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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ovenant</title>
    <link>https://covenant.tistory.com/</link>
    <description></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0 May 2026 19:22:4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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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nagingEditor>언약</managing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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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ovenan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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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covenant.tistory.com</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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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엔트로픽의 오픈코드 차단 사건 정리</title>
      <link>https://covenant.tistory.com/308</link>
      <description>&lt;!-- 
엔트로픽의 오픈코드 차단 사건 정리
--&gt;


&lt;br /&gt;
&lt;img src=&quot;https://raw.githubusercontent.com/KoEonYack/Tistory-Coveant/refs/heads/master/Article/AI/%ED%81%B4%EB%A1%9C%EB%93%9C%EC%BD%94%EB%93%9C_%EC%98%A4%ED%94%88%EC%BD%94%EB%93%9C/img/cover.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100%&quot; &gt;
&lt;br /&gt;
&lt;br /&gt;

&lt;h2&gt;앤트로픽에서 오픈코드의 차단&lt;/h2&gt;
&lt;br /&gt;
&lt;img src=&quot;https://raw.githubusercontent.com/KoEonYack/Tistory-Coveant/refs/heads/master/Article/AI/%ED%81%B4%EB%A1%9C%EB%93%9C%EC%BD%94%EB%93%9C_%EC%98%A4%ED%94%88%EC%BD%94%EB%93%9C/img/reddit_banned.pn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100%&quot; &gt;
&lt;br /&gt;
&lt;center&gt;
Reddit. OpenCode를 OAuth 방식을 통해 Claude에 접속한 사용자의 차단 &lt;a href=&quot;https://www.reddit.com/r/Anthropic/comments/1pln7ls/claude_refunded_200_and_banned_my_organization/?share_id=ehPZhV6baUHWplu7UoZqS&amp;utm_content=2&amp;utm_medium=ios_app&amp;utm_name=ioscss&amp;utm_source=share&amp;utm_term=1&quot;&gt;(Source. Reddit)&lt;/a&gt;
&lt;/center&gt;
&lt;br /&gt;
&lt;br /&gt;

&lt;p&gt;2026년 1월 9일, 평화롭던 바이브코딩을 즐기던 개발자들에게 깜짝 놀랄 소식이 공유되었습니다.&lt;/p&gt;
&lt;br /&gt;

&lt;p&gt;잘 사용하던 앤트로픽 계정이 정지되었다는 제보가 잇따랐습니다. 공통점은 하나였습니다. 바로 Claude Code의 인증 토큰을 활용해 OpenCode를 사용하던 유저들이었습니다.&lt;/p&gt;
&lt;br /&gt;

&lt;p&gt;앤트로픽은 해당 사용자들에게 &lt;strong&gt;&amp;quot;허용되지 않은 자동화된 접근&amp;quot;&lt;/strong&gt; 을 이유로 계정을 영구 정지하거나, 조직(Organization) 단위의 밴을 적용했습니다. 일부 사용자에게는 결제된 금액인 $200를 환불하며 우리 서비스를 떠나라는 통보를 보냈습니다.&lt;/p&gt;
&lt;br /&gt;
&lt;img src=&quot;https://raw.githubusercontent.com/KoEonYack/Tistory-Coveant/refs/heads/master/Article/AI/%ED%81%B4%EB%A1%9C%EB%93%9C%EC%BD%94%EB%93%9C_%EC%98%A4%ED%94%88%EC%BD%94%EB%93%9C/img/opencode_broken.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100%&quot; &gt;
&lt;br /&gt;
&lt;center&gt;
Raddit. OpenCode 저장소 이슈에 등록된 Claude Code를 사용할 수 있다는 리포트 &lt;a href=&quot;https://github.com/anomalyco/opencode/issues/7410&quot;&gt;(Source. Github)&lt;/a&gt;
&lt;/center&gt;
&lt;br /&gt;

&lt;p&gt;뿐만 아니라 OpenCode에서 Claude Code를 사용하던 사람들이 동작하지 않기 시작하였습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오픈코드란?&lt;/h2&gt;
&lt;br /&gt;
&lt;img src=&quot;https://raw.githubusercontent.com/KoEonYack/Tistory-Coveant/refs/heads/master/Article/AI/%ED%81%B4%EB%A1%9C%EB%93%9C%EC%BD%94%EB%93%9C_%EC%98%A4%ED%94%88%EC%BD%94%EB%93%9C/img/opencode.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100%&quot; &gt;
&lt;br /&gt;
&lt;center&gt;&lt;a href=&quot;https://opencode.ai/&quot;&gt; OpenCode &lt;/a&gt;&lt;/center&gt;
&lt;br /&gt;

&lt;p&gt;이번 사태의 중심에 있는 OpenCode와 oh-my-opencode에 대해 먼저 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lt;/p&gt;
&lt;br /&gt;

&lt;p&gt;OpenCode는 다양한 LLM을 하나의 인터페이스에서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오픈소스 CLI 도구입니다. 특히 Claude Code 처럼 앤트로픽의 모델을 터미널에서 직접 호출하여 코딩 작업을 수행할 수 있어 인기를 끌었습니다.&lt;/p&gt;
&lt;br /&gt;

&lt;p&gt;oh-my-opencode는 한국인 개발자가 개발하였는데, OpenCode의 플러그인 모음입니다. (마치 zsh의 oh-my-zsh과 같습니다.) 복잡한 설정 없이도 최적화된 프롬프트와 설정을 제공하여, 일명 &amp;#39;개꿀 조합&amp;#39;으로 불리며 2025년 말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습니다.&lt;/p&gt;
&lt;br /&gt;

&lt;p&gt;사용자들은 이 조합을 통해 앤트로픽의 강력한 성능을 무료 혹은 매우 저렴한 비용으로, 그것도 여러 AI 에이전트가 동시에 코딩을 하도록 시키는 등 생산성을 극대화하고 있었습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무엇이 문제인가?&lt;/h2&gt;
&lt;br /&gt;

&lt;p&gt;우리가 넷플릭스 월정액을 결제하는 상황을 가정해 봅시다.&lt;/p&gt;
&lt;br /&gt;

&lt;p&gt;&lt;strong&gt;정상적인 사용&lt;/strong&gt;&lt;/p&gt;
&lt;br /&gt;

&lt;p&gt;구독자가 집에서 TV로 영화를 보거나, 핸드폰으로 드라마를 보거나, 가족과 함께 시청합니다. (Human-in-the-loop)&lt;/p&gt;
&lt;br /&gt;
&lt;br /&gt;

&lt;p&gt;&lt;strong&gt;금지된 사용&lt;/strong&gt;&lt;/p&gt;
&lt;br /&gt;

&lt;p&gt;구독자가 넷플릭스 계정을 스크립트에 연결해서 24시간 내내 100개의 창을 띄워놓고 모든 영화를 동시에 다운로드하거나, 이를 재송출하여 다른 서비스의 백엔드로 사용합니다.&lt;/p&gt;
&lt;br /&gt;

&lt;p&gt;Claude Code는 기본적으로 &lt;strong&gt;사람이 터미널 앞에 앉아 상호작용하며 코딩하는 것&lt;/strong&gt;을 전제로 설계된 서비스입니다. 하지만 OpenCode를 통한 사용 패턴은 사람의 속도를 아득히 뛰어넘는 &lt;strong&gt;기계적인 대량 호출&lt;/strong&gt;에 가깝습니다.&lt;/p&gt;
&lt;br /&gt;

&lt;p&gt;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습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p&gt;&lt;strong&gt;✅ 허용된 사용법&lt;/strong&gt;&lt;/p&gt;
&lt;ul&gt;
&lt;li&gt;웹사이트에서 직접 채팅하기&lt;/li&gt;
&lt;li&gt;공식 Claude Code CLI를 통해 내가 직접 명령어를 치고 코딩하기&lt;/li&gt;
&lt;li&gt;터미널에서 사용자가 확인해가며 명령어 입력하기&lt;/li&gt;
&lt;/ul&gt;
&lt;br /&gt;

&lt;p&gt;&lt;strong&gt;❌ 금지된 사용법&lt;/strong&gt;&lt;/p&gt;
&lt;ul&gt;
&lt;li&gt;내 OAuth 토큰을 추출하여 외부 툴에 심어 자동화 봇 만들기&lt;/li&gt;
&lt;li&gt;사람의 개입 없이 24시간 돌아가는 코드 리뷰 시스템 운영하기&lt;/li&gt;
&lt;li&gt;GitHub Action 등 CI/CD 파이프라인에서 자동으로 호출하여 대량의 토큰 소모하기&lt;/li&gt;
&lt;/ul&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오픈코드는 어떻게 클로드코드를 사용했을까?&lt;/h2&gt;
&lt;br /&gt;

&lt;p&gt;분석된 소스 코드를 보면, 오픈코드는 훨씬 더 대담한 방식을 사용했습니다. 핵심은 &lt;strong&gt;&amp;quot;앤트로픽 공식 CLI의 공식 클라이언트의 식별자를 재사용하여 정식으로 토큰을 발급받은 것&amp;quot;&lt;/strong&gt;입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p&gt;&lt;strong&gt;1. 공식 Client ID를 이용한 사칭&lt;/strong&gt;&lt;/p&gt;
&lt;br /&gt;

&lt;p&gt;오픈코드의 소스 중 exchange 함수를 보면 다음과 같은 코드가 있습니다.&lt;/p&gt;
&lt;br /&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s&quot;&gt;// OpenCode 소스 중 일부 (개념적 예시)
const result = await fetch(&amp;quot;https://console.anthropic.com/v1/oauth/token&amp;quot;, {
    method: &amp;quot;POST&amp;quot;,
    body: JSON.stringify({
        // ...
        grant_type: &amp;quot;authorization_code&amp;quot;,
        client_id: CLIENT_ID, //   여기가 핵심!
        redirect_uri: &amp;quot;https://console.anthropic.com/oauth/code/callback&amp;quot;,
        // ...
    }),
});&lt;/code&gt;&lt;/pre&gt;
&lt;br /&gt;

&lt;p&gt;여기서 전송되는 CLIENT_ID는 오픈코드 고유의 ID가 아닙니다. 앤트로픽이 배포한 공식 Claude Code CLI의 식별자를 하드코딩하여 사용했습니다. 즉, 앤트로픽 인증 서버는 이 요청을 &lt;strong&gt;사용자가 공식 Claude Code CLI에서 로그인 중&lt;/strong&gt;이라고 인식하게 됩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p&gt;&lt;strong&gt;2. OAuth 토큰 직접 발급&lt;/strong&gt;&lt;/p&gt;
&lt;br /&gt;

&lt;p&gt;오픈코드는 사용자가 브라우저 로그인을 통해 얻은 code를 가로채거나 입력받은 뒤, 이를 위조된(공식 ID를 단) 요청에 실어 앤트로픽의 OAuth 엔드포인트(.../oauth/token)로 직접 보냅니다.&lt;/p&gt;
&lt;br /&gt;

&lt;ul&gt;
&lt;li&gt;정상적인 서드파티 앱: 앤트로픽에 등록된 자신의 Client ID를 써야 하며, 이 경우 유료 API 키 발급 등의 절차를 거칩니다.&lt;/li&gt;
&lt;li&gt;오픈코드: 공식 앱의 ID를 썼기 때문에, 서버는 의심 없이 내부 API(Internal API) 접근 권한이 있는 Access Token을 발급해 줍니다.&lt;/li&gt;
&lt;/ul&gt;
&lt;br /&gt;
&lt;br /&gt;
&lt;br /&gt;

&lt;p&gt;&lt;strong&gt;3. 치밀한 시스템 프롬프트 위장&lt;/strong&gt;&lt;/p&gt;
&lt;br /&gt;

&lt;p&gt;토큰을 발급받았다고 끝이 아니었습니다. 앤트로픽은 내부적으로 요청 주체가 진짜 공식 CLI인지 확인하는 방법으로 시스템 프롬프트가 있습니다.&lt;br&gt;오픈코드는 요청을 보낼 때, 다음과 같은 문구를 반드시 포함해야만 했습니다.&lt;/p&gt;
&lt;br /&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You are Claude Code, Anthropic&amp;#39;s official CLI for Claude.&lt;/code&gt;&lt;/pre&gt;
&lt;br /&gt;

&lt;p&gt;이런 시스템 프롬프트 조작을 하지 않으면 &amp;quot;너는 Claude Code가 아니므로 이 API를 사용할 수 없다&amp;quot;는 메시지를 반환합니다. 즉, 오픈코드는 이 문구를 하드코딩하여 삽입함으로써, 마지막 남은 검증 단계까지 완벽하게 공식 도구인 척 연기했던 것입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그 결과: 비용 구조의 붕괴&lt;/h2&gt;
&lt;br /&gt;

&lt;p&gt;이번 사태의 본질을 이해하려면 앤트로픽의 두 가지 요금 체계를 비교해 보아야 합니다. 앤트로픽은 용도에 따라 명확히 다른 과금 모델을 운영하고 있습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p&gt;&lt;strong&gt;소비자 구독 (Claude Pro / Max)&lt;/strong&gt;&lt;/p&gt;
&lt;ul&gt;
&lt;li&gt;월 20달러 수준의 고정 비용(Flat Rate)입니다.&lt;/li&gt;
&lt;li&gt;토큰 한도가 존재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충전되므로 인간이 직접 사용하는 속도내에서는 사실상 무제한에 가깝습니다.&lt;/li&gt;
&lt;/ul&gt;
&lt;br /&gt;
&lt;br /&gt;

&lt;p&gt;&lt;strong&gt;API 방식&lt;/strong&gt;&lt;/p&gt;
&lt;ul&gt;
&lt;li&gt;철저한 토큰 사용량 기반(Pay-as-you-go) 과금입니다.&lt;/li&gt;
&lt;li&gt;많이 쓰면 많이 내는, 기업 및 자동화 시스템을 위한 구조입니다.&lt;/li&gt;
&lt;/ul&gt;
&lt;br /&gt;

&lt;p&gt;문제는 OpenCode가 어마어마하게 &amp;#39;소비자용 요금제&amp;#39;를 적용받았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최신 모델인 Claude 4.5 Opus를 기준으로 API를 사용한다면 비용은 다음과 같습니다.&lt;/p&gt;
&lt;br /&gt;

&lt;ul&gt;
&lt;li&gt;Input: 100만 토큰당 $15&lt;/li&gt;
&lt;li&gt;Output: 100만 토큰당 $75&lt;/li&gt;
&lt;/ul&gt;
&lt;br /&gt;

&lt;p&gt;코딩 에이전트가 코드를 읽고(Input) 수정안을 작성하는(Output) 과정은 막대한 토큰을 소모합니다. 월 200달러라는 구독료는 API 기준으로 환산하면 순식간에 증발해 버릴 금액입니다.&lt;/p&gt;
&lt;br /&gt;

&lt;p&gt;Hacker News 사용자는 &amp;#39;Claude Code를 이용해 에이전트를 한 달 내내 돌린다면, API 가격 기준으로 1,000달러(약 140만 원) 이상의 토큰을 소모하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amp;#39; 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lt;/p&gt;
&lt;br /&gt;

&lt;p&gt;즉, 앤트로픽은 사용자가 20달러를 내고 1,000달러어치의 자원을 퍼가는 &lt;strong&gt;비대칭적인 차익 거래&lt;/strong&gt;가 발생하고 있었던 셈입니다. 앤트로픽이 이번 사태를 단순한 약관 위반(ToS violation)을 넘어, 시스템의 허점을 악용한 &lt;strong&gt;심각한 어뷰징&lt;/strong&gt;으로 판단하고 즉각적인 환불 및 차단 조치에 나선 결정적인 배경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img src=&quot;https://raw.githubusercontent.com/KoEonYack/Tistory-Coveant/refs/heads/master/Article/AI/%ED%81%B4%EB%A1%9C%EB%93%9C%EC%BD%94%EB%93%9C_%EC%98%A4%ED%94%88%EC%BD%94%EB%93%9C/img/antropic_margin.pn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100%&quot; &gt;
&lt;br /&gt;
&lt;center&gt;
&lt;a href=&quot;https://www.threads.com/@theinformation/post/DT0iuatAE48/exclusive-anthropic-lowered-its-projected-gross-margin-to-after-higher-than&quot;&gt; Thread: theinformation &lt;/a&gt;
&lt;/center&gt;
&lt;br /&gt;

&lt;p&gt;추론 비용이 예상보다 23%나 더 발생하면서 이익 마진 목표를 40%로 낮췄다는 소식입니다. 엔트로픽도 비용 압박을 받는 상태에서 내린 결정이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OpenAI로 갈아탄 OpenCode&lt;/h2&gt;
&lt;br /&gt;

&lt;p&gt;앤트로픽의 일방적인 계정 차단(Ban) 조치는 OpenCode와 그 사용자들에게 사실상 &lt;strong&gt;“당신들은 우리 생태계의 불청객이니 나가달라”&lt;/strong&gt;는 선언이나 다름없었습니다.&lt;/p&gt;
&lt;br /&gt;

&lt;p&gt;하지만 흥미로운 것은 그 직후 OpenCode 진영이 보여준 기민한 움직임입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p&gt;&lt;strong&gt;1. 즉각적인 태세 전환&lt;/strong&gt;&lt;/p&gt;
&lt;br /&gt;

&lt;p&gt;차단 사태가 터진 지 불과 하루 만인 1월 10일, OpenCode는 v1.1.11 업데이트를 배포했습니다. 핵심은 OpenAI와의 공식 통합이었습니다.&lt;/p&gt;
&lt;br /&gt;
&lt;img src=&quot;https://raw.githubusercontent.com/KoEonYack/Tistory-Coveant/refs/heads/master/Article/AI/%ED%81%B4%EB%A1%9C%EB%93%9C%EC%BD%94%EB%93%9C_%EC%98%A4%ED%94%88%EC%BD%94%EB%93%9C/img/opencode_chatgpt.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100%&quot; &gt;
&lt;br /&gt;
&lt;center&gt;X. OpenCode. (Source. &lt;a href=&quot;https://x.com/opencode/status/2009805930377167233?s=20&quot;&gt; X Link &lt;/a&gt;)&lt;/center&gt;
&lt;br /&gt;

&lt;p&gt;앤트로픽이 문을 걸어 잠그자, OpenCode는 보란 듯이 OpenAI의 손을 잡았습니다. 이제 사용자들은 기존의 ChatGPT Plus나 Pro 구독 계정만 있다면, 별도의 복잡한 설정 없이도 OpenCode 환경에서 현재 OpenAI의 최신 모델(GPT-5.2, GPT-5.2-Codex, Codex Max)들을 곧바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p&gt;&lt;strong&gt;2. OpenAI의 포용 전략&lt;/strong&gt;&lt;/p&gt;
&lt;br /&gt;

&lt;p&gt;이 과정에서 돋보인 것은 OpenAI의 태도였습니다. 서드파티 도구를 &amp;#39;단속의 대상&amp;#39;으로 본 앤트로픽과 달리, OpenAI는 이들을 &lt;strong&gt;파트너&lt;/strong&gt;로 받아들였습니다.&lt;/p&gt;
&lt;br /&gt;

&lt;p&gt;OpenCode의 창작자 Dax Raad는 &amp;quot;OpenAI의 Codex 구독 모델을 OpenCode 내부에서 직접 사용할 수 있도록 OpenAI 측과 긴밀히 협업 중&amp;quot;이라고 공개적으로 밝혔습니다. 이는 단순한 API 연동을 넘어, 플랫폼 차원의 공식적인 협력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시사합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p&gt;&lt;strong&gt;3. 새로운 생존법: OpenCode Black&lt;/strong&gt;&lt;/p&gt;
&lt;br /&gt;
&lt;img src=&quot;https://raw.githubusercontent.com/KoEonYack/Tistory-Coveant/refs/heads/master/Article/AI/%ED%81%B4%EB%A1%9C%EB%93%9C%EC%BD%94%EB%93%9C_%EC%98%A4%ED%94%88%EC%BD%94%EB%93%9C/img/x_opencode_black.pn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100%&quot; &gt;
&lt;br /&gt;
&lt;center&gt;X. OpenCode. (Source. &lt;a href=&quot;https://x.com/opencode/status/2011479655228805544?s=20&quot;&gt; X Link &lt;/a&gt;)&lt;/center&gt;
&lt;br /&gt;

&lt;p&gt;나아가 OpenCode는 &lt;strong&gt;&amp;#39;OpenCode Black&amp;#39;&lt;/strong&gt;이라는 새로운 유료 플랜을 출시했습니다.&lt;/p&gt;
&lt;br /&gt;

&lt;p&gt;이는 개인용 토큰을 우회적으로 사용하는 불안정한 방식 대신, 엔터프라이즈 API 게이트웨이를 통해 안정적인 연결을 제공하는 모델입니다. 앤트로픽의 크랙다운(단속)을 피하면서도 기업급의 안정성을 원하는 헤비 유저들을 위한 우회로이자, 합법적인 솔루션을 내놓은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결국 앤트로픽의 강경 대응이 남긴 메시지는 역설적이게도 경쟁사를 홍보하는 꼴이 되었습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참고&lt;/h2&gt;
&lt;br /&gt;

&lt;ul&gt;
&lt;li&gt;&lt;a href=&quot;https://zp.gy/blog/how-opencode-use-claude-subscription/&quot;&gt;OpenCode는 어떻게 claude 구독 API를 쓸 수 있나?&lt;/a&gt;&lt;/li&gt;
&lt;li&gt;&lt;a href=&quot;https://tilnote.io/pages/6966ce3d0e9798e8a6a250bf&quot;&gt;Anthropic의 OpenCode 차단, 어떻게 OpenAI만 웃게 만들었나&lt;/a&gt;&lt;/li&gt;
&lt;li&gt;&lt;a href=&quot;https://aisparkup.com/posts/8292&quot;&gt;Anthropic의 Claude Code 차단 사태, OpenAI에게 기회를 선물하다&lt;/a&gt;&lt;/li&gt;
&lt;li&gt;&lt;a href=&quot;https://x.com/lucas_flatwhite/status/2010363459796664397/photo/1&quot;&gt;Anthropic, OpenCode 차단한 이후 타임라인&lt;/a&gt;&lt;/li&gt;
&lt;li&gt;&lt;a href=&quot;https://www.threads.com/@seol.cc/post/DTF30wdkctf?xmt=AQF0d2VJ75hLGBCLck1pAMEKayC2bTecWLuNYtgAQIJamA&quot;&gt;Thread. opencode, 사용하다 정지를 당한 사례가 있다고?&lt;/a&gt;&lt;/li&gt;
&lt;/ul&gt;
&lt;br /&gt;
&lt;br /&gt;
&lt;br /&gt;</description>
      <category>AI</category>
      <author>언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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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covenant.tistory.com/308#entry308comment</comments>
      <pubDate>Fri, 23 Jan 2026 19:38:36 +0900</pubDate>
    </item>
    <item>
      <title>스프링부트4 신규기능! API 버저닝</title>
      <link>https://covenant.tistory.com/307</link>
      <description>&lt;!-- 
스프링부트4 신규기능! api 버저닝
--&gt;


&lt;br /&gt;
&lt;img src=&quot;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Spring/%EC%8A%A4%ED%94%84%EB%A7%81%EB%B6%80%ED%8A%B84_%EC%8B%A0%EA%B7%9C%EA%B8%B0%EB%8A%A5_api_%EB%B2%84%EC%A0%80%EB%8B%9D/img/cover.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quot; &gt;
&lt;br /&gt;
&lt;br /&gt;


&lt;h2&gt;시작하며&lt;/h2&gt;
&lt;br /&gt;

&lt;p&gt;API는 시간이 지나며 진화하고, 그 과정에서 하위 호환성을 끝까지 유지하는 것은 이상적이지만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앱의 경우 업데이트를 하지 않은 구버전 앱을 때문에 쉽게 API를 변경하지 못하고 새로운 버전의 API를 만들때가 있습니다.&lt;/p&gt;
&lt;p&gt;이를 위해서 API 버저닝을 도입합니다. 흔한 방식들을 비교하면 아래와 같습니다.&lt;/p&gt;
&lt;ul&gt;
&lt;li&gt;URI(Path) 버저닝: /v1/users — 직관적이지만 URL이 지저분해지고 버전이 리소스 URI에 고정됨&lt;/li&gt;
&lt;li&gt;Header 버저닝: X-API-Version: 1.1 — URL은 깨끗하지만 클라이언트/테스트에서 헤더 세팅이 필요&lt;/li&gt;
&lt;li&gt;Media Type / Param 버저닝: Accept: application/json;v=1.1 - 컨텐츠 협상과 잘 맞지만 복잡해지기 쉬움&lt;/li&gt;
&lt;/ul&gt;
&lt;br /&gt;

&lt;p&gt;프레임워크 차원에서 API 버저닝을 지원하지 않았는데 스프링부트4 에서는 API Versioning을 지원합니다. &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스프링부트4 예시 코드&lt;/h2&gt;
&lt;br /&gt;

&lt;p&gt;&lt;strong&gt;application.yml&lt;/strong&gt; 에 다음같이 설정을 해주면 됩니다.&lt;/p&gt;
&lt;br /&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yml&quot;&gt;spring:
  mvc:
    apiversion:
      use:
        header: X-API-Version # 버전을 어디서 읽을지 지정(현재 헤더로 설정)
      required: false # 버전이 없으면 에러 대신 default에 설정한 버전으로 처리
      default: 1.0    # 버전 미지정 요청의 기본 버전
      detect-supported: true # 컨트롤러에 선언된 버전을 스캔해 지원 버전 후보를 추정&lt;/code&gt;&lt;/pre&gt;
&lt;br /&gt; 
&lt;br /&gt; 
&lt;br /&gt;

&lt;p&gt;위와같이 application.yml을 설정했다면 같은 URL로 다른 버전으로 라우팅이 가능합니다.&lt;/p&gt;
&lt;br /&gt;

&lt;p&gt;[GET] /orders/{id} API에서 다음과 같이 응답값 변경이 필요하여 API 버저닝 되었다고 가정해봅시다&lt;/p&gt;
&lt;br /&gt;

&lt;ul&gt;
&lt;li&gt;v1.0: customerFirstName, customerLastName을 응답합니다.&lt;/li&gt;
&lt;li&gt;v1.1+: customerName(full name)로 구조 변경&lt;/li&gt;
&lt;/ul&gt;
&lt;p&gt;(* 물론 실무였다면 1.0 버전 API에 full name필드를 추가로 만들었을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java&quot;&gt;@RestController
@RequestMapping(&amp;quot;/orders&amp;quot;)
public class OrderController {

    // v1.0 스펙
    @GetMapping(path = &amp;quot;/{id}&amp;quot;, version = &amp;quot;1.0&amp;quot;)
    public OrderV1Response getOrderV1(@PathVariable long id) {
        return new OrderV1Response(id, &amp;quot;길동&amp;quot;, &amp;quot;홍&amp;quot;);
    }

    // v1.1 이상 버전 스펙
    @GetMapping(path = &amp;quot;/{id}&amp;quot;, version = &amp;quot;1.1+&amp;quot;)
    public OrderV2Response getOrderV11Plus(@PathVariable long id) {
        return new OrderV2Response(id, &amp;quot;홍길동&amp;quot;);
    }

    public record OrderV1Response(long id, String customerFirstName, String customerLastName) {}
    public record OrderV2Response(long id, String customerName) {}
}&lt;/code&gt;&lt;/pre&gt;
&lt;br /&gt;
&lt;br /&gt;


&lt;p&gt;curl을 사용해서 버저닝이 잘 적용되었는지 테스트해봅시다.&lt;/p&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sh&quot;&gt;curl -i \
  -H &amp;quot;X-API-Version: 1.0&amp;quot; \
  http://localhost:8080/orders/1
&lt;/code&gt;&lt;/pre&gt;
&lt;p&gt;X-API-Version으 1.0으로 getOrderV1()를 호출합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sh&quot;&gt;curl -i \
  -H &amp;quot;X-API-Version: 1.1&amp;quot; \
  http://localhost:8080/orders/1&lt;/code&gt;&lt;/pre&gt;
&lt;p&gt;X-API-Version으 1.1로 변경하면 getOrderV11Plus()을 호출합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p&gt;X-API-Version으로 1.2를 줄 수 있습니다. 이는 1.1+에 포함되는 값입니다. getOrderV11Plus()를 실행합니다.&lt;/p&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sh&quot;&gt;curl -i \
  -H &amp;quot;X-API-Version: 1.2&amp;quot; \
  http://localhost:8080/orders/1&lt;/code&gt;&lt;/pre&gt;
&lt;br /&gt;
&lt;br /&gt;

&lt;p&gt;X-API-Version 버전 헤더 없이 호출할 수 있습니다.&lt;/p&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sh&quot;&gt;curl -i http://localhost:8080/orders/1&lt;/code&gt;&lt;/pre&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yml&quot;&gt;spring:
  mvc:
    apiversion:
      // ..
      default: 1.0
      required: false&lt;/code&gt;&lt;/pre&gt;
&lt;p&gt;앞서 application.yml에 required: false, default 1.0으로 설정하였습니다. 그렇기에  X-API-Version으 1.0으로 getOrderV1()를 호출한 것과 동일한 결과가 나옵니다.&lt;/p&gt;
&lt;br /&gt;

&lt;p&gt;(* -i 옵션은 HTTP 상태코드/응답 헤더까지 같이 보여줘서, 라우팅/버전 적용을 확인할 때 유용합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클라이언트에서 API 버전호출&lt;/h2&gt;
&lt;br /&gt;

&lt;p&gt;서버만 버저닝해도 끝이 아니라, 클라이언트(다른 서비스 호출, SDK, 테스트)에서도 버전 전송을 표준화해야 운영이 편해집니다. 스프링은 이를 위해 ApiVersionInserter와 각 클라이언트의 .apiVersion(...)를 제공합니다.  ￼&lt;/p&gt;
&lt;br /&gt;

&lt;p&gt;&lt;strong&gt;RestClient&lt;/strong&gt; 는 아래와 같이 작성할 수 있습닌다.&lt;/p&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java&quot;&gt;RestClient client = RestClient.builder()
        .baseUrl(&amp;quot;http://localhost:8080&amp;quot;)
        .apiVersionInserter(ApiVersionInserter.useHeader(&amp;quot;X-API-Version&amp;quot;))
        .build();

OrderV2Response res = client.get()
        .uri(&amp;quot;/orders/{id}&amp;quot;, 1)
        .apiVersion(&amp;quot;1.1&amp;quot;)
        .retrieve()
        .body(OrderV2Response.class);&lt;/code&gt;&lt;/pre&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3&gt;HTTP Interface Client에서 version 속성 지원&lt;/h3&gt;
&lt;br /&gt;

&lt;p&gt;인터페이스 레벨에서도 버전을 선언적으로 고정할 수 있습니다.&lt;/p&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java&quot;&gt;@HttpExchange(&amp;quot;/orders&amp;quot;)
public interface OrderClient {

    @GetExchange(url=&amp;quot;/{id}&amp;quot;, version=&amp;quot;1.1&amp;quot;)
    OrderV2Response getOrder(@PathVariable long id);
}&lt;/code&gt;&lt;/pre&gt;
&lt;br /&gt;
&lt;br /&gt;
&lt;br /&gt;

</description>
      <category>Computer Science/Java-Spring</category>
      <author>언약</author>
      <guid isPermaLink="true">https://covenant.tistory.com/307</guid>
      <comments>https://covenant.tistory.com/307#entry307comment</comments>
      <pubDate>Mon, 22 Dec 2025 14:53:57 +0900</pubDate>
    </item>
    <item>
      <title>담당 개발자가 직접 소개하는 웹툰 20주년</title>
      <link>https://covenant.tistory.com/306</link>
      <description>&lt;!--
담당 개발자가 직접 소개하는 웹툰 20주년
--&gt;


&lt;br /&gt;
&lt;img src=&quot;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Note/%EC%9B%B9%ED%88%B020%EC%A3%BC%EB%85%84/img/cover.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quot; &gt;
&lt;br /&gt;
&lt;center&gt;네이버웹툰 20주년을 맞이했어요!&lt;/center&gt;
&lt;br /&gt;


&lt;h2&gt;시작하며&lt;/h2&gt;
&lt;br /&gt;

&lt;p&gt;네이버웹툰이 20주년을 맞이했습니다.&lt;/p&gt;
&lt;br /&gt;

&lt;p&gt;이번 20주년 이벤트 개발에 참여했습니다. 회사에 소속된 구성원이다 보니, 기술적으로 구체적인 이야기(내부 구조, 수치, 구현 방식 등)는 적을 수 없습니다만 기억해두고 싶은 장면들을 사진 위주로 남겨보려고 합니다.&lt;/p&gt;
&lt;br /&gt;

&lt;p&gt;혹시 20주년 이벤트 반응을 열심히 검색하던 마케팅 동료분이 이 글을 보신다면, 반갑습니다^^&lt;/p&gt;
&lt;br /&gt;

&lt;p&gt;전성기였다면 웹툰20주년 바이럴에 도움이 되었겠지만, 지금은 그럴 정도의 파워는 없어진 하꼬 블로그거이네요.&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앱&lt;/h2&gt;
&lt;br /&gt;
&lt;img src=&quot;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Note/%EC%9B%B9%ED%88%B020%EC%A3%BC%EB%85%84/img/app.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quot; &gt;
&lt;br /&gt;
&lt;center&gt;
좌. 웹툰 20주년 기념 스플래시 이미지
우. 앱 상단에 20주년 이벤트 배너를 볼 수 있습니다.
&lt;/center&gt;
&lt;br /&gt;

&lt;p&gt;앱에 자주 들어오시는 분이라면 상단에 뭔가가 추가된 걸 눈치채셨을 겁니다. 쪼끄맣지만 존재감 있는 20주년 이벤트 버튼입니다. 버튼을 누르면 이벤트 페이지로 이동합니다.&lt;/p&gt;
&lt;br /&gt;
&lt;img src=&quot;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Note/%EC%9B%B9%ED%88%B020%EC%A3%BC%EB%85%84/img/push.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quot; &gt;
&lt;br /&gt;
&lt;center&gt;
우. 웹툰 20주년을 알리는 푸시 &lt;br /&gt;
좌. Source. &lt;a href=&quot;https://extmovie.com/freeboard/35725751&quot;&gt;익스트림 무비&lt;/a&gt;
&lt;/center&gt;
&lt;br /&gt;
&lt;img src=&quot;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Note/%EC%9B%B9%ED%88%B020%EC%A3%BC%EB%85%84/img/보상.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quot; &gt;
&lt;br /&gt;
&lt;center&gt;제작진은 사탕 하나 받았습니다.
&lt;/center&gt;
&lt;br /&gt;

&lt;p&gt;이번 20주년 이벤트에서 제가 특히 재미있게 본 건 “명대사 스피드 게임”이었습니다. 첫 메뉴로 들어가면 웹툰 명대사를 주어진 시간 안에 순서대로 맞추는 게임을 할 수 있습니다.&lt;/p&gt;
&lt;br /&gt;

&lt;p&gt;이 게임을 테스트하면서 정말 웹툰의 명대사가 많다는 점을 새삼 깨닫고, 스토리가 생각나는 장면들을 많이 만날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오프라인&lt;/h2&gt;
&lt;br /&gt;
&lt;img src=&quot;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Note/%EC%9B%B9%ED%88%B020%EC%A3%BC%EB%85%84/img/1784.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quot; &gt;
&lt;br /&gt;
&lt;center&gt;
웹툰 20주년 기념 1784 네이버 사옥 루버 이벤트 &lt;a href=&quot;https://www.seoul.co.kr/news/economy/industry/2025/12/12/20251212016007?wlog_tag3=naver&quot;&gt;(서울신문)&lt;/a&gt;&lt;br /&gt;
&lt;/center&gt;
&lt;br /&gt;

&lt;p&gt;12월 10일 저녁 6시부터 4시간 동안, 1784 사옥 루버를 활용한 웹툰 20주년 기념 루버 이벤트가 진행됐습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런데 저는 그날 회식이었습니다. 오랜만에 팀이 모여 수다를 떨다가, 다시 사옥으로 돌아오니 밤 10시 20분. 이미 이벤트는 끝나있었습니다.&lt;/p&gt;
&lt;br /&gt;

&lt;p&gt;공식 사진으로 아쉬움을 대신합니다. 이상하게도 이런 날은 꼭 타이밍이 엇갈립니다.&lt;/p&gt;
&lt;br /&gt;
&lt;img src=&quot;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Note/%EC%9B%B9%ED%88%B020%EC%A3%BC%EB%85%84/img/코엑스_blur.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quot; &gt;
&lt;br /&gt;

&lt;p&gt;스타필드 코엑스에서도 웹툰 20주년 홍보 미디어를 볼 수 있습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img src=&quot;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Note/%EC%9B%B9%ED%88%B020%EC%A3%BC%EB%85%84/img/포토이즘_blur.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quot; &gt;
&lt;br /&gt;
&lt;center&gt;회사 사옥에 마련된 포토이즘&lt;/center&gt;
&lt;br /&gt;

&lt;p&gt;줄이 정말 길게 늘어설 정도로 인기가 많았던 회사에 마련된 20주년 기념 포토이즘입니다.정작 저희 팀과는 찍지를 못하였네요..&lt;/p&gt;
&lt;br /&gt;

&lt;p&gt;다른 포토이즘을 직접 가보진 않아서 확실하진 않지만, 다른 지점에도 웹툰 20주년 테마가 있다고 들었습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인스타&lt;/h2&gt;
&lt;br /&gt;
&lt;img src=&quot;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Note/%EC%9B%B9%ED%88%B020%EC%A3%BC%EB%85%84/img/ai.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quot; &gt;
&lt;br /&gt;
&lt;center&gt;Source. &lt;a href=&quot;https://www.instagram.com/reels/DSXErXHD2lo/&quot;&gt;인스타그램&lt;/a&gt;
&lt;/center&gt;
&lt;br /&gt;

&lt;p&gt;유명한 주인공들이 웹툰 20주년 행사에 참석했다는 컨셉의 AI 영상입니다.&lt;/p&gt;
&lt;br /&gt;

&lt;p&gt;AI라는 소재로 20주년과 잘 어울리는 영상이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CU 진짜 쿠키&lt;/h2&gt;
&lt;br /&gt;
&lt;img src=&quot;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Note/%EC%9B%B9%ED%88%B020%EC%A3%BC%EB%85%84/img/real_cookie.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quot; &gt;
&lt;br /&gt;

&lt;p&gt;CU에서 판매하는 진짜 초코칩 쿠키입니다. 예전에 웹툰 쿠키를 실제 쿠키로 팔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는데 실제 그 생각이 현실이 되었습니다. 진짜 쿠키를 먹고, 진짜 웹툰 쿠키를 최대 1000개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유튜버&lt;/h2&gt;
&lt;br /&gt;
&lt;img src=&quot;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Note/%EC%9B%B9%ED%88%B020%EC%A3%BC%EB%85%84/img/빠더너스_스피드게임_1.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quot; &gt;
&lt;img src=&quot;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Note/%EC%9B%B9%ED%88%B020%EC%A3%BC%EB%85%84/img/빠더너스_스피드게임_2.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quot; &gt;
&lt;img src=&quot;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Note/%EC%9B%B9%ED%88%B020%EC%A3%BC%EB%85%84/img/빠더너스_타임머신_1.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quot; &gt;
&lt;img src=&quot;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Note/%EC%9B%B9%ED%88%B020%EC%A3%BC%EB%85%84/img/빠더너스_타임머신_2.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quot; &gt;
&lt;br /&gt;
&lt;center&gt;&lt;a href=&quot;https://youtu.be/8sybcyrLfQs?si=Z682_GZ4dKKzNS_r&quot;&gt;Youtube 빠더너스: 땡땡이치고 이수지 &amp; 김규원이랑 팔당댐 드라이브하기&lt;/a&gt;
&lt;/center&gt;
&lt;br /&gt;

&lt;p&gt;여러 유튜버들이 이번 20주년을 언급했지만, 그중 제가 자주 보는 채널인 빠더너스 영상 일부를 캡처해봤습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img src=&quot;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Note/%EC%9B%B9%ED%88%B020%EC%A3%BC%EB%85%84/img/인생84.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quot; &gt;
&lt;br /&gt;
&lt;center&gt;&lt;a href=&quot;https://youtu.be/pKzZsngTWNs?si=4N5VdUxL0D546VyU&quot;&gt;Youtube 이시언과 무계획 일본 여행&lt;/a&gt;)
&lt;/center&gt;
&lt;br /&gt;

&lt;p&gt;기안84님도 플레이한 영상도 기억이 납니다. 과거 웹툰 연재 썰과 함께 명대사 게임을 플레이하시는 모습을 보니 반갑군요 ㅎㅎ..&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마치며&lt;/h2&gt;
&lt;br /&gt;
&lt;img src=&quot;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Note/%EC%9B%B9%ED%88%B020%EC%A3%BC%EB%85%84/img/기안84.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quot; &gt;
&lt;br /&gt;
&lt;center&gt;Source &lt;a href=&quot;https://www.mk.co.kr/news/it/11046945&quot;&gt;매일경제&lt;/a&gt;
&lt;/center&gt;
&lt;br /&gt;

&lt;p&gt;어르신들께 웹툰 다닌다고 말씀드리면, 그 사옥에 감금당했던 기안84 봤냐는 질문을 받곤 합니다. 그만큼 파급력이 컸던 나혼산에 나온 에피소드였나 봅니다.&lt;/p&gt;
&lt;br /&gt;
&lt;img src=&quot;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Note/%EC%9B%B9%ED%88%B020%EC%A3%BC%EB%85%84/img/무한도전.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quot; &gt;
&lt;br /&gt;
&lt;center&gt;무한도전 릴레이툰. (Source &lt;a href=&quot;https://news.nate.com/view/20160611n15520&quot;&gt;nate 뉴스&lt;/a&gt;)
&lt;/center&gt;
&lt;br /&gt;

&lt;p&gt;군 복무 시절엔 핸드폰을 사용할 수 없는 환경이라, 한동안 웹툰을 거의 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다 2016년 4월 전역하고, 그로부터 두 달 뒤 무한도전에서 릴레이툰이라는 걸 했습니다. 그때 웹툰 유저로 다시 복귀했습니다.&lt;/p&gt;
&lt;br /&gt;
&lt;img src=&quot;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Note/%EC%9B%B9%ED%88%B020%EC%A3%BC%EB%85%84/img/old_pc.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quot; &gt;
&lt;br /&gt;
&lt;center&gt;과거 웹툰 PC 페이지
&lt;/center&gt;
&lt;br /&gt;
&lt;img src=&quot;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Note/%EC%9B%B9%ED%88%B020%EC%A3%BC%EB%85%84/img/상장.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quot; &gt;
&lt;br /&gt;
&lt;center&gt;24년 6월 나스닥 상장 
(Source. &lt;a href=&quot;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6287455g&quot;&gt;한국경제&lt;/a&gt;)
&lt;/center&gt;
&lt;br /&gt;

&lt;p&gt;웹툰이라는 단어조차 없던 시절, 네이버웹툰은 만화라는 이름으로 서비스하였습니다.&lt;br&gt;유료모델도 없었고 메일, 카페, 블로그, 지식iN과 함께 네이버 체류시간을 늘리기 위한 서비스 중 하나로 자리했습니다.&lt;/p&gt;
&lt;br /&gt;

&lt;p&gt;10년 전 웹툰은 네이버의 CIC(Company in Company)였던 작은 조직이었지만, 2024년 6월 나스닥 상장을 거치며 글로벌 수억 명의 사용자와 수만 명의 작가가 함께하는 플랫폼이 되었습니다.&lt;/p&gt;
&lt;br /&gt;

&lt;p&gt;10년 후, 웹툰 30주년에는 저는 어떤 장면을 기록하고 있을까요.&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진짜 마치며&lt;/h2&gt;
&lt;br /&gt;
&lt;img src=&quot;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5741d4e443caa058646b126c6a8d8646e445a030/Article/Note/%EC%9B%B9%ED%88%B020%EC%A3%BC%EB%85%84/img/news.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100%&quot; &gt;
&lt;br /&gt;
&lt;center&gt;Source. &lt;a href=&quot;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38/0002213762?sid=004&quot;&gt;네이버웹툰, 20주년 '네웹월드' 통했다… DAU 최대치 경신&lt;/a&gt;
&lt;/center&gt;
&lt;br /&gt;

&lt;p&gt;잘 끝났다고 합니다!&lt;/p&gt;
&lt;br /&gt;
&lt;img src=&quot;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Note/%EC%9B%B9%ED%88%B020%EC%A3%BC%EB%85%84/img/end.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quot; &gt;
&lt;br /&gt;
&lt;br /&gt;
&lt;br /&gt;</description>
      <category>Note</category>
      <author>언약</author>
      <guid isPermaLink="true">https://covenant.tistory.com/306</guid>
      <comments>https://covenant.tistory.com/306#entry306comment</comments>
      <pubDate>Fri, 19 Dec 2025 15:25:19 +0900</pubDate>
    </item>
    <item>
      <title>SARGable 한 번 이해하면, 쿼리 튜닝이 쉬워진다</title>
      <link>https://covenant.tistory.com/305</link>
      <description>&lt;!-- 
SARGable 한 번 이해하면, 쿼리 튜닝이 쉬워진다
--&gt;

&lt;br /&gt;
&lt;img src=&quot;http://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dabf9f723bf55299a2e2d4d403b8bb657f73a173/Article/Database/SARGable/img/cover.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quot; &gt;
&lt;br /&gt;
&lt;br /&gt;

&lt;h2&gt;시작하며&lt;/h2&gt;
&lt;br /&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sql&quot;&gt;WHERE DATE(created_at) = &amp;#39;2025-12-17&amp;#39;&lt;/code&gt;&lt;/pre&gt;
&lt;br /&gt;

&lt;p&gt;위의 쿼리의 문제가 바로 보이시나요?&lt;/p&gt;
&lt;br /&gt;

&lt;p&gt;쿼리를 DBA에게 검수받으신다면 이런 피드백을 받을때가 있습니다.&lt;/p&gt;
&lt;br /&gt;

&lt;ul&gt;
&lt;li&gt;WHERE 절에서 컬럼에 함수를 씌우면 인덱스를 잘 못 탄다&lt;/li&gt;
&lt;li&gt;(user_id) 단일 인덱스 대신 (user_id, created_at) 같은 복합 인덱스가 더 맞다&lt;/li&gt;
&lt;li&gt;날짜 조건은 DATE(created_at) 대신 범위 조건으로 바꿔라&lt;/li&gt;
&lt;/ul&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sql&quot;&gt;created_at &amp;gt;= ‘2025-12-17’ AND created_at &amp;lt; ‘2025-12-18’&lt;/code&gt;&lt;/pre&gt;
&lt;p&gt;즉, 위와 같은 쿼리로 수정해야 합니다.&lt;/p&gt;
&lt;br /&gt;

&lt;p&gt;이 피드백의 공통 키워드가 SARGable(Search ARGument ABLE: 사저블)입니다. 이 글에서는 SARGable을 쉽게 설명해보겠고, MySQL에서 SARGable/Non-SARGable이 실행 계획과 성능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예시로 정리합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쉽게 풀어본 SARGable&lt;/h2&gt;
&lt;br /&gt;

&lt;p&gt;초등학교에서 친구들이 명단이 키 순서대로 정렬되어 있다고 해봅시다. 이것이 인덱스입니다.&lt;/p&gt;
&lt;br /&gt;

&lt;p&gt;&lt;strong&gt;SARGable한 쿼리&lt;/strong&gt; 는 키가 140cm 이상 150cm 미만인 친구만 찾아줘 입니다.&lt;br&gt;명단이 키 순서대로 정렬돼 있으니까, 140cm부터 150cm까지 구간만 딱 펼쳐서 보면 됩니다. 즉, 범위를 잘라서 빨리 찾을 수 있습니다.,&lt;/p&gt;
&lt;br /&gt;

&lt;p&gt;&lt;strong&gt;SARGable하지 않은 쿼리&lt;/strong&gt; 는 (키를 10으로 나눈 몫이) 14인 친구만 찾아줘입니다.&lt;br&gt;명단은 키(140, 141, 142cm…)로 정렬돼 있는데, 키를 10으로 나눈 값(14, 14, 14…)”은 친구마다 계산해봐야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한 명씩 전부 계산해보게 되기에 수행 결과가 느려집니다.&lt;/p&gt;
&lt;br /&gt;

&lt;p&gt;SARGable은 &lt;strong&gt;DB가 인덱스를 이용해서 처음부터 후보 범위를 좁게 잘라 들어갈 수 있는 WHERE 조건&lt;/strong&gt; 을 말합니다.&lt;br&gt;Non-SARGable은 &lt;strong&gt;DB가 인덱스로 범위를 잘라 들어가기 어렵고, 결국 많은 데이터를 읽어놓고(혹은 인덱스를 훑어놓고) 나중에 조건을 계산/필터링해야 하는 WHERE 조건&lt;/strong&gt; 입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SARGable 쿼리&lt;/h2&gt;
&lt;br /&gt;

&lt;p&gt;SARGable은 Search ARGument ABLE의 줄임말로, WHERE 조건이 인덱스를 활용해 빠르게 레코드를 찾거나, 읽어야 할 범위를 크게 줄일 수 있는 형태를 의미합니다. 핵심은 조건이 “컬럼 값을 그대로 비교하는 방식”으로 작성되어, 인덱스의 정렬 구조(B-Tree)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느냐입니다.&lt;/p&gt;
&lt;br /&gt;

&lt;p&gt;예를 들어 age 컬럼에 인덱스가 있을 때,&lt;/p&gt;
&lt;br /&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sql&quot;&gt;WHERE age = 25&lt;/code&gt;&lt;/pre&gt;
&lt;br /&gt;

&lt;p&gt;컬럼 자체를 상수와 직접 비교하면, 데이터베이스는 인덱스에서 해당 값이 있는 위치로 바로 접근해 필요한 행만 효율적으로 조회할 수 있습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Non-SARGable 쿼리&lt;/h2&gt;
&lt;br /&gt;

&lt;p&gt;Non-SARGable은 SARGable과 반대로, WHERE 조건이 인덱스를 충분히 활용하기 어려운 형태를 말합니다. 대표적인 패턴은 검색 대상 컬럼에 함수나 연산을 적용하는 경우입니다. 이 경우 DB는 인덱스의 정렬 구조를 그대로 사용해 범위를 자르기가 어려워지고, 결과적으로 더 많은 데이터를 읽은 뒤 조건을 계산해 필터링하는 방식으로 흐르기 쉽습니다.&lt;/p&gt;
&lt;br /&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sql&quot;&gt;WHERE YEAR(date_of_birth) = 1990&lt;/code&gt;&lt;/pre&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사례로 살펴보기&lt;/h2&gt;
&lt;br /&gt;

&lt;p&gt;아래와 같이 테이블이 있습니다.&lt;/p&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sql&quot;&gt;CREATE TABLE activity_logs (
  id BIGINT NOT NULL AUTO_INCREMENT,
  member_id VARCHAR(32) NOT NULL,
  action VARCHAR(50) NOT NULL,
  created_at DATETIME NOT NULL DEFAULT CURRENT_TIMESTAMP,
  PRIMARY KEY (id),
  KEY idx_member_id_created_at (member_id, created_at)
) ENGINE=InnoDB;&lt;/code&gt;&lt;/pre&gt;
&lt;br /&gt;

&lt;p&gt;이 예시는 idx_member_id_created_at (member_id, created_at) 복합 인덱스가 존재한다는 전제에서, DATE(created_at)처럼 컬럼을 가공했을 때 created_at 범위 스캔이 깨질 수 있는 상황을 보여줍니다.&lt;/p&gt;
&lt;br /&gt;

&lt;p&gt;&lt;strong&gt;Non-SARGable 예시: DATE(created_at) =&lt;/strong&gt;&lt;/p&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sql&quot;&gt;DELETE FROM activity_logs
WHERE DATE(created_at) = :targetDate
  AND member_id = :memberId;&lt;/code&gt;&lt;/pre&gt;
&lt;br /&gt;

&lt;p&gt;이 쿼리는 사용자 로그가 많으면, 사용자 로그를 많이 읽고 나서 DATE(created_at)를 하나씩 계산해 필터링하는 형태가 됩니다.&lt;/p&gt;
&lt;br /&gt;

&lt;p&gt;&lt;strong&gt;SARGable 예시: 날짜를 범위 조건으로 바꾸기&lt;/strong&gt;&lt;/p&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sql&quot;&gt;DELETE FROM activity_logs
WHERE member_id = :memberId
  AND created_at &amp;gt;= :startAt
  AND created_at &amp;lt;  :endAt;&lt;/code&gt;&lt;/pre&gt;
&lt;br /&gt;

&lt;p&gt;예를 들어 2025-12-17에 해당하는 member_id가 admin인 사용자의 created_at 값을 삭제하고 싶다면 아래와 같이 쿼리를 작성합니다.&lt;/p&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sql&quot;&gt;DELETE FROM activity_logs
WHERE member_id = &amp;#39;admin&amp;#39;
  AND created_at &amp;gt;= &amp;#39;2025-12-17 00:00:00&amp;#39;
  AND created_at &amp;lt;  &amp;#39;2025-12-18 00:00:00&amp;#39;;&lt;/code&gt;&lt;/pre&gt;
&lt;br /&gt;

&lt;p&gt;이 형태는 인덱스 정렬 구조를 그대로 활용해 범위를 좁힐 수 있어 SARGable합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SARGable을 고려한 실무 적용 가이드&lt;/h2&gt;
&lt;br /&gt;

&lt;h3&gt;1. WHERE 절에서 인덱스 컬럼에 함수/계산을 적용하지 말 것&lt;/h3&gt;
&lt;br /&gt;

&lt;p&gt;인덱스는 컬럼의 원본 값으로 정렬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WHERE에서 컬럼을 DATE(), YEAR(), LOWER()처럼 가공하면, DB가 인덱스 정렬을 그대로 이용해 &lt;strong&gt;여기부터 여기까지 범위를 자르기 어려워집니다.&lt;/strong&gt;(즉, DATE(created_at)처럼 컬럼을 가공하면 인덱스의 정렬을 그대로 활용한 range scan(start/stop key)이 깨질 수 있습니다.)&lt;/p&gt;
&lt;br /&gt;

&lt;p&gt;위에서 관련 쿼리를 봤지만 다른 예시 하나 더 보겠습니다.&lt;/p&gt;
&lt;br /&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sql&quot;&gt;SELECT * FROM users
WHERE YEAR(birth_at) = 2025;&lt;/code&gt;&lt;/pre&gt;
&lt;br /&gt;

&lt;p&gt;위와같이 YEAR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아래와 같이 범위 &amp;gt;=, &amp;lt;를 이용합니다.&lt;/p&gt;
&lt;br /&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sql&quot;&gt;SELECT * FROM users
WHERE birth_at &amp;gt;= &amp;#39;2025-01-01&amp;#39;
  AND birth_at &amp;lt;  &amp;#39;2026-01-01&amp;#39;;&lt;/code&gt;&lt;/pre&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3&gt;2. LIKE는 앞부분 고정만 인덱스에 친화적입니다.&lt;/h3&gt;
&lt;br /&gt;

&lt;p&gt;&lt;strong&gt;SARGable&lt;/strong&gt;&lt;/p&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sql&quot;&gt;WHERE username LIKE &amp;#39;kim%&amp;#39;&lt;/code&gt;&lt;/pre&gt;
&lt;p&gt;앞 부분을 고정한 LIKE라면 SARGable합니다.&lt;/p&gt;
&lt;br /&gt;

&lt;p&gt;&lt;strong&gt;Non-SARGable&lt;/strong&gt;&lt;/p&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sql&quot;&gt;WHERE username LIKE &amp;#39;%kim%&amp;#39;&lt;/code&gt;&lt;/pre&gt;
&lt;br /&gt;

&lt;p&gt;위 LIKE 쿼리는 포함검색이라 B-Tree 인덱스로는 시작 지점을 잡기 어렵습니다. 이런 요구가 핵심 기능이면 Fulltext, 검색엔진 혹은 별도 설계를 고민하는 게 더 현실적입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3&gt;3. 필요시 computed column(계산 컬럼) 또는 function-based index를 고려할 것&lt;/h3&gt;
&lt;br /&gt;

&lt;p&gt;대소문자 무시 검색, 날짜(일 단위) 컬럼로 검색처럼 가공된 값을 탐색해야할 떄가 있습니다. 이때 쿼리를 바꾸기 어렵다면, 가공 결과를 인덱싱 가능한 형태로 만들어 주는 방식을 고려해 볼 법합니다.&lt;/p&gt;
&lt;br /&gt;

&lt;p&gt;&lt;strong&gt;케이스 1: LOWER(email)로 대소문자 무시 검색이 필요&lt;/strong&gt;&lt;/p&gt;
&lt;br /&gt;

&lt;p&gt;&lt;strong&gt;Non-SARGable 쿼리&lt;/strong&gt;&lt;/p&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sql&quot;&gt;SELECT * FROM users
WHERE LOWER(email) = LOWER(:email);&lt;/code&gt;&lt;/pre&gt;
&lt;br /&gt;
&lt;br /&gt;

&lt;p&gt;&lt;strong&gt;대안 (1): 생성 컬럼(generated column) + 인덱스&lt;/strong&gt;&lt;/p&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sql&quot;&gt;ALTER TABLE users
  ADD COLUMN email_lc VARCHAR(255)
    GENERATED ALWAYS AS (LOWER(email)) STORED,
  ADD INDEX idx_email_lc (email_lc);&lt;/code&gt;&lt;/pre&gt;
&lt;p&gt;그리고 쿼리는 이렇게 작성하면 됩니다.&lt;/p&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sql&quot;&gt;SELECT * FROM users
WHERE email_lc = LOWER(:email);&lt;/code&gt;&lt;/pre&gt;
&lt;br /&gt;
&lt;br /&gt;
&lt;br /&gt;

&lt;p&gt;&lt;strong&gt;대안 (2): 함수 기반 인덱스(표현식 인덱스)&lt;/strong&gt;&lt;/p&gt;
&lt;br /&gt;

&lt;p&gt;MySQL 8에서는 표현식에 인덱스를 거는 방식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lt;/p&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sql&quot;&gt;CREATE INDEX idx_email_lc ON users ((LOWER(email)));&lt;/code&gt;&lt;/pre&gt;
&lt;br /&gt;
&lt;br /&gt;
&lt;br /&gt;


&lt;!-- 
참고
https://www.linkedin.com/pulse/sargable-vs-non-query-md-mehedi-hasan/

--&gt;</description>
      <category>Computer Science/Database</category>
      <author>언약</author>
      <guid isPermaLink="true">https://covenant.tistory.com/305</guid>
      <comments>https://covenant.tistory.com/305#entry305comment</comments>
      <pubDate>Thu, 18 Dec 2025 15:57:03 +0900</pubDate>
    </item>
    <item>
      <title>백엔드 개발자의 2025 회고</title>
      <link>https://covenant.tistory.com/304</link>
      <description>&lt;!-- 

정자동 백엔드 개발자의 2025 회고

--&gt;

&lt;br /&gt;
&lt;br /&gt;
&lt;img src=&quot;https://raw.githubusercontent.com/KoEonYack/Tistory-Coveant/refs/heads/master/Article/Note/2025_%ED%9A%8C%EA%B3%A0/img/정자.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quot; &gt;
&lt;br /&gt;
&lt;center&gt;눈이 내린 정자동 ❄️ (25.12.04)
&lt;/center&gt;
&lt;br /&gt;


&lt;h2&gt;시작하며&lt;/h2&gt;
&lt;br /&gt;

&lt;p&gt;AI 시대에 어떤 글을 써야 할지 많은 고민이 있었습니다. 한동안 AI를 공부하며 블로그 글 작성을 꽤 오래 쉬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AI가 대체할 수 없는 글감은 개인의 솔직한 경험일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AI가 대신할 수 없는, 저의 한 해를 돌아본 이야기를 기록 적어보았습니다.&lt;/p&gt;
&lt;br /&gt;

&lt;p&gt;블로그를 쉬었던 기간이 길어지다 보니 방문자 수는 전성기 대비 1/10~1/20 수준으로 줄었습니다. 본격적으로 블로그를 시작했던 2019년 즈음으로 회귀한 느낌입니다. 오히려 지금은 읽는 분들이 많지 않기에, 어느 때보다 편안한 마음으로 제 이야기를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lt;/p&gt;
&lt;br /&gt;

&lt;p&gt;&lt;strong&gt;지금까지 작성한 회고 글&lt;/strong&gt;&lt;/p&gt;
&lt;br /&gt;

&lt;ul&gt;
&lt;li&gt;컴공시절 회고: &lt;a href=&quot;https://covenant.tistory.com/210&quot;&gt;컴퓨터공학 학점 2.82에서 성적 장학금까지&lt;/a&gt;&lt;/li&gt;
&lt;li&gt;1년차 회고: &lt;a href=&quot;https://covenant.tistory.com/242&quot;&gt;1년차를 맞이한 서버 개발자의 취준 공백기 회고 및 지금 생각&lt;/a&gt;&lt;/li&gt;
&lt;li&gt;20년 회고: &lt;a href=&quot;https://covenant.tistory.com/221&quot;&gt;2020년 회고&lt;/a&gt;&lt;/li&gt;
&lt;li&gt;21년 회고: &lt;a href=&quot;https://covenant.tistory.com/264&quot;&gt;메타버스 개발자에서 커머스로 주니어 개발자 1년 회고&lt;/a&gt;&lt;/li&gt;
&lt;li&gt;22년 회고: &lt;a href=&quot;https://covenant.tistory.com/278&quot;&gt;백엔드 개발자 22년 회고: 커머스에서 네이버 웹툰으로&lt;/a&gt;&lt;/li&gt;
&lt;li&gt;23년 회고: &lt;a href=&quot;https://covenant.tistory.com/283&quot;&gt;[2023 회고] 네이버웹툰 백엔드 개발자로 일한다는 것은?&lt;/a&gt;&lt;/li&gt;
&lt;li&gt;24년 회고: &lt;a href=&quot;https://covenant.tistory.com/287&quot;&gt;2024 회고: 네이버웹툰에서의 2년을 보내며&lt;/a&gt;&lt;/li&gt;
&lt;/ul&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미국&lt;/h2&gt;
&lt;br /&gt;

&lt;p&gt;회사에서 해외 컨퍼런스 참석 기회를 제공해 주었습니다. 조직 내에서는 공정하게 사다리타기로 참석자를 정했는데, 운 좋게도 제가 선정되었습니다.&lt;/p&gt;
&lt;br /&gt;

&lt;p&gt;올해 상반기에는 컷츠(CUTS) 개발하느라 정신이 없어서 서비스 오픈 이후인 8/25 ~ 8/28에 열리는 VMware Explore 2025에 갔다왔습니다. 컨퍼런스 기간도 너무 짧지 않고, Spring 관련해서 좋은 내용을 듣고 왔습니다.&lt;/p&gt;
&lt;br /&gt;
&lt;img src=&quot;https://raw.githubusercontent.com/KoEonYack/Tistory-Coveant/refs/heads/master/Article/Note/2025_%ED%9A%8C%EA%B3%A0/img/vmware_zoom.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100%&quot; &gt;
&lt;br /&gt;
&lt;center&gt;회사 내 개발자 전체를 대상으로 진행한 VMware Explore 2025 후기 발표&lt;/center&gt;
&lt;br /&gt;
&lt;br /&gt;
&lt;img src=&quot;https://raw.githubusercontent.com/KoEonYack/Tistory-Coveant/refs/heads/master/Article/Note/2025_%ED%9A%8C%EA%B3%A0/img/slack.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50%&quot; &gt;
&lt;br /&gt;
&lt;center&gt;응원을 보내준 너무나 고마운 팀원분들 ㅠㅠㅠ,,
&lt;/center&gt;
&lt;br /&gt;

&lt;p&gt;컨퍼런스 이후에는 사내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후기 발표를 진행해야 했습니다. 라이브 발표뿐 아니라 사내 강의 서비스에도 영상이 업로드되는 자리였기에 부담이 상당했습니다.&lt;/p&gt;
&lt;br /&gt;

&lt;p&gt;발표 시간이 길지 않았던 만큼, 기술적인 내용을 깊게 파기보다는 개론적인 내용과 현장 사진 위주로 분위기를 전달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중간중간 에피소드, 특히 현지에서 흑인에게 쫓겼던(?) 이야기 같은 소소한 경험을 섞어 지루하지 않게 구성했고, 이런 점들이 비교적 좋은 피드백으로 이어진 것 같습니다.&lt;/p&gt;
&lt;br /&gt;

&lt;p&gt;&lt;strong&gt;아직 미국 이야기를 못봤다면?&lt;/strong&gt;&lt;/p&gt;
&lt;br /&gt;

&lt;ul&gt;
&lt;li&gt;&lt;a href=&quot;https://covenant.tistory.com/291&quot;&gt;K-벡엔드 개발자의 서방견문록: 출국&lt;/a&gt;&lt;/li&gt;
&lt;li&gt;&lt;a href=&quot;https://covenant.tistory.com/292&quot;&gt;K-벡엔드 개발자의 서방견문록: 베네시안&amp;amp;팔라조 호텔&lt;/a&gt;&lt;/li&gt;
&lt;li&gt;&lt;a href=&quot;https://covenant.tistory.com/293&quot;&gt;K-벡엔드 개발자의 서방견문록: VMware explore 2025&lt;/a&gt;&lt;/li&gt;
&lt;li&gt;&lt;a href=&quot;https://covenant.tistory.com/294&quot;&gt;K-벡엔드 개발자의 서방견문록: 식사&lt;/a&gt;&lt;/li&gt;
&lt;li&gt;&lt;a href=&quot;https://covenant.tistory.com/295&quot;&gt;K-벡엔드 개발자의 서방견문록: 구경&lt;/a&gt;&lt;/li&gt;
&lt;li&gt;&lt;a href=&quot;https://covenant.tistory.com/296&quot;&gt;K-벡엔드 개발자의 서방견문록: 못다한 이야기&lt;/a&gt;&lt;/li&gt;
&lt;/ul&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회사 업무&lt;/h2&gt;
&lt;br /&gt;

&lt;h3&gt;컷츠&lt;/h3&gt;
&lt;br /&gt;
&lt;img src=&quot;https://raw.githubusercontent.com/KoEonYack/Tistory-Coveant/refs/heads/master/Article/Note/2025_%ED%9A%8C%EA%B3%A0/img/cuts.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100%&quot; &gt;
&lt;br /&gt;

&lt;p&gt;웹툰 앱 내에서 숏폼 애니메이션을 감상할 수 있는 컷츠 서비스를 오픈했습니다.&lt;/p&gt;
&lt;br /&gt;

&lt;p&gt;저는 이 중 유튜브 크리에이터스 스튜디오와 유사하게, 작가가 작품을 등록하고 관리할 수 있는 영역을 담당했습니다.&lt;/p&gt;
&lt;br /&gt;

&lt;p&gt;기존에 리엑트로 개발되어 있던 작가용 작품 관리 서비스(일명 크리에이터스)에 컷츠 기능을 확장하는 작업이었습니다. 리엑트 익숙하지 않은 상태였기 때문에 초반에는 부담이 컸고, 주말에도 해결하지 못한 부분을 계속 고민하며 개발을 이어갔습니다.&lt;/p&gt;
&lt;br /&gt;

&lt;p&gt;이 과정에서 작년 말 전사적으로 도입된 코파일럿을 본격적으로 활용했습니다. 코파일럿은 코드 자동 완성을 넘어, 제가 평소에 작성하던 수준보다 한 단계 높은 구현을 제안해 주었고, 에러 원인을 찾는 데 소요되던 시간도 눈에 띄게 줄여주었습니다. 이 경험을 계기로 AI를 개발 도구로 적극 활용하는 것에 흥미를 느끼기 시작했습니다.&lt;/p&gt;
&lt;br /&gt;

&lt;p&gt;작업 범위가 컸던 만큼, 작년 말부터 검토를 시작해 실제 서비스 오픈까지 이어지니 어느새 여름이 되었습니다. QA 기간도 길어 체력적으로 꽤 소모가 있었습니다. 특히 서비스 오픈 시점에 해외 컨퍼런스 참석으로 미국에 체류 중이어서, 시차 문제로 배포와 오픈 이후 이슈 대응을 다른 팀원분들께 맡길 수밖에 없었던 점은 지금도 미안한 마음이 남아 있습니다.&lt;/p&gt;
&lt;br /&gt;

&lt;p&gt;대규모 토목공사임에도 큰 장애 없이 마무리된것에 감사할 뿐입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3&gt;웹툰 20주년&lt;/h3&gt;
&lt;br /&gt;
&lt;img src=&quot;https://raw.githubusercontent.com/KoEonYack/Tistory-Coveant/refs/heads/master/Article/Note/2025_%ED%9A%8C%EA%B3%A0/img/webtoon_20year.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100%&quot; &gt;
&lt;br /&gt;
&lt;center&gt;
좌. 웹툰 20주년 기념 1784 네이버 사옥 루버 이벤트 &lt;a href=&quot;https://www.seoul.co.kr/news/economy/industry/2025/12/12/20251212016007?wlog_tag3=naver&quot;&gt;(서울신문)&lt;/a&gt;&lt;br /&gt;
우. 웹툰 20주년 앱 스플래시 화면
&lt;/center&gt;
&lt;br /&gt;

&lt;p&gt;올해는 웹툰 서비스 20주년이라는 상징적인 해였고, 해당 기념 이벤트 개발을 담당했습니다. 하반기 대부분의 시간을 이 이벤트 준비에 사용하다 보니, 한 해가 유독 빠르게 지나간 느낌이 듭니다.&lt;/p&gt;
&lt;br /&gt;

&lt;p&gt;정책이 변경되는 상황 속에서, 제한된 일정 내에 결과를 만들어야 했던 과제였습니다. Cursor가 없었다면 여러 순간이 훨씬 버거웠을 것이라 생각합니다.&lt;/p&gt;
&lt;br /&gt;

&lt;p&gt;특히 어드민 영역은 Cursor를 활용해 95% 이상을 개발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올해의 마지막은, AI를 어디까지 실무에 활용할 수 있는지를 스스로 시험해보는 기말고사 같은 시간이었습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3&gt;AI&lt;/h3&gt;
&lt;br /&gt;
&lt;img src=&quot;https://raw.githubusercontent.com/KoEonYack/Tistory-Coveant/refs/heads/master/Article/Note/2025_%ED%9A%8C%EA%B3%A0/img/ai.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100%&quot; &gt;
&lt;br /&gt;
&lt;center&gt;팀 내에서 발표한 발표 슬라이드 커버 이미지
&lt;/center&gt;
&lt;br /&gt;

&lt;p&gt;AI의 발전 속도가 심상치 않다고 느꼈고, 단순히 따라가는 수준이 아니라 업무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중 쓰레드에서 AI 관련 정보가 많이 공유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AI 관련 글을 꾸준히 작성하는 분들을 구독해 출근 전 아침마다 짧은 시간이라도 살펴보려 노력했습니다.&lt;/p&gt;
&lt;br /&gt;

&lt;p&gt;좋다고 판단한 글들은 스크랩하고, 실제로 직접 실행해 보며 팀 내에 빠르게 공유하려 했습니다. 또한 올해 중순에는 회사 차원에서 AI 도구 파일럿 테스트가 진행되어 ChatGPT, Gemini, Cursor를 적극적으로 사용했고, MCP 연동을 포함해 실제 업무에 어떻게 녹일 수 있을지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lt;/p&gt;
&lt;br /&gt;

&lt;p&gt;대규모 개발 과제에 참여하느라 AI 기반 워크플로우를 고도화하고 실제 유의미하게 사용하도록 개선하는 시간은 부족했지만, 조직 내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공용 n8n을 사내 인프라에 배포하고, 간단한 AI 워크플로우를 구성해 테스트 용도로 사용해 보기도 했습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모교 신문사 인터뷰&lt;/h2&gt;
&lt;br /&gt;
&lt;img src=&quot;https://raw.githubusercontent.com/KoEonYack/Tistory-Coveant/refs/heads/master/Article/Note/2025_%ED%9A%8C%EA%B3%A0/img/interview.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100%&quot; &gt;
&lt;br /&gt;
&lt;center&gt;25년 9월 모교 신문에 실린 인터뷰
&lt;!-- https://www.handong.edu/handongin/111/sub03.html  --&gt;
&lt;/center&gt;
&lt;br /&gt;

&lt;p&gt;졸업한 지는 꽤 시간이 지났지만, 교수님의 추천으로 모교 신문사 인터뷰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학부 시절 신문사 인터뷰에는 늘 훌륭한 선배님들만 등장한다는 거리감이었는데, 막상 제 이야기가 실린 것을 보니 묘한 기분이 들었습니다.&lt;/p&gt;
&lt;br /&gt;

&lt;p&gt;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하여지만, 한정된 지면 안에서 최대한 후배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이야기를 담고자 했습니다. 그 과정이 생각보다 쉽지 않았습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데브이벤트&lt;/h2&gt;
&lt;br /&gt;
&lt;img src=&quot;https://raw.githubusercontent.com/KoEonYack/Tistory-Coveant/refs/heads/master/Article/Note/2025_%ED%9A%8C%EA%B3%A0/img/star_history.pn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100%&quot; &gt;
&lt;br /&gt;
&lt;center&gt;
&lt;a href=&quot;https://www.star-history.com/#brave-people/dev-event&amp;type=date&amp;legend=top-left&quot;&gt;
&lt;/a&gt;
&lt;/center&gt;
&lt;br /&gt;

&lt;p&gt;일반적으로 GitHub 저장소에서 1만 스타를 넘기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lt;a href=&quot;https://github.com/brave-people/Dev-Event&quot;&gt;Github 데브이벤트&lt;/a&gt;가 5천 스타를 넘겼을 즈음, 이 상태로 가만히 두면 결국 아무도 찾지 않는 저장소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lt;a href=&quot;https://www.instagram.com/dev.event.official/&quot;&gt;인스타그램&lt;/a&gt; 운영을 시작했습니다.&lt;/p&gt;
&lt;br /&gt;

&lt;p&gt;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조차 없는 사람이다 보니, 소위 말하는 인스타 감성으로 어떻게 운영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결론적으로는 단순한 방식을 선택했습니다. 사람들이 관심 가질 만한 개발자 행사를 선별하고, 행사 설명은 AI에 맡기며, 상세 내용과 링크는 GitHub 데브이벤트로 유입되도록 구성했습니다.&lt;/p&gt;
&lt;br /&gt;

&lt;p&gt;이미지 위주로만 제공되는 개발자 행사 소개의 경우에는 ChatGPT atlas 브라우저를 활용해 인스타그램 홍보 문구를 비교적 수월하게 생성하고 있습니다.&lt;/p&gt;
&lt;br /&gt;
&lt;img src=&quot;https://raw.githubusercontent.com/KoEonYack/Tistory-Coveant/refs/heads/master/Article/Note/2025_%ED%9A%8C%EA%B3%A0/img/sns.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100%&quot; &gt;
&lt;br /&gt;
&lt;center&gt;좌. 변경 전 로그인 창 &lt;br/&gt;
우. 변경 후 로그인 창
&lt;/center&gt;
&lt;br /&gt;

&lt;p&gt;작년에 데브이벤트 전체 디자인 리뉴얼을 진행했으나, 올해는 큰 신규 추가는 없었습니다.&lt;/p&gt;
&lt;br /&gt;

&lt;p&gt;애플이 리퀴드 글래스를 발표한 이후, 이를 웹 브라우저 환경에서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지 고민하다가 로그인 화면을 일부 변경해 보았습니다. 실제 리퀴드 글래스와는 거리가 있지만, 블러 효과를 활용해 나름의 해석을 적용했습니다. 다만 브라우저와 달리 iOS, 안드로이드 환경에서 예상과 다르게 표시되는 문제가 있어, 초기 구현과는 꽤 다른 형태로 수정이 필요했습니다.&lt;/p&gt;
&lt;br /&gt;

&lt;p&gt;디자인 자체에는 제가 거의 개입하지 않았고, 순수하게 Cursor를 통해 작업했습니다. 결과적으로 개발 시간보다 디바이스별 표시 상태를 확인하고 조정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이 들었습니다.&lt;/p&gt;
&lt;br /&gt;
&lt;img src=&quot;https://raw.githubusercontent.com/KoEonYack/Tistory-Coveant/refs/heads/master/Article/Note/2025_%ED%9A%8C%EA%B3%A0/img/description.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100%&quot; &gt;
&lt;br /&gt;
&lt;center&gt;행사 상세 페이지
&lt;/center&gt;
&lt;br /&gt;

&lt;p&gt;작년 중순부터 준비하던 개발자 행사 상세 페이지도 완성했습니다. 원래는 어드민에서 마크다운 에디터에서 입력하는 방식으로 개발하였으나, 사용 중이던 텍스트 에디터의 버그가 잦아 해당 기능은 제외한 채 배포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쉬움이 남는 부분 중 하나입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신앙&lt;/h2&gt;
&lt;br /&gt;

&lt;p&gt;회고 글에서 신앙에 대한 이야기를 따로 적는 것은 처음입니다. 이제는 읽는 분들도 많지 않은 편이라 편하게 씁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img src=&quot;https://raw.githubusercontent.com/KoEonYack/Tistory-Coveant/refs/heads/master/Article/Note/2025_%ED%9A%8C%EA%B3%A0/img/보라통독.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100%&quot; &gt;
&lt;br /&gt;
&lt;center&gt;미금 지구촌교회 지하 1층에 소개된 보라통독 기본과정
&lt;/center&gt;
&lt;br /&gt;

&lt;p&gt;1516교회를 담임하시는 이상준 목사님이 진행하신 보라통독 기본과정을 수료했습니다. 온라인 과정으로, 주 4시간씩 3월 10일부터 6월 23일까지 총 16주 동안 신구약 전체를 다루는 일정이었습니다.&lt;/p&gt;
&lt;br /&gt;

&lt;p&gt;대학 시절에 수강했던 다른 통독 과정들은 성경 지식 위주의 구성이라, 머리만 커지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반면 보라통독은 성경의 배경과 흐름을 체계적으로 설명해 주는 설교에 가까웠고, 지식과 함께 신앙의 방향성이 함께 정리되는 경험이었습니다.&lt;/p&gt;
&lt;br /&gt;
&lt;img src=&quot;https://raw.githubusercontent.com/KoEonYack/Tistory-Coveant/refs/heads/master/Article/Note/2025_%ED%9A%8C%EA%B3%A0/img/1516.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100%&quot; &gt;
&lt;img src=&quot;https://raw.githubusercontent.com/KoEonYack/Tistory-Coveant/refs/heads/master/Article/Note/2025_%ED%9A%8C%EA%B3%A0/img/1516_2.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100%&quot; &gt;
&lt;br /&gt;
&lt;center&gt; 한 달에 한번 1516교회에서 열리는 4321 OPEN WORSHIP
&lt;/center&gt;
&lt;br /&gt;

&lt;p&gt;올해 새롭게 자리 잡은 신앙 루틴도 몇 가지가 있습니다. 한 달에 한 번 1516교회 목요 찬양예배에 참석하고, 토요 새벽기도와 아침 7시에 시작하는 주일 아침 1부 예배를 꾸준히 드립니다. 토요 새벽기도는 다른 요일보다 한 시간 늦은 오전 6시 20분에 시작해, 비교적 무리 없이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목사님의 설교가 큰 도움이 되어, &lt;a href=&quot;https://covenant.tistory.com/301&quot;&gt;2025년 1516교회 설교 녹취록 &amp;amp; 요약&lt;/a&gt;에 정리해 두기도 했습니다.&lt;/p&gt;
&lt;br /&gt;

&lt;p&gt;또한 교회에서 QT 양육을 마친 이후, 목사님께서 QT 나눔 앱을 통해 나눔을 지속하라고 하여 이 앱을 통하여 성경 1독과 QT를 병행했습니다. 1독을 마친 이후에는 앱에 더 이상 나눔을 올리지는 않았지만, 그동안 작성한 기록을 정리해 보니 A4 기준으로 약 250페이지 분량이 되었습니다.&lt;/p&gt;
&lt;br /&gt;

&lt;p&gt;QT 외에도 신앙 에세이를 함께 작성했습니다. 제 삶을 정리하는 차원이기도 했고, 훗날 저에 대해 궁금해하는 누군가가 있다면 보여줄 수 있는 기록을 남기고 싶었습니다. 물리적인 제약으로 공동체 안에서 제 이야기를 충분히 나누지는 못했지만, 개인적으로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다만 QT 후반부에는 회사 업무가 과도하게 바빠지며 신앙 에세이를 충분히 이어가지 못한 점이 아쉬움으로 남습니다.&lt;/p&gt;
&lt;br /&gt;

&lt;p&gt;&lt;a href=&quot;https://covenant.tistory.com/290&quot;&gt;2025년 QT&lt;/a&gt;에서 해당 묵상 기록을 다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사진으로 함께보는 개인적인 이야기&lt;/h2&gt;
&lt;br /&gt;
&lt;img src=&quot;https://raw.githubusercontent.com/KoEonYack/Tistory-Coveant/refs/heads/master/Article/Note/2025_%ED%9A%8C%EA%B3%A0/img/충북대.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100%&quot; &gt;
&lt;br /&gt;

&lt;p&gt;2월 7일 토요일, 충북대로 지도교수님을 찾아뵈러 다녀왔습니다. 새벽에 눈이 너무 많이 내려 도로 상황이 걱정되어 못 갈 것 같다는 메일을 먼저 드렸는데, 아침이 되자 해가 쨍하게 뜨며 눈이 거의 사라졌고, 머쓱한 상태로 다시 연락드리고 교수님 오피스로 이동하였습니다.&lt;/p&gt;
&lt;br /&gt;

&lt;p&gt;교수님과 함께 성경공부를 했던 유노유노 씨와 동행했습니다. 눈은 녹았지만 추위는 상당하였습니다. 제 차를 이용하여 이동하였는데, 고속도로를 달리던 중, 추위가 심해지자 어느 임계점을 넘은 순간 창문이 한 번에 뿌옇게 얼어붙었습니다. 다행히 갓길 쉼터가 가까워 차를 세우고 창문에 낀 성에를 제거했던 기억이 납니다.&lt;/p&gt;
&lt;br /&gt;

&lt;p&gt;외부 일정을 마치고 주말에 저희를 만나기 위해 다시 충북대로 돌아오신 교수님의 마음이 감사했고, 충북대로 옮기신 이후의 연구실과 근황을 보며 자연스럽게 옛 기억도 떠올랐습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img src=&quot;https://raw.githubusercontent.com/KoEonYack/Tistory-Coveant/refs/heads/master/Article/Note/2025_%ED%9A%8C%EA%B3%A0/img/food_all.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100%&quot; &gt;
&lt;br /&gt;

&lt;p&gt;올해도 회사 밥은 훌륭합니다. 삼시 세끼를 안정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식주 중 ‘식’에 대한 고민이 사라진 것이 가장 큽니다.&lt;/p&gt;
&lt;br /&gt;
&lt;img src=&quot;https://raw.githubusercontent.com/KoEonYack/Tistory-Coveant/refs/heads/master/Article/Note/2025_%ED%9A%8C%EA%B3%A0/img/food_1784.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100%&quot; &gt;
&lt;br /&gt;
&lt;center&gt;네피셜에 소개된 식사 (Source &lt;a href=&quot;https://fficial.naver.com/contentDetail/151&quot;&gt;먹짱사원 만들기&lt;/a&gt;)
&lt;/center&gt;
&lt;br /&gt;

&lt;p&gt;이 회고 글을 쓴 지 이틀 후에 &amp;#39;먹짱사원 만들기&amp;#39;라는 이름으로 네피셜에 올라왔습니다. 사옥 식당과 테크원 입주 법인이 그린팩토리로 입주하였을 때 나왔던 랍스타 메뉴가 소개되었습니다. 재미있게 쓰인 글이니 한번 보시길!&lt;/p&gt;
&lt;br /&gt;
&lt;img src=&quot;https://raw.githubusercontent.com/KoEonYack/Tistory-Coveant/refs/heads/master/Article/Note/2025_%ED%9A%8C%EA%B3%A0/img/1784_event.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100%&quot; &gt;
&lt;br /&gt;

&lt;p&gt;구내식당에서는 소소한 이벤트도 자주 열립니다. 케데헌을 안봐서 잘 모르지만.. 케데헌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구슬 아이스크림은 맛있게 먹었습니다.&lt;/p&gt;
&lt;br /&gt;
&lt;img src=&quot;https://raw.githubusercontent.com/KoEonYack/Tistory-Coveant/refs/heads/master/Article/Note/2025_%ED%9A%8C%EA%B3%A0/img/보따리.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100%&quot; &gt;
&lt;br /&gt;

&lt;p&gt;대부분 1분 이내로 마감되지만, 각종 맛있는 것들을 주문할 수 있는 기회도 종종 열립니다. 정자동 집콕러에게는 꽤 반가운 날들입니다.&lt;/p&gt;
&lt;br /&gt;
&lt;img src=&quot;https://raw.githubusercontent.com/KoEonYack/Tistory-Coveant/refs/heads/master/Article/Note/2025_%ED%9A%8C%EA%B3%A0/img/gift.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100%&quot; &gt;
&lt;br /&gt;

&lt;p&gt;회사에서 판교 CGV를 대관해 웹툰 원작 영화 ‘좀비딸’ 상영 이벤트가 있었습니다.&lt;/p&gt;
&lt;br /&gt;

&lt;p&gt;회사 생활을 하며 처음으로 팀원들과 함께 영화를 보았고, 상영 후 진행된 포토 인증 이벤트에 제가 응모하자고 노래를 불러 참여했습니다. 결과적으로 당첨되어 조선호텔 20만 원 상품권을 받았습니다. ㅎㅎ&lt;/p&gt;
&lt;br /&gt;
&lt;img src=&quot;https://raw.githubusercontent.com/KoEonYack/Tistory-Coveant/refs/heads/master/Article/Note/2025_%ED%9A%8C%EA%B3%A0/img/library1.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100%&quot; &gt;
&lt;img src=&quot;https://raw.githubusercontent.com/KoEonYack/Tistory-Coveant/refs/heads/master/Article/Note/2025_%ED%9A%8C%EA%B3%A0/img/library2.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100%&quot; &gt;
&lt;br /&gt;
&lt;br /&gt;
&lt;center&gt;개관 이후 네 번째 리뉴얼을 거친 네이버 라이브러리(커넥트 라운지)&lt;/center&gt;
&lt;br /&gt;
&lt;img src=&quot;https://raw.githubusercontent.com/KoEonYack/Tistory-Coveant/refs/heads/master/Article/Note/2025_%ED%9A%8C%EA%B3%A0/img/그린팩토리_구도서관.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100%&quot; &gt;
&lt;br /&gt;
&lt;center&gt;예전 그린팩토리 도서관 (Source. &lt;a href=&quot;https://www.bookshopmap.com/map/naver_library?order=view_count&quot;&gt;동네서점&lt;/a&gt;)
&lt;/center&gt;
&lt;br /&gt;

&lt;p&gt;코로나 이후 문을 닫았던 네이버 도서관이 올해 ‘커넥트 라운지’라는 이름으로 다시 오픈하였습니다.&lt;/p&gt;
&lt;br /&gt;

&lt;p&gt;책을 좋아하는 입장에서는 기대가 컸습니다. 공간은 깔끔하게 리모델링되었고, 책상도 기존 서가를 업사이클링해 만든 점은 인상적이었지만, 아쉬운 점도 적지 않았습니다.&lt;/p&gt;
&lt;br /&gt;

&lt;p&gt;과거에 비해서 수십만권의 도서가 없어졌으며, 도서 대여가 불가능해졌고, 그린팩토리 도서관의 상징처럼 느껴졌던 책장 위 풀떼기들이 사라진 점은 특히 아쉬웠습니다. 대신 커피를 로봇이 가져다주는, 시대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장면도 있었습니다.&lt;/p&gt;
&lt;br /&gt;

&lt;p&gt;그래도 높은 천장과 공간이 주는 신선함이 있어서 가끔 여기서 업무를 보기도 합니다.&lt;/p&gt;
&lt;br /&gt;
&lt;img src=&quot;https://raw.githubusercontent.com/KoEonYack/Tistory-Coveant/refs/heads/master/Article/Note/2025_%ED%9A%8C%EA%B3%A0/img/두나무.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80%&quot; &gt;
&lt;br /&gt;
&lt;center&gt;11월 17일 네이버 두나무 합병 기자회견 안내판&lt;/center&gt;
&lt;br /&gt;

&lt;p&gt;이 회사에 다니면서 놀라운것은 매년 다른 회사에 다닌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거대한 회사의 조직과 환경이 슉슉 바뀝니다.&lt;/p&gt;
&lt;br /&gt;

&lt;p&gt;작년에는 웹툰 사업의 나스닥 상장이라는, 네이버로서는 처음 시도하는 분리 상장이 있었고, 동시에 쿠팡처럼 미국 나스닥에 상장하는 굵직한 이벤트를 경험했습니다.&lt;/p&gt;
&lt;br /&gt;

&lt;p&gt;그리고 올해 11월에는 또 하나의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두나무와 네이버페이의 합병 계획 발표 소식입니다. 한 명의 구성원으로서 이 합병이 향후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실제로 승인까지 이어질지는 알 수 없지만, 이곳에서의 시간은 한 회사에 오래 다니며 정체된다는 느낌보다는 변화무쌍한 IT 산업의 태풍 한가운데에 함께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lt;/p&gt;
&lt;br /&gt;
&lt;img src=&quot;https://raw.githubusercontent.com/KoEonYack/Tistory-Coveant/refs/heads/master/Article/Note/2025_%ED%9A%8C%EA%B3%A0/img/rest.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100%&quot; &gt;
&lt;img src=&quot;https://raw.githubusercontent.com/KoEonYack/Tistory-Coveant/refs/heads/master/Article/Note/2025_%ED%9A%8C%EA%B3%A0/img/sea.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100%&quot; &gt;
&lt;br /&gt;

&lt;p&gt;입사 이후 매년 여름마다 일정이 겹쳐 이용하지 못하다가, 올해 처음으로 회사 휴양시설 중 하나인 아일랜드 리솜을 이용해 보았습니다. 73평 규모라 가족과 친척까지 함께 가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lt;/p&gt;
&lt;br /&gt;
&lt;img src=&quot;https://raw.githubusercontent.com/KoEonYack/Tistory-Coveant/refs/heads/master/Article/Note/2025_%ED%9A%8C%EA%B3%A0/img/robots.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60%&quot; &gt;
&lt;br /&gt;

&lt;p&gt;회사의 배달로봇 루키입니다. 잠시 멈춰 서서 리눅스 바탕화면을 띄운 채 쉬고 있는 모습입니다.ㅎㅎ 평소에는 이 모니터에 로봇의 표정이 표시됩니다.&lt;/p&gt;
&lt;br /&gt;
&lt;img src=&quot;https://raw.githubusercontent.com/KoEonYack/Tistory-Coveant/refs/heads/master/Article/Note/2025_%ED%9A%8C%EA%B3%A0/img/tech_one.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100%&quot; &gt;
&lt;img src=&quot;https://raw.githubusercontent.com/KoEonYack/Tistory-Coveant/refs/heads/master/Article/Note/2025_%ED%9A%8C%EA%B3%A0/img/tech_one_2.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100%&quot; &gt;
&lt;br /&gt;
&lt;center&gt;예전 네이버 법인 임차 사옥이었던 테크원. 지금은 현대그룹이 사용 중입니다.
&lt;/center&gt;
&lt;br /&gt;

&lt;p&gt;테크원 판교 사옥에서 정자동 네이버 사옥으로 이전한 이후, 거리상으로는 한 정거장 차이지만 판교에 갈 일은 없어졌습니다. 12월 4일 하프타임 셀레브레이션(*판교 직장인 예배) 참석 후, 문득 옛 생각이 나 테크원에 들렀습니다.&lt;/p&gt;
&lt;br /&gt;

&lt;p&gt;과거 네이버 사옥 시절의 투명한 외부 회의실들은 모두 사라졌고, 외부는 상막판 판넬로 가려져 있었습니다. 현대 사무실로 들어가는 입구에 소지품검사가 크게 자리잡은것을 보니 참 자유로운 회사에 다니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유롭게 작업할 수 있던 책상들도 없어져 개인적으로는 다소 아쉬운 풍경이었습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img src=&quot;https://raw.githubusercontent.com/KoEonYack/Tistory-Coveant/refs/heads/master/Article/Note/2025_%ED%9A%8C%EA%B3%A0/img/xps.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100%&quot; &gt;
&lt;br /&gt;
&lt;center&gt;사내 이벤트인 '숨은 구리 찾기'&lt;/center&gt;
&lt;br /&gt;

&lt;p&gt;버려야 새로운 것이 채워지기에 집에 있던 물건을 하루에 하나씩 정리했습니다. 대학 군복학 시절 부산역까지 가서 중고로 구매했던 XPS15 9550도 이때 정리했습니다. 메인보드가 고장 나 부팅조차 되지 않았지만, 정이 많이 들어 한동안 노트북을 바구니에 담고 멀뚱멀뚱 서 있던 기억이 납니다.&lt;/p&gt;
&lt;br /&gt;
&lt;img src=&quot;https://raw.githubusercontent.com/KoEonYack/Tistory-Coveant/refs/heads/master/Article/Note/2025_%ED%9A%8C%EA%B3%A0/img/food.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100%&quot; &gt;
&lt;br /&gt;

&lt;p&gt;12월 10일, 팀 연말 회식으로 롯데호텔 라세느에 다녀왔습니다. 1차로 리드님 차를 타고 이동했는데, 목적지는 중구 라세느였으나 송파 라세느로 향하는 바람에 다시 이동하며 웃으며 이야기했습니다.&lt;/p&gt;
&lt;br /&gt;

&lt;p&gt;리드님이 다소 초조한 모습으로 운전하셔서 옆자리에서 지켜보는 입장에서는 조금 안타깝기도 했습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마치며&lt;/h2&gt;
&lt;br /&gt;
&lt;img src=&quot;https://raw.githubusercontent.com/KoEonYack/Tistory-Coveant/refs/heads/master/Article/Note/2025_%ED%9A%8C%EA%B3%A0/img/final.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100%&quot; &gt;
&lt;br /&gt;

&lt;p&gt;개발자로 일한 지 4년 6개월이 지났습니다. 이제는 스스로를 주니어 개발자라 부르기에는 애매하고, 시니어와 주니어 사이 어딘가에 위치한, 이른바 중니어라는 표현이 가장 적절할 것 같습니다.&lt;/p&gt;
&lt;br /&gt;

&lt;p&gt;신입 시절에는 빠른 성장을 외치며 좋은 개발 습관을 만들고, 단기간에 역량을 끌어올리는 것이 중요했다면, 5년 차 개발자로 일한다는 것은 완전히 다른 성격의 시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는 단거리 경주가 아니라, 지치지 않는 경주를 해야하는 마라톤에 가깝습니다.&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이번 회고에서는 개발 이야기만을 다루지 않았습니다. 일을 잘 해내는 것만큼이나, 일상을 어떻게 살아가는지가 결국 장기적인 성장에 더 큰 영향을 미친다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일상 속에서 기쁨과 여유를 지키며, 그 안에서 꾸준히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지금의 저에게는 더 중요한 과제가 되었습니다.&lt;/p&gt;
&lt;br /&gt;

&lt;p&gt;올해를 돌아보면, 계획대로 흘러간 일은 많지 않았습니다. 미국 컨퍼런스에 다녀온 일 역시 처음부터 세웠던 계획은 아니었지만, 결과적으로는 꽤 인상적인 경험으로 남았습니다. 이처럼 예상하지 못한 일들 속에서도 나름의 재미와 의미를 발견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내년 역시 조금은 느슨한 기대를 품고 맞이해 보려 합니다.&lt;/p&gt;
&lt;br /&gt;

&lt;p&gt;이쯤에서 올해의 기록을 마칩니다.&lt;/p&gt;
&lt;br /&gt;

&lt;p&gt;&amp;lt;&amp;gt;&amp;lt;&lt;/p&gt;
&lt;br /&gt;
&lt;br /&gt;
&lt;br /&gt;</description>
      <category>Note</category>
      <author>언약</author>
      <guid isPermaLink="true">https://covenant.tistory.com/304</guid>
      <comments>https://covenant.tistory.com/304#entry304comment</comments>
      <pubDate>Tue, 16 Dec 2025 08:03:27 +0900</pubDate>
    </item>
    <item>
      <title>2026년 1516교회 설교 녹취록 &amp;amp; 요약</title>
      <link>https://covenant.tistory.com/303</link>
      <description>&lt;br /&gt;

&lt;h2&gt;1516교회 설교 녹취록 모음&lt;/h2&gt;
&lt;br /&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 no-edge&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Content&quot; data-filename=&quot;2026_1516_holyfire.jpg&quot; data-origin-width=&quot;2100&quot; data-origin-height=&quot;1426&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J19X8/dJMcajgDzM6/hrg2Ai8A6kuLIRpABjOPg0/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J19X8/dJMcajgDzM6/hrg2Ai8A6kuLIRpABjOPg0/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J19X8/dJMcajgDzM6/hrg2Ai8A6kuLIRpABjOPg0/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J19X8%2FdJMcajgDzM6%2Fhrg2Ai8A6kuLIRpABjOPg0%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2100&quot; height=&quot;1426&quot; data-filename=&quot;2026_1516_holyfire.jpg&quot; data-origin-width=&quot;2100&quot; data-origin-height=&quot;1426&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 
&lt;img src=&quot;https://raw.githubusercontent.com/KoEonYack/Tistory-Covenant-Static/refs/heads/main/1516/2026_1516_holyfire.jpg&quot;&gt;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 

&lt;details&gt;
  &lt;summary&gt; 2026.03.XX(주) | 주일설교,새벽기도,4321 WORSHIP | XXX () &lt;/summary&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details&gt;


&lt;details&gt;
  &lt;summary&gt; 2026.05.XX(주) | 주일설교 | XXX () &lt;/summary&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details&gt;

&lt;details&gt;
  &lt;summary&gt; 2026.05.XX() | 새벽기도 | XXX () &lt;/summary&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details&gt;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5월&lt;/h2&gt;
&lt;details&gt;
  &lt;summary&gt; 2026.05.14(목) | 4321 워십 | 복음을 가르쳐 온전케 하라 (마 4:23-25) &lt;/summary&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1&gt;복음을 가르쳐 온전케 하라 (마태복음 4:23-25)&lt;/h1&gt;
&lt;br /&gt;

&lt;ul&gt;
&lt;li&gt;제목: 복음을 가르쳐 온전케 하라&lt;/li&gt;
&lt;li&gt;본문: 마태복음 4장 23-25절&lt;/li&gt;
&lt;li&gt;설교자: 이상준 목사&lt;/li&gt;
&lt;li&gt;날짜: 2026-05-14&lt;/li&gt;
&lt;li&gt;예배: 4321워십&lt;/li&gt;
&lt;/ul&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설교 요약&lt;/h2&gt;
&lt;br /&gt;

&lt;h3&gt;1. 복음은 교리가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이다&lt;/h3&gt;
&lt;p&gt;5월부터 8월까지의 주제는 “복음, 하나님의 능력”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주신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이 단순한 교리나 지식에 머물지 않고, 우리의 영혼과 육체와 지정의 전 존재를 온전케 하는 실제적인 능력이 되어야 한다. 복음이 선포될 때 생명과 회복의 역사가 일어난다.&lt;/p&gt;
&lt;br /&gt;

&lt;h3&gt;2. 광야의 영성을 가지고 도시로 들어가야 한다&lt;/h3&gt;
&lt;p&gt;예수님은 광야에서 40일 금식하시며 영적 전쟁을 치르신 뒤 갈릴리 모든 도시를 두루 다니셨다. 광야의 영성은 결핍, 겸비, 고독, 침묵으로 설명되지만, 그 안에서 하나님은 우리를 채우시고 높이시며 동행하시고 말씀하신다. 성도는 도시를 회피하는 사람이 아니라, 광야에서 훈련된 영성으로 도시를 대면하고 변화시키는 사람이다.&lt;/p&gt;
&lt;br /&gt;

&lt;h3&gt;3. 도시의 영성은 섬김과 나눔과 증거다&lt;/h3&gt;
&lt;p&gt;도시는 풍요와 교만, 군중과 소란의 공간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깊은 결핍과 고독이 있는 영적 광야다. 그러므로 도시 안에서 살아가는 성도에게는 섬김과 나눔과 증거의 영성이 필요하다. 초대교회가 선행과 구제, 물건의 통용과 나눔, 성령의 권능을 통한 증거로 도시를 섬겼던 것처럼, 오늘의 교회도 도시의 어둠을 치유하고 회복해야 한다.&lt;/p&gt;
&lt;br /&gt;

&lt;h3&gt;4. 교회는 진리를 가르치고 복음을 선포하는 공동체다&lt;/h3&gt;
&lt;p&gt;예수님은 회당을 외면하지 않으시고 그곳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셨다. 회당이 병들어 있었듯 오늘날 교회도 연약함이 있지만, 가정과 교회는 하나님이 세우신 공동체이므로 포기할 수 없다. 교회는 진리의 기둥과 터로서 말씀을 가르치고, 복음을 설명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선포하며, 믿음의 반응으로 이끌어야 한다.&lt;/p&gt;
&lt;br /&gt;

&lt;h3&gt;5. 진리의 말씀은 거짓을 몰아내고 치유를 일으킨다&lt;/h3&gt;
&lt;p&gt;예수님은 가르치시고 전파하신 뒤 백성의 모든 병과 약한 것을 고치셨다. 신유와 은사 자체를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말씀과 복음 위에서 성령의 치유 역사가 나타나야 건강하다. 진리의 말씀이 선포될 때 거짓의 영과 어둠의 역사는 떠나가고, 영혼과 마음과 몸의 고통으로부터 자유케 되는 역사가 일어난다.&lt;/p&gt;
&lt;br /&gt;

&lt;h3&gt;6. 거짓의 속박에서 자유케 되어야 한다&lt;/h3&gt;
&lt;p&gt;교만, 자기 비하, 절망, 미움, 욕심은 모두 사탄의 거짓말이다. 인간은 죄인이지만 동시에 존귀한 하나님의 형상이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생명을 내어 주신 존재다. 성도는 “내 영혼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며, 내 영혼의 구원자는 예수님이십니다”라고 선포하며 거짓과 타협하지 않고 진리 안에서 자유를 누려야 한다.&lt;/p&gt;
&lt;br /&gt;

&lt;h3&gt;결론&lt;/h3&gt;
&lt;p&gt;복음은 도시 한복판에서 우리의 삶을 회피하게 하는 말씀이 아니라, 도시와 가정과 교회와 내면의 어둠을 대면하게 하는 하나님의 능력이다. 진리의 말씀을 먹고 성령으로 호흡할 때, 우리는 고통에서 해방되고 치유받아 다시 치유자로 세워진다.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어둠을 끊어 내며, 복음을 가르치고 선포하고 살아내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어야 한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전문 스크립트&lt;/h2&gt;
&lt;p&gt;오늘 이 말씀이 우리에게 능력의 말씀, 생명의 말씀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아멘.&lt;/p&gt;
&lt;br /&gt;

&lt;p&gt;지난 1월부터 4월까지 “성령의 불로 임하소서”라는 주제로 한 해를 시작하면서, 여러분이 성령 충만하게 세상에서 승리하기를 응원했습니다. 저희가 5월부터 8월까지 주제로 삼은 것이 있습니다. 제가 선포할 테니까 따라해 주세요. 복음. 하나님의 능력. 복음, 하나님의 능력입니다.&lt;/p&gt;
&lt;br /&gt;

&lt;p&gt;하나님의 최고의 능력은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분을 통해 우리에게 주신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이 그냥 교리가 아니라, 여러분에게 실제적인 능력이 될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아멘.&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오늘 말씀의 제목은 “복음을 가르쳐 온전케 하라”입니다. 이 복음이 우리 안에 선포될 때 우리의 영혼과 육체, 우리의 지정의, 전 존재가 온전케 되는 회복이 있기를 축복합니다. 아멘.&lt;/p&gt;
&lt;br /&gt;

&lt;p&gt;23절 말씀을 다시 보면 맨 처음 부분에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예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온 갈릴리에 어떻게 하셨다고요? 두루 다니셨다. 갈릴리 마을들 가운데 들어오셔서 안 다닌 데가 없을 정도로 다니셨다는 것입니다. 킹제임스 버전에서는 “go about”이라는 단어로 번역했고, NASB에서는 “going throughout”이라는 단어로 번역했습니다. 이 개념은 예수님께서 갈릴리 안으로 들어가셔서 모든 도시를 관통하셨다는 것입니다. 모든 거리를 걸어 다니신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제가 오늘 첫 번째로 나누고 싶은 것은 도시의 영성입니다. 광야의 영성은 들어봤는데 도시의 영성은 낯설 수 있습니다. 광야의 영성과 도시의 영성을 나누겠습니다.&lt;/p&gt;
&lt;br /&gt;

&lt;p&gt;광야 영성의 첫 번째는 결핍입니다. 시편 42편 1절에 보면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나이다”라고 말씀합니다. 인간은 기본적으로 결핍이 끊임없는 존재입니다. 밑 빠진 독 같고, 은혜 충만하게 받았다고 돌아왔어도 다시 고갈됩니다. 한 끼 먹으면 배부르다가도 돌아서면 다시 배고픕니다. 인생의 결핍의 반복은 어떻게 멈출 수 있을까? 이 결핍 덩어리인 존재가 인간입니다. 광야라는 공간 자체가 인생이 결핍이라는 것을 깨우쳐 줍니다.&lt;/p&gt;
&lt;br /&gt;

&lt;p&gt;광야의 영성 두 번째는 겸비입니다. 신명기 8장에서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말합니다. “이 40년 동안에 네게 광야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가 하나님의 뜻을 정말 행하려고 하는지 너의 진심을 테스트하시려는 것이다.” 내가 감당할 수 없는 광대한 광야에 들어가면 사람이 겸손해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도와주시지 않고 이끌어 주시지 않으면 나는 이 광야에서 생존조차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lt;/p&gt;
&lt;br /&gt;

&lt;p&gt;광야의 영성 세 번째는 고독입니다. 열왕기상 19장 8절 하반절에 보면 엘리야가 40주야를 가서 하나님의 산 호렙에 이릅니다. 하나님께서 낙심한 엘리야를 홀로 광야로 부르시고, 40일 동안 광야로 들어와 하나님의 산 호렙에 서게 하십니다. 키르케고르는 신앙은 하나님 앞에 선 단독자라고 말했습니다. 인생은 신앙적으로 볼 때 하나님 앞에 일대일로 서는 것입니다. 부모의 신앙이 나를 구원해 주지 못하고, 아내가 신앙생활을 열심히 한다고 남편이 자동으로 구원받는 것이 아닙니다. 신 앞에 선 단독자라는 것, 이것이 광야 영성의 세 번째입니다.&lt;/p&gt;
&lt;br /&gt;

&lt;p&gt;광야 영성의 네 번째는 침묵입니다. 열왕기상 19장 12절을 같이 읽어 보겠습니다. “또 지진 후에 불이 있으나 불 가운데도 여호와께서 계시지 아니하더니 불 후에 세미한 소리가 있는지라.” 강한 바람이 불고 지진이 나고 불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가운데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지 않다가, 정적이 흐르니까 그 가운데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게 됩니다. 광야는 조용한 곳입니다. 침묵의 공간이고 정적의 공간인데 그 가운데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는 것입니다. 그동안 하나님이 말씀하지 않으신 것이 아니라, 내가 너무나 많은 세상 소리를 듣고 살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lt;/p&gt;
&lt;br /&gt;

&lt;p&gt;예수님께서 갈릴리 도심 한가운데로 들어가시기 전에 예수님도 광야에서 40일 동안 계셨습니다. 금식하시면서 놀라운 영적 승리를 거두셨고 하나님의 지지를 얻으셨습니다. 이 광야 영성 네 가지, 결핍과 겸비, 고독과 침묵을 봤습니다.&lt;/p&gt;
&lt;br /&gt;

&lt;p&gt;이 네 가지는 우리가 생각할 때 부정적인 것이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그 결핍 가운데 나를 채우시는 하나님, 겸비함 가운데 나를 높이 세워 주시는 하나님, 고독 가운데 나와 동행하시는 하나님, 침묵 가운데 내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만나는 줄로 믿습니다. 아멘.&lt;/p&gt;
&lt;br /&gt;

&lt;p&gt;그러니까 여러분이 “나는 내 인생의 광야를 빨리 벗어나고 싶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누구나 인지상정입니다. 그러나 성경의 모든 주요 인물들을 보면 하나님이 다 광야에서 훈련시키셨습니다. 전부 광야로 부르셔서, 광야에서 훈련하시고 연단하시고 변화시키시고 부르셔서 사명자로 세우셨습니다. 모세도, 다윗도, 엘리야도, 에스겔도 그렇습니다. 에스겔은 포로로 잡혀간 바벨론 그발 강가에서 놀라운 하나님의 환상을 보게 됩니다. 세례 요한도, 심지어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까지 광야의 훈련장에 들어가셨습니다. 여러분이 광야의 훈련장에서 인생과 신앙과 존재의 본질을 깨닫는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아멘.&lt;/p&gt;
&lt;br /&gt;

&lt;p&gt;여러분이 하나님의 레슨을 정확하게 받아들이고 하나님의 트레이닝을 정확하게 받으면 광야는 끝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 훈련이 제대로 안 됐는데 광야가 끝나면 어떻게 될까요? 다시 돌아가게 됩니다. 이스라엘 백성도 40일 정탐을 제대로 하지 못해서 40년을 돌았습니다. 광야의 훈련이 제대로 안 됐는데 약속의 땅에 들어가면, 그것은 축복이 축복이 아닌 것입니다. 감당이 안 되게 되어 있습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러면 도시의 영성이라는 것은 무엇입니까? 도시는 광야와 정반대입니다. 결핍이 아닌 풍요, 겸비가 아닌 교만, 고독이 아닌 수많은 무리와 군중, 침묵이 아닌 소란으로 가득한 곳이 도시입니다. 그런데 과연 그것이 전부일까요? 우리는 이 도시 가운데 살아가고 있습니다. 도시 인근에 텃밭 일구고 사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우리는 거의 다 도시에 살고 있습니다.&lt;/p&gt;
&lt;br /&gt;

&lt;p&gt;도시에 살면서 “이곳이야말로 영적인 광야구나” 느껴 보신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다윗의 경우에도 유대 광야 10년이 정말 힘들다고 생각했는데, 왕궁에 들어가는 것이 훨씬 영적으로 척박하고 어렵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그곳이 전쟁터고, 정말 힘든 곳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lt;/p&gt;
&lt;br /&gt;

&lt;p&gt;고층 빌딩 숲속에 살고 문명의 이기를 누리며 살면 필요한 것이 풍요롭게 다 채워지고 좋을 것 같지만, 그곳도 결핍의 공간이고 고독의 공간입니다. 우리나라 현재 상황을 체크해 보니 서울, 인천, 경기권에 대한민국 전체 인구의 절반 이상인 51%가 거주하고 있습니다. 총 5,109만 명 대한민국 인구 중에서 2,611만 명이 서울, 인천, 경기에 살고 있습니다. 비수도권보다 수도권에 사람이 많아지기 시작한 것이 2019년 12월 기점이라고 되어 있더라고요. 대한민국 사람 두 명 중 한 명은 수도권에 살고 있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지방 자치나 균형 발전도 당연히 필요합니다. 그러나 도시로 도시로 향하는 이 흐름을 우리가 인위적으로 바꿀 방법은 없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이 시대뿐만 아니라 예수님 시대에도, 사도 바울 시대에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도시 선교를 한 것입니다. 20세기 선교 전략 중에서 가장 강력하게 대두된 것이 urban mission, 도시 선교입니다. 도시를 타기팅해서 선교하면 도시가 변화되고, 그 주변 지역과 countryside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20세기에 나온 탁월한 선교 전략처럼 보이지만 이미 사도 바울이 1세기에 했던 전략입니다.&lt;/p&gt;
&lt;br /&gt;

&lt;p&gt;예수님도 오늘 본문에서 갈릴리 모든 도시를 두루 다니셨습니다. 예수님께서 광야에서 영적 전쟁에 승리하시고 성령의 충만을 받으신 이후에 도시로 진입하셨고 도시를 관통하셨습니다. 도시를 변화시키셨습니다. 할렐루야. 아멘.&lt;/p&gt;
&lt;br /&gt;

&lt;p&gt;기독교의 영성은 회피의 영성이 아니고 대면의 영성입니다. 우리는 도망가는 것이 아닙니다. 숨는 것이 아닙니다. 어디 모여서 “몇 월 며칠에 주님 재림하시니까 흰옷을 입고 기다린다” 그런 것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십자가는 회피의 영성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대면의 영성이 죄인들과 싸우는 것입니까? 아닙니다. 죄인들과 싸우는 것이 아니라, 죄 문제를 십자가가 정면 돌파하신 줄로 믿습니다. 사탄과 어둠의 권세, 저주의 권세를 예수님께서 정면으로 깨뜨리신 줄로 믿습니다. 아멘.&lt;/p&gt;
&lt;br /&gt;

&lt;p&gt;우리는 도시 안에 살아가지만 어떻게 하면 도시 안에서도 심령이 가난한 자로 살 것인가가 중요합니다. 도시 안에 있지만 어떻게 광야의 영성으로 살 것이냐가 중요합니다. 만약 그 고백이 가능하면 우리 영혼을 채우시는 공급자 하나님을 체험하게 될 줄로 믿습니다. 또한 도시는 군중 속의 고독을 경험하는 공간입니다. 홀로 있든지 군중 가운데 있든지, 골방에 있든지 광장에 있든지, 여러분이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하고 하나님의 동행을 경험하는 삶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lt;/p&gt;
&lt;br /&gt;

&lt;p&gt;도시의 영성은 무엇입니까? 광야의 기본 영성을 장착한 사람들이 도시 안에 살아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첫 번째 도시 영성의 대전제입니다. 그리고 도시의 영성에 또 필요한 것은 섬김과 나눔과 증거입니다. 저를 따라해 보세요. 섬김, 나눔, 증거.&lt;/p&gt;
&lt;br /&gt;

&lt;p&gt;사도행전 9장 36절 하반절을 읽어 보겠습니다. “다비다라 하는 여제자가 있으니 그 이름을 번역하면 도르가라. 선행과 구제하는 일이 심히 많더니.” 도시는 빈익빈 부익부가 굉장히 심화되는 지역입니다. 그러다 보니 도시에는 항상 빈민이 많고 빈민 지역이 형성됩니다. 어려운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그들을 기꺼이 돕고 섬기는 영성이 필요합니다.&lt;/p&gt;
&lt;br /&gt;

&lt;p&gt;도시 영성 두 번째는 나눔입니다. 사도행전 2장 44-45절을 읽어 보겠습니다.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주며.” 나눔의 영성이 있기를 축복합니다. 먹는 것도 아무리 맛있어도 나눠 먹으시기 바랍니다. 같은 숟가락으로 장을 푸라는 말은 아니고요. 그러나 나누어 드실 수 있어야 하고, 누가 필요하다고 하면 옷도 나눠 줄 수 있습니다.&lt;/p&gt;
&lt;br /&gt;

&lt;p&gt;교회에서 어떤 사업에 투자하라는 것은 하지 마시라는 것이지만, 어려운 분이 있으면 기꺼이 여러분의 물질을 빌려 주는 것이 아니라 나눠 주세요. 빌려 주는 것은 거액을 빌려 주고 투자 사기를 당해 어려워하지 마시고, 그냥 줄 수 있고 돌려받지 않아도 되는 만큼을 주세요. 이 flowing이 편한 분들을 보면 정말 예수님의 마음을 따라가려는 분들입니다. 루터가 말한 지갑의 세례입니다. 정말 연약하고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에게 아낌없이 주의 사랑의 손길이 될 수 있으면, 여러분의 삶이 회심의 차원까지 들어가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사람이 나누는 것을 힘들어합니다. 제가 헌신, 헌금 이야기를 하면 아무 반응을 하지 않습니다. 반응하는 순간 내가 그렇게 살아야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기꺼이 나누세요. 저는 후원하고 계신 목사님들, 선교사님들을 만나면 제가 상황이 되면 항상 헌금을 합니다. 그렇게 하다 보니 나중에는 다 잊어버리게 됩니다. 아주 오래전에 나누고 섬겼던 분들이 저는 다 잊어버렸는데, 그분들이 와서 이야기를 해 주세요.&lt;/p&gt;
&lt;br /&gt;

&lt;p&gt;“너는 네 떡을 물 위에 던지라.” 전도서에 나오는 말씀입니다. 가난한 사람들에게 양식을 나눠 주고 자기 소유를 나눠 주는 것은 마치 물에 뿌리는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그렇게 하면 하나님이 내게 복을 주실 것입니다. 여러분이 진짜 flowing의 삶이 되어야 신앙이 완성의 단계로 들어가기 시작합니다. 광야의 영성이라는 것은 광야에서는 많은 것을 소유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옷도 많이 필요하지 않고 먹을 것도 많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광야의 영성으로 도시에 살면 나눠 주는 것이 어렵지 않습니다.&lt;/p&gt;
&lt;br /&gt;

&lt;p&gt;도시의 영성 세 번째는 증거입니다. 사도행전 1장 8절을 같이 읽어 보겠습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도시에 화려하고 부요한 것이 많을지라도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만이 최고의 가치인 줄로 믿습니다. 가장 좋은 소식, 예수님을 전해야 합니다. 우리가 도시에 살면서 도시의 병폐에 빠지고 도시의 어두움에 눌려 사는 것이 아니라, 광야의 영성을 가지고 도시를 치유하고 회복하는 사람들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lt;/p&gt;
&lt;br /&gt;

&lt;p&gt;예수님께서 갈릴리의 모든 도시들을 관통하시면서 어디에서 사역하셨다고 되어 있습니까? 회당에서입니다. 회당은 유대인들이 예배를 드리는 공간입니다. 그런데 이 회당이 문제의 장소가 될 것을 예수님이 예상하지 못하셨을까요? 당연히 예상하셨습니다. 예수님 시대의 유대교는 종교로서 가장 비참하게 쇠퇴하고 부패해 있었습니다. 유대교가 병들어 있었고 회당들이 병들어 있었고 종교 지도자들,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다 병들어 있었습니다.&lt;/p&gt;
&lt;br /&gt;

&lt;p&gt;그렇다면 예수님이 이런 병든 회당을 등지고 무조건 밖에서 사역하셨습니까? 사도 바울도 가는 곳마다 회당을 등지고 다른 곳에서 했습니까? 아닙니다. 예수님도 회당을 외면하지 않으셨고, 사도 바울도 회당을 외면하지 않았습니다. 오늘날로 보자면 교회가 병들어 있다고 해서 우리가 교회를 외면하고 포기하겠습니까? 우리가 평생 포기하지 말아야 할 두 개의 공동체가 있습니다. 가정, 교회입니다. 이 두 개는 하나님이 직접 세우신 공동체입니다.&lt;/p&gt;
&lt;br /&gt;

&lt;p&gt;여러분의 원가정이 아무리 역기능적일지라도 원가정을 포기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교회가 이 시대에 아무리 연약하고 문제가 많을지라도 교회를 절대로 포기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저는 교회가 살아나는 것을 꿈꿉니다. 이 꿈 때문에 1516교회를 시작했고, 예배 교회 컨퍼런스를 하고, 4321워십을 하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저는 오픈워십을 담당하는 우리 사역팀들, 워낙 좋은 팀이지만 또 예배 사역자들이 많이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예배 인도자들, 좋은 세션들, 좋은 찬양 사역자들이 우리 세대와 다음 세대에 일어나기를 축복합니다. 오늘날 찬양 사역을 하는 교회 음악, 실용음악 전공 20대의 좋은 인재들이 전부 유튜브 온라인으로 가 있습니다. 교회로 들어오지 않습니다. 교회 들어오면 이래라저래라 구속하고 간섭하고 통제하니까, 본인들이 하고 싶은 찬양 사역을 마음껏 하기 위해 온라인으로 갑니다. 저는 잘 되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하나님 나라의 모체인 교회 공동체를 살려내야 합니다. 교회에서 탁월한 찬양 사역자들이 나오게 되기를 축복합니다.&lt;/p&gt;
&lt;br /&gt;

&lt;p&gt;예수님께서 회당에서 오늘 본문에 보면 가르치셨고, 천국 복음을 전파하셨고, 백성들을 고치셨습니다. 예수님의 갈릴리 사역은 teaching, preaching, healing입니다. 이 세 가지를 이야기하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디모데전서 3장 15절을 같이 읽어 보겠습니다. “이 집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교회요 진리의 기둥과 터니라.” 교회가 무엇입니까? 교회는 진리의 말씀을 담지하고, 이 진리의 말씀을 가르쳐 지키게 하는 공동체입니다. 저는 보라통으로 온 교인이 통독하게 된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20년 통독 사역을 하면서 가장 큰 유익은 저 자신이 받는 것이고, 목회자들에게도 굉장한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목회자는 사역이 정말 많습니다. 그러다 보면 설교 준비할 때가 돼서야 성경을 보는 일이 생깁니다. 통독 사역을 한다는 것은 목회자에게 성경을 읽게 하는 축복입니다.&lt;/p&gt;
&lt;br /&gt;

&lt;p&gt;성도들에게도 엄청난 유익입니다. 인생에 문제가 생기고, 신앙과 삶과 세상에 대해서 여러 가지 궁금증과 갈급함과 문제가 생겼을 때 성경 안에서, 이 진리 안에서 해답을 얻고 마음의 치유를 얻고 해소가 된다는 것, 이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모릅니다. 제가 이번에 온누리교회 말씀 사경회에 가서 일주일 동안 보라통 Q&amp;amp;A 질의응답편 총동원회를 하기로 했는데, 준비하면서 제 안에 감동이 있더라고요. 앞으로 저는 성경 진리 응답 사역을 더 본격적으로 해 보려고 합니다.&lt;/p&gt;
&lt;br /&gt;

&lt;p&gt;전에 한번 나눴지만 이단에서 돌아온 성도들이 하는 이야기를 듣고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나는 성경을 알고 싶은데 교회가 성경을 안 가르쳐 준다.” 교회가 성경을 안 가르친다니요. 교회가 왜 성경을 안 가르칩니까? 1516교회는 모두가 통독하는 교회입니다. 할렐루야. 교회는 복음 맛집이 되고 말씀 맛집이 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본질이기 때문입니다.&lt;/p&gt;
&lt;br /&gt;

&lt;p&gt;예수님께서 가르치시기만 하신 것이 아니라 천국 복음을 전파하셨습니다. 저를 따라해 보세요. 가르치시고, 전파하셨다. 이 전파라는 단어, 케리그마는 선포입니다. 영어로 proclamation, proclaim이라고 합니다. 제가 설교자들에게 설교론을 이야기할 때 꼭 나누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강의는 설명이지만 설교는 선포입니다. 진리는 설명이 아니라 선포하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진리는 진리 자체를 받아들여야 되는 문제입니다. 물론 오늘날은 변증의 시대가 되었고, 저는 성경에 대한 질문, 인생과 신앙에 대한 질문을 변증적으로 답변하고 해설해 드리는 일에 진심으로 열심을 내는 사람입니다. 제가 전도하면서 했던 진리 응답들을 『새신자가 묻다』라는 책으로 낸 것도 그 때문입니다. 그러나 변증의 마지막 단계는 진리를 받아들이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하나님, 저에게 한번 설득해 보세요. 제가 들어보고 결정하겠습니다.” 이것은 존재의 위계질서가 뒤집힌 것입니다. 하나님이 친절하게 설명도 해 주시지만, 결국에는 내가 그분 앞에 엎드리고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변증의 끝은 선포이고, 설명의 끝은 믿음입니다. 믿음으로 반응하지 않으면 이 설명은 사실 다 의미가 없어집니다.&lt;/p&gt;
&lt;br /&gt;

&lt;p&gt;구약 통독의 마지막 부분에 하박국이 나오는데, 하박국도 신정론이고 욥기도 신정론입니다. 하박국은 자기가 하나님보다 의로운 것처럼 “도대체 세상 경영을 왜 이런 식으로 하십니까?”라고 질문합니다. 하나님이 하박국에게 다 설명해 주십니다. 총 세 장밖에 안 되는데 그 안에서 설명해 주십니다. 그런데 그 설명 한가운데 하신 말씀이 하박국 2장 4절입니다. “의인은 그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하나님이 설명하시기 전에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네가 그렇게 의인이냐? 네가 그렇게 의로워서 나를 추궁하느냐? 네가 나를 신뢰하지 못하는 상대적인 자기 의는 아무 의미가 없다.” 하나님이 절대적인 의를 우리에게 덧입혀 주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이신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결국에는 설명이 멈추고 믿음의 영역으로 들어갑니다. 믿기 위해 질문하는 것은 좋은 것입니다. 이것을 방법론적 회의라고 합니다. 그러나 질문을 위해 질문하는 사람, 의심하기 위해 의심하는 사람은 의심의 뫼비우스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하박국에게는 설명을 해 주셨지만 욥에게는 하나님이 42장까지 한마디도 설명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만 선포하십니다. 그런데도 욥은 그것만으로 회개했고 만족했습니다. 설명을 듣고 이해가 되었기 때문에 믿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신뢰한 것입니다. 그래서 욥의 믿음이 훌륭한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전도는 내가 성경을 다 알아서, 성경을 다 설명할 수 있어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전도는 영혼 구원의 열정이 있는 사람, 믿음의 선포를 할 수 있는 사람들이 하는 것입니다. 도시에 살아가면서 우리는 진리의 말씀을 사람들에게 가르치고 선포해야 될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복된 소식, 좋은 소식, 바른 소식을 알려 주고 선포하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오늘 마태복음 4장 23절에 천국 복음을 전파하셨다고 되어 있습니다. 복음은 좋은 소식, 복된 소식, 올바른 소식입니다. 이것을 선포해야 하는 이유는 모든 거짓된 소문, 모든 나쁜 소문, 모든 악한 소문이 진실이 선포될 때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진실이 선포되면 거짓은 사라지는 줄로 믿습니다. 아멘.&lt;/p&gt;
&lt;br /&gt;

&lt;p&gt;교회 사역에 대한 이야기를 해 보면, teaching과 preaching이 먼저 있고 나서 예수님도 healing을 하셨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어떤 교회나 집회가 매력적이고 신유 집회와 은사 집회를 열심히 하는데 말씀이 없고 복음이 없다면 거기를 따라가면 안 됩니다. 신유와 은사는 불교 집회에도 있습니다. 불교에도 방언이 있고, 이신 체험이나 극락 체험도 있습니다. 영적인 세계를 추구하는 모든 종교에는 영적 현상이 나타납니다. 그러나 말씀이 없고 복음이 없으면 현상주의와 신비주의에 빠지기 때문에 따라가면 안 됩니다.&lt;/p&gt;
&lt;br /&gt;

&lt;p&gt;2년 전에 목사님들과 미국의 예배 사역을 탁월하게 잘하는 교회들을 탐방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베델교회를 방문한다고 하니까 몇 분들이 걱정하셨습니다. 그 교회가 너무 spiritual sign으로 치우쳐 있지 않느냐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베델은 “하나님의 선하심” 같은 곡 하나만으로도 엄청난 예배 사역의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교회입니다. 그 교회를 방문했을 때 왜 그 교회가 건강하게 영향력이 있는지 알게 됐습니다.&lt;/p&gt;
&lt;br /&gt;

&lt;p&gt;담임목사님이 예수님처럼 치유의 능력이 나타나기를 간절히 기도하면서 교회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교회가 건강할 수 있는 비결은 모든 찬양과 모든 예배가 성경 말씀, 설교 말씀에 기초해서 사용된다는 것입니다. 베델 워십 미니스트리에서 나온 곡들을 보면 전부 성경 말씀이 가사입니다. 초자연적인 역사들이 많이 일어나지만 다 성경에 기초해서 하기 때문에 건강한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한국 교회도 성령 사역을 한다고 하다가 이상한 방향으로 가는 데들이 있습니다. 여러분 따라가지 마세요. 반대로 보수적인 교회들은 초자연적인 성령의 역사와 복음의 역사를 원천 봉쇄하려고 합니다. 통제가 안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교회를 통제하셔야지 우리가 하나님의 능력을 통제하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teaching과 preaching을 먼저 하시고 healing을 하셨습니다. healing이 하나님의 말씀의 방향을 따라가야 될 줄로 믿습니다. 아멘.&lt;/p&gt;
&lt;br /&gt;

&lt;p&gt;진리의 말씀이 임할 때 거짓의 영들은 떠나갈지어다. 진리의 말씀이 선포될 때 거짓된 현상들도 흩어지고 떠나갈지어다. 오늘 본문의 23절과 24절을 다시 읽어 보겠습니다. “예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백성 중의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 그의 소문이 온 수리아에 퍼진지라. 사람들이 모든 앓는 자 곧 각종 병에 걸려서 고통당하는 자, 귀신 들린 자, 간질하는 자, 중풍병자들을 데려오니 그들을 고치시더라.”&lt;/p&gt;
&lt;br /&gt;

&lt;p&gt;진리의 말씀이 선포될 때 치유의 역사가 나타날지어다. 진리의 말씀이 우리의 심비에 새겨지고 진리의 말씀을 여러분의 삶으로 살아낼 때 모든 고질적인 질병들이 치유될지어다. 고혈압과 당뇨와 고지혈, 관절과 천식, 위장 장애는 치유될지어다.&lt;/p&gt;
&lt;br /&gt;

&lt;p&gt;24절에 “그의 소문이 온 수리아에 퍼진지라”라고 되어 있습니다. 갈릴리 북쪽이 수리아 지역입니다. 두로와 시돈을 중심으로 한 페니키아 일반 사회, 성경에서 베니게라고 하는 페니키아 문명 중심지 북쪽까지도 소문이 퍼졌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모든 앓는 자들을 데려왔습니다. “모든 앓는 자”를 원어적으로 보니 모든 안 좋은 자입니다.&lt;/p&gt;
&lt;br /&gt;

&lt;p&gt;하나님이 만물을 창조하실 때 안 좋게 지으셨습니까? 보시기에 좋게 지으셨습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실 때 존귀한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하셨기 때문에 좋게 지으셨습니다. 그런데 죄가 들어오고 사망과 저주의 권세가 들어오고, 우리가 사탄에게 종노릇하고 노예살이를 하면서 인간의 몸과 마음과 영이 망가지고, 지성과 감성과 의지가 망가지고, 인격과 존재가 망가진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우리 안에 있는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이 우리를 떠나고, 진리의 영이신 성령님이 우리를 떠나게 되니까 사람이 시들시들해집니다. 여러분 안에 누구를 미워하면 소화도 잘 안 되고 잠도 잘 안 오고 일에 집중도 안 됩니다. 미워하지 마세요. 사람이 병을 치료하려면 약을 먹는 것도 중요하지만 환경을 바꾸고, 먹는 것부터 바꾸는 식이요법도 필요합니다. 우리 영혼도 마찬가지입니다. 진리의 말씀을 먹어야 합니다. 듣는 정도가 아니라 내 체질이 될 정도로 말씀을 먹어야 합니다. 진리의 영이신 성령님으로 호흡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치유됩니다. 치유되지 않을 것이 없습니다.&lt;/p&gt;
&lt;br /&gt;

&lt;p&gt;제가 우울과 불안 가운데 태어났습니다. 아버지가 술을 좋아하셔서 어머니가 굉장히 힘든 상태에서 저를 낳으셨고, 깊은 우울증으로 자살 충동이 심했습니다. 그러니까 온몸에 병이 생기더라고요. 아주 어렸을 때부터 온몸이 종합병원이었습니다. 늘 두통과 편두통과 안구통에 시달렸습니다. 눈알이 빠질 것처럼 아프고, 머리가 쪼개지듯이 아팠습니다. 비염도 너무 심해서 고동색 콧물이 하루 종일 나왔습니다. 그러니 책을 읽고 이해한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한 상태였습니다.&lt;/p&gt;
&lt;br /&gt;

&lt;p&gt;식도염과 위염, 식도 경련과 위경련도 있었고, 급성 기관지염도 있었습니다. 목에서 식도와 기도로 나뉘는 기능도 안 좋았고, 기도 쪽과 폐도 안 좋고, 위장도 안 좋았습니다. 뭐가 들어가고 나가는 것마다 다 힘들었습니다. 허리가 아프면 며칠을 기어 다녔고 학교도 못 갔습니다. 양측 슬개골 연골 연화증도 있었습니다. 영양 상태가 너무 안 좋아서 초등학교 1, 2학년 때까지도 20kg가 안 되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인간이 된 것입니다. 그때는 완전히 앙상했습니다. 초등학교 때 별명이 에티오피아 난민이었습니다.&lt;/p&gt;
&lt;br /&gt;

&lt;p&gt;제가 무릎을 붙잡고, 허리를 붙잡고 “하나님 낫게 해 주세요”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중상 올라가는 겨울쯤에 현대인의 성경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이거 반년 만에 읽어 봐”라고 해서 저는 숙제인 줄 알고 매일 열심히 한두 시간씩 읽었습니다. 현대인의 성경은 정말 쉽습니다. 낮에는 성경을 읽고 저녁에는 하나님 앞에 기도했는데, 성경 일독을 다 마치기 전에 역사가 나타났습니다.&lt;/p&gt;
&lt;br /&gt;

&lt;p&gt;에베소서 1장 2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너희에게 은혜와 평강이 있을지어다.” 저는 이 전체 문장이 아니라 “평강”이라는 한 단어가 제게 임했습니다. 제가 엄마 뱃속에서부터 죽을 뻔했기 때문에 “나는 살면 안 된다”는 것이 입력된 아이로 태어난 것입니다. 그래서 어딜 가도 늘 불안했습니다. 학교에 있으면 학교에 있으면 안 될 것 같고, 집에 있으면 집에 있으면 안 될 것 같았습니다. 어디에 가도 내가 있으면 안 될 것 같았습니다. 부적감과 불안함과 우울함이 크게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런데 책상에서 성경을 읽고 있는데 “평강”이라는 단어가 하나님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제게 파도처럼 밀려오는 것입니다. 나중에는 거대한 해일이 저를 덮는 것 같았습니다. 할렐루야. 온몸이 뜨거워지고 눈물이 폭풍같이 떨어지고, 제 안에 있는 온갖 더러운 것과 어두운 것이 쏟아져 나오는데 마치 구토하듯 제 안의 모든 어둠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할렐루야.&lt;/p&gt;
&lt;br /&gt;

&lt;p&gt;그 후에 제가 낮에는 성경을 읽고 밤에는 예배당에서 기도하는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한두 달이 지났는데 제 허리, 무릎, 코, 어디도 아픈 데가 없는 것입니다. 내 영혼에서 어두움이 빠져나가니까 육신이 치유된 것입니다. 여러분, 누군가를 미워해 보세요. 마음 가운데 낙심하고 절망하고 우울에 빠져 보세요. 자살 충동을 하루 저녁에도 책상에 앉아서 다섯 시간씩 묵상해 보세요. 몸이 멀쩡할 수 없습니다. 몸이 망가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영혼이 치유되니까 육신이 치유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살아 계신 줄로 믿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치유자가 되시는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여러분은 더 이상 고통에 매일 필요가 없습니다. 오늘 본문 24절에 보면 “고통당하는 자”라고 되어 있습니다. 고통을 누리는 사람은 없습니다. 고통을 원하는 사람도 없습니다. 고통은 내가 원하지 않는데 당하는 것입니다. 고통당하는 자로부터 주님께서 자유케 해 주시기를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고통으로부터 자유케 하신다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예수님이 그들을 고치시더라.” 고치신다는 단어를 찾아보니 고통으로부터 해방시킨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고통으로부터 해방시켜 주시는 분입니다. 육신의 고통으로부터 우리를 해방시키시고, 영적인 고통, 귀신 들린 사람을 귀신들로부터 해방시켜 주십니다.&lt;/p&gt;
&lt;br /&gt;

&lt;p&gt;귀신 들린 사람에게서 귀신을 쫓아내도 며칠이나 몇 주 지나면 다시 들어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삶의 자리가 변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역기능적인 가정, 역기능적인 일터, 역기능적인 인생이 변하지 않으면 다시 망가지는 것입니다. 한 의사 장로님이 신장, 췌장 이식의 최고 전문가 중 한 분이셨는데, 평생을 병원 앞에 사셨습니다. 새벽이든 한밤중이든 장기가 오면 달려가서 기다리던 환자에게 이식 수술을 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기적적으로 살아났는데 몇 달 만에 다시 돌아오는 환자가 가장 안타깝다고 하셨습니다. 맵고 짜게 먹고, 술 먹고 담배 피우고, 스트레스 받고 분노하며 살면 몇 달 만에 사람이 다시 망가져서 온다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귀신하고 거래하지 마세요. 어둠의 세력하고 거래하지 마세요. 무당들도 “저도 하나님을 믿습니다”라고 말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영적인 세계의 위계질서에 최고 존재가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당신이 기도해도 하나님은 당신이 원하는 것을 다 들어 주지 않습니다. 즉각 해결해 주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저에게 이야기하면 저는 즉각 해결해 드립니다”라고 말합니다. 부적을 통해서든 굿을 통해서든 바로 해결해 준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거래는 인생을 더 깊은 어둠과 수렁으로 빠뜨립니다.&lt;/p&gt;
&lt;br /&gt;

&lt;p&gt;배우자를 미워하고, 일주일째 미운 마음을 품어 보세요. 사탄이 틈을 탑니다. 우울도 사탄이 틈타는 통로입니다. 저는 우울에 절어서 살아 봤습니다. 완전히 어둠의 영이 장악합니다. 절망에 사로잡혀 보세요. 다른 사람과 비교하고 질투하고 시기에 빠져 보세요. 다 어둠의 영의 역사에 노출되고 속는 것입니다. 그것이 심각해지고 중증이 되면 귀신 들림의 현상이 나타납니다.&lt;/p&gt;
&lt;br /&gt;

&lt;p&gt;진리의 말씀이 임할 때 거짓의 영은 떠나갈지어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어둠의 영들, 거짓의 영들, 우리 안에서 악한 일들을 일으키는 귀신의 영들은 떠나갈지어다. 우리는 진리 안에 거하는 사람들인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여러분 안에 그런 역사가 나타나는 것을 보면 무엇을 선포해야 합니까? 저를 따라해 보세요. 내 영혼의 주인은 오직 하나님이십니다. 내 영혼의 구원자는 오직 예수님이십니다. 아멘.&lt;/p&gt;
&lt;br /&gt;

&lt;p&gt;귀신 들린 사람을 놓고 처음에는 상담을 합니다. 상담할 때는 멀쩡합니다. 귀신 들린 사람들의 공통점은, 일반적인 기도에는 멀쩡하다가 그 사람에게 “이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로 구원을 받은 하나님의 의의 자녀이고 사랑받는 자녀이며,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 분만이 구원자시다”라고 선포하는 순간 소리를 지르고 다른 목소리가 나오는 것입니다. 여자인데 남자 목소리가 나오기도 합니다. 진리의 주인이신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선포할 때 어둠의 정체가 드러날 수밖에 없습니다.&lt;/p&gt;
&lt;br /&gt;

&lt;p&gt;성경에서도 귀신들은 예수님만 나타나면 자진 신고합니다. “가장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여, 우리를 괴롭히려고 오셨습니까? 아직 때가 되지 않았는데 무저갱으로 보내지 마십시오.” 예수님 앞에서는 거짓말을 못 하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무슨 능력이 있어서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하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선포할 때 어둠의 영의 역사가 끊어지고 떠나가게 되는 줄로 믿습니다. 자유함을 얻을지어다.&lt;/p&gt;
&lt;br /&gt;

&lt;p&gt;제가 전에 밴쿠버에서 주중 저녁 성령 집회를 인도할 때였습니다. 300명 정도가 통성으로 기도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누군가 비명을 질렀습니다. 처음에는 누군가 내면의 힘들고 어두운 것들을 하나님 앞에 쏟아 놓는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보니 회중석에 있는 사람이 아니라 높은 단 위에 있는 찬양 싱어가 소리를 지르며 쓰러진 것이었습니다. 교회 남자 집사님들이 그 자매를 끌어내리려고 하길래 손대지 말라고 했습니다. 여자 교육자들을 불러 함께 기도하게 했습니다. 그 자매가 가정에서 상처가 굉장히 심했습니다. 상처의 뿌리와 트라우마 때문에 하나님의 임재 역사가 나타나자 그 고통이 다 드러난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교회는 병원입니다. 응급실에서 소리 지르는 사람에게 나가라고 하지 않습니다. 응급실에서 소리 지르는 것이 정상입니다. 여러분의 내면의 상처와 아픔, 인생의 상처와 트라우마, 육신의 질병을 다 십자가 앞에 내려놓으시고, 여러분의 인생의 치유자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 앞에 내려놓으시고 자유함을 얻으시기를 축복합니다.&lt;/p&gt;
&lt;br /&gt;

&lt;p&gt;오늘 말씀 가운데 북쪽의 수리아에서도, 갈릴리 건너편의 데가볼리에서도, 남쪽의 예루살렘과 유대 지역, 요단강 건너편까지 동서남북 모든 곳에서 사람들이 예수님을 따르게 됐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예수님은 내 인생을 온전케 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할렐루야. 저를 따라해 보세요. 예수님은 내 인생을 온전케 하시는 분이십니다.&lt;/p&gt;
&lt;br /&gt;

&lt;p&gt;“예수님이 고치시더라”는 말은 고통으로부터 자유케 하신다는 뜻과 함께 반대 상태로 고쳐 놓으신다는 원어적 의미가 있습니다. 얼어 있는 사람을 풀어 주시고, 묶인 사람을 자유케 해 주십니다. 병자였던 사람이 치유되어 이제는 병든 사람을 치유해 주는 치유자가 되는 것입니다. 원수의 거짓말에 묶여 살던 사람이 진리를 선포하게 되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제가 왜 성경에 대한 열정을 갖게 되었느냐면, 너무 원수에게 속고 살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너무 억울했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원수의 거짓말에 속아 사는 것이 너무 억울했습니다. 그것 때문에 인생이 망가지고 가정이 망가지고 신앙이 망가지고 교회가 망가지고 건강이 망가지는 것이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하나님의 전신갑주 중에서 제일 마지막에 가장 중요한 아이템이 무엇입니까?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할렐루야.&lt;/p&gt;
&lt;br /&gt;

&lt;p&gt;성령님이 어떤 신비한 능력만으로 싸우시는 것이 아니라, 진리가 선포되면 거짓은 사라집니다. 법정에서 거짓 증인들이 아무리 많아도 진리가 선포되면 거짓 증언은 효력을 상실합니다. 빛이 임하는 순간 어둠은 떠나가게 되어 있습니다.&lt;/p&gt;
&lt;br /&gt;

&lt;p&gt;영적으로 가위눌리고 악몽을 계속 보고 귀신의 공격을 받는 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자유함을 얻을지어다. 관계의 악연은 끊어질지어다. 육신의 질병 가운데 있는 분들, “내 인생은 왜 이럴까?” 절망감에 빠져 있는 분들, 자살 충동에 시달리는 분들, 그 원수의 거짓말은 끊어지게 될지어다.&lt;/p&gt;
&lt;br /&gt;

&lt;p&gt;교만도 거짓말입니다. 사탄은 거짓의 아비입니다. 사탄이 처음 한 거짓은 자신이 섬기는 천사인데 하나님의 보좌를 찬탈하려고 한 것입니다. 그는 그 자리에 앉으면 안 되는데 그 자리에 앉으려고 했습니다. 인간이 아무리 잘나고 높은 자리에 오르고 많은 업적을 이루어도 인간이 교만한 것은 거짓입니다. 하나님의 현존 앞에 엎드릴 수밖에 없는 것이 정직입니다. 크리스천의 영성은 정직입니다.&lt;/p&gt;
&lt;br /&gt;

&lt;p&gt;자기 비하도 거짓입니다. 여러분이 아무리 무너졌어도, 아무리 깨어져 있어도, 아무리 병들었어도 우리는 존귀한 하나님의 형상입니다. 자기 비하하지 마세요. 그것은 나를 만드신 분을 비하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교만에도 빠지지 말아야 하지만 자기 비하에도 빠지지 않습니다.&lt;/p&gt;
&lt;br /&gt;

&lt;p&gt;절망도 거짓말입니다. “내 인생은 절망이야”라는 생각도 거짓말입니다. 인생이 왜 문제가 없겠습니까? 인생은 완벽할 수 없고 결핍이 있습니다. 문제는 끊임없이 일어납니다. 그러나 그 절망의 밑바닥에서 구원자 하나님을 붙잡고 찬양하시기 바랍니다. 사탄은 “넌 여기서 끝이야”라고 속삭입니다. 그것은 거짓말입니다. 자살 충동도 거짓말입니다. “이번 생은 망했다”는 생각도 세상 따라 하지 마세요. 나의 생명을 살리시고자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생명을 내주셨는데 왜 죽으려고 합니까?&lt;/p&gt;
&lt;br /&gt;

&lt;p&gt;미움도 거짓말입니다. “미워 죽겠어” 하다가 실제로 내가 죽는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상담하러 와서 “인간이 어떻게 그럴 수 있어요? 남편이 어떻게 나에게 이럴 수 있어요? 부모가 어떻게 나한테 이럴 수 있어요?”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인간은 죄인입니다. 나도 죄인입니다. 남편만 죄인입니까? 아내만 죄인입니까? 부모만 죄인입니까? 자식만 죄인입니까? 다 죄인입니다. 그런데 왜 정직하지 않습니까? 내 죄는 하나님께 용서를 받아야 하고, 내 가족의 죄는 하나님께 고발해야 합니까? 정직하지 않은 기도를 계속하면 10년이 지나고 20년이 지나도 응답이 안 되게 되어 있습니다. 거짓으로부터 자유케 될지어다.&lt;/p&gt;
&lt;br /&gt;

&lt;p&gt;욕심도 거짓말입니다. 인생은 어차피 결핍이 있습니다. 이 땅에 살면서 결핍이 없을 수 없습니다. 그런 인생은 없습니다. 우리가 결핍이 없기를 원하면 하늘나라로 가야 합니다. 그러나 이 땅에서는 늘 결핍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께 목마르게 은혜를 구합니다. 은혜를 구하며 사는 것이지 욕심을 내는 것이 아닙니다. 시기하고 비교하고 질투하는 것이 아닙니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미움, 욕심, 비교, 질투 때문에 병들어 있습니다. 우리 주님은 이 모든 거짓에 사로잡힌 사람들을 진리의 말씀으로 치유하시는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성령의 검, 곧 진리의 말씀으로 승리하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될지어다.&lt;/p&gt;
&lt;br /&gt;

&lt;p&gt;이 시간 기도할 때 여러분 자신이 믿음으로 선포하고 결단하세요. 결국 여러분의 라이프스타일을 바꿔야 하고, 관점을 바꿔야 하고, 삶을 바꿔야 합니다. 앞으로 인생이 힘들면 독해지고, 가족을 원망하고, 그렇게 쉽게 해결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 되시고 예수님이 나의 치유자 되시기 때문에 담대하게 현실을 직면하세요. 하나님만이 나의 승리자가 되시고, 예수님만이 나의 구원자 되시는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내가 절대로 원수에게 휘둘려 주나 봐라. 내가 네 거짓말에 속아 주나 봐라. 내가 다시는 타협하지 않는다. 다시는 너하고 손잡지 않는다. 이 시간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먼저 여러분의 가슴에 손을 얹고 기도하시겠습니다. 저를 따라해 보세요. 내 마음은 하나님의 임재의 보좌입니다. 하나님 임재하여 주옵소서. 성령님 내주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다스려 주옵소서.&lt;/p&gt;
&lt;br /&gt;

&lt;p&gt;제가 선포할 때 여러분은 아멘으로 화답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우리의 마음, 생각과 감정과 의지를 왜곡시키고, 거짓으로 하나님을 주목하지 못하게 하고 의지하지 못하게 하며, 어둠의 세력에 휘둘리게 하는 악한 영들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떠나갈지어다. 우리의 심령에 진리의 영이신 성령님 충만히 임재하여 주옵소서.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만이 좌정하여 주시고 통치하여 주시옵소서. 예수의 이름으로 원수는 떠나갈지어다. 귀신은 떠나갈지어다. 우울증과 불안증은 치유될지어다. 도망자 의식과 자폐증은 치유될지어다. 마음의 질병은 치유될지어다.&lt;/p&gt;
&lt;br /&gt;

&lt;p&gt;주여, 주여, 주여. 주님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성령님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어찌하여 낙심하느냐, 어찌하여 불안해하느냐.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아들, 구원자 우리 가운데 임하여 주시옵소서. 하늘의 평강이 임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충만이 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할렐루야.&lt;/p&gt;
&lt;br /&gt;

&lt;p&gt;찬양 가운데, 진리 가운데 우리의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좌정하시면 귀신들은 자진하여 이곳에서 떠날 수밖에 없는 줄로 믿습니다. 극히 존귀하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하나님의 존귀하신 지존자이심은 귀신들도 부인할 수 없고 무당들도 부인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 믿는 우리가 오히려 하나님의 지존하심과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자이심을 온전히 신뢰하지 못한다면 얼마나 부끄러운 일이겠습니까?&lt;/p&gt;
&lt;br /&gt;

&lt;p&gt;하나님 한 분만이 우리의 구원자가 되시는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 한 분만이 지존자로 온 만물과 만민을, 영계와 인간계와 자연계를 통치하시는 줄로 믿습니다. 우리 하나님과 비길 자가 없는 줄로 믿습니다. 우리 예수 그리스도와 같은 구원자가 없는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진리를 받아들일 때 우리 안에 있는 거짓이 떠나가고, 거짓의 어두움이 우리 안에서 구정물처럼 빠져나가면, 얼마나 깨끗한 성령의 임재하심의 생명수가 우리 안에 흘러넘치게 되는지, 우리 안에 생명이 얼마나 충만해지는지 하나님 체험케 하여 주시옵소서.&lt;/p&gt;
&lt;br /&gt;

&lt;p&gt;이 시간 다른 사람 신경 쓰지 마시고, 여러분 가운데 콜링하는 사람들은 일어나서 기도하시면 좋겠습니다. 사람을 미워하는 마음, 시기하고 질투하는 마음, 비교하는 마음, “왜 나의 인생은 이렇게밖에 안 될까” 하는 마음, 세상 것에 집착하거나 욕심을 갖는 마음, 하나님이 공급자 되심을 온전히 신뢰하지 못하는 마음, 교만한 마음, 자기를 비하하고 절망감과 우울감에 빠져 있는 마음이 있는 분들은 자리에서 일어나시기 바랍니다.&lt;/p&gt;
&lt;br /&gt;

&lt;p&gt;이 시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내 마음을 오랫동안 사슬로 묶어두고 깊은 우울과 어두운 감정의 늪에 빠져 있게 만든 원수는 이 시간 더 이상 나를 괴롭히지 못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의 빛 앞에서 떠나갈지어다.&lt;/p&gt;
&lt;br /&gt;

&lt;p&gt;주 여호와의 영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의 은혜와 하나님의 신원의 날이 임하였느니라. 자유할지어다. 자유케 될지어다.&lt;/p&gt;
&lt;br /&gt;

&lt;p&gt;주여. 주님, 우리 가운데 성령으로 임하여 주시옵소서. 주의 영으로 충만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께로 나아갑니다. 주님을 더 원합니다. 주를 향한 내 갈망이 주님께로 나를 끌어 주소서. 때로는 나의 교만과 욕심을 채워 줄 하나님의 응답이 필요했고, 나의 미움과 비교와 시기와 질투를 합리화시켜 줄 수 있는 하나님의 응답이 필요했고, 때로는 나의 절망과 우울을 달래 주시는 하나님의 응답이 필요했지만, 하나님 우리가 하나님의 응답보다 하나님의 현존을 더 구합니다.&lt;/p&gt;
&lt;br /&gt;

&lt;p&gt;진리 그 자체이신 하나님, 우리 가운데 임재하여 주사 우리 안에 있는 거짓을 신앙으로 합리화시키지 않게 하시고, 진리를 삶으로 살아내는 사람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모든 오장육부가 건강하게 정상 기능을 하고, 모든 뼈마디와 신경 계통과 호흡 계통이 정상적으로 기능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은 사람을 선하게, 좋게 창조하신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우리가 기도하면서도 끊임없이 누군가를 표적으로 미워하고 공격하고 원망하는 기도를 하고 있다면, 이 시간 진리의 영으로 우리 가운데 임재하여 주셔서 우리 안에 있는 모든 미움은 사라질지어다. 치유될지어다. 그 사람 때문에 내 인생이 망했다고 생각하는 인생의 모든 근본적인 원망도 사라질지어다. 자기 절망과 자기 미움과 자살 충동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사라질지어다.&lt;/p&gt;
&lt;br /&gt;

&lt;p&gt;나를 건지시는 분, 나를 위해 생명을 내어 주신 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은 찬양을 받아 주시옵소서. 인간의 교만과 자기 숭배와 허영은 이 시간 진리의 영이신 성령님 임재하여 주사 우리 안에서 다 떠나가게 될지어다.&lt;/p&gt;
&lt;br /&gt;

&lt;p&gt;여러분, 잘 앉아서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한 번 더 기도할 때 여러분 가운데 영적인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이 있으면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단순히 심리적이고 정서적인 상태 정도가 아니라, 그 단계가 너무 지나쳐서 증상이 심해지고, 영적으로 소리가 들리고 나를 공격하고, 그것이 사탄의 소리, 거짓의 소리인 것을 알면서도 계속 그것을 묵상하게 되고, 악몽을 보고 잠을 못 자고 가위눌리는 분들이 있으면 우리 목회자들이 기도해 드리겠습니다. 그런 분들은 다른 사람 신경 쓰지 마시고 자리에서 일어나시기 바랍니다. 자살 충동은 굉장히 심각한 영적 공격입니다. 그런 분들도 자리에서 일어나시고, 꼭 기도가 필요하신 분들은 자리에서 일어나시기 바랍니다.&lt;/p&gt;
&lt;br /&gt;

&lt;p&gt;대한민국이 지금 샤머니즘으로 충만한 세상이 됐습니다. 이단 사이비가 충만한 세상이 됐습니다. 거짓의 영이 판을 치고 어둠의 영들이 판을 치고 있습니다. 더 이상 하나님의 사람들,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들이 후퇴하면 안 됩니다.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는 하나님의 아들딸들이 될지어다.&lt;/p&gt;
&lt;br /&gt;

&lt;p&gt;우리가 우리 가정에 성령의 임재하심의 문을 여는 사람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어둠의 권세와 악한 영들이 들어오는 통로가 되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가정을 영적으로 공격하는 어둠의 영들아,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떠나갈지어다. 예수 그리스도 어린양의 보혈로 문과 문지방에 주의 보혈을 덮어 주시고, 안방과 거실과 아이들의 방과 부엌과 화장실과 모든 영역, 거실과 침실을 하나님의 영역으로 삼아 주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덮어 주시옵소서.&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details&gt;
&lt;details&gt;
  &lt;summary&gt; 2026.05.10(주) | 주일설교 | Stand by Me - 남경필 집사(욥 23:10)) &lt;/summary&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1&gt;Stand by Me (욥기 23:10)&lt;/h1&gt;
&lt;br /&gt;

&lt;ul&gt;
&lt;li&gt;제목: Stand by Me&lt;/li&gt;
&lt;li&gt;본문: 욥기 23:10&lt;/li&gt;
&lt;li&gt;설교자: 남경필 집사, 이상준 담임목사&lt;/li&gt;
&lt;li&gt;날짜: 2026-05-10&lt;/li&gt;
&lt;li&gt;예배: 주일설교&lt;/li&gt;
&lt;/ul&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설교 요약&lt;/h2&gt;
&lt;br /&gt;

&lt;h3&gt;1. 하나님께 맡길 때 시작되는 회복&lt;/h3&gt;
&lt;p&gt;남경필 집사는 첫째 아들 주성이가 마약 중독으로 고통받고 결국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기까지의 과정을 진솔하게 나누었다. 가족은 자수, 병원 입원, 신고까지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시도했지만, 중독의 문제는 인간의 힘만으로 해결할 수 없었다. 성지순례 중 아들의 상황이 다시 무너졌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하나님은 “그 일은 네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니 나에게 맡기라”는 마음을 주셨고, 그 순간부터 평안이 임했다.&lt;/p&gt;
&lt;br /&gt;

&lt;h3&gt;2. 고통을 통해 주어진 사명&lt;/h3&gt;
&lt;p&gt;하나님께 맡긴 뒤 남 집사는 자기 아들만이 아니라 마약으로 죽어 가는 수많은 하나님의 자녀들을 돌보라는 부르심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귀국 후 다시 마약을 한 아들을 직접 신고했고, 아들은 구속되어 국립법무병원에서 치료를 받으며 2년 6개월의 시간을 보냈다. 이 과정 속에서 가족은 무너지지 않고 아들을 포기하지 않았고, 아들은 출소 후 마약 치유 운동에 동참하겠다는 마음을 품게 되었다.&lt;/p&gt;
&lt;br /&gt;

&lt;h3&gt;3. 마약 문제는 남의 일이 아니다&lt;/h3&gt;
&lt;p&gt;간증은 개인 가정의 아픔에 머물지 않고 한국 사회와 다음 세대가 직면한 마약 문제의 심각성을 경고했다. 마약은 특별히 무너진 사람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유학, 친구 관계, ADHD 약물 오남용, 다이어트약 등을 통해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가까이 다가오고 있다. 남 집사는 마약과의 싸움이 단순한 사회 문제가 아니라 영적 전쟁이며, 성적지상주의와 외모만능주의 같은 잘못된 가치관과의 싸움이라고 강조했다.&lt;/p&gt;
&lt;br /&gt;

&lt;h3&gt;4. 가족 안에서 시작되는 용서와 회복&lt;/h3&gt;
&lt;p&gt;남 집사는 자신의 이혼과 가정의 상처를 돌아보며, 자녀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했던 경험을 나누었다. 가족은 가장 가까운 관계이기에 서로에게 가장 깊은 상처를 줄 수 있지만, 동시에 용서하고 용서받는 자리에서 회복이 시작된다. 그는 예수님께서 우리를 끝까지 믿고 사랑하고 용서하신 것처럼, 가정 안에서 서로를 믿어 주고 사랑하고 용서하는 은혜가 필요하다고 권면했다.&lt;/p&gt;
&lt;br /&gt;

&lt;h3&gt;5. 하나님은 우리가 가는 길을 아신다&lt;/h3&gt;
&lt;p&gt;남 집사는 욥기 23장 10절 말씀처럼 하나님께서 자신과 아들이 가는 길을 알고 계시며, 단련하신 후에는 순금같이 나오게 하실 것을 믿는다고 고백했다. 정치적 성공과 실패, 이혼, 아들의 수감이라는 인생의 굴곡을 지나왔지만 지금이 오히려 더 행복하다고 말했다. 그 행복은 상황이 완벽해서가 아니라, 하나님 말씀 안에서 재혼 가정과 자녀들이 한 가족으로 예배드리는 은혜를 경험하기 때문이다.&lt;/p&gt;
&lt;br /&gt;

&lt;h3&gt;결론&lt;/h3&gt;
&lt;p&gt;이상준 담임목사는 간증을 이어받아, 내려놓음은 포기가 아니라 우리가 포기할 수 없는 것을 하나님께 맡기는 신앙의 길이라고 정리했다. 인간은 누구나 결핍을 가지고 살아가지만, 그 결핍을 자기 힘이나 부모의 노력만으로 채우려 할 때 또 다른 문제가 생긴다. 하나님께 용서받고 가족 안에서 용서하고 용서받는 은혜를 경험할 때, 우리의 불완전함과 불안을 덮으시는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새로운 결단과 회복이 시작된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전문 스크립트&lt;/h2&gt;
&lt;p&gt;할렐루야, 아멘. 먼저 너무나 부족하고 흠이 많은 저를 이런 영광스러운 자리에 서게 해 주신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그리고 저를 불러 주신 이상준 담임목사님, 그리고 1516교회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lt;/p&gt;
&lt;br /&gt;

&lt;p&gt;제가 원래 지금 이 얼굴보다는 조금 더 잘생겼어요. 그런데 오늘 아침에 저희 교회에서 예배드리면서 우리 목사님 설교의 은혜를 너무 많이 받아 가지고 눈물 콧물 짜다 와서 얼굴이 좀 퉁퉁 부었습니다.&lt;/p&gt;
&lt;br /&gt;

&lt;p&gt;저와 저희 아내는 수원중앙침례교회에서 오랫동안 신앙생활을 하다가, 분당우리교회가 1만 성도 파송운동을 하면서 30개 교회로 나누어질 때 분립 개척한 교회 중 하나인 하나드림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저와 아내는 지금 초등부 3학년 담임, 저는 부담임으로 섬기고 있는데요. 그래서 아내는 지금 함께 오지 못했고 이따가 2시 예배에 함께할 예정입니다.&lt;/p&gt;
&lt;br /&gt;

&lt;p&gt;저희 교회에서 같이 개척 멤버로 초등부를 섬기시던 권사님 부부가 계신데, 저희를 버리고 1516교회로 오셨어요. 일어나시라고 하려다가 저기 앉아 있는데, 일어서라고 하면 다시는 안 볼 것 같아서 안 하겠습니다. 제가 “아니, 뭐가 그렇게 좋아서 옮기셨어요?” 그랬더니 의미심장하게 웃으면서 “그냥 와 보세요” 그러셨는데, 오늘 드디어 왔습니다.&lt;/p&gt;
&lt;br /&gt;

&lt;p&gt;와 보니 역시네요. 담임목사님 설교 말씀이 은혜롭다는 것은 워낙 널리 알려져 있었고요. 그런데 이 분위기 어떡하면 좋습니까. 너무 부럽습니다. 성도님 한 분 한 분의 모습과 표정을 보니까 예사롭지 않습니다. 행복한 믿음 생활을 하고 계시는 여러분의 모습 속에서 저도 힐링되고 행복함을 느낍니다.&lt;/p&gt;
&lt;br /&gt;

&lt;p&gt;그리고 오늘 1516교회 전도집회 Stand by Me에 오신 귀한 손님 여러분, 제가 속된 말로 여러분 땡잡으셨습니다. 진심으로 환영하고 축복합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런데 오늘 이렇게 좋은 날, 좀 무겁고 어두운 주제인 마약 이야기를 여러분과 나누고자 합니다. 그렇습니다. 저희 첫째 아들, 제가 제일 사랑하는 저희 첫째 아들이 마약에 중독됐습니다. 그리고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고 감옥에 갔습니다.&lt;/p&gt;
&lt;br /&gt;

&lt;p&gt;그 과정 속에서 너무 힘들고 아팠는데, 영화 한 편을 보고 제가 너무너무 많이 울었어요. 그 영화가 저의 이야기인 거예요. 거기다 주연도 저희 아들보다 조금 잘생긴 티모시 샬라메가 맡아서 했고요. 그 이야기는 마약에 중독된 아들을 치유하기 위해 겪었던 과정을 그의 아버지가 일기처럼 쓴 것을 바탕으로 만든 실화 영화입니다. 그 영화를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 비디오 클립으로 짧게 편집해 봤는데요. 함께 보시죠.&lt;/p&gt;
&lt;br /&gt;

&lt;p&gt;저희 아이의 이름은 주성입니다. 남주성. 주성이도 뷰티풀 보이였습니다. 초등학교 졸업식장에서 당시 담임목사님이시던 김장환 목사님께 졸업장을 받으면서 “너 꿈이 뭐니?”라는 질문에 “저 목사 될 겁니다” 했던 아이입니다. 신앙생활도 열심히 했고요. 성경 말씀도 많이 암송하던 아이였습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런데 주성이가 미국과 중국으로 조기 유학을 가게 되면서 하나님과 멀어지게 되고요. 그 사이에 마약이 비집고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중독의 정도가 점점 심해지게 됐고요. 대학도 중국에서 제일 좋은 대학이라고 하는 칭화대학에 입학했습니다. 그런데 결국 학교도 포기하게 됐습니다.&lt;/p&gt;
&lt;br /&gt;

&lt;p&gt;저 영화에서처럼 중독이 한 번 심해지면, 티모시 샬라메가 화장실에서 마약을 하다가 쓰러졌잖아요. 저희 주성이도 똑같았습니다. 그렇게 해서 응급실에 실려가게 됐고요. 그 응급실에서 삶과 죽음의 문턱, 그 선상에서 그냥 죽어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가까스로 살아났습니다.&lt;/p&gt;
&lt;br /&gt;

&lt;p&gt;그때 저희 가족과 주성이가 느꼈죠. “아, 이러다 죽겠구나. 죽는 거구나. 그 선을 넘어서면 죽는 거구나.” 그래서 주성이가 먼저 자수를 했습니다. 자수는 왜 했을까요? “나 혼자 할 수 없다”라는 고백입니다. “내 스스로의 힘으로는 끊을 수 없으니 국가가 나를 가둬 주세요. 그렇게 해서라도 마약을 끊고 싶습니다”라는 고백을 했죠. 증거물까지 다 들고 갔습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런데 구속을 안 시키더라고요. 집에 가 있으래요. 몇 달이 지났어요. 그러니까 또 마약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또 두 번째 자수를 했어요. 그런데도 안 잡아가요. “왜 그러지?” 싶었습니다.&lt;/p&gt;
&lt;br /&gt;

&lt;p&gt;국가가 안 도와주니까 “그럼 우리끼리라도 해 보자”라고 병원에 스스로 입원합니다. 정신병원에 입원을 했어요. 폐쇄병동에, 가족의 동의가 없이는 병원에서 나올 수 없는 조건으로 사인하고 스스로 병원에 걸어 들어갔습니다.&lt;/p&gt;
&lt;br /&gt;

&lt;p&gt;아들이 병원에 딱 들어가니까 안타깝기도 하지만 약간 편해지더라고요. 병원에서 잘 관리할 테니까요. 그래서 그때 저하고 아내가 성지순례를 갔습니다. 그게 3년 전 이야기입니다. 그때만 해도 전쟁 나기 전이라 이스라엘 성지순례를 갔었어요. 거의 마지막이었습니다.&lt;/p&gt;
&lt;br /&gt;

&lt;p&gt;저희가 그 성지순례에 가면서 그런 기도를 하고 갔어요. 주성에 대한 기도도 있었지만, 저희 아내는 찬양하고 예배드릴 때 엄청 뜨거워요. 주변 신경 안 씁니다. 막 찬양을 뜨겁게 하고 눈물을 흘립니다. 그런데 저는 옆에 있으면 그게 안 되는 거예요. 뜨뜻미지근합니다. 그런 경험 해 보신 분들 많이 계시죠. 그러면 솔직히 부러워요. 그래서 제가 하나님께 “하나님, 저도 저희 아내처럼 뜨거운 성령 체험을 하고 싶습니다”라는 개인적인 기도를 가지고 이스라엘에 갔습니다.&lt;/p&gt;
&lt;br /&gt;

&lt;p&gt;그랬는데 이스라엘에 도착해서 3일인가 지났는데 둘째 아들한테 연락이 왔어요. “형이 병원에서 나왔대요.” 그래서 “말이 되냐? 아빠가 동의 안 해 줬는데 어떻게 나오냐?” 그랬습니다. 봤더니 그 병원에 군인들이 몇 명 들어왔는데, 그 군인들이 수두에 걸려서 왔대요. 수두가 법정 전염병이라 그 병원에 싹 돈 거예요. 저희 아이도 걸려서, 법정 전염병에 걸리면 무조건 퇴소해서 다 낫고 와야 된다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나왔는데, 저희가 원래 한 1년 6개월 정도는 병원에 입원할 계획으로 갔었어요. 그 정도 돼야 마약의 독성이 몸에서 빠진답니다. 그런데 두 달밖에 안 된 상황에서 나왔고, 저희는 이스라엘에 가 있고 요르단으로 한참 넘어간 상황이니 걱정이 되죠. 치유가 아직 안 된 상황이니까요.&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야, 주형아. 너 빨리 형한테 가 봐라.” 했더니 안 그래도 가고 있대요. 갔더니 벌써 나오자마자 마약을 한 거예요. 그래서 저희 가족이 미리 약속한 게 있습니다. 또 이런 일이 벌어지면 가족이 신고하자고 약속해 놨기 때문에 저희 둘째 아들이 신고를 했습니다.&lt;/p&gt;
&lt;br /&gt;

&lt;p&gt;저는 이스라엘에 있으면서 “이제 구속되겠구나” 했습니다. 그런데 뉴스가 막 나오더라고요. “남경필 아들도 마약해서 걸렸다. 가족이 신고했다.” 그런데 이번에도 영장을 기각시켰어요. 처음에는 “얼마나 오죽하면 가족이 신고했겠냐”는 동정 여론도 있었는데, 딱 기각이 되니까 분위기가 확 바뀌면서 “남경필 아들이라 기각됐다”, “유전무죄다” 이런 말이 나왔습니다.&lt;/p&gt;
&lt;br /&gt;

&lt;p&gt;제가 지금은 정치를 전혀 하지 않습니다만, 그때 말하자면 여당이었거든요. 지금은 아주 형편없는 야당이 된 것 같긴 하지만, 어찌 됐건 여당이라 권력이 있어서 빼냈다는 식으로 이야기가 바뀌는데 너무 속이 상하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그날 밤에 제가 하나님께 너무 많이 대들었어요. “이게 뭡니까, 하나님. 저 은혜 받으려고 여기까지 왔는데, 제가 한국에 있었으면 이런 일도 없을 텐데. 저희 가족이 어떻게든 조용히 해결해 보려고 2, 3년을 노력했는데 세상에 다 까발리게 하시고 온갖 욕을 먹게 하시고, 하나님 이게 뭡니까?”라고 막 대들었습니다. 정말 떼를 썼어요. 호텔 방 바닥에서 막 뒹굴면서 떼를 썼습니다.&lt;/p&gt;
&lt;br /&gt;

&lt;p&gt;그때 하나님이 저에게 이런 마음을 주시는 거예요. “경필아, 그거 네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야. 그러니까 나한테 맡겨.” 제가 그 순간 그냥 납작 엎드렸습니다. “하나님, 주성이 맡깁니다.” 그랬더니 놀라운 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제 마음이 너무나 평안해지는 거예요. 경험해 보신 분들 계시죠. 하나님께 맡길 때 하나님이 일하십니다. 아멘.&lt;/p&gt;
&lt;br /&gt;

&lt;p&gt;하나님이 일하시기 시작하시더라고요. 저부터 편안하게 해 주세요. 마음에 평안이 오면 그다음 뭐가 오는지 아세요? 배가 고픕니다. 그전에는 배가 안 고팠어요. 저희 교회는 그때만 해도 개척 1년 차 정도의 작은 교회라 성지순례를 가고 싶은데, 여기 만나교회 김병삼 목사님이 저하고 동갑이에요. 그래서 같이 따라갔습니다.&lt;/p&gt;
&lt;br /&gt;

&lt;p&gt;성지순례 다니시는데 저는 창피하기도 하고 속도 상하고 화가 나서 방 안에서 뒹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평안을 주시니까 밥 먹으러 내려갔거든요. 그랬더니 김병삼 목사님이 저를 딱 보더니 “괜찮네” 하셨어요. 그래서 있었던 일을 이야기했더니 목사님이 그러시더라고요. “그게 우리 기독교가 갖는 놀라운 신비야. 내가 할 수 없는 걸 인정하고 하나님께 맡길 때 하나님이 일하시는 거야.”&lt;/p&gt;
&lt;br /&gt;

&lt;p&gt;이제 귀국하려고 했습니다. 아들이 또 영장이 기각됐으니까 집에 혼자 있잖아요. 원래는 구속되면 그냥 있으려고 했는데 기각됐으니 집에 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집에 갔더니 또 마약을 하고 있어요. 마약, 진짜 무섭습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런데 귀국하는 비행기 안에서 하나님이, 그날이 주일이었거든요. 그래서 저희 교회 예배 영상을 다운로드 받아 비행기 안에서 예배를 드리는데 하나님이 저에게 또 이런 마음을 주세요. “경필아, 내가 네 아들 책임진다고 했지. 그런데 너는 내 아들딸 중에 너무 많은 아이들이 마약 때문에 죽어 가고 있어. 그 아이들을 케어하면서 살아.” 그래서 “아멘” 했습니다.&lt;/p&gt;
&lt;br /&gt;

&lt;p&gt;귀국하자마자 마약 치유 운동, 아까 목사님 말씀처럼 NGU를 만들었는데요. 일단 집에 와 보니까 아이가 또 마약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제가 신고를 했습니다. 신고하게 되면 신고인이 조사를 받아야 합니다. 왜 신고했는지 써야 하는데, 거기에 이렇게 썼어요. “판사님, 저희 아들 구속시켜 주세요. 저희 아들 살리고 싶습니다.” 그랬더니 드디어 구속됐습니다.&lt;/p&gt;
&lt;br /&gt;

&lt;p&gt;재판을 받는데 저희는 변호사 선임도 하지 않았고요. 1심에서 2년 6개월 선고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선고받는 날 “하나님 감사합니다”라는 소리가 나오는 거예요. 저희는 항소도 하지 않았어요. 2년 6개월 빨리 재판받고 빨리 감옥에 가서 치료받고 싶었습니다.&lt;/p&gt;
&lt;br /&gt;

&lt;p&gt;그 과정에서 저희 아들이 마지막 재판 때, 선고하기 전에 최후진술이라는 것을 합니다. 재판을 안 받아보신 분이 대부분일 테니까 안 받아보시는 게 좋습니다. 보통 피고인들이 그런 이야기를 해요. “판사님, 저 잘못했습니다. 다시는 안 그럴게요.” “판사님, 저 억울합니다. 절대 안 했어요.” “판사님, 이번 한 번만 용서해 주시면 착하게 살게요.”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런데 저희 아들이 저희를 쳐다보면서, 저쪽에 가족들이 있으니까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희 가족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아서 감사합니다. 저도 형 마치고 마약 끊고 마약 치유 운동 같이 가겠습니다.” 그 진술을 하는데, 그래서 Never Give Up이라는 단체 이름이 만들어졌어요. 그래서 NGU, 은구, 은혜를 구한다는 뜻을 갖고 있습니다.&lt;/p&gt;
&lt;br /&gt;

&lt;p&gt;저희 아들은 2년 6개월 동안 감옥 생활을 했는데요. 정말 하나님이 도우셨습니다. 하나님이 일하시잖아요. 저희 아들이 자수도 했고 병원에도 들어갔던 것이 참작돼서, 일반 감옥이 아니라 옛날 공주치료감호소라는 곳, 지금은 국립법무병원이라고 정해졌는데, 감옥이면서도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선생님들과 시설이 있는 곳으로 가게 됐습니다. 공주에 있는 국립법무병원에서 2년 6개월 실형을 살고 작년 10월 1일 저희 가족에게 돌아왔습니다. 그 영상을 한번 보실까요.&lt;/p&gt;
&lt;br /&gt;

&lt;p&gt;“아, 잠깐만. 지금 좀 간단하게 하자고. 시간이 조금...” “먼저 주성이.” “대신에 조 선생님 대기하고 있다가.” “저는 아기 아이 주시하듯...” “이런 날이 오네.” “선생님, 그러죠. 이런 날이 온대.” “지금 컨디션 좋다고. 이따가 식사하면서 이런 얘기 나누면서 계속 대화하고. 한 달에 한 번 스케줄로, 아까 자기가 픽스할 수는 없는 것 같은데.” “아까 보니까 선생님 더 고생했는데.” “주영아, 지금 내려가요.” “그래, 그래. 나온다, 나온다. 보인다, 보인다.” “날씬하네.” “그러게. 가자, 가자.” “아이고, 이리 와 봐. 안아 보자. 아이고, 안아 보지 못했는데.”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다시 만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오랫동안 안아 보지 못해서 그랬는데, 꼭 안으니까 힘이 나네. 너무 좋다.”&lt;/p&gt;
&lt;br /&gt;

&lt;p&gt;저렇게 저희에게 돌아왔어요. 그리고 주성이가 세상을 향해서 자기를 열고, 자기 같은 사람들이 없도록 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어려운 결정을 했습니다. 중앙일보하고 인터뷰를 했어요. 자기 얼굴을 다 열고, 저도 몰랐던 이야기를 중앙일보에 여덟 차례에 걸쳐서 인터뷰했습니다. 그 사진 한번 보여 주시겠어요.&lt;/p&gt;
&lt;br /&gt;

&lt;p&gt;그렇게 자기 얼굴을 내밀었는데, 지금은 넷플릭스가 올해 말에 마약의 실태에 대해서 전 세계에 방영하려고 8부작을 찍고 있나 봐요. 거기에도 본인의 사례를 통해서 이런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함께하고 있습니다.&lt;/p&gt;
&lt;br /&gt;

&lt;p&gt;이제 시작입니다. 진짜 어렵습니다. 그런데 신기한 게 하나 있어요. 저는 하나도 안 불안해요. 하나님이 책임지시겠다는데 뭐가 두렵겠어요. 그렇지만 하루하루는 전투입니다. 회복자들의 삶은 너무너무 힘들어요. 일단 약을 참아야죠. 아까 저기 중독 회복자들이 “오늘도 이겼습니다”라고 했잖아요. 매일매일 하루하루를 이겨 나가는 과정입니다.&lt;/p&gt;
&lt;br /&gt;

&lt;p&gt;여기 술 드시는 분들 많지 않으시겠지만 있으실 거예요. 담배 피우시는 분들도 계세요. 주변에 많습니다. 술, 담배도 끊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전과가 있죠. 마약 회복자의 삶, 전과자의 삶, 그리고 새롭게 세상으로 걸어 나가야 하는 삶이 너무나 힘든 과정입니다. 요즘 청년들 모두가 고통스러운 과정을 겪고 있지만, 특히 중독자와 회복자들은 더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lt;/p&gt;
&lt;br /&gt;

&lt;p&gt;주성이를 응원합니다. 그리고 기도합니다. 주성이가 결단했죠. 숨지 말자. 얼굴을 내밀고 세상을 향해 선언하자. 그리고 마침내 역전하리라. 아멘.&lt;/p&gt;
&lt;br /&gt;

&lt;p&gt;2년 6개월 동안 감옥에 있으면서 주성이가 어떤 심리상담사 선생님께 엄청나게 많은 도움을 받았대요. 그래서 감옥에서 나오기 전에 결정을 했습니다. 자기도 심리상담사가 되고 싶다, 그래서 대학을 다시 가겠다고 했습니다. 아까 칭화대 그만뒀다고 했잖아요. 감옥에서 입시를 준비해서 서강대 심리학과에 합격했습니다. 그래서 또 다니는데 이것도 마음이 왔다 갔다 합니다.&lt;/p&gt;
&lt;br /&gt;

&lt;p&gt;욥기 23장 10절 말씀, 여러분들이 너무나 사랑하시는 말씀이죠. “그러나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같이 나오리라.” 저는 하나님이 하신다고 했기 때문에 순금같이 나오리라는 것을 의심하지 않습니다. 궁금한 것은 언제 나오느냐입니다. 정말 제가 여기서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은 것은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하나님은 아신다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저는 기도 제목이 있어요. 언젠가 하나님이 정하시는 그때에 우리 주성이가 1516교회 이 자리에서 간증하며 하나님께 영광 돌릴 것을 소망합니다. 그날이 올 것을 믿습니다. 아멘.&lt;/p&gt;
&lt;br /&gt;

&lt;p&gt;여기 할머니, 할아버지, 부모님, 또 청년들이 와 있기 때문에 짧게 마약의 실태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심각합니다. 검거자 3만 명. 검거자가 3만 명이 되면 보통 전문가들은 그 50배에서 100배가 마약을 하고 있다고 봅니다. 그러면 150만 명에서 300만 명 정도가 마약에 노출돼 있고, 상당수는 심각하게 중독돼 있다고 봅니다.&lt;/p&gt;
&lt;br /&gt;

&lt;p&gt;우리 집 앞에 와 있습니다. 남경필 집에서도 이런 일이 일어났습니다. 여러분 집에서도 이런 일이 일어나지 말라는 법이 없습니다. 유학 가면 노출되기 쉽고, 지금 우리 아이들이 친구 주변에서 “해 봐” 그러면 합니다. 사실 저도 담배를 중3 때 친구에게 배웠습니다. 마약도 똑같아요.&lt;/p&gt;
&lt;br /&gt;

&lt;p&gt;마약은 거의 99.9%가 처음부터 자기 돈 내고 “내돈내산”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주변에 누가 권해 줘요. 또는 몰래 탑니다. 전염병입니다. 전염병이 무서운 것은 내 주변에 감염자가 많으면 많을수록 우리 아이가 감염될 확률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는 거예요. 150만에서 300만이 지금 감염돼 있으면 우리 아이들이, 내 자식들이 언제나 감염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lt;/p&gt;
&lt;br /&gt;

&lt;p&gt;제가 오늘 드리고 싶은 말씀은 남의 일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찌질한 애들만 하느냐? 그렇지 않습니다. 저희 주성이도 하나님 말씀 믿고 공부 잘했던 아이예요. 이런 아이에게도 옵니다.&lt;/p&gt;
&lt;br /&gt;

&lt;p&gt;얼마 전에 엄청난 뉴스가 났었죠. SKY 대학의 학생들,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카이스트 네 개 대학 학생 동아리에서 마약과 문란한 성파티를 했다가 크게 뉴스가 났습니다. 이게 왜 그런지 아세요? 제가 그 친구들을 인터뷰한 것은 아니지만, 요즘 공부 잘하는 아이들이 약을 먹어요. ADHD 약 먹는 이야기 들으셨죠. 그 ADHD 약 성분이 필로폰하고 비슷합니다. ADHD에 걸린 아이들은 먹어야 돼요. 그래야 집중력이 높아져 정상 생활을 하거든요. 그런데 정상인 아이들이 이것을 먹으면 뇌의 각성이 일어납니다. 반짝해요. 모든 게 다 잘 보이는 것 같고, 잠이 안 오고, 살이 빠집니다. 그러니까 상위 10%인 아이들이 1% 가려고 이것을 먹습니다.&lt;/p&gt;
&lt;br /&gt;

&lt;p&gt;강남, 분당 이런 데 처방이 엄청납니다. 통계도 다 있어요. 이것을 먹던 아이들이 대학 가면 끊는 것 같죠? 다른 약으로 갑니다. 안 그래도 예쁘고 보기 좋은, 특히 여자아이들이 나비약을 포함한 다이어트약을 먹어요. 이것도 마약입니다. 마약 성분이 그 안에 들어가 있어요. 의사 처방이 있어야 먹을 수 있는 약인데 그냥 인터넷에서 구입해서 먹습니다. 아이들이 이렇게 마약에 노출되고 마약에 빠지기 시작하는 겁니다.&lt;/p&gt;
&lt;br /&gt;

&lt;p&gt;요즘 무서운 이야기가 뭐냐면, 10대 마약사범이 지난 10년 동안 몇 배 늘었는지 아세요? 50배 늘었습니다. 티핑 포인트로 가고 있어요. 거기다가 최근에 검거되는 10대 마약사범의 70%가 여자아이들입니다.&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이 마약과의 전쟁을 해야 합니다. 제가 저희 아들 마약하고 대화도 해 봤어요. 이것은 저희 아들이 아니에요. 마귀예요. 저는 영적인 문제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잘못된 가치관 때문입니다.&lt;/p&gt;
&lt;br /&gt;

&lt;p&gt;저도 우리 아들 왜 유학 보냈겠어요. 좋은 대학 가서 잘 먹고 잘 살면 네 평생 편안하게 살라고 유학 보낸 것이잖아요. 어느 성경 말씀에 학벌 좋은 사람을 하나님이 더 예뻐하십니까? 얼굴 예쁜 사람을 좋아하세요? 그렇지 않잖아요. 부모의 잘못된 가치관 때문에 아이들을 유학 보내고, 더 예뻐져라, 공부 잘해라, 좋은 대학 가라, ADHD 약도 먹어 봐라, 이렇게 한 우리 부모의 책임을 저는 통감합니다.&lt;/p&gt;
&lt;br /&gt;

&lt;p&gt;영적인 문제이고, 우리 시대의 잘못된 가치관의 문제입니다. 전혀 성경적이지 않은 가치관, 성적지상주의, 외모만능주의가 우리 아이들을 지금 아프게 만들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이 마약과의 전쟁은 전쟁이라고 봅니다. 영적인 전쟁이고요, 가치관의 전쟁입니다. 이 전쟁에 우리 교회가 나서야 한다고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오늘 1, 2부에서 간증해 주신 이성미 집사님, 우리 성미 누나도 이 마약과의 전쟁, 은구 사역에 동참하고 계신 중요한 분 중 한 분이세요. 저는 대한민국 교회의 문화와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1516교회가 마약 퇴치 운동에 동참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아멘.&lt;/p&gt;
&lt;br /&gt;

&lt;p&gt;6월 26일이 세계 마약 퇴치의 날이에요. 전 세계가 똑같습니다. 다음 날인 27일이 토요일이거든요. 토요일 아침에 “마약 말고 달리기”, “마약 끊고 달리기” 행사를 할 예정입니다. 전국에서 지금 마약을 끊으려고 하는 회복자들이 있어요. 이분들이 동시에 그날 뛸 겁니다. 6월 26일에 6.26km를 뛰려고 하는데, 가까이 계신 분들은 저희가 분당 탄천에서 뛸 거고요. 멀리 계신 분들은 어플이 있어요. 그것을 깔면 “땅” 하면 같이 뛰는 거예요. 내가 몇 등인지도 다 나옵니다. 그 어플을 통해서 할 텐데, 우리 1516교회 성도님들도 관심 있으면 저희가 나중에 또 광고할 테니까 함께 동참해 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lt;/p&gt;
&lt;br /&gt;

&lt;p&gt;회복자들을 응원해 주세요. 이 안에 마약을 하고 있는 가정이 있을 수 있어요. 앞으로 마약 회복자들이 교회에 올 수 있어요. 내치지 말고 품어 주시기 바랍니다.&lt;/p&gt;
&lt;br /&gt;

&lt;p&gt;제가 감옥에 있는 주성이에게 그런 이야기를 했어요. “주성아, 아빠가 정치할 때 뭐가 제일 힘든지 아냐?” 뭐가 제일 힘든지 아세요? 인지도가 안 올라요. 인지도가 깡패입니다. 그래서 제가 그랬어요. “주성아, 대한민국에 너 모르는 사람 있냐? 마약하는 남경필 아들, 개차반이라고 모르는 사람 있어?” 없죠. “지금은 그 인지도가 악명인데, 네가 하나님 만나서 마약 끊고 딱 돌아서서 세상을 향해서 마약 치유 운동을 하는 모습을 보이면 너는 뭐든지 할 수 있어. 그 악명이 인지도로 가는 순간 너는 하나님 영광 돌리는 일을 크게 할 수 있어.” 그랬더니 힘을 좀 내더라고요.&lt;/p&gt;
&lt;br /&gt;

&lt;p&gt;제가 끝으로 저희 가족 이야기 하나 나누고 마치려고 합니다. 제가 존경하는 한 목사님이 계세요. 여러분도 웬만하면 다 아실 거예요. 그분이 제가 주성이 때문에 고통받을 때 잠깐 보자고 하시더라고요. 그러더니 저에게 당신 이야기를 하셨어요. 당신 부모님이 중학교 때 이혼하셨대요. 그 이혼의 충격 때문에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고 땅이 꺼지는 것 같은 고통을 겪었는데, 겉으로는 괜찮은 척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고통과 결핍이 평생을 괴롭히고 있대요. 지금도 괴롭힌대요. 지금 50대가 넘으셨는데도요.&lt;/p&gt;
&lt;br /&gt;

&lt;p&gt;그러면서 저에게 그러시는 거예요. 저는 이혼했거든요. 저와 저희 아내는 재혼 가정입니다. 제가 도지사가 되던 2014년도에 이혼했습니다. 이유를 이야기하면 너무 길지만, 어찌 됐건 주성이 엄마가 정치를 하는 남편을 너무너무 부담스러워했어요. 국회의원까지는 어떻게 했는데 도지사 나간다고 하니까 이혼하자고 하더라고요. “국회의원 마누라는 모르겠는데 도지사 마누라는 못 하겠다”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싸우고 그러다가 결국 합의 본 게 뭔지 아세요? 진짜 웃기게 합의했어요. “그래, 한번 나가 보자. 나가서 당선되면 이혼하고 떨어지면 같이 살자.” 진짜요. 그래서 2014년에 제가 도지사에 당선될 때 영상을 돌려보면 사람들이 난리가 났어요. 그때 0.6% 차이로 이겼거든요. 세월호 사건도 있고 정말 어려운 선거였는데 이겼어요. 사람들이 난리가 났죠. 그런데 저는 표정이 안 좋습니다. 바로 당선되고 나서 이야기한 대로 이혼을 했어요. 도지사 되자마자 이혼을 했죠.&lt;/p&gt;
&lt;br /&gt;

&lt;p&gt;그러면서 그 목사님이 저에게 그러시는 거예요. “아이들에게 그 이혼에 대해서 진심으로 사과한 적이 있느냐?”고 물어보시더라고요. 제가 그랬죠. “목사님, 저희는 결혼 25주년 만에 이혼한 황혼 이혼입니다. 아이들이 이혼도 막 응원해 줬어요.” 그랬더니 목사님이 “그렇지 않을 겁니다. 부모의 이혼은 고통과 결핍을 낳고, 채워지지 않는 그 결핍을 채우기 위해 여러 가지 이상한 행동도 하게 됩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그 결핍을 채우기 위해 말도 안 되는 거짓 만족을 얻으려고 하는 것 중 하나가 마약일 겁니다”라고 하셨어요.&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제가 감옥에 있는 주성이에게 갔어요. 그리고 “주성아, 아빠가 엄마하고 이혼해서 너한테 미안해”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아이가 가만히 있어요. 아무 이야기 안 하고 있다가 조금 있다가 “아빠, 고마워요”라고 하더라고요. 저희 둘째에게도 찾아가서 이야기했더니, 아이들이 짠 것처럼 반응이 똑같아요. 그래서 제가 생각했습니다. “아, 얘네들이 아빠와 엄마의 이혼을 마음으로부터 용서한 첫걸음이었겠구나.”&lt;/p&gt;
&lt;br /&gt;

&lt;p&gt;우리가 살면서 참 사람이 불완전하고 서로 상처 주고 그러잖아요. 제일 상처 주는 사람이 사실 가족이에요. 부부 간에, 부모 자식 간에, 형제 간에, 그리고 가장 가까운 친구가 그렇습니다. 멀리 있는 사람하고 싸우는 것은 사실 힘들지 않습니다. 가까운 사람끼리 서로 상처 주고 상처받습니다. 지금 마음속에 떠오르는 분들이 계실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오늘 제가 여러분께 한 가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오늘 용서하고 용서받으시라는 것입니다. 가족들에게, 아빠에게, 엄마에게, 부인에게, 남편에게 이야기하세요. “나 미안해. 내가 잘못했어.” 그리고 내가 상처받은 것이 있으면 먼저 이야기해서 “아빠, 나 이것 때문에 상처받았어요”라고 이야기하고 서로 용서하십시오.&lt;/p&gt;
&lt;br /&gt;

&lt;p&gt;하나님이 제일 좋아하시는 게 그거잖아요.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십시오.” 앞에 전제가 있잖아요.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처럼. 용서하고 용서받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lt;/p&gt;
&lt;br /&gt;

&lt;p&gt;저희 교회 특새에서 담임목사님이 그런 이야기를 하시는데 너무 공감이 갔어요. “자존감은 소중한 누군가가 자신을 끝까지 믿고 사랑해 주고 용서할 때 생긴다. 자존감이 있어야 회복탄력성이 생긴다. 그런데 그중 최고는 예수님이다.” 예수님은 우리를 끝까지 믿고 사랑하고 용서해 주십니다. 아마 예수님이 우리에게 “얘들아, 나 좀 따라 배워라”라고 하시는 것 중 하나를 꼽자면, 네 옆에 있는 가족, 네 아들딸을 믿어 주고 사랑해 주고 용서해 주는 모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lt;/p&gt;
&lt;br /&gt;

&lt;p&gt;제 삶을 돌아보면 50대 이전과 이후가 극명합니다. 제가 50세 이전에는 국회의원을 다섯 번 당선했고 도지사가 됐는데 49살이에요. 대통령도 될 것 같다고 그래요. 권력도 있고, 젊고, 얼굴도 이 정도면 괜찮고, 키가 좀 작아서 문제지. 그런데 제가 50살이 딱 지나고 나서 아까 말씀드린 대로 이혼했어요. 선거에 떨어졌어요. 지금 대통령에게 떨어졌거든요. 여러 가지 의미가 담긴 우승 같습니다만, 그리고 아들은 마약으로 감옥에 갔어요. 50대 이전과 이후로 나누면 너무나 극명합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런데 정말 저는 여러분 앞에 거리낌 없이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지금이 훨씬 행복합니다. 저희 가정은 재혼 가정이잖아요. 저에게 아들 둘이 있고, 저희 아내에게 아들이 하나 있어요. 그리고 몇 년 전 며느리를 얻었고요. 바로 두 달 전에 손자가 태어났습니다. 피가 안 섞였잖아요. 그런데 저희는 한 가족이에요. 어떻게 가능하냐. 하나님 말씀 안에서 한 가족입니다.&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저는 요즘 가정예배 드릴 때, 주성이까지 나와서 완전체가 되어 가정예배 드릴 때가 제일 행복해요. 오늘 저녁이 저희 가정예배 날입니다. 서로 할 수 있는 대로 다 용서하고, 행복한 가정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아멘.&lt;/p&gt;
&lt;br /&gt;

&lt;p&gt;다시 3년 전으로 돌아가 볼게요. 제가 성지순례 가면서 그랬잖아요. “하나님, 저 성령 체험하게 해 주세요.” 3년을 돌아보면 결국 하나님은 저를 만져 주셨어요. 주성이를 만져 주신 것은 나중 문제고요. 저를 뜨겁게 해 주셨습니다. 꿈에도 꿈꾸지 못했어요. 3년 전만 해도 제가 마약보다 끊기 힘들다는 정치를 끊고 마약 치유 운동가로 활동할지 누가 알았겠습니까. 그리고 제가 이렇게 1516교회에 와서 강단에 서서 간증할지 누가 알았겠습니까. 꿈에도 꿀 수 없는 일이에요.&lt;/p&gt;
&lt;br /&gt;

&lt;p&gt;그러나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같이 되어 나오리라. 하나님은 참 오묘하십니다. 실수가 없으십니다. 그리고 사랑이 많으십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아멘.&lt;/p&gt;
&lt;br /&gt;

&lt;p&gt;네, 쉽지 않은 인생의 이야기를 정말 진솔하게 나눠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요. 오늘 1, 2부 간증해 주신 이성미 집사님도, 또 남경필 집사님도 가족 이야기를 해 주셨어요. 우리의 신앙생활이, 우리가 경험하는 하나님의 은혜와 치유가 우리 가정에서 시작되는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영화 뷰티풀 보이를 보여 주셨는데, 제가 어제 아내하고 둘이 옛날 아이들이 어렸을 때 찍은 가족 사진을 보면서 “야, 우리 넷 다 어렸다” 그런 이야기를 했어요. 내 힘으로 스스로 해결할 수 없다고 하나님이 말씀해 주시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들이 재판정에서 고백한 것처럼 “가족이 나를 절대로 포기하지 않은 것에 너무나 고맙다.” 우리 힘으로 할 수 없는데 또 우리가 포기하지 않는다는 것이 무엇일까. 우리는 그것을 신앙생활 하는 사람으로서 하나님께 맡긴다고 이야기합니다.&lt;/p&gt;
&lt;br /&gt;

&lt;p&gt;내려놓음은 포기가 아니라, 내가 할 수 없는 것을 포기할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께 맡겨 드리는 것. 그것이 진짜 신앙의 길인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또 저는 간증을 들으면서 그런 생각이 났어요. 세상에 살아가는 사람 중에 결핍이 없는 사람이 없잖아요. 인간은 완벽할 수 없고, 모든 것이 완벽하게 채워지는 인생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그런 결핍의 문제를 개인 내적으로 자기 인생에서 채워 가려고 하고, 또 자녀들은 아직 무한한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그 아이들의 빈 공간을 부모가 엄청 채워 주려고 애를 씁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런데 이 결핍의 문제라는 것은 양극단이 다 문제인 것 같아요. 결핍이 있는 인생을 가만히 내버려 두거나 결핍이 있는 자녀를 그냥 버려두는 것도 문제고, 그를 인간적으로 너무 채워 주려고 해도 문제가 생깁니다. 제가 『두려움 너머의 삶』이라는 책에서 인생은 양극단의 벼랑 사이를 살아가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 한가운데에서 내가 최선을 다하지만,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에 내려놓고 맡겨 드리는 삶을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굉장히 어려울 때가 많은 것 같아요.&lt;/p&gt;
&lt;br /&gt;

&lt;p&gt;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의 용서를 받고, 정말 가족들에게 용서하고 용서받는 삶을 체험하면,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인생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하나님의 은혜에 맡겨 드리는 삶이 무엇인지를 체험하는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저도 제가 너무 열심히 살았기 때문에, 저희 큰아들이 고3 졸업할 때 정말 진지하게 아들에게 사과를 했거든요. 그런데 아이가 좀 진지하게 받아들여 줬으면 좋겠는데 “괜찮아” 그러는 거예요. 제가 또 진지하게 이야기했는데 또 괜찮다고 그러는 거예요. 그래서 아들 방에 가서 세 번째 앉혀 놓고 정말 진지하게 이야기했습니다. “많은 시간을 함께해 주지 못해서 정말 미안하다.”&lt;/p&gt;
&lt;br /&gt;

&lt;p&gt;그런데 그때 아들이 진심으로 받아주면서 “아빠가 적은 시간을 함께했어도 정말 우리와 최선의 시간을 가지려고 노력한 것을 나는 알고 있다”고 말해 주는데, 아들이 저보다 더 큰 거예요. 아들이 저를 안아 주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여러분, 우리가 가족에게 “내가 너한테 최선을 다해서 못 해 준 게 뭐가 있냐. 부족함 없이 채워 주지 않았느냐”라고 다그치고 “나는 문제 없다”라고 이야기하면 서로가 계속 대척점에 있게 됩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모든 굴곡을 뛰어넘는 압도적인 사랑과 은혜인 줄로 믿습니다. 정말 오늘 나눠 주신 것처럼 우리가 가족을, 부부 간에, 부모 자녀 간에 용서하고 용납하는 하나님의 은혜 체험을 할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아멘.&lt;/p&gt;
&lt;br /&gt;

&lt;p&gt;오늘 Stand by Me라는 제목으로 함께 은혜의 간증을 들었습니다.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최선을 다해서, 한국 사람 정말 열심히 살잖아요. 애를 쓰며 살아왔지만 내 힘으로 다 할 수 없는 것들, 하나님께서 우리 곁에 다가오셔서 우리의 인생의 불완전함과 불안함과 채워지지 않는 공간을 하나님의 은혜로 덮어 주시는 놀라운 삶의 변화가 일어나는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저는 여러분이 오늘 이곳에 오신 것이 우연한 발걸음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누군가가 여러분을 정말 소중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누군가가 여러분을 위해 밤을 새며 기도해 왔기 때문에 오늘 이 자리가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존재를 모르고, 때로는 하나님의 존재를 망각하고, 때로는 하나님이 내게 사인을 보내는 것을 알면서도 애써 하나님과 멀리 지냈을지 모르지만, 이제는 이 자리가 여러분에게 우연이 아니라 필연적인 삶의 선택을 하는 자리가 되시기를 바랍니다.&lt;/p&gt;
&lt;br /&gt;

&lt;p&gt;그래서 “내가 하나님 잘 알지 못하지만 하나님 알아가고 싶고, 예수님 잘 모르지만 예수님 만나고 싶습니다.” 또 어린 시절 교회를 다니다가 멀리 떠나신 분들은 “이제 제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평생을 하나님과 동행하고 싶습니다.” 그렇게 고백하고 결단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lt;/p&gt;
&lt;br /&gt;

&lt;p&gt;오늘 처음 오신 분들에게 저희가 Stand by Me 웰컴 박스를 드렸어요. 보시면 손잡이 쪽에 오픈이라고 스티커가 있습니다. 이쪽이 여는 쪽인데요. 한번 뜯어서 열어 보시면 책을 한 권 넣어 드렸고, 펜이 있고요, 결신서가 있습니다. 한번 결신서를 꺼내 보시겠어요.&lt;/p&gt;
&lt;br /&gt;

&lt;p&gt;그 결신서 앞에 글을 제가 써 봤는데요. “우연처럼 찾아온 오늘이 당신의 인생의 특별한 선물이 되기를 바랍니다.” 인생을 살다 보면 홀로서기잖아요. 제가 청소년 때 서정윤 씨의 『홀로서기』라는 시집이 나와서 정말 읽고 또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인생을 살다 보면 옆에 가족이 있어도 혼자 견뎌내고 버텨내야 되는 시간들이 참 많잖아요. 그러나 소중한 사람들이 내 곁에 있어서 내 손을 잡아주고 함께해 줄 때 우리는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를 내게 됩니다.&lt;/p&gt;
&lt;br /&gt;

&lt;p&gt;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인생에 힘들었던 시간도 행복했던 시간도 늘 함께 보고 계셨다는 것, 곁에 계셨다는 것을 기억하시면서 오늘 여러분의 마음 가운데 중요한 결정들을 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lt;/p&gt;
&lt;br /&gt;

&lt;p&gt;이 반대편에 보시면 결신서 첫 번째 문항이 있습니다. 한번 읽어 드릴게요. “당신의 마음을 표현해 주세요.” 보시면서 마음에 와닿는 부분에 볼펜으로 체크를 해 주시면 됩니다. 첫 번째,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영접하고 싶습니다. 두 번째, 예수님과 그동안 멀어졌지만 다시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세 번째, 아직도 생각해 보고 싶습니다.&lt;/p&gt;
&lt;br /&gt;

&lt;p&gt;여러분의 인생의 시간에 오늘이 중요한 시간이 되기를 바라고, 여러분 마음에 와닿는 부분을 체크해 주세요. 또 초대받아 오신 분, 초대해 주신 분 프로필을 간단하게 적어 주시면 저희가 연락드리고 도움을 드리겠습니다.&lt;/p&gt;
&lt;br /&gt;

&lt;p&gt;이 시간 제가 여러분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때로는 고향에 계신 부모님을 한참 동안 잊고 살아가도 부모님은 자녀를 하루도 그 마음 가운데 잊을 수 없이 인생을 사는 것처럼, 우리는 하나님의 존재를 잊고 살아도 하나님은 우리를 한 번도 하나님의 시선에서 놓치신 적이 없는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이 날을 하나님 기다리셨고, 우리의 걸음으로 온 것 같지만 하나님이 우리를 초대하신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을 알아가고자 하는 마음이 열심히 생기게 하여 주시고, 인생의 이 좋은 날, 좋은 기회를 붙잡을 수 있는 축복이 있게 하여 주옵소서. 그래서 평생에 우리 혼자 힘으로 애쓰고 버티는 인생이 아니라, 내 영혼의 아버지 되시는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시며 평생토록, 영원토록 아버지 집에 거하는 복된 하나님의 사람들 되게 하여 주옵소서. 그렇게 인도하실 주님께 감사를 드리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lt;/p&gt;
&lt;br /&gt;

&lt;p&gt;네, 아멘. 오늘 간증해 주신 집사님께도 감사하고, 서로에게도 감사와 축복의 박수를 드리면 좋겠습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details&gt;
&lt;details&gt;
  &lt;summary&gt; 2026.05.09(토) | 새벽기도 | 섬김의 축복 (룻 4:13-22) &lt;/summary&gt;

&lt;br /&gt;
&lt;br /&gt;

&lt;h2&gt;섬김의 축복&lt;/h2&gt;
&lt;br /&gt;

&lt;ul&gt;
&lt;li&gt;제목: 섬김의 축복&lt;/li&gt;
&lt;li&gt;본문: 룻기 4:13-22&lt;/li&gt;
&lt;li&gt;설교자: 이상준 목사&lt;/li&gt;
&lt;li&gt;날짜: 2026년 5월 9일&lt;/li&gt;
&lt;/ul&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 설교 요약 ]&lt;/h2&gt;
&lt;br /&gt;

&lt;h3&gt;1. 섬긴다는 것은 축복이다&lt;/h3&gt;
&lt;p&gt;&amp;#39;섬긴다&amp;#39;는 단어는 히브리어 &amp;#39;오베드(עבד)&amp;#39;, 영어 &amp;#39;서비스(service)&amp;#39;와 같은 어원을 가지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과 사람을 섬기는 것이 같은 의미를 지닌다. 사람들은 섬기는 것을 고생으로 여기지만, 성경 전체는 섬기는 자에게 하나님의 복이 임함을 증거한다. 오늘 본문 룻기 4장의 결론은, 섬기는 자로 살아간 보아스와 룻, 나오미의 가문에 임한 하나님의 복을 보여준다.&lt;/p&gt;
&lt;br /&gt;

&lt;h3&gt;2. 생명의 주관자 하나님 (룻 4:13)&lt;/h3&gt;
&lt;p&gt;보아스가 룻을 아내로 맞이하고 하나님께서 임신하게 하시어 아들을 낳았다. 임신과 출산은 하나님의 주권적인 영역이지만, 오늘날 환경 파괴와 생활 습관으로 인해 임신이 어려워진 시대가 되었다. 미세 플라스틱, 늦은 결혼, 피임 등 인간의 책임이 크기 때문에,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는 동시에 친환경적인 삶으로 노력해야 한다.&lt;/p&gt;
&lt;br /&gt;

&lt;h3&gt;3. 기업 무를 자: 가족의 구원자 (룻 4:14)&lt;/h3&gt;
&lt;p&gt;이웃 여인들이 나오미에게 &amp;#39;기업 무를 자가 없게 하지 아니하셨다&amp;#39;고 찬양했다. 기업 무를 자(고엘)는 단순한 구원자가 아니라 대가를 치르고 가문의 기업과 생명을 회복시키는 구속자이다. 자녀가 가정의 구원자가 되듯, 가족은 서로를 구원하는 역할을 한다. 남편은 아내를, 아내는 남편을, 부모는 자녀를, 자녀는 부모를 구원하는 것이 하나님이 가정에 주신 사명이다.&lt;/p&gt;
&lt;br /&gt;

&lt;h3&gt;4. 생명의 회복자와 조부모의 사랑 (룻 4:15-16)&lt;/h3&gt;
&lt;p&gt;오벳은 나오미의 &amp;#39;생명의 회복자&amp;#39;이자 &amp;#39;노년의 봉양자&amp;#39;로 불렸다. 나오미가 직접 아기를 품고 양육자가 된 것처럼, 조부모의 무조건적인 사랑은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고 믿음의 유산을 전달하는 귀한 통로가 된다. 자녀에게 결핍도 경험시키고, 섬기는 자로 키우는 것이 진정한 양육이다.&lt;/p&gt;
&lt;br /&gt;

&lt;h3&gt;5. 오벳의 이름: 섬기는 자 (룻 4:17)&lt;/h3&gt;
&lt;p&gt;아이의 이름 &amp;#39;오벳(Obed)&amp;#39;은 히브리어로 &amp;#39;섬기는 자&amp;#39;라는 뜻이다. 세상은 다스리는 자, 리더가 되기를 원하지만, 하나님은 섬기는 자를 귀히 여기신다. 유다는 기회주의자였으나 회개하고 가족을 위해 희생하며 섬기는 자가 되었고, 그 계보에서 다윗과 메시아 예수 그리스도가 오셨다.&lt;/p&gt;
&lt;br /&gt;

&lt;h3&gt;6. 유다와 요셉의 대비: 섬김의 리더십 (룻 4:18-22)&lt;/h3&gt;
&lt;p&gt;요셉 지파(에브라임)는 야곱에게 모든 세상적 축복을 받았으나, 후손들은 기득권을 주장하다가 결국 망가졌다. 반면 유다 지파는 섬김과 희생의 리더십으로 왕의 계보를 이어갔다. 하나님은 세상적 성공이 아니라 섬기는 마음을 보시고, 그 사람과 가문을 축복의 통로로 세우신다. 이것이 &amp;#39;반전의 은혜&amp;#39;이다.&lt;/p&gt;
&lt;br /&gt;

&lt;h3&gt;7. 보아스의 진정성 있는 섬김&lt;/h3&gt;
&lt;p&gt;보아스는 이미 대농장의 지주였음에도 타작마당에 직접 나와 일꾼들을 섬겼고, 룻과 나오미를 진심으로 돌보았다. 오벳이 성장하여 나오미를 봉양하기까지 수십 년 동안 보아스가 직접 가족을 케어했다. 의무가 아닌 사랑과 진심에서 나온 섬김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섬김이다.&lt;/p&gt;
&lt;br /&gt;

&lt;h3&gt;결론: 섬기는 자로 살라&lt;/h3&gt;
&lt;p&gt;5월 가정의 달, 주변의 소중한 분들을 사랑으로 섬기는 한 달이 되길 바란다. 하나님은 섬기는 자의 중심을 보시고, 그 사람을 시대를 치유하고 가정과 교회와 열방을 구원하는 축복의 통로로 세우신다. 유다처럼, 보아스처럼, 다윗처럼 섬기는 자가 되는 것이 크리스천의 삶이요, 반전의 은혜이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 전문 스크립트 ]&lt;/h2&gt;
&lt;br /&gt;

&lt;p&gt;고린도전서 3장 16절 말씀을 함께 암송해 보겠습니다.&lt;/p&gt;
&lt;p&gt;&amp;quot;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amp;quot; 아멘, 할렐루야. 주의 성령께서 우리 가운데 내주하셔서, 우리가 걸어다니는 예배자, 걸어다니는 성전으로 살아가기를 축복합니다. 아멘.&lt;/p&gt;
&lt;br /&gt;

&lt;p&gt;오늘 설교의 제목은 &amp;#39;섬김의 축복&amp;#39;입니다. 한번 제목 읽어 볼까요? 섬김의 축복.&lt;/p&gt;
&lt;p&gt;사람들이 섬기는 자가 되는 것을 축복이라고 생각하나요? 고생이라고 생각하나요? 고생이라고 생각하죠.&lt;/p&gt;
&lt;p&gt;&amp;#39;섬긴다&amp;#39;라는 단어는 하나님을 섬긴다, 사람을 섬긴다, 주인을 섬긴다 다 해당이 됩니다. 그래서 섬긴다는 단어가, 영어로도 그렇지만 히브리어로도 &amp;#39;오베드(עבד)&amp;#39;라는 단어가 그렇습니다. 섬기다는 것이 영어로는 &amp;#39;서브(serve)&amp;#39;잖아요. 그런데 &amp;#39;서비스(service)&amp;#39;라는 단어가, 누구에게 서비스를 하는 데도 해당이 되지만, 주일 예배도 서비스라고 하죠. 하나님을 섬긴다는 거예요. &amp;#39;오베드&amp;#39;라는 히브리어도 마찬가지로 쓰이는데, &amp;#39;에베드&amp;#39;라는 명사형이 &amp;#39;종&amp;#39;이란 뜻이에요. 섬기는 자라는 거죠. 그렇죠.&lt;/p&gt;
&lt;p&gt;사람들은 섬김을 받고 싶어하지, 섬기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섬기는 자에게 축복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말씀입니다. 성경 전체가 그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lt;/p&gt;
&lt;br /&gt;

&lt;p&gt;오늘 룻기의 마지막 결론 부분입니다. 나오미의 가문, 그리고 보아스와 룻의 가정에 임한 하나님의 복이 저와 여러분의 가정에도 임하기를 축복합니다. 아멘.&lt;/p&gt;
&lt;p&gt;먼저 13절 다시 읽어 볼까요? 시작.&lt;/p&gt;
&lt;p&gt;&amp;quot;이에 보아스가 룻을 맞이하여 아내를 삼고 그에게 들어갔더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임신하게 하심으로 그가 아들을 낳은지라.&amp;quot;&lt;/p&gt;
&lt;p&gt;하나님은 생명의 주관자이시고, 임신과 출산은 하나님의 강복인 줄로 믿습니다.&lt;/p&gt;
&lt;p&gt;시편 127편 3절 같이 읽어 볼까요?&lt;/p&gt;
&lt;p&gt;&amp;quot;보라, 자식들은 여호와의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amp;quot; 아멘.&lt;/p&gt;
&lt;p&gt;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기업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상급이다.&lt;/p&gt;
&lt;br /&gt;

&lt;p&gt;그러나 오늘날은 결혼하기도 참 어렵고, 임신과 출산도 어려운 시대가 됐어요. 그래서 임신이 안 되는 분들은 마음 가운데 낙심이 될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 원망하는 마음, 섭섭한 마음도 생기는 경우들이 많습니다.&lt;/p&gt;
&lt;p&gt;임신과 출산은 하나님의 주권적인 영역이기 때문에, 오늘 본문에도 &amp;quot;여호와께서 그에게 임신하게 하셨다&amp;quot; 이렇게 돼 있죠. 그래서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를 구해야 될 부분도 있지만, 사람들도 노력해야 될 부분이 많이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환경을 너무 많이 파괴했기 때문이에요.&lt;/p&gt;
&lt;p&gt;생활의 편리를 위해서 사용하는 플라스틱이라든지 비닐 등, 우리가 너무 많이 쓰다 보니까, 한 달이면 우리가 먹는 미세 플라스틱을 모았을 때 신용카드 한 장만큼을 먹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건강 문제가 안 생기는 게 이상한 시대가 된 거예요. 우리가 추구한 편리함이 우리에게 부메랑이 돼서 자연의 역습으로 돌아오는 거죠.&lt;/p&gt;
&lt;p&gt;또, 늦게까지 결혼하지 않고 개인의 성장과 성공을 우선순위로 살아가는 경우가 많잖아요. 그리고 결혼을 해서도 더 일해야 되고 더 공부해야 되니까 피임을 하면, 그만큼 몸이 임신을 할 수 없는 상태로 굳어져 버립니다. 일터에서는 괄시받죠. 또 괄시를 받은 만큼 보상심리로 과도한 엔터테인먼트와 술, 담배로 피로가 누적이 되잖아요.&lt;/p&gt;
&lt;p&gt;그래서 하나님께 일방적으로 &amp;quot;왜 자녀를 안 주십니까&amp;quot; 탓만 할 수 없는 시대가 됐어요. 인간의 책임이 너무 크기 때문입니다.&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저는 요즘 결혼하는 분들에게 주례 전 미팅을 할 때 &amp;quot;친환경으로 사십시오, 집에 있는 플라스틱 다 없애시고&amp;quot; 이런 얘기를 합니다. 세탁기도 미세 플라스틱이 어마어마하게 나오고, 드라이어까지 돌리면 또 어마어마한 미세 플라스틱이 나와요. 우리 의류 자체가 혼용률이 굉장히 높잖아요.&lt;/p&gt;
&lt;p&gt;하여튼, 자녀 출산 문제가 결혼하는 가정들에게 너무 중요하니까, 집에 있는 플라스틱은 다 없애고 친환경으로 사십시오.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십시오, 이렇게 이야기를 합니다.&lt;/p&gt;
&lt;p&gt;저희 교회에 젊은 부부들이 많이 오시고, 영류화부도 아이들이 계속 늘어나는데, 하여튼 부모가 은혜를 받으면 아이가 나오더라고요. 이것이 정말 진리인 것 같아요. 하나님께서 우리의 가정 가운데 귀한 자녀를 허락하시는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lt;/p&gt;
&lt;br /&gt;

&lt;p&gt;하나님께서 나오미의 며느리 룻이 보아스를 통해서 아이를 갖게 해주셨고, 아들을 낳게 해주셨다.&lt;/p&gt;
&lt;p&gt;이어지는 14절 같이 읽어 볼까요? 시작.&lt;/p&gt;
&lt;p&gt;&amp;quot;여인들이 나오미에게 이르되, 찬송할지로다. 여호와께서 오늘 네게 기업 무를 자가 없게 하지 아니하셨도다. 이 아이의 이름이 이스라엘 중에 유명하게 되기를 원하노라.&amp;quot;&lt;/p&gt;
&lt;p&gt;우리나라나 이스라엘 사람이나, 유명하게 되는 걸 좋아하는 건 똑같은 것 같아요. 그런데 세상의 유명함도 있겠지만, 결국에는 믿음의 가문을 세우는 명문 가문이 되라, 그런 축복이죠.&lt;/p&gt;
&lt;br /&gt;

&lt;p&gt;14절에 보면, &amp;quot;여호와께서 오늘 네게 기업 무를 자가 없게 하지 아니하셨도다.&amp;quot; 기업 무를 자는 누군가요? 둘 다 해당이 되는데, 첫 번째는 보아스고요, 두 번째는 그의 손주 오벳을 얘기하는 거예요.&lt;/p&gt;
&lt;p&gt;보아스가 엘리멜렉 집안에 기업 무를 자가 되어 주었죠. 그리고 나서 이제 손주로 태어난 오벳이 앞으로 자라서 이 가정을 책임지는 기업 무를 자가 되는 것이다, 라는 이야기를 한 거예요.&lt;/p&gt;
&lt;p&gt;기업 무를 자라는 것은, 하나님께서 대대로 주신 그 기업, 즉 땅이라는 기업을 잃게 됐을 때, 또 자손을 이어갈 수 없을 때, 그런 인생의 소망이 끊겼을 때 구원자 역할을 하는 거란 말이에요. 그런데 그냥 구원자도 아니고, 고엘이라는 것은 대가를 치르고 구원하는 거기 때문에, 구원보다는 구속의 개념이 강하죠. 값을 치러야 되기 때문이에요. 희생을 해야 되기 때문입니다.&lt;/p&gt;
&lt;br /&gt;

&lt;p&gt;이웃 여인들이 나오미에게 말한 대로 이야기하자면, &amp;quot;태어난 손주가 너의 구원자가 된 것이다&amp;quot;라는 얘기를 한 거예요. 여러분, 아이가 태어나면 가정의 구원자가 되나요? 별로 생각 안 해 보신 것 같은데, 여러분, 구원자가 되는 겁니다.&lt;/p&gt;
&lt;p&gt;불신 가정에 보면, 할아버지 할머니가 전혀 꿈도 안 하시는데, 어린 사랑스러운 손자 손녀가 &amp;quot;교회 가자&amp;quot; 얘기하면 그 손 잡고 교회 오시는 분들이 계세요. 구원자 역할이 되는 거예요. 또 부모가 고난 가운데 있을 때, 아이들이 그걸 알게 되면 하나님 앞에 눈물로 기도하잖아요. 그래서 부모를 위한 중보기도자가 됩니다. 우리 삶을 살아갈 때 굉장히 어려운 순간들이 많지만, 매 순간 우리의 어린 자녀들은 우리가 존재해야 될 삶의 이유가 되어 주잖아요. 할렐루야 아멘. 우리의 구원자가 된다는 거예요.&lt;/p&gt;
&lt;p&gt;그래서 여러분의 구원자를 잘 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귀중하게 대하셔야 되는 거예요.&lt;/p&gt;
&lt;p&gt;가족은 서로를 구원하는 역할이에요. 남편은 아내를 구원하고, 아내는 남편을 구원하고, 부모는 자녀를 구원하고, 자녀는 부모를 구원하는 거예요.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으라—그것이 작년 표어인데,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는 정점은 구원자가 되는 거예요. 우리가 서로를 구원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 여러분의 가정이 그런 생명의 역사가 일어나는 가정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아멘.&lt;/p&gt;
&lt;br /&gt;

&lt;p&gt;15절 같이 읽어 볼까요?&lt;/p&gt;
&lt;p&gt;&amp;quot;이는 내 생명의 회복자이며 내 노년의 봉양자라. 곧 너를 사랑하며 일곱 아들보다 귀한 네 며느리가 낳은 자로다 하니라.&amp;quot;&lt;/p&gt;
&lt;p&gt;&amp;#39;생명의 회복자&amp;#39;—생명이 뭐 죽은 게 아니잖아요. 근데 생명의 회복자라고 이야기한 것은, 대가 끊길 뻔했는데 그 생명이 이어달리기를 할 수 있게 되었다는 의미예요. &amp;#39;노년의 봉양자&amp;#39;라는 것은 노년에 전혀 섬길 사람이 없었는데, 당신을 돌봐줄 손주가 태어난 것이다, 라는 것이죠.&lt;/p&gt;
&lt;p&gt;우리의 가정은 하나님의 생명의 공동체인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오늘날 아예 비혼을 선언하거나, 또 결혼을 해서도 임신을 안 하려고 하는 가정들이 많아요. 그래서 저는 결혼은 했는데 자녀를 갖지 않기로 결심한 가정들에게는 자녀를 놓고 기도하시라고 이야기를 합니다.&lt;/p&gt;
&lt;p&gt;하나님께서 한 세대에서 다음 세대로 신앙이 유전되기를 원하세요. 생명이 이어져 가기를 원하십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신 굉장히 중요한 원리입니다.&lt;/p&gt;
&lt;p&gt;창세기 5장 1절과 3절 같이 읽어 볼까요?&lt;/p&gt;
&lt;p&gt;&amp;quot;이것은 아담의 계보를 적은 책이니라. 창조하실 때 하나님의 모양대로 지으시되, 아담은 130세에 자기의 모양, 곧 자기의 형상과 같은 아들을 낳아 이름을 셋이라 하였고.&amp;quot;&lt;/p&gt;
&lt;p&gt;하나님께서 사람을 만드실 때 자기의 형상으로 만드셨다. 그런데 아담이 셋을 낳을 때도 자기의 형상과 똑같은 아들 셋을 낳은 것이다. 하나님이 사람을 바라보실 때의 관점과, 사람이 자기 자녀를 낳았을 때 관점이 똑같은 거예요. 왜냐하면 자신과 똑같은 미니미가 태어난 거잖아요. 그 자신의 미니미를 보면서, 사랑이 쏟아부어지지 않을 수 없어요. 그래서 할아버지 할머니가 손주를 바라보면서 마냥 좋은 그 마음이, 아 하나님이 나를 바라보실 때 그 마음이시구나 하는 것입니다.&lt;/p&gt;
&lt;p&gt;여러분, 거울 속에 나만 바라보고 나만 꾸미고, 나만을 위한 인생을 살라고 세상에 보내신 게 아닙니다. 그래서 여전히 싱글이신 분들도 하나님 앞에 소망을 갖고 기도하시기를 바랍니다.&lt;/p&gt;
&lt;br /&gt;

&lt;p&gt;16절 한번 같이 읽어 볼까요?&lt;/p&gt;
&lt;p&gt;&amp;quot;나오미가 아기를 받아 품에 품고 그의 양육자가 되니.&amp;quot;&lt;/p&gt;
&lt;p&gt;이 손주 오벳을 누가 키웠다는 거예요? 나오미가 키웠다.&lt;/p&gt;
&lt;p&gt;할아버지 할머니께 부탁드립니다. 손주들의 양육자가 되어 주시기 바랍니다. 요즘은 &amp;quot;데려오지 마라, 너네는 너희 인생, 우리는 우리 인생이니까 절대로 못 도와준다&amp;quot; 그렇게 얘기하시는 분들이 갈수록 많아지고 있어요. 물론 건강상이나 일신상의 이유가 있으신 분들도 있죠.&lt;/p&gt;
&lt;p&gt;그러나 하나님은 이 사랑이 흘러가기를 원하시고, 축복이 흘러가기를 원하시는 거예요. 부모와 자녀의 관계는 삶이 치열하다 보니 갈등도 있고, 상처가 생길 수밖에 없잖아요. 근데 할아버지 할머니는 어떤가요? 그냥 무조건적인 사랑이거든요. 무조건적인 사랑. 그러니까 아이가 그 사랑으로 충만한 환경 가운데 들어갈 때, 아이들의 자존감이 얼마나 높아지는지 모릅니다. 또 할아버지 할머니가 그렇게 사랑으로 기도해 주시고, 아이를 위해 축복해 주실 때, 그 축복이 그대로 이루어질 줄로 믿습니다. 이게 놀라운 은혜인 것이죠.&lt;/p&gt;
&lt;br /&gt;

&lt;p&gt;17절 같이 읽어 볼까요?&lt;/p&gt;
&lt;p&gt;&amp;quot;그의 이웃 여인들이 그에게 이름을 지어 주되 나오미에게 아들이 태어났다 하여 그의 이름을 오벳이라 하였는데, 그는 다윗의 아버지인 이새의 아버지였더라.&amp;quot;&lt;/p&gt;
&lt;p&gt;나오미에게 손주인데 아들이 태어났다—히브리어 &amp;#39;벤&amp;#39;이라는 단어를 아들이라고도 하고 손주라고도 하니까, 하여튼 그렇게 표현을 하면서, 이 아이의 이름이 뭐라고요? 오벳입니다. 그런데 오벳이란 이름은 아까 말씀드린 &amp;#39;오베드&amp;#39;, 즉 &amp;#39;섬기다&amp;#39;라는 뜻이에요. 섬기는 자가 태어났다.&lt;/p&gt;
&lt;p&gt;오늘날 만약에 아이 이름을 &amp;#39;섬기는 자&amp;#39;, &amp;#39;봉사자&amp;#39; 이렇게 짓겠어요? 그러니까 이 시대로 놓고 보면 상상하기 어려울 거예요. 우리는 보통 아이가 다스리는 자가 되고, 리더가 되기를 원하잖아요. 그런데 아이 이름이 &amp;#39;섬기는 자&amp;#39;예요.&lt;/p&gt;
&lt;br /&gt;

&lt;p&gt;제가 이번 주와 다음 주, 두 주간 준비해서 보라통 Q&amp;amp;A 총정리를 하고 있어요. 그런데 보라통을 하시는 분 중에 이런 질문을 봤는데, 이분이 성경 통독을 하고 있는데 초등학생 아들이 그렇게 얘기를 하더래요. &amp;quot;아, 난 요셉이 너무 좋은데, 다윗 왕이 유다 지파가 아니라 요셉의 후손으로 나왔다면 너무 좋았을 텐데.&amp;quot; 한편으로 기특하다는 생각이 들면서, 자 생각해 봅시다.&lt;/p&gt;
&lt;p&gt;요셉을 놓고 보면 창세기 49장에서 아버지 야곱으로부터 최고의 축복을 받았잖아요. 땅의 축복, 하늘의 축복, 비의 축복, 이슬의 축복, 있는 축복 없는 축복 그냥 다 갖다 줬어요. 그런데 그 요셉 지파가 나중에 어떻게 됐는가?&lt;/p&gt;
&lt;p&gt;여호수아서 정복기에 보면, 에브라임 지파—요셉의 둘째 아들이지만 장자권을 가지게 된—같은 에브라임 지파 출신인 여호수아 앞에 나와서 &amp;quot;우리는 복받은 지파니까 땅 더 내놔&amp;quot; 기득권을 요구합니다. 근데 여기서 끝나지 않고, 사사 시대에는 기드온에게 걸고, 입다에게 걸고—기드온은 착한 사람이지만 입다는 성질이 있거든요. 그래서 에브라임 사람들을 잡고, &amp;quot;쉽볼렛이라 해보라&amp;quot;—복모음인데 쉽볼렛이 안 되고 십볼렛 그러면 잡아가고 죽인 거예요. 그게 42,000명을 죽였어요.&lt;/p&gt;
&lt;p&gt;왕정 시대에 결국에는 열 개 지파를 데리고 배신을 하고, 다윗 언약을 포기한 주동자가 여로보암이잖아요. 여로보암이 에브라임 지파예요. 그렇게 해서 북이스라엘 왕국은 19명의 왕들이 전부 다 악한 왕이었어요. 복음서로 넘어가 보면, 이제 북쪽 에브라임 중심 지역이 사마리아가 됩니다. 여러분, 사마리아는 유대인들에게 신앙적으로나 도덕적으로나 손가락질 당하는 동네였어요. 이게 요셉 지파의 마지막 모습입니다. 땅의 축복을 그렇게 아버지가 퍼줬는데, 후손들은 자신들의 기득권을 요구하다가 망가지게 됐어요.&lt;/p&gt;
&lt;br /&gt;

&lt;p&gt;그러면 오늘 본문에 나오는, 결국에 다윗으로 이어지는 이 지파는 어느 지파인가요? 유다 지파잖아요.&lt;/p&gt;
&lt;p&gt;유다는 원래 기회주의자였죠. 자기 동생 요셉을 &amp;quot;아, 뭐 죽일 것까지 있습니까? 돈도 벌고 그냥 팔아넘기지&amp;quot; 해서 동생 팔아넘기고 은 20을 받은 거잖아요. 그런데 자기 인생을 하나님이 계속 추적하시니까, 회개하고 돌이켜서 자기 가족을 살리기 위해서 희생하고 헌신을 합니다. 그때부터 유다의 인생이 변해요.&lt;/p&gt;
&lt;p&gt;아버지 야곱이 온갖 세상적인 축복은 요셉에게 다 퍼줬지만, 영적인 축복은 유다에게 줍니다. 유다에게 준 이유는 그가 섬기는 자였기 때문이에요.&lt;/p&gt;
&lt;p&gt;오늘날 우리가 21세기에 &amp;#39;섬김의 리더십&amp;#39;을 얘기하잖아요. 그런데 그 섬김의 리더십이 성경에는 이미 창세기부터 이어져 오는 내용이에요.&lt;/p&gt;
&lt;br /&gt;

&lt;p&gt;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시고 사람들의 섬김을 받으시기도 하지만, 하나님이 우리를 섬겨 주시는 거죠. 어린 아이들을 부모가 섬기나요? 아이가 부모를 섬기나요? 부모가 아이를 섬기는 거예요. 뭐 하나부터 열까지 다 뒤치다꺼리하고, 먹이고 입히고 씻기고 다 섬겨 주는 거죠. 하나님이 우리를 섬겨 주시거든요.&lt;/p&gt;
&lt;p&gt;저를 따라해 보세요. &amp;quot;사랑의 섬김.&amp;quot; 사랑하기 때문에 섬기는 거예요. 사랑하지 않는데 섬기려면 곤욕입니다. 그러나 사랑하기 때문에 섬기는 것은 행복입니다. 할렐루야 아멘.&lt;/p&gt;
&lt;p&gt;그래서 유다에게, &amp;quot;너는 앞으로 지도자가 되라. 지도자는 섬김의 리더십, 희생의 리더십이 있어야 되니까, 자기 속 챙기겠다고 사람들 이용하면 안 되니까&amp;quot;—그래서 유다에게 왕의 계보가 계속 이어져 나올 것을 예언해 주었고, 그래서 다윗의 가문이 여기서 나오고, 메시아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신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그 초등학생 아이가 왜 다윗 왕이 에브라임 지파가 아니고 유다 지파에서 나왔을까, 난 요셉이 좋은데—왜 요셉이 좋았을까요? 요셉이 처음부터 좋았을까요? 부모가 요셉을 좋아하니까요.&lt;/p&gt;
&lt;p&gt;여러분의 자녀들에게 &amp;quot;넌 유다가 되라&amp;quot; 하나님을 찬양한다는 뜻이잖아요. &amp;#39;유다&amp;#39;가 &amp;#39;하나님을 찬송하는 자&amp;#39;가 되고, 사람들을 섬기는 자가 되라. 결국에 하나님을 찬송하고 예배하는 건 하나님도 섬기고, 사람도 섬기는 거예요. 섬기는 자가 되라는 거예요.&lt;/p&gt;
&lt;p&gt;예배자는 섬기는 자이고, 사람들을 사랑하면 결국엔 섬기는 자가 되는 거예요.&lt;/p&gt;
&lt;p&gt;과연 요셉처럼 다스리는 자가 되고 싶은가? 아니면 유다처럼 섬기는 자가 되고 싶은가? 사람들은 자꾸 포지션으로만 생각하는데, 여러분, 사랑의 저변이 강물처럼, 호수처럼, 바다처럼 넓으면 그 사람이 세상을 바꾸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내일 전도 집회입니다. 여러분, 정말 한 영혼을 전도해 온다는 게 얼마나 많은 섬김이 필요한지 몰라요. 정말 많은 눈물의 기도와 헌신과 노력이 있어야지 그 한 영혼을 데려오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이것도 섬김입니다.&lt;/p&gt;
&lt;p&gt;여러분의 자녀들, 그냥 필요한 거 다 채워 주고, &amp;quot;나는 가난하게 살았지만 너는 물질 걱정 없이&amp;quot; 이렇게 하는 것, 아이들에게 결핍을 경험시키지 않는 것은 굉장히 위험한 거예요.&lt;/p&gt;
&lt;p&gt;결국에 아이를 응석받이로만 키울 것이냐, 가족을 섬기고 하나님을 섬기고 사람들을 섬길 줄 아는 인생으로 키울 것이냐? &amp;quot;너는 공부만 해라, 너는 성공만 해라&amp;quot; 그렇게 가르치잖아요. 다 요셉으로 키우고 싶죠. 유다로 키우고 싶은 사람이 과연 어디 있을까요? 그러나 하나님이 보시는 거예요. 굉장히 소수예요.&lt;/p&gt;
&lt;p&gt;다윗이라는 어린 목동 소년이 나라를 건지겠다고 자기 목숨을 바쳐 희생하려고 하잖아요. 여러분, 그 계보가 어디서부터 내려옵니까? 부모가 그 본을 보여야 되는 것이죠.&lt;/p&gt;
&lt;br /&gt;

&lt;p&gt;유다 지파 얘기를 좀 더 해 보자면, 18절에서 22절을 제가 읽어 볼게요.&lt;/p&gt;
&lt;p&gt;&amp;quot;베레스의 계보라. 베레스는 헤스론을 낳고, 헤스론은 람을 낳았고, 람은 암미나답을 낳았고, 암미나답은 나손을 낳았고, 나손은 살몬을 낳았고, 살몬은 보아스를 낳았고, 보아스는 오벳을 낳았고, 오벳은 이새를 낳고, 이새는 다윗을 낳았더라.&amp;quot;&lt;/p&gt;
&lt;p&gt;베레스가 누구냐면, 창세기 38장에 유다가 동생 팔아넘기고 나서 방황하게 되죠. 자기 가족을 떠나서 가나안 지역에 들어가서 가나안 사람의 딸과 결혼을 합니다. 아내도 죽고 두 아들이 죽고 막내밖에 남지 않아요. 그런데 그 며느리 다말이, 나오미와 똑같은 상황이에요. 남편도 없고 아들도 없고, 그 상황이면 죽는 것밖에 남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여인이 자기 살겠다고 시아버지 유다를 속여서 아이를 갖게 되죠. 그렇게 태어난 아이가 베레스예요.&lt;/p&gt;
&lt;p&gt;이 사건을 계기로 해서, 유다가 &amp;quot;하나님이 나를 추적하시는구나&amp;quot; 하고 회개하고 자기 가정으로 돌아오게 되죠. 그리고 나서 가족을 살리는 희생과 헌신을 하게 된 거예요. &amp;quot;자기 생명을 내놓을 테니까 베냐민은 돌려 달라&amp;quot;—그 헌신의 말 때문에 요셉의 마음이 결정적으로 움직이게 되죠.&lt;/p&gt;
&lt;br /&gt;

&lt;p&gt;그 베레스의 계보로부터 헤스론, 람, 암미나답, 나손, 그다음에 살몬.&lt;/p&gt;
&lt;p&gt;이 살몬이 누군지, 마태복음 1장 5절 한번 읽어 볼까요? 시작.&lt;/p&gt;
&lt;p&gt;&amp;quot;살몬은 라합에게서 보아스를 낳고, 보아스는 룻에게서 오벳을 낳고.&amp;quot;&lt;/p&gt;
&lt;p&gt;살몬이 누구하고 결혼했다고요? 라합이 누구죠? 여리고의 기생. 놀라운 믿음 고백을 해서 여리고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사람. 그 라합과 도대체 어떤 유다 지파 사람이 결혼을 했을까? 그러니까 성경 학자들은 살몬이 여호수아가 보낸 두 명의 정탐꾼 중에 하나였을 것이다, 이렇게 추정을 합니다. 상당히 그럴법한 추정이라고 생각이 돼요.&lt;/p&gt;
&lt;p&gt;어쨌든 그 살몬과 라합의 자녀로 보아스가 태어났고, 보아스가 오벳을 낳게 되고, 이새에서 다윗까지 이어지게 돼요.&lt;/p&gt;
&lt;br /&gt;

&lt;p&gt;이 족보에서 이상한 점이 뭐죠? 기업 무를 자라는 것은 그 집안의 자녀를 낳아서 그 집안으로 보내 주는 거예요. 그러면 이 아이 오벳은 나오미의 남편이었던 엘리멜렉의 계보로 들어가야 정상입니다. 근데 보아스의 계보에 오른 거예요.&lt;/p&gt;
&lt;p&gt;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amp;quot;갓 태어난 아기를 자기 아이로 입양을 해서 그 집 땅을 탐낸 거 아니냐?&amp;quot; 이렇게 해석을 하는 사람이 있더라고요. 여러분, 이미 보아스는 대농장의 지주였어요. 뭐 그것을 탐낼 상황이 아니었습니다. 게다가 나오미의 밭은 이미 오랫동안 아무도 손을 대지 않아서, 굉장히 수고를 많이 해야 되는 땅이었잖아요.&lt;/p&gt;
&lt;p&gt;오벳이라는 어린아이가 태어나서 자라서 자기 어머니 룻과 자기 할머니 나오미를 섬기려면, 적어도 한 20년은 걸리지 않겠어요? 짧아도 한 15년에서 20년은 걸리잖아요. 그러니까 보아스가, &amp;quot;자 이제 아들 나왔으니까 너네끼리 알아서 해&amp;quot; 이렇게가 아니라, 룻을 아내로 받아들이고, 그리고 오벳을 자기 아들로 받아들인 거예요. 그리고 이 아이가 커서 나오미를 봉양하기까지 세월이 걸리니까, 보아스가 직접 나오미를 케어한 거예요.&lt;/p&gt;
&lt;p&gt;저는 이 보아스를 보면서, 와, 정말 진정성이 있는 사람이구나. 그냥 &amp;quot;내가 책임이니까 해야 되면 하지&amp;quot; 그게 아니라, 정말 가족을 사랑하고 사람들을 사랑하는 데 진정성이 있는 사람. 대농장의 지주가 타작마당에 밤새 젊은이들이 탈곡하는 자리—거기에 나올 필요가 없거든요. 연세도 지긋하신 분이었는데, 나올 필요도 없는데 보아스가 나오잖아요. 그러니까 일꾼들에게도 진정성이 있었고, 자기 가족을 돌보는 데도 진정성이 있었던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여러분, 유다도 섬기는 자가 됐을 때 하나님이 복을 주셨고, 보아스도 섬기는 자가 됐을 때 하나님이 복을 주셨고, 다윗도 섬기는 자가 됐을 때 복을 주신 거예요.&lt;/p&gt;
&lt;p&gt;우리가 성경을 그렇게 많이 보면서도 착각하고, 우리의 자녀들에게 착각하게 만드는 게 뭐냐면, 요셉처럼 계속 잘 나가야 된다, 이것을 가르치는 것 같아요. 근데 요셉을 생각해 보면, 애굽의 총리 대신이 돼서 세상을 구원했다, 그것 때문에 자녀가 요셉이 되기를 원하는 거지, &amp;quot;13년 종살이, 옥살이도 해라&amp;quot; 그러지는 않으실 거 아니에요. 그런데 그 고생을 겪어야 사실 요셉이 되는 거잖아요.&lt;/p&gt;
&lt;p&gt;성경은 처음부터 끝까지 다 반전의 은혜예요.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도 반전의 은혜인 줄로 믿습니다. 아멘.&lt;/p&gt;
&lt;p&gt;저를 따라해 보세요. &amp;quot;반전의 은혜.&amp;quot; 하나님, 우리 인생에 반전의 은혜가 있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lt;/p&gt;
&lt;p&gt;이게 크리스천의 삶이지, 무조건 성장하고 고공행진하는 게 크리스천의 라이프 스토리가 아닙니다.&lt;/p&gt;
&lt;br /&gt;

&lt;p&gt;5월 가정의 달입니다. 기념일이 왜 이렇게 많냐 그렇게 생각하지 마시고, 여러분 주변에 소중한 분들을 행복하게 섬기는 한 달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아멘.&lt;/p&gt;
&lt;p&gt;사랑하기 때문에 섬긴다면, 여러분, 하나님이 그 중심을 보시고 여러분을 얼마나 기뻐하시겠어요. 여러분을, 여러분의 가문을, 이 시대의 축복의 통로로 세우실 줄로 믿습니다. 아멘.&lt;/p&gt;
&lt;p&gt;귀찮은데 내가 섬겨야 돼, 그렇게 생각하지 마시고. 할렐루야 아멘.&lt;/p&gt;
&lt;br /&gt;

&lt;p&gt;이 시간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우리 가슴에 손을 얹고,&lt;/p&gt;
&lt;p&gt;하나님, 우리가 크리스천임에도 불구하고 세상 사람들처럼, 우리 자신도, 우리의 자녀들도 세상의 리더가 되기를 원하고 다스리는 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계속 공부해서 경쟁력을 갖춰야 되고, 좋은 대학, 좋은 직장을 가야 되고, 좋은 커리어를 만들어야 되고, 어떻게 보면 하나님, 우리가 너무나 단선 논리에 빠져 있습니다.&lt;/p&gt;
&lt;p&gt;정말 섬기는 자가 되고자 할 때, 하나님을 진정성 있게 섬기고, 내게 맡겨 주신 소중한 사람들을 진심으로 섬기고 사랑할 때, 하나님이 그 사람의 중심을 보시는 줄로 믿습니다. 온 천하를 두루 살피시면서, 사사 시대 360년 만에 빈들의 목동 다윗을 선택하신 이유는, 양 한 마리를 위해서—그것도 자기 양도 아닌, 아버지가 빈들에 내보내서 고생하며 아버지의 양을 치고 있었을 뿐임에도 불구하고—그 양 한 마리를 위해서 목숨 걸고 섬길 수 있는 그 마음을 가진 아이를 통하여 시대를 바꾸셨습니다.&lt;/p&gt;
&lt;p&gt;하나님, 섬김의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우리 가운데 일어나고, 우리 자녀들 가운데 일어나게 하여 주옵소서. 세상을 치유하고, 가족을 구원하고, 한국 교회를 구원하고, 열방을 구원할 사람들이 나오게 하여 주시옵소서.&lt;/p&gt;
&lt;p&gt;(통성으로 기도)&lt;/p&gt;
&lt;p&gt;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아멘. 하나님, 우리의 관점을 변화시켜 주시고 새롭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우리가 세상의 방식대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섬기는 자로 살게 하여 주옵소서. 겸손히 섬기는 자로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lt;/p&gt;
&lt;p&gt;하나님, 우리 마음이 유다와 같이, 보아스와 같이, 다윗과 같이 섬기는 자의 마음을 갖게 하여 주시어서, 세상을 치유하는 역사 일어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가 복음을 전하는 것도, 하나님, 한 영혼을 사랑하고 섬기는 역사요, 우리의 가정을 세우는 것도, 하나님, 한 영혼을 소중히 여기고 섬기는 역사가 일어나야 될 줄로 믿습니다.&lt;/p&gt;
&lt;p&gt;한국 교회가 섬김의 정신이 되살아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 주님, 우리의 마음을 기경하여 주시고, 주님을 닮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lt;/p&gt;
&lt;p&gt;오늘날 우리 자신이 기업 무를 자가 되고, 우리의 가정 가운데 기업 무를 자가 있느냐 없느냐—당신의 나오미와 룻에게는 자신의 생명보다 어떻게 보면 더 중요한 문제였어요. 여러분, 기업 무를 자가 된다는 것은 구속자가 되는 겁니다. 예수님이 당신의 생명을 내어 주시고 우리의 생명을 살리신 것처럼, 할렐루야. 우리가 이 마음을 갖게 해 주시고, 우리는 섬기는 자가 되는 것도 마음이 좀 불편하고, 게다가 내가 대가까지 치러야 된다 그러면 더 마음이 불편한데, 이 두 가지를 사랑과 진심으로 결단할 수 있다면, 예수님을 닮아가는, 다윗과 같은 예배자, 다윗과 같은 지도자로 하나님께 쓰임받을 줄로 믿습니다.&lt;/p&gt;
&lt;p&gt;하나님, 우리와 우리 자녀들이 그런 사람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요셉은 땅의 복을 많이 받았지만, 그 자손들은 그 기득권 때문에 평생 기득권을 노래하다가 망가지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유다는 평생에 하나님을 찬양하고, 평생에 섬기는 자가 되어서, 메시아 그리스도께서 오시기까지 하나님, 그 계보가 쓰임받은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 그렇게 오래도록 건강하게 우리와 우리 자녀들이 예배자로 살게 하시고, 섬기는 자로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lt;/p&gt;
&lt;p&gt;가족이 같이 오신 분들은 손을 잡고 기도하시고, 아이들에게 손을 얹고 기도해 주시고, 가족을 대표해서 오신 분들은 가슴에 손을 얹고 기도할 때, 하나님, 우리 가정이, 우리의 가문이, 유다 지파와 같은 가문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lt;/p&gt;
&lt;p&gt;주여, 삼창하고 통성으로 기도하고 개인 기도하겠습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details&gt;
&lt;details&gt;
  &lt;summary&gt; 2026.05.03(주) | 주일설교 | 거룩과 행복이 함께하는 삶 (딤전 4:1-5) &lt;/summary&gt;

&lt;br /&gt;
&lt;br /&gt;


&lt;h2&gt;거룩과 행복이 함께하는 삶&lt;/h2&gt;
&lt;br /&gt;

&lt;ul&gt;
&lt;li&gt;&lt;strong&gt;제목:&lt;/strong&gt; 거룩과 행복이 함께하는 삶&lt;/li&gt;
&lt;li&gt;&lt;strong&gt;본문:&lt;/strong&gt; 디모데전서 4:1-5&lt;/li&gt;
&lt;li&gt;&lt;strong&gt;설교자:&lt;/strong&gt; 이상준 목사&lt;/li&gt;
&lt;li&gt;&lt;strong&gt;날짜:&lt;/strong&gt; 2026년 5월 03일 (주일 예배)&lt;/li&gt;
&lt;/ul&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 설교 요약 ]&lt;/h2&gt;
&lt;br /&gt;

&lt;h3&gt;1. 성령님과 사탄 — 진리의 영과 거짓의 영&lt;/h3&gt;
&lt;br /&gt;

&lt;p&gt;성령님은 진리의 영으로서, 우리에게 하나님의 진리를 계시하시고, 예수님을 주라 고백하게 하시며, 성경의 저자들에게 영감을 주신 분이시다. 가장 건강한 성령 체험은 진리의 말씀을 읽는 가운데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것이며, 성령의 검은 곧 하나님의 말씀이다. 반면 사탄은 처음부터 거짓의 아비로, 진리를 대적하고 사람들의 눈을 가려 복음을 깨닫지 못하게 하는 은폐의 영이며, 영적 전쟁은 본질적으로 참말과 거짓말 사이의 싸움이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3&gt;2. 미혹의 영과 귀신의 가르침 — 받아들이지 말라&lt;/h3&gt;
&lt;br /&gt;

&lt;p&gt;미혹의 영을 받아들이면 귀신의 거짓된 가르침을 따르게 되고, 귀신과 대화를 많이 할수록 거짓말이 내면에 쌓여 결국 더 깊이 귀신의 지배를 받게 된다. 사탄은 온 천하를 미혹하려는 대범한 사기꾼으로, 진리가 임하면 비진리가 사라지듯 성령 충만한 삶이 미혹을 막는 가장 확실한 방패이다. 음지를 줄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양지를 넓혀가는 것이므로, 미혹을 두려워하기보다 건강한 교회 안에서 말씀을 읽고 배우는 데 집중해야 한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3&gt;3. 영지주의 이단의 구원론 — 2000년 된 거짓&lt;/h3&gt;
&lt;br /&gt;

&lt;p&gt;통일교, JMS, 신천지, 하나님의 교회 등 현대 이단들은 동일한 구원론을 가르치는데, &amp;quot;예수님은 영혼만 구원했고 육체의 구원은 재림 교주가 완성해 준다&amp;quot;는 주장이다. 이는 초대교회의 영지주의 이단이 주장하던 2000년 된 거짓으로, 영적인 것은 선하고 육적인 것은 무가치하다는 이원론에서 비롯된다. 이단 사이비는 구원의 확신을 흔들어 교인을 유인하며, 의심스러운 제안에는 반드시 목회자와 장로님께 알려야 한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3&gt;4. 양심의 화인 — 거짓 가르침에 무뎌지는 영적 감각&lt;/h3&gt;
&lt;br /&gt;

&lt;p&gt;거짓된 가르침에 빠지면 양심이 화인을 맞아, 뜨거운 인두로 찍힌 노예처럼 영적·도덕적 감각이 무뎌지게 된다. 이단에 빠진 사람들은 가족과 교회에 거짓말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으며, 신천지는 거짓말을 &amp;#39;하나님의 모략&amp;#39;이라 가르치기까지 한다. 하나님은 진리의 아버지로서 거짓을 혐오하시며, 정직한 성품은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구원자 예수님을 필요로 하며, 지존자 하나님을 경배하게 만든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3&gt;5. 금욕이 아닌 감사 — 결혼과 음식은 하나님의 선물&lt;/h3&gt;
&lt;br /&gt;

&lt;p&gt;영지주의 이단이 결혼을 금하고 음식을 절제하라고 가르치는 금욕주의는, 완벽한 경건을 인위적 행위로 이루려는 종교적 강박이며, 결국 정죄·자기 비하·교만으로 귀결된다. 반면 성경은 결혼과 음식 모두 선하신 하나님이 창조하신 선물이므로 감사함으로 받으라고 가르친다. 감사는 하나님을 주인공으로 삼는 행위로, 범사에 감사할 때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고 하나님의 공급하심을 깨닫게 된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3&gt;6. 결론 — 말씀과 기도로 거룩과 행복이 함께&lt;/h3&gt;
&lt;br /&gt;

&lt;p&gt;우리가 원하는 행복의 파랑새를 잡으려면 먼저 거룩을 추구해야 하며, 가정을 말씀의 반석 위에 세우고 기도로 가족을 감싸면 행복과 거룩이 함께 임한다. 하나님은 예배와 기도뿐 아니라 결혼 관계와 식탁에도 함께하기를 원하시며, &amp;#39;거룩하다&amp;#39;는 헬라어 하기오스는 주기도문의 &amp;quot;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고&amp;quot;와 동일한 단어로 일상의 모든 자리가 하나님의 임재의 장소임을 뜻한다.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해질 때, 우리의 가정과 식탁과 관계가 모두 하나님의 임재로 채워지는 축복을 누리게 된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 전문 스크립트 ]&lt;/h2&gt;
&lt;br /&gt;

&lt;p&gt;거룩과 행복이 함께하는 삶이라는 제목으로 디모데전서 강의 여덟 번째입니다. 이단의 가르침에 주의하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어떻게 삶이 행복하면서 동시에 거룩할 수 있을까, 이 고민을 나누는 말씀입니다.&lt;/p&gt;
&lt;br /&gt;

&lt;p&gt;1절을 다시 한번 같이 읽어 볼까요.&lt;/p&gt;
&lt;p&gt;&amp;quot;그러나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따르리라&amp;quot;&lt;/p&gt;
&lt;p&gt;1절에 성령님이 등장하고 미혹의 영이 등장합니다.&lt;/p&gt;
&lt;br /&gt;

&lt;p&gt;성령님을 소개하자면, 성령님은 진리의 영이십니다. 예수님께서 요한복음 14장 17절에 &amp;quot;그는 진리의 영이라&amp;quot; 고백하셨어요. 성부 하나님께서 진리의 아버지이시고, 성자 그리스도께서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신 분입니다. 그런데 성령님은 이런 진리를 또한 우리에게 보여 알게 해 주시는 계시의 영이십니다. 아버지의 진리가 우리에게 희미하고, 우리의 눈에 가려져 있고, 우리의 깨달음에 이르지 못할 때 그것을 열어서 밝히 알려 주시는 분이세요.&lt;/p&gt;
&lt;br /&gt;

&lt;p&gt;고린도전서 2장 12절 같이 읽어 볼까요.&lt;/p&gt;
&lt;p&gt;&amp;quot;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amp;quot;&lt;/p&gt;
&lt;p&gt;아멘. 우리는 보통 성령님이 임하시면 방언 등의 은사가 나타나고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난다고만 생각하는 경향이 있어요. 하지만 성령님이 가장 우선시하시는 것은 진리를 계시하시는 거예요. 진리 가운데 가장 중요한 진리는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 되신다는 것과 예수님이 우리의 구주가 되신다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아멘. 고린도전서 12장 3절 말씀 한번 보여 주시겠어요.&lt;/p&gt;
&lt;p&gt;&amp;quot;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amp;quot;&lt;/p&gt;
&lt;p&gt;성령님께서 예수님을 주라고 고백하게 깨우쳐 주신다. 또한 성령님은 성경의 저자들에게 영감을 주신 분입니다. 베드로 사도가 고백했는데요, 베드로후서 1장 20-21절 같이 읽겠습니다.&lt;/p&gt;
&lt;p&gt;&amp;quot;먼저 알 것은 성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받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입니다&amp;quot;&lt;/p&gt;
&lt;br /&gt;

&lt;p&gt;네, 그러므로 성경에 인간 저자들이 있지만 성경 자체가 성령님의 작품인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신앙 배경이 성경 중심의 배경이든 성령 중심의 배경이든, 성경 말씀 자체는 성령님의 감동하심으로 기록된 진리의 말씀이다라는 거예요. 그래서 가장 건강한 성령 체험은 진리의 말씀을 읽는 가운데 하나님의 임재 체험을 하는 거예요. 저는 여러분이 말씀 체험이 성령 체험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lt;/p&gt;
&lt;br /&gt;

&lt;p&gt;또한 에베소서 6장 17절에 보면 &amp;quot;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amp;quot;고 했습니다. 성령님이 영적 전쟁을 주도하실 때 어떤 신비한 능력을 동원해서 쓰시는 게 아니라, 진리의 말씀이 영적 전장의 가장 중요한 도구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순복음 출신이든 장로교 출신이든 간에 말씀 충만, 성령 충만하시기를 바랍니다.&lt;/p&gt;
&lt;br /&gt;

&lt;p&gt;성령님을 소개했으니까 이제 반대편도 소개를 하면, 성령님이 진리의 영이시라면 사탄, 이름의 뜻 자체가 대적자입니다. 진리의 영을 대적하니까 본질적으로 거짓의 영입니다. 요한복음 8장 44절에 예수님께서 예수님을 대적하는 유대인들에게 하신 말씀이에요. 같이 읽겠습니다.&lt;/p&gt;
&lt;p&gt;&amp;quot;너희는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amp;quot;&lt;/p&gt;
&lt;br /&gt;

&lt;p&gt;네, 그래서 사탄은 처음부터 끝까지 거짓말을 하는 거짓으로 충만한 영입니다. 하나님을 섬겨야 마땅한 천사가 하나님의 보좌를 찬탈하려고 교만한 마음을 품었다는 거 자체가 거짓이에요. 그래서 여러분 교만하지 마세요. 교만은 거짓입니다. 그리고 땅에 떨어진 타락 천사가 마치 자신이 세상의 임금인 양 행세하는 것도 거짓이에요. 하나님의 형상인 존귀한 하나님의 사람들을 괴롭혀서 온갖 거짓된 신앙에 빠지게 만들고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병들게 만드는 것도 거짓 역사입니다.&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영적 전쟁은 참과 거짓의 싸움이에요. 제가 화면에 기록을 했는데, 영적 전쟁은 말싸움이다. 네, 그래서 참말과 거짓말, 진리와 비진리 간의 싸움입니다. 이 원리는 뭐냐면, 영적 전쟁은 마치 법정에서 거짓 증인들이 아무리 많을지라도 진실을 아는 참된 증인이 한 마디를 하면 거짓 증인들의 거짓말은 효력이 정지되는 줄로 믿습니다. 어느 공간에 빛이 임하면 어둠은 사라지는 거예요. 진리가 임하면 비진리는 사라지게 돼 있어요.&lt;/p&gt;
&lt;br /&gt;

&lt;p&gt;또한 성령님이 계시의 영이시라면 사탄은 은폐의 영입니다. 그러니까 진실이 무엇인지를 알지 못하도록 사람들의 눈을 자꾸 가리는 거예요. 고린도후서 4장 4절을 제가 읽어 볼까요.&lt;/p&gt;
&lt;p&gt;&amp;quot;그 중에 이 세상의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하게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치지 못하게 함이다&amp;quot;&lt;/p&gt;
&lt;p&gt;이 사도 바울이 복음을 전해 보면, 성령님이 그 영혼을 밝히셔서 복음의 비밀을 깨닫게 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어둠의 영이, 미혹의 영이 그 사람의 영을 어둡게 만들어서 복음의 진리를 깨닫지 못하게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또한 오늘 4장 1절에 나온 표현인데, 사탄은 미혹의 영입니다. 계시록 12장 9절.&lt;/p&gt;
&lt;p&gt;&amp;quot;큰 용이 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천하를 꾀는 자라&amp;quot;&lt;/p&gt;
&lt;p&gt;여러분, 한두 사람이에요? 온 천하를 꾀요. 그가 땅으로 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그와 함께 내쫓기니라. 그래서 소수의 사람이 아니라 온 천하 만민을 미혹케 하려는 대범한 사기꾼입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런데 오늘 4장 1절의 표현에 따르면, 이 미혹의 영을 받아들인 사람은 귀신의 거짓된 가르침을 따라가게 된다는 거예요. 제가 최근에도 크리스천인데 귀신 들림 현상이 있는 사람을 만났어요. 자기한테 왜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지 모르겠다 해서 만나서 이야기를 해 보니까, 귀신하고 대화를 너무 많이 했더라고요.&lt;/p&gt;
&lt;br /&gt;

&lt;p&gt;어렸을 때부터 영적으로 민감한 사람들이 있어요. 음악에 민감한 사람들이 있고, 비주얼 아트, 눈으로 보는 시각적인 디자인과 예술에 민감한 사람이 있고, 영적인 세계에 민감한 사람이 있거든요. 근데 어렸을 때부터 귀신이 보이고 천사가 보이고, 그런데 귀신들하고 대화를 너무 많이 했어요. 귀신들은 기본적으로 거짓말을 하거든요. 기본이 거짓말이에요. 디폴트 값이 거짓말인데 대화를 너무 많이 해서 거짓말을 너무 많이 받아들였더라고요. 그러면서 10여 년 동안 세월이 흐르면서 귀신의 들락거리는, 귀신의 개수가 더 많아진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여러분, 미혹의 영을 받아들이지 마십시오. 대화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과 대화하고 하나님과 소통하시기를 바랍니다.&lt;/p&gt;
&lt;br /&gt;

&lt;p&gt;오늘날 이단 사이비에서 정상적인 성도들을 처음에 가장 많이 흔드는 게 뭐냐면 구원의 확신이에요. &amp;quot;당신 그 교회 다니면 구원 못 받는다, 당신 천국 못 간다&amp;quot;고 하면 너무너무 두렵잖아요. 근데 &amp;quot;우리가 도와주겠다.&amp;quot; 그런데 단 한 가지 조건이 있죠. &amp;quot;아무에게도 말하지 마라.&amp;quot; 그리고 나서 데리고 가서 자신들의 일타강사 같은 사람에게 성경을 처음부터 끝까지 가르쳐요. 그럼 너무 탁월하게 잘 가르치니까 약간 어리둥절해져 있고 황홀경에 빠져 있을 때 &amp;quot;예수님이 완성하지 못한 구원을 우리 교주가 완성해 준다&amp;quot; 교주를 구원자로 가르치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여러분, 황당할 것 같잖아요. 그런데 제가 어제도 다시 한번 이단들의 구원론을 쭉 정리를 해 봤는데, 교주들 이름은 얘기하고 싶지 않지만 살아 있는 사람들이 있고 죽은 사람도 있는데요, 똑같은 주장을 하는 거예요. 잘 들어 보세요. 통일교회 문선명도, JMS의 정명석도, 신천지의 이만희도,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도 똑같은 구원론을 가르쳐요.&lt;/p&gt;
&lt;br /&gt;

&lt;p&gt;뭐냐면, 예수님은 영혼은 구원했는데 사람의 육체를 구원하지 못했다는 거예요. 그러면서 그 육체적 구원을 완성하기 위해서 재림 교주가 온 거예요. 그래서 재림 교주가 육체를 구원해 주기 때문에 그들이 저지르는 성범죄와 성도 착취를 합리화시킵니다. 아니, 어떻게 그런 걸 믿을 수 있냐, 참 어리석은 사람들이다, 그래서 그런 기사를 보면 밑에 댓글들이 &amp;quot;어떻게 저런 걸 믿을 수 있어.&amp;quot;&lt;/p&gt;
&lt;br /&gt;

&lt;p&gt;여러분, 이게 2000년 된 거예요. 초대교회 영지주의 이단이 딱 이 주장을 한 거예요. 2000년 묵은 겁니다. 2000년 전에도 사람들이 속았고 지금도 속는 거예요. 이원론적인 관점입니다. 영지, 영적 지식이에요. 영매가 아니에요. 영적 지식을 추구하는 사람들이에요. 그래서 영적인 거는 선하고 거룩하고 아름다운 것이고, 육적인 것은 무가치하고 더럽고 누한 것이다, 이런 이분법적 사고를 갖고 있어요.&lt;/p&gt;
&lt;br /&gt;

&lt;p&gt;그러면서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인 성자께서 영으로 이 땅에 임재하실 수는 있어도 육을 입고 오실 수는 없다고 주장하는 거예요. 여기서부터 문제가 생깁니다. 그 틈새를 교주가 파고드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이게 오늘날만 이러는 게 아니라 초대교회에도 있었다라는 거, 요한이서 1장 7-8절입니다. 요한 사도가 얘기한 거예요. 읽어 보겠습니다.&lt;/p&gt;
&lt;p&gt;&amp;quot;미혹하는 자가 세상에 많이 나왔나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심을 부인하는 자라 이런 자가 미혹하는 자요 적그리스도니 너희는 스스로 삼가 우리가 일한 것을 잃지 말고 오직 온전한 상을 받으라&amp;quot;&lt;/p&gt;
&lt;p&gt;이런 자에게 열심히 믿으면 믿을수록 적그리스도를 믿고 있는 거예요. 왜? 예수님이 육체로 오신 것을 부인하기 때문에.&lt;/p&gt;
&lt;br /&gt;

&lt;p&gt;여러분, 하나님은 우리의 영혼만 창조하신 게 아니라 우리의 육신도 창조하신 줄로 믿습니다. 영계만이 아니라 이 물질계와 인간계, 피조 만물을 창조하신 줄로 믿습니다. 또한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의 영혼뿐만 아니라 육신도 구원하시는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저희가 이제 새 가족반에서 사진을 내셔야 등록이 된다, 또 성도들에게는 예전에 등록을 하셨는데 아직도 사진을 저희가 찾고 있는데 못 내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인증을 못합니다. 이유는 목회적인 이유도 있지만, 여러분, 정상적인 교회에 이단 사이비가 너무 많이 침투해 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여러분이 3년, 5년 신앙생활 같이 했어요. 너무 신뢰하게 됐어요. 친해졌어요. 그런데 그 교인이 뭐 집사님이든 권사님이든, 그분이 &amp;quot;교회에도 말하지 마라, 가족에게도 말하지 마라, 좋은 성경 공부가 있으니 함께 가자&amp;quot;라고 하면, 거기를 가도 돼요 안 돼요?&lt;/p&gt;
&lt;br /&gt;

&lt;p&gt;대답은 잘 해요. 근데 너무 많이 가요. 근데 왜 따라갑니까. &amp;quot;사탄아 물러가라&amp;quot;라고까지 얘기하지는 마시고, 그래도 여러분, 그런 사람이 있으면 목회자한테 얘기하셔야 되고 장로님한테 제보하셔야 돼요.&lt;/p&gt;
&lt;br /&gt;

&lt;p&gt;영적 전쟁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 무서워하는 분들이 있는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마음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라 오직 사랑과 능력과 절제하는 마음인 줄로 믿습니다. 이단을 두려워하지 마시고 건강한 교회 안에서 열심히 성경 읽고 배우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lt;/p&gt;
&lt;br /&gt;

&lt;p&gt;또 미혹의 영들에게 나도 속을까 봐 어떻게 하나 걱정하시는 분들, 오늘날 한국 개신교의 20%가 이단 사이비잖아요. 다섯 명 중에 한 명이에요. 미혹의 영들에게 속을까 봐 걱정하지 마시고 성령 충만한 신앙생활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음지를 줄여가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양지를 넓혀가는 것이다.&lt;/p&gt;
&lt;br /&gt;

&lt;p&gt;갈라디아서 5장 16절 읽겠습니다.&lt;/p&gt;
&lt;p&gt;&amp;quot;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amp;quot;&lt;/p&gt;
&lt;p&gt;아멘. 성령 충만한 하나님의 사람이 되면 세속주의에도 빠지지 않지만 과도한 열광주의에도 빠지지 않는 거예요. 초대교회에서 영지주의 이단에 빠진 사람들은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려는 사람들이었어요. 근데 열심히만 하면 어떻게 합니까. 방향이 잘못되면 자동차를 열심히 달리는데 방향이 반대 방향이면 열심히 할수록 멀어지는 거예요. 구원에서 멀어지고 하나님과 멀어지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2절 말씀 같이 읽겠습니다.&lt;/p&gt;
&lt;p&gt;&amp;quot;자기의 양심이 화인을 맞아서 외식함으로 거짓말하는 자들이라&amp;quot;&lt;/p&gt;
&lt;p&gt;미혹의 영에 빠져서 거짓된 가르침을 받기 시작하면 양심의 화인을 맞게 된다. 고대사회에서는 노예 매매를 했잖아요. 그래서 주인이 노예를 사면 뜨겁게 달군 인두로 노예의 몸에 주인의 도장을 찍는 거예요. 그럼 처음에는 굉장히 아프겠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 부분이 죽어서 감각이 무뎌지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그러니까 그런 거짓된 가르침에 빠지게 되면 영적·도덕적 감각이 무뎌지게 된다. 위선에 빠지고 거짓말을 일삼는데도 죄책감이 전혀 없는 망가진 인격, 죽은 인격이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단에 빠진 사람들 보면 비윤리적인 행동을 많이 합니다. 서슴없이 합니다. 가족에게 거짓말하는 거 주저하지 않습니다. 자기가 다니던 교회에 거짓말하는 거 주저하지 않습니다. 신천지에서는 거짓말하는 것을 오히려 &amp;#39;하나님의 모략&amp;#39;이라는 용어로 가르쳐요. 그 모략을 통해서, 거짓말을 통해서 수많은 사람들을 자신이 믿고 있는 거짓된 교리에 빠지게 만들고 그걸 하나님이 칭찬하신다고 생각해요.&lt;/p&gt;
&lt;br /&gt;

&lt;p&gt;여러분, 하나님은 진리의 아버지이신 줄로 믿습니다. 십계명의 제9계명은 위증을 하지 말라잖아요. 그래서 과장, 위장, 포장, 변장은 퇴장입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퇴장이에요. 하나님은 거짓말을 싫어하시는 정도가 아니라 혐오하시는 분이기 때문이에요.&lt;/p&gt;
&lt;br /&gt;

&lt;p&gt;이 거짓말이라는 것을 묵상을 하다 보니까, 왜 이단 사이비에 다니는 사람들은 그렇게 수만 명, 수십만 명이 집단적으로 거짓에 빠져 있을까. 이거 심리학적으로 표현한다면 이런 거예요. 교주가 메시아 콤플렉스에 빠져 있는 거예요. 만약에 자기가 하는 거짓말이 거짓말인 걸 알면서 한다면 사기꾼인 거고, 자기가 진짜 메시아 신드롬에 빠져 있는 사람이라면 망상장애인 거예요. 과대망상.&lt;/p&gt;
&lt;br /&gt;

&lt;p&gt;여러분, 정신과 의사 선생님들이 이야기하는 제일 고치기 어려운 질환 중에 하나가 망상장애. 왜냐면 망상장애는 다른 삶의 부분은 다 정상인데 딱 그 부분만 비정상이에요. 다른 건 다 정상인데 그 부분만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이라고 굳게 믿는 거예요. 그러면 옆에 있는 사람들이 이 사람이 비정상이라고 알아볼 수 있어요, 없어요? 없어요. 왜냐면 정상적으로 가정 생활해요, 정상적으로 학교도 다녀요, 정상적으로 일도 해요. 이 사람 인격적으로 정상적이에요. 근데 그 부분만 이상한 거예요.&lt;/p&gt;
&lt;br /&gt;

&lt;p&gt;그러니까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이 사람의 망상을 믿는 단계로 넘어가는 순간이 오게 돼 있어요. 가족들이라든지 친한 사람들, 신뢰하는 사람들이. 그러니까 이단의 경우에는 그 집단 전체가 교주의 망상을 공유하는 상태에 빠지는 건데, 집단 망상장애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일반인들이 볼 때는 아니, 어떻게 사람들이 맨 정신에 저런 걸 믿을 수 있지 의아해하지만, 배후에는 영적인 백그라운드가 있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제가 묵상하다 보니까 사탄이야말로 최대의 망상장애 환자예요. 과대망상. 왜? 자기가 하나님을 섬기는 천사인데, 일꾼인데, 자기를 하나님보다 더 위대하게 생각하잖아요. 과대망상 환자예요. 그 과대망상 환자가 아담과 하와에게 자신의 망상 증상을 공유시킨 거고, 지금도 수많은 사람들에게 공유시키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amp;quot;하나님 없이도 내 인생 잘 살 수 있다, 내 주먹을 믿겠다&amp;quot; 이렇게 말하게 만드는 거죠.&lt;/p&gt;
&lt;br /&gt;

&lt;p&gt;그러면서 이 과대망상 환자인 사탄이 마치 하나님이 도와줄 수 없는 걸 자신이 도와줄 것처럼 이야기합니다. 제가 최근에도 한 사람을 상담하면서 &amp;quot;제발 점집에 그만 가십시오&amp;quot;라고 했는데, 그런데 무당이 그렇게 얘기한대요. &amp;quot;나도 하나님 인정한다. 근데 하나님은 기도하면 시간이 오래 걸리고 또 다 들어 주는 것도 아니고, 내가 빨리 해결해 줄 수 있다.&amp;quot; 사탄이 얘기하는 건 똑같은 코멘트잖아요. 멘트가 똑같아요.&lt;/p&gt;
&lt;br /&gt;

&lt;p&gt;왜? 창세기 3장 5절에 보면 뱀이 하와에게 뭐라고 얘기하냐면,&lt;/p&gt;
&lt;p&gt;&amp;quot;너희가 이 선악과를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서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라&amp;quot;&lt;/p&gt;
&lt;p&gt;&amp;quot;왜 하나님이 이거 숨긴 줄 알아? 내가 비밀을 알려 줄게. 하나님이 너희를 그 정도로 채워 줄 수 없는 거를 내가 채워 주는 거야.&amp;quot; 아까 얘기했잖아요, 예수가 완성하지 못한 구원을 교주가 완성해 주는 거라고 얘기하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여러분, 우리가 정신적인 망상이나 영적 망상에 빠지지 않으려면, 아무리 현실이 어려워도 현실을 직시하고 직면하는 훈련을 하셔야 돼요. 기독교인들은 현실 직시, 현실을 외면하는 게 아니에요. 현실을 외면하려고 교회로 도망온 게 아니에요. 여러분, 십자가는 죄를 정면으로 돌파한 사건인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진리의 말씀이 우리 안에 거하여서 여러분 정직한 성품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예전 노래인데, 빌리 조엘의 Honesty라는 곡이 있잖아요. 이 정직이라는 게 왜 이렇게 외롭고 쓸쓸한 언어가 됐는지, 사람들이 쉽게 이야기하고 돌려서 얘기하지만 정직하기가 참 쉽지 않다.&lt;/p&gt;
&lt;br /&gt;

&lt;p&gt;그러나 사람이 진짜 정직하다면 자신의 죄를 회개하지 않을 수 없고, 사람이 진짜 정직하다면 자력 구원이 안 된다는 걸 모를 수가 없거든요. 그러면 구원자 예수님을 필요로 하게 돼 있고, 사람이 정말 정직하다면 지존자 하나님을 경배하지 않을 수 없고, 사람이 정말 정직하다면 자신의 잘못을 가족들에게 인정하고 화해와 용서를 구하지 않을 수 없어요.&lt;/p&gt;
&lt;br /&gt;

&lt;p&gt;여러분, 인간이 완벽한 사람 없잖아요. 왜 내가 아빠이기 때문에 항상 옳아야 됩니까, 내가 왜 엄마이기 때문에 항상 옳아야 됩니까? 아니요, 그것 때문에 서로 관계가 깨지잖아요. 우리가 정말 정직하다면 교회라는 영적인 병원에 와서까지 더 이상 자기 포장을 할 필요 없이 있는 모습 그대로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는 줄로 믿습니다. 정직이 진리의 말씀으로부터 우리의 성품에 이르는 역사가 있기를 축복합니다.&lt;/p&gt;
&lt;br /&gt;

&lt;p&gt;3절 말씀 같이 읽어 볼게요.&lt;/p&gt;
&lt;p&gt;&amp;quot;혼인을 금하고 어떤 음식물은 먹지 말라고 할 터이나 음식물은 하나님이 지으신 바니 감사함으로 받을 것이니라&amp;quot;&lt;/p&gt;
&lt;p&gt;이 영지주의 이단이 혼인을 금한다고 한 거예요. 근데 저희는 결혼을 권장합니다. 제가 여호수아 청년부를 한 5년 담당하는 동안 정말 결혼을 많이 시켰어요.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일주일에 두세 번씩 순례했거든요. 그때 제가 주일날마다 진지하게 &amp;quot;손만 잡으면 결혼해라&amp;quot;고 계속 얘기를 했어요.&lt;/p&gt;
&lt;br /&gt;

&lt;p&gt;그러면 사람들이 &amp;quot;어머, 악수도 하고 뭐 편하잖아요&amp;quot;라는데, 그렇게 얘기를 하면 사람들이 너무 쉽게 무분별하게 교제하는 거 아니냐? 아니요, 정반대였습니다. 왜냐면 요즘은 플러팅이라 그러지만 그때는 썸이라 그랬는데, 썸만 타고 어느 헌신의 발을 넘어가지 않는 커플들이 대부분이었어요. 그러니까 자기 옆구리가 쓸쓸하니까 자기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서 상대를 이용하는 것뿐이지, 그 사람의 단점이 드러나고 서로 문제와 갈등이 생기면 &amp;quot;우리 여기까지, 그만 만나자.&amp;quot; 헌신할 마음이 없는 거예요. 진정성이 없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근데 제가 &amp;quot;손만 잡으면 결혼하라&amp;quot;고 하니까, 악수하는 것도 조심스럽고, 데이트 신청 한번 하려고 해도 &amp;quot;내가 정말 진정성을 갖고 하는 건가&amp;quot;하면서 굉장히 많은 커플들이 결혼하게 됐어요. 할렐루야. 저희 교회는 결혼을 적극 권장합니다.&lt;/p&gt;
&lt;br /&gt;

&lt;p&gt;여러분 가운데 교회를 나오시는데 커플이 결혼은 안 했는데 계속 둘이 오면, 제가 &amp;quot;결혼을 하셨나요?&amp;quot; 이런 거 물어볼 때가 있어요. 몇 달 동안 교제만 했다든지, 몇 년간 교제만 하신 분들은 진지하게 기도하고 그 헌신의 발을 넘으세요.&lt;/p&gt;
&lt;br /&gt;

&lt;p&gt;그리고 꼭 부탁드리고 싶은 커플은 교제하는 정도를 넘어서서 이미 동거를 하고 계신 커플들이 있다면, 제 말 이해하셨어요? 저를 찾아오시기 바랍니다. 제가 결혼 상담 해 드립니다. 그리고 제가 이제 서울과 경기권에 웬만한 예식장들을 다 다녀서 어디가 좋은지, 어디는 인테리어는 좋은데 음향이 안 좋다든지 이런 거 다 알거든요. 이 직원이 바뀌는 것까지 알아요. &amp;quot;어, 1년 안 되셨죠?&amp;quot; 이렇게 인사를 합니다. 좋은 예식장 추천해 드릴 수 있고, 저희는 경비가 부족합니다, 카페나 음식점에서 주례도 많이 했어요. 여러분 다 가능합니다.&lt;/p&gt;
&lt;br /&gt;

&lt;p&gt;그리고 오늘 두 번째, 어떤 음식물은 절제하라고 이야기했는데, 저희 교회는 함께 밥을 먹는 문화를 매우 권장합니다. 음식을 나누고, 말씀을 나누고, 삶을 나누고, 마음을 나누는 진정한 공동체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lt;/p&gt;
&lt;br /&gt;

&lt;p&gt;금욕주의란 무엇일까? 예시를 두 가지 들었죠. 결혼을 금지하고 음식을 절제해라. 그러니까 거룩한 삶을 이루기 위해서 인위적이고 종교적인 자기 포장을 하는 거예요. 여러분, 완벽한 경건을 삶의 행위로 이룰 수 있는 사람이 있어요 없어요? 없어요. 그러니까 금욕주의는 일종의 종교적 완벽주의예요.&lt;/p&gt;
&lt;br /&gt;

&lt;p&gt;제가 한때 완벽주의 때문에 많이 힘든 사람이라, 지금은 많이 풀어진 거예요. 여러분, 완벽주의라는 것은 완벽할 수 없는 인간이 그 목표 지점에 이르기 위해서 몸부림을 치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금욕주의라는 것은 내가 이렇게까지 철저하게 경건행위를 해서 하나님의 거룩에 이르겠다는 강박과 집착이에요.&lt;/p&gt;
&lt;br /&gt;

&lt;p&gt;그러나 완벽주의 자체가 거짓이고 인간의 아집이기 때문에, 결국에는 그걸 이룰 수 없는 사람을 보면 정죄하게 돼 있고, &amp;quot;넌 왜 그렇게 안 해?&amp;quot; 정죄하고, 자기 자신이 그걸 못 하면 자기 비하에 빠지고, 그리고 잘해봤자 교만에 빠지는 거예요. &amp;quot;나 이렇게까지 경건하게 사는 사람이야.&amp;quot; 이런 거짓에 빠지게 돼 있어요.&lt;/p&gt;
&lt;br /&gt;

&lt;p&gt;아닙니다. 우리는 금욕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뭘 선택해야 돼요? 감사를 선택하셔야 돼요. 금욕이 아니라 감사를 선택하세요. 그럼 왜 금욕이 아니라 감사를 선택하라고 이야기를 했을까? 오늘 본문에 감사함으로 받아들이라는 얘기를 계속 강조합니다.&lt;/p&gt;
&lt;br /&gt;

&lt;p&gt;세 가지로 이야기하면, 첫 번째, 결혼도 음식도 하나님이 주신 선물인 줄로 믿습니다. 이원론이 아니에요. 한 분 하나님께서 영계만 창조하시는 게 아니라 자연계와 인간계, 물질계를 다 창조하신 분이십니다. 그리고 이 아름다운 세상을 우리를 위해서 선물로 주신 거예요. 이거 선물이기 때문에 감사함으로 받으면 되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두 번째, 범사에 하나님의 임재를 고백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금욕과 감사의 차이점이 뭘까 이렇게 묵상을 해 보니까, 금욕이라는 것은 종교적인 자기 업적이고 자기 의를 드러내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여러분, 금욕주의에 빠지면 하나님이 주인공이 아니라 내가 주인공이에요. &amp;quot;크, 내가 이렇게까지 사는데.&amp;quot; 자기가 주인공이에요. 그런데 감사는 내 인생의 축복의 사건이든 어려운 사건이든 하나님을 주목하는 거예요. 감사는 너무너무 쉬운 거예요. 간단한 거예요. &amp;quot;하나님 감사합니다. 나에게 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교만하지 않도록 이렇게 저를 겸손케 하셔서 감사합니다.&amp;quot; 모든 상황에 범사에 감사하는 순간 하나님이 여러분의 인생의 주인공이 되시는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세 번째는 항상 하나님의 공급하심을 깨닫게 되기 때문이에요. 하나님은 일용할 양식을 우리에게 주시잖아요. 관계적인 필요, 내면적인 필요, 영적인 필요, 하나님은 다 알고 우리에게 공급하시는 분이구나. 그래서 하나님의 공급하심을 감사하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할렐루야. 가슴에 손을 얹고 저를 한번 따라해 보세요. &amp;quot;하나님, 감사합니다. 범사에 감사합니다.&amp;quot; 아멘. 너무너무 간단한데, 여러분이 삶의 크고 작은 것에 하나님께 감사하면 하나님의 임재 체험을 그 순간 하는 거예요. 하나님을 경배하는 겁니다.&lt;/p&gt;
&lt;br /&gt;

&lt;p&gt;4절 말씀 같이 읽겠습니다.&lt;/p&gt;
&lt;p&gt;&amp;quot;하나님께서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함에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나니&amp;quot;&lt;/p&gt;
&lt;p&gt;저를 따라해 보세요. &amp;quot;하나님은 선하십니다. 하나님이 지으신 만물도 선합니다.&amp;quot; 제가 어제 이 문장을 써 놓고 나서, 선하신 하나님이 지으신 만물도 선하다라는 것이 오늘 4절의 말씀인데, 이 두 번째 문장을 써 놓고 고민을 했어요. 하나님이 지으신 만물이 과연 선할까? 망가지기도 하고, 부패하기도 하고, 역기능에 오작동을 하기도 하잖아요.&lt;/p&gt;
&lt;br /&gt;

&lt;p&gt;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말씀에, 선하신 하나님이 창조하신 만물이기 때문에 선한 것이다, 기본적으로 디폴트 값은 선한 것이다, 이 얘기를 하고 있어요. 창세기 1장 31절 읽겠습니다.&lt;/p&gt;
&lt;p&gt;&amp;quot;하나님이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amp;quot;&lt;/p&gt;
&lt;p&gt;이 &amp;#39;좋다&amp;#39;가 히브리어 토브라는 단어로, 선하다라는 뜻이에요. 선하신 하나님이 지으셨기 때문에 선한 것이다. 다만 우리가 이 선한 선물을 오남용하기 때문에 문제를 일으키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그러니까 좋은 음식을 주셨을지라도 여러분, 과식하지 마시고... 아무도 아멘을 안 하시는데, 다 적당하게 드시는 것 같아요. 우리 몸은 하나님의 임재의 처소, 성전이기 때문에 우리 입에 들어가는 음료든 음식이든, 나쁜 걸 여러분 넣으려고 하면 하나님이 안에서 &amp;quot;너 안 먹었으면 좋겠다&amp;quot; 이런 얘기 들어 보셨어요? 이걸 한 번도 못 들어보셨어요? 여러 번 얘기하셨어요? 네, 내가 무시하고 먹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여러분 스스로 절제하셔야 돼요. 홍수처럼 밀려오는 콘텐츠와 정보의 시대에 분별력과 자제력은 우리 영혼의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필수 요소가 된 겁니다.&lt;/p&gt;
&lt;br /&gt;

&lt;p&gt;지난 5월 1일에 제가 너무 좋을 거라고 말씀드렸는데, 송정미 콘서트 오신 분들 계세요? 너무 좋지 않았나요? 와, 첫 번째 곡부터 정말 소름이 돋을 정도로, 이건 귀 호강을 넘어서 진짜 영적으로 힐링되는 90분의 시간이었어요. 못 오신 분들은 너무 아쉬웠겠다 생각이 되는데, 여러분 어떤 음악을 듣고, 어떤 영상을 보고, 어떤 글을 읽느냐, 이것이 우리 영혼의 양식이잖아요. 여러분, 쉴 때에도 자극적인 콘텐츠를 내려놓고 여러분의 영혼에 유익한 것들을 선택하며 사시기를 바랍니다.&lt;/p&gt;
&lt;br /&gt;

&lt;p&gt;마지막 5절 같이 읽겠습니다.&lt;/p&gt;
&lt;p&gt;&amp;quot;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지느니라&amp;quot;&lt;/p&gt;
&lt;p&gt;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해집니다. 이 본문을 제가 상당히 좋아하는 본문이라 오늘 본문과 뒤에 본문까지 참 묵상을 많이 했는데, 아이 참, 말씀이 놀랍더라고요. 어떻게 결혼과 음식이 거룩해질 수 있을까?&lt;/p&gt;
&lt;br /&gt;

&lt;p&gt;여러분, 누군가를 좋아해서 사랑해서 결혼하셨어요. 그러면 결혼하자마자 매 순간이 행복하세요? 자동으로 행복해져요? 안 그렇잖아요. 서로의 장점도 보게 되지만 서로의 밑바닥을 보게 되고, 상처도 받고, 낙심도 하고, 절망도 하잖아요. 그래서 우리는 행복하기를 원하는데 행복의 파랑새는 잘 안 잡힙니다.&lt;/p&gt;
&lt;br /&gt;

&lt;p&gt;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거룩을 추구하면 행복도 함께 잡을 수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 여러분의 가정을 말씀의 반석 위에 세우시기를 바랍니다. 눈물의 기도로 가족들을 감싸시기 바랍니다. 그럼 우리가 원하는 행복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거룩도 우리 가정에 임하게 되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근데 결혼과 가정은 적용이 되는데, 두 번째 예시를 든 게 음식이었잖아요. 근데 우리의 음식도 거룩해지기를 원하신다, 이게 오늘 말씀이에요. 그래서 제가 묵상을 하다 충격을 받은 것은, &amp;#39;거룩하다&amp;#39;라는 헬라어가 하기오스인데, 그 하기오스라는 단어가 언제 쓰이냐면, 우리가 주기도문에서 첫 번째로 &amp;quot;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고&amp;quot;할 때, 똑같은 하기오스예요.&lt;/p&gt;
&lt;br /&gt;

&lt;p&gt;이게 무슨 얘기일까요? 우리의 입으로 들어가는 음료, 우리의 입으로 들어가는 음식, 우리가 어떤 음료를 마시고 어떤 음식을 먹는 그 일상의 소소한 자리에도 거룩하신 하나님이 함께 임재하고 싶으시다는 거예요. 일주일에 한 번만 하는 데이트가 아니라, 하나님은 결혼해서 일상에 늘 우리와 함께하기를 원하시고, 우리의 식탁에 마주앉기를 원하시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우리가 만약에 내면의 어떤 문제 때문에 음식을 폭식하거나 아니면 음식을 거부하는 거식을 하거나, 그럼 하나님이 얼마나 안타까워 하시는지. 우리가 몸에 좋지도 않은 과도한 음주와 과도한 흡연을 의지해서 인생의 스트레스를 풀려고 하면, &amp;quot;주님을 의지하면 좋아질 텐데&amp;quot; 잘못된 길로 돌아가는 우리를 보시면서 성령님이 얼마나 통곡하시는지.&lt;/p&gt;
&lt;br /&gt;

&lt;p&gt;하나님은 내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만 하나님께 연결되기를 원하시는 게 아니라, 내 입으로 들어가는 음료와 음식, 내 위장에서 소화되는 그 음식까지도 하나님께 연결되기를 원하신다. 오늘부터 내 맘대로 먹을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구나.&lt;/p&gt;
&lt;br /&gt;

&lt;p&gt;제가 저희 어머님이 어렸을 때 &amp;quot;채소도 먹고, 야채 좀 먹어라&amp;quot; 하셨는데, 초록색을 다 싫어해서 안 먹었거든요. 근데 제가 어느 날부터 저희 아내도 워낙 채식을 더 좋아하는데, 어느 날부터 몸에 좋은 음식이 맛있게 느껴지는 거예요. &amp;quot;어떻게 이렇게 내가 변했지?&amp;quot;&lt;/p&gt;
&lt;br /&gt;

&lt;p&gt;여러분, 인생의 딜레마는 내가 먹어야 할 것은 맛이 없고, 내가 먹으면 안 되는 것은 맛있어지는 게 인생의 딜레마예요. 하나님의 선하심이 무엇일까요? 하나님의 선하심은 내가 먹어야 하는 것이 맛있어지고, 내가 먹지 말아야 될 것은 쓴맛이 되는 거, 그게 하나님의 선하심입니다. 인생의 갈등이 사라지게 되죠.&lt;/p&gt;
&lt;br /&gt;

&lt;p&gt;하나님이 여러분의 식탁에도 임재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부부 관계와 가족과의 관계에도 임재하시기를 바랍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details&gt;
&lt;details&gt;
  &lt;summary&gt; 2026.05.02(토) | 새벽기도 | 달콤쌉싸름한 인생 (룻 1:15-22) &lt;/summary&gt;

&lt;br /&gt;
&lt;br /&gt;


&lt;h2&gt;달콤쌉싸름한 인생&lt;/h2&gt;
&lt;br /&gt;

&lt;ul&gt;
&lt;li&gt;제목: 달콤쌉싸름한 인생&lt;/li&gt;
&lt;li&gt;본문: 룻기 1:15-22&lt;/li&gt;
&lt;li&gt;설교자: 이상준 목사&lt;/li&gt;
&lt;li&gt;날짜: 2026-05-02&lt;/li&gt;
&lt;/ul&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 설교 요약 ]&lt;/h2&gt;
&lt;br /&gt;

&lt;h3&gt;1. 룻기의 배경과 나오미 가족의 고난&lt;/h3&gt;
&lt;p&gt;룻기는 사사 시대와 왕정 시대를 연결하는 브릿지 역할을 하는 이야기로, 결국 다윗의 계보로 이어진다. 나오미 가족은 기근으로 &amp;#39;떡집&amp;#39;이라는 뜻의 베들레헴을 떠나 모압으로 갔지만, 남편 엘리멜렉과 두 아들 말론·기룐을 모두 잃고 나오미만 홀로 남게 된다. 모압 며느리 오르바는 결국 자기 백성에게 돌아가지만, 룻은 빈털털이가 된 시어머니를 따라 이스라엘로 가겠다고 결심한다.&lt;/p&gt;
&lt;br /&gt;

&lt;h3&gt;2. 룻의 헌신 선언과 나오미 팩터&lt;/h3&gt;
&lt;p&gt;룻은 &amp;quot;어머니가 가시는 곳에 나도 가고,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시리니&amp;quot;라는 고백으로 시어머니를 끝까지 따르기로 결심한다. 나오미는 삶의 모든 것을 잃었지만,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을 경외하는 신앙의 본을 며느리에게 보여 주었다. 크리스천은 사회적·경제적 성공이 아닌, 감당하기 어려운 고난 가운데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복음을 전할 수 있다.&lt;/p&gt;
&lt;br /&gt;

&lt;h3&gt;3. 매 순간 진심이었던 룻&lt;/h3&gt;
&lt;p&gt;룻이 하나님께 선택받은 두 번째 이유는 그녀가 매 순간 진심이었기 때문이다. 진심이란 전심(全心)이며, 초심과 종심이 같아야 한다. 다윗 역시 아무도 지켜보지 않는 들판에서 자기 양이 아닌 아버지의 양들을 위해 목숨을 걸었던 진심의 사람이었고, 하나님은 그런 사람을 보고 계시며 찾으시고 쓰신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부르심의 자리—가정, 직장, 학교—에서 진심으로 살아갈 때, 우리 가문과 시대의 역사가 바뀐다.&lt;/p&gt;
&lt;br /&gt;

&lt;h3&gt;4. 나오미의 쓴 고백과 약속의 땅을 떠난 결과&lt;/h3&gt;
&lt;p&gt;나오미는 베들레헴에 돌아와 자신을 &amp;#39;나오미(달콤함)&amp;#39; 대신 &amp;#39;마라(씀)&amp;#39;라 부르라고 한다. 고난을 피하려다 더 큰 환난을 맞게 된 이유는 첫째, 사사 시대의 타락에 따른 징계를 피하려 한 것, 둘째, 하나님의 약속이 아닌 양식을 따라 모압으로 간 것, 셋째, 사사기 21:25처럼 자기 소견대로 행한 것이다. 크리스천은 하나님이 부르신 자리를 명확한 말씀 없이 떠나서는 안 된다.&lt;/p&gt;
&lt;br /&gt;

&lt;h3&gt;5. 결론: 하나님의 반전의 은혜&lt;/h3&gt;
&lt;p&gt;나오미와 룻이 보리 추수가 시작될 때 베들레헴에 돌아오자, 하나님께서 그들의 회복을 시작하신다. 호세아 6:1처럼 하나님은 치신 후 싸매어 주시는 분이다. 룻처럼, 다윗처럼 하나님이 부르신 자리에서 진심으로 충성을 다할 때, 가문의 역사와 시대의 역사가 바뀌는 하나님의 반전의 은혜를 체험하게 된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 전문 스크립트 ]&lt;/h2&gt;
&lt;br /&gt;

&lt;p&gt;룻기 1장 15절에서 22절 말씀입니다. 제가 한 절, 여러분이 한 절 읽겠습니다.&lt;/p&gt;
&lt;p&gt;나오미가 또 이르되 보라 내 동서는 그의 백성과 그의 신들에게로 돌아가나니 너도 너의 동서를 따라 돌아가라 하니 돌아가라 강권하지 마옵소서 어머니께서 가시는 곳에 나도 가고 어머니께서 머무시는 곳에서 나도 머물겠나이다 어머니의 백성이 나의 백성이 되고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시리니 어머니께서 죽으시는 곳에서 나도 죽어 거기 묻힐 것이라 만일 내가 죽는 일 외에 어머니를 떠나면 여호와께서 내게 벌을 내리시고 더 내리시기를 원하나이다 하는지라 자기와 함께 가기로 굳게 결심함을 보고 그에게 말하기를 그치니라 이에 그 두 사람이 베들레헴까지 갔더라 베들레헴에 이를 때에 온 성읍이 그들로 말미암아 떠들며 이르기를 이가 나오미냐 하는지라 나를 나오미라 부르지 말고 나를 마라라 부르라. 이는 전능자가 나를 심히 괴롭게 하셨음이니라 내가 풍족하게 나갔더니 여호와께서 내게 비어 돌아오게 하셨느니라 여호와께서 나를 징벌하셨고 전능자가 나를 괴롭게 하셨거늘 너희가 어찌 나를 나오미라 부르느냐 하니라 나오미가 모압 지방에서 그의 며느리 모압 여인 룻과 함께 돌아왔는데 그들이 보리 추수 시작할 때 베들레헴에 이르렀더라 아멘&lt;/p&gt;
&lt;br /&gt;

&lt;p&gt;오늘 이 말씀을 통하여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되기를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lt;/p&gt;
&lt;p&gt;이번 한 달에는 저희가 룻기와 고린도전서 이제 10장까지 보는데요, 암송할 말씀은 고린도전서 3장 16절 말씀입니다. 함께 읽어 보겠습니다.&lt;/p&gt;
&lt;p&gt;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아멘&lt;/p&gt;
&lt;br /&gt;

&lt;p&gt;성령께서 내주하시는 성전으로, 걸어 다니는 성전으로 살아가시기를 축복합니다. 아멘. 그래서 우리가 이 성소에서만 예배하는 것이 아니라 삶의 모든 자리에서 삶의 예배를 주님께 올려 드리는, 주님을 영화롭게 하는 인생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lt;/p&gt;
&lt;br /&gt;

&lt;p&gt;룻기인데요. 오늘 제목은 &amp;#39;달콤쌉싸름한 인생&amp;#39;입니다.&lt;/p&gt;
&lt;p&gt;룻기는 사사 시대와 왕정 시대를 연결하는 브릿지 역할을 하는 이야기입니다. 룻의 집안에서 결국 다윗이 나오게 되죠. 왕정 시대에 첫 번째 왕은 사울이었지만,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왕은 누구였어요? 다윗이었죠. 그래서 사사 시대의 한 가지 에피소드이면서 사사 시대의 한계를 단편적으로 보여 주고, 그 사사 시대의 막다른 골목에서 하나님의 건지심과 구원하심을 통해 한 가정, 한 개인을 구원하실 뿐만 아니라 한 민족을 구원하시는 스토리로 이어지게 됩니다.&lt;/p&gt;
&lt;br /&gt;

&lt;p&gt;15절 말씀 같이 읽어 볼까요.&lt;/p&gt;
&lt;p&gt;나오미가 또 이르되 보라 내 동서는 그의 백성과 그의 신들에게로 돌아가나니 너도 너의 동서를 따라 돌아가라 하니&lt;/p&gt;
&lt;br /&gt;

&lt;p&gt;나오미 가족이 기근에 그들의 고향을 떠나 모압으로 가게 됩니다. 그들의 고향이 어디였어요? 베들레헴. 베들레헴의 뜻이 뭐예요? 떡집. 그러니까 기근에 떡이 없어서, 양식이 없어서 베들레헴을 떠나게 된다, 그러니까 떡집에 떡이 없어서 이곳을 떠나게 됐다, 이게 무슨 아이러니죠.&lt;/p&gt;
&lt;p&gt;남편 엘리멜렉이 모압 가서 잘 살아보자 했는데 모압 가서 남편 엘리멜렉이 죽게 됐어요. 그리고 두 아들 말론과 기룐이 죽게 됩니다. 남편의 이름은 엘리멜렉, &amp;#39;엘리&amp;#39;는 나의 하나님, &amp;#39;멜렉&amp;#39;은 왕이거든요. 그래서 &amp;#39;나의 하나님이 왕이시다&amp;#39; 이런 뜻인데, 남편의 이름은 신앙적인 이름이죠. 근데 말론과 기룐은 &amp;#39;병약하다, 낭비하다&amp;#39; 이런 뜻이에요. 아들들 이름을 일부러 이렇게 지었을까요? 별칭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lt;/p&gt;
&lt;br /&gt;

&lt;p&gt;어쨌든 두 아들도 죽고 남편도 죽었어요. 나오미가 홀로 남게 됩니다. 이제 아무것도 없고, 그냥 고향으로 돌아가야겠다 이렇게 결정을 했는데, 모압에서 얻은 두 며느리가 누구였죠? 오르바와 룻입니다. 오르바는 &amp;#39;암사슴&amp;#39;이란 뜻이고, 룻은 &amp;#39;친구 내지 미인&amp;#39;이란 뜻인데, 둘 다 미인이었던 것 같아요. 첫째 며느리 오르바는 처음에는 시어머니를 따라가겠습니다 했지만 결국에는 남기로 결정했어요. 그래서 이제 둘째 며느리인 룻에게도 너도 너희 동족, 너의 신들에게로 돌아가라고 권면을 한 겁니다.&lt;/p&gt;
&lt;p&gt;왜냐하면 시어머니 나오미가 해 줄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었기 때문이에요. 고대에는 형사취수 제도가 있었죠. 그래서 남편이 없거나 아들이 없거나 하면 고대 사회에서는 여성이 혼자 경제 활동을 하고 생존하기가 거의 불가능하다시피 했어요. 형사취수라는 것은 형이 죽으면 동생이 형수에게 아들을 낳아줄 의무가 있었어요. 나오미가, 내가 이렇게 늙어 갖고 뒤늦게 아들을 낳는다 한들 그 아들이 언제 커서 너희 남편이 돼서 도와주겠느냐, 그런 얘기를 합니다. 나에게는 아무런 소망이 없다. 이렇게까지 이야기한 걸 봐서는 나오미에게 재산도 남지 않은 것 같아요. 정말 그녀에겐 아무 소망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나 따라오지 말라 이렇게 이야기를 합니다.&lt;/p&gt;
&lt;br /&gt;

&lt;p&gt;이어지는 16-17절, 룻이 뭐라고 대답을 했는지 읽어 볼까요.&lt;/p&gt;
&lt;p&gt;룻이 이르되 내게 어머니를 떠나며 어머니를 따르지 말라 강권하지 마옵소서 어머니께서 가시는 곳에 나도 가고 어머니께서 머무시는 곳에서 나도 머물겠나이다 어머니의 백성이 나의 백성이 되고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시리니 어머니께서 죽으시는 곳에서 나도 죽어 거기 묻힐 것이라 만일 내가 죽는 일 외에 어머니를 떠나면 여호와께서 내게 벌을 내리시고 더 내리시기를 원하나이다 하는지라&lt;/p&gt;
&lt;br /&gt;

&lt;p&gt;룻이 시어머니 나오미에게 저를 떠나가라 하지 마십시오, 어머니가 가시는 곳에 나도 가고, 어머니가 머무시는 곳에 나도 머물고, 어머니가 죽으시는 곳에서 나도 죽겠다, 그리고 어머니의 백성이 나의 백성이 되고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될 거다 이렇게 얘기했어요.&lt;/p&gt;
&lt;p&gt;아무것도 없는 빈털터리가 된 이 시어머니를 따라서 이스라엘 베들레헴으로 가겠다는 의지가 확고한 거예요. 너무나 명확했어요. 그래서 여러분 같으면 이런 선택을 하시겠어요? 룻이라는 여인이 그래서 미스테리한 인물인 거예요. 어떻게 이럴 수가 있었지, 왜 그랬지.&lt;/p&gt;
&lt;br /&gt;

&lt;p&gt;몇 가지를 생각해 보면, 첫 번째는 나오미가 그래도 성공했구나. 뭐 다 실패했죠. 인생이 다 실패했는데 그래도 한 가지 성공한 것은, 집안이 쫄딱 망하면서도 하나님을 바르게 믿는 신앙의 본을 며느리에게 적어도 보인 거잖아요. 그래서 어머니에 대한 존경심, 어머니가 믿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갖게 된 거예요.&lt;/p&gt;
&lt;p&gt;우리가 크리스천으로서 가족이나 곁에 있는 이웃·지인들에게 내가 크게 성공을 해야, 좋은 대학을 가고 사업을 해서 성공을 해야 전도할 수 있다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그런데 고난 가운데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가짐으로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로마 제국 시대 박해 시절에 크리스천들은 거의 다 자기 직업도 잃어버리고 자기 고향도 떠나야 됐고 정말 어렵게 신앙생활 했다고요. 그런데 그런 사람들이 어떻게 복음을 전했나요?&lt;/p&gt;
&lt;p&gt;그 사람들은 자기가 사회적으로 경제적으로 좋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amp;quot;하나님 믿으면 이렇게 복 받습니다&amp;quot; 그게 아니었어요. 인생에 도저히 감당하기 어려운 고난과 시련과 환난을 맞아도 우리는 넉넉하게 승리하는 사람들인 줄로 믿습니다. 아멘.&lt;/p&gt;
&lt;p&gt;대부분의 사람들은 인생이 평탄할 때는 모르지만, 인생이 고난의 골짜기를 지나갈 때는 죽을 것 같거든요. 숨이 넘어가려고 하고, 그 상황에서 평안할 수 있다면 그건 정말 놀라운 것입니다. 그래서 나오미가 그래도 성공했구나, 며느리에게 신앙의 본을 보였구나. 이 한 가지를 알 수 있고요.&lt;/p&gt;
&lt;br /&gt;

&lt;p&gt;두 번째는, 첫 번째가 나오미 팩터, 나오미 요소라면 두 번째는 룻에 관련된 건데요.&lt;/p&gt;
&lt;p&gt;룻은 매 순간이 진심이었구나. 저를 한번 따라해 보시겠어요? 룻은 매 순간이 진심이었다. 매 순간이 진심이었다.&lt;/p&gt;
&lt;p&gt;남편에게도 진심이었겠지만, 시어머니는 상당히 어려운 관계잖아요. 근데 그 시어머니에게도 진심이었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딸 같은 며느리가 가능해요? 친정 엄마 같은 시어머니가 가능해요? 너무나 당연하게 아니라고 그러잖아요.&lt;/p&gt;
&lt;p&gt;심리학자들도 그건 마치 사장님이 직원에게 &amp;quot;넌 회사라고 생각해&amp;quot;라고 하는 것과 같다며 비판적으로 말하기도 합니다. 저는 제 자신의 인생을 생각해 봤어요. 저는 제가 파트 전도사일 때도, 부목사일 때도, 연차가 올 때에도 이 교회는 하나님이 세우신 교회고 나는 이 교회에 충성을 다해야 된다 생각했어요. 많은 사람들이 &amp;quot;담임 목사가 부목사에게 당신 목회라고 생각해&amp;quot;라고 하면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목회자가 어떻게 해야 목회를 바르게 할 수 있을까요? 담임 목사가 돼서도 어떻게 하면 이걸 그만둘까, 어떻게 하면 도망갈까 그런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없을까요? 굉장히 심각한 문제라는 생각을 합니다.&lt;/p&gt;
&lt;br /&gt;

&lt;p&gt;연애하는 사람들이 서로 사랑한다고 드라마나 영화에 나오는 온갖 미사여구로 얘기하잖아요. 그런데 돌아서면 달라지는, 순간에만 진심인 사람들이 굉장히 많잖아요. 시어머니를 통해서 알게 된 하나님에 대해서, 시어머니에 대해서 이 여인이 진심이었어요.&lt;/p&gt;
&lt;p&gt;진심이라는 건 뭐냐면 전심입니다. 전심이 돼야 진심이에요. Full heart가 돼야 true heart가 되는 거예요. 이건 뭐냐면 초심—처음 마음—과 종심—끝 마음, 마지막 마음—이 같아야 되는 거예요. 사실 &amp;#39;종심&amp;#39;이라는 단어는 없어요. 저는 항상 문장을 쓰면서 왜 초심은 있는데 왜 종심은 없을까 그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만큼 사람들이 처음 시작하는 첫 결단을 갖는 것은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마지막 결의는 흐려지는 경우가 참 많구나.&lt;/p&gt;
&lt;br /&gt;

&lt;p&gt;미혼인 형제 자매님들, 믿음의 가정을 이루는 꿈이 있잖아요. 크리스천 배우자를 만나려고 합니다. 그런데 청년부를 할 때만 해도 거의 7대 3이었거든요. 그러면 크리스천 형제만 만나야 된다고 하면 나머지 절반 가까운 자매들은 결혼을 하지 말라는 얘기가 되잖아요. 그래서 저는 목회자이지만 항상 이런 얘기를 했어요. 진실한 사람이 된, 진실한 사람을 만나는 게 중요하다. 물론 신앙이 있는 사람을 만나면 좋지만, 신앙이 있는데 진실하지 않은 사람, 20년 30년 교회를 다녔는데 인격이 이상한 사람, 그런 사람을 만나는 것보다는 신앙이 아직 없지만 진실한 사람을 만나라. 목사가 이상한 얘기 하는 것 같잖아요. 그 다음 하는 얘기는 뭐냐면, 20~30년 교회를 다녔는데도 성격이, 인격이 안 변하는 사람은 예수님도 못 고친 사람이다.&lt;/p&gt;
&lt;p&gt;이중적인 인격을 가진 사람들 있잖아요. 그런데 신앙이 없지만 성품이 좋은 사람, 정말 매사에 진심인 사람, 그런 사람들이 생각보다 복음을 빨리 받아들여요. 신 존재에 대해서도, 진리에 대해서도, 인생의 구원의 문제, 아주 근원적인 문제에 대해서 진실하게 접근하기 때문입니다.&lt;/p&gt;
&lt;br /&gt;

&lt;p&gt;여러분은 여러분이 살아가는 인생이 얼마나 진심이신가요?&lt;/p&gt;
&lt;p&gt;학생들 집회 가서 여러 가지 권면을 합니다. 학업에 있어서 스트레스 문제 이거 어떻게 해결할 거냐, 공부가 재미있어지면 된다. 그러면 애들이 저를 잡아먹으려고 하죠. 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 그런 거죠. 직장인들에게 일터에 가는 것, 직장 출근하는 게 행복해지면 되는 거예요. 살림하는 주부가 살림이 행복해지면 되는 거예요. 근데 사람들은 이런 게 다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고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생각해요. 목회자가 목회가 행복해야 돼요. 근데 동료 목회자들을 보면 행복하게 목회하기 굉장히 어려워요. 거의 불가능에 가까울 정도로 힘들어요. 굉장히 많은 짐을 지고 스트레스를 받고 어려움을 당해요.&lt;/p&gt;
&lt;p&gt;그러나 결국에 돌파를 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내가 하는 이 일에, 여러분이 부르심의 자리가 어디든지, 진심이어야 돼요.&lt;/p&gt;
&lt;br /&gt;

&lt;p&gt;저는 룻이 시어머니를 친정 어머니처럼 따르잖아요. 왜 하나님이 룻을 선택하셨을까요? 며느리 여러분, 여러분에게 이 어려운 것을 하나님이 요구할까 봐 걱정하지 마세요. 가끔 욥기를 보고 하나님이 얼마나 욥을 신뢰하셨으면 하나님의 이름과 영광을 걸고 사탄의 테스트에 들어가게 하셨겠느냐, 하나님은 욥을 믿어 주신 거다, 저는 그렇게는 믿어 주시지 않으시면 좋겠어요. 그런단 말이죠. 룻에게 요구한 것을 모든 사람에게 요구하시지는 않을 것 같아요. 그러나 저는 여러분이 룻의 인생을 살아야, 사실은 세상 사람들하고 나랑 인생이 별반 다를 게 없잖아요. 믿는 사람 안 믿는 사람 별반 다를 게 없잖아요.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관계는 늘 어려울 수밖에 없는 거고, 직장 가는 사람은 늘 마음이 불행할 수밖에 없는 거고, 학교 가서 공부를 해야 되고 시험을 쳐야 되는 학생들은 늘 마음이 어려울 수밖에 없는 거고. 만약에 늘 그렇게 살아야 된다면 과연 우리가 선포하는 믿음이란 무엇인가, 뜬구름 잡는 얘기를 하는 게 아닌가요?&lt;/p&gt;
&lt;br /&gt;

&lt;p&gt;왜 하나님이 룻을 선택하셨을까요? 그리고 그 룻의 계보에서 나온 다윗이라는 사람도 거의 동일한 캐릭터라고 생각해요. 빈들의 10대 소년이 버려졌어요. 그런데 그 빈들에서 곰도 나오고 사자도 나오고 맹수들이 나와서 정말 목숨이 위태로울 때도 많았을 겁니다. 게다가 그 양은 자기를 버린 아버지의 양들이지 자기 양이 아니에요. 근데 그 양들을 위해서 목숨을 바치잖아요. 생명을 걸고 그 양들을 지키잖아요. 진심이었어요. 아무도 지켜보지 않는 들판에서 뭐 어떻게 농땡이를 치든 누가 알겠습니까. 그런데 진심이었어요. 하나님은 보고 계셨어요. 하나님은 다윗을 보고 계셨고, 하나님은 룻을 보고 계셨어요.&lt;/p&gt;
&lt;br /&gt;

&lt;p&gt;어떤 학부모가 고민을 얘기하더라고요. 아이가 굉장히 활동적이고 노는 걸 좋아하니까, 너 문제집 세 페이지만 풀면 그다음에 놀게 해 줄게 그러니까, 그 세 페이지를 답을 아무거나 막 찍는 거예요. 다 풀었습니다 그러니까. 제일 힘든 게 뭐예요? 아이가 공부를 하고 싶어지게 만드는 게 힘든 거잖아요. 시간 때우는 거 누가 못 하겠습니까. 직장에 가서 시간 때우는 거 누가 못 하겠습니까. 목회자가 그냥 어쩔 수 없이 설교하고, 어쩔 수 없이 사역하고, 이거 누가 못 하겠습니까.&lt;/p&gt;
&lt;p&gt;진심인 사람, 그런 사람은 세상에서 찾기가 쉽지 않다는 거야. 그리고 하나님은 그런 사람을 보고 계시다는 거예요. 그런 사람을 찾으시고 그런 사람을 쓰시는 거예요. 할렐루야 아멘.&lt;/p&gt;
&lt;p&gt;학생 대표, 공부가 재미있어지기를 축복합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시어머니를 사랑할 수 있게 되기를, 며느리 여러분, 축복합니다. 아멘. 직장 생활 하시는 분들, 여러분 끌려다니지 마세요. 인생의 주도권을 빼앗기지 마세요. 여러분이 일터에 나가서 일하는 것이 행복해지기를 축복합니다. 아멘.&lt;/p&gt;
&lt;p&gt;룻이 그래서 축복의 사람이 된 것이고, 룻과 똑같은 캐릭터인 다윗이 나온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여러분이 여러분의 인생에 진심이어야 해요. &amp;quot;야, 나는 이렇게 인생을 잘못 살았으니 너라도 인생을 제대로 살아라&amp;quot; 이게 최악의 교육이라는 거잖아요. 그렇게 하시면 안 되죠. 여러분이 살아가는 삶이 먼저 충만하고 행복하십시오. 아멘. 그리고 여러분의 자녀들이 또 충만하고 행복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아멘.&lt;/p&gt;
&lt;br /&gt;

&lt;p&gt;20절 21절 같이 읽어 볼까요.&lt;/p&gt;
&lt;p&gt;나오미가 그들에게 이르되 나를 나오미라 부르지 말고 나를 마라라 부르라. 이는 전능자가 나를 심히 괴롭게 하셨음이니라 내가 풍족하게 나갔더니 여호와께서 내게 비어 돌아오게 하셨느니라 여호와께서 나를 징벌하셨고 전능자가 나를 괴롭게 하셨거늘 너희가 어찌 나를 나오미라 부르느냐&lt;/p&gt;
&lt;br /&gt;

&lt;p&gt;나오미가 이제 고향 베들레헴으로 돌아가니까 베들레헴 사람들이 이가 나오미가 아니냐 이렇게 했더니, 날 나오미라 하지 말라, 나를 뭐라고 부르라고요? 마라라. 나오미는 &amp;#39;스위트(sweet)&amp;#39;, 달콤하다는 뜻이고, 마라는 쓰디쓴 뜻이에요. 그래서 이 두 가지 이름을 합쳐 보면 달콤쌉싸름한 인생이다.&lt;/p&gt;
&lt;p&gt;여러분 아이스크림의 맛을 더하기 위해서 일부러 소금을 뿌리잖아요. 짠맛, 그러면 단맛이 더 부각이 되는 거죠. 단짠 단짠이라 그러는데 그 단맛이 더 부각이 되는 거죠. 근데 나오미의 인생은 거꾸로죠. 스위트한 인생이었는데 인생의 고난이 더 부각이 되는 처지에 이르게 된 겁니다. 인생에서 고난을 피하려다가 더 큰 환난 풍파를 맞이하게 되었어요.&lt;/p&gt;
&lt;br /&gt;

&lt;p&gt;그런데 20절을 보면 왜 그렇게 나를 마라라고 부르라 했느냐? 전능자가 나를 심히 괴롭게 하셨음이니라. 누가 괴롭게 했다고요? 전능자. 하나님이 나를 그렇게 괴롭게 하셨다. 21절에도 여호와께서 나를 징벌하셨다, 전능자가 나를 괴롭게 하셨다 이야기를 합니다.&lt;/p&gt;
&lt;p&gt;그러면 왜 이런 더 큰 환난과 고난을 맞게 되었는가. 몇 가지를 생각해 보면, 첫 번째 사사 시대에는 타락으로 인해서 하나님이 징계를 주신 거잖아요. 근데 징계를 피해 가려고 하니까 더 큰 환난을 경험하게 된 거예요. 학생이 학교 다니면서 시험 안 볼 수 있어요? 중간고사 기말고사 안 볼 수는 있는데, 졸업 못 하죠. 더 큰 어려움이 오겠죠.&lt;/p&gt;
&lt;br /&gt;

&lt;p&gt;두 번째, 약속을 따라가야 하는데 약속을 따라가지 않고 양식을 따라갔어요. 크리스천은 세상 양식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을 따라 사는 줄로 믿습니다. 아멘. 그래서 하나님이 약속하신 자리에 있어야 되는 거예요. 연봉 더 많이 주는 데 가는 게 아니라, 하나님의 콜링이 있는 직장을 가셔야 돼요. 그냥 단순히 먹고살기 위해서 가니까 직장 생활 하는 게 힘든 겁니다. 부르심이 있는 곳을 가야 여러분의 영혼이 충만하고 승리할 수 있는 거예요.&lt;/p&gt;
&lt;p&gt;국가대표 선수들이 운동하지 않고 훈련하지 않으면 뭐 만사 편하겠죠. 그러나 부르심이 있기 때문에, 국가의 부르심이 있기 때문에, 열심히 구슬땀을 흘리는 그 경기장이라는 약속의 땅에 있는 겁니다. 만약에 내가 이 약속의 땅, 하나님이 부르신 자리에서 떠나고자 한다면, 하나님께서 명확하게 말씀하실 때까지는 떠나시면 안 돼요. 힘드니까 떠나면 안 되냐? 아니요. 하나님이 불러 세우신 자리는 하나님이 그다음 자리로 가라고 말씀하실 때까지는 떠나면 안 되는 거예요. 아브라함도 그랬고, 모세도 그랬고, 다윗도 그랬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의 그 자리를 끝까지 지키시기를 축복합니다. 아멘.&lt;/p&gt;
&lt;br /&gt;

&lt;p&gt;세 번째는, 하나님이 나를 괴롭게 하신 것인가, 아니면 내가 내 소견대로 행한 것인가. 사사기 21장 25절 한번 같이 읽어 볼까요.&lt;/p&gt;
&lt;p&gt;그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이 각기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lt;/p&gt;
&lt;br /&gt;

&lt;p&gt;그러니까 하나님이 그녀를 괴롭히신 게 아니라, 사실은 그가 자기의 소견에 옳은 대로 행했기 때문이죠. 제가 채팅에서 이 얘기를 하니까 어떤 자매님이 이런 질문을 하더라고요. 왜 나오미한테 뭐라고 하느냐, 남편이 데려간 거다. 아, 그래서 제가 1장 2절에 보면 남편 엘리멜렉이 주도적으로 데려간 것으로 돼 있어요. 그러나 이 가족 공동체가 함께 간 거잖아요. 그래서 나오미에게는 책임이 덜할지는 모르겠어요. 나오미만 안 죽었을 수도 있겠죠. 그러나 남은 고난을 이제 다 당하게 된 건데, 우리가 하나님을 원망하기 이전에 내가 하나님 앞에 회개할 것이 없는가 이렇게 돌이켜 보시기를 바랍니다.&lt;/p&gt;
&lt;br /&gt;

&lt;p&gt;마지막 22절 같이 읽어 볼까요.&lt;/p&gt;
&lt;p&gt;나오미가 모압 지방에서 그의 며느리 모압 여인 룻과 함께 돌아왔는데 그들이 보리 추수 시작할 때 베들레헴에 이르렀더라&lt;/p&gt;
&lt;br /&gt;

&lt;p&gt;긴 겨울 시즌이 지나고 나서 이제 추수의 시즌이 옵니다. 우리는 이제 여름이 지나서 가을에 추수를 하지만, 이스라엘은 우기가 겨울이기 때문에 긴 겨울이 지나면 추수를 하게 되죠. 그래서 유월절 시인 4&lt;del&gt;5월 정도가 오늘 나오는 보리 추수, 그리고 6&lt;/del&gt;7월 오순절쯤에 밀 추수를 하게 됩니다. 첫 번째 수확을 하는 시즌이 된 거예요. 그리고 하나님께서 이 시즌에 그녀의 가정을 위로하시고 채워 주시고 회복의 길을 열어 주신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은 치고 싸매어 주시는 하나님이시죠.&lt;/p&gt;
&lt;p&gt;호세아 6장 1절 같이 읽어 볼까요.&lt;/p&gt;
&lt;p&gt;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아멘&lt;/p&gt;
&lt;br /&gt;

&lt;p&gt;그녀가 약속의 땅에 돌아왔잖아요. 그리고 하나님께서 정말 바닥에 떨어진 그녀의 인생을 일으켜 세워 주십니다. 하나님의 반전의 은혜가 시작되는 시작점에 서게 해 주신 거예요.&lt;/p&gt;
&lt;p&gt;이 시간 함께 기도할 때, 나오미가 모든 것을 실패했지만 어떻게 보면 신앙 교육에 성공한 거예요. 그것도 자기 아들들에게는 실패했는데 며느리 하나에게 성공했어요. 그런데 그 며느리가 이방 여인이었지만 정말 진심이었어요. 자신에게 주어진 관계, 어떻게 보면 가장 불편한 관계일 수 있고, 자신의 아픈 기억—남편을 잃고, 시아버지를 잃고, 자기 인생의 실패에 대한 기억을 상기시키는 시어머니임에도 불구하고, 그녀에게 진심이었어요. 시어머니를 통해서 알게 된 하나님에 대해서도 진심이었어요. 그래서 하나님이 룻을 선택하신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여러분, 아이들을 양육할 때, 내가 이 잔소리를 똑같은 소리를 또 해야 되나 그러는 순간 막 짜증이 나고 화를 내지 마세요. 아이에게 한마디를 할 때도 기도하는 마음으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진심으로 이야기하세요. 남편에게, 아내에게 한마디를 할 때도 진심으로. 직장을 하루 나가는 것도 그냥 단순히 월급을 받아야 사니까 아니요, 그 마음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진심으로, 진심으로 살아가세요.&lt;/p&gt;
&lt;p&gt;하나님은 그 수많은 사람들 가운데 룻의 마음을 가진 여인을 찾으시고, 다윗과 같은 마음을 가진 형제를 찾으시는 겁니다. 그 한 사람이 될 수 있다면 왜 우리 가문이 변하지 않겠습니까. 왜 하나님이 역사를 바꾸지 않으시겠습니까. 하나님은 그 한 사람을 시작점으로 하여서 가문의 역사를 바꾸시고, 시대의 역사를 바꾸기 원하시는 하나님이신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하나님, 내가 룻의 인생이 되게 하시고 내가 다윗의 인생이 되게 하여 주시고, 하나님이 나를 불러 세우신 자리에서 진심으로 충성을 다할 때 하나님의 반전의 은혜가 시작되는 축복을 체험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 한 번에 통성으로 기도하겠습니다. 주여, 아멘.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오 주님, 새 일을 행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길을 따라갈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 주님, 나오미가 인생의 모든 것을 실패한 것 같지만, 하나님, 기도하며 하나님을 경배하는 그 예배자의 마음을 온전히 그의 다음 세대에게 보여줄 수 있었던 것이 하나님 축복의 계기가 된 줄로 믿습니다. 인생의 어떠한 고난과 환난 가운데도 하나님을 떠나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곁에 머무는 사람이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거룩한 예배자가 될지어다. 삶에 무너진 자리에서도 하나님 한 분을 경외하며 하나님 한 분을 높여드리며 하나님 한 분 앞에 엎드리며 전심으로 나아갈 때, 하나님, 우리 가정 가운데 치유의 역사 일어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회복의 역사 일어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과 함께, 하나님이 세우신 자리에서 사람에게 진심을 다하고, 일에 진심을 다하고, 나의 사명에 진심을 다하는 하나님의 사람들을 찾고 계시는 줄로 믿습니다. 나의 영혼아 일어날지어다. 나의 영혼아 일어날지어다. 나의 영혼아 일어날지어다. 온 마음과 온 뜻과 온 힘을 다해 주여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말씀하신 주님, 주님을 사랑할 뿐만 아니라 우리의 부르심의 자리에 충성과 최선을 다하는 삶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lt;/p&gt;
&lt;br /&gt;

&lt;p&gt;인생의 매 순간 100%의 마음으로 산다는 것은 굉장히 에너지가 많이 들어갑니다. 그렇게 살아보려고 결심을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멘. 결심하고 결단해서 한번 그렇게 살아 보세요. 매 순간 진심을 다하겠다고 하면 사실은 굉장히 에너지가 많이 들게 돼 있어요. 그러나 여러분의 삶이 전혀 다른 삶이 되기 시작할 겁니다.&lt;/p&gt;
&lt;p&gt;내가 이 사람에 대해서는 좋은 마음이 없으니까, 내가 저 사람은 신뢰할 수 없으니까, 내가 이 사람은 더 이상 사랑할 수 없으니까, 내 마음 가운데 사람에 따라서 진심이 달라지고, 내가 하는 일에 대해서도 피곤하니까, 지치니까, 시간이 없으니까 그렇게 진심을 다하지 못하면—그 사람이 나한테 원인 제공을 했다고 할 수도 있고, 회사가 나에게 원인 제공을 했다고 할 수도 있고, 가족이 나에게 원인 제공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결국에 손해를 보는 것은 여러분의 마음의 그릇이 계속해서 영적 수위가 떨어져 가는 거야. 속이 채워지지 않은, 공허한, 내면의 힘을 쓸 수 없는 사람이 되어 가는 것, 가장 큰 손해는 자기 자신이 보는 겁니다.&lt;/p&gt;
&lt;br /&gt;

&lt;p&gt;회사가 나한테 제대로 안 해 주는데 내가 뭐 하러 열심히 해야 되나, 가족들이 나를 인정해 주지 않는데 내가 뭐 하러 열심히 해야 되나, 다 합리적인 것 같지만, 결국엔 여러분 인생의 온전성과 여러분 인생의 진실성을 상실하는 게 가장 큰 손해인 거예요.&lt;/p&gt;
&lt;p&gt;여러분, 온 마음과 온 뜻과 온 힘을 다해 주 여호와 하나님을 사랑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지정의 전 인격과 우리의 영혼육 전 존재로 하나님을 사랑하기를 원하십니다. 아멘. 진심이고, 전심 전력하라고 말씀하시는 거예요. 그렇게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그렇게 내게 맡겨 주신 사람들을 사랑하고, 그렇게 내게 맡겨 주신 사명을 감당하기를 원하시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오늘 이 시간 초청합니다. 여러분 가운데, 하나님, 이게 참 쉽지 않은 길이지만 룻처럼 다윗처럼, 하나님 내게 맡겨 주신 자리에서 진심으로 전심으로 살기를 원합니다, 영적인 농도 내면적 농도가 정말 진한 사람으로 살기를 원합니다, 그런 분들은 자리에서 일어나서 기도하시면 좋겠어요. 한 손은 여러분 가슴에 얹고 한 손은 하늘을 향하여 들고.&lt;/p&gt;
&lt;p&gt;여러분의 이 기도가 여러분 삶으로 실천하기에 매우 처음에는 힘드실 거예요. 일주일 내내 운동하지 않던 사람이 일주일 내내 운동하기 시작해 보세요. 몸이 굉장히 힘들어집니다. 그러나 정말 진심을 다하고 포기하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룻을 통해서 가문의 역사를 바꾸신 놀라운 일들이 여러분 가정에 일어날 것이고, 다윗을 통해서 나라의 역사를 바꾸시고 시대의 역사를 바꾸시고 오고 오는 세대의 예배자들의 역사를 바꾸신 놀라운 하나님의 반전의 역사가 여러분을 통해 일어나게 될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details&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04월&lt;/h2&gt;
&lt;details&gt;
  &lt;summary&gt; 2026.04.26(주) | 새벽기도 | 경건의 비밀을 가진 교회 (딤전 3:8-16) &lt;/summary&gt;

&lt;br /&gt;
&lt;br /&gt;

&lt;h2&gt;경건의 비밀을 가진 교회&lt;/h2&gt;
&lt;br /&gt;

&lt;ul&gt;
&lt;li&gt;&lt;strong&gt;제목:&lt;/strong&gt; 경건의 비밀을 가진 교회&lt;/li&gt;
&lt;li&gt;&lt;strong&gt;본문:&lt;/strong&gt; 디모데전서 3:8-16&lt;/li&gt;
&lt;li&gt;&lt;strong&gt;설교자:&lt;/strong&gt; 이상준 목사&lt;/li&gt;
&lt;li&gt;&lt;strong&gt;날짜:&lt;/strong&gt; 2026년 4월 26일 (주일예배)&lt;/li&gt;
&lt;/ul&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 설교 요약 ]&lt;/h2&gt;
&lt;br /&gt;

&lt;h3&gt;1. 집사란 누구인가 — 감독(목양자) vs 집사(사역자)&lt;/h3&gt;
&lt;br /&gt;

&lt;p&gt;감독이 양 무리를 돌보고 먹이는 목양자라면, 집사는 교회 일을 진행하고 섬기는 사역자다. 지난주 감독의 조건 15가지에 이어, 오늘은 집사의 조건 10가지를 살펴본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3&gt;2. 집사의 10가지 조건 (8-12절)&lt;/h3&gt;
&lt;br /&gt;

&lt;p&gt;&lt;strong&gt;① 정중해야 한다 (8절)&lt;/strong&gt;&lt;br&gt;크리스천의 정중함은 예의상의 존중이 아니라, 건강한 자존감에 근거한 존중이다.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이 나를 존중하심을 깨달을 때 비로소 나 자신을, 그리고 타인을 진정으로 존중할 수 있게 된다.&lt;/p&gt;
&lt;br /&gt;

&lt;p&gt;&lt;strong&gt;② 일구이언하지 않는다 (8절)&lt;/strong&gt;&lt;br&gt;진리의 말씀을 품는 사람이 말씀의 거울 앞에 날마다 서면 진실함이 성품이 된다. 하나님은 진리의 아버지이시고 성령님은 진리의 영이시다. 날마다 말씀 묵상으로 정직한 자신을 대면할 때 진실한 신앙과 언어가 열린다.&lt;/p&gt;
&lt;br /&gt;

&lt;p&gt;&lt;strong&gt;③ 술에 빠지지 않는다 (8절)&lt;/strong&gt;&lt;br&gt;21세기는 자극 중독의 사회다. 알코올뿐 아니라 스마트폰·동영상·게임 등 끊임없는 자극은 도파민 과분비를 일으키고 결국 일상과 가족에 대한 열정을 빼앗는다. 자극을 내려놓고 인생에 여백을 두어야 하나님이 개입하실 수 있다. 크리스천에게는 성령 충만한 기쁨(엔돌핀)과 감동의 눈물(다이돌핀 — 엔돌핀의 4,000배)이라는 전혀 다른 종류의 기쁨이 있다.&lt;/p&gt;
&lt;br /&gt;

&lt;p&gt;&lt;strong&gt;④ 더러운 이익을 탐하지 않는다 (8절)&lt;/strong&gt;&lt;br&gt;깨끗하게 벌어 가치 있게 사용하는 것이 크리스천의 재정 원칙이다. 한 영혼을 살리는 일에, 그리고 건강한 교회를 세우는 일에 물질을 사용할 때 삶에 진정한 의미와 가치가 생긴다.&lt;/p&gt;
&lt;br /&gt;

&lt;p&gt;&lt;strong&gt;⑤ 믿음의 비밀을 깨끗한 양심으로 가진다 / ⑥ 먼저 검증받아야 한다 (9-10절)&lt;/strong&gt;&lt;br&gt;신앙과 양심은 함께 가야 한다. 신앙을 이유로 직장의 책임을 외면하거나 가정을 방치해서는 안 된다. 신앙을 쌓는 곳은 교회이지만, 신앙을 표현하는 곳은 가정과 세상이다. 삶에서 검증된 사람들을 사역자로 세워야 한다.&lt;/p&gt;
&lt;br /&gt;

&lt;p&gt;&lt;strong&gt;⑦ 정숙해야 한다 / ⑧ 모함하지 않는다 / ⑨ 절제한다 / ⑩ 충성한다 (11-12절)&lt;/strong&gt;&lt;br&gt;언어적 능력이 탁월한 것은 장점이지만, 장점은 곧 단점이 될 수 있다. 뒤에서 조용히 섬기고 헌신하며 충성하는 삶이 공동체를 세운다. 또한 집사는 한 아내의 남편으로 자기 집을 잘 다스려야 한다. 복음은 이론이 아니라 가정을 실제로 치유하는 능력이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3&gt;3. 교회란 무엇인가 (15-16절)&lt;/h3&gt;
&lt;br /&gt;

&lt;p&gt;&lt;strong&gt;첫째, 교회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집이다.&lt;/strong&gt;&lt;br&gt;하나님의 임재가 없으면 교회는 사람들의 아우성과 갈등만 가득한 모임이 된다. 그러나 하나님의 임재가 회복될 때, 불평·다툼·미움이 저절로 사라진다. 갈등 해소의 근본적인 방법은 하나님의 임재의 회복이다.&lt;/p&gt;
&lt;br /&gt;

&lt;p&gt;&lt;strong&gt;둘째, 교회는 진리의 기둥과 터전이다.&lt;/strong&gt;&lt;br&gt;진리의 말씀이 우리 안에 들어오면 거짓에서 자유로워진다(요 8:32). 신천지처럼 왜곡해서라도 성경을 가르치는 곳에 사람들이 이끌리는 이유는, 교회가 성경을 제대로 가르치지 않기 때문이다. 논리적·변증적으로 복음을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을 세우는 것이 교회의 사명이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3&gt;4. 경건의 비밀 — 예수님을 닮아가는 삶 (16절)&lt;/h3&gt;
&lt;br /&gt;

&lt;p&gt;&amp;quot;크도다 경건의 비밀이여&amp;quot; — 경건(갓리니스/Godliness)은 하나님을 담는 것, 즉 예수님을 닮아가는 것이다. 예수님은 육신을 입고 내려오셔서 자기 자신을 비워 희생하셨고, 그 죽음을 통해 온 세상의 구원을 완성하셨다.&lt;/p&gt;
&lt;p&gt;경건의 비밀은 곧 복음의 비밀이다. &lt;strong&gt;생명을 내어주는 희생을 통해 또 다른 생명을 낳는 것.&lt;/strong&gt; 한 영혼을 위해 눈물 흘리고, 거절당하고, 물질을 나누고, 헌신하는 삶 — 이것이 경건의 비밀을 가진 교회가 되는 길이다. 은혜가 고인물이 되지 않도록 흘러가게 해야 한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 전문 스크립트 ]&lt;/h2&gt;
&lt;br /&gt;

&lt;p&gt;아, 오늘은 &amp;#39;경건의 비밀을 가진 교회&amp;#39;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디모데전서 강의 일곱 번째 시간이고요. 한 지역 교회 장로님이 저에게 &amp;quot;그 교회 부흥의 비결은 뭡니까?&amp;quot; 이렇게 물어보신 적이 있어요. 여러분, 부흥의 비밀, 우리의 신앙생활의 비밀이 무엇일까. 이것을 오늘 함께 나눠 보도록 하겠습니다.&lt;/p&gt;
&lt;br /&gt;

&lt;p&gt;8절 말씀 같이 읽어 볼까요? 시작.&lt;/p&gt;
&lt;p&gt;이와 같이 집사들도 정중하고 일구이언을 하지 아니하고 술에 인박히지 아니하고 더러운 이익을 탐하지 아니하고.&lt;/p&gt;
&lt;br /&gt;

&lt;p&gt;저희가 지난주에는 감독에 대해서 봤죠. 감독이 목양자라면 집사는 사역자에 해당이 됩니다. 감독은 양 무리를 돌보고 먹이는 사람, 그리고 사역자는 교회 일을 진행하고 섬기는 사람입니다. 감독에 대해서 15가지를 봤는데 오늘 집사에 대해서 열 가지를 보겠습니다.&lt;/p&gt;
&lt;br /&gt;

&lt;p&gt;첫 번째, 정중해야 한다. 어떠야 한다고요? 크리스천의 정중함은 예의상의 존중이 아니라 건강한 자존감에 근거해서 나오는 존중입니다. 제가 예전에 상당히 예의 바른 사람이었습니다. 표현을 어떻게 이해하실지 모르겠지만, 그런데 그 예의 바름이 사실은 내 안에 거절감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라는 걸 알게 됐어요. 제가 20대 초반에 그걸 알게 됐어요. 그리고 내 안에 있는 완벽주의적인 강박과 집착 때문에 내가 사람들에게 잘해야 된다, 이런 자신의 기준을 맞추려는 것이지, 내가 다른 사람들을 진짜 사랑하고 배려하는 게 아니라는 걸 알게 됐어요.&lt;/p&gt;
&lt;br /&gt;

&lt;p&gt;그런데 예수님이 나를 위해서 생명을 내어 주신 십자가 사랑을 체험하고 나서 비로소 &amp;#39;주님이 나를 이렇게 존중해 주시니까 내가 나를 존중할 수 있게 됐어요.&amp;#39; 여러분, 완벽의 기질이 있는 분들도 있지만, 시대적으로 문화적으로, 또 한국 사람들 자체가 강박과 집착이 심하잖아요. 그러면 이제 내면적으로 어떤 현상이 나타나냐면 자기 존중감이 떨어지게 되겠죠. 내가 열심히 살아요, 또 때로는 잘하기도 해요. 근데 자기 자신에게 점수가 박한 거예요. 오히려 다른 사람들이 나를 볼 때는 &amp;quot;아니야, 너 열심히 잘 살고 있는 거야&amp;quot;라고 해도 나는 자기 만족이 안 되는 거예요. 이 자기 비하감에 빠지기도 하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제가 주님을 만나고 나 자신을 존중할 수 있게 되니까, 비로소 내 가족을 존중하게 되고 내 사람들을 진짜 존중할 수 있게 되더라고요. 저는 여러분이 그렇게 내적 치유가 일어나기를 축복합니다.&lt;/p&gt;
&lt;br /&gt;

&lt;p&gt;두 번째는 일구이언하지 않는다.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크리스천에게 상당히 중요한 덕목입니다. 왜냐하면 진리의 말씀을 늘 품는 사람이 되면 그 진리가 우리의 성품이 되어서 진실해지는 게 정상입니다. 하나님은 진리의 아버지이시고 성령님은 진리의 영이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거짓말을 너무너무 싫어하세요. 10계명의 제9계명이 &amp;quot;이웃에게 위증하지 말라.&amp;quot;&lt;/p&gt;
&lt;br /&gt;

&lt;p&gt;자, 그런데 오늘날 교회가 어떻게 보면 거짓의 온상이 될 수 있다. 사기치는 사람들을 보니까 대범하게 사기를 치더라고요. 보이스피싱범이 전화해서 뭐라고 얘기할까요? 본인이 금융사기 범이면서 &amp;quot;내가 금융사기를 담당하는 검찰청의 담당 검사다.&amp;quot; 들어보셨어요? 네, 그렇게 사기를 치잖아요. 그러니까 우리가 하나님을 등에 없고 하는 거짓말이 세상에서 가장 큰 거짓말이에요. 저와 여러분이 진리의 말씀이 성품이 되기까지 온전한 신앙이 되기를 축복합니다.&lt;/p&gt;
&lt;br /&gt;

&lt;p&gt;왜 말씀 묵상이 필요할까. 묵상하는 사람은 말씀의 거울 앞에 자신을 늘 세우게 돼 있거든요. 그래서 그 말씀의 거울 앞에 비친 나의 정직한 민낯을 보게 되는 거예요. 여러분, 하루에 거울을 몇 번 보세요? 뭐 셀 수 없이 많이 보는데, 아무리 바쁜 날이라도 아침에, 그리고 저녁에는 보시게 되잖아요. 우리가 매일 주님의 말씀 앞에 서야 되는 것은, 나에 대한 정확한 진단이 있어야만 치료의 길이 열리기 때문입니다. 날마다 진리의 말씀을 우리의 마음에 묵상으로 새기고 또 담아두어서, 진실한 신앙, 진실한 언어가 우리에게 열리기를 바랍니다.&lt;/p&gt;
&lt;br /&gt;

&lt;p&gt;세 번째는 술에 인박히지 않는다. 지난주에도 알코올 문제를 언급했는데, 하나님, 오늘도 또 언급을 할까요. 21세기는 자극에 노출된 사회, 자극에 완전히 중독된 사회이죠. 술만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이 돼요. 여러분, 한 순간도 스마트폰을 내려놓지 못하는 사람들은 무슨 중독에 빠져요? 이 도파민 중독에 빠지게 돼 있어요. 사람의 쾌락 중추를 자극하는 거예요. 그런데 이런 자극으로 인해서 도파민이 계속 분비되면 결국에는 일상이 재미가 없어져요. 일상이 무기력해져요. 그러니까 정말 내가 살아야 되는 삶에는 전혀 애정이, 열정이 드러나지 않는 거예요. 가족과 있는데 가족에 대해서 애정을 표현하지 않아요. 열정이 생기지 않아요. 자기 일에 열정이 안 생겨요. 이게 문제입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러니까 저 같은 목회자도 &amp;quot;아, 내가 이 스마트폰 이제 좀 덜 봐야 되지 않나&amp;quot; 이런 생각이 들 정도면, 여러분은 어떨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자, 알코올이나 엔터테인먼트의 문제가 뭘까요? 그것은 우울한 우리의 인생을 인위적으로 즐겁게 만드는 거예요. 그러니까 조증으로 끌어올립니다. 그런데 그 조증의 높이에서 울증의 깊이로 뚝 떨어지는 순간 사람이 위험한 거예요. 그래서 요즘은 우울증 때문에 사람들이 자살하는 것보다 조증 때문에 자살합니다. 알코올과 니코틴, 동영상과 게임, 그것이 무엇이든 간에 여러분, 자극을 추구하는 삶을 내려놓으시라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인생은 밋밋하게 사셔야 돼요. 심심하게 사셔야 돼요. 음식도 자극적인 음식보다 심심한 음식이 몸에 좋아요. 근데 맛이 없어요. 근데 그 맛을 들이셔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의 인생에 여지가 있어야만 하나님이 개입하실 수가 있어요. 크리스천들은 전혀 다른 종류의 기쁨을 가지고 산다고 생각합니다.&lt;/p&gt;
&lt;br /&gt;

&lt;p&gt;사람이 웃으면 엔돌핀이 돈다, 이런 얘기 들어보셨죠. 그래서 저와 여러분이 찬양하는 기쁨, 성령 충만한 기쁨이 넘치시기를 바랍니다. 근데 이 엔돌핀이 사람에게 고통을 경감시켜 주는 효과가 있는데, 여러분, 사람이 진통제를 놔도 해결이 안 되면 나중에 몰핀을 놓는다 그러잖아요. 이 마약성 진통제죠. 사람의 통증을 진정시키는 효과가 엔돌핀이 몰핀의 200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성령 충만하고 기쁨이 넘치는 삶이 되시기를 바랍니다.&lt;/p&gt;
&lt;br /&gt;

&lt;p&gt;근데 우리에게는 또 다른 호르몬 얘기를 하나 더 하면, &amp;#39;다이돌핀&amp;#39;이라는 게 이제 사람에게 나올 때가 언제냐면 감동이 있을 때예요. 여러분, 우리가 예배드릴 때 눈물이 나는데 눈물을 참으시려고 하는 형제님들이 계세요. 참지 마시고, 이 눈물을 흘리고, 그런 감동을 받을 때, 또 내가 다른 사람을 도와줄 때, 그럴 때 다이돌핀이라는 것이 나오는데, 이 다이돌핀이라는 호르몬은 엔돌핀의 4,000배의 효과예요. 4,000배의 효과입니다. 그래서 그냥 인생이 절망스럽고 우울해서 우는 게 아니라, 이 감동이 있어서 눈물이 날 때, 그때 놀라운 치유의 효과가 있다는 거예요. 실제로 미국하고 한국에서 크리스천들의 평균 수명이 일반 비크리스천들의 평균 수명보다 4년이 길어요. 다 내면적 이유가 있는 겁니다.&lt;/p&gt;
&lt;br /&gt;

&lt;p&gt;네. 네 번째, 더러운 이익을 탐하지 않는다. 돈을 어떻게 벌고 어떻게 쓰느냐가 그 사람의 신앙을 표현하는 아주 중요한 시금석이 됩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손이 수고한 대로 거둘 수 있도록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하나님의 복을 경험하면 굳이 내가 세상에 더러운 이익을 탐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세상에서는 &amp;quot;개처럼 벌어서 정승처럼 써라&amp;quot; 이렇게 이야기를 하지만, 크리스천에게는 &amp;quot;깨끗하게 벌어서 가치 있게 사용하라&amp;quot;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여러분, 의미 있게, 가치 있게 여러분의 돈을 벌고 쓰시기를 축복합니다.&lt;/p&gt;
&lt;br /&gt;

&lt;p&gt;지난주에 어쩌다가 이제 굉장히 어려운 지역의 작은 교회 교육 전도사님 두 분의 상황을 알게 됐어요. 그래서 대화를 하다가 &amp;quot;아, 교회에서 학비를 대 주시나요?&amp;quot; 그랬더니 &amp;quot;아니, 전혀 못 도와 주십니다.&amp;quot; 그래, 제가 그다음을 물어보지 않았어요. 그리고 지인을 통해서 계좌번호를 알아서 제가 이제 학비를 두 분에게 후원을 해 드렸어요. 근데 그 대화를 그 자리에 함께 있었던 한 분과, 그거를 들은 또 한 분이 또 후원을 하셨어요. 여러분, 다른 사람을 도울 때 느껴지는 감동, 그것이 삶에 얼마나 이 가치감을 주는지 모릅니다. 한 영혼을 살리는 일에 여러분의 지갑을 여는 것을 아까워하지 마시기 바랍니다.&lt;/p&gt;
&lt;br /&gt;

&lt;p&gt;네, 여러분, 복음을 전하면서 &amp;quot;야, 이 사람이 받아들일까, 안 받아들일까?&amp;quot; 그 생각부터 하지 마시고, 일단 좋은 식당을 예약하세요. 5월 1일 송정미 콘서트, 일찍 만나서 — 오늘 직장도 안 가는데 — 일찍 만나서 &amp;quot;내가 근처에서 맛있는 거 사 줄게.&amp;quot; 정자동이 분당의 핵심이란다. 정자동의 맛집을 예약하시고, 네, 그리고 5월 10일 전도 집회 때도 교회 오셨다가 좋은 맛집에 모시고 가세요. 저는 여러분의 물질과 함께 하나님의 사랑과 복음의 은혜가 흘러가기를 축복합니다. 또한 교회를 세우는 일에 여러분의 재정을 헌신하는 것을 아까워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건강한 교회가 세워진다면 많은 영혼을 살리고 다음 세대를 살릴 수가 있잖아요. 뭐 오늘날 교회 건축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분들이 갈수록 많아지고 있지만, 한 생명을 살리고 한 시대를 살리는 교회를 세우는 일에 헌신하면 하나님이 그 헌신을 절대로 잊지 않으실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이어지는 9절과 10절 말씀 같이 읽겠습니다.&lt;/p&gt;
&lt;p&gt;믿음의 비밀을 깨끗한 양심에 가진 자라야 할지니 이에 이 사람들을 먼저 시험하여 보고 그 후에 책망할 것이 없으면 집사의 직분을 맡게 할 것이요.&lt;/p&gt;
&lt;br /&gt;

&lt;p&gt;깨끗한 양심과 믿음의 비밀을 가지라. 신앙과 양심이 함께 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신앙을 이유로 양심을 져버리면 안 된다. 그러니까 상식에 맞지 않는 신앙의 길, 물론 하나님은 상식 너머로 역사하시기도 하지만, 그러나 이 자연계의 법칙도, 일반 법칙도 하나님이 만드신 거잖아요.&lt;/p&gt;
&lt;br /&gt;

&lt;p&gt;네, 직장에 다니시는 성도님들,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십시오. 그러나 여러분의 회사에도 헌신적이기를 바랍니다. &amp;quot;난 신앙 모임에 가야 된다, 난 오늘 끝나고 교회 가야 된다&amp;quot;며 일도 마무리하지 않고 다른 사람들에게 떠넘기고 가시면 안 되잖아요. 그래서 몇 년 전에 한 기업의 CEO가 저에게 부탁했어요. &amp;quot;설교 시간에 좀 얘기해 달라고요.&amp;quot; 이분은 같이 사람들 전도하고 싶은데 이런 문제가 생기면 정말 어렵다 얘기하시더라고요.&lt;/p&gt;
&lt;br /&gt;

&lt;p&gt;여러분, 가정도 마찬가지입니다. 신앙생활 열심히 하실 때 여러분의 가정을 잘 돌보고 자녀들을 잘 키우시기를 바랍니다. &amp;quot;나 교회 가야 되니까, 가족은 밥을 먹든 안 먹든, 애들이 공부를 하든 안 하든&amp;quot;이면 안 되잖아요. 신앙을 쌓는 것은 교회일지라도, 신앙을 표현하는 것은 가정과 세상이다.&lt;/p&gt;
&lt;br /&gt;

&lt;p&gt;제가 예전에 밴쿠버에서 한 연세가 지긋하신 권사님이 그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본인 혼자 시집 올 때는 본인 혼자 크리스천이셨대요. 그런데 그 오랜 세월을 시댁을 섬기고 가족을 섬기면서 다 구원을 받게 된 거예요. &amp;quot;그 비결이 뭡니까?&amp;quot; 이렇게 여쭤봤더니 &amp;quot;제가 두 배 열심히 살았습니다. 새벽 예배도 나오고 철야 예배도 나오지만, 저는 정말 가족을 위해서 교회를 다니기 때문에 못한다는 게 아니라, 오히려 더 잘하기 위해서 정말 두 배로 헌신을 했습니다&amp;quot; 이야기하시더라고요.&lt;/p&gt;
&lt;br /&gt;

&lt;p&gt;여러분, 삶에서 검증이 된 사람들을 교회 사역자로 세워야 한다. 이야기를 했어요.&lt;/p&gt;
&lt;br /&gt;

&lt;p&gt;자, 이어지는 11절 같이 읽겠습니다.&lt;/p&gt;
&lt;p&gt;정숙하고 모함하지 아니하며 절제하며 모든 일에 충성된 자라야 할지니라.&lt;/p&gt;
&lt;br /&gt;

&lt;p&gt;여 집사들에 대한 코멘트를 했는데, 여섯 번째는 어떠해야 된다. 정숙해야 한다. 남자에게는 정중해야 한다, 여자에게는 정숙해야 한다. 이제 비슷한 단어인데 원어상의 의미의 차이를 보니까, 정중함은 타인에게 존중을 보이는 걸 의미하고요, 정숙함은 타인에게 존중을 받는 개념이 강합니다. 자, 고대 사회에서 고대 중동에 여성들은 사회적으로 존중을 받기가 쉽지 않았어요. 그러니까 그런 사회를 고쳐야 될 필요도 있지만, 또 한편으로 생각해 보면, 존중받을 수 있는 인격과 신앙은 우리 스스로가 만들어 가야 되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오늘날 남녀 평등의 문제가 많이 개선되기는 했지만 여전히 유리 천장이 있나요, 없나요? 있어요. 제가 지금 50대 중반이고, 제가 딱 50이 됐을 때 어떤 얘기를 듣고 충격을 받은 적이 있는데, 80대 장로님 세 분하고 앉아서 얘기를 할 일이 있었는데 &amp;quot;아직 어려워.&amp;quot; 제가 나이가 50이 됐는데 그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아, 물론 상대적으로 어리긴 하지만, 도대체 나이가 몇 살이 돼야 어 나이가 들었다고 하실까.&lt;/p&gt;
&lt;br /&gt;

&lt;p&gt;여러분, 사회에서는 상대적으로 어리다고, 또 여자라고, 또 회사의 신입이라고, 미숙하다고 존중받지 못할 때가 있잖아요. 그럴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될까. 근데 다른 사람들이 나를 가볍게 여기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러면 존재의 무게감이 필요하거든요. 근데 그 존재의 무게감은 물론 내가 인생을 어떻게 살았느냐도 중요하지만, 하나님의 임재하심이 우리 가운데 거하면 존재의 무게감이 생기게 돼 있어요. 할렐루야. 그래서 내가 만들어내는 무게감이 아니라, 그분의 임재하심으로 인해서 생기는 존재의 균형, 존재의 무게감을 체험할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lt;/p&gt;
&lt;br /&gt;

&lt;p&gt;자, 일곱 번째, 여덟 번째, 아홉 번째는 같이 읽겠습니다. 모함하지 않고, 매사에 충성한다. 이 세 가지가 연결돼 있어요. 자, 제가 이제 자매님들은 형제님들보다 언어적 능력이 탁월하다 그랬죠. 하루에 언어 사용을 두 배 이상 하니까 언어적 능력이 더 좋을 수밖에 없어요. 그러나 인생은 장점이 곧 단점이 됩니다. 그래서 앞에서 말하고 뒤에서 말하고 남의 험담하고, 이런 거 많이 하지 말고, 절제하시고, 오히려 조용히 뒤에서 섬기고 헌신하고 충성하는 삶을 살라고 권면을 한 거예요. 그러면 향유 옥합을 깨뜨려서 부어드린 그 마리아의 헌신으로 인해서, 교회 공동체는 수많은 사람들이 치유와 회복을 경험하는 공동체가 되는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12절과 13절 같이 읽어 볼까요?&lt;/p&gt;
&lt;p&gt;집사들은 한 아내의 남편이 되고 자녀와 자기 집을 잘 다스리는 자일지니 집사의 직분을 잘 한 자들은 아름다운 지위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의 큰 담력을 얻느니라.&lt;/p&gt;
&lt;br /&gt;

&lt;p&gt;열 번째, 한 아내의 남편으로 자기 집을 잘 다스려야 한다. 제가 1516교회 시작을 하면서 정말 인생의 어려움, 또 가정적인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많이 오시게 됐어요. 저는 여러분이 여기서 예배 가운데 하나님 만나는 은혜만 경험하시는 게 아니라, 복음의 구체적인 능력이 여러분의 가정을 치유하는 역사로 경험되기를 바랍니다. 왜냐면 복음은 이론이 아니라 실제이기 때문이에요. 복음은 우리의 삶의 현장을 바꾸는 능력의 역사인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지난주에 감독의 조건 15가지, 오늘 집사의 조건 열 가지, 이렇게 나눴는데, &amp;quot;아, 우리 가정은 그래도 적용하기가 쉽지 않다, 어쩔 수 없다&amp;quot;이렇게 생각하세요?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 묻은 복음은 어떠한 사람도 변화시킬 수 있는 능력이에요.&lt;/p&gt;
&lt;br /&gt;

&lt;p&gt;제가 최근에 중국 가정교회 지도자를 만나고 나서 너무너무, 얘기하는 게 너무나 비슷해서 놀랐어요. 저는 300개 교회 개척 비전인데 그분은 1,000개 교회 개척 비전이세요. 중국이 훨씬 더 크잖아요. 그러나 여러분, 어떻게 보면 교회 개척이 쉽지 않은 이유 중에 하나가, 이 내륙에 있는 중국 메인 차이나는 어마어마하게 넓은 곳이잖아요. 다른 도시에 교회를 개척한다, 그럼 여기 있는 사람들이 거기에 가서 헌신을 한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닌 거예요.&lt;/p&gt;
&lt;br /&gt;

&lt;p&gt;그런데 교회 개척을 할 때 목회자를 먼저 보내는 게 아니라, 성도를 세 개의 스몰 그룹, 한 30명을 보낸대요. 어떻게 보내느냐, 이분들이 개척 멤버로 가게 되면 집도 이사를 하고 회사도 이직을 한대요. 아, 우리도 가야 하나? 네. 그런데 이분들이 사실 거리 전도를 할 수도 없고 축호 전도를 할 수도 없습니다. 중국에서는 주로 어떻게 전도하시느냐 그랬더니, 그 대도시에는 지방에서 — 저희 나라나 비슷한 현상인 거예요 — 청년들이 올라와서 대도시에서 공부하고 직장을 얻고 거기서 결혼하잖아요. 근데 그렇게 살다 보면, 여러분, 대도시의 삶이라는 것이 화려한 것 같아도 각박하죠.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게 되고 가정도, 뭐 신혼의 꿈은 잠시고 여러 가지 갈등과 어려움들을 겪는단 말이에요. 그런 사람들을 만나서 그 사람들에게 &amp;quot;당신도 복음을 받아들이면 당신의 가정이 치유될 수 있다&amp;quot; — 이게 그 대도시에 있는 직장인 중국 사람들에게 엄청난 영향력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복음을 받아들이고 자기 내면이 치유되고 가정이 치유되는 역사들이 일어나니까 곳곳에서 교회들이 생기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아, 오늘 13절 말씀 한번 보여 주시면, 집사의 직분을 아름다운 지위라고 했어요. 세상에서의 지위는 힘과 권력이겠지만, 여러분, 교회에서의 지위는 사람을 살려내는 아름다운 지위가 되는 줄로 믿습니다. 그리고 더불어서 믿음에 무엇을 얻는다고요? 큰 담력을 얻는다.&lt;/p&gt;
&lt;br /&gt;

&lt;p&gt;저는 이 말씀이 정말 이렇게 와닿습니다. 왜냐면 제가 소심했을 때는 생각이 많고 정말 소심한 사람이었거든요. 그러니까 뭘 하기도 쉽지 않았던 게, 뭘 하기 전에는 늘 주저하는 거예요. 그리고 뭘 하고 나서도 문제는 뭐냐면, 뭘 하고 나면 늘 후회를 하는 거예요. &amp;quot;내가 왜 그 일을 그렇게 했을까, 내가 그 사람에게 왜 그 얘기를 했을까.&amp;quot; 그러니까 과거의 실패와 미래에 대한 두려움에 사로잡혀서, 오늘이라는 현재, 그 기회의 시간을 살지 못하는 거예요. 늘 인생을 그렇게 허비하며 살았거든요. 그러면서 나 자신을 보면 &amp;quot;아, 나는 왜 이렇게 인생을 바보같이 살고 있지, 아, 나는 안 돼, 빨리 끝내야 될 것 같아.&amp;quot; 뭐 맨날 이런 생각하고 있었어요.&lt;/p&gt;
&lt;br /&gt;

&lt;p&gt;그러던 저를 주님이 만나 주시고 제 인생을 변화시켜 주셨어요. 할렐루야. 그리고 나서 하나님이 저를 이제 사역자까지 세워 주시니까, 복음은 어떠한 사람도 치유할 수 있다는 믿음이 생기고, 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은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믿음이 생기는 거예요. 그러니까 믿음 때문에 엄청난 담력이 생기게 되더라고요.&lt;/p&gt;
&lt;br /&gt;

&lt;p&gt;저는 여러분 가운데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자기 생각 안에 갇혀서 살아가는 사람들. 이 예배도 온라인으로 드리고 있는데 자신의 골방에서 몇 년째 못 나오고 있는 사람들. 삶의 계획도 많아요. 하고 싶은 것도 많아요. 그런데 이것이 삶에 펼쳐지지 않는 분들. 일에 대해서도 소심하고 인간관계에 대해서도 소심한 분들. 제가 극단적인 유형이었거든요.&lt;/p&gt;
&lt;br /&gt;

&lt;p&gt;여러분, 저는 여러분이 그냥 예수님을 따라서 일어나시기를 바랍니다. 한 가지 쉬운 방법은, 제가 했던 건데, 그냥 교회에서 &amp;quot;뭐 하자&amp;quot; 그러면 다 했어요. &amp;quot;청소하라&amp;quot;고 하면 청소하고, &amp;quot;예배 부장하라&amp;quot; 그러면 예배 부장하고, 앞에 서는 거 싫어하지만 &amp;quot;찬양 인도하라&amp;quot; 그러면 찬양 인도하고, 뭐 하라고 하는 건 다 했어요. 저는 여러분이 교회에서 섬김의 자리에 서 보시기를 바랍니다. 이게 왜 좋냐면, 믿음의 담력을 얻게 되는데, 이거는 내 계획이나 내 뜻을 이루는 게 아니잖아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뜻을 이루어 보면, &amp;quot;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건 다 되는구나!&amp;quot; 그거를 체험하면서 믿음의 담력이 생기는 거예요. 저는 여러분이 믿음에 큰 담대함이 있기를 축복합니다.&lt;/p&gt;
&lt;br /&gt;

&lt;p&gt;아, 성도 여러분, 우리가 복음을 먼발치에서 바라보기만 하는 사람이 아니라, 그 복음을 체험하는 인생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amp;quot;예수님이 나를 이렇게 구원해 주셨지, 예수님이 나 같이 변할 수 없는 사람도 변화시켜 주셨지. 그러면 그 누구도 변화시키실 수 있는 거예요.&amp;quot; 그렇게 전도를 하다 보면 &amp;quot;야, 이 사람은 도저히 안 바뀔 것 같은데&amp;quot; 그런 사람이 변하는 걸 보면서 전도에 대한 큰 담력이 생기는 거예요. 성경 지식이 부족해도, 교회 생활이 짧아도, 전도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가능한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자, 이어지는 마지막 15절과 16절 같이 읽어 볼까요?&lt;/p&gt;
&lt;p&gt;만일 내가 지체하면 너로 하여금 어떻게 행하여야 할지를 알게 하려 함이니 이 집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교회요 진리의 기둥과 터니라 크도다 경건의 비밀이여 그는 육신으로 나타난 바 되시고 영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으시고 천사들에게 보이시고 만국에 전파되시고 세상에서 믿은 바 되시고 영광 가운데서 올려지셨느니라. 아멘.&lt;/p&gt;
&lt;br /&gt;

&lt;p&gt;자, 크리스천에게 갖춰야 될 덕목, 사역자에게 갖춰야 될 덕목을 이야기하다가 교회론으로 귀결이 됩니다. 교회론이라는 건 &amp;#39;교회란 무엇인가&amp;#39;이죠.&lt;/p&gt;
&lt;br /&gt;

&lt;p&gt;첫 번째, 교회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집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집에 와서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다면 이건 다 모임에 불과해지는 거예요. 그러면 사람들이 모인 곳에는 사람들의 아우성, 사람들의 교만, 사람들의 갈등이 표면화되게 돼 있어요.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면 이 모든 것이 해결됩니다. 그래서 그 컨플릭트 레솔루션(Conflict Resolution), 갈등 해소법만 전공을 하시는 실천 신학 분야도 있어요. 저는 이제 갈등 가운데 있는 교회들이 어떻게 하면 건강하게 해소하느냐, 이런 구체적 방법론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제가 경험한 교회의 갈등과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하나님의 임재의 회복에 있어요. 하나님이 여기 임하시면 사람들이 경거망동할 수가 없습니다. 서로 목소리를 높일 수가 없어요.&lt;/p&gt;
&lt;br /&gt;

&lt;p&gt;제가 그 서인교회 2부 새벽기도를 처음 담당했을 때, 집사님 권사님들이 저한테 와서 &amp;quot;찬양 인도자가 지난주에 안 나왔어요&amp;quot;, 뭐 싱어들이 이번 주에는 다 빠진 날도 있었어요, &amp;quot;이쪽에 앉아 계신 분은 기도 시간에 BGM이 너무 커요&amp;quot;, 이 사람은 &amp;quot;너무 작아요.&amp;quot; 그 좀 크신 분은 스피커 아래에서 좀 옆으로 앉으시라고, 좀 안 들리시는 분은 이쪽에 와서 앉으시라고. 여러분, 그런데 이런 모든 불평불만이 있었는데, 그 새벽 기도가 하나님의 임재 체험을 하기 시작하면서 이 소리가 다 사라지더라고요. 왜냐, 하나님을 주목하게 되면, 하나님을 만나면, 사람들이 신경이 쓰이지 않게 돼 있습니다. 신경 쓸 겨를이 없어지게 돼 있어요. 할렐루야.&lt;/p&gt;
&lt;br /&gt;

&lt;p&gt;제가 밴쿠버 교회에 처음 갔을 때, 2005년도에 교회가 둘로 갈라져 있었어요. 그 예배를 은혜롭게 드리고 나서도 저 반대편 사람들 꼴도 보기 싫은 거예요. 이 감정이 해결이 안 되는 거예요. 그런데 새벽 기도 가운데 하나님의 은사 체험을 하고, 방언이 터지고, 예언이 터지고, 주일 예배 때 하나님의 임재 체험을 하니까 사람들이 이 모든 게 사라지더라고요. 사람을 미워하는 감정을 가지고 있을 수가 없어요. 왜냐, 하나님의 임재하심이 너무 강력하니까.&lt;/p&gt;
&lt;br /&gt;

&lt;p&gt;저희가 지난 토요일에 이번 순장 스쿨 마지막 시간에 성령수련회를 했어요. 이쪽 교회에 나가서 했는데, 일단 밖에 나가면 사람들이 왜 그런지 좋아하더라고요. 날씨가 화창하긴 했는데, 그래도 그냥 예배당 안에서 하루 종일 프로그램을 한 거거든요. 그런데도 사람들이 마음이 이렇게 오픈이 되더라고요. 그리고는 오후에 저희가 함께 성령의 임재를 위해서 기도하고, 또 방언받기 원하시는 분들 같이 기도했는데, 형제님들을 다 앞에 앉혀 놓고 자매님들이 뒤에 앉았어요. 제가 그 상황을 보고 좀 부담스럽더라고요. 형제님들은 표정이고 뭐고 반응이 없잖아요.&lt;/p&gt;
&lt;br /&gt;

&lt;p&gt;그런데 그날 &amp;quot;방언받고 싶습니다&amp;quot; 손들고 기도 제목 얘기하고 일어났던 자매님들 중에도 받은 분이 있지만, 앞에 형제들은 아무도 손을 안 들고, 아무도 안 일어났거든요. 근데 두 분이 방언을 받았어요. 그 한 분의 아내가 저한테 얘기하시더라고요. &amp;quot;이번 주에 성경을 믿기 힘들어하던 사람입니다. &amp;#39;이게 진짜 맞아, 이게 맞아&amp;#39; 그러던 아빠가 그날 방언을 받고 집에 들어와서 아이들을 안아 주는데, 아이들이 &amp;#39;아빠, 너무 뜨거워&amp;#39;&amp;quot;라고 하더래요. 그 정도로 강하게 성령님 임재를 체험을 하신 거예요. 그리고는 완전히 달라진 거예요. 하나님의 현존을 경험한 거잖아요. 그러면 더 이상 의심이 생기지 않게 돼 있어요. 저는 여러분이 이곳에서 하나님의 임재 체험을 하시기를 축복합니다. 교회의 심장은 예배입니다. 하나님의 현전이 없다면 우리는 아무 의미가 없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두 번째, 교회란 무엇인가. 교회는 진리의 기둥과 터전입니다. 저 자신이 깊은 우울과 회의주의에 빠져 있었던 사람이기 때문에, 그런 저를 건져 주신 게 하나님의 말씀이에요. 그래서 저는 이 말씀을 증거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그래서 그게 뭐 타이틀이 목사이든, 전도사이든, 선교사이든, 타이틀 신경 쓰지 않고 나는 이 진리를 전해서 거짓에서 사람들을 건져내야겠다. 이 사명감으로 시작을 한 거거든요.&lt;/p&gt;
&lt;br /&gt;

&lt;p&gt;시편 119편 18절 읽어 볼까요?&lt;/p&gt;
&lt;p&gt;내 눈을 열어서 주의 율법에서 놀라운 것을 보게 하소서. 아멘.&lt;/p&gt;
&lt;br /&gt;

&lt;p&gt;예, 하나님이 저에게 성경을 열어서 보여 주시기 시작했어요. 하나님의 세계를. 그런데 진리가 내 안에 들어오니까 어떤 현상이 나타나나요? 요한복음 8장 32절 읽어 볼까요?&lt;/p&gt;
&lt;p&gt;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lt;/p&gt;
&lt;br /&gt;

&lt;p&gt;무엇에서 자유롭게 할까요? 모든 거짓으로부터. 내가 원수에게 들었던 모든 거짓된 속삭임, &amp;quot;너는 무가치한 존재야, 넌 살 의미가 없어, 넌 잘할 줄 아는 게 없어, 너는 그냥 빨리 죽는 게 좋겠어.&amp;quot; 뭐 하루에도 몇 시간씩 그거 묵상하면서 앉아 있었거든요. 제가 신앙인인데도 원수의 거짓말에 완전히 사로잡혀 살다가, 진리의 말씀이 내 안에 들어오니까 거짓이 사라지고. 할렐루야. 그리고 세상을 보니까 거짓말에 속고 있는 사람이 너무 많은 거예요. 그래서 &amp;quot;내가 이 거짓으로 얼음이 된 사람들을 &amp;#39;얼음땡&amp;#39; 해 주면서 다녀야겠다.&amp;quot; 어렸을 때 얼음땡 열심히 했거든요.&lt;/p&gt;
&lt;br /&gt;

&lt;p&gt;신천지에서 돌아온 한 성도의 이야기를 듣고 너무 가슴이 아팠어요. 본인 성경을 너무나 알고 싶었대요. 그런데 교회에서 성경을 제대로 가르쳐 주지 않았다. 신천지는 이상하게 가르쳐서 그렇지 맨날 성경을 가르친다는 거예요. 여러분, 교회에서 우리 중고등부 학생들, 청년들이 성경 질문을 합니다. &amp;quot;이 기적이 정말 일어날 수 있는 건가요? 선악과는 왜 만드셨어요? 창조는 왜 하셨어요?&amp;quot; 뭐 이런저런 질문을 하잖아요. 그런데 우리가 질문을 하면, 순에서도 질문하면, 사람들이 보통 뭐라고 얘기해요? &amp;quot;그냥 믿어.&amp;quot; &amp;quot;아니, 교회를 몇 년 다녔는데 아직도 못 믿어?&amp;quot; 저도 어렸을 때 그런 질문들을 했거든요. 근데 교회 어른들이 이렇게 답변했어요. 지금 생각해 보니까 그들도 답을 몰라서 그랬던 거야. 그러면서 그냥 믿으래요.&lt;/p&gt;
&lt;br /&gt;

&lt;p&gt;아니요, 왜 이것이 사실인지에 대해서 있는 그대로 설명해 주고, 변증적으로 설명해 주고, 신학적으로, 논리적으로 설명해 줄 수 있어야 됩니다. 저희가 이제 교회 개척 매뉴얼을 거의 완성해 가는데, 제가 훈련 프로그램을 하면서 목회자들이나 개척 나가는 개척 멤버들이 말씀과 복음을 설명할 수 있는 사람들이 되도록 훈련하는 게 1차 목표예요. 여러분, 교회 예배당만 건물만 세워 놓으면 사람들이 올까요? 한 사람, 아무리 부정적이고 아무리 어둠에 사로잡혀 있고 아무리 무신론적이고 반기독교적인 사람이 와도, 그 한 사람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목회자가 돼야 여러분, 설교를 하고 복음을 전하고 사람을 살리는 일을 하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병원에서 한 사람도 수술해서 살려낼 수 없는 의사가 100명, 1,000명이 오면 살려낼 수 있을까요? 그거는 잘못된 생각인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여러분, 우리가 오늘날 복음에 대해서, 말씀에 대해서 얼마나 진정성을 갖고 있는가. 저는 예배를 다시 정의한다면, &amp;quot;세상에 거짓이 스며들어 있는 우리의 영혼이 진리 안에서 디톡스를 하는 시간이다.&amp;quot; 우리 안에 있는 독성, 세상의 거짓말이라는 독성을 빼내는 시간인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여러분, 교회를 교회 되게 하시는 분이 누구이십니까? 예수 그리스도. 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오늘 마지막 16절이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고백으로 채워져 있어요. 교회론은 기독론에 기초하는 겁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러면서 오늘 16절 말씀에 보면 &amp;quot;크도다 경건의 비밀이여.&amp;quot; 저를 따라해 보세요. 크도다 경건의 비밀이여. 크도다 경건의 비밀이여. 자, 그런데 경건의 비밀이라고 이야기를 해 놓고 나서 예수님 얘기를 쭉 하고 있어요. 예수님이 육신을 입고 오셨고, 성령의 임재하심 가운데 의로우심이 드러났고, 그분께서 천사들에게 보이셨다 — 그것은 예수님 부활하셨을 때 천사들이 증언을 하잖아요. 영계에서도 주목하는 놀라운 부활의 사건을 일으키셨고, 그리고 만국에게 전파되시고, 세상에서 믿은 바 되셔서 영광 가운데 승천하신 분 예수 그리스도이신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근데 제가 볼 때는 앞뒤 표현이 안 맞는 거예요. 다시 3장 16절 앞부분을 보시면, &amp;#39;경건&amp;#39;이라는 단어는 예수님께 쓰지 않아요. 크리스천에게 쓰는 거지. &amp;#39;경건&amp;#39;은 홀리니스(Holiness), 또 다른 표현으로는 갓리니스(Godliness)라고 하는데, 갓리니스는 이제 &amp;#39;하나님을 담는 것&amp;#39;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서 그 갓리니스를 이제 그리스도에게 적용하면, 예수님은 거룩하신 분이고, 그 거룩을 우리가 닮아가는 것을 경건한 그리스도인이라고 표현하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자, 그러면 경건의 비밀이면 그리스도인을 얘기해야 되는데, 왜 예수 그리스도를 얘기했냐는 거죠. 왜일까요? 예수님을 닮아가는 게 경건의 비밀이기 때문이에요. 예수님을 닮아가는 게 뭘까요? 첫 시작이 육신을 입고 내려오셔서 자기를 비우시고 희생하셨잖아요. 생명을 내어 주셨잖아요. 그리고 나니까 영계에서 천사들도 주목하는 구원의 사명을 감당하시고 온 세상의 구원의 역사를 완성하신 줄로 믿습니다. 우리가 그 길을 따라간다는 게 뭘까요.&lt;/p&gt;
&lt;br /&gt;

&lt;p&gt;제가 교회론에 대해서 생각을 하면서, 사실 교회가 이렇게 부흥을 하면 사람들이 좋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양가 감정입니다. 제일 불안한 건 뭐냐면, 한 영혼을 전도하기 위해서 눈물을 흘려보지 않고, 기도해 보지 않고, 거절을 당해 보지 않고, 전도해 보지 않았는데 교회가 사람들이 늘어나잖아요. 그리고 교회가 은혜가 넘치잖아요. 그럼 사람들이 착각하기 시작합니다. &amp;quot;내 신앙이 좋다&amp;quot;는 착각을 하기 시작합니다. 목사도 자기의 헌신이 좋다는 착각을 하기 시작합니다.&lt;/p&gt;
&lt;br /&gt;

&lt;p&gt;복음의 핵심이 무엇일까요? 복음의 비밀, 경건의 비밀은 생명을 내어주는 희생을 통해서 또 다른 생명을 낳는 것이에요. 이게 복음의 비밀입니다. 근데 그 복음의 비밀이 우리의 삶 가운데 경험되어진 적이 없는데 그냥 부흥을 경험한다. 그러니까 오늘날 어려운 작은 교회들은 복음을 전해도 복음의 역사가 안 나타나니까 복음의 확신이 떨어지고요, 큰 교회들, 부흥하는 교회들은 전도를 열심히 안 해요. 그냥 가만히 있어도 사람들이 오거든요. 그러면 복음을 전한 적이 없어요. 희생을 한 적이 없는데 그냥 교회가 비즈니스적으로 잘된다. 그럼 복음의 능력을 상실하게 돼 있어요. 그러니까 이쪽도 저쪽도 복음의 본질에서 자꾸 비켜 나가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저는 여러분에게, 한 영혼을 위해서 눈물을 흘리고 거절당해 보셔야 됩니다. 거절감에 대한 두려움, 여러분, 거절 당하셔야 돼요. 예수님은 거절 당해서 십자가까지 지셨잖아요. 거절 당해 보셔야 돼요. 다섯 번, 열 번. 제가 아는 한 분은 한 분을 전도하기 위해서 2년 동안 문전박대를 당하면서 전도하셨어요. 그런데 그분이 지금은 가장 열심히 눈물로 하나님 앞에 예배하는 분이 됐어요.&lt;/p&gt;
&lt;br /&gt;

&lt;p&gt;여러분, 한 영혼을 향한 진심이 무엇인가. 한 영혼을 향한 혼신이 무엇인가. 복음의 능력이 무엇인가. 경건의 비밀이 무엇인가. 여러분, 경건의 비밀을 가진 교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lt;/p&gt;
&lt;br /&gt;

&lt;p&gt;이번 주에 순 인도자 모임하면서 한 분이 그런 얘기 하셨대요. &amp;quot;아, 송정미 콘서트도 있고 전도 집회도 있고, 전도할 수 있는 기회가 너무 많아서 좋다.&amp;quot; 여러분, 이 기회는, 저는 여러분이 물론 내 신앙을 지키기 위해서 전도하는 건 아니에요. 그러나 여러분이 그냥 은혜가 고인물이 되는 것이 아니라 흘러가게 하십시오. 누군가에게 기도하고, 눈물로 그 한 사람을 사랑하고, 내 물질도 나눠줘 보고, 밥도 사줘 보고, 헌신하고 희생하면서 생명을 살리기 위한 노력을 하세요. 생명을 살리기 위한 몸부림을 하세요.&lt;/p&gt;
&lt;br /&gt;

&lt;p&gt;이 시간 함께 기도하겠습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details&gt;
&lt;details&gt;
  &lt;summary&gt; 2026.04.25(토) | 새벽기도 | 주님은 나를 기뻐하시고 나는 주님을 기뻐하리라 (시 104:24-35) &lt;/summary&gt;

&lt;br /&gt;
&lt;br /&gt;

&lt;h2&gt;설교 정보&lt;/h2&gt;
&lt;br /&gt;

&lt;ul&gt;
&lt;li&gt;제목: 주님은 나를 기뻐하시고 나는 주님을 기뻐하리라&lt;/li&gt;
&lt;li&gt;본문: 시편 104:24-35&lt;/li&gt;
&lt;li&gt;설교자: 이상준 목사&lt;/li&gt;
&lt;li&gt;날짜: 2026년 4월 25일 (새벽기도)&lt;/li&gt;
&lt;/ul&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 설교 요약 ]&lt;/h2&gt;
&lt;br /&gt;

&lt;h3&gt;1. 창조주 하나님의 지혜와 섭리 (24-26절)&lt;/h3&gt;
&lt;p&gt;하나님은 지혜로 만물을 지으셨고, 땅과 바다를 가득 채우셨다. 자연 속에서 초자연을 느끼는 것은 창조주의 손길과 숨결이 피조 만물에 스며 있기 때문이며(롬 1:20), 이것이 하나님의 섭리와 경영의 증거다. 그러나 자연 만물을 경배하는 우상 숭배는 존재의 질서를 뒤집는 것이므로, 우리는 자연을 통해 창조주 하나님을 찬양해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를 세상의 리더로 세우셔서 시간, 공간, 물질, 재능을 다스리며 살도록 복 주셨다(창 1:28).&lt;/p&gt;
&lt;br /&gt;

&lt;h3&gt;2. 만민과 만물을 먹이시는 하나님 (27-28절)&lt;/h3&gt;
&lt;p&gt;하나님은 때를 따라 모든 생물에게 먹을 것을 주시고 좋은 것으로 만족케 하신다. 광야에서 60만 명을 40년 동안 먹이셨을 뿐 아니라, 지금도 83억 인구를 매일 먹이시는 것 자체가 최고의 기적이다. 무엇을 먹을까, 입을까 염려하며 물질에 매여 사는 것은 존재의 질서를 뒤집는 일이므로, 공급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하나님의 뜻을 위해 사는 인생이 되어야 한다(마 6:11, 26).&lt;/p&gt;
&lt;br /&gt;

&lt;h3&gt;3. 생명의 주권은 하나님께 있다 (29-30절)&lt;/h3&gt;
&lt;p&gt;하나님이 얼굴을 숨기시면 피조물은 떨고, 호흡을 거두시면 먼지로 돌아가지만, 주의 영을 보내시면 지면이 새롭게 창조된다. 인간은 흙과 하나님의 생기로 지음받은 영적 존재이나(창 2:7), 죄로 인해 하나님의 영이 떠나 영적 기능을 잃게 되었다(창 6:3).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에게 오순절 성령 강림의 역사로 하나님의 영이 다시 임하셨으므로, 우리는 육신이 아닌 영혼 케어를 본질로 삼아야 한다.&lt;/p&gt;
&lt;br /&gt;

&lt;h3&gt;4. 창조의 목적: 하나님의 기쁨과 인격적 교제 (31, 34절)&lt;/h3&gt;
&lt;p&gt;세상 만물은 일시적이지만 여호와의 영광은 영원하며, 하나님은 창조하신 일들로 기뻐하신다. 창조의 목적은 하나님의 기쁨(for the joy of God)이며, 그 기쁨의 본질은 단순한 오락이나 쾌락이 아니라 우리와의 인격적 교제에 있다(요일 1:3-4). 이사야 43장 21절 &amp;quot;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amp;quot;는 말씀 역시 그 교제 안에서 누리는 찬양을 가리킨다.&lt;/p&gt;
&lt;br /&gt;

&lt;h3&gt;결론&lt;/h3&gt;
&lt;p&gt;오늘 설교의 제목처럼 &amp;quot;주님은 나를 기뻐하시고 나는 주님을 기뻐하리라&amp;quot;는 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예배의 그림이요, 인생 동행의 그림이며, 가정과 교회가 완성되는 지점이다. 존재 자체만으로 서로 기뻐하는 인격적 교제, 다른 조건 없이 그 사람의 존재가 기쁨이 되는 사랑의 관계가 가정과 교회 공동체 안에서 이루어지기를 축복한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 전문 스크립트 ]&lt;/h2&gt;
&lt;br /&gt;

&lt;p&gt;시편 104편 후반부를 오늘 보는데요, 시편 104편의 전반부는 6일 동안 하나님이 만물을 창조하신 것에 대한 노래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24절부터 35절까지는 창조주 하나님께서 어떻게 만물을 섭리하시는가에 대해서 노래하고 있습니다.&lt;/p&gt;
&lt;br /&gt;

&lt;p&gt;섭리라는 개념은 하나님의 플랜, 하나님의 계획 쪽에 가깝고요, 또 하나님의 경영하심의 의미도 갖고 있어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뜻을 정하시고 그 뜻대로 세상을 경영해 가신다, 그런 의미입니다.&lt;/p&gt;
&lt;br /&gt;

&lt;p&gt;24절 한번 같이 읽겠습니다. 시작! &amp;quot;여호와여 주께서 하신 일이 어찌 그리 많은지요 주께서 지혜로 그들을 다 지으셨으니 주께서 지으신 것들이 땅에 가득하니이다.&amp;quot;&lt;/p&gt;
&lt;br /&gt;

&lt;p&gt;하나님께서 6일 동안 창조하신 세계를 보면 정말 경이로울 정도입니다. 그래서 사람은 자연 속에서 초자연을 느끼게 돼 있다. 그것은 자연을 만드신 창조주의 손길과 숨결이 피조 만물 가운데 스며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로마서 1장 20절에 이렇게 말씀합니다. &amp;quot;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amp;quot;&lt;/p&gt;
&lt;br /&gt;

&lt;p&gt;이 구절을 보면 만물에 신성이 드러나나요? 안 드러나나요? 드러납니다. 자연의 신성이 있어요.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자연이나 피조물을 경배하라고 하셨나요? 경배하지 말라고 하셨죠. 우상 숭배하지 말라. 우상 숭배는 존재의 질서를 뒤집어엎는 일이기 때문입니다.&lt;/p&gt;
&lt;br /&gt;

&lt;p&gt;출애굽기 20장 4절과 5절, 10계명이 나오는 내용 같이 읽겠습니다. &amp;quot;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속에 있는 것에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네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amp;quot;&lt;/p&gt;
&lt;br /&gt;

&lt;p&gt;위로 하늘에 있는 것, 아래로 땅에 있는 것, 땅 아래 물속에 있는 그 어떤 것의 형상도 만들지 말고 엎드려 경배하거나 섬기지 말라. 그러면 우리가 이 자연 만물을 바라보지 않고 눈 감고 살아야 될까? 아니죠. 오히려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를 바라보면서 창조주 하나님을 찬양해야 될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창세기 1장 28절 말씀 읽어볼까요? 시작. &amp;quot;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amp;quot;&lt;/p&gt;
&lt;br /&gt;

&lt;p&gt;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 하늘의 새,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여러분, 저와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세상의 리더로 세우신 줄로 믿습니다. 세상 만물을 다스리며 사시기를 바랍니다. 시간에 쫓겨 살지 말고 시간을 다스리며 사시기를 바랍니다. 공간의 제약을 받는 것이 아니라 공간을 다스리며 사시기를 바랍니다.&lt;/p&gt;
&lt;br /&gt;

&lt;p&gt;세상의 물질의 노예로 살지 말고, 물질을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이루기 위해서 아름답게, 하나님이 주신 자원인 물질적 자원, 여러분의 재능적 자원, 자연 자원을 아름답게 활용하고 다스리는 인생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그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인생이고 역사 경영입니다.&lt;/p&gt;
&lt;br /&gt;

&lt;p&gt;하나님께서 그렇게 만물을 아름답게 지으셔서 온 땅에 충만케 하셨다. 이어지는 25절과 26절 같이 읽어볼까요? &amp;quot;거기에는 크고 넓은 바다가 있고, 그 속에는 생물, 곧 크고 작은 동물들이 무수하니이다 그곳에는 배들이 다니며, 주께서 지으신 리워야단이 그 속에서 노니이다.&amp;quot;&lt;/p&gt;
&lt;br /&gt;

&lt;p&gt;바닷속에 크고 작은 동물들이 무수히 많다. 24절에는 땅에 하나님이 지으신 것이 가득하다고 했는데, 이번에는 25절에서 바닷속을 이야기했어요. 그러면서 크고 작은 동물들을 이야기하고, 딱 대표적인 예시로 뭘 들었나요? 리워야단을 들었어요. 영어로는 레비아탄이라고 하는데, 레비아탄에 대해서는 욥기 41장에 한 장 전체가 리워야단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리워야단이 궁금하신 분은 욥기 41장을 읽어보시면 나오는데, 제가 한번 읽어볼게요.&lt;/p&gt;
&lt;br /&gt;

&lt;p&gt;1절과 2절에 &amp;quot;내가 낚시로 리워야단을 끌어낼 수 있겠느냐? 놋줄로 그 혀를 맬 수 있겠느냐? 네가 밧줄로 그 코를 꿸 수 있겠느냐? 갈고리로 그 아가미를 꿸 수 있겠느냐?&amp;quot; 26절, 34절에서 계속 &amp;quot;칼이 그에게 꽂혀도 소용이 없고, 창이나 투창이나 화살촉도 꽂히지 못하는구나 그것은 모든 높은 자를 내려다보며, 모든 교만한 자들에게 군림하는 왕이니라.&amp;quot;&lt;/p&gt;
&lt;br /&gt;

&lt;p&gt;그래서 리워야단에 대한 묘사를 보면, 그냥 거대한 고래나 악어로 번역이 되어 있는 부분도 있어요, 성경에. 그런데 이 묘사를 욥기 41장의 묘사를 잘 보면, 강력한 몸통 갑옷을 입고 있는 거대한 반수생 공룡으로 여겨집니다. 반수생, 제가 오늘 아침에도 다시 한번 사전에 찾아보니까, 재수생이 아니라 반수생이다 이렇게 나와요. 그 반수생이 아니고요, 육지와 바다 사이를 오가는 반수생 공룡이다 이런 거예요. 육지에서 살던 공룡이 있고, 어룡이 있고, 바다나 물속에 사는 어룡이 있고, 양쪽을 왔다 갔다 했던 반수생 공룡이 있어요.&lt;/p&gt;
&lt;br /&gt;

