Covenant

 

 

나에게 있어서 마커스란 좋은 앨범과 해오름교회에서 열리는 목요예배 정도이다.

 

군대 있을때 PMP에 마커스 목요예배를 담아서 마커스 찬양과, 김남국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며 하루하루 보낸 시절이 있었다.

 

나에게 있어서 마커스는 그런 존재였다.

 

이 책을 보면서 내가 별 생각없이 유튜브로 볼 수 있는 마커스 예배가 하나님이 김준영 대표를 향한 계획하심과 마커스 맴버 속에서의 눈물의 기도로 이끌어가고 있음을 보게 되었다.

 

어떤 삶을 살아가야 하는지 방황하는 순간, 본 책을 보면서 하나님의 종이 하나님의 뜻을 따라 매일의 순종해가는 삶을 보게 되었다.

 

이 책을 펴는 순간 김준영형제님의 삶을 통해 하나님의 형상이 들어가는 삶을 따라가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