&lt;p&gt;성경에 어디 공룡 이야기가 나오느냐? 실제로 공룡 화석도 나오는데, 성경에는 왜 공룡 이야기가 안 나오냐, 이런 질문들을 하시잖아요. 그런데 욥기에 보면 베헤못에 대해서도, 리워야단에 대해서도 굉장히 자세하게 나오죠. 성경에 공룡 이야기가 나옵니다.&lt;/p&gt;
&lt;br /&gt;

&lt;p&gt;그리고 히브리어 &amp;#39;탄닌&amp;#39;이라는 단어가 용(龍)으로 번역이 된 것도 굉장히 다양하게 번역을 했어요. 그러나 &amp;#39;탄닌&amp;#39;은 기본적으로 용을 의미하는 단어입니다. 그럼 왜 공룡으로 성경에 번역이 안 돼 있느냐? &amp;#39;공룡&amp;#39;, 즉 &amp;#39;다이노소어&amp;#39;라는 단어 자체가 1842년에 나왔어요. 성경은 한참 전에 쓰였잖아요. 그러니까 공룡이라는 단어로 번역이 못 된 게 매우 아쉽다고 생각합니다.&lt;/p&gt;
&lt;br /&gt;

&lt;p&gt;하나님께서 이 땅에 사는 모든 크고 작은 생물들을 창조하신 줄로 믿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27절과 28절, 그러면 그 생물들을 어떻게 하나님이 먹이시는가? 27절, 28절 읽겠습니다. &amp;quot;이것들은 다 주께서 때를 따라 먹을 것을 주시기를 바라나이다 주께서 주신즉 그들이 받으며, 주께서 손을 펴신즉 그들이 좋은 것으로 만족하다가.&amp;quot;&lt;/p&gt;
&lt;br /&gt;

&lt;p&gt;저를 한번 따라해보세요. &amp;quot;하나님이 만물을 먹이십니다.&amp;quot;&lt;/p&gt;
&lt;br /&gt;

&lt;p&gt;제가 전에도 한번 말씀드렸는데, 이게 저는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아서. 광야에서 어떻게 60만 명을 하나님이 먹이실 수 있느냐? 그것도 40년이나 되는데. 그러면 제가 광야에 40년을 같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하나님이 어떻게 먹이셨느냐? 그걸 못 믿겠다고 하는 사람을 제가 뭐라고 설명을 해야 이 사람이 믿겠어요?&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제가 그 당시에 찾았을 때 한 몇 년 전이었는데, 그때는 70억대였는데, 어제 밤에 쳐보니까 세계 인구가 83억 명을 돌파했어요. 별로 안 놀라시는데, 하나님께서 지금도 83억 명의 인구를 매일같이 먹이시고, 입히시고, 재우시잖아요. 저는 이거 자체가 최고의 기적이라고 생각이 돼요. 아니, 어디서 그렇게 계속 먹을거리가 나올까? 여러분, 너무 행복하지 않나요? 감사한 거잖아요.&lt;/p&gt;
&lt;br /&gt;

&lt;p&gt;그러면 인간만 먹이시는가? 인간만 먹이시는 게 아니라, 이 자연 안에 있는 모든 식물과 동물들의 필요한 먹거리도 하나님은 매일같이 만들어 먹이시잖아요. 부자 아빠 하나님, 정말 부유하신 아버지가 되시는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우리가 날마다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이거 고민하며 살지 말라고 하나님이 얘기하시잖아요. 그건 하나님이 공급하신다. 존재의 지향점이라는 게 있는 거지, 왜 존재의 비본질을 추구하며 사느냐? 아까 제가 우상 숭배 이야기했지만, 우리가 먹는 것, 입는 것, 자는 것 이런 것에 매어서 살면 존재의 질서가 뒤집히잖아요. 이게 심해지면, 그 애착과 강박, 집착이 심해지면, 그럼 우리가 물질을 섬기는 게 되잖아요.&lt;/p&gt;
&lt;br /&gt;

&lt;p&gt;여러분, 물질을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위해 사는 줄로 믿습니다. 저를 한번 따라해보세요. &amp;quot;하나님께서 만민을 먹이십니다.&amp;quot; 만물과 만민을 먹이신다고요?&lt;/p&gt;
&lt;br /&gt;

&lt;p&gt;마태복음 6장 11절 말씀 읽어볼까요? &amp;quot;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amp;quot; 26절도 읽어볼까요? &amp;quot;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amp;quot;&lt;/p&gt;
&lt;br /&gt;

&lt;p&gt;뭘 그렇게 걱정하느냐? 하나님께서 이런 피조 만물을 다 먹이시는데, 어찌 하나님의 형상인 사람을 먹이지 아니하시겠느냐? 물론 사람들이 이 자연을 잘못 관리하는 게 문제고, 이 자연을 오남용해서 자연의 역습을 받고 있는 게 안타깝고, 또 전쟁을 일삼고 폐허를 만드는 게 너무 안타깝죠. 그러나 하나님은 지금도 여전히 신실하게 변함없이 온 세상을, 만민과 만물을 먹이실 먹거리로 채워주고 계시다. 이것이 얼마나 감사한가. 하나님은 공급하시는 하나님이신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29절 같이 읽어볼까요? 시작. &amp;quot;주께서 낯을 숨기신즉 그들이 떨고, 주께서 그들의 호흡을 거두신즉 그들은 죽어 먼지로 돌아가나이다.&amp;quot;&lt;/p&gt;
&lt;br /&gt;

&lt;p&gt;만물의 경영자 되시는 하나님께서 그분의 낯을, 얼굴을 숨기신다. 시적인 표현을 썼는데, 그들의 생명을 거두어 가시면 그들은 먼지로 돌아간다. 무엇으로 돌아간다고요? 먼지로 돌아간다. 흙이라는 단어가 창세기 2장에 나온 그 흙이라는 단어가 먼지의 개념을 갖고 있어요. 아주 고운 흙을 의미하죠.&lt;/p&gt;
&lt;br /&gt;

&lt;p&gt;사람은 창세기 2장 7절에 흙과 하나님의 생기로 지으셨죠. 그래서 하나님께서 생명 있는 살아 있는 영적인 존재가 되게 하셨고, 창세기 2장 19절에 보면 동물은 하나님께서 흙으로만 지으셨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들의 생명의 호흡을 가져가시면 다 흙으로, 먼지로 돌아가게 된다.&lt;/p&gt;
&lt;br /&gt;

&lt;p&gt;그러니까 여러분, 때로는 자연 만물의 압도적인 위용 앞에 우리가 압도되기도 하고, 또 그 아름다움에 우리가 매료되기도 하지만, 그래서 그 앞에서 경배 행위를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이 모든 자연 만물은 하나님의 성실하신 섭리하심과 경영하심 때문에 가능한 것인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모든 것을 지으시고 살리고 계시기 때문에 이것이 가능한 거죠.&lt;/p&gt;
&lt;br /&gt;

&lt;p&gt;이어지는 30절 한번 같이 읽어볼까요? 시작! &amp;quot;주의 영을 보내어 그들을 창조하사 지면을 새롭게 하시나이다.&amp;quot;&lt;/p&gt;
&lt;br /&gt;

&lt;p&gt;이것은 사람에게 하나님의 영을 부어주셨는데, 물론 만민을 지으실 때뿐만 아니라 자연 피조 만물을 지으실 때도 성령께서 창조의 영으로 개입하셨다는 표현의 근거 구절이 됩니다. 그래서 성부 하나님, 성령 하나님, 성자 그리스도께서 삼위일체로 창조의 주체로 역사를 하신 거죠. 그런데 만물을 또 생명의 역사로 일으키시면 또 세상이 새롭게 생명으로 충만해진다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창세기 2장 7절 한번 같이 읽어볼까요? &amp;quot;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amp;quot;&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우리는 육신을 입고 있지만 영적인 존재인 줄로 믿습니다. 여러분의 육신이 본질이에요? 영혼이 본질이에요? 영혼이 본질이에요. 그래서 육신을, 바디 케어, 스킨 케어, 하여튼 자기 몸 케어하는 거에 인생의 모든 걸 쏟아붓지 마시고, 여러분의 소울 케어, 여러분의 영혼을 케어하시기를 바랍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런데 인간이 육신의 그릇에 영혼이라는 본질을 담고 있는 존재인데, 문제는 껍데기만 남게 되는 사건이 있었죠. 창세기 6장 3절 읽어볼까요? &amp;quot;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나의 영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신이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120년이 되리라 하시니라.&amp;quot;&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인간이 죄악과 타락으로 인해서 하나님의 영이 인간을 떠나시게 된 거예요. 그렇잖아요, 우리 존재의 본질이 영혼인데, 우리 안에 혼은 남아 있지만 하나님의 영이 떠나시고, 우리가 영적인 기능을 전혀 못 하고, 영적으로 하나님하고 소통하지 못하고, 우리의 영은 죽어 있는 상태, 그 상태로 몸뚱이만 살고 있으면 거의 요즘 나오는 좀비 영화나 다를 바가 없는 거죠.&lt;/p&gt;
&lt;br /&gt;

&lt;p&gt;그런 상태에 빠져 있던 우리를 건지시기 위해서 하나님의 아들이 오셨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에게 오순절 성령 강림의 역사가 일어난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영이 다시금 우리 가운데 임하시게 된 거예요.&lt;/p&gt;
&lt;br /&gt;

&lt;p&gt;그러니까 어제는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오늘은 그 창조하신 만물을 경영하시는 하나님, 섭리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하나님이 거두어 가시면 그냥 한 줌의 먼지밖에 되지 않는다라고 이야기를 하시면서, 그러나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영을 보내셔서 다시 생명을 소생케 하실 수 있다.&lt;/p&gt;
&lt;br /&gt;

&lt;p&gt;전도서에서 솔로몬이 세상 만물을 보면 허무하기 그지없다 이 얘기를 합니다. 1장부터 11장까지. 그러다가 마지막 12장에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께 돌아가야 된다. 저를 한번 따라해 보세요. &amp;quot;인생은 허무하다, 하나님이 계시지 아니하면.&amp;quot; 이것까지 따라하셔야 되는데. 다시, &amp;quot;인생은 허무하다, 하나님이 계시지 아니하면.&amp;quot;&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영어로 얘기하자면, &amp;quot;Life is meaningless&amp;quot; 이건 1장부터 11장까지 얘기한 거예요. 그리고 12장에 가서 &amp;quot;Without God.&amp;quot;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다면 인생은 허무하다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이렇게 아름답고 위용을 떨치는 자연 만물도 한순간에 먼지가 될 수 있잖아요. 전쟁을 겪으면서, 자연재해를 겪으면서, 인생의 한계와 고난을 겪으면서 우리는 인생이 허무하고 세상이 허무하다는 것을 경험하게 되죠. 그러나 하나님께로 돌아가면 하나님 안에서 존재의 의미를 되찾게 되는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럼 우리의 존재 이유가 무엇일까?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하신 목적이 무엇일까? 31절 같이 읽어볼까요? &amp;quot;여호와의 영광이 영원히 계속할지며, 여호와는 자신께서 행하시는 일들로 말미암아 즐거워하시리로다.&amp;quot;&lt;/p&gt;
&lt;br /&gt;

&lt;p&gt;그러니까 세상 만물은 일시적이라는 거예요. 그러나 여호와의 영광은 어떠하다고요? 영원하다고요. 세상의 피조 만물들이 아름다움을 뽐내고, 거대한 산맥과 거대한 대양이 그 위용을 자랑해도 일시적인 것이다. 결국에는 끝나는 날이 온다. 그러나 여호와의 영광은 영원하다.&lt;/p&gt;
&lt;br /&gt;

&lt;p&gt;그러고 나서 하신 말씀이 &amp;quot;여호와는 자신께서 행하신 일들로 말미암아 즐거워하시리로다.&amp;quot; 오늘 104편에서 말씀하는 여호와께서 행하신 일이 뭐예요? 창조잖아요. 창조와 창조하신 만물에 대한 하나님의 경영, 그것으로 인해서 하나님이 기뻐하신다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하나님의 창조의 목적을 한마디로 이야기를 하자면 하나님의 기쁨을 위해서입니다. 지금부터 잘 들으세요. 이제 결론 부분이니까.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은 하나님의 기쁨을 위한 거예요. For the joy of God, 하나님의 기쁨을 위한 거라고요.&lt;/p&gt;
&lt;br /&gt;

&lt;p&gt;그런데 이거를 현대식으로 표현하자면, 아니 그러면 우리가 지금까지 하나님을 즐겁게 해드리려고 우리가 이 고생을 하고 있었나? 만민과 만물이 왜 이 고통의 역사를 겪고 있는데 하나님 즐겁게 해드리려다가 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건가? 여러분, 그렇게 생각하는 분들이 있어요.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을 오해하지 말 것은, 하나님의 기쁨을 위하여라는 그 기쁨이 무엇인가?&lt;/p&gt;
&lt;br /&gt;

&lt;p&gt;하나님께서 순전한 기쁨으로 여기시는 것은 사랑의 교제, 인격적 교제예요. 사춘기 자녀가 인생이 너무 힘들면 &amp;quot;도대체 왜 날 낳았어? 왜 날 낳아서 날 이렇게 힘들게 하느냐?&amp;quot; 이렇게 얘기할 때가 있는 거죠. 그런데 제가 항상 늘 얘기하는 거지만, &amp;quot;하나님, 힘듭니다.&amp;quot; 1절만 하셔야 돼요. 해석으로 2절, 3절 넘어가면 그다음에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발언들을 하게 돼 있어요.&lt;/p&gt;
&lt;br /&gt;

&lt;p&gt;저희가 1516교회를 시작하면서 C4C 교회 개척 운동하는 단체를 시작했잖아요. 그리고 C4C에서 하는 예배 사역을 4.3.1 워십 미니스트리라고 합니다. 아세요? 여러분 알고 계신가요? 4.3.1이 어느 근거 구절인지 아세요?&lt;/p&gt;
&lt;br /&gt;

&lt;p&gt;이사야 43장 21절 한번 보여주시면 같이 읽어볼까요? &amp;quot;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amp;quot;&lt;/p&gt;
&lt;br /&gt;

&lt;p&gt;그러니까 4.3.1도 어떻게 보면 하나님께서 굉장히 이기적이시네, 나한테 박수 보내고 나한테 찬송하고 나를 높이라고 그렇게 세상을 지으셨구나, 그렇게 나를 지으신 거구나. 여러분, 그렇게만 볼 수 있을까요?&lt;/p&gt;
&lt;br /&gt;

&lt;p&gt;요한일서 1장 3절, 4절 제가 읽겠습니다. &amp;quot;우리가 보고 들은 바를 너희에게도 전하노니 너희로 우리와 사귐이 있게 하려 함이니.&amp;quot; 뭐가 있게 하려 함이라고요? 사귐, 교제. &amp;quot;우리의 사귐, 우리의 교제는 아버지와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더불어 누림이라.&amp;quot; 우리의 교제는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 그리스도와의 인격적인 교제다. 4절, &amp;quot;우리가 이것을 씀은 우리의 기쁨이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amp;quot;&lt;/p&gt;
&lt;br /&gt;

&lt;p&gt;하나님의 기쁨은 우리와의 교제에 있으신 거예요. 하나님이 세상 만물을 창조하시고 저와 여러분 사람을 창조하신 이유가 무엇인가? 하나님의 기쁨을 위하였는데, 그 하나님의 기쁨의 본질은 우리와의 인격적 교제에 있는 거예요. 우리가 생각하는 단순한 오락이나 쾌락을 얘기하는 게 아니에요. 인격적인 깊은 교제 가운데 나오는 진정한 기쁨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할렐루야.&lt;/p&gt;
&lt;br /&gt;

&lt;p&gt;하나님이 기쁨을 위해서, 하나님이 찬양을 받으시도록 만물과 만민을 지으셨구나. 마지막 34절 한번 읽어볼게요. 시작. &amp;quot;나의 기도를 기쁘게 여기시기를 바라나니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리로다.&amp;quot;&lt;/p&gt;
&lt;br /&gt;

&lt;p&gt;아멘. 아멘. 그래서 하나님은 하나님이 지으신 만물로 인하여 기뻐하시고, 하나님이 지으신 나로 인하여 기뻐하시고, 나는 그런 하나님으로 인하여 기뻐하고. 그래서 오늘 설교의 제목이 뭔가요? &amp;quot;주님은 나를 기뻐하시고 나는 주님을 기뻐하리라.&amp;quot; 이게 주님이 원하시는 천국의 그림이고, 이것이 주님이 원하시는 예배의 그림이고, 이것이 주님이 원하시는 인생 동행의 그림이에요. 할렐루야.&lt;/p&gt;
&lt;br /&gt;

&lt;p&gt;교회가 이렇게 된다면 교회는 완성의 지점에 이르는 거죠. 그리고 가정이 이렇게 된다면 이것도 완성의 지점에 이르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우리가 서로에게 어떤 다른 목적이 있어서가 아니라, &amp;quot;돈 좀 더 많이 벌어 와.&amp;quot; &amp;quot;너 공부를 잘해야 너 사랑해 줄 거야.&amp;quot; 이런 거 말고요. 그냥 그 사람의 존재 자체만으로 기뻐하는 것. &amp;quot;당신의 존재 자체가 나에게 기쁨이 된다.&amp;quot; 다른 어떤 것들이 개입하지 않아도 우리가 나누는 사랑의 교제 가운데 충만한 기쁨이 있다. 이것이 가정의 모습이 되고 교회의 모습이 되기를 축복합니다.&lt;/p&gt;
&lt;br /&gt;

&lt;p&gt;그리고 그런 사랑과 행복이 존재하면 그 사랑하는 대상을 위해서 뭐든지 해 줄 수 있는 거예요. 그렇지 않나요? 뭐든지 해 줄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셔서 이 자연 만물을 이 많은 것들을 우리에게 주신 거잖아요.&lt;/p&gt;
&lt;br /&gt;

&lt;p&gt;그래서 혼자 살면 돈도 아끼고 건강도 아끼고 시간도 아끼고 좋을 것 같지만, 그러나 여러분 평생에 사랑할 대상을 만나게 되면 엄청난 생산력과 엄청난 배가의 법칙이 폭발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그렇게 만드셨어요. 여러분, 같이 살면 혼자 돈 쌓아두고 혼자 누리면서 살 수 있잖아요. 그럼 더 건강할 것 같고 더 부유할 것 같잖아요. 그런데 그렇지 않다라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사랑하는 대상을 만나서 그 사랑하는 사람과, 또 사랑하는 대상이 생겨서 그렇게 가정을 이루고 나면, 여러분 그 안에 충만한 기쁨과 충만한 보물을 하나님께서 채워주시는 줄로 믿습니다. 할렐루야.&lt;/p&gt;
&lt;br /&gt;

&lt;p&gt;그래서 하나님이 나를 기뻐하시고 내가 하나님을 기뻐하는 신앙생활, 여러분이 여러분의 가족을, 부부 간에도 부모 자녀와의 관계에도, 내가 그로 인하여 기뻐하고 그가 나로 인하여 기뻐하고, 그런 행복한 공동체를 세워가시기를 축복합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details&gt;
&lt;details&gt;
  &lt;summary&gt; 2026.04.19(주) | 주일설교 | 통제할 것인가? 통치받을 것인가? (딤전 3:1-7) &lt;/summary&gt;

&lt;br /&gt;
&lt;br /&gt;

&lt;h2&gt;통제할 것인가? 통치받을 것인가?&lt;/h2&gt;
&lt;br /&gt;

&lt;ul&gt;
&lt;li&gt;&lt;strong&gt;제목:&lt;/strong&gt; 통제할 것인가? 통치받을 것인가?&lt;/li&gt;
&lt;li&gt;&lt;strong&gt;본문:&lt;/strong&gt; 디모데전서 3:1-7&lt;/li&gt;
&lt;li&gt;&lt;strong&gt;설교자:&lt;/strong&gt; 이상준 목사&lt;/li&gt;
&lt;li&gt;&lt;strong&gt;날짜:&lt;/strong&gt; 2026년 4월 19일 (주일 3부 예배)&lt;/li&gt;
&lt;/ul&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 설교 요약 ]&lt;/h2&gt;
&lt;br /&gt;

&lt;h3&gt;1. 감독의 직분 — 타이틀이 아닌 섬김의 일을 사모하라&lt;/h3&gt;
&lt;br /&gt;

&lt;p&gt;&amp;quot;감독&amp;quot;(ἐπίσκοπος, overseer)은 공동체 전체를 내려다보며 돌보는 자를 의미하며, 오늘날 목사·장로에 해당한다. 1절은 감독의 직분을 얻으려 함이 &amp;quot;선한 일을 사모하는 것&amp;quot;이라 말하는데, 이는 직분(타이틀)을 원하는 것과 섬김의 일을 원하는 것이 다르다는 점을 강조한다. 예루살렘 초대교회가 일곱 집사를 세운 것도, 사도들이 말씀 사역에 집중하고 구제 사역을 전담할 직임자를 따로 세운 것이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3&gt;2. 직임 없는 직분과 감투 문화를 경계하라&lt;/h3&gt;
&lt;br /&gt;

&lt;p&gt;한국의 감투 문화처럼 타이틀은 갖고 싶어 하면서 실제 사역은 하지 않는 직분자가 문제다. 감투를 내려놓고 오히려 겸손히 섬기는 분이 있는 반면, 감투는 원하지만 섬기길 원하지 않는 사람은 자신도 공동체도 병들게 만든다. 직분 자체가 잘못된 것이 아니라, 직분을 감당할 내면의 그릇을 준비하지 못한 것이 문제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3&gt;3. 직함 없이도 헌신할 수 있다 — 다윗, 의병, 이순신의 교훈&lt;/h3&gt;
&lt;br /&gt;

&lt;p&gt;다윗은 아무 직함 없이 골리앗과 싸웠고, 수많은 의병들은 직분 없이 나라를 위해 헌신했다. 이순신은 삼도 수군 통제사의 직함을 빼앗기고 백의종군 중에도 목숨을 걸어 나라를 지켰다. 진정한 섬김은 감투나 직함에서 비롯되지 않으며, 내면의 사명감과 헌신에서 나온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3&gt;4. 직분을 감당할 내면의 그릇을 먼저 준비하라&lt;/h3&gt;
&lt;br /&gt;

&lt;p&gt;사울은 청년 시절 좋은 사람이었지만, 왕이라는 직분을 받은 뒤 무너졌다. 이는 직분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 그 직분을 감당할 인격적·신앙적 그릇이 준비되지 않은 것이 문제였다. 하나님은 우리의 직함·소유·지위가 아니라 영혼이 아름답게 성장하기를 원하시므로, 내용물을 구하기 전에 그릇을 먼저 준비해야 한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3&gt;5. 감독의 15가지 조건 — 절제·신중·단정: 갓 컨트롤&lt;/h3&gt;
&lt;br /&gt;

&lt;p&gt;성령의 마지막 열매인 절제는 자기 통제(self-control)가 아니라 하나님의 통제(God-control) 안에 들어가는 것이다. 인간의 결단만으로는 한계가 있지만, 하나님의 통치 아래 들어가면 원수의 충동 대신 하나님의 감동을 따르게 된다. 덴젤 워싱턴은 헐리우드의 유혹 속에서도 매일 아침 무릎 꿇고 기도함으로 절제·신중·단정한 삶을 지켰고, 70세에 목사 안수를 받았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3&gt;6. 통제 욕구를 내려놓으라 — 남자의 지배욕, 여자의 안정욕&lt;/h3&gt;
&lt;br /&gt;

&lt;p&gt;남자의 통제 욕구는 지배력에서, 여자의 통제 욕구는 안정 지향에서 비롯된다. 이 욕구를 하나님께 맡기지 않으면 남자는 폭력·권위주의로, 여자는 강박·집착·잔소리로 가족을 옥죄게 된다. 운동회 무승부, 운동장 축구 금지, 대학 교수·군 중대장·직장 상사에게 엄마가 전화하는 한국 사회의 현상은 자녀가 패배와 고통을 통해 성장할 기회를 빼앗는 과잉 통제의 결과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3&gt;7. 결론 — 인격적인 신앙: 통제가 아니라 통치&lt;/h3&gt;
&lt;br /&gt;

&lt;p&gt;크리스천의 핵심 과제는 셀프 컨트롤이 아니라 갓 컨트롤이다. 하나님은 선악과와 십자가 구원조차 인간의 선택에 맡기실 만큼 우리를 인격적으로 대하신다. 우리도 나 자신과 배우자와 자녀를 인격적으로 대해야 하며, 통제하려 하지 말고 하나님의 통치 아래 들어가야 한다. 이것이 인격적인 신앙의 핵심이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 전문 스크립트 ]&lt;/h2&gt;
&lt;br /&gt;

&lt;p&gt;아, 제목을 한번 같이 읽어 볼까요. 통제할 것인가, 통치받을 것인가. 오늘 디모데전서 여섯 번째 시간입니다. 디모데에게 감독으로 세울 사람은 어떤 사람이어야 하는지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lt;/p&gt;
&lt;p&gt;1절을 다시 읽어 보면, &amp;quot;미쁘다 이 말이여 곧 사람이 감독의 직분을 얻으려 함은 선한 일을 사모하는 것이라 함이로다.&amp;quot; 자, 감독이라는 단어가 나왔는데, 이 감독을 영어로, 헬라어 단어를 직역한 것이 &amp;#39;overseer&amp;#39;라는 단어예요. 위에서 이렇게 본다는 뜻으로, 공동체 전체를 보면서 사람들을 돌보는 것이죠. 오늘날 교회로 보자면 목사·장로가 여기에 해당됩니다.&lt;/p&gt;
&lt;p&gt;베드로전서 2장 25절 같이 읽겠습니다. &amp;quot;너희가 전에는 양과 같이 길을 잃었더니 이제는 너희 영혼의 목자와 감독 되신 이에게 돌아왔느니라.&amp;quot; 예수님이 우리 영혼의 목자와 감독이 되시는 것처럼, 하나님께서 교회 공동체의 목자들을 세우셔서 감독하는 일을 하게 하신다는 거죠.&lt;/p&gt;
&lt;br /&gt;

&lt;p&gt;자, 그런데 사람이 감독의 직분을 얻으려 함은, 1절을 다시 보면, 그 직분을 얻으려 함은 선한 일을 사모하는 것이라고요. 자, 직분을 원하는 것은 일을 사모하는 것이다. 이 표현이 중요한 것 같아요. 왜냐면 직분을 원하는 것인가, 아니면 섬김을 원하는 것인가. 가끔 교회 성도님들 중에, 여성도님들 중에, &amp;quot;아, 우리 남편도 교회에서 훌륭한 집사님·장로님이 됐으면 좋겠다&amp;quot;는 이야기들 하세요. 아, 물론 좋은 소망인데, 그러나 직분을 원하는 것인가, 아니면 섬김의 사역을 하기 원하는 것인가, 이건 좀 다른 부분이라는 거죠.&lt;/p&gt;
&lt;br /&gt;

&lt;p&gt;예루살렘 초대교회에서 사도들 외에 직분자를 세운 것은 사도행전 6장에 일곱 집사를 세운 것이 처음입니다. 그 내용을 한번 읽어 보면, 사도행전 6장 2절인데요. 같이 읽어 볼까요. &amp;quot;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제쳐 놓고 접대를 일삼는 것이 마땅하지 아니하니.&amp;quot; 교회 안에 과부들이 많았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사람들을 돌보는 일을 해야 되는데 그 일을 잘 돌보지 못한 거예요. 그럼 사도들이 생각하기를, &amp;#39;어, 우리가 이 일을 해야 되는데 잘 못했네, 조금 더 신경 써서 하자.&amp;#39; 이렇게 결정을 내린 게 아니라, 우리는 하나님 말씀을 가르치는 일을 최우선으로 해야 되니까, 이렇게 사람들을 구제하는 일은 그 일을 할 수 있는 직분자들을 세우자고 결정한 겁니다.&lt;/p&gt;
&lt;br /&gt;

&lt;p&gt;자, 그런데 오늘날 교회에서 직분은 있는데 직임이 없는 경우가 문제예요. 집사·권사·장로 타이틀이 있는데, 실제로 아무런 봉사를 하지 않고 아무런 사역을 하지 않는 경우. 여러분, 우리나라가 감투 문화라고 이야기를 하죠. 그래서 제가 이 부분을 인터넷에서 찾아보니까, 한국 사람들은 기본 명함이 한 세 장은 된다. 어, 제가 이런 사람입니다. 애들 학교에서 반장·부반장 시키고 싶어 하고, 직장에서든 교회에서든 동네 반상회에서든 동호인 모임이든 장을 하는 것을 좋아하는.&lt;/p&gt;
&lt;p&gt;그러나 섬김의 일을 하기 원하기 때문에 오히려 감투를 내려놓는 분도 저는 본 적이 있어요. 예전에 어떤 선교 단체 장이셨는데, 그 선교 단체가 상당히 큰 단체였어요. 근데 이분이 평생에 목사 안수를 받을 수 있는데 안 받는 거예요. 그 계속 전도사로 사역을 하셨어요. 이유가 뭐냐면, 많은 선교사님들이 평신도 선교사도 있고 또 목사님들도 선교사를 하시는데, 어떤 그룹이 됐든 간에 본인을 목사로 부르는 것보다는 전도사로 부르는 게 더 편하지 않겠냐, 그래서 그분들이 자기를 편하게 불렀으면 좋겠고 나도 겸손히 섬겼으면 좋겠다, 이런 마음으로 그렇게 하시더라고요. 얼마나 귀한 생각입니까.&lt;/p&gt;
&lt;br /&gt;

&lt;p&gt;자, 그런데 오히려 역으로 감투는 좋아하는데 섬기는 건 원하지 않는 사람들이 간혹 있죠. 그러면 이제 자신도 병들게 만들고 공동체도 병들게 만듭니다. 오히려 섬김이라는 것은 감투나 직함이 없어도 할 수 있나요, 없나요? 할 수 있어요. 우리가 성경에서 다윗이라는 사람을 생각해 보면, 장수였을 때 골리앗과 싸운 게 아니거든요. 아무런 직함이 없는데도 나가서 목숨 걸고 싸운 거예요.&lt;/p&gt;
&lt;p&gt;우리나라는 전쟁이 참 많은 나라였죠. 그런데 수많은 의병들이 아무런 직분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나라를 위해서 헌신했던 겁니다. 이순신도 전라 좌수사, 삼도 수군 통제사, 이런 직함이 있을 때만 열심히 목숨 걸고 싸운 게 아니잖아요. 억울한 누명을 쓰고 고문을 당하다가 백의종군하게 됐어요. 근데 이 백의종군을 제가 요번에 다시 찾아보니까, 이게 사형 아니면 백의종군이더라고요. 너 죽이지 않을 테니까 나가서 계급장 다 떼고 그냥 일반 병졸로 나가서 싸우라는 거예요. 그러면 한 때 삼도 수군 통제사로 우리나라 군대 전체를 통솔하던 사람이잖아요. 그 일반 병사로 나가라면 나가겠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목숨 걸고 이 나라를 지키지 않았습니까.&lt;/p&gt;
&lt;br /&gt;

&lt;p&gt;지난 월요일에 저희 영유아부 담당하시는 이선영 전도사님이 목사 안수를 받았어요. 그래서 오늘 1부부터 4부까지 마지막 축도를 합니다. 그런데 여러분, 목사 안수를 받았기 때문에 앞으로 이선영 목사님이에요. 전도사가 아니니까 강등해서 부르시는 분은 벌금. 어, 제가 그 목사 안수 처음 받을 때, 성도님들이 제가 그렇게 아는 사람이 많지도 않은데, 이 사람도 와서 저 사람도 와서 저한테 다 한 얘기가 뭐냐면, &amp;quot;전도사님은 목사가 되어도 변하지 마세요.&amp;quot; 뭐 이런 얘기를 계속 하시는 거예요.&lt;/p&gt;
&lt;p&gt;왜 그런 얘기를 할까. 그때는 의문스러웠는데, 어, 제가 이렇게 쭉 사역을 하다 보니까, 정말 좋은 전도사님이었는데 목사가 되고 나서 달라지는 사람, 부목사 때 참 좋은 사람이었는데 담임 목사가 되고 변하는 사람 있더라고요. 그러면 그 당시에는 진심이 아니었을까요? 진심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의 섬김의 자리, 헌신의 자리에 서겠다는 그 진심이 그의 직책보다 충만하지 못했던 거죠. 그 타이틀의 무게가 너무 컸던 거예요.&lt;/p&gt;
&lt;p&gt;이것은 목사뿐만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장로·권사·집사도 마찬가지예요. 평신도 때는 정말 겸손하게 사랑으로 섬기던 분이었는데, 직분을 갖는 순간 갑자기 고압적이 되고 권위주의적인 사람으로 변하는 분들이 있어요.&lt;/p&gt;
&lt;br /&gt;

&lt;p&gt;그렇다고 해서 어떤 교회 같은 경우, 교단이죠, 아예 직분을 교회에서 없애는 경우도 있어요. 형제 교회라고 하는데. 아, 여러분 그것은 합당하지 않습니다. 직분이라는 건 성경적인 거예요. 직분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이 직분을 감당할 만한 내면의 준비를 못 한 거예요.&lt;/p&gt;
&lt;p&gt;우리가 사무엘상을 1년 내내 강의했잖아요. 사울이 청년 시절에 좋은 사람이었어요, 안 좋은 사람이었어요? 좋은 사람이었어요. 그래서 어떤 분들은 성경 통독하다가 &amp;quot;아니, 이 안 좋은 사람을 왕으로 세우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골탕 먹이면 어떡하냐.&amp;quot; 이게 하나님을 오해하는 건데, 그런 게 아닙니다. 좋은 사람이었어요. 근데 왕이라는 직함을 받고 무너지기 시작합니다. 그러니까 이 사람이 변질된 게 아니라, 왕이라는 직분을 감당할 만한 인격적인 그릇, 신앙의 그릇을 준비하지 못한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우리가 하나님 앞에 기도할 때, 여러분, &amp;quot;하나님, 저 사업이 잘 돼서 돈 많이 벌게 해 주세요. 하나님, 제가 성공하게 해 주세요. 제가 높은 지위에 오르게 해 주세요.&amp;quot; 이런 기도들 하시죠. 아무도 안 하시나요? 하실 텐데. 근데 그런 기도를 하잖아요. 그러면 하나님 뭐라 그러실까요? &amp;quot;너 감당할 수 있겠니? 너 그게 너에게 복이 되겠니?&amp;quot; 여러분, 우리가 그릇을 준비하지 않고 내용물만 하나님 앞에 요구한다면, 그 내용물을 담지 못해서 결국에는 그릇이 깨지고 인생이 어려워질 수 있잖아요. 하나님은 우리의 직함·소유·지위가 아니라 우리의 영혼이 아름답게 성장하기를 원하시는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자, 이제 감독의 조건 15가지를 2절부터 7절까지 이야기합니다. 오늘 15가지 합니다. 자, 2절 읽어 볼까요. 시작. &amp;quot;그러므로 감독은 책망할 것이 없으며 한 아내의 남편이 되며 절제하며 신중하며 단정하며 나그네를 대접하며 가르치기를 잘하며.&amp;quot; 그래서 뭐, 장로가 될 15가지 기준이라고 봐야 될 텐데.&lt;/p&gt;
&lt;p&gt;첫 번째는 책망할 것이 없다. 그러니까 두루 다방면에서 모범이 되는 사람이야 된다. 두 번째는 한 아내의 남편이다. 자기 배우자에게, 자기 가족에게 헌신적인 사람이어야 된다. 그렇죠. 눈에 보이는 가족을 사랑하고 섬기지 않는 사람이 어떻게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섬길 수 있는가? 이것이 굉장히 도덕적으로, 관계적으로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lt;/p&gt;
&lt;br /&gt;

&lt;p&gt;자, 세 번째·네 번째·다섯 번째는 연결된 개념인데요. 읽어 볼게요. 절제하며, 신중하며, 단정하다. 절제하며, 신중하며, 단정하다. 이 절제는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 중에서 몇 번째인가요? 아홉 번째, 마지막 열매예요. 그래서 우리가 가질 수 있는 성령의 열매 중에서 완성을 의미하는 겁니다.&lt;/p&gt;
&lt;p&gt;아, 절제는 그런데 성경적으로 어떤 의미를 갖는가. 절제는 셀프 컨트롤이 아니고 갓 컨트롤. 그러니까 자기가 상황을 통제하는 게 아닙니다. 내가 나를 통제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통제 안에 들어가는 개념이에요. 사람이 윤리도덕적으로 &amp;#39;나 바르게 살아야지, 제대로 해야지, 열심히 해야지.&amp;#39; 이거 아무리 결단한들 인간은 한계가 있잖아요.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의 통치 아래 들어가면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게 되는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르면 원수의 충동을 따르지 않고 하나님의 감동하심을 따라가기 때문에 절제의 삶이 가능한 거예요. 그리고 경솔함에 치우치지 않고 분별력을 갖고 신중하게 행동할 수 있고, 삶이 단정하고 질서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절제와 신중과 단정이에요.&lt;/p&gt;
&lt;br /&gt;

&lt;p&gt;어, 제가 한 사람이 떠올랐는데, 여러분 덴젤 워싱턴이라는 배우 좋아하는 분들 많지 않나요? 아, 그는 원래 목사의 아들이었어요. 근데 그 아버지가 덴젤 워싱턴이 10대 초반 때 집을 나가 버립니다. 그래서 사춘기에 방황을 많이 했어요. 하지만 어머니의 기도로 그 방황에서 돌아오게 됩니다. 어느 날 어머니의 헤어샵에서 할 일 없이 그냥 가만히 구석에 앉아 있는데, 의자에 앉아서 머리를 깎고 있던 한 권사님이 거울에 보이는 구석에 앉아 있는 덴젤에게 이렇게 얘기를 했대요. 거의 예언이었는데, &amp;quot;너는 앞으로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수많은 사람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사람이 될 거야.&amp;quot; 처음에는 그 말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을 했는데, 그 말이 계속 따라다닌 거예요.&lt;/p&gt;
&lt;p&gt;그가 20대 때부터 헐리우드에 이제 배우 지망생으로 들어가게 됐는데, 수많은 파티와 수많은 유혹이 있는 그 헐리우드에서 나를 지켜준 것은 기도였다. 그 밤마다 자신의 슬리퍼를 침대 밑에 깊숙이 밀어 놓는데요. 그러면 아침에 일어날 때 그 슬리퍼를 꺼내기 위해서라도 무릎을 꿇게 된다. 아침 첫 시간 하나님 앞에 무릎 꿇고 기도하며 &amp;quot;하루도 내가 하나님의 뜻에 따르며 살게 해 주십시오.&amp;quot; 그 기도가 평생을 지켜 주었다. 아, 지난 2024년에 목사 안수를 받았어요. 그때가 나이가 70세 되던 해입니다. 어, 지금도 작품을 고를 때 교훈적인 메시지가 있는 작품만 고른다고 합니다. 그래서 여러분, 덴젤 워싱턴이 나왔던 작품들 기억해 보시면 대부분 권선징악적 메시지가 강한 영화들이에요. 그 영화들을 통해서 전 세계의 사람들에게 하나님 메시지를 전하는 인생을 살아온 거예요.&lt;/p&gt;
&lt;p&gt;저와 여러분이 정말로 절제하며 신중하며 단정한 삶을 살기를 원한다면, 자기 통제가 아니라 하나님의 통치 아래 들어가시기를 바랍니다.&lt;/p&gt;
&lt;br /&gt;

&lt;p&gt;자, 여섯 번째와 일곱 번째는 나그네를 대접하고 말씀을 잘 가르치라. 나그네와 고아와 과부, 삶의 상황이 어려운 사람들을 섬기고 돕는 것, 이것은 모든 크리스천에게 해당되는 항목입니다. 여러분의 시간과 물질을 이렇게 어려운 분들과 나누는 것을 아까워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하나님도 여러분을 도와주시는 걸 아까워하지 않으실 것입니다.&lt;/p&gt;
&lt;p&gt;제가 이제 많은 분들을 만나잖아요. 근데 때로 교회에서 봉사도 열심히 하시고 또 리더의 역할도 잘하는데, 본인의 돈을 다른 사람을 위해서 쓰는 건 아까워하시는 분들이 간혹 있어요. 그 저는 그게 안타깝더라고요. 왜냐면 여러분, 누군가를 사랑하면 맛있는 국밥이라도 한 그릇 대접하고 싶고, 맛있는 음료수라도 하나 사 주고 싶은 게 인지상정 아닌가요? 그렇죠, 여러분 다 그렇게 살고 계시죠. 어, 그게 사람의 보통의 마음이거든요.&lt;/p&gt;
&lt;br /&gt;

&lt;p&gt;저는 그래서 나그네 대접과 말씀 티칭이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항상 설교 준비를 할 때 &amp;#39;나 밥을 짓는다.&amp;#39; 이런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새벽 설교를 할 때는 새벽 밥을 짓는다. 옛날에, 요즘도 여러분 그러신지 모르겠는데, 어머니들이 전날 저녁에 밥을 많이 해서 남아도, 아침에 가족들을 위해서 따끈따끈한 새 밥을 짓는 거예요. 새벽부터 일어나서. 이제 그런 마음인 거죠. 밥 한 그릇을 먹이는 정성과 말씀 한 그릇을 먹이는 정성이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한 영혼을 살려내기 위해서, 한 영혼의 마음에, 인생에 온기를 더해 주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것. 어떻게 해야 말씀을 쉽게, 바르게, 풍성하게 먹일 수 있을까. 그것은 뭐 저의 고민일 뿐만 아니라, 여러분, 말씀의 통로가 되는 여러분의 고민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lt;/p&gt;
&lt;p&gt;우리가 신생아에게는 젖을 물리고, 영아에게는 이유식을 먹이고, 장성한 사람에게는 단단한 음식까지 먹이는 거잖아요. 아, 그렇게 여러분이 말씀 안에서 성장해서, 여러분 가운데 보라통 통독 많이 하셔서 말씀에 통달한 사람들이 나오시기를 축복합니다. 네, 담대히 아멘 하셔도 돼요. 또한 많은 변증서들을 통해서 기독교 변증에 통달한 사람들이 나오시기를 축복합니다. 그렇게 해서 우리가 다른 사람에게 말씀의 꼴을 먹이는 거죠.&lt;/p&gt;
&lt;br /&gt;

&lt;p&gt;자, 3절 말씀 같이 읽어 볼까요. 시작. &amp;quot;술을 즐기지 아니하며 구타하지 아니하며 오직 관용하며 다투지 아니하며 돈을 사랑하지 아니하며.&amp;quot; 자, 여덟 번째, 술을 즐기지 않는다. 여러분, 술을 즐기지 않으시나요? 세상 향락이 아니어도 나는 예수님 믿는 즐거움으로 산다, 이거예요.&lt;/p&gt;
&lt;p&gt;제가 중학생 때 아직도 기억나요. 버스를 타고 가면서 그런 기도를 했던 기억이 나요. 저희 집은 알코올 문제가 있는 집이었기 때문에, 제가 하나님 앞에 기도했던 건 이거예요. &amp;quot;하나님, 제가 술 마시지 않고도 세상 사람보다 훨씬 더 행복하고 충만하게 살 수 있다는 거를 제 삶에서 경험할 수 있게 해 주십시오.&amp;quot; 이게 기도 제목이었어요.&lt;/p&gt;
&lt;br /&gt;

&lt;p&gt;여러분, 초신자들에게 당장에 술 끊으시라고 이렇게 얘기하지 않습니다. 어, 그건 너무 무리한 요청이 될 수 있으니까. 아, 그러나 요즘 뭐 직장 회식 문화도 굉장히 많이 변했잖아요. 그럼에도 여전히 술을 강요하는 회사들이 있긴 하더라고요. 그런데 여러분이 이 생각을 하시면 좋겠어요. 내가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술에 손을 댈 수밖에 없는 그런 회사의 강압적인 문화에서 자랐다, 또 내가 마케팅 부서에 있으면서 뭐 술을 마실 수밖에 없는 상황이 많았다, 그래도 여러분의 신앙이 성장하고, 여러분의 직급이 올라가고, 세월이 지나면 술의 영향력에서 스스로 결단하고 내려놓을 수 있는 시점은 반드시 오게 되어 있어요. 여러분의 신앙적인, 인격적인 결단의 타이밍이 반드시 있다라는 거.&lt;/p&gt;
&lt;br /&gt;

&lt;p&gt;물론 한국인들은 음주가무 문화가 강하죠. 제가 한 10여 년 전만 해도 우리나라가 전 세계에서 1인당 술 소비량이 상위 랭킹이었거든요. 아주 탑 랭킹이었어요. 근데 최근에 상황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어, 팬데믹의 영향이기도 하고 MZ 세대 영향이기도 한데, 여러분 놀라셔야 됩니다. 지난 2021년에 OECD 국가 27개국 중에 우리나라 1인당 술 소비량이 몇 인 줄 아세요? 21위예요. 현저하게 많이 줄었어요.&lt;/p&gt;
&lt;p&gt;아, 나도 끊어야겠다. 중독적 패턴의 삶에 여러분을 계속 머물러 있게 하지 마세요. 왜냐면 저는 중독자들을 많이 만나잖아요. 그 상담도 많이 하는데, 중독의 특징이 뭐냐면 한 과목에서 끝나지 않아요. 그다음, 그다음 과목으로 옮겨가게 되어 있어요. 그 중독은 하나의 패턴이기 때문에, 하나의 종목에서 중독에 빠지면 이게 영역을 계속 확장시켜 간다고요. 그러니까 알코올 중독인 사람은 이걸로 끝나지 않아요. 성 중독, 도박 중독, 게임 중독, 어, 분노 중독, 우울증도 감정적인 중독입니다. 술 깨고 나면 사람이 디프레션에 빠지잖아요. 우울증, 자살 충동, 이게 다 연결되어 있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근데 이 중독자들의 특징은 뭐냐면, &amp;quot;아, 난 중독 아니다, 난 언제든지 내려놓을 수 있다.&amp;quot; 근데 20년째 하고 있어요. 언제든지 내려놓을 수 있다면 그 호언장담을 할 것이 아니라, &amp;#39;하나님, 내가 스스로 여기서 벗어나고 싶은데 늪처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자력 구원이 안 됩니다. 하나님, 저를 도와주십시오.&amp;#39; 이렇게 하나님께 정직하게 엎드려야 되는 거예요.&lt;/p&gt;
&lt;p&gt;에베소서 5장 18절 같이 읽어 볼까요. &amp;quot;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amp;quot; 아멘. 그래서 여러분, 저는 여러분에게, 어, 개인적으로 만나 상담할 때, &amp;quot;어, 제가 알코올 문제가 있습니다. 뭐 이런 문제 저런 문제, 중독의 문제가 있어요.&amp;quot; 그거 끊으라고 얘기하지 않아요. 여러분이 은혜 충만, 성령 충만해져서, 그것이 내 인생의 우선순위가 되고 그것이 내 인생에 가장 큰 기쁨이 되면, 이런 세상적인 것들은 후순위가 되는 거예요. 별로 재미가 없어지는 거예요. 그 맛이 사라져야 되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자, 아홉 번째·열 번째·열한 번째는 뭐냐면 읽어 볼까요. &amp;quot;구타하지 아니하며, 오직 관용하며, 다투지 아니한다.&amp;quot; 이 세 가지가 연결된 개념이에요. 근데 구타하지 않는다가 성경 원어에도 &amp;#39;strike&amp;#39;라는 단어를 썼어요. 그러니까 힘을 쓰는 거예요. 여러분, 사람들이 왜 힘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할까요? 자신의 의견을 상대방에게 관철시키고 싶은 거예요. 근데 이거 계속 보면, 구타하지 않는다 다음에 뭐예요? 관용한다예요. 자, 구타하지 않는다는 건 힘으로 내가 상대방을 압도하고 힘으로 내 입장과 의견을 밀어붙이지 않고, 관용은 상대방의 의견도 들어 주는 거예요. 자, 내 의견을 강요하지 않고, 상대방의 의견도 들어 주고, 일리가 있다고 인정해 주면, 다툴 일이 있어요, 없어요? 없는 거예요. 그래서 이 세 가지가 연결된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자, 그러면 여러분, 인간관계에서 내 입장이나 내 의견을 힘으로 밀어붙이고 위력으로 밀어붙이려는 게 남자가 강할까요, 여자가 강할까요? 네, 어유, 남녀가 공히 다... 남자라고 얘기해요. 보통 여기에는 형제들이 많이 해당됩니다. 자, 형제들은 어렸을 때도, 어린 여자아이들은 만나면 이렇게 소근소근 대화하고 얘기하거든요. 남자애들은 일단 몸을 부딪힌다고요. 그러니까 몸으로, 힘으로, 지위로, 위력으로, 예, 자신이 갖고 있는 권력으로 해결하려는 경향이 남자들에게 강합니다. 그래서 그 엄마들이 제일 이해하지 못하는 것 중에 하나가 뭐냐면 애한테도 지려고 하지 않아요. 아빠들은 게임을 하거나 뭐를 해도 이겨야 돼. 이런 아빠들이 거의 95%예요. 그래서 안 그런 아빠가 있으면 신기한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자, 그런데 인생의 힘에는 체력이나 완력이나 권력만 있는 게 아니잖아요. 남자의 인생이 성숙해져 가면서 아, 정말 좋은 힘들이 있다는 걸 알게 되죠. 지혜의 힘, 사랑의 힘, 비전의 힘, 감동의 힘, 어, 그리고 포용력이라는 이런 건강한 힘들이 있다는 걸 알게 되는 거예요. 모세가 한 때는 완력과 권력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했잖아요. 그러다가 인생 실패했습니다. 40년, 자기 인생도 실패하고 이스라엘도 어려워지고. 그때는 미숙할 때였어요. 그런데 그가 인생이 성숙해지고 나서는 기도의 힘, 비전의 힘, 사랑의 힘, 리더십의 힘으로 이스라엘 전체를 이끌어 간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남자들이 단순한 힘이 아니라 거룩한 힘을 쓸 줄 아는 리더들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lt;/p&gt;
&lt;br /&gt;

&lt;p&gt;자, 그러면 자매님들은 힘으로 밀어붙이는 거 해당이 안 될까요? 자매들도 많이 해당이 됩니다. 자, 잘 들어 보세요. 내가 생각하는 틀 안에 남편도 아이들도 들어오지 않으면 끊임없이 다그치고 잔소리하고 화를 내요. 왜 그럴까요? 이걸 한마디로 표현하면 통제예요. 통제 욕구입니다. 통제하고 싶은 거예요.&lt;/p&gt;
&lt;p&gt;자, 남자들이 상황을 통제하고 싶은 욕구는 지배력 때문이에요. 근데 여자들이 상황을 통제하고 싶은 욕구는 뭔 줄 아세요? 어, 음, 제가 이제 묵상을 해 보니까, 이거는 안정 지향이기 때문에 안정감을 원해요. 남자들은 모험심이 있지만 여성들은 안정을 원하거든요. 근데 남편이 하는 걸 보니까 불안불안해, 애들이 하는 걸 보면 불안불안해. 그래서 &amp;quot;아니, 그렇게 하면 안 되고, 이렇게 해야 된다고.&amp;quot; 이렇게 해야 된다고 그 얘기를 열 번, 20번, 100번, 천 번 해도 지치지 않아요. 자매님들은. 이제 그것을 듣는 가족들이 시들시들 지쳐 가는 거죠. 엄마는 안 지쳐.&lt;/p&gt;
&lt;br /&gt;

&lt;p&gt;자, 그런데 제가 아까 얘기했잖아요. 크리스천의 통제는 셀프 컨트롤이 아니라 갓 컨트롤. 내가 통제하는 게 아니에요. 하나님의 통제 안에 우리 모두가 들어가는 거예요.&lt;/p&gt;
&lt;p&gt;그 여러분이 누구도 알지 못하는 분인데요. 아주 예전에 만났던 분인데, 그 자매님이 하루는 정말 몸이 사시나무 떨듯이 막 벌벌 떨면서 저한테 이제 상담을 오셨는데, &amp;quot;어떻게 남편이 나한테 이럴 수 있어요?&amp;quot; 얘기를 들어 보니까 그 남편이 교회 순장이었고, 아주 좋은 분이에요. 정말 성품이 이렇게 좋은 사람이 없어요. 근데 성품이 너무 좋다 보니까 삶에 좀 질서가 없기는 하더라고요. 집에 퇴근해서 들어오면 양말부터 옷부터 그냥 입구에서 하나씩 벗어 들어가는 거예요. 이거를 10년째 안 고친다는 거예요. 근데 저는 10년째 안 고치는 그 남자보다 그거를 10년째 고치려고 하는 아내가 더 놀랍더라고요.&lt;/p&gt;
&lt;br /&gt;

&lt;p&gt;그러면 입구에서부터 잔소리를 하는 거야. 하루 종일 고생하는 남편한테 끊임없이 잔소리, 한 시간을 두 시간. 이 자매는 또 굉장히 딕션이 귀에 박힐 정도로 강력한 사람이거든요. 그 딕션으로 한 시간, 두 시간 계속 잔소리를 하는 거야. 밥을 먹고 있는데도 계속 잔소리를 하는 거예요. 남자가 나중에 폭발하는 거예요. 근데 여러분, 그 착한 사람들도 폭발할 때가 있잖아요. 근데 폭발하면 착한 사람이 폭발하면 위험하잖아요. 그 사람 그런 유형의 사람이 아니거든요. 밥을 먹다가 밥을 엎어 버리고 막 성질을 내는 거예요. 그 자매가 &amp;quot;아니, 남편이 어떻게 나한테 이럴 수 있느냐.&amp;quot; 남편의 분노 폭발은 상처가 되고, 본인이 거기까지 자극을 하고 끊임없이 화를 돋운 것은 당연한 반응이다, 이렇게 생각을 하더라고요.&lt;/p&gt;
&lt;p&gt;여러분, 그럴까요? 자매님들의 안정에 대한 욕구가 엄청 강한 건 이해합니다. 그런데 그것을 하나님께 맡기지 않으면, 여러분의 강박 집착이 끊임없이 사람을 통제하려고 들게 되어 있어요.&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아빠들은 애들 교육할 때 &amp;quot;그냥 놔도 알아서 크게 되어 있어.&amp;quot; 이렇게 얘기해요. 근데 엄마들은 &amp;quot;아니지, 그렇게 하면 안 돼.&amp;quot; 하나서부터 열까지 다 통제를 하려고 드는 거예요.&lt;/p&gt;
&lt;p&gt;그 제가 우리나라 사회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최근에 너무 모르고 있었구나 이거 알게 됐어요. 여러분, 그 대한민국의 초등학교가 요즘 봄 소풍·가을 수학여행이 거의 다 사라져 가고 있다. 그리고 학교에서, 초등학교에서 점심 시간에 학교 끝나고 나서 운동장에서 축구 금지령이 내린 학교들이 갈수록 확산돼서, 전국에 벌써 212개 학교예요. 이게 왜 다 사라져 가는 줄 아세요? 엄마들, 통제하고 싶은 엄마들 때문이에요. 엄마들이 전화하는 거, &amp;quot;우리 애 학교에서 운동하다 다쳤다, 책임져라.&amp;quot; 난리가 나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여러분, 인생이 아니, 다치는 아픔이 없이, 대가 지불이 없이 뭔가가 이루어지는 경우가 있어요, 없어요? 그런 건 없는 거예요. 그럼 하나도 안 다치고 내 아이가 멋지게 성장해야 된다, 그런 거는 교육이 아닙니다. 또 제가 충격을 받은 게, 축구를 못 하게 하는 이유가 뭐냐면, 운동장에서 1학년부터 6학년까지 다 놀고 싶은데 6학년 형들만 축구하는 거예요. 축구 잘하는 애들만 축구하는 거예요. 그러면 그 거기에 끼고 싶은 애들이 소외감을 느낀다고, 우리 애가 소외감 느끼니까 아무도 운동하지 마라. 그래서 축구를 못 하게 하는 거. 와, 한국 엄마들의 파워, 저는 이게 충격적이더라고요.&lt;/p&gt;
&lt;br /&gt;

&lt;p&gt;여러분, 그런데 저도 어렸을 때 생각해 보면은, 6학년 형들이 항상 축구했거든요. 잘하는 애들하고. 그 축구 잘 못하는 애들은 거기 끼지도 못했어요. 그러면 동네 공터에 모여서 못 하는 애들끼리 하는 거예요. 그러면서 우리도 그 메이저 리그에 들어가고 싶다, 그 선망의 마음으로 열심히 노력을 하면서 실력을 키우는 겁니다. 와신상담하면서, 여러분, 그 메이저 리그에 끼지 못하는 그 마음의 슬픔 있잖아요, 그러면서도 거기에 가고 싶은 마음, 그런 마음이 없이 어떻게 인생에 성장이 있습니까.&lt;/p&gt;
&lt;p&gt;그 요즘 또 재밌는 게, 이거 찾아보다 알게 됐는데, 요즘 초등학교 운동회를 무승부로 다 끝내는 경우들이 지금 많아지고 있어요. 패배에 애가 운다고, &amp;quot;우리 애 왜 울게 만드냐.&amp;quot; 여러분, 패배의 눈물이 없이 승리의 감격이 어떻게 존재합니까? 제가 이거 이웃나라 일본도 찾아봤거든요. 일본도 안 하는 걸 우리가 하고 있더라고요. 와, 여러분, 항상 이기는 인생이라는 게 존재해요? 그런 인생은 존재하지 않아요. 그럼 한 번도 진 적도 없고 한 번도 다쳐 본 적이 없는 애들이 세상에 나와서 적응이 될까요? 세상을 살아갈 수 있을까요? 뚫고 나갈 수 있을까요? 패배도 인정할 줄 알고, &amp;#39;아, 난 부족하구나, 내가 노력해야겠구나.&amp;#39; 이런 것도 알게 되고, 승자를 진심으로 축하해 줄 줄도 알고. 그런 인성과 신앙을 키워 주는 게 중요하지 않습니까.&lt;/p&gt;
&lt;p&gt;제가 지금 너무 흥분했는데, 한국 엄마들의 파워는 어마어마합니다. 여러분의 그 통제 욕구를 내려놓으세요.&lt;/p&gt;
&lt;br /&gt;

&lt;p&gt;예, 조금만 다치면 학교에다가 물어내라 그러고, 책임지라 그러고. 요즘은 교회에서도 문제 생기면 교회에다가, 어, 청구하시는 분들이 늘고 있어요. 예전엔 다 없던 일들이에요. 그러니까 이제 아이가 대학에 갔는데 대학 교수님한테 전화해서 &amp;quot;우리 애 성적을 이렇게 주면 어떡하냐.&amp;quot; 이거 다 엄마가 전화하잖아요. 군대 중대장한테 전화해서 &amp;quot;우리 애 힘들게 하지 말라&amp;quot;고 전화하고. 회사에 애가 들어갔는데 회사 직장 상사한테도 엄마가 전화하잖아요. &amp;quot;애가 피곤해서 오늘은 못 나가니까.&amp;quot; 그렇게 하려고, 본인이 직접 연락을 안 하고 엄마들이 연락을 하고 있는 거야. 주여, 말세입니다. 어, 세상에 이렇게 되고 있어요. 제가 한국 사회가 이 정도까지 심해진 줄 모르고 있었어요.&lt;/p&gt;
&lt;br /&gt;

&lt;p&gt;아, 제가 이제 결혼 전 커플들, 결혼하고 나서 커플들한테 권면할 때 이런 얘기 많이 합니다. 대화를 자주 하실 때, 대화를 하는 이유가 분명해야 됩니다. 아, 오늘 분위기 좋은데, 차 한 잔 마시면서 내가 평소에 저 사람 고치고 싶었던 거를 요구해야지. 그러다가 대판 싸우는 거예요. 그 제가 이제 대화, 부부 간의 대화를 왜 하느냐. 상대를 설득하기 위해서 대화하는 것이 아니라, &amp;#39;네, 와, 이렇게 다르게 생각할 수 있구나. 어떻게 이 이슈에 대해서 저렇게 생각할 수 있지.&amp;#39; 그렇게 상대방이 다르다는 걸 이해하기 위해서 대화하는 거예요. 네, 여러분, 이해를 위해서 대화하시는 거예요. 여러분, 통제를 내려놓으세요.&lt;/p&gt;
&lt;br /&gt;

&lt;p&gt;근데 남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이거는 개인 차도 있어요. 그래서 여러분이 함께 사는 그 남자, 그 여자, 그 자녀들을 여러분이 통제하려고 하지 마시고, 하나님의 통치 안에 들어가도록 하십시오.&lt;/p&gt;
&lt;p&gt;제가 오늘 1부 예배 설교하고 입구에서 있는데, 남자분들이 저를 손을 잡고, &amp;quot;감사합니다, 제가 통제 사회 안에 살고 있습니다.&amp;quot; 그러더라고. 아, 오늘은 제 한 아내가 변할까요? 그러면서 주여.&lt;/p&gt;
&lt;p&gt;그래서 자매님들이 왜 기도를 해야 되는지 아세요? 형제님들도 기도를 해야 되는 건 하나님의 리더십을 인정해야 되니까, 지난주에 얘기했죠. 자매님들은 불안 심리를 맡겨야 돼요. 불안 심리를 하나님께 맡기지 않으면 여러분의 강박 집착과 통제 욕구는 이길 방법이 없어요. 치유될 방법이 없어요. 그거 하나님께 맡기셔야만 됩니다.&lt;/p&gt;
&lt;br /&gt;

&lt;p&gt;저는 가끔가다 요즘도 이제 운전하고 다니면서, 야, 초등학교 2학년, 3학년짜리 애들이 가방 혼자 매고 막 길거리 돌아다니잖아요. 미국 같으면 상상할 수 없는 거거든요. 예, 혼자 돌아다니잖아요. 애들이 이렇게 혼자 돌아다니는데 사고 나지 않는 거, 여러분, 24시간 헬리콥터처럼 따라다니나요? 아니잖아요. 아이의 안전, 아이의 평생의 평안은 하나님이 지켜 주시는 겁니다. 왜 신앙이 삶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그렇게 불안해 하십니까. 여러분의 통제 욕구를 내려놓으세요.&lt;/p&gt;
&lt;br /&gt;

&lt;p&gt;12번째, 돈을 사랑하지 않는다. 현대인만큼 돈에 목마른 사람들이 어디 있습니까. 그러나 하나님보다 돈이 중요하면 가룟 유다처럼 신앙을 저버리게 되어 있고, 가족보다 돈이 중요하면 그 돈 때문에 가족들하고도 헤어지게 되더라고요.&lt;/p&gt;
&lt;p&gt;여러분, 사업을 해도 상도(商道)를 지키셔야 됩니다. 선물은 가능하지만 뇌물은 주고받으면 안 됩니다. 교회 안에서 투자를 받거나 돈을 빌리거나 하시면 안 됩니다. 예, 순 예배 10계명 나눠 드렸죠. 아직 못 받으신 분은 받으시고요. 어, 그리고 나라 돈도 그렇지만 교회 돈, 공공의 돈은 누구의 돈도 아니다, 그래서 눈먼 돈이라고 생각하고 펑펑 쓰거나 맘대로 유용하면 안 됩니다.&lt;/p&gt;
&lt;br /&gt;

&lt;p&gt;자, 4절·5절 같이 읽어 볼까요. 시작. &amp;quot;자기 집을 잘 다스려 자녀들로 모든 공손함으로 복종하게 하는 자라야 할지며 사람이 자기 집을 다스릴 줄 알지 못하면 어찌 하나님의 교회를 돌보리요.&amp;quot; 어, 그래서 13번째는 수신제가 치국 평천하(修身齊家 治國 平天下), 이 자신을 다스리고 집안을 다스리고 나라를 다스릴 줄 알아야 천하를 태평하게 한다. 아, 내가 천하를 호령하고 싶다? 아, 자기 집도 자기 자신도 다스리지 못하는 사람이 그거 못 한다는 얘기예요. 여러분, 우리가 사회에서, 교회에서는 리더 역할을 하는데, 아, 자기 집에서 자녀들에게 자발적인 순종과 존경을 못 받는다, 이건 문제가 있다는 거예요. 그런 분들은 빨리 여러분, 문제의식을 가지셔야 돼요.&lt;/p&gt;
&lt;br /&gt;

&lt;p&gt;아, 제가 쭉 목회를 해오면서 여러분, 그 사회에서도 정말 성공하신 분이고 또 교회에서도 존경받는 리더인데, 자녀들은 방황하고 자녀들은 우울증에 빠지고, 그런 경우들이 많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알게 되는 거는 자녀들이 와서 저한테 제보를 하니까, &amp;quot;우리 아버지가 어떤 줄 아세요? 우리 어머니가 어떤 줄 아세요?&amp;quot; 이렇게 제보를 하니까. 그 제가 생각을 해 봤어요. 그런 자녀들도 그렇고 부모님도 그렇고, 제가 만나서 상담할 때 항상 하는 얘기가 있어요. 우리가 다 비정상적으로 산 겁니다.&lt;/p&gt;
&lt;p&gt;그렇잖아요. 저도 학생 때 주님 만나고 나서 목적을 가지고 정말 열심히 공부했거든요. 목회 사역도 정말 열심히 했어요. 근데 생각해 보면 이게 다 비정상적으로 산 거예요. 정신 건강상 보면 이건 정상적이지 않은 거예요. 남들 놀 때 같이 노는 게 정상이에요. 애들 밥 먹을 때 같이 밥 먹는 게 정상이에요. 샌드위치 하나로 해결하면서 공부하고, 남들 잘 때 나는 밤새면서 공부하고, 이거 다 비정상적으로 산 거란 말이에요.&lt;/p&gt;
&lt;br /&gt;

&lt;p&gt;자, 그런데 나는 이렇게 일반적이지 않게 살았어도, 아, 나는 사명감이 있으니까 스스로 결단하며 산 거는 좋은 겁니다. 그런데 문제는, 내가 나의 인생을 통제했던 그 수준과 강도를 아이한테 요구하면 아이는 숨이 막히는 거예요. 괴로운 거예요. 그래서 그 자녀가 그 부모의 방식을 따라가도 불행하고, 그게 안 돼도 불행해지는 거예요.&lt;/p&gt;
&lt;p&gt;저는 아빠들에게 꼭 드리고 싶은 얘기가, 아빠들 상담하다 보면, 아빠들은 그냥 화나면 뛰쳐 나가시기도 하거든요. 아빠들이 제일 하기 힘들어 하는 게 자기가 잘못했다는 걸 인정하는 거. 이걸 인정하는 순간 내 인생이 무너진다고 생각하더라고. 아니에요. 저도 아들들한테 사과할 때 많아요. &amp;quot;나는 지금까지 열심히 공부했고, 열심히 직장 생활했고, 열심히 사업했고, 내가 가정을 위해서 안 해 준 거 없이 열심히 하지 않았냐. 난 잘못한 거 없다. 너희들이 못 따라온 거지.&amp;quot; 그렇게 얘기하지 마시고, &amp;#39;내가 과도하게 열심히 산 게 비정상적으로 산 거구나. 근데 그거를 아이한테 압박한 게 잘못한 것이구나.&amp;#39; 이걸 인정을 하시고, 잘못을 이야기하시고, 하나님 앞에 회개하세요. &amp;quot;하나님, 제 열심으로 마치 내가 모든 거를 이룰 수 있는 것처럼 착각한 거 회개합니다.&amp;quot; 여러분, 가족을 통제하려고 하지 마시고 내려놓으셔야 돼요. 하나님이 우리를 인격적으로 대해 주신 것처럼, 우리도 가족을 인격적으로 대해야 하는 겁니다. 아멘.&lt;/p&gt;
&lt;br /&gt;

&lt;p&gt;자, 6절 말씀 같이 읽어 볼까요. 시작. &amp;quot;새로 입교한 자도 말지니 교만하여져서 마귀를 정죄하는 그 정죄에 빠질까 함이요.&amp;quot; 네, 이어서 7절도 읽겠습니다. 7절 시작. &amp;quot;또한 외인에게서도 선한 증거를 얻은 자라야 할지니 비방과 마귀의 올무에 빠질까 염려함이라.&amp;quot;&lt;/p&gt;
&lt;p&gt;자, 15번째, 세상에서도 인정을 받아야 된다. 자, 교회에서 신앙심이 좋고 사역도 열심히 하십니다, 인정을 받아도,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켰거나 범죄 경력이 있거나, 이런 사람을 교회에서 리더로 세우기는 어렵잖아요.&lt;/p&gt;
&lt;p&gt;예루살렘 초대교회를 생각해 보면, 사도행전 2장 47절. &amp;quot;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amp;quot; 세상에 비난받는 교회가 아니라 세상에 칭찬을 받는 교회, 세상을 아름답게 변화시킬 수 있는 교회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제가 오늘 나눈 이야기는 교회 리더십은 이런 조건이 필요하다, 이런 얘기였지만, 결국에는 우리 모두에게 해당되는 이야기예요. 아, 한마디로 얘기하자면, 저를 따라해 보세요. 인격적인 신앙. 인격적인 신앙. 인격적인 신앙이 되어야 됩니다. 하나님이 나를 인격적으로 대해 주신 것처럼, 아, 나도 나의 삶에 있어서 나 자신도 인격적으로 대하고, 내 가족들, 내 곁에 있는 사람들을 인격적으로 대하는 거.&lt;/p&gt;
&lt;p&gt;저를 한번 따라해 보세요. 통제가 아니라, 통제가 아니라, 통치입니다, 통치입니다. 통제하려고 하지 마시고, 그걸 하나님께 맡기시고, 하나님의 통치 가운데 들어가야 돼요.&lt;/p&gt;
&lt;br /&gt;

&lt;p&gt;하나님이 우리에게 너무너무 인격적이셔서, 우리가 잘 이해를 못 할 정도로 하나님이 인격적이신데. 대표적인 거 제가 늘 얘기하지만, 선악과를 따먹느냐 안 따먹느냐에 따라 인류 역사가 달라지는 거잖아요. 그런데 그 중요한 선악과도 우리에게 선택을 맡기셨다는 거예요. 더 충격적인 것은, 죄로 인해서 망가진 세상 구원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십자가 구원이잖아요. 근데 그 십자가의 구원조차 하나님이 우리에게 선물로 주시고 스스로 선택하라고 하신다는 거예요.&lt;/p&gt;
&lt;p&gt;여러분이 여러분의 자녀가 선악과 따먹으려고 그러면 그거 가만히 두겠어요? 아마 가둬 두려 하겠죠. 예. 십자가 구원을 받아들여야 되는데, 내가 지금 아이가 암 투병하면서 시들시들 죽어가는데, 이 약을 먹어야 산다, 그런데 애가 안 먹겠다, 그러면 여러분, 여러분이 엄마 아빠면 어떻게 하시겠냐고. 그러니까 하나님의 인격적이심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합니다.&lt;/p&gt;
&lt;br /&gt;

&lt;p&gt;여러분은 여러분의 자녀들에게 얼마나 인격적으로 대하는가. 내가 다 결정해 주고 싶어요. 여러분의 불안과 근심과 걱정을 하나님께 맡기세요. 결국에는 스스로가 원해야 그 길을 가는 거예요. 공부 책 한 쪽을 읽는 것조차도, 밥 한 숟가락을 뜨는 것도, 본인이 원해야 할 수 있는 거예요. 인간에게 자유가 없으면 그것은 인생이 아닙니다. 그 자유가 없으면 죽음을 달라고 이야기하는 거예요. 하나님은 우리에게 자유를 주셨어요.&lt;/p&gt;
&lt;p&gt;여러분에게 방종을 권면하는 게 아닙니다. 스스로 원해서 그 길을 갈 수 있는 인생을 만드셔야 된다. 나 자신도, 내 배우자도, 내 자녀도, 여기에 우리 가정에 소망이 있는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details&gt;
&lt;details&gt;
  &lt;summary&gt; 2026.04.18(토) | 새벽기도 | 왜 하나님은 악인을 가만 두시는가? (시 101:1-8) &lt;/summary&gt;

&lt;br /&gt;
&lt;br /&gt;

&lt;h2&gt;왜 하나님은 악인을 가만 두시는가?&lt;/h2&gt;
&lt;br /&gt;

&lt;ul&gt;
&lt;li&gt;&lt;strong&gt;제목:&lt;/strong&gt; 왜 하나님은 악인을 가만 두시는가?&lt;/li&gt;
&lt;li&gt;&lt;strong&gt;본문:&lt;/strong&gt; 시편 101:1-8&lt;/li&gt;
&lt;li&gt;&lt;strong&gt;설교자:&lt;/strong&gt; 이상준 목사&lt;/li&gt;
&lt;li&gt;&lt;strong&gt;날짜:&lt;/strong&gt; 2026년 4월 18일 (토요일 새벽기도)&lt;/li&gt;
&lt;/ul&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 설교 요약 ]&lt;/h2&gt;
&lt;br /&gt;

&lt;h3&gt;1. 인자와 정의 — 하나님의 두 가지 성품 (1절)&lt;/h3&gt;
&lt;br /&gt;

&lt;p&gt;하나님은 사랑(인자/헤세드)과 공의(정의/미슈파트)의 하나님이시다. 이 두 성품은 곡선과 직선처럼 서로 조화를 이루기 어렵지만, 온전한 인생과 공동체를 세우기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 자녀 양육에서의 격려와 훈계, 조직에서의 자율과 통제처럼, 삶의 모든 영역에서 이 균형이 요구된다.&lt;/p&gt;
&lt;p&gt;미가서 6:8은 그 해답을 제시한다. 정의를 행하고 인자를 사랑하되, 겸손히 하나님과 동행해야 한다. 인자와 정의를 완벽하게 이루실 분은 하나님 한 분뿐이기 때문에, 그분과 동행하며 그분의 이끄심을 구할 때 비로소 그 균형의 지점을 발견할 수 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3&gt;2. 완전한 길 — 예배와 말씀의 자리 (2절)&lt;/h3&gt;
&lt;br /&gt;

&lt;p&gt;완전한 인생은 완전한 마음에서 출발하며, 그 마음은 하나님의 임재를 통해 형성된다. 신앙의 진면목은 모든 사회적 가면을 내려놓는 &amp;#39;집&amp;#39;에서 드러난다. 예배의 자리(시편 27:4)에서 하나님을 사모하고, 말씀의 자리(신명기 17:19)에서 날마다 묵상하고 순종하는 것이 온전한 인생의 두 기둥이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3&gt;3. 내 삶에서 멀리할 것들 (3-5절)&lt;/h3&gt;
&lt;br /&gt;

&lt;p&gt;다윗은 세 가지를 멀리하겠다고 다짐한다. 첫째, &lt;strong&gt;우상(벨리알)&lt;/strong&gt;: 하나님보다 더 애착하는 모든 것으로, 돈·명예·권력·사람·자기 자신까지도 우상이 될 수 있다. 둘째, &lt;strong&gt;배교자의 길&lt;/strong&gt;: 하나님의 존재는 인정하면서도 그분의 통치는 거부하는 이신론적 태도로, &amp;#39;이 영역은 하나님도 어쩔 수 없다&amp;#39;고 생각하는 것이다. 셋째, &lt;strong&gt;사악한 계획&lt;/strong&gt;: 선한 일을 악한 방법으로 하거나, 악한 일을 선하게 포장하는 것 모두 경계해야 한다. 여기에 더해 이웃을 헐뜯는 말과 교만한 마음도 내려놓아야 한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3&gt;4. 충성된 자를 곁에 두고, 아첨꾼을 분별하라 (6-7절)&lt;/h3&gt;
&lt;br /&gt;

&lt;p&gt;좋은 리더는 충성된 사람, 즉 듣기 싫은 말도 솔직하게 해 주는 사람을 곁에 두어야 한다. 그러나 인간의 본성은 아첨하는 사람을 가까이하고 충신을 멀리하는 경향이 있다. 달콤한 거짓말이 아닌 진실을 기꺼이 받아들이겠다는 내면의 기준이 먼저 서야, 충성된 사람과 거짓말하는 사람을 분별할 수 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3&gt;5. 아침마다 내 안의 악인을 멸하라 (8절)&lt;/h3&gt;
&lt;br /&gt;

&lt;p&gt;다윗은 실제로 주변의 악인을 다 멸하지 않았다. 이 고백은 자기 내면을 향한 날마다의 다짐이다. 설교 제목 &amp;quot;왜 하나님은 악인을 가만 두시는가?&amp;quot;에 대한 답도 여기에 있다. 하나님이 세상의 악인을 즉시 심판하지 않으신다고 원망하기 전에, 먼저 내 안에 있는 거짓·교만·우상숭배·탐욕과 날마다 씨름하고 있는지 돌아봐야 한다.&lt;/p&gt;
&lt;p&gt;로마서 7장의 두 마음의 싸움처럼, 진짜 영적 전쟁은 밖이 아니라 내 안에서 일어난다. 히브리서 12:4-5이 명령하듯, 죄와 피 흘리기까지 싸워야 한다. 날마다 청소하듯 내면의 죄를 하나님 앞에 내려놓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삶이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3&gt;결론&lt;/h3&gt;
&lt;br /&gt;

&lt;p&gt;인자와 정의의 조화는 겸손히 하나님과 동행할 때 가능하다. 날마다 예배와 말씀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고, 내 안의 악과 씨름하며 하나님의 선하심을 추구할 때, 하나님의 성품이 내 성품이 되고 내 가정과 일터와 교회 공동체가 하나님 보시기에 선한 공동체가 된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 전문 스크립트 ]&lt;/h2&gt;
&lt;br /&gt;

&lt;p&gt;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 함께 보겠습니다. 시편 101편 1절에서 8절 말씀입니다. 제가 한 절, 여러분이 한 절 읽겠습니다.&lt;/p&gt;
&lt;br /&gt;

&lt;p&gt;내가 인자와 정의를 노래하겠나이다 여호와여 내가 주께 찬양하리이다 / 내가 완전한 길을 주목하오리니 주께서 어느 때나 내게 임하시겠나이까 내가 완전한 마음으로 내 집 안에서 행하리이다 / 나는 비천한 것을 내 눈앞에 두지 아니할 것이요 배교자들의 행위를 내가 미워하오리니 나는 그 어느 것도 붙들지 아니하리이다 / 사악한 마음이 내게서 떠날 것이니 악한 일을 내가 알지 아니하리로다 / 자기의 이웃을 은근히 헐뜯는 자를 내가 멸할 것이요 눈이 높고 마음이 교만한 자를 내가 용납하지 아니하리로다 / 내 눈이 이 땅의 충성된 자를 살펴 나와 함께 살게 하리니 완전한 길에 행하는 자가 나를 따르리로다 / 거짓을 행하는 자는 내 집 안에 거주하지 못하며 거짓말하는 자는 내 목전에 서지 못하리로다 / 아침마다 내가 이 땅의 모든 악인을 멸하리니 악을 행하는 자는 여호와의 성에서 다 끊어지리로다 아멘.&lt;/p&gt;
&lt;br /&gt;

&lt;p&gt;네, 오늘 이 말씀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말씀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시편 100편 3절 말씀 같이 읽어 볼까요? 시작.&lt;/p&gt;
&lt;p&gt;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신 줄 너희는 알지어다 그는 우리를 지으셨으니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의 백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양이로다. 아멘.&lt;/p&gt;
&lt;br /&gt;

&lt;p&gt;네, 하나님께서 우리의 창조주가 되시고 인도자가 되시고 우리 영혼의 아버지 되셔서 우리 모든 필요를 채우시는 줄로 믿습니다. 아멘.&lt;/p&gt;
&lt;br /&gt;

&lt;p&gt;오늘 시편 101편은 표제어가 &amp;#39;다윗의 시&amp;#39;입니다. 그래서 101편은 다윗이 &amp;quot;내가 이렇게 살겠습니다, 이렇게 나라를 통치하겠습니다&amp;quot;라는 고백을 올려 드리는 시편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또 가정에서나 일터에서나 교회 공동체에서 내가 어떤 사람으로 살 것인가, 이런 고백의 마음으로 같이 보면 좋겠습니다.&lt;/p&gt;
&lt;br /&gt;

&lt;p&gt;1절 말씀 다시 한번 읽어 볼까요?&lt;/p&gt;
&lt;p&gt;내가 인자와 정의를 노래하겠나이다 여호와여 내가 주께 찬양하리이다.&lt;/p&gt;
&lt;br /&gt;

&lt;p&gt;저를 따라해 보세요. 인자와 정의. 인자와 정의.&lt;/p&gt;
&lt;br /&gt;

&lt;p&gt;네, 인자와 정의를 표준새번역, 공동번역은 다 &amp;#39;사랑과 정의&amp;#39;라고 번역을 했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시고 공의의 하나님이신 줄로 믿습니다. 네, 그래서 하나님은 사랑과 공의를 가장 중요한 두 가지 성품으로 갖고 계신 거죠. 이 사랑은 곡선이고 정의는 직선입니다. 그래서 이 두 가지가 조화된다는 것은 굉장히 어렵고, 사실은 불가능해 보입니다. 어, 그러나 우리가 온전한 인생을 살고 또 온전한 공동체를 이끌어 가려면 이 두 가지가 조화를 이루는 게 참 중요합니다.&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조직에서 사람들을 관리할 때는 항상 자율과 통제, 어디까지 자율이고 어디서부터 통제를 할 것인가, 이 균형을 이루는 게 상당히 어렵고도 중요합니다. 국가적으로도 그렇고 회사도 그렇고, 뭐 가정에서 자녀들을 양육할 때도 그렇죠. 그래서 자율과 통제를 상과 벌이라고 할 수도 있고 채찍과 당근이라고 표현하기도 하죠.&lt;/p&gt;
&lt;br /&gt;

&lt;p&gt;우리가 자녀들을 양육할 때, 어, 격려만 할 것인가 아니면 훈계만 할 것인가. 여러분, 계속 잘했다, 잘했다 이렇게 격려만 하면 어떻게 돼요? 잘못한 것도 잘했다고 하면 되나요? 그러면 이제 아이를 망친다, 이렇게 얘기를 합니다. 근데 아이에게 잘못하는 것마다 쫓아다니면서 혼내면 어떻게 될까요? 그럼 아이가 아무런 삶의 의욕을 갖기가 어렵겠죠. 그것도 또 아이를 망치게 됩니다. 그래서 이 두 가지를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실 분은 여호와 하나님 한 분밖에 없는 줄로 믿습니다. 아멘.&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여호와 하나님은 다이아몬드보다 더 예리한 정의, 그러면서 바다보다 더 넓은 사랑을 갖고 계신 분이시죠. 그래서 이제 미가 선지자가 미가서 6장 8절 말씀에 &amp;quot;하나님이 우리에게 도대체 원하시는 게 무엇인가&amp;quot;를 말씀하십니다. 한번 8절 읽어 볼까요? 시작.&lt;/p&gt;
&lt;br /&gt;

&lt;p&gt;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lt;/p&gt;
&lt;br /&gt;

&lt;p&gt;정의를 행하고, 인자를 사랑한다. 이렇게 돼 있어요. 이게 말하자면 인자와 정의, 오늘 본문에 우리가 본 바로 그 인자와 정의입니다. 히브리어로는 헤세드와 미슈파트라는 단어를 쓴 건데, 인자와 정의는 끊임없이 구약 성경에서 반복해서 나옵니다. 이 두 가지를 어떻게 사람이 조화를 이루겠는가.&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정의를 행하면서도 인자를 사랑한다 — 이걸 어떻게 보자면, 나 자신이 먼저 바르게 살아야 되겠죠. 그리고 다른 사람에게 은혜를 베푸는 거예요. 어떻게 보면 나 자신을 잘 관리하고 철저하게 살지 않으면 다른 사람에게 베풀기 어려워요. 이걸 이중적이라고 보시면 안 됩니다. 내가 정의롭게 살았으니까 다른 사람도 정의롭게 살아야지 — 물론 맞는 얘긴데, 그러나 리더가 될수록 부모가 될수록 어떻게 보면 자기 관리가 더 철저해야 되는 거예요. 그리고 사람들에게는 은혜를 베풀어야 한다.&lt;/p&gt;
&lt;br /&gt;

&lt;p&gt;자, 그런데 이 두 가지를 조화를 이루기가 어려우니까, 8절 마지막에 한 가지가 더 붙었는 줄 아세요? 겸손하게 하나님과 동행해야 한다. 왜냐하면, 인자와 정의를 완벽하게 이루실 분은 하나님밖에 없기 때문에 나는 이 두 가지를 온전하게 하고 싶지만 어느 지점에서 이게 만나는지 알 수가 없는 거예요. 매번 고민을 해야 됩니다. 아이를 키울 때도 그렇고 조직을 관리할 때도 그렇고 사람들을 대할 때도 그렇고, 어디까지가 정의고 어디서부터 인자인가 — 인생의 딜레마죠. 근데 이 해결할 수 없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겸손히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이다. 아멘.&lt;/p&gt;
&lt;br /&gt;

&lt;p&gt;네, 자, 그래서 부모로서 내가 너무 아이를 방임할 수도 없고 내가 너무 아이를 압박할 수도 없는 거죠. 어, 자, 그러면 내가 아이에게 어디까지 &amp;quot;너 공부해야 돼, 공부해야 돼, 열심히 해야지&amp;quot;라고 하고, 어디서부터 &amp;quot;그래, 네가 원하는 대로 해라&amp;quot;라고 할 것인가. 이것을 온전하게 하려면 아까 우리가 읽은 미가서 6장 8절에, 부모인 내가 완전하신 하나님과 동행을 해야 되는 거예요. 완전하신 하나님과 동행을 하고 하나님이 내게 그분의 온전하심으로 이끌어 주시는 체험을 해야 내 자녀에게도 그것을 베풀 수가 있는 거예요. 그 균형이 어디인지를 우리는 안다는 게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내 자녀도 그 완전하신 하나님을 만나는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아멘.&lt;/p&gt;
&lt;br /&gt;

&lt;p&gt;자, 이어지는 2절 말씀 한번 같이 읽어 볼까요? 시작.&lt;/p&gt;
&lt;p&gt;내가 완전한 길을 주목하오리니 내가 완전한 마음으로 내 집 안에서 행하리이다.&lt;/p&gt;
&lt;br /&gt;

&lt;p&gt;그래서 1절에 &amp;quot;인자와 정의를 노래하겠다, 여호와여 내가 주께 찬양하리이다&amp;quot; — 왜냐하면 그 인자와 정의는 하나님께 속한 것이기 때문에, 그러면서 2절에 그것이 완전한 길이라고 표현을 한 것이죠. &amp;quot;내가 완전한 길을 주목하오리니 내가 완전한 마음으로 내 집 안에서 행하리이다.&amp;quot;&lt;/p&gt;
&lt;br /&gt;

&lt;p&gt;여러분, 완전한 인생, 완전한 길을 간다는 것은 완전한 마음에서 출발하는 거예요. 네, 그런데 그것을 오늘 2절에 보면 &amp;quot;주께서 어느 때나 내게 임하시겠나이까&amp;quot; — 주님의 임재하심으로 인하여서 이것이 가능해지는 줄로 믿습니다. &amp;#39;완전하다&amp;#39;라는 히브리어 단어는 첫 번째로 &amp;#39;흠이 없다, 완전하다&amp;#39;는 의미가 있지만, 두 번째는 &amp;#39;온전하다&amp;#39;는 의미를 갖고 있어요. 완전성과 온전성은 조금 다른 거죠.&lt;/p&gt;
&lt;br /&gt;

&lt;p&gt;&amp;quot;완전한 마음으로 내 집 안에서 행하겠다&amp;quot; — 사실 인생이, 또 신앙이 어떠한가가 검증되는 것은 집에서죠. 모든 사회적인 가면을 다 벗고 진짜 자신의 날것 그대로의 모습을 보게 되는 곳이 자기 집입니다. 그러면 다윗에게 집은 어디일까. 첫 번째는 자신의 가정이고, 두 번째는 하나님이 그의 집을 세워 주신다 — 이건 왕조를 얘기하는 거였잖아요. 그러니까 예루살렘 왕궁이 두 개인 거죠. 그럼 하나님께서 나를 청지기 역할로 세워 두신 그 집에서 나는 어떻게 하나님의 임재를 사모하며 완전한 길로 갈 수 있을 것인가.&lt;/p&gt;
&lt;br /&gt;

&lt;p&gt;저를 한번 따라해 보세요. 예배의 자리. 예배의 자리. 또 한 가지 따라해 보세요. 말씀의 자리. 말씀의 자리.&lt;/p&gt;
&lt;br /&gt;

&lt;p&gt;네, 이 두 가지가 매우 중요합니다. 시편 27편 4절 한번 같이 읽어 볼까요? 시작.&lt;/p&gt;
&lt;p&gt;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내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그것이라. 아멘.&lt;/p&gt;
&lt;br /&gt;

&lt;p&gt;네, 토요일, 뭐 쉬고 싶은 날이지만 이른 아침 하나님의 집을 사모해서 찾아온 여러분, 하나님의 은혜와 복이 임하기를 축복합니다. 아멘. 이 예배의 자리를 사모하는 거예요. 왜냐하면 이 예배의 자리는 내 영혼의 홈베이스이기 때문이죠. 뭐 세상에 많은 경기들이 있는데, 저는 야구 경기가 1루, 2루, 3루를 지나서 항상 홈베이스로 돌아온다는 게, 인생이 마치 그런 거죠. 우리가 세상을 두루 다니면서 여러 가지 일들을 하겠지만 결국에는 원점으로 돌아오는 거잖아요. 가정으로 돌아오고, 하나님께 돌아오고, 내 영혼의 홈베이스 되시는 하나님이 계신 곳. 그래서 우리의 영원한 처소도 하나님이 계신 곳이 될 줄로 믿습니다. 아멘.&lt;/p&gt;
&lt;br /&gt;

&lt;p&gt;그곳에서 완전하신 하나님을 만나고, 완전하신 하나님을 만날 때 내 인생이 완벽할 수는 없지만 온전함이 무엇인지를 추구할 수 있게 되는 거죠. 두 번째는 말씀의 자리입니다. 신명기 17장 19절 같이 읽어 볼까요?&lt;/p&gt;
&lt;p&gt;평생에 자기 앞에 두고 읽어 그의 하나님 여호와 경외하기를 배우며 이 율법의 모든 말과 이 규례를 지켜 행할 것이라. 아멘.&lt;/p&gt;
&lt;br /&gt;

&lt;p&gt;네, 이 왕을 세우게 될 경우에는 왕이 평생에 하나님의 말씀을 곁에 두고 읽고 묵상하며 그대로 살아야 된다. 여러분, 매일 아침 큐티하는 것이 우리에게 복이 될 줄로 믿습니다. 그리고 매일 밤에 그 묵상했던 말씀을 복기하는 것, 그것이 우리에게 복이 될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뭐 밤중에 하는 게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그런데 여러분, 잠을 자면서도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 거하시기를 바랍니다. 낮이나 밤이나. 그래서 말씀의 자리에서 아침에 말씀을 통하여서 하루를 준비하고, 또 밤에는 하루를 마무리하고. 온전한 인생은 온전한 마음에서 시작되는 거예요. 나의 내면 깊은 곳에 얼마나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사모하는가. 그래서 다윗이 오늘 1절과 2절에 본인이 추구하는 영적인 가치에 대한 이야기를 고백했어요. 그것에 대한 반대급부를 3절부터 5절까지 이야기합니다.&lt;/p&gt;
&lt;br /&gt;

&lt;p&gt;3절에서 5절 같이 읽어 볼까요? 시작.&lt;/p&gt;
&lt;p&gt;나는 비천한 것을 내 눈앞에 두지 아니할 것이요 배교자들의 행위를 내가 미워하오리니 나는 그 어느 것도 붙들지 아니하리이다 사악한 마음이 내게서 떠날 것이니 악한 일을 내가 알지 아니하리로다 자기의 이웃을 은근히 헐뜯는 자를 내가 멸할 것이요 눈이 높고 마음이 교만한 자를 내가 용납하지 아니하리로다. 아멘.&lt;/p&gt;
&lt;br /&gt;

&lt;p&gt;네, 3절에 &amp;#39;비천한 것&amp;#39;이라고 표현돼 있는데, &amp;#39;비천한 것&amp;#39;은 이제 &amp;#39;벨리알&amp;#39;이라는 단어를 썼어요. 이 &amp;#39;벨리알&amp;#39;이란 단어가 신약에도 나오죠. 이것은 구약 성경에서 반복적으로 &amp;#39;헛된 것&amp;#39;이란 표현으로 우상을 의미하는 겁니다. 우상을 내 눈앞에 두지 않겠다는 거예요. 그럼 우상이 무엇인가. 하나님보다 사람이 더 애착을 갖고 집착하는 것, 하나님보다 더 소중히 여기는 그 모든 것이 우상이 될 수 있죠. 돈도 우상이 될 수 있고, 명예나 지위, 권력도 우상이 될 수 있고, 내가 하나님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게 우상이 될 수 있죠. 만약에 나 자신이 하나님보다 중요하다면, 그럼 셀프 워십, 자기 자신을 경배하는 게 되죠. 그래서 여러분, 하나님을 경배하는 사람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예배자는 우상을 자신의 인생에 둘 수 없다. 나는 우상을 내 눈앞에 두지 않겠다.&lt;/p&gt;
&lt;br /&gt;

&lt;p&gt;자, 두 번째는 배교자들의 행위를 내가 미워하고 붙들지 않겠다. 자, &amp;#39;배교자&amp;#39;라는 표현을 썼는데, 여러분, 뭐 구약 시대, 다윗 시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서 배교자를 찾는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닐 것 같아요. &amp;quot;난 여호와 하나님 안 믿겠다&amp;quot;라는 이런 배교자들이 있었을까요. 성경에서, 특히 시편에서 많이 나오는데, 이 시편에 다윗의 동족들은 다 하나님을 인정하는 사람들이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편에 이신론적인 무신론자들이 등장을 합니다.&lt;/p&gt;
&lt;br /&gt;

&lt;p&gt;이게 뭐냐면, &amp;quot;내가 이렇게 죄를 짓는다고 하나님이 어디 계신다고 나를 벌하시겠는가.&amp;quot; 그래서 하나님을 마치 세상은 만들어 놨지만 전혀 개입하지 않는 눈먼 장님처럼 생각하는, 하나님은 전혀 인생과 역사에 개입하지 않는다, 내 맘대로 살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에요. 그런 사람들의 길을 나는 따라가지 않겠다는 거예요. 이 사람들은 결국에 하나님의 존재 자체는 긍정하는 것 같지만 하나님의 말씀 그리고 하나님의 통치를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이죠.&lt;/p&gt;
&lt;br /&gt;

&lt;p&gt;여러분, 하나님께서 나의 가정에서, 나의 일터에서 나를 다스리시기를 원합니다. 아멘. 네, 나를 다스리시는 거예요. 그런데 종종 성도님들과 이야기를 하다 보면 간혹 그런 분들이 있어요. 물론 세상에서 여러 가지 갈등이 있겠지만, &amp;quot;아, 목사님, 사업하다 보면 뭐 이렇게 할 수밖에 없습니다&amp;quot;, &amp;quot;정치를 하다 보면 이렇게 할 수밖에 없습니다&amp;quot;, 그런 얘기를 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그렇다면 우리의 삶의 영역 가운데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다스리시고 친히 보시고 간섭하시는 하나님이신데, 그 하나님의 통치의 영역을 인간이 스스로 제한하는 거잖아요.&lt;/p&gt;
&lt;br /&gt;

&lt;p&gt;여러분, 여러분의 삶 가운데 만약에 그런 생각이 있다면, &amp;#39;아, 이 영역은 어쩔 수 없다, 이 영역은 하나님도 어쩔 수 없다&amp;#39;는 부분이 생기는 거예요. 물론 시간이 걸릴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여러분께서 여러분의 일터에서, 학교에서, 가정에서, 세상에서 — 물론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 하나님의 공의와 인자하심이 다스리는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그게 오늘 당장에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5년 뒤에, 10년 뒤에, 15년 뒤에라도 그것을 이루어낼 수 있는 하나님의 공의가 이 공동체에 이루어지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이 공동체에 충만하게 하여 주옵소서. &amp;#39;이 영역은 하나님도 손을 못 댄다&amp;#39;고 생각하는 세상의 신화가 깨어지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lt;/p&gt;
&lt;br /&gt;

&lt;p&gt;그래서 그런 이신론적인 사람들, 뭐 하나님이 세상을 만들었다 인정해도 나는 하나님이 개입하지 않는다, 내 맘대로 할 수 있다, 사람들 맘대로 하는 거다 — 이런 길을 나는 따라갈 수 없다는 거예요. 세 번째, 4절 말씀에 보면 &amp;quot;사악한 마음이 내게서 떠날 것이니 악한 일을 내가 알지 아니하리로다.&amp;quot; 여러분, 고의로 악한 일을 계획하거나, 악한 일에 가담하거나, 악한 일을 진행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선한 일에 힘쓰는 사람이 되시기를 바랍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런데 우리가 선한 일을 하면서도 악한 방법을 쓸 수 있잖아요. 그렇죠. 네, 갑자기 당황하시는 것 같은데. 정반대로 이야기를 하자면, 악한 일도 선하게 할 수 있잖아요. 이게 이해가 안 되세요? 그러니까 우리가 뭐 범죄 영화 많이 보잖아요. 범죄 영화 보면 집단으로 뭐 은행 강도를 하는데, 뭐 그 사람들이 주인공이 되고 그 사람들을 멋있게 그리는 그런 영화도 있잖아요. 근데 서로 신의를 지키지 않고 팀워크가 맞지 않으면 그 나쁜 짓도 이루어지나요, 안 이루어지나요? 안 이루어지게 돼 있어요. 굉장히 신실하게 나쁜 짓을 해야 되는 거예. 이상한 얘기 같지만, 그래서 세상에 선이 개입하지 않는 한 악도 완성될 수 없다.&lt;/p&gt;
&lt;br /&gt;

&lt;p&gt;그런데 악한 일도 선하게 하려고 애를 쓰는 사람들이 있지만, 선한 일도 악하게 할 수 있다는 거예요. 때로는 우리가, 여러분, 자녀가 잘 되기를 바라는 게 무슨 나쁜 일 아니잖아요. 좋은 일이잖아요. 그 좋은 일인데 아이를 비인격적으로 몰아붙여서 그걸 한다면, 그럼 나는 선한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선하지 않은 방법으로 하고 있는 거죠. 회사에서 이 회사가 수익 구조가 되게 만들어서 대사회적인 기여를 한다, 물론 좋은 일이죠. 그런데 그것을 여러 가지 불법, 편법, 탈법을 하면서 수익 구조를 만들 수 있는 거잖아요. 그렇게 함으로써 내가 나머지 여유 재정을 가지고 사회 봉사하겠다 — 여러분, 선한 일을 악하게 하기도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한 일을 선하게 하기 위해서 애를 쓰세요.&lt;/p&gt;
&lt;br /&gt;

&lt;p&gt;네, 오늘 굉장히 답답해 하시는 것 같은데. 네. 그래서 &amp;quot;사악한 마음을 품지 않겠고 악한 일을 도모하지 않겠습니다&amp;quot;라는 고백을 했어요. 여러분, 왕이 정치적으로 타협해야 될 일들이 얼마나 많을까요. 왕이, 물론 왕정 시대이기는 하지만, 다윗도 끊임없이 사방에서 정치적인 압박을 받았잖아요. 네, 그러면 악한 일인데 선하게 포장하기도 하고, 선한 일인데 악한 방법으로 하기도 하고, 여러 가지 안 좋은 일들을 많이 하게 될 상황에 처하게 되는 거예요. 우리가 인생을 살다 보면 그런 경우들이 반드시 있어요.&lt;/p&gt;
&lt;br /&gt;

&lt;p&gt;그런데 그것을 어떻게 지키는가. 하나님 앞에 예배자로 살고, 하나님 앞에 말씀에 순종하는, 말씀을 묵상하는 사람으로 살고, 그래서 항상 내적 기준을 갖고 살아야 분별이 되는 거예요. 그리고 하나님의 길을 따라가는 것이 당장에는 나에게 손해가 될지 모르지만, 여러분, 내가 지킨 그 말씀이 위기의 상황에서 나를 지켜 주실 줄로 믿습니다. 아멘.&lt;/p&gt;
&lt;br /&gt;

&lt;p&gt;자, 5절에 보면 &amp;quot;자기의 이웃을 은근히 헐뜯는 자를 내가 멸할 것이요, 눈이 높고 마음이 교만한 자를 내가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amp;quot; 여러분, 다른 사람에게 사랑으로 조언하고 사랑으로 중보 기도를 할 수 없다면, 사람에게 함부로 나서서 조언을 하면 안 되죠. 그거 자체가 상처가 될 수 있으니까. 그리고 뒤에서 모여서 다른 사람을 비난하는 일, 이거 하지 말아야 된다. 앞에서나 뒤에서나 똑같이 이야기할 수 있어야 된다. 그런데 앞에서 내가 그 사람을 사랑함으로 말할 수 없으면, 네, 그냥 기도하셔야 되고, 더 기도하고 기도해서 정말 사랑으로 말할 수 있을 때 말해야 되는 거죠.&lt;/p&gt;
&lt;br /&gt;

&lt;p&gt;자, 교만한 눈과 마음을 내려놓겠습니다.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다. 교만은 나를 무너지게 하고 교만은 공동체를 무너지게 만들죠. 왜냐하면 교만한 사람이 다른 사람과 보조를 안 맞춰 주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무너지게 됩니다.&lt;/p&gt;
&lt;br /&gt;

&lt;p&gt;자, 이어지는 6절 한번 읽어 보겠습니다. 시작.&lt;/p&gt;
&lt;p&gt;내 눈이 이 땅의 충성된 자를 살펴 나와 함께 살게 하리니 완전한 길에 행하는 자가 나를 따르리로다.&lt;/p&gt;
&lt;br /&gt;

&lt;p&gt;네, 충성된 자를 살펴서 나와 함께 살게 하겠다. 자, 여러분, 왕이 충신을 좋아할까요? 이상한 질문이죠. 왕이 충신을 좋아할까요? 항상 좋아할까요? 충신은 충언을 하잖아요. 왕이 듣기 싫어하는 얘기도 하잖아요. 항상 좋아할까요? 그래서 리더들은 좀 자기 맘대로 하고 싶어 하는 경향이 반드시 생기거든요. 근데 충신은 반대 의견도 내게 돼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여러분에게 충심으로 충언을 해 줄 수 있는 사람을 옆에 두셔야 좋은 리더가 되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지금 다윗이 &amp;quot;충성된 자를 살펴서 나와 함께 살게 하겠다&amp;quot;는 이 고백은 굉장히 중요한 결단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담임 목사가 놓치는 게 있을 수 있어요. 굉장히 많을 수 있어요. 그래서 성도들의 의견이 중요하고, 아이들의 이야기까지도 굉장히 소중한 겁니다. 왜냐하면 그 눈높이에서 보이지 않는 게 있기 때문이에요.&lt;/p&gt;
&lt;br /&gt;

&lt;p&gt;자, 그리고 6절 하반절에 보면 &amp;quot;완전한 길에 행하는 자가 나를 따르리로다&amp;quot;라고 고백을 했습니다. 사실 인간이 어떻게 완전하겠는가. 여러분, 하나님 앞에 완전하게 살려고 노력을 할 뿐인 거죠. 그래서 뭐 성경에 노아도 욥도 당대에 완전한 자라고 이야기를 했지만, 100% 죄가 없어서 완전한 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자 몸부림치는 사람, 그 사람을 온전한 자라고 성경이 이야기를 해 주는 거예요. 그런 사람들과 내가 함께하겠다는 거죠.&lt;/p&gt;
&lt;br /&gt;

&lt;p&gt;자, 7절 말씀 같이 읽어 볼까요? 시작.&lt;/p&gt;
&lt;p&gt;거짓을 행하는 자는 내 집 안에 거주하지 못하며 거짓말하는 자는 내 목전에 서지 못하리로다.&lt;/p&gt;
&lt;br /&gt;

&lt;p&gt;자, 아까는 충성된 사람을 이야기했는데, 이번에는 거짓말을 하는 사람이에요. 자, 거짓말을 하는 사람을 리더가 좋아할까요, 안 좋아할까요? 안 좋아할 것 같죠. 그런데 아첨한다는 건 다 거짓말하는 거잖아요. &amp;quot;일이 잘 돌아가고 있습니다.&amp;quot; 일이 잘 돌아가지 않는데 &amp;quot;일이 잘 돌아가고 있습니다&amp;quot;라고 그럴싸하게 보고하는 사람을, 리더가 일단 안심하잖아요. 그 충성스러운 사람을 좋아하고 거짓말하는 사람을 싫어할 것 같지만, 여러분, 세상에, 여러분의 회사에 — 뭐 작은 데 다니면 팀장부터 해서 부장님, 대표님 다 보세요 — 거짓말하는 사람을 좋아하게 되고 충성한 사람을 싫어하게 돼 있어요. 이게 우리의 내면의 문제라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결국에는 리더 자신이 진실을 사랑해야 돼요. 듣기 힘들어도 진실된 얘기를 내가 기꺼이 받아들이겠다는 마음이 있어야, 그래야 그 이야기를 해 주는 사람이 귀한 거예요. 그리고 아무리 나에게 달콤한 얘기를 해도 거짓된 이야기를 하는 사람을 분별할 수 있는 내면의 기준이 서는 거예요. 왜 &amp;quot;그때 다 됐다고 했더니 거짓말을 했어&amp;quot;라며 나중에 화내는 건 다 소용 없어요. 여러분, 여러분의 마음 가운데 하나님의 바른 길을 따르겠다는 결심이 먼저 서기를 축복합니다. 아멘.&lt;/p&gt;
&lt;br /&gt;

&lt;p&gt;자, 8절 말씀 마지막 8절 읽어 볼게요. 시작.&lt;/p&gt;
&lt;p&gt;아침마다 내가 이 땅의 모든 악인을 멸하리니 악을 행하는 자는 여호와의 성에서 다 끊어지리로다. 아멘.&lt;/p&gt;
&lt;br /&gt;

&lt;p&gt;데, 저는 이 8절을 읽으면서 &amp;quot;세상에 어떻게 악인을 다 멸하겠는가. 아침마다 이 땅에 모든 악인을 멸하겠대요. 이게 무슨 얘기일까요?&amp;quot; 그리고 다윗의 인생을 생각해 보면 다윗이 악인들을 그렇게 멸했나요? 대답이 없네. 오늘 여러분, 주변에 악인들을 그냥 놔두지 않았나요? 요압도 그렇고 아비새도 그렇고 뭐 거의 다 대부분 놔뒀어요. 그냥 하나님 앞에 기도하면서 맡겨 드렸지, 자기가 직접 처단하고 이런 거 잘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뭐 자녀들의 문제 같은 경우에는 너무 징계를 하지 않아서 또 문제가 되기도 했죠.&lt;/p&gt;
&lt;br /&gt;

&lt;p&gt;저는 이 8절을 오늘 1절부터 8절 이렇게 쭉 보면서, 약간 다윗이 스스로 자기 자신에게 다짐하는 기도라고 생각합니다. 악인들이 있어서 악인들을 진짜 다 멸하면서 살지 않았거든요. 오히려 그냥 자기 내면에 &amp;quot;난 이렇게 살아야 돼, 난 이렇게 살아야 돼&amp;quot; 자기 자신에게 끊임없이 다짐하고 있는 거예요. &amp;#39;나는 과연 하나님의 선하심을 추구하는가? 그 하나님의 궁극적인 선이라는 것이 인자와 정의잖아요. 그 완전하신 길을 내가 추구하는 사람인가.&amp;#39; 그래서 내 안에 있는 모든 악의 문제를 스스로 계속해서 내려놓고자 하는 이 고백이 아닌가 생각합니다.&lt;/p&gt;
&lt;br /&gt;

&lt;p&gt;로마서 12장 21절 말씀에 &amp;quot;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amp;quot; 아멘, 아멘. 여러분, 악이 세상에서 보면 강해 보이지만 하나님의 선이 궁극적으로 승리하실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제가 오늘 설교 제목이 &amp;quot;왜 하나님은 악인을 가만 두시는가?&amp;quot;입니다. 제목이 오늘 본문의 내용과 아무 상관이 없어요. 그렇지 않나요? 하나님이 악인을 가만두신다고 다윗이 불평한 게 아니잖아요. 근데 제가 이런 제목을 고민하면서 정했는데, 이유는 뭐냐면, 신앙이 없는 사람들이거나 아니면 신앙이 있는 사람들이거나 하나님의 선하심에 대해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질 때 제일 많이 하는 질문이에요. &amp;quot;과연 선하신 하나님은 왜 악인들을 가만히 두시는가?&amp;quot;&lt;/p&gt;
&lt;br /&gt;

&lt;p&gt;그때 제가 이제 반문하는 것은, 그러면 하나님께서 악인들을 다, 정말 잘못할 때마다 한 대씩 쳐서 다 없앤다 — 그러면 나는 거기에 해당이 안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럼 이 질문 하기가 어려운 거잖아요. 나는 얼마나 내 안에 있는 거짓과 음란, 미움과 폭력, 교만과 우울, 시기와 질투 — 내 안에 있는 이 악의 문제를 얼마나 십자가에 못 박으려고 애를 쓰는가. 하나님에게만 &amp;quot;하나님, 왜 세상의 악인들을 가만히 두십니까?&amp;quot; 이렇게 얘기하지 말고, 나는 내 안에 있는 악의 문제와 얼마나 씨름하며 사는가.&lt;/p&gt;
&lt;br /&gt;

&lt;p&gt;여러분, 내 안에 있는 이 가라지를 뽑는다는 게 이게 평생의 작업이잖아요. 온전하게 사는 것 같다고도, 어느 날 갑자기 울컥해서 성질을 내고, &amp;quot;아, 하나님 제가 또 죄를 지었습니다.&amp;quot; 우리가 무너질 때가 얼마나 많나요. 하나님께는 &amp;quot;악인을 가만히 두신다&amp;quot;고 원망하면서, 나는 왜 내 안에 있는 이 악의 문제와는 평생을 씨름하지 않는가.&lt;/p&gt;
&lt;br /&gt;

&lt;p&gt;여러분, 내 안에 영적 전쟁이라는 것은 밖에서 이루어지기 전에 내전이거든요. 내 안에서 일어나는 영적 전쟁이 가장 큰 거예요. 로마서 7장에 사도 바울이 두 마음에 대한 얘기를 하잖아요. 하나님의 법을 지키고자 하는 마음과 이 죄의 정욕을 따라가는 마음 — 이 두 가지가 내 안에서 매일 싸우고 있다고요.&lt;/p&gt;
&lt;br /&gt;

&lt;p&gt;히브리서 12장 4-5절 읽어 볼까요?&lt;/p&gt;
&lt;p&gt;너희가 죄와 싸우되 아직 피 흘리기까지는 대항하지 아니하고.&lt;/p&gt;
&lt;br /&gt;

&lt;p&gt;죄와 싸우되 피 흘리기까지 싸우라는 거예요. 혈전을 벌여야 한다는 겁니다.&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저는 다윗이 — 다윗의 시인데 — 아니, 다윗이 이런 마음으로 살긴 했지만 그 악인을 실제로 멸하지 않았는데, 왜 &amp;quot;아침마다 이 땅의 모든 악인을 멸하리니&amp;quot;라는 이 고백을 했을까. 아침마다 기도로 악인들에 대한 문제를 하나님 앞에 올려 드린 것도 있겠고, 그러나 자기 내면 안에 있는 이 악의 문제를 끊임없이 청소하고 또 청소하듯이 — 여러분, 하루 청소해도 또 지저분해지지 않아요? 그럼 또 청소하잖아요. 설거지거리는 왜 이렇게 매일 나오는지, 네. 청소할 거리는 왜 이렇게 매일 나오는지, 네. 빨래할 거리는 왜 이렇게 계속 나오는지. 인생을 살아간다는 것이 끊임없이 이 내면에 끼는 찌든 때와 같은 이 죄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거든요.&lt;/p&gt;
&lt;br /&gt;

&lt;p&gt;여러분, 그렇게 하나님 앞에 살아가면 하나님께 따질 일이 없어요. &amp;quot;하나님은 왜 악인을 가만 두시냐&amp;quot;, 그런 말 하기 전에 — 내 안에 있는 악의 문제와 씨름하고, 날마다 하나님 앞에 경배하고, &amp;quot;하나님, 내 안에 거짓이 있습니다, 내 안에 우상숭배가 있습니다, 내 안에 악함이 있습니다, 내 안에 어리석음이 있습니다.&amp;quot; 이 모든 것을 십자가 앞에 내려놓습니다.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게 하여 주시고,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내가 하나님의 선하심을 추구하는 마음을 가지고 살아갈 때, 악을 분별할 수 있는 사람이 되게 하시고, 선을 따라가는 사람이 되게 하시고, 그래서 우리 가정이 하나님 보시기에 선한 공동체가 되고, 우리의 일터, 우리의 교회 공동체가 하나님 보시기에 선한 공동체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lt;/p&gt;
&lt;br /&gt;

&lt;p&gt;이 시간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이 다윗이 평생에 고민했던 주제인 인자와 정의, 사랑과 공의 — 어디까지 기준을 적용하고 어디서부터 자유를 줄까 — 끊임없는 고민. 그 해답은 결국에는 겸손히 하나님과 동행하는 데 있는 줄로 믿습니다. 아멘. 하나님만이 이것을 이루실 수 있기 때문에.&lt;/p&gt;
&lt;br /&gt;

&lt;p&gt;&amp;quot;하나님, 자녀가 큰 잘못을 저질렀습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자녀가 작은 잘못을 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 제가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amp;quot; 때로는 작은 잘못이지만 그 작은 균열이 댐 전체를 무너뜨릴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진지하고 무겁게 훈계를 할 때도 있고, 때론 큰 잘못을 저질렀지만 본인도 놀라고 너무 많이 마음이 상했기 때문에 그냥 품어주고 안아 줘야 될 때가 있는 거잖아요. 하나님의 지혜가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임할지어다.&lt;/p&gt;
&lt;br /&gt;

&lt;p&gt;자녀와의 관계, 부부의 관계, 또 일터에서도 — 하나님, 인자와 정의를 조화롭게, 완전한 길로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 하나님과 온전히 동행하는 삶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날마다 하나님의 지혜와 통찰력이 우리 가운데 임하게 하여 주시고, 하나님의 선하신 성품이 우리의 성품이 되는 축복이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가정에도, 일터에도, 하나님의 온전하신 길이 열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을 한 번 높이고 통성으로 기도하겠습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details&gt;
&lt;details&gt;
  &lt;summary&gt; 2026.04.12(주) | 주일설교 | 남자와 여자 모두 행복한 교회 공동체 (딤전 2:8–15) &lt;/summary&gt;

&lt;br /&gt;
&lt;br /&gt;

&lt;h2&gt;남자와 여자 모두 행복한 교회 공동체&lt;/h2&gt;
&lt;br /&gt;

&lt;ul&gt;
&lt;li&gt;&lt;strong&gt;제목:&lt;/strong&gt; 남자와 여자 모두 행복한 교회 공동체&lt;/li&gt;
&lt;li&gt;&lt;strong&gt;본문:&lt;/strong&gt; 디모데전서 2:8–15&lt;/li&gt;
&lt;li&gt;&lt;strong&gt;설교자:&lt;/strong&gt; 이상준 목사&lt;/li&gt;
&lt;li&gt;&lt;strong&gt;날짜:&lt;/strong&gt; 2026년 4월 12일 (주일예배)&lt;/li&gt;
&lt;/ul&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 설교 요약 ]&lt;/h2&gt;
&lt;br /&gt;

&lt;h3&gt;1. 남자들에게 — 분노와 다툼 없이 거룩한 손을 들어 기도하라 (8절)&lt;/h3&gt;
&lt;br /&gt;

&lt;p&gt;에베소 교회 안에서 남자들이 실제로 일으킨 문제는 분노와 다툼이었다. 남자는 하나님이 상당히 직선적으로 지으셨기 때문에, 조직에서든 교회에서든 파워 게임을 시작하면 공동체는 순식간에 전쟁터가 된다. 해결책은 &amp;quot;거룩한 손을 들어 기도하는 것&amp;quot;이다. 남자는 자신보다 힘이 강한 존재 앞에 고개를 숙이는 본능이 있는데, 영적으로 치환하면 하나님이 최고의 존재라는 것을 인정하고 그 리더십 아래 들어가야 한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리더십을 인정하는 남자는 겸손해지고 온유해지며 경건해진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3&gt;2. 여자들에게 — 단정하게 입고 선행으로 자신을 단장하라 (9–10절)&lt;/h3&gt;
&lt;br /&gt;

&lt;p&gt;에베소는 로마 시대의 5대 도시 중 하나로, 교회 안에 경제적 수준 차이가 컸다. 화려한 치장으로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는 것은 공동체의 일치를 깨뜨린다. 기준은 단 하나 — &amp;quot;단정하게 입으라.&amp;quot; 고의로 후줄근하게 입을 필요도 없지만, 다른 사람이 예배에 집중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것이 필요하다. 정말 하나님을 경외하는 여성이라면 패션과 보석이 아니라 사랑과 나눔과 섬김으로 자신을 단장해야 한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3&gt;3. 조용히 하라 — 고린도 교회와 에베소 교회의 공통된 문제 (11–12절)&lt;/h3&gt;
&lt;br /&gt;

&lt;p&gt;&amp;quot;여자는 조용히 하라&amp;quot;는 말씀은 오늘날 가장 논란이 되는 구절이다. 그러나 이것은 고린도 교회(고전 14장)와 에베소 교회에서 실제로 일어난 목회적 문제에 대한 답변이다. 남자들의 약점이 정욕이라면 여자들의 약점은 허영과 시기 질투이다. AD 1세기 당시 교회 안에서 대우받게 된 여성들이 남자 지도자들의 질서를 깨뜨리는 일들이 생겼고, 또 에베소 교회 안에 들어온 율법주의 거짓 교사들에게 여성 성도들이 더 쉽게 속아 이를 집집마다 퍼뜨리는 역할을 했다. 이것이 이 구절의 목회적 배경이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3&gt;4. 창조 질서와 하와의 유혹 — 리더십에 관한 성경적 원칙 (13–14절)&lt;/h3&gt;
&lt;br /&gt;

&lt;p&gt;하나님은 아담을 먼저 지으시고 남자를 세상의 리더로, 하와는 돕는 배필로 세우셨다. 그러나 이것은 남자가 권위주의를 내세울 근거가 아니다. 권리에는 막중한 책임이 따른다. 또한 성경 안에는 여사사 드보라, 여선지자 훌다, 사도 바울의 최고 동역자 브리스길라처럼 리더십을 발휘한 여성들이 많다. 오늘 본문의 핵심은 여성 리더십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에베소 교회에서 자매들이 교회 질서를 따르지 않은 것이 문제였다는 것이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3&gt;5. 교회의 목회적 방향 — 형제와 자매 모두 살아나야&lt;/h3&gt;
&lt;br /&gt;

&lt;p&gt;교회는 형제들을 가정과 교회의 영적 리더로 적극 세우기를 원한다. 아내가 남편을 영적 제사장으로 세워 주기를 기도만 하지 말고, 실제로 그 자리를 내어 주고 포지션을 줘야 한다. 동시에 자매들의 섬김과 사역, 리더십 포지션에도 교회는 열려 있다. 남자와 여자는 그리스도 안에서 동등하다(갈 3:28). 서로가 최고의 동역자가 되는 공동체가 하나님의 뜻이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3&gt;6. 결론 — 해산함으로 구원을 얻으리라 (15절)&lt;/h3&gt;
&lt;br /&gt;

&lt;p&gt;이 구절은 두 가지로 해석된다. 첫째, 자매들의 언어가 사람을 무너뜨리는 도구가 아니라 아이를 낳아 키우듯 사람을 살리는 언어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둘째, 창세기 3장의 타락 이후 남자에게는 일하는 수고, 여자에게는 임신과 출산의 수고를 맡기셨는데, 하나님은 심판하시면서 동시에 축복하신다. 남자는 일하는 보람과 비전으로, 여자는 한 생명을 키워내는 보람과 비전으로 살아가야 한다. 남자로, 여자로 태어난 것은 하나님의 뜻이며 나만이 감당할 수 있는 사명이 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 전문 스크립트 ]&lt;/h2&gt;
&lt;br /&gt;

&lt;p&gt;디모데전서 강의 다섯 번째입니다. 디모데전서에서 가장 논란이 될 만한 본문, 자매들이 가장 마음에 어려워하는 본문입니다. 그러나 성령님께서 저와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지혜를 깨달을 수 있는 귀를 열어 주시기를 바랍니다.&lt;/p&gt;
&lt;br /&gt;

&lt;p&gt;8절 말씀을 제가 다시 읽어보겠습니다.&lt;/p&gt;
&lt;p&gt;&amp;quot;그러므로 각처에서 남자들이 분노와 다툼이 없이 거룩한 손을 들어 기도하기를 원하노라.&amp;quot;&lt;/p&gt;
&lt;p&gt;2장 전반부는 기도에 대한 내용이었고, 오늘 읽은 후반부는 예배 공동체 안에서 남녀가 주의할 점이 무엇인가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lt;/p&gt;
&lt;br /&gt;

&lt;p&gt;먼저 남자들에게 8절에 권면을 했는데, 분노와 다툼이 없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남자들이 에베소 교회에서 실제로 일으킨 문제가 이 분노와 다툼이었던 것입니다. 분노 조절을 못 하고 세력 간 다툼을 벌인 것입니다.&lt;/p&gt;
&lt;p&gt;전쟁도 결국에는 남자들의 자존심 싸움입니다. 남자들이 왜 이렇게 삶의 양상이 갈등으로 표출될까요? 근본적인 원인을 생각해 보면, 하나님이 남자를 상당히 직선적으로 지으셨기 때문입니다. 요즘 일반 뇌과학자들이 하는 이야기인데, 남자아이와 여자아이는 이미 태어날 때부터 브레인 자체가 다르게 태어난다고 합니다.&lt;/p&gt;
&lt;br /&gt;

&lt;p&gt;여자 아이들은 어린아이들이 함께 모여서 소꿉장난도 하고 서로 예쁘다 해 주거든요. 그런데 남자아이들은 일단 만나면 한대 치고 부딪히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자동차가 됐든 팽이가 됐든 공룡이 됐든 — 저희 집에 아들 둘 키웠는데 — 뭐가 더 센가에 목숨을 겁니다. 계속 부딪히면서 노는 것이죠. 하나가 부서져서 완전히 망가질 때까지 합니다. 저희 둘째는 경쟁심이 강한 아이였지만 큰 아들은 상당히 평화주의자였는데, 걔도 똑같이 놀았습니다. 하나가 부서지는 걸 전혀 아까워하지 않고, 남아 있는 것을 보면서 &amp;quot;역시 이게 제일 세&amp;quot;라며 감동을 받습니다.&lt;/p&gt;
&lt;p&gt;이런 직선적인 남자들의 장점이 있는데, 새로운 시장 개척을 한다든지 창의적인 분야로 진출한다든지, 상당히 모험심이 강하고 돌파력이 강습니다. 그런데 이런 남자들의 직선적인 면이 안정 지향의 아내가 볼 때는 불안불안할 때가 많습니다.&lt;/p&gt;
&lt;br /&gt;

&lt;p&gt;남자들이 조직에서든 교회에서든 파워 게임을 하기 시작하면 공동체는 일순간에 전쟁터가 됩니다. 기업에서도 마찬가지고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가정에서는 어떨까요? 아내는 뭔가 대화를 원하는데, 대화를 시도한 것인데 남편은 &amp;quot;감히 내 영역을 침범해&amp;quot;라며 대응 사격을 하는 남자들이 많습니다. 이걸 전쟁으로, 파워 게임으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남자와 여자의 시각 차이 때문에 가정이 전쟁터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러면 이런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가? 성경이 제시한 해결책은 &amp;quot;거룩한 손을 들어 기도해야 된다&amp;quot;는 것입니다. 이것이 8절의 해결책입니다.&lt;/p&gt;
&lt;p&gt;남자아이들이 뭐가 더 세냐 갖고 논다고 했잖아요. 인간관계에서도 나보다 실력이 출중하거나 나보다 힘이 세면 남자들은 바로 인정합니다. 그 앞에 고개를 숙이는 것이 있습니다. 이것을 영적인 관점으로 치환해서 생각하면, 특별히 남자는 하나님이 최고의 존재라는 것, 하나님의 리더십을 인정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 리더십 아래 들어가야 합니다.&lt;/p&gt;
&lt;br /&gt;

&lt;p&gt;특히 우리 형제님들,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하고 그 앞에 경배하는 예배자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8절을 다시 보면 남자들에게 분노와 다툼이 없이 &amp;quot;거룩한 손을 들어 기도하라&amp;quot;고 합니다.&lt;/p&gt;
&lt;p&gt;남자들이 제일 힘들어하는 것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공예배에 와서 손 들고 찬양하고 손 들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설명할까 생각하다가 — 군대 다녀오신 분들이 90% 이상이잖아요. 군 시절 생각해 볼 때 상관이 계급이 나보다 하나만 높으면 자동으로 거수경례입니다. 자동으로 팔이 올라오는 것이 정상입니다. 손을 든다는 것은 하나님이 최고의 존재라는 것을 인정하는 표현입니다.&lt;/p&gt;
&lt;br /&gt;

&lt;p&gt;그래서 하나님의 리더십을 인정하는 남자가 되십시오. 그러면 겸손해집니다. 온유해지게 되어 있고, 지혜로워지게 되어 있고, 경건해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내들은, 아니면 여자 친구는, &amp;quot;내 남편을, 내 남자 친구를 내 말을 잘 듣는 남자로 만들려는 착각&amp;quot;을 빨리 포기하시고, 하나님께 반응하고 하나님께 순복하는 남성이 되도록 기도하시기 바랍니다.&lt;/p&gt;
&lt;p&gt;우리 형제님들은 자신의 권위만 내세우면 불통의 리더십이 됩니다. 하나님의 리더십, 궁극적 리더십을 인정하는 경건한 남성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존경과 권위는 자연히 따라오게 되어 있습니다.&lt;/p&gt;
&lt;br /&gt;

&lt;p&gt;이어지는 9절 말씀을 같이 읽어볼게요.&lt;/p&gt;
&lt;p&gt;&amp;quot;단정하게 옷을 입으며 소박함과 정절로써 자기를 단장하고 땋은 머리와 금이나 진주나 값진 옷으로 하지 말고.&amp;quot;&lt;/p&gt;
&lt;p&gt;&amp;quot;이와 같이&amp;quot;로 시작했습니다. 에베소 교회 안에서 남자들에게 주의할 점이 있다면 여자들도 주의할 점이 있다는 이야기를 시작한 것입니다.&lt;/p&gt;
&lt;p&gt;남자들에게는 파워가 무기라면 여자들에게는 무엇이 무기일까요? 아름다움입니다. 그래서 지금 구절이 그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교회에 오면서 머리에 엄청 힘을 주고 의상과 보석으로 치장을 하고 화려하게 나타나서 자기의 존재감을 드러내고 싶은 자매님들이 거의 없습니다. 거의 없는데 간혹 있습니다.&lt;/p&gt;
&lt;br /&gt;

&lt;p&gt;게다가 에베소라는 도시 자체가 로마 시대의 5대 도시 중 하나였습니다. 당시 인구 50만 명이면 오늘날의 뉴욕이나 도쿄나 서울 같은 어마어마한 대도시입니다. 메가시티에 살아가는 자매님들 중에 상당히 유복한 사람들도 있었겠죠. 그런데 경제적인 수준 차이가 있는데 막 화려하게 치장하고 존재감을 나타내면 교회 안에서 일치를 깨뜨리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전에 시원팀에서 섬기시던 한 여집사님이 있었는데, 참 충만하게 행복하게 찬양하시는 분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수요 여성 예배가 끝나고 나서 목양실에 찾아와 통곡을 하면서 &amp;quot;교회를 떠나겠다&amp;quot;고 하셨습니다. 이분이 굉장히 화려하게 예쁜 분이었고 화려한 패턴의 옷을 자주 입으셨는데, 수요 여성 예배에 여성들만 오는 자리에서 앞에 예쁜 자매가 예쁜 티를 내면서 노래하고 있으면 다른 자매들이 불편해하더라는 것입니다.&lt;/p&gt;
&lt;p&gt;그분이 저한테 이런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amp;quot;저는 진짜 검소하게 사는 사람입니다. 제가 입는 옷은 다 동대문에서 10만 원, 20만 원짜리입니다. 그런데 저를 뒤에서 헐뜯고 비난하는 그 집사님이 들고 다니는 명품백이 1,000만 원짜리입니다. 그 사람이 잘못이지 내가 잘못입니까?&amp;quot; 좀 맞는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그런 거 신경 쓰지 마시라고, 교회 다니시라고 이야기했습니다.&lt;/p&gt;
&lt;br /&gt;

&lt;p&gt;저는 여러분이 화려한 거 좋아하시는 분은 화려하게 입으셔도 됩니다. 진심입니다. 다만 우리가 하나님께 집중해서 예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기 때문에, 본인도 그 집중을 하셔야 되고 또 다른 사람도 집중할 수 있도록 도울 필요는 있습니다.&lt;/p&gt;
&lt;p&gt;예를 들어 이렇게 다닥다닥 붙어서 예배를 드리는데, 어떤 분이 옆에 향수와 화장품 냄새가 너무 충만하시다면 힘들 수 있습니다. 전에 청년부 담당할 때 청년부가 부흥을 많이 했는데, 오후 4시 예배 사랑홀이 3,000석인데 한 2,600명이 모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부작용이 하나 나타나기 시작했는데, 매주일이 패션쇼가 되었습니다. 자매들이 자기 존재감을 드러내야 하니까 제일 예쁜 옷을 입고 나타나는 것입니다. 갈수록 심해지니까 형제님들이 급기야 저에게 &amp;quot;제발 우리를 살려달라&amp;quot;고 하소연하더라고요. 설교에 집중하고 싶은데 옆에 자매들이 짧은 치마를 입고 앉아 있으니 도저히 집중이 안 된다는 것입니다.&lt;/p&gt;
&lt;p&gt;형제를 시험 들게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오늘 9절에서 말씀하는 기준은 딱 하나입니다. 단정하게 입으라. 일부러 후줄근하게 입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단정하게 입으시면 됩니다.&lt;/p&gt;
&lt;br /&gt;

&lt;p&gt;10절 말씀을 같이 읽어 볼까요.&lt;/p&gt;
&lt;p&gt;&amp;quot;선행으로 하기를 원하노라 이것이 하나님을 경외한다 하는 자들에게 마땅한 것이니라.&amp;quot;&lt;/p&gt;
&lt;p&gt;정말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랑하는 여성이라면 선행으로 자신을 단장하라는 것입니다. 패션으로, 보석으로 자기 단장을 하고 자기 존재감을 나타내지 말고, 정말 사랑과 나눔과 섬김이 그 여성의 신앙과 인격을 보여 주는 것이라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여기까지는 소화가 되는데, 그다음에 소화하기 어려운 이야기들이 나옵니다. 11절과 12절을 같이 읽어 보겠습니다.&lt;/p&gt;
&lt;p&gt;&amp;quot;여자는 일체 순종함으로 조용히 배우라. 여자가 가르치는 것과 남자를 주관하는 것을 허락하지 아니하노니 오직 조용할지니라.&amp;quot;&lt;/p&gt;
&lt;p&gt;11절에 조용히 하라고 해놓고, 12절에는 또 교회에서 가르치는 것도 허락하지 않고 남자를 주관하는 것도 허락하지 않는다, 조용히 하라는 이야기가 두 번이나 있습니다.&lt;/p&gt;
&lt;br /&gt;

&lt;p&gt;사도 바울이 이렇게 구시대적인 캐릭터였나, 성경 통독을 하면서 &amp;quot;이런 이야기를 오늘날 현대에 우리가 지켜야 합니까&amp;quot;라고 질문하시는 자매님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 이야기를 하면서 꼭 기억하셔야 할 것은, 지금 에베소 교회의 목회 상황에서 실제로 일어나는 문제에 대한 답변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lt;/p&gt;
&lt;p&gt;어떤 자매님들은 분량의 문제를 제기하십니다. &amp;quot;형제들에 대해선 단 한 절 잔소리하고 자매들에겐 일곱 절을 잔소리했다. 이게 형평성이 맞냐.&amp;quot; 그런 분들은 오늘 가셔서 고린도 전후서를 읽어 보세요. 고린도 전후서의 대부분의 문제는 남자들의 문제입니다. 고린도전서 16장, 후서 13장, 총 29장이나 편지를 쓴 이유가 남자들이 음란의 문제, 법정 소송 문제, 교회 분파 문제, 파워 게임 하는 문제, 사도 바울의 리더십을 인정하지 않고 배척한 문제 — 다 남자들이 일으킨 문제였습니다.&lt;/p&gt;
&lt;br /&gt;

&lt;p&gt;고린도 교회 여자들에 대한 이야기는 고린도전서 11장과 14장에 나옵니다. 고린도 교회에서 여자들이 일으킨 문제가 무엇이었냐면, 누가 더 좋은 은사를, 누가 더 화려한 은사를 갖고 있는지 자랑하고 서로 시기 질투하는 것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amp;quot;내가 신앙생활 더 오래 했는데 내가 전도해 온 자매가 먼저 방언 은사를 받으면 하나님께 삐져서 &amp;#39;하나님, 어떻게 이러실 수 있어요&amp;#39;&amp;quot;라고 하는 심리가 있더라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정리해 보자면, 고린도 교회 남자들은 세속에 빠지지 않고 거룩을 추구해야 했습니다. 여자들은 시기 질투에 빠지지 않고 질서와 화평을 이루어야 했습니다. 이것이 고린도 교회의 상황이었고, 에베소 교회도 똑같은 상황이었으며, 제가 볼 때 현대 교회도 거의 비슷한 패러다임입니다.&lt;/p&gt;
&lt;br /&gt;

&lt;p&gt;고린도전서 14장에 보면, 공예배가 은사 자랑하는 자리가 될 순 없지 않냐, 교회 좀 질서를 지켜 달라는 이야기를 합니다. 그런데 오늘 디모데전서 2장에 나오는 &amp;quot;조용히 하라&amp;quot;라는 표현이 &amp;quot;잠잠하라&amp;quot;라는 표현으로 고린도전서 14장에 세 번이나 나옵니다.&lt;/p&gt;
&lt;p&gt;고린도전서 14장 28절을 같이 읽어 볼까요.&lt;/p&gt;
&lt;p&gt;&amp;quot;만일 통역하는 자가 없으면 교회에서 잠잠하라.&amp;quot;&lt;/p&gt;
&lt;p&gt;당시 고린도 교회는 회중 예배 방식이었습니다. 설교자나 찬양인도자, 대표 기도자가 정해져 있지 않아서 성령의 감동하심이 임하면 그 사람이 일어나서 설교하고, 찬양하고, 기도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이것은 상당히 민감하게 성령님께 반응하고 질서를 따르는 마음이 없으면 난장판이 되는 것입니다. 방언 은사가 있는 사람이 일어나서 20~30분 동안 방언으로 기도하면 사람들이 알아들을 수가 없어 완전히 자기 은사 자랑이 됩니다. 그래서 통역하는 은사를 받으면 하든가, 그것이 아니면 가만히 있어 달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서 마지막 세 번째로 자매들은 잠잠하라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그것은 이 문제를 가장 많이 일으킨 것이 자매들이었기 때문입니다.&lt;/p&gt;
&lt;br /&gt;

&lt;p&gt;고린도전서 14장 33절과 34절을 같이 읽어 보겠습니다.&lt;/p&gt;
&lt;p&gt;&amp;quot;하나님은 무질서의 하나님이 아니시요 오직 화평의 하나님이시니라 모든 성도가 교회에서 함과 같이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amp;quot;&lt;/p&gt;
&lt;p&gt;고린도 교회와 에베소 교회에 이 문제가 거의 비슷하게 일어난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심리학적으로 남자들의 내면적인 최대 약점은 정욕이고, 여자들의 내면적인 최대 약점은 허영심이라고 얘기합니다. 남자들은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자기 자신을 관리하셔야 됩니다. 여자들은 허영에 빠지지 않게 자기 자신을 관리하셔야 됩니다. 동화 속에서 &amp;quot;거울아 거울아 누가 세상에서 제일 예쁘니&amp;quot;라는 이야기가 왜 나올까요? 여성의 심리를 보여 주는 것입니다.&lt;/p&gt;
&lt;p&gt;남자들은 어떤 사람이 나보다 힘이 세다거나 실력이 출중하면 바로 인정하는 면이 있습니다. 그런데 자매들은 너무 예쁜 사람이 지나가면 &amp;quot;저게 예쁘면 얼마나 예뻐?&amp;quot;라는 심리가 되게 강하더라고요. 시기 질투가 강한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제가 교회 권사님들 눈 밖에 나면 어떻게 되냐 하면 목회를 그만둬야 됩니다. 장로님들과는 이견이 있고 서로 방식이 달라서 다투기도 해도, 같이 밥 먹고 다시 의기투합하면 또 일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권사님들 눈 밖에 나면 진짜로 힘듭니다. 구체적인 사례를 얘기하면 누가 드러날까 봐 얘기를 못 하는 것이지, 진짜입니다. 그래서 &amp;quot;여자 눈 밖에 나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amp;quot;고 하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이런 문제가 초대교회에서 왜 일어났을까요? 시대적 상황도 이해가 필요합니다. AD 1세기 당시에 여성들의 인권은 사회적으로 정말 밑바닥이었습니다. 그런데 교회에 오니까 귀한 사람으로 인정받고 사랑받는 것입니다. 복음이 들어간 곳마다 여성 인권이 신장됐잖아요. 그런데 문제는 그다음이었습니다. 여성들이 교회에서 대우를 받으면서 더 나간 것입니다. 당시의 리더들이 다 남자들이었는데 그 남자 지도자들의 질서를 지켜 달라는 것을 지키지 않고 깨뜨리는 일들이 생긴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고린도전서 11장에도 비슷한 문제가 나타났는데, 남자들이 예배를 드리면서 머리를 가리지 않고 예배드리니까 여자들도 &amp;quot;그러면 우리도 머리 가리지 않고 예배드릴 거야&amp;quot;라고 고집하는 것이었습니다. 사도 바울이 &amp;quot;그것은 자중해 달라&amp;quot;고 부탁하는 내용이 있습니다.&lt;/p&gt;
&lt;p&gt;당시 중근동의 문화도 그렇고 로마 시대의 문화도 그렇고, 공식적인 자리에 여성들이 나올 때 머리를 가렸는데, 이것을 가리지 않으면 그 당시 문화에서는 성적으로 자신을 노출시킨다는 의미였습니다. 신앙 고백은 좋지만 이것은 문화적인 온건성을 깨뜨리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까지는 가지 말라는 이야기입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러므로 교회는 문화적 온건성이 필요합니다. 다양한 사람이 모이기 때문에 평균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문화를 형성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나 또 한편으로는 정말 다양한 배경과 캐릭터의 사람들이 모이기 때문에 문화적 개방성도 필요합니다.&lt;/p&gt;
&lt;p&gt;초신자나 미신자나 교회를 한참 떠났다가 돌아오신 분들은 다 받아 주세요. 반바지를 입든 슬리퍼를 신고 오든 다 받아 주세요. 화려하게 입든 편안하게 입든 다 받아 주세요. 술 냄새가 나든 담배 냄새가 나든 다 축복해 주세요. 그러나 신앙생활을 오래 하면서 성장하고 성숙하면 다른 사람을 배려할 여유가 생기잖아요. 그렇게 하시면 됩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런데 에베소 교회 안에 또 한 가지 문제가 있었는데, 율법주의 거짓 교사들이 들어온 것이 문제였다고 우리가 1장에서 봤습니다. 이 사람들에게 남자 성도들이 많이 속았을까요, 여자 성도들이 많이 속았을까요? 여자 성도들이 많이 속았습니다. 그리고는 이것을 퍼뜨리는 역할을 했습니다. 집집마다 다니면서 — 이것이 디모데전서 5장에 나옵니다.&lt;/p&gt;
&lt;p&gt;디모데후서에도 여전히 이 문제가 있었습니다. 두 번의 서신을 보내는 동안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던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디모데후서 3장 6절을 같이 읽어 볼까요.&lt;/p&gt;
&lt;p&gt;&amp;quot;그들 중에 남의 집에 가만히 들어가 유인하는 자들이 있으니 그 여자는 죄를 중히 지고 여러 가지 욕심에 끌린 바 되어.&amp;quot;&lt;/p&gt;
&lt;p&gt;일반론을 이야기하는 것인데 개인 차는 있습니다. 남자들보다 여자들이 신앙심이 깊은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어느 종교나 여성들이 훨씬 많습니다. 교회뿐만 아니라. 그런데 그것이 역작용이 될 때가 있습니다. 잘못된 가르침에 빠지거나 이단 사이비에 쉽게 빠집니다.&lt;/p&gt;
&lt;p&gt;남자들은 신앙심이 잘 안 생기는 게 문제입니다. &amp;quot;내가이 과학 시대에 도대체 창조를 나보고 믿으라는 얘기냐, 이런 기적을 믿으라는 얘기냐&amp;quot;라며 신앙 자체를 시작하는 게 어렵습니다. 진입 장벽이 높습니다. 다만 남자들이 신앙심이 생기면 상당히 진지해지고 깊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반면 여자들은 신앙심이 잘 생기는 장점이 있지만, 잘못된 교리나 잘못된 교단이나 잘못된 교회에 쉽게 빠집니다. 이것 때문에 이혼하는 가정들이 우리나라에도 많습니다. 에베소 교회 안에 실제로 일어난 문제였고, 오늘날 현대 교회에서도 일어나는 문제입니다.&lt;/p&gt;
&lt;br /&gt;

&lt;p&gt;오늘 14절에 &amp;quot;아담이 아니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었다&amp;quot;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자매들에게 가슴 아픈 이야기인데, 내가 따먹은 게 아니라 하와가 따먹었는데 왜 나한테 얘기하느냐고요.&lt;/p&gt;
&lt;p&gt;그러면 하와가 뱀의 유혹에 넘어간 이유도 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보통 남자들은 시각적으로 약하고 여자들은 청각적으로 약하다고 얘기합니다. 그리고 남자들은 실행력이 장점이라면, 여자들은 언어력, 화술의 힘이 장점입니다.&lt;/p&gt;
&lt;br /&gt;

&lt;p&gt;어린 아이들을 보면 남자아이들은 말을 할 때가 됐는데도 말은 별로 하지 않고 막 뛰어다니기만 합니다. 바디랭귀지를 합니다. 그런데 여자아이들은 아장아장 걸을 때부터 말을 또박또박하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왜 그럴까요? 하루에 사용하는 단어가 남자는 보통 8,000에서 10,000개고, 여자는 하루에 2만 단어를 씁니다. 매일 두 배 이상 언어를 사용하니까 화술의 힘이 훨씬 좋을 수밖에 없습니다.&lt;/p&gt;
&lt;p&gt;전문 아나운서들도 우리말 발음 중에 어려운 것들이 있잖아요. &amp;quot;검찰청 철창살은 쇠철창살.&amp;quot; 압도적으로 여자 아나운서들이 더 잘합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러나 인생이라는 건 장점이 곧 단점이 됩니다. 저는 뱀이 하와부터 유혹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와가 넘어오면 남자는 바로 넘어오기 때문입니다. 뱀이 하와를 유혹하는 데 창세기 3장에서 여섯 절이나 걸렸습니다. 상당히 오랫동안 설득한 것입니다. 그런데 창세기 3장 6절을 보면, 남자는 주니까 먹었다는 것이 1분도 안 됩니다. 정말 부끄러운 성적표인데, 여자를 설득하는 절수와 남자가 선악과 따먹는 절수를 비교해 보면 거의 20배 차이입니다. 남자들은 단순합니다. 아침밥을 뭘 차려놓는지 물어보고 먹습니다. 독이 들었는지도 모르고 먹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러니까 자매님들의 언어가 사람을 미혹하게 하고 거짓된 이야기들을 퍼뜨리고, 뒤에서 험담을 하고 그 사람의 인격을 깨뜨리고 온전성을 깨뜨리는 역할을 할 수도 있지만, 뒷담화 하지 마시고 사람을 살리는 언어를 충분히 쓸 수 있지 않습니까? 여러분의 언어가 사람을 살리는 언어가 되시기 바랍니다. 아멘.&lt;/p&gt;
&lt;br /&gt;

&lt;p&gt;13절, 14절을 같이 읽어 볼까요.&lt;/p&gt;
&lt;p&gt;&amp;quot;이는 아담이 먼저 지음을 받고 하와가 그 후며 아담이 속은 것이 아니고 여자가 속아 죄에 빠졌음이라.&amp;quot;&lt;/p&gt;
&lt;p&gt;13절에 &amp;quot;하나님이 아담을 먼저 지으셨다&amp;quot;, 즉 남자를 세상의 리더로 세우셨다는 것이고, 하와는 돕는 배필로 세우셨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자매님들이 이렇게 질문합니다. &amp;quot;아니 왜 남자만 리더 역할을 해야 되는 거냐.&amp;quot; 저한테 따지지 마시고 하나님께 따지세요. 하나님의 주권적 섭리로 남자를 리더로 세우셨습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런데 남자들이 그것만 믿고 권위주의를 내세운다면 답이 없는 것입니다. 권리만 있는 것이 아니라 그 권리에 따른 막중한 책임이 있잖아요. 남자들만 잘하면 가정은 거의 회복됩니다. 남자들만 잘하면 기업은 거의 회복됩니다. 남자들만 저렇게 싸우지 않아도 전쟁은 이미 끝났습니다. 거룩한 남성들이 되어서 여러분의 가정과 교회를 살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lt;/p&gt;
&lt;br /&gt;

&lt;p&gt;얼마 전에 이제 분순하고 새로운 순장들을 세워야 하니까 공동체 교역자들과 상의를 했습니다. 어느 공동체 부부순이 있는데, 순장을 마땅히 세울 만한 형제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중에서 한 아내가 정말 리더십도 좋고 신앙심도 좋으니까 &amp;quot;부부순이지만 자매님을 순장으로 세우면 어떨까요&amp;quot;라고 물어보시길래, 제 공식적인 답변은 이것이었습니다. &amp;quot;자매님을 리더로, 사역팀의 리더든 순의 리더든 세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부부순이니까 그 자매님의 남편을 순장으로 세우시면 좋겠습니다.&amp;quot;&lt;/p&gt;
&lt;br /&gt;

&lt;p&gt;왜 부부순의 순장을 꼭 남편으로 세우는 이유가 무엇이냐 하면, 아내가 볼 때 &amp;quot;남편은 교회도 뜨문뜨문 나오고 성경도 제대로 아는 게 없는데 저 사람 밑바닥 금방 드러날 텐데, 무슨 순장을 하나&amp;quot;라는 걱정이 되실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남자들을 순장으로 세워 놓으면 입시 공부를 하듯이 본문을 몇 시간씩 공부하고 기도하고 준비하면서 성실하게 감당하는 남편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lt;/p&gt;
&lt;p&gt;&amp;quot;내 남편이 정말 좋은 영적인 리더가 되게 해 주세요, 영적 제사장이 되게 해 주세요&amp;quot; 기도만 하지 남편을 그 자리에 세워 주지 않잖아요. 남편을 인정해 주지 않잖아요.&lt;/p&gt;
&lt;br /&gt;

&lt;p&gt;부부 갈등이 있는 부부, 별거한 부부, 이혼 직전의 부부 등 상담을 많이 하는데, 제가 직접 얘기는 못 하지만 적지 않은 케이스가 남편이 겉돌게 된 이유에 아내의 원인 제공이 많습니다. 아이들과 똑같이 세워 놓고 혼내잖아요. 남자는 내가 주도하고 내가 리더의 역할을 할 수 없으면 그 판에 끼고 싶지 않습니다. 너무 과도하게 맨날 출장 다니고 야근하느라 늦게 들어오는 것이 이일중독처럼 보일 수 있지만, 집에 들어오는 게 힘들 수 있습니다.&lt;/p&gt;
&lt;p&gt;겉도는 남자는 그 남자의 내면 심리도 문제지만, 아내가 남편의 포지셔닝을 안 해 주기 때문입니다. 경기에 선발 라인업에 끼워 줘야 뛰든 말든 할 것 아닙니까? 벤치에 늘 앉혀 놓으면서 어떻게 선발로 역할을 하겠습니까?&lt;/p&gt;
&lt;p&gt;형제님들이 밖으로 도는 것이 잘했다는 얘기가 아니라, 자매님들이 정말 남편이 존경받을 만한 리더가 되기를 원한다면 자리를 내어 주시기 바랍니다. 마음에 안 들고 리더 역할을 못 할 것 같아도 그 자리를 내어 주시기 바랍니다.&lt;/p&gt;
&lt;br /&gt;

&lt;p&gt;1호일 교회의 목회적 방향이기도 하고, 저는 성경적 교회론이라고 생각하는데 — 교회는 형제들을 가정과 교회 영적 리더로 적극 세우기를 원합니다. 형제들이 살아났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토요 남성 모임 같은 형제들만을 위한 프로그램을 하는 것입니다.&lt;/p&gt;
&lt;p&gt;아내가 등 떠밀어서 하지 마시고 본인이 스스로 신청해서 나오세요. 왜냐하면 거기 나오면 여자가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우리에게 잔소리할 사람 없습니다. 남자들끼리 실컷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순 예배에도 나오시고, 사역 팀에도 많이 참여하세요. 교회는 여러분을 리더로 세우고자 자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형제님들이 많이 오시기 바랍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러면 교회는 자매들에 대해서 어떤 목회적 입장이냐 하면, 자매님들의 섬김과 사역, 그리고 자매가 리더십 포지션에 서는 것에 교회는 열려 있습니다.&lt;/p&gt;
&lt;p&gt;오늘 같은 본문을 근거로 해서 여성 목사 안수를 허용하지 않고 여자가 교회에서 가르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 교단들도 있습니다. 미국의 복음주의 교단들은 거의 다 그렇습니다. 그래서 미국이 되게 자유로울 것 같은데 교회는 훨씬 보수적입니다.&lt;/p&gt;
&lt;br /&gt;

&lt;p&gt;예전에 어떤 사모님이 강의가 출중하셔서 많은 교회에서 초빙을 받으셨는데, 한번은 보수적인 교회에서 특별 강사로 초빙을 했습니다. 그런데 여자니까 강단에 못 서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높은 강단, 설교단은 남자 목사만 올라갈 수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아래 내려와서 강의하라고 했더니, 이 사모님도 굉장히 강단이 있으신 분이었기 때문에 마이크를 받자마자 강단 위에 꽃장식을 보면서 이렇게 하셨습니다. &amp;quot;고차야, 너는 어떻게 거기 올라갔니, 난 못 올라갔는데.&amp;quot; 그 꽃을 누가 세팅했겠습니까? 당연히 자매들이 거의 세팅했을 것 아닙니까.&lt;/p&gt;
&lt;br /&gt;

&lt;p&gt;성경적으로 보면 하나님께서 일반론적으로 형제들을 리더십으로 세우신 것도 있지만, 왜 자매들이 리더십을 발휘한 케이스가 없겠습니까? 많습니다. 구약 성경 사사기를 보면 여사사 드보라와 바락이라는 엄청난 장수가 있었는데, 바락은 오히려 적군 앞에서 소심하게 굴고 있었는데 드보라가 훨씬 큰 그릇이었습니다. 여선지자 훌다가 왕정기에 활동을 했습니다.&lt;/p&gt;
&lt;p&gt;또 사도 바울의 최고 동역자 커플 중에 저를 따라해 보세요.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아굴라가 남편이고 브리스길라가 아내인데, 이 부부를 소개할 때 남편이 앞에 나오는 경우가 딱 한 번이고, 나머지는 다 여자가 앞에 나옵니다. 왜냐하면 브리스길라는 특별히 가르치는 은사가 있는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lt;/p&gt;
&lt;p&gt;사도행전 18장 마지막 부분을 보면 아볼로라는 구약 성경에 통달한 사람이 있었는데, 복음 영역에서는 조금 이해가 부족했습니다. 그 아볼로를 이 부부가 데리고 와서 가르치는데 브리스길라가 가르친 것입니다. 사도 바울이 자신의 최고의 동역자, 자매인 브리스길라의 가르치는 은사를 인정하지 않았다면 그런 일은 일어날 수 없습니다.&lt;/p&gt;
&lt;p&gt;문제는 에베소 교회에서 자매들이 교회 질서를 따르지 않은 것이었습니다.&lt;/p&gt;
&lt;br /&gt;

&lt;p&gt;갈라디아서 3장 28절을 같이 읽겠습니다.&lt;/p&gt;
&lt;p&gt;&amp;quot;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남자나 여자나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니라.&amp;quot;&lt;/p&gt;
&lt;p&gt;남자와 여자가 동등하다는 이 표현은 당시에는 정말 사회를 개혁하는 엄청나게 파격적인 코멘트였습니다. 세상이 요즘 여혐이나 혐오 문화로 가잖아요. 그것을 따라가면 안 됩니다. 남자와 여자가 서로에게, 가정에서나 교회에서 최고의 동역자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lt;/p&gt;
&lt;br /&gt;

&lt;p&gt;15절 말씀을 같이 읽겠습니다.&lt;/p&gt;
&lt;p&gt;&amp;quot;여자들이 만일 정숙함으로써 믿음과 사랑과 거룩함에 거하면 그의 해산함으로 구원을 얻으리라.&amp;quot;&lt;/p&gt;
&lt;p&gt;마지막 문제의 구절인데, &amp;quot;여자들이 그럼 애를 낳아야 구원받는다는 소리냐&amp;quot;는 질문이 나옵니다. 두 가지로 해석이 가능하다고 봅니다.&lt;/p&gt;
&lt;br /&gt;

&lt;p&gt;첫 번째는, 갈라디아서 4장 19절에서 사도 바울이 &amp;quot;나의 자녀들아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기까지 다시 너희를 위하여 해산하는 수고를 한다&amp;quot;고 했습니다. 사도 바울은 결혼한 적이 없지만 교회 성도들을 성장시키고 성숙시키는 데 &amp;quot;내가 애를 낳는 것처럼 수고하고 있다&amp;quot;고 표현한 것입니다.&lt;/p&gt;
&lt;p&gt;교회 안에서 자매님들이 모여서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하잖아요. 그런데 이야기하다 보면 사람들 뒷담아하고 다른 사람의 인격과 신앙을 헐뜯고, 비교해서 다른 사람을 열등하게 만들고 공동체를 무너뜨릴 수도 있지만, 정말 아이를 해산해서 키우는 것처럼 사람을 살리는 언어가 될 수도 있잖아요. 그런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이 첫 번째 의미입니다.&lt;/p&gt;
&lt;br /&gt;

&lt;p&gt;두 번째는, 창세기 3장에 아담과 하와가 타락을 하자마자 하나님께서 남자와 여자에게 수고로운 일을 각각 맡기셨습니다. 남자에게는 땀을 흘려 일하게 하셨고, 여자에게는 임신과 출산을 하게 하셨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우리를 심판하시면서 동시에 축복하시는 분입니다.&lt;/p&gt;
&lt;br /&gt;

&lt;p&gt;남자가 일하는 것이 고생스럽죠. &amp;quot;내가 언제 이것을 그만둘까, 언제 은퇴를 하고 편하게 지낼 수 있을까&amp;quot;라는 생각이 다 있잖아요. 그런데 아내한테, 아이들한테 얘기하면 불안해하니까 끌어안고 사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세상에서 무위도식만큼 힘든 인생이 없습니다. 일을 하기 때문에 삶의 의미를 발견하고, 일을 하기 때문에 존재의 가치를 발견하고, 일을 하면서 보람을 느끼고 인생의 목적을 찾게 되는 경우가 얼마나 많습니까.&lt;/p&gt;
&lt;p&gt;여자는 출산과 육아가 너무너무 고생스럽습니다. 인생을 다 갈아놓는 것이잖아요. 그러나 자녀와의 관계를 통하지 않았다면, &amp;quot;하나님이 내 아버지 되신다는 게 이런 사랑이구나&amp;quot;라는 것을 어떻게 알겠습니까? 이것은 개념으로 아는 것이 아니라 내 몸으로, 내 삶으로 경험하는 것입니다. 내 생명을 다 쏟아서 아이를 위해서 부어 주는 것, 야 이게 사랑이고 이게 구원이구나를 체험하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시대적으로 보면 남자들은 &amp;quot;어떻게 건물주가 되어서 평생 놀고 먹을 수 있을까&amp;quot;라는 생각을 하고, 여자들은 &amp;quot;결혼 안 하고 싶고 애도 안 낳고 싶고 내가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즐겁게 살고 싶다&amp;quot;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의 사람들입니다. 시대의 조류를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섭리를 따라 사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형제님들, 아직까지 이렇게 고생하면서 일을 해야 하느냐고 부끄러워하시거나 힘들어하지 마시고, 내가 일할 수 있는 건강이 있다는 것, 일할 수 있는 직장이 있다는 것, 일할 수 있는 재능을 하나님이 나에게 주셨다는 것에 감사하고, 열심히 일하는 보람과 비전으로 살아가는 형제님들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lt;/p&gt;
&lt;p&gt;우리 자매님들은 &amp;quot;내가 빛나는 인생이 돼야지, 내가 누구를 위해서 왜 희생을 해&amp;quot;라는 생각이 아니라, 정말 소중한 한 생명 한 생명을 키우는 보람과 비전으로 사셔야 합니다. &amp;quot;내가 집에서 애나 키우고 있다&amp;quot;는 것은 세속적인 사고 방식입니다. 성경에서 이야기하는 것은, 시대를 바꿀 수 있는 한 아이를 키워내는 것이 하나님이 가장 주목하시는 최고의 미션이었다는 것입니다. 모세 하나를 키워내고, 다윗 하나를 키워내고, 사무엘 하나를 키워내는 것이 하나님 나라 역사를 놓고 보면 개인 가정사의 구원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시대를 살리는 구원의 역사였습니다.&lt;/p&gt;
&lt;br /&gt;

&lt;p&gt;저는 이 교회 공동체가, 그리고 여러분의 가정이 형제도 살아나고 자매도 살아났으면 좋겠습니다.&lt;/p&gt;
&lt;p&gt;오늘날 형제들은 이전 어느 시대보다 어려운 시대가 됐잖아요. 남자로 태어났기 때문에 힘들고 버겁고 불행한 분들이 많습니다. 자매님들도 &amp;quot;내가 왜 여자로 태어났을까&amp;quot;라며 인생이 힘들고 불행한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남자로 태어났던 여자로 태어났던, 우리는 존귀한 하나님의 형상인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남성으로, 여성으로 보내신 하나님의 뜻이 있고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나만이 할 수 있는 인생의 사명이 있기 때문에 보내신 것입니다. 그 사명을 감당하는 것, 그것이 크리스천으로 사는 것이고, 그것이 신앙 고백이고, 그것이 삶의 예배가 될 줄로 믿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details&gt;
&lt;details&gt;
  &lt;summary&gt; 2026.04.05(주) | 주일설교 | 부활, 그 끝나지 않은 이야기 (눅 24:13-27) &lt;/summary&gt;

&lt;br /&gt;
&lt;br /&gt;

&lt;h2&gt;설교 정보&lt;/h2&gt;
&lt;br /&gt;

&lt;ul&gt;
&lt;li&gt;&lt;strong&gt;제목:&lt;/strong&gt; 부활, 그 끝나지 않은 이야기&lt;/li&gt;
&lt;li&gt;&lt;strong&gt;본문:&lt;/strong&gt; 누가복음 24:13–27&lt;/li&gt;
&lt;li&gt;&lt;strong&gt;설교자:&lt;/strong&gt; 이상준 목사&lt;/li&gt;
&lt;li&gt;&lt;strong&gt;날짜:&lt;/strong&gt; 2026년 4월 5일 (주일예배)&lt;/li&gt;
&lt;/ul&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 설교 요약 ]&lt;/h2&gt;
&lt;br /&gt;

&lt;h3&gt;1. 엠마오로 떠난 두 제자 — 부활 소식을 들은 날의 오후 4시&lt;/h3&gt;
&lt;br /&gt;

&lt;p&gt;예수님이 부활하셨다는 소식이 전해진 바로 그날, 두 제자는 예루살렘을 떠났다. 이른 아침 여인들의 증언을 들었지만 그 시간이 지나면서 기대가 무너졌고, 오후 4시쯤 결국 자리를 털고 일어났다. 엠마오는 예루살렘 서쪽 약 11km, 도보로 두 시간 거리의 온천 도시였다. 예루살렘이 영적 전쟁의 현장이었다면, 엠마오는 지쳐버린 심신을 달래 줄 수 있는 도피처였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3&gt;2. 예수님을 추억으로 만드는 신앙&lt;/h3&gt;
&lt;br /&gt;

&lt;p&gt;두 제자는 걸어가면서도 예수님에 대한 이야기를 멈추지 못했다. 그러나 그 이야기는 이미 과거형이 되었고, 기대감도 소망도 없는 추억이 되어 버렸다. 오늘날도 마찬가지다. &amp;quot;저도 한때는 열심히 했습니다&amp;quot;라는 말처럼, 신앙이 과거형의 추억거리로 전락할 때 살아 계신 예수님을 현재형으로 만날 수 없게 된다. 죽은 자를 무덤에서 찾듯이, 추억 속에서만 예수님을 찾는 신앙은 부활하신 주님과 만날 수 없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3&gt;3. 낙심한 자에게 다가오시는 예수님&lt;/h3&gt;
&lt;br /&gt;

&lt;p&gt;두 제자가 서로 이야기하며 이해하려고 몸부림치는 그 순간, 예수님께서 가까이 다가오셔서 동행하셨다. 믿음이 충만할 때만 아니라 의심과 냉담에 빠져 있어도, 예수님에 대한 이해를 구하며 질문하고 대화하는 그 자리에 예수님이 나타나신다. 모든 질문은 좋은 질문이다. 사람에게 질문하면 사람의 답을 듣지만, 하나님께 질문하면 하나님의 답을 듣는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3&gt;4. &amp;quot;모두가 알고 있는 것&amp;quot;이 사실이 아닐 수 있다&lt;/h3&gt;
&lt;br /&gt;

&lt;p&gt;예수님이 모르는 척하신 이유는, 모두가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그것이 진짜 사실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실패한 줄 알았지만 성공하셨고, 패배한 줄 알았지만 승리하셨다. 세 번의 반전 — 나사렛 출신 예수가 놀라운 선지자로 등장한 소망의 반전, 그분이 십자가에 못 박히셨다는 절망의 반전, 그리고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셨다는 최신 뉴스이자 영원한 뉴스인 부활의 반전이 있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3&gt;5. 예수님의 두 가지 책망 — 바보와 더딘 믿음&lt;/h3&gt;
&lt;br /&gt;

&lt;p&gt;예수님은 두 제자를 &amp;quot;바보&amp;quot;(미련한 자)라고 책망하셨다. 그런데 책망의 내용이 놀랍다. 그날 있었던 사람들의 증언을 믿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라, &amp;quot;선지자들이 말한 모든 것&amp;quot;, 즉 성경을 믿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예수님은 모세의 글부터 모든 선지자의 글까지, 구약 성경 전체에 자신에 관하여 쓰인 것을 자세히 설명해 주셨다. 구약의 모든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하고, 성경 전체는 오실 예수 그리스도와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한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3&gt;6. 부활은 현재 진행형이다&lt;/h3&gt;
&lt;br /&gt;

&lt;p&gt;복음은 변질된 것이 아니라 우리가 변질된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능력은 단 한 번도 쇠퇴한 적이 없다. 예수님은 영원한 현재형이시다. 성경 30년, 50년을 읽었어도 예수님이 보이지 않는 신앙은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의 신앙과 다를 바 없다. 부활주일을 계기로 성경의 세계가 열리고, 살아 계신 예수님이 삶의 매 순간 현재형으로 보이기를 기도해야 한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 전문 스크립트 ]&lt;/h2&gt;
&lt;br /&gt;

&lt;p&gt;오늘 말씀을 통하여서 우리 각자를 향한 주님의 음성을 듣게 되기를 축복합니다. &amp;quot;부활, 그 끝나지 않은 이야기&amp;quot;라는 제목인데요.&lt;/p&gt;
&lt;br /&gt;

&lt;p&gt;13절 말씀을 제가 다시 읽어보겠습니다.&lt;/p&gt;
&lt;p&gt;&amp;quot;그날에 그들 중 둘이 예루살렘에서 이십오 리 되는 엠마오라 하는 마을로 가면서.&amp;quot;&lt;/p&gt;
&lt;p&gt;바로 그날이었습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셨다는 소식을 들었던 날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자 중에 두 사람이 예루살렘을 떠나기로 결정했습니다. 뭔가 좀 이상한 일이죠.&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사건의 재구성이 필요한데, 이른 새벽에 여인들이 무덤에 갔었고, 빈 무덤을 발견하고 제자들에게 이야기를 해 줍니다. 그런데 왜 이 두 사람은 그들의 증언을 믿지 않았을까요?&lt;/p&gt;
&lt;p&gt;첫 번째는 그 당시에 사회 활동을 거의 하지 않았던 여자의 증언은 공식적인 자리, 재판 자리에서 잘 인정되지 않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두 번째는 빈 무덤 하나만 가지고는 아무런 증거가 되지 못했습니다.&lt;/p&gt;
&lt;br /&gt;

&lt;p&gt;이른 아침에 여인들이 이 사건을 경험했고, 이른 아침에 다른 제자들에게 알려줬습니다. 그래서 이른 아침에 이 소식을 접할 때만 해도 &amp;quot;뭔가 주님이 정말 다시 살아나셨나&amp;quot;라는 일말의 희망이 생겼을지 모릅니다. 그런데 그 시간이 지나면서 — 오전 9시, 10시, 11시, 정오가 됐는데도 예수님은 안 나타나십니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이 살아나셨다면 당장에 나타나시지 않겠어요? 가장 기다리는 것이 제자들인데, 오후 1시, 2시, 3시, 4시 — 유대인들의 시간 개념으로는 정말 이제 하루가 다 끝나가는 것입니다. &amp;quot;이제는 소망이 없다&amp;quot;는 생각을 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두 사람이 자리를 털고 일어나게 됩니다.&lt;/p&gt;
&lt;br /&gt;

&lt;p&gt;추정하는 근거 구절은 29절입니다. 같이 읽어 볼까요.&lt;/p&gt;
&lt;p&gt;&amp;quot;그들이 강권하여 이르되 우리와 함께 유하사이다 때가 저물어가고 날이 이미 기울었나이다 하니 이에 그들과 함께 유하러 들어가시니라.&amp;quot;&lt;/p&gt;
&lt;p&gt;엠마오로 가는 거리와 시간을 생각해 봤을 때 오후 4시쯤에는 출발했을 것 같습니다. 어제 유월절에 예루살렘의 평균 일몰 시간을 찾아봤는데 저녁 6시 반이나 7시라고 나와 있었습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러면 이 두 사람은 왜 엠마오로 갔을까요?&lt;/p&gt;
&lt;p&gt;첫 번째는 예루살렘 서쪽으로 약 11km, 아주 적당한 거리였습니다. 그날 당장 &amp;quot;우리를 너무 절망시킨 이 예루살렘을 오늘 그냥 떠나자. 그런데 해지기 전에 어느 마을에 도착한다&amp;quot;라고 하기에는 엠마오가 안성맞춤이었던 것입니다. 도보로 걸어갔을 때 최정상에 있는 예루살렘에서 내리막길로 가서 엠마오에 도착하기 때문에 조히 두 시간이면 갈 수 있는 거리였습니다.&lt;/p&gt;
&lt;p&gt;그리고 엠마오라는 이름의 뜻은 &amp;quot;따뜻한 샘&amp;quot;이라는 뜻입니다. 온천 도시였습니다. 그들의 심신이 지쳐 있었는데 지친 심신을 달래줄 수 있는 최적의 도시였던 것입니다. 예루살렘이 신앙을 지키기 위해서 치열하게 영적 전쟁을 한 장소라면, 엠마오는 이 종교적인 모든 열심이 식은 뒤에 지쳐 있는 그들의 몸과 마음을 위로해 줄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lt;/p&gt;
&lt;br /&gt;

&lt;p&gt;예루살렘은 유대인들에게는 선망의 도시였습니다. 성전이 있는 곳이고 모든 정치·종교·사회의 중심지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사실은 그들 유대인들이 예루살렘에서 많은 실망을 하게 됩니다. 정치·종교 지도자들이 주름 잡는 곳이기 때문에 그들의 권력의 횡포 아래에서 온갖 낙심하는 일들을 많이 겪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이 두 사람도 예루살렘을 그날 떠나게 됩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럼 예루살렘을 떠나면서 그들은 뭘 했을까요? 14절을 읽어 볼까요.&lt;/p&gt;
&lt;p&gt;&amp;quot;된 일을 서로 이야기하더라.&amp;quot;&lt;/p&gt;
&lt;p&gt;예루살렘을 포기했기 때문에, 예루살렘을 등지고 나서도 여전히 예루살렘에서 일어났던 이야기를 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어쩌면 그들의 평생에 잊을 수 없는 이야기, 예수님과의 만남을 어떻게 평생 잊겠습니까. 온통 메시아를 갈망했고, 예수님이 그들이 기대했던 메시아라고 믿었기 때문입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런데 저는 이 장면을 보면서 좀 서글프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이 두 사람에게 예수님과의 만남은 그저 과거의 추억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오늘 아침 이른 아침에 부활 소식을 들었지만 부활을 전해 준 사람들의 이야기일 뿐이었고, 또 지나간 이야기가 되어 버렸고, 그들에게는 더 이상 기대감도 소망도 없는 이야기가 된 것입니다. 그렇다면 정말 부활하신 주님이 그들에게는 그저 앨범 속에 빛바랜 사진 같은 존재로 전락한 것인가요?&lt;/p&gt;
&lt;br /&gt;

&lt;p&gt;엠마오로 간 두 제자와 우리의 신앙에 좀 유사한 부분들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가끔 성도님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amp;quot;저도 한때는 열심히 했습니다&amp;quot;라고 하시는 분들이 은근히 많습니다. &amp;quot;제가 주일학교를 열심히 다녔었습니다. 부모님 손 잡고 매주일 교회를 다녔습니다.&amp;quot; 그런데 그런 시간들이 다 과거형이 되어서 가나안 성도가 되고 교회를 멀리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lt;/p&gt;
&lt;p&gt;또 어떤 분들은 &amp;quot;저도 한때 청년부 회장이었습니다, 여선교회 회장이었습니다, 교회에서 가장 열심히 봉사하던 사람이었습니다&amp;quot;라고 하시는데, 이 모든 것이 추억이 되어 버린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어떤 행복한 인생의 포인트가 현재형이 아니라 과거형이 되고 추억거리가 됐다는 것이 오히려 더 행복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즘 디지털 시대를 넘어서 AI 시대로 진입했잖아요. 그러니까 사람들이 더더욱 아날로그 시대의 감성을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amp;quot;응답하라&amp;quot; 드라마 시리즈, 7080 포크송을 그리워서 부르고, 8090 발라드와 댄스곡을 찾아듣고, 또 트로트 열풍도 있습니다. 5060 노래인데 이 열기가 식을 줄을 모르고 있습니다.&lt;/p&gt;
&lt;p&gt;왜 사람들은 현재형의 행복의 조건보다 과거형의 추억거리를 더 좋아할까요? 그것은 과거형이기 때문에 아련한 달콤함이 있을 뿐만 아니라, 현재형일 때는 인생이 업다운이 있고 복잡해지고 피곤해지거든요. 그렇게 자기 인생을 힘들게 하지 않으면서도 늘 추억할 때마다 행복감을 마음에 심어줄 수 있는 것입니다.&lt;/p&gt;
&lt;p&gt;그러다 보니까 예수님을 추억 속에 그리운 인물 정도로, 앨범을 열었을 때 한 번씩 쳐다보는 그런 분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요?&lt;/p&gt;
&lt;br /&gt;

&lt;p&gt;그들이 계속해서 이야기를 나눌 때 주님이 다가가십니다. 15절, 16절을 같이 읽어 보겠습니다.&lt;/p&gt;
&lt;p&gt;&amp;quot;그들이 서로 이야기하며 문의할 때에 예수께서 가까이 이르러 그들과 동행하시나 그들의 눈이 가리어져서 그인 줄 알아보지 못하거늘.&amp;quot;&lt;/p&gt;
&lt;p&gt;15절을 다시 보면, 이들이 서로 이야기하면서 &amp;quot;문의했다&amp;quot;고 했습니다. 영어 성경에는 &amp;quot;discuss&amp;quot;라는 단어를 썼는데, &amp;quot;토론했다&amp;quot;, &amp;quot;조사했다&amp;quot;라는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어떻게 예수님이 그 귀한 분이 한 순간에 사형 선고를 받고 십자가를 지고 죽으실 수 있지, 도무지 이해가 안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서로에게 질문하고 답을 하면서 이해하려고 몸부림을 치는 그 상황에서,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가까이 다가오셔서 동행하셨다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제가 보라통을 할 때나 성경 세미나를 할 때 자주 하는 말인데, 저를 따라해 보세요.&lt;/p&gt;
&lt;p&gt;&amp;quot;모든 질문은 좋은 질문입니다. 질문이 있어야 답이 있습니다. 사람에게 질문하면 사람의 답을 듣고, 하나님께 질문하면 하나님의 답을 들을 것입니다.&amp;quot;&lt;/p&gt;
&lt;p&gt;사실 이 두 사람이 예수님이 살아나셨다는 것을 믿고 대화를 나눈 것이 아닙니다. 의심과 냉담에 빠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에 대한 이해를 하고 싶을 때, 예수님이 나타나서 답을 얘기해 주셨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크리스천이라면 이미 그리스도의 사람이라는 타이틀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늘 우리의 인생에 함께 하시는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17절, 18절을 같이 읽겠습니다.&lt;/p&gt;
&lt;p&gt;&amp;quot;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길 가면서 서로 주고받고 하는 이야기가 무엇이냐 하시니 두 사람이 슬픈 빛을 띠고 머물러서거늘 그 한 사람인 글로바라 하는 자가 대답하여 이르되 당신이 예루살렘에 체류하면서도 요즘 거기서 된 일을 혼자만 알지 못하느냐.&amp;quot;&lt;/p&gt;
&lt;p&gt;예수님이 그들에게 &amp;quot;너희가 무슨 얘기를 나눈 거냐&amp;quot;고 하셨는데, 예수님도 예루살렘 쪽에서 오신 것입니다. 그러니까 예루살렘에서 오면서 어떻게 혼자 모를 수 있냐는 것입니다. 예루살렘의 최대 뉴스거리인데 말입니다.&lt;/p&gt;
&lt;p&gt;그런데 왜 예수님은 모르는 척을 하셨을까요? 그것은 모두가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그것이 진짜 사실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모두 예수님은 실패한 줄 알았는데 성공하셨고, 예수님이 패배한 줄 알았는데 승리하신 줄로 믿습니다. 예수님이 죽은 줄로만 알고 있었는데 예수님은 다시 살아나셨잖아요. 그러니까 그들이 알고 있는 사실이라고 믿고 있던 그 내용이 사실이 아니었던 것입니다.&lt;/p&gt;
&lt;p&gt;요즘 뭐 이란 전쟁 관련 상황이 시시각각 변하니까, 저도 일을 하다가도 운전대를 딱 잡으면 첫 번째 하는 것이 실시간 라이브 뉴스 듣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방금 전까지의 사실이 지금은 사실이 아닐 수 있잖아요. 그래서 예수님께서 과거의 소식의 추억에 매여 있는 그들에게 가장 업데이트된 뉴스를 알려주러 오신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19절, 20절을 같이 읽겠습니다.&lt;/p&gt;
&lt;p&gt;&amp;quot;이르시되 무슨 일이냐 이르되 나사렛 예수의 일이니 그는 하나님과 모든 백성 앞에서 말과 일에 능하신 선지자이거늘 우리 대제사장들과 관리들이 사형 판결에 넘겨주어 십자가에 못 박니라.&amp;quot;&lt;/p&gt;
&lt;p&gt;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에게는 정말 이해할 수 없는 반전의 반전이었습니다. 그들이 현재 알고 있는 두 가지 반전이 있었습니다.&lt;/p&gt;
&lt;p&gt;첫 번째는 갈릴리 나사렛 촌동네 출신의 예수라는 청년이 놀라운 선지자, 놀라운 구원자로 등장하신 것입니다. 이것은 소망의 반전이었습니다. 그러나 두 번째 반전은 이런 놀라운 분을 우리의 종교 지도자들이 사형에 처하고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다는 것, 이것은 절망의 반전이었습니다.&lt;/p&gt;
&lt;p&gt;그러나 그들이 알지 못하는 세 번째 반전이 있었던 것입니다. 그것은 죽어서 매장된 지 사흘째 — 예수님이 다시 살아나셨다. 이것이 최신 뉴스였습니다. 최신 뉴스이자 영원한 뉴스가 된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21절에서 24절까지 읽어 볼까요.&lt;/p&gt;
&lt;p&gt;&amp;quot;우리는 이 사람이 이스라엘을 속량할 자라고 바랐노라 이뿐 아니라 이 일이 일어난 지가 사흘째요 또한 우리 중에 어떤 여자들이 우리로 놀라게 하였으니 이는 그들이 새벽에 무덤에 갔다가 그의 시체는 보지 못하고 와서 그가 살아나셨다 하는 천사들의 나타남을 보았다 함이라 또 우리와 함께한 자 중에 두어 사람이 무덤에 가서 과연 여자들이 말한 바와 같음을 보았으나 예수는 보지 못하였느니라.&amp;quot;&lt;/p&gt;
&lt;p&gt;제자들이 그날 하루에 일어난 일을 하소연하듯이 풀어냈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셨고 무덤에 장사된 지 사흘째가 됐다는 것입니다. 숫자 3은 성경적으로 완전수입니다. 그러니까 완전히 죽음 가운데 거하셨던 것입니다. 그래서 여인들이 무덤에 안치되어 있는 시신에 향품을 바르려고 향품을 들고 갔었는데, 무덤의 시체는 없고 천사들이 나타나서 그분은 살아나셨다고 전했던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22절 말씀에 보면 &amp;quot;우리 중에 어떤 여자들이 우리로 하여금 놀라게 하였다&amp;quot;고 합니다. 우리에게 새로운 소식을 전해서 믿게 했다가 아니라 우리를 놀라게 했을 뿐이라는 것입니다. &amp;quot;어떻게 천사들을 만나서 이야기를 들었다는 소식을 우리가 믿겠느냐&amp;quot;는 태도였습니다.&lt;/p&gt;
&lt;p&gt;이들에게 빈 무덤은 부활의 증거가 아니라,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셨다는 안타까운 일에 더해서 그 사건을 비참하게 만드는 몹쓸 사건이었던 것입니다. &amp;quot;예수님이 돌아가셨는데 시체까지 사라졌다&amp;quot;는 상황이었습니다.&lt;/p&gt;
&lt;br /&gt;

&lt;p&gt;24절 마지막에 &amp;quot;예수는 보지 못하였느니라&amp;quot;고 합니다. 열한 제자도,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에게도 예수님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다시 살아나신 분을 무덤에서 찾고 있으니까 어떻게 만나겠습니까.&lt;/p&gt;
&lt;p&gt;우리의 신앙을 생각해 봐도 마찬가지입니다. 추억 속에서만 예수님을 그리워하고 있다면, 지금 살아 역사하시는 예수님을 어떻게 만날 수 있겠습니까. 우리의 신앙생활이 일주일에 한 번 와서 추억의 앨범을 뒤적이는, 일주일에 한 번 사랑하던 고인의 묘지에 찾아와서 그분의 과거 히스토리를 보고 &amp;quot;아 그때는 참 이랬었지&amp;quot;라며 돌아가는 것이 우리의 신앙이라면, 일주일 내내 그분이 내 삶의 현재성으로 현존하심으로 다가오지 않는다면, 우리의 신앙은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의 신앙과 다를 바가 없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그때 예수님께서 이 두 제자를 책망하셨습니다. 25절부터 27절을 같이 읽겠습니다.&lt;/p&gt;
&lt;p&gt;&amp;quot;이르시되 미련하고 선지자들이 말한 모든 것을 마음에 더디 믿는 자들이여 그리스도가 이런 고난을 받고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이 아니냐 하시고 이에 모세와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 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amp;quot;&lt;/p&gt;
&lt;p&gt;두 가지로 책망을 하셨는데, 첫 번째가 무엇이었습니까? 25절에 보면 &amp;quot;미련하다&amp;quot;고 되어 있습니다. 원어상으로 찾아보니 &amp;quot;미련하다&amp;quot;가 좀 윤색된 표현으로, 원뜻은 &amp;quot;바보&amp;quot;라는 것이었습니다. 바보라 그러셨습니다. 제가 산상수훈이 생각나는 거예요, 형제에게 바보라고 하지 말라고 하셨는데 예수님이 하셨습니다. 상당히 흥분하셨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세상의 사건 사고들은 그렇게 잘 파악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영적인 사건이 일어난 것은 믿지 않느냐는 것입니다.&lt;/p&gt;
&lt;p&gt;여러분, 우리가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고 &amp;quot;내 인생이 형통하게 해 주세요&amp;quot;라는 기도만 할 것이 아니라, &amp;quot;우리의 눈을 열어 주의 귀한 일을 보게 하여 주옵소서, 성경의 세계가 열리게 하여 주시고 하나님의 세계가 열리게 하여 주옵소서&amp;quot;라고 기도하셔야 하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두 번째 책망은 믿음이 더디다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이 말씀을 묵상하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그날 아침에 여인들이 가서 여러 사람이 집단으로 보고 와서 이야기를 해 줬고, 베드로와 요한 수제자들도 빈 무덤을 확인하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 정도면 믿을 만도 한데 믿지를 않았다는 것입니다.&lt;/p&gt;
&lt;p&gt;그래서 &amp;quot;너희 마음이 믿기에 더디구나&amp;quot;라고 말씀하신 것으로 이해했는데, 다시 25절을 보니 그 얘기를 하신 것이 아니었습니다. 뭘 믿지 않는다고 책망하셨습니까? &amp;quot;선지자들이 말한 모든 것.&amp;quot; 전 충격입니다. 그날 사람들 증인들의 이야기를 안 들었다는 얘기를 하신 게 아니라, 성경을 믿지 않는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amp;quot;성경에 다 써 있는데 너희는 왜 성경 말씀을 이해하지 못하냐, 왜 이 성경 말씀을 믿지 않느냐&amp;quot; 이것을 책망하신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그리고 마지막 27절 — 모세의 글은 율법서이고, 선지자의 글은 선지서입니다. 구약 히브리어 성경 타나크에는 선지서에 역사서가 같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서, 선지서, 역사서 — 구약 성경 전체를 통틀어서, 모든 성경에 나와 있는 예수님에 관한 이야기를 자세히 설명해 주신 것입니다.&lt;/p&gt;
&lt;p&gt;저는 이 구절을 상당히 좋아합니다. 오늘 말씀을 전하다가 하나 깨달은 것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를 만날 계획이 원래 없으셨는데, 얘들이 예루살렘을 떠나서 도망가는 바람에 갑자기 나타나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슨 근거로 그런 상상을 하느냐고 하실 수 있는데, 일단 천국 가서 예수님한테 물어보세요.&lt;/p&gt;
&lt;p&gt;왜냐하면 이 두 제자가 결국 예수님께 감동을 받아서 다시 예루살렘으로 그날 밤에 돌아갑니다. 두 시간이 걸려서 밤 9시쯤 도착했다고 해도, 제자들이 다 모였을 때 예수님이 다시 나타나셔서 똑같은 강의를 또 하셨습니다. 하루에 두 번 할 필요가 있나요? 대상이 다르잖아요. 엠마오로 가던 두 제자는 그날 저녁에 두 번을 들은 것입니다. 6시에 듣고 9시에 듣고 두 번을 들었습니다. 예배 두 번 드릴 수 있죠. 할렐루야.&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이 두 사람이 도망가지 않았으면 굳이 예수님이 여기 나타나서 얘기를 하실 필요가 없었을 것입니다. 구약 성경 전체를 창세기부터 말라기까지 예수님이 쫙 펼쳐서 예수님에 관한 이야기들을 다 설명해 주신 이 특강을 들었어야 하는데, 누군가 녹음을 할 수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lt;/p&gt;
&lt;p&gt;구약의 모든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하고 암시하고 상징하고 지향하고 있는 줄로 믿습니다. 성경 전체가 구약은 오실 예수 그리스도, 신약은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구약 예언의 핵심이 오늘 26절에 나온 표현인데,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과 영광입니다. 다른 말로 표현하자면 십자가 수난과 부활입니다. 이것이 구약 예언과 역사서의 핵심입니다.&lt;/p&gt;
&lt;p&gt;구약을 보면 예수님을 예표하는 인물들이 많이 등장합니다. 아담과 하와가 범죄를 해서 징계를 받을 때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창세기 3장 15절을 읽어볼까요.&lt;/p&gt;
&lt;p&gt;&amp;quot;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amp;quot;&lt;/p&gt;
&lt;p&gt;여자의 후손으로 오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탄의 정수리 그 사망 권세를 깨뜨리실 것이다. 할렐루야.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원복음이라는 표현을 씁니다.&lt;/p&gt;
&lt;br /&gt;

&lt;p&gt;구약의 주요 인물들을 보면, 요셉의 수난과 영광도 예수님을 예표하는 것이고, 모세의 수난과 영광스러운 회복도 예수님을 예표하는 것입니다. 다윗의 수난과 영광도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하는 것입니다. 요나 선지자가 물고기 뱃속에 들어가서 3일 동안 있었습니다. 3일 동안 죽은 듯이 지내다가 물고기 뱃속에서 나온 것도, 장차 예수 그리스도의 3일간의 죽음과 부활을 예표하는 줄로 믿습니다.&lt;/p&gt;
&lt;p&gt;예수님께서 마태복음 12장 39절, 40절에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lt;/p&gt;
&lt;p&gt;&amp;quot;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선지자 요나의 표적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느니라 요나가 밤낮 사흘 동안 큰 물고기 뱃속에 있었던 것 같이 인자도 밤낮 사흘 동안 땅 속에 있으리라.&amp;quot;&lt;/p&gt;
&lt;p&gt;왜 악하고 음란한 세대라고 표현을 하셨냐면, 예수님이 3년 동안 얼마나 놀라운 기적을 많이 행하셨습니까. 그런데 &amp;quot;하나 더 해봐, 하나 더 해봐, 당신이 그리스도라는 걸 증명할 만한 표적을 행해봐&amp;quot;라는 것입니다. 이미 행하신 기적으로도 믿고도 남습니다. 그런데도 안 믿는 사람들이 계속 기적을 요구하니까, 예수님께서 &amp;quot;마지막 남은 기적은 요나의 기적, 부활의 기적밖에 없다&amp;quot;는 이야기를 하신 것입니다. 3일간 죽음 가운데 거하시다가 요나가 물고기 뱃속에서 나온 것처럼 예수님도 사망 권세를 이기고 무덤에서 나오실 것이다. 이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그리고 생전에도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세 번씩이나 예고를 하셨습니다. 마태복음 16장 21절, 17장 22&lt;del&gt;23절, 20장 18&lt;/del&gt;19절에 말씀하셨습니다.&lt;/p&gt;
&lt;p&gt;마태복음 16장 21절을 읽어볼게요.&lt;/p&gt;
&lt;p&gt;&amp;quot;이때로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 삼일에 살아나야 할 것을 제자들에게 비로소 나타내시니.&amp;quot;&lt;/p&gt;
&lt;p&gt;예수님이 죽임당할 것을 예고하셨습니다. 3일 만에 부활하실 것도 예고하셨습니다. 그런데도 제자들은 자기들의 생각에 사로잡혀서 이 얘기가 안 들린 것입니다. &amp;quot;예수님이 예루살렘 올라가서 왕이 되시면 우리도 한 자리 찾아야겠지&amp;quot;라는 생각만 사로잡혀 있었기 때문에 십자가의 예언도 안 들렸고 부활의 예언도 안 들렸던 것입니다.&lt;/p&gt;
&lt;p&gt;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자신의 생각, 자기만의 생각에 사로잡혀 있다면, 옆에 예수님이 나타나셨음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에 대해서 이해하고 싶어하는 두 사람의 대화 중에도 나타나신 예수님을 못 알아보는 신앙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부활은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인 줄로 믿습니다. 부활은 현재 진행형의 이야기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수난과 부활의 이 복된 소식, 이 복음은 들어가는 곳마다 무너졌던 인생을 다시 살려내는 능력이 되었고, 부패한 사회를 다시 살려내는 치유력이 되었고, 가는 곳마다 학교와 병원들이 살아나고 정부와 기업들을 살아나게 하신 줄로 믿습니다. 복음은 복된 소식, 굿 뉴스입니다. 세상에 이보다 더 아름답고 복된 소식은 없는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러면 오늘날 한국 교회 상황은 왜 이렇게 되었을까요? 복음이 변질된 것이 아니라 우리가 변질된 것입니다. 복음은 단 한 번도 변한 적이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영원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그 복음의 능력, 부활의 능력은 단 한 번도 쇠퇴한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변질된 것입니다. 한국 교회여, 다시 복음 안에서 깨어 일어날지어다.&lt;/p&gt;
&lt;p&gt;예수님은 현재형이십니다. 영원한 현재형이십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책망하신 것이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믿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라, 부활의 주님이 &amp;quot;너희가 성경을 믿지 않는다, 성경을 이해하지 못한다&amp;quot;는 이것을 안타까워하셨다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제가 요번에 뉴저지 어느 교회 담임 목사님과 만나서 대화할 일이 있었는데, 보통 초대를 하면 2일, 3일 부흥회를 하거든요. 그런데 일주일 말씀 사경회를 해 달라고 하더라고요. 제가 속으로 &amp;#39;이상하다, 왜 갑자기 일주일 말씀 사경회를 해 달라고 하냐&amp;#39;고 생각했는데, 어떻게 하시냐고 했더니 진짜 성도들이 성경책 다 싸들고 와서 열심히 성경 공부를 열공하는 분위기라고 했습니다. 좋다고 그 주제를 저에게 정하라고 해서 기도하고 고민하고 있습니다.&lt;/p&gt;
&lt;p&gt;사실 이것이 오래된 숙제인데 보라통을 하면서 계속 질문을 받고 답변을 해 왔는데, 현재 A4로 2,500장에 달하는 분량입니다. 이것을 좀 정리해서 일주일 동안 보라통 Q&amp;amp;A를 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lt;/p&gt;
&lt;br /&gt;

&lt;p&gt;성경을 일독하신 분들, 신앙생활을 30년, 50년 하신 분들, 어떤 분들은 성경을 10독, 20독을 하셨는데 예수님이 안 보이는 것입니다. 인생과 역사를 섭리하시는 하나님의 선하심이 안 보이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늘 내 옆에 다가와 계신데, 예수님이 현재형으로 내 삶에 아무런 영향력이 없는, 역사와 기적을 체험하지 못하는 안타까운 신앙 —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와 같은 신앙을 갖고 있는 분들이 있는 것입니다.&lt;/p&gt;
&lt;p&gt;여러분, 이번 부활주일을 계기로 영적인 지혜의 문이 열리기를 축복합니다. 이것을 주님 앞에 특별히 기도하십시오.&lt;/p&gt;
&lt;br /&gt;

&lt;p&gt;주님은 어떤 삶에서 일어난 기적 사건을 왜 안 믿느냐, 사람들의 증언을 안 믿느냐라는 이야기를 안 하시고, &amp;quot;성경을 믿지 않는다, 성경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amp;quot;는 이것을 안타까워하셨습니다.&lt;/p&gt;
&lt;p&gt;성경의 세계가 우리에게 열리게 하여 주옵소서. 살아 계신 예수님이 이 성전에서뿐만 아니라 우리의 삶의 매 순간에 보이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details&gt;
&lt;details&gt;
  &lt;summary&gt; 2026.04.03(금) | 성금요예배 |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믿는가 (마 27:50-56) &lt;/summary&gt;

&lt;br /&gt;
&lt;br /&gt;

&lt;h2&gt;설교 정보&lt;/h2&gt;
&lt;br /&gt;

&lt;ul&gt;
&lt;li&gt;제목: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믿는가&lt;/li&gt;
&lt;li&gt;본문: 마태복음 27장 50–56절&lt;/li&gt;
&lt;li&gt;설교자: 이상준 목사&lt;/li&gt;
&lt;li&gt;날짜: 2026년 4월 3일 (성금요일)&lt;/li&gt;
&lt;/ul&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 설교 요약 ]&lt;/h2&gt;
&lt;br /&gt;

&lt;h3&gt;1.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 (마 27:50)&lt;/h3&gt;
&lt;br /&gt;

&lt;p&gt;2,000년 전 성금요일, 예수님은 오전 9시에 십자가에 달리시고 오후 3시에 운명하셨다. 십자가형은 보통 3일에서 최장 2주까지 지속되는 극형이었으나, 예수님은 이미 심한 매질로 인해 불과 6시간 만에 돌아가셨다. 예수님의 육신의 생명이 끊어졌고, 영혼은 우리의 모든 죄짐을 끌어안고 음부로 내려가셨다(벧전 3:19).&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3&gt;2. 성소 휘장이 찢어짐 (마 27:51)&lt;/h3&gt;
&lt;br /&gt;

&lt;p&gt;예수님이 운명하시는 순간, 지성소와 성소 사이를 가리던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졌다. 이는 하나님이 친히 찢으신 것이며, 대제사장 되신 그리스도께서 직접 휘장을 찢고 지성소 안으로 들어가신 역사적 대속죄의 사건이다. 이로써 인간의 죄로 단절되었던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었다(히 10:19–20).&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3&gt;3. 에덴동산에서 막혔던 생명의 길이 다시 열림 (창 3:24)&lt;/h3&gt;
&lt;br /&gt;

&lt;p&gt;에덴동산에서 쫓겨난 이후, 그룹들(케루빔)과 두루 도는 불칼이 하나님의 거룩한 임재의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지성소 휘장이 찢어졌다는 것은 원죄 이후 끊어졌던 하나님과의 관계, 막혀 있던 생명의 길이 다시 열리게 되는 사건이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3&gt;4. 무덤들이 열리고 성도들이 일어남 (마 27:52–53)&lt;/h3&gt;
&lt;br /&gt;

&lt;p&gt;무덤들이 열리며 자던 성도들의 몸이 많이 일어났다. 이미 엘리사의 무덤에서도 죽은 자가 살아나는 역사가 있었거니와(왕하 13:20–21), 이 사건은 장차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때 일어날 부활의 예표적 사건으로 이해할 수 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3&gt;5. 백부장의 신앙고백 (마 27:54)&lt;/h3&gt;
&lt;br /&gt;

&lt;p&gt;대낮의 흑암, 지진, 바위가 터지고 무덤이 열리는 초자연적 사건들을 목격한 로마 백부장과 군병들은 &amp;quot;이는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도다&amp;quot;라고 고백했다. 유대인들은 끝까지 믿지 않았으나, 이방인인 로마 군인들이 오히려 믿게 된 역설적 장면이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3&gt;6. 예수님을 거부한 사람들의 당위성 (각 집단의 심리)&lt;/h3&gt;
&lt;br /&gt;

&lt;p&gt;종교 지도자들은 자신의 자리를 빼앗길 두려움 때문에, 빌라도와 헤롯은 권력이 흔들릴까 봐, 일반 백성들은 정치적 메시아를 원했기에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할 수 없었다. 각자의 당위성 기준이 현실 앞에서의 믿음을 가로막았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3&gt;7. 아리우스–아타나시우스 논쟁과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lt;/h3&gt;
&lt;br /&gt;

&lt;p&gt;AD 325년 니케아 공의회에서 아타나시우스는 두 가지 핵심 논증으로 예수의 신성을 증명했다. 첫째, 피조물은 다른 피조물의 경배를 받을 수 없으나 예수 그리스도는 만민의 경배를 받으신다. 둘째, 피조물이 다른 피조물의 구원자가 될 수 없으나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구원자이시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는 창조주이시며 하나님이시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3&gt;8. 성종의 미복 잠행 — 우리 가운데 오신 예수님&lt;/h3&gt;
&lt;br /&gt;

&lt;p&gt;조선 9대 왕 성종이 미복 잠행 중 청계천 광교에서 경상도에서 올라온 김희동이라는 백성을 만나 감동을 받고, 벼슬과 관복을 내리며 궁궐로 불러들인 실화는 예수님이 우리의 눈높이로 다가오신 행보와 닮아 있다. 영원하신 하나님의 아들이 우리의 가장 친한 친구가 되어 주시고, 믿는 우리를 그분의 나라로 인도하신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3&gt;결론&lt;/h3&gt;
&lt;br /&gt;

&lt;p&gt;예수 그리스도는 100% 인간으로 오셨지만 완전하신 하나님이시다. 그분을 통해 이 땅에서 천상으로 구원의 길이 열렸다. 우리의 가장 친한 친구가 되어 주시고, 이 땅 끝까지 찾아오셔서 목마른 영혼의 소원을 채워 주신 주님께 감사드린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 전문 스크립트 ]&lt;/h2&gt;
&lt;br /&gt;

&lt;p&gt;우리에게 주시는 말씀 함께 보도록 하겠습니다. 마태복음 27장 50절에서 56절 말씀인데요, 제가 한 절 여러분이 한 절 읽겠습니다.&lt;/p&gt;
&lt;br /&gt;

&lt;p&gt;&amp;quot;예수께서 다시 크게 소리 지르시고 영혼이 떠나시니라.&amp;quot;&lt;/p&gt;
&lt;p&gt;&amp;quot;이에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고 땅이 진동하며 바위가 터지고.&amp;quot;&lt;/p&gt;
&lt;p&gt;&amp;quot;무덤들이 열리며 자던 성도의 몸이 많이 일어나되.&amp;quot;&lt;/p&gt;
&lt;p&gt;&amp;quot;예수의 부활 후에 그들이 무덤에서 나와서 거룩한 성에 들어가 많은 사람에게 보이니라.&amp;quot;&lt;/p&gt;
&lt;p&gt;&amp;quot;백부장과 및 함께 예수를 지키던 자들이 지진과 그 일어난 일들을 보고 심히 두려워하여 이르되 이는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도다 하더라.&amp;quot;&lt;/p&gt;
&lt;p&gt;&amp;quot;예수를 섬기며 갈릴리에서부터 따라온 많은 여자가 거기 있어 멀리서 바라보고 있으니.&amp;quot;&lt;/p&gt;
&lt;p&gt;함께 읽겠습니다. &amp;quot;그 중에는 막달라 마리아와 또 야고보와 요셉의 어머니 마리아와 또 세베대의 아들들의 어머니도 있더라.&amp;quot; 아멘.&lt;/p&gt;
&lt;br /&gt;

&lt;p&gt;네, 오늘 설교의 제목 한번 같이 읽어 볼까요. &lt;strong&gt;&amp;quot;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믿는가.&amp;quot;&lt;/strong&gt;&lt;/p&gt;
&lt;br /&gt;

&lt;p&gt;저희가 고난 주간 새벽 기도 5일 동안 하고 오늘 성금요일 예배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디모데후서 2장 11절 같이 읽어 볼까요. &amp;quot;미쁘다 이 말이여, 우리가 주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함께 살 것이요.&amp;quot; 우리가 십자가에서 우리의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함께 못 박습니다. 우리가 십자가에서 주와 함께 죽고 부활의 아침에 주와 함께 다시 살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lt;/p&gt;
&lt;br /&gt;

&lt;p&gt;네, 오늘 50절 말씀 제가 다시 읽어 보면, &amp;quot;예수께서 다시 크게 소리 지르시고 영혼이 떠나시니라.&amp;quot;&lt;/p&gt;
&lt;br /&gt;

&lt;p&gt;2,000년 전 이날, 성금요일입니다. 오전 9시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셨고, 오후 12시부터 흑암이 땅을 덮어서 오후 3시까지 이어졌는데, 예수님께서 그날 오후 3시에 운명하셨어요. 십자가가 최악의 형벌이었던 것은 너무나 고통스럽고 너무나 오랫동안 지속되는 형벌이었기 때문입니다. 로마 시민권자들에게는 십자가 형을 내리지 않았어요. 이게 너무나 고통스러운 형벌이기 때문에, 페르시아와 로마에서 사용했던 이 십자가라는 극형은 보통 그 십자가에 매달린 사람이 3일 내지는 최장 2주까지 죽지 않고 매달려 있었어요. 그런데 예수님은 불과 여섯 시간 만에 돌아가셨어요. 그 정도로 이미 예수님은 너무 심한 매질을 당해서 십자가에 달리실 때 이미 거의 죽은 사람으로 십자가에 걸리셨던 거예요.&lt;/p&gt;
&lt;br /&gt;

&lt;p&gt;&amp;quot;영혼이 떠나시니라.&amp;quot; 예수님의 육신의 생명이 끊어졌고, 예수님의 영혼은 우리의 모든 죄짐을 끌어안고 음부로 내려가셨어요. 베드로전서 3장 19절 한번 같이 읽어볼까요. &amp;quot;그가 또한 영으로 가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선포하시니라.&amp;quot; 그래서 예수님은 육신의 죽음과 영혼의 죽음을 같이 맛보신 겁니다.&lt;/p&gt;
&lt;br /&gt;

&lt;p&gt;2,000년 전 이날은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도 통곡하시고 성령 하나님께서도 탄식하셨던 날입니다. 우리의 참혹한 죄악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고 사망과 저주의 자리로 그분을 내몰았어요. 사실 그 자리는 우리가 갔어야 했던 자리입니다.&lt;/p&gt;
&lt;br /&gt;

&lt;p&gt;자, 예수님이 운명하시면서 특징적인 사건이 일어났는데, 51절 같이 읽어 볼까요. &amp;quot;이에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고 땅이 진동하며 바위가 터지고.&amp;quot;&lt;/p&gt;
&lt;br /&gt;

&lt;p&gt;성소에는 두 개의 휘장이 있죠. 하나의 휘장은 성소의 뜰에서 성소로 들어갈 때 휘장이 있고, 또 성소에서 지성소로 들어갈 때 휘장이 하나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휘장은 지성소와 성소 사이를 가리고 있는 바로 그 휘장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그 두꺼운 담 같은 커튼이 찢어질 수 있었을까? 거의 1,500년 동안을 그 자리에 있었던 것인데, 게다가 누군가가 일부러 찢었다고 해도 여러분, 위로부터 찢어지는 게 아니라 아래로부터 찢어야 정상이잖아요. 그렇다면 하나님이 친히 지성소의 휘장을 찢으신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지성소를 가리고 있던 휘장이 열리는 순간, 가장 거룩한 하나님의 임재의 장소가 모든 사람 앞에 공개된 거예요. 사실 이렇게 공개되면 안 되는 자리잖아요. 감히 하나님의 거룩한 임재를 사람이 감당할 수가 없기 때문에 구약 시대 대제사장도 1년에 단 한 번 지성소에 들어갔습니다. 그날이 어느 날이죠? 대속죄일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묵상을 해 보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신 사건은 전 역사에 단 한 번 일어난 대속죄의 날이 된 줄로 믿습니다. 그날 대제사장 되신 그리스도께서 직접 휘장 사이를 찢고 지성소 안으로 들어가신 거예요. 그리고 그분을 믿고 의지하는 우리도 지성소 안으로 들어가게 된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히브리서 10장 19절, 20절 같이 읽어 볼까요. &amp;quot;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롭고 살 길이요, 휘장은 곧 그의 육체니라.&amp;quot;&lt;/p&gt;
&lt;br /&gt;

&lt;p&gt;예수님이 십자가에서 그분의 육체가 찢어지심으로 성소의 휘장을 같이 찢으시고, 인간의 죄로 인해 단절됐던 하나님과의 관계, 그 관계에 막힌 담을 완전히 허무신 역사가 일어나게 된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제가 이 말씀을 이렇게 묵상을 하다가 떠오른 한 구절이 있는데, 여러분, 창세기 에덴동산에서 쫓겨날 때 본문입니다. 창세기 3장 24절입니다. 같이 읽어 볼까요. &amp;quot;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동산 동쪽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불 칼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amp;quot;&lt;/p&gt;
&lt;br /&gt;

&lt;p&gt;자, 사람이 에덴동산에서 쫓겨날 때, 하나님의 거룩한 임재 가운데 친밀한 교제를 나눌 수 있는 그 권리가 박탈된 거잖아요. 자 그러면 그 하나님의 임재의 자리에 나아갈 수 없도록 막고 있는 두 가지가 뭐였죠? 그룹들과 불 칼이었어요.&lt;/p&gt;
&lt;br /&gt;

&lt;p&gt;이 그룹들은 영어로 케루빔(Cherubim)이라고 하는데, 하나님의 보좌를 지키는 역할을 하는 천사들입니다. 에스겔서 1장에도 나오고 계시록에도 등장하는 천사들이에요. 자, 그런데 이 그룹들이 성소 안에서는 어디에 있냐면, 지성소 안에 들어가면 언약궤가 있죠. 그리고 언약궤에 덮개가 있는데, 그 덮개 위에 그룹이 좌우로 하나님의 임재의 자리를 지키고 있어요. 또 성소에서 지성소로 들어갈 때 가리고 있는 휘장에 그룹들이 아로새겨져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 그룹들은 하나님의 거룩한 임재의 자리에 감히 죄인인 인간이 다가설 수 없도록 지키고 있는 역할을 하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이번에 두 번째, 불 칼을 생각해 보면, 민수기를 볼 때 백성들을 지키는 불기둥도, 또 악인들을 심판하기 위해서 나오는 불길도 하나님의 임재의 지성소로부터 나왔어요. 자, 그러니까 이 불 칼도 그룹들도 하나님의 거룩한 임재의 자리를 죄인들과 악인들이 범접하지 못하도록 지키고 있는 역할을 한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자, 그러므로 이제 그 지성소 휘장이 찢어졌다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거룩한 임재의 자리로부터 에덴동산에서 인간이 처음 원죄를 지은 이후로 끊어졌던 그 관계가, 여러분, 하나님이 막으셨던 그 생명의 길이 다시 열리게 되는 사건이었는 줄로 믿습니다. 네, 우리가 실낙원으로 돌아가지는 않지만, 하나님이 그분의 임재의 자리로 돌아올 수 있도록, 하나님께로 기쁨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그 가로막고 있는 빗장을 푸신 거예요. 그러므로 이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힘입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의지하여, 하나님의 임재의 보좌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네, 그분 앞에 생명수 강가로 나아가서 주님과 교제할 수 있게 된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자, 이어지는 사건 52절, 53절 같이 읽겠습니다. 시작. &amp;quot;무덤들이 열리며 자던 성도의 몸이 많이 일어나되, 예수의 부활 후에 그들이 무덤에서 나와서 거룩한 성에 들어가 많은 사람에게 보이니라.&amp;quot;&lt;/p&gt;
&lt;br /&gt;

&lt;p&gt;자, 무덤들이 열려서 자던 성도들의 몸이 많이 일어났다. 아니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했을까? 이게 정말 사실일까? 이게 전설 같은 얘기 아닐까? 그래서 이 말씀을 이렇게 묵상하는 가운데, 열왕기하 13장 20절, 21절이 생각이 났어요. 이미 죽은 엘리사의 무덤에 죽은 사람의 시체를 던졌는데 그가 살아나는 사건이 있었던 거예요. 여러분, 하물며 엘리사의 무덤에서도 그런 역사가 일어났는데, 여러분 장차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때 죽었던 성도들이 다시 살아나는 부활의 역사가 일어날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미래적인 이 부활의 예표적 사건으로 이 장면을 이해하시면 되겠어요.&lt;/p&gt;
&lt;br /&gt;

&lt;p&gt;자, 오늘 본문에 이제 가장 중요한 54절입니다. 같이 읽겠습니다. &amp;quot;백부장과 및 함께 예수를 지키던 자들이 지진과 그 일어난 일들을 보고 심히 두려워하여 이르되, 이는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도다 하더라.&amp;quot;&lt;/p&gt;
&lt;br /&gt;

&lt;p&gt;자,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은 상당히 충격적 사건이었어요. 대낮에 흑암이 세 시간 동안 지속이 된다는 것도 있을 수 없는 일이고, 땅이 진동하고 바위가 터지고 무덤이 열려서 자던 성도들이 일어난 겁니다. 이 십자가 처형을 진행하던 로마 장교 백부장과 그 군병들이 이 일을 보고 두려워 떨면서 결국에는 신앙 고백을 하게 된 거예요. &amp;quot;이분은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도다.&amp;quot;&lt;/p&gt;
&lt;br /&gt;

&lt;p&gt;여러분, 여러분은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고백하고 인정하십니까? 진짜 하나님의 아들이 우리의 눈높이로 찾아오셔서 우리의 친구가 되어 주셨잖아요. 우리가 오늘 찬양한 것처럼 우리의 친구가 되어 주셨고, 우리의 주치의가 되어 주셨고, 정말 저는 제 인생의 그 모든 쓰라린 아픔들과 육체적 질병과 내면의 질병들을 평생 끌어안고 살 줄 알았는데, 주님이 치유해 주셨어요. 할렐루야, 아멘. 그리고 우리의 구원자가 되어 주셨잖아요. 이것을 우리가 믿는가.&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우리가 이곳을 떠나 저 아버지의 나라에 들어갈 때, 주님께서 우리를 주님과 함께 주님의 보좌의 그 높은 곳에 앉혀 주신다, 그런 약속까지 해 주셨어요. 에베소서 2장 6절 같이 읽어 볼까요. &amp;quot;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amp;quot; 우리가 주와 함께 죽고 주와 함께 다시 살 것이고, 그리고 주와 함께 그 영광의 보좌에까지 이를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자, 오늘 &amp;quot;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아들로 믿는가?&amp;quot; 이 주제에 대해서 말씀을 나누는데요. 제가 캐나다 밴쿠버에서 목회할 때, 토요일 날 일대일 지도자반을 매 학기마다 했어요. 그런데 한번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강의를 하다가 질문을 했어요. &amp;quot;여러분은 예수님이 완전한 인간이자 완전한 하나님, 100% 인간이자 100% 하나님이신 것을 믿느냐? 예수님이 곧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믿으시냐?&amp;quot; 이렇게 질문을 했더니, 뭐, 교회 오래 다니신 분들은 &amp;quot;다 믿습니다, 다 통과 통과.&amp;quot; 이렇게 잘 믿어지시잖아요.&lt;/p&gt;
&lt;br /&gt;

&lt;p&gt;근데 한 여집사님이 손을 들고 그러시더라고요. &amp;quot;목사님, 전 솔직히 믿어지지 않습니다.&amp;quot; 저는 이분이 솔직하게 얘기를 했다고 생각해요. &amp;quot;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은 알겠는데, 어떻게 아들 예수께서 아버지 하나님이 되실 수 있느냐, 이거는 이해도 안 되고 믿어지지도 않는다.&amp;quot;&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예수님이 여러분, 인자(Son of Man)이시면서 성자(Son of God)이시다라는 이 사실은 놀라운 신비에 해당하는 거예요. 그럼 예수님이 신성도 있고 인성도 있고 반반 섞여 있는, 헬라 신화에 나오는 반인반신 같은 존재일까? 여러분, 반인반신은 100%가 아니고 50%잖아요. 성경은 그렇게 이야기하고 있는 게 아니에요. 완전하신 하나님, 완전한 인간입니다.&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이 문제가 4세기에 아리우스–아타나시우스 논쟁이 된 거예요. 그리고 AD 325년 니케아 공의회에서 결국에는 아타나시우스가 주장한 교리, &amp;quot;예수 그리스도는 성부 하나님과 동일본질이다&amp;quot;, 이 교리가 인정을 받게 되죠.&lt;/p&gt;
&lt;br /&gt;

&lt;p&gt;당시에 이집트의 알렉산드리아에는 굉장히 중요한 신학자들이 많이 등장을 했습니다. 이 두 사람도 그곳에서 논쟁을 벌이게 됐는데, 아리우스가 주장을 한 것은 &amp;quot;성부와 성자는 다른 존재다, 이질적인 존재다. 성자는 피조물 중에 으뜸이기는 하지만 성부 하나님에 의해서 창조된 존재다. 그러므로 성자가 존재하지 않았던 때가 있었다.&amp;quot; 영원한 존재가 아니라는 얘기예요.&lt;/p&gt;
&lt;br /&gt;

&lt;p&gt;그러면서 근거 구절로 이야기를 한 게 골로새서 1장 15절입니다. &amp;quot;그는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형상이시요, 모든 피조물보다 먼저 나신 이니.&amp;quot; 우리가 요한복음 3장 16절에도 &amp;#39;독생자&amp;#39;라는 표현을 쓰잖아요. &amp;quot;Only Begotten Son&amp;quot;이라는 표현도 사실 이게 &amp;#39;태어나다&amp;#39;라는 의미를 갖고 있는 단어이잖아요. &amp;quot;자, 분명히 먼저 나셨다고 성경에 되어 있지 않느냐.&amp;quot; 이렇게 주장을 한 거예요.&lt;/p&gt;
&lt;br /&gt;

&lt;p&gt;그런데 아타나시우스는 정반대 주장을 하게 되죠. &amp;quot;성부와 성자는 동일본질이다.&amp;quot; 빌립보서 2장에 보면 &amp;quot;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amp;quot;라고 되어 있는데, 그럼 하나님과 동등하시다는 거예요, 아니라는 거예요? 동등하신데 주장하지 않으시고 인간이 되셨다라는 거잖아요.&lt;/p&gt;
&lt;br /&gt;

&lt;p&gt;네, 여러분 성금요일 예배 오셔서 갑자기 신학 수업을 하고 계시는데. 자, 예수 그리스도는 영원 전부터 영원 후까지 영원토록 계시는 하나님이시다라고 아타나시우스는 주장을 했어요. 자, 뭐 이거 삼위일체론을 이야기하자면 한두 시간 강의를 해야 되지만, 핵심만 이야기를 하자면, 요한복음 1장 1절 같이 읽어 볼까요.&lt;/p&gt;
&lt;br /&gt;

&lt;p&gt;&amp;quot;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amp;quot;&lt;/p&gt;
&lt;br /&gt;

&lt;p&gt;자, 이 말씀이 요한복음 1장 14절에 &amp;quot;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amp;quot; 자, 말씀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과 함께 계셨는데, 또 하나님이시래요. 자, 예수님이 이미 하나님이시라고 성경이 선언을 했나요, 안 했나요? 했어요. 네, 그분이십니다. 말씀이 육체가 되어 오신 분이 누구시라고요? 예수 그리스도. 그분이 곧 하나님이시다라고 선언을 한 겁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러면서 아타나시우스가 굉장히 중요한 두 가지 논증을 하게 됩니다. 이것은 성경 전체적인 맥락에서 아주 중요한 논증이었던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자, 첫 번째. 피조물은 다른 피조물의 경배를 받을 수 있어요, 없어요? 만약에 다른 피조물의 경배를 받으면 그건 우상숭배가 되는 거예요. 우상숭배는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거예요. 근데 빌립보서 2장에서도, 계시록에서도, 곳곳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만민과 만물의 경배를 받으세요. 모든 무릎이 그 앞에 무릎을 꿇고, 모든 입으로 &amp;quot;예수는 주시다&amp;quot;라고 고백한다는 거예요. 할렐루야! 그러므로 이 모든 경배를 받으시는 예수 그리스도는 피조물이 아니라 창조주이시고 하나님이시다. 이게 첫 번째 논증이었고요.&lt;/p&gt;
&lt;br /&gt;

&lt;p&gt;두 번째는, 피조물이 다른 피조물의 구원자가 될 수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인간이 타락할 때 인간만 타락한 것이 아니라 모든 피조 세계가 동반 타락을 했잖아요. 그래서 모든 피조물이 구원의 대상이 되었는데, 구원의 대상이 어떻게 구원의 대상들을 구원할 수 있느냐? 그건 불가능하다. 오직 하나님만이 우리를 구원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구원자이시고 하나님이시다라고 논증을 한 거예요. 할렐루야!&lt;/p&gt;
&lt;br /&gt;

&lt;p&gt;그래서 당시에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하지 않았어요. 사실 인정하면 안 된다고 생각했어요. 우리가 지난 5일 동안 여러 인간 군상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거부하는 내용을 봤는데요, 왜 그들이 그랬는가? 그들의 심리에는 무슨 대사가 있었는가? &amp;quot;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면 안 돼.&amp;quot; 나름의 그들의 당위성의 기준이 있었던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여러분, 종교 지도자들이 볼 때,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면 안 되는 이유는 뭘까요? 자기들과 같은 정통 라인으로 공부를 하고, 또 계통을 밟아서, 아니면 가문을 밟아서 그 지도자의 자리에 오른 사람이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그를 인정하게 되면 자신들의 자리를 빼앗기게 돼 있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이면 안 되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빌라도 총독도, 헤롯왕도,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이면 안 되는 거예요. 자신들이 갖고 있는 권력을 내려놓게 되거나 흔들리게 되기 때문에.&lt;/p&gt;
&lt;br /&gt;

&lt;p&gt;그럼 일반 유대인들, 백성들은 왜 &amp;quot;예수는 하나님의 아들이면 안 된다&amp;quot;고 생각을 했을까요? 그것은 그들이 영적인 구원자를 원하지 않고 정치적 메시아를 원했잖아요. 근데 예수님은 정치적으로 탄압하는 그들을 향해서 예수님의 놀라운 능력을 발휘하지 않으시고, 그들을 제압하지 않으시고, 그냥 너무나 순순히 십자가를 지고 죽으신 거예요. &amp;quot;저런 연약한 리더가 우리를 정치·사회적으로 구원해 줄 수 없다.&amp;quot;&lt;/p&gt;
&lt;br /&gt;

&lt;p&gt;그럼 오늘날 우리가 정치계를 보면,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 어떤 나라도 다 &amp;#39;스트롱맨&amp;#39;을 리더로 원합니다. 그 사람의 인격, 그 사람의 인품, 살아왔던 삶, 그거는 두 번째 세 번째고, 그 사람이 힘이 있느냐, 힘 있는 사람을 다 지도자로 원하거든요. 그 2,000년 전에 유대인들도 힘 있는 지도자가 일어나서 로마 제국에서 우리를 건져 주기를 원했던 거야. 그러니까 힘을 쓰지 않는 저 예수는, 화평을 원하는 저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이면 안 되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여러분, 예수님이 생전에도 얼마나 놀라운 이 초자연적 능력과 신성을 보이셨나요. 죽은 사람들을 살려내기까지 하셨잖아요. 오병이어로 5천 명을 먹이시고, 칠병이어로 4천 명을 먹이시고, 물 위를 걸으시고, 폭풍우를 잠잠케 하시고, 하나님이심을 그분의 모든 삶으로 증거하셨다고요. 그런데도 믿지 않았어요. 그걸 믿으면 안 되기 때문에, 자신들만의 당위성의 기준에서 예수님을 받아들일 수가 없었어요.&lt;/p&gt;
&lt;br /&gt;

&lt;p&gt;그런데 정반대로 현실성을 놓고 보면, 제가 당위성과 현실성 얘기 최근에 많이 했죠,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처형되시던 그 순간에 놀라운 일들이 일어났잖아요. 그러니까 이 현실적인 상황들을 볼 때 그분을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하지 않을 수가 없었던 겁니다.&lt;/p&gt;
&lt;br /&gt;

&lt;p&gt;그래서 모순적으로, 그 상황에서도 유대인들은 끝까지 믿지 않았는데, 누가 믿게 됐어요? 로마 백부장과 병사들이 믿게 된 거예요. 여러분, 현실적으로 볼 때, 휘장이 위로부터 갈라지고, 흑암이 덮이고, 지진이 나고, 죽었던 사람들이 소생하고, 어떻게 안 믿을 수가 있는가!&lt;/p&gt;
&lt;br /&gt;

&lt;p&gt;그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온 세상에 일파만파 번져 나가면서, AD 1세기의 성도들은 사실 예수님의 신성을 못 믿은 게 아니라 인성을 믿기 힘들어했어요. 예수님의 신성은 당연히 믿어지는데, 어떻게 그런 분이 100% 인간일 수가 있느냐, 이것을 믿기 힘들어했어요.&lt;/p&gt;
&lt;br /&gt;

&lt;p&gt;그런데 오늘날 우리는 거꾸로죠. 우리는 예수님의 신성을 잘 인정 못하고, 예수님의 인성만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amp;quot;역사적 예수는 인정하겠다. 그러나 합리적 지성을 가진 사람들이 어떻게 아들 예수가 아버지 하나님일 수 있느냐, 그거 인정 못 하겠다.&amp;quot; 그런 사람들이 많이 나오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자, 그러면 우리가, 저도 뭐 합리적인 거 상당히 좋아하는 사람인데,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기준으로 생각했을 때, 여러분 우리의 모든 죄를 하나님의 아들이 단번에 십자가에서 씻어 주신다는 사실이 이게 과연 합리적일까요? 하나님께서 죄로 인해서 망가진 우리들, 죄로 인해 망가졌을 뿐만 아니라 그 죄악으로 세상을 망가뜨린 우리들, 주범이잖아요. 그런 우리를 위해서 당신의 생명을 내어 놓으신다, 그것은 과연 합리적일까요? 왜 우리는 인간의 합리성만 생각할까. 하나님의 합리성의 기준을 놓고 보면, 하나님은 이 일을 하실 필요가 없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자, 그래서 초등학생이 노벨 물리학자의 이론을 설명을 듣는다고 이해하겠어요? 이해 당연히 못 하겠죠. 네, 제가 오늘 좀 어려운 얘기를 하니까 임재 가운데 들어가시는 분들이 좀만 더 참으세요. 자, 노벨 물리학자의 이론을 이해하지 못한다고 초등학생이 &amp;quot;난 당신의 이론을 믿을 수 없다, 난 당신의 실력도 믿을 수 없다, 당신이 노벨상을 탄 것도 믿을 수 없다.&amp;quot; 그렇게 말할 수 있을까요? 우리가 주님을 부인하면 우리의 구원에 문제가 생기잖아요. 과연 우리는 예수님을 100% 하나님으로 믿는가, 하나님의 아들로 믿는가.&lt;/p&gt;
&lt;br /&gt;

&lt;p&gt;제가 이렇게 좀 묵상을 해 봤어요, 이 상황을. 2,000년 전에 하나님의 아들이 세상에 나타나셨잖아요. 이 사람들이 참 믿기 어려웠겠다,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여러분, 노아 홍수 때 비가 한 번도 내린 기록이 없잖아요. 비가 내린 적이 없어요, 그전에는. 그랬기 때문에 노아가 &amp;quot;홍수로 하나님이 심판하신다&amp;quot;, 이걸 사람들이 믿기가 너무 어려운 거예요. 아니 비를 본 적도 없는데 비로 하나님께서 세상을 심판하시겠다? 그 믿을 수 없었던 것처럼, 여러분, 하나님의 아들이 세상에 사람의 몸을 입고 나타난다? 이건 상상도 할 수 없고 믿을 수도 없었던 거예요. 어떻게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느냐.&lt;/p&gt;
&lt;br /&gt;

&lt;p&gt;제가 이걸 묵상하다가 이게 생각이 났어요. 여러분, 그 왕정 시대 왕들이 &amp;#39;잠행을 한다&amp;#39; 이렇게 표현을 하는데, 일반 평민인 척하고 백성들이 어떻게 사는지를 좀 궁금해 갖고 돌아다니는 일들이 전 세계 역사에 다 나옵니다. 근데 제가 페르시아의 왕이 잠행했던 이야기, 다른 나라 왕들은 다 생각을 했는데, 조선 시대 왕들을 생각을 안 했더라고요. 제가 이번에 좀 찾아봤거든요.&lt;/p&gt;
&lt;br /&gt;

&lt;p&gt;사실 저는 역사적 개연성이 있는 것을 너무 좋아하고, 영화도 역사물을 좋아합니다. 근데 우리나라 드라마들은 약간 역사물인데 너무 막장 같은, 그건 관심이 없어요. &amp;quot;아, 무슨 왕이 궁궐 밖에서 사람을 만나 갖고 뭐 무슨 일이 생기고 막 이런 거&amp;quot; 보면, &amp;quot;야, 너무 상상이 지나친 거 아니냐&amp;quot; 뭐 그런 생각 많이 했거든요.&lt;/p&gt;
&lt;br /&gt;

&lt;p&gt;그런데 제가 이번에 알아보고 회개했습니다. 왜냐면 왕이 궁궐 밖에 비밀리에 나가는 이 미복 잠행, 미천한 복장을 하고 몰래 백성들 가운데 들어가는 것, 이걸 했던 군주들이 생각보다 많았어요. 조선왕조실록에는 태조 이성계부터 태종, 세종, 정종, 성종, 야사에는 숙종, 영조, 정조까지, 여러분 정말 많은 왕들이 미복 잠행을 했더라고요. 그리고 어떤 왕들은 수십 회, 어떤 왕들은 수백 회, 아예 대궐 밖으로 나가는 쪽 문에 사람을 세우지 말라고 할 정도로, 수십 번 수백 번을 밖으로 들락거린 왕들도 있더라고요.&lt;/p&gt;
&lt;br /&gt;

&lt;p&gt;제가 오늘 뭐 많은 얘기를 하고 싶지만 자제하고 딱 한 가지 일화만 이야기하겠습니다. 한 가지 일화입니다.&lt;/p&gt;
&lt;br /&gt;

&lt;p&gt;조선 9대 왕이었던 성종이 어느 날 궁 밖으로 나간 거예요. 미복 잠행을 한 거예요. 평민인 척하고 수행원 한두 명만 데리고 나간 거예요. 어느 날 청계천 광교에 이르렀을 때, 커다란 보퉁이 하나를 끼고 앉아 있는 사내를 만난 거예요. 그리고는 성종이 자기가 일반인인 척 하고 있으니까, &amp;quot;아, 저는 이 첨지라는 사람이올시다. 어디 사는 누구이길래 거기 그렇게 앉아 있소?&amp;quot;&lt;/p&gt;
&lt;br /&gt;

&lt;p&gt;그러니까 그 남자가 이렇게 대답을 했다는 거예요. &amp;quot;아, 이 나라에 아주 어질고 착한 임금님을 만난 덕에, 요즘 우리 백성들이 살기가 너무 좋아졌습니다. 그래서 임금님께 드리려고 해삼과 전복을 말린 건해삼과 건전복을 갖고 올라왔는데, 어디 뵐 수 있는 길이 있어야 말이죠. 어디 방법이 없겠습니까?&amp;quot;&lt;/p&gt;
&lt;br /&gt;

&lt;p&gt;이 사람이 어디서부터 왔냐면, 경상도에서 왔어요. 천릿길 경상도에서 찾아온 김희동이라는 사람이었어요. 실존 인물입니다. 성종이 감동을 받았을까요, 안 받았을까요? 너무너무 감동을 받은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이 역사 기록에 보면, 이 순박한 사람, 경상도에서부터 왕을 만나서 진상품을 드리겠다고 찾아온 이 사람, 어떻게 왕을 만나겠어요? 말도 안 되는 건데, 성종이 딱 그 광교에서 만난 거잖아요. 그러니까 너무 감동을 받아서 &amp;quot;왕을 내가 꼭 만나게 해 주겠다&amp;quot; 약속을 한 거예요. 그리고는 가까운 대감의 집에 묵을 수 있도록 숙소를 알선해 준 거예요.&lt;/p&gt;
&lt;br /&gt;

&lt;p&gt;그리고서 대감집 사랑채에서 잘 자고 다음 날 일어났는데, 이 첨지께서 또 나타나셔서 말하길, &amp;quot;전하를 뵈려면 벼슬이 필요합니다. 벼슬이 없는 사람은 전하를 뵐 수가 없습니다. 원하는 벼슬이 있으면 저에게 말해 보십시오.&amp;quot; 그러니까 김희동이 평소에 생각을 해 보니까, 고향 마을에서 내가 너무 선망하던 양반이 있는데, 그 양반이 &amp;#39;충위&amp;#39;라는 벼슬을 하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그 얘기를 꺼냅니다. 그러면서 &amp;quot;아무리 이 첨지 양반께서 임금님과 가까우시더라도, 아니 벼슬은 임금님만 내리시는 겁니다. 그게 되겠습니까?&amp;quot; 근데 이 첨지가 그 김희동에게 &amp;quot;내가 힘을 좀 써 보겠습니다. 기다려 보십시오.&amp;quot;&lt;/p&gt;
&lt;br /&gt;

&lt;p&gt;다음 날 대감의 집에서 또 잘 먹고 잘 쉬고, 다음 날 일어났는데 김희동의 숙소 앞에 충위 벼슬의 교서가 내려지고, 사모관대, 관복이에요. 관과 의복과 신발, 여러분 아시죠, 조선 시대 관복이 딱 도착해 있는 거야. 너무너무 깜짝 놀라서 이 관복을 얼른 입고, &amp;quot;내가 왕께 이 진상품을 갖다 드릴 수 있다&amp;quot;는 이 생각 하나만으로 너무 기뻐서 입궐을 한 거예요.&lt;/p&gt;
&lt;br /&gt;

&lt;p&gt;한참을 들어가는데, 자신의 눈앞에 용상에 앉아 있는 사람이 누구예요? 이 첨지! 기겁을 한 거예요. 진상품을 땅에 떨어뜨렸다, 이렇게 기록이 돼 있어요. 건해삼과 건전복을 드려야 되는데, 바닥에 떨어뜨렸어요. 땅바닥에 떨어졌으니까 이거 임금님한테 올릴 수 없는 더러운 물건이 됐잖아요. 김희동의 그 정성에 감복이 되어서, 그것을 잘 씻어서 수라상에 올리라고 하셨습니다.&lt;/p&gt;
&lt;br /&gt;

&lt;p&gt;여러분, 제가 &amp;quot;왕 곁에 사는 남자&amp;quot;가 유행이어서 한 얘기가 아니고요. 제가 많은 이야기 중에서 이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던 것은, 예수님이 우리 가운데 다가오신 행보와 참 비슷한 스토리다, 그런 생각을 했어요.&lt;/p&gt;
&lt;br /&gt;

&lt;p&gt;여러분, 예수님이 너무나 가까이 우리의 눈높이로 다가오셔서 우리의 가장 친한 친구가 되어 주신 줄로 믿습니다. 우리의 소원을 들어 주시고, 마치 성종이 김희동이라는 사람을 궁궐로 들어오게 하고, 관직까지 내리고, 함께 독대한 것처럼, 영원하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를 믿는 우리를 그분의 나라로 인도하실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생명의 면류관을 우리에게 씌워 주실 것이고, 거룩한 예복을 입혀 주실 것이고, 우리를 사랑으로 영원토록 맞이해 주실 줄로 믿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아들, 100% 인간으로 오셨지만 완전하신 하나님이신 그분을 통해 우리는 이 땅에서 천상으로 구원의 길이 열린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이 시간 함께 기도하겠습니다.&lt;/p&gt;
&lt;br /&gt;

&lt;p&gt;우리가 주의 십자가에 감사하는 것은, 나의 가장 친한 친구가 되어 주신 거야. 상상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난 거예요. 이 땅 끝까지 나를 찾아오셔서 나의 목마른 영혼의 소원을 채워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나의 영원한 친구가 되어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details&gt;
&lt;details&gt;
  &lt;summary&gt; 2026.04.03(금) | 새벽기도 | 하나님, 왜 나를 버리셨습니까? (마 27:45-49) &lt;/summary&gt;

&lt;br /&gt;
&lt;br /&gt;

&lt;h2&gt;설교 정보&lt;/h2&gt;
&lt;br /&gt;

&lt;ul&gt;
&lt;li&gt;&lt;strong&gt;제목:&lt;/strong&gt; 하나님, 왜 나를 버리셨습니까?&lt;/li&gt;
&lt;li&gt;&lt;strong&gt;본문:&lt;/strong&gt; 마태복음 27:45–49&lt;/li&gt;
&lt;li&gt;&lt;strong&gt;설교자:&lt;/strong&gt; 이상준 목사&lt;/li&gt;
&lt;li&gt;&lt;strong&gt;날짜:&lt;/strong&gt; 2026년 4월 3일 (고난주간 새벽기도)&lt;/li&gt;
&lt;/ul&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 설교 요약 ]&lt;/h2&gt;
&lt;br /&gt;

&lt;h3&gt;1. 한낮의 어둠 — 세 가지 영적 의미&lt;/h3&gt;
&lt;br /&gt;

&lt;p&gt;제6시(정오)부터 제9시(오후 3시)까지 온 땅에 어둠이 임했다. 이 어둠은 세 가지로 해석된다. 첫째, 하나님의 거룩한 임재 앞에 인간이 감당할 수 없을 때 덮이는 흑암(출 20:21). 둘째, 어둠의 세상 주관자가 악을 행할 때 나타나는 현상. 셋째, 죄로 망가진 세상과 사랑하는 아들의 죽음을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슬픔의 표현이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는 어둠 가운데 빛으로 오셔서, 어둠에 있는 우리를 하나님의 놀라운 빛으로 불러내셨다(벧전 2:9).&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3&gt;2. 예수님의 처절한 고통 — 다섯 가지&lt;/h3&gt;
&lt;br /&gt;

&lt;p&gt;&lt;strong&gt;① 육체적 고통&lt;/strong&gt; — 로마 군병의 가죽 채찍에는 쇠조각과 동물의 뼈가 달려 있어, 맞는 사람의 살점이 뜯겨 나갈 정도였다. 십자가에는 손바닥이 아닌 손목 뼈 사이에 못을 박았는데, 중추신경이 지나가는 그 자리는 숨을 쉴 때마다 온몸이 찢기는 고통이었다.&lt;/p&gt;
&lt;p&gt;&lt;strong&gt;② 정신적 고통&lt;/strong&gt; — 저항하지 않으신 예수님을 향해 로마 군병, 종교 지도자, 행인들까지 모두 조롱하고 침을 뱉고 때렸다. 착하고 선한 사람이 오히려 당하는 세상의 잔인함을 예수님이 몸으로 담당하셨다.&lt;/p&gt;
&lt;p&gt;&lt;strong&gt;③ 관계적 고통&lt;/strong&gt; — 3년을 함께한 열두 제자에게 배신을 당하셨고, 헌신하셨던 모든 사람들로부터 버림을 받으셨다. 가장 사랑하던 사람으로부터 등을 지는 배신의 아픔을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대신 당하셨다.&lt;/p&gt;
&lt;p&gt;&lt;strong&gt;④ 인격적 고통&lt;/strong&gt; — 무죄하신 분이 모든 인류의 죄를 뒤집어쓰셨다. 억울함과 죄의 무게를 한꺼번에 담당하신 고통은 사람이 미칠 지경에 이를 만한 것이었다.&lt;/p&gt;
&lt;p&gt;&lt;strong&gt;⑤ 영적 고통&lt;/strong&gt; — 영원하신 삼위일체 안에서 단 한 번도 끊어진 적 없는 성부와 성자의 관계가 십자가 위에서 끊어졌다. 이것이 가장 심한 고통이었으며, 예수님은 완전한 어둠 속으로 들어가셨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3&gt;3. &amp;quot;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amp;quot; — 다섯 가지 의미&lt;/h3&gt;
&lt;br /&gt;

&lt;p&gt;&lt;strong&gt;① 처절한 고통의 절규&lt;/strong&gt; — 세상 모든 고통의 총합보다 더한 고통의 외침이었다.&lt;/p&gt;
&lt;p&gt;&lt;strong&gt;② 하나님의 아들을 유기하심&lt;/strong&gt; — &amp;#39;버리다&amp;#39;는 단어는 잠시 옆에 두는 것이 아니라 완전한 유기·폐기를 의미한다. 예수님은 잠시 죽는 척을 하신 것이 아니라, 실제로 영혼의 죽음과 육신의 죽음을 경험하셨다. 우리를 버리지 않기 위해 아들이 버림받으신 것이다.&lt;/p&gt;
&lt;p&gt;&lt;strong&gt;③ 하나님 앞에 중심을 쏟아내는 솔직한 기도&lt;/strong&gt; — 예수님은 포장하지 않고 날것 그대로 하나님께 외치셨다. 기도는 미사여구가 아니라 우리의 중심을 하나님 앞에 쏟아내는 것이다.&lt;/p&gt;
&lt;p&gt;&lt;strong&gt;④ 고난의 이유를 재확인하시는 고백&lt;/strong&gt; — &amp;#39;어찌하여&amp;#39;는 원어적으로 &amp;quot;무엇을 위해(for what)&amp;quot;라는 의미다. 예수님은 이유를 모르셔서 물으신 게 아니라, 이 고통의 이유—하나님의 백성을 살리기 위함—를 다시 확인하며 그 이유가 온전히 이루어지기를 구하신 것이다.&lt;/p&gt;
&lt;p&gt;&lt;strong&gt;⑤ 하나님에 대한 신뢰의 기도&lt;/strong&gt; — 절규하시면서도 기도의 첫 마디는 &amp;quot;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amp;quot;이었다. 고통의 한가운데서도 아버지에 대한 신뢰를 놓지 않으셨으며, 반드시 부활의 아침이 오고 승리의 천국 문이 열릴 것을 믿으셨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3&gt;4. 결론 — 고통 중에도 &amp;quot;나의 하나님&amp;quot;&lt;/h3&gt;
&lt;br /&gt;

&lt;p&gt;내 중심에 있는 것을 다 쏟아내고 기도할 수 있지만, 그럼에도 하나님은 여전히 나의 하나님이시고 나의 아버지이시다. 인생의 고난 가운데 있을 때 고난을 피하게 해 달라는 기도를 넘어, 이 고난의 이유가 헛되지 않고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구하는 기도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은 악인조차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는 분이며, 천국 문은 여전히 열려 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 전문 스크립트 ]&lt;/h2&gt;
&lt;br /&gt;

&lt;p&gt;함께 디모데후서 2장 11절 말씀을 읽어 볼까요.&lt;/p&gt;
&lt;p&gt;&amp;quot;미쁘다 이 말이여 우리가 주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함께 살 것이요.&amp;quot;&lt;/p&gt;
&lt;p&gt;아멘. 우리가 십자가에서 주와 함께 죽고 부활의 아침에 주와 함께 살게 하여 주옵소서.&lt;/p&gt;
&lt;br /&gt;

&lt;p&gt;오늘은 &amp;quot;하나님, 왜 나를 버리셨습니까&amp;quot;라는 제목입니다. 45절 말씀을 다시 한번 읽어 볼까요.&lt;/p&gt;
&lt;p&gt;&amp;quot;제6시로부터 온 땅에 어둠이 임하여 제9시까지 계속되더니.&amp;quot;&lt;/p&gt;
&lt;p&gt;제6시에서 제9시는 낮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입니다. 그러니까 한낮 밝을 시간에 어둠이 지속된 것입니다. 잠시 일어난 현상이 아니라, 가장 짙은 어둠이 한낮에 온 세상을 덮었습니다.&lt;/p&gt;
&lt;br /&gt;

&lt;p&gt;이 어둠은 영적으로 어떠한 상황에서 일어난 현상인지 세 가지 정도로 보겠습니다.&lt;/p&gt;
&lt;p&gt;&lt;strong&gt;첫 번째&lt;/strong&gt;는, 하나님의 임재를 사람들이 감당할 수 없을 때 하나님께서 흑암으로 덮으시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시내산에 모세가 올라갔을 때 백성들은 산에 올라가지 않았습니다. 백성들은 하나님의 거룩을 감당할 수가 없었기 때문입니다.&lt;/p&gt;
&lt;p&gt;출애굽기 20장 21절을 한번 읽어 볼까요.&lt;/p&gt;
&lt;p&gt;&amp;quot;백성은 멀리 서 있고 모세는 하나님이 계신 흑암으로 가까이 가니라.&amp;quot;&lt;/p&gt;
&lt;p&gt;성전에 하나님께서 구름을 덮으시는 경우들이 있었는데, 그것은 하나님의 내밀한 임재, 그 거룩을 사람들이 감당하지 못하기 때문에 구름으로 덮어 주신 것이었습니다. &amp;quot;흑암에 계신 하나님&amp;quot;이라는 표현이 좀 익숙하지 않으실 수 있는데, 그런 성전의 구름과 같은 경우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lt;/p&gt;
&lt;p&gt;그러나 이 상황은 하나님의 임재 상황이 아닙니다. 십자가의 상황은 오히려 하나님의 부재의 상황으로 보아야 하는 것이죠.&lt;/p&gt;
&lt;br /&gt;

&lt;p&gt;&lt;strong&gt;두 번째&lt;/strong&gt; 이 어둠의 의미는, 어둠의 영이 세상의 주인인 양 활개를 치는 경우입니다. 어둠의 세상 주관자가 세상을 불법으로 점령하고 마치 자신이 세상의 주인인 양 악한 일을 벌일 때 이런 현상이 나타납니다. 성자이신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사건은 마치 사탄이 자신이 승리한 것처럼 악의 권세를 부리는 순간이었습니다.&lt;/p&gt;
&lt;p&gt;계시록 9장 2절 말씀을 같이 읽어볼까요.&lt;/p&gt;
&lt;p&gt;계시록에서 하나님께서 마지막 심판을 진행하시는 내용 중에 &amp;quot;무저갱으로부터 올라오는 연기로 인하여 해도 어두워지고 대기도 어두워졌다&amp;quot;는 표현이 나옵니다.&lt;/p&gt;
&lt;p&gt;그러나 십자가의 사건은 사탄이 승리한 사건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허용하신 사건입니다.&lt;/p&gt;
&lt;br /&gt;

&lt;p&gt;그래서 &lt;strong&gt;세 번째&lt;/strong&gt;로 보아야 하는 것은, 악한 세상과 아들의 죽음에 대한 하나님의 슬픔입니다.&lt;/p&gt;
&lt;p&gt;요한복음 3장 16절 말씀입니다.&lt;/p&gt;
&lt;p&gt;&amp;quot;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amp;quot;&lt;/p&gt;
&lt;p&gt;아멘. 하나님께서 죄로 망가진 세상을 보시면서 그 세상을 여전히 사랑하셔서 독생자 아들까지 내어 주셨지만, 끝까지 회개하지 않는 이 악한 세상을 보시면서 슬퍼하시고, 또 사랑하는 아들의 죽음으로 인하여 슬퍼하시는 하나님의 슬픔에 대한 표현입니다.&lt;/p&gt;
&lt;br /&gt;

&lt;p&gt;이 어둠에 대한 말씀을 지금 나누고 있는데, 예수 그리스도는 어둠 가운데 빛으로 오신 분인 줄로 믿습니다. 또한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은 어둠의 자녀가 아니라 빛의 자녀인 줄로 믿습니다.&lt;/p&gt;
&lt;p&gt;이 장면을 묵상하다가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빛이신 주님께서 친히 어둠 가운데 오신 이유가 무엇인가 — 어둠 가운데 있는 우리를 빛으로 불러내시기 위함입니다. 액션 영화의 주인공이 적의 심장부에 일부러 들어가는 장면처럼, 악에 잡혀 있는 사람을 구원해서 데리고 나가기 위해 어둠의 속 깊은 곳으로 들어가신 것입니다.&lt;/p&gt;
&lt;p&gt;베드로전서 2장 9절 말씀을 같이 읽겠습니다.&lt;/p&gt;
&lt;p&gt;&amp;quot;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둠에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amp;quot;&lt;/p&gt;
&lt;p&gt;아멘. 우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하나님의 놀라운 빛에 들어가게 하신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우리가 천성문 안에 들어가는 날, 그 천국은 해도 없고 달도 없을 것이라고 요한계시록 21장, 22장에 말씀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영광이 해보다 밝게 빛날 것이고,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께서 해가 필요 없을 정도로 밝게 빛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lt;/p&gt;
&lt;p&gt;그러므로 우리의 모든 어둠을 씻어내기 위해 그 십자가의 어둠 가운데 들어가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우리의 생각과 감정과 의지 안에 쌓여 있는 어둠은 씻겨질지어다. 어두운 생각, 어두운 감정, 어두운 의지는 우리 안에서 다 씻겨질지어다. 아멘. 우리 가정을 공격하고 서로 다투게 하고 분열하게 하고 미워하게 만드는 어둠의 영의 역사도 다 끊어질지어다. 아멘.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이것을 대신 담당하신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이제 오늘 본문의 나머지, 46절에서 49절을 같이 읽어 보겠습니다.&lt;/p&gt;
&lt;p&gt;&amp;quot;제9시쯤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질러 이르시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거기 섰던 자 중 어떤 이들이 듣고 이르되 이 사람이 엘리야를 부른다 하고 그 중에 한 사람이 곧 달려가서 해면을 가져다가 포도주에 적시어 갈대에 꿰어 마시게 하거늘 그 남은 사람들이 이르되 가만 두라 엘리야가 와서 그를 구원하나 보자 하더라.&amp;quot;&lt;/p&gt;
&lt;br /&gt;

&lt;p&gt;제9시, 오후 3시에 예수님께서 크게 소리를 지르셨습니다. 예수님의 가상칠언, 십자가 위에서의 일곱 가지 말씀 중에 네 번째 말씀입니다. &amp;quot;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amp;quot; — 아람어인데, 번역하면 &amp;quot;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amp;quot;입니다.&lt;/p&gt;
&lt;p&gt;어떤 사람은 엘리야를 부른다고 오해했고, 어떤 사람은 신 포도주를 갖다 줬고, 어떤 사람들은 엘리야가 구원하는지 한번 보자며 관망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엘리야를 부르신 것도 아니었고, 지금 느끼시는 고통은 신 포도주로 해결될 수도 없었고, 자기 구원을 하시려는 것도 아니었습니다.&lt;/p&gt;
&lt;p&gt;&amp;quot;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amp;quot; — 예수님의 이 충격적인 고백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한참을 묵상했는데, 다섯 가지로 크게 나누겠습니다.&lt;/p&gt;
&lt;br /&gt;

&lt;p&gt;&lt;strong&gt;첫 번째&lt;/strong&gt;는, 이것은 예수님의 처절한 고통의 절규였습니다.&lt;/p&gt;
&lt;p&gt;예수님의 십자가 고통은 우리가 형용하기 어려울 정도로, 이 세상 사람이 경험하는 모든 고통의 총합보다 더한 고통이었다고 생각됩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친히 이 모든 고통을 담당하심으로 우리의 고통을 대신 지시고 우리를 자유케 하신 줄로 믿습니다.&lt;/p&gt;
&lt;p&gt;그렇다면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당하신 고통이란 어떤 고통이었을까요? 이것도 다섯 가지로 나누겠습니다.&lt;/p&gt;
&lt;br /&gt;

&lt;p&gt;&lt;strong&gt;① 육체적인 고통&lt;/strong&gt;입니다. 이미 로마 군병들에게 채찍질을 받으신 후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 언덕으로 오르셨는데, 이 채찍질을 당하실 때 이미 예수님은 거의 죽은 상태였습니다. 왜냐하면 로마 군병들이 사용하는 가죽 채찍에는 쇠조각과 동물의 뼈조각이 달려 있었습니다. 그것으로 사람이 맞으면 살점이 뜯겨 나가고 뼈가 부러지고 내장이 흘러나왔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이 상당히 건장한 목수의 아들이셨음에도 골고다 언덕까지 십자가를 지고 가시기 어려울 정도로 이미 심각한 상태가 되어 계셨습니다.&lt;/p&gt;
&lt;p&gt;그뿐만 아니라 성화나 영화에 보면 두 개의 못을 양쪽 손바닥에 박은 것으로 묘사하는데, 그것은 현실성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손바닥에 못을 박으면 체중을 감당하지 못하기 때문에 찢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실제로는 체중을 지탱할 수 있도록 손목 뼈와 뼈 사이에 못을 박았습니다. 여기에는 중추신경이 지나가기 때문에, 못 박힌 사람은 거의 혼절할 지경의 고통을 겪게 됩니다. 그리고 두 발을 겹쳐서 하나의 못으로 발등에 박았습니다. 이 자세에서 전달되는 고통은 숨을 쉴 때마다, 몸을 움직일 때마다 상상을 초월하는 온몸이 찢기는 고통입니다.&lt;/p&gt;
&lt;p&gt;우리가 어쩌다가 손가락 끝만 살짝 베어도 얼마나 아프고 온몸이 긴장이 됩니까. 십자가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모든 고통을 담당하신 줄로 믿습니다. 이 시간 질병 가운데 있는 성도들이여, 십자가 위에서 나의 모든 고통과 육체적인 연약함을 담당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치유함을 얻을지어다, 온전히 회복될지어다. 아멘.&lt;/p&gt;
&lt;br /&gt;

&lt;p&gt;&lt;strong&gt;② 정신적인 고통&lt;/strong&gt;입니다. 세상에서 사람들이 그런 이야기를 하잖아요. &amp;quot;강해 보여야 된다, 약해 보이면 사람들에게 당하게 되어 있다.&amp;quot; 예수님이 저항하지 않으셨습니다. 12군단이 넘는 천사들을 불러서 제압하실 수 있지만 예수님이 저항하지 않으셨습니다. 도수장으로 끌려가는 어린양처럼 침묵하시면서 끌려가셨습니다. 그러니까 저들이 더 심각하게 예수님을 때리고 모욕했습니다. 로마 군병들은 조롱하고 때리고 침을 뱉었고, 종교 지도자들도 멸시하고 모욕했고, 지나가던 행인들조차 예수님이 약자의 위치에 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멸시하고 조롱했습니다.&lt;/p&gt;
&lt;p&gt;인간은 매우 잔인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끊임없이 우리에게 어떤 사명을 맡기시냐면 우리 주변에 소외되고 연약한 사람들을 돌보라는 것인데, 과연 인간이 그렇게 하나요? 대도시든 기업이든 시골에 가든, 약자를 괴롭히는 사람들, 약자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곳곳에 있습니다. 인간은 비열하고 잔인합니다. 강자에게는 약하고 약자에게는 강한 사람이 되어서, 아무런 저항을 하지 않는 예수님을 향해 무자비한 모욕을 퍼부었습니다.&lt;/p&gt;
&lt;p&gt;상담을 할 때마다 너무 안타까운 것은, 착한 사람들이 늘 당하는 세상이구나 하는 것입니다. 그냥 착하기만 한 것이 아니라 강해져야 하는데, 그냥 착하고 마음이 여린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인생의 풍파를 넘어서지 못하고 사람들에게 당하는 것입니다. 내가 그 사람에게 잘해 주면 우습게 여기는 사람들이 있잖아요. 잘해 주면 당연하게 여기고, 부당함과 잘못에 대해서 문제 제기하지 않고 가만히 침묵하고 있으면 더 짓밟고 더 깔아뭉개는 것이 악한 세상입니다. 이것 때문에 정신적인 고통을 겪는 사람들이 갈수록 많아지고 있습니다.&lt;/p&gt;
&lt;p&gt;예수님이 이 정신적인 고통도 우리를 위해 대신 지신 줄로 믿습니다. 그러므로 자유함을 얻을지어다. 나를 위해 모든 수치와 공격을 당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거짓된 인신공격과 모함과 조롱 뒤에 숨어 있는 어둠의 영들아 너희의 견고한 진은 파해질지어다, 무너질지어다. 하나님의 백성들이여 성령 충만하고 진리의 말씀으로 충만하여 강건하여지고 이 모든 상처로부터 자유함을 얻을지어다. 이로 인하여 우울증, 불안증, 공황장애에 시달리는 사람들 치유함을 얻을지어다.&lt;/p&gt;
&lt;br /&gt;

&lt;p&gt;&lt;strong&gt;③ 관계적인 고통&lt;/strong&gt;입니다. 나를 모르는 사람들이 나를 모함하고 괴롭히는 것과, 내가 정말 사랑해서 나의 모든 것을 쏟아부은 사람들에게 배신을 당하는 것은 다릅니다. 요한복음 1장에서 예수님께서 자기 백성에게 오셨는데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다고 했습니다.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을 배신하고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인 것입니다.&lt;/p&gt;
&lt;p&gt;인생을 살면서 공부가 어려운 게 아니고 일이 어려운 게 아닙니다. 일이 많아도 하면 되고, 일이 어려워도 해내면 됩니다. 그런데 인간관계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난이도 최상입니다. 특히 사랑하는 사람에게 배신당하는 아픔은 인생을 완전히 손을 놓게 만드는 경우들이 있습니다.&lt;/p&gt;
&lt;p&gt;예수님은 열두 제자에게 정말 모든 것을 쏟아부으셨는데, 그들에게 다 배신을 당하셨습니다. 그리고 아낌없이 이 땅의 약자와 병자와 소외된 사람들을 위해 헌신하셨는데, 그들로부터도 버림을 당하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늘 영광 보좌까지 버리고 우리를 위해 오셨는데, 우리는 그분의 오심이 왕의 자행인 것을 알지 못하고 주님을 버리고 배신하고 못 박아 죽인 것입니다.&lt;/p&gt;
&lt;p&gt;우리는 날마다 배우자의 배신, 자녀의 배신, 부모의 배신, 형제자매의 배신, 친구의 배신 이런 배신들을 경험합니다. 배신이라는 것은 신뢰를 저버리는 것, 신뢰를 등지는 것입니다.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에게 실망하고 거절당하고 이용당하는 배신의 아픔은 가슴에 대못이 박히는 것과 같습니다. 이런 것 때문에 우울증에 빠지고 자살하게 되는 사람들을 보면 너무너무 안타깝습니다. 그런 상처와 트라우마가 우리 안에 대못이 되어서 박히면, 사람답게 살 수가 없어지고 누군가를 사랑할 힘도 없어집니다.&lt;/p&gt;
&lt;p&gt;예수님이 관계적인 고통도 다 당하신 줄로 믿습니다. 정말 우리를 위해 모든 인류의 배신을 당하신 것입니다. 그 그리스도의 십자가 대속으로 명하노니, 배신의 영은 우리의 가정과 교회와 사랑하는 공동체로부터 떠나갈지어다. 어둠은 떠나가고 상처가 치유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lt;/p&gt;
&lt;br /&gt;

&lt;p&gt;육체적, 정신적, 관계적 고통을 넘어서 &lt;strong&gt;④ 인격적인 고통&lt;/strong&gt;을 보겠습니다. 무죄하신 분이 모든 인류의 죄를 다 담당하셨습니다. 내가 뭔가를 잘못을 했어도 누군가가 지적하면 발끈하는 게 사람인데, 내가 잘못한 것이 아닌데 잘못했다고 하면 억울해서 사람 못 삽니다. 잠도 안 오고 일도 손에 안 잡히고 아무것도 못 하게 됩니다.&lt;/p&gt;
&lt;p&gt;그런데 예수님은 나의 죄, 우리의 죄, 모든 인류의 죄를,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모든 죄를 대신 뒤집어쓰셨습니다. 그 영혼이 얼마나 억울하셨을까요. 이 정도 되면 사람이 미칠 지경이 아니겠습니까.&lt;/p&gt;
&lt;p&gt;최근에 한 성도가 정말 평생 사명감을 갖고 헌신했던 직장에서 명예롭게 은퇴할 상황이었는데, 누군가가 허위로 고발을 해서 감사가 들어왔습니다. 감사가 진행되는 두 달 동안 너무나 심각한 심적 고통과 절망을 경험했는데, 아무런 혐의가 없다고 결론이 났습니다. 끝난 줄 알았더니 그 고발한 자가 또 다른 고발을 했습니다. 이것은 평생 그 직장에서 헌신한 사람을 이렇게 무참하게 만들 수 없는 일입니다. 이런 상황이 되니 마음이 절망에 빠지더라고요.&lt;/p&gt;
&lt;p&gt;오늘 예수님께서 그 형제의 마음에 찾아가 주시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모든 죄와 억울함을 다 담당하신 예수님의 보혈이 그 영혼을 온전히 덮으시고 자유케 하시고 승리케 하여 주시기를 축복합니다. 아멘. 이 땅의 모든 억울함을 마음에 품고 있는 성도들, 그 심령에 주님의 영적인 해방이 임할지어다.&lt;/p&gt;
&lt;br /&gt;

&lt;p&gt;그런데 이런 육체적, 정신적, 관계적, 인격적 고통보다 더 심한 고통이 &lt;strong&gt;⑤ 영적인 고통&lt;/strong&gt;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수님은 영원하신 삼위일체이시기에, 영원부터 영원까지 단 한 번도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진 적이 없으셨습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의 말씀에 &amp;quot;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amp;quot;는 이미 완료된 것으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이미 나를 버리셨군요 — 성부 하나님이 성자 하나님을 버리셨습니다. 있을 수 없는 일인데, 하나님이 하나님을 버리셨습니다. 이 깨어질 수 없는 관계가 깨어지는 고통을 겪으신 것입니다.&lt;/p&gt;
&lt;p&gt;신앙적으로 냉담에 빠지고, &amp;quot;과연 하나님이 계신가, 하나님이 나를 버리신 것이 아닌가&amp;quot;라며 인생의 심한 고통과 고난을 겪다 보면 &amp;quot;하나님, 나도 버려야지&amp;quot;라며 회의론에 빠지고 무신론에 빠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무신론에 빠지면 그 사람의 영혼이 하나님 없이 자유해질까요? 아닙니다. 더 깊은 영혼의 고통에 빠지게 됩니다.&lt;/p&gt;
&lt;p&gt;오늘 그런 분들에게, 영적인 분리의 고통을 사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경험하셨기 때문에 그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이 그 영혼 가운데 덮여져서 하나님께로 돌아오고 하나님과의 깨어진 관계가 회복되기를 축복합니다.&lt;/p&gt;
&lt;br /&gt;

&lt;p&gt;우리가 &amp;quot;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amp;quot;라는 말씀을 묵상하고 있습니다.&lt;/p&gt;
&lt;p&gt;&lt;strong&gt;첫 번째&lt;/strong&gt;는 예수님이 겪으신 심각한 고통의 외침이었습니다.&lt;/p&gt;
&lt;p&gt;&lt;strong&gt;두 번째&lt;/strong&gt;는 이것이 하나님이 아들을 유기하심이었습니다. 오늘 본문에 &amp;quot;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amp;quot;에서 &amp;#39;버리다&amp;#39;라는 단어는 잠시 옆에 뭔가를 버려두는 그런 개념이 아니라, 이 단어 자체가 완전히 폐기하다, 유기하다는 뜻입니다. 어떤 주인들은 잔인하게 자기가 사랑하며 데리고 있던 반려동물을 유기하는 경우가 있잖아요. 하나님이 하나님의 아들을 유기하셨습니다.&lt;/p&gt;
&lt;p&gt;예수님은 십자가 위에서 잠시 죽는 척을 하신 것이 아닙니다. 정말 우리의 모든 죄악을 친히 담당하시고 영혼의 죽음, 육신의 죽음을 경험하신 것입니다. 사망의 그늘 아래로 들어가셨고 음부에까지 내려가신 것입니다.&lt;/p&gt;
&lt;p&gt;죄로 인해서, 불신으로 인해서 하나님께 내가 버림받았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을 버리지 않기 위해서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버림을 받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아들됨의 권리, 딸됨의 권리는 이미 십자가 위에서 회복된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은 절대로 여러분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십니다.&lt;/p&gt;
&lt;br /&gt;

&lt;p&gt;제가 최근에 성경 통독을 하면서 생각해 보았는데, 북이스라엘의 최악의 왕은 아합입니다. 그 아합이 나봇의 포도원을 빼앗고 나봇을 죽이는 악행을 저질렀는데, 엘리야를 통해서 하나님의 심판을 선언하시니 그가 금식기도를 했습니다. 그런데 제대로 회개했다는 얘기는 없습니다. 이세벨은 본격적인 악인이었지만 남편 아합은 마음이 약한 악인이었어요. 금식기도 한 가지만 했는데도 하나님이 용서를 해 주셨습니다.&lt;/p&gt;
&lt;p&gt;남유다의 므나세가 얼마나 심각하게 우상숭배를 했는지, 므나세 때문에 남유다가 망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그 므나세가 하나님 앞에 회개하니까 하나님이 용서를 해 주셨습니다. 역대기에 나옵니다. 하나님은 악인까지도 멸망에 이르지 않고 돌아오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여전히 천국 문은 열려 있는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은 끝까지 우리를 버리지 않으시고 포기하지 않으십니다.&lt;/p&gt;
&lt;br /&gt;

&lt;p&gt;&lt;strong&gt;세 번째&lt;/strong&gt;, &amp;quot;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amp;quot;는 예수님의 솔직한 고백의 기도였습니다. 예수님이 포장해서 멋지게 기도하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 앞에 그냥 중심을 토로하신 것입니다.&lt;/p&gt;
&lt;p&gt;기도는 정답 찾기가 아니고 미사여구가 아닙니다. 기도는 우리의 중심을 하나님 앞에 쏟아내는 것입니다. 우리의 신앙이 잘 다듬어진 종교 생활이 아니라 진정성 있는 인격적인 신앙이 될 필요가 있습니다. 여러분의 중심을 하나님 앞에 쏟아놓고 기도하십시오. 그것이 죄의 문제라면 숨겨서 얘기할 필요 없이 날것 그대로 하나님 앞에 쏟아놓고 기도하고, 내면에 있는 슬픔과 고통, 두려움과 근심과 걱정, 사람에 대한 미움과 분노, 이것도 다 하나님 앞에 쏟아놓고 자유함을 얻으시기 바랍니다.&lt;/p&gt;
&lt;p&gt;내면 안에서 해결되지 않은 모든 생각과 감정을 십자가 앞에 내려놓으면, 주님께서 위로부터 우리에게 평안을 주시고 영적인 자유를 주실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lt;strong&gt;네 번째&lt;/strong&gt;, &amp;quot;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amp;quot; — 이것은 고통 중에 죽음의 이유를 재차 확인하시는 고백이었습니다. &amp;#39;어찌하여&amp;#39;라는 이 표현은 &amp;#39;왜&amp;#39;라는 것인데, 원어적으로는 &amp;quot;for what&amp;quot;, 즉 무엇을 위해서라는 이유에 대한 의미입니다.&lt;/p&gt;
&lt;p&gt;예수님이 왜 십자가를 스스로 지시는지 이유를 모르지 않으셨습니다. 우리를 살리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럼에도 &amp;quot;나의 하나님, 내가 왜 버림을 받습니까, 내가 왜 십자가를 집니까&amp;quot; — 그 이유에 대해서 재차 말씀하신 것입니다. &amp;quot;왜 하나님, 내가 이 고통의 십자가를 집니까? 당신께서 사랑하시는 자녀들, 죄인으로 전락한 이 하나님의 백성들을 다시 살리기 위함이 아닙니까? 저의 죽음이 헛되지 않게 해 주시고, 저의 희생이 그 이유를 성취하게 하여 주옵소서.&amp;quot;&lt;/p&gt;
&lt;p&gt;우리도 마찬가지라고 생각됩니다. 인생의 고난을 지나갈 때, 고난의 이유를 하나님 앞에 확인하고 &amp;quot;주님의 뜻을 나의 삶 가운데 이루어 주옵소서, 이 고난이 무의미한 고난이 되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고난 뒤에 승리를 경험할 수 있게 해 주시고, 이 고난 가운데 내게 맡겨주신 사명을 감당하게 하여 주옵소서&amp;quot;라고 기도할 필요가 있습니다.&lt;/p&gt;
&lt;p&gt;막연히 이유를 몰라서 던지는 &amp;quot;왜캐처럼&amp;quot;의 질문이라면 원망이 되겠지만, 예수님은 이유를 알고 이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그 이유가 온전히 이루어지도록, 우리의 고난이 헛되지 않도록 기도할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lt;strong&gt;마지막으로&lt;/strong&gt;, &amp;quot;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amp;quot; — 이것은 놀랍게도 하나님에 대한 불신이 아니라 &lt;strong&gt;하나님에 대한 신뢰의 기도&lt;/strong&gt;라고 보입니다.&lt;/p&gt;
&lt;p&gt;이 기도의 후반부를 보면 &amp;quot;왜 나를 버리셨습니까&amp;quot;라고 기도하셨지만, 기도의 도입 부분이 무엇이죠? &amp;quot;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amp;quot;입니다. 저를 따라해 보세요. &amp;quot;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amp;quot;&lt;/p&gt;
&lt;p&gt;하나님께서 십자가라는 고통을 경험케 하셨지만, 삼위일체 하나님 — 완전히 깨어지지 않는 영원한 조화와 일치의 관계 안에서, 그 아들께서 아버지로부터 십자가의 사명을 받으셨습니다. 이것이 너무나 고통스럽지만, 그 고통의 절규로 아버지 앞에 외치시면서도 그 앞부분은 여전히 &amp;quot;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amp;quot;이신 것입니다.&lt;/p&gt;
&lt;p&gt;&amp;quot;아버지, 신뢰합니다. 아버지께서 구원의 선하신 뜻을 이루실 것을 신뢰합니다. 아버지께서 저를 사망 권세로부터 다시 일으켜 세우실 것을 신뢰합니다. 아버지께서는 저에게 십자가를 맡기셨지만 영원히 저를 버리시지 않으실 것을 제가 신뢰합니다.&amp;quot; 아멘. 반드시 부활의 아침은 올 것이고, 반드시 승리의 천국 문은 열릴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여러분, 내 중심에 있는 것 다 쏟아놓고, 내 안에 있는 부정적인 것, 근심하는 것, 어려운 것 다 쏟아놓고 기도할 수 있지만, 여전히 하나님은 나의 하나님이시고, 여전히 하나님은 나의 아버지이십니다. 할렐루야.&lt;/p&gt;
&lt;br /&gt;

&lt;p&gt;이 시간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우리 가슴에 손을 얹고 기도할 때, 또 여러분 가운데 육신의 질병이 있거나 아픔이 있는 분들은 본인의 아픈 부위에 손을 얹고 기도할 때, 예수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나의 모든 육신의 질병과 고통, 마음의 아픔과 상처, 이 모든 것을 주의 보혈로 씻어 주신 줄로 믿습니다.&lt;/p&gt;
&lt;p&gt;정결케 될지어다, 회복될지어다, 상처가 치유될지어다, 질병으로부터 치유함을 받아 자유케 될지어다. 아멘. 우울증과 불안증과 공황장애와 내면의 모든 근심과 걱정으로부터 자유함을 얻게 될지어다. 아멘. 원수 사탄이 어둠의 권세를 더 이상 우리에게 장악할 수 없으니, 주여 빛 되신 주께서 우리 가운데 임재하여 주시고 빛으로 우리를 이끌어내 주시옵소서. 아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details&gt;
&lt;details&gt;
  &lt;summary&gt; 2026.04.02(목) | 새벽기도 | 예수님은 왜 자기를 구원하지 않았는가? (마 27:27-44) &lt;/summary&gt;

&lt;br /&gt;
&lt;br /&gt;

&lt;h1&gt;고난주간 새벽기도 260402 &amp;quot;예수님은 왜 자기를 구원하지 않았는가?&amp;quot;&lt;/h1&gt;
&lt;br /&gt;

&lt;p&gt;&lt;strong&gt;본문:&lt;/strong&gt; 마태복음 27장 27-44절&lt;br&gt;&lt;strong&gt;설교자:&lt;/strong&gt; 이상준 목사&lt;br&gt;&lt;strong&gt;날짜:&lt;/strong&gt; 2026년 4월 2일&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 설교 요약 ]&lt;/h2&gt;
&lt;br /&gt;

&lt;p&gt;고난주간 새벽기도 4일째. 마태복음 27장 27-44절, 예수님의 조롱·십자가 처형 장면을 통해 &amp;quot;예수님은 왜 자기를 구원하지 않으셨는가?&amp;quot;를 묻는다.&lt;/p&gt;
&lt;br /&gt;

&lt;p&gt;&lt;strong&gt;[이번 주 설교 흐름 정리]&lt;/strong&gt;&lt;/p&gt;
&lt;ul&gt;
&lt;li&gt;1일차: 예수님을 죽일 이유가 있는가 — 종교 지도자들이 자기 살겠다고 예수님을 죄인으로 몰았다.&lt;/li&gt;
&lt;li&gt;2일차: 예수님을 모른다 할 수 있는가 — 베드로가 자기 살겠다고 세 번 부인했다.&lt;/li&gt;
&lt;li&gt;3일차: 바라바를 원하는가, 예수님을 원하는가 — 가룟 유다도 빌라도도 자기 살길을 위해 잘못된 결정을 내렸다.&lt;/li&gt;
&lt;li&gt;4일차(오늘): 예수님은 정반대 길을 가신다.&lt;/li&gt;
&lt;/ul&gt;
&lt;br /&gt;
&lt;br /&gt;
&lt;br /&gt;

&lt;p&gt;&lt;strong&gt;1. 조롱 속에 묵묵히 서신 예수님 (27-31절)&lt;/strong&gt;&lt;br&gt;채찍질로 온몸에 살점이 뜯겨나고 피를 흘리신 상태에서 로마 군병들은 홍포·가시 면류관·갈대를 씌워 왕 코스프레를 시키고 &amp;quot;유대인의 왕 만세&amp;quot;를 외치며 모욕했다. 온 천군 천사의 경배를 받으시던 그리스도께서 이 수욕을 참으셨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p&gt;&lt;strong&gt;2. 구레네 시몬 — 예상치 못한 고난이 콜링이 된 사람 (32절)&lt;/strong&gt;&lt;br&gt;북아프리카 구레네에서 유월절을 지키러 온 경건한 유대인 시몬이 억지로 십자가를 지게 된다. 마가복음에서 그의 아들 알렉산더와 루포가 초대교회에 잘 알려진 인물로 소개된 것은, 이 고난의 사건이 그 가정의 구원의 시작점이 됐음을 암시한다. 갑작스러운 고난의 십자가가 하나님의 콜링이 된 것이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p&gt;&lt;strong&gt;3. &amp;quot;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거든&amp;quot; — 정체성·관계성 공격 (39-43절)&lt;/strong&gt;&lt;br&gt;광야 시험에서 사탄이 두 번 사용했던 바로 그 표현(마 4:3, 6)으로 행인들이 조롱했다. 이 공격은 하나님과의 관계성을 흔들어 하나님으로부터 분리시키려는 시도다. 다윗도 시편 42편에서 &amp;quot;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amp;quot;는 조롱에 흔들렸지만, &amp;quot;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amp;quot;며 극복했다. 원수는 우리를 목자로부터 분리시켜야 마음대로 유린할 수 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p&gt;&lt;strong&gt;4. 예수님은 왜 자기를 구원하지 않으셨는가 (41-44절)&lt;/strong&gt;&lt;br&gt;종교 지도자들은 &amp;quot;남은 구원하였으되 자기는 구원할 수 없도다&amp;quot;라고 조롱했다. 그러나 예수님께는 아버지 하나님이 사망 권세에서 일으키실 것이었다(행 2:23-24). 문제는 우리였다. 자기를 구원하시면 우리를 포기하셔야 했다. 우리를 포기하실 수 없어서 당신 자신을 포기하셨다. 이것이 십자가의 사랑이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p&gt;&lt;strong&gt;결론&lt;/strong&gt; — 세상은 &amp;quot;네 앞가림이나 해라&amp;quot;고 말한다. 그러나 인간은 본래 불완전한 존재이며 서로 돕고 도움받으며 살아간다. 아낌없이 사랑하고 섬기고 희생하는 삶을 부끄러워하거나 후회하지 마라. 그것이 주님이 가신 길이고 우리가 따라갈 길이며 가장 가치 있는 삶이다. 고난의 십자가 끝에 부활의 영광이 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 전문 스크립트 ]&lt;/h2&gt;
&lt;br /&gt;


&lt;p&gt;오늘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은 마태복음 27장 27절부터 44절 말씀입니다. 한 절씩 교독하시겠습니다.&lt;/p&gt;
&lt;br /&gt;

&lt;p&gt;&amp;quot;이에 총독의 군병들이 예수를 데리고 관정 안으로 들어가서 온 군대를 그에게로 모으고, 그의 옷을 벗기고 홍포를 입히며, 가시관을 엮어 그 머리에 씌우고 갈대를 그 오른손에 들리고 그 앞에서 무릎을 꿇고 희롱하여 이르되 유대인의 왕이여 평안할지어다 하며, 그에게 침 뱉고 갈대를 빼앗아 그의 머리를 치더라. 희롱을 다한 후에 홍포를 벗기고 도로 그의 옷을 입혀 십자가에 못 박으려고 끌고 나가니라. 나가다가 시몬이란 구레네 사람을 만나매 그에게 예수의 십자가를 억지로 지워 가게 하였더라. 골고다 즉 해골의 곳이라는 곳에 이르러 쓸개 탄 포도주를 예수께 주어 마시게 하려 하였더니 예수께서 맛보시고 마시고자 하지 아니하시더라. 그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은 후에 그 옷을 제비 뽑아 나누고 거기 앉아 지키더라. 그 머리 위에 이는 유대인의 왕 예수라 쓴 죄패를 붙였더라. 이때에 예수와 함께 강도 둘이 십자가에 못 박히니 하나는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있더라. 지나가는 자들은 자기 머리를 흔들며 예수를 모욕하여 이르되 성전을 헐고 사흘에 짓는 자여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자기를 구원하고 십자가에서 내려오라 하며, 그와 같이 대제사장들도 서기관들과 장로들과 함께 희롱하여 이르되 그가 남은 구원하였으되 자기는 구원할 수 없도다 그가 이스라엘의 왕이로다 지금 십자가에서 내려올지어다 그리하면 우리가 믿겠노라, 그가 하나님을 신뢰하니 하나님이 원하시면 이제 그를 구원하실지라 그의 말이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였도다 하며.&amp;quot; 함께 읽겠습니다. &amp;quot;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강도들도 이와 같이 욕하더라.&amp;quot; 아멘.&lt;/p&gt;
&lt;br /&gt;

&lt;p&gt;하나님의 은혜가 우리 성도님들 가운데 임하기를 축복합니다. 내일 새벽까지 저희가 고난주간 새벽 기도 이제 5일째 하고요, 그리고 내일 밤 8시에 성금요 예배가 이곳에서 있고 성찬식이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함께 오셔서 주님의 수난의 자리를 묵상하고 은혜 가운데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lt;/p&gt;
&lt;br /&gt;

&lt;p&gt;오늘 설교의 제목 한번 같이 읽어 볼까요. &amp;quot;예수님은 왜 자기를 구원하지 않았는가?&amp;quot; 고난주간 새벽 기도 4일째입니다. 디모데후서 2장 11절 말씀 같이 읽어 보겠습니다. &amp;quot;미쁘다 이 말이여 우리가 주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함께 살 것이요.&amp;quot; 아멘. 우리가 십자가에서 주와 함께 죽고 부활의 아침에 주와 함께 살게 하여 주옵소서.&lt;/p&gt;
&lt;br /&gt;

&lt;p&gt;그동안 나눴던 말씀을 좀 생각해 보면, 첫째 날에 &amp;quot;예수님을 죽일 이유가 있는가&amp;quot; — 종교 지도자들이 자기 살겠다고 예수님을 죄인으로 몰았던 것이잖아요. 둘째 날 &amp;quot;예수님을 모른다 할 수 있는가&amp;quot; — 수제자 베드로도 자기 살겠다고 예수님을 세 번이나 부인했죠. 그래서 이번 주에 등장했던 인물들이 다 똑같은데, 셋째 날 &amp;quot;바라바를 원하는가, 예수님을 원하는가&amp;quot; — 가룟 유다도 빌라도도 자기 살길을 위해서 잘못된 결정들을 내렸죠. 그래서 인간의 자기 중심성, 인간의 자기 보호 본능, 이거는 뭐 누구나 다 동일한 것이고 어쩔 도리가 없는 것일까, 팔이 안으로 굽고 밖으로 꺾일 수 없는 것이니까. 그런데 오늘 예수님께서 정반대 길을 가시죠. 자기 변호도 하지 않으시고, 자기 보호도 하지 않으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그러면 왜 예수님은 자기 자신을 구원하지 않으셨는가.&lt;/p&gt;
&lt;br /&gt;

&lt;p&gt;27절에서 31절까지 말씀 한번 다시 읽어 보겠습니다. 시작. &amp;quot;이에 총독의 군병들이 예수를 데리고 관정 안으로 들어가서 온 군대를 그에게로 모으고, 그의 옷을 벗기고 홍포를 입히며, 가시관을 엮어 그 머리에 씌우고 갈대를 그 오른손에 들리고 그 앞에서 무릎을 꿇고 희롱하여 이르되 유대인의 왕이여 평안할지어다 하며, 그에게 침 뱉고 갈대를 빼앗아 그의 머리를 치더라. 희롱을 다한 후에 홍포를 벗기고 도로 그의 옷을 입혀 십자가에 못 박으려고 끌고 나가니라.&amp;quot; 아멘.&lt;/p&gt;
&lt;br /&gt;

&lt;p&gt;예수님은 그 어제 본문의 마지막에 이미 채찍질을 당하셔서 온몸에 살점이 뜯겨나고 뼈가 드러나고 피를 너무나 많이 흘리셔서 거의 죽은 상태가 되셨어요. 그런 예수님을 로마 군들이 주둔해 있는 관정으로 끌고 들어갔다. 그래서 안토니아 요새로 추정을 하는데, 그곳으로 끌고 들어가서 끝까지 조롱을 합니다. 이 홍포를 입히고 가시관을 씌우고 갈대를 손에 들렸다. 로마 군병의 망토를 입히고 가시로 엮은 면류관을 씌우고 갈대 홀을 들게 한 겁니다. 그러니까 말하자면 요즘 표현으로 하면 왕 코스프레 복장을 입혀 놓고 그 앞에서 웃고 떠들며 조롱하고 모욕을 했던 거예요. 근데 예수님은 피를 철철 흘리고 계셨죠.&lt;/p&gt;
&lt;br /&gt;

&lt;p&gt;그러면서 &amp;quot;유대인의 왕이여 평안할지어다.&amp;quot; 이렇게 이야기했는데, 직역을 하자면 이제 &amp;quot;헤일 오브 더 킹,&amp;quot; 그러니까 유대인의 왕 만세를 외친 겁니다. 모든 천군 천사의 경배를 받으시던 그리스도께서 어떻게 이런 수욕을 참으셨는가. 역사 최후의 백보좌 심판 때 앞에 서게 되는 날 그분 앞에서 고개도 들지 못하고 벌벌 떨 인간들 아닙니까. 그런데 이렇게 잔인하고 비열하게 예수님을 모욕했습니다.&lt;/p&gt;
&lt;br /&gt;

&lt;p&gt;자, 오늘 또 중간에 등장하는 한 인물이 있는데, 이 인물도 월화수에 보았던 그 군상들과는 좀 다른 길을 갔어요. 32절 같이 읽어보겠습니다. 시작. &amp;quot;나가다가 시몬이란 구레네 사람을 만나매 그에게 예수의 십자가를 억지로 지워 가게 하였더라.&amp;quot; 아멘.&lt;/p&gt;
&lt;p&gt;자, 구레네 출신의 사람인데, 이 구레네는 북아프리카에 있는 도시입니다. 오늘날에 트리폴리인데, 이곳에 그 당시에 이제 거대한 유대인 거주 지역이 형성되어 있었어요. 그러니까 그 먼 아프리카에서 이 사람이 유월절을 지키기 위해서 예루살렘에 올라왔다. 그러면 그는 상당히 이제 경건한 인물이었다라는 걸 알 수 있죠. 그리고 이름이 뭐였다고요? 구레네 출신의 시몬입니다. 시몬은 구약의 시므온에서 온 이름이에요. 영어로 이제 사이몬이라고 하지만 그 이름으로 놓고 봐도 이 사람은 유대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갖고 있는 신실한 사람이었죠.&lt;/p&gt;
&lt;br /&gt;

&lt;p&gt;마가복음 15장 21절에 마가는 이렇게 소개를 합니다. &amp;quot;알렉산더와 루포의 아버지 구레네 사람 시몬.&amp;quot; 그래서 이 소개를 보면, 마가가 가장 먼저 복음서를 썼잖아요. 그러니까 그 시대에 이미 초대교회 성도들에게 잘 알려진 집안이었다라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아버지 시몬은 유대인 이름이었죠. 자, 그런데 그 아들들 이름이 뭐라고요? 알렉산더와 루포. 둘 다 이방인 이름이었어요. 자, 그렇다면 시몬은 신실한 예배자였지만 그의 가정은 점점 세속으로 가고 있었던 게 아닌가. 그때 그가 전혀 예상치 못한 순간에 예수님의 십자가를 대신 지게 됩니다.&lt;/p&gt;
&lt;br /&gt;

&lt;p&gt;근데 그 사건을 계기로 해서 초대교회에 이름이 알려진 집안이 됐다라는 것은, 이 복음서에 이름을 올린 거잖아요. 그가 믿음을 가지게 되었고 그리스도인이 된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의 십자가를 지게 된 이 고난의 사건, 그에게는 전혀 뜻밖에 예상치 못했던 이 고난의 사건이 하나님의 콜링이 됐고 구원으로의 초대가 된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제가 이 장면을 묵상하면서, 이번 주에 하여튼 자기 살겠다고 난리를 친 인물들만 계속 봤잖아요. 근데 이 장면을 보니까, 시몬이 &amp;quot;아니 나도 아니고 내가 왜 이 십자가를 져야 하냐?&amp;quot; 한마디 할 법 한데, 단 한 마디도 거부를 하지 않고 거절을 하지 않았어요. 그리고 십자가를 지고 갑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갑자기 우리 인생에 고난의 십자가를 지고 가야 될 때, 그때 묵묵히 이 구레네 시몬처럼 지고 갈 수 있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고난의 십자가를 지나서 영광의 면류관을 얻게 될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누가복음 9장 23절 말씀 같이 읽어 볼까요. &amp;quot;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amp;quot; 아멘. 그래서 주님을 따라가는 삶이라는 것은 우리도 우리 각자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사명의 십자가를 져야 된다.&lt;/p&gt;
&lt;br /&gt;

&lt;p&gt;마태복음 11장 28-29절 같이 읽겠습니다. &amp;quot;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amp;quot; 아멘.&lt;/p&gt;
&lt;p&gt;우리가 좋아하는 말씀이에요. 그래서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사람들에게 주님께로 와라, 짐을 내려놔라, 너에게 쉼을 주겠다. 그런데 우리가 이제 이 구절만 좋아하고 이어지는 29절을 생각을 안 하는데, 주님께서 짐 내려놓으라고 하셨더니 더 무거운 멍에를 메고 오셨어요. 이게 무슨 의미인가요?&lt;/p&gt;
&lt;p&gt;짐과 멍에는 다른 거예요. 짐은 자기 혼자 지는 것이고, 멍에는 주님과 함께 메는 것입니다. 여러분, 사명의 십자가는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신 것처럼 나도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라가는 것. 주님이, 우리가 사명의 십자가를 메고 갈 때 주께서 우리를 도우시는 줄로 믿습니다. 주께서 가신 길을 따라가는 것이고 주님을 닮아가는 것이에요. 그래서 그 길을 갈 때 주께서 쉼을 주시는 거죠.&lt;/p&gt;
&lt;br /&gt;

&lt;p&gt;자, 그리고 나서 예수님은 해골의 곳이라 불리는 골고다 언덕까지 끌려가셔서 십자가에 못 박히셨어요. 예수님의 머리 위에는 &amp;quot;유대인의 왕 예수&amp;quot;라는 죄패가 걸려 있었고, 예수님의 좌우편에 강도 두 사람이 매달립니다.&lt;/p&gt;
&lt;p&gt;이사야 53장 9절 말씀 같이 읽어볼까요. &amp;quot;그는 강포를 행하지 아니하였고 그의 입에 거짓이 없었으나 그의 무덤이 악인들과 함께 있었으며 그가 죽은 후에 부자와 함께 있었도다.&amp;quot; 아멘. 예수님이 오시기 이미 700년 전에 이사야가 예언한 것이죠. 죄수 두 사람, 악인들과 함께 죽임을 당하실 것이고, 운명하신 후에는 아리마대 사람 부자 요셉의 묘실에 들어가시게 될 것을. 이미 오래전에 정확하게 예언한 내용입니다.&lt;/p&gt;
&lt;br /&gt;

&lt;p&gt;자, 이어지는 39절과 40절 같이 읽겠습니다. &amp;quot;지나가는 자들은 자기 머리를 흔들며 예수를 모욕하여 이르되 성전을 헐고 사흘에 짓는 자여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자기를 구원하고 십자가에서 내려오라 하며.&amp;quot; 아멘.&lt;/p&gt;
&lt;p&gt;지나가는 사람들, 행인들이 모욕했어요. &amp;quot;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자기를 구원해 봐라.&amp;quot; 저를 따라해 보세요. &amp;quot;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라면.&amp;quot; 하나님의 아들. 근데 이 표현은 이제 사탄이 예수님께서 광야 40일을 금식하신 후에 사탄이 와서 시험을 할 때 가장 집요하게 물고 늘어진 표현입니다.&lt;/p&gt;
&lt;br /&gt;

&lt;p&gt;마태복음 4장 3절과 6절에 두 번 나오는데, &amp;quot;시험하는 자가 예수께 나아와서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amp;quot; &amp;quot;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amp;quot; 이 돌들로 명하여 떡덩이가 되게 하면 되지 않냐. 그리고 6절에도 &amp;quot;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뛰어내리라.&amp;quot; 높은 곳에서 그 뛰어내려서 성전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amp;quot;기록된 말씀처럼 그가 너를 위하여 그의 사자들을 명하시리니 그들이 손으로 너를 받드리라.&amp;quot;&lt;/p&gt;
&lt;p&gt;성전 앞에서 열심히 가르치다가 끌려가서 십자가 지지 말고, 이 멋진 초월적인 능력으로 본인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거 증명하면 되지 않냐. &amp;quot;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하나님이 너의 아버지라면 그 정도는 해야 되는 거 아니냐.&amp;quot; &amp;quot;어떻게 40일이나 굶었는데 너의 아버지가 너에게 먹을 것을 주시지 않느냐.&amp;quot; &amp;quot;어떻게 너를 사랑하시는 아버지가 너를 십자가의 고통으로 몰아갈 수 있느냐.&amp;quot; &amp;quot;하나님이 아버지시라면 적어도 경제적인 문제는 해결해 주셔야 되는 거 아니냐.&amp;quot; &amp;quot;자신의 사랑하는 자녀를 어떻게 고통과 고난과 환난 가운데로부터 지켜 주시지 않느냐.&amp;quot; 이렇게 공격을 하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이것은 예수님에 대한 공격일 뿐만 아니라 우리에 대한 공격이죠. 근데 이 공격은 예수님의 정체성에 대한 공격이에요. &amp;quot;네가 정말 하나님의 아들이 맞냐?&amp;quot; 근데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그 표현 자체가 하나님과의 관계성에 대한 공격이잖아요. 여러분, 우리의 정체성은 하나님과의 관계로부터 나오는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런데 여러분, 정체성에 대한 공격, 관계성에 대한 공격은 가장 근본적인 부분을 건드리는 것이거든요. 근데 이 공격이 들어올 때 사람들이 여지없이 흔들리는 경우가 너무 많아요. 제가 이거를 묵상하다 그런 생각이 났어요. 여러분, 친구들이 우리 단점을 잘 알잖아요. 뭐 우리 단점을 흉보거나 놀리거나 욕하거나 뭐 참을 수 있죠. 그러나 언제 참을 수 없어요? 가족을 욕하거나 부모 욕하면 참을 수 없는 거죠. 그건 참아서 안 되는 거죠.&lt;/p&gt;
&lt;br /&gt;

&lt;p&gt;그런데 왜 나의 근간이 되시는 하나님에 대해서, 그 하나님과의 관계에 대해서 공격하는데, 나의 모든 것이 되시고 내 영혼의 출발점이자 과정이자 완성의 지점이 되시는 그분과의 관계를 흔드는데, 내가 왜 사탄에게 흔들려 줘야 되는가. 여러분, 흔들리지 마시기를 바랍니다.&lt;/p&gt;
&lt;br /&gt;

&lt;p&gt;그래서 다윗도 시편에서 거의 영적으로 보면 동일한 고백을 한 거예요. 시편 42편 3절과 5절 같이 읽어볼까요. &amp;quot;사람들이 종일 내게 하는 말이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하오니 내 눈물이 주야로 내 음식이 되었도다.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가 여전히 찬송하리로다.&amp;quot; 아멘.&lt;/p&gt;
&lt;br /&gt;

&lt;p&gt;이 말씀에도 보면 이런 얘기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이렇게 얘기한다는 거예요. 환난 가운데 있는 나에게 &amp;quot;아니, 도대체 널 이렇게 두시고 하나님은 어디 계시는데? 하나님이 도대체 너의 인생에 어디 계셔? 너의 인생에 이런 고난과 어려움을 보면 하나님은 너와 함께 하시는 게 아니지&amp;quot;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 거예요. 그런데 뭐라고 이야기하냐면, 그 말에 영혼이 낙심한다는 거예요.&lt;/p&gt;
&lt;p&gt;그러니까 흔들리지 말고 누구를 바라보라고요? 하나님. 하나님 바라봐야 된다. &amp;quot;왜 그걸 흔들려 주냐? 왜 낙심하냐? 왜 불안해하냐? 너는 누구에게,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하나님 바라보라&amp;quot;는 거야.&lt;/p&gt;
&lt;br /&gt;

&lt;p&gt;여러분, 원수가 왜 우리를 흔들까요? 결국엔 하나님과의 관계를 떨어뜨려 놓으면 그다음에 낚아채기가 좋은 거거든요. 이리가 어린 양을 무리에서 벗어나 목자로부터 완전히 분리시켜야 마음대로 유린할 수 있는 거잖아요. 길거리의 깡패들이 밤거리를 헤매는 아이가 있으면 붙잡아 놓고 &amp;quot;야, 우리가 먹을 거 줄게, 우리가 잘 수 있는 데 줄게.&amp;quot; 부모와 완전히 떨어뜨려 놔야 마음대로 유린하는 거잖아요. 여러분, 그 원수의 공격을 왜 우리가 받아들이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41절에서 43절 같이 읽겠습니다. &amp;quot;그와 같이 대제사장들도 서기관들과 장로들과 함께 희롱하여 이르되 그가 남은 구원하였으되 자기는 구원할 수 없도다 그가 이스라엘의 왕이로다 지금 십자가에서 내려올지어다 그리하면 우리가 믿겠노라. 그가 하나님을 신뢰하니 하나님이 원하시면 이제 그를 구원하실지라 그의 말이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였도다 하며.&amp;quot; 아멘.&lt;/p&gt;
&lt;br /&gt;

&lt;p&gt;이번에는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장로들이 조롱을 합니다. &amp;quot;남은 구원하고 자기는 구원을 못하는구나. 하나님의 아들이라면서.&amp;quot; 이들이 무슨 얘기를 하는 거냐면, &amp;quot;자기 앞가림이나 하지.&amp;quot; 여러분, 세상에서도 그런 얘기 많이 하잖아요. &amp;quot;자기 앞가림이나 하지. 왜 다른 사람들 돕는다고 나대다가 그렇게 죽는데.&amp;quot; 그 이런 조롱의 말을 한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여러분, 생각해 보니까 이 종교 지도자들은 자기 앞가림을 잘 한 거더라고요. 자신들의 종교적 기득권을 결국에는 유지했잖아요. 그러니까 자기들이 볼 때 &amp;quot;우리는 우리 앞가림을 그래도 잘했다. 이러다가 하마터면 우리 기득권을 뺏길 뻔했는데.&amp;quot; 자기들은 앞가림을 했잖아요. 근데 예수님은 앞가림을 못 한 거죠. 예수님은 늘 병자들 고치시고, 가난한 사람들 먹여 주시고, 소외된 사람들 돌봐 주시고, 귀신 들린 사람들 자유케 해 주시고, 늘 남을 구원하다가 정작 본인은 죽음의 길로 갔다는 거예요. 그러니 자신들이 이 경쟁 구도에서 &amp;quot;야, 우리는 그래도 생존자가 됐는데.&amp;quot; 그렇게 죽어가는 예수님을 보면서 &amp;quot;너나 잘해, 너나 구원해.&amp;quot; 이런 얘기를 한 겁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러나 정말 인간이 예수님에게 이렇게 말할 수 있는 것일까. 여러분, 예수님을 사망 권세로부터 누가 일으키세요? 하나님이 일으키시잖아요. 그래서 오순절날 베드로 사도가 뭐라고 선포하냐면, 사도행전 2장 23-24절 같이 읽어 볼까요. &amp;quot;너희가 법 없는 자들의 손을 빌려 못 박아 죽였으나 하나님께서 그를 사망의 고통에서 풀어 살리셨으니 이는 그가 사망에 매어 있을 수 없었음이라.&amp;quot; 아멘.&lt;/p&gt;
&lt;br /&gt;

&lt;p&gt;여러분, 예수님은 아버지께서 사망 권세에서 일으키실 줄로 믿습니다. 영원부터 영원까지 영원하신 분이시잖아요. 그러므로 사망에, 사망의 권세에 매어 있을 수 없는, 근본 존재 자체가 영원하신 분인 줄로 믿습니다. 그러나 우리 죄인들은 어떻게 할 거냐고요. 우리가 사망 가운데 빠지면 누가 우리를 건져낼 것인가. 예수님이 건져 주시지 않으면 우리는 아무런 구원의 소망이 없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자, 예수님은 그들의 비난처럼 왜 자신을 구원하지 않으셨을까. 왜 다른 사람들만 구원하시다가 정작 자기 자신은 십자가에서 죽으셨을까. 예수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이 살 소망이 되시죠. 그러나 우리들은, 여러분, 그분의 건지심이 아니면 구원의 소망이 없어요.&lt;/p&gt;
&lt;br /&gt;

&lt;p&gt;오늘날 세상이 교회를 향해서 하는 얘기가 똑같습니다. &amp;quot;야, 세상 구원한다고 그렇게 나대지 말고 너네나 잘해라.&amp;quot; 세상이 조롱하고 사탄이 조롱하는 거잖아요. 물론 교회가 잘못한 부분들이 너무 많아요. 그래서 하나님 앞에 우리가 철저히 회개해야 되고 세상 앞에 온전히 사과해야 합니다. 그러나 교회가 연약하고 부족한 공동체인데 왜 자꾸 세상을 돕겠다고 나서냐, 왜 사회의 약자들을 도우려고 하고 세상에 소외된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려고 하냐, 그러면서 제 앞가림도 못 하면서 누구를 살린다는 거냐, 이런 비난을 하는 것은 참 가슴이 아파요.&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위험 지역에 왜 들어가서 선교하는 거냐, 그런 거 하지 마라, 여행 위험 국가에 가서 구제 활동도 하지 마라, 왜 그런 데 가서 문제 일으키냐? 이 사람들이 다 그런 반응이잖아요. 자, 그러면 그런 사람들을, 그런 소외된 사람들을 아무도 돕지 않고 아무도 함께 해 주지 않는다면, 그들은 완전히 버려진 인생이잖아요.&lt;/p&gt;
&lt;br /&gt;

&lt;p&gt;그 제가 이제 &amp;quot;인생을 산다는 게 도대체 뭘까&amp;quot; 이런 묵상을 하다가, 여러분, 인생을 산다는 것은 자기 앞가림, 물론 잘해야 됩니다. 자신에게 맡겨진 가정, 일터, 사명, 잘 감당하기 위해서 성실하게 노력하며 살아야 돼요. 그러나 여러분, 우리 중에 자기 인생을 완벽하게 살아 낸 사람이 있어요? 아무도 없잖아요. 그러니까 &amp;quot;네 인생이나 잘 챙기지, 왜 다른 사람의 인생을 어설프게 나서서 도우려고 하느냐.&amp;quot; 만약에 그런 명제로 모든 사람의 인생을 재단한다면, 그 누가 결혼을 할 수 있으며, 그 누가 자식을 낳아서 키울 수 있으며, 그 누가 다른 사람들을 돕는다고 나설 수 있겠어요.&lt;/p&gt;
&lt;br /&gt;

&lt;p&gt;만약에 경찰이나 소방관이나 그런 사람들에게 &amp;quot;당신 앞가림이나 해라&amp;quot; 이렇게 이야기한다면, 그게 합당하겠어요? 사무직이든 현장직이든 어떤 직종일지라도, 여러분, 세상의 인생을 산다는 것은 다 누군가를 돕는 것이고 누군가에게 도움을 받는 것이잖아요. 근데 사실은 우리가 우리 앞가림도 다 100% 완벽하게 못 하면서 누군가를 돕고 있는 거예요. 그렇지 않나요? 내가 셀프 매니지먼트, 자기 관리를 100% 완벽하게 하고 나서야 다른 사람을 도울 수 있다면, 아무도 도울 수 있는 사람은 없어요. 그러나 우리가 서로를 돕고 도움을 받기 때문에 인류 공동체가 살아가는 것이잖아요.&lt;/p&gt;
&lt;br /&gt;

&lt;p&gt;인간은 어차피 불완전한 존재입니다. 저도 제 자신을 보면 건강도 머리도 성질도 안 좋게 태어났어요. 하나님 원망 많이 했고 부모님 원망도 많이 했고 저 자신에 대한 자책도 많이 했었어요. 근데 어느새 내가 예수님의 구원을 경험하고 은혜를 체험하고 나니까 어설픈 생각을 하더라고요. 소극적이고 위축되어 있던 내가 어느 순간부터 누군가를 돕고 싶은 거예요. 누군가를 살려내고 싶은 거예요. 그렇게 사는 나를 보면서 &amp;quot;야, 이건 참 모순이다.&amp;quot; 그러면서 동시에 &amp;quot;아, 이건 참 놀라운 역설이다.&amp;quot; 할렐루야, 아멘.&lt;/p&gt;
&lt;br /&gt;

&lt;p&gt;여러분, 그렇게 &amp;quot;아, 내가 나도 케어를 다 못 하는데 내가 어디를 나서겠어.&amp;quot; 하고 다 위축되어 산다면. 어 지난 2014년, 벌써 12년이 지났는데, 전남 진도 해상에서 세월호 참사가 났잖아요. 무려 304명의 소중한 생명을 잃게 됐습니다. 그런데 그 생사의 기로에서는 절체절명의 순간에 끝까지 승객들을 대피시키다가 숨진 승무원들이 있어요. 정현선 님, 박지영 님, 김기용 님. 단원고 학생들을 구조하다가 순직한 선생님들이 계세요. 남윤철 선생님, 최혜정 선생님, 김초원 선생님, 이지혜 선생님, 양승진 선생님.&lt;/p&gt;
&lt;br /&gt;

&lt;p&gt;세월호 참사가 막 뉴스에 2년 내내 계속 나올 때 외면하고 싶을 만큼 힘들더라고요. 근데 12년 만에 어제 다시 이렇게 기록을 보면서 &amp;quot;아, 정말 귀한 분들이 많았구나.&amp;quot; 그런데 만약에 누군가가 이분들에게 &amp;quot;자기 앞가림도 못 하면서 남 살리겠다고 하다가 당한 사람들&amp;quot;이라고 조롱한다면, 그들을 비난한다면, 누가 그 비난을 합당하다고 생각하겠어요? 오히려 모두의 공분을 사지 않겠습니까.&lt;/p&gt;
&lt;br /&gt;

&lt;p&gt;예수님은 왜 끝까지 자기를 구원하지 않으셨는가. 자기를 구원하면 우리를 포기하셔야 되잖아요. 자기를 구원하시면 나를 내려놓으셔야 되잖아요. 나를 포기하실 수 없어서, 우리를 포기하실 수 없어서, 당신 자신을 포기하셨던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저는 십자가의 사랑을 묵상할 때마다 어머니가 생각이 나요. 제가 어릴 적에 저희 가정이 정말 가난한 시절을 오래 보냈어요. 사람들이 안 믿어 주세요. 정말 가난한 시절을 보냈어요. 아버지가 알코올 때문에 10여 년을 누워 계셨기 때문에. 저희 어머님은 본인이 대전 제일의 미인이셨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런데 참 몸이 약하신 분이었거든요.&lt;/p&gt;
&lt;p&gt;그런 어머니께서 좋은 반찬, 고기 반찬을 아들들에게 다 내어 주시고, 가족들이 식사가 끝나고 나면 늘 식은 밥 데워서 나물과 드셨어요. 근데 그런 어머니가 싫은 거예요. &amp;quot;좀 잘 드시라&amp;quot;고. 그 어머니가 늘 싸고 초라한 옷을 입고 다니시는 게 너무 마음에 안 드는 거예요. 늘 못마땅했어요. 근데 더 세월이 지나고 나서 그때를 돌이켜 보면, 없던 살림에 자기 자신을 비워서, 당신의 생명까지 다 비워서 아낌없이 주신 거잖아요. 그런 사랑이 없었다면 오늘의 내가 있을 수 있었겠는가. 자신의 생명까지 내어 주신 사랑이고, 그래서 나의 생명을 구원해 주신 사랑입니다. 여러분, 이것이 예수님의 사랑입니다.&lt;/p&gt;
&lt;br /&gt;

&lt;p&gt;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사람들이 &amp;quot;야, 네 앞가림이나 해.&amp;quot; 그런 얘기 얼마나 많이 듣습니까. 그럼 우리가 각자 우리 앞가림만 하고 산다면 누구를 사랑할 수 있겠어요? 누구를 섬길 수 있겠어요? 누구를 위해 희생할 수 있겠어요? 여러분, 다른 사람을 위해, 여러분의 가족을 위해,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 때로는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땅 끝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 다음 세대를 위해 사랑하고 희생하고 섬기는 사람을 부끄러워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후회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주님이 가신 길이고 우리가 따라갈 길입니다. 가장 가치 있는 삶을 사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그 길을 가면서 오늘 구레네 사람 시몬이 예수님의 십자가를 지고 잠시나마 주님의 그 길을 따라가게 되잖아요. 여러분, 우리가 인생에서 지는 십자가가 무거우면 얼마나 예수님의 십자가만큼 무겁겠습니까. 예수님은 온 인류의 죄를 지신 거잖아요. 여러분, 가족을 위해서 희생하고, 여러분의 젊은 날이 &amp;quot;아, 내 젊은 날이 이렇게 먼지처럼 날아가는구나, 모래바람처럼 흩어지는구나.&amp;quot; 그래도 후회하지 마세요. 우리 후회하지 않습니다. 아낌없이 나눠주고, 아낌없이 사랑하고, 아낌없이 희생하며 사세요. 그것이 우리에게 맡겨 주신 인생의 사명의 십자가를 지는 것인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이 시간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우리 가슴에 손을 얹고 기도할 때.&lt;/p&gt;
&lt;p&gt;사랑하는 주님, 세상은 화려하게 살라고, 부요하게 살라고, 멋지게 살라고, 너 자신을 위해 살라고 이야기합니다. 근데 예수님은 아낌없이 생명을 내어 주며 사셨고, 그 생명을 내어 주신 사랑 때문에 우리의 생명을 건지신 줄로 믿습니다. 세상의 거짓말에 위축되고, 사탄의 조롱에 위축되고. &amp;quot;어찌하여 낙심하는가,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하는가, 너는 내 하나님의 도우심을 바라볼지어다. 그가 일어나 너를 도우시고 승리케 하시리라.&amp;quot; 아멘.&lt;/p&gt;
&lt;br /&gt;

&lt;p&gt;사랑하는 주님, 우리가 아낌없이 사랑하고 섬기는 이 삶이 복된 삶이요, 주님을 닮아가는 삶이 될 줄로 믿습니다. 주님이 삶의 끝에, 고난의 십자가 끝에 부활의 영광이 있는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의 승리의 영광이 있는 줄로 믿습니다. 우리 가정 가운데 회복이 있게 하시고, 일터 가운데, 우리의 삶 가운데 놀라운 하나님의 승리를 체험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 한번에 치고 통성으로 기도하겠습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details&gt;
&lt;details&gt;
  &lt;summary&gt; 2026.04.01(수) | 새벽기도 | 바라바를 원하는가, 예수님을 원하는가? (마 27:1-26) &lt;/summary&gt;

&lt;br /&gt;
&lt;br /&gt;

&lt;h2&gt;설교 정보&lt;/h2&gt;
&lt;br /&gt;

&lt;ul&gt;
&lt;li&gt;&lt;strong&gt;제목:&lt;/strong&gt; 바라바를 원하는가, 예수님을 원하는가?&lt;/li&gt;
&lt;li&gt;&lt;strong&gt;본문:&lt;/strong&gt; 마태복음 27:1–26&lt;/li&gt;
&lt;li&gt;&lt;strong&gt;설교자:&lt;/strong&gt; 이상준 목사&lt;/li&gt;
&lt;li&gt;&lt;strong&gt;날짜:&lt;/strong&gt; 2026년 4월 1일 (고난주간 새벽기도)&lt;/li&gt;
&lt;/ul&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 설교 요약 ]&lt;/h2&gt;
&lt;br /&gt;

&lt;h3&gt;1. 가롯 유다 — 후회와 회개의 차이&lt;/h3&gt;
&lt;br /&gt;

&lt;p&gt;유다는 예수님을 팔고 받은 은 30을 되돌려 주며 스스로 뉘우쳤지만, 하나님 앞에 회개하지는 않았다. 후회는 자기 본위의 에고이즘에서 나오는 것이고, 회개는 그리스도 앞에 엎드리는 것이다(고후 7:10). 유다는 회개 대신 자책과 자학의 굴레에 빠져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반면 세 번이나 예수님을 부인했던 베드로는 주님의 포기하지 않으심과 성령의 내적 힘으로 다시 일어섰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3&gt;2. 빌라도 — 자기 중심성이 만들어낸 파국&lt;/h3&gt;
&lt;br /&gt;

&lt;p&gt;역사가 요세푸스와 필로는 빌라도를 &amp;quot;탐욕이 가득하고 잔인한 인물&amp;quot;로 묘사했다. 그는 11년간의 실정으로 스스로 운신의 폭을 좁혀온 장본인이었다. 예수님을 무죄라고 알면서도 정치적 압박을 이유로 군중의 뜻에 따랐고, 손을 씻으며 무죄를 선언했지만 그 행위로 죄가 사라지지는 않았다. 유다도, 빌라도도 자기 살 길을 찾겠다고 온 힘을 썼지만 결국 둘 다 자살로 생을 마쳤다 — 철저한 자기 중심성의 끝이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3&gt;3. 바라바 — 인간 구원자의 실패&lt;/h3&gt;
&lt;br /&gt;

&lt;p&gt;바라바는 아람어로 &amp;quot;아버지의 아들(bar abba)&amp;quot;이라는 뜻으로, 특정인의 이름이 아닌 보통명사에 가깝다. 소수의 마태복음 사본에는 &amp;quot;예수 바라바냐 그리스도라 하는 예수냐&amp;quot;로 기록되어 있기도 하다. 즉, 이 대결 구도는 &amp;quot;사람의 아들 구원자&amp;quot;와 &amp;quot;하나님의 아들 구원자&amp;quot; 사이의 선택이었다. 바라바는 무력으로 민족을 구원하려 했던 자였지만 실패했고, 이스라엘은 결국 AD 66~70년 유대 독립전쟁에서 로마에 의해 완전히 무너졌다. 인간 구원자는 자력 구원에 실패했지만, 하나님의 구원자 예수님은 인류 구원에 성공하셨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3&gt;4. 우리 안의 바라바 — 자기 중심성이라는 죄의 뿌리&lt;/h3&gt;
&lt;br /&gt;

&lt;p&gt;유다의 지혜, 빌라도의 권력, 바라바의 완력 — 이 세 인물은 모두 &amp;quot;내가 해보겠다&amp;quot;는 자기 중심성의 화신이었다. 에덴동산에서 선악과를 따먹은 것도 결국 자기 중심성이었다. 우리도 예수님을 &amp;quot;주님&amp;quot;이라고 부르면서 실제로는 내 힘으로, 내 뜻대로 살고 싶어 한다. 가정에서도 배우자에게, 자녀에게 힘과 완력으로 밀어붙이는 것이 바라바의 모습이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3&gt;5. 결론 — 바라바를 내려놓고 예수의 길로&lt;/h3&gt;
&lt;p&gt;예수님은 열두 군단 천사를 부르실 수 있었지만 십자가의 길을 택하셨다. 진정한 구원은 힘으로, 돈으로, 완력으로가 아니라 사랑과 섬김과 희생의 길에 있다. 십자가 그늘 아래 엎드려 회개할 때, &amp;quot;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amp;quot; 삶이 시작된다. 내 안의 바라바를 내려놓고 인격적이신 예수님의 길을 따라가는 것이 유일한 구원의 길이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 전문 스크립트 ]&lt;/h2&gt;
&lt;br /&gt;

&lt;p&gt;새벽에 나오신 모든 성도님들을 환영합니다. 그리고 온라인으로 함께 참여하시고 예배하시는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예배 가운데 임하시는 예수님의 은혜를 함께 경험하게 될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오늘 이 새벽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은 마태복음 27장 1절부터 26절까지의 말씀입니다. 한 절씩 교독하도록 하겠습니다.&lt;/p&gt;
&lt;br /&gt;

&lt;p&gt;&amp;quot;새벽에 모든 대제사장과 백성의 장로들이 예수를 죽이려고 함께 의논하고 그때에 예수를 판 유다가 그의 정죄됨을 보고 스스로 뉘우쳐 그 은 30을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도로 갖다 주며 이르되 내가 무죄한 피를 팔고 죄를 범하였도다 하니 그들이 이르되 그것이 우리에게 무슨 상관이냐 네가 당하라 하거늘 유다가 은을 성소에 던져놓고 물러가서 스스로 목매어 죽은지라. 대제사장들이 그 은을 거두며 이르되 이것은 피 값이라 성전고에 넣어둠이 옳지 않다 하고 의논한 후 이것으로 토기장이의 밭을 사서 나그네의 묘지를 삼았으니 그러므로 오늘날까지 그 밭을 피밭이라 일컫느니라. 이에 선지자 예레미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이 이루어졌나니 일렀으되 그들이 그 가격 매겨진 자 곧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가격 매긴 자의 가격 곧 은 30을 가지고 토기장이의 밭값으로 주었으니 이는 주께서 내게 명하신 바와 같으니라 하였더라. 예수께서 총독 앞에 섰으매 총독이 물어 이르되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네 말이 옳도다 하시고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고발을 당하되 아무 대답도 아니하시는지라. 이에 빌라도가 이르되 그들이 너를 쳐서 얼마나 많은 것으로 증언하는지 듣지 못하느냐 하되 한마디도 대답하지 아니하시니 총독이 크게 놀라워하더라. 명절이 되면 총독이 무리의 청원대로 죄수 한 사람을 놓아주는 전례가 있더니 그때에 바라바라 하는 유명한 죄수가 있는데 그들이 모였을 때에 빌라도가 물어 이르되 너희는 내가 누구를 너희에게 놓아주기를 원하느냐 바라바냐 그리스도라 하는 예수냐 하니 이는 그가 그들의 시기로 예수를 넘겨준 줄 앎이더라. 총독이 재판석에 앉았을 때에 그의 아내가 사람을 보내어 이르되 저 옳은 사람에게 아무 상관도 하지 마옵소서 오늘 내가 그 사람으로 인하여 꿈에 애를 많이 태웠나이다 하더라.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이 무리를 권하여 바라바를 달라 하게 하고 예수를 죽이자 하게 하였더니 총독이 대답하여 이르되 둘 중에 누구를 너희에게 놓아주기를 원하느냐 이르되 바라바로소이다. 빌라도가 이르되 그러면 그리스도라 하는 예수를 내가 어떻게 하랴 그들이 다 이르되 십자가에 못 박혀야 하겠나이다. 빌라도가 이르되 어찜이냐 무슨 악한 일을 하였느냐 그들이 더욱 소리질러 이르되 십자가에 못 박혀야 하겠나이다 하는지라. 빌라도가 아무 성과도 없이 도리어 민란이 나려는 것을 보고 물을 가져다가 무리 앞에서 손을 씻으며 이르되 이 사람의 피에 대하여 나는 무죄하니 너희가 당하라. 백성이 다 대답하여 이르되 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릴지어다 하거늘 이에 바라바는 그들에게 놓아주고 예수는 채찍질하고 십자가에 못 박히게 넘겨주니라.&amp;quot;&lt;/p&gt;
&lt;p&gt;아멘.&lt;/p&gt;
&lt;br /&gt;

&lt;p&gt;이 시간 담임 목사님께서 &amp;quot;바라바를 원하는가, 예수님을 원하는가&amp;quot;라는 제목으로 말씀 전해 주시도록 하겠습니다.&lt;/p&gt;
&lt;br /&gt;

&lt;p&gt;할렐루야. 고난 주간 새벽 기도 셋째 날입니다. 함께 기도에 동참할 뿐만 아니라 아둘람 프로젝트에도 동참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금식하며 모은 성금을 교회 안에, 또 이 지역에 어려운 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또 십자가 의식을 많은 분들이 참여하고 계신데요, 로비에 우리의 죄의 문제, 우리가 내려놓기 원하는 것을 적어서 주님 앞에 기도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lt;/p&gt;
&lt;br /&gt;

&lt;p&gt;오늘 말씀은 &amp;quot;바라바를 원하는가, 예수님을 원하는가&amp;quot;입니다. 디모데후서 2장 11절 말씀을 같이 읽어 볼까요.&lt;/p&gt;
&lt;p&gt;&amp;quot;미쁘다 이 말이여 우리가 주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함께 살 것이요.&amp;quot;&lt;/p&gt;
&lt;p&gt;아멘. 우리가 십자가에서 주와 함께 죽고 부활의 아침에 주와 함께 살게 하여 주옵소서.&lt;/p&gt;
&lt;br /&gt;

&lt;p&gt;오늘 말씀, &amp;quot;바라바를 원하는가, 예수님을 원하는가.&amp;quot; 오늘 본문이 좀 긴데요, 먼저 문제의 인물 가롯 유다와 빌라도에 대해서 보고, 그다음에 바라바에 대해서 보도록 하겠습니다.&lt;/p&gt;
&lt;br /&gt;

&lt;p&gt;3절에서 5절 말씀을 같이 읽어볼까요.&lt;/p&gt;
&lt;p&gt;&amp;quot;그때에 예수를 판 유다가 그의 정죄됨을 보고 스스로 뉘우쳐 그 은 30을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도로 갖다 주며 이르되 내가 무죄한 피를 팔고 죄를 범하였도다 하니 그들이 이르되 그것이 우리에게 무슨 상관이냐 네가 당하라 하거늘 유다가 은을 성소에 던져놓고 물러가서 스스로 목매어 죽은지라.&amp;quot;&lt;/p&gt;
&lt;p&gt;오늘 3절에 보면 유다가 스스로 뉘우쳤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 앞에 뉘우쳤어야 하는 것이죠. 후회가 아닌 회개가 필요했던 것입니다. 예수를 팔고 받았던 은 30을 되돌려 주었지만, 자신의 잘못된 과거는 되돌릴 수가 없었습니다.&lt;/p&gt;
&lt;p&gt;고린도후서 7장 10절을 같이 읽겠습니다.&lt;/p&gt;
&lt;p&gt;&amp;quot;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는 것이요 세상 근심은 사망을 이루는 것이니라.&amp;quot;&lt;/p&gt;
&lt;br /&gt;

&lt;p&gt;인생을 살면서 후회가 없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인간은 완벽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나의 잘못, 나의 과오에 대해서 후회가 항상 남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만나고 우리가 경험하는 기적 중에 하나는 인생의 후회가 사라진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인생의 잘못을 고백하고 용서받을 수 있는 길이 예수님 안에서 열리기 때문입니다.&lt;/p&gt;
&lt;p&gt;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자신의 과거에 대해서 후회하지 않습니다. 회개하는 것입니다. 회개하고 주님이 우리를 일으켜 주실 때 다시 일어서는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후회와 회개의 차이를 보면, 후회는 자기 본위, 일종의 에고이즘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후회는 부정적인 에고이즘의 어두운 측면이죠. 반면 회개는 예수 중심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후회는 자기 안에 갇혀 있는 것이고, 회개는 그리스도 앞에 엎드리는 것인 줄로 믿습니다.&lt;/p&gt;
&lt;p&gt;창세기 4장의 가인을 보면 회개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 자기 죄를 하나님 앞에 쏟아놓고 &amp;quot;저를 용서해 주세요&amp;quot;라고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자기 원망에 빠져서 &amp;quot;내가 이렇게 하나님께 저주를 받아서 다니다 보면 다른 사람들에게 죽임을 당하지 않겠나&amp;quot;라며 자기 신세한탄을 하고 자기 연민에 빠졌습니다. 그래서 후회하면서도 하나님께 돌아오지 않고 더 멀리, 놋 땅으로 하나님을 떠나 버립니다. 유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회개를 하지 않고 후회 막심하기만 하니까 스스로 목숨을 끊고 더 멀리 가게 된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자책과 자학의 굴레에 빠져 있는 사람들이 종종 있습니다. 신앙생활을 잘못하면, 세상 사람이었으면 하나님의 기준이 없이 사는데, 그리스도인이 되면 하나님의 기준이 있잖아요. 그런데 그 기준이 명확해지면 명확해질수록 &amp;quot;야, 난 이것도 못 하고 저것도 못 하고&amp;quot;라며 죄책감에 시달리면서 사는 것입니다.&lt;/p&gt;
&lt;p&gt;후회 막심한 인생, 자책과 자학에 빠진 사람들이 있다면 예수님 앞에 다 쏟아놓고 자유하시기 바랍니다. 자유할지어다, 아멘. 해방될지어다, 아멘. 우리를 해방시키시기 위해서 주님이 십자가 지신 것입니다. 후회 막심한 인생이라면 스스로 이 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을 빨리 인정하고 주님께 가지고 와야 합니다. 회개하면 새로운 인생의 기회를 주시는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그래서 베드로를 볼 때, 어제 예수님을 세 번 부인했잖아요. 그리고 완전히 무너졌습니다. 부활의 주님을 만나고도 주님을 따라갈 용기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amp;quot;나는 물고기 잡으러 가겠다&amp;quot;고 하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이 그를 포기하지 않고 격려하셔서, 또 성령께서 그에게 내적 힘을 주셔서 다시 일어선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어떤 사람들은 가롯 유다를 보면서 &amp;quot;유다가 아니면 예수님이 어떻게 십자가를 지셨겠느냐, 그러면 인류 구원이 어떻게 이루어졌겠느냐, 그래서 유다가 악역을 할 수밖에 없었다&amp;quot;라고 보기도 합니다. 그런데 정말 그럴까요? 유다만 배반자였을까요? 유다가 아니었으면 배반할 사람이 없었을까요? 여타 다른 제자들도 다 배신했습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 이번 한 주간 묵상하는 것이지만 &amp;quot;나는 그분을 모른다&amp;quot;고 부인을 했던 사람들이 바로 우리들입니다.&lt;/p&gt;
&lt;br /&gt;

&lt;p&gt;팔이 안으로 굽는다고 하죠. 팔이 밖으로 꺾이지는 않잖아요. 이 자기 중심성을 벗어나기 참 어려운 것인데, 그렇게 살면 결국에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내가 살겠다고 예수님을 버리고, 내 과거를 지우겠다고 하다가 과거가 지워지지 않습니다. 이 죄책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자기 자신을 지워버린 것이 유다였습니다.&lt;/p&gt;
&lt;p&gt;유다의 인생을 묵상해 보면 살 때도 자기 중심, 죽을 때도 자기 중심입니다. 이 나 중심 안에는 예수님이 계실 수가 없습니다. 자기 본위, 자기 중심주의에는 예수님이 거하실 수가 없습니다.&lt;/p&gt;
&lt;br /&gt;

&lt;p&gt;저는 모태 신앙으로 부모님 따라 교회 다니긴 했었지만, 사춘기에 우울의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극히 자기 중심의 틀 안에, 감옥 안에 갇혀 있었던 사람이었습니다. &amp;quot;난 안 돼, 난 바보야, 이렇게 사느니 차라리 죽어야 돼&amp;quot; — 이런 생각을 앉아서 몇 시간씩 정신적으로 자학을 했습니다. 매일같이. 그런데 자학을 하면 출구가 있나요? 없습니다. 자기를 더 가두어두고 더 괴롭히는 것입니다. 나중에는 이 자학을 하면서 일종의 장악적 기쁨을 느끼게 되더라고요. 죄책의 문제를 해결은 못 하지만 그 죄책으로 자기를 채찍질하는 것입니다. 그러다가 아예 완전히 골로 가게 되든지, 아니면 그 밑바닥에서 주께로 돌아오든지 둘 중에 하나입니다. 그래서 그런 사람들에게는 주님 외에는 구원자가 없는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이번에는 빌라도에 대해서 보겠습니다. 11절에서 14절을 같이 읽어 볼까요.&lt;/p&gt;
&lt;p&gt;&amp;quot;예수께서 총독 앞에 섰으매 총독이 물어 이르되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네 말이 옳도다 하시고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고발을 당하되 아무 대답도 아니하시는지라. 이에 빌라도가 이르되 그들이 너를 쳐서 얼마나 많은 것으로 증언하는지 듣지 못하느냐 하되 한마디도 대답하지 아니하시니 총독이 크게 놀라워하더라.&amp;quot;&lt;/p&gt;
&lt;br /&gt;

&lt;p&gt;본디오 빌라도는 AD 26년에서 36년, 총 11년 동안 유다 총독으로 지냈는데 티베리우스 황제에 의해서 임명받은 사람입니다. 그가 예수님을 신문하면서 질문한 것이 &amp;quot;네가 유대인의 왕이냐&amp;quot;였고, 예수님이 &amp;quot;네 말이 옳도다&amp;quot;라고 대답하셨습니다. 직역하자면 &amp;quot;네가 지금 말했다&amp;quot;라고 하시는 것으로, 최소한의 대답을 하신 것입니다. 그리고는 유대 지도자들이 와서 맹렬하게 비난을 하고 거짓 고발들을 쏟아놓는데도 아무런 대답을 안 하셨습니다. 총독이 이 장면을 보고 크게 놀랐다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총독이라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재판하고 신문하겠습니까. 사람들이 고소·고발을 당하면 어떻게 해서든 자기 방어 기제가 발동되는 게 정상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자기 방어도 안 하고 자기 변호도 안 하고 가만히 계셨다는 것입니다. 빌라도는 그런 예수님을 보면서 죄인일 수 없다는 것을 사실 이미 알았습니다.&lt;/p&gt;
&lt;p&gt;19절에 보면 빌라도가 판결을 내리기 위해서 재판석에 앉아 있을 때 아내가 사람을 보내어 &amp;quot;저 옳은 사람에게 아무 일도 하지 마라&amp;quot;라고 전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국에는 무리들의 외침대로 바라바를 놓아주고 예수님을 십자가에 처형하도록 결정합니다.&lt;/p&gt;
&lt;br /&gt;

&lt;p&gt;24절을 같이 읽어 볼까요.&lt;/p&gt;
&lt;p&gt;&amp;quot;빌라도가 아무 성과도 없이 도리어 민란이 나려는 것을 보고 물을 가져다가 무리 앞에서 손을 씻으며 이르되 이 사람의 피에 대하여 나는 무죄하니 너희가 당하라.&amp;quot;&lt;/p&gt;
&lt;p&gt;총독의 제1 임무는 피지배민들이 민란이나 반란을 일으키지 않도록 치안과 질서를 잘 유지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빌라도 입장에서는 어쩔 수 없지 않았느냐고 볼 수 있습니다. 너무 압박감이 심하니까 물을 가져다가 손을 씻으면서 &amp;quot;이 사람의 피에 대해 나는 죄가 없다, 너희 죄다&amp;quot;라고 이야기한 것이죠.&lt;/p&gt;
&lt;br /&gt;

&lt;p&gt;제가 이 부분을 묵상하다가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도신경에 보면 &amp;quot;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amp;quot;라고 나옵니다. 세상 어디서든 빌라도가 이 구절을 들을 때마다 깜짝깜짝 놀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를 배반한 배반자 유다도 사도신경에 등장하지 않는데, 자신의 이름이 올라가 있기 때문입니다. &amp;quot;난 억울하다. 나는 정치적인 압박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한 건데, 게다가 내가 분명히 선언하지 않았느냐, 난 죄가 없다.&amp;quot; 그러면 정말 죄가 없는 사람일까요?&lt;/p&gt;
&lt;br /&gt;

&lt;p&gt;그가 11년 동안 유다 총독을 지내면서 끊임없이 문제를 일으켰습니다. 역사가 요세푸스와 역사가 알렉산드리아의 필로가 뭐라고 표현을 했냐면, &amp;quot;빌라도는 탐욕이 가득하고 잔인한 인물이었다&amp;quot;고 했습니다. 예루살렘은 아주 오래 전부터 거룩한 땅으로 여겨지잖아요. 이방인 군대가 들어오는 것만으로도 유대인들의 민심이 자극됐다고 표현하는데, 그 예루살렘 전체에 로마 군기를 걸었습니다. 일부러 민심을 자극하는 것입니다.&lt;/p&gt;
&lt;p&gt;이런 유형의 지도자들이 있습니다. 자기 힘을 과시하고, 사람들을 자극하면서도 &amp;quot;내가 통치자다, 너희는 피지배민이다&amp;quot;라는 것을 계속 강조하고 싶은 것입니다. 성전 근처의 돈을 탈취해서 자기 마음대로 수로 건설 공사에 쓰고, 갈릴리 사람들을 학살하고, 온갖 학정으로 인하여 유대인들의 적대감이 극에 달했습니다. 그래서 역사의 단면만 놓고 보면 이 장면만 보면 유대인들이 밀어붙여서 어쩔 수 없었던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이 상황을 지난 11년 동안 만들어온 장본인이 빌라도 본인이었습니다. 자신의 실정으로 스스로 운신의 폭을 좁힌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자신의 실정을 로마에 고발할 수 있는 사람들이 헤롯 당과 유대 귀족 지도자들이었기 때문에, 그 사람들을 달래기 위해서 예수님을 그들의 먹잇감으로 던져준 것입니다. 폭군 티베리우스 황제가 &amp;quot;왜 제대로 치안 유지를 못하냐&amp;quot;고 추궁하면 자기 정치 생명은 끝나는 것입니다. 다른 선택지가 없게 지금까지 살아왔던 것입니다.&lt;/p&gt;
&lt;p&gt;결국 빌라도는 그 후에도 정신을 못 차리고 사마리아인들을 또 학살하는 큰 사건을 저지릅니다. 그 사건이 누적된 이후로 면직이 됩니다. 그리고 프랑스의 골 지역으로 유배를 갔는데, 거기서 사형 통보를 받고 자살한 것으로 추정됩니다.&lt;/p&gt;
&lt;br /&gt;

&lt;p&gt;유다도 자기 살 길 찾겠다고 하다가 자살을 선택했고, 빌라도도 자기 살 길을 찾겠다고 예수님을 내준 뒤 자살을 선택했습니다. 이 두 사람을 보면 상당히 비슷한 유형입니다.&lt;/p&gt;
&lt;p&gt;가롯 유다가 은 30을 다시 갖고 와서 자기 과거를 돌이키고 싶다고 후회하는 장면을 보면서, 그가 회개에 이르렀다면 참 좋았을 텐데, 불쌍한 마음이 드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러나 사실 평상시에 그가 예수님을 따라다닐 때부터 돈궤에서 돈을 훔치던 사람이었습니다. 살아오던 인생의 연장선 위에 또 하나의 점을 찍었을 뿐인 것입니다. 빌라도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유대인들 앞에서 손을 씻으면서 자기 죄의 문제를 어떻게든 해결해 보려고 하지만, 그동안 쌓아왔던 죄들 위에 마지막 한 방울, 넘치는 티핑 포인트를 흘렸을 뿐인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가롯 유다도 빌라도도 생각해 보니까 정말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었습니다. 다른 제자들은 멍하니 &amp;quot;우리 주님 좋은 자리에 앉으실 거나&amp;quot;라며 스마트하지도 못한 사람들이었는데, 가롯 유다는 머리가 똑똑하고 상황 판단을 딱 해서 자기 살 길을 스스로 찾아갔습니다. 그런데 자기 살 길 찾느라 그렇게 애를 썼는데 마지막이 어떻게 됐습니까.&lt;/p&gt;
&lt;p&gt;빌라도도 마찬가지입니다. 총독으로 부임되자마자 사람들에게 자기의 힘과 권력과 권위를 각인시켜야겠다는 정치인이었습니다. 그걸로 정치적 계산을 하면서 계속 불안불안한 악수를 뒀습니다. 그러다가 마지막에 예수님을 신문할 때 이 정치적 위기 상황을 스스로 타개해야 하니까, 약자에게는 강하고 강자에게는 약한, 끝까지 자기 머리를 쓰고 정치적인 수를 썼던 사람입니다. 어떻게 보면 세상적으로 보면 열심히 산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이 자기 중심성 — 살 때도 나 중심이고 죽을 때도 나 중심이고 — 그러다 보니 결국 자기 인생을 침몰시킨 것이 자기 자신이었던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마지막으로 바라바에 대해서 보겠습니다. 15절에서 17절을 같이 읽어 볼까요.&lt;/p&gt;
&lt;p&gt;&amp;quot;명절이 되면 죄수 한 사람을 놓아주는 전례가 있더니 그때에 바라바라 하는 유명한 죄수가 있는데 그들이 모였을 때에 빌라도가 물어 이르되 너희는 내가 누구를 너희에게 놓아주기를 원하느냐 바라바냐 그리스도라 하는 예수냐.&amp;quot;&lt;/p&gt;
&lt;br /&gt;

&lt;p&gt;오늘의 주제는 바라바인가, 예수인가입니다.&lt;/p&gt;
&lt;p&gt;유월절은 유대인들의 연중 7대 명절 중에서 가장 으뜸, 가장 중요한 명절입니다. 이날 특별 사면이 있었다는 것인데요. 하나 질문을 드려볼게요. 2025년 8월 광복절 특별 사면으로 우리나라에서 사면 받은 사람이 몇 명일까요? 정치인·경제인 포함해서 무려 2,188명이 사면을 받았더라고요. 제가 찾아보니 &amp;quot;갈등 극복과 내란 위기 극복을 위해서&amp;quot;라는 이유였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똑같습니다. 예수님 시대에도 로마에 대한 유대인들의 악감정이 극에 달하고 민중봉기가 일어날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이 갈등을 봉합하기 위해서 특별 사면이라는 카드를 꺼낸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럼 바라바는 어떤 인물인가요? 오늘 본문에 &amp;quot;유명한 죄수&amp;quot;라고 돼 있습니다. 마태로서는 유대인들 입장에서 유명한 죄수였지만, 로마 제국 입장에서는 악명 높은 죄수였습니다.&lt;/p&gt;
&lt;p&gt;마가복음 15장 7절에서 뭐라고 표현했는지 보면, &amp;quot;민란을 꾸미고 그 민란 중에 살인하고 체포된 자 중에 바라바라 하는 자가 있는지라&amp;quot;고 했습니다. 바라바는 민란을 주동했던 주동자였고, 살인으로 인하여 체포된 죄목이 분명한 죄수였습니다. 바라바는 명백한 죄가 있는 죄수였지만 예수님은 아무런 죄가 없는 분이었습니다.&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이것을 특별 사면이라고 봐야 될까요, 아니면 죄수와 의인을 맞바꾼 것으로 봐야 되지 않을까요? 죄없는 피해자 예수님을 죄 많은 수감자 바라바 대신 죄인으로 삼고 사형을 언도한 것입니다.&lt;/p&gt;
&lt;p&gt;베드로전서 3장 18절을 같이 읽어 볼까요.&lt;/p&gt;
&lt;p&gt;&amp;quot;그리스도께서도 단번에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amp;quot;&lt;/p&gt;
&lt;br /&gt;

&lt;p&gt;이번 주제가 &amp;quot;예수와 함께 있었도다&amp;quot;인데요. 각 인물들을 보면서 &amp;quot;아, 이 사람이 나구나, 내가 이 사람의 포지션에 서 있는 것이구나&amp;quot; 하는 것을 느낍니다. 이 바라바 포지션에 우리가 서 있는 것입니다.&lt;/p&gt;
&lt;p&gt;그런데 바라바라는 사람을 묵상할수록 좀 이상합니다. 이름도 이상하고, 민란이 일어날까봐 두려워서 민란의 주동자를 풀어줬다는 것이 앞뒤가 안 맞기도 합니다. 그래도 민심을 어떻게든 가라앉혀야 하니까 풀어준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바라바라는 이름이 이상하다는 이유가 뭐냐면, &amp;quot;바르 아바&amp;quot; — 아람어로 &amp;quot;아버지의 아들&amp;quot;이라는 뜻입니다. &amp;quot;son of the father.&amp;quot; 이것은 특정인의 이름이 아닌 거예요. 그냥 &amp;quot;그 아버지의 아들&amp;quot;입니다. 특정인의 이름이 아닌데 왜 성경은 바라바라고 불렀을까요?&lt;/p&gt;
&lt;p&gt;여기에 궁금증을 더하는 것은, 마태복음의 소수 사본 몇 개에는 17절이 &amp;quot;바라바냐 그리스도라 하는 예수냐&amp;quot;가 아니라 &amp;quot;바라바라 하는 예수냐, 그리스도라 하는 예수냐&amp;quot;로 써 있습니다. 소수의 사본이기 때문에 최종 본문으로 채택되지는 않았지만, 저는 상당히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lt;/p&gt;
&lt;p&gt;왜냐하면 예수라는 이름은 유대인들에게 흔한 이름이었습니다. 구약 성경의 여호수아, 호세아 — 이것이 다 같은 이름입니다. 헬라어로는 &amp;quot;히에수스&amp;quot;, 즉 &amp;quot;예수&amp;quot;이고, 호세아와 여호수아가 다 같은 단어입니다. &amp;quot;구원자&amp;quot;, &amp;quot;여호와께서 구원하신다&amp;quot;라는 뜻의 상당히 대중적인 이름이었습니다.&lt;/p&gt;
&lt;br /&gt;

&lt;p&gt;그렇다면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amp;quot;사람의 아들 구원자를 선택할 것인가, 아니면 하나님의 아들 구원자를 선택할 것인가.&amp;quot;&lt;/p&gt;
&lt;p&gt;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우리 죄를 대속하시고 구원하신 것은 우리 인간이라는 존재가 자력 구원이 안 되는 존재이기 때문인 줄로 믿습니다. 자력 구원은 우리에게 불가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문제를 주님 앞에 가지고 가야 하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럼에도 불구하고 안타까운 것은 우리가 스스로 자기 인생을 건져내고 싶어 한다는 것입니다. 바라바가 그랬습니다. 정말 민중을 건져내고 나라를 살리겠다고 스스로 구원을 해보겠다고 시도를 했던 사람입니다. 그러나 역사적으로는 대실패였습니다.&lt;/p&gt;
&lt;p&gt;이스라엘이 역사적으로 이 지경까지 몰린 것은 그들이 하나님 앞에 불순종하고 우상숭배하고 타락했기 때문이었습니다. 회개를 하지 않고 정치적인 해결법을 찾았던 것이죠. AD 66년에서 70년까지 유대 독립 전쟁이 일어나게 되는데, 로마 제국이 군대를 투입해서 디도 장군이 예루살렘을 붕괴시키고, 디아스포라 유대인들이 2,000년 동안 전 세계에 흩어지는 서러움을 당하게 됩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러나 유대인들에게는 버려진 카드, 자신들을 정치적으로 구원해 줄 메시아라고 기대했는데 아니었다며 십자가에 내어 죽게 만든 그 예수님은 승리하신 줄로 믿습니다. 결국에 십자가를 통해서 인류의 죄악의 문제를 해결하셨습니다. 인간 구원자 바라바는 자력 구원에 실패했지만, 하나님의 구원자 예수님은 인류 구원에 성공하신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오늘 세 인물을 봤습니다. 이 세 인물이 모두 &amp;quot;내가 해보겠다&amp;quot;는 인물들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우리가 내려놓지를 못한다는 것입니다. 사실 우리는 예수님을 주님이라고 부르지만, 내가 주인되고 싶어 할 때가 얼마나 많습니까. 내 힘으로 해보겠다, 내 뜻대로 해보겠다, 내 인생 스스로 개척해 보겠다 — 예수님을 주님이라고 부르기는 하지만 주님이 내 인생을 끌고 가는 것을 원하지 않고 탐탁치 않게 여기는 사람들이 많습니다.&lt;/p&gt;
&lt;br /&gt;

&lt;p&gt;에덴동산에서 아담이 선악과를 따먹은 것은 결국 딱 한 단어, 자기 중심입니다. 그 순간 자신이 하나님보다 중요했던 것입니다. &amp;quot;이거 먹으면 네가 훌륭해지는 거야, 하나님이 안 알려 준 걸 내가 너한테 알려주는 거야&amp;quot; — 이렇게 유혹했잖아요. 인간이 그 순간 하나님이 아니라 자기가 더 중요했던 것입니다.&lt;/p&gt;
&lt;p&gt;인간의 해결할 수 없는, 빠져나올 수 없는 자기 중심성 — 모든 사람의 팔이 안으로 굽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내로남불이라고 하잖아요. 내가 하면 로맨스고 남이 하면 불륜이라는 것입니다. 다 자기에게는 호위적으로 해석하고, 나는 괜찮은 사람이고 다른 사람들이 문제 있다고 해석합니다. 이 자기 중심성이 죄의 아주 근본적인 뿌리입니다.&lt;/p&gt;
&lt;p&gt;결국에 유다도 빌라도도, 우리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을 버리고 바라바를 선택한 사람들이었던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제가 이것을 묵상하다가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쟁 뉴스를 보면서 대부분은 너무 답답하잖아요. &amp;quot;저 사람들 왜 저렇게 힘 과시를 할까, 저거 힘으로 해결 못 하는데.&amp;quot; 힘으로 역사가 해결이 됩니까? 뭐 순간적으로 해결되는 것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궁극적인 해결은 그걸로 안 됩니다. 그런데도 끝까지 힘으로, 돈으로, 완력으로 밀어붙여서 해결하려고 합니다. 2,000년 전이나 2,000년이 지난 지금이나 인간은 여전히 바라바를 원하는 것입니다.&lt;/p&gt;
&lt;p&gt;나는 유다가 아니고, 나는 빌라도가 아닌가요? 우리 모두 안에 있는 바라바가 끊임없이 스물스물 올라오는 것을 막아내지를 못합니다. 인생에서 어떤 어려움이 있을 때 손쉬운 방법이 유다처럼 머리를 쓰거나 빌라도처럼 힘을 쓰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멀리 볼 것도 없습니다. 배우자와의 관계에서 희생하고 사랑하고 섬기는 것보다 제일 쉬운 방법은 화내고 짜증내고 압박하는 것입니다. 존재감을 과시하고 힘을 과시하는 것입니다. 정치인들만 힘을 과시하는 게 아닙니다. 자녀를 양육할 때 인격적으로 양육해야 하는데, 가장 쉬운 방법은 유다처럼 돈으로 해결하거나 빌라도처럼 위력으로 해결하는 것입니다.&lt;/p&gt;
&lt;p&gt;그러니까 자녀들이 제게 제일 많이 제보하는 것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amp;quot;부모님이 말 안 들으니까 성경에 &amp;#39;부모를 공경하라&amp;#39;고 돼 있어 그거 인용하더래요.&amp;quot; 존경심이 자발적으로 아이에게서 생겨야 하는 것인데, 그 구조를 얘기할 수밖에 없는 지경에 간 것 자체가 잘못된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결국에 예수님이 걸어가신 인격적인 길을 우리가 따라가야 될 줄로 믿습니다. 힘들어도 그 길을 가셔야 합니다. 힘으로 과시하고, 돈으로 해결하고, 완력으로 밀어붙여서 해결하는 것은 하지 마십시오. 사랑과 섬김, 희생과 헌신의 길 끝에 진정한 구원이 있는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우리가 찬양도 하는 &amp;quot;십자가 그늘 아래에 내 소망이 있다.&amp;quot; 왜 십자가 아래도 아니고 십자가 그늘 아래라고 표현했을까요? 내가 이렇게 충만하게 살아 있을 때, 인간성이 충만하게 살아 있어서 좋을 때도 있지만 — 그러나 인간성으로 진정한 해결이 있나요, 구원이 있나요, 해답이 있나요? 없습니다. 그래서 십자가 그늘진 그 자리 아래 엎드리며 회개할 때, 거기에 소망이 있는 줄로 믿습니다.&lt;/p&gt;
&lt;p&gt;나는 죽고 예수로 살아야 되는 줄로 믿습니다. 빌라도의 인생도 아니고, 유다의 인생도 아니고, 바라바의 길을 가는 것도 아니고, 내 안에 계신 예수님만이 구원자가 되신다는 것을 인정하고 예수님이 가신 길을 가야 하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예수님이 힘을 쓸 수 없었습니까? 머리를 쓰실 수 없었습니까? &amp;quot;12군단이 넘는 천사들을 내가 데려다가 해결할 수 없는 줄 아느냐, 내가 이거 힘으로 해결 못 해서 내가 가만히 있는 줄 아느냐.&amp;quot; 그런데 사람들이 볼 때는 아무 말 없이 끌려가서 십자가를 지는 예수님이 너무나 어리석어 보이고, 너무나 무기력해 보였습니다. 자녀들이 부모가 정말 끝까지 사랑으로 해 주면 무기력한 줄 알잖아요. 무기력한 것이 아닙니다.&lt;/p&gt;
&lt;p&gt;내 안에 바라바를 내려놓고, 내 안에 예수님이 살아 역사하시는 삶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lt;/p&gt;
&lt;br /&gt;

&lt;p&gt;그래서 목사님은 왜 금식을 하라 그러냐고요? 어제 기도의 집에서 두 분이 한참 이야기하고 있길래 들어 보니까 부부간의 갈등 이야기였습니다. 젊어서 기운이 많아서 그러신다고, 나중에 기운 빠지면 싸우는 것도 귀찮아집니다. 금식이 매우 도움이 됩니다. 기운을 빼야 합니다. 내가 너무 충만하게 살아 있어서 악에 받쳐서 속에 있는 것이 쏟아져 나오는 것입니다.&lt;/p&gt;
&lt;p&gt;제일 많이 죄를 짓는 것이 남편이 아내에게, 아내가 남편에게, 자식이 부모에게, 부모가 자식에게입니다. 이 제일 안타까운 바라바의 모습을, 유다의 모습을, 빌라도의 모습을 제일 많이 보여 주는 것이 바로 가정 안에서입니다.&lt;/p&gt;
&lt;br /&gt;

&lt;p&gt;이 시간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가족이 같이 오신 분들은 손을 잡고 기도하시면 좋겠고, 대표로 오신 분들은 가슴에 손을 얹고 기도하시겠어요.&lt;/p&gt;
&lt;p&gt;우리 가정에 예수님이 주인되십니다. 예수님의 임재 안에 나 자신을 내려놓겠습니다. 내가 힘으로 자녀에게도 밀어붙이려고 하고, 배우자에게도 밀어붙이려고 하고, 완력으로 해결하려고 했습니다. 우리가 저 전쟁을 보면서 완력으로 해결하려는 사람들이 왜 저렇게 어리석을까라고 하면서, 사실 우리 자신을 못 봅니다.&lt;/p&gt;
&lt;p&gt;완력으로 해결되지 않습니다. 억지로 해결되지 않습니다. 어린 아기 하나도 안 먹겠다고 하는 아이 입에 한 숟갈도 밀어 넣을 수 없습니다. 인격적으로 가야만 거기에 구원이 있습니다.&lt;/p&gt;
&lt;br /&gt;

&lt;p&gt;예수님의 사랑이 왜 십자가가 우리에게 힘으로 다가오지 않고 끝까지 헌신과 희생과 사랑으로 다가왔는가. 그 십자가를 지시고 나서도 우리에게 &amp;quot;십자가를 반드시 선택해야 된다&amp;quot;고 강요하지 않으시고, 원하는 사람은 선택하라고 하십니다. 어떻게 이렇게 중요한 십자가를 원하는 사람만 선택하라고 이야기하십니까. 끝까지 인격적이신 그 길을 우리가 따라가야 될 줄로 믿습니다.&lt;/p&gt;
&lt;p&gt;우리 가정에 치유가 있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 가정에 구원이 있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 가정에 회복이 있게 하여 주옵소서. 내 안에 바라바를 내려놓고 예수 그리스도 그 참된 구원의 길을 따라가게 하여 주시옵소서.&lt;/p&gt;
&lt;br /&gt;

&lt;p&gt;주여, 우리의 완악함과 우리의 나태함과 우리의 고집과 우리의 교만을 하나님 앞에 회개합니다. 주여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우리 가정을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내 마음을 먼저 주님 앞에 내려놓습니다. 내 힘으로, 내 노력으로 해결하려고 했던 것, 남편을 정죄했던 것, 아내를 판단했던 것 회개합니다. 부모님을 원망했던 것, 자녀들을 밀어붙이던 것 회개합니다.&lt;/p&gt;
&lt;p&gt;하나님, 인격적으로 대하게 하여 주시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우리를 통해 흘러가게 하여 주옵소서. 십자가만이 우리의 구원의 길이 되는 줄로 믿습니다. 오직 십자가만이 구원의 길이 되는 줄로 믿습니다.&lt;/p&gt;
&lt;p&gt;사랑하는 아들아, 사랑하는 딸아, 세상의 방식으로 가지 말지어다. 참된 구원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 있는 줄로 믿습니다. 우리가 다른 길을 찾지 않게 하여 주시고 오직 예수의 길을 따라가게 하여 주시옵소서.&lt;/p&gt;
&lt;p&gt;하나님, 나를 내려놓고 오직 주님으로 충만케 하여 주시옵소서. 오직 십자가 그늘 아래 우리의 생명이 있고 소망이 있는 줄로 믿습니다.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내 안에 정말 예수님이 좌정해 계시는 인생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details&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03월&lt;/h2&gt;
&lt;details&gt;
  &lt;summary&gt; 2026.03.31(화) | 새벽기도 | 예수님을 모른다 할 수 있는가? (마 26:69-75) &lt;/summary&gt;

&lt;br /&gt;
&lt;br /&gt;

&lt;h1&gt;고난주간 새벽기도 260331 &amp;quot;예수님을 모른다 할 수 있는가?&amp;quot;&lt;/h1&gt;
&lt;br /&gt;

&lt;p&gt;&lt;strong&gt;본문:&lt;/strong&gt; 마태복음 26장 69-75절&lt;br&gt;&lt;strong&gt;설교자:&lt;/strong&gt; 이상준 목사&lt;br&gt;&lt;strong&gt;날짜:&lt;/strong&gt; 2026년 3월 31일&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 설교 요약 ]&lt;/h2&gt;
&lt;br /&gt;

&lt;p&gt;고난주간 새벽기도 이틀째. 베드로의 세 번 부인 사건(마 26:69-75)을 통해 &amp;quot;우리가 정말 예수님을 모른다 할 수 있는가?&amp;quot;를 묻는다.&lt;/p&gt;
&lt;br /&gt;

&lt;p&gt;&lt;strong&gt;1. 베드로의 세 번 부인 — 인간적 실수에서 의도적 부인으로 (69-74절)&lt;/strong&gt;&lt;br&gt;예수님이 종교 재판을 받는 동안 베드로는 바깥뜰에서 불을 쬐며 상황을 지켜봤다(요 18:18). 한 여종이 예리하게 알아보며 고발하자 베드로는 즉각 반사적으로 부인했다. 그러나 거기서 끝나지 않았다. 문 쪽으로 이동했을 때 또 다른 여종에게 다시 걸렸고, 이번에는 &amp;quot;맹세하고&amp;quot; 부인했다. 세 번째에는 &amp;quot;저주하며 맹세&amp;quot;까지 했다. 세(3)는 완전수, 즉 완전히 의도적인 부인이었다.&lt;/p&gt;
&lt;br /&gt;

&lt;p&gt;&lt;strong&gt;2. 오늘날의 베드로들 — 현실 앞에서 예수님을 모른 척하는 시대&lt;/strong&gt;&lt;br&gt;30~40년 전에는 교회 다닌다 하면 신실하다는 인식이 있었다. 그러나 오늘날은 반대다. 방송 PD가 된 청년은 존경하던 선배에게 &amp;quot;그런 정신없는 짓 하지 마&amp;quot;라는 한 마디에 신앙을 드러내지 못했다. 팬데믹 기간에는 직장 상사의 눈치에 &amp;quot;저는 크리스천이 아닙니다, 아내가 다니는 것&amp;quot;이라고 베드로처럼 부인한 성도도 있었다. 식사 기도, 큐티책, 자동차 스티커 — 작은 것 하나씩 감추며 &amp;quot;난 그분 모른다&amp;quot;를 온몸으로 말하며 사는 사람들이 많다.&lt;/p&gt;
&lt;br /&gt;

&lt;p&gt;&lt;strong&gt;3. 예수님을 모른다 하면 어떻게 되는가 (마 10:32-33)&lt;/strong&gt;&lt;br&gt;&amp;quot;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시인할 것이요,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부인하리라.&amp;quot; 천성문 앞에서 주님이 나를 알아봐 주실지 여부는 내가 지금 그분을 시인하느냐에 달려 있다.&lt;/p&gt;
&lt;br /&gt;

&lt;p&gt;&lt;strong&gt;결론 — 고백하며 살기로 결단하라&lt;/strong&gt;&lt;/p&gt;
&lt;br /&gt;

&lt;p&gt;예수님은 나의 창조주이시고 구원자이시고 영원한 완성자이시다. 그분을 모른다 할 수 없다. 사도행전 1:8처럼 성령의 능력은 결국 예수의 증인으로 살라고 주시는 선물이다. 현실을 모면하기 위해 영혼과 맞교환하지 말라. 베드로에게 세 번의 기회가 있었듯 우리에게도 기회가 주어지지만 그 횟수는 아무도 모른다. 지금 결단하라.&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 전문 스크립트 ]&lt;/h2&gt;
&lt;br /&gt;

&lt;p&gt;오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말씀은 마태복음 26장 69절부터 75절까지의 말씀입니다. 마태복음 26장 69절부터 75절까지, 제가 먼저 읽고 성도님 읽는 순으로 번갈아 가며 읽겠습니다.&lt;/p&gt;
&lt;p&gt;&amp;quot;베드로가 바깥뜰에 앉았더니 한 여종이 나아와 이르되 너도 갈릴리 사람 예수와 함께 있었도다 하거늘, 베드로가 모든 사람 앞에서 부인하여 이르되 나는 네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지 못하겠노라 하며 문까지 나아가니, 다른 여종이 그를 보고 거기 있는 사람들에게 말하되 이 사람은 나사렛 예수와 함께 있었도다 하매, 베드로가 맹세하고 또 부인하여 이르되 나는 그 사람을 알지 못하노라 하더라. 조금 후에 곁에 섰던 사람들이 나아와 베드로에게 이르되 너도 진실로 그 도당이라 네 말소리가 너를 표명한다 하거늘, 그가 저주하며 맹세하여 이르되 나는 그 사람을 알지 못하노라 하니 곧 닭이 울더라.&amp;quot;&lt;/p&gt;
&lt;p&gt;75절 같이 읽겠습니다. &amp;quot;이에 베드로가 예수의 말씀에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하심이 생각나서 밖에 나가서 심히 통곡하니라.&amp;quot; 아멘.&lt;/p&gt;
&lt;br /&gt;

&lt;p&gt;오늘 고난주간 새벽 기도 이틀째입니다. 디모데후서 2장 11절 말씀 함께 읽겠습니다. &amp;quot;미쁘다 이 말이여 우리가 주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함께 살 것이요.&amp;quot; 아멘. 우리가 십자가에서 주와 함께 죽고 부활의 아침에 주와 함께 다시 살기를 원합니다.&lt;/p&gt;
&lt;br /&gt;

&lt;p&gt;오늘 말씀은 &amp;quot;예수님을 모른다 할 수 있는가?&amp;quot; 베드로가 예수님을 세 번 부인하는 이야기입니다.&lt;/p&gt;
&lt;p&gt;자, 69절 말씀을 제가 다시 읽어보면, &amp;quot;베드로가 바깥뜰에 앉았더니 한 여종이 나아와 이르되 너도 갈릴리 사람 예수와 함께 있었도다 하거늘.&amp;quot; 아, 예수님이 체포되셔서 종교 재판을 받는 동안 베드로는 멀찍이서 따라와 바깥뜰에 앉아 있었습니다. 그럼 왜 바깥뜰에 있었는가? 이 사복음서의 이제 대조 본문에서 몇 군데서 설명을 해 주는데, 요한복음 18장 18절에 보면 &amp;quot;그때가 추운고로 종과 아랫사람들이 불을 피우고 서서 쬐니 베드로도 함께 서서 쬐더라.&amp;quot;&lt;/p&gt;
&lt;br /&gt;

&lt;p&gt;예루살렘은 고도가 760m 되고 일교차가 크고, 또 예수님이 체포되셔서 이 심문을 당하신 때가 유월절이잖아요. 이 유월절은 초봄입니다. 그러니까 뭐 지금 우리의 3월 말 4월 초간하고 이제 비슷한 날씨인데, 우리 한국도 일교차가 크기 때문에 밤이나 새벽에는 상당히 기온이 떨어지잖아요. 그 상황에서 그가 뜰에서 사람들과 불을 쬐면서 재판의 진행을 보고 있었습니다.&lt;/p&gt;
&lt;br /&gt;

&lt;p&gt;자, 그때 한 여종이 다가와서 고발을 했어요. &amp;quot;너도 예수와 함께 있었도다.&amp;quot; 성경을 보면 여인의 말 한마디가 생사의 기로에 서게 하는 경우들이 있죠. 사울왕 시대 여인들이 &amp;quot;사울은 천천이요 다윗은 만만이로다.&amp;quot; 다윗이 이때부터 이제 죽음에 몰리게 됐죠. 이 여종이 상당히 예리하게 베드로를 알아봤어요. 베드로를 언제 봤을까, 예수님이 예루살렘 입성하실 때 알아봤을까, 뭐 어쨌든간에 어느 순간이었든 베드로가 어디 가서 이렇게 가려질 만한 유형의 사람은 아니잖아요. 일단 목소리도 크고 우락부락하고 보수기질이 있어서 사람들 눈에 잘 띄는 유형이었죠.&lt;/p&gt;
&lt;br /&gt;

&lt;p&gt;자, 베드로가 어떻게 반응을 했는가. 70절 같이 읽어 볼까요. &amp;quot;베드로가 모든 사람 앞에서 부인하여 이르되 나는 네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지 못하겠노라.&amp;quot; 아, 모든 사람 앞에서 갑자기 고발을 당하니까 얼마나 깜짝 놀랐을까. 그리고는 즉각적으로 부인을 했어요. &amp;quot;나는 네가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다.&amp;quot; 순박한 어부 출신의 베드로인데, 들통나지 않으려고 정말 눈 하나 깜빡하지 않고 거짓말했겠죠. 모른다고 잡았어요.&lt;/p&gt;
&lt;br /&gt;

&lt;p&gt;너무나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었고, 글쎄 저는 이 첫 번째 거짓말은 약간 무조건 반사 같은, 자기도 내가 이걸 한다는 생각을 모르고 막 즉각적으로 나온 반응이었죠. 우리들도 뭔가 숨기고 싶은 게 있는데 다른 사람에게 들통나면 화들짝 놀라면서 화를 내거나 거짓말을 하게 되는 경험들이 다 한 번쯤은 있지 않나요? 다 있죠. 그래서 어떻게 보면 모든 사람이 할 수 있는 실수기 때문에, 평상시의 생각보다 말이 먼저 튀어나오고 행동이 먼저 앞서는 베드로였잖아요. 그래서 이 첫 번째 거짓말은 그냥 인간적인 실수로 이해할 수도 있겠다. 근데 문제는 이제 거기서 한 번으로 끝나지가 않았던 거죠.&lt;/p&gt;
&lt;br /&gt;

&lt;p&gt;71절 말씀 다시 읽겠습니다. &amp;quot;문까지 나아가니 다른 여종이 그를 보고 거기 있는 사람들에게 말하되 이 사람은 나사렛 예수와 함께 있었도다 하매.&amp;quot; 자, 베드로와 같은 유형의 사람들은 순박하지만 또 눈치도 빠른 사람들이잖아요. 그 재판이 진행되면서 예수님이 억울한 누명에서 풀릴 기미는 전혀 없고 갈수록 이 재판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게 돌아가는 걸 느꼈겠죠. 그리고 이제는 바깥에 있는 자신에게도 위기감이 조여오는 것을 느낍니다. 그래서 여차하면 튀겠다고 안쪽에서 문 쪽으로 이동을 했는데, 거기서 또 다른 예리한 눈썰미를 가진 여종을 만나게 됩니다. 그러면서 그 여종이 &amp;quot;이 사람은 예수와 함께 있었도다.&amp;quot;&lt;/p&gt;
&lt;br /&gt;

&lt;p&gt;자, 베드로의 두 번째 반응입니다. 72절 읽어 볼까요. &amp;quot;베드로가 맹세하고 또 부인하여 이르되 나는 그 사람을 알지 못하노라.&amp;quot; 의리남이었던 베드로가 또 부인을 합니다. &amp;quot;나는 모른다.&amp;quot; 근데 첫 번째 부인하고는 다른 거예요. &amp;quot;나는 네가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른다&amp;quot;가 첫 번째 말이었다면, 두 번째는 명시적으로 &amp;quot;나는 그 사람을 모른다.&amp;quot; 뭐 손가락이라도 가리키면서 &amp;quot;나는 저 사람 모른다, 난 저 사람 정말 모른다&amp;quot;고, 마치 억울한 누명을 쓴 것처럼 목소리까지 높이면서 성질을 냈겠죠. 진짜 억울한 일을 당하고 계신 분은 사실 재판을 받고 계셨잖아요.&lt;/p&gt;
&lt;br /&gt;

&lt;p&gt;두 번이나 여종에게 고발을 당하고 무너지는 베드로를 보면서, 저는 그 여종이라는 인물들 때문에 다윗이 생각이 났어요. 그 사무엘하 6장에 다윗이 하나님의 임재의 언약궤를 다윗성에 모시려고 엄청나게 준비했죠. 그래서 두 번째 성공했던 때 정말 전심으로 하나님 앞에 춤을 춥니다. 그러나 왕궁 창문으로 내려다보던 누가 조롱을 했죠. 아내 미갈이 조롱을 합니다. &amp;quot;왕이 체통 없이 계집종들 앞에서 몸이 드러날 정도로 춤을 추다니.&amp;quot; 그 다윗이 뭐라고 이야기를 하냐면 사무엘하 6장에 보면 &amp;quot;내가 여호와 앞에서 뛰놀은 것이다. 내가 이보다 더 낮아져서 스스로 천하게 보일지라도 난 괜찮다.&amp;quot; 이 다윗이 하나님 바라기였잖아요.&lt;/p&gt;
&lt;br /&gt;

&lt;p&gt;근데 베드로도 예수님 바라기였죠. 근데 어느새 이렇게 여종들 앞에서 수치를 당하고 사람들의 시선이 더 중요해졌는가. 자, 베드로가 어떻게 예수님을 모른다고 할 수 있나요. 지난 3년 반의 시간을 생각해 보면, 이 모른다고 할 수 없고, 이 3년 반을 동행하면서 예수님이 일으키셨던 그 기적들을 본 것, 또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서 감동을 받은 것, 그가 어떻게 모른다고 하겠어요. 게다가 예수님은 베드로를 수제자로 인정하고 세워 주셨잖아요.&lt;/p&gt;
&lt;br /&gt;

&lt;p&gt;나서기 좋아하는 베드로가 그냥 우리가 상상을 해 볼 때 얼마나 대장 역할을 하려고 했을까. 애들이 동네에서 오면 &amp;quot;애들은 가라&amp;quot; 이것도 베드로가 주도하거나, &amp;quot;야 쟤들 보내&amp;quot; 그래서 밑의 사람들 시키거나 했겠죠. 혈루병 여인이 옷가에 손을 댄 것을 아시고, 사람들이 주변에서 에워싸 있는데, &amp;quot;누가 내 옷에 손을 댔다&amp;quot; 이게 주님이 멈춰서 서신 적이 있어요. 그랬더니 베드로가 &amp;quot;아니,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데,&amp;quot; 주님이 예민하시다는 얘기 베드로가 한 얘기잖아요. 수천 명씩 사람들이 모이면 예수님의 보디가드 역할하고 사람들 줄 세우고, 당시 최고의 스승이고 선지자이셨던 예수님 팀의 &amp;quot;내가 리더다.&amp;quot; 이게 얼마나 그에게 자랑스러웠을까요.&lt;/p&gt;
&lt;br /&gt;

&lt;p&gt;사람들이 인생을 사는 것은 다 비슷하잖아요. &amp;quot;내가 그 사람 안다.&amp;quot; 이게 상당히 힘이 될 때가 있어요. 저희 성도 중에 어떤 형제 한 분이 의료 기기 사업을 해요. 근데 이 의료 기기 사업이라는 게 병원에 가서 의사 선생님들을 설득해서 거래를 열어야 되는 거예요. 이게 쉬운 일이 아닙니다. 굉장히 여러 의료 기기 회사들이 있고 여러 기기가 있는데, 그 회사의 그 물건을 그 사람을 통해서 쓴다, 이게 쉬운 일이 아닌 거예요.&lt;/p&gt;
&lt;br /&gt;

&lt;p&gt;그런데 이제 이 성도님이 성경 이름을 갖고 있거든요. 그래서 어느 병원에 가서 의사 선생님 만나 보려고 한다고 이제 간호사님하고 얘기하면 &amp;quot;어, 누구시냐고.&amp;quot; 자기소개를 하면 이제 본인 이름이 성경 이름이니까 &amp;quot;어, 교회 다니세요?&amp;quot; &amp;quot;네, 저 교회 다닙니다. 간호사님도 교회 다니세요?&amp;quot; &amp;quot;네, 저도 다닙니다. 저 어느 교회 다니는데 어느 교회 다니세요?&amp;quot; &amp;quot;저는 1516교회 다닙니다.&amp;quot; &amp;quot;아, 이상준 목사님이 개척하셨다는 그 교회요?&amp;quot; &amp;quot;네, 제가 목사님과 상당히 친합니다.&amp;quot; 그러면 거기서부터 일사천리로 풀린대요. 병원장님까지 바로. 그래서 병원장님께 저한테 사인 받은 책 가져다가 선물하고 나면 사업이 너무 잘 된다고. 제가 쓰임받아서 감사합니다. 여러분, 회사에서도 대표님과 특수 관계인 사람들은 말을 안 해도 마음이 든든해지는 거죠.&lt;/p&gt;
&lt;br /&gt;

&lt;p&gt;이 교회에서 아이들도 자기 아빠가 목사님이면 애들이 자랑스러워하는 경향이 있더라고요. &amp;quot;우리 아빠야.&amp;quot; 뭐 이런 게 있더라고요. 물론 그것도 좀 지나치면 안 되겠지만. 여러분, 평상시에 베드로가 예수님 앞에서 다니면서 얼마나 호가호위 했겠어요? 이 호가호위라는 게 호랑이 앞에서 여우가 동물들의 인사 다 받는다는 거잖아요.&lt;/p&gt;
&lt;br /&gt;

&lt;p&gt;자, 그러나 예수님이 지금 체포가 되고 사형 선고를 받는 자리에 서게 되니까 갑자기 &amp;quot;난 그 사람을 모른다.&amp;quot; 이렇게 손절한 거예요. 예수님 때문에 자랑스러워하고 예수님의 은혜로 인생이 건짐을 받았던 베드로가 한 순간에 손절한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제가 그러면서 이런 생각이 났어요. 30년 40년 전만 해도 교회 다닌다고 하면 사람들이 좋게 생각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amp;quot;나름 어우, 저 사람 신앙심이 돈독하고 믿을 만한 사람이구나, 신실하게 사는 사람이구나.&amp;quot; 그런 생각들을 많이 했어요. 근데 오늘날에는 교회 다닌다고 하면 &amp;quot;왜 다녀, 그걸 왜 믿어?&amp;quot; 안 좋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갈수록 많아진 거예요.&lt;/p&gt;
&lt;br /&gt;

&lt;p&gt;30년 전만 해도 서로 신학교 가려고 했고 목회자 되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신학교들이 문 닫는 학교들이 많아졌고, 누구도 욕 먹는 목사가 되고 싶어하지 않는 시대가 됐어요. 전에 어떤 청년 이야기를 들었는데, 어렵다던 방송국 PD 시험에 합격을 해서 이 메이저 방송국의 PD가 된 거예요. 너무나 기뻤고. 또 더 기뻤던 것은, 본인이 방송인 중에서 가장 존경하는 선배 PD가 있었는데, 제가 공인이어서 이름을 언급하지 않지만 정말 온 국민에게 존경받는 방송인이거든요.&lt;/p&gt;
&lt;br /&gt;

&lt;p&gt;뭔가를 눈치챘는지 &amp;quot;너 교회 다녀? 너 기독교 믿어?&amp;quot; 깜짝 놀라 갖고 이 청년이 아무 말을 못 하고 있으니까, &amp;quot;너 그런 정신없는 짓 하지 마. 알았지?&amp;quot; 이 한 마디에. 여러분, 직장 생활을 하면서 도저히 자기가 이제 신앙인이라고 얘기를 못 하겠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팬데믹 기간에 이런 성도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초반에는 이제 코로나 감염이 확산되지 않도록 정말 온 국민이 조심했잖아요. 내가 돌아다니다가 이제 감염이 되면 감염자가 될 뿐만 아니라 전파자가 되는 거니까. 그래서 마스크 쓰고 다니고 공공장소 안 나가려고 하고 집에 콕 있었다는 거예요. 그러다가 누가 감염됐다 그러면 막 눈에 쌍심지를 켜고 &amp;quot;도대체 그 사람은 제정신이냐.&amp;quot; 그 감염 문제에 대해서 모두가 공포감이 있었다고요.&lt;/p&gt;
&lt;br /&gt;

&lt;p&gt;그때 직장 상사가 &amp;quot;너 교회 다녀? 너 크리스천이야?&amp;quot; 뭔가를 이제 눈치를 채고 물어본 것 같은데, 순간 패닉이 오면서 이렇게 얘기한 거예요. &amp;quot;아니요, 제가 교회 다니지 않습니다. 저희 아내가 다니는 거죠. 저는 아닙니다. 전 크리스천 아닙니다.&amp;quot; 베드로처럼 부인한 거예요. &amp;quot;난 그리스도인 아니다. 아내가 열심히 다니는 거고 난 가끔 뭐 따라다니는 수준이지, 나는 진짜 그분을 믿는 게 아니라고.&amp;quot; 부인하고 또 부인한 거예요.&lt;/p&gt;
&lt;br /&gt;

&lt;p&gt;그 당시 이제 팬데믹 기간에 회사에서 공식적으로 교회 가지 말라고 한 회사들도 많았어요. 여러분, 직장에서 내가 크리스천이라는 것을 사람들이 알게 되면 손해를 많이 봐야 되는 거예요. 다른 직원이 뭐 열심히 협조를 안 해 줄 때 쓴소리하기도 부담스럽고, 그냥 뭐 윗사람 얘기하면 무조건 순종하고 잘해 줘야 되고. 손해 볼 일이 많은 거예요. 그러니까 식사 때도 식사 기도 하지 않고 먼산 한번 보고 밥 먹는 분들이 많고, 성경책, 큐티책도 꺼내 놓지 못하고. &amp;quot;난 그 사람을 모른다.&amp;quot; &amp;quot;전 정말 모릅니다.&amp;quot; 이거 온몸으로 말하고 사는 분들이 많은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자, 그러나 정말 우리가 예수님 모른다고 얘기할 수 있는가. 요한복음 1장 12절. &amp;quot;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다.&amp;quot; 그 이름을 안다고 말하는 사람이 구원에 이르는 줄로 믿습니다. 자, 그런데 그 이름을 모른다고 하면 어떻게 되나요. 요한복음 14장 3절에 &amp;quot;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amp;quot;&lt;/p&gt;
&lt;br /&gt;

&lt;p&gt;이 땅에서는 우리가 주님을 영접할까 말까를 고민하지만, 그 나라 앞에 가서, 천성문 앞에 가서는 그분이 나를 영접해 주실까 말까를 결정하신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 두 가지를 조합한 말씀이 있죠. 마태복음 10장 32-33절 읽어 볼까요. &amp;quot;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시인할 것이요,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부인하리라.&amp;quot; 아멘.&lt;/p&gt;
&lt;br /&gt;

&lt;p&gt;&amp;quot;난 그분 모릅니다. 난 저분 모릅니다.&amp;quot; 그렇다면 마지막 심판날에 주님께서 아버지와 천사들 앞에서 &amp;quot;난 저도, 이 사람 모릅니다. 아버지, 이 사람은 제가 아는 사람이 아닙니다.&amp;quot; 이렇게 얘기를 하신다는 건데, 어떻게 하시겠습니까.&lt;/p&gt;
&lt;br /&gt;

&lt;p&gt;73절에서 75절 마지막 부분 읽어 볼까요. &amp;quot;조금 후에 곁에 섰던 사람들이 나아와 베드로에게 이르되 너도 진실로 그 도당이라 네 말소리가 너를 표명한다 하거늘, 그가 저주하며 맹세하여 이르되 나는 그 사람을 알지 못하노라 하니 곧 닭이 울더라. 이에 베드로가 예수의 말씀에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하심이 생각나서 밖에 나가서 심히 통곡하니라.&amp;quot; 아멘.&lt;/p&gt;
&lt;br /&gt;

&lt;p&gt;이게 세 번째. 세라는 것은 완전수잖아요. 그래서 무의식 중에, 의도하지 않게 이런 핑계를 댈 수 없는 거예요. 너무나 의도적으로 부인을 한 거죠. 여러분, 현실을 모면하기 위해서 영혼과 맞교환을 하시겠습니까? 이 베드로에게는 세 번의 기회가 있었는데, 우리에게도 인생에서 몇 번의 기회가 주어질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몇 번의 기회가 주어질지, 아직 몇 번의 기회가 남았는지, 그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잖아요. 나도 모르고 남도 모르고 오직 주님만 아시는 거죠.&lt;/p&gt;
&lt;br /&gt;

&lt;p&gt;앞으로 여러분은 그분을 안다고 말하며 살겠는가, 난 그분 모른다고 말하며 살겠는가. &amp;quot;인생의 기회가 몇 번 안 남았다&amp;quot;는 이야기를 하려고 하니까 많은 분들이 생각났어요. 근데 두 분만 말씀드리면.&lt;/p&gt;
&lt;p&gt;예전에 한 성도가 아버님이 큰 수술을 받게 되셨는데 기도를 해 달라. 그런데 아버지가 상당히 이제 연로하셔서 이 수술을 받고 나서 과연 얼마나 사실까 그런 상황이었어요. 그래서 이분이 지방에 있었던 아버님을 모시고 이제 서울에 있는 큰 병원에 입원을 시켰는데, 이 수술 전에 이 할아버지를 만났어요. 이분이 이제 상당히 고령이시고, 교회 가자고 그렇게 전도를 해도 꿈쩍도 않고 반응도 없으셨던 분이거든요. 그래서 이런 경우에 이제 그런 상황에서 목사님한테 와 달라고 하면 목사라고 뭐 무슨 큰 달리 방법이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어떤 경우에는 목사 안 만나겠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어요.&lt;/p&gt;
&lt;br /&gt;

&lt;p&gt;제가 이제 조심스럽게 들어가서, 아버님이 정말 반응이 없으시더라고요. 반응이 없으신데 예배를 드리고 나서 복음을 전하고, &amp;quot;우리 죄를 위해서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 예수님 믿으시라&amp;quot;고 이렇게 권면을 했어요. 근데 놀랍게도 아버님이, 이 수술 전날입니다. &amp;quot;사실 제가 어릴 적에 교회를 다녔습니다. 주일학교를 다니셨대요. 초등학교 저학년 때.&amp;quot; &amp;quot;저 예수님 압니다.&amp;quot; 그러시더라고요. 근데 딸에게 한 번도 얘기를 한 적이 없는 거예요. 얘기를 하면 이제 본인이 신앙생활 했다는 게 들통나니까 이거 얘기를 안 하고 사셨어요. 자기 맘대로 사셨어요. 평생 감춰졌던 그 고백을 하시고 나서, 그날 영접 기도 하시고 수술도 잘 받으시고 건강하게 잘 회복하셨어요.&lt;/p&gt;
&lt;br /&gt;

&lt;p&gt;예전에 그 제가 청년부 할 때 얘기도 몇 번 했는데, 순장님이 다급하게 연락이 와서 &amp;quot;어머님이 갑자기 뇌혈관이 터졌는데 중환자실에 들어가셨고 의사가 몇 주 안 남았다&amp;quot;이렇게 얘기를 한다는 거예요. 달려가 보니까 딸이 너무나 안타까워서 이 중환자실 앞에서 어쩔 줄을 몰라 하고 있더라고요. 어머니가 혼수 상태였거든요.&lt;/p&gt;
&lt;br /&gt;

&lt;p&gt;어머니가 젊은 시절 교회를 다니셨는데, 그래서 어머니랑 교회를 함께 다녔던 시절을 기억을 하는데, 교회에 이제 상처를 받으신 게 있어서 거의 30년 가까이 교회를 안 다니신 거예요. 그러니까 이제 혼수 상태죠. 의식도 없는데 엄마의 신앙을 확인할 길은 없고, 어 엄마가 천국 갈 수 있는 신앙이 있는지를 알 수가 없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이제 그 순장에게 물어봤어요. &amp;quot;어머님이 젊으신 시절에 좋아하셨던 찬양이 있냐&amp;quot;고. 그래서 사람이 마지막까지 청력이 남아 있으니까 귀에 대고 찬송가를 불러드렸어요.&lt;/p&gt;
&lt;br /&gt;

&lt;p&gt;근데 놀랍게도, 한 두 절쯤 부르고 있는데 이 혼수 상태인 분이 얼굴이 벌게지면서 두 눈에서 뜨거운 눈물이 흐르는 거예요. 눈도 뜨지 못하고 말도 못 하는 사람이. 여러분, 예수님에 대한, 하나님에 대한 고백이 있는 거잖아요. 저도 눈물로 하나님께 기도했어요. &amp;quot;하나님, 이 영혼이 마음의 상처로 교회를 30년 가까이 떠나 있었지만, 주님을 사랑하는 거 주님이 아시지 않습니까? 이 영혼의 고백을 주님이 받아 주시고 천성문 앞에서 외면하지 마십시오.&amp;quot; 그리고 두 주 뒤에 부르심을 받으셨어요.&lt;/p&gt;
&lt;br /&gt;

&lt;p&gt;여러분, 인생을 살면서 우리에게도 과연 몇 번의 기회가 더 주어질까. 이건 모르는 겁니다. 누군가 여러분에게 &amp;quot;교회 다니시나요? 기독교인인가요?&amp;quot; 이렇게 물어볼 때, &amp;quot;어, 전 교회 잘 몰라요. 저는 성경 잘 몰라요.&amp;quot; 뭐 진짜 잘 몰라서 그렇게 얘기하실 수는 있겠지만, &amp;quot;저는 예수님을 잘 몰라요.&amp;quot; 이렇게 얘기한다면, 이거는 겸손이 아니고요, 여러분의 구원의 문제에 심각한 장애를 일으키게 될 겁니다.&lt;/p&gt;
&lt;br /&gt;

&lt;p&gt;여러분이 &amp;quot;예수님을 모른다&amp;quot;고 하면 천성문 앞에서 그분도 나를 모른다고 하신다 하셨잖아요. 여러분, 우리가 뭐 예수님의 신비에 대해서 다 알 수는 없어도, 예수님께서 창조의 때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시면서 우리를 하나님의 형상으로 빚어 주신 나의 창조주이신 줄로 믿습니다. 예수님은 죄짐을 지고 사느라 쓰러져 버린 내 영혼을 죄악에서 건져내신 나의 구원자가 되시는 줄로 믿습니다. 내가 어떻게 예수님을 모른다고 할 수 있어요. 나의 시작이고 나의 구원자이시고 나의 완성자이시잖아요.&lt;/p&gt;
&lt;br /&gt;

&lt;p&gt;예수님이 마지막 날 백보좌 심판 때에 날 알아보시고 &amp;quot;아버지, 이 아들은, 이 딸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제가 아는 사람입니다.&amp;quot; 인정을 해 주시면 우리를 천국으로 맞이해 주실 줄로 믿습니다. 여러분, 가슴에 손 얹고 저를 한번 따라해 보세요. &amp;quot;나는 예수님, 예수님 그 이름을 압니다. 그 이름을 압니다. 나는 예수님을, 나는 예수님을 모른다 하지 않겠습니다. 나는 예수님을, 나는 예수님을 부인하지 않겠습니다.&amp;quot;&lt;/p&gt;
&lt;br /&gt;

&lt;p&gt;여러분에게 몇 가지 실천 사항을 권면하고 싶습니다. 여러분, 기도하고 결정하시면 좋겠는데, 요즘은 대문에 교회 스티커를 안 붙이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교회 스티커를 달면, 왜 층간 소음 문제 났을 때 가서 성질 못 내니까, 주차장에서 불편하게 주차한 사람한테 성질을 못 내니까. 여러분, 여러분의 대문에 교회 스티커를 달면 경비실 아저씨에게, 미화 일을 하시는 어르신들께 잘해야 되거든요. 교회 스티커 다세요.&lt;/p&gt;
&lt;p&gt;자동차에, 사무실 책상에, 내가 예수님을 아는 사람이라고 고백하지 않았던 분들, 어렵겠지만 여러분, 고민해 보세요. 기도하고 결정하세요. 만약에 결혼한 사람이 일부러 반지를 빼고 결혼 안 한 것처럼 숨기고 살면, 그게 잘하는 거예요, 잘못하는 거예요? 잘못하는 거예요. 여러분, 우리가 예수님을 믿으면서, 알면서 예수님 모른다고 할 수 없는 겁니다.&lt;/p&gt;
&lt;br /&gt;

&lt;p&gt;이 시간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정말 예수님을 모르기 때문에 모른다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예수님을 모르지 않잖아요. 예수님 모를 수가 없잖아요. 그런데 내가 예수님을 모른 척하고 산다면, 나도 베드로처럼 어떻게든 그 추위를 견뎌내려고, 그 상황을 모면해 보려고 불쌍하게 화로 앞에서 불을 쬐며 앉아 있지만, 사람들이 말을 걸 때마다 &amp;quot;나는 저 사람을 모른다. 나는 저분을 모른다.&amp;quot; 여러분, 우리 이렇게 부정하며 살 수 없습니다.&lt;/p&gt;
&lt;br /&gt;

&lt;p&gt;사랑하는 주님, 내가 주님을 너무나 많이 부인했고 부정했고 내가 주님을 모르는 것처럼 사람들 앞에 행동했습니다. 주님, 주님께서 나의 창조주 되시고 구원자 되시고 영원한 완성자가 되시는 줄로 믿습니다. 주님을 나의 마음의 보좌에 모시고, 나의 입술로 고백하고, 나의 삶으로 주님을 사랑하는 이 고백이 넘치는 인생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 안에 영적인 결단이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lt;/p&gt;
&lt;br /&gt;

&lt;p&gt;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주님, 우리의 삶을 주님께 의탁합니다. 주님, 우리의 삶을 주님께 의탁합니다. 두려워하지 말지어다. 두려워하지 말지어다. 두려워하지 말지어다. 위축되지 말지어다. 사람을 두려워하지 말지어다. 사람들 앞에서 주님을 부인하며 우리가 천성 앞에서 어떻게 주님께 인정받겠습니까. 주님, 내가 사는 삶의 자리에서, 일터에서, 가정에서, 내가 주님을 모른다고 할 수 없습니다. 내가 주님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온전히 주님을 인정하며 살아가는 삶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lt;/p&gt;
&lt;br /&gt;

&lt;p&gt;사도행전 1장 8절에, &amp;quot;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amp;quot; 여러분, 우리가 성령의 은사, 하나님 주시는 영적인 선물, 능력 다 좋아하지만, 사실은 우리가 &amp;quot;예수님입니다. 예수님 정말 좋은 분입니다.&amp;quot; 이 얘기를 증거하며 사는 사람이 되라고 주시는 선물들인 줄로 믿습니다.&lt;/p&gt;
&lt;p&gt;그냥 예수의 증인으로 살기로 결정하세요. 상황을 모면하면서 적당하게 적당하게 거리를 두고 살려고 하지 마시고, 마음에 결단을 하시기 바랍니다.&lt;/p&gt;
&lt;br /&gt;

&lt;p&gt;오늘 여러분 가운데 정말 &amp;quot;주님, 내가 주와 함께 죽고 주와 함께 다시 살기를 원합니다. 주님을 증거하는 입술, 주님을 증거하는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주님을 증거하지 않을 수 없는 존재로 고백하며 살기를 원합니다.&amp;quot; 여러분 가운데 이 결단이 있는 분들은 자리에서 일어나서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한 손은 가슴에 얹고 한 손은 하늘을 향하여 들고, 주여, 한번 외치고 통성으로 기도하고 개인 기도하겠습니다. 주여.&lt;/p&gt;
&lt;br /&gt;

&lt;p&gt;사랑하는 주님, 우리의 삶을 결단하며 나아갑니다. 주님, 우리의 삶을 결단하며 나아갑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details&gt;
&lt;details&gt;
  &lt;summary&gt; 2026.03.30(월) | 새벽기도 | 예수님을 죽일 이유가 있는가? (마 26:57-68) &lt;/summary&gt;

&lt;br /&gt;
&lt;br /&gt;

&lt;h2&gt;설교 정보&lt;/h2&gt;
&lt;br /&gt;

&lt;ul&gt;
&lt;li&gt;&lt;strong&gt;제목:&lt;/strong&gt; 예수님을 죽일 이유가 있는가?&lt;/li&gt;
&lt;li&gt;&lt;strong&gt;본문:&lt;/strong&gt; 마태복음 26:57–68&lt;/li&gt;
&lt;li&gt;&lt;strong&gt;설교자:&lt;/strong&gt; 이상준 목사&lt;/li&gt;
&lt;li&gt;&lt;strong&gt;날짜:&lt;/strong&gt; 2025년 3월 30일 (고난주간 새벽기도)&lt;/li&gt;
&lt;/ul&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 설교 요약 ]&lt;/h2&gt;
&lt;br /&gt;

&lt;h3&gt;1. 예수님은 끌려가신 것이 아니라 잡혀 주셨다&lt;/h3&gt;
&lt;p&gt;검과 몽치를 든 무리가 예수님을 감람산에서 체포해 끌고 갔지만, 예수님은 능력이 없어서 끌려가신 것이 아니다. &amp;quot;내 아버지께 구하면 12군단 더 되는 천사를 보내시게 할 수 없는 줄 아느냐&amp;quot;(마 26:53)고 하신 것처럼,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스스로 잡혀 주셨다. 내 인생을 내 마음대로 끌고 가는 것처럼 느껴질 때도, 주님은 지켜보시며 기다리고 계신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3&gt;2. 멀찍이 따라가는 베드로 — 적정거리의 신앙&lt;/h3&gt;
&lt;p&gt;베드로는 잡혀가시는 예수님을 따라갔지만, &amp;quot;멀찍이&amp;quot; 따라갔다. 진정한 제자도는 자기 부인과 사명의 십자가를 지는 것인데(마 16:24), 베드로는 그 모든 것을 내팽개친 채 적정거리만 유지했다. 오늘 우리도 기독교인이라 말하면서 성경과, 예배와, 주님과 적정거리를 두며 살아가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아야 한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3&gt;3. 현대인이 예수님을 자신의 삶에서 거부하는 네 가지 이유&lt;/h3&gt;
&lt;br /&gt;

&lt;p&gt;&lt;strong&gt;① 과학적·합리적이지 않은 성경이 싫다&lt;/strong&gt;&lt;br&gt;동정녀 탄생, 물 위를 걸으심, 부활 — 과학주의 시대에 이런 이야기는 난센스로 여겨진다. 그러나 인간 영혼의 갈망은 과학문명으로 채워지지 않는다. 그 갈망을 채우실 분은 오직 예수님뿐이다.&lt;/p&gt;
&lt;p&gt;&lt;strong&gt;② 내 인생의 주인 자리를 내어주기 싫다&lt;/strong&gt;&lt;br&gt;극단적 개인주의 시대, 사람들은 하나님께도 그 자리를 내어주려 하지 않는다. 그러나 인간은 상대적 존재로서 반드시 누군가의 통치 아래 있게 되어 있다. 주님을 주인으로 고백하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 어둠의 영이 인생을 지배하게 된다.&lt;/p&gt;
&lt;p&gt;&lt;strong&gt;③ 배타적 진리를 주장하는 기독교가 싫다&lt;/strong&gt;&lt;br&gt;종교다원주의 시대에 &amp;quot;오직 예수만 유일한 구원자&amp;quot;라는 주장은 답답하게 느껴진다. 그러나 절대적 존재이신 하나님은 상대성과 같은 위치에 놓일 수 없다. 지켜져야 하는 관계의 순수성을 위한 배타성은 좋은 배타성이다.&lt;/p&gt;
&lt;p&gt;&lt;strong&gt;④ 죄인이라고 정죄하는 기독교가 싫다&lt;/strong&gt;&lt;br&gt;죄인임을 인정하는 순간 구원자가 필요해지기 때문에, 구원자를 부정하려면 먼저 죄부터 부정해야 한다. 그러나 기독교가 죄를 정죄해서 없던 죄가 생기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양심이 스스로 죄를 고발한다. 평생 해결하지 못한 죄의 무게는 세상 어떤 짐과도 비교할 수 없이 영혼을 짓누른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3&gt;4. 예수님께 씌워진 두 가지 죄명&lt;/h3&gt;
&lt;br /&gt;

&lt;p&gt;&lt;strong&gt;성전 모독죄&lt;/strong&gt; — 정작 성전을 모독해온 자들은 대제사장들과 종교 지도자들이었다. 오늘 우리도 &amp;quot;한국 교회는 안 돼&amp;quot;라며 교회를 포기하는 것 자체가 성전 모독이다. 예수님은 죽음에서도 다시 일어나셨고, 그분이 원하시면 교회 공동체도 다시 살리실 수 있다.&lt;/p&gt;
&lt;p&gt;&lt;strong&gt;신성모독죄&lt;/strong&gt; — C. S. 루이스는 『순전한 기독교』에서 예수님의 주장에 대한 세 가지 가능성을 제시했다: 사기꾼(Liar), 정신병자(Lunatic), 아니면 진짜 주님(Lord). 심판주로 다시 오실 예수님이 지금은 우리 눈높이로 친절하게 찾아오셨다. 그분의 신성을 인정하지 않는 것이 곧 신성모독이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3&gt;5. 결론 — 익명의 그리스도인이 아닌 무명의 그리스도인으로&lt;/h3&gt;
&lt;br /&gt;

&lt;p&gt;세상 뒤에 숨어 있는 익명의 그리스도인으로 살 것인지, 주님을 겸손히 따르는 무명의 그리스도인으로 살 것인지 선택해야 한다. 단 한 번뿐인 인생을 세상 사람도 하나님의 사람도 아닌 애매한 위치에서 보내지 말라. 주님의 은혜의 세계로 풍덩 뛰어들어 성경과 밀착하여 살아가는 삶이 되길 권면한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 전문 스크립트 ]&lt;/h2&gt;
&lt;p&gt;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은 마태복음 26장 57절에서 68절까지의 말씀입니다. 한 절씩 나누어 읽도록 하겠습니다.&lt;/p&gt;
&lt;p&gt;&amp;quot;예수를 잡은 자들이 그를 끌고 대제사장 가야바에게로 가니 거기 서기관과 장로들이 모여 있더라. 베드로가 멀찍이 예수를 따라 대제사장의 집 뜰에까지 가서 그 결말을 보려고 안에 들어가 하인들과 함께 앉아 있더라. 대제사장들과 온 공회가 예수를 죽이려고 그를 칠 거짓 증거를 찾으매 거짓 증인이 많이 왔으나 얻지 못하더니 후에 두 사람이 와서 이르되 이 사람의 말이 내가 하나님의 성전을 헐고 사흘 동안에 지을 수 있다 하더라 하니 대제사장이 일어서서 예수께 묻되 아무 대답도 없느냐 이 사람들이 너를 치는 증거가 어떠하냐. 예수께서 침묵하시거늘 대제사장이 이르되 내가 너로 살아계신 하나님께 맹세하게 하노니 네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인지 우리에게 말하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말하였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후에 인자가 권능의 우편에 앉아 있는 것과 하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너희가 보리라 하시니 이에 대제사장이 자기 옷을 찢으며 이르되 그가 신성모독하는 말을 하였으니 어찌 더 증인을 요구하리요 보라 너희가 지금 이 신성모독하는 말을 들었도다 너희 생각은 어떠하냐 이르되 그는 사형에 해당하니라 하고 이에 예수의 얼굴에 침 뱉으며 주먹으로 치고 어떤 사람은 손바닥으로 때리며 이르되 그리스도야 우리에게 선지자 노릇을 하라 너를 친 자가 누구냐 하더라.&amp;quot;&lt;/p&gt;
&lt;br /&gt;

&lt;p&gt;아멘. 담임 목사님 나오셔서 &amp;quot;예수님을 죽일 이유가 있는가&amp;quot;라는 제목으로 말씀 전해 주시겠습니다.&lt;/p&gt;
&lt;br /&gt;

&lt;p&gt;할렐루야. 고난 주간 새벽 기도 가운데 주님의 은혜가 임하기를 축복합니다. 홈페이지 게시판이나 QR 코드로 새벽 기도 책자 두 가지 종류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핸드폰으로 보실 수도 있고 태블릿으로 보실 수도 있으니 다운받으셔서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lt;/p&gt;
&lt;p&gt;그리고 로비의 십자가 의식에 참여하실 수 있도록 준비를 해 놓았습니다. 개인적으로 기도하기 원하시는 분들은 메모지에 본인의 죄 문제, 또 내려놓기를 원하는 삶의 문제들을 기록하고 십자가에 걸어두고 기도하시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lt;/p&gt;
&lt;br /&gt;

&lt;p&gt;이 한 주간 고난 주간 새벽 기도를 통하여 우리 안에 그리스도의 보혈로 온전히 덮여지고 우리가 새롭게 되는 은혜가 있기를 축복합니다. 이번 새벽 기도 주제를 함께 읽어 볼까요. &amp;quot;예수와 함께 있었도다.&amp;quot; 주님의 수난을 묵상할 때, 주님의 십자가 앞에 우리도 함께 서는 시간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lt;/p&gt;
&lt;p&gt;주님을 부인하고 거절하여 십자가에 내준 것은 단지 2,000년 전 그 유대인들뿐만 아니라, 사실 우리도 그 자리에 있었다는 것을 깨닫고 우리의 죄를 고백할 때, 예수님을 우리의 인생에서 거절하고 멀리하고 거부했던 우리의 죄를 회개할 때 십자가의 놀라운 용서와 치유와 회복이 임한다고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디모데후서 2장 11절, 5일 동안 함께 읽겠습니다. 설교를 시작하면서 같이 읽어 볼까요.&lt;/p&gt;
&lt;p&gt;&amp;quot;미쁘다 이 말이여 우리가 주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함께 살 것이요.&amp;quot;&lt;/p&gt;
&lt;p&gt;아멘. 십자가의 죽음 이후에 부활이 오는 줄로 믿습니다. 부활에 이르고자 하는 사람은 십자가의 죽음을 통과해야 됩니다.&lt;/p&gt;
&lt;br /&gt;

&lt;p&gt;오늘 말씀은 &amp;quot;예수님을 죽일 이유가 있는가&amp;quot;입니다. 예수님이 체포되시고 나서 공회에서 신문을 받으시는 장면입니다. 이번 한 주간 우리가 묵상할 본문의 내용은 예수님의 마지막 날에 해당되는 내용입니다. 그 내용을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묵상하겠습니다.&lt;/p&gt;
&lt;br /&gt;

&lt;p&gt;57절 말씀 같이 읽어 볼까요.&lt;/p&gt;
&lt;p&gt;&amp;quot;예수를 잡은 자들이 그를 끌고 대제사장 가야바에게로 가니 거기 서기관과 장로들이 모여 있더라.&amp;quot;&lt;/p&gt;
&lt;p&gt;예수를 잡은 자들이 그를 끌고 갔다는 말씀입니다. 검과 몽치를 들고 예수님을 감람산에서 체포한 무리들이 예수님을 억지로 끌고 오는 장면입니다. 그러면 과연 예수님을 그들이 잡은 것일까요, 아니면 예수님이 그들에게 잡혀 주신 것일까요? 당연히 후자입니다.&lt;/p&gt;
&lt;p&gt;얍복 나루터에서 야곱이 하나님께 매달려서 기도했는데, 그가 하나님과 겨루어 이겼다고 해서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받았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지신 것인가요, 하나님이 야곱에게 져 주신 것인가요? 당연히 후자입니다.&lt;/p&gt;
&lt;br /&gt;

&lt;p&gt;우리가 내 인생을 내 마음대로 끌고 가고 싶을 때가 사실 많습니다. 그렇게 살면서 &amp;#39;이게 내 마음대로 되네&amp;#39;라는 생각이 들 때도 많습니다. 그러나 그게 정말 내 마음대로 되는 것일까요, 아니면 하나님께서 잠시 내 마음대로 하게 놔두고 계시는 것일까요?&lt;/p&gt;
&lt;p&gt;예수님이 힘이 없어서, 주도권이 없어서, 능력이 없으셔서 끌려가시는 게 아닙니다. 여러분이 예수님과 떨어져서 내 마음대로 가고자 할 때, 주님은 지켜보고 계시고 기다리고 계시는 것입니다.&lt;/p&gt;
&lt;p&gt;마태복음 26장 53절 말씀입니다.&lt;/p&gt;
&lt;p&gt;&amp;quot;너는 내가 내 아버지께 구하여 지금 12군단 더 되는 천사를 보내시게 할 수 없는 줄 아느냐.&amp;quot;&lt;/p&gt;
&lt;p&gt;오늘 본문 바로 앞부분, 예수님이 체포되시는 장면에서 제자들이 칼을 사용하자 &amp;quot;칼을 도로 집어넣으라&amp;quot; 하시면서 하신 말씀입니다. 나는 잡혀가는 것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원해서 잡혀 준 것이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그리한 것이다. 예수님이 스스로 그들에게 잡혀 주셨으니, 사람들이 의기양양하게 예수님을 끌고 가서 산헤드린 재판정에 세운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이어지는 장면, 58절 말씀을 읽겠습니다.&lt;/p&gt;
&lt;p&gt;&amp;quot;베드로가 멀찍이 예수를 따라 대제사장의 집 뜰에까지 가서 그 결말을 보려고 안에 들어가 하인들과 함께 앉아 있더라.&amp;quot;&lt;/p&gt;
&lt;p&gt;베드로가 예수님이 잡혀가는데 따라갔습니다.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베드로의 어부 시절이 생각났습니다. 갈릴리 호수에서 물고기를 잡으려고 쫓아다닐 때 예수님이 찾아오셔서 &amp;quot;너 그거 하지 말고 나를 따라오라&amp;quot; 그러셨죠.&lt;/p&gt;
&lt;p&gt;마태복음 4장 19절 같이 읽어볼까요.&lt;/p&gt;
&lt;p&gt;&amp;quot;말씀하시되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amp;quot;&lt;/p&gt;
&lt;p&gt;그때부터 베드로는 예수님을 열심히 따라다녔습니다. 제자들 중에서도 수제자가 되어서 따라다녔습니다. 예수님이 중간에 제자들에게 제자도에 대해서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다.&lt;/p&gt;
&lt;p&gt;마태복음 16장 24절 같이 읽어볼까요.&lt;/p&gt;
&lt;p&gt;&amp;quot;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amp;quot;&lt;/p&gt;
&lt;p&gt;나를 따라오려거든, 첫 번째 자기를 부인해야 된다, 두 번째 자기 십자가를 져야 된다. 주님을 따른다는 의미가 무엇인지를 두 가지로 말씀하신 겁니다. 자기 부인, 그리고 사명의 십자가입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런데 지금 잡혀가는 예수님을 따라가는 베드로는, 예수님을 따라가고는 있지만 과연 그것이 &amp;quot;따른다&amp;quot;고 말할 수 있을까요? 자기 부인도 아니고, 사명의 십자가도 아닙니다. 이 모든 것을 내팽개친 상태입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에서 뭐라고 표현했냐면, &amp;quot;주님을 따르기는 하는데 멀찍이서, 적정거리를 두고 따라간다&amp;quot;고 했습니다.&lt;/p&gt;
&lt;p&gt;우리도 그럴 때가 많습니다. &amp;quot;저 주님을 따릅니다. 저 예배도 드립니다. 저 주님을 따릅니다. 저 어디를 가나 물어보면 저는 기독교인이라고 얘기합니다.&amp;quot; 그런데 주님이 보시기에는 이 &amp;#39;적정거리&amp;#39;를 유지하는 것입니다.&lt;/p&gt;
&lt;p&gt;왜냐면 이 적정거리란 자기 부인하지 않을 만큼의 거리이기 때문입니다. 자기 부인하지 않고도 주님을 따라갈 수 있는, 사명의 십자가를 지지 않고도 따라갈 수 있는 그 적정거리를 절대 좁히지 않고 따라가는 것입니다. 그러면서도 &amp;quot;나는 주님을 믿는다&amp;quot;, &amp;quot;나는 기독교인이다&amp;quot;라고 얘기하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미국에서 교회에 다니지 않고 신앙생활을 전혀 하지 않으면서도 &amp;quot;당신의 종교가 뭡니까?&amp;quot;라고 물으면 &amp;quot;기독교입니다, 나는 크리스천입니다&amp;quot;라고 대답하는 이른바 &amp;#39;Unchurched Christian&amp;#39;이 미국 전체 그리스도인 중에 45%라고 합니다. 우리나라도 지금 이것을 굉장히 따라가고 있습니다.&lt;/p&gt;
&lt;p&gt;이것이 신앙의 개인화인가요, 신앙이 내면화된 것인가요, 아니면 자신만이 생각하는 신앙인가요? 나는 신앙이라고 생각하는데 주님께서는 &amp;quot;아니, 너 그거 신앙 아니다. 넌 그거 나를 따르는 게 아니다&amp;quot;라고 말씀하실 수 있습니다. 베드로가 잡혀가시는 주님을 따라갈 때, 그것은 주님을 온전히 팔로잉하는 게 아니었습니다.&lt;/p&gt;
&lt;br /&gt;

&lt;p&gt;59절 이어지는 말씀을 읽겠습니다.&lt;/p&gt;
&lt;p&gt;&amp;quot;대제사장들과 온 공회가 예수를 죽이려고 그를 칠 거짓 증거를 찾으매.&amp;quot;&lt;/p&gt;
&lt;p&gt;대제사장이 주재하고 70명의 종교 지도자들이 배석하는 이스라엘의 최고 종교회인 산헤드린 공회입니다. 그들은 모두가 예수를 죽여야 될 이유들을 찾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사실 예수님을 죽이기 마땅할 이유가 없었습니다. 그냥 그들이 조작해서 만들어낸 것들뿐이었습니다.&lt;/p&gt;
&lt;br /&gt;

&lt;p&gt;그렇다면 오늘날 현대인들이 예수님을 자신들의 삶에서 거부할 이유가 뭘까요? 네 가지 정도로 정리해 보았습니다.&lt;/p&gt;
&lt;p&gt;&lt;strong&gt;첫 번째&lt;/strong&gt;, 왜 현대인들은 예수님을 자꾸 부정하고 그들의 삶에서 지워버리려고 할까요? 과학적이고 합리적이지 않은 성경이 싫기 때문입니다. 첨단 과학문명의 시대, 과학주의의 시대입니다. 합리적인 이성에 맞게 이야기를 해야 하는데, 동정녀에게서 나셨다, 물 위를 걸으셨다, 사망에서 부활하셨다 — 그러니까 그런 예수님을 받아들이는 것 자체가 싫고 부담스러운 것입니다. 과학주의 시대에 예수님의 이야기는 난센스인 것입니다.&lt;/p&gt;
&lt;p&gt;오늘 본문의 종교 지도자들에게도 예수님은 난센스였습니다. 인간이 감히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이야기하다니, 3차원의 세계에 살면서 초자연적인 주장을 하다니 말입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런데 저는 이 합리적인 시대에 왜 합리적인 이야기를 하지 않느냐고 묵상해 보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과연 우리의 영혼의 목마름은 합리적으로 설명이 되는 것일까요? 오늘날 우리가 과학문명으로 다 만족이 되고 흡족하다면, 왜 우리 영혼의 목마름이 있을까요?&lt;/p&gt;
&lt;p&gt;위로부터 영원한 분이 내려 주시는 흔들림 없는 절대적 평안, 영원한 구원 — 왜 인간의 영혼은 그런 것을 갈망하는 것일까요? 이 갈망을 채워 주실 수 있는 분은 예수님밖에 없는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lt;strong&gt;두 번째&lt;/strong&gt;, 현대인이 자신의 삶에서 예수님을 거부해야 할 이유는, 내 인생의 주인 자리를 내어 주기 싫기 때문입니다. 내가 내 인생의 주인이지, 하나님에게조차 예수님에게조차 그 자리를 내어드릴 수 없는 것입니다.&lt;/p&gt;
&lt;p&gt;오늘날 이 시대는 인간의 개인주의가 극단적으로 팽창한 시대입니다. 그래서 자신의 성별도 자기가 정한다는 시대가 된 것입니다. 서구권에서는 미성년자가 부모 동의 없이도 성전환할 수 있는 시대가 됐습니다. 학교에서도 세상에서 &amp;quot;너 마음대로 살아라, 네가 내키는 대로 살아라, 네가 너 인생의 주인이야&amp;quot;라고 이야기하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런데 이것도 묵상하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상대적 존재인 인간이 누군가의 통치를 받지 않고 살 방법이 있을까요? 상대적 존재인 인간은 반드시 누군가의 거버넌스의 우산 아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어렸을 때는 부모, 학생일 때는 학교, 직장인일 때는 기업, 조직의 장이더라도 그 사람은 국가라는 우산 아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상대적 존재이기 때문에 누군가의 통치를 받게 되어 있습니다.&lt;/p&gt;
&lt;p&gt;그래서 우리가 자기도 모르게 세속 문명에 종속되기도 하고, 세속 사상에 매여서 살기도 합니다. 영적인 관점에서 놓고 보면 어둠의 영에게 지배당하기도 합니다. 상대적인 존재가 아무리 고집을 부린다 한들 절대적인 존재가 될 순 없습니다. 인간은 상대적 존재이기 때문에 &amp;quot;내가 내 인생의 주인이다&amp;quot;라고 아무리 외쳐봐야, 그것은 무규범 무정부 상태로 전락하겠다는 소리입니다. 결국에는 누군가의 통치를 받는 것입니다.&lt;/p&gt;
&lt;p&gt;그래서 내가 주님을 주인으로 고백하지 않으면, 사실은 누가 내 인생을 배후에서 조종하고 컨트롤하고 있는지 보이지 않는 상태가 되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lt;strong&gt;세 번째&lt;/strong&gt;, 현대인들이 예수님을 자신의 삶에서 거부하는 이유는, 배타적인 진리를 주장하는 기독교가 싫기 때문입니다. 세상에 종교가 많은데 왜 기독교만 진리라고 하느냐, 종교다원주의 시대에 너무 배타적이다, 하나님만 참신이고 예수님만 유일한 구원자다, 성경만이 유일한 진리라고 주장하니까 너무 갑갑하고 답답하다, 시대 정신에 안 맞는다는 것입니다.&lt;/p&gt;
&lt;p&gt;그러나 절대적인 존재이시기 때문에 그분이 &amp;quot;나는 상대성과 같은 위치에 설 수 없다&amp;quot;를 말씀하시는 것입니다.&lt;/p&gt;
&lt;p&gt;이사야 45장 5절 상반절 같이 읽어볼까요.&lt;/p&gt;
&lt;p&gt;&amp;quot;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나니 나밖에 신이 없느니라.&amp;quot;&lt;/p&gt;
&lt;p&gt;그래서 다른 신들을 경배하면 우상숭배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amp;quot;너희들은 상대적 존재니까 내 아래에만 있어&amp;quot;라고만 하시나요? 아닙니다. 세상을 창조하시고 이 세상을 친히 돌보시는 줄로 믿습니다. 만물을 창조하신 그분이 만물을 입히시고 먹이시고 재우시고 만민을 사랑하십니다.&lt;/p&gt;
&lt;br /&gt;

&lt;p&gt;그리고 이 배타성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 항상 말씀드리는 것이 있습니다. 나쁜 배타성이 있고 좋은 배타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학교에서 반 친구들이 있는데 특정 학생만 왕따를 시키면 그건 나쁜 배타성입니다. 그런데 만약에 남편이 아내에게 &amp;quot;우리 부부 사이에 제3자가 개입할 수 없다, 난 그거 용납 못 한다&amp;quot;고 하는 것은 좋은 배타성일 뿐만 아니라 당연한 것입니다.&lt;/p&gt;
&lt;p&gt;누군가 저희 아들들에게 &amp;quot;왜 너희 아빠한테만 아빠라고 하냐, 윗집 아저씨도 아빠고 옆집 아저씨도 아빠니까 다 아빠라고 불러&amp;quot;라고 한다면 절대 안 되는 것입니다. 지켜져야 하는 관계의 순수성을 위해 지켜져야 하는 배타성이 있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lt;strong&gt;네 번째&lt;/strong&gt;, 현대인들이 예수님을 자신의 삶에서 거부하는 이유는, 내가 죄인이라고 정죄하는 기독교가 싫기 때문입니다. 예전에는 길을 가다가 중고생들이 골목에서 담배를 피우면 &amp;quot;학생들이 담배 피면 안 되지&amp;quot;라고 하면 미안해하면서 갔습니다. 요즘은 그랬다가는 큰일 납니다. 나이에 상관없이 &amp;quot;네가 뭔데 나한테 이래라저래라 하느냐&amp;quot;고 하는 시대가 됐습니다. &amp;quot;어디 나한테 죄인이라고 함부로 나를 정죄하냐&amp;quot;는 것입니다.&lt;/p&gt;
&lt;p&gt;죄인이라는 것을 인정하기 싫어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죄인이라는 걸 인정하는 순간, 죄의 문제를 해결해 줘야 될 구원자가 필요하게 됩니다. 그래서 구원자를 부정하려면 일단 죄부터 부정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 싹을 자르는 것입니다. 죄가 없으면 구원자도 필요가 없습니다.&lt;/p&gt;
&lt;br /&gt;

&lt;p&gt;어떤 사람에게 의사가 &amp;quot;이 사람이 지금 암으로 고통받고 있는데, 당신 병 없습니다, 아무 문제 없습니다&amp;quot;라고 한다고 해서 그 병이 없어지나요? 요즘 복음을 전해 보면 &amp;quot;내가 죄인입니다&amp;quot;를 빨리 인정하는 사람도 있지만, &amp;quot;나 이대로 살다 죽겠다, 내가 꼭 지옥 가야 되면 지옥 가겠다&amp;quot;라고 무섭게 얘기하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lt;/p&gt;
&lt;p&gt;기독교가 죄를 정죄하기 때문에 없던 죄가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인간의 양심이 스스로 죄를 고발하게 되어 있습니다. 제가 대학생 때 친구들을 보면서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고향에서 서울로 상경해서 공부하는 친구들이, 오랫동안 부모님께 전화를 못 드리다가 오랜만에 전화해서 통화하다가 처음엔 나이스하게 시작했는데 짜증을 내고 전화를 끊고 나서 &amp;quot;아, 나는 정말 불효하는 죄인이다&amp;quot;라고 하는 것입니다. 누구도 여러분을 고발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의 양심이 고발하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평생에 해결하지 못하고 쌓아놓는 이 죄의 무게가 인간을 얼마나 고통스럽게 하는지, 세상 어떤 짐과도 비교할 수 없이 우리의 영혼을 짓누르는 고통입니다. 이것을 해결해 주실 분은 예수 그리스도 한 분밖에 없는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자, 제가 현대인들이 예수님을 죽여야 될 이유에 대해서 네 가지를 말씀드렸는데, 그러면 우리에겐 해당이 안 될까요?&lt;/p&gt;
&lt;p&gt;다시 첫 번째부터 보면, 성경이 싫다 — 그리스도인들이면서 성경과 적정거리를 유지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왜냐면 너무 알면 지켜야 될 것이 많아지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내 인생의 주인 자리에 앉으시면 내가 다 내려놓아야 됩니다. 피곤해집니다. 그래서 따라오는데 적정거리를 두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amp;quot;나는 기독교인이지만 나 교회 다니지만, 세상과 적당하게 걸쳐서 살아야지.&amp;quot; 배타적 진리로 &amp;quot;오직 주님만 사랑한다&amp;quot;고 하면 세상에서 너무 많은 것을 포기해야 됩니다.&lt;/p&gt;
&lt;p&gt;그리고 네 번째, 신앙생활하면서 세상 사람들은 죄 문제를 훨씬 잘 고백하는데, 교회 다니는 사람들은 죄인이라고 하면 &amp;quot;내가 지금 신앙 몇 년 차인데 나한테 죄를 얘기하는 거냐&amp;quot;라고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신앙생활을 하면 할수록 &amp;quot;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님의 은혜가 놀랍다&amp;quot;는 것을 믿습니다. 날마다 생각으로, 마음으로, 입술로, 행동으로 이렇게 죄를 많이 짓고 있구나 —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 살아가면 이 고백을 안 할 수가 없습니다.&lt;/p&gt;
&lt;p&gt;그래서 네 가지를 이야기했지만 사실 이 네 가지는 우리에게도 해당이 되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이어서 예수님께 공식적인 사형 판결을 내리면서 씌운 두 가지 죄명을 살펴봅니다. 60절, 61절 같이 읽어 보겠습니다.&lt;/p&gt;
&lt;p&gt;&amp;quot;거짓 증인이 많이 왔으나 얻지 못하더니 후에 두 사람이 와서 이르되 이 사람의 말이 내가 하나님의 성전을 헐고 사흘 동안에 지을 수 있다 하더라.&amp;quot;&lt;/p&gt;
&lt;p&gt;예수님이 죽어야 할 이유 첫 번째, &lt;strong&gt;성전 모독죄&lt;/strong&gt;입니다. 감히 하나님의 성전을 모독하다니. 그러나 정작 성전을 모독해온 사람들은 대제사장들과 종교 지도자들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주인이신데 자신들이 주인 행세를 하고, 성전에서 물건을 팔면서 성전 비즈니스를 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도록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전통과 종교에 집착하도록 거짓 종교인들을 만들어내고 있었습니다.&lt;/p&gt;
&lt;br /&gt;

&lt;p&gt;우리도 교회를 멀리하는 이유가 있지 않나요? 예수님과 적정거리를 두는 이유 중 하나가, &amp;quot;이 교회 생활에 너무 깊이 들어가면 피곤해진다, 성전을 더럽히는 저런 사람들 때문에 나는 교회 못 다니겠다&amp;quot;는 것입니다.&lt;/p&gt;
&lt;p&gt;그런데 교회를 도저히 못 나가겠다며 안 나가는 성도가 되는 것을 생각해 봅시다. 우리가 성전을 멀리하는 이유가 예수님이 교회를 더럽히신 게 아니라,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이 문제를 일으키고 더럽힌 것입니다. 그것은 당연히 우리가 회개해야 될 문제이긴 하지만, 결국에는 그 사람들 때문에 교회를 멀리하다가 예수님과 멀어지는 것입니다. 이 근본적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겠습니까? 여러분의 인생에서 예수님과 적정거리를 계속 유지하겠습니까?&lt;/p&gt;
&lt;p&gt;또한 예수님께서는 성전이신 자신의 몸을 가리켜 &amp;quot;내가 이 성전을 헐고 사흘 만에 다시 세우리라&amp;quot; 말씀하신 것인데, 오늘날 우리 안에서도 &amp;quot;한국 교회가 과연 다시 재건될 수 있을까&amp;quot;라는 질문이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가능하다고 말씀하십니다. 사망에서도 일어나신 그분이 교회 공동체를 다시 살리실 수 있는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이 &amp;quot;한국 교회는 안 돼&amp;quot;라며 한국 교회에 대한 마음에 포기를 품는데, 사실은 그것이 성전 모독죄인 것입니다. 주님이 원하시면 주님의 피값으로 세운 이 교회는 다시 살아날 수 있는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63절에서 65절을 읽겠습니다.&lt;/p&gt;
&lt;p&gt;&amp;quot;예수께서 침묵하시거늘 대제사장이 이르되 내가 너로 살아계신 하나님께 맹세하게 하노니 네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인지 우리에게 말하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말하였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후에 인자가 권능의 우편에 앉아 있는 것과 하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너희가 보리라 하시니 이에 대제사장이 자기 옷을 찢으며 이르되 그가 신성모독하는 말을 하였으니 어찌 증인을 요구하리요 보라 너희가 지금 이 신성모독하는 말을 들었도다.&amp;quot;&lt;/p&gt;
&lt;p&gt;예수님께 사형 판결을 내린 두 번째 이유가 무엇이었죠? &lt;strong&gt;신성모독죄&lt;/strong&gt;입니다. &amp;quot;네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냐&amp;quot;라고 예스/노 질문을 했습니다. 예수님이 &amp;quot;그렇다&amp;quot;고 답변을 하셨더니 대제사장이 자기 옷을 찢으면서 &amp;quot;신성모독이다, 사형에 해당한다&amp;quot;고 한 것입니다. 질문은 해 놓고 사실은 답을 정해 놓은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을 생각이 전혀 없었습니다.&lt;/p&gt;
&lt;br /&gt;

&lt;p&gt;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주장을 하셨는데, 이 주장에 대해서 C. S. 루이스가 『순전한 기독교』에서 세 가지 L로 설명합니다. 사람의 몸을 입으신 예수님이 자신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주장했으니, 만약에 예수님이 제정신이라면 종교 사기꾼(Liar)인 것이고, 예수님이 제정신이 아니라면 과대망상 정신병자(Lunatic)이고, 그러나 예수님이 제정신이고 거짓말을 하시는 게 아니라면 예수님이 바로 우리의 주님(Lord), 하나님의 아들이시라는 것입니다.&lt;/p&gt;
&lt;p&gt;그러면 예수님이 정말 하나님의 아들이시라면, 그런데 내 인생에 찾아오셨다면, 그분을 문밖에 세워둘 수는 없는 것입니다. 내가 그분을 매일같이 외면하며 살 수는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주님을 너무나 많이 만났고 너무나 많이 익숙하다 보니까, 어느새 겸비하게 찾아오신 주님을 우리가 스스로 격하시키며 살아가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하게 됩니다.&lt;/p&gt;
&lt;br /&gt;

&lt;p&gt;대제사장이 &amp;quot;네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냐&amp;quot;고 질문했을 때, 예수님께서는 이후에 &amp;quot;내가 다시 영광 중에 올 것을 너희가 보게 될 거다&amp;quot;라고 답변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재림주로, 심판주로 오신다는 것입니다. 그런 심판주로 오실 분이 지금은 우리의 눈높이로 우리에게 친절하게 평안 가운데 찾아오신 것입니다. 그러니까 지금 내 곁에 계시는 주님께 우리가 날마다 반응하며, 주님을 섬기며, 주님과 동행하며 살아야 될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오늘 성경 통독을 하다가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신성이신 예수님에 대한 경외감이 너무 많이 떨어져 있구나, 심판주로 오실 예수님에 대한 두려움이 너무나 많이 사라졌구나. 교회를 다니는데, 여전히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는데, 예수님을 &amp;quot;주님&amp;quot;이라고 고백하는 것은 주인이 명령하는 것에 순종하겠다는 것인데, 그런데 주님이 그렇게 살지 말라고 이야기하는데도 여전히 세속과 향락과 분노와 거짓의 문제와 버무려져서 인생을 사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lt;/p&gt;
&lt;p&gt;과연 우리는 주님의 신성을 인정하며 사는가? 오늘날 교회가 다시 회복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면 그 자체가 성전 모독죄인 것처럼, 예수님의 신성을 우리가 인정하지 않는다면 그야말로 그것이 신성모독죄인 것입니다. 사실 우리가 십자가를 져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대신 지신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66절에서 68절 마지막 부분을 같이 읽어보겠습니다.&lt;/p&gt;
&lt;p&gt;&amp;quot;너희 생각은 어떠하냐 하니 그는 사형에 해당하니라 하고 이에 예수의 얼굴에 침 뱉으며 주먹으로 치고 어떤 사람은 손바닥으로 때리며 이르되 그리스도야 우리에게 선지자 노릇을 하라 너를 친 자가 누구냐.&amp;quot;&lt;/p&gt;
&lt;p&gt;예수님이 사형에 해당한다면서 예수님을 치고 때리면서 &amp;quot;누군지 맞혀봐&amp;quot;라고 놀리기까지 합니다.&lt;/p&gt;
&lt;p&gt;그런데 제가 이것을 보면서 &amp;#39;이게 우리의 모습이구나&amp;#39;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하나님 믿는다고, 예수님 믿는다고 하지만 이렇게 적정거리를 두면서 &amp;quot;나는 굉장히 내향적이고 개인주의적인 취향이기 때문에 저는 교회와 거리를 두고 살겠습니다, 예배와 거리를 두고 살겠습니다, 성경과 거리를 두고 살겠습니다, 주님과 거리를 두고 살겠습니다, 주님이 모르시겠지&amp;quot;라고 하고 있는 나를 모르실까요? 우리를 모르실 수가 없습니다.&lt;/p&gt;
&lt;br /&gt;

&lt;p&gt;세상 뒤에 숨어 있는 익명의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갈 것인지, 아니면 주님을 겸손히 따르는 무명의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갈 것인지 — 이 설교를 준비하면서, 세상 사람들이 주님을 거부하는 이유를 조목조목 생각했는데, 사실은 그것이 우리 모습이었습니다.&lt;/p&gt;
&lt;p&gt;그래서 권면합니다. 성경과 밀착해서 사십시오. 주님을 대면해서 친밀하게 만나는 은혜가 있으시기 바랍니다. 말씀의 세계로 들어가십시오. 누가 전해 주는 예수님 말고, 내가 직접 만나는 예수님, 그 예수님을 만나십시오.&lt;/p&gt;
&lt;br /&gt;

&lt;p&gt;&amp;quot;내가 성경을 너무 자세히 알면 그다음에 내 인생이 매이는 것이 아닌가, 신앙생활을 너무 열심히 하면 그러면 내가 매이는 것이 아닌가, 내 인생 끌고 가고 싶은데 그래서 적정거리 유지하면서 계속 가겠다&amp;quot;고 하시겠습니까?&lt;/p&gt;
&lt;p&gt;제가 늘 생각하는 것이 있습니다. 따라 해 보세요. &amp;quot;단 한 번뿐인 인생입니다. 이 기회의 시간은 다시 오지 않습니다.&amp;quot; 한 번뿐입니다. 한 번뿐인 인생을 세상 사람도 아니고 하나님의 사람도 아닌 애매한 위치에서 보내지 마십시오.&lt;/p&gt;
&lt;br /&gt;

&lt;p&gt;요즘 젊은이들에게 드리는 말씀이 있습니다. 결국에는 헌신입니다. 어제도 한 커플, 이제 주례할 커플을 상담하면서 형제에게 &amp;quot;잘했다&amp;quot;고 그랬습니다. 왜냐하면 쫓아다닐 때부터, 처음 교제할 때부터 결혼 전제로 교제했기 때문입니다. 요즘은 연애만 하고 적정거리를 유지하며 헌신할 생각이 없는 시대입니다. 헌신하면 매이잖아요. 평생 구속당하잖아요. 결혼해 보셨으니 아시잖아요.&lt;/p&gt;
&lt;p&gt;그런데 사랑이라는 헌신의 상태로 들어가 보지 않으면, 과연 인생의 진짜 의미를 알 수 있을까요? 신앙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성경과 거리를 두고, 교회와 거리를 두고, 예배와 거리를 두고 있으면, 멀리서 보이는 주님을 내가 주님으로 알고 있는 것일까요?&lt;/p&gt;
&lt;br /&gt;

&lt;p&gt;주님의 은혜의 세계로 풍덩 뛰어드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이 시간 함께 기도하겠습니다.&lt;/p&gt;
&lt;p&gt;첫 번째 기도할 것은, 주님, 교회는 다시 일어날 수 없다고 우리가 먼저 교회를 비판하고 교회를 포기해버리는 것이 아니라 성전을 사모하는 열심이 우리 안에 충만하게 하여 주시고, 주께서 원하시면 한국 교회를 다시 살리실 수 있다는 이 믿음과 꿈을 우리에게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주께서 얼마나 놀라우신 창조주이시고 심판주로 다시 오실 분인지, 우리가 주님에 대한 경외감을 잃어버리고 사는 것이 아니라 오늘 하루 &amp;quot;예수님 나의 주님이 되십니다&amp;quot;, 예수님의 주되심을 인정하고 순종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매 순간 성령의 감동하심을 주실 때 순종하는 삶을 선택하면 놀라운 주님의 승리가 임하고 주님의 지혜와 능력이 임하는 것을 체험하는 삶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lt;/p&gt;
&lt;br /&gt;

&lt;p&gt;주여, 이 시대 한국 교회가 하나님 앞에 회개할 것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우리의 죄악과 거짓과 세속으로 인하여 무너진 한국 교회를 하나님 앞에 회개하며 주여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주여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주여 회복하여 주시옵소서. 그러나 우리가 먼저 교회를 포기하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교회를 떠난 성도들이 다시 돌아오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집에 나와 엎드려 예배할 때 주님의 놀라운 임재를 체험하게 하여 주시옵소서.&lt;/p&gt;
&lt;br /&gt;

&lt;p&gt;사랑하는 주님, 우리 가운데 임하여 주옵소서. 성령 하나님, 우리 가운데 임하여 주시고 우리의 마음을 새롭게 하여 주시기 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보혈로 우리를 덮어 주시고 우리를 씻어 주셔서, 주님 우리 안에 참된 평안의 은혜가 임할 수 있도록 성령님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details&gt;
&lt;details&gt;
  &lt;summary&gt; 2026.03.29(주) | 주일설교 | 당신의 달란트로 섬기라! (마 25:14-30) &lt;/summary&gt;

&lt;br /&gt;
&lt;br /&gt;


&lt;h1&gt;당신의 달란트로 섬기라!&lt;/h1&gt;
&lt;br /&gt;

&lt;p&gt;&lt;strong&gt;본문:&lt;/strong&gt; 마태복음 25장 14-30절&lt;br&gt;&lt;strong&gt;설교자:&lt;/strong&gt; 이상준 목사&lt;br&gt;&lt;strong&gt;날짜:&lt;/strong&gt; 2026년 3월 29일&lt;/p&gt;
&lt;br /&gt;


&lt;h2&gt;[ 설교 요약 ]&lt;/h2&gt;
&lt;br /&gt;

&lt;p&gt;달란트 비유(마 25:14-30)를 중심으로, 하나님이 각 사람에게 주신 재능은 단순한 능력이 아니라 부르심이며, 그 부르심에 응답해 최선을 다해 섬기는 삶을 촉구한다.&lt;/p&gt;
&lt;br /&gt;

&lt;p&gt;&lt;strong&gt;1. 재능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자 부르심 (14-15절)&lt;/strong&gt;&lt;br&gt;달란트는 헬라어로 &amp;#39;탤런트&amp;#39;, 곧 재능이다. 재능의 뿌리는 두 가지다. 첫째, 하나님의 능력(디나미스) — 성령이 임하시면 다양한 지능과 역할이 펼쳐진다. 둘째, 성령님이 주시는 은사 — 이사야 11장 2절처럼 성령은 재능의 영이시다. 재능은 인간이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위로부터 주신 선물을 발견하는 것이다. 재능은 그 사람을 이 땅에 보내신 하나님의 이유, 곧 부르심이다.&lt;/p&gt;
&lt;br /&gt;

&lt;p&gt;&lt;strong&gt;2. 하나님은 각자에게 어마어마한 잠재력을 주셨다 (15절)&lt;/strong&gt;&lt;br&gt;한 달란트는 금 34kg, 현 시세로 약 73억 원이다. 두 달란트 146억, 다섯 달란트 365억. &amp;#39;적게 받았다&amp;#39;고 비교하며 위축될 분량이 아니다. 다윗은 물맷돌 하나로 역사를 바꿨고, 요셉은 종살이·옥살이의 성실함이 쌓여 애굽의 총리가 됐다. 하나님이 주신 한 가지 재능을 끝까지 팠을 때 장인·명인이 된다. 자녀를 성적표로 비교하지 말고 재능을 발견해 주는 것이 부모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다.&lt;/p&gt;
&lt;br /&gt;

&lt;p&gt;&lt;strong&gt;3. 재능은 쓰라고 주신 것이다 (16-21절)&lt;/strong&gt;&lt;br&gt;&amp;quot;장사하다&amp;quot;의 원어적 의미는 &amp;#39;행동하다&amp;#39;이다. 재능을 쓰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사람을 유익하게 하며 자신을 가장 행복하게 한다. 주인이 칭찬한 것은 이윤을 남긴 결과가 아니라 시도했다는 사실이다. 적은 일에 충성한 자에게 ① 더 많은 일을 맡기고 ② 주인의 기쁨, 즉 하나님 나라를 세워가는 기쁨에 참여하게 하신다.&lt;/p&gt;
&lt;br /&gt;

&lt;p&gt;&lt;strong&gt;4. 땅에 묻는 자의 두 가지 문제 (24-26절)&lt;/strong&gt;&lt;br&gt;첫째, 주인(하나님)에 대한 오해 — 하나님은 전능하시니 내가 굳이 나서지 않아도 된다는 착각. 둘째, 실패에 대한 두려움 — 시도조차 하지 않는 것. 씨 뿌리는 자의 비유처럼, 길가·돌밭·가시밭에 뿌려도 좋은 밭의 30·60·100배 결실이 전체 손익을 압도한다. 하나님 나라는 반드시 부흥한다.&lt;/p&gt;
&lt;br /&gt;

&lt;p&gt;&lt;strong&gt;결론&lt;/strong&gt; — 재능을 지금 하나님 앞에 구별해서 드리는 것이 인생에 예상할 수 없는 기적의 출발점이다. 이원진 목사(태권도 전공 → 예배 인도자), 한 성도(성경 초보 → 말씀 가르치는 사역자), 세계적 예배 인도자가 된 자매의 사례처럼, 주께서 달란트를 드리고 헌신한 사람을 반드시 책임져 주신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 전문 스크립트 ]&lt;/h2&gt;
&lt;br /&gt;

&lt;p&gt;오늘 말씀의 제목은, 당신의 달란트로 섬기라. 한번 제목 읽어 볼까요. 당신의 달란트로 섬기라.&lt;/p&gt;
&lt;p&gt;자, 본문의 14절 말씀을 제가 다시 읽어 보겠습니다. &amp;quot;또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 때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으니.&amp;quot; 자, 주인이 타국에 가면서 종들에게 뭘 맡겼다고요? 소유를 맡겼어요. 자, 주인이 적은 돈을 재미삼아 아니면 투자삼아 이렇게 맡긴 게 아닙니다. 자신의 귀중한 소유를 신뢰함으로 그들에게 사명으로 맡겨 준 것이었어요.&lt;/p&gt;
&lt;br /&gt;

&lt;p&gt;그럼 얼마씩 줬는가. 15절 읽어 보겠습니다. &amp;quot;각각 그 재능대로 한 사람에게는 금 다섯 달란트를, 한 사람에게는 두 달란트를, 한 사람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더니.&amp;quot; 다섯, 둘, 하나입니다. 자, 그런데 여기서 &amp;quot;재능대로 나눠줬다.&amp;quot; 그럼 재능대로라는 말의 뜻이 뭘까.&lt;/p&gt;
&lt;br /&gt;

&lt;p&gt;첫 번째, 이 재능은 하나님의 능력을 의미합니다. 사도행전 1장 8절에 &amp;quot;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뭐를 받아요?&amp;quot; 권능. 이 단어가 디나미스이거든요. 헬라어로 디나미스는 다이너마이트 같은 엄청난 힘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성령의 디나미스를 받으면 전도만 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재능을 가지고 다양한 역할을 하게 돼 있다라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자, 그래서 두 번째, &amp;quot;각기 재능대로&amp;quot;라고 돼 있는데,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성령님이 주시는 은사를 의미합니다. 이사야 11장 2절 말씀 같이 읽어 볼까요. 시작. &amp;quot;여호와의 영 곧 지혜와 총명의 영이요 모략과 재능의 영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영이 강림하시리니.&amp;quot; 아멘.&lt;/p&gt;
&lt;p&gt;성령님께서 메시아에게 임하신다는 이야기인데, 모략과 재능의 영이시다. 그러니까 성령님이 임하시면 우리에게 영적인 지혜와 능력을 주실 뿐만 아니라 온갖 실제적인 재능도 그분이 허락하셔서 이것을 펼치게 하신다. 그러므로 여러분, 재능은 사람이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위로부터 선물로 주시는 것인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오늘 본문에 달란트라는 표현이 나오는데, 영어로 탤런트잖아요. 이게 재능이란 뜻이죠. 그래서 이 재능은 인간적으로 개발하는 것이라기보다는 하나님이 이미 주신 선물을 발견하는 개념이 강한 거예요.&lt;/p&gt;
&lt;p&gt;제가 어렸을 때 저희 두 아들을 보면서, 큰 아들은 선생님이 될 것 같았어요. 왜냐하면 첫째는 뭐 부모가 기준을 얘기해 준 것도 있지만 스스로 자기 규율이 굉장히 강하더라고요. 그러면서도 동생이나 어린아이들한테는 또 굉장히 관대해요. 그 애들을 데리고 노는 거 좋아하고. 그러더니 선생님이 됐어요.&lt;/p&gt;
&lt;br /&gt;

&lt;p&gt;자, 둘째는 아무리 기준을 얘기해도 매사에 자유로운 영혼이에요. 자유로운 거 너무 중요하게 생각하고, 호불호가 명확하고. 그리고 공부도 해야겠고 운동도 해야겠고 놀기도 해야겠고 친구도 만나야겠고, 하여튼 다방면의 관심사가 많아요. 지금 뭐 공대생인데 여전히 다방면의 관심사가 많습니다. 앞으로 하나님이 그 열정을 쓰실 거라고 생각합니다.&lt;/p&gt;
&lt;br /&gt;

&lt;p&gt;자, 여러분, 자녀들을 키울 때 우리가 이제 오해하고 있는 게 있어요. 그건 뭐냐면 &amp;quot;자녀에게 없는 재능을 탑재시켜야 된다&amp;quot;는 거예요. 그래서 학원으로 돌리는 거예요. 일주일 동안 학원만 몇십 강의를 듣게 하는 초등학생들이 있더라고요. 여러분, 없는 재능을 아이들에게 후천적으로 개발을 시켜서 채워 주는 게 맞을까요? 그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적당 수준으로 하시는 게 좋아요.&lt;/p&gt;
&lt;p&gt;오히려 우리 부모로서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뭐냐면 자녀들의 재능을 발견해 주는 거예요. &amp;quot;우리 아들은, 우리 딸은 이걸 잘하네. 이걸 할 때 굉장히 행복하네.&amp;quot; 여러분, 재능은 이미 하나님이 주신 거예요. 그런데 그거를 발견해 주는 게 왜 중요하냐면, 아이의 미래에 대한 단서이기 때문입니다. 재능은 하나님이 왜 그 아이를 이 땅에 보내셨는지에 대한 이유인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그래서 단순히 세상이 선호하는 직장이나 전공으로 가는 게 아니라, 여러분, 재능은 이 땅에 하나님이 사람들을 보내실 때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주신 거예요. 그래서 그 부르심을 따라갈 때 인생은 가장 행복하고 충만하고 감격적인 인생을 살 수 있는 겁니다. 여러분, 부르심을 따라 살기를 축복합니다.&lt;/p&gt;
&lt;br /&gt;

&lt;p&gt;자, 그런데 오늘 이 달란트 비유에서 제일 많이 질문하는 게, 왜 하나님은 사람마다 다르게 재능을 주셨는가. 다섯 달란트 받은 사람은 &amp;quot;어, 그래도 난 많이 받았으니까 좀 할 만하네.&amp;quot; 두 달란트 받은 사람은 &amp;quot;그래도 나는 평균치는 받았으니까 그럭저럭 할 만한데.&amp;quot; 한 달란트 받은 사람은 상대적으로 너무 위축되지 않겠느냐. &amp;quot;나는 저들에 비하면 재능에 있어서 너무 초라하다&amp;quot; 이렇게 느낄 수 있지 않냐는 거예요.&lt;/p&gt;
&lt;p&gt;여러분, 세상에 능력 있는 사람들을 아무리 노력을 해 본들 능력 있는 사람을 쫓아갈 수 없다 그러고 노력조차 포기하고 좌절하는 경우들이 있습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러면 오늘 달란트 비유가 하나님이 그런 얘기를 하시는 걸까요? 그래서 이 비유에 크게 두 가지 레슨을 나눠 보면, 첫 번째는 하나님께서 우리 각자에게 엄청난 잠재력을 주셨다는 거, 이걸 얘기해 주시고 싶은 거예요.&lt;/p&gt;
&lt;p&gt;그래서 제가 이번 주에 달란트가 금 34kg인데 현 시세가 얼마지, 매일 체크해 봤어요. 현 시세가 어제부로 72억에서 73억이 됐어요. 한 달란트면 73억. 두 달란트면 146억. 다섯 달란트면 365억. 그냥 많은 정도가 아니라 어마어마하게 많은 금액입니다. 그러니까 &amp;quot;어우 저 사람에 비해서 나는 조금밖에 없네&amp;quot; 이렇게 생각할 수 있는 금액이 아니다. 이게 얼마나 놀라운 잠재력을 하나님이 사람들에게 주셨다는 뜻인가.&lt;/p&gt;
&lt;br /&gt;

&lt;p&gt;여러분, 우리가 미세한 한 분야의 재능을 갖고 태어난다는 거예요. 그 하나님이 주신 것인데, 근데 그 한 가지만 파도 장인이 되고 명인이 될 수 있어요. 제가 예전에 어떤 남양주의 식당에 갔는데 그 돼지갈비집이었는데 갈비 명인이더라고요. 명인 패가 있더라고요. &amp;quot;와, 이 분야도 명인 패가 있네&amp;quot; 그렇게 놀란 적이 있어요. 그래서 어제 대한민국의 명장·명인 리스트 찾아보니까 어마어마하게 많아요. 생활 문화 분야에서 공예, 인장, 화예, 플라워, 미용 이런 분야의 명인·명장들이 있고요. 또 산업 분야에서는 전기, 기계, 설비, 금융 굉장히 많습니다. 그리고 요리 분야에서 제과, 제빵, 장류, 고추장 된장 이렇게 장 담그는 것도 장인이 있어요. 한식, 일식, 양식, 각 분야마다. 또 의료 분야에서도 암 수술의 명의가 있고, 이식 수술의 명의가 있고, 척추 수술의 명의가 있고. 그뿐이 아닙니다. 국악 연주자, 국악기를 만드는 악기 제작자의 무형문화재 명인들이 있죠. 저희 교회도 한 분 계세요.&lt;/p&gt;
&lt;br /&gt;

&lt;p&gt;그러니까 여러분이 사람들, 학창 시절에 전 과목 다 공부 잘한 사람들이에요? 아니요. 한 분야를 판 사람들입니다. 왜 우리는 우리 자신에 대해서나 우리 자녀들에 대해서 확신이 없을까요. 잠언 22장 29절 말씀에 &amp;quot;네가 자기의 일에 능숙한 사람을 보았느냐. 이러한 사람은 왕 앞에 설 것이요 천한 자 앞에 서지 아니하리라.&amp;quot; 아멘. 하나님이 주신 은사와 재능에 대한 확신을 갖고 그 한 가지만 열심히 파고 파도, 하나님이 그를 존귀케 하실 것이다. 왜? 하나님의 부르심에 반응했기 때문에. 할렐루야.&lt;/p&gt;
&lt;br /&gt;

&lt;p&gt;그 예시를 들어보면, 다윗은 물맷돌을 던지는 연습만 엄청난 거잖아요. 그 당시에 이스라엘 사람들은 90m 밖에서 무빙 타깃에 머리카락을 맞추는 거예요. 발레아레스 군도의 사람들은 사거리가 240m였어요. 움직이는 타깃에서 머리카락을 맞추는 거예요. 이게 얼마나 피나는 연습을 했겠습니까. 그 하나로 골리앗이라는 어마어마한 장수를 쓰러뜨리고 당대 중근동의 역사를 바꿔 놓는 장수가 된 겁니다. 한 분야였어요.&lt;/p&gt;
&lt;br /&gt;

&lt;p&gt;요셉은 애굽에서 종살이 옥살이 하면서 온갖 비천한 일을 했잖아요. &amp;quot;내가 이런 일을 성실하게 할 필요가 있나?&amp;quot; 성실하게 했습니다. 그러면서 일에 대한 안목이 생기는 거예요. 그러니까 상황 분석 능력, 문제 해결 능력, 기획력, HR 인사 관리 능력. 여러분, 나중에 바로에게 프레젠테이션 할 때 보세요. 얼마나 커뮤니케이션을 잘하는지. 이 소통의 능력까지. 당대 최고의 제국인 애굽의 총리가 되잖아요.&lt;/p&gt;
&lt;br /&gt;

&lt;p&gt;현대인들이 오해하고 있는 게 있어요. 될 만한 일을 찾아다니는 거예요. 그런데 영적인 관점에서 놓고 보면, 이미 나 자신이 될 만한 인재로 세상에 보냄을 받은 거예요. 할렐루야, 아멘. 그런데 자기 확신이 없어요. 그리고는 행복의 파랑새만 쫓아다니는 오류를 범하고 있어요. 여러분, 하나님이 지으신 나를 긍정하고 내게 맡겨 주신 일에 최선을 다하시기 바랍니다. 1만 시간의 법칙뿐이겠습니까. 여러분이 정말 거기에 인생을 걸고 쏟아보면 재능이 폭발하는 지점에 이르게 될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자신의 미래에 대해서, 자녀들의 미래에 대해서 막연하게 두려워하지 말고, 부르심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서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하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자신을, 또 자녀들을 성적표로 비교하지 마세요. 재능의 종류, 재능의 분량으로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마세요. 하나님이 내게 주신 재능, 이것은 나를 향한 하나님의 콜링인 줄로 믿습니다. 이거를 깨달은 사람만이, &amp;quot;이 재능은 돈벌이 하라고 주신 게 아니구나. 재능은 경쟁력 갖추라고 주신 게 아니구나. 이 재능은 하나님께 쓰임받는 인생이 되라고 주신 것이구나.&amp;quot; 아멘. 이걸 경험하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우리 3부예배 찬양 인도하는 이원진 목사님. 원래는 호리호리했어요. 믿어 주세요. 근데 어린 시절에 음악을 하고 싶었대요. 그런데 부모님이 &amp;quot;야, 둘 다 음악을 하면, 누님이 피아니스트거든요, 둘 다 음악을 하면 우리 집 보고 오니까, 넌 운동도 잘하니까 그냥 운동으로 가라.&amp;quot; 그래서 그냥 운동으로 갔는데, 경희대 태권도학과를 가셨거든요. 그 예전에 별명이 나르는 태권부였어요.&lt;/p&gt;
&lt;p&gt;그런데 그 음악은 하나님이 주신 재능이잖아요. 이걸 묻어둘 수 없는 거예요. 이건 벗어날 수가 없는 거예요. 그래서 때로는 뭐 외면하고 안 하려고 하기도 하고. 그런데 하나님께서 강권하시어 결국엔 기름 부으심 있는 예배 인도자가 되고 작곡가가 됐잖아요. 음악 공부를 안 했는데 작곡을 하잖아요. 본인도 신기해 합니다. 여러분, 주님은 살아 계신 줄로 믿습니다. 아멘.&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우리는 성공을 위해 사는 게 아니라 부르심을 따라 사는 거예요. 경쟁하고 비교하며 살지 마십시오. 여러분, 부르심을 완성하는 인생이 되기를 축복합니다.&lt;/p&gt;
&lt;br /&gt;

&lt;p&gt;자, 왜 각자에게 다른 은사를 주셨는가. 성경이 가장 많이 얘기하는 것 중에 하나가 교회의 유익이 되도록 이 다양한 은사와 재능을 주신다는 거예요. 이것은 마치 거대한 하모니를 이루는 여러 악기들과 같고, 거대한 모자이크를 완성하는 한 피스 한 피스의 조각과 같은 거예요.&lt;/p&gt;
&lt;p&gt;에베소서 4장 11-12절 같이 읽어 볼까요. &amp;quot;그가 어떤 사람은 사도로, 어떤 사람은 복음 전하는 자로, 어떤 사람은 목사와 교사로 삼으셨으니, 이는 성도를 온전하게 하여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amp;quot; 아멘.&lt;/p&gt;
&lt;br /&gt;

&lt;p&gt;여러분, 왜 은사와 재능을 주시는가. 왜 그 사람에게 직분을 주시는가. 그것은 봉사를 통해서 주님의 몸된 교회를 세우라는 거예요. 여러분, 우리가 교회에서 섬길 때 세상에서 비교하고 경쟁하는 방식을 내려놓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lt;/p&gt;
&lt;p&gt;저는 그 가끔 예전에 한때 엄청 유행했는데 1,000피스짜리 퍼즐 맞추는 분들 보면 존경스럽더라고요. 이거를 완성하는 엄청난 목표 의식과 집중력이 있는 거잖아요. 자, 그런데 그 만드는 사람도 놀랍지만 저는 진짜 놀라운 게, 어느 날 보니까 다 비슷비슷해 보이는 거예요. 그런데 1,000피스 중에 단 한 피스라도 똑같은 게 있어요, 없어요? 없어요. 그게 저는 너무 놀랍더라고요. 모든 피스가 유니크한 거예요. 각자 자기의 자리가 있고 자기의 역할이 있는 겁니다.&lt;/p&gt;
&lt;br /&gt;

&lt;p&gt;내가 남의 자리가 부럽다고 그 자리에 가 있으면 완성이 돼요, 안 돼요? 나도 완성이 안 되고 전체도 완성이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엉뚱한 데 이게 맞나 그러고 껴놨는데, 나중에는 결국에는 자기 자리로 와야만 자신도 완성이 되고 전체도 완성이 되는 겁니다. 이것이 놀라운 하나님 나라의 그림인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그래서 교회 공동체는 비교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팀플레이를 하는 거예요. 저희가 교회 시작을 하면서 순 예배를 드려야겠는데 누가 순장을 해야 될지를 모르겠어서, &amp;quot;그러면 지역별로 묶어 드릴 테니까 돌아가면서 순 예배 인도를 하시라.&amp;quot; 그렇게 시작을 한 순 예배가 정말 하나님의 은혜였던 것이죠. 그래서 모든 사람들이 공동 책임 의식을 갖게 된 거예요.&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제가 이제 저희 교회의 소그룹을, 기러기들의 V자 편대를 따서, 편대 포메이션 스몰 그룹, 소그룹이다 이렇게 얘기를 한 겁니다. 이름이 괜찮지 않나요? 여러분, 생각해 보세요. 기러기들이 날아갈 때 그냥 우리가 잠시 볼 때는 한 마리가 끝까지 가는 거 같지만, 전체 여정을 탑 리더를 계속 바꿉니다. 선두를 계속 바꿔요. 왜냐면 선두가 맞바람이 불기 때문에 가장 지치게 돼 있거든요. 뒤로 갈수록 불력이 생겨가고 뒤로 갈수록 그냥 편하게 나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 선두 자리를 계속 바꾸면서 모두가 선두 역할을 하는 거예요. 할렐루야. 여러분, 교회 공동체는 그렇게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인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그 제가 나중에 1년여 지나서 순장을 세우게 돼서 물어봤어요. 순장들에게만 물어본 게 아니라 교인들에게도 물어봤는데, 그러시는 거예요. &amp;quot;오, 순장 혼자 인도하는 거 원하지 않는다. 우린 같이 하겠다.&amp;quot; 여러분, 함께하는 게 얼마나 충만하고 감사한 것인지를 체험하게 된 거죠.&lt;/p&gt;
&lt;p&gt;또한 우리가 이렇게 예배드리고 있는 이 공간, 이 성전 이름을 뭐라고 지었죠? 다윗의 장막. 이 다윗의 장막에서의 예배를 섬기는 조직이 또 탁월했습니다. 다윗이 찬양도 많이 작사 작곡하고 악기들도 만들었지만, 다윗이 예배 조직을 탁월하게 세웠어요.&lt;/p&gt;
&lt;br /&gt;

&lt;p&gt;역대상 23장에서 26장, 무려 네 장에 걸쳐서 이야기가 나오는데, 그 이전에는 성소에서 봉사할 수 있는 레위인의 나이가 25세였어요. 다윗 때 몇 세로 나이를 낮췄을까요? 20세로 낮췄죠. 그러니까 봉사자들의 인원을 엄청 확보를 한 겁니다. 그리고 나서 제사장들을 24차를 만들었어요. 여러분, 1년에 24차다, 그러면 한 조가 며칠 일을 하는 거예요? 15일. 한 달에 절반만 하면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딱 두 주 섬기니까,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제사장들이 얼마나 영적으로 집중도 있게 했겠어요.&lt;/p&gt;
&lt;br /&gt;

&lt;p&gt;그리고 찬양 팀은 세 명의 악장이 있었고, 그 세 명의 악장을 돕는 24명의 리더가 있었고, 24명의 리더를 돕는 288명의 보컬이 있었고, 그 288명의 보컬을 돕는 4,000명의 찬양대가 있었어요. 엄청난 조직이죠. 근데 그걸로 끝나지 않습니다. 저희 같은 안내로 서는 성전 문지기가 몇 명이었을까요? 성전 문지기가 4,000명. 안내로 서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성전 밖에서 대민 사역, 상담도 하고 재판도 하고, 이런 사역 하는, 저희 같으면 뭐 상담, 아이들 선생님, 행정 사역도 하는 그 레위인들이 2,700명.&lt;/p&gt;
&lt;br /&gt;

&lt;p&gt;저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예배자 한 사람 한 사람이 그냥 예배 은혜만 누리는 게 아니라 예배 사역자가 되는 꿈입니다. 왜냐면 여러분이 사역의 자리에서 보면, 내가 은혜를 누리는 것도 감격이지만, 내가 마련한 이 은혜의 자리에서 이 성도가 하나님을 만나게 해 주는, 나도 좋으신 우리 주님을, 이 성도가 은혜 가운데 누릴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하는 역할을 하는 거예요. 여러분, 우리가 그런 축복의 통로들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lt;/p&gt;
&lt;br /&gt;

&lt;p&gt;제가 중등부 전도사를 할 때, 모든 중등부 중학생들의 은사 사역 팀을 예배에 다 쏟아붓게 한 적이 있어요. 왜냐하면 교회는 예배가 거의 8, 90%고 예배가 전부입니다. 그래서 모든 우리의 은사와 재능을 예배 가운데 사용하자. 찬양 팀, 싱어 팀, 챔버 팀, 그 당시 저희 중등부에 챔버 팀만 거의 30명이었어요. 아이들이 그때만 해도 클래식 음악을 많이 했거든요.&lt;/p&gt;
&lt;p&gt;그리고 팀 중에서 위앤 셋업 팀. 이 무슨 팀일까요? 매 주일 와서 저희 예배 장소에 의자를 400개씩 깔아야 됐어요. 근데 이거 어른들 옮기려면 다들 낑낑거리면서 막 여기저기 아프잖아요. 중학생 30명을 뽑아서 똑같은 옷을 딱 입혀주고. 뒤에 위앤 셋업 애들이 날아다녀요. 중학생들은 날아다니거든요. 그래서 이 친구들이 어느 공간에 들어가자면 순식간에 쫙 순식간에 정리하는 위앤 셋업 팀. 엄청난 자부심을 갖고 있었어요.&lt;/p&gt;
&lt;br /&gt;

&lt;p&gt;데코 팀, 멀미 팀. 멀미 팀이 뭘까요? 멀티미디어. 그래서 매 주일 예배의 광고 시간을 중학생들이 직접 만들었어요. 배경 음악에 뭐 자막에 다 그림까지 해 갖고 만들었어요. 너무너무 재밌게 만들었어요.&lt;/p&gt;
&lt;p&gt;로마서 12장 1절 하반절 같이 읽겠습니다. &amp;quot;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amp;quot; 아멘. 여러분, 우리가 예배당에서 우리의 영으로 영이신 하나님을 예배할 때만 영적 예배가 아니라는 거예요. 우리의 몸을 하나님 앞에 구체적으로 드리는 그 삶이 영적 예배가 될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16절 17절 두 절만 읽어 볼게요. 시작. &amp;quot;다섯 달란트 받은 자는 바로 가서 그것으로 장사하여 또 다섯 달란트를 남기고, 두 달란트 받은 자도 그같이 하여 또 두 달란트를 남겼으되.&amp;quot; 아멘.&lt;/p&gt;
&lt;p&gt;다섯 달란트 받은 자가 가서 그것으로 뭘 했다고요? 장사했다. 그래서 헬라어 사전을 찾아보니까 이 &amp;quot;장사하다&amp;quot;라는 뜻 외에도 여러 가지 있는데, 원래 근원적인 의미는 &amp;quot;행동하다&amp;quot;예요. 저를 따라보세요. 재능은 쓰라고 주신 것이다. 그래서 이 재능을 쓰게 되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사람들을 유익하게 하고 자기 자신을 가장 행복하게 하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주인이 결국에 칭찬한 것은 이윤을 남긴 것 때문이 아니라 시도를 했다는 것, 그 재능을 썩혀 두지 않았다는 것. 왜? 주님은 재능을 쓰라고 주신 것이기 때문에.&lt;/p&gt;
&lt;p&gt;20절, 21절 같이 읽겠습니다. &amp;quot;다섯 달란트 받았던 자는 다섯 달란트를 더 가지고 와서 이르되 주인이여 내게 다섯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다섯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amp;quot; 아멘.&lt;/p&gt;
&lt;br /&gt;

&lt;p&gt;자, 21절에 이 세 가지 표현입니다. 잘했다고 칭찬을 해 주고 나서, 첫 번째 &amp;quot;적은 일에 충성했다.&amp;quot; 두 번째 &amp;quot;많은 것을 내게 맡길 것이다.&amp;quot; 세 번째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 것이다.&lt;/p&gt;
&lt;p&gt;자, 주인이 칭찬을 한 내용의 세 가지 특징을 보면, 첫 번째는 지금 재능을 드리는 것은 기적의 출발점이라는 거예요. 여러분, 한 달란트가 73억이니까 이게 적은 게 아니잖아요. 근데 왜 &amp;quot;적은 일에 충성했다&amp;quot;고 이야기를 했을까. 그것은 그 일로부터 시작해서 앞으로 펼쳐질 일이 훨씬 더 장대하기 때문에 지금 일이 오히려 적은 일로 보이게 될 것이다. 할렐루야, 아멘.&lt;/p&gt;
&lt;br /&gt;

&lt;p&gt;여러분, 그래서 자녀들이 뭔가 작은 일 하나 잘할 때 칭찬을 많이 해 주세요. 격려를 해 주세요. 그게 어떻게 꽃을 피울지 모르는 거예요. 저는 오늘 이 메시지 준비하면서 생각해 보니까, 어렸을 때 버스 타고 가면 항상 창밖에 글자들을 열심히 봤어요. &amp;#39;왜 글자를 저렇게 썼을까, 저 단어를 썼을까.&amp;#39; 글자에 대한 관심이 그렇게 많았거든요. 근데 하나님께서 이 글자에 대한 관심을 끊임없이 주시더니 결국에는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 만나게 해 주시고, 그리고 대학교 1학년, 영어영문학과였으니까 영어 과외를 하면 용돈 벌기 너무 쉬웠어요. 그런데도 나는 이 글자와 씨름을 하는, 번역하는 일을 해야겠다.&lt;/p&gt;
&lt;br /&gt;

&lt;p&gt;번역, 아무런 숙련된 경험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여기저기 출판사에 전화해 갖고 퇴짜 많이 맞았습니다. 그런데 두란노에서 &amp;quot;와 봐라.&amp;quot; 그래서 번역을 시작한 거예요. 이 번역을 하고 나서 제가 크게 후회했습니다. 왜냐하면 과외를 하면 너무나 쉽게 돈을 벌 수 있는데, 첫 번째 책을 완역하는 데 9개월 걸렸어요. 미치는 줄 알았어요. &amp;quot;내가 다시 하지 말아야지.&amp;quot; 근데 또 그 글자에 대한 열정을 하나님이 계속 불어넣어 주시는 거예요. 25권을 번역했어요. 그리고 어느 날부터 하나님께서 감동을 주시더니 책을 쓰게 하시고 메시지를 선포하게 하시고, 여러분, 글자가 살아 움직이게 만든 그것이 하나님이 제게 주신 은사이고 재능인 거예요.&lt;/p&gt;
&lt;p&gt;그걸 만약에 내가 덮어두고 살았다면 어떻게 살았을까. 그냥 전망 좋은 과를 가라, 전망 좋은 직장 가져라, 이렇게 살았다면 어떻게 됐을까. 여러분, 지금 여러분의 재능을 하나님 앞에 구별해서 드리면, 그것이 여러분의 인생에 예상할 수 없는 기적의 출발점이 될 줄로 믿습니다. 아멘.&lt;/p&gt;
&lt;br /&gt;

&lt;p&gt;두 번째, 일을 열심히 한 사람에게 &amp;quot;적은 일을 충성했으니 많은 일을 맡기겠다.&amp;quot; 일에 대한 또 다른 보상은 일이다. 여러분이 반가워하지 않는 거. 그런데 여러분, 젊은 나이에 여러분의 인생의 자리에서 이 일을 정말 계속 많이 해야 되는 그 상황이요, 평생 가지 않습니다. 아무도 여러분을 찾아주지 않고 아무도 여러분에게 일을 맡기지 않잖아요. 그때는 인생이 오히려 그것 때문에 슬퍼지게 돼 있어요. 일을 열심히 할 수 있는 기회에 그 분야에서 갈고 닦아서, 여러분, 그 분야에 가장 영향력 있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될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아멘.&lt;/p&gt;
&lt;br /&gt;

&lt;p&gt;세 번째, 주인의 기쁨이라는 게 뭘까. 일꾼들은 돈 받는 기쁨으로 일하지만, 주인의 기쁨은 이 전체를 세워 가는 기쁨이에요. 여러분, 하나님 나라를 세워가는 기쁨에 참여하는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가 함께 섬기고 함께 세워가는 공동체를 이루어 가려는 것이에요.&lt;/p&gt;
&lt;br /&gt;

&lt;p&gt;자, 이어지는 24절에서 26절 한번 읽어 볼까요. 시작. &amp;quot;주인이여 당신은 굳은 사람이라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해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달란트를 땅에 감추어 두었었나이다. 보소서 당신의 것을 가지셨나이다. 그 주인이 대답하여 이르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해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로 내가 알았느냐.&amp;quot; 아멘.&lt;/p&gt;
&lt;br /&gt;

&lt;p&gt;자, 이 한 달란트 받은 사람의 문제는 무엇이었는가. 두 가지로 얘기하자면, 첫 번째는 자신을 믿고 이 귀한 것을 맡겨 주신 주인에 대한 오해이죠. 주인은 무서운 분이고,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해치지 않은 데서 모은다. 즉 키질도 안 하고 알곡만 모을 수 있다. 여러분, 이게 가능한가요? 심지 않는데 어떻게 거둬요. 우리가 처음에 여러분, 회사에 들어가서 저 위에 임원이나 대표님을 보면 아무 일도 안 하는 거 같은데 조직이 본인 원하는 대로 다 돌아가는 것처럼 보이는. 여러분, 그렇지 않죠. 얼마나 막중한 책임감에 많은 고민과 많은 노력을 합니까.&lt;/p&gt;
&lt;br /&gt;

&lt;p&gt;우리가 하나님에 대해서 갖는 오해, &amp;quot;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니까 원하시는 거는 다 이루실 수 있는 분. 내가 굳이 나서지 않아도 괜찮겠지.&amp;quot; 이런 오해를 하는 경우가 많은 거예요.&lt;/p&gt;
&lt;p&gt;자, 두 번째, 자신의 사명에 대해서 시도조차 하지 않았다는 거예요. 사업을 하다가 원금마저 까먹게 되는 일이 있을 수 있어요, 없어요? 있어요.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다는 거예요. 그러나 주인은 이 다섯 달란트, 두 달란트 받은 사람을 칭찬한 게 이윤을 남겨서가 아니라 시도를 했기 때문이에요.&lt;/p&gt;
&lt;br /&gt;

&lt;p&gt;오늘 본문의 비유에 보면, 비유는 굉장히 심플해질 수밖에 없는데, 시도를 했는데 실패한 사람 케이스가 있었어요, 없었어요? 없었어요. 그럼 이 사람이 이윤을 남긴 게 포인트일까요, 이 사람이 시도를 한 게 포인트일까요? 땅에 묻은 사람의 정반대가 어떤 개념이에요? 땅에 묻지 않고 노력했다는 거야. 하나님이 주신 부르심에 최선을 다했다는 거야. 결실로 얘기하신 게 아니라, 주인은 그가 충성을 다한 것을 갖고 이야기하는 겁니다.&lt;/p&gt;
&lt;br /&gt;

&lt;p&gt;실제로 우리가 사업을 해 보면 실패를 할 수도 있어요. 어려움이 있을 수도 있어요. 여러분의 분야에서 처음부터 탁월성을 갖는 게 아닙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르심의 자리에서 끝까지 가면 하나님의 나라는 부흥에 이르게 되는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제가 두 가지로 얘기해 보면, 씨 뿌리는 자의 비유가 그거예요. 어떤 사람이 나가서 씨를 뿌리는데 때로는 길가에, 때로는 돌밭에, 때로는 가시밭에 뿌렸다는 거잖아요. &amp;quot;도대체 어떤 사람이 제정신으로 그 귀한 씨앗을 그런 데다 뿌리냐.&amp;quot; 그건 너무나 큰 낭비이고 손해 아니냐. 그래서 제가 계산을 해 봤죠. 나중에 4분의 1인 좋은 밭에 뿌렸는데, 그 좋은 밭에서 몇 배의 결실? 30배, 60배, 100배의 결실. 그래서 4분의 1의 씨앗의 30배 60배 100배를 곱셈해 보세요. 7.5배, 15배, 25배. 결국에는 하나님 나라는 부흥한다.&lt;/p&gt;
&lt;br /&gt;

&lt;p&gt;자, 예시를 또 하나 들어보면, 뉴저지의 마크 최 목사. 한국에서 영어 예배할 때 이 달란트 본문으로 설교를 한 거예요. 이분이 워낙에 창의적인 분이거든요. 그래서 지원자를 봤습니다. 100명. 강단에 올라오십시오. 100명이 올라온 거예요. 100불씩 줬어요. &amp;quot;이걸 갖고 나가서 하여튼 열심히 사업을 하고 선한 사업을 해서 가져와 봐라.&amp;quot; 본인도 그걸 해놓고 속으로 &amp;quot;야, 이게 뭐 되겠나. 이게 원금 갖고 튀는 사람도 있을 수 있고, 잃어버리는 사람도 있겠고, 어렵지 않겠나.&amp;quot; 이런 생각을 했다는 거예요.&lt;/p&gt;
&lt;p&gt;딱 40일밖에 안 줬대요. 40일 만에 이 100명의 사람들 결산했어요. 여러분, 100명에 100불씩 줬으면 총액이 만 불이잖아요. 만 불을 40일 만에 결산했는데 얼마가 됐을까요? 4만 불이 됐어요. 여러분에게 하나님이 맡겨 주신 재능을 땅에 묻어 둘 것인가, 아니면 시도할 것인가.&lt;/p&gt;
&lt;br /&gt;

&lt;p&gt;제가 20대 때 30대 때 정말 수많은 밤을 새면서 번역을 했거든요. &amp;quot;제가 이걸 왜 하고 있지?&amp;quot; 이런 생각 참 많이 했던 것 같아요. 여러분, 그 시간이 허비된 시간일까요? 여러분의 인생에 하나님의 가능성과 하나님의 기적과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쌓여가는 시간이에요. 절대로 포기하지 마세요.&lt;/p&gt;
&lt;br /&gt;

&lt;p&gt;마지막 29절에 보면, &amp;quot;있는 자는 더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가진 것까지 잃어버리게 된다.&amp;quot; 영적인 빈익빈 부익부가 일어난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기회를 주셨잖아요.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시간을 주셨잖아요.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재능을 주셨잖아요. &amp;quot;아휴, 이렇게 쥐꼬리만한 적은 재능을 주고 나한테 뭘 하라는 거야.&amp;quot; 아니요, 그것은 여러분이 한 달란트의 아주 일부분만 보고 있는 거예요. 그게 정말 여러분이 갈고닦고 최선을 다했고, 1만 시간의 법칙뿐이겠습니까. 10만 시간. 여러분이 정말 거기에 계속해서 인생을 쏟아보면 하나님께서 결과를 이끄실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제가 전에 한 가정을 심방한 적에, 10여 년 전인데, 남편이 일찍 돌아가신 거예요. 학령기 자녀가 둘이 있는데 이 자매가 어떻게 자녀를 키우나, 그래서 가서 위로를 해 줘야지 그러고 심방을 했는데, 놀랍게도 너무나 밝은 목소리에 긍정적인 사람인 거예요. 깜짝 놀랐어요. 그리고 앉아서 심방 예배를 드리려고 보니까 성경 통독 책이 있더라고요. &amp;quot;성경 통독 몇 번 했냐?&amp;quot; 그랬더니 &amp;quot;이제 한 번 했습니다. 이제 두 번째 하려고 합니다.&amp;quot; 근데 기도하는데 하나님이 도대체 그날 무슨 확신인지. 제가 이제 심방 예배를 하면서 &amp;quot;자매님은 앞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사람이 될 겁니다.&amp;quot; &amp;quot;하나, 제가 하나님 말씀을 가르친다고요? 성경 이제 한번 읽었는데요.&amp;quot; 지금 저희 교회에서 재밌는 성경 읽기를 하고 계시잖아요.&lt;/p&gt;
&lt;br /&gt;

&lt;p&gt;&amp;quot;난 은사가 없습니다. 난 재능이 없습니다. 아우 난 못 합니다. 저는 한 번도 해 본 적이 없습니다.&amp;quot; 여러분, 초등학교 들어가는 것도 한 번도 안 가본 학교 가는 거예요. 인생은 다 한 번도 안 해 본 거 하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내가 청년부 섬길 때 싱어 팀에 어떤 한 자매가 있는데, 정말 찬양 팀들이 찬양 인도할 때 예배 인도자 목소리는 잘 들리지만 싱어들 목소리 잘 들려요, 안 들려요? 사실 거의 안 들리거든요. 근데 싱어들은 그 노래 소리도 그렇지만, 그 예배하는 모습으로 영향력이 나타나는 사람들이 있어요. 제가 한 자매를 보고 너무너무 기름 부으심이 있는 거예요. &amp;quot;예배가 끝나고 자매는 예배 인도자 하셔야 됩니다.&amp;quot; &amp;quot;어, 제가요?&amp;quot; 막 웃으면서 &amp;quot;어, 저는 그냥 싱어만 할 겁니다. 전 예배 인도 절대로 못 해요.&amp;quot; 제가 또 얘기했어요. 근데 또 아니라고 하더라고요.&lt;/p&gt;
&lt;br /&gt;

&lt;p&gt;제가 나중에 후회했어요. 왜냐면 어느 날부터 예배 단에 안 서는 거예요. 알아보니까 이 정말 그 가정에 너무 안 좋은 일이 일어나서 싱어를 못 할 뿐만 아니라 몇 년 동안 교회를 못 나오게 됐어요. 여러분, 여러분의 인생에 기회의 시간이 있어요. 기회의 시간이 있습니다. 그 기회의 시간을 하나님 앞에 드리라고 이야기하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좀 비슷한 케이스인데요, 해외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한 작은 교회 목사님이 성가대를 이렇게 보다가, 어 저 자매님은 굉장히 기름 부으심이 있네. 그래서 싱어 팀을 하라 그랬어요. 싱어를 하는데 거기서도 스탠드아웃, 눈에 띄는 사람인 거예요. 그래서 &amp;quot;찬양 인도를 하시라&amp;quot;고. 이 자매도 도망 다닌 거예요. &amp;quot;어, 난 찬양 인도 못 합니다.&amp;quot; 하루는 이 목사님이 작심을 하고 나와서 환영 인사를 하고 &amp;quot;찬양을 시작하겠습니다.&amp;quot; 그리고 마이크를 그냥 줘 버린 거예요. 그리고 들어갔어요. 찬양 인도를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고 인도를 했다는 거예요. 그분 간증이에요. 근데 그날로부터 놀라운 기름 부으심의 역사가 나타납니다. 그 자매님이 21세기에 정말 손에 꼽는 세계적인 예배 인도자가 됩니다.&lt;/p&gt;
&lt;br /&gt;

&lt;p&gt;&amp;quot;주께 가오니&amp;quot;, &amp;quot;주의 집에 찬양이 가득해.&amp;quot; 정말 이루 셀 수 없는 주옥 같은 찬양들을 작사 작곡하고 수많은 예배 인도자들을 세웠어요. 그 목사님이 이야기하는 걸 포기했다면, 이 자매가 &amp;quot;아, 나는 그런 거 할 줄 모른다&amp;quot; 이렇게 끝까지 거부했다면. 여러분, 여러분의 인생에 한 달란트를 받아서 주님께 드릴 때, 하나님은 그 달란트를 드리고 헌신한 사람을 책임져 주실 줄로 믿습니다. 이 시간 함께 기도하겠습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details&gt;
&lt;details&gt;
  &lt;summary&gt; 2026.03.22(주) | 주일설교 | 모든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라 (딤전 2:1-7) &lt;/summary&gt;

&lt;br /&gt;
&lt;br /&gt;

&lt;h1&gt;모든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라&lt;/h1&gt;
&lt;br /&gt;

&lt;p&gt;&lt;strong&gt;본문:&lt;/strong&gt; 디모데전서 2장 1-7절&lt;br&gt;&lt;strong&gt;설교자:&lt;/strong&gt; 이상준 목사&lt;br&gt;&lt;strong&gt;날짜:&lt;/strong&gt; 2026년 3월 22일&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 설교 요약 ]&lt;/h2&gt;
&lt;br /&gt;

&lt;p&gt;디모데전서 강해 네 번째 시간으로, 사도 바울이 디모데를 에베소 교회 담임 목회자로 세우고 첫 번째로 권면한 내용은 &lt;strong&gt;기도&lt;/strong&gt;와 &lt;strong&gt;복음 전파&lt;/strong&gt;다. 본문 전체에서 가장 많이 반복되는 표현은 &amp;quot;모든 사람&amp;quot;이며, 이 두 주제는 하나로 수렴된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p&gt;&lt;strong&gt;1. 네 가지 기도의 종류 (1-2절)&lt;/strong&gt;&lt;/p&gt;
&lt;br /&gt;

&lt;p&gt;간구(간절한 탄원), 기도(프로슈케 — 하나님 앞에 속마음을 다 아뢰는 것), 도고(중보기도 — 그 사람이 원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을 향한 하나님의 선하신 뜻이 이루어지기를 구하는 것), 감사(응답을 미리 믿음으로 올려드리는 것). 기도는 영혼의 호흡이며, 간구의 기도가 출발점이 되어 하나님과 친밀한 대화의 기도로 이어져야 한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p&gt;&lt;strong&gt;2. 모든 사람을 위해 기도하라 — 임금들과 위정자들까지 (2절)&lt;/strong&gt;&lt;/p&gt;
&lt;br /&gt;

&lt;p&gt;사도 바울은 자신을 박해한 로마 총독들과 네로 황제를 위해서도 기도했다. 크리스천들이 &amp;quot;저 사람은 영적 전쟁의 대상&amp;quot;으로 규정하며 스스로 운신의 폭을 좁히는 것은 복음적이지 않다. 선으로 악을 이기는 것, 박해자를 축복하는 것이 바울의 방식이었다. 기도 목록에서 누구도 제외시켜서는 안 된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p&gt;&lt;strong&gt;3.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받기를 원하신다 (3-4절)&lt;/strong&gt;&lt;/p&gt;
&lt;br /&gt;

&lt;p&gt;이것은 단순한 신학 명제가 아니라 바울의 구령의 열정이다. 하나님의 본질적 의지(모든 사람이 구원에 이르기를 원하심)와 섭리적 의지(자유의지로 선택한 자에게 구원을 베푸심)는 상충되지 않고 서로 다른 레이어에서 조화를 이룬다. 예수님은 모든 사람을 위해 십자가를 지셨다. 천국문과 구원의 대로는 여전히 모든 사람에게 열려 있다.&lt;/p&gt;
&lt;br /&gt;

&lt;p&gt;&lt;strong&gt;4. 빚진 자의 심정으로 — 모든 사람에게 복음을 (5-7절)&lt;/strong&gt;&lt;/p&gt;
&lt;br /&gt;

&lt;p&gt;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중보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 분이시다. 바울이 재판정에서 자기 변호 대신 복음을 변증한 이유는, 자기를 심판하는 그 한 영혼이 지옥에 갈 것이 걱정되었기 때문이다. 자신도 한때 박해자였던 바울이 &amp;quot;나 같은 죄인도 포기하지 않으신 하나님이 저 박해자도 포기하지 않으신다&amp;quot;는 확신으로 복음을 전했다. 마음의 그릇의 크기가 하나님의 역사하심의 크기가 된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 전문 스크립트 ]&lt;/h2&gt;
&lt;br /&gt;

&lt;p&gt;오늘 설교의 제목을 같이 읽어 볼까요. &lt;strong&gt;모든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라.&lt;/strong&gt; 디모데전서 강해 네 번째 시간입니다.&lt;/p&gt;
&lt;br /&gt;

&lt;p&gt;사도 바울이 디모데를 통해서 에베소 교회에 권면하고 싶은 내용이 2장에 두 구성이 돼 있습니다. 1절 말씀을 제가 다시 읽어보면, &amp;quot;그러므로 내가 첫째로 권하노니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amp;quot; 자, 디모데를 에베소 교회 담임 목회자로 세워 놓고 디모데에게 편지를 보내면서, 에베소 교인들에게 첫 번째로 권면하고 싶었던 것, 그것은 기도입니다.&lt;/p&gt;
&lt;br /&gt;

&lt;p&gt;네 가지 기도의 종류를 언급했는데, 각각의 정의와 차이점을 간단히 보면, 간구는 간절하게 호소하는 탄원의 기도입니다. 두 번째 기도는 일반적인 기도인데, 헬라어로 프로슈케라는 이 단어는 하나님 앞에 엎드려서 속마음을 다 아뢴다, 이런 뜻입니다. 세 번째 도고는 우리가 소위 중보기도, 다른 사람을 위해서 하는 기도입니다. 그 네 번째 감사는 하나님께서 나의 간구에 선하게 응답하실 것을 미리 믿음으로 올려 드리는 것, 감사입니다.&lt;/p&gt;
&lt;br /&gt;

&lt;p&gt;기도는 우리 영혼의 호흡입니다. 여러분, 사람이 호흡을 하지 않고 살 수가 없죠. 그러니까 우리가 땅에 살지만 하늘의 사람으로 살아가려면 기도를 하고 살아야 되는데, 여러분, 때로는 기도를 잊어버리고 살 때가 많습니다. 그러니까 사실은 인생을 열심히 살고 있기는 하는데, 어느새 마치 호흡을 못하는, 의식을 잃어버린 코마 상태의 환자처럼 사는 경우가 많은 거죠.&lt;/p&gt;
&lt;br /&gt;

&lt;p&gt;그런 우리가 하나님 앞에 나와서 기도하게 되는 계기가 있는데, 대부분은 간구의 기도 제목이 생겼을 때입니다. 여러분, 평상시에 하나님이 불러도 불러도 대답이 없는 님이시요, 이 반응을 전혀 안 하던 분들이 내가 간구할 제목이 생겼다고. &amp;quot;야, 이거 너무 속이 보이는 거 아니야?&amp;quot; 이렇게 죄송해서 기도를 못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러지 마시고, 여러분, 간구의 제목이 생겼을 때 엎드리시기 바랍니다. 골방에 엎드리고 성전에 나와서 엎드리는 거죠.&lt;/p&gt;
&lt;br /&gt;

&lt;p&gt;성경을 보면 야곱이 얍복 나루터에서 간절히 매달려 기도할 때 인생의 위기를 넘어서게 하신 줄로 믿습니다. 한나가 성전에서 간절히 하나님 앞에 기도할 때 아이를 낳지 못하던 여인에게 하나님께서 새 생명을 주신 줄로 믿습니다. 여호사밧 왕이 간절히 하나님 앞에 간구함을 기도할 때 도저히 자기가 이길 수 없는 모압과 암몬의 대군에게 승리를 거두게 하신 줄로 믿습니다. 또한 회당장 야이로가 주님께 자신의 딸을 놓고 간구할 때 예수님께서 죽은 딸까지 살려내신 것이 성경의 역사인 줄로 믿습니다. 이것이 간구하는 기도의 능력입니다.&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야고보서 5장 16절 말씀 같이 읽어 볼까요. &amp;quot;그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백하며 병이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큼이니라.&amp;quot; 간구의 기도의 역사가 크다. 그러면 의인을 찾아다녀야 되나?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저와 여러분을 의롭다고 하나님이 칭해 주신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기도가, 우리는 기도하지만, 사실 하나님께서 의롭다고 여겨 주셨기 때문에 이 기도 가운데 하나님이 응답하시는 역사가 나타나는 거죠.&lt;/p&gt;
&lt;br /&gt;

&lt;p&gt;사람이 호흡을 해야 될 때 호흡을 할 수 있는 게 중요하고, 여러분, 배고플 때 음식을 먹는 게 중요하죠. 제가 이 얘기를 갑자기 왜 하냐면, 여러분, 너무 지치면 먹어야 되는데 먹을 기운이 없는 사람도 있어요. 숨을 쉬어야 되는데 숨을 제대로 쉴 수 없는 사람도 있어요. 병원에 가서 &amp;quot;제가 아픕니다&amp;quot; 이렇게 얘기를 해야 되잖아요. 근데 병원에 가서도 &amp;quot;저 괜찮습니다&amp;quot; 이렇게 얘기하면 이상한 거잖아요.&lt;/p&gt;
&lt;p&gt;제가 이렇게 성도들 예배드릴 때 보면 찬양이 막혀 있는 사람도 있고, 기도를 해야 되는데 기도가 막혀 있는 사람들이 있어요. 여러분, 하나님 앞에까지 나와서도 내 영혼을 쏟아놓을 수 없다는 건 너무나 안타까운 거죠. 여러분의 중심을 하나님 앞에 쏟아놓고 기도할 수 있는 분들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lt;/p&gt;
&lt;br /&gt;

&lt;p&gt;이 간구의 기도가 터져서 이게 시작점으로 하나님과 대화하는 기도가 열리는 분들이 많아요. 자, 그러나 안타까운 것은, 사실 우리가 기도 제목이 응답되고 나면 그다음에 더 이상 기도할 필요를 못 느끼고 대화를 멈추는 경우들이 있어요. 여러분, 새벽 기도를 하다 보면 갑자기 나타나는 분들이 있거든요. 그럼 기도 제목이 생긴 거예요. 근데 이렇게 기도 제목이 갑자기 생겨서 오신 분들은 이렇게 편안하게 앉지를 못합니다. 그냥 의자 끝에 걸터 앉아서 간절하게 기도해요. 그런데 이제 시간이 지나면서 얼굴이 평안해지고 자세가 평안해지면 응답되기 시작한 거예요. 그리고는 어느새 안 나오세요. 문제가 해결됐잖아요.&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제가 청년부 사역할 때에도 &amp;quot;하나님 배우자를 주세요, 배우자를 주세요&amp;quot; 기도했는데, 어이 자매인가 형제인가? 그래서 새벽 기도에서 서로 만나는, 섬기다가 만난 형제 자매도 있었는데, 새벽 기도를 섬기는 스태프 청년 형제 자매도 서로 결혼하니까 그다음에 안 나오더라고요. 뭐 그렇게라도 여러분, 문제가 생겼을 때라도 나오면 그래도 좋은 거지만, 하나님은 여러분의 기도가 하나님과 대화의 차원으로 들어가기를 원하시는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저는 여러분이 하나님과 대화하는 기도가 열렸으면 좋겠어요. 나이 스쳐 지나가는 생각도, 내 안에 있는 작은 소망도, 그 누구와도 나눠보지 못한 속 깊은 이야기도. 여러분, 인생을 살다 보면 남편과 아내 부부 간에도 서로 숨기는 거 없어야 된다고 얘기하지만, 다 얘기할 수 없는 게 생겨요, 안 생겨요? 숨기란 얘기가 아니라, 나의 그 내면적인 아픔과 고민과 고통을 다 얘기하면 가족들이 힘들어하니까 다 얘기 못 하는 게 생깁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런데 그 고백을 누구한테 할 수 있어요? 하나님께 할 수 있어요. 그래서 프로슈케라는 이 기도라는 단어는 하나님 앞에 엎드려서 내 속에 있는 거를 다 올려 드린다는 거예요. 그렇게 하나님과 대화를 나누면 하나님이 나와의 대화를 너무너무 좋아하시는 거예요. 제가 이 기도의 즐거움을 깨달은 것이, 하나님 인격적으로 만나고 신앙생활을 제대로 하게 된 중학교 3학년 때였어요. 항상 밤이면 아파트 단지 안에 있는 상가 2층에 예배당에 달려가는데, 그때 그 기분이 마치 이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러 가는 거 같은 설레임. 왜 하나님이 나로 하여금 기도의 자리에 부르실까? 보니까 주님이 그 기도의 자리에서 우리와 친밀해지기를 원하시는 거더라고요. 나는 기도 응답을 원해서 기도를 하는데, 하나님은 나를 원하시더라고요. 여러분, 하나님이 우리의 친밀한 동행자가 되기를 원하시는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세 번째 기도는 중보기도입니다. 여러분, 중보기도라는 것은 다른 사람의 뜻이나 필요가 이루어지고 채워지기를 원해서 대신 기도해 주는 거예요. 그런데 제가 이번에 중보기도라는 단어를 헬라어 사전을 찾아보다 깜짝 놀랐어요. 중보기도의 의미가 우리가 생각하는 그 개념이 아니더라고요. 우리는 보통 &amp;quot;하나님, 그 사람이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게 해 주세요&amp;quot; 이렇게 기도하는데, 여러분의 기도가 좋은 기도일 수도 있지만 안 좋을 수도 있잖아요. 그 사람이 원하는 게 그 사람에게 도움이 안 될 수 있고 오히려 해가 될 수도 있는 거라고요.&lt;/p&gt;
&lt;br /&gt;

&lt;p&gt;그래서 &amp;quot;하나님, 그 사람에게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게 해 주세요. 하나님의 가장 선하신 계획과 뜻이 이루어지게 해 주십시오.&amp;quot; 이게 중보기도의 원래 의미입니다. 할렐루야. 여러분, 그 사람이 정말 뭐가 필요한지 내가 알까요, 그 사람이 알까요, 아니면 하나님이 정확하게 알고 계실까요? 하나님이 정확하게 아시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누군가를 위해서 중보기도를 하다 보면 그 사람을 향한 하나님의 심정을 느끼게 돼 있어요. 이게 중보기도를 해 본 사람들이 모두가 경험하는 겁니다.&lt;/p&gt;
&lt;br /&gt;

&lt;p&gt;우리가 인간적으로 &amp;quot;아, 그 사람 불쌍하구나, 안 됐구나,&amp;quot; 여러분, 인간적인 동정심의 차원이 아니라, 기도를 하면 그 사람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 하나님의 눈물, 하나님의 소망, 그를 향한 하나님의 최선의 계획을 깨닫게 되는 거예요. 그러면서 기도가 강력해지는 겁니다. 그래서 나 자신을 위한 기도보다 중보기도가 훨씬 강력해질 때가 많아요.&lt;/p&gt;
&lt;br /&gt;

&lt;p&gt;여러분, 부부간에도 배우자에게 이렇게 분위기 좋을 때 자기의 뜻을 설득하고 관철시키려는 분들이 있잖아요. 벌써 결혼 생활한 지 20년 30년 됐는데 아직도 그걸 성실하게 하고 계시는 분들, 회개하시고 내려놓으세요. 중보기도를 하세요. 내가 사람을 바꿀 수 있나요? 내가 나 자신이 변하려고 해도 내가 나 자신을 바꾸는 것조차도 힘들어요. 내가 누구를 바꿀 수 있을까요? 자녀를 바꿀 수 있나요? 배우자를 바꿀 수 있나요? 아니요. 하나님이 그 사람의 인생에 개입을 하셔야 변하는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여러분, 자녀들에게 &amp;quot;왜 엄마 말 안 듣니, 아빠 말 안 듣니?&amp;quot; 그럼 제가 뭐라고 얘기했죠? 등 뒤에서 하나님이 어깨를 치시면서 &amp;quot;그러는 너는 왜 내 말을 안 듣니? 일단 너부터 좀 내 말을 들어라.&amp;quot; 그래서 여러분, 자녀에게 압박하지 마시고 중보기도 해 주세요. 그러면 하나님께서 그 아이의 인생에 친히 하나님의 뜻을 알려 주시고 이루어 주실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자, 네 번째 기도는 감사입니다. 아니, 감사는 감사지, 이걸 어떻게 기도라고 할 수 있나. 빌립보서 4장 6절 말씀 같이 읽어 볼까요. &amp;quot;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amp;quot; 여러분이 4장 6절을 계속 보시면, &amp;quot;왜 염려하는가, 기도할 수 있는데.&amp;quot; 염려할 시간에 하나님 앞에 맡겨 드리고 간구하고 기도할 수 있는데, 왜 염려하십니까, 라고 이야기를 하는 거예요. 그러면서 그 기도로 올려 드린 것은 감사라는 겁니다. 왜? 이미 구한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이게 주님의 말씀이잖아요.&lt;/p&gt;
&lt;br /&gt;

&lt;p&gt;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이 산상수훈에 얘기하신 것처럼, 우리의 필요를 이미 다 알고 계시는 우리의 좋으신 아버지 되시는 줄로 믿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분인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간구의 기도를 하면서 미리 감사하라는 거예요.&lt;/p&gt;
&lt;p&gt;경제적인 문제 때문에 밤마다 고민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자녀가 방황하고 관계가 어려워져서 밤잠을 이루지 못하는 부모님들이 있습니다. 낮에도 근심 걱정이 많아서 일이 손에 안 잡히고, 살림을 해야 되는데 전혀 집안일도 눈에 들어오지 않는 그런 분들도 있어요. 여러분,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빼앗긴 여러분의 영적 주도권을 되찾아오시기 바랍니다.&lt;/p&gt;
&lt;br /&gt;

&lt;p&gt;여러분, 하나님과 우리가 소통하기만 하면 그 SOS 핫라인을 통해서 하나님이 도와주시는데, 왜 내가 하나님께 기도하지 않고 염려하고 근심하는가. 그 사이에 염려와 근심이라는 바리케이드를 원수가 쳐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 주도적으로 살 수 있는 주도권을 빼앗아가는 거예요. 여러분, 불신과 근심 걱정의 가라지를 품고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씨앗으로 품고 살아가시기를 축복합니다. 그래서 이번 고난 주간 특새가 이제 딱 5일밖에 안 되는데, 여러분, 영적으로 지쳐 있는 분들이 있다면 반전의 계기가 되게 해 주실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이어지는 2절 말씀 같이 읽어 볼게요. 시작. &amp;quot;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함으로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라.&amp;quot; 자, 기도를 하되 특별히 임금들과 위정자들을 위해서 기도하라고 권면했어요. 왜일까요?&lt;/p&gt;
&lt;br /&gt;

&lt;p&gt;여러분, 우리가 아는 사도 바울은 탱크 같은 사람이에요. 돌파력이 어마어마한 사람입니다. 공격적이고 직진하는 사람이에요. 그런데 사도 바울의 인생을 놓고 보면 굉장히 중요한 크리스천의 삶의 통찰을 얻을 수 있어요. 그건 뭐냐면, 복음에 있어서는 이렇게 주도적이고 공격적인 사람이 없는데, 여러분, 관계는 항상 화평을 추구했어요. 이게 쉽나요? 엄청 어려운 거예요. 이 두 가지를 동시에 한다는 게 어려워요. 여러분, 일터에서도 일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 업적도 많이 쌓았지만 그 사람들하고도 많이 부딪히게 돼 있어요. 차가 속도가 빠르면 다른 차들과 부딪힐 확률이 그만큼 높아지게 돼 있어요.&lt;/p&gt;
&lt;br /&gt;

&lt;p&gt;그러면 어떻게 사도 바울은 이걸 동시에 했는가? 자신이 도시마다 다니면서 개척한 교회들에 율법주의 거짓 티칭을 해서 이 교회들을 혼란케 한 그 거짓 교사들이 주로 어느 교회 출신이었어요? 예루살렘 교회 출신이었어요. 자, 그럼 생각해 보세요. 이 예루살렘 교회에서 뭐 나한테 추천장을 써준 것도 없고 도와준 것도 없는데, 회방만 하잖아요. &amp;quot;야, 이 교회 봐라, 가만두나 봐라, 내가 이 교회하고 관계를 단절해야겠다.&amp;quot; 이런 생각하지 않겠어요?&lt;/p&gt;
&lt;br /&gt;

&lt;p&gt;그런데 바울은 예루살렘 모교회와 척을 지지 않아요. 오히려 기근 때에 교회들을 돌아다니면서 긍휼 헌금을 모아서 가난한 예루살렘 교회 성도들을 도와줍니다. 그들을 미워하지 않았어요. 멀리하지 않았어요. 잊어버리지 않았어요. 그들을 사랑했어요.&lt;/p&gt;
&lt;p&gt;제가 가끔가다 성도님들 중에 &amp;quot;아, 누가 너무 밉습니다&amp;quot; 막 이런 얘기 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그게 배우자인 경우도 있고, 또 직장 동료인 경우도 있고, 법정에서 나를 고소고발해서 근거 없이 나를 비난하는 사람이기도 하고. 제가 그러면 황당한 얘기를 하죠. &amp;quot;가장 적극적인 해결법은 그 사람을 사랑하는 겁니다.&amp;quot; &amp;quot;아니, 내가 어떻게 그런 사람을 사랑합니까?&amp;quot; 근데 사도 바울은 그 사람을 사랑한 거예요.&lt;/p&gt;
&lt;br /&gt;

&lt;p&gt;바울이 로마에 1차 감금되었을 때도 2차 감금되었을 때도, 로마의 황제가 누구였을까요? 네로. 네로 황제입니다. 네로 황제는 폭군이고 미치광이었어요. 결국엔 네로에게 순교를 당한 거잖아요. 그런데 그 사도 바울이 이 말도 안 되는 박해자 네로 황제를 위해서도 기도하는 거예요. 총독들과 위정자들에게 엄청난 박해를 당했는데 그들과 대립각을 세우지 않았어요. 그들을 위해서 오히려 기도했어요. 왜냐면 하나님은 화평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선으로 악을 이기기 원하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에.&lt;/p&gt;
&lt;br /&gt;

&lt;p&gt;로마서 12장 14절 읽어 볼까요. &amp;quot;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축복하라. 저주하지 말라. 아무에게도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라.&amp;quot; 여러분, 오늘날 크리스천들이 오해하는 게 있는데, 영적 전쟁이라고 생각하고 부두교에서 인형에다가 찌르기 하듯이 막 공격하는 기도를 하시는 분들 많아요. 근데 사도 바울은 그 위정자들, 자기를 박해한 사람들, 결국에 자기에게 사형을 내리는 그 박해자 네로 황제를 위해서도 기도했어요. 우리가 상상하기 어려운 겁니다.&lt;/p&gt;
&lt;br /&gt;

&lt;p&gt;제가 저희 성도들 그 법정 소송에 걸리는 상황이 생기면, 가능한 한 대화에서 해결하시고 좀 손해를 보고 차라리 마십시오. 왜냐면 법정 소송 2년, 3년, 5년 가면 정말 사람이 시들시들 말라요. 그 분노와 미움과 절망을 얼마나 많이 경험하는지 몰라요. 왜 서로를 어떻게든 비난해서 무너뜨려야 되기 때문에, 이 법정 소송이라는 게, 그걸로 망가지는 사람들을 너무나 많이 봤기 때문에. 그런데 사도 바울 같으면 그런 사람을 위해서 기도하는 거예요. 그런 사람을 축복하는 거예요. 그런 사람을 사랑하는 거예요. 그런 사람을 도와주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오늘날 크리스천들은 너무나 많이 스스로 영적인 운신의 폭을 좁히며 살고 있어요. &amp;quot;저 사람은 영적 전쟁의 대상, 저 사람도 영적 전쟁의 대상, 이 사람 무관심의 대상. 딱 내 영역 바운더리 안에 있는 사람만 사랑하겠다.&amp;quot; 그거는 이방인들도 하는 것이라고 예수님 얘기하셨잖아요. 여러분, 사도 바울은 온 세상 사람을 사랑한 거예요. 좋은 사람이든 나쁜 사람이든, 여러분에게 잘해 주는 사람이든 어렵게 하는 사람이든. &amp;quot;모든 사람을 위해 기도하라&amp;quot;고 2절에 말씀합니다.&lt;/p&gt;
&lt;br /&gt;

&lt;p&gt;다시 표현하자면, 여러분의 기도 목록에서 누구도 제외시키는 사람이 있어서는 안 된다. 우리가 매일 아침 큐티 묵상을 할 때 &amp;quot;내 이웃을 내 자신같이 사랑하라,&amp;quot; 그럼 우리에게 적용을 해야 되잖아요. &amp;quot;하나님, 제가 오늘 누구를 사랑해야 될까요?&amp;quot; 이렇게 묵상하는데 갑자기 화면에 그 원수가 떠올라요. 채널을 확 돌려 버리죠. &amp;quot;하나님, 제가 안 본 걸로 하겠습니다. 이 사람은 안 됩니다. 아, 이런 거 요구하시면 안 됩니다.&amp;quot; 그러고서는 내가 가능한 범주 안에서 묵상을 또 다시 해요. 그러니까 아무리 묵상을 많이 한들, 아무리 기도를 많이 한들, 말씀이 나를 변화시키지 못하는데 누구를 변화시키겠어요?&lt;/p&gt;
&lt;br /&gt;

&lt;p&gt;오히려 여러분을 가장 힘들게 하고 가장 마음 아프게 하고 가장 어렵게 하는 사람들이, 시대와 나라들을 가장 고통스럽게 만드는 사람들, 그들을 위해서 기도하셔야 돼요. 요즘 러우 전쟁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이 전쟁이 더 심화되고 있잖아요. 여러분, 뉴스를 보면서 온 세상을 근심케 하는 그 지도자들을 &amp;quot;야, 저 사람들은 도대체 왜 그러냐&amp;quot; 이렇게 비난만 하고 계신가요? 아니면 단 한 번이라도 기도해 보셨나요?&lt;/p&gt;
&lt;br /&gt;

&lt;p&gt;정치에는 궁극적인 구원이나 궁극적인 해답이 있는 건 아니에요. 그러나 정치에 사명이 있는데, 그것은 세상에 하나님의 질서와 평화를 구현시키는 것입니다. 이들이 참된 질서와 평화를 만들어야만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고요함과 평안함 가운데 신앙생활을 할 수 있다라고 사도 바울이 2절에 이야기를 했어요.&lt;/p&gt;
&lt;br /&gt;

&lt;p&gt;자, 그러면 여기까지 읽어 보면 &amp;quot;어, 결국엔 사도 바울도 자기 편하자고 기도한 거였네.&amp;quot; 이렇게 생각할 수 있죠. 근데 3절과 4절에 더 충격적인 이야기를 합니다. 3절 4절 같이 읽어 볼까요. &amp;quot;이것이 선하고 받으실 만한 것이니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amp;quot; 왜 모든 사람을 위해서 기도해야 하는가? 그 모든 사람이 하나님은 구원받기를 원하시기 때문이다. 사도 바울이 정말 충격적인 고백을 한 겁니다.&lt;/p&gt;
&lt;br /&gt;

&lt;p&gt;여러분, 예루살렘 성전에서 체포돼서 사람들 앞에 서게 됐을 때도, 산헤드린 공회에서 종교 재판을 받을 때에도, 유다 지역의 총독들과 지도자들에게 신문을 받을 때도, 네로 가이사 앞에 서서 신문을 받을 때도, 그가 복음을 전했던 이유가 드디어 여기서 공개된 거예요. 왜 재판정에서 자기 변호를 안 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변호했는가? 그것은 그 사람이 구원받을 수 있다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이에요.&lt;/p&gt;
&lt;br /&gt;

&lt;p&gt;다시 얘기하자면, 사도 바울은 자기가 사형 선고를 받는 결과가 나올지언정, 자기를 재판하고 있는 그 한 영혼이 구원에 이를 수 있는데, 진리에 이를 수 있는데, 그걸 간절히 원했던 거예요. 신문받고 있는 자기 자신이 죽임을 당하는 건 두렵지 않았어요. 이거 걱정 안 했어요. 왜? 자기는 언제 죽어도 천국 가잖아요. 그런데 나를 재판하고 있는 저 영혼은 그대로 죽어서 지옥에 갈 것이 걱정되었던 거예요. &amp;quot;난 괜찮은데, 저 사람을 구원해야 되는데.&amp;quot; 이 생각이 있었어요.&lt;/p&gt;
&lt;br /&gt;

&lt;p&gt;그래서 로마서 1장 14절에, &amp;quot;헬라인이나 야만인이나 지혜 있는 자나 어리석은 자에게나 다 내가 어떤 자라고요?&amp;quot; 빚진 자의 심정. 왜 빚진 자의 심정일까요? 자기도 한 때는 박해자였잖아요. 자기도 한 때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모독하던 사람이고, 예수 그리스도 믿는 사람들을 박해하고 그들을 처형해서 죽이기까지 한 사람이잖아요. &amp;quot;그런 나도 구원을 받았는데, 저 박해자도 구원받을 수 있는데.&amp;quot; 이 생각이 있는 거예요. &amp;quot;저 박해자도 주님을 알기만 하면 돌아올 수 있는데, 구원받을 수 있는데. 그게 나만 건짐을 받았다는 게 너무 미안한 거예요.&amp;quot; 빚진 마음이 있는 거예요. 그래서 이 &amp;quot;모든 사람에게 내가 복음을 전해야겠다&amp;quot;라는 간절한 마음이 있었던 겁니다.&lt;/p&gt;
&lt;br /&gt;

&lt;p&gt;자, 그런데 여러분, 사도 바울이 &amp;quot;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에 이르기를 하나님 원하신다.&amp;quot; 이 말씀은 신학적인 코멘트가 아니라, 이것은 사도 바울이 정말 구령의 열정이 엄청나다는 걸 고백한 거예요. 근데 다만 이제 이 구절을 보면서 이렇게 반문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amp;quot;정말 하나님이 모든 사람이 구원받기를 원하신다는 이 말이 맞냐? 성경에 보면 하나님이 천국 갈 사람, 지옥 갈 사람 미리 예정하셨다고 돼 있는데, 그 말은 틀린 말 아니냐?&amp;quot;&lt;/p&gt;
&lt;br /&gt;

&lt;p&gt;그래서 두 가지 이제 구원론이 나오죠. 만인 구원설, 오늘 우리가 읽은 디모데전서 2장 4절은 만민이 구원받기를 하나님 원하신다라는 유니버설리즘의 근거 구절이 되는 거예요. 근데 이거에 이제 반대되는, &amp;quot;하나님 미리 다 정해 두신 거다&amp;quot;라는 예정설의 근거 구절이 되는 건 에베소서 1장 5절입니다. 같이 읽어 볼까요. &amp;quot;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자기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amp;quot; 하나님 미리 정하셨다는 거죠.&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 거예요. &amp;quot;하나님이 이미 다 정해 두셨다면, 선교가 무슨 의미가 있으며 전도가 무슨 의미가 있는가? 내가 가만히 있어도 하나님이 결국에 구원하실 텐데, 하나님이 다 하실 거 아니냐.&amp;quot; 근데 이거는 하나님의 예정에 대해서 크게 오해한 겁니다. 두 가지만 이야기를 하면, 한 가지는, 이 사람을 구원하는데 있어서 저 사람을 통해서 구원하시기로 하나님이 작정하셨다면, &amp;quot;저 사람이 어차피 하나님이 알아서 하실 텐데 난 가만히 있겠다.&amp;quot; 이게 맞는 얘기일까요?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너무 단선적인 논리인 거죠.&lt;/p&gt;
&lt;br /&gt;

&lt;p&gt;그리고 또 한 가지는, 이 두 구절이 상충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내적인 일치와 조화를 이루고 있는 거예요. 왜냐면 하나님의 뜻을 두 가지 차원에서 이해할 필요가 있기 때문입니다.&lt;/p&gt;
&lt;p&gt;첫 번째는 &lt;strong&gt;하나님의 본질적인 의지&lt;/strong&gt;, 두 번째는 &lt;strong&gt;하나님의 섭리적 의지&lt;/strong&gt;입니다.&lt;/p&gt;
&lt;br /&gt;

&lt;p&gt;하나님의 본질적 의지라고 이야기한 것은, 하나님, 모든 사람이 정말 구원에 이르기를 원하세요. 그래서 우리가 이제 예언서를 쭉 보다 보면 반복해서 나오는 이야기가, &amp;quot;하나님은 악인이라도 그가 자기 죄 가운데 죽는 것을 원치 않으신다. 그가 돌이켜 회개하고 살기를 원하신다.&amp;quot; 이게 하나님의 진심이라는 거예요. 자, 그럼 여기서 질문할게요. 하나님이 그거를 원하신다고 해서 정말 모든 악인이 회개하고 돌아오나요? 그러지 않아요. 국가의 통치자가 &amp;quot;모든 백성들이 죄 안 짓고 착하게 살면 좋겠죠.&amp;quot; 그런데 모든 사람이 그렇게 사나요? 그러지 않죠.&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여러분, 섭리적 의지라는 것은, 하나님께서 실제로 세상을 경영하시는 데 있어서 어떻게 그분의 뜻을 펼치시는가? 돌이켜 회개하고 주를 믿는 사람들에게 구원을 베푸신다는 거예요. &amp;quot;끝까지 악을 고집하고 하나님을 거부하는 사람들에게도 선하시다면 다 구원 주셔야지.&amp;quot; 이렇게 얘기하는 게 오히려 불합리한 거죠.&lt;/p&gt;
&lt;br /&gt;

&lt;p&gt;제가 제 자신의 복음 사역에 대해서 돌이켜 봤어요. &amp;quot;나는 과연 정말 모든 사람이 구원에 이르기를 원하는 걸까?&amp;quot; 이게 대화를 하고 복음을 전하다 보면 굉장히 마음이 완고한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목양실에서 대화를 시작하기도 전에 소리 지르고 나간 사람도 있고, 다양한 사람들이 있어요. 저는 뭐 타종교인, 무종교인, 특히 이제 무신론자들 많이 만났는데, 끝까지 이제 거절하고 거부하는 사람도 있고. 또 동성애자들 많이 만나서 이야기합니다. 동성애자들 중에는 정말 소리소리 지르고 뛰쳐나가는 사람도 있고, 하나님을 원망하는 사람들, 냉담자들, 냉담자들 중에서 저에게 세 시간 동안 공격적인 질문을 퍼부은 사람도 있고. 근데 그분은 세 시간 대화하고 나서 &amp;quot;제가 다시 교회를 나가겠습니다&amp;quot; 이렇게 결정하셨어요. 할렐루야.&lt;/p&gt;
&lt;br /&gt;

&lt;p&gt;그런데요, 제가 이분들을 만나서 사실 저를 어렵게 하면 저도 마음이 어렵죠. 그렇긴 하지만, 그러나 저는 최선을 다해서 복음에 대해서 설명해 드리고 하나님의 선하심에 대해서 설명해 드려요. 그때 저의 마음은, &amp;quot;제가 지금 당신에게 기회를 드리고 있는 겁니다. 난 당신을 설득하려고 하는 게 아니라, 기회를 드리고 있는 겁니다.&amp;quot; 제 마음은 딱 그 마음인 거 같아요. 왜냐면 여러분, 제가 아무리 복음에 대한 설명을 한들, 하나님의 뜻을 설명한들, 그 사람에게 강요할 수 없잖아요.&lt;/p&gt;
&lt;br /&gt;

&lt;p&gt;제가 복음을 전하고 하나님의 뜻을 설명하는 사람들의 리스트에 누구도 제외시키지 않아요. &amp;quot;이 사람은 전도 못 하겠다.&amp;quot;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가장 어둡게 생각하고, 가장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가장 하나님을 적대하는 사람, 저는 그런 사람이 더 제 마음 가운데 있어요. 그러나 강요할 순 없다고요. 하나님은 모든 사람에게 자유 의지를 주셨잖아요.&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인간에게 자유 의지를 주신 것도 하나님의 자유 의지예요. 이게 상충되는 게 아니라 레이어가 다른 거예요. 이 두 가지가 함께 가는 것입니다. 제가 가끔 이제 예를 드는 게, 어린아이에게 엄마가 이유식을 한 숟가락 떠서 입에 먹이려고 해도 애가 안 먹으려고 하잖아요. 먹일 재간이 없어요. 애가 입이 얼마나 센지 다 뱉어내요. 여러분, 임종의 자리에서, 병상에서 복음을 전하면 정말 기적적으로 마지막 순간에 &amp;quot;아멘, 믿습니다&amp;quot; 고백하는 분들이 있어요. 그게 설득한다고 되는 줄 아세요? 그렇지 않습니다.&lt;/p&gt;
&lt;br /&gt;

&lt;p&gt;왜냐면 마지막 순간에 체력도 바닥이 나고, 심력도, 사람의 정서적인 힘도 바닥이 나게 돼 있기 때문에, 사실 상당히 수용적이 돼야 정상일 것 같은데, 그 마지막 에너지를 다 끌어 모아서 끝까지 거부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영혼의 소유주가 바뀌는 건 굉장히 어려운 일인 거예요. 그러면 그 마지막까지 거부하는 사람을, 그 마지막 남아 있는 생명을 걸고 거부하는 사람을, 제가 강요할 방법이 있나요? 없어요.&lt;/p&gt;
&lt;br /&gt;

&lt;p&gt;어떤 분들은 예정론에 대해서 억울한 마음으로 &amp;quot;내가 아무리 노력한들 하나님이 이미 다 정하셨다면 무슨 소용이 있냐, 열심히 살고 열심히 기도하고 그게 다 무슨 소용이 있냐&amp;quot; 이렇게 얘기하세요. 여러분, 하나님의 본질적인 의지와 섭리적 의지가 차이가 생기게 된 곳은, 하나님의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 딱 한 분이 구원자이시다라는 그 기준을 하나님 타협하실 수 없잖아요. 그리고 또 한 가지 이유는 인간이 스스로 선택하게 하셨기 때문이에요. 하나님은 여러분의 인격적인 결단과 고백과 헌신을 원하시는 분인 줄로 믿습니다. 아멘.&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여러분에게 주신 자유 의지를 결국엔 선택의 순간에 긍정적으로 사용하세요. 인간은 뭐가 옳은지 알지만, 그 옳은 것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게 더 중요한 힘인 거예요.&lt;/p&gt;
&lt;p&gt;제가 오늘 본문을 묵상하면서 다시 원점으로 돌아온 거예요. 제일 눈에 띈 표현이 한 가지 있었어요. 여러분, 오늘 본문에서 짧은 일곱 절을 읽었잖아요. 일곱 절 전체에서 가장 많이 나온 표현이 뭘까요? 모든 사람이에요. 따라해 보세요. &lt;strong&gt;모든 사람.&lt;/strong&gt;&lt;/p&gt;
&lt;br /&gt;

&lt;p&gt;1절에도 보면 &amp;quot;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amp;quot; 2절에도 &amp;quot;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amp;quot; 기도하란 얘기죠. 4절에 &amp;quot;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기 원하신다.&amp;quot; 6절에 &amp;quot;그가 모든 사람을 위하여.&amp;quot; &amp;quot;모든 사람&amp;quot;이라는 표현이 오늘 가장 많이 강조된 거예요. 그래서 사도 바울이 멈출 수가 없었던 겁니다. 모든 사람에게 빚진 마음이었고, 모든 사람이 구원받을 수 있기 때문에 &amp;quot;나, 모든 사람에게 복음을 전해야 되는데.&amp;quot; 이 안타까운 마음이 가장 큰 원동력이 된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자, 여러분에게 질문하겠습니다. 여러분이 기도할 때 &amp;quot;아, 이 사람은 아니야, 이 사람은 날 너무 힘들게 해, 생각하기 싫어.&amp;quot; 여러분의 기도에서 제외시켰던 사람이 누구입니까? 여러분이 전도할 때 &amp;quot;어, 이 사람은 막 교회를 비난하고 기독교인들을 엄청 무시하고 조롱하는 사람이야.&amp;quot; 여러분이 전도할 때 어려운 사람으로 생각했던 사람이 누구입니까? 오늘 그 사람을 위해서 기도하세요. 그리고 그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세요. 그 사람에게 여러분의 예쁜 전도지를 주세요. 하나님이 그걸 원하시는 거예요. 왜냐면 사도 바울이 그 얘기를 하고 있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자, 5절과 6절 같이 읽어 볼까요. 시작. &amp;quot;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자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그가 모든 사람을 위하여 자기를 대속물로 주셨으니 기약이 이르러 주신 증거니라.&amp;quot; 자, 하나님이 한 분이신 것처럼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중보자, 즉 중재자도 한 분을 세우셨다. 여러분, 사람 간에, 회사 간에, 국가 간에 대화를 하든 거래를 하든, 여러분, 채널이 여러 개면 소통에 문제가 생기잖아요. 그래서 중재자는 한 사람으로 통일을 하는 게 중요한 거죠.&lt;/p&gt;
&lt;br /&gt;

&lt;p&gt;하나님께서 이 죄 문제로 인해서 인간과 하나님의 관계가 깨어지니까, 하나님이 유일한 중재자를 세우셨다. 그분이 누구세요? 예수 그리스도. 사도행전 4장 12절에, &amp;quot;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amp;quot; 아멘.&lt;/p&gt;
&lt;br /&gt;

&lt;p&gt;자, 그런데 오늘 본문에 6절, 예수님께서 일부 사람을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셨어요, 아니면 모든 사람을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셨어요? 그래서 예정론에 대한 오해는 처음부터 시작하면서 &amp;quot;하나님이 다 정해 둔 거 아니냐, 이미 짜놓은 게임 아니었냐, 일부 사람이 구원받도록 일부 사람을 위해서 십자가 진 거 아니냐?&amp;quot; 여러분, 그러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구속의 사건을 폄하하는 것이고 곡해하는 거예요. 예수님은 모든 사람을 위해서 십자가를 지셨어요. 예수님은 어떠한 악인이라도 돌이킨다면, 회개한다면, 십자가의 구원을 믿는다면 그 사람을 살려내기를 기뻐하시는 줄로 믿습니다. 아멘.&lt;/p&gt;
&lt;br /&gt;

&lt;p&gt;제가 몇 년 전에 &amp;quot;북한의 지도자가 하나님을 알고 구원받을 수 있으면 좋을 텐데&amp;quot; 기도한다고 했더니, 한 그리스도인이 저에게 기도하지 말라고, &amp;quot;그는 저주를 받아야 되고 지옥에 가야 된다&amp;quot;고. 알죠. 알지만, 여러분, 사도 바울은 결국에 그런 네로 같은 황제와 지도자를 위해서도 기도하잖아요. 내가 먼저 하나님보다 심판의 칼날을 드는 것이 아니라, 나는 정말 모든 사람을 위해서 주께서 십자가를 지셨다는 것을 믿는가. 여러분, 아직 천국문이 모든 사람에게 열려 있고 구원의 대로가 모든 사람에게 열려 있는 줄로 믿습니다. 이게 사도 바울의 전도와 복음 증거의 원동력이었어요.&lt;/p&gt;
&lt;br /&gt;

&lt;p&gt;마지막 7절 같이 읽어 볼까요. 시작. &amp;quot;이를 위하여 내가 전파하는 자와 사도로 세움을 입은 것은 참말이요 거짓말이 아니니 믿음과 진리 안에서 내가 이방인의 스승이 되었노라.&amp;quot; 모든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고 모든 사람을 위해 기도하라는 사명을 주셨다는 거예요. 그것은 바울뿐만 아니라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lt;/p&gt;
&lt;br /&gt;

&lt;p&gt;자, 그런데 그 얘기를 하면서 &amp;quot;모든 사람&amp;quot;이라고 얘기해 놓고 왜 이방인의 사도를 얘기했을까요? 유대인들이 그들의 기도 제목에서 제외시켰던 사람들, 그들의 전도 목록에서 제외시켰던 사람들, 그들이 누구예요? 이방인이잖아요. 그런데 그 이방인을 위해서 하나님께서 나를 복음 증거자로, 사도로 세우셨다는 거예요. &amp;quot;나는 그 누구도 포기할 수 없다&amp;quot;는 거예요. 왜? &amp;quot;나 같은 죄인도 하나님이 포기를 안 하셨는데, 내가 어떻게 그 사람들을 포기할 수 있냐&amp;quot;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amp;quot;나 같은 죄인도 포기하지 않고 구원해 주셨는데, 저 박해자도 구원받을 수 있는데, 나도 박해자였는데, 나도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의 목숨을 앗아갔던 사람인데, 이런 죄인도 건짐을 받았는데.&amp;quot; 너무나 안타까운 거예요. 여러분, 하나님이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신 것처럼, 우리 주변에 있는 사람들, 포기하지 않으셨는데, 왜 여러분이 먼저 정죄하고 포기합니까? &amp;quot;아, 그 사람은 안 돼. 그 사람은 뭐 예수, 하나님 하자 꺼낼 필요도 없어.&amp;quot; 왜 이렇게 생각하시나요?&lt;/p&gt;
&lt;br /&gt;

&lt;p&gt;여러분의 가족 중에도 먼저 포기해 버린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amp;quot;아, 남편은 얘기해도 안 돼. 그 여자는 얘기해도 안 돼.&amp;quot; 이렇게 얘기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왜 그러시나요? 제가 어제 순장 스쿨 강의하면서 그런 얘기 했어요. 여러분, 예비 순장님들이 대부분 오셨는데, 이분들의 기도 첫 번째 기도 제목이 뭘까요? &amp;quot;하나님, 제가 순장을 할 때 좋은 순원들을 만나게 해 주세요.&amp;quot; 우리가 다 하는 기도잖아요. 애들 학교 가면 &amp;quot;좋은 친구, 좋은 선생님 만나게 해 주세요.&amp;quot; 물론 만남의 축복도 기도해야 되지만, 더 적극적이고 주도적이고 복음적인 기도는 뭘까요?&lt;/p&gt;
&lt;br /&gt;

&lt;p&gt;&amp;quot;하나님, 나를 만나는 사람은 다 주님을 만나게 해 주세요. 그 사람이 어떤 부정적인 사람이든, 어떤 인생이 깨어진 사람이든, 어떤 아픔이 있는 사람이든, 나를 만나는 사람은 주님의 은혜를 체험하고 복음을 체험할 수 있게 해 주세요.&amp;quot; 할렐루야. 여러분, 크리스천들이 스스로 운신의 폭을 좁히면서 살아가는 경우 너무 많습니다. 아니요. 사도 바울은 당대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 없었던 거예요. 중보기도의 대상이 아닌 사람이 없었던 거예요. 그러니까 그렇게 온 세상을 끌어안았으니 온 세상을 다니며 복음을 전한 겁니다.&lt;/p&gt;
&lt;br /&gt;

&lt;p&gt;마음의 그릇이, 마음의 사이즈가 인생의 사이즈고, 내 영혼의 사이즈가 하나님의 기적과 역사하심의 사이즈가 될 줄로 믿습니다. 이 시간 함께 기도하겠습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details&gt;
&lt;details&gt;
  &lt;summary&gt; 2026.03.15(주) | 주일설교 | 은혜가 모든 것을 이긴다! (딤전 1:12-20) &lt;/summary&gt;

&lt;br /&gt;
&lt;br /&gt;

&lt;h1&gt;은혜가 모든 것을 이긴다! (딤전 1:12-20)⎟ 이상준 목사⎟ 2026.03.15&lt;/h1&gt;
&lt;br /&gt;

&lt;p&gt;&lt;strong&gt;본문:&lt;/strong&gt; 디모데전서 1장 12-20절&lt;br&gt;&lt;strong&gt;설교자:&lt;/strong&gt; 이상준 목사&lt;br&gt;&lt;strong&gt;날짜:&lt;/strong&gt; 2026년 3월 15일&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 설교 요약 ]&lt;/h2&gt;
&lt;br /&gt;

&lt;p&gt;디모데전서 강해 세 번째 시간으로, &amp;quot;은혜가 모든 것을 이긴다&amp;quot;는 제목 아래 압도적인 하나님의 은혜가 인생의 모든 환난과 고난을 이겨내게 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lt;/p&gt;
&lt;br /&gt;

&lt;p&gt;&lt;strong&gt;1. 하나님이 나를 믿어 주신다 — 충성되이 여기심 (12-13절)&lt;/strong&gt;&lt;br&gt;사도 바울은 주께서 나를 능하게 하셔서 복음 증거의 직분(원어: 섬김)을 맡기셨다고 고백한다. 인간적으로는 아무 근거도 없는 바울 — 그리스도인들을 박해하고 신성을 모독하던 청년 사울 — 을 택하신 것은 하나님이 그를 믿어 주셨기 때문이다. 욥기가 증언하듯, 하나님은 우리의 죄성 가득한 모습을 믿어 주시는 게 아니라, 우리 안에 담아두신 가능성을 믿어 주신다. 섬김의 직분을 맡기신 것 자체가 하나님의 신뢰이자 감사의 제목이다.&lt;/p&gt;
&lt;br /&gt;

&lt;p&gt;&lt;strong&gt;2. 은혜의 낙수 효과 — 압도적 은혜가 평생의 원동력 (14-16절)&lt;/strong&gt;&lt;br&gt;&amp;quot;우리 주의 은혜가 넘치도록 풍성하였도다&amp;quot;(14절)는 신약 전체에서 단 한 번 등장하는 표현이다. 바울은 사역 말기에도 현재형으로 고백한다. 이것이 낙수 효과의 원리다. 낙차(落差)의 폭이 크면 클수록 운동 에너지가 크듯, 압도적인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고백이 클수록 세상이 수위를 올려도 역전되지 않는다. 반면 은혜 고백이 줄어들면 순식간에 세상의 어둠이 역류해 들어온다. 존 뉴턴(Amazing Grace 작사자)과 찰스 콜슨(프리즌 펠로우십 창설자)의 사례처럼, 가장 비참한 과거를 가진 자가 가장 강력한 은혜의 증인이 된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죄인 중에 괴수(프로토스, 첫 번째)인 나를 먼저 구원하신 것은 후에 믿을 자들에게 본이 되게 하려 하심이다(16절).&lt;/p&gt;
&lt;br /&gt;

&lt;p&gt;&lt;strong&gt;3. 선한 싸움을 싸워라 — 믿음과 착한 양심으로 (18-20절)&lt;/strong&gt;&lt;br&gt;바울의 자기 간증은 디모데에 대한 격려로 이어진다. &amp;quot;선한 싸움을 싸우라&amp;quot;는 세 가지 의미를 갖는다. ① 개인적 싸움이 아닌 하나님 나라를 위한 군복무다. ② 혈과 육이 아닌 사탄의 권세와 싸우는 것이다. ③ 믿음과 착한 양심을 놓치지 않는 싸움이다 — 영적 전쟁이라는 명분으로 진흙탕 싸움이 되어서는 안 된다. 세상이 더티 플레이를 해도 우리는 룰을 지켜야 하며, 장렬하게 전사하는 것이 아니라 끝까지 그 자리에 남아 조직을 바꾸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압도적인 은혜가 모든 어려움을 이기게 하고, 부르심의 완성의 자리까지 인도한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 전문 스크립트 ]&lt;/h2&gt;
&lt;br /&gt;

&lt;p&gt;제목을 한번 같이 읽어 볼까요. 은혜가 모든 것을 이긴다. 하나님의 압도적인 은혜가 인생의 모든 환난과 고난을 이겨내는 삶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lt;/p&gt;
&lt;br /&gt;

&lt;p&gt;디모데전서 강해 세 번째 시간이고요. 12절 말씀을 제가 다시 읽어 보면, &amp;quot;나를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 내가 감사함은 나를 충성되이 여겨 내게 직분을 맡기심이니.&amp;quot; 사도 바울은 주께서 나를 능하게 하셨다, 디나미스라는 단어를 썼습니다. 성령의 능력을 내게 주셔서 복음을 증거하는 직분을 맡겨 주셨다, 이것이 얼마나 감사한가, 고백을 합니다.&lt;/p&gt;
&lt;br /&gt;

&lt;p&gt;여러분, 운동 선수라면 감독이 중요한 경기에 선발 출전할 수 있도록 나를 선택해 준다, 이거 굉장히 감사한 것이죠. 주님이 바울을 그렇게 선택하셨다는 거예요. 그런데 오늘 본문에 보면 &amp;quot;충성되이 여기셨다.&amp;quot; 그런데 도대체 바울이 뭘 보고 충성되이 여기셨을까? 왜냐하면은 그렇게 판단할 만한 근거가 없었어요. 바울은 그리스도인들을 박해하던 사람이었잖아요.&lt;/p&gt;
&lt;br /&gt;

&lt;p&gt;제가 어느 날 성경을 묵상하다가, 요한일서에 &amp;quot;우리가 먼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다&amp;quot; 이거는 이해가 되는데, 어느 날 깨달은 건 뭐냐면 &amp;quot;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믿어 주시는 것이 신앙생활이구나&amp;quot; 이거 알게 됐어요. 아니, 신앙이라는 것은 믿을 신(信), 바랄 앙(仰),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바라는 것이지 어떻게 하나님이 우리를 믿어 주시냐.&lt;/p&gt;
&lt;br /&gt;

&lt;p&gt;그런데 욥기를 읽어 보면, &amp;quot;어떻게 하나님은 의인에게 이렇게 고난을 주실 수 있습니까?&amp;quot; 이런 질문을 하시는 분도 있지만, 어느 날 보니까 이 욥은 하나님이 정말 신뢰해 주셨던 것이더라고요. 왜냐면 그가 하나님 나라의 대표 주자로 하나님께 선택을 받아서 사탄의 시험을 통과해야 되는데, 만약에 그 시험에 실패하면 누구 망신이에요? 하나님 망신이에요. 근데 하나님이 하나님 나라의 명예를 걸고 이름을 걸고 욥이 대표 주자로 가도록 놔두신 거예요. 그리고 그를 믿어 주신 거예요. 욥은 어떠한 고난이 와도, 어떠한 사탄의 시험에도 굴하지 않고 하나님 곁을 떠나지 않을 거라는 걸 믿어 주신 거예요. 할렐루야.&lt;/p&gt;
&lt;br /&gt;

&lt;p&gt;그러니까 어떤 분이 &amp;quot;아, 나는 그렇게까지 안 믿어 주셔도 괜찮을 것 같다. 욥은 특별한 케이스입니다&amp;quot; 이런 말씀을 드리긴 했는데, 여러분, 하나님이 우리를 믿어 주신다는 게 뭘까요? 우리 삶에도 동일하게 적용이 됩니다. 우리가 어린 자녀들을 키울 때, 정말 모든 게 어설프잖아요. 그런데 이 아이들이 앞으로 잘할 거라고 믿어 주는 거예요.&lt;/p&gt;
&lt;p&gt;아이들이 어렸을 때는 식탁을 차려 주면 아마 입으로 들어가는 거보다 흘리는 게 훨씬 많을걸요. 다 엎지르고, 뭐 걸음마 배우다가 엎어지고, 글씨도 삐뚤거, 바르게 쓰게 훈련하느라고 얼마나 오랜 세월이 걸립니까. 그래도 부모님이 &amp;quot;넌 잘할 거야, 넌 잘할 거야.&amp;quot; 이 믿어주는 부모의 믿음이 얼마나 아이에게 격려가 되는지 몰라요.&lt;/p&gt;
&lt;br /&gt;

&lt;p&gt;그런데 우리가 아이를 격려하는 것은 사랑하기 때문에 믿어 주는 것도 있지만, 또 한 가지는 그 아이 안에 잠재력이 폭발할 날이 올 거라는 믿음이 있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를 믿어 주신다는 것은 우리의 죄성 가득한 모습을 믿어 주신다는 게 아니라, 우리 안에 하나님이 담아두신 가능성을 믿어 주시는 것이더라고요. 여러분, 우리는 존귀한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은 줄로 믿습니다. 아멘. 그 가능성이 우리 안에 있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자, 그런데 이 12절 말씀 다시 한번 보여 주시면, 맨 마지막에 &amp;quot;나를 충성되이 여겨 내게 뭐를 맡기셨다&amp;quot;고요? 직분인데, 개역개정은 99% 직역 성경이에요. 그런데 직분은 직역이 아니에요. 원래 단어는 섬김이라는 단어예요. &amp;quot;나를 충성되이 여기셔서 섬김을 맡겨 주셨다.&amp;quot; 여러분, 그래서 섬김의 직분은 감사한 것이다, 라는 거예요. 왜냐면 하나님이 나를 믿어 주셔서 일을 맡기셨기 때문이에요.&lt;/p&gt;
&lt;br /&gt;

&lt;p&gt;여러분, 뭐 회사의 일이든, 집에서 심부름 하나 시켜도 믿는 사람에게 그 일을 맡기게 돼 있어요. 이게 믿음직스럽지 못하면 일을 못 맡기게 돼 있다고요. 여러분이 회사에서 일을 잘했어요, 일을 열심히 했어요. 그러면 보상으로 얻는 게 뭔가요? 성과급을 얻기도 하고, 금융 치료가 제일 효과적이다 이렇게 얘기하기도 하죠. 금융 치료, 휴가, 또 성과에 반영을 해서 여러분이 나중에 승진하는 데 도움이 되게 하는 거 이런 것도 있겠지만, 여러분이 이제 일터에서 본격적으로 일을 해 보면, 일에 대한 가장 명확한 보상은 또 다른 일이에요.&lt;/p&gt;
&lt;br /&gt;

&lt;p&gt;별로 즐거워하지 않으시지만, 여러분, 일을 잘하는 사람에게 그래서 일을 하나 더 주게 돼 있다. 그리고 내가 하는 일이 정말 잘되기를 원하면 한가한 사람한테 주지 말고 바쁜 사람에게 줘야 된다. 그 사람이 바빠진 이유가 일을 잘하니까. 근데 성경도 동일한 원리를 갖고 있더라고요.&lt;/p&gt;
&lt;p&gt;여러분, 달란트 비유 아시죠. 다섯 달란트, 두 달란트, 한 달란트. 한 달란트 받은 사람은 땅에 묻어뒀지만, 두 달란트, 다섯 달란트 받은 사람은 열심히 해서 배가시켰잖아요. 주인이 뭐라고 얘기한 줄 아세요? 마태복음 25장 21절 읽어 보겠습니다. &amp;quot;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많은 것을 내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amp;quot; 많은 일을 맡기겠다, 근데 그 많은 일이 부담스러운 게 아니라 그것이 주인의 기쁨에 참여하는 거라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여러분, 직장에 나갔는데 팀 회의를 하는데 나만 따로 앉혀 놓고 아무런 얘기를 안 해 줘요. 그거는 굉장히 좌절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amp;quot;하나님이 나를 얼마나 충성스럽게 여기셨는지 나에게 복음 준 거를 전 세계에 전하도록 하셨다&amp;quot;라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저희가 다음 주에 1인 1 사역의 날을 하려고 합니다. 교회가 부흥하고 있지만 여전히 개척 교회 맞아요. 그렇기 때문에 교회 도움의 손길들이 많이 필요할까요, 안 필요할까요? 엄청 많이 필요합니다. 이것만 놓고 봐도, 집중도 때문에 조명을 낮춰 놨지만 조명을 낮춰 놨더니 뭔지가 잘 안 보여요. 그래서 청소가 많이 필요해요. 그리고 복도는 상대적으로 밝게 인테리어를 했더니 때가 많이 타요. 그래서 청소가 또 많이 필요해요.&lt;/p&gt;
&lt;p&gt;그래서 저희가 올해 만든 팀이 있습니다. 샤이닝 팀. 반짝반짝 빛나게 하자. 그래서 여러분 가운데 찬양 못 한다, 싱어 그런 거 못 합니다 다 못한다 못한다 해도 이거는 뭐 못 하실 분이 없어요. 그러니까 샤이닝 팀 많이 지원해 주시고 여러 사역에 지원하시면 좋겠어요.&lt;/p&gt;
&lt;br /&gt;

&lt;p&gt;여러분, 예배해 드리면서 잘 차려진 음식을 먹는 것도 은혜지만, 물을 떠 나르는 하인이 느끼는 감격이 있는 줄로 믿습니다. 그 예배 사역자들 곳곳에서 미디어 사역하시는 분들 참여하시면 좋고, 또 차세대에, 저는 영류부를 앞에 위치해 둔 게 제일 좋아요. 아이들이 이렇게 어렵잖아요. 그래서 같은 층에다 놔둔 건데, 이 아이들의 존재만으로도 너무 행복한 거예요. 그냥 보고만 있어도 행복한 거예요. 할렐루야. 엄마 아빠들이 고생해서 저희가 행복을 누리는데, 이 아이들의 말씀 선생님이 될 수 있다는 거 이것도 엄청난 축복입니다.&lt;/p&gt;
&lt;p&gt;그래서 우리가 함께 하나님이 내게 섬김의 직분을 맡겨 주시는 것이 감사의 제목이 되고 축복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lt;/p&gt;
&lt;br /&gt;

&lt;p&gt;13절 이어지는 말씀에 사도 바울이 자신의 과거를 얘기합니다. 읽어 볼까요. &amp;quot;내가 전에는 비방자요 박해자요 폭행자였으나 도리어 긍휼을 입은 것은 내가 믿지 아니할 때에 알지 못하고 행하였음이라.&amp;quot; 그가 청년이었을 때 비방자요, 박해자요, 폭행자였다. 여기서 비방이라는 단어가 원어상으로 신성모독이에요. 예수님의 신성을 모르고 예수님을 모독하는 자였고, 그리스도인들을 박해했고, 아나모인으로 그 사람들에게 폭행을 하고 그들을 처형했던 사람이다.&lt;/p&gt;
&lt;br /&gt;

&lt;p&gt;근데 하나님께서 그런 청년 사울을 변화시키셨잖아요. 그러면 사도 바울 입장에서 그때를 생각하면, 오늘 본문에 설명하기를 그때는 내가 예수님을 믿지 않았기 때문에 몰라서 그렇게 했다, 그렇게 하는 것이 유대인으로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신앙이라는 이름으로 청년 사울이 온갖 죄를 지었죠. 다시 말하자면 신앙이 모든 죄악을 합리화시켜 주는 거대한 우산 역할을 해 줬던 거예요.&lt;/p&gt;
&lt;br /&gt;

&lt;p&gt;물보다 피가 진하다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그런데 그 피보다 진한 게 이데올로기, 정치 이념. 그런데 그 정치 이념보다 강력한 게 뭔 줄 아세요? 종교적 신념이라는 거예요. 이 종교적 신념이 있으면 모든 잘못된 것을 합리화시켜 주는 엄청난 역기능적인 역할을 할 때가 있어요. 그래서 이단 사이비에 빠진 사람이 온갖 악행과 만행을 양심의 거리낌 없이 저지르게 되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자, 그러면 정통 교회를 다니는 교인들도 이런 위험이 있을까요, 없을까요? 당연히 있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교회 안에서 질문하는 문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정말 이 일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일까? 정말 이 일은 하나님 나라를 세우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일일까? 질문을 할 필요가 있고, 정직하게 대답을 해야 되는 거예요. 이 교회 성도 여러분들은 신앙과 삶이 일치하는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lt;/p&gt;
&lt;br /&gt;

&lt;p&gt;자, 바울이 자신의 과거를 얘기하면서 &amp;quot;그런 자신을 불러 주시다니&amp;quot; 이런 고백을 해요. 14절 15절 같이 읽어 볼까요. &amp;quot;우리 주의 은혜가 믿음과 사랑과 함께 넘치도록 풍성하였도다.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amp;quot; 아멘.&lt;/p&gt;
&lt;br /&gt;

&lt;p&gt;정말 나를 향한 하나님의 은혜는 넘치도록 풍성하였다. 이 &amp;quot;넘치도록 풍성하였도다&amp;quot;가 성경 전체에서 딱 여기 한 번 쓰여요. 한 단어인데, 그러니까 이 사도 바울이 얼마나 감격적인 고백을 합니까. 나 어떻게, 나 같은 사람을 주님이 택하셨을까. 세상의 죄인들을 구원하시려고 오신 구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 죄인들 중에서 내가 1번인데.&lt;/p&gt;
&lt;br /&gt;

&lt;p&gt;여러분, 죄인 중에 괴수라는 표현이 있잖아요. 이 괴수가 원어적으로 뭐 괴물 이런 뜻이 아니고요, 몬스터라는 단어가 아니라 프로토스, 첫 번째라는 뜻이에요. 죄의 경중에 따라서 사람들을 쫙 세워도 내가 제일 앞에 설 거라는 거예요. 내가 일 번이고, 내가 그 죄인들 중에 우두머리인데.&lt;/p&gt;
&lt;p&gt;그러면 사도 바울이 &amp;quot;아 내가 과거, 한참 전에 내가 청년 때는 그런 사람이었지&amp;quot; 이런 얘기를 하고 있을까요? 근데 오늘 본문의 표현을 보면 &amp;quot;내가 죄인 중에 괴수였다&amp;quot;라는 과거형이 아니라 현재형이에요. 현재형. 그래서 어떤 성경 학자들은 &amp;quot;아이, 사도 바울, 이건 너무 과장 아니냐, 과도한 겸손 아니냐, 그래서 그냥 현재형으로 좀 표현한 거지&amp;quot; 이렇게 얘기해요.&lt;/p&gt;
&lt;br /&gt;

&lt;p&gt;그렇지 않습니다. 사도 바울은 복음의 비밀을 설명하다가 &amp;quot;이것은 교리가 아니라 저 자신의 간증입니다. 저는 정말 죽어 마땅한 죄인인데, 죄인들 중에서도 1번인데, 이런 나를 주님이 용서해 주셨고 회복하셨다&amp;quot;는 거예요. 이것이 어찌 놀라운 은혜가 아닌가.&lt;/p&gt;
&lt;br /&gt;

&lt;p&gt;제가 이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와 사도 바울의 삶을 묵상하다가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이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 grace of God, 이것은 인생과 사역의 거대한 낙수 효과를 일으키더라고요. 낙수 효과라는 건 원래 경제학 용어이긴 한데, 낙수라는 자연적 현상을 놓고 보면 물레방아의 원리가 이거잖아요.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 물의 위치 에너지를 바퀴가 돌게 만드는 운동 에너지로 전환시켜서 곡식을 빻는 거예요. 수력 발전소도 마찬가지입니다. 높은 곳에 물을 모아두었다가 수문을 열 때 어마어마한 양의 물이 떨어지는 거예요. 그러면서 그 낙수의 위치 에너지가 전기 에너지가 되어서 이 발전소를 돌리는 거죠.&lt;/p&gt;
&lt;br /&gt;

&lt;p&gt;여러분,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너무 지치고 힘들고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잖아요. 객관적인 이유들이 있어요. 인간관계가 힘들다든지, 그래서 직장 생활하면서 일이 힘든 게 아니라 사람 관계가 힘듭니다 이런 얘기들 많이 하세요. 그리고 내게 너무 과도하게 많은 업무가 몰려서 지치시는 분도 있고, 또 세월이 가다 보면 체력이 예전만 같지가 않아요. 그래서 이제는 힘들다, 그만 내려놓고 싶다 이럴 때가 있는 거죠.&lt;/p&gt;
&lt;br /&gt;

&lt;p&gt;근데 이런 모든 외적인 요인들과는 달리, 본질적이고 내면적인 이유가 있는데, 그것은 여러분, 평생에 나를 가장 강력하게 이끌 수 있는 내 영혼의 낙수 효과는 압도적인 하나님의 은혜인 거예요. 그런데 그 은혜에 대한 고백이 떨어지기 시작하면 힘이 떨어지는 거예요. 낙차의 폭이 크면 클수록 운동 에너지가 커지는 거잖아요. 압도적인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고백이 있는 사람들은 세상이 아무리 치받고 올라오고 수위를 높여도 이 낙차의 폭이 좁혀지지 않아요. 그런데 하나님의 압도적인 은혜에 대한 고백이 줄어들기 시작하면, 여러분, 순식간에 역전이 되면서 세상의 어둠의 물결이 나를 역류해서 들어오며 압도하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사도 바울을 보세요. 디모데전서를 기록할 때가 사도 바울의 사역 초창기일까요, 중반기일까요, 후기일까요? 후기입니다. 왜냐면 그가 로마 감옥에 1차 갇혔다가 풀려나서 딱 2년 돌아다니다가 다시 잡혀 들어가서 순교를 당했어요. 그 나와 있던 2년 사이에 디모데를 에베소에 보내고 이 편지를 쓴 거예요. 그러니까 그의 사역 말기에 한 이야기입니다.&lt;/p&gt;
&lt;p&gt;그런데 뭐라고 이야기하냐면 지금도 너무 생생하다는 거예요. 현재형이잖아요. 어떻게 나 같은 죄인이 구원을 받았을까, 어떻게 나 같은 인간이 부름을 받아서 이 사역을 하고 있을까, 지금 나 자신을 봐도 이거는 전적인 하나님의 주권적 섭리고 은혜라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이 한 가지를 생각하면 바울은 그 은혜의 낙차폭이 컸기 때문에 평생에 지치지 않고 달려갈 수 있었던 겁니다. 그래서 어디를 가든 누구를 만나든 이 놀라운 생명의 복음, 구원의 복음을 전하지 않을 수가 없었어요. 아시아에 가든 유럽에 가든 유대인들이 많은 예루살렘 한복판에 가든 그렇게 복음을 전하는 거예요. 심지어 총독에게 재판을 받을 때, 여러분, 자기를 변호해야 되잖아요. 근데 자기를 변호하지 않고 누구를 변호해요? 예수 그리스도.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증하고 있는 거예요. 로마에 끌려가서 갇혀 있을 때도 끊임없이 복음을 전했습니다. 아무도 바울을 멈추게 할 수 없었어요. 왜? 낙차의 폭이 워낙 크기 때문에 이게 뒤집어질 수가 없는 거예요. 바울을 멈출 수 없게 만든 강력한 원동력은 바로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였어요.&lt;/p&gt;
&lt;br /&gt;

&lt;p&gt;여러분, 이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로 인생을 살아가는 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어떠한 공격, 어떠한 어려움을 겪어도 여러분을 원수가 멈추게 할 수가 없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제가 좋아하는 찬양이 많지만 정말 딱 한 곡을 고르라고 하면 Amazing Grace,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님의 은혜 놀라워. 제가 늘 간증하지만 제가 우울증이 너무 심했고 자살 충동에 시달리던 소년이었거든요. 하나님이 주신 이 소중한 생명을 죽음을 묵상하면서 살았어요. 늘 부모 형제와 싸우고 친구들과 싸우고 인생을 살고 싶지 않은 인생을 사는 거죠. 그리고 중학생 때는 하나님을 저주한 적도 있어요. &amp;quot;왜 하나님은 나를 온몸이 이렇게 연약하게 종합병원으로 태어나게 해서 도대체 세상에 왜 나를 보냈냐&amp;quot;고 하나님을 욕하고 저주했던 사람이에요. 그런 나를 하나님이 건져 주셔서, 그냥 건져 주신 정도가 아니라 이 생명의 복음을 전하게 하셨으니 할렐루야. 찬양을 하지 않을 수가 없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나 같은 죄인 살리신 이 곡을 쓴 사람 아시죠? 존 뉴턴입니다. 그가 원래는 아주 신실한 기독교인 어머니 밑에서 자랐어요. 그 어머니가 아들을 말씀으로 기도로 키우고, 그 아들을 위해서 하나님께 쓰임받는 자가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하셨던 분이에요. 근데 뉴턴이 아주 어렸을 때 어머니를 여의게 됩니다. 그리고는 기숙학교에 보내졌는데, 아이가 내면이 힘드니까 학교에서 사고를 치고 중간에 중퇴를 합니다.&lt;/p&gt;
&lt;br /&gt;

&lt;p&gt;그리고는 선원이 되었는데, 아프리카에 가서 아무런 죄 없는 흑인들을 데려다가 팔아넘기는 노예상이 된 거예요. 노예선의 선장으로 일을 하면서도 죄책감이 있었습니다. 왜? 하나님의 존재를 알았기 때문에, 어머니의 기도를 잊을 수 없었기 때문에. 그런데 그 어두운 삶에 매어 있던 그를 하나님이 계속 강권하시는 거예요. 결국에는 노예선을 포기하고 그가 신학교에 들어가서 평생의 복음을 전하는 존경받는 목사님이 됩니다. 그러니까 그의 노년을 놓고 보면, 존 뉴턴이 그 윌버포스의 그 노예 해방법에 영향을 미친 영적 멘토 역할을 한 사람이에요. 그러니까 그의 젊은 시절에 대해서 사람들은 다 까마득히 잊은 거예요. 영국 교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목회자들의 목회자인 감독의 자리까지 올라가게 됩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런데도 그가 평생에 죽는 순간까지 단에 설 때마다 고백하는 첫 번째 고백, 임종의 자리에서도 고백한 것은, 어떻게 나 같은 죄인을 주님이 살려 주셨는지 그 은혜가 너무나 놀랍다는 거예요. 여러분, 생각하면 아찔하지 않았겠어요? 내가 그 노예선에서 정말 내 영혼을 팔아넘기는 거 같은 악행을 저지르면서 사는 그 삶, 그 죄악에서 빠져나오지 못했다면 내가 지금의 내가 어떻게 되었을까.&lt;/p&gt;
&lt;br /&gt;

&lt;p&gt;저도 간혹 그런 생각이 들어요. 그때 그 우울증과 자살 충동이라는 것은 마치 이렇게 방문이 걸어 잠겨져 있는 어둠컴컴한 방 안에 사는 거 같았는데, 그 방에서 내가 빠져나오지 못했다면 지금의 내가 어떻게 되었을까. 여러분, 우리 안에 여전히 죄의 유혹과 공격이 남아 있지만, 그러나 우리가 주님을 의지하여 싸우면서 천성문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의 압도적인 은혜의 힘을 의지해서 나아가는 줄로 믿습니다. 이것이 복음입니다. 이 복음을 사도 바울은 직접 체험한 거죠.&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이어지는 16절과 17절의 고백이 나옵니다. 같이 읽어 볼까요. &amp;quot;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게 먼저 일체 오래 참으심을 보이사 후에 주를 믿어 영생 얻는 자들에게 본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영원하신 왕 곧 썩지 아니하고 보이지 아니하고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께 존귀와 영광이 영원 무궁하도록 있을지어다.&amp;quot; 아멘.&lt;/p&gt;
&lt;br /&gt;

&lt;p&gt;여러분, 복음을 체험하고 복음을 고백하는 사람이 복음적인 삶을 살 수 있는 줄로 믿습니다. 사도 바울이 이 복음을 체험했잖아요. &amp;quot;내가 잘해서, 내가 열심히 해서, 내가 훌륭해서 당대 세계 선교를 완성했다&amp;quot; 한 번도 그렇게 얘기한 적이 없고 생각한 적이 없어요. 왜냐면 자신은 정반대인 것을 너무나 잘 아는 거예요. 내가 얼마나 심각한 죄인인데, 정말 이거는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라는 거죠.&lt;/p&gt;
&lt;p&gt;고린도전서 15장 10절 같이 읽어 볼까요. &amp;quot;그러나 내가 나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amp;quot; 아멘.&lt;/p&gt;
&lt;br /&gt;

&lt;p&gt;이 구절을 보시면 &amp;quot;내가 사도들보다 더 열심히 했다&amp;quot;고 했어요, 안 했어요? 했어요. 객관적으로 사도 바울만큼 당대 전 세계를 다니며 선교한 사람은 없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amp;quot;이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입니다.&amp;quot;&lt;/p&gt;
&lt;p&gt;제가 예전에 신학대학원 다닐 때, 저희 구약학을 가르쳐 주셨던 교수님이 장영일 교수님이세요. 나중에 이제 총장이 되셨는데, 화수목금 수업이 있는데 4일 내내 점심 시간에 채플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채플 시간에는 정말 뭐 좋은 설교자들도 초대돼서 오시고 교수님들 돌아가면서 설교를 하세요. 근데 장영일 교수님, 항상 잊혀지지 않는 것은, 채플 설교를 하러 이렇게 올라오시면, 펄핏이라고 강대상이죠, 굉장히 높은 강대상, 약간 설교자의 위엄을 드러내는 그런 강대상이거든요, 그 강대상에 올라서 항상 첫 마디가 &amp;quot;저는 종로의 쓰레기통만도 못한 인간이었습니다. 그런 날을 하나님이 불러 주셔서 하나님의 말씀, 생명의 말씀을 전하게 하셨습니다.&amp;quot;&lt;/p&gt;
&lt;br /&gt;

&lt;p&gt;그러니까 저는 이분의 설교를 딱 들으면 첫 마디에서 &amp;quot;아, 이분은 정말 하나님의 은혜로 인도함을 받는 분이구나, 지식적으로 전하는 분이 아니구나.&amp;quot; 수많은 명 설교가들이 와서 설교를 하는 것과 다른 것은 내용이 기억나지 않아요. 그러나 이 첫 마디에 벌써 이분은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거예요. 하나님의 은혜가 신학생들에게 흘러가는 설교를 하셨던 거죠.&lt;/p&gt;
&lt;br /&gt;

&lt;p&gt;사도 바울이 고백합니다. &amp;quot;도대체 왜 나였을까? 평생을 내가 생각하고 또 생각을 해 봐도 아니, 어떻게 나 같은 사람을 선택하셨을까?&amp;quot; 그런데 오늘 본문에 그가 그 비결에 대해서 16절에 이야기하는 것은, &amp;quot;아, 나를 오래오래 참아 주셨던 것은 나중에 예수님을 믿고 영생을 얻을 사람들에게 본이 되게 하려 하시는 것이구나. 다시 말하자면 이런 죄인도 하나님이 구원하셔서 살리실 수 있다는 것을 온 세상의 본보기로 보여 주시려는 것이었구나.&amp;quot; 이 고백을 하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제가 이 말씀의 뜻을 묵상을 하다가 딱 한 사람이 떠올랐어요. 물론 뭐 드라마틱하게 예수님 믿고 변화된 사람들이 많지만, 떠오른 한 사람은 누구냐면 찰스 콜슨입니다. 들어보신 분들도 많이 계실 텐데, 이 찰스 콜슨은 정말 20세기 미국의 최고의 지성인 중에 한 명이었죠. 미국 닉슨 대통령의 최고 법률 자문으로 일을 했던 사람이고, 법률가로서뿐만 아니라 정치인으로서도 탁월한 사람이었어요.&lt;/p&gt;
&lt;br /&gt;

&lt;p&gt;근데 1974년 워터게이트 사건에 연루가 되죠. 이 문제의 연루로 감옥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러니까 미국 최고의 지성인의 위치에서 한 순간의 재소자로 전락하게 된 거예요. 그때 동료 백악관 직원들이 그를 위해서 중보기도 하고 그에게 복음을 전해요. 그때 그가 그 방에서 무릎을 꿇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게 돼요. &amp;quot;내가 세상에 남부러울 것이 없고 내가 최고 잘 나가는 인생이었던&amp;quot; 그 사람의 인생이 완전히 뒤집어지게 됩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러면서 76년에 출소를 하고, 교도소 선교회 프리즌 펠로우십이라는 선교 단체를 만들어서 미국에 있는 교도소의 재소자들과 그 가족들을 경제적으로 돕고 복음을 전하는 사역을 하게 돼요. 찰스 콜슨이라는 인물이 정말 최고의 위치에서 바닥에 떨어지고 감옥을 갔다 오는 사람이잖아요. 정치인의 인생, 법률가의 인생을 다 접고 그냥 복음을 위해서 나머지 인생을 살게 돼요. 그러면서 수많은 재소자들이 변화되고 그 가족들이 변화됩니다. 할렐루야. 그가 나중에 종교계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템플턴상을 받게 돼요.&lt;/p&gt;
&lt;br /&gt;

&lt;p&gt;그러면서 러빙 갓(Loving God)이라는 책, 이분의 책이 여러 권이 있는데 다 너무 좋은 주옥 같은 책들인데, 러빙 갓이라는 책이 참 저는 좋아서 한 서너 번을 읽은 것 같아요. 여러분에게도 꼭 일독을 권합니다. 근데 이 책을 20개국 언어로 번역을 해서 많이 퍼져 나간 거예요. 그런데 수천 통의 레터가 그에게 옵니다. &amp;quot;내가 이 책을 읽고 뜨거운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했다.&amp;quot; 1990년에 고소련의 한 수감자가 그에게 편지를 보냅니다. 그러면서 이 사람이 무슨 얘기를 하냐면, &amp;quot;내가 정권의 탑 포지션에 있을 때 얼마나 소련의 정책을 변화시키기 위해서 노력했는지, 그러나 이 한 권의 책만도 못했던 것이구나.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훨씬 더 비교할 수 없이 강력했구나.&amp;quot; 이걸 고백하게 돼요.&lt;/p&gt;
&lt;br /&gt;

&lt;p&gt;그러면서 그가 이런 얘기를 합니다. 이 책에서 &amp;quot;내가 받은 학위들, 내가 법률가로서 승소했던 사건들, 고위직에서 내렸던 주요 결정들, 내 삶은 완벽한 성공 사례였다. 나는 완벽한 아메리칸 드림의 완성이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하나님 앞에서 아무런 의미도 갖지 못했다. 오히려 전과자라는 엄청난 실패, 바로 그것이 하나님께서 내 인생을 의미 있게 사용하시기 위한 시작점이 되었다.&amp;quot; 할렐루야.&lt;/p&gt;
&lt;br /&gt;

&lt;p&gt;그러니까 사람들이 &amp;quot;아니, 그 사람이, 그 사람이 그리스도인이 되었다고, 그 사람이 변했다고 믿을 수가 없는 거예요.&amp;quot; 사도 바울도 그랬죠. 사도 바울이 청년 사울이 박해자가 변하니까 사람들이 믿을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일반 성도들만 못 믿은 게 아니라 열두 사도들도 못 믿었어요. &amp;quot;어떻게 그 사람 변할 수 있느냐&amp;quot; 이렇게 생각을 했다고요.&lt;/p&gt;
&lt;br /&gt;

&lt;p&gt;여러분, 사도 바울이 고백합니다. 로마 시민권을 가진 것도, 바리새파로 율법을 공부하고 헌신했던 것도, 헬라의 학문과 언어를 통달했던 것도 다 주님 앞에서는 아무 쓸모 없는 것이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고, 내가 이렇게 쓰임을 받는 것은, 나의 나된 것은 오직 압도적인 주님의 은혜인 줄로 믿습니다. 이 고백을 하고 나니까, 자신의 인생 고백을 하고 나서, 마지막 17절에 영원하신 왕, 불변하시고 유일하신 전능자 하나님께 오직 모든 영광과 존귀를 돌려 드릴 수밖에 없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내가 잘해서 이 자리에 올랐다면 내 영광이지만, 이것은 말도 안 되는 인간을 들어서 변화시키셔서 쓰신 하나님의 역사이기 때문에, 여러분, 인생을 살면서 내 힘으로 여기까지 왔다면 내 자랑, 내 영광이 되겠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여기까지 왔다면 우리가 전심으로 하나님을 예배하는 예배자가 되는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마지막 18절에서 20절 같이 읽어 보겠습니다. 시작. &amp;quot;아들 디모데야 내가 네게 이 교훈으로써 명하노니 전에 너를 지도한 예언을 따라 그것으로 선한 싸움을 싸우며, 믿음과 착한 양심을 가지라. 어떤 이들은 이 양심을 버렸고 그 믿음에 관하여는 파선하였느니라. 그 가운데 후메내오와 알렉산더가 있으니 내가 사탄에게 내준 것은 그들로 훈계를 받아 신성을 모독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amp;quot; 아멘.&lt;/p&gt;
&lt;br /&gt;

&lt;p&gt;사도 바울이, 이 디모데에게 보내는 편지 중간에 갑자기 자기 간증을 했잖아요. 이 간증을 중간에 왜 했을까? 앞부분에 거짓 교사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자기 영광을 삼았잖아요. 그러니까 아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죄인들을 살려내기 위해서 주신 것이다, 그런데 자신이 죄인들 중에 넘버원이잖아요. 그러니까 나 같은 죄인을 살려 주시는 데 이 말씀이 쓰인 것이다 라는 예시를 든 것이고, 또 뒷부분과 연결을 해서 보면 디모데에게 격려의 말을 하는 거예요. &amp;quot;하나님이 나 같은 사람도 쓰시지 않느냐? 너 위축되지 마라. 낙심하지 마라. 포기하지 마라. 파이팅을 해라.&amp;quot; 이 얘기를 하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여러분, 우리가 자녀들을 격려할 때, 어떤 분들은 보면 다 치는 게 격려인 줄 알더라고요. 파이팅하라고 하면서 &amp;quot;야, 아빠는 아무리 어려워도 돈도 없고 가난하고 힘들고 아무것도 못 해냈는데 다 뚫고 나갔어.&amp;quot; 이거를 격려인 것으로 착각하시는 분들이 있더라고요. 여러분, 사도 바울이 만약에 그런 식이었다면, 정말 사도 바울이야말로 모진 박해와 고난과 어려움을 다 겪은 사람이잖아요. &amp;quot;내가 이 모든 어려움에도 나는 한 번도 무릎 꿇지 않았는데, 너는 그냥 그 교회 하나 하고 있는데 그렇게 흔들리면 어떡하냐?&amp;quot; 이렇게 얘기하지 않았잖아요.&lt;/p&gt;
&lt;br /&gt;

&lt;p&gt;바울이 뭐라고 얘기해요? 자신의 가장 부끄러웠던 과거를 얘기해요. 제가 가끔 아빠들을 보면서 약간 안타까운데, 아빠들은 자신의 약한 모습을 보이면 그것으로 끝난다고 생각해요. 아니요. 사도 바울은 탱크 같은 사람이었어요. 그런데 바울이 자기 아들 디모데에게 뭐라고 얘기해요? &amp;quot;내가 얼마나 비참한 인생이었는지, 내가 얼마나 망가진 인생이었는지, 그런데 그 순간에도 하나님이 나를 기다려 주셨고 참아 주셔서 나를 회복해서 쓰신 거다.&amp;quot; 여러분, 이게 아들 디모데를 격려하기 위한 메시지였던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아빠는 늘 강한 모습을 보여야 되고, 아빠는 흔들리지 말아야 되고, 아빠는 무너지지 말아야 되고. 아니요. 여러분의 자녀에게 &amp;quot;내 인생의 가장 힘든 굴곡의 시간에 하나님이 나를 붙잡아 주셨다&amp;quot;는 거, 그것을 얘기할 수 있는 아빠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게 격려가 되었던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자, 지난 본문에 보면 13절에 &amp;quot;내가 전에는&amp;quot; 이렇게 돼 있잖아요. 그래서 이제 사도 바울의 비포인데, 그 바울의 과거는 죄인의 괴수였죠. 근데 오늘 본문의 말씀에 18절에 보면 디모데의 과거인 &amp;quot;전에&amp;quot;라는 표현이 나와요. 그런데 그의 전에는 뭐냐면, 그는 신앙의 순탄한 길을 걸어왔고 예언을 받은 것이 있어요. 그 예언이 뭐냐면, 이제 4장에 가서 나오는데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은사와 사역을 하라는 예언이었어요. 그러니까 디모데는 말씀 증거의 은사를 받은 사람이에요. &amp;quot;너는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선한 싸움을 싸우라.&amp;quot; 이렇게 권면합니다.&lt;/p&gt;
&lt;br /&gt;

&lt;p&gt;자, 거짓 교사들이 많잖아요. 그러니까 &amp;quot;너는 진리의 말씀을 분별하는 사람으로서 선한 싸움을 싸워야 된다.&amp;quot; 저를 따라 해 보세요. &amp;quot;선한 싸움을 싸워라.&amp;quot; 선한 싸움을 싸워라.&lt;/p&gt;
&lt;br /&gt;

&lt;p&gt;자, 세 가지로 의미를 좀 정리하고 싶은데, 첫 번째는 개인적인 싸움을 싸우라는 뜻이 아니라, 원어상의 이 단어의 의미는 군복무를 하다는 뜻이에요. 하나님 나라의 군대로서 싸우는 거지 개인적인 싸움이 아니다. 이 사람들이 내 목회를 힘들게 하네, 왜 나를 힘들게 하지, 개인적으로 싸우라는 얘기가 아니라, 하나님 나라를 지켜내기 위한, 하나님 나라의 방위, 디펜스, 그것을 위해서 이 사람들을 엄격하게 진리 안에서 분별해 내야 된다.&lt;/p&gt;
&lt;p&gt;두 번째, 사람과 싸우는 게 아니에요.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잖아요. 우리의 씨름은 악한 사탄의 권세와 싸우는 것입니다.&lt;/p&gt;
&lt;p&gt;세 번째, 오늘 본문의 말씀에 19절 한번 잠깐 보여 주시면, &amp;quot;믿음과 착한 양심을 가지라.&amp;quot; 왜 믿음과 착한 양심을 가지라 얘기했을까요? 선한 싸움을 싸우다가 이 두 가지를 놓치기가 쉽다는 거예요. 이 두 가지 놓치면 안 된다. 신앙 양심에 따라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싸움을 싸워야 된다.&lt;/p&gt;
&lt;br /&gt;

&lt;p&gt;우리가 가정이나 일터에서 나를 근거 없이 괴롭히고 모욕하고 어렵게 만드는 사람들, 기도하면서 &amp;quot;하나님, 내가 영적 전쟁에서 지지 않게 해 주십시오.&amp;quot; 근데 영적 전쟁으로 시작을 했는데 나중에 진흙탕 싸움이 되는 경우가 있어요, 없어요? 많이 있어요. 그러면 그것은 선한 싸움이 아니라는 거예요. &amp;quot;선한 싸움을 싸우고 영적 전쟁을 하라&amp;quot;고 했다고 호전적이 되라는 뜻이 아니에요.&lt;/p&gt;
&lt;p&gt;가끔가다 그리스도인들 중에 오해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그래서 기도 막 세게 열심히 하시는 분들 중에 센 캐릭터가 되셔 갖고 막 교회에서 아나모인으로 막 소리 지르고 이런 분들이 있어요. 아니요. 그런 거 하라는 뜻이 아니에요. 정말 거룩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전쟁이라면, 이 성전은 차분하게 치뤄야 되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우리가 성경 통독할 때 보면, 여호수아서를 보세요. 여호수아서가 정복 전쟁인데 너무 차분한 거예요. 왜? 거룩을 위한 전쟁이에요. 이건 약탈을 위한 전쟁이 아니기 때문이에요. 하나님의 백성들이 그 땅에 들어가서 거룩한 나라를 세울 수 있느냐 없느냐라는 이 절체절명의 사명을 갖고 들어갔기 때문에, 굉장히 여호수아서는 차분합니다. 악이 좋아서 악을 쓰는 것이 아니라, 선을 이루기 위한 선한 싸움을 싸우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그런데 세상은 우리에게 세상 신화를 이야기합니다. &amp;quot;너, 사람들에게 약하게 보이면 안 돼. 너, 차라리 센 캐릭터가 되는 게 나은 거야. 그 직장에서, 일터에서, 거래처와의 관계에서 호전적이 되고 공격적이 되고, 당하는 이 공격을 해야지, 그래야 생존할 수 있는 거야.&amp;quot; 이 세상은 끊임없이 이런 얘기를 합니다.&lt;/p&gt;
&lt;p&gt;여러분, 그런데 세상이 룰을 어기고 온갖 편법과 불법을 행하고 더티 플레이를 해도, 여러분은 룰을 지켜야 돼요. &amp;quot;그럼 나만 룰을 지키면서 어떻게 이기라는 거냐?&amp;quot; 그러나 우리는 선으로 악을 이길 수 있다는 것, 빛으로 어둠을 압도할 수 있다는 것, 진리가 비진리를 드러낸다는 것을 세상에 보여 줘야 되는 사명이 있는 줄로 믿습니다. 아멘.&lt;/p&gt;
&lt;br /&gt;

&lt;p&gt;제가 얘기하는 분은 알아도 안다고 하지 마세요. 제 형제를 오랫동안 케어하고 있는데, 회사가 너무 불합리한 거예요. 정말 불합리한 건 저도 얘기를 들어 보니까 참기가 어려울 정도로 불합리하더라고요. 너무너무 불합리한데, 이 형제가 세상의 생존 기술을 배웠던 사람이거든요. 어떻게 사람들을 압박하고 좌지우지할 수 있는지를 아는 사람이에요. 근데 하나님이 그거 하지 말라는 거예요. &amp;quot;너 가만히 있어라. 맞대응하지 마라. 화내지 마라.&amp;quot; 하나님이 그거 못 하게 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한 달을 참다가 저한테 그러더라고요. &amp;quot;전 더 이상 못 참겠습니다. 그냥 사표를 던지겠습니다.&amp;quot; 그래서 제가 두 가지를 하지 말라고 했어요.&lt;/p&gt;
&lt;br /&gt;

&lt;p&gt;여러분도 마찬가지인데, 두 가지를 하지 마셔야 돼요. 영적 전쟁한다고 호전적으로 싸우는 거, 그 싸움이 좋아서 싸우는 거거든요. 아니요, 그거 하시면 안 돼요. 또 한 가지, 제가 그 형제에게 얘기한 거는 &amp;quot;장렬하게 전사하지 마라.&amp;quot; 그거는 자기만 멋있는 거지. 사표 딱 던지고 &amp;quot;내가 이런 데서 일해야 되는 줄 알아&amp;quot; 나가는 거, 그거 하지 마라. 끝까지 그 전쟁터에 서서 남아 있어야 된다. 그 전쟁터에 남아서 끝까지 버티면서 하나님의 사람으로, 장렬하게 전사하는 게 아니라 끝까지 가서 그 조직을 바꿀 수 있는 사람이 돼야, 진짜 하나님의 희망의 메시지를 세상에 전하는 사람이 되는 겁니다.&lt;/p&gt;
&lt;br /&gt;

&lt;p&gt;여러분, 날마다 하나님의 압도적인 은혜가 우리의 인생의 모든 어려움을 이기게 하시고 뛰어넘게 하셔서, 여러분, 하나님의 부르심의 그 자리까지, 완성의 자리까지 가는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이 시간 함께 기도하겠습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details&gt;
&lt;details&gt;
  &lt;summary&gt; 2026.03.14(토) | 새벽기도 | 마 22:34-46(고대욱 목사님) &lt;/summary&gt;

&lt;br /&gt;
&lt;br /&gt;

&lt;h1&gt;새벽기도 260314 &amp;quot;반쪽짜리의 신앙으로 살아갈 것인가?&amp;quot;&lt;/h1&gt;
&lt;br&gt;

&lt;p&gt;&lt;strong&gt;본문:&lt;/strong&gt; 마태복음 22장 34-46절&lt;br&gt;&lt;strong&gt;설교자:&lt;/strong&gt; 고대욱 목사&lt;br&gt;&lt;strong&gt;날짜:&lt;/strong&gt; 2026년 3월 14일&lt;/p&gt;
&lt;br&gt;
&lt;br&gt;
&lt;br&gt;

&lt;h2&gt;[ 설교 요약 ]&lt;/h2&gt;
&lt;br&gt;

&lt;p&gt;본문은 마태복음 22장 34-46절을 중심으로 &amp;quot;반쪽짜리의 신앙으로 살아갈 것인가?&amp;quot;라는 제목으로, 바리새인과 율법사의 모습을 거울 삼아 오늘 우리 신앙의 민낯을 점검한다.&lt;/p&gt;
&lt;br&gt;

&lt;p&gt;&lt;strong&gt;1. 율법사의 시험 — 배우려는 질문이 아닌 넘어뜨리려는 질문 (34-36절)&lt;/strong&gt;&lt;br&gt;사두개인들을 이기신 예수님의 소식을 들은 바리새인들이 다시 모여 율법사를 보내 시험한다. &amp;quot;율법 중에서 어느 계명이 큽니까?&amp;quot; 이 질문의 의도는 진리 탐구가 아니라 어떻게 대답해도 꼬투리를 잡으려는 것이었다. 그러나 예수님은 흔들리지 않으시고 오히려 이 시험을 통해 율법의 본질을 드러내신다.&lt;/p&gt;
&lt;br&gt;

&lt;p&gt;&lt;strong&gt;2. 예수님의 답변 — 온 율법의 강령: 하나님 사랑 + 이웃 사랑 (37-40절)&lt;/strong&gt;&lt;br&gt;예수님은 신명기 6장 5절(&amp;quot;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amp;quot;)과 레위기 19장 18절(&amp;quot;이웃을 네 자신같이 사랑하라&amp;quot;)을 인용하신다. 핵심은 두 계명을 &amp;quot;그와 같으니&amp;quot;로 연결하신 데 있다. 하나님 사랑은 반드시 이웃 사랑으로 드러나야 하며,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다.&lt;/p&gt;
&lt;br&gt;

&lt;p&gt;&lt;strong&gt;3. 예수님의 반문 — 그리스도는 다윗의 자손이자 다윗의 주 (41-46절)&lt;/strong&gt;&lt;br&gt;예수님이 먼저 &amp;quot;너희는 그리스도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느냐?&amp;quot;고 물으신다. 바리새인들은 &amp;quot;다윗의 자손&amp;quot;이라 답했지만, 예수님은 시편 110편 1절을 인용해 반문하신다. 가부장 사회에서 아버지가 자기 후손을 향해 &amp;quot;내 주&amp;quot;라 부를 수는 없다. 메시아는 단순히 다윗의 자손(참 사람)일 뿐 아니라 다윗이 &amp;quot;주&amp;quot;라 부른 참 하나님이시다. 바리새인들은 메시아를 기다리면서도 정작 메시아가 누구인지 절반만 알고 있었다.&lt;/p&gt;
&lt;br&gt;

&lt;p&gt;&lt;strong&gt;결론&lt;/strong&gt; — 이 두 이야기는 하나로 수렴된다. 하나님을 사랑한다 말하면서 이웃을 외면하는 신앙,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내 필요를 채우는 분 정도로만 바라보는 신앙은 반쪽짜리다. 머리에 있는 말씀이 가슴으로, 가슴의 말씀이 발로 살아질 때까지 온전한 신앙으로 나아가야 한다.&lt;/p&gt;
&lt;br&gt;
&lt;br&gt;
&lt;br&gt;

&lt;h2&gt;[ 전문 스크립트 ]&lt;/h2&gt;
&lt;br&gt;

&lt;p&gt;나오신 모든 성도님들을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오늘도 온 마음과 생각과 뜻을 주님께 드리며 살아계신 하나님의 음성 듣는 시간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그의 거룩한 이름을 송축하라. 아멘.&lt;/p&gt;
&lt;br /&gt;

&lt;p&gt;이 시간 함께 기도할 때, 먼저는 말씀처럼 주님을 찬양하며 올려 드리는 기도를 함께 드리길 원합니다. 영화로우신 주님, 크고 높으신 주님, 우리 안에 있는 모든 것들이 다 주님의 거룩하신 이름을 찬양하기 원합니다. 나의 전 삶을 드리고 온 마음을 드려서 주님을 찬송합니다. 입술을 열어 고백합니다. 이 시간 높임을 받아 주시옵소서.&lt;/p&gt;
&lt;br /&gt;

&lt;p&gt;나의 삶에 등불이 되어 주시고 나의 삶에 선한 목자가 되어 주시는 주님, 나의 아버지가 되어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나의 인생이, 우리의 인생이 그렇게 순전하게 주님만 따라가는 인생 되기를 원합니다. 나의 삶을 주님께 온전히 올려 드립니다. 그렇게 이 시간 주님을 찬양하며 함께 기도하며 나아갑니다.&lt;/p&gt;
&lt;br /&gt;

&lt;p&gt;할렐루야. 주님, 오늘도 이 아침에 주님을 만나러 나오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이 새벽을 깨어 아버지의 말씀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기도 앞에 나오는 마음으로 나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우리의 온 삶을 들어서 주님을 찬양하기 원합니다. 아버지, 나의 인생이, 나의 평생이 주님을 찬양하고 주님을 찬송하는 그런 인생이 되기를 원합니다.&lt;/p&gt;
&lt;br /&gt;

&lt;p&gt;나의 걸음이 주님을 찬양하고 주님을 높여 드리며 주님 앞에 감사로 이어지는 인생이 되기를 원합니다. 주님, 우리의 인생이 그렇게 이 시간 가운데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내가 이제까지 걸어온 길에 주님께 감사가 없었다면, 이제까지 걸어온 길에 찬양이 없었다면, 주님, 오늘 이 시간 주님 말씀하여 주시고 새롭게 하여 주시고 변화시켜 주셔서, 우리 앞으로의 인생이 정말 주님을 찬양하고 주님께만 감사를 올려 드리는 인생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lt;/p&gt;
&lt;br /&gt;

&lt;p&gt;영화로우신 주님, 크고 높으신 주님, 주님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주님, 나의 삶을 이끄시고 나의 삶의 주인 되시고 온 땅의 창조주 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 주님의 그 높으신 이름을 찬양합니다. 주님, 우리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내가 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주님, 나 연약하고 부족한 이런 나를 살게 하시고 주님 앞에 나아오게 하시고 아버지의 자녀 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lt;/p&gt;
&lt;br /&gt;

&lt;p&gt;주님, 우리 인생이 이 고백을 놓치지 않는 인생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앞에 평생을 들어서 찬양하는 인생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모든 일들이 감사로 시작되고 감사로 끝맺어지는 인생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나의 평생에 주님을 감사하기를 원합니다. 주님 앞에 감사의 고백이 끊어지지 않는 인생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lt;/p&gt;
&lt;br /&gt;

&lt;p&gt;주님, 이 아침에 우리가 함께 예배할 수 있는 공간을 허락하심에, 예배할 수 있는 공동체를 허락하심에, 이 예배를 허락하심을 감사합니다. 주님, 우리가 기도할 수 있는 입술을 허락하심을 감사합니다. 우리가 주님 앞에 나아올 수 있는 발을 허락하심을 감사합니다. 주님, 우리가 주님 앞에 찬양할 수 있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주님 앞에 엎드릴 수 있게 하심을 감사합니다.&lt;/p&gt;
&lt;br /&gt;

&lt;p&gt;주님, 우리가 그렇게 주님 앞에 끊임없이 무릎 꿇고 예배하며 기도하는 인생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가운데 주님 앞에 한 사람의 예배자로 나아갑니다. 우리의 마음, 전심을 다하여서 주님 앞에 예배하게 하시고, 그 예배 가운데 살아계신 주님을 만나는 시간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살아계신 주님을 경험하게 되기를 원합니다. 생생하게 말씀을 느끼기를 원합니다. 이 시간 가운데 주님의 임재 가운데 들어가기를 원합니다.&lt;/p&gt;
&lt;br /&gt;

&lt;p&gt;아버지, 이 모든 시간 가운데, 모든 평강 가운데 충만히 임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이 시간 가운데 충만히 임하여 주셔서 각 사람의 마음 가운데 주님 만나 주시고 만져 주시고, 우리 기도 가운데 충만히 임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그렇게 주님을 찬양하는 시간 되기를 원합니다. 아버지, 모든 시간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주님, 감사합니다.&lt;/p&gt;
&lt;br /&gt;

&lt;p&gt;다시 한번 기도할 때에 우리의 지난 죄들을 주님 앞에 자복하며, 이 시간 그리스도의 보혈로 온전히 깨끗게 되기를 함께 기도하길 원합니다. 말씀이신 주님, 십자가의 보혈을 의지하며 나아갑니다. 이 시간 우리의 크고 작은 모든 죄를 생각나게 하시고, 아버지 앞에 꺼내어 회개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성령의 임재를 구합니다. 이 시간 각 영혼에게 충만히 임하사, 모든 것 주님 앞에 내려놓고 고백하게 하시고, 또 말씀으로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lt;/p&gt;
&lt;br /&gt;

&lt;p&gt;거룩하고 순결한 영을 부어 주시사, 모든 죄 앞에서 자유하게 하시고, 온전히 말씀으로 새롭게 되는 이 시간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렇게 주여, 한마음으로 다 같이 기도하며 나아갑니다.&lt;/p&gt;
&lt;p&gt;주님, 아버지, 이 시간 성령의 임재를 구하며 나아갑니다. 아버지, 이 시간 가운데, 이 공간 가운데 주님을 초청합니다. 주님을 초대합니다. 아버지, 우리 각 영혼에게 주님 충만히 임하여 주시사, 이 시간 우리의 크고 작은 은밀한 모든 죄들을 생각나게 하시고 주님 앞에 자복함으로 나아가기 원합니다.&lt;/p&gt;
&lt;br /&gt;

&lt;p&gt;아버지, 거룩하고 순결한 영을 부어 주시고, 그리스도의 보혈의 능력을 의지하며 나아갈 때, 아버지, 우리를 주님 앞에 낱낱이 고백할 수 있는 그런 은혜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지난 한 주간을 돌아보게 하시고, 하나님 앞에 더욱더 정직하지 못했던 그 시간들, 주님 앞에서 부끄러웠던 그 시간들을 주님 앞에 온전히 내려놓고, 주님, 자유하게 되기를 원합니다.&lt;/p&gt;
&lt;br /&gt;

&lt;p&gt;주님, &amp;quot;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새것이 되었도다&amp;quot; 말씀하신 그 말씀에 따라서, 우리가 이전의 죄에 묶이지 아니하게 도와주시고, 주 앞에서 온전히 자유되는 그런 경험이 오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아버지, 나의 더러운 마음들을, 나의 죄된 마음들을, 그 누구보다 잘 아시는 주님, 주님 앞에 이 모든 죄들을 함께 고백하게 하시고, 그 고백 가운데 주님, 우리의 고백을 들으시고 우리를 용서하시는 주님을 신뢰하며 나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lt;/p&gt;
&lt;br /&gt;

&lt;p&gt;주님, 여전히 죄에 묶인 마음이 있다면, 죄의 굴레에 묶여 있는 마음이 있다면, 주님, 이 시간 자유케 되기를 원합니다. 주 앞에서 자유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십자가의 보혈을 의지하며 나아갑니다. 주님, 그 보혈로 우리를 깨끗케 하셨으니, 이 시간 우리 가운데 자유함 허락하시고, 주님 앞에 모든 걸 내려놓고 고백하는 시간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lt;/p&gt;
&lt;br /&gt;

&lt;p&gt;주님, 성령의 임재를 구합니다. 각 영혼에게 말씀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우리가 성경을 통하여, 말씀을 통하여, 또 세상 가운데 미처 듣지 못하고 알지 못하는 것들을, 이 시간 주님 성령의 빛으로 조명하여 주셔서 온전히 말씀으로 깨닫게 하시고 듣게 하시고, 주님, 깨달아 행하는 시간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우리의 귀를 열고 마음을 열어 아버지의 말씀을 듣기를 원합니다.&lt;/p&gt;
&lt;br /&gt;

&lt;p&gt;주님, 이 시간 충만하게 임하여 주시옵소서. 말씀하여 주시옵소서. 새롭게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다친 마음들이 열리게 하시고, 모든 막힌 마음들을 제하여 주시고, 아버지 앞에 온전히 깨어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끊임없이 깨어지는 가운데 우리의 마음을 낮게 하시고, 그 낮아지는 마음 가운데 주님만 높여 드리며 주님의 말씀 가운데 귀 기울여 나아가는 시간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lt;/p&gt;
&lt;br /&gt;

&lt;p&gt;주님, 이 시간 뜨겁게 임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에게 보여주시는 그 은혜 가운데 주님을 더 찬양하고 높여 드리는 시간 되게 원합니다. 아버지, 임하여 주시옵소서. 만나 주시옵소서. 이 시간 가운데 무릎 꿇고 엎드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께 엎드린 영혼들에게 아버지 말씀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상한 마음을 만지시고, 아버지, 말씀하여 주시고, 위로하여 주시고, 회복하는 시간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lt;/p&gt;
&lt;br /&gt;

&lt;p&gt;주님, 그렇게 일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을 높여 드립니다. 아버지, 영으로 오신 주님의 이름을 높여드립니다. 아버지, 이 시간 가운데 그렇게 주님의 임재를 보기 원합니다. 주님의 얼굴을 구하며 나아갑니다. 아버지, 말씀하여 주시고 보여 주시옵소서. 들려 주시옵소서. 이 시간 가운데 이끌어 주시옵소서.&lt;/p&gt;
&lt;br /&gt;

&lt;p&gt;마지막으로 오늘의 예배를 위해 함께 기도합니다. 주님의 깊은 임재 가운데 거하는 예배 되게 하시고, 그 가운데 주와 마주하는 시간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근심과 걱정의 옷을 벗어두고 가장 낮은 마음으로 주님 앞에 나아가기를 원합니다. 이 예배 가운데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만지시고, 오직 주님 앞에 엎드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알게 되기를 원합니다.&lt;/p&gt;
&lt;br /&gt;

&lt;p&gt;나에게 맡겨 주신 삶의 자리가 예배의 자리가 되게 하시고, 선교의 자리가 되게 하시고, 내가 있는 모든 곳에서 예배가 회복되고 아버지의 복음이 흘러가는 그런 시간이 되게 해 달라고, 이 시간 함께 결단하면서, 주여, 한번 무릎 꿇고 다 같이 기도하며 나아가겠습니다.&lt;/p&gt;
&lt;br /&gt;

&lt;p&gt;주여, 이 시간 예배를 주님 앞에 올려드리며 기도합니다. 이 예배 가운데 우리에게 말씀하여 주시는 그 말씀을 이 시간 듣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내가 오늘 눈앞의 편안함을 위하여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나에게 보여 주시는 기업을 위하여, 이 세상 가운데 주신 사명을 다하여 나아가는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예배가 회복되게 하시고, 나의 삶의 자리 가운데 기도가 회복되게 하시고, 가정 가운데 예배가 회복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의 예배를 통하여서 나의 삶이 변화되기를 원합니다. 나의 전 삶을 드리는 시간 되게 하여 주옵소서.&lt;/p&gt;
&lt;br /&gt;

&lt;p&gt;이 내가 가는 모든 그 발걸음이 선교의 자리가 되게 하시고, 예배의 자리가 되게 하시고, 주님 찬양하는 자리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결단하는 시간이 예배가 되기를 원합니다. 말씀으로 우리를 알려 주시고 가르쳐 주시고 주님께 남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주님의 말씀에 의지하여 나아갑니다. 주님, 세상의 그 어떤 것에도 우리가 흔들리지 아니하게 도와주시고, 오직 주님 앞에 정직한 마음으로 서게 하시고, 진리 앞에 서게 하시고, 그 진리 가운데 아버지, 흔들림 없이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lt;/p&gt;
&lt;br /&gt;

&lt;p&gt;이 예배 가운데 충만하게 임하신 주님을 찬양하며 나아갑니다. 아버지, 거룩한 주님의 영을 찬양합니다. 주님 가운데 주님을 경험하게 하시고, 깊이 경험하게 하시고, 그 말씀이 나의 삶 가운데 살아 역사하는 말씀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받은 것을 나만 가지고 누리는 것이 아니라 세상 가운데 나가게 하시고, 주님의 역사하심이 드러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가운데 성령의 영광을 바라볼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lt;/p&gt;
&lt;br /&gt;

&lt;p&gt;하나님 아버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며 나온 모든 심령 가운데 주님, 이 시간 충만하게 임재하여 주시옵소서. 영원히 변치 않으시는 신실하신 주님, 오늘도 이 은혜의 자리로 우리를 부르시니, 감사함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하나님, 이곳 가운데 충만하게 임재하여 주시사, 모든 목마른 자들 가운데 성령의 단비를 부어 주시옵소서. 하나님께서 이 자리 가운데 충만하게 임재하여 주시사, 나온 모든 영혼들이 주님의 그 영광의 빛을 목도케 하여 주시옵소서. 그렇게 함께하실 주님 기대하고 감사드리며, 살아계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lt;/p&gt;
&lt;br /&gt;

&lt;hr&gt;
&lt;p&gt;&lt;em&gt;(찬양: 예수는 우리를 깨끗게 하시는 주)&lt;/em&gt;&lt;/p&gt;
&lt;p&gt;우리를 보혈로 들어오시는 주님 앞에 다시 한번 감사와 찬양의 박수 올려 드립시다.&lt;/p&gt;
&lt;p&gt;&lt;em&gt;(찬양: 오직 예수 그리스도)&lt;/em&gt;&lt;/p&gt;
&lt;p&gt;내가 세상을 사는 바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모든 이름보다 더 뛰어나신 이름 오직 예수 그리스도. 나를 사랑하시며 부르시는 음성, 내 주 예수 그리스도. 삶의 끝까지 나의 길 인도하시리, 주는 예수 그리스도. 주님을 따르며 주의 길 가리라, 예수, 내 모든 것, 주 닮기 원하네. 주님을 높이며 영원히 찬양해, 예수, 주 닮기 원하네.&lt;/p&gt;
&lt;p&gt;&lt;em&gt;(찬양: 나의 평생에)&lt;/em&gt;&lt;/p&gt;
&lt;p&gt;나의 평생에, 나의 평생에, 단 한 가지 소원, 주의 아름다우심 보며 사랑 노래하는 것. 나의 왕 되신 주님의 얼굴 구하며, 주 사랑 안에 머물며 사랑 노래합니다.&lt;/p&gt;
&lt;br /&gt;

&lt;hr&gt;
&lt;p&gt;하나님, 우리의 삶이 주님의 일하심을 날마다 고백하고 찬양하는 삶이 되기 원합니다. 특별히 오늘 이 시간 나의 왕 되신 주님을 더욱 높이는 예배 되길 소망하오니, 이 시간 우리의 예배를 기쁨으로 받아 주옵소서. 우리의 모든 찬양이, 우리의 모든 고백들이 주님의 영광을 더욱더 높여 드리기 원합니다. 주여, 이곳에 임하여 주옵시고 온전히 주님의 은혜로 덮어 주옵소서.&lt;/p&gt;
&lt;p&gt;이것을 간구하면서 주여, 한번 외치며 다 같이 기도하며 나아가시겠습니다.&lt;/p&gt;
&lt;br /&gt;

&lt;p&gt;주여, 하나님 아버지, 이 시간 나의 아버지 되시는, 나의 전부 되신, 나의 왕 되신 주님을 찬양하며 나아갑니다. 주님, 은혜 없이는 난 하루도 살아갈 수 없음을 이 시간 고백하며 나아가기 원합니다. 주님, 오늘 믿음의 눈을 들어 주님이 하신 일들을 더 찬양하게 하여 주옵소서. 더욱더 선포하기 원합니다. 나의 현실에, 나의 상황에 매몰되어 절망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오늘 말씀을 통하여 믿음의 눈을 들어 소망을 바라보는 하나님의 사람들 되게 하여 주옵소서.&lt;/p&gt;
&lt;br /&gt;

&lt;p&gt;나를 향한 아버지의 사랑을 깨닫기 원합니다. 나에게 허락된 하나님의 은혜를 더욱더 깨닫기 원합니다. 더욱더 감사함으로 나의 삶이 언제나 하나님의 축복을 노래하며 나아가는 믿음의 자리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의 왕 되심을, 주님의 일하심을 더 찬양하며 나아가기 원하오니, 주여, 나의 예배를 기쁨으로 받아 주시옵소서. 모든 주님의 선하심을 더욱더 노래하는 이 자리가 되게 도와주옵소서.&lt;/p&gt;
&lt;br /&gt;

&lt;p&gt;하나님, 오늘 이른 아침부터 또 주님 앞에 나와 예배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깨어 말씀 앞에 엎드리게 하시사, 나를 향한 주님의 사랑이, 그 은혜가 너무나도 큼을 발견하게 하실 것을 기대하며 나아갑니다. 오늘도 내 마음에 역사하셔서, 죄의 잔재들은 다 불태워 주시옵소서. 오직 은혜만 남는 귀한 자리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내가 바라봐야 할 것을 바라보게 하여 주옵소서. 내가 감사함을 더욱더 고백하게 하여 주옵소서. 온전히 우리의 삶이 주님을 향한 찬양의 삶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모든 기쁨의 은혜를 더하실 줄 믿사오며,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lt;/p&gt;
&lt;br /&gt;

&lt;hr&gt;
&lt;p&gt;할렐루야. 좋은 아침입니다. 좋으시죠? 예,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 모두에게 임하게 될 줄 믿습니다.&lt;/p&gt;
&lt;p&gt;오늘 우리가 함께 볼 말씀은 마태복음 22장 34절에서 46절까지의 말씀입니다. 함께 교독하시겠습니다.&lt;/p&gt;
&lt;p&gt;&amp;quot;예수께서 사두개인들로 대답할 수 없게 하셨다 함을 바리새인들이 듣고 모였는데, 그중에 한 율법사가 예수를 시험하여 묻되 선생님 율법 중에서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amp;quot;&lt;/p&gt;
&lt;p&gt;&amp;quot;바리새인들이 모였을 때 예수께서 그들에게 물으시되 너희는 그리스도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느냐, 누구의 자손이냐 대답하되 다윗의 자손이니이다. 이르시되 그러면 다윗이 성령에 감동되어 어찌 그리스도를 주라 칭하여 말하되 주께서 내 주께 이르시되 내가 네 원수를 네 발 아래에 둘 때까지 내 우편에 앉아 있으라 하셨도다 하였느냐. 다윗이 그리스도를 주라 칭하였은즉 어찌 그의 자손이 되겠느냐 하시니.&amp;quot;&lt;/p&gt;
&lt;p&gt;함께 읽겠습니다. &amp;quot;한마디도 능히 대답하는 자가 없고 그날부터 감히 그에게 묻는 자도 없더라.&amp;quot; 아멘.&lt;/p&gt;
&lt;br /&gt;

&lt;p&gt;우리 암송 말씀입니다. 마태복음 25장 40절 말씀 함께 암송하시겠습니다. &amp;quot;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amp;quot; 아멘.&lt;/p&gt;
&lt;p&gt;오늘 우리의 삶이 정말 부족하고 연약한 자들을 더욱 사랑하고 함께하는 축복의 통로가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lt;/p&gt;
&lt;br /&gt;

&lt;p&gt;오늘 말씀은 마태복음 22장 34절에서 46절 말씀을 가지고 &lt;strong&gt;&amp;quot;반쪽짜리의 신앙으로 살아갈 것인가?&amp;quot;&lt;/strong&gt; 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lt;/p&gt;
&lt;p&gt;어렸을 때 저는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호기심이 참 많은 아이였습니다. 시도 때도 없이 질문을 참 많이 했었어요. 그래서 저희 부모님이 굉장히 힘든 아이였을 것입니다. 계속해서 이것저것 묻고 따지기를 좋아하고 또 질문들을 굉장히 많이 했기 때문이에요.&lt;/p&gt;
&lt;br /&gt;

&lt;p&gt;그런데 참 감사하게도, 학창 시절에 몇몇 선생님들께서는 그런 저를 보며 칭찬해 주셨어요. &amp;quot;질문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배우려는 마음이 있다&amp;quot;고 이렇게 많이들 말씀해 주셨거든요. 생각해 보면 정말 그렇습니다. 좋은 질문 하나가 사람을 성장하게 만듭니다. 또 좋은 질문 하나가 새로운 깨달음의 문을 열어 주기도 하죠.&lt;/p&gt;
&lt;br /&gt;

&lt;p&gt;그런데 여러분들도 아시겠지만, 모든 질문이 다 좋은 질문은 아닙니다. 때로 어떤 질문들은 배우기 위한 질문이기보다는 상대를 곤란하게 만들기 위해 던지는 질문이기도 하기 때문이에요. 이러한 질문은 우리 삶 속에서도 종종 보게 됩니다.&lt;/p&gt;
&lt;p&gt;예를 들어서 회사에서 회의를 할 때면, 회의 전에 좀 충분히 물어봐 줬으면 좋겠는데, 조용히 이렇게 확인해도 되는 질문들인데, 굳이 많은 사람이 있는 그 공개적인 장소에서 이렇게 질문을 던질 때가 있죠. 왜 그럴까요? 여러분, 정말 몰라서 묻는 것일까요? 아니죠. 준비가 부족해 보이게 만들기 위해서, 넘어뜨리기 위해서, 사람들 앞에서 난처해 보이게 만들기 위해서 그렇게 질문할 때가 있습니다.&lt;/p&gt;
&lt;br /&gt;

&lt;p&gt;이러한 질문은 어떤 답을 요구하기보다는 당황하게 만들기 위한 질문이죠. 사람을 세우는 질문이 아니라 사람을 넘어뜨리려 하는 질문입니다.&lt;/p&gt;
&lt;p&gt;오늘 말씀에 등장한 이 한 율법사의 질문도 바로 그런 질문이었습니다.&lt;/p&gt;
&lt;p&gt;34절에서 36절까지의 말씀 함께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amp;quot;예수께서 사두개인들로 대답할 수 없게 하셨다 함을 바리새인들이 듣고 모였는데, 그중에 한 율법사가 예수를 시험하여 묻되, 선생님 율법 중에서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amp;quot; 아멘.&lt;/p&gt;
&lt;br /&gt;

&lt;p&gt;34절 말씀을 보면, 사두개인들까지 예수님 앞에서 더 이상 대답하지 못하게 되었다는 그런 소식을 이 바리새인들이 듣습니다. 그러자 바리새인들이 다시 한 곳에 모였어요. 왜일까요? 예수님을 넘어뜨리려 하기 위함이었어요. 진리를 알기 위해서가 아니라 예수님을 또다시 시험하기 위해서였어요.&lt;/p&gt;
&lt;p&gt;35절은 그 의도를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죠. &amp;quot;그중에 한 율법사가 예수를 시험하여 묻되.&amp;quot; 이 원어 말씀을 보면요, 여기서 강조하고 있는 것은 &amp;quot;묻다&amp;quot;가 아닙니다. &amp;quot;시험하다&amp;quot;입니다. 이 질문은 단순한 질문이 아니란 거죠. 예수님을 곤란하게 만드는 질문이었습니다. 사람들 앞에서 예수님의 권위를 흔들고 꼬투리를 잡기 위한 시험이었다는 것이에요.&lt;/p&gt;
&lt;br /&gt;

&lt;p&gt;생각해 보면 마태복음 22장 전체가 그렇습니다. 헤롯당과 바리새인들이 세금 문제로 예수님을 넘어뜨리려 하죠. 사두개인들은 부활 문제로 예수님을 시험하죠. 그리고 지금 이제는 율법을 잘 안다고 자신하는 한 율법사가 나와서 이렇게 묻습니다. &amp;quot;선생님, 율법 중에서 어느 계명이 제일 큽니까?&amp;quot;&lt;/p&gt;
&lt;p&gt;질문의 의도가 분명하죠. 무슨 대답을 하든 걸고 넘어질 수 있는 질문입니다. &amp;quot;이 계명이 더 중요하다&amp;quot;고 하면 &amp;quot;저 계명이 더 중요한 거 아닙니까&amp;quot; 이렇게 얘기할 수 있고, 또 저 계명이 중요하다고 하면 또 다른 문제로 문제 삼을 수 있는 것이죠. 이들은 답을 얻기 위한 질문이 아니라 예수님을 틀리게 만들기 위한 질문을 한 것이죠.&lt;/p&gt;
&lt;br /&gt;

&lt;p&gt;그렇다면 왜 이들은 이렇게까지 예수님을 시험하는 것일까? 자신들보다 높아지고 있는 예수님의 권위와 영향력을 무너뜨리기 위해서였어요. 그렇게 예수님의 말을 트집 잡아 예수님을 계속해서 흔들고 계속해서 시험을 줬던 것이죠.&lt;/p&gt;
&lt;p&gt;사회에서 이런 사람들 만나면 여러분 어떻습니까? 굉장히 힘드시죠. 지금 여러분들 표정인 것 같습니다. &amp;quot;왜 저렇게까지 하지&amp;quot; 이렇게 싶을 때도 있습니다. 내가 뭘 잘못했을까, 억울하기도 하고, 화가 나기도 하고, 마음이 무너져요. 심지어 일상이 흔들리는 사람들도 있습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런데 오늘 말씀을 보면 예수님은 다르십니다. 조금도 흔들리지 않으세요. 왜? 이들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고 있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질문을 피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이 질문을 통해서, 이 시험을 통해서 율법의 본질을 드러내고 계십니다.&lt;/p&gt;
&lt;p&gt;37절에서 40절까지 말씀입니다. 함께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amp;quot;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amp;quot; 아멘.&lt;/p&gt;
&lt;br /&gt;

&lt;p&gt;예수님이 먼저 신명기 6장 5절 말씀을 인용하면서 이야기하십니다. &amp;quot;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누구를 사랑하라?&amp;quot;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이 말씀은요, 유대인들에게 너무나 익숙한 말씀이었어요. 경건한 유대인 가정이라면 정말 어렸을 때부터 늘 듣고 외웠던 말씀이었기 때문이죠. &amp;quot;쉐마 이스라엘, 들으라 이스라엘아.&amp;quot; 늘 부모님이 가르쳐 주셨던 말씀이요, 손목에 매고 이마에도 차고 집 문설주에 붙여 놓고 늘 소중하고 중요하게 외웠던 말씀이에요. 그러니까 바리새인들도 이 말씀이 나올 거라고 어느 정도는 예상했을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런데 예수님은 여기서 멈추지 않으시죠. 그다음으로 이어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amp;quot;둘째도 그와 같으니,&amp;quot; 레위기 19장 18절 말씀을 인용하며 얘기하시죠. &amp;quot;네 이웃을 네 자신같이 사랑하라.&amp;quot;&lt;/p&gt;
&lt;p&gt;말씀에서 중요한 것은요, 예수님이 둘째 계명을 그냥 얘기하신 것이 아니라, 그냥 덧붙인 것이 아니라는 점이에요. &amp;quot;그와 같으니라&amp;quot;고 얘기하세요.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처럼, 그와 같이, 이웃을 사랑하라. 그러니까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동일 선상에 있다는 것이죠.&lt;/p&gt;
&lt;br /&gt;

&lt;p&gt;하나님을 사랑하면 반드시 나타나는 것이 그 무엇입니까? 이웃 사랑이란 것이죠.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들의 삶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만큼 이웃 사랑이 드러나고 계십니까?&lt;/p&gt;
&lt;p&gt;&amp;quot;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다.&amp;quot; 그러니까 다시 말해, 모든 하나님의 말씀의 핵심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라는 거예요. 율법 전체를 관통하는 본질이 바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사랑하는 것,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마음이라는 것이죠.&lt;/p&gt;
&lt;br /&gt;

&lt;p&gt;근데 우리가 주목해 봐야 될 것은, 이 말씀을 들은 율법사의 대답이 기록되어 있지 않다는 거예요. 왜 그랬을까요? 기록이 안 된 것이 아니라 대답을 못 한 것 아닐까요? 예수님의 대답이 정말 말씀의 본질이면서도 동시에 말씀 앞에서 있는 자신들의 삶을 꾸짖고 있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니까요.&lt;/p&gt;
&lt;p&gt;그들은 누구보다 율법을 잘 아는 사람들이었어요.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하는 자들이었어요. 누구보다 그렇게 엄격하게 율법을 지키는 사람들이었어요. 그런데 정작 그 율법이 말하는 본질,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사랑하는 것, 그것을 삶에서 살아내고 있는가? 아니요.&lt;/p&gt;
&lt;br /&gt;

&lt;p&gt;겉으로는 하나님을 말하지만 속사람은 전혀 사랑이 없는 모습들로 살아갔어요. 형식은 있었지만 긍휼이 없었던 사람들이었던 것이죠. 지식은 있었지만 순종은 없었던 사람들. 말씀을 입으로는 말했지만 삶에서는 전혀 드러나지 않는 사람들이었던 것이죠. 예수님의 대답은 그들의 반쪽짜리 신앙을 꼬집고 있는 말씀이었던 것이죠.&lt;/p&gt;
&lt;br /&gt;

&lt;p&gt;여러분, 우리는 어떻습니까? 말씀을 아는 것보다 더 어려운 것이 말씀대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머리로는 이해했는데, 그 말씀이 가슴으로 내려오는 데는 시간이 참 많이 걸립니다. 그런데 더 어려운 것은, 가슴으로 내려온 그 말씀이 발로 살아지는 것이에요.&lt;/p&gt;
&lt;br /&gt;

&lt;p&gt;제가 예전에 섬겼던 그 교회 청소년부 여름 캠프 때 있었던 일이에요. 제가 섬기고 있던 그 청소년부 아이들과 이 말씀을 나누는데, 아이들이 말씀을 그냥 머리로만 듣지 않고 삶으로 경험했으면 좋겠다, 이런 마음들이 제 안에 있었어요. 그래서 하나님한테 지혜를 구했죠. 계속해서 기도하면서 갑자기 문득 드는 생각이 있었어요. 그래서 후배 전도사님 한 분께 부탁을 드렸어요.&lt;/p&gt;
&lt;p&gt;일부러 씻지 않은 사람처럼 보이게 하기 위해서 낡은 옷을 입히고, 몸에 흑가루를 뿌리고, 젓갈 냄새가 많이 나게 하기 위해서 젓갈을 뿌리고 소주를 뿌린 다음에, 누가 봐도 도움이 필요한 사람처럼 수련회 장소 근처를 이틀 동안 어슬렁거리게 했어요.&lt;/p&gt;
&lt;br /&gt;

&lt;p&gt;첫째 날에 교회 입구에서 그냥 앉아서 술병 들고 이렇게 앉아 있으면서 이러면서 이렇게 했던 거죠. 그래서 아이들에게 이렇게 말을 걸게 하고. 또 둘째 날에는 점심에 갑자기 식당에 들어와서, 교회 식당에 들어와서 아이들이 밥을 먹고 있을 때, &amp;quot;아, 배가 고픕니다. 밥을 좀 주십시오&amp;quot; 뭐 이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그리고 같은 날 저녁 예배 때는 &amp;quot;나도 예배를 드리고 싶습니다&amp;quot; 소리치면서 예배실로 들어오게 만들었어요.&lt;/p&gt;
&lt;br /&gt;

&lt;p&gt;여러분, 아이들 반응이 어땠을까요? 정말 아무도 맞이하지 않았어요. 몇몇 친구들은 캠프 기간 동안 저를 졸졸 쫓아다니면서 &amp;quot;전도사님 저 너무 무서워요, 어떡해요&amp;quot; 계속 물어봤었어요. 심지어 교사들 중에 몇몇 분들은 &amp;quot;수련회에 방해되니까 가라&amp;quot;고 돈을 쥐어 주시면서 저 멀리 가시라고, 교회 들어오지 마시라고 그렇게 말씀하셨어요. 심지어 장로님 한 분도 그렇게 말씀하셨어요. 저희 아버지셨어요.&lt;/p&gt;
&lt;br /&gt;

&lt;p&gt;그날 저녁 예배 때 그 전도사님이 이 차림 그대로 올라오셔서 설교를 하는데, 본인이 겪으셨던 이틀 동안에 느꼈던 감정들을 먼저 나누셨어요. 소외감, 외로움, 무시당하는 느낌, 교회에서조차 환영받지 못했던 그 마음들. 그날 모두가 충격을 받았습니다. 왜냐면 이것이 바로 우리의 신앙의 민낯이었기 때문이에요.&lt;/p&gt;
&lt;p&gt;참 감사하게도 그날 아이들이 펑펑 울면서 정말 많이 회개하고 결단했어요. 그리고 그 이후에 청소년부 분위기가 많이 달라져서 따돌림 받는 친구가 사라지기 시작했어요.&lt;/p&gt;
&lt;br /&gt;

&lt;p&gt;여러분, 우리는 사랑한다고 말합니다. 많이 말해요. 그런데 내가 받아들일 수 있을 만큼만 사랑합니다.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만 사랑해요. 내 기준 안에 들어오는 사람만 받아들입니다. 그 이상으로 나아가게 되면, 그 이상으로 불편해지면, 사랑이 멈춥니다. 냄새 나면 거리를 두고, 부담되면 외면합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런 우리를 향해 오늘 주님은 이 말씀을 통해 무엇을 말씀하고 계실까요? 이 말씀은 바리새인들만을 향한 말씀이 아니라 오늘 우리 자신을 비추는 거울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을 걷게 되어 있어요. 그리고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사람들을 외면할 수 없게 됩니다.&lt;/p&gt;
&lt;p&gt;하나님을 마음을 다해 사랑한다는 것은 단지 우리가 예배 시간에 이렇게 일찍 나와서 뜨겁게 찬양하고 기도하는 것, 이것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날마다 하나님의 뜻을 묻고 그 뜻을 따라 살아가는 것이죠. 마음을 다해, 목숨을 다해, 정말 뜻을 다해서 사랑하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때로는 그 사랑을 위해서 나의 편견과 지식들을 내려놓을 때도 있고, 희생하고 헌신하고 포기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마치 예수님이 우리에게 그렇게 행하셨던 것처럼. 머리에 있는 말씀이 가슴에 내려오기까지, 또 그 가슴에 내려온 말씀이 발로 살아질 때까지, 여러분들이 살아가는 삶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뜻이 온전하게 드러날 때까지 사랑하는 우리 모두가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 삶을 살아갈 때 우리가 거하는 모든 곳이 하나님의 나라가 될 줄 믿습니다. 그곳에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나게 될 줄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이제 새로운 전환이 일어납니다. 지금까지는요, 대부분 바리새인들 또 사두개인들 이런 사람들이 예수님께 질문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답변하는 그런 흐름 가운데 나아갔어요. 그런데 이제는 매우 이례적으로 예수님이 먼저 질문하십니다.&lt;/p&gt;
&lt;p&gt;41절에서 45절 말씀 함께 읽겠습니다. &amp;quot;바리새인들이 모였을 때 예수께서 그들에게 물으시되 너희는 그리스도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느냐 누구의 자손이냐 대답하되 다윗의 자손이니이다. 이르시되 그러면 다윗이 성령에 감동되어 어찌 그리스도를 주라 칭하여 말하되 주께서 내 주께 이르시되 내가 네 원수를 네 발 아래에 둘 때까지 내 우편에 앉아 있으라 하셨도다 하였느냐. 다윗이 그리스도를 주라 칭하였은즉 어찌 그의 자손이 되겠느냐 하시니.&amp;quot; 아멘.&lt;/p&gt;
&lt;br /&gt;

&lt;p&gt;&amp;quot;너희는 그리스도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냐?&amp;quot; 완전히 다른 질문이죠. 이 질문은요, 이제 단순한 지식 테스트가 아니에요. 정말 메시아가 누구인지를 제대로 알고 있느냐, 물으시는 것이죠.&lt;/p&gt;
&lt;p&gt;그러니까 바리새인들은 이때 자신 있게 대답합니다. &amp;quot;예, 다윗의 자손이십니다.&amp;quot; 틀린 말이 아닙니다. 사무엘하 7장 12절 말씀이나 이사야 11장 1절 등 구약의 말씀들을 보면 메시아가 다윗의 계보에서 오실 것이라고 분명하게 말하고 있죠. 그러니까 유대인들은 이 예언대로 메시아가 다윗의 계보에서 오실 것을 기대했어요. 특히 다윗과 같은 정말 멋진 왕, 위대한 왕, 다윗과 같은 구원자를 기대했습니다.&lt;/p&gt;
&lt;br /&gt;

&lt;p&gt;근데 문제는 무엇이냐? 그 기대가 너무 인간적이었다는 거예요. 그들은 로마의 압제에서 자신들을 건져낼 정치적인 메시아, 정말 민족적 영웅을 기대했던 것이죠. 메시아를 기대하게 했지만, 자신들의 기대 안에 있는 그 메시아, 그것에 메시아를 가두어두고 있었던 것이죠.&lt;/p&gt;
&lt;p&gt;그때 예수님이 시편 110편 1절 말씀을 인용하시면서 다윗이 이야기한 것에 대해서 다시 한번 꼬집으며 말씀하십니다. 어떻게 얘기하십니까? &amp;quot;그러면 다윗이 성령에 감동되어 어찌 그리스도를 주라 칭하여 말하되, 주께서 내 주께 이르시되라&amp;quot;고 얘기하죠.&lt;/p&gt;
&lt;br /&gt;

&lt;p&gt;그러니까 이걸 쉽게 말하면 뭐냐면, &amp;quot;너희 말대로 메시아가 단지 다윗의 자손이라면, 어떻게 다윗이 자기 후손을 향해서 &amp;#39;내 주&amp;#39;라고 얘기할 수 있겠냐&amp;quot;는 거예요. 당시 사회가요, 철저히 가부장적인 사회였습니다. 그러니까 아버지가 자신의 자손을, 후손을 향해서 &amp;quot;내 주&amp;quot; 이렇게 말한다는 것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이야기였던 것이죠. 그런데 그 얘기를 하고 있다는 거예요.&lt;/p&gt;
&lt;p&gt;그러니까 이 말은, 메시아를 단지 다윗의 후손으로만 보면 반쪽짜리라는 거예요. 예수님은 단지 위대한 인간이 아닙니다. 도덕적으로 탁월한 선생도 아닙니다. 백성을 고난에서 건져낼 단순히 정치적 지도자도 아닙니다. 예수님은 다윗의 자손으로 오신 참 사람이면서, 동시에 다윗이 &amp;quot;주&amp;quot;라고 부르는 참 하나님이신 것이죠.&lt;/p&gt;
&lt;br /&gt;

&lt;p&gt;안타깝게도요, &amp;quot;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다,&amp;quot; 이것을 이 바리새인들은 놓치고 있었던 것이에요. 그들은 메시아를 기다린다고 했지만, 정작 메시아가 누구인지 제대로 몰랐던 것이죠. 다윗의 자손인 것은 알고 있었지만, 다윗의 주라는 사실, 그분이 하나님이시다, 이것에 대해서는 인정하지 않았던 것이죠.&lt;/p&gt;
&lt;p&gt;율법도 안다고 했고, 메시아도 안다고 했지만, 정작 본질,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메시아의 그 참된 정체마저도 모르고 있는 그들이었던 것이에요.&lt;/p&gt;
&lt;br /&gt;

&lt;p&gt;결국, 지금까지의 이 두 이야기는 무엇을 이야기하고 있습니까? 반쪽짜리 신앙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에요.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말하지만 이웃을 사랑하지 못하는 신앙. 메시아를 안다고 말하지만 예수님을 정말 하나님의 아들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는 신앙.&lt;/p&gt;
&lt;p&gt;그리고 이 말씀은 오늘 우리에게도 똑같이 질문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말하면서 정말 이웃을 사랑하고 있는가? 아니면 내가 원하는 이웃하고만 사랑하고 있는가? 우리는 예수님을 믿는다고 말하면서 정말 예수님을 내 삶의 주님, 정말 하나님으로 모시고 있는 것인가? 아니면 어쩌면 내가 원하는 모습만 바라보고 있는 건가?&lt;/p&gt;
&lt;br /&gt;

&lt;p&gt;예수님은요, 그저 우리의 문제를 해결해 주시는 분, 그런 분이 아닙니다. 나의 자녀가 대학 진학을 잘 갈 수 있도록 길을 여시는 분, 나의 사업이 물질적으로 어려움이 없을 수 있도록 잘 되게 하시는 분, 나의 형편과 상황을 다 아시고 모든 필요를 채우시는 분, 이렇게만 생각하신다면, 그런 마음을 가지고 주님 앞에 나아가신다면, 반쪽짜리입니다.&lt;/p&gt;
&lt;p&gt;물론 예수님은 우리의 필요를 다 아시는 분이시죠. 그리고 그거 충분히 공급하시고 돌보시고 채우시는 분이시죠. 우리의 삶을 너무나도 돌보시는 분이시죠. 그러나 이것이 전부가 아니란 거예요. 이게 전부가 아니란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예수님은 우리의 주님이십니다. 예수님은요,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고 우리의 삶 전체를 다스리시는 참된 왕이십니다. 아멘.&lt;/p&gt;
&lt;p&gt;그러므로 사랑하는 여러분, 반쪽짜리 신앙에 머물지 마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시면서 내 기대 안에서만 예수님을 바라보고, 그걸 예수님을 가두는 신앙에만 머물지 마시기 바랍니다. 머리로만 아는 신앙, 입술로만 고백하는 신앙, 필요할 때만 찾는 신앙, 그것을 넘어서시길 바랍니다.&lt;/p&gt;
&lt;br /&gt;

&lt;p&gt;어느 누구든 주님이 품으라 하시면 아낌없이 사랑하시고, 온 마음을 다해 예수님을 나의 구세주, 나의 구원자, 나의 하나님, 나의 주님으로 모시는 여러분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lt;/p&gt;
&lt;p&gt;오늘 이 말씀 앞에서 우리가 결단했으면 좋겠어요. 주님,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말만 하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그 사랑이 정말 주님이 필요로 하는 그 한 영혼까지 도달하게 하여 주옵소서. 나의 머리로만 알고 있는 하나님의 사랑이 아니라, 나의 발걸음으로 살아내는 하나님의 사랑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lt;/p&gt;
&lt;br /&gt;

&lt;p&gt;주님, 주님을 내 필요를 채우시는 분, 그것으로 멈추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다윗의 주가 되시는 그 하나님의 아들, 왕의 왕 되신 주님을 내 삶의 진짜 왕으로 모시는 나의 삶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그렇게 고백하며 나갈 때, 우리가 바라보고 우리가 꿈꾸는 것 그 이상의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들을 오늘 이 시간 우리가 경험하게 될 줄 믿습니다.&lt;/p&gt;
&lt;p&gt;그래서 우리의 신앙이 반쪽짜리 신앙이 아니라, 정말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 함께 살아 있고, 예수님을 바르게 알고 바르게 따르는 완전한 믿음, 온전한 신앙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그렇게 고백하며 나가는 믿음의 자리가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lt;/p&gt;
&lt;p&gt;이 시간 함께 기도하겠습니다.&lt;/p&gt;
&lt;br /&gt;

&lt;p&gt;이 시간 먼저 기도할 텐데, 사랑하는 여러분, 혹시 우리의 신앙이 말로만 하는 사랑에 머물러 있지 않습니까?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말하지만, 정작 내 주변에 정말 도움이 필요한 그 한 사람을 외면하고 있지는 않으십니까?&lt;/p&gt;
&lt;p&gt;하나님,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말하면서도 여전히 내 기준에 맞는 사람하고만 사랑했던 모습을 회개합니다. 우리의 신앙이 말과 지식에 머무르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실제 삶 속에서 드러나게 하여 주옵소서. 지극히 작은 자 그 한 사람까지 사랑하게 하여 주옵소서. 연약한 사람을 돌보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시선이 있는 곳에 우리의 발걸음이 있게 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정말 사랑으로 우리의 가정을 회복시키고, 우리 이웃을 회복시키고, 이 나라를 회복시키는 놀라운 역사가 내 삶에 펼쳐지게 하여 주소서. 이것을 간절히 소망하면서, 우리 주여, 함께 통성으로 기도하겠습니다. 주여.&lt;/p&gt;
&lt;br /&gt;

&lt;p&gt;주님, 오, 할렐루야, 주님, 주님을 찬양합니다. 내 삶 가운데 놀라운 사랑을 알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나아갑니다. 십자가에 그 사랑으로, 아버지,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신 그 사랑으로 나를 살리신, 그 완전한 사랑을 알게 하신 하나님, 너무 감사합니다. 그러나 그 사랑을 내가 살아내지 못했습니다. 그 사랑을 내 머리로만 알고 있었지, 내 가슴으로, 내 발로 살아내지 못했음을 이 시간 회개하며 나아갑니다. 내가 원하는 사랑만 했음을 이 시간 회개하며 나아갑니다. 내가 원하는 사랑만 붙잡고 있었음을 이 시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lt;/p&gt;
&lt;br /&gt;

&lt;p&gt;오늘 이 시간 주님, 더욱더 품고 나아가길 원합니다. 지극히 작은 자 그 한 사람을 위해 눈물로 기도하는 하나님의 사람들 되게 하여 주옵소서. 연약한 사람들을 더욱더 돌보게 하여 주시고, 눈물로 찾아가게 도와주시옵소서. 내 모든 지식과 내 모든 지혜와 내 모든 것들을 내려놓고, 오늘 주님이 행하신 일들을 기대하며 오늘도 섬기며 나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사랑하게 하옵소서. 아낌없이 베풀게 도와주시옵소서.&lt;/p&gt;
&lt;br /&gt;

&lt;p&gt;우리의 신앙이 말과 지식에 머물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실제 삶 속에서 드러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놀라우신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의 삶 가운데 더욱더 드러나게 될 줄 믿습니다. 이 바리새인과 이 율법사의 삶이 아니라, 아버지,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삶을 살아내기 원합니다. 주여, 십자가의 놀라우신 사랑의 힘으로 나도 사랑하게 하여 주옵소서. 나도 베풀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붙잡아 주시옵소서.&lt;/p&gt;
&lt;br /&gt;

&lt;p&gt;이제 다시 한번 더 기도할 텐데, 예수님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을 놓고 함께 기도하며 나아가기 원합니다. 혹시 우리는 예수님을 내 삶을 도와주는 분, 그 정도로만 생각하고 있지 않으십니까? 정말 내 가정의 문제를 해결받고, 내 직장의 그 필요를 채워 주시는 분, 그 정도로만 생각하고 있지 않으십니까?&lt;/p&gt;
&lt;p&gt;주님,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때로는 필요할 때만 찾는 그 신앙 안에 머물렀음을 이 시간 회개하며 나갑니다. 예수님을 단지 도움을 주시는 분이 아니라, 내 삶을 다스리시는 참된 왕, 나의 주님으로 믿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우리의 생각과 선택과 삶의 자리에서 주님의 뜻을 따라 살아가는 믿음을 행하게 하여 주옵소서. 나의 모든 것 되신 주님을 찬양하며 나아갑니다. 주님, 영광받아 주옵소서.&lt;/p&gt;
&lt;br /&gt;

&lt;p&gt;우리가 이렇게 함께 고백하면서, 우리 주를 외치며 기도하시겠습니다. 함께 기도하시겠습니다.&lt;/p&gt;
&lt;p&gt;주여, 주님의 뜻을 따라 살아가기 원합니다. 말로만 사랑하지 않기 원합니다. 주님, 우리의 필요에만 따라 살아가지 않기 원합니다. 주님을 인정하게 도와주시옵소서. 나의 구원자이심을 인정하게 도와주시옵소서. 나의 하나님을 찬양하게 도와주시옵소서.&lt;/p&gt;
&lt;br /&gt;

&lt;p&gt;주님, 내가 이 땅 가운데 창조된 것과 이 땅 가운데 살아가는 것이 모두 주님의 계획 가운데 있음을 이 시간 확신하며 나아갑니다. 나를 통한 아버지의 뜻이 있음을, 나를 통한 아버지의 계획이 있음을 이 시간 바라보며 나아갑니다. 주님, 그것을 행하는 사람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이 땅 가운데 나의 부르심에 합당한,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삶을 살아가게 하여 주옵소서.&lt;/p&gt;
&lt;br /&gt;

&lt;p&gt;주여, 더욱더 임하여 주옵소서. 더욱더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의 마음을 구하며 나아갑니다.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나아갑니다. 주님의 뜻을 구하며 나아갑니다. 내 삶을 다스리시는 참된 왕이심을, 주님을 찬양하게 하여 주옵소서. 나의 주님을 왕의 왕으로 모시게 도와주시옵소서. 정말 내 삶의 모든 것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을 찬양하게 도와주시옵소서.&lt;/p&gt;
&lt;br /&gt;

&lt;p&gt;온전히 나의 주님을 찬양할지어다. 우리의 생각과 삶의 모든 선택과 모든 삶의 자리에 하나님이 드러나게 도와주시옵소서. 주님의 뜻을 따라 살아가는 하나님의 사람들 되게 하여 주옵소서. 아버지의 마음을 받게 도와주시옵소서. 이 땅의 필요를 구하는 삶이 아니라, 주의 뜻을 구하며 살아가는 하나님의 사람들 되게 도와주시옵소서.&lt;/p&gt;
&lt;br /&gt;

&lt;p&gt;한 영혼을 향한 아버지의 뜻을 구합니다. 한 영혼을 향한 아버지의 눈물을 구하며 나아갑니다. 나에게도 부어 주시옵소서. 교회를 향한 아버지의 마음을, 나의 가족을 향한 아버지의 마음을 더욱더 받게 하여 주소서. 그럴 때 우리의 삶이 예배가 될 줄 믿습니다. 우리의 삶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가 드러나게 될 줄 믿습니다. 주여, 주여, 도와주시옵소서.&lt;/p&gt;
&lt;br /&gt;

&lt;p&gt;아버지, 나의 왕 되신 주님을 찬양하며 나아갑니다. 무엇보다 주님의 뜻을 구하며 하나님 나라의 거룩한 백성으로 살아가기 원합니다. 주여, 십자가 앞에 우리의 삶의 모든 짐을 내려놓고, 주의 뜻을 구하며 나도 그 십자가를 따라가기 원합니다. 나도 그 십자가를 함께 지기 원합니다. 그리하여 나의 희생과 나의 헌신과 나의 사랑을 통해 아버지의 나라가 이 땅 가운데 임하게 도와 주옵소서.&lt;/p&gt;
&lt;br /&gt;

&lt;p&gt;회복이 일어날지어다. 두려움이 떠나가게 될지어다. 치유의 역사가 일어날지어다. 모든 것에 회복이 일어날지어다. 주여, 주의 권세로 행하는 모든 자리마다 아버지의 뜻이 드러나게 도와주옵소서. 주의 영의 그늘 안에 어디서나 머물게 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곳마다 위로하여 넘치게 도와주시옵소서.&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details&gt;
&lt;details&gt;
  &lt;summary&gt; 2026.03.12(목) | 4321 WORSHIP | 평강이 있을지어다 성령을 받으라 (요 20장 19-23절) &lt;/summary&gt;

&lt;br /&gt;
&lt;br /&gt;

&lt;h1&gt;4321 OPEN WORSHIP [HOLY FIRE] &amp;quot;평강이 있을지어다 성령을 받으라&amp;quot; (요한복음 20장 19-23절) | 이상준 목사 | 2026.03.12&lt;/h1&gt;
&lt;br /&gt;

&lt;h2&gt;설교 요약&lt;/h2&gt;
&lt;br /&gt;

&lt;p&gt;예수님은 부활하신 후 두려움에 사로잡혀 문을 닫고 숨어 있던 제자들 한가운데 오셔서 두 번이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라고 선포하셨다. 이 평강은 단순한 위로의 말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십자가와 부활로 죄와 사망과 음부의 권세를 이기시고 값을 치르신 뒤에 주시는 참된 평강이다. 그러므로 이 평강은 막연한 소망 사항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피값으로 얻은 실제적인 승리의 선포다.&lt;/p&gt;
&lt;br /&gt;

&lt;p&gt;사람은 두려움에 사로잡히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아무 말도 들리지 않으며, 길이 있어도 길을 보지 못한다. 제자들이 바로 그런 상태였다. 그러나 예수님은 잠긴 문도, 닫힌 공간도, 제자들의 두려움도 뚫고 들어오셨다. 부활하신 주님은 시간과 공간의 한계를 뛰어넘으시는 분이시며, 우리가 가장 두려워하는 자리에도 찾아오실 수 있는 분이시다. 그러므로 성도는 원수가 주입하는 거짓말과 두려움에 동의하지 말고, 만세 반석이신 예수님 위에 서서 흔들리지 않는 평강을 붙잡아야 한다.&lt;/p&gt;
&lt;br /&gt;

&lt;p&gt;예수님은 제자들에게 평강을 주신 후 곧바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라고 말씀하셨다. 이것은 평강이 우리 안에만 머무르라고 주어진 것이 아니라, 세상으로 흘러가라고 주어진 것임을 보여 준다. 제자들이 두려움에서 회복되는 바로 그 순간, 주님은 그들을 다시 세상으로 보내셨다. 믿는 자는 평강을 받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평강을 품고 세상 속으로 나아가야 한다.&lt;/p&gt;
&lt;br /&gt;

&lt;p&gt;이어 예수님은 숨을 내쉬며 “성령을 받으라”라고 말씀하셨다. 이것은 창세기에서 하나님이 사람의 코에 생기를 불어넣으신 장면을 떠올리게 하며, 성령께서 영적 호흡을 회복시키시는 분임을 보여 준다. 두려움이 사람의 호흡을 막고 영혼을 질식시키지만, 성령의 바람은 다시 사람을 살리고, 안에 있는 불을 일으키며, 삶을 움직이게 한다. 그래서 성도는 세상의 방식이 아니라 성령의 호흡으로 살아야 한다.&lt;/p&gt;
&lt;br /&gt;

&lt;p&gt;마지막으로 예수님은 죄를 사하는 권세를 말씀하신다. 이는 단순히 평안과 위로를 나누는 수준을 넘어, 복음을 통해 죽은 영혼을 살리는 생명의 통로로 제자들을 세우신 것이다. 그러므로 성도는 두려움에 갇혀 머물지 말고, 학교와 직장과 가정과 교회 안에서 평강과 성령의 능력을 받은 자로 흘러가야 한다. 예수 안에 참된 소망이 있으며, 그 소망을 가진 사람은 세상을 살리는 축복의 통로가 된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전문 스크립트&lt;/h2&gt;
&lt;br /&gt;

&lt;p&gt;네, 1월과 2월에 동탄에 계신 1203교회 박시형 목사님께서 귀한 메시지 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하고 저도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lt;/p&gt;
&lt;br /&gt;

&lt;p&gt;저희가 다음 달 4월에는 4월 9일에 오픈 워십이 있습니다. 여러분, 사모하는 마음으로 또 기도해 주시고 참여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 함께 보도록 하겠습니다.&lt;/p&gt;
&lt;br /&gt;

&lt;p&gt;요한복음 20장 19절에서 23절 말씀입니다. 제가 한 절, 여러분이 한 절 읽겠습니다.&lt;/p&gt;
&lt;br /&gt;

&lt;p&gt;이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에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lt;/p&gt;
&lt;br /&gt;

&lt;p&gt;제자들이 주를 보고 기뻐하더라.&lt;/p&gt;
&lt;br /&gt;

&lt;p&gt;예수께서 또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lt;/p&gt;
&lt;br /&gt;

&lt;p&gt;이 말씀을 하시고 그들을 향하사 숨을 내쉬며 이르시되 “성령을 받으라.”&lt;/p&gt;
&lt;br /&gt;

&lt;p&gt;같이 읽겠습니다.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누구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하시니라. 아멘.&lt;/p&gt;
&lt;br /&gt;

&lt;p&gt;오늘 “평강이 있을지어다 성령을 받으라”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오픈 워십에 함께 하신 모든 분들, 또 현장에 계신 분들뿐만 아니라 온라인으로 참여하시는 모든 분들도 성령 충만하고 말씀 충만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아멘.&lt;/p&gt;
&lt;br /&gt;

&lt;p&gt;3월에 이제 새 학기를 시작하는 우리 청소년들, 또 대학생들 응원합니다. 한번 응원의 박수 해 주시겠어요? 축복의 박수 해 주시고, 응원의 박수 해 주시고요.&lt;/p&gt;
&lt;br /&gt;

&lt;p&gt;또 저희가 방학 동안 일요일교회는 왜 방학이 있냐 물어보시는 분도 있는데, 여러분 새 학기 공동체를 시작하는 우리 서로에게도 한번 응원의 박수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응원합니다.&lt;/p&gt;
&lt;br /&gt;

&lt;p&gt;하나님의 거룩의 영이신 성령님은 오순절 성령 강림 때 불처럼 바람처럼 임하셨어요. 어떻게요? 불처럼 바람처럼. 그래서 강력한 바람으로도 임하시고, 또 불의 혀가 갈라지는 것처럼 임하셨죠.&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성령님의 임재하심에 대해서 이렇게 묵상해 보면 때로는 폭풍처럼 몰아가시기도 하고, 때로는 미풍처럼 감싸 안아 주시기도 하는 그런 성령의 임재 역사인 줄로 믿습니다. 또 불로 생각해 보면 성령님은 때로 들불처럼 휩쓸고 가시기도 하지만, 모닥불처럼 따뜻하게 우리를 녹여 주시기도 하죠.&lt;/p&gt;
&lt;br /&gt;

&lt;p&gt;저희가 이번에 2월 달에 이집트 성지순례를 갔는데, 시내산이 있는 신나이 반도 꼭지점 지역은 상당히 추운 지역이에요. 광야 지역이기 때문에 밤에는 기온이 상당히 많이 떨어집니다. 겨울 시즌이기도 하고 기온이 많이 떨어지고, 다음 날 새벽에 1시 반에 일어나서 시내산을 올라가야 되는데, 전날 저녁 식사가 끝나고 박사님께서 숙소 호텔 앞마당에 모닥불을 피워 놓고 사람들에게 모이라고 하시더니 거기서 몸을 녹이시더라고요. 막 이렇게 어깨를 움직이시면서.&lt;/p&gt;
&lt;br /&gt;

&lt;p&gt;오늘 성령 하나님께서 따뜻한 임재로 우리 가운데 임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아멘.&lt;/p&gt;
&lt;br /&gt;

&lt;p&gt;오늘 말씀의 19절을 다시 한번 읽어 볼까요?&lt;/p&gt;
&lt;br /&gt;

&lt;p&gt;시작. 이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에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lt;/p&gt;
&lt;br /&gt;

&lt;p&gt;안식일 전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셨고, 안식일이 저녁부터 시작되니까 안식일 전날 예수님께서 매장까지 되셨죠. 안식일이 지나고, 그러니까 안식일 전날, 안식일, 그리고 안식 후 첫날, 이게 3일째 되는 날입니다. 예수님께서 사망 권세를 이기고 부활하신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러나 여인들이 부활의 주님을 만나고 전했어요, 안 전했어요? 전했어요. 그런데도 이 제자들이 반응이 없는 거예요. 또 엠마오로 가던 두 제자가 부활하신 주님을 만났잖아요. 그리고 와서 전했는데도 믿지를 않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여전히 오늘 본문에 보면 제자들이 유대인들이 들이닥칠까 봐 두려워서 그들이 있던 다락방의 문을 꽁꽁 잠그고 숨어 있었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정치적으로는 반란죄, 종교적으로는 신성모독죄로 사형을 당하셨는데, 종교적으로 신성모독죄는 종교계에서는 가장 큰 죄죠. 그리고 정치계에서는 반란죄, 이건 가장 큰 죄입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러니까 자신들도 예수를 따르던 무리였기 때문에, 게다가 핵심 멤버였잖아요. 자신들도 체포되면 끌려가서 죽으리라는 생각 때문에 두려웠던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이번 고난주간 일요일교회 특새 주제가 뭔지 아세요? “예수와 함께 있었도다.” 이제 본문을 계속 보다가 주제 문구가 될 만한 게 없더라고요. 그런데 대제사장의 집뜰에서 여종이 베드로에게 두 번 했던 얘기, “당신도 예수와 함께 있었도다” 이 말이에요. 그런데 두 번이나 부인을 하잖아요.&lt;/p&gt;
&lt;br /&gt;

&lt;p&gt;그런데 베드로가 예수님과 함께 있었다는 걸 부인을 아무리 해도, 부정을 아무리 해도 그 사실을 바꿀 수 없잖아요. “난 예수님 몰라요. 난 예수님하고 함께하지 않아요.” 이거 부정한다고 해서 우리가 예수님으로 인해 구원받은 예수의 사람이라는 걸 부인할 수 있나요? 아무리 부정한다고 해서 부정할 수 없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내가 지금 나가면서 “난 부모님 없는 셈 치고 살겠다” 그렇다고 해서 부모님이 달라지고 사라지지 않잖아요. 여러분, 두려움이라는 포비아에 사로잡히면 아무런 말이 들리지 않습니다.&lt;/p&gt;
&lt;br /&gt;

&lt;p&gt;고소공포증이 있는 사람을 높은 곳에 데리고 올라가서 가끔 친구들이 엉뚱한 짓 하느라고 끌고 올라가서 “괜찮아, 괜찮아” 그런다고 괜찮아져요? 아무것도 안 들리는 거죠.&lt;/p&gt;
&lt;br /&gt;

&lt;p&gt;저희 큰아들 지성이가 지금은 아주 능해졌는데, 초등학교 1학년 때였던 것 같아요. 충치가 생겨서 애들 그렇게 치카치카 하라 그래도 안 하잖아요. 그러다가 치과 가게 되면, “너 더 아프다” 아무리 얘기해도 안 하다가 이제 치과를 가게 됐어요.&lt;/p&gt;
&lt;br /&gt;

&lt;p&gt;그런데 의사 선생님의 드릴 소리, 그 드릴 소리가 너무 무서운 거예요. 초등학교 1학년인데 하여튼 그때 6시에 끝나는데 5시 조금 전에 갔는데 애가 한 시간 내내 우는 거예요. 우는 정도가 아니라 완전히 통곡을 하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그 의사 선생님이 굉장히 친절한 분이셨거든요. 그런데 애가 계속 그렇게 통곡을 하니까 아무리 진정을 시켜도 진정이 안 되는 거예요. 선생님에게는 미안하고, 그런데 애가 왜 그렇게 통곡을 하는지 이제 저희 부부는 아는 거죠.&lt;/p&gt;
&lt;br /&gt;

&lt;p&gt;얘가 세 살 때였던 것 같아요. 동부이촌동에서 보도블록에서 달려가다가 엎어졌는데 이빨 사이에 혀가 물려 가지고 혀가 끊어질 뻔했거든요. 거의 끊어지다시피 했어요. 그래서 어린이 치과 병원을 찾아가서 아이를 낚싯바늘 같은 걸로 꿰맨 거예요. 엄마는 무서우니까 못 본다 그래서 제가 머리를 잡고. 그러니까 이 치과 병원에 대한 트라우마가 생겨요, 안 생겨요? 생기죠.&lt;/p&gt;
&lt;br /&gt;

&lt;p&gt;그러니까 이제 치과에 데려가서 충치 안 하면, 때우지 않으면 너 더 심해져, 더 아파, 밤에도 아파, 음식도 못 먹어, 이거 해야 돼, 해야 안 아픈 거야. 아무리 얘기를 해도 두려움이 멈추지를 않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여러분, 두려움의 바이러스가 영혼의 패브릭을 뚫고 들어오면 사람이 병이 걸린 것처럼 비정상이 됩니다. 귀신 씐 사람처럼 비정상이 됩니다. 아무것도 들리지 않아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요. 길이 있는데 길이 안 보여요. 그리고 소망의 소리도 들리지 않아요.&lt;/p&gt;
&lt;br /&gt;

&lt;p&gt;제가 사실 굉장히 많은 두려움을 갖고 태어난 아이였는데, 제가 특별히 폐소공포가 있거든요. MRI 검사 통에 들어가는 걸 너무 싫어요. 죽기보다 싫어요. 그런데 하여튼 MRI 검사통에는 여러 번 들어갔던 것 같아요. “주님, 주님께로 가까이 갑니다” 그러고 들어가는 거죠.&lt;/p&gt;
&lt;br /&gt;

&lt;p&gt;가끔 컨디션이 안 좋을 때는 엘리베이터에 들어가도 불편감이 있어요. 작년에 튀르키예 성지순례를 가는데, 미리 저희가 가는 곳을 제가 자세히 연구를 해서 매주 토요일마다 성지순례팀들과 나눴거든요. 그런데 튀르키예에 지하 동굴 교회가 왜 이렇게 많은 거예요. 가는 데마다 지하 동굴교회예요. 어디는 막 지하 3층, 지하 4층, 한 사람이 간신히 지나갈 만한데 있어요. 저는 그걸 상상만 해도 답답해서 기절할 것 같거든요.&lt;/p&gt;
&lt;br /&gt;

&lt;p&gt;그런데 작년에 기도하고, 제가 그걸 나눠야 되니까 나누기도 하고, “하나님 제가 인솔 교육자로 가는데 이거를 저는 두려워서 못 들어가니까 여러분만 들어가십시오” 이럴 수가 없잖아요. 그래서 기도를 했죠.&lt;/p&gt;
&lt;br /&gt;

&lt;p&gt;여러분, 두려우면 사람들이 뭘 하냐면 negative mental rehearsal를 한다, 부정적인 정신적 리허설을 한다. 시험이 내일이에요. 그런데 시험이 중요한데, 시험 망치면 안 되는데 안 되는데 안 돼, 이러고 이제 망치는 상상을 하는 거예요. 갑자기 시험지가 안 보여. 어려운 문제들이 잔뜩 나와. 시험 시간 마지막까지 쫓겨 가지고 답안지를 제대로 찍지를 못해. 이런 상상을 하는 거예요. 부정적 정신적 리허설을 하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제가 튀르키예를 가기 전에 긍정적 정신적 리허설을 해야겠다. 동굴교회 들어가는데 “내가 주님과 함께 간다. 내가 동굴 속에 들어가는 게 아니라 주님의 임재의 자리로 나아간다.” 이 생각을 했어요. 그리고 나에게 뭐가 도움이 될까. 초강력 랜턴. 그래서 초강력 랜턴을 하나 사 가지고 갔어요. 그것 하나만 해도 굉장히 도움이 되더라고요.&lt;/p&gt;
&lt;br /&gt;

&lt;p&gt;그러나 그런 게 있다고 해서 이 포비아가 쉽게 해결이 안 되거든요. 그런데 정말 감사하게도 튀르키예 가서 제가 다 들어갔죠. 다 들어갔습니다. 할렐루야. 지금 생각해도 기적입니다.&lt;/p&gt;
&lt;br /&gt;

&lt;p&gt;여러분, 두려움 한가운데 아무도 도울 수가 없어요. 고3들 수능 시험장 들어갈 때 부모가 같이 들어가 줄 수 있어요? 친구가 가 줄 수 있어요? 선생님이 가 줄 수 있어요? 아무도 함께해 줄 수 없어요. 나 혼자가 해야 돼요. 그런데 그 자리에 누가 함께하실 수 있어요? 주님이 함께하실 수 있어요.&lt;/p&gt;
&lt;br /&gt;

&lt;p&gt;여러분, 내가 가장 두려워하는 그 자리에 누가 오실 수 있어요? 주님이 오실 수 있어요. 성도 여러분, 오늘 예수님께서 꼭꼭 닫혀 있는 두려움의 공간 한가운데 서 계신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럼 어떻게 들어오셨느냐, 이걸 또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있더라고요. 예수님이 아직 천상에 오르지 않으셨기 때문에 육신을 갖고 계시는데 어떻게 벽을 뚫고 들어오셨냐, 공간 이동을 하셨냐. 그런데 고린도전서 15장의 말씀처럼 부활체를 입으셨기 때문에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으실 수 있게 된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여러분, 부활이라는 것이 무엇입니까? 시간이라는 것을 놓고 보면 생명의 시간에서 사망의 시간으로 보더라인을 넘어가면 돌아올 수 있어요, 없어요? 못 돌아오는 거예요. 이쪽에 있는 사람은 저쪽으로 가도 저쪽으로 건너간 사람은 이쪽으로 못 돌아옵니다. 이게 생명의 시간에서 사망의 시간으로 건너가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그런데 예수님은 그 보더라인을 넘어갔다가 다시 돌아오신 분이에요. 할렐루야. 예수님은 시간의 한계를 뛰어넘으시는 분인 줄로 믿습니다. 게다가 망자의 세계에서 산 자의 세계로 다시 돌아오신 거잖아요. 그러니까 영역도 뛰어넘으시는 거예요. 예수님은 시간과 공간의 한계를 뛰어넘으시는 분인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예수님은 세상의 모든 장벽과 모든 한계선을 뚫고 들어오실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가끔 상담하다 보면 “제 자녀가 3년째 집에서 두문불출, 집을 못 나오고 있습니다.” 여러분, 그 자리에도 예수님은 뚫고 들어가실 수 있는 줄로 믿습니다. 아멘.&lt;/p&gt;
&lt;br /&gt;

&lt;p&gt;우리가 너무 공포감이 심하고 불안감이 심하면 사람을 만날 수 없고, 운전도 할 수 없고, 집 밖에도 나올 수 없고, 소그룹도 들어갈 수 없고 그런 상태에 빠지는 분들이 있어요. 여러분, 예수님이 그 한가운데 찾아가실 수 있는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그래서 “나는 글렀다. 난 이제 끝났다” 그게 아니라 그 한가운데 주님을 초청하시기 바랍니다.&lt;/p&gt;
&lt;br /&gt;

&lt;p&gt;원수가 “넌 끝났어” 그러고 두려움 가운데 몰아놓고 절망 가운데 몰아넣을 때 거기에 동의를 해 주면 돼요, 안 돼요? 동의해 주시면 안 돼요. 공감해 주시면 안 돼요.&lt;/p&gt;
&lt;br /&gt;

&lt;p&gt;제가 예전에 그거 많이 동의하고 공감하고 살았거든요. “그래, 난 그만 살아야 돼. 아, 그렇지. 그게 맞는 거야.” 이거를 하루에도 다섯 시간씩 묵상하면서 앉아 있으니까 사람이 영혼이 피폐해져요, 안 피폐해져요? 엄청 피폐해지거든요. 원수가 제일 좋아하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원수가 우리에게 주입해 주는 그 가라지, 거짓말, 두려움, 이거를 받아들이고 그거를 영혼의 어둠의 양식으로 먹고살면 여러분 희한하게 그게 또 힘이 됩니다. 우울함이 힘이 돼요. 밤새 재즈 틀어 놓고 우울한 음악 들으면서 “아, 우울하다, 우울하다” 그러고 산다니까요. 제가 그러고 오래 살았거든요. 그렇게 살면 그게 나름의 어둠의 힘이 되는 거예요. 원수가 좋아하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러나 성경의 인물들은 어떠한 어두운 상황, 절망의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영의 양식으로 먹고 산 줄로 믿습니다. 다윗도, 느헤미야도, 다니엘도, 에스더도, 사도 바울도 원수가 주입해 주는 거짓말 받아들이지 않고, 두려움 받아들이지 않고, 믿음을 붙잡고 살았어요. 약속을 붙잡고 살았어요. 승리를 선포하며 살았어요. 우리도 그럴 수 있습니다. 우리도 그걸 할 수 있어요.&lt;/p&gt;
&lt;br /&gt;

&lt;p&gt;제가 변했다 그러면 안 믿어 주시는 분들이 너무 많은데, 진짜 저는 완전히 사망의 끝자락까지 갔다 돌아온 사람이거든요. 그러면 어떻게 그럴 수 있는가. 예수 그리스도는 내 영혼의 흔들리지 않는 무게중심이 되시는 줄로 믿습니다. 할렐루야.&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는 내 영혼의 만세반석이 되시는 분이십니다. 시편 62편 2절에 보면 오직 그분만이 나의 반석이시다. 여호와 하나님만이 영원하신 여호와 하나님이 나의 반석이 되신다. 그러므로 “주께서 나의 만세반석” 만세반석이라는 것은 rock of ages, 영원한 반석이 되신다 그런 뜻이죠.&lt;/p&gt;
&lt;br /&gt;

&lt;p&gt;고린도전서 10장 4절 하반절에 보면 그 반석은 곧 누구시다? 그리스도이시다. 여호와 하나님이 나의 반석이 되시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 영혼의 반석이 되시는 줄로 믿습니다. 흔들림이 없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여러분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 매우 단조롭지 않나요? 세상 사람들이 “넌 도대체 인생을 무슨 재미로 사니” 이런 질문을 들어 보시거나, “난 너무 단조롭게 사는 거 아닌가” 생각할 수도 있어요. 그런데 화려하게 살아 보세요. 바람에 나는 겨는 굉장히 화려합니다. 드라마 같은 인생 살아 보세요. 피곤합니다. 드라마 난리도 아니잖아요. 그런 인생 살겠냐고요.&lt;/p&gt;
&lt;br /&gt;

&lt;p&gt;그런데 만세반석 되시는 주님 위에 살면 견고하잖아요. 일관되잖아요. 흔들림이 없잖아요. 그러면 단조로운 게 아니라 이것은 놀라운 하늘의 평강을 누리는 것인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제가 인생을 50여 년 살아오면서, 여기 선배님들도 많이 계신데 제가 35년 정도까지는 새로움이 항상 어렵더라고요. 새로움이라는 게 저에게 항상 두려움이었어요. 새로운 환경에 들어간다, 새로운 시간 속에 들어간다, 이 새로움이 두려움이었어요.&lt;/p&gt;
&lt;br /&gt;

&lt;p&gt;새 학년에 올라가는 것, 새 학기, 또 새 선생님 만나는 것. 선생님들한테도 어려움을 많이 당해 봐서. “왜 너희 어머니는 안 찾아오시니?” 하여튼 뭐 촌지든 뭐든 뭐라도 드려야 되는데 아무것도 안 갖고 왔다고 선생님이 계속 괴롭히는 거예요. 새 선생님, 새 친구들, 새로운 과제, 새로운 사역, 새로운 책임, 새로운 직분. 과연 내가 이걸 잘할 수 있을까. 내가 사람들에게 인정받을 수 있을까. 실패하지는 않을까. 비난받지는 않을까. 내 인생이 벼랑 끝에 떨어지지는 않을까. 이런 불안감.&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인생은 늘 평안과 불안 사이를 시계추처럼 오갈 수밖에 없는 거예요. 여러분, 미래를 모르잖아요. 미래의 불확실성 때문에 인간은 존재적 불안을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인간은 불안 덩어리로 살 수밖에 없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도심 한가운데를 걸어가다가 싱크홀이 나타나요, 안 나타나요? 그건 걸어가는 사람이든 운전하던 사람이든 내가 의도한 것도 아니고 계획한 것도 아니지만 어느 순간 싱크홀이 나타나는 거잖아요. 늘 타고 다니던 지하철에 갑자기 지하철 참사가 나는 경우, 그건 내가 어떻게 예상을 하겠습니까? 평지의 끝이 벼랑 끝이 될지를 사람은 아무도 예상할 수 없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그런데 주님이 주시는 위로부터의 샬롬, 그 평강은 세상의 모든 평안과 불안의 이 불균형한 지형을 상관하지 않으세요. 할렐루야. 위로부터 임하는 것이기 때문이에요. 마치 밤새 소복이 내려 쌓이는 눈처럼, 높은 빌딩이든 작은 초가집이든 길바닥이든 그냥 눈은 다 덮어 버리는 거잖아요. 여러분, 하늘의 샬롬이 그렇게 여러분의 인생을 덮어 주시기를 축복합니다. 아멘.&lt;/p&gt;
&lt;br /&gt;

&lt;p&gt;세상은 변화무쌍한데 하나님은 영원무궁토록 변함이 없으신 분인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그분의 영원성으로 우리의 시간 세계를 덮어 버리시는 거예요. 그분의 무소부재하심으로 우리의 공간의 제한성을 덮어 버리시는 거예요. 할렐루야.&lt;/p&gt;
&lt;br /&gt;

&lt;p&gt;그래서 내 영혼의 홈베이스가 되어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야구 경기를 보면 굉장히 영적인 게임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냥 계속 달려가는 게 아니라 홈으로 돌아오잖아요. 인생이라는 것은 끊임없이 세상으로 달려가는 것 같지만 홈베이스를 밟고 다시 돌아오게 돼 있죠.&lt;/p&gt;
&lt;br /&gt;

&lt;p&gt;우리가 시간 여행자로 살아가다가 이 시간이 끝나면 어디로 돌아가요? 우리의 원점, 우리의 홈베이스인 하나님께로 돌아가잖아요. 여러분, 예배의 자리는 홈베이스로 돌아와서 하나님을 만나는 자리인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영원토록 진실하시고 영원토록 선하신 하나님, 그분이 내 영혼의 홈베이스가 되어 주신다는 게 얼마나 감사한가요. 하루가 성공을 했든 하루가 실패를 했든 돌아갈 집이 있다는 건 너무너무 감사한 거잖아요. 나의 기쁨을 나눌 수 있고, 나의 슬픔도 나눌 수 있고, 위로와 격려를 얻을 수 있는 홈베이스가 있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제가 여기까지 설교문을 써 놓고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돌아갈 집이 있고 늘 애착의 장소, 애착의 대상이 있다는 게 참 귀한 것이구나.&lt;/p&gt;
&lt;br /&gt;

&lt;p&gt;요즘 사람들이 애착 인형 갖고 다닌다 이런 얘기하잖아요. 애착 아이템을 갖고 있거나, 아니면 애착의 대상이 있거나. 이게 심하면 이제 중독이 되는 건데. 그러면 사람들이 왜 이렇게 애착 아이템을, 현대 사회 기계문명 사회에서 애착 아이템을 좋아할까. 세상이 너무 변화무쌍한 거예요. 그러니까 변하지 않는 무엇인가를 붙잡고 싶고 의지하고 싶은 거예요. 이런 심리가 현대 사람들의 마음 가운데 강한 거죠.&lt;/p&gt;
&lt;br /&gt;

&lt;p&gt;그런데 우리는 그런 아이템이 있어도 괜찮아요. 집에 가서 없애라는 거 아니에요. 그런 아이템이 있을지라도 여러분, 늘 변함없이 내 곁에 계시는 주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는 줄로 믿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그게 너무너무 감사한 거죠.&lt;/p&gt;
&lt;br /&gt;

&lt;p&gt;그러므로 나의 영혼아 평안할지어다. 나의 영혼아 평안할지어다. 나의 가정도 평안할지어다. 한국 교회 평안할지어다. 아멘.&lt;/p&gt;
&lt;br /&gt;

&lt;p&gt;성경에서 예수님을 평강의 왕이라고 고백합니다. 예수님을 어떻게 고백한다고요? 평강의 왕이시다.&lt;/p&gt;
&lt;br /&gt;

&lt;p&gt;이사야 9장 6절 같이 읽어 보겠습니다.&lt;/p&gt;
&lt;br /&gt;

&lt;p&gt;시작.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아멘.&lt;/p&gt;
&lt;br /&gt;

&lt;p&gt;예수님이 오시기 7세기 전에 이런 예언을 했다는 건 정말 충격적이죠. 아이가 태어나는데 그 아이가 영존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시는 아버지, 어떻게 이런 표현을 쓸 수 있나 놀랍습니다. 이사야 예언 가운데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평강의 왕이시다. 평강의 왕으로 모든 불안과 두려움, 근심과 걱정의 인생 한가운데 찾아오시는 우리 주님을 찬양합니다.&lt;/p&gt;
&lt;br /&gt;

&lt;p&gt;이어지는 20절 말씀 같이 읽어 볼까요?&lt;/p&gt;
&lt;br /&gt;

&lt;p&gt;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옆구리를 보이시니 제자들이 주를 보고 기뻐하더라.&lt;/p&gt;
&lt;br /&gt;

&lt;p&gt;예수님이 두려움 가운데 있는 제자들에게 나타나셔서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이 말씀을 하시고는 갑자기 손과 옆구리를 보여 주셨어요. 이거 왜 보여 주셨을까요?&lt;/p&gt;
&lt;br /&gt;

&lt;p&gt;“진짜 나다. 내가 부활했다고 여인들이 이야기하고 엠마오로 가던 제자들이 돌아와서 얘기하는데 왜 안 믿니. 나다. 내가 살아 있다.” 이렇게 신원 확인해 주신 거죠. 그래서 예수님의 identity를 해 주셨는데, 제가 이 본문을 사실 참 좋아해서 많이 묵상했는데 오늘 새롭게 깨달은 게 있어요.&lt;/p&gt;
&lt;br /&gt;

&lt;p&gt;예수님이 “진짜 나다” 이렇게 신원 확인해 주셨을 뿐만 아니라 영적인 관점에서 놓고 보면 이게 굉장한 의미더라고요. 왜냐하면 우리를 위해서 십자가를 지시고 사망 권세를 이기셨기 때문에 진짜 평강의 왕이 되신 거예요. 진짜 평강의 왕이 되신 거예요.&lt;/p&gt;
&lt;br /&gt;

&lt;p&gt;가령 예를 들어서 이런 겁니다. 아빠가 월급을 타서 마음이 넉넉한 날 가족들을 데리고 평소에 좋아하던 맛집에 데려가서 외식을 하면서 “오늘은 아무 걱정하지 말고 마음 놓고 먹어라” 그러면 음식이 다 공짜예요? 자녀들에게는 공짜죠. 자녀가 돈을 안 내니까. 그럼 누가 돈을 내요? 아빠가. 누가 값을 치러요? 아빠가 값을 치르는 거예요. 그런데 자녀들은 공짜로 마음대로 누리는 거예요. 누가 희생을 해서? 아빠가.&lt;/p&gt;
&lt;br /&gt;

&lt;p&gt;예수님이 평강의 왕이 되신 것은 그분께서 십자가에서 값을 지불하셨기 때문인 거예요. 구약의 선지자들이 남유다가 멸망의 풍전등화의 위기에 놓여 있음에도 불구하고 “평안하다, 평안하다” 그러잖아요. 하나님이 이제 곧 심판이 온다 그러는데도 거짓 선지자들이 “평안하다, 평안하다.” 아무런 대가 지불도 하지 않고, 아무런 희생도,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고 “평안하다, 평안하다” 그러잖아요. 여러분, 이게 말이 됩니까?&lt;/p&gt;
&lt;br /&gt;

&lt;p&gt;그러나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서 십자가에서 그분의 피값으로, 그분의 생명값을 지불하심으로 우리에게 진짜 평안을 주신 줄로 믿습니다. 왜냐하면 이제 우리는 죄와 사망의 권세, 어둠과 저주의 권세로부터 자유함을 얻었기 때문이에요.&lt;/p&gt;
&lt;br /&gt;

&lt;p&gt;이 놓임을 받는 것은 더 이상 어둠의 영역이 나를 장악할 수 없게 되었다는 것, 여기서 누리는 참된 자유와 평강이 이제 우리의 것이 된 줄로 믿습니다. 사망 권세를 이기신 주님을 찬양합니다.&lt;/p&gt;
&lt;br /&gt;

&lt;p&gt;더불어서 사망 권세만 이기신 것이 아니라 음부의 권세를 이기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베드로전서 3장 19절 말씀 읽어 볼까요?&lt;/p&gt;
&lt;br /&gt;

&lt;p&gt;그가 또한 영으로 가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선포하시니라.&lt;/p&gt;
&lt;br /&gt;

&lt;p&gt;그리스도의 음부 강하라는 표현을 씁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실 때 우리의 죄를 대신 지시고 죽으셨어요. 그런데 죽는 척을 하신 게 아니잖아요. 죄값을 대신 지시는 척을 하신 게 아니고 쇼를 하신 게 아니란 말이에요. 여러분,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그리고 사망 이후에 음부의 세계로 떨어지는 거예요. 예수님이 거기까지 가셨다는 거예요. 그런데 거기서 사탄과 그 지하 세계에 예수 그리스도의 승리를 선포하고 돌아오신 줄로 믿습니다. 아멘.&lt;/p&gt;
&lt;br /&gt;

&lt;p&gt;그래서 마태복음 16장 18절에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할렐루야. 아멘. 예수님은 세상 권세를 이기셨고, 사망 권세를 이기셨고, 음부의 권세까지 이기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lt;/p&gt;
&lt;br /&gt;

&lt;p&gt;그러니까 예수님께서 이 모든 상황을 정리해 놓으시고 “평안해도 돼” 이 얘기를 하시는 거지, 불안에 떨고 있는데 심리적으로 “야, 평안한 척하는 게 좋은 거야” 이런 얘기 하시는 게 아니라고요. 내 인생의 모든 영적인 상황 정리를 해 주시고 나서 그분이 가서 피 터지게 혈투를 벌이신 거잖아요. 정말 피를 흘리신 거잖아요. 생명을 쏟아부으면서 그 영적 전쟁을 다 이기고 돌아오셔서 “내가 다 해결했다. 평안해라” 이 말씀을 하시는 거더라고요.&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이 평안의 선포가 놀라운 것이구나. 놀라운 것이구나.&lt;/p&gt;
&lt;br /&gt;

&lt;p&gt;제가 상담을 하다 보면 갑자기 우리 아빠들이 생각이 나서. 아빠들이 밖에서 정말 전쟁터 같은 인생을 살거든요. 그렇게 혈투를 벌이다가 집에 와서 갑옷을 벗으셔야 되는데 갑옷을 못 벗고 집에서도 딱딱하게 하다가 “당신은 왜 그래” 그러고 혼나는데. 여러분, 전쟁터에 갔다 온 거예요. 아빠들을 사랑해 달라는 거예요. 그런데 아빠들이 그렇게 나가서 싸우고 있기 때문에 집안이 평안한 거예요. 이 평안이 그냥 주어지는 평안이 아니고 누군가의 희생을 통해서 얻어지는 평안이라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이어지는 21절 말씀 같이 읽어 볼까요?&lt;/p&gt;
&lt;br /&gt;

&lt;p&gt;시작. 예수께서 또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lt;/p&gt;
&lt;br /&gt;

&lt;p&gt;주님이 다시 한번 제자들에게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할렐루야. 아무리 반복해서 들어도 질리지 않는 너무나 감사한 선언이죠.&lt;/p&gt;
&lt;br /&gt;

&lt;p&gt;이 선언을 해 주신 것, 이것이 주님의 죄 사함의 은총이 있었기 때문에, 주님이 이미 상황 정리를 해 주셨기 때문에 가능한 거죠. 주님은 명확한 확신을 갖고 선포하시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제가 아빠들 얘기도 했지만, 우리나라가 21세기에 이런 평안을 누리고 있는 게 뭐예요? 여러분, 우리 선조들이 피 흘려 조국을 지킨 거잖아요. 제가 늘 존경하는 이순신 장군을 비롯해서 을지문덕, 강감찬. 저 역사를 너무 좋아해요. 독립운동가들과 이름 없이 나라를 위해, 조국을 위해 피를 흘린 수많은 선조들의 희생이 있었잖아요. 지금도 최전선에서, 후방에서 헌신하는 군인들의 헌신이 있는 거잖아요. 그 헌신과 피 흘림이 있었기 때문에 21세기 대한민국의 평안이 있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그러니까 대가 지불이 없이, 희생이 없이 평안은 없는 겁니다. 집에서 하루 종일 뒹굴면서 “아무 일 없어서 평안하다” 그건 폭풍 전의 고요일 수는 있어도 진정한 평안이 아니잖아요.&lt;/p&gt;
&lt;br /&gt;

&lt;p&gt;주님이 죄의 문제를 해결하셨고, 사망 권세를 해결하고 이기신 줄로 믿습니다. 지옥문이 더 이상 우리에게 영향을 미치지 못하도록 주님이 한계선을 그어 놓으신 줄로 믿습니다. 아멘.&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시편 104편 9절 말씀에 보면 주께서 물의 경계를 정하여 넘치지 못하게 하시며 다시 돌아와 땅을 덮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경계를 나누셔서 넘치지 못하게 하신 것처럼, 영적인 관점에서 놓고 보면 지옥에 있는 그 어둠의 권세들이 세상에서 자신들이 판을 치고 돌아다니는 것 같지만, 큰소리를 쳐도 하나님의 백성들의 영역에는 넘치지 못하도록 하나님께서 한계선을 그어 놓으신 줄로 믿습니다. 아멘.&lt;/p&gt;
&lt;br /&gt;

&lt;p&gt;마치 이집트에 열 가지 재앙을 내리실 때 하나님의 백성들이 있는 땅에는 침범하지 못하도록 막아 주신 것과 같은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시편 121편 6절 같이 읽어 볼까요?&lt;/p&gt;
&lt;br /&gt;

&lt;p&gt;낮에 해가 너를 상하게 하지 아니하며 밤에 달도 너를 해치지 아니하리로다. 아멘.&lt;/p&gt;
&lt;br /&gt;

&lt;p&gt;낮에 해도, 밤에 달도, 세상에 그 어떤 것도 너를 해치지 못할 것이다. 또 이스라엘의 국제 정세로 이야기하자면 해는 이집트를 이야기하는 것이고, 태양신을 섬기는 이집트, 그리고 다른 중동의 무슬림 국가들은 전부 달 모양이 있잖아요. 그것처럼 메소포타미아 쪽, 바벨론을 얘기하는 거죠. 동방과 서방의 강대국 틈바구니에 있어도 하나님이 정말 작은 충청남북도 사이즈밖에 안 되는 이스라엘을 눈동자같이 지켜 보호하시면 적의 세력이 넘치지 못하게 하시는 줄로 믿습니다. 이게 하나님의 약속인 거예요.&lt;/p&gt;
&lt;br /&gt;

&lt;p&gt;그러므로 우리 자녀들이 학교에서 신입생이고 저학년이고 어린 나이일지라도 강하고 담대할지어다. 아멘. 두려워하며 놀라지 말지어다. 아멘.&lt;/p&gt;
&lt;br /&gt;

&lt;p&gt;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지키시되 “평안하라”고 하시는 것은 그리스도께서 이미 값을 지불하셨고 그 영역을 승리의 영역으로 만들어 놓으셨기 때문에, 세상의 권세자들, 세상의 권력자들, 세상에 힘 있고 영향력 있는 어떠한 사람들일지라도 여러분과 여러분의 자녀들을 해하지 못하도록, 하나님의 백성들을 해하지 못하도록 하나님이 지키시는 줄로 믿습니다. 할렐루야. 아멘.&lt;/p&gt;
&lt;br /&gt;

&lt;p&gt;그러므로 우리가 미지의 영역, 새로운 영역에 들어갈 때 두려움과 새로움이 이퀄이 아니라 하나님의 평강의 영역으로 들어가는 것이 되기를 믿음으로 선포하시기 바랍니다. 아멘.&lt;/p&gt;
&lt;br /&gt;

&lt;p&gt;이 문장 한번 같이 읽어 봤으면 좋겠는데요.&lt;/p&gt;
&lt;br /&gt;

&lt;p&gt;이 평강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값으로 얻은 평강이요, 예수 그리스도의 승리로 얻은 평강입니다. 아멘. 아멘.&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이게 공짜로 “아, 평안하면 좋겠다” 이런 소망 사항을 이야기하는 게 아니에요. 이미 값을 지불한 거예요. 정당하게 값을 지불해 주신 거예요. 그분이 이미 얻으신 거예요. 우리에게 위임해 주신 거예요. 할렐루야. 아멘.&lt;/p&gt;
&lt;br /&gt;

&lt;p&gt;그런데 여러분 오늘 본문의 말씀 21절을 다시 보여 주시면, 제가 이 21절을 볼 때마다 “참 주님은 마음도 급하시다”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평강이 있을지어다” 두 번 얘기해 주셔 갖고 너무 좋다 그랬더니 갑자기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잠깐만요. 조금 회복하고 쉬고, 그다음에 파송하셔도 될 텐데 왜 이렇게 마음이 급하실까.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lt;/p&gt;
&lt;br /&gt;

&lt;p&gt;그런데 정말 그럴까요? 제가 이걸 묵상하다가 왜 주님이 이렇게 얘기하셨을까. 제가 설교문은 써 놨는데 여기 와서 찬양하다 묵상해 보니까 또 다른 생각이 났어요. 그게 뭐냐면, 여러분 제자들은 지금까지 완전히 쫄아 가지고 두려워하고 위축돼 있다가 이제 주님이 나타나서 “야, 내가 승리하지 않았냐? 사망 권세를 이기고 승리하지 않았냐?” 십자가에서 죽으셨던 예수님이 살아난 걸 보니까 우와, 이제 다시 소망이 생기고 어깨가 펴지고 숨이 쉬어지고 했겠죠.&lt;/p&gt;
&lt;br /&gt;

&lt;p&gt;그런데 딱 그러자마자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같이 나도 너희를 보낸다.” “잠깐만요. 조금 한숨 돌리고 가면 안 되겠습니까?” 이러겠지만, 여러분 하나님 입장에서, 예수님 입장에서는 역사를 정말 오랜 시간을 기다리신 거잖아요. 신구약 중간기로만 봐도 400년을 기다리셨고, 이스라엘 역사가 세상의 열방에 소망의 통로, 구원의 통로가 된다고 했는데 이스라엘은 실패했잖아요. 그래서 예수님이 오신 거예요. 몇천 년을 기다리셨잖아요.&lt;/p&gt;
&lt;br /&gt;

&lt;p&gt;예수님의 마음에는 “야, 이제 반전됐으니까 바로 나가자” 이 얘기를 하시는 거예요. 그냥 아멘을 하고 싶어 하지 않네. 나가고 싶지 않아요. 가만히 앉아서 “이곳이 좋사오니” 그러면 평안한 게 아니고요.&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제가 함께 나눴지만 “주가 쓰시겠다 하라” 그러면 그 나귀 새끼는 아직 짐을 져 본 적도 없고 사람을 태워 본 적도 없는, 말하자면 그 나귀 새끼의 라이프타임으로 놓고 보면 아직 때가 안 된 거잖아요. 때가 안 됐는데 주님이 쓰신 거잖아요. 할렐루야.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주님이 급하신 거거든요.&lt;/p&gt;
&lt;br /&gt;

&lt;p&gt;그러나 주님은 영원하신 주님이 딱 33년 이 땅에 오셨고, 3년의 공생애를 지내시면서 마지막 일주일에 딱 하루 예루살렘에 입성하시는 거잖아요. 그때 그 나귀에게, 나귀 새끼에게 “내가 너가 필요하다.” “저는 제가 되지 않았는데요. 조금 기다려서 1년 뒤에 오세요.” 이게 가능한가요?&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여러분 주께서 여러분을 부르실 때 그때 아멘 하세요. 아멘을 하셔야 돼요.&lt;/p&gt;
&lt;br /&gt;

&lt;p&gt;예수님이 이제 좀 숨이 쉬어지는 제자들에게 바로 파송의 메시지를 하신 이유가 뭘까 이렇게 묵상을 해 보니까, 썰물이 밀물로 바뀌는 것은 한순간이더라고요. 한순간에 바뀌는 거예요. 한순간입니다.&lt;/p&gt;
&lt;br /&gt;

&lt;p&gt;제가 예전에 제부도에 집회를 하러 몇 차례 간 적이 있는데, 제부도는 물때 시간표가 있죠. 하루에 두 번 길이 열립니다. 바닷길이 열려요. 그래서 그 시간에 들어가야 되고 그 시간에 나와야 돼요. 다 알고 계시죠. 오늘로 검색을 해 보니까 오늘은 하루 종일 열려 있더라고요. 놀라운 날이에요. 이럴 때 마음대로 들락날락 해야 되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그런데 여러분 바닷물이 썰물에서 밀물로, 밀물에서 썰물로 바뀌는 건 한순간입니다. 어부들이 그 시간을 얼마나 기다리는 줄 아세요. 딱 그 타이밍을 기다렸다가 바로 나가는 거예요. 운동 경기를 할 때도 전세나 분위기가 한순간에 바뀝니다. 그 한순간에 분위기가 바뀌었을 때 밀어붙여야 되는 거예요. 인생도 막 죽을 것 같은데 갑자기 한순간에 하나님께서 소망을 불어넣어 주시면 다시 살아나는 줄로 믿습니다. 아멘.&lt;/p&gt;
&lt;br /&gt;

&lt;p&gt;그래서 “물 들어올 때 노 젓는다” 이런 말 하잖아요. 이게 그냥 사업하는 사람들만의 이야기가 아니에요. 어부들이 조업을 하면서 나온 얘기잖아요. 신앙도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lt;/p&gt;
&lt;br /&gt;

&lt;p&gt;지금 예수님이 뭘 얘기하시는 거냐면, 주께서 부활의 승리, 이 놀라운 승리를 우리에게 알려 주시고, 불안이 평안으로 바뀌는 그 순간, 썰물이 밀물로 바뀌는 그 순간, 그때 나가는 거다. 그때 흘러가야 된다. 그때 세상을 바꿔야 된다. 그때 세상에 나아가서 복음을 전해야 된다. 이 말씀을 하시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저를 따라해 보세요. 평강이 임하면 나아가겠습니다. 평강이 임하면 흘러가겠습니다. 네. 예수님이 그 말씀하신 거예요. 그 평강이 우리 가운데 딱 임하는 순간 흘러가야 된다, 이 얘기를 하신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이어지는 22절 말씀 같이 읽어 볼까요?&lt;/p&gt;
&lt;br /&gt;

&lt;p&gt;이 말씀을 하시고 그들을 향하사 숨을 내쉬며 이르시되 “성령을 받으라.”&lt;/p&gt;
&lt;br /&gt;

&lt;p&gt;성령을 받으라. 숨을 내쉬면서 성령을 받으라. 그러면 “성령을 받으라” 그냥 그렇게 말씀하셔도 되는데 왜 숨을 내쉬면서 말씀하셨을까?&lt;/p&gt;
&lt;br /&gt;

&lt;p&gt;여러분 사람이 불안, 공포, 두려움이 몰려오면 호흡부터 곤란해지게 돼 있어요. 호흡이 짧아지고, 호흡이 짧아지면 산소가 부족해지잖아요. 산소가 부족해지면 머리가 하얘지고, 할 말이 생각이 나지 않고, 판단력이 흐려지고, 불안도가 급상승하죠. 그럴 때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게 주시는 평강은 이미 대가 지불을 하고 명확하게 주신 것이라는 것, 이거는 누구도 빼앗아 갈 수 없다는 것, 이걸 선포하시고 take a deep breath, 깊이 숨을 쉬시면서 “성령님 임하여 주옵소서. 성령님 내 안에 임하여 주옵소서” 고백하셔야 돼요.&lt;/p&gt;
&lt;br /&gt;

&lt;p&gt;창세기 2장 7절 읽어 볼까요?&lt;/p&gt;
&lt;br /&gt;

&lt;p&gt;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lt;/p&gt;
&lt;br /&gt;

&lt;p&gt;그러니까 내가 아무리 멋진 옷을 입고 잘 먹이고 때 빼고 광내고 해도 사람이 몸뚱아리로만 살 수 있어요? 아니에요. 우리는 영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성령의 호흡이 있어야 사는 거예요. 세상 지식만 채운다고 되지 않아요. 감성적으로 나를 막 즐겁게 해 주고 풍요롭게 한다고 해서 살 수 없어요. 성령의 임재하심으로, 성령의 호흡이 내 안에 있게 되기를 축복합니다.&lt;/p&gt;
&lt;br /&gt;

&lt;p&gt;성령이라는 히브리어 단어가 뭐예요? 루아흐. 루아흐라는 단어가 세 가지 뜻이 있는데 바람, 호흡, 성령이에요. 그래서 성령님이 내 안에 임하시면 영적인 호흡이 일어난다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온갖 기 수련, 마음 수련, 요가, 이런 것들 호흡법 가지고 하잖아요. 여러분 세상 호흡법으로 마음의 평강을 누리겠다 그러다가 이상한 영들이 들어옵니다. 여러분 성령의 호흡이 여러분 안에 임하기를 축복합니다. 성령님이 임하시면 우리의 내적인 호흡이 안정이 되고 마음이 평안해지게 돼 있어요.&lt;/p&gt;
&lt;br /&gt;

&lt;p&gt;제가 여기까지 설교문을 써 놓고 갑자기 생각이 났어요. 산불이 날 때 보통은 이 산불을 잡기가 어려운 때가 언제냐면 강풍이 부는 시즌이에요. 건조할 때뿐만 아니라 강풍이 불 때요. 여러분 왜 강풍이 불면 산불이 더 강해지는 줄 아십니까? 물론 불씨가 옮겨 다니니까 그런 것도 있겠지만, 그중에 한 가지 중요한 이유가 뭐냐면 연소에 필요한 산소가 다량 공급되기 때문이에요.&lt;/p&gt;
&lt;br /&gt;

&lt;p&gt;제가 그렇게 상상을 했는데 진짜 찾아보니까 딱 그렇더라고요. 산소가 어마어마하게 공급되니까 연소의 속도, 연소량이 어마어마하게 급증한대요. 그래서 바람이 초속 6m로만 불어도 연소 속도가 급상승하면서 산불이 26배로 확산되게 돼 있다고 해요.&lt;/p&gt;
&lt;br /&gt;

&lt;p&gt;여러분 성령의 바람이 여러분 안에 들어와서 성령의 불이 여러분 안에 26배로 강력해지는, 30배, 60배, 100배 강력해지는 그런 심령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아멘. 아멘.&lt;/p&gt;
&lt;br /&gt;

&lt;p&gt;제가 상당히 어렸을 때 우울도와 불안도가 높은 아이로 태어났거든요. 늘 예민해서 보는 것도 예민하고 듣는 것도 예민하고. 예민하니까 하루에 한 사람만 만나도, 두세 시간 만나고 나면 인생의 모든 에너지를 다 써요. 집에 와서 쉬어야 되는 거예요. 하루에 10시간, 12시간을 자도 피곤했어요. 그래서 너무너무 인생이 힘들었거든요.&lt;/p&gt;
&lt;br /&gt;

&lt;p&gt;그러다 보니까 제가 밖에 많이 돌아다닐 수가 없는 거예요. 사람도 많이 만날 수가 없는 거예요. 어디 가서 나서기도 싫은 거예요. 어디 구석에 앉아 있는 거예요. 여기 뒤에 앉아 계신 분들이 계시는데, 어디 가나 기둥 뒤에 안 보이는 데, 이렇게 구석에 날 불러내지 않을 만한 곳에 앉아 있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그런데 제가 중3 때 우울과 자살 충동의 늪에서 하나님이 건져 주신 이후로 자꾸 저에게 사람들에게 가서 복음을 전해라, 사랑을 전해라, 내가 너를 살리고 싶다고 얘기해 줘라. 저는 어디 구석에 있고 싶습니다. 아니, 가서 해라. 가서 얘기해라.&lt;/p&gt;
&lt;br /&gt;

&lt;p&gt;제가 제일 싫어하는 게 마이크 잡고 얘기하는 건데, 안 믿어 주시겠지만. 그런데 왜 이렇게 설교를 길게 하냐 그러시겠지만, 이게 길게 하는 게 좋다는 게 아니라 하나님이 시키셔서 하는 거예요. 믿어 주세요. 갑자기 변명이 됐네.&lt;/p&gt;
&lt;br /&gt;

&lt;p&gt;제가 대학에 들어가서도, 중3 때 그렇게 완전히 바닥에서 살다가 3년 동안 하나님이 살려 주셔서 공부하고, 공부할 수 없는 애가 공부할 수 있도록 하나님이 기적처럼 지혜를 주셨거든요. 그래서 공부 열심히 했는데, 그러나 그 3년 동안 친구를 거의 만나지 않았어요. 인간에게 실망하고 저 자신에게 실망하고, 그리고 하나님을 만나면서 3년 동안 하나님하고 친구 삼아서 살았어요. 극장에 갈 때도 하나님하고, 미술관에 갈 때도 하나님하고, 등교할 때도 하나님하고 대화하고, 버스에서 내려서 집에 오는 5분 동안의 거리도 주님과 대화하고 그러고 살았거든요.&lt;/p&gt;
&lt;br /&gt;

&lt;p&gt;그러니까 대학교 1학년 올라갔는데, 그렇다고 해서 불안도가 없어지지 않아요. “사람하고 어떻게 대화를 해야 되지?” 이런 생각이 드는 거예요. 그러니까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는 것도 어디 구석에 그냥 숨어 있고 싶다니까요.&lt;/p&gt;
&lt;br /&gt;

&lt;p&gt;그런데 하나님께서 저한테 자꾸 “나가서 복음을 전해라.” 대학교 1학년, 2학년 교양 영어 수업이 필수가 있는데, 그 교양 영어 수업 네 개 반을 돌아다녔어요. 저희 같은 기수의 영혼의 친구들이 한 120명쯤 있었는데 네 반을 돌아다닌 거예요. 자기 반이 정해져 있거든요. 그런데 제가 반을 돌아다니면 새로운 친구를 만나야 되니까 제 기질상 완전히 부담스러운 거예요. 그런데 “이번 학기는 다른 반에 가서 다른 친구들에게 복음을 전해라.” 제 기질과는 완전히 다른 삶을 사는 거잖아요.&lt;/p&gt;
&lt;br /&gt;

&lt;p&gt;왜 이렇게 살아야 되는가. 나가면 또 쭈뼛쭈뼛하거든요. “제가 무슨 얘기를 하는 거야” 그러거든요. 그런데도 하나님이 계속 시키셔서, 등 떠밀어서 계속 그러고 살았어요. 그러다가 여기까지 왔는데, 여러분 그때 제가 순종을 안 했다면 어떻게 됐을까요? 공부만 했으면 성적은 더 올랐을 수도 있죠.&lt;/p&gt;
&lt;br /&gt;

&lt;p&gt;그런데 여러분, 여러분의 자녀들에게 “너 공부만 해. 무슨 아침 큐티 모임이야, 무슨 학교 기도 모임이야. 너 공부나 해” 그렇게 키워 보세요. 계속 어떻게 되나.&lt;/p&gt;
&lt;br /&gt;

&lt;p&gt;축복의 통로가 되라고 하나님은 이야기하시고, 친구들을 도와줘야 돼. 친구가 지금 우울증에 빠져 있지 않니. 친구가 학교를 그만두려고 하지 않니. 친구가 공부를 어려워하고 있지 않니. 너 가서 도와줘야지. 그런데 도와주려고 선한 마음을 조금 가지면 엄마가 벌써 눈치를 채요. 엄마가 전능자이시거든요. 다 알아요. “너 딴생각하고 있지? 너 시험 전날 어디 가고 뭐 하는 거야?”&lt;/p&gt;
&lt;br /&gt;

&lt;p&gt;그렇게 애들을 가르쳐 놓으니까 애들의 운신의 폭을 좁혀 놓는 거예요. 영혼을 쪼그라뜨려 놓는 거예요. 그리고서는 성공하래요. 뭐가 성공인데요? 성적 잘 받고 여러분 지위가 높아지고 연봉 높으면 성공이에요? 그리고 나가서 아무에게도 영향력을 미칠 줄 몰라요. 어떻게 사람을 대해야 되는지, 어떻게 사람을 섬겨야 되는지, 어떻게 사람을 살리고 조직을 살리는지 경험해 본 적이 없어요. 그런데 성공하래요. 어떻게 성공하나요.&lt;/p&gt;
&lt;br /&gt;

&lt;p&gt;애들이 그니까 그렇게 해 갖고는 소용이 없는 거예요. 왜 하나님은 나한테 자꾸, 난 이거 싫은데 자꾸 이걸 시키시지? 나 혼자 구석에서 공부하고 싶은데. “야, 너 훌륭하게 시험 자료 만들어 가지고 친구들한테 다 나눠 줘. 그렇게 해서 전도해야지.” 그래서 친구들에게 그렇게 나눠 준 족보가 10년이 지나고 15년이 지나는데도 후배들이 보고 있더라고요. 그 족보에 기도문 써 놓고, 족보에 성경 구절 써 놓고. 아주 좋은 시험 자료를 만들어 놓으면 안 볼 수가 없잖아요.&lt;/p&gt;
&lt;br /&gt;

&lt;p&gt;그런데 세월이 20년 지나고 25년 지나니까 제 대학 때 친구들이 연락이 와요. “상준아, 우리 아이가 우울증이 있는데, 우리 가정이 지금 어려움이 있는데 상담해 줄 수 있겠니? 내가 그 교회 가면 안 되겠니?” 그렇게 인생에 정말 힘들었던 사람들이 오랜 세월이 지나서 다시 돌아오더라고요.&lt;/p&gt;
&lt;br /&gt;

&lt;p&gt;여러분 축복의 통로라는 게 뭡니까? 내가 세상에서 직선으로 수직 상승해서 올라가면 사람들이 “여러분 보십시오, 하나님의 사람은 이렇게 성공하는 겁니다” 그러면 세상에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건가요?&lt;/p&gt;
&lt;br /&gt;

&lt;p&gt;여러분이 서 있는 자리에서 하나님이 “나는 그냥 내 일도 하기 바쁜데 왜 자꾸 저 사람이 보이게 만드시지?” 직장에서 남의 일 함부로 간섭하면 안 되거든요. 그거 알아요. 아는데, 하나님께서 자꾸 보이게 만드시고 도와주라고 하시고.&lt;/p&gt;
&lt;br /&gt;

&lt;p&gt;여러분, 공부하다 말고 “내일 시험인데, 지금 공부 어려워하는 친구 좀 도와주면 안 되겠니?” 그러면 그거 도와줘야 되는 거예요. 그게 하나님의 사람으로 사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그러면 그 사람만 사는 게 아니라, 가만히 놔두잖아요. 계속 공부만 하다가 나중에 호흡 곤란 오는 애들, 강박불안장애, 공황장애 오는 애들. 저는 그런 애들을 상담하잖아요.&lt;/p&gt;
&lt;br /&gt;

&lt;p&gt;“내 애는 공부만 해도 그렇게 안 되던데요.” 그러다가 30대, 40대 때 직장에서 갑자기 호흡 곤란 오고 공황장애 오고, 우리나라 최고 로펌의,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스펙을 가진 변호사가 급사하고.&lt;/p&gt;
&lt;br /&gt;

&lt;p&gt;여러분 인생을 왜 사나요? 뭐가 성공이라고 생각하세요? 우리가 새로운 학기가 시작이 되고 아이들에게 “야, 이번엔 좀 공부 좀 집중해서 다른 거 신경 안 쓰고 공부만 해.” 그렇게 해서 애가 공부를 잘하면 인정받고 평안하고 자신감이 넘칠까요?&lt;/p&gt;
&lt;br /&gt;

&lt;p&gt;제가 “두려움 너머의 삶”이라는 책에서 이야기했는데, 너무 공부를 안 해도 이쪽 끝 벼랑에 걸치지만, 너무 공부를 열심히 해도 반대편 벼랑에 걸치게 돼 있어요. 완벽주의는 완벽할 수 없는 인간이 꿈꾸는 불가능한 꿈이거든요. 그러면 그 벼랑 끝에서 대롱대롱 매달려서 사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 줄 아세요? 사업가들, 공부하는 사람들, 학자들, 엄청나게 많습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러면 왜 그렇게 우리는 두려움에 사로잡혀서 스스로도, 자녀들도 운신의 폭을 좁혀 가면서 사는가. 여러분 우리 자녀들이 학교에서, 교실에서 성령의 호흡이 임하게 하여 주시고, 아멘. 평강이 임하게 하여 주시고. “야, 이제 평강이 임했으니까 흘러가. 제가 이제 평강이 임했는데요?” “바로 흘러가. 흘러가야 너도 살고 세상도 사는 거야. 세상만 살리는 게 아니라 내가 너를 살리고 싶어서 흘러가라고 하는 거다. 너 여기 가만히 앉아 있으면 큰일 나. 다시 썰물 시즌 오고, 너 그냥 주저앉을 수도 있어.” 그러니까 하나님이 우리를 향해서 “야, 지금이야. 지금 일어나서 나가야 돼.”&lt;/p&gt;
&lt;br /&gt;

&lt;p&gt;“저는 어떻게 전도할 줄도 모르는데요.” 제가 전도 관련해서 새신자 묻다 책을 썼잖아요. 그런데 처음에는 정말 사람들이 나한테 무슨 모르는 질문을 할까 이게 너무 두려운 거예요. 그래도 하나님이 자꾸 떠미시니까. 그래서 모르는 질문에 “어, 난 할 말이 없어” 해서 무안했던 적도 한두 번이 아니고, 창피를 당한 적도 한두 번이 아니고, “말도 못 하면서 뭐 성경도 잘 모르면서 네가 뭘 나한테 얘기하겠다는 거야” 온갖 모욕도 당해 보고. 그런데 계속 등 떠미시니까.&lt;/p&gt;
&lt;br /&gt;

&lt;p&gt;여러분 왜 우리가 두려움 가운데 계속 갇혀서 살아야 됩니까? 직장에서, 가게에서, 가정에서, 세상에서. 여러분 성령의 호흡과 평강이 임할지어다. 그리고 바로 흘러가게 될지어다. 바로예요, 바로. 그냥 내 안에 내 콘텐츠로 사람들에게 축복을 해 주는 게 아니라 하나님의 복이 임해서 그냥 흘러가는 거잖아요. 그런데 왜 이걸 막냐고요.&lt;/p&gt;
&lt;br /&gt;

&lt;p&gt;인렛, 아웃렛이라고 하잖아요. 인렛으로 들어왔으면 아웃렛으로 나가야 되는 거죠. 예수님의 피값으로 쟁취된 평강이 이제 우리 안에 흘러넘쳐서 강물같이 흘러가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lt;/p&gt;
&lt;br /&gt;

&lt;p&gt;학교에 있는 친구들에게 흘러가게 하여 주옵소서. 직장에 있는 동료들에게 흘러가게 하여 주옵소서. 가게를 찾아오는 고객들에게, 손님들에게 흘러가게 하여 주옵소서. 내 주변의 이웃에 사는 사람들에게도 흘러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lt;/p&gt;
&lt;br /&gt;

&lt;p&gt;마지막 23절 말씀 같이 읽어 볼까요?&lt;/p&gt;
&lt;br /&gt;

&lt;p&gt;시작.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누구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lt;/p&gt;
&lt;br /&gt;

&lt;p&gt;누구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다. 여러분 그러면 내 안에 평강이 임했어요. 평강이 그냥 흘러가는 정도로 은혜가 임했어요. 은혜가 흘러가는 정도의 영향력이 아니라, 죄를 사하는 권세. 죄를 사하는 권세는 영적 관점에서 놓고 보면 죽은 사람을 살려내는 생명의 능력이잖아요. 생명의 능력과 권세가 여러분에게 임한다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지난 코로나 팬데믹이 더 큰 팬데믹의 전조 증상이다 이런 얘기하잖아요. 앞으로 이것보다 더 무서운, 전 세계 인류를 죽음으로 몰고 갈 만한 팬데믹이 왔다고 상상을 해 보세요. 온 세상 사람들이 죽어 나가는데 여러분 손안에 치료제가 들어왔어요. “제게 치료제가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나눠 주려고 할 때 “여러분 혹시 안 믿고 거절하면 어떡하지” 이런 두려움에 사로잡히시겠어요? 아니면 기쁘게 나눠 주시겠어요? 당연히 기쁘게 나눠 주는 거 아닙니까?&lt;/p&gt;
&lt;br /&gt;

&lt;p&gt;우리 안에 그냥 하나님의 평강이 흘러가고 하나님의 은혜가 흘러가는 정도가 아니라, 영혼을 살리고 생명을 살리는 놀라운 생명의 권세가 임하게 된다는 거예요. 축복의 통로가 될지어다. 생명의 통로가 될지어다. 구원의 통로가 될지어다. 아멘.&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절대로 여러분 자녀들에게 새 학기, 새 학년에 “공부만 해라. 야, 올해는 좀 공부만 하자” 이런 얘기하지 마세요. 자녀들이 학교 기도 모임을 하는 것, 자녀들이 어려운 친구들을 도와주는 것, 축복해 주시기 바랍니다.&lt;/p&gt;
&lt;br /&gt;

&lt;p&gt;엄마들은 학부모 기도 모임. 여러분 학교마다 학부모들 기도 모임이 형성되고 있거든요. 요즘 우리나라 엄마들이 강하잖아요. 그래서 초등학교, 중고등학교 학부모들 기도 모임도 생기고, 대학교에도 학부모 기도 모임이 생기고. 할렐루야.&lt;/p&gt;
&lt;br /&gt;

&lt;p&gt;직장인들은 “아, 내가 내 일만 하지. 그냥 내 직급만 생각하지. 연봉 더 주면 다른 데로 옮기면 되지.” 여러분, 여러분이 있는 동안 여러분의 회사에서 사람들을 축복하는 시냇가가 시작되기를 바랍니다. 하프타임 신회예배를 거예요. 숨지 마세요. 흘러가세요. 흘러가지 않으면 세상의 어둠의 흐름이 여러분을 염려할 겁니다. 여러분이 세상에 선한 흐름으로 흘러가세요.&lt;/p&gt;
&lt;br /&gt;

&lt;p&gt;흘러가라고 그러는데 “저는 아직 모르는데요. 성경도 잘 모르는데요. 복음도 설명할 줄 모르는데. 질문하면 난 대답할 말도 없는데요.” 이런 것은 여러분의 생각이고, 하나님께서 그냥 흘러갈 때가 됐다, 썰물에서 밀물로 타이밍이 지금 바뀌었다, 지금이다, 지금 들어가야 된다 말씀하시면 순종하셔야 되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여러분 축복의 통로로 흘러가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세상을 살리는 하나님의 사람들인 줄로 믿습니다. 두려워하지 말지어다.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성령을 받을지어다. 아멘.&lt;/p&gt;
&lt;br /&gt;

&lt;p&gt;이 시간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함께 찬양하고 기도했으면 좋겠는데요. 마지막 찬양했던 “예수 안에 소망 있네” 우리 함께 찬양했으면 좋겠어요.&lt;/p&gt;
&lt;br /&gt;

&lt;p&gt;정말 예수님이 주신 소망과 평강이라는 게 그냥 주어진 게 아니라 예수님께서 생명을 내어 주시고 합법적으로 취득해서 우리에게 주시는 것이구나. 나는 공짜로 얻었지만 예수님은 값을 지불하셨구나. 그래서 우리는 모든 두려움으로부터 자유함을 얻는 줄로 믿습니다. 우리 안에는 그냥 희망 사항이 아니라 참된 소망이 있는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함께 찬양하겠습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details&gt;
&lt;details&gt;
  &lt;summary&gt; 2026.03.08(주) | 주일설교 | 나를 통해 주님의 뜻 이루소서 (딤전 1:3-11) &lt;/summary&gt;

&lt;br /&gt;
&lt;br /&gt;

&lt;h1&gt;[1516 주일설교] 나를 통해 주님의 뜻 이루소서 (딤전 1:3-11) ⎟ 이상준 목사 ⎟ 2026.03.08&lt;/h1&gt;
&lt;h2&gt;설교 요약&lt;/h2&gt;
&lt;p&gt;바울이 디모데를 에베소에 남겨 둔 이유는 거짓 교사들을 막고 교회를 바른 말씀 위에 세우기 위해서였다. 에베소는 초대교회에서 매우 중요한 도시이자 교회였고, 그만큼 영적 공격도 강했다. 거짓 교사들은 신화와 끝없는 족보에 몰두하며 성도들에게 변론과 우월감만 만들어 냈지만, 하나님의 경륜은 이루지 못했다. 말씀은 자기 자랑과 논쟁을 위한 도구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사람을 살리는 생명의 통로가 되어야 한다.&lt;/p&gt;
&lt;p&gt;바울은 교훈의 목적이 사랑이라고 선언한다. 청결한 마음, 선한 양심, 거짓 없는 믿음에서 나오는 사랑이 말씀 사역의 열매여야 한다. 성경 지식이 많아질수록 삶이 말씀과 일치하지 않으면 이중적인 종교인이 되기 쉽다. 그래서 말씀 앞에서 진실하게 반응하고, 말씀대로 변화되는 것이 중요하다. 말씀은 우리를 높이는 도구가 아니라, 우리를 깨뜨리고 회개하게 하며 생명을 살리는 도구다.&lt;/p&gt;
&lt;p&gt;또한 율법과 하나님의 말씀은 의로운 척하는 사람을 치장하기 위해 주신 것이 아니라, 죄를 깨닫고 돌이키게 하시기 위해 주신 것이다. 바울은 하나님께 죄를 짓는 사람들과 사람에게 죄를 짓는 사람들을 열거하며, 인간 모두가 죄 아래 있다는 사실을 드러낸다. 그러나 복음은 정죄로 끝나지 않는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죄인을 살리고 변화시키는 능력이다. 그러므로 어떤 죄도 복음의 능력 밖에 있지 않으며, 은혜 충만하고 성령 충만하면 죄의 본성과 유혹을 넘어서는 삶을 살 수 있다.&lt;/p&gt;
&lt;p&gt;결국 바울이 말하는 핵심은 분명하다. 말씀은 고인물이 아니라 흘러가는 생수처럼 사람을 살려야 한다. 하나님은 나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원하시며, 내게 맡기신 복음은 하나님의 영광의 복음이다. 그러므로 성도는 말씀을 배우는 데서 멈추지 말고, 그 말씀이 내 삶을 변화시키고 다른 사람을 살리는 통로가 되도록 살아가야 한다.&lt;/p&gt;
&lt;h2&gt;전문 스크립트&lt;/h2&gt;
&lt;p&gt;네, 오늘 설교의 제목을 같이 읽어 볼까요? 나를 통해 주님의 뜻 이루소서. 디모데전서 강의 두 번째 시간입니다.&lt;/p&gt;
&lt;br /&gt;

&lt;p&gt;사도 바울이 디모데를 에베소 교회에 남겨 둔 이유는 거짓 교사들을 경계하기 위함이다. 오늘 내용입니다. 3절과 4절을 제가 다시 읽겠습니다.&lt;/p&gt;
&lt;br /&gt;

&lt;p&gt;내가 마게도냐로 갈 때 너를 권하여 에베소에 머물라 한 것은 어떤 사람들을 명하여 다른 교훈을 가르치지 말며 신화와 끝없는 족보에 몰두하지 말게 하려 함이라. 이런 것은 믿음 안에 있는 하나님의 경륜을 이룬다기보다 도리어 변론을 내는 것이라.&lt;/p&gt;
&lt;br /&gt;

&lt;p&gt;로마에 2년 동안 감금되었다가 풀려난 사도 바울 입장에서는 그가 열심히 심혈을 기울여 세운 초대교회들을 간절히 보고 싶은 마음이 있었어요. 그래서 풀려나자마자 소아시아에 있는 에베소를 향하게 됩니다.&lt;/p&gt;
&lt;br /&gt;

&lt;p&gt;에베소라는 도시는 당시에 상당히 중요한 도시였습니다. 빨간색으로 박스가 돼 있는데 항구 도시고 인구가 30만인데, 당시는 상당히 큰 규모입니다. 소아시아의 수도 역할을 했고 로마의 5대 도시들 중에 하나였어요.&lt;/p&gt;
&lt;br /&gt;

&lt;p&gt;로마 제국은 지중해를 중심으로 형성이 됐잖아요. 그래서 이탈리아 제국의 심장인 로마, 그리고 소아시아의 수도인 에베소, 그리고 시리아 지역의 수도인 안디옥, 안디옥은 이제 안티오코스 왕조에서 세운 거죠. 그래서 안티옥입니다. 그리고 이집트 북쪽에 있는 알렉산드리아, 그리고 북아프리카에 있는 카르타고까지 5대 도시 중에 하나였어요.&lt;/p&gt;
&lt;br /&gt;

&lt;p&gt;바울이 3차 선교 여행 때 보통 어느 한 도시를 가도 한두 달, 길어야 세 달, 여섯 달 이렇게 있었어요. 그런데 무려 3년 동안 머물면서 집중적으로 전도하고 두란노 서원에서 제자 양육을 한 교회, 이 교회가 어느 교회요? 에베소 교회인 거예요.&lt;/p&gt;
&lt;br /&gt;

&lt;p&gt;너무너무 중요한 교회입니다. 그래서 에베소에 기독교의 부흥이 어마어마하게 일어나서 고대 7대 불가사의라고 불렸던 아데미 신전, 아르테미스 신전입니다. 들어보셨죠? 아르테미스. 그 아르테미스 신전의 사업이 파리가 날리게 된 거예요. 기독교인들이 너무 많아지니까 신전 사업이 이러다 망하는 거 아니냐 그러고 소동이 일어날 정도였죠.&lt;/p&gt;
&lt;br /&gt;

&lt;p&gt;그러면 이렇게 영적인 부흥이 일어나면 모든 일이 잘 풀릴까? 오히려 정반대입니다. 은혜가 넘치면 영적인 회방의 역사도 강해지게 되죠.&lt;/p&gt;
&lt;br /&gt;

&lt;p&gt;에베소 교회가 초대교회에서 가장 중요한 센터 역할을 하게 되자 여기에 유대 율법주의 거짓 교사들이 많이 모이게 됐어요. 바울은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이단들에게 넘겨줄 수가 없는 겁니다. 그러나 이 교회만 있는 게 아니고 다른 교회들도 둘러봐야 되니까, 그래서 마음을 결정한 게 가장 신뢰하는 디모데를 에베소에 남겨 두기로 결정한 거예요.&lt;/p&gt;
&lt;br /&gt;

&lt;p&gt;그럼 이단이 도대체 뭘까? 할렐루야. 제가 말이 꼬일 때가 있는데, 이단이라는 것은 영어로 이제 heresy라고 하는데, heresy라는 말 자체가 hetero라는 단어하고도 같은 어원을 가지며 다르다는 뜻이에요. 어떤 뜻이요? 다르다.&lt;/p&gt;
&lt;br /&gt;

&lt;p&gt;정통의 가르침과 다른 교리를 이야기하거나 그 교리를 설파하는 교파, 교단을 이야기합니다. 그래서 이단은 영어로도 헬라어로도 다르다는 뜻이에요.&lt;/p&gt;
&lt;br /&gt;

&lt;p&gt;한자로는 다를 이 자에 끝 단 자입니다. 그래서 끝만 다른 거예요. 거의 똑같아요. 그런데 끝만 달라요. 조금 달라요. 그러니까 여러분, 분별하기가 쉽겠어요? 어렵게 돼 있어요.&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오늘날 대한민국에 있는 이단 종파들도 목회자들이 상당히 많이 넘어가 있어요. 목회자들도 넘어가요. 그러니까 성도들이 분별하기가 쉽지 않은 거예요.&lt;/p&gt;
&lt;br /&gt;

&lt;p&gt;그러면 왜 멀쩡하던 사람들이 이렇게 이단에 빠지는 것일까? 보면 굉장히 소외돼 있었던 사람인데 밀착 케어를 해 주니까 가는 사람도 있지만, 신앙생활 열심히 하겠다고 하다가 빠지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습니다.&lt;/p&gt;
&lt;br /&gt;

&lt;p&gt;그래서 교회에서 배우는 것은 다 거기서 거기 비슷하잖아요. 집밥이 뭐 똑같죠. 그러니까 뭔가 신박한 가르침이 없을까, 이런 걸 쫓아가다가 빠지는 사람이 많아요.&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여러분, 외부 세미나나 성경 공부나 프로그램 같은 경우는 교회 리더십들하고 꼭 상의를 하셔야 돼요. 아무도 반응이 없는데, 상의를 하셔야 돼요.&lt;/p&gt;
&lt;br /&gt;

&lt;p&gt;가끔 물어보시는 분들이 있어요. 이 단체가 건강한 단체입니까, 아니면 이단입니까? 그렇게 저한테 물어보시면 저도 대부분 찾아봐야 돼요.&lt;/p&gt;
&lt;br /&gt;

&lt;p&gt;그럼 제가 뭘 찾아볼까요? 지난번에 리조이스 집회를 했던 부산장신대 탁지일 교수님이라고 계신데, 그분이 매월 월간지로 발행하는 현대종교가 있어요. 현대종교 온라인 사이트가 있습니다. 왜 기독교 사이트인데 현대종교냐? 현대에 있는 굉장히 이상한 다양한 이단 사이비 종교들을 다 여기 정리해 놓은 거예요. 매번 업데이트도 해 주고.&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여러분도 이걸 참고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일단 이단성이 있으면 저는 권면하기를 참여하지 마시고 예의주시하십시오. 이상하면 어떻게 하라고요? 예의주시. 이 단어를 기억하세요.&lt;/p&gt;
&lt;br /&gt;

&lt;p&gt;예의주시라는 것은 거리를 두고 지켜보시라는 거예요. 그러면 몇 년 안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들이 대부분이에요. 그래서 요즘 인기 있고 뜨는 강사나 단체가 있을지라도 여러분 주의해야 될 때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상의를 하실 필요가 있어요.&lt;/p&gt;
&lt;br /&gt;

&lt;p&gt;유대주의 거짓 교사들은 오늘 본문에 보니까 신화와 끝없는 족보에 몰두했다. 유대인들이 족보에 몰두하는 것은 이해가 되는데, 로마인도 헬라인도 아닌데 웬 신화에 빠졌을까?&lt;/p&gt;
&lt;br /&gt;

&lt;p&gt;이 얘기는 뭐냐 하면, 구약 성경에 여러 인물들이 나오는데 이 인물들의 족보를, 성경에도 안 나온 족보를 막 자세하게 만들어 놓고, 거기에 영웅적인 스토리를 더해서 신화처럼 만드는 거예요. 그리고는 이 훌륭한 인물들의 후손이다, 우리가 이것을 자랑했던 거예요. 일종의 자신들의 영적인 후광 효과, halo effect로 사용을 한 거죠.&lt;/p&gt;
&lt;br /&gt;

&lt;p&gt;제가 목회자나 설교자들에게 권면을 할 때가 있어요. 뭔가 새롭고 신선하고 신박한 것을 자꾸 하려고 하지 마시라.&lt;/p&gt;
&lt;br /&gt;

&lt;p&gt;목회자들의 유혹이 뭐냐 하면 뭔가 신박한 설교를 해야 사람들이 재밌게 듣지 않을까, 또 교회 프로그램도 뭔가 새롭고 참신하고 강렬한 걸 해야 되지 않을까 이런 유혹이 있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여러분, 이런 걸로 교회가 부흥하나요? 우리가 믿는 하나님, 그분이 가장 놀라우신 분인 줄로 믿습니다. 아멘.&lt;/p&gt;
&lt;br /&gt;

&lt;p&gt;우리가 믿는 예수 그리스도, 그분이 신비 그 자체이신 줄로 믿습니다. 신비주의를 따라가는 게 아니에요. 우리는 신비 그 자체이신 예수님을 만나는 거예요. 우리의 인도자 되시는 성령님이야말로 최고의 지혜자이시고 최고의 능력자이신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목회자들 사이에서 통용되는 이야기가 있는데, 새로운 목회지에 부임을 하면 6개월, 1년은 허니문 기간이다, 그런 얘기를 많이 해요. 6개월, 1년 지나면 어떻게 된다는 얘기예요? 허니문은 끝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새로운 목사님의 설교가 새롭고 좋다 그러다가 이제 그분도 컨텐츠가 한계가 있어서, 컨텐츠가 떨어지면 성도들의 기대감도 줄어든다. 그런데 저는 이게 과연 목회자들이 정설로 받아들여야 되는 것일까 생각해요.&lt;/p&gt;
&lt;br /&gt;

&lt;p&gt;여러분, 이 진리의 말씀은 끝없이 샘솟는 생명의 근원이 되는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요한복음 4장 14절 말씀 같이 읽어 볼까요?&lt;/p&gt;
&lt;br /&gt;

&lt;p&gt;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아멘.&lt;/p&gt;
&lt;br /&gt;

&lt;p&gt;목회자만 말씀 사역을 하는 게 아니잖아요. 우리 순장님, 순인도자, 일대일 양육자, 그리고 우리 어린 자녀들을 양육해 주시는 주일학교 선생님들도 말씀 사역을 하잖아요.&lt;/p&gt;
&lt;br /&gt;

&lt;p&gt;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성경 말씀에 인위적인 양념을 많이 치려고 하지 마세요. 제가 창의적인 사역을 하지 마시라는 게 아니라, 왜냐하면 이 말씀 자체가 최고의 능력인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진짜 고급 레스토랑을 가면 레시피는 간단해요. 그 재료 자체가 가장 좋은 재료를 사용하는 게 중요한 거예요. 그 맛 자체를 살리는 겁니다.&lt;/p&gt;
&lt;br /&gt;

&lt;p&gt;여러분, 이 말씀이 하나님의 능력인 것을 신뢰하고 증거할 때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나는 줄로 믿습니다. 아멘.&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이 거짓 교사들은 하나님의 경륜은 이루지 못하고 변론만 만들어 낸다. 왜냐하면 성경의 지식을 막 부풀려 가지고 우리가 그 지식을 가진 사람들이라고 자랑하니까, 상대적으로 성경 지식이 부족한 사람들은 초라한 신앙인이 되게 만드는 거예요. 위화감을 조성하고 서로 논쟁하게 되는 교회로 빠지게 된 거예요.&lt;/p&gt;
&lt;br /&gt;

&lt;p&gt;그러나 이들은 하나님의 경륜을 이루지 못한다. 이 경륜이라는 헬라어 단어가 오이코노미아라는 단어인데 이것은 하나님이 경영하신다, 하나님이 역사하신다라는 뜻이에요.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뜻하시고 계획하신 것은 하나님이 경영하셔서 반드시 그 일을 이루시는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저를 따라해 보세요. 하나님의 뜻을 하나님께서 이루신다.&lt;/p&gt;
&lt;br /&gt;

&lt;p&gt;하나님은 그분의 뜻을 반드시 이루시거든요. 그런데 우리가 인간적인 가르침으로 성경을 가르치면 인간적인 결과, 갈등만 생긴다는 거예요.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을 있는 그대로 가르치면 생명의 역사가 일어나는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우리가 주기도문에 기도하는 것처럼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시고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여 주옵소서. 그런 말씀 사역을 체험하시기를 바랍니다.&lt;/p&gt;
&lt;br /&gt;

&lt;p&gt;우리가 그러지 않으면 성경을 통독한다든지, 성경 공부를 하거나 묵상을 하거나, 전부 인간적인 자랑으로 가게 돼요. 내가 성경을 몇 독을 했지, 내가 성경 지식이 얼마나 있지, 이런 개인적인 교만과 거짓으로 가게 돼 있다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그래서 그것을 우리가 방지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가? 말씀의 은혜가 임할 때, 여러분 설교를 듣거나 개인적으로 묵상을 하시거나, 아니면 통독을 하거나, 말씀의 은혜가 임할 때 그것을 고인물로 자기 혼자 가둬두지 마시고 흘려보내시기 바랍니다.&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이 말씀이 내 가족에게, 이웃에게, 동료에게 흘러가서 또한 생명을 살려내는 역사가 나타나기를 축복합니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의 경륜을 이루는 것이다, 이 말씀을 하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제가 여러분과 같이 읽어 보고 싶은 문장이 있는데요. 건강한 성도는 전도하여 또 다른 성도를 낳고, 건강한 순은 분순하여 또 다른 순을 낳고, 건강한 교회는 개척하여 또 다른 교회를 낳습니다.&lt;/p&gt;
&lt;br /&gt;

&lt;p&gt;교회는 상당히 문화적으로 보수적인 성향을 갖거나, 또 안정적 성향을 추구하게 돼 있어요. 그러나 여러분, 내 안에 은혜가 충만하면 이것이 흘러가고 생명이 흘러가는 것을 막을 길이 없는 거예요. 할렐루야.&lt;/p&gt;
&lt;br /&gt;

&lt;p&gt;이게 생명의 성령의 법이죠. 가슴에 손을 얹고 저를 한번 따라해 보세요. 나를 통해 하나님께서 일하십니다.&lt;/p&gt;
&lt;br /&gt;

&lt;p&gt;이게 가장 감동적인 인생을 사는 것이고 청지기의 삶이고 하나님과 동역하는 삶이 될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사도 바울이 본인은 그런 말씀 사역을 하고 있는데 교회에서 신화와 족보에 열중하면서 성도들을 오도하고 있는 사람들을 보면서 안타까워서 말씀 사역은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다, 이 얘기를 한 것이에요.&lt;/p&gt;
&lt;br /&gt;

&lt;p&gt;이어지는 5절 말씀 한 절 읽겠습니다.&lt;/p&gt;
&lt;br /&gt;

&lt;p&gt;시작. 이 교훈의 목적은 청결한 마음과 선한 양심과 거짓이 없는 믿음에서 나오는 사랑이거늘.&lt;/p&gt;
&lt;br /&gt;

&lt;p&gt;교훈의 목적, 즉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목적이 뭐라고요? 한 단어로 맨 마지막에 사랑이라는 거예요.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이라고 이야기한 것은 뭘까요? 결국에는 사람 살리는, 생명을 살리는 사랑의 역사가 일어나야 되는 것이다.&lt;/p&gt;
&lt;br /&gt;

&lt;p&gt;사도 바울이 그래서 고린도 교회를 향해 은사가 넘치고 교회가 부흥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울리는 꽹과리에 불과하다, 아무런 유익이 없지 않느냐, 그렇게 말했잖아요.&lt;/p&gt;
&lt;br /&gt;

&lt;p&gt;결국 신앙의 본질은 자기 의가 아니라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이 사랑의 목적에 부합하게 받아들이려면 어떤 태도로 받아들여야 될까? 오늘 세 가지 태도를 얘기한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청결한 마음, 두 번째가 뭐죠? 선한 양심. 세 번째가 뭐죠? 거짓 없는 믿음. 그런데 이 세 가지를 보시면 거의 비슷한 표현들입니다. 유사한 거예요. 이걸 한 단어로 정리해 보면 순전함, 선함, 진실함 이런 것들이에요.&lt;/p&gt;
&lt;br /&gt;

&lt;p&gt;하나님의 성품과도 같은 것인데, 이 세 가지는 결국 마지막 진실함으로 귀결된다고 보입니다.&lt;/p&gt;
&lt;br /&gt;

&lt;p&gt;최근에 목회자들 모임에 갔다가, 지난번 목회자 모임 때 저에게 “목사님, 우리 교회 좀 상의할 게 있습니다” 이야기하셨던 선배 목사님이 계세요. 그분이 중견 교회 담임목회를 오래 하시다가 이번에 은퇴를 하셨더라고요. 그런데 은퇴를 하셨는데 아직 후임 목사님을 못 세운 거예요. 그래서 후임 목사님을 세우기 위해 “어디 좋은 목사님이 없습니까” 이렇게 물어보시더라고요.&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제가 어떤 목회자를 찾고 계십니까 그랬더니, 목회자에게 필요한 여러 가지 덕목이 있겠지만 결국에는 진실한 목회자, 이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진실한 목회자.&lt;/p&gt;
&lt;br /&gt;

&lt;p&gt;여러분, 성경 지식이 많고 교회 사역도 잘하고 설교도 청산유수로 잘한다 할지라도 만약에 그의 삶과 인격을 신뢰할 수 없다면, 그 목회 리더십을 신뢰하고 따라갈 수가 없잖아요.&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이것은 목회자뿐만 아니라 일반 성도들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거예요. 대한민국의 기독교 역사가 오래됐다는 것을 자랑하는데, 우리가 성경의 지식이 많으면 많을수록 말씀대로 살지 않으면 이중성이 생기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말씀을 내가 듣기는 듣는데, 말씀에 부딪혀서 반응하지 않고 순종하지 않고 내 삶을 거기에 맞춰서 변화시키지 않으면 신앙과 인격이, 신앙과 삶이 어긋나는 이중적인 종교인이 되는 거예요. 그것을 예수님이 가장 싫어하셨고 예수님이 그래서 위선자라고 이야기하신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산상수훈 마태복음 5장 8절에 마음이 어떤 사람, 청결한 사람, 마음이 청결한 사람은 복이 있나니 그가 하나님을 보게 될 것이다. 여러분 마음이 청결한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lt;/p&gt;
&lt;br /&gt;

&lt;p&gt;히브리서 13장 18절 말씀 같이 읽어 볼까요?&lt;/p&gt;
&lt;br /&gt;

&lt;p&gt;우리를 위하여 기도하라. 선하게 행하려 함으로 우리에게 선한 양심이 있는 줄을 확신하노라.&lt;/p&gt;
&lt;br /&gt;

&lt;p&gt;일의 과정이나 결과가 아니라 의도 자체가 선하게, 선하게 모든 일을 하려고 하는 것은 우리에게 선한 양심이 있기 때문이다.&lt;/p&gt;
&lt;br /&gt;

&lt;p&gt;여러분, 사도 바울이 얼마나 성령 충만한 사역자인지 아시잖아요. 그런데 이 사람이 성도들에게 선한 양심을 얼마나 많이 강조하는지 몰라요. 왜 영적이라고 주장하는데 다른 마음, 어두운 마음, 흑심을 품고 있는 사람들을 너무나 많이 만났기 때문인 거예요. 그런 사람들은 거짓이 없는 믿음, 위선이 없는 믿음을 가지지 못한 거죠.&lt;/p&gt;
&lt;br /&gt;

&lt;p&gt;여러분, 하나님 앞에서나 자신 앞에서나 사람들 앞에서 거짓말을 할 수 없는 신앙, 다르지 않는 신앙, 그런 신앙의 소유자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lt;/p&gt;
&lt;br /&gt;

&lt;p&gt;제가 목회자가 20대에 됐는데, 30대 중반부터 심각하게 제일 많이 고민한 게 이거였던 것 같아요. 교회에서의 모습이나 내가 집에 가서의 모습이 다르지 않은가. 내가 사람들하고, 평소에 친한 사람들하고 이야기하고 있다가 전화를 받으면 목소리가 변조가 안 되는가. 내가 가족하고 이야기할 때와 성도들하고 이야기할 때가 다르지 않은가. 이런 고민을 많이 하기 시작했어요.&lt;/p&gt;
&lt;br /&gt;

&lt;p&gt;똑같은 모습을 가져야겠다. 여러분,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면, 말씀 앞에 진실하게 반응하면 우리의 내면이 깨어지고 변화되지 않을 수가 없는 거예요. 그렇게 사도 바울은 우리가 선한 양심과 거짓이 없는 믿음을 가져야 된다 이야기하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이 말씀 사역이 어떤 사람들을 위한 것인가에 대해서 그 뒤에 부연 설명을 하는데요. 8절에서 10절 같이 읽겠습니다.&lt;/p&gt;
&lt;br /&gt;

&lt;p&gt;시작. 그러나 율법은 사람이 그것을 적법하게만 쓰면 선한 것임을 우리는 아노라. 알 것은 이것이니 율법은 옳은 사람을 위하여 세운 것이 아니요 오직 불법한 자와 복종하지 아니하는 자와 경건하지 아니한 자와 죄인과 거룩하지 아니한 자와 망령된 자와 아버지를 죽이는 자와 어머니를 죽이는 자와 살인하는 자며 음행하는 자와 남색하는 자와 인신매매를 하는 자와 거짓말하는 자와 거짓 맹세하는 자와 기타 바른 교훈을 거스르는 자를 위함이니.&lt;/p&gt;
&lt;br /&gt;

&lt;p&gt;율법이라고 번역을 했지만 결국 하나님의 말씀의 법을 왜 주셨는가? 법적 기준이 있으면 그 기준에서 벗어나면 “이건 잘못이구나, 이건 죄구나” 이거를 알게 해 주시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그래서 로마서 3장 20절 하반절에 보면 율법으로는 뭐를 깨달아요? 죄를 깨닫게 돼 있다. 그래서 예수님이 율법을 폐하러 오신 게 아니라 완성하러 오신 것이고, 율법의 순기능이 있는데 그것은 죄를 깨닫게 하시는 것이다.&lt;/p&gt;
&lt;br /&gt;

&lt;p&gt;그러므로 유대주의 율법 교사들이 성경을 갖고 자기 자랑으로 삼고, 또 자신의 의와 자기 영광을 위해서 사용하잖아요. 그건 잘못 쓰는 것이라고 사도 바울이 얘기하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하나님의 말씀은 내가 의롭고 나만 잘났고 나만 종교적으로 옳다 이런 사람을 위해서 주신 게 아니라, 정반대로 세상의 죄인들이 그 말씀 앞에 회개하고 돌이키라고 주신 것이다.&lt;/p&gt;
&lt;br /&gt;

&lt;p&gt;예수님이 세리 마태와 식사를 하시는데 바리새인들이 제자들에게 항의하잖아요. 어떻게 당신의 선생님은 세리와 죄인들하고 식사하고 교제할 수 있느냐. 그때 예수님 뭐라고 말씀하세요?&lt;/p&gt;
&lt;br /&gt;

&lt;p&gt;마가복음 2장 17절 같이 읽겠습니다.&lt;/p&gt;
&lt;br /&gt;

&lt;p&gt;예수께서 들으시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데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느니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lt;/p&gt;
&lt;br /&gt;

&lt;p&gt;여러분 병원이 건강한 사람을 위해서 있나요, 병든 사람을 위해서 있나요? 병든 사람을 위해서 있는 거예요. 그러면 교회는 의인이 오는 곳인가요, 죄인이 오는 곳인가요? 죄인이 오는 것이에요.&lt;/p&gt;
&lt;br /&gt;

&lt;p&gt;그런데 그걸 얘기하는 순간 “그러면 내가 죄인이어서 여기 와 있다는 얘긴가” 이게 마음에 불편하시다면 아직 내가 누군지를 모르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제가 종종 얘기하는데, 상담 사역하시는 분들 중에 자기 내면의 상처와 문제를 이해하고 싶어서 심리학을 공부하다가 상담사가 되는 분들이 많아요. 목회자는 어떤 사람이 될까요? 죄가 많은 사람들이 목사가 되는 거예요. 그러면 어떤 사람만 죄가 많을까요? 내가 죄인의 괴수라는 것을 심각하게 깨달은 사람들이 목회자가 되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사도 바울이 지금 죄 유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합니다. 첫 번째는 하나님께 죄를 지은 사람들, 두 번째 부류는 사람들에게 죄를 지은 사람들입니다.&lt;/p&gt;
&lt;br /&gt;

&lt;p&gt;오늘 본문의 9절과 10절을 이어서 보시면 하나님께 죄를 지은 사람들, 첫 번째 하나님의 법을 어기는 불법한 자, 두 번째 하나님께 불순종하는 자, 세 번째 경건하지 않은 자는 하나님을 경외하지도 경배하지도 않는 자, 그리고 하나님의 의의 기준에서 벗어난 죄인들, 하나님의 거룩을 닮아가려 하지 않고 세속에 빠진 사람들, 그리고 망령된 자라는 것은 십계명 제3계명에서 나오는 표현인데 하나님을 만홀히 여기는 사람들이에요. 이것은 십계명의 앞부분 네 계명을 어기는 사람들이죠.&lt;/p&gt;
&lt;br /&gt;

&lt;p&gt;두 번째 부류는 사람에게 죄를 짓는 사람들이에요. 아버지를 죽이는 자, 어머니를 죽이는 자. 구약 성경에서 이런 사람들은 굉장히 엄벌에 처하게 돼 있죠. 음행하는 자, 남색하는 자, 동성애자를 얘기합니다. 인신매매하는 사람, 사람을 유괴하거나 팔아넘기는 사람, 그리고 양심을 팔아 거짓말을 하고 다른 사람의 진실을 매도하며 위증하는 사람들. 여러분, 이런 사람들은 십계명의 5계명부터 10계명을 어기는 사람들이에요.&lt;/p&gt;
&lt;br /&gt;

&lt;p&gt;이런 모든, 하나님의 바른 교훈을 거스르는 사람들이 죄를 깨닫고 돌아오라고 말씀을 주신 것이지, 자기 잘났다고 의로운 사람들 자기 치장하라고 주신 게 아니다라는 말씀을 한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제가 이 내용들을 하나씩 다루려면 매주 하나씩 해야 되는데, 오늘은 동성애에 대한 얘기를 조금 하려고 합니다.&lt;/p&gt;
&lt;br /&gt;

&lt;p&gt;제가 대학생 때, 제 기억에는 아마 군대에 있을 때였던 것 같아요. 저는 군대에 있을 때 용산에서 복무하면서 카투사였기 때문에 쉬는 시간에는 캠퍼스에 항상 와서 후배들 말씀 양육하고 했는데, 그 캠퍼스에서 동성애 그룹이 커밍아웃을, 제 기억에는 대한민국 캠퍼스 중에서 제일 처음 커밍아웃을 한 단체가 있었어요. 그래서 캠퍼스에서 난리가 난 거예요.&lt;/p&gt;
&lt;br /&gt;

&lt;p&gt;그 당시는 이걸 어떻게 바라봐야 되냐 이런 사회적인 담론도 거의 없던 때였고, 전면적인 존재 전쟁이 시작됐는데 왜냐하면 캠퍼스에 기독교 선교 단체들이 그때만 해도 굉장히 많았거든요. 그러니까 이들이 동성애는 절대로 안 된다 그러고 대자보를 곳곳에 붙여 놓은 거예요. 중앙도서관 앞에, 학생회관 앞에, 각 단과대학 앞에.&lt;/p&gt;
&lt;br /&gt;

&lt;p&gt;주로 내용은 이런 거였어요. 레위기 20장 13절에 누구든지 여인과 동침하듯 남자와 동침하면 둘 다 가증한 일을 행함인즉 반드시 죽일지니. 그래서 구약 성경에 보면 동성애는 하나님께서 엄벌에 처하시는 극도의 죄다, 이런 고발 내용이었어요.&lt;/p&gt;
&lt;br /&gt;

&lt;p&gt;고린도전서 6장 9절에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행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 여기도 동성애가 나오죠. 그래서 구약 성경에만 이야기한 게 아니다. 신약 성경의 대표주자인 사도 바울도 동성애자는 천국 못 간다고 이야기했다. 이렇게 고발하는 내용이었어요.&lt;/p&gt;
&lt;br /&gt;

&lt;p&gt;제가 그 당시에 성경을 열심히 보는 때였기 때문에, 그렇게 고발을 하는 선교 단체 대자보가 붙으면 그다음에는 또 그거를 반대하는, 이들을 수용해 줘야 되고 포용해 줘야 된다, 긍휼히 여겨야 된다 이런 대자보가 붙고, 그다음에는 또 선교 단체에서 더 강력한 고발 대자보가 붙고, 전쟁이 난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제가 이걸 보면서 참 안타까웠어요. 여러분, 어떤 종류의 죄도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에요.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보혈로 치유되고 변화되지 않을 죄인이 없는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하나님은 어떠한 죄인도 돌이키기를 원하시잖아요. 왜 말씀에 정죄의 기능만 있는 것이 아니라 속죄의 기능이 있다는 것을 얘기하지 않고, 죄다 고발만 할까. 여러분 정죄는 사람을 구원하지 못해요. 속죄만이 사람을 구원하게 되어 있어요.&lt;/p&gt;
&lt;br /&gt;

&lt;p&gt;가정에서도 부부간에 계속해서 바른 소리만 하는 분 있죠. 바른 소리 하면 사람이 바르게 되나요? 피곤해져요. 괴로워져요. 관계가 더 안 좋아지게 돼 있어요. 자식한테 맨날 바른 소리 해 보세요. 바른 소리 해 보세요. 애가 좋아지나. 사랑을 부어 줄 때 아이는 변화되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제가 흥분해서 딴 얘기하고 있는데, 우리가 교회 생활하면서 “왜 저런 사람이 교회를 다닐까. 저렇게 세속적인 말을 하고, 저런 사람이 교회 왜 나올까” 여러분 그런 사람이 나오는 게 반가운 거예요. 그런 분들은 교회 아니어도 놀러 다닐 데 많아요. 그런데 교회를 나오셨다는 게 너무 반가운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순예배를 해 보면 순예배 때 삐딱하게 얘기하는 분들이 있어요. 그런데 매주 나와. 왜 저 사람은 나와서 나를 힘들게 하지? 순장님들 그렇게 생각하시면 안 되고, 그분이 다른 데 가서 술자리에서 교회 비판할 수도 있는 거잖아요. 그런데 거기에 나와서 자신의 내면의 인생의 어려움을 해결받고 싶은 거예요. 할렐루야. 하나님은 그 누구도 외면하지 않으시는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저는 굉장히 다양한 분들을 상담하잖아요. 제가 지금 얘기하는 분들은 여러분 누군지 다 모르는 분들이에요.&lt;/p&gt;
&lt;br /&gt;

&lt;p&gt;한번은 군대에서 첫 휴가를 나온 청년을 만난 적이 있어요. 그런데 본인이 원해서 온 게 아니고 엄마에게 끌려왔는데, 군대에 갔다가 선임에게 당해서 후천적으로 동성애자가 된 케이스예요.&lt;/p&gt;
&lt;br /&gt;

&lt;p&gt;이 친구가 자기가 원해서 온 게 아니니까 “목사님하고 상담 좀 하자” 하며 자리에 앉았는데 얼굴이 벌개져 가지고 성질을 내는 거예요. 결국 교회는, 성경은 동성애자들을 비난하고 정죄하고 거부하는 거 아니냐.&lt;/p&gt;
&lt;br /&gt;

&lt;p&gt;제가 한참을 듣고 있다가, 청년, 하나님을 믿어? 그런데 하나님 믿는데요. 하나님의 존재를 믿는데요. 그럼 얘기가 통하잖아요.&lt;/p&gt;
&lt;br /&gt;

&lt;p&gt;제가 동성애, 이성애를 떠나서 한 가지만 물어보겠다. 너 휴가 나와서 매일 밤 이태원을 돌아다니고 있는데, 새벽까지 파트너 못 만나면 새벽까지 돌아다니거든요. 이 친구들이. 너 그렇게 성적 탐닉에 빠져 사는 걸 하나님이 정말 기뻐하신다고 생각하니? 대답 못 하더라고요. 자기도 죄인 걸 아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어떤 사람은 동성애가 선천적이다, 그러니 어쩔 수 없는 것인데 우리가 이해해 줘야지 이렇게 얘기해요. 또 반대 진영에서는 아니다, 후천적이다. 이 선천적이다, 후천적이다 갖고 논문이 어마무시하게 많아요.&lt;/p&gt;
&lt;br /&gt;

&lt;p&gt;여러분, 제가 볼 때는 선천성이냐 후천성이냐 이 문제는 그다음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선천적이면 허용해 줘야 되고, 선천적이면 인간의 본 모습이니까 인정을 해 줘야 된다, 이것은 유물론적 관점이에요. 사람에게 영혼이 없고, 사람에게 내세가 없고, 절대자가 없고, 인간은 물질 덩어리고 몸뚱이 하나뿐이다라고 볼 때 인간을 보는 관점이에요.&lt;/p&gt;
&lt;br /&gt;

&lt;p&gt;여러분, 인간은 태어나기를 그럼 선천적으로 어떻게 태어났는가? 선한 마음만 가지고 태어난 게 아니고요, 악한 마음이 굉장히 선천적으로 많아요. 여러분 어린아이들을 보세요. 어린아이들이 자기가 좋은 장난감을 갖고 있는데 옆에 친구가 새 장난감을 갖고 오잖아요. 그러면 내가 갖고 있는 건 안 보여. 옆에 친구의 것을 빼앗으려고 옆에 애를 할퀴기도 하고 때리기도 하고 꼬집기도 하고, 그때 애들의 얼굴이 흉포하게 변화되는 걸 보면 어린 것들도 다 죄인이에요. 다 죄인이에요. 애들이 잘 때만 천사인 거지.&lt;/p&gt;
&lt;br /&gt;

&lt;p&gt;우리가 선천적으로 누가 미우면 없애고 싶잖아요. 그 마음이 심해지면 사람을 죽이고 싶은 살인의 욕구가 생기는 겁니다. 내가 어려운 피해를 가기 위해서 거짓말하고 싶은 욕구가 우리에게 있어요, 없어요? 다 있어요. 내가 내 인생이 내 마음대로 안 풀리면 “에이, 성질내고 그냥 확” 그러고 일탈하고 싶은 마음이 있어요, 없어요? 다 있어요.&lt;/p&gt;
&lt;br /&gt;

&lt;p&gt;그러면 선천적이라고 해서 여러분의 욕구대로 다 하면 세상이 수용해 줘요? 아닙니다. 절대로 그렇게 해 주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선천적인 것이기 때문에 그것을 인정해 줘야지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인간을 굉장히 열등하고 하등하게 취급하는 유물론적 관점인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제가 서인교회에서 화요성령집회 인도할 때 대학교 3학년짜리 학생이 그 집회에 처음 나오게 됐어요. 이 친구 이야기를 들어 보니까 중학교 3학년 때 자기가 동성애자라고 자기 가족에게 커밍아웃을 했더라고요.&lt;/p&gt;
&lt;br /&gt;

&lt;p&gt;그런데 집안이 난리가 난 거예요. 왜냐하면 굉장히 신실한 크리스천 가정이었거든요. 아이가 그 얘기를 할 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여러분, 그래서 이런 아이들이 그 얘기를 하는 순간 두 가지입니다. 첫 번째, 내 아이가 그럴 줄 몰랐다. 두 번째, 얘가 그날로 교회를 안 나오기 시작합니다. 그러니까 그걸 오랫동안 고민하다가 딱 얘기하는 거예요. 그런데 부모는 그동안 전혀 모르고 있는 거예요. 얼마나 가슴을 치며 후회들을 하는지 몰라요. “공부하고 나중에 신앙생활 하라”고 얘기했는데, 그걸 후회하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이 친구가 굉장히 스마트해요. 그래서 우리나라 탑 랭킹의 명문대를 갔어요. 공부는 잘하는데 계속 파트너가 바뀌는 거예요. 동성애자들 몇 명이 저한테 한 얘기가 그겁니다. “목사님, 동성애는 사랑이 아니라 욕구입니다.” 이 관계가 오래 지속되기가 쉽지가 않아요. 굉장히 욕구에 기반을 하고 있기 때문에.&lt;/p&gt;
&lt;br /&gt;

&lt;p&gt;그런데 이 대학교 3학년짜리 여학생의 친구가, 크리스천 친구가 “그래도 교회 한번 가자” 그래서 정말 오랜만에 교회를 나온 거예요. 그날 화요성령집회에 참석해서 그날 하나님 앞에 고꾸라진 거예요. 그 후 2년 동안은 신앙생활을 열심히 했어요. 그리고 세례를 받게 됐어요.&lt;/p&gt;
&lt;br /&gt;

&lt;p&gt;세례를 받는 날 얼마나 감사한지. 세례식이 끝나고 예배가 끝났는데, 제가 이 친구에게 그래도 걱정이 되잖아요. 2년 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제가 궁금하니까 “요즘 잘 지내니?” 그랬더니 이 친구가 한 얘기가 제가 평생 잊을 수 없는 말이에요. “목사님, 걱정하지 마세요. 은혜 충만하고 성령 충만하면 하나도 생각이 안 납니다.”&lt;/p&gt;
&lt;br /&gt;

&lt;p&gt;여러분, 인간이 “나는 본성을 이렇게 타고 나서 어쩔 수 없어” 그러면 도둑질도 하고 사람도 죽이고 “본성이 이렇게 태어났어” 그러면 그다음 아무거나 해도 되나요? 여러분 지금 서구 사회가 동성애 다음에 뭐로 가는 줄 아세요? “나는 동성애자로 태어났는데 어떻게 하란 말이냐.” 두 번째는 “나는 소아성애자로 태어났는데 어떻게 하란 말이냐.” 여러분, 이게 지금 사람을 정말 존중하는 거라고 생각하십니까?&lt;/p&gt;
&lt;br /&gt;

&lt;p&gt;우리는 “나는 그런 큰 죄는 안 짓지”라고 생각해요. 우리가 죄를 그렇게 큰 죄 안 짓고 살다 보면 내가 굉장히 괜찮고 의로운 사람으로 착각할 때가 많습니다. 우리가 바쁘게 살고 열심히 살다 보니까 죄를 지을 기회가 부족한 거예요. 진짜예요. 죄를 지을 기회가 부족해요.&lt;/p&gt;
&lt;br /&gt;

&lt;p&gt;제가 지금부터 얘기하는 사람들도 여러분 다 모르는 사람들이에요. 예전에 공동체 순장이 정말 성품도 너무 좋고 공동체에서 존경받는 순장이었거든요. 그런데 이 순장이 오피스 와이프를 두고 외도하는 걸 아내가 알게 된 거예요. 아내가 남편에게 잘못한 것도 아니에요. 정말 지극정성으로 잘했거든요. 남편도 착한 사람이지만 아내도 정말 착한 사람이었거든요. 아내가 너무 충격을 받은 거예요. 그래서 남편에게 “당신 이럴 수 있느냐, 신앙을 가진 사람이” 그랬더니 남편이 더 가관인 거예요. “내 신앙, 이렇게 좋고 사람들은 잘하고 있기 때문에 이거 공동체에 얘기하면 안 된다. 사람들 시험 든다.” 그리고 자기는 그 삶을 계속 지속하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더 예전입니다. 저희가 십계명을 교회에서, 모든 캠퍼스, 모든 설교자가 십계명을 한 주에 하나씩 설교한 적이 있어요. 그래서 간음하지 말라, 그 설교를 했는데 서인교회 새신자 예배에서 그 설교를 하고 나서 설교자가 “정말 자신의 삶에서 잘못된 죄의 습관을 끊기 원하는 사람들은 예배 후에 오셔서 상담하시라” 그렇게 했어요.&lt;/p&gt;
&lt;br /&gt;

&lt;p&gt;여러분, 내가 그런 삶을 산다고 해도 “그거 끊겠습니다” 하고 찾아올 사람이 몇 명이나 되겠어요. 그런데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찾아왔어요. 그래서 그 숫자에 충격을 받은 거예요, 목회자들이.&lt;/p&gt;
&lt;br /&gt;

&lt;p&gt;교회에서 존경받는 리더십이 은퇴를 하고, 물론 스트레스는 있었겠지만 어느 날 갑자기, 이분도 너무 순한 분이었거든요.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아내가 미웠는지 아내 목을 졸라 죽이겠다고 해서 가족들이 다 충격을 받고 교회가 다 충격을 받은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이런 문제가 여러분, 개인 사회에만 일어납니까? 교회 안에서도 많아요. 그래서 사업에 투자하라고 하는 다른 친한 교인이 있으면 돼요, 안 돼요? 안 돼요. 원금 들고 튀는 사기범들이 교회 안에서 많습니다.&lt;/p&gt;
&lt;br /&gt;

&lt;p&gt;그래서 그걸로 몇 년을 투자하게 해요. 3년에서 5년을 신뢰 관계를 쌓고 나서 중보기도 엄청 해주고 밥 많이 사주고 순예배도 다 우리 집에서 하고 그러다가 갑자기 투자하라 그래요. 하면 돼요, 안 돼요? 안 돼요. 교회 안에서 각종 범죄가 일어납니다.&lt;/p&gt;
&lt;br /&gt;

&lt;p&gt;과연 우리가 죄인인가, 의인인가. 우리는 구원받은 죄인들이에요. 죄의 문제를 내가 다 털어 버렸기 때문에 의인이 아니라, 그냥 주님의 의로 나를 덮어 주신 상태예요.&lt;/p&gt;
&lt;br /&gt;

&lt;p&gt;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언제든지 방심하고 있으면 한순간에도 온갖 추하고 더러운 죄를 지을 수 있는 사람들이다, 이런 자기 인식이 명확하게 있어야 돼요. 그러니까 30년, 50년, 60년, 70년 멀쩡하게 살다가 죄의 문제로 한순간에, 한 방에 날아가는 사람들이 많아요.&lt;/p&gt;
&lt;br /&gt;

&lt;p&gt;그런데 제가 아까 소개했던 그 대학생의 고백처럼 은혜 충만하고 성령 충만하면 본성을 뛰어넘을 수 있는, 죄의 문제를 뛰어넘을 수 있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이건 마치 비행기와 같은 거예요. 여러분, 중력이 잡아당기잖아요. 기체가, 비행기 동체가 어마어마하게 무거워요. 그런데 이게 하늘을 나는 게 대단하지 않습니까. 죄의 중력이 아무리 잡아당길지라도 복음의 엔진을 달고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받아 성화의 활주로를 내달리면 하나님의 은혜의 창공을 비상하는 인생이 될 줄로 믿습니다. 아멘. 아멘.&lt;/p&gt;
&lt;br /&gt;

&lt;p&gt;히브리서 12장 4절 같이 읽어 볼까요?&lt;/p&gt;
&lt;br /&gt;

&lt;p&gt;너희가 죄와 싸우되 아직 피 흘리기까지는 대항하지 아니하고.&lt;/p&gt;
&lt;br /&gt;

&lt;p&gt;우리는 천성문 앞에 이를 때까지 죄와 혈투를 벌이는 거예요. 여러분, 여러분의 본성을 따라 살지 마세요. “저는 선천적으로 우울 기질입니다.” 저는 비 오는 날이 더 편해요. 어제도 구석에 가서 혼자 앉아 있는 게 더 편해요. 그래도 하나님이 “일어나 외쳐라” 그러면 순종해야 되는 거고, “열심히 복음을 위해서 뛰라” 그러면 순종해야 되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저는 선천적으로 혼자 있는 걸 좋아하는데, 저는 가기 싫습니다. 안 하겠습니다.” 이렇게 살 수 없어요. 그냥 하나님 부르심 따라 가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제가 어느 날 저희 두 아들이 20대인데 음악을 공부할 때도 음악을 듣고, 어디를 이동할 때도 음악을 듣고, 항상 음악을 듣더라고요. 그러더니 제 차에 타서 둘 다 그러는 거예요. “아빠는 왜 음악을 안 들어? 어떻게 음악 없이 인생을 살 수 있어?”&lt;/p&gt;
&lt;br /&gt;

&lt;p&gt;생각해 보니까 저도 20대 때 음악 많이 들었거든요. 10대 때도 우울한 음악 특히 많이 들었어요. 재즈도 좋아하고 크로스오버도 좋아하고 피아노곡 특별히 많이 좋아하고. 그런데 다 내가 좋아하던 것들 내려놨습니다.&lt;/p&gt;
&lt;br /&gt;

&lt;p&gt;여러분, 세상 문화 즐기지 말라는 거 아닙니다. 그러나 여러분의 인생의 시간과 건강과 에너지에는 한정돼 있잖아요. 내가 어디에 싱글 포커스, 초점을 맞추고 살 것이냐. 그것은 여러분의 선택이에요. 주님께 정말 초점을 맞추고 살 것인가.&lt;/p&gt;
&lt;br /&gt;

&lt;p&gt;저는 커피를 잘 안 마십니다. 커피 마셔도 문제는 없어요. 그런데 안 마십니다. 이유는 제가 무엇을 하면 쉽게 빠지는 성격이거든요. 쉽게 얘기해서 중독적 성향이 있기 때문에 “나, 주님께 빠지는 것 외에 다른 것은 가능한 절제하자” 그래서 커피를 안 마시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제가 올해 한 가지 더 결단한 것은 탄산음료도 가급적 마시지 말자. 이건 결단하는 데 시간이 좀 걸렸어요. 내려놓는 거예요. 내가 주님께 초점을 맞추고 살아야지. 제가 어디 가도 사진을 열심히 안 찍어요. 사진 찍는 것도 내가 취미 들이지 말아야지. 난 그냥 초점을 주님께 맞추고 살아야겠다, 이런 고민을 하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여러분, 풍류와 낭만 좋죠. 그런데 여러분의 인생의 시간과 건강과 재능을 어디에 맞추고 살 것인가. 나는 굉장히, 여러분 우리 모두가 마찬가지입니다. 죄에 쉽게 노출되는 사람들이고, 죄에 쉽게 무너지는 사람들이에요.&lt;/p&gt;
&lt;br /&gt;

&lt;p&gt;여러분 자신이 천성문 앞에 서는 그날까지 “하나님, 온전하고 싶습니다. 좌우로 치우치지 않고 주님의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이 고백으로 사시기를 축복합니다. 아멘.&lt;/p&gt;
&lt;br /&gt;

&lt;p&gt;마지막 11절을 같이 읽어 볼까요?&lt;/p&gt;
&lt;br /&gt;

&lt;p&gt;이 교훈은 내게 맡기신 바 복되신 하나님의 영광의 복음을 따름이니라.&lt;/p&gt;
&lt;br /&gt;

&lt;p&gt;하나님의 영광의 복음이라는 것은 자기 자랑을 하기 위한 성경 지식이 아니라 사람을 살려내는 복음이다. 예수님이 가시는 곳마다 말씀으로 사람들을 살려내시잖아요.&lt;/p&gt;
&lt;br /&gt;

&lt;p&gt;여러분의 신앙생활 연수가 몇 년이든, 내가 50년 차야, 내가 장로야, 권사야, 이건 소용이 없어요. 내가 목사야, 이런 것도 소용없어요. 내가 사람을 살려내지 못한다면, 말씀이 나를 통해 흘러가는 생수가 되는 것이 아니라 고인물이 되어 버렸다면 여러분 종교는 오히려 사회악이 되잖아요.&lt;/p&gt;
&lt;br /&gt;

&lt;p&gt;종교가 우리를 구원해 주지 못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말씀이 우리를 구원하시는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이 시간 가슴에 손을 놓고 기도할까요?&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details&gt;
&lt;details&gt;
  &lt;summary&gt; 2026.03.07(토) | 새벽기도 |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마 21:1-11) &lt;/summary&gt;

&lt;br /&gt;
&lt;br /&gt;

&lt;h1&gt;새벽기도 260307 &amp;quot;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amp;quot; (마 21:1-11)&lt;/h1&gt;
&lt;br /&gt;

&lt;h2&gt;설교 요약&lt;/h2&gt;
&lt;br /&gt;

&lt;ul&gt;
&lt;li&gt;예수님은 예루살렘 입성을 앞두고 벳바게에서 나귀와 나귀 새끼를 준비하게 하셨고, “주가 쓰시겠다”는 말씀으로 모든 것이 이루어졌다.&lt;/li&gt;
&lt;li&gt;이 장면은 스가랴의 예언을 성취하는 사건으로, 예수님이 겸손의 왕으로 오셨음을 보여 준다.&lt;/li&gt;
&lt;li&gt;벳바게는 무화과 열매의 마을이라는 뜻을 가지는데, 열매 없는 무화과나무는 저주를 받고, 아직 사람을 태워 본 적 없는 나귀 새끼는 주님께 쓰임받았다. 같은 자리에서도 누구는 열매 없고 누구는 헌신으로 쓰임받는다는 교훈이 있다.&lt;/li&gt;
&lt;li&gt;중요한 것은 내 준비가 완벽해질 때가 아니라, 주님이 “내가 쓰겠다” 하실 때 즉시 드려지는 삶이다.&lt;/li&gt;
&lt;li&gt;사랑은 낮아지는 것이며, 한 영혼을 살리는 삶은 결국 눈높이를 낮추고 섬김의 자리로 내려가는 삶이다.&lt;/li&gt;
&lt;li&gt;무리들은 “호산나”를 외치며 예수님을 맞이했다. 호산나는 단순한 환호가 아니라 “주님, 우리를 구원하소서”라는 간절한 부르짖음이다.&lt;/li&gt;
&lt;li&gt;그러나 예루살렘 사람들은 같은 예수님을 보고도 “이는 누구냐”라고 반응했다. 주님이 눈앞에 오셔도 참으로 알아보지 못하면 인격적 관계는 열리지 않는다.&lt;/li&gt;
&lt;li&gt;설교의 결론은 분명하다. 주님이 쓰시겠다고 하실 때 기꺼이 자신을 내어 드리고, 평탄할 때나 고난의 때나 “주님만이 나의 왕이시고 구원자이십니다”라고 고백하는 삶을 살라는 것이다.&lt;/li&gt;
&lt;/ul&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전문 스크립트&lt;/h2&gt;
&lt;br /&gt;

&lt;p&gt;할렐루야, 반갑습니다.&lt;/p&gt;
&lt;br /&gt;

&lt;p&gt;한 가지 먼저 안내드리고 말씀 읽겠습니다. 오늘 순장사관학교가 이 장소에서 오전 10시부터 있습니다. 그래서 새벽기도 개인 기도 시간은 8시까지 진행을 하겠습니다.&lt;/p&gt;
&lt;br /&gt;

&lt;p&gt;그리고 나서 좌석 세팅을 해야 되는데요. 도와주고 싶으신 선한 마음을 가지신 분들은 남아서 함께 도와주시면 좋겠습니다. 제가 처음으로 여기 정리를 하고 세팅하는데, 오늘 한 260명 정도 오기 때문에 라운드 테이블 세팅을 해야 해서 일손이 많이 필요합니다. 도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lt;/p&gt;
&lt;br /&gt;

&lt;p&gt;오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 마태복음 21장 1절에서 11절입니다. 제가 한 절, 여러분이 한 절 읽겠습니다.&lt;/p&gt;
&lt;br /&gt;

&lt;p&gt;그들이 예루살렘에 가까이 가서 감람산 벳바게에 이르렀을 때에 예수께서 두 제자를 보내시며,&lt;/p&gt;
&lt;br /&gt;

&lt;p&gt;이르시되 너희는 맞은편 마을로 가라. 그리하면 곧 매인 나귀와 나귀 새끼가 함께 있는 것을 보리니 풀어 내게로 끌고 오라.&lt;/p&gt;
&lt;br /&gt;

&lt;p&gt;만일 누가 무슨 말을 하거든 주가 쓰시겠다 하라. 그리하면 즉시 보내리라 하시니,&lt;/p&gt;
&lt;br /&gt;

&lt;p&gt;이는 선지자를 통하여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일렀으되,&lt;/p&gt;
&lt;br /&gt;

&lt;p&gt;시온 딸에게 이르기를 네 왕이 네게 임하나니 그는 겸손하여 나귀, 곧 멍에 매는 짐승의 새끼를 탔다 하라 하였느니라.&lt;/p&gt;
&lt;br /&gt;

&lt;p&gt;나귀와 나귀 새끼를 끌고 와서 자기들의 겉옷을 그 위에 얹으매 예수께서 그 위에 타시니,&lt;/p&gt;
&lt;br /&gt;

&lt;p&gt;무리의 대다수는 그들의 겉옷을 길에 펴고, 다른 이들은 나뭇가지를 베어 길에 펴고,&lt;/p&gt;
&lt;br /&gt;

&lt;p&gt;앞에서 가고 뒤에서 따르는 무리가 소리 높여 이르되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하더라.&lt;/p&gt;
&lt;br /&gt;

&lt;p&gt;예수께서 예루살렘에 들어가시니 온 성이 소동하여 이르되 이는 누구냐 하거늘,&lt;/p&gt;
&lt;br /&gt;

&lt;p&gt;같이 읽겠습니다. 무리가 이르되 갈릴리 나사렛에서 나온 선지자 예수라 하니라. 아멘.&lt;/p&gt;
&lt;br /&gt;

&lt;p&gt;오늘 이 말씀을 통해서 우리를 향한 주님의 음성을 듣게 되기를 축복합니다.&lt;/p&gt;
&lt;br /&gt;

&lt;p&gt;마태복음 25장 40절, 저희가 3월 달에 말씀 암송하는데요. 같이 읽어 볼까요?&lt;/p&gt;
&lt;br /&gt;

&lt;p&gt;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아멘.&lt;/p&gt;
&lt;br /&gt;

&lt;p&gt;한 영혼에게 한 것이 주님께 한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한 영혼 한 영혼에게 정말 주님이 주시는 은혜와 평강의 마음으로 사랑을 전하는 삶이 될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lt;/p&gt;
&lt;br /&gt;

&lt;p&gt;지금 21장 시작인데요. 마태복음 16장이 마태복음에서 굉장히 중요한 분수령이죠. 베드로가 가이사랴 빌립보에서 신앙 고백을 하고, 예수님이 십자가 수난을 예고하시는 내용이 마태복음 16장에 나옵니다.&lt;/p&gt;
&lt;br /&gt;

&lt;p&gt;그리고 17장에 변화산 사건이 있었죠. 그 변화산 사건을 통해서 모세와 엘리야를 보고, 구약의 율법과 선지서가 예언하신 그분, 또 예언하신 그 사건, 십자가의 사건이 올 것을 알려줍니다.&lt;/p&gt;
&lt;br /&gt;

&lt;p&gt;그 변화산 사건 이후에 18장부터 20장까지는 예수님께서 저 북쪽 갈릴리에서부터 요단강을 따라 여리고를 지나 예루살렘으로 오시는 길에 제자들에게 천국 백성의 삶에 대해서 가르치시는 내용이었어요.&lt;/p&gt;
&lt;br /&gt;

&lt;p&gt;그리고 오늘 드디어 예루살렘에 입성하시는 장면입니다. 주일로는 우리가 종려주일이다 이렇게 부르는데, 영어로는 Palm Sunday라고 합니다. 종려나무를 palm tree라고 하거든요. 그래서 Palm Sunday다. 종려나무 가지를 들고 흔들며 주님을 환영한 날이죠.&lt;/p&gt;
&lt;br /&gt;

&lt;p&gt;1절부터 3절을 같이 읽어 보겠습니다.&lt;/p&gt;
&lt;br /&gt;

&lt;p&gt;그들이 예루살렘에 가까이 가서 감람산 벳바게에 이르렀을 때에 예수께서 두 제자를 보내시며 이르시되 너희는 맞은편 마을로 가라. 그리하면 곧 매인 나귀와 나귀 새끼가 함께 있는 것을 보리니 풀어 내게로 끌고 오라. 만일 누가 무슨 말을 하거든 주가 쓰시겠다 하라. 그리하면 즉시 보내리라 하시니. 아멘.&lt;/p&gt;
&lt;br /&gt;

&lt;p&gt;예수님께서 요단강을 지나서 여리고, 해발고도 마이너스 200미터죠, 여리고에서 쭉 돌산을 따라 올라가다가 감람산을 건너면 시온산이 나옵니다. 시온산 위에 어떤 도시가 있죠? 예루살렘이 있죠.&lt;/p&gt;
&lt;br /&gt;

&lt;p&gt;여러분, 확신을 갖고 대답하세요. 감람산이 높을까요, 시온산이 높을까요? 안 가서 모르죠. 시온산, 예루살렘도 고도가 다르긴 한데 보통 760에서 765미터 정도 이야기하고요. 감람산이 830미터예요. 감람산은 820에서 840 정도 되거든요. 그러니까 해발고도 마이너스 200에서 거의 1000미터의 돌산을 계속 올라오는 겁니다.&lt;/p&gt;
&lt;br /&gt;

&lt;p&gt;그래서 감람산 언덕을 넘으면 시온산이 보이는 거예요. 훨씬 더 고도가 높죠. 그런데 이제 베다니를 지나서 벳바게를 지나면, 그다음에 기드론 시내만 건너면 시온산이에요. 예루살렘 입성입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러니까 1절 다시 보여 주시면, 감람산 어디에 이르렀다고요? 벳바게에 이르렀다. 벳바게에 이르렀다는 것은 예루살렘 코앞에 이르렀다, 이런 뜻이죠. 이제 시내만 건너가면 입성입니다.&lt;/p&gt;
&lt;br /&gt;

&lt;p&gt;예수님께서 두 제자를 보내시면서 맞은편 마을로 가라, 맞은편 마을. 예수님이 지금 길 위에 계시니까 벳바게에 가라는 말씀이시죠. 그리고 그곳에서 매인 나귀와 나귀 새끼를 끌고 와라. 그런데 주인이 있을 거 아니에요. 남의 것을 끌고 오라고 하시니까, 주인이든 아니면 그 관련된 사람이든 누가 “이거 왜 끌고 가냐?” 그러면 뭐라고 대답하라고요? 주가 쓰시겠다. 이 한 마디만 하면 바로 내줄 것이다, 이렇게 말씀하신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여러분의 삶에서도 내 타이밍에 맞춰서 주님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타이밍에 맞춰서 주님이 필요하시다고 할 때 쓰임받을 수 있는 삶이 되기를 축복합니다.&lt;/p&gt;
&lt;br /&gt;

&lt;p&gt;이제 뒷부분에 보면 예수님께서 베다니에서 아침 일찍 나와서 성전에 들어가시면서 저기 무화과나무가 있는 거예요. 그래서 무화과나무가 너무 반가워서, 아침 식사도 못 하고 성전으로 출근하시니까 백성들에게 말씀을 가르치려고 하셨죠. 너무 배가 고파서 반가워서 무화과나무 가까이 갔는데 열매가 있었어요, 없었어요? 없었어요. 그래서 너무 화가 나셔서 그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신 사건이 뒤에 나옵니다.&lt;/p&gt;
&lt;br /&gt;

&lt;p&gt;마태복음 21장 19절, 이제 내일 본문이겠네요. 같이 읽어 볼까요?&lt;/p&gt;
&lt;br /&gt;

&lt;p&gt;시작. 길가에서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그리로 가사 잎사귀밖에 아무것도 찾지 못하시고 나무에게 이르시되 이제부터 영원토록 네가 열매를 맺지 못하리라 하시니 무화과나무가 곧 마른지라.&lt;/p&gt;
&lt;br /&gt;

&lt;p&gt;어떤 분들은 “본인이 배고프다고 이렇게 저주까지 하실 필요가 있냐?” 질문하시는데, 또 본문에 보면 무화과가 열매 맺을 시즌이 아니었다고 돼 있어요. 그러면 시즌이 아닌데 어떻게 열매를 맺냐고요.&lt;/p&gt;
&lt;br /&gt;

&lt;p&gt;그런데 제철은 아니었지만, ‘파게’라는 예비 열매가 맺히는 시즌이었던 것은 맞습니다. 지금도 가난한 팔레스타인 아이들은 이 파게를 눈깔사탕이라고 부른다는 거예요. 그거 따서 먹는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제철 열매를 구하신 게 아니라 파게를 구하셨던 거죠.&lt;/p&gt;
&lt;br /&gt;

&lt;p&gt;벳바게잖아요. 벳바게라는 게 무화과 열매인 파게의 마을이라는 뜻이에요. 파게의 마을에서 파게를 찾았는데 파게가 없었다는 거예요. 저 혼자 재밌어하는데, 이상하잖아요.&lt;/p&gt;
&lt;br /&gt;

&lt;p&gt;여러분, 베들레헴. 룻기를 보면 베들레헴이잖아요. 레헴이 떡이니까, 베스는 집이고 레헴은 떡이거든요. 그러니까 떡의 집에 떡이 없어서 그 땅을 떠나 모압 땅으로 갔다. 이게 모순인 거죠.&lt;/p&gt;
&lt;br /&gt;

&lt;p&gt;어쨌든 그래서 예비 열매를 구하신 건데, 그게 없었다고요. 제가 지금 무화과나무 얘기를 왜 할까요? 나귀 새끼 얘기하다가요. 이 나귀 새끼에 대해서 다른 대조 본문에 보면, 사람이 한 번도 타 본 적이 없는 나귀 새끼예요.&lt;/p&gt;
&lt;br /&gt;

&lt;p&gt;그러니까 얘도 지금 시즌이 아닌 거예요. 사람이 타 본 적도 없고 물건을 부린 적도 없는, 아직 사용되지 않은 미완성입니다. 그런데 그 나귀 새끼를 타신 거예요. 예수님이 나귀가 아니라 나귀 새끼를 타셨어요. 그러니까 이 나귀 새끼도 자기 타이밍이 아닌데 기꺼이 주님께 드려진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그리고 제가 이번에 보면서 다시 한번 확인한 게 뭔가 하면, 무화과나무도 그렇고 나귀 새끼도 그렇고 전부 둘 다 벳바게 출신이구나. 예수님이 예루살렘 들어가기 전에 마지막 감람산, 올리브 마운트를 넘으실 때 마지막 지나가는 마을.&lt;/p&gt;
&lt;br /&gt;

&lt;p&gt;여러분, 그 마지막 순간에 주님을 붙잡은 사람이 삭개오고, 마지막 순간에 주님을 붙잡은 사람이 소경 거지 디매오의 아들 바디매오잖아요. “아유 뭐 또 주님 오시겠지.” 아니요. 주님이 그 마지막 여리고를 지나서 올라가시면 다시 오지 않으시잖아요. 그래서 “주님, 내 곁을 그냥 지나가지 마십시오. 지금입니다. 지금 저를 만나 주셔야 됩니다.” 이런 갈망이 있어야 되고, 또 하나는 내 때가 아니어도 주님이 필요하시다 하면 기꺼이 쓰임받겠습니다, 이 마음의 고백이 있기를 축복합니다.&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여러분이 회사에서도 일을 해 보면 그렇고, 가정에서도 마찬가지인데, 어떤 일을 부탁하면 도와줄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어요, 없어요? 있어요. 별로 많지 않구나. 있긴 있는데, 벌써 무엇을 부탁해도 “안 도와줘야지” 이런 마음의 태도를 갖고 있는 사람이 있어요, 없어요? 있어요. 그런 사람에게 부탁하기 어려워집니다.&lt;/p&gt;
&lt;br /&gt;

&lt;p&gt;집에서도 그렇잖아요. 집안일은 다 같이 하는 건데 엄마한테만 다 시켜 놓고, 청소가 됐든 빨래가 됐든 설거지가 됐든 분리수거가 됐든 얘기를 하면 “그래, 내가 하려고 그랬는데 바로 해 줄게” 이렇게 얘기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계속 미적미적 도망다니는 사람 있어요, 없어요? 있어요.&lt;/p&gt;
&lt;br /&gt;

&lt;p&gt;그러니까 주님이 보실 때도 마찬가지인 겁니다.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 준비라는 것은 내 인생의 준비가 아니에요. 그래서 가끔 “주일학교 선생님 하시죠” 그러면 “저는 성경을 잘 몰라서요” 그래요. 그럼 제가 그렇게 얘기하죠. “그러면 성경을 어느 만큼 알면 주일학교 교사할까요?” 성경을 목회자들도 내가 다 안다고 얘기할 수 있을까요? 아니에요. 성경을 어느 만큼 알아야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내게 주신 은혜의 말씀을 나누는 것인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새벽에 싱어 좀 하시죠. “전 노래를 잘 못하는데요.” 괜찮습니다. 볼륨을 좀 줄여 드릴 수 있습니다. 사실 새벽에 리더 외에는 싱어들 소리는 볼륨이 생각보다 작아요. 그래서 잘 안 들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싱어들이 하나님 앞에 전심으로 예배하는 그것을 하나님이 받으시는 줄로 믿습니다. 그것을 통해서 예배를 섬기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순장하시죠. 주차 사역 좀 하시죠. 사역 팀장 좀 하시죠. 그러면 “기도해 보겠습니다.” 이게 완곡한 영적 거절법이 되신 분들이 많아요. “기도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대답이 없어요.&lt;/p&gt;
&lt;br /&gt;

&lt;p&gt;여러분 정말 나의 삶, 나의 시간, 나의 물질, 나의 건강, 나의 재능, 이것을 주님이 쓰시겠다 하면 언제든지 내어드릴 마음이 있는가? 언제든지 내어드릴 마음이 있는가? 주님, 필요하시다면 언제든지 드리겠습니다. 저를 따라해 보세요. 주님, 필요하시다면 언제든지 내어드리겠습니다.&lt;/p&gt;
&lt;br /&gt;

&lt;p&gt;이것이 청지기의 삶이에요. 왜냐하면 주인이 맡겨 놓은 거잖아요. 여러분, 내 시간이 내 것입니까? 내 물질이 내 것입니까? 내 재능이 내 것입니까? 주인이 맡겨 주신 거잖아요. 청지기의 삶이라는 것은 그래서 주인이 와서 “그거 좀 줘볼래?” 하면 “네” 그러고 드리는 거지, “왜 이러십니까? 제가 지금 이거 갖고 한참 뭘 해야 되는데” 그렇게 얘기하지 않아요.&lt;/p&gt;
&lt;br /&gt;

&lt;p&gt;이어지는 말씀 4절, 5절 같이 읽어 볼까요?&lt;/p&gt;
&lt;br /&gt;

&lt;p&gt;시작. 이는 선지자를 통하여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일렀으되 시온 딸에게 이르기를 네 왕이 네게 임하나니 그는 겸손하여 나귀, 곧 멍에 매는 짐승의 새끼를 탔도다 하라 하였느니라.&lt;/p&gt;
&lt;br /&gt;

&lt;p&gt;그런데 마태복음의 저자가 누구죠? 마태잖아요. 그런데 마태가 주인의 즉각적인 순종, “주가 쓰시겠다” 하면 바로 내 주는 것, 또 나귀 새끼가 제때 헌신하고 쓰임받는 것, 이것도 굉장히 귀한 이야기인데 이것보다 마태가 강조하고 싶은 것은 겸손의 왕으로 오시는 예수 그리스도예요.&lt;/p&gt;
&lt;br /&gt;

&lt;p&gt;우리는 우리가 내어드린 것이 스스로 기특하다, 이렇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천지를 창조하시고 만물을 주관하시고 이 구원 역사를 완성하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여러분이 사는 땅 가운데 겸손의 왕으로 오신 줄로 믿습니다. 그분을 생각해 보면, 영원하신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잠시 오신, 잠시 활동하신 그때 내 나귀를 쓰셨다. 이게 얼마나 영광스러운 것입니까. 할렐루야.&lt;/p&gt;
&lt;br /&gt;

&lt;p&gt;그래서 한 영혼을 살리는 데 우리가 쓰임받고, 예배를 살리는 데 쓰임받고, 순예배도 마찬가지입니다. 믿음의 공동체를 살리는 데 내가 쓰임받고, 교회를 세우는 데 쓰임받고, 여러분 너무너무 감사한 것이죠.&lt;/p&gt;
&lt;br /&gt;

&lt;p&gt;스가랴 9장 9절 말씀 한번 같이 읽어 볼까요?&lt;/p&gt;
&lt;br /&gt;

&lt;p&gt;시온의 딸아 크게 기뻐할지어다. 예루살렘의 딸아 즐거이 부를지어다. 보라 네 왕이 네게 임하시나니, 그는 공의로우시며 구원을 베푸시며 겸손하여서 나귀를 타시나니 나귀의 작은 것, 곧 나귀 새끼니라.&lt;/p&gt;
&lt;br /&gt;

&lt;p&gt;예수님이 오시기 무려 450년 전에 예언자가 예언한 거죠. 그 예언을 성취하시기 위해서 예수님이 나귀 새끼를 타셨다. 여러분, 예수님은 겸손의 왕으로 오신 분인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눈높이 사랑을 해 주신 거예요. 저희 올해 표어가 뭐죠? 한 영혼을 살리는 교회. 여러분, 부모가 자녀를 키우려면 눈높이를 낮춰야 돼요, 안 낮춰야 돼요? 낮춰야 되는 거예요. 순장이 순원들을 양육하려면 눈높이를 낮춰야 되는 거예요. 주일학교 선생님이 아이들을 가르치려면 눈높이를 낮춰야 되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그들의 필요를 살피고 눈물을 닦아 주고 격려해 주고 배려해 주고, 그게 필요한 거예요. 그래서 주일학교 선생님들이 가끔 “우리 아이들이 뭐가 필요합니다” 이런 얘기를 해 주시는 게 저는 너무 귀한 것 같아요.&lt;/p&gt;
&lt;br /&gt;

&lt;p&gt;최근에도 어떤 선생님이 “학생이 열심히 공부하고 싶어 하는데 가정적으로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영어를 가르쳐 주기로 했습니다” 그러시더라고요. 그 얘기를 듣고 제가 공동체에서 상황을 살펴보니까 경제적으로 너무 어려운 거예요. 아이가 셋인데 한 달 생활비가 100만 원밖에 안 되는 것 같아요.&lt;/p&gt;
&lt;br /&gt;

&lt;p&gt;그래서 그 아이가 문제집이라도 사고 참고서라도 살 수 있게, 온라인으로라도 수강을 할 수 있게 엄마하고 그 아이하고 잠깐 보자고 했어요. 주일날, 내일. 그리고 장학금을 드리려고 해요. 공개적으로 “장학금입니다” 이러지는 않는데, 그렇게 하는 이유는 돈이 생기면 생활비로 먼저 쓰려고 하지 않을까 싶어서예요. 저는 이 아이가 그 어려운 상황에서도 공부할 의욕이 있는데 공부를 좀 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lt;/p&gt;
&lt;br /&gt;

&lt;p&gt;그러니까 아이들의 필요를 “내가 주일날 한 시간 가르치면 끝이지” 이렇게 생각하는 주일학교 선생님이 있는가 하면, 아이의 모든 상황을 살피고 가정 상황을 살피는 선생님들이 있는 거예요. 여러분, 저를 따라해 보세요. 사랑은 낮아지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사랑은 낮아지는 것입니다. 자아상이 건강한 사람은 낮아지는 게 힘들지 않아요. 그런데 자존심만 강한 사람은 낮아지는 게 참을 수 없는 일이 되는 거죠.&lt;/p&gt;
&lt;br /&gt;

&lt;p&gt;교회 주차 봉사를 하거나, 교회에서 안내로 섬길 때 가끔 짜증내고 성질내고 하대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없어요? 있어요. 여러분 잘 대답을 못 하는데 있어요. 교회 사역을 하다 보면 정말 그만두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lt;/p&gt;
&lt;br /&gt;

&lt;p&gt;제가 간사님들에게, 교회를 너무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해서 “내가 세상에서 일하지 않고 교회에서 일해야지” 하고 시작했다가, 간사 1년 차, 2년 차에 제일 많이 그만둔다고 했어요. 내가 꿈꿨던 교회가 아닌 거예요. 사람들이 전화해서 하대해요. 면전에서 하대해요. 여러분, 간사님들을 왜 하대합니까. 그럴 분들이 아닙니다. 여러분.&lt;/p&gt;
&lt;br /&gt;

&lt;p&gt;그래서 그렇게 하시면 안 돼요. 저를 따라해 보세요. 모든 사람들이 소중합니다. 네, 모든 사람들이 소중합니다. 그래서 섬기는 일을 한다고 해서 내가 함부로 대해도 된다고 생각하시면 안 돼요.&lt;/p&gt;
&lt;br /&gt;

&lt;p&gt;그러나 섬김의 자리에 있는 사람들은 내가 낮아지는 것이 참아서 하는 것이거나 예의상 하는 게 아니라 정말 사랑으로 하는 것인가, 정말 사랑으로 해야만 가능한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누가 부모가 자식을 키울 수 있겠습니까. 어떻게 어린 아이들을 교회에서 양육할 수 있겠습니까. 예수님이 천상의 보좌로부터 이 땅까지, 이 참혹한 죄악의 땅, 어둠의 땅에 낮아지셨기 때문에 그 사랑으로 우리를 구원하신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그래서 하루를 살아가면서 “사람들이 나를 왜 이렇게 무시하지, 우습게 보지” 그렇게 반응하기보다, 내가 사랑으로 선택한 자리인가를 기억하셔야 돼요. 내가 사랑해서 섬기기로 선택한 자리인가. 그러면 그 자리에서 섬기는 거예요. 사람들이 어떻게 반응하느냐의 문제가 아니라.&lt;/p&gt;
&lt;br /&gt;

&lt;p&gt;6절에서 8절 같이 읽어 볼까요?&lt;/p&gt;
&lt;br /&gt;

&lt;p&gt;제자들이 가서 예수께서 명하신 대로 하여 나귀와 나귀 새끼를 끌고 와서 자기들의 겉옷을 그 위에 얹으매 예수께서 그 위에 타시니, 무리의 대다수는 그들의 겉옷을 길에 펴고 다른 이들은 나뭇가지를 베어 길에 펴고.&lt;/p&gt;
&lt;br /&gt;

&lt;p&gt;유대인들에게 겉옷이라는 것은 생명의 담보와 같은 것이거든요. 낮에는 너무 더워서 긴팔이 필요하고, 밤에는 너무 추워지기 때문에 긴팔이 필요하고, 이 긴 겉옷은 필수 아이템입니다. 그래서 빚이 있어서 겉옷을 저당 잡아도 밤이 오기 전에 돌려주라, 이렇게 말씀하신 거라고요.&lt;/p&gt;
&lt;br /&gt;

&lt;p&gt;그런데 그 겉옷을 깔고 종려나무 가지를 펼쳐서 주님이 오실 길을 예비한다. 이 최고의 존경과 헌신을 표현한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9절 말씀 같이 읽어 볼까요?&lt;/p&gt;
&lt;br /&gt;

&lt;p&gt;시작. 앞에서 가고 뒤에서 따르는 무리가 소리 높여 이르되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하더라. 아멘.&lt;/p&gt;
&lt;br /&gt;

&lt;p&gt;다시 한번 따라해 보세요. 호산나. 우리는 호산나를 활용해서 신나는 매들리 노래를 많이 만들지만, 사실 호산나는 save us, 오셔서 우리를 구하소서, 이런 뜻이에요. 그러니까 소망의 외침이자, “드디어 오셨군요”라는 외침이자, 간절한 부르짖음, 절규에 가까운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마치 이집트 400년 동안 백성들이 노예 생활을 하면서 너무 힘들어서 하나님 앞에 부르짖었더니 하나님께서 그 부르짖음을 들으셨다, 이게 출애굽기 2장에 나오죠. 그리고 나서 모세를 보내 주시고 출애굽의 역사로 그들을 구원하신 것처럼, 신구약 중간기 400년은 영적 암흑기였잖아요.&lt;/p&gt;
&lt;br /&gt;

&lt;p&gt;너무나 피폐하니까 유대인들이 하나님 앞에 메시아 대망사상을 가지고 “메시아가 어서 오셔서 우리를 구해 주십시오”라는 간절한 갈망이 다다른 거예요. 그때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보내 주신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성경 통독하다 보면 “왜 이때 예수님을 보내셨느냐, 좀 미리 보내셨으면 좋지 않았느냐” 질문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궁금하신 분은 통독 과정을 하시기 바랍니다.&lt;/p&gt;
&lt;br /&gt;

&lt;p&gt;두 가지만 얘기하면, 첫 번째 하나님의 타이밍은 정확합니다. 하나님의 때는 정확해요. 진정한 의미의 글로벌라이제이션, 진정한 의미의 지구촌이 형성되고 세계화가 이루어졌을 때 그때 복음을 주심으로 인하여 전 세계에 퍼지게 하셨고, 또 한 가지, 역사는 하나님과 사람들이 함께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저를 따라해 보세요. 인생과 역사는 하나님과 사람들이 함께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함께 만들어 가는 거예요. 제가 이 얘기를 하는 이유는 “왜 하나님은 그때 보내셨습니까”라고 질문하지만, 땅의 사람들의 관점으로 놓고 보면 가장 하나님의 구원을 갈망하는 타이밍이 왔을 때 보내 주셨다고요.&lt;/p&gt;
&lt;br /&gt;

&lt;p&gt;참 안타까운 것은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여러 가지 결핍과 환난과 어려움들을 겪는데, 저도 마찬가지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이 갖고 있는 자원, 자기 인간관계든 물질이든 체력이든 심력이든 지력이든 뭐가 됐든 간에 그게 소진될 때까지 일단 자기가 해 보려고 해요. 그런데 그게 완전히 고갈되어 바닥이 나면 그때 하나님 앞에 엎드립니다.&lt;/p&gt;
&lt;br /&gt;

&lt;p&gt;우리가 사무엘상도 봤잖아요. 다윗이 자기 잔꾀로 시글락성에서 어떻게든 살아보겠다고 버티다가 결국 마지막 순간 자기 사람들이 자기를 돌로 쳐서 죽이려고 하잖아요. 그제야 다급해서 하나님 앞에 엎드리게 되죠.&lt;/p&gt;
&lt;br /&gt;

&lt;p&gt;여러분, 지혜로운 하나님의 백성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 먼저, 어떤 상황이 벌어지면 먼저 하나님 앞에 엎드려서 기도하는 사람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사람들이 그러지를 않으니까, 주님을 향한 갈망이 온전해졌을 때 그때 예수님을 보내 주셨어요.&lt;/p&gt;
&lt;br /&gt;

&lt;p&gt;10절, 11절 마지막 두 절 읽어 보겠습니다.&lt;/p&gt;
&lt;br /&gt;

&lt;p&gt;시작.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들어가시니 온 성이 소동하여 이르되 이는 누구냐 하거늘 무리가 이르되 갈릴리 나사렛에서 나온 선지자 예수라 하니라.&lt;/p&gt;
&lt;br /&gt;

&lt;p&gt;11절에 무리가 갈릴리 나사렛 출신의 선지자 예수다, 이 말이 맞아요, 틀려요? 틀린 말은 아니에요. 갈릴리 나사렛 출신도 맞고, 말씀을 하나님 말씀으로 가르친다는 의미에서 선지자라는 타이틀을 붙인 거니까 틀린 말은 아닙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런데 여러분, 예수님이 입성하실 때 일반 백성들이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우리를 구하소서” 메시아로 인정하며 외쳤던 그 고백과, 건조한 예루살렘 안에 있는 사람들이 “갈릴리 나사렛에서 온 선지자 예수 아니냐?”라고 반응한 말과는 차원이 다른 거예요. 완전히 느낌이 다른 겁니다.&lt;/p&gt;
&lt;br /&gt;

&lt;p&gt;10절에 보면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입성하셨는데 온 성이 소동했다. 온 성이라는 것은 무엇일까요? 예루살렘에 있는 종교인들, 종교 지도자들, 대제사장들, 장로들, 서기관, 바리새인들, 사두개인들, 그리고 관료들, 헤롯과 그 헤롯의 세력들, 또 거기를 추종하는 사람들, 그리고 예루살렘 안에는 말하자면 이스라엘 전체를 통틀어서 가장 하이 클래스의 유대인들이 거기 사는 거예요. 그 유대인들이 소동했다는 겁니다.&lt;/p&gt;
&lt;br /&gt;

&lt;p&gt;저를 따라해 보세요. 이는 누구냐. 이렇게 했는데, 이는 누구냐가 사실은 마태복음 2장에 예수님께서 이 땅에 왕으로 태어나셨다,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있다 했더니 예루살렘 온 성이 소동했다, 그때하고 비슷한 상황인 거예요.&lt;/p&gt;
&lt;br /&gt;

&lt;p&gt;그런데 여러분, 예수님은 정확하게 말하면 이미 3년 반 공생애 사역을 하셨어요. 예수님의 소문이 전 이스라엘뿐 아니라 주변 지역, 헬라인들에게까지 들려서 찾아올 정도로 엄청난 센세이션을 일으키셨던 분입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러면 예루살렘 사람들이 예수님을 모를 수가 있나요? 모를 수가 없는 거예요. 게다가 요한복음을 보면 예수님이 공생애 3년 반 동안 예루살렘에 세 번이나 올라가서 활동하신 적도 있어요. 헤롯조차도 예수님의 소문을 귀가 닳도록 들은 거예요.&lt;/p&gt;
&lt;br /&gt;

&lt;p&gt;그런데 어떻게 모를 수가 있느냐. 모르는 게 아니라 부정하는 거예요. “이는 누구냐?” “이게 누군데 이렇게 난리냐?” 이런 반응을 보였다는 겁니다.&lt;/p&gt;
&lt;br /&gt;

&lt;p&gt;마태복음 16장 15절, 16절 같이 읽어 볼까요?&lt;/p&gt;
&lt;br /&gt;

&lt;p&gt;시작. 이르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아멘. 아멘.&lt;/p&gt;
&lt;br /&gt;

&lt;p&gt;하나님의 아들이 이 땅에 오신들 내가 온전한 고백으로 반응하지 않으면 인격적 관계가 형성될 수 있나요?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을 내 눈앞에 보여 주면 믿겠다, 이렇게 얘기해요.&lt;/p&gt;
&lt;br /&gt;

&lt;p&gt;제가 아직도 기억이 나요. 초등학교 2학년 때였는데 학교를 하면서 친구에게 “교회 가자” 그랬더니 “야, 하나님 너 봤어? 하나님을 내 눈앞에 보여 주면 내가 믿지” 그러는 거예요. 내가 뭐라고 설명해 주고 싶은데 초등학교 2학년 때는 뭐라고 할 말이 없더라고요. 하나님을 보여 줄 방법이 없는데 어떡하지. 너무 안타까웠거든요.&lt;/p&gt;
&lt;br /&gt;

&lt;p&gt;그런데 나중에 세월이 지나면서 깨닫게 된 거죠. 하나님이 그 아이 눈앞에 나타나시면 그 아이가 하나님을 믿을까요? 아니요. 그렇지 않더라고요.&lt;/p&gt;
&lt;br /&gt;

&lt;p&gt;이런 겁니다. 옛날 왕이 잠행을 하거나 지나가도 왕을 만나 본 적이 없는 사람은 왕이 지나가도 왕인 줄 알 수가 없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을 죽인 거잖아요. “내 눈앞에 보여 주면 믿겠다.” 그래서 예수님이 오신 거잖아요. 그런데도 그 예수님을 받아들이지 않잖아요.&lt;/p&gt;
&lt;br /&gt;

&lt;p&gt;그래서 그렇게 얘기하시는 분들에게는 “하나님이 당신 앞에 나타나도 당신은 믿을 수 없다. 알아볼 수도 없다”라고 말할 수밖에 없는 거예요. 만나 본 적이 없기 때문에 그분이 그분이신 줄 알아차릴 수가 없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그래서 결국 신앙이라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전적인 은혜, 압도적인 은혜로 자신을 제시해 주시는 것일 뿐 아니라, 우리가 그 은혜를 정말 감사함으로 받아들이고 그 주님의 손길을 내가 감사함으로 잡느냐의 문제입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주님이 언제 내게 은혜를 베푸셨습니까”라고 해요. 여러분, 예수님이 3년 반 동안 기적을 베푸셨는데도 끊임없이 사람들이 “기적을 좀 행해 봐라. 지금까지 많이 봤는데 확신이 없는데 또 한번 해 봐, 또 한번 해 봐” 이러고 있잖아요. 언제까지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다음 은혜를 더 베푸셔야 내가 하나님을 인정하겠습니까. 아니요. 이미 충분한 거예요.&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우리가 반응할 수 있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오늘 본문으로 이야기를 하자면 여러분, 주가 쓰시겠다고 말씀하실 때 그때 여러분 중심으로 “주님, 원하시면 언제든지 드리겠습니다. 언제든지 쓰임받겠습니다. 저의 시간, 저의 건강, 저의 재능, 저의 물질, 원하시면 언제든지 드리겠습니다” 이 기도를 여러분이 하실 수 있으면 좋겠어요.&lt;/p&gt;
&lt;br /&gt;

&lt;p&gt;그러면 여러분, 똑같은 벳바게. 무화과나무는 저주를 받고 어린 나귀 새끼는 쓰임을 받잖아요. 나를 통하여서 정말 주님의 영광이 나타나는, 나를 통하여서 한 영혼을 살리는 역사가 나타나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lt;/p&gt;
&lt;br /&gt;

&lt;p&gt;또 한 가지. 여러분, 다른 데에서 구원을 찾지 말고 “호산나, 당신께서 나를 구하셔야 됩니다. 주님만이 나를 구하실 수 있습니다” 이 고백이 정말 내 인생이 끝자락에 떨어져서야 하는 고백이 아니라 날마다 있어야 합니다.&lt;/p&gt;
&lt;br /&gt;

&lt;p&gt;제가 지난주에도 이야기했지만, 수도사들이 수도원에서 하루 종일 일을 하든 묵상을 하든 성경을 읽든 길을 걷든 항상 내면에 고백하는 것이 뭐라고요? “주여,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Lord, have mercy on me.” 주님, 나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lt;/p&gt;
&lt;br /&gt;

&lt;p&gt;호산나, 주님 외에는 나를 구하실 분이 없습니다. 이 고백이 우리 입술 가운데 채워져 있기를 바랍니다.&lt;/p&gt;
&lt;br /&gt;

&lt;p&gt;여러분, 이 시간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기도할 때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너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정말 내가 주님이라고 고백하고 있느냐. 그게 진심이냐. 그게 진심이라면 내가 쓰겠다고 할 때 네가 기꺼이 내어드릴 수 있겠느냐.&lt;/p&gt;
&lt;br /&gt;

&lt;p&gt;내 인생이 평안할 때나 어려울 때나 변함없이 “주님만이 나의 구원자이십니다” 이 고백을 드리며 살아가느냐. 주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세요.&lt;/p&gt;
&lt;br /&gt;

&lt;p&gt;주님, 우리의 삶이 고난의 순간뿐만 아니라 평탄할 때에도 주님 한 분만을 의지하는 삶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어느 순간 물질을 의지하고, 어느 순간 세상을 의지하고, 어느 순간 나의 능력과 나의 건강을 의지하고, 어느 순간 내가 세워 놓은 사업체를 의지하고, 어느 순간 내가 세워 놓은 조직을 의지하고, 주님 한 분만을 온전히 의지하는 호산나, 간절히 부르짖으며 주님만이 나의 구원자가 되십니다 고백하는 삶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lt;/p&gt;
&lt;br /&gt;

&lt;p&gt;주 한번 외치고 통성으로 기도하겠습니다. 주여.&lt;/p&gt;
&lt;br /&gt;

&lt;p&gt;사랑하는 주님, 우리의 삶을 주님 앞에 온전히 구별하며 드리며 나아갑니다. 주님 한 분만이 우리의 참된 구원자가 되십니다. 주님 한 분만이 우리의 유일한 왕이 되십니다. 이 고백이 입술의 고백일 뿐만 아니라 우리의 중심의 고백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삶의 고백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헌신의 고백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lt;/p&gt;
&lt;br /&gt;

&lt;p&gt;주님, 주님만이 참된 왕이 되시고 주님 한 분만이 우리를 통치하시며 주님 한 분만이 우리의 모든 필요를 채우시고 공급하십니다. 기꺼이 주님 앞에 내어드릴 때 주께서 아름답게 축복의 통로로 쓰시는 것을 체험하는 삶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lt;/p&gt;
&lt;br /&gt;

&lt;p&gt;주님, 우리의 삶 가운데, 우리의 교회 공동체 가운데 이러한 주님의 은총을 체험하는 삶이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언제든지 기꺼이 내어드리겠습니다. 언제든지 기꺼이 섬기겠습니다. 언제든지 기꺼이 쓰임받겠습니다 고백하며 나아가는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주께서 기름 부으시고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lt;/p&gt;
&lt;br /&gt;

&lt;p&gt;주님 한 분만이 우리의 참된 왕이 되십니다. 주님,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lt;/p&gt;
&lt;br /&gt;

&lt;p&gt;저는 여러분에게 권면합니다. 주님을 섬기고 주님께 쓰임받는 일이라면, 저는 여러분이 하나님께서 하지 말라고 하시지 않는 한 “예스, 아멘” 하시는 분들이 되면 좋겠어요.&lt;/p&gt;
&lt;br /&gt;

&lt;p&gt;제가 주님을 인격적으로 중3 때 만난 이후로 교회에서 뭐를 하자고 얘기하면 한 번도 거절한 적이 없어요. 그래서 “당신은 목사가 되지 않았느냐” 이렇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제가 책을 25권 번역을 했는데, 그 번역이 다 끝나고 출판사 편집팀에 넘기고 책이 나오기 전에 완성본이 나올 즈음 번역료를 줘요.&lt;/p&gt;
&lt;br /&gt;

&lt;p&gt;그런데 하나님께서 그 번역료가 나오는 시간을 항상 알고 계시더라고요. 그러면 그쯤 되면 마음에 감동을 주세요. “누가 어려운데 지금 대학 학비를 못 내고 있는데 네가 도와주면 좋겠다. 선교사님이 힘든 가운데 있는데 네가 후원하면 좋겠다.” 그래서 제가 25권 전체는 아니고요, 20권 정도는 하나님이 번역료를 다 홀랑 가져가셨어요.&lt;/p&gt;
&lt;br /&gt;

&lt;p&gt;저는 제 마음 가운데, 나는 머리도 안 좋아서 공부도 못 하던 아이가 이런 번역을 하고 있으니까 이 지혜는 하나님이 주신 거고 하나님의 것이잖아요. 그래서 제가 늘 기도한 거예요. “하나님, 원하시면 언제든지 얘기하십시오. 언제든지 드리겠습니다. 언제든지 드리겠습니다.”&lt;/p&gt;
&lt;br /&gt;

&lt;p&gt;제가 십일조를 하면서도 헌금함에 넣으면서 “하나님, 원하시면 다 드릴 테니까 언제든지 얘기하십시오” 그렇게 기도했어요.&lt;/p&gt;
&lt;br /&gt;

&lt;p&gt;그러면 여러분 생각하기를 “그러다 하나님이 홀랑 다 가져가면 어떡하려고 그래요?” 하실지 모르겠지만, 정말 하나님께서 상상할 수 없이 넘치도록 채우세요. 부족함 없이 채우세요.&lt;/p&gt;
&lt;br /&gt;

&lt;p&gt;쓰임받는 것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내가 능력이 준비가 돼야, 내가 성경 지식이 준비가 돼야, 내가 건강이 준비가 돼야...” 여러분, 건강은 오늘 날짜가 제일 건강한 거예요. 그렇잖아요. 우리가 세월이 지나면서 오늘이 제일 건강한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언제까지 주님을 내 문밖에 세워 두시겠어요. 언제까지 “저는 아직 때가 안 됐습니다” 이야기하시겠어요. 여러분, 주님이 부르시면 그것이 영광스러운 부름입니다. 나를 쓰시겠다니, 나를 쓰시겠다니. 기꺼이 내어드리면 여러분, 그게 달란트 비유 아닙니까.&lt;/p&gt;
&lt;br /&gt;

&lt;p&gt;한 달란트를 그냥 에이, 한 달란트 주고... 여러분, 한 달란트가 금 34킬로예요. 제가 요즘 돈으로 환산은 안 해봐서 모르겠는데 수억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이 내게 주신 재능이 부족한가요? 아니에요. 재능이 부족해서 섬기지 못하는 사람 없어요. 재능이 부족해서 다른 사람에게 나눠 주지 못하는 사람도 없어요.&lt;/p&gt;
&lt;br /&gt;

&lt;p&gt;우리 모두는 다른 사람에게 축복의 통로가 될 수 있는 줄로 믿습니다. 우리 모두에게 하나님께서 시간을 주셨고, 건강을 주셨고, 재능을 주셨어요. “아니요, 저는 건강이 안 좋은데요.” 건강이 안 좋아도 여러분 생명이 붙어 있잖아요. 생명이 붙어 있는 그 적은 건강도 쓸 수 있어요. 그 적은 물질도, 내가 아무리 부족해 보여도 우리가 축복의 통로가 되기를 원하십니다. 할렐루야. 아멘.&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여러분, 마음의 문을 닫아 두고 사느냐, 이걸 열어 놓고 흐르는 샘물이 될 것인가, 고인물이 될 것인가는 여러분이 결정하시는 거예요. 흐르는 샘물이 되면 나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살아날 줄로 믿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끊임없이 하나님께서 새로운 생명수를 부어 주실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이 시간 기도할 때 여러분 가슴에 손을 얹고 기도하시고, 가족이 같이 오신 분들은 한 손은 잡고 한 손은 가슴에 얹고 기도하셔도 좋겠어요.&lt;/p&gt;
&lt;br /&gt;

&lt;p&gt;그런데 여러분이 시간을 드리거나 재능을 드리거나 물질을 드려도 가족이 동의하지 않으면 할 수가 없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이것이 얼마나 감사한 것인지. 여러분 자녀들도 교회에서 찬양팀을 하거나, 자녀들이 교회에서 주일학교에서 아니면 공동체에서, 학교에서 기독인 모임을 하거나 교회 공동체 리더, 임원을 한다 그러면 엄마 아빠가 못 하게 하는 경우가 있거든요. “야, 공부해라. 공부나 해라.”&lt;/p&gt;
&lt;br /&gt;

&lt;p&gt;여러분, 그런 좁은 관점을 갖고 있으면 아이가 리더십이 성장하겠어요? 아이가 나눔의 마음이 확장되겠어요? 여러분, 가족이 주께서 쓰시겠다 말씀하실 때, 그를 축복의 통로로 삼으시겠다 말씀하실 때, 기꺼이 쓰임받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성장하는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lt;/p&gt;
&lt;br /&gt;

&lt;p&gt;오 하나님, 우리 자녀들이 그렇게 쓰임받는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내 남편이, 내 아내가 그렇게 쓰임받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한 영혼을 살리고, 소자를 살리고, 시대를 살리는 축복의 통로가 될지어다.&lt;/p&gt;
&lt;br /&gt;

&lt;p&gt;주여 삼창하고 통성으로 기도하고 개인 기도하겠습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details&gt;
&lt;details&gt;
  &lt;summary&gt; 2026.03.01(주) | 주일설교 | 한 영혼을 살리는 편지 (딤전 1:1-2) &lt;/summary&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1&gt;한 영혼을 살리는 편지 (딤전 1:1-2)&lt;/h1&gt;
&lt;br /&gt;

&lt;h2&gt;설교 요약&lt;/h2&gt;
&lt;br /&gt;

&lt;ul&gt;
&lt;li&gt;디모데전서는 사도 바울이 로마 1차 투옥 후 석방된 뒤, 에베소에 남겨 둔 디모데에게 보낸 개인 목회서신이다. 바울이 디모데 한 사람을 얼마나 깊이 멘토링하고 권면했는지가 드러난다.&lt;/li&gt;
&lt;li&gt;올해 표어인 “한 영혼을 살리는 교회(Every soul matters to God)”와 맞닿아 있어 디모데전서를 선택했다.&lt;/li&gt;
&lt;li&gt;1장 1-2절에서 바울은&lt;ul&gt;
&lt;li&gt;1절: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자신을 소개하며, “우리 구주 하나님”과 “우리의 소망이신 그리스도 예수”를 선포한다.&lt;/li&gt;
&lt;li&gt;2절: 디모데를 “참 아들”이라 부르며, 은혜·긍휼·평강의 축복을 전한다.&lt;/li&gt;
&lt;/ul&gt;
&lt;/li&gt;
&lt;li&gt;핵심 적용&lt;ul&gt;
&lt;li&gt;하나님과의 관계가 열리면 사람과의 관계도 열리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막히면 인간관계도 어려워진다.&lt;/li&gt;
&lt;li&gt;“구주 하나님”: 구약에서 익숙한 표현으로, 성부의 구원 계획, 성자의 십자가 완성, 성령의 체험으로 삼위 하나님이 구원을 이루신다.&lt;ul&gt;
&lt;li&gt;구주 하나님은 우리를 죄악에서, 낮은 관점(땅의 시야)에서, 모든 환난에서 건지신다.&lt;/li&gt;
&lt;/ul&gt;
&lt;/li&gt;
&lt;li&gt;“우리의 소망이신 그리스도 예수”: 부활 소망은 미래만이 아니라 현재 진행형의 산 소망이며, 이 땅에서도 담대함과 승리를 주신다(요 16:33, 벧전 1:3).&lt;/li&gt;
&lt;li&gt;“명령을 따라”: 하나님 주권적 섭리의 부르심에 순종하는 삶은 후회가 아니라 순종의 길이며, 부르신 하나님이 책임지신다(롬 11:29).&lt;/li&gt;
&lt;li&gt;“참 아들 디모데”: 성격도 기질도 다른 바울과 디모데의 관계는 영적 가족의 모델이며, 바울은 연약한 디모데를 위해 은혜와 평강뿐 아니라 특별히 “긍휼”을 더해 기도한다.&lt;/li&gt;
&lt;/ul&gt;
&lt;/li&gt;
&lt;li&gt;결론: 내 인생의 길을 ‘내 선택’으로만 보기보다 하나님의 부르심과 긍휼을 구하며, 은혜를 체험함으로 평강을 누리는 사람이 되자.&lt;/li&gt;
&lt;/ul&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전문 스크립트&lt;/h2&gt;
&lt;p&gt;네. 한 영혼을 살리는 편지라는 제목으로 오늘부터 디모데전서 주일 강의 설교를 시작합니다. 저와 여러분이 디모데의 입장과 심정이 되어서 주님의 위로와 권면의 말씀을 듣는 시간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디모데전서는 사도 바울이 1차로 로마에 투옥되었다가 풀려난 뒤에, 자신이 개척한 교회들을 다니다가 에베소에 남겨 둔 디모데에게 보낸 개인적인 목회 서신입니다.&lt;/p&gt;
&lt;br /&gt;

&lt;p&gt;바울이 디모데 한 사람에게 얼마나 심혈을 기울여서 정성껏 그를 권면하고 멘토링을 했는지를 볼 수 있는 책인데요. 저희 올해 표어가 뭐죠? 한 영혼을 살리는 교회. Every soul matters to God, 모든 영혼이 하나님께 소중하다. 그래서 이 디모데전서를 선택하게 됐습니다.&lt;/p&gt;
&lt;br /&gt;

&lt;p&gt;오늘은 인사말 부분 1절과 2절을 보겠는데요. 1절에서는 이 편지의 발신인 사도 바울이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자기 소개를 합니다. 2절에서는 신앙 안에서 디모데와의 관계를 이야기하고 또 축복의 인사말을 하는 내용이 나옵니다. 우리가 하나님과의 관계가 열리면 사람과의 관계가 열리는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반대로 하나님과의 관계가 막히면 사람들과의 관계도 어려워지게 돼 있어요. 인생을 살아보면 가정에서도, 회사에서도, 교회에서도 일이 어려운 것이 아니라 인간관계가 어려운 것이거든요. 일은 아무리 많고 어려워도 관계가 좋고 팀워크가 좋으면 뭐든지 할 수 있어요. 그러나 관계가 어려워지면 작은 일에도 사소한 일에도 짜증이 나고 의욕을 상실하게 되죠.&lt;/p&gt;
&lt;br /&gt;

&lt;p&gt;우리가 하나님과의 관계가 먼저 열려지는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 1절 말씀을 다시 보여 주시면, 저를 따라해 보세요. 우리 구주 하나님.&lt;/p&gt;
&lt;br /&gt;

&lt;p&gt;사도 바울은 상당히 신학적 관점을 갖고 서신을 썼기 때문에, 왜 하나님께 “구주”라는 표현을 썼을까? 우리가 보통 찬양할 때도 “내 구주 예수님” 이런 찬양하잖아요. 박해 시대 로마 시대에 초대교회 성도들이 서로 암호처럼 사용했던 것이 물고기라는 뜻을 가진 “익투스(IXTHYS)”라는 단어예요. 이 단어의 이니셜을 보면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아들, 구원자”라는 고백이 담겨 있습니다.&lt;/p&gt;
&lt;br /&gt;

&lt;p&gt;그래서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라는 표현은 우리가 익숙한데, “구원자 하나님”, “구주 하나님”이라는 표현은 좀 익숙하지 않으시죠? 그런데 신약적으로는 덜 익숙해 보여도, 구약적으로 보면 굉장히 보편적인 표현이었어요.&lt;/p&gt;
&lt;br /&gt;

&lt;p&gt;이사야 43장 3절 상반절 같이 읽어 볼까요? “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요 네 구원자임이라.” 구약 성경에서는 여호와 하나님이 하나님의 백성의 구원자가 되신다는 표현이 상당히 많이 나옵니다.&lt;/p&gt;
&lt;br /&gt;

&lt;p&gt;이걸 정리해 보자면, 성부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한 구원의 계획을 디자인하셨고, 성자 그리스도께서 그 구원 계획을 십자가 위에서 실행하고 완성하신 줄로 믿습니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성령 하나님께서 이 구원의 감격을 날마다 체험시켜 주시는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러므로 삼위 하나님께서 죄인 된 나 한 사람을 온전히 구원해서 하나님 사람 만들기 위해 총력을 기울여 주시니 너무나 감사한 거죠. 제가 “구주 하나님”을 묵상하다가 세 가지를 나누고 싶은데, 구주 하나님께서 나를 무엇으로부터 건져 주셨는가?&lt;/p&gt;
&lt;br /&gt;

&lt;p&gt;첫 번째는 구주 하나님께서 나를 죄악에서 건져내십니다. 청년 사울로 적용해 보자면, 청년 사울은 아주 교묘한 죄악에 빠져 있었어요. 이 사람은 유대 율법주의에 사로잡혀서 자기 의와 영적 교만이 강했던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자기 의의 기준으로 사람들을 감시하고 비방하고 투옥하고 처형을 하잖아요.&lt;/p&gt;
&lt;br /&gt;

&lt;p&gt;세상이 자기가 생각할 때 옳은 일을 하면 좋아져야 되는데, 그렇게 한다고 세상이 좋아지고 밝아지는 게 아니라 오히려 어려워지잖아요. 그래서 청년 시절의 사울은 의인인 척하는 죄인이었어요. 자기는 의인이라고 생각했는데 사실은 악인이었어요.&lt;/p&gt;
&lt;br /&gt;

&lt;p&gt;제가 사무엘상 30장 두 메시지를 하면서 비슷한 결론으로 메시지를 했습니다. 과도한 이상론에 빠지지 말라. 과도한 이상론은 주로 누가 빠질까요?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에요. 다른 사람보다 기준이 높은 사람들이 이상론을 갖고 얘기하는데, 그러다 보면 그것 때문에 관계가 깨지고 공동체가 깨지게 만드는 사람들이 많습니다.&lt;/p&gt;
&lt;br /&gt;

&lt;p&gt;바울은 종교적 극단주의에 빠져 있었습니다. 극단주의라는 것은 어떤 사상이든 간에 지나치게 주장하는 것은 일종의 이상론인 거죠. 인간이 이상론을 현실로 만들 능력이 있는가? 인간이 자기의 힘으로 스스로 이상 사회를 만들 수 있나요? 없어요. 인간이란 존재 자체가 이상적이지 않기 때문에, 불완전하기 때문에, 오직 완전하신 하나님만이 온전한 세상을 세우실 수 있는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러므로 자기 의의 기준, 내가 가진 이상론의 기준에 맞지 않는다고 해서 사람들을 정죄하고 비판하다 보면 나는 옳고 사람들은 다 틀렸는데, 문제는 그 의가 교묘한 악이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가정을 무너뜨리고 공동체를 무너뜨리게 돼요.&lt;/p&gt;
&lt;br /&gt;

&lt;p&gt;사람들이 왜 자꾸 나에게 악하게 하느냐. 가정에서도 나만 혼자 열심히 살아요. 교회에서도 나만 열심히 해요. 일터에서도 나만 열심히 일해요. 대한민국 사회에서 나만 나라 걱정하는 것 같아요. 만약 여러분 마음 안에 이런 생각이 있다면, “나만 의롭다”는 자기 의에 빠져 있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이 자기 의는 하나님의 관점에서 보면 가장 심각한 죄입니다. 하나님이 청년 사울을 여기서 건져내신 거예요. 그래서 사도 바울이 나중에 고백하잖아요. “나는 죄인들 중에 괴수다.” 죄인들 가운데서도 나는 최악의 죄인이었다는 거예요. 이것을 깨우치고 나서 하나님의 놀라우신 은혜를 찬양하게 된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두 번째는 구주 하나님께서 나를 어디서 건지시는가? “낮은 관점”에서.&lt;/p&gt;
&lt;br /&gt;

&lt;p&gt;왜 낮은 관점이라는 표현을 썼냐면,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저 높은 천상의 전망대에서 세상을 조망할 수 있는 관점이 없다는 거예요. 우리가 땅에 붙어서 살아가기 때문에 관점, 뷰포인트 자체가 낮은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제가 최근에 상담을 하면서 느낀 건 뭐냐면, 사람들이 왜 어떤 조직이나 공동체에서 자꾸 사람들과 부딪칠까라는 거예요. 우리가 “어깨가 부딪친다”는 표현을 쓰죠. 좁은 공간 안에 있으면 지하철이나 승강장에서 어깨가 부딪히잖아요. 그런데 키가 큰 사람하고 작은 사람은 어깨가 부딪혀요, 안 부딪혀요? 안 부딪히게 돼 있어요.&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죄송한 얘기지만 자꾸 여러분이 누구랑 부딪히면 수준이 비슷한 거다. 수준이 다른 사람은 부딪히지 않아요. 집안에도 부모하고 자식은 싸움이 일어나도, 할아버지 할머니와 손주는 싸움이 일어나지 않아요. 그냥 하염없이 사랑스럽고 하염없이 불쌍한 거거든요. 그만큼 격차가 크기 때문이에요.&lt;/p&gt;
&lt;br /&gt;

&lt;p&gt;사무엘상 초반부를 보면, 어린 사무엘이 성소에 헌신되어 제사장들을 돕는 보조 역할을 합니다. 그런데 엘리는 대제사장이니까 이스라엘 종교 공동체의 수장이란 말이에요. 그런데 엘리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요? 못 들어요? 못 들어요. 근데 어린 사무엘은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요. 그러면 누가 영적인 뷰포인트가 높겠어요? 어린 사무엘이 관점이 훨씬 높은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왜냐하면 하나님이 사무엘을 하나님의 전망대까지 끌어올려서 엘리를 보게 하시고, 세상을 보게 하시거든요. 그래서 여러분, 여러분의 가정에서 내가 막내라서, 일터에서 내가 신입이라서, 교회에서 내가 새가족이라서, 그 포지션에 있어도 하나님의 관점이 열리면 누구도 여러분을 흔들어 놓지 못합니다. 여러분 절대로 위축되지 않아요.&lt;/p&gt;
&lt;br /&gt;

&lt;p&gt;왜?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하나님의 전망대 위에 세우시기 때문이에요. 할렐루야. 그러므로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전망대에 서는 가장 중요한 비결 중에 하나는 기도입니다.&lt;/p&gt;
&lt;br /&gt;

&lt;p&gt;자녀들이 새학기가 시작이 되었잖아요. “넌 공부만 해라. 성적만 잘해라.” 이렇게 좁은 관점, 땅의 관점으로 아이를 키워 놓으면 관점도 좁아지고 낮아지고 운신의 폭이 좁아지게 돼 있어요. 아이에게 하나님의 거시적 관점을 보여 줘야 됩니다.&lt;/p&gt;
&lt;br /&gt;

&lt;p&gt;공동체와 순예배가 시작이 되고 새학기가 시작이 됩니다.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가 놀라운 것은 우리가 인생의 최저점에 있을지라도 순식간에 영적인 최고점으로 우리를 이동시키시는 강력한 힘, 그것이 기도인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사도 바울은 괴롭히는 사람이 너무 많았잖아요. 가는 곳마다 괴롭히는 사람들인데도, 기도를 하면 하나님이 그 포지션을 올리시잖아요. 그 사람들이 하나님의 뜻을 모르는, 그저 불쌍한 사람들로 보이게 되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제가 어제 삼일절 나라사랑 기도회를 하면서 자녀들도 많이 왔는데, 도산 안창호 선생님을 연구하다 보니까 놀라운 말을 하셨어요. “나는 진정으로 일본이 망하기를 원치 않고 일본이 좋은 나라가 되기를 원한다.” 원한을 품은 2천만 조선 사람들을 억지로 자신들의 국민으로 포함시키는 것보다, 우정이 있는 2천만을 이웃 국민으로 두는 것이 그들에게 덕이 되지 않겠느냐.&lt;/p&gt;
&lt;br /&gt;

&lt;p&gt;일제 강점기에 모진 수모와 억압을 당하면 사람 마음에 미움과 분노가 일어나게 돼 있다고요. 그런데 안창호 선생님은 신앙인답게 높은 관점에서 바라본 거예요. 일본 사람도 선하고 좋은 것을 몰라서 저렇게 악한 일을 하고 있구나. 이게 보이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이런 관점이 열리면 분노에 사로잡히지 않아요. 어깨가 부딪히면 인생이 피곤해지고 영혼이 매말라가게 돼 있어요. 그러나 하나님의 관점으로 조망하게 되면 여러분 안에 참된 자유와 평강이 임할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세 번째는 구주 하나님께서 나를 모든 환난에서 건지십니다. 원수가 아무리 흔들어도 흔들리지 않는 인생이 되시기를 바랍니다.&lt;/p&gt;
&lt;br /&gt;

&lt;p&gt;예를 들어 한국 양궁이 세계적인 실력이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한국 양궁의 탑 포지션을 흔들기 위해 세계 대회 규정을 계속 바꾸기도 하는데, 그 덕분에 나라들마다 실력이 상향 평준화되잖아요. 만약 “내가 나가서 꼭 이겨야겠다”는 좁은 마음이 아니라, “양궁이 잘됐으면 좋겠다”는 큰 마음을 가진다면 온 세계가 더 좋아하지 않겠어요?&lt;/p&gt;
&lt;br /&gt;

&lt;p&gt;사도 바울이 빌립보서 1장에 그런 마음을 가졌죠. 그리고 한국 양궁 선수들은 최고의 실력을 유지하기 때문에 규정이 바뀌어도 크게 흔들리지 않아요. 세상이 흔들면 흔들릴 수밖에 없는 인생인가? 아니면 흔들리는 세상 가운데서 절대자 하나님이 나를 건져내셔서 흔들리지 않는 인생이 될 수 있을 것인가? 이것이 우리의 소망인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사도 바울은 유대인들, 율법주의 교사들, 이방 통치자들, 총독과 관리들까지 가는 곳마다 괴롭힘을 받았지만 흔들리지 않았어요. 주님에 대한 초점과 사명에 대한 집중력이 있었기 때문입니다.&lt;/p&gt;
&lt;br /&gt;

&lt;p&gt;느헤미야도 마찬가지입니다. 예루살렘 성벽 재건하는 데 총 며칠 걸렸어요? 52일. 단 52일. 예루살렘 성벽은 바벨론에 의해 무너진 이후 140년 만에 다시 세운 거예요. 그동안 동서남북의 이민족들이 끊임없이 압박하고 조롱하고 괴롭혔는데, 많은 사람들이 흔들리면 다 흔들린 거예요. 그런데 느헤미야는 흔드는데 안 흔들리는 거예요. 그래서 52일 만에 지은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세상이 나를 흔들어서 흔들린다? 아니요. 우리는 하나님의 사람들이잖아요. 하나님에 대한 초점이 흐려지고 사명에 대한 집중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흔들리는 거예요. 초점이 바로 서면 누구도 나를 건드릴 수가 없습니다.&lt;/p&gt;
&lt;br /&gt;

&lt;p&gt;상담하면서 자주 듣는 이야기가 있어요. “목사님, 예배드리면 영혼이 살아나는데 현장에 가면 다시 무너집니다. 다시 흔들립니다.” 왜 삶의 예배가 필요할까요? 아이들이 학교에서 교과목만 하면 되지, 왜 기도 모임을 하느냐고 묻는 분들이 있어요. 그런데 여러분, 그게 불필요한 걸까요? 일터에서 하프타임(일터 예배)을 세우는 게 불필요한 걸까요? 아닙니다.&lt;/p&gt;
&lt;br /&gt;

&lt;p&gt;“내가 이 경쟁에서 어떻게든 살아남아야 돼”라고 살면 운신의 폭은 계속 좁아져요. 그러나 거시적 하나님의 관점을 가지고 공동체를 품고 사명지로 여기면, 누구도 흔들 수 없는 평안함과 담대함이 생길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이제 1절을 다시 한번 보시겠어요? “우리 구주 하나님” 다음으로 저를 따라해보세요. 우리의 소망이신 그리스도 예수.&lt;/p&gt;
&lt;br /&gt;

&lt;p&gt;하나님께는 “구주”라는 단어를 쓰고 예수 그리스도께는 왜 “소망”이라는 단어를 썼을까? 신학적 맥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소망이라고 표현하는 것은 사망 권세에서 다시 살아나 부활하셔서 우리에게 부활 소망을 주셨기 때문이에요.&lt;/p&gt;
&lt;br /&gt;

&lt;p&gt;그런데 부활 소망이 내세만의 소망일까요? 이 땅에서는 힘들고 어려운데 저 내세에서만 소망이 있는 걸까요? 아니요. 현세에서 승리하는 소망도 주신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요한복음 16장 33절 같이 읽어 볼까요?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이 땅에서는 위축돼 살다가 천국에서만 어깨를 펴는 게 아니고요. 이 땅에서도 이미 주님이 승리하신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베드로전서 1장 3절을 읽겠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게 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산 소망, 살아 있는 현재 진행형의 소망입니다. 부활 소망은 미래형만이 아니라, 거듭난 그리스도인이 이 땅에서 넉넉히 승리하게 하는 현재 진행형의 소망이라는 거예요. 할렐루야.&lt;/p&gt;
&lt;br /&gt;

&lt;p&gt;예수님은 천국문을 입성할 때만 소망되시는 분이 아니라, 이 땅의 현실에서도 소망이십니다. 사망 권세를 이기셨다는 건 세상에 두려울 게 없다는 거예요. 사람이 제일 두려워하는 게 죽음이거든요. 간접적으로든 직접적으로든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우리를 흔듭니다. 그런데 죽음의 문제를 뛰어넘게 되면 세상에 두려울 게 없어요. 자유해지게 돼 있어요. 할렐루야. 여러분이 부활의 능력을 체험하는 삶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lt;/p&gt;
&lt;br /&gt;

&lt;p&gt;제가 액션 영화를 좋아하는데, 액션 영화는 말도 안 되게 주인공만 살아남잖아요. 그런데 예수님의 부활 역사를 보면 어떻게 보면 말도 안 되는 결말 같은 거예요. 사탄이 집중 포화로 공격을 하는데, 예수님이 다 이겨내십니다. 그리고 사망 권세를 뚫고 부활하시잖아요. 그걸 이루어내심으로 우리에게 부활 소망을 주신 줄로 믿습니다. 할렐루야.&lt;/p&gt;
&lt;br /&gt;

&lt;p&gt;이걸 깨닫고 나니까 사도 바울이 낡은 종교와 율법주의를 내려놓는 거예요. 자기의 지식과 언변을 내려놓고, 로마 시민이라는 신분과 사회적 지위도 내려놓은 거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 분만이 사도 바울의 소망이 되신 거예요. 할렐루야.&lt;/p&gt;
&lt;br /&gt;

&lt;p&gt;내 인생의 유일한 자랑, 내 인생의 유일한 소망, 내가 살아갈 이유, 내 평생의 꿈과 비전이 되신 분, 예수 그리스도이신 줄로 믿습니다. 그러니 주님께서 그를 사도로 보내지 않으시겠어요?&lt;/p&gt;
&lt;br /&gt;

&lt;p&gt;다시 1절을 보시면 “우리 구주 하나님과 우리의 소망이신 그리스도 예수의 명령을 따라”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 “명령”이라는 단어가 신약 성경에 아주 제한적으로 쓰이는데, 본문에 쓰인 의미는 “위로부터의 결정”이라는 뜻입니다. 회사나 조직 생활하다 보면 “위에서 결정한 겁니다”라는 말이 있잖아요. 인생에 대한 주권은 하나님이 갖고 계신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주권적 섭리로 우리를 부르시고 명령하셔서 내가 이 길을 가는 것이다.&lt;/p&gt;
&lt;br /&gt;

&lt;p&gt;로마서 11장 29절을 같이 읽어 볼까요?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느니라.” 하나님의 부르심에 후회하심이 있어요? 없어요. 그리스도인이 되었는데 후회를 한다? 그건 이상한 거예요. 제가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그리스도인이 된 뒤 인생이 크게 바뀐 것 중 하나가, 후회를 안 하기 시작한 거예요.&lt;/p&gt;
&lt;br /&gt;

&lt;p&gt;후회는 내가 내 기준으로 선택했기 때문에 생기는 경우가 많아요. “내가 왜 이 학교를 선택했지, 왜 이 일을 했지, 왜 이 결혼을 했지.” 그런데 하나님이 콜링하시는 길을 따라 순종해 가면, 힘든 때가 있어도 번복하고 싶은 후회가 잘 생기지 않더라고요. 왜? 하나님의 부르심이기 때문에.&lt;/p&gt;
&lt;br /&gt;

&lt;p&gt;하나님의 부르심이라면 아무리 힘들어도 그 길을 가는 겁니다. 부르심을 따라가는 것인지, 내 기분과 계산으로 선택한 것인지 돌아봐야 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여전히 후회하는 경우가 많지만, 우리는 부르심의 관점으로 다시 서야 합니다.&lt;/p&gt;
&lt;br /&gt;

&lt;p&gt;제가 대학 들어갈 때도, 1년 전에 하나님이 어느 대학 어느 과로 갈지 마음에 분명히 주셨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때부터 깨닫게 된 게 있어요. 하나님의 자녀는 상황에 따라 성적 맞춰 대학을 가는 게 아니라,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라 가는 것이구나. 할렐루야.&lt;/p&gt;
&lt;br /&gt;

&lt;p&gt;제가 오늘 “그리스도 예수의 명령을 따라 사도가 되었다”를 말하는 이유는, 저도 오랫동안 사역하면서 “아프리카 오지에 가서 선교사 하라면 가겠습니다”라고 고백해 왔는데, 마음 한 켠에 “개척교회는 안 하겠다”는 생각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어느 날 하나님이 개척교회를 하라고 하셔서, 부르심이니까 순종했습니다. 부르심을 따라오니까 하나님께서 친히 일하시는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러므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부르심을 따라가는 인생길이 복된 길이 될 줄로 믿습니다. 여러분의 선택이 아니에요. 여러분이 책임질 수도 없는 선택을 스스로 다 책임지려고 하지 마세요.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부르심을 따라 대학을 가고, 부르심을 따라 직장을 가고, 부르심이 있는 결혼을 하는 거예요. 부르신 그분이 책임지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멘.&lt;/p&gt;
&lt;br /&gt;

&lt;p&gt;하나님의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있어요? 없어요? 없어요. 회개는 있을 수 있지만 후회는 하지 않습니다. 왜? 하나님께서 이끄시는 길을 가고 있기 때문이에요.&lt;/p&gt;
&lt;br /&gt;

&lt;p&gt;이제 2절 말씀 같이 읽어 볼까요? “믿음 안에서 참 아들 된 디모데에게 편지하노니, 하나님 아버지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로부터 은혜와 긍휼과 평강이 네게 있을지어다.” 저를 따라해 보세요. 참 아들.&lt;/p&gt;
&lt;br /&gt;

&lt;p&gt;사도 바울이 “참 아들”이라는 표현을 딱 두 번 썼습니다. 디모데와 디도, 이 두 사람에게만 썼어요. 왜냐하면 예수님도 “누가 내 어머니이며 내 형제들이냐, 누구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나의 형제 자매요 어머니라”라고 하셨잖아요.&lt;/p&gt;
&lt;br /&gt;

&lt;p&gt;이제 순 개강을 하는데, 저는 여러분이 교회 안에서 믿음의 가족, 믿음의 동지들을 만나시게 되기를 축복합니다. 교회 공동체에 대한 상처가 있는 분도 있지만, 좋은 분들을 만나 참된 공동체를 체험하며 치유가 일어나길 축복합니다.&lt;/p&gt;
&lt;br /&gt;

&lt;p&gt;바울과 디모데의 만남은 바울의 2차 선교여행 때입니다. 사도행전 16장 1절을 같이 보겠습니다. “바울이 더베와 루스드라에도 이르매, 거기 디모데라 하는 제자가 있으니, 그 어머니는 믿는 유대 여자요 아버지는 헬라인이라.”&lt;/p&gt;
&lt;br /&gt;

&lt;p&gt;디모데의 이름 뜻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입니다. 조모 로이스도 신실했고, 어머니 유니게도 신실했습니다. 아주 어렸을 때부터 할머니와 어머니가 성경으로 신앙 교육을 시켰어요. 디모데후서 3장에서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라는 말이 나오죠. 어머니의 신앙 교육이 그만큼 중요합니다.&lt;/p&gt;
&lt;br /&gt;

&lt;p&gt;또 사도행전 16장을 보면 디모데는 성도들에게 칭찬을 받는 전도 유망한 젊은이였어요. 그런데 제가 바울의 일생을 볼 때마다 드는 질문이 있어요. 왜 디모데였을까? 바울은 왜 디모데를 가장 중요한 수제자로 선택했을까?&lt;/p&gt;
&lt;br /&gt;

&lt;p&gt;왜냐하면 바울과 디모데는 성격이 완전히 달라요. 바울은 열정형, 불굴의 의지를 가진 사람입니다. 기질로 하자면 담즙질, 탱크처럼 밀어붙이는 사람이에요. 그런데 디모데는 내향적이고 예민한 사람이었습니다. 둘이 전혀 어울리지 않는 조합처럼 보이죠.&lt;/p&gt;
&lt;br /&gt;

&lt;p&gt;그런데도 바울은 중요한 문제에 디모데를 먼저 보냈어요. 고린도 교회 문제 때도 디모데를 먼저 보냈죠. 하지만 디모데가 소심하고 위축된 성격이라 해결이 쉽지 않았고, 결국 디도도 보내게 됩니다. 그래서 어떤 면에서 디도서는 분량이 짧고, 디모데전서는 더 길게 권면이 담겨 있는 느낌도 있어요.&lt;/p&gt;
&lt;br /&gt;

&lt;p&gt;더 놀라운 건 바울이 초대교회 중 가장 영향력 큰 에베소 교회 목회를 디모데에게 맡겼다는 겁니다. 그러니 걱정이 돼서 디모데전서, 후서를 보내며 계속 붙드는 거예요. 디모데는 바울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이자 가장 걱정되는 사람입니다.&lt;/p&gt;
&lt;br /&gt;

&lt;p&gt;에베소는 이교 문화가 강하고, 교회 안에도 연로한 장로들이 많고, 율법주의 교사들도 판을 치던 환경이었어요. 나이는 어리고 경험은 미숙하고 심리적으로 위축된 디모데를 생각하면 바울은 저절로 눈물이 나고 기도가 나오는 거예요. 이 마음이 우리의 중보기도의 마음이기도 합니다.&lt;/p&gt;
&lt;br /&gt;

&lt;p&gt;그래서 바울이 디모데에게 “하나님 아버지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로부터 은혜와 긍휼과 평강이 함께 있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아들과 함께해 주십시오”라는 기도예요.&lt;/p&gt;
&lt;br /&gt;

&lt;p&gt;저를 따라해 보세요. 은혜와 긍휼과 평강이 내게 있을지어다.&lt;/p&gt;
&lt;br /&gt;

&lt;p&gt;바울 서신의 기본 인사는 보통 “은혜와 평강”입니다. 그런데 디모데에게는 유독 “긍휼”이 들어가요. 이유가 뭘까요? 생각만 해도 불쌍하니까. 초대교회들 중에서도 가장 큰 에베소 교회 담임을 맡아 위장병까지 생기고 위축된 디모데를 생각하면 바울의 마음이 그랬던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은혜는 자격 없는 자에게 값없이 베푸시는 하나님의 선물이고, 평강은 존재적 불안을 겪는 인생에게 위로부터 내려 주시는 절대적인 평안입니다. 그리고 “은혜와 평강”의 순서가 뒤집어진 적이 없어요. 하나님의 조건 없는 은혜를 체험해야 평강이 찾아온다는 뜻입니다.&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예배 한 번뿐 아니라 평상시에도 말씀의 은혜가 넘치길 바랍니다. 찬양을 많이 들으세요. 예배와 개인 예배와 기도의 은혜가 넘치길 축복합니다.&lt;/p&gt;
&lt;br /&gt;

&lt;p&gt;그리고 긍휼은 구원의 언약에 기초해 베푸시는 하나님의 자비입니다. 구약적 단어로는 헤세드라고도 하지요. 바울은 디모데를 두고 기도하는 겁니다. “하나님, 이 아들을 긍휼히 여겨 주십시오. 하나님이 친히 돌봐 주옵소서.”&lt;/p&gt;
&lt;br /&gt;

&lt;p&gt;여러분의 자녀를 위해서, 배우자를 위해서, 중보하는 지체를 위해서 기도할 때도 “하나님, 그를 긍휼히 여겨 주십시오”라고 기도하게 되잖아요. 내가 평생 그 사람을 다 돌봐줄 수 없지만, 하나님께서 긍휼히 여기셔서 친히 돌봐 주시기를 구하는 기도입니다.&lt;/p&gt;
&lt;br /&gt;

&lt;p&gt;이 시간 함께 기도하겠습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details&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02월&lt;/h2&gt;
&lt;details&gt;
  &lt;summary&gt; 2026.02.28(주) | 주일설교 | [2026 삼일절 나라사랑기도회] 역사의 치유자가 되라! (마 18:21-35) &lt;/summary&gt;

&lt;br /&gt;
&lt;br /&gt;

&lt;h1&gt;[2026 삼일절 나라사랑기도회] 역사의 치유자가 되라!(마 18:21-35)&lt;/h1&gt;
&lt;br /&gt;

&lt;h2&gt;설교 요약&lt;/h2&gt;
&lt;br /&gt;

&lt;ul&gt;
&lt;li&gt;주제: 죄의 현실을 직면하되, 십자가의 용서로 역사를 치유하는 사람이 되라.&lt;/li&gt;
&lt;li&gt;3·1절을 기억하는 이유: 하나님은 각 민족이 자유와 독립을 누리도록 세우셨고(창 10:5), 믿음의 선배들은 신앙 고백으로 독립을 선포했다. 역사를 기억하되 증오에 머물지 말고 복음으로 포용과 치유로 나아가야 한다.&lt;/li&gt;
&lt;li&gt;죄의 결과: 죄는 죽음(영혼·관계·공동체의 파괴)과 저주를 부른다. 그래서 죄의 문제는 삶의 여러 문제보다 더 본질적인 영적 문제다.&lt;/li&gt;
&lt;li&gt;회개는 책임을 포함한다: 하나님 앞의 사죄로 끝나지 않고, 이웃에게 끼친 피해에 대한 보상(속건의 원리)이 따라야 관계가 회복된다.&lt;/li&gt;
&lt;li&gt;피해자의 자리에서의 적용:&lt;ul&gt;
&lt;li&gt;먼저 자신과 공동체를 성찰하라. 우리는 역사 속에서 피해만이 아니라 가해의 죄에서도 완전히 자유롭지 않다.&lt;/li&gt;
&lt;li&gt;주님이 나를 용서하신 것처럼 끝없이 용서하라(마 18:21-22). 숫자 셈이 아니라 용서의 태도다.&lt;/li&gt;
&lt;/ul&gt;
&lt;/li&gt;
&lt;li&gt;1만 달란트 비유의 결론: 큰 탕감을 받은 자가 작은 빚을 용서하지 않는 것은 악함이다. 사랑은 악한 것의 ‘기록’을 붙들고 살지 않는 결단이다(고전 13장).&lt;/li&gt;
&lt;li&gt;결론: 마음으로부터 용서하라(마 18:35). 역사를 분별하되, 복음으로 치유와 회복을 이루는 길을 선택하자.&lt;/li&gt;
&lt;/ul&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전문 스크립트&lt;/h2&gt;
&lt;br /&gt;

&lt;p&gt;할렐루야. 토요 온 가족 새벽 예배, 또 이 자리에 나온 모든 분들을 환영하고 축복합니다.&lt;/p&gt;
&lt;br /&gt;

&lt;p&gt;오늘은 나라사랑 기도회로 함께 예배합니다. 특별하게 부어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깨닫는 복된 예배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 시작 기도(통성)&lt;/p&gt;
&lt;p&gt;우리 시간 먼저 함께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기 원합니다.&lt;/p&gt;
&lt;br /&gt;

&lt;p&gt;하나님, 온 세대가 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예배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이 토요 새벽 온 가족이 함께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영유아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예배하는 이 자리.&lt;/p&gt;
&lt;br /&gt;

&lt;p&gt;하나님, 형식적인 예배가 되지 않고 세대를 회복시키는 은혜의 자리가 되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각 세대의 마음이 열리고, 아이들의 예배가 살아나며, 부모들이 먼저 본이 되는 예배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가정마다 예배의 불씨가 다시 살아나는 이 시간이 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lt;/p&gt;
&lt;br /&gt;

&lt;p&gt;오늘 3·1절을 기억하며 우리가 예배하며 나아갈 때, 믿음의 선배들이 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 눈물로 기도했던 것처럼, 오늘 우리의 예배가 다음 세대를 위해 영적 유산을 물려줄 수 있는 기도의 예배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뜨거운 예배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 예배 자리를 위해서 함께 간절한 마음으로 통성으로 기도하며 나아갑니다.&lt;/p&gt;
&lt;br /&gt;

&lt;p&gt;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하나님의 토요 새벽 기도, 하나님이 이 자리로 우리를 인도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이 새벽 우리를 부르시고, 온 가족과 이 세대가 주님 앞에 서게 하는 이 시간.&lt;/p&gt;
&lt;br /&gt;

&lt;p&gt;하나님, 그 주님의 마음과 뜻을 깨달을 수 있는 우리 모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어른의 예배, 아이의 예배가 아니라 온 세대가 하나님 한 분을 바라보며 나아가는 거룩한 임재의 자리, 거룩한 예배의 자리가 될 수 있도록 주님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우리의 마음을 하나로 묶어 주셔서, 하나님, 새벽 예배 자리에 나오게 하신 주님의 뜻을 깨닫게 하여 주옵소서.&lt;/p&gt;
&lt;br /&gt;

&lt;p&gt;우리 아이들의 마음도, 우리 자녀들의 마음도 하나님 기쁘게 받으실 줄 믿습니다. 온 가족의 마음 위에 성령님 함께하여 주셔서 성령의 역사하심이 이 가운데 가득하도록 친히 임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우리 모두의 기도가, 부모들의 기도가 다음 세대를 덮는 축복의 기도 기둥이 될 수 있도록 주님 함께하여 주시옵소서.&lt;/p&gt;
&lt;br /&gt;

&lt;p&gt;우리의 모든 세대의 찬양이 1516교회를 다시 살리는 불씨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예배가 형식이 되지 않도록 하나님 인도하여 주시고, 습관이 되지 않게 하여 주시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실제로 만나고 경험하는 은혜의 예배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우리 어른 세대가 자녀 세대에게 보여줄 수 있는 아름다운 본은 우리가 먼저 하나님 앞에 무릎 꿇고 기도하는 모습인 줄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전심으로 기도하는 우리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예배가, 우리의 기도가 자녀에게 본이 될 수 있는, 다음 세대에게 본이 될 수 있는 예배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우리 가정의 예배가 다시 회복되고 우리의 영혼이 다시 살아나는 기적의 예배를 경험할 수 있는 이 시간 되게 하여 주옵소서.&lt;/p&gt;
&lt;br /&gt;

&lt;p&gt;이 새벽 기도의 자리를 깨어나게 하여 주시고, 예배가 한 가정을 살리고 한 세대를 살리고 다음 세대를 믿음으로 세우는 출발점이 되는 은혜의 시작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이 3·1절을 기억하며 나아갑니다. 믿음의 선배들이 나라를 위해 기도했던 것처럼, 그 눈물과 믿음을 우리 가운데도 부어 주시옵소서.&lt;/p&gt;
&lt;br /&gt;

&lt;p&gt;가정에서부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기도가 나라를 살리는 기도로 시작되게 하시고, 우리의 이 작은 예배가 민족을 향한 하나님의 뜻에 동참하는 거룩한 예배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우리의 예배의 주인은 하나님이신 것을 고백합니다. 이곳 가운데 임하시고 다스리고 통치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할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lt;/p&gt;
&lt;br /&gt;

&lt;p&gt;아멘. ## 3·1절을 기억하며 드리는 기도(주여 삼창)&lt;/p&gt;
&lt;p&gt;우리 시간 다시 한번 기도하며 나아가기 원합니다. 나라 사랑의 마음으로 우리의 믿음의 본질을 회복하고, 거룩한 하나님의 나라의 백성으로 책임 있게 살아가는 거룩한 성도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lt;/p&gt;
&lt;br /&gt;

&lt;p&gt;오늘 우리가 드리는 예배를 통해 나라를 걱정하는 이들이 아니라, 나라를 위해 거룩하게 살아가는 성도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3·1절의 정신처럼 하나님 앞에 정직하고, 불의 앞에 침묵하지 않으며, 가정과 일터와 교회에서 빛과 소금으로 살아가는 믿음을 회복하는 이 시간 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예배를 통해 다음 세대를 책임지는 믿음이 자라나게 하여 주시고, 나라를 품는 중보자들의 삶을 세워갈 수 있도록 주님 인도하여 주시옵소서.&lt;/p&gt;
&lt;br /&gt;

&lt;p&gt;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성도의 모습으로 이 땅 가운데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가게 해달라고, 간절한 마음으로 주여 삼창 기도하며 나아갑니다. 주여! 하나님, 역사의 주관자 되시는 하나님 앞에 이 나라를 세우고, 지금까지 붙들어 주시고 인도하신 하나님 앞에 기도하며 나아갑니다.&lt;/p&gt;
&lt;br /&gt;

&lt;p&gt;하나님, 우리의 역사가 단지 역사를 기념하는 예배, 기억하는 예배로만 머물지 않게 하시고, 오늘 우리의 믿음을 돌아보는 자리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가 나라를 사랑하고 하나님이 맡기신 나라를 위해 다스리고 기도한다고 하지만, 정작 우리의 삶에서 믿음의 본을 보이지 못했던 모습을 회개하는 시간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가정에서 신앙이 무너지고, 삶의 자리에서 타협하고, 기도는 줄어들고, 불편과 불만이 많았던 우리의 연약함을 용서하여 주옵소서.&lt;/p&gt;
&lt;br /&gt;

&lt;p&gt;하나님, 오늘 이 예배를 통해 우리 안에 무너진 예배를 다시 세워 주시옵소서. 말씀 앞에 무감각했던 우리의 마음을 회복시켜 주시옵소서. 다시 한번 기도의 무릎을 세우게 하여 주시고, 정직과 거룩으로 이 땅을 살아갈 용기 있는 믿음의 사람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lt;/p&gt;
&lt;br /&gt;

&lt;p&gt;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 감정에 머무르지 않게 하여 주시고, 거룩한 삶의 결단으로 이어지게 하여 주옵소서. 침묵하지 않는 믿음의 사람으로, 타협하지 않는 정직의 사람으로, 다음 세대를 위해 희생하는 책임을 우리에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우리가 먼저, 내가 먼저 하나님 앞에 바로 서기를 원합니다.&lt;/p&gt;
&lt;br /&gt;

&lt;p&gt;가정에서 예배를 세우는 부모가 되게 하여 주시고, 학교와 직장 가운데서 빛으로 살아가는 성도가 되게 하여 주시고, 교회를 사랑하고 나라를 사랑하는 일에 눈물로 기도하는 중보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나라의 회복은 먼저 교회의 회복임을 믿습니다. 오늘 우리의 예배가 대한민국을 살리는 영적인 씨앗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lt;/p&gt;
&lt;br /&gt;

&lt;p&gt;우리 자녀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믿음의 유산을 남기는 세대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역사의 주인이신 하나님 앞에 이 나라를 맡겨 드리며 기도하는 교회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그 길에 동참하는 우리 모든 성도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lt;/p&gt;
&lt;br /&gt;

&lt;p&gt;오늘 이 자리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며 이 자리 가운데 놀라운 은혜를 베풀어 주실 것을 믿습니다. 주님,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아멘.&lt;/p&gt;
&lt;br /&gt;

&lt;h2&gt;말씀을 위한 기도(주여)&lt;/h2&gt;
&lt;p&gt;우리 마지막으로 한 번 더 기도하기 원합니다. 말씀을 듣는 교회를 넘어, 말씀을 듣는 성도를 넘어, 말씀대로 살아내는 교회와 가정, 우리 개인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 선포될 말씀이 우리 귀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 가운데 심겨지고 우리의 삶으로 흘러가게 하여 주시옵소서.&lt;/p&gt;
&lt;br /&gt;

&lt;p&gt;교회가 말씀 위에 굳게 서고, 가정이 말씀 위에 세워지며, 다음 세대가 말씀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담대하게 붙잡는 세대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1516교회 모든 성도들이 먼저 말씀으로 살아내고, 다음 세대에게 그 모습을 보여 줄 수 있도록, 한 영혼을 살리는, 한 가정을 살리는, 한 공동체를 살리는, 한 지역과 나라를 살리는 믿음의 사람으로 세워 주옵소서. 오늘도 그 말씀으로 인도하실 하나님을 기대하며, 간절한 마음으로 주여 기도하며 나아갑니다.&lt;/p&gt;
&lt;br /&gt;

&lt;p&gt;주여! 하나님, 하나님의 말씀이 지금 이 세대 가운데, 다음 세대 가운데 심겨지고 흘러가게 하여 주옵소서. 세상 가치관이 넘쳐나는 시대 속에 말씀을 붙드는 것이 손해처럼 보일지라도 끝까지 말씀을 선택하는 믿음이 우리 가운데 있게 하여 주옵소서.&lt;/p&gt;
&lt;br /&gt;

&lt;p&gt;말씀을 부끄러워하지 않게 하여 주시고, 타협하지 않게 하여 주시고, 세상의 소리에 흔들리지 않는 믿음의 사람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말씀으로 살아내는 우리가 되기를 원합니다. 다음 세대가 우리 어른들의, 먼저 가는 세대의 등을 보고 살아낼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lt;/p&gt;
&lt;br /&gt;

&lt;p&gt;오늘 선포되는 한 구절의 말씀이 우리 교회의 방향이 되게 하시고, 우리 가정의 기준이 되게 하시고, 우리 자녀들의 평생 신앙의 뿌리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듣고 끝나는 예배가 아니라, 그 말씀을 살아내는 예배가 되게 하여 주시고 순종하는 우리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사랑의 주님, 오늘도 이 아침에 우리를 인도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lt;/p&gt;
&lt;br /&gt;

&lt;p&gt;우리가 눈을 들어 오직 주님을 바라볼 때, 여전히 우리 가운데 역사하시며 새로운 일을 이루시고 새로운 은혜를 허락하실 주님을 소망하고 바라보는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그렇게 놀랍게 우리 가운데 역사하실 주님께 감사드리며, 살아계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lt;/p&gt;
&lt;br /&gt;

&lt;p&gt;아멘. ## 찬양(전문)&lt;/p&gt;
&lt;p&gt;우리 주님께 감사와 찬양의 박수 올려 드리며 다 같이 자리에서 일어나 주님을 찬양하겠습니다. 우리 모든 경배를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주님을 온 마음 다해 찬양하며 나아갑시다.&lt;/p&gt;
&lt;br /&gt;

&lt;p&gt;경배하리, 경배하리, 경배하리&lt;br&gt;내 온 마음 다해, 내 온 마음 다해&lt;br&gt;찬양하리, 찬양하리&lt;br&gt;내 온 마음 다해, 내 온 마음 다해&lt;br&gt;주 찾으리, 주 찾으리&lt;br&gt;나 사는 동안, 나 사는 동안&lt;br&gt;주님의 길, 그 길 따라가리&lt;/p&gt;
&lt;p&gt;경배하리, 경배하리, 경배하리&lt;br&gt;내 온 마음 다해, 내 온 마음 다해&lt;br&gt;찬양하리, 찬양하리&lt;br&gt;내 온 마음 다해, 내 온 마음 다해&lt;br&gt;주 찾으리, 주 찾으리&lt;br&gt;나 사는 동안, 나 사는 동안&lt;/p&gt;
&lt;p&gt;사는 동안 주님의 길을, 주님의 길을 나아가리.&lt;/p&gt;
&lt;br /&gt;

&lt;p&gt;주님 아멘, 주님만을 경배하리, 주님만을 찬양하리. 무릎 꿇고 고백하지, 고백하리. 내 모든 것 드리리.&lt;/p&gt;
&lt;br /&gt;

&lt;p&gt;주를 향해 내 눈을 들고, 주 의지하리. 주만 의지하리. 주님만을 경배하리, 주님만을 찬양하리.&lt;/p&gt;
&lt;br /&gt;

&lt;p&gt;찬양받기 합당하신 존귀하신 주만. 오직 주님만을 경배하리, 주님만을 찬양하리. 합당하신 존귀하신 주만.&lt;/p&gt;
&lt;br /&gt;

&lt;p&gt;주님만을 경배하리, 주님만을 찬양하리. 아멘. 우리 모두 찬양받으시기에 감사와 찬양의 박수 올려드립니다.&lt;/p&gt;
&lt;br /&gt;

&lt;p&gt;사랑해요, 진실하신 나의 주님. 나의 삶 주님 안에 있네. 눈을 뜨는 아침부터 나 잠들기까지&lt;br&gt;선하신 주를 노래하리.&lt;/p&gt;
&lt;br /&gt;

&lt;p&gt;사랑해요, 사랑해요, 진실하신 나의 주님. 나의 삶 주님 안에 있네. 눈을 뜨는 아침부터 다 잠들기까지&lt;br&gt;선하신 주를 노래하리.&lt;/p&gt;
&lt;br /&gt;

&lt;p&gt;신실하신 나의 주님, 나의 삶을 인도하셨네. 나의 모든 호흡 다해 선하신 주를 노래하리. 사랑해요, 사랑해요, 나를 인도하신 주님.&lt;/p&gt;
&lt;br /&gt;

&lt;p&gt;고난 중에도 나와 함께하셨네. 내 아버지 되시며 내 친구 되신 주,&lt;br&gt;나의 삶 주님 안에 있네. 주님의 선하심이 다 인도하시네.&lt;/p&gt;
&lt;br /&gt;

&lt;p&gt;주님의 선하심이 날 지켜주시네. 주께 나의 모든 사랑, 주님께 드리네. 예수님의 마음 우리에게 주소서.&lt;/p&gt;
&lt;br /&gt;

&lt;p&gt;잃어버린 자를 찾으시는 주,&lt;br&gt;한 영혼을 향한 예수님 사랑&lt;br&gt;지금 우리에게 품어 주소서.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 사랑 우리 살리신 것 믿습니다. 모든 영혼의 생명의 성령 넘치기를 원하옵나이다.&lt;/p&gt;
&lt;br /&gt;

&lt;p&gt;예수님의 마음 우리에게 주소서. 잃어버린 자를 찾으시는 주,&lt;br&gt;한 영혼을 향한 예수님 사랑&lt;br&gt;지금 우리에게 부어 주소서. 오 거룩한 백성 주 앞에 나와 함께 예배할 때 사랑하리라.&lt;/p&gt;
&lt;br /&gt;

&lt;p&gt;이제 주님 나라 임하시다. 온 마음으로 주를 찬양하리라. 이제 주님 나라, 이제 주님 나라 임하시리라.&lt;/p&gt;
&lt;br /&gt;

&lt;p&gt;이제 주님 나라 임하여 주옵소서. 오 주님, 이곳에 주님의 나라가 임하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처럼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여 주옵소서.&lt;/p&gt;
&lt;br /&gt;

&lt;p&gt;하나님, 이 시대 우리 자녀 세대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고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것을 우리가 직접 목도하고 체험하는 축복이 있게 하옵소서. 대한민국에 하나님의 나라 임하여 주옵소서. 아멘.&lt;/p&gt;
&lt;br /&gt;

&lt;p&gt;하나님의 평화, 하나님의 정의와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하나님의 영광이 임하는 역사를 체험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 두 손을 들고 주 한번 외치고 통성으로 기도하겠습니다. 주여!&lt;/p&gt;
&lt;br /&gt;

&lt;p&gt;주님, 우리 세대와 우리 자녀 세대가 하나님 앞에 흠 없이 하게 하여 주시고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거룩한 예배자가 되게 하옵소서. 다니엘과 같은 신실한 기도자들이 되게 하옵소서.&lt;/p&gt;
&lt;br /&gt;

&lt;p&gt;사도 바울과 같은 복음 증거자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이 시대 하나님의 나라 임하는 것을 체험하게 하여 주옵소서. 평화로운 하나님의 은혜와 하나님의 자유하심이 넘치는 나라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lt;/p&gt;
&lt;br /&gt;

&lt;p&gt;주님, 한국 교회를 다시 살게 하여 주옵소서. 거룩한 하나님 나라를 보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의 영광 나라를 보게 하여 주옵소서.&lt;/p&gt;
&lt;br /&gt;

&lt;p&gt;주님, 우리 자녀가 기술 문명만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거룩한 상을 보게 하여 주옵소서. 한국 교회를 다시 살리게 하여 주시고, 대한민국을 이끌어가고 열방을 이끌어갈 하나님의 사람들 되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 역사하여 주시옵소서.&lt;/p&gt;
&lt;br /&gt;

&lt;p&gt;하나님, 이 시대가 첨단의 과학 문명과 AI 테크놀로지를 이야기하지만, 문명과 인간의 화려함과 자랑으로 유토피아에 이르는 것이 아니라, 거룩한 하나님 나라가 임하고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질 때 이 시대 가운데 놀라운 공의와 사랑과 평강을 경험하게 될 줄로 믿습니다. 오 하나님, 우리와 우리 자녀 세대가 하나님 나라를 경험하는 축복이 있게 하여 주옵소서. 대한민국을 붙잡아 주옵소서.&lt;/p&gt;
&lt;br /&gt;

&lt;p&gt;다음 세대를 일으켜 세워 주옵소서. 소망을 허락하여 주시고, 하나님이 주신 소망이 열방으로 흘러가는 민족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이 아침에 나라사랑 기도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리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lt;/p&gt;
&lt;br /&gt;

&lt;p&gt;아멘. 우리 주님께 감사 영광의 박수 올려 드리겠습니다. 할렐루야.&lt;/p&gt;
&lt;br /&gt;

&lt;h2&gt;영상 시청 안내 및 광고&lt;/h2&gt;
&lt;p&gt;자리에 앉으시고요. 한 가지 영상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영상 내용)&lt;br&gt;제가 16되던 해 동학 농민 전쟁이 일어났습니다.&lt;/p&gt;
&lt;br /&gt;

&lt;p&gt;다시 청일 전쟁이 발발해 피난길에 나섰고요. 전쟁이 끝나고 경성 구경을 하게 됐는데, 그러다 밀러 목사님이 운영하던 학당에 입학해 하나님을 만나게 됐습니다. 독립 협회에 참여하게 됐죠.&lt;/p&gt;
&lt;br /&gt;

&lt;p&gt;1899년 협회가 해산되면서 고향으로 돌아간 후에는 교회와 학교를 세우는 일을 했고요. 교육학과 신학을 배워 민족의 갈 길을 바로잡고 싶었습니다. 그래야 하는 시대였으니까요.&lt;/p&gt;
&lt;br /&gt;

&lt;p&gt;한국인에 대한 인식이 말도 못할 때였습니다. 상투를 휘어잡고 싸우는 한국인들을 미국인들은 원숭이 보듯 구경했죠. 지저분하고 냄새나고 미개한 민족.&lt;/p&gt;
&lt;br /&gt;

&lt;p&gt;경멸하는 눈과 인식을 바꾸려면 단결과 계몽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한인친목회를 만들었던 겁니다. 아들 필립이 태어난 해입니다.&lt;/p&gt;
&lt;br /&gt;

&lt;p&gt;같은 11월엔 을사조약이 강제로 체결됐고요. 동네 동포들을 계몽하는 일이 시급해 1907년 귀국했습니다. 어딜 가나 사람들이 몰렸습니다.&lt;/p&gt;
&lt;br /&gt;

&lt;p&gt;조직이 커지자 이토 히로부미가 청년 내각을 수립하자더군요. 저는 제안을 거절했습니다. 저는 도산 안창호입니다.&lt;/p&gt;
&lt;br /&gt;

&lt;p&gt;독립운동가들이 상해에 모인 것을 기억합니다. 저는 대한민국 임시 정부의 비서총장으로 취임해 국무총리 대리를 맡았습니다. 독립신문을 발간했고 독립운동을 지휘했죠.&lt;/p&gt;
&lt;br /&gt;

&lt;p&gt;9월엔 대한민국 통합 임시 정부가 수립됐습니다. 실력이 부족해 일본에게 나라를 빼앗겼으니 실력을 키우지 못하면 독립이 되어도 나라를 운영할 수 없지 않겠습니까? 나는 밥을 먹어도 대한의 독립을 위해 먹고, 잠을 자도 독립을 위해 잔다.&lt;/p&gt;
&lt;br /&gt;

&lt;p&gt;그런 마음으로 살았습니다. 참으로 예수를 믿는 사람이라면 그 인격이 날마다 새로워져야 합니다. 그렇게 우리가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설 수 있고요.&lt;/p&gt;
&lt;br /&gt;

&lt;p&gt;진리는 반드시 따르는 사람이 있고, 정의는 반드시 이루는 날이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낙심하는 것이 아니라 바르게 서는 것입니다. 사람을 세우는 일.&lt;/p&gt;
&lt;br /&gt;

&lt;p&gt;그것이 제가 하나님 앞에서 받은 사명이었습니다. 보세요. 결국 이렇게 독립이 되지 않았습니까?&lt;/p&gt;
&lt;br /&gt;

&lt;p&gt;저는 도산 안창호입니다. (영상 종료)&lt;/p&gt;
&lt;p&gt;나라사랑 기도회에 이렇게 함께 모여서 기도하고 말씀을 나누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오늘 나라사랑 기도회가 끝나고 순별로, 가정별로, 또 여러분이 계신 지역과 이 주변 지역의 3·1절을 기념할 수 있는 역사적인 사이트에 가셔서 함께 기도하시고, 사진도 찍어서 올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lt;/p&gt;
&lt;br /&gt;

&lt;p&gt;많이 참여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또 주차하신 분들, 처음으로 찾아오신 분들 계시기 때문에 주차 등록 꼭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예배가 끝난 뒤에 3·1절 나라사랑 기도의 기념으로 떡을 준비했으니 떡도 받아가시면 좋겠습니다.&lt;/p&gt;
&lt;br /&gt;

&lt;h2&gt;성경 봉독(마 18:21-35)&lt;/h2&gt;
&lt;p&gt;오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 함께 보도록 하겠습니다. 마태복음 18장 21절에서 35절 말씀입니다. 제가 한 절, 여러분이 한 절 읽도록 하겠습니다.&lt;/p&gt;
&lt;br /&gt;

&lt;p&gt;(봉독)&lt;br&gt;그때 베드로가 나와 이르되,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 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 번까지 하오리이까? 그러므로 천국은 그 종들과 결산하려 하던 어떤 임금과 같으니, 갚을 것이 없는지라.&lt;/p&gt;
&lt;br /&gt;

&lt;p&gt;주인이 명하여 그 몸과 아내와 자식들과 모든 소유를 다 팔아 갚게 하라 하니, 그 종의 주인이 불쌍히 여겨 놓아 보내며 그 빚을 탕감하여 주었더니, 나가서 그 종이 동료 한 사람을 만나 붙들어 목을 잡고 이르되, 빚을 갚으라 하매, 그 동료가 엎드려 간구하여 이르되, 나에게 참아 주소서, 갚으리이다 하되, 이에 그가 허락하지 아니하고 가서 그가 빚을 갚도록 옥에 가두거늘, 그 동료들이 그것을 보고 몹시 딱하게 여겨 주인에게 가서 그 일을 다 알리니, 주인이 그를 불러다가 이르되, 악한 종아, 네가 빌기에 내가 네 빚을 전부 탕감하여 주었거늘, 내가 너를 불쌍히 여긴 것 같이 너도 네 동료를 불쌍히 여김이 마땅하지 아니하냐 하고, 노하여 그 빚을 다 갚도록 그를 옥졸들에게 넘기니라.&lt;/p&gt;
&lt;br /&gt;

&lt;p&gt;35절 같이 읽겠습니다. 너희가 각각 마음으로부터 형제를 용서하지 아니하면 나의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에게 이와 같이 하시리라. 아멘.&lt;/p&gt;
&lt;br /&gt;

&lt;h2&gt;암송(마 16:18)&lt;/h2&gt;
&lt;p&gt;이번 달에는 마태복음 큐티를 하면서 마태복음 16장 18절 말씀을 암송하고 있습니다. 같이 암송하겠습니다.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lt;/p&gt;
&lt;br /&gt;

&lt;p&gt;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아멘. ## 설교: 역사의 치유자가 되라!&lt;/p&gt;
&lt;br /&gt;

&lt;p&gt;(마 18:21-35)&lt;/p&gt;
&lt;p&gt;하나님께서 이 시대 가운데 교회 공동체를 세우시고 세상을 치유하시는 복음의 전제가 되게 하신 줄로 믿습니다. 말씀을 나누기 전에 도산 안창호 선생님 영상을 함께 보았습니다. 한 민족이 스스로의 힘으로 일어날 수 있도록 경제적으로는 물산장려운동을 주도하셨고, 교육적으로는 교회와 학교들을 세움으로 민족을 계몽하는 운동을 하셨죠.&lt;/p&gt;
&lt;br /&gt;

&lt;p&gt;안창호 선생님이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망하는 것은 청년의 죽음이요, 청년이 죽으면 민족이 죽는다.” 청소년, 청년 세대가 정말 중요합니다. 지난 1월 리조이스 캠프를 하면서, 한국 교회의 희망이 말로만 청소년·청년이 아니구나, 진짜 우리 청소년·청년들이 대한민국의 희망이고 한국 교회의 희망이구나,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lt;/p&gt;
&lt;br /&gt;

&lt;p&gt;예배 캠프를 3년간 지속했더니, 학생이 다섯 명, 열 명, 스무 명밖에 안 되는 교회에서도 아이들이 스스로 밴드를 조직하고 예배팀을 만들고, 학생부 예배를 섬길 뿐 아니라 대예배를 섬겨 어른들을 놀라게 하고 도전을 주는 교회들이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다음 세대가 대한민국의 희망이고 한국 교회의 희망인 줄로 믿습니다. 아멘.&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우리 자녀 세대 가운데서 다윗과 같은 예배자들이 나오고, 에스더 같은 기도자들이 나오고, 도산 안창호 선생님 같은 훌륭한 지도자들이 나오게 되기를 축복합니다. 아멘. 자녀들이 함께 나왔는데, 우리 자녀들 박수로 격려해 주시고 축복해 주시기 바랍니다.&lt;/p&gt;
&lt;br /&gt;

&lt;p&gt;매년 3·1절이 되면 독립의 역사에 대해 말씀을 드립니다. 절기가 되면 유월절에 출애굽했던 이스라엘이 그들의 역사를 되짚는 것처럼, 우리가 역사를 기억할 필요가 있기 때문입니다. 다 아는 내용이지만 다시 나누겠습니다.&lt;/p&gt;
&lt;br /&gt;

&lt;p&gt;1905년 구한말 조선은 사회적으로, 정치·외교적으로, 경제적으로 너무 약하고 무너져 있던 때였습니다. 1905년 을사조약으로 외교권을 일본에 빼앗겼고, 1910년 경술국치로 모든 주권을 빼앗기며 일제 강점기가 시작되었습니다. 1918년 1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 대통령 윌슨의 선언(민족 자결주의)이 있었고, 이에 힘입어 2.8 독립선언문을 동경의 한인 유학생들이 작성해 기독교청년회관에서 조선의 독립을 선언합니다.&lt;/p&gt;
&lt;br /&gt;

&lt;p&gt;그 선언문이 한국으로 들어와 3.1 독립선언문의 기초가 되었고, 1919년 3월 1일 민족대표 33인이 태화관에서 독립선언서를 낭독하고 체포됩니다. 탑골공원(파고다 공원)에서는 민족대표를 기다리던 사람들이 시간이 지체되자, 학생이 먼저 올라가 “대한독립 만세”를 외칩니다. 학생들이 주도한 것이 2.8 독립선언이고 3.1 만세운동이었습니다.&lt;/p&gt;
&lt;br /&gt;

&lt;p&gt;그해 상해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수립되었고, 35년 만에 광복을 맞이했습니다. 이 자유와 주권을 되찾게 하시고 오늘까지 이르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lt;/p&gt;
&lt;br /&gt;

&lt;p&gt;구한말 샤머니즘과 부정부패가 심각했고, 그 늪에서 하나님이 우리를 건져 주셨고, 일제강점기 고통과 6.25 전쟁의 폐허에서 우리를 일으켜 주신 줄로 믿습니다. 내일이면 3·1절 107주년입니다. 우리는 역사를 어떻게 바라보고 현재를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lt;/p&gt;
&lt;br /&gt;

&lt;p&gt;세상은 친일이냐 반일이냐, 이 관점으로만 보고 대립각을 세우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역사를 기억하지 못하는 민족은 역사적 아픔을 반복하게 됩니다. 기억해야 합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러나 그것을 뛰어넘는 신앙적 관점도 필요합니다. 왜 3·1절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한가. 어떤 민족과 나라도 타 민족과 나라에게 지배받지 않고 자유와 독립을 누리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입니다.&lt;/p&gt;
&lt;br /&gt;

&lt;p&gt;창세기 10장 5절, “이들로부터 여러 나라 백성으로 나뉘어서 종족과 나라대로 바닷가의 땅에 머물렀더라.”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을 세우신 분이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이신 줄로 믿습니다. 1919년은 주권을 완전히 강탈당한 지 9년쯤 된 때로, 고통 가운데 있을 때였습니다. 그럼에도 믿음의 선배들이 신앙의 고백으로 독립 만세를 외친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민족대표 33인 중 그리스도인이 16명이었습니다. 곳곳에서 교육·계몽운동을 하고 독립운동을 주도한 수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인들이었습니다. 이제는 그 역사를 기억하는 것을 넘어, 세상을 치유하고 포용하고 미래로 나아가는 대한민국이 되기를 축복합니다.&lt;/p&gt;
&lt;br /&gt;

&lt;p&gt;오늘 큐티 본문이 용서에 대한 메시지입니다. ### 1) 죄는 죽음과 저주를 부른다&lt;/p&gt;
&lt;p&gt;21-22절을 보겠습니다.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 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lt;/p&gt;
&lt;br /&gt;

&lt;p&gt;일곱 번까지 하오리이까?” 예수님은 “일곱 번뿐 아니라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고 하십니다. 죄는 무엇을 일으키는가. 첫째, 죽음을 부릅니다.&lt;/p&gt;
&lt;br /&gt;

&lt;p&gt;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죄는 죄로 끝나지 않습니다. 영혼이 죽고, 관계가 깨어지고, 공동체가 죽는 일을 일으킵니다.&lt;/p&gt;
&lt;br /&gt;

&lt;p&gt;둘째, 저주를 부릅니다. 가인이 아벨을 죽인 뒤 “네 아우의 피 소리가 땅에서 내게 호소하느니라” 하신 것처럼, 무관한 피를 흘리면 땅이 저주를 받게 됩니다. 죄는 무서운 결과를 초래합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러므로 죄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경제적 문제보다 훨씬 더 본질적으로 중요한 영적인 필요입니다. ### 2) 회개에는 ‘보상’이 따라야 한다(속죄제와 속건제)&lt;/p&gt;
&lt;p&gt;형제가 내게 죄를 범했을 때, 죄로 인한 피해 보상이 있어야 합니다. “미안해”로 끝나는 경우가 많지만, 성경은 그렇게 말하지 않습니다.&lt;/p&gt;
&lt;br /&gt;

&lt;p&gt;레위기의 다섯 제사 중 속죄제와 속건제가 있습니다. 속죄제는 하나님 앞에서 죄 사함을 받는 것이고, 속건제는 하나님 앞에서만 끝나지 않고 피해를 준 이웃에게 보상하는 것입니다. 회개가 있어야 온전한 회복이 있습니다.&lt;/p&gt;
&lt;br /&gt;

&lt;p&gt;회개가 없는 회복은 없습니다. 관계에서도 내가 해를 끼쳤다면, 그에 대한 책임을 지고 보상해야 회복이 일어납니다. ### 3) 피해자인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lt;/p&gt;
&lt;p&gt;형제가 내게 잘못했을 때, 첫째는 나는 남에게 그런 죄를 지은 적이 없는가 스스로 돌아보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분노하기 전에, 나는 과연 다른 사람에게 이런 잘못을 한 적이 없는가를 돌아봐야 합니다. 역사적으로도 마찬가지입니다. 일본 제국이 강제징용, 위안부 등 엄청난 죄를 지었습니다.&lt;/p&gt;
&lt;br /&gt;

&lt;p&gt;이것은 반드시 사죄와 보상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동시에 우리는 우리에게 죄가 전혀 없다고 말할 수 있는가. 베트남전에서의 문제,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비인간적 대우 등, 우리도 죄의 문제에서 자유롭지 않습니다.&lt;/p&gt;
&lt;br /&gt;

&lt;p&gt;민족 이기주의는 어느 민족에게나 있습니다. 피해자 의식만으로는 해결되지 않습니다. 나도 너도 죄인입니다.&lt;/p&gt;
&lt;br /&gt;

&lt;p&gt;둘째, 주님이 내 죄를 용서하셨으니 나도 형제의 죄를 용서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고 하셨습니다. 숫자를 세라는 뜻이 아니라, 끝없이 용서하라는 뜻입니다.&lt;/p&gt;
&lt;br /&gt;

&lt;p&gt;따라해 봅시다. 끝없이 용서하겠습니다. 끝없이 용납하겠습니다.&lt;/p&gt;
&lt;br /&gt;

&lt;h3&gt;4) ‘기록을 남기지 않는 사랑’&lt;/h3&gt;
&lt;p&gt;이어지는 비유는 1만 달란트 빚진 종입니다. 갚을 수 없는 빚을 탕감받은 사람이, 비교도 안 되는 100데나리온 빚진 동료를 감옥에 넣습니다. 주인은 그를 “악한 종”이라 부릅니다.&lt;/p&gt;
&lt;br /&gt;

&lt;p&gt;우리는 역사를 기억해야 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한 걸음 더 나아가 “사랑은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고전 13장)라고 말합니다. NIV는 “잘못에 대한 기록을 남기지 않는다”는 뜻입니다.&lt;/p&gt;
&lt;br /&gt;

&lt;p&gt;기억이 나지만, 그 기록 파일을 계속 유지하지 않는 결단입니다. 마태복음 6장 12절,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오.” 이 말씀은 용서가 하나님의 은혜를 현실로 체험하게 하는 통로임을 보여줍니다. 내 죄는 용서받고 싶은데 남의 죄는 용서하기 싫다면, 이중적인 마음이고 위선적인 마음입니다.&lt;/p&gt;
&lt;br /&gt;

&lt;p&gt;하나님의 은혜가 넘치기를 원한다면, 끝없이 용납해야 합니다. 아멘. ### 5) 마음으로부터 용서하라&lt;/p&gt;
&lt;p&gt;35절, “마음으로부터 형제를 용서하지 아니하면…” 회수의 문제가 아니라 진심의 문제입니다.&lt;/p&gt;
&lt;br /&gt;

&lt;p&gt;요셉이 형들을 마음으로 용서한 것처럼, 마음으로 용서해야 합니다. 도산 안창호 선생님의 말처럼 “일본이 망하기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좋은 나라가 되기를 원하는 것” — 미움이 아니라 치유의 마음입니다. 독일 강제수용소에서 가족을 잃은 코리 텐 붐(Corrie ten Boom) 이야기도 있습니다.&lt;/p&gt;
&lt;br /&gt;

&lt;p&gt;가해자를 마주했을 때 도저히 용서할 수 없었지만, 예수님께서 “내가 용서한 것처럼 너도 용서하라” 하셨고, 성령의 은혜로 손을 내밀어 용서하며 복음의 치유를 경험하게 됩니다. 일본의 복음화율은 매우 낮고 영적으로 척박합니다. 하나님, 대한민국이 복음의 등대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lt;/p&gt;
&lt;br /&gt;

&lt;p&gt;한중일이 복음 안에서 연합하고 열방에 복음의 통로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 결단 기도(통성)&lt;/p&gt;
&lt;p&gt;이 시간 함께 기도하기 원합니다.&lt;/p&gt;
&lt;br /&gt;

&lt;p&gt;가슴에 손을 얹고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정죄하고 미워하고 분노하며, 우리 안의 부정적 감정들을 합리화시키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도 똑같은 죄인이고, 우리 민족도 죄의 역사에서 자유롭지 않습니다.&lt;/p&gt;
&lt;br /&gt;

&lt;p&gt;우리의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우리가 흘린 피를, 우리가 흘리게 만든 눈물을, 우리가 끼친 고통을 치유하게 하여 주옵소서. 회개하고 회복하는 대한민국이 되게 하시고, 우리의 삶이 되게 하시고, 우리 주변의 작은 이웃 한 사람 한 사람, 외국인 노동자 한 사람 한 사람을 왜곡된 시각과 편견으로 보지 않게 하시고 긍휼히 여기며 위로하고 격려하고 축복하게 하여 주옵소서.&lt;/p&gt;
&lt;br /&gt;

&lt;p&gt;교회가 깨어서 이 일을 하게 하여 주옵소서. 이제는 일본의 죄를 지적하고 들춰내는 것을 넘어, 복음으로 그 땅이 치유되게 하여 주옵소서. 일본 교회가 다시 살아나게 하여 주옵소서.&lt;/p&gt;
&lt;br /&gt;

&lt;p&gt;한국 교회가 다시 살아나게 하여 주옵소서. 중국의 지하 교회가 살아나게 하여 주옵소서. 열방의 복음의 통로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lt;/p&gt;
&lt;br /&gt;

&lt;p&gt;주여 한번 외치고 통성으로 기도하겠습니다. 주여! 할렐루야.&lt;/p&gt;
&lt;br /&gt;

&lt;p&gt;하나님,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구하며 나아갑니다. 치유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여 주옵소서. 회복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여 주옵소서.&lt;/p&gt;
&lt;br /&gt;

&lt;p&gt;용서와 용납이 우리 가운데 임한 것처럼, 우리 이웃에게, 이웃 나라에게 하나님의 용서와 용납을 베풀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와 평강이 흘러가게 하여 주옵소서. 일본이 좋은 이웃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lt;/p&gt;
&lt;br /&gt;

&lt;p&gt;중국이 좋은 이웃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한중일이 열방의 복음의 통로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성령 하나님 역사하여 주시옵소서.&lt;/p&gt;
&lt;br /&gt;

&lt;p&gt;아멘. 한 번 더 기도하겠습니다. 역사의 잘잘못을 분별하는 힘이 필요합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러나 과도한 분노와 미움과 정죄에 빠지는 것도 문제이고, 역사를 왜곡하고 덮어버리는 것도 문제입니다. 오 하나님, 회개를 통해 회복되는 역사뿐 아니라, 용서와 용납을 통해 회복되는 온전한 역사가 한중일 관계 가운데 일어나게 하여 주옵소서. 교회가 힘을 내어 일어나게 하시고, 정치·경제적 요인보다 복음이 가장 강력한 힘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lt;/p&gt;
&lt;br /&gt;

&lt;p&gt;우리 자녀 세대는 미움과 정죄의 세대가 아니라, 분열의 세대가 아니라, 복음 안에서 연합하여 세상을 치유하고 살리는 세대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가족들 손을 잡고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우리 가정 안에 용서와 용납이 있게 하시고, 우리 사회 안에 용서와 용납이 있게 하시고, 국제 관계 가운데도 용서와 용납이 있게 하여 주옵소서.&lt;/p&gt;
&lt;br /&gt;

&lt;p&gt;복음이 가장 강력한 힘을 발휘하여 세상을 치유하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여 주옵소서. 주여 한번 외치고 통성으로 기도하고 개인 기도하겠습니다. 주여!&lt;/p&gt;
&lt;br /&gt;

&lt;p&gt;아멘.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나라가 임하기를 원하고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원합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details&gt;
&lt;details&gt;
  &lt;summary&gt; 2026.02.22(주) | 주일설교 | 늦었다고 생각될 때 (삼상 31:1-13) &lt;/summary&gt;

&lt;br /&gt;
&lt;br /&gt;

&lt;p&gt;[1516 주일설교] 늦었다고 생각될 때 (삼상 31:1-13) | 이상준 목사 | 2026.02.22&lt;/p&gt;
&lt;br /&gt;

&lt;p&gt;[ 설교 요약 ]&lt;/p&gt;
&lt;br /&gt;

&lt;ul&gt;
&lt;li&gt;길보아 전투(정확히는 길보아산에서의 ‘패전’)는 초반부터 전력 차가 크게 벌어진 채 이스라엘이 일방적으로 무너지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산에서 시작된 전투가 아니라, 평원에서 밀려 도주하다가 산에 이르러 쓰러진 ‘패전의 마감’이다.&lt;/li&gt;
&lt;li&gt;블레셋은 왕과 왕자들을 집중 추격해 요나단 등 왕자들을 죽이고, 사울에게도 치명상을 입힌다. 도주하며 산을 기어 오르는 상황은 궁수에게 가장 취약한 조건이 된다.&lt;/li&gt;
&lt;li&gt;사울은 “모욕을 당하느니 차라리 죽겠다”는 두려움에 사로잡혀 자결을 택한다. 두려움은 결국 두려워하던 현실을 스스로 불러오게 만들 수 있다.&lt;/li&gt;
&lt;li&gt;사울의 삶에는 두 가지 모순이 드러난다. (1) 가장 두려워하던 인물(다윗)이 과거 자신의 무기 든 자였음에도, 마지막에는 자기 무기 든 자에게 자신을 죽여 달라고 요청한다. (2) 평생 과단성이 부족해 권력 이양은 못 하던 사람이, 마지막 순간에는 극단적 결단(자결)을 선택한다.&lt;/li&gt;
&lt;li&gt;“힘을 빼고 맡기는” 영적 원리가 강조된다. 시내산 등정과 낙타 탑승의 경험을 통해, 내 힘으로 안 되는 길에서는 전적으로 맡기는 것이 오히려 살 길임을 설명한다.&lt;/li&gt;
&lt;li&gt;하나님과 예배에서 멀어지는 선택은 스스로를 코너로 모는 선택이 될 수 있다. ‘늦었다’고 느낄 때가 오히려 가장 빠른 때이며, 지금이라도 돌아오는 결단이 ‘아예 안 하는 것’보다 낫다(better late than never).&lt;/li&gt;
&lt;li&gt;패전과 몰락의 서사 속에서도, 야베스 길르앗 사람들이 사울의 시신을 수습해 장례를 치르는 장면은 “처음의 좋은 시작”을 리마인드하며, 하나님이 아직 포기하지 않으신다는 소망을 남긴다.&lt;/li&gt;
&lt;li&gt;결론: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늦었다고 생각되는 바로 그때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결단이 필요하다. 하나님은 돌아오기를 기다리신다.&lt;/li&gt;
&lt;/ul&gt;
&lt;br /&gt;
&lt;br /&gt;
&lt;br /&gt;

&lt;p&gt;[ 전문 스크립트 ]&lt;/p&gt;
&lt;br /&gt;

&lt;p&gt;네. 늦었다고 생각될 때, 사무엘상 60회 왕결편입니다. 사울왕이 길보아산 전투에서 패전함으로 한 시대를 마무리하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오늘 본문의 1절을 제가 다시 읽어보면 “블레셋 사람들이 이스라엘을 치매 이스라엘 사람들이 블레셋 사람들 앞에서 도망하여 길보아산에서 엎드러져 죽으니라.”&lt;/p&gt;
&lt;br /&gt;

&lt;p&gt;초반부터 전력차가 심각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전면전인데 두 부대가 싸우다가 밀린 게 아니라 초반부터 일방적으로 당한 것으로 돼 있어요. 완전히 밀린 이스라엘이 도주하다가 길보아산에서 추풍낙엽처럼 다 쓰러지게 됐다.&lt;/p&gt;
&lt;p&gt;어떤 상황이었는가? 지도를 지난주에 보여드린 지도를 조금 확대해 보면 길보아산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군대가 진을 치고 있었고, 블레셋 군대는 그보다 위쪽인 수넴에 진을 치고 있었어요.&lt;/p&gt;
&lt;p&gt;그리고 요단강 건너가기 전에 뱃산이 나오죠. 이제 뱃산에 패전해서 죽은 사울의 시체가 걸렸었고, 그 동편에 보면 길르앗 야베스 사람들이 건너와서 사울의 시신을 수습하게 됩니다.&lt;/p&gt;
&lt;p&gt;자, 그런데 수넴과 길보아산의 양쪽 진영이 중간에 8km나 떨어져 있어요. 그러면 전쟁을 어디에서 치르겠어요? 중간에 있는 이스르엘 평원에서 전쟁을 치르는 겁니다.&lt;/p&gt;
&lt;p&gt;이스르엘 평원은 고대로부터 이스라엘에서 가장 넓은 평원이기 때문에 대규모 전투가 많이 일어났던 곳입니다.&lt;/p&gt;
&lt;p&gt;자, 그렇다면 시작부터 도주하기 시작한 이스라엘 사람들이 처음에는 평원에서 싸우다가, 이게 뭐 싸우는 정도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려서 도주하다가 길보아산에, 원래 그들이 진을 쳤던 곳에 이르러 쓰러지기 시작한 겁니다.&lt;/p&gt;
&lt;br /&gt;

&lt;p&gt;이번 성지순례에서 가장 중요한 순서가 있었다면 시내산 올라가는 거였어요. 카이로에서 시나이 반도 쪽으로 451km를 달려서 시나이 반도의 꼭지점에 있는 시내산. 근데 그 시내산을 오르는데 이미 출발 지점 자체가 1500 고지예요.&lt;/p&gt;
&lt;p&gt;고지에서 2,285m 되는 데까지 산을 오릅니다. 785m, 거의 800m더라고요. 아무것도 없는 돌산을 올라가는데 새벽 2시에 일어나서 6시에 정상에 도착했어요.&lt;/p&gt;
&lt;p&gt;여러분, 그만큼 높은 산을 오른다는 것은 상당히 힘든 일이잖아요. 길보아산은 500m 정도밖에 안 되긴 하지만, 북쪽으로는 이스르엘 평원이 있고 동쪽으로는 요단 계곡이 보이는 지정학적 요충지에 위치해 있는 산입니다.&lt;/p&gt;
&lt;br /&gt;

&lt;p&gt;자, 그다음 전쟁 상황이 어떻게 이어졌는가? 2절과 3절을 읽어 보겠습니다.&lt;/p&gt;
&lt;p&gt;“블레셋 사람들이 추격하여 사울의 아들 요나단과 아비나답과 말기수아를 죽이니라. 사울이 패전함에 활 쏘는 자가 따라잡으니 사울이 그 활 쏘는 자에게 중상을 입은지라.”&lt;/p&gt;
&lt;p&gt;블레셋 사람들이 많은 이스라엘 사람들 중에서 왕과 왕자들을 집중적으로 추격합니다. 결국 왕자 요나단과 아비나답, 말기수아 세 왕자를 따라잡아서 죽입니다. 그날 길보아산은 하나님의 백성들의 널부러진 시체로 가득했어요.&lt;/p&gt;
&lt;p&gt;알아보니까 봄부터 초여름까지 아이리스라는 야생화가 아름답게 흐드러지게 피는 산으로 유명하더라고요. 그러나 그날 산 전체는 붉은색으로 물들게 됐어요. 하나님의 백성들이 흘린 피 때문이었습니다. 아이리스의 꽃말이 좋은 소식이라는데, 굿뉴스가 아니라 이스라엘 역사에서 가장 큰 수치의 날, 배드뉴스의 날이 됩니다.&lt;/p&gt;
&lt;p&gt;사울은 아들들이 죽어서 쓰러지는 것을 보면서도 잠시 멈춰 애도할 겨를이 없었어요. 자기 살기에 급급했기 때문에. 결국 그도 궁수의 활에 맞아 중상을 입게 됩니다.&lt;/p&gt;
&lt;p&gt;여러분 생각해 보세요. 고지전을 한다면 고지를 점한 쪽이 유리하잖아요. 그런데 우리는 길보아산 전투라고 이야기하지만, 산에서 싸우기 시작한 게 아니라 평원에서 싸우다 도망가다가 산을 기어 올라야 되는 상황이 된 거예요. 그러면 상황이 정반대가 됩니다. 아주 불리한 상황이 되는 거예요.&lt;/p&gt;
&lt;p&gt;산에 이르면 걸음이 느려지잖아요. 그러니까 이스라엘 왕도 군대들도 블레셋 궁수들의 쉬운 타겟이 된 겁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길보아산 전투가 아니라 길보아산 ‘패전’이죠. 전쟁은 평원에서 시작했는데 여기서 다 쓰러진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자, 그러면 사울이 이 상황에서 어떤 판단을 하는가? 4절에서 6절을 보겠습니다.&lt;/p&gt;
&lt;p&gt;“내 칼을 빼어 그것으로 나를 찌르라. 할례받지 않은 자들이 와서 나를 찌르고 모욕할까 두려워하노라.”&lt;/p&gt;
&lt;p&gt;사울이 무기 든 자에게 요청합니다. 너의 칼로 나를 찔러서 죽여 달라. 어차피 중상을 입었고 도주할 힘도 없고 블레셋 군대가 닥칠 테니, 더 이상의 수치를 당하고 싶지 않다.&lt;/p&gt;
&lt;p&gt;당시 고대는 패전국 왕들의 수족을 자르고, 승전국 왕의 상 밑에서 던져 주는 음식을 먹게 하는 평생의 수치를 주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러니까 마지막 디그니티, 마지막 존엄을 지키고 싶었던 거예요.&lt;/p&gt;
&lt;p&gt;그런데 호위병이 왕을 죽였나요? 못 죽였나요? 도저히 죽일 수 없는 거예요. 상황은 급박한데 사울이 자신의 칼을 거꾸로 세워 놓고 그 위에 엎드려 자결합니다.&lt;/p&gt;
&lt;p&gt;결국 그날 사울과 세 아들과 호위병과 군대가, 모든 사람이 그날 함께 죽습니다.&lt;/p&gt;
&lt;br /&gt;

&lt;p&gt;이 장면을 묵상하다가 두 가지 모순되는 점을 발견하게 됐어요.&lt;/p&gt;
&lt;p&gt;첫 번째 모순은, 사울이 평생 가장 두려워했던 인물이 다윗이었잖아요. 그런데 다윗이 원래 사울에게 어떤 사람이었는가? 사무엘상 16장 21절에 “사울이 그를 크게 사랑하여 자기의 무기를 드는 자를 삼았더라.” 왕의 무기를 드는 자는 가장 신뢰하는 사람입니다.&lt;/p&gt;
&lt;p&gt;그런데 다윗에게 죽임을 당할 것을 두려워해 평생 벌벌 떨던 사람이, 마지막에는 자기 무기 든 자에게 자기를 죽여 달라고 요청합니다. 아이러니죠.&lt;/p&gt;
&lt;p&gt;제가 ‘두려움 너머의 삶’에서 늘 얘기한 것. 두려움에 빠지면, 두려워하는 그 일이 스스로 일어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여러분, 두려움의 손을 잡지 마십시오. 하나님이 주시는 믿음을 붙잡고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lt;/p&gt;
&lt;p&gt;사울의 인생을 보면 권력의 칼, 재력의 칼, 세상이 사랑하는 힘의 칼을 의지하면, 그게 나를 보호하는 역할도 하지만 결국 나를 찌르는 날이 오게 돼 있어요. 하나님보다 그것을 의지하면 그것으로 흥하고 그것으로 망하는 거예요.&lt;/p&gt;
&lt;p&gt;그러나 세상의 어떤 능력보다 하나님을 의지하면, 환난과 고난 가운데서도 건져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우리와 함께 할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두 번째 모순은, 사울이 평생 얼마나 과단성이 부족했는지 몰라요. 사무엘이 “너의 왕위는 끝났다. 후임자는 이미 결정됐다” 알려줬잖아요. 그럼에도 지위와 권력을 내려놓지 못해 두려움 속에 살았습니다.&lt;/p&gt;
&lt;p&gt;사무엘상 24장 20절에서 사울이 말하죠. “보라 나는 네가 반드시 왕이 될 것을 알고… 네 나라가 견고히 설 것을 아는…” 아는 사람이 왜 그러냐는 거죠. 알면 평화롭게 정권 이양을 결단할 수 있어야 하잖아요. 그런데 그런 결정을 못 합니다.&lt;/p&gt;
&lt;p&gt;그런데 오늘은 상황이 긴박하자 순식간에 자결을 선택합니다. 생명을 끊는 것은 너무나 어려운 결정일 뿐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위험한 결정이기도 하잖아요. 그런데 이런 과단성을 권력 이양에 썼다면 인생을 비참한 코너로 몰 필요가 없었고, 이스라엘 역사를 이렇게 비극적으로 마감할 필요가 없었던 거죠.&lt;/p&gt;
&lt;p&gt;그리고 마지막 순간, 호위병은 왕을 죽일 수 없었습니다. 호위병의 사명은 마지막까지 왕을 지키는 것이니까요. 사울이 자결하자 무기 든 자도 따라서 자결합니다. 사울만 제대로 했더라면 주변 사람들은 너무 충성스러웠습니다. “그의 모든 사람이 그날 함께 죽었더라.”&lt;/p&gt;
&lt;br /&gt;

&lt;p&gt;왜 우리는 하나님 앞에 내려놓지를 못할까? “맡겨 드리겠습니다” 해놓고 왜 맡기지를 못하고, 스스로를 극한 코너로 몰아가는 인생을 살아갈까?&lt;/p&gt;
&lt;p&gt;제가 시내산을 오르면서 들은 말이 있습니다. 분노와 원한으로 온몸에 힘을 주고 산을 오르면 지치게 됩니다. 회개와 겸손으로 온몸에 힘을 빼고 올라가야 편안합니다.&lt;/p&gt;
&lt;p&gt;처음에는 왜 그렇게 반복해서 말하나 싶었는데, 길이 험해지고 지치니 몸에 힘이 들어가더라고요. 목과 어깨, 온몸이 굳어지면 더 지칩니다. 수영도 마찬가지예요. 힘을 빼고 물에 뜨는 감각이 생겨야 패러다임이 바뀌거든요.&lt;/p&gt;
&lt;p&gt;힘을 빼니까 그때부터 편안해지더라고요. 어떤 분은 낙타를 탔는데, 본인의 낙타만 빨리 안 가더래요. 본인이 긴장해 몸이 굳어 있으니 낙타도 리듬을 못 타는 거예요. 몸에 힘을 빼고 낙타에 맡기니 제일 앞으로 가기 시작하더라.&lt;/p&gt;
&lt;p&gt;여러분 생각해 보세요. 내 힘으로 못 올라가서 낙타를 탔으면, 낙타에 몸을 맡겨야 합니까, 안 맡겨야 합니까? 맡겨야 하는 겁니다. 그런데 인간은 낙타를 타고도 또 스스로 조종하려다가, 자기도 힘들고 낙타도 힘들게 만듭니다. 딱 우리 인생이 그렇습니다.&lt;/p&gt;
&lt;p&gt;하나님께 완전히 맡겨야 되는데, 맡기지 못하니 나도 힘들고 가족도 힘들고, 직원도 힘들고, 목사도 힘들고, 교인도 힘들고, 서로를 괴롭게 만드는 거예요. 내 힘으로 해낼 능력이 있습니까? 그것도 안 됩니다. 이도저도 아닌 애매한 신앙, 애매한 인생이 너무 많습니다. 여러분, 이 회색지대에서 빨리 나오시기를 바랍니다.&lt;/p&gt;
&lt;p&gt;관계의 문제, 자녀 문제, 사춘기, 제2의 사춘기(우울감과 무기력감, 원망과 분노)… 인생의 험한 산 앞에서 “도저히 못 올라가겠다” 싶을 때, 뒤에서는 원수들이 화살을 쏘는 때, 그때는 하나님께 전적으로 맡기시기를 바랍니다. 그 길 외에는 없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팬데믹 기간에 교회를 안 나오기 시작한 분들, 개인적 상황으로 예배를 멀리한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멀리하고 예배를 멀리하는 것은 스스로를 극한 코너로 몰아가는 선택이에요. 다윗의 선택이 아니라 사울의 선택입니다.&lt;/p&gt;
&lt;p&gt;다윗은 극한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멀리하지 않았고 예배를 포기하지 않았어요. 그러니까 31장의 비극은 사울 자신이 스스로 자초한 겁니다.&lt;/p&gt;
&lt;p&gt;하나님과 멀어지면 의지할 방법이 없잖아요. 가족까지 미워하면 가족도 의지할 수 없고, 충성된 신하들을 쫓아내면 그들도 의지할 수 없고, 운신의 폭을 스스로 좁혀온 거죠. 마지막에 무당을 의지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돌아왔어야 합니다.&lt;/p&gt;
&lt;p&gt;돈 없고 명예 없고 자랑이 없는 인생이 극한 인생이 아닙니다. 영적 관점에서 하나님 없이 살아가는 인생이 벼랑 끝 극한 인생입니다.&lt;/p&gt;
&lt;p&gt;“교회 안 다녀도 별일 없네” 하다가 갑자기 부부 관계가 깨지고, 자녀가 망가지고, 뒤늦게 후회하는 경우를 너무 많이 봅니다.&lt;/p&gt;
&lt;p&gt;여러분, 보험은 사고 나고 듭니까, 사고 나기 전에 듭니까? 전쟁 준비는 전쟁 나고 합니까, 전쟁 나기 전에 합니까? 고민하지 마세요. 전에 준비해야지, 전쟁 나고 나서 준비하면 이미 늦은 거예요.&lt;/p&gt;
&lt;p&gt;신앙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들이 언제 새벽기도 나오냐면, 문제가 생기면 나오기 시작해요. 왜 문제가 생기고 나서 엎드립니까? 평안할 때, 문제 없을 때 그때 엎드려야 합니다.&lt;/p&gt;
&lt;br /&gt;

&lt;p&gt;자, 이 전쟁 상황을 보고 이스라엘은 어떻게 반응했는가? 7절입니다.&lt;/p&gt;
&lt;p&gt;이스라엘 평원의 저쪽(북쪽)과 요단 동편 사람들이, 이스라엘이 도망한 것과 사울과 아들들이 죽었음을 보고 성읍을 버리고 도망합니다. 블레셋 사람들이 와서 거기에 삽니다.&lt;/p&gt;
&lt;p&gt;블레셋이 남부 해안에서 올라와 수넴에 진을 친 의도가 이제 이해가 되죠. 북쪽 지파가 참전하지 못하게 끊고, 동쪽 지파도 두려워 넘어오지 못하게 만든 겁니다. 12지파 중에 여섯 지파가 참여를 못했습니다. 왕이 전사하고 주력부대가 전사하니, 북쪽과 동쪽 백성들은 관전만 하다가 두려워 성읍을 버리고 도망한 거예요.&lt;/p&gt;
&lt;p&gt;하나님의 백성들의 영적 기상과 야성은 어디로 갔는가? 원수들에게 너무 쉽게 앞마당을 내어 줬어요. 한국 교회가 위기라고 합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피값, 순교자와 선교사들의 피값으로 세워진 한국 교회를 원수에게 쉽게 내어 주면 안 됩니다.&lt;/p&gt;
&lt;br /&gt;

&lt;p&gt;블레셋은 8절에서 10절에서 사울의 머리를 베고 갑옷을 벗겨 신당과 백성에게 알립니다. 역대상 10장 10절에는 머리를 다곤 신전에 두었다고 나오고, 갑옷은 아스다롯 신전에 두고, 시체는 뱃산 성벽에 못 박아 걸어둡니다. 오고 가는 사람들이 보고 두려워 떨게 하려는 겁니다.&lt;/p&gt;
&lt;p&gt;한때 준수한 외모와 좋은 배경, 이스라엘의 구원자 역할을 했던 사울의 비참한 최후입니다. 이스라엘 최초의 왕이었고 군사 정권을 세운 사울이 이렇게 초라하고 부끄럽게 인생을 마감합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런데 사무엘상은 여기서 끝나지 않고 마지막 에피소드를 더합니다. 11절에서 13절입니다.&lt;/p&gt;
&lt;p&gt;길르앗 야베스 사람들이 밤중에 와서 뱃산 성벽의 사울 시신을 수습해 야베스로 가져가 장사하고 7일 동안 금식합니다. 왜 에셀 나무 아래인가? 사울이 기브아 출신이고, 왕궁이 없던 시대에 에셀 아래에서 통치했기 때문입니다. 야베스 사람들은 마지막까지 왕으로 존대하고 추모합니다.&lt;/p&gt;
&lt;p&gt;그런데 이상하죠. 사울은 통치 초기를 제외하면 폭군으로 전락했고 민생·신앙·국방에 실패했습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까지 시신을 정성껏 돌봤을까? 사울이 왕이 되고 나서 처음으로 이민족에게서 자기 백성을 건져 준 사건이 있었고, 그 도움을 받은 사람들이 길르앗 야베스 사람들이었기 때문입니다(11장).&lt;/p&gt;
&lt;p&gt;마치 영화처럼, 11장의 사울과 31장의 사울이 오버랩됩니다. “그때가 참 좋았는데.” 권력을 쥐고 군대를 거느리고 세상의 힘을 다 가졌지만, 피난처 되시는 하나님을 스스로 떠나 버렸습니다. 하나님을 떠나니 관계도 망가지기 시작합니다.&lt;/p&gt;
&lt;p&gt;하나님 없이 자유할 줄 알았는데, 폭풍을 맞으면서 결국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 앞에 엎드릴 때가 좋았구나. 교회에서 예배드릴 때가 좋았구나.&lt;/p&gt;
&lt;br /&gt;

&lt;p&gt;그러면 “늦었다고 생각될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되는가? 오늘 설교 제목입니다.&lt;/p&gt;
&lt;p&gt;늦었다고 생각될 때가 사실 인생에서 가장 빠른 때다. better late than never. 아예 안 하느니, 늦게라도 결단하는 것이 더 낫다.&lt;/p&gt;
&lt;p&gt;성지순례를 한번 결단하고 온 분들이 또 오려는 이유가 뭘까요? 편안하게 지내는 것보다, 내 인생을 하나님의 은혜에 매어 두는 것이 더 좋은 것임을 경험하기 때문입니다. 90일 통독도 마찬가지예요. 힘들어도, 말씀에 나를 매어 두고 사는 것이 더 유익하고 더 좋은 삶임을 알게 됩니다.&lt;/p&gt;
&lt;p&gt;호세아 6장 1절: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아멘.&lt;/p&gt;
&lt;p&gt;너무 늦었다고 생각될지라도, 하나님은 기다리고 계시는 줄로 믿습니다.&lt;/p&gt;
&lt;p&gt;열왕기하가 여호야긴의 회복 이야기로 끝나는 것처럼, 역대하가 고레스 칙령으로 끝나는 것처럼, 하나님은 끝 속에서도 소망을 남기십니다. 하나님은 아직 포기하지 않으셨다.&lt;/p&gt;
&lt;p&gt;사울의 아름다웠던 첫 시작을 마지막에 다시 리마인드한 이유도, 하나님이 여전히 불쌍히 여기시는 마음이 있으시기 때문입니다. 에스겔서처럼, 하나님은 악인이라도 돌아와 살기를 원하십니다. 탕자의 아버지처럼, 집을 나간 자녀가 돌아오기를 기다리십니다.&lt;/p&gt;
&lt;p&gt;여러분, 하나님은 우리를 아직 포기하지 않으신 줄로 믿습니다. 정말 늦었다고 생각하는 그때, 결정하고 하나님 앞에 나아오시기를 바랍니다.&lt;/p&gt;
&lt;p&gt;이 시간 기도하겠습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details&gt;
&lt;details&gt;
  &lt;summary&gt; 2026.02.15(주) | 주일설교 | 영혼을 살리는 예수님의 교회 (행 3:1-10) 이원진 목사 &lt;/summary&gt;

&lt;br /&gt;
&lt;br /&gt;

&lt;p&gt;[260215 주일2부예배] 영혼을 살리는 예수님의 교회 (행 3:1-10) | 이원진 목사 | 2026.02.15&lt;/p&gt;
&lt;br /&gt;

&lt;p&gt;[ 설교 요약 ]&lt;/p&gt;
&lt;br /&gt;

&lt;ul&gt;
&lt;li&gt;교회의 사명인 “한 영혼을 살리는 교회”는 우리가 영혼을 ‘살려내는’ 것이 아니라, 심고 물 주는 역할을 감당할 때 하나님께서 자라게 하심을 믿고 순종하는 데서 시작된다(고전 3:6-7).&lt;/li&gt;
&lt;li&gt;성령의 충만함은 일회성 감정이 아니라, 하나님을 삶의 우선순위로 두고 기도하는 자들에게 지속적으로 나타난다. 기도는 사람을 움직이게 하는 ‘생각’과 달리 하나님을 움직이게 한다.&lt;/li&gt;
&lt;li&gt;기도할 때 이전에는 배경처럼 지나치던 사람(미문 앞 앉은뱅이)이 보이기 시작한다. 하나님께 관심을 두면 사람이 보이고, 사람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이 드러난다.&lt;/li&gt;
&lt;li&gt;앉은뱅이는 은과 금을 기대했으나, 베드로는 “은과 금은 없으나 내게 있는 것을 주노니”라고 선포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전한다. 교회의 본질은 은과 금이 아니라 예수 이름이며, 영혼을 살리는 길은 오직 복음이다.&lt;/li&gt;
&lt;li&gt;예수 이름의 능력은 사람의 삶의 목적과 방향을 바꾼다. 미문 앞에 머물던 인생이 성전으로 들어가 뛰며 하나님을 찬송하는 예배자로 변화된다.&lt;/li&gt;
&lt;li&gt;교회가 손가락질 받는 이유는 영혼이 살아나지 못하고 오히려 죽어가기 때문이다. 교회는 구제·교육·치유·개혁을 하되, 그것 자체가 목적이 아닌 복음으로 가능하도록 영적으로 뒷바라지하는 곳이어야 한다.&lt;/li&gt;
&lt;li&gt;한 사람이 예수께로 돌이켜 예배자가 될 때, 그 사람을 보는 많은 이들이 하나님을 찬양하게 된다. 예배로 내가 살고, 함께 예배하는 공동체가 살아나며, 교회가 예수님의 교회로 세워진다.&lt;/li&gt;
&lt;/ul&gt;
&lt;br /&gt;
&lt;br /&gt;
&lt;br /&gt;

&lt;p&gt;[ 스크립트 ]&lt;/p&gt;
&lt;p&gt;우리 삶의 무거운 모든 짐들을 내려놓고 나를 새롭게 하시는, 내게 능력 주시는, 나를 살리시는 예수님을 만나는 귀한 이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입술로, 우리 마음으로, 우리 삶으로 주님을 고백해내는 데까지 살아내는 우리 모두가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고, 주시는 말씀이 내 삶의 무거움에 “나는 주님의 것입니다” 고백할 수 있는 우리 모든 심령이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우리 예배를 받으실 주님을 찬양하오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우리 예배를 받으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lt;/p&gt;
&lt;br /&gt;

&lt;p&gt;교수님, 몇 가지만 좀 나누고 예배 말씀 나누겠습니다. 2월 21일 금요일까지 담임 목사님께서 이집트 성지 순례로 출타하셔서 오늘 1부부터 4부 예배는 1월 6일에 부목사님들이 설교를 하게 됩니다. 특별한 건 설 명절 기간입니다. 설 명절 기간 동안에 수요 여성 예배는 드리지 않으니까 기억해 주시고요.&lt;/p&gt;
&lt;br /&gt;

&lt;p&gt;성지 순례 팀도 안전하게 돌아올 수 있도록 계속해서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명절이라서 설 명절 가정 예배 순서지로 저희가 홈페이지 게시판에 게시했습니다. 가정에서 돌아가셔서 명절 가정 예배 순서지로 함께 가족과 예배해 드리시면 좋겠습니다. 2월 28일에 나라 사랑 기도회, 저희가 3.1절마다 나라 사랑 기도회를 하는데 올해는 3.1절이 주일입니다.&lt;/p&gt;
&lt;br /&gt;

&lt;p&gt;그래서 그 하루 전날인 2월 28일 토요일 6시 20분 새벽 예배 시간인데요. 그 시간에 나라 사랑 기도회를 이곳에서 진행합니다.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함께 오셔서 온 가족이 같이 기도하는 시간 가지면 좋겠습니다. 예배팀에서 함께 예배를 섬길 스태프들을 모집합니다.&lt;/p&gt;
&lt;br /&gt;

&lt;p&gt;홈페이지 게시판, 또 입구 QR 코드를 찍으시면 신청이 가능하고요. 예배에는 많은 분야들이 있습니다. 주신 은혜들을 기억하면서 삶 속에서 또 예배당에서 하나님을 섬기는 귀한 자리로도 나오시는 여러분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르시면 가르쳐드립니다.&lt;/p&gt;
&lt;br /&gt;

&lt;p&gt;그리고 모르시면 성심성의껏 할 수 있게끔 도와주시니까 기억해 주시고 신청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새가족 교육이 없다고 저희가 안내가 나갔는데요, 신년이 되면서 새가족분들이 정말 많이 오셔서 새가족 교육을 해야겠다, 담임 목사님이 이야기해 주셔서 나가시기 전에 2, 3부 예배 후에 지하 1층 새가족실 A에서 또 B에서 새가족 교육이 있으니까 참고해 주셔서 새가족 교육 받으시기 바랍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말씀 보도록 하겠습니다.&lt;/p&gt;
&lt;br /&gt;

&lt;p&gt;사도행전 3장 1절로 10절까지의 말씀입니다. 제가 한 절 읽고 여러분 한 절씩 교독하도록 하겠습니다. “제9시 기도 시간에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올라갈 새, 나면서 못 걷게 된 이를 사람들이 메고 오니, 이는 성전에 들어가는 사람들에게 구걸하기 위하여 날마다 미문이라는 성전 문에 둔 자라. 그가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들어가려 함을 보고 구걸하거늘, 베드로가 요한과 더불어 주목하여 이르되 ‘우리를 보라’ 하니, 그가 그들에게서 무엇을 얻을까 하여 바라보거늘.”&lt;/p&gt;
&lt;br /&gt;

&lt;p&gt;“베드로가 이르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내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하고 오른손을 잡아 일으키니 발과 발목이 곧 힘을 얻고 뛰어서서 걸으며, 그들과 함께 성전으로 들어가면서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며 하나님을 찬송하니, 모든 백성이 그 걷는 것과 하나님을 찬송함을 보고 같이 있습니다. 그가 본래 성전 미문에 앉아 구걸하던 사람인 줄 알고 그에게 일어난 일로 인하여 심히 놀랍게 여기며 놀라니라.” 아멘.&lt;/p&gt;
&lt;br /&gt;

&lt;p&gt;오늘은 “영혼을 살리는 예수님의 교회”라는 제목으로 함께 말씀을 나누려고 합니다.&lt;/p&gt;
&lt;br /&gt;

&lt;p&gt;1월 1일, 교회 올 한해 주제가 “한 영혼을 살리는 교회” 기억하고 계시죠? 그런데 이 주제를 세우고 나서 아마 성도님들이 많이 부담감을 가지지 않으셨을까 이런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우리가 영혼을 살릴 수는 없거든요.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서 일하시는 줄 믿습니다. 고린도전서 3장 6절에서 7절 말씀 보니까 이렇게 기록됩니다.&lt;/p&gt;
&lt;br /&gt;

&lt;p&gt;같이 한번 읽을까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께서 자라나게 하셨나니 그런즉 심는 이나 물 주는 이는 아무것도 아니로되 오직 자라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뿐이니라.” 아멘.&lt;/p&gt;
&lt;br /&gt;

&lt;p&gt;한 영혼을 살린다는 말에 부담을 가질 필요가 없으시면 좋겠다. 제가 부담을 좀 덜어드리려고 합니다. 우리는 그저 심고 물 주는 일을 하면 됩니다.&lt;/p&gt;
&lt;br /&gt;

&lt;p&gt;부담이 되는 이유는 “왜 안 자라지? 왜 안 살아나지?” 하는 마음 때문에 그래요. 자라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신 줄 믿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교회에서 한 영혼, 한 영혼에게 해야 하는 일은 그 사람이 잘하나 안 잘하나 확인하고 책망하는 게 아니라 심고 물 주는 거 하면 됩니다. 심고 물 주는 일을 우리 성도님들께서 잘 감당해 주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lt;/p&gt;
&lt;br /&gt;

&lt;p&gt;이상준 목사님하고 같이 사역하면서 부교육자로서 유익한 게 참 많습니다. 목사님은 끊임없이 후배들에게 심고 물을 주십니다. 정말 잘 먹여주십니다. 참 이상한 것은 목사님께서 단위에 올라오시면 항상 체중 관리를 하신다고 이야기를 하시잖아요.&lt;/p&gt;
&lt;br /&gt;

&lt;p&gt;우리 후배들은 먹는 즐거움에 살이 막 찝니다. 살찌면 성도님들이 가장 먼저 알아보세요. 언젠가는 인사를 하는데 언제부턴가 성도님들이 얼굴을 쳐다보면서 인사를 하지 않으세요. 배를 쳐다보고 인사를 하세요.&lt;/p&gt;
&lt;br /&gt;

&lt;p&gt;“내가 살쪘나 보다, 내가 살이 빠졌나 보다.” 그렇게 판단을 할 수가 있죠. 기분이 참 오묘합니다. 그래도 괜찮습니다. 목회자를 향한 관심이라고 생각을 해서 감사함으로 받아들입니다.&lt;/p&gt;
&lt;br /&gt;

&lt;p&gt;목사님하고 사역을 할 때 때로 힘에 부칠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목사님이 힘에 부칠 때마다 하시는 게 있어요. 먹이시는 거. 그럼 이상하게 기분이 좋아져요.&lt;/p&gt;
&lt;br /&gt;

&lt;p&gt;“내가 사육당하는 건가?” 그래서 그런지 계속 먹이십니다. 먹으면 자라납니다. 성장기는 아니지만 계속 옆으로 자라나는 이상한 현상들이 있어요. 심고 물 주고, 그러나 자라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신 줄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오늘 1절 말씀 같이 한번 읽어볼까요? 1절 말씀입니다. 시작. “제9시 기도 시간에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올라갈 새.” 사도행전에 등장하는 오순절 성령 강림의 사건을 우리도 기대하고 고대합니다.&lt;/p&gt;
&lt;br /&gt;

&lt;p&gt;분명히 뜨거웠을 것이에요. 그 뜨거움이 어떻게 나타나는가? 사도행전 2장에 보니까 성령의 역사가 나타나고, 무리 안에서는 말씀 공부가 존재했고, 교제하고 떡을 떼고 기도했다라고 성경이 기록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자신의 소유를 다 팔아서 서로에게 공유하고 나눠주는 이상한 현상들이 일어났어요. 성령에 충만한 사건들.&lt;/p&gt;
&lt;br /&gt;

&lt;p&gt;그러나 이 성령의 충만함은 단 한 번으로 끝나는 게 아니었죠. 성령이 충만한 사건은 감정적인 일시적인 반응은 아닙니다. 하나님을 자신의 삶에 가장 우선순위에 두는 자들에게, 하나님께 관심이 있는 자들에게, 다시 말해서 기도하는 자들에게 성령의 충만함은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것이죠.&lt;/p&gt;
&lt;br /&gt;

&lt;p&gt;그러고 나서 오늘 본문 사도행전 3장에서는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올라갈 때, 정해진 시간에 기도하러 성전에 올라갈 때라고 기록을 합니다.&lt;/p&gt;
&lt;br /&gt;

&lt;p&gt;사랑하는 여러분, 기도하는 자들에게 기적이 일어나는 줄 믿습니다. 아멘이십니까? 기도하면 영적인 사건을 경험하게 됩니다. 어쩌면 우리에게 익숙한 것은 기도가 아니라 생각일지도 모릅니다.&lt;/p&gt;
&lt;br /&gt;

&lt;p&gt;어떤 일이 일어나면 기도를 해야겠다는 마음보다 생각을 해야겠다는 게 우리한테 더 익숙할지 모릅니다. 그리고 기도보다 먼저 생각하며 방법을 찾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생각하면 사람이 움직이지만, 기도하면 하나님이 움직이신 줄 믿습니다. 기도의 자리를 찾는 건 그래서 우리 삶에서 너무도 중요합니다.&lt;/p&gt;
&lt;br /&gt;

&lt;p&gt;왜 그런가? 2절 말씀 한번 볼까요? 2절 말씀에 같이 한번 읽습니다. “나면서 못 걷게 된 이를 사람들이 메고 오니, 이는 성전에 들어가는 사람들에게 구걸하기 위하여 날마다 미문이라는 성전 문에 둔 자라.” 그 미문에 누가 있었는지가 보이기 시작한 거예요. 기도하는 자들에게 이전에 보이지 않았지만, 기도하니까 보입니다. 이전에는 지나칠 수 있었지만, 기도하니까 지나칠 수 없게 됩니다.&lt;/p&gt;
&lt;br /&gt;

&lt;p&gt;하나님께 관심을 두십시오. 그러면 사람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베드로와 요한이 지금 그런 상황이 됐어요. 하나님께 관심을 두고, 하나님께 시간을 정해서 기도하니까 이전에도 끊임없이 성전을 향해서 기도하러 갔을 텐데, 이전에는 기록하지 않았지만 이제는 사도행전 3장에 기록하게 되죠.&lt;/p&gt;
&lt;br /&gt;

&lt;p&gt;베드로와 요한은 태어나서부터 못 걷게 된 자를 만나게 됩니다. 안진뱅이라고 하죠. 이 안진뱅이를 사람들이 메고 와서 성전에 들어가는 사람들에게 구걸하도록 시켰습니다. 저도 담임 목사님 따라서 AI에게 좀 시켰어요.&lt;/p&gt;
&lt;br /&gt;

&lt;p&gt;AI로 검색하니까 문이 상당히 다양한 문들이 나와요. 성전의 미문은 지금 이스라엘의 황금 게이트, 더블 게이트라고 하는데, 두 개 있는 문 앞에 성전 미문이라고 이야기하는데, 이 성전 미문에 앉은뱅이가 구걸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이렇게 요청을 해서 나온 거예요. 앉은뱅이가 스스로 온 게 아니죠.&lt;/p&gt;
&lt;br /&gt;

&lt;p&gt;사람들이 메고 와서 성전에 들어가는 사람들에게 구걸하도록 시켰어요. 언제 그랬을까? 오늘 성경에 보니까 날마다, 매일같이 그것을 하도록 시켰다라고 성경이 이야기합니다. 성전의 미문에서 매일 마주치는 앉은뱅이는 사람들에게 어떤 배경화면 정도의 인물이었습니다. 지나치는 한 사람이었습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런데 기도하는 자들에게는 이 사람이 하나님이 예비하신 영적인 사건을 경험하는 기회가 됩니다. 이 앉은뱅이에 대해서 좀 자세하게 보면 3절에서도 이렇게 기록해요. 제가 한번 읽을게요. “그가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들어가려 함을 보고 구걸하거늘.”&lt;/p&gt;
&lt;br /&gt;

&lt;p&gt;앉은뱅이는 태어나면서부터 앉은뱅이였습니다. 그가 유일하게 할 수 있는 건 구걸이었습니다. 앉은뱅이를 메고 온 동업자들이 있는 곳으로 모아서 이 구걸로 자신뿐만 아니라 몇 사람 정도는 생계를 꾸릴 수 있도록 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누구를 상대로 이 구걸을 하는가? 성전에 기도하러 오는 사람들.&lt;/p&gt;
&lt;br /&gt;

&lt;p&gt;그 사람들의 경건한 마음을 이용해서 돈을 얻고자 함이 이 구걸의 전략이었습니다. 질문 한 가지 해볼게요. 이 앉은뱅이는 불쌍한 사람인가요? 저는 말씀 준비하다가 그가 불쌍한 사람이라는 것은 분명히 보입니다. 베드로와 요한은 그가 왜 불쌍한지를 알았던 거예요.&lt;/p&gt;
&lt;br /&gt;

&lt;p&gt;누군가가 그가 불쌍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았던 거예요. 그렇게 저한테 질문할 수 있죠. “목사님, 그가 장애인이니까 불쌍한가요?” 사람들은 외형적으로 그렇게 질문하고 물어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좀 더 이것을 영적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습니다.&lt;/p&gt;
&lt;br /&gt;

&lt;p&gt;그가 불쌍한 이유는 그의 삶의 이유가, 그의 존재의 이유가 단지 그걸 하는 데 있었다라는 것이 불쌍한 이유인 거죠. 여러분, 우리 삶의 이유가 돈 버는 것, 돈에 있다면 우리도 불쌍한 인생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lt;/p&gt;
&lt;br /&gt;

&lt;p&gt;그렇다면 이 안진뱅이는 불행한 인생인가? 제 이야기를 좀 드리면, 저는 과거에 한 2년 동안 방글라데시에서 살았어요. 군대 대신에 태권도 감독으로 일을 하러 갔었는데, 내가 원해서 간 나라는 아니었어요. 나라에서 보내서 “너는 거기로 가라.”&lt;/p&gt;
&lt;br /&gt;

&lt;p&gt;그때만 해도 2002년도였는데요, 최빈국 중 하나였어요. 사람들이 방글라데시로 떠나는 저에게 위로를 참 많이 해줬어요. “괜찮아, 좋은 나라야.” 무슨 좋은 나라냐? 왜냐하면 거기에 왜 좋냐 물어보니까, 행복지수가 가장 높은 나라라잖아. 좋을 거야.&lt;/p&gt;
&lt;br /&gt;

&lt;p&gt;제가 그 나라에 가서 경험한 그들의 행복은 무엇이었는가? 인도에 영향을 받은 주변 나라들이어서 인도의 카스트 제도 영향들이 좀 남아있었고요. 현대판 카스트 제도의 척도가 되는 돈이 있어야 신분 상승을 할 수 있는 그런 인식을 가지고 있는 나라이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고민했어요.&lt;/p&gt;
&lt;br /&gt;

&lt;p&gt;왜 행복지수가 높을까? 그들하고 많이 대화하고 살아보니까, 자신들의 신분에서 그 필요 이상의 꿈을 꾸지 않는 것이 그들한테 있더라고요. 단지 지금의 밥벌이를 하는 정도, 그러니까 구걸이라도 하루하루 먹고 살 수만 있다면 그것이 행복한 거 아닌가?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자신의 신분의 한계를 뛰어넘는 것이 행복이라고 말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적어도 그들에게 꿈이 있어야 되고 비전이 있어야 되는데, 그런 것이 보이지 않았던 거예요. 하고 싶은 것이 있더라도 목표는 돈을 많이 버는 것이라고 말합니다.&lt;/p&gt;
&lt;br /&gt;

&lt;p&gt;그래서 그런지 길가에 가보면 이슬람권 나라들은 독특한 느낌들이 있는데, 길가에 그냥 거지들이 상당히 많아요. 내가 특별한 일을 안 해도 구걸로 먹고 살 수 있기 때문에 너무 그것을 행복해하면서 받아들인 사람들이 있어요. 그리고 이슬람 교리상 가난한 자에게 나눠주는 것들을 당연하게 여기기 때문이죠.&lt;/p&gt;
&lt;br /&gt;

&lt;p&gt;그래서 돈을 안 주면 “하나님이 주라고 했는데 왜 안 주냐” 이렇게 오히려 화를 내는 사람들도 있어요. 행복, 과연 오늘 이 안진뱅이는 행복한 사람인가? 여러분 스스로에게도 한번 질문해 보십시오. 나는 행복한 사람인가? 돈을 잘 버는 것이 행복인가?&lt;/p&gt;
&lt;br /&gt;

&lt;p&gt;그런 면에서 안진뱅이는 구걸해서 행복한가? 이렇게 생각해 볼 수 있죠. 어느 누구도 함부로 남의 인생을 불행하다, 행복하다 말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lt;/p&gt;
&lt;br /&gt;

&lt;p&gt;인생이 하나님을 향해 있지 않으면, 주님 한 분으로 충분하다고 여기지 않으면 결국 인생은 행복한 게 아니라 불행한 것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돈이 벌리면 행복하고, 돈이 안 벌리면 행복하지 않다? 절대로 그 기준과 그 가치에 끌려가지 말아야 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만드신 목적이 있죠.&lt;/p&gt;
&lt;br /&gt;

&lt;p&gt;이사야 43장 21절, 우리를 찬양하도록 만드셨죠. 제 아들이 입에 가시가 돋도록 외우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찬양하도록 만드셨어요. 그것이 인생의 목적이에요.&lt;/p&gt;
&lt;br /&gt;

&lt;p&gt;그러나 돈의 노예가 돼서 돈을 버는 것의 목적이 된다면, 그건 분명히 잘못된 방향이죠. 돈을 벌어도 그 이유가 하나님을 위한 것이 되어야 하는 게 우리가 나아가야 될 방향이고, 우리가 생각해야 될 방향입니다. 다시 말해서 우선순위가 바뀌면 안 된다는 이야기예요.&lt;/p&gt;
&lt;br /&gt;

&lt;p&gt;여러분, 우선순위는 어디에 있습니까? 주일에 나와서 예배하는 여러분들 삶의 우선순위는 어디에 놓여 있습니까? 오늘 인생의 우선순위가 구걸하는 거였고 돈이었던 이 안진뱅이에게 하나님은 놀라운 일들을 경험하게 하십니다.&lt;/p&gt;
&lt;br /&gt;

&lt;p&gt;4절에서 6절 말씀인데요, 4절에서 6절 말씀입니다. 같이 한번 읽겠습니다. 시작. “베드로가 요한과 더불어 주목하여 이르되 ‘우리를 보라’ 하니 그가 그들에게서 무엇을 얻을까 하여 바라보거늘, 베드로가 이르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내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하고.”&lt;/p&gt;
&lt;br /&gt;

&lt;p&gt;베드로와 요한이 이 성전의 미문에서 그 안진뱅이를 어떻게 봤다고요? 주목해서 봤어요. 뚫어지게 본 거죠. 이 안진뱅이의 기대는 어떤 기대였을까? 베드로와 요한이 나에게 무엇인가를 줄 수 있을 거야라고 생각해서 기대감으로 바라봤을 거예요. 불쌍한 인생이죠.&lt;/p&gt;
&lt;br /&gt;

&lt;p&gt;그런데 6절에 베드로가 아주 놀라운 선포를 합니다. “은과 금은 내게 없어.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너에게 주는데, 그분이 바로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야.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일어나 걸어라”라고 이야기해요.&lt;/p&gt;
&lt;br /&gt;

&lt;p&gt;안진뱅이가 원하는 게 뭐였나요? 은과 금이에요. 당장에 자기의 바구니가 차는 것을 원했죠. 은과 금은 안진뱅이에게 하루에 끼니를 때울 수 있거나, 자기 동료들을 어떻게든 같이 행복하게 할 수 있는 그런 어떤 도구였을 거예요.&lt;/p&gt;
&lt;br /&gt;

&lt;p&gt;그러나 베드로는 단호하게 얘기합니다. “은과 금은 나한테 없어. 은과 금은 나한테 없다”라고 말합니다. 원하는 것을 주지 않았죠.&lt;/p&gt;
&lt;br /&gt;

&lt;p&gt;한국 교회에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교회들이 많이 존재합니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경제적으로 어려운 교회들은 사고치지 않더라고요. 사고치는 교회들은 상대적으로 돈이 있다고 생각하는 교회들입니다.&lt;/p&gt;
&lt;br /&gt;

&lt;p&gt;오늘날 교회의 문제는 은과 금이 많아진 데부터 시작되는 것 같아요. 은과 금이 교회에 필요한 요소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은과 금 없이 사역할 수 없다고 이야기합니다. 심지어 사역을 진행하면서도 은과 금이 필요하다고 목사들도 성도들도 요청합니다.&lt;/p&gt;
&lt;br /&gt;

&lt;p&gt;물론 필요합니다. 그러나 교회에 은과 금보다 중요한 게 분명히 있지 않겠습니까? 우리가 사역하면서, 우리가 예배하면서, 우리가 교제하면서 은과 금보다 더 중요한 거 있지 않습니까? 은과 금은 많아졌지만 문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은 사라진 채, 교회라는 명목상의 조직만 존재한다는 게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여러분, 그래서 한 영혼을 살리는 거예요. 은과 금으로 해결되는 게 아닌 거예요. 은과 금으로 해결되면 적금 들고 투자하고 하면 되겠죠. 여러분, 그러나 그걸로 해결됩니까? 영혼이 살아납니까? 영혼이 기뻐서 춤춥니까? 그렇지 않다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저는 대문자 T입니다. 가끔 목사님하고 사역하다 보면 F 목사님들과 사역하다가, 가끔 혼자 조용히 일하고 있는데 불러요. 대문자 T의 솔루션을 원할 때가 가끔 있으시거든요. 저 스스로도 인정합니다. 공감 능력이 부족하다는 걸.&lt;/p&gt;
&lt;br /&gt;

&lt;p&gt;그래서 만약에 제가 베드로와 요한이었다면 성전 미문에 앉아있는 안진뱅이 보고 감동하지도 않았을 것 같아요. 마음이 동하지 않았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인정합니다. 공감 능력이 부족하다는 걸.&lt;/p&gt;
&lt;br /&gt;

&lt;p&gt;하루는 저녁에 누군가 상담받으러 왔습니다. 전혀 모르는 사람입니다. 다짜고짜 이상준 목사님을 만나겠다고 하면서 찾아왔습니다. 많이 당황스러웠어요.&lt;/p&gt;
&lt;br /&gt;

&lt;p&gt;키는 190이었습니다. 그리고 덩치는 저의 한두 배 정도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제가 그렇게 얘기하니까 사람들이 생각하죠. “목사님, 그렇게 작지 않아요.” 아무튼 저보다 두 배 커 보였습니다.&lt;/p&gt;
&lt;br /&gt;

&lt;p&gt;행색은 말할 수 없이 누추했습니다. 게다가 그래도 상담받으러 왔다는데, 그래도 운동화라도 신발이라도 제대로 된 걸 신고 올 줄 알았는데 슬리퍼를 질질 끌고 왔습니다. 그리고 하는 얘기가 “죽기 전에 마지막으로 찾아왔습니다” 이렇게 이야기했어요.&lt;/p&gt;
&lt;br /&gt;

&lt;p&gt;제가 언젠가 새벽 기도 때 간증으로 나눈 적이 있는데, 이분은 사업도 실패하고, 가정도 실패하고, 관계도 실패하고, 돈도 없었어요. 뭔가 안쓰럽고 안타깝고 하는 상황을 나에게 설명했습니다. 제가 대문자 T라고 했잖아요.&lt;/p&gt;
&lt;br /&gt;

&lt;p&gt;공감이 하나도 안 가는 거예요. 이상하게 제가 그분한테 미안하지만, “그건 형제님 사정이고.” 그런데 죽으려고 한다는데 이상하게 나는 이상하다고 그런 얘기를 했어요. 제 마음에 드는 생각은 “이 사람에게 뭐가 필요할까?” 이 생각뿐이었어요.&lt;/p&gt;
&lt;br /&gt;

&lt;p&gt;돈 얘기를 했더니 돈이 필요한 것 같지는 않았어요. 단지 따뜻한 한마디가 필요해서 온 것도 아니었어요. 이상준 목사님하고 상담을 하려면 그래도 뭔가 절차를 우리가 해드리는데, 일단 목사님께 사정을 이야기해라. 직접 가서 이야기하기 어려우니까 이메일을 좀 쓰면 좋겠다.&lt;/p&gt;
&lt;br /&gt;

&lt;p&gt;일단 5만 원을 손에 쥐어주고, 죽을 때 죽더라도 오늘 찜질방에서 한숨 자고 잘 씻고 찜질방에 있는 PC로 목사님한테 메일을 쓰고 그 사정을 얘기하면 목사님이 빨리 연락을 주실 거라고, 두 가지를 드렸어요.&lt;/p&gt;
&lt;br /&gt;

&lt;p&gt;이상준 목사님 이메일 주소를 적어줄 테니까 상담받고 싶은 이유와 내용을 잘 적으면 좋겠다. 그 형제가 그러는 거예요. “목사님, 저는 이메일이 없습니다.” 얘기를 들어보니까 그럴 만한 사정이 있었어요.&lt;/p&gt;
&lt;br /&gt;

&lt;p&gt;그러면 또 한 가지가 생각이 나서 이야기를 해줬죠. 영등포에 자활센터가 있는데, 거기 주소를 적어줄 테니까 거기를 찾아가 봐라. 그렇게 이야기하면서 주소를 적어줬습니다.&lt;/p&gt;
&lt;br /&gt;

&lt;p&gt;찾아가는 방법까지 친절하게 알려주진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사업을 두 번이나 했던 사람이라 그 정도의 능력은 있을 거라고 생각을 했어요.&lt;/p&gt;
&lt;br /&gt;

&lt;p&gt;그리고 마지막으로 제가 그 형제한테 그렇게 얘기했어요. “내가 보기에 형제 죽으려고 온 게 아니야.” 놀라더라고요. “미안하지만 죽으려면 여기 오지 않아. 내가 보기엔 살려고 온 거예요.” 저보다 덩치가 큰 사람인데 제가 막 쏘아붙였어요.&lt;/p&gt;
&lt;br /&gt;

&lt;p&gt;여러분 그렇지 않습니까? 죽기 전에 왜 와요? 마지막으로 찾아왔다는데 마지막 같은 느낌이 안 들었어요. 그 이유라면 살려고 뭔가를 붙잡고 싶어서 상담받으려고 하고 찾아온 거 아니겠는가? 저는 그렇게 물어봤던 거죠.&lt;/p&gt;
&lt;br /&gt;

&lt;p&gt;4일 뒤에 교회에 담임 목사님께 연락이 왔어요. 골든타임에 이 형제를 잘 보내줘서 감사하다고. 이 형제를 평창에 있는 자활을 돕는 공동체로 우리가 보냈습니다 하고 연락이 온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제가 그 얘기를 듣고 “내 인생에 손꼽히게 잘한 일 중에 하나였구나.” 그 뒤로 제가 4050 공동체, 저희 1516 4050 공동체 지체들하고 평창으로 아웃리치를 갔었는데, 그 형제가 턱하니 있는 거예요. 아주 밝은 얼굴로.&lt;/p&gt;
&lt;br /&gt;

&lt;p&gt;이전에는 검은 티셔츠였는데 되게 해맑은 얼굴로 저를 보는 거죠. 저한테 그러는 거예요. “목사님, 제가 나중에 잘 되면 이 은혜 잊지 않을게요.” 그래서 제가 “그냥 잘 지내니까 보기 좋네요.” “은혜는 잊어도 되니까 잘만 살아 있으라고. 나한테 갚지 않아도 된다고.”&lt;/p&gt;
&lt;br /&gt;

&lt;p&gt;저는 그 순간에 이 형제를 대하였던 제 많은 선택들이 성령님이 개입하셨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분명히 하나님은 그의 필요를 아셨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lt;/p&gt;
&lt;br /&gt;

&lt;p&gt;사람들은 각자가 원하는 것이 있습니다.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원하는 것, 사회생활을 하면서도 원하는 것, 관계를 가지면서도 원하는 것. 그런데 원하는 것은 있지만 자신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모르며 살아가는 게 우리의 인생이라는 생각이 들어요.&lt;/p&gt;
&lt;br /&gt;

&lt;p&gt;그러나 한 영혼을 살리는 유일한 길, 그 길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인 줄 믿습니다. 영원히 살아나는 유일한 길은 예수님인 거예요.&lt;/p&gt;
&lt;br /&gt;

&lt;p&gt;그러므로 교회는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주는 곳이 아니라, 그들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복음을 주는 곳,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주는 곳이 바로 교회여야 한다는 거죠. 여러분 동의하십니까?&lt;/p&gt;
&lt;br /&gt;

&lt;p&gt;베드로에게 은과 금은 없지만 있는 것이 있었어요.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었어요. 그 이름의 능력, 그 이름의 권세, 그 이름의 치유, 그 이름의 기적. 이 베드로에게는 확실히 그 인생 가운데 있었다는 거예요. 그리고 베드로는 그것을 그 앉은뱅이에게 전해주었습니다.&lt;/p&gt;
&lt;br /&gt;

&lt;p&gt;엄청난 수식어를 준 게 아니에요. “너가 예수님 믿으면 어떻게 될 거야? 너가 예수님 믿으면 네 인생이 바뀌어질 거야?” 이렇게 구슬리지도 않았어요. 그냥 예수 이름으로 선포했을 뿐이에요. 그때 주님이 일하셨죠.&lt;/p&gt;
&lt;br /&gt;

&lt;p&gt;아까도 이제 우리 김혁재 목사님이 같이 찬양을 불렀지만 작년에 많이 불렀던 찬양, 오늘도 부른 찬양 “예수 아름다운 이름” 이 찬양은 제가 쓴 곡입니다.&lt;/p&gt;
&lt;br /&gt;

&lt;p&gt;네, 다 아시겠지만 한 2년 전에 이상주 목사님께서 미국에 베델교회 컨퍼런스를 다녀오라고, 다짜고짜 당신이 알아보시고 저한테 다녀오라고 던지시는 거예요. 그래서 컨퍼런스 다녀오겠습니다 하고 알아보니까 컨퍼런스 과정 중에 어떤 프로그램이 있었냐면 작곡 프로그램이 있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도전을 좀 해봐야겠다 이런 생각이 들어서 노래를 만들어서 제출하고, 만약에 이게 선정이 되면 미국 내슈빌의 프로듀서들하고 같이 이 곡뿐만 아니라 다른 곡들도 협업을 해서 작업할 수 있다는 저에게 이렇게 혹하는 그런 제안이 담긴 제안서가 왔더라고요. 그래서 곡을 썼습니다.&lt;/p&gt;
&lt;br /&gt;

&lt;p&gt;곡 쓰는데 걸린 시간은 10분 정도였어요. 목사님 밥 먹으러 가자고 하시기 바로 직전에 훅훅 써서 밥 먹으면서 목사님께 들려드렸어요. 물론 이 노래들은 어디서 들어본 가능성이 있는 노래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lt;/p&gt;
&lt;br /&gt;

&lt;p&gt;저는 곡을 쓸 때 항상 그런 마음이에요. 누군가는 알고 있을 법한 멜로디들이 섞여 있을 거예요. 그 노래를 들고 미국에 갔습니다.&lt;/p&gt;
&lt;br /&gt;

&lt;p&gt;미국에 간 지 3일 뒤에 이메일로 연락이 왔어요. 제가 순간 이메일 제목만 보고 “드디어 내가 선정이 됐구나, 뭔가 됐구나” 메일을 열어보니까 내용이 이렇습니다. “당신의 참여에 고마움을 전합니다. 그러나 함께할 수 없어서 아쉽습니다.” 그러니까 선발이 되지 않은 거죠.&lt;/p&gt;
&lt;br /&gt;

&lt;p&gt;마음에 오기가 일어났어요. 그래서 회신을 보냈습니다. 그들이 회신을 요구하지도 않은데 저는 회신을 보냈어요. “괜찮습니다.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lt;/p&gt;
&lt;br /&gt;

&lt;p&gt;보통 미국에 메일을 쓸 때 이렇게 쓴다고 하더라고요. “나는 이 곡으로 한국에서 예배곡을 반드시 부를 거고, 앨범으로 또 만들 생각입니다. 언젠가 이 노래가 한국에서 잘 알려지면 제가 여러분들에게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때 저와 함께하고 싶을 겁니다.” 완전 약간 똘끼가 충만했죠.&lt;/p&gt;
&lt;br /&gt;

&lt;p&gt;그렇게 해서 한국 와서 우리 일요일 교회에서 부르기 시작한 찬양입니다. 담임 목사님께서 애써 위로를 해주시는지 모르겠지만, “이렇게 좋은 노래를 왜 못 알아보지?” 저한테 그렇게 말씀해 주셨어요.&lt;/p&gt;
&lt;br /&gt;

&lt;p&gt;이 노래를 만들 때 10분 정도 남짓한 시간이었지만, 뭐라고 고백하면서 이 노래를 만들었냐면 “나는 주님이 필요합니다. 나는 주님만 있으면 됩니다.”&lt;/p&gt;
&lt;br /&gt;

&lt;p&gt;은과 금은 나한테 없어도 세상이 인정할 만한 탁월한 능력이 내게 없다고 해도 예수님 이름만, 예수님만 내게 있으면 됩니다. 그래서 노래가 선정이 되든 안 선정이 되든 중요하지 않더라고요.&lt;/p&gt;
&lt;br /&gt;

&lt;p&gt;왜냐하면 선정이 돼도 걱정이었어요. 저 무리들 들어가서 내가 영어를 어떻게 저렇게 잘할 수 있을까? 마음의 부담이 심했는데 하나님 내 부담을 잘 아셨는지 선정을 안 해주신 것 같아요. 주님만 있으면 됩니다. 예수 이름만 내게 있으면 됩니다.&lt;/p&gt;
&lt;br /&gt;

&lt;p&gt;계속해서 7절에서 8절인데요. 7절에서 8절 한번 볼까요? 시작. “오른손을 잡아 일으키니 발과 발목이 곧 힘을 얻고 뛰어서서 걸으며 그들과 함께 성전으로 들어가면서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며 하나님을 찬송하니.”&lt;/p&gt;
&lt;br /&gt;

&lt;p&gt;베드로가 예수의 이름으로 그에게 선포하고 어떻게 했냐면 오른손으로 잡아 그를 일으켰다고 합니다. 변화가 일어났어요.&lt;/p&gt;
&lt;br /&gt;

&lt;p&gt;돈이 목적이었고 그것이 삶의 전부였던 안진뱅이에게 일어난 변화는 자신에게 자신이 원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발견했던 거죠.&lt;/p&gt;
&lt;br /&gt;

&lt;p&gt;그게 어떻게 나타나는가? 온몸으로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온몸으로 평생 성전의 미문에서 성전에 들어가지 못하는 안진뱅이가 성전으로 뛰어들어갑니다. 하나님을 예배하지 못하는 삶에서 이제는 하나님을 전심으로 예배하는 삶이 되어집니다. 여러분, 놀라운 변화인 거예요.&lt;/p&gt;
&lt;br /&gt;

&lt;p&gt;하나님께 나와서 예배할 때 그 인생이 살아나는 거죠. 이곳에서 원치 않아서 오신 분들도 분명히 있을 겁니다. 명절이라서 가족한테 끌려오신 분들도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기분 안 좋게 끌려오신 분도 있을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러나 마음 한편에 하나님을 만나야겠다는 작은 소원 하나만 있다면, 하나님께서는 결국 여러분을 만나주시리라 믿습니다. 내 삶이 성전 미문에 앉아있던 안진뱅이의 삶이었다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바라보시고 성전 안으로 뛰어들어가 온몸으로 예배하는 인생으로 바꿔주시리라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예수님은 우리의 필요를 채워주시는 분이에요. 하나님은 우리의 필요를 채워주십니다. 은과 금으로가 아니라 예수 이름의 능력으로, 여러분.&lt;/p&gt;
&lt;br /&gt;

&lt;p&gt;그래서 교회는 뭘 하는 곳이 되어야 될까요? 교회는 예수님을 전하는 곳이 되어야 됩니다. 교회는 예수님을 이야기하는 곳이 되어야 합니다. 교회에서 딴 얘기하지 마십시오.&lt;/p&gt;
&lt;br /&gt;

&lt;p&gt;교회에서 예수님 이야기만 하면 됩니다. 교회에서 은과 금 이야기 안 하셔도 됩니다. 교회에서 내 은과 금 어떻게 불렸는지 방법을 얘기해 주지 않아도 됩니다. 교회는 세상과 달라야 됩니다.&lt;/p&gt;
&lt;br /&gt;

&lt;p&gt;교회는 예수님 이야기로 가득 차 있어야 됩니다. 교회는 순수하게 하나님을 찾고 그분을 만남으로 살아남을 경험하는 곳이 되어야 합니다. 어떻게 그게 가능한가? 예수님 때문에 가능합니다.&lt;/p&gt;
&lt;br /&gt;

&lt;p&gt;가끔 성도님들이 카페에서 이야기하시는 것을 원치 않게 제 귀가 밝아가지고 들을 때가 있어요. “어떤 목사님은 어땠더라, 이 목사님은 저랬더라, 저 목사님은 저랬더라, 아이고 어쩌냐.” 이런 이야기들을 정말 많이 하시더라고요.&lt;/p&gt;
&lt;br /&gt;

&lt;p&gt;성도님들이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은 목사들은 관심이 없습니다. 그리고 그 이야기가 목사님들의 관심이 있어서 하는 얘기로만 받아들이죠. 여러분, 그 얘기 말고요.&lt;/p&gt;
&lt;br /&gt;

&lt;p&gt;만나시면 하나님 얘기하고, 만나시면 예수님 이야기하고, 하나님 내 가운데 어떤 은혜를 주셨는지,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사용하시는지, 여러분 우리의 모임과 우리의 만남에는 그게 주가 되어야 됩니다.&lt;/p&gt;
&lt;br /&gt;

&lt;p&gt;“나는 이렇게 됐어, 나는 잘 됐어, 나는 뛰어나게 됐어, 와 나는 너무 좋아” 이게 아니라, 그게 누구 때문인지를 고백하고 그 분이 바로 예수님이라고 고백하는 그 내용이 우리 주된 내용이 되어야 된다는 사실입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럼 한번 되돌아보십시오. 내 모임의 주된 내용이 뭔가? 내 가정에서의 나누는 주된 내용이 뭔가? 내가 지인을 만났을 때 나누는 주된 내용이 뭔가? 본질은 은과 금이 아닙니다.&lt;/p&gt;
&lt;br /&gt;

&lt;p&gt;존경하는 하영주 목사님께서 그런 이야기를 하셨어요. 교회는 반드시 구제해야 합니다. 맞죠? 가난한 자를 돌보고 고아와 과부를 돌봐야 하죠. 그러나 교회는 구호단체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lt;/p&gt;
&lt;br /&gt;

&lt;p&gt;교회는 교육을 해야 됩니다. 그러나 교회는 교육단체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교회는 병을 고쳐야 합니다. 그러나 교회는 의료기관이 아닙니다.&lt;/p&gt;
&lt;br /&gt;

&lt;p&gt;교회는 세상을 개혁해야 됩니다. 그러나 교회는 개혁단체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교회는 이 시대의 정의를 실현해야 됩니다. 그러나 정의실현단체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lt;/p&gt;
&lt;br /&gt;

&lt;p&gt;교회는 이 모든 것이 가능하도록 영적으로 뒷바라지해야 하는 곳입니다. 이것이 교회의 본질입니다. 여러분, 교회의 본질을 놓치지 않으신 여러분들을 축복합니다.&lt;/p&gt;
&lt;br /&gt;

&lt;p&gt;세상에 많은 이야기가 들려오고, 세상에 많은 공격이 교회를 향해서 있습니다. 그럴 수 있습니다. 근데요, 여러분, 교회가 영혼이 살아나는 곳이 되면 세상에 손가락질 받을 이유가 없더라고요.&lt;/p&gt;
&lt;br /&gt;

&lt;p&gt;영혼이 살아나는데 누가 손가락질 하겠어요? 인생이 무너진 사람이 살아나게 되고, 그 사람이 하나님을 향해서 전심으로 예배하는데 누군가가 왜 손가락질 하겠습니까? 여러분, 교회 본질을 기억하십시오.&lt;/p&gt;
&lt;br /&gt;

&lt;p&gt;9절에서 10절, 마지막입니다. 9절에서 10절 같이 한번 읽습니다. “모든 백성이 그 걷는 것과 하나님을 찬송함을 보고, 그가 본래 성전 미문에 앉아 구걸하던 사람인 줄 알고, 그에게 일어난 일로 인하여 심히 놀랍게 여기며 놀라니라.”&lt;/p&gt;
&lt;br /&gt;

&lt;p&gt;교회가 세상에 손가락질을 받는 이유는 뭘까? 오히려 영혼을 죽이기 때문입니다. 은과 금으로 세상에서도 받는 스트레스를 교회에서도 똑같이 받는 것 때문에 그래요.&lt;/p&gt;
&lt;br /&gt;

&lt;p&gt;세상에서 내 동료가 내가 돈을 어떻게 벌었는지 배 아프게 이야기하는데 교회에 와서도 돈 얘기하고, 교회에 와서도 내 집, 부동산. 내 영혼이 살아나는 게 아니라 내 영혼이 죽어가는 걸 느끼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여러분 스스로에게 점검해 보십시오. 나는 영혼을 죽이는 삶은 아닌지. 돈 때문에, 명예 때문에.&lt;/p&gt;
&lt;br /&gt;

&lt;p&gt;앉은뱅이는 일어나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고 하면서 하나님을 찬양했다고 합니다. “그는 뛰었네, 걸었네, 찬양했네, 찬양했네.” 뭘로요?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옛날 찬양 생각나시죠? “그는 뛰었네, 걸었네, 찬양했네.”&lt;/p&gt;
&lt;br /&gt;

&lt;p&gt;단순히 그냥 성경에 한 사건이 나타나는 그런 내용이 아니라 이게 우리의 삶의 내용이 되어야 될 줄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우리는요, 어쩌면 앉은뱅이와 같은 삶을 계속해서 살아내고 있지 않을까 말씀 준비하면서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앉은뱅이가 일어나서 성전을 향해서 뛰어가면서 하나님을 찬양하는 걸 보고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반응했냐면,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경험했다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예배할 때 내 영이 살 뿐만 아니라 함께 예배할 때 모두가 살아나는 줄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우리는 세상의 미문에서 자신을 위해서 살아갑니다. 이 미문은 뷰티풀 게이트, 아름다운 문이라고 칭해져 있습니다. 세상의 아름다움으로 내 삶을 치장하고 내 삶을 꾸며내고 나를 위해서 살아갑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러나 자신을 위해 살아가는 한 사람이 하나님을 온몸으로 찬양할 때, 그 사람은 한 사람이지만 그 사람을 보는 많은 사람들, 모든 백성들이 하나님을 찬양하는 놀라운 계기가 된다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우리가 스스로 그런 인생이 될 때, 또 내 옆에 있는 지체를 그렇게 인도해낼 때, 우리는 비로소 한 영혼을 살리는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내 교회가 아니라 예수님의 교회예요.&lt;/p&gt;
&lt;br /&gt;

&lt;p&gt;저도 한창 운동할 때 저를 바라보던 많은 친구들이, 제가 언젠가 기타를 메고 대학교 가는 길에 기타를 메고 찬양을 하니까 저한테 와서 고백하더라고요. “너가 교회를 다녔어? 너 예수님 믿는 사람이었어?” 많은 생각이 교차했어요.&lt;/p&gt;
&lt;br /&gt;

&lt;p&gt;내가 그런 본이 되지 못한 삶이었구나. 또 한 가지는 나의 이 찬양이 친구의 마음을 분명히 울렸겠구나.&lt;/p&gt;
&lt;br /&gt;

&lt;p&gt;세상의 미문에서 비로소 자신을 위해서 살아가는 앉은뱅이가 성전을 향해서 뛰어들어가며 하나님을 예배할 때, 비로소 하늘나라의 미문으로 통과하는 삶이 되어집니다. 인생의 방향과 가치관이 완전히 주를 위해 바뀐 것을 본 사람들이 하나님을 만나게 되는 역사가 일어나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그래서 내가 어떻게 예배하는지 다른 사람 의식할 필요가 없는 거죠. 내가 어떻게 하나님을 부르짖는지 다른 사람 의식할 필요가 없는 거예요. 우리 담임 목사님 기도할 때 항상 그 멘트 하시잖아요. “옆 사람을 신경 쓰지 마십시오.”&lt;/p&gt;
&lt;br /&gt;

&lt;p&gt;그 얘기가 그 얘기인 거예요. 내가 옆 사람 신경 쓸 필요가 없는 거죠. 내가 하나님 말씀 전심으로 찬양하며 뛸 때, 옆 사람이 그것을 보고 함께 예배할 수 있게 되는 것. 죽어있는 영혼이 그것을 보고 살아날 수 있게 되는 것도 오늘 말씀의 하나의 포인트이기도 한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의 인생의 방향과 가치관이 완전히 주를 위해서 바뀌는 은혜가 있길 주님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1516 교회여, 살아날지어다. 한국 교회여, 살아날지어다.&lt;/p&gt;
&lt;br /&gt;

&lt;p&gt;한 영혼을 위해 기도하는 한 영혼이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예배자가 되기까지, 우리가 평생 주님을 전심으로 예배하는 믿음의 삶을 살아내는 저와 여러분들을 주님으로 축복합니다.&lt;/p&gt;
&lt;br /&gt;

&lt;p&gt;같이 한번 기도했으면 좋겠는데요. 하나님, 성전 미문에 앉아 구걸하던 한 사람을 내가 기억합니다. 그 사람은 구걸해서 벌어들이는 돈이 인생의 전부였던 사람입니다.&lt;/p&gt;
&lt;br /&gt;

&lt;p&gt;어쩌면 세상의 미문에서 나를 위해, 나만을 위해 살아가는 내 모습 같습니다. 죽어있는 나의 영혼, 죽어있는 우리의 영혼이 주님 살아나길 간절히 원합니다.&lt;/p&gt;
&lt;br /&gt;

&lt;p&gt;혹 그렇게 기도하기 원하시는 분 자리 한번 일어나서 같이 한번 기도했으면 좋겠어요. 세상에 그 어떤 것도 줄 수 없는, 은과 금이 줄 수 없는 영혼의 살아남을 하나님, 내가 우리가 오직 예수 이름으로 경험하는 인생 되게 하여 주옵소서.&lt;/p&gt;
&lt;br /&gt;

&lt;p&gt;또한 기도하는 것은 하나님, 이 교회가 사람을 살리는 교회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내 교회가 아니라 예수님의 교회임을 선포하게 하여 주옵소서.&lt;/p&gt;
&lt;br /&gt;

&lt;p&gt;그러나 그것이 세상적인 기준과 가치관으로 살리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전함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높임으로 살아나는 줄 믿습니다.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내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lt;/p&gt;
&lt;br /&gt;

&lt;p&gt;예수님, 예수님의 이야기가 우리의 주된 관심이 되게 하여 주옵시고, 교회 예수님으로 충만하게 하여 주셔서 내가 살아나고, 우리 가정이 살아나고, 우리 교회가 살아나는, 함께 예배하는 모든 성도들이 살아나는 역사가 있게 하여 주옵소서.&lt;/p&gt;
&lt;br /&gt;

&lt;p&gt;우리 두 손을 높이 들고 주여, 함께 기도하십시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details&gt;
&lt;details&gt;
  &lt;summary&gt; 2026.02.12(목) | 4321 WORSHIP | 거하게 하시고 불로 임하소서 (요 15:4-5) | 박시형 목사 &lt;/summary&gt;

&lt;br /&gt;
&lt;br /&gt;

&lt;h1&gt;4321 OPEN WORSHIP [HOLY FIRE] &amp;quot;거하게 하시고 불로 임하소서&amp;quot; (요한복음 15장 4-5절) | 박시형 목사 | 2026.02.12&lt;/h1&gt;
&lt;br /&gt;

&lt;h2&gt;설교 요약&lt;/h2&gt;
&lt;ul&gt;
&lt;li&gt;요한복음 15장 4-5절을 중심으로, 예수님 안에 거하는 삶이 신앙의 출발점이자 열매의 유일한 길임을 강조한다.&lt;/li&gt;
&lt;li&gt;‘거하라’는 명령은 감정적 열정이 아니라, 말씀·기도·예배·순종을 통해 지속적으로 주님과 연결되어 있는 삶을 의미한다.&lt;/li&gt;
&lt;li&gt;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않으면 열매를 맺을 수 없듯이, 인간의 열심과 능력만으로는 참된 열매를 맺을 수 없다.&lt;/li&gt;
&lt;li&gt;열매는 억지 생산이 아니라 ‘거함’의 결과로 자연스럽게 맺히는 성령의 역사다.&lt;/li&gt;
&lt;li&gt;신앙이 무늬뿐이 되지 않도록, 교회 안에서뿐 아니라 일상 속에서도 주님 안에 거하는 삶으로 부르신다.&lt;/li&gt;
&lt;/ul&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전문 스크립트&lt;/h2&gt;
&lt;p&gt;두 달 연속으로 이렇게 뵐 줄 저는 몰랐어요. 지난달에 저는 다 쏟아부었다고 생각하고 더 이상은 안 부르겠지 생각을 했는데, 제가 지난주에 이렇게 초대를 받았을 때 사실은 제 마음 가운데 저희 교회 사역도 여러 가지가 있고 잠깐의 좀 쉼을 얻길 원하는 그런 마음 때문에 거절을 했었어요. &amp;quot;내가 언제나 불러도 오는 사람으로 생각 안 했으면 좋겠다&amp;quot; 라고 제가 문자를 보냈어요. 그리고 사실 여러 가지 바쁜 스케줄도 있었겠지만 한 번에 다 쏟아부었기 때문에 더 쏟아부을 게 없다는 생각이, 다음에 제가 기회가 되면 좀 쌓이면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솔직히 거부를 했었어요.&lt;/p&gt;
&lt;br /&gt;

&lt;p&gt;그런데 새벽에 기도를 하는데 자꾸 하나님이 찔림을 주시는 거예요. &amp;quot;기회가 됐는데 아무나 찾지는 않는데 왜 네가 거부를 하냐&amp;quot; 라는 그런 마음을 주셔서 제가 계속 싸움을 했어요. &amp;quot;하나님, 그래도 주님 저희 교회도 좀 사정을 봐야 되지 않겠습니까?&amp;quot; 라고 제가 열심히 하나님 앞에 기도했는데, 그래도 하나님께서 계속 마음을 주시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한 일주일이 지난 다음에 우리 원주 목사님한테 연락을 했어요.&lt;/p&gt;
&lt;br /&gt;

&lt;p&gt;&amp;quot;이제는 세워졌겠거니, 주님 세워졌으면 안 가도 되지 않겠습니까?&amp;quot; 라고 문자를 넣었는데 아직도 묻고 있다는 거예요. 설교자를 못 세웠다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amp;quot;그럼 내가 가겠습니다&amp;quot; 라고 고백을 했습니다. 그래서 혹시나 했는데 하나님께서는 역시나 하고 이 자리로 저를 보내주셨어요.&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저는 제가 서야 할 자리는 아니지만, 하나님께서 보내주셨다는 그런 믿음을 가지고 이 자리에 섰기 때문에, 저는 여러분들이 오늘 저를 보내주신 하나님의 이유를 말씀을 통해서 발견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지금 여러분 죽어갑니다. 그래서 제가 오늘 사실 예수님 이야기를 좀 많이 하려고 했는데, 오늘 찬양이 다 예수님에 대한 내용이어서 처음에 성령님 찬양을 하다가 제가 좀 깜짝 놀랐어요. 왜냐하면 제가 설교 본부를 먼저 주지는 않았거든요.&lt;/p&gt;
&lt;br /&gt;

&lt;p&gt;그런데 우리 원조 목사님과 한영이 되어서 잘 통한 것 같습니다. 참 은혜가 있는 그런 시간인 것 같아요. 어떤 말씀을 전할까라는 그런 고민을 했습니다. 이상주 목사님께서 성령으로 충만한 거룩한 불이 임하게 하는 그러한 달을 정하셨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거룩한 불, 뜨거운 불, 성령의 불 이런 설교를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면서 저는 가장 기본으로 돌아가면 하나님께서 부어주시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고, 하나님 그런 마음을 주셨어요.&lt;/p&gt;
&lt;br /&gt;

&lt;p&gt;그래서 가장 기본으로 돌아가는 게 과연 뭘까, 우리의 신앙 가운데 놓치고 사는 게 과연 뭘까에 대한 말씀을 묵상하다가 제가 예전에 가장 기본으로 신학교 때 받았던 그 음성이 생각이 나서 이 말씀을 가지고 여러분과 함께 오늘 시간을 함께 나누기를 원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오늘 말씀을 통하여서 예수님 자신에 대해서 그리고 성도인 제자들과 그 당시 청중들을 향하여서, 그리고 앞으로 올 청중들을 향하여서 오늘 분명하게 두 가지를 얘기하고 계시는 거예요. 첫 번째는 예수님은 누구신가에 대한 메시지입니다. 예수님은 요한복음에서 특별히 &amp;quot;나는 누구이다&amp;quot;라는 &amp;quot;애고 에임&amp;quot;이라는 특별한 형식을 가지고 다른 복음서에 나타나지 않는 여러 가지 말씀들을 하셨어요.&lt;/p&gt;
&lt;br /&gt;

&lt;p&gt;솔직히 제가 이거는 원고에 없던 말씀이에요. 그런데 제가 아까 찬양하면서 하나님께서 그런 깊은 감동을 주셔서 제가 좀 말씀을 나눕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자기 자신에 대해서 제자들이 어떻게 나를 생각하는 게 좋을까, 그래서 가장 쉬운 방법으로 제자들 가운데 그리고 그 당시에 청중들을 향해서 말씀하시는 장면들이 몇 장면들이 나옵니다. 그게 요한복음에 나오는 &amp;quot;나는 누구다&amp;quot;라는 그런 메시지예요.&lt;/p&gt;
&lt;br /&gt;

&lt;p&gt;예수님이 몇 가지로 자신을 소개하긴 했는데, 오늘 말씀에서는 &amp;quot;나는 포도나무다&amp;quot;라고 말씀하시고요. 또 다른 본문에 보면 &amp;quot;나는 선한 목자다&amp;quot;라고 말씀하시고요. 또 다른 본문에 보면 &amp;quot;나는 양의 문이다&amp;quot;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여러분 잘 아시는 &amp;quot;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amp;quot;라고 말씀하세요.&lt;/p&gt;
&lt;br /&gt;

&lt;p&gt;여러분, 이 말씀을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 가운데 오셔서 이 제자들 가운데 우리 청중들을 향하여서 가장 쉽게 하나님 자신이 누구신가에 대해서 설명한 대표적인 메시지인 거예요. 하나님을 어떻게 소개할 수 있을까? &amp;quot;내가 천지를 창조한 하나님이야&amp;quot;라고 예수님이 설명하지 않았다는 거예요. &amp;quot;나는 전지전능한 사람이야&amp;quot;라고 말씀하지 않으셨다는 거예요. 굉장히 추상적인 것이 아니라, 그 당시에 그 사람,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장 이해하기 쉬운 단어들로 열거하면서 하나님이 과연 어떤 존재인가라는 것을 먼저 설명했다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런데 놀라운 것은 예수님께서 자신을 설명하면서 꼭 청중들이 누구인가, 그리고 성도들이 누구인가에 대한 정체성도 함께 설명하셨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내가 아는 것도 중요하고 안 만큼 내가 어떤 존재로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부분도 알아가는 것을 위해서 예수님은 두 가지를 함께 얘기하고 계셨다는 거예요. 선한 목자와 양의 관계로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또 오늘 본문을 통해서 포도나무와 그리고 가지로서 설명하고 있다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생각해 보면 그 당시 여러 가지 신들이 있었잖아요. 이스라엘 땅에 바알 신 같은 경우에는 풍류의 상징이었습니다. 그리고 여러 가지 신들 가운데 비의 신이 있었고, 곡식의 신이 있었고, 특별한 그 신들만의 특징들이 있었어요.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그 특징들을 설명하지 않고 본인을 양의 문, 그리고 선한 목자, 포도 나무 이렇게 설명하고 계신다라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들이 양의 문이 되신 주님, 그리고 목자 되신 그 주님, 그리고 오늘 포도 나무로 소개하신 그 주님이 저는 여러분들의 하나님이 되시기를 주님으로 축복합니다. 그게 먼저 중요해요. 왜냐하면 그 개념이 내가 이해가 돼야지 많이 하나님 보이지 않거든요. 말씀 속에서만 나타났거든요.&lt;/p&gt;
&lt;br /&gt;

&lt;p&gt;그런데 구약의 말씀 속에서만 나타났던 그 하나님이 되신 예수님께서 이 땅 가운데 오셔서 자기 자신을, 즉 하나님인 자신을 이 세 가지로 소개하셨다라는 거예요. 그래서 양의 문, 그리고 선한 목자, 포도나무로 비유하시면서 설명하신 그 하나님이 우리의 하나님에 대한 그러한 이미지가 정해지면, 그 다음에 내가 어떤 존재인가가 이제부터 정리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먼저 하나님에 대해서 추상적으로 생각하지 말고, 오늘 본문에 나온 그 포도나무 본질로 여러분들이 한번 생각해 보시길 주님으로 축복합니다. 그 지혜가 열리면 내가 누구인지, 내가 어떤 정체성을 가지고 살아가야 할지에 대한 문이 그때 열리기 시작해요.&lt;/p&gt;
&lt;br /&gt;

&lt;p&gt;하나님이 추상적이면 내 삶도 추상적이게 돼요. 하나님이란 존재가 구체적이지 않으면 내 인생의 나의 믿음도 구체적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란 존재가 내 삶 가운데 명확해지고 정확해지고, 그 하나님이 내 삶 가운데 임했을 때 어떤 하나님으로 나타나셨는지에 대한 나의 인생의 본질이 거기서부터 출발하기 때문에 그래요.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추상적인 하나님으로 여러분 믿지 마세요.&lt;/p&gt;
&lt;br /&gt;

&lt;p&gt;여러분 하나님은 실질적인 하나님이었어요. 오늘 본문의 말씀처럼 포도나무로 여러분의 삶을 초청하시고 여러분을 가지로서 정체성으로 불러주신 우리가 하나님의 메시지, 즉 예수님의 메시지를 우리가 마음 가운데 믿으면 내가 어떤 삶으로 나아가야 할지에 대한 방향성이 보이기 시작하는 거예요. 여러분의 삶이, 여러분의 신앙이 구체적이지 않다는 것은 여러분들이 방향을 제대로 못 잡았다는 의미예요. 하나님에 대해서 내가 그냥 구체적이지 않고 추상적으로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자꾸 나의 신앙을 추상적으로 생각한다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러나 오늘 이 말씀을 통해서, 아니면 여러분들 요한복음 묵상하면서 하나님에 대한 구체적인 하나님의 이미지가 여러분 마음 가운데 생길 뿐만 아니라, 여러분의 마음 가운데 내가 그러면 그 하나님에 대해서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그런 본질적인 마음 가운데 확신이 생기게 되길 주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 가운데 오셔서 제자들 가운데 내가 포도나무야 라고 자신의 정체성을 먼저 밝히면서 그리고 나서 저와 여러분의 정체성을 이야기합니다. 그게 이제 5절 말씀이에요.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다.&lt;/p&gt;
&lt;br /&gt;

&lt;p&gt;나는 포도나무인데, 너희는 포도나무일 때의 그 하나님이 너희의 인생 가운데 가지로써 너희 정체성이 온전하게 확립되는 것, 그것이 너희의 신앙이요, 너희의 믿음이다 라는 것을 지금 가르쳐 주고 계시는 거예요. 이 말씀은 정체성에 대한 말씀으로서 말씀하고 있지만, 그러나 우리의 자존심이 때로는 조금은 꺾일 수 있는 그런 메시지이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본능적으로 가지의 인생보다는 포도나무의 인생을 살길 원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가지의 본질은 무엇입니까? 가지의 본질은 의존적이에요.&lt;/p&gt;
&lt;br /&gt;

&lt;p&gt;그냥 붙어 있어야 되는 것이 여러분, 그냥 그의 인생의 본질이고 어떻게 보면 정체성이라는 거예요. 이 가지의 세 가지 특징이 무엇인가? 첫 번째,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다. 가지가 떨어져 나오면 열매를 맺을 수 없는 거예요. 또한 스스로 생명을 만들어내지 못하기 때문에 열매를 맺을 수 없다.&lt;/p&gt;
&lt;br /&gt;

&lt;p&gt;가지가 떨어져 나오면 열매를 맺을 수 없는 거예요. 또한 스스로 생명을 만들어내지 못하기 때문에 열매가 맺힐 수 없죠. 그리고 붙어 있을 때만 살아 있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게 여러분, 가지의 정체성이에요.&lt;/p&gt;
&lt;br /&gt;

&lt;p&gt;다시 말씀드릴까요? 스스로 열매 맺을 수 없어요. 그리고 스스로 생명을 만들어내지도 못해요. 그리고 붙어 있을 때만 살아 있다라는 것입니다. 반대로 이야기하면 여러분, 우리는 예수님께 붙어 있을 때만이 열매를 맺는 것이고, 그리고 스스로 생명을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그분을 통해서 만들어지는 열매들이라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그리고 붙어 있지 않으면 죽는 거예요, 여러분. 이것이 단순한 것이에요. 이것이 저와 여러분의 정체성이오. 하나님이 예수님을 통하여서 포도나무라는 어떤 비유를 통하여서, 그러면 영적인 관계로서 어떤 관계를 우리가 맺어야 하는가에 대한 부분을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가지는 아무리 힘을 주고 발버둥을 쳐도 열매를 만들 수가 없는 거예요. 햇빛을 끌어당길 수도 없고, 물을 끌어 올릴 수도 없고, 양분을 스스로 만들어 낼 수가 없습니다. 뿌리에서 나오는 그 양분으로 말미암아 그냥 살아가고, 하루하루를 연명할 뿐이에요. 그게 여러분, 가지입니다.&lt;/p&gt;
&lt;br /&gt;

&lt;p&gt;가지는 오직 하나만 할 수 있어요. 붙어 있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여러분, 가지의 정체성은요, 그냥 붙어 있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뭘 스스로 할 수가 없는 존재이기 때문에 그 포도나무에 그냥 붙어 있는 게 가지의 정체성이라는 거예요. 그런데 재미있게도 우리가 신앙생활을 할 때 자꾸 이 한계에 대해서 부정하려고 한다는 거예요. 자꾸 포도나무처럼 살고 싶은 것이 인간의 본능이라는 거예요, 죄성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포도나무인 것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죠.&lt;/p&gt;
&lt;br /&gt;

&lt;p&gt;나는 붙어있기 싫어. 나는 독단적으로 한번 무엇인가를 해보고 싶어. 그냥 붙어있는 것만으로도 그냥 자존심이 상하는 거예요. 마치 여러분 가정에서 독립하지 못하고 기생하는 것 같은 그런 느낌을 자꾸 받는다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따라서 여러분, 우리는 이 한계를 부정하면서 우리 스스로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내가 열심히 하면 뭔가가 이루어지지 않을까? 조금만 더 노력하면 나의 상황이 괜찮아질 거예요. 나의 환경은 열리게 될 거야. 이번에는 내가 한 번 더 잘해봐야지.&lt;/p&gt;
&lt;br /&gt;

&lt;p&gt;라는 그런 생각을 한다는 거예요. 내가 무너지면 안 된다라는 자꾸 나에게로 포커스를 맞추면서 그 포도나무가 아닌 나의 인생을 살아가려고 노력합니다. 겉으로 보면 이 메시지들이 신앙적으로 책임감 있는 것처럼 보일 수 있고 성실한 것처럼 보일 수 있어요. 하지만 이 사고방식이 말하는 것은 바로 한 가지입니다.&lt;/p&gt;
&lt;br /&gt;

&lt;p&gt;내가 중심이 되는 신앙이에요. 포도나무와 가지와의 관계는 포도나무가 주인이에요. 포도나무가 메인이고 거기에 곁다리로 붙어있는 것이 여러분, 그게 온전한 관계예요. 그러나 우리는 끊임없이 내가 중심이 되어지는, 내가 포도나무가 되어지는 그런 신앙에 우리는 굉장히 익숙해져 있다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따라서 우리는 이런 근이, 이렇게 생각하면서 신앙 생활할 때가 있어요. 기도는 조금 줄여도 사역은 내가 잘할 수 있어. 말씀 묵상은 조금은 내가 덜 하더라도 봉사는 계속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할 때도 있습니다. 주님께 묻고 답을 기다리기보다는 내가 그동안 가졌던 이성과 합리적인 부분, 경험적인 것들로 일을 처리하고자 하는 그런 많은 경향들이 우리 가운데 나타난다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특별히 여러분, 사역자들한테 그런 마인드가 참 강합니다. 우리 교육자들이 항상 기도하고 항상 성경 보고 항상 여러분 무릎을 꿇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것이라고 여러분 믿고 계시죠? 웃음은 아니라는 그런 확신으로 생각이 드는데요. 그런데 그렇지는 않, 그렇지, 아니야. 1호 1호 교육자들은 안 그럴 거예요.&lt;/p&gt;
&lt;br /&gt;

&lt;p&gt;그러나 꼭 그렇지만 않다라는 거예요. 때로는 시간에 쫓겨서 무엇인가를 빨리 결정을 내려야 할 때가 있는 거예요. 하나님 앞에 질문을 해야 되는 그 상황 속에서도 그것들을 기다리지 못하는 그런 신앙, 그리고 기도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단위에 서서 설교를 해야 될 때도 있는 거예요. 말씀을 통독해야 되는데 통독하지 못하고 성도들 가운데 통독해야 합니다라고 말할 때도 있다라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죄송합니다. 저만 그럴 거예요. 여러분, 요즘 제가 통독을 시작했어요. 조금씩 조금씩.&lt;/p&gt;
&lt;br /&gt;

&lt;p&gt;제가 신대원 들어가기 전에 성경을 제일 많이 읽었고요. 신대원을 들어가고 나서부터는 잘 안 읽었어요. 솔직히 고백하면. 시간이 없다라는 핑계 때문에.&lt;/p&gt;
&lt;br /&gt;

&lt;p&gt;대부분 우리의 신앙이 그런 부분이 하나님을 믿지만 나를 더 믿는 신앙. 신앙은 있지만 세상과 그렇게 별로 차이. 차이 없는. 성경을 읽지만 세상의 기준에 오히려 익숙하고 한계를 만나야 그 모든 상황들을 꺾이게 되어지는 그런 자꾸 잘못된 패턴으로 우리의 신앙생활을 할 때가 많다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나는 가지인데 포도나무로 생각하기 때문에. 제가 최근 우리 한 성도님께서 굉장히 큰 수술을 하셨어요. 두 번 수술을 하셨어요. 처음 수술할 때는 종양을 제거하는 것 때문에 갈비뼈의 뒷부분을 한 10cm 정도로 절단을 했어요.&lt;/p&gt;
&lt;br /&gt;

&lt;p&gt;거기에 종양이 생겨서 자꾸 밀어내니까 굉장히 통증이 있어서 그 통증 때문에 그것들을 잘라내면서 조직 검사를 했는데 희귀 암이라는 게 발견된 거예요. 0.3% 세계에서도. 그래서 결국에는 이름을 정하지 못하고 치료 방법이 없는 그냥 치료 방법은 그것을 절단해야 되는 거예요. 그런데 약간의 전이가 발견돼서 다시 제2차 수술을 들어간 거예요.&lt;/p&gt;
&lt;br /&gt;

&lt;p&gt;그래서 1차 수술을 할 때는 그나마 굉장히 표정이 좋았어요. 그러고 나서 입원하고 퇴원한 이후에 얼마 안 있어서 교회에 오면서 너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굉장히 표정이 밝았어요.&lt;/p&gt;
&lt;br /&gt;

&lt;p&gt;그런데 2차 수술 들어가는데. 두 개를 더 절단을 해야 되는 상황인 거예요. 마음이 너무나 심란한 거죠, 너무나 어려운 거예요. 그래서 제가 수술하기 바로 전날, 제가 만나서 밥 먹고 같이 차를 마시면서 이야기를 나누는데, 우리 형제가 두려움은 있지만 그래도 하나님께서 나의 이 상황들이나 환경들을 잘 열어가시는 분이시고, 이게 아니었다면 저는 아마 제 계획대로 살아갔을 거예요 하면서 굉장히 놀라운 간증을 하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그래서 &amp;quot;와, 정말 대단한 신앙이다. 정말로 대단한 믿음이다.&amp;quot; 이런 수술과 이 암 앞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믿음을 제가 봤어요. 그래서 저희 교인들이 엄청 열심히 기도했거든요. 2차 수술을 잘 마쳤어요.&lt;/p&gt;
&lt;br /&gt;

&lt;p&gt;그런데 나중에 회복이 되고 난 이후에 제가 최근에 신방을 가서 말씀을 들었는데, 너무 아팠대요. 그리고 두 번째 들어갈 때는 마음 가운데 극심한 공포와 스트레스 때문에 그 수술이 끝난 다음에 마취가 풀리면서 &amp;quot;저 좀 죽여주세요&amp;quot;라는 말이 나왔대요. 너무 아프니까. 첫 번째 수술은 참을만 했대요.&lt;/p&gt;
&lt;br /&gt;

&lt;p&gt;그리고 나서 그 수술이 끝나자마자 회사를 다녀야 하기 때문에 다시 회사로 돌아가서 어떤 것을 해야 될지에 대한 스케줄을 잡았다는 거예요. 그런데 두 번째 수술하고 나서는 아무 생각이 안 들더라고요. 첫 번째 &amp;quot;죽여주세요.&amp;quot; 두 번째. 아, 예수님도 이런 고통을 당하셨겠구나.&lt;/p&gt;
&lt;br /&gt;

&lt;p&gt;왜요? 외과적인 부분이잖아요. 뼈에 관련된 부분이잖아요. 어떤 신체 기관에 대한 부분이 아니라 이런 어떤 뼈가 잘려지고 이런 고통이 이것보다 더 극심한 고통을 예수님께서는 겪으셨겠구나. 이 두 가지를 간증을 하더라고요.&lt;/p&gt;
&lt;br /&gt;

&lt;p&gt;그러면서 한 가지 더 놀라운 것은 제가 첫 번째 수술하고 나서는 저의 계획에 대한 부분이 그 전까지는 다 하나님께서 멈추게 하셨구나,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인생을 살아가야겠다라고 어렴풋이 기억을 하면서 기도를 했대요. 그런데 첫 번째 수술 끝나자마자 바로 다음 스케줄에 대한 여러 가지 플랜들을 이제 짜기 시작한 거죠. 그래서 두 번째 수술 들어가니까 아무 생각이 안 나더라고요. &amp;quot;나 좀 죽여주세요, 주님.&amp;quot; &amp;quot;아프셨겠군요.&amp;quot; &amp;quot;저는 저 주님의 것입니다.&amp;quot; 아무 생각이 안 들고 그 다음부터는 이제 두 개가 세 개가 잘려진 상황이니까 더 이상 무엇을 해야 될지에 대한 생각이 아무것도 안 들더라고요.&lt;/p&gt;
&lt;br /&gt;

&lt;p&gt;그러면서 이런 고백을 합니다. &amp;quot;하나님께서 무엇을 시키시든지 간에 저는 그저 순종하는 것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amp;quot; 그렇게 꿈이 많고 그렇게 인생에 계획이 많았던 그 젊은 청년의 입에서 이제는 &amp;quot;하나님께서 모든 것들을 막으셨기 때문에 이제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그 삶을 제가 살아보겠습니다&amp;quot;라고 고백을 하시더라고요. 제가 여러분에게 겁주기 위해서 그런 거 말씀드리는 게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뭐냐면 하나님께서 자기 자신의 인생을 살아가는 그 삶에 대해서 언젠가는 멈추게 하실 때가 있다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내가 포도나무인 것처럼 내 인생을 계획하고 스케줄로, 그리고 여러분의 모든 계획과 스케줄을 잡는 그 모든 삶에 대해서 그것들을 아무것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여러분들의 삶 가운데서 멈추게 하는 그때가 분명하게 존재한다는 거예요. 왜요? 가지의 삶을 살아가야 되는데 자기가 자꾸 포도나무인 줄 아니까. 그리고 그 삶이 결코 옳지 않다라는 것을 하나님은 보여주길 원하시기 때문이죠. 따라서 여러분, 가지의 한계를 인정하는 것, 여러분 그것이 지혜로운 사람입니다.&lt;/p&gt;
&lt;br /&gt;

&lt;p&gt;&amp;quot;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주님.&amp;quot; 내가 무엇을 할 수 있겠습니까? 그냥 붙어 있는 것밖에 없다라는 사실을 저는 인지하고 기억하고, 날마다 그것을 입술로 고백하며 주님 앞으로 나아갑니다. 여러분, 이 고백이 아무런 고백이 아닌 것 같지만, 여러분 가장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서, 존재에 대해서 가장 여러분 인정하고 지혜로운 방법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방법이라는 거예요.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게 인정되고 싶지 않을 때가 참 많아요. 왜요? 여러분들이 능력이 너무 많거든요.&lt;/p&gt;
&lt;br /&gt;

&lt;p&gt;직급도 있거든요. 사회적인 위치도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무엇인가를 계속 끊임없이 할 수 있고 계획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여러분, 예수님께서는 분명하게 말씀하고 계세요.&lt;/p&gt;
&lt;br /&gt;

&lt;p&gt;&amp;quot;너희는 가지다.&amp;quot; 그리고 또 한 말씀을 하세요. &amp;quot;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다.&amp;quot;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여러분, 이것이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가지의 정체성에 대한 분명한 마침표를 거기서 딱 찍은 거예요. 가지는 그냥 붙어 있는 게 다다.&lt;/p&gt;
&lt;br /&gt;

&lt;p&gt;너희가 나를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것이 신앙이오, 믿음이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게 그냥 와닿지 않잖아요. 저희가 그렇게 여러분 쉽게 이 말씀이 수만 번, 수십 번 여러분들이 들었을지 모르지만, 이 말씀이 그렇게까지 여러분 와닿지 않잖아요. 그러나 여러분, 이 경험을 한번 해보면 아, 내가 아무것도 할 수 없구나라는 것을 깨닫는 때가 있다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요즘 많은 분들이 불면증에 시달리는 분들이 참 많아요. 왜냐하면 걱정과 근심과 염려들이 참 많거든요. 염려한다는 것은 무엇입니까? 아직도 내가 염려하고 있는 그 모든 부분들을 내가 아직도 컨트롤할 수 있다는 마음 가운데 교만함들이 있는 거예요. 그게 내 마음대로 안.&lt;/p&gt;
&lt;br /&gt;

&lt;p&gt;되니까 마음 가운데 불안한 거예요, 염려가 되는 거예요. 그것이 하나님의 것이고 하나님 앞에 모든 것들이 올려드리고 하나님의 뜻으로 인도되어지는 것이 여러분 정상적인 삶인데, 그것을 내가 인정하고 싶지 않은 거예요. 내가 끝까지 붙들고 싶은 거예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염려하고 두려워하고 두려움에 잠을 못 자다가 결국에는 불면증에 빠져요.&lt;/p&gt;
&lt;br /&gt;

&lt;p&gt;가장 쉬운 방법은 뭔지 아십니까? 염려하지 않는 거예요. 할렐루야, 너무 간단한 말씀이죠. 염려하지 않으면 안 돼요. 그냥 내일 일은 내일에 맡기라는 것이 예수님의 말씀이에요.&lt;/p&gt;
&lt;br /&gt;

&lt;p&gt;이게 여러분 예수님의 명령이에요. 말씀이 여러분 기준이라고 여러분들이 마음 가운데 매번 매 순간 고백하고 고백하고 고백하지만, 실질적인 상황 가운데서 내가 그것들을 믿지 못하고 순종하지 못한다라는 거예요. 정말로 여러분들이 말씀이 진리라고 믿는다면, &amp;quot;너희는 가지다&amp;quot;라고 말씀하실 때 가지라고 내가 믿어야 돼요. &amp;quot;너희는 가지인데 붙어있어야만 돼&amp;quot;라고 하면 나는 아무것도 못한다라고 여러분 고백하셔야 돼요.&lt;/p&gt;
&lt;br /&gt;

&lt;p&gt;그리고 &amp;quot;나를 떠나서나 아무것도 할 수 없다&amp;quot;라고 말씀하시면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존재구나라는 것을 내가 믿는 거, 그게 여러분 성도의 정체성이요, 우리의 삶의 방향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믿어주십니까? 여러분 진짜 믿기로 결정하셨어요? 네, 그럼 되는 거예요. 이게 여러분 우리의 삶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여러분 예수님은 생각보다 조금 덜 할 수 있을지도 몰라, 효율적이지 않을 수도 있어.&lt;/p&gt;
&lt;br /&gt;

&lt;p&gt;나를 떠났을 때 그런 말씀을 하지 않았다라는 거예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라고 말씀하십니다. 헬라어 원문에 보면요, 아무것도 못한다라는 이 표현은 완전한 무능력으로 의미해요. 무능력.&lt;/p&gt;
&lt;br /&gt;

&lt;p&gt;어찌 보면 주님을 떠나서는 불가능하다라는 선언을 지금 하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무능력하다라고 여러분 믿으십니까? 이것을 여러분이 인정하길 원하세요? 네. 한 다섯 분 하신 것 같아요. 이거 인정하기가 쉽지 않아요.&lt;/p&gt;
&lt;br /&gt;

&lt;p&gt;여러분 나는 무능력하다라는 것을 인정하고 싶지 않은 거예요. 나는 그래도 어느 정도 할 수 있는 거, 사회적인 어떤 기대치, 경험치가 내 마음 가운데 있고 그 기준에 따라서 나는 행동할 수 있다고 자꾸 생각하는 거예요. 그런데 아무것도 못한다라는 그 영역을 어느 것으로 어떻게 이해하는가. 여러분 그것을 먼저 우리는 살펴봐야 합니다.&lt;/p&gt;
&lt;br /&gt;

&lt;p&gt;어느 영역까지 봐야 하는가. 문맥상 의미로 보면 여러분 열매에 관련한 내용이에요. 열매. 요한복음 15장의 핵심 단어는 이 열매라는 단어입니다.&lt;/p&gt;
&lt;br /&gt;

&lt;p&gt;그래서 2절 말씀에도 열매가 나오고요. 4절 말씀에 열매를 맺다. 그리고 5절 말씀에 많은 열매를 맺나니 8절 말씀에 열매를 많이 맺으면 아버지께 영광이다라고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따라서 아무것도 못한다라는 것은 문맥적으로 볼 때 열매 맺는 일과 연결되어진 표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lt;/p&gt;
&lt;br /&gt;

&lt;p&gt;다시 말하면 열매를 맺는다라는 것은 뭘까요? 참된 제자로 살아가는 것, 하나님 앞에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아가는 것, 구원의 열매가 우리의 인생 가운데 나타나는 것, 성령의 열매가 우리의 삶 가운데 나타나는 것. 이것이 우리 가운데 맺혀지는 그런 열매의 다양한 그런 종류입니다. 능력에 대해서는 여러분 예수님께서 나를 떠나서는 결코 영적인 열매들은 맺혀지지 않는다라고 이야기합니다. 따라서 여러분 우리는 이 아무것도라는 그 문맥, 아무것도라는 그런 단어가 문맥적으로는 열매를 맺을 수 없다라는 그 표현으로 연결된다는 사실을 우리가 먼저 기억해야 한다는 것이죠.&lt;/p&gt;
&lt;br /&gt;

&lt;p&gt;무작정 노력한다고 해서 여러분 열매가 맺혀지는 것은 아니라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 신앙생활 오래 하신 분들이 이걸 인정하지 못해서 마음 가운데 불편해 하신 분들이 많으세요. &amp;quot;아무것도 할 수 없다&amp;quot;, &amp;quot;아무것도 못한다&amp;quot;, &amp;quot;너희가 맺으려고 하는 그 노력들이 아무것도 아니다&amp;quot; 라고 말씀하는 것에 대해서 마음 가운데 불편한 거예요. 제가 트리니티 신대원을 나왔는데, 1학년 때 교양 과목으로 &amp;quot;목적이 이끄는 삶&amp;quot;이라는 그러한 과정을 제가 수강하게 되었어요.&lt;/p&gt;
&lt;br /&gt;

&lt;p&gt;그런데 저는 이 구절에서 좀 충격을 받은 거예요. 신대원생이라는 어떤 자부심을 산산조각 냈던 그 구절이 바로 이 구절의 말씀이에요. 제가 그 신대원에 들어가기까지 사역을 진짜 많이 했거든요. 여러 가지 사역 경험도 많았고, 그리고 오늘의 교회에서 다양한 사역들을 제가 경험했기 때문에 저의 능력치에 대해서는 제 스스로가 의심하지 않았던 그런 교만함이 제 안에 있었는데, 예수님께서 이 말씀을 통해서 제 마음 가운데 찔림의 찔림을 제가 제 마음 가운데 찔려주시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amp;quot;네가 나를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amp;quot;,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도 없고, 참된 제자가 될 수도 없고, 성품의 변화가 될 수도 없다. 그러니까 제 마음 가운데 생각을 해보니까, 저는 사역을 너무나 많이 한 것 같은데, 제 마음 가운데는 그것이 하나님의 영광이었을까? 그것을 통해서 나의 성품이 변화되었을까? 그리고 그것들이 참된 제자의 모습으로 나를 이끌어 갔을까라고 생각해보니까, 거기에 물음표가 계속 계속 찍히는 거예요. 아무것도 없는 것 같다. 따라서 여러분, 여러분은 자신에 대해서 이 말씀을 어떻게 적용해야 될지에 대해서 여러분 한번 고민해 보셔야 합니다.&lt;/p&gt;
&lt;br /&gt;

&lt;p&gt;여러분들은 여전히 뛰어나다라고 여러분 믿으세요? 영적인 열매들이 풍성하다라고 여러분 인정하십니까? 아니면 계속 진행 중이세요? 많은 생각과 고민들이 들게 되는 그런 말씀인 거예요.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의 삶에서 제자로서의 삶, 성령의 열매, 하나님께 영광, 인격적인 성품과 변화 이 모든 것이 이루어지지 않는 이유는 단 한 가지라는 거예요. 우리가 예수를 몰라서가 아닙니다. 예배를 안 드렸어도 아니에요.&lt;/p&gt;
&lt;br /&gt;

&lt;p&gt;찬양을 안 해서도 아닙니다. 기도를 안 해서도 아닙니다. 포도나무의 신 예수님께 우리가 붙어 있는 삶이 있어야지만이 가능한 영역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 이것이 신앙의 어떤 연수와 많은 비례 관계가 있다고 생각하면 참 좋잖아요.&lt;/p&gt;
&lt;br /&gt;

&lt;p&gt;1년, 2년, 3년, 10년, 20년이 될수록 그런 열매들과 그리고 하나님과의 관계성들과 인격적인 변화들이 함께 이루어짐 너무나 너무나 좋을 것 같은데 결코 그렇지 않다라는 것이 예수님의 결론이라는 거예요. 가지라는 정체성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마치 포도나무인 것처럼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그런 열매가 맺히지 않는 삶을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것은 교회의 문제가 아니에요. 하나님의 능력의 문제가 아닙니다.&lt;/p&gt;
&lt;br /&gt;

&lt;p&gt;붙어 있지 않았기 때문에 열매 맺지 못하는 영역이에요. 가지가 포도나무 행세를 하기 때문에 열매가 있는 것 같은데 없는 삶이라는 거예요. 그러면 여러분, 세상과 똑같은 삶을 우리는 살아갈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여러분, 성도로서 영적인 열매와 영적인 변화는 예수님을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절대적으로 불가능하다는 것을 오늘 본문이 말하고 있는 거예요. 이것이 여러분, 첫 번째 의미라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들의 삶 가운데 어떤 열매를 여러분들은 맺고 계십니까? 그리고 어떤 열매를 맺었다고 생각하세요? 그리고 여러분은 어떻게 변화되고 있습니까? 어떤 인격적인 변화, 언어적인 변화, 삶의 태도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까? 여러분, 그 변화가 일어났다는 것은 너무나 감사한 일이에요. 그리고 그 변화의 이유는 내가 잘해서, 내가 성경을 읽고 내가 기도를 많이 해서가 아니라 여러분들이 예수님께 붙어 있기 때문에 나타나는 열매라는 사실을 여러분 기억하십시오.&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여러분, 우리가 자랑할 게 아무것도 없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신앙의 연차 때문에 아니면 어떤 누군가의 인정 때문에 그 열매가 맺혀졌다고 우리가 착각할 수도 있지만 결코 그렇지 않아요. 우리는 예수님께 붙어 있음으로 말미암아 열매가 맺어졌다는 것, 그것이 여러분, 첫 번째 아무것도 할 수 없다라는 의미입니다. 그렇다면 또 다른 의미는 무엇이 있는가? 예수님을 떠나도 여러분, 잘 기억하십시오.&lt;/p&gt;
&lt;br /&gt;

&lt;p&gt;사람들은 사업도 할 수 있고 공부도 할 수 있고 운동도 할 수 있습니다. 그냥 예수님 없이도 내가 할 수 있는 영역들이 따로 있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돈도 벌 수 있고 결혼도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어떤 분들은 이렇게 이야기를 합니다.&lt;/p&gt;
&lt;br /&gt;

&lt;p&gt;보세요. 예수님 없이도 좀 다 잘 살 수 있는 영역들이 있지 않습니까? 라고 질문하는 분들도 계세요. 이 말은 이렇게 해석할 수 있는 거예요. 꼭 그렇게 유별나게 신앙생활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lt;/p&gt;
&lt;br /&gt;

&lt;p&gt;꼭 그렇게 붙어 있기 위해서 나를 그렇게 억누르면서까지 신앙생활을 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까? 라고 질문하실 수도 있는 거예요. 한편으로는 맞는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이 말씀은 과장일까? 예수님의 말씀은 약간의 예외 조항이 있는 것일까? 그렇지 않다라는 거예요. 예수님의 말씀은 정확한 기준이요, 분명한 진리입니다.&lt;/p&gt;
&lt;br /&gt;

&lt;p&gt;여러분 믿으십니까? 따라서 여러분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은 우리가 영적인 열매가 맺혀지지 않는다는 것, 그 한 가지와 두 번째는 예수님 없이 가능한 모든 것들이 있을 수는 있겠지만, 중요한 것은 하나님 앞에 영광이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때로는 잘 돌아가는 것 같고 잘 되는 것 같지만, 여러분 그 안에는 생명이 없다는 사실을 여러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생명이 흐르지 않는 상태 속에서도 잘 될 수는 있다는 거예요. 잘 되게 보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무것도라는 의미는 생명에 관련된 문제예요.&lt;/p&gt;
&lt;br /&gt;

&lt;p&gt;첫 번째는 열매에 대한 문제지만, 두 번째는 생명에 관련된 문제입니다. 여러분 꽃집에 가보면 꽃들이 정말로 예쁜 꽃들이 많죠. 화려하고 아름다워요. 색도 얼마나 예쁜지 몰라요.&lt;/p&gt;
&lt;br /&gt;

&lt;p&gt;다양한지 모릅니다. 그런데 그 꽃은 이미 뿌리에서 끊겨진 거예요. 잘린 상태입니다. 그 꽃은 여러분 겉으로는 살아있는 것 같지만, 결국에는 실제로는 죽음을 향해서 달려가고 있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얼마나 여러분 그 상태로 오래 가느냐가 문제인 거지, 결국에는 죽음을 향해서 달려가는 것과 똑같다는 거예요. 시간이 지나면 시들기 마련이고, 꽃은 떨어지고 메말라 썩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생명과 연결이 끊어졌기 때문에 그래요. 잘 되어 있는 것 같고, 잘 사는 것 같고, 내 삶에 아무 문제 없는 것 같이 살아가고 있지만, 그 안에 예수님과 연결이 끊어진 상태라면 생명은 어느 순간까지만 연장될 뿐이에요.&lt;/p&gt;
&lt;br /&gt;

&lt;p&gt;언젠가는 메말라가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게 여러분, 아무것도 의미에요. 예수님 없이도 겉으로 괜찮아 보일 수 있는 거예요. 우리는 여러분, 사역도 하고 봉사도 하고 조직도 유지시킬 수 있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그러나 뿌리가 끊어지면 결국 마르게 되어 있는 거예요. 뿌리에서 잘려나가면 연결되어지지 않으면 결국에는 말라가 버린다는 거예요. 그리고 언젠가는 죽어버리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들은 예수님께 붙어 있어서 생명이 예수님으로부터 올라오고, 그것들이 느껴지는 그런 신앙생활을 하고 계십니까? 그런 삶을 살아가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lt;/p&gt;
&lt;br /&gt;

&lt;p&gt;여러분, 그 삶 가운데 생명이 흘러 넘치는 거예요. 지금 잘 되고 있다고, 아무 문제 없다고 여러분 자만해서도 안 되고, 그것에 만족해서도 안 된다는 거예요. 끊임없이 나는 거기에 연결되어 있는 생명력이 내 안에 있는가에 대한 부분을 우리는 끊임없이 돌아봐야 한다라는 것을 말씀해주고 있는 것입니다. 제가 오늘의 교회에 있을 때 예배 파트 전도사로 사역을 한 적이 있습니다.&lt;/p&gt;
&lt;br /&gt;

&lt;p&gt;한 2년 정도를 제가 사역을 했는데, 어느 날은 이제 연말이었어요. 12월에 참 행사가 많잖아요. 특별 새벽기도도 있고, 크리스마스 행사도 있고, 또 여러 가지 신년에 대한 준비되어지는 것도 있고, 송구영신 예배도 있고. 그래서 그 달에만 제가 기억하기로는 큐시트라는 게 있어요.&lt;/p&gt;
&lt;br /&gt;

&lt;p&gt;순서지 같은 거. 그걸 한 40장을 넘게 쓴 것 같아요. 그래서 수많은 예배들이 계속해서 진행이 되는데, 제 마음 가운데 하나도 기쁘지 않은 거예요. 제가 오늘 교회에서 사역을 시작할 때 너무나 마음 가운데 감동이 있었거든요, 떨림이 있었거든요.&lt;/p&gt;
&lt;br /&gt;

&lt;p&gt;&amp;quot;이런 교회에서 나를 사용해 주시다니, 내가 이렇게 부족한데.&amp;quot; 그래서 정말로 감동으로 열심히 일했습니다. 그런데 그게 사역이 2년 차 되고 그 연말의 사역 가운데 수많은 예배들이 드려지고, 그 예배 속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은혜를 받고 눈물을 흘리는데, 제 마음은 점점 메말라가고 있는 거예요.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생각을 해봤는데, 제가 주일에 예배를 제대로 드리지 못하고 있더라고요. 제가 1부부터 7부 예배까지가 있는데, 제가 1부, 3부, 5부, 7부 네 번의 예배를 들어갔어요.&lt;/p&gt;
&lt;br /&gt;

&lt;p&gt;제가 전도사이기 때문에 제가 다 해야 되는 그런 영역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제가 한 번도 그 예배를 담당은 하지만 온전한 예배를 드리지 못하는 거예요. 예배 들어가면 우리 목사님 옆에도 앉아계시지만, 순서도 신경을 써야 되고, 등단과 퇴장도 신경 써야 되고, 자막이 잘 나가는지 신경 써야 되고, 다음 목사님 얘기하는 것도 귀를 기울여야 되고, 집중할 수가 없어요. 솔직히.&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제 마음 가운데 진정으로 내가 한번 예배를 드려야 되겠구나. 그 사이사이 피곤함에도 불구하고 제가 영적으로 메말라 있으니까, 내가 진짜 한번 예배를 드려보자. 그래서 가장 피곤한 2시 예배를 제가 들어갔어요. 2시 예배가 4부 예배였거든요.&lt;/p&gt;
&lt;br /&gt;

&lt;p&gt;그런데 그 예배가 그렇게 힘들긴 했지만, 그리고 그 다음 예배를 또 섬겨야지만 그 제 영이 살아나는 것을 그때에서야 제가 경험하게 됐어요.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그때 깨달은 게 무엇인가? 사역자들도 영적인 공급이 반드시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이게 끊어지면 결국에는 그 사역 자체가 우리의 마음 가운데 짐이 되고, 이익이 될 수밖에 없겠구나. 물론 여러분, 1516 교회 사역은 어땠느냐라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계실지 모르겠어요.&lt;/p&gt;
&lt;br /&gt;

&lt;p&gt;그냥 넘어가겠습니다. 예수님께 붙어 있을 그 시간, 여러분, 그 시간이 필요한 거예요. 여러분, 여러분의 24시간 중에 여러분들이 새벽 기도, 아니면 여러분들이 묵상하는 그 시간, 그 한두 시간을 제외하고 나머지 22시간 동안 생명이 없이 살아간다고 여러분 생각해 보십시오. 숨을 쉬지 않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아무것도 공급받지 못하는 거예요. 그런데 우리는 그 공급이 없이도 잘 살아가고 있는 것처럼 하루를 보내고 있잖아요. 여러 가지 다른 일들을 하잖아요. 여러 가지 많은 것들을 또 보고 있잖아요.&lt;/p&gt;
&lt;br /&gt;

&lt;p&gt;많은 일들을 하고 있잖아요. 누군가를 만나잖아요. 물론 여러분, 그것을 하지 말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계속해서 그분과 연결되어 있는지가 우리의 삶 가운데 중요하다.&lt;/p&gt;
&lt;br /&gt;

&lt;p&gt;그 생명력을 우리는 계속해서 공급을 받아야지만이 우리는 살아날 수 있다. 여러분, 그 개념과 그 정체성이 우리 마음 가운데 있어야지만이 우리는 우리의 신앙 가운데서 가지로서의 정체성을 우리 마음 가운데 새기며 살아가는 존재가 되는 거예요.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생명력 있는 사람들이 열매를 맺는 거예요. 그 열매로 예수님의 제자인지 아닌지를 구분할 수가 있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여러분, 무늬뿐인 성도의 삶 가운데서 이제는 벗어나길 바랍니다. 그저 교회를 다니기 때문에 직분을 받았기 때문에 성도가 아니라 내가 그분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그 생명력이 내 안에 들어오고 있기 때문에 그 생명력으로 말미암아 나의 인격이 변화되고 열매가 나타나는 것 때문에 여러분들이 살아있다라는 증거,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라는 증거로 여러분들이 살아갈 수 있게 되기를 주님 여러분 축복합니다. 성령의 불은 예수 그리스도께 거하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선물이에요. 거하는 사람들에게 선물로 주어지는 것은 굉장히 상식적인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왜요? 그 생명이 성령의 불로서 우리가 임하기 때문에. 끊어졌다면 여러분, 그 생명력이 끊어졌기 때문에 여러분 거룩한 성령의 불을 아무리 강구하지만, 때로는 그것이 단절된 상태 속에서 우리는 살아가게 된다는 거예요. 세상에서는 비상식적인 일들이 거하는 사람들 가운데는 상식으로 일어날 수 있는 게 그것이 여러분 성도의 삶이라는 거예요. 저는 여러분의 삶 가운데 그런 은혜가 있게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lt;/p&gt;
&lt;br /&gt;

&lt;p&gt;우린 그런 삶을 살아가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오늘 나와서 한번 집회 드릴 때 거룩한 불이 내려주시옵소서. 물론 그렇게 해서 하나님께서 부어주실 때가 있습니다. 간절하는 사람, 애통하는 사람, 여러분 의에 줄이고 목마른 사람 가운데 하나님 부어주실 거예요.&lt;/p&gt;
&lt;br /&gt;

&lt;p&gt;그러나 주님은 오늘만 부어주시는 분이 아니라 여러분의 삶 가운데서 예수님께 붙어있는 그 사람 가운데, 그 생명력을 통하여서 하나님의 거룩한 불이 매일매일 여러분의 삶의 순간순간 곳곳마다 임하는 인생이 될 줄로 믿습니다. 이게 여러분 생명이 임하는 삶의 특징이에요. 그게 여러분 성령의 불을 구하는 인생이라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저는 여러분이 예수 그리스도께 날마다 날마다 붙어있을 수 있는 은혜가 있게 되길 주님 여러분 축복합니다.&lt;/p&gt;
&lt;br /&gt;

&lt;p&gt;생명력이 여러분의 삶 가운데 날마다 흘러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여러분, 이게 중요한 거예요. 그렇다면 이제 결론이 어떻게 붙어있는가? 어떻게 붙어있을 수 있는가? 요한복음 15장에서는 예수님께서 반복해서 말씀하시는 그 말씀이 &amp;quot;내 안에 거하라, 내 안에 거하라&amp;quot;라고 말씀하시잖아요. 여기서 &amp;#39;거한다&amp;#39;라는 것은 헬라어로 &amp;#39;매노&amp;#39;라는 단어를 사용하는데, 머물다, 지속하다, 떠나지 않다, 계속 연결되다 라는 그런 의미예요.&lt;/p&gt;
&lt;br /&gt;

&lt;p&gt;다시 말하면 감정적으로 순간적인 뜨거움이 아니라 지속적인 연결 상태를 의미하는 거예요. 이걸 어떻게 설명하냐면, 감정을 날씨로 비유할 수 있습니다. 날씨는 어떻습니까? 오늘은 맑고, 내일은 흐리고, 어느 날은 눈보라가 치고, 어느 날은 폭풍과 침멸다. 이제 입춘이 지나갔기 때문에 우리나라가 따뜻해졌어요.&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아침만 영하 1, 2도 정도 되고 낮 기온이 점점 올라가더라고요. 이제 날씨의 변화죠. 그런데 여러분, 그것을 감정이라고 이야기한다면, 여러분 기후는 날씨와는 좀 다른 거예요. 기후는 어떤 의미입니까? 한 지역에 지속적으로 날씨가 유지되어지는 그런 상태를 의미하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따라서 여러분, 바람이 많이 분다고 해서 한국이 사막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한국은 결국에는 사계절이 있는 그런 계절의 기후를 가지고 있는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여러분. 오늘 기도하다가 눈물이 났다고 해서 예수님께 거한다는 의미는 아니에요.&lt;/p&gt;
&lt;br /&gt;

&lt;p&gt;잘 기억하십시오. 제가 말씀드린 것은 감정적인 것과 거하는 것의 비교를 의미하는 거예요. 오늘 여러분 막 눈물이 나는 거예요. 기도하는데 감동이 많은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여러분, 그 한 번의 일시적인 그 감정적인 그 거함이 실질적으로 거함의 의미와는 다르다는 것입니다. 반대로 오늘 감동이 없다고 해서 거하지 않는 것도 아니라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 예배 한 번의 뜨거움 때문에 &amp;quot;내가 오늘 정말 은혜를 많이 받았어&amp;quot;라고 생각하는 것도 거함이 아닌 것이고, 오늘 별로 감동이 없어 &amp;quot;하나님, 왜 나한테 이러실까?&amp;quot;라고 한다고 해서 거하지 않는 것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거함은 감정의 변화가 아니라 영적인 기와 같은 거예요.&lt;/p&gt;
&lt;br /&gt;

&lt;p&gt;내가 어디에 머물러 있는가, 내 삶의 기본 방향이 어디를 향하고 있는가. 예를 들어서 이런 말씀이죠. 말씀 안에 머물러 있는 삶을 내가 계속해서 꾸준하게 가지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 다 보라 통독 하시길 주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lt;/p&gt;
&lt;br /&gt;

&lt;p&gt;알렐루야. 상정 목사님이 저한테 부탁한 거 아니에요. 보라 통독을 한다는 것은요, 내가 말씀에 어떻게든 붙어 있겠다는 의미예요. 보라 통독하면 숙제도 많잖아요.&lt;/p&gt;
&lt;br /&gt;

&lt;p&gt;숙제도 해야 되잖아요. 그리고 또 통독도 해야 되잖아요. 얼마나 할 게 많습니까? 또 질문도 해야 되잖아요. 그것을 통해서 내가 끊임없이 그 말씀 가운데 거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을 의미해요.&lt;/p&gt;
&lt;br /&gt;

&lt;p&gt;뿐만 아니라 내 삶의 기도의 자리에서 떠나지 않는 삶. 떠나지 않는 삶. 그래서 여러분, 여기 1516도 계속 릴레이 기도를 하시잖아요. 그죠? 그래서 이 성전에서 끊이지 않는 그 기도의 삶을 통해서, 물론 거리가 있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그냥 여러분의 삶 가운데서 계속 마가의 다락방과 같은 그런 무릎 꿇는 기도의 삶, 그것을 계속 연결해 가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이게 붙어있는 삶이에요. 거함의 삶입니다. 말씀과 기도를 통해서 주신 마음들이 있다면 그것을 삶 가운데 순종의 삶으로 이어가는 것, 이것이 여러분 말씀에 거하는 삶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주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순종해서 저는 여기에 있기 때문에 그래도 거하는 삶이 아닐까, 이런 생각을 잠깐 해봤어요.&lt;/p&gt;
&lt;br /&gt;

&lt;p&gt;주님의 임재를 인식하면서 날마다 날마다 그분을 인식하고 그분의 말씀에 거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삶. 누군가를 대화를 하는데도 불구하고 이것이 세상적인 이야기인가, 아니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이야기인가. 내가 그 사람에게 무엇을 말할 때도 그냥 어떤 재미로 흥미로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로 이 사람을 살리는 말씀이 무엇일까 계속 고민하는 거예요. 이게 여러분 말씀에 거하는 삶, 그분 안에 거하는 삶을 의미하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성경은 거함을 상태로 설명을 해요. 시편 1편 2절, 3절 여러분 잘 아시는 말씀인데요. 우리 한 목소리로 함께 읽도록 하겠습니다. 시작!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lt;/p&gt;
&lt;br /&gt;

&lt;p&gt;먼저 과하는 사람의 특징은요.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한다라고 이야기하잖아요. 그러면서 그것을 시냇가에 심은 나무로 표현을 합니다. 이 나무의 특징은 무엇입니까? 매일 열매를 맺는 게 아니에요.&lt;/p&gt;
&lt;br /&gt;

&lt;p&gt;여러분 잘 보세요. 늘 꽃이 피는 것도 아닙니다. 그러나 심겨진 상태가 변화되지 않는 거예요. 따라서 여러분 그 뿌리가 물가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때가 되면 열매를 맺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시절을 쫓아 열매를 맺어가는 거예요. 여러분 이것은 굉장히 큰 의미가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때, 우리의 시간, 우리의 방법으로 무엇인가가 자꾸 맺혀지길 원하는 거예요. 그것은 여러분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깊이 뿌리 내려 있는 그런 삶이 아닙니다.&lt;/p&gt;
&lt;br /&gt;

&lt;p&gt;정말로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깊이 뿌리 내린 삶은, 그 말씀이 내 삶 가운데 때에 따라 하나님의 방법으로 이루어지는 것, 그것이 여러분 붙어 있는 삶이요,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방법이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여러분 붙어 있기만 하다면, 여러분 너무 조급해하지 마십시오. 하나님 앞에 기도하십시오. 평강을 위해서 기도하십시오.&lt;/p&gt;
&lt;br /&gt;

&lt;p&gt;인내를 위해서 기도하십시오. 주님의 때에 주님의 방법으로 임하실 것임을 위해서 여러분 기도하십시오. 그리고 한 가지, 하나님은 선하신 분이다라는 사실을 여러분 분명하게 믿으십시오. 그러면 그 선하신 하나님께서 선하신 방법으로 우리 인생 가운데 임하실 거예요.&lt;/p&gt;
&lt;br /&gt;

&lt;p&gt;그것을 여러분 우리가 기뻐하는 거예요. 감사하는 거예요. 그것이 여러분 신앙인입니다. 신앙은 다른 게 아니에요.&lt;/p&gt;
&lt;br /&gt;

&lt;p&gt;어렵게 신앙 생활하려고 하지 마십시오. 여러분 신앙을 굉장히 어렵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세요. 어려운 게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거하고 말씀하신 대로 내가 순종하고 그 때를 기다리고 때의 열매 맺는 그 모든 것들에 대해서 내가 감사하고 기뻐하는 것, 그게 여러분 신앙이에요. 할렐루야.&lt;/p&gt;
&lt;br /&gt;

&lt;p&gt;그런 삶을 살아가게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자, 골로새서 2장 6절, 7절 말씀해 보면 이렇게 말씀합니다. 함께 읽겠습니다. 시작.&lt;/p&gt;
&lt;br /&gt;

&lt;p&gt;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받아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여러분 이 사도 바울은요, 감정에 대한 부분을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그 안에서 행하되 그 안에 뿌리를 박으십시오. 그리고 세움을 받아서 교훈을 받은 대로 마음의 믿음으로 굳게 서서 감사함으로 넘치게 하라.&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여러분, 신앙인의 가장 큰 특징 가운데 한 가지는 무엇인지 아십니까? 마음 가운데 감사가 있는 사람이에요. 불평불만이 아니라 어떤 상황이 찾아와도 감사가 있는 거예요. 왜요? 그분의 뜻을 인정하기 때문에. 그분의 뜻을 내가 받아들이기 때문에.&lt;/p&gt;
&lt;br /&gt;

&lt;p&gt;그래서 감사한 거예요. 그분이 나에게 이런 일로 역사하시는 분이시구나. 나를 통하여서 임한다는 그것 하나만으로도 감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여러분, 불이 박힘과 세워짐과 견고해짐으로 감사함의 자리까지 하나의 구조적인 부분을, 거함을 설명하고 있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불이 박히고 세워지고 견고해지는 순서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십시오. 뿌리 내릴 수 있는 시간적인 여유가 필요한 것이고요, 대가 세워지는 분명한 시간도 필요하고, 견고해지는 시간도 필요한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요한 1서 2장 27절, 28절 말씀 함께 읽도록 하겠습니다.&lt;/p&gt;
&lt;br /&gt;

&lt;p&gt;시작. 너희는 주께 받은 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자녀들아, 이제 그의 안에 거하라. 이는 주께서 나타나신 바 되면, 그가 강림하실 때에 우리로 담대함을 얻어 그 앞에서 부끄럽지 않게 하려 하심이라.&lt;/p&gt;
&lt;br /&gt;

&lt;p&gt;주께서 받은 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기름 부음 받음이 무엇입니까? 성령님이. 성령님이 이미 너희 안에 거한다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가르칠 필요도 없고, 기름 부음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과 거짓이 없는 그분의 가르침대로 너희는 주 안에 거하라 말씀하시는 거예요. 여러분, 성령님께서 여러분 안에 거하심을 여러분 믿으십니까? 성령님께서 여러분 가운데 계속 찔림이라는 것을 주심을 통하여서 하나님의 길로 인도하세요.&lt;/p&gt;
&lt;br /&gt;

&lt;p&gt;그것에 우리가 귀를 기울이잖아요. 그러면 우리의 발걸음과 우리의 행동이 그분께 자꾸 맞춰지는 거예요. 나는 자꾸 왼쪽으로 가고 싶은데, 하나님께서 성령님을 통하여서 오른쪽으로 자꾸 가게 하시는 거예요. 왜요? 그 길 가운데 생명이 있기 때문에 그래요.&lt;/p&gt;
&lt;br /&gt;

&lt;p&gt;그 길 가운데 은혜가 있기 때문에 그래요. 내가 가고 싶은 그 길 가운데는 성공이 있을지 모르지만, 거기에 생명이 없으면 하나님께서는 그 길로 인도하지 않으세요. 성령님께서는 다른 길로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따라서 여러분, 성령의 기름 부음이 왔다 갔다 하는 감정이 아니라 머무는 상태 속에서 임하는 것이다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지 않으셨어요. 내 안에서 감정적으로 느껴라. 그래서 어떤 분들은 이것을 감정적으로 자꾸 무엇인가를 자극하는 어떤 느낌 정도로만 생각하세요. 그게 아니라 그분 안에 거하는 것을 의미하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거함은 느낌이 아니라 위치에 대한 부분이에요.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예수님의 삶을 보면요, 감정 기복이 없으세요. 그래서 하나님께 거한다라는 사실을 우리는 예수님을 통해서 배우게 되는 거예요. 하나님과의 지속적인 연합과 관계를 통하여서 그분이 하나님께 거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보여주는 것을 우리는 보게 됩니다.&lt;/p&gt;
&lt;br /&gt;

&lt;p&gt;예수님은 겟세마네 동산에서 그 감정이 흔들리기도 하셨어요. 내 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옵소서 라고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가야 할 방향을 분명하게 정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 고백을 통해서 연결 상태가 끊어지지 않는 삶의 고백이 무엇인지를 우리 가운데 보여주시는 거예요. 이게 여러분, 예수님께서 우리 가운데 보여주시는 거함에 대한 의미예요.&lt;/p&gt;
&lt;br /&gt;

&lt;p&gt;거하라, 거하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거함은요, 그냥 일시적인 뜨거움이 아니에요. 하나님과의 연결 상태를 의미해요. 오늘 여러분 눈물이 없다고 염려하지 마세요.&lt;/p&gt;
&lt;br /&gt;

&lt;p&gt;멀어진 것이 아닙니다. 오늘 감동이 크다고 여러분 너무 기뻐하지 마십시오. 깊어진 것도 아닐 수 있어요. 거함은 감정이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방향이고 지속적인 연결성을 의미합니다.&lt;/p&gt;
&lt;br /&gt;

&lt;p&gt;오늘이 여러분, 그 시작점이 될 수 있어요. 오늘부터 시작하시면 돼요. 오늘부터 그분과 연결되어지는 삶을 계속 지속적으로 끝까지 가시면 돼요. 그러면 여러분, 그분 가운데 거하는 것이고, 거함을 통해서 성령께서 말씀하신 것을 우리가 깨닫고 그것에 순종하면서 열매들이 맺혀가는 인생이 되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그게 여러분, 성령의 거룩한 불로 임하는 생명력의 우리 가운데 있는 그런 삶임을 여러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예수님에 대해서 그리고 우리의 정체성에 대해서 그리고 거함에 대해서 세 가지를 제가 말씀드린 거예요.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나는 어떤 인생을 살아가야 하는가? 그리고 예수님께 붙어있는 거함은 어떤 삶인가? 여러분, 그 삶을 계속해서 묵상해 보십시오. 그러면 내가 가야 할 분명한 방향성이 보이기 시작하고, 그 방향성대로 성령님께서 지혜를 주시고 인도해 주실 때, 그때 여러분의 삶 가운데 귀한 열매들이 맺혀지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게 될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런 삶을 살아가길 원하고, 오늘 그런 계기가 되길 원하고, 그 지속적인 삶을 통해서 성령의 아름다운 열매들이 여러분의 인생 가운데 맺혀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이 시간 우리가 몇 가지를 위해서 기도할 텐데요, 먼저 여러분의 하나님이 누구이시고 내가 누구인지를 먼저 함께 여러분 고백하길 원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삶 가운데 불확실하게, 불분명하게 나타나시는 분이 아니세요.&lt;/p&gt;
&lt;br /&gt;

&lt;p&gt;예수님을 통해서 분명하게 누구이신지를 명확하게 말씀하신 분이세요. 하나님은 우리 가운데 포도나무로 임하셨다라고 말씀하십니다. &amp;quot;내가 너희의 포도나무다.&amp;quot; 하나님이 포도나무시라면 우리는 가지라고 분명하게 정체성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가지가 우리의 정체성이에요.&lt;/p&gt;
&lt;br /&gt;

&lt;p&gt;여러분, 가지라는 정체성을 우리가 먼저 인정해야 돼요. 가지의 정체성은 무엇입니까? 붙어 있어야 되는 거예요.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존재라는 것을 인정해야 되는 거예요. 거기로부터 여러분 시작합니다.&lt;/p&gt;
&lt;br /&gt;

&lt;p&gt;내가 열매를 만들어내는 태도가 아니라, 내가 해야 한다는 중심에서 벗어나 먼저 주님께 붙어 있는 시간을 확보해야 하는 거예요. 기도와 말씀 없이 버티는 신앙은 결국 메말라 갈 수밖에 없음을 여러분 기억하십시오. 연결이 먼저예요. 붙어 있는 것이 먼저예요.&lt;/p&gt;
&lt;br /&gt;

&lt;p&gt;여러분, 이 시간 기도하며 나아갈 때 주님, 우리가 하나님의 거룩한 자녀로서 주님이 포도나무요 우리가 가지라는 것을 분명하게 정체성으로 우리를 만들어주셨기에, 명확하게 말씀하셨기에 우리가 가지로서 당신께 붙어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 그것이 우리의 삶의 목적임을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것이 우리를 부르신 하나님의 정체성임을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나의 인생을 살아가고 내가 포도나무가 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 가지로서 나의 삶을 인정하고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주님, 나는 주님께 붙어있는 것밖에 없습니다.&lt;/p&gt;
&lt;br /&gt;

&lt;p&gt;주님, 그 붙어있는 삶을 통하여서 주시는 하나님의 거룩한 열매들이 내 삶 가운데 맺혀지는 것, 그것이 내 삶의 하나님 아버지 목적이 되게 하여 주시고 비전이 되게 하여 주시고 꿈이 될 수 있도록 하나님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하나님 아버지, 붙어있는 삶을 살아갈 이 시간에 하나님 아버지, 가지로서의 삶을 살아가게 하여 주시고 나의 삶의 목적이 주님께 붙어있는 것이 내 인생 가운데 가장 꿈이 되고 소망이 되는 은혜가 있도록 아버지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나는 포도나무가 아닙니다. 나는 할 수 없습니다.&lt;/p&gt;
&lt;br /&gt;

&lt;p&gt;오직 주님께서 내 삶 가운데 하실 그것이 하나님 아버지 이루어지는 놀라운 은혜가 있도록 아버지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이렇게 기도하기를 원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두 손을 들고 이 시간 주의 한 번 부르시고 간절히 기도하며 나아가기를 원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details&gt;
&lt;details&gt;
  &lt;summary&gt; 2026.02.08(주) | 주일설교 | 소중하지 않은 사람이 없다 (삼상 30:16-31) &lt;/summary&gt;

&lt;br /&gt;
&lt;br /&gt;

&lt;h2&gt;설교 요약&lt;/h2&gt;
&lt;br /&gt;

&lt;ul&gt;
&lt;li&gt;본문 배경: 다윗이 아말렉을 추격해 대승을 거두고, 가족과 모든 전리품을 되찾은 뒤(삼상 30:16-20) 부솔 시내에 남아 있던 200명과 재회하며 공동체 안에서 분배 원칙을 세우는 장면(삼상 30:21-25), 그리고 유다 성읍들에 선물을 나누는 장면(삼상 30:26-31)이다.&lt;/li&gt;
&lt;li&gt;핵심 메시지: 소중하지 않은 사람은 없다. 리더십의 본질은 사람을 품어 살리는 것이며, 공동체를 무너뜨리는 공로 의식·피해 의식을 내려놓고 은혜 의식으로 살아가야 한다.&lt;/li&gt;
&lt;li&gt;다윗의 평정심: 승리의 순간에도 흥분하거나 우쭐하지 않고 차분했다. 고난뿐 아니라 칭찬(성공)도 사람을 단련한다(잠 27:21). 성공에도 교만하지 않고 실패에도 절망하지 않는 평정심이 필요하다.&lt;/li&gt;
&lt;li&gt;마음의 평탄대로: 하나님을 최우선으로 두면 인생의 골짜기와 산(업앤다운)이 평탄해져 주님의 길이 열린다(사 40:4). 은혜를 경험하면 평강이 따른다(엡 1:2).&lt;/li&gt;
&lt;li&gt;샬롬의 리더십: 다윗이 먼저 “평안하셨습니까?”(샬롬)로 문안한 것은 전쟁에 참여하지 못한 200명을 존중하고 살리는 리더십이다. 평안은 흘러가고, 불안도 전염된다. 가정과 공동체에 은혜와 평강을 흘려보내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lt;/li&gt;
&lt;li&gt;분배 원칙(율례와 규례): 참전한 400명 중 일부가 “참전하지 않은 200명에게는 전리품을 주지 말자”라고 주장하지만, 다윗은 “형제”로 부르며 하나님이 주신 승리라는 관점에서 동일 분배를 선포한다(삼상 30:23-25). 이는 공동체를 살리는 구조가 된다.&lt;/li&gt;
&lt;li&gt;불량배의 영성 진단: 지나친 자기 의(셀프 라이트), 욕심(전리품 독점), 하나님 요소의 삭제는 공동체 분열로 이어진다. 영성은 정직성이고, 품는 사람이 리더다.&lt;/li&gt;
&lt;li&gt;적용: 열심과 실력은 중요하지만, 은혜가 압도하는 삶이 되어야 한다. 공로 의식과 피해 의식을 내려놓고, 비난이 아니라 변화로 이끌며, 어디를 가든 사람들이 살아나는 은혜의 통로로 살자.&lt;/li&gt;
&lt;/ul&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전문 스크립트&lt;/h2&gt;
&lt;br /&gt;

&lt;p&gt;소중하지 않은 사람이 없다라는 제목으로 사무엘상 강의 쉰아홉 번째입니다. 다윗이 아말렉에게서 승리를 하고 가족과 전리품을 갖고 돌아오는 이야기입니다.&lt;/p&gt;
&lt;br /&gt;

&lt;p&gt;16, 17절을 제가 다시 읽어보면, “그가 다윗을 인도하여 내려가니 그들이 온 땅에 편만하여 블레셋 사람들의 땅과 유다 땅에서 크게 약탈하였음으로 말미암아 먹고 마시며 춤추는지라. 다윗이 새벽부터 이튿날 저물 때까지 그들을 치매 낙타를 타고 도망한 소년 사백 명 외에는 피한 사람이 없었더라.”&lt;/p&gt;
&lt;br /&gt;

&lt;p&gt;자, 다윗의 무리를 애굽 종이 아말렉 군대가 있는 곳으로 인도합니다. 그곳을 가보니까 아말렉 사람들이 온 땅에 편만했다, 이렇게 표현했어요. 이게 무슨 얘기냐면 남부 지역을 전부 쓸고 다니면서 약탈을 했잖아요. 그들도 상당히 무리한 일정을 소화한 겁니다.&lt;/p&gt;
&lt;p&gt;그리고 나서 “편만했다”는 것은 온 땅에 쫙 퍼진 거예요. 우리가 어떤 일을 하고 나면 지쳐 퍼지잖아요. 그들은 이미 약탈 지역들을 반격할 수 없을 만큼 초토화시켜 놓았죠. 그리고 다윗의 군대가 이렇게 빨리 돌아올 줄은 전혀 예상을 못 했기 때문에 아무도 자기들을 칠 거라고 생각을 하지 않았죠. 그래서 신나게 약탈을 자축하며 먹고 마시고 춤추고, 파티를 벌이고 있었습니다.&lt;/p&gt;
&lt;br /&gt;

&lt;p&gt;“다윗이 새벽부터 이튿날 저물 때까지 쳤다.” 이렇게 돼 있어요. 그럼 도대체 얼마나 오랜 시간을 친 것인가? 거의 이틀인가? 그런데 유대인들의 하루는 저녁으로부터 해서 아침까지이거든요.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다” 이렇게 말씀하잖아요.&lt;/p&gt;
&lt;p&gt;그러므로 만약에 “새벽에 쳤다.” 새벽 2시에 쳤다면, “이튿날 저녁에 해질 무렵”이라는 것은 사실 우리 시간으로 보면 자정(밤 12시)에 날짜가 바뀌니까 그날 저녁 해질 때를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래서 한 새벽 2시부터 저녁 6시까지 했다 그러면 16시간, 새벽 4시부터면 한 14시간 정도가 되는 거죠. 하루 종일 쳤습니다.&lt;/p&gt;
&lt;p&gt;얼마나 아말렉 사람들의 군대 규모가 컸는지, 전리품이 많았는지가 상상이 되는 것이죠.&lt;/p&gt;
&lt;br /&gt;

&lt;p&gt;자, 20절 이어지는 말씀 읽겠습니다. “다윗이 소떼를 다 되찾았더니 무리가 그 가축들을 앞에 몰고 가며 이르되 이는 다윗의 전리품이라 했더라.”&lt;/p&gt;
&lt;br /&gt;

&lt;p&gt;자, 다윗이 회복하지 못한 게 있었다, 없었다? 없었어요. 그걸 다 회복을 했습니다. 그뿐 아니라 아말렉이 약탈한 양떼와 소떼까지 전리품으로 얻었기 때문에, 그날 그들이 얻은 이 전리품의 양은 상상을 초월했을 것 같아요.&lt;/p&gt;
&lt;p&gt;여러분, 반전의 감격이 있는 거잖아요. 운동 경기도 다 지던 경기를 막판에 반전하면 감동이 몇 갑절 되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자, 이런 결과가 오게 되자 따르던 이 400명의 사람들의 태도가 일순간에 돌변하죠. “이는 누구의 전리품이다?” “다윗의 전리품이다.” 이 무슨 얘기일까요? 역시 다윗을 따라오기를 잘했다, 뭐 이런 얘기예요.&lt;/p&gt;
&lt;p&gt;여러분, 사람이 얼마나 손바닥 뒤집듯이 하는지 어제는 다윗을 돌로 쳐 죽이려고 했던 사람들이 오늘은 “와, 역시 다윗이다” 이런 얘기를 하는 거예요. 왜 그랬을까? 그때는 엄청난 손해를 보았지만 지금은 엄청난 이득을 보게 된 거잖아요. 그래서 이해타산이란 말을 합니다. 자기 이해관계에 따라서 상황 판단을 하는 거죠.&lt;/p&gt;
&lt;br /&gt;

&lt;p&gt;그런데 제가 이 본문 앞부분을 어제 보면서 좀 이상하다, 그렇게 생각했어요. 20절 말씀에 다윗이 양떼와 소떼를 다 되찾았어요. 무리가 그 가축들을 몰고 가면서 “이는 다윗의 전리품이다.” 사람들이 지금 즐거워요, 안 즐거워요? 즐거워요.&lt;/p&gt;
&lt;p&gt;그래서 제가 그림을 하나 보여 드릴게요. 숨은 그림 찾기. AI로 생성한 이미지입니다. 그런데 이 그림에서 좀 이상한 게 뭔가요? 다 즐거워하는데, 다윗이 기쁘지 않았을까? 물론 다윗도 기뻤겠지만, 굉장히 차분한 모습이죠.&lt;/p&gt;
&lt;p&gt;제가 이렇게 AI 생성 이미지를 요청한 것은 오늘 본문에 보면 “다윗이 기뻤다”, “사람들의 칭찬에 반응했다” 이런 멘트가 하나도 없어요. 다윗의 대사도 하나도 없어요. 상당히 다윗은 컴다운돼 있었던 거예요.&lt;/p&gt;
&lt;p&gt;왜 그랬을까? 다윗의 심리를 생각해 보니까, 어제는 죽이려고 했던 사람들이 오늘은 막 다윗을 연호하잖아요. 그 사람들의 환호와 박수갈채가 얼마나 허망한 것인지를 다시 한번 느끼는 시간이 됐을 것 같아요.&lt;/p&gt;
&lt;br /&gt;

&lt;p&gt;잠언 27장 21절 말씀 같이 읽어 볼까요? “도가니로 은을, 풀무로 금을, 칭찬으로 사람을 단련하느니라.”&lt;/p&gt;
&lt;p&gt;여러분, 다윗이 사람들이 “와, 역시 다윗” 한다고 해서 세상을 다 가진 것처럼 우쭐댈 수 있을까요? 그럴 수가 없잖아요.&lt;/p&gt;
&lt;p&gt;인생을 연단하는 두 가지가 있다는 겁니다. 도가니나 풀무와 같은 인생의 고난이 우리 인생을 연단해서, 재련해서, 우리 안의 비본질의 찌꺼기들을 드러나게 만드는 역할을 한다는 거예요.&lt;/p&gt;
&lt;p&gt;그런데 그뿐만이 아니라, 사람을 칭찬해보면 그 사람 안에 가라앉아 있던 비본질의 찌꺼기가 드러난다는 거예요. 어떤 사람은 우쭐대고, 어떤 사람은 안일해지고, 어떤 사람은 자만에 빠지는 거예요.&lt;/p&gt;
&lt;p&gt;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고난 가운데도 절망하지 않고 성공에도 교만하지 않은, 항상 이 평정심을 유지할 수 있는 복된 인생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그러면 인생이 어떤 상황에도 흔들리지 않을 수가 있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어떻게 그런 마음을 가질 수 있을까? 두 가지 때문인데, 첫 번째는 나에게 절대적인 사랑과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 때문이에요. 세상은 다 가변적이지만, 영원히 변치 아니하시는 하나님 위에 내 인생을 세우면 흔들리지 않는 줄로 믿습니다.&lt;/p&gt;
&lt;p&gt;두 번째는 자기 자신을 정직하게 보는 겁니다. 나는 상대적 존재라는 걸 인정하는 거예요. 자기 자신에 대한 정직한 평가를 하게 되면 이게 가능해져요.&lt;/p&gt;
&lt;p&gt;그래서 우리가 성경을 통독하다가 전도서 7장 16절을 읽으면 이상한 구절이 나옵니다. 같이 읽어 볼까요? “지나치게 의인이 되지도 말며 지나치게 지혜자도 되지 말라. 어찌하여 스스로 패망하게 하겠느냐?”&lt;/p&gt;
&lt;p&gt;아니, 의인이 되지 말라, 지혜자가 되지 말라니요. 이게 성경의 가르침하고 정반대 되는 얘기 아닌가요? 그런데 “지나치게”라는 단어가 나오잖아요. 당신이 의로우면 얼마나 완벽하게 의롭겠냐는 거예요. 당신이 지혜롭고 유능하면 얼마나 완벽하게 했느냐는 거예요.&lt;/p&gt;
&lt;p&gt;인간이 “내가 좀 하지, 내가 의롭지, 내가 좀 지혜롭고 탁월하지” 그 안일함과 자만함이 당신을 패망에 이르게 만들 것이다, 라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저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어렸을 때는 실패하고 뭔가를 망치면 “내가 왜 그랬지, 왜 그랬지” 이것으로 며칠을 지냈던 것 같아요. “나 바보 아니야? 바보 아닌데” 이것으로 또 며칠을 보냈던 것 같아요.&lt;/p&gt;
&lt;p&gt;그런데 이제 하나님을 만나고 인생을 깨닫게 되면서, 내가 뭔가 실패하고 잘못해서 문제가 생기면 “하나님, 제가 원래 이렇습니다. 제가 이렇게 무지하고 어리석습니다.” 빨리 인정하고 회개하고, 그래도 세컨드 찬스, 두 번째 기회를 주시는 은혜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나의 부족함을 빨리 인정하고, 또 은혜를 주시는 하나님을 인정하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또 정반대로 “착하다, 잘했다” 이렇게 칭찬을 해 주면 예전에는 “아니에요, 아니에요” 사실 자존감이 낮으니까 받아들이지 못했어요. 그런데 요즘은 그냥 “땡큐” 합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잘했습니다. 이렇게 받아들여요.&lt;/p&gt;
&lt;p&gt;그러나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이 내게 오늘 하루 호흡할 수 있는 생명을 주시지 않았다면, 가동할 수 있는 건강을 주시지 않았다면, 내가 어떻게 하겠어요? 아무것도 할 수 있는 게 없는 거예요.&lt;/p&gt;
&lt;p&gt;그래서 성공했다고 자만하지 않고 실패했다고 절망하지 않을 수 있으면, 세상이 여러분을 흔들 수 없어요. 사탄도 여러분을 흔들 수 없어요. 할렐루야.&lt;/p&gt;
&lt;br /&gt;

&lt;p&gt;자, 그래서 또 한 구절 나누고 싶은데 이사야 40장 4절 같이 읽어 볼까요? “골짜기마다 돋우어지며 산마다 언덕마다 낮아지며 고르지 아니한 것이 평탄하게 되며 험한 것이 평지가 될 것이요.”&lt;/p&gt;
&lt;p&gt;이 구절은 역사적 맥락이 있어요. 메시아가 오실 것을 예비하는 데 이 표현이 사용됩니다. 그러나 저는 이게 심리적으로도 적용된다고 생각해요.&lt;/p&gt;
&lt;p&gt;고대에는 큰 제국의 왕들이 행차를 할 때 앞서가면서 그 앞의 길을 닦아 놓는 선도대가 있었던 거예요. 왕이 행차하시는데 앞에 골짜기가 나와요. 그럼 골짜기를 메꿔서 평지를 만드는 거예요. 언덕이 나와요, 산이 나와요. 그러면 그거를 깎아서 평지를 만드는 거예요.&lt;/p&gt;
&lt;p&gt;왕이 오시는 길, 킹스웨이, 킹스 하이웨이를 만들기 위해서 고속도로를 뚫어 버리는 겁니다.&lt;/p&gt;
&lt;p&gt;그러니까 우리가 인생에서 조금 성공하면 우쭐대고, 조금 실패하면 바닥에 떨어지고, 이거는 하나님보다 내가 중요한 거잖아요. 그런데 성공이든 실패든 하나님을 주목하고 하나님을 내 인생의 최우선으로 삼으면, 여러분의 상황이 나를 흔들지 못해요. 왜? 상황보다 하나님이 중요하시기 때문에.&lt;/p&gt;
&lt;p&gt;할렐루야. 그러면 우리의 심령이 어떠한 상황에도 안일해지거나 절망하지 않는 평탄대로가 되면, 주님이 그 길을 따라 우리에게 임하시는 역사가 나타나는 줄로 믿습니다. 다윗이 예배자로서 그런 심령을 갖게 된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자, 이어지는 21절과 22절 같이 읽어 보겠습니다. “다윗이 전에 피곤하여 부솔에 머물게 한 이백 명에게 오매 그들이 다윗과 그와 함께한 백성을 영접하러 나오는지라 다윗이 그 백성에게 이르러 무난하매 다윗과 함께 갔던 자들 가운데 악한 자와 불량배들이 다 이르되 그들이 우리와 함께 가지 아니하였은즉 우리가 도로 찾은 물건은 무엇이든지 그들에게 주지 말고 각자의 처자만 데리고 떠나가게 하라 하는지라.”&lt;/p&gt;
&lt;br /&gt;

&lt;p&gt;자, 다윗이 부솔 시내에 이르러서 탈진해서 쫓아오지 못했던 200명과 재회합니다. 그래서 200명의 사람들이 다윗의 무리, 그 400명을 영접했고, 다윗도 이 200명의 사람들에게 문안을 했다, 이렇게 표현이 나와요.&lt;/p&gt;
&lt;p&gt;제가 “문안했다”라는 단어를 설명하고 싶은 것은 히브리어로 샬롬이에요. 우리도 인사할 때 “안녕”, “안녕하십니까?” 평안에 대한 질문을 하는 거잖아요. 그래서 “평안했습니까?” 이 질문을 했다는 거예요.&lt;/p&gt;
&lt;p&gt;오늘날에도 아랍 사람들은 만나면 살람, 또 이스라엘 사람들은 샬롬 인사를 하는 겁니다. 안녕이죠.&lt;/p&gt;
&lt;p&gt;그런데 이 상황을 놓고 보면 거꾸로 된 거예요. 전쟁터에 나갔던 사람들에게 “다친 데는 없습니까? 사상자는 없습니까? 평안하십니까?”를 질문해야 정상인데, 아무것도 안 하고 후방에 있던 사람들에게, 목숨 걸고 싸우고 온 다윗이 “여러분 평안하셨습니까?” 이 질문을 했다는 거예요.&lt;/p&gt;
&lt;p&gt;이 질문 한마디가 사실 감동적인 것이거든요. 저와 여러분이 평안의 인사를 나누는 사람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것이 얼마나 좋은 축복인지 몰라요.&lt;/p&gt;
&lt;br /&gt;

&lt;p&gt;에베소서 1장 2절 말씀 같이 읽어 볼까요?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lt;/p&gt;
&lt;p&gt;할렐루야.&lt;/p&gt;
&lt;p&gt;그래서 하나님의 절대적 은혜라는 기준점에 딱 서면, 골짜기도 메꿔지고 산도 겸손해져 낮아지게 돼 있어요. 그래서 은혜가 임하고 은혜 체험을 하면 평강이 찾아오게 돼 있어요. 항상 순서는 이겁니다. 은혜와 평강.&lt;/p&gt;
&lt;p&gt;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한 사람은 어떤 상황에서도 평강을 누릴 수 있는 줄로 믿습니다. 사도 바울이 모든 편지에서 고정적으로 한 인사말, “은혜와 평강”.&lt;/p&gt;
&lt;p&gt;그런데 사람이 주는 은혜와 평강이 아닙니다. 위로부터, 아버지와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늘로부터 주시는 은혜와 평강.&lt;/p&gt;
&lt;p&gt;그러면 우리가 미래가 불확실하고 존재는 늘 결핍을 반복할지라도,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고 하나님의 평강을 누리게 될 줄로 믿습니다.&lt;/p&gt;
&lt;p&gt;여러분, 가족에게, 성도들에게, 이웃에게 “은혜와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늘의 샬롬이 임할지어다. 좋은 축복이죠.&lt;/p&gt;
&lt;p&gt;그래서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도시마다 전도하라고 보내실 때, 그 집이 이에 합당하면 너희 빈 평안이 거기 임할 것이요, 만일 합당하지 아니하면 그 평안이 너희에게 돌아올 것이니라. 평안의 인사를 하면서 손해 볼 게 없다는 거죠.&lt;/p&gt;
&lt;br /&gt;

&lt;p&gt;여러분, 평안도 흘러가지만 불안도 흘러갑니다. 전도체 같은 것입니다. 심리적 전도체인 거예요. 내가 불안하면 옆에 있는 사람이 불안해요, 안 불안해요? 불안해지게 되어 있어요.&lt;/p&gt;
&lt;p&gt;내가 불안하면 남편, 아내가 불안해하고, 내가 불안하기 때문에 아이들이 불안해요. 상담을 하다 보면 아이가 개인적인 문제 때문에 어려운 경우도 있지만, 엄마 아빠의 강박과 집착이 너무 강하기 때문에 아이가 힘든 경우도 많아요.&lt;/p&gt;
&lt;p&gt;강박과 집착이 다 나쁜 것 같죠? 열심히 사는 사람들은 완벽주의적인 강박과 집착이 생기게 돼 있어요. 부모들이 아이를 잘 키우려면 이 강박과 집착이 생기게 돼 있거든요. 그것 때문에 아이가 시드는 경우도 있고, 또 자녀를 잘 키우고 싶은 만큼 불안도가 올라가요, 안 올라가요? 올라가요. 그래서 그 불안을 아이에게 전염시키는 부모가 굉장히 많습니다.&lt;/p&gt;
&lt;p&gt;여러분, 여러분의 자녀에게 여러분이 어떤 상황에서도 평안할 수 있어야 평안이 흘러가는 줄로 믿습니다.&lt;/p&gt;
&lt;p&gt;인생의 골짜기도, 인생의 험한 산도, 평탄케 될지어다.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의 우선, 최우선의 예배자로 살면, 인생의 모든 업앤다운, 고점도 저점도 평탄케 돼서, 주님이 주신 평안이 내 가족에게 흘러가게 돼 있다라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자, 그런데 다윗과 함께 아말렉을 쳤던 400인 가운데 안 좋은 소리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참전하지 않았던 사람들, 한 게 뭐가 있냐? 그 사람들은 그냥 처자만 데리고 가게 해라.”&lt;/p&gt;
&lt;p&gt;그러니까 가족만 빼앗긴 게 아니라 자기 재산도 잃은 거잖아요. 그 재산은 돌려받아야 되는데 그것도 못 받게 하고, 그 외에 얻은 전리품도 안 나눠 주겠다는 거예요.&lt;/p&gt;
&lt;p&gt;약간 깍쟁이 같지만 그래도 전혀 일리가 없는 얘기는 아니에요. 제가 카투사로 군 복무를 할 때, 전방의 제2보병사단, 그리고 판문점에서 근무하는 미군들은 위험수당, 생명수당을 따로 챙겨 줍니다. 목숨을 걸고 사명을 감당해야 되는 역할이라는 거죠.&lt;/p&gt;
&lt;p&gt;400명의 사람들이 주장하는 게 딱 그 얘기예요. “아니, 우리가 목숨 걸고 가서 아말렉과 싸웠는데 도대체 너희가 한 게 뭐가 있냐? 아무것도 한 게 없지 않냐?”라는 얘기를 하는 겁니다.&lt;/p&gt;
&lt;p&gt;그래서 교회에서는 제가 항상 ‘은혜파’와 ‘진리파’가 있다고 말하는데, 400명은 어떤 파예요? 진리파인 거죠. 뭐가 옳고 그른지, 뭐가 합당한지 따져보겠다는 거예요.&lt;/p&gt;
&lt;p&gt;그런데 저들이 아무리 옳은 것, 정의를 외친다 한들, 그들의 내면이 비뚤어져 있었어요.&lt;/p&gt;
&lt;br /&gt;

&lt;p&gt;몇 가지로 정리해 보자면, 첫째, 자기들이 과도하게 옳은 거예요. 전도서 7장에 봤죠. “지나치게 의인이 되지 마라.” “나는 옳고 너희는 틀리다.”&lt;/p&gt;
&lt;p&gt;전쟁을 치르다 보면 400명 중에서도 아픈 날도 있고 힘든 날도 있고 부상당하는 날도 있고, 참전하지 못하는 날이 생겨요, 안 생겨요? 그럼 그날에는 입장이 달라지지 않겠어요? “이건 좀 너무 그렇지 않아, 우리도 좀 나눠주지.” 세상의 절대적 위치에 있을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래서 과도한 자기 의에 빠지는 것은 패망에 이르게 된다.&lt;/p&gt;
&lt;p&gt;둘째, 전리품을 안 나눠주면 누가 다 차지한다고요? 자기들끼리. 욕심이죠.&lt;/p&gt;
&lt;p&gt;셋째,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승리를 주셨다는 가장 중요한 요소를 빠뜨린 거예요. 결국에는 공동체를 분열시키는 역할을 하게 되는 겁니다.&lt;/p&gt;
&lt;p&gt;그래서 오늘 본문에 보면 이 사람들의 대사가 나오기 전에 성경이 아예 그 사람들을 이렇게 소개했어요. “악한 자와 불량배들이다.”&lt;/p&gt;
&lt;br /&gt;

&lt;p&gt;사무엘상에 사실 “불량배”라는 표현이 총 네 번 나와요. 맨 처음에 나왔던 것이 사무엘상 2장 12절인데, 엘리의 아들들은 누구다? 불량자다.&lt;/p&gt;
&lt;p&gt;인간이 죄를 짓고 나면 죄인이 되는 것인가, 아니면 죄인이기 때문에 죄를 짓는 것인가. 우리 안에 죄를 짓고 싶은 거짓된 욕심이 있죠. 그 욕심이 우리를 쥐고 있어서 선한 마음과 선한 열심을 짓밟고 죄를 짓게 만든다는 거예요.&lt;/p&gt;
&lt;p&gt;여러분은 그런 경험이 없으신지 모르겠는데 저는 가끔 놀랄 때가 있어요. 어떤 우발적인 행동을 하거나, 어떤 말이 툭 튀어나왔는데 “내 안에 이런 게 있었어?” 이렇게 놀랄 때가 있어요. 여러분 없으신가요? 3부가 좀 더 정직한 것 같아요.&lt;/p&gt;
&lt;p&gt;저를 따라 해 보세요. 영성은 정직성이다. 하나님 앞에 정직해야 되고, 자기 자신에게 정직할 수 있는 게 영성입니다.&lt;/p&gt;
&lt;br /&gt;

&lt;p&gt;또 한 가지를 따라 해 보세요. 품는 사람이 리더입니다.&lt;/p&gt;
&lt;p&gt;우리가 보통 어떤 조직의 리더십을 논할 때 일을 잘 추진하는 사람을 생각하지만, 결론적으로 보면 사람을 잘 품어주는 사람이 리더십이 있는 것입니다. 그 사람이 아무리 유능한 리더일지라도 사람들을 품지 못하면 딱 거기까지예요. 그 사람의 한계입니다.&lt;/p&gt;
&lt;p&gt;제가 목회자로서 한 교회에서 25년 동안 사역을 했잖아요. 수백 명의 교육자들, 수백 명의 간사님들, 또 평신도 사역자들과 함께 사역을 했는데, 저는 제가 맡은 사명에 충성을 다하면서 제 리더에게 관계적으로 잘 보여서 특혜를 보거나, 이런 것을 특히 바라지 않는 유형의 사람이에요. 그런데 조직 생활, 회사 생활 하다 보면 그다지 맡은 일은 열심히 안 하는 것 같은데 윗사람에게만 잘 보여서 특혜를 보는 유형의 사람들이 있어요. 저는 그런 유형을 너무 싫어했거든요.&lt;/p&gt;
&lt;p&gt;그런데 인생의 세월이 지나가면서 “아, 내 생각이 편향되어 있었구나” 이걸 깨닫게 됐어요. 왜냐면 일을 잘하는 지수도 중요하지만, 관계 지수도 그에 못지않게 중요하더라고요.&lt;/p&gt;
&lt;p&gt;처음에 일을 시작할 때는 내가 맡은 것만 하면 되지만, 조직에서 중간 관리자가 되고 전체 관리자가 되면, 그 사람이 잘한 일, 못한 일, 대충 한 일, 이상하게 한 일을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관계의 문제 전체를 아우를 수 있는 마음이 없이는 리더십 역할을 할 수가 없는 겁니다.&lt;/p&gt;
&lt;p&gt;제가 여러 자리에서 여러 역할을 해 보니까, 경험도 중요하고 실력도 중요하지만, 사람들을 품고 끌고 갈 수 있는 리더십이 중요하구나.&lt;/p&gt;
&lt;p&gt;저를 따라 해 보세요. 품어야만 리더가 될 수 있습니다.&lt;/p&gt;
&lt;br /&gt;

&lt;p&gt;가끔 자녀를 품기가 버거우시잖아요. 그러면 “내가 리더십을 상실해 가고 있구나” 이렇게 생각하시면 돼요. 순장님들, 사역 팀장님들, 사명을 품고 사역을 열심히 감당해 주시는 건 좋은데, 한 영혼을 품는 리더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lt;/p&gt;
&lt;p&gt;제가 지지난 주에 설교하고 나서 “광야를 지나며” 찬양 듣고 같이 기도한 거 기억나세요? 제가 기도하는데 눈물이 나는 거예요. 왜 이렇게 눈물이 날까 생각해 보니까 그 주간에 너무 피곤했어요. 리조이스 캠프를 하면서.&lt;/p&gt;
&lt;p&gt;또 한 가지는, 제가 오랫동안 케어한 한 형제가 있는데 이 형제가 몇 년 동안 직장이 안 되는 거예요. 진짜 유능한 친구거든요. 그 분야에서는 정말 유능한 친구인데 이력서 떨어지고, 면접 보고 떨어지고, 수십 군데에서 계속 떨어지는 거예요. 40대 중반이 되니까 쉬운 일이 아닌 거예요.&lt;/p&gt;
&lt;p&gt;그런데 그 주간에 그 형제가 “나는 이제 교회를 떠날 거고, 하나님이 누군지도 모르겠고, 난 다 그만두겠다. 내가 얼마나 하나님 앞에 새벽부터 일어나서 몇 년 동안 헌신했는데 나한테 어떻게 이럴 수가 있냐” 이렇게 말했어요. 잘 달래서 그날 2부 예배에 나왔거든요.&lt;/p&gt;
&lt;p&gt;근데 기적같이 지난주에 합격이 됐어요. 직장을 얻었어요. 박수 치셔도 돼요.&lt;/p&gt;
&lt;p&gt;저는 이 마지막 고비를 넘겨야 된다, 그렇게 생각했어요. 다윗이 마지막 고비를 넘기잖아요. 그런데 딱 그 본문을 지나면서 합격이 된 거예요. 기적같이. 그 형제가 “자기는 평생 사무엘상을 잊을 수 없다”고 하더라고요.&lt;/p&gt;
&lt;p&gt;그래서 제가 컴다운 시키고 한마디를 했죠. “관계가 정말 중요하다. 유능한 것만 믿고 마음에 안 들고 이상한 사람들 만나면, 정의감 충만하다고 또 사표 던질 거냐? 사표 던지지 마라. 일을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람을 품어야 된다. 하나님이 주신 사명은 일만 사명이 아니고, 공동체를 잘 돌봐 세우는 것도 사명이다.” 신신당부를 했어요. 오늘 와서 저를 안아 주더라고요. 고맙다고.&lt;/p&gt;
&lt;br /&gt;

&lt;p&gt;자, 이어지는 23절에서 25절 같이 읽어 볼까요?&lt;/p&gt;
&lt;p&gt;“나의 형제들아 여호와께서 우리를 보호하시고 우리를 치러 온 그 군대를 우리 손에 넘기셨은즉 그가 우리에게 주신 것을 너희가 이같이 못하리라. 이 일에 누가 너희에게 듣겠느냐? 전장에 내려갔던 자의 분깃이나 소유물 곁에 머물렀던 자의 분깃이 동일할지니 같이 분배할 것이니라 하고 그날부터 다윗이 이것으로 이스라엘의 율례와 규례를 삼았더니 오늘까지 이르니라.”&lt;/p&gt;
&lt;br /&gt;

&lt;p&gt;“나의 형제들아.” 이렇게 불렀어요. “나의 부하들아”가 아닙니다. 방금 전까지 “다윗의 전리품”이라 하던 사람들이, 이제 너희 마음대로 하려고 하느냐, 상명하복해라, 이게 아니잖아요. “나의 형제들아” 이렇게 부른 거예요.&lt;/p&gt;
&lt;p&gt;우리가 다 형제자매면 한 가족인데, 한 가족인데 내 거 네 거가 어디 있습니까? 집에 있으면 같이 사용하고 같이 기뻐하는 거지.&lt;/p&gt;
&lt;p&gt;내가 오늘 좋은 성적을 받았어요. 회사에서 좋은 실적을 이뤘어요. 집에 와서 방에 들어가 혼자 숨겨 놓고 즐거워하나요? 온 가족이 함께 기뻐하는 거죠.&lt;/p&gt;
&lt;p&gt;그래서 23절 말씀에 보면 “우리”라는 단어가 총 네 번 나와요. 이 승리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거다. 일부 사람들에게 주신 게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주신 거다.&lt;/p&gt;
&lt;br /&gt;

&lt;p&gt;제가 이걸 묵상하다 보니까 조직에 이런 유형의 사람들이 있는데, 조직이 어려워지면 조직을 떠나는 사람들이 있어요. “조직 전체가 어려운데 구조적인 피해를 왜 내가 봐야 되냐.” 손해 보고 싶지 않다고 떠나는 사람들이 있어요.&lt;/p&gt;
&lt;p&gt;정반대 상황도 있습니다. 조직이 융성해지고 성공 가도를 달리는데도 떠나는 사람이 있어요. 이유는 똑같아요. 손해 보고 싶지 않은 거예요. “내가 기여한 지분이 많은데 나한테 그에 맞는 대우를 해 줬냐? 보상을 해 줬냐? 똑같이 대우하는 거 싫다. 다른 데 가면 더 많이 보상받을 수 있다.”&lt;/p&gt;
&lt;p&gt;이런 사람은 잘난 사람일까요, 이기적인 사람일까요? 둘 다입니다. 그런데 잘난 사람들은 이런 경향이 있어요.&lt;/p&gt;
&lt;p&gt;그래서 제가 교육자들에게도 늘 말하는데, 잘난 사람이 “내가 잘났다”라고 주장하는 게 공동체에 가장 심각한 문제를 일으킵니다.&lt;/p&gt;
&lt;p&gt;성공해도 겸손하고 고난에도 평안할 수 있으면, 개인적으로는 세상의 어떠한 풍파도 뚫고 나갈 수 있어요. 거시적으로 보면 그런 사람이 조직과 시대를 이끌어가는 리더십이 되는 거예요. 그래야 세상에 소망이 있는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또한 다윗이 고백하기를, 여호와 하나님께서 우리를 보호해 주셨고, 여호와 하나님께서 아말렉을 우리 손에 붙여 주셨고, 그러니까 이 승리는 너희의 승리도 아니고, 나 다윗의 승리도 아니고, 하나님의 승리라는 거예요.&lt;/p&gt;
&lt;p&gt;만약에 다윗이 자신의 승리라고 생각했다면, “어제 나 죽이려고 했던 놈들 다 나와 봐. 너희 상황이 이렇게 될 줄 알았어.” 그러면서 성질 내지 않았을까요? 사울이 이런 캐릭터잖아요.&lt;/p&gt;
&lt;p&gt;만약에 다윗이 “400명의 사람들, 너희 때문에 우리가 승리했구나” 하고 200명의 사람들을 무시했다면, 공동체가 갈라지는 겁니다.&lt;/p&gt;
&lt;p&gt;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1516교회가 공로 의식이 아니라 은혜 의식으로 충만하기를 바랍니다. 교회가 부흥하면 다 좋을 것 같지만, “내가 헌금을 얼마나 했는데? 봉사를 얼마나 했는데? 왜 나를 인정 안 해 주냐?” 이런 사람들이 생깁니다.&lt;/p&gt;
&lt;p&gt;반대로 “이 영적인 혹한기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부흥을 주시다니,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이런 사람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아멘.&lt;/p&gt;
&lt;p&gt;공로 의식으로는 참된 예배자가 될 수 없어요. 자기 의에 충만한 사람, 자기 업적과 공로 의식에 충만한 사람이 “내가 이 정도 했으니까 하나님 앞에 설 수 있다” 누가 그러겠냐고요. 우리가 하나님 앞에 설 수 있는 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인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십자가에서 나의 모든 죄를 사해 주신 것도 은혜고, 그런 내가 이제는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사람이 된 것도 은혜고, 저는 가끔 찬양하고 예배하다 생각합니다. “내가 세상 사람이 됐으면 정말 세속적인 사람이 됐을 것 같다.” 그런데 이것들을 다 뒤로하고 하나님을 경배하는 예배자가 됐다는 게 얼마나 놀라운 은혜인지.&lt;/p&gt;
&lt;p&gt;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 고린도전서 15장 10절 같이 읽어 볼까요?&lt;/p&gt;
&lt;p&gt;“그러나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lt;/p&gt;
&lt;p&gt;세계 선교를 완성한 사람이 누구예요? 사도 바울입니다. 그런데 바울이 “이거 내가 했다”라고 했다면 얼마나 교만했겠어요. 평생 은혜 의식으로 충만했기 때문에 축복의 통로가 된 줄로 믿습니다.&lt;/p&gt;
&lt;p&gt;예배자 다윗도 마찬가지예요. 아말렉과의 대승에 우쭐대거나 흥분하지 않았어요.&lt;/p&gt;
&lt;p&gt;그럼 왜 차분했을까? 어제는 죽을 목숨이었잖아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나를 살려주셨습니다.” 지금은 “내가 훌륭하지” 이럴 상황이 아니라는 거예요.&lt;/p&gt;
&lt;p&gt;하나님이 나의 죽을 목숨을 건져 주셨으니 감사하고, 아말렉에게 버림받은 애굽 사람 하나 살려냈더니 인도해 주셨으니 감사하고, 타이밍을 놓치지 않고 가족들이 팔려 나가기 전에, 온전한 상태에서 다시 만나게 해 주셨으니 감사하고. 할렐루야.&lt;/p&gt;
&lt;br /&gt;

&lt;p&gt;인생이 그런 것입니다. 여러분이 다윗처럼 유능하고 실행력도 탁월하다 할지라도 하나님이 여러분 인생에서 손을 놓으시면 그걸로 끝이에요.&lt;/p&gt;
&lt;p&gt;타이밍을 놓쳐서 가족들이 이미 노예로 팔려가고 뿔뿔이 흩어졌다고 생각해 보세요. 어떻게 다시 찾겠어요?&lt;/p&gt;
&lt;p&gt;만약에 하나님께서 블레셋 군대에 참전해서 이스라엘과 칼을 겨누고 싸우게 그냥 놔두셨다면, 하나님이 손 놓으셨으면 이스라엘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그의 인생은 거기서 끝나는 거였어요.&lt;/p&gt;
&lt;p&gt;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의 힘과 지혜, 재능과 열심이 다 중요하지만 그것으로 인생이 완성되는 게 아니에요. 매 순간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고는 나는 살 수 없습니다. 이 고백을 올려드리시기를 바랍니다.&lt;/p&gt;
&lt;br /&gt;

&lt;p&gt;아, 26절 마지막으로 읽어 볼게요. “다윗이 시글락에 이르러 전리품을 … 여호와의 원수에게서 탈취한 것을 너희에게 선사하노라.”&lt;/p&gt;
&lt;p&gt;여러분, 다윗은 누구를 자기 공동체로 생각하는 거예요? 자기를 배신하고, 자기를 버렸고, 자기를 밀고했던 유다 지파 사람들. “여러분 여전히 내 형제고, 여러분 여전히 나의 한 가족입니다.” 이 마음이 있는 거예요.&lt;/p&gt;
&lt;p&gt;그래서 베델로부터 헤브론에 이르기까지 유다 지파 성읍들에 선물을 나눴어요.&lt;/p&gt;
&lt;p&gt;만약에 다윗이 공로 의식이 있었다면, 공로 의식의 반대편에는 피해 의식이 생겼을 거예요. “그런 나를 너희가 무시하다니, 멸시하다니, 버리다니.” 그러지 않았겠어요?&lt;/p&gt;
&lt;p&gt;23장에 그일라 사람들 목숨 걸고 살려줬더니 배신하잖아요. 갈멜의 나발도 유다 지파 사람이에요. 가까운 유다 지파 사람들이 두 번이나 밀고 하잖아요.&lt;/p&gt;
&lt;p&gt;그래서 피해 의식은 공로 의식의 동의어가 되는 거예요. “나 피해자야”라고 말하는 순간, “나는 문제 없어, 다 너희 문제야”라는 심리가 깔려 있는 겁니다.&lt;/p&gt;
&lt;p&gt;우리 인생의 공로는 하나님께 영광이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 인생의 피해와 상처는 하나님의 치유와 회복의 사건이 되기를 바랍니다.&lt;/p&gt;
&lt;p&gt;은혜 의식만이 하나님 앞에 참된 예배자로 세울 뿐만 아니라, 수직적으로, 수평적으로 축복의 통로가 될 수 있는 마인드셋, 마음 상태라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제가 지난주에 설교 마지막에 이상론과 당위성에 빠지지 말라고 말씀드렸죠. 이상론과 당위성이 과도해지면 관계를 망치고 가정을 망친다고요. 이 표현을 다른 말로 하면 공로 의식과 피해 의식이에요.&lt;/p&gt;
&lt;p&gt;공로 의식: “나는 잘했는데.”&lt;br&gt;피해 의식: “너희들이 다 잘못한 거야. 피해를 내가 보고 있잖아.”&lt;/p&gt;
&lt;p&gt;시시비비를 가리고 옳은 소리만 하면 다 맞는 것처럼 보이잖아요. 그런데 결과적으로는 틀린 거예요. 왜? 그 생각 때문에, 그 관점 때문에 결국에는 공동체를 망치게 돼 있거든요.&lt;/p&gt;
&lt;p&gt;그래서 비판은 필요합니다. 그러나 사람을 비난하거나 공격하지 마세요. 잘못된 것을 바른 방향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게 참된 영성인 거예요.&lt;/p&gt;
&lt;p&gt;사람들을 품어 주세요. 사랑해 주세요. 그러나 하나님보다 의지하지 마세요. 하나님보다 의지하면 결국에 같이 망합니다.&lt;/p&gt;
&lt;p&gt;다윗이 200명의 사람들도 평안케 하고, 400명의 사람들도 평안케 한 거예요. 왜 이 사람들을 살려냈냐면, 이상한 소리를 한 불량자들을 그날 처벌하지 않았어요. 그냥 바른 얘기만 해 줬어요.&lt;/p&gt;
&lt;p&gt;유다 지파 사람들에게도 선물을 보내고, 애굽 노예도 살려내고, 여러분 여러분이 가는 곳마다 사람들이 살아나기를 축복합니다.&lt;/p&gt;
&lt;p&gt;은혜 의식이 있는 사람은 이게 가능한 거예요. 다윗이 얼마나 헌신했습니까. 광야에서도, 아말렉과의 전쟁에서도. 그런데 결국에는 “이건 하나님이 주신 승리고, 하나님의 은혜다.” 하나님의 은혜니까 나눠야지. 하나님이 공짜로 주신 건데 나눠야지. 이 마음이 있었던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제가 어제 여기까지 설교문을 써 놓고, 그리고 나서 갑자기 이상한 생각이 들어서 이상한 문장을 썼어요. 잘 들어 보세요.&lt;/p&gt;
&lt;p&gt;여러분이 회사를 가는데, 가는 회사마다 이상한 사람들이야. 여러분이 어떤 조직에 들어갔는데 그 조직도, 여러분이 어떤 교회를 갔는데 그 교회도, 가는 곳마다 이상한 사람들이 많으면 내가 이상한 사람인 거예요.&lt;/p&gt;
&lt;p&gt;세상에 완벽한 사람들이 있어요? 완벽한 사람들만 모아놓은 공동체가 있어요? 없어요.&lt;/p&gt;
&lt;p&gt;여러분이 마음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가 흘러넘치고 하나님의 복의 통로가 되면, 어떤 사람들을 만나도 그 사람들이 변화되는 거예요. 그게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주신 선한 영향력인 줄로 믿습니다. 아멘.&lt;/p&gt;
&lt;p&gt;한국 사람들은 유난히 열심히 살잖아요. 열심히 사는 사람들에게 뭐가 생기겠어요? 공로 의식. 공로 의식의 동전의 다른 면이 뭐예요? 피해 의식.&lt;/p&gt;
&lt;p&gt;“내가 이만큼 했는데 네가 그거밖에 안 해. 도대체 네가 한 게 뭐야? 그러고 여기서 나한테 밥을 얻어먹을 생각을 해?” 이런 멘탈리티가 결국에는 공동체를 세우려다 스스로 허물게 되는 거예요. 이게 공로 의식과 피해 의식입니다.&lt;/p&gt;
&lt;p&gt;여러분 안에 하나님의 은혜 의식이 충만하기를 바랍니다. 열심히 사세요. 노력하세요. 저도 열심히 사는 유형이에요. 그런데 나의 열심, 나의 노력보다 하나님의 은혜가 압도적인 삶이 될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아멘.&lt;/p&gt;
&lt;p&gt;그러면 노력은 결국 빡빡해지는데, 은혜는 부드럽게 만들거든요. 그래서 복이 흘러가고 생명이 흘러가고 회복이 흘러가게 되는 줄로 믿습니다.&lt;/p&gt;
&lt;p&gt;이 시간 함께 기도하겠습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details&gt;
&lt;details&gt;
  &lt;summary&gt; 2026.02.01(주) | 주일설교 | 사람을 살리는 리더십 (삼상 30:1-15) &lt;/summary&gt;

&lt;br /&gt;
&lt;br /&gt;

&lt;h2&gt;요약&lt;/h2&gt;
&lt;br /&gt;

&lt;ul&gt;
&lt;li&gt;다윗이 시글락으로 돌아오자 아말렉이 네게브와 시글락을 침노해 성읍을 불사르고 가족들을 사로잡아 간 위기 상황이 전개된다.&lt;/li&gt;
&lt;li&gt;극심한 상실 속에서 600명의 부하들이 다윗을 돌로 치려 하며, 고난의 순간에 사람들은 원인 전가와 분노로 치닫기 쉽다는 현실이 드러난다.&lt;/li&gt;
&lt;li&gt;다윗은 사람과 맞서지 않고 그의 하나님 여호와를 힘입어 용기를 얻고, 제사장과 에봇을 통해 하나님께 묻는 방식으로 방향을 재정렬한다.&lt;/li&gt;
&lt;li&gt;위기의 핵심은 ‘위기가 있냐 없냐’가 아니라 ‘위기에서 어떻게 대처하느냐’이며, 다윗은 기도로 돌파하며 추격과 회복의 목표를 명확히 한다.&lt;/li&gt;
&lt;li&gt;추격 중 지친 200명을 남겨 두는 배려와, 광야에서 버림받은 애굽 청년(노예)을 살려내는 자비가 ‘사람을 살리는 리더십’의 구체로 제시된다.&lt;/li&gt;
&lt;li&gt;사람은 사랑할 대상이지만 의지할 대상은 아니며, 사람에 대한 과도한 기대와 이상론은 관계를 애증으로 무너뜨릴 수 있음을 경고한다.&lt;/li&gt;
&lt;li&gt;하나님을 더 사랑할 때 사랑이 마르지 않는 샘처럼 흘러가며, 생명을 살리고 공동체를 세우는 은혜의 역사가 가능해진다는 결론으로 기도에 이른다.&lt;/li&gt;
&lt;/ul&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전문 녹취록&lt;/h2&gt;
&lt;br /&gt;

&lt;p&gt;사람을 살리는 리더십이라는 제목으로 사무엘상 강의 58회입니다. 다윗이 시글락으로 돌아왔다가 가족이 아말렉 사람들에게 잡힌 것을 알고 추격하게 되는 내용입니다.&lt;/p&gt;
&lt;br /&gt;

&lt;p&gt;1절과 2절을 제가 다시 읽겠습니다.&lt;/p&gt;
&lt;br /&gt;

&lt;p&gt;다윗과 그의 사람들이 사흘 만에 시글락에 이른 때 아말렉 사람들이 이미 넥과 시글락을 침노하였는데 그들이 시글락을 쳐서 불사르고 거기에 있는 젊거나 늙은 여인들은 한 사람도 죽이지 아니하고 다 사로잡아 끌고 자기 길을 갔더라. 네. 지도상에 보시면 아 중부 아에서 어 블레셋 사람들이 집결을 해서 북쪽으로 올라갔죠. 그런데 이제 다윗과 그 무리는 아벡에서 남쪽 시글락으로 내려오게 됩니다. 그리고 시글락에 왔더니 이제 가족들이 이미 포로로 잡혀갔어요. 아말렉은 그 남부 지역에서 약탈을 하며 돌아다니는 족속인데 그 아말렉을 따라잡기 위해서 부솔 시내라는 이제 남방 한계선 같은 것인데요. 부솔 시내를 건너가게 됩니다. 다윗과 부하들이 중부 아베에서 시글락까지 75km예요. 근데 이 75km의 길을 며칠 만에 건넜다 갔다고요? 며칠 만에? 네, 3일입니다. 이게 아, 하루 이틀 사흘, 나흘. 이게 사흘이라고 표현했기 때문에 3일이죠. 군대가 빨리 행군을 하면 하루 한 40km. 그러니까 이틀 만에 주파할 수도 있었는데 어, 이 사람들 왜 이렇게 느리게 갔을까?&lt;/p&gt;
&lt;br /&gt;

&lt;p&gt;어, 생각을 해 보니까 블레셋 사람들에게 불신임을 받아서 돌아오는 발걸음이 상당히 무거웠나 보다. 이 75km니까 하루에 25km씩 돌아오게 됐습니다. 근데 이게 웬일인가? 아말렉 사람들이 이미 네게브. 네게브라는 말 자체가 남부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브엘세바 이제 남쪽 지역에 네게브 지역을 침략하고 시글락까지 침략을 해서 부녀자들을 다 포로로 잡아가었어요. 지난 10년 동안 유대 광야에서 사울의 군대에게 잡히지 않게 해서 얼마나 이들이 노심초사 노력을 했습니까? 이제 적국 블레셋에 망명을 해서 와, 이제는 편안하게 됐다 생각했는데 한순간에 재산과 가족을 다 잃게 됐어요. 블레셋과 이스라엘이 중부에서 국가 간 사활을 건 전면전을 치르는 동안 남부 지역에서는 이 아말렉 사람들이 거칠 것이 없이 노략질을 한 겁니다. 일종에 이제 빈집털이를 한 거고 후방 공격을 한 것이죠. 다윗과 일행들이 그동안 광야에서 기적처럼 단 한 명도 잡히지 않았던 이유가 무엇이었을까? 이걸 어제 써 놓고 나서 야, 기적처럼이 아니라 진짜 기적이었구나.&lt;/p&gt;
&lt;br /&gt;

&lt;p&gt;여러분 그것은 정말 하나님의 기적적인 돌보심 때문이었어요. 다윗이 &amp;#39;어, 난 정말 스마트한 거 같아.&amp;#39; 다윗의 사람들이 &amp;#39;어, 우리가 열심히 노력해서 그렇지.&amp;#39; 이런 생각할 수도 있겠죠. 여러분, 우리가 인생을 살다 보면 스스로 기특할 때가 좀 있지 않나요? &amp;#39;어, 나는 처세도 좀 잘하는 거 같고 나는 재정 관리도 잘하는 것 같고 시간 관리도 잘하는 것 같고 내가 잘해서 여기까지 온 게 아니라 매일 매 순간 하나님의 기적과 같은 인도하심과 보호하심으로 여기까지 온 줄로 믿습니다.&amp;#39; 이 고백이 필요한 것이죠.&lt;/p&gt;
&lt;br /&gt;

&lt;p&gt;자, 이 상황을 보고 사람들이 어떤 반응을 보였는가?&lt;/p&gt;
&lt;br /&gt;

&lt;p&gt;3절과 4절 같이 읽겠습니다.&lt;/p&gt;
&lt;br /&gt;

&lt;p&gt;다윗과 그의 사람들이 성읍이 불타고 자기들의 아내와 자녀들이 사로잡혔는지라. 다윗과 그와 함께한 백성이 울 기력이 없도록 소리를 높여. 여러분 아말렉 족속이 워낙에 약탈족이니까 약탈을 하는 것까진 이해가 되는데 성읍을 아예 불태워 버렸어요. 그들의 삶의 터전을 완전히 무너뜨려 버린 겁니다. 다윗과 그 사람들이 기진할 정도로 통곡을 했다는 거예요. 10년 광야 세월의 헌신이 한순간에 물거품이 됐으니 그들이 느꼈을 그 허탈함과 그 상실감과 실패감이 정말 이로 말로 표현을 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가진 자가 자기 가진 것에 일부를 잃어버리는 것과 아무것도 없는 사람이 마지막 자기가 붙들고 있는 자기 가족을 잃어버리는 것, 이거는 비교할 수 없는 상실감이죠.&lt;/p&gt;
&lt;br /&gt;

&lt;p&gt;자, 이런 상실감을 경험하니까 백성들이 갑자기 돌변합니다.&lt;/p&gt;
&lt;br /&gt;

&lt;p&gt;5절과 6절 읽어 볼까요?&lt;/p&gt;
&lt;br /&gt;

&lt;p&gt;다윗의 두 아내 갈멜 사람 나발의 아내였던 아비가일도 사로잡혔더라. 백성들이 자녀들 때문에 마음이 슬퍼서 다윗을 돌로 치자 하니 다윗이 크게 다급하였으나 그의 하나님 여호와를 힘입어 용기를 얻었더라.&lt;/p&gt;
&lt;br /&gt;

&lt;p&gt;자, 백성들만 가족을 잃어버린 게 아니라 다윗도 가족을 잃어버렸다는 얘기를 갑자기 5절에 꺼냅니다. 이 얘기를 왜 했을까요? 그것은 그다음에 이어지는 내용 때문이었어요. 백성들이 아내를 잃고 자식을 잃더니 눈이 돌아갔어요. 그래서 다윗을 어떻게 하려고 했다고요? 돌로 쳐서 죽이려고 했다. 여러분, 다윗 입장에서 얼마나 충격을 받았을까요? 사실 어떻게 보면 다윗의 잘못이죠. 다윗이 이렇게 문제고 자업자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사울왕도 두 번이나 죽이지 않으려고 정말 자신을 가다듬고 바르게 살았던 사람인데 뭐가 그렇게 잘못이 많나? 네. 저기 계신 다윗에겐 좀 미안하지만 제가 정리를 해 보면 첫 번째는 약속의 땅을 이탈하지 말라고 했는데 자기 멋대로 약속의 땅을 떠났다는 것. 그리고 또 한 가지는 하나님보다 이방인 왕을 의지한 거예요. 여러분 이스라엘 역사를 쭉 구약을 계속 읽어 보세요. 그러면 하나님이 제일 싫어하는 게 하나님보다 강대국, 하나님보다 이방인들을 의지하는 거 너무너무 싫어하셨어요.&lt;/p&gt;
&lt;br /&gt;

&lt;p&gt;자, 세 번째는 그동안 시글락에 1년 4개월 머무는 동안 아말렉 사람들을 포함해서 남방을 계속 다윗이 약탈을 했었죠. 그러니까 아말렉 사람들 입장에선 이건 일종의 보복 조치였던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자, 네 번째. 이건 군사들 그 전략 전술에서 나오는 건데 후방을 완전히 비워둔 채로 전군이 참전했다. 이것은 언제든지 후방이 적의 공격에 노출될 수 있는 위험한 전략이었던 거죠. 하나서부터 열까지 다윗이 잘못한 게 맞습니다. 그로 인한 참담한 결과를 맞이하게 됐어요. 하지만 이 사람들이 가족을 잃었다고 야 다윗을 돌로 쳐 죽인다.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이거 비정상적인 행동인 거예요. 여러분 돌로 쳐 죽이는 걸 투석형이라 그러는데 모세오경을 다시 한번 찾아봤습니다. 돌로 쳐서 죽일 만한 죄목이 뭐냐면 신성 모독죄, 안식일을 어긴 죄, 간음죄, 부모를 저주하고 때리는 죄, 극단적인 케이스들만 해당이 됐어요. 여러분 다윗이 여기에 하나도 해당되는 게 없습니다. 그러면 이 사람들은 왜 그랬을까? 여러분 다윗이 시글락으로 가드왕 아기스에게로 망명을 갈 때 부하들이 반대했다는 내용이 있어요? 없어요? 단 한마디도 없어요. 시글락에 가서 이 사람들도 같이 편하게 즐겼던 겁니다. 근데 상황이 이렇게 되니까 도대체 이 원인이 뭐냐? 그러면서 원인을 다윗에게 다 전가하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제가 이걸 묵상하면서 사람들은 고난의 순간이 되면 원인을 찾고 싶어요. 그리고 그 원인을 전가하고 싶어요. 자기 때문이라고 얘기하지 않고 너 때문에 내 인생이 이렇게 됐다. 너 때문에 내 인생이 이렇게 불행해졌다. 이 얘기를 하고 싶어요. 여러분, 하나님의 사람이라면 고난의 순간에 원인을 찾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이것이 우리가 가야 될 길입니다. 저는 이 30장의 사건을 굉장히 중요하게 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다윗의 도망자 세월에서 마지막 훈련, 마지막 레슨을 주시는 사건이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그 마지막 레슨은 뭐냐면 인간관계에 대한 레슨이에요. 제가 오늘 집중적으로 하고 싶은 얘기입니다. 여러분 이 600명의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이었냐면 사무엘상 22장으로 거슬러 올라가 보면 재정적으로, 사회적으로 그 사회에서 실패해서 오갈 데 없는 사람들이었어요. 그들을 다윗이 조건 없이 받아줬습니다. 목숨 걸고 지켜줬어요. 10년 광야 생활 세월에 정말 이들을 먹이고 입히고 재우고를 다윗이 헌신해서 한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이 사람들은 가족보다도 친밀했고 생사고락을 함께 한 동지들이었습니다. 그렇게 함께 사선을 넘은 사람들이 여러분 자기의 소중한 걸 잃었다고 다윗을 죽이려고 하는 거예요. 다윗이 얼마나 배신감을 느꼈을까? 야, 인간이란 이런 존재구나. 마음이 처참했을 것 같아요. 그래서 뭐 세상 사람들이 그런 얘기 하잖아요. 머리 검은 짐승은 거둬 주는 게 아니다. 이게 이제 배신을 한다는 거예요. 인간은 저를 한번 따라보세요. 사람은 &amp;gt;&amp;gt; 사랑할 대상이지 의지할 대상이 아니다.&lt;/p&gt;
&lt;br /&gt;

&lt;p&gt;네. 여러분, 제가 사람을 사랑하지 말라는 거 아닙니다. 사람을 과도하게 의지하지 말라는 거예요. 어떤 사람이 서 있어요. 내가 그 사람을 의지해서 기대고 있습니다. 이 사람이 무너지잖아요? 그럼 나도 무너지게 돼 있어요. 여러분, 가족 사랑하지 말라는 거 아닙니다. 여러분, 믿음의 동역자들 사랑하지 말라는 거 아니에요. 여러분, 20년, 30년 기업을 같이 이룬 그 동업자들 있잖아요? 그런 분들 사랑하지 말라는 게 아니에요. 그런데 그렇게 사랑하는 가족에게, 사랑하는 동역자에게 배신당하는 일이 있어요? 없어요? 있어요. 근데 그 사람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고 더 의지하면 그 사람이 무너지는 날 당신도 무너진다는 거예요. 여러분, 다윗에게 광야 세월의 마지막 레슨입니다. 왕궁에 들어가면 누구를 믿을 수 있겠어요? 여러분, 왕궁은 그 안에 있는 사람들 왕 앞에서는 다 잘하죠. 그러나 권력을 잡기 위해서 끊임없이 암투가 벌어지는 곳이 구중궁궐이잖아요. 아무도 믿을 수가 없는 거예요. 그 군궐에서. 그 궁궐이 광야 훨씬 어려운 공간입니다.&lt;/p&gt;
&lt;br /&gt;

&lt;p&gt;하나님께서 너 사람 의지하지 마라. 네가 목숨 걸고 지켜준 사람들도 의지하지 마라. 기대하지 마라. 하나님만 기대하고 하나님만 의지해야 된다. 이 얘기를 가르쳐 주시는 거예요, 여러분. 어. 여러분의 가족, 여러분의 직원, 여러분 믿음의 동역자들 사랑하되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많은 분들 상담하잖아요. 사람을 너무 좋아하기 때문에. 결국에 그 사람 때문에 실족하는 분들이 많아요. 저는 목회자로 제 동기들, 선후배들, 여러분, 목회자들은 사람에 대한 눈물과 긍휼이 많은 사람들이 보통 시작합니다. 근데 결국엔 사람 때문에 실족해서 목회를 그만두는 분들이 있어요. 여러분, 사람을 좋아하다가 애증 애증의 관계로 떨어지고 가정이 어려워지고 교회가 어려워지는 일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lt;/p&gt;
&lt;br /&gt;

&lt;p&gt;자, 그런데 어떤 사람의 본질과 본심은 위기의 상황에 드러나는 법입니다. 다윗이 자신을 죽이려는 사람들에게 맞불을 놓지 않았다는 것. 여러분, 당대 최고의 칼잡이가 다윗이잖아요. 칼 빼 들고 영화에서처럼 &amp;#39;어, 지금 나랑 싸워보자는 거냐?&amp;#39; 여러분 뭐 거뜬히 수십 명 수백 명을 상대할 만한 실력자잖아요. 근데 그렇게 사람들과 맞서 싸우지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사람들에게 호소하면서 &amp;#39;아니 내가 10년 동안 어떻게 여러분을 위해 헌신했는데 이럴 수는 없는 거 아니냐&amp;#39;라고 사람들을 설득하려고 하지 않았어요.&lt;/p&gt;
&lt;br /&gt;

&lt;p&gt;6절 말씀을 다시 보시면 다윗이 정말 다급했을 때 누구를 힘입었다고요? 그의 하나님 여호와를 힘입었다. 하나님 앞에 엎드리고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이것이 다윗의 본질이었다는 것. 여러분, 여러분은 인생이 정말 다급해질 때 어떤 행동을 하십니까? 어떤 분들은 골방에 들어가서 기도하지만 어떤 분들은 일단 수화기부터 들고 이 사람 저 사람 전화하고 사람들한테 막 매달리는 분들이 있어요. 세상적으로 내가 동원할 만한 방법들을, 리소스를 다 끌어 모으려고 하는 분들이 있어요. 또 어떤 분들은 오늘 600인의 사람들처럼 원인을 찾고 원인을 증거하고 &amp;#39;너 때문이야. 너 때문이야.&amp;#39; 이렇게 원망하는 분들이 있어요. 또 내향적으로 힘이 없는 분들은 자포자기하고 무너지는 분들이 있어요.&lt;/p&gt;
&lt;br /&gt;

&lt;p&gt;자, 그런데 다윗은 누구 앞에 엎드렸다고요? 하나님 앞에 엎드렸어요. 제가 다윗의 이 모습을 묵상하다가 사람들이 다윗을 대적하잖아요. 600명이 다윗을 죽이려고 하는데 다윗이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딱 이 모습이 모세의 모습이더라고요. 여러분 민수기를 읽어 보면 모세가 이런 행동을 참 많이 합니다. 어, 20장 4절 6절 같이 읽어 볼까요?&lt;/p&gt;
&lt;br /&gt;

&lt;p&gt;너희가 어찌하여 우리와 우리 짐승이 다 여기서 죽게 하느냐? 모세와 아론이 회중 앞을 떠나 회막문에 이르러 엎드리매 여호와의 영광이 그들에게 나타나. 출애굽에서 그 광야에 들어온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데스바네에서 본인들이 불순종해서 40년을 돌게 된 거예요. 이건 모세 잘못이 아니잖아요. 그 자기들 잘못으로 광야를 돌게 됐는데 모세를 원망하면서 왜 광야로 우리를 불러냈느냐? 우리와 우리 자녀와 우리 가축들까지 여기서 다 죽이려는 거지. 그런데 모세가 사람들하고 싸우지 않습니다. 사람들을 설득하지 않습니다. 하나님 앞에 엎드렸다는 거예요. 여러분 가정에서는 부모로서 리더 역할을 하잖아요. 회사에서는 또 이끌어가는 중간 리더십, 탑 리더십들도 있지만 여러분 시간이 지나면 또 선임이 되잖아요. 교회 목회자들, 교회 사역자들도 다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결국에 리더의 포지션에 서게 되는데 리더 여러분, 우리가 사람들을 이끌어 가는 것인가 아니면 하나님의 이끌어 가심을 따라가는 것인가? 물론 둘 다죠. 둘 다인데 여러분이 이 전자를 인간적인 방법으로 하려고 하면 사울처럼 악전고투를 해야 되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여러분 사울처럼 살고 싶은 사람은 없잖아요. 사울의 실패한 리더십을 따라가고 싶지 않잖아요. 여러분 다윗처럼 모세처럼 하나님 앞에 엎드려 지혜를 구하시기를 바랍니다. 부모님들이 자녀들에게 제일 많이 하는 말. 왜 이렇게 엄마 말을 안 듣냐? 왜 이렇게 아빠 말을 안 듣냐? 여러분, 부모 말을 들으라고 계속 많이 이야기를 하게 되면 그때는 멈추셔야 돼요. 뭔가 근본적인 패러다임이 잘못된 거예요. 여러분이 자녀에게 왜 이렇게 부모 말을 안 듣냐? 그럼 하나님이 증지해서 뭐라고 하신다고요? 그러는 너는 왜 이렇게 내 말을 안 듣나? 여러분, 나는 얼마나 하나님 앞에 엎드리고 있는가? 나는 얼마나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있는가? 자녀 교육이 맘대로 안 된다고 아이들을 닦달할 문제가 아닙니다. 남편이 내 말을 안 듣는다고 여러분 닦달할 문제가 아닙니다. 나는 정말 얼마나 하나님 앞에 엎드려서 이 기도 가운데 쇼부를 보고 기도 가운데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고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역사를 구하는가? 여러분, 회사도 가정도 교회도 기도하는 사람에게 주님이 지혜의 길을 열어 주실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자, 다윗이 가드 왕 아기스에게 망명을 한 게 사무엘상 몇 장이었을까요? 네. 오, 여기 이쪽에 얘기하셨어요. 몇 장이요? 27장. 3부 예배 처음 얘기했어요. 1부 2부 아무도 얘기 안 했어요. 와, 훌륭하십니다. 네. 지나간 본문은 다 과거는 잊어버리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27장이에요. 지금 몇 장이에요? 30장. 27, 28, 29장, 30장 무려 네 장 동안 다윗이 블레셋의 망명에서 하나님 앞에 엎드렸다는 기록이 없어요. 두 다리 뻗고 편하게 지낸 겁니다. 근심 걱정할 거리가 있습니까? 염려할 일이 없는 거예요. 하나님 앞에 굳이 엎드리고 막 머리 조아리고 밤을 새며 기도하고 이럴 일이 없었다고요. 그래서 생각을 해 보니까 지난주에 나눴지만 광야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 앞에 엎드리게 하는 우리 영혼의 감각을 살아나게 하는 시공간이었구나. 그래서 고난이 축복이라는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다윗이 위기의 순간이 닥치자 거짓말같이 영혼의 감각이 살아나요. 아, 나는 하나님 앞에 엎드려 나아가야 되는 인생이구나.&lt;/p&gt;
&lt;br /&gt;

&lt;p&gt;내가 잘나서 내가 잔꾀를 부려서 인생의 길을 평안하게 여는 줄 알았는데 나는 하나님 앞에 엎드려야 되는 사람이구나. 나 하나님 의지하고 하나님 바라보며 살아야 되는 인생이구나. 이거를 깨닫는 거예요. 그런데 하나님의 그 처소를 떠났던 다윗처럼 여러분 교회 공동체를 떠나서 온라인 성도로 그냥 사시는 분들 있잖아요. 저는 그런 분들도 다윗과 똑같은 상황이라고 생각이 돼요. 제가 최근에 2부 예배, 3부 예배 후에 이제 새 가족반 번갈아 계속 들어가고 있는데 교회를 떠났다가 다시 돌아오는 분들이 많아요. 할렐루야. 가나안 성도들이 돌아오신다는 게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어요. 가나안 성도가 아직 뭔지 모르시는 분들이 여전히 계신 것 같아요. 가나안 안 나가. 이 교회 안 나가 성도들이거든요. 그런데 교회 안 나가고 그냥 하나님만 믿으면 되지. 그런데 다윗하고 똑같은 거예요. 나 하나님 믿는 사람이니까 나는 그냥 내 평안을 위해서 나는 하나님의 처소를 떠나겠다고 떠났는데 그게 아니었잖아요. 네. 새 가족반에 아주 어릴 적에 교회를 다녔는데 그런데 대학 들어가면서부터 교회를 떠났습니다.&lt;/p&gt;
&lt;br /&gt;

&lt;p&gt;결혼하고 20년 동안 교회를 떠났습니다. 부모님이 너무 강압적으로 해서 24년 동안 교회를 떠났습니다. 오늘도 한 분이 그 얘기 하시더라고요. 그런데 이분들이 얼마나 귀한지 모르겠어요. 한결같이 고백하는 게 하나님 앞에 다시 돌아온 것이 너무나 감사하다는 거예요. 아, 나는 하나님 의지하며 살았어야 되는 사람인데 이 영혼의 감각이 다시 살아나는 거야. 할렐루야. 다윗이 하나님 여호와를 힘입어 용기를 얻게 되었다. 하나님은 우리 영혼의 힘이 되시는 줄로 믿습니다. 시편 18편 1절 2절 다윗의 시편인데요. 같이 읽어 볼까요?&lt;/p&gt;
&lt;br /&gt;

&lt;p&gt;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내가 그 안에 피할 나의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로다. 아멘.&lt;/p&gt;
&lt;br /&gt;

&lt;p&gt;아멘.&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Noto Serif KR';&quot;&gt;&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Noto Serif KR';&quot;&gt;&lt;p&gt;저를 한번 따라해 보세요. 하나님은 &amp;gt;&amp;gt; 하나님은 &amp;gt;&amp;gt; 나의 전부이십니다.&lt;/p&gt;
&lt;/span&gt;&lt;/p&gt;&lt;/blockquote&gt;&lt;/span&gt;&lt;/p&gt;&lt;/blockquote&gt;&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Noto Serif KR';&quot;&gt;&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Noto Serif KR';&quot;&gt;&lt;p&gt;여러분, 성경에서 보통 강조할 때 두 번 반복해요. 조금 더 많이 반복하면 네 번. 신명기 &amp;gt; 일곱 번 반복이 있어요. 이건 아홉 번 반복이에요. 하나님은 나의 전부가 &amp;gt; 되십니다. 이 다윗의 인생의 위기 상황에서의 반전이었어요. 그다음에 어떤 행동을 &amp;gt; 했는가?&lt;/p&gt;
&lt;/span&gt;&lt;/p&gt;&lt;/blockquote&gt;&lt;/span&gt;&lt;/p&gt;&lt;/blockquote&gt;&lt;br /&gt;

&lt;p&gt;7절과 8절 읽어 볼까요?&lt;/p&gt;
&lt;br /&gt;

&lt;p&gt;다윗이 아이멜렉의 아들 제사장 &amp;gt; 아비아들에게 이르되 &amp;gt;&amp;gt; 아비아달이 에봇을 다윗에게로 가져가매 &amp;gt; 다윗이 여호와께 묻자와 이르되 내가 이 군대를 추격하면 따라잡겠나이까 하니 &amp;gt; 여호와께서 그에게 대답하시되 그를 쫓아가라 내가 반드시 따라잡고 도로 &amp;gt; 찾으리라.&lt;/p&gt;
&lt;br /&gt;

&lt;p&gt;자, 제사장에게 에봇을 가져오라고 한 것은 우림과 둠밈을 &amp;gt; 통해서 하나님의 신탁을 받으려고 했던 것이죠. 하나님께 질문합니다. 이 &amp;gt; 아말렉 군대를 쫓아갈까요? 그랬더니 하나님께서 쫓아가라. 반드시 &amp;gt; 잡을 것이고 도로 찾을 것이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인생은 위기가 있는가 없는가의 문제가 아니라 그 위기 상황에서 어떻게 건강하게 대처할 것인가의 문제입니다. 여러분, 인생을 살면서 나는 위기를 한 번도 경험하지 않고 늘 평탄한 인생을 산다. 그런 인생이 있어요? 대답들 안 하세요. 그런 인생이 있어요? 없어요? 없어요. 존재하지 않아요. 정말 단란하고 행복했던 가정도 한순간에 큰 갈등에 빠지는 경우가 있고 어 계속해서 번창하던 사업이 뭐 IMF를 맞이해서 또 내부에 문제가 생겨서 갑자기 재정 위기를 겪기도 하고 여러분 한국 교회에도 놀라운 부흥을 경험했지만 지금은 위기 상황에 있는 거잖아요. 그러면 과연 우리는 어떻게 할 것인가? 실패에 대한 트라우마 때문에 위기 자체로 낙심해서 자포자기하겠는가? 어떤 분들은 솔루션을 찾지 않고 그냥 위기를 맞이했다는 것으로 주저앉아 버리시는 분들 있어요.&lt;/p&gt;
&lt;br /&gt;

&lt;p&gt;아니요. 이건 하나님이 원하시는 게 아니에요. 또 다른 사람에게 이 다윗의 육인들처럼 원인 전가를 하고 끊임없이 원망 불평을 하시겠습니까? 여러분, 우리는 다윗처럼 모세처럼 기도하고 위기를 돌파해야 될 줄로 믿습니다. 여러분, 다윗과 600인의 가족들이 죽은 거예요, 안 죽은 거예요? 안 죽은 거예요. 여러분, 죽었으면 죽은 시체들 끌고 갔겠어요? 거기 성에 시체들이 널브러져 있었겠죠? 다 포로로 잡아간 상태였습니다. 하나도 안 죽였다고 돼 있잖아요. 그럼 아말렉의 근거지가 명확하지 않기 때문에 잡는다는 게 어렵겠지만 추격을 해서 그들을 구출해야 된다는 생각을 해야 되는 거예요. 이 다윗이 목표를 딱 정하고 상황을 반전시키기 위해서 노력하기 시작합니다. 어, 제가 이 부분을 묵상을 하다가 지난 3년 동안 저희가 C4에서 리조이스 캠프를 했잖아요. 근데 처음에 시작할 때 약간 회의적인 의견들도 있었어요. 왜냐면 요즘은 청년 캠프는 거의 다 없어졌어요. 청년 캠프는 거의 안 됩니다. 청소년 캠프, 연합 캠프 있었던 캠프들도 대부분 줄어들고 있어요.&lt;/p&gt;
&lt;br /&gt;

&lt;p&gt;그런데 그런 상황에서 시작을 하는 거잖아요. 제가 여러 번 나눴지만 초중고 1선 학교에서 교회 다니는 친구들 그러면 3%밖에 안 된다는 거예요. 이번에도 학생들 물어보니까 저 혼자 저희 반에서 교회 다닙니다. 목사님 딸인데 자기가 크리스천이란 걸 얘기를 못 한대. 왜 크리스천이라고 얘기를 못 한다는 그 얘기를 하는 순간 왕따가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얘기를 못 하는 애들이 있다는 거예요. 대한민국의. 차세대가 선교지가 되어 가고 있어요. 근데 저희가 3년 만에 1차, 2차 올해는 부산 3차를 했잖아요. 올해 1, 2, 3차 다 합쳐서 총 2천 명이 참여를 했어요. 더 많이 놀라셔야 되는데. 그 놀라운 일입니다. 모두가 낙심하고 모두가 어렵다고 이야기할 때 여러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은 이루어질 줄로 믿습니다. 믿음을 갖고 우리가 해답을 찾아야 되는 거예요. 아 제가 1차, 2차, 3차 다 마지막 집회 때 설교를 하고 제가 신학교에서 이 집회를 하는 이유는 한국 교회를 살릴 목회자들, 예배 사역자들, 어, 헌신자들을 콜링하려는 것이거든요.&lt;/p&gt;
&lt;br /&gt;

&lt;p&gt;그런데 이제 1차 청년 캠프 마지막 끝나고 나서 어떤 한 대학생이 저를 붙잡더라고요. 그러더니 목사님 2년 전에 제가 리조이스 캠프에 참석해서 그때 하나님 앞에 뜨겁게 회심을 했고 제가 지금은 장신인데 학부생으로 입학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얼마나 감사해요. 또 이번에 그 목회자들, 인솔 교육자들 간담회를 했는데 어, 은혜를 받은 청소년들이 이 리조이스 캠프는 일절 다른 걸 안 해요. 무슨 레크리에이션을 한다든지 공동체 프로그램 아무것도 없어요. 그냥 일곱 번 예배를 드립니다. 그런데 이 예배 가운데 이 청년 소년들이 깊은 감동을 받게 되고 돌아가서 야, 우리 교회도 예배팀을 만들자. 너는 드럼 치고 나는 일렉, 너는 베이스 그래 갖고 다 처음 배우는 애들이 이거를 해 갖고 예, 처음엔 딩가딩가 수준이지만 이 아이들이 청소년부 예배팀을 만들고 교회 예, 작은 교회들 예배팀을 만들어서 막 부흥의 역사들이 일어나는 거예요. 할렐루야.&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Noto Serif KR';&quot;&gt;&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Noto Serif KR';&quot;&gt;&lt;p&gt;아멘.&lt;/p&gt;
&lt;/span&gt;&lt;/p&gt;&lt;/blockquote&gt;&lt;/span&gt;&lt;/p&gt;&lt;/blockquote&gt;&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Noto Serif KR';&quot;&gt;&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Noto Serif KR';&quot;&gt;&lt;p&gt;얼마나 감사합니까? 또 이번에 2차 그 참여했던 교회 중에 한 교회는 청소년들이 중고생들이 너무 은혜를 받고 그날 끝난 날이 이제 수요일 날 그 일찍 끝났는데 수요 저녁 예배에 청소년들이 예배에 참석을 한 거예요. 그니까 어른들이 전통 교회에서는 수요 저녁 예배 어른들이 참여하는 거잖아요. 근데 청소년들이 와 갖고 참석하더니 목사님 설교 끝나고 기도 시간에 갑자기 다 단 앞으로 나와서 기도를 하더래요. 그러니까 어르신들이 깜짝 놀란 거예요. 우리 교회 청소년들이 어떤 일이 생긴 거냐? 이번에 부산에서 부산 장신에서 3차 집회를 했는데 사실 저희가 작년 가을에 찾아가서 이 집회를 하겠다고 했을 때 총장님이 아, 네. 눈을 감고는 그게 될까? 약간 이런 분위기셨거든요. 그냥 하시라고. 근데 어제 어제 이제 부산 저녁까지 집회하고 저희가 밤에 다 돌아왔는데 그 총장님이 너무 흥분을 하신 거예요. 부산 장신 역사상 이렇게 많은 청소년들이 모인 적이 없는 거예요. 그래서 입학처장님도 탁재일 소장님인데 입학처장님도 흥분해갖고 저도 좀 시간을 달라.&lt;/p&gt;
&lt;/span&gt;&lt;/p&gt;&lt;/blockquote&gt;&lt;/span&gt;&lt;/p&gt;&lt;/blockquote&gt;&lt;br /&gt;

&lt;p&gt;그래서 어 청소년들이 부울경 지역에서 거의 500명이 참석을 했어요. 그리고 이 아이들이 한국 교회를 이끌어갈 미래인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Noto Serif KR';&quot;&gt;&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Noto Serif KR';&quot;&gt;&lt;p&gt;아멘.&lt;/p&gt;
&lt;/span&gt;&lt;/p&gt;&lt;/blockquote&gt;&lt;/span&gt;&lt;/p&gt;&lt;/blockquote&gt;&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Noto Serif KR';&quot;&gt;&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Noto Serif KR';&quot;&gt;&lt;p&gt;이 아이들이 다윗처럼 예배하는 인생이 된다면 여러분 한국 교회는 다시 살아날 수 있는 줄로 믿습니다.&lt;/p&gt;
&lt;/span&gt;&lt;/p&gt;&lt;/blockquote&gt;&lt;/span&gt;&lt;/p&gt;&lt;/blockquote&gt;&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Noto Serif KR';&quot;&gt;&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Noto Serif KR';&quot;&gt;&lt;p&gt;다음 세대는 살아날 수 있는 줄로 믿습니다.&lt;/p&gt;
&lt;/span&gt;&lt;/p&gt;&lt;/blockquote&gt;&lt;/span&gt;&lt;/p&gt;&lt;/blockquote&gt;&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Noto Serif KR';&quot;&gt;&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Noto Serif KR';&quot;&gt;&lt;p&gt;아멘.&lt;/p&gt;
&lt;/span&gt;&lt;/p&gt;&lt;/blockquote&gt;&lt;/span&gt;&lt;/p&gt;&lt;/blockquote&gt;&lt;br /&gt;

&lt;p&gt;그래서 위기의 상황이 되면 자포자기하는 사람, 원망하는 사람, 다양한 사람들이 있지만 하나님의 해답을 얻는 사람들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lt;/p&gt;
&lt;br /&gt;

&lt;p&gt;9절과 10절 같이 읽겠습니다.&lt;/p&gt;
&lt;br /&gt;

&lt;p&gt;이에 다윗과 가서 브솔 시내에 이르러 뒤떨어진 자를 거기 머물게 했으되 곧 피곤하여 브솔 시내를 건너지 못하는 200명을 머물게 했고 다윗은 400명을 거느리고 쫓아가니라. 여러분 600명이 진격을 하다가 남부 경계에 있는 브솔 시내에서 200명이 피곤해서 몇 명이요? 200명. 600명 중 200명이면 1/3이잖아요. 아말렉 족속은 굉장히 호전적이고 공격적인 족속입니다. 그럼 이 전투를 감당하려면 나머지 200명이 필요해요, 안 필요해요? 필요하다고요. 그런데 그들이 기진했다고 힘들어하니까 다윗이 그들을 배려해서 그냥 머물러 있게 해 줍니다. 전 이게 충격이더라고요. 여러분 생각해 보세요. 오늘 앞부분 설교도 까먹으시면 안 돼요. 앞부분에 분명히 이 사람들이 다윗을 죽이려고 했던 사람들이잖아요. 자기들이 다급해지니까 다윗을 압박했죠. 그러면 다윗도 마찬가지 아닙니까? 자기가 지금 아말렉을 잡으려면 다급하니까 이들을 압박해야 된다고요. 사울 같으면 등에 칼 들이밀지 않았겠습니까? 그런데 다윗이 자기를 죽이려고 했던 그 사람들을 배려합니다.&lt;/p&gt;
&lt;br /&gt;

&lt;p&gt;그 이 사람들을 쉬라고 얘기를 해 줘요. 제가 오늘 얘기하고 싶은 건데 다윗에게 주신 하나님의 마지막 훈련, 마지막 레슨이라고 했죠. 여러분, 사람에게 욕심을 내면 애증의 관계로 전락하게 돼 있어요. 사람을 진짜 사랑하면 사랑하되 일정 거리를 두셔야 돼요. 이 거리를 두라는 것은 하나님을 더 사랑하셔야 돼요. 사람에 대한 과도한 욕심을 내려 놓아야만 진정으로 하나님의 사랑으로 사랑할 수가 있습니다. 이 내용에 대해서는 제가 마무리 부분에서 좀 더 이야기하겠습니다.&lt;/p&gt;
&lt;br /&gt;

&lt;p&gt;자, 그런데 두 번째 에피소드가 나옵니다. 이건 뭐냐면 광야에서 갑자기 한 이방인을 건져내게 됩니다.&lt;/p&gt;
&lt;br /&gt;

&lt;p&gt;11절과 12절 읽어 볼까요?&lt;/p&gt;
&lt;br /&gt;

&lt;p&gt;무리가 &amp;gt;&amp;gt; 떡을 주어 먹게 하며 물을 마시게 하고 그에게 무화과 뭉치에서 뗀 덩이 하나와 건포도 두 송이를 주었으니 그가 밤낮 사흘 동안 떡도 먹지 못하였고 물도 마시지 못하였음이니라 그가 먹고 정신을 차리며 자 이번에는 400명 데리고 진격하다가 광야에서 어떤 어느 나라 사람 애굽 사람 이집트 청년을 하나 만나게 됩니다. 그런데 이 청년이. 버림받은 상황이에요. 여러분 광야에서 혼자 버림받았다 이건 죽는 건 시간 문제입니다. 그런데 지금 아말렉을 쫓아가려면 너무나 시간이 촉박하잖아요. 포로로 잡혀간 가족들에게 무슨 해코지를 할지 모르잖아요. 그런데 그 촉박한 시간에 다윗이 이 애굽 사람을 살려내겠다고 상당히 여유 있게 정성껏 돌봐주는 거예요. 떡을 먹이고 물을 마시우고 무화과 뭉치에서 뗀 덩이를 먹이고 포도 송이 두 개를 먹이고 그거 다 먹고 나서 애굽 사람이 다시 반짝 살아납니다. 그리고 자초지종을 물어보니까 아말렉 사람의 종이었는데 병이 걸리니까 주인이 버렸다는 거예요. 왜 그럴까요? 여러분, 노예는 노동력 외에는 효용 가치가 없어요.&lt;/p&gt;
&lt;br /&gt;

&lt;p&gt;그런데 방금 완전히 남방 지역이 그 비어 있을 때 아말렉 사람들이 노예를 엄청나게 잡은 거잖아요. 새 노예들은 넘쳐나는데 병든 노예 하나쯤이야 버려도 상관이 없었던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자, 그런데 다윗이 이 사람을 살려내고 놀라운 반전이 일어납니다.&lt;/p&gt;
&lt;br /&gt;

&lt;p&gt;15절 같이 읽겠습니다.&lt;/p&gt;
&lt;br /&gt;

&lt;p&gt;다윗이 그에게 이르되 그가 이르되 당신이 나를 죽이지도 아니하고 내 주인의 수중에 넘기지도 아니하겠다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내게 맹세하소서 그리하면 내가 당신을 그 군대로 인도하리이다 하니라.&lt;/p&gt;
&lt;br /&gt;

&lt;p&gt;아멘.&lt;/p&gt;
&lt;br /&gt;

&lt;p&gt;이 다윗이 광야에서 그냥 지나칠 수 있는 한 이방인 노예를 정성껏 살려냅니다. 그리고 나니까 그가 아말렉 군대로 다윗의 군대를 인도해 주는 역할을 하게 돼요. 여러분, 놀라운 일이죠. 다윗이 지난 세월 동안 경험한 세상은 어떤 세상이었는가? 여러분 사울 왕도 다윗이 이용 가치가 있을 때 부하 장수로 써먹다가 불편해지니까 죽이려고 하잖아요. 아기스 왕도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그가 이용 가치가 있을 때는 편하게 썼지만 블레셋의 영주들이 불편해 하니까 버리는 카드가 되잖아요. 세상이 그런 거예요. 우리가 사는 인간 사회가 얼마나 비정합니까? 당신의 능력을 보여 달라. 이게 굉장히 멋진 말처럼 들리지만 정말 능력을 다해서 몸 바쳐 충성하고 나면 방전된 건전지처럼 버려지는 게 이 냉정한 사회이잖아요. 그런데 여러분 다윗이 인생에 뭐 여러 가지 사건 사고가 있었지만 제가 다윗의 입장에서 생각해 볼 때 인생에서 가장 사람에게 배신감을 크게 느낀 사건. 사울은 워낙에 그런 사람이었으니까. 그런데 이 600명의 사람들, 여러분 그 사람들은 정말 자기가 목숨 걸고 지켜준 사람들이잖아요.&lt;/p&gt;
&lt;br /&gt;

&lt;p&gt;그런데 그들이 자기를 죽이려고 한 그날 그 사람들이 피곤하다고 피곤한 사람들 200명을 쉬게 해 주고 다음 주에 보면 더 놀라운 일이 일어나요.&lt;/p&gt;
&lt;br /&gt;

&lt;p&gt;자, 그건 다음 주에 보시고 또 한 명에 죽어가는 이방인 노예도 정성을 다해서 살려냅니다. 여러분, 사람에게 실망한 날 이런 거 할 수 있을까요? 제가 지난주 새벽에 나눴던 내용이 관련이 있어서 말씀드리면 지나친 이상론이 여러분의 가정을 망치고 관계를 망치고 공동체를 망칠 때가 많아요. 제가 지금 얘기하는 이상론이 뭐냐면 아까 말씀드린 인간에 대한 과도한 욕심이에요. 사람이라면 이 정도는 해야지. 사람이라면 이 정도는 해 줘야 되는 거 아니야? 그 기준과 당위성과 이상론에 매어 있는 여러분, 그것이 열심히 살겠다는 마음인 건 좋아요. 그런데 그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되는 건지 내 힘으로 되는 게 아니거든요. 그런데 여러분이 그거를 포기하지 못하고 계속 밀어붙이면 여러분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이 영혼이 질식됩니다. 관계가 깨지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그토록 원하는 이상적인 가정이 안 되고 정반대 방향으로 가게 돼 있어요. 예를 들면 이런 거예요. 남편이라면 나한테 이렇게 해 줘야 되지 않느냐? 내가 남편을 위해서 얼마나 희생했는데.&lt;/p&gt;
&lt;br /&gt;

&lt;p&gt;아니, 아내라면 아이들 엄마라면 이 정도는 해야 되는 거 아니냐? 부모님이라면 나한테 이렇게 해 줬어야지. 인생을 돌이켜 보니까 부모가 너무 했네. 평생 내 젊음을 맞춰서 이 아이들을 키워 줬는데 어떻게 자식들이 나한테 이럴 수 있느냐? 여러분이 당위성이 이상론에 매여서 여러분의 가정과 여러분의 공동체가 계속해서 이상한 방향으로 가는 거예요. 여러분 다윗의 마음이 그날 딱 이런 마음이었던 겁니다. 10년을 내가 내 생명을 바쳐서 지켜낸 사람들. 잠도 못 자고 광야에서 지켜낸 사람들. 어떻게 여러분이 나한테 이럴 수 있습니까? 이건 아니지 않습니까? 여러분, 이런 마음이 딱 들면요. 사람이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요. 아마 저와 여러분이 다윗이었으면 너희들 맘대로 해라. 날 죽이든지 아말렉 너희들이 찾든지 맘대로 해라. 나 아무것도 안 해. 여러분, 그래서 10년, 20년 헌신했던 엄마가 집을 뛰쳐나가고 싶어 지금. 예. 집 나가고 싶은 엄마들이 있잖아요. 예. 아니, 내가 회사에 그렇게 헌신을 했는데 어떻게 회사가 나를 이렇게 대할 수 있어?&lt;/p&gt;
&lt;br /&gt;

&lt;p&gt;회사 때려치우고 싶은 아빠들 있잖아요. 아니, 내가 교회를 얼마나 사랑했는데 이 교회가 나한테 이럴 순 없는 거지. 나 이 교회 더 이상 안 다녀. 여러분, 사람이요. 이런 상황이 되면 그냥 다 포기하고 싶어지는 거예요. 근데 다윗이 어떻게 했어요? 하나님 앞에 엎드렸다는 거예요. 여러분, 하나님 앞에 엎드려서 아니, 이건 너무하지 않습니까? 하나님, 내가 이들을 위해서 얼마나 헌신했는데 그 기도했을까요? 다윗이 하나님 앞에 엎드려서 눈물을 흘리는 거예요. 하나님 제가 잘못했습니다. 제가 하나님을 더 사랑해야 되는데 사람들을 더 의지하고 사랑했습니다. 사람들은 언제든지 나를 실망시킬 수 있고 얼마든지 나를 배신할 수 있는데 내가 하나님보다 사람들을 의지했습니다. 내가 하나님보다 나 자신의 잔꾀를 의지하고 내가 하나님보다 이방인을 의지했습니다. 내가 하나님께로 돌아갑니다. 거의 잘못입니다, 여러분. 그래서 자기를 죽이려고 했던 사람들을 배려해서 아, 너무 힘들면 여기 머물러 있어라. 길가에 지나가다가 죽어가는 그 이방인 노예를 품어주고 살려내잖아요.&lt;/p&gt;
&lt;br /&gt;

&lt;p&gt;야, 이게 어떻게 가능한가? 내가 사람에게 인생에서 가장 실망한 날, 가장 배신을 크게 당한 날, 어떻게 사람들을 이렇게 품어 줄 수 있나? 여러분이 그런 거 당하면 밥도 짓기 싫고 회사도 가기 싫고 교회도 나가기 싫고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거든요. 요한복음 10장 10절 말씀 같이 읽어 볼까요?&lt;/p&gt;
&lt;br /&gt;

&lt;p&gt;시작.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에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다. 아멘.&lt;/p&gt;
&lt;br /&gt;

&lt;p&gt;여러분, 그래서 여러분의 당위성과 이상론. 가정이라면 이런 크리스천 가정이라면 이래야 되는 거 아니야? 남편이라면, 아내라면, 부모라면, 자식이라면 이렇게 해야 되는 거 아니야. 여러분이 붙잡고 있는 그 기준으로 인해서 합리적으로 논리적으로 아무리 주장을 해도 여러분 가정을 깨뜨리고 무너지게 만드는 것은 하나님 역사가 아니라는 거예요. 하나님은 생명의 역사를 일으키시는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Noto Serif KR';&quot;&gt;&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Noto Serif KR';&quot;&gt;&lt;p&gt;아멘.&lt;/p&gt;
&lt;/span&gt;&lt;/p&gt;&lt;/blockquote&gt;&lt;/span&gt;&lt;/p&gt;&lt;/blockquote&gt;&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Noto Serif KR';&quot;&gt;&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Noto Serif KR';&quot;&gt;&lt;p&gt;여러분, 하나님 사랑하세요. 그래서 어떤 분들은 아, 내가 이 주일. 예배 한번 드리면 되지, 뭐. 새벽 예배하고 뭐 통독까지 하고 내가 그렇게 열심히 할 필요가 있나? 여러분, 가족을 정말 정말 애지중지 사랑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어느 한순간에 무너지더라고요. 야, 내 가족을 위해 이렇게 헌신했는데 나를 이렇게 돼? 다시는 보고 싶지 않고 그렇게 사랑했는데 그렇게 뜨겁게. 사랑했던 부부가 이혼하고 싶고 자식 꼴도 보기 싫고. 이게 왜 생깁니까? 여러분, 가족을 사랑해도 가족보다 하나님을 사랑해야 되고. 여러분, 친구들, 아무리 좋은 죽마고우가 있어도 하나님을 더 사랑해야 되고. 여러분, 기업을 사명감을 갖고 함께 세운 동업자가 있어도 여러분, 하나님을 더 사랑하셔야 돼요.&lt;/p&gt;
&lt;/span&gt;&lt;/p&gt;&lt;/blockquote&gt;&lt;/span&gt;&lt;/p&gt;&lt;/blockquote&gt;&lt;br /&gt;

&lt;p&gt;교회 믿음의 지체들이 있어도 하나님을 더 사랑하셔야 돼요. 그래야만 그 사랑이 마르지 않는 샘으로 흘러가게 될 줄로 믿습니다. 사람들에게 너무 기대하거나 사람들을 너무 의지하거나 사람들을 너무 좋아하지 마세요.&lt;/p&gt;
&lt;br /&gt;

&lt;p&gt;목사가 이상한 설교 한다고 생각할지 몰라요.&lt;/p&gt;
&lt;br /&gt;

&lt;p&gt;여러분, 이웃을 사랑하라는 말씀을 제가 어기라는 게 아니에요. 이웃 사랑하세요. 그런데 하나님을 더 사랑하셔야 돼요. 사람은 기대한 만큼 실망시키게 되어 있고 신뢰했던 만큼 배신감을 느끼게 되어 있고 사랑했던 만큼 미워지게 되어 있어요. 그게 애증의 관계가 되는 거죠. 가족들이 다 애증의 관계가 되는 이유가 그겁니다. 저를 다시 따라 해 보세요. 사람은 의지할 대상이 아니라 &amp;gt;&amp;gt; 사랑할 대상이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Noto Serif KR';&quot;&gt;&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Noto Serif KR';&quot;&gt;&lt;p&gt;사랑할 &amp;gt;&amp;gt; 사랑하세요. &lt;/p&gt;
&lt;/span&gt;&lt;/p&gt;&lt;/blockquote&gt;&lt;/span&gt;&lt;/p&gt;&lt;/blockquote&gt;&lt;p&gt;그러나 우리의 모든 신뢰와 우리의 모든 갈망과 우리의 모든 소망은 오직 하나님 앞에 있는 줄로 믿습니다. 사람들에 대한 여러분의 이상론을 내려놓으세요. 제가 기준이 상당히 높고 이상주의자입니다. 이상주의자가 얼마나 현실에서 불행해지는지를 많이 경험한 사람입니다. 그 이상은 내 힘으로 만들 수 없어요. 하나님의 은혜만이 우리의 가정을 온전한 공동체로 세우고 우리의 교회를 온전한 공동체로 세울 줄로 믿습니다. 이거를 인정하셔야 돼요. 여러분 힘으로 되지 않아요. 여러분이 다그쳐서 아이들을 다그쳐서 배우자를 다그쳐서 되지 않아요. 그러면 정 반대 방향으로 가게 돼 있어요. 이 시간 함께 기도하겠습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details&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01월&lt;/h2&gt;
&lt;details&gt;
  &lt;summary&gt; 2026.01.25(주) | 주일설교 | 오늘도 주님을 신뢰합니다! (삼상 29:1-11) &lt;/summary&gt;

&lt;br /&gt;
&lt;br /&gt;

&lt;h1&gt;설교 요약&lt;/h1&gt;
&lt;ul&gt;
&lt;li&gt;설교 제목: 오늘도 주님을 신뢰합니다 (사무엘상 강의 57회)&lt;/li&gt;
&lt;li&gt;본문 흐름: 다윗이 가드 왕 아기스를 따라 블레셋 군대와 함께 전장에 나아가지만, 블레셋 영주들의 강한 불신으로 인해 전장에 참여하지 못하고 시글락으로 돌려보내지는 장면을 다룬다.&lt;/li&gt;
&lt;li&gt;전쟁 배경: 블레셋 5대 도시(가드·가사·아스돗·아스글론·에그론)가 전례 없는 규모로 연합군을 소집해 아벡에 집결하고, 수넴 방향으로 북상하며 전면전을 준비한다. 이는 이스라엘에 ‘다윗’이 빠져 있는 상황과 맞물린다.&lt;/li&gt;
&lt;li&gt;핵심 갈등: 블레셋 영주들은 다윗을 “히브리인”이라 낮춰 부르며, 전장에서 돌변해 블레셋의 대적이 될 수 있다고 우려한다(사울은 천천, 다윗은 만만의 노래를 재소환).&lt;/li&gt;
&lt;li&gt;아기스의 태도: 아기스는 다윗을 신사적으로 변호하며 “허물이 없었다”고 하지만, 연합 체제 내부 결속을 깨뜨릴 수 없어 결국 다윗을 평안히 돌려보낸다.&lt;/li&gt;
&lt;li&gt;다윗의 진퇴양난: 다윗은 표면적으로는 억울함과 충성을 과장하며 항의하지만, 실제로는 이중 행보를 감추기 위해 더 큰 연기를 해야 하는 상황이 된다(언더커버/정체성 갈등의 비유로 설명).&lt;/li&gt;
&lt;li&gt;광야의 의미: 하나님이 다윗을 애매한 상태, 광야의 자리로 두신 것은 고통을 위한 방치가 아니라 안전을 위한 보호였음을 강조한다. 해석이 안 될 때는 억지로 해석하려 하기보다 ‘그 상태로 머무르며’ 하나님을 신뢰해야 한다.&lt;/li&gt;
&lt;li&gt;신뢰의 결론: 하나님은 다윗의 잘못된 선택(망명)조차도 최종적으로 선한 목적을 위해 사용하신다(로마서 8:28). 결국 ‘오늘 한 걸음’을 믿음으로 걷는 것이 신앙의 본질이며, 광야에서도 끝까지 주님을 신뢰하라고 권면한다.&lt;/li&gt;
&lt;li&gt;마무리: 찬양 ‘광야를 지나며’를 통해 광야의 자리에서 주님만 붙드는 신앙을 고백하도록 인도한다.&lt;/li&gt;
&lt;/ul&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전문 녹취록&lt;/h2&gt;
&lt;p&gt;오늘 설교의 제목은 오늘도 주님을 신뢰합니다. 사무엘상 강의 57회입니다.&lt;/p&gt;
&lt;br /&gt;

&lt;p&gt;다윗이 아기스를 따라 전장에 나아갔지만 블레셋 사람들의 신뢰를 얻지 못하여서 그 전쟁터를 떠나게 되는 이야기입니다.&lt;/p&gt;
&lt;br /&gt;

&lt;p&gt;오늘 본문의 1절을 제가 다시 읽어보면 블레셋 사람들은 그들의 모든 군대를 아벡에 모았고 이스라엘 사람들은 이스라엘에 있는 샘 곁에 진쳤더라.&lt;/p&gt;
&lt;br /&gt;

&lt;p&gt;예. 지도를 보시면 블레셋의 5대 도시는 남부 지중해 해변 쪽에 있죠.&lt;/p&gt;
&lt;br /&gt;

&lt;p&gt;이 가드, 가사, 아스돗, 아스글론, 에그론 5대 도시 연합 체제입니다.&lt;/p&gt;
&lt;br /&gt;

&lt;p&gt;이 연합군이 전부 이스라엘의 중부 지역인 아벡에 모였어요.&lt;/p&gt;
&lt;br /&gt;

&lt;p&gt;아벡에 모여서 다시 이제 북부 이스라엘 평원에 있는 수넴으로 올라가게 됩니다.&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오늘 본문의 내용은 이미 앞부분에 수넴에 올라간 걸로 표현되었기 때문에 29장의 내용은 사실 그 앞 장의 내용에 직전에 있었던 사건으로 보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lt;/p&gt;
&lt;br /&gt;

&lt;p&gt;자, 그리고 이스라엘 사람들은 아벡에 있는 이스르엘 평원에 지금 진을 쳤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lt;/p&gt;
&lt;br /&gt;

&lt;p&gt;고대 중근동의 국가들은 전기전을 주로 치렀어요. 날씨가 좋을 때.&lt;/p&gt;
&lt;br /&gt;

&lt;p&gt;그래서 파종을 하고 수확을 하는 그 중간에 농부들이 많았기 때문에 파종은 해놓고 돌보지 못하더라도 일단 전쟁의 전기전에 나갔다가 수확하기 전에 돌아와서 수확을 한 거예요.&lt;/p&gt;
&lt;br /&gt;

&lt;p&gt;그래야지 이제 살아갈 수가 있으니까.&lt;/p&gt;
&lt;br /&gt;

&lt;p&gt;대부분의 군사들은 상비군이 아니라 농사를 짓거나 목축을 하는 예비군들이었어요.&lt;/p&gt;
&lt;br /&gt;

&lt;p&gt;그리고 규모도 그렇게 크지 않았습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런데 이번처럼 오대 도시에서 모든 군대가 모였다라는 표현은 전례 없는 대규모 징집을 했다는 뜻이고 전면전을 치르겠다는 자세를 보여 주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자, 블레셋의 군대가 어떻게 나왔는가?&lt;/p&gt;
&lt;br /&gt;

&lt;p&gt;2절 3절 같이 읽겠습니다.&lt;/p&gt;
&lt;br /&gt;

&lt;p&gt;블레셋 사람들의 수령들은… 다윗과 그의 사람들은 아기스와 함께 그 뒤에서 나아가더니.&lt;/p&gt;
&lt;br /&gt;

&lt;p&gt;자, 블레셋의 군대가 각 도시의 지도자들의 인도에 따라서 백부장, 천부장들의 인도를 따라 몇백 명씩, 몇천 명씩 군대가 나옵니다.&lt;/p&gt;
&lt;br /&gt;

&lt;p&gt;그리고 가드 왕 아기스를 따라서 군대들이 나오는데 그 뒤에 다윗의 부대도 따라 나왔던 거예요.&lt;/p&gt;
&lt;br /&gt;


&lt;p&gt;5대 도시들 가운데 가드가 머리 역할을 하는 도시였던 게 맞고, 그리고 가드의 영주였던 아기스는 5대 도시 연합 체제의 왕 역할을 한 것도 맞습니다.&lt;/p&gt;
&lt;br /&gt;

&lt;p&gt;하지만 이들은 엄연히 수평적인 연합 체제였기 때문에 절대 왕권을 행사하는 그런 관계는 아니었다는 거죠.&lt;/p&gt;
&lt;br /&gt;

&lt;p&gt;다른 도시들의 영주들이 그래서 가드 왕 아기스에게 어떻게 보면 굉장히 편하게 문제 제기를 했어요.&lt;/p&gt;
&lt;br /&gt;

&lt;p&gt;그래서 뭐라고 이야기를 하냐면, 어이 사람들이 무엇을 하려느냐?&lt;/p&gt;
&lt;br /&gt;

&lt;p&gt;어디 사람들이요? 히브리 사람들.&lt;/p&gt;
&lt;br /&gt;


&lt;p&gt;자, 이스라엘 사람이라고 불러주지 않았어요.&lt;/p&gt;
&lt;br /&gt;

&lt;p&gt;이제 국가명을 부르지 않고 히브리인이라고 부른 것은 사실은 좋은 뉘앙스가 아닙니다.&lt;/p&gt;
&lt;br /&gt;

&lt;p&gt;우리나라가 일제강점기 때 일본 사람들이 한국 사람들을 뭐라고 불렀어요?&lt;/p&gt;
&lt;br /&gt;

&lt;p&gt;예, 조센징이라고 불렀는데 그냥 말 그대로 하면 조선 사람이라는 일본어 표현일 뿐이에요.&lt;/p&gt;
&lt;br /&gt;

&lt;p&gt;그러나 뉘앙스 자체가 경멸적인 뉘앙스를 품고 있었던 거죠.&lt;/p&gt;
&lt;br /&gt;



&lt;p&gt;블레셋 사람들이 저 히브리인들 이렇게 표현했는데 히브리인은 원래 유리 방황하다라는 동사에서 온 거예요.&lt;/p&gt;
&lt;br /&gt;

&lt;p&gt;그러니까 난민이라는 뜻입니다.&lt;/p&gt;
&lt;br /&gt;

&lt;p&gt;국가로 인정을 안 해주고 이 난민 출신의 히브리인들이 도대체 뭘 하겠다고 여기 나온 거냐라고 비아냥거리고 트집을 잡았던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자, 그러면 가드 왕 아기스는 뭐라고 대답을 했는가?&lt;/p&gt;
&lt;br /&gt;

&lt;p&gt;이는 이스라엘 왕 사울의 신하 다윗이 아니냐?&lt;/p&gt;
&lt;br /&gt;

&lt;p&gt;어, 이 사람에 대한 신분 증명은 이미 끝났다.&lt;/p&gt;
&lt;br /&gt;

&lt;p&gt;이 사람이 망명을 해온 걸 여러분도 알지 않느냐?&lt;/p&gt;
&lt;br /&gt;

&lt;p&gt;그리고 그 여러 해 동안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lt;/p&gt;
&lt;br /&gt;

&lt;p&gt;자, 아기스가 오늘 본문에 보면 상당히 신사적인 인물로 등장을 합니다.&lt;/p&gt;
&lt;br /&gt;

&lt;p&gt;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영주들은 히브리인이라고 격하시켜서 표현을 했는데 이스라엘 왕이라고 국가명을 명확하게 얘기하고 그 왕의 신하 다윗이라고 소개를 했어요.&lt;/p&gt;
&lt;br /&gt;

&lt;p&gt;그리고 자기와 함께 있었던 기간은 정확하게 1년 4개월이었죠.&lt;/p&gt;
&lt;br /&gt;

&lt;p&gt;그런데 뭐 횟수로는 2년이 되기는 하지만 여러 해, 여러 날 동안 나와 함께 있었는데 아무런 허물이 없었다. 이렇게 변호를 해 줍니다.&lt;/p&gt;
&lt;br /&gt;

&lt;p&gt;자, 그러나 블레셋 영주들이 물러설 분위기가 아니었어요. 4절과 5절 한번 같이 읽어 볼까요?&lt;/p&gt;
&lt;br /&gt;

&lt;p&gt;시작.&lt;/p&gt;
&lt;br /&gt;

&lt;p&gt;블레셋 방백들이 그에게 이르되 이 사람을 돌려보내어 왕이 그에게 정하신 그 처소로 가게 하소서.&lt;/p&gt;
&lt;br /&gt;

&lt;p&gt;그는 우리와 함께 싸움에 내려가지 못하리니 그가 전장에서 우리의 대적이 될까 하나이다.&lt;/p&gt;
&lt;br /&gt;

&lt;p&gt;그가 무엇으로 그 주와 다시 화합하리이까? 이 사람들의 머리로 하지 아니하겠나이까?&lt;/p&gt;
&lt;br /&gt;

&lt;p&gt;그들이 춤추며 노래하여 이르되 사울이 죽인 자는 천천이요 다윗은 만만이로다 하던 그 다윗이 아닙니까?&lt;/p&gt;
&lt;br /&gt;

&lt;p&gt;자, 블레셋 영주들이 화를 내면서 아까는 국가명을 불러주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개인의 이름을 불러주지 않아요.&lt;/p&gt;
&lt;br /&gt;

&lt;p&gt;다윗이라고 표현을 하지 않고 이 사람을 당신이 왕이 지정하신 처소 시글락으로 돌려보내라 이야기합니다.&lt;/p&gt;
&lt;br /&gt;

&lt;p&gt;여러분, 무슨 얘기입니까?&lt;/p&gt;
&lt;br /&gt;

&lt;p&gt;왕이 이 인간을 받아주고 성읍까지 내준 걸 우리가 모르는 바가 아니지만 그동안 우리가 침묵하고 있었던 것은 이거를 우리가 웰컴해서 그런 게 아니다.&lt;/p&gt;
&lt;br /&gt;

&lt;p&gt;상당히 우리는 불만스럽게 보고 있다라는 얘기죠.&lt;/p&gt;
&lt;br /&gt;

&lt;p&gt;그러면서 그가 전장에서 우리의 대적이 될까 두렵다.&lt;/p&gt;
&lt;br /&gt;

&lt;p&gt;그리고 나서 사울이 죽인 자는 천천이요 다윗이 죽인 자는 만만이로다 하는 옛날 노래, 흘러간 옛날 노래를 다시 끄집어냈어요.&lt;/p&gt;
&lt;br /&gt;

&lt;p&gt;자, 10년이 넘게 지났지만 사람들은 이 다윗이 골리앗에게 거둔 승리, 그로 인해서 중근동 차트 넘버원이 됐던 바로 그 노래, 이거를 잊을 수가 없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왜냐면 다윗이 골리앗이라는 당대 최고의 장수를 물매돌 한 방에 쓰러뜨린 것은 당시 중근동의 국가 간의 군사 지형도를 새롭게 그리는 사건이 된 거예요.&lt;/p&gt;
&lt;br /&gt;

&lt;p&gt;그러니까 국가 간 군사력 서열 자체를 재정립해 놓은 사건이었기 때문에 그런 다윗인데 만약에 그런 다윗이 전쟁터에서 돌변해서 반대편에 서게 되면 이건 우리 목숨이 위태로워지는 게 아니냐라는 판단을 영주들이 했던 거죠.&lt;/p&gt;
&lt;br /&gt;

&lt;p&gt;아 그런데 제가 이제 객관적인 전력을 생각해 보면 여러분 다윗이 이끌었던 부대가 몇 명이었어요? 600명이었어요.&lt;/p&gt;
&lt;br /&gt;

&lt;p&gt;그럼 우리 사무엘상 같이 했죠? 예.&lt;/p&gt;
&lt;br /&gt;

&lt;p&gt;다윗이 거느린 부대가 600명이었어요.&lt;/p&gt;
&lt;br /&gt;

&lt;p&gt;그리고 블레셋의 군대는 5대 도시 연합군 전군을 소집한 상태입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러니까 전력상 만약에 둘이 붙는다고 해도 이거는 게임이 되지는 않아요.&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어제 이렇게 설교 준비를 하면서 블레셋의 영주들이 너무 과민한 반응을 보인 게 아닐까? 이런 질문을 해 봤어요.&lt;/p&gt;
&lt;br /&gt;

&lt;p&gt;그러나 역사적으로도 현실적으로도 싸움은 기세죠.&lt;/p&gt;
&lt;br /&gt;

&lt;p&gt;어, 그 뭐 알렉산더가 최고의 전술가 중에 한 사람이었는데 페르시아의 대군을 이길 때도 기세로 밀어붙여서 이겼죠.&lt;/p&gt;
&lt;br /&gt;

&lt;p&gt;규모 자체는 말도 안 되는 규모였어요.&lt;/p&gt;
&lt;br /&gt;

&lt;p&gt;12여 년 전 그날에도 해변의 모래알같이 많았던 블레셋 군대가 사울 왕 곁에서 두려워 떨고 있던 이스라엘 군대에게 졌던 이유는 이 선봉장 싸움에서 기세에 밀렸기 때문이죠.&lt;/p&gt;
&lt;br /&gt;

&lt;p&gt;다윗이 골리앗을 쓰러뜨리면서 기세에 밀렸기 때문이에요.&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제가 이 전쟁을 보니까 드디어 중요한 포인트가 해석이 되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뭐냐면 블레셋이 이렇게 오랜만에 정군을 집결해서 전면전을 시도할 수 있었던 것은 이스라엘에 누가 없기 때문이에요? 다윗이라는 인물이 이스라엘에서 빠져나갔기 때문이에요.&lt;/p&gt;
&lt;br /&gt;

&lt;p&gt;그러니까 이걸 정반대로 상황을 놓고 해석을 해 보면 다윗이 전쟁터에서 갑자기 이스라엘 편에 서게 된다. 그러면 이 전쟁은 일으키지 말았어야 되는 전쟁이 된다는 이 영주들의 해석은 정확한 해석이었다는 거죠.&lt;/p&gt;
&lt;br /&gt;

&lt;p&gt;여러분 세계 전쟁사에서 이런 일들이 일어날까요, 안 일어날까요? 굉장히 여러 번 일어났어요.&lt;/p&gt;
&lt;br /&gt;

&lt;p&gt;그래서 뭐 케이스 스터디를 많이 했지만 대표적인 거 하나 얘기하면 중국의 삼국 시대 여러분 우리가 잘 아는 이제 조조라는 인물이 있었죠.&lt;/p&gt;
&lt;br /&gt;

&lt;p&gt;조조가 이제 군사력이 상당했는데 장수라는 장수와 싸운 적이 있어요.&lt;/p&gt;
&lt;br /&gt;

&lt;p&gt;이 장수는 동탁을 섬기는 장수였는데 상당한 무력을 자랑하던 사람이었습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러나 군대 규모 자체가 게임이 안 되니까 결국에는 밀려서 장수가 전쟁을 포기하고 조조의 군대에 투항을 합니다.&lt;/p&gt;
&lt;br /&gt;

&lt;p&gt;근데 조조는 여러분 잘 아는 것처럼 상대 장수일지라도 그 사람이 무력이 있고 실력이 있으면 무조건 받아줬거든요. 그래서 그 투항을 받아 준 거예요.&lt;/p&gt;
&lt;br /&gt;

&lt;p&gt;그런데 장수의 모사 역할을 하는 사람이 &amp;#39;조조가 당신을 죽이려고 한다&amp;#39; 이렇게 위험스러운 보고를 해서 &amp;#39;야, 이러다가 내가 당하겠네&amp;#39; 그러고는 조조의 군대를 기습합니다.&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원정, 어, 완성이라는 곳에서 조조군을 기습을 해서 장수라는 장수가 조조의 맏아들을 죽이고 조조의 조카를 죽여요.&lt;/p&gt;
&lt;br /&gt;

&lt;p&gt;또 조조의 맹장 하나를 또 죽이고. 그러니까 투항을 받아줬는데 이건 엄청난 배신을 한 거잖아요.&lt;/p&gt;
&lt;br /&gt;

&lt;p&gt;그런데 나중에 또 상황이 어려워져서 장수가 조조에게 재투항을 합니다.&lt;/p&gt;
&lt;br /&gt;

&lt;p&gt;여러분 같으면 받아 주겠어요? 받아주면 안 되는데 조조는 받아줬어요.&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여러분 아마 들어 보셨을 텐데 관도대전이라거나 엄청나게 큰 규모의 전쟁에서 장수가 혁혁한 공을 올리게 되죠.&lt;/p&gt;
&lt;br /&gt;

&lt;p&gt;그리고 나서 이제 나중에 장수가 또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게 되는데 그게 조조가 배후에서 사주를 해서 그렇게 죽은 것이라고 대부분 해석을 합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러니까 이용 가치가 있을 때 썼다가 나중에 버린 거죠.&lt;/p&gt;
&lt;br /&gt;

&lt;p&gt;가드 왕 아기스가 조조를 쓰고 버리려고 했던 것일까? 의심은 해볼 수 있는데 오늘 본문의 분위기로는 그런 분위기는 아니에요.&lt;/p&gt;
&lt;br /&gt;

&lt;p&gt;하지만 다윗은 정말 진퇴양난의 상황이 되었던 것이 맞습니다.&lt;/p&gt;
&lt;br /&gt;

&lt;p&gt;내가 전쟁터에 나가서 이스라엘과 내 조국의 사람들과 싸워야 될까? 아니면 갑자기 돌이켜서 블레셋 사람들과 싸워야 될까?&lt;/p&gt;
&lt;br /&gt;

&lt;p&gt;순간의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서 적에게 투항을 했다가 결정적인 순간에 다시 방향을 바꿔서 자기를 도와줬던 그 사람들과 싸워야 되는 경우들이 생기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우리나라 역사에도 그런 일이 있었는데 임진왜란 당시에 조선에 투항을 했던 항왜, 항복한 왜군들이 있었어요. 상당히 많았어요.&lt;/p&gt;
&lt;br /&gt;

&lt;p&gt;그런데 이 항왜들이 정유재란 때 다시 이제 돌변을 해서 왜군으로 넘어간 경우들이 또 많습니다.&lt;/p&gt;
&lt;br /&gt;

&lt;p&gt;이유는 뭐냐면 그 전쟁의 시기가 끝나고 나서 자신들의 신분이 불투명하고 그리고 고향에 대해서 그리운 마음이 있고 또 왜군들이 끊임없이 회유를 하다 보니까 다시 왜군으로 돌아간 경우가 많아요.&lt;/p&gt;
&lt;br /&gt;

&lt;p&gt;현대에도 그런 경우들이 있습니다.&lt;/p&gt;
&lt;br /&gt;

&lt;p&gt;자유를 얻기 위해서 탈북한 탈북민들이 우리나라 들어오잖아요. 한국에서 방송 활동까지 다년간 하다가 다시 재입북하는 경우도 있어요.&lt;/p&gt;
&lt;br /&gt;

&lt;p&gt;그리고는 재입북해서 북한 체제를 선전하는 요원으로 활동하는 사람들이 있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여러분 북한에 가서 남조선에 가니까 도저히 사람 취급을 안 해 준다. 이 북한 체제 선전을 하는데 한 1년은 적극적으로 활동하다가 또 사라져요.&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어 제가 여러 가지 자료들을 보니까 결국에는 이들도 체제의 이용을 당하다가 숙청된 게 아니냐 이렇게 추정들을 하더라고요.&lt;/p&gt;
&lt;br /&gt;

&lt;p&gt;여러분 역사는 반복되고 인간사에는 정말 비정한 부분이 있는 겁니다.&lt;/p&gt;
&lt;br /&gt;

&lt;p&gt;하나님께서 다윗의 광야 시절 초창기에 선지자 갓을 통해서 아주 이상한 명령을 하신 적이 있었어요.&lt;/p&gt;
&lt;br /&gt;

&lt;p&gt;사무엘상 22장 아둘람 동굴에 있다가 모압 땅에 건너갔을 때인데 같이 읽겠습니다.&lt;/p&gt;
&lt;br /&gt;

&lt;p&gt;선지자 갓이 다윗에게 이르되 네 이 요새에 있지 말고 떠나 유다 땅으로 들어가라.&lt;/p&gt;
&lt;br /&gt;

&lt;p&gt;이 불안한 상태니까 자기 부모를 모시고 모압에 가서 부모님을 맡겼다고요.&lt;/p&gt;
&lt;br /&gt;

&lt;p&gt;근데 선지자가 와서 이방 땅에 있지 마라. 유다 땅으로 돌아와라.&lt;/p&gt;
&lt;br /&gt;

&lt;p&gt;여러분, 그런데 그때나 지금이나 반란이나 반역죄인은 국가에서 가장 중요한 중범죄인이거든요.&lt;/p&gt;
&lt;br /&gt;

&lt;p&gt;그래서 고대에는 왕권이 다스리니까 더 심각했죠.&lt;/p&gt;
&lt;br /&gt;

&lt;p&gt;왕에게 버림받은 다윗과 같은 정치범이 되는 순간 주변국으로 망명하는 것이 당연한 수순이었어요.&lt;/p&gt;
&lt;br /&gt;

&lt;p&gt;왜냐면 그 외에는 갈 곳이 없잖아요. 그 땅에 자기 나라에 남아 있을 수는 없는 거거든요.&lt;/p&gt;
&lt;br /&gt;

&lt;p&gt;그런데 왜 하나님은 망명도 못 가게 하시고 사울의 코 앞에서 광야 생활을 하게 만드셨는가?&lt;/p&gt;
&lt;br /&gt;

&lt;p&gt;그때는 이유를 몰랐죠. 그런데 상황이 이렇게 되니까 이제야 알겠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그 애매한 상황에 계속 있지 않았다면 난처한 결과가 오게 된다는 것을 그때는 몰랐는데 이제야 그 선택을 해 보니까 알게 된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이스라엘에서 버림을 받았을지라도 그가 이방 민족에게로 투항하는 순간 결국에는 이스라엘에게 칼날을 겨누게 되는 그 위치에 서게 될 것을 하나님이 아셔서 미연에 방지를 하시려고 했던 거죠.&lt;/p&gt;
&lt;br /&gt;

&lt;p&gt;여러분, 우리는 인생과 역사의 좁은 구간을 보지만 하나님은 큰 그림을 보고 계시잖아요.&lt;/p&gt;
&lt;br /&gt;

&lt;p&gt;근데 어떤 분들은 이 하나님의 빅 픽처 얘기하면은 막 화가 나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왜 그걸 하나님만 봐야 되냐?&lt;/p&gt;
&lt;br /&gt;

&lt;p&gt;근데 하나님은 보이는데 우리는 다 안 보인단 말이에요. 그걸 인정할 필요가 있어요.&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을 좁은 인생의 구간만 보면서 하나님을 원망할 때가 있습니다.&lt;/p&gt;
&lt;br /&gt;

&lt;p&gt;왜 내 인생의 문제를 이렇게 확실하게 해결을 안 해 주십니까?&lt;/p&gt;
&lt;br /&gt;

&lt;p&gt;이스라엘에 돌아가도 된다고 복권을 시켜 주시든지 아니면 이스라엘에 너는 더 이상 소망이 없어. 그러니까 포기하고 망명을 선택해라. 이렇게 허락을 해 주시든지.&lt;/p&gt;
&lt;br /&gt;

&lt;p&gt;그런데 이도 저도 아닌 애매한 상황에 왜 나를 계속 두십니까?&lt;/p&gt;
&lt;br /&gt;

&lt;p&gt;왜 이렇게 홀로 광야에서 철저히 고독하게, 철저히 낮아지게 만드십니까?&lt;/p&gt;
&lt;br /&gt;

&lt;p&gt;그때는 몰랐죠. 그래서 하나님을 원망했던 거예요.&lt;/p&gt;
&lt;br /&gt;

&lt;p&gt;그러나 이 애매한 상태가 다윗에게는 애매한 상태가 아니라 어떤 상태? 안전한 상태였다.&lt;/p&gt;
&lt;br /&gt;

&lt;p&gt;여러분의 인생을 하나님이 애매하게 만드시면 여러분 만들려고 애를 쓸 게 아니라 애매한 상태에 계셔야 되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제가 무슨 설교를 하는 거죠? 그냥 애매한 상태로 계시라고요. 그냥 계셔야 돼요.&lt;/p&gt;
&lt;br /&gt;

&lt;p&gt;하나님이 그를 고통스럽게 하시려는 게 아니라 하나님은 그를 안전하게 만드시려는 거였어요.&lt;/p&gt;
&lt;br /&gt;

&lt;p&gt;하나님은 그를 사방의 보호막이 없는 위험 구역으로 들여보내신 게 아니라 사방의 장애물이 없는 안전지대로 들여보내신 거였어요. 그게 광야였어요.&lt;/p&gt;
&lt;br /&gt;

&lt;p&gt;다윗은 광야가 위험 지역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에 이 위험을 피하기 위해서 스스로 자신의 안전지대를 떠나버린 거예요. 어리석은 선택을 하게 된 거죠.&lt;/p&gt;
&lt;br /&gt;

&lt;p&gt;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을 신뢰하시기 바랍니다.&lt;/p&gt;
&lt;br /&gt;

&lt;p&gt;하나님을 끝까지 신뢰하시기 바랍니다.&lt;/p&gt;
&lt;br /&gt;

&lt;p&gt;인생의 평탄대로를 걸어갈 때든 인생의 고난의 길을 걸어갈 때든 하나님을 끝까지 신뢰하는 사람이 승리하게 될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이사야 26장 3절 말씀 같이 읽어 볼까요?&lt;/p&gt;
&lt;br /&gt;

&lt;p&gt;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하고 평강하도록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그가 주를 어떻게 합니까?&lt;/p&gt;
&lt;br /&gt;

&lt;p&gt;네. 주님을 신뢰하는 일관된 마음, 심지가 견고해서 일관된 마음을 갖는 그 믿음의 상태가 당신의 인생에 평강의 평강을 더하는 근거가 될 것이다.&lt;/p&gt;
&lt;br /&gt;

&lt;p&gt;아멘.&lt;/p&gt;
&lt;br /&gt;

&lt;p&gt;인생의 가장 외롭고 가장 목마르고 가장 낮은 자리인 광야에 머무는 동안 여러분 하나님 신뢰하지 않고 도대체 왜 이러시냐고 하나님을 떠난다면 그럼 어디로 갈 수 있겠어요?&lt;/p&gt;
&lt;br /&gt;

&lt;p&gt;갈 곳도 없을 뿐만 아니라 그 척박한 광야에서 만나로 먹이시고 반석을 터뜨려 물을 마시게 하실 분은 하나님밖에 없잖아요.&lt;/p&gt;
&lt;br /&gt;

&lt;p&gt;그런데 이 광야에서 하나님을 불신하고 떠나는 분들이 있어요. 그런 분들을 보면 너무 안타까운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자, 아기스가 어쩔 수 없이 그 영주들의 요청에 따라 다윗을 불러서 미안한 얘기를 합니다.&lt;/p&gt;
&lt;br /&gt;

&lt;p&gt;6절과 7절 같이 읽어 볼까요?&lt;/p&gt;
&lt;br /&gt;

&lt;p&gt;아기스가 다윗을 불러 그에게 이르되 내가 정직하여 내게 온 날부터 오늘까지 내게 악이 있음을 보지 못하였으니 나와 함께 진중에 출입하는 것이 내 생각에는 좋으나 수령들이 너를 좋아하지 아니하니 그러므로 이제 너는 평안히 돌아가서 블레셋 사람들의 수령들에게 거슬러 보이게 하지 말라.&lt;/p&gt;
&lt;br /&gt;

&lt;p&gt;자, 아기스가 다윗을 불러서 네가 그동안 악하게 한 거 없는 거 안다. 그러나 영주들이 안 좋아하니 어떻게 하겠냐?&lt;/p&gt;
&lt;br /&gt;

&lt;p&gt;평안히 시글락으로 돌아가면 좋겠다. 이렇게 종용을 합니다.&lt;/p&gt;
&lt;br /&gt;

&lt;p&gt;여러분, 아기스 입장에서는 다윗이 함께 전쟁터에 나가면 자기는 천군만마를 얻는 기분이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 유익을 위해 블레셋 5대 도시 연합 체제를 깨뜨릴 수는 없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제가 여기까지 생각을 해 보니까, 어, 뭐 아기스가 좋은 의도든 안 좋은 의도든 간에 다윗도 그냥 아기스에게는 좋은 카드에 불과했구나.&lt;/p&gt;
&lt;br /&gt;

&lt;p&gt;자기 동족만 할 수는 없는 거잖아요.&lt;/p&gt;
&lt;br /&gt;

&lt;p&gt;다윗이 아무리 훌륭한 카드이고 좋은 도구일지라도 자기 동족만 할 수는 없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그러니까 다윗이 아무리 애를 써도 그 자리까지 갈 수는 없는 상태였어요. 슬픈 현실이죠.&lt;/p&gt;
&lt;br /&gt;

&lt;p&gt;네. 8절. 다윗이 어떻게 반응을 했는가 읽겠습니다.&lt;/p&gt;
&lt;br /&gt;

&lt;p&gt;다윗이 아기스에게 이르되 내가 무엇을 하였나이까?&lt;/p&gt;
&lt;br /&gt;

&lt;p&gt;아, 내가 당신 앞에 오늘까지 있는 동안에 당신이 종에게서 무엇을 보셨기에 내가 가서 내 주 왕의 원수와 싸우지 못하게 하시나이까?&lt;/p&gt;
&lt;br /&gt;

&lt;p&gt;다윗이 상당히 거북하게 반응합니다. 도대체 내가 뭘 잘못을 했습니까?&lt;/p&gt;
&lt;br /&gt;

&lt;p&gt;내가 가서 내 주 왕, 아기스 왕을 얘기하는 거예요. 아기스 왕의 원수 사울 왕과 왜 싸우지를 못하게 하십니까?&lt;/p&gt;
&lt;br /&gt;

&lt;p&gt;제 보기에는 다윗이 좀 과도하게 오버하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지금 속으로는 막 이렇게 가슴을 쓸어내리면서 &amp;#39;오, 전쟁에 안 나가게 너무 다행이다.&amp;#39; 그러면서 겉으로는 &amp;#39;왜 나를 의심하느냐?&amp;#39; 그러면서 화를 내잖아요.&lt;/p&gt;
&lt;br /&gt;

&lt;p&gt;여러분, 왜 이렇게 화를 냈을까요?&lt;/p&gt;
&lt;br /&gt;

&lt;p&gt;자신이 그동안 이중 행보를 하고 거짓말을 한 것을 속이려면 또 다른 거짓말을 해야 되잖아요.&lt;/p&gt;
&lt;br /&gt;

&lt;p&gt;사실 다윗은 블레셋 쪽에 있었지만 영주들이 의심했던 그대로였어요.&lt;/p&gt;
&lt;br /&gt;

&lt;p&gt;여러분, 다윗이 이스라엘 사람이라는 정체성을 지울 수 있었을까요? 아니요. 뼛속 깊이 이스라엘 사람이잖아요.&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제가 요즘 식으로 표현하지만 다윗은 일종의 이스라엘 언더커버였던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언더커버라는 게 커버 아래로 잠입해서 들어간 위장 요원을 얘기하는 거거든요.&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여러 가지 영화가 생각이 나는데 2002년도에 나온 홍콩의 무간도부터 해서 미국에서 그거를 다시 각색해서 만든 디파티드라는 영화도 있고, 2013년에 우리나라에서 나온 신세계라는 영화… 제가 일부 때에는 포스터를 보여 드렸는데 여러분 잔상이 너무 남을 것 같아서 안 보여 드립니다.&lt;/p&gt;
&lt;br /&gt;

&lt;p&gt;언더커버 요원의 이중적인 정체성을 다룬 영화예요.&lt;/p&gt;
&lt;br /&gt;

&lt;p&gt;예. 제가 이 영화를 언급하는 것은 사울왕과 다윗과 아기스왕의 관계가 너무 유사한 거예요.&lt;/p&gt;
&lt;br /&gt;

&lt;p&gt;경찰 과장인 최민식이 골드문이라는 조직을 잡기 위해서 언더커버 경찰인 이정재를 잠입시킵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런데 이정재가 그 과정에서 오랜 세월 조직 생활을 하면서 &amp;#39;내가 경찰로 계속 있을 거냐 아니면 조직원으로 있을 거냐&amp;#39; 이 사이에 이제 갈등을 하게 되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그럼 왜 갈등을 하게 될까요?&lt;/p&gt;
&lt;br /&gt;

&lt;p&gt;자신을 잠입시킨 그 경찰 과장이 자신을 이용하기만 하고 그리고 자신을 압박하고 신뢰해 주지 않아요.&lt;/p&gt;
&lt;br /&gt;

&lt;p&gt;&amp;quot;이 프로젝트만 끝나면 나를 꺼내주기로 하지 않았느냐?&amp;quot; &amp;quot;아니, 너 여기 계속 있어야 돼.&amp;quot; &amp;quot;아니, 약속과 다르지 않느냐?&amp;quot; &amp;quot;너 약속이 중요한 게 아니라 계속 그 일을 해야 된다.&amp;quot;&lt;/p&gt;
&lt;br /&gt;

&lt;p&gt;&amp;quot;그거 안 하면 내가 이 조직원들에게 네가 경찰이었다는 걸 다 알려버리겠다.&amp;quot; 그러니까 여러분 정말 목숨을 걸고 위태로운 일을 한 사람을 코너까지, 벼랑 끝까지 밀고 가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그런데 조직의 보스로 나오는 황정민은 자신을 끝까지 신뢰해 주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경찰이라는 것을 알게 돼요. 알게 되는데도 기다려 줘요. 돌아오라고.&lt;/p&gt;
&lt;br /&gt;

&lt;p&gt;자기에게 마음의 결정을 하도록 기다려주고 신뢰해 주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여러분 사울왕이 다윗을 이용 가치가 있으니까 이용만 하잖아요. 그리고는 결정적인 순간에는 다윗을 죽이려고 합니다. 코너로 몰아붙입니다. 신뢰하지 않습니다.&lt;/p&gt;
&lt;br /&gt;

&lt;p&gt;똑같은 거예요.&lt;/p&gt;
&lt;br /&gt;

&lt;p&gt;근데 아기스 왕은 오히려 다윗을 신뢰해 주잖아요.&lt;/p&gt;
&lt;br /&gt;

&lt;p&gt;다윗은 사실 아기스 왕을 지금 속이고 있는 언더커버인데 그런데 아기스 왕은 다윗을 믿어 주잖아요.&lt;/p&gt;
&lt;br /&gt;

&lt;p&gt;네. 제가 영화에 너무 몰입했나요? 영화랑 너무 스토리라인이 똑같아요.&lt;/p&gt;
&lt;br /&gt;

&lt;p&gt;어, 물론 이제 폭력적인 영화를 힘들어하시는 분들은 절대 보시라는 거 아니에요. 뭐 목사님 추천했으니까 봐야 된다 이러지 마세요. 예.&lt;/p&gt;
&lt;br /&gt;

&lt;p&gt;그러나 인간관계 역학을 알고 싶어 하시는 분들에게는 상당히 인사이트를 줄 수 있는 영화라고 생각이 됩니다.&lt;/p&gt;
&lt;br /&gt;

&lt;p&gt;여러분 위장 요원으로 산다는 건 이거는 어느 조직에서나 굉장히 힘든 일이고 하지 말아야 될 일입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러니까 이 영화로 놓고 보면 경찰관으로서 이 길은 가면 안 되는 길이었던 거예요.&lt;/p&gt;
&lt;br /&gt;

&lt;p&gt;다윗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블레셋에 망명하는 것은 결코 가지 말았어야 되는 길인 거예요.&lt;/p&gt;
&lt;br /&gt;

&lt;p&gt;크리스천도 마찬가지입니다.&lt;/p&gt;
&lt;br /&gt;

&lt;p&gt;우리가 하나님께서 나를 도와주시지 않는다고 그러면 &amp;#39;야, 이거 뭐 하나님이 나를 도와주시지도 않고 그냥 내가 세상 사람으로 그냥 넘어가 버려야겠네.&amp;#39;&lt;/p&gt;
&lt;br /&gt;

&lt;p&gt;여러분, 세상 사람으로 그렇게 완전히 넘어가서 살 수 있나요?&lt;/p&gt;
&lt;br /&gt;

&lt;p&gt;우리가 때로는 세상 한복판에서 크리스천으로 산다는 것이 너무나 힘겹고 어려울 때가 있고 정체성에 혼란이 올 때가 있어요.&lt;/p&gt;
&lt;br /&gt;

&lt;p&gt;&amp;#39;내가 정말 하나님의 사람이라면 내가 이렇게 하나님께 매달려서 의지하고 기도하는데 하나님 앞에 일관되게 신실하게 하는데 어떻게 하나님은 내 상황을 시원하게, 속 시원하게 해결을 안 해 주실까?&amp;#39;&lt;/p&gt;
&lt;br /&gt;

&lt;p&gt;그런데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간다고 말하기에는 이게 너무나도 모든 가능성을 다 막고 계시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여러분, 광야 한가운데서 사방이 막혀 있는 인생을 사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직장도 잡히지 않고, 가정의 회복을 원하는데 가족 관계가 회복되지 않고, 같은 교회를 다니는 교인들마저 나의 신앙과 인생에 대해서 불신하고 오해하고…&lt;/p&gt;
&lt;br /&gt;

&lt;p&gt;그러면 하나님 제가 어떻게 여기 더 있으라는 겁니까?&lt;/p&gt;
&lt;br /&gt;

&lt;p&gt;저에게 아예 그냥 세상으로 가도 된다고 저를 놔주시든지 아니면 명확하게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 수 있게 나에게 뭔가를 보여주시든지 해야 될 게 아닙니까? 이런 갈등이 생기는 거죠.&lt;/p&gt;
&lt;br /&gt;

&lt;p&gt;이 세상과 하나님 사이에 애매한 위치에 서 있는 것. 이게 어떻게 보면 크리스천 라이프가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lt;/p&gt;
&lt;br /&gt;

&lt;p&gt;이 다윗이 딱 그런 상황이었죠. 철저하게 외롭고 철저하게 낮아지는 광야에서의 삶.&lt;/p&gt;
&lt;br /&gt;

&lt;p&gt;근데 그 광야에서의 삶을 여러분 외적으로 볼 때는 사울이 밀어 놓은 것 같고 또 다윗이 선택한 것 같지만 이 광야의 삶을 다윗에게 허락하신 분이 누구세요? 하나님이시잖아요.&lt;/p&gt;
&lt;br /&gt;

&lt;p&gt;마치 성령님께서 세례를 받고 나오시는 은혜 충만하고 성령 충만했던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광야로 끌고 가시잖아요.&lt;/p&gt;
&lt;br /&gt;

&lt;p&gt;사탄이 예수님을 광야로 끌고 간 게 아니었어요. 성령님이 예수님을 광야로 이끌어 가셨다.&lt;/p&gt;
&lt;br /&gt;

&lt;p&gt;그리고는 40일을 그 결핍의 공간에서 아무것도 먹지 못하고 금식하게 만드셨어요.&lt;/p&gt;
&lt;br /&gt;

&lt;p&gt;그리고는 사탄의 세 번의 시험을 받게 하셨다고요.&lt;/p&gt;
&lt;br /&gt;

&lt;p&gt;어떻게 그분이 성령님이시라면 나를 광야로 끌고 갈 수 있느냐?&lt;/p&gt;
&lt;br /&gt;

&lt;p&gt;어떻게 그분이 하나님이시라면 나를 푸른 초장, 실만한 물가가 아니라 광야로 데려갈 수 있느냐?&lt;/p&gt;
&lt;br /&gt;

&lt;p&gt;이런 마음이 드는 거예요. 이해가 안 되는 겁니다.&lt;/p&gt;
&lt;br /&gt;

&lt;p&gt;여러분, 다 이해가 안 되고 다 해석이 안 되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lt;/p&gt;
&lt;br /&gt;

&lt;p&gt;사람들이 해석하고 싶어 하거든요. 아니요. 해석과 이해가 안 되면 그냥 안 되는 상태로 계셔야 돼요.&lt;/p&gt;
&lt;br /&gt;

&lt;p&gt;시간이 멈춘 것 같고 인생이 멈춘 것 같으면 조급하게 몸부림을 치지 말고 그냥 멈춰 있는 상태로 계셔야 되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왜냐면 아직 하나님의 해답의 시간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lt;/p&gt;
&lt;br /&gt;

&lt;p&gt;제가 고난에 대해서 묵상을 해 보면 여러분, 고난의 터널은 해석이 안 되는 기간이에요.&lt;/p&gt;
&lt;br /&gt;

&lt;p&gt;이게 마치 뭐하고 같으냐면 학생들이 시험 볼 때와 같아요.&lt;/p&gt;
&lt;br /&gt;

&lt;p&gt;시험 볼 때 야, 이게 1번인지 2번인지 문제를 풀 때 계속 헷갈리는 거 있잖아요. 하나도 없었어요. 다 헷갈렸어요.&lt;/p&gt;
&lt;br /&gt;

&lt;p&gt;헷갈리는 문제들이 있잖아요. 그런데 시험이 끝나고 나서 답지가 딱 나오면 &amp;#39;아, 1번이었지.&amp;#39;&lt;/p&gt;
&lt;br /&gt;

&lt;p&gt;여러분, 고난의 터널을 통과하는 동안은 해석이 안 되는 경우들이 대부분입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런데 터널이 끝나고 빛 가운데 서면 인생이 비로소 해석이 되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아직 하나님의 해석의 시간이 아니라면 이 고난의 터널은 해석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여러분, 멈추지 않고 끝까지 빠져나오는 것이 중요한 거예요.&lt;/p&gt;
&lt;br /&gt;

&lt;p&gt;그렇게 하나님과 동행하며 이 고난의 터널을 나오시기를 축복합니다.&lt;/p&gt;
&lt;br /&gt;

&lt;p&gt;오늘 본문의 마지막 9절에서 11절 읽어 보겠습니다.&lt;/p&gt;
&lt;br /&gt;

&lt;p&gt;시작.&lt;/p&gt;
&lt;br /&gt;

&lt;p&gt;아기스가 다윗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하나님의 전령같이 선한 것을 내가 하나 블레셋 사람들의 방백들은 말하기를 그가 우리와 함께 전장에 올라가지 못하리라 하니 그런즉 너는 너와 함께 온 내 주의 신들과 더불어 새벽에 일어나라.&lt;/p&gt;
&lt;br /&gt;

&lt;p&gt;너희는 새벽에 일어나서 밝거든 곧 떠나라 하니라.&lt;/p&gt;
&lt;br /&gt;

&lt;p&gt;이에 다윗이 자기 사람들과 더불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서 떠나 블레셋 사람들의 땅으로 돌아가고 블레셋 사람들은 이스라엘로 올라가니라.&lt;/p&gt;
&lt;br /&gt;

&lt;p&gt;자, 아기스가 다윗에게 미안한 마음을 표현하면서 새벽 일찍 떠나라 얘기를 했어요.&lt;/p&gt;
&lt;br /&gt;

&lt;p&gt;다윗과 그 일행들이 아침 일찍 유다 남부 시글락, 그들이 1년 4개월 머물렀던 그 성읍으로 돌아가게 됩니다.&lt;/p&gt;
&lt;br /&gt;

&lt;p&gt;여러분, 결국에 이 모든 다윗의 인생의 시나리오를 쓰신 분이 누구시라고요? 하나님이시죠.&lt;/p&gt;
&lt;br /&gt;

&lt;p&gt;근데 하나님이 다윗에게 하나님의 기름 부은 사울 왕을 죽이지 못하게 하세요. 그것도 두 번씩이나.&lt;/p&gt;
&lt;br /&gt;

&lt;p&gt;아, 그래서 엔게디 동굴에서도 십 광야 황무지에서도 사울 왕을 죽이지 못하게 하세요.&lt;/p&gt;
&lt;br /&gt;

&lt;p&gt;자, 그런데 그 땅에 있으면서, 그 땅에 반역 주인이 된 상태에서 그러면 그 땅의 왕과 싸우지도 못하게 하시고 망명도 못 가게 하시고 도대체 어떻게 살라는 것이냐, 여러분.&lt;/p&gt;
&lt;br /&gt;

&lt;p&gt;그런데 망명을 하면 왜 망명을 못 가게 하셨는가?&lt;/p&gt;
&lt;br /&gt;

&lt;p&gt;망명을 하면 결국에는 이 사람, 무력을 가진 사람이기 때문에 결국에는 그 적국에서 다윗의 무력을 이용해서 사울과 이스라엘에게 칼을 겨누게 만들 것을 하나님 아셨던 거예요.&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제가 다윗의 이 망명 스토리라인을 보니까 이상한 거예요. 다윗의 망명 시나리오가 좀 이상하더라고요.&lt;/p&gt;
&lt;br /&gt;

&lt;p&gt;정리를 해 보자면 이런 겁니다.&lt;/p&gt;
&lt;br /&gt;

&lt;p&gt;다윗이 이스라엘에 남아 있었다면 여러분 적국인 블레셋이 전면전을 감행할 수 있었겠어요? 없는 거예요. 다윗 때문에 감행을 할 수가 없다고요.&lt;/p&gt;
&lt;br /&gt;

&lt;p&gt;그러면 사울의 집권은 장기화됐겠죠. 그럼 다윗의 도망자의 세월은 끊임없이 계속돼야 되었던 거예요.&lt;/p&gt;
&lt;br /&gt;

&lt;p&gt;그런데 결국에 다윗이 블레셋 망명이라는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는 선택을 했잖아요.&lt;/p&gt;
&lt;br /&gt;

&lt;p&gt;그랬기 때문에 블레셋은 야, 기회는 이때다. 그리고 나서 전면전을 결정한 거고 이 전면전으로 인하여서 사무엘상이 끝날 때 길보아산 전투에서 사울이 전사하게 됩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러니까 여러분, 다윗의 망명, 아 다윗의 도망자 세월이 끝나게 된 거예요.&lt;/p&gt;
&lt;br /&gt;

&lt;p&gt;그렇다면 다윗의 잘못된 선택으로 말미암아 결국엔 다윗의 고난이 끝나게 된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이게 앞뒤가 뭔가 안 맞는 것 같잖아요.&lt;/p&gt;
&lt;br /&gt;

&lt;p&gt;자, 그러면 우리가 보통 단순 논리로 해석을 하면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망명이라는 잘못된 선택을 하도록 만드셨을까요? 그건 아니에요. 이건 단순 논리예요.&lt;/p&gt;
&lt;br /&gt;

&lt;p&gt;여러분, 다윗이 하나님의 훈련장을 떠나지 말라고 분명히 선지자를 통해서 얘기하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기 마음대로 이탈한 것은 잘못된 선택이에요.&lt;/p&gt;
&lt;br /&gt;

&lt;p&gt;왜냐하면 그 선택이 그대로 흘러갔으면 사울과 이스라엘을 죽일 뻔했던 거예요. 다윗이 자신의 칼날로.&lt;/p&gt;
&lt;br /&gt;

&lt;p&gt;근데 하나님이 그걸 못 하게 하시죠.&lt;/p&gt;
&lt;br /&gt;

&lt;p&gt;저는 이제 종종 심심하면 역사 채널을 보는데 어제 고려 시대 문종 때 무신정변이 일어났던 걸 봤어요.&lt;/p&gt;
&lt;br /&gt;

&lt;p&gt;예. 문관들이 무관들을 함부로 무시해 갖고 직급은 훨씬 높은데 젊은 문관이 무관 할아버지 뺨을 때리고 막 그런 시대였어요. 무신들이 난리가 난 거예요. 그리고 정변을 일으킵니다.&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이 칼을 쓴 문관들을 전부 다 제거해요. 그런데 그리고 나서 그 무관들이 서로 칼을 겨누며 또 싸웁니다.&lt;/p&gt;
&lt;br /&gt;

&lt;p&gt;무신정변의 끝은 칼을 쓰는 자는 칼로 망한다.&lt;/p&gt;
&lt;br /&gt;

&lt;p&gt;여러분 역사의 동서양을 막론하고 칼잡이들은 결국엔 칼로 들었다가 자기가 권력 잡을뿐만 아니라 또 다른 칼잡이에게 죽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하나님께서 중근동 당대 최고의 칼잡이 누구예요? 다윗.&lt;/p&gt;
&lt;br /&gt;

&lt;p&gt;다윗이 칼을 못 쓰게 하시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하나님, 내게 기회를 주셔야 될 거 아닙니까?&lt;/p&gt;
&lt;br /&gt;

&lt;p&gt;이 땅에 계속 있으라고 하시면 이 땅의 리더를 제가 교체할 수 있도록 싸우게 하시든지 아니면 망명을 가서, 망명을 가서 그 나라를 위해서 싸우게 하시든지 어디서도 싸우지 못하게 하시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하나님, 제가 일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셔야 되지 않습니까? 사방을 다 막으시고 일터도 해결을 안 해 주시고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만드시면 제가 뭐를 하라는 겁니까?&lt;/p&gt;
&lt;br /&gt;

&lt;p&gt;그런데 하나님이 그거를 못 하게 하시는 거예요, 여러분.&lt;/p&gt;
&lt;br /&gt;

&lt;p&gt;그런데 결국에 다윗이 이게 답답해 갖고 맘대로 이탈을 했는데 그 다윗의 이탈의 잘못조차도 하나님은 그의 인생의 고난을 마무리 짓는 선한 도구로 사용하신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제가 이 스토리를 생각해 보니까 가룟 유다하고 예수님 스토리하고 똑같은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여러분, 가룟 유다가 예수님 팔아넘긴 게 잘한 거예요? 대답들이 없어요. 갈등하지 마시고 대답하세요. 잘한 게 아니잖아요.&lt;/p&gt;
&lt;br /&gt;

&lt;p&gt;예수님을 불신하고 은 30에 자기 탐욕에 빠져서 팔아넘겼어요. 그 잘못된 결정의 끝은 자살로 끝났잖아요.&lt;/p&gt;
&lt;br /&gt;

&lt;p&gt;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그 가룟 유다의 잘못을 오히려 선한 도구로 쓰셔서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께서 만인을 위해서 속죄의 십자가를 지게 하신 거예요.&lt;/p&gt;
&lt;br /&gt;

&lt;p&gt;그러나 사람들이 단순 논리로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가룟 유다가 예수님을 배신하도록 만든 게 아니냐. 여러분 그런 논리에 빠지시면 안 돼요.&lt;/p&gt;
&lt;br /&gt;

&lt;p&gt;유다의 잘못이지만 하나님은 그것조차도 선한 결과를 만드시기 위해서 사용하신 겁니다.&lt;/p&gt;
&lt;br /&gt;

&lt;p&gt;여러분, 우리 인생이 내가 다 잘해서 하나님이 선한 결과를 만드실까요?&lt;/p&gt;
&lt;br /&gt;

&lt;p&gt;때로는 내가 잘못하고는 내가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하고 때로는 하나님을 기다리지 못해서 불신하고 어리석은 결정을 해도 하나님은 결국에 하나님의 선한 목적지까지 우리를 이끌어 가실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로마서 8장 28절 말씀 같이 읽어 볼까요?&lt;/p&gt;
&lt;br /&gt;

&lt;p&gt;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lt;/p&gt;
&lt;br /&gt;

&lt;p&gt;아멘.&lt;/p&gt;
&lt;br /&gt;

&lt;p&gt;여러분, 인생은 딱 한 걸음이잖아요. 마지막 지점이 보이지 않아요. 그래도 그 한 걸음을 믿음으로 걸어가시기를 축복합니다.&lt;/p&gt;
&lt;br /&gt;

&lt;p&gt;인생과 신앙은 믿음의 문제인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정말 이 큰 그림을 선하게 이끌어 가실 하나님을 신뢰하고 오늘 한 걸음을 내가 믿음으로 걸어갈 수 있겠는가?&lt;/p&gt;
&lt;br /&gt;

&lt;p&gt;왜 하나님은 내가 할 수 있는 거를 못 하게 하시고 사방을 막으시고 내가 가려고 하는 거는 다 스톱 사인을 걸어 두시고 여러분 이해할 수 없죠.&lt;/p&gt;
&lt;br /&gt;

&lt;p&gt;그러나 하나님께서 그 애매한 상태에서 다윗을 지키시고 우리의 인생을 정결케 하시고 새롭게 하시는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네. 이 시간 찬양 한 곡을 올려 드리려고 하는데요. &amp;#39;광야를 지나며&amp;#39;라는 곡입니다.&lt;/p&gt;
&lt;br /&gt;

&lt;p&gt;왜 나를 깊은 어둠 속에 홀로 두시는지 어두운 밤은 왜 그리 길었는지 왜 나를 이렇게 고독하고 낮아지게 만드시는지 세상 어디에도 기댈 곳이 없게 하시고 하나님만 의지하게 하시는지 내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조차 하지 못하게 만드시는지 결국에는 주님 한 분, 그 주님 한 분을 의지하게 만드시는지…&lt;/p&gt;
&lt;br /&gt;

&lt;p&gt;설라현 전도사님의 하나님 앞에 찬양 올려 드리겠고요.&lt;/p&gt;
&lt;br /&gt;

&lt;p&gt;여러분 가사를 여러분의 기도로 묵상하고 고백하시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습니다.&lt;/p&gt;
&lt;br /&gt;

&lt;p&gt;이 찬양 올려 드리고 함께 기도하겠습니다.&lt;/p&gt;
&lt;br /&gt;

&lt;p&gt;왜 나를 깊은 어둠 속에 홀로 두시는지 어두운 밤은 왜 그리 길었는지 나를 고독하게 나를 낮아지게 세상 어디도 기댈 곳이 없게 하셨네.&lt;/p&gt;
&lt;br /&gt;

&lt;p&gt;광야, 광야에 서 있네. 주님만 내 도움이 되시고 주님만 내 빛이 되시는 주님만 내 친구 되시는 광야. 주님 손 놓고는 단 하루도 살 수 없는 곳. 광야, 광야에서.&lt;/p&gt;
&lt;br /&gt;

&lt;p&gt;왜 나를 깊은 어둠 속에 홀로 두시는지 어두운 밤은 왜 그리 길었는지 나를 고독하게 나를 낮아지게 세상 어디도 기댈 곳 없게 하셨네.&lt;/p&gt;
&lt;br /&gt;

&lt;p&gt;광야, 광야에 서 있네. 주님만 내 도움이 되시고 주님만 내 빛이 되시는 주님만 내 친구 되시는 광야. 주님 손 붙드는 하나로도 살 수 없는 곳. 광야, 광야.&lt;/p&gt;
&lt;br /&gt;

&lt;p&gt;주께서 나를 사랑하시며 나를 더 정결케 하시고 나를 택하여 보내신 그 성령이 내 영을 다시 태어나게 하는 곳. 광야, 광야.&lt;/p&gt;
&lt;br /&gt;

&lt;p&gt;광야에 서 있네. 내 자아가 산산이 깨지고 높아지려 했던 내 꿈도 주님 앞에 내어놓고 오직 주님 뜻만 이루어지기를 나를 통해 주님만 드러나시기를. 광야를 지나며. 아멘.&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details&gt;
&lt;details&gt;
  &lt;summary&gt; 2026.01.24(토) | 새벽기도 | 너 하나님의 사람아! (마 6:1-15) &lt;/summary&gt;
&lt;br /&gt;
&lt;br /&gt;

&lt;h1&gt;설교 요약&lt;/h1&gt;
&lt;br /&gt;

&lt;h2&gt;1) 신앙은 사람 앞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산다&lt;/h2&gt;
&lt;br /&gt;

&lt;ul&gt;
&lt;li&gt;외식은 ‘사람에게 보이려고’ 의를 행하는 태도다&lt;/li&gt;
&lt;li&gt;영성은 하나님의 임재 앞에서 내 내면이 비춰지는 상태이며, 인정 욕구를 포함해 내면의 흐름을 점검해야 한다&lt;/li&gt;
&lt;li&gt;사람의 칭찬과 비난에 흔들리는 신앙은 종교로 전락하기 쉽고, 참 예배자의 길은 내면 튜닝에서 시작된다&lt;/li&gt;
&lt;/ul&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2) 구제는 이벤트가 아니라 일상이다&lt;/h2&gt;
&lt;br /&gt;

&lt;ul&gt;
&lt;li&gt;“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는 ‘기억에 남는 쇼’가 아니라 ‘기억에 남지 않을 만큼 자연스러운 일상’으로 선을 행하라는 요청&lt;/li&gt;
&lt;li&gt;시간, 재능, 물질은 ‘내 것’이 아니라 주님이 맡기신 것이라는 청지기 관점이 필요하다&lt;/li&gt;
&lt;li&gt;성령의 감동을 따라 흘려보내면 복의 통로가 되지만, 통제하려 들면 막히고 자유를 잃는다&lt;/li&gt;
&lt;/ul&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기도는 무대가 아니라 골방이다&lt;/h2&gt;
&lt;br /&gt;

&lt;ul&gt;
&lt;li&gt;사람에게 보이려는 기도는 이미 상을 받았고, 은밀한 중에 계신 아버지께 드리는 기도가 본질이다&lt;/li&gt;
&lt;li&gt;안과 밖이 다른 삶(표리부동)은 다음 세대 신앙을 무너뜨릴 수 있으며, 결국 진정성과 정직함의 문제다&lt;/li&gt;
&lt;li&gt;근본 원인 중 하나는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는 확신의 부족(자존감/거절 두려움과 연결)&lt;/li&gt;
&lt;/ul&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주기도문 앞부분이 기도의 중심이다&lt;/h2&gt;
&lt;br /&gt;

&lt;ul&gt;
&lt;li&gt;“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 나라가 임하시오며 / 뜻이 이루어지이다”&lt;/li&gt;
&lt;li&gt;기도는 내 필요 충족보다, 하나님의 존재·나라·뜻을 우선에 두는 방향으로 재정렬되어야 한다&lt;/li&gt;
&lt;li&gt;“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6:33)는 우선순위 재설계의 기준이 된다&lt;/li&gt;
&lt;/ul&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적용: 세상적 니즈 집착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라&lt;/h2&gt;
&lt;br /&gt;

&lt;ul&gt;
&lt;li&gt;하나님을 우선순위 최상단에 두지 못하면 불안과 통제가 커지고, 기도도 영적 당위성을 잃기 쉽다&lt;/li&gt;
&lt;li&gt;하나님께 삶 전체를 맡길 때 자유함이 온다&lt;/li&gt;
&lt;li&gt;기계 문명(AI) 시대일수록 영혼이 하나님과 호흡하는 예배자로 깨어 있어야 한다&lt;/li&gt;
&lt;/ul&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결론&lt;/h2&gt;
&lt;br /&gt;

&lt;ul&gt;
&lt;li&gt;너 하나님의 사람아, 사람의 시선이 아니라 하나님의 시선 아래 살아라&lt;/li&gt;
&lt;li&gt;성령의 감동을 따라 흘러가며, 기도의 중심을 하나님의 나라와 뜻에 맞추라&lt;/li&gt;
&lt;/ul&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1&gt;녹취록&lt;/h1&gt;
&lt;br /&gt;

&lt;p&gt;하나님께서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 함께 보도록 하겠습니다.&lt;br&gt;마태복음 6장 1절에서 15절 말씀입니다. 제가 한 절, 여러분이 한 절 읽겠습니다.&lt;/p&gt;
&lt;br /&gt;

&lt;p&gt;네. 아, 오늘 말씀을 통하여서 우리가 하나님의 음성 듣게 되기를 축복합니다.&lt;/p&gt;
&lt;br /&gt;

&lt;p&gt;마태복음 6장 33절 말씀 같이 암송할까요?&lt;br&gt;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lt;br&gt;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lt;br&gt;아멘.&lt;/p&gt;
&lt;br /&gt;

&lt;p&gt;네. 하나님의 나라라는 이 거시적인 외적인 하나님의 공동체, 아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갈망을 가질 뿐만 아니라 이 하나님의 의, 내적이고 인격적인 그 하나님의 성품을 갈망하는 신앙이 될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lt;/p&gt;
&lt;br /&gt;

&lt;p&gt;네. 오늘 설교의 제목은 너 하나님의 사람아.&lt;br&gt;한번 같이 읽어 볼까요? 너 하나님의 사람아.&lt;/p&gt;
&lt;br /&gt;

&lt;p&gt;네. 네. 오늘 여러 가지 내용인데 굉장히 뭐 주옥같은 내용이고 어떻게 보면 상당히 많은 내용입니다. 예. 그런데 좀 본질적인 부분들을 보겠습니다.&lt;/p&gt;
&lt;br /&gt;

&lt;p&gt;1절 말씀 다 같이 읽어 볼까요?&lt;br&gt;사람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너희 의를 행하지 않도록 주의하라.&lt;br&gt;그리하지 아니하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상을 받지 못하느니라.&lt;/p&gt;
&lt;br /&gt;

&lt;p&gt;자, 신앙생활은 누구에게 보여 주려고 하는 것이 아니다. 신앙생활은 하나님 앞에 사는 것이다. 저를 한번 따라보세요.&lt;/p&gt;
&lt;br /&gt;

&lt;p&gt;신앙생활은 &amp;gt;&amp;gt; 신앙생활은 &amp;gt;&amp;gt; 하나님 앞에 사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하나님 앞에서 하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네. 그래서 저는 영성은 아, 영성은 하나님이 어떠한 분이신가 이제 열심히 묵상하는 것, 하나님의 마음을 묵상하는 것도 있지만 영성은 하나님의 임재의 거울 앞에 서는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임재의 그 깨끗한 투명한 거울 앞에 서면 누가 비춰져요?&lt;br&gt;나 자신이 비춰지죠. 어, 그래서 자기 자신이 보여야 되는 게 영성입니다.&lt;/p&gt;
&lt;br /&gt;

&lt;p&gt;저는 여러분이 여러분의 내면에 뭐가 흐르는지를 어, 이렇게 잘 볼 수 있는 사람들이 되셨으면 좋겠어요.&lt;/p&gt;
&lt;br /&gt;

&lt;p&gt;일터에서, 가정에서, 또 교회에서 사람들에게 참 잘했어요. 이렇게 칭찬을 받아야만 나는 뭘 할 수 있다. 좀 이렇게 내면의 인정 욕구가 강한 사람들이 있죠. 그러면 나는 왜 이렇게 인정 욕구가 강한 것일까? 나는 사람 앞에 사는 인생일까? 하나님 앞에 사는 인생일까?&lt;/p&gt;
&lt;br /&gt;

&lt;p&gt;아, 여러분, 그 예배는 사람 앞에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드리는 것인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근데 우리가 삶의 예배를 이야기하잖아요. 이곳 성전에서만 예배드리는 게 아니라 우리가 정말 삶 속에서도 하나님 앞에 예배한다면 우리의 삶 전체가 사람 앞에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살아가야 되는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근데 과연 그렇냐는 거죠.&lt;/p&gt;
&lt;br /&gt;

&lt;p&gt;여러분 칭찬받아서 기분 나쁜 사람은 없죠.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하는 거니까. 네. 칭찬은 무뚝뚝한 남편도 네. 말을 안 들으려고 하는 자녀도. 네. 또 지쳐 있는 아내도. 칭찬은 모든 사람을 살려내게 돼 있어요.&lt;/p&gt;
&lt;br /&gt;

&lt;p&gt;아 그러나 그 인정 욕구 때문에 내가 인생에 가장 큰 동기 부여가 돼서 인생을 산다면 하나님의 시선, 하나님의 평가, 하나님의 음성이 내 인생에 가장 중요한 동기 부여가 아니라는 게 문제가 되는 거죠.&lt;/p&gt;
&lt;br /&gt;

&lt;p&gt;결국엔 사람들의 평가, 사람들의 말이 나를 좌지우지할 수 있다.&lt;/p&gt;
&lt;br /&gt;

&lt;p&gt;여러분, 사람들의 시선과 평가에 따라 움직이는 신앙생활 그것은 종교라고 이야기하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러나 우리는 종교인이 되는 것이 아니라 참된 예배자가 되기를 원합니다.&lt;/p&gt;
&lt;br /&gt;

&lt;p&gt;그렇다면 여러분의 내면에 튜닝을 하셔야 되는 거예요. 끊임없이 사람들의 칭찬을 받을 때 여러분의 즉각적인 반응이 어떤지를 한번 보세요.&lt;/p&gt;
&lt;br /&gt;

&lt;p&gt;네. 아무 반응이 없는데 여러분이 사람들의 칭찬을 받을 때 여러분의 내면에 어떤 반응이 있는가?&lt;/p&gt;
&lt;br /&gt;

&lt;p&gt;저는 예전에는 하나님을 믿지만 모태 신앙이었으니까. 근데 칭찬을 받으면 마음이 불편했어요. 그 나중에 이제 제 내면을 보니까 이 자존감이 낮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칭찬하는 것을 건강하게 받아들일 내면의 힘이 없었어요. 칭찬하면 힘들었어요.&lt;/p&gt;
&lt;br /&gt;

&lt;p&gt;그리고 또 시간이 지나면서 사람들이 칭찬을 하니까 그게 너무 좋은 거예요. 근데 내가 과연 이거를 하나님의 인정보다 더 기뻐하는가?&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사람들이 칭찬을 해도 들뜨지 않고 사람들이 비난을 해도 물론 잘못하면 회개해야 되지만 사람들이 오해해서 비난을 해도 낙심하지 않는 마음의 상태. 그 마음의 상태는 뭘까?&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이제 사람들이 칭찬을 할 때 들뜨지 않는 상태. 사람들이 칭찬을 할 때 혹시 저 사람의 칭찬의 의도가 나를 흔들어서 내가 하나님께 초점을 못 맞추게 하려는 건 아닐까? 뭐 그런 생각들을 하기로 했어요.&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어 물론 뭐 칭찬해 주셔도 감사합니다. 감사한데 어 칭찬을 해 주시면 저 칭찬이 내가 듣기에 합당한 것인가 이거부터 요즘은 생각하는 거 같아요.&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제가 양재 있을 때는 일부 예배 이제 뭐 예배 이제 여러 번 설교를 하니까 일부 예배 끝나고 나면 항상이 캐릭터가 이게 다른 사람을 칭찬하지 않으면 못 참는 분들 있잖아요.&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이제 목사님들이 아침 식사를 다 같이 둘러 앉아서 먹는데, 목사님 설교가 너무 좋았습니다. 이렇게 칭찬하시는 분이 있었어요.&lt;/p&gt;
&lt;br /&gt;

&lt;p&gt;그럼 제가 항상 그분을 물끄러미 쳐다봐요. 근데 그분은 어떤 상황이 와도 어떤 상황이 와도 항상 그렇게 얘기하시는 분이거든요.&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어떻게 보면 이제 그런 분의 내면은 내가 다른 사람을 과도하게 칭찬해서 내가 저 사람에게 호감이 있다는 걸 표현해서 이 관계가 어, 우호적이고 평안하다는 거를 알려줘야만 자기 마음이 평안한 그래서 그 사람의 마음이 평안할 수 있다면 뭐 괜찮죠.&lt;/p&gt;
&lt;br /&gt;

&lt;p&gt;어 그러나 이제 나에게 그분이 투척한 칭찬에 대해서는 그렇다고 해서 항상 긍정을 할 부분은 아니구나.&lt;/p&gt;
&lt;br /&gt;

&lt;p&gt;이 사람들이 칭찬 한마디에 비난 한마디에 마음이 천국과 지옥을 오갑니다.&lt;/p&gt;
&lt;br /&gt;

&lt;p&gt;여러분, 하나님 앞에 여러분의 마음을 드리시기 바랍니다.&lt;/p&gt;
&lt;br /&gt;

&lt;p&gt;아멘.&lt;/p&gt;
&lt;br /&gt;

&lt;p&gt;사람에게 여러분의 마음을 너무 많이 나눠 주지 마세요.&lt;/p&gt;
&lt;br /&gt;

&lt;p&gt;하나님께서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이 말씀을 해 주실 때 여러분 기쁨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신앙이 될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lt;/p&gt;
&lt;br /&gt;

&lt;p&gt;아멘.&lt;/p&gt;
&lt;br /&gt;

&lt;p&gt;자 2절에서 4절 말씀 한번 읽어 볼까요? 시작.&lt;/p&gt;
&lt;br /&gt;

&lt;p&gt;그러므로 구제할 때 외식하는 자가 사람에게서 영광을 받으려고 회당과 거리에서 하는 것같이 너희 앞에 나팔을 불지 말라.&lt;br&gt;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들은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lt;br&gt;너는 구제할 때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 구제함을 은밀하게 하라.&lt;br&gt;은밀한 중에 보시는 너희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lt;br&gt;아멘.&lt;/p&gt;
&lt;br /&gt;

&lt;p&gt;네. 구제할 때 가난한 사람을 도울 때 이야기하는 겁니다. 가난한 사람을 도울 때 나팔을 불지 말라.&lt;/p&gt;
&lt;br /&gt;

&lt;p&gt;네. 여러분의 삶에서 다른 사람에게 어 뭔가를 도움을 줄 때 뭔가가 여러분에게서 사랑이 물질이 도움의 손길이 뭐 시간이 뭐 재정이 흘러갈 때 아 그럴 때 그것이 여러분의 삶에서 특별한 이벤트인가, 아니면은 일상적인 삶의 모습인가?&lt;/p&gt;
&lt;br /&gt;

&lt;p&gt;어, 오른손이 한 그것을 왼손이 모르게 한다라는 것은 일상적인 삶이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이벤트가 되면 여러분도 기억하고 그 사람도 기억하겠지만 하나님은 기억하지 않으실 수 있다. 그러나 일상적인 삶이 되면 여러분 기억할 수 없어요. 네. 여러분이 뭐 하루 종일 한 일을 다 기억하는 게 아니잖아요.&lt;/p&gt;
&lt;br /&gt;

&lt;p&gt;특별한 이벤트가 기억에 이 메모리에 남는 것이거든요. 그런데 여러분이 늘 일상적으로 다른 사람을 돕는다 그러면은 특별히 기억이 안 남게 되어 있어요. 그것이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는 겁니다.&lt;/p&gt;
&lt;br /&gt;

&lt;p&gt;제가 양과 염소의 비유 때 말씀 나눴는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어려운 사람을 도울 마음을 주셨는데 그 마음을 주시면 그 마음을 닫지 말라. 네.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선한 마음을 주시면 여러분 그 마음을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lt;/p&gt;
&lt;br /&gt;

&lt;p&gt;네. 우리가 어 성령의 사람으로 살기를 원하고 정말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기 원하고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하기를 원하고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기 원한다면 하나님의 감동하심을 따라가세요.&lt;/p&gt;
&lt;br /&gt;

&lt;p&gt;이 성령의 사람은 바람이 어디서 불어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는 것과 같다. 이렇게 얘기하잖아요. 여러분이 정말 그런 사람이 되기를 원한다면 성령의 감동하심을 따르세요.&lt;/p&gt;
&lt;br /&gt;

&lt;p&gt;어 그러면은 나 생각나는 것마다 도와주면 너무 많이 써야 되는데 이거를 내가 다 써야 되나 말아야 되나?&lt;/p&gt;
&lt;br /&gt;

&lt;p&gt;여러분, 이렇게 생각을 하는 것은 좀 이상한 거예요.&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이것도 잘 생각을 하셔야 되는데 그럼 앞으로 나는 다른 사람을 돕는 구제, 나의 재정, 우리 가정의 재정에서 뭐 구제비나 긍휼을 어느 정도로 하는 게 맞을까? 뭐 이런 거를 정하실 필요도 있겠지만 기본적인 개념은 내 것이 아니라 주님이 잠시 맡겨 주신 거잖아요.&lt;/p&gt;
&lt;br /&gt;

&lt;p&gt;오늘 하루의 목숨도, 여러분의 건강도, 여러분의 재능도, 여러분의 물질도 하나님이 잠시 맡겨주신 거잖아요. 네. 별 반응이 없는데, 맡겨주신 거예요.&lt;/p&gt;
&lt;br /&gt;

&lt;p&gt;그러면 이거를 지출을 할까 말까를 결정하는 거는 매니저가 결정하는 게 아니라 주인이 결정하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주인이 그거를 지출을 하라고 마음을 주셨는데 내 마음 가운데 마음을 닫아.&lt;br&gt;‘매니저가 아닌데요, 주님.’&lt;br&gt;그럼 네가 주인이냐?&lt;/p&gt;
&lt;br /&gt;

&lt;p&gt;이렇게 되는 거죠.&lt;/p&gt;
&lt;br /&gt;

&lt;p&gt;어, 뭐 이제 교회 사역을 하다 보면 가끔 우리가 물론 재정을 아껴 쓰기는 해야 되는데 저도 이제 교회 사역을 오래 하다 보니까 각각 맡은 부서가 있잖아요. 그러면 그 교회에서 이제 재정을 맡은 부서는 사실은 재정에 이제 이 출입을 담당을 하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근데 그거에 대한 결정을 하는 또 결정하는 각 부서의 담당자들이 있잖아요.&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이거를 지출해 주십시오라고 결정을 해서 사인까지 했는데 재정을 지출해야 되는 쪽에서 ‘그걸 꼭 그걸 써야 되냐?’&lt;/p&gt;
&lt;br /&gt;

&lt;p&gt;어, 예산에 나와 있는 거고 이건 합당한 사역이기 때문에 지출합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런데 그냥 그 재정을 지출해야 되는 쪽에서 그거를 결정을 안 해 주는 경우들이 간혹 교회에서 있어요.&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저는 이건 이상하다. 그런 생각을 한 적이 있어요.&lt;/p&gt;
&lt;br /&gt;

&lt;p&gt;여러분, 우리의 재정, 우리의 시간, 우리의 건강, 우리의 재능, 이 모든 것 예. 이거 다 하나님의 것입니다. 하나님이 결정하시는 거예요. 내가 결정하는 게 아닙니다. 그분이 쓰시겠다 그러면 쓰시는 거예요. 할렐루야.&lt;/p&gt;
&lt;br /&gt;

&lt;p&gt;네. 여러분 축복의 통로가 되시기를 바랍니다.&lt;/p&gt;
&lt;br /&gt;

&lt;p&gt;네. 그래서 주님이 그 마음을 주시면 그냥 흘러가면 된다.&lt;/p&gt;
&lt;br /&gt;

&lt;p&gt;네. 우리가 이제 그 화요일 제가 화요일 설교 때 팔복 설교했는데 아 이렇게 살아야지. 내가 착하게 살아야지. 노력을 하는 개념이 아니고요. 그냥 내가 천국 백성이라는 존재 의식.&lt;/p&gt;
&lt;br /&gt;

&lt;p&gt;나는 누구인가? 아, 난 세상 사람이 아니다. 난 세상 사람들이 사는 방식으로 살지 않는다.라는 거예요. 나는 천국 백성으로 산다.&lt;/p&gt;
&lt;br /&gt;

&lt;p&gt;이 명확한 존재 의식으로부터 그 삶이 어, 외언으로 나오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좋은 일을 많이 해서 칭찬받으려는 신앙이 아니고 성령이 내주하시고 감동하실 때 그것을 기꺼이 따라가는 신앙.&lt;/p&gt;
&lt;br /&gt;

&lt;p&gt;그러면 여러분은 그냥 존재 그 자체로 하나님의 복의 통로가 될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그 아브라함이 갈대아 우르 우상 섬기는 도시에서 하나님 불러내셔서 하나님의 임재하심이 있는 존재가 됐잖아요.&lt;/p&gt;
&lt;br /&gt;

&lt;p&gt;하나님의 임재하심이 그 안에 있기 때문에 그냥 복, 복의 근원이신 하나님이 함께 계시니까 you shall be a blessing 너는 그냥 복이 되는 거다라는 말씀을 하시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근데 하나님의 내주하심이 있음으로 인하여서 하나님 말씀하시는 것마다 순종하고 하나님이 하라는 것을 하고 하나님께서 나누라 하시면 나누고 섬기라 하시면 섬기고 할렐루야.&lt;/p&gt;
&lt;br /&gt;

&lt;p&gt;목숨 걸고 헌신해라. 그러면 헌신하고 그렇게 흘러가면 여러분, 하나님께서 그 하나님의 은혜와 하나님의 복이 나를 통해서 흘러가게 하시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근데 내가 이거를 어, 수문을 열까 말까 예, 고민하고 갈등하는 인생을 사니까 하나님은 흘러가기를 원하시는데 내가 다 막고 있는 거죠.&lt;/p&gt;
&lt;br /&gt;

&lt;p&gt;그렇게 잘하면 여러분 복의 통로가 될 수도 없고 하나님의 내주하심을 온전히 체험할 수도 없고 성령의 역사하심을 온전히 체험할 수가 없어요.&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여러분이 정말 성령께, 성령의 사람은 바람이 어디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한다. 이거는 그냥 바람 부는 대로잖아요. 바람 부는 대로. 성령이 이끄시는 대로.&lt;/p&gt;
&lt;br /&gt;

&lt;p&gt;여러분 성령이 이끄시는 대로 살아 보시겠어요? 잘 생각하고 대답하셔야 돼요.&lt;/p&gt;
&lt;br /&gt;

&lt;p&gt;성령이 이끄시는 대로 살겠다고 결정하면 그다음에 내가 결정하는 게 아니에요.&lt;/p&gt;
&lt;br /&gt;

&lt;p&gt;네. 오늘 전혀 내가 계획하지 않은 일을 시키실 수도 있어요. 전혀 계획하지 않은 지출을 하게 하실 수도 있어요. 전혀 생각하지 않은 사람을 섬기게 하실 수 있어요. 네. 전혀 내가 하고 싶지 않은 말을 하게 하실 수도 있어요.&lt;/p&gt;
&lt;br /&gt;

&lt;p&gt;그런데 다 순종하는 거예요. 할렐루야.&lt;/p&gt;
&lt;br /&gt;

&lt;p&gt;아멘.&lt;/p&gt;
&lt;br /&gt;

&lt;p&gt;네. 그 저에게 얼마 전에 한 분이 어 제가 그 그 얘기도 했었는데 그 교회를 목사님 300개 세우려면 2년에 하나씩은 세워야 되는데 어떻게 계획을 하고 계십니까?&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제가 생각을 해 보면 어 저희 교육자들 물어보시면 알겠지만 제가 굉장히 디테일한 사람이에요.&lt;/p&gt;
&lt;br /&gt;

&lt;p&gt;그래 저는 어 30대 초반부터 온유교회 전체 기획을 끊임없이 기획팀에서 기획서 작성하던 사람입니다.&lt;/p&gt;
&lt;br /&gt;

&lt;p&gt;그리고 30대 초반부터 하여튼 전교회 목회자들의 기획서를 제가 다 점검을 해 드리는 역할을 했어요.&lt;/p&gt;
&lt;br /&gt;

&lt;p&gt;그런데 저도 기획하고 계획 세우는 걸 너무나 좋아하지만 어느 순간에 보니까 특별한 계획이 없어요.&lt;/p&gt;
&lt;br /&gt;

&lt;p&gt;그냥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을 하는 거예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걸 하는 거예요. 그게 가장 중요한 계획이고 가장 명확한 계획이에요.&lt;/p&gt;
&lt;br /&gt;

&lt;p&gt;우리가 돈을 어디에 쓸 거냐? 사람을 어디에 쓸 거냐? 우리의 시간과 재정과 재능을 어디에 쓸 거냐?&lt;/p&gt;
&lt;br /&gt;

&lt;p&gt;우리의 목회적 방향은 어떤 방향이냐?&lt;/p&gt;
&lt;br /&gt;

&lt;p&gt;여러분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드리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성령님이 역사하시고 감동하시는 그러한 사람, 그러한 공동체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lt;/p&gt;
&lt;br /&gt;

&lt;p&gt;아멘. 여러분 그러면 자유함이 있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왜 자유가 없을까요? 내가 하나님의 영의 역사하심을 내가 마음대로 조종하려고 하기 때문에 자유함이 없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여러분 안에 성령께서 감동하시고 역사하심이 분명하기를 축복합니다.&lt;/p&gt;
&lt;br /&gt;

&lt;p&gt;자, 5절과 6절 말씀 같이 읽어 볼까요? 시작.&lt;/p&gt;
&lt;br /&gt;

&lt;p&gt;또 너희는 &amp;gt;&amp;gt; 사람에게 보이려고 회당과 큰 거리 어귀에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하느니라.&lt;br&gt;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들은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lt;br&gt;너는 기도할 때 내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내 아버지께 기도하라.&lt;br&gt;은밀한 중에 보시는 내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lt;br&gt;아멘.&lt;/p&gt;
&lt;br /&gt;

&lt;p&gt;기도할 때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회당과 큰 길 어귀에 서서 기도하지 마라. 골방에 들어가서 은밀한 중에 계신 아버지께 기도하라.&lt;/p&gt;
&lt;br /&gt;

&lt;p&gt;종교 생활이 아니라 신앙생활이다.&lt;/p&gt;
&lt;br /&gt;

&lt;p&gt;자, 여러분이 교회에 와서 신앙생활 할 때 모습, 또 교회 와서 성도들을 대할 때 모습과 여러분 가정에서의 모습이 다르지 않은가?&lt;/p&gt;
&lt;br /&gt;

&lt;p&gt;나는 안과 밖이 다르지 않은가? 표리부동이라 그러죠.&lt;/p&gt;
&lt;br /&gt;

&lt;p&gt;근데 유교적인 문화에서는 사회생활을 할 때 소셜 마스크, 이 사회적인 가면을 쓰기가 굉장히 쉽잖아요. 이게 굉장히 쉽습니다.&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전 여러분이 이것도 여러분의 내면을 좀 보시면 좋겠어요.&lt;/p&gt;
&lt;br /&gt;

&lt;p&gt;음. 제가 2, 30대 저 자신을 보니까 굉장히 사람들에게 예의 바르게 하려고 애를 쓰더라고요.&lt;/p&gt;
&lt;br /&gt;

&lt;p&gt;근데 예의 바르게 하려고 하는 이유가 뭘까?&lt;/p&gt;
&lt;br /&gt;

&lt;p&gt;그리고 저의 내면을 보니까 거절감에 대한 두려움이더라고요.&lt;/p&gt;
&lt;br /&gt;

&lt;p&gt;거절감에 대한 두려움은 자존감의 부족이고 결국 자존감의 부족은 하나님이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이 하나님의 음성에 대한 확신의 부족이라는 걸 알게 됐죠.&lt;/p&gt;
&lt;br /&gt;

&lt;p&gt;그래서 결국에는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는 거. 내가 하나님의 사랑받는 존재라는 거. 네. 이거를 확신하는 이거 뭐 어렸을 때부터 들은 거 아니겠어요?&lt;/p&gt;
&lt;br /&gt;

&lt;p&gt;그러나 이거를 진심으로 100% 동의하기까지 계속 내 마음 가운데 온전히 고백하고 그리고 나서부터 단계적으로 바뀌기 시작했어요.&lt;/p&gt;
&lt;br /&gt;

&lt;p&gt;그래서 밖에서 예의 바르게 하려고 하면 할수록 집에 들어와서 그 긴장감이 풀어지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그리고 내 가족, 내 친한 가족, 내 편한 가족에게는 함부로 말하는 거예요. 짜증 내고 안과 밖이 매우 다르다는 걸 알게 됐어요.&lt;/p&gt;
&lt;br /&gt;

&lt;p&gt;여러분은 안과 밖이 어떠십니까? 다르신가요?&lt;/p&gt;
&lt;br /&gt;

&lt;p&gt;우리 자매님들 애들한테 막 승질 내다가 전화 오면 음성 변조되잖아요.&lt;br&gt;아 네. 여보세요. 네.&lt;/p&gt;
&lt;br /&gt;

&lt;p&gt;그럼 아이들은 어 저 전화가 안 끝났으면 좋겠다. 엄마가 천사로 갑자기 변했는데 이런 생각하는 거죠.&lt;/p&gt;
&lt;br /&gt;

&lt;p&gt;아, 제가 이제 그 뭐 그 오늘 교회에서 사역할 때는 여기서도 마찬가지인데 목회자들하고 회의할 때는 A라고 얘기해 놓고 교인들한테 발표할 때는 B라고 발표하고 아니면 내가 결정한 게 아니라 여러분이 결정한 거라고 하세요.&lt;/p&gt;
&lt;br /&gt;

&lt;p&gt;이런 식의 조작이 너무너무 싫어하거든요.&lt;/p&gt;
&lt;br /&gt;

&lt;p&gt;그 회의 밀실 회의라 그러죠. 이게 회의실 안에서 얘기하는 것과 밖에서 얘기하는 게 다르면 안 된다.&lt;/p&gt;
&lt;br /&gt;

&lt;p&gt;네. 목회자들이 서로 상의하는 것과 성도들에게 이야기하는 게 달라서는 안 된다.&lt;/p&gt;
&lt;br /&gt;

&lt;p&gt;과연 우리는 안과 밖이 얼마나 똑같은가?&lt;/p&gt;
&lt;br /&gt;

&lt;p&gt;부부 관계도 그렇잖아요. 사람들 앞에서는 굉장히 매너 있게 뭐 차 문도 열어주고 의자도 빼주고 엄청 뭐 매너 있게 하는 것처럼 하다가 집에 가서는 함부로 하고 서로 싸우고 이런 거 이제 쇼윈도우 부부라고 하죠. 예. 가짜 부부라는 얘기입니다.&lt;/p&gt;
&lt;br /&gt;

&lt;p&gt;우리의 신앙이 하나님 앞에서 굉장히 잘하는 척하는데 그러나 성전에서 나와서 사람들이 있는 데서 나와서 개인적으로는 삶이 그렇지 않다.&lt;/p&gt;
&lt;br /&gt;

&lt;p&gt;그러니까 요즘 이제 청소년 뭐 어린이 자녀들 청년 자녀들이 나는 신앙생활 그만하겠다. 일순위가 부모의 표리부동한 신앙이에요. 부모의 이중적인 신앙.&lt;/p&gt;
&lt;br /&gt;

&lt;p&gt;그래서 나는 하나님의 임재를 느낄 수가 없다 이겁니다.&lt;/p&gt;
&lt;br /&gt;

&lt;p&gt;여러분 안과 밖이 똑같은 신앙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아멘.&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이것은 내가 그냥 단순히 신앙생활을 열심히 한다로 끝나는 문제가 아니라 여러분의 내면을 보셔야 돼요.&lt;/p&gt;
&lt;br /&gt;

&lt;p&gt;저도 굉장히 오랜 시간이 걸렸어요. 여전히 내면 가운데 이중적인 부분들이 있죠.&lt;/p&gt;
&lt;br /&gt;

&lt;p&gt;그러나 이거를 계속해서 하나님 앞에 튜닝을 해 나가는 겁니다.&lt;/p&gt;
&lt;br /&gt;

&lt;p&gt;나는 얼마나 사람들에게 말할 때나 하나님 앞에 고백할 때나 나 자신 앞에서나 동일한가?&lt;/p&gt;
&lt;br /&gt;

&lt;p&gt;하나님은 우리가 진정성에 있는 정직한 신앙생활을 할 수 있기를 원하시는 줄로 믿습니다.&lt;br&gt;아멘.&lt;/p&gt;
&lt;br /&gt;

&lt;p&gt;자, 9절 10절 한번 같이 읽어 볼까요? 시작.&lt;/p&gt;
&lt;br /&gt;

&lt;p&gt;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lt;br&gt;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lt;br&gt;아멘. 할렐루야. 아멘.&lt;/p&gt;
&lt;br /&gt;

&lt;p&gt;네. 주기도문의 앞부분이잖아요. 근데 주기도문의 앞부분인데 주기도문의 이 앞부분만 여러분이 기도하면 나머지는 다 된 거죠.&lt;/p&gt;
&lt;br /&gt;

&lt;p&gt;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구하면 나머지는 어떻게 해 주신다고요? 그냥 다 주시겠다고 했잖아요.&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어떻게 보면 뒷부분은 그냥 따라오는 것이고 이 앞부분의 기도를 여러분이 할 수 있는가?&lt;/p&gt;
&lt;br /&gt;

&lt;p&gt;하늘에 계신 우리의 아버지요. 나만의 아버지가 아니라 우리 아버지.&lt;/p&gt;
&lt;br /&gt;

&lt;p&gt;네. 아, 그래서 사람들이 각자 자기 입장이 있고 하나님은 내 편이 돼 주셔야 돼요. 이렇게 생각하지만 하나님은 우리 모두의 아버지이십니다.&lt;/p&gt;
&lt;br /&gt;

&lt;p&gt;그리고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을 받으시는 하나님의 그 이름에 합당한 영광과 존귀와 찬양이 드려져야 되는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하나님의 존재에 대한 고백이죠.&lt;/p&gt;
&lt;br /&gt;

&lt;p&gt;그리고 두 번째는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시기를 원합니다.&lt;/p&gt;
&lt;br /&gt;

&lt;p&gt;여러분 이 시대에 세상 나라가 아니고 어 나의 나라가 아니고 하나님의 나라가 정말 세워지기를 원하는가?&lt;/p&gt;
&lt;br /&gt;

&lt;p&gt;하나님의 공의와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자비와 하나님의 은혜와 하나님의 진리가 흘러가는 강물같이 흘러가는 그런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지기를 원하는가?&lt;/p&gt;
&lt;br /&gt;

&lt;p&gt;오늘날 교회 공동체에 실망한 사람들이 많잖아요. 이 교회 공동체에 상처를 받은 사람도 많잖아요. 그러니까 현장 예배 드리고 싶지 않고 공동체에 참여하고 싶지 않은 거예요.&lt;/p&gt;
&lt;br /&gt;

&lt;p&gt;네. 할렐루야. 네.&lt;/p&gt;
&lt;br /&gt;

&lt;p&gt;그렇다고 답을 해 주시는데 그러면 여러분 그렇게 떠난 분들은 이 기도를 하는 것일까요?&lt;/p&gt;
&lt;br /&gt;

&lt;p&gt;여러분, 이 땅에 지상에서 하나님 나라를 세워가는 그 과정이 굉장히 지난하고 힘든 과정입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러나 여전히 나는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기를 원하는가?&lt;/p&gt;
&lt;br /&gt;

&lt;p&gt;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것을 보게 해 주십시오. 체험하게 해 주십시오. 내가 목도하고 우리 세대와 우리 자녀 세대가 하나님의 나라를 경험하고 간증할 수 있게 해 주십시오.&lt;/p&gt;
&lt;br /&gt;

&lt;p&gt;무너진 한국 교회가 다시 서고 하나님 나라가 세워지는 것을 우리가 역사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세대가 되게 해 주십시오.&lt;/p&gt;
&lt;br /&gt;

&lt;p&gt;이 갈망이 있으시냐고요?&lt;/p&gt;
&lt;br /&gt;

&lt;p&gt;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처럼 땅에서도 이루어지기를 원합니다.&lt;/p&gt;
&lt;br /&gt;

&lt;p&gt;하나님 제 뜻 좀 이루어 주세요. 제 생각, 제 요구, 제가 옳다고 생각하는 걸 좀 이루어 주세요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원합니다.&lt;/p&gt;
&lt;br /&gt;

&lt;p&gt;나의 기도는 땅을 향하고 있는가 아니면 하나님을 향하고 있는가?&lt;/p&gt;
&lt;br /&gt;

&lt;p&gt;기도는 하나님의 존재,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의지 여기에 초점을 맞추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근데 이렇게 기도를 하고 나면 여러분 개인의 기도는 사실 고해할 게 없어요. 미안합니다. 여러분의 개인의 기도는 고해할 게 없어요.&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저도 가끔 기도하다 보면 난 도대체 개인적인 기도를 뭘 하지?&lt;/p&gt;
&lt;br /&gt;

&lt;p&gt;저희 아들들한테는 좀 미안한데 뭐 좋은 대학에 가라거나 아니면은 뭐 인생이 성공을 했으면 좋겠다거나 그런 기도하지 않아요.&lt;/p&gt;
&lt;br /&gt;

&lt;p&gt;평생에 하나님의 마음에 합당한 인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lt;/p&gt;
&lt;br /&gt;

&lt;p&gt;하나님을 위해서 자신의 인생을 구별할 수 있는 인생이 되면 좋겠습니다.&lt;/p&gt;
&lt;br /&gt;

&lt;p&gt;그 기도 외에는 하나님이 이끌어 가신 대로 가는 거지. 얘는 뭐가 돼야 되고 뭘 해야 되고 어디를 가야 되고 무슨 인정을 받아야 되고 그래서 그런 기도를 할 게 없어요.&lt;/p&gt;
&lt;br /&gt;

&lt;p&gt;여러분 개인적으로 기도하는 내용들이 많으시겠지만 여러분의 기도는 어디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가?&lt;/p&gt;
&lt;br /&gt;

&lt;p&gt;이번에 리조이스 그 캠프를 시작을 했잖아요. 이 목금토 오늘 아 오후 3시 반에 이제 마지막 집회가 있는데 리조이스 집회를 하면서 이제 여러 강사님들을 저희가 초대를 했는데 이 강사님들에게 저희의 비전이 이런 겁니다.&lt;/p&gt;
&lt;br /&gt;

&lt;p&gt;왜 이 청소년 청년 캠프를 하는가?&lt;/p&gt;
&lt;br /&gt;

&lt;p&gt;이 이 시대의 청소년 청년들이 예배자로 살아날뿐만 아니라 그들을 신학교에 초대해서 신학교에서 집회를 하는 것은 무너져 가는 한국 교회를 살릴 수 있는 목회자 후보생들, 사역자들, 예배 사역자들, 청소년 사역자들, 하나님 나라의 헌신자들을 일으키기 위한 거예요.&lt;/p&gt;
&lt;br /&gt;

&lt;p&gt;그리고 저는 전국에 있는 신학교에서 이 리조이스 캠프를 하는 게 비전이기 때문에 저희가 다음 주에 부산까지 갑니다.&lt;/p&gt;
&lt;br /&gt;

&lt;p&gt;강사님들이 그러는 거예요. 그냥 괜찮은 찬양팀, 괜찮은 설교자들 모아서 하는 그냥 괜찮은 집회가 아니라 분명한 비전과 분명한 목적. 이걸 왜 하는지.&lt;/p&gt;
&lt;br /&gt;

&lt;p&gt;한국 교회가 다시 살아나려면 다음 세대가 살아나야 되고 다음 세대 성도들만 살아나서 되는 게 아니라 여러분 목자가 없으면 양을 이끌어 갈 수가 없잖아요.&lt;/p&gt;
&lt;br /&gt;

&lt;p&gt;오늘날 신학교들이 다 문을 닫을 상황까지 가고 있어요. 이제 좀만 더 가면 이제 문을 닫는 신학교들이 우후죽순으로 나오기 시작할 겁니다.&lt;/p&gt;
&lt;br /&gt;

&lt;p&gt;좋은 목회자들이 나오지 않으면 한국 교회에 또 소망이 없어요.&lt;/p&gt;
&lt;br /&gt;

&lt;p&gt;좋은 예배자들과 헌신자들이 성도들 가운데 일어나야 되지만 여러분 오늘날 목회자로 본인이 헌신을 하는 사람도 많지 않지만 본인이 헌신을 해도 부모가 말려요.&lt;/p&gt;
&lt;br /&gt;

&lt;p&gt;그리고 그 부모가 자식을 데리고 와서 저한테 말려 달래요.&lt;/p&gt;
&lt;br /&gt;

&lt;p&gt;목사인 저에게 목사로 헌신하고 싶은 자녀를 말려 달래요.&lt;/p&gt;
&lt;br /&gt;

&lt;p&gt;그런 거 저한테 부탁하지 마세요.&lt;/p&gt;
&lt;br /&gt;

&lt;p&gt;내 자녀가 목회자랑 결혼하려고 하는데 말려 달래요.&lt;/p&gt;
&lt;br /&gt;

&lt;p&gt;그럼 저는 뭐가 됩니까?&lt;/p&gt;
&lt;br /&gt;

&lt;p&gt;아니 제가 뭐가 되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하나님 나라는 뭐가 됩니까?&lt;/p&gt;
&lt;br /&gt;

&lt;p&gt;그 우리의 기도가 온통 내 자식이 하나밖에 없는데 내 자식이 둘밖에 없는데 편안한 인생, 좋은 직장, 높은 연봉.&lt;/p&gt;
&lt;br /&gt;

&lt;p&gt;그 기도로 어떻게 하나님의 마음에 그 기도가 와서 닿겠어요?&lt;/p&gt;
&lt;br /&gt;

&lt;p&gt;그 기도를 하니까 그 기도가 이루어질 수가 없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제가 한 20여 년 전에 캐나다 가기 전에 그 서빙고에서 새벽 기도 담당을 했었어요.&lt;/p&gt;
&lt;br /&gt;

&lt;p&gt;근데 그때는 정말 성도님들이 기도 제목이 있으면 기도 제목이 빨리 응답이 됐어요.&lt;/p&gt;
&lt;br /&gt;

&lt;p&gt;그 새벽 기도 나와서 기도를 이 좀 표현이 그런데 기도할 맛이 안 나올까요?&lt;/p&gt;
&lt;br /&gt;

&lt;p&gt;기도를 할 만한 보람이 있었어요.&lt;/p&gt;
&lt;br /&gt;

&lt;p&gt;근데 한국 교회가 영적 기상도가 안 좋아지기 시작하면서 기도를 해도 기도 응답이 잘 안 되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사람들이 기도를 하는데 기도 응답이 잘 안 돼요.&lt;/p&gt;
&lt;br /&gt;

&lt;p&gt;이거는 무슨 현상일까?&lt;/p&gt;
&lt;br /&gt;

&lt;p&gt;여러분, 개인적인 간구를 하나님 앞에 드리면 안 된다는 얘기가 아닙니다.&lt;/p&gt;
&lt;br /&gt;

&lt;p&gt;이러한 양식도 구할 수 있고 인간관계 얽혀 있는 문제가 풀리기를 원할 수도 있고 나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악에서 나를 건져 주십시오.&lt;/p&gt;
&lt;br /&gt;

&lt;p&gt;다 기도할 수 있어요. 기도할 수 있는데 여러분이 이 대전제 하나님의 존재,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뜻을 구하지 않는다면 내가 언제까지 너희에게 이거를 줘야 되느냐?&lt;/p&gt;
&lt;br /&gt;

&lt;p&gt;물질은 넉넉하게 주지 않았느냐?&lt;/p&gt;
&lt;br /&gt;

&lt;p&gt;건강도 넉넉하게 주지 않았느냐?&lt;/p&gt;
&lt;br /&gt;

&lt;p&gt;문화적인 향유도 넉넉하게 하고 있지 않느냐?&lt;/p&gt;
&lt;br /&gt;

&lt;p&gt;뭘 더 주기를 원하느냐?&lt;/p&gt;
&lt;br /&gt;

&lt;p&gt;너는 정말 하나님의 존재,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있느냐?&lt;/p&gt;
&lt;br /&gt;

&lt;p&gt;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구하고 있느냐?&lt;/p&gt;
&lt;br /&gt;

&lt;p&gt;그 사람에게 내가 모든 것을 줄 것이다.&lt;br&gt;하는 사람들, 우선순위가 하나님은 저 아래 있고 나의 모든 필요가 세상적인 니즈가 우선순위가 된 사람에게 내가 더 이상 줘야 될 필요가 없다.&lt;/p&gt;
&lt;br /&gt;

&lt;p&gt;그러나 그 외상적인 것을 구하는 사람들, 우선순위가 하나님은 저 아래 있고 나의 모든 필요가 세상적인 니즈가 우선순위가 된 사람에게 내가 더 이상 줘야 될 필요가 없다.&lt;/p&gt;
&lt;br /&gt;

&lt;p&gt;하나님은 우리에게 주실 만큼 주셨거든요.&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예수님이 내가 기적을 행할 만큼 행하지 아니하였느냐?&lt;/p&gt;
&lt;br /&gt;

&lt;p&gt;너희가 왜 또 다른 표적을 구하느냐?&lt;/p&gt;
&lt;br /&gt;

&lt;p&gt;말씀하시잖아요.&lt;/p&gt;
&lt;br /&gt;

&lt;p&gt;여러분, 지금 이 시기가 왜 영적인 위기의 시대가 되었는가?&lt;/p&gt;
&lt;br /&gt;

&lt;p&gt;우리가 정말 존재 자체로 하나님께 내 영혼의 튜닝이 맞춰져 있는지.&lt;/p&gt;
&lt;br /&gt;

&lt;p&gt;하나님, 나는 하나님이 전부입니다.&lt;/p&gt;
&lt;br /&gt;

&lt;p&gt;하나님의 존재,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하나님의 의를 구합니다.&lt;/p&gt;
&lt;br /&gt;

&lt;p&gt;그 외의 것은 나의 시간, 나의 건강, 나의 재능, 나의 물질, 나의 가족, 나의 자녀들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하십시오.&lt;/p&gt;
&lt;br /&gt;

&lt;p&gt;그러고 나면 자유한 거예요.&lt;/p&gt;
&lt;br /&gt;

&lt;p&gt;근데 이 자유함이 우리에게 없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내 직장이 어떻게 될까 봐 걱정이고 내 자녀가 어떻게 될까 봐 걱정이고 걱정인 거예요.&lt;/p&gt;
&lt;br /&gt;

&lt;p&gt;그러니까 자녀가 학교에서 조금만 다쳐도 난리가 나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학교에 득달같이 달려와 갖고 교무실을 뒤집어 놓고 교실을 뒤집어 놓고 내 자식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존재의 위기에서 하나님이 제일 위에가 아니라 내 자식이 제일 위에인 거예요.&lt;/p&gt;
&lt;br /&gt;

&lt;p&gt;그런 세상이 돼 버렸어요.&lt;/p&gt;
&lt;br /&gt;

&lt;p&gt;그러니 여러분 이 시대에 어떻게 하나님이 우리에게 반응을 하시겠는가?&lt;/p&gt;
&lt;br /&gt;

&lt;p&gt;어떻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응답을 하실 수 있겠는가?&lt;/p&gt;
&lt;br /&gt;

&lt;p&gt;응답을 해 주시는 게 우리에게 축복이라고 판단이 되신다면 축복하시겠지만 우리에게 응답을 해 주시는 게 축복이 아니라고 생각이 되면 여러분 물질이 차고 넘치면 어떻게 되나요?&lt;/p&gt;
&lt;br /&gt;

&lt;p&gt;단 거 계속 먹어 보세요. 단 거 계속 먹으면 나중에 이제 입에서 쓰게 돼 있어요.&lt;/p&gt;
&lt;br /&gt;

&lt;p&gt;단 거를 계속 먹으면 몸에 안 좋게 돼 있어요.&lt;/p&gt;
&lt;br /&gt;

&lt;p&gt;여러분 아침에 일어나셔서 공복에 꿀 한 숟가락을 드시는 거는 몸에 좋다고 합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러나 그거 너무 많이 드셔 보세요. 여러분의 건강을 기본적으로 해치게 돼 있죠.&lt;/p&gt;
&lt;br /&gt;

&lt;p&gt;여러분, 이 시대 대한민국의 하나님이 물질적인 축복, 문명적인 축복, 문화적인 축복, 교육적인 혜택 안 주신 게 있나요?&lt;/p&gt;
&lt;br /&gt;

&lt;p&gt;근데 우리는 뭘 기도하나요?&lt;/p&gt;
&lt;br /&gt;

&lt;p&gt;거기서 더 더 다른 사람보다 더 더 그거를 원하고 있잖아요.&lt;/p&gt;
&lt;br /&gt;

&lt;p&gt;그럼 하나님께서 그거를 주셔야 되는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여러분이 기도를 하면서 여러분의 기도에 영적 당위성이 느껴지지 않으면 하나님도 영적 당위성을 못 느끼시게 돼 있어요.&lt;/p&gt;
&lt;br /&gt;

&lt;p&gt;내 사업이 왜 성공을 해야 되느냐?&lt;/p&gt;
&lt;br /&gt;

&lt;p&gt;내 자녀가 왜 성공을 해야 되느냐?&lt;/p&gt;
&lt;br /&gt;

&lt;p&gt;우리가 대답할 수 없으면 하나님도 거기에 영적 당위성을 느끼실 수 없게 되어 있어요.&lt;/p&gt;
&lt;br /&gt;

&lt;p&gt;여러분, 정말 하나님의 존재,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가?&lt;/p&gt;
&lt;br /&gt;

&lt;p&gt;그럼 나머지는 여러분의 마음이 자유해지게 되어 있고 여러분의 삶은 흘러가게 되어 있고 여러분은 축복의 통로가 자연히 될 수밖에 없고 할렐루야.&lt;/p&gt;
&lt;br /&gt;

&lt;p&gt;자유하세요.&lt;/p&gt;
&lt;br /&gt;

&lt;p&gt;여러분의 개인의 이 땅에서의 집착과 이 땅에서의 갈망에 매달리는 신앙생활의 패러다임을 이제는 벗으세요.&lt;/p&gt;
&lt;br /&gt;

&lt;p&gt;너 하나님의 사람아 세상 것에 매이지 말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사십시오.&lt;/p&gt;
&lt;br /&gt;

&lt;p&gt;극도의 물질 문명으로 가면 갈수록 제가 오늘 마지막 집회 때도 이 AI 문명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내일 주일에도 AI 문명 얘기를 할 거 같아요.&lt;/p&gt;
&lt;br /&gt;

&lt;p&gt;AI 문명에 대해서 일주일 내내 공부를 했더니 머릿속에 이제 그게 있는데 여러분 하나님의 사람으로 사셔야 됩니다.&lt;/p&gt;
&lt;br /&gt;

&lt;p&gt;극단적인 기계 문명 시대 어떻게 사시겠습니까?&lt;/p&gt;
&lt;br /&gt;

&lt;p&gt;영원히 살아 있는 사람. 우리의 영혼이 하나님과 호흡하고 소통하는 사람.&lt;/p&gt;
&lt;br /&gt;

&lt;p&gt;여러분, 그런 예배자로 살고 싶지 않습니까?&lt;/p&gt;
&lt;br /&gt;

&lt;p&gt;기계 문명으로 전락해서 그 일부분으로 사시겠습니까?&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오늘날의 유물론이 굉장히 위험한 것은 인간을 물질 덩어리로 보잖아요.&lt;/p&gt;
&lt;br /&gt;

&lt;p&gt;인간에게 정신이나 영혼이나 내세가 없다고 보잖아요.&lt;/p&gt;
&lt;br /&gt;

&lt;p&gt;예. 그냥 인간 안에 일어나는 모든 현상들, 인간의 판단, 결정, 인간의 자유의지까지 다 바이오케미컬 예, 생생물학적이고 화학적인 생화학적인 반응으로 나오는 거라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인간의 DNA로부터 나오는 거다.&lt;/p&gt;
&lt;br /&gt;

&lt;p&gt;아무런 영적인 백그라운드를 보지 않아요.&lt;/p&gt;
&lt;br /&gt;

&lt;p&gt;그런데 정말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크리스천이면서도 그냥 세상 것을 구하는 게 전부이고 세상 것이 우리 마음의 전부라면 정말 우리도 세상에 그런 존재들과 다를 바가 없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그러나 하나님이 우리 안에 내주하시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산다면 우리는 세상과는 완전히 다른 인생을 사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내 영혼아 깨어 일어날지어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details&gt;
&lt;details&gt;
  &lt;summary&gt; 2026.01.18(주) | 주일설교 | 가짜인가 진짜인가 (행 18:15-25) &lt;/summary&gt;

&lt;br /&gt;

&lt;h1&gt;설교 요약&lt;/h1&gt;
&lt;br /&gt;

&lt;ul&gt;
&lt;li&gt;설교 주제: 가짜인가 진짜인가&lt;/li&gt;
&lt;li&gt;본문 맥락: 사울이 엔돌의 신접한 여인을 찾아가 사무엘을 불러올리는 사건(사무엘상 28장 흐름)&lt;/li&gt;
&lt;/ul&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핵심 흐름&lt;/h2&gt;
&lt;br /&gt;

&lt;ul&gt;
&lt;li&gt;질문: 엔돌의 무녀(신접한 여인)가 불러낸 존재가 정말 사무엘인가?&lt;/li&gt;
&lt;li&gt;전제: “죽은 자의 혼(사자의 혼)을 불러낸다”는 관점은 성경적 세계관이라기보다 무속(샤머니즘)적 세계관에 가깝다.&lt;/li&gt;
&lt;li&gt;성경적 설명: 귀신은 ‘죽은 자의 혼’이 아니라, 사탄과 함께 쫓겨난 타락한 천사(타락한 영적 존재)로 이해해야 한다(계 12:9 인용).&lt;/li&gt;
&lt;/ul&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핵심 주장&lt;/h2&gt;
&lt;br /&gt;

&lt;ul&gt;
&lt;li&gt;초혼술은 본질적으로 귀신의 미혹(장난)이며, 무당은 인간계와 영계를 연결하려는 불법적 중개자에 가깝다.&lt;/li&gt;
&lt;li&gt;그런데도 하나님은 주권적으로, 불신자/부정한 통로를 통해서라도 당신의 뜻을 드러내실 수 있다(발람 사례로 설명).&lt;/li&gt;
&lt;li&gt;사울의 비극은 “평소에는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다가, 위기에서만 ‘즉각적 해답’을 찾는다”는 데 있다.&lt;/li&gt;
&lt;li&gt;참과 거짓이 뒤집히는 시대를 경계하라(사 5:20 인용). 즉각 반응하는 거짓의 편의성에 마음을 내주면 영적 토대가 무너진다.&lt;/li&gt;
&lt;/ul&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현대 적용(설교자의 확장)&lt;/h2&gt;
&lt;br /&gt;

&lt;ul&gt;
&lt;li&gt;오늘날의 ‘21세기 우상’은 기계 문명(기술)과 쾌락주의가 결합한 형태로 나타난다.&lt;/li&gt;
&lt;li&gt;AI 자체가 악이라기보다, 인간의 왜곡된 가치관과 도덕성이 AI를 ‘위로자/길잡이/결정권자’ 자리로 올려놓을 때 우상화가 일어난다.&lt;/li&gt;
&lt;li&gt;참된 구원은 하나님의 형상을 전 존재(영·혼·육)로 회복하는 것이다.&lt;/li&gt;
&lt;li&gt;예배는 말로만이 아니라, 전 존재로 하나님께 반응하는 실제가 되어야 한다(요 4:24, 롬 12:1 맥락으로 연결).&lt;/li&gt;
&lt;/ul&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1&gt;녹취록&lt;/h1&gt;
&lt;br /&gt;

&lt;p&gt;예. “가짜인가 진짜인가?” 사울이 엔돌의 신접한 여인을 만나서 사무엘의 혼령을 불러내는 이야기입니다.&lt;/p&gt;
&lt;br /&gt;

&lt;p&gt;자, 15절 말씀을 제가 다시 읽어보면, 사무엘이 사울에게 이르되 “내가 어찌하여 나를 불러 올려서 나를 성가시게 하느냐” 하니, 사울이 대답하되 “나는 심히 다급하니이다.&lt;/p&gt;
&lt;br /&gt;

&lt;p&gt;블레셋 사람들은 나를 향하여 군대를 일으켰고 하나님은 나를 떠나서 다시는 선지자로도 꿈으로도 내게 대답하지 아니하시기로, 내가 행할 일을 알아보려고 당신을 불러올렸나이다” 하더라.&lt;/p&gt;
&lt;br /&gt;

&lt;p&gt;제가 보라통(보라통 사무엘상 강해)을 진행하다 보면 반복적으로 나오는 질문 중 하나입니다. “엔돌의 무녀가 불러낸 혼령이 정말 사무엘이 맞느냐?”&lt;/p&gt;
&lt;br /&gt;

&lt;p&gt;맞을까요? 틀릴까요? 우선 엔돌의 무녀는 세무가 아니라 강신무입니다. 신내림을 받아서 연계 있는 혼령을 초대하는 초혼술(죽은 자의 혼을 불러낸다는 행위)을 행하는 자였어요.&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오늘 본문을 보면 “와, 대단히 영험한 무당이로구나” 이렇게 생각할 수 있겠지만, 여기서 우리가 알아둬야 될 영적 세계의 기본 상식들이 있습니다.&lt;/p&gt;
&lt;br /&gt;

&lt;p&gt;“사자의 혼, 즉 죽은 자의 영혼을 불러낸다”라는 개념은 성경적 개념이 아니에요. 이것은 샤머니즘(무속)에서 나오는 개념입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럼 성경적 관점은 어떤 것이냐? 귀신들은 사자의 혼, 죽은 사람들의 혼령이 구천에 떠도는 것을 얘기하는 게 아니라 타락한 천사들이다. 이게 성경이 이야기합니다.&lt;/p&gt;
&lt;br /&gt;

&lt;p&gt;계시록 12장 9절 같이 읽어 볼까요? “큰 용이 내쫓기니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천하를 꿰는 자라. 그가 땅으로 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그와 함께 내쫓기니라.”&lt;/p&gt;
&lt;br /&gt;

&lt;p&gt;사탄이 반란을 일으키고 천상에서 쫓겨날 때 같이 쫓겨난 타락한 천사들이 이 귀신들인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자, 그렇다면 이 신접한 여인이 불러 올린 죽은 자의 혼령은 진짜 사무엘이 아니라 가짜인 것입니다. 사탄은 처음부터 끝까지 거짓말을 삼는 존재입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런데 여러분, 오늘 본문의 내용을 보면 거짓말이라고 하기에는 이 “사무엘의 혼령”이라는 존재가 너무나도 정확하게 사울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이야기하잖아요.&lt;/p&gt;
&lt;br /&gt;

&lt;p&gt;다시 정리해 보자면, 초혼술은 귀신의 장난입니다. 그리고 무당은 인간계와 영계를 연결 시도하는 불법 중개인 같은 존재인 거예요.&lt;/p&gt;
&lt;br /&gt;

&lt;p&gt;하지만 하나님은 그런 무당의 언행 가운데도 직접적으로 간섭하시고 개입하시는 하나님이신 거죠. 그래서 사울이 그토록 듣고 싶어 하지 않았던 하나님의 메시지를 그 무당의 입을 통해서라도 듣게 만드신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어떻게 그런 일이 가능한가? 성경에 보면 그런 예들은 많습니다. 한 가지 예를 들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해서 약속의 땅에 들어갈 때 모압 왕 발락이 이스라엘을 저주하고 싶어서 발람이라는 복술가를 불렀어요. 이 사람은 하나님 경외하는 사람이 아니에요.&lt;/p&gt;
&lt;br /&gt;

&lt;p&gt;그런데 성령의 감동으로 그가 이스라엘을 축복하는 예언을 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주권적 개입은 미치지 못할 영역이 없는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러므로 하나님은 소통의 채널이 무궁무진하게 열려 있으신 거예요.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의 사람들을 통해서 말씀하실 뿐만 아니라 불신자,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 심지어 무당의 입을 통해서도 하나님은 메시지를 주실 수 있는 분이라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제가 양재에서 목회할 때 실제로 “무당 때문에 교회 나오게 됐다” 이런 분들이 있었어요. 점괘가 도저히 안 나오는 거예요. 무당이 “당신은 도저히 점이 쳐지지 않는 사람이다. 큰 집에 가서 큰 신을 섬겨야 된다” — 이 큰 집, 큰 신이 교회 가서 하나님 믿으란 얘기예요. 영적 세계에도 계층이 있거든요.&lt;/p&gt;
&lt;br /&gt;

&lt;p&gt;자, 하나님은 영계와 자연계와 인간계 모든 존재보다 최상 위에 위치하시는 유일한 전능자이신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런데 사울왕이 “상황은 급한데 어떻게 행해야 될지 몰라서 당신을 불러냈다” 얘기합니다. 우리가 생각해 보면, 사무엘이 살아 있을 때 하나님의 메시지를 여러 차례 알려 주셨잖아요. 그때는 청개구리처럼 불순종하더니, 이제 다급해지니까 “내가 어떻게 해야 생존하나” 질문을 하고 싶어진 거죠.&lt;/p&gt;
&lt;br /&gt;

&lt;p&gt;이 위기 상황은 힘들지만 자업자득입니다. 평상시에 그가 행한 바가 있기 때문에 생긴 결론이었습니다.&lt;/p&gt;
&lt;br /&gt;

&lt;p&gt;이어지는 16절~19절의 핵심은 이것입니다. 사울이 하나님의 목소리에 순종하지 않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사울과의 소통 채널 자체를 끊으셨다는 거예요. 왕위를 사울에게서 뺏어서 다윗에게 주셨고, 사울이 왕좌에 앉아 있는 것은 하나님의 관점에서 불법 점거일 뿐이라는 거죠.&lt;/p&gt;
&lt;br /&gt;

&lt;p&gt;그리고 너는 이 전쟁에서 패배할 것이고, “내일 너와 네 아들들이 나와 함께 있으리라.” 전쟁 패배뿐 아니라 죽음이 예고됩니다.&lt;/p&gt;
&lt;br /&gt;

&lt;p&gt;사울의 인생을 이름으로 정리해 보자면, SAUL(사울) — “구하여 얻은, 갈망하여 얻은” 뜻으로 설명합니다. 이스라엘은 강력한 지도자를 갈망했고 사울을 세웠고, 사울도 왕이 된 후 절대 권력을 평생 갈망합니다. 그러나 행복의 파랑새처럼 그것은 쉽게 잡히지 않아요. 권력의 누수 현상을 계속 경험하며 목마름으로 살게 됩니다.&lt;/p&gt;
&lt;br /&gt;

&lt;p&gt;만약 그가 권력을 갈망하지 않고 하나님을 갈망했다면 필요한 리더십뿐 아니라 필요한 모든 것을 하나님이 허락하셨겠죠.&lt;/p&gt;
&lt;br /&gt;

&lt;p&gt;또 사울(샤울)의 어원을 묵상하며 여우의 이미지로 설명합니다. 여우는 영특하지만 스스로 자기 꾀에 빠지기도 하죠. 이솝우화 “여우와 신 포도”처럼, 얻고 싶어도 얻기 어려우면 “저건 신 포도야”라고 스스로를 속입니다. 사울에게 하나님의 임재가 그런 신 포도와 같았다는 거예요. 너무 갈망하지만, 헌신과 순종의 대가는 치르고 싶지 않았던 거죠.&lt;/p&gt;
&lt;br /&gt;

&lt;p&gt;또 “여우와 두루미”처럼 자업자득의 원리. 하나님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를 존중하시고, 하나님을 멸시하는 자를 외면하신다”는 성경의 원리를 붙입니다.&lt;/p&gt;
&lt;br /&gt;

&lt;p&gt;우리가 하나님 앞에 순종하는 것은 지난하고 힘든 과정인데, 우리는 하나님의 선물은 원하면서 그 과정의 대가를 치르길 원치 않는 심리가 있다. 하나님 앞에 진심을 드리는 예배자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하나님도 하나님의 진심을 우리에게 보여 주실 거예요.&lt;/p&gt;
&lt;br /&gt;

&lt;p&gt;마태복음 7장 12절: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은 우리에게만이 아니라, 하나님도 그렇게 해 주시겠다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20절: 사울이 두려워 엎드러집니다. 여기서 설교자는 이렇게 묻습니다. “사울은 살아계신 하나님께는 반응하지 않더니, 거짓된 영의 이야기에 너무 신실하게 반응한다.”&lt;/p&gt;
&lt;br /&gt;

&lt;p&gt;진짜 같지만 가짜. 이 뒤집힘을 하나님은 기뻐하시지 않습니다. 이사야 5장 20절: “악을 선하다 하며… 광명으로 흑암을 삼으며… 단 것으로 쓴 것을 삼는 자들에게 화가 있을지어다.”&lt;/p&gt;
&lt;br /&gt;

&lt;p&gt;그리고 “하나님은 진짜인가?” 과학 시대에 하나님은 감각으로 포착되지 않지만, 원인과 결과의 꼭짓점까지 가면 근원적 원인자가 존재할 수밖에 없고, 그 과학의 원리조차 하나님이 만드신 것이라 말합니다.&lt;/p&gt;
&lt;br /&gt;

&lt;p&gt;귀신은 “실재하지만 가짜”입니다. 힘이 있어 보이지만, 하나님과 같은 존재가 아니라는 점에서 가짜 신입니다.&lt;/p&gt;
&lt;br /&gt;

&lt;p&gt;사람들이 점집을 좋아하는 이유는 “즉각 반응” 때문입니다. 자판기처럼 바로 반응해 주는 것. 그러나 하나님은 인격적인 존재이시고, 질서와 거룩의 절차 안에서 역사하십니다. 편하다고 검은 세력을 끌어 쓰기 시작하면 인생은 망가지기 시작합니다.&lt;/p&gt;
&lt;br /&gt;

&lt;p&gt;왜 하나님은 거짓을 허용하시는가? 데살로니가후서 2장 11~12절: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자들이 거짓에 붙게 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합니다.&lt;/p&gt;
&lt;br /&gt;

&lt;p&gt;이제 설교의 본론으로 확장합니다. 우리는 가짜를 갈망하며 살아오지 않았는가. 성공지상주의, 물질만능주의, 외모지상주의, 과학지상주의(사이언티즘). 이것들이 절대 기준이 될 수 없는데, 그것을 절대화한 세상 신화에 그리스도인도 목을 맨다.&lt;/p&gt;
&lt;br /&gt;

&lt;p&gt;그리고 21세기용 우상: 기계 문명과 쾌락주의의 결합.&lt;/p&gt;
&lt;br /&gt;

&lt;p&gt;사울이 쓰러지자 무녀가 음식을 차려주고 친절하게 돕는 장면을 묵상하며, “가짜인데 너무 실제적인 도움으로 다가오니 진짜처럼 느껴진다”고 말합니다.&lt;/p&gt;
&lt;br /&gt;

&lt;p&gt;그 지점에서 오늘날 AI 인공지능의 도움과 유사성을 연결합니다. 기술 자체가 문제라기보다, 인간의 왜곡된 가치관과 도덕성이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것이 문제라고 전제합니다.&lt;/p&gt;
&lt;br /&gt;

&lt;p&gt;현대 사회에서 직접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직접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날마다 내 말에 친절하게 반응해 주는 AI 기반 서비스는 달콤합니다. 그래서 젊은 세대가 가장 내밀한 이야기를 하나님/가족/연인보다 AI와 나누는 현상을 언급합니다.&lt;/p&gt;
&lt;br /&gt;

&lt;p&gt;점집을 가지 않아도 AI가 빅데이터 기반으로 연애/취업/미래 예측을 해주니, 점 대신 AI로 간다는 흐름. CES 2026의 휴머노이드 로봇, 배우자 대신 로봇, 펫 대신 반려봇, 하나님 대신 AI를 선택하는 시대가 올 것을 경고합니다.&lt;/p&gt;
&lt;br /&gt;

&lt;p&gt;송기령 교수(책 ‘시대예보: 격랑 문명의 탄생’)의 요지를 정리하며, 인간이 AI의 정보 제공자/하급자로 전락할 수 있다는 전망을 소개합니다.&lt;/p&gt;
&lt;br /&gt;

&lt;p&gt;김대식 교수의 AGI(범용 인공지능) 전망을 소개하며, AGI가 자율성을 학습해 인간보다 탁월해지고, 인간은 기계화되고 기계는 인간화되는 양상을 말합니다. 인간성의 핵심은 자유 의지이며, 알고리즘에 반응만 하는 삶이 고착되면 노예화된다는 주장.&lt;/p&gt;
&lt;br /&gt;

&lt;p&gt;AI의 “수요자 감소” 답변 사례를 통해 도덕성 없는 지능의 위험을 강조합니다.&lt;/p&gt;
&lt;br /&gt;

&lt;p&gt;폭발적 경제 성장과 기본소득의 시대가 와도, 인간성은 회복되지 않을 수 있다고 말하며 영화 ‘서로게이트’를 예로 듭니다. 안전과 효율성이라는 이름으로 인간이 기계화되는 사회에 대한 경고.&lt;/p&gt;
&lt;br /&gt;

&lt;p&gt;쾌락주의와 기계 종속의 위험: 게임/가상현실 중독이 이미 시작됐고 더 가속될 것.&lt;/p&gt;
&lt;br /&gt;

&lt;p&gt;참된 구원은 하나님의 형상을 전 존재로 회복하는 것. “온 마음과 온 뜻과 온 힘”은 영·혼·육 전 존재로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뜻.&lt;/p&gt;
&lt;br /&gt;

&lt;p&gt;예배는 영만의 예배가 아니라 몸을 산 제물로 드리는 예배(요 4:24, 롬 12:1). 찬양 가사대로 몸으로 표현하는 예배를 권면하며, 중학생 시절부터 가사대로 실천하며 인생이 달라졌다는 간증형 흐름.&lt;/p&gt;
&lt;br /&gt;

&lt;p&gt;마지막으로 질문합니다. “여러분의 신앙은 진짜인가, 가짜인가? 여러분의 진정한 위로자는 하나님인가, 아니면 기계 문명인가?” 사울처럼 하나님은 멀고 즉각 도움 주는 것(게임/인터넷/AI)이 하나님의 자리를 대체하는 시대를 경고합니다.&lt;/p&gt;
&lt;br /&gt;

&lt;p&gt;술/과소비가 줄어드는 긍정적 변화가 있어도, 영혼을 인공지능에 바치는 흐름은 위험하다고 지적합니다. 자녀교육이 지나친 통제로 아이들을 ‘반응형 인간’으로 만들고 있는 현실도 함께 도전합니다.&lt;/p&gt;
&lt;br /&gt;

&lt;p&gt;미래 사회에는 자발성이 있는 참 인간만이 참된 예배자가 될 수 있다. 영과 혼과 육 전 존재로 하나님을 예배할 때 하나님이 참된 예배를 받으신다.&lt;/p&gt;
&lt;br /&gt;

&lt;p&gt;누가 미래 사회와 교회를 살릴 수 있는가? 세상에 길들여지지 않은 살아 있는 한 영혼, 다윗처럼 자발적으로 가치 있는 일에 헌신하는 한 사람이 세상을 치유할 것이라 말하며 마무리합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details&gt;
&lt;details&gt;
  &lt;summary&gt; 2026.01.17(토) | 새벽기도 | 성령 세례를 받으라 (마 3:11-17) &lt;/summary&gt;

&lt;br /&gt;

&lt;h3&gt;요약 정리&lt;/h3&gt;
&lt;br /&gt;

&lt;ul&gt;
&lt;li&gt;제목: &lt;code&gt;성령 세례를 받으라&lt;/code&gt;&lt;/li&gt;
&lt;li&gt;본문: 마태복음 3:11-17&lt;/li&gt;
&lt;li&gt;설교자: 이상준 목사&lt;/li&gt;
&lt;li&gt;예배: 새벽기도 (260117)&lt;/li&gt;
&lt;/ul&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3&gt;핵심 메시지&lt;/h3&gt;
&lt;br /&gt;

&lt;ul&gt;
&lt;li&gt;세례 요한의 물 세례는 &lt;em&gt;회개를 촉구하는 도입&lt;/em&gt;이며, 예수님이 베푸시는 &lt;code&gt;성령과 불의 세례&lt;/code&gt;가 &lt;em&gt;본론&lt;/em&gt;이다(마 3:11).&lt;/li&gt;
&lt;li&gt;신앙은 의식(형식)으로 끝날 수 있다. 그러나 예배와 삶이 &lt;em&gt;성령의 임재 안에서&lt;/em&gt; 실제로 새로워질 때, 본질로 들어간다.&lt;/li&gt;
&lt;li&gt;죄 사함을 “선언”으로만 아는 데서 멈추지 말고, 죄의 습관과 중력을 이길 &lt;em&gt;실제 능력&lt;/em&gt;을 성령께 구해야 한다(롬 8:1-2).&lt;/li&gt;
&lt;li&gt;“주여 주여”의 고백만이 아니라, 아버지 뜻을 행하는 삶이 필요하다. 그 선한 의지와 열심은 성령께서 일으키신다(마 7:21).&lt;/li&gt;
&lt;li&gt;예수님의 세례는 죄 없으신 분이 &lt;em&gt;인류의 죄를 담당하실 십자가 사역&lt;/em&gt;을 예표적으로 드러낸 사건이며, 공동체는 겸손과 순종으로 하나님의 의를 이루어 가야 한다(마 3:13-15).&lt;/li&gt;
&lt;li&gt;세례 장면은 성부의 음성, 성령의 임재, 성자의 순종이 함께 드러나는 &lt;em&gt;삼위일체의 현현&lt;/em&gt;이다(마 3:16-17). 사명과 고난을 통과하려면 우리도 하나님의 음성과 성령의 충만을 붙들어야 한다.&lt;/li&gt;
&lt;li&gt;다음 세대(입시·AI 시대)와 가정에서 점수·통제 중심이 아니라, 하나님 안에서 &lt;code&gt;자유 의지&lt;/code&gt;와 &lt;code&gt;인격&lt;/code&gt;이 살아나는 길을 위해 성령 충만을 구해야 한다.&lt;/li&gt;
&lt;/ul&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3&gt;설교 흐름&lt;/h3&gt;
&lt;br /&gt;

&lt;ul&gt;
&lt;li&gt;세례의 의미와 유래: 정결 예식·개종의 표·회개의 운동&lt;/li&gt;
&lt;li&gt;물 세례와 성령 세례: 의식과 본질, 비움과 채움&lt;/li&gt;
&lt;li&gt;성령의 역할: 죄의 굴레를 끊는 실제 능력&lt;/li&gt;
&lt;li&gt;알곡과 쭉정이: 마지막에 드러나는 분별(마 7:21 연결)&lt;/li&gt;
&lt;li&gt;예수님의 세례: 의를 이루는 겸손과 순종(십자가 사역 예표)&lt;/li&gt;
&lt;li&gt;삼위일체 장면과 적용: 하나님의 음성, 성령 충만, 다음 세대의 인격 회복&lt;/li&gt;
&lt;/ul&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3&gt;녹취록&lt;/h3&gt;
&lt;br /&gt;

&lt;p&gt;네. 오늘 이 말씀을 통하여서 저와 여러분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되기를 축복합니다.&lt;/p&gt;
&lt;br /&gt;

&lt;p&gt;네. 마태복음 6장 33절 말씀 암송할까요?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lt;/p&gt;
&lt;br /&gt;

&lt;p&gt;아멘. 네. 우리가 하나님 나라를 추구하고 하나님의 의의 백성으로 살아가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친히 우리의 인생을 인도하시고 채우시고 돌보시는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아멘. 네. 오늘 말씀의 제목은 성령 세례를 받으라입니다.&lt;/p&gt;
&lt;br /&gt;

&lt;p&gt;자, 11절을 제가 다시 읽어보면 나는 너희로 회개하게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베풀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베푸실 것이요.&lt;/p&gt;
&lt;br /&gt;

&lt;p&gt;자, 세례 요한은 예수 그리스도의 오실 길을 예비한 사람입니다.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되어서 아, 예수님의 그 오시는 길을 평탄케 한 사람이죠. 어, 그러면 주님이 오시는 길을 평탄케 한다는 게 어떤 의미인가? 아, 그것은 그 시대 유대인들의 그 마음을 겸비케 하고 회개케 하여서 이 회개의 물세례를 받게 했던 이 중요한 사건을 집중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자, 그러면 세례는 어디서 유래했는가? 이 이 보라통독 하다 보면 질문들 하시는데, 아 우리가 이제 구약의 율법서 모세오경을 보면 제사장들도 제사를 집례하기 전에 물두멍에서 자신의 몸을 물로 씻죠. 그리고 의식적인 부정이 생긴 사람들, 뭐 시체에 손을 댔다든지 부정한 것에 손을 댔다든지 이런 사람들을 씻어낼 때도 의식적 정결수로 이 사람들을 씻어냈습니다. 또 역사적으로는 세례는 이방인이 개종을 해서 &amp;#39;난 이제 더 이상 내가 예전에 섬기던 우상 섬기지 않고 하나님 믿겠습니다. &amp;#39; 그렇게 개종을 하는 경우에 세례를 베풀었어요. 어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 시대 유대인들이 세례를 받았다, 이거는 뭐 충격적인 것입니다. 왜냐면 이방인이 보통은 이 할례와 세례를 받고 개종을 했기 때문이죠. 그래서 엄청난 회심의 운동이 일어났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lt;/p&gt;
&lt;br /&gt;

&lt;p&gt;자, 요한이 오늘 본문의 11절에 보면 나는 물 세례를, 회개의 물 세례를 베풀지만 장차 오실 분 예수님은 성령으로 세례를 베푸실 것이다. 이렇게 말씀합니다. 그러니까 물 세례를 베푸는 것으로 사람들이 놀라는데 사실 이거는 도입부에 불과하다. 이제 예수님이 베풀어 주시는 성령 세례, 불 세례가 그게 본론이다. 물 세례는 의식적인 것이지만 이 성령 세례가 진짜 영적인 것이고 그것이 본질적인 것이다라는 거죠.&lt;/p&gt;
&lt;br /&gt;

&lt;p&gt;네. 여러분 신앙생활을 하다 보면 그 성령 하나님의 임재하심에 대해서 약간 이게 선택으로 생각하는 분들이 계세요. 여러분 말씀으로 충만할 뿐만 아니라 거룩한 성령 하나님으로 충만한 성도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아, 이건 선택 사항이 아니기 때문이에요. 이게 의식적인 것과 본질적인 것의 차이를 좀 분별할 필요가 있는데 우리가 이렇게 예배를 드리잖아요. 예배는 물론 본질적인 측면도 있지만 의식적인 것으로 끝날 수도 있어요. 그러나 그 예배 가운데 정말 하나님을 전심으로 경배한다. 온 마음과 뜻과 정성 다해 하나님을 경배한다. 그것은 본질적인 것이죠. 결혼이라는 것은 본질적인 것인가요? 아니면 의식적인 것인가요? 네, 뭐 둘 다 될 수 있겠지만 결혼이라는 것은 어떻게 보면 이제 사회적 계약 관계로 들어가는 거잖아요. 의식적인 것일 수 있죠. 형식적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진정한 사랑 하나님을 전심전력 사랑할 뿐만 아니라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 말씀하셨는데 그 결혼의 계약 관계 때문이 아니라 정말 진정성 있는 사랑을 하는 것 그것이 본질적인 것이죠.&lt;/p&gt;
&lt;br /&gt;

&lt;p&gt;자, 그러므로 여러분, 형식적인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 아니라 어, 참으로 새롭게 태어난 중생한 크리스천들이 될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근데 중생한 크리스천이 되려면 어떻게 되는가? 성령 세례를 받아야 하는 거예요. 그래서 오늘 이 말씀이 물 세례는 의식적인 것이다. 이건 도입부에 불과하다. 그러면 회개라는 것은 씻고 정결케 하는 것이잖아요. 물 세례라는 것이 기본적으로 세례가 씻는 예식이다. 그런 거죠. 그러나 성령님은 성령이 불로 우리를 태우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거룩한 열정으로 우리를 채워 주시는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네. 비우고 그리고 나서 채우는 본질이 있는 것이죠.&lt;/p&gt;
&lt;br /&gt;

&lt;p&gt;로마서 8장 1절 2절 한번 같이 읽어 볼까요? 시작.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lt;/p&gt;
&lt;br /&gt;

&lt;p&gt;아멘. 여러분, 우리가 여전히 죄인되었을 때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하나님 당신의 사랑을 보여주신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의인으로 변하고 나서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신 게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우리가 여전히 죄인인데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심으로 우리의 죄의 문제를 사해 주셨다고 선언해 주신 거예요. 할렐루야. 아멘. 자, 그러나 선언을 해 주셨지만 여전히 나는 죄에 묶여서 있잖아요. 죄의 쓴뿌리가 여전히 남아 있잖아요. 이 죄의 중력을 이길 수 있는 힘을 누가 주시는가? 성령님이 주신다. 이것이 로마서 8장이 이야기하는 핵심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그리스도인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습관적인 죄악의 문제로 인하여서 힘들어하시는 분들, 아, 내가 크리스천인데 왜 이 문제를 넘어서지 못할까? 그렇게 생각되는 분들 성령님의 임재하심을 사모하시기 바랍니다.&lt;/p&gt;
&lt;br /&gt;

&lt;p&gt;네. 이번 주 목요일에 어 제가 나왔어야 되는데 아네 제가 이제 감기로 일주일 동안 거의 기절 상태였거든요. 하여튼 431 오픈워십에 박시영 목사님 전해주신 말씀 저도 들으면서 굉장히 은혜받았어요.&lt;/p&gt;
&lt;br /&gt;

&lt;p&gt;여러분, 머뭇거리는 신앙에는 불이 없다. 언제까지 세상과 하나님 사이에서 머뭇거리겠는가?&lt;/p&gt;
&lt;br /&gt;

&lt;p&gt;여러분, 어, 우리가 한 번뿐인 인생을 살고 또 신앙생활을 하면서 정결하고 충만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기로 결단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이어지는 12절 말씀을 제가 읽어보면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lt;/p&gt;
&lt;br /&gt;

&lt;p&gt;네. 이 타작마당의 알곡과 쭉정이를 나눈다. 이것은 심판주께서 마지막 날에 양과 염소, 의인과 악인, 구원받을 자와 구원받지 못할 자를 나누신다는 말씀이잖아요.&lt;/p&gt;
&lt;br /&gt;

&lt;p&gt;그런데 알곡과 쭉정이를 생각해 보시면 성경의 다른 비유에서도 예수님이 여러 차례 말씀하셨지만 어 이 쭉정이를 가라지를 빼내야 되지 않습니까? 가라지를 뽑다가 알곡까지 빼낼 수 있다. 그러니까 이 쭉정이는 어떻게 보면 알곡과 함께 자란 거예요. 알곡과 함께 섞여 있었어요. 그러나 나중에 타작마당에서 키질을 하면 쭉정이가 따로 나오나요? 안 나오나요? 나오는 것이죠. 그래서 알곡과 함께 섞여 있지만 사실은 알곡이 아닌 사람들 그걸 쭉정이라고 부른 거예요.&lt;/p&gt;
&lt;br /&gt;

&lt;p&gt;마태복음 7장 21절 말씀 같이 읽어 볼까요?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lt;/p&gt;
&lt;br /&gt;

&lt;p&gt;네. 그러면 도대체 누가 천국에 들어갈 수 있을까? 여러분 하나님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 그것 그 뜻을 행할 능력이 우리에게 없잖아요. 때로는 능력이 없는 정도가 아니라 그 뜻을 행할 의지조차 없는 사람들도 있잖아요. 여러분 거룩하고 선한 열심과 의지를 성령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아멘. 그래서 우리에게 성령의 세례가 필요한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자, 이어지는 말씀 13절에서 15절. 한번 같이 읽어 볼까요? 시작. 이때 예수께서 요단강에 이르러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려 하시니 요한이 말려 이르되 내가 당신에게서 세례를 받아야 할 터인데 당신이 내게로 오시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제 허락하라. 우리가 이와 같이하여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합당하니라 하시니 이에 요한이 허락하는지라.&lt;/p&gt;
&lt;br /&gt;

&lt;p&gt;자, 예수님께서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려고 요단강으로 오십니다. 그니까 요한이 아니 제가 오히려 주님께 세례를 받아야 되는데 이건 상황이 거꾸로 된 거 아닙니까?&lt;/p&gt;
&lt;br /&gt;

&lt;p&gt;그런데 예수님이 이제 허락하라. 이것을 통해서 하나님의 모든 의를 이루고자 한다 말씀을 하셨어요.&lt;/p&gt;
&lt;br /&gt;

&lt;p&gt;자, 그러면 그 세례라는 것은 죄를 씻는 예식인데 예수님은 죄가 없으시잖아요. 죄가 없으신 분이 뭐를 씻나요?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죄가 없으심에도 불구하고 이 세례라는 의식을 받으신 것은 장차 모든 인류의 죄를 짊어지고 죄 사함의 십자가를 지실 것을 예표적으로 보여주시는 사건이었던 거죠. 그러면서 아 예수님이 요한의 말이 틀렸다는 게 아니라 어 그러나 우리가 이것을 함으로 하나님의 의를 이루고자 합니다 말씀했어요.&lt;/p&gt;
&lt;br /&gt;

&lt;p&gt;자, 우리가 교회에서 하나님 일을 하다 보면 비슷한 상황들이 벌어질 때가 있습니다. 그 어떻게 보면 나보다 신앙 연차가 아직 어린 지체가 순예배를 인도하게 될 때도 있고 나보다 또 교회 경험이 부족한 지체가 사역 팀을 이끌 때도 있죠. 있지 않나요? 저희 교회는 뭐 특히나 순예배 인도를 다 돌아가면서 하니까.&lt;/p&gt;
&lt;br /&gt;

&lt;p&gt;네. 그리고 또 사실 저는 가끔가다 이제 목회자들이 저희 교회 와서 사실은 제가 은퇴한 목사인데 이 교회를 다녀도 됩니까? 어네 다니셔도 됩니다. 순예배 들어가도 됩니까? 아네 들어오셔도 됩니다. 그래서 순에 목사님들이 계신 경우도 있어요.&lt;/p&gt;
&lt;br /&gt;

&lt;p&gt;네. 아직 모르고 계세요. 밝히지 않으셔서 그렇지. 네. 그 목사님들도 계시고 뭐 전도사 사역하셨던 분도 계시고 선교사님도 계시고 다 계세요.&lt;/p&gt;
&lt;br /&gt;

&lt;p&gt;그런데 내가 순 예배 인도를 해야 될 상황이 올 때도 있단 말이죠. 그러나 이 모든 상황에 아니 내가 훨씬 더 경험이 많은데 내가 더 성경을 잘하는데 이렇게 행동하나요? 아니죠.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것처럼 이 모든 상황에 겸손함으로 순종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의를 여러분의 공동체 안에 이루게 될 줄로 믿습니다. 저는 그런 점에서 아, 1516교회가 하나님의 은혜가 흘러가고 하나님 나라를 세우고 하나님의 의를 이루어 가는데 있어서 모두가 겸손하게 마음을 합하는 교회가 될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나이, 경험, 직분, 지식 이런 거 상관없이 네. 하나님 나라를 함께 세우면 참 좋겠다. 그런 생각을 합니다.&lt;/p&gt;
&lt;br /&gt;

&lt;p&gt;자, 16절 17절 오늘 본문의 마지막 부분인데요. 한번 같이 읽어 볼까요?&lt;/p&gt;
&lt;br /&gt;

&lt;p&gt;시작.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하늘로부터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시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lt;/p&gt;
&lt;br /&gt;

&lt;p&gt;아멘.&lt;/p&gt;
&lt;br /&gt;

&lt;p&gt;자, 예수님이 물세례를 받고 올라오시는데 성령님이 비둘기 같이 그 위에 임하셨고 하늘에서 성부 하나님의 음성이 들립니다.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할렐루야. 네. 우리도 이 음성을 듣게 되기를 축복합니다.&lt;/p&gt;
&lt;br /&gt;

&lt;p&gt;아멘. 네. 그 네. 하여튼간에 제가 좀 빨리 그 건강 회복하고 오려고 했는데 하여튼 계속 좀 컨디션이 별로 안 좋아 갖고 아 그 집에서 이제 요양하고 있었는데 어제 어 한 선생님이 유년부 학생들 질문이라고 질문을 했어요.&lt;/p&gt;
&lt;br /&gt;

&lt;p&gt;창세기 1장 26절 말씀인데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네, 그리고 나서 이제 그다음 27절에는 그렇게 해서 이제 하나님께서 남자와 여자를 만드시고 이런 게 있잖아요. 두 가지 질문이었는데 하나는 하나님은 남자인가요, 여자인가요?&lt;/p&gt;
&lt;br /&gt;

&lt;p&gt;창세기 공부를 하는데 유년부 아이들이 질문을 한다는 거예요. 그러면서 자기들끼리 야, 우리가 기도할 때 하나님 아버지 그러니까 남자인 거지. 그런 얘기를 했대요. 그래서 애들 유년부 유년부 눈높이에 좀 맞춰서 대답을 해 보려고 했어요.&lt;/p&gt;
&lt;br /&gt;

&lt;p&gt;자, 하나님은 남성일까, 여성일까? 성경에 보면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니까 하나님은 남성일까? 그럼 하나님을 어머니라고 부른 본문은 없을까?&lt;/p&gt;
&lt;br /&gt;

&lt;p&gt;이사야 66장 13절에 어머니가 자식을 위로함 같이 내가 너희를 위로할 것인즉 너희가 예루살렘에서 위로를 받으리니. 어머니라고 부른 적도 있어요. 그럼 하나님은 여성일까? 하나님은 남성도 여성도 아닌 신성이십니다.&lt;/p&gt;
&lt;br /&gt;

&lt;p&gt;네. 그러니까 남성과 여성은 인성을 얘기할 때 이야기하는 것이죠. 하나님은 영원한 신성을 가지신 분이고 남성과 여성을 가진 인간을 창조하신 분이시지만 하나님은 인간이 아니시기 때문에 어느 한쪽 성을 가지고 계신 분이 아니라다. 하나님을 남성이나 여성으로 묘사하는 것을 샤머니즘이라고 부르는 거예요. 그리스로마 신화에도 또 우리나라 주술적인 민간 신앙에도 신을 여성이나 남성으로 생각하는 것은 지극히 인간적인 관점인 거죠. 하나님은 영이시고 신성을 가지신 분이기 때문에 인간과는 전혀 다른 차원의 존재로 거하시는 줄로 믿습니다. 또 한 가지 이것도 뭐 워낙에 많이 하는 질문인데 아까 우리가 읽었던 하나님께서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사람을 만들고 이런 말씀이 있잖아요. 왜 우리라고 하셨나요라는 거예요. 그래서 어 제가 그 차세대 자녀들이 질문하는 것 중에 제일 어려운 질문이 삼위일체거든요. 삼위일체를 설명하기가 쉽지가 않아요. 이거 어른도 쉽지 않은데 애들한테 설명을 해 달라. 아 그래고 제가 어제 안 그래도 막 머리도 어지러운데 이거 삼위일체를 어떻게 설명하나? 근데 이제 삼위일체를 잘못 설명하면은 이단적인 해석으로 흐르게 돼 있거든요. 그래서 그냥 그 이거는 뭐 설명은 설명인데 뭐 직접적 설명이라기보다는 간접적 설명을 해 줬어요.&lt;/p&gt;
&lt;br /&gt;

&lt;p&gt;자, 하나님이 우리라고 말씀하신 것은 하나님은 삼위일체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란다. 성부 하나님, 성자 예수님, 성령 하나님 한 분 하나님이신 거야. 왜 그런 게 어디 있어요? 당연히 세상에는 그런 건 없지. 그러나 하나님은 이 세상 너머에 존재하는 분이시잖니. 그래서 하나님께는 가능한 거야. 하나님은 시공간의 3천의 세계, 우리의 세계에 갇혀 있는 분이 아니라 이거를 뛰어넘으시는 분이거든. 하나님은 시간도 초월하시고 공간도 초월하시는 분이야. 생각을 해 봐. 내가 동시에 나라는 사람이 동시에 집에도 있고 학교에도 있고 교회에도 있다. 그게 가능해요? 네. 네. 아니요라고 했어요.&lt;/p&gt;
&lt;br /&gt;

&lt;p&gt;네. 이제 사춘기에 들어가려고. 네. 네. 그래서 뭐 그럴 수 없잖아요. 동시에 사람이 집에 있고 학교에 있고 교회에 있고 이거는 할 수 없죠. 어, 사람은 한 공간에만 있을 수 있는 거죠. 그런데 하나님은 시공간을 넘나드시는 분이기 때문에 동시에 여러 장소에 어 계실 수가 있는 거예요. 그런 것처럼 하나님은 한 분이신데 성부 하나님, 성자 예수님, 성령 하나님으로 계실 수 있는 거야. 그것은 인간에게는 불가능하지만 하나님은 진정한 전능자이시고 초월자이시기 때문에 가능한 거란다. 여기까지 설명입니다. 네. 여러분 하나님의 아들께서 하나님으로부터 공생애에 여러분이 사복음서 쭉 읽어 보면 공생애에서 &amp;#39;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amp;#39; 이 음성을 딱 두 번 들으셨어요. 오늘 본문에서 한 번이고 또 한 번은 변화산에서입니다. 이 두 번이 왜 중요하냐면 예수님이 이제 40일 광야 고난 가운데 시험 가운데 들어가시기 직전에 한번 들으셨고 그리고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고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시기 직전에 들으셨어요. 여러분 하나님의 아들도 그 사명을 감당하고 그 고난을 뚫고 나가는데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셔야 했다면 여러분 우리도 우리의 인생의 사명을 감당하고 고난을 통과하는 데 이 음성을 반드시 들어야 될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아멘. 이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을 뿐만 아니라 또 한 가지는 성령님.&lt;/p&gt;
&lt;br /&gt;

&lt;p&gt;자, 그러니까 성자께서 세례를 받고 올라오시는데 성령이 임하시고 성부의 음성이 들리잖아요. 이게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공존하시는 장면이죠.&lt;/p&gt;
&lt;br /&gt;

&lt;p&gt;자, 그런데 성령 하나님께서 충만히 임재하심으로 예수님이 이 사명의 길을 감당하신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런데 하물며 우리는 여러분 연약한 인간이고 육신을 갖고 있는 우리가 여러분 성령의 충만함이 없이 이걸 어떻게 감당하려고 하는가? 아, 그래서 그 아 나는 차분하고 나는 지적인 사람이니까 나는 그냥 성경 공부 열심히 하고 아 그냥 성경 지식 배우는 거 좋고 그렇게만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아니요. 여러분의 그 말씀의 그 양식 위에 말씀의 그 씨앗 위에 성령의 단비가 내려서 열매 맺는 역사가 나타나기를 축복합니다.&lt;/p&gt;
&lt;br /&gt;

&lt;p&gt;네. 이 말씀이 정말 여러분의 삶 가운데서 살아 역동하기를 원한다면 성령의 체험이 반드시 필요한 거예요. 그래서 아, 저는 우리가 함께 전심으로 성령의 임재를 사모함으로 우리가 기도하고 또 집회를 하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어요. 여러분 가운데 영적으로 내가 정체돼서 왜 나는 여기서 더 성장을 못 할까? 왜 내가 인간적인 한계, 세상적인 죄의 습관의 그런 어떤 매듭을 끊어내지 못하고 넘어서지 못할까? 이제 그런 분들은 성령 충만하시기 바랍니다.&lt;/p&gt;
&lt;br /&gt;

&lt;p&gt;아멘. 네. 그래서 어 물론 뭐 저도 굉장히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걸 좋아하는 사람이지만 그런 성령님의 감동하심을 따라가면 비교할 수 없는 놀라운 역사를 체험하게 돼 있어요. 내가 망대에서 목적지를 향해서 노를 저어서 배를 가겠다. 여러분 얼마나 힘든 일입니까? 그러나 성령님의 그 바람에 돛을 달고 간다면 순식간에 갈 수 있는 거예요. 내 힘으로 내 지혜로 감당하는 데는 한계가 있어요. 물론 성령님도 우리에게 아 지적으로 또 정서적으로 의지적으로 인격적으로 우리를 대해 주시는 선하신 분인 줄로 믿습니다. 오늘 하나님의 아들 성자 그리스도께서 공생애를 시작하시면서 성령이 비둘기같이 충만히 임하시고 그래서 성령이 임하셨다는 것을 충만히 임하셨다 어떻게 알 수 있는가? 광야로 가실 때 성령이 이끌어 가셨다. 이렇게 되어 있어요. 예. 성령께서 이끌어 가신 거예요. 그러니까 그 광야 한가운데를 예수님이 홀로 감당하셨다면 버티기 힘드셨을 거예요. 그러나 성령의 충만함 가운데 이걸 감당하신 거예요. 아, 지금 입시가 아직 다 끝나지 않았잖아요. 네. 입시 시즌을 지나고 있는 우리 자녀들 성령 충만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lt;/p&gt;
&lt;br /&gt;

&lt;p&gt;네. 네. 해당되는 몇 분 이제 아멘 하셨지만 제 안타까운 게 그 지난 작년에 수학능력평가 수능일 당일에 고3 학생들 수험생들 그날 당일에 43일 오픈이 있었어요. 그래서 그날 시험 보고 시험 결과가 어떠하든 교회를 나와라. 근데 딱 한 명 나왔어요.&lt;/p&gt;
&lt;br /&gt;

&lt;p&gt;여러분, 사람들은 무슨 생각을 할까요? 내가 대학 성적, 대학을 성적으로 간다고 생각을 하잖아요. 그렇게 기도를 하면서도 성적으로 대학 간다고 생각해요.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간다고 생각하지 않아요.&lt;/p&gt;
&lt;br /&gt;

&lt;p&gt;여러분, 우리도 인생을 많이 살아봤잖아요. 근데 우리도 스스로를 속이는 것들이 있어요.&lt;/p&gt;
&lt;br /&gt;

&lt;p&gt;여러분, 성적으로 대학 가나요? 그렇게 성적으로 대학 가서 대학에서 4년 내내 술만 마시다가 끝나는 애들도 있고, 공부 하나도 안 하고 방황하는 애들도 있고, 근데 그렇게 열심히 공부한다고 공부하다가 하나님하고 멀어지는 애들도 있고 정말 다양합니다.&lt;/p&gt;
&lt;br /&gt;

&lt;p&gt;여러분, 성적으로 인생이 성공하나요? 왜 우리는 자꾸 일차원적인 생각밖에 못 하는가? 어, 시험을 보기 전까지는 열심히 기도하는데 시험이 끝나고 나면 더 이상 기도할 게 없다고 생각하는 여러분, 대학에 들어가면 실제로 그 성적을 받기 위해서 씨름했던 6년, 3년, 3년, 12년의 시간보다 훨씬 더 강한 세파를 경험하게 되잖아요. 그리고 회사를 들어가고 세상에 나가면 더 강력한 세상의 풍파를 경험하게 되잖아요.&lt;/p&gt;
&lt;br /&gt;

&lt;p&gt;여러분, 성령 충만하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사람이 되지 아니하고는 감당할 수 없는 거예요. 하나님의 아들도 이렇게 시작을 하셨는데 우리는 도대체 뭘 믿고 이걸 안 하려고 그럴까? 그래서 그날 뭐 워낙 그날 시험이 어렵긴 했어요. 근데 너무 안타까운 거예요. 수능일 당일에 저녁에 나와서 하나님 앞에 예배할 수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얼마나 좋았을까? 그게 너무 안타까운 거예요.&lt;/p&gt;
&lt;br /&gt;

&lt;p&gt;네. 아, 그래서 저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고 생각해요. 그냥 수능 날 시험 보면 그 성적 하나로 나머지 뭐 지원하고 면접 보고 학교 가는 거지 이렇게 생각하는 세상에 보이는 게 전부라고 생각하며 사는 것.&lt;/p&gt;
&lt;br /&gt;

&lt;p&gt;여러분, 결코 그렇지 않죠. 그 보이는 것 너머에 하나님께서 영적으로 세상을 주관하시고 경영하시고 이끌어 가시는 줄로 믿습니다. 그 믿음이 과연 우리에게 있는가?&lt;/p&gt;
&lt;br /&gt;

&lt;p&gt;여러분, 직장 생활하는 것도 그렇죠.&lt;/p&gt;
&lt;br /&gt;

&lt;p&gt;네. 아이들을 양육하는 것도 그렇죠. 아 하나님께서 정말 하나님의 사람들이 성령 충만하여 깨어 살아나게 해 주시기를 축복합니다. 아 제가 이번 한 주간 좀 이렇게 집에 있으면서 어 그 리조이스 캠프를 생각하면서 우리 다음 세대 청소년 청년들에 대한 어 메시지를 해야 되잖아요. 그 어떻게 보면 제가 하나님 앞에 회복된 것도 어 결정적으로 깨닫게 된 게 아 하나님께서 우리를 만나 주시면 우리의 자유 의지를 회복시켜 주시는구나. 할렐루야. 인간의 자유 의지가 회복된다는 거를 알게 됐어요. 그래서 거룩하게 살고 싶고 열심히 살고 싶고 선하게 살고 싶고 생산적으로 살고 싶고 남을 도우며 살고 싶고 복음을 전하며 살고 싶고 할렐루야.&lt;/p&gt;
&lt;br /&gt;

&lt;p&gt;네. 근데 인간의 의지가 망가져서 약해지고 또 인간의 의지가 어그러져서 악해지고 오늘날 약한 의지, 악한 의지로 인간의 자유 의지가 완전히 망가져 망가져가는 시대에 살고 있지 않나? 아, 제가 또 한 분의 그 제가 예전에 함께 동역했던 목사님인데 책을 쓰셨다고. 어, 그래서 예, 비몽사몽간에 책을 한 권을 읽고 이제 추천사를 써 드렸는데 어, 그 책에 이제 이분은 기독교 상담을 하시는 분이거든요. 중고등학생들을 상담하는 거예요. 분들 상담하면서 아이하고 진로 얘기를 하는데 고등학생이 그러는 거예요. 저의 꿈은 저의 엄마가 만족할 만한 직업을 갖는 겁니다. 꿈이 없는 거예요. 스스로 자기 인생을 선택할 능력이 없는 거예요. 왜? 선택의 기회를 부모들이 주지 않았어요. 넌 이게 최선이야. 이게 최선이야. 이렇게 가는 게 최선이야. 항상 정해 줬어요. 그러니까 내가 내 인생의 길을 선택하는 게 아니라 늘 맞추는 것만 한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여러분, 선택이라는 거는 백지에다가 내가 그림을 그리는 거거든요. 근데 오늘날 아이들은 스스로 선택을 해 본 경험이 없으니까 백지에 담대하게 그림을 그릴 줄 몰라요. 그 주도성. 그래서 여러분, 주도권, 주도성이라는 게 영어로는 이니셔티브라는 단어를 써요. 이니셔티브라는 건 시작한다는 거예요. 아무것도 없는 데서 시작을 한다. 그 주도성이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거예요. 그래서 이 시대가 어, 이제 전문가들은 뭐, 짧게는 2년, 그다음에 5년에서 10년, 길게 보면 한 20년, 한 20년이면 완전히 인간은 기계처럼 되고 기계는 인간이 되는 그런 시대가 오는 거거든요. 그런 시대에 살아남을 수 있는 존재들은 내가 누구인지를 명확하게 아는 자유 의지가 살아있는 존재들이에요. 근데 우리는 오늘날 자녀들을 자유 의지를 거의 기능을 마비시키면서 살고 있어요. 그래서 아, 자녀를 한둘을 낳는 게 이게 맞나? 좀 많이 낳아야 되는데 그런 생각을 합니다. 왜냐면 한둘을 낳아서 키우니까 이게 부모 눈에 다 보이는 거예요. 그리고 애를 통제하기가 쉬운 거예요. 예. 애들을 우리가 통제하면 안 되거든요. 하나님이 이끌어 가셔야 될 줄로 믿습니다. 여러분 자신이 정말 하나님 안에서 얼마나 건강한 자유 의지를 갖고 살아가는 존재인가? 이게 얼마나 소중한지를 알면 자녀에게 윽박지르고 자녀에게 선택을 강요하고 네가 선택한 거 아니야. 부모가 다 정해 줘 놓고 넌 그 선택 외에는 없어. 딴 거 선택하지 마. 자, 선택해. 이건 선택이 아니라고요. 그러니까 오늘날 아이들은 기계처럼 돼 가고 있는 거예요. 왜 기계처럼 된다고 얘기했냐면 인풋을 하면 아웃풋을 내는 게 그게 기계잖아요. 그러니까 입력값을 부모가 넣어 주고 너는 출력값만 내면 돼. 이렇게 키우는 거예요. 그러니까 아이들이 그 어느 때보다도 고등 교육을 받고 그 어느 때보다도 놀라운 서포트를 받는데 아이들이 인격이 살아있는 아이들이 갈 수는 거예요. 이제 다가오는 불과 몇 년 남지 않은 AI가 세상을 뒤덮는 이제 AGI라 그러죠. 그래서 이 세상을 뒤덮는 시대가 되면 그다음에는 정말 인간이 인간 구실을 못하는 시대가 오게 될 것이다.&lt;/p&gt;
&lt;br /&gt;

&lt;p&gt;네. 웬만한 지적 능력, 웬만한 신체적 능력, 웬만한 문제 해결 능력은 앞으로 로봇들이 훨씬 더 탁월해질 거거든요. 그래서 인간이 정신적 기능을 하지 못하면 의지적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면 그다음에는 인간으로 존재하기 어려운 거예요. 그럼 내가 사람이 맞나? 이제 이런 생각을 하겠죠. 그래서 뭐 미래 사회에 대해서 예견했던 그런 영화들 몇 작품은 기계가 인간이 되고 인간이 기계처럼 전락하는 이 도치되는 상황들을 굉장히 많이 보여 주거든요. 여러분 여러분의 자녀들을 성공시키기 위해서 그 아이들이 스스로 선택할 거를 대신 선택해 주지 마세요. 아무도 대답이 없으시지만 무언의 아멘으로 받아들이고 여러분 그 아이의 인격적 기능을 뺏지 마세요. 하나님도 제가 늘 얘기하는 거지만 하나님도 선악과라는 어마어마한 선택을 인간이 스스로 하게 놔두셨어요. 그 죄악으로 죽어가는 인간이 십자가를 선택하는데 그것조차도 스스로 선택하게 하세요. 하나님께서 저 천국에 내 AI처럼 그냥 하나님께서 꾹 누르면 I love you, I love you 이렇게 반응하는 그런 기계 같은 인간들을 천국에 모아 놓으실까요? 아니요. 정말 진정성 있게 내 마음이 기뻐서 나의 온 마음과 뜻과 정성, 나의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 이 영혼이 살아 있고 인격이 살아 있는 사람들. 그 사람들이 천국에 가는 거예요. AI 시대로 표현하자면. 그래서 여러분 어 제가 뭐 AI 이런 거 하지 말라는 거 아닙니다. 네. 우리가 정말 이 시대에 어떻게 우리 세대가 살아 있을 것이고 우리 자녀 세대를 살릴 것인가? 왜 겉으로 보이는 숫자에만 사람들이 집착하는가? 점수를 얻기 위해서만 기도하고 점수가 나오고 나면 아 이미 끝난 거지? 아니요. 끝나지 않았어요. 어떻게 인생을 펼쳐나가고 살아갈 것인가는 전혀 다른 차원의 문제예요. 하나님의 사람들이여 말씀 충만할지어다. 성령 충만할지어다. 이 시간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하나님 우리가 인간 부모로서 불완전하고 때로는 실수하고 실패하고 때로는 어리석은 생각을 하기도 하는데 우리가 우리 자녀들에게 전능자 역할을 하려고 할 때가 많았음을 회개합니다. 우리 아이의 인생이 잘못될까 봐 그 두려워하는 두려움의 마음을 부모가 품음으로 아이가 위축된 영혼이 되도록 끊임없이 아이의 영혼을 작게 만든 것 하나님 앞에 회개합니다. 하나님이 극단적인 기계문명 시대 하나님 우리와 우리 자녀 세대가 깨어 있기를 원하고 살아 있기를 원합니다. 영원히 살아 있는 정말 하나님을 전심으로 사랑하고 이웃을 아낌없이 기쁘게 자원하여 사랑하고 섬기는 그런 살아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사람들이여 성령 충만할지어다. 말씀 충만할지어다. 주여 한번 외치고 통성으로 기도하겠습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details&gt;
&lt;details&gt;
  &lt;summary&gt; 2026.01.15(주) | 4321 WORSHIP | 머뭇거리는 신앙에는 불이 없다: 1203교회 박시형 목사 (왕상 18:38) &lt;/summary&gt;

&lt;br /&gt;

&lt;h3&gt;요약 정리&lt;/h3&gt;
&lt;br /&gt;

&lt;h1&gt;설교 요약 노트&lt;/h1&gt;
&lt;br /&gt;

&lt;ul&gt;
&lt;li&gt;설교 주제: 홀리파이어(거룩한 불로 임하소서)&lt;/li&gt;
&lt;li&gt;본문: 열왕기상 18장(핵심: 18:21, 26, 30, 38-39)&lt;/li&gt;
&lt;li&gt;성격: 대체 설교(이상준 목사 독감으로 인한 말씀 대행)&lt;/li&gt;
&lt;/ul&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전체 메시지 흐름&lt;/h2&gt;
&lt;br /&gt;

&lt;ul&gt;
&lt;li&gt;갈멜산 사건은 ‘누가 참 하나님인가’가 드러나는 결정의 자리다.&lt;/li&gt;
&lt;li&gt;오늘 시대 역시 혼합주의/무신론/타협이 강해지는 흐름 속에서, 하나님은 “둘 사이에서 머뭇거리지 말라”는 질문을 던지신다.&lt;/li&gt;
&lt;li&gt;하나님의 불(임재)은 구호가 아니라, _소속과 방향과 제단_이 회복될 때 실제로 경험되는 하나님의 역사로 나타난다.&lt;/li&gt;
&lt;/ul&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불이 희귀해진 이유 3가지&lt;/h2&gt;
&lt;br /&gt;

&lt;ul&gt;
&lt;li&gt;1) 둘 사이에서 머뭇거림(영적 선택 장애)&lt;ul&gt;
&lt;li&gt;하나님을 ‘모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도 붙들고 세상도 붙드는 상태가 문제다(왕상 18:21).&lt;/li&gt;
&lt;li&gt;신앙은 중간지대가 오래 지속될수록 ‘불 없이도 사는 방식’에 익숙해진다.&lt;/li&gt;
&lt;li&gt;핵심은 &lt;em&gt;결단&lt;/em&gt;: 하나님 편에 분명히 서는 사람에게 불이 임한다.&lt;/li&gt;
&lt;/ul&gt;
&lt;/li&gt;
&lt;/ul&gt;
&lt;br /&gt;

&lt;ul&gt;
&lt;li&gt;2) 열심은 있는데 방향이 틀림(‘내가 쌓은 제단’)&lt;ul&gt;
&lt;li&gt;바알 선지자들은 하루 종일 뛰고 부르짖었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왕상 18:26).&lt;/li&gt;
&lt;li&gt;이유는 제사의 강도가 아니라 &lt;em&gt;방향성&lt;/em&gt;: 하나님을 위한 예배가 아니라 ‘내 욕망을 관철시키기 위한 예배(딜)’가 될 때 불은 임하지 않는다.&lt;/li&gt;
&lt;li&gt;‘불이 오면 순종하겠다’가 아니라, _먼저 순종으로 제단을 회복하는 것_이 성경의 순서다.&lt;/li&gt;
&lt;/ul&gt;
&lt;/li&gt;
&lt;/ul&gt;
&lt;br /&gt;

&lt;ul&gt;
&lt;li&gt;3) 제단이 무너져 있음(영적 통로의 단절)&lt;ul&gt;
&lt;li&gt;엘리야는 불을 구하기 전에 무너진 여호와의 제단을 먼저 수축한다(왕상 18:30).&lt;/li&gt;
&lt;li&gt;하나님의 침묵은 능력의 부재가 아니라, 제단(연결 통로)의 붕괴로 인한 단절일 수 있다.&lt;/li&gt;
&lt;li&gt;해결은 ‘새로운 방식’이 아니라 &lt;em&gt;재건된 제단&lt;/em&gt; 위에 순종을 올려드리는 것.&lt;/li&gt;
&lt;/ul&gt;
&lt;/li&gt;
&lt;/ul&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제단 위에 올려야 할 것&lt;/h2&gt;
&lt;br /&gt;

&lt;ul&gt;
&lt;li&gt;로마서 12:1의 “거룩한 산 제물”은 삶의 사용권(결정, 시간, 계획, 말과 행동)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을 뜻한다.&lt;/li&gt;
&lt;li&gt;‘어제의 은혜’가 아니라 ‘오늘의 순종’을 하나님께 올려드릴 때, 하나님은 그때그때 불로 임하신다.&lt;/li&gt;
&lt;/ul&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결론&lt;/h2&gt;
&lt;br /&gt;

&lt;ul&gt;
&lt;li&gt;불이 임하면 설득이 아니라 고백이 나온다: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로다”(왕상 18:39).&lt;/li&gt;
&lt;li&gt;하나님은 ‘타협을 허락하지 않는 소멸하는 불’이시다(히 12:29).&lt;/li&gt;
&lt;li&gt;그러므로 머뭇거림을 정리하고, 하나님께 속한 정체성을 분명히 하며, 무너진 제단을 재건하고, 매일의 삶을 산 제물로 올려드리라는 초청으로 설교는 마무리된다.&lt;/li&gt;
&lt;/ul&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3&gt;녹취록&lt;/h3&gt;
&lt;br /&gt;

&lt;p&gt;할렐루야.&lt;/p&gt;
&lt;br /&gt;

&lt;p&gt;네. 우리 이상준 목사님을 바라보고 나오신 분들에게는 당황스러운 일이시기도 하고요.&lt;/p&gt;
&lt;br /&gt;

&lt;p&gt;저도 이 자리에 서 있다는 게 당황스러운 일이기도 합니다.&lt;/p&gt;
&lt;br /&gt;

&lt;p&gt;네. 서로 당황스러운 일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바라보시면서 위로를 받으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lt;/p&gt;
&lt;br /&gt;

&lt;p&gt;어제 오후에 갑자기 목사님한테 문자가 한 통이 왔어요.&lt;/p&gt;
&lt;br /&gt;

&lt;p&gt;“목사님 SOS” 한 문자가 딱 왔어요.&lt;/p&gt;
&lt;br /&gt;

&lt;p&gt;그래서 뭔가가 심각한 게 있구나라고 생각하면서 문자를 봤는데, 목사님이 독감에 걸리셨다고.&lt;/p&gt;
&lt;br /&gt;

&lt;p&gt;네. 여러분들 기도를 많이 해 주셔야 될 것 같아요.&lt;/p&gt;
&lt;br /&gt;

&lt;p&gt;그래서 “목사님 좀 부탁드립니다”라고 얘기하시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그래서 먼저 “별 스케줄이 있느냐”고 물어보셨는데, 있기를 바랐어요.&lt;/p&gt;
&lt;br /&gt;

&lt;p&gt;근데 제 아무리 뒤져 봐도 없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제가 목사인데 거짓말을 할 수가 없어서, “없는데 제가 가보도록 하겠습니다”라고 하고 오게 됐습니다.&lt;/p&gt;
&lt;br /&gt;

&lt;p&gt;1516교회 성도 여러분, 제가 뜨문뜨문 나타나서 여러분께 인사드리는 게 저에게도 반가운 일이고 감사한 일이지만, 여러분에게도 축복이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lt;/p&gt;
&lt;br /&gt;

&lt;p&gt;아멘.&lt;/p&gt;
&lt;br /&gt;

&lt;p&gt;네. 오늘 저와 여러분이 주신 하나님의 말씀, 우리 한 구절 읽고 시작 말씀 보도록 하겠습니다.&lt;/p&gt;
&lt;br /&gt;

&lt;p&gt;열왕기상 18장 38절 말씀입니다.&lt;/p&gt;
&lt;br /&gt;

&lt;p&gt;열왕기상 18장 38절, 저희가 한 목소리로 함께 읽도록 하겠습니다.&lt;/p&gt;
&lt;br /&gt;

&lt;p&gt;함께 읽겠습니다. 시작.&lt;/p&gt;
&lt;br /&gt;

&lt;p&gt;이에 여호와의 불이 내려서 번제물과 나무와 돌과 흙을 태우고, 또 도랑의 물을 핥았더라.&lt;/p&gt;
&lt;br /&gt;

&lt;p&gt;아멘.&lt;/p&gt;
&lt;br /&gt;

&lt;p&gt;저희 1203교회 근황을 잠깐 말씀드리면, 저희도 지난 2주 동안 특새를 진행했습니다.&lt;/p&gt;
&lt;br /&gt;

&lt;p&gt;“뜻을 정하여 거룩하게 살게 하소서”라는 주제를 가지고 2주 동안 말씀을 나눴고, 송구영신 예배도 드렸고, 창립 예배도 드렸습니다.&lt;/p&gt;
&lt;br /&gt;

&lt;p&gt;아마 1516교회도 1월 1일이 창립 주일이에요.&lt;/p&gt;
&lt;br /&gt;

&lt;p&gt;그래서 1월 첫째 주가 늘 같이 이렇게 주년으로 갑니다.&lt;/p&gt;
&lt;br /&gt;

&lt;p&gt;아마 1516교회는 3주년이었고, 저희는 1주년이었어요.&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참 1년 동안 시간이 어떻게 그렇게 빨리 지나갔는지 잘 모를 정도로, 눈 떠보니까 1년이 후딱 지나갔더라고요.&lt;/p&gt;
&lt;br /&gt;

&lt;p&gt;그래서 3년 동안 1516교회에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1203교회에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시간들을 지난 몇 주 동안 보냈습니다.&lt;/p&gt;
&lt;br /&gt;

&lt;p&gt;또 CC 비전주일로, 비록 목사님하고 설교 스케줄은 달랐지만 2주 동안 CC 비전에 대해서 함께 나눴고, CC 작정도 했습니다.&lt;/p&gt;
&lt;br /&gt;

&lt;p&gt;적은 인원이었지만 최선을 다해서 헌금하고, 또 C4C를 위해서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lt;/p&gt;
&lt;br /&gt;

&lt;p&gt;저는 여러분에게도 올 한 해 정말로 하나님께서 주시는 새로운 마음과 새로운 뜻, 또 교회에 주신 “한 영혼을 살리는 교회”에 대한 비전이 여러분들의 비전이 되길 원하고,&lt;/p&gt;
&lt;br /&gt;

&lt;p&gt;또 1516교회가 분당 땅뿐만 아니라 이 나라 민족 가운데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귀한 교회가 되기를 주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lt;/p&gt;
&lt;br /&gt;

&lt;p&gt;그래서 1516교회를 기도하실 때 더불어서 1203도 같이 기도해 주셔서, 동탄 땅 가운데 또 다음 세대를 살리는 교회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lt;/p&gt;
&lt;br /&gt;

&lt;p&gt;제가 목사님께 문자를 받고 “목사님, 어떤 주제로 설교를 해야 하나요?”라고 물어봤어요.&lt;/p&gt;
&lt;br /&gt;

&lt;p&gt;그랬더니 문자가 왔어요.&lt;/p&gt;
&lt;br /&gt;

&lt;p&gt;“주제는 홀리파이어, 거룩한 불로 임하소서. 이번 3~4개월 주제가 성령님입니다. 성령님의 임재에 관한 본문은 다 좋습니다.”&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제가 그 문자를 받고 딱 생각난 구절이 바로 이 열왕기상 18장 말씀이었어요.&lt;/p&gt;
&lt;br /&gt;

&lt;p&gt;제가 좋아하는 말씀이기도 하고, 또 되게 의미 있는 본문이기도 하기 때문에, 오늘 이 말씀을 함께 나누면서 저와 여러분이 정말로 하나님의 불을 사모하는 세대가 되길 원하고, 그 불을 경험하는 세대가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lt;/p&gt;
&lt;br /&gt;

&lt;p&gt;그래서 그 불을 받은 세대가 이 시대 가운데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하나님의 나라를 온전하게 회복하는 놀라운 축복이 저와 여러분 가운데 있게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lt;/p&gt;
&lt;br /&gt;

&lt;p&gt;열왕기상 18장의 배경을 잠깐 살펴보면, 아마 여러분들 잘 아시는 내용일 거예요.&lt;/p&gt;
&lt;br /&gt;

&lt;p&gt;보라통독을 잘 들으신 분들은 열왕기상 18장 하면 딱 떠오르는 인물이 있을 겁니다.&lt;/p&gt;
&lt;br /&gt;

&lt;p&gt;엘리야라는 인물이죠.&lt;/p&gt;
&lt;br /&gt;

&lt;p&gt;하나님 편에서는 엘리야고요.&lt;/p&gt;
&lt;br /&gt;

&lt;p&gt;그리고 세상 편에서는 북이스라엘 가운데 악한 왕.&lt;/p&gt;
&lt;br /&gt;

&lt;p&gt;어떤 왕이죠?&lt;/p&gt;
&lt;br /&gt;

&lt;p&gt;아합.&lt;/p&gt;
&lt;br /&gt;

&lt;p&gt;역시 수준이 높으신 것 같아요. 할렐루야.&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아합 왕, 북이스라엘의 최악의 왕으로 꼽히는 아합 왕이 등장합니다.&lt;/p&gt;
&lt;br /&gt;

&lt;p&gt;아마 북이스라엘 신앙의 최악의 타락의 시기를, 이 아합 왕과 함께 보냈던 그 시기가 바로 열왕기상 18장의 배경이에요.&lt;/p&gt;
&lt;br /&gt;

&lt;p&gt;북이스라엘 왕 아합이 등장하면서, 그는 본인 스스로가 우상숭배를 할 뿐만 아니라 국가적으로 우상숭배를 하는 어처구니없는 실수를 저지르게 됩니다.&lt;/p&gt;
&lt;br /&gt;

&lt;p&gt;그 이유 가운데 하나는, 그는 정치적인 안정을 위해서 시돈 딸이었던 이세벨과 정략결혼을 합니다.&lt;/p&gt;
&lt;br /&gt;

&lt;p&gt;어떻게 보면 정치적인 타협을 한 것이죠.&lt;/p&gt;
&lt;br /&gt;

&lt;p&gt;타협의 결과는 여러분, 타협으로 끝나게 되어 있습니다.&lt;/p&gt;
&lt;br /&gt;

&lt;p&gt;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여러 가지 삶 가운데서 타협적인 삶을 살아가잖아요.&lt;/p&gt;
&lt;br /&gt;

&lt;p&gt;그럼 그 결과들, 그리고 이어지는 사건들은 다 타협할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끌려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이 한 번의 잘못된 정략결혼으로 말미암아, 우상숭배의 타협으로 계속해서 끌려가는 아합 왕의 모습을 우리는 보게 되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그 결과 그는 이세벨이 가지고 온 바알 신앙을 받아들였고, 바알당을 짓게 되고 신전을 짓게 되고,&lt;/p&gt;
&lt;br /&gt;

&lt;p&gt;여호와 신앙과 바알 신앙이 섞이기 시작하면서 하나님을 여러 신 가운데 하나 정도로 타락시키는, 격하시키는 상태가 바로 열왕기상 18장의 상태였어요.&lt;/p&gt;
&lt;br /&gt;

&lt;p&gt;그리고 나서 하나님은 3년 6개월 동안 비를 내리지 않습니다.&lt;/p&gt;
&lt;br /&gt;

&lt;p&gt;이 비라는 의미는 굉장히 큰 의미가 있어요.&lt;/p&gt;
&lt;br /&gt;

&lt;p&gt;비의 상징, 즉 바알이 비와 풍요의 신이었거든요.&lt;/p&gt;
&lt;br /&gt;

&lt;p&gt;따라서 하나님은 가뭄을 통해서 “비를 주시는 분은 하나님이시지 바알이 아니다. 바알은 거짓 우상이다”라는 것을 알게 하시기 위해서 3년 6개월 동안 비를 내리지 않게 하십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러면서 갈멜산의 대결이 시작되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누가 참 하나님인가? 누가 비를 내리시는 분이신가? 그리고 누가 불을 내리셔서 재물을 받으시는 참 하나님이신가?”&lt;/p&gt;
&lt;br /&gt;

&lt;p&gt;결정의 시간이 바로 이 갈멜산 사건 가운데 우리 가운데 임하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저는 그 시대를 묵상하면서 저와 여러분이 살아가는 이 시대와 너무나 닮아 있다는 것을 보게 돼요.&lt;/p&gt;
&lt;br /&gt;

&lt;p&gt;타협의 신앙, 무신론의 신앙, 하나님을 믿지만 하나님과 세상을 동시에 섬기는 신앙의 문화들.&lt;/p&gt;
&lt;br /&gt;

&lt;p&gt;이런 상황들이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와 너무나 닮아 있다는 것을 우리는 깨닫게 되는 것이죠.&lt;/p&gt;
&lt;br /&gt;

&lt;p&gt;제가 자료를 좀 조사해 봤더니, 청년층을 중심으로 50% 이상이 무신론자로 자신을 규정하고, 그 퍼센티지가 점점 증가하고 있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청년의 세대가 이제는 “하나님이 없다”라는 세대로 점점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lt;/p&gt;
&lt;br /&gt;

&lt;p&gt;또한 혼합주의 시대가 되었고, 하나님을 부정하진 않지만 하나님을 절대신으로 믿지 않으려는 시대적인 흐름이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시대의 흐름인 것이죠.&lt;/p&gt;
&lt;br /&gt;

&lt;p&gt;누가 진짜 신인가?&lt;/p&gt;
&lt;br /&gt;

&lt;p&gt;누가 진짜 하나님인가?&lt;/p&gt;
&lt;br /&gt;

&lt;p&gt;누가 하나님의 불로 진짜 임하시는가?&lt;/p&gt;
&lt;br /&gt;

&lt;p&gt;그것을 오늘 이 갈멜 사건을 통하여 분명하게 우리 가운데 보여 주시는 말씀이 바로 오늘 본문의 말씀입니다.&lt;/p&gt;
&lt;br /&gt;

&lt;p&gt;여러분, 참 하나님, 참 불을 주시는 분은 하나님밖에 없음을 믿으시길 주님 축복합니다.&lt;/p&gt;
&lt;br /&gt;

&lt;p&gt;우리는 그 믿음을 가진 신앙인이 돼야 돼요.&lt;/p&gt;
&lt;br /&gt;

&lt;p&gt;불을 내려 주시고 비를 내려 주시고 우리의 인생 가운데 문을 열어 주시고 길을 열어 주시는 분.&lt;/p&gt;
&lt;br /&gt;

&lt;p&gt;그분은 오직 하나님밖에 없다.&lt;/p&gt;
&lt;br /&gt;

&lt;p&gt;그것이 우리 마음 가운데 진심으로 믿어지는 세대가 되어지는 것.&lt;/p&gt;
&lt;br /&gt;

&lt;p&gt;그것이 우리 가운데 주어진 숙제라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부인할 수 없는 사실.&lt;/p&gt;
&lt;br /&gt;

&lt;p&gt;정말 그분은 살아 계신 분이시고, 그분은 우리 가운데 이 시간에도 불을 내려주시길 원하시는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우리는 믿고 있는데,&lt;/p&gt;
&lt;br /&gt;

&lt;p&gt;불이 희귀해진 시대적인 현실 가운데 우리는 살고 있지 않는가?&lt;/p&gt;
&lt;br /&gt;

&lt;p&gt;“불을 내려 주십시오, 내려 주십시오”라고 간구하고 있지만, 정작 하나님 외에 다른 누군가로부터 그 불을 대신할 어떤 것을 꿈꾸며 바라보며 살아가고 있지 않는가?&lt;/p&gt;
&lt;br /&gt;

&lt;p&gt;현실을 직시하면서 오늘 본문의 말씀을 살펴보기 원합니다.&lt;/p&gt;
&lt;br /&gt;

&lt;p&gt;과연 뭐가 문제인가?&lt;/p&gt;
&lt;br /&gt;

&lt;p&gt;왜 이 시대에 불이 희귀한 현상 가운데, 믿지 못하는 시대가 되었는가?&lt;/p&gt;
&lt;br /&gt;

&lt;p&gt;저는 세 가지 이유를 여러분과 함께 나누기 원합니다.&lt;/p&gt;
&lt;br /&gt;

&lt;p&gt;제가 목사인데 거짓말을 할 수가 없어서, “없는데 제가 가보도록 하겠습니다”라고 하고 오게 됐습니다.&lt;/p&gt;
&lt;br /&gt;

&lt;p&gt;1516교회 성도 여러분, 제가 뜨문뜨문 나타나서 여러분께 인사드리는 게 저에게도 반가운 일이고 감사한 일이지만, 여러분에게도 축복이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lt;/p&gt;
&lt;br /&gt;

&lt;p&gt;아멘.&lt;/p&gt;
&lt;br /&gt;

&lt;p&gt;오늘 저와 여러분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 한 구절 읽고 말씀 보도록 하겠습니다.&lt;/p&gt;
&lt;br /&gt;

&lt;p&gt;열왕기상 18장 38절 말씀입니다.&lt;/p&gt;
&lt;br /&gt;

&lt;p&gt;18장 38절을 한 목소리로 함께 읽겠습니다.&lt;/p&gt;
&lt;br /&gt;

&lt;p&gt;시작.&lt;/p&gt;
&lt;br /&gt;

&lt;p&gt;이에 여호와의 불이 내려서 번제물과 나무와 돌과 흙을 태우고, 또 도랑의 물을 핥았더라.&lt;/p&gt;
&lt;br /&gt;

&lt;p&gt;아멘.&lt;/p&gt;
&lt;br /&gt;

&lt;p&gt;저희 1203교회 근황을 잠깐 말씀드리면, 지난 2주 동안 저희도 똑같이 특새를 진행했습니다.&lt;/p&gt;
&lt;br /&gt;

&lt;p&gt;“뜻을 정하여 거룩하게 살게 하소서”라는 주제를 가지고 2주 동안 말씀을 나눴고, 송구영신 예배도 드렸고, 또 창립 예배도 드렸습니다.&lt;/p&gt;
&lt;br /&gt;

&lt;p&gt;아마 1516교회도 1월 1일이 창립 주일이에요.&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아마 1월 첫째 주가 창립 주일이고, 저희는 1월 5일이 창립 주일입니다.&lt;/p&gt;
&lt;br /&gt;

&lt;p&gt;그래서 1월 첫째 주가 늘 같이 이렇게 주년으로 갑니다.&lt;/p&gt;
&lt;br /&gt;

&lt;p&gt;아마 1516교회는 3주년이었고, 저희는 1주년이었어요.&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참 1년 동안 어떻게 시간이 그렇게 빨리 지나갔는지 잘 모를 정도로, 눈 떠 보니까 1년이 후딱 지나갔더라고요.&lt;/p&gt;
&lt;br /&gt;

&lt;p&gt;그래서 3년 동안 1516교회에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1203교회에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도 감사하는 시간들을 지난 몇 주 동안 보냈습니다.&lt;/p&gt;
&lt;br /&gt;

&lt;p&gt;또 C4C 비전 주일로, 비록 목사님하고 설교 스케줄은 달랐지만 2주 동안 C4C 비전에 대해서 함께 나눴고, 또 C4C 작정도 저희가 했습니다.&lt;/p&gt;
&lt;br /&gt;

&lt;p&gt;적은 인원이었지만 최선을 다해서 헌금을 하고, C4C를 위해서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lt;/p&gt;
&lt;br /&gt;

&lt;p&gt;저는 여러분에게도 올 한 해 정말로 하나님께서 주시는 새로운 마음과 새로운 뜻, 또 교회에 주신 “한 영혼을 살리는 교회”에 대한 비전이 여러분들의 비전이 되길 원하고,&lt;/p&gt;
&lt;br /&gt;

&lt;p&gt;1516교회가 이 분당 땅뿐만 아니라 이 나라 민족 가운데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귀한 교회가 되기를 주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lt;/p&gt;
&lt;br /&gt;

&lt;p&gt;그래서 1516교회를 기도하실 때, 더불어서 1203도 같이 기도해 주셔서 동탄 땅 가운데 다음 세대를 살리는 교회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lt;/p&gt;
&lt;br /&gt;

&lt;p&gt;제가 목사님께 문자를 받고 “목사님 어떤 주제로 설교를 해야 하나요”라고 물어봤어요.&lt;/p&gt;
&lt;br /&gt;

&lt;p&gt;그랬더니 문자가 왔어요.&lt;/p&gt;
&lt;br /&gt;

&lt;p&gt;“주제는 홀리파이어. 거룩한 불로 임하소서.”&lt;/p&gt;
&lt;br /&gt;

&lt;p&gt;“이번 3~4개월 주제가 성령님입니다. 성령님의 임재에 관한 본문은 다 좋습니다.”&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저는 본문을 문자를 받고 딱 생각난 구절이 바로 열왕기상 18장 말씀이었어요.&lt;/p&gt;
&lt;br /&gt;

&lt;p&gt;제가 좋아하는 말씀이기도 하고, 또 의미 있는 본문이기도 하기 때문에,&lt;/p&gt;
&lt;br /&gt;

&lt;p&gt;오늘 이 말씀을 함께 나누면서 저와 여러분들이 정말로 하나님의 불을 사모하는 세대가 되길 원하고, 그 불을 경험하는 세대가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lt;/p&gt;
&lt;br /&gt;

&lt;p&gt;그래서 불을 받은 세대가 이 시대 가운데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하나님의 나라를 온전하게 회복하는 놀라운 축복이 저와 여러분 가운데 있게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lt;/p&gt;
&lt;br /&gt;

&lt;p&gt;열왕기상 18장의 배경을 잠깐 살펴보면, 아마 여러분들 잘 아시는 내용일 거예요.&lt;/p&gt;
&lt;br /&gt;

&lt;p&gt;보라통독을 잘 들으신 분들은 아마 열왕기상 18장 하면 딱 떠오르는 한 인물이 있을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엘리야라는 인물이죠.&lt;/p&gt;
&lt;br /&gt;

&lt;p&gt;하나님 편에서는 엘리야고요.&lt;/p&gt;
&lt;br /&gt;

&lt;p&gt;세상 편에서는 북이스라엘 가운데 악한 왕, 어떤 왕이죠?&lt;/p&gt;
&lt;br /&gt;

&lt;p&gt;아합.&lt;/p&gt;
&lt;br /&gt;

&lt;p&gt;역시 수준이 높으신 것 같아요. 할렐루야.&lt;/p&gt;
&lt;br /&gt;

&lt;p&gt;북이스라엘의 최악의 왕으로 꼽히는 아합 왕이 등장을 합니다.&lt;/p&gt;
&lt;br /&gt;

&lt;p&gt;아마 북이스라엘 신앙의 최악의 타락의 시기가 아합 왕과 함께 보냈던 그 시기였고, 그 내용이 열왕기상 18장에 담겨 있어요.&lt;/p&gt;
&lt;br /&gt;

&lt;p&gt;아합이 등장하면서, 그는 본인 스스로가 우상숭배를 할 뿐만 아니라 국가적으로 우상숭배를 하는 어처구니없는 실수를 저지르게 됩니다.&lt;/p&gt;
&lt;br /&gt;

&lt;p&gt;그 이유 가운데 한 가지는, 정치적인 안정을 위해서 시돈의 딸이었던 이세벨과 정략 결혼을 합니다.&lt;/p&gt;
&lt;br /&gt;

&lt;p&gt;어떻게 보면 정치적인 타협을 한 것이죠.&lt;/p&gt;
&lt;br /&gt;

&lt;p&gt;타협의 결과는 여러분, 타협으로 끝나게 되어 있습니다.&lt;/p&gt;
&lt;br /&gt;

&lt;p&gt;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삶 가운데 타협적인 삶을 살아가잖아요.&lt;/p&gt;
&lt;br /&gt;

&lt;p&gt;그럼 그 결과들과 이어지는 사건들은 다 타협할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끌려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그래서 한 번의 잘못된 정략결혼으로 말미암아, 우상숭배의 타협으로 계속 끌려가는 아합 왕의 모습을 보게 되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그 결과 그는 바알 신앙, 이세벨이 가지고 온 바알 신앙과 바알당을 세우고, 신전을 세우고, 여호와 신앙과 바알 신앙이 섞이기 시작하면서,&lt;/p&gt;
&lt;br /&gt;

&lt;p&gt;하나님을 여러 신 가운데 하나 정도로 타락시키는 상태가 바로 열왕기상 18장의 상태였어요.&lt;/p&gt;
&lt;br /&gt;

&lt;p&gt;그리고 하나님은 3년 6개월 동안 비를 내리지 않습니다.&lt;/p&gt;
&lt;br /&gt;

&lt;p&gt;이 비라는 의미는 굉장히 큰 의미가 있어요.&lt;/p&gt;
&lt;br /&gt;

&lt;p&gt;바알이 비와 풍요의 신이었거든요.&lt;/p&gt;
&lt;br /&gt;

&lt;p&gt;따라서 하나님은 가뭄을 통해서 “비를 주시는 분은 하나님이시지 바알이 아니다. 바알은 거짓 우상이다”라는 것을 알게 하시기 위해서 3년 6개월 동안 비를 내리지 않게 됩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러면서 갈멜산의 대결이 시작이 되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누가 참 하나님인가? 누가 비를 내리시는 분이신가? 누가 불을 내려 재물을 받으시는 참 하나님이신가?”&lt;/p&gt;
&lt;br /&gt;

&lt;p&gt;그 결정의 시간이 바로 갈멜산 사건 가운데 배경으로 우리 가운데 임하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저는 그 시대를 묵상하면서, 저와 여러분이 살아가는 이 시대와 너무나 닮아 있다는 것을 보게 돼요.&lt;/p&gt;
&lt;br /&gt;

&lt;p&gt;타협의 신앙, 무신론의 신앙, 하나님을 믿지만 하나님과 세상을 동시에 섬기는 혼합주의 문화들.&lt;/p&gt;
&lt;br /&gt;

&lt;p&gt;이 상황들이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와 너무나 닮아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lt;/p&gt;
&lt;br /&gt;

&lt;p&gt;제가 자료를 좀 조사해 봤더니, 청년층을 중심으로 50% 이상이 무신론자로 자신을 규정하고, 그 퍼센티지가 점점 증가하고 있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청년의 세대가 이제는 “하나님이 없다”라는 세대로 점점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lt;/p&gt;
&lt;br /&gt;

&lt;p&gt;또한 혼합주의 시대가 되었고, 하나님을 부정하진 않지만 하나님을 절대 신으로 믿지 않으려는 시대적 흐름이,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시대의 흐름인 것이죠.&lt;/p&gt;
&lt;br /&gt;

&lt;p&gt;누가 진짜 신인가?&lt;/p&gt;
&lt;br /&gt;

&lt;p&gt;누가 진짜 하나님인가?&lt;/p&gt;
&lt;br /&gt;

&lt;p&gt;누가 하나님의 불로 진짜 임하는가?&lt;/p&gt;
&lt;br /&gt;

&lt;p&gt;그것을 갈멜 사건을 통하여 분명하게 보여주시는 말씀이 오늘 본문입니다.&lt;/p&gt;
&lt;br /&gt;

&lt;p&gt;불을 주시는 분은 하나님밖에 없음을 여러분 믿으시길 주님 축복합니다.&lt;/p&gt;
&lt;br /&gt;

&lt;p&gt;우리는 그 믿음을 가진 신앙인이 돼야 됩니다.&lt;/p&gt;
&lt;br /&gt;

&lt;p&gt;불을 내려 주시고, 비를 내려 주시고, 우리의 인생 가운데 문을 열어 주시고 길을 열어 주시는 분.&lt;/p&gt;
&lt;br /&gt;

&lt;p&gt;그분은 오직 하나님밖에 없다.&lt;/p&gt;
&lt;br /&gt;

&lt;p&gt;그것이 우리 마음 가운데 진심으로 믿어지는 세대가 되어지는 것, 그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숙제라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그분은 살아 계신 분이시고, 이 시간에도 불을 내려주시길 원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런데 불이 희귀해진 시대적 현실 가운데 우리는 살고 있지 않는가.&lt;/p&gt;
&lt;br /&gt;

&lt;p&gt;“불을 내려주십시오”라고 간구하고 있지만, 정작 하나님 외에 다른 누군가로부터 그 불을 대신할 어떤 것을 꿈꾸며 바라보고 있지 않는가.&lt;/p&gt;
&lt;br /&gt;

&lt;p&gt;현실을 직시하면서 오늘 본문의 말씀을 살펴보기 원합니다.&lt;/p&gt;
&lt;br /&gt;

&lt;p&gt;과연 뭐가 문제인가?&lt;/p&gt;
&lt;br /&gt;

&lt;p&gt;왜 이 시대의 불이 이렇게 희귀한가?&lt;/p&gt;
&lt;br /&gt;

&lt;p&gt;저는 세 가지 이유를 여러분과 함께 나누기 원합니다.&lt;/p&gt;
&lt;br /&gt;

&lt;p&gt;첫 번째, 18장 21절 말씀을 함께 읽겠습니다.&lt;/p&gt;
&lt;br /&gt;

&lt;p&gt;함께 읽겠습니다. 시작.&lt;/p&gt;
&lt;br /&gt;

&lt;p&gt;엘리야가 모든 백성에게 가까이 나아가 이르되 너희가 어느 때까지 두 사이에서 머뭇머뭇하려느냐?&lt;/p&gt;
&lt;br /&gt;

&lt;p&gt;여호와가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따르고, 바알이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따를지니라 하니, 백성이 말 한마디도 대답하지 아니하는지라.&lt;/p&gt;
&lt;br /&gt;

&lt;p&gt;여러분,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이었을까요?&lt;/p&gt;
&lt;br /&gt;

&lt;p&gt;아니에요. 하나님을 다 아는 세대입니다.&lt;/p&gt;
&lt;br /&gt;

&lt;p&gt;물론 출애굽 세대와 가나안 정복의 세대는 다 끝났고, 세대가 넘어간 지 오래되긴 했지만,&lt;/p&gt;
&lt;br /&gt;

&lt;p&gt;그들은 어렴풋이 부모님과 조상으로부터 하나님이라는 존재를 인식하고 있었고 알고 있었던 세대였습니다.&lt;/p&gt;
&lt;br /&gt;

&lt;p&gt;그리고 하나님이라는 존재를, 비슷한 부류의 신일 것이다라는 막연한 믿음으로 가지고 있었던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하나님을 모르는 백성이 아니었어요.&lt;/p&gt;
&lt;br /&gt;

&lt;p&gt;그러나 문제는 뭐냐.&lt;/p&gt;
&lt;br /&gt;

&lt;p&gt;완전히 떠난 것도 아니고, 반쯤 남아서 머뭇머뭇하는 신앙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이 오늘 문제의 시작입니다.&lt;/p&gt;
&lt;br /&gt;

&lt;p&gt;엘리야가 모든 백성에게 가까이 나아가서 분명하게 이야기합니다.&lt;/p&gt;
&lt;br /&gt;

&lt;p&gt;“너희가 어느 때까지 둘 사이에서 머뭇머뭇하려느냐?”&lt;/p&gt;
&lt;br /&gt;

&lt;p&gt;여호와가 하나님이면 그분을 따르고, 바알이 하나님이면 그를 따르라.&lt;/p&gt;
&lt;br /&gt;

&lt;p&gt;하나님은 엘리야를 통하여 오늘 이 시대를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에게도 분명하게 말씀하시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너희가 하나님을 믿느냐? 하나님을 알고 있느냐?”&lt;/p&gt;
&lt;br /&gt;

&lt;p&gt;지식으로 아는 하나님이 아니라, 진심으로 불을 내려주시는 그분이 나의 하나님이냐.&lt;/p&gt;
&lt;br /&gt;

&lt;p&gt;그 하나님이 진짜 하나님이라면 방황할 필요 없이, 머뭇머뭇거릴 필요 없이, 하나님 여호와 한 분만을 따라가야 한다는 것을 이야기하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면서도 바알을 포기하지 못하는 그들의 모습입니다.&lt;/p&gt;
&lt;br /&gt;

&lt;p&gt;여러분, 이 시대는 어떨까요?&lt;/p&gt;
&lt;br /&gt;

&lt;p&gt;우리가 하나님을 믿습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게 아니에요.&lt;/p&gt;
&lt;br /&gt;

&lt;p&gt;예배드립니다. 새벽기도 드리고, 오픈워십 예배 나와서 찬양도 드립니다.&lt;/p&gt;
&lt;br /&gt;

&lt;p&gt;하나님 앞에 경배합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런데 우리의 삶 가운데 하나님도 알지만, 바알처럼 포기 못하는 것들 사이에서 머뭇머뭇거리고 있는 시대상이, 그 당시와 지금과 별반 차이가 없다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진리를 알아요.&lt;/p&gt;
&lt;br /&gt;

&lt;p&gt;말씀의 기준을 알아요.&lt;/p&gt;
&lt;br /&gt;

&lt;p&gt;그런데 말씀의 기준보다는 세상적인 편리함 가운데서 선택하고 살아가고 있지 않은가.&lt;/p&gt;
&lt;br /&gt;

&lt;p&gt;우리 자신을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lt;/p&gt;
&lt;br /&gt;

&lt;p&gt;불은 왜 내리지 않는가?&lt;/p&gt;
&lt;br /&gt;

&lt;p&gt;내 삶 가운데 왜 체험적으로 불이 내리지 않는가?&lt;/p&gt;
&lt;br /&gt;

&lt;p&gt;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내가 머뭇머뭇거리면서 완전하게 하나님 편에 서지도 못하고, 완벽하게 세상 편에 서지도 못하기 때문에, 불을 경험할 수 없다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마치 메뉴 결정 장애와 같은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점심 때마다 뭘 먹을지 결정하느라 고민하잖아요.&lt;/p&gt;
&lt;br /&gt;

&lt;p&gt;“뭐 먹을까요?” 물어보면, “목사님 뭘 먹을까요?” 다시 묻고.&lt;/p&gt;
&lt;br /&gt;

&lt;p&gt;답이 없어요.&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오늘은 마라탕이나 먹읍시다” 하고 내려가죠.&lt;/p&gt;
&lt;br /&gt;

&lt;p&gt;여러분, 우리 마음 가운데 선택의 여지가 너무 많은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이것도 하고 싶고 저것도 하고 싶은 거예요.&lt;/p&gt;
&lt;br /&gt;

&lt;p&gt;말씀의 기준을 보면 내가 하고 싶은 걸 하지 못하게 하시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어떤 건 말씀 기준에 맞는 건 하겠지만, 내가 하고 싶은 영역에서는 말씀의 기준을 양보하기 싫은 거예요.&lt;/p&gt;
&lt;br /&gt;

&lt;p&gt;둘 사이에서 계속 머뭇머뭇하는 신앙생활을 하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영적인 선택 장애에 빠진 세대.&lt;/p&gt;
&lt;br /&gt;

&lt;p&gt;이것도 해 보고 싶고 저것도 해 보고 싶은 시대상에서,&lt;/p&gt;
&lt;br /&gt;

&lt;p&gt;그들이 바알과 하나님 사이에서 머뭇머뭇거리던 것처럼,&lt;/p&gt;
&lt;br /&gt;

&lt;p&gt;저와 여러분도 이 시대 가운데 무엇을 선택하고 무엇을 따라가야 할지를 계속 고민합니다.&lt;/p&gt;
&lt;br /&gt;

&lt;p&gt;여러분, 교차로 신호등 앞에서 가만히 서 있으면 안 되잖아요.&lt;/p&gt;
&lt;br /&gt;

&lt;p&gt;파란불이면 가야 되고, 빨간불이면 멈춰야 됩니다.&lt;/p&gt;
&lt;br /&gt;

&lt;p&gt;노란불일 때는 더 빨리 지나갈지, 멈출지는 개인의 선택에 맡기겠습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러나 사인이 분명하다면 그 사인에 맞춰 가야 되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머뭇머뭇거리면 사고가 납니다.&lt;/p&gt;
&lt;br /&gt;

&lt;p&gt;직진인데 내가 멈춰 서 있으면 뒤에서 받힐 수 있고,&lt;/p&gt;
&lt;br /&gt;

&lt;p&gt;멈춰야 되는데 멈추지 않으면 교차로에서 부딪힐 수밖에 없어요.&lt;/p&gt;
&lt;br /&gt;

&lt;p&gt;신앙이 이런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말씀이 명확한데, 세상의 기준과 혼합하면서 머뭇거리는 삶을 살아가면,&lt;/p&gt;
&lt;br /&gt;

&lt;p&gt;기준의 명확성이 내 가치관에서 사라지고,&lt;/p&gt;
&lt;br /&gt;

&lt;p&gt;하나님의 불의 임재 없이도 그냥 살아갈 수 있는 존재가 되어진다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하나님을 믿지 않는 게 아니에요.&lt;/p&gt;
&lt;br /&gt;

&lt;p&gt;그러나 진짜 하나님을 믿는 것도 아닐 수 있다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그걸 어떻게 확인하는가?&lt;/p&gt;
&lt;br /&gt;

&lt;p&gt;내가 신앙의 선택권의 전부를 하나님께 올려 드리고 있느냐.&lt;/p&gt;
&lt;br /&gt;

&lt;p&gt;성도들의 문제는 불신앙이라기보다, 결단하고 기준을 붙잡고 신앙생활 하는 사람이 희귀해졌다는 것이 시대의 문제점입니다.&lt;/p&gt;
&lt;br /&gt;

&lt;p&gt;영적인 결단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불이 내릴 수가 없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하나님 편에 완전히 서서, 어떤 상황 속에서도, 비가 3년 6개월 내리지 않는 상황 속에서도,&lt;/p&gt;
&lt;br /&gt;

&lt;p&gt;“내가 하나님 편에 서서 그분만 믿으면 그분이 비를 내려주실 것이다”라는 확신을 가지고 서 있어야 불이 떨어지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저는 여러분들이 다 성령 충만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lt;/p&gt;
&lt;br /&gt;

&lt;p&gt;성도님, 하나님 편에 서셔야 돼요.&lt;/p&gt;
&lt;br /&gt;

&lt;p&gt;하나님 편에 서서 불을 받기 위해 준비하고, 기준에 서서 결단하고 나아가지 않으면,&lt;/p&gt;
&lt;br /&gt;

&lt;p&gt;머뭇머뭇거리는 사이 그 중간 지점에는 하나님의 불이 떨어지지 않는다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하나님 편에 완전히 서 있는 사람에게 하나님의 불은 떨어지게 될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그걸 믿으셔야 돼요.&lt;/p&gt;
&lt;br /&gt;

&lt;p&gt;저희가 2026년 1516교회 주제를 “뜻을 정하여 거룩하게 살게 하소서”라고 정했어요.&lt;/p&gt;
&lt;br /&gt;

&lt;p&gt;제가 자랑스럽게 이삭 목사님한테 “이번 주제가 이겁니다” 그랬더니,&lt;/p&gt;
&lt;br /&gt;

&lt;p&gt;“애매모호합니다” 이러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뭐가 나올 것 같지만.&lt;/p&gt;
&lt;br /&gt;

&lt;p&gt;그래서 나중에 “목사님, 어떻게 정해 보자” 했더니,&lt;/p&gt;
&lt;br /&gt;

&lt;p&gt;“한 영혼을 살리는 교회”라고.&lt;/p&gt;
&lt;br /&gt;

&lt;p&gt;아, 명확하구나.&lt;/p&gt;
&lt;br /&gt;

&lt;p&gt;여러분, “뜻을 정한다”는 의미는 다니엘서 1장 8절 말씀이죠.&lt;/p&gt;
&lt;br /&gt;

&lt;p&gt;다니엘이 뜻을 정하여 거룩하게 살기로 결단하면서 왕의 음식을 먹지 않기로 결단합니다.&lt;/p&gt;
&lt;br /&gt;

&lt;p&gt;그것이 자신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것으로 생각한 거예요.&lt;/p&gt;
&lt;br /&gt;

&lt;p&gt;뜻을 정한다는 의미는 삶의 분명한 기준을 세운다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하나님 말씀의 기준, 하나님의 뜻의 기준을 정하고 나는 살아가겠습니다.&lt;/p&gt;
&lt;br /&gt;

&lt;p&gt;환경이 바뀌어도 기준을 바꾸지 않겠다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다니엘이 있었던 시대는 더 참혹했어요.&lt;/p&gt;
&lt;br /&gt;

&lt;p&gt;북이스라엘의 망함과 동시에 포로로 바벨론으로 끌려왔고,&lt;/p&gt;
&lt;br /&gt;

&lt;p&gt;내시로서 살아갈 수밖에 없는 어려운 상황이었어요.&lt;/p&gt;
&lt;br /&gt;

&lt;p&gt;그럼에도 불구하고 뜻을 정한 이후에,&lt;/p&gt;
&lt;br /&gt;

&lt;p&gt;“나는 하나님의 말씀의 기준으로 살아가겠습니다”라고 결정한 거예요.&lt;/p&gt;
&lt;br /&gt;

&lt;p&gt;그의 결정은 무엇을 의미하느냐?&lt;/p&gt;
&lt;br /&gt;

&lt;p&gt;왕의 음식을 먹으면 왕에게 속할 수밖에 없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거기에 소속될 수밖에 없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그런데 다니엘은 그게 싫었던 거죠.&lt;/p&gt;
&lt;br /&gt;

&lt;p&gt;“나는 왕에게 속한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께 속한 사람이다.”&lt;/p&gt;
&lt;br /&gt;

&lt;p&gt;“나는 뜻을 정하고 하나님의 뜻 편에 서서 나아가겠다.”&lt;/p&gt;
&lt;br /&gt;

&lt;p&gt;여러분, 마치 이런 거예요.&lt;/p&gt;
&lt;br /&gt;

&lt;p&gt;나이키라는 브랜드가 있어요.&lt;/p&gt;
&lt;br /&gt;

&lt;p&gt;손흥민 선수는 아디다스 소속이거든요.&lt;/p&gt;
&lt;br /&gt;

&lt;p&gt;그 신발을 신고 뛰어야 돼요.&lt;/p&gt;
&lt;br /&gt;

&lt;p&gt;그 브랜드는 많은 액수의 돈으로 후원합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런데 손흥민 선수가 “아디다스가 너무 힘들어. 나이키로 옮겨 타야겠다” 하고 갑자기 갈아 신으면,&lt;/p&gt;
&lt;br /&gt;

&lt;p&gt;위약금을 물어야 되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왜요?&lt;/p&gt;
&lt;br /&gt;

&lt;p&gt;소속 자체가 아디다스에 속해 있는 거죠.&lt;/p&gt;
&lt;br /&gt;

&lt;p&gt;웃자고 한 이야기지만,&lt;/p&gt;
&lt;br /&gt;

&lt;p&gt;우리는 소속이 분명한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여기에도 속하고 저기에도 속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하나님께서 “너는 나의 자녀로 나에게 속했는데, 왜 자꾸 세상에 속하려고 하느냐?”&lt;/p&gt;
&lt;br /&gt;

&lt;p&gt;“위약금 물어내라” 그러면 어떡하시겠어요?&lt;/p&gt;
&lt;br /&gt;

&lt;p&gt;우리 가진 것도 없는데 뭘 드려야 되겠습니까.&lt;/p&gt;
&lt;br /&gt;

&lt;p&gt;뜻을 정한다는 건 그런 거예요.&lt;/p&gt;
&lt;br /&gt;

&lt;p&gt;머뭇머뭇거리지 않고 소속을 하나님의 자녀로 분명하게 하겠다.&lt;/p&gt;
&lt;br /&gt;

&lt;p&gt;“하나님, 나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lt;/p&gt;
&lt;br /&gt;

&lt;p&gt;내가 무엇을 하든지, 어떤 생각을 하든지, 어떤 판단을 하든지, 어떤 상황과 환경에 있든지,&lt;/p&gt;
&lt;br /&gt;

&lt;p&gt;나는 하나님의 자녀의 삶을 선택하겠습니다.&lt;/p&gt;
&lt;br /&gt;

&lt;p&gt;이게 뜻을 정한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소속을 분명하게 한 거예요.&lt;/p&gt;
&lt;br /&gt;

&lt;p&gt;나는 세상 가운데 있지만, 세상에 속한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께 속한 하나님의 자녀입니다.&lt;/p&gt;
&lt;br /&gt;

&lt;p&gt;거룩한 하나님의 뜻을 따라갈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하나님의 기준으로 생각하고, 말씀의 기준으로 판단하고, 기준으로 말하고 행동하는 모든 인격을 하나님 앞에 올려드리겠습니다.&lt;/p&gt;
&lt;br /&gt;

&lt;p&gt;이게 뜻을 정했다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뜻을 정했다는 것은 마음을 머뭇머뭇하게 한 것이 아니라 한 편으로 확실하게 정한 거예요.&lt;/p&gt;
&lt;br /&gt;

&lt;p&gt;따라서 영적인 정체성은 소속감이 어디에 있느냐로부터 시작됩니다.&lt;/p&gt;
&lt;br /&gt;

&lt;p&gt;소속이 불분명하면 영적인 박탈감과 영적인 침체로 이어질 수밖에 없습니다.&lt;/p&gt;
&lt;br /&gt;

&lt;p&gt;“나는 누굴까? 나는 왜 이렇게 살까?”&lt;/p&gt;
&lt;br /&gt;

&lt;p&gt;그게 영적인 다운입니다.&lt;/p&gt;
&lt;br /&gt;

&lt;p&gt;제가 얼마 전에 한 분을 만났는데,&lt;/p&gt;
&lt;br /&gt;

&lt;p&gt;그분이 제가 목사인 걸 알고 조심스럽게 와서 “목사님, 제가 할 말이 있습니다” 하더라고요.&lt;/p&gt;
&lt;br /&gt;

&lt;p&gt;제가 “무슨 말씀이세요?”&lt;/p&gt;
&lt;br /&gt;

&lt;p&gt;그랬더니 “제가 신내림을 받아야 된다고 합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런데 신앙이 없는 분이세요.&lt;/p&gt;
&lt;br /&gt;

&lt;p&gt;너무 하기 싫어요.&lt;/p&gt;
&lt;br /&gt;

&lt;p&gt;그런데 두렵습니다.&lt;/p&gt;
&lt;br /&gt;

&lt;p&gt;신의 이름을 안 받으면 사고도 나고, 예수님을 믿고 교회에 다니면 부모님들이 너무 싫어할 것 같고,&lt;/p&gt;
&lt;br /&gt;

&lt;p&gt;너무 갈등하고 있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제가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셔서 이렇게 말씀을 드렸습니다.&lt;/p&gt;
&lt;br /&gt;

&lt;p&gt;“귀신을 접한다는 의미는 귀신에게 속하겠다는 의미입니다.”&lt;/p&gt;
&lt;br /&gt;

&lt;p&gt;“자매님, 하나님은 영적인 최강자입니다.”&lt;/p&gt;
&lt;br /&gt;

&lt;p&gt;귀신의 영을 부정하는 건 아니에요.&lt;/p&gt;
&lt;br /&gt;

&lt;p&gt;귀신 존재가 있습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러나 우리가 하나님께 속해 있으면 하나님께서 그 귀신을 내쫓게 될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그걸 믿으십시오.&lt;/p&gt;
&lt;br /&gt;

&lt;p&gt;그것을 선포하십시오.&lt;/p&gt;
&lt;br /&gt;

&lt;p&gt;말씀을 읽어 보십시오.&lt;/p&gt;
&lt;br /&gt;

&lt;p&gt;하나님 앞으로 나아가 보십시오.&lt;/p&gt;
&lt;br /&gt;

&lt;p&gt;안 좋은 일이 아예 안 일어난다는 건 아닙니다.&lt;/p&gt;
&lt;br /&gt;

&lt;p&gt;일어날 수 있어요.&lt;/p&gt;
&lt;br /&gt;

&lt;p&gt;그러나 하나님 안에서 그것들이 해결되는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귀신은 자매님을 파괴할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인생을 망칠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살리진 않을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제가 설득하고 기도하고, 좋은 분들이 붙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lt;/p&gt;
&lt;br /&gt;

&lt;p&gt;여러분, 우리는 세상에 살아가지만 소속감을 분명하게 해야 됩니다.&lt;/p&gt;
&lt;br /&gt;

&lt;p&gt;머뭇머뭇거리는 것이 아니라,&lt;/p&gt;
&lt;br /&gt;

&lt;p&gt;진정으로 하나님의 자녀라면, 하나님의 백성이라면,&lt;/p&gt;
&lt;br /&gt;

&lt;p&gt;하나님 편에 섰을 때 하나님은 불을 내려주시는 게 맞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엘리야는 하나님 편에 선 유일한 선지자였잖아요.&lt;/p&gt;
&lt;br /&gt;

&lt;p&gt;그가 하나님 앞에 기도했더니 불이 내려 떨어졌습니다.&lt;/p&gt;
&lt;br /&gt;

&lt;p&gt;그게 하나님께 소속되어 있고, 하나님의 길을 걸어가는 사람에게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영적인 현상입니다.&lt;/p&gt;
&lt;br /&gt;

&lt;p&gt;우리는 구걸할 필요가 없어요.&lt;/p&gt;
&lt;br /&gt;

&lt;p&gt;하나님 앞에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잖아요.&lt;/p&gt;
&lt;br /&gt;

&lt;p&gt;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아버지, 주십시오” 하면 주시는 게 하나님의 은혜입니다.&lt;/p&gt;
&lt;br /&gt;

&lt;p&gt;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소속을 분명하게 하십시오.&lt;/p&gt;
&lt;br /&gt;

&lt;p&gt;머뭇거리지 마세요.&lt;/p&gt;
&lt;br /&gt;

&lt;p&gt;하나님의 자녀로 살겠습니다라고 결단하십시오.&lt;/p&gt;
&lt;br /&gt;

&lt;p&gt;결단을 통하여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약속과 평강이 여러분의 삶 가운데 쏟아지듯 임하게 될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아멘.&lt;/p&gt;
&lt;br /&gt;

&lt;p&gt;또한 두 번째, 18장 26절 말씀을 함께 읽겠습니다.&lt;/p&gt;
&lt;br /&gt;

&lt;p&gt;함께 읽겠습니다. 시작.&lt;/p&gt;
&lt;br /&gt;

&lt;p&gt;그들이 받은 송아지를 가져다가 잡고 아침부터 낮까지 바알의 이름을 불러 이르되 바알이여 우리에게 응답하소서 하나 아무 소리도 없고 아무 응답하는 자도 없으므로 그들이 그 쌓은 제단 주위에서 뛰놀더라.&lt;/p&gt;
&lt;br /&gt;

&lt;p&gt;이스라엘에는 바알과 아세라 선지자 850명이 있었습니다.&lt;/p&gt;
&lt;br /&gt;

&lt;p&gt;굉장히 많은 숫자죠.&lt;/p&gt;
&lt;br /&gt;

&lt;p&gt;그들이 다 나와서 자신의 몸을 찢고 춤추며 비를 기다리는 장면이 묘사됩니다.&lt;/p&gt;
&lt;br /&gt;

&lt;p&gt;그들은 하루 종일 뛰었습니다.&lt;/p&gt;
&lt;br /&gt;

&lt;p&gt;하루 종일 피를 흘리면서 비가 내려지길 원했습니다.&lt;/p&gt;
&lt;br /&gt;

&lt;p&gt;내려졌나요?&lt;/p&gt;
&lt;br /&gt;

&lt;p&gt;내려질 수가 없죠.&lt;/p&gt;
&lt;br /&gt;

&lt;p&gt;왜 그런 줄 아십니까?&lt;/p&gt;
&lt;br /&gt;

&lt;p&gt;아세라와 바알 선지자 관점에서 보면, 제단은 쌓았고 제사는 드려졌지만, 방향성을 완전히 잘못 잡은 거예요.&lt;/p&gt;
&lt;br /&gt;

&lt;p&gt;그들이 쌓은 제단이죠.&lt;/p&gt;
&lt;br /&gt;

&lt;p&gt;하나님의 제사장이 쌓은 것이 아니라, 그들이 쌓은 제단이라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그들이 쌓은 제단에서 열심히 예배했어요.&lt;/p&gt;
&lt;br /&gt;

&lt;p&gt;열심히 찬양하고 묵상하고 뛰놀았어요.&lt;/p&gt;
&lt;br /&gt;

&lt;p&gt;그런데 아무 일이 일어나지 않았죠.&lt;/p&gt;
&lt;br /&gt;

&lt;p&gt;왜요?&lt;/p&gt;
&lt;br /&gt;

&lt;p&gt;그들의 제단은 잘못된 방향이었기 때문입니다.&lt;/p&gt;
&lt;br /&gt;

&lt;p&gt;온전한 방향이 아니라 잘못된 제단을 쌓고 잘못된 제사를 드렸기 때문에 아무 일이 일어나지 않았던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이건 너무나 당연한 일입니다.&lt;/p&gt;
&lt;br /&gt;

&lt;p&gt;열심은 있지만 방향이 틀릴 때가 있다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여러분, 기도가 부족해서 열심이 없어서 프로그램이 없어서 하나님의 불이 떨어지지 않는 게 아닙니다.&lt;/p&gt;
&lt;br /&gt;

&lt;p&gt;열심으로 기도하고 예배하고 찬양하는데, 방향이 어긋나 있을 때가 있어요.&lt;/p&gt;
&lt;br /&gt;

&lt;p&gt;하나님을 위해 제단을 향하고 경배를 드려야 하는데,&lt;/p&gt;
&lt;br /&gt;

&lt;p&gt;나를 위한 제단,&lt;/p&gt;
&lt;br /&gt;

&lt;p&gt;내가 쌓은 제단을 하나님 앞에 올려 드리면&lt;/p&gt;
&lt;br /&gt;

&lt;p&gt;하나님의 불은 떨어질 수가 없어요.&lt;/p&gt;
&lt;br /&gt;

&lt;p&gt;왜요?&lt;/p&gt;
&lt;br /&gt;

&lt;p&gt;그건 하나님의 제단이 아니기 때문이에요.&lt;/p&gt;
&lt;br /&gt;

&lt;p&gt;잘못된 대상,&lt;/p&gt;
&lt;br /&gt;

&lt;p&gt;잘못된 방향.&lt;/p&gt;
&lt;br /&gt;

&lt;p&gt;그 방향을 잡고 있었다면 하나님은 거기에 임하실 수가 없어요.&lt;/p&gt;
&lt;br /&gt;

&lt;p&gt;불을 내려주실 수가 없어요.&lt;/p&gt;
&lt;br /&gt;

&lt;p&gt;하나님은 그 가운데 임재하실 수가 없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왜요?&lt;/p&gt;
&lt;br /&gt;

&lt;p&gt;내가 쌓은 제단이기 때문입니다.&lt;/p&gt;
&lt;br /&gt;

&lt;p&gt;이것은 예배의 방향성에 대한 이야기예요.&lt;/p&gt;
&lt;br /&gt;

&lt;p&gt;온전한 방향으로 하나님 앞에 예배하고 있는가.&lt;/p&gt;
&lt;br /&gt;

&lt;p&gt;예배를 드리는데 마치 이런 겁니다.&lt;/p&gt;
&lt;br /&gt;

&lt;p&gt;“하나님, 내가 예배를 드릴 테니까 내 소망, 내 소원, 내 자녀를 위한 기도 제목 들어주셔야 합니다.”&lt;/p&gt;
&lt;br /&gt;

&lt;p&gt;딜하듯이 하나님 앞에 예배하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내 자신의 제단이 따로 있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하나님의 제단도 있는데, 내가 원하는 제단이 따로 있고,&lt;/p&gt;
&lt;br /&gt;

&lt;p&gt;거기에서 뛰놀고,&lt;/p&gt;
&lt;br /&gt;

&lt;p&gt;거기에서 열심히 찬양하고 예배하고 있는 바알과 아세라 선지자와 똑같은 삶을 우리가 살아가고 있다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뿐만 아니라 우리의 소유의 방향성들도 있습니다.&lt;/p&gt;
&lt;br /&gt;

&lt;p&gt;시간,&lt;/p&gt;
&lt;br /&gt;

&lt;p&gt;삶의 결정권,&lt;/p&gt;
&lt;br /&gt;

&lt;p&gt;안정감,&lt;/p&gt;
&lt;br /&gt;

&lt;p&gt;계획,&lt;/p&gt;
&lt;br /&gt;

&lt;p&gt;재정.&lt;/p&gt;
&lt;br /&gt;

&lt;p&gt;이런 모든 제단이 내 삶 가운데 따로 만들어져 있다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하나님의 제단,&lt;/p&gt;
&lt;br /&gt;

&lt;p&gt;하나님의 뜻,&lt;/p&gt;
&lt;br /&gt;

&lt;p&gt;하나님의 계획,&lt;/p&gt;
&lt;br /&gt;

&lt;p&gt;하나님의 재정,&lt;/p&gt;
&lt;br /&gt;

&lt;p&gt;하나님의 결정권.&lt;/p&gt;
&lt;br /&gt;

&lt;p&gt;이것을 가지고 예배하고 기도하고 있습니까?&lt;/p&gt;
&lt;br /&gt;

&lt;p&gt;정말 잘하고 계신 겁니다.&lt;/p&gt;
&lt;br /&gt;

&lt;p&gt;계속 그렇게 하십시오.&lt;/p&gt;
&lt;br /&gt;

&lt;p&gt;그러나 나만의 제단을 쌓고 잘못된 방향으로 예배하고 뛰놀고 열심히 찬양해도 아무 일이 일어나지 않습니다.&lt;/p&gt;
&lt;br /&gt;

&lt;p&gt;결정의 방향도 그렇습니다.&lt;/p&gt;
&lt;br /&gt;

&lt;p&gt;기도는 하는데 결정은 내가 하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하나님께서 사인도 주셨어요.&lt;/p&gt;
&lt;br /&gt;

&lt;p&gt;말씀도 주셨어요.&lt;/p&gt;
&lt;br /&gt;

&lt;p&gt;그런데 “아, 그건 좀…”&lt;/p&gt;
&lt;br /&gt;

&lt;p&gt;하나님 분명하게 말씀하셨어요.&lt;/p&gt;
&lt;br /&gt;

&lt;p&gt;저도 찔리는 게 있습니다.&lt;/p&gt;
&lt;br /&gt;

&lt;p&gt;오늘 아까 기도하면서 “하나님 분명 이거 하지 말라 하셨는데 내가 했던 게 있구나” 떠올리게 하시더라고요.&lt;/p&gt;
&lt;br /&gt;

&lt;p&gt;죄송합니다.&lt;/p&gt;
&lt;br /&gt;

&lt;p&gt;잘못했습니다.&lt;/p&gt;
&lt;br /&gt;

&lt;p&gt;늘 우리는 그런 갈등과 방황을 하지 않습니까?&lt;/p&gt;
&lt;br /&gt;

&lt;p&gt;결정에 있어서 내가 쌓아놓은 제단 속에서 내 것이 이루어지도록 하나님 앞에 예배하고 있다면, 그건 잘못된 예배라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잘못된 예배를 너무 열정적으로 드리면서, 안내하면서, 사역하면서, 기도하면서 드려 봐야,&lt;/p&gt;
&lt;br /&gt;

&lt;p&gt;내 영광을 위해,&lt;/p&gt;
&lt;br /&gt;

&lt;p&gt;내 것을 위해 드리고 있다면&lt;/p&gt;
&lt;br /&gt;

&lt;p&gt;완전히 잘못된 방향으로 예배하고 있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우선순위의 방향.&lt;/p&gt;
&lt;br /&gt;

&lt;p&gt;불을 기다리고 있는 순종인가?&lt;/p&gt;
&lt;br /&gt;

&lt;p&gt;순종하고 불을 기다리고 있는 것인가?&lt;/p&gt;
&lt;br /&gt;

&lt;p&gt;불 받으면 순종하겠습니다라고 하나님을 압박해요.&lt;/p&gt;
&lt;br /&gt;

&lt;p&gt;“불 내려 주십시오, 내려 주세요. 그러면 제가 이것 해 보겠습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러나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lt;/p&gt;
&lt;br /&gt;

&lt;p&gt;“아니야.&lt;/p&gt;
&lt;br /&gt;

&lt;p&gt;네가 먼저 순종해야 된다.&lt;/p&gt;
&lt;br /&gt;

&lt;p&gt;제단을 회복해야 된다.&lt;/p&gt;
&lt;br /&gt;

&lt;p&gt;인생의 방향성을 나에게 두어야 한다.&lt;/p&gt;
&lt;br /&gt;

&lt;p&gt;그러면 내가 너에게 불을 내려줄 것이다.”&lt;/p&gt;
&lt;br /&gt;

&lt;p&gt;열왕기상 18장을 보십시오.&lt;/p&gt;
&lt;br /&gt;

&lt;p&gt;제단을 회복하고 물을 붓는 순종이 일어나고, 그 후에 불이 떨어집니다.&lt;/p&gt;
&lt;br /&gt;

&lt;p&gt;불이 떨어지고 나서 순종한 게 아니에요.&lt;/p&gt;
&lt;br /&gt;

&lt;p&gt;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불은 결단의 조건이 아닙니다.&lt;/p&gt;
&lt;br /&gt;

&lt;p&gt;성령님의 역사는, 하나님의 은혜는, 우리가 결단하는 조건이 아니라&lt;/p&gt;
&lt;br /&gt;

&lt;p&gt;결단 이후에 주어지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lt;/p&gt;
&lt;br /&gt;

&lt;p&gt;따라서 내가 진정으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제단을 쌓고 있는지 먼저 확인해야 하고,&lt;/p&gt;
&lt;br /&gt;

&lt;p&gt;그 제단 앞에서 전심으로 순종을 올려 드릴 때, 하나님은 불을 내려주신다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방향성을 바로 하십시오.&lt;/p&gt;
&lt;br /&gt;

&lt;p&gt;내가 원하는 것을 가지고 예배하고 있는지,&lt;/p&gt;
&lt;br /&gt;

&lt;p&gt;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진정으로 예배하고 있는지,&lt;/p&gt;
&lt;br /&gt;

&lt;p&gt;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을 예배하고 있는지,&lt;/p&gt;
&lt;br /&gt;

&lt;p&gt;아니면 내가 기뻐하는 것을 하나님 앞에 예배하고 있는지.&lt;/p&gt;
&lt;br /&gt;

&lt;p&gt;우선순위가 바뀌어야 합니다.&lt;/p&gt;
&lt;br /&gt;

&lt;p&gt;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하나님께 전심으로 올려 드려야 합니다.&lt;/p&gt;
&lt;br /&gt;

&lt;p&gt;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의 단을 다시 점검하십시오.&lt;/p&gt;
&lt;br /&gt;

&lt;p&gt;여러분의 우선순위를 점검하십시오.&lt;/p&gt;
&lt;br /&gt;

&lt;p&gt;여러분의 방향성을 점검하십시오.&lt;/p&gt;
&lt;br /&gt;

&lt;p&gt;점검하지 않으면 바알 선지자와 아세라 선지자와 다를 바가 없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열심히 예배했는데 아무 결과가 없고,&lt;/p&gt;
&lt;br /&gt;

&lt;p&gt;열심히 섬기고 봉사했는데 나중에 다가오는 건 상처밖에 없어요.&lt;/p&gt;
&lt;br /&gt;

&lt;p&gt;왜 상처받고 교회에서 떠납니까?&lt;/p&gt;
&lt;br /&gt;

&lt;p&gt;나의 열심이어서 그래요.&lt;/p&gt;
&lt;br /&gt;

&lt;p&gt;내가 잘못된 방향으로 갔기 때문에 그래요.&lt;/p&gt;
&lt;br /&gt;

&lt;p&gt;상처가 임해도 하나님을 바라봤다면 그 상처는 상처가 아니에요.&lt;/p&gt;
&lt;br /&gt;

&lt;p&gt;하나님께서 나를 다루시는 과정입니다.&lt;/p&gt;
&lt;br /&gt;

&lt;p&gt;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의 제단을 점검하십시오.&lt;/p&gt;
&lt;br /&gt;

&lt;p&gt;여러분을 위한 것인지 하나님을 위한 것인지,&lt;/p&gt;
&lt;br /&gt;

&lt;p&gt;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진정한 제단이 무엇인지 분명히 파악하고,&lt;/p&gt;
&lt;br /&gt;

&lt;p&gt;그 제단을 위해 예배하고 기도하고 찬양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lt;/p&gt;
&lt;br /&gt;

&lt;p&gt;이제 마지막, 18장 30절 말씀을 함께 읽겠습니다.&lt;/p&gt;
&lt;br /&gt;

&lt;p&gt;30절입니다. 시작.&lt;/p&gt;
&lt;br /&gt;

&lt;p&gt;엘리야가 이르되 내게로 가까이 오라.&lt;/p&gt;
&lt;br /&gt;

&lt;p&gt;백성이 다 그에게 가까이 가매 그가 무너진 여호와의 제단을 수축하되.&lt;/p&gt;
&lt;br /&gt;

&lt;p&gt;18장 30절 말씀은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어요.&lt;/p&gt;
&lt;br /&gt;

&lt;p&gt;제가 1516교회 이름을 짓기 전에 제 마음 가운데는 18장 30절, 1830을 하려고 했었어요.&lt;/p&gt;
&lt;br /&gt;

&lt;p&gt;이건 이제 지나갔으니까 하는 말씀이에요.&lt;/p&gt;
&lt;br /&gt;

&lt;p&gt;제가 개척 나가는 그해 하반기에 본문이 열왕기상 본문이었어요.&lt;/p&gt;
&lt;br /&gt;

&lt;p&gt;그런데 30절 말씀을 보면 “무너진 여호와의 제단을 수축하되”&lt;/p&gt;
&lt;br /&gt;

&lt;p&gt;다윗의 무너진 장막을 회복하라.&lt;/p&gt;
&lt;br /&gt;

&lt;p&gt;비슷하잖아요.&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아, 요 정도로 가면 되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목사님께 “1830 교회 어떻습니까?” 했더니,&lt;/p&gt;
&lt;br /&gt;

&lt;p&gt;“너무 좋다”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근데 조금 있다가 “어감이 좀 나쁜데요” 이러시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처음에는 좀 고집을 부렸어요.&lt;/p&gt;
&lt;br /&gt;

&lt;p&gt;“목사님, 그래도 저는 이거 하고 싶습니다.”&lt;/p&gt;
&lt;br /&gt;

&lt;p&gt;왜냐면 의미가, 재단으로 예배를 살리는 부흥의 제단을 우리가 쌓아야 하지 않겠습니까?&lt;/p&gt;
&lt;br /&gt;

&lt;p&gt;그래서 7~8월까지 열심히 밀어붙였어요.&lt;/p&gt;
&lt;br /&gt;

&lt;p&gt;근데 어떤 집사님께서 저를 붙잡고 심각하게 얘기하시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목사님, 아무리 좋은 의미로 자녀 이름을 지어줘도, 그 자녀가 놀림을 받게 되면 어려운 이름 아니겠습니까?&lt;/p&gt;
&lt;br /&gt;

&lt;p&gt;목사님,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lt;/p&gt;
&lt;br /&gt;

&lt;p&gt;너무 진심으로 얘기해 주시더라고요.&lt;/p&gt;
&lt;br /&gt;

&lt;p&gt;그때 깨달았어요.&lt;/p&gt;
&lt;br /&gt;

&lt;p&gt;좋은 의미라도 놀림을 당할 수 있는 교회 이름이면 안 되겠구나.&lt;/p&gt;
&lt;br /&gt;

&lt;p&gt;그래서 다시 기도하고, 결국 1203은 다니엘서 12장 3절 말씀으로 짓게 된 거죠.&lt;/p&gt;
&lt;br /&gt;

&lt;p&gt;그러니까 이 구절은 저에게 정말 의미 있는 구절이고, 저는 이 구절을 사랑합니다.&lt;/p&gt;
&lt;br /&gt;

&lt;p&gt;왜냐하면 엘리야가 하나님께 불을 요청하기 전에 먼저 제단의 상태를 보여 주고 있기 때문이에요.&lt;/p&gt;
&lt;br /&gt;

&lt;p&gt;제단의 상태가 어떻습니까?&lt;/p&gt;
&lt;br /&gt;

&lt;p&gt;무너졌어요.&lt;/p&gt;
&lt;br /&gt;

&lt;p&gt;무너진 제단을 보고 있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갈멜산에 두 제단이 있었어요.&lt;/p&gt;
&lt;br /&gt;

&lt;p&gt;하나는 바알 선지자와 아세라 선지자들이 쌓은 아주 화려하고 큰 제단.&lt;/p&gt;
&lt;br /&gt;

&lt;p&gt;또 한켠에는 무너져 버린, 제단이라고 볼 수 없는 제단.&lt;/p&gt;
&lt;br /&gt;

&lt;p&gt;아무도 무너진 제단에 관심이 없었어요.&lt;/p&gt;
&lt;br /&gt;

&lt;p&gt;다 화려한 제단, 거기서 뛰노는 예배에만 관심이 있었고, 거기에만 집중했습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러나 엘리야가 말합니다.&lt;/p&gt;
&lt;br /&gt;

&lt;p&gt;“모든 백성들아, 가까이 오라.”&lt;/p&gt;
&lt;br /&gt;

&lt;p&gt;그러면서 무너진 제단을 보여 주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너희가 하나님 앞에 예배드렸던 이 제단이 어떻게 무너져 있는지 봐라.”&lt;/p&gt;
&lt;br /&gt;

&lt;p&gt;사랑하는 성도 여러분,&lt;/p&gt;
&lt;br /&gt;

&lt;p&gt;하나님이 침묵하시는 이유 가운데 한 가지는 능력이 없어서가 아닙니다.&lt;/p&gt;
&lt;br /&gt;

&lt;p&gt;제단이 무너졌기 때문에 그래요.&lt;/p&gt;
&lt;br /&gt;

&lt;p&gt;하나님의 불은 제단에 임해야 됩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런데 무너진 제단 가운데는 하나님의 임재가 임할 수가 없어요.&lt;/p&gt;
&lt;br /&gt;

&lt;p&gt;어느 누구도 관심을 가지지 않았고, 회복해야겠다, 고쳐야겠다, 재건해야겠다라는 생각을 하지 않는 상황이었기 때문에&lt;/p&gt;
&lt;br /&gt;

&lt;p&gt;하나님은 비를 내리고 싶으셔도 비를 내릴 수 없었고,&lt;/p&gt;
&lt;br /&gt;

&lt;p&gt;불로 임재를 보여 주고 싶으셔도 보여 주실 수 없었다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하나님의 침묵은 하나님의 능력이 없어서가 아니라,&lt;/p&gt;
&lt;br /&gt;

&lt;p&gt;제단이 무너졌기 때문에,&lt;/p&gt;
&lt;br /&gt;

&lt;p&gt;방치되었기 때문에,&lt;/p&gt;
&lt;br /&gt;

&lt;p&gt;형식만 남았기 때문에&lt;/p&gt;
&lt;br /&gt;

&lt;p&gt;그 위에 불이 떨어질 수 없었던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다시 말하면,&lt;/p&gt;
&lt;br /&gt;

&lt;p&gt;하나님의 불,&lt;/p&gt;
&lt;br /&gt;

&lt;p&gt;하나님의 임재,&lt;/p&gt;
&lt;br /&gt;

&lt;p&gt;성령님의 놀라운 역사는 언제 일어나는가?&lt;/p&gt;
&lt;br /&gt;

&lt;p&gt;무너진 제단이 다시 재건되고 수축되어지는 그 제단을 통하여 하나님의 거룩한 역사가 나타난다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할렐루야.&lt;/p&gt;
&lt;br /&gt;

&lt;p&gt;우리가 뜻을 정하여 소속을 분명히 하고,&lt;/p&gt;
&lt;br /&gt;

&lt;p&gt;우리의 제단이 아니라,&lt;/p&gt;
&lt;br /&gt;

&lt;p&gt;무너진 여호와의 제단을 다시 쌓는 열정과 노력이 있는 곳에 하나님은 불로 임하십니다.&lt;/p&gt;
&lt;br /&gt;

&lt;p&gt;불은 새로운 방식 위에 떨어지는 것이 아니에요.&lt;/p&gt;
&lt;br /&gt;

&lt;p&gt;재건된 제단 위에 떨어지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저는 예배교회 컨퍼런스에서 타이틀이 “재건”이었잖아요.&lt;/p&gt;
&lt;br /&gt;

&lt;p&gt;이미 오래전에 무너진 제단,&lt;/p&gt;
&lt;br /&gt;

&lt;p&gt;어느 누구도 관심 가지지 않는 제단,&lt;/p&gt;
&lt;br /&gt;

&lt;p&gt;방치했던 제단,&lt;/p&gt;
&lt;br /&gt;

&lt;p&gt;잊혀졌던 제단을 엘리야가 다시 쌓기 시작합니다.&lt;/p&gt;
&lt;br /&gt;

&lt;p&gt;갈멜산의 문제는 하나님의 응답의 문제가 아니었어요.&lt;/p&gt;
&lt;br /&gt;

&lt;p&gt;하나님과 연결하는 영적인 통로였던 제단이 무너졌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lt;/p&gt;
&lt;br /&gt;

&lt;p&gt;마치 이런 것이죠.&lt;/p&gt;
&lt;br /&gt;

&lt;p&gt;가정에 정전이 됐어요.&lt;/p&gt;
&lt;br /&gt;

&lt;p&gt;정전이 되면 가장 먼저 뭘 하십니까?&lt;/p&gt;
&lt;br /&gt;

&lt;p&gt;저는 밖을 먼저 봐요.&lt;/p&gt;
&lt;br /&gt;

&lt;p&gt;다 꺼졌나?&lt;/p&gt;
&lt;br /&gt;

&lt;p&gt;우리 집만 꺼졌나?&lt;/p&gt;
&lt;br /&gt;

&lt;p&gt;다 꺼졌으면 “전체 정전이구나.”&lt;/p&gt;
&lt;br /&gt;

&lt;p&gt;우리 집만 꺼졌으면 “우리 집에 뭐가 문제구나.”&lt;/p&gt;
&lt;br /&gt;

&lt;p&gt;예전에는 두꺼비집이라고 하죠.&lt;/p&gt;
&lt;br /&gt;

&lt;p&gt;두꺼비집을 열어서 스위치가 내려간 게 있으면 올려주면 불이 들어옵니다.&lt;/p&gt;
&lt;br /&gt;

&lt;p&gt;마찬가지예요.&lt;/p&gt;
&lt;br /&gt;

&lt;p&gt;영적인 통로, 하나님의 불의 통로인 제단이 닫혀 있으면,&lt;/p&gt;
&lt;br /&gt;

&lt;p&gt;아무리 강력한 전력이 흐른다 할지라도 불이 들어오지 못하는 것처럼,&lt;/p&gt;
&lt;br /&gt;

&lt;p&gt;제단을 수축하고 연결하지 않으면 하나님은 우리의 삶 가운데 불로 임하실 수 없는 현실이 계속된다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저는 여러분의 신앙의 영적인 차단기, 하나님을 향한 제단이 무너져 있지 않은지,&lt;/p&gt;
&lt;br /&gt;

&lt;p&gt;다시 재건해야 되는지 살펴볼 수 있게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lt;/p&gt;
&lt;br /&gt;

&lt;p&gt;그 제단 위에 무엇을 올려야 하는가?&lt;/p&gt;
&lt;br /&gt;

&lt;p&gt;로마서 12장 1절 말씀입니다.&lt;/p&gt;
&lt;br /&gt;

&lt;p&gt;함께 읽겠습니다. 시작.&lt;/p&gt;
&lt;br /&gt;

&lt;p&gt;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lt;/p&gt;
&lt;br /&gt;

&lt;p&gt;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lt;/p&gt;
&lt;br /&gt;

&lt;p&gt;뭘 드리라고 합니까?&lt;/p&gt;
&lt;br /&gt;

&lt;p&gt;거룩한 산 제물로 “몸”을 드리라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몸이라는 것은,&lt;/p&gt;
&lt;br /&gt;

&lt;p&gt;매일 하나님 앞에 올려 드리는 결정,&lt;/p&gt;
&lt;br /&gt;

&lt;p&gt;선택,&lt;/p&gt;
&lt;br /&gt;

&lt;p&gt;정체성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내 하루를 하나님의 손에 맡겨라.&lt;/p&gt;
&lt;br /&gt;

&lt;p&gt;내 몸이 가는 곳마다,&lt;/p&gt;
&lt;br /&gt;

&lt;p&gt;내 손이 하는 일마다,&lt;/p&gt;
&lt;br /&gt;

&lt;p&gt;내 입으로 하는 말마다&lt;/p&gt;
&lt;br /&gt;

&lt;p&gt;거룩하게 하나님 앞에 올려 드리는 삶.&lt;/p&gt;
&lt;br /&gt;

&lt;p&gt;그것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산 제물이라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내 삶의 사용권을 하나님 앞에 올려 드리라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인생의 주도권을 하나님 앞에 올려 드리면 그것을 거룩하게 받으시겠다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로마서 12장 1절은 “너희가 거룩하면 재물이 될 것이다”가 아니라,&lt;/p&gt;
&lt;br /&gt;

&lt;p&gt;산 제물로 드리는 그 순간 하나님은 거룩한 제물로 받으시겠다는 의미입니다.&lt;/p&gt;
&lt;br /&gt;

&lt;p&gt;그리고 산 제물로 드리라고 하잖아요.&lt;/p&gt;
&lt;br /&gt;

&lt;p&gt;하나님 앞에 드리는 재물은 어떤 것도 죽은 재물을 드릴 수가 없습니다.&lt;/p&gt;
&lt;br /&gt;

&lt;p&gt;살아 있는 것을 가져와서 제사장이 안수하고 각을 뜨고 잡고 피를 쏟고 내장을 쏟고, 그다음에 하나님 앞에 번제로 올려 드리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다시 말하면, 어제의 은혜, 이전에 받았던 하나님의 경험들.&lt;/p&gt;
&lt;br /&gt;

&lt;p&gt;그것은 예전 거라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산 제물은 오늘 당장, 오늘 하루에 필요한 순종을 그날그날 하나님 앞에 올려 드리라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여러분, 어제의 순종에 만족하면 안 됩니다.&lt;/p&gt;
&lt;br /&gt;

&lt;p&gt;하나님은 오늘의 순종을 하나님 앞에 올려 드릴 수 있는 그 사람 가운데 제단의 불로 임하십니다.&lt;/p&gt;
&lt;br /&gt;

&lt;p&gt;매 순간 하나님 앞에 올려 드릴 때,&lt;/p&gt;
&lt;br /&gt;

&lt;p&gt;하나님은 드리는 모든 순간마다 하나님의 영광의 불로 임하시고,&lt;/p&gt;
&lt;br /&gt;

&lt;p&gt;태우시고,&lt;/p&gt;
&lt;br /&gt;

&lt;p&gt;거룩한 역사를 보여 주시겠다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그 의미는 무엇입니까?&lt;/p&gt;
&lt;br /&gt;

&lt;p&gt;내가 헌신하는 만큼,&lt;/p&gt;
&lt;br /&gt;

&lt;p&gt;내가 올려 드리는 만큼,&lt;/p&gt;
&lt;br /&gt;

&lt;p&gt;내 결정을 올려 드리는 만큼&lt;/p&gt;
&lt;br /&gt;

&lt;p&gt;하나님은 역사하실 준비를 하고 계신다는 의미입니다.&lt;/p&gt;
&lt;br /&gt;

&lt;p&gt;할렐루야.&lt;/p&gt;
&lt;br /&gt;

&lt;p&gt;저는 저와 여러분이 제단 위에 거룩한 산 제물로, 여러분의 몸을 매 순간 올려 드릴 수 있게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lt;/p&gt;
&lt;br /&gt;

&lt;p&gt;이게 불을 받는 비결이에요.&lt;/p&gt;
&lt;br /&gt;

&lt;p&gt;그러자 39절 말씀에 이런 놀라운 역사가 일어납니다.&lt;/p&gt;
&lt;br /&gt;

&lt;p&gt;39절입니다. 함께 읽겠습니다. 시작.&lt;/p&gt;
&lt;br /&gt;

&lt;p&gt;모든 백성이 보고 엎드려 말하되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로다.&lt;/p&gt;
&lt;br /&gt;

&lt;p&gt;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로다.&lt;/p&gt;
&lt;br /&gt;

&lt;p&gt;불이 임하자 백성들의 반응은 분명합니다.&lt;/p&gt;
&lt;br /&gt;

&lt;p&gt;설명이 필요 없어요.&lt;/p&gt;
&lt;br /&gt;

&lt;p&gt;설득할 필요도 없습니다.&lt;/p&gt;
&lt;br /&gt;

&lt;p&gt;불 앞에서는 고백과 결단만 있을 뿐이에요.&lt;/p&gt;
&lt;br /&gt;

&lt;p&gt;우리가 고백하고 결단하지 못한 이유는 무엇입니까?&lt;/p&gt;
&lt;br /&gt;

&lt;p&gt;하나님의 불을 경험하지 못해서 그래요.&lt;/p&gt;
&lt;br /&gt;

&lt;p&gt;우리가 하나님의 불을 경험하지 못한 이유는 무엇입니까?&lt;/p&gt;
&lt;br /&gt;

&lt;p&gt;내가 산 제물로 하나님 앞에 제물을 드리지 못해서 그래요.&lt;/p&gt;
&lt;br /&gt;

&lt;p&gt;우리가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지 못한 이유는 무엇입니까?&lt;/p&gt;
&lt;br /&gt;

&lt;p&gt;거룩한 제단을 온전하게 쌓지 못해서 그래요.&lt;/p&gt;
&lt;br /&gt;

&lt;p&gt;내가 거룩한 제단을 쌓지 못한 이유가 무엇입니까?&lt;/p&gt;
&lt;br /&gt;

&lt;p&gt;머뭇머뭇거리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신앙은 다 연결되어 있습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러나 내가 결단하고 하나님 앞에 내 삶의 모든 것을 머뭇머뭇거리지 않고 하나님 소속에 서서,&lt;/p&gt;
&lt;br /&gt;

&lt;p&gt;하나님의 제단을 온전하게 쌓고,&lt;/p&gt;
&lt;br /&gt;

&lt;p&gt;거룩한 산 제물을 온전히 올려 드리면,&lt;/p&gt;
&lt;br /&gt;

&lt;p&gt;하나님의 불은 그때그때 임하고,&lt;/p&gt;
&lt;br /&gt;

&lt;p&gt;하나님의 영광이 보여지고,&lt;/p&gt;
&lt;br /&gt;

&lt;p&gt;하나님의 은혜가 임하고,&lt;/p&gt;
&lt;br /&gt;

&lt;p&gt;거룩한 감동이 임하여&lt;/p&gt;
&lt;br /&gt;

&lt;p&gt;“하나님, 당신은 하나님이십니다”라고 고백하는 인생이 된다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할렐루야.&lt;/p&gt;
&lt;br /&gt;

&lt;p&gt;이게 저와 여러분의 신앙이어야 돼요.&lt;/p&gt;
&lt;br /&gt;

&lt;p&gt;이게 저와 여러분의 고백이어야 돼요.&lt;/p&gt;
&lt;br /&gt;

&lt;p&gt;히브리서 12장 29절 말씀입니다.&lt;/p&gt;
&lt;br /&gt;

&lt;p&gt;함께 읽겠습니다. 시작.&lt;/p&gt;
&lt;br /&gt;

&lt;p&gt;우리 하나님은 소멸하는 불이심이라.&lt;/p&gt;
&lt;br /&gt;

&lt;p&gt;타협을 허락하지 않는 거룩한 불.&lt;/p&gt;
&lt;br /&gt;

&lt;p&gt;성령의 불.&lt;/p&gt;
&lt;br /&gt;

&lt;p&gt;그 불이 바로 하나님이라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그분이 임하면 머뭇머뭇거림은 사라질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성령님이 임하면 우리 인생의 제단이 회복될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그분이 임하셔서 우리 삶 가운데 불이 떨어지는 그 순간,&lt;/p&gt;
&lt;br /&gt;

&lt;p&gt;“하나님은 나의 하나님이십니다”라고 고백할 수 있는 놀라운 축복이 저와 여러분의 삶 가운데 있게 될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더 이상 머뭇머뭇거리지 마십시오.&lt;/p&gt;
&lt;br /&gt;

&lt;p&gt;여러분의 제단을 쌓지 마십시오.&lt;/p&gt;
&lt;br /&gt;

&lt;p&gt;하나님 앞에 여러분의 거룩한 산 제물을 매일매일 온전히 올려 드리며 주님 앞으로 나아가십시오.&lt;/p&gt;
&lt;br /&gt;

&lt;p&gt;그래서 하나님의 거룩한 불을 경험하는 놀라운 축복이 저와 여러분의 삶 가운데 있게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lt;/p&gt;
&lt;br /&gt;

&lt;p&gt;기도하겠습니다.&lt;/p&gt;
&lt;br /&gt;

&lt;p&gt;이 시간 함께 기도하며 나아갈 때 진심으로 하나님 앞에 기도하십시오.&lt;/p&gt;
&lt;br /&gt;

&lt;p&gt;여러분이 머뭇머뭇하는 삶의 영역들이 무엇입니까?&lt;/p&gt;
&lt;br /&gt;

&lt;p&gt;하나님은 그걸 정리하기를 원하세요.&lt;/p&gt;
&lt;br /&gt;

&lt;p&gt;하나님은 여러분 가운데 성령의 불을 마음껏 내려주시길 원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런데 그게 해결되지 않고 머뭇머뭇거리는 삶이 해결되지 않으면 하나님도 불을 내릴 수가 없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여러분 가운데 해결되어야 할 부분이 무엇입니까?&lt;/p&gt;
&lt;br /&gt;

&lt;p&gt;여러분의 소속은 어디에 있습니까?&lt;/p&gt;
&lt;br /&gt;

&lt;p&gt;여러분의 결정권은 누구에게 있습니까?&lt;/p&gt;
&lt;br /&gt;

&lt;p&gt;그걸 정리하셔야 돼요.&lt;/p&gt;
&lt;br /&gt;

&lt;p&gt;오늘 정리하십시오.&lt;/p&gt;
&lt;br /&gt;

&lt;p&gt;오늘 결단하십시오.&lt;/p&gt;
&lt;br /&gt;

&lt;p&gt;“하나님, 나의 자녀는 하나님의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나의 물질도 하나님의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나의 계획도 하나님의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모든 것이 하나님께 속했습니다.&lt;/p&gt;
&lt;br /&gt;

&lt;p&gt;나의 판단, 나의 기준, 나의 모든 것이 하나님께 속해 있음을 고백합니다.”&lt;/p&gt;
&lt;br /&gt;

&lt;p&gt;이 고백으로 주님 앞에 나아가길 원할 때, 이 시간 가슴에 손을 얹고 함께 기도하겠습니다.&lt;/p&gt;
&lt;br /&gt;

&lt;p&gt;하나님, 주님께 속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lt;/p&gt;
&lt;br /&gt;

&lt;p&gt;우리가 더 이상 머뭇머뭇거리는 인생으로 살아가지 않도록 주여 축복하여 주시옵소서.&lt;/p&gt;
&lt;br /&gt;

&lt;p&gt;세상에서 방황하는 것,&lt;/p&gt;
&lt;br /&gt;

&lt;p&gt;하나님을 알고 있지만 하나님과 세상 사이에서 방황하고 있는 여러 영역,&lt;/p&gt;
&lt;br /&gt;

&lt;p&gt;주도권에 대한 모든 것들을 이제 하나님 앞에 온전히 내려놓게 하소서.&lt;/p&gt;
&lt;br /&gt;

&lt;p&gt;그래서 더 이상 머뭇머뭇거리지 않고 하나님 편에 서서 하나님을 선택하고,&lt;/p&gt;
&lt;br /&gt;

&lt;p&gt;하나님의 방향 가운데 내 모든 것을 올려 드리며 나아가기로 결단하는 거룩한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lt;/p&gt;
&lt;br /&gt;

&lt;p&gt;우리의 결단 가운데 주의 은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lt;/p&gt;
&lt;br /&gt;

&lt;p&gt;결단할 때 내 인생의 제단이 회복되게 하시고,&lt;/p&gt;
&lt;br /&gt;

&lt;p&gt;우선순위가 회복되는 놀라운 은혜가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lt;/p&gt;
&lt;br /&gt;

&lt;p&gt;이 시간 기도하길 원하신 분들은 가슴에 손을 얹고 “주여” 한번 부르짖고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lt;/p&gt;
&lt;br /&gt;

&lt;p&gt;아버지 하나님, 이 시간 우리 삶 가운데 오직 하나님을 온전하게 바라보며 결단하며 주님께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lt;/p&gt;
&lt;br /&gt;

&lt;p&gt;뜻을 정하게 하여 주시옵소서.&lt;/p&gt;
&lt;br /&gt;

&lt;p&gt;뜻을 정하며 주님 앞으로 나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lt;/p&gt;
&lt;br /&gt;

&lt;p&gt;하나님께 소속됨으로 주님을 선택하며 살아가는 인생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lt;/p&gt;
&lt;br /&gt;

&lt;p&gt;오직 하나님을 바라보며 하나님 앞에 내 삶을 온전히 올려 드리며 나아갈 수 있도록 우리를 붙들어 주시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lt;/p&gt;
&lt;br /&gt;

&lt;p&gt;오직 주님을 바라봅니다.&lt;/p&gt;
&lt;br /&gt;

&lt;p&gt;주님을 의지합니다.&lt;/p&gt;
&lt;br /&gt;

&lt;p&gt;주님께 내 모든 것을 온전히 올려 드리며 나아갑니다.&lt;/p&gt;
&lt;br /&gt;

&lt;p&gt;아버지 역사하여 주시옵소서.&lt;/p&gt;
&lt;br /&gt;

&lt;p&gt;아버지 역사하여 주시옵소서.&lt;/p&gt;
&lt;br /&gt;

&lt;p&gt;아버지 역사하여 주시옵소서.&lt;/p&gt;
&lt;br /&gt;

&lt;p&gt;오직 주님께 내 모든 것을 온전히 올려 드리오니, 하나님 아버지, 내 모든 것을 올려 드리며 머뭇머뭇거리는 인생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 앞에 내 방향을 온전히 올려 드리며 나아갈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lt;/p&gt;
&lt;br /&gt;

&lt;p&gt;주님께 소속된 인생이 되길 원합니다.&lt;/p&gt;
&lt;br /&gt;

&lt;p&gt;아버지 앞에 소속된 삶으로 나아가길 원합니다.&lt;/p&gt;
&lt;br /&gt;

&lt;p&gt;아버지 역사하여 주시옵소서.&lt;/p&gt;
&lt;br /&gt;

&lt;p&gt;주여, 우리 가운데 주의 은혜를 더하시고 하나님의 영을 부어주시옵소서.&lt;/p&gt;
&lt;br /&gt;

&lt;p&gt;주께서 이것들을 행하시고자 약속하시고, 이 시간 우리를 불러주셨음을 믿고 하나님을 바라보며 나아가게 하소서.&lt;/p&gt;
&lt;br /&gt;

&lt;p&gt;주여, 기름 부어 주시옵소서.&lt;/p&gt;
&lt;br /&gt;

&lt;p&gt;하나님 역사하여 주시옵소서.&lt;/p&gt;
&lt;br /&gt;

&lt;p&gt;오직 주님께로 나아가길 원합니다.&lt;/p&gt;
&lt;br /&gt;

&lt;p&gt;하나님을 바라보기 원합니다.&lt;/p&gt;
&lt;br /&gt;

&lt;p&gt;하나님 편에 서기 원합니다.&lt;/p&gt;
&lt;br /&gt;

&lt;p&gt;하나님의 거룩한 역사 가운데로 나아가기 원합니다.&lt;/p&gt;
&lt;br /&gt;

&lt;p&gt;아버지 임하여 주시옵소서.&lt;/p&gt;
&lt;br /&gt;

&lt;p&gt;주님, 이 시간 결단하게 하여 주시옵소서.&lt;/p&gt;
&lt;br /&gt;

&lt;p&gt;끊어낼 것을 끊어내게 하여 주시옵소서.&lt;/p&gt;
&lt;br /&gt;

&lt;p&gt;마음을 정하고 주님 앞에 서게 하여 주시옵소서.&lt;/p&gt;
&lt;br /&gt;

&lt;p&gt;오직 주님 앞에서 주님을 바라보고, 주께서 원하시는 거룩한 삶으로 우리가 주님께로 나아가기 원합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details&gt;
&lt;details&gt;
  &lt;summary&gt; 2026.01.12(주) | 주일설교 | 교회는 사람을 살리는 공동체입니다! (요 4:27-35) &lt;/summary&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3&gt;핵심 메시지&lt;/h3&gt;
&lt;br /&gt;

&lt;ul&gt;
&lt;li&gt;교회는 ‘일을 하는 조직’이 아니라 ‘사람을 살리는 공동체’입니다.&lt;/li&gt;
&lt;li&gt;예수님은 한 영혼을 살려내는 일을 “나의 양식”이라 하실 만큼 기뻐하셨습니다(요 4:34).&lt;/li&gt;
&lt;li&gt;수가성 여인은 예수님을 만난 후 수치와 두려움에서 자유해져, 마을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증거하는 사명자로 변화됩니다(요 4:28-30).&lt;/li&gt;
&lt;li&gt;주님은 제자들에게 “눈을 들어 밭을 보라. 추수할 때가 이미 이르렀다”(요 4:35)고 하시며, 지금 여기서 영적 추수에 동참하라고 부르십니다.&lt;/li&gt;
&lt;/ul&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3&gt;흐름 정리(요 4:27-35)&lt;/h3&gt;
&lt;br /&gt;

&lt;ol&gt;
&lt;li&gt;제자들의 ‘이상함’(요 4:27)  &lt;ul&gt;
&lt;li&gt;유대인 남자가 사마리아 여인과 대화하는 장면 자체가 낯설었고, 예수님의 ‘한 영혼을 향한 집중’ 때문에 누구도 끼어들지 못했습니다.&lt;/li&gt;
&lt;/ul&gt;
&lt;/li&gt;
&lt;/ol&gt;
&lt;br /&gt;

&lt;ol start=&quot;2&quot;&gt;
&lt;li&gt;수가성 여인의 변화와 증거(요 4:28-30)  &lt;ul&gt;
&lt;li&gt;물동이를 버려두고 동네로 들어가 “내가 행한 모든 일을 말한 사람”을 증거합니다.  &lt;/li&gt;
&lt;li&gt;회피하던 사람이 찾아가고, 숨기던 과거를 스스로 말하며,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증언합니다.  &lt;/li&gt;
&lt;li&gt;예수님은 수치를 영광으로 바꾸시는 분이시며, 치유는 증거로 흘러가게 됩니다.&lt;/li&gt;
&lt;/ul&gt;
&lt;/li&gt;
&lt;/ol&gt;
&lt;br /&gt;

&lt;ol start=&quot;3&quot;&gt;
&lt;li&gt;예수님의 양식: 한 영혼을 살리는 기쁨(요 4:31-34)  &lt;ul&gt;
&lt;li&gt;제자들은 “랍비여 잡수소서”라고 권하지만, 예수님은 “너희가 알지 못하는 먹을 양식”이 있다고 하십니다.  &lt;/li&gt;
&lt;li&gt;그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것”이며, 곧 한 영혼을 살려내는 사명입니다.  &lt;/li&gt;
&lt;li&gt;사명이 의무감이 아니라 사랑의 감격으로 회복될 때, 교회는 예수님의 마음을 닮아갑니다.&lt;/li&gt;
&lt;/ul&gt;
&lt;/li&gt;
&lt;/ol&gt;
&lt;br /&gt;

&lt;ol start=&quot;4&quot;&gt;
&lt;li&gt;추수의 부르심(요 4:35)  &lt;ul&gt;
&lt;li&gt;“넉 달이 지나야 추수”라는 세상 계산을 넘어, 지금 당장 시작되는 영적 추수를 보라고 하십니다.  &lt;/li&gt;
&lt;li&gt;예배(1516)가 살아나면 교회(1517)가 살아나고, 그 교회는 사람을 살리는 공동체가 됩니다.&lt;/li&gt;
&lt;/ul&gt;
&lt;/li&gt;
&lt;/ol&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3&gt;적용&lt;/h3&gt;
&lt;br /&gt;

&lt;ul&gt;
&lt;li&gt;교회의 사명은 ‘사람’이며, 사역은 그 사람을 살리기 위한 수단입니다.&lt;/li&gt;
&lt;li&gt;효율성으로 사랑을 재단하지 말고, 한 영혼을 위해 기도하고 품고 초대하는 공동체가 되어야 합니다.&lt;/li&gt;
&lt;li&gt;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이 예배의 비전이자 교회의 비전이며, 그 사랑이 가정과 일터와 도시로 흘러가야 합니다.&lt;/li&gt;
&lt;/ul&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3&gt;녹취록&lt;/h3&gt;
&lt;br /&gt;
C4C 비전주일로 지난주에 이어서 오늘 두 번째 시간을 갖습니다.

&lt;br /&gt;

&lt;p&gt;설교 후에 비전 영상도 함께 보고, 교회 개척 운동에 대한 비전 약정에 함께 참여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lt;/p&gt;
&lt;br /&gt;

&lt;p&gt;그리고 이번 주 목요일에는 저희가 한 달에 한 번, 이것도 영적으로 정말 중요한 절기이니 꼭 기억하시면 좋겠습니다. 매월 두 번째 목요일에 집회를 합니다.&lt;/p&gt;
&lt;br /&gt;

&lt;p&gt;오픈 워십 집회인데요, 이번에는 특새가 두 주간 이어졌기 때문에 1월 15일, 이번 주 15일 저녁 7시 45분에 합니다.&lt;/p&gt;
&lt;br /&gt;

&lt;p&gt;“일하고 오느라 시간이 안 맞아서 못 왔어요” 하실까 봐 말씀드립니다. 7시 45분이니 시간 맞춰 오시면 좋겠습니다.&lt;/p&gt;
&lt;br /&gt;

&lt;p&gt;지난 텀에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지저스 웨이브’라는 주제로 함께 집회를 했고요, 올해 들어서 첫 번째 텀에는 ‘홀리파이어’, 거룩한 불로 우리 가운데 임하시는 성령님의 임재를 사모하는 집회를 하고자 합니다.&lt;/p&gt;
&lt;br /&gt;

&lt;p&gt;기대함으로 오시기 바랍니다.&lt;/p&gt;
&lt;br /&gt;

&lt;p&gt;저희 2026년 교회 표어가 무엇입니까? “한 영혼을 살리는 교회”입니다.&lt;/p&gt;
&lt;br /&gt;

&lt;p&gt;그래서 “한 영혼을 살리고자 하시는 예수님의 마음”이라는 찬양을 이원주 목사님께서 작사, 작곡해 주셔서 우리가 은혜 가운데 부르고 있습니다.&lt;/p&gt;
&lt;br /&gt;

&lt;p&gt;제가 사실 때가 되면 한번 말씀드려야지 했는데, 너무 일이 많아 얘기를 못했습니다. 그런데 알아서 골방에 들어가 만들어 놓고 나오셔서, 우리가 은혜 가운데 찬양하고 있습니다.&lt;/p&gt;
&lt;br /&gt;

&lt;p&gt;음원이 출시되었습니다. 각종 음원 사이트와 431 워십미니스트리 채널에서 들으실 수 있고, 악보도 다운받으실 수 있으니 은혜의 통로가 되시길 바랍니다.&lt;/p&gt;
&lt;br /&gt;

&lt;p&gt;오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을 함께 읽겠습니다. 요한복음 4장 27절에서 35절입니다.&lt;/p&gt;
&lt;br /&gt;

&lt;p&gt;제가 한 절, 여러분이 한 절 읽겠습니다.&lt;/p&gt;
&lt;br /&gt;

&lt;p&gt;이때 제자들이 돌아와서 예수께서 여자와 말씀하시는 것을 이상히 여겼으나, 무엇을 구하시나이까 어찌하여 그와 말씀하시나이까 묻는 자가 없더라.&lt;/p&gt;
&lt;br /&gt;

&lt;p&gt;여자가 물동이를 버려 두고 동네로 들어가서 사람들에게 이르되,&lt;/p&gt;
&lt;br /&gt;

&lt;p&gt;내가 행한 모든 일을 내게 말한 사람을 와서 보라 이는 그리스도가 아니냐 하니,&lt;/p&gt;
&lt;br /&gt;

&lt;p&gt;그들이 동네에서 나와 예수께로 오더라.&lt;/p&gt;
&lt;br /&gt;

&lt;p&gt;그 사이에 제자들이 청하여 이르되 랍비여 잡수소서.&lt;/p&gt;
&lt;br /&gt;

&lt;p&gt;이르시되 내게는 너희가 알지 못하는 먹을 양식이 있느니라.&lt;/p&gt;
&lt;br /&gt;

&lt;p&gt;제자들이 서로 말하되 누가 잡수실 것을 갖다 드렸는가 하니,&lt;/p&gt;
&lt;br /&gt;

&lt;p&gt;이르시되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니라.&lt;/p&gt;
&lt;br /&gt;

&lt;p&gt;같이 읽겠습니다.&lt;/p&gt;
&lt;br /&gt;

&lt;p&gt;너희는 넉 달이 지나야 추수할 때가 이르겠다 하지 아니하느냐.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눈을 들어 밭을 보라. 희어져 추수하게 되었도다.&lt;/p&gt;
&lt;br /&gt;

&lt;p&gt;오늘 이 말씀을 통하여 우리를 향한 주님의 음성을 듣게 되기를 축복합니다.&lt;/p&gt;
&lt;br /&gt;

&lt;p&gt;설교 제목을 같이 읽어볼까요? “교회는 사람을 살리는 공동체입니다.”&lt;/p&gt;
&lt;br /&gt;

&lt;p&gt;지난주와 이번 주, C4C ‘교회를 위한 교회’ 비전으로 메시지를 나눕니다.&lt;/p&gt;
&lt;br /&gt;

&lt;p&gt;지난주에는 비전 1516, 예배에 대한 비전이었다면 오늘은 비전 1517, 교회에 대한 비전입니다.&lt;/p&gt;
&lt;br /&gt;

&lt;p&gt;요한복음 4장으로 지금 세 편의 설교를 이어서 하고 있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1월 3일 토요일 특새 메시지가 전편이라면, 지난주일 설교가 본편이고, 오늘은 후편이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lt;/p&gt;
&lt;br /&gt;

&lt;p&gt;1월 3일에는 예수님께서 수가성 여인을 만나셔서 “내가 너에게 생명수를 주기 원한다” 말씀하셨고,&lt;/p&gt;
&lt;br /&gt;

&lt;p&gt;지난주일에는 수가성 여인이 “당신은 선지자이시군요” 하면서 예배에 대한 깊은 갈망으로 질문을 합니다.&lt;/p&gt;
&lt;br /&gt;

&lt;p&gt;예수님께서 “아버지께 영과 진리로 예배하라” 말씀하시고, 예수님 자신이 그리스도이심을 알려주십니다.&lt;/p&gt;
&lt;br /&gt;

&lt;p&gt;오늘은 수가성 여인이 동네에 들어가 예수님을 열심히 증거하는 장면, 그리고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한 영혼을 살리는 사명’에 대해 말씀하시는 장면이 이어집니다.&lt;/p&gt;
&lt;br /&gt;

&lt;p&gt;27절을 같이 읽어보겠습니다.&lt;/p&gt;
&lt;br /&gt;

&lt;p&gt;“예수께서 여자와 말씀하시는 것을 이상히 여겼으나 무엇을 구하시나이까 어찌하여 그와 말씀하시나이까 묻는 자가 없더라.”&lt;/p&gt;
&lt;br /&gt;

&lt;p&gt;예수님이 사마리아 여인과 대화를 마무리하실 즈음, 제자들이 마을에서 돌아옵니다.&lt;/p&gt;
&lt;br /&gt;

&lt;p&gt;그리고 예수님이 사마리아 여인과 대화하는 장면을 어떻게 여겼습니까? “이상히 여겼다.”&lt;/p&gt;
&lt;br /&gt;

&lt;p&gt;유대인이 사마리아 여자와 대화하는 것은 흔한 장면이 아니었습니다.&lt;/p&gt;
&lt;br /&gt;

&lt;p&gt;게다가 예수님이 그 대화에 너무 집중하고 계시니, 제자들이 아무도 끼어들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이른 새벽부터 출발한 예수님도 제자들도 지금 배가 고프고 목마른 상황입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런데도 예수님의 ‘한 영혼을 향한 집중’ 앞에서, 누구도 끼어들지 못한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그렇다면 여인은 그 다음에 어떤 행동을 합니까? 28절에서 30절입니다.&lt;/p&gt;
&lt;br /&gt;

&lt;p&gt;여자가 물동이를 버려 두고 동네로 들어가서 사람들에게 이르되, “내가 행한 모든 일을 내게 말한 사람을 와서 보라. 이는 그리스도가 아니냐” 하니, 그들이 동네에서 나와 예수께로 오더라.&lt;/p&gt;
&lt;br /&gt;

&lt;p&gt;여자가 갑자기 물동이를 버려두고 동네로 들어갔습니다. 말하자면 ‘축호 전도’를 한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가가호호 찾아가 사람들에게 다가와 말하니, 주민들이 얼마나 놀랐겠습니까.&lt;/p&gt;
&lt;br /&gt;

&lt;p&gt;왜 놀랐을까요? 세 가지 정도로 볼 수 있습니다.&lt;/p&gt;
&lt;br /&gt;

&lt;p&gt;첫째, 평소 사람을 피해 다니던 여인이 스스로 사람들 앞에 찾아왔습니다. 늘 한낮에, 아무도 없을 때 나오던 여인이었습니다.&lt;/p&gt;
&lt;br /&gt;

&lt;p&gt;둘째, 자신이 부끄러워하던 과거와 상처를 스스로 열었습니다. “내가 행한 모든 일을 내게 말한 사람”이라고 말합니다.&lt;/p&gt;
&lt;br /&gt;

&lt;p&gt;셋째, 자신이 만난 분을 “그리스도”로 증거합니다.&lt;/p&gt;
&lt;br /&gt;

&lt;p&gt;이 여인의 내면의 상처가 치유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대인기피도 사라지고, 과거의 수치와 트라우마가 씻겨졌습니다.&lt;/p&gt;
&lt;br /&gt;

&lt;p&gt;내면 치유를 넘어, 예수님을 만남으로 영혼의 구원까지 얻은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예수님은 우리의 수치를 영광으로 바꾸시는 분이십니다. 할렐루야.&lt;/p&gt;
&lt;br /&gt;

&lt;p&gt;저를 따라 해 보세요. “예수님을 만나면 인생이 자유해집니다.”&lt;/p&gt;
&lt;br /&gt;

&lt;p&gt;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볼까, 세상이 나를 어떻게 평가할까. 이것에 매이지 않아도 되는 삶이 됩니다.&lt;/p&gt;
&lt;br /&gt;

&lt;p&gt;왜냐하면 “내가 어떻게 보이느냐”가 아니라, “내 안에 계신 그리스도께서 드러나느냐”가 중요해지기 때문입니다.&lt;/p&gt;
&lt;br /&gt;

&lt;p&gt;그때부터 놀라운 자유가 임합니다.&lt;/p&gt;
&lt;br /&gt;

&lt;p&gt;주께서 우리를 어둠에서 불러내어 주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셨으니,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고 선포하는 삶이 사명이 되길 축복합니다.&lt;/p&gt;
&lt;br /&gt;

&lt;p&gt;여인의 삶이 그랬습니다.&lt;/p&gt;
&lt;br /&gt;

&lt;p&gt;제가 축구로 비유해 보겠습니다.&lt;/p&gt;
&lt;br /&gt;

&lt;p&gt;경기 막판까지 3대 0으로 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4대 3으로 역전해 끝났습니다.&lt;/p&gt;
&lt;br /&gt;

&lt;p&gt;그때 3실점은 과거의 수치입니까? 아니요. 반전의 영광을 위한 디딤돌이 되었을 뿐입니다.&lt;/p&gt;
&lt;br /&gt;

&lt;p&gt;여러분의 인생의 내면의 아픔과 가정의 아픔, 교회에서 받은 상처들까지도, 하나님이 영광을 나타내는 디딤돌로 사용하시는 날이 올 줄 믿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반전의 은혜입니다.&lt;/p&gt;
&lt;br /&gt;

&lt;p&gt;이제 카메라가 우물가로 다시 전환됩니다. 여인이 동네에 들어간 사이, 어떤 일이 있었습니까? 31절과 32절입니다.&lt;/p&gt;
&lt;br /&gt;

&lt;p&gt;제자들이 청하여 이르되 “랍비여 잡수소서.”&lt;/p&gt;
&lt;br /&gt;

&lt;p&gt;이르시되 “내게는 너희가 알지 못하는 먹을 양식이 있느니라.”&lt;/p&gt;
&lt;br /&gt;

&lt;p&gt;예수님은 “너희가 알지 못하는 먹을 양식”이 있다고 하십니다.&lt;/p&gt;
&lt;br /&gt;

&lt;p&gt;무슨 의미일까요?&lt;/p&gt;
&lt;br /&gt;

&lt;p&gt;제자들은 “누가 잡수실 것을 갖다 드렸는가” 하며 오해합니다.&lt;/p&gt;
&lt;br /&gt;

&lt;p&gt;그때 예수님이 말씀하십니다. 33절과 34절입니다.&lt;/p&gt;
&lt;br /&gt;

&lt;p&gt;“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니라.”&lt;/p&gt;
&lt;br /&gt;

&lt;p&gt;예수님의 양식은 ‘한 영혼을 살려내는 사명’입니다.&lt;/p&gt;
&lt;br /&gt;

&lt;p&gt;아버지께서 아들을 보내신 뜻, 그분이 이루시고자 하는 일은 무엇입니까?&lt;/p&gt;
&lt;br /&gt;

&lt;p&gt;아들의 생명을 바쳐 한 영혼을 살려내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예수님은 방금 한 영혼을 살려내셨습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러니 “먹지 않아도 배부르고, 마시지 않아도 시원하다”는 듯한 만족으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여러분, 예수님은 이른 새벽에 출발해 한낮 뙤약볕을 맞으며 중부 산악지대를 지나오셨습니다.&lt;/p&gt;
&lt;br /&gt;

&lt;p&gt;얼마나 허기지고 갈증이 나겠습니까.&lt;/p&gt;
&lt;br /&gt;

&lt;p&gt;그런데 그 허기와 갈증을 잊을 만큼, 예수님은 행복하셨다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제가 개인적으로 경험한 작은 비유가 있습니다.&lt;/p&gt;
&lt;br /&gt;

&lt;p&gt;제가 한동안 집에서 음식을 만들어 아들들에게 먹이던 시기가 있었습니다.&lt;/p&gt;
&lt;br /&gt;

&lt;p&gt;큰아들에게 하나를 만들어 주고, 또 하나를 만들어 주고, 또 하나를 만들어 주려 하니, 아들이 숟가락을 놓고 이렇게 말하더군요.&lt;/p&gt;
&lt;br /&gt;

&lt;p&gt;“아빠, 이건 아니잖아.”&lt;/p&gt;
&lt;br /&gt;

&lt;p&gt;그때 제가 깨달았습니다. ‘내가 할머니처럼 되어가고 있구나.’ 할머니는 계속 먹이십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런데요, 아들 입에 음식이 들어가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니, 제가 물 한 모금 안 마셔도 행복하더라고요.&lt;/p&gt;
&lt;br /&gt;

&lt;p&gt;예수님의 마음이 그러셨습니다.&lt;/p&gt;
&lt;br /&gt;

&lt;p&gt;예수님은 한 영혼을 살려내시고, 그 기쁨으로 충만하셨습니다.&lt;/p&gt;
&lt;br /&gt;

&lt;p&gt;우리는 예수님을 늘 진지한 모습으로만 떠올리지만, 한 영혼을 살려내실 때 주님이 얼마나 기뻐하셨겠습니까.&lt;/p&gt;
&lt;br /&gt;

&lt;p&gt;세리 마태를 건지실 때는 온 백성의 조롱이 쏟아졌고,&lt;/p&gt;
&lt;br /&gt;

&lt;p&gt;간음하다 현장에서 잡힌 여인을 살려내실 때는 자칫하면 예수님이 돌 맞아 죽을 수도 있었습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런데도 주님은 생명을 걸고 그 일을 하셨습니다.&lt;/p&gt;
&lt;br /&gt;

&lt;p&gt;사복음서를 묵상하다가 저는 깨달았습니다.&lt;/p&gt;
&lt;br /&gt;

&lt;p&gt;예수님은 어느 한 날만 십자가를 지신 것이 아니라, 날마다 십자가를 지는 심정으로 한 영혼, 한 영혼을 살리셨습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런데 어떤 분들은 “예수님이 나 한 사람을 사랑하셔서 십자가를 지셨다”는 것이 잘 와닿지 않는 분들이 있습니다.&lt;/p&gt;
&lt;br /&gt;

&lt;p&gt;제가 예전에 서빙고에서 사역할 때 한 집사님이 위층 아주머니를 전도하고 싶다고 하셔서, 교회 카페에서 만난 적이 있습니다.&lt;/p&gt;
&lt;br /&gt;

&lt;p&gt;그분은 불교 집안이었고, 교회에 한 번도 나온 적이 없는 분이었습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런데 자리에 앉자마자 저에게 화를 내기 시작합니다.&lt;/p&gt;
&lt;br /&gt;

&lt;p&gt;“교회들이 말이야, 목사들이 말이야, 문제가 많고…”&lt;/p&gt;
&lt;br /&gt;

&lt;p&gt;처음 보는 저에게 한참을 쏟아놓으시더군요.&lt;/p&gt;
&lt;br /&gt;

&lt;p&gt;저는 20~30분 듣고 이렇게 말씀드렸습니다.&lt;/p&gt;
&lt;br /&gt;

&lt;p&gt;“정말 교회들이 문제가 많고, 목사들이 문제를 많이 일으켰습니다. 교회를 대표해서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러자 그분이 전투 의지를 내려놓고, 매주 한 번씩 성경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lt;/p&gt;
&lt;br /&gt;

&lt;p&gt;그분이 교회에 오게 된 배경은, 남편이 억울한 누명을 쓰고 구치소에 들어간 사건이었습니다.&lt;/p&gt;
&lt;br /&gt;

&lt;p&gt;기도는 해야 하는데 마음에는 분노와 짜증이 가득했으니, 그 분노가 교회와 목회자에게도 향했던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한 두 달 성경공부를 하던 어느 날, 그분이 또 이런 말을 합니다.&lt;/p&gt;
&lt;br /&gt;

&lt;p&gt;“사람들이 하나님의 아들이 자기를 위해 죽었다고 손 들고 울고 난리 치는데, 꼴불견이에요. 아니, 하나님의 아들이 온 인류를 구원하는데 그 정도는 해야지.”&lt;/p&gt;
&lt;br /&gt;

&lt;p&gt;맞는 말처럼 들리죠.&lt;/p&gt;
&lt;br /&gt;

&lt;p&gt;그런데 저는 속으로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이 분이 복음을 깨닫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lt;/p&gt;
&lt;br /&gt;

&lt;p&gt;그분은 자녀를 너무 사랑하는 분이었습니다.&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제가 이렇게 질문했습니다.&lt;/p&gt;
&lt;br /&gt;

&lt;p&gt;“만약 누군가가 자녀 열 명을 붙잡고, 돈도 필요 없고 아무것도 필요 없고, 당신이 생명을 내어주면 자녀를 살려주겠다고 하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lt;/p&gt;
&lt;br /&gt;

&lt;p&gt;그분이 말했습니다. “당연히 내 자녀를 위해 희생할 수 있죠.”&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제가 다시 물었습니다.&lt;/p&gt;
&lt;br /&gt;

&lt;p&gt;“열 명이 아니라 한 명뿐인 자녀라면요? 1대 1이라서 억울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생명을 내어주시겠습니까?”&lt;/p&gt;
&lt;br /&gt;

&lt;p&gt;그 순간, 그분이 깨닫더군요.&lt;/p&gt;
&lt;br /&gt;

&lt;p&gt;‘아비가 자식을 위해 생명을 내어주는 마음은 숫자의 문제가 아니구나. 70억을 위해서가 아니라, 나 한 사람을 위해서도 내어주는 사랑이구나.’&lt;/p&gt;
&lt;br /&gt;

&lt;p&gt;할렐루야.&lt;/p&gt;
&lt;br /&gt;

&lt;p&gt;예수님은 나 한 사람을 위해 십자가에서 생명을 내어주신 줄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그날 그분이 복음을 깨닫고 영적 기도를 하셨습니다.&lt;/p&gt;
&lt;br /&gt;

&lt;p&gt;그리고 나중에 한국에 다시 나와 보니, 정말 열정적으로 신앙생활을 하고 계시더군요.&lt;/p&gt;
&lt;br /&gt;

&lt;p&gt;여러분, 한 영혼을 살리는 감격이 있습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런데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lt;/p&gt;
&lt;br /&gt;

&lt;p&gt;“너희가 알지 못하는 양식”이 있다고요.&lt;/p&gt;
&lt;br /&gt;

&lt;p&gt;왜 제자들은 그 감격을 모를까요?&lt;/p&gt;
&lt;br /&gt;

&lt;p&gt;제자들에게는 그저 ‘일’이었기 때문입니다.&lt;/p&gt;
&lt;br /&gt;

&lt;p&gt;또 하나의 사역, 또 하나의 책임, 또 하나의 의무처럼 느꼈던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예수님은 제자들을 깨우십니다.&lt;/p&gt;
&lt;br /&gt;

&lt;p&gt;“썩을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lt;/p&gt;
&lt;br /&gt;

&lt;p&gt;저를 따라 해 보세요.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lt;/p&gt;
&lt;br /&gt;

&lt;p&gt;이 두 가지가 신앙의 본질입니다.&lt;/p&gt;
&lt;br /&gt;

&lt;p&gt;사랑에 빠진 사람은 지치지 않습니다. 멀어도 달려갑니다. 그 수고를 불필요한 수고로 여기지 않습니다.&lt;/p&gt;
&lt;br /&gt;

&lt;p&gt;한 영혼을 어떻게 살려낼지, 한 영혼을 어떻게 회복시킬지, 온 정신을 집중하게 됩니다.&lt;/p&gt;
&lt;br /&gt;

&lt;p&gt;그래서 교회는 ‘일 중심이냐, 사람 중심이냐’를 나누는 곳이 아닙니다.&lt;/p&gt;
&lt;br /&gt;

&lt;p&gt;교회는 사람을 살리는 일을 하는 공동체입니다.&lt;/p&gt;
&lt;br /&gt;

&lt;p&gt;사역은 사람을 살리기 위한 길이며, 때로는 비효율적으로 보일지라도 사랑은 효율로 재단할 수 없습니다.&lt;/p&gt;
&lt;br /&gt;

&lt;p&gt;자녀를 키우는 일이 그렇습니다. 기다려야 하고, 희생해야 하고, 사랑을 쏟아야 합니다. 비효율적이지만 그 길이 사랑이기 때문에 가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C4C는 도시마다 계속될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러나 결국 교회는 건물이나 장소가 아니라, 한 영혼을 살리고 한 사람의 예배자를 살려내는 공동체가 될 줄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하나님은 골방에서 눈물로 기도하는 예배자도, 땅끝 어느 도시에서 예배하는 예배자도 외면하지 않으십니다.&lt;/p&gt;
&lt;br /&gt;

&lt;p&gt;수가성 여인을 왜 찾아가셨습니까?&lt;/p&gt;
&lt;br /&gt;

&lt;p&gt;인생이 망가져도 예배에 대한 목마름, 하나님을 향한 갈망이 남아 있었기 때문입니다.&lt;/p&gt;
&lt;br /&gt;

&lt;p&gt;루디아, 고넬료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예배자를 주목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lt;/p&gt;
&lt;br /&gt;

&lt;p&gt;하나님은 한 사람의 예배자의 영혼에 불꽃을 일으키시면, 그 한 사람을 통해 도시와 가정과 일터 전체에 부흥의 불이 붙을 수 있다는 것을 아십니다.&lt;/p&gt;
&lt;br /&gt;

&lt;p&gt;오늘 수가성 여인을 골방에서 이끌어내신 주님은, 그 여인을 통해 마을 사람들까지 예수님께 나오게 하셨습니다.&lt;/p&gt;
&lt;br /&gt;

&lt;p&gt;이제 마지막 35절의 예수님의 당부입니다.&lt;/p&gt;
&lt;br /&gt;

&lt;p&gt;“너희는 넉 달이 지나야 추수할 때가 이르겠다 하지 아니하느냐.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눈을 들어 밭을 보라. 희어져 추수하게 되었도다.”&lt;/p&gt;
&lt;br /&gt;

&lt;p&gt;세상 계산으로는 아직 멀었다 하지만, 영적 추수는 지금 당장 시작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너희도 한 영혼을 추수하는 인생이 되라고 말씀하십니다.&lt;/p&gt;
&lt;br /&gt;

&lt;p&gt;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을 이미 우리에게 부어주셨습니다.&lt;/p&gt;
&lt;br /&gt;

&lt;p&gt;또 우리가 함께 전심으로 예배할 수 있는 다윗의 장막이 세워져 있습니다.&lt;/p&gt;
&lt;br /&gt;

&lt;p&gt;이제 여러분, 한 영혼을 품고 그 영혼을 위해 기도하고 초대하고, 한 영혼을 살려내기 위해 온 교회가 마음을 모으는 공동체가 되기를 축복합니다.&lt;/p&gt;
&lt;br /&gt;

&lt;p&gt;하나님께서 우리 가운데 심령이 메마른 영혼들을 해갈하시는 구원의 역사, 생명의 역사를 경험하는 한 해가 되게 하실 줄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함께 기도하겠습니다.&lt;/p&gt;
&lt;br /&gt;

&lt;p&gt;가슴에 손을 얹고, 저를 따라해 보세요.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lt;/p&gt;
&lt;br /&gt;

&lt;p&gt;이 두 가지가 예배의 비전이고 교회의 비전입니다.&lt;/p&gt;
&lt;br /&gt;

&lt;p&gt;하나님을 뜨겁게 사랑하는 예배자가 되게 하시고,&lt;/p&gt;
&lt;br /&gt;

&lt;p&gt;나만 회복되는 것으로 끝나지 않게 하시고,&lt;/p&gt;
&lt;br /&gt;

&lt;p&gt;아직도 목마른 한 영혼, 골방에 갇혀 있고 어둠에 갇혀 있는 한 영혼, 세상과 버티며 살아가는 한 영혼을 긍휼히 여기고 살려내는 교회를 세우게 하옵소서.&lt;/p&gt;
&lt;br /&gt;

&lt;p&gt;이 감격이 내 가정에 먼저 흘러가게 하시고,&lt;/p&gt;
&lt;br /&gt;

&lt;p&gt;일터에 흘러가게 하시고,&lt;/p&gt;
&lt;br /&gt;

&lt;p&gt;한국 교회에 흘러가게 하셔서,&lt;/p&gt;
&lt;br /&gt;

&lt;p&gt;흘러가는 모든 곳에 생명을 살려내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여 주옵소서.&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details&gt;
&lt;details&gt;
  &lt;summary&gt; 2026.01.10(토) | 새벽기도 | 한 영혼을 위해 기도하는 교회 (약 5:14-18) &lt;/summary&gt;

&lt;br /&gt;
&lt;br /&gt;

&lt;h3&gt;요약 정리&lt;/h3&gt;
&lt;br /&gt;

&lt;ul&gt;
&lt;li&gt;야고보서 5:14-18&lt;/li&gt;
&lt;/ul&gt;
&lt;br /&gt;

&lt;h2&gt;핵심 메시지&lt;/h2&gt;
&lt;br /&gt;

&lt;ul&gt;
&lt;li&gt;교회는 한 영혼의 회복을 위해, 특히 병든 자의 치유와 회복을 위해 믿음으로 중보기도하는 공동체다.&lt;/li&gt;
&lt;li&gt;치유 사역의 주체는 사람(기도자)이 아니라 주님이시며, 우리는 믿음으로 기도하며 순종하는 역할을 감당한다.&lt;/li&gt;
&lt;li&gt;중보기도는 개인의 치유를 넘어 교회와 나라, 시대를 살리는 하나님의 역사로 이어진다.&lt;/li&gt;
&lt;/ul&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구조 요약&lt;/h2&gt;
&lt;br /&gt;

&lt;h3&gt;1) 치유를 위한 교회의 질서: 장로를 청하라 (약 5:14)&lt;/h3&gt;
&lt;br /&gt;

&lt;ul&gt;
&lt;li&gt;병든 자가 있으면 교회의 장로들을 청하여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며’ 기도하라고 명한다.&lt;/li&gt;
&lt;li&gt;장로는 초대교회부터 ‘다스리는 장로’와 ‘말씀과 가르침에 수고하는 장로(목회자)’로 구분되는 교회의 영적 리더십을 뜻한다.&lt;/li&gt;
&lt;li&gt;기름 바름은 신앙적 상징(기름 부음)일 뿐 아니라 당시의 의료적 처치 관습을 반영해 ‘기도와 치료의 병행’을 시사한다.&lt;/li&gt;
&lt;li&gt;결론: 병원 치료(일반 은총)와 기도(특별 은총)를 분리하지 말고, 생사화복의 최종 주권은 하나님께 맡기며 기도하라.&lt;/li&gt;
&lt;/ul&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3&gt;2) 믿음의 기도란 무엇인가 (약 5:15, 약 1:6-7)&lt;/h3&gt;
&lt;br /&gt;

&lt;ul&gt;
&lt;li&gt;믿음의 기도를 드릴 때 ‘주께서 그를 일으키신다’. 결과의 주권은 주님께 있다.&lt;/li&gt;
&lt;li&gt;기도자는 결과 부담에 매이지 말고, 믿음으로 기도하라.&lt;/li&gt;
&lt;li&gt;믿음의 기도는 단지 ‘무조건 낫는다’가 아니라, 다음 3가지를 신뢰하며 드리는 기도다.&lt;ul&gt;
&lt;li&gt;하나님의 능력: 모든 병을 고치실 수 있는 하나님&lt;/li&gt;
&lt;li&gt;하나님의 성품: 우리에게 최선을 주시는 선하신 하나님&lt;/li&gt;
&lt;li&gt;하나님의 주권: 치유 여부와 타이밍을 가장 선하게 결정하시는 하나님&lt;/li&gt;
&lt;/ul&gt;
&lt;/li&gt;
&lt;/ul&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3&gt;3) 죄와 질병의 관계를 균형 있게 보라 (약 5:15b-16)&lt;/h3&gt;
&lt;br /&gt;

&lt;ul&gt;
&lt;li&gt;질병과 죄는 ‘관련 있을 수도’ 있으나 ‘항상 그런 것은’ 아니다.&lt;/li&gt;
&lt;li&gt;질병의 원인을 4가지 관점으로 정리한다.&lt;ul&gt;
&lt;li&gt;범죄와 죄의 문제로 인한 질병&lt;/li&gt;
&lt;li&gt;개인적 부주의(관리 실패)로 인한 질병&lt;/li&gt;
&lt;li&gt;시대적 문제(전염병 등)로 인한 질병&lt;/li&gt;
&lt;li&gt;하나님의 섭리(하나님의 일을 나타내기 위한 경우)로 인한 질병&lt;/li&gt;
&lt;/ul&gt;
&lt;/li&gt;
&lt;li&gt;그러므로 고난/질병을 두고 타인을 함부로 정죄하지 말라(욥의 친구들 경고).&lt;/li&gt;
&lt;li&gt;죄를 ‘서로 고백’하라는 권면은 강요가 아니라, 성령의 강권하심 속에 죄와 결별을 선언하고 중보기도를 요청하라는 의미다.&lt;/li&gt;
&lt;li&gt;중보기도는 가볍게 “기도할게요” 하고 잊는 것이 아니라, 진지하게 책임감 있게 감당해야 한다.&lt;/li&gt;
&lt;/ul&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3&gt;4) 중보기도의 능력과 간증 (약 5:16-18)&lt;/h3&gt;
&lt;br /&gt;

&lt;ul&gt;
&lt;li&gt;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크며(약 5:16), 엘리야의 기도는 날씨까지도 흔드는 하나님의 역사를 보여준다(약 5:17-18).&lt;/li&gt;
&lt;li&gt;선교 집회(카운트다운/선교 컨퍼런스)와 태풍 경로, 가정과 공동체를 위한 중보기도 등 실제 사역 간증을 통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위한 기도’에 응답하시는 주님의 선하심을 강조한다(히 11:6).&lt;/li&gt;
&lt;/ul&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3&gt;5) 치유의 본질: 영-혼-육의 회복, 성령 충만&lt;/h3&gt;
&lt;br /&gt;

&lt;ul&gt;
&lt;li&gt;하나님이 세우신 존재의 질서(영-혼-육)가 회복될 때, 육신의 회복도 견고해진다.&lt;/li&gt;
&lt;li&gt;일시적 현상만의 치유가 아니라, 하나님의 임재와 말씀과 성령의 빛 가운데 근본이 새로워지는 치유를 구하라.&lt;/li&gt;
&lt;li&gt;설교자는 개인의 병약함, 가족의 중보기도 경험, 공동체 치유 경험(벤쿠버 청년 사례)을 통해 ‘영혼의 회복이 육신과 삶을 살린다’는 결론으로 인도한다.&lt;/li&gt;
&lt;/ul&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적용 포인트&lt;/h2&gt;
&lt;br /&gt;

&lt;ul&gt;
&lt;li&gt;병과 연약함을 숨기기보다, 교회 공동체 안에서 기도 요청과 중보기도의 질서를 회복하라.&lt;/li&gt;
&lt;li&gt;기도는 결과를 조종하는 수단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선하심·주권을 신뢰하며 주님께 맡기는 순종이다.&lt;/li&gt;
&lt;li&gt;한 영혼을 위한 기도는 개인의 치유를 넘어 교회, 지역, 민족, 열방의 회복으로 확장된다.&lt;/li&gt;
&lt;/ul&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3&gt;녹취록&lt;/h3&gt;
&lt;br /&gt;


&lt;p&gt;저희가 3주 동안, 2주 동안 3가지 말씀을 함께 암송했는데, 시편 57편 8절 말씀 함께 암송할까요?&lt;/p&gt;
&lt;p&gt;“내 영광아 깰지어다, 비파야 수금아 깰지어다,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 아멘.&lt;/p&gt;
&lt;p&gt;새벽을 깨우는 성도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lt;/p&gt;
&lt;br /&gt;

&lt;p&gt;예레미야 33장 3절 말씀 암송하겠습니다.&lt;/p&gt;
&lt;p&gt;“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아멘.&lt;/p&gt;
&lt;p&gt;기도하는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더 깊은 하나님의 세계를 보여주시기를 축복합니다.&lt;/p&gt;
&lt;br /&gt;

&lt;p&gt;마태복음 7장 7절 말씀 암송하겠습니다.&lt;/p&gt;
&lt;p&gt;“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아멘.&lt;/p&gt;
&lt;p&gt;기도하는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미래를 열어주시고, 하나님과 동행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lt;/p&gt;
&lt;br /&gt;

&lt;p&gt;저를 한번 따라오세요.&lt;/p&gt;
&lt;p&gt;“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lt;/p&gt;
&lt;p&gt;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 그 한 영혼의 회복을 하나님이 얼마나 기뻐하시는지 모릅니다. 예수님께서도 사복음서를 보면 언제나 한 사람의 전인적인 치유, 그 사람의 영과 혼과 육 전체가 다 회복되기를 원하셨어요.&lt;/p&gt;
&lt;br /&gt;

&lt;p&gt;그래서 귀신 들린 사람의 귀신을 쫓아내시고 나서 가족들에게 돌려보내시면서 관계 회복까지 이루기를 원하셨고, 문둥병자를 치유해 주시고 나서는 제사장에게 가서 “너의 깨끗해진 몸을 보이라” 하심으로 신앙 공동체의 회복을 원하셨고, 병자들을 치유하신 후에는 “음식을 먹이라” 하시며 체력 회복까지도 돌보셨습니다.&lt;/p&gt;
&lt;p&gt;예수님은 우리의 영혼육이 온전히 치유되기를 원하시는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그런 치유에 대한 말씀을 나누겠습니다.&lt;/p&gt;
&lt;br /&gt;

&lt;p&gt;야고보서 5장 14절 말씀 같이 읽어볼까요?&lt;/p&gt;
&lt;p&gt;“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그는 교회의 장로들을 청할 것이요, 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며 그를 위하여 기도할지니라.”&lt;/p&gt;
&lt;br /&gt;

&lt;p&gt;병든 자가 있으면 교회에 누구를 요청하라고 했습니까? 장로들입니다.&lt;/p&gt;
&lt;p&gt;왜 교회에 장로들을 부르라고 했을까요? 초대교회에서도 그렇고 오늘날 장로교회에서도 그렇고, 장로의 직분은 교회의 영적 리더십을 의미합니다. 이것을 잘 보여주는 말씀이 디모데전서 5장 17절입니다.&lt;/p&gt;
&lt;p&gt;“잘 다스리는 장로들은 배나 존경할 자라 할지니, 말씀과 가르침에 수고하는 이들에게는 더욱 그리할지니라.”&lt;/p&gt;
&lt;p&gt;다스리는 장로가 있고, 말씀과 가르침에 수고하는 장로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가르치는 장로는 오늘날 목회자, 목사로 부르고, 다스리는 장로는 행정과 치리의 사역을 담당하는 장로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lt;/p&gt;
&lt;p&gt;그러니까 교회의 영적 리더들에게 요청해서 치유를 위한 기도를 하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런데 오늘 말씀을 보면 그냥 기도하라고만 되어 있지 않고, “기름을 바르며 기도하라” 하셨어요.&lt;/p&gt;
&lt;p&gt;왜 기름을 바르라고 하셨을까요? 기름 부음은 하나님의 임재, 하나님의 능력, 하나님의 선택과 강복을 상징합니다. 그런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기름 바름은 신앙적 상징만이 아니라 당시에는 의료적 처치로도 사용되었습니다. 유대인과 이방인들 모두 병든 자에게 기름을 바르는 풍습이 있었어요.&lt;/p&gt;
&lt;p&gt;그러므로 이것은 ‘기도할 뿐 아니라 치료도 병행하라’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lt;/p&gt;
&lt;br /&gt;

&lt;p&gt;제가 질문 하나 드려볼까요?&lt;/p&gt;
&lt;p&gt;질병에 걸리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lt;/p&gt;
&lt;p&gt;1) 병원에만 가고 기도는 하지 않는다.&lt;/p&gt;
&lt;p&gt;2) 병원에는 안 가고 기도만 한다.&lt;/p&gt;
&lt;p&gt;3) 병원에도 가고 기도도 한다.&lt;/p&gt;
&lt;p&gt;정답은 세 번째입니다.&lt;/p&gt;
&lt;br /&gt;

&lt;p&gt;여러분,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은총 가운데는 일반 은총과 특별 은총이 있습니다.&lt;/p&gt;
&lt;p&gt;햇빛과 단비, 자연과 문화, 의료적인 혜택도 하나님이 베푸시는 은총인 줄로 믿습니다. 이 모든 것이 가능한 이유는 하나님이 그것을 우리에게 선물로 주셨기 때문입니다.&lt;/p&gt;
&lt;p&gt;그래서 극단적인 신앙을 가진 분들 가운데 “병원 가면 믿음 없는 것이다”라고 말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암 투병을 하면서도 치료를 거부하고 기도만 하겠다는 식의 극단은 성경이 가르치는 길이 아닙니다.&lt;/p&gt;
&lt;p&gt;그러면 아파트에 살면 믿음이 없는 걸까요? 사람이 만든 것이니 노숙해야 믿음이 있는 걸까요? 여러분, 그건 아닙니다.&lt;/p&gt;
&lt;p&gt;치료도 잘 받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생사와 복의 결정은 하나님의 손에 있는 줄로 믿습니다. 그러므로 생명의 주님께 기도하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하나님은 생명의 창조주로서 모든 존재에게 생명을 부여하시는 아버지이십니다.&lt;/p&gt;
&lt;p&gt;예수님은 우리의 죄악과 연약함과 질병을 담당하시고 십자가를 지신 주님이시기에, 그 보혈로 우리의 육신의 질병, 마음의 질병, 영혼의 질병을 치유하시는 줄로 믿습니다.&lt;/p&gt;
&lt;p&gt;성령 하나님은 생명의 영이시기에, 빈 들의 마른 풀같이 시든 영혼에게 임하셔서 생명의 불꽃을 붙여주시는 분인 줄로 믿습니다.&lt;/p&gt;
&lt;p&gt;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 생명의 주님께서 우리 가운데 임하여 주옵소서. 치유의 능력으로 임하여 주옵소서. 아멘.&lt;/p&gt;
&lt;br /&gt;

&lt;p&gt;이어지는 15절 말씀 같이 읽겠습니다.&lt;/p&gt;
&lt;p&gt;“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그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지라도 사하심을 받으리라.”&lt;/p&gt;
&lt;br /&gt;

&lt;p&gt;믿음의 기도를 드리면 주님께서 병든 자를 일으키신다고 했습니다.&lt;/p&gt;
&lt;p&gt;누가 일으키십니까? 주님께서 하십니다.&lt;/p&gt;
&lt;p&gt;기도자는 믿음으로 기도합니다. 그러나 병자를 일으키시는 분은 주님이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결과에 대한 부담 때문에 기도를 주저하지 말아야 합니다.&lt;/p&gt;
&lt;p&gt;“내가 병든 사람을 위해 기도했는데 안 나으면 어떡하지?” 이런 두려움이 있죠.&lt;/p&gt;
&lt;p&gt;여러분, 내가 기도하면 병이 항상 낫습니까? 낫는 경우도 있지만, 항상 그런 것은 아닙니다. 신유 은사가 있는 사람도 모든 병이 다 낫는 것은 아닙니다.&lt;/p&gt;
&lt;p&gt;병자를 치유하실지 말지에 대한 주권적 결정은 하나님께 있는 줄로 믿습니다.&lt;/p&gt;
&lt;p&gt;그러므로 여러분은 결과에 대한 부담을 내려놓고 기도하십시오. 다만 그 기도는 믿음의 기도여야 합니다.&lt;/p&gt;
&lt;br /&gt;

&lt;p&gt;야고보서 1장 6절, 7절 같이 읽겠습니다.&lt;/p&gt;
&lt;p&gt;“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lt;/p&gt;
&lt;br /&gt;

&lt;p&gt;믿음의 기도가 아니면 결국 시간만 소비하는 것이 됩니다.&lt;/p&gt;
&lt;p&gt;그런데 믿음의 기도란 “무조건 낫는다”만 외치는 것입니까? 우리가 기도할 때 무엇을 믿는 것입니까?&lt;/p&gt;
&lt;p&gt;저는 세 가지라고 생각합니다.&lt;/p&gt;
&lt;p&gt;첫째, 하나님의 능력.&lt;/p&gt;
&lt;p&gt;둘째, 하나님의 성품.&lt;/p&gt;
&lt;p&gt;셋째, 하나님의 주권.&lt;/p&gt;
&lt;br /&gt;

&lt;p&gt;첫째, 하나님은 모든 병자를 치유하실 능력의 하나님이신 줄로 믿습니다.&lt;/p&gt;
&lt;p&gt;둘째, 하나님은 우리에게 최선을 주시는 가장 선하신 하나님이신 줄로 믿습니다.&lt;/p&gt;
&lt;p&gt;셋째, 하나님은 치유 여부와 타이밍을 그분의 선하심에 근거하여 주권적으로 결정하십니다.&lt;/p&gt;
&lt;p&gt;여러분, 모든 병자마다 다 낫는다면 죽을 사람이 없습니다. 생사화복은 지금 이 순간 무엇이 하나님 보시기에 최선인지, 그분이 주권적으로 결정하신다는 것을 신뢰해야 합니다.&lt;/p&gt;
&lt;p&gt;기도하는 우리는 하나님의 능력과 선하심과 주권을 신뢰하며 기도하는 것입니다. 생명의 주인이신 하나님의 역할은 하나님께 맡겨드리고, 우리의 역할인 믿음의 기도를 감당하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전에 소개했던 책 “예수를 위한 바보”에 이런 간증이 나옵니다. 데이비드 케이프라는 남아공의 목사님 이야기입니다.&lt;/p&gt;
&lt;p&gt;이분이 순례의 길을 떠나 가는 마을마다 사람들이 기도 요청을 하면 기도해 주는데, 어떤 마을에서 암 환자가 기도 요청을 했습니다. 사람들이 구름떼같이 몰려들었고, 하나님께 물었습니다.&lt;/p&gt;
&lt;p&gt;“하나님, 제가 이 사람을 위해 기도할까요?”&lt;/p&gt;
&lt;p&gt;“기도해라.”&lt;/p&gt;
&lt;p&gt;그래서 간절히 기도했는데, 즉시 낫지 않았습니다.&lt;/p&gt;
&lt;p&gt;그러자 원망이 올라오죠.&lt;/p&gt;
&lt;p&gt;“하나님, 기도하라 하셔서 했는데 치유가 안 되면 어떻게 합니까?”&lt;/p&gt;
&lt;p&gt;그때 하나님이 말씀하셨다는 겁니다.&lt;/p&gt;
&lt;p&gt;“너는 기도해라. 기적은 내가 일으키는 것이다. 기적이 일어날지 말지를 네가 걱정하지 말고, 너는 네가 할 일을 해라. 내 역할은 내가 한다.”&lt;/p&gt;
&lt;p&gt;그 목사님이 계속 기도했고, 어느 날부터 병자들이 낫기 시작했고, 나중에는 그가 들어가는 도시마다 영적 변화와 치유의 역사가 나타났습니다.&lt;/p&gt;
&lt;p&gt;여러분, 기도의 사람이 되시기를 바랍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런데 15절 하반절에 “혹시 죄를 범하였을지라도 사하심을 받으리라”라고 했습니다.&lt;/p&gt;
&lt;p&gt;질병의 치유를 이야기하다가 왜 죄 사함을 이야기할까요?&lt;/p&gt;
&lt;p&gt;질병과 죄는 상관관계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경우에 따라 있습니다. 그러나 항상 그렇지는 않습니다.&lt;/p&gt;
&lt;p&gt;네 가지로 정리해 보겠습니다.&lt;/p&gt;
&lt;br /&gt;

&lt;p&gt;첫째, 범죄함으로 인해 질병이 생길 수 있습니다.&lt;/p&gt;
&lt;p&gt;마가복음 2장에서 중풍병자를 치유하실 때 주님은 먼저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를 선포하셨습니다. 죄의 문제가 질병과 연결되는 경우가 있다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둘째, 개인의 부주의로 질병이 생기기도 합니다.&lt;/p&gt;
&lt;p&gt;요한삼서에서 사도 요한은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강건하기를 원하십니다.&lt;/p&gt;
&lt;p&gt;그러나 수면, 영양, 스트레스 관리 등 몸을 돌보지 못하면 질병이 올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성전으로 주신 몸을 잘 관리하지 못해 질병에 빠질 수도 있습니다.&lt;/p&gt;
&lt;br /&gt;

&lt;p&gt;셋째, 시대적 문제로 인한 질병도 있습니다.&lt;/p&gt;
&lt;p&gt;역대하 7장 13-14절처럼 전염병이 유행할 때 하나님 앞에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며 그 얼굴을 찾으라고 하십니다.&lt;/p&gt;
&lt;p&gt;코로나19 같은 팬데믹도 시대적 탐욕과 구조적 문제로 연결되어 해석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때일수록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하라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넷째, 하나님의 섭리하심을 위한 질병이 있습니다.&lt;/p&gt;
&lt;p&gt;요한복음 9장 2-3절에서 맹인으로 난 사람을 두고 “누구의 죄로 인함이니이까?” 물을 때 주님은 “그에게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라” 하셨습니다.&lt;/p&gt;
&lt;p&gt;그러므로 누군가의 고난이나 질병을 두고 “저 사람은 죄가 있어서 징계 받는다”라고 함부로 말하면 안 됩니다. 욥의 친구들이 그 일로 책망을 받았잖아요.&lt;/p&gt;
&lt;p&gt;질병의 원인은 단선적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치유를 위해 기도하되, 그 안에 죄의 문제가 있다면 죄를 내려놓도록 함께 기도할 필요가 있습니다.&lt;/p&gt;
&lt;br /&gt;

&lt;p&gt;그래서 16절 말씀이 이어집니다. 같이 읽겠습니다.&lt;/p&gt;
&lt;p&gt;“그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백하며 병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큼이니라.”&lt;/p&gt;
&lt;br /&gt;

&lt;p&gt;“죄는 하나님께 고백하지, 왜 서로에게 고백하라 하나요?”&lt;/p&gt;
&lt;p&gt;여러분, 순모임이나 큐티 나눔에서 억지로 죄나 연약함을 고백할 필요는 없습니다. 아직 준비가 안 되었으면 말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lt;/p&gt;
&lt;p&gt;그러나 성령님이 내 안에서 강권하실 때가 있습니다. 죄를 토설하도록 하시고, 다시는 그 과거로 돌아가지 않겠다는 결단을 하게 하실 때가 있습니다.&lt;/p&gt;
&lt;p&gt;그때 솔직하게 고백하고 중보기도를 요청하는 것입니다. 죄와 결별을 선언하는 것이죠.&lt;/p&gt;
&lt;br /&gt;

&lt;p&gt;다만 기도 요청을 받은 사람은 “기도할게요” 하고 돌아가서 잊어버리면 안 됩니다.&lt;/p&gt;
&lt;p&gt;중보기도는 역사하는 힘이 큽니다.&lt;/p&gt;
&lt;p&gt;중보기도란 다른 사람의 필요를 위해 하나님께 대신 간구하는 기도입니다.&lt;/p&gt;
&lt;p&gt;모세가 이스라엘을 위해 중보했고, 바울은 동족을 위해 “내가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그들을 구원해 달라”는 마음으로 기도했습니다.&lt;/p&gt;
&lt;p&gt;예수님도 십자가 위에서 죄인들을 위해 기도하셨습니다.&lt;/p&gt;
&lt;p&gt;그 대상을 위해 눈물을 쏟으며 생명을 걸고 기도할 때, 하나님이 그 기도를 기뻐하십니다. 하나님은 악인이 돌아오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lt;/p&gt;
&lt;br /&gt;

&lt;p&gt;에스겔 22장 30절 같이 읽어볼까요?&lt;/p&gt;
&lt;p&gt;“성 무너진 데를 막아서서 나로 멸하지 못하게 할 사람을 그 가운데서 찾다가 얻지 못하였으므로.”&lt;/p&gt;
&lt;p&gt;나라와 민족이 무너질 위기에 처했을 때, 막아서서 중보할 사람이 있다면 하나님이 건져주시겠다는 뜻입니다.&lt;/p&gt;
&lt;p&gt;엘리야와 엘리사는 북이스라엘의 중보자였고, 모세는 광야 40년 동안 불평과 불신으로 가득했던 이스라엘을 위해 강력한 중보자의 역할을 했습니다.&lt;/p&gt;
&lt;p&gt;이 시대 대한민국을 위해서도 이런 중보자들이 일어나기를 축복합니다.&lt;/p&gt;
&lt;br /&gt;

&lt;p&gt;그 중보자의 기도가 얼마나 강력한가, 17-18절 같이 읽어볼까요?&lt;/p&gt;
&lt;p&gt;“엘리야는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로되 그가 비가 오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한즉 3년 6개월 동안 땅에 비가 오지 아니하고, 다시 기도하니 하늘이 비를 주고 땅이 열매를 맺었느니라.”&lt;/p&gt;
&lt;br /&gt;

&lt;p&gt;엘리야도 우리와 성정이 같은 똑같은 사람이었습니다.&lt;/p&gt;
&lt;p&gt;그런데 아합 시대에 “비가 멈추게 해주십시오” 기도했고 3년 6개월 동안 비가 멈췄다가, 갈멜산에서 일곱 번 엎드려 기도할 때 다시 비가 임했습니다.&lt;/p&gt;
&lt;p&gt;하나님은 의인의 간구를 통해 날씨까지도 바꾸시는 하나님이십니다.&lt;/p&gt;
&lt;br /&gt;

&lt;p&gt;제가 2011년 6월 말, 온누리교회에서 선교 컨퍼런스를 준비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외부 집회(잠실 학생실내체육관) 마지막 날에 태풍이 서울·경기 지역을 관통한다는 소식이 있었어요.&lt;/p&gt;
&lt;p&gt;그래서 중보기도 담당 목사님께 “목숨 걸고 기도해라. 비 오면 안 된다” 부탁했습니다.&lt;/p&gt;
&lt;p&gt;집회가 오후 2시였는데, 12시까지도 비가 내리다가 놀랍게도 태풍 경로가 꺾여 서울·경기 지역을 비켜갔습니다.&lt;/p&gt;
&lt;p&gt;여러분, 우연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역을 하다 보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위해 기도할 때 반복적으로 응답을 경험하게 됩니다.&lt;/p&gt;
&lt;p&gt;자기 편의를 위해 하나님께 이래라저래라 하는 기도가 아니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위한 기도에 하나님이 응답하시는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히브리서 11장 6절 같이 읽어볼까요?&lt;/p&gt;
&lt;p&gt;“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lt;/p&gt;
&lt;br /&gt;

&lt;p&gt;저를 한번 따라해 보세요.&lt;/p&gt;
&lt;p&gt;“하나님은 선하십니다.”&lt;/p&gt;
&lt;p&gt;다시 한번, “하나님은 선하십니다.” 아멘.&lt;/p&gt;
&lt;br /&gt;

&lt;p&gt;질병 치유에 대해서는 나눌 이야기가 많지만, 시간이 한정되어 있으니 몇 가지 간증을 나누겠습니다.&lt;/p&gt;
&lt;p&gt;제가 어릴 적에 삼형제 중 셋째로 태어났는데, 가장 병약하게 태어났습니다. 어머니가 건강이 약하셨고, 저도 어렸을 때부터 온몸이 종합병원이었습니다.&lt;/p&gt;
&lt;p&gt;그때 교회에 신방 전도사님이 계셨는데, 기도와 신유의 은사가 있는 분이셨어요. 저를 위해 안수기도를 자주 해주셨습니다.&lt;/p&gt;
&lt;p&gt;솔직히 그 전도사님이 기도하시면 저는 긴장했어요. 기도를 아주 ‘강하게’ 하셨거든요. 눈이 아프다 하면 눈에, 배가 아프다 하면 배에, 꽉 누르며 기도하셨어요. 그래서 놀랐죠.&lt;/p&gt;
&lt;p&gt;그런데 어느 날 다리를 다쳐 절뚝거리며 들어왔는데, 그날 안수기도 받고 그 자리에서 일어나 멀쩡하게 나가서 다시 뛰어놀았던 경험이 있습니다.&lt;/p&gt;
&lt;p&gt;그때 신유 은사에 대해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lt;/p&gt;
&lt;br /&gt;

&lt;p&gt;또 제 둘째 형이 고1 때 운동하다 넘어져 머리가 계속 어지러웠는데, 검사해 보니 뇌출혈이었습니다.&lt;/p&gt;
&lt;p&gt;입원해 수술했는데 그날 새벽 다시 터져 하룻밤에 두 번 머리를 열었습니다.&lt;/p&gt;
&lt;p&gt;몸무게가 급격히 빠지고, 걷기도 어렵고, 글도 못 쓰고, 거의 죽기 일보 직전이었습니다.&lt;/p&gt;
&lt;p&gt;그때 온 교회가 낮이고 밤이고 조를 짜서 기도했고, 형이 기적같이 살아났습니다.&lt;/p&gt;
&lt;p&gt;1년 만에 회복되어 같이 공부하고 대학에 갔습니다.&lt;/p&gt;
&lt;p&gt;할렐루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큰 줄로 믿습니다. 이때도 중보기도의 능력을 깊이 깨달았습니다.&lt;/p&gt;
&lt;br /&gt;

&lt;p&gt;또 제가 벤쿠버에 있을 때, 교회를 성실하게 나오던 한 청년이 어느 날 갑자기 중환자실에 입원했고, “오늘 밤을 넘기기 어렵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lt;/p&gt;
&lt;p&gt;사연을 들어보니, 한국에 계신 아버님의 사업이 어려워져 1년 가까이 지원이 끊겼고, 그 청년은 빵집 아르바이트를 하며 남는 빵으로 연명했습니다.&lt;/p&gt;
&lt;p&gt;또 긍휼이 많아 셋집에 형편 어려운 친구들을 재워주고, 자기 몫의 빵도 나누어 주다가 본인은 영양실조가 되었습니다.&lt;/p&gt;
&lt;p&gt;그 상태에서 바이러스가 침투하니 몸이 감당하지 못했고 합병증으로 위중해진 것입니다.&lt;/p&gt;
&lt;p&gt;온 교회가 기도했고, 청년들이 모여 눈물로 기도했습니다.&lt;/p&gt;
&lt;p&gt;하나님이 기적같이 살려내셨습니다. 할렐루야.&lt;/p&gt;
&lt;p&gt;저는 그 청년들을 아들딸처럼 생각하며 양육했고, 한국에 돌아와 처음 쓴 책 “그래도 너는 아름다운 청년이다”의 첫 인쇄 인세를 그 친구 생활비로 보내주었습니다.&lt;/p&gt;
&lt;p&gt;여러분, 하나님은 치유하시는 하나님이신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하나님은 우리의 영과 혼과 육을 치유하시는 하나님이신 줄로 믿습니다. 아멘.&lt;/p&gt;
&lt;p&gt;또한 하나님은 이 시대를 위해, 한국 교회를 위해 기도할 때 역사하시는 하나님이신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이 시간 함께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선포하며 기도하겠습니다.&lt;/p&gt;
&lt;p&gt;하나님, 1516 교회가 예배 부흥의 영적인 진앙지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lt;/p&gt;
&lt;p&gt;이 분당이 한국 교회 반전과 부흥의 중심지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lt;/p&gt;
&lt;p&gt;하늘 문을 여시고 성령의 역사, 복음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여 주옵소서.&lt;/p&gt;
&lt;p&gt;분당을 시작으로 서울, 경기도, 강원도,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 제주도에 다윗의 장막 같은 강력한 예배 공동체 교회들이 일어나게 하여 주옵소서.&lt;/p&gt;
&lt;p&gt;더 나아가 북미와 남미와 아시아와 유럽과 아프리카, 오세아니아에 강력한 예배 공동체 교회들이 일어나게 하여 주시옵소서.&lt;/p&gt;
&lt;br /&gt;

&lt;p&gt;하나님, 우리 가운데 몸과 마음이 병든 사람을 주의 보혈로 덮어주시고 치유하여 주시옵소서.&lt;/p&gt;
&lt;p&gt;만성 두통과 생리통에 시달리는 사람들은 치유될지어다.&lt;/p&gt;
&lt;p&gt;불안과 근심과 만성 소화불량에 시달리는 사람들도 치유될지어다.&lt;/p&gt;
&lt;br /&gt;

&lt;p&gt;여러분, 육신에 질병이 있는 분들은 자기 몸에 손을 얹고 선포하시면 좋겠습니다.&lt;/p&gt;
&lt;p&gt;마음이 스트레스와 우울과 분노 등 내적 문제로 어려운 분들은 가슴에 손을 얹고,&lt;/p&gt;
&lt;p&gt;생각이 무질서하고 고통스럽고 불면증으로 힘든 분들은 머리에 손을 얹고 화답하시면 좋겠습니다.&lt;/p&gt;
&lt;p&gt;우울증과 공황장애와 만성 불면증과 안면마비와 신경계 질환에 시달리는 사람들은 치유될지어다.&lt;/p&gt;
&lt;p&gt;만성 스트레스와 근육병과 근무력증에 시달리는 사람들도 치유될지어다.&lt;/p&gt;
&lt;p&gt;피해의식과 과도한 피해망상과 자가면역 질환, 관절염과 피로로 고생하는 사람들도 치유될지어다.&lt;/p&gt;
&lt;p&gt;호흡기가 약해 기관지염과 폐렴으로 시달리는 환자들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치유될지어다.&lt;/p&gt;
&lt;p&gt;관절염과 허리 디스크로 고통당하는 사람들도 예수 그리스도의 치유의 능력으로 치유될지어다.&lt;/p&gt;
&lt;p&gt;이명이 들리고 과잉 울림 현상과 영적 눌림으로 고통당하는 사람들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악한 영들은 떠나갈지어다.&lt;/p&gt;
&lt;br /&gt;

&lt;p&gt;우리의 육신의 질병을 치유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lt;/p&gt;
&lt;p&gt;온전한 육신이 될지어다.&lt;/p&gt;
&lt;p&gt;온전한 마음이 될지어다.&lt;/p&gt;
&lt;p&gt;온전한 인격이 될지어다.&lt;/p&gt;
&lt;p&gt;아멘.&lt;/p&gt;
&lt;br /&gt;

&lt;p&gt;치유를 간절히 원하시는 분들, 아픈 부위에 손을 얹고 기도할 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하십시오.&lt;/p&gt;
&lt;p&gt;십자가에서 나를 치유하신 보혈을 믿습니다. 치유의 능력이 나타나게 하여 주옵소서.&lt;/p&gt;
&lt;p&gt;주여, 찬양하고 통성으로 기도하겠습니다.&lt;/p&gt;
&lt;p&gt;주여, 주여, 주여. 아멘.&lt;/p&gt;
&lt;p&gt;주의 능력으로 임하여 주시옵소서. 거룩의 능력으로 임하여 주시옵소서.&lt;/p&gt;
&lt;p&gt;생명의 능력으로 임하여 주시옵소서.&lt;/p&gt;
&lt;br /&gt;

&lt;p&gt;[찬양]&lt;/p&gt;
&lt;p&gt;나의 구세주 대속했네.&lt;/p&gt;
&lt;p&gt;넘쳐나는 주의 자비, 주의 사랑, 주의 은혜.&lt;/p&gt;
&lt;p&gt;나의 결박 부서졌도다.&lt;/p&gt;
&lt;br /&gt;

&lt;p&gt;주님, 성령으로 안수하여 주시고 질병이 떠나가게 하여 주옵소서.&lt;/p&gt;
&lt;p&gt;마음의 병이 치유되게 하여 주옵소서.&lt;/p&gt;
&lt;p&gt;영적인 눌림으로부터 자유하게 하여 주옵소서.&lt;/p&gt;
&lt;p&gt;온전히 회복되기를 원하시는 치유의 주님이신 줄로 믿습니다. 아멘.&lt;/p&gt;
&lt;br /&gt;

&lt;p&gt;우리의 영이 하나님과의 소통, 하나님의 거룩한 임재 가운데 온전히 회복되게 하여 주옵소서.&lt;/p&gt;
&lt;p&gt;그래야 우리의 혼, 곧 지성과 감성과 의지의 영역이 회복되는 축복이 있게 하여 주옵소서.&lt;/p&gt;
&lt;p&gt;생각의 모든 거짓된 생각과 복잡하게 얽힌 생각들 위에 하나님의 평강과 질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lt;/p&gt;
&lt;p&gt;하나님, 감정의 우울함과 분노와 거짓됨이 드러나 성령의 불로 태워지게 하시고,&lt;/p&gt;
&lt;p&gt;위로부터 하나님의 샬롬, 하나님의 평강이 임하게 하여 주옵소서.&lt;/p&gt;
&lt;p&gt;악한 의지와 약한 의지가 떠나가게 하시고, 거룩한 열심이 가득한 의지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lt;/p&gt;
&lt;p&gt;우리의 영과 혼이 온전해질 때 육신이 온전해질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제가 한 번은 예전에 어떤 분이 주일 예배를 못 나오셔서 신방을 간 적이 있어요.&lt;/p&gt;
&lt;p&gt;그분이 불면증뿐 아니라 완전히 무기력증에 빠져 있었습니다.&lt;/p&gt;
&lt;p&gt;그 집에 들어가는데, 조명이 어두운 정도가 아니라 영적으로 눌린 집이더라고요.&lt;/p&gt;
&lt;p&gt;크리스천 가정인데도 하나님의 임재하심 없이 영적으로 눌려 있었습니다.&lt;/p&gt;
&lt;p&gt;여러분, 우리의 영혼이 먼저 치유되면 육신도 치유되는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이 존재의 위계질서를 영-혼-육으로 세우셨습니다.&lt;/p&gt;
&lt;p&gt;그래서 “교회만 다니면 되지, 성령 충만까지는 필요 없다” 하고 성령님을 선택과목처럼 여기는 경우가 있는데, 저는 여러분이 성령 충만하시기 바랍니다.&lt;/p&gt;
&lt;p&gt;하나님의 거룩의 영이 충만하면 지성과 감성과 의지도 온전해지고, 육신도 새 힘을 얻게 됩니다.&lt;/p&gt;
&lt;br /&gt;

&lt;p&gt;저도 중학교 2학년에서 3학년 넘어가던 때,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하기 전에는 완전 종합병원 같은 몸이었습니다.&lt;/p&gt;
&lt;p&gt;아픈 부위에 손을 얹고 열심히 기도해도 잘 낫지 않았어요.&lt;/p&gt;
&lt;p&gt;그런데 성령의 임재를 체험하고 말씀이 충만해지면서 내 안의 거짓과 어두움이 드러나고,&lt;/p&gt;
&lt;p&gt;그 영적 문제를 하나님 앞에 토해내듯 쏟아 놓으니, 영이 건강해지고 혼이 건강해지면서 육신도 자동으로 회복되는 경험을 했습니다.&lt;/p&gt;
&lt;p&gt;두통과 편두통과 안구통, 심한 비염과 기관지염, 위염, 허리 통증, 무릎 통증, 신경계와 소화계, 폐와 기관지의 문제까지 많은 질병들이 성령 충만 가운데 회복되었음을 고백합니다.&lt;/p&gt;
&lt;br /&gt;

&lt;p&gt;여러분, 육신에 질병이 있는 사람들이 신유 집회에 가서 갑자기 못 걷던 사람이 벌떡 일어나기도 합니다.&lt;/p&gt;
&lt;p&gt;그러나 그 사람이 다시 어둠과 스트레스, 역기능적 관계의 자리로 돌아가면 육신의 질병이 재발하는 경우도 많습니다.&lt;/p&gt;
&lt;p&gt;그러므로 단지 현상만의 치유가 아니라, 영혼이 먼저 치유되기를 구하시기 바랍니다.&lt;/p&gt;
&lt;p&gt;“내 영혼이 잘됨 같이 내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이 기도가 그래서 나오는 것입니다.&lt;/p&gt;
&lt;p&gt;영혼이 회복되어야 육신이 회복되고, 가정과 일터도 하나님의 회복과 부흥을 체험하게 될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생각의 질서가 잡히고 마음의 평강이 있고 의지에 거룩하고 선한 것에 대한 열정이 넘치면,&lt;/p&gt;
&lt;p&gt;여러분의 관계가 평안해지고, 일터와 삶 가운데 질서와 능력과 생산성이 나타나게 될 줄로 믿습니다.&lt;/p&gt;
&lt;p&gt;“내 영혼이 잘됨같이 내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아멘.&lt;/p&gt;
&lt;br /&gt;

&lt;p&gt;이 시간 한 번 더 기도하겠습니다.&lt;/p&gt;
&lt;p&gt;가슴에 손을 얹고 기도하셔도 좋고,&lt;/p&gt;
&lt;p&gt;생각이 늘 복잡하고 잠을 이루지 못하는 분들은 머리에 손을 얹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lt;/p&gt;
&lt;p&gt;주님, 내 영혼이 먼저 하나님의 임재하심으로 충만하게 되어야 할 줄로 믿습니다.&lt;/p&gt;
&lt;p&gt;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lt;/p&gt;
&lt;p&gt;우리의 생각과 감정과 의지, 우리의 영혼을 어둠과 사망과 연약함 가운데 붙잡아 두려는 거짓의 영들아 다 떠나갈지어다.&lt;/p&gt;
&lt;p&gt;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lt;/p&gt;
&lt;p&gt;생명의 능력으로 우리의 생각과 감정과 의지, 혼적 영역과 영적 영역을 충만히 채워 주시옵소서.&lt;/p&gt;
&lt;p&gt;주여! 한번 외치고 통성으로 기도하겠습니다.&lt;/p&gt;
&lt;p&gt;주여! 아멘.&lt;/p&gt;
&lt;br /&gt;

&lt;p&gt;주님, 영광을 받아 주시옵소서.&lt;/p&gt;
&lt;p&gt;생명의 주인 되신 주님, 영광을 받아 주시옵소서.&lt;/p&gt;
&lt;p&gt;주님, 찬양을 받아 주시옵소서.&lt;/p&gt;
&lt;p&gt;주님, 역사하여 주시옵소서.&lt;/p&gt;
&lt;p&gt;신유의 역사가 나타나게 하여 주시옵소서.&lt;/p&gt;
&lt;p&gt;우리의 생각에 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lt;/p&gt;
&lt;p&gt;우리의 마음 가운데 평강을 허락하여 주옵소서.&lt;/p&gt;
&lt;p&gt;우리의 의지 가운데 거룩의 열정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아멘.&lt;/p&gt;
&lt;br /&gt;

&lt;p&gt;어둠의 영들은 떠나갈지어다.&lt;/p&gt;
&lt;p&gt;거짓의 영들은 떠나갈지어다.&lt;/p&gt;
&lt;p&gt;생명의 영으로, 회복의 영으로 성령님 임하여 주시옵소서.&lt;/p&gt;
&lt;p&gt;우리를 치유하시고 자유케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lt;/p&gt;
&lt;br /&gt;

&lt;p&gt;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사람을 흙으로만 빚으신 것이 아니라 그 안에 하나님의 생기를 불어넣으셔서 생령, 살아 있는 영적 존재가 되게 하신 줄로 믿습니다.&lt;/p&gt;
&lt;p&gt;그러나 인간이 타락하고 하나님을 멀리함으로 육신으로 전락하였고, 하나님의 영이 떠나며 영과 혼이 죽은 상태가 되었지만,&lt;/p&gt;
&lt;p&gt;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십자가의 보혈로 우리의 죄악의 근원을 뿌리 뽑으신 줄로 믿습니다.&lt;/p&gt;
&lt;p&gt;성령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하나님의 자녀 된 사람들에게 충만히 임하시는 줄로 믿습니다.&lt;/p&gt;
&lt;p&gt;성령으로 충만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으로 충만하고, 하나님의 임재와 은혜로 충만한 하나님의 자녀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lt;/p&gt;
&lt;p&gt;그래야 내 생각, 감정, 의지, 육신의 무너진 영역들이 회복되는 역사가 일어날지어다. 치유의 역사가 일어날지어다. 아멘.&lt;/p&gt;
&lt;br /&gt;

&lt;p&gt;오늘 특새의 마지막 날입니다.&lt;/p&gt;
&lt;p&gt;목회자들은 각자 위치에 서 주시고, 강단에서 기도 섬기실 분들도 앞으로 나와 서 주시겠습니까?&lt;/p&gt;
&lt;p&gt;여러분, 개인적으로 기도하시다가 가셔도 좋고, “꼭 기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하는 분들은 목회자들에게 기도 요청을 하셔도 좋겠습니다.&lt;/p&gt;
&lt;p&gt;하나님은 단지 육신의 표면적 문제만 해결하기 원하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근본이 새로워지기를 원하시는 줄로 믿습니다.&lt;/p&gt;
&lt;p&gt;말씀과 성령의 빛 가운데, 내 삶의 영역들, 습관, 생각과 감정의 질서에 어긋난 부분들이 드러나게 하시고 건강하게 회복되게 하여 주옵소서.&lt;/p&gt;
&lt;p&gt;진리의 영이신 성령님, 빛 가운데 임하셔서 내 마음의 어두운 구석들이 있다면 떠나가게 하여 주옵소서.&lt;/p&gt;
&lt;br /&gt;

&lt;p&gt;사람마다 우울 기질도 있습니다. 저도 우울 기질로 태어났고, 후천적으로 우울한 삶을 살며 우울증이 깊어졌던 때가 있었습니다.&lt;/p&gt;
&lt;p&gt;그러나 성령 충만해지면 우울증이 더 이상 우리를 사로잡지 못합니다.&lt;/p&gt;
&lt;p&gt;여러분 안에 있는 우울한 감정이 씻겨지기를 축복합니다.&lt;/p&gt;
&lt;p&gt;성령님이 빛 가운데 임하시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진리 가운데 임하시면,&lt;/p&gt;
&lt;p&gt;하나님의 질서와 생명과 회복이 우리 안에 충만하게 될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하나님의 사람들이여, 강건할지어다.&lt;/p&gt;
&lt;p&gt;하나님의 사람들이여, 강건할지어다.&lt;/p&gt;
&lt;p&gt;우리가 강건함으로 우리 자녀들도 영적으로 육적으로 강건할지어다.&lt;/p&gt;
&lt;br /&gt;

&lt;p&gt;주여, 한 번 더 외치고 통성으로 기도한 뒤 개인 기도로 나아가겠습니다.&lt;/p&gt;
&lt;p&gt;[찬양]&lt;/p&gt;
&lt;p&gt;홀로 찬양 받으실 가장 높으신 이름,&lt;/p&gt;
&lt;p&gt;높이 들리신 주여, 이곳을 채우소서.&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details&gt;
&lt;details&gt;
  &lt;summary&gt; 2026.01.04(주) | 주일설교 | 예배는 주님과 대면하는 사건이다! (요 4:15-26) &lt;/summary&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3&gt;요약 정리&lt;/h3&gt;
&lt;br /&gt;

&lt;ol&gt;
&lt;li&gt;메시지 핵심&lt;/li&gt;
&lt;/ol&gt;
&lt;ul&gt;
&lt;li&gt;예배는 단순한 종교 활동이 아니라, 주님과 실제로 대면하는 사건이다.&lt;/li&gt;
&lt;li&gt;교회가 존재하는 이유는 하나님을 만나기 위함이며, 그 만남이 일어나는 자리가 예배다.&lt;/li&gt;
&lt;li&gt;교회 개척 운동의 본질은 예배를 살리는 운동이며, 예배는 교회의 심장이다(예배가 살아나면 교회는 살아난다).&lt;/li&gt;
&lt;/ul&gt;
&lt;br /&gt;

&lt;ol start=&quot;2&quot;&gt;
&lt;li&gt;1516/1517 비전&lt;/li&gt;
&lt;/ol&gt;
&lt;ul&gt;
&lt;li&gt;1516(행 15:16): 무너진 다윗의 장막을 다시 세우듯, 강력한 예배 공동체의 회복을 지향한다. 개인 예배 회복을 넘어 가정·일터·한국교회 예배의 회복으로 흘러가야 한다.&lt;/li&gt;
&lt;li&gt;1517(행 15:17): 예배 공동체가 회복되면, 하나님이 예비하신 사람들이 주님을 찾기 위해 예배의 처소로 오게 된다. 이는 도시·지역·열방을 향한 교회 개척 비전으로 확장된다.&lt;/li&gt;
&lt;/ul&gt;
&lt;br /&gt;

&lt;ol start=&quot;3&quot;&gt;
&lt;li&gt;본문(요 4:15-26)의 흐름과 핵심 관찰&lt;/li&gt;
&lt;/ol&gt;
&lt;ul&gt;
&lt;li&gt;예배에 대한 핵심 교리는 ‘인생이 무너진 한 영혼(수가 성 여인)’의 실존적 갈급함 속에서 나온다. 예배는 이론이 아니라 삶의 결핍을 채우는 자리다.&lt;/li&gt;
&lt;li&gt;예수님은 여인의 가장 연약한 지점(남편 문제)을 건드리시되, 정죄가 아니라 치유를 위해 드러내신다.&lt;/li&gt;
&lt;li&gt;예배는 장소 논쟁(그리심산 vs 예루살렘)이 아니라, 하나님께 드려지는가(대상과 본질)의 문제다.&lt;/li&gt;
&lt;/ul&gt;
&lt;br /&gt;

&lt;ol start=&quot;4&quot;&gt;
&lt;li&gt;참된 예배(요 4:23-24)&lt;/li&gt;
&lt;/ol&gt;
&lt;ul&gt;
&lt;li&gt;참된 예배와 가짜 예배가 있다.&lt;/li&gt;
&lt;li&gt;참된 예배는 영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다: 성령의 임재(영)와 말씀/복음의 기준(진리)이 함께 충만해야 한다.&lt;/li&gt;
&lt;li&gt;삼위일체적 예배의 구조(엡 2:18): 그리스도의 보혈로 길이 열리고,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아버지께 나아간다.&lt;/li&gt;
&lt;/ul&gt;
&lt;br /&gt;

&lt;ol start=&quot;5&quot;&gt;
&lt;li&gt;적용과 권면&lt;/li&gt;
&lt;/ol&gt;
&lt;ul&gt;
&lt;li&gt;예배는 ‘괜찮은 척’ 포장하는 자리가 아니라 ‘있는 모습 그대로’ 하나님 앞에 나아오는 자리다(시편의 패턴: 절망에서 시작해 찬송의 확정으로 비상).&lt;/li&gt;
&lt;li&gt;공동체 안에서 사람의 시선과 기준에 흔들리지 말고, 예배의 초점을 하나님께 고정하라.&lt;/li&gt;
&lt;li&gt;예배 가운데 하나님이 임하실 때 회복과 치유가 일어나며, 예배가 살아나면 영혼이 살고 교회가 산다.&lt;/li&gt;
&lt;/ul&gt;
&lt;br /&gt;

&lt;ol start=&quot;6&quot;&gt;
&lt;li&gt;결론&lt;/li&gt;
&lt;/ol&gt;
&lt;ul&gt;
&lt;li&gt;여인이 기다리던 그 메시아는 먼 미래가 아니라 ‘지금’ 그녀와 대면하고 계신 예수님이다(요 4:26).&lt;/li&gt;
&lt;li&gt;예배는 “오늘이 그날”이 되는 사건이며, 그 대면이 인생의 회복과 부흥의 출발점이다.&lt;/li&gt;
&lt;/ul&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3&gt;녹취록&lt;/h3&gt;
&lt;br /&gt;

&lt;p&gt;네, “예배는 주님과 대면하는 사건이다”라는 제목으로 오늘 비전 메시지 나누겠습니다.&lt;/p&gt;
&lt;br /&gt;

&lt;p&gt;1516 교회는 “도시 교회를 위한 교회”의 비전 아래 세워진 첫 번째 교회입니다. 2023년 교회를 개척하면서 표어가 뭐였죠? 같이 읽어 볼까요? “다윗의 장막을 세우라.”&lt;/p&gt;
&lt;br /&gt;

&lt;p&gt;그리고 작년에 예배 교회 컨퍼런스를 하면서 나눴던 메시지도 한번 읽어 볼까요? “예배가 살아나면 교회는 살아난다.” 아멘. 그래서 예배는 교회 심장과도 같은 것이죠.&lt;/p&gt;
&lt;br /&gt;

&lt;p&gt;우리가 교회 나오는 것은 하나님 만나러 나오는 것이죠. 그리고 하나님을 만나는 그 사건이 일어나는 곳이 바로 예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가 교회 개척 운동을 한다는 것은 사실 예배를 살리는 운동을 하고 싶은 거예요. 그래서 두 가지 비전이 나오게 되는데 비전 1516과 1517입니다.&lt;/p&gt;
&lt;br /&gt;

&lt;p&gt;사도행전 15장 16절 같이 읽어 볼까요?&lt;br&gt;“이후에 내가 돌아와서 무너진 다윗의 장막을 다시 지으며 또 그 허물어진 것을 다시 지어 일으키리니.”&lt;/p&gt;
&lt;br /&gt;

&lt;p&gt;하나님께서 역사의 마지막 구간에 다윗의 장막과 같은 강력한 예배 공동체를 다시 회복하고 싶으시다, 이런 말씀이에요. 이것이 비전 1516, 예배 회복의 비전입니다. 1516 교회에 와서 우리 개인의 예배가 회복된 것도 기쁘지만, 이것이 흘러가서 일터와 가정의 예배가 회복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한국 교회 예배 전반이 회복되기를 바랍니다.&lt;/p&gt;
&lt;br /&gt;

&lt;p&gt;또 더 나아가서 16절 다음 17절, 비전 1517 사도행전 15장 17절 읽어 볼까요?&lt;br&gt;“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모든 이방인들로 주를 찾게 하려 함이라 하셨으니.”&lt;/p&gt;
&lt;br /&gt;

&lt;p&gt;이 구절을 잘 보시면, 예배 공동체를 일으키면 하나님의 예비된 사람들이 주님을 만나기 위해 그 예배의 처소로 오게 될 것이라는 거예요. 이것이 두 번째 비전입니다. 그래서 비전 1517은 교회 개척의 비전입니다. 가는 곳마다, 도시마다, 나라마다, 지역마다 강력한 예배의 자리를 세우고 그 예배 공동체인 교회를 세워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예배자들이 이 시대 영적인 새로운 부흥을 일으키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축복합니다.&lt;/p&gt;
&lt;br /&gt;

&lt;p&gt;오늘은 예배 회복의 비전을 나누고, 다음 주는 교회 개척의 비전을 나누겠습니다.&lt;/p&gt;
&lt;br /&gt;

&lt;p&gt;오늘 우리가 읽은 본문은 예배 사역자들이 굉장히 소중하게 생각하는 본문입니다. 그래서 제가 이원주 목사님, 맨 처음에 저희 CC 예배 사역을 432 워십 미니스트리라고 했는데, 그 이름 정하기 전에 “요 4:24로 424라고 하면 안 되냐?” 이런 논의도 했었어요.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좀 길긴 한데요. 또 “요 4:20은 어떨까?” 이런 얘기도 했었어요. 그런데 4장 20절 얘기했더니 저희 큰아들이 “미국에서는 4월 20일이 해시(마리화나) 데이”라고 하더라고요. 글로벌하게 나중에 쓸 날이 올 것 같아서 그건 내려놓긴 했습니다.&lt;/p&gt;
&lt;br /&gt;

&lt;p&gt;여러분, 이 본문은 예배학에서 다루는 가장 중요한 본문이에요. 그런데 제가 항상 안타까운 것은 예배학을 너무 이론적으로 접근한다는 거죠.&lt;/p&gt;
&lt;br /&gt;

&lt;p&gt;여러분, 이 본문의 주옥 같은 말씀이 나오게 된 이유가 뭐예요? 인생이 무너진, 목마른 한 여인 때문인 거예요. 그래서 그녀의 인생의 목마름을 채워 주는 자리가 예배라는 것. 할렐루야. 그래서 예배는 굉장히 실존적인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어제 특별새벽기도 본문으로 요한복음 4장 3절에서 14절 말씀을 나눴어요. 그걸 모르고 계시는 분들은 오늘 가셔서 어제 토요일 특새 영상으로 말씀을 꼭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이어지는 내용이기 때문이에요.&lt;/p&gt;
&lt;br /&gt;

&lt;p&gt;예수님은 인생이 망가지고 결핍과 어둠 가운데 살아가는 한 영혼을 건지시기 위해 찾아오시는 분인 줄로 믿습니다. 근데 여인이 처음에는 상당히 까칠하고 불편하게 대했잖아요. 그런데 예수님께서 영원한 생명수를 주시겠다고 하니까 너무 적극적으로 반응을 했어요.&lt;/p&gt;
&lt;br /&gt;

&lt;p&gt;오늘 15절 말씀 같이 읽어 볼까요?&lt;br&gt;“여자가 이르되 주여 그런 물을 내게 주사 목마르지도 않고 또 여기 물 길으러 오지도 않게 하옵소서.”&lt;/p&gt;
&lt;br /&gt;

&lt;p&gt;예수님이 그런 물을 주시겠다고 하니까 갑자기 여인이 “그런 물을 내게 주소서” 하며 적극성을 띱니다. 왜 그랬을까?&lt;/p&gt;
&lt;br /&gt;

&lt;p&gt;여러분, 인생이 너무 결핍 가운데 살아봤기 때문에 이제는 거기서 자유하고 싶은 거예요. 그리고 이 부끄러운 인생, 사람들 앞에 나서기도 두려우니까 이제는 그런 물이 영생하도록 계속 솟아나면 집 밖에 나올 일이 없잖아요. 그 집에서 동굴처럼 안 나오고 싶은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예수님께서 사실 그 여인을 어둠 가운데서 끄집어내시려고 오신 건데, 여인은 “그런 영생하는 샘물이 있다면 나는 그냥 집에 가만히 있어야지” 이런 생각을 했던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저를 한번 따라해 보세요.&lt;br&gt;“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lt;/p&gt;
&lt;br /&gt;

&lt;p&gt;한 영혼을 사이에 두고 영적인 줄다리기가 얼마나 심한지 모릅니다. 여호수아 청년부에, 한 자매가 아주 희한한 기도 제목을 갖고 왔어요. 기도 요청을 할 때마다 증상이 심해지더라고요. 어느 공간에 들어가면 기계음이 그렇게 들린대요. 그 기계 소리가 너무 커서 아무 일도 못 할 만큼, 일상생활을 할 수 없을 만큼. 그리고 그 기계음과 더불어서 귀신 소리가 들리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얘기를 더 해 보니까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지방에 계신 부모님이 한때는 신실한 크리스천이었는데 인생의 큰 사건을 경험하고 나서 샤머니즘 신봉자가 된 거예요. 완전히 무당하고 붙어서 살고, 매일 굿하고 부적을 들고, 그리고 서울에 있는 딸에게 전화해서 “너 신앙생활 소용 없어. 다 내려놔.” 이런 얘기를 하는 거예요. 얼마나 힘들겠어요. 기도해 줘도 모자랄 판에 뒤에서 영적으로 흔드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또 한 청년을 오랫동안 상담하고 있는데, 이 친구는 아버지를 일찍 여의었어요. 그러니까 내면의 결핍이 채워지지 않는 거예요. 누구를 만나도 뭐를 해도 늘 부적감이 따라요. 그러다가 이 청년이 동성애에 빠지게 됩니다.&lt;/p&gt;
&lt;br /&gt;

&lt;p&gt;저는 이 친구가 결국 하나님께로 돌아오기를 바라서 종종 상담을 해 주는데, 최근에 전혀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됐어요. “목사님, 제가 어느 집에 들어가면 모든 집이 그런 건 아닌데 어두운 물체가 보입니다. 그리고 그 어두운 물체가 나에게 말을 걸어오고, 그 어두운 물체랑 대화를 합니다.” 그러는 거예요. 귀신 들림 현상이 전조 증상이에요.&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제가 “너 지금 동성애는 두 번째 문제고, 귀신 들리면 그다음에는 신당 차리고 무당될 거냐? 너 정신 차려야 된다. 하나님께 돌아와야 된다.” 이렇게 권면했습니다.&lt;/p&gt;
&lt;br /&gt;

&lt;p&gt;제가 긴급하게 상담 요청하시는 분들이 있으면 항상 “예배 끝나고 만나자” 그래요. 왜 그럴까요? 제 상담은 조금 도움을 드릴 뿐이지, 결국에는 하나님을 만나야 해결되는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 만나야 되거든요.&lt;/p&gt;
&lt;br /&gt;

&lt;p&gt;그런데 이 친구도 “예배드리고 만나자” 그러면, “아니요. 예배드리는 공간 자체에 들어오는 걸 너무 힘들어요.” 그러는 거예요. 여러분, 한 영혼을 놓고 빛과 어둠의 양쪽 진영에서 엄청난 줄다리기가 벌어집니다. 치열한 싸움이 벌어진다고요.&lt;/p&gt;
&lt;br /&gt;

&lt;p&gt;여러분의 영혼이 오직 하나님을 갈망하기를 축복합니다. 야고보서 4장 7절 8절 같이 읽어 볼까요?&lt;br&gt;“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복종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 하시리라.” 아멘.&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여러분 가운데 영적 전쟁을 하시는 분들이 있으면, 절대로 대충 그 상황을 얼버무리지 말고 타협하지 말고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그 전쟁에서 승리하시기를 축복합니다.&lt;/p&gt;
&lt;br /&gt;

&lt;p&gt;자, 예수님께서 여인의 소원을 들으시고 뭐라고 답변하셨는가? 16절 같이 읽어 보겠습니다.&lt;br&gt;“이르시되 가서 네 남편을 불러오라.”&lt;/p&gt;
&lt;br /&gt;

&lt;p&gt;여인의 가장 취약한 부분, 사적인 영역을 예수님이 짚으셨어요. 순간 여인이 숨이 멈추고 당혹스럽고 고개를 떨궜을 것입니다. “그냥 있는 모습 그대로 구원해 주시면 되지, 왜 인생의 가장 수치스러운 부분을 건드셨을까?”&lt;/p&gt;
&lt;br /&gt;

&lt;p&gt;그것은 주님께서 그녀의 아픔을 치유하시기 위함이에요.&lt;/p&gt;
&lt;br /&gt;

&lt;p&gt;영적인 상황으로 놓고 보면 원수 사탄도 우리의 단점을 집중 공략할까요, 안 할까요? 엄청 합니다. “너 그거밖에 안 되잖아.” 이런 공격을 끊임없이 해요. 우리의 단점을 집요하게 파고들어요. 그것은 우리를 무너뜨리기 위함이에요.&lt;/p&gt;
&lt;br /&gt;

&lt;p&gt;그러나 예수님께서 우리의 연약하고 부끄러운 점을 드러내시는 것은 치유하시기 위함인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히브리서 4장 12절 같이 읽어 볼까요?&lt;br&gt;“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의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lt;/p&gt;
&lt;br /&gt;

&lt;p&gt;이 말씀 보시면 하나님의 말씀은 양날선 검보다 예리해서 혼과 영, 관절과 골수(육신이죠), 우리의 영혼육 전 존재를 치유하시는 능력이 있는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우리가 예배실에 들어오는 것은 수술실에 들어오는 것과 똑같은 것이에요. 우리 영혼의 주치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예배라는 수술대 위에서 진리의 메스를 들고 우리의 영과 혼과 육에 더러워진 부분, 병약해진 부분, 어둠과 거짓을 도려내시고 우리 안에 생명과 거룩과 순결을 더하여 주시는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러므로 우리가 예배 가운데 우리의 귀를 즐겁게 해 주고 “그냥 괜찮아요. 좋아질 거예요.” 이렇게 격려하는 이야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생명의 말씀, 진리의 말씀이 선포돼야 되는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러므로 예배 가운데 진리의 말씀, 생명의 말씀이 선포되는 1516 교회 되게 하시고 한국 교회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lt;/p&gt;
&lt;br /&gt;

&lt;p&gt;지난 한 달간 몇 분이 비슷한 얘기를 저한테 하셨어요. “목사님, 말씀을 듣다 보면 하도 혼내서 찔리고 뜨끔뜨끔한데, 계속 듣게 됩니다. 왜냐하면 마음 가운데 회개하고 결단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런 얘기들을 해 주시더라고요.&lt;/p&gt;
&lt;br /&gt;

&lt;p&gt;여러분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폐부를 찌르시는 것은 우리를 낫게 하시기 위함인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이어지는 17절에서 19절 읽겠습니다.&lt;br&gt;“여자가 이르되 나는 남편이 없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남편이 없다는 말이 옳도다. 너에게 남편 다섯이 있었고 지금 있는 자도 네 남편이 아니니 네 말이 참되도다. 여자가 이르되 주여 내가 보니 선지자로소이다.”&lt;/p&gt;
&lt;br /&gt;

&lt;p&gt;“남편을 데려와라.”&lt;br&gt;“남편이 없습니다.”&lt;br&gt;“그래, 남편이 없다는 말이 맞지. 다섯 명의 남자가 지나갔고 지금 있는 남자는 동거남일 뿐이니까.”&lt;/p&gt;
&lt;br /&gt;

&lt;p&gt;이렇게까지 얘기하시면, 여자 입장에서는 화가 나든지 너무 부끄러워서 도망가든지 해야 될 것 같은데, “와, 주님은 선지자이시군요.” 이렇게 반응합니다. “오, 저의 모든 것을 알고 계시는군요.” 오히려 예수님을 더 인격적으로 신뢰하게 된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저는 이 부분을 보면서, 와, 이 여인의 정말 밑바닥 삶으로부터 예수님은 예배를 받으시는구나, 이렇게 느꼈습니다. 여러분, 예배가 뜬구름 잡는 얘기가 아니에요. 예배는 삶의 어둡고 부끄럽고 척박한 현실에서 출발하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저 한번 따라해 보세요.&lt;br&gt;“내 모습 이대로 주 받으소서.”&lt;/p&gt;
&lt;br /&gt;

&lt;p&gt;찬양 가사하고 동일한 거예요. 우리가 시편을 좋아하시는 분들, 시편을 쭉 읽어 보면 거의 비슷한 패턴이에요. 처음에는 슬픔과 절망과 고난에서 출발합니다. 그런데 그 기도를 멈추지 않고 기도의 활시위를, 예배의 활시위를 계속 당기면, 결국 비행기가 비상하는 것처럼 결국 하나님께서 나를 치유하시고 승리케 하실 것입니다. 이런 믿음의 선포와 승리의 선포로 비상하게 되는 거예요. 할렐루야.&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저는 여러분이 예배당에 들어올 때 괜찮은 척, 멋진 척, 쿨한 척, 이런 거 하지 마세요. 의사 앞에 나오면서 “저 괜찮아요” 이렇게 얘기하는 사람 없잖아요. 예수님은 계속 “넌 그렇지 않다. 넌 지금 아프다. 넌 지금 굉장히 심각하다.” 그 얘기를 하고 계시는 거잖아요.&lt;/p&gt;
&lt;br /&gt;

&lt;p&gt;그러니까 이 여인이 있는 모습 그대로 인정하는 게 지혜로운 것이죠. 저는 여러분이 성전에 들어올 때 있는 모습 그대로 주님 앞에 쏟아 놓으시기를 바랍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건지실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대표적인 시편으로 시편 57편을 들 수 있어요. 1절 말씀을 제가 읽어 볼게요.&lt;br&gt;“하나님이여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내 영혼이 주께로 피하되 주의 날개 그늘 아래에서 이 재앙들이 지나가기까지 피하리이다.”&lt;/p&gt;
&lt;br /&gt;

&lt;p&gt;재앙이 하나도 아니고 “재앙들이” 내게 쏟아지듯 인생이 고통스럽습니다. 여기서 기도가 출발합니다. 그런데 7절 8절 9절은 이렇게 올라갑니다.&lt;br&gt;“하나님이여 내 마음이 확정되었고 내 마음이 확정되었사오니 내가 노래하고 내가 찬송하리이다… 주여 내가 만민 중에서 주께 감사하며 문나라 중에서 주를 찬송하리이다.”&lt;/p&gt;
&lt;br /&gt;

&lt;p&gt;여러분, 앞부분에서는 “아이고 나 죽겠네”로 시작했어요. 자기의 척박한 현실에서 출발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도와 예배를 포기하지 않고 “내 마음을 확정하겠다. 나는 예배할 것이다.” 예배의 활시위를 내달리니까 비상합니다. 결국 만민 중에서 열방 중에서 주님을 찬양하는 날이 오게 될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자, 이어지는 20절을 읽겠습니다.&lt;br&gt;“우리 조상들은 이 산에서 예배하였는데 당신들의 말은 예배할 곳이 예루살렘에 있다 하더이다.”&lt;/p&gt;
&lt;br /&gt;

&lt;p&gt;사마리아 사람들은 그리심산을 축복산이라고 여겼어요. 그래서 여기서 예배를 해 왔는데, 유대인들은 시온산 예루살렘에서 예배를 해야 된다고 하지 않느냐.&lt;/p&gt;
&lt;br /&gt;

&lt;p&gt;여러분, 지금 예수님이 예배라는 주제를 꺼냈나요? 누가 이 주제를 꺼냈어요? 이 여인이 예배라는 이슈를 꺼낸 거예요. 여러분은 마태 같은 세리나 수가성 여인 같은 도덕적으로 밑바닥에 떨어진 인생들은 예배 갈망이 없을 거라고 생각할 수 있어요. 아니요. 오히려 정반대입니다.&lt;/p&gt;
&lt;br /&gt;

&lt;p&gt;사람들을 만나 보면 세상 고급하게 우아하게 사는 사람들이야말로 자기 포장이 강합니다. 결핍이 있어도 결핍이 있다는 고백이 힘들어요. 그런데 밑바닥을 쳐본 사람들은 숨길 게 없어요. 응급실 들어가면서 멀쩡한 척하겠어요? 다급함을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 주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이 여인이 자신의 인생의 목마름을 예수님께 인정합니다. 그리고 이 목마름이 세상 방법으로 해결되지 않고, 예배의 자리로 나아가야만 해결된다는 걸 스스로 인정하고 주제를 꺼낸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우리가 영혼의 결핍을 육체의 결핍과 혼동하는 경우가 있어요. 중독적 현상이 나타나는 건 대부분 그렇습니다. 내면이 공허한데 그걸 다른 것으로 해결하려는 거예요. 음식, 향락, 반대로 일중독, 성공지향… 그런데 그것으로 내 영혼이 다 채워지지 않습니다. 결국 하나님의 임재하심이 있는 예배로만 해결되는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시편 42편 1절과 5절 같이 읽어 볼까요?&lt;br&gt;“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나이다…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내가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아멘.&lt;/p&gt;
&lt;br /&gt;

&lt;p&gt;제가 고3 수험생 때 정말 열심히 공부했는데도 매일 불안하더라고요. 밤 12시, 1시까지 공부하고 독서실에서 나오면, 어떤 날은 새벽 2시에 나오기도 했는데, 항상 동네 교회 예배당에 들어가서 눈물을 쏟으면서 기도했어요. 10분, 20분, 때로는 30분.&lt;/p&gt;
&lt;br /&gt;

&lt;p&gt;고3 때는 가만히 있어도 피곤하잖아요. 완전히 녹초인 상태인데, 예배당에서 눈물을 쏟고 기도하고 나오면 말로 형용하기 어려운 상쾌함, 회복감이 있는 거예요. 아침에 일어나도 그 느낌이 생기지 않거든요. 그런데 비교할 수 없는 상쾌함이에요. 여러분, 예배는 인생의 목마름을 해갈 받는 내 영혼의 우물가가 되는 줄로 믿습니다. 아멘.&lt;/p&gt;
&lt;br /&gt;

&lt;p&gt;여인이 “이 산에서 예배해야 하나요? 예루살렘에서 예배해야 하나요?” 묻습니다. 그랬더니 예수님이 정답을 얘기해 주세요. 21절 같이 읽겠습니다.&lt;br&gt;“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자여 내 말을 믿으라.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 아멘.&lt;/p&gt;
&lt;br /&gt;

&lt;p&gt;예배는 장소의 문제가 아니라 대상의 문제입니다. 예배를 과연 하나님이 받으시느냐, 그게 핵심입니다. 우리끼리 예전 예식, 우리끼리 잔치를 벌이는 게 아니라 하나님만이 받으실 만한 예배가 되어야 합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런데 교회 공예배 문화에 익숙해지다 보면 형식에 너무 신경을 씁니다. 어떤 분이 “예배에 꼭 대표 기도가 있어야 되나요? 대표 기도 때문에 교회가 갈라졌습니다” 이런 얘기도 하시더라고요. 여러분, 우리는 사람 이야기를 들으러 교회 오는 게 아니라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자 교회 오는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어떤 환경에 있든지 교회를 와서 사람 보지 마세요. 사람 보지 마시고 하나님 바라보는 예배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lt;/p&gt;
&lt;br /&gt;

&lt;p&gt;제가 정반대 케이스를 하나씩 예를 들어 볼게요. 예전에 요셉 청년부 때, 찬양이 시작하면 맨 앞에 나와서 빙글빙글 돌며 춤을 추는 자매가 있었어요. 저는 너무 훌륭해 보였어요. 다윗같이 하나님 앞에 예배하잖아요. 그런데 어느 날부터 사람들이 “그 자매가 춤추는 걸 멈추게 하라, 방해가 된다” 이런 말을 해요.&lt;/p&gt;
&lt;br /&gt;

&lt;p&gt;저는 이해가 안 됐어요. 예배는 하나님께 집중하는 건데, 왜 자매에게 집중하느냐? 하나님이 받으시는 예배를, 내가 누구라고 “드리지 말라”고 말하느냐? 그건 잘못된 예배죠.&lt;/p&gt;
&lt;br /&gt;

&lt;p&gt;정반대 케이스도 있어요. 밴쿠버에 있을 때 찬양팀 중 한 분이 화려한 패턴의 옷을 잘 입고 오시는 분이었는데, 사람들이 뒤에서 뭐라고 하니까 목양실에 들어와서 울며 말해요. “목사님 억울합니다. 제가 입는 화려한 패턴 옷들은 동대문에서 산 싸구려인데, 몇백만 원짜리, 몇천만 원짜리 백 들고 다니면서 저를 비난할 수 있습니까?” 그 자매는 진짜 화려한 패턴이 어울리는 사람이에요.&lt;/p&gt;
&lt;br /&gt;

&lt;p&gt;왜 하나님께 집중을 안 하고 사람에게 집중할까요? 너무 영적으로 튀어도 마음에 안 들고, 너무 세상적으로 멋지고 화려해도 마음에 안 들고, 그럼 어디에 맞추겠어요? 사람 기준에 맞추는 곳이 교회가 아니잖아요. 우리의 예배는 오직 하나님이 받으시는 예배가 되는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제가 찬양 인도자들에게 딱 한 가지 부탁한다고 했잖아요. 어떤 곡을 선택해도 되고, 어떻게 예배 인도해도 저는 상관하지 않아요. 단 한 가지, Presence of God, 하나님의 임재로 우리를 초대해 달라. 이 한 가지만 해 주시면 됩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런데 제가 안 하는 잔소리를 하시는 성도도 계시더라고요. 예배 인도자에게 익명으로 이메일 보내서 “솔로 파트가 너무 길다, 짧게 해라. 전주·후주·간주를 줄여라. 그래야 회중이 예배에 집중하기 좋다” 이런 말을 하는데, 저는 마음이 슬퍼요.&lt;/p&gt;
&lt;br /&gt;

&lt;p&gt;왜냐하면 앞에서 솔로로 인도하든 회중 찬양으로 인도하든 연주로 인도하든, 나는 하나님을 만나고 있는 거잖아요. 하나님을 바라보고 있어야 되는데 왜 우리는 다른 것을 볼까요? 연주도 하나님께서 받으실 만한 예배입니다. 왜 우리는 하나님께 집중을 못 할까요?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의 예배가 하나님을 향하여 있기를 축복합니다.&lt;/p&gt;
&lt;br /&gt;

&lt;p&gt;예수님께서 예배 특강을 이어가십니다. 23절과 24절 같이 읽어 볼까요?&lt;br&gt;“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아멘.&lt;/p&gt;
&lt;br /&gt;

&lt;p&gt;참되게 예배하는 자, 참된 예배가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어떤 예배가 참된 예배인가? 하나님이 받으시는 예배. 그리고 두 가지를 얘기하셨는데, 영으로 예배하라, 진리로 예배하라.&lt;/p&gt;
&lt;br /&gt;

&lt;p&gt;우리의 예배가 성령으로 충만하고, 진리의 말씀으로 충만한 예배가 되기를 바랍니다. 어떤 분들은 말씀을 강조하고 어떤 분들은 성령을 강조하지만, 말씀과 성령은 둘 다 중요합니다. 영적 원리를 간단하게 말하면, 말씀의 씨앗 뒤에 성령의 단비가 내려야 생명의 역사가 일어나는 거예요. 말씀의 기준은 직선 같고, 성령의 역동성은 곡선 같은데, 이 두 가지가 결합될 때 부흥이 일어납니다.&lt;/p&gt;
&lt;br /&gt;

&lt;p&gt;저는 여러분이 “나는 말씀파, 나는 성령파” 이렇게 나뉘지 않기를 바랍니다. 저는 성향상 차분하고 조용하고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걸 좋아하는 사람이지만, 성령의 감동하심을 따라가야 합니다. 성경 자체가 성령님의 감동의 작품인 줄로 믿습니다. 말씀 충만하고 성령 충만한 예배자들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lt;/p&gt;
&lt;br /&gt;

&lt;p&gt;그리고 “영으로 예배하라, 진리로 예배하라”는 성령 안에서 진리이신 그리스도 안에서 예배하라는 의미일 수도 있어요. 이것을 잘 표현하는 구절이 에베소서 2장 18절입니다. 같이 읽어 볼까요?&lt;br&gt;“이는 그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lt;/p&gt;
&lt;br /&gt;

&lt;p&gt;죄인인 인간이 거룩하신 하나님의 임재에 나아가려면, 감히 갈 수 없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보혈의 길을 열어 주시는 거예요. 할렐루야. 그 길을 혼자 걷는 것이 아니라 성령님께서 걸음걸음 인도하신다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가 경배하는 예배자들. 이것이 삼위일체 하나님이 우리와 교제하시는 예배인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자, 25절과 26절입니다. 여인의 반응과 예수님의 반응을 읽겠습니다.&lt;br&gt;“여자가 이르되 메시아 곧 그리스도라 하는 이가 오실 줄을 내가 아노니 그가 오시면 모든 것을 우리에게 알려 주시리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말하는 내가 그라 하시니.”&lt;/p&gt;
&lt;br /&gt;

&lt;p&gt;예수님의 예배 관련 말씀을 듣고 여인이 감탄하기보다, 약간 자조적으로 말합니다. “언젠간 그런 날이 오겠죠. 약속된 메시아 그리스도께서 오시면 우리 인생의 고난과 예배의 본질도 다 알려 주실 날이 오겠죠. 그런데 그런 날이 오겠습니까?” 이런 뉘앙스예요. 내 인생에 그런 날이 오겠는가.&lt;/p&gt;
&lt;br /&gt;

&lt;p&gt;그런데 예수님이 대답하십니다. “너와 말하고 있는 내가 곧 그다.” 헬라어로는 “에고 에이미(I am)”라고 답변하신 거예요. 할렐루야.&lt;/p&gt;
&lt;br /&gt;

&lt;p&gt;“그런 날이 올까?” 생각하고 있는데, 예수님이 “오늘이 그날이다. 내가 너를 찾아온 날이다. 네가 나를 만난 날이다.” 하시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여러분, 우리 주님을 감격적으로, 인격적으로 대면하는 사건이 예배의 사건인 줄로 믿습니다. 독일의 신학자 본회퍼는 “설교는 회중 가운데 걸어다니시는 그리스도다”라고 말했습니다.&lt;/p&gt;
&lt;br /&gt;

&lt;p&gt;하나님, 1516 교회와 한국 교회가 예배 가운데 찬양 중에는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을 경험하고, 말씀 선포 가운데는 우리 가운데 걸어다니시는 그리스도를 만나는 체험이 있게 하여 주시고, 한 분 하나님 아버지께 경배하는 참된 예배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lt;/p&gt;
&lt;br /&gt;

&lt;p&gt;이 다윗의 장막 문지방을 건너 들어오는 사람들마다 하나님의 임재,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덮어 주심을 체험하게 하여 주옵소서. 무너졌던 인생은 회복될지어다. 깨어졌던 가정은 치유될지어다. 용기를 잃어버린 교회들이여 다시 일어나게 될지어다.&lt;/p&gt;
&lt;br /&gt;

&lt;p&gt;예배가 살아나면 영혼이 살아나고, 예배가 살아나면 한국 교회는 살아날 것입니다. 어떤 프로그램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이론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여기 임하셔야만, 그분이 직접 치유하시고 회복하실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앞으로 1교회, 1203 교회, 그리고 시퍼씨를 통해 세워질 모든 교회들이 도시마다, 지역마다, 나라마다 거룩한 예배자들을 일으켜 세우게 하여 주시고, 그곳에서 예배자들을 일으켜 주시고 거룩한 예배 공동체가 일어나게 하여 주옵소서.&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details&gt;

&lt;details&gt;
  &lt;summary&gt; 2026.01.03(토) | 새벽기도 | 한 영혼을 찾으시는 예수님 (요 4:3-14) &lt;/summary&gt;

&lt;br /&gt;

&lt;h3&gt;요약 정리&lt;/h3&gt;
&lt;br /&gt;

&lt;ul&gt;
&lt;li&gt;한 영혼을 찾으시는 예수님 (요 4:3-14) / 이상준&lt;/li&gt;
&lt;/ul&gt;
&lt;br /&gt;

&lt;ol&gt;
&lt;li&gt;예수님은 길을 잃은 한 영혼을 찾아 ‘의도적으로’ 다가오신다&lt;/li&gt;
&lt;/ol&gt;
&lt;ul&gt;
&lt;li&gt;요 4:3-4의 “사마리아를 통과하여야 하겠는지라”는 지리적 필연이라기보다, 한 사람을 향한 예수님의 결단과 목적을 드러낸다.&lt;/li&gt;
&lt;li&gt;유대인들이 피하던 길, 험하고 위험한 길을 주님은 선택하셨다. 한 영혼을 위한 ‘찾아오심’이 복음의 방식이다.&lt;/li&gt;
&lt;/ul&gt;
&lt;br /&gt;

&lt;ol start=&quot;2&quot;&gt;
&lt;li&gt;“물을 좀 달라”는 요청은, 사실 “내가 너를 돕고 싶다”는 초청이다&lt;/li&gt;
&lt;/ol&gt;
&lt;ul&gt;
&lt;li&gt;예수님은 도움을 필요로 하시는 분이 아니라, 도움을 베푸시는 분이시다.&lt;/li&gt;
&lt;li&gt;주님이 예상치 못한 때에 “도와줄래?”라고 다가오실 때, 그 말은 우리를 주님께 한 걸음 더 가까이 초대하시는 배려의 언어가 될 수 있다.&lt;/li&gt;
&lt;/ul&gt;
&lt;br /&gt;

&lt;ol start=&quot;3&quot;&gt;
&lt;li&gt;편견과 갈등의 벽을 넘어 대화를 포기하지 않으시는 예수님&lt;/li&gt;
&lt;/ol&gt;
&lt;ul&gt;
&lt;li&gt;유대인과 사마리아인의 역사적·종교적·민족적 갈등은 매우 컸다.&lt;/li&gt;
&lt;li&gt;그럼에도 예수님은 까칠한 반응 속에서도 대화를 이어가시며, ‘생수’(living water)로 초점을 옮기신다.&lt;/li&gt;
&lt;/ul&gt;
&lt;br /&gt;

&lt;ol start=&quot;4&quot;&gt;
&lt;li&gt;질문은 믿음의 문을 여는 통로다&lt;/li&gt;
&lt;/ol&gt;
&lt;ul&gt;
&lt;li&gt;사마리아 여인은 처음에는 “생수는 어디서 얻는가”를 묻다가, 점차 “당신은 누구인가”로 질문의 초점이 이동한다.&lt;/li&gt;
&lt;li&gt;질문이 있어야 답이 있다. 사람에게 질문하면 사람의 답을, 하나님께 질문하면 하나님의 답을 듣게 된다.&lt;/li&gt;
&lt;/ul&gt;
&lt;br /&gt;

&lt;ol start=&quot;5&quot;&gt;
&lt;li&gt;생수는 영혼의 목마름을 끝내는 하나님의 선물이다&lt;/li&gt;
&lt;/ol&gt;
&lt;ul&gt;
&lt;li&gt;야곱의 우물물은 다시 목마르게 하지만, 예수님이 주시는 물은 영원히 목마르지 않게 한다(요 4:13-14).&lt;/li&gt;
&lt;li&gt;주님은 ‘동굴 속에 숨어 있는 영혼’을 꺼내어 하늘의 지평을 열어 주신다.&lt;/li&gt;
&lt;/ul&gt;
&lt;br /&gt;

&lt;ol start=&quot;6&quot;&gt;
&lt;li&gt;숨어 지내는 삶과 방어기제를 깨고, 주님 앞에 나오라&lt;/li&gt;
&lt;/ol&gt;
&lt;ul&gt;
&lt;li&gt;사람은 연약함을 숨기려 ‘단단한 껍데기’(방어기제)를 두르지만, 그 껍데기는 참 안식처가 될 수 없다.&lt;/li&gt;
&lt;li&gt;예수님은 한 영혼이 안전하게 주님께 나올 수 있도록 가장 섬세한 배려로 길을 여신다(제자들을 마을로 보내신 장면 등).&lt;/li&gt;
&lt;li&gt;어느 곳에 있든 주님은 우리를 찾아오신다(시 139:7-10). 숨지 말고 우물가의 주님께 나아가라.&lt;/li&gt;
&lt;/ul&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적용&lt;/h2&gt;
&lt;br /&gt;

&lt;ul&gt;
&lt;li&gt;주님의 “물을 좀 달라”는 초청 앞에서 마음을 닫지 말고 응답하라.&lt;/li&gt;
&lt;li&gt;질문을 멈추지 말고, 하나님께 정직하게 묻고 구하라.&lt;/li&gt;
&lt;li&gt;한 영혼을 위한 예수님의 섬세함을 본받아, 누군가가 주님께 나오도록 길을 열어 주는 사람이 되라.&lt;/li&gt;
&lt;/ul&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3&gt;녹취록&lt;/h3&gt;
&lt;br /&gt;

&lt;p&gt;주님, 우리의 마음이 식어져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사람보다, 사역의 결과보다, 영혼을 먼저 붙들고 있었던 우리의 연약함과 흔들림을 내려놓습니다. 다시 한번 예수님의 마음을 회복하게 하여 주십시오.&lt;/p&gt;
&lt;br /&gt;

&lt;p&gt;다시 한번 예수 그리스도의 그 사랑을 회복하게 해 주십시오. 다시 한번 형식이 아니라 생명으로, 습관이 아니라 닮아 들어가는 예배자들이 될 수 있도록 은혜를 더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하나님, 우리가 예배할 때 성령께서 임하여 주시고, 메마른 심령 가운데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사랑하는 아버지 하나님, 오늘 예배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를 간절히 구하며 나아갑니다.&lt;/p&gt;
&lt;br /&gt;

&lt;p&gt;우리가 예배자로 머물러 있는 자들이 아니라 예수님의 마음을 품은 사람으로 살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잃어버린 한 영혼을 향해 다시 한번 걸어가게 하여 주시고, 그 길에서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통로가 될 수 있도록 저희에게 은혜를 더해 주옵소서.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lt;/p&gt;
&lt;br /&gt;

&lt;p&gt;우리 하나님 앞에 영광과 감사의 박수를 올려드립니다.&lt;/p&gt;
&lt;br /&gt;

&lt;p&gt;특별 새벽기도에 나오신 여러분을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말씀은 요한복음 4장 3절에서 14절까지의 말씀입니다. 한 절씩 나누도록 하겠습니다.&lt;/p&gt;
&lt;br /&gt;

&lt;p&gt;예수께서 물을 좀 달라 하시니, 이는 제자들이 먹을 것을 사러 그 동네에 들어갔음이러라.&lt;/p&gt;
&lt;br /&gt;

&lt;p&gt;사마리아 여자가 이르되, 당신은 유대인으로서 어찌하여 사마리아 여자인 나에게 물을 달라 하나이까 하니, 이는 유대인이 사마리아인과 상종하지 아니함이러라.&lt;/p&gt;
&lt;br /&gt;

&lt;p&gt;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만일 하나님의 선물과 또 내게 물 좀 달라 하는 이가 누구인 줄 알았더라면, 내가 그에게 구하였을 것이오 그가 생수를 내게 주었으리라.&lt;/p&gt;
&lt;br /&gt;

&lt;p&gt;여자가 이르되, 주여, 물 길을 그릇도 없고 이 우물은 깊은데, 어디서 당신이 그 생수를 얻겠사옵나이까?&lt;/p&gt;
&lt;br /&gt;

&lt;p&gt;우리 조상 야곱이 이 우물을 우리에게 주셨고, 또 여기서 자기와 자기 아들들과 짐승이 다 마셨느니라.&lt;/p&gt;
&lt;br /&gt;

&lt;p&gt;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 물을 마시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lt;/p&gt;
&lt;br /&gt;

&lt;p&gt;아멘.&lt;/p&gt;
&lt;br /&gt;

&lt;p&gt;이 시간에 이상준 목사님 나오셔서 “한 영혼을 찾으시는 예수님”이라는 제목으로 말씀 전해 주시겠습니다.&lt;/p&gt;
&lt;br /&gt;

&lt;p&gt;할렐루야. 날씨가 계속 추워져서 여러분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축복하겠습니다. 여러분 건강하시기 바랍니다.&lt;/p&gt;
&lt;br /&gt;

&lt;p&gt;제가 아침에 여러분 많이 오신 것을 보고 간식을 준비했는데, 개수가 모자라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우리가 두 주간 특별 새벽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어제, 오늘 날씨가 굉장히 춥고 오늘 낮부터 좀 풀린다고 합니다. 풀린다고 해서 보니까 기온이 올라서 다음 주 중에는 최고 기온이 영상 2도 정도인데, 그게 ‘좀 풀리는’ 거더라고요.&lt;/p&gt;
&lt;br /&gt;

&lt;p&gt;여러분, 2주 동안 우리가 이 맹추위에도 하나님 앞에 나오는 것을 하나님이 보시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전심으로 하나님을 사모함으로 나오는 특별 새벽기도가 되기를 축복합니다.&lt;/p&gt;
&lt;br /&gt;

&lt;p&gt;오늘 “한 영혼을 찾으시는 예수님”이라는 메시지이고요. 예레미야 33장 3절 말씀 함께 암송하겠습니다.&lt;/p&gt;
&lt;br /&gt;

&lt;p&gt;“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내게 보이리라.” 아멘.&lt;/p&gt;
&lt;br /&gt;

&lt;p&gt;두 주 동안 우리가 2026년 한 해를 주님 앞에 올려드리고 기도할 때, 여러분 하나님의 응답을 체험하는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lt;/p&gt;
&lt;br /&gt;

&lt;p&gt;저를 따라해 보시겠어요?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lt;/p&gt;
&lt;br /&gt;

&lt;p&gt;어제는 예수님이 세관에 갇혀 지내던 세리 마태를 불러내셨던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새벽기도 끝나고 로비에서 한 권사님이 “마태가 그렇게 심한 죄인인 줄 몰랐습니다. 이번에 마태에 대해서 제대로 알게 됐습니다”라고 말씀하시더라고요.&lt;/p&gt;
&lt;br /&gt;

&lt;p&gt;오늘은 더 깊은 산골짜기에 숨어 살고 있는 한 영혼을 찾으시는 이야기입니다. 3절과 4절 말씀을 읽어보겠습니다.&lt;/p&gt;
&lt;br /&gt;

&lt;p&gt;“유대를 떠나서 다시 갈릴리로 가실새, 사마리아를 통과하여야 하겠는지라.”&lt;/p&gt;
&lt;br /&gt;

&lt;p&gt;남부 유대 지역의 수도가 예루살렘이죠. 예루살렘에서 북부 갈릴리 지방으로 올라가시는데 예수님의 주 활동 무대가 가버나움이니까, 예루살렘에서 가버나움까지 한 150km 정도 됩니다. 중간에 오늘 어디를 들르셨죠? 사마리아 지방의 수가성을 들르신 것입니다. “사마리아를 통과해야 했다”라는 지리적 배경을 언급합니다.&lt;/p&gt;
&lt;br /&gt;

&lt;p&gt;그 다음 실제 일어난 사건을 보겠습니다. 5절과 6절 같이 읽겠습니다.&lt;/p&gt;
&lt;br /&gt;

&lt;p&gt;“사마리아에 있는 수가라는 동네에 이르시니, 야곱이 그 아들 요셉에게 준 땅이 가깝고, 거기 또 야곱의 우물이 있더라. 예수께서 피곤하여 우물 곁에 그대로 앉으시니, 때가 여섯 시쯤 되었더라.”&lt;/p&gt;
&lt;br /&gt;

&lt;p&gt;수가라는 마을이라고 표현했는데, 헬라어로 ‘폴리스’라는 단어를 써서 수가성이라고 부릅니다. 마을 어귀, 우물가에 앉으셨습니다. 로마식 시간법으로 6시는 아침 6시부터 카운팅하니까 낮 12시 정오에 해당합니다. 한낮의 중부 산악지대는 강렬한 햇빛 때문에 사람들이 거의 활동하지 않는 시간입니다. 예수님도 너무 더워서 땀이 비 오듯 하지 않으셨겠나 싶습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런데 오늘의 주인공이 등장합니다. 7절과 8절 같이 읽겠습니다.&lt;/p&gt;
&lt;br /&gt;

&lt;p&gt;“사마리아 여자 한 사람이 물을 길으러 왔음에 예수께서 물을 좀 달라 하시니, 이는 제자들이 먹을 것을 사러 그 동네에 들어갔음이러라.”&lt;/p&gt;
&lt;br /&gt;

&lt;p&gt;때마침 제자들은 음식을 구하러 수가성 안으로 들어가 있는 상태였고, 사마리아 여자 한 사람이 우물가에 나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물을 좀 주시오” 도움을 요청하신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런데 잘 생각해 보면 예수님이 과연 도움이 필요하셨을까요? 갈릴리 바다에서 그물이 찢어질 정도로 물고기를 잡아 주시고, 풍랑을 잠잠케 하시고, 오병이어로 수천 명을 먹이신 기적의 주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전혀 뜬금없는 장소에서 뜬금없는 타이밍에 예수님이 “내게 물 좀 주겠니?”라고 다가오신다면, 그게 무슨 의미일까요? 정말 나의 도움이 필요하신 것일까요? 아니면 내가 그분의 도움이 필요하기 때문에 의도를 갖고 다가오시는 것일까요?&lt;/p&gt;
&lt;br /&gt;

&lt;p&gt;예수님이 “나를 좀 도와주겠니?”라고 말씀하실 때는, “내가 너를 좀 도와주고 싶다”는 의미일 수 있습니다. 우리가 주님께 한 걸음 다가올 수 있도록 주님이 우리를 배려하시는 음성입니다.&lt;/p&gt;
&lt;br /&gt;

&lt;p&gt;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예상치 못한 타이밍에 주님이 한 걸음 다가오시거나 말씀을 거시거나, 마음과 생각을 주신다면 기쁨으로 받아들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축복합니다.&lt;/p&gt;
&lt;br /&gt;

&lt;p&gt;제가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주님이 주시는 마음에 순종하고 따라갔을 때, 하나도 손해보는 것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주님이 부르실 때 그것은 축복의 초청입니다.&lt;/p&gt;
&lt;br /&gt;

&lt;p&gt;이번 두 주간의 특새에 주님이 우리를 초대해 주셨는데, 여러분이 은혜의 자리에 나아가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lt;/p&gt;
&lt;br /&gt;

&lt;p&gt;이제 예수님과 여인의 대화가 진행되는 9절에서 12절을 읽어보겠습니다.&lt;/p&gt;
&lt;br /&gt;

&lt;p&gt;“사마리아 여자가 이르되, 당신은 유대인으로서 어찌하여 사마리아 여자인 나에게 물을 달라 하나이까 하니, 이는 유대인이 사마리아인과 상종하지 아니함이러라.&lt;/p&gt;
&lt;br /&gt;

&lt;p&gt;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만일 하나님의 선물과 또 내게 물 좀 달라 하는 이가 누구인 줄 알았더라면, 네가 그에게 구하였을 것이요 그가 생수를 네게 주었으리라.”&lt;/p&gt;
&lt;br /&gt;

&lt;p&gt;여자가 이르되, “주여, 물 길을 그릇도 없고 이 우물은 깊은데 어디서 당신이 그 생수를 얻겠사옵나이까? 우리 조상 야곱이 이 우물을 우리에게 주셨고, 또 여기서 자기와 자기 아들들과 짐승이 다 마셨는데, 당신이 야곱보다 더 크니이까?”&lt;/p&gt;
&lt;br /&gt;

&lt;p&gt;예수님은 평범하게 물을 좀 달라 요청하셨는데, 사마리아 여자는 까칠하게 반응합니다. “유대인 남자가 왜 사마리아 여자에게 물을 달래?” 당시 유대인들은 사마리아인과 상종하지 않았습니다. 밥도 같이 먹지 않고, 집도 방문하지 않았습니다. 특히 사마리아 여자는 더 부정하다고 여겼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유대인 남자가 우물가에서 말을 거니 좋은 반응이 나오지 않은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이를 설명하자면, 우리나라 사람이 중국에 간다고 북한을 지나가며 비무장지대에 들어가 북한군에게 “물 좀 주겠냐” 하는 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유대인과 사마리아인 사이에는 엄청난 갈등이 있었습니다.&lt;/p&gt;
&lt;br /&gt;

&lt;p&gt;왜 갈등이 있었는가.&lt;/p&gt;
&lt;br /&gt;

&lt;p&gt;첫 번째, 남북 왕국이 분열될 때부터 배신자로 낙인 찍혔습니다.&lt;br&gt;두 번째, 북 이스라엘은 단과 베델에 금송아지 우상을 세우고 우상숭배를 했습니다.&lt;br&gt;세 번째, 아수르 제국 이후 혼혈 정책으로 인해 유대인들이 보기에 혈통과 신앙의 정통성을 잃었다고 여겼습니다. 그래서 이방인보다 못하다고, 심지어 ‘개’라고 부르기도 했습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런데도 예수님은 여인의 까칠한 반응에도 대화를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그리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선물이 무엇인지, 내가 누구인지 알았다면 네가 나에게 구했을 것이고, 내가 생수를 주었을 것이다.”&lt;/p&gt;
&lt;br /&gt;


&lt;p&gt;여인 입장에서는 상황 파악이 안 되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조목조목 반박합니다. “당신에게는 물 그릇도 없고, 우물은 깊은데 어디서 생수를 주느냐.”&lt;/p&gt;
&lt;br /&gt;


&lt;p&gt;그런데 질문이 바뀝니다. 처음에는 생수에 대한 궁금증이었는데, 이제는 예수님에 대한 궁금증으로 넘어갑니다. “당신이 야곱보다 크신 분이냐.” 도대체 이분은 누구인가.&lt;/p&gt;
&lt;br /&gt;


&lt;p&gt;저를 따라해보세요. 모든 질문은 좋은 질문입니다.&lt;/p&gt;
&lt;br /&gt;


&lt;p&gt;질문이 있어야 답이 있습니다. 사람에게 질문하면 사람의 답을 듣고, 하나님께 질문하면 하나님의 답을 듣습니다.&lt;/p&gt;
&lt;br /&gt;


&lt;p&gt;저는 새가족반에서도, 상담에서도, 성경 통독에서도 질문하라고 권합니다.&lt;/p&gt;
&lt;br /&gt;


&lt;p&gt;최근 독일에서 이민 생활하는 한 가정을 만났는데, 초등학생 딸이 성경을 읽으면 질문을 계속 한다는 것입니다. 질문이 많으면 엄마 아빠가 힘들어하죠. 그런데 아이가 한 질문이 이랬습니다. “왜 하나님은 성경에서 자꾸 잘난 척을 하나요?”&lt;/p&gt;
&lt;br /&gt;


&lt;p&gt;이 질문이 중요한 질문입니다. 저는 두 가지로 답했습니다.&lt;/p&gt;
&lt;br /&gt;


&lt;p&gt;첫째, 하나님이 정말 ‘잘난 척’ 하시는 걸까? 잘난 사람이 “나는 잘났다”라고 말하는 것은 ‘척’이 아니라 사실입니다. 잘나지 않은 사람이 잘난 것처럼 말하면 그게 이상한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손흥민 선수가 “제가 골을 잘 넣습니다”라고 하면 척이 아니라 사실입니다. 김연경 선수가 “제가 배구를 잘합니다”라고 해도 사실입니다. 하나님은 잘난 척 하시는 분이 아니라 참되신 하나님이십니다.&lt;/p&gt;
&lt;br /&gt;

&lt;p&gt;둘째, 아이가 왜 그렇게 느꼈을까? “나 외에 다른 신은 없다. 나만이 참 하나님이다” 같은 구절이 반복되니까 그렇게 느낄 수 있습니다. 신학적으로 self-glorification(하나님께서 자신의 영광을 드러내심)이라 말할 수 있는데, 하나님이 영광의 중심을 악이나 불완전한 존재에게 내어주면 세계는 무너집니다.&lt;/p&gt;
&lt;br /&gt;

&lt;p&gt;아이에게 물었습니다. 독일의 총리가 있는 자리(권력의 중심)를, 지금 전쟁을 일으킨 지도자가 “나도 앉아보자” 한다면 내어줘도 되냐. 아이가 “안 된다”고 대답합니다. 하나님의 중심성은 다른 존재에게 내어줄 수 없습니다.&lt;/p&gt;
&lt;br /&gt;

&lt;p&gt;그 질문은 매우 훌륭한 질문입니다. 저는 “새신자가 묻다”(제목은 전달 과정에서 다르게 들릴 수 있음) 같은 책을 선물하며 “네가 궁금해하는 내용들이 여기에 있을 테니 읽어보렴”이라고 했습니다.&lt;/p&gt;
&lt;br /&gt;

&lt;p&gt;이제 여인이 던진 질문에 예수님이 답하십니다. 13절, 14절 같이 읽어보겠습니다.&lt;/p&gt;
&lt;br /&gt;

&lt;p&gt;“이 물을 마시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아멘.&lt;/p&gt;
&lt;br /&gt;

&lt;p&gt;예수님이 이 여인에게 생수를 주고 싶으신 간절한 마음이 느껴지십니까? 예수님이 여인과 티키타카 하듯 대화를 이어가십니다.&lt;/p&gt;
&lt;br /&gt;

&lt;p&gt;어제 봤던 마태와는 다릅니다. 마태는 예수님을 알고 갈망했기에 예수님이 “따라오라” 하실 때 바로 나왔습니다. 그러나 이 여인은 예수님이 누군지 모릅니다. 자신만의 동굴에 숨어 지내던 여인입니다. 예수님은 결핍의 공간에서 이 여인을 꺼내주고 싶으셨던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제가 묵상하다 떠올린 사건이 있습니다. 2차 대전이 끝나갈 즈음, 필리핀 루방섬에 파견된 일본군 일부가 종전 선언을 믿지 않고 밀림 속에서 숨어 지냈습니다. 전쟁이 끝났다는 방송과 전단을 미군의 기만 전술이라 생각하고, 무려 30년 동안 숨어 지냅니다. 그중에 오노다 히로오(오노다 히로라고도 알려짐)라는 인물이 있었습니다. 결국 1974년에 옛 직속 상관이 찾아가 “전쟁이 끝났다”고 확인시켜 주자 비로소 나오게 됩니다.&lt;/p&gt;
&lt;br /&gt;

&lt;p&gt;여러분, 우리도 우리만의 공간에 숨어 지내는 일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그러나 주님이 우물가에서 기다리신다면, 주님 앞에 나아가시기를 축복합니다.&lt;/p&gt;
&lt;br /&gt;

&lt;p&gt;야곱의 우물물은 좋은 물이지만, 마셔도 다시 목마릅니다. 세상의 어떤 것으로도 영혼의 목마름을 해결할 수 없습니다. 주님이 주시는 영원한 생명수를 마셔야 합니다.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될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땅만 보며 살던 여인에게 갑자기 영원이라는 지평이 열렸습니다. 하늘문이 열린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이 여인의 인생 이야기는 이어지는 본문에서 더 나옵니다. 제가 오늘 시작할 때 말씀드리지 않았는데, 오늘은 토요일 본문이 아니라 다음 주 화요일 본문을 당겨서 나눈 것입니다. 내일 주일 설교에서 이어지는 예배 이야기를 나누려고 오늘 여인의 이야기를 먼저 다룬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여인의 삶은 목마름의 연속이었습니다. 여러 남자와 살았고, 지금 함께 사는 사람도 남편이 아닌 동거인이었습니다. 사마리아에서도 얼굴을 들고 다닐 수 없어, 원래는 사람들이 아침저녁으로 물을 길으러 나오는 우물가에, 그는 아무도 활동하지 않는 한낮에 나와야 했습니다. 사람 보기가 부끄러웠기 때문입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런데도 예수님 앞에서는 강한 척 합니다. “왜 나한테 물을 달래? 여긴 우리 동네야. 당신이 뭘 줄 수 있어?”&lt;/p&gt;
&lt;br /&gt;

&lt;p&gt;이 여인의 내면을 보며 떠오른 동물이 있습니다. 소라게입니다. 소라게는 영어로 hermit crab(은둔자 게)입니다. 소라게를 껍데기에서 빼내려고 해도 잘 나오지 않습니다. 배와 꼬리 부분이 매우 연약해, 그 연약함을 숨기려고 단단한 껍데기 속에 숨어 강한 척 합니다. 그런데 몸집이 커지면 껍데기를 바꿔야 하고, 평생 숨고 바꾸는 일을 반복합니다. 목마름이 멈추지 않는 삶처럼요.&lt;/p&gt;
&lt;br /&gt;

&lt;p&gt;소라게와 여인, 그리고 우리 삶의 공통점이 있습니다.&lt;/p&gt;
&lt;br /&gt;

&lt;p&gt;첫째, 숨기고 싶은 이야기들이 있다.&lt;br&gt;둘째, 연약한 나를 강한 사람처럼 보이게 하는 방어기제를 쓴다.&lt;/p&gt;
&lt;br /&gt;

&lt;p&gt;강한 척은 강건함이 아니라, 강팍함으로 가는 길입니다. 단단한 껍데기 속에 바스러질 듯 연약한 존재로 사는 것이 인생입니다.&lt;/p&gt;
&lt;br /&gt;

&lt;p&gt;소라게에 대해 연구한 보고를 보면,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를 집으로 착각하고 들어갔다가 나오지 못해 죽는 개체가 대규모로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소라게가 의지하는 거짓된 껍데기는 참된 안식처가 아닙니다. 우리도 참된 안식처를 찾아 주님을 만나야 합니다.&lt;/p&gt;
&lt;br /&gt;

&lt;p&gt;이런 것을 심리학적으로 ‘자기 방어기제’(defense mechanism)라고 합니다. 불안과 스트레스 상황에서 상처받지 않으려고 무의식적으로 사용하는 심리적 전략입니다.&lt;/p&gt;
&lt;br /&gt;

&lt;p&gt;수가성 여인은 실제로 우울하고 초라하고 혼란스러운 삶을 살고 있었지만, 예수님과 대화하면서 덕지덕지 방어기제로 포장하며 강한 척합니다.&lt;/p&gt;
&lt;br /&gt;

&lt;p&gt;대표적으로,&lt;/p&gt;
&lt;ul&gt;
&lt;li&gt;부정: “난 부끄럽지 않아.”&lt;/li&gt;
&lt;li&gt;투사: 자기 문제를 남 탓으로 돌림&lt;/li&gt;
&lt;li&gt;합리화: 상황을 그럴듯하게 꾸밈&lt;/li&gt;
&lt;li&gt;보상: 무너진 영역을 반대로 과장함(“우리도 영적 유산이 있다” 등)&lt;/li&gt;
&lt;/ul&gt;
&lt;br /&gt;

&lt;p&gt;그러나 어떤 방어기제로도 인생의 슬픔과 아픔을 가릴 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그 내면을 다 보시고 안타까워하십니다.&lt;/p&gt;
&lt;br /&gt;

&lt;p&gt;두려워 움츠러들고 강한 척하는 그녀에게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괜찮아. 내가 너를 어둠에서 건져내려고 왔다. 내가 네게 진정한 해답을 주려고 왔다.”&lt;/p&gt;
&lt;br /&gt;

&lt;p&gt;결국 여인은 예수님을 감격적으로 만나고 생명수를 얻게 됩니다. 할렐루야.&lt;/p&gt;
&lt;br /&gt;

&lt;p&gt;그럼 어떻게 이런 이야기가 전개될 수 있었는가. 오늘 읽었던 3절과 4절을 다시 봅니다.&lt;/p&gt;
&lt;br /&gt;

&lt;p&gt;“사마리아를 통과하여야 하겠는지라.”&lt;/p&gt;
&lt;br /&gt;

&lt;p&gt;여러분, 지리적으로는 직선으로 가면 사마리아를 통과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정통 유대인들은 이 지역을 가지 않았습니다. 사마리아인과 마주치는 것이 껄끄럽기 때문입니다. 중부 산악지대는 험한 돌산이고 강도들도 출몰합니다. 그래서 대부분은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 요단강 저지대를 따라 갈릴리로 올라갔습니다. 물도 많고 과일도 많고 쉬기도 좋았기 때문입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런데 “사마리아를 통과하여야 하겠는지라”는 지리적 필연이라기보다 예수님의 의지의 표현입니다.&lt;/p&gt;
&lt;br /&gt;

&lt;p&gt;또 예루살렘에서 가버나움까지 150km인데, 수가성이 약 50여 km 지점입니다. 이 길은 3일 길입니다. 군인 행군으로 하루 40~45km가 보통입니다. 산길을 50km 걸으면 오전 출발해 오후 도착하는 거리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은 얼마나 이른 새벽에 출발하셨겠습니까.&lt;/p&gt;
&lt;br /&gt;

&lt;p&gt;예수님 마음이 급하신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여인이 나오기 전에 도착해 계셔야 하기 때문입니다. 땀이 비 오듯 흐르는데도, 멈추지 않고 가십니다. 그리고 여인이 나오기 직전, 우물가에 앉아 기다리십니다.&lt;/p&gt;
&lt;br /&gt;

&lt;p&gt;또 중요한 장면이 있습니다. 만약 제자들이 우물가에 잔뜩 서 있으면 여인이 나오겠습니까. 그래서 예수님은 제자들을 마을로 들여보내십니다. 복음서를 보면 심부름은 보통 두 사람씩 보냈는데, 일부러 모두를 보내신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여러분, 한 여인이 편안한 마음으로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의 배려를 하신 예수님의 섬세한 마음이 우리의 마음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lt;/p&gt;
&lt;br /&gt;

&lt;p&gt;어제 한 분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예배 전에 와 본 적은 있는데, 세상적으로 살다 보니 용기가 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어제 마태 설교를 듣고 용기가 나서 연락드립니다. 하나님께 다시 돌아가고 싶습니다.”&lt;/p&gt;
&lt;br /&gt;

&lt;p&gt;너무 반갑습니다. 99마리의 양보다 길 잃은 한 마리의 양을 향해 주님의 마음은 간절하고 애달픕니다.&lt;/p&gt;
&lt;br /&gt;

&lt;p&gt;저를 따라해보세요. 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lt;/p&gt;
&lt;br /&gt;

&lt;p&gt;그 한 영혼을 주님이 기다리고 계십니다. 지금 나와 예배드리는 분들도 축복하지만, 골방에 갇혀서 하나님 앞에 나아가고 싶은데도 나오지 못하는 분들이 주님 앞에 나올 수 있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lt;/p&gt;
&lt;br /&gt;

&lt;p&gt;시편 139편 7절에서 10절 말씀을 읽어보겠습니다.&lt;/p&gt;
&lt;br /&gt;

&lt;p&gt;“내가 주의 영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 내가 하늘에 올라갈지라도 거기 계시며, 스올에 내 자리를 펼지라도 거기 계시니이다. 내가 새벽 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가서 거주할지라도,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이다.”&lt;/p&gt;
&lt;br /&gt;

&lt;p&gt;여러분, 우리가 세상 어디에 있든지, 인생의 고통의 끝자락과 벼랑 끝에 서 있을지라도, 아무에게도 호소할 수 없는 자리에 있을지라도, 주님은 거기까지 우리를 찾아오십니다.&lt;/p&gt;
&lt;br /&gt;

&lt;p&gt;이후 찬양을 올려드리며 묵상합니다.&lt;/p&gt;
&lt;ul&gt;
&lt;li&gt;찬양(가사 생략): “주의 신을 내가 떠나 어디로 피하리까 …”&lt;/li&gt;
&lt;/ul&gt;
&lt;br /&gt;

&lt;p&gt;이 시간 우리 가슴에 손을 얹고 함께 기도하겠습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details&gt;



&lt;br /&gt;
&lt;br /&gt;
&lt;br /&gt;
&lt;!-- 
&lt;img src=&quot;https://raw.githubusercontent.com/KoEonYack/Tistory-Covenant-Static/refs/heads/main/1516/2026_1516.jpg&quot;&gt;
--&gt;
&lt;img src=&quot;https://raw.githubusercontent.com/KoEonYack/Tistory-Covenant-Static/refs/heads/main/1516/2026_1516_back.jpg&quot;&gt;
&lt;br /&gt;
&lt;br /&gt;</description>
      <category>Bible</category>
      <author>언약</author>
      <guid isPermaLink="true">https://covenant.tistory.com/303</guid>
      <comments>https://covenant.tistory.com/303#entry303comment</comments>
      <pubDate>Sat, 13 Dec 2025 17:06:52 +0900</pubDate>
    </item>
    <item>
      <title>GPT에 질문만하는 방식으로는 AI 활용 역량을 갖출 수 없는 이유 (feat. 카카오 AI TOP 100 참가 후기)</title>
      <link>https://covenant.tistory.com/302</link>
      <description>&lt;!-- 
GPT에 질문만하는 방식으로는 AI 활용 역량을 갖출 수 없는 이유 (feat. 카카오 AI TOP 100 참가 후기)
--&gt;

&lt;br /&gt;
&lt;img src=&quot;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AI/AI_%EC%97%AD%EB%9F%89_AI_TOP_100/img/cover.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100%&quot; &gt;
&lt;br /&gt;

&lt;p&gt;AI를 잘 활용하여 놀라운 성능에 탑승하라는 의미로 나노바나나로 생성하였는데 예쁘게 생성이 안되는군요.&lt;/p&gt;
&lt;br /&gt;
&lt;br /&gt;

&lt;h2&gt;AI 잘 쓰고 있나요?&lt;/h2&gt;
&lt;br /&gt;

&lt;p&gt;여러분은 AI를 잘 활용하고 계신가요?&lt;/p&gt;
&lt;br /&gt;

&lt;p&gt;연말 성과평가 시즌이 다가왔습니다. 지난 한 해를 돌아보니, 저는 업무 외적으로도 AI를 공부하고 실제 업무에 적용해 보려 부단히 시도했던 것 같습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러다 문득, 회사라는 우물(물론 무진장 큰 우물이긴 하지만..)을 벗어났을 때, 과연 저의 객관적인 AI 역량은 어느 정도일까? 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lt;/p&gt;
&lt;br /&gt;

&lt;p&gt;이러한 의문을 더욱 증폭시킨 것은 최근 빅테크 기업들의 뉴스였습니다.&lt;/p&gt;
&lt;br /&gt;
&lt;img src=&quot;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AI/AI_%EC%97%AD%EB%9F%89_AI_TOP_100/img/meta.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100%&quot; &gt;
&lt;br /&gt;
&lt;center&gt;
&lt;a href=&quot;https://www.newsspace.kr/news/article.html?no=10713&quot;&gt;
메타, 2026년부터 직원 평가에 AI 활용 역량 반영
&lt;/a&gt;
&lt;/center&gt;
&lt;br /&gt;

&lt;p&gt;메타(Meta)는 AI를 통한 개인 생산성 향상, 팀 성과 증대를 위한 AI 도구 개발, 그리고 회사 전체의 AI 전환 기여도를 직원 성과 평가에 반영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lt;/p&gt;
&lt;br /&gt;

&lt;p&gt;비단 메타뿐만 아니라 여러 글로벌 기업에서 AI 역량을 새로운 평가 기준으로 삼으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으며, 국내 기업들 또한 이러한 평가 방식 도입을 검토 중이라고 합니다.&lt;/p&gt;
&lt;br /&gt;

&lt;p&gt;변화하는 흐름 속에서 과연 AI 역량을 어떻게 정의하고 측정해야 할까? 고민하던 차에, 카카오브레인, 브라이언임팩트 주관으로 총상금 1억 5천만 원을 걸고 AI 시대의 문제 해결자를 발굴한다는 AI TOP 100 대회를 알게 되어 참가하였습니다.&lt;/p&gt;
&lt;br /&gt;
&lt;img src=&quot;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AI/AI_%EC%97%AD%EB%9F%89_AI_TOP_100/img/ai_top_100.pn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100%&quot; &gt;
&lt;br /&gt;

&lt;p&gt;저는 지난 10월 18일(토) 온라인 예선에 응시하였습니다. 이 중 예선전 상위 100명이 겨루는 본선은 11월 22일(토)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진행되었습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카카오와 시험&lt;/h2&gt;
&lt;br /&gt;

&lt;p&gt;카카오는 참 흥미로운 행보를 보여주는 기업입니다.&lt;/p&gt;
&lt;br /&gt;

&lt;p&gt;2017년, 카카오는 국내 IT 업계 최초로 블라인드 공채를 도입했습니다. 지금은 개발자 채용의 표준처럼 자리 잡은 알고리즘 코딩 테스트를 전격 도입하며 채용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왔습니다.&lt;/p&gt;
&lt;br /&gt;

&lt;p&gt;과거의 행보처럼, &amp;quot;AI 시대의 역량은 과연 어떻게 정의하고 평가할까?&amp;quot; 라는 주제에 대해서 카카오가 이번에는 어떤 참신한 문제로 우리의 AI 활용 능력을 테스트할지 무척 궁금하였습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예선 문제: 고대 유적의 비밀 - 이상한 코드 석판&lt;/h2&gt;
&lt;br /&gt;

&lt;p&gt;문제의 핵심은 이미지 인식과 코드 해석이었습니다. 석판 이미지에 적힌 프로그래밍 코드를 OCR로 인식하고, 해당 코드에 특정 입력값을 넣었을 때 산출되는 결과값을 맞혀야 하는 방식입니다.&lt;/p&gt;
&lt;br /&gt;

&lt;p&gt;대회 당시, 저는 Gemini 2.5에게 별도의 전처리 없이 지문과 이미지를 그대로 입력했습니다. 하지만 종료 시간이 임박해 오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GPT-5에게도 동일한 문제를 던져보았는데, 당혹스럽게도 Gemini와 서로 다른 답을 내놓았습니다.&lt;/p&gt;
&lt;br /&gt;

&lt;p&gt;복잡한 연산 특성상 사람이 직접 검산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웠습니다. 결국 고민 끝에 처음 사용한 Gemini의 답안을 선택해 제출했습니다. 결과는 70점 만점에 35점. 절반만 맞힌 셈입니다.&lt;/p&gt;
&lt;br /&gt;

&lt;p&gt;대회 이후 문제가 공개된 뒤, Claude 4.5 Sonnet을 통해 다시 풀어보았지만 결과는 동일하게 35점이었습니다. 아마도 모든 모델이 문제의 3번 문항(특정 복잡한 패턴이나 함정)을 제대로 해석하지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시사점&lt;/h2&gt;
&lt;br /&gt;

&lt;p&gt;이번 대회는 저에게 여러모로 많은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었습니다. 단순히 문제를 푸는 것을 넘어, AI 활용 방식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을 갖게 되었습니다.&lt;/p&gt;
&lt;br /&gt;

&lt;p&gt;&lt;strong&gt;1. AI의 대화형 채팅에 갇히면 AI의 성능을 100% 끌어낼 수 없습니다.&lt;/strong&gt;&lt;/p&gt;
&lt;br /&gt;

&lt;p&gt;대회 문제들을 단순히 대화형 LLM에 복사해 얻은 답을 입력했다면, 아마 정답률은 20%에도 미치지 못했을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하지만 랭킹 상위권에는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기록한 참가자들이 존재합니다. 이는 누군가는 AI를 극한으로 활용하여 잠재력을 밑바닥까지 끌어올리고 있다는 증거입니다.&lt;/p&gt;
&lt;br /&gt;

&lt;p&gt;현재 회사에서 특정 업무를 자동화하는 AI 워크플로우를 구축하고 있는데, 기대만큼 결과가 나오지 않아 고민이 많았습니다. 막연히 &amp;quot;모델이 더 발전하면 해결되겠지&amp;quot;라고 생각했지만, 이번 대회를 통해 모델의 성능 탓이 아니라어떻게 파이프라인을 설계하느냐 따라 결과물이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는 경험을 하였습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p&gt;&lt;strong&gt;2. AI에 질의하기 전 AI에게 적합한 데이터를 제공해야합니다.&lt;/strong&gt;&lt;/p&gt;
&lt;br /&gt;

&lt;p&gt;대회 중 OCR(광학 문자 인식) 관련 문제가 많아 아쉽다는 평도 있었지만, 저는 오히려 AI에게 최적화된 데이터를 제공하는 전처리(Pre-processing) 역량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좋은 예시였다고 생각합니다.&lt;/p&gt;
&lt;br /&gt;

&lt;p&gt;현재 회사에서 자바와 스프링 부트 버전 업그레이드 작업에 AI 도입을 검토 중입니다. 흔히 버전 업그레이드는 AI가 잘한다고들 하지만, 이는 반은 맞고 반은 틀린 이야기입니다.&lt;/p&gt;
&lt;br /&gt;

&lt;p&gt;단순히 &amp;quot;이 프로젝트를 최신 버전으로 올려줘&amp;quot;라고 질의하는 것은 최악의 접근법입니다. 요리사에게 손님의 취향을 말하지 않고 그냥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내라고만 말하는 방식입니다.&lt;/p&gt;
&lt;br /&gt;

&lt;p&gt;마이그레이션 가이드 문서를 첨부한다고 해서 완벽하게 코드를 수정해주지도 않습니다. 성공적인 결과를 위해서는 여러  도구와 AI의 작업이 적절히 결합하여, AI가 이해하고 처리하기 가장 좋은 형태의 데이터를 먼저 만들고 검증하는 과정이 필수적입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p&gt;&lt;strong&gt;3. 지금 AI는 몇점짜리 답을 주는지 파악이 필요합니다.&lt;/strong&gt;&lt;/p&gt;
&lt;br /&gt;

&lt;p&gt;&amp;#39;The Age of AI: 영상 팩트 체크&amp;#39; 문제는 유튜브 영상을 기반으로 답변하는 과제였습니다. 만약 NotebookLM에 영상 5편을 통째로 넣고 질문만 던졌다면, 정답률은 10% 미만이었을 테고 &amp;quot;이 도구는 쓸모없다&amp;quot;는 결론을 내렸을지 모릅니다.&lt;/p&gt;
&lt;br /&gt;

&lt;p&gt;NotebookLM은 영상의 근거 출처를 성실하게 달아주며 그럴듯한 답변을 내놓습니다. 우리는 종종 그 형식이 주는 신뢰감에 속아, 정보가 부정확하더라도 무비판적으로 수용하곤 합니다.&lt;/p&gt;
&lt;br /&gt;

&lt;p&gt;지금 AI가 주는 답변의 신뢰도가 어느 수준인지 파악할 수 있어야 하며,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다면 프롬프트를 개선하든 다른 도구를 조합하든 해결책을 찾아내는 능력이 곧 AI의 활용하는 역량입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마치며&lt;/h2&gt;
&lt;br /&gt;

&lt;p&gt;만약 지금까지 AI를 단순히 글 다듬기 도구나 코드 생성 도구로만 사용하며 AI를 업무에 어느정도 녹였다고 생각하셨다면, 이 대회는 아마 꽤 큰 충격으로 다가왔을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AI TOP 100 출제 위원의 말을 마지막으로 이 글을 마칩니다. (참고. &lt;a href=&quot;https://tech.kakao.com/posts/797&quot;&gt;[AI_TOP_100] 문제 출제 후기 – 기술이 아닌, 사람을 묻다.&lt;/a&gt;)&lt;/p&gt;
&lt;br /&gt;

&lt;p&gt;“AI는 위대하지만, 그것을 더 위대하게 만드는 것은 여전히 (아직은) 사람의 몫이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description>
      <category>AI</category>
      <author>언약</author>
      <guid isPermaLink="true">https://covenant.tistory.com/302</guid>
      <comments>https://covenant.tistory.com/302#entry302comment</comments>
      <pubDate>Sat, 13 Dec 2025 17:01:14 +0900</pubDate>
    </item>
    <item>
      <title>2025년 1516교회 설교 녹취록 &amp;amp; 요약</title>
      <link>https://covenant.tistory.com/301</link>
      <description>&lt;br /&gt;

&lt;h2&gt;1516교회 설교 녹취록 모음&lt;/h2&gt;
&lt;br /&gt;

&lt;img src=&quot;https://raw.githubusercontent.com/KoEonYack/Tistory-Covenant-Static/refs/heads/main/1516/cover.jpg&quot;&gt;

&lt;br /&gt;
&lt;br /&gt;
&lt;br /&gt;

&lt;!-- 

&lt;details&gt;
  &lt;summary&gt; 2025.12.XX(주) | 주일설교 | XXX () &lt;/summary&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details&gt;

--&gt;


&lt;br /&gt;
&lt;h2&gt;12월&lt;/h2&gt;
&lt;details&gt;
  &lt;summary&gt; 2025.12.31(수) | 송구영신 | 한 영혼을 살리는 교회 (마 16:24-27) &lt;/summary&gt;

&lt;br /&gt;

&lt;h3&gt;요약 정리&lt;/h3&gt;
&lt;br /&gt;

&lt;ul&gt;
&lt;li&gt;사람은 온 천하를 얻어도 목숨을 잃으면 아무 유익이 없다(마 16:26).&lt;/li&gt;
&lt;li&gt;하나님이 주신 세계와 물질은 ‘노예처럼 매이는 대상’이 아니라 ‘감사로 경영하며 예배로 돌려드릴 선물’이다.&lt;/li&gt;
&lt;li&gt;세상은 사람을 ‘돈벌이 수단’으로 전락시키지만, 성도는 사람을 ‘천하보다 귀한 영혼’으로 바라봐야 한다.&lt;/li&gt;
&lt;li&gt;보석의 가치는 숨기는 데 있지 않고 드러나 비추는 데 있다. 성도는 소금과 빛으로 살아야 한다(마 5:13–14).&lt;/li&gt;
&lt;li&gt;마태복음 16장은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고백 이후, 예수님이 십자가의 길을 선언하시고 제자들에게 동일한 길을 요구하시는 분수령이다.&lt;/li&gt;
&lt;li&gt;결국 ‘한 영혼을 살리는 삶’이 가장 가치 있게 한 생명을 쓰는 길이다.&lt;/li&gt;
&lt;li&gt;적용과 권면(실천 포인트)&lt;ul&gt;
&lt;li&gt;교회 공동체 안으로 들어와 한 가족이 되라(관계의 회복, 환대, 용기).&lt;/li&gt;
&lt;li&gt;다음 세대를 위해 교사, 순장, 양육자, 중보기도자로 헌신하라.&lt;/li&gt;
&lt;li&gt;가족과 이웃 가운데 한 영혼을 품고 복음을 전하는 2026년이 되라.&lt;/li&gt;
&lt;li&gt;새가족을 환대하고, 처음 보는 사람에게 먼저 인사하는 공동체 문화를 세우라.&lt;/li&gt;
&lt;/ul&gt;
&lt;/li&gt;
&lt;/ul&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3&gt;녹취록&lt;/h3&gt;
&lt;br /&gt;

&lt;p&gt;하나님 아버지, 모든 은혜와 사랑의 근원이 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우리에게 힘 주시고 능력 주셔서 여기까지 인도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감당하기 어려운 시련과 고난의 시간 속에서도 한 순간도 우리를 떠나지 않으시고 동행하시며 위로해 주신 주님의 신실하심을 고백합니다. 이곳에 다윗의 장막을 허락하셔서 주님께 예배할 수 있는 은혜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 자리에서 드려지는 모든 기도와 찬양을 기쁘게 받아 주시고, 하나님의 임재가 충만한 예배, 성령의 기름부으심이 가득한 예배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lt;/p&gt;
&lt;br /&gt;

&lt;p&gt;지난 한 해 동안 우리 교회가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으라”는 표어 아래 삶의 방향을 주님의 가르침에 맞추게 하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연약하고 힘겨운 순간마다 주님께서 함께하셨음을 믿음으로 고백합니다. 시퍼시를 통해 교회 개척의 비전을 품게 하시고, 리조이스 캠프를 통해 청년들이 다시 하나님께 돌아오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432일 워십을 통해 뜨겁게 주님을 만나게 하시고, 힐링 그레이스를 통해 상처 입은 마음들을 만져 주시고 회복하게 하신 은혜에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lt;/p&gt;
&lt;br /&gt;

&lt;p&gt;하나님 아버지, 새해에는 우리 교회가 한 영혼을 살리는 교회로 귀하게 쓰임 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직 주님을 알지 못하는 한 영혼 한 영혼이 주님께로 돌아오게 하시고, 인생의 참된 의미를 발견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성도들에게 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을 품는 긍휼한 마음을 허락하셔서, 눈물로 기도하며 영적인 갈급함을 채워주는 믿음의 공동체, 사랑의 공동체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새해에는 우리 교회 성도들이 육체적으로 강건하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여 주시옵소서.&lt;/p&gt;
&lt;br /&gt;

&lt;p&gt;지난 시간 우리 교회 성도들을 힘들게 했던 모든 아픔과 고통은 주님의 은혜로 사라지게 하시고, 더욱 건강하고 은혜가 풍성한 한 해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마음의 상처와 원치 않는 질병으로 고통 받는 성도들을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깨끗이 씻어 주시고, 완전한 치유와 자유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어둠의 권세는 주님의 이름 앞에 물러가게 하여 주시옵소서.&lt;/p&gt;
&lt;br /&gt;

&lt;p&gt;하나님 아버지, 2026년 우리의 모든 삶을 주님께 맡깁니다. 새해에는 더욱 주님을 신뢰하며, 우리의 삶을 통해 주님을 드러내길 원합니다.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게 하시고, 삶이 예배가 되고 예배가 삶이 되는 거룩한 백성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lt;/p&gt;
&lt;br /&gt;

&lt;p&gt;우리 교회를 위해 헌신하는 분들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목사님과 사역자님들, 차세대 교사들, 모든 봉사자들의 수고를 기억하시고, 새해에도 영육 간의 강건함과 새 힘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말씀을 전하시는 이상준 목사님께 성령의 능력과 지혜를 부어 주셔서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대언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굳은 마음을 부드럽게 하셔서 선포되는 말씀이 마음판에 깊이 새겨지고 삶으로 열매 맺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lt;/p&gt;
&lt;br /&gt;

&lt;p&gt;저희 교회가 이제 3년이 됐고 내년 4년 차인데, 그동안의 표어를 점검해 보면 2023년은 “다윗의 장막을 세우라”, 2024년은 “하나님은 우리 아버지시라”, 2025년 올해는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으라”였습니다.&lt;/p&gt;
&lt;br /&gt;

&lt;p&gt;2026년 내년 표어는 “한 영혼을 살리는 교회”입니다. 한 영혼을 살리는 성도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한 영혼을 살리는 가정이 되기를 바라고, 한 영혼을 살리는 여러분의 기업이 되기를 바라고, 한 영혼을 살리는 교회가 되기를 축복합니다.&lt;/p&gt;
&lt;br /&gt;

&lt;p&gt;저를 따라해 보세요.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lt;/p&gt;
&lt;br /&gt;

&lt;p&gt;우리가 성경을 볼 때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 이 말씀을 하는데, 오늘 우리가 읽었던 마태복음 16장 26절에서 이 문장이 도출되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는다 할지라도 자기 목숨을 잃어버린다면 무슨 유익이 있겠느냐,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는 것입니다. 내가 죽으면 아무것도 누릴 수 있는 것이 없기 때문이에요.&lt;/p&gt;
&lt;br /&gt;

&lt;p&gt;예수님이 어리석은 부자의 비유에서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이 사람이 소출이 많았어요. 그래서 창고를 크게 짓고 곡식을 쌓아 놓고 “내 영혼아, 즐기며 먹고 마시고 기쁘게 지내자” 했더니 하나님께서 그 어리석은 부자에게 말씀하십니다.&lt;/p&gt;
&lt;br /&gt;

&lt;p&gt;누가복음 12장 20절.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준비한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lt;/p&gt;
&lt;br /&gt;

&lt;p&gt;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모든 것은 하나님의 선물인 줄로 믿습니다. 온 천하 만물이 사실 한 영혼을 위해서 지어 주신 하나님 아버지의 선물입니다. 밤에 보는 찬란한 별들도, 드높은 하늘도, 물고기로 가득한 바다도, 온갖 동식물이 생동하는 자연도, 다양한 곡식과 과일도 하나님의 사랑의 선물인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러므로 우리는 물질의 노예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물질 세계를 경영하는 사람으로 살아야 하고, 이 물질 세계를 선물로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리는 예배자로 살아야 하는 줄로 믿습니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입니다.&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저희가 431일 워십 미니스트리를 하는 것입니다. 주일 1, 2부 예배 밴드는 1516 밴드라고 하고요. 오늘 8시, 10시 예배를 섬긴 밴드는 3, 4부를 섬기는 431 밴드입니다.&lt;/p&gt;
&lt;br /&gt;

&lt;p&gt;왜 431인가? 이사야 43장 21절입니다.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lt;/p&gt;
&lt;br /&gt;

&lt;p&gt;우리가 일요일 교회를 만나 다윗과 같은 예배자로 예배가 회복된 것이 감사의 제목인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런데 세상을 보면 너무 안타까운 게, 세상이 악하여져서 천하보다 귀한 한 생명이 하나님을 만나야 되는데, 사람이 돈으로 사고파는 세상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과거에는 노예를 사고팔았고, 오늘날에도 일터에서 사람이 돈을 벌어들이는 도구로 전락하는 일이 반복됩니다. 돈 때문에 영혼을 파는 시대가 되었습니다.&lt;/p&gt;
&lt;br /&gt;

&lt;p&gt;우리는 가치 있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살아야 할 줄로 믿습니다. 가슴에 손 얹고 따라해 보세요. 나는 존귀한 하나님의 형상입니다. 나는 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입니다. 아멘.&lt;/p&gt;
&lt;br /&gt;

&lt;p&gt;최근에 저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사람들을 만나면서 감동을 많이 받습니다. 20년 동안 방황하던 사람이 돌아오고, 30년 동안 방황하던 사람이 돌아옵니다. 그런 분들을 상담하면 참 감격이 있어요.&lt;/p&gt;
&lt;br /&gt;

&lt;p&gt;어떤 청년은 사춘기 때부터 일탈을 시작해 어둠과 거짓과 향락으로 살았지만, 부모님과 조부모님의 기도 때문에 “이렇게 살면 안 되겠다” 마음이 들어 교회 예배를 찾아온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런데 빠져나오기가 너무 힘든 거예요. 어둠의 세계에 오래 있다 보니 무당이 “귀신이 많이 붙었다, 굿하러 와야 한다” 유혹합니다. 그러나 굿으로는 약한 것만 떨어져 나가고 더 센 것이 들어오는 문제가 생깁니다. 지난주 설교를 듣고 “나는 거기 가면 안 되겠다” 결단하고, 나쁜 친구들의 연락을 끊고 버티는데 밤마다 흔들림이 찾아오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그 청년이 말합니다. “목사님, 저 같이 마음대로 살던 사람도 하나님께로 돌아가면 받아 주실까요?” 자신이 없어서 말도 더듬더라고요.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인 줄로 믿습니다. 과거가 부끄럽고 힘들고 어려워도 하나님께로 돌아오면 하나님은 기꺼이 받아 주십니다.&lt;/p&gt;
&lt;br /&gt;

&lt;p&gt;기업을 경영하는 분들, 직장 리더십을 가진 분들에게도 권면합니다. 직원이든 소비자든 그 사람은 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입니다. 돈벌이 수단으로 보면 안 됩니다. 영혼으로 바라보고 소중히 여겨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그것을 보시고 복을 주실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사무엘상 16장 7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우리가 사람을 만날 때, 겉모습이나 경제적 수준, 사회적 지위만 보는지, 영혼을 보는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영성은 ‘하나님이 보시는 나’를 보는 훈련이기 때문입니다.&lt;/p&gt;
&lt;br /&gt;

&lt;p&gt;가족이든 교회든 세상에서 만나는 사람이든, 내 영혼을 봐줄 수 있는 사람, 내 영혼을 보여줄 수 있는 사람이 평생의 동역자가 됩니다. 저는 여러분이 일요일 교회에서 예배의 동역자, 믿음의 동역자를 만나시기를 축복합니다. 다시 따라해 보세요.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lt;/p&gt;
&lt;br /&gt;

&lt;p&gt;톨스토이 작품 “사람에게는 얼마만큼의 땅이 필요한가” 이야기를 나누겠습니다. 파홈이라는 농부가 땅에 대한 욕심으로 “땅만 넉넉하면 악마도 두렵지 않다”고 말합니다. 해가 뜰 때부터 해 질 때까지 걸은 땅을 다 주겠다, 단 해 지기 전 출발 지점으로 돌아와야 한다는 제안을 받고 도전합니다.&lt;/p&gt;
&lt;br /&gt;

&lt;p&gt;그는 해가 질 때까지 욕심을 부리며 더 넓은 땅을 얻으려 뛰고 뛰어, 결국 출발 지점에는 돌아오지만 그 자리에서 쓰러져 죽습니다. 결국 그에게 필요했던 땅은 한 평 남짓이었다는 결론으로 끝나죠.&lt;/p&gt;
&lt;br /&gt;

&lt;p&gt;온 천하를 얻어도 목숨을 잃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입니다.&lt;/p&gt;
&lt;br /&gt;

&lt;p&gt;우리는 건강 관리, 자산 관리, 재산 관리는 열심히 하지만, 내 영혼을 돌보는 ‘소울 케어’를 얼마나 하고 있는지 돌아봐야 합니다. 그래서 특별새벽기도로 한 해를 열어가고 있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세계사에서도 떠오르는 두 인물이 있습니다. 알렉산더 대왕은 온 천하를 얻었지만 33세에 요절합니다. 반면 예수 그리스도 또한 33세에 십자가를 지셨지만, 자기 생명을 내어 주심으로 온 세상을 구원하셨습니다. 너무나 다른 결과입니다.&lt;/p&gt;
&lt;br /&gt;

&lt;p&gt;이제 본문 흐름을 다시 보겠습니다. 마태복음 16장은 마태복음 전체에서 중요한 분수령입니다. 27절을 보면,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천사들과 함께 오고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으십니다. 마지막 날 심판주 앞에 서게 될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런데 “한 영혼이 귀하다”는 말이 “그 영혼을 숨겨 두고 나만 보존하라”는 뜻일까요? 아닙니다. 현대인들은 자기 가치를 쌓아 자기만 쓰려고 숨겨 두는 삶을 꿈꿉니다. 좋은 대학, 좋은 직장, 많은 돈, 빠른 은퇴, 평생 편안한 삶. 이른바 파이어(FIRE) 라이프 같은 방식입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러나 성경은 반대로 말합니다. 보석의 가치는 숨겨 둘 때가 아니라 드러날 때 빛납니다. 마태복음 5장 13–14절. 너희는 세상의 소금, 너희는 세상의 빛. 소금은 녹아야 맛을 내고, 빛은 자신을 태워야 밝힙니다.&lt;/p&gt;
&lt;br /&gt;

&lt;p&gt;만약 예수님이 현대인의 사고방식을 가지셨다면, 하늘 보좌에서 내려오실 이유가 없었겠죠. 하늘나라의 소유주이신 분이 왜 고생을 선택하시겠습니까? 그런데 주님은 우리를 사랑하셔서 내려오셨고, 섬기셨고, 오해를 받으셨고, 십자가의 길을 선택하셨습니다.&lt;/p&gt;
&lt;br /&gt;

&lt;p&gt;마태복음 16장 24–25절을 다시 봅니다.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lt;/p&gt;
&lt;br /&gt;

&lt;p&gt;마태복음 16장은 가이사랴 빌립보에서 베드로의 고백,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이후, 예수님이 십자가를 선언하시고, 그 십자가의 보혈 위에 교회를 세우실 것을 말씀하신 장입니다.&lt;/p&gt;
&lt;br /&gt;

&lt;p&gt;베드로는 “그리 마옵소서”라며 막았지만, 예수님은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고 하십니다. 제자도는 ‘사는 길’만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생명을 살리기 위해 기꺼이 자신을 드리는 ‘십자가의 길’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무가치한 것에 생명을 바치신 것이 아니라, 생명을 살리기 위해 생명을 내어 주셨습니다.&lt;/p&gt;
&lt;br /&gt;

&lt;p&gt;그래서 결론입니다. 천하보다 귀한 한 생명을 가장 가치 있게 사는 길은, 또 다른 한 생명을 살리는 데 내 시간과 마음과 재능과 삶을 드리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몇 가지 권면을 드립니다.&lt;/p&gt;
&lt;br /&gt;

&lt;p&gt;첫째, 교회 공동체 안으로 들어와 한 가족이 되십시오. 송구영신예배에 오신 분들 환영합니다. 진심입니다. 그러나 더 자주 뵙고 싶습니다. 주일에도 뵙고, 한 가족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상처가 있었던 분들도 이해합니다. 그러나 사랑을 얻으려면 상처받을 용기를 내야 합니다. 사랑은 상처 없이 성립하지 않습니다. 하나님도 우리를 사랑하셔서 아들의 생명을 내어 주시는 상처를 받으셨습니다.&lt;/p&gt;
&lt;br /&gt;

&lt;p&gt;둘째, 다음 세대를 위해 섬겨 주십시오. 교회 학교에서 선생님이 되어 주십시오. 공동체에서는 순장이 되어 주시고, 일대일 양육자가 되어 주십시오. 누군가를 위해 기도하는 중보기도자가 되어 주십시오. 누군가를 있는 그대로 품고 기도하고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은 부담이 아니라 큰 축복입니다.&lt;/p&gt;
&lt;br /&gt;

&lt;p&gt;셋째, 가족과 이웃 가운데 한 영혼을 위해 눈물로 기도하고 복음을 전하는 2026년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한 생명은 생명을 살리는 데 쓰일 때 가장 가치가 있습니다.&lt;/p&gt;
&lt;br /&gt;

&lt;p&gt;결혼도 서로를 섬기기 위해 함께 서는 것이고, 자녀를 낳고 키우는 것도 한 생명을 위해 내 삶을 쏟는 가치 있는 일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한 생명에게 복음을 전해 그 영혼을 살리는 것이 하늘에서 가장 기뻐하는 가치 있는 일입니다.&lt;/p&gt;
&lt;br /&gt;

&lt;p&gt;또한 새가족을 사랑하는 교회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처음 보는 분들에게 따뜻한 말로 인사해 주십시오. 예배당에서, 엘리베이터에서, 복도에서, 작은 미소와 인사 하나가 교회를 “너무 좋은 곳”으로 느끼게 합니다.&lt;/p&gt;
&lt;br /&gt;

&lt;p&gt;여러분, 철판 깔고 올라와서 예배드리고 다시 철판 깔고 내려가는 것, 그만합시다. 서로 아는 분은 더 반갑게, 모르는 분은 더 따뜻하게 인사합시다.&lt;/p&gt;
&lt;br /&gt;

&lt;p&gt;이제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옆에 가족과 손을 잡으시고, 믿음의 지체들과 함께 손을 잡으시고 기도하겠습니다.&lt;/p&gt;
&lt;br /&gt;

&lt;p&gt;하나님, 일요일 교회에 와서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2026년은 사람들과의 관계가 더욱 회복되고 밝아지는 한 해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 가정이 한 영혼을 살리는 가정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일터에서 생명을 살리는 역사가 일어나는 새해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이 교회가 한 영혼을 살리는, 영혼을 구원하는 역사가 폭발적으로 일어나는 새해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lt;/p&gt;
&lt;br /&gt;

&lt;p&gt;주여, 한 번 외치고 통성으로 기도하겠습니다. 주여.&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details&gt;
&lt;details&gt;
  &lt;summary&gt; 2025.12.28(주) | 주일설교 | 하늘문이 열리는 기도의 사람 (삼상 29:1-2) &lt;/summary&gt;

&lt;br /&gt;
&lt;br /&gt;

&lt;h3&gt;요약 정리&lt;/h3&gt;
&lt;br /&gt;

&lt;ul&gt;
&lt;li&gt;제목: 하늘문이 열리는 기도의 사람 (사무엘상 강해 55회)&lt;/li&gt;
&lt;li&gt;본문 흐름: 다윗의 진퇴양난(삼상 29:1-2)과 사울의 두려움, 그리고 엔돌의 신접한 여인 사건(삼상 28장)을 통해 “하늘로부터 열리는 응답”과 “땅의 방식으로 끌어올리는 해결”의 차이를 대비한다.&lt;/li&gt;
&lt;/ul&gt;
&lt;br /&gt;

&lt;ul&gt;
&lt;li&gt;1) 위기는 내 인생의 본질을 드러낸다: 다윗의 막다른 골목&lt;ul&gt;
&lt;li&gt;블레셋 왕 아기스가 다윗에게 전쟁 동참을 요구한다.&lt;/li&gt;
&lt;li&gt;다윗은 충성 서약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애매한 답을 한다(참전도, 불참도 쉽지 않은 상황).&lt;/li&gt;
&lt;li&gt;여기서 드러난 본질은 “편한 선택으로 도피했지만, 결국 하나님의 약속이 있는 자리(이스라엘로 돌아갈 길)가 열려 있어야 한다”는 것.&lt;/li&gt;
&lt;li&gt;위기는 삶을 흔들어 놓지만, 동시에 내가 무엇을 붙들고 살아야 하는지 본질을 붙잡게 한다.&lt;/li&gt;
&lt;/ul&gt;
&lt;/li&gt;
&lt;/ul&gt;
&lt;br /&gt;

&lt;ul&gt;
&lt;li&gt;2) 인생은 점이 아니라 선이다: 평소의 신앙이 위기의 응답을 만든다&lt;ul&gt;
&lt;li&gt;중요한 순간에만 하나님께 ‘친한 척’하며 해결을 얻으려는 태도는 지속되지 않는다.&lt;/li&gt;
&lt;li&gt;신앙 인격은 평범한 일상에서 형성된다.&lt;/li&gt;
&lt;li&gt;평소에 하나님의 말씀, 성령의 감동에 반응하며 살아갈 때 위기의 순간에도 길이 열린다.&lt;/li&gt;
&lt;/ul&gt;
&lt;/li&gt;
&lt;/ul&gt;
&lt;br /&gt;

&lt;ul&gt;
&lt;li&gt;3) 두려움은 사람을 비정상적 선택으로 몰고 간다&lt;ul&gt;
&lt;li&gt;사울은 블레셋의 전면전 의도를 보고 마음이 크게 떤다.&lt;/li&gt;
&lt;li&gt;하나님께 묻지만 꿈으로도, 우림으로도, 선지자로도 응답이 없다(삼상 28:6).&lt;/li&gt;
&lt;li&gt;두려움이 커질수록 사람은 ‘쉽고 빠른 길’, ‘검은 길’을 선택하기 쉽다.&lt;/li&gt;
&lt;li&gt;그래서 “하나님 안에서 강하고 담대하라”는 말씀이 중요하다(수 1:7).&lt;/li&gt;
&lt;/ul&gt;
&lt;/li&gt;
&lt;/ul&gt;
&lt;br /&gt;

&lt;ul&gt;
&lt;li&gt;4) 하나님의 침묵은 거절이 아니라 “돌아오라”는 부르심일 수 있다&lt;ul&gt;
&lt;li&gt;하나님의 침묵을 곧바로 버림으로 단정하지 말라.&lt;/li&gt;
&lt;li&gt;고난의 터널 같은 시간에도 하나님은 끝에서 기다리신다.&lt;/li&gt;
&lt;li&gt;호 5:15-6:1의 흐름처럼, 하나님이 얼굴을 숨기시는 때는 ‘돌아오라’는 결단을 기다리는 때일 수 있다.&lt;/li&gt;
&lt;/ul&gt;
&lt;/li&gt;
&lt;/ul&gt;
&lt;br /&gt;

&lt;ul&gt;
&lt;li&gt;5) 땅에서 끌어올리는 방식(샤머니즘) vs 하늘에서 내려오는 응답(복음)&lt;ul&gt;
&lt;li&gt;신명기 18:10-12는 점술, 무당, 신접, 박수, 초혼을 분명히 금한다.&lt;/li&gt;
&lt;li&gt;사울은 과거엔 신접한 자를 쫓아냈지만, 두려움 속에서 결국 엔돌의 무당을 찾는다.&lt;/li&gt;
&lt;li&gt;무당(미디움)은 “중간자”를 자처하지만,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유일한 중보자는 예수 그리스도 한 분뿐이다(딤전 2:5).&lt;/li&gt;
&lt;li&gt;‘효과’가 있는 것처럼 보일 수 있으나, 결국 더 강한 어둠을 불러오는 방식일 뿐이며 나중 형편이 더 심해진다(벧후 2:20).&lt;/li&gt;
&lt;li&gt;본문에서 “영이 땅에서 올라오는 것”은 방향부터가 왜곡된 표지다(삼상 28:13). 하나님의 응답은 하늘로부터 임한다.&lt;/li&gt;
&lt;/ul&gt;
&lt;/li&gt;
&lt;/ul&gt;
&lt;br /&gt;

&lt;ul&gt;
&lt;li&gt;6) 결론: 하늘문이 열리는 기도의 사람으로 살라&lt;ul&gt;
&lt;li&gt;하나님을 가까이하라. 그리하면 하나님이 가까이하신다(약 4:8).&lt;/li&gt;
&lt;li&gt;하나님께 복종하고 마귀를 대적하라(약 4:7).&lt;/li&gt;
&lt;li&gt;계 4:1의 “하늘에 열린 문”처럼, 하늘문이 열리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기도자의 길로 돌아오라.&lt;/li&gt;
&lt;li&gt;마 16:19의 천국 열쇠처럼, 하나님의 사람은 하늘의 권세로 땅을 다루는 자리로 부름 받는다.&lt;/li&gt;
&lt;li&gt;연말과 새해의 전환점에, 세상 방식이 아니라 예배와 기도로 하나님께로 돌아가 결단하라.&lt;/li&gt;
&lt;/ul&gt;
&lt;/li&gt;
&lt;/ul&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3&gt;녹취록&lt;/h3&gt;
&lt;br /&gt;

&lt;p&gt;네, 하늘문이 열리는 기도의 사람이라는 제목으로 사무엘상 강해 55회 차 말씀입니다.&lt;/p&gt;
&lt;br /&gt;

&lt;p&gt;오늘은 사울 왕이 블레셋과의 전쟁을 앞두고 두려움에 사로잡혀, 엔돌에 있는 신접한 여인을 찾아가는 이야기입니다.&lt;/p&gt;
&lt;br /&gt;

&lt;p&gt;먼저 1절과 2절 말씀을 다시 읽어보겠습니다.&lt;/p&gt;
&lt;br /&gt;

&lt;p&gt;그때 블레셋 사람들이 이스라엘과 싸우려고 군대를 모집한지라. 아기스가 다윗에게 이르되 “너는 밝히 나와 함께 나가서 군대에 참가할 것이니라.” 다윗이 아기스에게 이르되 “그러면 당신의 종이 행할 바를 아시리이다.” 하니, 아기스가 다윗에게 이르되 “그러면 내가 너를 영원히 내 머리 지키는 자를 삼으리라.” 하니라.&lt;/p&gt;
&lt;br /&gt;

&lt;p&gt;아기스는 이스라엘과의 전면전을 앞두고 다윗에게도 전쟁에 동참할 것을 종용합니다.&lt;/p&gt;
&lt;br /&gt;

&lt;p&gt;그간 아기스 왕의 그늘 아래에서 보호를 받으며 지냈던 다윗은, 이 요청을 거절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에 놓입니다. 지난 1년 4개월 동안 충성스러운 신복처럼 행동했기 때문입니다.&lt;/p&gt;
&lt;br /&gt;

&lt;p&gt;그래서 다윗은 이렇게 답합니다. “그러면 당신의 종이 행할 바를 아시리이다.”&lt;/p&gt;
&lt;br /&gt;

&lt;p&gt;겉으로는 충성 서약 같은 표현이지만, 실제로는 애매한 답입니다. 왜냐하면 다윗은 참전할 수도, 참전하지 않을 수도 없는 진태양난의 상황에 있기 때문입니다.&lt;/p&gt;
&lt;br /&gt;

&lt;p&gt;만약 다윗이 이 전쟁에 참전해 사울 왕에게 칼을 겨누게 된다면, 그는 이스라엘로 돌아갈 길이 막힙니다. 하나님께서 그가 이스라엘의 왕이 될 것이라 약속하신 그 약속이 한순간에 무너지는 길입니다.&lt;/p&gt;
&lt;br /&gt;

&lt;p&gt;반대로, 자신을 믿고 지원해 준 아기스 왕 앞에서 본색을 드러내고 거절한다면, 그 또한 위태로운 상황이 됩니다.&lt;/p&gt;
&lt;br /&gt;

&lt;p&gt;사람들은 평안하기를 원합니다. 위기의 순간이 찾아오기를 원하는 사람은 없습니다.&lt;/p&gt;
&lt;br /&gt;

&lt;p&gt;하지만 위기의 순간에 감사할 수 있는 이유가 있습니다. 내 인생의 본질이 그 순간에 드러나기 때문입니다.&lt;/p&gt;
&lt;br /&gt;

&lt;p&gt;다윗의 인생에서 이 순간에 드러난 본질은 무엇입니까?&lt;/p&gt;
&lt;br /&gt;

&lt;p&gt;다윗은 편한 길을 택해 광야의 훈련을 스스로 접고 블레셋으로 망명했습니다. 그러나 다윗의 인생에 중요한 본질은, 하나님의 약속이 있는 이스라엘로 돌아갈 길이 열려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하나님은 왜 나를 편한 대로 두지 않으시고 유다 광야에서 방황하게 하셨을까요?&lt;/p&gt;
&lt;br /&gt;

&lt;p&gt;괴롭히려는 것이 아닙니다. 그의 인생의 본질을 붙잡게 하려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다윗은 “참전할 것인가 말 것인가”라는 막다른 골목에서 비로소, 지난 1년 4개월의 선택이 잘못되었음을 깨닫기 시작합니다.&lt;/p&gt;
&lt;br /&gt;

&lt;p&gt;이제 연말입니다. 새 결심을 마음에 정직하게 질문해 보십시오.&lt;/p&gt;
&lt;br /&gt;

&lt;p&gt;나는 정말 어떻게 살고 싶은가?&lt;/p&gt;
&lt;br /&gt;

&lt;p&gt;그 기준점을 세우는 순간, 내가 하나님과 얼마나 멀어졌는지, 내 인생의 본질에서 얼마나 멀어졌는지 스스로 파악하게 될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인생이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할 선택들이 있습니다.&lt;/p&gt;
&lt;br /&gt;

&lt;p&gt;우리는 세상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정체성을 흔드는 선택을 하면 안 됩니다.&lt;/p&gt;
&lt;br /&gt;

&lt;p&gt;이제 3절과 4절의 배경을 보겠습니다.&lt;/p&gt;
&lt;br /&gt;

&lt;p&gt;사무엘이 죽었으므로 온 이스라엘이 그를 두고 슬피 울며 그의 고향 라마에 장사하였고, 사울은 신접한 자와 박수를 그 땅에서 쫓아내었더라. 블레셋 사람들이 모여 수냄에 이르러 진 치매, 사울이 온 이스라엘을 모아 길보아에 진쳤더니.&lt;/p&gt;
&lt;br /&gt;

&lt;p&gt;사무엘의 죽음은 이미 앞에서 언급되었지만, 오늘 사건의 배경으로 다시 제시됩니다.&lt;/p&gt;
&lt;br /&gt;

&lt;p&gt;특히 사울이 통치 초기에 신접한 자와 박수를 쫓아냈다는 사실이 강조됩니다.&lt;/p&gt;
&lt;br /&gt;

&lt;p&gt;왜 그렇습니까?&lt;/p&gt;
&lt;br /&gt;

&lt;p&gt;모세오경, 특히 신명기에서 반복적으로 강조하기 때문입니다. 신명기 18장 10절에서 12절 말씀입니다.&lt;/p&gt;
&lt;br /&gt;

&lt;p&gt;점쟁이나 무당이나 진언자나 신접자나 박수나 초혼자를 너희 가운데 용납하지 말라. 이런 일을 행하는 모든 자를 여호와께서 가증히 여기시나니, 이런 가증한 일로 말미암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쫓아내시느니라.&lt;/p&gt;
&lt;br /&gt;

&lt;p&gt;사울이 처음에 하나님을 향한 열심이 있을 때는 좋았습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러나 이후 사울은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 엎드리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을 갈망하지 않았습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러니 어려움이 왔을 때 기댈 곳이 없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왕은 정보도 많고 돕는 자도 많아 보이지만, 높은 자리는 바람이 더 셉니다. 사울은 포지션상 결코 평안할 수가 없었습니다.&lt;/p&gt;
&lt;br /&gt;

&lt;p&gt;그리고 블레셋이 북쪽 수냄에 진을 치고, 사울이 길보아 산에 진을 칩니다.&lt;/p&gt;
&lt;br /&gt;

&lt;p&gt;이 배치는 전면전을 의미합니다. 북쪽 지파와 남쪽 지파의 허리를 끊어버리려는 의도가 깔린 것입니다. 사울이 두려워할 수밖에 없습니다.&lt;/p&gt;
&lt;br /&gt;

&lt;p&gt;이제 5절과 6절을 보겠습니다.&lt;/p&gt;
&lt;br /&gt;

&lt;p&gt;사울이 블레셋 사람들의 군대를 보고 두려워하여 그의 마음이 크게 떨린지라. 사울이 여호와께 묻자오되 여호와께서 꿈으로도 우림으로도 선지자로도 그에게 대답하지 아니하시므로.&lt;/p&gt;
&lt;br /&gt;

&lt;p&gt;사울은 압도적인 두려움에 사로잡힙니다. 그런데 더 큰 문제는 하나님과의 소통이 차단되어 있다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꿈으로도, 우림으로도, 선지자로도 응답이 없습니다.&lt;/p&gt;
&lt;br /&gt;

&lt;p&gt;종종 “기도해도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지 않습니다”라고 말하는 분들이 있습니다.&lt;/p&gt;
&lt;br /&gt;

&lt;p&gt;저는 모든 성도들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사람들이 되기를 축복합니다.&lt;/p&gt;
&lt;br /&gt;

&lt;p&gt;기록된 성경 말씀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음성입니다.&lt;/p&gt;
&lt;br /&gt;

&lt;p&gt;또 온 천지 만물도 하나님의 손길이며, 성령께서 우리의 마음을 감동하시는 음성이 있습니다.&lt;/p&gt;
&lt;br /&gt;

&lt;p&gt;여기서 제가 나누고 싶은 첫 번째는 이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인생은 점을 찍는 것이 아니라 선을 그리는 것이다.&lt;/p&gt;
&lt;br /&gt;

&lt;p&gt;평소에 하나님과 친밀하지 않게 살다가, 중요한 순간에만 멋진 점을 찍으려는 태도는 지속될 수 없습니다.&lt;/p&gt;
&lt;br /&gt;

&lt;p&gt;신앙 인격은 매일의 평범한 순간에서 형성됩니다.&lt;/p&gt;
&lt;br /&gt;

&lt;p&gt;하나님께 “내가 원하는 답은 1번입니다”라고 밀어붙이는 기도는,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뜻을 관철시키려는 태도가 됩니다.&lt;/p&gt;
&lt;br /&gt;

&lt;p&gt;그래서 필요한 것이 무엇입니까?&lt;/p&gt;
&lt;br /&gt;

&lt;p&gt;매일, 매 순간 내 안에 계신 성령님의 감동에 반응하고 순종하는 삶입니다.&lt;/p&gt;
&lt;br /&gt;

&lt;p&gt;정직하라는 마음이 들 때 정직하십시오.&lt;/p&gt;
&lt;br /&gt;

&lt;p&gt;절제하라는 마음이 들 때 멈추십시오.&lt;/p&gt;
&lt;br /&gt;

&lt;p&gt;분노 대신 기도로 엎드리라는 감동이 올 때 순종하십시오.&lt;/p&gt;
&lt;br /&gt;

&lt;p&gt;영성은 문을 여는 것과 같습니다.&lt;/p&gt;
&lt;br /&gt;

&lt;p&gt;작은 순종으로 문을 열면, 하나님은 다음 문을 보여 주십니다. 그런데 계속 무시하면, 문이 더 열리지 않습니다.&lt;/p&gt;
&lt;br /&gt;

&lt;p&gt;야고보서 4장 8절 말씀처럼, 하나님을 가까이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하시리라.&lt;/p&gt;
&lt;br /&gt;

&lt;p&gt;두 번째는 이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하나님 안에서 강하고 담대하십시오. 그래야 말씀을 지킬 수 있습니다.&lt;/p&gt;
&lt;br /&gt;

&lt;p&gt;여호수아 1장 7절은 이렇게 말합니다.&lt;/p&gt;
&lt;br /&gt;

&lt;p&gt;오직 강하고 극히 담대하여 그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라.&lt;/p&gt;
&lt;br /&gt;

&lt;p&gt;제가 이 말씀을 보며 깨달은 것은, 말씀을 읽으면 자동으로 힘이 생긴다는 얘기 이전에, 강하고 담대해야 세상에 흔들리지 않고 말씀을 지킨다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두려움이 사람을 비정상적 선택으로 몰아넣습니다.&lt;/p&gt;
&lt;br /&gt;

&lt;p&gt;갈망이 클수록 두려움도 커집니다. 그때 이상한 길, 검은 길로 빠지기 쉽습니다.&lt;/p&gt;
&lt;br /&gt;

&lt;p&gt;그래서 하나님의 임재 안에서 강건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lt;/p&gt;
&lt;br /&gt;

&lt;p&gt;세 번째는 이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하나님의 침묵은 거절이 아니라 “돌아오라”는 간절한 외침일 수 있습니다.&lt;/p&gt;
&lt;br /&gt;

&lt;p&gt;사울은 오랫동안 불순종했기에 영적 감각이 무너졌습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러나 침묵이 곧 버림을 뜻하지는 않습니다.&lt;/p&gt;
&lt;br /&gt;

&lt;p&gt;욥도 고난 중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지 않았지만, 하나님은 욥을 포기하지 않으셨습니다.&lt;/p&gt;
&lt;br /&gt;

&lt;p&gt;인생의 고난의 터널이 끝나는 지점에서, 하나님은 우리를 기다리고 계십니다.&lt;/p&gt;
&lt;br /&gt;

&lt;p&gt;호세야 5장 15절에서 6장 1절의 흐름처럼, 하나님이 얼굴을 숨기시는 때는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는 결단을 기다리는 때이기도 합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러니 인생이 어려울수록 세상으로 돌아가지 마십시오.&lt;/p&gt;
&lt;br /&gt;

&lt;p&gt;점집, 운수, 미신, 검은 해결책으로 가지 마십시오. 재미로도 가까이하지 마십시오.&lt;/p&gt;
&lt;br /&gt;

&lt;p&gt;이제 7절에서 9절을 보겠습니다.&lt;/p&gt;
&lt;br /&gt;

&lt;p&gt;사울이 그의 신하들에게 이르되 “신접한 여인을 찾으라. 내가 그리로 가서 그에게 물으리라.” 하니, 그의 신하들이 그에게 이르되 “보소서 엔돌에 신접한 여인이 있나이다.” 사울이 다른 옷을 입어 변장하고 두 사람과 함께 갈새, 그들이 밤에 그 여인에게 이르러서는 사울이 이르되 “청하노니 나를 위하여 신접한 술법으로 내가 네게 말하는 사람을 불러올리라.” 하니, 여인이 그에게 이르되 “내가 사울이 행한 일 곧 그가 신접한 자와 박수를 이 땅에서 멸절시켰음을 아나니, 내가 어찌하여 내 생명에 올무를 놓아 나를 죽게 하려느냐” 하니라.&lt;/p&gt;
&lt;br /&gt;

&lt;p&gt;사울은 결국 무당을 찾습니다.&lt;/p&gt;
&lt;br /&gt;

&lt;p&gt;성경 번역에서는 “신접한 여인”이라 하지만, 히브리어로는 오브라는 말로 무당을 뜻합니다.&lt;/p&gt;
&lt;br /&gt;

&lt;p&gt;무당을 영어로 미디움이라고도 부릅니다. “중간자”라는 뜻입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러나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중보자는 한 분입니다.&lt;/p&gt;
&lt;br /&gt;

&lt;p&gt;디모데전서 2장 5절입니다.&lt;/p&gt;
&lt;br /&gt;

&lt;p&gt;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중보자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lt;/p&gt;
&lt;br /&gt;

&lt;p&gt;예수 그리스도 한 분 외에는 아버지께로 올 길이 없습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런데 사람들은 왜 이런 어둠의 방식에 기대려 합니까?&lt;/p&gt;
&lt;br /&gt;

&lt;p&gt;겉으로는 “효과”가 있어 보이기 때문입니다.&lt;/p&gt;
&lt;br /&gt;

&lt;p&gt;하지만 그 방식은 약한 어둠을 더 강한 어둠으로 눌러 덮는 방식입니다. 당장의 해결처럼 보여도, 결국 나중 형편이 더 심각해집니다.&lt;/p&gt;
&lt;br /&gt;

&lt;p&gt;베드로후서 2장 20절 말씀이 이를 경고합니다.&lt;/p&gt;
&lt;br /&gt;

&lt;p&gt;만일 그들이 우리 주 되신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앎으로 세상의 더러움을 피한 후에 다시 그중에 얽매이고 지면, 그 나중 형편이 처음보다 더 심해진다.&lt;/p&gt;
&lt;br /&gt;

&lt;p&gt;돈 문제도 그렇습니다. 제1금융권이 안 되면 제2, 제3로 내려가고, 결국 사채로 가면 당장 막을 수 있어도 더 큰 멍에가 생깁니다.&lt;/p&gt;
&lt;br /&gt;

&lt;p&gt;폭력 문제도 그렇습니다. 공권력이 아니라 폭력으로 해결하면, 더 큰 폭력에 종속됩니다.&lt;/p&gt;
&lt;br /&gt;

&lt;p&gt;내 인생을 누구에게 묻겠는가?&lt;/p&gt;
&lt;br /&gt;

&lt;p&gt;하나님께 엎드려야 합니다.&lt;/p&gt;
&lt;br /&gt;

&lt;p&gt;마지막으로 13절을 보겠습니다.&lt;/p&gt;
&lt;br /&gt;

&lt;p&gt;왕이 그에게 이르되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무엇을 보았느냐” 하니, 여인이 사울에게 이르되 “내가 영이 땅에서 올라오는 것을 보았나이다.”&lt;/p&gt;
&lt;br /&gt;

&lt;p&gt;여기서 중요한 대비가 있습니다.&lt;/p&gt;
&lt;br /&gt;

&lt;p&gt;하나님의 응답은 땅에서 올라오는 것이 아니라,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우리는 땅을 여는 사람이 아니라 하늘문이 열리는 사람이어야 합니다.&lt;/p&gt;
&lt;br /&gt;

&lt;p&gt;예수님께서 세례를 받으실 때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고, 성령이 임하셨습니다.&lt;/p&gt;
&lt;br /&gt;

&lt;p&gt;계시록 4장 1절에도 “하늘에 열린 문”이 등장합니다.&lt;/p&gt;
&lt;br /&gt;

&lt;p&gt;하늘문이 열리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기도자들이 되기를 축복합니다.&lt;/p&gt;
&lt;br /&gt;

&lt;p&gt;급하게 해결하려고 검은 길을 택하지 마십시오.&lt;/p&gt;
&lt;br /&gt;

&lt;p&gt;건강한 길, 근본이 회복되는 길을 택하십시오.&lt;/p&gt;
&lt;br /&gt;

&lt;p&gt;마태복음 16장 19절 말씀처럼, 천국 열쇠를 주시는 주님 안에서 하늘의 권세로 땅을 다루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기를 축복합니다.&lt;/p&gt;
&lt;br /&gt;

&lt;p&gt;이 시간 함께 기도하겠습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details&gt;
&lt;details&gt;
  &lt;summary&gt; 2025.12.27(토) | 새벽기도 | 하나님의 사람으로 산다는 것은 (수 23:1-10) &lt;/summary&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3&gt;요약 정리&lt;/h3&gt;
&lt;br /&gt;

&lt;p&gt;설교: 새벽기도 251227 &amp;quot;하나님의 사람으로 산다는 것은&amp;quot; (수 23:1-10) / 이상준 목사&lt;/p&gt;
&lt;br /&gt;

&lt;ul&gt;
&lt;li&gt;본문은 여호수아가 말년에 지도자들을 불러 남기는 유언적 메시지다. 성경에서 유언적 메시지는 평생 하나님과 동행한 사람이 남기는 신앙의 핵심을 담는다(모세의 신명기, 다윗의 유언, 바울의 디모데후서, 베드로후서 등과 같은 결).&lt;/li&gt;
&lt;/ul&gt;
&lt;br /&gt;

&lt;ul&gt;
&lt;li&gt;여호수아가 먼저 강조하는 것은 하나님에 대한 재정의다.&lt;ul&gt;
&lt;li&gt;여호와(야훼)는 자존자, 모든 존재 위에 계신 분이다.&lt;/li&gt;
&lt;li&gt;그 하나님이 “너희의 하나님”이 되셨다는 것은 언약적 관계를 맺으셨다는 뜻이며, 사랑 때문에 그 관계 속으로 들어오셨다.&lt;/li&gt;
&lt;li&gt;그래서 하나님은 “너희를 위하여 싸우신 이”로 역사하셨고, 앞으로도 약속을 완성하신다.&lt;/li&gt;
&lt;/ul&gt;
&lt;/li&gt;
&lt;/ul&gt;
&lt;br /&gt;

&lt;ul&gt;
&lt;li&gt;핵심 정리는 “하나님을 걱정하지 말라”에 있다.&lt;ul&gt;
&lt;li&gt;여호수아는 평생의 경험으로, 하나님은 약속을 지키시는 분임을 확신한다.&lt;/li&gt;
&lt;li&gt;문제는 하나님이 아니라, 하나님의 백성이 자기 역할(순종)을 끝까지 감당하느냐에 있다.&lt;/li&gt;
&lt;li&gt;광야 1세대의 급격한 변질을 본 여호수아는 다음 세대의 영적 태만을 더 염려한다.&lt;/li&gt;
&lt;/ul&gt;
&lt;/li&gt;
&lt;/ul&gt;
&lt;br /&gt;

&lt;ul&gt;
&lt;li&gt;그러므로 하나님의 사람으로 산다는 것은 ‘순종’에 집중하는 삶이다(수 23:6).&lt;ul&gt;
&lt;li&gt;정복이나 분배가 본질이 아니라, 말씀을 떠나지 않는 것이 본질이다.&lt;/li&gt;
&lt;li&gt;바울과 베드로의 유언적 권면도 동일하게 “성경을 붙들라 / 성경은 성령의 감동”이라는 결론으로 모인다.&lt;/li&gt;
&lt;/ul&gt;
&lt;/li&gt;
&lt;/ul&gt;
&lt;br /&gt;

&lt;ul&gt;
&lt;li&gt;우상과의 거리, 하나님과의 거리 관리가 결정적이다(수 23:7-8).&lt;ul&gt;
&lt;li&gt;다른 신들의 이름을 부르거나, 맹세하거나, 섬기지 말라.&lt;/li&gt;
&lt;li&gt;하나님께 가까이 하라. 두 마음을 품지 말라(약 4:7-8 인용).&lt;/li&gt;
&lt;li&gt;하나님과 “냉전” 상태(삐짐, 거리두기, 예배·교회 이탈)는 결국 영적 틈을 만들고 시험의 표적이 되기 쉽다.&lt;/li&gt;
&lt;/ul&gt;
&lt;/li&gt;
&lt;/ul&gt;
&lt;br /&gt;

&lt;ul&gt;
&lt;li&gt;결론적으로, 하나님께 “요구로 거래”하는 신앙이 아니라,&lt;ul&gt;
&lt;li&gt;삶을 하나님께 구별하여 결단하는 신앙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길이며,&lt;/li&gt;
&lt;li&gt;그 결단 이후 하나님이 기대 이상으로 채우시는 은혜를 경험하게 된다는 메시지로 마무리된다.&lt;/li&gt;
&lt;/ul&gt;
&lt;/li&gt;
&lt;/ul&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3&gt;녹취록&lt;/h3&gt;
&lt;br /&gt;

&lt;p&gt; 10절 말씀을 중심으로, “하나님의 사람으로 산다는 것은”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겠습니다.&lt;/p&gt;
&lt;br /&gt;

&lt;p&gt;여호수아는 총 24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오늘은 23장인데, 여호수아가 지도자들을 불러 유언과 같은 메시지를 전하고, 이어서 온 회중을 불러 또 한 번 유언적 메시지를 전하는 흐름으로 이어집니다.&lt;/p&gt;
&lt;br /&gt;

&lt;p&gt;오늘 본문의 1절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여호와께서 주의 모든 원수들로부터 이스라엘을 쉬게 하신 지 오랜 후에 여호수아가 나이 많아 늙은지라.” 성경에서 “나이 많아 늙었다”는 표현은 한 인물의 마지막 순간, 유언적 메시지가 시작되는 전형적인 신호로 등장합니다.&lt;/p&gt;
&lt;br /&gt;

&lt;p&gt;열왕기상 1장도 다윗이 “나이 많아 늙었다”로 시작하고, 2장에서 솔로몬에게 마지막 권면을 남깁니다. 바울의 마지막 서신은 디모데후서, 베드로의 마지막 서신은 베드로후서입니다. 모세의 유언적 메시지는 신명기입니다. 요단강을 앞에 둔 모압 평지에서 남긴 한 달간의 메시지가 신명기이지요.&lt;/p&gt;
&lt;br /&gt;

&lt;p&gt;유언적 메시지가 중요한 이유는, 평생 하나님과 동행해 온 사람이 마지막으로 남기는 신앙의 핵심이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그 안에서 일생일대의 신앙적 지혜를 배울 수 있습니다.&lt;/p&gt;
&lt;br /&gt;

&lt;p&gt;2절에서 여호수아는 온 이스라엘의 장로들과 수령들과 재판장들과 관리들을 불러 말합니다. “나는 나이가 많아 늙었도다.” 이제 나의 시대가 저물어가니, 너희가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말하겠다는 서론입니다.&lt;/p&gt;
&lt;br /&gt;

&lt;p&gt;3절에서 여호수아는 하나님을 먼저 상기시킵니다.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이 모든 나라에 행하신 일을 너희가 다 보았거니와… 그는 너희를 위하여 싸우신 이시라.” 여호수아가 붙드는 하나님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 곧 언약으로 우리와 관계를 맺으신 하나님입니다.&lt;/p&gt;
&lt;br /&gt;

&lt;p&gt;여호와(야훼)는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하신 자존자이십니다. 모든 존재 위에 계시고, 다른 모든 존재를 존재하게 하신 분이며, 어떤 타자에 의해 존재하지 않으시는 근원적 존재입니다. 그런데 그 하나님이 “너희의 하나님”이 되셨다는 것은, 우리와 언약적 관계를 맺으셨다는 뜻입니다.&lt;/p&gt;
&lt;br /&gt;

&lt;p&gt;언약은 쌍방의 약속이기에, 하나님도 그 관계 안에서 자신의 신실하심으로 스스로를 메어 두십니다. 존재의 위계로 보면 가장 높으신 분이 가장 작은 존재와 약속을 맺는 것 자체가 놀라운 일입니다. 그러나 사랑하면 약속이 소중해집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기에 언약을 맺으셨고, 우리를 포기하지 않겠다는 구원의 완성을 약속하신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여호수아는 선포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위하여 싸우시는 분이시다. 사실은 우리가 하나님을 위해 싸워야 할 것 같지만,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싸우신다고 말합니다. 천지의 창조주가 우리의 아버지이시고, 역사의 주관자가 우리의 하나님이 되신다는 사실이 여기 담겨 있습니다.&lt;/p&gt;
&lt;br /&gt;

&lt;p&gt;4절과 5절은 하나님이 이미 하신 일과 앞으로 하실 일을 함께 말합니다. 요단에서 대해까지, 남아 있는 나라들과 이미 멸한 나라들을 제비뽑아 기업으로 나누게 하셨고, 앞으로도 여호와께서 그들을 쫓아내셔서 땅을 차지하게 하실 것이라고 합니다.&lt;/p&gt;
&lt;br /&gt;

&lt;p&gt;이 대목에서 여호수아가 마지막으로 말하고 싶은 핵심은 분명합니다. “하나님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말라.” 하나님은 약속을 지키시는 분이시고, 하나님은 하나님 자신의 역할을 하시는 분이라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우리는 기도하면서 하나님께 하나님의 역할을 상기시키고 재촉하는 것이 기도라고 오해할 때가 있습니다. “빨리 하셔야 하지 않습니까, 약속하지 않으셨습니까” 하는 식으로 말입니다. 그러나 여호수아의 평생 경험은 정반대입니다. 하나님은 걱정할 대상이 아니라, 신뢰할 대상입니다. 문제는 하나님이 아니라 우리입니다. 우리가 우리 역할을 감당하느냐가 관건입니다.&lt;/p&gt;
&lt;br /&gt;

&lt;p&gt;여호수아는 광야 2세대의 순복과 승리뿐 아니라, 광야 1세대의 불순종과 변질도 보았습니다. 그래서 자신이 떠난 뒤 다음 세대가 얼마나 빨리 무너질 수 있는지, 인간이 얼마나 쉽게 안일해질 수 있는지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lt;/p&gt;
&lt;br /&gt;

&lt;p&gt;그래서 6절에서 이렇게 권면합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크게 힘써 모세의 율법책에 기록된 것을 다 지켜 행하라. 그것을 떠나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 여호수아 1장에서 시작한 메시지, 곧 “말씀대로 살라”는 권면을 마지막에도 동일하게 남기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정복이 인생의 가장 중요한 이슈가 아닙니다. 분배도 가장 중요한 이슈가 아닙니다. 순종이 가장 중요한 이슈입니다. 말씀에 순종하면 정복도 은혜로 주시고, 분배도 은혜로 완성하신다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바울의 유언적 메시지인 디모데후서 3장 16-17절도 동일합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되었고, 하나님의 사람을 온전하게 하며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합니다. 베드로후서 1장 20-21절도 성경의 예언은 사람의 뜻이 아니라 성령의 감동으로 된 것임을 강조합니다. 결론은 하나입니다. 끝까지 말씀을 붙드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7절과 8절에서는 우상과의 거리를 분명히 하라고 말합니다. 그들의 신들의 이름을 부르지 말고, 맹세하지 말고, 섬기지 말고, 절하지 말라. 오직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 가까이 하라. 우상을 가까이 하지 말고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여기서 야고보서 4장 7-8절의 원리가 연결됩니다. 하나님께 복종하라. 마귀를 대적하라. 그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 하시리라. 두 마음을 품지 말고 마음을 성결하게 하라. 거룩은 두 마음이 아닌, 하나의 초점과 하나의 마음입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과 싸우기도 합니다. 하나님께 실망해서, 혹은 원하는 응답이 없어서, 마음을 닫고 기도하지 않고 예배를 떠나기도 합니다. 이것은 겉으로 아무 일도 없어 보여도 사실상 냉전이고 전쟁입니다. 하나님과 거리를 두는 사이, 다른 것이 끼어듭니다. 그래서 하나님과 친밀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lt;/p&gt;
&lt;br /&gt;

&lt;p&gt;또 어떤 사람들은 교회에 실망했다며 예배와 공동체에서 멀어지고 세상과 더 가까워지려 합니다. 혹은 “어디서 은혜만 받으면 된다”는 말로 이단과 사이비의 길로 기울어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싸워 이길 사람은 없습니다. 우리의 입장을 분명히 해야 합니다. 하나님께 복종하고, 마귀를 대적해야 합니다.&lt;/p&gt;
&lt;br /&gt;

&lt;p&gt;여호수아의 권면은 결국 이것입니다. 하나님을 걱정하지 말라. 하나님은 신실하시다. 너희는 말씀을 붙들고 하나님께 가까이 하라. 하나님께 속한 태도를 분명히 하라.&lt;/p&gt;
&lt;br /&gt;

&lt;p&gt;하나님께로 돌아가기로 마음을 정하는 순간부터 하나님은 아십니다. 몸이 돌아가기 전에 마음이 돌아서는 순간부터 하나님은 그 뜻을 기뻐하십니다. 스쳐 지나가는 생각과 마음에 품은 결단도 하나님이 아시고 받으십니다.&lt;/p&gt;
&lt;br /&gt;

&lt;p&gt;그리고 오늘 본문의 마지막 10절은 이렇게 선포합니다. 하나님은 한 사람이 천 명을 쫓는 승리를 주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그러나 능력 자체가 목표가 아닙니다. 능력은 일시적이지만 하나님과의 동행은 영원합니다. 진짜 중요한 것은 내가 얼마나 큰 능력을 갖추느냐가 아니라, 내가 평생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기로 결단하느냐입니다.&lt;/p&gt;
&lt;br /&gt;

&lt;p&gt;기도를 거래처럼 만들지 마십시오. “이걸 주시면 제가 이렇게 하겠습니다” 하는 식으로 하나님과 밀당하는 기도가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삶을 구별하고 결단하는 기도가 믿음의 길입니다. 다윗이, 다니엘이, 에스더가 결단했을 때 하나님이 그들의 인생을 책임지셨고, 상상하지 못한 자리까지 이끄셨습니다.&lt;/p&gt;
&lt;br /&gt;

&lt;p&gt;저는 여러분이 “내가 이것을 요구해서 하나님이 주셨다”를 자랑하는 신앙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인생을 결단했을 때 하나님이 내가 예상하지 못한 것들로 채우시는 삶을 체험하기를 축복합니다. 그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기도자의 삶, 예배자의 삶인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details&gt;
&lt;details&gt;
  &lt;summary&gt; 2025.12.21(주) | 주일설교 | 천국의 인사이더 예수 그리스도 (마 2:1-6) &lt;/summary&gt;

&lt;br /&gt;

&lt;h3&gt;요약 정리&lt;/h3&gt;
&lt;br /&gt;

&lt;h2&gt;본문 흐름&lt;/h2&gt;
&lt;br /&gt;

&lt;ul&gt;
&lt;li&gt;마 2:1: 헤롯 시대, 예수님이 베들레헴에서 나심. 동방 박사들이 예루살렘에 와서 “유대인의 왕”을 찾음&lt;/li&gt;
&lt;li&gt;마 2:2-3: 동방 박사들의 질문에 헤롯과 예루살렘이 “소동”&lt;/li&gt;
&lt;li&gt;마 2:4-5: 헤롯이 대제사장과 서기관들에게 메시아 출생지를 묻고, “베들레헴”이라는 답을 들음&lt;/li&gt;
&lt;li&gt;마 2:6: 베들레헴에서 “다스리는 자”가 나와 “내 백성의 목자”가 되신다는 예언 성취가 제시됨&lt;/li&gt;
&lt;/ul&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핵심 메시지&lt;/h2&gt;
&lt;br /&gt;

&lt;ul&gt;
&lt;li&gt;하나님 나라는 ‘인사이드 아웃’의 나라다&lt;ul&gt;
&lt;li&gt;세상의 중심(권력/기득권)에 있다고 자부하는 인사이더들은 하나님 앞에서 흔들리고 배제될 수 있다&lt;/li&gt;
&lt;li&gt;오히려 바깥에 있던 아웃사이더들이 하나님 나라의 중심으로 부름받아 경배의 자리에 선다&lt;/li&gt;
&lt;/ul&gt;
&lt;/li&gt;
&lt;li&gt;예수님은 천국의 인사이더 중의 인사이더이지만, 권력을 지키기 위해 공격하는 방식이 아니라&lt;ul&gt;
&lt;li&gt;스스로 낮아져 오셔서 “목자”로 섬기기 위해 오셨다&lt;/li&gt;
&lt;/ul&gt;
&lt;/li&gt;
&lt;/ul&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인물 대비로 보는 본문의 구조&lt;/h2&gt;
&lt;br /&gt;

&lt;ul&gt;
&lt;li&gt;헤롯(정치 권력의 인사이더)&lt;ul&gt;
&lt;li&gt;강력한 권력자이지만, 권력 상실에 대한 두려움과 집착이 지배함&lt;/li&gt;
&lt;li&gt;“유대인의 왕” 소식 앞에서도 경배가 아니라 제거와 음모로 반응하는 상징적 인물로 제시됨&lt;/li&gt;
&lt;/ul&gt;
&lt;/li&gt;
&lt;li&gt;예루살렘의 종교 지도자들(성전 인사이더)&lt;ul&gt;
&lt;li&gt;메시아 출생지 지식을 알고도 ‘확인’과 ‘경배’로 나아가지 않음&lt;/li&gt;
&lt;li&gt;오히려 권력과 결탁해 정보를 제공하며 자기 지위와 이익을 유지하려는 태도가 드러남&lt;/li&gt;
&lt;/ul&gt;
&lt;/li&gt;
&lt;li&gt;동방 박사들(아웃사이더)&lt;ul&gt;
&lt;li&gt;이방인이지만 별의 인도하심을 따라 예수님을 찾고 “경배”하러 옴&lt;/li&gt;
&lt;li&gt;하나님께서 아웃사이더를 하나님 나라의 인사이더로 불러 세우시는 반전의 상징으로 제시됨&lt;/li&gt;
&lt;/ul&gt;
&lt;/li&gt;
&lt;/ul&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하나님 나라의 반전 원리&lt;/h2&gt;
&lt;br /&gt;

&lt;ul&gt;
&lt;li&gt;“동서로부터 많은 사람이 와서 천국에 앉는다”는 예수님의 말씀(마 8:11-12)을 연결해&lt;ul&gt;
&lt;li&gt;‘자기 확신’과 ‘교만’으로 버티는 내부자는 오히려 바깥으로 밀려날 수 있음을 경고&lt;/li&gt;
&lt;li&gt;겸비한 자, 소외된 자, 절망한 자가 하나님의 초대에 응답하며 중심에 선다는 원리를 강조&lt;/li&gt;
&lt;/ul&gt;
&lt;/li&gt;
&lt;li&gt;성경 전반의 ‘작은 곳/변방/낮은 자리’의 패턴을 연결&lt;ul&gt;
&lt;li&gt;예루살렘이 아니라 베들레헴, 성전 중심이 아니라 변방의 자리에서 시작되는 구원 역사&lt;/li&gt;
&lt;/ul&gt;
&lt;/li&gt;
&lt;/ul&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예수님의 오심의 목적: 왕좌 쟁탈이 아니라 목자 되심&lt;/h2&gt;
&lt;br /&gt;

&lt;ul&gt;
&lt;li&gt;예수님은 “다스리는 자”이면서 동시에 “내 백성의 목자”로 오심(마 2:6)&lt;/li&gt;
&lt;li&gt;예수님의 시선은 권력 중심이 아니라 ‘목자 없는 양 같은’ 지친 사람들(마 9:36)에게 향함&lt;/li&gt;
&lt;li&gt;구약의 약속(겔 34:15-16)처럼&lt;ul&gt;
&lt;li&gt;하나님이 친히 잃어버린 자를 찾고, 상한 자를 싸매고, 병든 자를 회복시키는 목자가 되신다는 약속이&lt;/li&gt;
&lt;li&gt;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취된다고 해석함&lt;/li&gt;
&lt;/ul&gt;
&lt;/li&gt;
&lt;/ul&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천국의 내부자”로서 예수님이 드러내는 복음의 비밀&lt;/h2&gt;
&lt;br /&gt;

&lt;ul&gt;
&lt;li&gt;설교는 ‘내부 고발(폭로)’의 비유(영화 The Insider)를 통해 예수님이 하나님의 ‘비밀’을 세상에 드러내기 위해 오셨다는 관점을 제시함&lt;/li&gt;
&lt;li&gt;그 비밀의 핵심은 복음&lt;ul&gt;
&lt;li&gt;“나는 죄로 망가진 너희를 포기하지 않는다”&lt;/li&gt;
&lt;li&gt;“내 생명까지 내어주고 너희를 살리겠다”&lt;/li&gt;
&lt;/ul&gt;
&lt;/li&gt;
&lt;li&gt;정치·종교·어떤 제도도 인간을 구원할 수 없고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하는 유일한 구원자는 예수 그리스도 한 분이라는 결론으로 귀결됨&lt;/li&gt;
&lt;/ul&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결론 정리&lt;/h2&gt;
&lt;br /&gt;

&lt;ul&gt;
&lt;li&gt;세상의 인사이더(권력·기득권)는 예수를 두려워하고 제거하려 하지만&lt;/li&gt;
&lt;li&gt;하나님은 아웃사이더를 불러 경배의 주인공으로 세우시며&lt;/li&gt;
&lt;li&gt;예수님은 절대 권력자이면서도 스스로 낮아져 목자로 오셔서&lt;/li&gt;
&lt;li&gt;복음의 비밀을 드러내고 우리를 영원한 생명으로 초대하신다&lt;/li&gt;
&lt;/ul&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3&gt;녹취록&lt;/h3&gt;
&lt;br /&gt;

&lt;p&gt;주일설교 2025.12.21 &amp;quot;천국의 인사이더 예수 그리스도&amp;quot; (마 2:1-6) | 이상준 목사&lt;/p&gt;
&lt;br /&gt;

&lt;p&gt;오늘 설교의 제목은 &amp;quot;천국의 인사이더 예수 그리스도&amp;quot;입니다. 먼저 마태복음 2장 1절 말씀을 다시 읽어 보겠습니다. &amp;quot;헤롯 왕 때에 예수께서 유대 베들레헴에서 나시매 동방으로부터 박사들이 예루살렘에 이르러&amp;quot;.&lt;/p&gt;
&lt;br /&gt;

&lt;p&gt;헤롯 왕은 우리가 좋아할 만한 인물은 아니지만, 기원전 1세기 말부터 기원후 1세기 초까지 이스라엘과 중동에서 매우 영향력 있는 인물이었습니다. 예루살렘 왕궁의 내부자, 곧 권력의 핵심에 있던 인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lt;/p&gt;
&lt;br /&gt;

&lt;p&gt;이른바 헤롯 대왕, 영어로는 헤롯 더 그레이트라고 불리는 이 사람의 이름 뜻은 &amp;quot;영웅의 아들&amp;quot;입니다. 이름처럼 상당히 입지전적인 삶을 살았습니다. 에돔이 국가로서 무너진 뒤, 에돔 족속의 후예로 태어났는데도 불구하고 25세에 갈릴리 총독으로 임명됩니다.&lt;/p&gt;
&lt;br /&gt;

&lt;p&gt;로마의 도움을 받긴 했지만, 당시 로마도 감당하기 어려워하던 파르티아 군대가 이스라엘을 침공했을 때 이를 물리치는 공을 세웁니다. 로마 원로원의 인정을 받아 이스라엘의 공식적인 왕이 되고, 이 헤롯 왕가는 AD 70년 예루살렘 멸망 때까지 이어집니다.&lt;/p&gt;
&lt;br /&gt;

&lt;p&gt;강력한 리더십으로 지중해 연안의 가이사랴 항구를 만들고, 사해 근처에 마사다를 건설하며, 예루살렘 성전을 현대식으로 대규모 증축해 유대인들의 환심을 사기도 했습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러나 그는 권력에 대한 집착이 너무 강해 가족조차 믿지 못했습니다. 권력을 빼앗길까 두려워 아내를 비롯해 친족들을 죽이고, 아들들까지 의심해 제거했습니다. 특히 후계자로 삼을 만큼 출중한 아들도, 자신이 죽기 일주일 전에 의심하여 죽였다는 기록이 있을 정도로 잔혹했습니다.&lt;/p&gt;
&lt;br /&gt;

&lt;p&gt;이렇게 강력한 왕이 있던 시대에 하나님의 아들이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러나 마태복음 2장 1절이 말하듯, 오늘 본문에서 헤롯은 단지 시대적 배경일 뿐입니다. 진짜 중심은 아기 예수님을 찾아온 사람들이 누구냐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그 사람들이 누구입니까? 동방 박사들입니다. 동쪽, 곧 바벨론과 페르시아 지역에서 온 박사들입니다. 그들은 중동권에서 유명한 점성술사이자 지혜자, 고위층의 조언자들이었습니다. 다니엘서에서도 다니엘이 바벨론에서 이런 지혜자들의 지도자 역할을 했던 장면이 나옵니다.&lt;/p&gt;
&lt;br /&gt;

&lt;p&gt;한 아기가 태어났을 뿐인데, 세상의 관계 지형도에 지각변동이 일어나는 것을 오늘 본문에서 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아웃사이더였던 사람들을 갑자기 하나님 나라의 인사이더로 불러내셨기 때문입니다.&lt;/p&gt;
&lt;br /&gt;

&lt;p&gt;이스라엘 사람들의 관점에서 동방 박사들은 이방인이고, 낯선 점성술사일 뿐입니다. 그러나 세계사를 주름잡던 메소포타미아 문명권의 중심에 있던 인물들이기도 합니다. 그들이 예루살렘으로 아기 예수님을 찾아온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이어서 2절과 3절을 보겠습니다. &amp;quot;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시냐? 우리가 동방에서 그의 별을 보고 그에게 경배하러 왔노라.&amp;quot; 이 소식을 듣고 헤롯과 온 예루살렘이 소동했습니다.&lt;/p&gt;
&lt;br /&gt;

&lt;p&gt;유대인의 왕을 찾아 경배하겠다는 말에, 예루살렘의 기득권층이 반가워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불안과 소동으로 반응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오셨는데도 왕도, 예루살렘의 사람들도 그분께 경배할 마음이 없었습니다.&lt;/p&gt;
&lt;br /&gt;

&lt;p&gt;그래서 하나님께서 아웃사이더를 불러내어 그들이 주님께 경배하도록 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세상의 모든 아웃사이더의 경배를 기뻐 받으시는 주님이십니다.&lt;/p&gt;
&lt;br /&gt;

&lt;p&gt;예수님은 로마 백부장의 믿음을 칭찬하시며 이런 말씀을 하신 적이 있습니다. 마태복음 8장 11-12절입니다. &amp;quot;동서로부터 많은 사람이 이르러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함께 천국에 앉으려니와 그 나라의 본 자손들은 바깥 어두운 데 쫓겨나 거기서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amp;quot;&lt;/p&gt;
&lt;br /&gt;

&lt;p&gt;동서로부터 오는 사람들은 이방인들을 가리킵니다. 이방인들이 천국에 들어가고, 스스로 당연히 들어갈 것이라 여겼던 유대인들은 오히려 밖으로 쫓겨날 수 있다는 경고입니다. 하나님 나라는 반전의 은혜가 있는 나라입니다.&lt;/p&gt;
&lt;br /&gt;

&lt;p&gt;먼저 된 자가 나중 되고, 나중 된 자가 먼저 되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교만한 자를 기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평생 주님 앞에 겸비한 예배자로 살아야 합니다.&lt;/p&gt;
&lt;br /&gt;

&lt;p&gt;이 반전은 성탄의 시작부터 이어집니다. 예루살렘은 들러리가 되고, 예루살렘 곁의 작은 마을 베들레헴이 중심지가 됩니다. 예수님은 공생애 동안 성전이 있는 수도 예루살렘보다 북부 변방 갈릴리 가버나움을 중심으로 사역하셨고, 예루살렘에 올라오실 때도 왕궁이 아니라 예루살렘 동편의 가난한 마을 베다니에 머무셨습니다.&lt;/p&gt;
&lt;br /&gt;

&lt;p&gt;성경은 성전의 역사에서도 같은 반전을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회복하시겠다고 하신 성전은 모세의 성막도, 솔로몬 성전도, 스룹바벨 성전도, 헤롯이 증축한 대성전도 아닙니다. 하나님은 다윗의 장막을 다시 세우고 싶다 하십니다. 사도행전 15장 16절입니다. &amp;quot;이후에 내가 돌아와서 다윗의 무너진 장막을 다시 지으며 또 그 허물어진 것을 다시 지어 일으키리니.&amp;quot;&lt;/p&gt;
&lt;br /&gt;

&lt;p&gt;하나님 나라는 인사이드 아웃입니다. 세상의 중심에 있다고 자부하는 사람들은 밖으로 내보내시고, 바깥에서 소외되고 절망하던 사람들을 불러 하나님 나라의 주인공으로 세우십니다.&lt;/p&gt;
&lt;br /&gt;

&lt;p&gt;창세기를 보아도 강력한 제국들에는 관심을 두지 않으시고, 믿음의 사람 아브라함 한 사람을 부르셔서 작은 민족 이스라엘을 통해 구원 역사를 이루십니다. 히브리라는 말 자체가 변방 사람, 나그네 같은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런 사람들을 역사 무대의 중심으로 부르십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러므로 우리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의료 어느 분야에 있든, 내가 인사이더라고 생각할수록 더욱 주님 앞에 겸비해야 합니다. 내 집, 내 권력, 내 이익이 예수님보다 중요해지는 순간, 우리는 헤롯과 같은 자리에 서게 됩니다.&lt;/p&gt;
&lt;br /&gt;

&lt;p&gt;사무엘상에서도 같은 구조를 봅니다. 인사이더 중의 인사이더였던 사울은 하나님께서 내보내시고, 주목받지 못하던 시골 목동 아웃사이더 다윗을 하나님 나라의 주인공으로 세우십니다.&lt;/p&gt;
&lt;br /&gt;

&lt;p&gt;오늘날에도 역기능적 가정에서 태어났다고 느끼는 사람들, 취업난으로 지친 청년들, 타지 생활이 버거운 외국인 노동자들, 미래가 암담한 청소년들, 하나님과 거리를 두고 방황하는 가나안 성도들, 스스로를 큰 죄인이라 여기는 사람들까지도 주님은 치유하고 회복하여 하나님 나라의 주인공으로 세우십니다. 이것이 예수님이 꿈꾸신 하나님 나라입니다.&lt;/p&gt;
&lt;br /&gt;

&lt;p&gt;그렇다면 헤롯은 어떤 행동을 했습니까? 4절과 5절에서 헤롯은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을 모아 &amp;quot;그리스도가 어디서 나겠느냐&amp;quot;고 묻습니다. 그들은 &amp;quot;유대 베들레헴&amp;quot;이라고 답하며 선지자의 기록을 인용합니다.&lt;/p&gt;
&lt;br /&gt;

&lt;p&gt;여기서 종교 지도자들이 등장합니다. 그들은 성전의 내부자들이었지만, 어느 순간 세속 권력과 결탁하여 왕의 하수인처럼 움직였습니다. 더 충격적인 사실은, 이들이 예수님의 탄생 소식을 ‘몰랐던’ 것이 아니라 이미 알고 있었고, 그럼에도 확인하러 가지도, 경배하러 가지도 않았다는 점입니다.&lt;/p&gt;
&lt;br /&gt;

&lt;p&gt;그들은 메시아가 어디서 태어날지 지식으로는 알았지만, 그 지식을 권력에 넘겨 자신의 지위를 유지하는 데 사용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정치 지도자들에게도, 종교 지도자들에게도, 권력을 가진 자들에게 공공의 적이 되셨습니다.&lt;/p&gt;
&lt;br /&gt;

&lt;p&gt;왜 그렇습니까? 예수님은 절대 권력자이시기 때문입니다. 절대 권력이 오시면 상대 권력들은 무릎을 꿇어야 합니다. 그것이 싫어서 받아들이지 않은 것입니다. 계시록 19장 16절은 예수님을 &amp;quot;만왕의 왕, 만주의 주&amp;quot;라고 선언합니다.&lt;/p&gt;
&lt;br /&gt;

&lt;p&gt;이후 헤롯은 동방 박사들에게 &amp;quot;나도 가서 경배하겠다&amp;quot;며 거짓말을 하고, 장소를 알려 달라고 합니다. 그러나 박사들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다른 길로 돌아가자, 헤롯은 베들레헴과 그 주변 두 살 이하의 아이들을 죽이는 유아 학살을 저지릅니다. 권력에 집착한 헤롯의 끝을 보여주는 사건입니다.&lt;/p&gt;
&lt;br /&gt;

&lt;p&gt;종교 지도자들도 마찬가지로 예수님을 제거하려 합니다. 결국 예수님께 신성모독죄와 황제모독죄라는 두 가지 큰 죄목을 씌워 십자가형으로 몰아갑니다.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라, 그들의 자리와 생계가 걸린 문제였기 때문입니다.&lt;/p&gt;
&lt;br /&gt;

&lt;p&gt;그렇다면 예수님은 왜 오셨습니까? 6절 말씀을 보겠습니다. &amp;quot;너는 유대 땅 베들레헴아… 내게서 한 다스리는 자가 나와서 내 백성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리라.&amp;quot; 예수님은 자리를 빼앗으러 오신 것이 아니라, 목자가 되시기 위해 오셨습니다.&lt;/p&gt;
&lt;br /&gt;

&lt;p&gt;예수님은 베들레헴에 태어나셨습니다. 왕궁이 아니라 구유에 오셨습니다. 그 이유는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기진한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셨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 9장 36절은 그렇게 말씀합니다.&lt;/p&gt;
&lt;br /&gt;

&lt;p&gt;구약에서도 하나님은 같은 마음을 드러내셨습니다. 에스겔 34장 15-16절에서 하나님은 &amp;quot;내가 친히 내 양의 목자가 되겠다&amp;quot;고 하십니다. 잃어버린 자를 찾고, 상한 자를 싸매고, 병든 자를 강하게 하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그 약속을 성취하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입니다.&lt;/p&gt;
&lt;br /&gt;

&lt;p&gt;베들레헴은 실제로 목자들의 마을입니다. 다윗도 베들레헴 출신의 목동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목자의 마음을 가진 사람들을 사용하시고, 그들에게 은총을 베푸신다는 것을 성탄의 시작부터 보여 주십니다.&lt;/p&gt;
&lt;br /&gt;

&lt;p&gt;정치와 종교의 인사이더들은 권력을 지키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습니다. 그러나 천국의 인사이더 중의 인사이더이신 예수님은 정반대로 행동하셨습니다. 하늘의 영광 보좌를 내려놓고 우리를 살리기 위해 오셨습니다.&lt;/p&gt;
&lt;br /&gt;

&lt;p&gt;달라스 윌라드의 책 &amp;quot;하나님의 모략&amp;quot;(The Divine Conspiracy)에서는, 예수님이 인간의 형상을 입고 일상 가운데 오신 이유를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가 이 땅의 일상에서도 천상을 살아낼 수 있음을 보여 주시고, 우리의 삶이 여기서 끝이 아니라 영원한 생명으로 이어짐을 드러내기 위해 오셨다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러므로 선포합니다. 모든 슬픔 가운데 사는 사람들은 기뻐할지어다. 삶의 무게에 짓눌린 사람들도 기뻐할지어다. 더 이상 살 용기가 없다고 느끼는 사람들도 주님 안에서 기뻐할지어다. 예수님은 우리를 살리러 오셨고, 이 땅에서 잠깐 잘 살게 하는 정도가 아니라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하시기 위해 오셨습니다.&lt;/p&gt;
&lt;br /&gt;

&lt;p&gt;하나님 나라의 역전은 인사이드 아웃을 넘어, 예수님 안에서는 업사이드 다운입니다. 가장 높은 보좌에 계신 분이 가장 낮은 자리로 내려오셨고, 십자가를 통과하시고 부활과 승천으로 다시 올라가셨을 뿐 아니라, 우리도 그 천국으로 이끌어 가십니다.&lt;/p&gt;
&lt;br /&gt;

&lt;p&gt;영화 &amp;quot;더 인사이더&amp;quot;(The Insider)는 담배 회사의 내부자가 진실을 폭로하는 이야기입니다. 저는 이 이야기를 떠올리며, 천국의 내부자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비밀을 세상에 드러내기 위해 오셨다는 사실을 묵상했습니다.&lt;/p&gt;
&lt;br /&gt;

&lt;p&gt;로마서, 에베소서, 골로새서가 말하는 하나님의 비밀은 한마디로 복음입니다. &amp;quot;나는 죄로 망가진 너희를 포기하지 않는다. 내 생명까지 내어주고 너희를 살리겠다.&amp;quot; 이 비밀을 공개하시기 위해 예수님은 목숨을 걸고 오셨습니다.&lt;/p&gt;
&lt;br /&gt;

&lt;p&gt;정치가 세상을 구원할 수 있습니까? 종교나 문화가 인간을 구원할 수 있습니까? 어떤 영역이 아무리 고상해 보여도 인간은 인간을 구원할 수 없습니다. 우리를 천국 백성으로 만들어 주시는 유일한 구원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 분이십니다.&lt;/p&gt;
&lt;br /&gt;

&lt;p&gt;주님은 세상의 가짜 인사이더들을 밖으로 밀어내시고, 세상에서 절망하던 아웃사이더들을 &amp;quot;너희가 진짜 하나님 나라의 주인공&amp;quot;이라 부르시며 무대 한가운데 세우십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주님을 경배합니다.&lt;/p&gt;
&lt;br /&gt;

&lt;p&gt;주님께서 우리 가운데, 여러분의 가정과 인생과 자녀들의 인생 가운데 행하실 일을 기대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주님을 기대합니다. 아멘.&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details&gt;
&lt;details&gt;
  &lt;summary&gt; 2025.12.20(토) | 새벽기도 | 박애와 편애의 하나님 (수 21:27-45) &lt;/summary&gt;

&lt;br /&gt;

&lt;h3&gt;요약 정리&lt;/h3&gt;
&lt;br /&gt;

&lt;ul&gt;
&lt;li&gt;설교: 새벽기도 251220 &amp;quot;박애와 편애의 하나님&amp;quot;&lt;/li&gt;
&lt;li&gt;본문: 여호수아 21:27-45&lt;/li&gt;
&lt;li&gt;핵심 주제: 하나님은 모든 사람에게 공평하게 베푸시는 박애의 하나님이시며, 동시에 하나님을 향해 진정성과 열정으로 나아가는 사람과 가문에게 특별한 호의(favor)를 주시는 편애의 하나님이시다.&lt;/li&gt;
&lt;/ul&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1. 본문 관찰: 레위 지파 기업 분배와 하나님의 신실하심&lt;/h2&gt;
&lt;br /&gt;

&lt;ul&gt;
&lt;li&gt;여호수아 21장은 레위 지파가 기업으로 받은 성읍들을 기록한다.&lt;/li&gt;
&lt;li&gt;레위 지파는 “여호와가 기업”이라 땅을 기업으로 받지 않는다고 했지만, 실제로는 생계를 위한 거주지와 목축을 위한 목초지가 포함된 성읍들이 주어진다.&lt;/li&gt;
&lt;li&gt;게르손 자손은 요단 동편(므낫세 반 지파)과 요단 서편(잇사갈·아셀·납달리)에서 성읍들을 받아, 동서에 걸쳐 배치된다.&lt;/li&gt;
&lt;li&gt;무라리 자손은 스불론(서편)과 르우벤·갓(동편) 지파 영역에서 성읍을 받는다.&lt;/li&gt;
&lt;li&gt;레위 지파 전체가 받은 성읍은 총 48개이며, 이는 하나님 백성(12)의 완전성과 땅의 사방(4)을 아우르는 상징적 의미로도 묵상할 수 있다.&lt;/li&gt;
&lt;li&gt;본문 결론(45절):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선한 말씀이 하나도 남김 없이 다 응했다는 선언은, 기업 분배와 정착, 안식이 하나님의 약속 성취임을 강조한다.&lt;/li&gt;
&lt;/ul&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2. 설교 전개: ‘분배 본문’에서 읽어내는 영적 구조&lt;/h2&gt;
&lt;br /&gt;

&lt;ul&gt;
&lt;li&gt;성경의 기업 분배는 단순한 행정 기록이 아니라, 이후 역사와 신앙 구조에 영향을 주는 배치다.&lt;/li&gt;
&lt;li&gt;레위 지파는 전국에 흩어져 예배와 말씀 교육을 담당하는 구조로 자리 잡는다.&lt;/li&gt;
&lt;li&gt;네 그룹(아론의 자손 / 고핫 / 게르손 / 무라리)으로 나뉘어 성읍이 배분되는데, 각 그룹이 맡은 역할의 성격과 연결해 이해할 수 있다.&lt;ul&gt;
&lt;li&gt;고핫: 성물 운반(가장 중심 역할)&lt;/li&gt;
&lt;li&gt;게르손: 성막의 휘장·천막 관련 운반&lt;/li&gt;
&lt;li&gt;무라리: 기둥·받침 등 무거운 구조물 운반&lt;/li&gt;
&lt;/ul&gt;
&lt;/li&gt;
&lt;li&gt;지파별 배치를 지도로 보면, 상대적으로 ‘중요한 지역’과의 연관성이 보이며 하나님 나라 안의 질서와 우선순위를 생각하게 한다는 관점을 제시한다.&lt;/li&gt;
&lt;/ul&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3. 첫 번째 메시지: 하나님 나라의 반전(먼저 된 자와 나중 된 자)&lt;/h2&gt;
&lt;br /&gt;

&lt;ul&gt;
&lt;li&gt;하나님 나라는 인간 질서의 고정된 서열을 뒤집는 반전이 반복된다.&lt;/li&gt;
&lt;li&gt;장자 중심 구조가 늘 그대로 가지 않고, 아벨/요셉/에브라임처럼 ‘예상 밖의 선택’이 나타난다.&lt;/li&gt;
&lt;li&gt;이는 “먼저 된 자가 나중 되고, 나중 된 자가 먼저 되는” 하나님 나라 원리를 보여준다.&lt;/li&gt;
&lt;li&gt;결론적으로, ‘뒤처졌다’고 느끼는 사람도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충분히 반전의 기회를 가진다.&lt;/li&gt;
&lt;/ul&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4. 두 번째 메시지: 하나님은 박애이면서도 편애하신다&lt;/h2&gt;
&lt;br /&gt;

&lt;ul&gt;
&lt;li&gt;하나님은 선인과 악인에게도 햇빛과 비를 주시는 분으로, 모두에게 관대하게 베푸시는 박애의 하나님이시다.&lt;/li&gt;
&lt;li&gt;동시에 성경은 특정 인물에게 “큰 은총(호의, favor)을 받은 사람”이라고 말한다.&lt;ul&gt;
&lt;li&gt;다니엘: “큰 은총을 받은 사람”&lt;/li&gt;
&lt;li&gt;마리아: “은혜(호의)를 입었다”&lt;/li&gt;
&lt;/ul&gt;
&lt;/li&gt;
&lt;li&gt;favor(호의)가 반복적으로 특정 대상에게 쌓이면 우리가 흔히 말하는 ‘편애’처럼 보일 수 있다.&lt;/li&gt;
&lt;li&gt;설교는 이것을 부정하지 않고, 하나님을 향한 진정성과 열정으로 나아가는 사람을 하나님이 더 기뻐하시고 특별히 사랑하신다는 성경 원리(잠 8:17)로 정리한다.&lt;/li&gt;
&lt;/ul&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5. 결론: 특별한 은총을 사모하는 가문이 되라&lt;/h2&gt;
&lt;br /&gt;

&lt;ul&gt;
&lt;li&gt;하나님의 박애만으로도 우리는 안전하게 살 수 있지만, 예배자라면 “특별한 은총”을 사모하는 열정을 가져야 한다.&lt;/li&gt;
&lt;li&gt;레위 지파(특히 제사장 가문)의 헌신은 단지 한 세대의 선택이 아니라, 오고 오는 세대에 큰 영적 영향력을 남긴다.&lt;/li&gt;
&lt;li&gt;설교는 새벽 예배의 ‘현장에 나오는 결단’ 자체를 하나님이 기억하시고, 가문과 자녀 세대에 은총을 베푸시길 구하며 기도로 마무리한다.&lt;/li&gt;
&lt;/ul&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3&gt;녹취록&lt;/h3&gt;
&lt;br /&gt;

&lt;p&gt;오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 함께 보겠습니다. 여호수아 21장 27절에서 45절 말씀입니다. 제가 한 절, 여러분이 한 절 읽겠습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p&gt;레위 가족의 게르손 자손에게는 므낫세 반 지파 중에서 살인자의 도피성 바산 골란과 그 목초지를 주었고, 또 브에스드라와 그 목초지를 주었으니 두 성읍이오. 야르묵과 그 목초지와 감몬과 그 목초지를 주었으니 네 성읍이오. 아셀 지파 중에서는 미가엘과 그 목초지와 압돈과 그 목초지와 헬갓과 그 목초지와 르홉과 그 목초지를 주었으니 네 성읍이오. 납달리 지파 중에서는 살인자의 도피성 갈릴리 게데스와 그 목초지를 주었고, 또 함못과 그 목초지와 가르단과 그 목초지를 주었으니 세 성읍이라.&lt;/p&gt;
&lt;br /&gt;

&lt;p&gt;게르손 사람이 그 가족대로 받은 성읍은 모두 열세 성읍과 그 목초지들이었더라. 그 남은 레위 사람 무라리 자손의 가족들에게 준 것은 스불론 지파 중에서 욕느암과 그 목초지와 가르다와 그 목초지와 딥나와 그 목초지와 나할랄과 그 목초지이니 네 성읍이오. 준 것은 베셀과 그 목초지와 야하스와 그 목초지와 그데못과 그 목초지와 므바앗과 그 목초지이니 내 성읍이오, 준 것은 살인자의 도피성 길르앗 라못과 그 목초지이며, 또 마하나임과 그 목초지와 헤스본과 그 목초지와 야셀과 그 목초지이니, 모두 내 성읍이라. 이는 레위 가족의 남은 자, 곧 무라리 자손이 그들의 가족대로 받은 성읍이니, 그들이 제비뽑아 얻은 성읍이 열두 성읍이었더라.&lt;/p&gt;
&lt;br /&gt;

&lt;p&gt;레위 사람들이 이스라엘 자손의 기업 중에서 받은 성읍은 모두 마흔여덟 성읍이옥, 또 그 목초지들이라. 주위에 목초지가 있었고, 모든 성읍이 다 그러하였더라.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의 조상들에게 맹세하사 주리라 하신 온 땅을 이와 같이 이스라엘에게 다 주셨으므로, 그들이 그것을 차지하여 거기에 거주하였으니, 그들의 주위에 안식을 주셨을 때 그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대로 하셨으므로, 그들의 모든 원수들 중에 그들과 맞선 자가 하나도 없었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들의 모든 원수들을 그들의 손에 넘겨 주셨음이니라. 45절 같이 읽겠습니다.&amp;quot;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말씀하신 선한 말씀이 하나도 남음이 없이 다 응하였더라.&amp;quot;아멘. 이 말씀을 통해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음성 듣게 되기를 축복합니다. 여호수아 1장 9절 말씀 같이 함성할까요?&amp;quot;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lt;/p&gt;
&lt;br /&gt;

&lt;p&gt;내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amp;quot;아멘. 하나님께서 우리 세대와 우리 자녀 세대에게 동행하여 주시는 은혜가 체험되기를 축복합니다. 오늘 설교의 제목은&amp;quot;박애와 편애의 하나님&amp;quot;한번 같이 읽어볼까요? 박애와 편애의 하나님. 요단 동편의 두 지파 반, 그리고 요단 서편의 아홉 지파 반, 합쳐서 열두 지파에게 기업 분배를 해주었습니다.&lt;/p&gt;
&lt;br /&gt;

&lt;p&gt;19장까지 그리고 20장으로 건너와서 도피성 6개를 결정했는데, 도피성 요단 동편의 3개, 요단 서편의 3개 이렇게 결정을 합니다. 지도를 한번 보여주시면, 지도 상에 보시면 도피성 6개가 북쪽으로 갈릴리, 게레스, 그리고 중부에 세겜이 있고 남부 유다 산악지대 해브론이 있고, 우측으로 건너오면 루벤 땅에 베셀이라고 있습니다. 중부 지역에는 가드 지파에 속한 길르앗 라못이 있고, 북쪽에는 골란이 있습니다. 6개의 도피성이 어느 지역에서든 30km 안에 접근이 가능하고, 또 굉장히 중요한 랜드마크 지역에 해놨기 때문에, 어디 시골에 어려운 데를 찾아가는 게 아니라, 그리고 도피성은 이 대로를 열어놨습니다.&lt;/p&gt;
&lt;br /&gt;

&lt;p&gt;그래서 누구든지 피신하기에 적합하게, 용이하게 그렇게 만들어 놨던 거죠. 도피성이 이렇게 요단 동쪽의 세 개, 서쪽의 세 개입니다. 그리고 이제 오늘 그게 이제 여호수아 20장이고요. 그리고 오늘 21장으로 들어와서, 어제가 이제 전반부, 오늘이 후반부인데, 레위 지파에게 하나님이 주신 기업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 겁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런데 분량이 너무 많으니까 21장 전체를 반으로 나눴어요. 전반부 어제 본문은 제사장 아론의 자손들에게 준 기업이 몇 개냐, 여러분 기억나세요? 기억이 아마 안 날 겁니다. 숫자까지 우리가 다 세지 않으니까. 그래서 레위 지파 중에서 고핫 자손의 모세와 아론이 속해 있고, 그 아론의 자손이 제사장 역할을 했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했죠.&lt;/p&gt;
&lt;br /&gt;

&lt;p&gt;제사장의 자손들에게 준 게 열세 성읍이고, 그다음에 고핫, 게르손, 무라리, 게르손, 고핫, 무라리 삼형제잖아요. 레위 지파의 세 아들입니다. 그들에게 기업을 나눠줬는데, 그중에서 가장 중요한 패밀리가 게르손, 고핫, 무라리 중에 어디예요? 고핫입니다. 그러면 왜 고핫가 제일 중요한가? 성경적으로 찾아보면 누가 동생이 고핫 더 헌신을 했다든지, 뭘 더 잘했다든지 그런 건 없는 것 같아요.&lt;/p&gt;
&lt;br /&gt;

&lt;p&gt;거기서 모세와 아론이 나왔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이 됩니다. 그래서 제사장 가문으로 평생을 대대로 헌신을 했기 때문에 그들을 가장 중요하게 으뜸으로 여겼죠. 둘째인 고핫 제일 중요한 사역에서도 역할을 했고, 그리고 땅도 기업도 먼저 우선순위로 받게 됩니다. 그리고 나서 게르손, 그다음에 막내인 무라리 이렇게 받습니다.&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어제 내용은 아론 자손, 제사장 패밀리에게 준 기업, 그리고 고핫 자손에게 준 기업, 그리고 오늘의 내용은 게르손 자손에게 준 기업, 무라리 자손에게 준 기업입니다. 그런데 이제 우리가 정복 부분을 여러분이 아침 큐티하고 묵상하실 때는 와 신난다 그랬는데, 분배, 오늘은 또 뭘 묵상을 해야 되나 이런 고민이 되시죠? 네, 고민 안 하세요? 이거 고민이 되는 본문입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을 조금 전체적으로 정리를 해서 보고, 그리고 어제와 오늘 내용을 전체적으로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27절 말씀 보여주세요.&lt;/p&gt;
&lt;br /&gt;

&lt;p&gt;레위 가족의 게르손 자손에게는 므낫세 반지파 중에서 살인자의 도피성 바산 골란과 그 목초지를 주었고, 또 브에스드라와 그 목초지를 주었으니, 두 성읍이요. 레위 지파의 경우에는 하나님께서 그들의 기업이 되신다. 땅을 그들에게 기업으로 주시지 않겠다라고 분명히 얘기하셨어요. 신명기 10장 9절 같이 읽어볼까요?&amp;quot;그러므로 레위는 그의 형제 중에 분깃이 없으며 기업이 없고, 내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에게 말씀하신 같이 여호와가 그의 기업이시니라.&amp;quot;아멘.&lt;/p&gt;
&lt;br /&gt;

&lt;p&gt;그래서 레위 지파에 보면 분명히 형제들 중에 분깃이 없고 땅을 기업으로 준다고 했어요, 안 준다고 했어요? 안 준다고 해놓고 48개나 줬잖아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래서 오늘날로 생각을 해보자면 목회자들이나 사역자들은 하나님 앞에 헌신해서 사는 겁니다. 세상 물질에 특별한 욕심을 갖지 않는 게 맞아요. 그런데 하나님 분명히 그들에게 기업을 주시지 않겠다고 했지만, 적어도 그들이 살아갈 기반은 주셨다.&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이건 생각하기 나름인데, 영적인 부분, 또 실제적인 부분, 이 두 가지의 균형이 필요한 것이죠. 그래서 그들에게 오늘 본문에도 27절 다시 보여주시면 바산 곤란과 그 목초지를 주었고, 베셀과 그 목초지를 주었다. 성읍만 준 게 아니라 그 성읍을 당시에는 고대 사회는 1차 산업, 농경 시대고 목축업을 하던 시대이기 때문에 그 시대에 산업 활동을 할 수 있는 주변 목초지까지 주었던 것이죠. 그래서 그들이 거주할 곳뿐만 아니라 그들이 경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했어요.&lt;/p&gt;
&lt;br /&gt;

&lt;p&gt;제사장 같은 경우에는 다윗 시대에 24반차가 있었죠. 그러면 15일 동안 제사장은 예루살렘 성전에 가서 성전 업무를 보고, 나머지 11개월 15일은 자기 땅에 가서 농사 짓는 거예요. 제사장도 농사 지었어요. 저 혼자 재미있어 하는데.&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오늘날의 목회자들과 사역자들, 그래서 교회마다 그리고 목회자들마다 약간의 관점이 다르긴 한데, 저는 하나님 일에 온전히 헌신해야 된다. 그러나 또한 그들이 살아갈 수 있는 기반 자체를 또 제공해야 된다. 이 두 가지 균형의 관점이 필요하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자, 27절에 다시 한번 보여주시면 게르손 자손에게는 어느 지파에서 두 개 성읍을 줬어요? 므낫세 반 지파, 이 므낫세 반 지파는 요단 동편인가요, 서편인가요? 므낫세 반 지파는 요단 동편이죠.&lt;/p&gt;
&lt;br /&gt;

&lt;p&gt;요단 동편. 아까 지도상에 보셨어요? 28절 한번 보시겠어요? 제 절수에 의하면 보여주세요. 이스라엘 지파 중에서 또 네 개의 성읍을 줍니다. 30절.&lt;/p&gt;
&lt;br /&gt;

&lt;p&gt;아셀 지파 중에서 또 네 개의 성읍을 줍니다. 32절. 같이 읽어볼까요? 납달리 지파 중에서는 살인자의 도피성 갈릴리 게데스와 그 목초지를 주었고, 또 함못과 그 목초지와 가르단과 그 목초지를 주었으니, 세 성읍이라. 그래서 게르손 자손에게 총 몇 개를 주었나요? 33절에 보면 13개를 주었습니다.&lt;/p&gt;
&lt;br /&gt;

&lt;p&gt;그리고 좀 약간 독특한 점은 요단 동편과 서편에 걸쳐서 줬다는 거. 이게 보이세요? 안 보이세요? 27절에 므낫세 반 지파가 요단 동편이었잖아요. 이스라엘, 아셀, 납달리, 갈릴리, 게레스 이쪽은 다 요단 서편이잖아요. 요단 서편의 갈릴리 쪽, 북부 갈릴리 지역인 겁니다.&lt;/p&gt;
&lt;br /&gt;

&lt;p&gt;그 다음에 여러분에게 지형에 대한 그림을 드리려고 하는 거예요. 34절. 므라리 자손의 가족들에게 준 것은 스불론 지파 중에서 용람과 그 목초지와 가르다와 그 목초지와. 그래서 므라리 자손에게 준 첫 번째 땅의 배분을 어느 지파에서 줬다고요? 스불론.&lt;/p&gt;
&lt;br /&gt;

&lt;p&gt;너무 빨리 사라지셨는데. 36절 한번 보겠습니다. 루벤 지파 중에서 준 것은 베셀과 그 목초지와 야하스와 그 목초지와. 그 다음에 루벤입니다.&lt;/p&gt;
&lt;br /&gt;

&lt;p&gt;여러분이 본 첫 번째 스불론은 요단 동편이에요? 서편이에요? 헷갈려하지 마세요. 루벤, 갓, 므낫세 반 외에는 다 서쪽이에요. 그러니까 스불론은 서쪽이에요. 그런데 36절에 어느 지파요? 르우벤 지파.&lt;/p&gt;
&lt;br /&gt;

&lt;p&gt;르우벤 지파는 어느 쪽이에요? 요단 동편이에요. 38절 같이 읽어볼까요? 갓 지파 중에서 준 것은 살인자의 도피성 길란, 나목과 그 목초지이며, 또 마하나임과 그 목초지와 총 4개를 줍니다. 그래서 4개, 4개, 4개 해서 40절에 보면 무라리 자손에게 몇 개를 주었어요? 12개를 주었어요. 그리고 나서 총합을 계산하는데 41절 같이 읽겠습니다.&lt;/p&gt;
&lt;br /&gt;

&lt;p&gt;레위 사람들이 이스라엘 자손의 기업 중에서 받은 성읍은 모두 48 성읍이오. 또 그 목초지들이라. 48개를 주었습니다. 자, 레위 지파에게 기업 분배를 할 때 총 4그룹으로 나눴던 거예요.&lt;/p&gt;
&lt;br /&gt;

&lt;p&gt;게르손, 고아, 무라리인데 왜 네 그룹인가? 왜냐하면 고핫 자손 중에서 모세와 아론이 나왔고, 아론 제사장 지파에게 첫 번째를 준 겁니다. 그래서 제사장 아론의 자손들, 그리고 게르손, 고아, 무라리 이렇게 총 넷입니다. 그러니까 좀 정리를 해보자면 제사장 아론의 자손들에게 맨 먼저 주면서 총 몇 개를 줬다고요? 13개를 줬어요. 그리고 고핫 자손은 성물 운반 중에서 성막이 40년 동안 이동할 때 뭘 담당했냐면 그 안에 있는 성물을 담당했어요.&lt;/p&gt;
&lt;br /&gt;

&lt;p&gt;성물을 움직인다는 게 가장 중요한 역할입니다. 그래서 고핫 자손에게 그 역할을 맡겼고, 아무래도 그들이 제사장을 배출한 가문이기 때문이기도 한 것 같고, 또 제사장들하고 직접 소통을 하는 데도 가장 좋았겠죠. 그래서 그들이 성물 운반을 담당했는데, 그들은 총 몇 개를 받았어요? 어제 본문을 보면 10개를 받았어요. 그리고 나서 세 번째가 게르손이 장남인데, 게르손이 두 번째로 밀렸죠.&lt;/p&gt;
&lt;br /&gt;

&lt;p&gt;아론의 제사장 때문에 세 번째로 밀렸고, 그래서 게르손이 받았는데 오늘 본문에 보면 몇 개를 받았어요? 13개를 받았어요. 13개, 10개, 13개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제일 마지막 막내인 무라리가 몇 개를 받았어요? 알았어요? 12개. 방금 전에 읽은 거 우리가 기억이 나잖아요.&lt;/p&gt;
&lt;br /&gt;

&lt;p&gt;그렇죠? 13개, 10개, 13개, 12개. 이렇게 하면 총 몇 개예요? 그게 48개입니다. 그래서 제가 이제 저도 성경을 계속 보다 보니까 숫자가 성경에서 중요한 의미를 많이 갖잖아요. 레위 지파는 특별히 하나님 앞에 헌신된 사역자들이었는데, 열둘이라는라는 숫자 자체는 하나님 백성의 완전수이고 곱하기 4 그러면 48이 되는데, 4는 동서남북 사방 땅의 완전수이죠.&lt;/p&gt;
&lt;br /&gt;

&lt;p&gt;레위 지파가 원래는 시몬과 레위가 폭력을 행사하다가 아버지 야곱에게 저주를 받아서 형제들 가운데 흩어질 거다. 그 예언대로 됐는데, 레위 지파는 그래도 시내산 앞에서 하나님의 공의를 표현하는 사건을 통해서 반전을 이루게 되고 제사장 지파로 선택이 됐죠. 그러니까 그들이 전국으로 이렇게 흩어진 겁니다. 전국으로 흩어져서 그들은 제사 업무를 담당하고 또 말씀 교육을 담당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lt;/p&gt;
&lt;br /&gt;

&lt;p&gt;전국에 12개의 지파로 흩어져서 12 지파에게 예배와 말씀을 이끌어가는 역할을 했던 겁니다. 그러면 12개, 12개, 12개, 12개를 주지 왜 13개, 10개, 13개, 12개였을까? 성경 어디에도 답은 없어요. 그래서 그냥 저 혼자 생각인데, 전체 지도를 놓고 계속 보니까 이거는 땅의 크기와 그 안에 있는 성읍들의 개수의 영향이 아닐까 그런 생각을 했어요. 그리고 제일 조금 낸 데가 요셉 지파예요.&lt;/p&gt;
&lt;br /&gt;

&lt;p&gt;요셉 지파가 좀 욕심을 냈나? 여전히 요셉 지파에 대해서는 제가 의심을 거둘 수가 없습니다. 얘네들은 항상 이기적이기 때문에. 그래서 하여튼 그런 부분은 있지만, 아무래도 땅의 크기의 문제가 아니었나 그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지금 제가 전체 구도를 갖고 얘기하는 건, 오늘 본문은 제가 다 봤어요.&lt;/p&gt;
&lt;br /&gt;

&lt;p&gt;전체 구도를 갖고 얘기하자면, 제가 이 48개 성읍에 대해서 보면서 새로운 시각으로 보니까 새로운 깨달음이 생기더라고요. 지도를 한번 보시면, 다시 지도를 보겠습니다. 오늘 지도가 되게 중요한데, 뒤쪽에 앉으신 분들 좀 보일지 모르겠어요. 제사장 지파가 전체 사역자들, 성전 사역자들 중에서 가장 중요하잖아요.&lt;/p&gt;
&lt;br /&gt;

&lt;p&gt;그러니까 레위 지파라고 해서 전부 제사장이 되는 게 아닙니다. 레위 지파는 사실 성소에도 들어가지 못합니다. 제사장들만 성소에 들어가고, 그중에 대제사장만 지성소에 들어가는 거예요. 레위 지파는 도우미 역할을 하는 거죠.&lt;/p&gt;
&lt;br /&gt;

&lt;p&gt;그러니까 그 중에서 제사장 역할을 했던 고핫 자손의 아론의 가문에게 준 땅이 어디였어요? 제일 아래쪽에 유다 지파에게 줍니다. 유다 지파가 우리가 생각할 때 열두 지파 중에서 제일 중요한 지파이죠. 거기서 앞으로 장차 다윗의 자손들, 왕들이 나오고 메시아가 오십니다. 그래서 유다 지파 갈렙이 점령했던 헤브론, 그러니까 도피성 중에도 6개 중 가장 중요하다고 하면 헤브론이거든요.&lt;/p&gt;
&lt;br /&gt;

&lt;p&gt;그 헤브론을 누구에게 주었어요? 아론의 자손들에게 주었어요. 그래서 이 중요도가 그대로 연결이 됩니다. 제일 중요한 아론의 자손들에게 유다 지파 지역에서 13개를 줍니다. 유다 지파는 성읍들도 많고 땅도 굉장히 넓죠.&lt;/p&gt;
&lt;br /&gt;

&lt;p&gt;그리고 연결되어 있는 게 그 안에 있는 시몬과 베냐민인 거예요. 그래서 나중에 시몬은 남북 왕국이 갈라질 때 시몬이 북쪽으로 올라가지만, 그러면 베냐민은 남게 되죠. 기적적인 것은 베냐민이 배출한 첫 번째 왕이 누구였어요? 사울이었어요. 사울은 다윗을 평생 원수 삼았잖아요.&lt;/p&gt;
&lt;br /&gt;

&lt;p&gt;그런데 다윗은 그 자손들을 각별히 여겼기 때문에 베냐민 지파는 남북이 갈라질 때 오히려 남습니다. 그것도 또 하나의 성경의 반전인데, 그래서 유다, 시므온, 베냐민에서 13개의 성읍을 제사장 가문에게 준 겁니다. 그리고 그 다음으로 중요한 지파가 어디겠어요? 땅의 기름 부음과 땅의 축복을 받은 지파가 어디입니까? 요셉 지파예요. 그중에서도 에브라임이죠.&lt;/p&gt;
&lt;br /&gt;

&lt;p&gt;에브라임과 므낫세인데, 그래서 에브라임이 가장 중심의 땅에 자리를 잡은 거예요. 그래서 에브라임하고 연결된 데가 어디입니까? 남쪽으로 단과 북쪽으로 므낫세 반 지파인 거예요. 여기에 누구에게 어느 레위 지파 가족에게 땅을 주었겠어요? 게르손, 고핫, 므라리 중에 제일 중요한 데가 고핫이죠. 고핫 자손에게 그 다음 여기서 땅을 준 겁니다.&lt;/p&gt;
&lt;br /&gt;

&lt;p&gt;열 개. 이런 관점으로 보니까 재미있지 않으세요? 안 재미있어요? 언젠가 저희가 이스라엘을 가야 됩니다. 내후년에는 갈 수 있지 않을까? 지금도 가기는 가요. 그래서 제가 좀 더 안정이 된 다음에 성지순례 가려고 하는 겁니다.&lt;/p&gt;
&lt;br /&gt;

&lt;p&gt;북쪽으로 올라가 보면 잇사갈, 아셀, 납달리가 있습니다. 그래서 잇사갈, 아셀, 납달리가 요단 서편이 본격적인 약속의 땅이니까. 그래서 이제 세 번째 구역입니다. 지금 전체를 네 구역으로 나눴을 때 유다, 에브라임, 북부 다음에 동부예요.&lt;/p&gt;
&lt;br /&gt;

&lt;p&gt;동부가 제일 마지막이에요. 그러니까 동부에 르우벤, 므낫세 반 지파가 저는 주저앉았다. 약속의 땅에 들어가지 못하고 동생들이 주인공인 곳에서 우리는 아무 흥미가 없다. 그리고 주저앉은 것은 별로 영적 관점에서 보면 좋지 않다.&lt;/p&gt;
&lt;br /&gt;

&lt;p&gt;이렇게 해석을 하니까 보라통독을 하는 분들이 성경에 어디 그렇게 써있냐고 저한테 뭐라고 하시는 분들이 가끔 있어요. 그런데 성경 전체의 맥락을 놓고 이것도 제가 언젠가 책을 쓸 텐데, 하여튼 정리를 해보면 요단 동편은 약속의 땅에 요단강을 건너 들어가지 못하고 주저앉았어요. 제일 마지막에 제일 빨리 이방 지역으로 바뀝니다. 예수님 시대에는 대가벌리가 들어서죠.&lt;/p&gt;
&lt;br /&gt;

&lt;p&gt;그러니까 완전히 이방 땅으로 변해버립니다. 그래서 군대 귀신들린 자가 돼지 떼에 들어가잖아요. 이스라엘 사람들은 돼지를 키우지 않거든요. 대가벌리 땅이라는 게 요단 동편이 그 정도로 심각하게 이방 지역으로 변질됐다, 이런 걸 알 수 있죠.&lt;/p&gt;
&lt;br /&gt;

&lt;p&gt;그래서 루벤과 므낫세를 보면 안타까운 부분인데, 다시 세 번째 그룹, 잇사갈, 아셀, 납달리, 그리고 요단 동편 갈릴리 동편에 있는 므낫세 반까지를 포함해서 므낫세 반은 요단 동편임에도 불구하고 그냥 복받은 요셉의 자손이기 때문에 껴줬는지, 하여튼 간에 그렇게 네 개 중에서 게르손 자손에게 13개를 줍니다. 여기도 땅이 상당히 넓고 성읍들이 많기 때문에 13개를 준 것으로 추정됩니다. 저의 추정이에요. 그리고 제일 마지막이 어디겠어요? 요단 동편의 아래쪽에 있는 루벤과 갓.&lt;/p&gt;
&lt;br /&gt;

&lt;p&gt;그런데 여기다가 왜 스불론을 껴줬는지는 모르겠어요. 이거는 저도 아무리 추정을 해봐도 잘 모르겠어요. 누구 아시는 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세 개를 합쳐서 맨 마지막 막내인 므라리에게 네 개를 줍니다.&lt;/p&gt;
&lt;br /&gt;

&lt;p&gt;게르손, 고핫, 므라리 세 패밀리가 있습니다. 레위의 세 아들인데,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고핫 자손에서 제사장 아론의 후손들이 나오게 되고, 고핫 자손이 성막을 40년 동안 계속 운반했잖아요. 불기둥, 구름기둥이 옮길 때마다 운반을 했어요. 그러면 순서가 이렇게 되는 겁니다.&lt;/p&gt;
&lt;br /&gt;

&lt;p&gt;고핫 자손이 성물을 들고 먼저 나가요. 성물을 이렇게 각각 보호에 싸서 이렇게 나갑니다. 나가고 나면 기둥을 먼저 뺄까요? 아니면 지붕하고 천막을 먼저 뺄까요? 그렇죠. 지붕하고 천막을 먼저 빼야지, 안 그러면 기둥부터 빼면 그냥 주저앉아 버리잖아요.&lt;/p&gt;
&lt;br /&gt;

&lt;p&gt;그래서 게르손 자손이 천막과 휘장과 지붕과 이런 것들을 정리를 해서 이동을 합니다. 그리고 나면 무라리, 막내가 제일 고생했어요. 기둥 넓은 거, 제일 무거운 거 들고 이동을 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방금 본 것처럼 레위 지파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제사장 가문에게 가장 중요한 지역인, 영적 지파, 영적인 기름 부음을 받은 유다 지파에게서 기업을 받도록 해줍니다.&lt;/p&gt;
&lt;br /&gt;

&lt;p&gt;그리고 그 유다 지파가 결국에는 다윗의 계보를 이어가는 이스라엘의 가장 핵심 중의 핵심이죠. 그리고 그 다음 중요한 고핫 자손에게 땅의 복을 받은 에브라임과 그 주변 지파들, 그 다음 중요한 게르손 자손에게 그래도 남아있는 요단 서편의 북부 지역, 그리고 그 옆에 붙어있는 므낫세 반 지파, 마지막으로 무라리 자손에게 요단 동편 르우벤, 갓, 그리고 스불론을 하나 끼워서 거기서 열두 개를 줍니다. 자,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열두 지파가 다 하나님의 백성이 맞아요.&lt;/p&gt;
&lt;br /&gt;

&lt;p&gt;맞죠? 네, 맞습니다. 그리고 레위 지파도 게르손과 무라리를 보았는데, 다 성전 사역자이고 다 성전 사역에 헌신된 사람인 거 맞아요. 그러나 오늘 그 가운데서도 하나님께서 경중에 따라 순서를 달리하셨다. 경중에 따라서 그들에게 준 지역이 달랐다라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이런 부분을 보면서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두 가지를 생각을 했으면 좋겠는데, 제가 이거는 전에도 한번 강조했던 건데 마태복음 19장 30절 같이 읽어볼까요? 시작, 그러나 먼저 된 자로서 나중되고, 나중된 자로서 먼저 된 자가 많은이라. 아멘. 먼저 된 자가 나중되고, 나중된 자가 먼저 된다. 하나님 나라는 소외된 사람들이 주인공이 되는 반전의 은혜가 있는 나라인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반전의 은혜를 이야기하자면 성경에 너무너무 예시가 많아요. 항상 장자들이 복을 받도록 해주셨는데, 장자들이 꼭 복을 못 받고 막내들이 복을 받는 역사가 끊임없이 일어납니다. 가인과 아벨 중에 하나님 마음에 합했던 예배자는 아벨이었어요. 야곱의 열두 아들 중에서 아버지가 가장 기뻐하고 축복한 아들은 거의 막내라고 할 수 있는 열한 번째 요셉이었어요.&lt;/p&gt;
&lt;br /&gt;

&lt;p&gt;에브라임과 므낫세는 원래 므낫세가 장자인데, 동생인 에브라임이 더 복을 받았어요. 우리가 방금 보았던 레위의 세 아들 게르손, 고핫, 므라리 중에서도 장자인 게르손이 아니고 고핫이 복을 받았어요. 장자, 장녀 여러분 슬퍼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왜냐하면 장자와 장녀에게는 하나님이 이미 법적으로 최고의 축복을 주셨어요.&lt;/p&gt;
&lt;br /&gt;

&lt;p&gt;그런데 문제는 뭐냐면, 그거 믿고 그냥 하나님하고 안 친하고 자기 멋대로 살면 그 가진 복을 자기가 쏟는 거예요. 말하자면. 그런데 둘째나 막내들은 슬퍼하지 마십시오. 왜냐하면 법적으로 보장된 게 없어도 하나님의 은혜의 원리 안에서 우리는 충분히 반전의 은혜를 누릴 수 있는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하나님이 그거를 막아두시는 게 아니라, 그 막내가 둘째가 더 하나님을 향해 진정성이 있고 열정을 가지면 그 인생을 하나님이 기꺼이 복을 주신다는 거예요. 그렇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제가 교회를 보면서 안타까운 현상 중에 하나인데, 하나님께서 남자들에게 리더십을 주셨어요. 이거는 창조의 원리입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런데 대부분 교회에서 은혜 받으시는 분들은 자매님들이에요. 그래서 안타깝다는 얘기입니다. 어제 한 성도님이 장례식장에서 그런 얘기 하시더라고요.&amp;quot;1516교회 와보고 깜짝 놀랐다.&lt;/p&gt;
&lt;br /&gt;

&lt;p&gt;전체 순장 모임 왔는데 남자 순장들이 이렇게 많은 교회는 처음이다.&amp;quot;저희가 부부 순을 가능하도록 권면하는 이유 중에 하나죠. 그리고 지파의 반전도 있습니다. 레위 지파가 저주받아서 흩어질 수밖에 없었는데, 헌신해서 제사장 지파가 되고, 유다 지파가 동생을 20냥에 팔아넘겼다가 기회주의자였는데 인생이 반전이 돼서 가족을 위해 헌신하고 영적인 리더십을 가진 지파가 됩니다. 예수님 시대도 종교인들은 예수님께 엄청 혼나기만 하고, 세리와 죄인과 창기들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게 되는 반전을 이루게 됩니다.&lt;/p&gt;
&lt;br /&gt;

&lt;p&gt;할렐루야. 사도 바울의 인생도 반전이잖아요. 박해자가 전도자가 되었어요. 저를 한번 따라해보세요.&amp;quot;하나님 나라는 반전의 은혜가 있는 나라입니다.&amp;quot;그래서 여러분 항상 어떻게 보면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해야 되고, 내가 다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순식간에 잃지 않을까 스스로 겸비하고 자기 자신을 다스려야 되는 거죠. 그리고 뒤처져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절대로 걱정하실 필요 없어요. 하나님께서 주시는 반전의 은혜가 있기 때문이에요. 그런데 제가 결론적으로 하고 싶은 얘기는 뭐냐면, 두 번째는 하나님은 반전의 은혜도 주시지만, 그러나 편애하시는 하시는 하나님이시다.&lt;/p&gt;
&lt;br /&gt;

&lt;p&gt;이 얘기를 하고 싶은 거예요. 다니엘에 대한 부분, 다니엘 10장 11절 같이 읽어볼까요?&amp;quot;내게 이르되 큰 은총을 받은 사람 다니엘아, 내가 네게 이르는 말을 깨닫고 일어서라. 내가 네게 보내심을 받았느니라.&amp;quot;하더라. 그가 내게 이 말을 한 후에 내가 떨며 일어서니.&lt;/p&gt;
&lt;br /&gt;

&lt;p&gt;다니엘에게 뭐라고 얘기합니까?&amp;quot;큰 은총을 받은 사람아.&amp;quot;여기서 은총은 영어 번역에 은혜라는 &amp;#39;grace&amp;#39;로 번역을 안 하고 주로 &amp;#39;favor&amp;#39;, 호의라는 단어로 번역을 합니다. 누가복음 1장 30절로 같이 읽겠습니다. 천사가 이르되&amp;quot;마리아여, 무서워하지 말라. 네가 하나님께 은혜를 입었느니라.&amp;quot;뭘 입었다고요? 은혜를 입었다.&lt;/p&gt;
&lt;br /&gt;

&lt;p&gt;이 단어도 &amp;#39;favor&amp;#39;라는 단어를 많이 사용합니다. &amp;#39;Favor&amp;#39;라는 건 호의라는 뜻인데, 오늘 제게 절 좀 도와주시겠어요? 그럴 때 호의를 베풀어주시겠어요?&amp;quot;Would you do me a favor?&amp;quot;이렇게 물어보잖아요. 그런데 이 &amp;#39;favor&amp;#39;가 쌓이고 쌓이면 편애가 되는 거예요. 제 이 설교는 가끔 들어보신 분이 있을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캐나다 밴쿠버에 있을 때 제일 마지막 예배가 청년부 예배였어요. 그런데 밴쿠버는 북미는 &amp;#39;라이드&amp;#39; 문화잖아요. 대중교통이 그렇게 잘 되어 있지 않고 각자 차들을 갖고 다니는데, 청년부 예배가 딱 끝나면 형제들이 자매들한테 라이드를 해주겠다고 그러는 거예요. 그런데 적극적으로 이 사람 저 사람 라이드를 해주겠다고 얘기하는 경우가 있고, 그런 &amp;#39;favor&amp;#39;를 주겠다는 얘기를 못 듣는 자매들이 있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제가 마음이 어려워서 잘 정리를 해주고 그랬는데, 만약에 A라는 사람, B라는 사람에게 계속 &amp;#39;favor&amp;#39;를 주잖아요? 다른 사람에게는 안. 주고 이 사람한테만 주잖아요. 그러면 그걸 우리는 편애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편애.&lt;/p&gt;
&lt;br /&gt;

&lt;p&gt;무슨 얘기인지 아시겠죠? 그래서 하나님은 선인과 악인에게 햇빛과 단비를 내려주시는 일반 은총을 주시는 분이세요. 모두를 사랑하십니다. 박애라는 게, 필랜트로피라는 단어는 박애는 모두를 공평하게 사랑한다가 박애예요. 박애주의.&lt;/p&gt;
&lt;br /&gt;

&lt;p&gt;아시겠어요? 그런데 특별히 하나님께서 어떤 사람들을 사랑하십니다. 이것도 있어요. 이게 없다고 얘기하지 마세요. 그래서 무슨 평준화 교육을 한다고 해서 진짜 탁월한 친구들이 있잖아요.&lt;/p&gt;
&lt;br /&gt;

&lt;p&gt;탁월한 친구들은 영재 교육도 해야 되는 거거든요. 그러면 교육계에 있는 분들은 이게 모든 걸 다 표준화 교육시키고 공평하게 해야 되는 거 아니야? 누구만 편애하면 안 되는 거 아니야? 아니요, 특출한 사람들도 있는 겁니다. 그런 사람들은 또 그렇게 교육을 시켜야 나라에 유익이 되는 거죠.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을 사랑하십니다.&lt;/p&gt;
&lt;br /&gt;

&lt;p&gt;모든 사람을 사랑하십니다. 얼마나 사랑하시냐면 악인들에게도 너는 햇빛을 안 쏘여줘. 넌 빗방울도 내리지 마라. 이렇게 안 하신단 말이에요.&lt;/p&gt;
&lt;br /&gt;

&lt;p&gt;다 베풀어 주신다고요. 하나님은 굉장히 관대하신 하나님이세요. 그러나 특별히 하나님을 향해서 진정성을 갖고 열정을 갖고 나아가는 사람을 하나님이 더 이뻐하실까요? 안 하실까요? 더 이뻐하시게 되어있어요. 그래서 다니엘과 마리아 예를 들어드린 겁니다.&lt;/p&gt;
&lt;br /&gt;

&lt;p&gt;하나님이 그들에게는 너는 정말 특별한 하나님의 페이버를 받은 사람이다라고 표현을 한 거예요. 성경 잠언 8장 17절 같이 읽어볼까요? 시작!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구절 보시면 주님을 진정성 있게 몸과 마음과 뜻을 다해서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 주님을 찾는 사람, 그런 사람을 주님이 더 이뻐하시고 사랑하시는 그 마음이 하나님께 있다는 것입니다. 저는 여러분이 말씀과 기도에 특별한 열심을 내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lt;/p&gt;
&lt;br /&gt;

&lt;p&gt;물론 하나님이 편애하신다고 걱정하지 마세요. 하나님의 박애로도 우리는 평생을 안전하게 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하나님의 사람으로 예배자로 산다면 내가 정말 하나님 앞에 특별한 마음을 가져야겠다, 내가 하나님께 특별한 은혜를 받는 인생을 살아봐야겠다, 이런 욕심을 내시면 좋겠어요. 이런 열정을 가지시면 좋겠어요.&lt;/p&gt;
&lt;br /&gt;

&lt;p&gt;하나님이 그런 사람을 왜 기뻐하지 않으시겠는가? 모세와 아론이 그냥 40년 광야에서 고생하고 끝났겠는가? 그 자손들이 제사장 가문이 돼서 그 제사장 가문으로 세상에 모든 걸 다 끊고 언약하는 것을 하나님이 그냥 놔두시겠는가? 하나님이 오늘 레위 지파에게 어제와 오늘 분배해 주시는 걸 보면 여러분, 그냥 딱 나눠주고 끝난 게 아니라 이게 앞으로 오는 역사에서 어마어마한 영향력이 미치는 거예요. 그러니까 나머지 10개 지파는 반역을 일으키고 남북 분열 왕국 시대 때 그냥 올라가 버리잖아요. 그리고 그들이 베델과 단에 금송아지를 세워놓고 우상 숭배하고 엉망이 되잖아요. 그래도 끝까지 다윗 언약을 지켰던 남유다의 땅을 배분받았던 레위 지파는 아론 제사장 가문의 후손들밖에 없어요.&lt;/p&gt;
&lt;br /&gt;

&lt;p&gt;여러분, 우리는 인생의 한 가지를 결정한다고 생각하지만 하나님은 오고 오는 세대의 그 여파를 보고 계시는 거잖아요. 여러분과 여러분의 자녀가 특별한 하나님의 은총을 받으시기를 축복합니다. 그래서 이제 단에 오늘 올라오면서 하나님, 오늘 이 새벽에 이 메시지를 듣는 현장에 나오신 분들 특별한 은총을 받게 하여 주옵소서 기도했어요. 여러분, 현장에 나온다는 거, 이게 생각보다 물론 약간 오늘 날씨가 풀리긴 했지만 여러분 새벽에 나오실 때 결단이 필요하지 않나요? 우리 자녀들 벌써 아까는 반쯤 깨있더니 지금 완전히 기절했는데, 이게 쉽지 않잖아요.&lt;/p&gt;
&lt;br /&gt;

&lt;p&gt;그러나 하나님이 그 걸음을 결코 헛되게 하지 아니하실 줄로 믿습니다. 우리 자녀들이 예배당에 와서 성전에서 드러누워서 자는 한이 있어도 하나님께서 그 걸음을 헛되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을 향해서 열심을 가진 사람들에게 특별한 하나님의 은총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이 시간 함께 기도하겠습니다.&lt;/p&gt;
&lt;br /&gt;

&lt;p&gt;한 가지 기도하고 여러분 개인 기도하시면 좋겠는데요. 하나님, 저와 저희 가족들, 저희 자녀들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시작하는 이 시점에 하나님 앞에 다시 한번 마음을 새롭게 하고 다니엘처럼, 마리아처럼 제사장 가문처럼 하나님 앞에 특별한 헌신과 열심을 내는 가문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특별한 은총을 받는 가문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여 삼창으로 통성으로 기도하겠습니다.&lt;/p&gt;
&lt;br /&gt;

&lt;p&gt;아멘. 할렐루야.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하나님 임재하여 주시고 말씀하여 주시고 깨우쳐 주시옵소서. 하나님, 한 번뿐인 인생을 하나님 앞에 헌신하며 살아가기를 원하고 주님을 뜨겁게 사랑하며 살아가기를 원합니다.&lt;/p&gt;
&lt;br /&gt;

&lt;p&gt;우리와 우리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특별한 은총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일반적인 사람으로 살지 않게 하여 주시고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가는 중에도 더 하나님을 향해 열정을 가지고 헌신하는 나의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주님 기뻐 받아 주시옵소서.&lt;/p&gt;
&lt;br /&gt;

&lt;p&gt;주님, 우리를 기뻐 받아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사람들이여, 깨어 일어날지어다. 우리의 자녀들이여, 깨어 일어날지어다. 하나님 앞에 예배자로 헌신하며, 사역자로 헌신하며, 하나님 앞에 삶을 구별하며 나아가는 것이 우리에게 놀라운 축복이 되는 것을 깨닫게 하여 주시고, 나도 하나님을 간절히 사랑합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details&gt;
&lt;details&gt;
  &lt;summary&gt; 2025.12.13(토) | 새벽기도 | 여전히 머뭇거리고 있는가 (여호수아 18:1-10) &lt;/summary&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1&gt;  설교 요약: 여전히 머뭇거리고 있는가&lt;/h1&gt;
&lt;br /&gt;

&lt;p&gt;&lt;strong&gt;본문:&lt;/strong&gt; 여호수아 18:1-10&lt;br&gt;&lt;strong&gt;설교자:&lt;/strong&gt; 고대욱 목사 (1516교회)&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1. 영적 리셋: 길갈에서 실로로 (삶의 중심 이동)&lt;/h2&gt;
&lt;br /&gt;

&lt;p&gt;이스라엘 백성은 오랜 전쟁에 지쳐 &amp;quot;이 정도면 됐다&amp;quot;며 안주하려 했습니다. 여호수아는 전쟁의 기지였던 &amp;#39;길갈&amp;#39;에서 회막(성막)이 있는 &lt;strong&gt;&amp;#39;실로&amp;#39;&lt;/strong&gt;로 중심을 옮깁니다.&lt;/p&gt;
&lt;ul&gt;
&lt;li&gt;&lt;strong&gt;이동의 의미:&lt;/strong&gt; 단순히 장소를 옮긴 것이 아니라, 삶의 중심을 &amp;#39;전쟁과 생존&amp;#39;에서 &lt;strong&gt;&amp;#39;하나님을 향한 예배&amp;#39;&lt;/strong&gt;로 리셋(Reset)하는 결단이었습니다.&lt;/li&gt;
&lt;li&gt;&lt;strong&gt;무너짐의 경고:&lt;/strong&gt; 타협과 안주는 예배의 무너짐으로 이어지고, 결국 삶 전체를 무너뜨립니다. 우리는 &amp;quot;나중에&amp;quot;라는 핑계를 끊고, 다시 삶의 중심에 예배를 세워야 합니다.&lt;/li&gt;
&lt;/ul&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2. 왜 머뭇거리는가? (&amp;#39;Slack&amp;#39;의 상태)&lt;/h2&gt;
&lt;br /&gt;

&lt;p&gt;아직 기업을 받지 못한 7지파에게 여호수아는 &amp;quot;어느 때까지 지체하겠느냐?&amp;quot;라고 책망합니다. 여기서 &amp;#39;지체하다&amp;#39;는 영어로 &lt;strong&gt;&amp;#39;Slack(느슨함, 태만)&amp;#39;&lt;/strong&gt;을 의미합니다. 이는 능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마음이 하나님을 향해 느슨해진 상태입니다.&lt;/p&gt;
&lt;br /&gt;

&lt;ul&gt;
&lt;li&gt;&lt;strong&gt;머뭇거림의 원인:&lt;/strong&gt;&lt;ol&gt;
&lt;li&gt;&lt;strong&gt;에너지 분산:&lt;/strong&gt; 세상 일에 너무 많은 힘을 쏟아 예배할 힘이 없음.&lt;/li&gt;
&lt;li&gt;&lt;strong&gt;의미 상실:&lt;/strong&gt; 소명의식의 부재.&lt;/li&gt;
&lt;li&gt;&lt;strong&gt;두려움:&lt;/strong&gt; 실패에 대한 공포.&lt;/li&gt;
&lt;li&gt;&lt;strong&gt;완벽주의:&lt;/strong&gt; 완벽하게 하려다 시작조차 못 함(통제 욕구와 불신앙).&lt;/li&gt;
&lt;/ol&gt;
&lt;/li&gt;
&lt;li&gt;&lt;strong&gt;해결:&lt;/strong&gt; 하나님은 완벽한 사람이 아니라 &lt;strong&gt;순종하는 사람&lt;/strong&gt;을 원하십니다. 부족해도 발을 떼는 순종이 필요합니다.&lt;/li&gt;
&lt;/ul&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3. 믿음의 구체화: 가서 그려오라&lt;/h2&gt;
&lt;br /&gt;

&lt;p&gt;여호수아는 막연한 두려움을 끊기 위해 각 지파에게 땅을 두루 다니며 &lt;strong&gt;&amp;quot;그려오라(지도를 만들어오라)&amp;quot;&lt;/strong&gt;고 명령합니다.&lt;/p&gt;
&lt;br /&gt;

&lt;ul&gt;
&lt;li&gt;&lt;strong&gt;객관화 작업:&lt;/strong&gt; 막연한 추측은 두려움을 키우지만, 직접 현장을 밟고 확인하는 구체적인 행동은 믿음을 작동시킵니다.&lt;/li&gt;
&lt;li&gt;&lt;strong&gt;사람의 몫과 하나님의 몫:&lt;/strong&gt;&lt;ul&gt;
&lt;li&gt;&lt;strong&gt;사람:&lt;/strong&gt; 가서 확인하고, 기록하고, 준비하는 최선의 노력 (그려오라).&lt;/li&gt;
&lt;li&gt;&lt;strong&gt;하나님:&lt;/strong&gt; 제비 뽑기를 통해 최종 결정을 내리시는 주권 (여호와 앞에서).&lt;/li&gt;
&lt;/ul&gt;
&lt;/li&gt;
&lt;li&gt;&lt;strong&gt;영적 질서:&lt;/strong&gt; 우리가 할 일에 최선을 다하되, 최종 결과와 주권은 전적으로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 올바른 믿음의 태도입니다.&lt;/li&gt;
&lt;/ul&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3&gt;녹취록&lt;/h3&gt;
&lt;br /&gt;

&lt;p&gt;&lt;strong&gt;제목: 여전히 머뭇거리고 있는가 (수 18:1-10)&lt;/strong&gt;&lt;/p&gt;
&lt;br /&gt;

&lt;p&gt;오늘 저는 여호수아 18장 1절부터 10절 말씀을 가지고 &lt;strong&gt;&amp;quot;여전히 머뭇거리고 있는가&amp;quot;&lt;/strong&gt;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우리는 종종 삶이 어느 정도 안정이 되면 더 이상 진전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이전처럼 절박하지 않고, 더 이상 밀어붙이지도 않습니다. 어느 선에서 멈춰 서서 &amp;quot;이 정도면 됐지&amp;quot; 하고 안주하는 상태가 되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인생을 그 선에 머물게 두지 않으실 때가 있습니다. 때로는 우리에게 어떤 사명의 자리나 예배의 자리에 더 깊게 들어가라고 요구하실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미 주신 약속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 약속 안으로 더 들어가지 못하고 있는 하나님의 사람들을 깨우는 순간들이 있다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오늘 말씀이 바로 그런 때입니다. 함께 1절 말씀을 읽겠습니다.&lt;/p&gt;
&lt;br /&gt;

&lt;p&gt;&amp;quot;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실로에 모여서 거기에 회막을 세웠으며 그 땅은 그들 앞에서 돌아와 정복되었더라.&amp;quot;&lt;/p&gt;
&lt;br /&gt;

&lt;p&gt;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어디에 모였습니까? 실로였습니다. 실로는 에브라임 지파 지역에 있었고 산지 중심부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12지파 전체가 모이기에 지리적으로도 굉장히 좋은 위치를 갖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말씀을 보면 이 실로가 어떤 곳이냐보다는 이곳에 무엇을 세웠는가에 더 주목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무엇을 세웠습니까? 실로에 모여 &lt;strong&gt;회막&lt;/strong&gt;을 세웠습니다.&lt;/p&gt;
&lt;br /&gt;

&lt;p&gt;회막이 어떤 곳입니까? 하나님께서 연약하고 부족한 백성 가운데 임재하는 자리이며, 동시에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 앞에 서는 거룩한 예배의 자리입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런데 저는 이 말씀을 읽으면서 한 가지 질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amp;#39;왜 분배를 하시다가 말고 길갈에서 실로로 회막을 옮겼을까?&amp;#39; 이제까지 이스라엘의 주요 전략지는 길갈이었고, 길갈은 전쟁의 중심지이자 행군의 기지였습니다. 그런데 여호수아는 회막을 실로로 옮깁니다.&lt;/p&gt;
&lt;br /&gt;

&lt;p&gt;그는 이유 없이 회막을 옮기지 않았습니다. 백성들의 영적 상태를 본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쉴 틈 없이 달려왔습니다. 애굽에서의 종살이부터 40년간의 광야 생활, 그리고 7년 동안의 가나안 정복 기간이 있었습니다. 계속해서 긴장과 싸움과 사건들이 끊이지 않고 달려왔던 것입니다. 그러니 이들의 마음속에 &amp;#39;아, 이제 좀 쉬고 싶다. 그만 좀 달렸으면 좋겠다&amp;#39;는 생각이 올라왔을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게다가 앞으로 남은 기업을 바라보면서 어떻게 보였겠습니까? 이미 르우벤과 갓, 므낫세 반 지파는 동편의 넓은 땅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서편에 남은 땅들을 바라보며 남은 지파들이 들어가서 싸워야 하는 상황인 것입니다. 남은 전쟁들이 굉장히 부담으로 느껴졌을 것입니다. &amp;#39;남은 땅도 얼마 되지 않아 보이는데 꼭 우리가 목숨을 걸고 싸워야 하나? 이 정도면 되지 않나?&amp;#39; 그렇게 합리적인 이유를 대면서 핑곗거리를 만들고 미루기 시작했던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러다 보니까 하나님께서 처음 주신 그 사명은 흐릿해지고, 예배의 열정은 식어지고, 초심이 흔들리는 상황에 놓이게 된 것입니다. 실제로 여호수아 8장부터 18장까지의 흐름을 보면 그 흔들림들이 분명하게 드러납니다. 여호수아 8장에 보면 아이성 전투 직후에 이들은 에발산에서 제단을 쌓고 말씀을 낭독하면서 말씀 중심의 삶을 살기로 결단합니다. 그런데 곧이어 9장부터 타협의 순간들이 나오기 시작합니다.&lt;/p&gt;
&lt;br /&gt;

&lt;p&gt;수많은 타협의 자리에서 이들은 계속적인 실패를 경험하고, 타협하고, 신앙의 흔들림까지 경험하게 됩니다. 가나안과 동맹을 금지했지만 결국 기브온과 동맹을 맺었고, 유다 자손은 여부스 족속을 쫓아내지 못했으며, 요셉 자손인 므낫세와 에브라임 역시 가나안 족속을 쫓아내지 못했습니다. 현실의 핑계를 찾고, 타협에 무덤덤해지고, 욕심이 섞이게 되며 점점 더 신앙은 흐릿해져 갔습니다.&lt;/p&gt;
&lt;br /&gt;

&lt;p&gt;여러분, 우리가 무너지는 방식은 대개 대놓고가 아니라 조금씩, 조금씩입니다. 마치 댐 사이에 작은 균열로 시작된 물줄기 하나가 시간이 지나서 댐을 완전히 무너뜨리듯이, 결단치 못했던 그 작은 타협의 순간들, 그 틈이 결국 삶을 완전히 무너뜨리는 것입니다. 여호수아는 이것을 분명히 알았습니다. 이들의 불평과 타협은 결국 예배의 무너짐으로 나타나고, 결국 그것은 삶의 무너짐까지 이어진다는 것을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렇기에 길갈에 있던 회막을 실로로 옮겼던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이것은 단순히 장소의 이동이 아니었습니다. &lt;strong&gt;영적 리셋(Reset)&lt;/strong&gt;의 시작을 알린 것입니다. 삶의 중심을 다시 예배의 자리로 돌리는 일이었습니다. 이스라엘이 가나안 땅을 차지하는 것, 그 땅에 들어가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하나님이 약속하신 그 은혜의 땅 중심에서 하나님을 삶의 중심에 모시고 예배하는 공동체로 세워나가는 것이 가장 큰 목적임을 분명히 아는 사건이었던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전쟁에서 승리하고 땅을 정복하고 잘 먹고 잘 사는 것이 인생의 목표가 아니었습니다. 우리의 삶의 방향은 하나님이 허락하신 삶의 자리에서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고 날마다 하나님 앞에 서면서 함께 모여 예배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말씀 앞에서 우리는 반드시 우리의 삶을 점검해야 합니다. 내 삶의 중심이 지금 어디에 서 있는가?&lt;/p&gt;
&lt;br /&gt;

&lt;p&gt;혹시 여러분들의 마음이 길갈에 머물러 있지는 않으십니까? 매일의 삶이 전쟁 같고 해야 할 일이 잔뜩 쌓여 있고, 책임은 날마다 무거워지고 마음은 지쳐갑니다. 그러다 보니까 문득 &amp;quot;지금은 좀 쉬고 싶다. 예배의 자리, 사명의 자리에 콜링하는데 아, 난 지금 못 하겠다&amp;quot;는 생각이 들지 않으십니까? 그렇게 지칠 때 우리 안에 아주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말들이 있습니다.&lt;/p&gt;
&lt;br /&gt;

&lt;p&gt;&amp;quot;이 정도면 됐지. 꼭 그렇게까지 해야 되나? 나중에 하면 되지.&amp;quot;&lt;/p&gt;
&lt;br /&gt;

&lt;p&gt;그런데 여러분, 이 말들은 단지 피곤의 말이 아니라 신앙의 중심이 무너지고 있다는 가장 먼저 나타나는 신호이기도 합니다. 아주 작은 타협, 미룸, 합리화가 반복될 때, 결국 우리의 내면은 예배에서 멀어지고 하나님 앞에서의 떨림을 잃어버리고 우리의 신앙은 무너지게 되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사랑하는 여러분, 실로는 단지 지명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lt;strong&gt;실로는 선언입니다.&lt;/strong&gt; 삶의 중심에 다시 예배를 세우라는 것입니다. 전쟁 같은 일상과 끊임없는 책임이 우리를 길갈에 머물게 만들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오늘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lt;/p&gt;
&lt;br /&gt;

&lt;p&gt;&amp;quot;멈추지 마라, 거기서 멈추지 마라. 더 깊은 예배의 자리로, 더 깊은 은혜의 감격으로, 나의 사랑의 자리로 나아오라.&amp;quot;&lt;/p&gt;
&lt;br /&gt;

&lt;p&gt;오늘 이 시간 여러분들의 마음 가운데 결단들이 있기를 간절히 축복합니다. &amp;quot;이 정도면 됐지&amp;quot; 하는 신앙이 아니라, &amp;quot;나중에, 나중에&amp;quot;라는 말을 끊으시기 바랍니다. 끊어야 하는데 끊지 못한 그 작은 타협 하나를 오늘 이 시간 끊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여러분 삶의 예배를 다시 세우시기 바랍니다. 삶의 중심을 다시 하나님께 돌리시기 바랍니다.&lt;/p&gt;
&lt;br /&gt;

&lt;p&gt;하나님이 우리에게 더 깊이 들어오라고 하시는 것은, 더 사역의 자리, 더 예배의 자리를 더 들어오라고 하시는 것은 여러분들에게 부담을 더 얹기 위함이 아닙니다. 더 깊은 임재로, 더 깊은 사랑의 자리로, 더 우리를 살리기 위한 하나님의 초대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벌써 여러분들 가운데 은혜의 땅을 허락하셨습니다. 이제 그것을 믿음으로 점령해야 될 때인 줄 믿습니다. 우리의 목표는 더 넓은 땅을 누리는 것이 아니라 더 깊은 하나님의 사랑의 자리, 은혜의 자리, 예배자입니다. 더 깊은 임재의 체험입니다. 그것이 결국 우리를 살리게 하기 때문입니다.&lt;/p&gt;
&lt;br /&gt;

&lt;p&gt;그렇기에 오늘 예배를 통해 우리의 중심이 다시 세워지고, 미뤄두었던 순종들이 다시금 시작되고, 식어있던 우리의 열정과 사랑들이 다시 불붙게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lt;/p&gt;
&lt;br /&gt;

&lt;p&gt;계속해서 2절에서 3절 말씀을 함께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lt;/p&gt;
&lt;br /&gt;

&lt;p&gt;&amp;quot;그러나 이스라엘 자손 중에 그 기업의 분배를 받지 못한 자가 아직도 일곱 지파라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되 너희가 너희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신 땅을 점령하러 가기를 어느 때까지 지체하겠느냐&amp;quot;&lt;/p&gt;
&lt;br /&gt;

&lt;p&gt;하나님께서는 여호수아를 통해서 우리의 삶을 예배 중심으로 리셋하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거기서 멈추지 않으십니다. 예배는 마음의 결단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삶의 순종으로 이어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여호수아를 통해서 조금 더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질문들을 던지기 시작하십니다. &amp;quot;왜 아직도 내가 허락한 땅에 들어가지 않느냐? 왜 아직도 은혜의 자리로 들어가지 않느냐? 왜 너에게 허락된 그 은혜의 자리를 차지하지 않고 있느냐?&amp;quot;&lt;/p&gt;
&lt;br /&gt;

&lt;p&gt;하나님께서는 이들에게 벌써 약속의 땅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일곱 지파(베냐민, 시므온, 스불론, 잇사갈, 아셀, 단, 납달리)가 그 기업을 받지 못했다고 나옵니다. 이유가 무엇일까요? 3절에 그 답이 나와 있습니다. &amp;quot;어느 때까지 지체하겠느냐?&amp;quot; 하나님은 벌써 은혜의 땅을 주셨습니다. 약속을 하셨어요. 그러나 백성이 결단하지 못하고 게으름을 피우고 있다는 것입니다. 지체하고 있다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이 말씀에 나오는 &amp;#39;지체하다&amp;#39;라는 단어는 단순히 시간이 늦는다는 뜻이 아닙니다. 영어로 표현하자면 &lt;strong&gt;&amp;#39;Slack(슬랙)&amp;#39;&lt;/strong&gt;이란 단어입니다. 스스로 느슨해지고 태만해지고 꾸물거리고 손을 놓아버린 상태인 것입니다. 우리는 종종 &amp;quot;상황이 안 돼서요, 어쩔 수 없어요&amp;quot;라고 말하지만, 하나님이 보실 때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amp;quot;나를 향한 너의 마음이 느슨해진거다, 슬랙해진 것이다.&amp;quot;&lt;/p&gt;
&lt;br /&gt;

&lt;p&gt;하나님이 이미 길을 여셨는데, 은혜의 땅을 허락하셨는데 우리가 발을 떼어야 하는데, &amp;quot;아, 나 힘들다고, 나 시간이 없다고, 나 지친다고, 이거면 충분하지 않냐고, 이 정도면 됐다고&amp;quot; 그렇게 마음을 스스로 내려놓았다는 것입니다. 어떤 상황 때문에 내려놓은 게 아니라, 내가 스스로 그렇게 생각하고 결단하며 내려놓았다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지금 여호수아가 책망하는 것은 &amp;quot;왜 이렇게 오래 걸리냐, 너 빨리 해야 된다&amp;quot;는 것이 아닙니다. 완전히 사명에 대해서 마음을 내려놓고 풀어져서, 더 이상 발걸음을 뗄 생각조차 않고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영적 해이함을 질타하고 있는 것입니다. 약속의 땅을 차지하지 못하고 있는 이유는 이들의 능력이 부족해서가 아닙니다. 믿음 없음, 용기의 결핍, 의도적인 게으름으로 인한 영적 해이함이 자리 잡고 있다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저는 이 말씀을 읽으면서 갑자기 떠오르는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바로 여호수아 14장에 나오는 &lt;strong&gt;갈렙&lt;/strong&gt;입니다. 갈렙은 어떻게 말했습니까? &amp;quot;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amp;quot; 나이가 많았습니다. 환경이 쉽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향한 열정이 대단했고, 사명에 대한 마음이 느슨해지지가 않았습니다.&lt;/p&gt;
&lt;br /&gt;

&lt;p&gt;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은 오늘 여러분의 삶에도 이미 은혜를 주셨습니다. 믿으십니까? 아멘. 이미 주셨어요. 벌써 은혜의 땅을 열어가셨습니다. 축복의 길을 열어가고 계십니다. 그런데 왜 우리는 머뭇거리고 있는가? 왜 더 깊은 예배의 자리, 헌신의 자리, 사명의 자리, 순종의 자리로 나아가길 두려워하고 주저하고 있으십니까? 혹시 우리도 상황을 핑계 삼아 내 안에 있는 마음의 느슨함을 감추고 계시지는 않으십니까?&lt;/p&gt;
&lt;br /&gt;

&lt;p&gt;저는 오늘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amp;#39;왜 우리가 슬랙해지는가, 왜 이렇게 마음이 풀 어지는가&amp;#39;에 대해서 네 가지 이유를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lt;/p&gt;
&lt;ol&gt;
&lt;li&gt;&lt;strong&gt;에너지의 분산:&lt;/strong&gt; 너무 많은 곳에 에너지를 쓰고 있다는 것입니다. 삶의 중심이 예배가 되고 하나님만 생각해도 모자랄 판인데, 너무 많은 곳에 관심이 가 있고 에너지가 그곳에 다 쓰이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예배하려고 하는데 너무 힘이 없는 것입니다. 직장 생활, 가정 생활 등 다른 데다 다 힘을 쓰고 오니까 정작 예배할 때는 잠을 자고 있는 것입니다.&lt;/li&gt;
&lt;li&gt;&lt;strong&gt;의미 상실:&lt;/strong&gt; 내가 이것을 왜 하고 있는지 사명이 자꾸 흔들릴 때, 하나님의 부르심과 소명의식이 흔들릴 때, 결국 말씀 앞에 더욱더 안 나가고 있을 때 일어나는 증상들입니다.&lt;/li&gt;
&lt;li&gt;&lt;strong&gt;두려움과 부담:&lt;/strong&gt; 바로 실패의 두려움입니다.&lt;/li&gt;
&lt;li&gt;&lt;strong&gt;완벽주의:&lt;/strong&gt; 어떤 사람은 게을러서 안 하는 것이 아닙니다. 완벽하게 못할 것 같아서 시작조차 안 하는 것입니다. 도전조차 하지 않아요. 이 완벽주의 안에는 두려움과 통제 욕구가 섞여 있습니다. 더 깊이 들어가 보면 하나님의 주권을 신뢰하지 못하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하나님이 하실 일들을 기대하기보다 내 능력으로 완벽하게 다 해내려는 마음이 더 큰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 맡기지 않고 내가 더 어떻게 해보려고 하면서 순종을 미루고 완벽을 준비합니다.&lt;/li&gt;
&lt;/ol&gt;
&lt;br /&gt;

&lt;p&gt;그러나 여러분, 우리의 힘으로 완벽함을 이뤄낼 수 있을까요? 하나님은 우리에게 완벽을 요구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순종을 요구하십니다. 하나님은 완성된 사람을 부르시는 것이 아니라, 부르신 사람을 하나님이 완성시켜 나가십니다.&lt;/p&gt;
&lt;br /&gt;

&lt;p&gt;&amp;quot;주님, 제가 좀 더 준비되면 하겠습니다&amp;quot;라는 고백이 아니라, &amp;quot;주님, 부족하지만 순종하겠습니다. 날마다 주님의 도우심을 간구하며 나가겠습니다. 예배하며 나가겠습니다&amp;quot;라는 태도가 우리 모두에게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lt;/p&gt;
&lt;br /&gt;

&lt;p&gt;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여호수아의 고백을 통해 우리의 삶에도 한번 질문해 보길 소망합니다. &amp;quot;어느 때까지 지체하겠느냐? 어느 때까지 손을 놓고 있겠느냐? 어느 때까지 나중이라는 말로 순종을 미루고 있겠느냐?&amp;quot; 이 질문은 우리를 정죄하려는 질문이 아닙니다. 우리를 살리려는 질문입니다. 우리를 다시 신뢰와 희망 앞으로, 하나님의 임재의 자리로 부르시는 질문들입니다. 느슨해지는 우리의 마음의 끈을 다시 조여 매고 더욱더 하나님의 마음으로 나아가라는 주님의 부르심인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lt;/p&gt;
&lt;br /&gt;

&lt;p&gt;그렇게 오늘 새벽 여러분들의 마음에 풀려있는 부분들이 무엇인지 주님 앞에 솔직하게 고백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작은 순종 한 걸음을 정하시고 주님 앞에 기도하며 나아갈 때, 우리의 자리 하나하나를 완성되게 만들어 가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을 경험하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완벽해진 다음에 역사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믿음으로 발을 뗄 때 역사하는 분이신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lt;/p&gt;
&lt;br /&gt;

&lt;p&gt;이제 여호수아는 이 상황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아주 구체적인 처방을 내립니다. 4절부터 10절까지 함께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lt;/p&gt;
&lt;br /&gt;

&lt;p&gt;&amp;quot;너희는 각 지파에 세 사람씩 선정하라 내가 그들을 보내리니 그들은 일어나서 그 땅에 두루 다니며 그들의 기업에 따라 그 땅을 그려 가지고 내게로 돌아올 것이라... 여호수아가 그들을 위하여 실로의 여호와 앞에서 제비를 뽑고 그가 거기서 이스라엘 자손의 분파대로 그 땅을 분배하였더라&amp;quot;&lt;/p&gt;
&lt;br /&gt;

&lt;p&gt;이제 여호수아는 각 지파에서 대표를 뽑아 땅을 답사하게 하고 그 결과를 그려서 기록하게 한 후에 다시 가져오게 합니다. 왜 이렇게 했을까요? 이제 정말 눈으로 확인하고 그것을 정리하는 &lt;strong&gt;객관화 작업&lt;/strong&gt;이 필요했기 때문입니다.&lt;/p&gt;
&lt;br /&gt;

&lt;p&gt;삶이 느슨해지면 현실을 제대로 보지 않고 추측으로 살아갈 때가 있습니다. &amp;#39;아마 힘들 거야, 아마 별로 남는 게 없을 거야, 아마 저긴 위험할 거야.&amp;#39; 그런데 정말 그렇습니까? 확인해 보지도 않고 벌써 마음이 먼저 물러서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호수아는 그 추측을 끊어냅니다. &amp;quot;가서 한번 직접 확인해 봐라, 두루 다녀봐라, 그리고 기록해서 그것을 가져와라.&amp;quot;&lt;/p&gt;
&lt;br /&gt;

&lt;p&gt;믿음은 상상으로 움직이는 것이 아닙니다. 믿음은 말씀에 근거해서 현실을 직면하고, 그 현실 속에서 한 걸음 순종의 결단으로 나아갈 때 놀라운 일들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막연함이 슬랙을 키운다면, 구체적인 믿음과 결단의 순종은 우리 삶의 슬랙을 완전히 죽이고 놀라운 하나님의 축복의 자리로 우리를 인도합니다.&lt;/p&gt;
&lt;br /&gt;

&lt;p&gt;오늘 말씀에서 여호수아가 반복하는 말이 있습니다. &amp;quot;그려 가지고 내게로 돌아오라.&amp;quot; 지도는 사람들이 그립니다. 답사하고 확인하고 기록하는 것은 백성이 합니다. 이것은 사람이 해야 할 책임입니다. 그런데 정작 기업의 분배는 누가 합니까? 맞습니다. 여호수아는 말합니다. &amp;quot;&lt;strong&gt;내가 여기서 너희를 위하여 우리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제비를 뽑으리라.&lt;/strong&gt;&amp;quot;&lt;/p&gt;
&lt;br /&gt;

&lt;p&gt;이 제비 뽑기가 무엇을 의미합니까? 당시 제비 뽑기는 그냥 우연을 바라는 게임이 아니라, &lt;strong&gt;하나님의 주권적 결정을 인정하는 신앙적 행위&lt;/strong&gt;였습니다. 즉, 이 말씀은 하나님과 사람과의 협업을 보여주기도 하지만, 동시에 한 가지를 아주 선명하게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의 최종 주도권과 모든 결정권은 전적으로 하나님께 있다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우리는 가서 확인하고, 기록하고, 준비하고, 순종하며 하나님이 보여주신 그 축복의 땅에 나아가야 합니다. 그러나 마지막 최종 결론적인 부분에는 여호와 앞에서 그 모든 것들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그리고 오늘도 우리는 하나님께 질문해야 합니다. &amp;quot;주님, 제가 이제 어디로 가야 합니까? 주님, 제가 이것에 무엇을 내려놓아야 합니까? 무엇을 더 해야만 합니까? 제가 오늘 순종해야 할 걸음은 무엇입니까?&amp;quot; 더 질문해야 합니다. 더 신뢰를 통해 하나님 앞에 나아가야 합니다.&lt;/p&gt;
&lt;br /&gt;

&lt;p&gt;그리고 여호수아가 &amp;quot;돌아오라&amp;quot;라고 말합니다. 단순한 복귀 명령이 아닙니다. &amp;quot;너희가 할 일을 다 하고, 그 다음은 여호와 앞에 서라. 결정은 하나님께 맡겨라&amp;quot;라는 것입니다. 지도 그리는 일은 사람이 하지만, 기업을 나눠주시는 그 모든 결정은 하나님에게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모든 삶의 영적인 질서입니다.&lt;/p&gt;
&lt;br /&gt;

&lt;p&gt;우리가 해야 할 일을 하지 않고 하나님만 바라보는 것도 문제이지만, 반대로 우리가 다 통과할 수 있는 혼자이고 하나님은 도장만 찍히시길 바라는 것도 문제입니다. 하나님은 &amp;quot;가서 그리라&amp;quot; 말씀하시고, 동시에 &amp;quot;돌아와 여호와 앞에 서라&amp;quot; 말씀하십니다. 행동하되 주권은 하나님께 드리라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이 마지막 말씀은 우리 모두에게 동일한 도전이 됩니다. 하나님은 이미 우리에게 많은 약속을 주셨습니다. 우리가 바라보지 못하는 놀라운 은혜의 땅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여전히 그 은혜의 땅을 바라보지도 않고 들어가지도 못하고 주저할 때가 있습니다. 머뭇거리며 지체할 때가 있습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런 우리에게, 오늘 지체한 여러분 모두에게 하나님께서 물으십니다. &lt;strong&gt;&amp;quot;어느 때까지 지체하겠느냐?&amp;quot;&lt;/strong&gt;&lt;/p&gt;
&lt;br /&gt;

&lt;p&gt;여러분의 삶의 중심은 정말 예배의 중심, 신뢰의 회복입니까? 아니면 그냥 내 삶의 편의와 안정이십니까? 여전히 머뭇거리고 있는 그 순종의 자리는 어디이십니까? 바쁘다는 핑계로, 형편이 안 된다는 이유로, 두려움과 완벽주의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놓아버리고 있지는 않으십니까?&lt;/p&gt;
&lt;br /&gt;

&lt;p&gt;오늘 하나님께서는 그냥 추측으로 막연함으로 살아가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amp;quot;걸어가 봐라. 네가 두려워할지라도, 네가 앞이 안 보일지라도 한번 가봐라. 그리고 확인해 봐라. 뒤로 물러서지 말아라. 가서 두루 살펴보고 그려보고 하나님의 꿈을 꿔봐라. 기록해 봐라. 그리고 내 앞에 돌아와라. 그리고 간구해 봐라.&amp;quot;&lt;/p&gt;
&lt;br /&gt;

&lt;p&gt;주님은 말씀하십니다. 구체적으로 순종하되 마지막은 하나님께 맡기라는 것입니다. 내게 주어진 자리에 최선을 다하되, 그 이후의 것은 주께 맡기라고 하시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오늘 이 새벽, 정말 우리가 그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막막한 현실, 두려움의 현실에 주저하고 있는 우리의 삶이 아니라, 눈앞에 보이는 현실이 너무 힘들어서 사명의 자리를 잃어버리는 삶이 아니라, 하나님의 부르심이라면 신뢰의 자리에서 더욱더 하나님께 부르짖으며 내 삶의 자리를 구체화하면서 한 걸음 한 걸음 믿음으로 발을 내딛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lt;/p&gt;
&lt;br /&gt;

&lt;p&gt;예배로 삶의 중심을 다시 세우고 구체적으로 순종하고, 그 모든 결과를 여호와 앞에 맡기는 믿음으로 살아갈 때, 이스라엘 백성들이 누렸던 하나님의 은혜를 오늘 우리의 삶에도 온전히 누리게 될 줄 믿습니다. 오늘 그것을 바라보면서 함께 기도하며 나아가겠습니다.&lt;/p&gt;
&lt;br /&gt;

&lt;p&gt;이 시간 함께 기도하며 나아갈 때, 하나님, 우리의 삶의 현실이 너무나도 무거워서, 너무나도 부담되어서 주님의 부르심을 외면할 때가 너무나도 많았음을 이 시간 회개하며 나아갑니다. 우리의 중심이 흔들렸음을 고백하며 나아갑니다. 피곤함을 핑계로, 환경을 핑계로 작은 타협을 쌓아왔던 것을 이 시간 고백합니다.&lt;/p&gt;
&lt;br /&gt;

&lt;p&gt;오늘 우리를 신뢰로 부르시니 감사합니다. 이 새벽 우리 삶 가운데 회막을 다시 세워 주옵소서. 예배의 감격을 회복시켜 주옵소서. 말씀 앞에 다시 떨게 하시고, 주님 앞에 다시 무릎 꿇게 하시며, 미루었던 순종을 오늘 시작하게 하여 주옵소서.&lt;/p&gt;
&lt;br /&gt;

&lt;p&gt;우리가 하나님이 주신 삶의 자리에서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고 살아가게 하여 주옵시고, 우리의 가정과 공동체가 예배로 다시 세워지게 하시고, 하나님의 부르심에 합당한 믿음의 반응을 하며 나아가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두려워하지 말지어다. 겁내하지 말지어다. 용기를 갖고 나아가게 될지어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details&gt;
&lt;details&gt;
  &lt;summary&gt; 2025.12.07(주) | 주일설교 | 주 앞에서 나를 멀리하지 마소서 (삼상 26:13-25) &lt;/summary&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3&gt;요약 정리&lt;/h3&gt;
&lt;br /&gt;

&lt;h1&gt;  설교 요약: 주 앞에서 나를 멀리하지 마소서&lt;/h1&gt;
&lt;p&gt;&lt;strong&gt;본문:&lt;/strong&gt; 사무엘상 26:13-25&lt;br&gt;&lt;strong&gt;설교자:&lt;/strong&gt; 이상준 목사 (1516교회)&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1. 정체성이 태도를 결정합니다 (나는 누구의 사람인가?)&lt;/h2&gt;
&lt;br /&gt;

&lt;p&gt;다윗은 사울 왕의 창과 물병을 가져온 뒤, 왕을 지키지 못한 군대장관 아브넬을 책망합니다. 아브넬과 3,000명의 정예병은 능력이 있었지만, 명분 없는 일(다윗 사냥)에 동원되어 동기부여를 잃고 무기력했습니다.&lt;br&gt;반면 다윗은 쫓기는 신세였음에도 사울 왕을 보호했습니다. 이는 사울이 훌륭해서가 아니라, 다윗 스스로가 &lt;strong&gt;&amp;quot;나는 하나님의 사람이다&amp;quot;&lt;/strong&gt;라는 확고한 정체성을 가졌기 때문입니다.&lt;/p&gt;
&lt;ul&gt;
&lt;li&gt;&lt;strong&gt;적용:&lt;/strong&gt; 직장 상사나 환경이 나를 정의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바라보며 성실히 살아가는 &amp;#39;하나님의 사람&amp;#39;이어야 합니다.&lt;/li&gt;
&lt;/ul&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2. 후회 대신 회개를 선택하십시오&lt;/h2&gt;
&lt;br /&gt;

&lt;p&gt;사울은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후회했지만, 똑같은 잘못을 반복했습니다. 반면 다윗은 양심의 가책을 느낄 때 즉시 멈추고 돌이켰습니다.&lt;/p&gt;
&lt;br /&gt;

&lt;ul&gt;
&lt;li&gt;&lt;strong&gt;후회 vs 회개:&lt;/strong&gt; 후회는 자기 자신에게 실망하고 자기 연민에 빠지는 것이지만, 회개는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불완전함을 인정하고 엎드리는 것입니다.&lt;/li&gt;
&lt;li&gt;&lt;strong&gt;자유함:&lt;/strong&gt; 완벽주의와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amp;quot;나는 불완전한 존재입니다&amp;quot;라고 인정할 때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며 후회 없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lt;/li&gt;
&lt;/ul&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3. 통제권을 하나님께 맡길 때 두려움이 사라집니다&lt;/h2&gt;
&lt;br /&gt;

&lt;p&gt;다윗은 원수 사울의 생명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의 생사(生死)까지도 온전히 하나님께 맡겼습니다.&lt;/p&gt;
&lt;br /&gt;

&lt;ul&gt;
&lt;li&gt;&lt;strong&gt;두려움의 원인:&lt;/strong&gt; 두려움은 내가 통제할 수 없는 대상(자녀, 미래, 환경 등)을 내 힘으로 통제하려 할 때 생깁니다. 이는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지 않는 태도입니다.&lt;/li&gt;
&lt;li&gt;&lt;strong&gt;맡김의 은혜:&lt;/strong&gt; 내 인생의 조종간을 하나님께 넘겨드리고 헌신할 때, 우리는 비로소 담대해집니다. 하나님께 드리면 잃어버리는 것이 아니라, 압도적인 은혜로 채워주십니다.&lt;/li&gt;
&lt;/ul&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4. 가장 두려워해야 할 것은 &amp;#39;하나님과의 단절&amp;#39;입니다&lt;/h2&gt;
&lt;br /&gt;

&lt;p&gt;죽음조차 두려워하지 않던 다윗이 가장 두려워한 것은 &amp;quot;여호와의 기업에서 쫓겨나 다른 신을 섬기게 되는 것&amp;quot;, 즉 &lt;strong&gt;하나님의 공동체로부터 끊어지는 것&lt;/strong&gt;이었습니다.&lt;/p&gt;
&lt;br /&gt;

&lt;ul&gt;
&lt;li&gt;&lt;strong&gt;공동체의 중요성:&lt;/strong&gt; 현대 사회의 개인주의 풍조 속에서 &amp;quot;나 혼자 잘 믿으면 되지&amp;quot;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교회는 생명의 물줄기가 흘러 들어오는 통로입니다.&lt;/li&gt;
&lt;li&gt;&lt;strong&gt;결단:&lt;/strong&gt; 불완전한 사람들이 모인 곳이라 문제가 있을지라도, 다윗처럼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공동체 안에 머무르기를 힘써야 합니다.&lt;/li&gt;
&lt;/ul&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3&gt;녹취록&lt;/h3&gt;
&lt;p&gt;&amp;quot;아 주 앞에서 나를 멀리하지 마소서&amp;quot;라는 제목으로 사무엘상 강의 쉰세 번째 시간입니다.&lt;/p&gt;
&lt;br /&gt;

&lt;p&gt;다윗이 두 번째 사울 왕을 죽일 수 있는 기회에도 불구하고 그를 살려주면서 오늘 대화를 하는 장면입니다. 13절과 14절의 내용을 제가 그냥 정리를 해 드릴게요. 다윗이 사울 왕의 두 가지 아이템을 가져왔죠. 뭐를 가져왔죠? 창과 물병. 네. 이 두 가지를 갖고 충분히 먼 산의 꼭대기로 올라가서 아브넬을 부릅니다. 아브넬은 사울의 사촌 동생이자 이스라엘의 군대장관이었습니다.&lt;/p&gt;
&lt;br /&gt;

&lt;p&gt;아브넬의 이름을 불렀는데 아브넬이 뭐라고 대답을 했냐면 왕을 부르는 너는 누구냐? 이렇게 대답했어요. 여러분, 왕을 부른 게 아니라 아브넬을 불렀잖아요. 근데 아브넬이 왜 이렇게 반응을 했을까요? 왕을 지키는 자이니까 무엄하도다. 감히 네가 왕이 주무시는데 깨우느냐? 뭐 그런 의미였던 것이죠. 그런데 잘 보면 이 아브넬이 왕을 지켜야 되는 사명을 제대로 했나요? 그러지도 않으면서 왕의 이름을 거론하며 자기가 큰 소리를 칩니다. 여러분 조직에 보면 이런 사람들이 있나요, 없나요? 꼭 있습니다.&lt;/p&gt;
&lt;br /&gt;

&lt;p&gt;자, 그러면 다윗이 아브넬에게 어떤 책망을 했는가? 15절과 16절 같이 읽어 보겠습니다. 시작.&lt;/p&gt;
&lt;br /&gt;

&lt;p&gt;&amp;quot;네가 용사가 아니냐? 이스라엘 가운데 너 같은 자가 누구냐? 그러한데 네가 어찌하여 네 주 왕을 보호하지 아니하느냐? 백성 가운데 한 사람이 네 주 왕을 죽이려고 들어갔었느니라. 네가 행한 이 일이 옳지 못하도다. 여호와께서 살아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여호와의 기름부음 받은 너희 주를 보호하지 아니하였으니 너희는 마땅히 죽을 자이니라. 이제 왕의 창과 왕의 머리 곁에 있던 물병이 어디 있나 보라 하니.&amp;quot;&lt;/p&gt;
&lt;br /&gt;

&lt;p&gt;자, 다윗이 아브넬에게 네가 직무 유기를 했다. 책망을 합니다. 이스라엘의 최고의 용사가 이 위험한 광야에 나와서 왕을 제대로 지키지 않았다는 거죠. 지난주에 우리가 본 것처럼 능력이 출중할지라도 인생의 동기 부여가 결여되면 그 능력을 발휘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헛된 일을 하러 나왔다는 측면에서는 지금 사울 왕이나 군대장관 아브넬이나 아니면 3천 명의 정예병이나 다 마찬가지 상황입니다. 이 허우대는 멀쩡한 사람들이 아무런 역할을 못하는 허수아비처럼 된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자, 그런데 한 가지 반전은 뭐냐면 지금 다윗의 대사를 보니까 왕의 안위를 가장 위하고 있는 사람은 오히려 왕이 죽이려고 하는 누구예요? 다윗이었다는 거예요. 지도자가 간신을 곁에 두면 충신이 곁에서 멀어지게 돼 있고 아첨하는 말을 듣기 좋아하면 여러분 긍정적인 피드백을 나는 들어야만 리더로서 자신감이 생긴다. 그런 게 뭐 물론 있죠. 있지만 그게 너무 강하면 충성스러운 사람들을 멀리하게 돼 있어요.&lt;/p&gt;
&lt;br /&gt;

&lt;p&gt;제가 이걸 보면서 리더의 자리에 있는 사람은 현장에 피드백을 받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하나님 안에서 자신을 귀하게 여기는 자존감이 있기를 축복합니다. 제가 지난주에 뭘 나눴냐면 능력은 뭐가 결여된 개념이다? 도덕성이 결여된 개념이다. 자, 유능한 사람은 선한 일에도 유능하게 일을 잘할 수 있지만 악한 일에도 유능할 수 있다. 이게 위험성이라고 했죠.&lt;/p&gt;
&lt;br /&gt;

&lt;p&gt;근데 또 한 가지 개념을 말씀드리면 능력은 지향성도 배제가 된 개념입니다. 누구를 위해서 능력을 발휘할 것이냐? 뭐 이 사람에게도 할 수 있고 저 사람에게도 할 수 있는 거예요. 능력은 물처럼 흘러가는 길을 스스로 찾기 때문에 누구에게나 능력 발휘할 수 있어요. 다만 무의미한 대상에게 능력을 계속 발휘하라고 하면 이거는 쉽지 않은 일입니다.&lt;/p&gt;
&lt;br /&gt;

&lt;p&gt;여러분이 세상의 뭐 직장에서나 어떤 특정 상황에서 일을 할 때 야 내가 저런 사람에게 충성을 하는 건 너무 힘든 일이다. 내가 도저히 이 조직에서는 일을 더 이상 못 하겠다. 그런 생각이 드실 때가 있죠. 네. 있으시죠? 네. 그럼 크리스천으로서 어떻게 해야 될까요? 아브넬과 이 삼천인처럼 반응해야 될까? 아니면은 감동을 주는 리더와 조직을 찾아다녀야 될까?&lt;/p&gt;
&lt;br /&gt;

&lt;p&gt;그런데 놀라운 것은 다윗은 사울 왕이 감동을 주는 리더가 아니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마음 가운데는 충분한 동기 부여를 갖고 충성을 다했다는 거예요. 가장 멀리 있는 사람 게다가 쫓기는 신세인데도 충성을 다 했어요. 왜냐면 다윗의 정체성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아, 인간 리더인 사울 왕을 섬기지만 그는 온전한 주권자이신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인 줄로 믿습니다. 그것이 다윗의 정체성을 움직이는 거였어요.&lt;/p&gt;
&lt;br /&gt;

&lt;p&gt;많은 사람들은 이런 생각을 하죠. 어, 난 이스라엘 사람인가? 아니면 이렇게 밖에를 떠돌아다니면 나는 이방인이 된 게 아닌가? 나는 사울 왕의 사람인가? 아니면 그 정권에서 밀려났으니까 나는 그의 사람이 아닌가? 여러분, 어떤 조직, 어떤 리더 밑에서 자기 정체성을 평가할 때가 많아요. 아, 그러나 우리는 그것을 뛰어넘는 정체성이 필요하다. 저를 한번 따라해 보세요. &amp;quot;나는 하나님의 사람입니다.&amp;quot; 하나님의 사람은 하나님을 바라보고 사는 것이고 그 직장에서 인간 리더 그 뒤에 계신 하나님을 바라보고 섬겨야 되는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그래서 다윗은 광야 한가운데에서 삶에도 불구하고 삶을 최선을 다해서 성실하게 살아야 될 충분한 동기 부여를 갖고 날마다 살았다는 거예요. 왕 곁에 있는 사람들은 동기 부여가 없는데 광야의 떠돌이 다윗은 삶의 동기 부여가 날마다 충만했다.&lt;/p&gt;
&lt;br /&gt;

&lt;p&gt;제가 어제 위임식을 하면서 어 제 시간들을 좀 돌이켜 봤어요. 여러분 그 담임 목사와 위임 목사의 차이는 사실 법적으로 총회 헌법에 따르면 담임 목사는 3년마다 재임을 받아야 되는 거예요. 3년이 다 돼 가는데 그런데 어 위임 목사는 종신제, 여러분이 좋든 싫든 그냥 종신으로 가는 거예요. 예.&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제가 어제 이제 답례품을 개수를 몇 개 준비했을 거 아니에요. 그러면서 제가 그 필요 없는 걱정을 했어요. 답례품을 준비한 거보다 더 많이 오시면 어떻게 하나? 근데 여러분이 그냥 저를 믿고 신뢰해 주셔서 예, 굉장히 조금 오셨어요. 제가 위임 목사라는 개념에 대해서 이렇게 생각을 하면서 물론 굉장히 중요한 사명감으로 받아들였어요. 아 그러나 제가 인생을 살아오면서 한 가지 감사한 것은 제 우울증에 빠져 있던 소년을 건져 주신 이후로 그때 저는 제 인생을 하나님께 드렸거든요.&lt;/p&gt;
&lt;br /&gt;

&lt;p&gt;제가 교육자가 되기 전에 하나님 앞에 내 인생을 드렸기 때문에 내가 교육자가 되고 나서 마음이 뭔가 물론 뭐 그 직분을 받았다는 점에서는 사명감이 생기지만 저는 큰 차이는 없었던 거 같아요. 제가 파트일 때와 전임일 때, 제가 부목사일 때와 담임 목사가 돼서 그래서 많은 분들이 오 개척하니까 마음이 다르지 않나요? 뭐 책임감이 더 있지 않나요? 근데 저는 파트 때나 부목사일 때나 지금이나 동일한 마음이에요. &amp;quot;나는 하나님의 사람이다.&amp;quot;&lt;/p&gt;
&lt;br /&gt;

&lt;p&gt;내가 하나님의 사람으로 평생을 산다. 내가 은퇴를 하든 중간에 안식년을 하든 내가 파트이든 내가 평신도이든 나는 하나님의 사람이다. 여러분 이 고백이 여러분 안에 있기를 축복합니다. 우리가 역기능적인 세상 안에서 어떻게 하면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그리스도인이 될 것인가? 우리는 세상에 속하였지만 하늘에 속한 사람으로 살아야 될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런데 그렇게 유별하게 살면 사람들이 좋아할까요? 생각보다 좋아하지 않아요. 그런데 예수님이 그런 그 거부 반응에 대해서 놀라지 말라고 하셨어요. 요한복음 15장 19절 같이 읽어 보겠습니다.&lt;/p&gt;
&lt;br /&gt;

&lt;p&gt;&amp;quot;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것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택하였기 때문에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amp;quot;&lt;/p&gt;
&lt;br /&gt;

&lt;p&gt;그래 세상이 여러분을 어 저 사람 좀 유별하네. 뭐 저렇게까지 신앙생활을 그런 점이 있어야 정상이라는 거예요. 자, 여러분 정상이시죠? 그런데 이렇게 거부 반응을 보이는 세상을 끌어안을 수 있어야만 다윗처럼 어둡고 망가져 있는 이스라엘을 끝까지 품었던 다윗과 같은 역할을 할 수 있는 거예요. 2천 년 전에 예수님이 이 일을 위해서 어둠의 땅에 빛으로 오신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자, 그러면 요한복음 1장에 보면 빛으로 오신 예수님을 자기 백성이 영접했다, 안 했다. 안 했다는 거예요. 환영하지 않았다는 거예요. 그럼 환영하지 않는 세상을 노 네가 나를 거절해 그럼 나도 너네를 거절하겠다 이러셨나요? 그 세상을 끌어안고 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아들의 생명을 주신 하나님의 그 마음을 그대로 십자가에서 표현하시고 이 세상을 치유하신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우리도 그 길을 가야 하는 것이죠.&lt;/p&gt;
&lt;br /&gt;

&lt;p&gt;자, 이번엔 그러면 사울이 어떻게 반응을 했는가? 17절, 18절 같이 읽겠습니다.&lt;/p&gt;
&lt;br /&gt;

&lt;p&gt;&amp;quot;사울이 다윗의 음성을 알아듣고 이르되 이것이 네 음성이냐 하는지라 다윗이 이르되 내 주 왕이요 내 음성이니이다. 하고 또 이르되 내 주는 어찌하여 주의 종을 쫓으시나이까? 내가 무엇을 하였으며 내 손에 무슨 악이 있나이까?&amp;quot;&lt;/p&gt;
&lt;br /&gt;

&lt;p&gt;자, 사울이 십 사람들의 밀고를 듣고 충동적으로 다윗을 잡으러 나왔어요. 그런데 정작 다윗의 음성을 듣고 나니까 너무 반갑고 미안한 거예요. 참 어리석은 일을 한 거죠. 그런데 사울 왕이 &amp;quot;내 아들 다윗아, 이게 내 음성이냐?&amp;quot; 이렇게 얘기합니다.&lt;/p&gt;
&lt;br /&gt;

&lt;p&gt;제가 저희 아들이 이제 기본 훈련이 끝나고 자대 배치를 받아서 그 면회를 한번 가려고 날짜를 조율하고 있어요. &amp;quot;내 아들 다윗 이게 내 음성이냐?&amp;quot; 무슨 군대에서 군 복무하는 아들 면회 간 아버지가 해야 될 것 같은 대사 아닌가요? 예. 사울이 막 다윗을 너무 반가워하는 거예요. 그리고 21절에 보면 사울 왕이 내가 크게 잘못했다. 내가 범죄했다. 어리석은 일 했다.&lt;/p&gt;
&lt;br /&gt;

&lt;p&gt;사울 왕은 왜 후회할 일을 반복했을까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다윗은 후회할 일을 반복하지 않았어요. 첫 번째 부하들이 죽이라고 했을 때 그때 옷자락을 베고도 양심의 가책을 느껴서 이 두 번째는 완전히 난 절대로 하지 않는다. 이렇게 얘기하잖아요.&lt;/p&gt;
&lt;br /&gt;

&lt;p&gt;그럼 후회가 많으신 분들이 간혹 있을 텐데 어 후회가 많은 사람들의 심리적인 특징 두 가지만 얘기하면 첫 번째는 완벽주의 기질이 있어서 스스로에게 점수가 박한 경우예요. 그러니까 자기가 하는 일에 자기가 스스로 만족을 잘 못 해요. 지나치게 심리적으로 자기 자신을 채찍질하며 사는 사람들. 그러면 물론 공부도 더 잘할 수 있어요. 뭐 회사에서 일도 잘할 수 있어요. 사역도 잘할 수 있어요. 근데 내면 세계가 건강할까요? 건강하지 않아요.&lt;/p&gt;
&lt;br /&gt;

&lt;p&gt;대한민국 사회가 스스로 자기 자신에게 채찍질하는 사회 아닌가요? 네. 그래서 계속 공부해야 되고 계속 뭔가 결과를 내야 되고 더 성장해야 되고 더 발전해야 되고 더 올라가야 되고 여러분 이제는 좀 자기 자신을 격려하실 필요가 있다. 자, 두 번째 관계 중심적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의 시선과 평가가 중요한 사람들. 그런데 정직하게 이야기를 하자면 관계 중심형이기 때문이라기보다는 왜 이런 사람들이 후회가 많은가 사실 자존감이 낮기 때문이에요.&lt;/p&gt;
&lt;br /&gt;

&lt;p&gt;자존감이 낮다라는 것은 사람들의 평가가 하나님의 음성보다 중요한 거예요. 여러분 정말 하나님이 &amp;quot;어 내가 너를 사랑하고 너를 자랑스럽게 여긴다. 넌 충분히 지금 잘하고 있어.&amp;quot; 이 음성을 들려 주셔도 사람들의 평가가 이 모든 거를 다 잡아먹기 시작하면 여러분 그것은 자존감이 낮은 거예요. 이제는 하나님의 시선으로 여러분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이 되기를 축복합니다.&lt;/p&gt;
&lt;br /&gt;

&lt;p&gt;한 해를 돌이켜 보면서 후회가 많은 분들 있잖아요. 내가 왜 그 일을 그렇게 했을까? 내가 왜 이 사람을 이렇게 대했을까? 여러분 후회하지 마세요. 이 후회할 일을 안 해야 후회를 안 하는데 그럼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것도 두 가지로 말씀을 드리면 첫 번째는 후회를 하고 싶지 않으시면 회개를 하세요. 후회를 하는 게 아니라 회개를 하셔야 돼요. 제가 오늘 이걸 계속 묵상하면서 깨닫는 본질은 뭐냐면 후회는 자기 자신 안에서 하는 것이고 회개는 하나님 앞에 하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후회라는 감정은 자기 자신에 대해서 실망하는 겁니다. 자기 연민에 빠지는 거예요. 근데 이 실망과 자기 연민의 늪은 거기에 빠져서 아무리 후회를 반복을 한들 더 깊이 빠져들게 돼 있어요. 빠져나오지 못해요. 자기 머리를 스스로 끄집어내지 못합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런데 회개라는 것은 단순히 실망하는 것이 아니라 절망하는 거예요. &amp;quot;하나님 나는 회복될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내 인생을 붙드셔야만 다시 일어날 줄로 믿습니다.&amp;quot; 그래서 하나님 앞에 회개를 해야만 하나님이 우리의 인생을 다시 살리실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두 번째는 인정을 하세요. &amp;quot;나는 불완전한 존재입니다.&amp;quot; 저를 따라 해보세요. &amp;quot;나는 불완전한 존재입니다.&amp;quot; 이걸 인정하시라는 거예요. 어 제가 그 완벽주의 기질이 있어서 뭘 해도 잘해야 되는 그러니까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고 인정하지 못하고 오랜 세월을 피말리면서 살았거든요. 저 불쌍히 여겨 주세요.&lt;/p&gt;
&lt;br /&gt;

&lt;p&gt;근데 이제 저는 굉장히 많이 자유함을 얻었어요. 그건 뭐냐면 아 내가 완전하신 하나님으로부터 왔기 때문에 이 완전성을 추구하는구나. 이거 한 가지를 알게 됐고 그러나 스스로는 인간이 완전할 수 있어요? 없어요. 그래서 완벽주의라는 것은 완벽할 수 없는 인간이 완벽한 척하려고 발버둥치는 거예요. 그럼 평생이 불행해지게 돼 있어요.&lt;/p&gt;
&lt;br /&gt;

&lt;p&gt;자,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그냥 나는 불완전한 존재라는 걸 인정하세요. 인정. 네. 그래서 그냥 잘못하고 실수하고 실패할 때 &amp;quot;하나님 제가 이렇게 어리석습니다. 제가 이렇게 부족합니다. 그런데도 하나님은 저를 사랑하시다니. 할렐루야. 너무 감사합니다. 내게 다시금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amp;quot;&lt;/p&gt;
&lt;br /&gt;

&lt;p&gt;수많은 사람들이 하나님보다 스스로 더 강력한 심판자가 되어서 자비판을 하며 살아요. 여러분, 하나님보다 자기가 더 강력해질 수 없어요. 그런데 하나님은 우리에게 넉넉한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이신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고린도후서 7장 10절 같이 읽어 볼까요?&lt;/p&gt;
&lt;br /&gt;

&lt;p&gt;&amp;quot;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는 것이요 세상 근심은 사망을 이루는 것이니라.&amp;quot;&lt;/p&gt;
&lt;br /&gt;

&lt;p&gt;제가 10대 때 20대 중반까지도 늘 후회하고 또 후회하는 인생을 살았어요. 밤마다 하루를 하나님 은혜 가운데 돌이켜 봐야 되는데 그게 안 되니까 &amp;#39;나 오늘 또 왜 이랬을까? 왜 이랬을까?&amp;#39; 이걸로 몇 시간을 에너지를 낭비하는 거예요. 그리고 &amp;#39;그 사람이 나를 얼마나 바보로 생각할까?&amp;#39; 뭐 이런 생각하는 어 여러분 사울의 후회의 프레임에 빠져 살지 마시고 이 다윗과 같이 하나님 앞에 회개하면 그다음에 돌이키면 되는 거예요. 부족한 것은 하나님 앞에 인정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며 사시기를 축복합니다.&lt;/p&gt;
&lt;br /&gt;

&lt;p&gt;자 이 놀라운 고백을 하는데 19절 상반절을 같이 읽어 보겠습니다. 시작.&lt;/p&gt;
&lt;br /&gt;

&lt;p&gt;&amp;quot;이제 종의 말을 들으소서. 만일 왕을 충동시켜 나를 해하려 하느니가 여호와시면 여호와께서는 재물을 받으시기를 원하나이다.&amp;quot;&lt;/p&gt;
&lt;br /&gt;

&lt;p&gt;아 다윗이 지난주에 이어서 또 한번 놀라운 충격적인 고백을 합니다. 지난주 본문에서는 원수 사울 왕의 생명도 주님께 맡겨 드리겠다 했어요. 그가 뭐 사고사로 죽든 자연사로 죽든 그냥 하나님께 맡기겠다. 그러더니 이번에는 자기 자신의 생명도 주님께 맡겨 드리겠다. 여러분 이게 쉬운 고백인가요? &amp;quot;하나님 원하시면 오늘 저 데려가셔도 돼요.&amp;quot; 이 고백을 하는 게 쉬운가요? 여러분 대답을 어려워하시나요? 아예 이거 어려운 얘기입니다.&lt;/p&gt;
&lt;br /&gt;

&lt;p&gt;근데 저는 이 생사의 문제를 생각하면 늘 영문학 전공이니까 누가 떠오르겠어요? 햄릿의 대사 to be or not to be that is a question.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모든 사람들이 생사의 갈림길에서 어떻게든 &amp;#39;난 죽지 않을래, 나는 살아볼래.&amp;#39; 이 아우성을 하며 살잖아요. 그런데 다윗이 생사의 문제를 그냥 뛰어넘은 거예요. 네.&lt;/p&gt;
&lt;br /&gt;

&lt;p&gt;사울이 죽어야 자기가 사는 건데 사울의 생명도 주님께 맡기고 나도 만약에 당신을 통해서 나를 죽이시는 게 하나님의 뜻이라면 그냥 가겠습니다. 이렇게 얘기했어요. 네. 그러니까 자신의 생명까지 하나님께 맡긴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사도 바울이 빌립보서 1장 20절 21절에 이렇게 고백합니다.&lt;/p&gt;
&lt;br /&gt;

&lt;p&gt;&amp;quot;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지금도 전과 같이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게 하려 하나니 이는 내게 사는 것이 누구세요?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amp;quot; 할렐루야. 아멘.&lt;/p&gt;
&lt;br /&gt;

&lt;p&gt;네. 내가 주를 위해서 살고 주를 위해 죽는 것이니까 내가 사나 죽으나 별 차이가 없다는 거예요. 많은 사람들이 위기 상황이 되면 &amp;quot;어우 이러다가 나 죽는 거 아니야&amp;quot; 이런 생각합니다. 입사 동기들은 다 임원 승진 보드에 올라갔는데 나만 이렇게 누락이 다니 &amp;#39;나 이 조직에서 죽는 거 아니야?&amp;#39; 나 사람들과 인간관계에서 이렇게 비난받고 오해받고 &amp;#39;나 죽는 거 아니야?&amp;#39; 대학 입시에 떨어졌는데 &amp;#39;나 죽는 거 아니야?&amp;#39;&lt;/p&gt;
&lt;br /&gt;

&lt;p&gt;여러분, 이것을 심리적으로 재앙화 사고라고 합니다. 예. 그것이 자신의 인생을 완전히 종말론적으로 무너뜨릴 것처럼 생각하는 거예요. 그런데 이런 재앙화 사고에 사로잡히면 사람들이 극도의 공포증에 시달리거나 공황장애에 빠지거나 요즘같이 뭐 극단적인 기계 문명 시대 환경이 파괴되고 기후 변화가 극심하잖아요. 그러니까 사람들이 개인적인 재앙화 사고뿐만 아니라 종말론적인 재앙화 사고에 빠지는 사람들이 많이 나오더라고요.&lt;/p&gt;
&lt;br /&gt;

&lt;p&gt;제가 몇 년 전에 알던 한 여성도님이 그런 얘기를 하시는 거예요. 이제 애를 키우니까 그런 걱정이 있었던 거 같은데 &amp;quot;목사님 정말 우리 시대 계시록의 대환난이 일어나면 저희는 어떻게 하죠?&amp;quot; 이게 종말이 올까 봐 막 두려운 거. 그리고 &amp;quot;우리나라에 쓰나미가 오면 어떻게 하죠? 우리나라의 대지진이 일어나면 어떡하죠? 저는 안전한 캘리포니아로 도망가고 싶어요.&amp;quot; 그 제가 그 캘리포니아 그 태평양 해안도 100년에 한 번씩 쓰나미가 일어날 확률이 높은 지역입니다.&lt;/p&gt;
&lt;br /&gt;

&lt;p&gt;대재앙이 오면 세상 어디에 가서 숨은들 평안하겠습니까? 여러분은 하나님 안에 거하는 것이 평안인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미래에 대한 근심 걱정으로 사는 것도 아까 얘기한 후회와 정반대 스탠스인데 사실은 같은 것이더라고요. 왜냐면 후회라는 것은 과거에 대한 부정적 해석에 자신을 걸어 놓고 사는 거예요. 근심이라는 것은 미래에 대한 부정적인 해석에 자신의 인생을 다 걸어 놓고 사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그러니까 과거에 대한 후회, 미래에 대한 근심 걱정, 지금이라는 현재의 시간이 나에게 주어진 기회의 시간인데 이거를 못 사는 거예요. 양쪽에 그냥 끌려서 이쪽으로 끌려갔다 저쪽으로 끌려갔다 사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람들이여 자유할지어다. 후회와 근심으로부터 자유할지어다.&lt;/p&gt;
&lt;br /&gt;

&lt;p&gt;우리가 왜 하나님께 못 맡기겠는가? 신앙이라는 것은 결국 하나님을 신뢰해서 맡겨 드리는 거잖아요. 자, 비행기를 많이 탄 사람들이 비행기 공포증에 걸린다고 하는데 여러분, 난기류에 막 비행기가 흔들리면 두려움에 사로잡히잖아요. 그런데 두 가지 팩트를 좀 인지할 필요가 있어요. 이게 비행기 공포 환자에게 치료할 때 사용하는 두 가지 사실인데 첫 번째는 난기류에 비행기가 흔들리는 것이 오히려 안전한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만약에 난기류가 강하게 오는데 흔들리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요? 어딘가가 날개가 부러지든지 고장이 나게 돼 있어요. 그래서 이거에 맞춰서 약간 출렁해 줘야 오히려 안전하다. 자, 두 번째는 아, 저 보이지 않는 조종실 안에 10년 차 이상의 베테랑 파일럿이 이 상황을 컨트롤하고 있다.&lt;/p&gt;
&lt;br /&gt;

&lt;p&gt;지난주에도 말씀드렸죠. 왜 사람들이 두려움이 생기는가? 통제 불능이라고 느낄 때 여러분의 인생에 난기류가 오고 고난이 오면 여러분이 통제할 수 있어요? 없어요. 그거를 통제하고 싶어하는 심리 자체를 하나님께 맡기셔야 돼요. 인생의 난기류를 온전히 통제하실 수 있는 분은 누구십니까? 하나님이세요. 하나님이세요.&lt;/p&gt;
&lt;br /&gt;

&lt;p&gt;그분께 맡기는 거예요. 그래서 그분께 맡겨 드리고 내 인생을 과감하게 헌신하고 살면 담대해지게 돼 있어요. 제가 여러분에게 자주 권면하는데 음지를 줄이려고 하지 말고 뭐를 넓히라? 양지를 넓혀 가라. 과거에 대한 후회, 미래에 대한 근심, 걱정, 이 두려움의 인생을 사는 게 아니라 과감하게 인생을 주님께 헌신하고 살면 두려움이 사라지게 돼 있어요.&lt;/p&gt;
&lt;br /&gt;

&lt;p&gt;어제 위임식과 임직식을 마치면서 찬양을 했는데 이 찬양 저희가 1절, 2절 같이 찬양해 봤으면 좋겠어요. 여러분이 너무나 잘 아는 찬송가 곡이에요. 같이 불러 보겠습니다.&lt;/p&gt;
&lt;br /&gt;

&lt;p&gt;&amp;quot;부름 받아 나섬이 어디든지 가오리다. 괴로우나 즐거우나 주만 따라가오리니 어느 누가 막으리까 죽음인들 막으리까 어느 누가 막으리까 죽음인들 막으리까 골 골짝 들에도 복음 들고 가오리다. 소돔 같은 거리에도 사랑 안고 찾아가서 종의 몸에 지닌 것도 아낌없이 드리리라. 종의 몸에 지닌 것도 아낌없이 드리리라. 아멘.&amp;quot;&lt;/p&gt;
&lt;br /&gt;

&lt;p&gt;여러분 헌신의 고백을 하잖아요. 그 헌신의 고백에는 항상 결연함과 숭고함이 있고 담대함이 있어요. 내가 하나님을 위해서 내 인생 바치겠습니다. 죽음인들 이 길을 막겠습니까? 여러분 그래서 어 &amp;#39;나 이러다가 어떻게 되는 거 아니야?&amp;#39; 이렇게 수비적인 자세로 인생을 살면 항상 위축되는 것이고요. 아낌없이 내 생명도 주께 드리겠습니다. 내 시간도 내 재능도 내 물질도 주님께 드리겠습니다. 그렇게 고백하면 담대해지는 거예요. 할렐루야.&lt;/p&gt;
&lt;br /&gt;

&lt;p&gt;자, 그런데 내가 주님께 다 드린다고 하면 주님이 다 가져가시나요? 다 가져가지 않으세요. 근데 제가 경험적으로 보니까 좀 많이 가져가긴 하세요. 내가 두 손에 이렇게 다 와서 원하시면 다 가져가세요. 이렇게 드리면 가져가시는데 그런데 그것과 비교할 수 없이 여러분 내 손으로 드린들 얼마나 드리겠어요? 비교할 수 없는 압도적인 은혜로 우리 인생을 채워 주시는 줄로 믿습니다. 아멘.&lt;/p&gt;
&lt;br /&gt;

&lt;p&gt;두려워하지 마세요. 상황 때문에 두려운 것이 아니라 우리가 주님을 신뢰하지 못하기 때문에 두려운 것이에요. &amp;#39;이러다가 죽는 거 아니야?&amp;#39; 이런 생각이 들 때 &amp;quot;하나님이 보시기에 그게 선하면 가겠습니다.&amp;quot; 이게 다윗의 고백입니다. 근데 하나님이 그것이 아니라고 생각하시면 &amp;quot;제가 남아서 사명을 다하겠습니다.&amp;quot; 이런 마음이 평안해지는 거예요. 그럼 누구도 여러분을 흔들 수 없게 돼 있어요.&lt;/p&gt;
&lt;br /&gt;

&lt;p&gt;자, 이어지는 19절 하반절 그리고 20절 같이 읽어 보겠습니다. 시작.&lt;/p&gt;
&lt;br /&gt;

&lt;p&gt;&amp;quot;만일 사람들이면 이는 그들이 이르기를 너는 가서 다른 신들을 섬기라 하고 오늘 나를 쫓아내어 여호와의 기업에 참여하지 못하게 함이니이다. 그런즉 청하건대 여호와 앞에서 먼 이곳에서 이제 나의 피가 땅에 흐르지 말게 하옵소서. 이는 이스라엘 왕이 한 벼룩을 수색하러 나오셨음이니이다.&amp;quot;&lt;/p&gt;
&lt;br /&gt;

&lt;p&gt;자, 다윗이 사울의 생명도 주께 맡기고 자신의 생명도 주께 맡기고 아니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는 다윗이 자기가 가장 두려워하는 상황이 있다는 고백을 한 거예요. 그건 뭐냐면 사울 주변에 있는 간신들이 &amp;quot;넌 이방인의 땅에 가서 우상 숭배나 해라&amp;quot; 이렇게 얘기를 하고 조롱하는 거죠. 여호와의 기업으로부터 나를 쫓아내서 결국에는 하나님의 임재에서 멀리 떨어진 이방인의 땅에서 내가 인생을 마감하는 것. 이게 다윗이 가장 두려워한 상황이었어요.&lt;/p&gt;
&lt;br /&gt;

&lt;p&gt;그럼 왜 그거를 그렇게 두려워했을까? 골리앗 앞에 나설 때에도 하나님의 이름이 모욕을 당하는 것을 하나님의 백성으로 참을 수 없어 했잖아요. 여러분 그 이스라엘의 왕정 시대를 놓고 보면 선한 왕이 죽으면 열조의 무덤에 묻어줬어요. 그런데 악한 왕이 죽으면 열조의 무덤에 묻어 주지 않습니다. 거기에 묻지를 못하고 바깥에 묻었어요.&lt;/p&gt;
&lt;br /&gt;

&lt;p&gt;그러니까 열조의 무덤으로 돌아간다는 것은 죽어서도 하나님의 백성 공동체에 나는 돌아간다. 그곳에서 하나님의 부활 생명과 은총을 누리며 산다라는 개념이었어요. 그러니까 다윗이 가장 두려워한 것은 하나님의 백성에게서 끊어지는 것. 하나님의 그 은혜의 영역의 바운더리에서 내가 버려지는 거. 이게 그가 두려워했던 거예요.&lt;/p&gt;
&lt;br /&gt;

&lt;p&gt;그렇다고 해서 다윗이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느냐? 하나님 경외하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공동체에서 끊어지는 것을 가장 두려워했습니다. 이것을 오늘날 현대 크리스천에게 비교를 해 본다면 &amp;#39;오 나 이렇게 살다가 천국 못 가는 거 아니야?&amp;#39; 이런 생각이 우리에게 가장 두렵잖아요.&lt;/p&gt;
&lt;br /&gt;

&lt;p&gt;여러분, 인생을 살면서 우리에게 가장 두려운 것은 돈이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인기와 명예가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인간 관계가 끊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인간이 실존적으로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내 영혼의 아버지 하나님으로부터 끊어지는 것이에요. 그래서 중세 가톨릭 시대에는 교회에서 가장 무서운 징계를 받는 게 수찬 정지였어요. 오늘 성찬식을 했는데 이 성찬식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공동체에서 끊어진다는 게 가장 두려운 거였어요.&lt;/p&gt;
&lt;br /&gt;

&lt;p&gt;그래서 다윗이 나중에 왕궁에 들어갔을 때 죄를 짓고 그가 두려워하는 내용이 시편 51편 11절에 나옵니다. 무슨 얘기를 하냐면 나를 주 앞에서 쫓아내지 마십시오. 오늘 본문과 사실 같은 맥락이에요. 하나님의 영이 성령님께서 나를 버리고 떠나실까 봐 그게 너무너무 두려웠어요. 여러분, 그는 하나님의 공동체 가운데 머무는 것을 가장 사모했던 사람입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런데 제가 오늘날 이 시대를 보면서 놀라운 현상을 한 가지 보게 됩니다. 안 믿는 사람도 믿는 사람도 희한한 현상이 생겼는데 여러분 안 믿는 사람들에게는 어 복음을 전하면 예전에는 그냥 뭐 하나님을 뭐 내 눈에 보여주면 믿겠다. 심지어 사람은 뭐 내 주먹을 믿겠다. 이 정도는 약과였어요. 요즘은 뭐라고 답변하는 사람들이 나오냐면 다 그런다는 게 아니라 어 &amp;#39;내가 책임을 져야 되면 내가 책임지고 지옥 가겠다.&amp;#39; 이렇게 얘기하는 사람이 요즘 늘었어요.&lt;/p&gt;
&lt;br /&gt;

&lt;p&gt;저는 굉장히 전도를 많이 하니까 이런 사람들을 보고 깜짝 놀라는 겁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구원의 영역에서 완전히 떨어져 나가는 그 개념에 대해서 어느 정도 상정을 하고 &amp;#39;뭐 가라 그러면 가면 되지&amp;#39; 이렇게 얘기하시는 분들이 생겼다는 거예요. 그런데 교회를 다니던 분들도 마음에 상처가 있거나 교회가 마음에 안 들면 &amp;#39;그냥 교회 안 나가면 되지. 온라인으로 예배드리면 되지.&amp;#39; 이런 생각이 굉장히 팽배해졌다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여러분 생각해 보세요. 교회가 문제가 많습니다. 여러분 사람들이 모여 있으면 문제가 생겨요, 안 생겨요? 당연히 생기는 거예요. 문제가 많아요. 한 세 명, 다섯 명 모여서 새로운 뭐 스타트업, 기업만 만들어도요. 문제가 많이 생겨요. 사람이 모이는 것은 항상 그렇습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런데 다윗이 이 문제가 많은 이스라엘에 돌아가고 싶어 하잖아요. 왜 그럴까요? 그곳이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있어야 될 장소이기 때문이었어요. 그러면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은 그렇게 하나님의 공동체인 교회를 사랑하고 있는가? &amp;#39;나는 교회를 떠날 수 없다. 나는 교회 공동체에서 떨어지는 것이 가장 두렵다.&amp;#39; 여러분, 이 개인주의 시대에는 사람들이 그 정반대 생각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생명의 근원이 되신다면 교회는 그 생명이 우리에게 흘러 들어오는 물줄기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저는 여러분이 여러분의 평생에 어떠한 인생의 업다운이 있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공동체인 교회로부터 떨어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우리 평생에 가장 두려운 것은 하나님의 임재에서 떨어지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어떻게 여러분 결산하려고 하십니까? 특별히 이제 온라인으로 예배드리시는 분들은 정말 그 어떤 분 중에는 &amp;quot;목사님 제가 3년 동안 예 온라인으로 예배를 보다가 오늘 처음 나왔습니다.&amp;quot; 그런 분들이 계세요. 온라인으로 예배드리시는 분들은 꼭 현장에 다윗의 장막에 나오시기를 바라고 또 현장에서 예배를 드리고 계시는 분들은 제가 이제 한 달 동안은 좀 이 어두움이 익숙하지 않아서 여러분이 잘 안 보였지만 이제는 85% 한 90% 여러분이 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제가 안 보이는 이 몇 개 안 되는 기둥 뒤에 앉으시려고 하거나 좀 조명이 낮은데 앉으시려고 하시는 분들 빛 가운데로 나아오시기 바랍니다.&lt;/p&gt;
&lt;br /&gt;

&lt;p&gt;&amp;#39;난 하나님은 좋지만 조직은 싫다.&amp;#39; 여러분 그러나 하나님의 공동체로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세요. 다윗이 그 광야에서도 다른 사람보다 더 영적으로 깨어 있잖아요. 뭐가 그렇게 하나님의 공동체로 돌아가고 싶을까요? 다윗이 꿈꾸는 것은 &amp;#39;나 혼자 예배 잘 드리면 되지&amp;#39;가 아니었어요. 그 시대에 예배 공동체를 살리는 거예요. 내가 그들의 한 사람이 되어서 우리가 다 함께 하나님 앞에 아름답게 예배하는 공동체를 회복하는 것. 여러분, 여러분의 평생에 그런 신앙생활의 체험 있기를 축복합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details&gt;
&lt;details&gt;
  &lt;summary&gt; 2025.12.06(토) | 새벽기도 |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수 14:1-15) &lt;/summary&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  설교 요약: 갈렙의 믿음과 도전 (&amp;quot;이 산지를 지금 내게 주소서&amp;quot;)&lt;/h2&gt;
&lt;p&gt;&lt;strong&gt;본문:&lt;/strong&gt; 여호수아 14장 1~15절&lt;br&gt;&lt;strong&gt;설교자:&lt;/strong&gt; 이상준 목사 (1516교회)&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3&gt;1. 하나님의 섭리와 인간의 동역 (땅 분배의 원리)&lt;/h3&gt;
&lt;br /&gt;

&lt;ul&gt;
&lt;li&gt;&lt;strong&gt;하나님의 주권:&lt;/strong&gt; 가나안 땅 분배는 제사장, 여호수아, 지파 족장들이 모여 진행했지만, 궁극적으로는 &lt;strong&gt;제비 뽑기&lt;/strong&gt; 방식을 통해 하나님이 결정하셨습니다.&lt;/li&gt;
&lt;li&gt;&lt;strong&gt;인격적인 동역:&lt;/strong&gt; 하나님은 전능하시지만, 모든 리더가 참여하여 민주적인 방식으로 일을 처리하게 하셨습니다. 이는 하나님이 우리를 압도하지 않고 &lt;strong&gt;인격적인 자유의지&lt;/strong&gt;를 통해 동행하시기를 원하심을 보여줍니다.&lt;/li&gt;
&lt;li&gt;&lt;strong&gt;기도의 바른 자세:&lt;/strong&gt; 기도는 하나님께 훈수를 두어 보좌를 흔드는 샤머니즘적 발상이 아니라, &lt;strong&gt;내가 할 일이 무엇인지 깨닫고 결단&lt;/strong&gt;하여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것입니다.&lt;/li&gt;
&lt;/ul&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3&gt;2. 45년을 기다린 갈렙의 담대함&lt;/h3&gt;
&lt;br /&gt;

&lt;ul&gt;
&lt;li&gt;&lt;strong&gt;히든카드 제시:&lt;/strong&gt; 유다 지파를 이끌고 여호수아 앞에 나온 갈렙은 45년 전 가데스 바네아에서 모세가 &amp;quot;네가 밟는 땅은 너와 네 자손의 기업이 되리라&amp;quot;고 맹세했던 약속을 상기시킵니다.&lt;/li&gt;
&lt;li&gt;&lt;strong&gt;강건한 생존:&lt;/strong&gt; 그는 85세의 나이에도 &amp;quot;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나를 생존하게 하셨다&amp;quot;며, 40세 때와 다름없이 강건한 체력과 힘을 과시했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약속이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기대하며 준비한 삶의 결과입니다.&lt;/li&gt;
&lt;li&gt;&lt;strong&gt;도전의 선언:&lt;/strong&gt; 갈렙은 이미 정복된 쉬운 땅이 아닌, &lt;strong&gt;가장 어려운 땅, 거인족 아낙 사람의 지도자가 있는 기럇 아르바(헤브론) 산지&lt;/strong&gt;를 요구했습니다.&lt;/li&gt;
&lt;/ul&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3&gt;3. 갈렙의 진정한 고백: &amp;quot;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amp;quot;&lt;/h3&gt;
&lt;br /&gt;

&lt;ul&gt;
&lt;li&gt;&lt;strong&gt;가장 어려운 곳을 선택한 이유:&lt;/strong&gt; 45년 전, 10명의 정탐꾼이 아낙 자손을 보고 두려워하여 이스라엘 백성의 간담을 녹였고, 이로 인해 광야 1세대가 멸망하는 영적 수치를 당했습니다. 갈렙은 그 수치의 근원인 거인족의 최고 요새(기럇 아르바)를 쳐서 &lt;strong&gt;민족의 수치를 씻고자&lt;/strong&gt; 했습니다.&lt;/li&gt;
&lt;li&gt;&lt;strong&gt;믿음의 핵심:&lt;/strong&gt; 갈렙의 가장 유명한 고백은 &amp;quot;이 산지를 &lt;strong&gt;지금&lt;/strong&gt; 내게 주소서&amp;quot;이지만, 그가 가장 많이 한 고백은 &amp;quot;&lt;strong&gt;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lt;/strong&gt;&amp;quot;입니다. 그는 자신의 능력이나 열심이 아닌, &lt;strong&gt;하나님의 신실하신 약속이 반드시 성취됨&lt;/strong&gt;을 삶으로 증명하기 원했습니다.&lt;/li&gt;
&lt;/ul&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3&gt;4. 희생적 리더십과 축복의 통로&lt;/h3&gt;
&lt;br /&gt;

&lt;ul&gt;
&lt;li&gt;&lt;strong&gt;유다와 갈렙의 계보:&lt;/strong&gt; 갈렙의 도전 정신과 희생적 리더십은 자신의 목숨을 걸고 형제를 지켰던 &lt;strong&gt;유다의 자기 희생적인 리더십&lt;/strong&gt;을 잇습니다. 이는 장차 오실 &lt;strong&gt;예수 그리스도의 섬김의 리더십&lt;/strong&gt;을 예표합니다.&lt;/li&gt;
&lt;li&gt;&lt;strong&gt;축복의 원리:&lt;/strong&gt; 갈렙은 목숨 걸고 얻은 헤브론 땅을 나중에 백성들을 위한 &lt;strong&gt;도피성으로 내놓았습니다&lt;/strong&gt;. 이처럼 섬길 마음과 나눌 마음 없이 이기적으로 복을 구하는 자에게는 영적인 당위성이 없지만, 하나님은 희생하고 헌신하는 자를 축복하시고, 그를 통해 복이 자손 대대로, 그리고 열방으로 흘러가게 하십니다.&lt;/li&gt;
&lt;li&gt;&lt;strong&gt;죽고자 하는 믿음:&lt;/strong&gt; 하나님께 모든 소유와 생명을 기꺼이 드릴 수 있다는 고백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그 고백이 합당한 기도이며, 하나님은 그 고백을 기뻐하시고 넘치는 복을 주시는 줄로 믿습니다.&lt;/li&gt;
&lt;/ul&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3&gt;녹취록&lt;/h3&gt;
&lt;br /&gt;

&lt;p&gt;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그들의 기업을 제비 뽑아 아홉 지파와 반 지파에게 주었습니다. 이는 두 지파와 반 지파의 기업은 모세가 요단 저쪽에서 주었으며, 레위 자손에게는 그들 가운데서 기업을 주지 아니하였으니, 이 땅에서 레위 사람에게 아무 분깃도 주지 아니하고 다만 거주할 성읍들과 가축과 재산을 위한 목초지만 주었으니,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것과 같이 행하여 그 땅을 나누었더라.&lt;/p&gt;
&lt;br /&gt;

&lt;p&gt;그때 유다 자손이 길갈에 있는 여호수아에게 나아와 그니스 사람 여분네의 아들 갈렙이 여호수아에게 말하되, 여호와께서 가데스 바네아에서 나와 당신에게 대하여 하나님의 사람 모세에게 이르신 일을 당신이 아시는 바라. 내 나이 40세에 여호와의 종 모세가 가데스 바네아에서 나를 보내어 이 땅을 정탐하게 하였으므로 내가 성실한 마음으로 그에게 보고하였고, 내 형제들은 백성의 간담을 높게 하였으나 나는 내 하나님 여호와께 충성하였으므로 그날에 모세가 맹세하여 이르되, 내가 내 하나님 여호와께 충성하였은즉 내 발로 밟는 땅은 영원히 너와 내 자손의 기업이 되리라 하였나이다.&lt;/p&gt;
&lt;br /&gt;

&lt;p&gt;이 말씀을 모세에게 이르신 때로부터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방황한 이 45년 동안을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나를 생존하게 하셨나이다. 오늘 내가 85세로되, 모세가 나를 보내던 날과 같이 오늘도 내가 여전히 강건하니 내 힘이 그때나 지금이나 같아서 싸움에나 출입에 감당할 수 있으니 이 산지를 지금 내게 주소서. 당신도 그날에 들으셨거니와 그곳에는 아낙 사람이 있고 그 성읍들은 크고 견고할지라도 여호와께서 나와 함께하시면 내가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그들을 쫓아내리이다 하니.&lt;/p&gt;
&lt;br /&gt;

&lt;p&gt;여호수아가 여분네의 아들 갈렙을 위하여 축복하고 헤브론을 그에게 주어 기업을 삼게 하였으며 여분네의 아들 갈렙의 기업이 되어 오늘까지 이르렀으니, 이는 그가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온전히 쫓았습니다. 함께 읽겠습니다. 헤브론의 옛 이름은 기럇 아르바라, 아르바는 아낙 사람 가운데에서 가장 큰 사람이었더라. 그리고 그 땅에 전쟁이 그쳤더라. 아멘.&lt;/p&gt;
&lt;br /&gt;

&lt;p&gt;오늘 이 말씀을 통하여서 하나님의 음성 듣게 되기를 축복합니다. 여호수아 1장 9절 말씀 함께 암송하겠습니다.&lt;/p&gt;
&lt;p&gt;&amp;quot;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내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amp;quot; 아멘.&lt;/p&gt;
&lt;br /&gt;

&lt;p&gt;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약속을 지키시는 줄로 믿습니다. 우리가 그 말씀대로 어떻게 순종하느냐가 중요하죠. 그래서 우리가 새벽에 이렇게 나와서 기도하시는 게 너무 훌륭한데, 여러분 훌륭하지 않나요? 여러분, 때로는 새벽 기도를 하다 보면 아, 내가 참 기특하다. 모두가 자고 있는 이 시간에 내가 이렇게 하나님 앞에 기도하다니. 그런데 기도할 땐 하나님 이거 하셔야 됩니다, 저거 하셔야 됩니다. 이렇게 하나님께 훈수를 두는 게 기도로 착각하면 기도 백날 해도 소용이 없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여러분, 하나님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십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역할을 안 하셔서 역사에 문제가 된 적은 없어요. 인간의 역할을 안 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하나님의 역할을 걱정해 드리는 게 기도가 아니라, 내가 할 일이 무엇인가를 하나님 앞에 깨닫고 결단하는 것. 그것이 기도입니다.&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우리가 기도 응답을 강조하다 보면, 하나님 보좌를 흔드는 기도. 굉장히 위험한 사고예요. 여러분, 온 우주에 가장 온전하시고 완전하시고 견고하신 하나님의 보좌를 흔들겠다. 흔들어서라도 내가 원하는 기도 응답을 받겠다. 이것은 굉장히 샤머니즘적인 발상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하나님은 하나님의 약속을 반드시 지키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면 하나님께서 온전히 그것을 이루실 줄로 믿습니다. 그것이 오늘 갈렙의 인생에서 명확하게 보이는 장면이죠.&lt;/p&gt;
&lt;br /&gt;

&lt;p&gt;여호수아서는 총 몇 장이죠? 24장입니다. 24장 가운데 12장이 정복, 12장이 분배입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여호수아서 그러면 항상 정복 얘기만 나올 것 같지만, 분배가 그만큼 중요합니다. 여러분, 사회도 마찬가지죠. 경제가 발전하는 것도 중요하고, 부의 재분배도 그만큼 중요하고. 이 두 가지가 다 중요한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여호수아서 13장 바로 앞장에서는 요단 동편 땅에 르우벤, 갓, 므낫세 반 지파에게 어떻게 땅을 분배해 주었는가 이야기를 합니다. 그리고 여호수아서 14장으로 건너와서 요단 서쪽, 본격적인 약속의 땅이죠. 여기에 9지파 반에 대해 땅의 분배를 해주는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그리고 오늘 본문은 그중에서 첫 번째 지파인 유다 지파에 대한 이야기입니다.&lt;/p&gt;
&lt;br /&gt;

&lt;p&gt;1절과 2절 한번 다시 읽어볼까요? 시작!&lt;/p&gt;
&lt;p&gt;&amp;quot;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가나안 땅에서 받은 기업, 곧 제사장 엘르아살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자손 지파의 족장들이&amp;quot; 분배한 것이니라. 2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그들의 기업을 제비 뽑아 아홉 지파와 반 지파에게 주었으니,&lt;/p&gt;
&lt;br /&gt;

&lt;p&gt;지금 가나안 땅 즉 요단강 서편의 약속의 땅을 어떻게 분배했는가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본문의 1절에 보면 누가 이 일을 주도했냐면 영적 지도자인 제사장, 그리고 민족 지도자인 여호수아와 그리고 아홉 지파 반의 족장들이라고 나옵니다. 그럼 아홉 지파 반이니까 아홉 명 반이 올 수는 없으니까 열 명이 오지 않았을까? 총 12명이 분배 작업을 했어요. 그런데 2절 말씀에 보면 결국에는 하나님이 명하신 대로 어떤 방식을 썼다고요? 제비 뽑기 방식을 했다. 민수기 26장에 보면 제비 뽑기를 하라고 되어 있거든요.&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제비 뽑기를 했다는 것은 사람이 결정하는 것인가요? 하나님이 결정하시는 건가요? 하나님이 결정하시는 거예요. 그런데 오늘 본문에 제가 그래서 1절, 2절을 보면서 아니, 제비 뽑기를 하는데 굳이 이 사람들이 다 모일 필요가 있나? 여러분, 뭐 사람이 다 모인다고 해서 자기가 제비를 뽑는다고 해서 뭐가 크게 달라지는 건 아니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주도하시는 제비 뽑기 방식이지만, 그러나 모든 각 지파의 지도자들, 또 영적 지도자, 민족 지도자 다 함께 모여서 민주적인 방식으로 또 진행을 했어요.&lt;/p&gt;
&lt;br /&gt;

&lt;p&gt;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해서 밀실에 들어가서 한두 사람이 결정하지 않았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이 주도적으로 섭리하시는 일일지라도 동시에 모든 리더들이 다 참여해서 이 일을 했다는 거예요. 우리가 개인의 인생을 살 때도 그렇고 교회 사역도 마찬가지인데, 하나님이 하시니까 우리가 굳이 나설 게 있나? 하나님이 하신다면서.&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예정론을 오해하는 사람들이 그런 생각을 하죠. 예정론을 반박하는 사람들이 그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하나님이 이 사람들을 구원하시기로 정했으면 굳이 가서 전도를 하고 선교를 할 필요가 뭐가 있냐, 하나님이 알아서 하실 텐데 어떻게 하든 이 사람들이 구원받게 하실 텐데, 그거는 굉장히 가벼운 생각이죠. 여러분, 만약에 이 사람을 들어서 이 사람을 구원하기로 결정하셨다면, 이 사람이 움직이지 않음으로 인해서 이 사람은 계속해서 복음을 못 듣게 되잖아요.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의 예정론도 오해하는 경우들이 많죠.&lt;/p&gt;
&lt;br /&gt;

&lt;p&gt;우리가 보통 공동체를 이야기할 때 리더십과 팔로우십을 이야기합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는 어떤 관계인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 공동체, 또 가정과 일터는 어떤 공동체인가. 가끔 가정을 보면 부모가 캐릭터가 너무 강하잖아요. 그럼 아이들이 약해질까요, 안 약해질까요? 약해지게 되어 있어요.&lt;/p&gt;
&lt;br /&gt;

&lt;p&gt;그래서 부모가 사회에서 영향력이 있고 해도 집에서는 어떻게 해야 돼요? 집에서는 따뜻하게 하셔야 돼요. 부드럽게 하셔야 돼요. 집에서도 내가 대표님이고, 집에서도 내가 사회적 지위로 활동한다, 이렇게 하시면 안 돼요. 부모가 강하면 아이가 약해지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가끔 가다 이렇게 보면 우리 아이는 순종을 참 잘합니다. 그런데 순종을 잘하는 건지, 아이가 자기 주관이 없는 건지, 개성이 없는 건지, 이거는 다른 문제예요.&lt;/p&gt;
&lt;br /&gt;

&lt;p&gt;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섭리적 의지로 역사를 이끌어 가시지만,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신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와 행복한 동행을 원하시는 분이세요. 그래서 얼마나 감사한지,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전능하심으로 우리를 압도하셨다면, 우리는 아마 우리의 개인의 의지가 있어도 벌벌 떨며 아무것도 결정 못할 거예요. 하나님 캐릭터가 너무 강하니까 자녀들의 캐릭터가 작아지는 거죠. 그런데 하나님께서 엄청나게 강력하신 분임에도 불구하고, 거의 하나님이 개입을 안 하시는 거 아니야? 이렇게 느낄 정도로 역사와 인생에 대해서 누구에게 자유의지와 결정권을 주셨어요? 우리에게.&lt;/p&gt;
&lt;br /&gt;

&lt;p&gt;그래서 하나님을 오해하지 마세요. 하나님은 우리에게 인격적으로 대해주시는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장면을 보면서, 아, 하나님은 우리와의 인격적인 동행을 원하시는구나. 여러분, 여러분의 가정에서 배우자와 자녀들과 인격적인 동행을 할 수 있는 공동체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lt;/p&gt;
&lt;br /&gt;

&lt;p&gt;교회도 영적인 리더십들을 세우죠. 오늘 위임식도 있고 임직식도 있고 굉장히 중요한 날인데, 여러분. 그러나 영적인 리더라고 해서 본인이 하나님을 등지고 호가호위하면 사람들이 마음껏 활동할 수 없죠. 여러분, 교회 공동체는 하나님을 기뻐하는 사람들이 마음껏 은사를 주님을 위해서 올려드릴 수 있는 공동체가 되어야 되는 줄로 믿습니다. 그런 자유함이 있어야 돼요. 여러분의 일터도 그럴 때 능률이 향상되는 것이죠.&lt;/p&gt;
&lt;br /&gt;

&lt;p&gt;오늘 이어지는 갈렙의 이야기를 보겠습니다. 6절에서 9절 같이 읽어볼까요? 시작.&lt;/p&gt;
&lt;br /&gt;

&lt;p&gt;&amp;quot;그때 유다 자손이 길갈에 있는 여호수아에게 나아오고, 그니스 사람 여분네의 아들 갈렙이 여호수아에게 말하되, 여호와께서 가데스 바네아에서 나와 당신에게 대하여 하나님의 사람 모세에게 이르신 일을 당신이 아시는 바라. 내 나이 사십 세에 여호와의 종 모세가 가데스 바네아에서 나를 보내어 이 땅을 정탐하게 하였으므로 내가 성실한 마음으로 그에게 보고하였고, 나와 함께 올라갔던 내 형제들은 백성의 간담을 높게 하였으나 나는 내 하나님 여호와께 충성하였으므로 그날에 모세가 맹세하여 이르되, 내가 내 하나님 여호와께 충성하였은즉 네가 밟는 땅은 영원히 너와 네 자손의 기업이 되리라 하였나이다.&amp;quot;&lt;/p&gt;
&lt;br /&gt;

&lt;p&gt;갈렙이 여호수아에게 할 말이 있어서 나왔다. 그런데 갈렙이 여호수아에게 할 말이 있으면 우리 둘이 장막에 들어가서 얘기 좀 하자, 이래야 될 텐데 유다 지파를 전부 끌고 나왔다는 거예요. 유다 지파를 다 데리고 나왔어요. 왜 그랬을까? 공개적인 대담을 한 것인데, 저는 결론적인 내용을 보면 유다 지파의 이 모든 사람들이 갈렙의 도전 정신과 믿음을 함께 보고 배우기를 원하지 않았나,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러면서 갈렙이 무슨 얘기를 하냐면 45년 전 가데스 바네아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합니다. 가데스 바네아는 시내 반도가 있으면 이집트에서 건너와서 시내 산에서 1년여 머물다가 그들이 움직여서 바란 광야, 신 광야 여기를 막 헤매고 다녔죠. 바란 광야의 끝 지점, 신 광야에 이어지는 부분인데, 가나안 땅 바로 아랫부분입니다.&lt;/p&gt;
&lt;br /&gt;

&lt;p&gt;그 가데스 바네아에서 12명이 정탐꾼을 보냈었잖아요. 그런데 믿음의 보고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10명의 사람들이 백성들이 통곡하면서 모세를 원망하죠. 결국에 가나안 땅에 진입을 못하게 됩니다. 그 결정적인 사건이 어디서 일어났다고요? 가데스 바네아입니다. 그래서 거기서 하나님께서 무슨 징계를 내리셨냐면 정탐을 며칠 동안 했어요? 40일 동안 했습니다. 거기에 1년씩 곱해서 40년, 40일 곱하기 1년 해서 40년 동안 너희가 이 광야를 돌게 될 것이다 그랬으니까 믿음의 보고를 했던 갈렙과 여호수아는 얼마나 억울하겠어요. 광야 1세대의 불신 때문에 40년을 광야를 돌게 됩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러니까 정복 전쟁이 대략 마무리되고 약속의 땅을 분배하는 이 과정에 갈렙이 그때 모세가 약속한 것을 내게 지켜달라, 히든카드를 딱 꺼냅니다. 45년 동안 품고 있었던 그 마음, 이거를 딱 얘기한 거예요. 그래서 오늘 우리가 읽은 구절에 보면 모세가 맹세했다, 그 맹세를 지켜줘야 된다, 이 얘기를 하는 겁니다. 그러면서 내 발로 밟는 땅은 영원히 너와 내 자손의 기업이 되리라.&lt;/p&gt;
&lt;br /&gt;

&lt;p&gt;민수기 14장 24절 한번 같이 읽어볼까요? 시작,&lt;/p&gt;
&lt;p&gt;&amp;quot;그러나 내 종 갈렙은 나를 온전히 따랐은즉 그가 갔던 땅으로 내가 그를 인도하여 드리리니 그의 자손이 그 땅을 차지하리라.&amp;quot; 아멘.&lt;/p&gt;
&lt;br /&gt;

&lt;p&gt;명확하게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 주신 말씀을 기억하는 거죠. 갈렙이 가나안 땅을 정복한 광야 2세대. 광야 1세대는 광야에서 다 죽었죠. 모세도 거기서 죽었습니다. 아론도, 미리암도 다 거기서 죽었어요. 그런데 유일하게 광야 1세대, 유이하게 두 사람이 약속의 땅에 들어왔죠. 누구죠? 여호수아와 갈렙이에요. 여호수아와 갈렙입니다. 그러니까 최고령자 두 사람이란 말이에요.&lt;/p&gt;
&lt;br /&gt;

&lt;p&gt;그리고 나머지는 다 한참 다음 제너레이션, 다음 세대 사람들이란 말이에요. 그러니까 여호수아가 같은 최고 리더인 갈렙이 이렇게 지파까지 데리고 나와서 그때 약속을 지켜달라, 이렇게 요구를 하니까 도대체 어떤 땅을 요구할까 긴장이 되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런데 10절과 11절 같이 읽어볼까요? 시작,&lt;/p&gt;
&lt;p&gt;&amp;quot;이제 보소서 여호수아께서 이 말씀을 모세에게 이르신 때로부터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방황한 이 45년 동안을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나를 생존하게 하셨나이다. 오늘 내가 85세로되 모세가 나를 보내던 날과 같이 오늘도 내가 여전히 강건하니 내 힘이 그때나 지금이나 같아서 싸움에나 출입에 감당할 수 있으니.&amp;quot;&lt;/p&gt;
&lt;br /&gt;

&lt;p&gt;자, 45년을 광야를 돌았다고 왜 이야기를 했을까요? 정확하게는 40년인데, 사실 이제 출애굽해서 시내산에 이르기까지 시간이 소요됐고, 시내산에서 1년을 머물렀고, 그리고는 38년이 지났어요. 그러니까 총 합쳐서 40년이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가데스 바네아에서는 38년이에요. 요단강을 건너기까지.&lt;/p&gt;
&lt;br /&gt;

&lt;p&gt;그리고 요단강을 건너서 그 가데스 바네아에서 45년이라고 계산을 했기 때문에 정복 전쟁은 7년이 걸렸다고 보는 거죠. 38년 더하기 7년 해서 총 45년을 내가 돌았는데, 하나님께서 내게 말씀하신 대로 내가 85세지만 여전히 생존해 있고, 그리고 11절에 여전히 강건하다 이렇게 얘기를 했어요.&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여전히 내가 생존해 있을 뿐만 아니라 내가 살아 있을 뿐만 아니라 강건하다 이렇게 얘기하는 갈렙을 상상해보면, 백발의 굉장히 다부진 체격의 노익장을 과시하는 갈렙이 연상됩니다. 아마 갈렙을 상상해보는데, 45년 동안 내가 억울해서라도 반드시 이루어지는 걸 보고야 말겠다, 매일 덤벨 들고 운동하고 매일 아침 조깅하고 그러지 않으셨을까.&lt;/p&gt;
&lt;br /&gt;

&lt;p&gt;제가 이 얘기를 하는 거는 제 친구 아버님이 80대이신데, 매일 아침 역기 들고 매일 아침 산에 오르시고, 제가 볼 때는 한 2, 30대처럼 건강하시더라고요. 놀랍더라고요. 매일 아침마다 냉수 마찰 하시고 그런 분이 계세요. 여러분, 갈렙이 이야기합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은혜일 뿐만 아니라 내가 이때를 기다렸다, 내가 이때를 기대했다.&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저를 한번 따라해보세요. &amp;quot;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amp;quot; 우리가 찬양도 하지만, &amp;quot;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amp;quot;가 정확한 대사가 아닙니다. 12절에 보면 저를 따라해보세요. &amp;quot;이 산지를 지금 내게 주소서. 나 더 이상 못 기다린다.&amp;quot; 분명히 하나님의 약속이 이루어졌고, 지금 나에게 이 약속을 지켜달라.&lt;/p&gt;
&lt;br /&gt;

&lt;p&gt;12절부터 15절을 제가 읽어볼게요.&lt;/p&gt;
&lt;p&gt;&amp;quot;그날에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이 산지를 지금 내게 주소서. 당신도 그날에 들으셨거니와 그곳에는 아낙 사람이 있고 그 성읍들은 크고 견고할지라도, 여호와께서 나와 함께하시면 내가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그들을 쫓아내리이다.&amp;quot; 하니 여호수아가 여분네의 아들 갈렙을 위하여 축복하고 헤브론을 그에게 주어 기업을 삼게 하며, 헤브론이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온전히 쫓았습니다. 헤브론의 옛 이름은 기럇 아르바라, 아르바는 아낙 사람 가운데서 가장 큰 사람이었더라. 그리고 그 땅에 전쟁이 그쳤더라. 아멘.&lt;/p&gt;
&lt;br /&gt;

&lt;p&gt;이 말씀이 저와 여러분에게, 또 함께 온라인으로 예배하는 모든 성도님들에게, 그리고 1516교회에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의 말씀이 되기를 바랍니다.&lt;/p&gt;
&lt;br /&gt;

&lt;p&gt;아낙 사람들은 거인족들이었죠. 그런데 그 거인족들이 자리 잡고 있는 어느 도시를 찾겠다고 했어요? 기럇 아르바. 기럇이라는 것은 마을, 성읍 이런 뜻이고요. 아르바라는 사람의 성읍이다. 그래서 그 아르바는 아낙 자손들 중에서 가장 중요한 지도자였어요.&lt;/p&gt;
&lt;br /&gt;

&lt;p&gt;그러면 왜 굳이 이 도시였을까? 여러분, 가장 어려운 도시잖아요. 그런데 굳이 이 도시를 치려고 했을까, 여러분? 그래서 민수기 아까 14장을 봤는데, 13장에서 불신의 보고를 했던 사람들의 핵심 내용을 한 구절 읽어볼게요. 민수기 13장 33절 같이 읽어볼까요? 시작.&lt;/p&gt;
&lt;p&gt;&amp;quot;거기서 네피림 후손 아낙 자손의 거인들을 보았나니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으니 그들이 보기에도 그와 같았을 것이니라.&amp;quot;&lt;/p&gt;
&lt;br /&gt;

&lt;p&gt;우리가 그들이 보기에 또 우리 자신이 보기에 어떻다고요? 메뚜기 같았다. 너무 심하죠. 아낙 자손들 때문에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자존감이 무너지고, 자기 정체성도 완전히 바닥에 떨어지고, 영적인 수치를 당했던 기억이 있는 거예요. 그런데 갈렙은 &amp;quot;올라가서 싸우자. 하나님께서 약속하셨기 때문에,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면 우리가 이 땅을 취할 것이다.&amp;quot; 할렐루야.&lt;/p&gt;
&lt;br /&gt;

&lt;p&gt;그런데 아무도 그 얘기를 들어주지 않는 거예요, 백성들이. 그러니까 얼마나 그의 마음 가운데 안타까웠을까. 결국에는 믿음의 고지가 저 앞에 있는데, 사람들이 다 안 된다, 다 불신해가지고 그 믿음의 고지의 코앞에서 올라가지를 못한 거잖아요. 그러니까 그의 마음 가운데 굉장히 안타까웠죠.&lt;/p&gt;
&lt;br /&gt;

&lt;p&gt;그래서 거인족들, 그때 그 불신의 보고를 하게 만들었던 그 거인족들, 광야 1세대가 불신의 보고를 한 거지만, 그 거인족들 중에서 머리가 되는 도시, 내가 이 머리가 되는 도시를 쳐서 하나님의 백성들의 깊은 수치, 쌓인 수치를 제거하겠다, 이런 마음이 있었던 거예요. 기럇 아르바, 헤브론이라고도 하는데, 헤브론은 남부 가나안 산악지대 가장 높은 최고봉입니다.&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아르바라는 거인족의 최고봉이 남부 지역의 최고봉이 되는 도시에 위치를 했다는 것은 다 의도적인 것이었겠죠. 그리고는 거기를 치겠다고 이야기를 한 거예요. 그래서 저는 그동안 갈렙이 &amp;quot;내가 너무나 억울한데, 이거 반드시 내가 오늘 해야겠다. 이 수치를 떠나가게 해야겠다.&amp;quot; 이런 의도였을 거라고만 생각을 했어요.&lt;/p&gt;
&lt;br /&gt;

&lt;p&gt;그런데 오늘 12절, 다시 한번 보여주시겠어요? 12절에 보시면 &amp;quot;여호와께서 나와 함께 하시면 내가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amp;quot; 저를 한번 따라해보세요. &amp;quot;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amp;quot; 오늘 갈렙의 가장 주목할 만한 대사는 &amp;quot;이 산지를 지금 내게 주소서.&amp;quot; 저를 따라해보세요. &amp;quot;이 산지를 지금 내게 주소서.&amp;quot; 이게 가장 주목할 만한 고백이고, 또 우리가 가장 마음에 감동이 되는 고백이에요.&lt;/p&gt;
&lt;br /&gt;

&lt;p&gt;그런데 오늘 본문을 읽고 또 읽어보니까 가장 많이 한 표현은 다른 표현이었어요. &amp;quot;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amp;quot; &amp;quot;하나님이 그때 내게 말씀하신 대로.&amp;quot; &amp;quot;이 약속을 지켜달라.&amp;quot; &amp;quot;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내가 아직까지 생존하고 있다.&amp;quot; &amp;quot;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내가 이 땅을 취하겠다.&amp;quot; 할렐루야. 나는 하나님의 약속이 이루어지는 것을 봐야겠다는 거예요. 나는 하나님이 말씀하신 그대로 된다는 것을 봐야겠다는 거예요. 할렐루야.&lt;/p&gt;
&lt;br /&gt;

&lt;p&gt;그런데 여러분, 이 고백을 하잖아요. 그럼 하나님이 기뻐하실까요, 안 하실까요? 하나님 너무 기뻐하세요. 왜냐하면 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내일이 변함이 없으시고 영원토록 신실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하고 지난 45년을 온 갈렙은 저는 하나님의 말씀이 헛된 말씀이 아니고 반드시 이루어질 말씀이라고 믿습니다. 이 고백을 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이 생존을 시켜주실 뿐만 아니라 건강을 주시고 리더십을 주시고 탁월함을 주셔서 그 성읍을 치게 하시잖아요. 놀라운 일입니다. 말씀을 신뢰하는 자에게. 어떤 인생의 역사가 일어나는가, 할렐루야.&lt;/p&gt;
&lt;br /&gt;

&lt;p&gt;그 갈렙이 그렇게 나왔을 때 여호수아는 열두 지파의 지도자로서 얼마나 고마웠을까, 여러분 생각해 보세요. 이미 최고령이고 모세의 약속도 있고, 그들이 7년 동안 정복한 땅들도 있잖아요. 그 중에서 좋은 땅, 아니면 그 중에서 특별히 좋은 땅이 아니어도, 그 중에서 어떤 땅을 달라고 해도 당연히 내줘야 될 상황이었던 거예요. 왜냐하면 갈렙도 유다 지파도 다 그 땅도 밟고 함께 전쟁을 치른 것이니까.&lt;/p&gt;
&lt;br /&gt;

&lt;p&gt;그런데 이 갈렙이 모두 앞에서 아직 정복하지 못한 가장 어려운 성읍을 나에게 허락해 달라고, 얼마나 귀감이 됩니까. 하나님이 기꺼이 그에게 복을 주실 수밖에 없는 상황인 것이죠. 창세기를 보면 유다가 야곱의 열두 아들 중에서 사실 기회주의자 역할을 했었잖아요. 그래서 동생 죽이지 말고 그냥 팔아넘기자, 그렇게 죄를 지었다가 하나님께서 그의 죄를 추적하심으로 인해서 나중에 회개하고 돌이켜서 가정의 회복자가 되죠.&lt;/p&gt;
&lt;br /&gt;

&lt;p&gt;자기 목숨을 걸고 베냐민을 지키겠다고 이야기하므로 요셉의 마음이 움직여서 결국엔 야곱 때문에 화해가 이루어지게 됩니다. 그리고는 아버지의 축복을 받게 돼요. 창세기 49장 10절에 아버지가 유다에게 또 유다의 자손들에게 준 축복 한번 같이 읽어볼까요?&lt;/p&gt;
&lt;p&gt;&amp;quot;규가 유다를 떠나지 아니하며 통치자의 지팡이가 그 발 사이에서 떠나지 아니하기를 실로가 오시기까지 이르리니 그에게 모든 백성이 복종하리로다.&amp;quot;&lt;/p&gt;
&lt;br /&gt;

&lt;p&gt;규가 유다를 떠나지 않는다, 왕의 통치의 지팡이가 떠나지 않는다, 그러면 왕이 되는 세상의 탑리더가 되는 축복을 받았네. 여러분, 그것이 아니죠. 본질적인 것은 그가 목숨을 걸고 자기 희생적인 리더십을 발휘했기 때문에 이런 사람이 세상의 리더가 되어야만 세상이 온전히 회복되는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그리고 그 계보에서 우리 예수님이 오신 거예요. 하나님은 노블리스 오블리제, 사람들이 만든 말이지만 그러나 하나님은 정말 섬김의 리더십, 겸손의 리더십으로 우리에게 다가오시는 줄로 믿습니다. 아멘. 그래서 그 유다로부터 시작된 것이고, 그리고 예수님이 결정적으로 보여주신 것이고, 그 계보 가운데, 그 흐름 가운데 갈렙이 또 보여주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갈렙이 자기가 제일 어려운 데를 올라가서 목숨 걸고 싸우겠다고 하잖아요. 그러면서 하나님의 약속이 이루어지는 걸 보고 싶습니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니까 어떻게 하나님이 그를 축복하지 않으시겠냐고요. 그리고는 그렇게 목숨 걸고 얻은 헤브론 땅을 백성들을 위해서 도피성으로 나중에 내놓거든요. 내가 그 땅 차지하는 게 아니라 백성들을 위해서 섬기겠다는 거예요. 이것은 나의 자랑이 아니라 우리 이스라엘의 자랑이라는 거죠. 할렐루야.&lt;/p&gt;
&lt;br /&gt;

&lt;p&gt;그러니 이런 사람은 어떻게 축복을 안 해주시겠어요? 여러분이 정말 이기적으로 내 일, 내 가정, 내 자녀, 내 사업, 하나님 좀 복받게 해주세요, 근데 섬길 마음이 없고 나눌 마음이 없는 사람에게 하나님이 복을 주셔야 될 영적 당위성이 없잖아요. 그러니까 한두 번은 응답이 올지 모르지만, 그러나 그걸 계속 응답이 올 수가 없어요. 그런데 유다와 같은 마음, 갈렙과 같은 마음, 예수님이 보여주신 리더십, 그 길을 따라가는 사람을 어떻게 하나님 복을 안 주시냐고요. 많은 복을 주실 수밖에 없는 거예요. 세상을 치유하고 회복하고 구원하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유다도 자기가 자기 목숨 내놓고 희생하겠다고 했고, 갈렙도 어떻게 보면 이 노년의 마지막 힘을 쏟아서, 마지막 자신의 생명을 쏟아서 &amp;quot;내가 이때를 위해서 기다렸는데, 내 한 생명 바쳐서 이 민족의 수치를 씻게 하여 주옵소서&amp;quot; 이 마음의 고백을 하나님은 얼마나 기쁘게 받으시냐고요. 그러니까 살고자 하는 자는 죽을 것이고, 주를 위해서 기꺼이 죽고자 하는 자는 살 것이다. 살 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영광스럽게 하실 것이다.&lt;/p&gt;
&lt;br /&gt;

&lt;p&gt;그런데 여러분 기도할 때 &amp;quot;제가 주를 위해 기꺼이 죽겠습니다&amp;quot; 진짜 죽이시면 어떡하지? 이런 생각을 하고 있으니 그 기도가 나올 수도 없고, 그 기도를 할 수도 없고, 그 기도를 할 수 없는 사람이 하나님 앞에 &amp;quot;하나님, 저는 반드시 복 주셔야 됩니다. 반드시 응답해 주셔야 됩니다&amp;quot; 이 기도를 할 능력이 안 생기는 거예요. 그래서 유다와 갈렙, 또 다윗 그 계보에서 오신 예수 그리스도. 여러분 인생이 단 한 번입니다. 제가 여러분에게 비효율적으로 살라고 얘기하는 거 아니에요.&lt;/p&gt;
&lt;br /&gt;

&lt;p&gt;제가 주님 앞에 &amp;quot;하나님, 이 물질 다 가져가셔도 됩니다. 이 생명 가져가셔도 됩니다&amp;quot; 그럼 하나님이 다 가져가시냐고요? 좀 많이 가져가시긴 하더라고요. 다 가져가지 않으세요. 그리고 그것보다 넘치는 복을 주세요. 그렇게 지난 인생의 세월을 살아보니까 이 고백을 할 수 있다는 게 축복인 거예요. 왜?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고백을 하면 큰일 날까 봐 고백을 못하더라고요.&lt;/p&gt;
&lt;br /&gt;

&lt;p&gt;&amp;quot;주님이 보내시면 땅 끝 어디라도 가겠습니다&amp;quot; 이러다가 하나님 나 선교사 보내면 어떡하지? 선교 영상 보면서 너무 감동받을까 봐 자제해야 돼, 자제해야 돼 이러면서 선교 영상 헌금만 좀 하면 되지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데, 어떻게 그 사람이 축복의 통로가 되겠어요? 여러분 그 고백을 한다고 여러분의 인생에 문제가 생기지 않아요. 아직도 경계하고 있는 것 같은 얼굴인데, 문제가 생기지 않아요. 제가 여기 들어와서 한 달 반 동안은 이 어둠 가운데 여러분의 얼굴이 안 보였어요. 근데 요즘은 익숙해져서 여러분의 얼굴이 보여요. 저 뒤에 계신 분의 표정도 보여요.&lt;/p&gt;
&lt;br /&gt;

&lt;p&gt;여러분, 두려워하지 마세요. 하나님을 신뢰한다는 것이 무엇일까? 내가 어차피 하나님, 이 재물을 다 가져가셔도 됩니다. 나의 소유 다 가져가셔도 됩니다. 내 생명 가져가셔도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계획에 없던 것을 그냥 갑자기 가져가실까요? 그러지 않으세요. 하나님께는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이 있는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어차피 하나님이 가져가시려고 하면 내가 그 얘기를 안 해도 가져가실 수 있어요, 없어요? 내가 그 고백을 하는 걸 왜 두려워하는 거예요? 그 고백을 하든 말든 그 결정은 하나님이 하십니다. 그러니까 부자가 어리석게, 내가 올해는 추수한 게 많은데 창고를 하나 더 지어서 곡식을 가득 쌓아놓고 1년 내내 배불리 먹으면서 즐기면서 살아야지. 하나님께서 오늘 내가 너의 영혼을 부르면 그것이 다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 어리석은 자여, 너는 무엇을 위해 사느냐. 그렇게 말씀하시잖아요.&lt;/p&gt;
&lt;br /&gt;

&lt;p&gt;그러니까 어차피 내가 그 고백을 하든 안 하든 그건 하나님이 결정하세요. 그래서 이 고백을 할 수 있다는 게 감사한 것이다. 그리고 어떻게 보면 할 수 있다는 게 당연한 것이다. 왜냐하면 어차피 하나님의 것이니까. 두려워하지 마세요. 두려워하지 마시고 하나님, 기꺼이 나의 인생을 들여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쓰임받는 삶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이 고백을 하면 하나님이 너무 기쁘신 거예요. 너무너무 기쁘신 거예요.&lt;/p&gt;
&lt;br /&gt;

&lt;p&gt;그 기도가 너무나 합당한 거예요. 그리고 그 사람에게 복을 주시는 줄로 믿습니다. 그리고 그 복이 그를 통해서 자손 대대로 흘러가고, 동시대에 흘러가고, 열방에 흘러가게 하실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 우리 성도님들이 그런 성도들 되게 하시고, 우리 자녀들이 그런 자녀 되게 하시고, 1516교회가 그런 교회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lt;/p&gt;
&lt;br /&gt;

&lt;p&gt;이 시간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기도할 때 여러분 가족 함께 오신 분들, 가족들 손을 잡고 기도하시고요. 또 가족을 대표해서 오신 분들, 가슴에 손을 얹고 기도하시고요. 하나님, 우리가 갈렙의 믿음, 갈렙의 도전정신, 갈렙의 헌신, 하나님의 말씀이 성취되는 것을 보고 싶습니다. 45년을 기다렸던 그 갈렙의 믿음이 우리의 믿음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하는 가정되게 하시고, 그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하는 교회되게 하여 주옵소서. 여러분, 이 시간 하나님, 내가 하나님 앞에 이 기도생활이 하나님, 전심으로 하나님의 마음에 합당한 기도가 되기를 원합니다. 또 그러한 고백이 있는 분들은 자리에서 일어나서 기도하셔도 좋겠습니다. 우리가 이 시간 전심으로 하나님 앞에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주여 삼창하고 통성으로 기도하고 개인 기도하겠습니다.&lt;/p&gt;
&lt;br /&gt;

&lt;p&gt;주여, 주여, 주여.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하나님께서 이 날에 이 말씀을 주신 하나님의 특별한 이유가 있는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말씀을 허락하신 섭리가 있는 줄로 믿습니다. 약속을 성취하시는 여호와 하나님, 그 입에서 나온 말씀은 그 뜻을 성취하지 아니하고는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고 약속하신 하나님, 그 약속을 이루어주시옵소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주시옵소서. 유다와 같이 헌신하며 갈렙과 같이 헌신하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헌신하신 것처럼 기꺼이 아버지의 뜻을 이루어 헌신하며 나아가네, 하나님의 백성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lt;/p&gt;
&lt;br /&gt;

&lt;p&gt;두려워하지 말지어다, 강하고 담대할지어다. 하나님의 뜻을 순종할 때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실 줄로 믿습니다. 아멘, 아멘. 우리와 우리 자녀들이 이 길을 걸어가게 하여 주시옵소서.&lt;/p&gt;
&lt;br /&gt;

&lt;p&gt;달려가리라, 인도 아닌 인도 아닌 오직 성령으로 주 얼굴 향하여 달려가리라. 오, 주의 영광 안에 살게 하소서. 주 말씀 향하여 달려가리라. 인도 아니 늦도 아니 오직 성령으로 주 얼굴 향하며 달려가리라 오, 주의 영광 안에 살게 하소서.&lt;/p&gt;
&lt;br /&gt;

&lt;p&gt;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그날에 주께서 말씀하신 이제 내가 주님의 이름으로 그 땅을 취하리니,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그날에 주께서 말씀하신 이제 내가 주님의 이름으로 그 땅을 취하리니.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그날에 주께서 말씀하신 이제 내가 주님의 이름으로 그 땅을 취하리니,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그날에 주께서 말씀하신 이제 내가 주님의 이름으로 그 땅을 취하리라. 감사합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details&gt;
&lt;details&gt;
  &lt;summary&gt; 2025.12.11(목) | 4321 WORSHIP | 어린 양과 유다의 사자 (계 5:1-14) &lt;/summary&gt;

&lt;br /&gt;

&lt;h3&gt;요약 정리&lt;/h3&gt;
&lt;br /&gt;

&lt;p&gt;&lt;strong&gt;본문:&lt;/strong&gt; 요한계시록 5장 1-14절&lt;br&gt;&lt;strong&gt;설교자:&lt;/strong&gt; 이상준 목사 (1516교회)&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1. 하나님의 뜻을 향한 거룩한 갈망&lt;/h2&gt;
&lt;br /&gt;

&lt;p&gt;천상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의 오른손에는 안팎으로 쓰고 일곱 인으로 봉한 두루마리가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완전하고 비밀스러운 구원의 계획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천상과 지상, 그 어디에도 이 인을 떼기에 합당한 자가 없어 사도 요한은 크게 울었습니다.&lt;/p&gt;
&lt;br /&gt;

&lt;ul&gt;
&lt;li&gt;&lt;strong&gt;예배자의 자세:&lt;/strong&gt; 요한의 눈물은 하나님의 뜻을 알고자 하는 간절한 갈망이었습니다. 우리도 예배에 나올 때 내 뜻을 관철하려는 것이 아니라, &amp;quot;하나님의 뜻이 무엇입니까?&amp;quot;라고 묻는 거룩한 갈망이 있어야 합니다.&lt;/li&gt;
&lt;/ul&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2. 유일한 합당자: 유다의 사자, 다윗의 뿌리&lt;/h2&gt;
&lt;br /&gt;

&lt;p&gt;장로 중 한 사람이 요한에게 &amp;quot;울지 말라&amp;quot;고 하며 두루마리를 펴실 분을 소개합니다. 그분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십니다.&lt;/p&gt;
&lt;br /&gt;

&lt;ul&gt;
&lt;li&gt;&lt;strong&gt;유다의 사자 (Lion of Judah):&lt;/strong&gt; 야곱의 예언처럼 희생의 리더십을 통해 왕권을 얻으신 만왕의 왕이십니다.&lt;/li&gt;
&lt;li&gt;&lt;strong&gt;다윗의 뿌리 (Root of David):&lt;/strong&gt; 다윗의 자손으로 오셨지만, 실상은 다윗의 존재 근원이 되시는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lt;/li&gt;
&lt;li&gt;&lt;strong&gt;이기신 자:&lt;/strong&gt; 세상과 마귀의 권세를 깨뜨리고 승리하신 분입니다. (이단 교주가 아닌 오직 예수님만이 이긴 자이십니다.)&lt;/li&gt;
&lt;/ul&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3. 어린 양의 신성(Divinity)과 경배&lt;/h2&gt;
&lt;br /&gt;

&lt;p&gt;예수님은 일곱 뿔(완전한 권세)과 일곱 눈(성령)을 가진 &amp;#39;죽임 당한 어린 양&amp;#39;의 모습으로 등장하십니다. 네 생물과 24 장로가 그분 앞에 엎드려 경배합니다.&lt;/p&gt;
&lt;br /&gt;

&lt;ul&gt;
&lt;li&gt;&lt;strong&gt;완전하신 하나님:&lt;/strong&gt; 하나님 외에 경배하는 것은 우상숭배이지만, 성부 하나님은 어린 양이 경배받는 것을 기뻐하십니다. 이는 예수님이 100% 사람이자 100%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하나님보다 못한 존재로 격하시키지 마십시오.&lt;/li&gt;
&lt;/ul&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4. 기도는 하나님의 역사(History)를 완성합니다&lt;/h2&gt;
&lt;br /&gt;

&lt;p&gt;장로들은 &amp;#39;거문고(찬양)&amp;#39;와 &amp;#39;향이 가득한 금 대접(성도의 기도)&amp;#39;을 가지고 어린 양 앞에 섰습니다.&lt;br&gt;&lt;br /&gt;&lt;/p&gt;
&lt;ul&gt;
&lt;li&gt;&lt;strong&gt;역사의 동역자:&lt;/strong&gt; 구원 역사의 하이라이트인 예수님이 등장하는 순간, 그 한가운데에 성도의 찬양과 기도가 있습니다. 우리의 기도는 하나님의 임재에 가장 가까이 있으며,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통해 구원 역사를 완성해 가십니다.&lt;/li&gt;
&lt;/ul&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5. 결론: 왕의 자녀로 살아가십시오&lt;/h2&gt;
&lt;br /&gt;

&lt;p&gt;성경은 구원받은 우리가 &amp;quot;땅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amp;quot;라고 선포합니다.&lt;/p&gt;
&lt;br /&gt;

&lt;ul&gt;
&lt;li&gt;&lt;strong&gt;정체성:&lt;/strong&gt; 세상에서 종살이하는 것처럼 느껴질지라도, 우리는 &amp;#39;왕의 자녀(King&amp;#39;s Kids)&amp;#39;입니다. 어린아이일지라도 왕의 자녀는 권세가 있습니다.&lt;/li&gt;
&lt;li&gt;&lt;strong&gt;돌려드리는 삶:&lt;/strong&gt; 모든 만물이 &amp;quot;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권능을 돌릴지어다&amp;quot;라고 찬양합니다. 예배는 내가 가진 것을 드리는 것이 아니라, 원래 하나님의 것인 영광을 그분께 다시 돌려드리는 것입니다.&lt;/li&gt;
&lt;/ul&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3&gt;녹취록&lt;/h3&gt;
&lt;br /&gt;

&lt;p&gt;오늘은 말구유에 겸손의 왕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 또 우리의 죄를 짊어지시기 위해서 어린 양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 그분이 실제로 천상에서 어떤 분이신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lt;/p&gt;
&lt;br /&gt;

&lt;p&gt;요한계시록은 1장, 2-3장, 그리고 4장부터 22장까지 이렇게 세 부분으로 나뉩니다. 1장에서는 천상의 예수 그리스도의 환상을 보게 되고, 2-3장에서는 소아시아 일곱 교회에 편지를 보내고, 나머지는 대환난과 영원한 천국의 미래에 대한 예언의 말씀입니다. 그런데 4장과 5장은 이 앞부분과 뒷부분의 대반전을 이루는 아주 중요한 키 역할을 합니다.&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이미 내가 본 예수님의 환상(과거사)과 지금 있는 일곱 교회 보내는 편지(현재사), 그리고 장차 일어날 일(미래사)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 미래사를 이야기하기 전에 예언을 우리에게 보여 주실 분이 누구냐를 공개하는 자리입니다.&lt;/p&gt;
&lt;br /&gt;

&lt;p&gt;그게 이제 천상의 하나님의 보좌가 쫙 열리면서, 이사야가 소명을 받은 6장에서 보았던 그 천상의 보좌, 그리고 다니엘이 환상 가운데 인자 같으신 이가 옛적부터 계신 이에게 나아가서 그 보좌로부터 영원한 권세와 나라와 능력을 받는 장면(다니엘 7장), 그리고 스데반이 순교하면서 보았던 하나님과 그 보좌 우편의 어린 양 예수 그리스도를 본다는 고백(사도행전 7장)과 연결됩니다. 그래서 그 동일한 환상을 지금 사도 요한이 보고 우리에게 알려 주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여러분, 우리가 기도하고 찬양하고 말씀을 읽고 예배할 때 이분들이 보았던 그 하나님 보좌의 거룩한 환상이 우리에게도 열리기를 축복합니다.&lt;/p&gt;
&lt;br /&gt;

&lt;p&gt;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날 크리스마스인데, 어떻게 보면 시작점이잖아요. 그런데 우리가 이 시작점의 예수 그리스도를 마지막 지점에 천상의 예수 그리스도와 이렇게 중첩해서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1절 말씀을 다시 한번 읽어 보겠습니다.&lt;/p&gt;
&lt;br /&gt;

&lt;p&gt;&amp;quot;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두루마리가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amp;quot;&lt;/p&gt;
&lt;br /&gt;

&lt;p&gt;천상 보좌에 앉으신 분은 성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오른손에 두루마리가 있다고 했는데, 오른손은 헬라어로 &amp;#39;덱시오스&amp;#39;라는 단어인데 권위, 능력(Authority, Power)을 의미합니다. 두루마리를 헬라어로 &amp;#39;비블리온&amp;#39;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amp;#39;더 바이블(The Bible)&amp;#39;이라고 부르는 것은 &amp;#39;바로 그 책&amp;#39;이란 뜻이고, 이 비블리온은 원래 그냥 책이란 뜻입니다. 고대에는 양피지나 파피루스를 돌돌 말아서 책으로 썼지요.&lt;/p&gt;
&lt;br /&gt;

&lt;p&gt;만물의 창조주이시고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께서 그분의 권위 가운데 붙들고 계신 계시의 말씀입니다. 그런데 그 계시의 말씀이 일곱 개의 인으로 봉해져 있다는 것은 하나님의 완전한 비밀의 계시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하나님의 오른손에 들려 있는 책 안에 담겨 있는 예언의 말씀, 계시의 말씀은 지금까지 하나님이 주신 말씀과는 또 다른, 한 차원이 다른 하나님의 계시의 말씀입니다.&lt;/p&gt;
&lt;br /&gt;

&lt;p&gt;제가 설교문 문장을 써 놓고도 이 문장이 맞나 고민했습니다. 어제나 오늘이나 내일이나 하나님은 영원토록 변함이 없으신 줄로 믿습니다. 그럼 하나님의 진리를 우리에게 펼쳐서 보여 주시는 것도 과거나 현재나 미래나 동일하잖아요. 그런데 왜 제가 한 차원 다른 계시의 말씀이라고 했을까요? 그것이 지금 요한계시록 5장에서 이야기하는 강조점이기 때문입니다.&lt;/p&gt;
&lt;br /&gt;

&lt;p&gt;2절과 3절을 제가 읽어 보겠습니다.&lt;/p&gt;
&lt;br /&gt;

&lt;p&gt;&amp;quot;또 보매 힘 있는 천사가 큰 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그 두루마리를 펴며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니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그 두루마리를 펴거나 보거나 할 자가 없더라&amp;quot;&lt;/p&gt;
&lt;br /&gt;

&lt;p&gt;힘 있는 천사가 외치기를 누가 이 책을 펴기에 합당하고 누가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한가 외쳤습니다. 그런데 천상에도 지상에도 지하에도 세상 어디에도 합당한 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amp;#39;힘 있는 천사&amp;#39;라고 했는데, 왜 힘 있는 천사라고 했을까요? 영적인 존재들인 천사들의 세계에도 위계(Hierarchy)가 있습니다. 천군을 이끄는 천사장 미가엘이 있고, 하나님의 메시지 중 가장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가브리엘 천사장이 있습니다. 가브리엘 천사장은 수태고지 때 마리아에게 예수님의 탄생을 알려줬잖아요.&lt;/p&gt;
&lt;br /&gt;

&lt;p&gt;그런데 여기 보면 힘 있는 천사가 자기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자기도 이거를 전달할 수 없고, 알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천사들을 통해서 말씀하시고 전달하신 그런 비밀과는 다른 차원의 것이라는 얘기를 하는 겁니다. 여기서 &amp;#39;합당하다&amp;#39;는 단어, &amp;#39;악시오스&amp;#39;는 우리가 찬양에서 많이 사용하는 &amp;quot;존귀하신 주(Worthy is the Lamb)&amp;quot;, 그 어린 양은 존귀하시다고 표현할 때 사용하는 단어입니다.&lt;/p&gt;
&lt;br /&gt;

&lt;p&gt;4절 말씀, 아무도 그 책을 펴지 못해서 사도 요한이 안타까워하는 장면입니다.&lt;/p&gt;
&lt;br /&gt;

&lt;p&gt;&amp;quot;그 두루마리를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아니하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amp;quot;&lt;/p&gt;
&lt;br /&gt;

&lt;p&gt;아니, 천상에서도 우는 사람이 없는데 왜 사도 요한이 울까요? 통곡을 하면서 크게 울었다는 것입니다. 사도 요한의 마음에 하나님의 뜻을 알고 싶은 갈망이 너무 충만한 것입니다. 하나님 뜻을 너무너무 알고 싶은 것입니다. 여러분, 성경을 읽을 때, 예배 자리에 나올 때 &amp;quot;내가 하나님의 뜻을 알고 싶습니다&amp;quot;라는 갈망이 있어야 합니다. 내 뜻을 하나님께 관철시키고 싶어서 &amp;quot;하나님 제 뜻을 좀 알아주세요&amp;quot;가 아니라, &amp;quot;제가 하나님의 뜻을 알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처럼 땅에서 이루어지기를 원합니다&amp;quot;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내 사업의 영역, 우리 교회의 영역 확장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이 갈망으로 간구하는 예배자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사모하는 자에게 부어 주실 것이고 부르짖는 자에게 응답하시는 하나님이신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사도 요한이 그렇게 사모하면서 안타까운 마음으로 눈물을 흘릴 때, 천상의 보좌 앞 스토리가 마치 드라마 같습니다. 사도가 울거나 말거나 그게 중요하지 않다면 이 얘기가 왜 써 있겠습니까? 하나님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는 분인 줄로 믿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T 성향만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면 요한이 울든 말든 나는 내 할 일을 하겠다고 하시겠죠. 그런데 하나님께서 F적 감성도 갖고 계십니다. T와 F를 다 창조하신 분이 하나님이신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그래서 하나님께서 요한 사도가 눈물을 흘리며 통곡하는 가운데 24 장로 중 한 사람을 통해서 정답을 알려 주십니다. 5절 말씀 읽겠습니다.&lt;/p&gt;
&lt;br /&gt;

&lt;p&gt;&amp;quot;장로 중의 한 사람이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다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겼으니 그 두루마리와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amp;quot;&lt;/p&gt;
&lt;br /&gt;

&lt;p&gt;&amp;#39;네 생물&amp;#39;은 동서남북 땅의 완전수 4를 상징하며 모든 피조물이 하나님을 보좌하고 섬긴다는 의미이고, &amp;#39;24 장로&amp;#39;는 구약의 12지파와 신약의 12사도를 합친 하나님의 백성의 완전수 대표자들입니다. 그래서 만물과 만민이 하나님을 경배하는 줄로 믿습니다. 그 대표자들 중 한 사람이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천사도 몰라서 질문하고 사도 몰라서 슬퍼했는데, 하나님의 백성의 대표자가 &amp;quot;짜잔&amp;quot; 하고 공개를 하는데 얼마나 감격적이었겠습니까. 역사의 완성을 향한 하나님의 완전한 비밀을 우리에게 계시하실 유일하게 합당한 분이 계십니다. 그분이 누구이신가요? 예수 그리스도.&lt;/p&gt;
&lt;br /&gt;

&lt;p&gt;예수 그리스도를 세 가지로 고백했는데 유다의 사자(Lion of Judah), 다윗의 뿌리(Root of David), 이기신 자(The Conqueror)라고 표현했습니다. 단순히 게임을 이기는 개념이 아니라 완전히 정복하신 분이라는 개념입니다.&lt;/p&gt;
&lt;br /&gt;

&lt;p&gt;&amp;#39;유다의 사자&amp;#39;는 창세기 49장에서 야곱이 12 아들을 축복할 때 유다 지파에게 희생의 리더십을 보여줬기 때문에 그를 사자라고 표현한 것에서 유래합니다. 장차 그 계보로부터 왕들이 나올 것이고 메시아가 오실 것을 예언했습니다. 하나님의 예언의 말씀은 그대로 응답되는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단순히 어린 양이 아니라 유다의 사자, 사자 왕이십니다.&lt;/p&gt;
&lt;br /&gt;

&lt;p&gt;&amp;#39;다윗의 뿌리&amp;#39;는 마태복음 1장 1절에도 &amp;quot;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amp;quot;라고 되어 있듯이 다윗의 자손이신데, 사실은 다윗의 원뿌리가 되시는 분입니다. 시간의 관점에서 다윗이라는 인물을 놓고 보면 그의 후손으로 장차 오실 분이시면서, 사실은 그의 존재를 시작하신 분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시간의 관점에서 그분을 이해하려고 하면 모순된 표현인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세 번째, &amp;#39;이기신 자&amp;#39;. 이긴 자라는 표현을 많이 쓰는 이단이 어디입니까? 신천지입니다. 교주 이만희가 이긴 자라고 거짓 교리를 가르쳐서 혹세무민합니다. 계시록에 예언된 사건을 모두 보았고 들었고 증거하는 자가 이만희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죄와 마귀를 이긴 자가 이만희 자신이기 때문에 14만 4천의 구원의 완전한 수를 이룰 수 있는 교주는 이만희라고 주장합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런데 성경적으로 보면 우리가 방금도 읽었잖아요. 요한복음 16장 33절에 &amp;quot;그러나 너희가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amp;quot;라고 하셨습니다. 누가 세상을 이기셨습니까? 예수 그리스도가 세상을 이기신 자입니다. 무슨 이만희가 이긴 자입니까? 계시록 3장 21절을 같이 읽어 보겠습니다.&lt;/p&gt;
&lt;br /&gt;

&lt;p&gt;&amp;quot;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amp;quot;&lt;/p&gt;
&lt;br /&gt;

&lt;p&gt;&amp;#39;이기는 그&amp;#39;는 누구일까요? 이기는 성도입니다. 저와 여러분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백성으로 최후 승리를 얻게 되는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가 이기는 자입니다. 그러나 궁극적으로는 &amp;quot;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처럼&amp;quot;이라고 하셨으니, 예수 그리스도께서 궁극적인 승리자이신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러므로 궁극적인 승리자가 누구십니까?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이 크리스마스의 주인공은 누구십니까?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생일 파티를 하면서 주인공이 빠졌는데 생일 파티 할 수 있습니까? 주인공이 안 나타나는데 생일 잔치 할 수 있습니까? 오늘날 교회들이 그걸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세상이 그걸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희 교회에서는 예수님을 주인공으로 생일 잔치 하시라고 크리스마스 디너 프로그램을 계속 강조하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어느새 대한민국에서 크리스마스는 비싼 선물과 맛있는 외식 하는 날, 젊은이들에게는 남녀 간에 데이트하는 날이 되었습니다. 세상에서 떠도는 저속한 밈이 있는데, 크리스마스이브에는 금값인데 지나면 헐값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크리스마스가 데이트하는 황금 같은 날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주인공이 잘못됐습니다.&lt;/p&gt;
&lt;br /&gt;

&lt;p&gt;크리스마스의 의미를 아실 겁니다. &amp;#39;크라이스트(Christ)&amp;#39; + &amp;#39;미사(Mass)&amp;#39;, 즉 그리스도께 경배를 드린다는 의미입니다. 그런데 이 말조차 꺼내지 못하는 시대가 됐습니다. 종교적인 중립성 때문에요. 초기 기독교 시대에는 &amp;quot;그리스도의 탄생을 축하합니다&amp;quot;라고 인사했습니다. 너무나 노멀한 생일 잔치 인사잖아요. &amp;quot;Happy Birthday to Jesus&amp;quot; 이거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중세 16세기부터 &amp;quot;메리 크리스마스(Merry Christmas)&amp;quot;,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뻐하며 함께 예배하는 그날이 행복한 날이라는 표현을 쓴 거죠.&lt;/p&gt;
&lt;br /&gt;

&lt;p&gt;그런데 오늘날에는 백화점에서도 종교색을 빼기 위해서 크리스마스라는 단어 자체를 안 씁니다. 크라이스트가 들어가니까요. 그래서 10여 년 전부터 &amp;#39;Happy Holidays&amp;#39;를 많이 썼는데 요즘은 이 말도 안 쓰더라고요. 제가 얼마 전에 백화점에 갈 일이 있어서 가 보니까 &amp;#39;아뜰리에 드 노엘(Atelier de Noel)&amp;#39;이라고 써 있더군요. 노엘이 탄생이라는 뜻입니다. 사람들이 노엘이 예수님의 탄생을 의미한다는 걸 모르니까 그 개념을 쓰는 것입니다. 그리고 &amp;#39;Wonder all the way&amp;#39;, 쇼핑이 원더(Wonder)라는 백화점 표현입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런데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탄의 참 주인이 되시는 줄로 믿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성탄의 주인이실 뿐만 아니라 천국의 주인이신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6절과 7절 같이 읽어 볼까요?&lt;/p&gt;
&lt;br /&gt;

&lt;p&gt;&amp;quot;내가 또 보니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사이에 한 어린 양이 서 있는데 일찍이 죽임을 당한 것 같더라 그에게 일곱 뿔과 일곱 눈이 있으니 이 눈들은 온 땅에 보내심을 받은 하나님의 일곱 영이더라 그 어린 양이 나아와서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서 두루마리를 취하시니라&amp;quot;&lt;/p&gt;
&lt;br /&gt;

&lt;p&gt;보좌 앞에 어린 양께서 일찍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신 분인데, 일곱 뿔과 일곱 영을 가지셨습니다. 7이라는 숫자는 하나님의 거룩의 완전수입니다. 뿔은 권세와 힘을 의미하는 것이기에 하나님의 완전한 권세를 지니고 계시고, 일곱 영은 완전하신 하나님의 영, 성령님을 의미합니다. 성령님이 함께하시는 분, 하나님 앞에 나아가서 그 오른손에서 비밀의 말씀을 받으십니다. 하나님의 오른손에서 이 마지막 최고의 하나님의 계시의 말씀을 받아서 선포하기에 합당하신(악시오스) 유일한 분,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분은 모든 능력을 가지고 계신 분일 뿐만 아니라 모든 권세를 가지신 분이신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오늘날 이단 사이비들이 득세하고 있어서 너무나 안타까운데, 마지막 때가 물질문명이 첨단으로 갈 뿐만 아니라 거짓 영들의 활동이 극단으로 가는, 물질의 극단 그리고 거짓 영성과 거짓 종교들의 극단으로 가는 시대가 될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백성들은 깨어 있어야 될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의 계시를 우리에게 유일하게 완전하게 알려 주실 수 있는 분이 누구십니까? 예수 그리스도입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러니까 만약에 설교 시간에 &amp;quot;나만 성경을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완벽하게 해석하는 사람입니다&amp;quot;라고 하거나, &amp;quot;내 설교 자체가 계시의 말씀이다&amp;quot;라고 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 설교 들으면 안 됩니다. 큰믿음교회가 그렇게 주장했거든요. 지금은 이름을 사랑하는교회로 바꿨는데, 목사도 아닌 그 사람이 사람들을 얼마나 정죄하고 비난하고 괴롭혔는데요. 가시면 안 됩니다. 우리는 계시의 말씀을 전하고 대언하고 해석하는 역할을 하지만, 내 언어 자체가 계시다 이렇게 얘기할 수 없습니다.&lt;/p&gt;
&lt;br /&gt;

&lt;p&gt;가톨릭의 위험성이 거기에 있습니다. 성경의 계시의 권위와 교황의 교시의 권위를 동급으로 두잖아요. 그럴 수 없는 것입니다. 그 누구도 성경의 권위를 넘어설 수 없습니다. 또한 자신들이 번역한 성경만 유일하게 무오한 성경이라고 주장하는 것도 따라가면 안 됩니다. 말씀보존학회의 킹제임스 버전 역이라는 한글 번역을 따로 씁니다. 정통 교회 서점에서도 모르고 파는 경우가 있는데 보시면 안 됩니다. 우리가 번역한 성경만이 유일한 완전한 성경이라고 주장할 수 없습니다.&lt;/p&gt;
&lt;br /&gt;

&lt;p&gt;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 분만이 절대자이신 줄로 믿습니다. 그분이 절대 구원자이시고 절대적으로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우리에게 계시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열차가 열심히 달린다 한들 철로를 벗어나면 안 되는 것처럼 진리의 길을 벗어나면 안 됩니다.&lt;/p&gt;
&lt;br /&gt;

&lt;p&gt;8절 말씀 같이 읽어 볼까요?&lt;/p&gt;
&lt;br /&gt;

&lt;p&gt;&amp;quot;그 두루마리를 취하시매 네 생물과 이십사 장로들이 그 어린 양 앞에 엎드려 각각 거문고와 향이 가득한 금 대접을 가졌으니 이 향은 성도의 기도들이라&amp;quot;&lt;/p&gt;
&lt;br /&gt;

&lt;p&gt;네 생물과 24 장로가 어린 양 앞에 엎드렸습니다. 물론 너무나 감격해서 엎드렸겠죠. 그런데 예수님이 지금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계시잖아요. 그러면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이 지금 그걸 보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유일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그 장면을 보면서, 지금 경배를 하나님께 하는 게 아니라 어린 양 예수 그리스도에게 하고 있는데 기분 나빠하셨나요? 하나님 외에 다른 존재에게 경배하면 우상숭배가 되는 것입니다. 만약 보좌에 앉으신 성부 하나님 보시기에 성자 어린 양 그리스도가 하나님보다 한 레벨이 아래라면 성자에게 경배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런데 하나님께서 이걸 기뻐하십니다. 마지막 구원의 완성의 계시가 선포되는 것만 기뻐하시는 게 아니라, 어린 양께 모든 존재가 경배하는 것을 기뻐하십니다. 그럴 수 있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완전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완전한 하나님이시고 완전한 사람이십니다. 반인반신이 아닙니다. 100% 신성과 100% 인성을 가지신 분입니다. 그래서 흠 없으신 하나님과 죄 많은 인간 사이의 유일한 중보자, 유일한 다리, 유일한 구원자가 되신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을 격화시키면서 &amp;#39;예수님이 성부 하나님보다는 하나 아래지&amp;#39;라고 생각하시는 분은 오늘부로 다 접으세요. 예수 그리스도는 완전한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을 격화시키고 그 자리를 교주들이 채우려고 하는 거 절대로 받아들이면 안 됩니다. 이단의 경계선에 있는 곳들도 있으니 무턱대고 가지 마시고 예의 주시하시기 바랍니다.&lt;/p&gt;
&lt;br /&gt;

&lt;p&gt;빌립보서 2장 10절, 11절 같이 읽어 볼까요?&lt;/p&gt;
&lt;br /&gt;

&lt;p&gt;&amp;quot;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amp;quot;&lt;/p&gt;
&lt;br /&gt;

&lt;p&gt;하늘, 땅, 땅 아래 있는 모든 존재들이 예수 그리스도 앞에 무릎을 꿇고 경배한다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고 고백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러면 예수님이 영광을 받으신다고 표현해야 하는데, 누가 영광을 받으십니까? 하나님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십니다. 그러므로 삼위일체는 우리 3차원 시공간의 세계에서는 존재하지 않는 개념입니다. 그분은 신적 존재이시고 이 세계를 초월적인 영역에 계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부 하나님, 성자 그리스도, 성령 하나님으로 세 위격이시면서도 한 분 하나님으로 존재하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을 찬양하고 높여 드리시기를 바랍니다.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요 10:30).&lt;/p&gt;
&lt;br /&gt;

&lt;p&gt;예수님이 우리에게 오시지 않았다면 우리에게는 아무런 소망이 없었을 것입니다. 천국 소망도, 하나님 앞에 나아갈 소망도, 죄와 저주와 사망의 문제를 해결할 소망도 없었을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네 생물과 24 장로는 한 손에는 거문고, 다른 한 손에는 향을 담고 있는 금 대접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거문고는 찬양을 의미하고, 향을 가득 담은 대접은 성도들의 기도라고 되어 있습니다.&lt;/p&gt;
&lt;br /&gt;

&lt;p&gt;제가 이 장면을 보면서,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뜻은 반드시 이루시는 분인데 사도 요한이 통곡하고 우는 게 뭐가 중요할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성경에 다 써 있잖아요.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적 섭리를 완성하는 데 있어서 사도 요한이 하나님 나라의 조력자가 된 것입니다. 에스겔 47장에 성전 문지방에서 흘러나오는 생명수 강물이 흐르는 환상에서 에스겔 선지자가 그 한가운데 서 있습니다. 하나님의 구원 역사의 전달자, 동역자 역할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하나님께서 우리를 하나님 나라의 동역자로 부르시는 줄로 믿습니다. 사실 이 모든 건 하나님이 다 하십니다. 그런데 그것을 갈망하는 사람들, 온전히 순종하는 사람들, 온전히 전달하고 실천하고 신뢰하는 사람들을 통하여서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것을 보게 될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요한계시록의 전반부와 후반부의 대반전의 중간 지점에서 어린 양 주인공이 등장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인공이시고 그분이 구원의 계시의 두루마리를 가지시니까 영계와 자연계,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는 모든 존재들이 예수 그리스도 앞에 경배합니다. &amp;quot;이분이십니다&amp;quot;라고 하는 내용입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런데 왜 갑자기 거문고와 성도들의 기도가 나오냐는 것입니다. 거문고는 찬양이고 예배잖아요. 성도들의 기도는 우리가 하나님 앞에 올려 드리는 기도잖아요. 계시록 7장에 가면 순교자들이 하나님 앞에 탄원하면서 기도한다고 합니다. 여러분, 그 기도를 우리가 하든 안 하든 하나님이 계획하신 일을 이루실까요? 이루시는데, 주인공 예수 그리스도 하이라이트 조명 딱 받으시는 그 순간에 갑자기 그 가운데 찬양이 올라가고 기도가 올라가는 장면을 정중앙에 배치한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우리의 기도와 우리의 찬양을 하나님께서 너무너무 귀하게 여기신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배하고 높여 드릴 때 하나님이 그것을 너무 기뻐하십니다. &amp;quot;하나님 한 분만이 소망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 한 분만이 구원자이십니다. 나는 주님을 사랑합니다.&amp;quot; 그 찬양을 흠향하시면서 하나님께서 기쁨과 감격에 충만하셔서 구원 역사의 계시를 펼치시는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이 한가운데, 유일한 주인공 예수님이 등장하는 자리에 거문고(수금/Harp)가 있습니다. 예언자들이 수금을 타면서 하나님 앞에 예언을 하고 찬양을 했습니다. 예언서는 전부 운문이잖아요. 몇 년 뒤에 개역개정 개정판이 나온다고 하는데, 이번에는 문장 부호(큰따옴표, 작은따옴표 등)가 들어갈 수도 있다고 합니다. 지금은 아무것도 없어서 해독하느라 고생하고 있는데, 영어 성경은 운문의 라인을 끊어서 써 주거든요. 하나님을 찬양하는 노래의 곡조로 예언을 한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그리고 향으로 가득한 금 대접을 들고 있는데 이 기도가 주님 앞에 올라가는 성도들의 기도입니다. 분향단 기억하시나요? 성소와 지성소 사이 휘장 바로 앞에 놓여 있는 게 분향단입니다. 성도들의 기도가 하나님의 임재(Presence of God)에 가장 가까이에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 기도를 얼마나 기뻐하시는지 모릅니다. 저희가 낮에 &amp;#39;나인 투(9 to ...)&amp;#39; 기도의 집을 열잖아요. 하나님 앞에 엎드려 흐느끼며, 마음속으로, 외쳐서 기도할 때 하나님이 너무너무 기뻐하십니다. 주인공 예수 그리스도께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셔야 되는 이 장면에서 찬양과 기도가 한가운데 배치돼 있다는 것, 우리를 하나님 나라의 동역자로 존귀하게 여겨 주시는 줄로 믿습니다. &amp;quot;일어나 나와 함께 가자&amp;quot; 말씀해 주시는 우리 주님이 너무나 좋으신 분인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9절과 10절 같이 읽어 보겠습니다.&lt;/p&gt;
&lt;br /&gt;

&lt;p&gt;&amp;quot;그들이 새 노래를 불러 이르되 두루마리를 가지시고 그 인봉을 떼기에 합당하시도다 일찍이 죽임을 당하사 각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 가운데서 사람들을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 그들로 우리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제사장들을 삼으셨으니 그들이 땅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 하더라&amp;quot;&lt;/p&gt;
&lt;br /&gt;

&lt;p&gt;우리가 땅에서 어떤 역할을 한다고요? &lt;strong&gt;왕 노릇 하리로다.&lt;/strong&gt;&lt;/p&gt;
&lt;br /&gt;

&lt;p&gt;어떤 분들은 &amp;quot;나는 예수님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됐지만 세상에서 종살이하듯 살고 있는데&amp;quot;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최근에 만난 어떤 분도 직장에서 대표가 이용해 먹는 게 너무 힘들어서 그만뒀다고 하시더라고요. 우리가 세상에서 종살이하는 것처럼 살지만, 우리가 정말 종살이를 하고 있는 것입니까?&lt;/p&gt;
&lt;br /&gt;

&lt;p&gt;우리는 왕의 자녀들입니다. 예전에 &amp;#39;킹스키즈(King&amp;#39;s Kids)&amp;#39;라는 선교 단체 있었죠. 가슴에 손 얹고 저를 따라 해 보세요. &amp;quot;나는 왕의 자녀입니다.&amp;quot; 정말 그렇게 믿으세요? 오늘 본문에 보셨잖아요. 천상의 가장 중요한 주인공이 등장하는데 한가운데 우리 예배자들과 기도자들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 역사를 완성하시는 그 계시의 한복판에 예수님과 함께 우리를 세워 주시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우리는 왕의 자녀인 줄로 믿습니다. 다윗이 목동이었잖아요. 아버지에게 버림받은 아들이었고 삯꾼과 같은 존재였지만, 하나님 나라의 영광이 수치를 입는 걸 참을 수 없었습니다. 군대도 왕도 나서지 않는데 목동 소년 다윗이 왕 노릇을 했습니다. 킹스키즈, 왕의 자녀인 것입니다. 왕처럼 담대했습니다. 사도 바울이 죄수로 로마로 끌려갈 때 광풍 가운데서 사람들이 두려워 떨고 있는데, 그들을 안심시키며 지도자 역할을 했습니다. 죄수 신분인데 왕 노릇 한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저와 여러분이 이 세상에서 가장 놀라운 비밀, 가장 놀라운 계시를 알고 계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로 하나님의 자녀 된 놀라운 특권을 갖게 된 줄로 믿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왕 노릇을 하는 것입니다. 절대로 두려워하지 마세요. 강하고 담대할지어다.&lt;/p&gt;
&lt;br /&gt;

&lt;p&gt;11절, 12절 계속 이어지는 말씀입니다.&lt;/p&gt;
&lt;br /&gt;

&lt;p&gt;&amp;quot;내가 또 보고 들으매 보좌와 생물들과 장로들을 둘러 선 많은 천사의 음성이 있으니 그 수가 만만이요 천천이라 큰 음성으로 이르되 죽임을 당하신 어린 양은 능력과 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도다 하더라&amp;quot;&lt;/p&gt;
&lt;br /&gt;

&lt;p&gt;만만 천천, 무한수의 천사들이 주님을 찬양합니다. 이 계시를 펼치시기에, 구원 역사를 이루시기에, 유일하게 경배를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분이십니다.&lt;/p&gt;
&lt;br /&gt;

&lt;p&gt;13절 같이 읽어 볼까요?&lt;/p&gt;
&lt;br /&gt;

&lt;p&gt;&amp;quot;내가 또 들으니 하늘 위에와 땅 위에와 땅 아래와 바다 위에와 또 그 가운데 모든 피조물이 이르되 보좌에 앉으신 이와 어린 양에게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권능을 세세토록 돌릴지어다 하니&amp;quot;&lt;/p&gt;
&lt;br /&gt;

&lt;p&gt;천상과 지상과 지하, 해저에 있는 모든 존재들이 주님을 찬양하는데, 마지막에 &amp;#39;드린다&amp;#39;고 되어 있나요, &amp;#39;돌린다&amp;#39;고 되어 있나요? &lt;strong&gt;&amp;#39;돌린다&amp;#39;&lt;/strong&gt;는 표현을 잘 이해하시면 좋겠습니다. 시편 29편 1절에 &amp;quot;너희 권능 있는 자들아 영광과 능력을 여호와께 돌리고 돌릴지어다&amp;quot;라고 했습니다. 영어로는 &amp;#39;Render&amp;#39;라는 단어를 쓰는데, 내가 가진 것을 드리는 게 아니라 원래 그분의 것을 돌려 드리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원래 모든 영광과 부와 지혜와 권능과 아름다움과 권위는 그분의 것입니다. 그분이 우리에게 부여해 주신 것입니다. 우리에게 나눠 주신 것입니다. 우리가 영광의 자녀로 살 수 있도록 맡겨 주신 것입니다. 돌려 드리는 것입니다. 참된 찬양과 참된 예배는 그분께 돌려 드리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14절 말씀, &amp;quot;네 생물이 이르되 아멘 하고 장로들은 엎드려 경배하더라.&amp;quot; 할렐루야.&lt;/p&gt;
&lt;br /&gt;

&lt;p&gt;사실 앞에 찬양을 하는데 &amp;#39;그냥 오늘은 설교 안 해도 좋겠다, 계속 찬양하면 좋겠다&amp;#39; 그런 마음이었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을 높여 드리고 그분이 받으시기 합당한 경배를 그분께 돌려 드리는 것, 이것이 우리의 본분이고 존재 이유인 줄로 믿습니다. 이사야 43장 21절, &amp;quot;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amp;quot;&lt;/p&gt;
&lt;br /&gt;

&lt;p&gt;우리가 영원토록 천국에서 할 일이 주님을 찬양하고 경배하는 것이고, 이 땅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구원의 계시와 섭리를 펼치시는 데 있어서 우리가 조력하는 가장 중요한 두 가지는 찬양과 기도입니다. 예배자로, 기도자로 평생을 사시기를 축복합니다.&lt;/p&gt;
&lt;br /&gt;

&lt;p&gt;참된 만왕의 왕이신 주님께서 이 땅을 다스리실 때, 우리도 천년왕국에서 왕 노릇 하리라는 표현이 나옵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amp;#39;이 땅에서 왕 노릇 하리라&amp;#39;고 되어 있습니다. 나중에 천국 가서 왕 노릇 하는 것은 그때의 일이고, 이 지상에서... &amp;quot;아니 내가 이렇게 연약한데, 집에서 핍박받는데, 직급이 낮은데...&amp;quot; 아니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다윗도, 사도 바울도, 에스더도, 다니엘도 보셨잖아요. 포로일지라도, 어린아이일지라도 하나님의 사람들, 왕의 자녀들은 이 땅에서 왕의 자녀이기 때문에 왕 노릇 하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우리는 왕의 종이 아니라 왕의 자녀입니다. 집안에 건장한 종들이 여럿 있어도 아장아장 걷는 주인의 아이가 더 권위가 있는 것입니다. 나는 연약하다 생각할지라도 우리가 왕의 자녀이기 때문에 이 땅에서도 왕 노릇 하는 승리자들이 될지어다.&lt;/p&gt;
&lt;br /&gt;

&lt;p&gt;미리 얘기를 안 해서 죄송하긴 한데, 찬양팀 올라오시면 &amp;#39;내 삶의 이유라&amp;#39; 찬양 한 곡 하고 기도했으면 좋겠습니다. 예수님 한 분이 나의 삶에 존재 이유가 되십니다. 나의 찬양의 이유가 되시고 나의 모든 것이 되십니다. 우리가 입술로 고백할 뿐만 아니라 마음으로 고백하게 하시고, 우리의 삶으로 이 고백을 드릴 수 있는 예배자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함께 찬양하면 좋겠습니다.&lt;/p&gt;
&lt;br /&gt;

&lt;p&gt;[ 기도 ]&lt;/p&gt;
&lt;br /&gt;

&lt;p&gt;주님, 돈을 위해 사는 것도 아니고 명예를 위해 사는 것도 아니고 내 능력을 보여 주려고 사는 것도 아니고 내 꿈과 내 인생의 계획을 이루기 위해 사는 것도 아닙니다. 나를 죄와 사망과 저주의 권세에서 건져 주시고 살려 주신 예수 그리스도, 그분을 위해서 살아갑니다. 오직 예수,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과 그 이름의 아름다움과 그 이름의 선하심과 그 이름의 영원한 생명을 찬양하기 위해서 살아갑니다.&lt;/p&gt;
&lt;br /&gt;

&lt;p&gt;주님, 날마다 우리의 삶의 모든 걸음과 모든 행보와 우리의 삶의 모든 영역이 주님을 영화롭게 하는 예배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의 뜻을 이 땅에 이루어 주시옵소서. 아버지의 나라가 이 땅에 임하게 하여 주옵소서. 평생에 예배자와 기도자로 살아가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lt;/p&gt;
&lt;br /&gt;

&lt;p&gt;이러한 고백이 있는 분들은 자리에서 일어나서 두 손을 들고 전심으로 주여 삼창 통성으로 기도하겠습니다.&lt;/p&gt;
&lt;br /&gt;

&lt;p&gt;[ 기도 ]&lt;/p&gt;
&lt;br /&gt;

&lt;p&gt;하나님께서 이 땅에 구원 역사를 완성하시는데, 그 하나님의 구원의 계시와 명령과 계획과 언약을 완성하실 뿐, 그 하나님의 구원 역사의 섭리를 계시하시고 펼치시고 완성하실 유일한 구원자 되시는 분 예수 그리스도 한 분이신 줄로 믿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한 분을 위해서 살아가는 나의 평생의 삶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lt;/p&gt;
&lt;br /&gt;

&lt;p&gt;그런데 그 주님께서 오늘 우리에게 말씀하시기를, 그 천상의 주인공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찬양과 우리의 기도와 동역하기를 원하신다 말씀하십니다. &amp;quot;일어나 나와 함께 가자. 내가 너의 기도에 응답하며 내 구원 역사를 완성하기를 원한다&amp;quot; 말씀하십니다. 우리의 찬양에 흠향하시고 감격하시면서 하나님의 구원 역사를 완성하기 원한다 말씀하십니다.&lt;/p&gt;
&lt;br /&gt;

&lt;p&gt;하나님이 이 인류를 구원하시는 그 거시적인 역사와 섭리에 우리가 무슨 역할을 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우리가 전심으로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하며,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 아버지를 전심전력 찬양하며 나아가고, &amp;quot;아버지의 나라가 임하기 원합니다. 아버지의 뜻을 이루어 주옵소서.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아 주옵소서&amp;quot; 기도하는 하나님의 사람들, 하나님의 구원 역사의 동역자로 삼으시는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평생에 이러한 예배자로, 기도자로,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을 증거하며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이런 간절한 소망이 있는 분들, 평생의 예배자로 기도자로 하나님 앞에 헌신되고 구별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런 분들 단으로 나오셔서 무릎 꿇고 기도하시기를 바랍니다. 단으로 올라오시고요, 단 앞에도 오시고요. 자리에서 무릎을 꿇으셔도 됩니다. 각자 선 자리에서 부르심의 자리에서 하나님 앞에 기도하며 나아갈 때, 주님 평생의 우리의 예배와 기도가 하나님의 영광의 역사, 구원 역사를 완성하는 데 쓰임 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거룩한 믿음의 동역자들이 될지어다. 주여 한번 외치고 통성으로 기도하겠습니다.&lt;/p&gt;
&lt;br /&gt;

&lt;p&gt;[ 기도 ]&lt;/p&gt;
&lt;br /&gt;

&lt;p&gt;골방의 예배자, 골방의 기도자가 세상의 역사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인가? 불신 가정에서, 갈수록 유물론과 물질 만능주의, 첨단 과학만을 자랑하고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는 이 무신론적 시대에, 이 세상 한가운데서 예배자와 기도자가 무슨 역할을 할 수 있는가?&lt;/p&gt;
&lt;br /&gt;

&lt;p&gt;그러나 천상의 주인공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소중하게 여기시는 찬양과 기도를 통하여서 영광을 받으시고, 그 기도에 응답하시고 그 찬양에 화답하시는 구원의 역사를 완성하실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 우리를 하나님의 구원 역사의 완성의 자리에 동역자로 불러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계획과 뜻을 완성하실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 그 하나님의 섭리에 내가 제외된 사람이 아니라 포함된 사람인 것을 인하여 감사드립니다.&lt;/p&gt;
&lt;br /&gt;

&lt;p&gt;우리 주님께 감사 영광의 박수 올려 드리면 좋겠습니다.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우리를 동역자로 불러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우리와 함께 하나님의 구원 역사와 하나님 나라를 완성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lt;/p&gt;
&lt;br /&gt;

&lt;p&gt;이 시간 우리가 자리로 가셔서 마지막으로 기도할 때, 여러분 이 땅에서 하나님의 사람들이 왕 노릇 하리라. 어떤 역할을 한다고요? 왕 노릇 하리라. 우리가 저 세상에 천국에 가서 천년왕국에 왕 노릇 하는 것은 그때의 일이고, 이 땅에서 왕 노릇 하리라.&lt;/p&gt;
&lt;br /&gt;

&lt;p&gt;[ 기도 ]&lt;/p&gt;
&lt;br /&gt;

&lt;p&gt;저를 보시겠어요? 저는 가끔 그런 생각 합니다. &amp;#39;야, 내가 주님을 안 만났으면 어떻게 할 뻔했나?&amp;#39; 10년 감수가 아니라 정말 영원(Eternity)을 감사한 건데, 우울증에 바닥을 치며 바닥을 뚫고 들어가면서 살았거든요. 오늘 낮에 대학 때 친구가 미국에서 와서 오랜만에 만나 얘기를 했는데, &amp;quot;상준아 네가 욕을 해 본 적이 있어?&amp;quot;라고 묻더군요. &amp;quot;나 말끝마다 욕을 했지.&amp;quot; 제가 내 안에 분노와 불만이 가득해서 죽고 싶으니까, 이 인생이 죽을 맛이니까 매가 쏟아져 나오고 싸우고 엉망으로 살았습니다.&lt;/p&gt;
&lt;br /&gt;

&lt;p&gt;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해 주신다는 게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그런데 제가 그렇게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 구원의 감격도 체험했습니다. 근데 10대 중반, 20대 때까지도 우울 기질과 여러 증상들이 여전히 있었어요. 자신감도 없고 자존감도 낮았고 전도사가 돼서도 자존감도 낮았습니다. 근데 한 가지 제가 명확하게 갖고 있는 생각이 있었습니다.&lt;/p&gt;
&lt;br /&gt;

&lt;p&gt;&amp;#39;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대하든, 저 사람 지금 나를 못 알아보고 있구나.&amp;#39; 항상 그 생각을 했습니다. &amp;#39;내가 얼마나 존귀한 존재인데. 저 사람 나를 못 알아보고 있네.&amp;#39;&lt;/p&gt;
&lt;br /&gt;

&lt;p&gt;권사님 한 분이 엘리베이터에서 &amp;quot;목사님 요즘 살쪘어&amp;quot; 그러셔서 제가 충격을 받았는데, 예전에 그런 생각 했습니다. &amp;#39;저 사람은 나의 내면을 안 보고 껍데기만 보고 있구나.&amp;#39; 제가 예수님 만나고 한 가지 명확하게 알게 된 것, 나는 하나님의 존귀한 형상이고 예수님의 생명을 값으로 지불할 만큼 존귀하게 여겨 주신 존재라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근데 여전히 제가 정말 너무나 못난이였거든요. 너무너무 못난 인간인데도 그 진리의 말씀을 받아들였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나를 못난이로 대하면 &amp;#39;아니 날 못 알아보고 있구나. 하나님이 저 사람의 영안을 열어 주셔야 될 텐데&amp;#39; 이런 생각 하며 살았습니다. 혼자 꿈을 꾸며 산 것처럼요. 근데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사람을 빚어가시고 만들어 가시더라고요.&lt;/p&gt;
&lt;br /&gt;

&lt;p&gt;여러분, 사람들이 여러분에게 보내는 시선, 평가에 왜 흔들리세요? 여러분의 마음에 동의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동의하지 않으면 하나도 상처 될 거 없어요. 동의하지 마세요.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만 동의하는 줄로 믿습니다. 진리의 말씀에만 고집스럽게 동의하세요. &amp;quot;이 말씀만 나는 붙잡고 살겠다.&amp;quot;&lt;/p&gt;
&lt;br /&gt;

&lt;p&gt;베드로 사도도 바울 사도도 그들의 마지막 서신에서 마지막 유언처럼 우리에게 남기고 간 것, 성경 말씀 붙잡으라는 것입니다. 성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하나님의 영을 받은 사람들이 받아쓴 것입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마지막 때에 미혹케 하는 영이 판을 치는 이 시대, 우리가 진리의 말씀을 붙잡고 살아야 될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여러분 왕 노릇 하며 사세요. 여러분이 왕의 자녀인 걸 몰라보는 사람들, &amp;quot;아, 모르는구나. 못 알아보는구나&amp;quot; 하고 불쌍히 여기세요. 그리고 여러분은 왕의 자녀답게 사세요. 그 자존감, 그 자신감, 그 자아 정체성을 계속 유지하며 사세요. 삶이 그렇지 않을지라도, 내 월급이 적을지라도, 내가 지금 무직일지라도, 내가 사람들에게 인정을 못 받을지라도, 사람들이 뭐라고 판단하든 상관없어요.&lt;/p&gt;
&lt;br /&gt;

&lt;p&gt;제가 전도사 처음 인사하러 갔을 때, 중학생들 앞에서 말을 하도 버벅거리면서 벌벌 떨며 얘기하니까 앞에 있던 나이 많은 선생님이 &amp;quot;전도사가 말도 못 하네&amp;quot;라고 하셨습니다. 그게 제 전도사 시작이었습니다. 제가 사람들 앞에 말하는 거 별로, 지금은 매우 좋아하는 것 같지만 사실 좋아하지 않아요. 말을 진짜 못하는 사람이었고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것도 싫어하는 사람이지만, 그러나 여전히 저는 그때도 생각했습니다. &amp;#39;나는 하나님의 사람이다. 나는 하나님의 메신저다. 하나님이 이들에게 들려주실 하나님 메시지가 있어서 나를 보내셨다.&amp;#39;&lt;/p&gt;
&lt;br /&gt;

&lt;p&gt;상황이 어떻든, 내가 아무리 못나고 부족하고 결핍이 있고 찌질해 보여도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했습니다. 여러분 하나님 말씀을 목숨보다도 소중히 여기셔야 됩니다. 왜 타협하십니까? 왜 사람들의 말에 흔들리십니까? 우리 하나님 말씀만 붙잡는 것입니다. 이 시간 함께 기도할 때, 하나님 말씀의 약속, 말씀의 선포, 말씀의 진리를 온전히 신뢰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왕 같은 제사장으로 살아가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될지어다. 강하고 담대할지어다.&lt;/p&gt;
&lt;br /&gt;

&lt;p&gt;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준비하면서 하나님의 자녀로, 왕의 자녀로, 존귀한 하나님 나라의 꿈과 환상 가운데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준비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될지어다. 두 손을 들고 주여 삼창 통성으로 기도하겠습니다.&lt;/p&gt;
&lt;br /&gt;

&lt;p&gt;[ 기도 ]&lt;/p&gt;
&lt;br /&gt;

&lt;p&gt;우리가 오늘 세상에 많은 이야기를 듣지만 사람을 따라 살아가지 않게 하여 주시고, 사명을 따라 살아가는 은혜가 있을 수 있도록 성령님 기름 부으시기를 간절히 바라게 되기를 원합니다. 오 주님 기름 부으십시오. 세상을 향하여, 우리에게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성령으로 말미암아 할 말을 일러 주시고, 우리들에게 영적인 지혜를 더하여 주시고 말씀의 통찰력을 더하여 주셔서 우리가 어디를 가든지, 어떤 모습으로 있든지 주님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따라 나아갈 수 있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lt;/p&gt;
&lt;br /&gt;

&lt;p&gt;아버지 하나님, 주님께서 우리를 선택하시고 주님께서 우리를 부르셔서 여기까지 왔사오니 주님 바라보며 나아갈 수 있는 믿음이 가득할 수 있도록 주님 역사하시기를 원합니다. 우리 안에 하나님 아버지의 선하심과 하나님의 다스리심이 넘치기 원합니다. 성령님 도와주시옵소서. 우리 안에 하나님으로 가득 차 주님의 귀한 도구가 되어질 수 있도록 성령님 부어 주시옵소서.&lt;/p&gt;
&lt;br /&gt;

&lt;p&gt;하나님을 바라보며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우리 하나님 아버지 예수 그리스도를 닮은 그 모든 겸손의 마음이 넘치도록 부어질 수 있도록 성령님 기름 부어 주시옵소서. 우리 안에 여전히 도사리고 있는 모든 두려움과 의심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떠나가게 하여 주시고 오직 주님만 붙들고 나갈 수 있도록, 하나님의 은혜,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정체성, 아버지의 그 마음이 부어질 수 있도록 성령님 기름 부으시기를 원합니다.&lt;/p&gt;
&lt;br /&gt;

&lt;p&gt;날 자녀라 부르시고 우리의 선하고 인자하시며 인격적인 아버지가 되어 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 우리가 이 자리를 선택하고 우리가 늘 날마다 하루하루를 계획하며 살아가는 것 같지만, 하나님께서 우리를 오늘 이 자리에 부르신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오늘의 이 시간 가운데 살아갈 수 있도록 허락하신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하나님, 우리들의 많은 계획과 생각과 방법과 나름의 인생의 노하우들이 있지만, 하나님의 자녀로서 이 세상을 살아갈 때 내가 주인 삼은 모든 것들을 과감히 내려놓고 하나님의 생각과 하나님의 방법으로 살아가는 하나님의 귀한 백성들 한 사람 한 사람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lt;/p&gt;
&lt;br /&gt;

&lt;p&gt;여전히 우리의 마음 가운데 의심과 두려움들이 있습니다. 주님. 그러나 우리가 주님 한 분만을 바라보고 나아가게 되기를 소망하오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내 마음 가운데 있는 두려움들은 떠나갈지어다.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모든 의심은 물러갈지어다. 하나님 오직 예수 그리스도 이름 안에 회복이 있고 능력이 있고 치유가 있고 구원이 있음을 우리가 입을 열어 선포하며 나아갈 때마다 날마다 승리를 경험하는 우리 모든 예배자들 한 사람 한 사람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lt;/p&gt;
&lt;br /&gt;

&lt;p&gt;세상 한가운데 살아가면서 우리가 사람을 따라가지 않게 하여 주시고 사명을 따라 살며 부르심을 따라 살아갈 수 있는 하나님의 사람들로 우리를 삼아 주시옵소서.&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details&gt;
&lt;details&gt;
  &lt;summary&gt; 2025.12.04(목) | 하프타임 셀러브레이션 | 아기 예수 나셨네(사 9:6) &lt;/summary&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3&gt;요약 정리&lt;/h3&gt;
&lt;br /&gt;

&lt;h1&gt;  설교 요약: 아기 예수 나셨네&lt;/h1&gt;
&lt;br /&gt;

&lt;p&gt;&lt;strong&gt;본문:&lt;/strong&gt; 이사야 9:6&lt;br&gt;&lt;strong&gt;설교자:&lt;/strong&gt; 이상준 목사 (1516교회)&lt;/p&gt;
&lt;br /&gt;

&lt;h2&gt;1. 아기로 오신 통치자 (The Government)&lt;/h2&gt;
&lt;br /&gt;

&lt;p&gt;이사야는 예수님이 오시기 700년 전, &amp;quot;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다&amp;quot;고 예언했습니다.&lt;/p&gt;
&lt;ul&gt;
&lt;li&gt;&lt;strong&gt;영원한 통치:&lt;/strong&gt; 세상의 대통령이나 리더는 나이가 들어서 권력을 잡지만, 예수님은 가장 무력한 &amp;#39;갓난아기&amp;#39;로 오셨음에도 태초부터 영원까지 변함없는 통치자이십니다.&lt;/li&gt;
&lt;li&gt;&lt;strong&gt;역설적 권위:&lt;/strong&gt; 모든 전능함과 잠재력을 가지셨지만, 부모의 돌봄 없이는 생존할 수 없는 무력한 아기의 모습으로 오셔서 우리에게 다가오셨습니다.&lt;/li&gt;
&lt;/ul&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2. 기묘자라, 모사라 (Wonderful Counselor)&lt;/h2&gt;
&lt;br /&gt;

&lt;p&gt;예수님은 우리 인생의 최고의상담자(Counselor)이십니다.&lt;/p&gt;
&lt;br /&gt;

&lt;ul&gt;
&lt;li&gt;&lt;strong&gt;인생의 길잡이:&lt;/strong&gt; AI나 세상의 전략가들은 불완전한 데이터에 기반하지만, 주님은 우리의 과거, 현재, 미래를 전체적으로 조망하십니다.&lt;/li&gt;
&lt;li&gt;&lt;strong&gt;미로 속의 전망대:&lt;/strong&gt; 인생이라는 미로 속에서 길을 잃었을 때, 주님의 조언은 마치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듯 우리가 가야 할 선한 길을 정확히 인도해 주십니다.&lt;/li&gt;
&lt;/ul&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3.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시는 아버지 (Mighty God, Everlasting Father)&lt;/h2&gt;
&lt;br /&gt;

&lt;p&gt;어린아이에게 &amp;#39;전능하신 하나님&amp;#39;이라는 칭호를 쓰는 것은 충격적인 일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능력의 &lt;strong&gt;&amp;#39;방향성&amp;#39;&lt;/strong&gt;을 보여주셨습니다.&lt;/p&gt;
&lt;ul&gt;
&lt;li&gt;&lt;strong&gt;아버지의 마음:&lt;/strong&gt; 능력은 도덕성을 담보하지 않아 악하게 쓰일 수도 있고, 아무에게나 베풀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 전능하신 능력을 &lt;strong&gt;&amp;#39;아버지&amp;#39;의 마음으로 자녀인 우리를 위해&lt;/strong&gt; 사용하십니다.&lt;/li&gt;
&lt;/ul&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4. 평강의 왕 (Prince of Peace)&lt;/h2&gt;
&lt;br /&gt;

&lt;p&gt;세상의 상대주의는 포용을 말하지만 그릇이 작아 모두를 담지 못합니다. 그러나 절대적 기준을 가지신 예수님은 역설적으로 차별 없이 모두를 품으십니다.&lt;/p&gt;
&lt;ul&gt;
&lt;li&gt;&lt;strong&gt;사랑을 선택하신 힘:&lt;/strong&gt; 갈등과 분열, 갑을 관계가 만연한 세상에서 사람들은 생존을 위해 &amp;#39;힘&amp;#39;을 키우려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아들은 힘이 아닌 &lt;strong&gt;&amp;#39;사랑&amp;#39;&lt;/strong&gt;을 선택하셨습니다.&lt;/li&gt;
&lt;li&gt;&lt;strong&gt;하나 됨의 신비:&lt;/strong&gt; 인간의 노력으로는 진정한 하나 됨이 불가능하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 안에서는 차별 없이 누구나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lt;/li&gt;
&lt;/ul&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5. 결론: &amp;quot;나를 좀 안아 주겠니?&amp;quot;&lt;/h2&gt;
&lt;br /&gt;

&lt;p&gt;전능하신 분이 왜 무력한 아기로 오셨을까요? 그것은 우리에게 &lt;strong&gt;&amp;quot;나를 좀 안아 주지 않겠니?&amp;quot;&lt;/strong&gt;라고 인격적으로 요청하시기 위함입니다.&lt;/p&gt;
&lt;ul&gt;
&lt;li&gt;&lt;strong&gt;인격적인 초청:&lt;/strong&gt; 원하지 않는 사람을 강제로 껴안는 것은 무례함입니다. 주님은 힘으로 우리를 제압하는 대신, 우리가 자발적으로 그분을 안기를 기다리십니다.&lt;/li&gt;
&lt;li&gt;&lt;strong&gt;치유와 회복:&lt;/strong&gt; 춥고 외로움이 가득한 이 시대에, 우리가 마음을 열고 아기 예수님을 품에 안을 때, 그분의 온기가 우리 영혼의 얼어붙은 마음을 녹이고 참된 회복을 주실 것입니다.&lt;/li&gt;
&lt;/ul&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3&gt;녹취록&lt;/h3&gt;
&lt;br /&gt;

&lt;p&gt;성탄절이 되면 목회자들은 어떤 본문의 말씀을 전할까 항상 갈등을 많이 합니다. 저희 같은 경우 하프타임에서도 크리스마스 셀러브레이션을 하고, 12월 17일에도 하고, 성탄 주일 예배도 있고, 성탄절 기간에는 새벽 기도 메시지도 있습니다. 목회자들을 불쌍히 여겨 주세요.&lt;/p&gt;
&lt;br /&gt;

&lt;p&gt;매년 성탄절 메시지를 하게 되는데, &amp;#39;오늘은 어떤 메시지를 할까&amp;#39; 고민이 될 땐 그냥 정공법으로 가는 게 좋습니다. 예수님의 탄생에 대해서 가장 대표적인 예언이 무엇일까요? 바로 이사야서의 예언입니다. 그래서 오늘 말씀 제목은 &lt;strong&gt;&amp;quot;아기 예수 나셨네&amp;quot;&lt;/strong&gt;입니다. 제목을 써 놓고 계속 읽다가 끝에 &amp;#39;얼쑤&amp;#39;를 붙여야 할 것 같았습니다. 사실 저는 영어 제목을 먼저 생각했습니다. &amp;quot;The Baby is Born.&amp;quot; 세상에 많은 아이들이 태어났지만, 바로 그 아기 예수가 태어나신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오늘 말씀은 이사야가 예수님이 태어나기 약 700여 년 전에 예수님이 오실 것을 예언한 말씀입니다. 이 한 구절의 내용들을 좀 보도록 하겠습니다. &amp;quot;한 아기가 태어났다.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다.&amp;quot;&lt;/p&gt;
&lt;br /&gt;

&lt;p&gt;요즘 우리나라는 인구 감소가 심각해서 인구 절벽에 이르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대한민국의 미래와 경제를 생각하면 굉장히 위태로운 상황입니다. 가정에서도 자녀들이 결혼을 안 하려 하고, 결혼을 해도 자녀를 안 낳으려고 합니다. (오늘 아이들 대표가 왔는데 반갑습니다.) 그래서 아이가 굉장히 귀한 시대가 된 것 같습니다.&lt;/p&gt;
&lt;br /&gt;

&lt;p&gt;TV에서 육아 프로그램들을 많이 보지 않으십니까? 요즘 애들을 많이 낳지도 않고 키우지도 않는데, 왜 그런 프로그램이 인기를 얻을까요? TV를 보고 계신 분들이 중장년, 노년층이기 때문입니다. 아기를 사랑하고, 아기를 보고 싶어 하는 것입니다. 아기가 태어나면 너무나 반갑고 고맙습니다. 새 생명이 주는 파릇파릇한 희망 넘침이 있지 않습니까?&lt;/p&gt;
&lt;br /&gt;

&lt;p&gt;그런데 이 아기는 특별한 아기입니다. 한 아이가 태어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 무엇을 메었습니까? &lt;strong&gt;&amp;#39;정사&amp;#39;&lt;/strong&gt;를 메었습니다. 이 정사는 히브리어로 &amp;#39;미스라&amp;#39;라는 단어인데, &lt;strong&gt;&amp;#39;통치&amp;#39;&lt;/strong&gt;라는 뜻입니다. 정부(Government)를 이야기할 때 사용하는 거버넌스(Governance), 즉 다스림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표준새번역이나 현대인의 성경에서는 &amp;quot;그 어린 아기가 통치자가 될 것이다&amp;quot;라고 번역했습니다.&lt;/p&gt;
&lt;br /&gt;

&lt;p&gt;이 시대를 생각해 보면 탈권위주의 시대가 되었고 평등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인류 공동체에는 아주 작은 조직이든 큰 조직이든 간에 리더십의 원리가 작용합니다. 어떤 리더가 세워지느냐에 따라서 그 시대와 공동체는 완전히 달라집니다. 그 리더가 권위주의적인 리더인가, 아니면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섬김의 리더인가에 따라 양상은 굉장히 달라지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런데 하나님이 보내실 아기가 태어날 텐데, 그 아기의 어깨에 하나님의 통치권이 주어집니다. 요즘 영화 트렌드를 보면 어린아이를 통해 신을 묘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리들리 스콧 감독의 영화 &amp;lt;엑소더스: 신들과 왕들&amp;gt;에서 모세를 떨기나무 불꽃 가운데 부르시는 하나님을 어린아이로 표현했습니다. 이것이 종교계, 특히 기독교계에서 신성 모독적이지 않냐는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오늘 이사야 말씀을 보면 상당히 근거 있는 표현입니다. &lt;strong&gt;&amp;quot;어린 아기인데 온 세상의 통치자이시다&amp;quot;&lt;/strong&gt;라고 표현한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세상 사람들이 &amp;quot;아이는 어른의 스승이다&amp;quot;라는 이야기를 합니다. 우리가 평생 배워야 할 것을 유치원에서 다 배웠다는 말처럼, 아이의 인생에 어른들이 배워야 할 모든 것이 담겨 있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이것은 시간의 관점에서 과거로 돌아가 회고하는 관점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사야 9장 6절에서 한 아기가 우리에게 태어나는데 그분이 통치자가 되신다는 것은 시간의 회귀적 관점이 아니라, 영원이라는 차원에서의 초월적 관점입니다. 이 아기는 우리에게 아기로 태어났지만, 그분의 통치하심은 어제나 오늘이나 내일이나 변함이 없는 영원한 통치이신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제가 오늘 궁금해서 검색을 해 봤습니다. 퀴즈를 내겠습니다. (선물이 남았나요? 네, 그럼 선물 드리겠습니다.)&lt;/p&gt;
&lt;br /&gt;

&lt;p&gt;첫 번째 질문, 대한민국 역사에서 가장 나이 어린, 가장 젊은 나이에 대통령이 되신 분은 누구일까요? (박정희 대통령이라고 하셨는데 제가 AI를 너무 신뢰하지 않았나 싶습니다.)&lt;/p&gt;
&lt;br /&gt;

&lt;p&gt;두 번째 질문, 미국 역사에서 가장 나이 어린 대통령은 누구일까요? 존 F. 케네디 같죠? 그는 43살에 되었습니다. 그런데 한 살 더 일찍 된 사람이 있습니다. 네, 루즈벨트입니다. (정답 맞히신 분 축하드립니다.)&lt;/p&gt;
&lt;br /&gt;

&lt;p&gt;최근 뉴욕 시장에 맘다니가 34살에 당선되어 센세이션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생각할 때 30대, 40대에 한 나라나 조직을 대표한다는 것이 굉장히 이르지 않나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는 유교적이고 수직적 관점이 강해서인지 대통령들의 나이가 거의 60대로 넘어갑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런데 예수님의 경우에는 갓난아기셨다는 것입니다. 완전히 신생아(Newborn baby)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예수님은 태어날 때부터, 아니 태어나기 이전부터 이미 통치자로 오셨습니다.&lt;/p&gt;
&lt;br /&gt;

&lt;p&gt;아기를 생각해 보면 아기는 힘이 없습니다. 무기력합니다. 특히 인간 아기는 더욱 그렇습니다. 동물의 왕국을 보면 동물들은 새끼를 낳으면 몇 시간 내지는 며칠 만에 일어나서 걸어 다닙니다. 다음 세대 중에 태어나고 나서 자기 발로 서는 데 시간이 가장 오래 걸리는 게 누구겠습니까? 사람입니다. 보통 12개월, 빠르면 9~10개월 걸립니다. (저희 큰아들이 10개월 만에 걸었습니다. 13평 좁은 집에 살아서 조금만 기어가면 벽이라 빨리 일어났던 것 같습니다.)&lt;/p&gt;
&lt;br /&gt;

&lt;p&gt;인간 아기는 엄마 아빠가 하루 24시간 돌봐 주지 않으면 생명을 유지할 수가 없습니다. 모든 것을 다 해 줘야 합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정말 그 아기를 돌보지 않으면 생명을 유지할 수 없는 그런 존재로 하나님의 아들이 오셨다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왜 그런 아기로 오셨을까요? 모든 권세를 가지신 전능자가, 만능인도 아니고 유능한 어떤 존재로 오신 것도 아니고, 아무런 힘을 쓸 수 없는 아기로 오셨다는 겁니다.&lt;/p&gt;
&lt;br /&gt;

&lt;p&gt;최근에 신인 감독 김연경 선수가 나오는 프로그램을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첫 회에 뽑힌 선수들이 프로팀에서 은퇴하거나 실력이 안 돼서 떨어진 사람들입니다. 현역 감독들이 김연경에 대해 &amp;quot;선수로서는 훌륭했지만 감독으로서는 진짜 지도자도 아니고 예능 감독 아니냐&amp;quot;며 회의적으로 평가했습니다. 그런데 회를 거듭할수록 햇병아리에 불과한 이 예능 감독이 놀라운 진정성을 보여 줍니다. 전술을 탁월하게 사용해서 선수들이 그것을 감당하게 해 줍니다. 그래서 나중에는 자막에 &amp;#39;신(神)인 감독&amp;#39;이라고 표현하더라고요.&lt;/p&gt;
&lt;br /&gt;

&lt;p&gt;왜 하나님의 아들이 모든 힘을 내려놓고 아기로 오셨을까요? 그분이 엄청난 잠재력(Potential)과 전능성을 갖고 계심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다 내려놓고 오신 것이 성탄절입니다.&lt;/p&gt;
&lt;br /&gt;

&lt;p&gt;그분에 대해 또 한 가지 묘사를 하는데 &lt;strong&gt;&amp;quot;기묘자라, 모사라&amp;quot;&lt;/strong&gt;라고 합니다. 영어로는 &lt;strong&gt;&amp;quot;Counselor&amp;quot;&lt;/strong&gt;입니다. 표준새번역에서는 &amp;quot;놀라우신 조언자&amp;quot;라고 번역했습니다.&lt;/p&gt;
&lt;br /&gt;

&lt;p&gt;요즘 사람들이 AI에게 거의 모든 조언을 받기도 하고 대화까지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제가 성경 구절이나 신학적인 질문을 해 보면 엉뚱한 거짓말을 할 때가 있습니다. AI가 거짓말을 하려는 게 아니라, 빅데이터의 근거가 부족하고 잘못된 데이터들이 포함되어 있어서 그렇습니다. 예를 들어 기독교 콘텐츠에 대해 검색하면 이단 자료가 상위에 뜨기도 합니다. 출처를 정확하게 보지 않으면 잘못된 자료를 참고하게 됩니다.&lt;/p&gt;
&lt;br /&gt;

&lt;p&gt;우리가 병에 걸리면 명의를 찾고, 자녀들 진로 상담을 하려면 전문가를 찾습니다. 우리 인생에서 최고의 카운슬러가 되어 주실 그분이 오셨다는 것입니다. &amp;quot;Wonderful Counselor, 기묘자라, 모사라.&amp;quot;&lt;/p&gt;
&lt;br /&gt;

&lt;p&gt;동양의 대표적인 모사라면 제갈량이 떠오릅니다. 전쟁은 무력으로만 싸우는 게 아니라 지략으로 싸우는 것임을 보여주었죠. 서양에서는 군주론을 쓴 마키아벨리가 떠오릅니다. 냉철한 통치와 전략적 사고를 강조했습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런데 아기 예수님은 하늘로부터 오시는 이 땅의 최고의 모사가 되십니다. 그분이 단순히 통치자로 우리에게 바르게 살라고 판단만 하신다면 얼마나 부담스럽겠습니까. 그런데 우리가 그 삶을 살아낼 수 있도록 우리 곁에서 최고의 카운슬러가 되어 주시는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우리 인생의 미래가 보이지 않지만, 우리 인생의 과거를 건강하게 해석하시고 미래를 정확하게 알고 계시는 주님께서 우리의 모사가 되시면, 우리 삶 가운데 하늘의 평강이 임할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제가 제주도 가족 여행을 갔을 때 아시아 최대 미로라는 곳에 가 본 적이 있습니다. 미로에 들어가는 순간 제 성격이 급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너무 답답하고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겠더라고요. 그런데 감사한 것은 중간중간에 전망대가 있다는 것입니다.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전체가 조망됩니다. &amp;quot;아, 내가 지금 어느 지점에 있고, 전체 구도가 이러하니 우측으로 갔다가 좌측으로 돌아서 가면 되는구나&amp;quot; 하고 알게 됩니다.&lt;/p&gt;
&lt;br /&gt;

&lt;p&gt;우리가 인생의 길을 걸어갈 때 지금 내가 어느 지점에 있고 어느 방향으로 가야 하는지 모르지만, 미로 같은 우리 인생길에 언제나 하늘이 열려 있는 줄로 믿습니다. 그분의 과거, 현재, 미래 전체를 조망하시는 관점으로 그분의 조언을 듣게 되면, 우리 인생길이 정말 그분이 인도하시는 선한 길로 인도함을 받을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아기 예수님에 대해 또 한 가지 표현을 같이 읽어 볼까요? &amp;quot;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시는 아버지 (Mighty God, Everlasting Father).&amp;quot;&lt;/p&gt;
&lt;br /&gt;

&lt;p&gt;어린아이에게 하나님에게만 쓰는 칭호를 썼다는 것은 구약 시대에는 상상하기 어려운, 신성 모독적인 표현입니다. 그런데 인간 아기로 태어나실 예수님은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시는 아버지라고 불리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lt;/p&gt;
&lt;br /&gt;

&lt;p&gt;오늘날같이 능력 중심의 사회에서 하나님의 전능성, 예수님의 전능성을 생각해 보면 얼마나 부러운 것일까요. 그런데 능력이 무한하신 분이 우리에게 다가오신다면 과연 이것이 좋은 것일까요?&lt;/p&gt;
&lt;br /&gt;

&lt;p&gt;능력은 도덕성을 전제로 하지 않습니다. 그 능력이 선하게 쓰일 수도 있지만 악하게 쓰일 수도 있습니다. 오늘 말씀을 묵상하면서 한 가지 더 이야기하자면, 능력은 방향성을 전제로 하지 않습니다. 그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아무에게나 능력을 써 주는 게 아니라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amp;lt;하나님의 관점&amp;gt;이라는 책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저자인 목사님이 큰 마트에 갔다가 한 어린아이가 과자를 고르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아이가 &amp;quot;아저씨, 이 과자 사 주세요&amp;quot;라고 했습니다. 목사님이 뭐라고 했을까요? &amp;quot;부모님이 어디 계시니?&amp;quot;라고 물어봤습니다. 내가 이 아이가 원하는 과자를 사 줄 능력은 충분히 있습니다. 1달러, 5달러가 문제가 되겠습니까? 하지만 이 능력은 분명히 내가 써야 할 대상이 있고, 사용하지 않을 대상이 있다는 것입니다. 아무에게나 능력을 사용하는 게 아닙니다.&lt;/p&gt;
&lt;br /&gt;

&lt;p&gt;그래서 &amp;quot;전능하신 하나님&amp;quot; 다음에 나오는 표현이 중요합니다. &amp;quot;영존하시는 아버지.&amp;quot; 하나님의 전능성을 우리에게 사용하실 그분은 우리의 아버지가 되십니다. 이것이 너무나 감사한 것입니다. 아버지는 자녀를 위해 능력을 베푸시기 때문입니다.&lt;/p&gt;
&lt;br /&gt;

&lt;p&gt;그다음에 나오는 표현이 무엇입니까? &lt;strong&gt;&amp;quot;평강의 왕&amp;quot;&lt;/strong&gt;입니다. 한번 따라 해 볼까요? 평강의 왕.&lt;/p&gt;
&lt;br /&gt;

&lt;p&gt;능력은 도덕성을 전제로 하지 않기에 악한 일에도 쓰일 수 있지만, 오시는 그분의 전능하심은 평화를 위해서, 선한 일을 위해서 사용하신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lt;/p&gt;
&lt;br /&gt;

&lt;p&gt;오늘날 종교 다원주의 시대, 기업에서도 다양성과 포용성(Diversity and Inclusion)을 강조합니다. 그런데 상대주의는 서로의 다양성을 인정할 수는 있지만 진정으로 포용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온 세상을 다 끌어안을 만한 그릇 자체의 사이즈가 안 되기 때문입니다.&lt;/p&gt;
&lt;br /&gt;

&lt;p&gt;우리가 생각할 때는 전능하신 하나님은 절대적 기준을 갖고 계시고 옳고 그름을 이야기하시니, 세상의 일부분만 포용하실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전능성을 갖고 계시기 때문에 그분이야말로 모든 것을 포용하실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줄로 믿습니다. 이것이 성경의 역설입니다. 상대성은 포용하고 싶어도 그릇이 안 되지만, 절대성은 그분의 절대적 기준으로 모두를 포용해 주시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로마서 3장 22절을 같이 읽어 볼까요? &amp;quot;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amp;quot;&lt;/p&gt;
&lt;br /&gt;

&lt;p&gt;예수 그리스도, 아기 예수로 오신 하나님의 아들의 십자가 사랑에는 차별이 없는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갈라디아서 3장 28절도 읽어 보겠습니다. &amp;quot;너희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남자나 여자나 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이니라.&amp;quot;&lt;/p&gt;
&lt;br /&gt;

&lt;p&gt;저는 어렸을 때 교회 학생부를 다니면서 &amp;quot;우리는 하나다,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amp;quot;라는 이야기를 늘 들었습니다. 그런데 어린 나이에도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목표이면서 가장 어려운 것은 &amp;#39;하나 됨&amp;#39;이더라고요. 인간이 하나 된다는 게 가능할까요? 불가능합니다. 부부가 완전한 하나 됨이 가능합니까? 아이를 정말 100% 다 포용할 수 있나요? 인간에게 이 하나 됨이라는 것은 요원한 문제입니다.&lt;/p&gt;
&lt;br /&gt;

&lt;p&gt;오늘 청주에 장례가 있어서 다녀오다가 눈이 내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amp;#39;찬스다&amp;#39; 싶어서 아내에게 전화를 걸어 &amp;quot;첫눈이 내린다, 사랑해&amp;quot;라고 했습니다. 아내가 &amp;quot;첫눈이 내리는 날 나와 함께하고 싶구나&amp;quot;라고 하더라고요. (생존하려면 이렇게 해야 합니다.) 싱글일 때는 작업 멘트를 하면 위험한 사람이지만, 결혼해서는 작업 멘트를 해야 합니다.&lt;/p&gt;
&lt;br /&gt;

&lt;p&gt;평생을 사랑하겠다고 다짐해도, 내 배에서 태어난 아이를 평생 행복하게 해 주겠다고 다짐해도, 자기의 다짐조차 지키기 어려운 게 인간입니다. 세상을 보면 &amp;quot;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amp;quot;라고 선포하셨지만, 인간 사회는 끊임없이 분열로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인류 역사상 지금만큼 빈부 격차가 심했던 적이 없다고 합니다. 갑을 관계가 너무나 심각합니다. 계급 사회가 아님에도 계급이 있는 것처럼 살아갑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러다 보니 사람들은 무시당하지 않기 위해 힘을 키우고 싶어 합니다. 국가도, 기업도, 개인도 생존을 위해 힘으로 해결하려고 합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런데 하나님의 아들께서, 성자께서 힘이 아닌 무엇을 선택하셨습니까? 사랑을 선택하신 것입니다. 전능성을 갖고 계신 분이, 영존하시는 아버지께서 왜 사람들의 헌신과 케어를 받아야만 생존할 수 있는 아기로 오셨을까요? 그분의 모든 능력을 사용하지 않기로 내려놓으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손에 그분을 품을 수 있도록 아기로 오신 것이 우리에게 최고의 선물인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우리가 정말 사랑하는 대상에게 해 줄 수 있는 것은 물질적인 것이나 힘의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사랑으로 겸손히 섬기는 것입니다. 그것이 최고의 능력인 줄로 믿습니다. 아기 예수로 오신 하나님의 아들을 묵상하며, 예수님이 오시기 700년 전에 이사야가 이것을 눈으로 보는 것처럼 예언했다는 것이 놀라울 뿐만 아니라, 진짜 하나님의 아들은 놀라운 분으로 오셨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lt;/p&gt;
&lt;br /&gt;

&lt;p&gt;이 시간 함께 기도하겠습니다.&lt;/p&gt;
&lt;br /&gt;

&lt;p&gt;가슴에 손을 얹고 기도할 때, 평화의 왕으로 우리 가운데 오신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께서 만약 하나님의 능력을 우리에게 사용하기 위해 오셨다면 우리는 감당하기 어려웠을 것입니다. 죄 가운데 빠져 있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공의의 힘을 발휘하기 시작하셨다면 우리 가운데 생존할 수 있는 사람이 없었을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우리를 사랑하시고 긍휼히 여기사, 오히려 우리의 처분에 자신의 생명을 맡기시는 어린아기로 오셔서 우리가 주님을 인격적으로 받아들이길 원하시고, 그렇게 받아들인 사람들의 삶 가운데 압도적인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체험시켜 주시는 우리 예수님을 찬양하고 높여 드립니다.&lt;/p&gt;
&lt;br /&gt;

&lt;p&gt;그 예수님의 길을 따라가는 우리 모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일터에서 끊임없이 힘겨루기를 해야 하고 그 때문에 지치고 낙심하고 상처받습니다. 그러나 우리 가정도, 우리의 일터도, 이 대한민국 사회도 주 예수 그리스도의 놀라운 사랑의 능력으로 치유되는 역사를 체험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가 그 사랑의 통로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lt;/p&gt;
&lt;br /&gt;

&lt;p&gt;(주여 한번 외치고 통성으로 기도하겠습니다. 주여!)&lt;/p&gt;
&lt;br /&gt;

&lt;p&gt;아멘, 그렇습니다. 우리의 삶 가운데 주님 그렇게 찾아와 주시니 감사합니다. 우리를 긍휼히 여기셔서 어둠과 슬픔 가운데 두지 아니하시고 찾아오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우리에게 소망을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빛 가운데 우리를 초대하신 주님이신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내가 더 능력을 채워서 나의 이력으로, 나의 실력으로 해결하려고 했던 것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 아들을 통하여 가장 놀라운 하나님의 능력인 사랑으로 우리를 품어 주신 줄로 믿습니다. 극단적인 개인주의로 인하여 고립되어 있는 사람들에게 주님이 찾아가 주시고 위로하여 주시고 그 마음을 녹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외로움과 슬픔 가운데 있는 사람들을 치유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amp;quot;나를 좀 안아 주겠니&amp;quot;라는 주의 음성을 듣게 하여 주시옵소서.&lt;/p&gt;
&lt;br /&gt;

&lt;p&gt;아기 예수로 오신 하나님의 아들께서 우리를 향하여 하시는 말씀은 &lt;strong&gt;&amp;quot;나를 좀 안아 주겠니?&amp;quot;&lt;/strong&gt;라는 음성입니다.&lt;/p&gt;
&lt;br /&gt;

&lt;p&gt;오늘날 너무나 극단적인 개인주의로 인하여 일터에서도, 가정에서도 홀로 골방에 들어가는 젊은이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결혼도 원하지 않고, 인생의 짐을 지고 사는 것만으로도 버거워합니다. 그런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우리 주님이 오셔서 &amp;quot;나를 좀 안아 주지 않겠니?&amp;quot;라고 하십니다. 그 아기 예수님을 안는 순간 우리 영혼에 그분의 온기가 스며들고, 얼어붙었던 모든 것이 녹아지게 되는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길 가다 보면 &amp;quot;Free Hugs, 나를 안아 주세요&amp;quot; 카드를 들고 서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사랑의 힘을 믿고 다른 사람을 안아 주고 싶은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원하지도, 요구하지도 않는 사람에게 다가가서 먼저 안는다면 얼마나 무례한 일이 되겠습니까. 예수님은 매우 인격적인 분이신 줄로 믿습니다. 아기 예수로 오셔서 &amp;quot;나를 좀 안아 주지 않겠니?&amp;quot;라고 물으십니다. 그 예수님을 영접하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특권을 주시고, 하나님의 사랑의 압도적인 온기를 체험하게 해 주시는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12월 한 달이 아기 예수님을 내 품에 꼭 품고 그 주님의 임재 온기로 행복하게 살아가는 한 달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매우 바쁜 일정 가운데 살지라도 아기 예수님의 온기로 충만한 한 달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lt;/p&gt;
&lt;br /&gt;

&lt;p&gt;함께 기도하겠습니다.&lt;/p&gt;
&lt;br /&gt;

&lt;p&gt;사랑하는 주님 감사합니다. 우리의 삶을 주님 앞에 드리며 나아갑니다. 우리는 두려움 없이 이 길을 걸어갈 것입니다. 주님의 마음이 우리 가운데 전달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를 위해 오셨지만 먼저 우리에게 안아 달라고 말씀하시는 그 주님의 음성을 듣게 하여 주시옵소서. 인격적으로 다가오시고 우리를 존중해 주시고 우리가 마음 문을 열기를 기다리시는 줄로 믿습니다. 우리의 마음의 문을 열고 주님을 환영하고 주님을 영접하는 인생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details&gt;
&lt;br /&gt;
&lt;h2&gt;11월&lt;/h2&gt;
&lt;details&gt;
  &lt;summary&gt; 2025.11.30(주) | 주일설교 | 주님 손에 맡겨드리리 (삼상 26:1-12) &lt;/summary&gt;

&lt;br /&gt;
&lt;br /&gt;

&lt;h3&gt;요약 정리&lt;/h3&gt;
&lt;br /&gt;

&lt;p&gt;  설교 요약: 주님 손에 맡겨 드리라&lt;/p&gt;
&lt;br /&gt;

&lt;p&gt;&lt;strong&gt;본문:&lt;/strong&gt; 사무엘상 26:1-12&lt;br&gt;&lt;strong&gt;설교자:&lt;/strong&gt; 이상준 목사 (1516교회)&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1. 통제할 수 없는 것을 통제하려는 어리석음 (사울과 십 사람들)&lt;/h2&gt;
&lt;br /&gt;

&lt;p&gt;십 사람들은 하나님만이 해결하실 수 있는 사울과 다윗의 관계에 끼어들어 일을 만들었고, 사울은 국가의 최고 정예부대 3,000명을 무의미한 &amp;#39;다윗 사냥&amp;#39;에 낭비했습니다.&lt;/p&gt;
&lt;br /&gt;

&lt;ul&gt;
&lt;li&gt;&lt;strong&gt;잘못된 열정:&lt;/strong&gt; 명확한 동기부여와 선한 목적이 없는 일에 에너지를 쏟는 것은 개인과 공동체 모두에게 손해입니다.&lt;/li&gt;
&lt;li&gt;&lt;strong&gt;하나님의 개입:&lt;/strong&gt; 사람이 나서서 억지로 해결하려 하기보다, 전적인 하나님의 개입하심을 기다려야 할 때가 있습니다.&lt;/li&gt;
&lt;/ul&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2. 고난이 주는 유익: 인생의 무게 중심을 낮추다&lt;/h2&gt;
&lt;br /&gt;

&lt;p&gt;아이러니하게도 밝은 곳에 있는 사울은 다윗을 보지 못하지만, 어두운 광야에 있는 다윗은 사울을 명확히 봅니다. 불안하면 중요한 것이 보이지 않지만, 평안하면 보입니다.&lt;/p&gt;
&lt;br /&gt;

&lt;ul&gt;
&lt;li&gt;&lt;strong&gt;고난의 순기능:&lt;/strong&gt; 고난은 우리 인생의 들뜬 무게 중심을 낮춰줍니다. 그때 비로소 인생의 본질이 보이고, 진짜 내 곁을 지켜주는 소중한 사람들이 누구인지 깨닫게 됩니다.&lt;/li&gt;
&lt;/ul&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3. 능력보다 중요한 것은 &amp;#39;가치관&amp;#39;입니다 (아비새 vs 다윗)&lt;/h2&gt;
&lt;br /&gt;

&lt;p&gt;아비새는 &amp;quot;하나님이 주신 기회&amp;quot;라며 사울을 죽이자고 합니다. 그는 용맹한 장수(능력)였지만 도덕성이 결여되어 있었습니다. 반면 다윗은 지장(智將)이자 덕장(德將)으로서 능력을 절제할 줄 알았습니다.&lt;/p&gt;
&lt;br /&gt;

&lt;ul&gt;
&lt;li&gt;&lt;strong&gt;능력의 위험성:&lt;/strong&gt; 능력은 물과 같아서 흘러가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신앙과 가치관이라는 그릇이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능력만 넘치면, 그것은 축복이 아니라 자신과 타인을 해치는 흉기가 됩니다.&lt;/li&gt;
&lt;li&gt;&lt;strong&gt;리더의 자세:&lt;/strong&gt; 리더는 사람의 말(수평적 소통)보다 하나님의 말씀(수직적 소통)을 먼저 경청해야 좌우로 치우치지 않습니다.&lt;/li&gt;
&lt;/ul&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4. 두려움의 실체와 &amp;#39;맡김&amp;#39;의 은혜&lt;/h2&gt;
&lt;br /&gt;

&lt;p&gt;다윗은 사울을 죽일 수 있었음에도 &amp;quot;여호와께서 그를 치시리니&amp;quot;라며 심판을 하나님께 온전히 맡깁니다.&lt;/p&gt;
&lt;br /&gt;

&lt;ul&gt;
&lt;li&gt;&lt;strong&gt;두려움은 어디서 오는가:&lt;/strong&gt; 내가 통제할 수 없는 대상(자녀, 배우자, 상황 등)을 내가 통제하려 할 때 불안과 두려움이 생깁니다. 이는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지 않는 태도입니다.&lt;/li&gt;
&lt;li&gt;&lt;strong&gt;진정한 승리:&lt;/strong&gt; 사울은 손에 잡히지 않는 다윗을 잡으려다 불행해졌지만, 다윗은 손에 잡힌 사울조차 하나님께 맡겨드림으로 승리했습니다. 자녀와 배우자, 내 인생의 문제들을 억지로 붙잡지 말고 하나님 손에 맡겨 드릴 때 참된 평안과 해결이 찾아옵니다.&lt;/li&gt;
&lt;/ul&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5. 창과 물병만 취하라&lt;/h2&gt;
&lt;br /&gt;

&lt;p&gt;다윗은 사울의 생명을 취하는 대신, 그의 왕권(창)과 생명(물병)을 상징하는 물건만 가지고 조용히 떠납니다. 왕권과 생명은 이미 하나님이 다윗에게 주시기로 한 것입니다. 그럼에도 그는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며 월권하지 않았습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3&gt;녹취록&lt;/h3&gt;
&lt;br /&gt;

&lt;p&gt;네. &lt;strong&gt;&amp;#39;주님 손에 맡겨 드리라&amp;#39;&lt;/strong&gt;는 제목으로 사무엘상의 쉰두 번째 시간입니다. 다윗이 사울을 죽일 수 있는 두 번째 기회에도 그를 죽이지 않고, 이번에는 지난번보다 더 명확하게 &amp;#39;내가 손대지 않고 하나님께 맡기겠다&amp;#39;고 고백하는 내용입니다.&lt;/p&gt;
&lt;br /&gt;

&lt;p&gt;오늘 본문의 1절을 제가 다시 읽겠습니다.&lt;/p&gt;
&lt;br /&gt;

&lt;p&gt;&amp;quot;사람이 기브아에 와서 사울에게 말하여 이르되 다윗이 광야 앞 하길라 산에 숨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매&amp;quot;&lt;/p&gt;
&lt;br /&gt;

&lt;p&gt;이번에도 십 사람들이 다윗을 고발합니다. 지도를 참고해서 보시면, 유다 지역에서도 가장 남쪽에 있는 헤브론에서도 남동쪽으로 8km입니다. 십 황무지에서 기브아 왕이 있는 기브아까지는 무려 40km입니다. 산길을 가다 보면 한 45km, 50km 정도 됩니다. 이렇게 먼 지역을 가는 것이 쉬울까요? 당연히 어려운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런데 유독 십 사람들은 왜 유다 지파, 같은 유다 지파 출신인 다윗을 그렇게 사울에게 밀고해서 다윗 사냥을 하도록 부추기는 것일까요? 사울이 한번 다윗에게 &amp;quot;내가 잘못했다&amp;quot;는 인정을 한 적이 있잖아요. 그리고는 포기했단 말이에요. 그런데 그렇게 가만히 있고 싶은 사울을 왜 또 흔든 것일까요?&lt;/p&gt;
&lt;br /&gt;

&lt;p&gt;여러분 주변에 보시면 불필요한 일에 관심과 애정과 열정을 쏟아붓는 사람들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어떻게 그렇게 강하게 확신하세요? 우리가 보통 이제 &amp;#39;호사가&amp;#39;라고 부르는데, 그냥 주변 일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만 얘기하는 게 아니라 굳이 필요 없는 일을 만들어내는 사람들도 의미합니다.&lt;/p&gt;
&lt;br /&gt;

&lt;p&gt;십 사람들 입장에서는 억울하겠죠. &amp;quot;아니다. 우리는 해결이 되지 않은 일을 빨리 해결하고 싶었을 뿐이다&amp;quot; 이렇게 볼지도 모르겠습니다. 여러분, 이스라엘 땅에서 사울과 다윗의 애매한 공존 상태, 이것을 해결하실 수 있는 분은 누구시겠습니까?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이건 사람이 해결할 수 없는 문제였던 것이죠.&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우리가 나서야 할 때도 있지만, 가정과 일터와 교회에서 때로는 전적인 하나님의 개입하심을 기다려야 할 때가 있습니다. 아비가일과 비교를 해 보면, 아비가일이 당장 나서서 문제를 해결한 것은 하나님의 개입하심을 대행한 것이었기에 지혜로운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십 사람들은 하나님의 주권적인 섭리를 간과하고 자기들이 나선 것이기 때문에 어리석은 것이었습니다.&lt;/p&gt;
&lt;br /&gt;

&lt;p&gt;잠언 11장 9절을 같이 읽어 볼까요?&lt;/p&gt;
&lt;br /&gt;

&lt;p&gt;&amp;quot;악인은 입으로 그의 이웃을 망하게 하여도 의인은 그의 지식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느니라&amp;quot;&lt;/p&gt;
&lt;br /&gt;

&lt;p&gt;악인은 어떤 사람입니까? 십 사람들처럼 하나님의 주권적 개입과 섭리를 간과하고 앞뒤 없이 &amp;quot;내가 해결하겠다&amp;quot;고 달려드는 사람들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어리석은 사람일 뿐만 아니라 악을 행하는 사람이 됩니다.&lt;/p&gt;
&lt;br /&gt;

&lt;p&gt;이어지는 2절의 사울의 반응입니다. 같이 읽겠습니다.&lt;/p&gt;
&lt;br /&gt;

&lt;p&gt;&amp;quot;사울이 일어나 십 광야에서 다윗을 찾으려고 이스라엘에서 택한 사람 삼천 명과 함께 십 광야로 내려가서&amp;quot;&lt;/p&gt;
&lt;br /&gt;

&lt;p&gt;사울이 이번에도, 24장에서도 그랬고 26장 오늘 본문에서도 3,000명의 정예부대와 함께 갑니다. 제가 이걸 보면서 &amp;#39;야, 이건 정말 국가적인 낭비다&amp;#39; 싶었습니다. 최고의 인재들을 모아서 이렇게 무의미한 일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여러분, 가정도 기업도 교회도 마찬가지인데, 하나님이 주신 재정과 맨파워, 인력을 선한 목적에, 가치 있는 일에 사용하시기를 바랍니다.&lt;/p&gt;
&lt;br /&gt;

&lt;p&gt;제가 1516교회를 사실 행정적인 준비를 하나도 안 하고 시작해서 가장 미안한 분들은 새가족이었던 것 같습니다. 등록한 지 3개월, 6개월이 지났는데도 &amp;quot;제가 순 배정을 못 받았습니다&amp;quot; 이런 분들이 계셔서 너무 죄송했어요. 요즘은 거의 그런 일은 없는데 혹여나 아직도 그런 문제가 있으면 꼭 얘기를 해 주세요. 우선 먼저 교회를 대표해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러나 이제 3년이 되었고 내년에는 네 살이 되는데, 여전히 &amp;quot;우리가 행정적으로 준비가 미비해서 그렇다&amp;quot; 이렇게 얘기할 순 없잖아요. 하나님이 주신 맨파워를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 정말 중요합니다. 그래서 다음 주부터는 새가족반이 바뀝니다. 한 달 동안 논의를 해서 준비했는데, 여전히 강의는 하지만 이제 새가족이 들어오시면 라운드 테이블로 각 지역 공동체 새가족 사역자가 아예 앉아 있을 거예요. 그럼 이제 새가족이 앉아서 같이 강의를 듣고, 첫 주부터 새가족 사역자와 대면해서 어떻게 순과 공동체에 정착을 하게 될지 저희가 도움을 드리려고 합니다.&lt;/p&gt;
&lt;br /&gt;

&lt;p&gt;제가 예전에 정부에서 일하시는 고위 공무원하고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는데 이분이 그런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amp;quot;우리가 대기업에서 일하면 고액 연봉으로 일할 수 있는데도 나라를 위해 일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나라를 위해서 일한다는 사명감과 명예 때문입니다.&amp;quot; 오늘날 물질이 굉장히 중요한 삶의 가치 기준이 됐지만, 아무리 물질주의 시대라 할지라도 여전히 사람들의 인생에 중요한 게 있더라고요. 그것은 동기 부여입니다.&lt;/p&gt;
&lt;br /&gt;

&lt;p&gt;&amp;quot;내가 도대체 이 일을 왜 해야 되는가?&amp;quot; 여기에 대한 대답이 명확하지 않으면 조직이 단합되기도 어렵고 능률을 올리기도 어려운 것입니다. 제가 오늘 사울이 데리고 나온 3,000인을 보면서, 이 사람들은 정말 최고의 퍼포먼스를 내야 하는 사람들이잖아요. 근데 이 사람들이 다윗 사냥을 제대로 했습니까? 아니요, 오늘 본문에 보면 왕 옆에서 3,000명이 누워서 다 자고 있습니다. 왕도 제대로 지키지 못하는, 이게 무슨 기능을 하는 사람들입니까?&lt;/p&gt;
&lt;br /&gt;

&lt;p&gt;도대체 왜 그랬을까요? 의미 있는 일을 시키지 않았기 때문에, 이 일을 왜 해야 되는지에 대한 동기 부여가 생기기가 어려운 것입니다. 이 사람들이 처음부터 태만하고 싶었던 게 아닌 거죠. 반면 다윗을 따르는 600인은 정반대입니다. 광야에서 그렇게 고생을 함에도 불구하고 가는 곳마다 백성들을 도와주고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amp;#39;하나님의 사람 다윗과 함께 장차 하나님 나라를 세울 것이다&amp;#39;라는 비전이 있습니다. 그러니 이 사람들의 마음에는 소망이 있고 정말 어려운 상황에서도 충성을 하고 헌신하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제가 동기 부여 얘기를 했는데, 제가 1516교회 문화로 꼭 정착시키고 싶은 게 있습니다. 그건 뭐냐면 &amp;#39;왜&amp;#39;라는 질문을 환영하는 교회입니다. &amp;quot;왜(Why)&amp;quot;라는 질문(Question)을 언제든지 할 수 있는 교회 말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사사건건 &amp;quot;도대체 왜 하냐&amp;quot; 이렇게 얘기하시라는 게 아니고요. &amp;quot;크리스마스 디너는 왜 합니까?&amp;quot;, &amp;quot;일대일 양육은 왜 합니까?&amp;quot;, &amp;quot;리조이스 캠프를 서울에서만 하지 부산까지 가서 왜 합니까?&amp;quot;, &amp;quot;왜 교회 개척 운동을 합니까?&amp;quot; 이런 질문들을 해 달라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이런 질문들은 정말 중요한 질문입니다. 그리고 질문이 있어야만 답이 있습니다. 저 한번 따라 해 보세요. &amp;quot;모든 질문은 좋은 질문입니다.&amp;quot; 그리고 저를 한번 따라 해 보세요. &amp;quot;질문이 있어야 답이 있습니다.&amp;quot; 그래서 이런 질문들을 할 때 교회는 근본적인 고민과 해답을 내놓게 되고 방향성과 좋은 아이디어들을 얻게 됩니다. 1516교회가 부디 사울의 3,000인이 아니라 다윗의 600인과 같은 공동체가 될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lt;/p&gt;
&lt;br /&gt;

&lt;p&gt;이어지는 3절에서 5절 상황을 한번 읽어 보겠습니다.&lt;/p&gt;
&lt;br /&gt;

&lt;p&gt;&amp;quot;사울이 광야 앞 하길라 산 길가에 진 치니라 다윗이 광야에 있더니 사울이 자기를 따라 광야로 들어옴을 알고 이에 다윗이 정탐꾼을 보내어 사울이 과연 이른 줄 알고 다윗이 일어나 사울이 진 친 곳에 이르러 사울과 넬의 아들 군사령관 아브넬이 머무는 곳을 본즉 사울이 진영 가운데에 누웠고 백성은 그를 둘러 진 쳤더라&amp;quot;&lt;/p&gt;
&lt;br /&gt;

&lt;p&gt;24장과 26장이 비슷한 상황입니다. 표를 보여 주시면, 추격자 사울은 다윗이 보입니까, 안 보입니까? 안 보입니다. 근데 오히려 도망자 다윗은 사울이 보입니까, 안 보입니까? 보입니다.&lt;/p&gt;
&lt;br /&gt;

&lt;p&gt;사울은 다윗을 추격함에도 불구하고 보이지 않는 유령과 싸우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그리고 다윗은 정말 광야에서 끝없이 도망을 치는데도 늘 사울이 손 안에 있는 것처럼 그를 상대하고 있는 것입니다. 도대체 왜 이런 상황이 벌어질까요?&lt;/p&gt;
&lt;br /&gt;

&lt;p&gt;표에서 보시면 굴 밖에, 굴 어귀에 빛 가운데 있는 사람은 오히려 모순되게 굴 안의 어두운 부분이 보입니까, 안 보입니까? 안 보입니다. (대답을 안 하시나요? 제가 여기 들어온 지 이제 두 달 됐잖아요. 처음에는 당황스럽더라고요. 여러분 얼굴이 안 보여서요. 근데 제가 이제 두 달 되고 나니까 거의 80%의 얼굴이 보여요. 그래서 여러분 약간 오후에 예배드리면서 따뜻하고 졸리고 임재 가운데 들어가고 싶으셔도 제가 다 보고 있습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런데 굴 어귀 빛 가운데 있는 사람은 오히려 어둠 속이 안 보이고, 어둠 가운데 있는 사람은 빛 앞에 서 있는 사람이 보이는 것입니다. 지금 사울의 진이 26장에 보면 길가에 진을 쳤다고 되어 있습니다. 개활지입니다. 사방이 다 트여 있는 곳이라고요. 그러면 시야가 확보돼야 되잖아요. 근데 산속에 있는 다윗이 안 보인다는 것입니다. 산속에 있는 다윗은 오히려 길가에 진을 치고 있는 사울이 너무너무 잘 보이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우리 인생의 상황과 너무나 유사합니다. 왜냐하면 빛 가운데 화려하게 사는 것 같아도 사울처럼 불안불안하고 중요한 포인트들이 안 보이는 삶이 있습니다. 그런데 다윗처럼 굴 속에, 산속에, 고난 가운데 사는 것 같지만 평안함 가운데 중요한 삶의 포인트들이 보이는 사람이 있는 것입니다. 저는 여러분이 인생의 어떤 상황에서도 당황해하거나 불안해하지 않으시기를 바랍니다.&lt;/p&gt;
&lt;br /&gt;

&lt;p&gt;두 가지 이유 때문인데, 첫 번째는 여러분이 불안도가 올라가면 볼 수 있는 것도 안 보이게 되어 있습니다. 불안도가 떨어져야만 중요한 것들이 보이게 되어 있습니다.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두 달 전에 갑자기 저도 제가 어둡게 하자고 해 놓고 어두우니까 제가 당황을 하게 되더라고요. 그런데 지금은 평안하니까 여러분 거의 다 보이거든요. 이것이 여러분이 불안하지 말아야 될 이유예요. 두 번째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붙들고 계시는 줄로 믿습니다. 인생의 변수가 우리를 흔들어 놓을 수 없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에 흔들림 없는 상수가 되어 주시기 때문입니다.&lt;/p&gt;
&lt;br /&gt;

&lt;p&gt;사울은 데리고 다니는 사람이 3,000명이나 되고 좋은 위치를 선점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생의 중요한 포인트가 안 보입니다. 근데 다윗은 주변에 그를 밀고 하는 악인들 때문에 힘들고, 그가 있는 위치는 산속 굴속이라 안 좋지만 인생의 중요한 본질들이 보입니다. 제가 운동 좋아해서 교역자들하고 매주 운동을 하는데, 운동을 할 때 보면 무게 중심을 낮춰야 안정감이 생기죠.&lt;/p&gt;
&lt;br /&gt;

&lt;p&gt;인생의 고난이라는 것은 인생의 무게 중심을 낮춰 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amp;#39;나의 인생이 왜 이렇게 바닥에 떨어졌나&amp;#39;라고만 생각하지 마시고, 고난 가운데는 인생의 무게 중심이 낮아진다고 생각하십시오. 그리고 그때 비로소 인생의 본질이 무엇인지 보이기 시작합니다. &amp;#39;아, 지금까지 내가 비본질적인 것들을 붙잡고 있었구나&amp;#39; 이런 걸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우리는 고난은 위장된 축복이라고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고난 가운데만 보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amp;#39;아, 이 사람들이 정말 나의 소중한 사람들이구나.&amp;#39; 내가 화려하고 잘 나갈 때 그때 친구가 되는 사람들이 아니라 고난 가운데 있을 때 내 곁을 지켜 주는 사람들, 이 사람들이 보이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인생의 본질이 무엇이고 인생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깨닫는 축복의 시간으로 반전되기를 축복합니다.&lt;/p&gt;
&lt;br /&gt;

&lt;p&gt;이어지는 6절에서 8절, 이제 다윗의 반응을 한번 읽어 볼까요?&lt;/p&gt;
&lt;br /&gt;

&lt;p&gt;&amp;quot;이에 다윗이 헷 사람 아히멜렉과 스루야의 아들 요압의 아우 아비새에게 물어 이르되 누가 나와 더불어 진영에 내려가서 사울에게 이르겠느냐 하니 아비새가 이르되 내가 함께 가겠나이다 다윗과 아비새가 밤에 그 백성에게 나아가 본즉 사울이 진영 가운데 누워 자고 창은 머리 곁 땅에 꽂혀 있고 아브넬과 백성들은 그를 둘러 누웠는지라 아비새가 다윗에게 이르되 하나님이 오늘 당신의 원수를 당신의 손에 넘기셨나이다 그러므로 청하오니 내가 창으로 그를 찔러서 단번에 땅에 꽂게 하소서 내가 그를 두 번 찌를 것이 없으리이다 하니&amp;quot;&lt;/p&gt;
&lt;br /&gt;

&lt;p&gt;다윗이 부하들 중에서 특별히 딱 두 사람에게 이야기를 했다는 것은 이 두 사람이 출중한 무력이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한 사람은 헷 사람 아히멜렉이었고 또 한 사람은 다윗의 누이인 스루야의 아들, 즉 다윗에게는 사촌 형인 아비새였습니다. &amp;quot;누가 나와 함께 사울에게 내려가겠느냐?&amp;quot; 아비새가 &amp;quot;내가 가겠다&amp;quot; 이렇게 나섭니다. 그리고는 지난번과 동일한 대사를 하는데, &amp;quot;하나님이 주신 절호의 기회다. 내가 창으로 단번에 찔러서 죽이겠다&amp;quot;라고 합니다.&lt;/p&gt;
&lt;br /&gt;

&lt;p&gt;아비새가 이렇게 나서는 것은 다윗의 손에 피를 묻히지 않고 원수를 제거할 수 있는 고마운 말을 한 것일까요? 제가 이 상황을 딱 묵상을 해 보니까 사울 왕 옆에 있는 십 사람들과 다윗 옆에 있는 아비새가 다른 사람이 아니더라고요. 같은 사람들인 것입니다. 리더에게 나쁜 일을 권하는 측근이라는 측면에서는 똑같은 사람들인 것입니다. 다윗이 골리앗을 쓰러뜨린 과도한 열정과, 이 아비새가 &amp;quot;내가 왕을 제거하겠다&amp;quot;는 과도한 열정은 같은 종류의 것이 아닙니다. 같은 동족이고 하나님의 기름 부음 받은 사람을 제거하자는 것이잖아요. 우리가 편하자고 말이죠.&lt;/p&gt;
&lt;br /&gt;

&lt;p&gt;회사나 국가의 지도자들은 꼭 기억을 하셔야 되는데, 권력을 갖게 되는 사람은 권력이라는 속성 자체가 그 사람을 변질시킬 뿐만 아니라, 측근들이 그 사람을 변질시킵니다. 이 측근들이 가만히 두지를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 사울 왕은 40km나 떨어진 측근이지만 십 사람들이 흔드니까 흔들렸습니까, 안 흔들렸습니까? 흔들렸습니다. 그런데 다윗은 아비새가 흔드는데 흔들렸습니까? 안 흔들렸다는 게 중요한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앞에서 나눈 것처럼 교회는 합리적인 쌍방 소통의 구조가 열려 있는 게 필요합니다. 그러나 그것보다도 훨씬 더 중요한 것은 무엇이냐면, 교회는 수평적인 개방성보다 하나님과 소통이 열리는 수직적인 개방성이 반드시 확보가 돼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공동체에서 리더의 자리에 있는 분들은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기도자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왕을 세울 경우에는 그 왕은 반드시 하나님의 말씀을 경청해야 된다는 것이 신명기 17장에 나오는 말씀입니다. 한번 같이 읽어 볼까요?&lt;/p&gt;
&lt;br /&gt;

&lt;p&gt;&amp;quot;그가 왕위에 오르거든 이 율법서의 등사본을 레위 사람 제사장 앞에서 책에 기록하여 평생에 자기 옆에 두고 읽어 그의 하나님 여호와 경외하기를 배우며 이 율법의 모든 말과 이 규례를 지켜 행할 것이라 그리하면 그의 마음이 그의 형제 위에 교만하지 아니하고 이 명령에서 떠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리니 이스라엘 중에서 그와 그의 자손이 왕위에 있는 날이 장구하리라&amp;quot;&lt;/p&gt;
&lt;br /&gt;

&lt;p&gt;리더는 하나님의 말씀을 경청해야만 첫 번째 하나님과의 수직적인 질서, 하나님 경외함을 배우고, 두 번째 수평적인 질서, 형제들을 위해 교만하지 않게 되고, 그리고 자기 자신이 좌우로 치우치는 길에서 스스로를 절제할 수 있고 그의 왕위가 장구할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저는 여러분들이 가정에서 좋은 부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또 기업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기업에 좋은 지도자들이 되시기를 바라고, 나라 일을 하시는 분들은 나라의 좋은 지도자들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또 교회에서 직분과 사역을 가지신 분들은 교회 좋은 리더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제가 한 가지 권하고 싶은 것은 여러분이 세상 사람들과 일을 하고 사람들과 뭔가 계획을 세우기 전에 하나님 앞에 엎드려 말씀을 듣고 기도하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아침 첫 시간을 하나님 앞에 드리는 리더십이 되시기 바랍니다. 요즘 연말이 되고 겨울이 되다 보니까, 오늘은 좀 날씨가 풀렸지만 새벽 기도 나오시던 분들이 안 보이기 시작하는 거예요. 다시 한번 결심하시기를 바라고 시편 46편 5절을 같이 읽어 볼까요?&lt;/p&gt;
&lt;br /&gt;

&lt;p&gt;&amp;quot;하나님이 그 성 중에 계시매 성이 흔들리지 아니할 것이라 새벽에 하나님이 도우시리라&amp;quot;&lt;/p&gt;
&lt;br /&gt;

&lt;p&gt;인간이 뭔가를 계획하고 일하기 이전에 하나님은 하나님의 섭리적 역사를 시작하시는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이어지는 9절과 10절, 다윗의 반응입니다. 읽어보겠습니다.&lt;/p&gt;
&lt;br /&gt;

&lt;p&gt;&amp;quot;다윗이 아비새에게 이르되 죽이지 말라 누구든지 손을 들어 여호와의 기름 부음 받은 자를 치면 죄가 없겠느냐 하고 다윗이 또 이르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여호와께서 그를 치시리니 혹은 죽을 날이 이르거나 또는 전장에 나가서 망하리라&amp;quot;&lt;/p&gt;
&lt;br /&gt;

&lt;p&gt;다윗이 아비새의 능력을 활용해서 자기 원수를 제거하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오늘날 사회를 보면 &amp;quot;당신의 능력을 보여 달라&amp;quot;며 능력 중심 사회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중요하게 생각해야 되는 것은 능력은 &amp;#39;도덕성&amp;#39;이라는 개념이 결여되어 있는 것이라는 점입니다. 능력은 그냥 능력이지 옳고 그름의 개념이 전제되어 있지 않습니다.&lt;/p&gt;
&lt;br /&gt;

&lt;p&gt;그래서 능력은 마치 물과 같다고 생각이 됩니다. 물의 속성이 무엇이냐면 물을 바닥에 부으면 물은 자기가 흘러갈 길을 스스로 찾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능력은 능력이 표출되고 싶어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칼을 잘 쓰는 칼잡이가 칼 솜씨를 활용하고 싶을까요, 아닐까요? (네, 오늘 3부는 대답이 없으신데 칼을 쓰고 싶어 하게 되어 있습니다.) 마동석같이 힘이 넘치는 사람이 힘을 쓰고 싶을까요, 아닐까요? 당연히 쓰고 싶죠.&lt;/p&gt;
&lt;br /&gt;

&lt;p&gt;생각해 보니까 이건 남녀노소 모두가 해당되는 것입니다. 태어나서 하루 종일 기기만 하던 아이가 일어나고 걷고 뛰기 시작하면 다 온 세상을 다녀 보고 싶은 것입니다. 사방팔방 뛰어다니는 게 인간의 공통된 마음입니다.&lt;/p&gt;
&lt;br /&gt;

&lt;p&gt;유능한 사람은 자기가 유능하다는 걸 알까요, 모를까요? 압니다. 그리고 그 유능한 것을 펼쳐보고 싶을까요? 당연히 펼쳐 보고 싶습니다. 그런데 오늘 아비새를 묵상해 볼 때, 이 사람은 출중한 장수였습니다. 유능한 사람은 선한 일에도 유능하지만 악한 일에도 유능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까도 말씀드린 것처럼 능력 우선 사회에서 우리가 간과하는 한 가지는 가치 판단 기준이 없다는 것입니다. 능력을 우선시하지만 능력이라는 거는 도덕성을 전제로 하지 않습니다. 한마디로 고삐 풀린 망아지 같은 것입니다. 칼을 잘 쓰는데 이걸 선한 일에 쓸 수도 있지만 악한 일에 쓸 수도 있는 것이죠.&lt;/p&gt;
&lt;br /&gt;

&lt;p&gt;장수로 치자면 아비새는 맹장(猛將)이었습니다. 용맹한 사람이죠. 제가 생각하면서 삼국지의 장비와 비슷하다고 느꼈습니다. 에너지가 넘치는 사람, 엄청난 전쟁터에서 공적을 올리지만 도덕성이 떨어지는 사람. 그러면 다윗은 어떤 장수인가요? 다윗도 용장이나 맹장이나 다 용맹한 거니까 비슷하지만, 그는 지장(智將)이었습니다. 지혜로운 전략가였습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그는 덕장(德將)이었습니다. 자기 부하들에게만 덕을 베푸는 것이 아니라 심지어 자기 원수에게도 덕을 베푸는 사람.&lt;/p&gt;
&lt;br /&gt;

&lt;p&gt;다윗은 중근동의 최고의 장수였습니다. 다윗은 능력이 출중한 사람이었다고요.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그의 전 인생을 놓고 볼 때 이 사람은 능력이 부족해서 문제가 생기는 게 아니라 능력이 너무 과해서 문제가 생길 사람인 것입니다. 그래서 그에게 절제의 훈련을 계속 시키시는 것입니다. 사울 왕을 죽일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절제하도록 계속 하나님이 상황을 만드시고, 나발 사건이 &amp;#39;아, 이렇게 패악무도하게 하는 사람에게도 칼을 쓰면 안 된다&amp;#39;는 하나님의 교훈인 것입니다. 그 교훈적 사건이 그에게 예방 주사가 되었던 것이죠.&lt;/p&gt;
&lt;br /&gt;

&lt;p&gt;제가 가끔 생각하는 건데 저를 따라 해 보세요. &amp;quot;미인박명(美人薄命).&amp;quot; 미인들은 고민이 많이 되실 것 같은데, 여러분 미인만 해당될까요? 이거는 &amp;#39;가인(佳人)&amp;#39;, &amp;#39;재인(才人)&amp;#39;, 탤런트가 있는 사람을 뜻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조금 정리를 해 보자면 여자가 아름다우면 인생이 기구해진다. 동의하십니까? (미인들을 왜 빨리 동의 안 하세요?) 남자가 재능이 넘치면 생명이 짧아진다, 제 명에 못 산다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왜 그럴까요? 왜 이런 일이 생길까요? 인간은 자신의 장점을 바르게 사용할 줄 아는 가치관이라는 그릇이 필요한 것입니다. 철학이 필요하고 도덕성이 필요한데 그릇은 조그만데 능력은, 내용물은 막 넘치는 것입니다. 그것이 자기에게 화가 됩니다. 그래서 신앙심이 없고 인생 철학과 가치관이 없는 사람들이 능력만 탁월하면 그것이 나중에 자기에게는 안 좋은 부메랑이 돼서 돌아온다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개인뿐이 아닙니다. 인류 문명도 마찬가지입니다. 첨단 도시 문명이 하늘을 찌를 것 같지만 인본주의로 인해서 기존의 좋은 가치관들이, 오늘날 현대 사회에서 성경적 가치관들이 무너져 가고 있잖아요. 그러면 이렇게 멋진 첨단 도시 문명이 과연 건강하게 오래 버틸 수 있느냐? 모래성이 무너지는 것처럼 디스토피아로 갈 가능성이 큰 것이죠.&lt;/p&gt;
&lt;br /&gt;

&lt;p&gt;아비새와 다윗을 보면, 8절에 아비새가 &amp;quot;당신의 손에 하나님이 넘겨 주셨다&amp;quot; 이렇게 해석을 했습니다. 그런데 다윗이 뭐라고 얘기합니까? &amp;quot;여호와께서 그를 치시리니.&amp;quot; 그러면서 희한한 대사를 했습니다. 오늘 다윗이 &amp;quot;그가 나이가 들어서 죽든지 전장에 나가서 죽든지&amp;quot;라고 합니다. 이게 무슨 얘긴가요? 자연사로 죽든지 사고사로 죽든지 그냥 하나님께 맡기겠다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이 문제는 사울의 시대가 가야 다윗의 시대가 오는, 자기 전 인생에 걸려 있는 문제고 자기를 따라오는 이 공동체의 명운이 달려 있는 문제입니다. 그럼 보통 우리는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기도합니까? &amp;quot;하나님 이 문제 해결해 주실 겁니까? 언제 이 광야 시대가 끝나게 하시겠습니까?&amp;quot; 우리가 하나님께 매달리고 소리치고 부르짖고 그렇게 하는 게 정상이잖아요. 그런데 다윗이 이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amp;quot;이 문제는 내 손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 이 사울이라는 인물도 내 손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amp;quot;라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제가 깊어 가는 가을에 꼭 읽어 보시라고 권한 책, &amp;lt;두려움 너머의 삶&amp;gt;에서 언제 사람이 두려움이라는 증상이 생긴다고 했습니까? 어떤 상황이요? &amp;#39;통제 불능의 상황&amp;#39;입니다. 그래서 이걸 묵상해 보니까 우리가 과도한 탐욕을 부리거나 거짓말을 하는 것만 죄가 아니고요, 하나님 보시는 관점에서는 두려움도 죄입니다. 두려움이 왜 생겨요? 내가 통제할 수 없는 거를 통제하고 싶어질 때 두려움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통제권이 하나님께 있다는 걸 인정하고 맡겨야 되는데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리고 끝까지 안 되는 걸 내가 붙잡겠다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우리가 왜 불안해하고 왜 두려워합니까? 가령 예를 들어서 자녀가 내 손에 잡혀야 되는데 여러분 자녀가 여러분 손에 잡혀요, 안 잡혀요? 아주 어린 아기도 유아식 먹일 때 스푼에 떠서 줘도 먹기 싫으면 혓바닥으로 계속 밀어냅니다. 걔도 자기 의지가 있습니다. 부모가 시키는 대로 하지 않습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런데 이 자녀를 딱 내 손에 잡아서 내가 통제하는 대로, &amp;quot;야 좀 질서 있게 살고 공부도 열심히 하고&amp;quot; 그러면 좋겠죠. 내가 원하는 대학에 가 주고 내가 원하는 좋은 결혼을 해 주고 그러면은 부모의 마음이 평안하겠는데, 자녀가 손에 안 잡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마음이 불안한 것입니다. 불안하니까 하나님 앞에 엎드려 기도합니다. 기도할 때는 잠시 평안한 거 같습니다. 그런데 다시 돌아서면 불안해지죠. 이유가 뭘까요? 기도는 했는데 통제권을 하나님께 넘겼어요, 안 넘겼어요? 안 넘겼습니다.&lt;/p&gt;
&lt;br /&gt;

&lt;p&gt;&amp;quot;하나님 내가 기도하지 않았습니까? 얘가 내 말을 듣도록 기도하지 않았습니까?&amp;quot; 통제권은 드리지 않고 내가 통제할 수 없는 대상을 내가 통제하고 싶어 합니다. 하나님도 인정하지 않는 거고 내가 누구인지도 모르는 거고 내가 통제할 수 없는 대상에 대한 이해도 없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러고 보니까 우리가 &amp;quot;야, 도대체 사울은 뭐 하려고 또 나왔나? 이 바보 같은 짓&amp;quot;이라고 생각했는데, 사울의 심리 상태가 우리의 심리 상태인 것입니다. 사울의 손에 다윗이 잡혀요, 안 잡혀요? 안 잡힙니다. 하나님이 잡을 수 없게 만드셨잖아요. 근데 그걸 왜 잡으려고 합니까? 그가 한번 포기했죠. 우리도 그렇습니다. 엄마들이 &amp;quot;얘들아, 내가 그냥 내려놓기로 했어.&amp;quot; 다음날 또 잡으러 돌아다닙니다. &amp;quot;막 잡히기만 해 봐라.&amp;quot; 그러니까 미친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다윗이 하나님이 사울 왕을 그의 손 앞에 딱 갖다 놓으시잖아요. 근데 다윗은 뭐라고 이야기합니까? &amp;quot;아닙니다. 하나님 이러지 마십시오. 이 사람은 제 손 안에 있지 않습니다. 하나님 손에 있지 않습니까?&amp;quot; 여러분의 남편, 여러분의 자녀, 여러분의 아내, 여러분의 직원들 여러분 손 안에 있습니까? 하나님 손 안에 있습니까? (대답은 잘하세요.)&lt;/p&gt;
&lt;br /&gt;

&lt;p&gt;제가 가끔 보는 김창옥 교수가 재밌는 얘기를 했어요. &amp;quot;엄마는 밉고 이모는 좋은 이유. 아빠는 싫고 삼촌은 좋은 이유.&amp;quot; 뭔지 아시죠? 엄마 아빠는 의식주 모든 걸 다 해 줘요. 그런데 나를 통제하려고 해. 그러니까 서로 싸우는 거예요. 갈등 반목이 일어나는 거예요. 그런데 이모하고 삼촌은 어떻게 해요? 용돈 줘요. &amp;quot;예쁘다, 착하다&amp;quot; 칭찬해 주고. 내 인생에 대해서 전혀 개입하지 않아. 그러니까 이모하고 삼촌이 좋은 거예요.&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여러분의 남편이 손에 잡힙니까, 안 잡힙니까? (이미 포기하셨구나.) 안 잡히는 걸 잡으려고 하니까 서로 불행해지는 거예요. 그래서 &amp;quot;남편을 그냥 옆집 아저씨라고 생각해라.&amp;quot; 옆집 아저씨를 사로잡으려고 하는 이상한 아줌마 없잖아요. &amp;quot;자식을 조카라고 생각해라.&amp;quot; 조카에게 용돈 주고 칭찬해 주지만 절대 그 인생에 개입하지 않아요.&lt;/p&gt;
&lt;br /&gt;

&lt;p&gt;전에 가정사역자 한 분이 이런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amp;quot;아이들은 마치 점토 찰흙 같아서 만질수록 망가진다.&amp;quot; 점토 찰흙 한 시간 지나면 굳어 버리잖아요. &amp;quot;이렇게 만들까? 저렇게 만들까?&amp;quot; 부모가 절대적인 기준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없습니다. 그런데 내 맘대로 이렇게 저렇게 주물럭거리다가 애가 이도 저도 안 되고 굳어 버린다고요.&lt;/p&gt;
&lt;br /&gt;

&lt;p&gt;(누군지 알려고 하지 마시고) 1부 예배 끝나고 한 남자 성도님이 &amp;quot;오늘 딱 제 마음에 와닿는 말씀이었습니다&amp;quot;라고 하시는 거예요. &amp;quot;고등학생 아들이 있는데 요즘 맨날 스마트폰만 보고 또 성적인 콘텐츠도 보고 해서 세상에 너무 악한 게 많은데 핸드폰을 그냥 뺏어 버렸대요.&amp;quot; 그래서 제가 &amp;quot;아, 오늘 교회 가서 목사님이 돌려주라고 했다&amp;quot; 얘기하시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amp;quot;내가 너를 하나님께 맡기겠다. 하나님과 관계가 좋은 게 중요하고 부모와 관계가 좋은 게 중요하다&amp;quot;라고 하라고 했습니다. 그걸 억지로 빼앗는다고 걔가 안 하겠습니까?&lt;/p&gt;
&lt;br /&gt;

&lt;p&gt;그러면서 저희 두 아들 얘기를 했습니다. (제가 두 아들 얘기했다는 것도 저희 아들들한테 가서 얘기하지 마세요.) 저희 둘째가 사춘기 들어서면서, 저희 아내가 큰아들하고 둘째하고 네 살 차이니까 큰아들에게 많이 자문을 구하거든요. &amp;quot;지성아, 지훈이가 요즘 스마트폰을 유독 많이 보는데 스마트폰에 이런저런 폭력적인 거 성적인 거 많은데 엄마가 한번 얘기해야 되지 않을까?&amp;quot; 그랬더니 &amp;quot;엄마 그냥 두세요. 그냥 그 나이 때 지나가는 거예요. 그거 괜히 건드리면 숨어서 음지에서 합니다.&amp;quot; 저희 큰아들이 선생님이거든요. 그래 그냥 놔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여러분 아이들을 내가 잡겠다고 해서 잡힙니까? 안 잡힙니다. 부모가 신앙의 본을 보이고 부모가 자녀와의 관계가 건강한 대화의 관계가 되고 행복한 관계가 되는 게 중요하지, 이걸 잡으려고 한다고 해서 잡히냐고요? 안 잡히는 걸 잡으려고 하는 것은 사울의 심보입니다. 인생이 불행해지게 돼 있습니다. 자기도 불행하고 아이들도 불행해지게 돼 있어요. 여러분 하나님께 여러분의 인생을 온전히 맡기시기를 축복합니다. 아멘.&lt;/p&gt;
&lt;br /&gt;

&lt;p&gt;자, 마지막 11절, 12절 같이 읽어 볼까요?&lt;/p&gt;
&lt;br /&gt;

&lt;p&gt;&amp;quot;내가 손을 들어 여호와의 기름 부음 받은 자를 치는 것을 여호와께서 금하시나니 너는 그의 머리 곁에 있는 창과 물병만 가지고 가자 하고 다윗이 사울의 머리 곁에서 창과 물병을 가지고 떠나가되 아무도 보거나 눈치채지 못하고 깨어 있는 사람도 없었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들을 깊이 잠들게 하셨으므로 그들이 다 잠들어 있었기 때문이었더라&amp;quot;&lt;/p&gt;
&lt;br /&gt;

&lt;p&gt;다윗이 사울의 무엇을 가져갔습니까? 창과 물병입니다. 처음에는 옷자락을 베어 갔고 이번에는 창과 물병입니다.&lt;/p&gt;
&lt;br /&gt;

&lt;p&gt;여러분, 창과 물병은 사울의 왕권과, 그 광야에서 물이 없으면 죽잖아요, 사울의 생명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이미 하나님은 그의 왕권을 다윗에게 넘겨 주시기로 정하셨잖아요. 그리고 그의 생명을 두 번이나 넘겨 주셨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윗은 그냥 하나님의 때를 신뢰하고 다 하나님께 맡겨 드립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러니까 한 사람은 손에 잡히지도 않는데 그거 잡겠다고 인생이 노심초사하고 불안에 떨고 불행한 인생입니다. 반면 한 사람은 자기 손에 잡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 맡겨 드리니까 최선의 때 최고의 복을 받는 인생입니다. 여러분 다윗의 인생을 걸어갈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details&gt;
&lt;details&gt;
  &lt;summary&gt; 2025.11.29(토) | 새벽기도 | 압도적으로 승리하라! (수 10:15-28) &lt;/summary&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1&gt;  설교 요약: 압도적으로 승리하라&lt;/h1&gt;
&lt;br /&gt;

&lt;p&gt;&lt;strong&gt;본문:&lt;/strong&gt; 사무엘상 25:18-44 (주요 배경: 여호수아 10장)&lt;br&gt;&lt;strong&gt;설교자:&lt;/strong&gt; 이상준 목사 (1516교회)&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1. 멈추지 않는 승리의 원칙 (여호수아의 강박)&lt;/h2&gt;
&lt;br /&gt;

&lt;p&gt;여호수아는 남부 연합군 다섯 왕을 막게다 굴에 가둔 후에도 멈추지 않고, 지휘관들에게 남은 &lt;strong&gt;후군(後軍)을 끝까지 추격&lt;/strong&gt;하여 그들이 성읍으로 돌아가지 못하게 하라고 명령했습니다. 이는 적에게 재도전의 기회를 주지 않는 &lt;strong&gt;압도적인 승리&lt;/strong&gt;를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었습니다.&lt;/p&gt;
&lt;br /&gt;

&lt;p&gt;여호수아의 정복 전쟁에서 나타난 강박적인 두 가지 원칙은 다음과 같습니다.&lt;/p&gt;
&lt;br /&gt;

&lt;ol&gt;
&lt;li&gt;&lt;strong&gt;하나님 말씀에 철저히 순종할 것.&lt;/strong&gt; (단순히 이익 창출이 목적이 아님)&lt;/li&gt;
&lt;li&gt;&lt;strong&gt;가나안 족속을 진멸할 것 (헤렘/Cherem).&lt;/strong&gt;&lt;/li&gt;
&lt;/ol&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2. 삶의 &amp;#39;음지(陰地)&amp;#39;를 좁혀가라&lt;/h2&gt;
&lt;br /&gt;

&lt;p&gt;&amp;#39;진멸(헤렘)&amp;#39;의 원칙은 오늘날 우리의 삶에도 적용됩니다. 우리는 영적인 &lt;strong&gt;&amp;#39;양지(陽地, 선한 부분)&amp;#39;&lt;/strong&gt;를 넓혀가는 동시에, 적극적으로 &lt;strong&gt;&amp;#39;음지(부정적인 부분)&amp;#39;&lt;/strong&gt;를 줄여가야 합니다.&lt;/p&gt;
&lt;br /&gt;

&lt;ul&gt;
&lt;li&gt;&lt;strong&gt;영적 대청소:&lt;/strong&gt; 연말 대청소를 하듯, 분노, 우울감, 부정적인 생각, 성적 유혹, 물질의 탐욕 등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는 &lt;strong&gt;죄악의 습관들을 끊고 정리&lt;/strong&gt;하는 결단이 필요합니다.&lt;/li&gt;
&lt;li&gt;&lt;strong&gt;선택과 집중:&lt;/strong&gt; 거룩을 향한 적극적인 결단과 노력이 압도적인 승리를 경험하게 하는 기초가 됩니다.&lt;/li&gt;
&lt;/ul&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3. 원수를 발판 삼는 영적 패러다임&lt;/h2&gt;
&lt;br /&gt;

&lt;p&gt;여호수아가 지휘관들에게 다섯 왕의 목을 발로 밟게 한 것은 고대 풍습인 동시에, &lt;strong&gt;하나님의 약속을 상기시키는 행위&lt;/strong&gt;였습니다.&lt;/p&gt;
&lt;br /&gt;

&lt;p&gt;&amp;quot;여호와께서 내 주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원수들로 네 발판이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오른쪽에 앉아 있으라 하셨도다.&amp;quot; (시편 110:1)&lt;/p&gt;
&lt;br /&gt;

&lt;ul&gt;
&lt;li&gt;&lt;strong&gt;뱀의 정수리를 깨뜨리는 승리:&lt;/strong&gt; 예수 그리스도께서 뱀(사탄)의 정수리를 깨뜨리실 것(창 3:15)처럼, 영적 전쟁에서 우리는 마귀에게 종노릇하지 않고 &lt;strong&gt;압도적인 승리&lt;/strong&gt;를 경험해야 합니다.&lt;/li&gt;
&lt;li&gt;&lt;strong&gt;두려움 없이 밀고 나갈 것:&lt;/strong&gt; 영적 전쟁이 치열하다는 것은 우리가 포로수용소에 갇혀 있지 않고 하나님 안에서 바르게 살기로 결단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멈추지 말고 더 밀고 나아가 압도적인 승리를 경험해야 합니다.&lt;/li&gt;
&lt;/ul&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4. 거룩과 순결을 추구하는 교회 공동체&lt;/h2&gt;
&lt;br /&gt;

&lt;p&gt;하나님께서 가나안 족속을 진멸하라고 하신 두 가지 이유는 그들의 죄악이 극에 달했기 때문이며, &lt;strong&gt;이스라엘 백성이 그 죄악에 물들지 않도록 방지&lt;/strong&gt;하기 위함이었습니다.&lt;/p&gt;
&lt;br /&gt;

&lt;ul&gt;
&lt;li&gt;&lt;strong&gt;피 흘리기까지 싸우는 거룩:&lt;/strong&gt; 현대 교회는 죄의 문제(돈, 권력, 성적 비위) 앞에서 &amp;#39;치리(징계)&amp;#39;가 사라지면서 &lt;strong&gt;세상 사람들보다 못한 도덕적 기준&lt;/strong&gt;을 가질 때가 많습니다. 우리는 죄와 싸우되 &lt;strong&gt;피 흘리기까지 대항&lt;/strong&gt;해야 합니다. (히브리서 12:4)&lt;/li&gt;
&lt;li&gt;&lt;strong&gt;하나님의 방식으로 일할 것:&lt;/strong&gt; 교회는 하나님의 공동체이므로, 세상에서 사업하던 방식을 교회에 가져와서는 안 됩니다. 재정 문제 등에서 작은 부분일지라도 세상보다 더 철저하게 거룩하고 깨끗하게 처리해야 합니다.&lt;/li&gt;
&lt;/ul&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5. 자신을 신뢰하지 말라&lt;/h2&gt;
&lt;br /&gt;

&lt;p&gt;하나님의 진멸 명령은 우리가 주변의 죄악 요소를 감당하지 못하고 반드시 변질될 것을 아셨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스스로를 신뢰해서는 안 됩니다.&lt;/p&gt;
&lt;br /&gt;

&lt;p&gt;&lt;strong&gt;&amp;quot;나는 괜찮겠지.&amp;quot;&lt;/strong&gt; (내로남불)라는 생각은 가장 위험한 교만입니다. 사도 바울이 자신을 &amp;#39;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amp;#39;라고 고백했듯이, 내가 가장 심각한 죄인임을 깨닫고 죄와의 싸움을 철저히 해야 합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3&gt;녹취록&lt;/h3&gt;
&lt;br /&gt;


&lt;p&gt;하나님의 동행하심을 경험하는 복된 하루가 되기를 축복합니다.&lt;/p&gt;
&lt;br /&gt;

&lt;p&gt;오늘 제목은 &amp;quot;압도적으로 승리하라&amp;quot;입니다. 한번 제목 읽어 볼까요? 압도적으로 승리하라. 예, 압도적으로 승리해야 합니다.&lt;/p&gt;
&lt;br /&gt;

&lt;p&gt;여호수아의 군대가 가나안 땅에 들어와서 여리고와 아이성을 쳤습니다. 여기가 중부 지역입니다. 그리고는 기브온이라는 성읍을 차지하게 되었는데, 기브온을 차지하게 되니 남부 연합군 다섯 개 도시의 왕들이 연합군으로 기브온을 치러 와서 여호수아가 그들과 전쟁을 치르게 됩니다. 중부를 치고 남부를 치게 되고, 이제 그다음에는 북부로 올라가게 되는데, 오늘 내용은 중부와 남부에서 승리를 거둔 이후의 이야기입니다.&lt;/p&gt;
&lt;br /&gt;

&lt;p&gt;15절을 한번 읽어 보겠습니다.&lt;/p&gt;
&lt;br /&gt;

&lt;p&gt;&amp;quot;여호수아가 온 이스라엘과 더불어 길갈 진영으로 돌아왔더라&amp;quot;&lt;/p&gt;
&lt;br /&gt;

&lt;p&gt;길갈은 가나안 땅 중부 지역에 들어와서 처음 그들이 자리를 잡았던 곳입니다. 기브온을 치러 온 남부 연합군들을 물리치고 나서 길갈 진영으로 돌아왔습니다.&lt;/p&gt;
&lt;br /&gt;

&lt;p&gt;16절부터 19절을 제가 읽어 보겠습니다.&lt;/p&gt;
&lt;br /&gt;

&lt;p&gt;&amp;quot;그 다섯 왕들이 도망하여 막게다의 굴에 숨었더니 어떤 사람이 여호수아에게 고하여 이르되 막게다의 굴에 그 다섯 왕들이 숨은 것을 발견하였나이다 하니 여호수아가 이르되 굴 어귀에 큰 돌을 굴려 막고 사람을 그 곁에 두어 그들을 지키게 하고 너희는 지체하지 말고 너희 대적의 뒤를 따라가 그 후군을 쳐서 그들이 자기들의 성읍에 들어가지 못하게 하라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너희 손에 넘겨 주셨느니라 하고&amp;quot;&lt;/p&gt;
&lt;br /&gt;

&lt;p&gt;막게다 굴에 숨은 남부 연합군 다섯 왕입니다. 여호수아 10장 3절에 보면 그 다섯 왕의 이름이 나옵니다. 예루살렘 왕 아도니세덱, 헤브론 왕 호함, 야르뭇 왕 비람, 라기스 왕 야비아, 에글론 왕 드빌입니다. 이들이 이스라엘과 전쟁을 치르고 패전하게 되니 군대가 다 흩어지게 되고, 이 왕들은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서 굴속에 숨었습니다. 막게다는 가나안 땅 남부 지역, 위도상으로는 사해 중간 정도 위치에 해당합니다.&lt;/p&gt;
&lt;br /&gt;

&lt;p&gt;고대의 전투에서는 왕을 잡으면 전쟁이 끝나는 것입니다. 왕을 잡으면 그걸로 끝입니다. 여기서 여호수아가 전쟁을 끝낼 수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여호수아는 여기서 멈추기를 원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 19절에 보면 &amp;quot;너희 대적의 뒤를 따라가 후군을 쳐서 자기들의 성읍에 들어가지 못하게 하라&amp;quot;고 합니다. 왕들이 막게다 굴에 갇혀 이미 잡힌 상태인데 그들을 지키도록 하고, 후군을 치는 장면이 나옵니다.&lt;/p&gt;
&lt;br /&gt;

&lt;p&gt;여호수아의 정복 전쟁에서 보이는 강박적인 두 가지 원칙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amp;#39;하나님 말씀에 반드시 순종해야 한다&amp;#39;입니다. 이 전쟁을 통해서 땅을 넓히고 소유지를 넓히며 경제적인 이익을 창출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철저히 순종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amp;#39;가나안 족속들을 진멸해야 한다&amp;#39;입니다. 이 두 가지를 강박적으로 지키려고 합니다.&lt;/p&gt;
&lt;br /&gt;

&lt;p&gt;진멸한다는 것은 &amp;#39;헤렘&amp;#39;이라고 했습니다. 명사로는 헤렘이고 동사로는 하람인데, 이 진멸한다는 것에 대해서는 지난 화요일에 잠시 나누었습니다. 여러분, 우리 인생에서 착한 일, 좋은 일도 열심히 해야 하지만 여러분의 인생에 부정적인 습관들, 죄악의 습관들이 있다면 그것을 끊고 멈추고 제거하는 일도 열심히 하셔야 합니다.&lt;/p&gt;
&lt;br /&gt;

&lt;p&gt;한 해를 돌이켜 보면서 하나님 앞에 감사하고, 내가 학업을 건강하게 할 수 있다는 것, 내가 사업을 이 어려운 시대에도 할 수 있다는 것, 우리 가정을 여기까지 지켜 주신 것을 하나님 앞에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또한 연말이 되면 대청소를 하듯이, 여러분의 삶에서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는 습관들을 정리하시기 바랍니다. 결단하고 정리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이 헤렘을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 과연 우리의 삶 가운데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는 요소를 우리는 얼마나 철저히 내려놓으려고 하는가 하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21절 말씀을 같이 읽어 보겠습니다.&lt;/p&gt;
&lt;br /&gt;

&lt;p&gt;&amp;quot;모든 백성이 평안히 막게다 진영으로 돌아와 여호수아에게 이르렀더니 혀를 놀려 이스라엘 자손을 대적하는 자가 없었더라&amp;quot;&lt;/p&gt;
&lt;br /&gt;

&lt;p&gt;남부의 다섯 개 큰 도시의 연합군이 이스라엘과 맞서 싸웠는데도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었기에, 그 주변에서 혀를 놀려 이스라엘 자손을 대적하는 자가 없었습니다.&lt;/p&gt;
&lt;br /&gt;

&lt;p&gt;여러분, 여러분의 삶 가운데 압도적인 승리가 있기를 축복합니다. 제가 &amp;#39;압도적인 승리&amp;#39;라고 써 놓고 안세영 선수가 생각이 났습니다. 우리나라 배드민턴의 안세영 선수가 여자 선수로는 1년 동안 글로벌 대회에서 10관왕을 차지한 최초의 기록을 세웠습니다. 개인 종목이든 축구나 농구, 배구 같은 팀 종목이든 최고의 선수들, 최고의 팀이 &amp;quot;우리가 넉넉하게 이길 수 있지&amp;quot;라며 설렁설렁하는 거 보셨습니까? 절대로 그러지 않습니다. 정말 최선을 다합니다.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기 위해서 최선을 다합니다.&lt;/p&gt;
&lt;br /&gt;

&lt;p&gt;이유는 이 분위기가 한순간에 바뀔 수 있기 때문입니다. 조금만 부족한 게 보이면 &amp;quot;어, 우리도 해 볼 만한데?&amp;quot; 이런 생각이 드는 순간 끊임없이 도전장을 내밀고 무너뜨리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하나님이 주시는 압도적인 승리를 경험하기를 축복합니다. 그러려면 양지도 넓혀 가야겠지만 음지도 줄여 가셔야 합니다. 제가 늘 음지를 줄이려고 애쓰는 것보다 양지를 넓히시라고, &amp;#39;선택과 집중&amp;#39;을 말씀드렸지만,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에 어떤 매듭을 지으실 때가 있습니다. 연말이 되어 한 해를 돌이켜 보고 삶을 어떻게 정리하고 새롭게 출발할 것인가 고민할 때, 집 대청소를 하는 것처럼 여러분 삶의 음지를 좁혀가는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lt;/p&gt;
&lt;br /&gt;

&lt;p&gt;23절에서 25절 이어지는 말씀을 같이 읽어 보겠습니다.&lt;/p&gt;
&lt;br /&gt;

&lt;p&gt;&amp;quot;그들이 그대로 하여 그 다섯 왕들 곧 예루살렘 왕과 헤브론 왕과 야르뭇 왕과 라기스 왕과 에글론 왕을 굴에서 그에게로 끌어내니라 그 왕들을 여호수아에게로 끌어내매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모든 사람을 부르고 자기와 함께 갔던 지휘관들에게 이르되 가까이 와서 이 왕들의 목을 발로 밟으라 하매 그들이 가까이 가서 그들의 목을 밟으매 여호수아가 그들에게 이르되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고 강하고 담대하라 너희가 맞서서 싸우는 모든 대적에게 여호와께서 다 이와 같이 하시리라 하고&amp;quot;&lt;/p&gt;
&lt;br /&gt;

&lt;p&gt;가나안 남부 다섯 왕을 굴에서 끌어내서 지휘관들에게 그들의 목을 밟게 했습니다. 현대 독자들은 이걸 보면서 &amp;quot;아니 이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나?&amp;quot;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첫 번째는 고대 중근동에서는 승장이 패장의 목을 밟는 것이 하나의 풍습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여호수아는 가나안 족속을 진멸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상기시키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사람들이 한 번, 두 번 승리를 거두게 되면 마음이 해이해질까요, 아닐까요? 해이해집니다. 여리고 무너뜨리고 아이성 전투 때 해이해져서 어려움을 겪었지 않습니까. 여호수아는 이 정복 전쟁이 긴 여정이기 때문에, 지휘관들에게 우리가 이것을 확실하게 해내야 한다, 압도적인 승리로 끝내야 한다는 것을 끊임없이 상기시키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시편 110편 1절 말씀을 같이 읽어 볼까요?&lt;/p&gt;
&lt;br /&gt;

&lt;p&gt;&amp;quot;여호와께서 내 주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원수들로 네 발판이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오른쪽에 앉아 있으라 하셨도다&amp;quot;&lt;/p&gt;
&lt;br /&gt;

&lt;p&gt;이 구절은 메시아 시편인데, &amp;quot;내가 네 원수들로 네 발판이 되게 하기까지&amp;quot;라는 표현이 나옵니다. 이것이 같은 개념입니다. 원수를 그 발 아래 밟는다. 뱀은 여자의 후손의 발꿈치를 상하게 하겠지만, 여자의 후손으로 오시는 예수 그리스도는 뱀의 정수리를 깨뜨리실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p&gt;이것이 영적 전쟁에서 굉장히 중요한 패러다임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영적 전쟁을 치를 때도 내가 거룩하게 잘 살다가 가끔씩 무너지고 죄짓고, 반복적인 습관 때문에 또 엎어지고 사탄에게 종노릇하고 타협하면 사탄이 우리를 우습게 볼까요, 아닐까요? 우습게 봅니다.&lt;/p&gt;
&lt;br /&gt;

&lt;p&gt;어떤 분들은 특별히 영적 전쟁이 치열하지 않으신 분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영적 전쟁이 치열하지 않은 경우는 두 가지입니다. 영적 전쟁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고 있는 사람이거나, 아니면 아예 포로수용소에 갇혀 있는 사람입니다. 포로수용소에 갇혀 있는 사람은 존재감이 없기 때문에 원수가 특별히 괴롭힐 일도 없습니다. 원수가 주는 세상적인 편의를 누리면서 살기 때문입니다. 포로수용소에 있으면 미음이라도 주며 생존하게 만들지 않습니까. 철저히 길들여져 있는 사람들은 특별히 영적 전쟁이라는 것을 경험하지 않습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런데 여러분이 하나님 안에서 내가 바르게 살겠다고 결단하면 영적 전쟁이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지점에서 &amp;quot;아 이거 너무 힘든데, 너무 어려운데 내가 괜히 이렇게 살기로 결단했나?&amp;quot;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기도 생활 시작해야지, 헌신하며 살아야지, 거룩하게 살아야지, 복음 전하며 살아야지 결단한 것이 오래 가지를 못하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여러분, 그러면 거기서 멈추고 다시 포로수용소로 들어가시겠습니까? 더 밀고 들어가서 압도적인 승리를 경험하시기를 축복합니다. 그래야 합니다. 압도적인 승리를 경험해야만 주변에 있는 대적들이 감히 맞서 싸울 수가 없는, 하나님이 그런 영적인 높이까지 세워 주시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제가 캐나다 밴쿠버에 갔을 때 한인 교회들이 너무나 많이 침체되어 있었습니다. 목회자들 모임에 갔는데 &amp;quot;밴쿠버는 목회자들의 무덤입니다&amp;quot;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럼 내가 무덤에 왔다는 거잖아요. 목회자니까 죽어야 하잖아요. 이것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합니까?&lt;/p&gt;
&lt;br /&gt;

&lt;p&gt;교회가 너무나 무너져 있고 성도들이 너무나 무너져 있으니까 원수가 우리를 우습게 보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패배 의식에 사로잡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amp;quot;그렇게는 안 된다. 이렇게 살 수는 없다. 이 땅에서도 하나님은 여전히 살아서 역사하시는 줄로 믿습니다&amp;quot;라고 선포했습니다. 성도들이 본인의 입술로 고백하고 삶으로 체험하고, 목회자들이 이것을 삶으로 체험하고 고백할 수 있도록 기도하고 예배하고 연합하고 영적 전쟁을 선포했습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러니까 사탄의 공격(Attack)이 너무나 삶에서 구체적으로 경험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거기서 주저하지 않고 멈추지 않고 물러서지 않고 더 밀고 나가니까 압도적인 승리를 경험하게 하시더라고요. 할렐루야. 여러분, 전쟁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하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lt;/p&gt;
&lt;br /&gt;

&lt;p&gt;그냥 어정쩡한 상태에서 머물러 있으면 안 되고, 성화의 진도를 나아갈 때도 적극적으로 하나님 앞에 거룩을 결단하고 살아가시기를 축복합니다. 21세기가 첨단 도시 문명이지만 빛과 어두움이 있습니다. 이 세상의 흐름을 우리가 거슬러 올라가야 할 것은 때가 악하기 때문입니다.&lt;/p&gt;
&lt;br /&gt;

&lt;p&gt;로마서 12장 2절 말씀을 같이 읽어 볼까요?&lt;/p&gt;
&lt;br /&gt;

&lt;p&gt;&amp;quot;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amp;quot;&lt;/p&gt;
&lt;br /&gt;

&lt;p&gt;운동 좋아해서 목회자들하고 일주일에 한 번씩 운동을 하는데, 운동할 때도 보면 &amp;quot;저 사람이 잘한다&amp;quot; 생각되면 상대적으로 분위기가 주눅이 들게 되어 있습니다. 아마추어뿐만 아니라 프로 선수들도 분위기가 어떻게 흘러가느냐에 따라 실력을 다 발휘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여러분, 영적 분위기를, 영적 주도권을 원수에게 빼앗기면 안 됩니다. 여러분의 가정, 여러분의 신앙생활, 이 교회 공동체의 영적 분위기가 하나님이 주도하시는 방향으로 가게 되기를 축복합니다.&lt;/p&gt;
&lt;br /&gt;

&lt;p&gt;오늘 본문의 마지막 28절을 같이 읽어 볼까요?&lt;/p&gt;
&lt;br /&gt;

&lt;p&gt;&amp;quot;그날에 여호수아가 막게다를 취하고 칼날로 그 성읍과 왕을 쳐서 그 성읍과 그중에 있는 모든 사람을 진멸하여 바치고 한 사람도 남기지 아니하였으니 막게다 왕에게 행한 것이 여리고 왕에게 행한 것과 같았더라&amp;quot;&lt;/p&gt;
&lt;br /&gt;

&lt;p&gt;가나안 족속을 진멸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서 막게다를 여리고처럼 진멸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가나안 족속들을 진멸하라고 하신 것에 대해서 현대의 독자들은 온정주의가 있으니까 &amp;quot;너무 불쌍하지 않냐, 이렇게까지 해야 되냐&amp;quot;라고 생각합니다.&lt;/p&gt;
&lt;br /&gt;

&lt;p&gt;두 가지 이유 때문이었습니다. 첫 번째는 가나안 족속의 죄악이 극에 달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그것에 대한 징계를 내리십니다. 그들의 우상숭배와 도덕적 타락이 너무나 심각했는데, 자식을 우상에게 제물로 불태워서 바치는 인신제사가 성행할 정도였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의 죄악에 대해서 더 이상 참으실 수 없어서 징계하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두 번째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들을 남겨 두었을 때 그들의 죄악에 물드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었습니다.&lt;/p&gt;
&lt;br /&gt;

&lt;p&gt;여러분, 저는 오늘날 교회에도 거룩과 순결을 추구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과연 오늘날 교회가 어떤 문제가 생기면 그런 문제에 대해서 영적 관점으로 접근합니까? 안타까운 것은 현대 교회는 치리(징계)가 거의 사라졌습니다. 한국 기독교 초기에는 교회에서 권사님 두 분이 싸웠다고 1년 동안 수찬 정지(성찬식 참여 금지), 대표 기도 금지 등 징계를 내렸습니다.&lt;/p&gt;
&lt;br /&gt;

&lt;p&gt;오늘날 그런 게 있나요? 부서나 순에서 누가 싸웠다고 1년 동안 사역하지 말라고 하면 아마 교회 떠날 겁니다. &amp;quot;교회가 뭔데 나한테 이러냐&amp;quot;라고 하겠죠. 오늘날 과연 우리는 거룩과 순결에 대해서 얼마나 집중합니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공동체가 되기 위해서 얼마나 몸부림칩니까? 우리가 죄와 싸우되 피 흘리기까지 싸웁니까? 히브리서 12장 4절에 보면 &amp;quot;너희가 죄와 싸우되 아직 피 흘리기까지는 대항하지 아니하고&amp;quot;라고 했습니다. 피 흘리기까지 싸워야 한다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현대 교회 공동체는 죄와 싸워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세상 방식으로 교회에서 살 수는 없습니다. 신앙생활하고 사역을 하다 보면 세상에서 사업하던 방식으로 교회 사업 하려고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아니요, 그러면 안 됩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공동체인 줄로 믿습니다. 교회 안에서는 하나님의 방식으로 일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lt;/p&gt;
&lt;br /&gt;

&lt;p&gt;재정 문제에 있어서도 깨끗하시기를 바랍니다. 교회 각 부서의 예산을 쓰는 것을 사람들이 자기 개인 돈을 쓰는 것보다 편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저는 모든 서류를 다 꼼꼼하게 확인하지 못해도 목적과 다르게 되어 있는 건 명확하게 이야기합니다. 단 5만 원, 10만 원일지라도 서류 반려하고 다시 기안해서 올리시라고 합니다. &amp;quot;그 정도 갖고 그렇게 해야 되나&amp;quot; 생각하는 분들도 있을 수 있습니다.&lt;/p&gt;
&lt;br /&gt;

&lt;p&gt;회사에서 법인 카드 받아서 개인적으로 쓰는 사람들 많지 않습니까. 하나님의 사람들은 세상 사람의 도덕적 기준과 다르게 살아야 합니다. 그렇게 쓰고 있는 분들이 있다면 안 쓰기를 바랍니다. 그게 여러분의 구원 문제와 상관없을지 모르지만 저는 반대입니다. 여러분의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의 의만도 못하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예수님이 그러셨잖아요. 과연 우리가 얼마나 거룩의 싸움을 철저하게 싸워 가는지 돌아봐야 합니다.&lt;/p&gt;
&lt;br /&gt;

&lt;p&gt;저는 교회에서 사용하는 종이나 펜은 집에 가져가지 않습니다. 밴쿠버에서 이사를 세 번 했는데, 거기는 이삿짐센터가 없어서 정말 힘들었습니다. 교회 청년들이 도와줬는데, 힘든 것 중 하나가 테이프였습니다. 우리나라 테이프처럼 좋은 게 없고 &amp;#39;덕테이프&amp;#39;라고 하는데 너무 약한 겁니다. 모든 마트를 다 뒤졌는데 없었습니다. 어쩔 수 없이 대충 붙이고 사무실에 왔는데, 간사님이 &amp;quot;여기 하나 있어요, 이거 갖다 쓰세요&amp;quot;라고 하더라고요. &amp;quot;난 그거 안 써. 이건 교회 거니까 안 써&amp;quot;라고 했습니다.&lt;/p&gt;
&lt;br /&gt;

&lt;p&gt;목사가 이사를 하면 교회 일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교회 물건과 제 물건은 다른 것입니다. 여러분은 인생을 살아가면서 물질 문제에 있어서 얼마나 철저하게 사십니까? &amp;quot;내 것도 내 거, 저 사람 것도 내 거&amp;quot; 하며 살지는 않습니까? 재정에 관해서 깨끗하게 살기 위해 노력하세요. 교회 재정을 아껴 쓰려고 노력하세요.&lt;/p&gt;
&lt;br /&gt;

&lt;p&gt;오늘날 교회가 돈 문제, 권력 다툼 문제, 성적 비위 문제로 얼마나 많이 깨어집니까? 그런데도 이런 부분에 대해서 치리하지 않습니다. 덮어 버립니다. 그 사람이 중요하니까요. 그 사람이 더 중요합니까, 주님이 더 중요합니까? 오늘날 교회는 거룩의 싸움을 하지 않습니다. 죄와 싸우려고 하지 않습니다.&lt;/p&gt;
&lt;br /&gt;

&lt;p&gt;이거 싸워야 합니다. 그냥 열심히 예배드리고 좋은 사역 많이 해서 사람들 모이면 교회 부흥한다고 좋아할 것입니까? 그렇게 부흥한 교회들이 세상에 손가락질을 당하고 있잖아요. 세상 사람들이 보기에도 &amp;quot;이건 아니지 않냐&amp;quot;라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끼리 교회 놀이에 빠져서 죄 문제와 심각하게 싸우려고 하지 않는단 말이죠. 너무나 안타까운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하나님께서 진멸하라고 말씀하시는 것은, 식재료를 조금만 오래 두면 부패하는 것과 같습니다. 냉장고에 넣어 놔도 시간이 지나면 부패합니다. 조금이라도 공기가 유입되면 곰팡이가 생기니까 진공 포장을 하잖아요. 하나님께서 진멸하라 말씀하시는 것은 가나안 족속에 대한 징계이기도 하지만, &amp;quot;너희 자신이 그거를 감당하지 못할 거다. 죄 문제를 그대로 놔두면 너희는 반드시 변질될 거다&amp;quot;라는 뜻입니다.&lt;/p&gt;
&lt;br /&gt;

&lt;p&gt;여러분 자신을 너무 신뢰하지 마세요. &amp;quot;아, 내가 이 정도는 해도 되지, 문화적으로 이 정도는 누려도 되지?&amp;quot; 아니요. 여러분 스스로가 죄의 문제에 있어서 넘어진 경험들이 있다면 과감하게 결단하셔야 합니다. &amp;quot;내가 이 습관은 고쳐야겠다.&amp;quot; 하나님 앞에 결단하는 순간 성령님이 기뻐하십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감당할 수 있는 힘을 주실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우리가 성경을 읽으면서 가나안 정복에 대해 너무 온정주의적 관점으로 보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 시대부터 500년 이상 기다리신 것입니다. 이 가나안 족속들의 죄악에 대해서요. 하나님이 이들을 불쌍히 여기지 않으셔서가 아닙니다. 그 땅에 남아서 살아야 될 이스라엘 백성들이 거룩한 나라를 세울 수 없을 거라는 게 하나님의 걱정인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amp;quot;내로남불&amp;quot;이라는 말이 있죠. 왜 온정주의를 자기 자신에게 적용합니까? &amp;quot;나는 괜찮겠지.&amp;quot; 아니요, 내가 제일 문제입니다. 사도 바울이 디모데에게 &amp;quot;미쁘다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amp;quot;라고 했습니다. 과거형이 아니라 현재형으로 &amp;quot;내가 최악이다&amp;quot;라고 고백합니다. 그런 나를 건져 주신 하나님, 그런 나를 건져 주신 예수님을 위해 모든 것을 드리겠다고 합니다. 내가 제일 심각한 죄인이라는 깨달음이 있어야만 거룩의 싸움, 죄와의 싸움을 하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오늘 함께 기도하겠습니다.&lt;/p&gt;
&lt;br /&gt;

&lt;p&gt;하나님은 우리에게 압도적인 승리를 주기 원하십니다. 여호수아도 그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거룩의 준비가 되어 있지 않으면 그 승리는 나중에 다 물거품이 되고 맙니다. 좋은 대학에 가고 사업이 성공하고 많은 물질을 얻게 되는 것, 하나님이 우리에게 놀라운 축복들을 주셔도 우리가 거룩의 그릇을 준비하지 않으면 다 우리를 부패하게 만들고 끝납니다.&lt;/p&gt;
&lt;br /&gt;

&lt;p&gt;마지막 남은 한 달 동안 거룩의 결단을 하는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한 해 동안 부어 주신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할 뿐만 아니라, 우리 안에 새로운 결단이 일어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 삶 가운데 끊어내지 못한 안 좋은 습관들,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는 것들을 내려놓게 하여 주옵소서. 분노, 우울감, 부정적인 생각, 화를 내는 습관, 성적인 유혹, 물질의 탐욕 등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는 것을 내려놓겠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거룩하고 순결한 거룩한 백성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새로운 하나님의 백성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details&gt;
&lt;details&gt;
  &lt;summary&gt; 2025.11.23(주) | 주일설교 | 그대, 하나님의 뜻을 따르겠는가? (삼상 25:18-44) &lt;/summary&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3&gt;요약 정리&lt;/h3&gt;
&lt;br /&gt;

&lt;ul&gt;
&lt;li&gt;&lt;strong&gt;본문:&lt;/strong&gt; 사무엘상 25:18-44  &lt;/li&gt;
&lt;li&gt;&lt;strong&gt;설교자:&lt;/strong&gt; 이상준 목사 (1516교회)&lt;/li&gt;
&lt;/ul&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4&gt;1. 지혜는 디테일과 책임감에서 나옵니다&lt;/h4&gt;
&lt;br /&gt;

&lt;p&gt;아비가일은 다윗의 분노가 임박한 위기 속에서 &amp;#39;급하게&amp;#39; 음식을 준비하지만, 그 내용은 엄청난 정성과 디테일이 살아있었습니다. 오늘의 디테일이 내일의 스케일을 만드는 초석이 됩니다. 또한 그녀는 남편의 잘못을 남의 탓으로 돌리지 않고 &amp;quot;내 주여, 이 죄악을 내게 돌리소서&amp;quot;라며 스스로 책임을 집니다. 이는 죄인들의 책임을 대신 지신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을 닮아 있습니다. 지혜자는 단순히 말을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책임을 지는 마음을 가진 사람입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4&gt;2. 인생을 하나님의 관점으로 재해석하십시오&lt;/h4&gt;
&lt;br /&gt;

&lt;p&gt;아비가일은 다윗의 분노를 잠재우기 위해, 그의 인생을 과거, 현재, 미래의 관점에서 재해석해 주었습니다.&lt;/p&gt;
&lt;br /&gt;

&lt;ul&gt;
&lt;li&gt;&lt;strong&gt;과거:&lt;/strong&gt; 다윗은 도망친 종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amp;#39;여호와의 싸움&amp;#39;을 싸워온 사람입니다.&lt;/li&gt;
&lt;li&gt;&lt;strong&gt;현재:&lt;/strong&gt; 원수들이 생명을 찾을지라도, 다윗의 생명은 하나님의 &amp;#39;생명 싸개&amp;#39; 속에 안전하게 보호받고 있습니다. 평안은 환경이 아니라 하나님으로부터 옵니다.&lt;/li&gt;
&lt;li&gt;&lt;strong&gt;미래:&lt;/strong&gt; 하나님이 반드시 다윗을 왕으로 세우실 것입니다. 그러니 훗날 후회할 오점을 남기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따르십시오.&lt;/li&gt;
&lt;/ul&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4&gt;3. 내 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기도&lt;/h4&gt;
&lt;br /&gt;

&lt;p&gt;우리는 종종 기도를 통해 내 뜻을 관철하려 하지만, 참된 지혜는 &amp;quot;내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amp;quot;라고 기도하는 데서 옵니다. 다윗은 분노에 차 있었지만, 아비가일을 통해 들려온 하나님의 음성에 반응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자존심을 내려놓고 지혜로운 조언을 수용함으로써 돌이킬 수 없는 실수를 막았습니다. 지혜로운 조언자가 있을 때 그것을 받아들이는 것 또한 큰 능력입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4&gt;4. 심판은 하나님께 맡기십시오&lt;/h4&gt;
&lt;br /&gt;

&lt;p&gt;나발은 자신의 탐욕 속에 왕 같은 잔치를 벌였으나 결국 하나님이 치심으로 열흘 만에 죽음을 맞이합니다. 사울은 다윗의 흔적을 지우기 위해 딸 미갈을 다른 사람에게 주었으나, 결국 실패를 대물림하는 인생이 되었습니다. 반면 다윗은 직접 복수하지 않고 하나님께 맡김으로써, 유다 지파의 목자로 빚어지고 동역자들을 얻게 되었습니다. 고난 가운데서도 내 뜻을 고집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소망하는 삶이 승리하는 삶입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3&gt;녹취록&lt;/h3&gt;
&lt;br /&gt;

&lt;p&gt;그대, 하나님의 뜻을 따르겠는가? 사무엘상 강해 쉰한 번째 시간입니다. 다윗이 아비가일의 지혜로운 조언을 듣고 마음을 돌이키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18절과 19절을 제가 다시 읽어 보겠습니다.&lt;/p&gt;
&lt;br /&gt;

&lt;p&gt;아비가일이 급히 떡 이백 덩이와 포도주 두 가죽 부대와 잡아서 요리한 양 다섯 마리와 볶은 곡식 다섯 세아와 건포도 백 송이와 무화과 뭉치 이백 개를 가져다가 나귀들에게 싣고 소년들에게 이르되 나를 앞서가라 나는 너희 뒤에 가리라 하고 그의 남편 나발에게는 말하지 아니하니라.&lt;/p&gt;
&lt;br /&gt;

&lt;p&gt;아비가일이 급하게 음식을 마련했습니다. 어떻게 마련했다고요? 네, 급하게 마련했습니다. 그런데 &amp;#39;급하게&amp;#39;라고 분명히 되어 있는데, 언제 이 많은 것을 이 급한 와중에 준비했나 싶을 정도로 엄청나게 정성껏 필요한 것들을 다 준비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18절을 읽고 나서 이 자매님이 굉장히 일을 많이 해 보신 분이구나 하는 첫인상을 받았습니다.&lt;/p&gt;
&lt;br /&gt;

&lt;p&gt;어떤 사람들은 일을 급하게 하다 보면 대충 하게 되잖아요. 또 일을 정성껏 하다 보면 시간을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나라 서비스업에서 가장 많이 들리는 모토가 있다면 &amp;#39;신속 정확&amp;#39;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데 제가 묵상해 보니 이것은 틀린 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할 때는 &amp;#39;정확 신속&amp;#39;이어야 될 것 같습니다. 사람이 정확하지는 않은데 마음만 서두른다고 일이 되나요? 일을 오히려 그르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속도가 느려도 정확하면 시간이 갈수록 속도는 따라붙게 되어 있습니다.&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사회 초년생으로 일을 하거나 어떤 새로운 분야에서 일을 시작할 때, 디테일을 해 보지 않고 큰 규모, 큰 스케일의 일을 하고 싶어 하는 것은 굉장히 위험한 시도입니다. 오늘의 디테일이 내일의 스케일을 만드는 초석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크고 멋진 일만 선호하기보다는 작고 사소한 일을 정확하게, 정성껏 하는 훈련을 하는 게 도움이 됩니다. 디테일의 차이가 명품을 만들고, 내일의 스케일의 성공을 이뤄낼 수 있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저는 아비가일을 보면서 첫인상이 그냥 머리만 똑똑한 사람이 아니라 삶이 지혜로운 사람이라고 느꼈습니다. 그런데 그 똑똑한 아비가일이 한 가지를 빠뜨렸습니다. 19절을 보니까 무엇을 빠뜨렸습니까? 남편에게 이야기하는 것을 빠뜨렸습니다. 만약 그녀가 항상 어떤 일을 할 때 남편을 패싱하고, 무시하고 지나쳐서 일을 하는 타입이라면 문제가 있겠지만, 정말 위급할 때는 과단성이 필요합니다.&lt;/p&gt;
&lt;br /&gt;

&lt;p&gt;요나단도 사무엘상 14장에 보면 블레셋 진영에 진입할 때 아버지에게 보고하지 않았습니다. 만약 허락을 구했으면 허락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바로 단독 행동을 했기 때문에 승기를 잡을 수가 있었습니다. 우리 국방부에서도 대응 사격의 원칙이 바뀐 지 10년 정도 되었는데, 북한이 도발할 경우 &amp;#39;선 조치 후 보고&amp;#39;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습니다. 현장에서의 빠르고 정확한 판단과 결정이 중요한 것이죠. 이런 것은 선천적인 기질의 문제도 있지만, 후천적으로 정확하게 판단하고 결정하고 실행하는 연습을 삶의 훈련을 통해 쌓아갈 수 있습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런데 이 집에 지금 들이닥치려고 하는 다윗의 마음은 어떠했습니까? 이것이 이어지는 21절과 22절에 나옵니다. 한번 같이 읽어 볼까요?&lt;/p&gt;
&lt;br /&gt;

&lt;p&gt;내가 이 자의 소유물을 광야에서 지켜 그 모든 것을 하나도 손실이 없게 한 것이 진실로 허사라 그가 악으로 나의 선을 갚는도다 내가 그에게 속한 모든 남자 가운데 한 사람이라도 아침까지 남겨 두면 하나님은 다윗에게 벌을 내리시고 또 내리시기를 원하노라.&lt;/p&gt;
&lt;br /&gt;

&lt;p&gt;다윗의 마음이 이미 완전히 굳어져 있었습니다. 제가 지난주에 나눈 것처럼 차분하던 사람이 화가 나면 큰 사달이 난다고 했죠. 세 가지 마음을 엿볼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amp;#39;내가 그의 소유를 지켜 준 게 다 헛되게 되었다&amp;#39;는 허망감이 몰려왔고, 두 번째는 &amp;#39;나의 선에 대해서 그가 악으로 갚았다, 그 잘못을 내가 도저히 용서해 줄 수 없다&amp;#39;는 정죄하는 마음입니다. 세 번째는 &amp;#39;내가 맹세하건대 그 집 남자를 다 죽이리라&amp;#39;는 복수심이 불타올랐습니다.&lt;/p&gt;
&lt;br /&gt;

&lt;p&gt;오늘 본문에 &amp;#39;그에게 속한 모든 남자&amp;#39;라는 표현이 원어를 직역하면 &amp;#39;담에 오줌 누는 자들&amp;#39;이라는 속된 표현을 썼습니다. 이런 저속한 말까지 섞어가면서 다윗이 완전히 화가 머리끝까지 치민 상태였습니다. 이 상황은 일촉즉발의 위기 상황입니다. 나발은 워낙 완고한 사람이고, 다윗은 차분하던 사람이 이렇게까지 폭발 직전이니, 둘이 충돌하게 되면 큰일이 나야만 끝날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입니다.&lt;/p&gt;
&lt;br /&gt;

&lt;p&gt;도대체 이런 상황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누가 해결할 수 있을까요? 그때 오늘의 지혜로운 주인공이 다시 한번 나타납니다. 23절에서 25절을 같이 읽어 보겠습니다.&lt;/p&gt;
&lt;br /&gt;

&lt;p&gt;아비가일이 다윗을 보고 급히 나귀에서 내려 다윗 앞에 엎드려 그의 얼굴을 땅에 대니라 그가 다윗의 발에 엎드려 이르되 내 주여 원하건대 이 죄악을 나 곧 내게로 돌리시고 여종에게 주의 귀에 말하게 하시고 이 여종의 말을 들으소서 원하옵나니 내 주는 이 불량한 사람 나발을 개의치 마옵소서 그의 이름이 그에게 적당하니 그의 이름이 나발이라 그는 미련한 자니이다 여종은 내 주께서 보내신 소년들을 보지 못하였나이다.&lt;/p&gt;
&lt;br /&gt;

&lt;p&gt;아비가일이 다윗과 400인이 오는 길목을 정확하게 예측하고 그 길로 나갑니다. 화가 루벤스의 1630년 작품으로 추정되는 &amp;#39;다윗과 아비가일의 만남&amp;#39;이라는 그림을 보면, 다윗이 완전무장을 하고 칼을 들이미는 화가 난 장면이고, 아비가일이 엎드려서 그를 설득하는 모습입니다.&lt;/p&gt;
&lt;br /&gt;

&lt;p&gt;다윗이 400인과 피바람을 일으키려고 진군해 오는데, 아비가일이 그 앞에 정확하게 나타나서 나귀에서 내려 급하게 어떤 행동을 취했습니까? 땅에 완전히 엎드렸습니다. 저는 이 첫 번째 행동이 너무 탁월했던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그녀는 말을 잘하는 여자입니다. 상당히 논리적이고 설득력이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지금 이 상황은 말로 상대방을 움직일 수 있는 상황이 아닌 것입니다. 그러니까 첫 번째 파격적인 행동, 땅에 엎드리는 그 행동을 통해서 다윗의 마음을 움직이고자 했고, 이어지는 그녀의 이야기가 놀라운 변화를 가져오게 됩니다.&lt;/p&gt;
&lt;br /&gt;

&lt;p&gt;어떤 이야기를 했습니까? &amp;quot;내 주여, 이 죄악을 내게 돌리소서.&amp;quot; 이 말의 뜻은 &amp;quot;내 잘못입니다&amp;quot;라는 것입니다. 생각해보세요. 이게 지금 아비가일의 잘못인가요? 당연히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자기 잘못이라고 이야기를 했을까요? 다윗의 상한 마음과 그가 당한 모욕을 누군가는 사죄를 해야 하는데, 남편 나발이 사과할 사람이 아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내가 안주인으로서 나에게도 책임이 있다며 불량자요 우매자인 남편 나발의 잘못을 자신의 잘못으로, 자신의 책임으로 받아들입니다. 그리고 &amp;quot;당신이 보낸 소년들을 내가 발견하지 못한 것도 내가 이 집을 관리하는 안주인으로서 내 책임이다&amp;quot;라고 이야기한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물론 다윗이 악인이라면 &amp;quot;그래, 너도 책임 있어. 그럼 너도 당해 봐&amp;quot;라고 하겠지만, 다윗이 그 정도의 나쁜 사람은 아니지 않습니까. 여인의 말에 자신의 마음이 누그러지면서, 또 잘못이 없는 사람이 자기가 책임을 지겠다고 하니까 미안한 마음이 들지 않았을까 싶습니다.&lt;/p&gt;
&lt;br /&gt;

&lt;p&gt;오늘날 사람들은 어떤 문제가 일어나고 상처가 생기고 손해를 보는 일들이 생기면 서로에게 탓을 하기가 바쁩니다. 제가 2005년도에 캐나다에 갔을 때 조금 독특한 것을 봤습니다. 서양 사람들은 &amp;quot;I&amp;#39;m sorry(미안하다)&amp;quot;, &amp;quot;It&amp;#39;s my fault(내 잘못이다)&amp;quot; 이런 얘기를 잘할 것 같은데, 조금 심각해 보이는 일이 일어나면 &amp;#39;Sorry&amp;#39;도 안 하고 &amp;#39;My fault&amp;#39;라는 표현을 안 쓰더라고요. 이유가 뭐냐고 물어보니까 그 말을 하는 순간 법적인 책임을 져야 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lt;/p&gt;
&lt;br /&gt;

&lt;p&gt;어떤 문제가 생겼을 때 &amp;quot;나의 잘못입니다. 내 탓입니다&amp;quot;라며 누군가는 책임을 져야 하는데, 과연 누가 책임을 집니까? 그 책임을 지는 사람을 우리가 보통 조직에서 &amp;#39;리더&amp;#39;라고 부릅니다. 그래서 리더를 책임자라고 하는 것이죠. 그러나 세상에서는 과연 책임지려고 합니까? 그러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정치인들도 어떤 문제가 생기면 서로 탓하기 바쁘고, 기업 안에서 조직 안에서 문제가 생기면 상급자가 책임을 지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하급자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게 대부분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이렇게 무책임합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러나 예수님께서 죄인들이 망가뜨린 세상을 책임지시겠다고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를 지신 줄로 믿습니다. 만약 주님께서 &amp;quot;이것은 어리석은 너희의 잘못이지, 아름다운 세상을 주시고 아름다운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 주신 아버지의 잘못은 없다&amp;quot;라며 몸을 빼셨다면 우리가 구원받을 수 있는 길은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분이 우리의 죄에 대해서 그분의 책임으로 받아들이신 겁니다.&lt;/p&gt;
&lt;br /&gt;

&lt;p&gt;지혜자는 지혜로운 말만 하는 사람이 아니라 지혜로운 마음을 품는 사람입니다. 세상에서는 사람들이 언변의 능력으로 지혜를 뽐내고 싶어 하지만, 저는 이 여인을 보면서 책임을 지고자 하는 이 마음, 그것이 문제를 풀어가는 단초이고 굉장히 중요한 기초가 된다는 것을 이 여인이 알았다는 점에서 굉장히 지혜롭다고 생각합니다.&lt;/p&gt;
&lt;br /&gt;

&lt;p&gt;26절, 그리고 이어지는 그녀의 말을 한번 같이 읽겠습니다.&lt;/p&gt;
&lt;br /&gt;

&lt;p&gt;내 주여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 주도 살아 계시거니와 내 주의 손으로 피를 흘려 친히 보복하시는 일을 여호와께서 막으셨으니 내 주의 원수들과 내 주를 해하려 하는 자들은 나발과 같이 되기를 원하나이다.&lt;/p&gt;
&lt;br /&gt;

&lt;p&gt;다윗도 맹세를 했지만 다윗은 피를 흘리겠다고 분노에 차서 한 맹세였죠. 그런데 아비가일의 맹세는 다른 차원의 것이었습니다. 다윗이 피를 흘려 복수하는 일을 하나님이 막으셨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아비가일의 이야기를 보면서, 정말 이 여인이 다윗을 위해서 진정성 있게 기도하지 않고는 어떻게 이 이야기를 할 수 있었을까 싶습니다.&lt;/p&gt;
&lt;br /&gt;

&lt;p&gt;아비가일은 이 다급한 상황에도 굉장히 차분하게, 지혜롭게, 신속하게 모든 것을 행하고 해결해 버립니다. 만약 그녀가 남편 나발은 워낙 한심한 사람이지만, 평상시에 존경받던 다윗이 우매자의 말에 요동치는 걸 보면서 &amp;#39;야, 다윗도 실망이네. 남자들이란 다 하나같이 자존심이 세서 어리석구나&amp;#39;라고 생각했다면, 과연 이 여인이 다윗에게 이런 대사를 할 수 있었을까요?&lt;/p&gt;
&lt;br /&gt;

&lt;p&gt;아비가일이 이야기하는 겁니다. 다윗에게 &amp;quot;제 마음대로 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이 당신의 삶에 이루어져야 한다&amp;quot;는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사람이잖아요. 이 얘기를 듣고 얼마나 그의 영혼이 번쩍였을까요?&lt;/p&gt;
&lt;br /&gt;

&lt;p&gt;우리가 대부분 기도를 할 때 내가 원하는 응답이 이루어지기를 원해서 기도합니다. 그리고 내가 하나님 앞에 강청 기도한 그대로 남편도 그렇게 움직여 주기를 원하고, 아이들도 그렇게 움직여 주기를 원합니다. 또 남자분들은 &amp;quot;하나님이 사업을 성공시켜 주시면 제가 이렇게 하나님께 해 드리겠습니다&amp;quot;라며 약간 거래를 하듯이 기도하고 그 기도가 응답되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오늘 아비가일은 사실 그런 유형의 기도를 한 게 아니었던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굉장히 놀라운 고백을 한 것인데, 누가복음 22장 42절에 예수님이 겟세마네에서 기도하신 내용이 생각났습니다. &amp;quot;내 원대로 마옵시고 누구의 원대로?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amp;quot; 아비가일이 이 상황에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뜻이 이루어진다는 게 무엇일까요? 자기를 보호하고 방어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 이 상황에서 이루어지기를 원했습니다. 지혜는 어디에서 오는가?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데서 오는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많은 분들이 &amp;quot;기도를 할 때 하나님의 음성이 잘 들리지 않습니다&amp;quot;라고 얘기합니다. 특히나 이렇게 다급하고 절박한 상황에서는 어떤 행동을 해야 될지, 어떤 선택을 내려야 될지 진짜 모르겠는 것입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분들은 자신을 위한 기도, &amp;quot;내가 어떻게든 이 환난을 피했으면 좋겠다&amp;quot; 이런 기도에 집착하고 포기하지 못합니다.&lt;/p&gt;
&lt;br /&gt;

&lt;p&gt;저는 그런 상황이 될수록, 내가 꼬인 실타래를 풀 수 없는 상황이 되면 과감하게 다 내려놓고 기도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말하자면 하나님께 백지를 들고 나아가서 기도하세요. &amp;quot;하나님이 정말 기뻐하시는 뜻이 이루어지기를 원합니다.&amp;quot; 이 기도를 할 때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될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우리가 기도할 때 대부분 어떻게 하냐면 &amp;quot;하나님 제가 상황을 이렇게 분석을 해 보건대 이게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하나님은 동의만 하시면 됩니다. 밑에 서명해 주세요&amp;quot;라고 합니다. 내가 원하는 내용이 이미 다 정해져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는 사인만 구합니다. 프린터에 이면지 방향을 잘못 끼워 놓으면 어떻게 됩니까? 이미 출력이 되어 있는 면에 글자가 또 나옵니다. 그러면 하나도 읽을 수 없습니다.&lt;/p&gt;
&lt;br /&gt;

&lt;p&gt;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을 안 하시는 게 아닙니다. 제가 누차 이야기하지만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을 많이 하시는 하나님이신 줄로 믿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우리의 생각에 사로잡혀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지 않는 것입니다. 정말 백지를 들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서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온전하시고 선하신 그 뜻을 깨닫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그녀가 나발의 어리석음도 주님 앞에 내려놓고 자신의 안위도 주님 앞에 내려놓고 기도를 하는 가운데 &amp;#39;하나님의 사람 다윗이 지켜져야 한다&amp;#39;는 결론에 이른 것입니다. 그래서 &amp;quot;내가 이렇게 개입을 하는 것은 저를 위한 선택이 아니라 하나님이 당신을 지키시고자 하는 선택입니다&amp;quot;라고 이야기한 것이죠. 기도를 하지 않았다면 이런 지혜는 나오지 않았을 겁니다.&lt;/p&gt;
&lt;br /&gt;

&lt;p&gt;이어지는 27절에서 28절을 같이 읽어 볼까요?&lt;/p&gt;
&lt;br /&gt;

&lt;p&gt;이 여종이 내 주께 가져온 이 예물을 내 주를 따르는 이 소년들에게 주게 하시고 주의 여종의 허물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여호와께서 반드시 내 주를 위하여 든든한 집을 세우시리니 이는 내 주께서 여호와의 싸움을 싸우심이요 내 주의 일생에 내 주에게서 악한 일을 찾을 수 없음이니이다.&lt;/p&gt;
&lt;br /&gt;

&lt;p&gt;아비가일이 &amp;quot;이것을 내 책임으로 받아들입니다&amp;quot;, &amp;quot;하나님의 뜻이 당신의 삶에 이루어져야 합니다&amp;quot;라고 한 뒤, 과거와 현재, 미래 세 가지 단계로 이야기를 합니다. 첫 번째는 &amp;quot;당신이 하나님과 함께 여기까지 걸어온 길을 내가 알고 있다&amp;quot;는 놀라운 이야기입니다. &amp;quot;하나님께서 당신과 함께 하셔서 당신이 지금까지 여호와의 싸움을 싸우지 않았느냐?&amp;quot; 자기의 영광을 위해서 싸운 것이 아니라 골리앗을 쓰러뜨린 그날로부터 하나님의 이름을 위해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싸워 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amp;quot;당신의 일생에 악행을 하지 않았다. 하나님 앞에 의롭고 바르게 살기 위해서 그 복잡한 정치판에서도, 어려운 전쟁터에서도 얼마나 최선을 다했느냐&amp;quot; 이 얘기를 해 줍니다.&lt;/p&gt;
&lt;br /&gt;

&lt;p&gt;다윗이 사실 속이 뒤집어진 이유는 나발이 &amp;quot;넌 주인에게서 도망친 종놈이다&amp;quot;, &amp;quot;근본도 없는 인간이다&amp;quot;라는 말을 했기 때문입니다. 그 말에 동의하지 않으면 되는데 왜 동의를 하게 되었을까요? 자신의 멘토인 사무엘이 죽는 순간 자신의 과거가 다 무너지고 부정되는 것 같은 상황이 된 것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그 얘기를 들으니까 마음 가운데 그것을 인정하게 된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원수가 우리에게 거짓말로 속삭일 때 그 말에 동의하지 말고 하나님의 음성에 동의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원수가 우리를 공격할 때 우리 약점을 너무나 잘 압니다. 성을 공격할 때 &amp;#39;공성전&amp;#39;을 벌이는데, 성의 튼튼한 부분을 공략합니까, 아니면 취약한 부분을 공략합니까? 취약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공략합니다. 여러분의 과거가 아직 건강하게 해석되지 않은 사람들은 끊임없이 트라우마와 상처가 있는 부분에서 원수가 정확하게 찌를 겁니다. 여러분이 살아온 과거를 하나님의 관점에서 건강하게 해석할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성령님께서 우리 가운데 임하시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 내면의 아픔을 놓고 하나님께서 기도해 주신다고 말씀하십니다.&lt;/p&gt;
&lt;br /&gt;

&lt;p&gt;11월이 깊어 가는 가을에 왜 사람들이 자꾸 상실감에 사로잡힐까 생각해 보니 면역력이 전체적으로 떨어져서 그런 것 같습니다. 몸이 약해지면 사람이 마음이 약해지잖아요. 그래서 &amp;#39;내 인생이 열심히 살아오기는 했는데 다 헛수고였나&amp;#39; 이런 생각이 드는 것입니다. 아비가일이 다윗의 인생에 &amp;quot;당신이 헛되게 걸어온 거 아니다&amp;quot;라고 확인해 준 것처럼, 성령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lt;/p&gt;
&lt;br /&gt;

&lt;p&gt;(찬양 가사)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 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 주시고 모든 일을 주 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lt;/p&gt;
&lt;br /&gt;

&lt;p&gt;이 찬송가를 여러분 자신의 고백으로 주님 앞에 올려 드렸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 가사에 &amp;quot;모든 일을 주 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amp;quot;라고 했는데, 인생이 성공할 때나 실패할 때나, 평탄대로를 갈 때에도 고난의 길을 갈 때에도 주 안에 있으면 그것이 형통인 줄로 믿습니다. 고난도 이길 수 있는 힘이 생기고, 승리의 순간에 자만하지 않을 수 있도록 주님이 우리를 붙잡아 주실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우리가 원수의 거짓말에 속으면 과거는 여전히 상처와 트라우마를 일으키고, 현재는 불안으로 충만하고, 미래에는 근심이 한가득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성령님이 내주하시면 여러분의 과거가 건강하게 해석되고 치유될 줄로 믿습니다. 현재는 평안하고 미래에는 하나님이 주시는 희망이 충만해지는 것입니다. 저는 우울증이 굉장히 심했던 사람이기 때문에 성령 체험하고 나서 내면 세계, 사람의 지·정·의가 변화된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릅니다.&lt;/p&gt;
&lt;br /&gt;

&lt;p&gt;이어지는 29절 말씀 같이 읽겠습니다.&lt;/p&gt;
&lt;br /&gt;

&lt;p&gt;사람이 일어나서 내 주의 생명을 찾을지라도 내 주의 생명은 내 주의 하나님 여호와와 함께 생명 싸개 속에 싸였을 것이요 내 주의 원수들의 생명은 물매로 던지듯 여호와께서 그것을 던지시리이다.&lt;/p&gt;
&lt;br /&gt;

&lt;p&gt;&amp;quot;당신의 과거는 결코 헛된 것이 아니다&amp;quot;라고 이야기해 준 뒤, 현재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저를 한번 따라 해 보세요. &amp;quot;하나님께서 당신을 지키십니다.&amp;quot; 또한 놀라운 고백입니다. 다윗이 반드시 들어야 될 얘기를 해 준 겁니다. 대적들이 일어나서 당신을 죽이려고 해도 당신의 생명은 하나님의 &amp;#39;생명 싸개&amp;#39; 안에 있고, 당신의 원수들의 생명은 하나님께서 &amp;#39;물매돌&amp;#39;처럼 던지실 것이라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어떤 장면이 떠오르십니까? 골리앗입니다. 골리앗을 쓰러뜨릴 때 그 물매돌처럼 당신이 첫 시작을 어떻게 했는지 알고 있지 않느냐는 것입니다. 어제 나를 지켜 주신 그 하나님은 또한 오늘 나를 지키시고 내일도 지키실 하나님이 되시는 줄로 믿습니다. 다윗이 겪고 있는 이 현재의 고난을 건강하게 재해석을 해 줬습니다.&lt;/p&gt;
&lt;br /&gt;

&lt;p&gt;다윗이 광야에서 도망자 생활을 하면서 언제 잡힐지 모르는 상황이니 매 순간이 살얼음판일 것입니다. 그런 다윗에게 아비가일이 이야기하는 겁니다. &amp;quot;평안하십시오. 평안은 당신의 환경에서 오는 것이 아닙니다. 평안은 당신을 절대로 포기하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줄로 믿습니다.&amp;quot; 이 얘기를 해 준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그의 과거, 그의 현재를 건강하게 해석해 주고 한 단계 더 나아가서 미래까지 이야기를 합니다. 이런 사람이 옆에 있으면 축복이죠. 30절, 31절을 같이 읽어 볼까요?&lt;/p&gt;
&lt;br /&gt;

&lt;p&gt;여호와께서 내 주에 대하여 하신 말씀대로 모든 선을 내 주에게 행하사 내 주를 이스라엘의 지도자로 세우실 때에 내 주께서 무죄한 피를 흘리셨다든지 내 주께서 친히 보복하셨다든지 함으로 말미암아 슬퍼하실 것도 없고 내 주의 마음에 걸리는 것도 없으시리니 다만 여호와께서 내 주를 후대하실 때에 원하건대 내 주의 여종을 생각하소서.&lt;/p&gt;
&lt;br /&gt;

&lt;p&gt;세 번째, 미래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amp;quot;하나님이 당신의 미래를 완성시켜 주실 것입니다.&amp;quot; 놀라운 얘기를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언약을 지키시는 하나님이시잖아요. &amp;quot;하나님이 말씀하신 대로 당신은 반드시 어느 날 왕이 될 것인데, 당신이 그날에 후회할 일을 지금 할 필요가 없지 않느냐&amp;quot;라며 지혜로운 말을 한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한 마디, 어떤 말을 덧붙였습니까? &amp;quot;그날에 저를 기억해 주십시오.&amp;quot; 저는 드라마의 완성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에는 다윗이 아비가일을 기억하게 되죠.&lt;/p&gt;
&lt;br /&gt;

&lt;p&gt;아비가일은 지금 이 상황에서 나발을 건지기 위해서 핑계를 대는 것도 아니고, 자신의 재산을 지키기 위해서 궁색한 변명을 늘어놓지도 않았습니다. 정말 다윗을 위해서 매일 중보 기도한 사람이 아니고는 어떻게 이런 말을 했을까 싶습니다. 진정으로 다윗이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 그 진정성이 흘러간 것입니다. 다윗이 나발 같은 악인을 처단하겠다고 유다 지파 사람을 칼로 휘둘러서 죽이고 나면 나중에 유다 지파로 돌아올 수 있겠습니까? 못 돌아옵니다. 한 번의 화를 주체하지 못해서 돌이킬 수 없는 오점을 남길 뻔했는데 그것을 이 여인이 막아 준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러면 다윗은 그녀의 지혜로운 말에 대해서 어떻게 반응을 했습니까? 32절과 33절을 같이 읽어 보겠습니다.&lt;/p&gt;
&lt;br /&gt;

&lt;p&gt;다윗이 아비가일에게 이르되 오늘 너를 보내어 나를 영접하게 하신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할지로다 또 네 지혜를 칭찬할지며 또 네게 복이 있을지로다 오늘 내가 피를 흘릴 것과 친히 복수하는 것을 네가 막았느니라.&lt;/p&gt;
&lt;br /&gt;

&lt;p&gt;어떤 분들은 &amp;quot;다윗이 그렇게 맹세를 하더니 어떻게 이렇게 쉽게 변했냐&amp;quot;고 하는데, 저는 지혜자가 지혜자의 말을 알아들었다고 보입니다. 다윗이 세 가지로 반응했습니다. 첫 번째는 당신을 보내서 나를 막아 주신 하나님을 찬송합니다. &amp;quot;내가 너무 화가 나서 내 맘대로 하려고 했는데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겠습니다.&amp;quot; 두 번째는 아비가일의 지혜로운 말을 칭찬합니다. 다윗의 인생에 큰 과오를 저지를 수 있는 것을 막아 주었기 때문이죠. 세 번째는 다윗이 아비가일의 요청을 기꺼이 받아들였습니다.&lt;/p&gt;
&lt;br /&gt;

&lt;p&gt;여러분 주변에 지혜로운 조언자가 있으면 그것을 받아들이는 지혜가 있기를 축복합니다. 이렇게 분기탱천해 있을 때 사람이 한순간에 내려놓는다는 게 쉬울까요? 굉장히 어렵습니다. 이 다윗이 지혜로운 사람이기 때문에 받아들인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제가 지난주에 통독 심화반에서 토의 수업을 하다가 한 남자 성도분이 &amp;quot;어렸을 때는 엄마 말을 들어야 하고 결혼 후에는 아내 말을 들으면 평안합니다&amp;quot;라고 약간 도인처럼 얘기하시더라고요. 제가 &amp;quot;정말 아내의 말을 그렇게 잘 들으십니까?&amp;quot; 했더니 &amp;quot;사실 그건 아닙니다&amp;quot;라고 하시더군요. 아내의 말을 들으면 손해 볼 것이 없다, 평안하다는 얘기를 많이 합니다. 그런데 그게 항상 성립이 될까요? 아브라함이 사라의 말을 듣고 하갈에게서 이스마엘을 낳는 바람에 중동의 분쟁이 생기지 않았습니까. 이스마엘의 후손과 이삭의 후손이 매일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남편도 아내도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될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런데 왜 자꾸 &amp;#39;아내 말을 들어야 평안하다&amp;#39;고 얘기할까요? 남자와 여자가 특성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뇌과학에서는 &amp;#39;브레인 섹스&amp;#39;라는 표현을 쓰는데, 태어날 때부터 뇌 구조 자체가 성별로 다르다는 것입니다. 정신과 의사가 한 얘기인데, 이렇게 바운더리를 선을 그어 놓고 &amp;quot;이 안에서만 놀아라&amp;quot; 하면 여자아이들은 그 안에서 논다고 합니다. 그런데 남자아이들은 선을 그어 놓고 &amp;quot;이 안에서 놀아라&amp;quot; 하면 첫 번째로 하는 행동이 선을 넘으면서 엄마 눈치를 보는 것입니다. 자기의 바운더리를 일단 넘어서는 것부터 시도하는 게 남자아이들입니다. 그래서 남자아이들 중에 ADHD가 상대적으로 많게 되어 있습니다. 밖에서 뛰어놀고 룰을 넘어가야 되고 새로운 룰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입니다.&lt;/p&gt;
&lt;br /&gt;

&lt;p&gt;엄마나 아내가 볼 때는 매우 걱정스러운 것입니다. 남자들은 도전을 좋아하지만 도전은 항상 위험 부담을 수반합니다. 여자들은 평안하고 질서 있는 걸 좋아하기 때문에 남편을 보고 아들들을 보면 위험천만한 것입니다. &amp;quot;인생을 왜 저렇게 살까?&amp;quot; 싶어서 잔소리를 하고 근심 걱정으로 바가지를 긁는 것입니다. 남자는 뭔가 새로운 꿈을 꾸고 도전을 하려고 하고, 아내는 그것을 끄집어내리려고 하니 서로가 싸우게 됩니다.&lt;/p&gt;
&lt;br /&gt;

&lt;p&gt;제가 오늘 본문을 설교하면서 &amp;#39;아비가일처럼 역시 남편을 떠나야 된다&amp;#39; 이런 적용을 하시라고 설교하는 게 아닙니다. 아내가 인간적인 걱정을 남편에게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기도하고 들은 하나님의 음성, 하나님의 뜻을 전하기 시작하면 여러분의 가정에 놀라운 변화가 일어날 줄로 믿습니다. 잠언 31장 30절에 보면 &amp;quot;고운 것도 거짓되고 아름다운 것도 헛되나 오직 여호와를 경외하는 여자는 칭찬을 받을 것이라&amp;quot;고 했습니다. 가족을 위해서 깨어서 기도하는 어머니, 아버지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lt;/p&gt;
&lt;br /&gt;

&lt;p&gt;제가 제 어머님을 평생 가장 존경했던 것은 하나님과 하루 종일 대화하시는 분이기도 했지만, 보통 은사가 있으신 분들은 어깨에 힘이 들어가기 마련인데 저희 어머님은 평생 소리를 높이거나 화를 내시는 것을 본 적이 없습니다. 굉장히 어려운 시간을 보내셨거든요. 아버님이 10여 년 동안 아파서 누워 계셨고, 경제적으로 너무 힘들었고, 아들 셋은 집안 물건을 다 깨부수고... 어머님이 남편 때문에도 자식들 때문에도 많이 힘드셨는데, 그것을 매일 새벽에 가서 두 시간씩 하나님 앞에 쏟아 놓으시는 겁니다. 모든 근심과 걱정과 염려를 다 쏟아 놓고 자녀들을 대할 때는 항상 평안한 미소로 &amp;quot;하나님이 너에게 이걸 원하신다&amp;quot;라고 하셨습니다.&lt;/p&gt;
&lt;br /&gt;

&lt;p&gt;제가 원하지 않아서 획 돌아서도 결국에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뜻이 이루어지더라고요. 버텨봤자 내 손해니까 어머니의 말을 신경 쓰고 존중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왜? 어머니 뒤에 계신 하나님 때문인 것입니다. 자녀들에게 존경받는 신앙의 부모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그러려면 인간적인 근심 걱정을 얘기하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전달하는 이 아비가일 같은 역할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자, 그러면 나발은 뭘 하고 있었습니까? 36절에서 38절을 같이 읽어 볼까요?&lt;/p&gt;
&lt;br /&gt;

&lt;p&gt;아비가일이 나발에게로 돌아오니 그가 왕의 잔치와 같은 잔치를 그의 집에 배설하고 크게 취하여 마음에 기뻐함으로 아비가일이 밝는 아침까지는 아무 말도 하지 아니하다가 아침에 나발이 포도주에서 깬 후에 그의 아내가 그에게 이 일을 말하매 그가 낙담하여 몸이 돌과 같이 되었더니 한 열흘 후에 여호와께서 나발을 치시매 그가 죽으니라.&lt;/p&gt;
&lt;br /&gt;

&lt;p&gt;이웃에게는 그렇게 인색했던 사람이 자기는 왕의 잔치처럼 항상 차려놓고 부어라 마셔라 먹어라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아비가일이 목숨 걸고 가서 이 상황을 반전시키고 돌아왔는데 남편 꼴을 보면 한심하잖아요. 여러분 같으면 &amp;quot;야 이 한심한 인간아&amp;quot; 그러고 쏟아놓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그것을 밤새 참았다는 것, 이것은 정말 지혜로운 여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참기 쉽지 않습니다. 아침에 술이 깬 뒤 이 일을 이야기했더니 그가 너무 충격을 받았습니다. 다윗이 자기를 죽일 수도 있었다는 생각을 하니까 그렇게 만용을 부리던 사람이 갑자기 쫄아버린 것입니다. 그리고는 하나님께서 한 열흘 만에 치셔서 그가 죽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악인을 스스로 상대하려고 하지 마시고 하나님께 맡기시면 하나님이 친히 심판하실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마지막 42절부터 44절까지 읽어 볼까요?&lt;/p&gt;
&lt;br /&gt;

&lt;p&gt;아비가일이 급히 일어나서 나귀를 타고 그를 뒤따르는 처녀 다섯과 함께 다윗의 전령들을 따라가서 다윗의 아내가 되니라 다윗이 또 이스라엘 아히노암을 아내로 맞았더니 그들 두 사람이 그의 아내가 되니라 사울이 그의 딸 다윗의 아내 미갈을 갈림에 사는 라이스의 아들 발디에게 주었더라.&lt;/p&gt;
&lt;br /&gt;

&lt;p&gt;지혜로운 아비가일을 아내로 맞이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amp;quot;아비가일이 다윗의 아내가 되다니 엄청난 복이다&amp;quot;라고 생각하는데, 결혼할 당시에는 광야의 방랑자들 무리의 두목의 아내가 된 것입니다. 고생길이 열린 것입니다. 그래서 이 여인이 다윗이 온 것도 아니고 다윗의 전령들이 왔는데 그 전령들 앞에 똑같이 엎드립니다. 그러면서 &amp;quot;여종은 내 주의 전령들의 발을 씻길 종입니다&amp;quot;라고 합니다. 자기가 아예 각오를 하고 이 길을 출발한 것입니다. 대지주의 안주인이었던 사람이 고생길로 들어서면서 그것을 결단한 것입니다. 그래서 마지막 장면까지 참 지혜로운 사람이라는 것을 보게 됩니다.&lt;/p&gt;
&lt;br /&gt;

&lt;p&gt;그리고 나서 이스라엘 여인 아히노암과도 결혼을 했다는 얘기를 합니다. 이스라엘은 중부 지역이 아니라 유대 지역의 이스라엘입니다. 그러니까 결과적으로 보면 유다 지파의 두 여인과 결혼을 한 것입니다. 왜 하나님은 도망자 다윗이 유대 지역을 떠나지 못하게 하셨을까요? 모압 지경으로 망명을 간 적이 있었는데 금방 돌아오게 하셨잖아요. 하나님은 그가 이 땅에서 유다 지파 사람들의 목자 역할을 하고 이곳에서 평생에 함께할 동역자들을 만나기 원하셨던 것입니다. 때로 우리가 &amp;quot;하나님 내 광야의 시즌이 빨리 끝나게 해 주십시오&amp;quot;라고 기도하는데 왜 끝이 안 날까요? 여기서 아직 내가 해야 될 일이 있고, 내가 만나야 될 축복의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머물게 하실 때가 있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마지막으로 미갈 이야기를 합니다. 사울이 미갈을 발디에게 넘겨 준 것이, 다윗도 저렇게 결혼을 하니까 딸을 넘겨 줬을까요? 보통은 성경이 시간 순서대로 써 있는 게 아니라 중요한 연관된 이벤트들을 써 놓는 것입니다. 사울 왕의 충동적인 성격상 다윗이 도망자가 된 직후에 딸을 발디에게 넘겨줬을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많은 학자들이 그렇게 봅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런데 이 &amp;#39;발디&amp;#39;라는 이름이 놀랍게도 모세가 12명의 정탐꾼을 보냈을 때 베냐민 지파 대표의 이름이 뭐였을까요? 네, 발디입니다. 그러니까 발디는 베냐민 지파에서 대표적인 이름인 것입니다. 사울이 다윗을 잡으려고 자신의 딸을 정치적 미끼로 사용했는데 소용이 없어지게 되니까, 그 딸을 베냐민 지파의 또 다른 사람에게 보낸 것입니다. 사울도 베냐민 지파잖아요. 왕궁에서 다윗의 흔적을 완전히 지워 버리고, 자신의 가문에서 다윗의 가능성을 완전히 지워 버리고 싶었던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런데 하나님이 다윗을 세우시잖아요. 사울과 다윗의 인생을 마지막으로 정리해 보면, 사울은 모든 권력을 다 갖고 있지만 실패를 거듭하고 그 실패를 자신의 자식에게까지 대물림하는 인생입니다. 반면 다윗은 광야에서 고난 가운데 아무것도 없지만, 하나님이 중요한 때마다 그를 지켜 주시고 복된 사람들을 만나게 하시는 인생입니다. 내 뜻을 이루기 위해서 몸부림을 쳤던 사울의 인생이 아니라, 고난 한가운데서도 &amp;quot;하나님의 뜻이 내 인생에 이루어지이다&amp;quot; 이 고백을 하며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축복합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details&gt;
&lt;details&gt;
  &lt;summary&gt; 2025.11.16(주) | 주일설교 | 당신은 분노에서 자유하십니까? (사무엘상 25:1-17) &lt;/summary&gt;

&lt;br /&gt;
&lt;br /&gt;

&lt;h1&gt;당신은 분노에서 자유하십니까?&lt;/h1&gt;
&lt;p&gt;분노는 내면의 어둠과 죄의 뿌리에서 비롯된다. 어떤 분노에도 합당한 이유는 존재하지 않으며, 주님 앞에 내려놓아 치유받아야 한다. 다윗의 사례는 ‘자기 의(Self-Righteousness)’에 기반한 분노가 얼마나 위험한지를 보여 준다.&lt;/p&gt;
&lt;br /&gt;

&lt;h2&gt;1. 사무엘의 죽음과 다윗의 상실감&lt;/h2&gt;
&lt;br /&gt;

&lt;h3&gt;1) 본문 배경&lt;/h3&gt;
&lt;br /&gt;

&lt;ul&gt;
&lt;li&gt;&lt;p&gt;본문: 사무엘상 25장&lt;/p&gt;
&lt;/li&gt;
&lt;li&gt;&lt;p&gt;주제: “당신은 분노에서 자유하십니까?”&lt;/p&gt;
&lt;/li&gt;
&lt;li&gt;&lt;p&gt;사무엘의 죽음은 이스라엘의 영적 지도자, 사사 시대 이후 360년 만의 영적 거장의 죽음이었다.&lt;/p&gt;
&lt;/li&gt;
&lt;li&gt;&lt;br /&gt;

&lt;/li&gt;
&lt;/ul&gt;
&lt;h3&gt;2) 다윗의 깊은 상실감&lt;/h3&gt;
&lt;br /&gt;

&lt;ul&gt;
&lt;li&gt;왕이 될 것이라는 예언은 성취되지 않은 상태.&lt;/li&gt;
&lt;li&gt;다윗은 생부·국부·영적 멘토(사부)를 모두 잃은 상황.&lt;/li&gt;
&lt;li&gt;인생을 지탱해 주던 울타리가 무너진 시점이었다.&lt;/li&gt;
&lt;/ul&gt;
&lt;br /&gt;

&lt;h3&gt;3) 잘못된 대처: 바란 광야로 내려감&lt;/h3&gt;
&lt;br /&gt;

&lt;ul&gt;
&lt;li&gt;슬픔을 해결하기보다 더 척박한 광야로 내려감.&lt;/li&gt;
&lt;li&gt;바란 광야: ‘영광의 광야’라는 이름과 달리 강수량 50mm의 척박한 땅.&lt;/li&gt;
&lt;li&gt;마음이 우울할수록 더 우울해지는 선택을 하는 인간의 경향.&lt;/li&gt;
&lt;li&gt;하나님이 주시는 마음은 능력·사랑·절제하는 마음이다.&lt;/li&gt;
&lt;/ul&gt;
&lt;br /&gt;

&lt;h2&gt;2. 나발의 등장과 다윗의 정중한 요청&lt;/h2&gt;
&lt;br /&gt;

&lt;h3&gt;2.1. 나발과 아비가엘&lt;/h3&gt;
&lt;br /&gt;

&lt;p&gt;&lt;strong&gt;나발&lt;/strong&gt;&lt;/p&gt;
&lt;ul&gt;
&lt;li&gt;양 3000마리, 염소 1000마리의 부자.&lt;/li&gt;
&lt;li&gt;이름의 뜻: ‘바보’.&lt;/li&gt;
&lt;li&gt;고집스럽고 행실이 악함.&lt;/li&gt;
&lt;li&gt;갈렙 족속 출신이지만 세속적이고 이기적.&lt;/li&gt;
&lt;/ul&gt;
&lt;br /&gt;

&lt;p&gt;&lt;strong&gt;아비가엘&lt;/strong&gt;&lt;/p&gt;
&lt;ul&gt;
&lt;li&gt;이름의 뜻: ‘내 아버지의 기쁨’.&lt;/li&gt;
&lt;li&gt;총명하고 아름다운 여인.&lt;/li&gt;
&lt;/ul&gt;
&lt;br /&gt;

&lt;p&gt;&lt;strong&gt;갈렙 족속에 대한 고찰&lt;/strong&gt;&lt;/p&gt;
&lt;ul&gt;
&lt;li&gt;믿음의 용사 갈렙의 후손 중 어떻게 나발과 같은 인물이?&lt;/li&gt;
&lt;li&gt;믿음 좋은 가정에서 자녀가 신앙을 떠나는 현상(PK/MK 방황)과 유사한 패턴을 설교자는 지적.&lt;/li&gt;
&lt;/ul&gt;
&lt;br /&gt;

&lt;h3&gt;2.2. 다윗의 요청 (양털 깎는 날)&lt;/h3&gt;
&lt;ul&gt;
&lt;li&gt;다윗은 ‘샬롬’을 세 번이나 전하며 극도로 정중하게 인사.&lt;/li&gt;
&lt;li&gt;자신을 ‘아들 다윗’이라 낮추어 표현.&lt;/li&gt;
&lt;li&gt;양털 깎는 날 = 축제 날. 나누는 날.&lt;/li&gt;
&lt;li&gt;다윗은 나발 집을 보호해 준 은혜에 대한 작은 보훈을 요청한 것.&lt;/li&gt;
&lt;li&gt;다윗의 생존 방식: 약탈 없음, 오히려 보호함 → 자발적 후원으로 생존.&lt;/li&gt;
&lt;/ul&gt;
&lt;br /&gt;

&lt;h2&gt;3. 나발의 모욕과 다윗의 분노&lt;/h2&gt;
&lt;br /&gt;

&lt;h3&gt;3.1. 나발의 세 가지 모욕&lt;/h3&gt;
&lt;br /&gt;

&lt;p&gt;1) “다윗이 누구냐? 이새의 아들은 누구냐?”&lt;br&gt;2) “주인에게서 떠나는 종이 많도다” — 왕의 배신자 취급&lt;br&gt;3) “근본도 모르는 자들에게 주랴?” — 근본 없는 인간 취급&lt;/p&gt;
&lt;br /&gt;

&lt;h3&gt;3.2. 왜 상처가 되었는가?&lt;/h3&gt;
&lt;br /&gt;

&lt;ul&gt;
&lt;li&gt;그 말들이 다윗의 가장 아픈 부분을 찔렀기 때문.&lt;/li&gt;
&lt;li&gt;광야에서 잊혀져 가는 존재라는 내면의 불안과 맞닿아 있었음.&lt;/li&gt;
&lt;li&gt;근거 없는 비난인데도 상처가 되는 이유: 마음속 깊은 곳에서 동의하고 있기 때문이다.&lt;/li&gt;
&lt;/ul&gt;
&lt;br /&gt;

&lt;h3&gt;3.3. 다윗의 반응&lt;/h3&gt;
&lt;br /&gt;

&lt;ul&gt;
&lt;li&gt;즉시 분노 폭발 → 암살자 모드.&lt;/li&gt;
&lt;li&gt;칼을 차고 400명과 함께 나발 집으로 향함.&lt;/li&gt;
&lt;li&gt;평소 사울에게도 분노를 내지 않던 다윗이 극단적으로 폭발한 상황.&lt;/li&gt;
&lt;li&gt;‘내리분노’의 대표적 사례: 참다 참다 약한 대상에게 분풀이.&lt;/li&gt;
&lt;/ul&gt;
&lt;br /&gt;

&lt;h3&gt;3.4. 분노 중독자의 특징&lt;/h3&gt;
&lt;br /&gt;

&lt;ul&gt;
&lt;li&gt;“내 분노에는 이유가 있다”고 믿는 사람.&lt;/li&gt;
&lt;li&gt;이는 상대방을 탓하며 죄책감을 씌우는 가스라이팅과 유사.&lt;/li&gt;
&lt;li&gt;착한 사람, 합리적인 사람일수록 폭발하면 더 큰 난리가 난다.&lt;/li&gt;
&lt;/ul&gt;
&lt;br /&gt;

&lt;h2&gt;4. 아비가엘의 개입과 분노의 본질&lt;/h2&gt;
&lt;br /&gt;

&lt;h3&gt;4.1. 하인의 보고&lt;/h3&gt;
&lt;br /&gt;

&lt;ul&gt;
&lt;li&gt;“주인은 불량하여 더불어 말할 수 없다.”&lt;/li&gt;
&lt;li&gt;나발의 어리석은 말 때문에 가문 전체가 죽을 위기에 처해 있음.&lt;/li&gt;
&lt;li&gt;다윗의 분노는 평소와 다르며, 그의 내면에 숨겨진 또 다른 모습이 드러난 것.&lt;/li&gt;
&lt;/ul&gt;
&lt;br /&gt;

&lt;h3&gt;4.2. 분노의 본질: 자기 의(Self-Righteousness)&lt;/h3&gt;
&lt;br /&gt;

&lt;ul&gt;
&lt;li&gt;착하고 합리적일수록, 자신은 옳다고 생각해 분노를 정당화한다.&lt;/li&gt;
&lt;li&gt;그러나 어떤 분노에도 합당한 이유는 없다.&lt;/li&gt;
&lt;li&gt;분노는 불을 지르는 행위와 같다: 가정·관계·일터·교회 모두를 태운다.&lt;/li&gt;
&lt;/ul&gt;
&lt;br /&gt;

&lt;h3&gt;4.3. 다윗과 나발의 동일성&lt;/h3&gt;
&lt;br /&gt;

&lt;ul&gt;
&lt;li&gt;나발은 자기 중심적.&lt;/li&gt;
&lt;li&gt;이 순간의 다윗도 자기 중심적.&lt;/li&gt;
&lt;li&gt;다윗이 복수했다면 나발과 동일한 죄인이 되었을 것이다.&lt;/li&gt;
&lt;li&gt;“내가 그동안 착한 척하며 살아왔던 죄인이었구나”라는 깨달음이 필요하다.&lt;/li&gt;
&lt;/ul&gt;
&lt;br /&gt;

&lt;h3&gt;4.4. 사례와 경고&lt;/h3&gt;
&lt;br /&gt;

&lt;ul&gt;
&lt;li&gt;40년 헌신적이던 아버지가 퇴직 후 아내 말에 폭발하여 목을 조른 사건.&lt;/li&gt;
&lt;li&gt;모세도 온유했으나 분노 한 번으로 약속의 땅에 못 들어감.&lt;/li&gt;
&lt;li&gt;분노는 수십 년 쌓아온 삶을 한순간에 태운다.&lt;/li&gt;
&lt;/ul&gt;
&lt;br /&gt;

&lt;h2&gt;5. 분노를 내려놓는 영적 훈련&lt;/h2&gt;
&lt;br /&gt;

&lt;h3&gt;5.1. 하나님 앞에서의 고백&lt;/h3&gt;
&lt;br /&gt;

&lt;ul&gt;
&lt;li&gt;“하나님, 나는 한심한 죄인입니다. 우아한 척했지만 죄인입니다.”&lt;/li&gt;
&lt;li&gt;분노를 참아내는 방식은 풍선효과일 뿐. 결국 다른 곳에서 터진다.&lt;/li&gt;
&lt;/ul&gt;
&lt;br /&gt;

&lt;h3&gt;5.2. 영적 경계&lt;/h3&gt;
&lt;br /&gt;

&lt;ul&gt;
&lt;li&gt;원수의 거짓말에 동의하지 말 것.&lt;/li&gt;
&lt;li&gt;분노로 인해 인생과 가정을 망가뜨리지 말 것.&lt;/li&gt;
&lt;li&gt;영혼이 깨어 있어야 악에 동조되지 않는다.&lt;/li&gt;
&lt;/ul&gt;
&lt;br /&gt;

&lt;h3&gt;5.3. 마무리 권면&lt;/h3&gt;
&lt;br /&gt;

&lt;ul&gt;
&lt;li&gt;주님은 치유와 회복의 주님.&lt;/li&gt;
&lt;li&gt;우울함이나 상실감 속에서 자신을 더 깊이 밀어 넣지 말고,&lt;/li&gt;
&lt;li&gt;하나님 앞에 엎드려 은혜와 생명력으로 충만한 계절을 누리라.&lt;/li&gt;
&lt;/ul&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3&gt;녹취록&lt;/h3&gt;
&lt;br /&gt;

&lt;p&gt;오늘 설교의 제목 한번 같이 읽어 볼까요? &lt;strong&gt;&amp;quot;당신은 분노에서 자유하십니까?&amp;quot;&lt;/strong&gt;&lt;/p&gt;
&lt;br /&gt;

&lt;p&gt;사람마다 자주 화를 내는 사람, 자주 화를 내지 않는 사람의 차이는 있을지 모르지만, 우리 모두에게 적용될 만한 말씀이라고 생각됩니다. 사무엘상의 쉰 번째입니다. 다윗이 사무엘이 죽은 이후에 나발이라는 악인을 만나서 마음 가운데 어려움을 겪는 이야기입니다.&lt;/p&gt;
&lt;br /&gt;

&lt;p&gt;오늘 본문 1절을 제가 다시 읽어보겠습니다.&lt;br&gt;&amp;quot;사무엘이 죽으매 온 이스라엘 무리가 모여 그를 두고 슬피 울며 라마 그의 집에서 그를 장사한지라 다윗이 일어나 바란 광야로 내려가니라.&amp;quot;&lt;/p&gt;
&lt;br /&gt;

&lt;p&gt;&amp;#39;사무엘이 죽었다.&amp;#39;&lt;/p&gt;
&lt;br /&gt;

&lt;p&gt;그냥 하나의 서술에 불과한 것 같지만, 굉장히 충격적이고 파격적인 표현입니다. 왜냐하면 이렇게 중요한 역사적 인물이 떠났다는 것은 역사서에서 항상 서두의 1장 1절에 나오는 표현이거든요. 여호수아 1장 1절에 보면 &amp;quot;여호와의 종 모세가 죽은 후에&amp;quot;, 또 사사기 1장 1절에 보면 &amp;quot;여호수아가 죽은 후에&amp;quot;라고 나옵니다. 한 시대의 영적인 거장이 사라지게 된 것이 과연 다음 세대에게는 위기가 될 것인가, 아니면 기회가 될 것인가? 우리 인생과 역사의 위기 가운데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한다면 그것이 기회가 될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런데 문제는 이 역사의 전환점이 지금 사무엘하 1장 1절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갑자기 25장 중간에 나온 것입니다. 시대의 영적 표상이 떠난 것은 너무나 큰 충격이었습니다. 사무엘은 영적으로 바닥을 치던 사사 시대 360년 만에 혜성같이 나타난 인물이었습니다. 사무엘상 3장 20절에 보면 &amp;quot;단에서부터 브엘세바까지의 온 이스라엘이 사무엘은 여호와의 선지자로 세우심을 입은 줄을 알았더라&amp;quot;라고 합니다.&lt;/p&gt;
&lt;br /&gt;

&lt;p&gt;모두가 하나님의 사람으로 인정하고 존경하고 따르고 의지했던 시대의 영적 거장이었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다 충격이었겠지만 다윗에게는 더더욱 큰 충격이었을 것입니다. 그가 왕이 되리라고 예언했던 선지자는 떠났는데, 예언은 성취되지 않은 상태로 자신은 여전히 도망자 신세인 것입니다. 얼마나 마음이 아프고 상실감과 허탈감이 밀려왔을까요? 다윗의 신세는 정말 끈 떨어진 연 같은 신세가 된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지난주 설교와 이어서 말씀드리면, 생부에게 버림받고 국부에게 버림받고, 이제는 자신의 영적 멘토인 사부마저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세 아버지의 롤 모델이 다 무너지고 인생의 울타리가 다 허물어진 상황입니다. 저는 이 상황에 다윗이 얼마나 그 장례식장에 가고 싶었을까 생각합니다. &amp;#39;나도 그 슬퍼하는 무리들과 함께 거기 가서 통곡이라도 하고 싶은데...&amp;#39; 하지만 자신은 도망자 신세이지 않습니까. 자기가 있는 유대 광야에서 북쪽으로 올라가면 라마인데, 오히려 어디로 갔다고 되어 있습니까? 1절에 보면 &amp;#39;바란 광야&amp;#39;입니다.&lt;/p&gt;
&lt;p&gt;어디로 갔습니까? &amp;#39;바란 광야&amp;#39;입니다. 바란 광야는 &amp;#39;영광스러운 광야&amp;#39;라는 뜻입니다. 광야가 영광스럽다는 것은 압도적으로 크고 두려운 광야라는 뜻입니다. 연 강수량이 50mm밖에 안 됩니다. 비가 며칠이나 오겠습니까? 그만큼 너무너무 척박한 땅입니다.&lt;/p&gt;
&lt;p&gt;11월이 결실의 계절을 지나 약간 상실감의 계절로 들어가고 있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다윗이 자신의 마음 가운데 굉장히 큰 슬픔과 상실감을 느꼈는데, 이것을 어떻게 해결하려고 했습니까? 더 혹독한 상황과 환경으로 들어감으로써 이것을 해결하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다윗의 선택이 결코 좋지 않았다고 봅니다.&lt;/p&gt;
&lt;p&gt;제가 이것을 묵상하면서 제 10대 때가 생각이 났습니다. 제 10대 사춘기 때 일부러 얇은 옷을 입고 찬 바람이 부는데 낙엽을 밟으면서 몇 시간씩 하염없이 걷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인생에서 느끼는 허무감과 불안함 같은 것을 온통 제 폐부로 들이켰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된통 감기에 걸리고 급성 기관지염에 걸리고, 40도 이상의 고열이 여러 번 나면서 그때 건강이 많이 안 좋았습니다. 그때의 심리는 무엇이냐면, 우울한 내 인생을 더 우울하게 만들고 내 안에 있는 슬픔을 더 슬프게, 더 진하게 만드는 것입니다.&lt;/p&gt;
&lt;p&gt;어른들은 이런 것을 안 할까요? 어른들도 합니다. 자기 인생이 괴로울 때 정신을 차려야 하는데, 오히려 밤새 술을 퍼마시면서 자기를 무너지게 만들지 않습니까. 또 자매님들은 괜히 밤에 혼자 울적한데 우울한 음악을 들으면서 혼자 눈물을 닦으며 &amp;#39;내 인생은 왜 이럴까?&amp;#39; 합니다. 여러분, 이것은 다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은 우울함에 빠지는 것이 아니라, 오직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인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런데 다윗이 이렇게 컨디션이 매우 안 좋은 상황에서 아주 안 좋은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오늘의 또 다른 주인공이 등장하는데, 2절과 3절을 읽어 보겠습니다.&lt;/p&gt;
&lt;br /&gt;

&lt;p&gt;&amp;quot;그의 생업이 갈멜에 있고 심히 부하여 양이 삼천 마리요 염소가 천 마리이므로 그가 갈멜에서 그의 양털을 깎고 있었으니 그 사람의 이름은 나발이요 그의 아내의 이름은 아비가일이라 그 여자는 총명하고 용모가 아름다우나 남자는 완고하고 행실이 악하며 그는 갈렙 족속이었더라.&amp;quot;&lt;/p&gt;
&lt;br /&gt;

&lt;p&gt;지도상에 보시면, 우리가 &amp;#39;갈멜&amp;#39; 하면 보통 엘리야가 불로 응답받은 갈멜산을 생각합니다. 이 지도상에서 조금 해변을 따라서 올라가면 지중해변에 있는 것이 그 갈멜산입니다. 그런데 여기 지도상에는 마온 황무지 위에 &amp;#39;갈멜&amp;#39;이라는 지역이 있고, 이 또 다른 갈멜은 유대 광야 안에 있습니다. 여기서 목축을 하는 나발이라는 인물이 등장하는데, 그는 양이 삼천 마리, 염소가 천 마리인 상당한 부자였습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런데 이름이 좀 특이합니다. &amp;#39;나발&amp;#39;의 이름의 뜻은 &amp;#39;바보&amp;#39;입니다. 부모가 왜 이렇게 이름을 지었을까, 아니면 그의 별명(닉네임)이었을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그런데 그의 아내 이름은 무엇이죠? 아비가일입니다. &amp;#39;아비&amp;#39;는 우리 동양 언어와도 비슷한데 &amp;#39;father&amp;#39;, &amp;#39;내 아버지&amp;#39;라는 뜻입니다. &amp;#39;가일&amp;#39;은 &amp;#39;기쁨&amp;#39;이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amp;#39;내 아버지의 기쁨이 되는 딸&amp;#39;이거나 &amp;#39;지아비의 기쁨이 되는 아내&amp;#39;라는 의미입니다. 이 여인은 상당히 총명하고 아름다운 아내였습니다. 그런데 남편은 완고하고 행실이 악한 자였습니다.&lt;/p&gt;
&lt;br /&gt;

&lt;p&gt;그리고 이 남자의 출신 성분이 문제입니다. 어느 족속이라고요? 갈렙 족속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믿음의 용사 갈렙의 후손에게서 이렇게 속물적인 인간이 나왔을까요? (설교 본문에서 언급된 히브리어 뜻에 대한 설명은 생략됨) 영어로 &amp;#39;케일럽(Caleb)&amp;#39;이라는 이름을 되게 좋아하는데, 사실은 그 의미가 좋은 의미가 아닙니다. 그런데 여기서 파생되어 두 번째 의미로 &amp;#39;충성스럽다&amp;#39;라고 해석하기도 합니다.&lt;/p&gt;
&lt;br /&gt;

&lt;p&gt;오늘날 랍비들은 &amp;#39;케일럽&amp;#39;이라는 사람은 이름도 그렇고 이방인이 분명했는데, 그 이방인이 이스라엘 사람으로 개종한 케이스로 봅니다. 그런데 어떻게 이런 사람이 유다 지파의 지파장까지 했는지, &amp;quot;정말 미스터리한 인물이다&amp;quot;라고 해석을 하고 있습니다.&lt;/p&gt;
&lt;br /&gt;

&lt;p&gt;그(갈렙)가 여호수아 정복 시대에 믿음으로 전진해서 가장 정복하기 어려운 도시, 어디를 정복했습니까? 헤브론입니다. 기럇 아르바, 헤브론을 정복하고 그것을 자기의 땅으로, 소유로 주장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도피성으로 사람들에게 내놓습니다. 굉장히 모범적이고 감동적인 인생을 살았던 사람입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런데 그런 가문에서 나발이라는 자가 나왔는데, 사업적인 능력은 출중했지만 너무나 세속적이고 이기적인 인간이었습니다. 믿음이 아주 좋은 집안의 자녀들이 이런 심리적인 현상을 나타낼 때가 있습니다. 부모의 탁월한 신앙을 보고 &amp;#39;와, 나도 저렇게 따라가야겠다&amp;#39; 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것이 너무 부담스러운 것입니다. 그래서 오히려 신앙에서 이탈하는 현상을 가져올 때가 있습니다.&lt;/p&gt;
&lt;br /&gt;

&lt;p&gt;여러분, 아마 들어보셨겠지만 PK(Pastor&amp;#39;s Kids), MK(Missionary&amp;#39;s Kids)라고 들어보셨죠? 목회자 자녀, 선교사 자녀들이 방황을 많이 한다는 것입니다. (저희 자녀들이 방황을 안 해서 얼마나 감사한지.) 그리고 교회로 놓고 보면 임직자의 자녀들, 즉 장로님, 권사님, 집사님 자녀들이 유독 교회를 많이 떠나고 하나님을 많이 떠납니다. 기독교 4대, 5대 집안임을 자랑했는데 신앙의 계보가 끊어진 그런 자녀들, 하나님께서 긍휼히 여겨 주시고 회복시켜 주시기를 축복합니다.&lt;/p&gt;
&lt;br /&gt;

&lt;p&gt;이어지는 4절에서 8절의 내용을 제가 읽어 보겠습니다.&lt;br&gt;&amp;quot;다윗이 나발이 자기 양털을 깎는다 함을 광야에서 들은지라. 다윗이 이에 소년 열 명을 보내며 그 소년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갈멜로 올라가 나발에게 이르러 내 이름으로 그에게 문안하고 그 부하게 사는 자에게 이르기를 너는 평강하라. 네 집도 평강하라. 네 소유의 모든 것도 평강하라. 네게 양털 깎는 자들이 있다 함을 이제 내가 들었노라. 네 목자들이 우리와 함께 있었으나 우리가 그들을 해하지 아니하였고 그들이 갈멜에 있는 동안에 그들의 것을 하나도 잃지 아니하였나니 내 소년들에게 물으면 그들이 네게 말하리라. 그런즉 내 소년들이 네게 은혜를 얻게 하라. 우리가 좋은 날에 왔은즉 네 손에 있는 대로 네 종들과 네 아들 다윗에게 주기를 원하노라 하더라 하라.&amp;quot;&lt;/p&gt;
&lt;br /&gt;

&lt;p&gt;이 상황을 좀 설명드리면, 목축업자에게 &amp;#39;양털 깎는 날&amp;#39;이라는 것은 농부에게 &amp;#39;추수 날&amp;#39; 같은 축제 날인 것입니다. 그래서 보아스가 타작마당에 룻이 찾아왔을 때 룻에게 보리를 여섯 되를 안겨 주면서 돌려보내는 장면이 나옵니다. 이날은 이웃들과 함께 잔치를 벌입니다. 특별히 뭘 한 게 없어도 그냥 와서 밥 달라고 할 수 있는 날입니다. 객과 고아와 과부에게 넉넉하게 베풀어 주는 날입니다. 그러니까 다윗이 엄한 날 온 게 아닙니다. 1년 중에서 가장 좋은 날, 잔칫날에 사람을 보내서 먹을 것을 나눠 달라고 요청했습니다.&lt;/p&gt;
&lt;br /&gt;

&lt;p&gt;6절에 보면 세 번이나 &amp;#39;샬롬&amp;#39;의 인사를 합니다. &amp;quot;당신에게도 샬롬, 당신의 가족에게도 샬롬, 당신의 모든 소유에도 샬롬이 있기를.&amp;quot; 굉장히 정중하게 문안 인사를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들에 있을 때 (다윗의 사람들이) 나발의 목자들을 전혀 해치지도 않았고 오히려 그들을 보호해 줬다고 말합니다. 약간 다윗이 생색을 내는 것 같은 느낌이 없지 않아 있지만, 다윗이 이 얘기를 왜 하냐면 &amp;quot;우리가 그렇게 은혜를 실제로 베풀었기 때문에, 우리에게도 은혜를 다시 베풀어 주면 좋겠다&amp;quot; 이렇게 보은을 해 달라고 요청한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그들이 들에 있을 때 맹수들의 공격에서 지켜주고, 또 약탈적인 아말렉이나 블레셋으로부터 지켜주며 정말 그들이 울타리 역할을 해 주었던 것입니다. 그러니까 사실 축제일은 아무것도 안 하고 공짜로 먹을 것을 요구할 수 있는 날인데도, &amp;quot;내가 공짜로 요구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평상시에 정말 노력했는데 그것에 대한 보은만 좀 해 주면 좋겠다&amp;quot;라고 요청을 한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그리고 &amp;quot;네 종들&amp;quot;과 &amp;quot;네 아들 다윗&amp;quot;이라고 표현합니다. 천하의 다윗이 굉장히 자신을 낮춰서 겸손하게 표현을 한 것입니다. 저는 이 다윗을 보면서, 자기 600명의 부하들과 그 딸린 식구들을 먹여 살리기 위해서 정말 이렇게 자기를 낮춰 가면서까지 최선을 다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lt;/p&gt;
&lt;br /&gt;

&lt;p&gt;다윗과 그 일행들이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 도둑질을 하거나 약탈을 하면서 살았습니까? 아닙니다. 그러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주변의 농부들과 목자들을 보호해 줌으로써, 그들이 자발적으로 후원을 해 주는 그런 형태로 생존을 해 왔던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런데 다윗이 이렇게 정중하게 이야기했는데, 나발이라는 자가 얼마나 악하고 어리석게 답변을 했는지 10절과 11절을 같이 읽어 보겠습니다.&lt;br&gt;&amp;quot;다윗은 누구며 이새의 아들은 누구냐? 요즘에 각기 주인에게서 억지로 떠나는 종이 많도다. 내가 어찌 내 떡과 물과 내 양털 깎는 자를 위하여 잡은 고기를 가져다가 어디서 왔는지도 알지 못하는 자들에게 주겠느냐?&amp;quot;&lt;/p&gt;
&lt;br /&gt;

&lt;p&gt;이 악하고 어리석은 나발이 정말 망언 3종 세트를 쏟아붓습니다. 무례하기 짝이 없는 말을 했습니다. 첫 번째는 &amp;quot;다윗이 누구냐? 이새의 아들이 누구냐?&amp;quot; 이렇게 얘기했으면 아는 것입니까, 모르는 것입니까? 알면서도 &amp;quot;난 너를 모른다. 안중에 없다&amp;quot;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그래서 다윗을 아무 이름 없는 무명인 취급을 합니다.&lt;/p&gt;
&lt;br /&gt;

&lt;p&gt;두 번째는 &amp;quot;주인에게서 요즘 도망치는 종들이 많다&amp;quot;며 그를 나라의 배신자 취급을 합니다. 세 번째는 &amp;quot;어디서 왔는지도 모르는 근본도 없는 놈이다&amp;quot; 이런 표현을 쓴 것입니다. (He is from out of nowhere.) 이 말이 얼마나 다윗에게 상처가 되는지 모릅니다. 정말 잔인한 말이었습니다.&lt;/p&gt;
&lt;br /&gt;

&lt;p&gt;제가 이 말을 곰곰이 묵상을 해 보는데, 나발이 &amp;#39;바보&amp;#39;라는 뜻이지 않습니까. 그런데 바보가 아닌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말끝마다 다 맞는 얘기를 한 것입니다. 틀린 얘기를 한 게 아닙니다. 다윗이 한때는 정말 잘나가던 사람이었죠. 왕의 사위였고, 최고의 장수였고, 나라의 서열 4인방 안에 드는 사람이었지 않습니까.&lt;/p&gt;
&lt;br /&gt;

&lt;p&gt;그런데 광야에서 세월이 흐르면 흐를수록 자기의 이름은 잊혀져 가는 것 아닙니까. 잊혀져 가는 존재가 되어 가는 것입니다. 또한 자기가 원했던 것은 아니지만 타의에 의해서 어쩔 수 없이 도망자 신세가 되어 버린 것이죠. 그렇게 왕과 이 나라와 대립 관계에 놓이게 되었기 때문에 &amp;quot;주인에게서 도망친 자 아니냐&amp;quot; 이 표현도 가슴에 아픈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또 세 번째는 &amp;quot;근본도 없다&amp;quot; 이렇게 표현을 했는데, 다윗이 지금 이스라엘 사람이라고 할 수도 없고 이방인이라고 할 수도 없고, 근거지도 없이 정처 없이 여기저기를 떠돌아다니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이 세 마디의 말은 나발이 정말 정곡을 찌른, 다윗의 가장 아픈 부분을 찌른 말들이었습니다.&lt;/p&gt;
&lt;br /&gt;

&lt;p&gt;제가 늘 &amp;#39;건강한 관계의 두 가지 요소&amp;#39;라고 강조하는데, 저를 따라 해 보세요. &lt;strong&gt;&amp;quot;친밀함과 존중함.&amp;quot;&lt;/strong&gt;&lt;/p&gt;
&lt;br /&gt;

&lt;p&gt;부모 자식 간에, 또 믿음의 지체들 간에 아무리 친밀하다 할지라도 할 수 있는 말이 있고 하면 안 되는 말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20&lt;del&gt;30년, 30&lt;/del&gt;40년 살던 부부도 비수 같은 말 한마디에 상처를 받아서 이혼하고 갈라서는 경우들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기도해야 할 것은 &amp;quot;하나님, 우리의 입술에 파수꾼을 세워 주옵소서.&amp;quot; 이 기도를 다 하셔야 합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런데 우리가 다윗 입장이라면, &amp;#39;아니, 그 사람이 근거 없는 비난을 했는데 그것을 왜 내 가슴에 비수처럼 꽂아두고 있는가?&amp;#39; 할 수 있습니다. 근거 없는 말이면 그냥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 버리면 되지 않습니까. 그런데 많은 사람이 이 말이 와서 가슴에 박힌다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예전에 하용조 목사님이 &amp;quot;상처를 줘도 상처를 안 받아들이면 된다. 그런데 그 사람이 건 것이 내 안에 걸리는 부분이 있었기 때문에 상처를 받는 것이다&amp;quot;라고 표현하셨습니다. 제가 이것을 다른 말로 표현하자면, 나발의 말이 다윗의 마음에 5%가 됐든 10%가 됐든 동의가 된 부분이 있었던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amp;#39;내가 정말 이 광야에서 이렇게 살다가 사람들에게 잊히고 내 백성들에게 잊히는 존재가 되는 것 아닐까? 내가 정말 이 나라를 배신한 인생인가? 난 배신하지 않았는데...&amp;#39; 그러나 배신자라는 낙인이 찍혀 있지 않습니까. 게다가 정처 없이 떠돌다가 &amp;#39;내가 이 광야에서 정말 근본 없이 인생이 여기서 소멸되는 게 아닌가?&amp;#39; 하는 마음에 어느 정도 동의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여러분, 원수가 거짓말하는 것에 절대로 동의하지 마시기 바랍니다.&lt;/p&gt;
&lt;br /&gt;

&lt;p&gt;&lt;em&gt;(설교 중 현장 언급)&lt;/em&gt; 왜 이렇게 기운이 없으세요? 3부 예배가 약간 위험합니다. 겨울이 될수록. 밥을 먹어서 기운이 없는 데다가 따뜻하고 조명은 어둡고... 지금이 아침인지 밤인지, 약간 임재 가운데 빨리 들어가려는 분들이 계십니다.&lt;/p&gt;
&lt;br /&gt;

&lt;p&gt;여러분, 내 마음 가운데 정말 원수가 한 말에 내가 1%도 동의하지 않으면 상처가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그것에 5%, 10% 동의가 되면 마음에 상처가 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원수의 거짓말에 동의를 하면 안 됩니다. 그러다가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게 된 것입니다. 조금씩, 조금씩 동의를 하기 시작한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우리가 다윗처럼 인생이 무명인일지라도 하나님께서 우리의 이름을 알고 계시는 줄로 믿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정처 없이 떠돈다 할지라도,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인생에 유일하고 견고한 기초가 되시는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나발은 정말 진실하게 살아가는 다윗에게 경멸과 조롱의 인신공격을 한 것입니다. 다윗이 얼마나 성실하게 살았습니까? 미쳐 날뛰는 왕에게 반격하지 않았습니다. 충성을 다했습니다. 식량과 거처가 필요한데도 주변에 있는 약자들에게서 빼앗지 않았습니다.&lt;/p&gt;
&lt;br /&gt;

&lt;p&gt;그들을 오히려 보호해 줌으로써 그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아주 정중하게 도움을 요청하는 삶의 형태를 살았습니다. 다윗의 인생 전체 시즌에서 가장 곤고하고 가장 어려운 기간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옷깃을 여미며 최선을 다해서 살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나발이 그런 다윗을 근본부터 자극하고 공격을 한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다윗의 입장이 된다면 화가 나지 않겠습니까? 그러니까 화가 나는 것이 이 상황에서는 당연지사라고 여겨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제가 오늘 묵상하고 싶은 포인트는 이것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분노가 일어나는 다윗의 마음이 건강한 것이었을까? 제가 볼 때는 결코 그렇지 않더라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옛말에 &amp;quot;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 화풀이한다&amp;quot;는 얘기 들어 보셨죠? 그런데 왜 종로와 한강인지 아십니까? 제가 보니까 조선 초기에 궁궐 앞에 &amp;#39;육의전(六矣廛)&amp;#39;이라고, 여섯 가지 품목의 종류별로 물건을 팔 수 있도록 시전을 베풀었습니다. 이 나라에서 허락을 해 준 공식적인 상점입니다. 그러니까 일반 백성들이나 소상공인들은 여기서 물건을 살 때 굉장히 어려움을 많이 당했더라고요.&lt;/p&gt;
&lt;br /&gt;

&lt;p&gt;이 사람들이 나라를 등에 업고 독과점을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한강의 마포나 노량진 같은 나루터에서는 사람들이 물건을 배에 실어다 날라서 그냥 노상에 펼쳐 놓고 물건을 파는 것입니다. 이것을 &amp;#39;난전(亂廛)&amp;#39;이라고 표현을 했습니다. 그냥 여기저기 사람들이 마음대로 펼쳐 놓은 상점들입니다. 그러니까 시전에 가서 억울하게 당한 것을 난전에 와서... 상인들이 조금 값을 더 매기고 싶어 하는 게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거기서 막 폭발을 하는 것입니다. 화풀이를 하는 겁니다.&lt;/p&gt;
&lt;br /&gt;

&lt;p&gt;다윗이 왕에게 억울하게 당했죠. 사부마저 생사를 달리하게 되고 너무나 외롭고 지치고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나발 같은 자에게 분풀이를 하고 화풀이를 하는 것이 정말 맞았을까요? 우리 집의 가장이 회사에서 상사에게 엄청 깨지고 당하고, 거기다 화풀이는 못 하니까 집에 왔는데 아내가 조금만 걸리는 말을 한마디 하면 갑자기 폭발을 하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amp;quot;왜 당신, 그렇게 화를 낼 일도 아닌데 그래?&amp;quot; 아이가 조금만 문제가 있다고 하면 아빠가 막 폭발을 하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lt;strong&gt;&amp;#39;내리분노&amp;#39;&lt;/strong&gt;라고 이야기합니다. 저를 따라 해 보세요. &lt;strong&gt;&amp;quot;내리분노.&amp;quot;&lt;/strong&gt;&lt;/p&gt;
&lt;br /&gt;

&lt;p&gt;사랑도 내려가지만 분노도 내려간다는 것입니다. 이런 겁니다. 남편이 직장에서 상사한테 혼나면, 집에 와서 아내한테 화를 냅니다. 그러면 아내는 아이들에게 짜증을 냅니다. 그런데 아이들은 괜히 아무 잘못 없는 강아지 옆구리를 걷어차는 것입니다. 강아지는 자기 밥그릇을 엎어 버립니다. 내리분노. 분노가 흘러 내려갑니다.&lt;/p&gt;
&lt;br /&gt;

&lt;p&gt;저는 같은 한국인으로서 한국인의 내면적 양면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두 가지가 뭐냐면, 우리가 유교 문화이지 않습니까. 수직적 질서가 강하다 보니까 잘 참습니다. 그런데 잘 참는 만큼 또 잘 터집니다. 그래서 &amp;#39;나는 화를 잘 참는다&amp;#39; 하는 것은 자랑스러워할 일이 전혀 아닙니다. 언젠가 터지면 난리가 나기 때문입니다.&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요즘과 같은 연말, 11월, 12월 이렇게 들어가면 상실감이 사람들이 많이 느껴지기 때문에, 특히 여러분, 매일 아침 새벽 기도와 큐티(QT)로 여러분의 마음을 하나님의 은혜로 충만히 채우시기를 바랍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런데 다윗이 이 이야기를 듣고 어떤 반응을 보였습니까? 12절, 13절을 같이 읽어 보겠습니다.&lt;br&gt;&amp;quot;이에 다윗의 소년들이 돌아서 자기 길로 행하여 돌아와 이 모든 말을 그에게 전하매 다윗이 자기 사람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각기 칼을 차라 하니 각기 칼을 차매 다윗도 자기 칼을 차고 사백 명 가량은 데리고 올라가고 이백 명은 소유물 곁에 있게 하니라.&amp;quot;&lt;/p&gt;
&lt;p&gt;다윗이 소년들의 말을 듣고 눈이 돌아간 것입니다. 그런데 더 무서운 것은, 이 사람이 화를 내는 게 아니라 냉정하게 &amp;#39;암살자 모드&amp;#39;로 전환이 됩니다. 400명에게 칼을 다 채우고 자기도 칼을 차고... 당대 다윗의 무공을 넘어설 자가 없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다윗이 칼부림을 한다고 하면 이제 난리가 나는 것입니다. 피바다가 되는 것입니다.&lt;/p&gt;
&lt;p&gt;우리가 보통 그런 뉴스들 보지 않습니까. 태권도 사범이 화나는 일이 있다고 길거리에서 누구랑 부딪쳤다고 그 사람을 때리면 됩니까, 안 됩니까? 안 됩니다. 그러다가 사람 잡습니다. 큰일 납니다. 그러니까 다윗은 함부로 칼을 쓰면 안 되는 유형의 사람인 것입니다.&lt;/p&gt;
&lt;p&gt;그런데 사무엘이 죽고 너무나 고통스러운 마음을 어디다 풀 길이 없는데, &amp;#39;성난 놈 뺨 때려 준&amp;#39; 격이 된 것입니다. 그러나 다윗의 인생을 생각해 보면 이렇게 가면 안 되는 것입니다.&lt;/p&gt;
&lt;p&gt;사울 왕에게 분풀이하지 않았던 것처럼, 백성들과 약자들에게도 분풀이를 하지 않았고, 이제 악인이 나타나긴 했지만 그에게도 이것을 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악인이 나타났다고 해서 그 악에 악으로 대응을 하면 나도 악을 쓰게 되고 악에 물들게 되어 있습니다. 왕의 옷자락 하나 벤 것으로도 마음이 아파했던 그 영적인 감수성은 다 어디로 사라진 것일까요?&lt;/p&gt;
&lt;br /&gt;

&lt;p&gt;다윗이 이렇게 막 화가 치밀어 올랐는데, 자신이 분노하는 것이 합당하다고 생각했을까요, 합당하지 않다고 생각했을까요? 당연히 합당하다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물론 다윗이 분노 중독자는 아닙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런데 습관적으로 분노를 일으키는 분노 중독자들의 특징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그것은 항상 그의 분노에는 이유가 있다는 것입니다. &amp;quot;내가 이렇게 화가 나는 건 너 때문이야. 내가 이렇게 화를 내는 건 네가 잘못했기 때문이야. 네가 나를 자극했기 때문에 내가 화를 내는 거야.&amp;quot;&lt;/p&gt;
&lt;br /&gt;

&lt;p&gt;(제가 지금 화내는 거 아니에요?) 이것을 반복적으로 하면 이걸 뭐라고 합니까? &amp;#39;가스라이팅&amp;#39;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 사람을 세뇌시키는 것이죠. 자기 배우자나 자기 자녀나 혹은 직장의 사람들을 세뇌시키는 것입니다. 그래서 화는 이 사람이 냈고 사고는 이 사람이 치고 시끄럽게 문제를 일으켰는데, 피해자가 오히려 &amp;quot;아빠, 내가 잘못했어. 엄마, 내가 잘못했어. 여보, 내가 잘못했어. 내가 당신을 자극했어. 내 잘못이야. 내 잘못이야&amp;quot; 이렇게 이야기를 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이것은 병적이고 건강한 것이 아니죠.&lt;/p&gt;
&lt;br /&gt;

&lt;p&gt;마지막 14절에서 17절을 같이 읽어 볼까요?&lt;br&gt;&amp;quot;하인 하나가 나발의 아내 아비가일에게 말하여 이르되 다윗이 우리 주인에게 문안하러 광야에서 전령들을 보냈거늘 주인이 그들을 모욕하였나이다. 우리가 들에 있어 그들과 상종할 동안에 그 사람들이 우리를 매우 선대하였으므로 우리가 다치거나 잃은 것이 없었으니 우리가 양을 지키는 동안에 그들이 우리와 함께 있어 밤낮 우리에게 담이 되었음이라. 그런즉 이제 당신은 어떻게 할지를 알아 생각하소서. 이는 다윗이 우리 주인과 주인의 온 집을 해하기로 결정하였음이니이다. 주인은 불량한 사람이라 더불어 말할 수 없나이다.&amp;quot;&lt;/p&gt;
&lt;br /&gt;

&lt;p&gt;하인 중 하나가 여주인에게 이 상황을 보고합니다. 그런데 이 하인의 이야기에서 충격적인 것이 무엇입니까? 자기 여주인한테 &amp;quot;당신 남편은 불량자다. 상종할 수 없는 인간이다&amp;quot; 이 얘기를 그냥 편하게 할 수 있을 정도로, 그 집에서 모두가 알고 있는 불량자였습니다. &amp;quot;그리고 그 불량자, 당신 남편이 다윗을 자극해서 다윗이 당신뿐만 아니라 온 집안을 해하기로 결정했다. 지금 빨리 대책을 세워야 한다&amp;quot;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나발과 다윗을 좀 비교해 보면, 나발의 폭언이 실수였을까요, 습관성이었을까요? 습관성이죠. 너무나 뻔합니다. 이 사람은 잘못된 유형의 성격이죠. 습관적으로, 중독적으로 분노를 유발하는 사람이었습니다. 나발의 &amp;#39;설화(舌禍)&amp;#39;. 이 혀가 화를 불러일으키는 그의 설화 때문에 엄청난 쓰나미급의 보복을 당할 상황이었습니다.&lt;/p&gt;
&lt;br /&gt;

&lt;p&gt;그렇다면 다윗이 복수를 하려고 하는 이 마음은 실수였을까요? 실수라고 볼 수 있습니까? 평상시에 항상 조심성 있게 행동을 했던 다윗으로서는 이상한 모습이었습니다. 일반적이지 않은 의외의 모습이었던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이것조차도 다윗 안에서 나온 것이지 않습니까. 다윗 안에 있는 또 하나의 모습인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제가 이것을 어떻게 설명드리면 여러분이 이해를 하실까요? 이런 것입니다. 여러분 자신일 수도 있고, 여러분 가족이나 주변에 있는 분들일 수도 있는데, 굉장히 합리적이고 차분한 분들이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런 분들이 한번 폭발하면 난리가 납니다. 늘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착한 분들, 화를 안 내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분들이 화를 내면 정말 대폭발이 되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왜 그런 현상이 나타나냐면, 그런 사람이 화를 낼 때는 &amp;#39;합당한 분노의 이유&amp;#39;가 있다고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습관적인 분노 조절 장애가 아닐지라도, &amp;quot;나같이 착하게 살던 사람이, 나같이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사람이, 나같이 늘 차분하고 합리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화를 내게 만든 너는 정말 심각한 문제를 갖고 있는 거야. 이 문제는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해&amp;quot; 이런 당위성이 생기게 된다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이런 사람의 내면 상태는 이해했는데, 영적인 상태를 묵상해 보니까 딱 한 단어가 떠오르더라고요. &lt;strong&gt;&amp;#39;자기 의(Self-righteousness)&amp;#39;&lt;/strong&gt;입니다. 합리적인 사람은 &amp;quot;내가 얼마나 평상시 합리적으로 살았는지 너희가 다 알잖아&amp;quot;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내가 분노하는 것은 자기 의에 바탕을 두고 분노하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착한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착한 사람의 분노도 자기 의에 바탕을 두고 있는 것입니다. &amp;quot;나같이 괜찮은 사람이 화를 낼 때는 너는 정말 심각한 잘못을 한 것이다&amp;quot;라는 뜻입니다. 그런데 이것에 대해서 묵상을 해 보면, 어떠한 분노에도 합당한 이유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저를 한번 따라 해 보세요.&lt;/p&gt;
&lt;br /&gt;

&lt;p&gt;&lt;strong&gt;&amp;quot;어떠한 분노에도 합당한 이유는 존재하지 않는다.&amp;quot;&lt;/strong&gt;&lt;/p&gt;
&lt;br /&gt;

&lt;p&gt;왜 분노가 문제가 되냐면, 분노는 마치 불을 지르는 것과 같기 때문입니다. 어디에 불을 지릅니까? 내 마음에 분노의 불을 지르고, 관계 가운데 불화의 불을 지르고, 우리 집에 불을 지르고, 일터에 불을 지르고, 교회에 불을 지르는 것입니다. 화를 낸다는 것은 불을 지르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어제 이랜드 물류 센터에서 대형 화재가 났지 않습니까. 초기 진압을 하는 데만 9시간 반이 걸렸다고 합니다. 정말 어마어마한 화재였습니다. 만약에 어떤 사람이, 상대방이 나에게 거절감을 주었든 배신감을 주었든 당혹감을 주었든, &amp;quot;이것은 내가 분노할 만한 합당한 이유가 있는 거야&amp;quot;라고 근거를 대면서 만약 집에다가 불을 지른다고 생각해 보십시오.&lt;/p&gt;
&lt;br /&gt;

&lt;p&gt;그것이 합당합니까? 여러분의 직장에, 오피스에 불을 지른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실제로 그런 일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그런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분노는 마치 그런 짓을 하는 것입니다. &amp;quot;교회에다가 내가 합당한 이유가 있으니까, 화가 나니까 불을 지르겠다?&amp;quot; 아닙니다. 그런 것은 하면 안 됩니다.&lt;/p&gt;
&lt;br /&gt;

&lt;p&gt;나발은 불량한 사람이죠. 그런데 다윗은 선량한 사람이잖아요. 그러니까 우리가 무슨 생각을 하냐면, &amp;#39;나발의 분노는 불합리하고 다윗의 분노는 합당하다&amp;#39;는 이런 패턴의 생각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렇게 묵상을 해 보니까, 다윗도 불을 지르고 사람들을 확 죽여 버리려는 것 아닙니까. 그것을 하는 순간 다윗도 나발하고 똑같은 인간이 되는 것입니다. 똑같은 죄인이 되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나발을 보면 굉장히 자기중심적이죠. 자기중심적인 사고에서 폭언이 나온 것입니다. 그러면 다윗은 안 그럴까요? 다윗도 이 상황에서 굉장히 자기중심적인 것입니다. &amp;quot;지금 내가 얼마나 힘든데 그런 나를 건드려? 그냥 확 다 질러 버리고 싶은 거야.&amp;quot; 그래서 다윗이 만약에 이 사고를 쳤다면, 그도 똑같은 한심하고 비참한 죄인에 불과한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이런 상황이 됐을 때 우리 자신을 봐야 합니다. &amp;quot;아, 내가 그동안 고상한 척하며 살아온 죄인이었구나. 내가 착한 척하며 살아온 죄인이었구나. 내가 그동안 그렇게 착하게 산다고, 바르게 산다고 얘기했는데 결국엔 나도 똑같은 죄인이었구나.&amp;quot; 이것을 인정해야 하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제가 얘기하는 분은 누군지 알려고 하지 마세요. 제가 개인적으로 상담해서 아는 거니까.) 제가 전에 교회에서 굉장히 점잖고 교회 리더십인데, 공동체에서도 정말 본이 되고 인품이 정말 훌륭하신 분이었습니다. 부모님도 교회에 헌신하시고 자녀들도 청년부에서 임원으로 섬기고 헌신하는 그런 가정이었습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런데 이 아버지가 퇴직을 하고 나서, 아무래도 퇴직을 하고 나서 마음에 상실감이 있었겠죠. (제가 자세한 얘기는 모릅니다.) 그런데 집에서 아내가 무슨 얘기를 했는데 그게 걸린 것입니다. 마음에 폭발을 한 것입니다. 평생에 단 한 번도 보지 못한 모습을 본 것입니다. 아내의 목을 졸라 죽이려고 했습니다. 평생을 그 아버지를 존경했던 자녀들이 깜짝 놀란 것입니다. &amp;quot;어떻게 저럴 수가? 어떻게 저럴 수가?&amp;quot;&lt;/p&gt;
&lt;br /&gt;

&lt;p&gt;그러면 그것은 그 사람에게 있는 모습이 아닌가요? 그것도 그 사람의 모습이죠. 저 밑에 깔려 있었던 내 안의 어둠, 내 안의 죄의 뿌리가 있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모세가 40년 동안 혈기 왕성한 사람이었는데, 하나님께서 미디안 광야에서 그의 혈기를 다 빼셔서 40년 광야 지도자 생활을 할 때는 &amp;quot;지면에 모세의 온유함보다 승한 자가 없을 정도&amp;quot;였습니다. 그 정도로 온유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40년을 도는데 끊임없이 백성들이 불평불만하니까 성질이 나서 지팡이로 (반석을) 두 번 쳤다가 약속의 땅에 못 들어가지 않았습니까.&lt;/p&gt;
&lt;br /&gt;

&lt;p&gt;억울한 것일까요? &amp;quot;평생을 내가 정말 착하게, 선하게, 바르게 살기 위해서 최선을 다해왔는데...&amp;quot; 그 분노의 불이 붙으면 화재로 인하여 대형 화재로 건물 하나가 그냥 다 날아가 버리지 않습니까. 몇십 년을 아름답게 가꾼 산들이 다 불타 버리지 않습니까. 분노란 그런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그래서 &amp;#39;잘 참아내는 분노&amp;#39;란 사실 존재하지 않습니다. &amp;quot;참기를 잘했다&amp;quot; 뭐 이런 얘기들 하지만, 사실은 &amp;#39;풍선 효과&amp;#39;입니다. 이쪽에서 참으면 (사울 왕에게 참았던 것), 이쪽 반대편에서 (나발에게) 폭발을 한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저는 여러분이 분노를 건강하게 내려놓을 수 있는 내면 세계가 될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주님 앞에 내려놓으셔야 합니다. &amp;quot;하나님, 내가 한심한 죄인입니다. 내가 우아한 척했지만 나는 죄인입니다.&amp;quot; 이것을 인정하셔야 하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우리가 분노로 인하여 우리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우리 자신의 인생과 우리 가정, 공동체를 망가뜨리겠습니까? 원수는 와서 빼앗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입니다. 왜 우리가 원수에게 동조를 해 주겠습니까? 우리의 영혼이 깨어 일어나기를 축복합니다. 우리 주님은 치유하시고 회복하시고 살려내시는 생명의 주님이신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이 가을이 깊어져 가고 또 (날씨가) 영하로 떨어진다고 하는데, 괜히 추운 가을, 겨울날 길거리를 헤매며 옷깃을 세우고 우울한 음악을 들으면서... 그런 것 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내 인생의 상실감을 곱씹으면서 &amp;#39;누가 나를 건드리기만 해 봐라. 너 잘 걸렸다&amp;#39; 이런 것 하지 마십시오.&lt;/p&gt;
&lt;br /&gt;

&lt;p&gt;하나님 앞에 엎드리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고, 하나님의 은혜와 생명력이 충만한 이 가을의 계절을 보낼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lt;/p&gt;
&lt;br /&gt;


&lt;/details&gt;
&lt;details&gt;
  &lt;summary&gt; 2025.11.13(목) | 4321 WORSHIP | 오직 예수 이름에 구원 있네 (행 4:5-14) &lt;/summary&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3&gt;요약 정리&lt;/h3&gt;
&lt;br /&gt;

&lt;ul&gt;
&lt;li&gt;설교 요약: 오직 예수 이름에 구원 있네&lt;/li&gt;
&lt;li&gt;본문: 사도행전 4장 5-14절&lt;/li&gt;
&lt;li&gt;설교자: 이상준 목사 (1516교회)&lt;/li&gt;
&lt;/ul&gt;
&lt;br /&gt;

&lt;h2&gt;1. 세상의 위협 앞에서의 담대함&lt;/h2&gt;
&lt;br /&gt;

&lt;p&gt;베드로와 요한은 앉은뱅이를 일으킨 기적 이후 산헤드린 공회(당대 최고 권력 기관) 앞에 서게 되었습니다. 원수(사탄)가 하나님의 사람들을 공격하는 이유는 그들이 이길 수 있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사람들이 등장하는 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입니다.&lt;br&gt;어둠의 세력은 빛의 자녀들이 일어나는 것을 가장 두려워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세상의 압박 앞에서 위축될 것이 아니라, 오히려 우리가 어둠에 위협적인 존재임을 깨닫고 여호수아 1장 9절 말씀처럼 강하고 담대해야 합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2. 당신의 배후(Background)는 누구입니까?&lt;/h2&gt;
&lt;br /&gt;

&lt;p&gt;종교 지도자들은 제자들에게 &amp;quot;너희가 무슨 권세와 누구의 이름으로 이 일을 행하였느냐?&amp;quot;라고 묻습니다. 이는 &amp;quot;너의 배경이 무엇이냐?&amp;quot;라고 묻는 것과 같습니다. 세상은 끊임없이 학력, 인맥, 스승 등 눈에 보이는 배경을 요구합니다.&lt;br&gt;그러나 베드로와 요한은 학문 없는 범인이었음에도, 그들의 배후에는 예수 그리스도가 계셨기에 담대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의 정체성은 세상의 스펙이나 배경에 있지 않습니다. 우리는 &amp;quot;하나님의 사람&amp;quot;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유일하고 가장 강력한 배경입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3. 후광 효과(Halo Effect)를 버리고 본질을 붙드십시오&lt;/h2&gt;
&lt;br /&gt;

&lt;p&gt;많은 사람들이 좋은 학교, 좋은 직장, 심지어는 큰 교회의 이름을 자신의 배경으로 삼아 자신을 돋보이게 하려는 &amp;#39;후광 효과&amp;#39;를 기대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때로 모세, 예수님, 바울처럼 세상적인 직함과 배경을 다 내려놓게 하시고, 오직 하나님의 이름만으로 일하게 하십니다.&lt;br&gt;능력은 도덕성과 방향성을 담보하지 않습니다. 오직 십자가의 도만이 유일한 지혜이며 능력입니다. 세상의 배경이 없음을 두려워하지 말고, 예수 이름 하나로 쓰임받기를 구하십시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4. 유일한 구원의 이름, 예수&lt;/h2&gt;
&lt;br /&gt;

&lt;p&gt;&amp;quot;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amp;quot; (행 4:12)&lt;/p&gt;
&lt;br /&gt;

&lt;p&gt;세상 사람들은 현세주의, 쾌락주의, 물질주의를 쫓지만 결국 허무주의에 빠지게 됩니다. 돈은 세상에서만 돌고 도는 것일 뿐, 우리를 영원한 세계로 인도하지 못합니다.&lt;br&gt;우리 인생의 유일한 기초는 학력도 재력도 아닌 오직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수님이 아니었다면 우리는 죄 사함을 받지 못했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지 못했을 것입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5. 결론: 미래를 하나님께 맡기십시오&lt;/h2&gt;
&lt;br /&gt;

&lt;p&gt;우리는 인생의 많은 선택(대학, 직장, 결혼 등) 앞에서 두려워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미 인생에서 가장 큰 선택, 즉 &amp;#39;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는 선택&amp;#39;을 마친 사람들입니다.&lt;br&gt;우리의 작은 선택들이 실수나 실패로 보일지라도, 하나님의 거대한 선택 아래 있기에 우리 인생은 실패하지 않습니다. 미래를 알 수 없어 두려워하기보다, 미래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평안함 가운데 걸어가십시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3&gt;녹취록&lt;/h3&gt;
&lt;br /&gt;

&lt;p&gt;&lt;strong&gt;제목: 오직 예수 이름에 구원 있네 (행 4:5-14)&lt;/strong&gt;&lt;/p&gt;
&lt;br /&gt;

&lt;p&gt;여러분, 목요일에 멀리서 오시는 분들은 식사를 못 하시죠? 식사 못 하고 오신 분 계신가요? 오, 거의 없으시네요. 할렐루야. 오늘은 저희가 원래 목요일 날 집회에 음식을 준비하지는 않는데, 오늘은 혹시 수험생들 중에서 마음도 허하고 배도 고프고 그런 친구들이 있을 것 같아서 가실 때 먹거리를 좀 준비를 했습니다.&lt;/p&gt;
&lt;br /&gt;

&lt;p&gt;여러분 시험도 안 봤는데... 뭐 인생의 시험은 우리 모두에게 있으니까요. 오늘 수능 시험이 굉장히 어려웠다고 그래요. 저는 기사만 몇 가지 봤는데, 약간 예상하기는 했던 것이 7년 만에 응시자들이 가장 많았던 시험이잖아요. 그러니까 아무래도 변별력을 높이기 위해서 시험이 어려울 수밖에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 시험 보고 만족스러운 사람들은 많지 않을 것 같아요. 오늘 수능 시험 보고 오신 학생들 있나요?&lt;/p&gt;
&lt;br /&gt;

&lt;p&gt;네, 있나요? 어, 네. 우리 큰 박수로 격려해 주시겠어요? 근데 제가 볼 때는 집에서 나올 기운이 없어서... 그런 친구들도 지금 라이브로 보고 있을 거라고 생각이 되는데, 수험생들과 우리 가족들에게 격려 박수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우리 차세대와 청년들이 대한민국의 소망이고 한국 교회의 소망인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오늘 메시지는 사실 여러분 시험 안 봤지만, 어떻게 보면 이분들을 주로 대상으로 설교 준비를 했어요. 수험생의 마음으로 여러분도 들어 보세요.&lt;/p&gt;
&lt;br /&gt;

&lt;p&gt;사도행전 1장에 예수님이 승천하셨고, 2장에 성령님이 강림하셨습니다. 그리고 3장에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 미문에 앉아 있던 앉은뱅이를 예수의 이름으로 일으켜 세우는 기적을 행했습니다. 사람들이 놀라서 이 베드로와 요한을 데리고 솔로몬 행각, 성전에 있는 복도 같은 곳으로 갔습니다. 거기서 복음을 전해서 그날 예수를 믿은 사람이 5천 명이나 더했습니다. 어마어마하게 많은 사람들이죠.&lt;/p&gt;
&lt;br /&gt;

&lt;p&gt;그러자 종교 지도자들이 난리가 난 겁니다. 왜냐하면 한 번 부는 바람으로 예루살렘 초대교회 부흥이 끝날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역대급 태풍이 계속 부는 거예요. 3천 명이 예수를 믿고 5천 명이 예수를 믿으니까 엄청난 위기감을 느꼈습니다.&lt;/p&gt;
&lt;br /&gt;

&lt;p&gt;오늘 5절과 6절 이어지는 내용 같이 읽어 볼까요?&lt;/p&gt;
&lt;br /&gt;

&lt;p&gt;&amp;quot;이튿날 관리들과 장로들과 서기관들이 예루살렘에 모였는데 대제사장 안나스와 가야바와 요한과 알렉산더와 및 대제사장의 문중이 다 참여하여&amp;quot;&lt;/p&gt;
&lt;br /&gt;

&lt;p&gt;산헤드린 공회가 다 모였다는 것입니다. 산헤드린 공회는 70명으로 구성되어 있고, 대제사장 가야바, 증경 대제사장 안나스, 그리고 요한과 알렉산더가 나왔는데 가야바의 후임들로 여겨집니다. 대제사장의 문중이 다 모였고, 유대 종교 사회 최고 권위자 70명이 다 모였습니다. 이들이 모여서 사도 베드로와 요한을 심문하는 자리입니다. 이 사람들은 실형을 선고할 수 있는 사법권은 없지만, 이스라엘에서 종교적으로 사회적으로 최고 의결 기관입니다.&lt;/p&gt;
&lt;br /&gt;

&lt;p&gt;여러분, 경기를 잘 이기려면 판세를 읽어야 하잖아요. 인생에서 우리가 승리하려면 영적인 판도를 잘 볼 필요가 있습니다. 원수 사탄이 우리를 공격할 때 하나님을 이기고 하나님 백성을 이길 수 있어서 공격을 하나요? 아니요. 결국에 자기들은 패배하고 무저갱으로 갈 존재들이라는 것을 압니다. 원수 사탄이 공격하는 이유는 두렵기 때문입니다. 두려운 놈이 먼저 성질낸다고 하잖아요. 본인들이 두렵기 때문입니다.&lt;/p&gt;
&lt;br /&gt;

&lt;p&gt;오늘 등장하는 베드로와 사도 요한이 제사장들이나 산헤드린 공회에 대해서 공격적으로 언급을 하거나 무슨 행위를 한 게 아무것도 없어요. 그런데 원수들은 예수님을 믿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등장하면 긴장하는 거예요. 제가 어느 날 이걸 알게 됐습니다. 영적 전쟁에 있어서 왜 이렇게 나를 괴롭힐까? 내가 존재감이 없을 땐 굳이 괴롭히지 않더라고요.&lt;/p&gt;
&lt;br /&gt;

&lt;p&gt;내가 원수의 감옥에 갇혀서 원수가 주는 거 그냥 먹으면서, 이 세상에서 주는 떡밥 먹으면서 살면 그때는 존재감이 없기 때문에 안 건드려요. 그런데 우리가 다윗처럼 일어나고 이런 사도들처럼 일어나면 괴롭히기 시작합니다. 드디어 영적 전쟁이 시작이 돼요. 그것은 내가 원수들에게 이렇게 어려움을 당하는구나 생각할 부분이 아니라, &amp;#39;아, 내가 어둠의 나라에, 어둠의 세력에 그들을 위협하는 유의미한 존재가 되어 가고 있구나. 하나님의 사람이 등장하는 것을 저들이 두려워하고 있구나&amp;#39;라고 생각해야 합니다.&lt;/p&gt;
&lt;br /&gt;

&lt;p&gt;이제 다음 달이면 기독교 절기 중 가장 중요한 절기 중 하나인 성탄절이 오잖아요. 아기 예수가 오실 때 헤롯 대왕이 2세 미만의 아이들을 살해하는 유아 살해극을 벌입니다. 어마어마하게 많은 아이들을 죽였어요. 뭐가 그렇게 어린아이가 두려웠을까요? 아기 예수가 등장하는 순간 사탄의 권세를 깨뜨리실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로마서 16장 20절 상반절 한번 같이 읽어 볼까요?&lt;/p&gt;
&lt;br /&gt;

&lt;p&gt;&amp;quot;평강의 하나님께서 속히 사탄을 너희 발 아래에서 상하게 하시리라.&amp;quot; 할렐루야.&lt;/p&gt;
&lt;br /&gt;

&lt;p&gt;우리 발 아래 사탄의 머리를 밟게 만드시겠다는 것입니다. 근데 이것을 사도 바울이 우리에게 적용했잖아요.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창세기 3장 15절 하반절을 읽어 보겠습니다.&lt;/p&gt;
&lt;br /&gt;

&lt;p&gt;&amp;quot;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amp;quot;&lt;/p&gt;
&lt;br /&gt;

&lt;p&gt;우리가 원복음이라고 이야기를 하는 것이죠. 뱀에 의해서 선악과를 따먹고 패배한 것 같지만, 여자의 후손으로 오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사탄의 머리를 깨뜨리실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우리도 사탄의 머리를 밟을 수 있는 영권을 받은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오늘날 어린이들, 청소년, 청년들... 뭐 아직은 연약해 보이고 준비 중인 것처럼 보이지만 여러분 그렇지 않습니다. 어린 나이부터 여러분은 어둠의 세력을 위협하고 위축시키는 하나님의 사람들로 역사하는 줄로 믿습니다. 존재 자체가 어둠의 나라에 위협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오히려 긴장하고 위축되어 있는 어둠의 세력들이 우리를 공격하려고 하고, 우리의 다음 세대를 위협하고 위축시키려고 하는 겁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러나 여호수아 1장 9절에 우리가 요즘 새벽에 암송하고 있는데 같이 선포해 보겠습니다.&lt;/p&gt;
&lt;br /&gt;

&lt;p&gt;&amp;quot;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amp;quot; 아멘.&lt;/p&gt;
&lt;br /&gt;

&lt;p&gt;여기 보면 &amp;quot;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amp;quot;라고 하십니다. 강하고 담대했으면 좋겠다고 권면하거나 덕담하시는 게 아닙니다. 하나님의 명령인 줄로 믿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두려워하면 원수에게 협조하는 게 됩니다. 그래서 강하고 담대하라고 명령하시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우리의 다음 세대가 하나님 나라의 주인공이 앞으로 될 것이 아니라 이미 하나님 나라의 주인공들인 줄로 믿습니다. 예수님 말씀하시기를 어린아이와 같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하셨습니다. 오히려 영성에 있어서는, 하나님을 순전하게 신뢰하는 그 믿음의 은사에 있어서는 우리가 어린아이들에게 배워야 합니다. 이미 아이들이 주인공인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예배자 다윗도 10대 목동 시절에 하나님께 부름을 받았고, 예수님을 잉태하고 이 세상의 통로가 된 마리아가 14세에 부름을 받은 걸로 추정합니다. 그리고 기도자 에스더도 나이를 18세로 추정합니다. 전부 10대 때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이에요.&lt;/p&gt;
&lt;br /&gt;

&lt;p&gt;시편 110편 3절 같이 읽어 볼까요?&lt;/p&gt;
&lt;br /&gt;

&lt;p&gt;&amp;quot;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amp;quot; 아멘.&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자녀들에게 지금은 공부하고 사역이나 헌신은 나중에 하라고 하지 마세요. 지금 우리 자녀들이 하나님의 사람들로 구별되기를 축복합니다. 우리의 어린이들과 청소년, 청년들이 세상의 압박 아래 놓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소망 위에 거해야 될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이어지는 7절에서 10절 한번 같이 읽어 볼까요?&lt;/p&gt;
&lt;br /&gt;

&lt;p&gt;&amp;quot;사도들을 가운데 세우고 묻되 너희가 무슨 권세와 누구의 이름으로 이 일을 행하였느냐 이에 베드로가 성령이 충만하여 이르되 백성의 관리들과 장로들아 만일 병자에게 행한 착한 일에 대하여 이 사람이 어떻게 구원을 받았느냐고 오늘 우리에게 질문한다면 너희와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은 알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고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사람이 건강하게 되어 너희 앞에 섰느니라.&amp;quot; 아멘.&lt;/p&gt;
&lt;br /&gt;

&lt;p&gt;산헤드린 최고 법정에 서게 된 베드로와 요한이 얼마나 압박을 받았을까요? 그러나 예수님이 이런 상황을 대비해서 미리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이 있죠. 누가복음 12장 11절, 12절을 읽어 보겠습니다.&lt;/p&gt;
&lt;br /&gt;

&lt;p&gt;&amp;quot;사람이 너희를 회당이나 위정자나 권세 있는 자 앞에 끌고 가거든 어떻게 무엇으로 대답하며 무엇으로 말할까 염려하지 말라 마땅히 할 말을 성령이 곧 그때에 너희에게 가르치시리라 하시니라.&amp;quot; 아멘.&lt;/p&gt;
&lt;br /&gt;

&lt;p&gt;이 사람들은 권력을 갖고 있지만 참된 영적 권위를 가지지 못한 사람들입니다. 사실 하나님이 세운 사람들이 아니라 세상의 기관이 인증해서 세운 사람들입니다. 그런 사람들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육신의 생명은 맘대로 좌지우지할지 모르지만 영혼을 맘대로 할 수 없는 사람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육신과 영혼을 온전히 결정하시는 하나님만 두려워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의 인생 평가는 사람들이 할지라도 내 인생을 최종적으로 결정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이신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여러분이 사람들을 대할 때 좋은 우정을 맺으시고 사랑하고 위로하고 축복하되, 사람들이 마치 세상의 결정권을 가진 것처럼 착각하시면 안 됩니다. 연말에 수능 시험도 쳤으니까 대학 면접을 보게 될 것이고, 취준생들은 회사 면접을 봐야 하잖아요. 면접 보는 학생들, 청년들이 저에게 와서 기도를 해달라고 하면 제가 짧은 시간이지만 꼭 하는 얘기가 있어요. 생각을 잘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amp;quot;나를 뽑지 않으면 여러분 손해입니다&amp;quot; 이런 생각으로 면접을 보라고요. 제발 나를 뽑아 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면접 보지 말라고 합니다. 그럼 그게 다 보이거든요.&lt;/p&gt;
&lt;br /&gt;

&lt;p&gt;제가 한 7년 전인 것 같아요. 서빙고 온누리교회 건널목 앞에 있는데 밴쿠버에서 같이 신앙생활 했던 집사님을 만났습니다. 집사님이 &amp;quot;우리 아들이 이제 곧 면접을 봐야 되는데 교육학과를 가기 때문에 교수님들 앞에서 10분 동안 프레젠테이션을 해야 된대요&amp;quot;라고 하시는 겁니다. 면접 보는 것만으로도 긴장되는데 10분이나 발표를 해야 한다니, 애가 너무너무 괴로워한다는 거예요. 고3 때 연습을 하는데 매번 망쳤다는 겁니다.&lt;/p&gt;
&lt;br /&gt;

&lt;p&gt;그날 저녁에 만났습니다. 상담실에 남학생이 딱 들어오는데 아이가 훤하게 너무 잘생기고 호감형인 거예요. &amp;quot;야, 너는 이렇게 호감형으로 잘생겼는데 뭐가 그렇게 걱정이 되니?&amp;quot; 그랬더니 자기가 발표할 때마다 한 번도 제대로 한 적이 없고 다 망쳤었다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신앙적으로, 성경적으로, 심리적으로 긴장하지 않고 할 수 있는 원리들을 설명해 줬어요. 근데 시간이 없는데도 마음에 받아들이지를 않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제가 충격요법을 썼습니다. &amp;quot;넌 이번 면접에도 또 떨 거야.&amp;quot; 너는 반드시 떨 거라고 얘기해 줬습니다. 아이가 눈이 동그래져서 왜 그렇게 얘기하시냐고 묻길래, &amp;quot;이 분야의 최고의 교수님들 앞에서 네가 떨지 않으면 그게 이상한 거 아니니? 지금 너의 마음에 온통 갖고 있는 생각이 &amp;#39;떨면 안 돼&amp;#39;인데 떨지 않을 수 없다. 떠는 게 지극히 정상이다. 그리고 지금까지 면접을 보면서 떨리는데 떨지 않는 척하려는 게 더 불쌍하고 괴롭다&amp;quot;라고 해줬습니다.&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제가 방법을 알려줬습니다. &amp;quot;분명히 이번 면접에도 떨 텐데, 떨리는 순간 그거 아닌 척하지 말고 그냥 교수님들 앞에서 &amp;#39;이거 하려니까 너무 떨립니다&amp;#39;라고 인정을 해라.&amp;quot; 우리 내면에 터부시하는 생각을 계속 사로잡고 있으면 발표에 집중을 못 하고 엉뚱한 데로 가게 되거든요. &amp;quot;그걸 빨리 인정하고, &amp;#39;나는 원래 부족합니다. 부족한데 그냥 하겠습니다&amp;#39; 이렇게 하는 게 낫지, 완벽한 척할 필요가 없다.&amp;quot;&lt;/p&gt;
&lt;br /&gt;

&lt;p&gt;이 친구가 면접을 봤습니다. 떨었을까요, 안 떨었을까요? 당연히 떨었죠. 근데 예전에는 아닌 척하고 진땀을 빼면서 발표했는데, 이번에는 &amp;quot;너무 떨립니다&amp;quot;라고 인정했더니 교수님들이 &amp;quot;야, 들어와서 다 떨어. 괜찮아&amp;quot; 하고 웃어 주시니까 얘도 마음이 편해진 거예요. 그래서 발표를 잘 마무리했고, 붙었습니다. 할렐루야.&lt;/p&gt;
&lt;br /&gt;

&lt;p&gt;시험도 여러분이 보는 것이고 면접도 여러분이 보는 거예요. 그러나 그 결과는 내가 책임지지 못합니다. 최종 결과는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는 줄로 믿습니다. 여러분의 인생을 최종적으로 결정하시는 분은 부모님도 아니고 여러분 자신도 아니고 하나님이신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오늘 본문의 7절을 다시 한번 읽어 볼까요?&lt;/p&gt;
&lt;br /&gt;

&lt;p&gt;&amp;quot;사도들을 가운데 세우고 묻되 너희가 무슨 권세와 누구의 이름으로 이 일을 행하였느냐&amp;quot;&lt;/p&gt;
&lt;br /&gt;

&lt;p&gt;&amp;quot;무슨 권세로 했느냐? 누구 이름으로 했느냐?&amp;quot; 이걸 다른 말로 표현하자면 &lt;strong&gt;&amp;quot;배후에 누가 있느냐?&amp;quot;&lt;/strong&gt;입니다. 한번 읽어 볼까요? 배후에 누가 있느냐?&lt;/p&gt;
&lt;br /&gt;

&lt;p&gt;우리 사회에서 늘 사람들이 이야기하고 확인하는 겁니다. 사람들의 배경을 묻는 거예요. 어느 대학 나왔어? 스카이 출신이야? 지방이야? 예체능하는 사람들은 누구에게 사사했어? 어느 대가에게 수학했어? 이런 거 물어봅니다. 좋은 스승을 만나는 거, 좋은 학문 공동체를 경험하는 거 중요합니다. 그런데 베드로와 요한의 경우에는 갈릴리 어촌의 어부 출신이라 내세울 게 없어요.&lt;/p&gt;
&lt;br /&gt;

&lt;p&gt;대제사장의 문중이 다 모여서, 가장 잘 나가는 바리새파와 사두개파 지도자들이 모여서 너희의 출신과 배경을 이야기해 보라고 하는데 얘기할 게 없잖아요. 그런데 그들이 너무나 당당하게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합니다.&lt;/p&gt;
&lt;br /&gt;

&lt;p&gt;오늘 본문의 13, 14절을 한번 읽어 볼까요?&lt;/p&gt;
&lt;br /&gt;

&lt;p&gt;&amp;quot;그들이 베드로와 요한이 담대하게 말함을 보고 그들을 본래 학문 없는 범인으로 알았다가 이상히 여기며 또 전에 예수와 함께 있던 줄도 알고 또 병 나은 사람이 그들과 함께 서 있는 것을 보고 비난할 말이 없는지라.&amp;quot; 아멘.&lt;/p&gt;
&lt;br /&gt;

&lt;p&gt;학문 없는 범인, 평범한 사람들인 줄 알았는데 너무나 담대하고 실제로 병든 사람이 나은 현실이 있으니까 비난할 말이 없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베드로와 요한이 어떻게 성전 미문의 앉은뱅이를 살려냈습니까? 사도행전 3장 6절 같이 읽어 볼까요?&lt;/p&gt;
&lt;br /&gt;

&lt;p&gt;&amp;quot;베드로가 이르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하고&amp;quot; 아멘.&lt;/p&gt;
&lt;br /&gt;

&lt;p&gt;베드로가 기적을 일으키고 하나님의 일을 했는데 은과 금, 재력으로 했나요? 학력으로 했나요? 경력으로 했나요?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의 능력으로 한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제가 교회에서 면접 볼 때 제일 마음이 어려운 종류의 사람들은 이력서를 길게 쓰는 사람들입니다. 폼을 벗어나서 한 장짜리인데 2~30장을 쓴 사람도 봤습니다. 질문에 짧게 답변해 달라고 했는데 엄청 길게 답변하시는 분들도 있어요. 그러면 &amp;#39;이 사람이 자기를 어필하기 위해 굉장히 애를 쓰고 있구나&amp;#39;라고 느낍니다. 면접관들이 뭘 보는 줄 아세요? 얼마나 정답을 얘기하느냐, 말을 잘하느냐를 보는 게 아니라 그 사람이 정답인지를 봅니다.&lt;/p&gt;
&lt;br /&gt;

&lt;p&gt;사실은 무슨 얘기를 했느냐가 그렇게 중요하지 않아요. 그 사람을 보고 있는 것이거든요. 근데 자꾸 장황하게 가면 &amp;#39;이 사람 뭔가가 없기 때문에 자기를 포장하려고 하는구나&amp;#39; 이런 느낌을 받게 됩니다. 여러분, 하나님이 저와 여러분을 이미 선택하신 줄로 믿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하나님 안에서 이미 정답 인생입니다. 그래서 정답을 자꾸 말하려고 너무 애쓸 필요 없어요. 자신을 정답인 척 포장할 필요도 없어요.&lt;/p&gt;
&lt;br /&gt;

&lt;p&gt;제 이야기를 하면 저도 출신과 배경으로 목회를 하라고 했다면 목회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니에요. 목회자가 되기 위한 가장 기초적인 과정인 M.Div(Master of Divinity) 과정밖에 안 한 사람입니다. 석사, 박사 과정 그런 거 안 한 사람이에요. 그래서 저 같은 학력을 가진 사람이 이력서를 내면 서류에서 떨어집니다. 제 스펙은 서류에서 떨어지는 스펙이에요. 그런데 제가 사역하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 우리가 다 하나님의 사람들인 줄로 믿습니다. 우리는 공부를 해도 사업을 해도 하나님의 일을 하고 있는 것이지 세상 일을 하는 게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이건 힘으로, 능력으로 되는 게 아니고 오직 하나님의 영으로 되는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amp;quot;배후에 누가 있느냐?&amp;quot; 이 얘기 할 때마다 떠오르는 게 제가 대학생 때입니다. 도서관에서 학생회관을 지나 기도실로 가는데, 학생회관 앞에서 열심히 전도하는 남학생이 있었어요. 제가 신앙생활 하는 사람이라고 해도 저를 붙잡고 자기 단체로 데려가려는 낚시를 하는 사람이었습니다.&lt;/p&gt;
&lt;br /&gt;

&lt;p&gt;어느 날 작심하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amp;quot;왜 믿는 사람들에게 전도를 하느냐? 전도는 안 믿는 사람들에게 해야지. 자기 단체로 믿는 사람들을 끌어가려고 하는 건 성경적이지 않다.&amp;quot; 그랬더니 왜 성경적이지 않냐고 묻더라고요. 그래서 로마서 15장 20절을 들어 설명했습니다. &amp;quot;또 내가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곳에는 복음을 전하지 않기를 힘썼노니 이는 남의 터 위에 건축하지 아니하려 함이라.&amp;quot; 사도 바울의 선교 원칙을 어기고 있는 거라고 했더니 이 사람이 설득이 된 거예요.&lt;/p&gt;
&lt;br /&gt;

&lt;p&gt;그러더니 대뜸 하는 말이 &amp;quot;당신의 배후에 누가 있소?&amp;quot;였습니다. &amp;quot;내 배후에 아무도 없다&amp;quot;고 했는데도 &amp;quot;당신의 배후에 있는 리더와 내 배후에 있는 리더가 만나게 해 달라&amp;quot;고 하더라고요. 여러분, 제 배후에 누가 있나요? 하나님 계시고 예수님 계신 거죠. 여러분의 배후에는 누가 있습니까?&lt;/p&gt;
&lt;br /&gt;

&lt;p&gt;제가 오늘 배경 얘기를 하는 거예요. 사람들은 그냥 나 혼자 인생을 사는 거지 생각하지만 다 배경을 깔고 있어요. 제가 함께 사역하는 목회자들에게 항상 했던 얘기가 있습니다. &amp;quot;교회에서 사회적으로 지위가 있고 잘 알려진 분들하고 어울려 다니려고 하지 마라. 똑같이 모든 성도들을 대야 한다.&amp;quot; 목회자가 그런 사람들하고 어울리려고 하는 이유는 후광 효과(Halo Effect) 때문입니다. 내가 어떤 사람들과 다니느냐에 따라서 배경이 좋아진다고 생각하는 거죠.&lt;/p&gt;
&lt;br /&gt;

&lt;p&gt;여러분 사진 찍을 때 배경 좋은 데서 찍잖아요? 내 얼굴이 돋보이게 하기 위해서요. 왜 공부하고 일하고 직책이 중요합니까? Halo Effect 때문입니다. 그런데 배경이 중요한 사람은 자기가 누구인지를 잘 모르는 사람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다 그렇게 살아요. 여러분 안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 그분이 중요한가, 아니면 배경이 중요한가요?&lt;/p&gt;
&lt;br /&gt;

&lt;p&gt;심지어는 내가 어느 교회를 다니느냐도 중요한 배경이 됩니다. 제가 온누리교회에 있을 때 온누리 교인이라는 걸 굉장히 목에 힘을 주고 다니려고 하더라고요. 제가 온누리에서 목회를 할 때 &amp;#39;온누리 목사&amp;#39;라는 게 자랑스러워야 할까요, 아니면 &amp;#39;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amp;#39;이라는 게 자랑스러워야 할까요?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인 게 자랑스러워야 합니다.&lt;/p&gt;
&lt;br /&gt;

&lt;p&gt;저는 1516교회를 시작하면서 교회 개척 운동을 하는데, 두 번째 개척한 교회 이름을 &amp;#39;1203교회&amp;#39;라고 했습니다. 이름을 바꿨어요. 교회 이름 하나에 사람의 신앙 고백이 흔들리게 되어 있습니다. &amp;quot;나 이런 교회 다니는 사람이야.&amp;quot; 사람들이 얼마나 이 Halo Effect, 배경 효과에 자신을 띄우고 싶어 하는지 모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사람입니까, 세상 사람입니까? 배경의 효과를 얻으려는 사람입니까, 아니면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어떤 배경, 어떤 상황에서도 강하고 담대할 수 있는 하나님의 사람입니까?&lt;/p&gt;
&lt;br /&gt;

&lt;p&gt;다시 원점으로 돌아와서, 성경책이 읽고 이해하기 쉬운 책인가요? 어렵습니다. 제가 중3 때 성령 체험하고 성경을 읽는데 궁금한 게 많고 이해가 안 되는 거예요. 하나님께 &amp;quot;제게 성경을 가르쳐 줄 선생님이 필요합니다&amp;quot;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때 마태복음 23장 8절, 10절 말씀을 읽게 되었습니다.&lt;/p&gt;
&lt;br /&gt;

&lt;p&gt;&amp;quot;너희는 랍비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선생은 하나요 너희는 다 형제니라... 또한 지도자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의 지도자는 한 분이시니 곧 그리스도시니라.&amp;quot;&lt;/p&gt;
&lt;br /&gt;

&lt;p&gt;&amp;quot;Your teacher, your master is only Christ.&amp;quot; 너희의 스승은 단 한 분 그리스도이시다. 제가 그 본문을 읽는데 성령님이 제 안에서 &amp;quot;오늘부터 내가 너의 스승이 되어 주겠다&amp;quot;고 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amp;quot;사부님!&amp;quot; 하고 기도하고 성경을 읽고 질문했습니다.&lt;/p&gt;
&lt;br /&gt;

&lt;p&gt;계속 질문하니까 놀라운 일을 경험시켜 주셨습니다. 어두컴컴한 예배당에서 &amp;quot;하나님 이 구절이 이해가 안 됩니다&amp;quot; 하고 질문하면, 관주에도 안 나오는 관련 구절들을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팝업창 뜨듯이 보여 주셨습니다. 그 성경 공부를 하나님이 시켜 주신 거예요. 하나님은 만물의 창조주이신 줄로 믿습니다. 그 이후로 하나님이 성경을 가르쳐 주시고, 제일 못하는 수학 과목도 가르쳐 주시고, 이해가 안 되는 암기 과목도 외우게 해 주셨습니다.&lt;/p&gt;
&lt;br /&gt;

&lt;p&gt;자연을 만드신 분, 세상 모든 학문과 지혜를 주시는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그 지혜의 근원이신 하나님께서 주신 구원의 길로 오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우리가 세상 학문들을 공부한다는 것은 세상의 현상을 연구하고 설명하는 건 할 수 있어요. 그러나 이 세상의 한계를 넘어 영원한 하나님 나라로 인도하실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 분밖에 없으신 거예요.&lt;/p&gt;
&lt;br /&gt;

&lt;p&gt;고린도전서 1장 22절에서 24절 한번 같이 읽어 볼까요?&lt;/p&gt;
&lt;br /&gt;

&lt;p&gt;&amp;quot;유대인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은 지혜를 찾으나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 오직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amp;quot; 아멘.&lt;/p&gt;
&lt;br /&gt;

&lt;p&gt;세상 지혜는 세상에서 통용되는 지혜입니다. 여러분을 화려하게 만들어 주고 지경을 넓혀 줄 수는 있지만, 천국 문 앞에 여러분을 세워 주지는 못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우리에게 보내신 최고의 지혜이신 예수 그리스도, 그분의 십자가의 도를 이해하는 사람은 영원의 세계로 들어가게 될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유대인들은 표적(경험)을 구하고 헬라인들은 지혜(이성, 합리)를 찾습니다. 그런데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은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스칸달론, 걸림돌)이고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입니다. 여러분이 앞으로 대학에서 공부할 모든 것, 세상에서 경험하는 모든 것은 이 유대인들의 관점(헤브라이즘)과 헬라인들의 관점(헬레니즘) 이 두 가지 양극단 안에 있습니다. 경험주의와 합리주의, 귀납법과 연역법, 아래로부터의 접근과 위로부터의 접근... 세상의 모든 것은 다 이 양극단 안에 있습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런데 예수님은 이 양극단의 위에 계시는 분인 줄로 믿습니다. 세상의 이 양쪽 영역을 창조하시고 경영하시며 최종 결론을 내리시는 분이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하나님의 최고의 지혜인 그리스도의 지혜가 열릴지어다.&lt;/p&gt;
&lt;br /&gt;

&lt;p&gt;다시 원점으로 돌아와서, 당신의 배경은 무엇입니까? 당신은 누구의 이름으로 사는가? 내가 나온 대학 이름, 직장 이름, 직책명... 우리는 그런 사람들이 아닙니다. 저를 한번 따라 해 보세요. 가슴에 손을 얹고.&lt;/p&gt;
&lt;br /&gt;

&lt;p&gt;&amp;quot;나는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입니다. 나는 성령의 사람입니다.&amp;quot; 아멘.&lt;/p&gt;
&lt;br /&gt;

&lt;p&gt;사실 예수님도 동일한 논쟁에 휘말리신 적이 있었습니다. &amp;quot;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느냐?&amp;quot; 예수님은 랍비 교육도, 자격증도 없으셨습니다. 모세도 왕자일 때가 아니라 미디안 광야의 목동일 때 부름받았습니다. 사도 바울도 12사도가 아니었기에 평생 자격 논란에 시달렸지만, 일부러 추천서를 받지 않았습니다.&lt;/p&gt;
&lt;br /&gt;

&lt;p&gt;하나님이 하나님의 사람들을 쓰실 때 투 트랙(Two Tracks)이 있습니다. 세상적인 배경과 지위를 주셔서 일하게 하시는 경우가 있고, 반대로 여러분이 원하는 지위와 직함을 갖지 못하게 하시고 철저히 하나님의 이름으로만 일하게 하시는 경우가 있습니다.&lt;/p&gt;
&lt;br /&gt;

&lt;p&gt;내가 원하는 대로 인생이 풀리지 않고, 재력을 갖지 못하고, 취직과 결혼이 안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일부러 여러분에게 직함을 다 내려놓게 하시고, 아무런 자격과 타이틀이 없는데 오직 성령의 능력으로 하나님의 일을 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lt;/p&gt;
&lt;br /&gt;

&lt;p&gt;저는 밴쿠버에 있을 때 공부를 더 하고 싶었는데 하나님이 기회를 안 주셨습니다. 새벽에 무릎 꿇고 기도하는데 눈물이 났습니다. 그런데 그날 하나님께서 하늘에서 눈송이처럼 글자가 떨어지게 하시며 &amp;quot;앞으로 네가 쓸 책의 제목과 목차다&amp;quot;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신학교 교육도 가장 기초적인 것밖에 못 한 사람인데 책을 쓰라고 하시니... 그런데 제가 쓴 책을 보고 교수님들이 성경적이고 주해적으로 너무 귀하다고 칭찬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위로해 주시는 거죠.&lt;/p&gt;
&lt;br /&gt;

&lt;p&gt;저는 기질상 앞에 나와서 얘기하는 거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내향적인 사람이라 10을 준비해도 1로 잘 표현을 못 하는 사람이었어요. 그런데 하루는 지쳐서 자고 있는데 새벽에 하나님이 이사야 55장 4절 말씀을 주셨습니다.&lt;/p&gt;
&lt;br /&gt;

&lt;p&gt;&amp;quot;보라 내가 그를 만민에게 증인으로 세웠고 만민의 인도자와 명령자로 삼았나니&amp;quot;&lt;/p&gt;
&lt;br /&gt;

&lt;p&gt;&amp;quot;내가 너를 세웠다.&amp;quot; 네 학력, 경력, 배경, 기질로 일하는 게 아니라 내가 너를 불렀고 세웠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대학 안 되면, 취직 안 되면, 결혼 못 하면 어떻게 사나 걱정하지 마세요. 하나님이 나를 부르셨기 때문에 사는 겁니다. 호흡을 주시니까, 사명 주시니까, 부르심이 있기 때문에 살아가는 것인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세상 배경으로 살지 않습니다. 예수 이름의 능력으로 사는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예수님이 아니었다면 우리는 죄 사함 받지 못했고, 하나님 자녀 되지 못했고, 천국 백성 되지 못했을 것입니다. 가장 외롭고 힘들 때 의지할 분이 없었겠죠. 오직 예수 이름에 구원이 있는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오늘 마지막 11, 12절 한번 같이 읽어 볼까요?&lt;/p&gt;
&lt;br /&gt;

&lt;p&gt;&amp;quot;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amp;quot; 아멘.&lt;/p&gt;
&lt;br /&gt;

&lt;p&gt;예수 그리스도는 건축자들의 버린 돌이었지만 하나님 나라의 머릿돌이 되셨습니다. 여러분의 인생의 기초가 무엇입니까? 학력과 경력입니까? 배경과 재력입니까? 나의 인생의 유일한 기초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입니다.&lt;/p&gt;
&lt;br /&gt;

&lt;p&gt;리 스트로벨이라는 인물은 시카고 트리뷴지의 법률 전문 편집자이자 무신론자였습니다. 성공과 명예를 다 잡았지만, 그는 &amp;quot;성적으로 매우 문란했고 윤리 도덕이 존재하지 않았다&amp;quot;고 고백했습니다. 그 허무함 가운데 예수님 앞에 무릎을 꿇고 인생이 완전히 뒤집어졌습니다.&lt;/p&gt;
&lt;br /&gt;

&lt;p&gt;열심히 공부하고 성공해서 사람들이 얻으려는 게 결국 물질과 쾌락입니다. 현세주의는 쾌락주의와 물질주의로, 그다음 퇴폐주의로, 결국 허무주의(니힐리즘)로 가게 되어 있습니다. 이 돌고 도는 세상에서 우리를 건져내실 분은 오직 예수님 한 분이신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돈은 세상에서만 도는 것입니다. 돈은 우리를 천상까지 이끌어 줄 힘이 없습니다. 제가 &amp;#39;돈다&amp;#39;의 반대말을 찾아봤더니 &amp;#39;한 곳에 머무르다&amp;#39;라는 뜻도 있더군요. 저는 중3 때 세상의 모든 것이 부질없다는 인생무상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영원한 것은 하나님밖에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영원한 사랑, 영원한 평강, 영원한 신뢰는 돈으로 살 수 없습니다. 오직 예수 이름에 구원이 있는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예수 믿으면 밥이 나오냐 떡이 나오냐? 예수 믿으면 돈도 나오고 떡도 나옵니다. 마태복음 6장 33절, &amp;quot;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amp;quot; 하나님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책임지십니다. 먹이고 입히고 재우실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내 삶의 이유가 되시는 분, 내 존재의 유일한 근거(Foundation)가 되시는 분은 예수 그리스도 한 분이신 줄로 믿습니다. 그분을 떠나면 세상에 아무리 좋은 것도 유효 기간이 있고, 나중에는 그것에 발등 찍히는 일이 생깁니다. 어떤 기초 위에 내 인생을 세우겠습니까? 저를 한번 따라 해 보세요. &amp;quot;오직 예수.&amp;quot; 오직 예수 이름에 구원이 있는 줄로 믿습니다. 이 시간 함께 기도하겠습니다.&lt;/p&gt;
&lt;br /&gt;

&lt;p&gt;가슴에 손을 얹고 기도하시겠어요? 잠잠히 기도하시면 좋겠습니다.&lt;/p&gt;
&lt;br /&gt;

&lt;p&gt;&amp;quot;하나님, 지금까지 나는 과연 어떤 배경에 의지해서 살았습니까? 내가 이런 학력, 이력, 명함을 가지면, 내 자식의 성공이 배경이 되어 주면 내가 좀 멋있어 보이지 않을까 쫓아서 살아왔는지... 하나님, 나 이런 거 다 없어도 오직 예수님만이 나의 자랑이시고, 오직 예수님만이 내 존재 이유가 되시며, 오직 예수님만이 내가 서 있는 유일한 견고한 기초가 되시는 줄로 믿습니다. 예수 외에는 없습니다. 예수 외에는 내가 자랑할 것이 없습니다.&amp;quot;&lt;/p&gt;
&lt;br /&gt;

&lt;p&gt;여러분 각자의 영혼의 고백으로 담담하게 기도하겠습니다.&lt;/p&gt;
&lt;br /&gt;

&lt;p&gt;(기도)&lt;/p&gt;
&lt;br /&gt;

&lt;p&gt;주님, 우리의 영혼의 고백을 주께 드리게 하시고, 내가 그동안 외면해 왔던 내 영혼의 진실이 있다면 보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의 임재의 거울 앞에 나를 세우시고 &amp;#39;내가 무엇을 구하였느냐, 무엇을 찾았느냐, 어떤 것을 추구하며 살아왔느냐&amp;#39; 물으실 때, 우리 영혼의 참된 본질을 하나님 앞에 바르게 세우기를 원합니다.&lt;/p&gt;
&lt;br /&gt;

&lt;p&gt;(찬양: 그 이름에 크신 능력 영원한 생명이 내 삶의 이유라...)&lt;/p&gt;
&lt;br /&gt;

&lt;p&gt;왜 모세가 왕자라는 신분이 있을 때 쓰지 않으시고 다 내려놓게 하시고 쓰셨습니까? 왜 청년 사울의 모든 배경을 내려놓게 하셨습니까? 하나님께서 내가 세상적으로 원하는 것을 주시지 않은 것이, 나를 쓰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섭리일 수 있습니다. 그게 아프고 힘들지 몰라도, 힘으로 되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영으로 된다는 것을 보여 주기 원하시는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내 삶을 있는 모습 그대로 주님께 헌신하기를 원합니다. 여전히 부족하고 실수와 실패가 있지만, 있는 모습 그대로 나를 쓰기를 원하신다면 하나님께 나 자신을 드리기를 원합니다. 그런 분들이 있으면 어린아이도 좋고 청소년, 청년, 어른도 좋습니다. 단위로 올라오셔서 무릎 꿇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lt;/p&gt;
&lt;br /&gt;

&lt;p&gt;내가 지금까지 세상에서 의지한 것들을 내려놓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 분을 의지하여서 내 인생을 주님께 구별하여 헌신하기를 원합니다. 주님 나를 사용하여 주옵소서. 예수 이름 하나로 쓰임받는 하나님의 사람 되게 해 주십시오. 그런 분들은 단위에 올라오시고, 자리에서 일어나서 기도하실 분들은 일어나서 전심으로 기도하십시오. 주여 삼창하고 통성으로 기도하겠습니다.&lt;/p&gt;
&lt;br /&gt;

&lt;p&gt;(통성 기도)&lt;/p&gt;
&lt;br /&gt;

&lt;p&gt;날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고 예수 믿는 사람이라고 했지만, 정말 예수 이름에만 구원이 있다고 삶으로 믿고 살았는지... 학력, 직업, 직책이 있어야만 내 인생을 구원해 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는지... 정말 오직 예수 이름에 구원이 있다고 믿고 고백하는 삶인지... 예수님이 나의 전부가 되십니다. 아멘.&lt;/p&gt;
&lt;br /&gt;

&lt;p&gt;예수님을 온전히 신뢰하면 거기서부터 삶의 모든 능력과 비전과 열정과 힘과 전략과 관계를 하나님께서 쏟아부어 주실 줄로 믿습니다. 무엇을 두려워하느냐?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필요한 것들을 다 알고 계시느니라.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lt;/p&gt;
&lt;br /&gt;

&lt;p&gt;하나님, 왜 내 인생에 개입하지 않으시고 기적을 베풀지 않으십니까 따지지만, 하나님은 기다리고 계신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보다 비본질적인 것들을 후순위로 내려놓기를 기다리시는 거예요. 삶의 진정한 최우선 순위가 예수 그리스도이신지, 그 이름의 능력으로 살아간다는 고백이 명확한지... 이 고백이 명확하면 하나님께서 어디서나 하나님의 사람을 부끄럽게 만들지 아니하시고 존귀하게 세우실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예수 이름에 구원이 있네. 예수 이름에 능력이 있네. 예수 이름에 치유하심이 있네. 예수 이름 그 이름 안에 모든 소망이 있는 줄로 믿습니다. 주님 우리가 평생에 이 고백으로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강하고 담대한 하나님의 사람들이 될지어다. 두 손을 들고 주여 한번 외치고 통성으로 기도하겠습니다.&lt;/p&gt;
&lt;br /&gt;

&lt;p&gt;(통성 기도)&lt;/p&gt;
&lt;br /&gt;

&lt;p&gt;주님, 주님의 이름을 높여 드립니다. 우리 인생이 때로는 시온의 대로를, 때로는 사망의 골짜기를 지나가지만 주께서 우리와 함께하시는 줄로 믿습니다. &amp;quot;내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하느니라.&amp;quot;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면 골짜기도 대로로 만드시고 높은 험산령도 낮추셔서 주께서 역사하시는 대로가 될 줄로 믿습니다. 두려워하지 말지어다. 놀라지 말지어다. 강하고 담대할지어다. 우리의 삶 가운데 승리를 주실 우리 주님께 감사 영광의 박수 올려드립니다. 할렐루야.&lt;/p&gt;
&lt;br /&gt;

&lt;p&gt;이 시간 자리에 다 돌아가셔서 한 번 더 기도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사도행전 4장 12절 말씀, &amp;quot;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amp;quot; 우리를 인생의 모든 상황 가운데 구원하실 분 예수 그리스도이신 줄로 믿습니다. 저를 한번 따라 해 보세요. &amp;quot;오직 예수.&amp;quot;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 분만이 우리의 인생을 구원하시는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때로 사람들이 인생의 큰 결정들 때문에 걱정을 많이 합니다. 어느 대학, 어떤 전공, 어떤 사람과 결혼, 어떤 직장... 그런데 여러분은 이미 인생에서 가장 큰 선택, 가장 중요한 선택, 가장 영속적인 결과를 가져올 선택을 하셨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아버지라 고백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라 고백한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우리가 인생에서 내리는 모든 결정들이 이 거대한 선택 아래 주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떤 선택을 하든, 때로는 실수를 하든 실패를 하든 우리의 인생은 완전한 실패가 되지 않습니다. 우리의 인생은 영원한 성공이 되는 것은 이미 예수님이 나의 구주가 되시고 나는 천국 백성이 된 줄로 믿습니다. 담대할지어다. 평안할지어다. 두려움으로부터 자유함을 얻을지어다.&lt;/p&gt;
&lt;br /&gt;

&lt;p&gt;내가 내리는 선택이 내 인생을 크게 좌우할까 봐 너무 두려워하지 마세요. 이미 나는 하나님의 손 안에 있고 그분의 현존 안에 있는 줄로 믿습니다. 나의 얼굴을 도우시는 하나님은 나의 평생뿐만 아니라 영원까지 나의 구주 되시는 줄로 믿습니다. 그러므로 자유하십시오. 평안하십시오. 내가 좋지 않은 선택, 어리석은 선택을 할 때도 있지만, 그 모든 것에 하나님이 나를 떠나지 않으시고 영원토록 함께하십니다. &amp;quot;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amp;quot; 약속하신 주님 감사합니다.&lt;/p&gt;
&lt;br /&gt;

&lt;p&gt;이 시간 감사의 기도를 드렸으면 좋겠습니다. 내 인생의 앞날을 알 수 없어 두려워하지만, 내 인생의 궁극적인 미래는 하나님의 손 안에 있는 줄로 믿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평안하게 이 길을 걸어가게 될 줄로 믿습니다. 이 가을과 겨울, 내년 봄이 오는 이 기간이 평강 가운데 걸어가는 기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여 한번 외치고 통성으로 기도하겠습니다.&lt;/p&gt;
&lt;br /&gt;

&lt;p&gt;(통성 기도)&lt;/p&gt;
&lt;br /&gt;

&lt;p&gt;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 우리가 믿음으로 선포한 예수 그 이름에 우리의 삶의 모든 능력과 힘과 권세가 있는 줄로 믿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우리가 주님께 간절히 나아갔던 모든 예배와 우리의 모든 전심은 이 예배가 끝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과 가정과 직장으로 돌아가 동일한 예배자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주님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예수가 우리의 삶의 힘이 되며 능력임을 믿음으로 계속해서 선포하며 나아가는 승리하는 예배자들 한 사람 한 사람 될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details&gt;
&lt;br /&gt;
&lt;h2&gt;10월&lt;/h2&gt;
&lt;details&gt;
  &lt;summary&gt; 2025.10.09(목) | 4321 WORSHIP | 도시마다 예수님을 전하라 (행 8:4-8) &lt;/summary&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3&gt;요약 정리&lt;/h3&gt;
&lt;br /&gt;

&lt;ul&gt;
&lt;li&gt;설교 제목: 막다른 골목인가? 마지막 고난인가?&lt;/li&gt;
&lt;li&gt;본문: 사무엘상 27:1-12&lt;/li&gt;
&lt;li&gt;핵심 주제: “막다른 골목”이라고 느낄 때, 하나님을 떠난 ‘자구책의 평안’은 오히려 고난을 연장시키고, 하나님은 시글락(도가니) 같은 자리에서 마음의 불신을 드러내어 연단하신다.&lt;/li&gt;
&lt;/ul&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1. 서론: 불안이 만든 결론(다윗의 자기 결단)&lt;/h2&gt;
&lt;br /&gt;

&lt;ul&gt;
&lt;li&gt;다윗은 “결국 사울 손에 잡힐 것”이라는 불안에 사로잡혀 블레셋 땅으로 망명을 선택한다.&lt;/li&gt;
&lt;li&gt;아이러니하게도, 다윗이 가장 두려워하던 “이방 땅에서의 삶”을 스스로 실행한다.&lt;/li&gt;
&lt;li&gt;설교는 ‘부정적 멘탈 리허설’이 실제 행동을 촉발해 두려움을 현실화시키는 위험을 강조한다.&lt;/li&gt;
&lt;/ul&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2. 하나님의 훈련장을 이탈하는 선택&lt;/h2&gt;
&lt;br /&gt;

&lt;ul&gt;
&lt;li&gt;하나님이 기적같이 붙드시는 가운데서도 다윗은 불안을 이기지 못해 스스로 훈련장을 벗어난다.&lt;/li&gt;
&lt;li&gt;군대 ‘위수 지역’ 비유를 통해, 답답해도 지켜야 할 경계가 있고(약속의 땅/하나님의 자리), 임의 이탈은 더 큰 문제로 이어진다는 점을 설명한다.&lt;/li&gt;
&lt;li&gt;다윗의 “사울 손에서 벗어나리라”는 고백은, 결과적으로 ‘사울의 손’뿐 아니라 ‘하나님의 손’에서도 벗어난 선택이 되었음을 지적한다.&lt;/li&gt;
&lt;/ul&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3. 잠깐의 평안: 눈에 보이는 유익과 보이지 않는 손실&lt;/h2&gt;
&lt;br /&gt;

&lt;ul&gt;
&lt;li&gt;다윗이 가드 왕 아기스에게로 가자 아기스가 다윗을 환대한다(정치적 역학: “내 적의 적은 내 친구”).&lt;/li&gt;
&lt;li&gt;망명의 유익처럼 보이는 결과들:&lt;ul&gt;
&lt;li&gt;흩어져 있던 가족이 다시 모여 살게 됨&lt;/li&gt;
&lt;li&gt;사울의 수색이 멈춤&lt;/li&gt;
&lt;li&gt;도망자 생활 중 처음으로 ‘두 다리 뻗고 자는’ 쉼을 얻음&lt;/li&gt;
&lt;/ul&gt;
&lt;/li&gt;
&lt;li&gt;그러나 설교는 “다윗 뜻대로 되었지만 하나님의 뜻대로 된 것은 아니다”라고 선을 긋는다.&lt;/li&gt;
&lt;li&gt;‘이지 컴, 이지 고’(쉽게 얻은 편안함의 낮은 내구성)를 강조하며, 효율만 높아지는 시대일수록 지속성/깊이가 약해질 수 있음을 경고한다.&lt;/li&gt;
&lt;li&gt;이 흐름 속에서 예배(특히 현장 예배)와 공동체적 신앙의 중요성을 권면한다(12월의 예배/성탄 시즌, 가족 초대, 함께 누리는 평강).&lt;/li&gt;
&lt;/ul&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4. 시글락으로 이동: 자유가 커질수록 더 위험한 상태&lt;/h2&gt;
&lt;br /&gt;

&lt;ul&gt;
&lt;li&gt;다윗은 왕도(가드 중심지)를 피하고 지방 성읍을 요청해 시글락을 받는다.&lt;/li&gt;
&lt;li&gt;성경이 굳이 “1년 4개월”을 기록한 이유를 ‘문제의 시간’으로 해석한다:&lt;ul&gt;
&lt;li&gt;가장 평안해 보이지만 동시에 가장 불안한 시기&lt;/li&gt;
&lt;li&gt;이스라엘도, 블레셋도 아닌 애매한 정체성&lt;/li&gt;
&lt;li&gt;기도도, 완전한 세속화도 아닌 중간 지대에서의 위험&lt;/li&gt;
&lt;/ul&gt;
&lt;/li&gt;
&lt;li&gt;“하나님이 날수를 세고 계신다”는 표현으로, 하나님을 떠난 시간의 무게를 강조한다.&lt;/li&gt;
&lt;/ul&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5. 공동체를 떠나는 신앙의 위험&lt;/h2&gt;
&lt;br /&gt;

&lt;ul&gt;
&lt;li&gt;신앙은 개인적 차원만이 아니라 공동체적 차원이 반드시 있다고 강조한다(시편 133편 인용).&lt;/li&gt;
&lt;li&gt;‘집 나간 아들을 기다리는 아버지’ 비유로, 예배 공동체로 돌아오는 것을 하나님이 기뻐하신다는 메시지를 전한다.&lt;/li&gt;
&lt;li&gt;예배만 드리고 관계를 회피하는 신앙은 위기 때 붙들어 줄 사람이 없어 쉽게 무너질 수 있다고 경고한다(대형 예배당 2층/3층의 익명성 비유).&lt;/li&gt;
&lt;/ul&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6. 이중생활의 시작: 약탈과 거짓 보고&lt;/h2&gt;
&lt;br /&gt;

&lt;ul&gt;
&lt;li&gt;다윗은 게술/기르스/아말렉 등을 치고 전리품을 취한다.&lt;/li&gt;
&lt;li&gt;하나님이 “진멸하라”고 명령한 본문이 아닌데도, 다윗이 개인 판단으로 움직였음을 지적한다.&lt;/li&gt;
&lt;li&gt;아기스에게는 “유다 남방/여라므엘/겐 사람의 남방을 쳤다”고 보고하며, 실제와 다른 ‘연출’을 한다.&lt;/li&gt;
&lt;li&gt;이 과정에서 다윗의 정치적 수완과 계략이 드러나지만, 설교는 그것이 ‘하나님의 선하신 뜻의 흐름’이 아니라 ‘불안이 만든 기술’이었다고 진단한다.&lt;/li&gt;
&lt;/ul&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7. 두려움의 전이: 사울에서 아기스로&lt;/h2&gt;
&lt;br /&gt;

&lt;ul&gt;
&lt;li&gt;다윗은 거짓이 탄로 날까 두려워 남녀를 살려두지 않는다(증언 차단).&lt;/li&gt;
&lt;li&gt;사울에 대한 두려움에서 벗어났더니, 이제는 아기스에 대한 두려움에 갇히는 구조가 된다.&lt;/li&gt;
&lt;li&gt;‘언더커버’(잠입 수사) 비유를 통해, 이중정체성은 결국 드러날 위험을 내포한다고 설명한다.&lt;/li&gt;
&lt;li&gt;“무덤까지 가져갈 비밀은 없다”는 메시지로, 어둠의 말과 행위는 드러난다는 경고를 덧붙인다.&lt;/li&gt;
&lt;/ul&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8. 결론: 시글락은 안식처가 아니라 도가니(연단의 자리)&lt;/h2&gt;
&lt;br /&gt;

&lt;ul&gt;
&lt;li&gt;시글락의 의미를 ‘철을 녹이는 그릇/용광로/도가니’로 연결해 해석한다.&lt;/li&gt;
&lt;li&gt;잠언 17:3(도가니와 풀무의 연단)로, 하나님이 마음을 연단하신다는 결론을 강화한다.&lt;/li&gt;
&lt;li&gt;시글락은 다윗에게 “하나님 없이 누리는 평안”의 실체를 드러내는 자리이며,&lt;br&gt;마지막 밑바닥에 남아 있던 불신과 불안을 드러내어 제거하는 연단의 자리로 기능한다.&lt;/li&gt;
&lt;li&gt;‘지킬 박사와 하이드’ 비유로, 이중생활이 길어지면 예배자도 어둠에 잠식될 수 있음을 경고하며,&lt;br&gt;하나님이 다윗을 건지기 위해 이 시간을 다루신다는 방향으로 마무리한다.&lt;/li&gt;
&lt;/ul&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9. 설교의 최종 결론&lt;/h2&gt;
&lt;br /&gt;

&lt;ul&gt;
&lt;li&gt;우리가 “막다른 골목”이라고 느끼는 순간, 벗어나려는 본능이 강해진다.&lt;/li&gt;
&lt;li&gt;그러나 하나님의 관점에서는 “고난의 마지막 구간”일 수 있으며, 그 구간을 벗어나려 할수록 고난이 연장될 수 있다.&lt;/li&gt;
&lt;li&gt;십자가를 통과해야 부활의 영광에 이르듯, 끝 구간에서 하나님과 함께 견디는 믿음이 필요하다는 권면으로 마친다.&lt;/li&gt;
&lt;/ul&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3&gt;녹취록&lt;/h3&gt;
&lt;br /&gt;

&lt;p&gt;제목을 한번 같이 읽어 볼까요? 막다른 골목인가? 마지막 고난인가? 네. 다윗이 불안함을 견디지 못하고 스스로 블레셋 망명을 선택하는 이야기입니다.&lt;/p&gt;
&lt;br /&gt;

&lt;p&gt;자, 오늘 본문 1절을 제가 다시 읽어보겠습니다.&lt;/p&gt;
&lt;br /&gt;

&lt;p&gt;다윗이 그 마음에 생각하기를 “내가 후일에는 사울의 손에 붙잡히리니, 블레셋 사람들의 땅으로 피하여 들어가는 것이 좋으리로다. 사울이 이스라엘 온 영토에서 다시 나를 찾다가 단념하리니, 내가 그의 손에서 벗어나리라” 하니라.&lt;/p&gt;
&lt;br /&gt;

&lt;p&gt;자, 지난주 말씀 가운데 다윗이 속내를 드러내는데, 가장 두려워한 것이 무엇이었죠? 네. 이방인의 땅에 가서 피를 흘리며 거기서 인생을 마감하는 것. 이게 제일 두려운 거라고 했어요. “나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백성을 사랑하는데, 그런 일은 절대로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lt;/p&gt;
&lt;br /&gt;

&lt;p&gt;그런데 충격적이게도 오늘, 스스로 자기가 가장 두려워하는 그 일을 실행했다는 거예요. 이 불안한 상태를 벗어나기 위해서 제 발로 이방인의 땅으로 망명을 가기로 한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제가 자주 말씀드리지만, 우리가 두려워하지 말아야 될 것이 있어요. 사람은 스스로 두려워하는 일이 일어나도록, 되도록 만들어버릴 때가 있습니다. 자꾸 부정적인 멘탈 리허설을 하면서 그쪽 방향으로 가게 됩니다. 물론 상황이 이해는 됩니다.&lt;/p&gt;
&lt;br /&gt;

&lt;p&gt;사울왕이 다시는 추격하지 않겠다고 했다가 또 나타났잖아요. 그러니까 그의 말을 믿을 수가 없고, 또 같은 유다 지파 사람들이 다윗을 끊임없이 밀고합니다. 그러니까 다윗은 지금 더 이상 피할 곳이 없는 막다른 골목, 인생의 데드엔드에 있는 것이죠.&lt;/p&gt;
&lt;br /&gt;

&lt;p&gt;이제 왕과 세 번째 마주치게 되면 “그날은 내가 잡히는 날이 될 것이다” 이런 두려움이 생겼어요.&lt;/p&gt;
&lt;br /&gt;

&lt;p&gt;근데 참 안타까운 것은 하나님이 기적같이 그를 붙잡고 계시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안함을 떨칠 수가 없어서 하나님의 훈련장을 스스로 이탈해 버린 겁니다.&lt;/p&gt;
&lt;br /&gt;

&lt;p&gt;제가 큰아들이 군대에서 기본 훈련소 훈련을 마치고 자대 배치를 받았어요.&lt;/p&gt;
&lt;br /&gt;

&lt;p&gt;그래서 면회를 어떻게 할 수 있나 서로 날짜 조율을 하고 있는데, 면회를 가려고 보니까 위수 지역이 있는 거예요. 이런저런 기사들을 보니까 7년 전에 위수 지역을 폐지하자고 논의가 심각하게 있었더라고요. 그러나 여전히 있습니다.&lt;/p&gt;
&lt;br /&gt;

&lt;p&gt;대부분은 군인이 자기가 복무하는 그 군대에서 한두 시간 거리 정도를 위수 지역으로 합니다. 그래서 부대에서 언제든지 콜이 오면 한두 시간 내에 복귀를 할 수 있으면 되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그런데 제가 저희 아들이 있는 부대는 기밀일 수 있으니까 말씀은 안 드리겠는데, 위수 지역을 파악해 봤더니 20분 거리예요. 20분. 보통 부대들은 외진 데에 있잖아요. 그러니까 차로 20분이면 정말 거의 아무것도 없거든요. 제가 지금 흥분하고 있죠.&lt;/p&gt;
&lt;br /&gt;

&lt;p&gt;그러니까 20분 거리 위수 지역이라는 거는 “꼼짝 마” 수준입니다.&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제가 “이거 좀 심각하지 않나” 이런 생각을 했는데, 마음이 답답해도 위수 지역을 지켜야 되나요? 안 지켜도 되나요? 반드시 지켜야죠.&lt;/p&gt;
&lt;br /&gt;

&lt;p&gt;다윗의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답답하지만 하나님이 약속의 땅을 떠나지 말라고 하셨거든요. 근데 자기 맘대로 이탈해 버린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사울이 이제는 자신을 단념하기를 바라면서 망명을 선택합니다. 그리고 1절에 뭐라고 얘기하냐면 “내가 그의 손에서 벗어나리라”예요.&lt;/p&gt;
&lt;br /&gt;

&lt;p&gt;그런데 제가 이걸 묵상하면서 질문이 생겼어요. 다윗의 블레셋 망명은 사울의 손에서 벗어난 것일까? 아니면 하나님의 손에서 벗어난 것일까?&lt;/p&gt;
&lt;br /&gt;

&lt;p&gt;사울의 손에서도 벗어났지만, 하나님의 손에서도 벗어난 것이었어요. 전자는 평안을 가져다주지만, 후자는 너무 불안한 겁니다.&lt;/p&gt;
&lt;br /&gt;

&lt;p&gt;여러분에게 질문하자면, 하나님과 함께 고난을 견디시겠어요? 아니면 하나님을 떠나서 평안을 누리시겠어요? 네. “하나님과 함께 평안을 누리고 싶다.” 우리의 선택은 항상 명확한데, 인생이 항상 그렇게 전개되지는 않잖아요.&lt;/p&gt;
&lt;br /&gt;

&lt;p&gt;자, 다윗이 그런 생활을 한 뒤에 어떤 실행을 했는가? 2절 말씀 같이 읽겠습니다.&lt;/p&gt;
&lt;br /&gt;

&lt;p&gt;“다윗이 일어나 함께 있는 사람 육백 명과 더불어 가드 왕 마옥의 아들 아기스에게로 건너가니라.”&lt;/p&gt;
&lt;br /&gt;

&lt;p&gt;자, 자신의 사람 600명과 함께 가드 왕 아기스에게 갔습니다. 블레셋은 해안 지역의 5대 도시(펜타폴리스) 중심으로 형성된 부족 국가인데, 그중에 머리 역할을 하는 게 가드이거든요.&lt;/p&gt;
&lt;br /&gt;

&lt;p&gt;그가 처음 21장에서 가드 왕 아기스를 찾아갔을 때는 위태로웠어요.&lt;/p&gt;
&lt;br /&gt;

&lt;p&gt;왜냐하면 그때는 다윗이 도망자 신세인 걸 사람들이 몰랐습니다. 게다가 가드는 그들의 최고의 장수 골리앗의 고향이었단 말이죠. 그러니까 그 골리앗을 죽인 철천지 원수가 제 발로 걸어들어오잖아요. 그래서 다윗이 위기 상황을 감지하고 미친 척하고 도망을 쳤었죠.&lt;/p&gt;
&lt;br /&gt;

&lt;p&gt;자, 그러나 지금 27장에서는 세월이 한참 지났어요. 그러니까 다윗이 사울에게 쫓겨서 국제 미아 신세라는 것을 주변국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는 거예요. 다 알게 된 겁니다.&lt;/p&gt;
&lt;br /&gt;

&lt;p&gt;그래서 가드 왕 아기스가 어떻게 보면 최대 원수 중 하나인데도 다윗을 환대해 줍니다.&lt;/p&gt;
&lt;br /&gt;

&lt;p&gt;왜 그랬을까? 좋은 논리는 아니지만 인간관계 역학에서 사람들이 많이 생각하는 계산이 있죠. “내 적의 적은 나의 친구다.” 블레셋의 최대 적수였던 이스라엘 왕 사울이 다윗 사냥에 혈안이 돼 있잖아요. 그러니까 다윗을 데려다가 품고 있으면, 사울을 무너뜨릴 수 있는 견제 세력을 키우게 되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이런 일들은 고대 역사에서나 오늘날의 역사에서나 정치사에 굉장히 많이 등장합니다.&lt;/p&gt;
&lt;br /&gt;

&lt;p&gt;자, 그러면 망명한 게 잘한 것일까? 3절과 4절 같이 읽겠습니다. 시작.&lt;/p&gt;
&lt;br /&gt;

&lt;p&gt;“저마다 가족을 거느리고 가드에서 아기스와 동거하였는데, 다윗이 그의 두 아내 이스르엘 여자 아히노암과 나발의 아내였던 갈멜 여자 아비가일과 함께하였더니, 다윗이 가드에 도망한 것을 어떤 사람이 사울에게 전하매 사울이 다시는 그를 수색하지 아니하니라.”&lt;/p&gt;
&lt;br /&gt;

&lt;p&gt;자, 블레셋으로 망명한 결과를 세 가지로 말한다면, 첫째, 여러분 가족 얘기가 왜 갑자기 나왔을까요? 흩어져 지냈던 겁니다. 600명이 기동성 때문에 장정들만 다녔어요. 후방의 안전한 곳에 가족들을 따로 두었던 거죠. 그런데 이제는 이스라엘 사람을 마주칠 일이 없으니까, 온 가족이 드디어 함께 모여 살 수 있게 됐다. 얼마나 좋았을까요?&lt;/p&gt;
&lt;br /&gt;

&lt;p&gt;둘째, 다윗이 예상한 대로 사울이 다시는 다윗을 수색하지 않게 되었다.&lt;/p&gt;
&lt;br /&gt;

&lt;p&gt;셋째, 도망자 세월이 시작하고 나서 정말 처음으로 두 다리 뻗고 자지 않았을까? 그렇겠죠. 광야에서는 맨날 뜬눈으로 밤새지 않았겠어요?&lt;/p&gt;
&lt;br /&gt;

&lt;p&gt;제가 이번에 연구해 보면서 이 가드라는 도시가 중요한 블레셋 도시라고 했죠. 와인 프레스, 그러니까 포도를 넣고 짜서 포도즙을 내고 포도주를 만드는 “술틀”이라는 뜻으로도 풀이됩니다.&lt;/p&gt;
&lt;br /&gt;

&lt;p&gt;제가 더 찾아보니까 현대 이스라엘에도 유명한 와이너리 지역들이 있는데, 가드 일대가 그와 연관된 지역으로 거론되기도 하더라고요. 너무 관심 있게 듣지 마세요.&lt;/p&gt;
&lt;br /&gt;

&lt;p&gt;상상을 해 보면, 다윗이 “야, 드디어 이제 편하게 침대에 두 다리 뻗고 누워서 포도주 한잔 마시며 쉴 수 있구나” 이렇게 편안하게 있는 거예요. 다윗의 뜻대로 되었습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러나 문제는 하나님의 뜻대로 된 것이 아니었다는 겁니다.&lt;/p&gt;
&lt;br /&gt;

&lt;p&gt;그리고 다시 거슬러 올라가 생각해 보면, 1절에서 다윗이 블레셋 망명을 기도하고 결정했나요? 혼자 생각이었나요? 혼자 생각이었어요. 기도하지 않았어요.&lt;/p&gt;
&lt;br /&gt;

&lt;p&gt;자, 우리는 나의 생각과 하나님의 뜻을 혼동할 때가 있습니다.&lt;/p&gt;
&lt;br /&gt;

&lt;p&gt;그리고는 내 뜻으로 밀어붙여 놓고 하나님의 뜻이라고 둔갑을 시키거나, 일이 잘 안 되고 나면 “왜 하나님 그러셨어요”라고 원망을 하기도 합니다.&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어떻게 보면 우리의 평생에서 말씀과 기도가 가장 중요한 신앙의 과목이죠. 1516교회 모든 성도들이 QT와 통독을 통해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성도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또 하루의 첫 시작을 기도로, 새벽 기도로 시작하면서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성도들 되시기를 축복합니다.&lt;/p&gt;
&lt;br /&gt;

&lt;p&gt;자, 그런데 다윗이 그동안 그렇게 고생했는데도 손쉽게 편리함과 편안함을 얻게 되니까, 제가 딱 떠오른 말이 있습니다. 이지 컴, 이지 고. 쉽게 온 것은 쉽게 가게 돼 있다.&lt;/p&gt;
&lt;br /&gt;

&lt;p&gt;여러분, 돈도 쉽게 벌면 쉽게 나가게 돼 있어요. 내게 쉽게 다가온 사람은 또 쉽게 떠나게 돼 있어요. 여러분 쾌락을 쉽게 얻겠다고 술과 마약에 손을 대기 시작하면, 쾌락이 쉽게 떠나갈 뿐만 아니라 어마어마한 고통이 찾아오죠.&lt;/p&gt;
&lt;br /&gt;

&lt;p&gt;대가 지불 없이 쉽게 얻은 행복은 내구성이 떨어지게 돼 있고, 지속성이 없습니다.&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제가 어렸을 때 크리스마스가 오면, 그때는 항상 학교에서 크리스마스 씰을 팔았어요. 고개를 끄덕이시는 분들, 저와 동시대에 살고 계신 분들이죠. 크리스마스 씰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한다고 해서 좋은 의미로 사고, 문방구에 가서 카드도 몇 장 구입해서 좋아하는 친구들에게 정성껏 편지 쓰고, 씰도 붙이고 우표도 붙여서 빨간 우체통에 넣을 때, 그 설렘이 기억납니다.&lt;/p&gt;
&lt;br /&gt;

&lt;p&gt;근데 어느새 이런 카드나 편지가 이메일로 대체되고, 이제는 이메일도 별로 안 쓰고 카톡이나 인스타나 SNS로 다 대체됐잖아요.&lt;/p&gt;
&lt;br /&gt;

&lt;p&gt;가성비와 효율성이 오르는 사회가 될수록, 인생은 순간에 대한 감각은 남아 있는데 지속성에 대한 감각은 확실히 떨어질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제가 오늘 예배뿐만 아니라 12월 한 달 동안 계속 강조할 텐데, 온라인으로 예배드리시는 분들이 저희는 또 나오시는 분들만큼 많거든요. 저는 여러분이 현장 예배에 나오는 것이 당연히 수고스럽지만, 꼭 나오시는 결단을 하시기를 바랍니다.&lt;/p&gt;
&lt;br /&gt;

&lt;p&gt;1년 내내 잘 못 나오시는 분들도 있잖아요. 여러 사정으로 그런 분들도 12월에는 교회를 나올 구실이 많다. 이번 주 같은 경우에 크리스마스 셀레브레이션도 있고, 다음 주일은 성탄 주일 예배고, 특별새벽기도도 있고, 송구영신 예배도 있고. 할렐루야. 나올 수 있는 기회가 많습니다.&lt;/p&gt;
&lt;br /&gt;

&lt;p&gt;또 여러분에게 꼭 권면하는 것은 “그것도 프로그램 하라고 해서 해야 되나?”가 아니라, 크리스마스 디너를 꼭 하세요.&lt;/p&gt;
&lt;br /&gt;

&lt;p&gt;왜냐하면 우리 가족끼리 앉아서 “야, 우리 같이 예배드리자” 하면 “왜 아빠는 안 하던 거야?” 이렇게 돼서 더 힘들어집니다.&lt;/p&gt;
&lt;br /&gt;

&lt;p&gt;그래서 가족을 한 가족이라도, 한 명이라도, 두 명이라도 초대하면 가족들이 함께 예배드리고, 정말 의미 있는 예수님 생일 잔치를 할 수 있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천사들이 이야기하기를 “하늘에는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lt;/p&gt;
&lt;br /&gt;

&lt;p&gt;저를 따라해 보세요.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성탄의 기쁨과 평강을 혼자 누리라고 하신 게 아니라, 사람들과 함께 누리라고 해 주신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자, 그다음 다윗이 어떤 요구를 했는지 5절에서 7절 같이 읽겠습니다.&lt;/p&gt;
&lt;br /&gt;

&lt;p&gt;“다윗이 아기스에게 이르되 ‘지방 성읍 가운데 한 곳을 내게 주어 내가 살게 하소서. 당신의 종이 어찌 당신과 함께 왕도에 살리이까’ 하니, 아기스가 그날에 시글락을 그에게 주었으므로 시글락이 오늘까지 유다 왕에게 속하니라. 다윗이 블레셋 사람들의 지방에 산 날 수는 일 년 사 개월이었더라.”&lt;/p&gt;
&lt;br /&gt;

&lt;p&gt;자, 아기스가 다윗을 사울의 견제 세력으로 키워 준 건데, 다윗은 또 다른 속셈이 있었어요. 그래서 아기스에게 “내가 왕도에 있는 건 부담스러우니까 저를 지방 하나에 보내 주십시오” 요청합니다.&lt;/p&gt;
&lt;br /&gt;

&lt;p&gt;그가 이미 이스라엘 왕도에서 권력의 핵심을 봤잖아요. 권력이 핵심에 있으니까 사람들이 다 끄집어내리려고 하죠. 공공의 타깃이 됩니다. 그래서 블레셋 땅에 와서 자기가 또 그런 상황이 되는 걸 원치 않았던 것 같아요.&lt;/p&gt;
&lt;br /&gt;

&lt;p&gt;그럼 어디로 가게 됐는가? 아기스가 다윗을 어디로 보내줬다고요? 시글락.&lt;/p&gt;
&lt;br /&gt;

&lt;p&gt;지도상에 보시면 이름이 독특해서 잘 익숙하진 않은데, 이 시글락은 유다 지파 남부 지역에 있습니다. 브엘세바가 최남단인데 브엘세바에서 한 20km 정도 떨어져 있고요. 원래는 시므온 지파에게 기업으로 주었던 성읍이기도 합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런데 그 당시에는 블레셋 사람들이 실제적으로 점유하고 있었어요. 아기스가 가드에서 한 40km 남쪽으로 떨어져 있는 시글락으로 다윗을 보내 줍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러니까 다윗은 더 잘된 거예요. 사울 왕의 손에서 완전히 벗어났고, 아기스의 손에서도 상당한 자유를 얻은 겁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런데 성경이 “블레셋 사람들의 지방에 산 날 수”를 갑자기 언급해요. 여러분 그 날 수가 얼마나 됐다고요? 1년 4개월이었다.&lt;/p&gt;
&lt;br /&gt;

&lt;p&gt;성경은 중요한 내용이 아니면 언급하지 않습니다. 왜 이 기간을 언급했을까요? 다윗 인생의 문제의 시간인 거예요.&lt;/p&gt;
&lt;br /&gt;

&lt;p&gt;다윗의 인생에서 가장 평안하면서도 가장 불안했던 시기, 1년 4개월입니다. 폭풍 전야이기 때문이에요. 이때는 이스라엘 사람도 아니고 블레셋 사람도 아닌 거예요. 하나님 앞에 기도하며 사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세상 사람이 완전히 될 수도 아닌, 아주 애매한 시간을 보냈던 겁니다.&lt;/p&gt;
&lt;br /&gt;

&lt;p&gt;저를 한번 따라해 보세요. “나는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아멘.&lt;/p&gt;
&lt;br /&gt;

&lt;p&gt;우리가 다윗을 보면, 오고 오는 세대에 최고의 예배자, 전심 전력으로 하나님을 예배했던 들판의 목동이었잖아요.&lt;/p&gt;
&lt;br /&gt;

&lt;p&gt;사울 왕에게 쫓겨 다니던 광야에서 얼마나 주옥같이 많은 찬양을 지었고, 정말 많은 사람들에게 예배의 모범으로 인정을 받는 다윗입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런 다윗이 약속의 땅, 하나님의 땅을 떠난 거예요. 무엇을 위해서? 자신의 일신의 안위를 위해서 떠난 겁니다. 그렇게 하나님의 영역을 떠났다는 것은 거룩한 땅, 성소와 멀어진 것이고, 오늘날로 얘기하면 교회를 떠난 거예요.&lt;/p&gt;
&lt;br /&gt;

&lt;p&gt;“그래도 나는 하나님을 진심으로 예배하는 예배자니까 괜찮겠지.” 그러면 하나님이 괜찮다고 보실까요? “요놈 봐라. 너 나를 떠난 지 몇 개월째다.” 하나님이 날 수를 세고 계시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요즘 사람들이 보면 “신앙이 하나님과 나의 개인적인 문제 아니냐” 이렇게 생각하는 분들이 많아요. 그런데 그 차원만 있는 게 아니라 공동체적 차원이 반드시 있습니다.&lt;/p&gt;
&lt;br /&gt;

&lt;p&gt;시편 133편 1절과 3절 같이 읽어 볼까요? 시작.&lt;/p&gt;
&lt;br /&gt;

&lt;p&gt;“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lt;/p&gt;
&lt;br /&gt;

&lt;p&gt;여러분, 예배하는 공동체가 하나님 보시기에 선하고 아름다운 줄로 믿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복을 명하셨다. 즉 예배하는 공동체 위에 복을 내리셨다.&lt;/p&gt;
&lt;br /&gt;

&lt;p&gt;우리는 개인에게 영생을 주신다고만 생각하는데, 시편 133편은 예배하는 공동체 위에 영생의 복을 내려 주시겠다고 말합니다. 할렐루야.&lt;/p&gt;
&lt;br /&gt;

&lt;p&gt;여러분, 여러분의 가정과 이 예배 공동체 위에 그런 은혜 체험 있기를 축복합니다.&lt;/p&gt;
&lt;br /&gt;

&lt;p&gt;냉담자로 신앙생활 하시는 분들, 혼자서 집에서 성경 보고 혼자 예배드리시는 분들, 하나님은 마치 집 나간 아들이 돌아오기를 바라는 것처럼 기다리고 계세요.&lt;/p&gt;
&lt;br /&gt;

&lt;p&gt;물론 가끔 아버지에게 전화해서 안부 인사할 수 있겠지만, 아버지가 사랑하는 아들의 얼굴을 어찌 보고 싶지 않으시겠어요?&lt;/p&gt;
&lt;br /&gt;

&lt;p&gt;여러분이 다시 예배당으로 돌아오는 날, “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노라” 이런 하나님 안에 기쁨이 있으리라고 생각이 됩니다.&lt;/p&gt;
&lt;br /&gt;

&lt;p&gt;가끔 제가 그런 분들을 뵙거든요. 10년 만에, 20년 만에 돌아오신 분들. 기도해 달라고 기도할 때 정말 하나님의 뭉클한 감동이 있어요.&lt;/p&gt;
&lt;br /&gt;

&lt;p&gt;제가 양재 온누리교회를 섬길 때, 본당이 1층만 있는 게 아니라 2층이 있고, 2층 끝에는 3층도 있었어요. 최대 인원이 3,000명 넘게 들어가니까요.&lt;/p&gt;
&lt;br /&gt;

&lt;p&gt;근데 제가 예배를 계속 인도하다 보니까, 2층, 3층에 앉으시는 분들이 어떤 분들인지 알게 된 거예요. 예배만 드리고 조용히 사라지고 싶은 분들.&lt;/p&gt;
&lt;br /&gt;

&lt;p&gt;대부분 그런 분들이 2층, 3층에 앉으시더라고요.&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제가 어느 날부터 얘기했어요. “저 멀리 3층쯤에 앉아 계신 분들, 이제 좀 땅으로 내려오십시오.”&lt;/p&gt;
&lt;br /&gt;

&lt;p&gt;셀 가족반에 들어오시고, 이제 한 가족이 돼서 신앙생활하면 좋겠습니다.&lt;/p&gt;
&lt;br /&gt;

&lt;p&gt;제가 그 3층에 소속돼 있는 분 중에 한 분과 친하게 지낸 적이 있었는데, 그분은 10년 동안 예배만 드리셨어요.&lt;/p&gt;
&lt;br /&gt;

&lt;p&gt;제가 참 놀라웠던 이유는 뭐냐면, “나 예배만 드리지, 사람들 관계는 너무 부담스럽다. 신경 쓰인다” 이런 분들 중에 거의 대부분은 2년, 3년이 안 돼서 예배도 포기해요.&lt;/p&gt;
&lt;br /&gt;

&lt;p&gt;인생이 항상 평탄한가요? 인생은 굴곡이 찾아오게 되어 있어요. 그때 아무도 잡아 줄 사람이 없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그렇게 한 번 예배 빠지고, 두 번 예배 빠지다가, 아예 예배조차 나오지 않는 분들이 많이 생기더라고요.&lt;/p&gt;
&lt;br /&gt;

&lt;p&gt;전 여러분이 하나님의 약속의 땅에 머물게 되기를 축복합니다.&lt;/p&gt;
&lt;br /&gt;

&lt;p&gt;8절에서 10절, 다윗이 거기서 무엇을 했는가 같이 읽겠습니다.&lt;/p&gt;
&lt;br /&gt;

&lt;p&gt;“다윗과 그의 사람들이 올라가서 게술 사람과 기르스 사람과 아말렉 사람을 침노하였으니 그들은 옛적부터 술과 애굽 땅으로 지나가는 지방의 주민이라. 다윗이 그 땅을 쳐서 남녀를 살려두지 아니하고 양과 소와 나귀와 낙타와 의복을 빼앗아 가지고 돌아와 아기스에게 이르니 아기스가 이르되 ‘너희가 오늘은 누구를 침노하였느냐’ 하니 다윗이 이르되 ‘유다 남방과 여라므엘 사람의 남방과 겐 사람의 남방이니이다’ 하였더라.”&lt;/p&gt;
&lt;br /&gt;

&lt;p&gt;자, 다윗이 어떤 일을 했냐면, 게술 사람들은 원래 요단 동편, 바산왕의 영토에 살던 사람들이에요. 근데 이스라엘이 거기까지 점령해 버렸기 때문에 땅을 잃고 유다 남부로 옮긴 사람들입니다.&lt;/p&gt;
&lt;br /&gt;

&lt;p&gt;그리고 또 다른 이방 족속이었던 기르스 사람들, 그리고 우리가 성경을 보면 가장 문제 족속 중 하나였던 약탈족 아말렉 족속. 이런 이방 족속들을 치고 다녔습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런데 본문 어디에도 하나님께서 “진멸하라”는 명령을 내리신 적이 없어요. 그냥 개인 행동을 한 겁니다.&lt;/p&gt;
&lt;br /&gt;

&lt;p&gt;일종의 이중 첩자 역할을 한 건데, 실제로는 이방 족속을 약탈했으면서도 가드 왕 아기스에게는 유다 지파 사람들을 약탈한 것처럼 이야기를 했죠.&lt;/p&gt;
&lt;br /&gt;

&lt;p&gt;그리고 본문에 “유다 남방, 여라므엘 사람의 남방, 겐 사람의 남방”이라고 말하는데, “남방”이라는 말은 브엘세바 아래쪽, 남쪽 사막과 광야가 시작되는 지역을 가리킬 때 쓰는 표현입니다. 네게브라는 명칭을 쓰기도 하는데, 본래 “남쪽”이라는 뜻이죠.&lt;/p&gt;
&lt;br /&gt;

&lt;p&gt;여라므엘 사람들도 유다 자손의 한 갈래예요.&lt;/p&gt;
&lt;br /&gt;

&lt;p&gt;그리고 겐 족속이 나오는데, 여러분 모세의 장인의 이름이 뭐죠? 세 글자. 네, 이드로입니다. 이드로가 겐 족속이에요. 그러니까 오늘날로 말하면 “친이스라엘 성향” 같은 겁니다.&lt;/p&gt;
&lt;br /&gt;

&lt;p&gt;다윗이 유다 지파와 가까운 겐 족속 사람들을 친 것처럼 거짓 보고를 했어요.&lt;/p&gt;
&lt;br /&gt;

&lt;p&gt;그러나 사실은 유다 남부에 있는 약탈족과 이민족들을 쳐서 유다 지파 사람들의 안위를 도모했던 거예요.&lt;/p&gt;
&lt;br /&gt;

&lt;p&gt;그리고 전리품의 일부는 아기스에게 주고, 또 일부는 유다 지파 사람들과 겐 족속에게도 나눠줬던 것 같아요. 제가 이렇게 추정하는 것은 앞으로 진도를 나가면 이야기가 나옵니다.&lt;/p&gt;
&lt;br /&gt;

&lt;p&gt;그렇다면 다윗은 유다 지파와 완전히 원수가 된 것처럼 상황을 꾸며 놓고, 아기스의 환심도 사고, 자신의 안위도 지키고, 유다 지파와의 연대도 공고히 한 거예요.&lt;/p&gt;
&lt;br /&gt;

&lt;p&gt;그래서 “다윗은 그냥 순전한 예배자인 줄만 알았는데, 엄청난 모사였구나” 이걸 알 수 있죠. 정치적 수완이 대단한 사람이었습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런데 문제는 뭐냐면, 이 교묘한 계략이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따라간 게 아니라, 그보다 앞서는 불안이 있었다는 겁니다. 일이 잘되면 잘될수록, 내가 원하는 거, 내가 계획한 것이 다 되면 될수록, 불안불안한 상태였다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그리고 다윗이 사울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도망을 쳤는데, 또 다른 두려움에 빠지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11절과 12절 같이 읽겠습니다.&lt;/p&gt;
&lt;br /&gt;

&lt;p&gt;“다윗이 그 남녀를 살려두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그의 생각에 그들이 우리에게 대하여 이르기를 ‘다윗이 행한 일이 이러하니라’ 하여 블레셋 사람들의 지방에 거주하는 동안에 이같이 행하는 습관이 있었다 할까 두려워함이었더라. 아기스가 다윗을 믿고 말하기를 ‘다윗이 자기 백성 이스라엘에게 심히 미움을 받게 되었으니 그는 영원히 내 부하가 되리라’ 하였더라.”&lt;/p&gt;
&lt;br /&gt;

&lt;p&gt;다윗이 전쟁에서 전리품만 취하고 노예를 잡아가지 않았다는 거예요. 이유는 자신의 거짓이 아기스에게 탄로 날까 두려웠기 때문이죠.&lt;/p&gt;
&lt;br /&gt;

&lt;p&gt;자, 그러면 다윗의 이런 이중 생활이 나중에 탄로 날 위험이 올까요, 안 올까요? 네. 오게 됩니다.&lt;/p&gt;
&lt;br /&gt;

&lt;p&gt;사울에 대한 두려움에서 벗어났더니, 이번에는 아기스에 대한 두려움에 빠지게 됐다.&lt;/p&gt;
&lt;br /&gt;

&lt;p&gt;제가 이 상황을 어떻게 설명할까 묵상하다가 떠오른 게 있어요. 첩보 영화에 보면 경찰이 범죄 조직에 잠입해 들어갈 때 보통 어떤 용어를 써요? 언더커버라는 표현을 쓰죠. 이 언더커버가 보스의 신임을 얻고 보스의 오른팔이 됩니다.&lt;/p&gt;
&lt;br /&gt;

&lt;p&gt;나중에 자신의 신분이 탄로 나는 상황이 와요, 안 와요? 오게 되는 거예요. 여러분도 보셨군요, 영화.&lt;/p&gt;
&lt;br /&gt;

&lt;p&gt;지난 한 주간 유난히 연예인들의 어두운 삶을 폭로하는 기사들이 많이 나왔어요.&lt;/p&gt;
&lt;br /&gt;

&lt;p&gt;여러분, 인생을 살면서 “이건 비밀이야. 이건 무덤까지 가져가야 돼” 그런 게 있어요?&lt;/p&gt;
&lt;br /&gt;

&lt;p&gt;없어요. 그런 거는 없습니다. 우리가 어둠 가운데 행한 것, 말한 것, 다 빛 가운데 드러나게 돼 있습니다.&lt;/p&gt;
&lt;br /&gt;

&lt;p&gt;그래서 두 사람이 비밀 이야기를 할 때에도, 공개석상에서 이야기해도 부끄럽지 않은 이야기들을 하셔야 되고, 어리석은 일, 험담하는 이야기, 악한 일들은 나누지 마셔야 돼요.&lt;/p&gt;
&lt;br /&gt;

&lt;p&gt;제가 오늘 설교를 마무리하면서 왜 “막다른 골목인가? 마지막 고난인가?” 이 제목을 썼냐면, 시글락 때문입니다.&lt;/p&gt;
&lt;br /&gt;

&lt;p&gt;자, 어느 도시 때문에요? 시글락.&lt;/p&gt;
&lt;br /&gt;

&lt;p&gt;시글락이라는 단어의 의미에 대해서 여러 해석이 있습니다. 여러 학자들의 학설이 있는데, 저는 종종 유대 랍비들의 자료도 찾아보거든요. 유대 랍비들은 “철을 녹이는 그릇”이라고 해석했어요.&lt;/p&gt;
&lt;br /&gt;

&lt;p&gt;왜 그러냐면 시글락이 당시에 철을 용해하는 산업에 상당히 집중되어 있었던 도시로 알려져 있기 때문입니다. 말하자면 시글락은 용광로인 거예요. 도가니.&lt;/p&gt;
&lt;br /&gt;

&lt;p&gt;여러분, 도가니가 뭔지 아시죠? 광물을 녹여서 불순물들을 다 드러나게 하고 제거하는 장치예요.&lt;/p&gt;
&lt;br /&gt;

&lt;p&gt;여러분, 다윗의 인생 여정에서 시글락은 안식처였는가? 아니면 용광로, 풀무불이었는가?&lt;/p&gt;
&lt;br /&gt;

&lt;p&gt;처음엔 안식처인 줄 알고 찾아갔죠. 그런데 이 스토리가 뒤로 갈수록 이게 풀무불이 됩니다.&lt;/p&gt;
&lt;br /&gt;

&lt;p&gt;다윗의 도망자 세월 동안 하루도 마음 편하게 잔 날이 없는데, 가장 편안했던 곳이 시글락이에요. 그리고 자기가 원하는 대로, 자기 뜻대로 마음껏 할 수 있는 곳이었어요.&lt;/p&gt;
&lt;br /&gt;

&lt;p&gt;그런데 하나님 없이 누리는 평안이 평안인가요? 하나님 없이 누리는 평안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불안한 거예요. 이제라도 폭풍이 몰아칠 것 같은, 폭풍 전야 같은 상황이 된 겁니다.&lt;/p&gt;
&lt;br /&gt;

&lt;p&gt;잠언 17장 3절 같이 읽어 볼까요?&lt;/p&gt;
&lt;br /&gt;

&lt;p&gt;“도가니는 은을, 풀무는 금을 연단하거니와 여호와는 마음을 연단하시느니라.”&lt;/p&gt;
&lt;br /&gt;

&lt;p&gt;하나님이 우리의 마음에 있는 것을 다 알고 계시잖아요.&lt;/p&gt;
&lt;br /&gt;

&lt;p&gt;다윗이 기도하지 않고 스스로 결정을 했는데 하나님이 그냥 보고 계십니다. 1년 4개월이 지나도 그냥 보고 계세요.&lt;/p&gt;
&lt;br /&gt;

&lt;p&gt;그러면서 그 시글락이라는 도가니에서 다윗 마음의 바닥을 드러내게 하시는 거예요. “하나님께 내 생명도 맡깁니다. 원수의 생명도 맡깁니다. 내가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합니다”라고 말했지만, 마지막 밑바닥에 남아 있는 찌꺼기, 마지막 불신과 불안이 다 드러나도록 하시는 곳이 시글락이었어요.&lt;/p&gt;
&lt;br /&gt;

&lt;p&gt;제가 다윗의 이중 생활을 생각하다가 몇 가지 떠오른 작품들이 있는데, 그중 하나가 19세기 영국 빅토리아 시대에 나온 작품이죠. 여러분 잘 아시죠.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lt;/p&gt;
&lt;br /&gt;

&lt;p&gt;인간 안에 한 사람 안에 존재하는 선과 악의 공존 상태인 거죠. 지킬 박사는 선행을 많이 했던 사람인데, 그 안에 있는 악한 하이드, 미스터 하이드가 그 착한 지킬을 결국 잠식해 들어갑니다. 그리고 그의 인생 마지막에 하이드가 완전히 그를 장악해서 스스로 죽게 만드는 비극적 결말의 스토리입니다.&lt;/p&gt;
&lt;br /&gt;

&lt;p&gt;여러분, 1년 4개월 동안 시글락에서 다윗이 이중 생활을 합니다. 하나님의 사람인데, 하나님이 시킨 일도 아닌데 자기 묘수로, 자기 모략으로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면서 삽니다.&lt;/p&gt;
&lt;br /&gt;

&lt;p&gt;만약 하나님께서 이 기간을 단축시키지 않으시고 그냥 놔두셨다면, 정말 하이드처럼 이런 예배자도 인생의 어두움 가운데 파묻히지 않았겠어요? 하나님께서 그를 건지기 원하셨던 거죠.&lt;/p&gt;
&lt;br /&gt;

&lt;p&gt;자, 그러면 왜 다윗은 이런 길로 갔는가? 여러분, 인생의 막다른 골목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에요.&lt;/p&gt;
&lt;br /&gt;

&lt;p&gt;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다윗처럼 인생의 막다른 골목에 몰렸다고 생각하는 순간, 벗어나고 싶은 거예요.&lt;/p&gt;
&lt;br /&gt;

&lt;p&gt;근데 하나님의 관점에서 보면, 딱 이 고난의 마지막 구간만 지나면 되는 거예요. 거기서 견뎌야 되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근데 거기를 벗어나려고 하니까, 스스로 벗어나려고 하니까, 고난을 연장시키는 거죠.&lt;/p&gt;
&lt;br /&gt;

&lt;p&gt;제가 성도님들 상담하다가 안타까운 경우가 딱 이런 상황이에요. 지금까지 그렇게 믿음으로 어려운 상황을, 고난과 결핍을 이겨냈는데 마지막 구간을 버티지 못하는 분들이 있어요. 그리고는 다시 골짜기로 들어가는 거예요. 다시 고난의 터널 속으로 들어가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여러분, 우리는 고난을 넘어서 하나님의 승리의 자리에 이르러야 될 줄로 믿습니다. 십자가를 통과해야만 부활의 영광의 자리에 이르는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이 시간 함께 기도하겠습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details&gt;
&lt;br /&gt;
&lt;h2&gt;09월&lt;/h2&gt;
&lt;details&gt;
  &lt;summary&gt; 2025.09.11(목) | 4321 WORSHIP | 오직 예수 이름에 구원 있네 (행 18) &lt;/summary&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3&gt;요약 정리&lt;/h3&gt;
&lt;br /&gt;

&lt;h2&gt;1) 핵심 한 문장&lt;/h2&gt;
&lt;p&gt;복음은 여러 선택지 중 하나가 아니라 &lt;strong&gt;오직 한 길 예수&lt;/strong&gt;이며, 두려움의 순간일수록 &lt;strong&gt;주님의 확언&lt;/strong&gt;과 &lt;strong&gt;성령의 권능&lt;/strong&gt;, 그리고 &lt;strong&gt;동역의 구조&lt;/strong&gt; 안에서 끝까지 전진해야 한다.&lt;/p&gt;
&lt;br /&gt;

&lt;h2&gt;2) 본문 흐름 요약 (사도행전 18장)&lt;/h2&gt;
&lt;br /&gt;

&lt;ul&gt;
&lt;li&gt;바울이 고린도에 도착해 아굴라·브리스길라를 만나 동역의 기반을 세운다.&lt;/li&gt;
&lt;li&gt;회당에서 말씀을 변증하고 설득하지만, 강한 반대가 일어나며 사역의 중심이 전환된다(유대 중심 → 이방 중심).&lt;/li&gt;
&lt;li&gt;회당장 그리스보를 포함해 많은 사람들이 믿고 세례를 받는다.&lt;/li&gt;
&lt;li&gt;주께서 바울에게 “두려워하지 말고 말하라”는 확언과 보호의 약속을 주셔서 사역을 지속하게 하신다.&lt;/li&gt;
&lt;li&gt;갈리오 재판 장면에서도 하나님이 길을 여시며 복음 전파가 계속되도록 지키신다.&lt;/li&gt;
&lt;/ul&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3) 설교 핵심 메시지&lt;/h2&gt;
&lt;br /&gt;

&lt;ul&gt;
&lt;li&gt;&lt;strong&gt;오직 한 길&lt;/strong&gt;&lt;ul&gt;
&lt;li&gt;예수는 ‘대안’이 아니라 ‘유일한 길’이다.&lt;/li&gt;
&lt;/ul&gt;
&lt;/li&gt;
&lt;li&gt;&lt;strong&gt;두려움의 해법&lt;/strong&gt;&lt;ul&gt;
&lt;li&gt;감정 진정이 아니라 주님의 말씀(확언)과 성령의 능력으로 버틴다.&lt;/li&gt;
&lt;/ul&gt;
&lt;/li&gt;
&lt;li&gt;&lt;strong&gt;전략적 순종&lt;/strong&gt;&lt;ul&gt;
&lt;li&gt;반대 앞에서 멈추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여시는 방식으로 전환하며 계속 간다.&lt;/li&gt;
&lt;/ul&gt;
&lt;/li&gt;
&lt;li&gt;&lt;strong&gt;동역의 가치&lt;/strong&gt;&lt;ul&gt;
&lt;li&gt;사역은 개인전이 아니라 공동체적 동역으로 확장된다.&lt;/li&gt;
&lt;/ul&gt;
&lt;/li&gt;
&lt;li&gt;&lt;strong&gt;열매의 패턴&lt;/strong&gt;&lt;ul&gt;
&lt;li&gt;말씀 선포 + 관계 형성 + 공동체 연결이 맞물릴 때 ‘믿음과 세례’라는 결실이 나타난다.&lt;/li&gt;
&lt;/ul&gt;
&lt;/li&gt;
&lt;/ul&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4) 적용 질문&lt;/h2&gt;
&lt;br /&gt;

&lt;ul&gt;
&lt;li&gt;나는 예수를 ‘여러 옵션 중 하나’로 두고 있지 않은가? 정말 ‘오직 한 길’로 붙들고 있는가?&lt;/li&gt;
&lt;li&gt;반대나 부담을 만나면 멈추는가, 아니면 전환하며 계속 가는가?&lt;/li&gt;
&lt;li&gt;지금 내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무엇이며, 그 두려움 앞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확언은 무엇인가?&lt;/li&gt;
&lt;li&gt;나는 사명을 혼자 감당하고 있지 않은가? 함께 걷는 동역자/공동체가 있는가?&lt;/li&gt;
&lt;/ul&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5) 기억할 문장&lt;/h2&gt;
&lt;br /&gt;

&lt;ul&gt;
&lt;li&gt;하나님은 멈추게 하시는 분이 아니라, 말씀으로 두려움을 깨고 다시 말하게 하시는 분이다.&lt;/li&gt;
&lt;li&gt;‘오직 한 길 예수’는 상황이 좋을 때만 붙드는 구호가 아니라, 흔들릴수록 더 분명히 붙드는 중심이다.&lt;/li&gt;
&lt;li&gt;사명은 감정으로 지속되지 않고, 확언과 동역으로 지속된다.&lt;/li&gt;
&lt;/ul&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3&gt;녹취록&lt;/h3&gt;
&lt;p&gt;오직 한 길 예수! (사도행전 18장) | 이상준 목사&lt;/p&gt;
&lt;br /&gt;

&lt;p&gt;사도행전 1장 8절 말씀 한번 같이 읽어볼까요?&lt;/p&gt;
&lt;br /&gt;

&lt;p&gt;시작,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lt;/p&gt;
&lt;br /&gt;

&lt;p&gt;아멘 한 번 더 읽겠습니다.&lt;/p&gt;
&lt;br /&gt;

&lt;p&gt;네 짧은 구절이니까 한 번 더 시작,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lt;/p&gt;
&lt;br /&gt;

&lt;p&gt;아멘 네 오늘 지저스 웨이브 첫 번째 집회에 어떤 말씀을 나눌까 이렇게 고민하고 기도 많이 했는데 역시 사도행전 1장 8절입니다.&lt;/p&gt;
&lt;br /&gt;

&lt;p&gt;오직 한 길 예수 따라 해 보시겠어요. 오직 한 길 예수 네 예수 그리스도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그래서 유일한 구원의 길이 되시죠.&lt;/p&gt;
&lt;br /&gt;

&lt;p&gt;제가 그 예수님을 본받으라 이번 여름에 책을 쓰면서 이제 오늘 오늘 책이 나왔는데요. 제가 이 책을 쓰면서 그 오랫동안 가장 깊은 신앙적 목마름 중에 하나가 정말 교회 사역 열심히 했고 또 많은 사역이 부흥하는 것을 보았고 또 성경 통독하면서 성경에 많은 지식도 알게 됐고, 그런데 그 목회 여정 가운데에도 가장 근본적으로 내 안에 있는 질문은 과연 나는 예수님을 닮은 사람인가 나는 예수님을 얼마나 알고 있나 나는 정말 예수님을 닮은 성품과 예수님을 닮은 인생을 살고 있는가 그래서 예수님을 더 알고 싶고 더 만나고 싶고 더 갈망하게 되고 사모하는 그런 시간을 가졌습니다.&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이번에 책 제목을 내면서 여러분 아시겠지만 토마스 아 켐피스의 그리스도를 본받아 제가 이 책 제목하고 똑같이 제목을 내려고 했거든요. 책 제목이 똑같은 게 많은 거 아시죠?&lt;/p&gt;
&lt;br /&gt;

&lt;p&gt;네 가능합니다. 그래서 제가 그렇게 저는 너무나 편하게 그냥 그리스도를 본받아 외에는 생각이 안 나서 그리스도를 본받아로 책 제목을 하겠습니다. 그랬더니 출판사 사장님의 그건 안 되지 않냐 그 유명한 고전 책 이름과 똑같을 순 없지 않냐 이렇게 반대를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뭐 뭐 같을 수도 있는데 이렇게 생각을 하면서 제가 생각을 할수록 과연 우리는 천상의 그리스도를 본받는 것일까 지상의 예수님을 본받는 것일까 왜냐하면 성자의 천상의 이름이 그리스도이고 지상에 이 땅에 계셨을 때 이름이 이제 예수죠.&lt;/p&gt;
&lt;br /&gt;

&lt;p&gt;여러분 생각해 보세요.&lt;/p&gt;
&lt;br /&gt;

&lt;p&gt;천상의 그리스도는 만물의 창조주가 되시고 역사의 주관자가 되시고 또 종말의 심판주가 되시는 줄로 믿습니다. 우리가 그분의 절대 주권 아래 순복하기는 하지만 그러나 우리가 절대 주권을 갖는 건 아니잖아요. 그래서 그리스도를 본받아보다 좀 겸손한 이를 예수님을 본받으라. 이 땅의 성자의 지상의 모습을 우리가 본받아야겠다.&lt;/p&gt;
&lt;br /&gt;

&lt;p&gt;어떻게 사람의 모양으로 육신을 입고 오셨는데 그런데 그분은 정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온전한 삶을 사셨을까?&lt;/p&gt;
&lt;br /&gt;

&lt;p&gt;여러분 인성을 입고도 온전한 삶을 사셨던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는 신앙과 인생이 되기를 축복합니다.&lt;/p&gt;
&lt;br /&gt;

&lt;p&gt;근데 제가 이제 그리스도를 본받아는 야 이거는 뭐 완전히 영혼의 차원의 것이니까 이건 뭐 불가능에 가깝다고 얘기하고 예수님을 본받는 것조차 쉽지 않다는 걸 알게 됐어요. 예수님 말씀하셨죠. 마태복음 7장 21절에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오.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천국에 들어갈 것이다.&lt;/p&gt;
&lt;br /&gt;

&lt;p&gt;여러분 그런데 그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신 분이 예수님이시잖아요.&lt;/p&gt;
&lt;br /&gt;

&lt;p&gt;그럼 어떻게 아버지 뜻대로 예수님은 행하셨을까? 우리랑 동일한 인성을 입으셨고 육체를 입으셨는데 어떻게 그분에겐 그게 가능했을까 왜냐하면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하나님과 동일한 뜻, 동일한 마음을 품고 사셨기 때문이에요.&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요한복음의 표현을 조금 빌리자면 아버지께서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특별히 이제 아버지라는 표현을 요한복음 많이 사용하죠. 그래서 아버지 하나님께서 일하시기 때문에 나도 그 일을 하고 또한 아버지께서 보시는 것을 나도 보고 또한 아버지께서 가르치신 것을 말씀하신 것을 나도 말한다. 예수님은 하나님과 마음의 결을 같이 하셨던 분이세요. 그래서 우리가 예수님을 본받는다는 것은 예수님의 겉모습을 모방하는 것이 아니라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예수님의 마음을 본받아야 하는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런데 예수님의 마음이 어떤지를 우리가 과연 잘 알까 그래서 이제 제가 이 책에서는 예수님의 어떤 겉모습보다는 예수님의 내면 세계에 대한 얘기를 많이 했는데 여러분 예수님의 마음을 과연 인간이 어떻게 가질 수 있을까? 그런데 사도 바울이 놀라운 고백을 했잖아요. 고린도전서 2장 16절 같이 읽어볼까요? 누가 주를 가르치겠느냐?&lt;/p&gt;
&lt;br /&gt;

&lt;p&gt;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 제가 이 구절을 보고 깜짝 놀란 거예요. 왜냐하면 여러분 지금 사도 바울도 뭐라고 이야기를 했어요? 누가 주의 마음을 안다고 주장하겠냐는 거예요. 그럼 너가 주님의 마음을 알면 주님도 가르치겠네. 말도 안 된다는 이야기를 앞부분에 한 겁니다. 그리고 나서는 뒤에 반전이죠. 그런데 이 불가능한 일을 하나님이 가능하게 하셨는데 우리 안에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갖게 해 주셨다.&lt;/p&gt;
&lt;br /&gt;

&lt;p&gt;할렐루야.&lt;/p&gt;
&lt;br /&gt;

&lt;p&gt;그런데 이 놀라운 선언을 사도 바울만 한 것이 아니라 사도 베드로도 하게 됩니다. 그래서 베드로후서 1장 4절에서는 그 그리스도의 마음을 뭐라고 표현을 했어요?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것이다 이렇게 얘기를 합니다. 신성한 성품이라고 표현을 했는데 개혁 한글에서는 이제 신의 성품 에 동참한다. 그러면 그 신의 성품이 무엇일까?&lt;/p&gt;
&lt;br /&gt;

&lt;p&gt;제가 여기다는 안 써놨는데 1장 4절 이후에 이제 5 6 7절 쭉 보면 믿음의 덕을 덕의 지식을 지식의 절제를 절제해 인내를 인내의 경건을 경건해 형제 우애를 형제 우의 사랑을 총 신의 성품의 8가지를 이야기를 합니다. 몇 가지요? 네 집중하고 계시네요. 그런데 사도 바울은 이걸 몇 가지로 얘기했냐면 9가지로 이야기를 했어요. 9가지가 뭘까요? 성령의 열매 갈라디아서 5장 2223절 같이 읽어볼까요?&lt;/p&gt;
&lt;br /&gt;

&lt;p&gt;시작,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성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lt;/p&gt;
&lt;br /&gt;

&lt;p&gt;베드로의 신의 성품 8가지 그리고 사도 바울이 이야기한 성령의 열매 9가지. 근데 이 두 가지의 공통점이 있어요. 이 두 가지를 비교해 보면 베드로의 신의 성품은 마지막 결론이 사랑으로 귀결돼요. 사랑으로 수렴이 되고 그리고 성령의 9가지 열매 베드로가 바울이 이야기한 9가지 열매는 뭐부터 시작해요? 사랑부터 시작해요.&lt;/p&gt;
&lt;br /&gt;

&lt;p&gt;성령의 열매는 그러고 9가지를 이야기하는데 여기서 중요한 표현이 뭘까요? 아마 이 본문의 강의를 들어보시면 알겠지만 열매가 복수가 아니고 단수예요. 하나요? 그러니까 하나님과 잇대어 살아가는 사람에게서 맺혀지는 연속적인 과정인 겁니다. 그래서 양쪽이 다 결국에 바울도 강조한, 베드로도 강조한 정말 하나님의 성품에 참여하고 성령께서 내조하심으로 맺혀지는 열매의 마지막 결론은 뭔가요? 사랑입니다. 사랑 결국에는 사랑 한 가지로 수렴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의 신앙의 가장 중요한 두 가지 계명 뭘까요? 하나님 사랑 유사 이 두 가지만 하시면 여러분은 신앙 완성된 거예요. 인생 완성이에요.&lt;/p&gt;
&lt;br /&gt;

&lt;p&gt;근데 여러분이 아무리 화려하게 살고 아무리 많은 것을 얻고 아무리 높은 지위에 올랐어도 하나님 사랑, 사람 사랑이 안 되면 그거는 미완성이에요. 그것은 잘못된 길로 가고 있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여러분 세상이 아무리 화려해지고 첨단을 달려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는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아무 소용이 없는 정도가 아니라 오히려 해가 되는 것이죠. 신성한 성품 성령의 열매 이것을 우리 안에 품고 살아간다는 것이 무엇일까? 갈라디아서 4장 19절에서는 사도 바울이 너희 속에 뭐를 이루기까지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기까지 내가 다시금 너희를 품고 해산하는 수고를 한다 이야기합니다. 바로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룬다는 것은 태초에 우리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았기 때문에 이 얘기를 하는 거예요. 그래서 인류 문명은 미래를 향해 달려가려고 하지만 여러분 우리의 영혼은 태초의 원형을 향해 달려가야 되는 거야. 하나님의 형상 회복 거기에 우리의 인생의 성패가 달려 있기 때문이죠. 사도 바울이 그래서 놀라운 권면을 했어요.&lt;/p&gt;
&lt;br /&gt;

&lt;p&gt;에베소서 5장 1절에 보면 너희는 누구를 본받는 자가 되라고요? 하나님은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라.&lt;/p&gt;
&lt;br /&gt;

&lt;p&gt;여러분 사람들이 사람을 바라볼 때 나 자신을 바라볼 때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모르겠어요.&lt;/p&gt;
&lt;br /&gt;

&lt;p&gt;타락하고 망가진 죄인에 불과한 내가 어떻게 천상의 거룩하신 하나님을 닮아갈 수 있는가 완전한 성자이시고 완벽한 거룩의 모범을 보여주신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갈 수 있는가 죄의 시궁창에서 구르며 살고 있는 내가 어떻게 거룩하신 성령의 임재를 체험하고 그 열매를 맺을 수 있는가 상상할 수 없는 일이죠. 네.&lt;/p&gt;
&lt;br /&gt;

&lt;p&gt;할렐루야&lt;/p&gt;
&lt;br /&gt;

&lt;p&gt;우리가 인간으로서 상상할 수 없는 일인데 태초부터 하나님은 이 일을 꿈꾸셨고 이 일을 원하셨고 이 일을 기대하고 계셨던 거예요. 하나님이 처음 사람을 창조하셨을 때 그 온전했던 그 모습 여러분 그 모습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있지 않나요? 저는 성경을 읽을 때마다 이 갈망이 제 안에 있어요. 어 제가 뭐 요즘 많이 느끼는 것이긴 한데 나이가 들면서 몸이 예전 같지 않다 이런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예전에 예전에 어르신들이 젊은데 뭐가 그렇게 고민이 많냐 그때가 좋은 거다. 그러면 나는 막 온 인생의 고민을 지고 20대에 살았던 것 같은데 근데 그때가 참 좋다라는 걸 알게 돼요.&lt;/p&gt;
&lt;br /&gt;

&lt;p&gt;제가 그 아파트 뒤에 있는 공원에서 가끔 이렇게 산책도 하고 뛰기도 하고 그러는데 예전 같지 않아요. 걷기만 해도 뛰기만 해도 예전 같지 않다는 느낌이 계속 들어요. 예전 같지 않다. 예전 같지 않다. 계속 이 느낌이 드는 거예요. 육신 장막을 벗을 날이 멀지 않았거든요.&lt;/p&gt;
&lt;br /&gt;

&lt;p&gt;여러분도 뭐 다르지 않잖아요.&lt;/p&gt;
&lt;br /&gt;

&lt;p&gt;20대 때는 밤을 새도 끄떡이 없었는데 며칠씩 새도 상관이 없었는데 이제 밤새면 이제 금방 티가 나죠. 소화가 안 되고. 예. 근육이 처지고 피부가 뒤집어지고 머리가 하얘지고 머리 속도 하얘지고 밖에도 하얘지고 다 그래요. 제가 저희 아내가 무슨 얘기를 할 때마다 이렇게 가끔 가다가 이렇게 마음이 잘 안 꼬이는 편인데 이렇게 마음이 꼬일 때가 있어요. 저한테 이렇게 얘기를 해요. 제 머리를 보면서 어우 남자는 머리가 하얘지는 게 멋있어 그러면서 본인은 본인의 흰머리를 정리해요. 저한테 이걸 좀 도와달라고 막 정리를 해달래요. 이건 좀 잘못된 거 아니냐 어떻게 동일한 기준이 적용돼야지 이 남자는 흰머리가 멋있다고 얘기하냐 근데 멋있대요.&lt;/p&gt;
&lt;br /&gt;

&lt;p&gt;여러분 남자는 흰머리가 멋있나요?&lt;/p&gt;
&lt;br /&gt;

&lt;p&gt;다 자매님만 대답하잖아요. 아니에요. 시드는 거예요. 다 시드는 겁니다. 다 시들어가는 거거든요. 왜 이렇게 꽃도 화분에 꽂아 놓으면 시간 지나면 이렇게 시들잖아요. 시들고 있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제가 물론 뭐 매주 교역자들하고 운동을 합니다. 그래서 제가 어느 날 이런 생각이 든 거예요. 올 초에 야 그래도 내가 50대 중반이 돼 가는데 그래도 여전히 농구를 하고 축구를 하고 있구나 할렐루야 물론 성도들이 합리적인 의심을 하는 건 제가 이해합니다. 그 다 접대 축구 아니냐 목사님 앞에서 이렇게 홍해가 갈라지듯이 그런 상상을 많이 하시는데 꼭 그렇지만은 않아요. 물론 저에게 테크를 잘 안 하긴 하는 것 같아요. 그런데 하여튼 제가 평생을 살면서 이런 외적인 부분 외적으로 내가 육신 장막을 벗을 날은 가까워 오지만 나는 과연 내면적으로 본질적으로 어떤 사람인가 이 고민을 합니다. 내가 언제쯤 제대로 된 인간이 될 수 있을까?&lt;/p&gt;
&lt;br /&gt;

&lt;p&gt;야 내가 40대인데 내가 이제 50대 중반이 돼 가는데 나 자신에게 실망할 때가 있거든요. 내가 이거밖에 안 되나 난 도대체 언제 언제 돼야 정신을 차릴까 뭐 이런 생각할 때 있어요.&lt;/p&gt;
&lt;br /&gt;

&lt;p&gt;여러분 어떠신가요?&lt;/p&gt;
&lt;br /&gt;

&lt;p&gt;네 뭐 아멘을 하려고 그러지 마시고 과연 사람이 사람다워진다는 게 뭘까 여러분 사람이 정말 진정 제대로 사람다워진다는 게 뭘까? 그것은 성경에 쭉 정리를 했지만 하나님을 본받고 예수님을 본받고 성령님을 본받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고 그리스도의 형상을 회복하고 성령의 열매를 맺는 거예요. 지식 집약적인 시대에 수많은 지식을 쌓고 풍요로운 문화적 화려함을 누리고 첨단 기계 문명의 이로움을 다 우리가 갖고 있다 할지라도 여러분 이 껍데기들 안에&lt;/p&gt;
&lt;br /&gt;

&lt;p&gt;본질적인 외피들을 다 벗기고 나면 과연 나는 무엇이 남는가? 나는 과연 무엇이 남는가 하나님의 형상 하나님의 형상 그 한 가지가 남게 되는 줄로 믿습니다. 그러면 존귀한 하나님의 형상답게 인생을 어떻게 해야 살 수 있을까 그것이 오늘 본문에 말씀한 오직 오직이에요.&lt;/p&gt;
&lt;br /&gt;

&lt;p&gt;저를 따라 해보세요.&lt;/p&gt;
&lt;br /&gt;

&lt;p&gt;오직 오직이라는 단어로 시작을 합니다. 오직 이 한 길밖에는 없다는 거예요. 이 한 길만 선택하라는 것입니다. 다원주의 시대일지라도 개인주의 시대일지라도 우리에게 남은 단 하나의 선택이 있는데 오직 성령이 임하셔야만 인간답게 살 수 있고 그리스도인답게 살 수 있다. 사도행전 1장 6절. 오늘 본문에 이제 앞에 앞에 절이죠. 보면 제자들이 40일 동안 하나님 나라에 대한 특강을 들었다고요. 그래서 제가 이제 부활하실 예수님이 승천하실 예수님이 부활하시고 나서 40일 동안 하나님 나라 특강을 하시고 그 하나님 나라 특강에 대한 강의 내용은 기록에 남아 있지 않아요? 없어요.&lt;/p&gt;
&lt;br /&gt;

&lt;p&gt;저는 그게 너무 궁금한 거예요. 그걸 왜 기록을 안 했을까 기록을 어디다 했을 수도 있는데 그런데 40일 동안 강의를 듣고 나서 무슨 얘기를 했어요? 하나님 나라 얘기를 안 하고 이 땅의 나라가 언제 회복되냐고 질문했어요. 전부 낙태 점수여서 예수님이 기록을 사용하지 못하게 하신 게 아닐까 할렐루야 이런 뭐 그냥 농담 반 진단반인데 여러분 이 제자들이 이 나라는 언제 회복됩니까? 이거에 관심을 가졌어요. 우리도 마찬가지 아닙니까? 정치인들뿐만 아니라 전 국민이 도대체 이 대한민국은 언제 정상화될까? 어 소시민들은 다 열심히 사는데 나라의 지도자들을 보면서 나라를 보면서 과연 이 나라가 언제 정상화되나 그 안타까움이 있잖아요.&lt;/p&gt;
&lt;br /&gt;

&lt;p&gt;그런데 예수님이 뭐라고 말씀하시냐면 그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이 아니라는 거예요. 그것이 우리의 궁극적인 목적지가 아니라는 겁니다. 물론 우리의 의무도 맞고 우리가 지나가야 되는 과정도 맞아요.&lt;/p&gt;
&lt;br /&gt;

&lt;p&gt;그러나 우리의 궁극적인 목적과 헌신해야 될 사명은 아니라는 거예요. 그러면서 뭐라고 말씀하셨냐면 사도행전 1장 7절 같이 읽어보겠습니다.&lt;/p&gt;
&lt;br /&gt;

&lt;p&gt;시작, 때와 시기는 아버지께서 너희가 알 바 아니오 알 바가 아니다.&lt;/p&gt;
&lt;br /&gt;

&lt;p&gt;여러분 때와 시기에 대해서 알려고 하실 필요가 있나요?&lt;/p&gt;
&lt;br /&gt;

&lt;p&gt;없나요? 네 왜 확신이 없나요? 그러면 예수님은 그 마지막 때와 시기를 알고 계시나요? 마태복음 24장에 종말에 대한 이야기를 하시면서 36절. 그러나 그날과 그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그래서 제가 이거 이상한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여러분 삼위일체 삼위일체이신데 어떻게 성부가 아시는 것을 성자가 모르실 수가 있나 이게 가능한 얘기인가?&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여러분 조금만 제 해석에 유머 감각을 가지시면 첫 번째 예수님이 비밀 유지 조항에 서명을 하셨나 야 그건 나도 몰라 이렇게 이야기를 하신 이유가 도대체 뭘까 모르실 수가 없는데 두 번째 명확한 것은 인간에게 알려질 수 있는 인포메이션이 아니다. 이 얘기를 하셨어요. 세 번째. 그런데 데살로니가전서 여기도 이제 종말론에 관한 책이죠. 5장 2절과 4절에 보면 충격적인 얘기가 나와요. 깨어 있는 사람들에게는 꼭 모르는 것만도 아니다 이렇게 얘기를 합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2절 한번 구절을 같이 읽어볼까요?&lt;/p&gt;
&lt;br /&gt;

&lt;p&gt;시작, 주의 날이 밤에 도둑같이 이룰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알기 때문.&lt;/p&gt;
&lt;br /&gt;

&lt;p&gt;그날과 그때를 우리가 알 수 없다는 거예요. 밤에 도둑과 같이 오고 그냥 번개가 치듯이 오는 날이 될 것이다. 그런데 4절에 뭐라고 이야기를 했냐면 같이 읽어볼까요? 형제들아 너희는 어둠에 있지 아니함에 그날이 도둑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라.&lt;/p&gt;
&lt;br /&gt;

&lt;p&gt;도둑같이 온다는 거예요. 도둑같이 오지 않는다는 거예요. 도둑같이 오는데 그러나 깨어 있는 사람들에게는 그날은 도둑같이 오지 못하게 된다.&lt;/p&gt;
&lt;br /&gt;

&lt;p&gt;아멘 그래서 사도행전 1장 8절 말씀에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때와 시기를 아느냐 모르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오늘 내가 성령을 받느냐 못 받느냐의 문제라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여러분 역사의 마지막 시점과 역사의 완성에 대해서 왜 걱정하냐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그건 하나님이 케어하실 문제고 오늘 내가 하나님의 자녀 된 사람으로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에 의지하여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사람으로서 성령을 약속하신 성령을 받을 수 있느냐 없느냐 이게 우리에게 관건이라는 거예요. 언제 주님 오십니까? 이 질문을 하는 사람에게 아니다. 오늘 약속하신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신다.&lt;/p&gt;
&lt;br /&gt;

&lt;p&gt;할렐루야.&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예수님의 재림을 언제 오시지 여러분 감나무에서 감 떨어지기를 누워서 기다리듯 하는 것이 아니라 오늘 약속하신 성령님이 임재하시는 것을 사모하고 기대하고 체험하는 신앙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마치 이런 것이에요.&lt;/p&gt;
&lt;br /&gt;

&lt;p&gt;여러분 제가 시험과 공부 얘기하면 학창시절이 지났는데도 반응이 별로 유쾌하지 않더라고요.&lt;/p&gt;
&lt;br /&gt;

&lt;p&gt;여러분 학생들이 선생님에게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이 뭔지 아세요?&lt;/p&gt;
&lt;br /&gt;

&lt;p&gt;선생님 언제 시험 봐요? 시험 날짜는 언제예요? 이거 맨날 물어보거든요. 언제 시험을 보느냐 그럼 왜 그렇게 언제 시험 보느냐를 물어볼까요? 시험 볼 준비가 돼 있는 거예요. 안 돼 있는 거예요. 안 돼 있기 때문인 거예요. 제가 대학교 1학년 때 토플 공부를 이제 토플 책을 사서 공부할 수 있는 책들이 많잖아요. 그중에서 이제 대표적인 책 하나를 사서 열심히 공부를 했어요. 나름 저도 성실하게 공부하는 편인데 진도가 잘 안 나가더라고요.&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제가 마음 가운데 딱 결정을 하고 그냥 시험을 신청하고 특별히 어디다가 뭐 제출할 것도 없는데도 그냥 시험을 딱 신청하고 날짜가 정해지니까 진도가 막 나가기 시작하더라고요. 그리고 그 점수로 나중에 이제 미국의 교환 학생을 가게 됐어요. 물론 시험 볼 때는 계획이 없었는데 여러분 제가 벤쿠버에서 목회를 할 때 미국의 방문을 갈 때마다 국경에서 이제 보도에서 그 패스포트 컨트롤에서 심사를 하면서 하여튼 간에 그 한 분의 심사관이 있었는데 이분이 계속 저한테 트집을 잡는 거예요. 왜 너는 워킹 비자가 있는 것도 아닌데 자꾸 이렇게 왔다 갔다 하냐 뭐 그런 얘기였어요. 왜냐하면 미국은 제가 알기로는 이제 종교인들에게 알비자가 있거든요.&lt;/p&gt;
&lt;br /&gt;

&lt;p&gt;그런데 캐나다는 종교인 비자가 없어요. 그래갖고 제가 거기 4년을 있었는데도 비지토 비자예요. 그냥 방문 비자에다가 요런 조건 하에서 일을 할 수 있다라고 퍼밋을 줘요. 그러니까 이게 굉장히 제한적인 거죠.&lt;/p&gt;
&lt;br /&gt;

&lt;p&gt;그런 제한적인 비자를 가지고 너 미국에 뭐 하러 가는데 너 미국에 혹시 돈 벌러 가는 거 아니야 이런 거예요. 그래서 제가 이제 컨퍼런스가 있어서 가야 된다 모임이 있어서 가야 된다 제가 그러다가 이제 3년이 지나면서 야 이거 도저히 더 이상 안 되겠다 그래서 이제 영주권을 신청하고 시험을 본 적이 있어요. 그러나 이제 다시 4년 만에 나오게 돼서 다 내려놨지만 그래서 이제 캐나다 같은 경우에는 영연방에서 보는 IELTS라는 시험이 있습니다 보신 분들 있을 텐데 그래서 제가 이제 시험을 신청을 하고 공부를 하다가 그냥 설교 시간에 제 3 얘기를 많이 하니까 제가 IELTS 시험 준비를 하고 있다 이렇게 얘기를 다 했거든요.&lt;/p&gt;
&lt;br /&gt;

&lt;p&gt;그랬더니 예배 끝나고 나서 한 교인이 저한테 조용히 찾아오더니 목사님 목사님 시험 본다는 얘기하는 거 아니에요 그 시험이 꽤 어려운 시험이에요. 이렇게 얘기를 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그게 이제 무슨 얘기인지 알겠어요 떨어질 수도 있다.&lt;/p&gt;
&lt;br /&gt;

&lt;p&gt;그런데 그런 얘기를 공개적으로 하는 이유가 뭐냐 그런데 물론 성적 잘 받았습니다. 그런데 날짜를 정해놓고 이야기를 하지 않잖아요. 날짜도 안 정해 얘기도 안 해 나 이 공부 안 한다.&lt;/p&gt;
&lt;br /&gt;

&lt;p&gt;여러분 공부를 실제로 안 하게 돼 있어요.&lt;/p&gt;
&lt;br /&gt;

&lt;p&gt;날짜가 정해져야 돼요. 심지어 사람들에게 얘기도 해야 돼요. 그래야 공부하게 돼 있어요. 네 그 시절이 기억이 안 나십니까?&lt;/p&gt;
&lt;br /&gt;

&lt;p&gt;여러분 우리가 언제 주님이 도대체 오시는 겁니까?&lt;/p&gt;
&lt;br /&gt;

&lt;p&gt;세상의 종말은 언제입니까?&lt;/p&gt;
&lt;br /&gt;

&lt;p&gt;여러분 언제가 중요한가요?&lt;/p&gt;
&lt;br /&gt;

&lt;p&gt;요즘도 시한부 종말론으로 성도들을 미혹하게 하는 국내에 여러 사람들이 있더라고요.&lt;/p&gt;
&lt;br /&gt;

&lt;p&gt;여러분 인류 종말의 날이 언제 오는가?&lt;/p&gt;
&lt;br /&gt;

&lt;p&gt;성경에 하나님 예수님께서 명확하게 얘기하셨어요. 마태복음 24장 14절에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그래서 마태복음 28장에도 마가복음 16장 15절에도 온 천하에 다니면 만민에게 뭐를 전하라고요? 복음을 전파하라.&lt;/p&gt;
&lt;br /&gt;

&lt;p&gt;복음을 전파해서 그 전파하는 것이 땅 끝까지 모든 민족에게 다 증거가 되면 그때 끝이 온다.&lt;/p&gt;
&lt;br /&gt;

&lt;p&gt;여러분 언제 끝이 오는가?&lt;/p&gt;
&lt;br /&gt;

&lt;p&gt;이거를 기다리고 있는 것이 아니라 복음을 땅 끝까지 전해야만 끝이 온다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 다시 사도행전 1장 8절 한번 보여주실래요. 같이 읽어보겠습니다.&lt;/p&gt;
&lt;br /&gt;

&lt;p&gt;시작,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심이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 자 그러니까 이게 무슨 얘기인가요?&lt;/p&gt;
&lt;br /&gt;

&lt;p&gt;언제 끝납니까? 마지막 피니시라인의 엔드라인은 그것은 하나님께 달려 있는 것이고 그 지점까지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 땅 끝까지로 복음을 전하는 이 역사의 전개에 사명을 맡은 게 우리라는 거예요. 우리가 그것을 감당해야 끝이 오는 것이라고요. 그러니까 복음은 끝까지 전해야 하는 것이고 경주는 끝까지 달려야 하는 것이고 내게 맡겨진 영혼들은 끝까지 사랑해야 하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그때의 시간의 끝도 오게 될 것이다. 우리는 구원 역사에 책임 있는 동반자들이 되어야 하는 거예요. 지난달에 청년부에서 책과 PT ChatGPT를 이제 책과 PT라고 이야기를 하고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그중에 하나 나왔던 질문이 이거예요. 하나님이 모든 것을 다 예정하셨다면 내가 노력할 게 뭐가 있냐 여러분 이렇게 질문하시는 분들 많거든요. 특별히 인생이 내가 애를 써도 내가 원하는 대로 되지 않고 자꾸 고난의 길로 들어서게 될 때 많은 사람들이 이제 의욕을 상실하게 되죠.&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어떤 분들은 예정론이 맞다면 아니 구원할 사람 하나님이 어떻게든 알아서 다 구원하실 텐데 전도가 무슨 필요가 있으면 선교가 무슨 필요가 있냐 이런 얘기하시잖아요. 제가 이제 축구를 좋아하니까 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물론 선발 라인업을 정하는 것도 전수를 짜는 것도 전부 감독의 권한이다. 그러면 선수가 이거 전부 다 감독이 원하는 대로 하는데 내가 노력한 대로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lt;/p&gt;
&lt;br /&gt;

&lt;p&gt;이렇게 얘기하는 게 맞아요. 틀려요. 대답을 안 하시네요. 틀린 얘기죠. 내가 노력할 게 뭐가 있냐? 아니요. 박지성 선수가 맨유에 가서 정말 마지막 3분 5분 뛰는 선수였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합니다. 그리고 그가 굉장히 중요한 선수로 발돋움을 하게 되죠. 저를 한번 따라해 보세요. 나의 최선과 하나님의 은혜 여러분 나의 최선과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가는 삶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lt;/p&gt;
&lt;br /&gt;

&lt;p&gt;저를 따라 해보세요.&lt;/p&gt;
&lt;br /&gt;

&lt;p&gt;나의 노력과 하나님의 섭리 네 나의 노력 가운데 하나님의 섭리하심이 이끌어가시는 거예요. 이 두 가지가 함께 가는 것입니다. 제가 예정론 얘기가 나왔으니까 예정론과 만인 구원론 제가 다음 주에 장신대 가서도 집회 때 이야기를 할 텐데, 여러분 예정론과 만인 구원론에 성경에 근거 구절이 있나요? 없나요? 둘 다 있어요. 에베소서 1장 5절에 보면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하나님이 어떻게 하셨다고요? 예정하셨다.&lt;/p&gt;
&lt;br /&gt;

&lt;p&gt;예정론이 맞냐 틀리냐 이런 거 뭐 철학적으로 여러분이 교리적으로 아니면은 이론적으로 논리적으로 따지려고 하지 마세요. 성경에 예정이 있어요 없어요. 있어요.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되도록 하나님이 창세 전에 예비하셨고 알고 계셨고 결정해 두셨다는 거예요. 이게 구원받은 사람들의 엄청난 감격이죠. 아 하나님이 그냥 우연히 가다가 이렇게 길거리 캐스팅 하듯이 뽑으신 게 아니라 정말 하나님이 나를 영혼으로부터 품고 계셨구나 이거를 깨닫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그런데 정반대로 그러면 구원받을 사람이 정해져 있다면 구원받지 못할 사람도 정해져 있는 거 아니냐 하나님 비정한 하나님이 아니냐 하나님은 그러면 일부에게만 은혜를 베푸시는 분이 아니냐 여러분 하나님 모든 사람이 구원받기를 원하세요? 안 원하세요? 어떻게 그렇게 잘하세요? 디모데전서 2장 4절 같이 읽어볼까요?&lt;/p&gt;
&lt;br /&gt;

&lt;p&gt;시작,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 이르기를 원하시.&lt;/p&gt;
&lt;br /&gt;

&lt;p&gt;아멘 아멘 아멘 그래서 하나님의 의지를 이제 두 가지 차원 두 가지 층에서 바라볼 필요가 있는 것은 하나님의 근원적 의지는 모든 사람이 구원받기를 원하시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그러나 하나님의 섭리적인 도덕적 의지가 있는데 여러분 끝까지 악을 행하고 끝까지 하나님의 선을 받아들이지 않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공의의 심판도 필요한 거예요. 하나님 모두가 구원받기를 원하시지만 인격적으로 자유 의지를 주셨기 때문에 그 자유 의지를 어떻게 하나님 앞에 반응하고 보이고 드리느냐 그 사람에게 하나님도 인격적으로 반응하시는 거예요. 예를 들어볼게요. 가롯 유다가 예수님이 그가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다면 좋았을 뻔했다. 그 정도로 그의 인생은 불쌍한 인생이었어요. 그러나 여러분 가롯 유다를 제가 오늘 이 관점에서 묵상하면서 자신의 의지를 내어드렸다면 그가 베드로가 될 수도 있었다라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아니 예수님을 팔아넘기고 돈까지 받은 사람이 어떻게 어떻게 베드로가 될 수 있느냐?&lt;/p&gt;
&lt;br /&gt;

&lt;p&gt;여러분 참 희한한데 예수님을 동전 30에 팔아넘긴 사람이 신약의 누구라고요?&lt;/p&gt;
&lt;br /&gt;

&lt;p&gt;유다 구약의 자기 동생 요셉을 동전 20개 팔아넘긴 사람이 누구였어요? 유다 둘 다 유다예요. 왜 이런 싱크로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그러나 유다라는 이름의 뜻은 하나님을 찬양한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인생. 그런데 창세기에 나오는 그 유다가 하나님을 찬양하는 인생보다는 기회주의자로 전락해서 아 동생 죽여서 좋을 게 뭐가 있습니다. 그리고 동생을 돈 받고 팔아넘겼다고요? 종으로 그런데 나중에 그 유다가 회개하고 돌이켜서 자기 동생을 살려내기 위해서 베냐민을 살려내기 위해서 목숨을 걸잖아요. 그래서 요셉이 형들을 용서하고 그 형제들의 관계가 화해하는 데 있어서 유다가 지극히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됩니다.&lt;/p&gt;
&lt;br /&gt;

&lt;p&gt;그리고 그 유다는 아버지 야곱으로부터 그 헌신 때문에 축복의 선언을 받게 됩니다. 네 그래서 너의 가정에서 왕의 계보가 계속해서 나올 것이다.&lt;/p&gt;
&lt;br /&gt;

&lt;p&gt;할렐루야 여러분 구약의 유다가 변할 수 있었다면 신약의 유다도 변할 수 있었던 거예요.&lt;/p&gt;
&lt;br /&gt;

&lt;p&gt;변할 수 있었던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여러분 너무나 요즘 이제 청년들이 자기의 인생이 이제 풀리지 않고 또 요즘은 청소년들 어린이들조차도 여러분 초등학생이 저한테 와서 무신론자라고 얘기한다니까요.&lt;/p&gt;
&lt;br /&gt;

&lt;p&gt;웃을 일이 아니에요. 지금은 이제 중고등학생이 저한테 이렇게 얘기합니다. 내가 기도 많이 해봤는데 하나도 들어주시는 거 없다. 그런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 난 그런 신을 믿지 않는다.&lt;/p&gt;
&lt;br /&gt;

&lt;p&gt;여러분 자신의 인생이 내가 원하는 대로 풀리지 않고 계속해서 어려운 방향으로 가고 차라리 나는 태어나지 않았다면 좋았을 것을 내가 이런 치명적인 잘못을 한다니.&lt;/p&gt;
&lt;br /&gt;

&lt;p&gt;그러나 그 인생이 변할 수 있어요. 없어요. 변할 수 있어요. 자기 의지를 다시 한 번 주님 앞에 온전히 내어드린다면 베드로와 같은 반전을 경험할 수 있는 거예요. 베드로도 어차피 배신했었잖아요. 세 번이나 부인했잖아요.&lt;/p&gt;
&lt;br /&gt;

&lt;p&gt;그런데 결국에 베드로는 자신을 내려놓고 주님을 선택합니다. 그런데 가롯 유다는 끝내 주님을 선택하지 않아요. 그리고 자기 자신을 선택하죠. 아니 자살을 한 사람이 어떻게 자신을 선택한 거냐 아니요. 내가 세운 공든 탑을 내 손으로 무너뜨리겠다고 결정하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 세상에 의지가 약해서 우울증에 빠지고 또 자살하는 사람도 있지만 의지가 강하기 때문에 자살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세상에서 이제 기업을 일으키신 뭐 입지전적인 인물들이 있잖아요. 자수성가 하신 분들 이 자수성가라는 게 마이 오 헨스 내 손으로 내가 읽은 기업 내가 일으킨 인생, 내가 일으킨 가문.&lt;/p&gt;
&lt;br /&gt;

&lt;p&gt;그런데 세상에 인생을 살면서 40년 50년, 60년 동안 내가 노력해서 되지 않은 것이 없었는데 어느 날 내가 노력해도 안 되는 게 생기잖아요. 그러면 내가 쌓은 탑을 내가 무너뜨리는 거야.&lt;/p&gt;
&lt;br /&gt;

&lt;p&gt;사회 지도층 인사들이 정말 우리가 볼 때는 뭐 정계에서 재계에서 최고의 자리에 오른 사람들이 자살을 선택하는 것은 그것은 자기가 강하기 때문이에요.&lt;/p&gt;
&lt;br /&gt;

&lt;p&gt;야 되는데 끝까지 그 죽음의 순간까지 자기를 선택하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여러분 베드로가 자기 자신을 주님께 내어 맡겼을 때 누가 임하셨는가?&lt;/p&gt;
&lt;br /&gt;

&lt;p&gt;예수의 영이신 성령님이 임하신 줄로 믿습니다. 성령이 임하셔야만 태어나면 안 됐을 내가 태어나는 것이 오히려 내게는 복이 되지 않을 만한 그런 처절한 인생을 사는 사람도 성령이 임하셔야만 변할 수 있는 줄로 믿습니다. 오직 성령이 아니시고는 예수의 증인이 될 길이 없고, 성령이 아니시고는 이 세속적인 시대에 예수님의 닮은 꼴이 된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고 성령이 임하시지 않고는 이 세속적인 시대를 능히 이겨낼 방법이 없어요.&lt;/p&gt;
&lt;br /&gt;

&lt;p&gt;여러분 오직 하나님만이 유일한 주권자가 되시는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오직 예수님만이 유일한 구원자가 되시는 줄로 믿습니다. 오직 성령님만이 우리를 그 온전한 자리까지 이끌어가실 유일한 동행자, 유일한 보혜사가 되시는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아멘 아멘 제가 마지막으로 한 가지 나누고 같이 기도하겠는데요.&lt;/p&gt;
&lt;br /&gt;

&lt;p&gt;제가 오늘 설교의 제목에 오직 한 길 예수 그리스도라고 썼다가 그냥 그리스도를 빼고 오직 한 길 예수 이렇게 썼어요. 약간 이렇게 님자를 빼면 불경건한 느낌이 나서 제가 일부러 그러는데 예수까지만 썼어요. 자 여러분 한번 같이 읽어볼까요? 예수 예수 2천 년 전에 이 예수라는 이름은 어떤 이름이었는가 물론 자기 백성을 저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시다. 마태복음 1장에 설명하죠. 그런데 우리가 철수 영희 이런 얘기하는 것처럼 철수 같은 이름이에요. 구약에 어떤 이름하고 똑같은 이름이냐 하면 여호수아 호세야 똑같은 이름입니다. 여호와께서 구원하신다.&lt;/p&gt;
&lt;br /&gt;

&lt;p&gt;그래서 하나님의 백성인 이스라엘 사람들에게는 굉장히 많이 사용되던 아주 인기 있는 이름이었어요. 오늘날의 서구권에서 영어권에서는 잘 사용하지 않죠. 그러나 이 스페인 시 스페인어를 사용하는 라틴 아메리카 스페인 이런 데서 굉장히 흔한 이름이에요. 축구 좋아하시는 분들은 아스날에 가브리엘 제수스라는 선수가 있었어요. 반응이 별로 없네요.&lt;/p&gt;
&lt;br /&gt;

&lt;p&gt;좀 세상도 알고 사셔야 되는데 이 브라질 출신의 선수인데 브라질은 이제 포르투갈어를 사용함에도 불구하고 여러분 제수스라는 그 제수스가 헤수스 히헤수스 예수입니다. 예수 영어로는 지저스죠. 우리가 지저스 웨이브라는 집회를 하는 것은 개개인이 정말 예수님 닮은 사람들이 되기를 원하고 단순히 우리가 그냥 거기 가서 기도하고 거기서 찬양하면 영적인 좀 막혀 있는 게 풀린다 그런 거 말고요. 궁극적으로 내가 예수 닮은 사람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예수 닮은 사람이 될 뿐만 아니라 그 영향력이 흘러가서 여러분의 가족에게 흘러가고 일터로 흘러가고 학교로 흘러가고 이 대한민국 사회로 흘러가고 전 세계로 흘러가기를 축복합니다.&lt;/p&gt;
&lt;br /&gt;

&lt;p&gt;한류라고 류라는 게 웨이브잖아요. 지저스 웨이브가 일어나야 됩니다.&lt;/p&gt;
&lt;br /&gt;

&lt;p&gt;과연 우리가 이 시대에 어떻게 하나님의 사람으로 승리하며 살아갈 것인가 그냥 생존의 문제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닮은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어서 가는 곳마다 지저스 웨이브가 흘러가게 하여 주옵소서 그 한 가지 길이 있는데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성령을 받아야만 예수의 사람이 될 줄로 믿습니다. 이 시간 함께 기도하겠습니다.&lt;/p&gt;
&lt;br /&gt;

&lt;p&gt;자 여러분에게 한 번 더 질문합니다.&lt;/p&gt;
&lt;br /&gt;

&lt;p&gt;인생을 살면서&lt;/p&gt;
&lt;br /&gt;

&lt;p&gt;내가 원하는 대로 내가 뜻하는 대로 되는 것보다는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너무나 많이 가기 때문에 유다처럼 차라리 나는 태어나지 않는 게 낫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을 하셨던 분들. 아니 지금 그런 생각을 하고 계신 분들 왜 내 인생이 이렇게 됐을까?&lt;/p&gt;
&lt;br /&gt;

&lt;p&gt;여러분 가롯 유다뿐만 아니라 창세기의 유다도 똑같은 상황이었어요.&lt;/p&gt;
&lt;br /&gt;

&lt;p&gt;동생을 팔아 넘기고 그 돈으로 살아가면서 그의 마음이 얼마나 비참했는지 자기 가정을 떠나고 이름도 모르는 현지인과 결혼해서 자식을 낳았지만 자식들이 첫째가 죽고 둘째가 죽고 하나님이 끊임없이 그의 인생에 비극의 불행의 그늘을 들이우시는데 구약의 유다도 신약의 유다도 내가 원하는 대로 인생이 풀리지 않았어요. 그러나 오늘 우리의 전 인격을 주님 앞에 맡겨드리면 나를 완전히 과감하게 내려놓겠습니다. 성령님은 나를 온전히 사로잡아 주시옵소서 그런 사람들은 인생이 바뀌게 될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여러분 가운데 내가 원하는 대로 인생에 흘러가지 않기 때문에 이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 너무나 힘들고 어려운 분들 다른 사람 신경 쓰지 마시고요.&lt;/p&gt;
&lt;br /&gt;

&lt;p&gt;그런 분들은 자리에서 좀 일어나시겠어요.&lt;/p&gt;
&lt;br /&gt;

&lt;p&gt;그런 분들만 일어나세요.&lt;/p&gt;
&lt;br /&gt;

&lt;p&gt;여러분 한 손을 가슴에 얹고, 한 손을 하늘을 향하여 들고 내 힘으로 되지 않습니다.&lt;/p&gt;
&lt;br /&gt;

&lt;p&gt;내 노력과 애씀으로 되지 않습니다. 주님 우리를 긍휼히 여겨주옵소서. 주님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lt;/p&gt;
&lt;br /&gt;

&lt;p&gt;오직 성령이 아니시면 이 길을 감당할 수 없고, 이 인생을 감당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나의 인생 하나를 감당하라&lt;/p&gt;
&lt;br /&gt;

&lt;p&gt;말씀하시는 것이 아니라&lt;/p&gt;
&lt;br /&gt;

&lt;p&gt;예수의 사람이 되어서, 강력한 성령의 사람이 되어서 이 세속의 파고를 뛰어넘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라 말씀하십니다. 강하고 담대할지어다. 강하고 담대할지어다. 성령의 사람, 예수의 사람이 될지어다.&lt;/p&gt;
&lt;br /&gt;

&lt;p&gt;[ 기도 ]&lt;/p&gt;
&lt;br /&gt;

&lt;p&gt;성령 하나님 우리 가운데 임재하여 주사 우리를 새롭게 하여 주시옵소서. 성령님이 임하시면 새 영이 임하시면 옛 사람으로 살 수가 없습니다. 그것은 내가 무슨 계획을 세워서 마음의 결심을 해서 내가 노력을 해서 되는 문제가 아니라 새 영이신 성령님이 임하시면 새 사람으로 살아가게 되는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여러분 생각이 많고 복잡한데 정리가 안 되시는 분들 생각은 하고 있는데 삶으로 펼쳐지지 않고 삶에 전혀 어떤 결실과 열매가 맺혀지지 않는 분들 성령이 임하시면 여러분의 생각에 질서가 임할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여러분의 생각에 하나님이 놀라운 창의성을 주실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성령이 임하시면 마음 가운데 불안과 우울과 근심과 걱정이 가득한 사람들 여러분 그런 감정을 유지할 수가 없습니다. 저는 우울증과 자살 충동이 심했던 사람이기 때문에 성령께서 일단 내조하시고 나니까 성령님은 빛이신 줄로 믿습니다. 빛 가운데 거하시는 빛의 영이시기 때문에 어두운 감정과 공존하실 수가 없어요.&lt;/p&gt;
&lt;br /&gt;

&lt;p&gt;원수가 내 안에 부정적인 생각 너는 태어나지 말 걸 그랬어. 너는 너의 인생을 너가 원하는 대로 살 수 없어. 하나님의 은혜를 누릴 수 없어 하나님의 약속은 이루어지지 않을 거야.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으로 공격할 때 성령께서 내 안에 거하시면 어두운 감정을 같이 쌓아둘 수 없게 만드세요. 반드시 성령님은 우리의 우울과 우리의 마음의 상처와 아픔들을 치유하시는 영이신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여러분 인생을 살다가 내가 저 사람은 도저히 용납할 수 없다.&lt;/p&gt;
&lt;br /&gt;

&lt;p&gt;이게 마음이 묶일 때가 있죠. 자기 가족도 내가 일주일째 한 달째 저 사람 미워해야지 그런 마음이 생길 때 있죠. 성령이 내조하시면 악한 의지를 오래 품고 있을 수가 없어요. 왜냐하면 성령님이 그것을 기뻐하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성령의 사람이 될지어다. 성령의 사람이 될지어다. 성령 하나님 이 시간 불같이 바람같이 임하셔서 우울&lt;/p&gt;
&lt;br /&gt;

&lt;p&gt;이 치유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조울증이 치유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성령이 임하사 공황장애가 치유될 지어다. 성령이 임하사 왜곡된 인격&lt;/p&gt;
&lt;br /&gt;

&lt;p&gt;인격의 장애가 치유될 지어다.&lt;/p&gt;
&lt;br /&gt;

&lt;p&gt;[ 기도 ]&lt;/p&gt;
&lt;br /&gt;

&lt;p&gt;여러분 저를 보시겠어요 제가 최근에 본 기사 중에 제일 안타까웠던 기사 중에 한 가지는 뭐냐 하면 우리나라 어린이와 청소년이 불과 몇 년 만에 우울증이 150%로 증가했어요.&lt;/p&gt;
&lt;br /&gt;

&lt;p&gt;팬데믹의 영향도 있겠지만 여러분 이게 무슨 영향일까요? 제가 이거를 보면서 이렇게 짧은 기간 동안 어떻게 150%나 우울증이 증가를 할까 그것도 어린 아이들이 제가 저희 아들에게도 그런 얘기하고 저 자신도 그런 생각하는데 우리가 빛을 많이 보면 우리 눈이 어떻게 되나요? 우리 눈이라는 거는 이게 유효기간이 있잖아요. 연식이 있기 때문에 계속 빛에 많이 노출되면 그만큼 시력은 떨어지게 돼 있습니다. 세상의 화려함 여러분 물질의 부요함 여러분 우리가 우리 자식들에게 물려주고 싶은 게 사실 그런 것들인데 여러분 아셔야 될 게 있어요. 아이들이 일찍부터 그걸 누리면 마음에 우울이 빨리 오게 돼 있습니다.&lt;/p&gt;
&lt;br /&gt;

&lt;p&gt;우울증 환자 제가 상담할 때 그 가족들을 상담할 때마다 하는 얘기가 있어요. 우울증 환자가 계속 우울하고 나 죽고 싶어 죽고 싶어 나 힘들어 이렇게 살다가 어느 날 갑자기 얼굴이 밝아지잖아요. 중증 우울증 환자인 경우에는 그날이 자살을 시도하는 날이에요. 왠지 아세요? 자살을 딱 결심하는 순간 자유해지거든요. 그래서 마음이 편안해지는 거야. 얼굴이 밝아지는 거예요.&lt;/p&gt;
&lt;br /&gt;

&lt;p&gt;여러분 이 우울증이 도대체 왜 현대인들에게 어린 아이들께까지 이렇게 쓰나미처럼 덮쳤는가?&lt;/p&gt;
&lt;br /&gt;

&lt;p&gt;여러분 우리가 너무나 많은 것들을 일찍부터 보고 누리고 즐기는 인생을 아이들을 그렇게 살게 하고 있기 때문이에요.&lt;/p&gt;
&lt;br /&gt;

&lt;p&gt;시대적인 흐름이고 문명의 흐름이지만 여러분 우리의 마음이 세상의 화려함과 세상의 부유함과 세상의 즐거움을 갈망하고 누리면 누릴수록 우리의 영혼의 시력은 잃어가게 돼 있습니다.&lt;/p&gt;
&lt;br /&gt;

&lt;p&gt;여러분 예수의 사람으로 살기로 결단하세요.&lt;/p&gt;
&lt;br /&gt;

&lt;p&gt;결정하세요.&lt;/p&gt;
&lt;br /&gt;

&lt;p&gt;내가 이 시대가 추구하는 것, 이 시대가 쫓아가는 것, 이 시대가 갈망하는 것, 내가 그거 누리며 살려고 하는 게 아니라 여러분 분명한 예수의 사람으로 살기로 결단하세요. 성령의 온전한 다스리심 가운데 살기로 결단하세요. 우울증 사라집니다. 내가 세상의 것을 얻느냐 못 얻느냐가 이슈이면 우울증이 오게 돼 있어요. 그러나 내가 예수의 사람으로 살면 내가 오늘 하루도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서 공부를 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서 일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서 목회를 하면 잘하면 주님의 영광이요, 못하면 부족한 나를 쓰시는 주님께 감사하게 되는 줄로 믿습니다. 우울증은 떠나갈지어다.&lt;/p&gt;
&lt;br /&gt;

&lt;p&gt;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며 예수의 사람이 될 뿐만 아니라 우울증이 치유되고 불안증이 치유되고 공황장애가 치유되는 줄로 믿습니다. 이 시간 여러분의 마음에 이러한 마음의 상처와 아픔과 어려움이 있는 분들은 가슴에 손을 얹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lt;/p&gt;
&lt;br /&gt;

&lt;p&gt;여러분이 보는 것, 듣는 것으로 인하여서 여러분의 삶이 계속해서 어두워져가고 있다면 여러분의 눈과 귀에 손을 얹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lt;/p&gt;
&lt;br /&gt;

&lt;p&gt;여러분의 자녀들 가운데 하나님이 새 일을 행하시기를 원한다면 자녀들에게 안수하고 자녀들의 이름을 부르며 기도하시기 바랍니다.&lt;/p&gt;
&lt;br /&gt;

&lt;p&gt;[ 기도 ]&lt;/p&gt;
&lt;br /&gt;

&lt;p&gt;성령의 사람에게는 생각의 질서와 평강을 주실 줄로 믿습니다. 성령의 사람에게는 어두운 감정들이 떠나가게 하실 줄로 믿습니다. 성령의 사람에게는 악한 의지가 사라지고 거룩한 의지가 회복될 줄로 믿습니다. 성령의 사람은 더 이상 자신의 육신을 죄와 악의 무기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의의 병기로 주님께 드리게 될 줄로 믿습니다. 새로워질지어다 새 영이 임하사 새 사람으로 살게 될지어다. 하나님 행하실 새 일을 기대할 지어다&lt;/p&gt;
&lt;br /&gt;

&lt;p&gt;제가 오늘 여러분과 함께 한 번 더 기도했으면 좋겠습니다.&lt;/p&gt;
&lt;br /&gt;

&lt;p&gt;기도할 때 집회를 할 때는 물론 이것이 좋은 영적 계기가 되고 모멘텀이 된다면 우리에게 축복입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러나 집회를 할 때는 하나님 앞에 부르짖었지만 삶의 자리로 돌아가면 여전히 똑같은 모습으로 되돌아간다면 우리의 주님 앞에 헌신하고 기도하고 부르짖고 찬양하는 것이 다 무의미해집니다.&lt;/p&gt;
&lt;br /&gt;

&lt;p&gt;여러분 마음 가운데 결단을 드리시기를 바라는데, 내가 이제 예수의 사람, 성령의 사람으로 살겠다는 온전한 결단과 결심을 드리시기 바랍니다.&lt;/p&gt;
&lt;br /&gt;

&lt;p&gt;내 안에 내조하시는 주님이 원하시지 않는 생각, 원하시지 않는 감정, 원하시지 않는 뜻과 계획 등 돌리고, 마치 주님이 보시지 못할 것처럼 나 혼자 어리석게 행하는 모든 어두움과 죄악의 습관들, 주님 다 내려놓겠습니다. 내가 주님을 진정한 주님으로 인정하고 살겠습니다.&lt;/p&gt;
&lt;br /&gt;

&lt;p&gt;진정한 예수의 사람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내 안에 예수님이 함께하심으로 예수님이 기뻐하시고 예수님이 영광을 받으시는 생각과 감정과 의지와 육신과 존재로 전 존재로 살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여러분 가운데 자리에서 무릎을 꿇고 기도하실 수 있는 분은 무릎을 꿇고 기도하시고 서서 기도하셔도 좋고, 무릎이 안 좋으신 분들은 서서 앉아서 기도하셔도 좋습니다.&lt;/p&gt;
&lt;br /&gt;

&lt;p&gt;여러분의 인생의 진정한 주인으로 주님 한 분을 따르겠습니다.&lt;/p&gt;
&lt;br /&gt;

&lt;p&gt;내 삶이 과거로 돌아가지 않게 하여 주시고, 완전히 새로운 주님의 사람으로 인생을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결단하는 분들은 무릎을 꿇고 또 일어서서 기도하며 나아갈 때 주의&lt;/p&gt;
&lt;br /&gt;

&lt;p&gt;사람으로 살겠습니다. 예수의 증인으로 오직 이 길밖에 없음을 선포하고 결단하며 살겠습니다. 주 한 번 외치고 통성으로 기도하겠습니다.&lt;/p&gt;
&lt;br /&gt;

&lt;p&gt;[ 기도 ]&lt;/p&gt;
&lt;br /&gt;

&lt;p&gt;아멘 성령님은 강물과 같이 흐르시고 우리와 친구와 같이 동행하시기 때문에 성령께서 임재하시면 우리가 성전에서 예배할 때뿐만 아니라 삶의 자리에 돌아갈 때도, 운전을 할 때에도 잠을 잘 때에도, 학교나 일터를 나아갈 때도, 사람들을 만날 때도 성령께서 우리와 동행하실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아멘 성령 하나님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에 그 바다에 발목만 담그는 것이 아니라 무릎만 담그는 것이 아니라 창일한 강물과 같이 그 성령의 임재 가운데 충만히 들어가게 하여 주시옵소서.&lt;/p&gt;
&lt;br /&gt;

&lt;p&gt;그리하여서 삶의 자리에서 내가 생각하는 것, 말하는 것, 뜻하는 것, 의지하는 것, 느끼는 모든 것이 새로워지는 역사가 나타날지어다. 새로워질지어다. 주님의 평강이 임할지어다. 육신의 질병도 치유될 지어다. 관계의 깨어짐이 치유될 지어다. 가정과 일터와 한국 교회는 치유될 지어다.&lt;/p&gt;
&lt;br /&gt;

&lt;p&gt;여러분 계속해서 기도하며 나아갈 때 저희가 축도를 하지 않고 여러분 계속 기도하는 집회로 가려고 합니다.&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여러분 기도하시다가 또 자유롭게 가시면 되겠는데, 여러분 여러분 이 집회를 통해서 성령께서 우리 가운데 임하사 잠시 머물다 가시는 것이 아니라 성령이 내주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삶 가운데 지속적으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주 한 번 외치고 통성으로 기도하고 개인 기도하겠습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details&gt;
&lt;br /&gt;
&lt;h2&gt;08월&lt;/h2&gt;
&lt;details&gt;
  &lt;summary&gt; 2025.08.31(주) | 주일설교 | 인생의 출국장에 서라 (사무엘상 20:18-42) &lt;/summary&gt;

&lt;br /&gt;

&lt;h3&gt;[설교 요약] 인생의 출국장에 서라&lt;/h3&gt;
&lt;br /&gt;

&lt;p&gt;&lt;strong&gt;본문:&lt;/strong&gt; 사무엘상 20:18-42&lt;br&gt;&lt;strong&gt;설교자:&lt;/strong&gt; 이상준 목사 (1516교회)&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4&gt;1. 쫓겨나는 것이 아니라, 파송받는 것입니다&lt;/h4&gt;
&lt;br /&gt;

&lt;p&gt;요나단은 다윗이 사울 왕을 피해 떠나야 하는 상황을 단순히 &amp;#39;도망&amp;#39;이나 &amp;#39;추방&amp;#39;으로 해석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amp;quot;여호와께서 너를 보내셨음이니라(22절)&amp;quot;라고 말하며, 이 모든 상황이 &lt;strong&gt;하나님의 주권적인 섭리&lt;/strong&gt;임을 선포합니다.&lt;/p&gt;
&lt;ul&gt;
&lt;li&gt;&lt;strong&gt;신앙적 해석:&lt;/strong&gt; 현실적인 이유(사울의 시기, 시대적 상황 등)가 있을지라도, 결국 인생의 결정권은 하나님께 있습니다.&lt;/li&gt;
&lt;li&gt;&lt;strong&gt;요셉의 고백:&lt;/strong&gt; &amp;quot;나를 이리로 보낸 이는 당신들이 아니요 하나님이시라(창 45:8).&amp;quot;&lt;/li&gt;
&lt;li&gt;내 인생의 고난과 이동을 &lt;strong&gt;&amp;#39;하나님이 나를 보내심&amp;#39;&lt;/strong&gt;으로 해석할 때, 내면의 상처 없이 건강하게 나아갈 수 있습니다.&lt;/li&gt;
&lt;/ul&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4&gt;2. &amp;#39;에벤에셀&amp;#39;을 넘어 &amp;#39;에셀 바위&amp;#39;로&lt;/h4&gt;
&lt;br /&gt;

&lt;p&gt;7장의 &amp;#39;에벤에셀(도움의 돌)&amp;#39;이 하나님이 허락하신 승리의 안전지대(Safety Zone)라면, 20장의 &lt;strong&gt;&amp;#39;에셀 바위&amp;#39;는 떠남의 장소(Departure Gate)&lt;/strong&gt;입니다.&lt;/p&gt;
&lt;ul&gt;
&lt;li&gt;&lt;strong&gt;떠나야 할 때:&lt;/strong&gt; 아무리 익숙하고 안전한 곳이라도, 하나님이 출국장에 세우시면 떠나야 합니다.&lt;/li&gt;
&lt;li&gt;&lt;strong&gt;정중동(靜中動):&lt;/strong&gt; 머물러 있을 때는 집중하되, 하나님이 신호를 주시면 언제든 미련 없이 떠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lt;/li&gt;
&lt;li&gt;머물 때와 떠날 때를 분별하는 것이 영적인 지혜입니다.&lt;/li&gt;
&lt;/ul&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4&gt;3. 목적지가 보이지 않아도 순종하십시오&lt;/h4&gt;
&lt;br /&gt;

&lt;p&gt;다윗은 떠나라는 신호는 받았지만, 구체적인 목적지는 받지 못했습니다. 아브라함 역시 &amp;quot;갈 바를 알지 못하고&amp;quot; 떠났습니다.&lt;/p&gt;
&lt;ul&gt;
&lt;li&gt;배가 항구에만 있으면 안전하지만, 그것은 배의 존재 목적이 아닙니다. 망망대해라도 하나님이 가라 하시면 출항해야 합니다.&lt;/li&gt;
&lt;li&gt;목적지가 보이지 않아도, &lt;strong&gt;나의 최선과 하나님의 은혜&lt;/strong&gt;가 만나는 걸음마다 하나님의 계획이 숨어 있습니다.&lt;/li&gt;
&lt;/ul&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4&gt;4. 출국장과 입국장은 한 곳에 있습니다&lt;/h4&gt;
&lt;br /&gt;

&lt;p&gt;공항의 출국장과 입국장이 한 건물 안에 있듯이, 하나님 안에서의 떠남은 영원한 상실이 아닙니다.&lt;/p&gt;
&lt;ul&gt;
&lt;li&gt;&lt;strong&gt;회복의 약속:&lt;/strong&gt; 다윗이 눈물로 떠났지만 결국 왕이 되어 돌아왔듯, 인생의 썰물은 반드시 하나님의 때에 밀물로 바뀝니다.&lt;/li&gt;
&lt;li&gt;&lt;strong&gt;고난의 의미:&lt;/strong&gt; 떠남과 광야의 시간은 다윗을 훌륭한 지도자로 빚어내는 연단의 시간이었습니다.&lt;/li&gt;
&lt;li&gt;하나님이 동행하시면, 미래가 보이지 않는 길도 승리의 길이 됩니다.&lt;/li&gt;
&lt;/ul&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3&gt;녹취록&lt;/h3&gt;
&lt;br /&gt;

&lt;p&gt;인생의 출국장에 서라는 제목으로 사무엘상 강해 42번째 시간입니다. 사울이 다윗을 죽이겠다는 의지가 강력한 것을 보고 요나단이 다윗을 떠나보내는 이야기입니다. 본문 18절과 19절을 제가 읽어보겠습니다.&lt;/p&gt;
&lt;br /&gt;

&lt;p&gt;요나단이 다윗에게 이르되 내일은 초하루인즉 네 자리가 비므로 네가 없음을 자세히 물으실 것이라. 너는 사흘 동안 있다가 빨리 내려가서 그 일이 있던 날에 숨었던 곳에 이르러 에셀 바위 곁에 있으라.&lt;/p&gt;
&lt;br /&gt;

&lt;p&gt;초하루 식탁에 다윗이 불참하면 부왕께서 질문하실 것이라고 요나단이 예상했는데 그대로 되었습니다. 사흘 동안, 즉 3일 동안 기브아 들에 숨어 있다가 그 일이 있던 날, 즉 19장에 보면 사울 왕이 다윗을 공개적으로 살해하라는 명령을 내렸던 그날입니다. 그날에 숨었던 곳에 가서 에셀 바위 곁에 있으라고 합니다.&lt;/p&gt;
&lt;br /&gt;

&lt;p&gt;어디 곁에 있으라고요? 에셀 바위입니다. 오늘 중요한 지명입니다. 에셀 바위는 당시 이스라엘 사람들은 누구나 알고 있는 중요한 랜드마크였습니다. 이 땅이 지금 어떤 지역이라는 걸 보여주는 지계석 같은 것이죠. 요나단은 다윗과 그곳에서 마지막으로 만날 것을 약속합니다. 20절에서 22절을 같이 읽어보겠습니다.&lt;/p&gt;
&lt;br /&gt;

&lt;p&gt;내가 화살 셋을 그 바위 곁에 쏘고 아이를 보내어 가서 화살을 찾으라 하며 내가 짐짓 아이에게 이르기를 보라 화살이 네 이쪽에 있으니 가져오라 하거든 너는 돌아올지니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네가 평안 무사할 것이요 만일 아이에게 이르기를 보라 화살이 네 앞쪽에 있다 하거든 네 길을 가라 여호와께서 너를 보내셨음이니라&lt;/p&gt;
&lt;br /&gt;

&lt;p&gt;서로 주고받은 신호가 화살 세 발을 쏘고 아이를 보내서 가져오게 하겠다는 것입니다. 여기 아이는 구약에 많이 나오는 나아르라는 단어로 15세에서 22세 정도의 청소년, 청년입니다. 왕자의 호위병에게 화살을 가져오게 하면서 보라 화살이 이쪽에 있지 않냐라고 하면 아무 문제 없으니까 이쪽으로 돌아오라는 뜻입니다. 그러나 화살이 네 앞쪽에 있다라고 하면 네 길을 가라, 여호와께서 너를 보내심이라라는 뜻입니다.&lt;/p&gt;
&lt;br /&gt;

&lt;p&gt;요나단이 과녁에 화살을 쏘는 활 연습을 하는 것처럼 누가 봐도 그렇게 위장을 한 것이죠. 그리고 그것을 통해 다윗과 떠나야 할지 말아야 할지에 대한 중요한 메시지를 나누기로 신호를 정합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런데 오늘 요나단의 말 가운데 놀라운 것은 네 길을 가라라고 하면서, 너의 길을 가는 것이지만 여호와께서 너를 보내시는 길을 가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제가 지난 주일에 나누었지만 요나단이라는 사람은 신앙적 당위성이 강한 사람이기 때문에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게 좀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당위성과 현실성이 균형을 이루는 게 중요하다고 이야기했죠.&lt;/p&gt;
&lt;br /&gt;

&lt;p&gt;그런데 오늘 본문에서는 이 사람의 장점이 드러납니다. 신앙적 관점입니다. 만약 다윗 네가 떠나는 상황이 올지라도 그것은 사울 왕 때문에 쫓겨나는 것이 아니다, 시대를 잘못 타고난 것이 아니다, 네가 무슨 잘못을 해서가 아니다, 하나님이 너를 보내시는 것이다라고 표현했습니다. 저는 이 해석이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lt;/p&gt;
&lt;br /&gt;

&lt;p&gt;이런 상황에 처하게 되면 사람은 굉장히 당황하고 감정적이 됩니다. 속으로 본인도 이런 생각을 할 겁니다.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다고 왕이 어떻게 나한테 이럴 수 있느냐, 시대가 나를 몰라준다 이런 생각에 빠지게 됩니다.&lt;/p&gt;
&lt;br /&gt;

&lt;p&gt;현실적으로 생각해보면 다윗이 결국 떠나게 된 것은 사울 때문이 맞습니다. 사울이 완전히 미쳤으니까요. 그리고 다윗 때문이기도 합니다. 다윗이 너무 탁월했기 때문입니다. 또 한 가지 시대적인 이유도 있었습니다. 군사 정권은 그 지도자가 얼마나 무력에 있어서 강한 사람인가가 상당히 중요한 지표였기 때문에, 두 사람을 동시에 리더로 받아들이기가 힘든 구조였습니다. 난세의 영웅이라고 하죠. 영웅은 난세에는 환영받지만 평시에는 부담스러운 존재가 되기 마련입니다.&lt;/p&gt;
&lt;br /&gt;

&lt;p&gt;다윗은 사울에게 상당히 부담스러운 존재였습니다. 성웅 이순신도 선조에게는 상당히 부담스러운 존재였죠. 이순신이 반란을 일으켜 역성혁명을 해서 왕이 되겠습니까? 그러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선조가 부담스러워했던 것은 이순신이라는 존재 자체만으로 백성들의 지지도가 선조에 대해서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그것 자체가 왕으로서 상당히 불편했던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시대적으로나 현실적인 이유들을 이야기하자면 다 맞는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우리의 인생은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줄로 믿습니다. 결국 인생과 역사의 결정권은 하나님의 손안에 있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이런 상황이 될 때 누구 때문에, 아니면 내가 못나서, 내가 문제를 일으켜서, 아니면 시대가 나를 몰라줘서라고 이야기하지 마십시오. 내가 이 길을 떠나게 된 것은 하나님이 나를 보내심이라. 저를 따라 해 보세요. 하나님이 나를 보내심이라. 아멘.&lt;/p&gt;
&lt;br /&gt;

&lt;p&gt;이 하나님의 섭리 안에서 자기 인생이 해석되는 사람들은 인생이 건강합니다. 그런데 현실적인 원인들 때문에 내가 이 어려운 길을 가게 되었다고 생각하면 원한과 불만과 고통이 끊이지 않습니다.&lt;/p&gt;
&lt;br /&gt;

&lt;p&gt;창세기에서 요셉이라는 인물이 등장합니다. 형들에게 미움을 받아 애굽으로 종이 되어 팔려갑니다. 그의 나이 17살이면 정말 창창한 나이입니다. 그런데 13년 동안, 30살까지 가장 빛나는 인생의 시즌에 종살이와 옥살이 13년을 합니다. 그러다가 총리로 발탁이 되어 형들을 다시 재회하게 되는데, 형들이 자기가 죽이려 했던 막내가 총리가 된 것을 보고 벌벌 떱니다. 그 벌벌 떠는 형들 앞에서 요셉이 자기 인생을 어떻게 해석합니까? 창세기 45장 7절, 8절을 같이 읽어보겠습니다.&lt;/p&gt;
&lt;br /&gt;

&lt;p&gt;하나님이 큰 구원으로 당신들의 생명을 보존하고 당신들의 후손을 세상에 두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니 그런즉 나를 이리로 보낸 이는 당신들이 아니요 하나님이시라&lt;/p&gt;
&lt;br /&gt;

&lt;p&gt;이렇게 해석이 된 사람은 내면에 상처가 없습니다. 짐이 없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제가 한국에서 차세대 사역, 청년 사역, 두란노 사역, 성인 사역 등 여러 사역들을 행복하게 잘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밴쿠버로 사역을 가라고 발령이 났습니다. 제가 25년간 온누리교회에서 목회하면서 물론 리더십이 인사적인 결정을 하고 발령을 내지만, 항상 25년 동안 교회에서 발령을 내기 전에 하나님이 알려 주셨습니다. 기도 가운데 알려 주시고, 꿈으로도 알려 주시고, 말씀으로도 알려 주셨습니다.&lt;/p&gt;
&lt;br /&gt;

&lt;p&gt;단 한 번 미리 알지 못했던 적이 있는데 그게 밴쿠버 갈 때였습니다. 그래서 밴쿠버 갈 때는 너무 긴장이 되었습니다. 하용조 목사님이 가라고 하셔서 가기는 하는데 내가 하나님의 섭리에 대한 확신 없이 갈 수 있나 싶었습니다. 그래서 비행기 안에서도 하나님, 왜 저를 보내십니까? 하나님 제가 가서 사고 치지 않게 해 주세요라고 긴장을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lt;/p&gt;
&lt;br /&gt;

&lt;p&gt;밴쿠버에 가기 전에 LA에 들려서 잠깐 모임에 참석했는데 이민 목회 선배 목사님들이 그렇게 겁을 주셨습니다. 이민 교회 목회는 한국 교회 목회와 비교할 수 없이 힘들다고요. 그런데 제가 밴쿠버에 가서 그 힘들다는 이민 교회 성도들을 만나면서 정말 눈물과 감격과 은혜가 넘치는 공동체가 될 수 있다는 걸 체험했습니다. 그게 저에게도 엄청난 축복이었고 교회에도 큰 축복이 되었습니다.&lt;/p&gt;
&lt;br /&gt;

&lt;p&gt;어떤 분들은 디아스포라 한인들을 보면서 좀 삐딱하게 이야기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결국 한국이 싫어서 떠난 사람들 아니냐고 부정적으로 이야기합니다. 여러분, 인생이 그렇게 쉽게 단순 도식으로 설명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잠언 16장 9절 말씀을 한번 같이 읽어 볼까요?&lt;/p&gt;
&lt;br /&gt;

&lt;p&gt;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lt;/p&gt;
&lt;br /&gt;

&lt;p&gt;하나님의 사람들은 내가 계획 세운다고 다 되는 게 아니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있어야 되는 줄로 믿습니다. 저를 한번 따라 해 보세요. 하나님의 은혜와 나의 최선.&lt;/p&gt;
&lt;br /&gt;

&lt;p&gt;제가 제 평생의 모토로 삼는 말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를 바라지만 그냥 가만히 누워서 다 이루어 주실 걸로 믿고 있으면 안 됩니다. 부르심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이 두 가지가 함께 가는 것입니다. 이걸 좀 다르게 표현한다면, 저를 따라 해 보세요. 나의 계획과 하나님의 섭리.&lt;/p&gt;
&lt;br /&gt;

&lt;p&gt;여러분 열심히 계획 세우고 살아야 합니다. 학업을 하든 사업을 하든 목회 사역을 하든 계획표 짜고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십시오. 그러나 내 계획한 것이 아닐지라도 하나님이 그분의 섭리 가운데 나를 갑자기 다른 길로 인도하시면, 그분의 선하신 계획을 신뢰하고 따라가는 평강의 인생이 될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그 인생이 지혜로운 인생입니다.&lt;/p&gt;
&lt;br /&gt;

&lt;p&gt;이어지는 24절에서 26절을 같이 읽겠습니다.&lt;/p&gt;
&lt;br /&gt;

&lt;p&gt;다윗이 들에 숨으니라 초하루가 되매 왕이 앉아 음식을 먹을 때에 왕은 평시와 같이 벽 곁 자기 자리에 앉아 있고 요나단은 서 있고 아브넬은 사울 곁에 앉아 있고 다윗의 자리는 비었더라 그러나 그날에는 사울이 아무 말도 하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생각하기를 그에게 무슨 사고가 있어서 부정한가 보다 정녕히 부정한가 보다 하였음이더니&lt;/p&gt;
&lt;br /&gt;

&lt;p&gt;초하루 식탁은 굉장히 중요한 절기 식탁입니다. 이스라엘 4인방의 자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 4인방은 사울과 군장 아브넬과 왕자 요나단과 천부장 다윗입니다. 이 면면을 보면 사울의 사촌과 아들과 사위입니다. 다 친인척으로 구성되어 있는 리더십 그룹입니다.&lt;/p&gt;
&lt;br /&gt;

&lt;p&gt;사울이 벽 곁 자기 자리에 앉아 있었다고 합니다. 어떤 자리였을까요? 충분히 상상이 가능합니다. 비즈니스 미팅을 하거나 중요한 손님을 모셔서 식당에 방을 예약하면 제일 상석이 어디인가요? 문에서 정반대 편입니다. 그 좌석이 제일 상석인데 사울이 거기에 앉아 있었습니다.&lt;/p&gt;
&lt;br /&gt;

&lt;p&gt;사울이 딱 보니 다윗만 없습니다. 그러나 그가 무슨 일이 생겨서 부정해졌는가 보다라고 생각합니다. 이 부정이라는 것은 모세오경에서 이야기하는 의식적 부정입니다. 민수기 19장 16절을 한번 읽어 볼까요?&lt;/p&gt;
&lt;br /&gt;

&lt;p&gt;누구든지 들에서 칼에 죽은 자나 시체나 사람의 뼈나 무덤을 만졌으면 이레 동안 부정하리니&lt;/p&gt;
&lt;br /&gt;

&lt;p&gt;길 가다가 숲속을 지나가다가 자기도 모르게 접촉되는 일이 있을 수 있습니다. 게다가 다윗은 워낙 군사 작전을 많이 수행했던 사람입니다. 그러니 얼마나 죽은 사람들을 접촉하는 일이 많겠습니까. 부정해지면 7일 동안 정결 과정을 거쳤어야 합니다.&lt;/p&gt;
&lt;br /&gt;

&lt;p&gt;이어지는 27절을 같이 읽겠습니다.&lt;/p&gt;
&lt;br /&gt;

&lt;p&gt;이튿날 곧 그 달의 둘째 날에도 다윗의 자리가 여전히 비었으므로 사울이 그의 아들 요나단에게 묻되 이새의 아들이 어찌하여 어제와 오늘 식사에 나오지 아니하느냐 하니&lt;/p&gt;
&lt;br /&gt;

&lt;p&gt;둘째 날에도 다윗이 불참하자 왕이 재차 질문을 합니다. 그랬더니 요나단이 준비한 대답을 했습니다. 가족의 매년제가 있어서 베들레헴에 가도록 요청을 했다고요. 사울 왕이 이에 대해서 이제 화를 내게 되는데, 제가 생각을 하다 보니 사울의 촉이 맞기는 했습니다. 베들레헴에 간 게 아니었죠. 기브아 들판에서 상황이 어떻게 되는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lt;/p&gt;
&lt;br /&gt;

&lt;p&gt;하지만 사울 왕이 자기 마음이 평안하고 관계가 평안하다면 굳이 이런 걸 신경 안 써도 됩니다. 회사에서 직원들의 숫자가 많아지는데 직원들에게 동선을 다 보고하라고 해 보세요. 사장님이 어떻게 일을 할 수 있나요? 때로는 교회들마다 그런 경우도 있더라고요. 부목사님이 성도를 누구를 만나는지, 언제 만나는지, 어디서 만나는지 다 보고해야 되는 교회도 있습니다. 저는 부목사님들에게 알아서 하시라고, 내가 그것까지 다 챙길 순 없다고 합니다. 관계가 서로 신뢰 관계이고 화평한 관계면 굳이 신경 쓸 필요 없는 거를 지금 신경 쓰고 있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30절에서 31절을 같이 읽어 볼까요?&lt;/p&gt;
&lt;br /&gt;

&lt;p&gt;사울이 요나단에게 화를 내며 그에게 이르되 패역무도한 계집의 소생아 네가 이새의 아들을 택한 것이 네 수치와 네 어미의 벌거벗은 수치 됨을 내가 어찌 알지 못하랴 이새의 아들이 땅에 사는 동안은 너와 네 나라가 든든히 서지 못하리라 그런즉 이제 사람을 보내어 그를 내게로 끌어오라 그는 죽어야 할 자이니라 한지라&lt;/p&gt;
&lt;br /&gt;

&lt;p&gt;사울이 요나단의 설명을 듣고 납득이 된 게 아니라 갑자기 화가 솟구친 것입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첫 번째는 아들이 다윗을 너무 감싸고도니까, 아버지를 지지해야 되는데 다윗을 지지하는 게 못마땅했습니다. 두 번째는 그렇게 해서 다윗을 살려두는 한, 이 왕위와 왕권을 아들에게 물려줄 수 없다고 본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그래도 이런 생각을 할지라도 아들과 좀 정상적인 대화를 했으면 좋았을 텐데 뭐라고까지 얘기했습니까? 패역무도한 계집의 소생아라고 표현했습니다. 멀쩡한 아들을 갑자기 패륜아로 만들어 버렸고, 두 번째는 네 어미의 벌거벗은 수치라고 표현했습니다. 이것은 아이를 출산할 때의 장면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가장 그 집안에서 아버지에게 충성을 다하고 효심이 깊은 제일 자랑스러운 맏아들을 향해, 한순간에 네가 태어난 것 자체가 수치라고 표현한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사울이 아들을 사랑해서 이 이야기를 했나요? 전혀 아니었습니다. 이스라엘 나라가 자신의 것이라고 생각하고 자기 아들의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나님이 다윗을 특별히 사랑하신 이유는 다윗은 자기가 왕이 되거나 자신의 나라를 세우는 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이름, 하나님의 영광이 중요한 사람이었다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런데 권력의 자리에 올라가는 순간 사람들이 변합니다. 공직은 국민이 세워준 자리에 앉는 것이고 성직은 하나님이 세워 주시는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나라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는 것이고 하나님 나라의 주권은 오직 하나님께 있는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사울은 이미 하나님께서 너 왕위에서 내려와라 하셨는데 버티고 있는 상황입니다. 사울과 사탄, 둘 다 &amp;#39;사&amp;#39; 자로 시작하는데 컨디션이 비슷하더라고요. 사탄이 하나님 보좌 앞에서 쫓겨나서 이 땅에 내려와 세상을 불법으로 왕 노릇 하잖아요. 왕이 아닌데 왕의 행세를 하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마태복음 6장 33절을 같이 읽어 볼까요?&lt;/p&gt;
&lt;br /&gt;

&lt;p&gt;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lt;/p&gt;
&lt;br /&gt;

&lt;p&gt;여러분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면서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영광을 먼저 구하며 사시기를 바랍니다. 이것이 그냥 신앙적인 구호가 아니라 여러분의 진심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평생에 하나님 최우선의 삶과 신앙생활을 하면 하나님이 다윗을 돌봐 주신 것처럼 여러분을 돌봐 주실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이어지는 32절과 33절을 한번 같이 읽어볼까요?&lt;/p&gt;
&lt;br /&gt;

&lt;p&gt;요나단이 그의 아버지 사울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그가 죽을 일이 무엇이니이까 무엇을 행하였나이까 사울이 요나단에게 단창을 던져 죽이려 한지라 요나단이 그의 아버지가 다윗을 죽이기로 결심한 줄 알고&lt;/p&gt;
&lt;br /&gt;

&lt;p&gt;요나단도 감정이 격해졌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감정적으로 아니 도대체 다윗이 무슨 잘못을 했느냐라고 이야기하니까 사울이 가만두지를 않았습니다. 성경에는 왕자 요나단에게도 단창을 던져 죽이려 했다고 되어 있습니다.&lt;/p&gt;
&lt;br /&gt;

&lt;p&gt;제가 이 장면을 항상 그냥 무심코 읽어 가면서 죽이려고 했다니까 단창을 던지려고 움찔만 했나 보다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히브리 텍스트를 보면 단창을 던졌다가 맞습니다. 아들에게도 단창을 던졌습니다.&lt;/p&gt;
&lt;br /&gt;

&lt;p&gt;사울이 기브아에서 통치하는 그 자리는 왕궁이 아닙니다. 왕궁은 다윗 시대에 맨 처음 세워졌거든요. 그러니까 개인 집이란 말입니다. 그 집이 넓어야 얼마나 넓겠습니까. 거기서 아들에게 단창을 던졌습니다.&lt;/p&gt;
&lt;br /&gt;

&lt;p&gt;앞뒤가 안 맞는 것이죠. 너에게 왕위를 물려줘야 되지 않냐고 그렇게 얘기해 놓고 아들을 죽이려고 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가정에서 분노를 쏟으면서 자식들에게 야, 다 너를 위해서 하는 얘기야, 너 잘되라고 하는 얘기야라고 하지만 그게 말이 안 되는 겁니다. 아들 죽여 놓으면 그다음에는 왕위를 누구에게 물려주나요?&lt;/p&gt;
&lt;br /&gt;

&lt;p&gt;자식을 위한 것이라고 이야기를 했지만 사실은 자신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여러분이 여러분의 자녀들에게 어느 한계선을 넘어서 언어적인 폭력을 가하고 또 그들의 내면에 상처를 줄 정도로 선을 넘는다면, 그것은 자식을 위한 것이라고 말은 해도 실은 자신을 위한 것입니다. 내가 이 왕좌에 어떻게 올랐는데, 내가 이 나라를 어떻게 세웠는데, 내가 그동안 이 공든 탑을 어떻게 쌓아 올렸는데 그냥 남에게 줄 순 없지, 이건 내 자식이기 때문에 의미가 있는 거지라고 생각하는 겁니다. 그런데 그 자식조차도 나에게 순응하지 않으면 너도 창을 받아라 하는 상황이 되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자녀들에게 공부해라, 능력을 갖춰라, 사회적인 경쟁력을 가져라고 하는 것도 물론 자녀가 사회에서 도태되지 않기를 원하는 것이겠지만, 정직하게 우리 자신을 들여다볼 때 나의 욕심과 나의 불안을 아이들에게 전가시키고 있는 것이 아닌지 돌아봐야 합니다.&lt;/p&gt;
&lt;br /&gt;

&lt;p&gt;사울의 심리가 우리 안에 있는 것입니다. 내가 이렇게 열심히 살았는데 네가 이어받지 않으면 네가 내 인생을 망치고 있는 거라고 보는 것입니다. 부모와 자녀의 관계는 언어폭력과 정서적 학대의 관계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축복과 격려의 관계가 될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자녀의 마음이 깨지고 영혼이 깨지고 나면 그다음에는 그 인생이 잘되기가 어려워집니다.&lt;/p&gt;
&lt;br /&gt;

&lt;p&gt;이어지는 내용은 간단히 설명하겠습니다. 요나단이 약속한 대로 3일 만에 아이를 데리고 나와서 들판에서 화살을 쏘면서 아이에게는 달려가라고 해놓고 그 위로 화살을 쏩니다. 화살이 보통 시속 200km에서 250km까지 날아갑니다. 그 화살 세 발을 날리고 나서 뭐라고 이야기했죠? 화살이 네 앞쪽에 있지 않냐, 지체 말고 빨리 달려가라고 합니다. 떠나야 한다는 이야기를 한 것이죠. 그리고 나서는 그 소년에게 자신의 무기를 다 들려서 성으로 먼저 보내고 다윗과 요나단이 마지막 고별의 자리를 갖습니다.&lt;/p&gt;
&lt;br /&gt;

&lt;p&gt;41절과 42절, 마지막 두 절을 같이 읽겠습니다.&lt;/p&gt;
&lt;br /&gt;

&lt;p&gt;아이가 가매 다윗이 곧 바위 남쪽에서 일어나서 땅에 엎드려 세 번 절한 후에 서로 입맞추고 같이 울되 다윗이 더욱 심하더니 요나단이 다윗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우리 두 사람이 여호와의 이름으로 맹세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영원히 나와 너 사이에 계시고 내 자손과 네 자손 사이에 계시리라 하였느니라 하니 다윗은 일어나 떠나고 요나단은 성읍으로 들어하니라&lt;/p&gt;
&lt;br /&gt;

&lt;p&gt;다윗과 요나단과 같은 좋은 친구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요나단은 결국 자기 부왕 곁을 떠나지 못해서 전쟁터에서 전사하게 되죠. 그렇지만 다윗이 건재해서 남아 있었기 때문에 그가 나라를 이어갈 것을 생각하며 마음은 평안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또 다윗 입장에서는 함께 요나단과 동역하지는 못했지만 하늘 아래 나를 정말 100% 이해해 주고 공감해 주고 기도해 주는 사람이 있다는 게 얼마나 큰 위안이 되었을까 생각이 됩니다.&lt;/p&gt;
&lt;br /&gt;

&lt;p&gt;친구 따라 강남 간다라는 표현이 있죠. 이 강남이 우리나라 한강 이남을 이야기하는 게 아닌 거 아시나요? 중국의 양자강 이남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아주 멀리까지 좋아하는 친구를 따라가게 되어 있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그런 친구도 하나님이 떠나게 하시면 떠나야 된다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이제 다윗이 본격적인 도피 생활을 시작하게 됩니다. 이 결정을 하기까지 우리가 보기에는 한 두세 장 정도에 걸친 이야기지만 상당히 긴 시간입니다. 10대 소년이었을 때 사울 왕을 처음 만났고 이스라엘의 최고의 장수가 되었고 왕의 사위가 되었고 수많은 공적을 쌓았고 20대의 청년이 되었습니다. 그의 인생의 가장 창창한 시기에 언제 끝날지 모르는 광야 생활을 하게 됩니다.&lt;/p&gt;
&lt;br /&gt;

&lt;p&gt;왜 그는 이 타이밍에 그의 익숙한 모든 것을 떠나게 되었을까요? 요나단이 처음에 이야기해 준 대로 하나님이 그를 떠나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여러 가지 상황적인 요소, 관계적인 요인들 다 있지만 결국에는 하나님이 이것을 허용하셨기 때문에 이 길을 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 해석이 중요합니다.&lt;/p&gt;
&lt;br /&gt;

&lt;p&gt;제가 오늘 설교 제목대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인생의 어디에 세우실 때가 있다고요? 출국장에 세우실 때가 있습니다. 공항에 가면 출국장, Departure Gate라고 쓰여 있는 간판이 있잖아요. 비행기를 타고 어디론가 떠나게 될 때 우리가 출국장에 서게 됩니다.&lt;/p&gt;
&lt;br /&gt;

&lt;p&gt;오늘 본문에 굉장히 중요한 랜드마크 하나가 있다고 했죠. 그게 뭐죠? 에셀 바위입니다. 그런데 에셀 바위를 히브리 텍스트로 보면 사실은 &amp;#39;에벤 하에젤&amp;#39;입니다. 에벤에셀 어디서 많이 보았죠? 7장에서 에벤에셀이라고 나옵니다. 에벤은 돌이라는 뜻이고 에제르는 도움입니다. 그래서 이것은 도움의 돌이고 여기까지 도우셨다는 것을 표시하는 지계석입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런데 20장 오늘 본문에 등장하는 에셀 바위는 끝에가 R이 아니고 L입니다. 다른 단어입니다. &amp;#39;에벤 에젤&amp;#39;은 떠남의 바위입니다. 여기에서 떠나라, 여기에서 출발하라는 의미입니다. 두 단어를 보면 상당히 비슷한 발음으로 되어 있지만 완전히 다른 의미입니다.&lt;/p&gt;
&lt;br /&gt;

&lt;p&gt;7장에서 블레셋 사람들이 공격해 들어올 때 하나님께서 놀라운 기적적인 사건들을 일으키셔서 이스라엘에게 승리를 주셨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승리를 한 그 지점까지를 에벤에셀이라고 한 것입니다. 여기까지 하나님이 우리를 도우셨다. 여기까지는 하나님의 승리의 공간이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허락하신 안전지대, Safety Zone인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런데 그다음 20장에 나오는 에셀 바위는 이 안전지대에서 떠나라는 것입니다. 이제 여기를 출발점으로 해서 떠나야 한다는 출국장의 의미를 갖고 있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다윗이 3일 동안 그 빈들에서 낮과 밤으로 기다리는 시간이 얼마나 길게 느껴졌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요나단이 나와서 3일째 세 개의 화살을 날렸고, 다윗이 요나단 앞에 세 번 절을 하고 떠나게 됩니다. 이 3이라는 숫자가 오늘 본문에 계속 나옵니다. 하나님의 완전수죠. 우리가 언제 떠나는가? 하나님이 정하신 때 떠나게 되는 것입니다. 사람이 생각하는 타이밍이나 조직에서 계획했던 타이밍이 아니라 하나님의 때에 떠나게 되는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어떨 때는 사실 떠난다는 것 자체보다 기다리는 시간이 훨씬 힘들고, 떠날 것을 결정하는 순간이 훨씬 더 어려울 수 있습니다. 제가 전에도 여러 번 나누었지만 사실 저는 한국 교회를 향한 안타까운 마음을 하나님이 주셔서 계속 기도하고 있었는데 하나님이 보내 주실 만한데 안 보내 주시는 겁니다. 제가 온누리교회에서 25년 사역하면서 마지막 8년 양재 담당할 때는 사역적으로는 제일 편안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러나 제 마음 가운데는 8년을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너무 긴 시간이었습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러나 하나님이 떠나라고 하시는 때가 되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아무리 오랜 시간을 그 자리에 있었어도 하나님이 떠나라 하시면 분연히 일어나야 되는 겁니다. 우리를 에셀 바위 곁에 세우시고 출국장에 세우시고 티켓까지 우리의 손에 들려주시면 어떻게 해야 된다고요? 떠나야 됩니다. 주저함 없이 떠나셔야 합니다. 거기에 20년을 있었든 50년을 있었든 떠나셔야 합니다.&lt;/p&gt;
&lt;br /&gt;

&lt;p&gt;우리 인생은 참 안타까운 것이 우리가 머물 때에는 한눈팔지 말고 거기 집중을 해야 되고, 떠날 때는 몸과 마음을 가볍게 해서 떠나야 하거든요. 그런데 수많은 사람들이 인생을 사는 걸 보면 정반대로 삽니다. 내가 여기 머물러 있을 때는 마음을 잡지 못하고 딴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회사에서도 직원들이 아 내가 이 회사를 계속 다녀 말아 하면서 다닙니다. 그러니까 집중을 못 하는 것입니다. 결코 선하지 않습니다. 그 인생이 떠나야 할 때는 가볍게 떠나야 되는데 질척거리고 주저하고 거기에서 굉장히 고민하는 사람들이 또 많습니다. 그것도 선하지 않습니다.&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어떻게 살아야 될까 한 단어로 이야기를 한다면 저를 따라 해 보세요. 정중동(靜中動). 가만히 있는 것 같지만 언제든지 하나님의 신호가 오면 움직일 준비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제가 25년 동안 온누리교회에 있으면서 저는 항상 정중동의 마음이었던 것 같습니다. 25년 동안 있으면서 성도들은 잘 모르지만 담임 목사님을 통해서나 개인적으로 청빙 제안이 들어올 때가 있습니다. 그러면 저는 항상 진지하게 기도해 보고 답변을 드리겠다고 했습니다. 한 번은 어떤 목사님이 그 얘기를 듣고 아니 이 좋은 온누리교회를 왜 떠나려고 하냐고 이야기하시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평소에 존경하던 분인데도 &amp;quot;아니 왜 그렇게 얘기하십니까? 우리는 조직에 충성하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께 충성하는 사람입니다. 내가 있고 싶어도 떠나라고 하시면 떠나는 거고, 떠나고 싶어도 머물러 있으라고 하면 머물러 있어야 되는 사람입니다. 그 결정을 어떻게 감히 본인이 합니까?&amp;quot;라고 했습니다.&lt;/p&gt;
&lt;br /&gt;

&lt;p&gt;여러분,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분별하는 지혜를 주시기를 축복합니다. 머물 때와 떠날 때만 분별할 줄 알아도 인생에 엄청난 지혜가 있는 것입니다. 광야 40년 동안 이스라엘 백성들을 불기둥 구름기둥이 뜨면 따라가고 멈추면 멈춰 섰습니다. 앞으로 가, 제자리, 일어나, 앉아 하는 게 사람 괴롭히는 것 같지만, 이 단순한 훈련이 인생의 때를 분별하는 데 있어서 굉장히 중요한 영적 지혜를 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가시면 나도 가고 하나님이 멈추시면 나도 멈춘다는 것이죠.&lt;/p&gt;
&lt;br /&gt;

&lt;p&gt;인생을 살다 보면 내가 이 직장에서 평생을 갈 거라고 생각했는데 중간에 회사를 떠나야 될 때가 올 수 있습니다. 정말 사랑하는 소중한 가족이지만 하나님께서 먼저 불러 가셔서 그 가족을 떠나보내야 될 때가 있습니다. 너무나 좋아하는 친구들이지만 나만의 부르심의 길을 가라고 하나님이 강권하시면 떠나야 될 때가 된 것입니다. 교제하는 연인이 있을지라도 하나님이 아니다, 그만 헤어져라고 하시면 아무리 슬퍼도 결단하고 떠나야 합니다. 어릴 적부터 다녔던 교회 공동체가 있지만 하나님이 새로운 공동체로 인도하시면 떠나야 될 때가 있습니다. 고국을 사랑하고 고향을 사랑하지만 하나님이 우리를 출국장에 세우시면 떠나야 될 때가 된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제가 오늘 계속 설교를 하면서 떠나라, 떠나야 될 때 가면 떠나야 된다고 하는데 아무도 대답을 안 하십니다. 진짜 떠나라는 거야? 이러면서요. 다 떠나라는 건 아닙니다. 떠나야 될 때 떠나야 된다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런데 다윗이 이제 앞으로 본격적인 도피 여정을 떠나게 되는데 중요한 포인트 중 하나는 떠나라고 하셨는데 어디로 가라는 얘기가 없다는 것입니다. 목적지가 없습니다. 얼마나 난감하겠습니까? 출국장에 세워 놨습니다. 티켓도 들려줬습니다. 그런데 목적지가 안 써 있습니다. 그럼 떠나야 됩니까, 말아야 됩니까? 그래도 떠나야 합니다. 배가 안전한 포구에 있는데 항해를 하라는 것입니다. 목적지가 어디입니까? 일단 출항해라. 망망대해를 향해서 나가라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1516교회 처음 시작할 때 딱 그 기분이었습니다. 명확하게 하나님이 비전을 주셔서 교회를 개척하는 교회, 교회를 살리는 교회 비전을 주셔서 시작하라고 해서 했는데 장소를 안 주시는 겁니다. 그때 분당우리교회가 29개 교회를 1년 전에 개척을 시켜서 분당의 웬만한 공간은 다 나간 상태였습니다. 장소가 없는 겁니다. 불정로 옥탑방 120명 들어가는 장소에서 시작했잖아요. 그것도 권사님 한 분이 빌려 주셔서 그런 거지 아니었으면 진짜 길바닥에서 시작할 뻔했습니다.&lt;/p&gt;
&lt;br /&gt;

&lt;p&gt;하나님이 시작하라고 해 놓으시고 어디로 가라는 얘기를 안 하시면 어떻게 합니까? 그럼 하나님이 계획이 없으실까요? 다윗에 대해서 하나님이 계획이 없으실까요? 제가 이번에 한솔 프라자로 들어가는 걸 생각해 보니까 2년 반 만에 하나님이 다섯 번째 움직이게 하신 겁니다. 맨 처음에 불정로 옥탑에서, 그래비티 호텔도 여러 번 빌려서 예배드리고, 새마을 연수원, 그리고 성심 빌딩, 다섯 번째가 한솔 프라자입니다. 하나님은 어디로 가야 될지도 모르게 보내셨지만 걸음마다 다 계획이 있으신 겁니다.&lt;/p&gt;
&lt;br /&gt;

&lt;p&gt;목적지나 적어 놓고 저한테 가라고 하셔야지 도대체 어딜 가란 얘기입니까, 안 보여주시면 못 갑니다가 아닙니다. 일단 떠나라고 하시면 떠나야 되는 겁니다.&lt;/p&gt;
&lt;br /&gt;

&lt;p&gt;아브라함이 처음 갈대아 우르를 떠날 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창세기 12장 1절에 보면 &amp;quot;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amp;quot;라고 하십니다. &amp;quot;You shall be a blessing.&amp;quot; 너는 복이 될 것이다. 엄청나게 감동적인 말씀으로 읽습니다. 그런데 바로 그다음 6, 7, 8절로 내려가면, 그래서 가 봤더니 이미 현지인들이 다 있고 주인 다 있고... 갈대아 우르 멋진 저택에서 살다가 이삿짐을 이만큼 싸 가지고 나왔는데, 그 먼 거리를 왔는데 보니까 평생에 이삿짐을 이고 지고 다녀야 되는 나그네 생활을 하게 만드셨습니다.&lt;/p&gt;
&lt;br /&gt;

&lt;p&gt;아브라함 입장에서 얼마나 억울합니까? 떠나라 그래서 떠났는데 그러면 입주할 집을 보여 주셔야 마땅한 것이지. 자식 주겠다고 하셨습니다. 번창해서 큰 민족을 이루시겠다, 땅도 주시겠다, 복도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아브라함이 평생에 얻은 거는 아들 딱 하나, 땅 한 조각. 그게 전부였습니다.&lt;/p&gt;
&lt;br /&gt;

&lt;p&gt;그래도 떠나야 합니까? 네. 떠나야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왜 내가 이룬 모든 것을 내려놓고 떠나게 하시는가?&lt;/p&gt;
&lt;br /&gt;

&lt;p&gt;오늘 본문 마지막을 보면서 두 사람이 다 울었는데 다윗이 더 많이 울었다고 되어 있습니다. 다윗이 지금 더 불쌍한 상황이잖아요. 42절 제일 마지막에 보면 다윗은 일어나 떠나고 요나단은 성읍으로 들어갑니다. 여러분 생각해 보세요. 정처 없이 목적지도 없이 떠나는 다윗은 불쌍한 길을 가는 것이고 집으로 돌아가는 요나단은 평안한 길을 가는 것인가요?&lt;/p&gt;
&lt;br /&gt;

&lt;p&gt;앞으로 이 두 사람의 인생은 반대가 됩니다. 왕성으로 돌아가는 게 평안한가요? 사울 왕이 있는 기브아는 총성 없는 전쟁터입니다. 평생을 얼마나 고통스럽게 요나단이 살게 됩니까? 반면 다윗이 들어가게 되는 광야는 너무너무 평화로운 것입니다. 너무 평화로워서 문제지만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으니까.&lt;/p&gt;
&lt;br /&gt;

&lt;p&gt;안전한 포구에 배가 있으면 항상 안전할 것 같지만 태풍이 몰아치고 폭풍이 불어오면 그 안전한 항구에 있던 배들이 다 산산조각 나기도 하고 불타기도 합니다.&lt;/p&gt;
&lt;br /&gt;

&lt;p&gt;내가 익숙한 자리에 머무는 건 항상 좋은 길이고 익숙한 자리를 떠나는 것은 항상 불안한 선택이다, 그건 인간적인 생각입니다. 아무리 좋은 자리일지라도 하나님이 그 자리에 함께 하시지 않으면 그 자리는 고통의 자리가 될 것이고, 아무리 미래가 보이지 않는 길을 간다 할지라도 하나님이 동행하시면 승리의 길이 될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러면 하나님 제가 지금까지 이렇게 열심히 살아온 것, 다윗이 나라를 위해 헌신했던 그 시간은 다 잃어버리는 시간이 되는 것인가요?&lt;/p&gt;
&lt;br /&gt;


&lt;p&gt;그래서 제가 꼭 보여 드리고 싶은 게 있습니다. 여러분 인생에, 여러분이 공항에 가면 이 두 개의 이미지를 동시에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Departure Gate(출국장)와 Arrival Gate(입국장). 출국장과 입국장이 공항에서 따로 있나요? 층은 다르지만 한 건물 안에 있게 되어 있습니다.&lt;/p&gt;
&lt;br /&gt;


&lt;p&gt;왜 나를 떠나게 하시는지 이유를 알 수 없었던 그 출국장에 있는 동일한 건물로 다시 돌아오게 되는 날이 올 것입니다. 하나님은 다윗을 돌아오게 하십니다. 먼 세월이 지나서. 그리고 그 나라를 이끌어가게 하십니다. 그가 떠나게 될 때에는 왜 하나님이 이 모든 것을 상실하게 하시고 내 인생의 모든 것을 내려놓게 하시는가 싶지만, 하나님은 모든 것을 다 회복하십니다.&lt;/p&gt;
&lt;br /&gt;


&lt;p&gt;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인생의 썰물은 반드시 밀물로 변화될 것이고, 인생의 이별의 시간은 반드시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재회의 시간으로 회복될 것이고, 우리가 내려놓았던 모든 것들을 하나님이 회복하시는 역사가 있을 줄로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gt;말씀을 묵상하면서 제일 마지막에 생각한 것은, 때를 분별해야 될 사람은 사실 사울이었던 것입니다. 사울은 때를 분별하지 못하고 자기가 진작에 내려왔어야 되는데 내려오지 않고 그 자리에 있었기 때문에 모두를 고통스럽게 했습니다. 반면 다윗은 하나님이 에셀 바위에, Departure Gate에 딱 세우시는 순간 결단하고 떠납니다. 그가 떠났기 때문에 그의 인생에 고난의 시간이 있었지만, 그 고난의 연단을 통해서 훌륭한 지도자가 된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이 시간 함께 기도하겠습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details&gt;



&lt;br /&gt;
&lt;br /&gt;
&lt;br /&gt;
&lt;img src=&quot;https://raw.githubusercontent.com/KoEonYack/Tistory-Covenant-Static/refs/heads/main/1516/back.jpg&quot;&gt;
&lt;br /&gt;
&lt;br /&gt;</description>
      <category>Bible</category>
      <author>언약</author>
      <guid isPermaLink="true">https://covenant.tistory.com/301</guid>
      <comments>https://covenant.tistory.com/301#entry301comment</comments>
      <pubDate>Mon, 17 Nov 2025 10:38:24 +0900</pubDate>
    </item>
    <item>
      <title>완벽정리! npm에서 pnpm으로 이사하해야하는 이유</title>
      <link>https://covenant.tistory.com/300</link>
      <description>&lt;!-- 

완벽정리! npm에서 pnpm으로 이사하해야하는 이유

--&gt;

&lt;br /&gt;
&lt;img src=&quot;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5b0ccb7daa9e6a7d6949a00ded25d322f9f1327c/Article/FE/pnpm/img/cover.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100%&quot;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시작하며&lt;/h2&gt;
&lt;br /&gt;

&lt;p&gt;벡엔드 개발자이긴 하지만, 팀에서 관리하는 리엑트로된 서비스가 있습니다. 기존 npm에서 pnpm으로 전환하는 작업을 해보았습니다. pnpm이 제공하는 디스크 공간 절약, 빠른 설치 속도, 그리고 안정적인 의존성 관리의 이점들을 익히 들어왔기에 기대가 있었습니다.&lt;/p&gt;
&lt;br /&gt;

&lt;p&gt;마이그레이션 이후 기대했던 만큼의 드라마틱한 개선은 없었습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pnpm이 npm보다 더 나은 선택인지 깊이 있게 공부하며 알게 된 내용들을 정리해보고자 합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패키지 매니저란?&lt;/h2&gt;
&lt;br /&gt;

&lt;p&gt;현대적인 개발 환경에서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막론하고 패키지 매니저(Package Manager) 사용합니다. 패키지 매니저는 이름 그대로 프로젝트에 필요한 각종 패키지(라이브러리, 프레임워크 등)를 효율적으로 관리해 주는 도구입니다.&lt;/p&gt;
&lt;br /&gt;

&lt;p&gt;개발에 필요한 모든 코드를 직접 작성할 수 없기에 우리는 수많은 오픈소스 라이브러리를 사용합니다. 이때 패키지 매니저가 없다면, 필요한 라이브러리를 하나씩 수동으로 다운로드하고, 버전별로 충돌이 나지 않도록 관리하는 복잡하고 번거로운 작업을 반복해야 할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패키지 매니저는 이러한 불편함을 해결하고 개발자가 핵심 비즈니스 로직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은 중요한 역할들을 수행합니다.&lt;/p&gt;
&lt;br /&gt;

&lt;p&gt;&lt;strong&gt;의존성 관리 (Dependency Management)&lt;/strong&gt;&lt;br&gt;하나의 라이브러리는 종종 다른 여러 라이브러리를 필요로 합니다. 패키지 매니저는 이러한 복잡한 의존성 관계를 자동으로 파악하여, 필요한 모든 프로그램을 알아서 설치해 줍니다.&lt;/p&gt;
&lt;br /&gt;

&lt;p&gt;&lt;strong&gt;버전 관리 (Version Management)&lt;/strong&gt;&lt;br&gt;&amp;quot;프로젝트 A에서는 X 라이브러리 1.0 버전을, 프로젝트 B에서는 2.0 버전을 사용&amp;quot;하는 것처럼, 각 프로젝트에 맞는 정확한 버전의 라이브러리를 설치하고 관리할 수 있게 해줍니다.&lt;/p&gt;
&lt;br /&gt;

&lt;p&gt;&lt;strong&gt;설치 및 업데이트 자동화 (Automation)&lt;/strong&gt;&lt;br&gt;install, update와 같은 간단한 명령어 하나만으로 수십 개의 패키지를 한 번에 설치하거나 최신 상태로 업데이트할 수 있습니다.&lt;/p&gt;
&lt;br /&gt;

&lt;p&gt;&lt;strong&gt;보안 관리 (Security)&lt;/strong&gt;&lt;br&gt;설치하려는 패키지가 신뢰할 수 있는지, 중간에 코드가 손상되지는 않았는지 등을 검증하여 잠재적인 보안 위협을 줄여줍니다.&lt;/p&gt;
&lt;br /&gt;

&lt;p&gt;&lt;strong&gt;일관성 유지 (Consistency)&lt;/strong&gt;&lt;br&gt;package-lock.json과 같은 lock 파일을 통해, 여러 개발자가 협업하는 환경에서 모두가 동일한 버전의 패키지를 사용하도록 보장하여 &amp;quot;내 컴퓨터에서는 됐는데, 왜 팀원 자리에서는 안 되지?&amp;quot;와 같은 문제를 방지합니다.&lt;/p&gt;
&lt;br /&gt;

&lt;p&gt;각 프로그래밍 언어 생태계는 저마다 활발하게 사용되는 대표적인 패키지 매니저를 가지고 있습니다.&lt;/p&gt;
&lt;br /&gt;

&lt;!--

| 언어    | 대표 패키지 매니저 |
---|--------
| Java    | Maven, Gradle |
| JavaScript |    npm, Yarn, pnpm |
Python |    pip, Conda | 
Ruby |     Gem
Go |     Go Modules 
--&gt;


&lt;table style=&quot;width: 100%; border-collapse: collapse; font-family: Arial,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6px; margin: 25px 0; box-shadow: 0 2px 3px rgba(0,0,0,0.1);&quot;&gt;
    &lt;thead style=&quot;background-color: #f2f2f2;&quot;&gt;
        &lt;tr&gt;
            &lt;th style=&quot;border: 1px solid #ddd; padding: 12px 15px; text-align: center; font-weight: bold;&quot;&gt;언어&lt;/th&gt;
            &lt;th style=&quot;border: 1px solid #ddd; padding: 12px 15px; text-align: center; font-weight: bold;&quot;&gt;대표 패키지 매니저&lt;/th&gt;
        &lt;/tr&gt;
    &lt;/thead&gt;
    &lt;tbody&gt;
        &lt;tr&gt;
            &lt;td style=&quot;border: 1px solid #ddd; padding: 12px 15px; text-align: left;&quot;&gt;Java&lt;/td&gt;
            &lt;td style=&quot;border: 1px solid #ddd; padding: 12px 15px; text-align: left;&quot;&gt;Maven, Gradle&lt;/td&gt;
        &lt;/tr&gt;
        &lt;tr style=&quot;background-color: #f9f9f9;&quot;&gt;
            &lt;td style=&quot;border: 1px solid #ddd; padding: 12px 15px; text-align: left;&quot;&gt;JavaScript&lt;/td&gt;
            &lt;td style=&quot;border: 1px solid #ddd; padding: 12px 15px; text-align: left;&quot;&gt;npm, Yarn, pnpm&lt;/td&gt;
        &lt;/tr&gt;
        &lt;tr&gt;
            &lt;td style=&quot;border: 1px solid #ddd; padding: 12px 15px; text-align: left;&quot;&gt;Python&lt;/td&gt;
            &lt;td style=&quot;border: 1px solid #ddd; padding: 12px 15px; text-align: left;&quot;&gt;pip, Conda&lt;/td&gt;
        &lt;/tr&gt;
        &lt;tr style=&quot;background-color: #f9f9f9;&quot;&gt;
            &lt;td style=&quot;border: 1px solid #ddd; padding: 12px 15px; text-align: left;&quot;&gt;Ruby&lt;/td&gt;
            &lt;td style=&quot;border: 1px solid #ddd; padding: 12px 15px; text-align: left;&quot;&gt;Gem&lt;/td&gt;
        &lt;/tr&gt;
        &lt;tr&gt;
            &lt;td style=&quot;border: 1px solid #ddd; padding: 12px 15px; text-align: left;&quot;&gt;Go&lt;/td&gt;
            &lt;td style=&quot;border: 1px solid #ddd; padding: 12px 15px; text-align: left;&quot;&gt;Go Modules&lt;/td&gt;
        &lt;/tr&gt;
    &lt;/tbody&gt;
&lt;/table&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단점이 있는 npm&lt;/h2&gt;
&lt;br /&gt;
&lt;img src=&quot;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5b0ccb7daa9e6a7d6949a00ded25d322f9f1327c/Article/FE/pnpm/img/raddit.pn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100%&quot; &gt;
&lt;br /&gt;
&lt;center&gt;
&lt;a href=&quot;https://www.reddit.com/r/ProgrammerHumor/comments/6s0wov/heaviest_objects_in_the_universe/&quot;&gt; Heaviest Objects In The Universe &lt;/a&gt;
&lt;/center&gt;
&lt;br /&gt;

&lt;p&gt;우주에서 가장 무거운 천체는 무엇일까요? 태양, 중성자별, 그리고 블랙홀을 떠올릴 겁니다. 하지만 개발자들 사이에서는 유머로 우주의 행성보다 더 무겁고 깊은 존재가 있는데 node_modules 디렉터리입니다.&lt;/p&gt;
&lt;br /&gt;

&lt;p&gt;간단한 웹 프로젝트 하나를 시작했을 뿐인데, 어느새 수백 MB, GB에 육박하는 node_modules 폴더를 경험하게 됩니다.&lt;/p&gt;
&lt;br /&gt;

&lt;p&gt;npm은 자바스크립트 생태계를 풍성하게 만들어주었지만 그 이면에는 이처럼 디스크 공간을 무한정 차지하고, 수많은 파일로 인해 설치 속도를 저하시키는 고질적인 문제가 존재합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3&gt;npm 단점 1. 유령 의존성&lt;/h3&gt;
&lt;br /&gt;

&lt;p&gt;&lt;strong&gt;v3에서 도입된 &amp;#39;플랫 의존성(Flattened Dependency)&amp;#39;이란?&lt;/strong&gt;&lt;/p&gt;
&lt;br /&gt;

&lt;p&gt;pnpm의 필요성을 이해하려면, 먼저 npm이 걸어온 길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npm v2에서 v3으로 넘어가면서 적용된 플랫 의존성(Flattened Dependency)이 도입되었습니다. &lt;/p&gt;
&lt;br /&gt;

&lt;p&gt;&lt;strong&gt;npm v2의 문제점: 중첩된 node_modules의 지옥&lt;/strong&gt;&lt;/p&gt;
&lt;br /&gt;

&lt;p&gt;초기 npm v2 시절에는 node_modules가 매우 직관적인 트리 구조로 설치되었습니다. 내 프로젝트가 A 라이브러리를 사용하고, A가 B를 사용한다면 아래와 같은 구조가 만들어졌죠.&lt;/p&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node_modules
└── A
    └── node_modules
        └── B&lt;/code&gt;&lt;/pre&gt;
&lt;p&gt;이 방식은 두 가지 심각한 문제를 낳았습니다.&lt;/p&gt;
&lt;br /&gt;

&lt;p&gt;&lt;strong&gt;문제 1. 엄청난 디스크 공간 낭비&lt;/strong&gt;&lt;/p&gt;
&lt;br /&gt;

&lt;p&gt;만약 다른 라이브러리 C도 B를 사용한다면, 내 node_modules 안에는 B의 복사본이 두 개나 생기게 됩니다. 프로젝트가 커질수록 동일한 패키지가 수십, 수백 개씩 중복으로 설치되어 디스크를 낭비하게 됩니다. &lt;/p&gt;
&lt;br /&gt;
&lt;br /&gt;

&lt;p&gt;&lt;strong&gt;문제 2. 파일 경로 길이 제한 문제&lt;/strong&gt;&lt;/p&gt;
&lt;br /&gt;

&lt;p&gt;의존성 단계가 깊어질수록 파일 경로는 계속해서 길어졌습니다. 파일 경로 길이에 제한이 있는 윈도우 환경에서 npm install 자체가 실패하는 치명적인 오류를 유발했습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3&gt;pm v3의 해결책: 플랫 의존성&lt;/h3&gt;
&lt;br /&gt;

&lt;p&gt;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npm v3는 의존성을 최대한 끌어올려 평평하게 만드는 플랫 의존성 구조를 도입했습니다.&lt;/p&gt;
&lt;br /&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node_modules
├── A
├── B  &amp;lt;-- A와 C가 사용하는 B를 최상단으로 끌어올림(Hoisting)
└── C&lt;/code&gt;&lt;/pre&gt;
&lt;br /&gt;

&lt;p&gt;A와 C가 공통으로 사용하는 B를 node_modules의 최상단에 설치함으로써, 중복 설치와 파일 경로 문제를 한 번에 해결한 것입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p&gt;&lt;strong&gt;새로운 문제의 탄생: 유령 의존성 (Phantom Dependencies)&lt;/strong&gt;&lt;/p&gt;
&lt;br /&gt;

&lt;p&gt;하지만 이 해결책은 또 다른 문제를 낳았습니다. 바로 &lt;strong&gt;&amp;#39;유령 의존성(Phantom Dependencies)&amp;#39;&lt;/strong&gt;입니다.&lt;/p&gt;
&lt;br /&gt;

&lt;p&gt;위 구조에서 B 라이브러리는 내 프로젝트의 package.json에 명시적으로 추가한 적이 없습니다. 오직 A와 C의 의존성일 뿐이죠. 하지만 B가 최상단에 설치되면서, 정작 내 프로젝트 코드에서도 B를 마음대로 import하여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p&gt;&lt;strong&gt;이것이 왜 문제일까?&lt;/strong&gt;&lt;/p&gt;
&lt;br /&gt;

&lt;p&gt;예를들어서 express만 설치했는데, express가 내부적으로 사용하는 debug라는 라이브러리를 내 코드에서 require(&amp;#39;debug&amp;#39;)로 불러 쓸 수 있습니다. 만약 나중에 express가 debug를 더 이상 사용하지 않게 되면, 내 코드는 갑자기 오류를 일으키며 망가집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3&gt;npm 단점 2. 거대한 node_modules&lt;/h3&gt;
&lt;br /&gt;

&lt;p&gt;위에서 보았던 행성보다 무거운 node_moduels 이미지를 다시 상기해봅시다. npm은 프로젝트마다 필요한 모든 패키지를 node_modules 폴더 안에 전부 복사해서 저장합니다. 이 방식은 여러 프로젝트에서 동일한 패키지를 사용하더라도 매번 중복된 사본을 만들어내어 심각한 디스크 공간 낭비를 유발합니다.&lt;/p&gt;
&lt;br /&gt;

&lt;p&gt;예를 들어, Next.js 공식 문서에서 안내하는 create-next-app으로 간단한 프로젝트를 생성하면, package.json에는 10여 개의 의존성만 보입니다. 하지만 실제 node_modules에는 수백 개의 패키지가 설치되고, 그 용량은 수백 메가바이트(MB)를 훌쩍 넘기기 일쑤입니다. 이 때문에 node_modules는 버전 관리 대상에서 언제나 git 버전 관리에서 제외하는(gitignore) 첫 번째 폴더가 되었습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3&gt;npm 단점 3. 복잡하고 느린 의존성 해석 (평탄화 알고리즘)&lt;/h3&gt;
&lt;br /&gt;

&lt;p&gt;npm v3부터 도입된 플랫 의존성(Flattened Dependency) 구조는 과거의 중첩 경로 문제를 해결했지만, 새로운 비용을 발생시켰습니다. 바로 의존성을 해석하는 시간입니다.&lt;/p&gt;
&lt;br /&gt;

&lt;p&gt;npm install을 실행하면, npm은 프로젝트의 모든 의존성을 분석하여 어떤 패키지를 node_modules 최상단으로 끌어올릴지(hoisting) 결정하는 복잡한 계산을 수행합니다. 프로젝트의 규모가 커지고 의존성이 많아질수록, 이 평탄화 알고리즘은 눈에 띄게 느려지며 전체 설치 시간을 지연시키는 원인이 됩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pnpm이란?&lt;/h2&gt;
&lt;br /&gt;

&lt;p&gt;2017년, Zoltan Kochan이라는 개발자는 기존 패키지 매니저의 비효율성을 개선하기 위해 &lt;strong&gt;performant npm(고성능 npm)&lt;/strong&gt; 의 약자인 pnpm을 공개하였습니다.&lt;/p&gt;
&lt;br /&gt;

&lt;p&gt;pnpm은 기존 npm과 유사한 구조를 유지하면서도, 몇 가지 핵심적인 차별점을 통해 디스크 공간 효율성과 설치 속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했습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3&gt;pnpm 장점 1. 패키지 저장 방식의 혁신: 디스크 공간 효율화&lt;/h3&gt;
&lt;br /&gt;

&lt;p&gt;npm의 가장 큰 단점 중 하나는, 모든 프로젝트마다 node_modules 폴더에 패키지 전체를 복사하여 저장한다는 점입니다. 이는 심각한 디스크 공간 낭비를 유발합니다.&lt;/p&gt;
&lt;br /&gt;

&lt;p&gt;pnpm은 이 문제를 &lt;strong&gt;&amp;#39;전역 저장소(global store)&amp;#39;&lt;/strong&gt;와 &lt;strong&gt;&amp;#39;심볼릭 링크(symbolic link)&amp;#39;&lt;/strong&gt;라는 두 가지 개념으로 해결합니다. &lt;/p&gt;
&lt;br /&gt;

&lt;p&gt;이 내용을 쉽게 설명하기 위해서 AI의 도움을 받았는데 이렇게 설명합니다.&lt;/p&gt;
&lt;br /&gt;

&lt;p&gt;npm이 프로젝트마다 필요한 책을 일일이 복사해서 쌓아두는 &amp;#39;복사기&amp;#39;라면, pnpm은 중앙에 거대한 &amp;#39;도서관&amp;#39;을 짓고 각 프로젝트에는 책의 위치만 알려주는 &amp;#39;바로가기&amp;#39;를 만들어주는 방식입니다.&lt;/p&gt;
&lt;br /&gt;

&lt;p&gt;&lt;strong&gt;전역 저장소&lt;/strong&gt;&lt;/p&gt;
&lt;br /&gt;

&lt;p&gt;pnpm은 모든 패키지를 컴퓨터의 특정 공간(전역 저장소)에 단 한 번만 저장합니다. &lt;/p&gt;
&lt;br /&gt;
&lt;img src=&quot;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5b0ccb7daa9e6a7d6949a00ded25d322f9f1327c/Article/FE/pnpm/img/pnpm_global.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80%&quot; &gt;
&lt;br /&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shell&quot;&gt;$ pnpm store path 

ex. /Users/&amp;lt;사용자이름&amp;gt;/&amp;lt;중간 경로&amp;gt;/.pnpm-store/v3&lt;/code&gt;&lt;/pre&gt;
&lt;p&gt;위의 명령어로 pnpm의 앙 저장소의 전체 경로를 알 수 있습니다. 경로에 이상한 문자가 길게 있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서 조금 더 자세한 이야기를 작성해보겠습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p&gt;&lt;strong&gt;좀 더 자세한 이야기&lt;/strong&gt;&lt;/p&gt;
&lt;br /&gt;

&lt;p&gt;pnpm이 어떻게 디스크 공간을 획기적으로 절약하는지 조금 더 자세하게 보겠습니다. 이를 위해서 콘텐츠 주소 지정(Content-Addressable Storage, CAS)를 살펴봐야 합니다.&lt;/p&gt;
&lt;br /&gt;

&lt;p&gt;기존의 파일 시스템은 파일의 이름이나 위치를 기반으로 파일을 찾아갑니다. 반면, CAS는 파일의 내용(content) 자체를 기반으로 주소를 지정하는 방식입니다.&lt;/p&gt;
&lt;br /&gt;

&lt;p&gt;상에 수많은 김철수라는 이름의 사람이 있지만, 모든 사람의 지문은 저마다 고유합니다. CAS는 파일의 이름을 김철수로 보지 않고, 파일의 내용을 분석하여 만들어낸 고유한 지문(해시 값)으로 파일을 식별하고 저장합니다.&lt;/p&gt;
&lt;br /&gt;

&lt;p&gt;pnpm은 설치하려는 모든 패키지 파일의 내용을 해시 함수(hash function)로 분석하여, 파일마다 고유한 암호화된 주소 값을 부여합니다.&lt;/p&gt;
&lt;br /&gt;

&lt;p&gt;이 방식의 가장 큰 장점은 파일의 내용이 100% 동일하다면, 파일 이름이나 버전이 달라도 항상 동일한 지문을 갖게 된다는 점입니다.&lt;/p&gt;
&lt;br /&gt;

&lt;p&gt;예시를 들어 보겠습니다.&lt;/p&gt;
&lt;br /&gt;

&lt;p&gt;프로젝트 A와 프로젝트 B가 lodash 라이브러리의 동일한 버전을 사용한다고 가정해 봅시다.&lt;/p&gt;
&lt;br /&gt;

&lt;p&gt;npm은 A와 B 프로젝트에 각각 lodash 파일 복사본을 만들어 동일한 파일이 생깁니다.&lt;/p&gt;
&lt;br /&gt;

&lt;p&gt;pnpm은 lodash 파일들의 &amp;#39;지문&amp;#39;을 확인하고, 이미 중앙 저장소에 동일한 지문의 파일이 있음을 인지합니다. 그 후, 파일을 복사하는 대신 해당 지문(주소)을 가리키는 링크만 생성합니다. (동일한 파일 1개 + 링크 2개)&lt;/p&gt;
&lt;br /&gt;

&lt;p&gt;pnpm은 CAS 방식을 통해 여러 프로젝트에서 동일한 패키지를 사용할 때 불필요한 사본을 만들지 않고 단 하나의 원본 파일로 모든 것을 관리합니다. pnpm이 디스크 공간을 압도적으로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핵심 비결입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p&gt;&lt;strong&gt;심볼릭 링크 참조&lt;/strong&gt;&lt;/p&gt;
&lt;br /&gt;
&lt;img src=&quot;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5b0ccb7daa9e6a7d6949a00ded25d322f9f1327c/Article/FE/pnpm/img/pnpm_local.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80%&quot; &gt;
&lt;br /&gt;

&lt;p&gt;여러 프로젝트에서 동일한 패키지를 필요로 할 경우, 파일을 복사하는 대신 전역 저장소에 있는 원본을 가리키는 바로가기(심볼릭 링크)만 생성합니다. 위의 스크린샷에서 화살표 표시가 심볼릭 링크 표시입니다.&lt;/p&gt;
&lt;br /&gt;

&lt;p&gt;이렇게 pnpm은 npm의 유령 의존성을 심볼릭 링크(Symbolic Link)를 활용한 비평탄화 구조로 해결하였습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p&gt;&lt;strong&gt;설치 과정 생략&lt;/strong&gt;&lt;/p&gt;
&lt;p&gt;만약 설치하려는 패키지가 전역 저장소에 이미 존재한다면, 다운로드 과정을 완전히 생략하고 링크만 만들기 때문에 설치가 매우 빨라집니다. &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3&gt;pnpm 장점 2. 획기적인 속도 향상&lt;/h3&gt;
&lt;br /&gt;

&lt;p&gt;pnpm은 설치 프로세스를 최적화하여 npm보다 약 2배 빠른 성능을 보여줍니다. &lt;/p&gt;
&lt;br /&gt;

&lt;p&gt;&lt;strong&gt;병렬 설치 지원&lt;/strong&gt;&lt;/p&gt;
&lt;br /&gt;

&lt;p&gt;npm과 달리 패키지별 설치 순서를 복잡하게 계산할 필요가 없어, 여러 패키지를 동시에 병렬로 설치할 수 있습니다. &lt;/p&gt;
&lt;br /&gt;

&lt;p&gt;예를 들어 프로젝트에 react, lodash, axios라는 3개의 독립적인 패키지를 설치한다고 가정해 봅시다.&lt;/p&gt;
&lt;br /&gt;

&lt;p&gt;&lt;strong&gt;npm의 동작 방식&lt;/strong&gt;&lt;/p&gt;
&lt;br /&gt;

&lt;ul&gt;
&lt;li&gt;react 다운로드 및 설치&lt;/li&gt;
&lt;li&gt;(react가 끝나면) lodash 다운로드 및 설치&lt;/li&gt;
&lt;li&gt;(lodash가 끝나면) axios 다운로드 및 설치&lt;/li&gt;
&lt;/ul&gt;
&lt;p&gt;총 소요 시간 = react 설치 시간 + lodash 설치 시간 + axios 설치 시간&lt;/p&gt;
&lt;br /&gt;
&lt;br /&gt;

&lt;p&gt;&lt;strong&gt;pnpm의 동작 방식&lt;/strong&gt;&lt;/p&gt;
&lt;br /&gt;

&lt;ul&gt;
&lt;li&gt;react, lodash, axios를 동시에 다운로드 및 설치 시작&lt;/li&gt;
&lt;/ul&gt;
&lt;p&gt;총 소요 시간 = 셋 중 가장 오래 걸리는 패키지의 설치 시간&lt;/p&gt;
&lt;br /&gt;
&lt;br /&gt;

&lt;p&gt;&lt;strong&gt;단순한 링크 작업&lt;/strong&gt;&lt;/p&gt;
&lt;br /&gt;

&lt;p&gt;모든 패키지를 설치한 후, 프로젝트의 의존성 트리에 맞게 링크만 걸어주는 간단한 방식으로 동작하기 때문에 전체 프로세스가 매우 빠릅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패키지 매니저별 성능 비교&lt;/h2&gt;
&lt;br /&gt;

&lt;p&gt;npm, pnpm, Yarn. 패키지 매니저 중에서 실제 어떤 것이 가장 빠르고 효율적인지 확인하기 위하여 패키지 매니저들의 다양한 상황을 가정하여 성능을 비교하는 벤치마크 테스트를 pnpm 사이트에 공개하고 있습니다. &lt;a href=&quot;https://pnpm.io/ko/benchmarks&quot;&gt; (링크) &lt;/a&gt;&lt;/p&gt;
&lt;br /&gt;
&lt;img src=&quot;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5b0ccb7daa9e6a7d6949a00ded25d322f9f1327c/Article/FE/pnpm/img/benchmark1.pn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100%&quot; &gt;
&lt;br /&gt;
&lt;img src=&quot;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5b0ccb7daa9e6a7d6949a00ded25d322f9f1327c/Article/FE/pnpm/img/benchmark2.pn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100%&quot; &gt;
&lt;br /&gt;

&lt;p&gt;이미지에 작성된 테스트 항목은 아래의 상황입니다.&lt;/p&gt;
&lt;br /&gt;

&lt;p&gt;&lt;strong&gt;1. clean install (클린 설치)&lt;/strong&gt;&lt;/p&gt;
&lt;ul&gt;
&lt;li&gt;&lt;strong&gt;상황&lt;/strong&gt;: &lt;strong&gt;완전히 새로운 환경에서 프로젝트를 처음 시작&lt;/strong&gt;하는 경우입니다.&lt;/li&gt;
&lt;li&gt;&lt;strong&gt;조건&lt;/strong&gt;: node_modules 폴더, package-lock.json과 같은 lock 파일, 그리고 패키지 매니저의 캐시까지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install 명령어를 실행합니다.&lt;/li&gt;
&lt;li&gt;&lt;strong&gt;의미&lt;/strong&gt;: 패키지 매니저의 순수한 다운로드 및 설치 성능을 측정하는 가장 기본적인 지표입니다.&lt;/li&gt;
&lt;/ul&gt;
&lt;br /&gt;

&lt;p&gt;&lt;strong&gt;2. with lockfile (CI 서버 환경)&lt;/strong&gt;&lt;/p&gt;
&lt;ul&gt;
&lt;li&gt;&lt;strong&gt;상황&lt;/strong&gt;: &lt;strong&gt;Jenkins, GitHub Actions와 같은 CI/CD 서버에서 빌드를 실행&lt;/strong&gt;하는 경우와 가장 유사합니다.&lt;/li&gt;
&lt;li&gt;&lt;strong&gt;조건&lt;/strong&gt;: package-lock.json이나 pnpm-lock.yaml 같은 lock 파일은 있지만, 캐시나 node_modules는 없는 상태입니다.&lt;/li&gt;
&lt;li&gt;&lt;strong&gt;의미&lt;/strong&gt;: lock 파일을 통해 정해진 버전의 패키지들을 얼마나 빨리 설치하는지 측정합니다.&lt;/li&gt;
&lt;/ul&gt;
&lt;br /&gt;

&lt;p&gt;&lt;strong&gt;3. with cache, with lockfile (동료 개발자 환경)&lt;/strong&gt;&lt;/p&gt;
&lt;ul&gt;
&lt;li&gt;&lt;strong&gt;상황&lt;/strong&gt;: &lt;strong&gt;팀 동료가 Git에서 프로젝트를 클론받아 처음 install 명령어를 실행&lt;/strong&gt;하는 경우입니다.&lt;/li&gt;
&lt;li&gt;&lt;strong&gt;조건&lt;/strong&gt;: lock 파일이 있으며, 이전에 다른 프로젝트를 통해 설치했던 패키지들이 캐시에 남아있는 상태입니다.&lt;/li&gt;
&lt;li&gt;&lt;strong&gt;의미&lt;/strong&gt;: 캐시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설치 속도를 높이는지 측정합니다.&lt;/li&gt;
&lt;/ul&gt;
&lt;br /&gt;

&lt;p&gt;&lt;strong&gt;4. with cache, with lockfile, with node_modules (반복 설치)&lt;/strong&gt;&lt;/p&gt;
&lt;ul&gt;
&lt;li&gt;&lt;strong&gt;상황&lt;/strong&gt;: &lt;strong&gt;이미 설치가 완료된 프로젝트에서 install 명령어를 다시 실행&lt;/strong&gt;하는 경우입니다.&lt;/li&gt;
&lt;li&gt;&lt;strong&gt;조건&lt;/strong&gt;: lock 파일, 캐시, node_modules가 모두 존재하는 완벽한 상태입니다.&lt;/li&gt;
&lt;li&gt;&lt;strong&gt;의미&lt;/strong&gt;: 변경 사항이 없을 때, 얼마나 빠르게 &amp;quot;변경 없음&amp;quot;을 확인하고 작업을 마치는지를 측정합니다. (이상적으로는 0초에 가까워야 합니다.)&lt;/li&gt;
&lt;/ul&gt;
&lt;br /&gt;

&lt;p&gt;&lt;strong&gt;5. update (의존성 업데이트)&lt;/strong&gt;&lt;/p&gt;
&lt;ul&gt;
&lt;li&gt;&lt;strong&gt;상황&lt;/strong&gt;: &lt;strong&gt;라이브러리 버전을 올리는 등 package.json을 수정한 후 install을 실행&lt;/strong&gt;하는 경우입니다.&lt;/li&gt;
&lt;li&gt;&lt;strong&gt;조건&lt;/strong&gt;: 기존 설치 상태에서 package.json의 버전 정보만 변경됩니다.&lt;/li&gt;
&lt;li&gt;&lt;strong&gt;의미&lt;/strong&gt;: 변경된 의존성을 얼마나 빠르고 정확하게 감지하고 업데이트하는지를 측정합니다.&lt;/li&gt;
&lt;/ul&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pnpm 전환 사례&lt;/h2&gt;
&lt;br /&gt;


&lt;h3&gt;SKT&lt;/h3&gt;
&lt;br /&gt;
&lt;img src=&quot;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5b0ccb7daa9e6a7d6949a00ded25d322f9f1327c/Article/FE/pnpm/img/skt.pn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100%&quot; &gt;
&lt;br /&gt;
&lt;center&gt;
&lt;a href=&quot;https://devocean.sk.com/blog/techBoardDetail.do?ID=166592&amp;boardType=techBlog&quot;&gt; 패키지 매니저 선택을 위한 여정: NPM에서 Yarn으로 그리고 다시 pNPM &lt;/a&gt;
&lt;/center&gt;

&lt;br /&gt;

&lt;p&gt;npm, pnpm 둘다 모든 캐시 및 lock 파일 삭제 후 테스트 결과 약 2배정도 빨라졌습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3&gt;AB180&lt;/h3&gt;
&lt;br /&gt;
&lt;img src=&quot;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5b0ccb7daa9e6a7d6949a00ded25d322f9f1327c/Article/FE/pnpm/img/ab180.pn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100%&quot; &gt;
&lt;br /&gt;
&lt;center&gt;
&lt;a href=&quot;https://engineering.ab180.co/stories/yarn-to-pnpm&quot;&gt; Yarn 대신 pnpm으로 넘어간 3가지 이유 &lt;/a&gt;
&lt;/center&gt;
&lt;br /&gt;

&lt;p&gt;yarn을 사용하다가 아래의 이유로 pnpm으로 넘어갔다고 합니다.&lt;/p&gt;
&lt;br /&gt;

&lt;ul&gt;
&lt;li&gt;(1) Yarn PnP가 Git에 지속적으로 주는 부하&lt;/li&gt;
&lt;li&gt;(2) Ghost Dependency와의 끈질긴 싸움&lt;/li&gt;
&lt;/ul&gt;
&lt;br /&gt;

&lt;p&gt;배포 과정 중에서 패키지 설치 시간이 Yarn 대비 30초 ~ 1분 정도 줄었다고 합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3&gt;핵클&lt;/h3&gt;
&lt;br /&gt;
&lt;img src=&quot;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5b0ccb7daa9e6a7d6949a00ded25d322f9f1327c/Article/FE/pnpm/img/hackle1.pn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100%&quot; &gt;
&lt;br /&gt;

&lt;ul&gt;
&lt;li&gt;(1) prebuilt (의존성 설치 및 파일 이동) 속도 개선: prebuilt 시 job duration 속도가 50% 이상 개선 되었고, 의존성 설치에 소요되는 시간은 무려 90% 이상 감소&lt;/li&gt;
&lt;/ul&gt;
&lt;br /&gt;
&lt;img src=&quot;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5b0ccb7daa9e6a7d6949a00ded25d322f9f1327c/Article/FE/pnpm/img/hackle2.pn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100%&quot; &gt;
&lt;br /&gt;

&lt;ul&gt;
&lt;li&gt;(2) build (어플리케이션 빌드 및 s3 업로드) 속도 개선: build 시 job duration 속도도 prebuild와 마찬가지로 50% 이상 개선 되었고, build 속도도 약 50% 개선&lt;/li&gt;
&lt;/ul&gt;
&lt;br /&gt;

&lt;p&gt;이 개선으로 인해 월간 배포 효율성이 약 160% 향상되었다고 합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

참고. 
- [https://velog.io/@sebinn/패키지-매니저-비교-npm-yarn-pnpm](https://velog.io/@sebinn/%ED%8C%A8%ED%82%A4%EC%A7%80-%EB%A7%A4%EB%8B%88%EC%A0%80-%EB%B9%84%EA%B5%90-npm-yarn-pnpm)
- 김정환: 성능이 좋은 이유. performant npm
    - https://youtu.be/YWnH0M-p_H4?si=wrpFA4Ms0L_G_IaC
- Why you should prefer using pnpm over npm and yarn?
    - https://refine.dev/blog/pnpm-vs-npm-and-yarn/)

 --&gt;</description>
      <category>Web</category>
      <author>언약</author>
      <guid isPermaLink="true">https://covenant.tistory.com/300</guid>
      <comments>https://covenant.tistory.com/300#entry300comment</comments>
      <pubDate>Thu, 9 Oct 2025 15:44:47 +0900</pubDate>
    </item>
    <item>
      <title>인텔리제이에서 AI를 JetBrains AI Pro(AI Assistant + Junie)에 대하여</title>
      <link>https://covenant.tistory.com/299</link>
      <description>&lt;!-- 

인텔리제이에서 AI를 JetBrains AI Pro(AI Assistant + Junie)에 대하여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img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height: auto; border: 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src=&quot;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AI/JetbrainAI/img/cover.jpg?raw=true&quot; width=&quot;100%&quot; align=&quot;center&quot; /&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 &lt;br /&gt;&lt;br /&gt;&lt;br /&gt;&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시작하며&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img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height: auto; border: 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src=&quot;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AI/JetbrainAI/img/news.jpg?raw=true&quot; width=&quot;100%&quot; align=&quot;center&quot; /&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center&gt;&lt;a href=&quot;https://www.asiae.co.kr/article/2025061808243900876&quot;&gt;네이버, 전사 AI 코딩 도구 '커서' 쓴다&amp;hellip;이해진과 만난 커서 CEO&lt;/a&gt;&lt;/center&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작년 말부터 조금씩 생성형AI를 활용한 업무가 가능하게 되더니 커서 도입을 시작으로 회사에서도 생성형 AI를 적극적으로 지원하였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커서를 열심히 사용하였지만 인텔리제이 환경과 통합할 수 없고 별도의 커서 앱에서 작업하고, 인텔리제이에서 확인의 과정을 반복하였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 과정이 번거로웠던차에 회사에서 젯브레인 AI를 지원해주어서 사용해보고 글을 작성해 봅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r /&gt;&lt;br /&gt;&lt;br /&gt;&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JetBrains AI란?&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img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height: auto; border: 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src=&quot;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AI/JetbrainAI/img/home.jpg?raw=true&quot; width=&quot;100%&quot; align=&quot;center&quot; /&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center&gt;https://www.jetbrains.com/ai-ides/&lt;/center&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젯브레인에서 제공하는 AI의 정식 명칭은 JetBrains AI Pro이며 백엔드 개발자에게는 AI Assistant과 Junie이라는 두 가지 제품이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각각의 역할은 아래와 같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ul style=&quot;list-style-type: disc;&quot; data-ke-list-type=&quot;disc&quot;&gt;
&lt;li&gt;AI Assistant: 개발 워크플로에서 기본 제공되는 지능형 코딩 어시스턴트&lt;/li&gt;
&lt;li&gt;Junie: 자율적으로 또는 개발자와 협력하여 작업을 처리하도록 설계된 AI 기반 코딩 에이전트&lt;/li&gt;
&lt;/ul&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img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height: auto; border: 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src=&quot;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AI/JetbrainAI/img/price.jpg?raw=true&quot; width=&quot;100%&quot; align=&quot;center&quot; /&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center&gt;&lt;a href=&quot;https://www.jetbrains.com/ko-kr/ai-ides/buy/?section=personal&amp;amp;billing=yearly&quot;&gt;JetBrains AI 요금제 및 가격&lt;/a&gt;&lt;/center&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다른 생성형 AI보다 상품이 좀 더 복잡하며, 가격이 다소 비쌉니다. 회사 지원이 없다면 사용하지는 않았을 것 같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r /&gt;&lt;br /&gt;&lt;br /&gt;&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사용하는 법&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img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height: auto; border: 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src=&quot;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AI/JetbrainAI/img/market.png?raw=true&quot; width=&quot;100%&quot; align=&quot;center&quot; /&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center&gt;https://plugins.jetbrains.com/plugin/22282-jetbrains-ai-assistant&lt;/center&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I Assistant를 사용하려면 IntelliJ IDEA 2024.3 버전 이상이 필요합니다. 구 버전을 사용하고 있다면 인텔리제이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를 해줍시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JetBrains 마켓플레이스에서 AI Assistant의 평점은 2점 초반대로 다소 낮은 편입니다. 리뷰를 살펴보면 주로 다음과 같은 불만 사항이 많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ul style=&quot;list-style-type: disc;&quot; data-ke-list-type=&quot;disc&quot;&gt;
&lt;li&gt;크레딧 부족 현상&lt;/li&gt;
&lt;li&gt;응답 속도 느림&lt;/li&gt;
&lt;/ul&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러한 부정적인 평가는 구독 플랜의 차이에서 발생하는 문제로 보입니다. 크래딧을 다 사용한 경우 다른 생성형AI와 다르게 AI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All Products Pack 구독자보다 낮은 등급의 플랜을 사용하는 사용자들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크레딧으로 인해 불편을 겪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추정됩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데이터 학습&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엔터프라이스 환경에서 AI 코딩 도구를 도입하기 전 가장 먼저 드는 고민은 &quot;우리가 작성한 코드가 AI 모델 학습에 사용되지는 않을까?&quot; 하는 보안 문제일 것입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JetBrains AI Assistant는 안심하고 엔터프라이즈 환경에서 사용해도 좋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JetBrains는 공식 FAQ를 통해 사용자의 데이터 처리 방식에 대해 명확히 밝히고 있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gt;Q. JetBrains 또는 LLM 서비스 제공업체는 사용자가 제출한 데이터를 저장하나요?&lt;/b&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 JetBrains는 AI 플랫폼을 통해 전송되는 입력 및 출력 데이터는 물론, JetBrains가 직접 호스팅하는 LLM이 처리하는 데이터에 대해서도 &lt;b&gt;'제로 데이터 보존 정책(Zero Data Retention Policy)'&lt;/b&gt;을 적용합니다. 사용자가 제출한 데이터는 &lt;b&gt;그 어떤 것도 저장되지 않습니다.&lt;/b&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JetBrains나 외부 LLM 제공업체의 서버에 남아있지 않으며, AI 모델을 학습시키는 데에도 사용되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보안 걱정 없이 JetBrains AI Assistant의 강력한 기능들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r /&gt;&lt;br /&gt;&lt;br /&gt;&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사용량&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img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height: auto; border: 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src=&quot;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AI/JetbrainAI/img/quota.png?raw=true&quot; width=&quot;50%&quot; align=&quot;center&quot; /&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JetBrains AI Pro는 크레딧 기반으로 서비스 사용량을 측정합니다. 현재 공식 문서에 정확한 크레딧 할당량이 명시되어 있지는 않지만, 커뮤니티를 찾아보았더니 각 플랜별 크레딧은 다음과 같은 비율로 추정됩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ul style=&quot;list-style-type: disc;&quot; data-ke-list-type=&quot;disc&quot;&gt;
&lt;li&gt;AI Pro: AI Free 플랜의 약 10배&lt;/li&gt;
&lt;li&gt;AI Ultimate: AI Pro 플랜의 약 4배&lt;/li&gt;
&lt;/ul&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실제 사용 시 기능에 따라 크레딧 소모량에 큰 차이가 있었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I Assistant의 핵심 기능인 채팅, 코드 완성, 간단한 리팩터링 등은 크레딧 소모량이 매우 적어 거의 체감되지 않는 수준입니다. 일상적인 개발 과정에서는 크레딧 부족을 걱정하지 않고 자유롭게 사용이 가능했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반면, 프로젝트 단위의 컨텍스트를 깊이 있게 분석하고 코드를 생성하는 Junie 기능은 상당한 양의 크레딧을 소모합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실제 테스트 결과, &lt;b&gt;Junie를 사용하여 간단한 CRUD API 생성을 요청했을 때 약 3~5%의 크레딧이 한 번에 차감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lt;/b&gt; 이는 Junie가 단순 코드 생성을 넘어, 프로젝트 구조와 전체적인 맥락을 이해하는 복잡한 작업을 수행하기 때문으로 보입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꼭 필요하지 않다면 Junie 사용을 안하는게 좋아보입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로컬 환경이나 JetBrains가 자체적으로 호스팅하는 경량 모델을 사용하므로, AI 크레딧을 전혀 소모하지 않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ul style=&quot;list-style-type: disc;&quot; data-ke-list-type=&quot;disc&quot;&gt;
&lt;li&gt;코드 완성 (Code Completion): 코드를 입력할 때 자동으로 다음 코드를 추천해주는 기능&lt;/li&gt;
&lt;li&gt;다음 편집 제안 (Next Edit Suggestions): 현재 코드에서 다음에 수정할 부분을 예측하여 제안하는 기능&lt;/li&gt;
&lt;/ul&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눈여겨 볼것은 공식 &lt;a href=&quot;https://lp.jetbrains.com/ai-ides-faq/&quot;&gt;FAQ&lt;/a&gt;의 내용입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gt;Q. 할당량이 떨어지면 어떻게 되나요?&lt;/b&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 월간 클라우드 할당량이 소진되면 추가 보충 크레딧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lt;b&gt;할당량이 재설정될 때까지 모든 클라우드 기반 기능이 일시 중지됩니다.&lt;/b&gt; AI 할당량 재설정은 무료 또는 유료로 JetBrains AI 라이선스를 처음 활성화한 날로부터 30일마다 이루어집니다. 이것이 반드시 청구 주기의 시작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  &lt;b&gt;다른 생성형 AI와 다르게 크래딧을 사용하면 아에 사용이 안됩니다.&lt;/b&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r /&gt;&lt;br /&gt;&lt;br /&gt;&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모델 설정&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h3 data-ke-size=&quot;size23&quot;&gt;AI Assistant&lt;/h3&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img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height: auto; border: 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src=&quot;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AI/JetbrainAI/img/model1.png?raw=true&quot; width=&quot;50%&quot; align=&quot;center&quot; /&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커서에서 많이본 방식으로 채팅창에서 변경하면 됩니다. Sonnet 4.5가 나온지 얼마 안되어서 그런지 아직은 4 버전이 최대입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r /&gt;&lt;br /&gt;&lt;br /&gt;&lt;/p&gt;
&lt;h3 data-ke-size=&quot;size23&quot;&gt;Junie&lt;/h3&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img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height: auto; border: 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src=&quot;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AI/JetbrainAI/img/model2.png?raw=true&quot; width=&quot;100%&quot; align=&quot;center&quot; /&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Juine은 Settings에서 모델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GPT5가 무난무난한것 같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r /&gt;&lt;br /&gt;&lt;br /&gt;&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가이드라인&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I Assistant에게 사용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작업을 수행하도록 규칙을 지정할 수 있는 강력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Cursor처럼, AI의 실행 계획이나 작업 스타일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직접 설정할 수 있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프로젝트의 루트(root) 디렉터리에 guidelines.md 라는 이름의 마크다운 파일을 생성하고, 그 안에 원하는 규칙을 텍스트로 입력하면 됩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re class=&quot;asciidoc&quot;&gt;&lt;code&gt;- 테스트 코드는 반드시 JUnit 5와 AssertJ를 사용해서 작성해 주세요.
- 이 프로젝트에서는 Lombok 사용을 지양하고, getter/setter를 직접 생성해 주세요.&lt;/code&gt;&lt;/pre&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I Assistant는 작업을 수행하기 전에 이 파일의 내용을 먼저 참고하여 사용자의 요구사항과 프로젝트의 컨벤션을 최대한 준수하려고 노력합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r /&gt;&lt;br /&gt;&lt;br /&gt;&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상세 사용법&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I Assistant의 상세한 사용법을 공유해 드릴까 했지만, JetBrains에서 워낙 훌륭한 공식 문서를 제공하고 있어 그럴 필요를 느끼지 못했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I Assistant의 기능과 활용법에 대해 궁금하시다면, 아래 공식 문서를 정독하시는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어떤 기술 블로그보다도 더 정확하고 상세한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a href=&quot;https://www.jetbrains.com/help/ai-assistant/code-completion.html &quot;&gt; JetBrains AI Assistant 공식 문서 바로가기 &lt;/a&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r /&gt;&lt;br /&gt;&lt;br /&gt;&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간단한 후기&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2주 정도 사용해 본 결과, JetBrains AI Assistant의 핵심적인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JetBrains가 자체 개발한 모델이 아닌, OpenAI, Claude LLM을 기반으로 동작합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는 기존에 사용하던 Cursor와 사실상 동일한 기반 모델을 사용한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동일한 질문을 했을 때, 두 도구는 거의 유사한 답변과 코드 생성 결과를 보여주었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따라서 기존에 Cursor를 사용해 보셨던 분이라면, JetBrains AI Assistant 역시 인텔리제이 상에서 익숙한 환경에서 AI의 도움을 경험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r /&gt;&lt;br /&gt;&lt;br /&gt;&lt;/p&gt;</description>
      <category>AI</category>
      <author>언약</author>
      <guid isPermaLink="true">https://covenant.tistory.com/299</guid>
      <comments>https://covenant.tistory.com/299#entry299comment</comments>
      <pubDate>Sat, 4 Oct 2025 15:23:55 +0900</pubDate>
    </item>
    <item>
      <title>MacOS에서 Colima 사용 완벽정리!</title>
      <link>https://covenant.tistory.com/298</link>
      <description>&lt;!--

MacOS에서 Colima 사용 완벽정리!

--&gt;


&lt;br /&gt;
&lt;img src=&quot;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DevOps/colima_%EC%A0%84%ED%99%98/img/cover.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100%&quot; &gt;
&lt;br /&gt;

&lt;h2&gt;1. 시작하며&lt;/h2&gt;
&lt;br /&gt;

&lt;p&gt;많은 MacOS 개발자에게 Docker Desktop 환경에서 Docker를 사용해 왔습니다. 그러나 기업 사용자를 대상으로 유료화 정책을 발표하였습니다. 제작년부터 비용 효율화 측면에서 전사적으로 Docker Desktop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 사용하도록 가이드가 되었습니다. &lt;/p&gt;
&lt;br /&gt;

&lt;p&gt;라이선스 비용 문제를 해결하고, 더 효율적인 개발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대안을 모색하던 중, Colima를 도입하였습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2. Colima란 무엇인가?&lt;/h2&gt;
&lt;br /&gt;

&lt;p&gt;Colima는 macOS에서 컨테이너를 실행하기 위한 최소한의 환경을 제공하는 오픈소스 도구입니다. 가벼운 리눅스 가상 머신(VM)을 기반으로 Docker 컨테이너 런타임을 제공하며, Docker Desktop의 핵심 기능을 대체할 수 있습니다.&lt;/p&gt;
&lt;br /&gt;

&lt;p&gt;macOS에는 컨테이너 기술의 기반이 되는 리눅스 커널이 없기 때문에, &lt;strong&gt;Colima는 lima (Linux on Mac)라는 기술을 사용하여 작고 빠른 리눅스 VM을 생성하고 그 위에서 Docker 환경을 구동합니다.&lt;/strong&gt;&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3. Colima 특징 및 장점&lt;/h2&gt;
&lt;br /&gt;

&lt;p&gt;Docker Desktop의 훌륭한 대안으로 Colima를 선택하게 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lt;/p&gt;
&lt;br /&gt;

&lt;p&gt;&lt;strong&gt;무료 오픈소스&lt;/strong&gt;&lt;br&gt;개인은 물론 기업 사용자까지 라이선스 비용 걱정 없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 유료화 정책의 완벽한 해결책이 됩니다.&lt;/p&gt;
&lt;br /&gt;

&lt;p&gt;&lt;strong&gt;가볍고 빠른 성능&lt;/strong&gt;&lt;br&gt;CLI명령줄 인터페이스 기반으로 동작하여 Docker Desktop에 비해 메모리와 CPU 점유율이 현저히 낮습니다.&lt;/p&gt;
&lt;br /&gt;

&lt;p&gt;&lt;strong&gt;완벽한 Docker CLI 호환성&lt;/strong&gt;&lt;br&gt;기존에 사용하던 docker build, docker run, docker-compose 등 모든 Docker CLI 명령어를 아무런 변경 없이 그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lt;/p&gt;
&lt;br /&gt;

&lt;p&gt;&lt;strong&gt;Apple Silicon 완벽 지원&lt;/strong&gt;&lt;br&gt;Apple Silicon (M1/M2/M3..) 칩셋이 탑재된 최신 Mac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동작합니다. &lt;/p&gt;
&lt;br /&gt;

&lt;p&gt;&lt;strong&gt;간단한 사용법과 유연성&lt;/strong&gt;&lt;br&gt;colima start, colima stop 같은 몇 가지 간단한 명령어로 가상 환경을 쉽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lt;br&gt;Docker뿐만 아니라 Containerd와 같은 다른 컨테이너 런타임도 지원합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4. Docker Desktop 삭제&lt;/h2&gt;
&lt;br /&gt;
&lt;img src=&quot;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DevOps/colima_%EC%A0%84%ED%99%98/img/docker_desktop.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100%&quot; &gt;
&lt;br /&gt;

&lt;p&gt;Docker Desktop이 설치된 상태에서 Docker Desktop을 종료하고 Colima를 실행하면 credential 문제가 있어서 Docker Desktop을 제거하고 Colima를 설치하였습니다. &lt;/p&gt;
&lt;br /&gt;

&lt;p&gt;Docker Desktop → Preference → Troubleshoot → Uninstall Docker Desktop 에서 Uninstall 클릭하여 제거해줍시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5. Colima 설치&lt;/h2&gt;
&lt;br /&gt;

&lt;p&gt;qemu와 colima를 설치합시다. qemu를 설치하지 않은 상태에서 colima를 실행하려면 실행하라고 알림이 나옵니다.&lt;/p&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sh&quot;&gt;$ brew install qemu
$ brew install colima&lt;/code&gt;&lt;/pre&gt;
&lt;p&gt;혹시 도커를 설치하지 않았다면 docker를 설치해 줍시다.&lt;/p&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sh&quot;&gt;$ brew install docker&lt;/code&gt;&lt;/pre&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6. Colima 사용법&lt;/h2&gt;
&lt;br /&gt;

&lt;h3&gt;Colima 실행&lt;/h3&gt;
&lt;br /&gt;

&lt;p&gt;&lt;strong&gt;Colima 실행&lt;/strong&gt;&lt;/p&gt;
&lt;pre&gt;&lt;code&gt;$ colima start &lt;/code&gt;&lt;/pre&gt;&lt;br /&gt;

&lt;p&gt;&lt;strong&gt;Colima 실행 상태 확인&lt;/strong&gt;&lt;/p&gt;
&lt;pre&gt;&lt;code&gt;$ colima status

&amp;gt;&amp;gt; 
INFO[0000] colima is running using QEMU                 
INFO[0000] arch: aarch64                                
INFO[0000] runtime: docker                              
INFO[0000] mountType: sshfs                             
INFO[0000] socket: unix:///Users/user/.colima/default/docker.sock&lt;/code&gt;&lt;/pre&gt;&lt;br /&gt;

&lt;p&gt;&lt;strong&gt;Colima 중지&lt;/strong&gt;&lt;/p&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sh&quot;&gt;$ colima stop&lt;/code&gt;&lt;/pre&gt;
&lt;br /&gt;

&lt;p&gt;&lt;strong&gt;Colima 환경 삭제&lt;/strong&gt;&lt;/p&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sh&quot;&gt;$ colima delete&lt;/code&gt;&lt;/pre&gt;
&lt;br /&gt;

&lt;p&gt;MacBook 재시작시 colima를 자동 실행 시킬 수 있습니다.&lt;/p&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sh&quot;&gt;brew services start colima&lt;/code&gt;&lt;/pre&gt;
&lt;br /&gt;

&lt;p&gt;사용중에 credential 문제가 있으면 현재 도커를 로그아웃하고 재로그인해 줍시다.&lt;/p&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sh&quot;&gt;$ docker logout 
$ docker login &lt;/code&gt;&lt;/pre&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7. Colima 옵션&lt;/h2&gt;
&lt;br /&gt;

&lt;p&gt;Colima는 colima start 명령어만으로도 동작하지만, 몇 가지 옵션을 추가하면 훨씬 더 강력하고 개인화된 개발 환경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lt;/p&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sh&quot;&gt;colima start \
  --profile default \
  --activate \
  --arch aarch64 \
  --cpu 4 \
  --memory 8 \
  --disk 40 \
  --mount ${HOME}:w \
  --mount-inotify \
  --ssh-agent \
  --vm-type vz \
  --vz-rosetta \
  --verbose&lt;/code&gt;&lt;/pre&gt;
&lt;br /&gt;

&lt;h3&gt;기본 설정&lt;/h3&gt;
&lt;p&gt;&lt;strong&gt;--profile default&lt;/strong&gt;&lt;br&gt;Colima는 여러 개의 가상 머신(프로필)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습니다. 이 옵션은 default라는 이름의 프로필을 생성하고 시작하겠다는 의미입니다.&lt;/p&gt;
&lt;br /&gt;

&lt;p&gt;&lt;strong&gt;--activate&lt;/strong&gt;&lt;br&gt;Colima 가상 머신이 시작된 후, Docker 컨텍스트를 해당 프로필로 자동으로 활성화(전환)합니다. 이 옵션으로 별도의 docker context use colima 명령어 없이 바로 docker 명령어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3&gt;리소스 할당&lt;/h3&gt;
&lt;br /&gt;

&lt;p&gt;&lt;strong&gt;--arch aarch64&lt;/strong&gt;&lt;br&gt;가상 머신의 아키텍처를 지정합니다. aarch64는 Apple Silicon (M1/M2/M3 등)을 위한 설정입니다. (인텔 Mac의 경우 x86_64)&lt;/p&gt;
&lt;br /&gt;

&lt;p&gt;&lt;strong&gt;--cpu 4&lt;/strong&gt;&lt;br&gt;가상 머신에 할당할 CPU 코어 수를 4개로 설정합니다.&lt;/p&gt;
&lt;br /&gt;

&lt;p&gt;&lt;strong&gt;--memory 8&lt;/strong&gt;&lt;br&gt;가상 머신에 할당할 메모리를 8GB로 설정합니다.&lt;/p&gt;
&lt;br /&gt;

&lt;p&gt;&lt;strong&gt;--disk 40&lt;/strong&gt;&lt;br&gt;가상 머신이 사용할 디스크의 최대 크기를 40GB로 설정합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3&gt;파일 시스템 연동&lt;/h3&gt;
&lt;br /&gt;

&lt;p&gt;&lt;strong&gt;--mount ${HOME}:w:&lt;/strong&gt;&lt;br&gt;macOS의 홈 디렉터리(~)를 가상 머신 내부에 읽고 쓰기 가능한(w) 상태로 마운트합니다. 이를 통해 컨테이너에서 macOS의 파일에 직접 접근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lt;/p&gt;
&lt;br /&gt;

&lt;p&gt;&lt;strong&gt;--mount-inotify&lt;/strong&gt;&lt;br&gt;마운트된 디렉터리에서 파일 변경이 발생했을 때, 이를 감지하는 inotify 이벤트를 활성화합니다. Next.js, Vite 등 Hot-Reloading 기능이 있는 프레임워크를 사용할 때 필수적인 옵션입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3&gt;고급 기능&lt;/h3&gt;
&lt;br /&gt;

&lt;p&gt;&lt;strong&gt;--ssh-agent&lt;/strong&gt;&lt;/p&gt;
&lt;p&gt;macOS의 SSH Agent를 가상 머신과 공유합니다. 이를 통해 컨테이너 내부에서 git clone 등 SSH 키가 필요한 작업을 별도의 키 복사 없이 수행할 수 있습니다.&lt;/p&gt;
&lt;p&gt;&lt;strong&gt;--vm-type vz&lt;/strong&gt;&lt;br&gt;가상화 프레임워크로 macOS에 내장된 고성능 Virtualization.framework를 사용하도록 지정합니다. (Apple Silicon 전용)&lt;/p&gt;
&lt;p&gt;&lt;strong&gt;--vz-rosetta&lt;/strong&gt;&lt;br&gt;vz 타입 VM에서 Rosetta 2를 활성화합니다. 이를 통해 aarch64 아키텍처의 가상 머신에서도 x86_64 아키텍처의 도커 이미지를 실행할 수 있습니다.&lt;/p&gt;
&lt;p&gt;&lt;strong&gt;--verbose&lt;/strong&gt;&lt;br&gt;Colima가 시작되는 동안 상세한 로그를 출력합니다. 문제가 발생했을 때 원인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8. 마치며&lt;/h2&gt;
&lt;br /&gt;

&lt;p&gt;Colima로의 전환은 단순히 비용을 절감하는 것을 넘어, 더 가볍고 효율적인 개발 환경을 구축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lt;/p&gt;
&lt;br /&gt;

&lt;p&gt;Docker Desktop 유료화로 인해 대안을 찾고 있는 macOS 개발자라면, Colima는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선택지입니다.&lt;/p&gt;
&lt;br /&gt;

&lt;p&gt;각자의 개발 환경에 맞는 도구를 잘 선택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lt;/p&gt;
&lt;br /&gt;

&lt;p&gt;&amp;lt;&amp;gt;&amp;lt;&lt;/p&gt;
&lt;br /&gt;
&lt;br /&gt;</description>
      <category>Computer Science/DevOps</category>
      <author>언약</author>
      <guid isPermaLink="true">https://covenant.tistory.com/298</guid>
      <comments>https://covenant.tistory.com/298#entry298comment</comments>
      <pubDate>Sat, 4 Oct 2025 13:55:31 +0900</pubDate>
    </item>
    <item>
      <title>말도 많고 탈도 많은 토스, 유플러스 아이폰 17 사전예약 후기</title>
      <link>https://covenant.tistory.com/297</link>
      <description>&lt;!--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토스, 유플러스 아이폰 17 사전예약 후기

--&gt;

&lt;br /&gt;
&lt;img src=&quot;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Note/%EC%95%84%EC%9D%B4%ED%8F%B0_%EC%97%90%EC%96%B4_%EC%82%AC%EC%A0%84%EC%98%88%EC%95%BD/img/cover.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100%&quot;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시작하며&lt;/h2&gt;
&lt;br /&gt;

&lt;p&gt;&lt;a href=&quot;https://covenant.tistory.com/289&quot;&gt;혜택 제일 좋은 아이폰16플러스 토스 사전예약 후기&lt;/a&gt;를 작성한지 1년이 지났습니다. 1년이 지난 지금 아이폰 사전예약을 하며 경험한것을 작성합니다.&lt;/p&gt;
&lt;br /&gt;

&lt;p&gt;1년만에 폰을 바꾸는 것이 사치처럼 보일 수 있겠지만 회사의 법인카드(N사 식으로 표현하면 개인 업무 지원비) 비용을 털 수 있는 좋은 방법이기에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1년 뒤에 다시 중고로 판매하는 가격을 계산해보면 귀찮을뿐 매년 바꾸는것이 손해는 아닙니다.&lt;/p&gt;
&lt;br /&gt;

&lt;p&gt;온갖 광고 글에 묻혀버릴지도 모를 이 후기를 남기는 이유는, 올해 사전예약 과정이 유독 순탄치 않았기 때문입니다. 사전예약은 통신사마다 매번 정책이 바뀌기도 하기에 저 같은 사전예약 초보자를 위하여 기록해봅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에매한 혜택 토스 사전예약&lt;/h2&gt;
&lt;br /&gt;

&lt;p&gt;작년의 좋은 기억 덕분에 올해도 당연히 토스를 1순위로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예년과 달리 앱 내 홍보가 거의 없어 혜택이 별로일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lt;/p&gt;
&lt;br /&gt;
&lt;img src=&quot;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Note/%EC%95%84%EC%9D%B4%ED%8F%B0_%EC%97%90%EC%96%B4_%EC%82%AC%EC%A0%84%EC%98%88%EC%95%BD/img/토스1.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80%&quot; &gt;
&lt;br /&gt;

&lt;p&gt;토스는 불편한것이 알림 동의는 거금 10원을 주며 넙죽 넙죽 잘 받아가는데 일단 동의하고 나면 정작 어디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결국 고객센터에 문의해야히 확실하게 알 수 있었습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img src=&quot;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Note/%EC%95%84%EC%9D%B4%ED%8F%B0_%EC%97%90%EC%96%B4_%EC%82%AC%EC%A0%84%EC%98%88%EC%95%BD/img/토스2.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80%&quot; &gt;
&lt;br /&gt;

&lt;p&gt;9월 12일 사전예약 당일, 시작 시간인 9시가 지났지만 안내받은 페이지에는 아무것도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다른 곳에서는 사전예약 연습도 할정도로 사전예약은 1분 1초가 중요한 대학 수강신청에 비할 정도이나 신청 버튼조차 보이지 않으니 황당할 따름이었습니다. 5분이 지나서야 겨우 신청 페이지가 나타났습니다.&lt;/p&gt;
&lt;br /&gt;

&lt;p&gt;작년과 달리 혜택은 실망스러웠습니다.&lt;/p&gt;
&lt;br /&gt;

&lt;ul&gt;
&lt;li&gt;대상: 아이폰 17 Pro 모델 한정&lt;/li&gt;
&lt;li&gt;혜택: 용량 2배 업그레이드 (256GB → 512GB), 기기값 15만 원 할인&lt;/li&gt;
&lt;li&gt;조건: 24개월 약정, 8.5만 원 요금제 2년 유지&lt;/li&gt;
&lt;/ul&gt;
&lt;br /&gt;

&lt;p&gt;아이폰 17 Pro 512GB 모델을 원하며, 고가 요금제를 가족 결합으로 할인받을 수 있는 분에게는 좋은 조건이었겠지만, 대부분의 사용자에게는 매력적이지 않은 조건이었습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대안 유플러스? 지옥열차&lt;/h2&gt;
&lt;br /&gt;

&lt;p&gt;아쉬움은 뒤로하고 잽싸게 유플러스 공식 사전예약 페이지로 넘어갔습니다. &lt;/p&gt;
&lt;br /&gt;

&lt;p&gt;올해 남은 3개월동안 법인카드로 기기값을 전액 납부해야하는 상황입니다. SKT, KT에서는 기기값을 3개월 납부할 수 있는 선택지가 없는데, 유플러스는 가능하여 유플러스에서 진행하였습니다. &lt;/p&gt;
&lt;br /&gt;

&lt;p&gt;구매하고자 하는 아이폰 에어는 인기가 상대적으로 떨어진것을 예상한 탓인지 선착순으로 용량 두 배(256GB -&amp;gt; 512GB) 이벤트가 진행되었습니다.&lt;/p&gt;
&lt;br /&gt;

&lt;p&gt;사전예약이 약 20분이 지난 시간에 진행하였습니다. 5~15만원 할인권이 랜덤으로 나오는 사전예약 할인쿠폰 발급을 받고 사전예약을 신청하였습니다. 이후 가입신청서를 작성하면 됩니다.&lt;/p&gt;
&lt;br /&gt;
&lt;img src=&quot;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Note/%EC%95%84%EC%9D%B4%ED%8F%B0_%EC%97%90%EC%96%B4_%EC%82%AC%EC%A0%84%EC%98%88%EC%95%BD/img/약관.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100%&quot; &gt;
&lt;br /&gt;

&lt;p&gt;가입자 정보 입력 단계에서 제가 정말 싫어하는 &amp;#39;선택 마케팅 정보 동의&amp;#39; 항목을 당연히 해제했습니다. 그리고 가입자 정보를 입력하니, 놀랍게도 마케팅 정보 수집이 다시 체크된 상태로 보였습니다.&lt;/p&gt;
&lt;br /&gt;

&lt;p&gt;&amp;#39;이게 무슨 버그지?&amp;#39; 싶어 새로고침을 누른 순간, 지옥이 시작되었습니다.&lt;/p&gt;
&lt;br /&gt;
&lt;img src=&quot;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Note/%EC%95%84%EC%9D%B4%ED%8F%B0_%EC%97%90%EC%96%B4_%EC%82%AC%EC%A0%84%EC%98%88%EC%95%BD/img/사전예약.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100%&quot; &gt;
&lt;br /&gt;

&lt;p&gt;페이지에서 튕겨 나온 뒤, 사전예약 내역에서 다시 가입 신청서를 작성하려고 하니 &amp;#39;단말기 정보가 유효하지 않습니다&amp;#39;라는 오류 메시지만 반복될 뿐이었습니다. 사전예약은 밤에 진행되기에 고객센터에 문의할 수도 없는 노릇입니다. 느린 웹페이지와 싸우며 예약과 취소를 반복하다 9시 50분이 되어서야 겨우 신청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lt;/p&gt;
&lt;br /&gt;

&lt;p&gt;다음 날 고객센터에 문의하니, 실제로는 마케팅 미동의 처리가 되었는데 화면에만 그렇게 보이는 오류였다고 합니다. 서비스 개발자 입장에서 통신사 웹 서비스는 정말 상식을 뛰어넘는 경험이었습니다.&lt;/p&gt;
&lt;br /&gt;
&lt;img src=&quot;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Note/%EC%95%84%EC%9D%B4%ED%8F%B0_%EC%97%90%EC%96%B4_%EC%82%AC%EC%A0%84%EC%98%88%EC%95%BD/img/result.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80%&quot; &gt;
&lt;img src=&quot;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Note/%EC%95%84%EC%9D%B4%ED%8F%B0_%EC%97%90%EC%96%B4_%EC%82%AC%EC%A0%84%EC%98%88%EC%95%BD/img/my.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80%&quot; &gt;
&lt;br /&gt;

&lt;p&gt;어찌되었든 가입신청서를 작성하였습니다.&lt;/p&gt;
&lt;br /&gt;

&lt;p&gt;사은품은 방향제와 무선충전기 또 하나 더 있었는데... 아무튼 네이버 최저가로 5만 9천원에 사용후기는 별로 없는 무선충전기를 선택하였습니다. &lt;/p&gt;
&lt;br /&gt;

&lt;p&gt;제조사 프로모션은 512GB를 256GB 가격에 구매하였기에 그 차액에 해당하며, 사전예약시 발급받은 할인 쿠폰 15만원을 적용하였습니다.&lt;/p&gt;
&lt;br /&gt;

&lt;p&gt;맥북도 스페이스 그레이를 사용해서 에어도 블랙 살까 하였지만 워낙 비인기 기종인지라 미래에 중고로 판매시 감가가 심할 것 같아 화이트로 구매하였습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img src=&quot;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Note/%EC%95%84%EC%9D%B4%ED%8F%B0_%EC%97%90%EC%96%B4_%EC%82%AC%EC%A0%84%EC%98%88%EC%95%BD/img/cafe.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100%&quot; &gt;
&lt;br /&gt;

&lt;p&gt;아이폰 커뮤니티 카페에 보니 유플러스 사전에약 조건이 좋다라는 글도 보았습니다.&lt;/p&gt;
&lt;br /&gt;

&lt;p&gt;다음날 유플러스에서 연락이와서 사전예약 관련해서 개통 설명 듣고 본인 인증하는 연락을 받았습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알뜰런 방지와 갑작스러운 배송 지연&lt;/h2&gt;
&lt;br /&gt;
&lt;img src=&quot;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Note/%EC%95%84%EC%9D%B4%ED%8F%B0_%EC%97%90%EC%96%B4_%EC%82%AC%EC%A0%84%EC%98%88%EC%95%BD/img/cafe1.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100%&quot; &gt;
&lt;br /&gt;

&lt;p&gt;9월 18일 간만에 회사에 출근하여 주린배를 쥐어잡고 구내식당을 가려던 오후 6시 30분쯤에 유플러스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lt;/p&gt;
&lt;br /&gt;

&lt;p&gt;&amp;quot;배송이 지연될 예정이며, 개통 후 93일 이내에 알뜰폰으로 이동 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 동의하셔야 합니다.&amp;quot;&lt;/p&gt;
&lt;br /&gt;

&lt;p&gt;2주뒤 신규해지하고 알뜰폰으로 넘어가는 일명 알뜰런을 하지 않겠다는 녹취였습니다.&lt;/p&gt;
&lt;br /&gt;

&lt;p&gt;늦게 신청하였지만 1차 배송 대상자라고 화요일에 안내를 들었는데 배송 지연이라니 당황스러웠습니다.&lt;/p&gt;
&lt;br /&gt;

&lt;p&gt;관련 커뮤니티를 찾아보니 특히 기존에 알뜰폰을 사용하던 이력이 있으면 배송이 10월 말까지 밀릴 수 있다는 글을 보니, 사전예약의 의미가 퇴색되고 물량도 없는데 사전예약을 왜 접수한 건지.. 씁쓸했습니다.&lt;/p&gt;
&lt;br /&gt;

&lt;p&gt;10월에 배송을 받으면 올해 안으로 남은 법인카드 비용을 다 털수 없기에 취소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lt;/p&gt;
&lt;br /&gt;
&lt;img src=&quot;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Note/%EC%95%84%EC%9D%B4%ED%8F%B0_%EC%97%90%EC%96%B4_%EC%82%AC%EC%A0%84%EC%98%88%EC%95%BD/img/cafe2.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50%&quot; &gt;
&lt;br /&gt;

&lt;p&gt;아이폰 17 사전예약 하신 분이 받은 문자라는데 이런 문자를 받지는 못 하였습니다.&lt;/p&gt;
&lt;br /&gt;
&lt;img src=&quot;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Note/%EC%95%84%EC%9D%B4%ED%8F%B0_%EC%97%90%EC%96%B4_%EC%82%AC%EC%A0%84%EC%98%88%EC%95%BD/img/cafe3.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100%&quot; &gt;
&lt;br /&gt;

&lt;p&gt;카페에 불안감을 조성하는 글을 추가로 보았습니다. 유플러스에 아이폰 17은 아니고 에어 신청자이긴 하지만 알뜰폰을 이용하고 있었고 너겟 무약정 요금제였기에 10월 말에 배송되는 것인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10월 말 배송이라면 사전예약을 한 의미는 없지 않나요.&lt;/p&gt;
&lt;br /&gt;
&lt;img src=&quot;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Note/%EC%95%84%EC%9D%B4%ED%8F%B0_%EC%97%90%EC%96%B4_%EC%82%AC%EC%A0%84%EC%98%88%EC%95%BD/img/sms.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80%&quot; &gt;
&lt;br /&gt;

&lt;p&gt;어찌 되었든 9월 19일(금)에 위와같은 문자를 받았습니다. 월요일에는 받겠군요.&lt;/p&gt;
&lt;br /&gt;

&lt;p&gt;매번 자급제 + 알뜰폰으로만 사용하다가 두 번째 사전예약을 하니 나름 어떻게 구매해야 하는지 공부가 되기는 합니다. 그런데 시간을 예상보다 많이 잡아먹어서 앞으로는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 되기는 합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description>
      <category>Note</category>
      <category>아이폰사전예약</category>
      <category>아이폰에어</category>
      <category>아이폰유플러스</category>
      <category>유플러스사전예약</category>
      <author>언약</author>
      <guid isPermaLink="true">https://covenant.tistory.com/297</guid>
      <comments>https://covenant.tistory.com/297#entry297comment</comments>
      <pubDate>Sat, 20 Sep 2025 15:06:05 +0900</pubDate>
    </item>
    <item>
      <title>K-벡엔드 개발자의 서방견문록: 못다한 이야기</title>
      <link>https://covenant.tistory.com/296</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담기 못한 기타 이야기입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오랜기간 블로그 운영해본 사람으로서 이런 글은 검색에 노출이 잘 안되는 글이라는것을 알아서 본편에서 다루지 못한 이야기를 기록삼아 작성해봅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생각날때마다 추가해보겠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1. 통신&amp;nbsp;&lt;/h2&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gridblock&quot;&gt;
  &lt;div class=&quot;image-container&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coypBO/btsQoe7hFzP/DvgktfdICtWxl6p6ua0R9K/img.pn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coypBO/btsQoe7hFzP/DvgktfdICtWxl6p6ua0R9K/img.png&quot; data-is-animation=&quot;false&quot; data-origin-width=&quot;1290&quot; data-origin-height=&quot;2045&quot; data-filename=&quot;blob&quot; data-widthpercent=&quot;50.58&quot; style=&quot;width: 49.9919%; margin-right: 10px;&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coypBO/btsQoe7hFzP/DvgktfdICtWxl6p6ua0R9K/img.pn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coypBO%2FbtsQoe7hFzP%2FDvgktfdICtWxl6p6ua0R9K%2Fimg.pn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290&quot; height=&quot;2045&quot;/&gt;&lt;/span&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dQxlTy/btsQmiC6ywM/kMFZfroVWfk96dHE4GNfN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dQxlTy/btsQmiC6ywM/kMFZfroVWfk96dHE4GNfNk/img.jpg&quot; data-is-animation=&quot;false&quot; data-origin-width=&quot;1290&quot; data-origin-height=&quot;2093&quot; data-filename=&quot;속도측정2.jpg&quot; style=&quot;width: 48.8454%;&quot; data-widthpercent=&quot;49.42&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dQxlTy/btsQmiC6ywM/kMFZfroVWfk96dHE4GNfN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dQxlTy%2FbtsQmiC6ywM%2FkMFZfroVWfk96dHE4GNfNk%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290&quot; height=&quot;2093&quot;/&gt;&lt;/span&gt;&lt;/div&gt;
&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알뜰폰을 사용하였고, 통화까지는 필요없어서 유튜브와 블로그에서 많이 광고하는&amp;nbsp;U업체를 통해서 esim을 구매하였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로컬망은 아니고 차이나모바일을 떼다가 쓰는것 같았습니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네이버 모바일 뜨는데 15초 걸릴정도로&lt;span style=&quot;color: #333333; text-align: start;&quot;&gt;&amp;nbsp;속도가 너무 느립니다...&lt;span&gt;&amp;nbsp;&lt;/span&gt;&lt;/span&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호텔이 와이파이가 다 되고, 구글맵은 오프라인 지도를 받아서 이동해서 큰 불편함은 없었지만 다음에는 다른업체나 로밍을 해야겠습니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h2 style=&quot;color: #000000; text-align: start;&quot; data-ke-size=&quot;size26&quot;&gt;2. 시차적응&lt;/h2&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172&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dk85Nc/btsQlhkEZoY/qknm9LrDv9j4EC9FbdznT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dk85Nc/btsQlhkEZoY/qknm9LrDv9j4EC9FbdznTk/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dk85Nc/btsQlhkEZoY/qknm9LrDv9j4EC9FbdznT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dk85Nc%2FbtsQlhkEZoY%2Fqknm9LrDv9j4EC9FbdznTk%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2172&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172&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렇게 긴 시차적응은 처음이었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평소에 자는 시간처럼 밤 11~12시에 잤는데 이게 한국시간으로 몸이 인지해서 낮잠을 자는 시간정도 잠을 잤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억지로 자지는 않고 현지 시간으로 새벽 3~5시 사이에 일어나서 평소 한국에서 살던 일과대로 했습니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세션 일정이 조금 일찍 끝나서 햇빛을 보니 시차적응에 조금 더 도움되는 것 같았습니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h2 style=&quot;color: #000000; text-align: start;&quot; data-ke-size=&quot;size26&quot;&gt;3. 서비스 오픈&amp;nbsp;&lt;/h2&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gridblock&quot;&gt;
  &lt;div class=&quot;image-container&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bbifwO/btsQnH3clee/StgDeUk7Q3QTvrMxgt3HKk/img.pn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bbifwO/btsQnH3clee/StgDeUk7Q3QTvrMxgt3HKk/img.png&quot; data-origin-width=&quot;763&quot; data-origin-height=&quot;782&quot; data-is-animation=&quot;false&quot; data-widthpercent=&quot;57.93&quot; style=&quot;width: 57.2582%; margin-right: 10px;&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bbifwO/btsQnH3clee/StgDeUk7Q3QTvrMxgt3HKk/img.pn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bbifwO%2FbtsQnH3clee%2FStgDeUk7Q3QTvrMxgt3HKk%2Fimg.pn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763&quot; height=&quot;782&quot;/&gt;&lt;/span&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chBS3T/btsQleBq9KJ/tvCSZNfkIn3hBRvntfkK20/img.pn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chBS3T/btsQleBq9KJ/tvCSZNfkIn3hBRvntfkK20/img.png&quot; data-origin-width=&quot;931&quot; data-origin-height=&quot;1314&quot; data-is-animation=&quot;false&quot; style=&quot;width: 41.579%;&quot; data-widthpercent=&quot;42.07&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chBS3T/btsQleBq9KJ/tvCSZNfkIn3hBRvntfkK20/img.pn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chBS3T%2FbtsQleBq9KJ%2FtvCSZNfkIn3hBRvntfkK20%2Fimg.pn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931&quot; height=&quot;1314&quot;/&gt;&lt;/span&gt;&lt;/div&gt;
&lt;/figure&gt;
&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sI9MR/btsQmQzjnN2/aV50Fq6wXkkDti0M71HwG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sI9MR/btsQmQzjnN2/aV50Fq6wXkkDti0M71HwGK/img.jpg&quot; data-alt=&quot;서비스 오픈하고 나누어준 기념 굳즈&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sI9MR/btsQmQzjnN2/aV50Fq6wXkkDti0M71HwG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sI9MR%2FbtsQmQzjnN2%2FaV50Fq6wXkkDti0M71HwGK%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2400&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gt;&lt;figcaption&gt;서비스 오픈하고 나누어준 기념 굳즈&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일정은 몇달전에 잡았기에 서비스 오픈할것이라고 생각하였지만 일정이 변경되어 해외 체류중에 오픈하였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해외에서 시간날때마다 모니터링하고 틈틈히 업무 메시지를 확인하였습니다만&amp;nbsp;짱짱 팀원들이었기에 편하게 있다 올 수 있었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ul style=&quot;list-style-type: disc;&quot; data-ke-list-type=&quot;disc&quot;&gt;
&lt;li&gt;&lt;a style=&quot;color: #0070d1;&quot; href=&quot;https://covenant.tistory.com/291&quot;&gt;K-벡엔드 개발자의 서방 견문록: 출국&lt;/a&gt;&amp;nbsp;&lt;/li&gt;
&lt;li&gt;&lt;a style=&quot;color: #0070d1;&quot; href=&quot;https://covenant.tistory.com/292&quot;&gt;K-벡엔드 개발자의 서방견문록: 베네시안&amp;amp;팔라조 호텔&lt;/a&gt;&lt;/li&gt;
&lt;li&gt;&lt;a style=&quot;color: #0070d1;&quot; href=&quot;https://covenant.tistory.com/293&quot;&gt;K-벡엔드&amp;nbsp;개발자의&amp;nbsp;서방견문록:&amp;nbsp;VMware&amp;nbsp;explore&amp;nbsp;2025&lt;/a&gt;&lt;/li&gt;
&lt;li&gt;&lt;a style=&quot;color: #0070d1;&quot; href=&quot;https://covenant.tistory.com/294&quot;&gt;K-벡엔드&amp;nbsp;개발자의&amp;nbsp;서방견문록:&amp;nbsp;식사&lt;/a&gt;&lt;/li&gt;
&lt;li&gt;&lt;a style=&quot;color: #0070d1;&quot; href=&quot;https://covenant.tistory.com/295&quot;&gt;K-벡엔드&amp;nbsp;개발자의&amp;nbsp;서방견문록:&amp;nbsp;구경&lt;/a&gt;&lt;/li&gt;
&lt;li&gt;&lt;b&gt;K-벡엔드&amp;nbsp;개발자의&amp;nbsp;서방견문록:&amp;nbsp;못다한&amp;nbsp;이야기 ( &amp;nbsp;Here)&lt;/b&gt;&lt;/li&gt;
&lt;/ul&gt;</description>
      <category>Note</category>
      <author>언약</author>
      <guid isPermaLink="true">https://covenant.tistory.com/296</guid>
      <comments>https://covenant.tistory.com/296#entry296comment</comments>
      <pubDate>Fri, 5 Sep 2025 15:33:49 +0900</pubDate>
    </item>
    <item>
      <title>K-벡엔드 개발자의 서방견문록: 구경</title>
      <link>https://covenant.tistory.com/295</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미국 있는동안 틈틈히 걸어다니며 찍은 사진입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bjHlQZ/btsQjOn1kvD/gbaCQiWM5LEMPWtbzyJse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bjHlQZ/btsQjOn1kvD/gbaCQiWM5LEMPWtbzyJsek/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bjHlQZ/btsQjOn1kvD/gbaCQiWM5LEMPWtbzyJse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bjHlQZ%2FbtsQjOn1kvD%2FgbaCQiWM5LEMPWtbzyJsek%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2400&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방에서 보이던 트럼프 호텔을 조금 더 가까이에서 봤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920&quot; data-origin-height=&quot;144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pRMzH/btsQhXzBYtn/HCLdJ58GiqKEJrCPkvgxG0/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pRMzH/btsQhXzBYtn/HCLdJ58GiqKEJrCPkvgxG0/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pRMzH/btsQhXzBYtn/HCLdJ58GiqKEJrCPkvgxG0/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pRMzH%2FbtsQhXzBYtn%2FHCLdJ58GiqKEJrCPkvgxG0%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920&quot; height=&quot;1440&quot; data-origin-width=&quot;1920&quot; data-origin-height=&quot;1440&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윈(Wynn) 호텔입니다. 여기도 방에서 보이던 호텔.&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135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bc4St8/btsQhqPvMFu/aNjIkqOHvtYpGDeDyNSau1/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bc4St8/btsQhqPvMFu/aNjIkqOHvtYpGDeDyNSau1/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bc4St8/btsQhqPvMFu/aNjIkqOHvtYpGDeDyNSau1/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bc4St8%2FbtsQhqPvMFu%2FaNjIkqOHvtYpGDeDyNSau1%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1350&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1350&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222222; text-align: start;&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베네시안 엑스포가 vmware explore 2025가 열린 장소입니다.&amp;nbsp;&lt;/p&gt;
&lt;p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222222; text-align: start;&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실내가 큰 만큼 밖에서 봤을 때 어마어마합니다.&amp;nbsp;&lt;/p&gt;
&lt;p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222222; text-align: start;&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여기를 통해서 베네시안 엑스포 1층으로 들어갈 수 있는데 보안요원이 통제하고 있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4032&quot; data-origin-height=&quot;3024&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cEKJe1/btsQjc3OM1J/bAbXd1Gb7ImATF3oA5OD1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cEKJe1/btsQjc3OM1J/bAbXd1Gb7ImATF3oA5OD1k/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cEKJe1/btsQjc3OM1J/bAbXd1Gb7ImATF3oA5OD1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cEKJe1%2FbtsQjc3OM1J%2FbAbXd1Gb7ImATF3oA5OD1k%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4032&quot; height=&quot;3024&quot; data-origin-width=&quot;4032&quot; data-origin-height=&quot;3024&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스피어는 멀리서 볼 때는 아름다운데 가까이에서(심지어 낮에) 보면 3G 시절 터치폰 감성이 생각납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G3vbP/btsQklsrdQZ/h4nXIhavH0G3undAI0e3t1/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G3vbP/btsQklsrdQZ/h4nXIhavH0G3undAI0e3t1/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G3vbP/btsQklsrdQZ/h4nXIhavH0G3undAI0e3t1/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G3vbP%2FbtsQklsrdQZ%2Fh4nXIhavH0G3undAI0e3t1%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2400&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135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51Ac6/btsQkMcc48a/ySqWYZ4DtZpO3H8FxPGf31/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51Ac6/btsQkMcc48a/ySqWYZ4DtZpO3H8FxPGf31/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51Ac6/btsQkMcc48a/ySqWYZ4DtZpO3H8FxPGf31/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51Ac6%2FbtsQkMcc48a%2FySqWYZ4DtZpO3H8FxPGf31%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1350&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1350&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44447; text-align: start;&quot;&gt;라스베이거스의 명물 하이롤러&lt;/span&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44447; text-align: start;&quot;&gt;예약을 해야 탈 수 있는데 그 정도의 정신은 없었기에 패스.&lt;/span&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44447; text-align: start;&quot;&gt;그리고 혼자&lt;span&gt;&amp;nbsp;&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222222; text-align: start;&quot;&gt;꼭대기까지 올라가 봐야&lt;/span&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44447; text-align: start;&quot;&gt;&lt;span&gt;&amp;nbsp;&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222222; text-align: start;&quot;&gt;무슨 재미일지..&lt;/span&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bbDrAQ/btsQkUOMYXX/6o1a9OSQsKlEqNSpFyhtW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bbDrAQ/btsQkUOMYXX/6o1a9OSQsKlEqNSpFyhtWk/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bbDrAQ/btsQkUOMYXX/6o1a9OSQsKlEqNSpFyhtW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bbDrAQ%2FbtsQkUOMYXX%2F6o1a9OSQsKlEqNSpFyhtWk%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2400&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당시 32도였는데 이렇게 물을 뿌려줍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dq4cCR/btsQk3ktdh9/tmvpOu63SEFqwCAKi8tUI0/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dq4cCR/btsQk3ktdh9/tmvpOu63SEFqwCAKi8tUI0/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dq4cCR/btsQk3ktdh9/tmvpOu63SEFqwCAKi8tUI0/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dq4cCR%2FbtsQk3ktdh9%2FtmvpOu63SEFqwCAKi8tUI0%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2400&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222222; text-align: start;&quot;&gt;인엔아웃버거&lt;/span&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44447; text-align: start;&quot;&gt;&lt;span&gt;&amp;nbsp;&lt;/span&gt;먹고&lt;span&gt;&amp;nbsp;&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222222; text-align: start;&quot;&gt;돌아가는 길에&lt;/span&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44447; text-align: start;&quot;&gt;&lt;span&gt;&amp;nbsp;&lt;/span&gt;찍은 사진.&lt;/span&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222222; text-align: start;&quot;&gt;들어가 보지는&lt;/span&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44447; text-align: start;&quot;&gt;&lt;span&gt;&amp;nbsp;&lt;/span&gt;않았지만&lt;span&gt;&amp;nbsp;&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222222; text-align: start;&quot;&gt;보기만 해도&lt;/span&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44447; text-align: start;&quot;&gt;&lt;span&gt;&amp;nbsp;&lt;/span&gt;혈당이 올라가는군요.&lt;/span&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775&quot; data-origin-height=&quot;1943&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FU3nB/btsQkI1XCWd/g5kjSk0VYdPX0FhjPKKQk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FU3nB/btsQkI1XCWd/g5kjSk0VYdPX0FhjPKKQkK/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FU3nB/btsQkI1XCWd/g5kjSk0VYdPX0FhjPKKQk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FU3nB%2FbtsQkI1XCWd%2Fg5kjSk0VYdPX0FhjPKKQkK%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775&quot; height=&quot;1943&quot; data-origin-width=&quot;1775&quot; data-origin-height=&quot;1943&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아침에 나온 요거트를 여기서도 보네요.&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bR0eHC/btsQkcI0YE2/1GLdKlKORM8MqK1lKLNvJ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bR0eHC/btsQkcI0YE2/1GLdKlKORM8MqK1lKLNvJk/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bR0eHC/btsQkcI0YE2/1GLdKlKORM8MqK1lKLNvJ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bR0eHC%2FbtsQkcI0YE2%2F1GLdKlKORM8MqK1lKLNvJk%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2400&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고래밥 닮은 친구&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gridblock&quot;&gt;
  &lt;div class=&quot;image-container&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d3N6sv/btsQjFdBjxw/JHchJp6f64gazc02k2him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d3N6sv/btsQjFdBjxw/JHchJp6f64gazc02k2himk/img.jpg&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 data-is-animation=&quot;false&quot; style=&quot;width: 49.4186%; margin-right: 10px;&quot; data-widthpercent=&quot;50&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d3N6sv/btsQjFdBjxw/JHchJp6f64gazc02k2him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d3N6sv%2FbtsQjFdBjxw%2FJHchJp6f64gazc02k2himk%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2400&quot;/&gt;&lt;/span&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bBPLMp/btsQiQUamYB/QYYF1xgNBnobDbh7KW3bw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bBPLMp/btsQiQUamYB/QYYF1xgNBnobDbh7KW3bwk/img.jpg&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 data-is-animation=&quot;false&quot; style=&quot;width: 49.4186%;&quot; data-widthpercent=&quot;50&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bBPLMp/btsQiQUamYB/QYYF1xgNBnobDbh7KW3bw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bBPLMp%2FbtsQiQUamYB%2FQYYF1xgNBnobDbh7KW3bwk%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2400&quot;/&gt;&lt;/span&gt;&lt;/div&gt;
&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44447; text-align: start;&quot;&gt;떠나는 날 아침이&lt;span&gt;&amp;nbsp;&lt;/span&gt;&lt;/span&gt;안 나와서&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44447; text-align: start;&quot;&gt;&lt;span&gt;&amp;nbsp;&lt;/span&gt;&lt;/span&gt;샌드위치 살까&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44447; text-align: start;&quot;&gt;&lt;span&gt;&amp;nbsp;&lt;/span&gt;고민했습니다.&lt;/span&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gridblock&quot;&gt;
  &lt;div class=&quot;image-container&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oaBv2/btsQhRsBl8b/yrg3PtMp1IK1S8nmV6LQl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oaBv2/btsQhRsBl8b/yrg3PtMp1IK1S8nmV6LQlk/img.jpg&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 data-is-animation=&quot;false&quot; style=&quot;width: 43.505%; margin-right: 10px;&quot; data-widthpercent=&quot;44.02&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oaBv2/btsQhRsBl8b/yrg3PtMp1IK1S8nmV6LQl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oaBv2%2FbtsQhRsBl8b%2Fyrg3PtMp1IK1S8nmV6LQlk%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2400&quot;/&gt;&lt;/span&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oqJch/btsQhUpl415/lGMbWGSrKh7FjRP62UpNK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oqJch/btsQhUpl415/lGMbWGSrKh7FjRP62UpNKk/img.jpg&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1887&quot; data-is-animation=&quot;false&quot; style=&quot;width: 55.3322%;&quot; data-widthpercent=&quot;55.98&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oqJch/btsQhUpl415/lGMbWGSrKh7FjRP62UpNK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oqJch%2FbtsQhUpl415%2FlGMbWGSrKh7FjRP62UpNKk%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1887&quot;/&gt;&lt;/span&gt;&lt;/div&gt;
&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44447; text-align: start;&quot;&gt;라스베이거스 다운 기념품들&lt;/span&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44447; text-align: start;&quot;&gt;잭팟&lt;span&gt;&amp;nbsp;&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222222; text-align: start;&quot;&gt;키 체인은&lt;/span&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44447; text-align: start;&quot;&gt;&lt;span&gt;&amp;nbsp;&lt;/span&gt;어떻게&lt;span&gt;&amp;nbsp;&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222222; text-align: start;&quot;&gt;설정되어 있는지&lt;/span&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44447; text-align: start;&quot;&gt;&lt;span&gt;&amp;nbsp;&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222222; text-align: start;&quot;&gt;몇 번&lt;/span&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44447; text-align: start;&quot;&gt;&lt;span&gt;&amp;nbsp;&lt;/span&gt;하면&lt;span&gt;&amp;nbsp;&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222222; text-align: start;&quot;&gt;777 나옵니다.&lt;/span&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44447; text-align: start;&quot;&gt;그런데 귀국하고&lt;span&gt;&amp;nbsp;&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222222; text-align: start;&quot;&gt;검색해 보니&lt;/span&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44447; text-align: start;&quot;&gt;&lt;span&gt;&amp;nbsp;&lt;/span&gt;알리에 3500원에 팝니다.. 아메리칸 프리미엄 무엇??&lt;/span&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gridblock&quot;&gt;
  &lt;div class=&quot;image-container&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DFPdt/btsQkl0emOX/6HAqKEe1xZZv08EEsKjlo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DFPdt/btsQkl0emOX/6HAqKEe1xZZv08EEsKjloK/img.jpg&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087&quot; data-is-animation=&quot;false&quot; style=&quot;width: 52.8659%; margin-right: 10px;&quot; data-widthpercent=&quot;53.49&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DFPdt/btsQkl0emOX/6HAqKEe1xZZv08EEsKjlo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DFPdt%2FbtsQkl0emOX%2F6HAqKEe1xZZv08EEsKjloK%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2087&quot;/&gt;&lt;/span&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eg3euV/btsQkV7Z9i7/XjK8YnfB3sZ2LqqRLCDmd0/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eg3euV/btsQkV7Z9i7/XjK8YnfB3sZ2LqqRLCDmd0/img.jpg&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 data-is-animation=&quot;false&quot; style=&quot;width: 45.9713%;&quot; data-widthpercent=&quot;46.51&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eg3euV/btsQkV7Z9i7/XjK8YnfB3sZ2LqqRLCDmd0/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eg3euV%2FbtsQkV7Z9i7%2FXjK8YnfB3sZ2LqqRLCDmd0%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2400&quot;/&gt;&lt;/span&gt;&lt;/div&gt;
&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냉장고에 붙일만한 자석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widthContent&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b2X00k/btsQjUhufN9/xW1e5oYiSiFjkLDEA3xGm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b2X00k/btsQjUhufN9/xW1e5oYiSiFjkLDEA3xGmk/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b2X00k/btsQjUhufN9/xW1e5oYiSiFjkLDEA3xGm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b2X00k%2FbtsQjUhufN9%2FxW1e5oYiSiFjkLDEA3xGmk%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2400&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44447; text-align: start;&quot;&gt;일기예보에&lt;span&gt;&amp;nbsp;&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222222; text-align: start;&quot;&gt;비 온다는&lt;/span&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44447; text-align: start;&quot;&gt;&lt;span&gt;&amp;nbsp;&lt;/span&gt;말이 있어서 우산을 챙겨갔었는데 날씨 좋습니다.&lt;/span&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44447; text-align: start;&quot;&gt;귀국 첫날, 그리고&lt;span&gt;&amp;nbsp;&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222222; text-align: start;&quot;&gt;첫째 날&lt;/span&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44447; text-align: start;&quot;&gt;&lt;span&gt;&amp;nbsp;&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222222; text-align: start;&quot;&gt;컨퍼런스&amp;nbsp;&lt;/span&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44447; text-align: start;&quot;&gt;기간 호텔 안에만 있었더니&lt;span&gt;&amp;nbsp;&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222222; text-align: start;&quot;&gt;시차 적응이&lt;/span&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44447; text-align: start;&quot;&gt;&lt;span&gt;&amp;nbsp;&lt;/span&gt;잘&lt;span&gt;&amp;nbsp;&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222222; text-align: start;&quot;&gt;안돼서&lt;/span&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44447; text-align: start;&quot;&gt;&lt;span&gt;&amp;nbsp;&lt;/span&gt;밖에 나왔습니다.&lt;/span&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135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ptowM/btsQhRMSWqM/Ivk3JuiVLng2VQWH72Qtd1/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ptowM/btsQhRMSWqM/Ivk3JuiVLng2VQWH72Qtd1/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ptowM/btsQhRMSWqM/Ivk3JuiVLng2VQWH72Qtd1/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ptowM%2FbtsQhRMSWqM%2FIvk3JuiVLng2VQWH72Qtd1%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1350&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1350&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노를 잘 저으시더군요&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Fe66e/btsQkNPGMdi/kgzqvivylkVmohOPEH0pu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Fe66e/btsQkNPGMdi/kgzqvivylkVmohOPEH0puK/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Fe66e/btsQkNPGMdi/kgzqvivylkVmohOPEH0pu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Fe66e%2FbtsQkNPGMdi%2FkgzqvivylkVmohOPEH0puK%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2400&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첫째 날 코리아 파티 마치고 돌아가는 길&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uXqrw/btsQjOIjRA0/Tw6xBYiGgHuKUKydG0k5a1/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uXqrw/btsQjOIjRA0/Tw6xBYiGgHuKUKydG0k5a1/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uXqrw/btsQjOIjRA0/Tw6xBYiGgHuKUKydG0k5a1/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uXqrw%2FbtsQjOIjRA0%2FTw6xBYiGgHuKUKydG0k5a1%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2400&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K-침투력! 꽃 글자를 보는군요&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bnDGI7/btsQiD1QmXM/DXkVK7rvDGDNqi2qcvZJD0/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bnDGI7/btsQiD1QmXM/DXkVK7rvDGDNqi2qcvZJD0/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bnDGI7/btsQiD1QmXM/DXkVK7rvDGDNqi2qcvZJD0/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bnDGI7%2FbtsQiD1QmXM%2FDXkVK7rvDGDNqi2qcvZJD0%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2400&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인싸스러운 물건들을 파시는 분입니다.&lt;/p&gt;
&lt;p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222222; text-align: start;&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라스베이거스 밤에 길가에 저런 걸 쓰고 다니시는 분들이 있으십니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TwXSN/btsQki3xg1z/VYRczBUL9QMc0ku1aVbFd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TwXSN/btsQki3xg1z/VYRczBUL9QMc0ku1aVbFdk/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TwXSN/btsQki3xg1z/VYRczBUL9QMc0ku1aVbFd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TwXSN%2FbtsQki3xg1z%2FVYRczBUL9QMc0ku1aVbFdk%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2400&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div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222225; text-align: start;&quot;&gt;
&lt;p style=&quot;color: #444447;&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MGM 그랜드호텔의&lt;span&gt;&amp;nbsp;&lt;/span&gt;명물&lt;span&gt;&amp;nbsp;&lt;/span&gt;황금 사자&lt;/p&gt;
&lt;/div&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135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6E2id/btsQinkwhCW/778tYqkS4FPEAkrMCLdmf1/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6E2id/btsQinkwhCW/778tYqkS4FPEAkrMCLdmf1/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6E2id/btsQinkwhCW/778tYqkS4FPEAkrMCLdmf1/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6E2id%2FbtsQinkwhCW%2F778tYqkS4FPEAkrMCLdmf1%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1350&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1350&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MGM그랜드호텔안에&amp;nbsp;&lt;/span&gt;netflix bites라는 곳입니다.&lt;/p&gt;
&lt;p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222222; text-align: start;&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자세히 보시면 오징어게임의 영희가 있습니다.&lt;/p&gt;
&lt;p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222222; text-align: start;&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특이하군요, 극중 인물도 아니고 게임 중 하나에 등장하는 케릭터라니&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135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bGdpwo/btsQjiJIo3a/IeLJi3UEDJ0ZGHOhJO0xO0/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bGdpwo/btsQjiJIo3a/IeLJi3UEDJ0ZGHOhJO0xO0/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bGdpwo/btsQjiJIo3a/IeLJi3UEDJ0ZGHOhJO0xO0/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bGdpwo%2FbtsQjiJIo3a%2FIeLJi3UEDJ0ZGHOhJO0xO0%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1350&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1350&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역시 여기도 1층에 카지노가 즐비합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bG0Rqr/btsQkMDin2J/kgLJuBEKKOw7OGGcamyf50/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bG0Rqr/btsQkMDin2J/kgLJuBEKKOw7OGGcamyf50/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bG0Rqr/btsQkMDin2J/kgLJuBEKKOw7OGGcamyf50/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bG0Rqr%2FbtsQkMDin2J%2FkgLJuBEKKOw7OGGcamyf50%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2400&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44447; text-align: start;&quot;&gt;뉴욕&lt;span&gt;&amp;nbsp;&lt;/span&gt;&lt;/span&gt;뉴욕 호텔인데&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44447; text-align: start;&quot;&gt;&lt;span&gt;&amp;nbsp;&lt;/span&gt;가성비가 좋은 곳이라고 합니다.&lt;/span&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O5dLj/btsQhWgnDy5/Td0P8ZKnwciFsBLEOxvtk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O5dLj/btsQhWgnDy5/Td0P8ZKnwciFsBLEOxvtkk/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O5dLj/btsQhWgnDy5/Td0P8ZKnwciFsBLEOxvtk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O5dLj%2FbtsQhWgnDy5%2FTd0P8ZKnwciFsBLEOxvtkk%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2400&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222222; text-align: start;&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뉴욕뉴욕 호텔&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44447; text-align: start;&quot;&gt;&lt;span&gt;&amp;nbsp;&lt;/span&gt;안에 있는&lt;span&gt;&amp;nbsp;&lt;/span&gt;&lt;/span&gt;허쉬 초콜릿&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44447; text-align: start;&quot;&gt;&lt;span&gt;&amp;nbsp;&lt;/span&gt;월드&lt;/span&gt;&lt;br /&gt;쉑쉑버거를&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44447; text-align: start;&quot;&gt;&lt;span&gt;&amp;nbsp;&lt;/span&gt;저녁으로&lt;span&gt;&amp;nbsp;&lt;/span&gt;&lt;/span&gt;먹으러 가는 길에&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44447; text-align: start;&quot;&gt;&lt;span&gt;&amp;nbsp;&lt;/span&gt;&lt;/span&gt;들린 곳인데&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44447; text-align: start;&quot;&gt;&lt;span&gt;&amp;nbsp;&lt;/span&gt;배고파서 사진이 부족합니다..&lt;/span&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cdfcxK/btsQil1hwN4/lPXdEN3FXERCwGRdMKYwu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cdfcxK/btsQil1hwN4/lPXdEN3FXERCwGRdMKYwuK/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cdfcxK/btsQil1hwN4/lPXdEN3FXERCwGRdMKYwu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cdfcxK%2FbtsQil1hwN4%2FlPXdEN3FXERCwGRdMKYwuK%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2400&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 style=&quot;color: #444447; background-color: #ffffff;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Helvetica Neue', 'Apple SD Gothic Neo', Arial, sans-serif; letter-spacing: 0px;&quot;&gt;예쁘긴 한데&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444447; background-color: #ffffff;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Helvetica Neue', 'Apple SD Gothic Neo', Arial, sans-serif; letter-spacing: 0px;&quot;&gt;&amp;nbsp;&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444447; background-color: #ffffff;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Helvetica Neue', 'Apple SD Gothic Neo', Arial, sans-serif; letter-spacing: 0px;&quot;&gt;위&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444447; background-color: #ffffff;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Helvetica Neue', 'Apple SD Gothic Neo', Arial, sans-serif; letter-spacing: 0px;&quot;&gt;&amp;nbsp;&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444447; background-color: #ffffff;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Helvetica Neue', 'Apple SD Gothic Neo', Arial, sans-serif; letter-spacing: 0px;&quot;&gt;뚜껑&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444447; background-color: #ffffff;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Helvetica Neue', 'Apple SD Gothic Neo', Arial, sans-serif; letter-spacing: 0px;&quot;&gt;&amp;nbsp;&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444447; background-color: #ffffff;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Helvetica Neue', 'Apple SD Gothic Neo', Arial, sans-serif; letter-spacing: 0px;&quot;&gt;깨지면&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444447; background-color: #ffffff;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Helvetica Neue', 'Apple SD Gothic Neo', Arial, sans-serif; letter-spacing: 0px;&quot;&gt;&amp;nbsp;&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444447; background-color: #ffffff;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Helvetica Neue', 'Apple SD Gothic Neo', Arial, sans-serif; letter-spacing: 0px;&quot;&gt;슬플 것&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444447; background-color: #ffffff;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Helvetica Neue', 'Apple SD Gothic Neo', Arial, sans-serif; letter-spacing: 0px;&quot;&gt;&amp;nbsp;&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444447; background-color: #ffffff;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Helvetica Neue', 'Apple SD Gothic Neo', Arial, sans-serif; letter-spacing: 0px;&quot;&gt;같군요&lt;/span&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135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bJSiTW/btsQhy7Pn5e/UZdnZlmAh1E0d4FjZfTcH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bJSiTW/btsQhy7Pn5e/UZdnZlmAh1E0d4FjZfTcHK/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bJSiTW/btsQhy7Pn5e/UZdnZlmAh1E0d4FjZfTcH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bJSiTW%2FbtsQhy7Pn5e%2FUZdnZlmAh1E0d4FjZfTcHK%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1350&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1350&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으리으리한 초콜릿입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유통기한 관리가 될까요?? 많이들 구매하나 봅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781&quot; data-origin-height=&quot;1992&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dmOMG5/btsQjgkK4U1/6uAxaORLFGFz4Ycs2PazS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dmOMG5/btsQjgkK4U1/6uAxaORLFGFz4Ycs2PazSK/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dmOMG5/btsQjgkK4U1/6uAxaORLFGFz4Ycs2PazS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dmOMG5%2FbtsQjgkK4U1%2F6uAxaORLFGFz4Ycs2PazSK%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781&quot; height=&quot;1992&quot; data-origin-width=&quot;1781&quot; data-origin-height=&quot;1992&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div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222225; text-align: start;&quot;&gt;
&lt;p style=&quot;color: #444447;&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쉑쉑버거먹고&lt;span&gt;&amp;nbsp;&lt;/span&gt;돌아가는 길에&lt;span&gt;&amp;nbsp;&lt;/span&gt;만난 코카콜라 스토어&lt;/p&gt;
&lt;/div&gt;
&lt;div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222225; text-align: start;&quot;&gt;
&lt;div&gt;&amp;nbsp;&lt;/div&gt;
&lt;/div&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135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KyJ6O/btsQkOgMXEW/h2ZkjpnWAkPbvHImuTAIf0/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KyJ6O/btsQkOgMXEW/h2ZkjpnWAkPbvHImuTAIf0/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KyJ6O/btsQkOgMXEW/h2ZkjpnWAkPbvHImuTAIf0/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KyJ6O%2FbtsQkOgMXEW%2Fh2ZkjpnWAkPbvHImuTAIf0%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1350&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1350&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지쳐서 렌즈 닦을 기운이 아니라 뿌옇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135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c3Yw6O/btsQkrsyQUM/oB0TqtkjnSlO2D3yXGGWV0/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c3Yw6O/btsQkrsyQUM/oB0TqtkjnSlO2D3yXGGWV0/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c3Yw6O/btsQkrsyQUM/oB0TqtkjnSlO2D3yXGGWV0/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c3Yw6O%2FbtsQkrsyQUM%2FoB0TqtkjnSlO2D3yXGGWV0%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1350&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1350&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코카콜라 줄빳따&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bsTukv/btsQhQNZRQj/JLzDv5MXeJTsT2mLfTq7S0/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bsTukv/btsQhQNZRQj/JLzDv5MXeJTsT2mLfTq7S0/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bsTukv/btsQhQNZRQj/JLzDv5MXeJTsT2mLfTq7S0/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bsTukv%2FbtsQhQNZRQj%2FJLzDv5MXeJTsT2mLfTq7S0%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2400&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궁금하긴 하군요.&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dwIvAC/btsQkRdv1Cw/15miNLK1K4W3c2jMMkuH51/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dwIvAC/btsQkRdv1Cw/15miNLK1K4W3c2jMMkuH51/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dwIvAC/btsQkRdv1Cw/15miNLK1K4W3c2jMMkuH51/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dwIvAC%2FbtsQkRdv1Cw%2F15miNLK1K4W3c2jMMkuH51%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2400&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44447; text-align: start;&quot;&gt;째깍째깍이 아니라&lt;span&gt;&amp;nbsp;&lt;/span&gt;&lt;/span&gt;코크 코크&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44447; text-align: start;&quot;&gt;&lt;span&gt;&amp;nbsp;&lt;/span&gt;하며&lt;span&gt;&amp;nbsp;&lt;/span&gt;&lt;/span&gt;소리 날 것&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44447; text-align: start;&quot;&gt;&lt;span&gt;&amp;nbsp;&lt;/span&gt;같은 시계&lt;/span&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CUBPD/btsQhuqMmXf/DhFQFWeoXgAfzjqwQSreV1/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CUBPD/btsQhuqMmXf/DhFQFWeoXgAfzjqwQSreV1/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CUBPD/btsQhuqMmXf/DhFQFWeoXgAfzjqwQSreV1/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CUBPD%2FbtsQhuqMmXf%2FDhFQFWeoXgAfzjqwQSreV1%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2400&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요건 좀 탐나더랍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135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bwZcUD/btsQnXq9PZy/Job5AmxQQOy4AeEcQJTzL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bwZcUD/btsQnXq9PZy/Job5AmxQQOy4AeEcQJTzLK/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bwZcUD/btsQnXq9PZy/Job5AmxQQOy4AeEcQJTzL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bwZcUD%2FbtsQnXq9PZy%2FJob5AmxQQOy4AeEcQJTzLK%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1350&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1350&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코카콜라 스토어 옆에 있는 m&amp;amp;m 매장입니다. 상당히 큽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135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cx6RHg/btsQmWfg0c8/kBGk4Rpk7h4hFKQul14BV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cx6RHg/btsQmWfg0c8/kBGk4Rpk7h4hFKQul14BVk/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cx6RHg/btsQmWfg0c8/kBGk4Rpk7h4hFKQul14BV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cx6RHg%2FbtsQmWfg0c8%2FkBGk4Rpk7h4hFKQul14BVk%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1350&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1350&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것도 유통기한 관리가 될까요?&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이 구매하더라고요&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toq6t/btsQm11VNPH/kr3eS1gRoleOwp8sfExw61/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toq6t/btsQm11VNPH/kr3eS1gRoleOwp8sfExw61/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toq6t/btsQm11VNPH/kr3eS1gRoleOwp8sfExw61/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toq6t%2FbtsQm11VNPH%2Fkr3eS1gRoleOwp8sfExw61%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2400&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특이한 케이스에 담겨있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졸려보이군요.&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여기 스토어는 가격대가 좀 있어서 사지는 않았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x8fyt/btsQmM4J8wR/Kn5yAQaHJlcp9EeqDLuMw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x8fyt/btsQmM4J8wR/Kn5yAQaHJlcp9EeqDLuMwK/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x8fyt/btsQmM4J8wR/Kn5yAQaHJlcp9EeqDLuMw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x8fyt%2FbtsQmM4J8wR%2FKn5yAQaHJlcp9EeqDLuMwK%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2400&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gridblock&quot;&gt;
  &lt;div class=&quot;image-container&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pu1Rv/btsQmGKymJb/4n0sFmbLWViyT7BKekJCW1/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pu1Rv/btsQmGKymJb/4n0sFmbLWViyT7BKekJCW1/img.jpg&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 data-is-animation=&quot;false&quot; style=&quot;width: 49.4186%; margin-right: 10px;&quot; data-widthpercent=&quot;50&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pu1Rv/btsQmGKymJb/4n0sFmbLWViyT7BKekJCW1/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pu1Rv%2FbtsQmGKymJb%2F4n0sFmbLWViyT7BKekJCW1%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2400&quot;/&gt;&lt;/span&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cINAfr/btsQn1785VP/RV1qf0foUxkhXzM0kVlVu1/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cINAfr/btsQn1785VP/RV1qf0foUxkhXzM0kVlVu1/img.jpg&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 data-is-animation=&quot;false&quot; style=&quot;width: 49.4186%;&quot; data-widthpercent=&quot;50&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cINAfr/btsQn1785VP/RV1qf0foUxkhXzM0kVlVu1/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cINAfr%2FbtsQn1785VP%2FRV1qf0foUxkhXzM0kVlVu1%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2400&quot;/&gt;&lt;/span&gt;&lt;/div&gt;
&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cTb0xa/btsQmXd9TD2/ArE8UxJamFInjc7WP1QDJ1/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cTb0xa/btsQmXd9TD2/ArE8UxJamFInjc7WP1QDJ1/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cTb0xa/btsQmXd9TD2/ArE8UxJamFInjc7WP1QDJ1/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cTb0xa%2FbtsQmXd9TD2%2FArE8UxJamFInjc7WP1QDJ1%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2400&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초콜릿 브랜드와 귀금속이라니!?&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img style=&quot;text-align: center; caret-color: transparent;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Helvetica Neue', 'Apple SD Gothic Neo', Arial, sans-serif; letter-spacing: 0px;&quot;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a/bcOpze/btsQjfM045C/AAAAAAAAAAAAAAAAAAAAAKRUFGL3KdZndb8OIH8In8glQtieD02SwK3KnlM-A_3w/img.jpg?credential=yqXZFxpELC7KVnFOS48ylbz2pIh7yKj8&amp;amp;expires=1759244399&amp;amp;allow_ip=&amp;amp;allow_referer=&amp;amp;signature=%2FH21seWh45IeCk1vRojA8miQIKk%3D&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 data-is-animation=&quot;false&quot; /&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에펠탑이라니.. 라스베이거스의 정체성은 무엇일까요?&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bKfqI4/btsQjjV5YXw/Uk1IHmDfWpq9MElP7hctV1/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bKfqI4/btsQjjV5YXw/Uk1IHmDfWpq9MElP7hctV1/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bKfqI4/btsQjjV5YXw/Uk1IHmDfWpq9MElP7hctV1/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bKfqI4%2FbtsQjjV5YXw%2FUk1IHmDfWpq9MElP7hctV1%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2400&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페리스 호텔 입구입니다. 이름값을 하는군요.&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135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LY7Fh/btsQkSi8soX/KrmGlCcB5XKKbXvgEnmJA0/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LY7Fh/btsQkSi8soX/KrmGlCcB5XKKbXvgEnmJA0/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LY7Fh/btsQkSi8soX/KrmGlCcB5XKKbXvgEnmJA0/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LY7Fh%2FbtsQkSi8soX%2FKrmGlCcB5XKKbXvgEnmJA0%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1350&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1350&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44447; text-align: start;&quot;&gt;숙소로&lt;span&gt;&amp;nbsp;&lt;/span&gt;&lt;/span&gt;돌아가는 길에&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44447; text-align: start;&quot;&gt;&lt;span&gt;&amp;nbsp;&lt;/span&gt;벨라지오&lt;span&gt;&amp;nbsp;&lt;/span&gt;&lt;/span&gt;분수쇼를&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44447; text-align: start;&quot;&gt;&lt;span&gt;&amp;nbsp;&lt;/span&gt;봤습니다.&lt;/span&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135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Q94ch/btsQkXkqyhn/EiCspOiKovG6QzohkwcTF1/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Q94ch/btsQkXkqyhn/EiCspOiKovG6QzohkwcTF1/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Q94ch/btsQkXkqyhn/EiCspOiKovG6QzohkwcTF1/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Q94ch%2FbtsQkXkqyhn%2FEiCspOiKovG6QzohkwcTF1%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1350&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1350&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44447; text-align: start;&quot;&gt;15분에&lt;span&gt;&amp;nbsp;&lt;/span&gt;&lt;/span&gt;한 번씩 하였는데&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44447; text-align: start;&quot;&gt;&lt;span&gt;&amp;nbsp;&lt;/span&gt;요기&lt;span&gt;&amp;nbsp;&lt;/span&gt;&lt;/span&gt;호텔 아프 유로&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44447; text-align: start;&quot;&gt;&lt;span&gt;&amp;nbsp;&lt;/span&gt;가는 횡단보도&lt;span&gt;&amp;nbsp;&lt;/span&gt;&lt;/span&gt;건널 때&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44447; text-align: start;&quot;&gt;&lt;span&gt;&amp;nbsp;&lt;/span&gt;&lt;/span&gt;분수쏘를&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44447; text-align: start;&quot;&gt;&lt;span&gt;&amp;nbsp;&lt;/span&gt;했습니다.&lt;/span&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44447; text-align: start;&quot;&gt;그래서 15분을 기다렸습니다.&lt;/span&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135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tG64x/btsQja51xiL/NMPkzpm91T8pzw6KnK85G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tG64x/btsQja51xiL/NMPkzpm91T8pzw6KnK85GK/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tG64x/btsQja51xiL/NMPkzpm91T8pzw6KnK85G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tG64x%2FbtsQja51xiL%2FNMPkzpm91T8pzw6KnK85GK%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1350&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1350&quot;/&gt;&lt;/span&gt;&lt;/figure&gt;
&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J8pDI/btsQlb3OA2m/4p2JdkbxWzye9Wzg7NktS0/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J8pDI/btsQlb3OA2m/4p2JdkbxWzye9Wzg7NktS0/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J8pDI/btsQlb3OA2m/4p2JdkbxWzye9Wzg7NktS0/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J8pDI%2FbtsQlb3OA2m%2F4p2JdkbxWzye9Wzg7NktS0%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2400&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생각보다 금방 끝났습니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먼가 아쉽군요.&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135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cEPgsZ/btsQhTDZda0/d1v8kfkKz6ErSvjK0GKkr1/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cEPgsZ/btsQhTDZda0/d1v8kfkKz6ErSvjK0GKkr1/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cEPgsZ/btsQhTDZda0/d1v8kfkKz6ErSvjK0GKkr1/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cEPgsZ%2FbtsQhTDZda0%2Fd1v8kfkKz6ErSvjK0GKkr1%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1350&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1350&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고든 램지 버거. 다음에 오면 먹어보겠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135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cHAcnt/btsQjktYBaP/KakEgbSsbX0AjiIDlFJlE1/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cHAcnt/btsQjktYBaP/KakEgbSsbX0AjiIDlFJlE1/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cHAcnt/btsQjktYBaP/KakEgbSsbX0AjiIDlFJlE1/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cHAcnt%2FbtsQjktYBaP%2FKakEgbSsbX0AjiIDlFJlE1%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1350&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1350&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44447; text-align: start;&quot;&gt;날이 밝았습니다.&lt;/span&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44447; text-align: start;&quot;&gt;짐을&lt;span&gt;&amp;nbsp;&lt;/span&gt;&lt;/span&gt;주섬주섬 싸고&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44447; text-align: start;&quot;&gt;&lt;span&gt;&amp;nbsp;&lt;/span&gt;&lt;/span&gt;나갈 준비를&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44447; text-align: start;&quot;&gt;&lt;span&gt;&amp;nbsp;&lt;/span&gt;해보았습니다.&lt;/span&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bdPuvx/btsQntcbRyh/sa8WDH6MaRcBu9CcaeIhv0/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bdPuvx/btsQntcbRyh/sa8WDH6MaRcBu9CcaeIhv0/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bdPuvx/btsQntcbRyh/sa8WDH6MaRcBu9CcaeIhv0/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bdPuvx%2FbtsQntcbRyh%2Fsa8WDH6MaRcBu9CcaeIhv0%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2400&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떠나는 날의&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44447; text-align: start;&quot;&gt;&lt;span&gt;&amp;nbsp;&lt;/span&gt;사진은 별로 없군요.&lt;/span&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44447; text-align: start;&quot;&gt;우버를 타고 헤리 리드 국제공항으로 가줍시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44447; text-align: start;&quot;&gt;우버를 불렀는데 차 앞에&lt;span&gt;&amp;nbsp;&lt;/span&gt;&lt;/span&gt;리프트만&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44447; text-align: start;&quot;&gt;&lt;span&gt;&amp;nbsp;&lt;/span&gt;붙어서&lt;span&gt;&amp;nbsp;&lt;/span&gt;&lt;/span&gt;아닌 줄&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44447; text-align: start;&quot;&gt;&lt;span&gt;&amp;nbsp;&lt;/span&gt;알았는데 맞았습니다;;&lt;/span&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179&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bhpRqk/btsQjWASqGX/9ifHxPZzUoBgvPk4HFCgS1/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bhpRqk/btsQjWASqGX/9ifHxPZzUoBgvPk4HFCgS1/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bhpRqk/btsQjWASqGX/9ifHxPZzUoBgvPk4HFCgS1/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bhpRqk%2FbtsQjWASqGX%2F9ifHxPZzUoBgvPk4HFCgS1%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2179&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179&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44447; text-align: start;&quot;&gt;헤리 리드 공항은&lt;span&gt;&amp;nbsp;&lt;/span&gt;&lt;/span&gt;할 게&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44447; text-align: start;&quot;&gt;&lt;span&gt;&amp;nbsp;&lt;/span&gt;없습니다.&lt;/span&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44447; text-align: start;&quot;&gt;스타벅스랑 식음료&lt;span&gt;&amp;nbsp;&lt;/span&gt;&lt;/span&gt;살 수&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44447; text-align: start;&quot;&gt;&lt;span&gt;&amp;nbsp;&lt;/span&gt;있는 곳 정도 있습니다.&lt;/span&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44447; text-align: start;&quot;&gt;대한항공 체크인 카운터는 제일 왼쪽에 있습니다.&lt;/span&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44447; text-align: start;&quot;&gt;대한항공 체크인 카운터도 밤 8시 30분부터 열려서 일찍 가봐야&lt;span&gt;&amp;nbsp;&lt;/span&gt;&lt;/span&gt;할 게&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44447; text-align: start;&quot;&gt;&lt;span&gt;&amp;nbsp;&lt;/span&gt;없습니다.&lt;/span&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5712&quot; data-origin-height=&quot;4284&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bL806K/btsQiQNoTt0/Y8f6iX7l8KZVMGoeEEl3k0/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bL806K/btsQiQNoTt0/Y8f6iX7l8KZVMGoeEEl3k0/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bL806K/btsQiQNoTt0/Y8f6iX7l8KZVMGoeEEl3k0/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bL806K%2FbtsQiQNoTt0%2FY8f6iX7l8KZVMGoeEEl3k0%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5712&quot; height=&quot;4284&quot; data-origin-width=&quot;5712&quot; data-origin-height=&quot;4284&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보안검색대를 통과하면 다시 카지노를 만납니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OyX8L/btsQjcisCFJ/8oGkDHNZxOuEKWK9LhN00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OyX8L/btsQjcisCFJ/8oGkDHNZxOuEKWK9LhN00k/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OyX8L/btsQjcisCFJ/8oGkDHNZxOuEKWK9LhN00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OyX8L%2FbtsQjcisCFJ%2F8oGkDHNZxOuEKWK9LhN00k%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2400&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또 있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2ZWyq/btsQmhXV7xY/F2WIJAzMVdtJElon9e9e20/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2ZWyq/btsQmhXV7xY/F2WIJAzMVdtJElon9e9e20/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2ZWyq/btsQmhXV7xY/F2WIJAzMVdtJElon9e9e20/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2ZWyq%2FbtsQmhXV7xY%2FF2WIJAzMVdtJElon9e9e20%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2400&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누군가에게는 환영이 필요하겠군요.&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bc7mqI/btsQiGdeKKD/97JDo9rermOKYYALMsUxY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bc7mqI/btsQiGdeKKD/97JDo9rermOKYYALMsUxYK/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bc7mqI/btsQiGdeKKD/97JDo9rermOKYYALMsUxY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bc7mqI%2FbtsQiGdeKKD%2F97JDo9rermOKYYALMsUxYK%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2400&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gt;&lt;/figure&gt;
&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Lg6dU/btsQloXzbre/9w9w6agSwySQ31Me9qMVk0/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Lg6dU/btsQloXzbre/9w9w6agSwySQ31Me9qMVk0/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Lg6dU/btsQloXzbre/9w9w6agSwySQ31Me9qMVk0/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Lg6dU%2FbtsQloXzbre%2F9w9w6agSwySQ31Me9qMVk0%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2400&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gt;&lt;/figure&gt;
&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lNlA8/btsQlnqMAsA/TV5jJ6mEq4Oq6HKpH8cNk1/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lNlA8/btsQlnqMAsA/TV5jJ6mEq4Oq6HKpH8cNk1/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lNlA8/btsQlnqMAsA/TV5jJ6mEq4Oq6HKpH8cNk1/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lNlA8%2FbtsQlnqMAsA%2FTV5jJ6mEq4Oq6HKpH8cNk1%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2400&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자판기로 파는 게 많습니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전자기기도 팔던군요&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9Vf91/btsQmRYIAyl/sDamJdhWwpJtYVwTuGVSU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9Vf91/btsQmRYIAyl/sDamJdhWwpJtYVwTuGVSUk/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9Vf91/btsQmRYIAyl/sDamJdhWwpJtYVwTuGVSU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9Vf91%2FbtsQmRYIAyl%2FsDamJdhWwpJtYVwTuGVSUk%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2400&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요런 것도&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44447; text-align: start;&quot;&gt;&lt;span&gt;&amp;nbsp;&lt;/span&gt;파는군요.&lt;/span&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44447; text-align: start;&quot;&gt;옛날에 게임 100종&lt;span&gt;&amp;nbsp;&lt;/span&gt;&lt;/span&gt;담긴 것도&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44447; text-align: start;&quot;&gt;&lt;span&gt;&amp;nbsp;&lt;/span&gt;팔았는데 온리 테트리스만 되는군요.&lt;/span&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bm2pQ5/btsQnEx4oPd/MWNKpdsEkMg0GCgVXjfwr1/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bm2pQ5/btsQnEx4oPd/MWNKpdsEkMg0GCgVXjfwr1/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bm2pQ5/btsQnEx4oPd/MWNKpdsEkMg0GCgVXjfwr1/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bm2pQ5%2FbtsQnEx4oPd%2FMWNKpdsEkMg0GCgVXjfwr1%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2400&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gt;&lt;/figure&gt;
&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cS4Xi9/btsQmvBD92t/WLqiKM07N3t2G5YsstKF20/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cS4Xi9/btsQmvBD92t/WLqiKM07N3t2G5YsstKF20/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cS4Xi9/btsQmvBD92t/WLqiKM07N3t2G5YsstKF20/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cS4Xi9%2FbtsQmvBD92t%2FWLqiKM07N3t2G5YsstKF20%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2400&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성경 코너가 있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특이하게 요 매장만 성경 관련 도서가 있었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성경 관련 처세술 책이 이군요.&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gridblock&quot;&gt;
  &lt;div class=&quot;image-container&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SZCLm/btsQnBVFr7I/7JdTUYclW3RYQgGIOZrFd0/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SZCLm/btsQnBVFr7I/7JdTUYclW3RYQgGIOZrFd0/img.jpg&quot; data-is-animation=&quot;false&quot; data-origin-height=&quot;5483&quot; data-origin-width=&quot;4167&quot; style=&quot;width: 49.7454%; margin-right: 10px;&quot; data-widthpercent=&quot;50.33&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SZCLm/btsQnBVFr7I/7JdTUYclW3RYQgGIOZrFd0/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SZCLm%2FbtsQnBVFr7I%2F7JdTUYclW3RYQgGIOZrFd0%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4167&quot; height=&quot;5483&quot;/&gt;&lt;/span&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X4NwB/btsQl8taIFD/0qnwgrpLmcr9nynfpcgKk0/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X4NwB/btsQl8taIFD/0qnwgrpLmcr9nynfpcgKk0/img.jpg&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 data-is-animation=&quot;false&quot; style=&quot;width: 49.0918%;&quot; data-widthpercent=&quot;49.67&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X4NwB/btsQl8taIFD/0qnwgrpLmcr9nynfpcgKk0/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X4NwB%2FbtsQl8taIFD%2F0qnwgrpLmcr9nynfpcgKk0%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2400&quot;/&gt;&lt;/span&gt;&lt;/div&gt;
&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성경 1년 1독 가이드 도서입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내용이 괜찮아서 뒤를 돌려보니 20만 카피나 팔렸다는군요.&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도서 가격은 미국답게 상당합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1oxdS/btsQk3TChw3/d25mRU1zjpManBl1kmGWh0/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1oxdS/btsQk3TChw3/d25mRU1zjpManBl1kmGWh0/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1oxdS/btsQk3TChw3/d25mRU1zjpManBl1kmGWh0/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1oxdS%2FbtsQk3TChw3%2Fd25mRU1zjpManBl1kmGWh0%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2400&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떠나는 KE006 비행기입니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륙 준비를 하는군요.&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ByhRU/btsQkZDXN8F/nnDfHt6jy2b4yy24VDYXk0/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ByhRU/btsQkZDXN8F/nnDfHt6jy2b4yy24VDYXk0/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ByhRU/btsQkZDXN8F/nnDfHt6jy2b4yy24VDYXk0/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ByhRU%2FbtsQkZDXN8F%2FnnDfHt6jy2b4yy24VDYXk0%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2400&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돌아가는 건&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44447; text-align: start;&quot;&gt;&lt;span&gt;&amp;nbsp;&lt;/span&gt;이코노미&lt;span&gt;&amp;nbsp;&lt;/span&gt;&lt;/span&gt;창가 자리입니다.&lt;br /&gt;체크인 시&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44447; text-align: start;&quot;&gt;&lt;span&gt;&amp;nbsp;&lt;/span&gt;&lt;/span&gt;출구 쪽&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44447; text-align: start;&quot;&gt;&lt;span&gt;&amp;nbsp;&lt;/span&gt;좌석으로 바꿔준다고&lt;span&gt;&amp;nbsp;&lt;/span&gt;&lt;/span&gt;했을 때&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44447; text-align: start;&quot;&gt;&lt;span&gt;&amp;nbsp;&lt;/span&gt;&lt;/span&gt;그랬어야 했습니다&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44447; text-align: start;&quot;&gt;&lt;span&gt;&amp;nbsp;&lt;/span&gt;&lt;/span&gt;ㅠㅠ..&lt;br /&gt;어차피&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44447; text-align: start;&quot;&gt;&lt;span&gt;&amp;nbsp;&lt;/span&gt;&lt;/span&gt;밤 비행기라&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44447; text-align: start;&quot;&gt;&lt;span&gt;&amp;nbsp;&lt;/span&gt;풍경도&lt;span&gt;&amp;nbsp;&lt;/span&gt;&lt;/span&gt;못 봤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zeMmb/btsQjRSAKNm/4DHK5LMeKeK02eteHskeT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zeMmb/btsQjRSAKNm/4DHK5LMeKeK02eteHskeTK/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zeMmb/btsQjRSAKNm/4DHK5LMeKeK02eteHskeT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zeMmb%2FbtsQjRSAKNm%2F4DHK5LMeKeK02eteHskeTK%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2400&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륙전 야경은 멋지더랍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135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6a6cD/btsQkVhhTbh/MCKwqmHE1QCxQt1sujuMR0/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6a6cD/btsQkVhhTbh/MCKwqmHE1QCxQt1sujuMR0/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6a6cD/btsQkVhhTbh/MCKwqmHE1QCxQt1sujuMR0/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6a6cD%2FbtsQkVhhTbh%2FMCKwqmHE1QCxQt1sujuMR0%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1350&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1350&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연어비빔밥은 맛있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bvSRl9/btsQkfNQTPP/DHDcP0GZ7V56OfIkakzP6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bvSRl9/btsQkfNQTPP/DHDcP0GZ7V56OfIkakzP6k/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bvSRl9/btsQkfNQTPP/DHDcP0GZ7V56OfIkakzP6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bvSRl9%2FbtsQkfNQTPP%2FDHDcP0GZ7V56OfIkakzP6k%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2400&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44447; text-align: start;&quot;&gt;밤 12시쯤에 잠들어서 2시쯤 일어났습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44447; text-align: start;&quot;&gt;잠은&lt;span&gt;&amp;nbsp;&lt;/span&gt;&lt;/span&gt;안 오고&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44447; text-align: start;&quot;&gt;&lt;span&gt;&amp;nbsp;&lt;/span&gt;괴롭더라고요. &lt;/span&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44447; text-align: start;&quot;&gt;비행기에서 본회퍼,&lt;span&gt;&amp;nbsp;&lt;/span&gt;&lt;/span&gt;범죄도시4를&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44447; text-align: start;&quot;&gt;&lt;span&gt;&amp;nbsp;&lt;/span&gt;봤습니다.&lt;/span&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135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Q5x27/btsQkLzdIdD/1UswnU7LFaWHkj5IEirJU1/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Q5x27/btsQkLzdIdD/1UswnU7LFaWHkj5IEirJU1/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Q5x27/btsQkLzdIdD/1UswnU7LFaWHkj5IEirJU1/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Q5x27%2FbtsQkLzdIdD%2F1UswnU7LFaWHkj5IEirJU1%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1350&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1350&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44447; text-align: start;&quot;&gt;그 뒤 잠은&lt;span&gt;&amp;nbsp;&lt;/span&gt;&lt;/span&gt;안 자고&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44447; text-align: start;&quot;&gt;&lt;span&gt;&amp;nbsp;&lt;/span&gt;두 번째 식사를 맞이하였습니다.&lt;/span&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44447; text-align: start;&quot;&gt;식사량은 이코노미가 저에게 맞았습니다.&lt;/span&gt;&lt;br /&gt;&lt;br /&gt;구아바&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44447; text-align: start;&quot;&gt;&lt;span&gt;&amp;nbsp;&lt;/span&gt;주스는 살면서 처음 먹어봤는데&lt;span&gt;&amp;nbsp;&lt;/span&gt;&lt;/span&gt;맛 들였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cH3D8s/btsQjdBEfJq/tJwke2ni6Fod6EJbx4aIo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cH3D8s/btsQjdBEfJq/tJwke2ni6Fod6EJbx4aIoK/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cH3D8s/btsQjdBEfJq/tJwke2ni6Fod6EJbx4aIo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cH3D8s%2FbtsQjdBEfJq%2FtJwke2ni6Fod6EJbx4aIoK%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2400&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44447; text-align: start;&quot;&gt;새벽 4시 40분 도착이었는데 40분 일찍 도착한 4시에 도착하였습니다.&lt;/span&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44447; text-align: start;&quot;&gt;귀국하고&lt;span&gt;&amp;nbsp;&lt;/span&gt;&lt;/span&gt;20분 정도&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44447; text-align: start;&quot;&gt;&lt;span&gt;&amp;nbsp;&lt;/span&gt;트렁크 나오기를 기다리니 새벽 4시 40분쯤 되었습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44447; text-align: start;&quot;&gt;5시 18분 토요일 공항철도 첫차를 타고&lt;span&gt;&amp;nbsp;&lt;/span&gt;&lt;/span&gt;집에 왔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135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brKasX/btsQkb5G61b/rVgGXjHRsBDhcKdQt0Nux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brKasX/btsQkb5G61b/rVgGXjHRsBDhcKdQt0Nuxk/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brKasX/btsQkb5G61b/rVgGXjHRsBDhcKdQt0Nux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brKasX%2FbtsQkb5G61b%2FrVgGXjHRsBDhcKdQt0Nuxk%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1350&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1350&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44447; text-align: start;&quot;&gt;그리고&lt;span&gt;&amp;nbsp;&lt;/span&gt;&lt;/span&gt;주말을 지나&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44447; text-align: start;&quot;&gt;&lt;span&gt;&amp;nbsp;&lt;/span&gt;출근을 하였습니다.&lt;/span&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44447; text-align: start;&quot;&gt;많은 일이 있었는데 다시 현실로 돌아오니 뭔가 극장판 만화에서 주인공이 거대한 모험을 하고 다시 현실에&lt;span&gt;&amp;nbsp;&lt;/span&gt;&lt;/span&gt;올라온&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44447; text-align: start;&quot;&gt;&lt;span&gt;&amp;nbsp;&lt;/span&gt;느낌이 드는군요.&lt;/span&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135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bXCpmb/btsQnEx257E/faFzKT8qrDtK39jH1WV8p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bXCpmb/btsQnEx257E/faFzKT8qrDtK39jH1WV8pK/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bXCpmb/btsQnEx257E/faFzKT8qrDtK39jH1WV8p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bXCpmb%2FbtsQnEx257E%2FfaFzKT8qrDtK39jH1WV8pK%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1350&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1350&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div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222225; text-align: start;&quot;&gt;
&lt;p style=&quot;color: #444447;&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여기까지 읽으셨다면 제가 찍은 약 300장이 넘는 사진을&lt;span&gt;&amp;nbsp;&lt;/span&gt;보신 것입니다.&lt;br /&gt;다음 글은&lt;span&gt;&amp;nbsp;&lt;/span&gt;못다 한&lt;span&gt;&amp;nbsp;&lt;/span&gt;잡다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lt;/p&gt;
&lt;/div&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div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222225; text-align: start;&quot;&gt;
&lt;div&gt;&amp;nbsp;&lt;/div&gt;
&lt;/div&gt;
&lt;ul style=&quot;list-style-type: disc;&quot; data-ke-list-type=&quot;disc&quot;&gt;
&lt;li&gt;&lt;a style=&quot;color: #0070d1;&quot; href=&quot;https://covenant.tistory.com/291&quot;&gt;K-벡엔드 개발자의 서방 견문록: 출국&lt;/a&gt;&lt;/li&gt;
&lt;li&gt;&lt;a style=&quot;color: #0070d1;&quot; href=&quot;https://covenant.tistory.com/292&quot;&gt;K-벡엔드 개발자의 서방견문록: 베네시안&amp;amp;팔라조 호텔&lt;/a&gt;&lt;/li&gt;
&lt;li&gt;&lt;a style=&quot;color: #0070d1;&quot; href=&quot;https://covenant.tistory.com/293&quot;&gt;K-벡엔드&amp;nbsp;개발자의&amp;nbsp;서방견문록:&amp;nbsp;VMware&amp;nbsp;explore&amp;nbsp;2025&lt;/a&gt;&lt;/li&gt;
&lt;li&gt;&lt;a style=&quot;color: #0070d1;&quot; href=&quot;https://covenant.tistory.com/294&quot;&gt;K-벡엔드&amp;nbsp;개발자의&amp;nbsp;서방견문록:&amp;nbsp;식사&lt;/a&gt;&lt;/li&gt;
&lt;li&gt;&lt;b&gt;K-벡엔드&amp;nbsp;개발자의&amp;nbsp;서방견문록:&amp;nbsp;구경 ( &amp;nbsp;Here)&lt;/b&gt;&lt;/li&gt;
&lt;li&gt;&lt;a style=&quot;color: #0070d1;&quot; href=&quot;https://covenant.tistory.com/296&quot;&gt;K-벡엔드&amp;nbsp;개발자의&amp;nbsp;서방견문록:&amp;nbsp;못다한&amp;nbsp;이야기&lt;/a&gt;&lt;/li&gt;
&lt;/ul&gt;</description>
      <category>Note</category>
      <author>언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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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covenant.tistory.com/295#entry295comment</comments>
      <pubDate>Tue, 2 Sep 2025 21:59:37 +0900</pubDate>
    </item>
    <item>
      <title>K-벡엔드 개발자의 서방견문록: 식사</title>
      <link>https://covenant.tistory.com/294</link>
      <description>&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lt;b&gt;&lt;b&gt;0. 시작하며&lt;/b&gt;&lt;/b&gt;&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머나먼&amp;nbsp;타지에서&amp;nbsp;잘&amp;nbsp;먹는&amp;nbsp;게&amp;nbsp;중요하겠죠~?&amp;nbsp;먹는&amp;nbsp;사진을&amp;nbsp;잔뜩&amp;nbsp;찍어서&amp;nbsp;식사&amp;nbsp;편을&amp;nbsp;별도로&amp;nbsp;만들었습니다.&lt;br /&gt;&lt;br /&gt;explore에서&amp;nbsp;식사를&amp;nbsp;제공한다는데&amp;nbsp;지금까지&amp;nbsp;식사를&amp;nbsp;올린&amp;nbsp;사람이&amp;nbsp;아무도&amp;nbsp;없더라고요&amp;hellip;.&amp;nbsp;정보의&amp;nbsp;태평양&amp;nbsp;인터넷을&amp;nbsp;아무리&amp;nbsp;뒤져도&amp;nbsp;없었습니다.&amp;nbsp;국내&amp;nbsp;&amp;amp;&amp;nbsp;해외&amp;nbsp;최초로&amp;nbsp;공개합니다!!&amp;nbsp;무엇을&amp;nbsp;먹었는지&amp;nbsp;함께&amp;nbsp;보시죠.&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lt;b&gt;&lt;b&gt;1.&lt;span&gt; Howlin' Ray's(하울린 레이즈)&lt;/span&gt;&lt;/b&gt;&lt;/b&gt;&lt;/h2&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ca3SzB/btsQjC1kVGJ/xbZimKvXhcdWA4z4ZKPQU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ca3SzB/btsQjC1kVGJ/xbZimKvXhcdWA4z4ZKPQUK/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ca3SzB/btsQjC1kVGJ/xbZimKvXhcdWA4z4ZKPQU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ca3SzB%2FbtsQjC1kVGJ%2FxbZimKvXhcdWA4z4ZKPQUK%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2400&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입국하고&amp;nbsp;호텔에&amp;nbsp;짐을&amp;nbsp;풀고&amp;nbsp;나니&amp;nbsp;저녁&amp;nbsp;8시쯤&amp;hellip;.&amp;nbsp;걸어서&amp;nbsp;10분&amp;nbsp;거리에,&amp;nbsp;파이브가이즈에&amp;nbsp;가서&amp;nbsp;판교&amp;nbsp;현대백화점에서&amp;nbsp;먹었던&amp;nbsp;맛과&amp;nbsp;비교하고&amp;nbsp;싶었는데&amp;nbsp;도저히&amp;nbsp;피곤해서&amp;nbsp;갈&amp;nbsp;엄두가&amp;nbsp;안&amp;nbsp;났습니다.&lt;br /&gt;&lt;br /&gt;베네시안 푸드코드에 있는 하울린 레이즈에 갔습니다. 핫 치킨 전문점으로, 내슈빌 스타일의 매콤한 프라이드 치킨이 명품이라고 합니다.&lt;br /&gt;&lt;br /&gt;메뉴판에&amp;nbsp;HOW&amp;nbsp;HOT?&amp;nbsp;부분에&amp;nbsp;보이는&amp;nbsp;것처럼&amp;nbsp;맵기를&amp;nbsp;5단계로&amp;nbsp;구분합니다.&amp;nbsp;미디움도&amp;nbsp;어느&amp;nbsp;정도&amp;nbsp;맵기가&amp;nbsp;있다고&amp;nbsp;하고,&amp;nbsp;HOWLIN을&amp;nbsp;주문하면&amp;nbsp;직원이&amp;nbsp;말린다고&amp;nbsp;합니다.&amp;nbsp;그래도&amp;nbsp;주문하면&amp;nbsp;일하는&amp;nbsp;직원들&amp;nbsp;모두&amp;nbsp;환호해&amp;nbsp;줍니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781&quot; data-origin-height=&quot;2291&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Dq1LK/btsQh1ulM74/rx4TIGgmcCS4RA6X9KNds1/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Dq1LK/btsQh1ulM74/rx4TIGgmcCS4RA6X9KNds1/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Dq1LK/btsQh1ulM74/rx4TIGgmcCS4RA6X9KNds1/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Dq1LK%2FbtsQh1ulM74%2Frx4TIGgmcCS4RA6X9KNds1%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781&quot; height=&quot;2291&quot; data-origin-width=&quot;1781&quot; data-origin-height=&quot;2291&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외관상으로&amp;nbsp;볼&amp;nbsp;때는&amp;nbsp;K-백화점에서&amp;nbsp;볼법한&amp;nbsp;평범한&amp;nbsp;푸드코트에&amp;nbsp;입점한&amp;nbsp;음식점&amp;nbsp;같습니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JbhpB/btsQh18TEqv/qIk7IYjkkdrm4koqhdLDZ0/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JbhpB/btsQh18TEqv/qIk7IYjkkdrm4koqhdLDZ0/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JbhpB/btsQh18TEqv/qIk7IYjkkdrm4koqhdLDZ0/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JbhpB%2FbtsQh18TEqv%2FqIk7IYjkkdrm4koqhdLDZ0%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2400&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맵기에&amp;nbsp;대한&amp;nbsp;평이&amp;nbsp;다양해서&amp;nbsp;제일&amp;nbsp;맵지&amp;nbsp;않은&amp;nbsp;COUNTRY를&amp;nbsp;시켰습니다.&amp;nbsp;입국&amp;nbsp;첫날부터&amp;nbsp;탈이&amp;nbsp;나면&amp;nbsp;안&amp;nbsp;되니깐요.&lt;br /&gt;&lt;br /&gt;sando 버거 16$,&amp;nbsp;콜라&amp;nbsp;6$를&amp;nbsp;지불하였습니다.&amp;nbsp;&lt;br /&gt;&lt;br /&gt;맵기는 COUNTRY로 제일 안매운것을 골랐습니다. 롯데리아의 버거와 같은 밍밍함이 있지만 육즙이 가득하였습니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bO3FZE/btsQgg67UYI/xRuIiApojeZzlVKb5Vp2I0/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bO3FZE/btsQgg67UYI/xRuIiApojeZzlVKb5Vp2I0/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bO3FZE/btsQgg67UYI/xRuIiApojeZzlVKb5Vp2I0/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bO3FZE%2FbtsQgg67UYI%2FxRuIiApojeZzlVKb5Vp2I0%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2400&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떠나는&amp;nbsp;날&amp;nbsp;호텔에&amp;nbsp;체크아웃하고&amp;nbsp;우버를&amp;nbsp;부를까&amp;nbsp;하는데,&amp;nbsp;첫날에&amp;nbsp;먹은&amp;nbsp;버거가&amp;nbsp;맵기를&amp;nbsp;빼고&amp;nbsp;먹어서&amp;nbsp;아쉽다는&amp;nbsp;생각이&amp;nbsp;들었습니다.&amp;nbsp;하울린&amp;nbsp;검색하는데&amp;nbsp;네이버&amp;nbsp;블로거에서&amp;nbsp;칭찬&amp;nbsp;일색이기도&amp;nbsp;하고&amp;nbsp;다른&amp;nbsp;메뉴가&amp;nbsp;궁금하여&amp;nbsp;먹은&amp;nbsp;WINGS&amp;nbsp;메뉴입니다.&amp;nbsp;맵기는&amp;nbsp;마일드로&amp;nbsp;시켜봤습니다.&lt;br /&gt;&lt;br /&gt;한입 배어물었는데 치킨의 육즙이 가득하여 깜짝놀랐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맵기는 적당히 매웠고 양은 무지 많았으며 상당히 짯습니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제가 못찾았는지 모르겠지만 손에 양념을 뭍혀가며 먹어야했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lt;b&gt;2. Explore 식사&amp;nbsp;&lt;/b&gt;&lt;/h2&gt;
&lt;h3 data-ke-size=&quot;size23&quot;&gt;&lt;b&gt;이동&lt;/b&gt;&lt;/h3&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135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pIZYs/btsQgbSgmzc/NkRj5wI4JVRu4WyoXebzr1/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pIZYs/btsQgbSgmzc/NkRj5wI4JVRu4WyoXebzr1/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pIZYs/btsQgbSgmzc/NkRj5wI4JVRu4WyoXebzr1/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pIZYs%2FbtsQgbSgmzc%2FNkRj5wI4JVRu4WyoXebzr1%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1350&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1350&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아침, 점심을 주최측에서 제공합니다.&lt;br /&gt;&lt;br /&gt;휴식&amp;nbsp;Zone에서&amp;nbsp;1층으로&amp;nbsp;내려가면&amp;nbsp;됩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135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uMfqr/btsQjRRHbMi/3hgF6yQiqOEnK9mLJO3Fq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uMfqr/btsQjRRHbMi/3hgF6yQiqOEnK9mLJO3Fqk/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uMfqr/btsQjRRHbMi/3hgF6yQiqOEnK9mLJO3Fq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uMfqr%2FbtsQjRRHbMi%2F3hgF6yQiqOEnK9mLJO3Fqk%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1350&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1350&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광각으로&amp;nbsp;땡겼더니&amp;nbsp;사진으로&amp;nbsp;규모가&amp;nbsp;전달이&amp;nbsp;안&amp;nbsp;되는&amp;nbsp;게&amp;nbsp;한이군요.&amp;nbsp;입구가&amp;nbsp;무슨&amp;nbsp;콘서트장같이&amp;nbsp;으리으리합니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filename=&quot;첫째날아침_8.jpg&quot; data-origin-width=&quot;1452&quot; data-origin-height=&quot;2167&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eII6Lw/btsQjnQRhdQ/Qph5IxXBV6XVm8hEk6kGK1/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eII6Lw/btsQjnQRhdQ/Qph5IxXBV6XVm8hEk6kGK1/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eII6Lw/btsQjnQRhdQ/Qph5IxXBV6XVm8hEk6kGK1/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eII6Lw%2FbtsQjnQRhdQ%2FQph5IxXBV6XVm8hEk6kGK1%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452&quot; height=&quot;2167&quot; data-filename=&quot;첫째날아침_8.jpg&quot; data-origin-width=&quot;1452&quot; data-origin-height=&quot;2167&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메뉴를 사전에 알 방법이 없습니다. 당일 입구의 모니터를 보고 알게됩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채식주의자를 위한 메뉴도 제공하는데 잡식 휴먼은 그냥 땡큐하고 다 먹습니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135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bwzrVF/btsQjB2rknb/he74bHLK8WJxa6Khbtx9C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bwzrVF/btsQjB2rknb/he74bHLK8WJxa6Khbtx9CK/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bwzrVF/btsQjB2rknb/he74bHLK8WJxa6Khbtx9C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bwzrVF%2FbtsQjB2rknb%2Fhe74bHLK8WJxa6Khbtx9CK%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1350&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1350&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여기&amp;nbsp;진짜&amp;nbsp;큽니다.&amp;nbsp;홈플러스&amp;nbsp;지하&amp;nbsp;몇&amp;nbsp;개를&amp;nbsp;합쳐놓은&amp;nbsp;것&amp;nbsp;같습니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135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cjlwIK/btsQgeg9rpR/1Qcx8PHVGte8ZkuGIlRQw1/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cjlwIK/btsQgeg9rpR/1Qcx8PHVGte8ZkuGIlRQw1/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cjlwIK/btsQgeg9rpR/1Qcx8PHVGte8ZkuGIlRQw1/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cjlwIK%2FbtsQgeg9rpR%2F1Qcx8PHVGte8ZkuGIlRQw1%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1350&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1350&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사내&amp;nbsp;식당&amp;nbsp;10개를&amp;nbsp;붙여놓은&amp;nbsp;느낌입니다.&amp;nbsp;&lt;br /&gt;&lt;br /&gt;테이블은 원형이고 10명 정도 둥글게 앉아서 먹을 수 있습니다.&lt;br /&gt;혼밥하다보면 외국인이 여기 앉아도 되냐고 물어보고 서양인 특유의 스몰토크를 시도하곤 합니다.&lt;br /&gt;&lt;br /&gt;마지막 날 아침에 외국인이 옆사람에게 스몰토크를 하고 what about you?라고 저에게 물었는데 잘 못 알아듣고 엉뚱한 말을 했더니 3초간 흔들리는 동공 지진은 잊을 수 없습니다. ㅠㅠ..&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135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U010P/btsQjCAhuMo/skLDHq05jhK8NtFwO0IfT1/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U010P/btsQjCAhuMo/skLDHq05jhK8NtFwO0IfT1/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U010P/btsQjCAhuMo/skLDHq05jhK8NtFwO0IfT1/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U010P%2FbtsQjCAhuMo%2FskLDHq05jhK8NtFwO0IfT1%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1350&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1350&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뷔페식이고 음식을 담을 수 있는곳이 곳이 많습니다. 중간에 서있는 직원들이 알아서 각 배식코너로 가라고 인원분배를 하십니다. 먼 곳으로 분배되면 나가는 데까지 한참 걸어야 합니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h3 data-ke-size=&quot;size23&quot;&gt;&lt;b&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1a1a1a; text-align: start;&quot;&gt;  &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44447;&quot;&gt;첫째 날&lt;/span&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44447;&quot;&gt;&amp;nbsp;&lt;/span&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44447;&quot;&gt;아침&lt;/span&gt;&lt;/span&gt;&lt;/b&gt;&lt;/h3&gt;
&lt;div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222225; text-align: start;&quot;&gt;
&lt;div&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cTtStI/btsQjThFGQ4/ThQmgmskKqV4wGmsrBnck1/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cTtStI/btsQjThFGQ4/ThQmgmskKqV4wGmsrBnck1/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cTtStI/btsQjThFGQ4/ThQmgmskKqV4wGmsrBnck1/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cTtStI%2FbtsQjThFGQ4%2FThQmgmskKqV4wGmsrBnck1%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2400&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gt;&lt;/figure&gt;
&lt;/div&gt;
&lt;div&gt;&amp;nbsp;&lt;/div&gt;
&lt;div&gt;이런&amp;nbsp;식으로&amp;nbsp;뷔페&amp;nbsp;스타일입니다.&amp;nbsp;&lt;br /&gt;&lt;br /&gt;환경을&amp;nbsp;딱히&amp;nbsp;걱정하지&amp;nbsp;않는&amp;nbsp;나라답게&amp;nbsp;일회용&amp;nbsp;접시,&amp;nbsp;포크를&amp;nbsp;사용합니다.&amp;nbsp;&lt;/div&gt;
&lt;div&gt;&amp;nbsp;&lt;/div&gt;
&lt;div&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bvpCrx/btsQhqnADKX/cGZWvxL9uNeLqUCbmRgkx1/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bvpCrx/btsQhqnADKX/cGZWvxL9uNeLqUCbmRgkx1/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bvpCrx/btsQhqnADKX/cGZWvxL9uNeLqUCbmRgkx1/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bvpCrx%2FbtsQhqnADKX%2FcGZWvxL9uNeLqUCbmRgkx1%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2400&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gt;&lt;/figure&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미국에서&amp;nbsp;과일을&amp;nbsp;무시하면&amp;nbsp;안&amp;nbsp;됩니다.&amp;nbsp;식료품점에서&amp;nbsp;저렇게&amp;nbsp;생긴&amp;nbsp;멜론&amp;nbsp;조각&amp;nbsp;8조각이&amp;nbsp;한화로&amp;nbsp;15,000원입니다.&lt;br /&gt;&lt;br /&gt;무게로&amp;nbsp;비교한다면&amp;nbsp;국내에서&amp;nbsp;갈비보다 비쌉니다.&lt;/p&gt;
&lt;/div&gt;
&lt;div&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bYo2Z6/btsQiTibpIG/is7JSVv8IsGureKGclfcd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bYo2Z6/btsQiTibpIG/is7JSVv8IsGureKGclfcdk/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bYo2Z6/btsQiTibpIG/is7JSVv8IsGureKGclfcd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bYo2Z6%2FbtsQiTibpIG%2Fis7JSVv8IsGureKGclfcdk%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2400&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gt;&lt;/figure&gt;
&lt;/div&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빵 냄새 너무 좋고 맛있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국내 빵보다는 조금 빳빳합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div&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c7QVyu/btsQgRy8XWu/ik7RfDW7kZO1lR6AEgVtK1/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c7QVyu/btsQgRy8XWu/ik7RfDW7kZO1lR6AEgVtK1/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c7QVyu/btsQgRy8XWu/ik7RfDW7kZO1lR6AEgVtK1/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c7QVyu%2FbtsQgRy8XWu%2Fik7RfDW7kZO1lR6AEgVtK1%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2400&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gt;&lt;/figure&gt;
&lt;/div&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애그 살살 녹습니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div&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bdFpZW/btsQhtEBSZC/rr37aqkqDUzIm36LAmcN21/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bdFpZW/btsQhtEBSZC/rr37aqkqDUzIm36LAmcN21/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bdFpZW/btsQhtEBSZC/rr37aqkqDUzIm36LAmcN21/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bdFpZW%2FbtsQhtEBSZC%2Frr37aqkqDUzIm36LAmcN21%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2400&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gt;&lt;/figure&gt;
&lt;/div&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아침부터&amp;nbsp;기름진&amp;nbsp;소시지&amp;nbsp;먹는&amp;nbsp;미국인들...&lt;br /&gt;&lt;br /&gt;이름이&amp;nbsp;치킨&amp;nbsp;애플&amp;nbsp;소시지인데&amp;nbsp;애플은&amp;nbsp;어디&amp;nbsp;갔을까요?&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div&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QxJZR/btsQiLxKX5P/X7bZKnS76WK2NmScDkCXN1/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QxJZR/btsQiLxKX5P/X7bZKnS76WK2NmScDkCXN1/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QxJZR/btsQiLxKX5P/X7bZKnS76WK2NmScDkCXN1/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QxJZR%2FbtsQiLxKX5P%2FX7bZKnS76WK2NmScDkCXN1%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2400&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gt;&lt;/figure&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div&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딱딱한&amp;nbsp;크리스피&amp;nbsp;베이컨입니다.&amp;nbsp;딱딱해서&amp;nbsp;제&amp;nbsp;취향은&amp;nbsp;아니었지만,&amp;nbsp;소금에&amp;nbsp;후추&amp;nbsp;뿌려&amp;nbsp;먹으면&amp;nbsp;맛있더랍니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div&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135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deDFbI/btsQhnLsDqQ/1BjTHlAC7sabD0rG2tO3y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deDFbI/btsQhnLsDqQ/1BjTHlAC7sabD0rG2tO3yk/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deDFbI/btsQhnLsDqQ/1BjTHlAC7sabD0rG2tO3y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deDFbI%2FbtsQhnLsDqQ%2F1BjTHlAC7sabD0rG2tO3yk%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1350&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1350&quot;/&gt;&lt;/span&gt;&lt;/figure&gt;
&lt;/div&gt;
&lt;div&gt;&amp;nbsp;&lt;/div&gt;
&lt;div&gt;커피,&amp;nbsp;음료&amp;nbsp;모두&amp;nbsp;무제한입니다.&amp;nbsp;&lt;br /&gt;첫날은&amp;nbsp;아침부터&amp;nbsp;배불러서&amp;nbsp;많이&amp;nbsp;못&amp;nbsp;먹었습니다.&amp;nbsp;하지만&amp;nbsp;알차게&amp;nbsp;먹어줍시다.&lt;/div&gt;
&lt;div&gt;&amp;nbsp;&lt;/div&gt;
&lt;div&gt;얼음도 없고 아아가 없어서 얼죽아인 저에게는 1급 긴급상황이 발생하였습니다.&lt;/div&gt;
&lt;div&gt;임시방편으로 뜨거운 커피에 찬물을 섞어 마셨습니다.&lt;/div&gt;
&lt;div&gt;&amp;nbsp;&lt;/div&gt;
&lt;div&gt;&amp;nbsp;&lt;/div&gt;
&lt;/div&gt;
&lt;h3 data-ke-size=&quot;size23&quot;&gt;&lt;b&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1a1a1a; text-align: start;&quot;&gt;&lt;span&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1a1a1a; text-align: start;&quot;&gt; &lt;/span&gt;&amp;nbsp;&lt;/span&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44447;&quot;&gt;첫째 날&lt;/span&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44447;&quot;&gt;&amp;nbsp;&lt;/span&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44447;&quot;&gt;점심&lt;/span&gt;&lt;/span&gt;&lt;/b&gt;&lt;/h3&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uwUIJ/btsQizK2KE7/9DA7Z5pVAn5MzMZfb6HL9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uwUIJ/btsQizK2KE7/9DA7Z5pVAn5MzMZfb6HL9k/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uwUIJ/btsQizK2KE7/9DA7Z5pVAn5MzMZfb6HL9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uwUIJ%2FbtsQizK2KE7%2F9DA7Z5pVAn5MzMZfb6HL9k%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2400&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첫날은&amp;nbsp;일정이 빡빡하여&amp;nbsp;식사를&amp;nbsp;배식부터&amp;nbsp;식사&amp;nbsp;완료까지&amp;nbsp;10분&amp;nbsp;컷해야&amp;nbsp;했습니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x7x46/btsQiBPBZ9m/fcFWKDmQzpPsPug3xljAu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x7x46/btsQiBPBZ9m/fcFWKDmQzpPsPug3xljAuk/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x7x46/btsQiBPBZ9m/fcFWKDmQzpPsPug3xljAu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x7x46%2FbtsQiBPBZ9m%2FfcFWKDmQzpPsPug3xljAuk%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2400&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color: #000000; text-align: start;&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래서&amp;nbsp;사진이&amp;nbsp;아주&amp;nbsp;부족합니다.&lt;br /&gt;&lt;br /&gt;입으로&amp;nbsp;들어가는지&amp;nbsp;귀로&amp;nbsp;들어가는지&amp;nbsp;모르게&amp;nbsp;먹었습니다.&amp;nbsp;닭고기는&amp;nbsp;맛있었습니다.&lt;/p&gt;
&lt;p style=&quot;color: #000000; text-align: start;&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h3 style=&quot;color: #000000; text-align: start;&quot; data-ke-size=&quot;size23&quot;&gt;&lt;b&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1a1a1a; text-align: start;&quot;&gt;&lt;span&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1a1a1a; text-align: start;&quot;&gt; &lt;/span&gt;&amp;nbsp;&lt;/span&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44447;&quot;&gt;둘째 날&lt;/span&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44447;&quot;&gt;&amp;nbsp;&lt;/span&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44447;&quot;&gt;아침&lt;/span&gt;&lt;/span&gt;&lt;/b&gt;&lt;/h3&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Eh3GC/btsQhvoRtwD/518I7qoDFqMUHWgok7sw0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Eh3GC/btsQhvoRtwD/518I7qoDFqMUHWgok7sw0k/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Eh3GC/btsQhvoRtwD/518I7qoDFqMUHWgok7sw0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Eh3GC%2FbtsQhvoRtwD%2F518I7qoDFqMUHWgok7sw0k%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2400&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어제 봤던 과일입니다.&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dvc6PO/btsQgf8fmud/kj17qS5AiWaYoifYuBKHq0/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dvc6PO/btsQgf8fmud/kj17qS5AiWaYoifYuBKHq0/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dvc6PO/btsQgf8fmud/kj17qS5AiWaYoifYuBKHq0/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dvc6PO%2FbtsQgf8fmud%2Fkj17qS5AiWaYoifYuBKHq0%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2400&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어제&amp;nbsp;봤던&amp;nbsp;빵입니다.&lt;br /&gt;&lt;br /&gt;감이&amp;nbsp;오시죠?&lt;br /&gt;&lt;br /&gt;첫날과&amp;nbsp;메뉴가&amp;nbsp;같습니다&amp;helli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nzco4/btsQjzXT29F/IOVQT5Vd1M2AzjyhnyT9K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nzco4/btsQjzXT29F/IOVQT5Vd1M2AzjyhnyT9Kk/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nzco4/btsQjzXT29F/IOVQT5Vd1M2AzjyhnyT9K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nzco4%2FbtsQjzXT29F%2FIOVQT5Vd1M2AzjyhnyT9Kk%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2400&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어라? 어제 못 보던 건데..&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kyPak/btsQiHa5h0U/K5VskAhRYkkAuCmI6L13o1/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kyPak/btsQiHa5h0U/K5VskAhRYkkAuCmI6L13o1/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kyPak/btsQiHa5h0U/K5VskAhRYkkAuCmI6L13o1/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kyPak%2FbtsQiHa5h0U%2FK5VskAhRYkkAuCmI6L13o1%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2400&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첫날에&amp;nbsp;못&amp;nbsp;본&amp;nbsp;요거트..&amp;nbsp;&lt;br /&gt;&lt;br /&gt;귀국하고 첫날 메뉴판 찍은 사진을 보니 요거트가 있더라고요.. 줄을 잘못 선 것일까요?&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y7uBv/btsQhwnLnwh/VLjkEwCoCTg6XZGCv1afB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y7uBv/btsQhwnLnwh/VLjkEwCoCTg6XZGCv1afBK/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y7uBv/btsQhwnLnwh/VLjkEwCoCTg6XZGCv1afB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y7uBv%2FbtsQhwnLnwh%2FVLjkEwCoCTg6XZGCv1afBK%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2400&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호텔 제빙기에서 얼음을 개인 물병에 담아가 셀프 아아를 만들어 먹었습니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gridblock&quot;&gt;
  &lt;div class=&quot;image-container&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K8krH/btsQizRR9T1/BStLGkMTJKTcfEtZLVn4J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K8krH/btsQizRR9T1/BStLGkMTJKTcfEtZLVn4Jk/img.jpg&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 data-is-animation=&quot;false&quot; style=&quot;width: 49.4186%; margin-right: 10px;&quot; data-widthpercent=&quot;50&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K8krH/btsQizRR9T1/BStLGkMTJKTcfEtZLVn4J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K8krH%2FbtsQizRR9T1%2FBStLGkMTJKTcfEtZLVn4Jk%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2400&quot;/&gt;&lt;/span&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b8II9M/btsQhj3jrVj/2U1lFu2Hz07C7WBqPuDdI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b8II9M/btsQhj3jrVj/2U1lFu2Hz07C7WBqPuDdIk/img.jpg&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 data-is-animation=&quot;false&quot; style=&quot;width: 49.4186%;&quot; data-widthpercent=&quot;50&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b8II9M/btsQhj3jrVj/2U1lFu2Hz07C7WBqPuDdI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b8II9M%2FbtsQhj3jrVj%2F2U1lFu2Hz07C7WBqPuDdIk%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2400&quot;/&gt;&lt;/span&gt;&lt;/div&gt;
&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요거트&amp;nbsp;맛있습니다.&lt;br /&gt;&lt;br /&gt;병뚜껑도&amp;nbsp;핥아먹었습니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h3 style=&quot;color: #000000; text-align: start;&quot; data-ke-size=&quot;size23&quot;&gt;&lt;b&gt;&lt;span&gt; &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1a1a1a; text-align: start;&quot;&gt; &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1a1a1a; text-align: start;&quot;&gt;&lt;span&gt;&amp;nbsp;둘째&lt;/span&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44447;&quot;&gt;&amp;nbsp;날&lt;/span&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44447;&quot;&gt;&amp;nbsp;점심&lt;/span&gt;&lt;/span&gt;&lt;/b&gt;&lt;/h3&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kAEBA/btsQhXMfWKH/X6A7Ylnw1WSFXuFAprGnK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kAEBA/btsQhXMfWKH/X6A7Ylnw1WSFXuFAprGnKK/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kAEBA/btsQhXMfWKH/X6A7Ylnw1WSFXuFAprGnK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kAEBA%2FbtsQhXMfWKH%2FX6A7Ylnw1WSFXuFAprGnKK%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2400&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풀떼기 귀합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PHKGo/btsQjDMLpVI/KrK6yTxndMpSqiuFWxhUM1/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PHKGo/btsQjDMLpVI/KrK6yTxndMpSqiuFWxhUM1/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PHKGo/btsQjDMLpVI/KrK6yTxndMpSqiuFWxhUM1/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PHKGo%2FbtsQjDMLpVI%2FKrK6yTxndMpSqiuFWxhUM1%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2400&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아무&amp;nbsp;맛이&amp;nbsp;안&amp;nbsp;나는&amp;nbsp;칩입니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G5oG7/btsQjCmMj9X/3SaA5kqgw1Ub9Zstkx8Pr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G5oG7/btsQjCmMj9X/3SaA5kqgw1Ub9Zstkx8Prk/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G5oG7/btsQjCmMj9X/3SaA5kqgw1Ub9Zstkx8Pr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G5oG7%2FbtsQjCmMj9X%2F3SaA5kqgw1Ub9Zstkx8Prk%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2400&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스킵..&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1mjSi/btsQhChdhHc/xPOchujrPxtNoMkaKOx2w0/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1mjSi/btsQhChdhHc/xPOchujrPxtNoMkaKOx2w0/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1mjSi/btsQhChdhHc/xPOchujrPxtNoMkaKOx2w0/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1mjSi%2FbtsQhChdhHc%2FxPOchujrPxtNoMkaKOx2w0%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2400&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비건 음식을 다 먹어보는군요.&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AbUUC/btsQhhK9ljQ/jm10y0Fvuojm8eH7IzKMS1/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AbUUC/btsQhhK9ljQ/jm10y0Fvuojm8eH7IzKMS1/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AbUUC/btsQhhK9ljQ/jm10y0Fvuojm8eH7IzKMS1/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AbUUC%2FbtsQhhK9ljQ%2Fjm10y0Fvuojm8eH7IzKMS1%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2400&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요거&amp;nbsp;맛있습니다.&amp;nbsp;&lt;br /&gt;&lt;br /&gt;두&amp;nbsp;개&amp;nbsp;가져가서&amp;nbsp;먹었습니다.&lt;br /&gt;&lt;br /&gt;군대 시절 고기는 정량 배식이라고 제한하던 시절이 생각나는군요. 여기는 무제한입니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135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bKeQD0/btsQiP1csEJ/qaklRQj9cvheXrY84r2qX0/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bKeQD0/btsQiP1csEJ/qaklRQj9cvheXrY84r2qX0/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bKeQD0/btsQiP1csEJ/qaklRQj9cvheXrY84r2qX0/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bKeQD0%2FbtsQiP1csEJ%2FqaklRQj9cvheXrY84r2qX0%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1350&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1350&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점심은 이렇게 디저트가 나옵니다.&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W6mDA/btsQhyTwgFa/2mdnrIwGTJknQL1rdndVX0/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W6mDA/btsQhyTwgFa/2mdnrIwGTJknQL1rdndVX0/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W6mDA/btsQhyTwgFa/2mdnrIwGTJknQL1rdndVX0/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W6mDA%2FbtsQhyTwgFa%2F2mdnrIwGTJknQL1rdndVX0%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2400&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당신의 혈당은 안녕하신가요?&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gridblock&quot;&gt;
  &lt;div class=&quot;image-container&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C5DAY/btsQiWTx8PS/BLNwUZOJQrGma0sOYms4Z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C5DAY/btsQiWTx8PS/BLNwUZOJQrGma0sOYms4Zk/img.jpg&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 data-is-animation=&quot;false&quot; style=&quot;width: 49.4186%; margin-right: 10px;&quot; data-widthpercent=&quot;50&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C5DAY/btsQiWTx8PS/BLNwUZOJQrGma0sOYms4Z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C5DAY%2FbtsQiWTx8PS%2FBLNwUZOJQrGma0sOYms4Zk%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2400&quot;/&gt;&lt;/span&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SUPWw/btsQjEETYR4/gr9Wr9sXwLG88iuj734XL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SUPWw/btsQjEETYR4/gr9Wr9sXwLG88iuj734XLk/img.jpg&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 data-is-animation=&quot;false&quot; style=&quot;width: 49.4186%;&quot; data-widthpercent=&quot;50&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SUPWw/btsQjEETYR4/gr9Wr9sXwLG88iuj734XL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SUPWw%2FbtsQjEETYR4%2Fgr9Wr9sXwLG88iuj734XLk%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2400&quot;/&gt;&lt;/span&gt;&lt;/div&gt;
&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탐스럽군요&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135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bsx2Sz/btsQiAb8ev7/nKHSSxLThwIx9SGkKkGWM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bsx2Sz/btsQiAb8ev7/nKHSSxLThwIx9SGkKkGWMK/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bsx2Sz/btsQiAb8ev7/nKHSSxLThwIx9SGkKkGWM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bsx2Sz%2FbtsQiAb8ev7%2FnKHSSxLThwIx9SGkKkGWMK%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1350&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1350&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냠냠&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h3 style=&quot;color: #000000; text-align: start;&quot; data-ke-size=&quot;size23&quot;&gt;&lt;b&gt;&lt;span&gt; &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1a1a1a; text-align: start;&quot;&gt; &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1a1a1a; text-align: start;&quot;&gt;&lt;span&gt;&amp;nbsp;&lt;/span&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44447;&quot;&gt;셋째 날&lt;/span&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44447;&quot;&gt;&amp;nbsp;&lt;/span&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44447;&quot;&gt;아침&lt;/span&gt;&lt;/span&gt;&lt;/b&gt;&lt;/h3&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y8GCe/btsQgf1rVmg/mIEnn3L9Aklo5Lc4ugmUn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y8GCe/btsQgf1rVmg/mIEnn3L9Aklo5Lc4ugmUnk/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y8GCe/btsQgf1rVmg/mIEnn3L9Aklo5Lc4ugmUn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y8GCe%2FbtsQgf1rVmg%2FmIEnn3L9Aklo5Lc4ugmUnk%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2400&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셋째&amp;nbsp;날은&amp;nbsp;사진이&amp;nbsp;한&amp;nbsp;장입니다.&amp;nbsp;왜냐하면&amp;nbsp;모든&amp;nbsp;아침&amp;nbsp;메뉴가&amp;nbsp;같았기&amp;nbsp;때문이죠.&lt;br /&gt;&lt;br /&gt;explore&amp;nbsp;참석&amp;nbsp;가격이&amp;nbsp;1,900$&amp;nbsp;한화&amp;nbsp;270만&amp;nbsp;원인&amp;nbsp;것을&amp;nbsp;생각하면&amp;nbsp;너무한&amp;nbsp;것&amp;nbsp;아닌가요??&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h3 style=&quot;color: #000000; text-align: start;&quot; data-ke-size=&quot;size23&quot;&gt;&lt;b&gt;&lt;span&gt;&amp;nbsp;&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1a1a1a; text-align: start;&quot;&gt; &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1a1a1a; text-align: start;&quot;&gt;&lt;span&gt;&amp;nbsp;&lt;/span&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44447;&quot;&gt;셋째 날&lt;/span&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44447;&quot;&gt;&amp;nbsp;점심&lt;/span&gt;&lt;/span&gt;&lt;/b&gt;&lt;/h3&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bg1xBR/btsQgOo0PEz/2KjAETuNaYsZzY3VuGusl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bg1xBR/btsQgOo0PEz/2KjAETuNaYsZzY3VuGuslk/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bg1xBR/btsQgOo0PEz/2KjAETuNaYsZzY3VuGusl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bg1xBR%2FbtsQgOo0PEz%2F2KjAETuNaYsZzY3VuGuslk%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2400&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gt;&lt;/figure&gt;
&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785&quot; data-origin-height=&quot;227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s04r5/btsQgT4SlFS/ZjhkPZDfdOwjzCkEhR7xc0/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s04r5/btsQgT4SlFS/ZjhkPZDfdOwjzCkEhR7xc0/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s04r5/btsQgT4SlFS/ZjhkPZDfdOwjzCkEhR7xc0/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s04r5%2FbtsQgT4SlFS%2FZjhkPZDfdOwjzCkEhR7xc0%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785&quot; height=&quot;2270&quot; data-origin-width=&quot;1785&quot; data-origin-height=&quot;2270&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제멜리&amp;nbsp;파스타입니다.&amp;nbsp;나선&amp;nbsp;모양의&amp;nbsp;짧은&amp;nbsp;파스타&amp;nbsp;가닥이&amp;nbsp;특징이죠.&lt;br /&gt;&lt;br /&gt;여기서 직접 요리하는 게 아니다 보니 식어서 슬펐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3mvN2/btsQjEZdsA1/BmF2GKnkldMMnJjwgEYNN0/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3mvN2/btsQjEZdsA1/BmF2GKnkldMMnJjwgEYNN0/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3mvN2/btsQjEZdsA1/BmF2GKnkldMMnJjwgEYNN0/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3mvN2%2FbtsQjEZdsA1%2FBmF2GKnkldMMnJjwgEYNN0%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2400&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비건&amp;nbsp;음식인데&amp;nbsp;먹을만합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yApUN/btsQhnR9E5s/a34HlCv3RqA4TgIJC5b4w1/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yApUN/btsQhnR9E5s/a34HlCv3RqA4TgIJC5b4w1/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yApUN/btsQhnR9E5s/a34HlCv3RqA4TgIJC5b4w1/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yApUN%2FbtsQhnR9E5s%2Fa34HlCv3RqA4TgIJC5b4w1%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2400&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닭고기입니다. 맛있어 보여서 두 개 가져왔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pYQXT/btsQhoXPQ1a/TrEYHdnoJeoyneWjcHsmh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pYQXT/btsQhoXPQ1a/TrEYHdnoJeoyneWjcHsmhk/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pYQXT/btsQhoXPQ1a/TrEYHdnoJeoyneWjcHsmh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pYQXT%2FbtsQhoXPQ1a%2FTrEYHdnoJeoyneWjcHsmhk%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2400&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냠냠냠&lt;br /&gt;&lt;br /&gt;explore에서&amp;nbsp;제공하는&amp;nbsp;식사는&amp;nbsp;여기까지입니다.&amp;nbsp;&lt;br /&gt;&lt;br /&gt;자격증&amp;nbsp;시험에&amp;nbsp;응시하는&amp;nbsp;사람을&amp;nbsp;대상으로&amp;nbsp;넷째&amp;nbsp;날&amp;nbsp;아침을&amp;nbsp;제공하는데&amp;nbsp;불&amp;nbsp;보듯&amp;nbsp;똑같은&amp;nbsp;아침이&amp;nbsp;나왔을&amp;nbsp;것&amp;nbsp;같군요.&amp;nbsp;&lt;br /&gt;&lt;br /&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h2 style=&quot;color: #000000; text-align: start;&quot; data-ke-size=&quot;size26&quot;&gt;&lt;b&gt;&lt;span&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1a1a1a; text-align: start;&quot;&gt;3.&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1a1a1a; text-align: start;&quot;&gt;&lt;span&gt;&amp;nbsp;&lt;/span&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44447;&quot;&gt;첫째 날&lt;/span&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44447;&quot;&gt;&amp;nbsp;&lt;/span&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44447;&quot;&gt;저녁&lt;/span&gt;&lt;/span&gt;&lt;/b&gt;&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a href=&quot;https://covenant.tistory.com/293&quot; target=&quot;_blank&quot; rel=&quot;noopener&amp;nbsp;noreferrer&quot;&gt;https://covenant.tistory.com/293&lt;/a&gt; 여기서 마지막에 언급한 코리아파티를 갔다 왔습니다.&amp;nbsp;&lt;/p&gt;
&lt;figure id=&quot;og_1756807915478&quot; contenteditable=&quot;false&quot; data-ke-type=&quot;opengraph&quot; data-ke-align=&quot;alignCenter&quot; data-og-type=&quot;article&quot; data-og-title=&quot;K-벡엔드 개발자의 서방견문록: VMware explore 2025&quot; data-og-description=&quot;0. 시작하며 라스베이거스에 놀러 간 것은 아니기에 이제 본업으로 돌아가 봅시다.VMware explore 2025는 수백 개의 세션에서 클라우드 AI 관련 주제를 다룹니다. 그중에서 Spring One 세션에 주로 참석하&quot; data-og-host=&quot;covenant.tistory.com&quot; data-og-source-url=&quot;https://covenant.tistory.com/293&quot; data-og-url=&quot;https://covenant.tistory.com/293&quot; data-og-image=&quot;https://scrap.kakaocdn.net/dn/dOROFG/hyZGn2aeAm/XBCSeUiuTFOkBnGa2lQ8V0/img.jpg?width=800&amp;amp;height=1034&amp;amp;face=0_0_800_1034,https://scrap.kakaocdn.net/dn/bzUGG7/hyZGn2aeqN/MZ6q5gKnQ2Ykyqc6k060Ok/img.jpg?width=800&amp;amp;height=1034&amp;amp;face=0_0_800_1034,https://scrap.kakaocdn.net/dn/Q4NrM/hyZGhHCnYg/tKLtI3kp8eN915cBASZEo1/img.jpg?width=5435&amp;amp;height=3809&amp;amp;face=0_0_5435_3809&quot;&gt;&lt;a href=&quot;https://covenant.tistory.com/293&quot; target=&quot;_blank&quot; rel=&quot;noopener&quot; data-source-url=&quot;https://covenant.tistory.com/293&quot;&gt;
&lt;div class=&quot;og-image&quot; style=&quot;background-image: url('https://scrap.kakaocdn.net/dn/dOROFG/hyZGn2aeAm/XBCSeUiuTFOkBnGa2lQ8V0/img.jpg?width=800&amp;amp;height=1034&amp;amp;face=0_0_800_1034,https://scrap.kakaocdn.net/dn/bzUGG7/hyZGn2aeqN/MZ6q5gKnQ2Ykyqc6k060Ok/img.jpg?width=800&amp;amp;height=1034&amp;amp;face=0_0_800_1034,https://scrap.kakaocdn.net/dn/Q4NrM/hyZGhHCnYg/tKLtI3kp8eN915cBASZEo1/img.jpg?width=5435&amp;amp;height=3809&amp;amp;face=0_0_5435_3809');&quot;&gt;&amp;nbsp;&lt;/div&gt;
&lt;div class=&quot;og-text&quot;&gt;
&lt;p class=&quot;og-title&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K-벡엔드 개발자의 서방견문록: VMware explore 2025&lt;/p&gt;
&lt;p class=&quot;og-desc&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0. 시작하며 라스베이거스에 놀러 간 것은 아니기에 이제 본업으로 돌아가 봅시다.VMware explore 2025는 수백 개의 세션에서 클라우드 AI 관련 주제를 다룹니다. 그중에서 Spring One 세션에 주로 참석하&lt;/p&gt;
&lt;p class=&quot;og-host&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covenant.tistory.com&lt;/p&gt;
&lt;/div&gt;
&lt;/a&gt;&lt;/figure&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h2 style=&quot;color: #000000; text-align: start;&quot; data-ke-size=&quot;size26&quot;&gt;&lt;b&gt;&lt;span&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1a1a1a; text-align: start;&quot;&gt;4.&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1a1a1a; text-align: start;&quot;&gt;&lt;span&gt;&amp;nbsp;둘째&lt;/span&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44447;&quot;&gt;&amp;nbsp;날&lt;/span&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44447;&quot;&gt; 저녁: 인앤아웃&lt;/span&gt;&lt;/span&gt;&lt;/b&gt;&lt;/h2&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1863&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bLta96/btsQgTX4auQ/ToVqrEADDriFzfpVjF20P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bLta96/btsQgTX4auQ/ToVqrEADDriFzfpVjF20Pk/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bLta96/btsQgTX4auQ/ToVqrEADDriFzfpVjF20P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bLta96%2FbtsQgTX4auQ%2FToVqrEADDriFzfpVjF20Pk%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1863&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1863&quot;/&gt;&lt;/span&gt;&lt;/figure&gt;
&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buTJfi/btsQiOOKoys/QCbZw5z9VDGXKJ3iKKMt6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buTJfi/btsQiOOKoys/QCbZw5z9VDGXKJ3iKKMt6k/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buTJfi/btsQiOOKoys/QCbZw5z9VDGXKJ3iKKMt6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buTJfi%2FbtsQiOOKoys%2FQCbZw5z9VDGXKJ3iKKMt6k%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2400&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gt;&lt;/figure&gt;
&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135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0lNrN/btsQgq9HQuX/xZnoBMSyHjGeHQwNn1Gz20/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0lNrN/btsQgq9HQuX/xZnoBMSyHjGeHQwNn1Gz20/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0lNrN/btsQgq9HQuX/xZnoBMSyHjGeHQwNn1Gz20/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0lNrN%2FbtsQgq9HQuX%2FxZnoBMSyHjGeHQwNn1Gz20%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1350&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1350&quot;/&gt;&lt;/span&gt;&lt;/figure&gt;
&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dSxsUa/btsQjz4DIQC/FjjdFKfkpud14pBfewcsd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dSxsUa/btsQjz4DIQC/FjjdFKfkpud14pBfewcsdk/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dSxsUa/btsQjz4DIQC/FjjdFKfkpud14pBfewcsd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dSxsUa%2FbtsQjz4DIQC%2FFjjdFKfkpud14pBfewcsdk%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2400&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대학 시절 신앙 수업에서 목사님께서 말씀하신 인앤아웃 버거(In-N-Out Burger) 의 유래를 듣고 가고 싶다고 생각했었는데 7년 만에 이루었습니다.&amp;nbsp;&lt;br /&gt;&lt;br /&gt;&lt;br /&gt;인엔아웃&amp;nbsp;버거의&amp;nbsp;이름은&amp;nbsp;인앤아웃&amp;nbsp;버거의&amp;nbsp;이름은&amp;nbsp;신명기&amp;nbsp;28장&amp;nbsp;6절의&amp;nbsp;성경&amp;nbsp;구절에서&amp;nbsp;따온&amp;nbsp;것입니다.&amp;nbsp;이&amp;nbsp;구절은&amp;nbsp;'네가&amp;nbsp;들어와도&amp;nbsp;복을&amp;nbsp;받고&amp;nbsp;나가도&amp;nbsp;복을&amp;nbsp;받는다'인데&amp;nbsp;영어로는&amp;nbsp;&quot;Blessed&amp;nbsp;shall&amp;nbsp;you&amp;nbsp;be&amp;nbsp;when&amp;nbsp;you&amp;nbsp;&lt;b&gt;come&amp;nbsp;in&lt;/b&gt;,&amp;nbsp;and&amp;nbsp;blessed&amp;nbsp;shall&amp;nbsp;you&amp;nbsp;be&amp;nbsp;when&amp;nbsp;you&amp;nbsp;&lt;b&gt;go&amp;nbsp;out&lt;/b&gt;&quot;입니다.&amp;nbsp;여기서&amp;nbsp;인앤아웃이라는&amp;nbsp;이름을&amp;nbsp;딴&amp;nbsp;것입니다.&amp;nbsp;&lt;br /&gt;&lt;br /&gt;&lt;br /&gt;상대적으로 저렴한 버거에 속합니다. 감자튀김은 한국에서 먹은 그것과 좀 느낌이 다르게 뻑뻑합니다.&amp;nbsp;&lt;br /&gt;제&amp;nbsp;바로&amp;nbsp;옆에&amp;nbsp;한국인&amp;nbsp;가족이&amp;nbsp;먹던데&amp;nbsp;기분이&amp;nbsp;묘하덥니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h2 style=&quot;color: #000000; text-align: start;&quot; data-ke-size=&quot;size26&quot;&gt;&lt;b&gt;&lt;span&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1a1a1a; text-align: start;&quot;&gt;5.&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1a1a1a; text-align: start;&quot;&gt;&lt;span&gt;&amp;nbsp;&lt;/span&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44447;&quot;&gt;셋째 날&lt;/span&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44447;&quot;&gt; 저녁: 쉑쉑버거&lt;/span&gt;&lt;/span&gt;&lt;/b&gt;&lt;/h2&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201&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bppT5h/btsQhSRFO45/vuglx7EGYeiMWg2uAc3nP1/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bppT5h/btsQhSRFO45/vuglx7EGYeiMWg2uAc3nP1/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bppT5h/btsQhSRFO45/vuglx7EGYeiMWg2uAc3nP1/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bppT5h%2FbtsQhSRFO45%2Fvuglx7EGYeiMWg2uAc3nP1%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2201&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201&quot;/&gt;&lt;/span&gt;&lt;/figure&gt;
&lt;figure class=&quot;imagegridblock&quot;&gt;
  &lt;div class=&quot;image-container&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dObvQg/btsQjUgzLPS/ixkAHRQFxIQkk0WPtFdfb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dObvQg/btsQjUgzLPS/ixkAHRQFxIQkk0WPtFdfbK/img.jpg&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 data-is-animation=&quot;false&quot; style=&quot;width: 49.4186%; margin-right: 10px;&quot; data-widthpercent=&quot;50&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dObvQg/btsQjUgzLPS/ixkAHRQFxIQkk0WPtFdfb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dObvQg%2FbtsQjUgzLPS%2FixkAHRQFxIQkk0WPtFdfbK%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2400&quot;/&gt;&lt;/span&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9RbcJ/btsQiHITGMf/K3TBVSMqWdHFz4RP5kEkN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9RbcJ/btsQiHITGMf/K3TBVSMqWdHFz4RP5kEkNK/img.jpg&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 data-is-animation=&quot;false&quot; style=&quot;width: 49.4186%;&quot; data-widthpercent=&quot;50&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9RbcJ/btsQiHITGMf/K3TBVSMqWdHFz4RP5kEkN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9RbcJ%2FbtsQiHITGMf%2FK3TBVSMqWdHFz4RP5kEkNK%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2400&quot;/&gt;&lt;/span&gt;&lt;/div&gt;
&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태블릿으로 주문합니다.&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135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veonw/btsQhCO1IMM/8Dyz8kXAbmPIvDsEAW5kR0/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veonw/btsQhCO1IMM/8Dyz8kXAbmPIvDsEAW5kR0/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veonw/btsQhCO1IMM/8Dyz8kXAbmPIvDsEAW5kR0/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veonw%2FbtsQhCO1IMM%2F8Dyz8kXAbmPIvDsEAW5kR0%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1350&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1350&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오른쪽에 있는건 쉐이크는 아니고 우유입니다.&amp;nbsp;&lt;br /&gt;&lt;br /&gt;저&amp;nbsp;정도&amp;nbsp;먹고&amp;nbsp;배불러서&amp;nbsp;쉐이크&amp;nbsp;주문&amp;nbsp;안&amp;nbsp;하기를&amp;nbsp;잘했다고&amp;nbsp;생각하였습니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135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eAVZeu/btsQhAKpXMm/lloLERxxthRORqBrq9WK51/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eAVZeu/btsQhAKpXMm/lloLERxxthRORqBrq9WK51/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eAVZeu/btsQhAKpXMm/lloLERxxthRORqBrq9WK51/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eAVZeu%2FbtsQhAKpXMm%2FlloLERxxthRORqBrq9WK51%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1350&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1350&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육즙이&amp;nbsp;팡팡!&lt;br /&gt;&lt;br /&gt;본의&amp;nbsp;아니게&amp;nbsp;저녁은&amp;nbsp;버거&amp;nbsp;여행이&amp;nbsp;되었습니다.&amp;nbsp;&lt;br /&gt;&lt;br /&gt;식사하는데&amp;nbsp;시간을&amp;nbsp;쓰기는&amp;nbsp;싫기도&amp;nbsp;하였고&amp;nbsp;낮시간에&amp;nbsp;에너지를&amp;nbsp;많이&amp;nbsp;사용한&amp;nbsp;것도&amp;nbsp;있으며&amp;nbsp;혼자&amp;nbsp;갔기에&amp;nbsp;레스토랑&amp;nbsp;같은&amp;nbsp;곳은&amp;nbsp;가지지&amp;nbsp;않더라고요.&amp;nbsp;가고&amp;nbsp;싶은&amp;nbsp;버거집을&amp;nbsp;가서&amp;nbsp;후회는&amp;nbsp;없습니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호텔 인근에 고든램지 버거집이 있었는데 못간것이 아쉽긴 하군요.&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h2 style=&quot;color: #000000; text-align: start;&quot; data-ke-size=&quot;size26&quot;&gt;&lt;b&gt;6.&lt;span style=&quot;color: #000000;&quot;&gt; &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1a1a1a; text-align: start;&quot;&gt; &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1a1a1a; text-align: start;&quot;&gt;&lt;span style=&quot;color: #1a1a1a;&quot;&gt;&amp;nbsp;간식&lt;/span&gt;&lt;/span&gt;&lt;/b&gt;&lt;b&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1a1a1a; text-align: start;&quot;&gt;&lt;span style=&quot;color: #1a1a1a;&quot;&gt;&lt;/span&gt;&lt;/span&gt;&lt;/b&gt;&lt;/h2&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307&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cIyYdU/btsQgbEJfia/KKN7KTZtZht05Q0fp4yNC1/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cIyYdU/btsQgbEJfia/KKN7KTZtZht05Q0fp4yNC1/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cIyYdU/btsQgbEJfia/KKN7KTZtZht05Q0fp4yNC1/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cIyYdU%2FbtsQgbEJfia%2FKKN7KTZtZht05Q0fp4yNC1%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2307&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307&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당떨어질&amp;nbsp;오후&amp;nbsp;2시쯤이면&amp;nbsp;이렇게&amp;nbsp;간식이&amp;nbsp;곳곳에&amp;nbsp;비치되어&amp;nbsp;있습니다.&lt;br /&gt;&lt;br /&gt;첫날&amp;nbsp;간식이었습니다.&amp;nbsp;오른쪽에&amp;nbsp;있는&amp;nbsp;간식은&amp;nbsp;아래에&amp;nbsp;과자가&amp;nbsp;위에&amp;nbsp;크림이&amp;nbsp;있는&amp;nbsp;구조였습니다.&amp;nbsp;크림은&amp;nbsp;제&amp;nbsp;인생에서&amp;nbsp;맛보지&amp;nbsp;못한&amp;nbsp;희한한&amp;nbsp;맛이었습니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135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YzaOq/btsQh2mvLhS/tf6gu49EEY5nqYO489zT7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YzaOq/btsQh2mvLhS/tf6gu49EEY5nqYO489zT7k/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YzaOq/btsQh2mvLhS/tf6gu49EEY5nqYO489zT7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YzaOq%2FbtsQh2mvLhS%2Ftf6gu49EEY5nqYO489zT7k%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1350&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1350&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둘째&amp;nbsp;날입니다.&amp;nbsp;채소를&amp;nbsp;간식으로&amp;nbsp;줍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crumyL/btsQje7vpAH/h5EYMgyIOdbN7Vq1F53Nm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crumyL/btsQje7vpAH/h5EYMgyIOdbN7Vq1F53Nmk/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crumyL/btsQje7vpAH/h5EYMgyIOdbN7Vq1F53Nm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crumyL%2FbtsQje7vpAH%2Fh5EYMgyIOdbN7Vq1F53Nmk%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2400&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셋째 날 간식입니다. 맨 위에는 팝콘인데 먹을 배가 없어서 한국으로 들고 왔습니다.&amp;nbsp;&lt;br /&gt;&lt;br /&gt;미국에&amp;nbsp;있는&amp;nbsp;동안&amp;nbsp;먹을&amp;nbsp;것&amp;nbsp;전부를&amp;nbsp;보여드렸군요.&lt;br /&gt;&lt;br /&gt;그러면 다음 글에서는 무엇을 봤는지를 보여드리겠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ul style=&quot;list-style-type: disc;&quot; data-ke-list-type=&quot;disc&quot;&gt;
&lt;li&gt;&lt;a style=&quot;color: #0070d1;&quot; href=&quot;https://covenant.tistory.com/291&quot;&gt;K-벡엔드 개발자의 서방 견문록: 출국&lt;/a&gt;&amp;nbsp;&lt;/li&gt;
&lt;li&gt;&lt;a style=&quot;color: #0070d1;&quot; href=&quot;https://covenant.tistory.com/292&quot;&gt;K-벡엔드 개발자의 서방견문록: 베네시안&amp;amp;팔라조 호텔&lt;/a&gt;&lt;/li&gt;
&lt;li&gt;&lt;a style=&quot;color: #0070d1;&quot; href=&quot;https://covenant.tistory.com/293&quot;&gt;K-벡엔드&amp;nbsp;개발자의&amp;nbsp;서방견문록:&amp;nbsp;VMware&amp;nbsp;explore&amp;nbsp;2025&lt;/a&gt;&lt;/li&gt;
&lt;li&gt;&lt;b&gt;K-벡엔드&amp;nbsp;개발자의&amp;nbsp;서방견문록:&amp;nbsp;식사 ( &amp;nbsp;Here)&lt;/b&gt;&lt;/li&gt;
&lt;li&gt;&lt;a style=&quot;color: #0070d1;&quot; href=&quot;https://covenant.tistory.com/295&quot;&gt;K-벡엔드&amp;nbsp;개발자의&amp;nbsp;서방견문록:&amp;nbsp;구경&lt;/a&gt;&lt;/li&gt;
&lt;li&gt;&lt;a style=&quot;color: #0070d1;&quot; href=&quot;https://covenant.tistory.com/296&quot;&gt;K-벡엔드&amp;nbsp;개발자의&amp;nbsp;서방견문록:&amp;nbsp;못다한&amp;nbsp;이야기&lt;/a&gt;&lt;/li&gt;
&lt;/ul&gt;</description>
      <category>Note</category>
      <author>언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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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covenant.tistory.com/294#entry294comment</comments>
      <pubDate>Mon, 1 Sep 2025 14:05:59 +0900</pubDate>
    </item>
    <item>
      <title>K-벡엔드 개발자의 서방견문록: VMware explore 2025</title>
      <link>https://covenant.tistory.com/293</link>
      <description>&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amp;nbsp;&lt;/h2&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0. 시작하며&amp;nbsp;&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라스베이거스에 놀러 간 것은 아니기에 이제 본업으로 돌아가 봅시다.&lt;br /&gt;VMware&amp;nbsp;explore&amp;nbsp;2025는&amp;nbsp;수백&amp;nbsp;개의&amp;nbsp;세션에서&amp;nbsp;클라우드&amp;nbsp;AI&amp;nbsp;관련&amp;nbsp;주제를&amp;nbsp;다룹니다.&amp;nbsp;그중에서&amp;nbsp;Spring&amp;nbsp;One&amp;nbsp;세션에&amp;nbsp;주로&amp;nbsp;참석하였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h2 style=&quot;color: #000000; text-align: start;&quot; data-ke-size=&quot;size26&quot;&gt;1. 등록&lt;/h2&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1226&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dLv0Ag/btsQexzXXjz/MelbRYDCYWQemGW8YG4VA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dLv0Ag/btsQexzXXjz/MelbRYDCYWQemGW8YG4VAK/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dLv0Ag/btsQexzXXjz/MelbRYDCYWQemGW8YG4VA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dLv0Ag%2FbtsQexzXXjz%2FMelbRYDCYWQemGW8YG4VAK%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1226&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1226&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8&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8&quot;&gt;베네시안&amp;nbsp;&amp;amp;&amp;nbsp;팔라조&amp;nbsp;호텔과&amp;nbsp;연결된&amp;nbsp;베네시안&amp;nbsp;컨벤션&amp;nbsp;센터로&amp;nbsp;가는&amp;nbsp;길입니다.&amp;nbsp;정식&amp;nbsp;명칭은&amp;nbsp;베네치안&amp;nbsp;컨벤션&amp;nbsp;앤&amp;nbsp;엑스포&amp;nbsp;센터(The&amp;nbsp;Venetian&amp;nbsp;Convention&amp;nbsp;and&amp;nbsp;Expo&amp;nbsp;Center)입니다.&lt;br /&gt;&lt;br /&gt;&lt;br /&gt;행사 시작 전날 행사장을 미리 와봤습니다. 그런데 수많은 사람들이 무리를 지어서 같은 방향으로 가길래 뭐지? 했었는데 스피어로 가는 지름길인 다리가 있는 곳입니다. 시원한 베네시안 호텔을 통해서 스피어로 갈 수 있는 것이죠.&lt;br /&gt;&lt;br /&gt;&lt;br /&gt;이렇게 explore 컨퍼런스를 하기에 통과가 불가능합니다. 보안 요원들이 입구에서 명찰을 차지 않으면 입장을 철저하게 막습니다.&lt;br /&gt;&lt;br /&gt;&lt;br /&gt;스피어를&amp;nbsp;보러&amp;nbsp;가는&amp;nbsp;친구들은&amp;nbsp;30도&amp;nbsp;넘는&amp;nbsp;뙤약볕을&amp;nbsp;뚫고&amp;nbsp;걸어가야&amp;nbsp;합니다.&amp;nbsp;호텔&amp;nbsp;내부에&amp;nbsp;스피어&amp;nbsp;보려면&amp;nbsp;샌드애비뉴로&amp;nbsp;가야&amp;nbsp;한다고&amp;nbsp;친절하게&amp;nbsp;안내해&amp;nbsp;줍니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twhnu/btsQcmsWZdl/4SGOvewEy0CLOkEb6DqMr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twhnu/btsQcmsWZdl/4SGOvewEy0CLOkEb6DqMrK/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twhnu/btsQcmsWZdl/4SGOvewEy0CLOkEb6DqMr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twhnu%2FbtsQcmsWZdl%2F4SGOvewEy0CLOkEb6DqMrK%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2400&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등록하는&amp;nbsp;곳입니다.&amp;nbsp;거대한&amp;nbsp;LED가&amp;nbsp;있습니다.&amp;nbsp;사진으로&amp;nbsp;느낌이&amp;nbsp;잘&amp;nbsp;전달이&amp;nbsp;안&amp;nbsp;되는데&amp;nbsp;진짜&amp;nbsp;큽니다.&lt;br /&gt;&lt;br /&gt;Explore라는 단어에 걸맞게 디자인이 정글을 상징하는 것 같습니다.&amp;nbsp;&lt;br /&gt;&lt;br /&gt;&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3965&quot; data-origin-height=&quot;490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bJhyVa/btsQfivS2aV/hP5Ri5cKDqoqwrIyHwStM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bJhyVa/btsQfivS2aV/hP5Ri5cKDqoqwrIyHwStMk/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bJhyVa/btsQfivS2aV/hP5Ri5cKDqoqwrIyHwStM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bJhyVa%2FbtsQfivS2aV%2FhP5Ri5cKDqoqwrIyHwStMk%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3965&quot; height=&quot;4900&quot; data-origin-width=&quot;3965&quot; data-origin-height=&quot;4900&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조식을 먹기 위해서 일찍 갔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본 세션 시작은 9시였으나 7시 50분쯤 도착했습니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럼에도 사람들이 꽤 많았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행사 자체가 규모가 크다 보니깐 일찌감치 오는 분들이 있었습니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bO94lD/btsQebqK7tO/UO1CvT1X80zkkbJFlR87K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bO94lD/btsQebqK7tO/UO1CvT1X80zkkbJFlR87Kk/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bO94lD/btsQebqK7tO/UO1CvT1X80zkkbJFlR87K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bO94lD%2FbtsQebqK7tO%2FUO1CvT1X80zkkbJFlR87Kk%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2400&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등록을&amp;nbsp;완료하면&amp;nbsp;사전&amp;nbsp;등록&amp;nbsp;시&amp;nbsp;입력한&amp;nbsp;회사명과&amp;nbsp;제&amp;nbsp;이름이&amp;nbsp;출력된&amp;nbsp;명찰을&amp;nbsp;줍니다.&lt;br /&gt;&lt;br /&gt;모자이크한&amp;nbsp;것은&amp;nbsp;QR&amp;nbsp;코드인데&amp;nbsp;세션이나&amp;nbsp;장소&amp;nbsp;입장&amp;nbsp;시&amp;nbsp;QR&amp;nbsp;코드를&amp;nbsp;촬영합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2. 로비(대기 Zone)&lt;/h2&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5435&quot; data-origin-height=&quot;3809&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botJGc/btsQcW1P95M/w5M0LmKmDyBGxUJ1F7OVF0/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botJGc/btsQcW1P95M/w5M0LmKmDyBGxUJ1F7OVF0/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botJGc/btsQcW1P95M/w5M0LmKmDyBGxUJ1F7OVF0/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botJGc%2FbtsQcW1P95M%2Fw5M0LmKmDyBGxUJ1F7OVF0%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5435&quot; height=&quot;3809&quot; data-origin-width=&quot;5435&quot; data-origin-height=&quot;3809&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대기&amp;nbsp;Zone은&amp;nbsp;제가&amp;nbsp;지은&amp;nbsp;말입니다.&amp;nbsp;딱히&amp;nbsp;뭐라고&amp;nbsp;해야&amp;nbsp;할지를&amp;nbsp;모르겠습니다.&lt;br /&gt;&lt;br /&gt;거대한&amp;nbsp;통유리,&amp;nbsp;그리고&amp;nbsp;즐길&amp;nbsp;수&amp;nbsp;있는&amp;nbsp;당구대가&amp;nbsp;있습니다.&lt;br /&gt;&lt;br /&gt;많은&amp;nbsp;사람들이&amp;nbsp;돌아다니는&amp;nbsp;곳이라&amp;nbsp;부끄러워서&amp;nbsp;안치지&amp;nbsp;않을까&amp;nbsp;했는데&amp;nbsp;생각보다&amp;nbsp;사람들이&amp;nbsp;당구를&amp;nbsp;많이&amp;nbsp;치더라고요.&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712&quot; data-origin-height=&quot;988&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bc5Yt1/btsQeB3r643/KjgKtI7fDHfn3KGkAx7011/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bc5Yt1/btsQeB3r643/KjgKtI7fDHfn3KGkAx7011/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bc5Yt1/btsQeB3r643/KjgKtI7fDHfn3KGkAx7011/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bc5Yt1%2FbtsQeB3r643%2FKjgKtI7fDHfn3KGkAx7011%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712&quot; height=&quot;988&quot; data-origin-width=&quot;1712&quot; data-origin-height=&quot;988&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밖이 시원하게 보입니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135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zBVmn/btsQe691wfn/VHBq63XOJCv1HFOALM8Mu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zBVmn/btsQe691wfn/VHBq63XOJCv1HFOALM8Muk/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zBVmn/btsQe691wfn/VHBq63XOJCv1HFOALM8Mu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zBVmn%2FbtsQe691wfn%2FVHBq63XOJCv1HFOALM8Muk%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1350&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1350&quot;/&gt;&lt;/span&gt;&lt;/figure&gt;
&lt;figure class=&quot;imagegridblock&quot;&gt;
  &lt;div class=&quot;image-container&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7eW3v/btsQeyyU5ed/FgtIAae1hrQBnPOrVXfuG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7eW3v/btsQeyyU5ed/FgtIAae1hrQBnPOrVXfuGk/img.jpg&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552&quot; data-is-animation=&quot;false&quot; style=&quot;width: 46.5502%; margin-right: 10px;&quot; data-widthpercent=&quot;47.1&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7eW3v/btsQeyyU5ed/FgtIAae1hrQBnPOrVXfuG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7eW3v%2FbtsQeyyU5ed%2FFgtIAae1hrQBnPOrVXfuGk%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2552&quot;/&gt;&lt;/span&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bwmQis/btsQcmNhE2b/KkFUzVMGMKb9uYEVabMtC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bwmQis/btsQcmNhE2b/KkFUzVMGMKb9uYEVabMtCk/img.jpg&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272&quot; data-is-animation=&quot;false&quot; data-widthpercent=&quot;52.9&quot; style=&quot;width: 52.287%;&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bwmQis/btsQcmNhE2b/KkFUzVMGMKb9uYEVabMtC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bwmQis%2FbtsQcmNhE2b%2FKkFUzVMGMKb9uYEVabMtCk%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2272&quot;/&gt;&lt;/span&gt;&lt;/div&gt;
&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라스베이거스의 명물 스피어 뷰입니다. 통유리를 통해서 스피어를 볼 수 있습니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3966&quot; data-origin-height=&quot;2974&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lp4Ut/btsQeA4zYME/OZBGKxOzKfNLLis26hp3e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lp4Ut/btsQeA4zYME/OZBGKxOzKfNLLis26hp3ek/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lp4Ut/btsQeA4zYME/OZBGKxOzKfNLLis26hp3e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lp4Ut%2FbtsQeA4zYME%2FOZBGKxOzKfNLLis26hp3ek%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3966&quot; height=&quot;2974&quot; data-origin-width=&quot;3966&quot; data-origin-height=&quot;2974&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노트북&amp;nbsp;할&amp;nbsp;수&amp;nbsp;있게&amp;nbsp;콘센트와&amp;nbsp;책상,&amp;nbsp;의자가&amp;nbsp;완비되어&amp;nbsp;있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1238&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dBns9j/btsQcpwpNVN/zDQNxm83RQOedripJPhPn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dBns9j/btsQcpwpNVN/zDQNxm83RQOedripJPhPnk/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dBns9j/btsQcpwpNVN/zDQNxm83RQOedripJPhPn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dBns9j%2FbtsQcpwpNVN%2FzDQNxm83RQOedripJPhPnk%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1238&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1238&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한쪽에는&amp;nbsp;휴식할&amp;nbsp;수&amp;nbsp;있는&amp;nbsp;소파와&amp;nbsp;의자가&amp;nbsp;즐비합니다.&amp;nbsp;&lt;br /&gt;&lt;br /&gt;의자&amp;nbsp;앉아봤는데&amp;nbsp;무진장&amp;nbsp;편합니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bgMcVH/btsQfmSCG0L/Vq7ourYQEAzHSpLmMDmZs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bgMcVH/btsQfmSCG0L/Vq7ourYQEAzHSpLmMDmZsk/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bgMcVH/btsQfmSCG0L/Vq7ourYQEAzHSpLmMDmZs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bgMcVH%2FbtsQfmSCG0L%2FVq7ourYQEAzHSpLmMDmZsk%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2400&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포토존입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281&quot; data-origin-height=&quot;1763&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dz8PIl/btsQfw1JqeV/8HU7NBpoZWqQI912bitlC0/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dz8PIl/btsQfw1JqeV/8HU7NBpoZWqQI912bitlC0/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dz8PIl/btsQfw1JqeV/8HU7NBpoZWqQI912bitlC0/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dz8PIl%2FbtsQfw1JqeV%2F8HU7NBpoZWqQI912bitlC0%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281&quot; height=&quot;1763&quot; data-origin-width=&quot;1281&quot; data-origin-height=&quot;1763&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등록할&amp;nbsp;때&amp;nbsp;인플루언서&amp;nbsp;전용&amp;nbsp;등록창구가&amp;nbsp;있더라고요.&lt;br /&gt;&lt;br /&gt;이렇게&amp;nbsp;인플루언서들이&amp;nbsp;방송하는&amp;nbsp;모습을&amp;nbsp;볼&amp;nbsp;수&amp;nbsp;있습니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뿐만 아니라 The Hub내에 팟케스트, 라이브 방송 하는 부스가 있습니다. 거기서 실시간 방송하는것도 지켜봤습니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boHrFC/btsQd81T93W/izfi2R9wogVmHFbsz8drZ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boHrFC/btsQd81T93W/izfi2R9wogVmHFbsz8drZk/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boHrFC/btsQd81T93W/izfi2R9wogVmHFbsz8drZ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boHrFC%2FbtsQd81T93W%2Fizfi2R9wogVmHFbsz8drZk%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2400&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지금까지&amp;nbsp;보신&amp;nbsp;것은&amp;nbsp;2층이었고&amp;nbsp;1층으로&amp;nbsp;내려가면&amp;nbsp;식사하는&amp;nbsp;공간이&amp;nbsp;나옵니다.&amp;nbsp;&lt;br /&gt;&lt;br /&gt;1층에도&amp;nbsp;입구가&amp;nbsp;있는데&amp;nbsp;보안요원들이&amp;nbsp;1층에서&amp;nbsp;들어오는&amp;nbsp;것을&amp;nbsp;막고&amp;nbsp;있습니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3. The Hub&lt;/h2&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1058&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bfZ5CG/btsQdoDNick/m6tp83rF6TveGlct1xUHk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bfZ5CG/btsQdoDNick/m6tp83rF6TveGlct1xUHkk/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bfZ5CG/btsQdoDNick/m6tp83rF6TveGlct1xUHk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bfZ5CG%2FbtsQdoDNick%2Fm6tp83rF6TveGlct1xUHkk%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1058&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1058&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대기&amp;nbsp;Zone에&amp;nbsp;연결된&amp;nbsp;The&amp;nbsp;Hub이라는&amp;nbsp;장소로&amp;nbsp;갈&amp;nbsp;수&amp;nbsp;있습니다.&amp;nbsp;사람과&amp;nbsp;사람,&amp;nbsp;그리고&amp;nbsp;기술을&amp;nbsp;자연스럽게&amp;nbsp;만나는&amp;nbsp;곳이라는&amp;nbsp;의미에서&amp;nbsp;Hub일까요?&lt;br /&gt;&lt;br /&gt;Hands-on&amp;nbsp;Labs는&amp;nbsp;규모가&amp;nbsp;작은데&amp;nbsp;저렇게&amp;nbsp;대문짝만하게&amp;nbsp;걸어두었군요.&lt;br /&gt;&lt;br /&gt;&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135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emkEk6/btsQerGWwlS/puSbJYORab92k71gy78KA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emkEk6/btsQerGWwlS/puSbJYORab92k71gy78KAk/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emkEk6/btsQerGWwlS/puSbJYORab92k71gy78KA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emkEk6%2FbtsQerGWwlS%2FpuSbJYORab92k71gy78KAk%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1350&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1350&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요렇게&amp;nbsp;인싸스러운&amp;nbsp;공간이&amp;nbsp;나옵니다.&lt;br /&gt;&lt;br /&gt;사진이어서&amp;nbsp;소리를&amp;nbsp;전달할&amp;nbsp;수&amp;nbsp;없는&amp;nbsp;게&amp;nbsp;한이나&amp;nbsp;매우&amp;nbsp;신나는&amp;nbsp;음악이&amp;nbsp;크게&amp;nbsp;흘러나오고&amp;nbsp;있습니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327&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bRFtMu/btsQgcvcCdg/v95r2GyfIp6KKgL0efio9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bRFtMu/btsQgcvcCdg/v95r2GyfIp6KKgL0efio9k/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bRFtMu/btsQgcvcCdg/v95r2GyfIp6KKgL0efio9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bRFtMu%2FbtsQgcvcCdg%2Fv95r2GyfIp6KKgL0efio9k%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2327&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327&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상당히 큽니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135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J3nEV/btsQdoD0FGP/yM2B2XxH3ykw3xcAO6zZr1/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J3nEV/btsQdoD0FGP/yM2B2XxH3ykw3xcAO6zZr1/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J3nEV/btsQdoD0FGP/yM2B2XxH3ykw3xcAO6zZr1/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J3nEV%2FbtsQdoD0FGP%2FyM2B2XxH3ykw3xcAO6zZr1%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1350&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1350&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웅장해서&amp;nbsp;찍었는데&amp;nbsp;사진으론&amp;nbsp;전달이&amp;nbsp;되려나&amp;nbsp;모르겠군요.&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1127&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bJf1FC/btsQfmZBWXS/wp9WY0DBLFjVUhwNU2b3k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bJf1FC/btsQfmZBWXS/wp9WY0DBLFjVUhwNU2b3kk/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bJf1FC/btsQfmZBWXS/wp9WY0DBLFjVUhwNU2b3k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bJf1FC%2FbtsQfmZBWXS%2Fwp9WY0DBLFjVUhwNU2b3kk%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1127&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1127&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거대한 판넬이 쌩큐 스폰서!!! 외치네요!&lt;br /&gt;감사한&amp;nbsp;스폰서&amp;nbsp;목록입니다.&lt;br /&gt;&lt;br /&gt;vmware의 클라우드 컨퍼런스에 경쟁업체가 다이아몬드 스폰서라니.. 어색하긴합니다.&lt;br /&gt;하지만&amp;nbsp;주최&amp;nbsp;측은&amp;nbsp;스폰도&amp;nbsp;받고,&amp;nbsp;다른&amp;nbsp;클라우드&amp;nbsp;업체는&amp;nbsp;클라우드에&amp;nbsp;관심&amp;nbsp;있는&amp;nbsp;사람들을&amp;nbsp;만나고&amp;nbsp;서로&amp;nbsp;윈윈&amp;nbsp;아닌가&amp;nbsp;싶군요.&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135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ccDeRn/btsQhhwb1Qv/J0k5ybW0Qhk92wJ5k2uFd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ccDeRn/btsQhhwb1Qv/J0k5ybW0Qhk92wJ5k2uFdK/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ccDeRn/btsQhhwb1Qv/J0k5ybW0Qhk92wJ5k2uFd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ccDeRn%2FbtsQhhwb1Qv%2FJ0k5ybW0Qhk92wJ5k2uFdK%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1350&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1350&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굳즈를 빼놓을 수 없죠. 가방을 줍니다.&lt;br /&gt;나눠주시는&amp;nbsp;분이&amp;nbsp;에너지가&amp;nbsp;진짜&amp;nbsp;넘칩니다.&amp;nbsp;'너를&amp;nbsp;위해서&amp;nbsp;특별하고&amp;nbsp;멋있는&amp;nbsp;가방을&amp;nbsp;준비했어'라는&amp;nbsp;말을&amp;nbsp;건네며&amp;nbsp;공식&amp;nbsp;굳즈&amp;nbsp;가방을&amp;nbsp;줍니다.&amp;nbsp;&lt;br /&gt;&lt;br /&gt;&lt;br /&gt;매년 가방을 주나 봅니다. 사람들이 전년도, 지지난해 가방을 메고 다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고인물 룩인것이죠.&amp;nbsp;&lt;br /&gt;explore에서 나눠주는 가방 디자인조차 다 조사를 해갔기에 단번에 알아보았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gridblock&quot;&gt;
  &lt;div class=&quot;image-container&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l91hR/btsQnH29IYZ/dFtmhV6WBNseXKRas6Wse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l91hR/btsQnH29IYZ/dFtmhV6WBNseXKRas6WseK/img.jpg&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 data-is-animation=&quot;false&quot; style=&quot;width: 49.4186%; margin-right: 10px;&quot; data-widthpercent=&quot;50&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l91hR/btsQnH29IYZ/dFtmhV6WBNseXKRas6Wse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l91hR%2FbtsQnH29IYZ%2FdFtmhV6WBNseXKRas6WseK%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2400&quot;/&gt;&lt;/span&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cIHIYx/btsQmupHrFy/My3Kz0GjPtJWoV2JbjJan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cIHIYx/btsQmupHrFy/My3Kz0GjPtJWoV2JbjJank/img.jpg&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 data-is-animation=&quot;false&quot; style=&quot;width: 49.4186%;&quot; data-widthpercent=&quot;50&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cIHIYx/btsQmupHrFy/My3Kz0GjPtJWoV2JbjJan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cIHIYx%2FbtsQmupHrFy%2FMy3Kz0GjPtJWoV2JbjJank%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2400&quot;/&gt;&lt;/span&gt;&lt;/div&gt;
&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r /&gt;가방은&amp;nbsp;꽤&amp;nbsp;크고&amp;nbsp;튼튼하고&amp;nbsp;푸르뎅뎅합니다.&amp;nbsp;공군에&amp;nbsp;나눠주면&amp;nbsp;좋을&amp;nbsp;것&amp;nbsp;같습니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재활용 소재를 이용했다고 하는데 튼튼한 비닐 느낌이 있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784&quot; data-origin-height=&quot;228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q8EnU/btsQlCWrVRB/GjFoa3vykNxsBwVXvBl7G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q8EnU/btsQlCWrVRB/GjFoa3vykNxsBwVXvBl7GK/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q8EnU/btsQlCWrVRB/GjFoa3vykNxsBwVXvBl7G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q8EnU%2FbtsQlCWrVRB%2FGjFoa3vykNxsBwVXvBl7GK%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784&quot; height=&quot;2280&quot; data-origin-width=&quot;1784&quot; data-origin-height=&quot;2280&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첫날 세션 입장전에 티셔츠를 받겠냐고 물어보고 나눠줍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113&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bZh00W/btsQdlUZjvf/bZvR7kqdNzXopJkESPgsn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bZh00W/btsQdlUZjvf/bZvR7kqdNzXopJkESPgsnk/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bZh00W/btsQdlUZjvf/bZvR7kqdNzXopJkESPgsn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bZh00W%2FbtsQdlUZjvf%2FbZvR7kqdNzXopJkESPgsnk%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2113&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113&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스폰서들의&amp;nbsp;부스가&amp;nbsp;The&amp;nbsp;Hub의&amp;nbsp;중앙에&amp;nbsp;자리&amp;nbsp;잡고&amp;nbsp;있습니다.&amp;nbsp;&lt;br /&gt;&lt;br /&gt;MS,&amp;nbsp;구글&amp;nbsp;클라우드&amp;nbsp;부스입니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314&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BW2ER/btsQez5UKOx/hxfJsKUGblHbUF8sKKnzP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BW2ER/btsQez5UKOx/hxfJsKUGblHbUF8sKKnzPK/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BW2ER/btsQez5UKOx/hxfJsKUGblHbUF8sKKnzP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BW2ER%2FbtsQez5UKOx%2FhxfJsKUGblHbUF8sKKnzPK%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2314&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314&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버글버글&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135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MRubL/btsQdnZtcGd/ly3I1yhkbNyhKGlJ24dtA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MRubL/btsQdnZtcGd/ly3I1yhkbNyhKGlJ24dtAK/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MRubL/btsQdnZtcGd/ly3I1yhkbNyhKGlJ24dtA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MRubL%2FbtsQdnZtcGd%2Fly3I1yhkbNyhKGlJ24dtAK%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1350&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1350&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gridblock&quot;&gt;
  &lt;div class=&quot;image-container&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kKsKN/btsQekA5O9h/Gg1W6HRaA9GyeimCwUhp40/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kKsKN/btsQekA5O9h/Gg1W6HRaA9GyeimCwUhp40/img.jpg&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 data-is-animation=&quot;false&quot; style=&quot;width: 49.4186%; margin-right: 10px;&quot; data-widthpercent=&quot;50&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kKsKN/btsQekA5O9h/Gg1W6HRaA9GyeimCwUhp40/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kKsKN%2FbtsQekA5O9h%2FGg1W6HRaA9GyeimCwUhp40%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2400&quot;/&gt;&lt;/span&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utgwa/btsQcZLhJeS/vHahk0eXfgs5EoVVpKiGL0/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utgwa/btsQcZLhJeS/vHahk0eXfgs5EoVVpKiGL0/img.jpg&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 data-is-animation=&quot;false&quot; style=&quot;width: 49.4186%;&quot; data-widthpercent=&quot;50&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utgwa/btsQcZLhJeS/vHahk0eXfgs5EoVVpKiGL0/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utgwa%2FbtsQcZLhJeS%2FvHahk0eXfgs5EoVVpKiGL0%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2400&quot;/&gt;&lt;/span&gt;&lt;/div&gt;
&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클라우드&amp;nbsp;1짱&amp;nbsp;AWS답게&amp;nbsp;부스가&amp;nbsp;엄청&amp;nbsp;큽니다.&lt;br /&gt;&lt;br /&gt;다른&amp;nbsp;기술&amp;nbsp;컨퍼런스와&amp;nbsp;다르게&amp;nbsp;VR이라던가&amp;nbsp;직접&amp;nbsp;체험하는&amp;nbsp;것은&amp;nbsp;없고&amp;nbsp;주로&amp;nbsp;모니터에서&amp;nbsp;자사&amp;nbsp;클라우드&amp;nbsp;상품을&amp;nbsp;설명하고&amp;nbsp;질문하고&amp;nbsp;간단한&amp;nbsp;강의를&amp;nbsp;해주십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gridblock&quot;&gt;
  &lt;div class=&quot;image-container&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b6ZpTN/btsQgaYIDSR/UBoA07pjRFElG6ZGqoJo81/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b6ZpTN/btsQgaYIDSR/UBoA07pjRFElG6ZGqoJo81/img.jpg&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 data-is-animation=&quot;false&quot; style=&quot;width: 49.4186%; margin-right: 10px;&quot; data-widthpercent=&quot;50&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b6ZpTN/btsQgaYIDSR/UBoA07pjRFElG6ZGqoJo81/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b6ZpTN%2FbtsQgaYIDSR%2FUBoA07pjRFElG6ZGqoJo81%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2400&quot;/&gt;&lt;/span&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vTBTL/btsQepJmwky/UPeGAVxiwsClYUzQ67WHS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vTBTL/btsQepJmwky/UPeGAVxiwsClYUzQ67WHSk/img.jpg&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 data-is-animation=&quot;false&quot; style=&quot;width: 49.4186%;&quot; data-widthpercent=&quot;50&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vTBTL/btsQepJmwky/UPeGAVxiwsClYUzQ67WHS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vTBTL%2FbtsQepJmwky%2FUPeGAVxiwsClYUzQ67WHSk%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2400&quot;/&gt;&lt;/span&gt;&lt;/div&gt;
&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유일하게&amp;nbsp;체험하는거&amp;nbsp;발견했습니다.&amp;nbsp;&lt;br /&gt;&lt;br /&gt;AWS&amp;nbsp;클라우드&amp;nbsp;상품&amp;nbsp;중에&amp;nbsp;카메라로&amp;nbsp;찍은&amp;nbsp;사진을&amp;nbsp;원하는&amp;nbsp;스타일로&amp;nbsp;변경해&amp;nbsp;주는&amp;nbsp;것입니다.&amp;nbsp;웹툰의&amp;nbsp;툰필터와&amp;nbsp;유사한&amp;nbsp;서비스입니다.&amp;nbsp;&lt;br /&gt;&lt;br /&gt;화풍을&amp;nbsp;선택하고&amp;nbsp;현장에서&amp;nbsp;제&amp;nbsp;얼굴을&amp;nbsp;촬영하고&amp;nbsp;30초&amp;nbsp;뒤에&amp;nbsp;저렇게&amp;nbsp;사진이&amp;nbsp;출력되었습니다.&amp;nbsp;&lt;br /&gt;&lt;br /&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920&quot; data-origin-height=&quot;144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c7lI3j/btsQgqHDK2p/PgjYyNE1CoKHDky7V6hoz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c7lI3j/btsQgqHDK2p/PgjYyNE1CoKHDky7V6hozK/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c7lI3j/btsQgqHDK2p/PgjYyNE1CoKHDky7V6hoz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c7lI3j%2FbtsQgqHDK2p%2FPgjYyNE1CoKHDky7V6hozK%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920&quot; height=&quot;1440&quot; data-origin-width=&quot;1920&quot; data-origin-height=&quot;1440&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클라우드 주제만 있는것이 아닙니다. SpringOne 라운지가 있는데 여기서 주요 메인테이너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135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bIpNf6/btsQflGptmW/6Upk3RLLDjLl1Ikjfxikd0/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bIpNf6/btsQflGptmW/6Upk3RLLDjLl1Ikjfxikd0/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bIpNf6/btsQflGptmW/6Upk3RLLDjLl1Ikjfxikd0/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bIpNf6%2FbtsQflGptmW%2F6Upk3RLLDjLl1Ikjfxikd0%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1350&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1350&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세션별로&amp;nbsp;보통&amp;nbsp;15분,&amp;nbsp;길면&amp;nbsp;1시간&amp;nbsp;정도&amp;nbsp;텀이&amp;nbsp;있는&amp;nbsp;경우가&amp;nbsp;있습니다.&lt;br /&gt;&lt;br /&gt;쉴&amp;nbsp;공간이&amp;nbsp;잘&amp;nbsp;되어있습니다.&amp;nbsp;저&amp;nbsp;파란&amp;nbsp;동글뱅이&amp;nbsp;쏘&amp;nbsp;편합니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135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b1zh9x/btsQfkOiWAT/4LmKaI6Mk0xqfonz8oVHn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b1zh9x/btsQfkOiWAT/4LmKaI6Mk0xqfonz8oVHnk/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b1zh9x/btsQfkOiWAT/4LmKaI6Mk0xqfonz8oVHn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b1zh9x%2FbtsQfkOiWAT%2F4LmKaI6Mk0xqfonz8oVHnk%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1350&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1350&quot;/&gt;&lt;/span&gt;&lt;/figure&gt;
&lt;figure class=&quot;imagegridblock&quot;&gt;
  &lt;div class=&quot;image-container&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qSPnd/btsQgubG5h1/Kh4mKGrxicAXATZQ34mGc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qSPnd/btsQgubG5h1/Kh4mKGrxicAXATZQ34mGck/img.jpg&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 data-is-animation=&quot;false&quot; style=&quot;width: 49.4186%; margin-right: 10px;&quot; data-widthpercent=&quot;50&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qSPnd/btsQgubG5h1/Kh4mKGrxicAXATZQ34mGc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qSPnd%2FbtsQgubG5h1%2FKh4mKGrxicAXATZQ34mGck%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2400&quot;/&gt;&lt;/span&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bAI9lB/btsQc1Cl2Hh/0XsgMBpMRjkHNV0tQ8I5A0/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bAI9lB/btsQc1Cl2Hh/0XsgMBpMRjkHNV0tQ8I5A0/img.jpg&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 data-is-animation=&quot;false&quot; style=&quot;width: 49.4186%;&quot; data-widthpercent=&quot;50&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bAI9lB/btsQc1Cl2Hh/0XsgMBpMRjkHNV0tQ8I5A0/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bAI9lB%2FbtsQc1Cl2Hh%2F0XsgMBpMRjkHNV0tQ8I5A0%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2400&quot;/&gt;&lt;/span&gt;&lt;/div&gt;
&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어른들의 동심을 자극하는 오락실입니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생각보다 종류가 다양합니다.&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3024&quot; data-origin-height=&quot;4032&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69tPj/btsQfBoCZ11/oyEpPuDhoXP1Q6TEze89u1/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69tPj/btsQfBoCZ11/oyEpPuDhoXP1Q6TEze89u1/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69tPj/btsQfBoCZ11/oyEpPuDhoXP1Q6TEze89u1/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69tPj%2FbtsQfBoCZ11%2FoyEpPuDhoXP1Q6TEze89u1%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3024&quot; height=&quot;4032&quot; data-origin-width=&quot;3024&quot; data-origin-height=&quot;4032&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K-면허를 가지고 있는 저도 레이싱 겜을 해봤습니다. 생각보다 어려웠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135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6deTm/btsQhlrOlWk/ztrMIBSP0km8MalropNok1/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6deTm/btsQhlrOlWk/ztrMIBSP0km8MalropNok1/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6deTm/btsQhlrOlWk/ztrMIBSP0km8MalropNok1/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6deTm%2FbtsQhlrOlWk%2FztrMIBSP0km8MalropNok1%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1350&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1350&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The Hub의 맨 뒤에 핸즈온 랩이 있습니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입구에 모니터 12대에 실습하는 상황 대시보드가 실시간으로 모니터링되어서 보여주고 있습니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gridblock&quot;&gt;
  &lt;div class=&quot;image-container&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3gBbu/btsQdSZAKri/fV6AVuW3KAzKKs1soFlNR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3gBbu/btsQdSZAKri/fV6AVuW3KAzKKs1soFlNRk/img.jpg&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 data-is-animation=&quot;false&quot; style=&quot;width: 49.4186%; margin-right: 10px;&quot; data-widthpercent=&quot;50&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3gBbu/btsQdSZAKri/fV6AVuW3KAzKKs1soFlNR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3gBbu%2FbtsQdSZAKri%2FfV6AVuW3KAzKKs1soFlNRk%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2400&quot;/&gt;&lt;/span&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rZtQR/btsQhjAMeN5/30ifTiODKbahfoKiz3tl71/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rZtQR/btsQhjAMeN5/30ifTiODKbahfoKiz3tl71/img.jpg&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 data-is-animation=&quot;false&quot; data-widthpercent=&quot;50&quot; style=&quot;width: 49.4186%;&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rZtQR/btsQhjAMeN5/30ifTiODKbahfoKiz3tl71/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rZtQR%2FbtsQhjAMeN5%2F30ifTiODKbahfoKiz3tl71%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2400&quot;/&gt;&lt;/span&gt;&lt;/div&gt;
&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입구와&amp;nbsp;제일&amp;nbsp;가까운&amp;nbsp;자리에&amp;nbsp;브로드컴,&amp;nbsp;vmware&amp;nbsp;굳즈를&amp;nbsp;판매합니다.&lt;br /&gt;&lt;br /&gt;explore 주제답게 사진은 안 찍었지만, 볼펜,LED 라이트, 후드티 그리고 요런 텀블러를 판매합니다. 한국에 있는 팀원들을 그리워하며 오른쪽의 병을 샀습니다. 11개를 사니 직원이 밝은 표정으로 누구를 위하여 사는거냐고 물어보더라고요.&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clXfUf/btsQfcW0ZeH/53ZCNJumXf1Q9eJpX9SgZ1/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clXfUf/btsQfcW0ZeH/53ZCNJumXf1Q9eJpX9SgZ1/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clXfUf/btsQfcW0ZeH/53ZCNJumXf1Q9eJpX9SgZ1/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clXfUf%2FbtsQfcW0ZeH%2F53ZCNJumXf1Q9eJpX9SgZ1%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2400&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제가&amp;nbsp;써봤는데&amp;nbsp;한인타운에서&amp;nbsp;일하는&amp;nbsp;배관공&amp;nbsp;같았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gridblock&quot;&gt;
  &lt;div class=&quot;image-container&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bPJdtH/btsQhcuXCAJ/zlu2ZZAEvLFAKrrFDc0p00/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bPJdtH/btsQhcuXCAJ/zlu2ZZAEvLFAKrrFDc0p00/img.jpg&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 data-is-animation=&quot;false&quot; style=&quot;width: 35.5814%; margin-right: 10px;&quot; data-widthpercent=&quot;36&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bPJdtH/btsQhcuXCAJ/zlu2ZZAEvLFAKrrFDc0p00/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bPJdtH%2FbtsQhcuXCAJ%2Fzlu2ZZAEvLFAKrrFDc0p00%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2400&quot;/&gt;&lt;/span&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b145Oe/btsQdqBSuMk/dmFl5PmoC0iO2XitFZNfK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b145Oe/btsQdqBSuMk/dmFl5PmoC0iO2XitFZNfKK/img.jpg&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1350&quot; data-is-animation=&quot;false&quot; style=&quot;width: 63.2558%;&quot; data-widthpercent=&quot;64&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b145Oe/btsQdqBSuMk/dmFl5PmoC0iO2XitFZNfK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b145Oe%2FbtsQdqBSuMk%2FdmFl5PmoC0iO2XitFZNfKK%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1350&quot;/&gt;&lt;/span&gt;&lt;/div&gt;
&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라스베이거스 느낌 나게 카드도 있습니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bKW8NG/btsQhVmpT0r/dXEfucpfPnOOnE1LwbYe81/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bKW8NG/btsQhVmpT0r/dXEfucpfPnOOnE1LwbYe81/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bKW8NG/btsQhVmpT0r/dXEfucpfPnOOnE1LwbYe81/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bKW8NG%2FbtsQhVmpT0r%2FdXEfucpfPnOOnE1LwbYe81%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2400&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t6Ts0/btsQfgTcj4G/ZxKbQrOdEzoEM4i1204xA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t6Ts0/btsQfgTcj4G/ZxKbQrOdEzoEM4i1204xAK/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t6Ts0/btsQfgTcj4G/ZxKbQrOdEzoEM4i1204xA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t6Ts0%2FbtsQfgTcj4G%2FZxKbQrOdEzoEM4i1204xAK%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2400&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25&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G7eEM/btsQgOhmCy3/f0jVKIfJ8AlIhG5hTWA2q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G7eEM/btsQgOhmCy3/f0jVKIfJ8AlIhG5hTWA2qk/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G7eEM/btsQgOhmCy3/f0jVKIfJ8AlIhG5hTWA2q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G7eEM%2FbtsQgOhmCy3%2Ff0jVKIfJ8AlIhG5hTWA2qk%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2425&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25&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Puppy Love라는 부스에서는 귀여운 새끼 강아지들이 있습니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런데 이 장소가 시끄럽고 큰 소리가 나는 곳이라 좋지 않은 곳이라고 생각이 들었는데 그래서인지 오후에는 강아지들이 다 없었습니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4. 세션&lt;/h2&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290&quot; data-origin-height=&quot;2595&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DmMR9/btsQd6Qzcww/jVYZh0EAjRf3qQWdF7GyD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DmMR9/btsQd6Qzcww/jVYZh0EAjRf3qQWdF7GyDK/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DmMR9/btsQd6Qzcww/jVYZh0EAjRf3qQWdF7GyD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DmMR9%2FbtsQd6Qzcww%2FjVYZh0EAjRf3qQWdF7GyDK%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290&quot; height=&quot;2595&quot; data-origin-width=&quot;1290&quot; data-origin-height=&quot;2595&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안녕하세요,&amp;nbsp;경희대&amp;nbsp;헤르미온느의&amp;nbsp;대를&amp;nbsp;잇는&amp;nbsp;explore&amp;nbsp;2025&amp;nbsp;헤르미온느입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783&quot; data-origin-height=&quot;1279&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YK4dV/btsQdoRkW1S/znELMKxjidkxP6Qoon2JA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YK4dV/btsQdoRkW1S/znELMKxjidkxP6Qoon2JAk/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YK4dV/btsQdoRkW1S/znELMKxjidkxP6Qoon2JA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YK4dV%2FbtsQdoRkW1S%2FznELMKxjidkxP6Qoon2JAk%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783&quot; height=&quot;1279&quot; data-origin-width=&quot;1783&quot; data-origin-height=&quot;1279&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spring 주제는 explore에 비해서 마이너해서인지 다른 세션에 비해서 방 크기는 작았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한 50~100명 수용하는 사이즈에서 모든 세션이 진행되었습니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KImEF/btsQdyNEpkT/vhU6WUxLBa2WWnykW27hb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KImEF/btsQdyNEpkT/vhU6WUxLBa2WWnykW27hbK/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KImEF/btsQdyNEpkT/vhU6WUxLBa2WWnykW27hb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KImEF%2FbtsQdyNEpkT%2FvhU6WUxLBa2WWnykW27hbK%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2400&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세션을&amp;nbsp;기록하기&amp;nbsp;위하여&amp;nbsp;서브&amp;nbsp;폰을&amp;nbsp;공수해&amp;nbsp;갔는데&amp;nbsp;이런..&amp;nbsp;폰이&amp;nbsp;실행조차&amp;nbsp;안&amp;nbsp;됩니다.&amp;nbsp;&lt;br /&gt;&lt;br /&gt;괜찮습니다. 이미 플랜B를 다 세워둔 파워 J이니깐요.&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135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biRrT5/btsQcnyEikH/G9xlqRa6r056MfVyqb3Mg1/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biRrT5/btsQcnyEikH/G9xlqRa6r056MfVyqb3Mg1/img.jpg&quot; data-alt=&quot;유명 개발자 앞에서 절로 손이 모아지는 K-공손&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biRrT5/btsQcnyEikH/G9xlqRa6r056MfVyqb3Mg1/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biRrT5%2FbtsQcnyEikH%2FG9xlqRa6r056MfVyqb3Mg1%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1350&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1350&quot;/&gt;&lt;/span&gt;&lt;figcaption&gt;유명 개발자 앞에서 절로 손이 모아지는 K-공손&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맨 처음 spring 주제의 기조세션에서 Josh와 인사하였습니다.&lt;br /&gt;Josh는 이 분야에서 연예인 같은 존재입니다. 그리고 강의를 유머 넘치게 합니다.&lt;br /&gt;&lt;br /&gt;작년에 라인에서도 강의했고 인프런에도 강의하셨습니다.&amp;nbsp;&lt;br /&gt;인사를&amp;nbsp;하니&amp;nbsp;네이버를&amp;nbsp;아는군요.&amp;nbsp;당신의&amp;nbsp;빅팬이라고&amp;nbsp;이야기하고&amp;nbsp;기념사진을&amp;nbsp;찍었습니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widthContent&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135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u3iBc/btsQeElABV6/h1n1zqRdJkDhUMAp9jkgP0/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u3iBc/btsQeElABV6/h1n1zqRdJkDhUMAp9jkgP0/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u3iBc/btsQeElABV6/h1n1zqRdJkDhUMAp9jkgP0/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u3iBc%2FbtsQeElABV6%2Fh1n1zqRdJkDhUMAp9jkgP0%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1350&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1350&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준비중이심..&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255&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ASAIu/btsQepvzXQc/swYdcfiXjkMaZs2ipWwLU1/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ASAIu/btsQepvzXQc/swYdcfiXjkMaZs2ipWwLU1/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ASAIu/btsQepvzXQc/swYdcfiXjkMaZs2ipWwLU1/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ASAIu%2FbtsQepvzXQc%2FswYdcfiXjkMaZs2ipWwLU1%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2255&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255&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거 좀 재미있었습니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1222&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8Ma10/btsQfCHAJAW/ikdusuY8hRkxrT41yCbsn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8Ma10/btsQfCHAJAW/ikdusuY8hRkxrT41yCbsnk/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8Ma10/btsQfCHAJAW/ikdusuY8hRkxrT41yCbsn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8Ma10%2FbtsQfCHAJAW%2FikdusuY8hRkxrT41yCbsnk%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1222&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1222&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Customer&amp;nbsp;Panel&amp;nbsp;시간입니다.&amp;nbsp;스프링&amp;nbsp;고수들의&amp;nbsp;실전&amp;nbsp;노하우&amp;nbsp;대방출!&amp;nbsp;같은&amp;nbsp;주제의&amp;nbsp;내용이고&amp;nbsp;일반&amp;nbsp;직장인분들이&amp;nbsp;어떻게&amp;nbsp;변화하는&amp;nbsp;시대에&amp;nbsp;맞추어&amp;nbsp;스프링&amp;nbsp;서비스를&amp;nbsp;관리하는지&amp;nbsp;내용입니다.&lt;br /&gt;&lt;br /&gt;전문가가&amp;nbsp;아니라&amp;nbsp;평범한&amp;nbsp;우리와&amp;nbsp;같은&amp;nbsp;직장인의&amp;nbsp;이야기인지라&amp;nbsp;더&amp;nbsp;와닿았습니다.&amp;nbsp;&lt;br /&gt;&lt;br /&gt;15개&amp;nbsp;정도&amp;nbsp;되는&amp;nbsp;세션에&amp;nbsp;참석하였습니다.&amp;nbsp;이제&amp;nbsp;회사에서&amp;nbsp;수백&amp;nbsp;명(?)&amp;nbsp;앞에서&amp;nbsp;여기서&amp;nbsp;배운&amp;nbsp;내용을&amp;nbsp;발표하고&amp;nbsp;사내&amp;nbsp;온라인&amp;nbsp;플랫폼에&amp;nbsp;박제가&amp;nbsp;될&amp;nbsp;때가&amp;nbsp;되었습니다.&amp;nbsp;그&amp;nbsp;전에&amp;nbsp;블로그에&amp;nbsp;작성해&amp;nbsp;보려고&amp;nbsp;합니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5.&amp;nbsp; 이벤트 게임&amp;nbsp;&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290&quot; data-origin-height=&quot;2557&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btrf72/btsQds0uoYL/0bkKUKtf1uEsfJv5exOd9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btrf72/btsQds0uoYL/0bkKUKtf1uEsfJv5exOd9k/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btrf72/btsQds0uoYL/0bkKUKtf1uEsfJv5exOd9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btrf72%2FbtsQds0uoYL%2F0bkKUKtf1uEsfJv5exOd9k%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290&quot; height=&quot;2557&quot; data-origin-width=&quot;1290&quot; data-origin-height=&quot;2557&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세션 설문조사, 부스 방문 등등을 하면 점수가 쌓입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300포인트를 넘으면 앵커 무선충전기를 받을 수 있습니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b9bXBQ/btsQdW8uVaS/RJeUsedzGnyojZKNHAg190/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b9bXBQ/btsQdW8uVaS/RJeUsedzGnyojZKNHAg190/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b9bXBQ/btsQdW8uVaS/RJeUsedzGnyojZKNHAg190/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b9bXBQ%2FbtsQdW8uVaS%2FRJeUsedzGnyojZKNHAg190%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2400&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출시된 지 3년은 지난 것 같은 무선 충전기를 받았습니다. (왜 아이폰 15지원이라고만 되어있을까요..)&lt;br /&gt;&lt;br /&gt;맥북&amp;nbsp;거치대,&amp;nbsp;키링도&amp;nbsp;주더군요.&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6. 코리아 파티&amp;nbsp;&lt;/h2&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135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bjfdey/btsQeWNqLci/QC3vRQSHHElRNo0QuZopU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bjfdey/btsQeWNqLci/QC3vRQSHHElRNo0QuZopUK/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bjfdey/btsQeWNqLci/QC3vRQSHHElRNo0QuZopU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bjfdey%2FbtsQeWNqLci%2FQC3vRQSHHElRNo0QuZopUK%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1350&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1350&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컨퍼런스&amp;nbsp;참석&amp;nbsp;전&amp;nbsp;브로드컴&amp;nbsp;이사님이&amp;nbsp;먼저&amp;nbsp;연락하셨고,&amp;nbsp;첫날&amp;nbsp;저녁에&amp;nbsp;있는&amp;nbsp;코리아&amp;nbsp;파티에&amp;nbsp;초대하셨습니다.&lt;br /&gt;&lt;br /&gt;이&amp;nbsp;행사에&amp;nbsp;참석한&amp;nbsp;사람들&amp;nbsp;브로드컴&amp;nbsp;직원들이&amp;nbsp;참석하였습니다.&amp;nbsp;&lt;br /&gt;&lt;br /&gt;행사장에서&amp;nbsp;걸어서&amp;nbsp;15분&amp;nbsp;거리에&amp;nbsp;있는&amp;nbsp;김치&amp;nbsp;식당인데&amp;nbsp;한인이&amp;nbsp;운영하는&amp;nbsp;유명한&amp;nbsp;식당입니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78&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1MNBV/btsQeph0r50/KQ1u8TRJD0wzXBhrqBMKO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1MNBV/btsQeph0r50/KQ1u8TRJD0wzXBhrqBMKOK/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1MNBV/btsQeph0r50/KQ1u8TRJD0wzXBhrqBMKO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1MNBV%2FbtsQeph0r50%2FKQ1u8TRJD0wzXBhrqBMKOK%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2478&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78&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미국 물가 생각하면 생각보다 저렴합니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bhFC5Q/btsQdQf7ccm/cYaZ7Lio6LBpFRQeBWKQM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bhFC5Q/btsQdQf7ccm/cYaZ7Lio6LBpFRQeBWKQMk/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bhFC5Q/btsQdQf7ccm/cYaZ7Lio6LBpFRQeBWKQM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bhFC5Q%2FbtsQdQf7ccm%2FcYaZ7Lio6LBpFRQeBWKQMk%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2400&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여기&amp;nbsp;김치가&amp;nbsp;한국보다&amp;nbsp;맛있습니다.&amp;nbsp;감동..&amp;nbsp;&lt;br /&gt;&lt;br /&gt;쫌&amp;nbsp;눈치가&amp;nbsp;보여서&amp;nbsp;사진&amp;nbsp;못&amp;nbsp;찍고&amp;nbsp;있다가&amp;nbsp;앞에&amp;nbsp;계신&amp;nbsp;분이&amp;nbsp;찍으시길래&amp;nbsp;따라&amp;nbsp;찍었습니다.&lt;br /&gt;&lt;br /&gt;이렇게&amp;nbsp;회도&amp;nbsp;나옵니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하지만 먹는걸로서는 미국에 있는동안 쉽지 않았는데 그것은 다음글에서 이어서 보시죠!!&amp;nbsp;&lt;a href=&quot;https://covenant.tistory.com/294&quot; target=&quot;_blank&quot; rel=&quot;noopener&quot;&gt;K-벡엔드&amp;nbsp;개발자의&amp;nbsp;서방견문록:&amp;nbsp;식사&lt;/a&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ul style=&quot;list-style-type: disc;&quot; data-ke-list-type=&quot;disc&quot;&gt;
&lt;li&gt;&lt;a style=&quot;color: #0070d1;&quot; href=&quot;https://covenant.tistory.com/291&quot;&gt;K-벡엔드 개발자의 서방 견문록: 출국&lt;/a&gt;&amp;nbsp;&lt;/li&gt;
&lt;li&gt;&lt;a style=&quot;color: #0070d1;&quot; href=&quot;https://covenant.tistory.com/292&quot;&gt;K-벡엔드 개발자의 서방견문록: 베네시안&amp;amp;팔라조 호텔&lt;/a&gt;&lt;/li&gt;
&lt;li&gt;&lt;b&gt;K-벡엔드&amp;nbsp;개발자의&amp;nbsp;서방견문록:&amp;nbsp;VMware&amp;nbsp;explore&amp;nbsp;2025 ( &amp;nbsp;Here)&lt;/b&gt;&lt;/li&gt;
&lt;li&gt;&lt;a style=&quot;color: #0070d1;&quot; href=&quot;https://covenant.tistory.com/294&quot;&gt;K-벡엔드&amp;nbsp;개발자의&amp;nbsp;서방견문록:&amp;nbsp;식사&lt;/a&gt;&lt;/li&gt;
&lt;li&gt;&lt;a style=&quot;color: #0070d1;&quot; href=&quot;https://covenant.tistory.com/295&quot;&gt;K-벡엔드&amp;nbsp;개발자의&amp;nbsp;서방견문록:&amp;nbsp;구경&lt;/a&gt;&lt;/li&gt;
&lt;li&gt;&lt;a style=&quot;color: #0070d1;&quot; href=&quot;https://covenant.tistory.com/296&quot;&gt;K-벡엔드&amp;nbsp;개발자의&amp;nbsp;서방견문록:&amp;nbsp;못다한&amp;nbsp;이야기&lt;/a&gt;&lt;/li&gt;
&lt;/ul&gt;</description>
      <category>Note</category>
      <author>언약</author>
      <guid isPermaLink="true">https://covenant.tistory.com/293</guid>
      <comments>https://covenant.tistory.com/293#entry293comment</comments>
      <pubDate>Sun, 31 Aug 2025 17:42:06 +0900</pubDate>
    </item>
    <item>
      <title>K-벡엔드 개발자의 서방견문록: 베네시안&amp;amp;팔라조 호텔</title>
      <link>https://covenant.tistory.com/292</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0. 시작하며&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주최 측을 통해서 베네시안 혹은 팔라조 호텔을 저렴하게 예약할 수 있었습니다. 컨퍼런스 장소와 연결된 곳이기에 위치적으로 좋은 숙소였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다만, 베네시안을 예매하냐, 팔라조를 애매하냐 고민을 많이 하였습니다. 두 곳 사이에 큰 차이는 없었으나 좀 더 조용한 팔라조로 예약하였습니다.&lt;br /&gt;&lt;br /&gt;&lt;br /&gt;국가정보원&amp;nbsp;수준으로&amp;nbsp;이미&amp;nbsp;호텔&amp;nbsp;내부는&amp;nbsp;물론이고&amp;nbsp;지도로&amp;nbsp;다&amp;nbsp;파악을&amp;nbsp;마친&amp;nbsp;상태여서&amp;nbsp;복잡한&amp;nbsp;베네시안,&amp;nbsp;팔라조&amp;nbsp;호텔을&amp;nbsp;안방처럼&amp;nbsp;걸어&amp;nbsp;다녔습니다.&lt;br /&gt;&lt;br /&gt;&lt;br /&gt;이번&amp;nbsp;견문록은&amp;nbsp;컨퍼런스&amp;nbsp;5일&amp;nbsp;기간&amp;nbsp;동안&amp;nbsp;틈틈이&amp;nbsp;찍은&amp;nbsp;사진입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1. 팔라조 호텔 방&lt;/h2&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bbc719/btsQd8Azwgp/mJaRpCci0ZrMBJRl5sn1M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bbc719/btsQd8Azwgp/mJaRpCci0ZrMBJRl5sn1Mk/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bbc719/btsQd8Azwgp/mJaRpCci0ZrMBJRl5sn1M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bbc719%2FbtsQd8Azwgp%2FmJaRpCci0ZrMBJRl5sn1Mk%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2400&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짐을 갖고 엘베로 올라가 줍니다. 황금 엘베가 맞이하고 있습니다.&lt;br /&gt;엘베&amp;nbsp;내부에서&amp;nbsp;호텔&amp;nbsp;키를&amp;nbsp;찍으면&amp;nbsp;이동하는&amp;nbsp;구조는&amp;nbsp;아니고,&amp;nbsp;엘베&amp;nbsp;타기&amp;nbsp;전&amp;nbsp;호텔&amp;nbsp;카드키를&amp;nbsp;찍어야지&amp;nbsp;보안요원이&amp;nbsp;통과해&amp;nbsp;줍니다.&lt;br /&gt;&lt;br /&gt;큰&amp;nbsp;곳이어서&amp;nbsp;그런지&amp;nbsp;벨맨은&amp;nbsp;없습니다.&amp;nbsp;본인이&amp;nbsp;손수&amp;nbsp;짐을&amp;nbsp;방으로&amp;nbsp;가지고&amp;nbsp;가면&amp;nbsp;됩니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157&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Rt63X/btsQdWmUwsn/LoWvAZqeXdCZoBweWpWq3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Rt63X/btsQdWmUwsn/LoWvAZqeXdCZoBweWpWq3K/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Rt63X/btsQdWmUwsn/LoWvAZqeXdCZoBweWpWq3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Rt63X%2FbtsQdWmUwsn%2FLoWvAZqeXdCZoBweWpWq3K%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2157&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157&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복도가 꽤 깁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329&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cXKfi9/btsQeSKLxa1/xRpXJ9qaBLC8hwS0qG2g4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cXKfi9/btsQeSKLxa1/xRpXJ9qaBLC8hwS0qG2g4k/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cXKfi9/btsQeSKLxa1/xRpXJ9qaBLC8hwS0qG2g4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cXKfi9%2FbtsQeSKLxa1%2FxRpXJ9qaBLC8hwS0qG2g4k%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2329&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329&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15층 738호, 복도의 제일 끝방입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135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LGYZN/btsQe8frUKk/BaQuBJU1TzYTCE6FiDcCs0/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LGYZN/btsQe8frUKk/BaQuBJU1TzYTCE6FiDcCs0/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LGYZN/btsQe8frUKk/BaQuBJU1TzYTCE6FiDcCs0/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LGYZN%2FbtsQe8frUKk%2FBaQuBJU1TzYTCE6FiDcCs0%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1350&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1350&quot;/&gt;&lt;/span&gt;&lt;/figure&gt;
&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135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5tNS5/btsQcXe9bZm/TEMY0DQwdOYjTY8v4Kt0e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5tNS5/btsQcXe9bZm/TEMY0DQwdOYjTY8v4Kt0eK/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5tNS5/btsQcXe9bZm/TEMY0DQwdOYjTY8v4Kt0e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5tNS5%2FbtsQcXe9bZm%2FTEMY0DQwdOYjTY8v4Kt0eK%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1350&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1350&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저 혼자 사용하지만 침대가 두 개입니다.&amp;nbsp;&lt;br /&gt;침대&amp;nbsp;만수르,&amp;nbsp;베개&amp;nbsp;만수르가&amp;nbsp;되었습니다.&lt;br /&gt;&lt;br /&gt;&lt;br /&gt;&lt;br /&gt;미국답게 신발을 신고 돌아다니는 구조입니다. 별도의 슬리퍼가 준비되어 있지 않으니, 슬리퍼를 준비해 가야 합니다.&amp;nbsp;&lt;br /&gt;국가정보원급&amp;nbsp;파워&amp;nbsp;J의&amp;nbsp;계획에&amp;nbsp;이미&amp;nbsp;다&amp;nbsp;파악한&amp;nbsp;내용이라&amp;nbsp;슬리퍼를&amp;nbsp;챙겨갔습니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135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b2iahR/btsQejV493B/TlwcnukF30ksE6BDg4UaL0/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b2iahR/btsQejV493B/TlwcnukF30ksE6BDg4UaL0/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b2iahR/btsQejV493B/TlwcnukF30ksE6BDg4UaL0/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b2iahR%2FbtsQejV493B%2FTlwcnukF30ksE6BDg4UaL0%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1350&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1350&quot;/&gt;&lt;/span&gt;&lt;/figure&gt;
&lt;figure class=&quot;imagegridblock&quot;&gt;
  &lt;div class=&quot;image-container&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W6F0f/btsQeAXAi53/KcuJCkPODlg7rnfr0LgS80/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W6F0f/btsQeAXAi53/KcuJCkPODlg7rnfr0LgS80/img.jpg&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 data-is-animation=&quot;false&quot; style=&quot;width: 49.4186%; margin-right: 10px;&quot; data-widthpercent=&quot;50&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W6F0f/btsQeAXAi53/KcuJCkPODlg7rnfr0LgS80/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W6F0f%2FbtsQeAXAi53%2FKcuJCkPODlg7rnfr0LgS80%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2400&quot;/&gt;&lt;/span&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vZ9j1/btsQe8zNRRF/UObmZPAzlsSDBj6GlShHZ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vZ9j1/btsQe8zNRRF/UObmZPAzlsSDBj6GlShHZK/img.jpg&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 data-is-animation=&quot;false&quot; style=&quot;width: 49.4186%;&quot; data-widthpercent=&quot;50&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vZ9j1/btsQe8zNRRF/UObmZPAzlsSDBj6GlShHZ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vZ9j1%2FbtsQe8zNRRF%2FUObmZPAzlsSDBj6GlShHZK%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2400&quot;/&gt;&lt;/span&gt;&lt;/div&gt;
&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방에 있는 계단(두 칸)을 내려오면 소파와 책상이 있습니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yX6wB/btsQfb4qwbL/JcCXFrMawWlo4JsWdHDVC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yX6wB/btsQfb4qwbL/JcCXFrMawWlo4JsWdHDVCK/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yX6wB/btsQfb4qwbL/JcCXFrMawWlo4JsWdHDVC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yX6wB%2FbtsQfb4qwbL%2FJcCXFrMawWlo4JsWdHDVCK%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2400&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방에는 티비 두 개가 있습니다.&amp;nbsp;&lt;br /&gt;스마트TV이며 넷플릭스가 있으나 로그인해야 합니다..^^..&lt;br /&gt;&lt;br /&gt;우측에&amp;nbsp;쇠로&amp;nbsp;된&amp;nbsp;통을&amp;nbsp;주목해&amp;nbsp;주세요!(이유는&amp;nbsp;뒤에)&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280&quot; data-origin-height=&quot;72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bWWpz9/btsQdmeLM6R/Gy0Ikqo5iwKgTxnTkjmfg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bWWpz9/btsQdmeLM6R/Gy0Ikqo5iwKgTxnTkjmfgK/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bWWpz9/btsQdmeLM6R/Gy0Ikqo5iwKgTxnTkjmfg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bWWpz9%2FbtsQdmeLM6R%2FGy0Ikqo5iwKgTxnTkjmfgK%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280&quot; height=&quot;720&quot; data-origin-width=&quot;1280&quot; data-origin-height=&quot;720&quot;/&gt;&lt;/span&gt;&lt;/figure&gt;
&lt;figure class=&quot;imagegridblock&quot;&gt;
  &lt;div class=&quot;image-container&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tJCIS/btsQfiJfFTY/VGwb5Qyjt5Cp4Ogqkdhnz0/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tJCIS/btsQfiJfFTY/VGwb5Qyjt5Cp4Ogqkdhnz0/img.jpg&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1350&quot; data-is-animation=&quot;false&quot; style=&quot;width: 49.4186%; margin-right: 10px;&quot; data-widthpercent=&quot;50&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tJCIS/btsQfiJfFTY/VGwb5Qyjt5Cp4Ogqkdhnz0/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tJCIS%2FbtsQfiJfFTY%2FVGwb5Qyjt5Cp4Ogqkdhnz0%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1350&quot;/&gt;&lt;/span&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VSoZO/btsQdpCt6CA/t3OZVGO1pC2y7L4Hmy6KV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VSoZO/btsQdpCt6CA/t3OZVGO1pC2y7L4Hmy6KVK/img.jpg&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1350&quot; data-is-animation=&quot;false&quot; style=&quot;width: 49.4186%;&quot; data-widthpercent=&quot;50&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VSoZO/btsQdpCt6CA/t3OZVGO1pC2y7L4Hmy6KV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VSoZO%2FbtsQdpCt6CA%2Ft3OZVGO1pC2y7L4Hmy6KVK%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1350&quot;/&gt;&lt;/span&gt;&lt;/div&gt;
&lt;/figure&gt;
&lt;figure class=&quot;imagegridblock&quot;&gt;
  &lt;div class=&quot;image-container&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d2KFHI/btsQdoQ8d55/gR33U7KSFIhEYWlkrEFYi1/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d2KFHI/btsQdoQ8d55/gR33U7KSFIhEYWlkrEFYi1/img.jpg&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1350&quot; data-is-animation=&quot;false&quot; style=&quot;width: 49.4186%; margin-right: 10px;&quot; data-widthpercent=&quot;50&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d2KFHI/btsQdoQ8d55/gR33U7KSFIhEYWlkrEFYi1/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d2KFHI%2FbtsQdoQ8d55%2FgR33U7KSFIhEYWlkrEFYi1%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1350&quot;/&gt;&lt;/span&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ecLPJD/btsQdR0hMez/eNFdz51KPu8eM0B9YIPud1/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ecLPJD/btsQdR0hMez/eNFdz51KPu8eM0B9YIPud1/img.jpg&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1350&quot; data-is-animation=&quot;false&quot; data-widthpercent=&quot;50&quot; style=&quot;width: 49.4186%;&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ecLPJD/btsQdR0hMez/eNFdz51KPu8eM0B9YIPud1/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ecLPJD%2FbtsQdR0hMez%2FeNFdz51KPu8eM0B9YIPud1%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1350&quot;/&gt;&lt;/span&gt;&lt;/div&gt;
&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체크인할&amp;nbsp;때&amp;nbsp;너를&amp;nbsp;위한&amp;nbsp;도시가&amp;nbsp;보이는&amp;nbsp;특별한&amp;nbsp;방을&amp;nbsp;준다고&amp;nbsp;하여서&amp;nbsp;스피어&amp;nbsp;뷰인가?&amp;nbsp;했는데&amp;nbsp;트럼프&amp;nbsp;타워&amp;nbsp;뷰입니다.&amp;nbsp;&lt;br /&gt;&lt;br /&gt;시원한&amp;nbsp;도시&amp;nbsp;야경이&amp;nbsp;인상적입니다.&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gridblock&quot;&gt;
  &lt;div class=&quot;image-container&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bj2za3/btsQd0JfsG3/PkEB4v3Ypy5mkfROCy6nd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bj2za3/btsQd0JfsG3/PkEB4v3Ypy5mkfROCy6ndk/img.jpg&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1350&quot; data-is-animation=&quot;false&quot; style=&quot;width: 63.2558%; margin-right: 10px;&quot; data-widthpercent=&quot;64&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bj2za3/btsQd0JfsG3/PkEB4v3Ypy5mkfROCy6nd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bj2za3%2FbtsQd0JfsG3%2FPkEB4v3Ypy5mkfROCy6ndk%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1350&quot;/&gt;&lt;/span&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bth5Hq/btsQelGlets/Z06kFeGiAQfq6J6Bs6eJF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bth5Hq/btsQelGlets/Z06kFeGiAQfq6J6Bs6eJFK/img.jpg&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 data-is-animation=&quot;false&quot; style=&quot;width: 35.5814%;&quot; data-widthpercent=&quot;36&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bth5Hq/btsQelGlets/Z06kFeGiAQfq6J6Bs6eJF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bth5Hq%2FbtsQelGlets%2FZ06kFeGiAQfq6J6Bs6eJFK%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2400&quot;/&gt;&lt;/span&gt;&lt;/div&gt;
&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욕조가 있으나 사용하지는 않았습니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화장실은 정말 큽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gridblock&quot;&gt;
  &lt;div class=&quot;image-container&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uP30b/btsQephL8na/hMokafjgaF7kLOCTeLCUy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uP30b/btsQephL8na/hMokafjgaF7kLOCTeLCUyk/img.jpg&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1350&quot; data-is-animation=&quot;false&quot; style=&quot;width: 63.2558%; margin-right: 10px;&quot; data-widthpercent=&quot;64&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uP30b/btsQephL8na/hMokafjgaF7kLOCTeLCUy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uP30b%2FbtsQephL8na%2FhMokafjgaF7kLOCTeLCUyk%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1350&quot;/&gt;&lt;/span&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bbOy1L/btsQdRlC7Nn/K3L8h2OrFr7vRM0EtWFZI0/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bbOy1L/btsQdRlC7Nn/K3L8h2OrFr7vRM0EtWFZI0/img.jpg&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 data-is-animation=&quot;false&quot; data-widthpercent=&quot;36&quot; style=&quot;width: 35.5814%;&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bbOy1L/btsQdRlC7Nn/K3L8h2OrFr7vRM0EtWFZI0/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bbOy1L%2FbtsQdRlC7Nn%2FK3L8h2OrFr7vRM0EtWFZI0%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2400&quot;/&gt;&lt;/span&gt;&lt;/div&gt;
&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드라이기 언급이 있어서 이 좋은 곳에는 어떤 드라이기를 사용할까 설마 다이슨??! 했는데 K-남자 사우나에서 볼법한 드라이기가 있습니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객실 어메니티는 호텔 명성에 비해서 작고 귀엽고 초라합니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매일 바꿔주시니 마음껏 써줍시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cRcdHM/btsQc1PnLiu/jhbucXhcaddVPkFgM2Koq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cRcdHM/btsQc1PnLiu/jhbucXhcaddVPkFgM2KoqK/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cRcdHM/btsQc1PnLiu/jhbucXhcaddVPkFgM2Koq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cRcdHM%2FbtsQc1PnLiu%2FjhbucXhcaddVPkFgM2KoqK%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2400&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냉장고는 추가 비용이 듭니다. 그리고 냉장고 안에 마실 것이 있는데 센서가 있어서 건드려도 비용이 청구됩니다. 물론 마시지 않았다고 이야기하면 되나 그것 또한 신경쓰는 것도 번거롭기에 안 건드는 게 좋습니다.&lt;br /&gt;&lt;br /&gt;&lt;br /&gt;그러면 매번 싸늘하게 식은 음료를 먹어야 하느냐? 아닙니다.&amp;nbsp;&lt;br /&gt;복도&amp;nbsp;중간에&amp;nbsp;ICE&amp;nbsp;방이&amp;nbsp;있습니다.&amp;nbsp;(엘사?)&lt;br /&gt;&lt;br /&gt;&lt;br /&gt;K-블로거들이&amp;nbsp;ICE&amp;nbsp;방&amp;nbsp;언급만&amp;nbsp;해서&amp;nbsp;어떻게&amp;nbsp;생겼나&amp;nbsp;궁금했는데&amp;nbsp;이렇게&amp;nbsp;생겼습니다.&amp;nbsp;국내&amp;nbsp;최초&amp;nbsp;공개입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gridblock&quot;&gt;
  &lt;div class=&quot;image-container&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bphCt3/btsQguPRiy1/1TB5gj5BA9zpWjp8zDqrk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bphCt3/btsQguPRiy1/1TB5gj5BA9zpWjp8zDqrkk/img.jpg&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 data-is-animation=&quot;false&quot; style=&quot;width: 49.4186%; margin-right: 10px;&quot; data-widthpercent=&quot;50&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bphCt3/btsQguPRiy1/1TB5gj5BA9zpWjp8zDqrk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bphCt3%2FbtsQguPRiy1%2F1TB5gj5BA9zpWjp8zDqrkk%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2400&quot;/&gt;&lt;/span&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GB59r/btsQe96Boo5/PbvjUiaU5wNM9fFeYRLGy0/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GB59r/btsQe96Boo5/PbvjUiaU5wNM9fFeYRLGy0/img.jpg&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 data-is-animation=&quot;false&quot; style=&quot;width: 49.4186%;&quot; data-widthpercent=&quot;50&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GB59r/btsQe96Boo5/PbvjUiaU5wNM9fFeYRLGy0/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GB59r%2FbtsQe96Boo5%2FPbvjUiaU5wNM9fFeYRLGy0%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2400&quot;/&gt;&lt;/span&gt;&lt;/div&gt;
&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거대한&amp;nbsp;제빙기&amp;nbsp;하나&amp;nbsp;있습니다.&amp;nbsp;&lt;br /&gt;&lt;br /&gt;동그란&amp;nbsp;버튼&amp;nbsp;누르면&amp;nbsp;얼음이&amp;nbsp;와라!&amp;nbsp;라라라&amp;nbsp;쏟아집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방에 있는 양철통에 얼음을 담아서 음료를 재워놓으면 유료 냉장고 없이 시원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2. 팔라조 호텔 1층&amp;nbsp;&lt;/h2&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782&quot; data-origin-height=&quot;2295&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1I4yJ/btsQfeNylYZ/RdCBhZh3mkcSmRq5owWkO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1I4yJ/btsQfeNylYZ/RdCBhZh3mkcSmRq5owWkOk/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1I4yJ/btsQfeNylYZ/RdCBhZh3mkcSmRq5owWkO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1I4yJ%2FbtsQfeNylYZ%2FRdCBhZh3mkcSmRq5owWkOk%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782&quot; height=&quot;2295&quot; data-origin-width=&quot;1782&quot; data-origin-height=&quot;2295&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천장 하나도 예술입니다.&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1255&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RUjLK/btsQfyLPbus/aTCslXDAWcVr5VByWIK8M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RUjLK/btsQfyLPbus/aTCslXDAWcVr5VByWIK8MK/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RUjLK/btsQfyLPbus/aTCslXDAWcVr5VByWIK8M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RUjLK%2FbtsQfyLPbus%2FaTCslXDAWcVr5VByWIK8MK%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1255&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1255&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당연하지만&amp;nbsp;한국&amp;nbsp;앱으로는&amp;nbsp;스타벅스&amp;nbsp;주문은&amp;nbsp;안&amp;nbsp;되고&amp;nbsp;번거로운&amp;nbsp;과정이&amp;nbsp;있습니다.&amp;nbsp;&lt;br /&gt;&lt;br /&gt;행사&amp;nbsp;내내&amp;nbsp;무제한의&amp;nbsp;커피가&amp;nbsp;제공되었기에&amp;nbsp;방문은&amp;nbsp;하지&amp;nbsp;않았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gridblock&quot;&gt;
  &lt;div class=&quot;image-container&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0f1en/btsQdBi41dt/AOXVt9Pf66brbgJMHRCVm0/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0f1en/btsQdBi41dt/AOXVt9Pf66brbgJMHRCVm0/img.jpg&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1200&quot; data-is-animation=&quot;false&quot; style=&quot;width: 59.2099%; margin-right: 10px;&quot; data-widthpercent=&quot;59.91&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0f1en/btsQdBi41dt/AOXVt9Pf66brbgJMHRCVm0/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0f1en%2FbtsQdBi41dt%2FAOXVt9Pf66brbgJMHRCVm0%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1200&quot;/&gt;&lt;/span&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Cgw36/btsQeWfjY9E/1Q1w6XfTC65vD6FgLIf551/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Cgw36/btsQeWfjY9E/1Q1w6XfTC65vD6FgLIf551/img.jpg&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1793&quot; data-is-animation=&quot;false&quot; style=&quot;width: 39.6273%;&quot; data-widthpercent=&quot;40.09&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Cgw36/btsQeWfjY9E/1Q1w6XfTC65vD6FgLIf551/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Cgw36%2FbtsQeWfjY9E%2F1Q1w6XfTC65vD6FgLIf551%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1793&quot;/&gt;&lt;/span&gt;&lt;/div&gt;
&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호텔의&amp;nbsp;1층에는&amp;nbsp;카지노가&amp;nbsp;크게&amp;nbsp;있습니다.&amp;nbsp;&lt;br /&gt;&lt;br /&gt;천로역정의&amp;nbsp;용사처럼&amp;nbsp;지나가&amp;nbsp;줍시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h2 style=&quot;color: #000000; text-align: start;&quot; data-ke-size=&quot;size26&quot;&gt;3. 베네시안 호텔 1층&amp;nbsp;&lt;/h2&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132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Etim1/btsQfgSebFf/KZAfG5GgAXgV0Ke8pAj4g1/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Etim1/btsQfgSebFf/KZAfG5GgAXgV0Ke8pAj4g1/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Etim1/btsQfgSebFf/KZAfG5GgAXgV0Ke8pAj4g1/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Etim1%2FbtsQfgSebFf%2FKZAfG5GgAXgV0Ke8pAj4g1%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1320&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1320&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베네시안 호텔 천장도 예술입니다.&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gridblock&quot;&gt;
  &lt;div class=&quot;image-container&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qLie6/btsQfFKQW2T/ZFYfLEKAKJV8XaCrkVs58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qLie6/btsQfFKQW2T/ZFYfLEKAKJV8XaCrkVs58k/img.jpg&quot; data-origin-width=&quot;4144&quot; data-origin-height=&quot;5556&quot; data-is-animation=&quot;false&quot; style=&quot;width: 49.2818%; margin-right: 10px;&quot; data-widthpercent=&quot;49.86&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qLie6/btsQfFKQW2T/ZFYfLEKAKJV8XaCrkVs58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qLie6%2FbtsQfFKQW2T%2FZFYfLEKAKJV8XaCrkVs58k%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4144&quot; height=&quot;5556&quot;/&gt;&lt;/span&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CA9cg/btsQdAxF8Dz/sbkokrtmeM5c2cEyKQHFZ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CA9cg/btsQdAxF8Dz/sbkokrtmeM5c2cEyKQHFZk/img.jpg&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 data-is-animation=&quot;false&quot; data-widthpercent=&quot;50.14&quot; style=&quot;width: 49.5554%;&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CA9cg/btsQdAxF8Dz/sbkokrtmeM5c2cEyKQHFZ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CA9cg%2FbtsQdAxF8Dz%2FsbkokrtmeM5c2cEyKQHFZk%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2400&quot;/&gt;&lt;/span&gt;&lt;/div&gt;
&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팔라조 호텔에서 1층을 통하여 베네시안 호텔로 가는 길입니다. 밖을 나가지 않고 실내로 다 통합니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호텔 로비도 화려합니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gridblock&quot;&gt;
  &lt;div class=&quot;image-container&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ba8pk5/btsQfgSecw9/fIl01gtMVfOg2aGwffgbB1/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ba8pk5/btsQfgSecw9/fIl01gtMVfOg2aGwffgbB1/img.jpg&quot; data-origin-width=&quot;1792&quot; data-origin-height=&quot;2169&quot; data-is-animation=&quot;false&quot; style=&quot;width: 51.8073%; margin-right: 10px;&quot; data-widthpercent=&quot;52.42&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ba8pk5/btsQfgSecw9/fIl01gtMVfOg2aGwffgbB1/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ba8pk5%2FbtsQfgSecw9%2FfIl01gtMVfOg2aGwffgbB1%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792&quot; height=&quot;2169&quot;/&gt;&lt;/span&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bVBtxo/btsQfz4ZTqk/6Xgu8Hvxn6WvDIKBKQgse0/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bVBtxo/btsQfz4ZTqk/6Xgu8Hvxn6WvDIKBKQgse0/img.jpg&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 data-is-animation=&quot;false&quot; style=&quot;width: 47.0299%;&quot; data-widthpercent=&quot;47.58&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bVBtxo/btsQfz4ZTqk/6Xgu8Hvxn6WvDIKBKQgse0/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bVBtxo%2FbtsQfz4ZTqk%2F6Xgu8Hvxn6WvDIKBKQgse0%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2400&quot;/&gt;&lt;/span&gt;&lt;/div&gt;
&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베네시안에 있는 스피어에서 상영하는 OZ 포토존입니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3. 베네시안 &amp;amp; 팔라조 외부&lt;/h2&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q2D0e/btsQf9LNrxA/vQmgJGSAGPvpT4aQlT1Ta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q2D0e/btsQf9LNrxA/vQmgJGSAGPvpT4aQlT1TaK/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q2D0e/btsQf9LNrxA/vQmgJGSAGPvpT4aQlT1Ta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q2D0e%2FbtsQf9LNrxA%2FvQmgJGSAGPvpT4aQlT1TaK%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2400&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밥&amp;nbsp;먹으러&amp;nbsp;가는&amp;nbsp;길에&amp;nbsp;찰칵.&lt;br /&gt;&lt;br /&gt;제가&amp;nbsp;머물렀던&amp;nbsp;파랄조&amp;nbsp;호텔입니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1332&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U72KI/btsQcXGfTFU/1CA54ntqpSgo67PAks7jO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U72KI/btsQcXGfTFU/1CA54ntqpSgo67PAks7jOK/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U72KI/btsQcXGfTFU/1CA54ntqpSgo67PAks7jO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U72KI%2FbtsQcXGfTFU%2F1CA54ntqpSgo67PAks7jOK%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1332&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1332&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파라조 호텔과 연결된 베네시안 호텔&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gridblock&quot;&gt;
  &lt;div class=&quot;image-container&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b3QPtF/btsQfiJfJhs/gK8mMcEyhnEoS6ZHMZNWm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b3QPtF/btsQfiJfJhs/gK8mMcEyhnEoS6ZHMZNWmk/img.jpg&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1259&quot; data-is-animation=&quot;false&quot; style=&quot;width: 64.829%; margin-right: 10px;&quot; data-widthpercent=&quot;65.59&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b3QPtF/btsQfiJfJhs/gK8mMcEyhnEoS6ZHMZNWm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b3QPtF%2FbtsQfiJfJhs%2FgK8mMcEyhnEoS6ZHMZNWmk%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1259&quot;/&gt;&lt;/span&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cnLX5D/btsQeDGLwrh/r2kwkPUIgmmSnLkhsrV7Z1/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cnLX5D/btsQeDGLwrh/r2kwkPUIgmmSnLkhsrV7Z1/img.jpg&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 data-is-animation=&quot;false&quot; style=&quot;width: 34.0082%;&quot; data-widthpercent=&quot;34.41&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cnLX5D/btsQeDGLwrh/r2kwkPUIgmmSnLkhsrV7Z1/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cnLX5D%2FbtsQeDGLwrh%2Fr2kwkPUIgmmSnLkhsrV7Z1%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2400&quot;/&gt;&lt;/span&gt;&lt;/div&gt;
&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팔라조 호텔로 들어가는 길입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화려한 불빛이 감싸줍니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135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cZ1OUz/btsQfmLCi2Y/NR4DqrxYmRkuKm6SxKLFo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cZ1OUz/btsQfmLCi2Y/NR4DqrxYmRkuKm6SxKLFoK/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cZ1OUz/btsQfmLCi2Y/NR4DqrxYmRkuKm6SxKLFo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cZ1OUz%2FbtsQfmLCi2Y%2FNR4DqrxYmRkuKm6SxKLFoK%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1350&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1350&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1층에는 곤돌라가 지나갑니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돈을 내면 탈 수 있습니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4. 베네시안 &amp;amp; 팔라조 2층&lt;/h2&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5712&quot; data-origin-height=&quot;4284&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b9tVmA/btsQek1NYPq/y5kINOU1z2MPJj3zJMbqa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b9tVmA/btsQek1NYPq/y5kINOU1z2MPJj3zJMbqaK/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b9tVmA/btsQek1NYPq/y5kINOU1z2MPJj3zJMbqa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b9tVmA%2FbtsQek1NYPq%2Fy5kINOU1z2MPJj3zJMbqaK%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5712&quot; height=&quot;4284&quot; data-origin-width=&quot;5712&quot; data-origin-height=&quot;4284&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베네시안,&amp;nbsp;팔라조&amp;nbsp;호텔에서&amp;nbsp;2층으로&amp;nbsp;올라가면&amp;nbsp;마치&amp;nbsp;유럽에&amp;nbsp;온&amp;nbsp;것&amp;nbsp;같은&amp;nbsp;느낌을&amp;nbsp;주는&amp;nbsp;상가들이&amp;nbsp;즐비합니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한국에서 거주하는 곳의 상가가 유럽풍으로 지어진 동네인데 얼마나 K화 되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lt;br /&gt;&lt;br /&gt;여기도&amp;nbsp;곤돌라가&amp;nbsp;있어서&amp;nbsp;돈을&amp;nbsp;내고&amp;nbsp;탈&amp;nbsp;수&amp;nbsp;있습니다.&amp;nbsp;노&amp;nbsp;젓는&amp;nbsp;분이&amp;nbsp;노래를&amp;nbsp;정말&amp;nbsp;잘&amp;nbsp;부르십니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gridblock&quot;&gt;
  &lt;div class=&quot;image-container&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bzMIcK/btsQd1ai8Si/62HZkFEzhAU1daaccgy6b0/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bzMIcK/btsQd1ai8Si/62HZkFEzhAU1daaccgy6b0/img.jpg&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 data-is-animation=&quot;false&quot; style=&quot;width: 49.4186%; margin-right: 10px;&quot; data-widthpercent=&quot;50&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bzMIcK/btsQd1ai8Si/62HZkFEzhAU1daaccgy6b0/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bzMIcK%2FbtsQd1ai8Si%2F62HZkFEzhAU1daaccgy6b0%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2400&quot;/&gt;&lt;/span&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0B4DH/btsQdQG2scN/l4KS12fb0TXxRfGtD4Eek0/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0B4DH/btsQdQG2scN/l4KS12fb0TXxRfGtD4Eek0/img.jpg&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 data-is-animation=&quot;false&quot; style=&quot;width: 49.4186%;&quot; data-widthpercent=&quot;50&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0B4DH/btsQdQG2scN/l4KS12fb0TXxRfGtD4Eek0/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0B4DH%2FbtsQdQG2scN%2Fl4KS12fb0TXxRfGtD4Eek0%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2400&quot;/&gt;&lt;/span&gt;&lt;/div&gt;
&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하늘은&amp;nbsp;그린&amp;nbsp;걸까요?&amp;nbsp;벽지일까요?&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gridblock&quot;&gt;
  &lt;div class=&quot;image-container&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cQrcCd/btsQc3TZvSs/jZAPSKF0NyxpSm1WsjXOP0/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cQrcCd/btsQc3TZvSs/jZAPSKF0NyxpSm1WsjXOP0/img.jpg&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1350&quot; data-is-animation=&quot;false&quot; style=&quot;width: 63.2558%; margin-right: 10px;&quot; data-widthpercent=&quot;64&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cQrcCd/btsQc3TZvSs/jZAPSKF0NyxpSm1WsjXOP0/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cQrcCd%2FbtsQc3TZvSs%2FjZAPSKF0NyxpSm1WsjXOP0%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1350&quot;/&gt;&lt;/span&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bmFKm7/btsQgdm7cgQ/hNUukQ1r0RXj27obKXULw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bmFKm7/btsQgdm7cgQ/hNUukQ1r0RXj27obKXULwk/img.jpg&quot; data-origin-width=&quot;3024&quot; data-origin-height=&quot;4032&quot; data-is-animation=&quot;false&quot; style=&quot;width: 35.5814%;&quot; data-widthpercent=&quot;36&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bmFKm7/btsQgdm7cgQ/hNUukQ1r0RXj27obKXULw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bmFKm7%2FbtsQgdm7cgQ%2FhNUukQ1r0RXj27obKXULwk%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3024&quot; height=&quot;4032&quot;/&gt;&lt;/span&gt;&lt;/div&gt;
&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바닥도 디테일이 살아있습니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344&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yAi52/btsQcqhyEP8/Qd02ePmlNdjfJf1TiKGbB1/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yAi52/btsQcqhyEP8/Qd02ePmlNdjfJf1TiKGbB1/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yAi52/btsQcqhyEP8/Qd02ePmlNdjfJf1TiKGbB1/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yAi52%2FbtsQcqhyEP8%2FQd02ePmlNdjfJf1TiKGbB1%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2344&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344&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호텔&amp;nbsp;체크인할&amp;nbsp;때&amp;nbsp;생수를&amp;nbsp;어디서&amp;nbsp;사냐고&amp;nbsp;했는데&amp;nbsp;여기는&amp;nbsp;작은&amp;nbsp;게&amp;nbsp;4.5$라고&amp;nbsp;호텔&amp;nbsp;생수를&amp;nbsp;두&amp;nbsp;개&amp;nbsp;더&amp;nbsp;챙겨주셨습니다.&amp;nbsp;&lt;br /&gt;&lt;br /&gt;저렇게&amp;nbsp;생긴&amp;nbsp;생수가&amp;nbsp;4.5$입니다.&amp;nbsp;자판기뿐만&amp;nbsp;아니라&amp;nbsp;편의점&amp;nbsp;같은데,&amp;nbsp;가도&amp;nbsp;동일한&amp;nbsp;가격입니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1284&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s5YiE/btsQd6JFbPW/FC5PZjKd2XSq6asnsnkCL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s5YiE/btsQd6JFbPW/FC5PZjKd2XSq6asnsnkCLK/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s5YiE/btsQd6JFbPW/FC5PZjKd2XSq6asnsnkCL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s5YiE%2FbtsQd6JFbPW%2FFC5PZjKd2XSq6asnsnkCLK%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1284&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1284&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같이&amp;nbsp;갔더라면&amp;nbsp;갔을&amp;nbsp;것&amp;nbsp;같은&amp;nbsp;스시집.&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gridblock&quot;&gt;
  &lt;div class=&quot;image-container&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bpYy7K/btsQdAj8Ffe/NcIy12AmwxAdZHkYF8rLR0/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bpYy7K/btsQdAj8Ffe/NcIy12AmwxAdZHkYF8rLR0/img.jpg&quot; data-origin-width=&quot;1714&quot; data-origin-height=&quot;2118&quot; data-is-animation=&quot;false&quot; style=&quot;width: 51.2966%; margin-right: 10px;&quot; data-widthpercent=&quot;51.9&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bpYy7K/btsQdAj8Ffe/NcIy12AmwxAdZHkYF8rLR0/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bpYy7K%2FbtsQdAj8Ffe%2FNcIy12AmwxAdZHkYF8rLR0%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714&quot; height=&quot;2118&quot;/&gt;&lt;/span&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bCQV2o/btsQee8FwP1/V6BKL1reNfSKI0Jp8VckK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bCQV2o/btsQee8FwP1/V6BKL1reNfSKI0Jp8VckKK/img.jpg&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 data-is-animation=&quot;false&quot; data-widthpercent=&quot;48.1&quot; style=&quot;width: 47.5406%;&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bCQV2o/btsQee8FwP1/V6BKL1reNfSKI0Jp8VckK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bCQV2o%2FbtsQee8FwP1%2FV6BKL1reNfSKI0Jp8VckKK%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2400&quot;/&gt;&lt;/span&gt;&lt;/div&gt;
&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유일한&amp;nbsp;캐릭터를&amp;nbsp;파는&amp;nbsp;곳을&amp;nbsp;만났습니다.&lt;br /&gt;&lt;br /&gt;찾으려는&amp;nbsp;캐릭터가&amp;nbsp;있나&amp;nbsp;했는데,&amp;nbsp;없군요.&amp;nbsp;그런데&amp;nbsp;익숙한&amp;nbsp;한국말이&amp;nbsp;있는&amp;nbsp;몬스터볼을&amp;nbsp;봤습니다.&amp;nbsp;K&amp;nbsp;침투력&amp;nbsp;무엇인가요!?&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gridblock&quot;&gt;
  &lt;div class=&quot;image-container&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cLmLKl/btsQcV2Kn0r/qMCIgzxUaTdTfpHJSGFgX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cLmLKl/btsQcV2Kn0r/qMCIgzxUaTdTfpHJSGFgXk/img.jpg&quot; data-is-animation=&quot;false&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 data-filename=&quot;질소과자1.jpg&quot; style=&quot;width: 49.4186%; margin-right: 10px;&quot; data-widthpercent=&quot;50&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cLmLKl/btsQcV2Kn0r/qMCIgzxUaTdTfpHJSGFgX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cLmLKl%2FbtsQcV2Kn0r%2FqMCIgzxUaTdTfpHJSGFgXk%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2400&quot;/&gt;&lt;/span&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bkZyPx/btsQeCgNCdV/SBnL2lzVMHoGguWaApVaB0/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bkZyPx/btsQeCgNCdV/SBnL2lzVMHoGguWaApVaB0/img.jpg&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 data-is-animation=&quot;false&quot; data-filename=&quot;질소과자2.jpg&quot; style=&quot;width: 49.4186%;&quot; data-widthpercent=&quot;50&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bkZyPx/btsQeCgNCdV/SBnL2lzVMHoGguWaApVaB0/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bkZyPx%2FbtsQeCgNCdV%2FSBnL2lzVMHoGguWaApVaB0%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2400&quot;/&gt;&lt;/span&gt;&lt;/div&gt;
&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편의점에서&amp;nbsp;주전부리&amp;nbsp;몇&amp;nbsp;개&amp;nbsp;샀습니다.&lt;br /&gt;&lt;br /&gt;누가&amp;nbsp;미국&amp;nbsp;과자는&amp;nbsp;튼실하다고&amp;nbsp;했나요?&amp;nbsp;국내&amp;nbsp;과자&amp;nbsp;못지않게&amp;nbsp;질소&amp;nbsp;포장이&amp;nbsp;심하였습니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5. 우버&lt;/h2&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gridblock&quot;&gt;
  &lt;div class=&quot;image-container&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pBZze/btsQfBuVOQc/ZTKYFRM96Bmy23dkZh1Pu0/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pBZze/btsQfBuVOQc/ZTKYFRM96Bmy23dkZh1Pu0/img.jpg&quot; data-is-animation=&quot;false&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1350&quot; data-filename=&quot;주차장.jpg&quot; style=&quot;width: 63.2558%; margin-right: 10px;&quot; data-widthpercent=&quot;64&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pBZze/btsQfBuVOQc/ZTKYFRM96Bmy23dkZh1Pu0/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pBZze%2FbtsQfBuVOQc%2FZTKYFRM96Bmy23dkZh1Pu0%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1350&quot;/&gt;&lt;/span&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KPYbX/btsQgtclAEb/DKPyLzOwtKG72H75bg44r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KPYbX/btsQgtclAEb/DKPyLzOwtKG72H75bg44rK/img.jpg&quot; data-is-animation=&quot;false&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 data-filename=&quot;주차장2.jpg&quot; style=&quot;width: 35.5814%;&quot; data-widthpercent=&quot;36&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KPYbX/btsQgtclAEb/DKPyLzOwtKG72H75bg44r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KPYbX%2FbtsQgtclAEb%2FDKPyLzOwtKG72H75bg44rK%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2400&quot;/&gt;&lt;/span&gt;&lt;/div&gt;
&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K-블로거분들께서 팔라조에서 우버 타는 곳 설명을 안해주셨는데 제가 합니다.&lt;br /&gt;&lt;br /&gt;호텔&amp;nbsp;로비에&amp;nbsp;있는&amp;nbsp;RIDESHARE&amp;nbsp;표지판으로&amp;nbsp;가면&amp;nbsp;지하&amp;nbsp;1층으로&amp;nbsp;가라고&amp;nbsp;합니다.&amp;nbsp;내려가면&amp;nbsp;바로&amp;nbsp;요런&amp;nbsp;장소가&amp;nbsp;나옵니다.&amp;nbsp;우버를&amp;nbsp;부르면&amp;nbsp;여기로&amp;nbsp;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ul style=&quot;list-style-type: disc;&quot; data-ke-list-type=&quot;disc&quot;&gt;
&lt;li&gt;&lt;a style=&quot;color: #0070d1;&quot; href=&quot;https://covenant.tistory.com/291&quot;&gt;K-벡엔드 개발자의 서방견문록: 출국&lt;/a&gt;&lt;/li&gt;
&lt;li&gt;&lt;b&gt;K-벡엔드 개발자의 서방견문록: 베네시안&amp;amp;팔라조 호텔 (&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 &lt;/span&gt;Here)&lt;/b&gt;&lt;/li&gt;
&lt;li&gt;&lt;a style=&quot;color: #0070d1;&quot; href=&quot;https://covenant.tistory.com/293&quot;&gt;K-벡엔드&amp;nbsp;개발자의&amp;nbsp;서방견문록:&amp;nbsp;VMware&amp;nbsp;explore&amp;nbsp;2025&lt;/a&gt;&lt;/li&gt;
&lt;li&gt;&lt;a style=&quot;color: #0070d1;&quot; href=&quot;https://covenant.tistory.com/294&quot;&gt;K-벡엔드&amp;nbsp;개발자의&amp;nbsp;서방견문록:&amp;nbsp;식사&lt;/a&gt;&lt;/li&gt;
&lt;li&gt;&lt;a style=&quot;color: #0070d1;&quot; href=&quot;https://covenant.tistory.com/295&quot;&gt;K-벡엔드&amp;nbsp;개발자의&amp;nbsp;서방견문록:&amp;nbsp;구경&lt;/a&gt;&lt;/li&gt;
&lt;li&gt;&lt;a style=&quot;color: #0070d1;&quot; href=&quot;https://covenant.tistory.com/296&quot;&gt;K-벡엔드&amp;nbsp;개발자의&amp;nbsp;서방견문록:&amp;nbsp;못다한&amp;nbsp;이야기&lt;/a&gt;&lt;/li&gt;
&lt;/ul&gt;</description>
      <category>Note</category>
      <author>언약</author>
      <guid isPermaLink="true">https://covenant.tistory.com/292</guid>
      <comments>https://covenant.tistory.com/292#entry292comment</comments>
      <pubDate>Sun, 31 Aug 2025 17:31:27 +0900</pubDate>
    </item>
    <item>
      <title>K-벡엔드 개발자의 서방 견문록: 출국</title>
      <link>https://covenant.tistory.com/291</link>
      <description>&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시작하며&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지난&amp;nbsp;8월&amp;nbsp;25일부터&amp;nbsp;8월&amp;nbsp;28일까지&amp;nbsp;라스베이거스에서&amp;nbsp;열리는&amp;nbsp;vmware&amp;nbsp;explore&amp;nbsp;2025&amp;nbsp;콘퍼런스에&amp;nbsp;참석하였습니다.&lt;br /&gt;&lt;br /&gt;파워&amp;nbsp;J이기&amp;nbsp;때문에&amp;nbsp;국가정보원&amp;nbsp;수준으로&amp;nbsp;사전&amp;nbsp;조사&amp;nbsp;및&amp;nbsp;계획을&amp;nbsp;하고&amp;nbsp;떠났는데&amp;nbsp;생각보다&amp;nbsp;다른&amp;nbsp;것도&amp;nbsp;있고&amp;nbsp;재미있었던&amp;nbsp;것도&amp;nbsp;많아서&amp;nbsp;글로&amp;nbsp;남깁니다.&lt;br /&gt;&lt;br /&gt;원래&amp;nbsp;글로&amp;nbsp;공개할&amp;nbsp;생각은&amp;nbsp;없어서&amp;nbsp;사진&amp;nbsp;구도는&amp;nbsp;처참하나&amp;nbsp;견문록을&amp;nbsp;작성해&amp;nbsp;봅니다.&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amp;nbsp;&lt;/h2&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공항버스(정자동 &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 인천국제공항 제2 여객 터미널)&lt;/span&gt;&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수년&amp;nbsp;전&amp;nbsp;판교에서&amp;nbsp;인턴&amp;nbsp;하던&amp;nbsp;시절&amp;nbsp;아름마을&amp;nbsp;삼호&amp;nbsp;두산아파트에&amp;nbsp;살았습니다.&amp;nbsp;KCC&amp;nbsp;학술대회&amp;nbsp;참석하기&amp;nbsp;위하여&amp;nbsp;제주도로&amp;nbsp;가기&amp;nbsp;위하여&amp;nbsp;공항을&amp;nbsp;가야&amp;nbsp;했었는데&amp;nbsp;(무슨&amp;nbsp;일이었는지&amp;nbsp;모르신다면&amp;nbsp;&amp;nbsp;&lt;a href=&quot;https://covenant.tistory.com/122&quot; target=&quot;_blank&quot; rel=&quot;noopener&quot;&gt; ️&amp;nbsp;한국컴퓨터&amp;nbsp;종합&amp;nbsp;학술대회(KCC)&amp;nbsp;2019&amp;nbsp;학부생&amp;nbsp;논문경진대회에서&amp;nbsp;우수상을&amp;nbsp;받기까지&lt;/a&gt;&amp;nbsp;글을&amp;nbsp;보시면&amp;nbsp;됩니다^^)&lt;br /&gt;&lt;br /&gt;공항버스가&amp;nbsp;집&amp;nbsp;근처에&amp;nbsp;있어서&amp;nbsp;무진장&amp;nbsp;편리하게&amp;nbsp;갔던&amp;nbsp;기억이&amp;nbsp;있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796&quot; data-origin-height=&quot;1273&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Uk7uj/btsQep9TsF3/KyKtiOploK1K0AGOQQckS1/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Uk7uj/btsQep9TsF3/KyKtiOploK1K0AGOQQckS1/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Uk7uj/btsQep9TsF3/KyKtiOploK1K0AGOQQckS1/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Uk7uj%2FbtsQep9TsF3%2FKyKtiOploK1K0AGOQQckS1%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796&quot; height=&quot;1273&quot; data-origin-width=&quot;1796&quot; data-origin-height=&quot;1273&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정자역 공항버스 정류장으로 가는길입니다. 날은 맑기만 하군요. 떠나기 좋은 날입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200&quot; data-origin-height=&quot;160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cFyjcD/btsQfCm2YUl/wj0iuKBApi1K26GBTdqqp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cFyjcD/btsQfCm2YUl/wj0iuKBApi1K26GBTdqqpk/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cFyjcD/btsQfCm2YUl/wj0iuKBApi1K26GBTdqqp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cFyjcD%2FbtsQfCm2YUl%2Fwj0iuKBApi1K26GBTdqqpk%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200&quot; height=&quot;1600&quot; data-origin-width=&quot;1200&quot; data-origin-height=&quot;1600&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정자에&amp;nbsp;사는&amp;nbsp;지금도&amp;nbsp;걸어서&amp;nbsp;10분&amp;nbsp;거리에&amp;nbsp;있는&amp;nbsp;편리한&amp;nbsp;곳에&amp;nbsp;있습니다.&amp;nbsp;바로&amp;nbsp;옆에&amp;nbsp;에어컨이&amp;nbsp;잘&amp;nbsp;나오는&amp;nbsp;실내&amp;nbsp;정류소가&amp;nbsp;있는데&amp;nbsp;사람들로&amp;nbsp;이미&amp;nbsp;만원이라&amp;nbsp;들어가는&amp;nbsp;것은&amp;nbsp;포기하고&amp;nbsp;밖에서&amp;nbsp;기다렸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290&quot; data-origin-height=&quot;2336&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df4fyy/btsQfk74W47/dbu7UHkVnBCajox2YpKZS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df4fyy/btsQfk74W47/dbu7UHkVnBCajox2YpKZSk/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df4fyy/btsQfk74W47/dbu7UHkVnBCajox2YpKZS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df4fyy%2FbtsQfk74W47%2Fdbu7UHkVnBCajox2YpKZSk%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290&quot; height=&quot;2336&quot; data-origin-width=&quot;1290&quot; data-origin-height=&quot;2336&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날씨는 맑았는데 매우 더웠습니다.. 손풍기 최대로 올려도 더운 날이었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793&quot; data-origin-height=&quot;225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NIN5r/btsQgf6ivJ3/dcqKjU32w95fkkAoauGDN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NIN5r/btsQgf6ivJ3/dcqKjU32w95fkkAoauGDNK/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NIN5r/btsQgf6ivJ3/dcqKjU32w95fkkAoauGDN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NIN5r%2FbtsQgf6ivJ3%2FdcqKjU32w95fkkAoauGDNK%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793&quot; height=&quot;2250&quot; data-origin-width=&quot;1793&quot; data-origin-height=&quot;2250&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공항버스는&amp;nbsp;출발&amp;nbsp;4일&amp;nbsp;전쯤&amp;nbsp;예매했는데&amp;nbsp;자리가&amp;nbsp;거의&amp;nbsp;없었습니다.&amp;nbsp;다들&amp;nbsp;부지런&amp;nbsp;하시군요.&amp;nbsp;맨&amp;nbsp;앞자리&amp;nbsp;예매했는데&amp;nbsp;발을&amp;nbsp;넓게&amp;nbsp;뻗을&amp;nbsp;수&amp;nbsp;있어서&amp;nbsp;탁월한&amp;nbsp;선택이었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인천국제공항 제2 여객터미널 &lt;span&gt;&amp;nbsp;&lt;/span&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 출국장&lt;/span&gt;&lt;/span&gt;&lt;/h2&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352&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clGrSj/btsQcsNfWAz/pkryoZ0Q7cx4ekflajUnL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clGrSj/btsQcsNfWAz/pkryoZ0Q7cx4ekflajUnLk/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clGrSj/btsQcsNfWAz/pkryoZ0Q7cx4ekflajUnL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clGrSj%2FbtsQcsNfWAz%2FpkryoZ0Q7cx4ekflajUnLk%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2352&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352&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대한항공을 타기에 제2 여객터미널로 갔습니다. 공항버스를 타면 체크인 카운터가 있는 2층에 바로 내려줍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3458&quot; data-origin-height=&quot;2689&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sLqnm/btsQdXF60nK/s90humU4Gz1KkAnve8NaN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sLqnm/btsQdXF60nK/s90humU4Gz1KkAnve8NaNK/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sLqnm/btsQdXF60nK/s90humU4Gz1KkAnve8NaN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sLqnm%2FbtsQdXF60nK%2Fs90humU4Gz1KkAnve8NaNK%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3458&quot; height=&quot;2689&quot; data-origin-width=&quot;3458&quot; data-origin-height=&quot;2689&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실내로 들어왔습니다. 파란 하늘이 공항을 비추는 것이 인상적입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2000&quot; data-origin-height=&quot;1152&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b6TgEs/btsQcoc24UQ/Xa21Cly4GjrK8u9z5Hgrw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b6TgEs/btsQcoc24UQ/Xa21Cly4GjrK8u9z5HgrwK/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b6TgEs/btsQcoc24UQ/Xa21Cly4GjrK8u9z5Hgrw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b6TgEs%2FbtsQcoc24UQ%2FXa21Cly4GjrK8u9z5HgrwK%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2000&quot; height=&quot;1152&quot; data-origin-width=&quot;2000&quot; data-origin-height=&quot;1152&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셀프&amp;nbsp;벡드랍!!&amp;nbsp;#편하다!&amp;nbsp;#빠르다!!!&lt;br /&gt;&lt;br /&gt;셀프 벡드랍 하려고 하였으나 어찌 된 영문인지 티켓이 안나와 직원분을 찾아 나섭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파워J 이지만 계획대로 안되는것에 별로 스트레스는 없습니다. 능숙하게 대처하려고 계획을 세우는 것이니깐요.&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745&quot; data-origin-height=&quot;2241&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brTSCL/btsQfiJetGX/QSG0bWK2HInFO4CHyDncd1/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brTSCL/btsQfiJetGX/QSG0bWK2HInFO4CHyDncd1/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brTSCL/btsQfiJetGX/QSG0bWK2HInFO4CHyDncd1/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brTSCL%2FbtsQfiJetGX%2FQSG0bWK2HInFO4CHyDncd1%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745&quot; height=&quot;2241&quot; data-origin-width=&quot;1745&quot; data-origin-height=&quot;2241&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직원에게&amp;nbsp;문의하기&amp;nbsp;전에&amp;nbsp;셀프&amp;nbsp;점검해&amp;nbsp;봅니다.&lt;br /&gt;&lt;br /&gt;집에서&amp;nbsp;줄자로&amp;nbsp;측정했었는데&amp;nbsp;케리어만&amp;nbsp;올려놓으면&amp;nbsp;무게,&amp;nbsp;크기도&amp;nbsp;측정해&amp;nbsp;주는&amp;nbsp;편리한&amp;nbsp;시대에&amp;nbsp;살고&amp;nbsp;있군요.&lt;br /&gt;&lt;br /&gt;제가&amp;nbsp;여기에&amp;nbsp;올라가면&amp;nbsp;측정해&amp;nbsp;주는지&amp;nbsp;확인해&amp;nbsp;볼지&amp;nbsp;고민도&amp;nbsp;해보았지만&amp;nbsp;어른이기에&amp;nbsp;실행에&amp;nbsp;옮기지는&amp;nbsp;않았습니다.&lt;br /&gt;&lt;br /&gt;&lt;br /&gt;&lt;br /&gt;미니멀리스트이기에&amp;nbsp;27L&amp;nbsp;케리어에&amp;nbsp;공간&amp;nbsp;좀&amp;nbsp;남게&amp;nbsp;갔습니다.&amp;nbsp;&lt;br /&gt;&lt;br /&gt;24kg&amp;nbsp;가방&amp;nbsp;2개까지&amp;nbsp;가능하였기에&amp;nbsp;널널하였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980&quot; data-origin-height=&quot;1844&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bTECE5/btsQf9ZiZDX/zTErZ7WGLu2uoTjKfpNCk1/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bTECE5/btsQf9ZiZDX/zTErZ7WGLu2uoTjKfpNCk1/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bTECE5/btsQf9ZiZDX/zTErZ7WGLu2uoTjKfpNCk1/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bTECE5%2FbtsQf9ZiZDX%2FzTErZ7WGLu2uoTjKfpNCk1%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980&quot; height=&quot;1844&quot; data-origin-width=&quot;1980&quot; data-origin-height=&quot;1844&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직원분에게&amp;nbsp;도움을&amp;nbsp;청하였더니&amp;nbsp;왜&amp;nbsp;여기서&amp;nbsp;발권을&amp;nbsp;하려고하는지&amp;nbsp;물음표&amp;nbsp;가득한&amp;nbsp;표정이었습니다.&lt;br /&gt;&lt;br /&gt;알고보니&amp;nbsp;제&amp;nbsp;이코노미&amp;nbsp;좌석이&amp;nbsp; 프리티지!!! 로&amp;nbsp;업그레이드되어서&amp;nbsp;프리스티지&amp;nbsp;단독으로&amp;nbsp;사용하는&amp;nbsp;A&amp;nbsp;체크인&amp;nbsp;카운터를&amp;nbsp;이용하면&amp;nbsp;기다리지&amp;nbsp;않고&amp;nbsp;바로&amp;nbsp;진행할&amp;nbsp;수&amp;nbsp;있었던&amp;nbsp;것이었습니다.&lt;br /&gt;&lt;br /&gt;&lt;br /&gt;이코노미석인&amp;nbsp;줄&amp;nbsp;알아서&amp;nbsp;갈&amp;nbsp;생각을&amp;nbsp;못했는데&amp;nbsp;언제&amp;nbsp;바뀐&amp;nbsp;것이죠!!?&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135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bYKXpV/btsQf9yfB73/BvjKBO5Vz9wlTuua4H7FO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bYKXpV/btsQf9yfB73/BvjKBO5Vz9wlTuua4H7FOK/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bYKXpV/btsQf9yfB73/BvjKBO5Vz9wlTuua4H7FO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bYKXpV%2FbtsQf9yfB73%2FBvjKBO5Vz9wlTuua4H7FOK%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1350&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1350&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보안검색대는&amp;nbsp;저녁&amp;nbsp;시간대여서&amp;nbsp;그런지&amp;nbsp;사람이&amp;nbsp;없습니다.&lt;br /&gt;&lt;br /&gt;붐빌까&amp;nbsp;봐&amp;nbsp;자동&amp;nbsp;출입국심사&amp;nbsp;사용하려고&amp;nbsp;인천&amp;nbsp;스마트패스도&amp;nbsp;등록했는데&amp;nbsp;사람이&amp;nbsp;별로&amp;nbsp;없어서&amp;nbsp;빠르게&amp;nbsp;숑숑&amp;nbsp;통과했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XW8Ze/btsQghC2fnS/ArjkKVDs2dJNuhDmljNRS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XW8Ze/btsQghC2fnS/ArjkKVDs2dJNuhDmljNRSK/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XW8Ze/btsQghC2fnS/ArjkKVDs2dJNuhDmljNRS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XW8Ze%2FbtsQghC2fnS%2FArjkKVDs2dJNuhDmljNRSK%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2400&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좌석만&amp;nbsp;업그레이&amp;nbsp;된&amp;nbsp;것이기에&amp;nbsp;대한항공&amp;nbsp;프레스티지&amp;nbsp;라운지는&amp;nbsp;입장&amp;nbsp;못하였지만,&amp;nbsp;충전기도&amp;nbsp;좌석에&amp;nbsp;있는&amp;nbsp;편리한&amp;nbsp;인천&amp;nbsp;공항입니다.&lt;br /&gt;&lt;br /&gt;맥북으로&amp;nbsp;현지에서&amp;nbsp;할&amp;nbsp;일정을&amp;nbsp;정리하다&amp;nbsp;보니&amp;nbsp;금방&amp;nbsp;탑승&amp;nbsp;시간이&amp;nbsp;되었습니다.&amp;nbsp;&lt;br /&gt;&lt;br /&gt;프리스티지&amp;nbsp;전용&amp;nbsp;입장을&amp;nbsp;하였기에&amp;nbsp;기다림&amp;nbsp;없이&amp;nbsp;바로&amp;nbsp;비행기에&amp;nbsp;탑승할&amp;nbsp;수&amp;nbsp;있었습니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618&quot; data-origin-height=&quot;2315&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ck6tDf/btsQddQcfCT/n9iy8DZsJi3CWXAqKb3Cp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ck6tDf/btsQddQcfCT/n9iy8DZsJi3CWXAqKb3Cpk/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ck6tDf/btsQddQcfCT/n9iy8DZsJi3CWXAqKb3Cp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ck6tDf%2FbtsQddQcfCT%2Fn9iy8DZsJi3CWXAqKb3Cpk%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618&quot; height=&quot;2315&quot; data-origin-width=&quot;1618&quot; data-origin-height=&quot;2315&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앞&amp;nbsp;좌석&amp;nbsp;간&amp;nbsp;넓은&amp;nbsp;크기의&amp;nbsp;좌석!&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0Hv5y/btsQguPQvmd/E8ynEarkGfyLSOQOUOMMo1/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0Hv5y/btsQguPQvmd/E8ynEarkGfyLSOQOUOMMo1/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0Hv5y/btsQguPQvmd/E8ynEarkGfyLSOQOUOMMo1/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0Hv5y%2FbtsQguPQvmd%2FE8ynEarkGfyLSOQOUOMMo1%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2400&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어매니티 키트! 귀마개, 수면안대, 립밤, 등등 있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우리 집 수건이랑 색깔은 똑같은 이불은 무지 푹신하였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704&quot; data-origin-height=&quot;468&quot;&gt;&lt;a href=&quot;https://www.koreanair.com/contents/plan-your-travel/service-by-class/prestige/after-boarding&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wkvM0/btsQf9yfT9I/ulwr0F5I8daUptOpTVjMFK/img.webp&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wkvM0%2FbtsQf9yfT9I%2Fulwr0F5I8daUptOpTVjMFK%2Fimg.webp&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704&quot; height=&quot;468&quot; data-origin-width=&quot;704&quot; data-origin-height=&quot;468&quot;/&gt;&lt;/a&gt;&lt;figcaption&gt;Source: 대한항공&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영국 하이엔드 명품 주얼리 브랜드 그라프(Graff)의 휴대용 화장품 세트와 칫솔, 안대, 귀마개 등등을 고급 파우치와 함께 제공합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slideblock alignCenter&quot; data-image=&quot;[{&amp;quot;src&amp;quot;:&amp;quot;https://blog.kakaocdn.net/dn/bHZYHF/btsQdeavvBo/87vfZNXcxAKdGXSeGuyvLK/img.jpg&amp;quot;},{&amp;quot;src&amp;quot;:&amp;quot;https://blog.kakaocdn.net/dn/bqQ0Gd/btsQfjnOvf3/EmjB0n90i0UifN49PWtpCK/img.jpg&amp;quot;},{&amp;quot;src&amp;quot;:&amp;quot;https://blog.kakaocdn.net/dn/v7s9j/btsQeV8z4Rp/uDSkRxPKMDaMd3FWH6iUK1/img.jpg&amp;quot;}]&quot;&gt;
  &lt;div class=&quot;image-container&quot;&gt;&lt;span class=&quot;image-wrap selected&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bHZYHF/btsQdeavvBo/87vfZNXcxAKdGXSeGuyvLK/img.jpg&quot;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bHZYHF/btsQdeavvBo/87vfZNXcxAKdGXSeGuyvLK/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bHZYHF/btsQdeavvBo/87vfZNXcxAKdGXSeGuyvLK/img.jpg&quot; loading=&quot;lazy&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bHZYHF%2FbtsQdeavvBo%2F87vfZNXcxAKdGXSeGuyvLK%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data-origin-width=&quot;1440&quot; data-origin-height=&quot;1920&quot; data-is-animation=&quot;false&quot;/&gt;&lt;/span&gt;&lt;span class=&quot;image-wrap &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bqQ0Gd/btsQfjnOvf3/EmjB0n90i0UifN49PWtpCK/img.jpg&quot;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bqQ0Gd/btsQfjnOvf3/EmjB0n90i0UifN49PWtpCK/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bqQ0Gd/btsQfjnOvf3/EmjB0n90i0UifN49PWtpCK/img.jpg&quot; loading=&quot;lazy&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bqQ0Gd%2FbtsQfjnOvf3%2FEmjB0n90i0UifN49PWtpCK%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data-origin-width=&quot;1440&quot; data-origin-height=&quot;1920&quot; data-is-animation=&quot;false&quot;/&gt;&lt;/span&gt;&lt;span class=&quot;image-wrap &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v7s9j/btsQeV8z4Rp/uDSkRxPKMDaMd3FWH6iUK1/img.jpg&quot;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v7s9j/btsQeV8z4Rp/uDSkRxPKMDaMd3FWH6iUK1/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v7s9j/btsQeV8z4Rp/uDSkRxPKMDaMd3FWH6iUK1/img.jpg&quot; loading=&quot;lazy&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v7s9j%2FbtsQeV8z4Rp%2FuDSkRxPKMDaMd3FWH6iUK1%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data-origin-width=&quot;1440&quot; data-origin-height=&quot;1920&quot; data-is-animation=&quot;false&quot;/&gt;&lt;/span&gt;&lt;button class=&quot;btn btn-prev&quot;&gt;&lt;span class=&quot;ico-prev&quot;&gt;이전&lt;/span&gt;&lt;/button&gt;&lt;button class=&quot;btn btn-next&quot;&gt;&lt;span class=&quot;ico-next&quot;&gt;다음&lt;/span&gt;&lt;/button&gt;&lt;/div&gt;
  &lt;div class=&quot;mark&quot;&gt;&lt;span data-index=&quot;0&quot;&gt;0&lt;/span&gt;&lt;span data-index=&quot;1&quot;&gt;1&lt;/span&gt;&lt;span data-index=&quot;2&quot;&gt;2&lt;/span&gt;&lt;/div&gt;
&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파워 J로써 이코노미석에서 무슨 메뉴를 먹을까 미리 결정했지만, 프리스티지 메뉴를 먹을 거라고 생각은 못 했습니다. 이런 변수 발생은 좋군요.&lt;br /&gt;&lt;br /&gt;와인은&amp;nbsp;안&amp;nbsp;먹으니&amp;nbsp;패스!&amp;nbsp;미리 무엇을 먹을지 학습해&amp;nbsp;줍시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1352&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VXYTt/btsQcXe7KGH/XogcfedWV0yahqC5KN19a0/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VXYTt/btsQcXe7KGH/XogcfedWV0yahqC5KN19a0/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VXYTt/btsQcXe7KGH/XogcfedWV0yahqC5KN19a0/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VXYTt%2FbtsQcXe7KGH%2FXogcfedWV0yahqC5KN19a0%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1352&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1352&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포레스텔라&amp;nbsp;음악이&amp;nbsp;있군요!!&amp;nbsp;들어줍시다.&lt;br /&gt;&lt;br /&gt;헤드폰&amp;nbsp;잭이&amp;nbsp;어디&amp;nbsp;있는지&amp;nbsp;헤맸는데&amp;nbsp;좌측&amp;nbsp;USB&amp;nbsp;충전단자&amp;nbsp;쪽에&amp;nbsp;있었습니다&amp;hellip;.&amp;nbsp;이런&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500&quot; data-origin-height=&quot;200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8KKxX/btsQdoKkACp/FK6xSqKEUhdPlcUNc3cc90/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8KKxX/btsQdoKkACp/FK6xSqKEUhdPlcUNc3cc90/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8KKxX/btsQdoKkACp/FK6xSqKEUhdPlcUNc3cc90/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8KKxX%2FbtsQdoKkACp%2FFK6xSqKEUhdPlcUNc3cc90%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500&quot; height=&quot;2000&quot; data-origin-width=&quot;1500&quot; data-origin-height=&quot;2000&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스티븐잡스가&amp;nbsp;봤다면&amp;nbsp;격노했을&amp;nbsp;것입니다.&lt;br /&gt;심지어 뒤에는 버튼식 키보드가 있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r /&gt;애플식 버튼 시급!!!&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135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OGV3I/btsQdqVJ2xE/wV9XtrkIuHIZJUnMDkb2V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OGV3I/btsQdqVJ2xE/wV9XtrkIuHIZJUnMDkb2Vk/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OGV3I/btsQdqVJ2xE/wV9XtrkIuHIZJUnMDkb2V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OGV3I%2FbtsQdqVJ2xE%2FwV9XtrkIuHIZJUnMDkb2Vk%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1350&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1350&quot;/&gt;&lt;/span&gt;&lt;/figure&gt;
&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920&quot; data-origin-height=&quot;144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c2oeAC/btsQdbZc1Hq/AVe8X7yt7k3do0UZ8Re7i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c2oeAC/btsQdbZc1Hq/AVe8X7yt7k3do0UZ8Re7iK/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c2oeAC/btsQdbZc1Hq/AVe8X7yt7k3do0UZ8Re7i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c2oeAC%2FbtsQdbZc1Hq%2FAVe8X7yt7k3do0UZ8Re7iK%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920&quot; height=&quot;1440&quot; data-origin-width=&quot;1920&quot; data-origin-height=&quot;1440&quot;/&gt;&lt;/span&gt;&lt;/figure&gt;
&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135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w4YAS/btsQc5xA3N6/cGNjd5KHewclwE2NIPD871/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w4YAS/btsQc5xA3N6/cGNjd5KHewclwE2NIPD871/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w4YAS/btsQc5xA3N6/cGNjd5KHewclwE2NIPD871/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w4YAS%2FbtsQc5xA3N6%2FcGNjd5KHewclwE2NIPD871%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1350&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1350&quot;/&gt;&lt;/span&gt;&lt;/figure&gt;
&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135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bOol5U/btsQdl1f6i2/6N7NmhK2bzyZEgEg60JQK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bOol5U/btsQdl1f6i2/6N7NmhK2bzyZEgEg60JQKk/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bOol5U/btsQdl1f6i2/6N7NmhK2bzyZEgEg60JQK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bOol5U%2FbtsQdl1f6i2%2F6N7NmhK2bzyZEgEg60JQKk%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1350&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1350&quot;/&gt;&lt;/span&gt;&lt;/figure&gt;
&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2400&quot; data-origin-height=&quot;180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bdUQET/btsQfdnERvz/hSP0CmJjTkbvDOXAOeaME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bdUQET/btsQfdnERvz/hSP0CmJjTkbvDOXAOeaMEk/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bdUQET/btsQfdnERvz/hSP0CmJjTkbvDOXAOeaME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bdUQET%2FbtsQfdnERvz%2FhSP0CmJjTkbvDOXAOeaMEk%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2400&quot; height=&quot;1800&quot; data-origin-width=&quot;2400&quot; data-origin-height=&quot;1800&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륙&amp;nbsp;후&amp;nbsp;곧&amp;nbsp;첫&amp;nbsp;식사가&amp;nbsp;나왔습니다.&amp;nbsp;가볍디가벼운&amp;nbsp;이코노미석과&amp;nbsp;다르게&amp;nbsp;그릇부터&amp;nbsp;묵직합니다.&lt;br /&gt;&lt;br /&gt;비슷한&amp;nbsp;메뉴더라도&amp;nbsp;이코노미석보다&amp;nbsp;양이&amp;nbsp;더&amp;nbsp;많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r /&gt;그리고&amp;nbsp;먹을게&amp;hellip;.&amp;nbsp;끝없이&amp;nbsp;끝없이&amp;nbsp;나옵니다.&lt;br /&gt;&lt;br /&gt;비행기에서&amp;nbsp;스테이크를&amp;nbsp;써는&amp;nbsp;경험은&amp;nbsp;묘했으며&amp;nbsp;하겐다즈는&amp;nbsp;훌륭한&amp;nbsp;디저트였습니다.&lt;br /&gt;&lt;br /&gt;잠&amp;nbsp;잘&amp;nbsp;오는&amp;nbsp;루이보스차로&amp;nbsp;마무리하였습니다.&lt;br /&gt;&lt;br /&gt;&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2135&quot; data-origin-height=&quot;1497&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cbTFxH/btsQffsefhj/jk4YQkMSE7MCGxFj2Gj4y1/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cbTFxH/btsQffsefhj/jk4YQkMSE7MCGxFj2Gj4y1/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cbTFxH/btsQffsefhj/jk4YQkMSE7MCGxFj2Gj4y1/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cbTFxH%2FbtsQffsefhj%2Fjk4YQkMSE7MCGxFj2Gj4y1%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2135&quot; height=&quot;1497&quot; data-origin-width=&quot;2135&quot; data-origin-height=&quot;1497&quot;/&gt;&lt;/span&gt;&lt;/figure&gt;
&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138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mnQ9p/btsQguI887Z/cqNe2JTESpFhyDlitGEvk0/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mnQ9p/btsQguI887Z/cqNe2JTESpFhyDlitGEvk0/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mnQ9p/btsQguI887Z/cqNe2JTESpFhyDlitGEvk0/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mnQ9p%2FbtsQguI887Z%2FcqNe2JTESpFhyDlitGEvk0%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1380&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1380&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갑자기&amp;nbsp;회사&amp;nbsp;작품???&amp;nbsp;조석의&amp;nbsp;침투력??!!&lt;br /&gt;마음의&amp;nbsp;소리&amp;nbsp;애니메이션&amp;nbsp;에피소드&amp;nbsp;1~4화를&amp;nbsp;담은&amp;nbsp;콘텐츠인데&amp;nbsp;작품&amp;nbsp;포스터가&amp;nbsp;아니라&amp;nbsp;회사&amp;nbsp;로고가&amp;nbsp;섬네일인&amp;nbsp;것은&amp;nbsp;신기하였습니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000&quot; data-origin-height=&quot;1337&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cNN62U/btsQd0bn0q2/p5yWVYaRkyVllRAoJqrtA0/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cNN62U/btsQd0bn0q2/p5yWVYaRkyVllRAoJqrtA0/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cNN62U/btsQd0bn0q2/p5yWVYaRkyVllRAoJqrtA0/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cNN62U%2FbtsQd0bn0q2%2Fp5yWVYaRkyVllRAoJqrtA0%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000&quot; height=&quot;1337&quot; data-origin-width=&quot;1000&quot; data-origin-height=&quot;1337&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선물&amp;nbsp;받은&amp;nbsp;책&amp;nbsp;읽기!&lt;br /&gt;&lt;br /&gt;다 먹고 얼추 잠 올 때쯤으로 한국 시각으로 새벽 1시 30분 정도였습니다.&lt;br /&gt;&lt;br /&gt;의자를&amp;nbsp;침대처럼&amp;nbsp;수평으로&amp;nbsp;변경할&amp;nbsp;수&amp;nbsp;있어서&amp;nbsp;침대처럼&amp;nbsp;만들고&amp;nbsp;잠을&amp;nbsp;청하였습니다만&amp;hellip;.&lt;br /&gt;&lt;br /&gt;&lt;br /&gt;&lt;br /&gt;그런데&amp;hellip;.&lt;br /&gt;그런데&amp;helli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r /&gt;잠이 너~~~무 안 왔습니다.&lt;br /&gt;너무 많이 먹어서였을까요?&lt;br /&gt;&lt;br /&gt;몇&amp;nbsp;시간&amp;nbsp;뒤척이다가&amp;nbsp;저도&amp;nbsp;모르게&amp;nbsp;잠들었는데&amp;nbsp;바로&amp;nbsp;기내&amp;nbsp;불이&amp;nbsp;켜지고&amp;nbsp;다음&amp;nbsp;식사가&amp;nbsp;나왔습니다.&lt;br /&gt;&lt;br /&gt;힘차게&amp;nbsp;먹어줍시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135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c9uiuU/btsQek8DxTg/VXU2thbKKSNiSnWbikXJG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c9uiuU/btsQek8DxTg/VXU2thbKKSNiSnWbikXJGk/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c9uiuU/btsQek8DxTg/VXU2thbKKSNiSnWbikXJG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c9uiuU%2FbtsQek8DxTg%2FVXU2thbKKSNiSnWbikXJGk%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1350&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1350&quot;/&gt;&lt;/span&gt;&lt;/figure&gt;
&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606&quot; data-origin-height=&quot;1084&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MxtLq/btsQfch0ozS/JtaXrTXyzYFb7tmouKQl50/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MxtLq/btsQfch0ozS/JtaXrTXyzYFb7tmouKQl50/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MxtLq/btsQfch0ozS/JtaXrTXyzYFb7tmouKQl50/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MxtLq%2FbtsQfch0ozS%2FJtaXrTXyzYFb7tmouKQl50%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606&quot; height=&quot;1084&quot; data-origin-width=&quot;1606&quot; data-origin-height=&quot;1084&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입에서 녹아 없어졌다고 합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라스베이거스&amp;nbsp;해리&amp;nbsp;리드&amp;nbsp;국제공항&lt;/h2&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204&quot; data-origin-height=&quot;1614&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zRwCw/btsQe9envUw/3CQdK17ws3EvK4FqC81vV1/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zRwCw/btsQe9envUw/3CQdK17ws3EvK4FqC81vV1/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zRwCw/btsQe9envUw/3CQdK17ws3EvK4FqC81vV1/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zRwCw%2FbtsQe9envUw%2F3CQdK17ws3EvK4FqC81vV1%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204&quot; height=&quot;1614&quot; data-origin-width=&quot;1204&quot; data-origin-height=&quot;1614&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11시간 40분동안 누렸던 귀족 비행을 마치고 내립니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프리스티지라면 북극도 거뜬히 갈 수 있을것 같습니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bcmUhF/btsQenqHxTa/jxKYK63ckheG3ZAKka0ky0/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bcmUhF/btsQenqHxTa/jxKYK63ckheG3ZAKka0ky0/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bcmUhF/btsQenqHxTa/jxKYK63ckheG3ZAKka0ky0/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bcmUhF%2FbtsQenqHxTa%2FjxKYK63ckheG3ZAKka0ky0%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2400&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긴&amp;nbsp;통로를&amp;nbsp;따라&amp;nbsp;걸어갑니다.&amp;nbsp;&lt;br /&gt;&lt;br /&gt;입국심사가&amp;nbsp;나옵니다.&lt;br /&gt;&lt;br /&gt;사전에&amp;nbsp;ESTA&amp;nbsp;비자를&amp;nbsp;신청하고&amp;nbsp;입국심사&amp;nbsp;준비를&amp;nbsp;좀&amp;nbsp;하였지만&amp;nbsp;말&amp;nbsp;잘못해서&amp;nbsp;돌아가면&amp;nbsp;부끄러움을&amp;nbsp;당할&amp;nbsp;터라&amp;nbsp;정신을&amp;nbsp;바짝&amp;nbsp;차려줍니다.&lt;br /&gt;&lt;br /&gt;&lt;br /&gt;1. 비즈니스 목적인지&lt;br /&gt;2. 왜 왔는지&amp;nbsp;&lt;br /&gt;3, 얼마나 오래 있는지&lt;br /&gt;4. 어디서 머물 것인지&lt;br /&gt;5. 먹을 거 가지고 왔는지&lt;br /&gt;&lt;br /&gt;&lt;br /&gt;이 정도 질문이 있었고 저 처럼 정직하게 대답만 하면 별 탈 없이 통과할 수 있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입국심사관의 마음 바뀌기 전에 빨리 짐 가지러 갑시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1181&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bjEi7H/btsQeoJXoc6/XGcGSZrMNs7NdAN4C4Z8h0/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bjEi7H/btsQeoJXoc6/XGcGSZrMNs7NdAN4C4Z8h0/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bjEi7H/btsQeoJXoc6/XGcGSZrMNs7NdAN4C4Z8h0/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bjEi7H%2FbtsQeoJXoc6%2FXGcGSZrMNs7NdAN4C4Z8h0%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1181&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1181&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짐이&amp;nbsp;3분&amp;nbsp;만에&amp;nbsp;나와서&amp;nbsp;바로&amp;nbsp;우버&amp;nbsp;타러&amp;nbsp;갑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024&quot; data-origin-height=&quot;1232&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lU5wj/btsQgbphv7Z/odPVTk94Q4RlGM16iIaq2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lU5wj/btsQgbphv7Z/odPVTk94Q4RlGM16iIaq2K/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lU5wj/btsQgbphv7Z/odPVTk94Q4RlGM16iIaq2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lU5wj%2FbtsQgbphv7Z%2FodPVTk94Q4RlGM16iIaq2K%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024&quot; height=&quot;1232&quot; data-origin-width=&quot;1024&quot; data-origin-height=&quot;1232&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밖으로 나오면 Lyft/Uber 글씨를 따라가면 됩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dN04Zj/btsQeowowgb/tdZZXuWAtBlJ2ysH4CZFp0/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dN04Zj/btsQeowowgb/tdZZXuWAtBlJ2ysH4CZFp0/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dN04Zj/btsQeowowgb/tdZZXuWAtBlJ2ysH4CZFp0/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dN04Zj%2FbtsQeowowgb%2FtdZZXuWAtBlJ2ysH4CZFp0%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2400&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표지판만&amp;nbsp;따라가면&amp;nbsp;됩니다.&lt;br /&gt;&lt;br /&gt;표지판이&amp;nbsp;사라져서&amp;nbsp;여기곤&amp;nbsp;했는데&amp;nbsp;어떤&amp;nbsp;친절한&amp;nbsp;외국인이&amp;nbsp;저쪽&amp;nbsp;사람들이&amp;nbsp;많이&amp;nbsp;모인&amp;nbsp;곳이&amp;nbsp;탑승&amp;nbsp;장소라고&amp;nbsp;알려주었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사람 많은 곳은 다 이유가 있군요.&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287&quot; data-origin-height=&quot;2478&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2JbLX/btsQdlNBKG7/ORmhV2FUTOr9iFzou45wM1/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2JbLX/btsQdlNBKG7/ORmhV2FUTOr9iFzou45wM1/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2JbLX/btsQdlNBKG7/ORmhV2FUTOr9iFzou45wM1/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2JbLX%2FbtsQdlNBKG7%2FORmhV2FUTOr9iFzou45wM1%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287&quot; height=&quot;2478&quot; data-origin-width=&quot;1287&quot; data-origin-height=&quot;2478&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공항에서&amp;nbsp;시내는&amp;nbsp;차로&amp;nbsp;15분&amp;nbsp;정도로&amp;nbsp;가깝습니다.&amp;nbsp;우버를&amp;nbsp;타면&amp;nbsp;편리하고&amp;nbsp;빠르게&amp;nbsp;이동할&amp;nbsp;수&amp;nbsp;있습니다.&amp;nbsp;&lt;br /&gt;&lt;br /&gt;우버&amp;nbsp;앱에서&amp;nbsp;탑승&amp;nbsp;장소를&amp;nbsp;꽤&amp;nbsp;친절하게&amp;nbsp;알려줍니다.&amp;nbsp;&lt;br /&gt;&lt;br /&gt;미국&amp;nbsp;우버에&amp;nbsp;최초&amp;nbsp;가입해서&amp;nbsp;최초&amp;nbsp;혜택을&amp;nbsp;주나&amp;nbsp;했는데&amp;nbsp;4번은&amp;nbsp;타야지&amp;nbsp;50%&amp;nbsp;할인&amp;nbsp;쿠폰을&amp;nbsp;준다고&amp;nbsp;하여&amp;nbsp;이번에는&amp;nbsp;사용&amp;nbsp;못&amp;nbsp;하였습니다.&lt;br /&gt;&lt;br /&gt;&lt;br /&gt;Jeff라는&amp;nbsp;중국계분이&amp;nbsp;왔습니다.&amp;nbsp;스무스한&amp;nbsp;드라이빙이&amp;nbsp;인상적이어서&amp;nbsp;베스트&amp;nbsp;드라이버라는&amp;nbsp;따봉을&amp;nbsp;날려주었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6&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bcjwBn/btsQeoXt3YV/QyOKJreDcLOisFpzHmu2t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bcjwBn/btsQeoXt3YV/QyOKJreDcLOisFpzHmu2tk/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bcjwBn/btsQeoXt3YV/QyOKJreDcLOisFpzHmu2t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bcjwBn%2FbtsQeoXt3YV%2FQyOKJreDcLOisFpzHmu2tk%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2406&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6&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베네시안&amp;nbsp;팔라조&amp;nbsp;호텔&amp;nbsp;로비에&amp;nbsp;내려줍니다.&amp;nbsp;&lt;br /&gt;&lt;br /&gt;폿말&amp;nbsp;하나가&amp;nbsp;환영해&amp;nbsp;줍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dnRsFH/btsQe6u9iwx/TGK4LpF6CCbOtwgZCK9xN1/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dnRsFH/btsQe6u9iwx/TGK4LpF6CCbOtwgZCK9xN1/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dnRsFH/btsQe6u9iwx/TGK4LpF6CCbOtwgZCK9xN1/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dnRsFH%2FbtsQe6u9iwx%2FTGK4LpF6CCbOtwgZCK9xN1%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800&quot; height=&quot;2400&quot; data-origin-width=&quot;1800&quot; data-origin-height=&quot;2400&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으리으리한&amp;nbsp;로비가&amp;nbsp;등장합니다.&lt;br /&gt;&lt;br /&gt;호텔은&amp;nbsp;아름답고&amp;nbsp;엄청난&amp;nbsp;규모였는데요!&lt;br /&gt;&lt;br /&gt;&lt;br /&gt;궁금하시다면 다음 편( &lt;a style=&quot;background-color: #e6f5ff; color: #0070d1; text-align: start;&quot; href=&quot;https://covenant.tistory.com/292&quot;&gt;K-벡엔드 개발자의 서방견문록: 베네시안&amp;amp;팔라조 호텔&lt;/a&gt; )으로 따라오시죠!&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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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ul style=&quot;list-style-type: disc;&quot; data-ke-list-type=&quot;disc&quot;&gt;
&lt;li&gt;&lt;b&gt;K-벡엔드 개발자의 서방견문록: 출국 (&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  &lt;/span&gt;Here)&lt;/b&gt;&lt;/li&gt;
&lt;li&gt;&lt;a href=&quot;https://covenant.tistory.com/291&quot; target=&quot;_blank&quot; rel=&quot;noopener&quot;&gt;K-벡엔드 개발자의 서방 견문록: 출국&lt;/a&gt;&amp;nbsp;&lt;/li&gt;
&lt;li&gt;&lt;a href=&quot;https://covenant.tistory.com/292&quot; target=&quot;_blank&quot; rel=&quot;noopener&quot;&gt;K-벡엔드 개발자의 서방견문록: 베네시안&amp;amp;팔라조 호텔&lt;/a&gt;&lt;/li&gt;
&lt;li&gt;&lt;a href=&quot;https://covenant.tistory.com/293&quot; target=&quot;_blank&quot; rel=&quot;noopener&quot;&gt;K-벡엔드&amp;nbsp;개발자의&amp;nbsp;서방견문록:&amp;nbsp;VMware&amp;nbsp;explore&amp;nbsp;2025&lt;/a&gt;&lt;/li&gt;
&lt;li&gt;&lt;a href=&quot;https://covenant.tistory.com/294&quot; target=&quot;_blank&quot; rel=&quot;noopener&quot;&gt;K-벡엔드&amp;nbsp;개발자의&amp;nbsp;서방견문록:&amp;nbsp;식사&lt;/a&gt;&lt;/li&gt;
&lt;li&gt;&lt;a href=&quot;https://covenant.tistory.com/295&quot; target=&quot;_blank&quot; rel=&quot;noopener&quot;&gt;K-벡엔드&amp;nbsp;개발자의&amp;nbsp;서방견문록:&amp;nbsp;구경&lt;/a&gt;&lt;/li&gt;
&lt;li&gt;&lt;a href=&quot;https://covenant.tistory.com/296&quot; target=&quot;_blank&quot; rel=&quot;noopener&quot;&gt;K-벡엔드&amp;nbsp;개발자의&amp;nbsp;서방견문록:&amp;nbsp;못다한&amp;nbsp;이야기&lt;/a&gt;&lt;/li&gt;
&lt;/ul&gt;</description>
      <category>Note</category>
      <author>언약</author>
      <guid isPermaLink="true">https://covenant.tistory.com/291</guid>
      <comments>https://covenant.tistory.com/291#entry291comment</comments>
      <pubDate>Sun, 31 Aug 2025 15:06:14 +0900</pubDate>
    </item>
    <item>
      <title>2025년 QT</title>
      <link>https://covenant.tistory.com/290</link>
      <description>&lt;h2&gt;2025 QT&lt;/h2&gt;
  &lt;br /&gt;


&lt;p&gt;  &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 no-edge&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Content&quot; data-filename=&quot;cover.jpg&quot; data-origin-width=&quot;3840&quot; data-origin-height=&quot;100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sRw0f/btsPUTRHaGn/NZEcBmfak5RvgSVWKEp3o1/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sRw0f/btsPUTRHaGn/NZEcBmfak5RvgSVWKEp3o1/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sRw0f/btsPUTRHaGn/NZEcBmfak5RvgSVWKEp3o1/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sRw0f%2FbtsPUTRHaGn%2FNZEcBmfak5RvgSVWKEp3o1%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3840&quot; height=&quot;1000&quot; data-filename=&quot;cover.jpg&quot; data-origin-width=&quot;3840&quot; data-origin-height=&quot;1000&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center&gt; Source. &lt;a href=&quot;https://vmspace.com/project/project_view.html?base_seq=Mjg0MQ==&quot;&gt; 하늘소리 기도실&lt;/a&gt; &lt;/center&gt;
  &lt;br /&gt;
  &lt;br /&gt;

  &lt;!-- 
  &lt;img src=&quot;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nant-Static/blob/main/Tiststory-Covenant-Private-QT/25_11_19.jpg?raw=true&quot;&gt;
  --&gt;

  &lt;!-- 
  &lt;details&gt;
    &lt;summary&gt;  &lt;/summary&gt;

  ```text

  ```

  &lt;/details&gt;
  --&gt;


  &lt;h3&gt; 26년 01월 &lt;/h3&gt;
    &lt;details&gt;
    &lt;summary&gt; 01/11(주) 질서의 하나님 &lt;/summary&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 어쩌다 웰컴팀장의 일기 | 질서의 하나님 ]

모든 것을 품위 있게 하고 질서 있게 하라 (고전 14:40)

1️⃣
어느 날 다니엘 김 선교사님이 아프리카 선교지에서 경험하신 예배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선교사님이 찬양과 설교를 마치고 내려오시면, 현지 성도들이 한 시간 가까이 자기들끼리 신나게 찬양을 이어 갑니다. 그러고는 다시 선교사님께 설교를 부탁드립니다. 설교가 끝나면 또 한 시간 찬양이 이어지고, 이런 흐름이 반복되어 아침부터 밤 10시까지 계속됩니다.

이 이야기를 들으면 형식에서 벗어난 자유로운 예배가 하나님을 더 뜨겁게 예배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실제로 하나님을 향한 마음이 뜨겁게 타오르고, 찬양이 끊이지 않는 모습은 참 아름답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저는 한 가지를 더 생각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뜨거움만이 아니라 질서 가운데서도 영광을 받으시는 분이시라는 사실입니다.

2️⃣
우리도 예배를 드리다 보면 이런 의문을 가져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도대체 왜 앉았다 섰다 하지?”
“성시교독은 왜 하는 거지?”
“헌금은 꼭 예배 시간에 해야 하나?”

예배의 의식과 순서를 통틀어 예전(禮典, liturgy)이라고 부릅니다. 신약 시대에 우리는 더 이상 구약처럼 본질적인 형식에 매여 있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구속 사역으로 우리는 형식 자체로 의로워지지 않으며, 형식이 신앙의 본질을 대신할 수도 없습니다.

그런데도 예전이 필요한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 인간의 연약함 때문입니다. 우리의 마음은 쉽게 흐트러지고, 쉽게 자기중심적으로 흘러갑니다. 그래서 신앙을 돕는 ‘도구로서의 형식’이 필요합니다.

둘째, 질서를 위해서입니다. 혼자 드리는 예배라면 그저 하나님과 저 사이의 교제에 집중하면 됩니다. 하지만 공예배는 다릅니다. 예전이 없다면 각자 자기 방식대로 예배를 드리게 될 것입니다. 한쪽에서는 찬송을 부르고, 한쪽에서는 통성으로 기도하고, 또 한쪽에서는 성경을 봉독하고 있다고 상상해 보십시오. 생각만 해도 예배의 집중은 깨지고 공동체는 어지러워집니다. 예전은 이런 혼란을 막고, 공동체가 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도록 돕는 울타리입니다.

3️⃣
저는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생각하게 됩니다. 이 질서는 예배 순서에만 드러나는 것이 아닙니다. 한 번의 예배를 위해 예배 전과 후에 수많은 보이는 섬김과 보이지 않는 섬김이 쌓입니다. 안내, 웰컴, 찬양, 미디어, 정리, GBS까지 누군가가 자신의 자리를 지키고 약속을 지킬 때 예배는 안정적으로 이어집니다.

4️⃣
그래서 웰컴팀에서도 시간과 약속을 소중히 여기고 있습니다. 이것은 단지 늦지 말자는 생활 습관의 문제가 아닙니다. 질서의 하나님을 믿는 공동체의 태도이며, 한 사람의 예배를 지켜 주는 사랑의 방식입니다. 우리가 정해진 시간에 모이고, 맡은 역할을 성실히 지키고, 서로의 약속을 존중할 때 예배는 흐트러지지 않고 은혜 가운데 마무리될 수 있습니다.

6️⃣
뜨거운 마음과 질서는 서로 싸우는 것이 아니라, 함께 예배를 세우는 두 기둥이라고 믿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진심을 받으시되, 공동체가 한 마음으로 드리는 예배가 무너지지 않도록 질서 가운데 우리를 이끄십니다. 오늘도 그 하나님 앞에서, 제가 맡은 작은 자리에서부터 시간을 지키고 약속을 지키는 섬김으로 예배를 아름답게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주 안에서
&amp;lt;&amp;gt;&amp;lt;&lt;/code&gt;&lt;/pre&gt;
  &lt;/details&gt;
  &lt;details&gt;
    &lt;summary&gt; 01/04(주) 어떤 마음으로 사역할까요? &lt;/summary&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 어쩌다 웰컴팀장의 일기 | 어떤 마음으로 사역할까요? ]

26년 1월 1일 눈을 뜨자마자 자리에서 일어나 반나절 동안 자리에 껌딱지처럼 붙어서 써 내려간 글이 있습니다.

  https://hiscoding.notion.site/WELCOME-TEAM-2da3f78973f88013bf22d25f669bdf33

이 글에는 웰컴팀의 비전과 팀원 소개, 사역 방법뿐만 아니라 어떤 마음으로 이 사역을 감당하고 싶은지, 그리고 사역을 준비하며 마주한 여러 고민들이 담겨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링크의 &amp;#39;❗필독❗ 사역 방법&amp;#39; 페이지에 있는 &amp;#39;어떤 마음으로 사역할까요?&amp;#39;라는 항목에 대해 나누고 싶습니다.

-----

‘어떤 마음으로 사역할까요?’는 제게는 신앙의 오답노트입니다.

오랜 시간 교회 공동체 안에 머물며
상처를 받기도 했고, 때로는 상처를 주기도 했습니다.
칭찬을 받기도 했고, 원망을 듣기도 했으며

공동체 안에서 큰 기쁨을 느낀 순간도,
말로 다 설명하기 어려운 아쉬움을 남긴 순간도 있었습니다.

공동체에서 섬길 때 각자가 중요하게 여기는 지점은 서로 다를 것입니다.
웰컴팀을 놓고 긴 시간 묵상하고 기도하며 제 마음 안에 남아 있던 질문과 배움들을 웰컴팀을 위하여 하나씩 정리해 보았습니다.
새해의 시작에, 이 마음들을 하나의 완결된 글로 남길 수 있었다는 것이 제게는 참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

오늘은 웰컴팀 OT 시간을 갖었습니다. OT 시간을 통해서 충분히 마음을 나누고 서로의 이야기를 들어야했지만

리더의 무능으로 시간이 부족하여 이것저것 이야기하다보니 &amp;#39;어떤 마음으로 사역할까요?&amp;#39;를 짧게 부분적으로 나누었습니다.

재미없는 OT 들어준 팀원분들께 감사할 뿐입니다.

그러면 &amp;#39;어떤 마음으로 사역할까요?&amp;#39;의 10가지를 여기에 남기고 마칩니다.

-----

오늘은 웰컴팀 OT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실은 충분히 시간을 가지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이야기를 들어야 했는데, 리더의 부족함으로 시간이 넉넉하지 못했습니다.

이것저것 설명하다 보니 ‘어떤 마음으로 사역할까요?’를 아주 짧고 부분적으로만 나누게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짧고도 긴 이야기를 들어주신 팀원분들께 그저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이 글을 통해, 오늘 다 나누지 못했던 마음을 다시 한 번 정리하며 「어떤 마음으로 사역할까요?」의 10가지를 여기에 남기고 글을 마치려 합니다.

-----

1️⃣ 마음을 여는 것은 작은 따뜻합입니다. 

분당의 한 대형교회를 다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 교회는 본당이 8층에 있어 엘리베이터로 올라가야 하는데, 당시 엘리베이터 안은 조용했고 서로 인사 없이 무표정하게 서 있던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집 근처에 있는 교회는 상가 3층에 위치합니다. 엘리베이터에 타면 그 사람이 성도인지, 5층 사무실에 가는지, 2층 골프장을 향하는지 알 수 없지만, 그 교회의 한 권사님은 엘리베이터에 타는 모든 이에게 “오늘 날씨가 좋네요” 하고 먼저 말을 거시고, 이름조차 모르는 새가족에게 자신의 장갑을 내어드립니다. 

공동체의 마음을 여는 열쇠는 거창한 이벤트가 아니라 아주 작은 따뜻함입니다. 
웰컴팀이 사람들의 마음에 햇살처럼 스며드는 존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2️⃣ 사랑하면 상처는 자연스레 따라옵니다.

대형교회에는 등록하거나 소그룹에 속하지 않은 채 예배만 드리고 돌아가는 성도들이 적지 않습니다. 그중 많은 분이 과거 공동체에서 상처를 경험하고, “더는 아프고 싶지 않다”는 마음으로 거리를 두기도 합니다.

사랑에는 기쁨과 감사가 있지만, 동시에 상처도 동반된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부모가 자녀를 위해 눈물로 기도하며 키우듯, 하나님 또한 우리를 사랑하시되 때로는 슬퍼하시고 마음 아파하시는 모습이 성경 곳곳에 나타납니다.

섬김의 자리는 감사와 기쁨의 열매가 있지만, 때로는 오해와 상처가 찾아올 수도 있습니다. 그때 사역의 손을 놓지 않고, 팀 안에서 나누며 회복하고 다시 힘을 얻어 새로운 사랑으로 나아가기를 바랍니다.


3️⃣ 한 영혼은 천하보다 귀합니다.

웰컴팀은 익숙해지면 매너리즘에 빠지기 쉬운 사역입니다.

- “사람들 그냥 시간 되니 오는 거지.”
- “아, 또 새 사람 왔구나.”

이런 생각이 스며드는 순간, 우리의 마음은 위험한 곳에 서게 됩니다.
우리가 맞이하는 한 영혼은 천하보다 귀한 존재이며, 하늘에서는 그 영혼이 돌아오는 순간 잔치가 벌어집니다.

매 순간 새로운 마음으로, 잃어버린 한 사람을 향한 감격과 기쁨이 사라지지 않도록 겸손히 하나님께 구하며 사역하길 소망합니다.


4️⃣ 그 사람이 없는 자리에서는 말을 아낍니다.

누군가 나에 대해 한 말을, ‘또 다른 사람’을 통해 전해 들은 경험이 있으신가요? 공동체 안에서의 뒷말은 상처를 남기고, 한 번 퍼진 말은 거둘 수 없습니다.

칭찬이라 해도, 그것이 누군가에게는 부담이 되거나 왜곡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웰컴팀은 뒷이야기를 하지 않는 팀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교회의 첫인상이며, 우리의 태도와 말투, 표정이 곧 교회의 이미지가 됩니다. 새신자가 가장 먼저 만나는 얼굴로서, 아름답고 선한 향기를 드러내는 팀이 되기를 바랍니다.


5️⃣ 이름을 불러주세요.

예배 중간에 축복송을 함께 부르고 은혜를 나누지만, 정작 예배가 끝나고 나면 아무도 말을 걸어주지 않아 마음이 허전했던 경험, 혹시 있으신가요?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 꽃이 되었다.”
— 김춘수 「꽃」

이름이 붙기 전 사람은 그저 사람 한 명일 뿐입니다. 눈앞에 있지만 특별하지 않고, 내 삶과 직접 연결되지 않은 존재입니다. 

그러나 이름을 부른다는 것은 관계의 시작입니다. 그의 존재를 인식하고, 기억하고, 환대하며 마음을 기울였다는 증거입니다.

이름을 불러주는 순간, 상대는 익명의 군중 속 개인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소중한 한 영혼이 됩니다. 웰컴팀은 먼저 다가가 이름을 묻고, 기억하고, 불러주는 팀이 되기를 바랍니다.


6️⃣ 시작 시간과 마치는 시간을 지킵니다.

제가 20대 시절 IVP에서 출판된 공동체 소책자를 읽으며 깊이 공감했던 부분이 있습니다.

공동체의 건강한 속성 중 하나는 안정성이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안정성은 여러 형태로 나타나지만, 사역에서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안정성은 시간 준수입니다.

- 정해진 시간에 시작하고, 약속한 시간에 모임을 마친다.
- 참석자를 기다리느라 대기시키지 않는다.
- 예배와 사역 이후에도 각 지체가 돌아가야 할 자리(학업, 가정, 사명)가 있음을 존중한다.

모임이 길어지는 것을 모임이 잘 진행된다는 기준으로 삼는 리더들도 있지만, 불은 장작이 있을 때 타오릅니다. 장작이 소모되면 불은 꺼지고 재만 남습니다.

우리의 모임이 과도한 모임으로 지치게 하는 자리보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삶의 자리를 힘차게 살아내도록 힘을 주는 자리가 되길 바랍니다.


7️⃣ 결정된 것은 따릅니다.

제가 서바이벌 게임 프로그램을 즐겨 보는데, 흥미롭게도 게임 중간에 전략이 생각한 대로 풀리지 않을 때가 있고, 이때 어떻게 하느냐가 승패를 갈릴 때가 많습니다.

그때 팀이 하나로 마음을 모아 일단 결정된 방향에 최선을 다할 때 승리의 가능성이 생깁니다.

반대로,

“이게 맞아?”
“난 잘 모르겠는데 설득해봐.”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 순간 팀은 흔들리고 결국 패배하곤 합니다.

사역도 마찬가지입니다.

결정된 방향이 있다면 우선은 전심으로 따르고,

사역 후 리플렉션(리뷰) 시간에 함께 피드백하며 다듬으면 됩니다.

말이 앞서기보다 순종이 앞서고, 갈등보다 협력이 앞서는 팀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8️⃣ 잘 받아야 잘 흘려 보낼 수 있습니다.

전도서 3장은 우리에게 모든 일에는 때가 있다고 말합니다. 받을 때가 있고, 흘려보낼 때가 있습니다.
섬김을 흘려보내야 할 때 여전히 섬김을 받기만 원한다면 공동체 안에서 영적인 균형이 깨지게 됩니다.

잘 받는 사람이 잘 흘려보낼 수 있습니다.
우리가 구원을 대가 없이 받았기에(마 10:8) 그 사랑을 알고, 또 그 사랑을 나눌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랑은 돌려주는 것이 아니고, 머무르는 것도 아닙니다.

사랑은 흘러가는 속성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가 서로의 사랑을 겸손히 받고, 또 기꺼이 흘려보낼 때 공동체 안에는 사랑의 물줄기가 끊임없이 흐르게 될 것입니다. 웰컴팀이 그러한 통로가 되기를 바랍니다.


9️⃣ 섣부른 조언을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때로 사람을 통해 일하시고 말씀하시기도 하시지만, 모든 상황에서 인간의 말이 곧 하나님의 뜻을 대변하지는 않습니다.

사람에게 질문하면 사람의 답을 얻게 되고

하나님께 질문하면 하나님의 답을 얻게 됩니다.

그러므로 조언을 건네기 전에 그 말이 정말로 하나님의 마음을 분별한 가운데 나오는 것인지를 깊이 고민해야 합니다.

우리는 즉각적인 조언자가 되기보다, 먼저 하나님께 중보로 나아가는 공동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어려운 일은 팀장에게 기도 제목을 부탁하세요.

팀장은 여러분을 위해 중보하는 자리에 서 있습니다.
새벽기도 중에, 또는 점심시간 다윗의 장막에서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해 기도하며 서겠습니다.

공동체 안에서 중보기도를 요청할 수 있다는 것은 특권입니다.
혼자 끙끙 앓지 말고, 마음이 어려울 때 또는 감사한 일이 있을 때 주저하지 말고 알려주세요.

함께 울어주고, 함께 기뻐하고,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서로의 짐을 나누는 공동체, 그 중심에 웰컴팀이 서기를 바랍니다.


주 안에서
&amp;lt;&amp;gt;&amp;lt;&lt;/code&gt;&lt;/pre&gt;
  &lt;/details&gt;
  &lt;br /&gt;
  &lt;br /&gt;
  &lt;h3&gt; 12월 &lt;/h3&gt;
  &lt;details&gt;
    &lt;summary&gt; 12/28(월) Welcome Team  &lt;/summary&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
[ Welcome Team ]

1️⃣
대학교 1학년 시절 저는 IVF라는 캠퍼스 신앙 공동체에서 활동했습니다.
매주 예배와 아침 기도회, 수련회는 빠지지 않았고, 공동체원들이 함께 지내던 ‘겨자’에도 주말마다 들르며 누구보다 활발히 활동했습니다.
군대를 다녀온 뒤에도 편지를 주고받고, 휴가 나오면 선배들을 찾아가 웃고 떠들며 그렇게 깊은 관계를 나누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보통의 대학생이 그러하듯 군대에 가고 훈련소에서 편지로 안부를, 휴가 때 학교에 놀러가서 선배들을 만났습니다.

그러나 복학하였을때 정말 가까웠다고 여겼던 지체들이 저를 거의 기억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마주했습니다. 

저의 20살은 지금과 정 반대로 T 성향이 강했습니다. 그런 제가 공동체를 통하여 마음이 녹았고, 편지를 일절 쓰지 않던 제가 핫식스를 마셔가며 수련회 마지막 날 수십 명의 지체들에 편지를 썼습니다. 수련회 마지막 날 열변을 토하며 만난 하나님과 중보해주고 그 나눔들이 그저 먼지처럼 사라지는 느낌이었습니다.

비난할 마음은 없었지만, 반복되는 경험 속에서 마음이 조금 멈칫했고, 결국 IVF로 돌아가지는 않았습니다.


2️⃣
47년 전설의 수문장으로 불리는 조선호텔 도어맨 권문현 지배인은 단골 이름과 차량 번호, 성향을 함께 기록해 놓습니다.

2021년 출간한 &amp;#39;전설의 수문장&amp;#39; 자서전에서는 고객 얼굴과 차량 번호를 함께 기억하는 것은 물론, 외교관 차량의 국기까지 모두 외우고 고객을 맞았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보통 300~400대 정도 차량 번호를 외우고, 조간신문을 정독하며 임원 인사를 보고, 임원분이 호텔에 방문하였을 때 그에 맞는 호칭을 부른다고 하였습니다.

군대에서 초병 근무를 하였기에, 많은 차량번호를 암기하고 순간 대응한다는 게 쉽지 않은데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듭니다.


3️⃣
회사에서 제가 만난 임원분들은 직원들의 성격, 어려움, 과제를 세세하게 기억하시고 이를 통해서 잠깐 지나갈 때 안부를 묻거나 팀과 직원의 성장에 도움이 되는 프로젝트를 할당해 주시기도 합니다.

임원분이 직원의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갈 것을 생각하고 학용품을 선물해 주시고 임원분이 퇴사할 때 직원분들의 자녀까지의 안부를 물으며 잘 지내라고 하는 모습은 드라마와 웹툰의 이야기라고 생각하였는데 현실에서도 경험하고 있습니다.

혹자들은 저의 IVF 경험을 통하여 이상적인 공동체를 찾는 게 아니냐고 이야기합니다. 그러나 공동체 밖에서 그러하지 않다는 것을 경험하고 있습니다.누군가를 기억한다는 것은 그것만으로도 마음 깊이 환대받았다고 느끼게 만드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4️⃣
누가복음 15장 11절부터 나오는 탕자의 비유를 통해서 볼 수 있듯 잃어버린 영혼이 돌아오는 것은 천국 잔치에 비유합니다. 또한 탕자 비유의 앞 구절에서는

&amp;quot;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눅 15:7)&amp;quot;

하나님은 돌아오는 한 영혼에 시선을 두십니다. 하나님을 떠난 우리를 기억하시고, 돌아왔을 때 달려가 안아주시고, 잔치를 베푸십니다.


5️⃣
이러한 배경에서 청년부에 웰컴 팀을 만들었습니다. (오해 마시길, 과거가 잘못되었다는 뜻이 아니라, 앞으로 더 풍성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입니다)예배는 천국 잔치인데, 누군가는 큰 용기를 내어 교회 문을 열고 들어오는데 누가 오는지, 가는지 아무도 기억해 주지 않는 곳, 설명해 주는 사람 없는 곳이 되지 않았으면 했습니다.


6️⃣
웰컴팀을 놓고 두 달 넘게 기도하고 있고 그며, 품은 작은 꿈들이 있습니다. 완성된 계획이라기보다 하나님 앞에서 조금씩 자라는 씨앗입니다. 꼭 이렇게 이루어지지 않아도 되지만, 언젠가 우리 공동체와 함께 기쁨으로 이뤄가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적어봅니다.

[ 1. 예배로의 Welcome ]

컴앤씨 청년부 예배는 천국 잔치의 현장이라고 믿습니다.웰컴팀은 교회의 얼굴입니다.

그 잔치에 발을 들이는 사람들을 가장 먼저 맞이하는 얼굴, 그 첫 순간이 따뜻했으면 좋겠습니다.

&amp;quot;처음 왔는데, 나를 반겨주는 사람이 있구나.&amp;quot; 이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구체적인 방식은 아직 완성되지 않았지만, 처음에는 가볍게 하이 파이브 한 번, 밝은 인사 한번에서 시작하려 합니다.천국 잔치에 환영하는 웰컴팀이 되었으면 합니다.


[ 2. 하나님께 Welcome ]
예배 10분 전, 1시 50분에 기도회를 드리고자 합니다. 기도의 대상과 목적이 뚜렷하게 드러나지 않는 것 같아서 입례(入禮) 기도회가 정확한 표현이지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해 봅니다.

교회에 몸만 온다고 예배가 아닙니다. 예배 중간에 왔을 때 마음이 붕 뜨고, 설교 시간에 졸았다면 하나님께서 나의 예배를 받으셨을까 의문이 든 적이 있으셨나요? 

입례 기도회를 통해서 한 주 동안 예배자로 살지 못했던 모습들을 내려놓고, 무너졌던 마음을 다듬어 다시 하나님께 돌아오는 자리. 그리고 오늘 예배를 주님께 드린다는 고백으로 예배가 준비하여서 우리의 마음을 먼저 준비하기를 원합니다.


[ 3. 새가족으로 Welcome ]
*3~5부터는 앞으로 하고 싶은 꿈입니다.

이제 막 우리 공동체 문을 두드린 지체들은 기대도 있지만, 낯섦과 두려움도 함께 있습니다.
등록을 결심하고, 새가족 교육을 듣고, GBS에 들어가기까지의 기간 동안 웰컴팀이 제일 친한 친구가 되어주는 존재였으면 합니다.


[ 4. 컴앤씨 청년부로 Welcome ]
총신대 기숙사 사역을 통하여 학생들을 기숙사에서 직접 만나거나, 기숙사 현관에 컴앤씨 청년부로 초대하는 메시지와 다과 나눔을 통하여 컴앤씨 청년부로 초대하는 역할을 하려고 합니다.


[ 5. 배부름으로 Welcome ]
예전에 군 교회에서 사역할 때 여름이면 시원한 슬러시, 겨울이면 따뜻한 와플을 구워 나누었습니다. 크리스마스 때는 와플을 수십 개 구워서 근무하시는 분들께 나누어드렸습니다. 

작은 간식이지만, 마음이 활짝 열리고 대화가 시작되던 순간들을 기억합니다.

주말마다 총신 학생들과, 성도들과 그 풍성함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한 잔의 시원함, 한 조각의 따뜻함이 누군가의 마음을 열어 교회와 하나님께로 한 발 더 가까이 오는 도구가 되었으면 합니다.


7️⃣
하고 싶은 일이 많고, 꿈이 너무 커 보이나요?

웰컴팀은 팀원이 한 명밖에 없습니다.

웰컴팀은 은사 사역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저처럼 사람만 만났다 하면 기가 빨리는 순혈 내향인에게는 쉽지 않은 사역입니다.

제가 할 수 있는 만큼만, 그리고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만큼만 욕심 없이 하려고 합니다.

주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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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details&gt;

&lt;br /&gt;
&lt;br /&gt;
  &lt;h3&gt; 11월 &lt;/h3&gt;
  &lt;details&gt;
    &lt;summary&gt; 11/18(화) 요한계시록(통독) |   Epilog &lt;/summary&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 [ 25/11/18(화) 요한계시록(통독) |   Epilog ]


[ 계 1장 ]

- 밧모섬에 있던 요한은 그리스도로부터 &amp;quot;네가 본 것과 지금 있는 일과 장차 될 일&amp;quot;(계 1:19)을 기록하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이에 요한은 일곱 교회를 향한 메시지, 하늘 보좌의 환상, 그리고 인과 나팔의 재앙에 이르기까지 자신이 본 모든 것을 기록
- 요한은 밧모섬에서 주의 날에 성령에 감동되어 영광스러운 그리스도의 환상을 봅니다. 주님은 이 예언의 말씀을 읽고, 듣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다고 선언하시며, 본 것을 기록하여 일곱 교회에 보낼 것을 명령


[ 계 2-3장 ]

- 소아시아의 일곱 교회(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두아디라, 사데, 빌라델비아, 라오디게아)를 향한 메시지. 각 교회의 상황에 맞게 칭찬과 책망을 전하시며, 공통적으로 다음과 같이 권면
  - 첫사랑을 회복하라
  - 이단을 경계하고 환난 중에 인내하라
  - 영적 안일함을 회개하라
  - 최후까지 믿음을 지켜 이기는 자가 되라


[ 계 4-5장 ]

- 요한이 본 하늘 보좌 주위에는 24장로와 네 생물이 밤낮 쉬지 않고 하나님을 경배하고 있음
- 하나님의 손에 일곱 인으로 봉한 두루마리가 있으나 아무도 그것을 뗄 자가 없음
- 그때 오직 죽임 당하신 어린 양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 두루마리를 취하시자, 하늘과 땅의 모든 존재가 새 노래로 어린 양을 찬양


[ 계 6-7장 ]

- 어린 양이 인을 뗄 때마다 네 명의 말 탄 자가 등장하여 땅에 재앙을 내림
- 순교자들의 신원하는 기도와 큰 지진, 하늘의 징조가 이어짐
- 일곱째 인을 떼기 전, 하나님께서는 환난 중에도 구원받을 당신의 백성, 인 맞은 144,000명과 셀 수 없는 큰 무리를 보여주시며 위로


[ 계 8-11장 ]

- 일곱째 인이 떼어지자, 일곱 천사가 차례로 나팔을 불어 땅과 바다, 하늘에 무서운 재앙을 내립니다. 재앙의 중간에 요한은 천사로부터 작은 두루마리를 받아먹고, 두 증인이 일어나 사역을 감당하다 순교하고 부활하는 환상을 봄
- 일곱 번째 나팔이 울린 후, 하늘 성전이 열리며 세상 나라가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었음이 선포


[ 계 12-14장 ]

- 용(사탄)이 교회를 박해하고 세상 권세가 미혹할지라도, 어린 양께서는 끝까지 당신의 백성을 추수
- 하나님의 진노(대접 재앙)로 세상 나라(바벨론)의 심판이 완성된 후, 주께서 만왕의 왕으로 재림
- 이후 최후의 심판을 거쳐, 새 하늘과 새 땅(새 예루살렘)이 임하여 하나님께서 백성들과 영원토록 거하심
- 하늘에서 패한 용(사탄)이 아이(그리스도)를 낳은 여자(교회)를 박해
- 용은 두 짐승(세상 권세와 거짓 선지자)을 내세워 성도들을 훼방하고 미혹한다. 이는 그리스도의 승천 이후 재림 때까지 교회 시대 내내 계속되는 영적 싸움을 보여줌. 그러나 어린 양께서는 고난 중에도 믿음을 지킨 자들을 마지막 추수로 거두시며 승리를 확증


[ 계 15-16장 ]

- 하늘 성전이 열린 뒤, 일곱 천사가 하나님의 마지막 진노가 담긴 일곱 대접을 땅에 쏟아부음
- 이는 악인들을 향한 하나님의 공의롭고 완전한 심판이 마침내 완성되는 것을 보여줌
- 세상은 이 무서운 재앙 앞에서도 끝내 회개하지 않고 하나님을 대적


[ 계 17-18장 ]

- 하나님을 대적하고 성도들을 타락시킨 이 세상의 음란한 문화와 부와 권력, 즉 큰 성 바벨론(음녀)의 멸망이 선포
- 바벨론은 세상 권세(열 뿔 짐승)와의 내분으로 비참하게 무너짐
- 세상은 그 멸망을 보고 애통하나, 하늘에서는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을 기뻐하며 찬양


[ 계 19장 ]

- 하늘에서 어린 양의 혼인 잔치가 준비되었음이 선포
- 이는 신부인 교회와 신랑이신 그리스도의 완전하고 영광스러운 연합을 의미
- 이어서 백마 타신 이, 곧 만왕의 왕이신 그리스도께서 하늘 군대와 함께 재림하사, 말씀의 검으로 모든 대적을 심판하시고 최후의 승리를 이루심


[ 계 20-22장 ]

- 천년 왕국이 언급 - 이는 문자적인 천 년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초림부터 재림까지의 교회 시대 전체를 상징
- 이 기간에 사탄은 결박되어 있으며, 그리스도께서는 하늘에서 이미 승리한 성도들과 함께 통치하고 계심
- 이 시대의 끝에 사탄이 잠시 풀려나 마지막 발악(곡과 마곡의 전쟁)을 하지만, 재림하시는 그리스도에 의해 완전히 패배하고 백보좌 심판을 통해 영원한 유황불못에 던져짐
- 모든 죽은 자가 부활하여 심판을 받고, 마침내 새 하늘과 새 땅, 곧 새 예루살렘이 임함
- 그곳에서 하나님과 어린 양이 친히 성전이 되시며 성도들과 함께 영원토록 거하신다.
- 성령과 신부(교회)는 오라고 부르며, 주님께서는 내가 속히 오리라고 약속하신다.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Epilog


지난 7월 3일부터 11월 19일까지 141일 동안 매일 빠짐없이 A4 약 250페이지 분량의 묵상을 작성하였습니다.
하루에 평균 1.7페이지를 쓴 것이네요.

처음에는 묵상을 3장씩 하기도 하고, 찬양 나눔, 에세이, 삶 나눔 다양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마지막에는 회사 일이 바빠져 통독으로 마무리하였지만요.

과거 모든 묵상은 제 블로그에 빠짐없이 수록하였습니다.

  https://covenant.tistory.com/290

-

저의 직전 공동체에서의 신앙생활은 캠퍼스였습니다.

함께 식탁에 앉아 밥을 나누는 것이 자연스러웠고
도서관에서 지나가며 안부를 전하는 것은 일상이었고
심지어 어떤 교수님의 수업을 듣는지, 어떤 과목을 수강하는지만 알아도 그 영혼의 한 학기 전체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그렇게 저는 허락된 영혼들의 삶의 맥락 깊이 공감하며 동행할 수 있었습니다.
어쩌면 예수님께서 제자들의 삶에 직접 찾아오셔서
산과 들에서 삶을 공유하며 사역하신 환경이 이와 같지 않았을까요.

-

그러나 이곳에서는 쉽지 않았습니다.

경기도 구석에 살고있는 저로서는 예배 마치기 무섭게 무거운 몸을 이끌고 집을 향하기 바빴으며

재택근무하며 회의가 많지 않은 회사의 특성상 하루 종일 단 한마디도 하지 않고 지내는 환경이 자연스러웠으며

극 내향인인 저는 쉽게 입을 열지 못하는 성향을 갖고 있습니다. (참고 - 08/21(목) 신앙 에세이 극내향인과 공동체: https://covenant.tistory.com/290)

이러한 환경과 개인적인 성향으로 인해, 공동체원들과 서로 어떤 생각을 하는지 몰라 영적인 교류에 어려움이 컸습니다.

서로가 만난 구원의 감격을 나누기보다 현생의 과업을 쫓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개척 기도회에 갔었던 2022년 3월부터 지금까지 제 인생의 신앙생활의 10분의 1에 해당하는 시간이 속절없이 지나갔네요.

어느 날은 교회가기전 거울을 보며 &amp;quot;나도 할 수 있지&amp;quot;라고 다짐하기도 했지만, 뒤돌아서 벌어지는 상황을 보면 가만히 침묵하는 것이 더 나을 때가 많은 연약하고 못난 존재임을 깨달았습니다.

말씀을 묵상할수록 어려운 지체의 삶 속에 다가가지 못하는 저의 모습이 바로 외식하는 보잘것 없는 자신을 대면합니다.

좌절 속에서 이 앱을 통해 그나마 고립된 삶 속에서 하나님과 만난 이야기를 부분적으로 나눌 수 있었음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는법이겠죠?

나이를 30넘게 먹어도 멈추는 것은 쉽지 않고 늘 어색합니다.

이번 성경 1독을 마지막으로 묵상의 여정은 여기서 쉬어가려고 합니다. 다시 돌아올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지만요.

이름이 이래서 이름값 못할까봐 확실하게 말하는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확실하게 말하면 지켜야만 할것 같다는 부담이 큽니다.

더 쓰다간 에필로그가 본문 묵상보다 길어지겠네요.
말을 줄입니다.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공동체 안에 충만하기를 소망합니다.


주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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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img src=&quot;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nant-Static/blob/main/Tiststory-Covenant-Private-QT/25_11_19.jpg?raw=true&quot;&gt;
  &lt;/details&gt;
  &lt;details&gt;
    &lt;summary&gt; 11/18(화) 베드로전후서, 요한일이삼서, 유다서(통독) &lt;/summary&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 [ 25/11/18(화) 베드로전후서, 요한일이삼서, 유다서(통독) ]


[ 베드로전서 1-5장 ]

- 베드로전서는 흩어진 나그네된 성도들, 즉 핍박과 고난 중에 있는 그리스도인들을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한 편지
- 이 편지는 고난의 의미를 하나님의 주권적인 섭리 안에서 해석하며, 산 소망을 붙들고 성화의 삶을 살아갈 것을 강력히 권면
- 우리의 소망은 썩어 없어질 세상의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로 말미암은 썩지 않는 산 소망
- 이 소망은 창세 전부터 우리를 택하신 하나님의 주권적인 은혜에 근거
- 우리가 겪는 여러 가지 시험은 무의미한 불행이 아니라, 우리의 믿음을 금보다 더 귀하게 연단하여, 주님 오실 때 칭찬과 영광을 얻게 하려는 하나님의 섭리
- 이 산 소망을 가진 성도는 나그네로서의 삶의 방식을 가져야 함
- 거룩함(Sanctification).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는 명령을 따라, 우리는 거룩한 제사장이자 택하신 족속이라는 정체성을 가지고(벧전 2:9), 세상의 권위에 순종
- 이 순종은 굴복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본받아 선을 행하는 적극적인 성화의 과정
- 의를 위하여 고난을 받는 것은 복된 일이며, 이는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것
- 우리는 고난을 두려워할 것이 아니라, 오히려 우리 소망의 이유를 묻는 자들에게 대답할 것을 항상 준비해야 함
- 마지막 때가 가까울수록 우리는 깨어 기도해야 한다
- 하나님께서는 잠시 고난받는 우리를 친히 온전하게 하시며 굳건하게 하실 것
- 이는 고난 속에서도 우리를 결코 버리지 않으시고 끝까지 붙드시는 성도의 견인에 대한 확실한 약속


[ 베드로후서 1-3장 ]

- 베드로후서는 교회를 무너뜨리는 거짓 교사들과 이단 사상을 강력하게 경고하는 편지
- 감정이나 신비한 체험이 아닌, 확실한 말씀만이 우리를 지키는 유일한 기준임을 선포
- 우리는 구원받아 신의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되었음
- 이는 우리가 성화의 삶을 살아야 함을 의미
- 이 성화는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갈 때 열매 맺음. 바울은 자신의 신비한 체험(변화산)보다 더 확실한 것이 있으니, 더 확실한 예언인 성경이라고 함
- 성경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의 감동하심으로 된 유일한 권위라고 말함
- 교회 안에 거짓 선생들이 반드시 일어날 것. 그들은 불의의 삯을 따르며, 진리를 떠나 방탕한 길로 성도들을 미혹할 것. 하나님은 이들을 반드시 심판하신다.
- 거짓 교사들은 &amp;quot;주님의 재림의 약속이 어디 있느냐?&amp;quot;라며 재림을 조롱할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이 더디 오시는 것은 약속이 폐기된 것이 아니라, 한 사람이라도 더 회개하기를 기다리시는 하나님의 주권적인 오래 참으심
- 그날은 도둑같이 임할 것이며, 모든 것이 불에 타 해체될 것. 그러므로 성도는 이 땅에 소망을 두는 것이 아니라, 그날을 바라보며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살아가야 하며, 주의 은혜와 지식 안에서 자라가야 함


[ 요한일서 1-5장 ]

- 요한일서는 영지주의(예수님의 성육신을 부인하는 이단)에 맞서, 성도들에게 참된 믿음이 무엇이며 구원의 확신을 어떻게 가질 수 있는지 가르쳐주는 편지
- 1-2장
   - 하나님은 빛이시다.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고 말하면서 어둠 가운데 행하면 그것은 거짓말
   - 우리가 빛 가운데 행할 때, 우리는 서로 사귐이 있고 예수의 피가 우리를 깨끗하게 하신다.
- 3-4장
  - 참된 믿음의 가장 확실한 증거는 형제 사랑
  -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 &amp;quot;사랑하지 않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amp;quot;고 요한은 단언
  - 이 사랑은 단순한 감정이 아니라, 계명을 지키는 순종적인 행위
- 5장
  -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세상을 이기는 믿음과 영생이 있음
  - 요한은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고 선포하며, 성도들에게 구원의 확신을 심어즘


[ 요한이서 ]

- 우리는 진리 안에서 서로 사랑해야 하지만, 이 사랑은 진리의 경계선 안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을 부인하는 거짓 교사들은 집에 들이지도 말고 인사도 하지 말라고 명하며, 진리의 비타협성을 강력하게 경고


[ 요한삼서 ]

- 진리 안에서 행하는 가이오와 데메드리오는 칭찬하지만, 교회 안에서 으뜸 되기를 좋아하는 디오드레베의 악한 행실은 책망
- 이는 교회 공동체 안의 권징과 질서의 중요성을 보여줌


[ 유다서 ]

- 가장 강력한 경고의 편지. 성도들은 믿음의 도를 위하여 힘써 싸워야 함
- 배교자들은 교묘하게 들어와 복음을 부인하며 멸망을 자초할 것. 이러한 혼란 속에서 성도들은 사도들의 경고를 기억하고, 성령으로 기도하며, 하나님의 주권과 성도의 견인이신 주님의 긍휼을 기다려야 한다.


주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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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summary&gt; 11/17(월) 히브리서 1~13장, 야고보서 1~5장(통독)  &lt;/summary&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 [ 25/11/17(월) 히브리서 1~13장, 야고보서 1~5장(통독) ]


[ 히브리서 1장 ~ 4:13 ]

- 히브리서는 핍박과 환난 속에서 다시 유대교의 율법과 제사로 돌아가려는 성도들에게, 왜 오직 그리스도만이 유일한 길이요 진리인지를 변증하는 강력한 설교
- 이는 구약의 모든 예언과 제도가 가리켰던 실체이신 예수님의 탁월하심과 충분하심을 선포하는 장엄한 교리서
- 히브리서는 예수님이 구약의 그 어떤 존재보다 탁월하신 분임을 증명하는 데서 시작
- 천사들은 섬기는 종에 불과하지만, 예수님은 경배받으실 하나님의 아들
- 모세는 하나님의 집에서 종으로서 신실했지만, 예수님은 그 집을 맡은 아들로서 신실하셨음
- 여호수아가 준 가나안 땅의 안식은 불완전.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에게 영원한 참된 안식을 주실 수 있음


[ 히브리서 4:14 ~ 10:18 ]

- 구약의 제사장들은 아론의 반차를 따르며, 자신들도 연약하여 매일 제사를 드려야 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죄가 없으시며, 율법이 아닌 영원한 생명의 능력을 따라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르는 유일하고도 영원한 대제사장이십니다.
- 모세의 율법은 불완전했으나, 예수님은 우리의 마음에 하나님의 법을 새기시는 새 언약의 중보자
- 구약의 제사는 짐승의 피로 매년 반복되어야 했지만 예수님은 단 한 번 자기 자신을 온전한 제물로 드려 영원한 속죄를 이루셨습니다. 이 단번의 제사는 완벽하고 충분하며, 다시는 반복될 필요가 없는 최종적인 제사


[ 히브리서 10:19 ~ 13장 ]

- 예수님께서 휘장을 찢으시고 길을 여셨기에, 이제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 1) 담대히 나아가라 (10:19): 예수님의 피를 힘입어, 우리는 더 이상 제사장을 통하지 않고도 담대히 하나님의 보좌, 즉 성소에 나아갈 수 있음
  - 2) 믿음으로 인내하라 (11-12장)
     - 11장의 믿음의 선조들은 이 땅에서 약속의 실체를 보지 못했지만,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며 믿음으로 살았다. 우리도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며(히 12:2), 죄와 싸우되 피 흘리기까지 싸워야 한다
     - 이 땅의 징계(고난)는 버려졌다는 증거가 아니라, 우리가 참 아들이기에 주시는 하나님의 거룩한 훈련
  - 3) 삶으로 예배하라 (13장): 이제 우리의 삶은 형제를 사랑하고, 손님을 대접하며, 거룩함을 지키는 실천으로 이어져야 한다. 이것이 우리가 드릴 영적 예배


[ 야고보서 1-5장 ]

- 야고보서는 예수님의 형제 야고보가 흩어져 있는 성도들에게 보낸 편지. 이 편지는 &amp;quot;당신의 믿음이 진짜입니까?&amp;quot;라고 날카롭게 질문하며, 참된 믿음은 반드시 행함이라는 열매를 맺는다는 것을 강력하게 역설
- 약 1:1-18
 - 야고보는 시련을 만날 때 기뻐하라는 역설적인 명령으로 편지를 시작. 이는 장로교의 섭리 교리와 연결됩니다. 이 시련은 무작위로 일어나는 불행이 아니라, 우리의 믿음을 연단하여 인내를 만들고, 우리를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성화) 만드시려는 하나님의 주권적인 계획 
 - 시험을 참는 자는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
- 약 1:19 ~ 5:6
   - 진짜 믿음의 증거
      - 말씀을 듣기만 하는 자가 아니라, 행하는 자가 되는 것
      - 가난한 자를 차별하지 않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
      - 함부로 말하지 않고 혀를 제어하는 것
      - 세상과 벗하지 않고 하나님께 복종하는 것
   - 바울은 오직 믿음으로 구원받는다고 했고(롬 3:28), 야고보는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었다(약 2:26)말함. 이것은 성경의 상충일까?
     -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다라는 말은, 행함이 구원의 조건이라는 뜻이 아님. 만약 어떤 사람이 믿음이 있다고 말하면서, 그에 합당한 열매가 전혀 없다면, 그것은 그 믿음 자체가 처음부터 죽은 믿음이었음을 증명한다는 뜻
     - 바울과 야고보는 같은 진리를 다른 각도에서 본 것


[ 야고보서 5:7-20 ]

- 주님의 다시 오심을 기다리는 성도는 길이 참아야 함
- 고난 중에는 기도하고, 병든 자를 위해서는 믿음의 기도로 서로를 돌보아야 함
-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큼. 참된 믿음은 이처럼 공동체 안에서 기도로 서로를 세워주며 나타남


주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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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details&gt;
  &lt;details&gt;
    &lt;summary&gt; 11/16(주) 디모데전서 1~6장, 디모데후서 1~4장, 디도서 1-3, 빌레몬서 1장(통독) &lt;/summary&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 [ 25/11/16(주) 디모데전서 1~6장, 디모데후서 1~4장, 디도서 1-3, 빌레몬서 1장(통독) ]

[ 디모데후서 1-4장 ]

- 디모데전서는 바울이 영적 아들 디모데에게 에베소 교회 목회에 필요한 지침을 주는 편지. 이 편지는 교회의 질서와 거룩함을 세우기 위한 최초의 교회 헌법과도 같음
- 교회의 가장 중요한 임무는 다른 교훈(율법주의, 거짓 신화)을 막고 바른 교훈(Sound Doctrine)을 지키는 것. 율법은 구원의 수단이 아니라 죄를 깨닫게 하는 도구!
- 교회는 만민의 구원을 위해 기도해야 하며, 교회가 진리의 기둥과 터이다. 그렇기에 교회의 질서를 세우는 장로와 집사는 거룩한 직분으로서, 흠 없이 가정을 다스리며 존경받는 믿음의 본이 되어야 함. 
- 말세에는 금욕주의 같은 거짓 가르침이 있을 것입니다. 목회자는 말씀과 기도로 거룩해지며, 이단에 맞서 믿는 자의 본이 되어야 함
- 하나님이 주신 은사를 소홀히 말고 계발하며, 성도들을 가족처럼 대하되 공정함을 잃지 말아야 함. 이 모든 사역은 돈을 사랑함이 아닌,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며 영생을 취하는 경건을 위한 것
- 디모데후서는 바울이 순교 직전, 로마 감옥에서 쓴 마지막 유언과 같은 편지. 복음의 다음 세대 계승자인 디모데에게 흔들리지 말고 끝까지 충성할 것을 당부
- 바울은 디모데에게 두려워하지 말고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고 명함
   - 우리의 구원은 우리의 행위가 아닌, 창세 전부터 계획하신 하나님의 주권적인 은혜와 부르심에 근거하기 때문(딤후 1:9).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좋은 병사로서 고난을 견디고, 충성된 사람들에게 이 복음을 전수하여 재생산해야 함
   -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별(Rightly dividing the Word)하는 것은 목회자의 핵심 사명이며, 이를 통해 자신을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귀히 쓰는 그릇으로 준비해야 함
- &amp;quot;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른다는 바울의 경고는 오늘날 우리에게도 동일함
-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고, 쾌락을 사랑하며, 바른 교훈을 받지 않고 자기 귀를 즐겁게 할 스승을 찾을 것입니다. 이 혼란한 시대를 이기는 유일한 길은 오직 성경임
- &amp;quot;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영감)으로 된 것&amp;quot;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충분하고 유익합니다. 그러므로 목회자는 &amp;quot;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말씀을 전파하라&amp;quot;는 최후의 명령을 받음
- 바울은 자신도 선한 싸움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의의 면류관을 기다린다고 고백


[ 디도서 1-3장 ]

- 디도서는 거칠고 무질서한 그레데 섬에서 목회하는 디도에게 보낸 편지
- 바른 교리(Sound Doctrine)가 어떻게 선한 일, 즉 성화된 삶으로 이어지는지를 강력하게 가르침
- 무질서한 교회를 바로잡는 첫걸음은 합당한 장로를 세우는 것 
- 장로는 바른 교훈으로 권면하고 거스르는 자들을 책망할 수 있어야 함. 특히 할례파 같은 거짓 교사들을 엄히 금해야 함
- 또한, 교회는 모든 성도(늙은 남자, 늙은 여자, 젊은이, 종들)가 각자의 위치에서 거룩하고 선한 일에 힘쓰도록 가르쳐야 함. 왜냐하면, 우리는 우리의 의로운 행위로 구원받은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긍휼과 은혜로 구원받았기 때문(딛 3:5)
- 오직 은혜로 구원받았기에, 우리는 그 은혜에 합당하게 선한 일에 열심을 내는 백성이 되어야 함


[ 빌레몬서 1장 ]

- 빌레몬서는 바울이 도망친 노예 오네시모의 주인인 빌레몬에게 보낸 지극히 개인적인 편지.
- 바울은 감옥에서 오네시모를 전도하여 믿음의 아들로 삼았음
- 이제 그를 주인인 빌레몬에게 돌려보내며, 그를 더 이상 종이 아닌 사랑받는 형제로 받아달라고 간청
- 여기서 바울은 장로교 교리의 핵심인 전가(Imputation)와 대속(Substitution)의 원리를 보여줌
- &amp;quot;그가 만일 네게 불의를 하였거나 네게 빚진 것이 있으면 그것을 내 앞으로 계산하라&amp;quot;(몬 1:18). 이는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모든 죄의 빚을 내 앞으로 계산하라 하며 십자가에서 대신 갚아주신 것을 정확하게 보여 줌
- 복음은 세상의 신분을 초월하여, 그리스도 안에서 한 형제로 서로를 용서하고 받아들이게 하는 능력


주 안에서
&amp;lt;&amp;gt;&amp;lt;&lt;/code&gt;&lt;/pre&gt;
  &lt;/details&gt;
    &lt;details&gt;
    &lt;summary&gt; 11/15(토) 데살로니가전서 1~5장, 데살로니가후서 1~3장(통독) &lt;/summary&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 [ 25/11/15(토) 데살로니가전서 1~5장, 데살로니가후서 1~3장(통독) ]


[ 살전 1-3장 ]

- 데살로니가전서는 사도 바울이 짧은 기간 사역했음에도 불구하고, 환난 속에서 참된 믿음의 공동체로 굳건히 선 교회를 향한 칭찬과 격려의 서신
- 이 편지는 신앙의 본질이 무엇이며, 그 신앙이 어떻게 재림의 소망과 연결되어 삶으로 나타나야 하는지를 분명히 보여줌
-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회를 롤모델로 칭찬합니다. 이들의 신앙은 단순한 지적 동의가 아니었음그들에게는 (1)믿음의 역사 (2)사랑의 수고 (3)소망의 인내가 있었음
- 이 세 가지는 참된 믿음이 반드시 삶의 거룩한 열매, 즉 성화로 이어진다는 개혁주의 신앙의 핵심을 보여줌
- 이처럼 핍박 속에서도 견고할 수 있었던 이유는, 바울의 말을 사람의 말이 아닌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로 받았기 때문
- 오직 말씀(Sola Scriptura)만이 신앙의 유일한 권위임을 받아들인 교회의 모습
- 바울은 이 교회가 자신의 자랑이요 기쁨이라고 고백합니다.


[ 살전 4-5장 ]

- 바울은 교회가 가진 가장 중요한 질문인 재림에 대해 교훈
- 주님 다시 오시는데, 오늘을 거룩하지 않게 살아도 되는가? 결코 그럴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은 거룩함에 있다. 우리의 구원이 전적인 은혜로 주어진 것이기에, 우리는 그 은혜에 합당하게 성화의 삶을 살아내야 할 거룩한 책임을 갖음
- 주님 오시기 전에 죽은 성도들은 어떻게 됩니까? 바울은 분명한 소망을 선포
- 주님이 다시 오실 때, 주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살아있는 우리도 함께 구름 속으로 이끌려 올라가 주님을 만나게 될 것
- 그러므로 우리는 소망 없는 자처럼 슬퍼하지 말고 이 말씀으로 서로 위로하라고 권면합니다.
- 그날은 밤에 도둑같이 임할 것. 그러므로 우리는 어둠에 속한 자가 아니라, 빛의 아들로서 &amp;quot;깨어 정신을 차려야&amp;quot; 함. 그 깨어있는 삶의 구체적인 실천 매뉴얼이 &amp;quot;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amp;quot;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


[ 살후 1장 ]

- 후서는 재림에 대한 거짓 교리와 미혹으로 인해 교회가 혼란에 빠졌을 때 쓰인 편지
- 주의 날이 이미 이르렀다는 잘못된 가르침으로 인해 신앙의 질서가 무너지고, 게으르게 생활하는 이들이 생겨남
- 환난과 핍박 중에 있는 성도들을 바울은 위로. 그들의 고난은 헛된 것이 아님. 하나님은 공의로우신 분이므로, 환난을 가하는 자들에게는 반드시 갚으시고, 환난을 받는 성도들에게는 주님이 다시 오실 때 안식을 주실 것.
- 우리의 고난조차도 하나님의 공의와 영광을 드러내는 도구가 되며, 이는 모든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주권을 신뢰하게 함


[ 살후 2장 ]

- 재림이 이미 왔다는 말에 바울은 강력하게 경고. 아직 아니다! 그날이 오기 전에는 반드시 배교하는 일이 있고, 불법의 사람(적그리스도)이 나타나는 징조가 있을 것이라고 함
- 이 혼란 속에서 성도가 붙들어야 할 것은 감정이나 신비한 영적 체험이 아닙니다. 오직 *우리가 가르친 전통(말씀). 사도들을 통해 계시된 하나님의 말씀만이 우리를 미혹에서 지켜줄 것이다!


[ 살후 3장 ]

- 재림 신앙을 오해한 가장 큰 부작용은 무질서함과 게으름
- 어차피 주님 곧 오시는데 일은 해서 뭐하나?라는 현실 도피적 태도가 나타남
- 바울은 종말론 = 현실도피라는 공식을 단호하게 거부하며, 일하기 싫거든 먹지도 말게 하라고 권면함. 이것이 바로 신앙의 핵심인 직업 소명설이다
- 주님을 기다리는 성도는 현실을 도피하는 자가 아니라, 오늘 나에게 주어진 삶의 자리(학업, 직장, 가정)에서 주께 하듯 성실하게 일하며 선을 행하는 사람이다. 그것이 바로 깨어있는 성도의 마땅한 삶의 자세이며 소명
- 재림의 소망은 그날이 몇 월 며칠인가 날짜를 계산하는 시한부 종말론이 아닙니다. 그것은 오늘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삶의 방향키입니다. 나는 거룩함을 추구하며 살고 있는가?나는 말씀의 기준 위에 굳건히 서 있는가? 나는 일상의 소명에 성실하게 임하고 있는가? 이 질문에 아멘으로 답하며 살아가는 것이, 재림을 기다리는 성도의 바른 신앙입니다.


주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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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summary&gt; 11/14(금) 빌립보서 1~4, 골로세서 1~4장(통독) &lt;/summary&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 [ 25/11/14(금) 빌립보서 1~4, 골로세서 1~4장(통독) ]

[ 빌 1장 ]

- 빌립보서는 바울이 로마 감옥에 갇혀 있을 때 쓴 옥중서신
- 바울은 감옥에 갇혔지만 우울해하지 않았음. 오히려 자신의 투옥 때문에 군인들에게 복음이 전해지고, 밖의 형제들이 더 담대하게 복음을 전하게 된 것을 보며 나는 기뻐하고 또한 기뻐하리라(빌 1:9)고 말함
 바울의 인생관은 명확했습니다.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빌 1:21)
- 내가 사는 목적이 나의 성공이라면 감옥은 실패이다. 하지만 목적이 예수님이라면, 투옥의 환경은 실패가 아니다. 이것이 진짜 생명력 있는 삶


[ 빌 2장 ]

- 교회 안의 다툼을 해결하는 유일한 방법은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는 것
- 그분은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하나님 그 자체),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시고 십자가에 죽기까지 복종
-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 이는 구원을 내 힘으로 따내라는 뜻이 아닌 하나님이 우리 안에서 행하고 계시니, 그 은혜에 반응하여 거룩한 삶을 살아가라는 뜻


[ 빌 3장 ]

- 바울은 당시 최고의 스펙(유대인 중의 유대인, 바리새인, 엘리트)을 가진 사람
- 하지만 예수님을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깨닫고 난 뒤, 그 모든 세상의 자랑을 배설물로 여겼습니다.
-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음. 땅의 일을 생각하며 육체를 자랑하지 말고, 부활의 영광을 바라보며 푯대를 향해 달려가는 것이 성도의 삶


[ 빌 4장 ]

- 우리가 잘 아는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 4:13)는 말씀은 단순히 시험 합격, 취업 성공을 위한 주문이 아님. 부하든 가난하든, 성공하든 실패하든, 어떤 상황에서도 자족할 수 있는 영적 능력이 생겼다는 고백. 주님 한 분만으로 충분한 삶, 그것이 능력이다!!


[ 골 1-2장 ]

- 골로새 교회에는 예수님만으로는 부족하며 천사 숭배도 해야 하고, 율법도 지켜야 하고, 특별한 지식(철학)도 있어야 한다는 이단 사상(영지주의, 율법주의)이 침투
- 바울은 이에 맞서 예수 그리스도의 탁월하심을 선포하며, 예수님 한 분이면 완벽하게 충분함을 변증
- 바울이 이야기한 예수님은?
  - 그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형상이시요 (골 1:15)
  - 만물이 그를 위해 창조되었고 (골 1:16)
  - 교회의 머리시라 (골 1:18)
- 하나님의 모든 충만이 예수님 안에 거한다. 그 안에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추어져 있다. 그러니 헛된 철학이나 율법주의, 신비주의에 속지 마십시오. 율법, 천사를 붙잡지 말고, 실체이신 예수님을 붙잡으셔라!


[ 골 3-4장 ]

-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느냐? 그렇다면 이제 땅의 것(음란, 부정, 사욕, 탐심)을 죽이고, 위의 것을 찾아라
- 우리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새 사람을 입은 존재
- 이 거룩한 삶은 산속에 들어가서 도 닦는 것이 아니다. 가정에서는 부부와 자녀 관계에서 사랑하고 순종하며, 일터에서는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골 3:23)
- 세상은 자꾸 우리에게 소유하라고 속인다. 하지만 성경은 예수님 안에 모든것이 충분하다고 선언한다. 우리가 공부하고 일하는 이유는 성공해서 떵떵거리기 위함이 아니라, 내 삶의 자리에서 주께 하듯 성실하게 살아내어 주님을 영화롭게 하기 위함


-

기도할것이 많아 지역교회 오픈워십을 갔다왔습니다.

소속된 교회를 뛰어넘어 하나님의 큰 은혜가 있었습니다^^


주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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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summary&gt; 11/12(목) 갈라디아서 1~6, 에베소서 1~3장(통독) &lt;/summary&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 [ 25/11/12(목) 갈라디아서 1~6, 에베소서 1~3장(통독) ]

[ 갈 1-2장 ]

- 갈라디아 교회에 다른 복음(율법주의)가 들어와 바울이 편지를 썼음
- 장로교 신앙의 심장인 오직 믿음(Sola Fide)과 오직 은혜(Sola Gratia)를 정면으로 공격하는 심각한 문제
- 바울은 서두부터 다른 복음은 없다고 선언
- 내가 전한 복음은 사람이나 베드로에게 배운 것이 아니라, 부활하신 예수님께 직접 계시로 받은 오리지널 복음이며, 이 복음의 핵심은 이신칭의(Justification by Faith), 즉 인간의 행위(율법, 할례)가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받는다는 것
- 바울은 예루살렘의 사도들 앞에서도 이 진리를 타협하지 않았음


[ 갈 3-4장 ]

- 그럼 율법은 왜 주셨나?라는 질문에 대해서 바울은 아브라함 이야기를 꺼냄
- 아브라함이 의롭다 함을 받은 것은 율법이 생기기 전. 그는 행위가 아닌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받았다.
- 율법의 역할은 우리를 구원하는 것이 아니었음. 율법은 우리가 얼마나 철저한 죄인인지 깨닫게 하고, 아, 내 힘으로는 안 되는구나! 절망하게 만들어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초등교사 였음
- 그러나 우리는 율법의 종이 아니라, 믿음을 통해 하나님의 약속의 자녀, 즉 상속자가 되었음


[ 갈 5-6장 ]

- 오직 믿음이라고? 그럼 이제 내 맘대로 살아도 되나? 생각에 대하여 바울은 다음과 같이 답
-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하게 하신 것은, 다시 율법의 종이 되지 않게 하기 위함이요, 동시에 그 자유를 육체의 기회로 삼지 않게 하기 위함
- 이 자유는 방종이 아니라,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하는 진정한 자유. 어떻게 이것이 가능할까요?? 바로바로 성령을 따라 행하는 것. 육체의 소욕을 따르지 않고 성령을 따라 행할 때, 우리는 자연스럽게 사랑과 희락과 화평 같은 성령의 열매를 맺게 됨
- 나의 구원은 나의 행위가 아닌 순전한 하나님의 은혜와 믿음으로 완성되었음. 이 확신이 흔들릴 때 우리는 율법주의나 방종에 빠짐
- 우리는 율법에서 자유해졌지만, 이제 사랑과 성령의 법 아래 순종하는 존재가 되었음


[ 엡 1-3장 ]

(1장)
- 에베소서는 하나님의 위대한 구원 계획과 교회의 영광스러운 정체성이 무엇인지 알려줌
- 장로교 신학의 핵심인 하나님의 주권과 예정이 선포됨
- 우리의 구원은 우리가 손들어서 시작된 것이 아니라,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이 먼저 우리를 선택하시고 예정하신 사건
- 이 모든 것은 우리의 공로가 아닌, 오직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는 것!!

(2장)
- 우리는 원래 허물과 죄로 죽었던 존재이며 구원의 가능성 없었다.
- 그러나 하나님이 그 크신 사랑과 은혜로 우리를 살리셨음
-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엡 2:8)

(3장)
- 그 비밀은 바로 유대인과 이방인이었던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 한 성전이 되어 함께 지어져 가는 교회가 되었음
- 교회는 단순한 건물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머리로 하는 유기적인 몸


[ 4-6장 ]

- 하나 됨을 지키라(4장)
  - 성령이 이미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켜야 합니다. 교만과 분열이 아닌, 겸손과 온유로 서로 용납해야 합니다.
- 새 사람을 입으라 (4-5장)
  - 구원은 정체성의 변화입니다. 죄로 가득 찼던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말씀과 성령으로 날마다 새로워지는 새 사람을 입어야 함(성화)
- 전신갑주를 입으라 (6장)
  - 이 성화의 삶은 그냥 이루어지지 않음. 왜냐면 우리는 영적 전쟁 중이기 때문.
  -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이 아닌, 어둠의 세력과의 싸움
  - 그러므로 우리는 반드시 말씀, 믿음, 기도로 이루어진 하나님의 전신갑주 입고 매 순간 깨어있어야 함!!(필그림하우스에서의 천로역정때 나온 전신갑주 기억하시죠?ㅅ? 후후후)


주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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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details&gt;
    &lt;summary&gt; 11/12(수) 고린도전서 1~16(통독) &lt;/summary&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 [ 25/11/12(수) 고린도전서 1~16(통독) ]

[ 1-4장 ]

- 고린도 교회는 겉보기엔 화려. 은사도 많았고, 똑똑한 사람도 많았으나 그 속은 분열, 교만, 부도덕, 영적 무질서로 가득 차 있었음
- 고린도 교회를 향하여 바울은 교회의 본질이 무엇인지, 십자가의 복음으로 다시 세우는 말씀을 적음
- 고린도 교회 사람들은 바울파, 아볼로 파, 베드로 파 나뉘며 영적 멘토 자랑질로 나뉘어 싸움
-교회의 기초는 인간의 화려한 말이나 세상의 지혜가 아니며, 오직 세상이 미련하다고 조롱하는 십자가의 복음 그 자체라고 함
- 우리의 구원은 인간의 지혜가 아닌, 하나님의 능력에 달려있음. 리더는 그 복음을 심는 일꾼일 뿐, 자랑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 됨


[ 5-6장 ]

- 교회 안에 심각한 성적 범죄가 발생했는데, 고린도 교회는 우린 영적으로 자유하다며 이 문제를 덮어둠
- 바울은 작은 누룩이 온 덩어리를 썩게 만든다고 격노하며, 교회 밖으로 내쫓으라고 명령
- 교회의 거룩함을 지키고, 그 영혼이 결국 부끄러워하며 돌아오게 하려는 것
- 심지어 성도끼리 세상 법정에서 싸우다니요? 이건 교회가 세상의 빛이 되기는커녕, 복음의 PR 대참사
- 불의한 자는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음


[ 7-10장 ]

- 이 부분은 오늘날 청년들에게도 가장 현실적인 문제
- 바울은 주님을 위해 독신으로 헌신하는 것도 귀하지만, 음행을 피하고 거룩함을 지키기 위한 결혼도 귀하다고 함. 핵심은 부르심을 받은 그대로 주와 함께 거하라
- 우상에게 바쳤던 고기, 먹어도 되나? - 바울은 우상은 아무것도 아니니, 네 믿음으로는 먹어도 자유함, 그러나 만약 너의 그 자유와 지식이, 그것을 보고 양심에 가책을 느끼는 믿음이 연약한 형제를 실족하게 한다면, 너는 그 형제에게 죄를 짓는 것
- 기독교인의 자유는 내 맘대로 할 자유가 아니다. 그것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이웃에게 덕을 세우기 위해 나의 자유를 기꺼이 절제하는 자유


[ 11-14장 ]

- 예수님의 피와 살을 기념하는 거룩한 성례를, 부자들끼리 먼저 먹고 취하는 파티로 전락
- 바울은 자기를 살피지 않고 먹고 마시는 자는 자기의 죄를 먹고 마시는 것이라며, 성만찬의 거룩함과 자기 성찰을 강력하게 요구
- 고린도 교회는 방언, 예언 등 성령의 은사를 자기 과시용으로 사용. 바울은 은사는 하나님의 주권으로 주시는 것이며, 그 목적은 개인 과시가 아니라 교회의 유익을 위함
- 모든 방언과 예언, 모든 지식과 믿음이 있어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닌 울리는 꽹과리라고 함
- 예배는 질서 있게, 이해할 수 있게, 덕을 세우는 방향으로 드려져야 한다.


[ 15장 ]

- 영혼은 몰라도, 어떻게 몸이 다시 살아나?라며 육체의 부활을 부인
- 바울은 기독교 신앙의 기초가 무너지는 이 주장에 대해 강력하게 변증
- 만약 부활이 없다면 그리스도도 다시 못 사셨고, 우리의 믿음도 헛것이며, 우리는 여전히 죄 가운데 있고, 우리는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자들
-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사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음
- 예수님의 부활은 역사적 팩트이며, 이 첫 열매는 그분을 믿는 우리도 장차 썩지 않을 신령한 몸으로 부활할 것이라는 확실한 보증
- 이 소망이 없다면 우리의 믿음은 공허한 것


[ 16장 ]

- 바울은 연보에 대해 권면
- 예루살렘의 가난한 성도들을 돕는 이 헌금은 단순한 구제가 아니었음
- 이는 이방인 교회와 유대인 교회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임을 보여주는 거룩한 사역
- 헌금은 미리 준비하는 계획적인 신앙의 실천


주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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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summary&gt; 11/11(화) 로마서 1~16장(통독) &lt;/summary&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 [ 25/11/11(화) 로마서 1~16장(통독) ]

[ 1-3장 ]

- 로마서는 기독교 신앙의 핵심이자 장로교를 포함한 개혁주의 신학의 가장 중요한 토대
- 바울이 로마 교회에 보낸 이 편지를 하나님의 의(The Righteousness of God)라는 관점으로 바라보자
- 로마서는 인간의 절망적인 죄인 됨을 선포하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 주어지는 하나님의 구원 방식(이신칭의)을 논리적으로 해명하며, 구원받은 성도가 어떻게 이 땅에서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하는지를 완결성 있게 제시하는 신앙과 생활의 교과서
- 바울은 복음의 대전제를 세웁니다. 모든 인류는 하나님의 진노 아래 있으며, 피할 수 없는 죄인이라고 함 
- 이방인은 창조 세계를 보고도 하나님을 알지 않고 불의를 행했기에 멸망하였다.
- 유대인은 율법을 받았음에도 그 율법을 지키지 못했기에 더욱 심판을 피할 수 없다.
- 이에 대한 결론으로 &amp;quot;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amp;quot;(롬 3:10). &amp;quot;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amp;quot;(롬 3:23) 이 말씀을 통하여 율법으로는 구원받을 육체가 없음을 선포하며, 인간의 자기 구원 가능성을 완전히 차단


[ 4-5장 ]

- 하나님이 우리를 의롭다고 인정하시는 것은 우리의 행위나 율법 준수가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통해서! (이신칭의, Sola Fide!)
- 아브라함이 의롭다 함을 받은 것은 할례(행위) 이전, 곧 믿음 때문이었음(4장). 행위가 아닌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받는다는 구약적 증거
- 의롭다 함을 받은(칭의) 우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자(롬 5:1)
- 죄인이었던 우리가 이제 하나님과 원수 관계가 아닌, 영원히 화목한 관계가 되었음을 선포
-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사랑을 확증하셨음 (롬 5:8)


[ 6-8장 ]

- 칭의를 얻은 성도는 죄를 계속 지어도 되는가? 절대 그럴 수 없다. 이제 우리는 죄에 대하여 죽었고 그리스도와 함께 부활했기에, 거룩함(성화)을 향해 나아가야 함
- 우리가 세례를 통해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죄에 대해 죽고, 의에 대해 산 자가 되었다는 새로운 신분과 정체성을 선포
- 성도 안에서 일어나는 비극적인 갈등을 보여줌.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원하나, 육신으로는 죄의 법 아래 있는 자신의 연약함을 고백하며 &amp;quot;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amp;quot;이라고 절규함. 이 절규는 인간의 힘으로는 성화에 이를 수 없다는 고백
- 이 곤고함의 해답은 성령님이다. &amp;quot;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amp;quot;(롬 8:2)
- 성령의 인도를 따라 살 때 우리는 육신의 소욕을 이기고 하나님의 아들답게 살아갈 수 있음


[ 9-11장 ]

- 왜 이스라엘은 복음을 거부하는가? 하나님의 구원 계획이 실패한 것인가? 절대 아니다.
- 하나님은 긍휼히 여길 자를 긍휼히 여기시고, 완악하게 하실 자를 완악하게 하시는 절대적인 주권을 가지고 계심
- 구원은 인간의 열심이나 행위가 아닌, 전적으로 하나님의 선택과 은혜에 달려 있음
- 이스라엘은 믿음의 의가 아닌 행위의 의를 추구하다가 복음에서 미끄러졌음
-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영원히 버리지 않으셨음. 이스라엘이 넘어짐으로써 이방인에게 구원의 기회가 열렸고, 궁극적으로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받으리라는 회복의 소망을 예언


[ 12-16장 ]

- 구원받은 성도는 이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나옴
-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12:1). 우리의 전 삶이 예배가 되어야 함
- 교회 공동체 안에서 사랑으로 서로를 섬기고(은사 사용), 세상 권세에 순복하며(정치/사회 윤리), 이웃을 사랑하는(율법의 완성) 거룩한 삶을 실천하도록 권면
- 특별히 믿음이 강한 자는 연약한 자의 실족을 막기 위해 자기 권리를 포기하고 덕을 세워야 함을 강조 (14장) 이 말씀은 개혁주의 교회가 중요시하는 양심의 자유와 교회의 하나 됨을 위한 실천적인 가르침



주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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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details&gt;
    &lt;details&gt;
    &lt;summary&gt; 11/10(월) 사도행전 21-28(통독) &lt;/summary&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 [ 25/11/10(월) 사도행전 21-28(통독) ]


[ 21-28장 ]

- 사도행전의 마지막은 인간의 눈으로 보면 실패와 좌절처럼 보암
- 위대한 선교사 바울은 예루살렘에서 체포되고, 2년 넘게 재판에 발이 묶이고, 결국 죄수의 신분으로 로마까지 끌려감
-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라는 주님의 지상대명령을 이루시기 위한 하나님의 완벽한 섭리 그 자체였으며, 바울의 제4차 선교여행이었음
-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주권이 가장 빛나는 순간


[ 21-23장 ]

- 모든 형제들이 예루살렘에 가면 당신은 결박당하고 죽을 수도 있다고 눈물로 바울을 만류
- 하지만 바울은 이미 주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결박 당할 뿐 아니라 죽을 것도 각오&amp;quot;(행 21:13)했다고 함
- 이것은 인간적인 고집이 아니라, 성령에 매여(행 20:22) 자신의 소명을 따르는 순종
- 바울의 체포는 사역의 끝이 아니라, 하나님의 다음 단계를 위한 것이었음
- 유대인들의 살기 어린 고발과 혼란스러운 공회, 이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바울을 유대 총독과 분봉 왕들, 그리고 최종 목적지인 로마 황제 앞으로 보내시기 위한 완벽한 시나리오
- 그 날 밤에 주께서 바울 곁에 서서 이르시되 담대하라 네가 예루살렘에서 나의 일을 증언한 것 같이 로마에서도 증언하여야 하리라 하시니라(행 23:11) 말씀은 주님의 말씀이 이 모든 사건을 통과하는 하나님의 주권적인 선포임


[ 24-26장 ]

- 바울은 총독 벨릭스, 그의 후임자 베스도, 그리고 아그립바 왕 앞에 죄수로 섬
- 그러나 이 재판 과정은 법적인 공방이 아닌 복음 전도의 현장이었음
- 바울은 자신의 무죄를 변호한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변호 - 내가 오늘 너희에게 심문 받는 것은 죽은 자의 소망 곧 부활로 말미암음이니라
- 바울은 총독 벨릭스에게 의와 절제와 장차 오는 심판을 강론하여 두렵게 했고, 아그립바 왕에게는 구약 성경을 근거로 그리스도의 고난과 부활을 논리정연하게 증거하였음
- 하나님은 이 재판을 통해 당대 최고 권력자들에게 직접 복음을 듣게 하시는 것. 바울이 가이사에게 상소한 것은 하나님의 섭리가 제공한 로마로 가는 길이었음


[ 27장 ]

- 죄수의 신분으로 로마로 이송되는 배가 유라굴로라는 엄청난 광풍을 만남
- 모든 사람이 죽음의 공포에 떨며 구원의 희망을 다 포기한 그 순간, 이 배의 진짜 선장이 누구인지 드러남
- 바울은 하나님의 사자가 &amp;quot;바울아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가이사 앞에 서야 하겠고&amp;quot;(행 27:24)라고 하신 약속의 말씀을 굳게 붙들고, 오히려 절망에 빠진 모든 사람을 안정시키고 구원을 이끔. 
- 이것이 바로 세상의 모든 풍랑 한가운데서도 흔들리지 않는 성도의 견인이며, 말씀을 붙든 자의 담대함


[ 28장 ]

- 로마에 도착한 바울은 감옥이 아닌 셋집에 가택 연금
- 그러나 사도행전의 마지막 구절은 가장 큰 울림을 줍니다. &amp;quot;바울이 온 이태를 자기 셋집에 머물면서 자기에게 오는 사람을 다 영접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모든 것을 담대하게 거침없이 가르치더라&amp;quot; (행 28:30-31)
- 이렇게 바울의 몸은 로마의 셋집에 묶여 있었지만, 하나님의 말씀과 복음은 묶이지 않았음
- 오히려 그 셋집은 로마 제국의 심장부에서 복음을 전하는 선교 베이스캠프가 되어 훗날 빌립보서에 나오듯 황제의 궁중에까지 복음이 전파됨
- 하나님은 우리의 가장 큰 절망과 최악의 환경조차도, 그분의 위대한 구원 역사를 이루는 가장 완벽한 통로로 사용하신다. 이것이 사도행전 전체에 등장하는 하나님의 주권을 드러내는 것!!!


주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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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details&gt;
    &lt;details&gt;
    &lt;summary&gt; 11/09(주) 사도행전 13-20(통독) &lt;/summary&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 [ 25/11/09(주) 사도행전 13-20(통독) ]

[ 13-14장 ]

- 예수님께서는 땅 끝까지 내 증인이 되라고 하셨던 그 지상대명령 말씀이 성령님의 주권적인 이끄심을 받아 바울이라는 사역자를 통해 폭발적으로 이루어지는 현장
- 교회가 어떻게 선교를 시작하고, 교리를 세우며, 이방 세계로 복음을 확장해 나가는지 보여주는 가장 역동적인 장면들
- 안디옥 교회의 기도에서 시작됨. 교회가 기도할 때 성령님이 바나바와 바울을 따로 세우라고 직접 부르심
- 이렇게 선교는 사람이 계획한 게 아니라, 성령님이 시작하신 일을 명심해야함
- 바울과 바나바가 파송되어 갈라디아로 떠남
- 회당에 있는 유대인에게 먼저 전하고 열매와 핍박이 동시에 터지고 이방인에게로 복음이 넘어감
- 가는 곳마다 핍박으로 돌에 맞을 뻔하고, 죽을 고비를 넘기지만, 결국 교회가 세워지고 제자들이 일어남


[ 15장 ]

- 1차 선교여행 후, 교회의 근본을 뒤흔드는 심각한 문제가 터짐
- 이방인도 구원받으려면, 유대인처럼 할례받고 율법 다 지켜야 하는 거 아니냐는 것?
-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예루살렘에서 사도와 장로들이 다 모이는 공회가 열림
- 베드로, 바울, 그리고 교회의 리더였던 야고보까지 모두 일어나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구원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만 받는다 (Sola Gratia)고 선포
- 장로교 신앙의 핵심인 오직 은혜가 여기서 공식적으로 확립
- 우리의 구원은 어떤 행위가 아니라, 100% 주님의 은혜로만 완성된다는 이 진리가 초대교회의 선교에 자리잡음


[ 16-18장 ]

- 마가 요한 문제로 바나바와 결별하지만, 하나님은 실라와 디모데라는 새로운 동역자를 붙여주심
- 바울은 아시아(터키)에서만 사역하려 했지만, 성령님이 계속 막으시고 밤에 마게도냐인의 환상을 보여주심
- 유럽 선교
  - 빌립보, 유럽의 첫 성인 여기서 자주 옷감 장사 루디아를 만나 교회가 시작되고, 귀신 들린 여종을 고쳐주다가 감옥에 갇힘. 하지만 감옥에서 찬양하다가 지진 나고 간수장 가족 전도함
  - 베뢰아의 여기 사람들은 신사적이었음. 말씀을 듣고 저게 진짜 맞나? 확인하려고 날마다 성경을 상고함
  - 에덴은 당대 최고의 철학 도시에서 철학자들과 부활에 대해 논쟁
  - 고린도에서는 1년 6개월간 머물며 핵심 교회를 세움


[ 19-20장 ]

- 바울은 에베소에서 2년 동안 두란노 서원을 열어, 밤낮으로 말씀을 가르치며 제자 훈련에 전념
- 사역을 마친 바울은 예루살렘으로 돌아가기 전, 밀레도에서 에베소 장로들을 만남
- 나는 이제 죽으러 간다. 핍박이 기다린다고 말하며, 여러분과 교회를 주와 및 그 은혜의 말씀께 부탁한다는 눈물의 고별 설교를 함 
  - 지금 내가 여러분을 주와 및 그 은혜의 말씀에 부탁하노니 그 말씀이 여러분을 능히 든든히 세우사 거룩하게 하심을 입은 모든 자 가운데 기업이 있게 하시리라(행 20:32)


주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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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details&gt;
    &lt;details&gt;
    &lt;summary&gt; 11/08(토) 사도행전 1-12(통독) &lt;/summary&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 [ 25/11/08(토) 사도행전 1-12(통독) ]


[ 1-2장 ]

- 사도행전은 부활하신 예수님이 성령님을 통해 이 땅에서 어떻게 당신의 교회를 세워 가시는지에 대한 진행형의 감동적인 이야기
- 예수님은 승천하시며 제자들에게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성령을 기다리라고 명령
- 제자들은 그 말씀 붙들고 함께 모여 기도에 집중
- 마침내 오순절, 약속하신 성령님이 불같이 임하심
- 단순한 신비 체험이나 방언 쇼가 아닌, 복음 증&amp;#39;를 위한 권능의 시작
- 성령 충만해진 베드로가 구약 말씀을 근거로 예수님의 부활을 선포하자, 3천 명이 회개하고, 역사상 최초의 교회 공동체가 탄생


[ 3-4장 ]

- 교회는 성전 미문의 앉은뱅이를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으키는 기적과, 체포와 위협 앞에서도 굴하지 않는 베드로와 요한의 담대한 말씀 선포로 큰 성장


[ 5-6장 ]

- 하지만 사람이 모이니 바로 문제가 생김
- 아나니아와 삽비라 사건을 통하여 하나님은 속일 수 있지만 성령은 속일 수 없다는 것을 보여줌. 이를 통해 성도들은 큰 두려워야하였음
- 구제 문제로 헬라파와 히브리파 사이에 구제를 두고 불평과 갈등이 생김
- 초대교회는 이러한 문제를 덮어두지 않음. 사도들은 말씀과 기도라는 본질에 집중하고, 동시에 섬김과 구제를 위한 7명의 집사를 세우는 지혜로운 체계를 만듬
- 교회의 성패는 문제를 어떻게 해결냐에 달려있습니다!!!
- 건강한 교회는 특정 사람이 아닌 말씀과 섬김, 이 두 바퀴로 데굴데굴 굴러감


[ 7-9장 ]

- 교회는 외부의 핍박이라는 가장 큰 시련을 만남
- 스데반 집사님이 성경 전체를 꿰뚫는 강력한 설교를 하고 최초의 순교자가 됨
- 이 일로 예루살렘 교회는 와해되고 성도들은 뿔뿔이 흩어짐
- 그러나 하나님의 주권적인 계획은 달랐다. 하나님은 이 흩어짐(Diaspora)을 퍼트림(Spreading)으로 사용하셨음
- 흩어진 성도들(빌립)이 유대와 사마리아까지 가서 복음을 전한 것


[ 10-12장 ]

- 지금까지 복음은 유대인들 안에서만 있었음
- 하지만 하나님은 고넬료라는 이방인(로마 군인)을 준비시키시고, 베드로에게는 내가 깨끗하다 한 것을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는 환상을 보여주시며 드디어 이방인 선교의 문을 활짝 열림
- 이방인에게도 차별 없이 성령이 임하는 것을 보고 유대인 중심의 교회는 충격에 빠짐
- 복음의 중심지는 예루살렘에서 안디옥(최초의 이방인 교회, 여기서 그리스도인이라 불림)으로 확장
- 헤롯 왕이 야고보를 죽이고 베드로를 가두며 핍박하지만, 교회는 간절히 기도하고, 주님은 베드로를 기적적으로 구출하시며, 성령님이 시작하신 교회는 그 누구도 막을 수 없습니다!!!!!


주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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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details&gt;
    &lt;details&gt;
    &lt;summary&gt; 11/07(금) 요한복음 13-21(통독) &lt;/summary&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 [ 25/11/07(금) 요한복음 13-21(통독) ]


[ 13-14장 ]

- 요한복음 후반부는 말씀이 육신이 되신 예수님이 어떻게 이 땅에서의 사역을 완성하시고 영광을 받으시는지를 보여줌
- 이 모든 여정의 중심에는 제자들을 끝까지 사랑하시는 주님의 모습과, 그들에게 성령님을 약속하시고 새로운 사명을 맡기시는 과정이 보임
- 예수님은 마지막 유월절 만찬에서,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는 섬김의 리더십을 보여주심
- 왕이시지만 가장 낮은 종의 모습으로 오셨음을 상징. 그리고 우리에게 새 계명인 서로 사랑하라는 지상명령을 주십니다.
- 베드로, 도마, 빌립 등 제자들은 여전히 그 길이 어디인지 몰라 혼란스러워함
- 그때 예수님은 기독교 신앙의 핵심인 &amp;quot;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amp;quot;(요 14:6) 오직 예수님을 통하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갈 자가 없음을 분명히 하심
- 혼란 속에 남겨질 제자들을 위해 보혜사(Helper, 성령님)를 약속


[ 15-17장 ]

- 예수님은 자신을 참 포도나무에, 우리를 가지에 비유
- 우리의 능력이 아니라, 오직 예수님께 붙어있을 때(Abide in Me)만 열매를 맺을 수 있는 존재임을 말씀하심
- 세상이 우리를 미워할 것이지만, 약속하신 보혜사 성령님이 오시면 우리와 함께하시며 진리를 깨닫게 하실 것이라 약속
- 17장에서 대제사장적 기도는 이 모든 약속의 하이라이트
- 예수님은 십자가를 지시기 전, 남아있는 제자들, 그리고 더 나아가 그들의 말로 말미암아 나를 믿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


[ 18-19장 ]

- 말씀이신 예수님은 체포되어 불의한 재판을 받음
- 결국 예수님은 우리의 모든 죄를 지시고 십자가에 달리심
- 그러나 십자가 위에서의 마지막 외침, &amp;quot;다 이루었다!&amp;quot;는 구원 사역을 완성하셨다는 승리의 선포로 우리의 모든 죄 값이 이 순간 완전히 지불되었음


[ 20-21장 ]

- 죽음은 생명이신 예수님을 가둘 수 없었음
- 3일 만에 부활하셔서 막달라 마리아에게, 두려워 떨던 제자들에게, 그리고 의심 많던 도마에게 나타나셨음
- 실패의 좌절감 속에서 고기나 잡으러 돌아간 베드로에게 다시 찾아가심
- 3번이나 부인했던 그에게, 주님은 3번의 사랑 고백을 받으시고 내 양을 먹이라는 회복과 새로운 사명을 맡겨주심


주 안에서
&amp;lt;&amp;gt;&amp;lt;&lt;/code&gt;&lt;/pre&gt;
  &lt;/details&gt;
    &lt;details&gt;
    &lt;summary&gt; 11/06(목) 요한복음 1-12(통독) &lt;/summary&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 [ 25/11/06(목) 요한복음 1-12(통독) ]

[ 요 1장 ]

- 태초에 계셨던 말씀(로고스)이신 하나님이, 우리와 같은 육신(사람)이 되어 이 땅에 오셨다의 성육신의 주제를 전하는 요한복음의 시작
- 예수님은 자신이 누구신지(구원자, 그리스도, 부활, 생명) 수많은 표적과 7가지의 위대한 &amp;#39;I AM&amp;#39; 선언으로 강력하게 증거
- 하지만 빛이 강할수록 어둠이 싫어하듯, 사람들은 이 진리를 부인하고 오히려 그 말씀이신 예수님을 죽이려 모의
- 태초부터 하나님과 함께 계셨던 말씀이신 예수님이, 시간과 공간 속으로 직접 들어오셨음
-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것은 그분을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시기 위함
- 세례 요한이 이 사실의 증인이 되었고 예수님은 첫 제자들을 부르셨음


[ 요 2-4장 ]

- 예수님은 가나의 혼인 잔치에서 물을 포도주로 바꾸신 첫 표적을 통해, 잔치의 주인이시며 근본을 바꾸시는 분임을 보이셨음
- 니고데모에게는 거듭남과 영생을 주시는 구원자이심을, 상처 많고 버림받았던 수가성 여인에게는 영원한 갈증을 채우는 생수(그리스도)이심을 친히 증거하셨음


[ 요 5-6장 ]

- 38년 된 병자를 고치신 예수님은, 너희가 그렇게 중요하게 여기는 성경이 바로 나에 대해 증거하는 것이라고 선포
- 오병이어의 기적에 열광하며 물질적인 왕을 원했던 무리에게, 예수님은 썩어 없어질 떡이 아니라 영원한 생명을 주는 생명의 떡은 바로 나다!라고 말씀하셨음


[ 7-10장 ]

- 논쟁은 격화됩. 예수님은 나는 세상의 빛이다!라고 말씀하셨음
- 날 때부터 맹인 된 자를 고쳐 빛을 보게 하심으로 그 말씀을 사실로 증명하셨음
- 또한 자신은 삯꾼 목자가 아니라, 양들을 위해 기꺼이 목숨을 버리는 선한 목자라고 선포


[ 요 11-12장 ]

- 사역의 클라이맥스. 예수님은 &amp;#39;나는 아버지와 하나다&amp;#39;라는, 당시로서는 신성모독으로 들릴 엄청난 선언을 하셨음
- 그리고 그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미 죽어서 썩어가던 나사로를 살리셨음
- 이 생명의 기적을 본 종교 지도자들은, 역설적이게도 생명 그 자체이신 예수님을 죽이기로 모의


주 안에서
&amp;lt;&amp;gt;&amp;lt;&lt;/code&gt;&lt;/pre&gt;
  &lt;/details&gt;
    &lt;details&gt;
    &lt;summary&gt; 11/05(수) 누가복음 12-24(통독) &lt;/summary&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 [ 25/11/05(수) 누가복음 12-24(통독) ]

[ 눅 12-13장 ]

- 예수님은 사람들에게 신앙생활의 경고
- 남에게 잘 보이려고 신앙생활 하는 척 하지 말라
- 이 땅에서 더 많이 갖는 것(ex. 스펙, 돈)이 인생의 전부가 아닌 탐심을 경계 
- 언제 주님이 다시 오실지 모르니, 항상 영적으로 깨어있으라
- 시대의 징조(예. 전쟁, 재난)를 보고도 깨닫지 못하면 안 된다. 하나님께로 지금 바로 돌아와라


[ 눅 14-16장 ]

-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의 가치관이 세상과 어떻게 다른지 가르치심
- 잔치에서 스스로 높은 자리에 앉지 말고 가장 낮은 자리를 택하라.
- 예수님을 따르려면 세상의 즐거움과 안락함을 포기할 각오, 즉 &amp;#39;자기 십자가&amp;#39;를 질 각오를 해야 해야함
- 우리가 아무리 망나니처럼 살았어도, 돌아가기만 하면 하나님 아버지는 모든 걸 덮고 최고의 파티를 열어주시는 탕자의 비유
- 불의한 청지기 비유를 통하여 이 땅의 시간과 재물을 영원한 것을 위해 지혜롭게 사용하라


[ 눅 17-18장 ]

- 예수님은 마지막 때와 제자의 태도에 대해 말씀하심
- 다른 사람을 시험에 하지 마라
-  주님의 다시 오심은 예고 없이 번개처럼 순식간에 임할 것임
- 과부와 재판장 비유를 통하여 불의한 재판관도 계속 조르니 들어주는데 하물며 하나님께서 우리 기도를 안 들어주시지 않는다.
- 바리새인과 세리의 비유를 통하여 난 이만큼 잘했어요라는 자기 의의 기도가 아니라, 죄인입니다라는 겸손한 기도를 들으심


[ 눅 19-21장 ]

- 예수님은 왕으로서 예루살렘에 들어가시며 그 권위를 보여주심
- 모두가 죄인이라고 손가락질하던 세리장 삭개오를 먼저 찾아가 구원하심
-  나귀를 타고 겸손하게 입성하시지만, 곧바로 성전에 들어가 장사꾼들을 내쫓으시며 성전의 주인이심을 선포
- 종교 지도자들의 날카로운 질문들을 지혜롭게 받아치시고, 장차 이 땅에 일어날 환난과 마지막 때의 징조들을 말씀하심


[ 눅 22-23장 ]

- 예수님은 예언대로 고난받으시고 십자가의 길을 가심
- 십자가를 지시기 전, 떡과 잔을 나누시며 이것이 우리를 위한 새 언약임을 선포
- 제자 유다에게 팔리시고, 겟세마네 동산에서 피땀 흘려 기도하신 후 체포당하심
- 드로에게 부인당하시고, 온갖 모욕과 불의한 재판 끝에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


[ 눅 24장 ]

- 그러나 죽음이 끝이 아니었음. 3일 만에 죽음을 이기시고 다시 살아나셨음
- 절망에 빠져 엠마오로 가던 제자들에게 나타나 말씀을 풀어주시고, 두려워 떨던 제자들에게도 나타나 부활하신 몸을 보여주심
- 제자들에게 모든 족속에게 이 복음을 전하라는 사명을 주시고, 하늘로 올라가셨음


주 안에서
&amp;lt;&amp;gt;&amp;lt;&lt;/code&gt;&lt;/pre&gt;
  &lt;/details&gt;
    &lt;details&gt;
    &lt;summary&gt; 11/04(화) 누가복음 1-11(통독) &lt;/summary&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 [ 25/11/04(화) 누가복음 1-11(통독) ]

[ 1~3장 ]

- 누가복음은 데오빌로라는 한 사람에게 예수님이 누구신지 차근차근, 그리고 확실하게 알려주기 위해 쓴 글
- 여기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예수님을 인자(Son of Man), 사람의 아들로 부름
- 이는 예수님이 저 멀리 계신 분이 아니라, 우리와 똑같은 모습의 완전한 사람으로 오셔서 모든 인류를 구원하신 구세주이심을 강조
- 천사의 예고 이후에 요한이 태어나고 예수님이 태어나셨다. 예수님은 12살에 성전을 방문했었고 30세쯤 세례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신 후에 가르침을 시작


[ 4~5장 ]

- 광야에서의 40일 시험
- 이는 인류의 대표로서 마귀의 유혹을 완벽하게 이기셨음을 보여줌
- 갈릴리에서 능력 있는 말씀을 전파하시고, 나를 따르라!는 말씀으로 제자들을 부르셨음


[ 6장 ]

- 예수님은 12명의 핵심 사도를 세우셨음
- 평지 설교(누가복음 버전의 산상수훈)를 통해 하나님 나라의 가치관을 선포하셨음
- 세상이 말하는 복이 아닌, 가난하고 우는 자가 복이 있다는 역설적인 복을 말씀하셨음


[ 7~9장 ]

- 예수님의 사역은 말뿐인 사역이 아닌 행함의 사역
- 병자를 고치시고, 죽은 과부의 아들을 살리시며, 귀신을 쫓아내시는 등, 이 땅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실 분임을 능력으로 보이심
- 이 모든 것을 경험한 베드로는 주는 그리스도시니이다라는 고백을 함


[ 10~11장 ]

- 예수님은 칠십 인을 파송하셨고 율법교사의 시험을 받으셨고 귀신을 힘입어 사역한다는 비방을 받으셨으며 바리새인들을 책망
- 예수님은 70인을 따로 파송하며 사역을 확장
- 하지만 빛이신 예수님의 사역이 커질수록 율법교사와 바리새인들의 저항도 거세짐
- 그들은 예수님을 시험하고, 귀신의 힘을 빌려 일한다고 비방. 예수님은 이런 위선적인 신앙을 강력하게 책망


주 안에서
&amp;lt;&amp;gt;&amp;lt;&lt;/code&gt;&lt;/pre&gt;
  &lt;/details&gt;
    &lt;details&gt;
    &lt;summary&gt; 11/03(월) 막 12~24(통독) &lt;/summary&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 [ 25/11/03(월) 막 12~24(통독) ]

[ 11-12장 ]

- 예수님이 드디어 왕으로 예루살렘에 입성하여 가장 먼저 하신 일은 성전 청소
- 겉모습만 화려하고 열매가 없던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신 것처럼, 기도하는 집이 강도의 소굴처럼 변질된 성전을 뒤엎으시며 그 본질을 잃어버린 종교 지도자들을 강하게 꾸짖으셨음
- 이에 권위가 실추된 종교지도자들은 세금, 부활, 가장 큰 계명 등 날카로운 질문으로 예수님을 함정에 빠뜨리려 했지만, 오히려 예수님의 지혜에 완벽하게 압도


[ 13장 ]

- 예수님은 화려한 예루살렘 성전이 돌 위에 돌 하나도 남지 않고 무너질 것이라고 예언
- 마지막 때에 일어날 재난과 핍박, 거짓 선지자들의 미혹에 대해 경고
- 두려워하라가 아닌 끝까지 견디라 그리고 깨어 있으라
- 언제 오실지 모르는 주님을 맞이할 준비를 항상 하고 있으라는 강력한 경고


[ 14-15장 ]

- 유월절, 예수님은 제자들과 마지막 만찬을 나누시며 자신의 죽음이 우리를 약속임을 알리심
- 겟세마네 동산에서 피땀 흘려 기도하신 후, 배신당하고 체포되심
- 예수님은 불의한 재판에서 침묵하셨고, 조롱과 채찍질을 당하셨으며, 결국 우리의 모든 죄를 대신 짊어지고 십자가 위에서 돌아가셨음
- 섬김의 왕은 가장 낮고 고통스러운 희생 제물이 되심으로 그 섬김을 완성


[ 16장 ]

- 안식 후 첫날, 무덤을 찾은 여인들은 천사로 부터 부활하셨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듣게 됨
- 예수님은 죽음의 권세를 깨뜨리고 말씀하신 대로 부활하셨음
- 부활하신 주님은 절망에 빠진 제자들에게 다시 찾아오셨고,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라는 말씀을 하셨음
- 십자가는 실패가 아닌, 우리 구원을 위한 완전한 희생
- 이 부활의 능력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능력이었음
- 이제 우리는 이 부활의 복음을 들고 세상으로 나아가야 할 증인으로 부름 받았음


주 안에서
&amp;lt;&amp;gt;&amp;lt;&lt;/code&gt;&lt;/pre&gt;
  &lt;/details&gt;
  &lt;details&gt;
    &lt;summary&gt; 11/02(주) 막 1~10(통독) &lt;/summary&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 [ 25/11/02(주) 막 1~10(통독) ]

[ 1장 ]

- 예수님은 세례과 광야 시험을 마치자마자, 갈릴리에서 &amp;quot;하나님 나라가 왔다!&amp;quot;고 선포
- 이후 제자들을 부르셨음. 귀신을 쫓아내고 병든 자들을 고치시며 하나님 나라가 어떤 것인지 몸소 보여주셨음


[ 2-4장 ]

- 예수님의 사역을 보고 기존 종교 지도자들의 격렬한 반대가 시작
- 네가 뭔데 죄를 용서해?라는 말로 하나님만 하시는 일에 대한 반대를, &amp;quot;왜 세리, 죄인이랑 밥 먹어?&amp;quot;로 교제하는 자에 대한 반대, &amp;quot;왜 안식일 규정 안 지켜?&amp;quot;로 율법에 대한 반대를, 심지어 &amp;quot;너 귀신의 힘으로 일하는 거지?&amp;quot;라는 비방까지 받으셨음
- 예수님은 하나님나라를 비유(씨 뿌리는 비유 등)로 깨우치려 하셨음


[ 5-8장 ]

- 예수님은 귀신들린 거라사인을 고치셨음 
- 혈루증 여인과 야이로의 딸을 살리셨음
- 오병이어의 기적을 행하셨음
- 고향 사람들과 바리새인들에게 배척당하셨지만 수로보니게 여인의 딸을 고쳐주시고 벳새다 맹인을 고쳐주셨음 - 차별 없는 사랑을 보여주심 


[ 8-10장 ]

- 베드로의 고백 이후에 예수님은 자신의 죽음을 예고하고 헌신의 제자도를 가르치셨음
- 변화산 사건 이후에 예수님은 종의 도를 가르치셨고, 지옥과 하나님 나라에 대해 가르치셨음
- 야고보와 요한의 간구 이후에 예수님은 다시 한 번 종의 도를 가르치셨음


주 안에서
&amp;lt;&amp;gt;&amp;lt;&lt;/code&gt;&lt;/pre&gt;
  &lt;/details&gt;
  &lt;details&gt;
    &lt;summary&gt; 11/01(토) 마 16~28(통독) &lt;/summary&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 [ 25/11/01(토) 마 16~28(통독) ]

[ 마 16~17장 ]

-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물으셨고, 베드로는 &amp;#39;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amp;#39;라는 신앙고백을 함
- 그러나 이 고백 이어서 뒤에는 십자가의 길 이야기가 나옴
- 높은 산에서 영광스런 모습으로 변화되셨음
- 신앙고백은 감정이 아니라, 자기부인을 통해 예수를 따르는 결단


[ 마 18~20장 ]
- 예수님은 천국에서 큰 자 및 용서에 대한 교훈을 주셨고, 결혼과 천국, 아이와 천국, 부자와 천국을 강론하셨고, 포도원 품군 비유를 드셨다.
- 경쟁과 비교보다, 서로를 세워주는 겸손과 화해의 자세가 필요


[ 마21–23장 ]

-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입성하시자 백성들은 찬송하였으나 종교 지도자들은 예수님의 권위를 부정
- 예수님은 포도원 농부 및 혼인잔치 비유를 드신 후 그들과 논쟁하셨고 외식하는 바리새인들에게 일곱 번 화를 선포
- 예수님은 예루살렘에 입성하시며 겉으로는 환영받았지만, 그 중심은 하나님 나라를 거부. 종교 지도자들은 신앙의 외형만 남기고 중심은 부패하였음
- 우리도 신앙의 형식만 남고 마음의 주인이 예수님이 아닐 수 있음을 경계해야 함
- 예수님은 위선에 대해 &amp;#39;화 있을진저&amp;#39;라 외치셨다. 신앙의 진정성은 겉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의 정직한 모습


[ 마 24 ~ 25장 ]

- 예수님은 말세의 징조를 말씀하시며, 깨어 준비하라고 하셨음
- 열 처녀 비유와 달란트 비유, 양과 염소의 비유는 모두 신실하게 기다리는 자의 삶을 강조
- 청년의 시기, 세상의 유혹과 분주함 속에서도 주님 오심을 사모하며 신실하게 일하는 삶이 참된 믿음의 모습


[ 마 26–27장 ]

- 예수님은 배신과 모욕, 고통 속에서도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셨음
- 그분의 십자가는 단순한 비극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이 완성된 자리
- 우리의 신앙도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믿음이어야 함


[ 마 28장 ]

- 안식 후 첫날 새벽 예수님은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셨고 갈릴리에 가서 제자들을 만나신 뒤 그들에게 모든 민족을 제자 삼으라는 명령을 주셨음
- 교회의 사명을 개인의 부르심으로 받아들이라는 초대이며 신앙은 개인의 위로를 넘어서 세상 속에서 복음을 전하는 삶


주 안에서
&amp;lt;&amp;gt;&amp;lt;&lt;/code&gt;&lt;/pre&gt;
  &lt;/details&gt;

&lt;br /&gt;
&lt;br /&gt;

  &lt;h3&gt; 10월 &lt;/h3&gt;
    &lt;details&gt;
    &lt;summary&gt; 10/31(금) 마 1~15(통독) &lt;/summary&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 [ 25/10/31(금) 마 1~15(통독) ]

[ 1~2장 ]

- 예수님은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으로 오셔서 하나님이 오래전부터 약속하신 메시아이심을 드러내셨음
- 그러나 세상의 반응은 찬양이 아니었음
- 예수 그리스도는 아브라함과 다윗의 후손으로서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할 자로 오셨다. 탄생 후 헤롯의 박해를 피해 애굽에 피신했다가 오셨음


[ 3~4장 ]

- 예수님은 세례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셨고, 광야에서 마귀의 시험에 승리하신 이후에 갈릴리에서 제자들을 부르시고 천국 복음을 전파하셨음
→ 세상의 유혹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승리하는 삶이 진짜 제자의 길


[ 5~7장 ]

- 예수님은 산에서 팔복을 말씀하시며 세상과 다른 복의 기준을 말씀하셨음
- 율법의 완성이신 예수님은 율법을 단순히 지켜야 하는 규칙이 아니라 마음의 순결과 진실한 사랑을 강조
→ 청년에게 주신 부르심은 성공보다 거룩이다. 세상의 기준이 아닌 하나님 나라의 기준으로 사는 법을 배움


[ 8~10장 ]

- 예수님은 병자들을 고치시고 귀신을 쫓아내고 바다를 잠잠케 하셨고 죽은 소녀를 일으키셨음
- 예수님은 12제자를 부르시고 파송하셨다.
→ 예수님을 따르는 것은 기적을 구하는 일이 아니라, 그분의 사명을 이어가는 일. 청년의 삶 가운데도 복음의 통로가 되어야 한다.


[ 11~15장 ]

- 요한은 옥에 갇혔고 예수님이 권능을 행하신 도시들은 변하지 않았음
-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이 안식일에 음식을 먹고 병자를 고친다고 비난했고, 바알세불의 힘으로 귀신을 쫓는다고 주장. 예수님은 씨 뿌리는 자의 비유 등을 통해 믿음과 불신의 두 갈래 길이 나뉠 것을 말씀하셨음
- 예수님은 고향에서의 배척과 요한의 죽음 이후에도 백성을 긍휼히 여기셔서 오병이어의 기적을 행하셨지만, 바리새인들은 정결법 논쟁으로 예수님을 배척했음
→ 때로 세상의 조롱과 불신 가운데 서게 된다. 그러나 예수님처럼 끝까지 사랑하고 섬기는 것이 참된 제자의 태도


주 안에서
&amp;lt;&amp;gt;&amp;lt;&lt;/code&gt;&lt;/pre&gt;
  &lt;/details&gt;
    &lt;details&gt;
    &lt;summary&gt; 10/30(목) 학개, 스가랴, 말라기 전체(통독) &lt;/summary&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 [ 25/10/30(목) 학개, 스가랴, 말라기 전체(통독) ]

[ 학개 1~2장 ]

- 이스라엘 백성은 귀환 후 각자 집을 짓는 데만 몰두했지만, 하나님은 먼저 성전을 세우라고 명하셨음
-  학개는 이 성전의 나중 영광이 이전 영광보다 클 것이라고 선포하며 하나님의 임재가 함께할 복을 약속
→ 청년으로서 삶의 중심이 하나님께 있는가를 돌아보게 함. 우리의 성공보다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자리를 세우는 것이 먼저일 것


[ 스가랴 1~14장 ]

- 스가랴는 여덟 가지 환상과 예언을 통해 성전 재건과 하나님의 나라를 보여주셨음
- 하나님은 내게로 돌아오라고 하시며, 회개한 자들을 정결케 하시고 스룹바벨과 여호수아를 통해 성전의 회복을 이끄셨음
- 겸손히 오시는 왕, 곧 메시아 예수 그리스도를 예언. 그분은 은 삼십에 팔리시고 찔림을 당하시지만, 결국 열방의 왕이 되심


[ 말라기 1~4장 ]
- 백성들은 형식적인 제사와 불성실한 신앙으로 하나님을 업신여겼음
- 말라기는 제사장과 백성을 꾸짖으며, 온전한 예배와 헌신을 회복하라고 촉구
- 그러나 하나님은 여전히 이들을 사랑하시며, 장차 메시아가 오기 전에 엘리야를 보내어 길을 예비하시겠다고 약속하셨음


주 안에서
&amp;lt;&amp;gt;&amp;lt;&lt;/code&gt;&lt;/pre&gt;
  &lt;/details&gt;
    &lt;details&gt;
    &lt;summary&gt; 10/29(수) 나훔, 하박국, 스바냐 전체(통독) &lt;/summary&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 [ 25/10/29(수) 나훔, 하박국, 스바냐 전체(통독) ]

[ 나훔 1~3장 ]
- 한때 회개했던 니느웨는 다시 죄와 폭력으로 가득 차 하나님께 멸망을 선고받음
- 질투하시며 공의로우신 하나님은 악을 결코 그냥 넘기지 않으신다. 니느웨의 권세와 영광은 한순간에 무너짐
→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에도 불구하고 회개하지 않으면 심판이 임한다. 하나님은 악을 미워하시며, 공의로 세상을 다스리심을 보여줌

[ 하박국 1~3장 ]
- 하박국은 세상의 불의와 악을 보고 하나님께 질문하였고, 하나님은 갈대아인을 통해 징계하시겠다고 하셨음
- 하박국은 더 깊은 신앙의 깨달음을 얻었다 
→ 의인은 오직 믿음으로 산다. 마지막에 그는 환경이 아무리 메말라도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리라”고 노래함
→ 세상의 불의 속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이 진짜 신앙

[ 스바냐 1~3장 ]
- 유다와 열방의 죄악을 심판하시되, 하나님은 그 가운데서 남은 자를 구원하심
- 겸손히 하나님을 찾는 자는 보호를 받으며, 하나님은 다시 그들과 함께 기뻐하신다.
→ 심판은 끝이 아니라 정결케 하심의 과정. 하나님은 남은 자를 통해 새 시대를 열어가심
- 습1-2장
  - 여호와께서 유다의 범죄한 악인들을 진멸하리라
  - 블레셋과 모압과 암몬도 황폐할 것이요, 구스와 앗수르도 진멸되리라
- 습3장
  - 남은 자들이 하나님의 구원과 사랑을 노래하리라


주 안에서
&amp;lt;&amp;gt;&amp;lt;&lt;/code&gt;&lt;/pre&gt;
  &lt;/details&gt;
    &lt;details&gt;
    &lt;summary&gt; 10/28(화) 오바댜, 요나, 미가서 전체(통독) &lt;/summary&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 [ 25/10/28(화) 오바댜, 요나, 미가서 전체(통독) ]

[ 오바댜 1장 ]

- 에돔은 교만하여 스스로를 높였으나 하나님은 낮추셨다.
- 형제 야곱에게 행한 악으로 인해 심판을 피하지 못하였다. 하나님은 결국 야곱의 집을 통해 에서를 심판하시고, 하나님의 정의가 반드시 세워질 것을 보여주셨음
  - 오바댜의 묵시라 주 여호와께서 에돔에 대하여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말미암아 소식을 들었나니 곧 사자가 나라들 가운데에 보내심을 받고(옵 1:1)
➜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고 겸손한 자를 들어 사용하심


[ 요나 1~4장 ]

- 요나는 니느웨로 가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피하려 했으나 물고기 뱃속에서 회개하고 다시 하나님의 사명을 감당
- 니느웨가 회개하자 하나님은 그들을 용서하셨으나 요나는 그 사실을 불편해 했음
- 그러나 하나님은 박넝쿨을 통해 요나에게 긍휼의 마음을 가르치셨음
➜ 하나님은 회개하는 자를 끝까지 사랑하시며, 그 긍휼은 이스라엘뿐 아니라 모든 민족에게 열려 있음을 보여줌 


[ 미가 1~7장 ]

- 남유다는 탐욕과 부패로 인해 멸망을 피할 수 없었다. 그러나 하나님은 베들레헴에서 오실 메시아를 약속하시며, 정의와 인자와 겸손히 하나님과 동행하라는(미 6:8) 참된 신앙을 요구하셨음
- 끝날에 열방이 시온에 오르고 포로들이 돌아오리라. 베들레헴에서 이스라엘을 다스릴 메시아가 나시리니 대적을 진멸하시리라는 예언을 함(미 4-5장)
- 미가는 세상이 부패했어도 “나는 여호와를 바라보며 나의 구원을 기다리리라”(미 7:7)고 고백했다.
➜ 세상의 불의 속에서도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하며 의롭게 사는 것이 믿음의 길이다.


주 안에서
&amp;lt;&amp;gt;&amp;lt;&lt;/code&gt;&lt;/pre&gt;
  &lt;/details&gt;
    &lt;details&gt;
    &lt;summary&gt; 10/27(월) 요엘, 아모스 전체(통독) | ✏️ The Message: 진정한 예배를 찾아서 &lt;/summary&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 [ 25/10/27(월) 요엘, 아모스 전체(통독) | ✏️ The Message: 진정한 예배를 찾아서 ]


[ 요엘 1장 ]

- 요엘은 메뚜기 재앙을 통해 이스라엘이 겪을 심판을 경고합니다.
- 농작물이 다 사라지고, 예배할 곡식도 없어졌음. 재앙은 단순한 자연재해가 아니라 하나님의 경고의 신호


[ 요엘 2~3장 ]

- 요엘은 다가올 여호와의 날, 곧 심판의 날을 선포
- 그러나 동시에 하나님은 초대하심 - &amp;quot;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올지어다” (욜 2:13)
- 회개하는 자에게 하나님은 군대를 물리치고, 성령을 부어주시며,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니&amp;quot; (욜 2:32) 약속하심
- 마지막에 하나님은 만국을 심판하시고, 시온에 영원히 거하시며, 그의 백성을 회복시키실 것이라 말씀하심


[ 아모스 1~2장 ]

- 목자 아모스는 드고아의 시골 출신. 하나님은 아모스를 통해 이스라엘뿐 아니라 모든 나라의 죄를 책망하심
  - 아람, 곧 다메섹부터 시작해서 블레셋, 두로, 에돔, 암몬, 모압, 유다, 이스라엘의 순서로 나옴
  - (이 순서는 아마도 이스라엘을 가장 괴롭히던 대적의 순서로 정해졌다고 해석하는 분도 있음)
- 이스라엘은 선택받은 백성이었지만, 그들은 불의와 탐욕으로 약자를 억압하고 하나님을 잊었음


[ 아모스 3~6장 ]

-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죄를 아심으로 심판하심
- 부유층의 탐욕과 약자에 대한 착취는 하나님의 분노를 부름
- “여호와의 날”을 사모한다 말하면서도, 회개하지 않는 자들은 화가 있다.
- “오직 정의를 물 같이, 공의를 마르지 않는 강 같이 흐르게 할지어다.” (암 5:24)
- 세 가지 메시지
 - (1) 이스라엘이 바르게 행치 않았으니 보응하리라.
 - (2) 부자들이 약자를 학대하여 재난을 주지만 너희가 내게로 돌아오지 않았다.
 - (3) 이스라엘이 엎드러지리라. 너희가 여호와를 찾으면 혹시 불쌍히 여기시리라.


[ 아모스 7~9장 ]

- 하나님은 아모스에게 다섯 가지 환상을 보여주심
- 메뚜기, 불, 다림줄, 과일광주리, 무너지는 성전, 이 모든 것은 이스라엘의 멸망이 가까움을 의미
- 그러나 마지막에는 희망이 있음. 그 날에 내가 다윗의 무너진 장막을 일으키고” (암 9:11)


  묵상

- 나의 삶에도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메뚜기 재앙이 있을 수 있음. 무너짐 속에서 하나님이 나를 깨우시려는 음성을 듣고 있는가? 여호와의 날은 두려움의 날이 아니라 회복과 성령의 날이다.
- 하나님은 심판으로 끝내지 않고 새 일을 준비하십니다. 오늘도 내 마음을 찢고 하나님께 돌아가는 것이 부흥의 시작
- 하나님은 출신이 아닌 의로움으로 사람을 사용하심 
- 신앙은 종교적 특권이 아니라 삶의 정의와 공의로 드러나야 함
- 예배와 찬양보다 더 중요한 것은 삶의 공의
- 신앙이란 사회 속에서의 책임과 정의를 포함


[ ✏️ The Message: 진정한 예배를 찾아서 ]

1️⃣
&amp;#39;예배가 무엇입니까?&amp;#39;

제가 군인시절 찬양팀에서 섬겼습니다. 찬양팀 새가족 교육을 받을때 당시 대위였던 찬양 리더이시자 과거 예수전도단 찬양 인도자셨던 분이 저에게 하는 첫 질문이었습니다.

여러분은 예배를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그 깊고 오묘한 주제를 모두 나눌 수는 없지만 예배교회 컨퍼런스 기간 나누었던 말씀 중 계시록 3장 19~22절을 중심으로 분량 조절 실패한 나눔을 해보려고 합니다.


2️⃣
&amp;quot;
19.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20.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amp;quot;(계 3:19-20)

책망이나 징계라는 말을 들으면 어떤 마음이 드시나요? 무섭고, 하나님이 크게 화가 나신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오늘 말씀은 정반대의 이야기입니다. 주님께서는 &amp;quot;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한다&amp;quot;(계 3:19)고 말씀하십니다. 마치 부모가 사랑하는 자녀가 잘못된 길로 갈 때, 아픈 마음으로 꾸짖고 바로잡아 주려는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의 꾸중은 우리를 미워해서가 아니라,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셨다는 가장 확실한 &amp;#39;사랑의 증거&amp;#39;입니다.

히브리서 12장 6절 상반절에 &amp;quot;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amp;quot;라고 합니다. 사랑하시는 자이기 때문에 사랑하는 자녀이기 때문에 혼내고 가르치시는 것입니다. 남의 자식은 혼내지도 않습니다.

주님께서 이토록 사랑의 마음으로 꾸짖으셨던 라오디게아 교회는 부유하고 부족함이 없다고 생각했지만, 영적으로는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미지근한 상태였습니다. 모든 것이 익숙해지고 편안해져서 주님을 향한 간절함도, 열정도 식어버린 것입니다.

주님은 그런 교회를 향해 &amp;quot;열심을 내라, 회개하라&amp;quot;고 촉구하십니다. 이는 단순히 더 열심히 봉사하고 신앙생활하라는 말이 아닙니다. &amp;#39;회개하라&amp;#39;는 것은 원어 표현으로는 &amp;#39;방향을 바꾸라(유턴하라)&amp;#39;는 뜻입니다. 지금 가고 있는 익숙하고 편안한 길에서 돌이켜, 다시 주님을 뜨겁게 바라보라는 초청입니다.


3️⃣
&amp;quot;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계 3:20)
&amp;quot;

지금 예수님이 어디에 계시는 것인가요? 놀랍게도 교회 안이 아니라 문 밖에 서 계십니다. 교회 안에서는 나름대로 예배도 드리고, 찬양도 하고, 교제도 나누며 바쁜 잔치를 벌이고 있는데, 정작 그 잔치의 주인공이신 예수님은 문 밖에 서서 문을 열어주기만을 애타게 기다리고 계신 것입니다.

비신자들을 전도할 때 &amp;quot;마음 문을 여십시오. 주님을 영접하십시오.&amp;quot; 이 얘기할 때 이 구절을 읽어줍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 구절을 지금까지 조금 다르게 사용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혹시 우리의 신앙생활과이 이렇지는 않나요? 주님의 이름으로 많은 일을 하지만, 정작 우리 마음과 교회의 중심에 주님이 계시지 않고 문 밖에 세워두고 있지는 않습니까?

주님은 우리에게 대단한 업적이나 화려한 사역을 요구하지 않으십니다. 주님이 원하시는 것은 단 한 가지, 우리가 문을 여는 것입니다. 문을 열기만 하면, 주님이 우리 안으로 들어오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4️⃣
20절에 이어서 &amp;quot;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amp;quot;고 하십니다. 주님이 친히 우리의 주인이 되어 주시고, 우리의 영혼을 그분의 풍성한 은혜와 사랑으로 먹이시며, 우리와 가장 친밀한 교제를 나누시겠다는 약속입니다.

우리가 애쓰고 노력해서 승리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주님께 마음의 문을 열어드리고 그분을 주인으로 모셔 들이는 그 순간, 주님과 함께 식탁에 앉는 그 친밀한 교제 자체가 이미 승리입니다. 주님이 오시면 모든 것이 회복되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주님은 우리의 마음 문을 두드리고 계십니다. 나의 지성, 나의 감정, 나의 의지의 문을 활짝 여시기를 바랍니다. 영광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 삶의 주인으로, 우리 교회의 주인으로 들어오실 수 있도록 우리의 마음을 기꺼이 내어드리는 복된 하루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5️⃣
주님께 문을 열어드리는 것부터 예배가 시작이 됩니다. 주님께 문을 열어드리는 것으로부터 모든 차세대 사역, 양육 사역, 모든 우리의 교제와 모임과 선교와 전도와 우리의 모든 모임들과 사역이 이루어져야 될 것입니다.

성도들은 그냥 &amp;#39;예배 경건하게 드리면 되지.&amp;#39; 자신이 익숙한 문화적 패턴으로 예배드리는 생각에 빠져있고 그것으로 예배와 교회를 취사선택하는 분이 있습니다. 또한 그것이 옳은 예배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다보니 사람마다 예배에 대한 정의가 다 달라집니다.

그렇다면 &amp;#39;거룩하게, 경건하게&amp;#39; 예배를 드린다는 게 도대체 무엇일까요?

&amp;#39;경건&amp;#39;이라는 단어는 성경에서 이제 아주 자주 등장하는 단어인데, 이 경건이 헬라어로 &amp;#39;유세베이아(eusebeia)&amp;#39;라는 단어입니다. &amp;#39;유(eu)&amp;#39;라는 단어가 복음의 원어인 &amp;#39;유앙겔리온(euangelion)&amp;#39; 에도 나오지만, &amp;#39;유(eu)&amp;#39;라는 단어는 &amp;#39;좋다(Good)&amp;#39;라는 뜻입니다. &amp;#39;세베이아(sebeia)&amp;#39;는 &amp;#39;경외, 경배&amp;#39;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amp;#39;Good Respect&amp;#39; 내지는 &amp;#39;Good Worship&amp;#39;이라는 뜻이 됩니다.

하나님을 온전히 경외하고 경배하는 것. 하나님을 참으로 경외하는 사람만이 참된 경배자가 될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존재를 두려워함을 넘어 하나님의 임재 의식 가운데 들어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너무 길어서져 여기까지만 쓰고 다음에 기회되면 또 쓰겠습니다.)


주 안에서
&amp;lt;&amp;gt;&amp;lt;&lt;/code&gt;&lt;/pre&gt;
  &lt;/details&gt;
    &lt;details&gt;
    &lt;summary&gt; 10/26(주) 호 1~14장(통독) &lt;/summary&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 [ 25/10/26(주) 호 1~14장(통독) ]

[ 1 ~ 3장 ]

- 하나님은 선지자 호세아에게 음란한 여인 고멜과 결혼하라 명령
- 이들의 결혼은 하나님과 이스라엘의 관계를 상징
- 이스라엘은 마치 고멜처럼 하나님을 버리고 세상을 사랑한 음란한 아내와 같음, 그러나 하나님은 그 백성을 완전히 버리지 않으심
- 고멜을 다시 사랑하라고 하신 것처럼 하나님은 배신한 백성도 다시 품으심


[ 4 ~ 10장 ]

-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제사와 우상숭배로 자신을 망침
- 하나님은 &amp;quot;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도다.”(호 4:6)라고 말씀하십니다.
- 이스라엘은 풍요를 따라 바알을 섬겼고, 정치적 동맹으로 문제를 해결하려 했음
-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의 교만을 꺾고, 그들을 앗수르의 포로로 넘기셨음
- 그럼에도 하나님은 그들이 고난 중에 하나님께 부르짖을 때, 다시 회복시키시겠다고 약속하심


[ 11 ~ 14장 ]

-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어린아이처럼 안고 걸음마를 가르친 아버지로 묘사. 이스라엘은 아버지를 떠났음
- 그럼에도 하나님은 에브라임이여 &amp;quot;내가 어찌 너를 놓겠느냐 이스라엘이여 내가 어찌 너를 버리겠느냐&amp;quot;(호 11:8)라고 말씀하심 
- 하나님은 여전히 돌아오는 자를 기다리심 - &amp;quot;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오라&amp;quot;(호 14:1)


  묵상

- 우리가 반복해서 넘어져도 하나님은 끝까지 사랑하시는 언약의 하나님이시다.
- 신앙은 나의 충성이 아니라 하나님의 신실하심에 기초함
- 신앙이란 단순히 교회에 몸만 왔다갔다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아는 관계
- 하나님을 잊은 지식, 믿음을 잃은 풍요 속에서 나도 이스라엘과 같지 않은가 돌아보아야 함
- 하나님은 심판보다 회복을 원하시는 분. 그리고 하나님께 돌아올 때, 새 마음과 새 회복이 시작됨


주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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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details&gt;
    &lt;details&gt;
    &lt;summary&gt; 10/26(주) 호 1~14장(통독) &lt;/summary&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 [ 25/10/26(주) 호 1~14장(통독) ]

[ 1 ~ 3장 ]

- 하나님은 선지자 호세아에게 음란한 여인 고멜과 결혼하라 명령
- 이들의 결혼은 하나님과 이스라엘의 관계를 상징
- 이스라엘은 마치 고멜처럼 하나님을 버리고 세상을 사랑한 음란한 아내와 같음, 그러나 하나님은 그 백성을 완전히 버리지 않으심
- 고멜을 다시 사랑하라고 하신 것처럼 하나님은 배신한 백성도 다시 품으심


[ 4 ~ 10장 ]

-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제사와 우상숭배로 자신을 망침
- 하나님은 &amp;quot;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도다.”(호 4:6)라고 말씀하십니다.
- 이스라엘은 풍요를 따라 바알을 섬겼고, 정치적 동맹으로 문제를 해결하려 했음
-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의 교만을 꺾고, 그들을 앗수르의 포로로 넘기셨음
- 그럼에도 하나님은 그들이 고난 중에 하나님께 부르짖을 때, 다시 회복시키시겠다고 약속하심


[ 11 ~ 14장 ]

-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어린아이처럼 안고 걸음마를 가르친 아버지로 묘사. 이스라엘은 아버지를 떠났음
- 그럼에도 하나님은 에브라임이여 &amp;quot;내가 어찌 너를 놓겠느냐 이스라엘이여 내가 어찌 너를 버리겠느냐&amp;quot;(호 11:8)라고 말씀하심 
- 하나님은 여전히 돌아오는 자를 기다리심 - &amp;quot;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오라&amp;quot;(호 14:1)


  묵상

- 우리가 반복해서 넘어져도 하나님은 끝까지 사랑하시는 언약의 하나님이시다.
- 신앙은 나의 충성이 아니라 하나님의 신실하심에 기초함
- 신앙이란 단순히 교회에 몸만 왔다갔다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아는 관계
- 하나님을 잊은 지식, 믿음을 잃은 풍요 속에서 나도 이스라엘과 같지 않은가 돌아보아야 함
- 하나님은 심판보다 회복을 원하시는 분. 그리고 하나님께 돌아올 때, 새 마음과 새 회복이 시작됨


주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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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summary&gt; 10/25(토) 단 1~12장(통독) &lt;/summary&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 [ 25/10/25(토) 단 1~12장(통독) ]

[ 1장 ]

- 여호야김 왕 3년에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간 다니엘은 환관장에게 왕의 진미와 포도주를 먹지 않겠다고 했음
- 바벨론의 포로로 끌려간 다니엘은 세상의 유혹을 거절하고 하나님 앞의 거룩함을 지키는 결단
- 하나님이 학문과 지혜를 주셔서 다니엘과 세 친구가 왕에게 선발


[ 2~7장 ]

- 다니엘이 느부갓네살이 본 큰 신상의 금머리, 은가슴, 놋배, 쇠다리는 4개의 제국이고, 태산을 이룬 돌은 하나님의 나라임을 말함
- 느부갓네살이 자신의 금신상에 절하라고 했으나 다니엘의 세 친구가 거부하여 풀무불에 던져졌음. 하나님이 그들을 살려 내시자 오히려 왕은 그들을 승진
- 느부갓네살이 큰 나무의 환상을 말하자 다니엘은 왕이 소처럼 풀을 먹으며 일곱 때를 지날 것이라고 해석했고 실제로 왕은 교만 때문에 이 일을 겪게 됨
- 벨사살 왕이 술을 마시다가 석회벽에 글자를 보고 놀란 뒤 다니엘이 왕의 나라가 나뉘어 메대와 바사에게 넘어갈 것이라고 예언했고 그날 밤 그대로 됨
- 다리오가 다니엘을 으뜸 총리로 세웠으나 정적들이 왕에게 금령을 정하게 하여 다니엘을 사자굴에 넣었다. 하지만 하나님이 그의 생명을 지켜주심
- 다니엘은 네 짐승(사자, 곰, 표범, 매우 강한 짐승)의 환상을 보았고, 인자 같은 이가 하나님께 영원한 나라를 받는 환상을 보았음


[ 8~12장 ]

- 다니엘은 벨사살 3년에 숫양(바사)과 숫염소(헬라)가 싸우되 숫염소에게서 네 뿔(네 나라로 갈라짐)이 나고 나중에 한 왕(안티오쿠스 에피파네스)이 일어나 성소를 짓밟는 환상을 봄
- 다리오 원년에 다니엘이 예레미야의 책을 읽다가 포로생활 70년 후에 귀환하리라는 예언을 보고 하나님께 간구의 기도를 드림
- 가브리엘이 나타나 7이레(에스라와 느헤미야의 재건기간)와 62이레(예루살렘 재건이후 그리스도 초림까지의 기간)에 대한 계시를 알려줌
- 고레스 3년에 다니엘은 환상 중에 천사를 통해 미가엘 천사장이 바사군과 싸우지만 이후에는 헬라군이 이를 것이라고 알려줌
- 헬라에서 한 능력있는 왕(알렉산더)이 일어나지만 사방으로 나뉠 것이고, 남방왕(프톨레미 왕조)과 북방왕(셀류쿠스 왕조)간에 전쟁이 이어지다가 스스로를 신보다 높이는 왕(안타오쿠스 에피파네스)이 나타나지만 종말에 이를 것임을 보았음
- 대환난이 있을 것이고 책에 기록된 사람은 구원받을 것이요 영원한 생명과 영원한 수치에 이를 것이라. 천사는 다니엘에게 이 말은 마지막까지 봉함하라고 함


  묵상

- 세상은 강해 보여도 진정한 주권은 하나님께 있음
- 세상 속에서도 신앙의 기준을 타협하지 않는 용기가 필요
- 하나님은 세상의 인정보다 신실한 결심을 지키는 자를 높이심
- 신앙은 단순히 예배에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 속에서 빛과 소금으로 살아가는 일
- 하나님은 나를 통해 세상을 비추길 원하심
-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며 이 땅에서도 하나님 나라의 증인으로 살자


주 안에서
&amp;lt;&amp;gt;&amp;lt;&lt;/code&gt;&lt;/pre&gt;
&lt;img src=&quot;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nant-Static/blob/main/Tiststory-Covenant-Private-QT/25_10_25.jpg?raw=true&quot;&gt;

  &lt;/details&gt;
    &lt;details&gt;
    &lt;summary&gt; 10/24(금) 사 49~66장(통독) &lt;/summary&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 [ 25/10/24(금) 사 49~66장(통독) ]

[ 사 49–57장 ]

- 하나님은 버려진 것 같던 이스라엘을 다시 모으시며 회복하실 분, 곧 메시아(예수 그리스도) 를 약속
- 메시아는 모욕과 고난을 당하시지만, 수치를 당치 않게 하시리니 주가 도우심이라
- 고난받은 종(메시아)을 통해 우리 죄악을 씻으시고 많은 이들을 의롭게 하심
- 하나님은 영원한 자비와 화평의 약속을 세우심
- 이제 누구든지 이방인이나 배경 없는 사람이라도 믿음으로 나아오면 예배자로 받아주심


[ 사 58–66장 ]

- 하나님은 형식적인 금식이나 종교행위가 아니라 정의와 사랑, 자비를 실천하는 삶을 원하심
- 죄가 구원을 막지만 하나님은 친히 구속자로 오셔서 우리를 회복하심
-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 하나님의 영광이 임하면 어둠 속에서도 열방이 주께로 나아와 예배하게 됩니다.
  - 메시아는 기름부음을 받은 구원자로서 상한 마음을 고치시고, 포로 된 자를 자유케 하심
- 예루살렘은 하나님의 왕관처럼 다시 빛나며 마침내 하나님은 새 하늘과 새 땅, 새 예루살렘을 세우심. 그곳에서는 하나님의 백성이 영원히 기뻐하며 살 것


  묵상

- 신앙은 단순히 예배에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 속에서 빛과 소금으로 살아가는 일
- 하나님은 나를 통해 세상을 비추길 원하신다.
-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며, 이 땅에서도 하나님 나라의 증인으로 살자


주 안에서
&amp;lt;&amp;gt;&amp;lt;&lt;/code&gt;&lt;/pre&gt;
  &lt;/details&gt;
    &lt;details&gt;
    &lt;summary&gt; 10/23(목) 사 36~48장(통독) &lt;/summary&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 [ 25/10/23(목) 사 36~48장(통독) ]

[ 사 36~39장 ]

- 앗수르의 군대가 예루살렘을 포위했을 때 히스기야왕은 인간적인 방법이 아닌 하나님께 기도함으로 대응
- 히스기야의 간절한 기도에 하나님은 천사를 보내어 앗수르의 군대를 멸하셨고, 산헤립은 암살당함
- 죽을 병에 걸린 히스기야가 눈물로 회개하며 기도하자 하나님은 그의 생명을 15년 연장시켜 주셨음
- 이후 히스기야는 바벨론 사자에게 자신의 부와 성전의 보물을 자랑했고 이로 인해 하나님은 바벨론 포로의 예언을 선포
- 히스기야의 신앙은 위기 속에서는 강했지만, 평안할 때 교만으로 흔들리는 인간의 연약함을 보여줌

[ 사 40~48장 ]

- 하나님은 포로로 낙심한 백성에게 위로의 말씀을 주심
  - 너희는 예루살렘의 마음에 닿도록 말하며 그것에게 외치라 그 노역의 때가 끝났고 그 죄악이 사함을 받았느니라 그의 모든 죄로 말미암아 여호와의 손에서 벌을 배나 받았느니라 할지니라 하시니라(사 40:2)
- 하나님은 고레스 왕을 사용하여 이스라엘의 회복을 이루시며 하나님이 역사의 주관자이심을 보여줌
- 여호와의 영이 임한 메시아를 예언하시며, 온 세상에 정의를 세우고 이방의 빛이 되실 분
- 하나님은 &amp;quot;너희는 나의 증인, 나의 종으로 택함을 입었나니&amp;quot;(사 43:10) 말씀하시며 이스라엘이 세상 속에서 하나님의 존재를 드러내는 증언 공동체가 되기를 원하심
- 우상은 무력하고 헛되지만 하나님은 유일한 구원자이심


  묵상

- 히스기야처럼 위기 속 신앙뿐 아니라 평안 속 신앙의 겸손을 지켜야 함
- 세상 권력보다 크신 하나님의 주권을 신뢰
- 여호와는 위로의 하나님이시며 낙심한 이들을 새롭게 하심
- 우리는 하나님의 증인으로 살아가야 함


주 안에서
&amp;lt;&amp;gt;&amp;lt;&lt;/code&gt;&lt;/pre&gt;
  &lt;/details&gt;
    &lt;details&gt;
    &lt;summary&gt; 10/22(수) 사 27~35장(통독) &lt;/summary&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 [ 25/10/22(수) 사 27~35장(통독) ]

[ 사 24~27장 ]

- 이사야는 전 세계에 임할 하나님의 보편적 심판을 선포한
- 인간의 죄와 교만으로 세상이 황폐해지지만,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포악자에게서 보호하시며, 시온 산에서 만민을 위한 잔치를 베푸심
- 죽음의 장막을 제하시고 눈물을 씻기시는 하나님(사 25:8)은 구원의 성벽이 되어주심
- 그날에 여호와께서 아름다운 포도원을 두실 것이요 돌아온 백성들이 예배하리라(27장)
- 믿음으로 하나님을 신뢰하는 자에게 평강의 노래가 있으며, 돌아온 백성들은 새로운 포도원에서 예배하는 공동체로 회복
- 세상의 불의가 흔들려도 공의의 하나님이 역사를 주관하신다는 확신이 우리 믿음을 단단히 붙듬


[ 사 28~35장 ]

- 이스라엘과 유다는 교만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우습게 여기고 애굽의 힘에 의지
-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의 교만을 꺾으시며 &amp;#39;잠잠하고 신뢰하여야 힘을 얻을 것이거늘 너희가 원하지 아니하고&amp;#39;(사 30:15)라고 말씀하심
- 입술로만 경외하던 예루살렘은 심판을 받지만 하나님께로 돌이키는 자에게는 한 왕, 곧 의로운 메시아의 통치가 예언 - 장차 한 왕이 통치하리니 위로부터 영이 임하시고 화평의 날이 되리라
- 여호와께서 열방을 향해 진노하시고 보복하시는 날이 있으리라고 말씀하심


  묵상

- 세상의 정의가 무너진 것처럼 보여도 하나님의 공의는 반드시 실현됨
- 문제를 인간적인 방법으로 해결하려는 대신 하나님을 신뢰하는 침묵의 믿음을 배워야함
- 심판의 메시지 안에서도 하나님은 회복과 새 창조의 길을 준비하심
- 하나님의 백성인 우리는 세상 속에서도 예배와 순종으로 사는 삶을 지켜야 함

주 안에서
&amp;lt;&amp;gt;&amp;lt;&lt;/code&gt;&lt;/pre&gt;
  &lt;/details&gt;
    &lt;details&gt;
    &lt;summary&gt; 10/21(화) 사 13~23장(통독) | ✏️ 신앙 에세이: 공학윤리 &lt;/summary&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 [ 25/10/21(화) 사 13~23장(통독) ]

[ 사 13~14장 ]

- 하나님은 메대인을 들어 갈대아인을 치시며, 세상 권세의 교만을 꺾으심
-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사 14:12)
  - 이는 교만의 상징으로, 스스로 하나님처럼 되려 한 인간의 교만이 결국 심판받음을 보여줌
- 하나님은 또한 앗수르와 블레셋에도 경고


[ 사 15~20장 ]

- 주변 나라들에 대한 경고 
 - 모압: 교만으로 인해 하룻밤 사이에 멸망하며 3년 안에 완전히 무너짐
 - 다메섹과 북이스라엘: 구원의 하나님을 잊었기에 멸망의 길로 감
 - 구스(에디오피아): 강대한 나라였지만 하나님 앞에서 꺾임. 그러나 훗날 시온으로 와 여호와께 경배함
 - 애굽: 잔인한 군주와 어리석은 지도자들로 인해 망하지만 결국 회복되어 하나님께 제단을 세우는 나라가 됨을 약속받음


[ 사 21~22장 ]

- 엘람과 메대가 바벨론을 무너뜨리고, 그 화려한 성읍은 무너짐
- 에돔과 아라비아도 역사 속에서 사라짐
- 예루살렘은 외세의 위협 속에서도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우상에게 분향하고 인간의 계략을 의지한 죄로 책망받음
- 이사야는 자신의 옷을 벗고 3년간 다니며 애굽이 장차 당할 수치를 예표(사 20:1-6 애굽이 당할 수치)


[ 사 23장 ]

- 두로와 시돈은 고대의 무역 중심지로 애굽의 곡물을 들여와 열국의 시자 역활을 하였지만 경제적 교만과 탐욕의 상징
- 하나님은 갈대아인에게 그들을 치게 하시고, 70년 후 회복을 약속


[ ✏️ 신앙 에세이: 공학윤리 ]

1️⃣
초등학교 3학년때 인생의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6개월간 영어 과외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암기를 싫어했던 저는, 단어의 발음을 외우는 숙제를 제일 싫어했습니다. 그래서 교재 그림 밑에 저만 알아볼 수 있는 작은 글씨로 한글 발음을 몰래 적어두곤 했습니다. 과외 선생님이 오셔서 테스트하실 때, 기억나지 않는 단어는 그 작은 글씨를 훔쳐보며 위기를 모면하곤 했습니다.


2️⃣
지난 토요일에 K사에서 주최한 AI 대회에 참가했습니다.
주어진 시간동안 여러 문제를 풀어야했는데, 문제 중 하나가 PDF 논문에 다양한 기술로 숨겨진 문장을 AI로 찾아내는 문제였습니다.
답 중에 하나가 &amp;#39;이 논문을 통과시켜야한다&amp;#39;라는 영어로 된 문장이 있었습니다.

최근 국내의 한 대학에서 논문 심사 AI를 속이기 위해 보이지 않는 프롬프트를 숨겨 긍정적인 평가를 유도했던 사건을 연상하게 하는 문제였습니다.


3️⃣
대학시절 수강한 공학윤리 수업에서 &amp;#39;Different Forms of Dishonesty&amp;#39;라는 주제로 &amp;#39;의도적 기만(Deliberate Deception)&amp;#39;을 배운 적이 있습니다.
deliberate deception은 의도적으로 은폐하여 다른 사람을 잘못 인식하게 하는 행위입니다. 위의 사례처럼 프롬프트를 숨겨서 리뷰 AI를 속이는 행위에 해당하는 대표적인 사례일 것입니다.


4️⃣
공학 기술은 그 분야의 전문가만 아는 복잡한 영역이 많습니다. 그래서 &amp;quot;이렇게 대충 넘어가도 아무도 모르겠지&amp;quot;, &amp;quot;원칙대로 수정하려면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amp;quot;와 같은 유혹에 빠지기 쉽습니다. 저 역시 회사에서 이런 상황을 자주 만납니다만, 공학 윤리 강의실이 항상 생각납니다.

성경은 수많은 구절을 통해 정직과 진실함을 강조합니다.

&amp;quot;속이지 말며 서로 거짓말하지 말며(레 19:11)&amp;quot;
&amp;quot;보소서 주께서는 중심이 진실함을 원하시오니(시 51:6)&amp;quot;

저의 어린시절의 과외 선생님, 숨겨진 프롬프트에 속아 넘어간 AI 등등.. 사람과 기계는 속일 수 있을지 몰라도 우리의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은 속일 수 없습니다. 보이지 않는 코드 한 줄, 아무도 모를 것 같은 업무의 과정 속에서도 하나님 앞에서(Coram Deo) 정직하게 서기를 기대하며 마칩니다.


주 안에서
&amp;lt;&amp;gt;&amp;lt;&lt;/code&gt;&lt;/pre&gt;
  &lt;/details&gt;
    &lt;details&gt;
    &lt;summary&gt; 10/20(월) 사 1~12장(통독) &lt;/summary&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 [ 25/10/20(월) 사 1~12장(통독) ]

[ 사 1-6장 ]

- 이사야의 첫 메시지는 너무나 아프게 다가오는 장면
- 하나님은 유다 백성을 향해 &amp;#39;너희가 내 앞에 보이러 오니 이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하였느냐 내 마당만 밟을 뿐이니라(사 1:12)&amp;#39;
-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종교적인 행위가 아니라, 하나님을 경외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의 중심
- 하나님은 심판 속에서도 남은 자를 통해 모든 것을 회복시키실 것을 약속


[ 사 7-12장 ]

- 강대국 앗수르의 위협 앞에 두려워하며 인간적인 방법을 찾던 아하스 왕의 모습은 불확실한 미래 앞에서 세상의 힘(스펙, 돈, 권력)을 더 의지하려는 우리의 못브을 돌아봄
- 하나님은 그런 아하스에게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시며 임마누엘(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의 징조를 약속하심
- 하나님은 세상의 강대국 앗수르마저도 당신의 심판을 위한 도구로 사용하시고 교만해진 그들 역시 심판하심을 보여주심
   - 역사의 주관자는 세상의 권력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 한 분뿐임!
- 이사야는 가장 위대한 소망을 노래. 고통받던 땅에 한 아기가 태어날 것이고, 그의 이름은 &amp;quot;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amp;quot;이라 불릴 것이라고 말함
- 이 모든 심판의 과정은 우리를 절망시키기 위함이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의 유일한 구원이요 희망이심을 바라보게 하기 위함


주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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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details&gt;
    &lt;details&gt;
    &lt;summary&gt; 10/19(주) 아 1~8장(통독) &lt;/summary&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 [ 25/10/19(주) 아 1~8장(통독) ]

[ 아 1:1~5:1 ]

- 솔로몬 왕과 술람미 여인의 사랑이 시작
- 대화 속에는 사랑의 설렘, 순결, 그리고 서로에 대한 존귀함이 가득
- 솔로몬은 그녀를 귀하게 여기며 칭송하고, 여인은 왕의 사랑을 기쁨으로 받아들임
- 서로를 향한 노래와 고백 속에서 사랑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임을 깨닫게 됨

[ 아 5:2~6:13 ]

- 사랑이 깊어질수록 권태와 오해의 시기가 찾아옴
- 술람미는 한밤중 찾아온 왕을 잠시 거절하고, 그 후에 사랑의 소중함을 깨닫고 눈물로 회복을 고백

[ 아 7:1~8:14 ]

- 서로를 깊이 아는 연합의 사랑으로 자람
- 서로의 존재 안에서 안식과 기쁨을 찾음
- 너는 나를 도장 같이 마음에 품고 도장 같이 팔에 두라 사랑은 죽음 같이 강하고 질투는 스올 같이 잔인하며 불길 같이 일어나니 그 기세가 여호와의 불과 같으니라 많은 물도 이 사랑을 끄지 못하겠고 홍수라도 삼키지 못하나니 사람이 그의 온 가산을 다 주고 사랑과 바꾸려 할지라도 오히려 멸시를 받으리라(아 8:6~7)
  - 이 고백은 그리스도의 사랑을 잘 드러내는 구절로 그리스도의 사랑은 영원하며 어떤 시련도 끊을 수 없음


주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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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details&gt;
    &lt;details&gt;
    &lt;summary&gt; 10/18(토) 전 1~3장(통독) |   성도의 교제 &lt;/summary&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 [ 25/10/18(토) 전 1~3장(통독) ]

[ 전 1:1~11 ]

- 전도자는 인생의 본질을 단호하게 선언 -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 해 아래에서 사람이 아무리 수고하고 애써도 남는 것은 없음
- 해는 뜨고 지며, 바람은 돌고, 강물은 바다로 흐르되 채워지지 않음. 자연은 반복되고, 인생은 순환하지만 본질적 변화는 없습니다.

[ 전 1:12~11:8 ] 

- 전도자는 지혜, 쾌락, 부, 명예, 수고를 모두 경험하며 인생의 본질을 탐구
- 지혜의 헛됨:: 많이 알수록 번뇌가 많고, 아는 만큼 괴로움이 깊어짐
- 쾌락의 헛됨:: 술, 쾌락, 건축, 예술, 재산 등 모든 즐거움을 누렸으나 마음은 공허
- 노동의 헛됨:: 열심히 일했지만 그 결실을 어리석은 자가 이어받는다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 탄식
- 결국 사람에게 남는 것은 일상의 단순한 기쁨인 “먹고 마시고 수고함”뿐이라 고백

[ 전 3 ]

- 인생에는 때가 있고 기한이 있습니다. - “태어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으며, 심을 때가 있고 뽑을 때가 있다. ...”
- 하나님은 사람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으나,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측량하지 못하게 하셨음
- 즉, 인간은 유한한 존재로서 하나님의 때를 신뢰하며 살아가는 것 외엔 다른 길이 없음

  묵상
-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모든 사람의 본분이니라(전 12:13)
- 성취, 돈, 관계, 지식 — 그 어떤 것도 영원을 채워주지 못함
- 그러나 이 허무의 끝에서 하나님을 기억하는 자만이 참 평안을 얻음


  성도의 교제

오늘 K사 주관 AI 대회가 있어서 뒹글거리며 공부하다가

(매우매우 AI로 제작한 것 같은) Childlike Media에서 제작한 &amp;#39;The Bible in 90 Seconds&amp;#39; 영상을 보았습니다.
종교 영상이지만 올린지 2주도 안되었는데 30만 정도의 조회수를 기록합니다.

제 의지로 성경을 읽은건 9살부터 였습니다. 
교회 가기전에 아랫목에서 쉬운 성경을 읽은 기억이 있습니다.
성경의 상황이 머리에 그려지지 않아 제멋대로 상상하던 순간이 생각이납니다.

성경의 실제 엄밀한 고증과는 차이가 물론 있겠지만
AI를 통하여 역동적인 90초간의 성경속을 탐험할 수 있는 참 좋은 시대입니다.

영상의 댓글을 쭉 보다가다 한 댓글에 시선이 머물렀습니다.

&amp;quot;The bible is boring&amp;quot;
Thats the dialogue from someone that hasnt read it
( “성경은 지루해.” 그건 성경을 읽어 보지 않은 사람이 하는 말이야.)

창조와 타락, 구원과 사랑이 담긴 이토록 역동적인 이야기가 성경에 담겨있습니다.
성경의 진짜 가치를 잊은 채, 그저 어렵고 딱딱한 텍스트로만 여기고 있지는 않았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https://youtu.be/Slawb3xlxo0?si=5qXBi99G1SXT_bVa

주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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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details&gt;
    &lt;details&gt;
    &lt;summary&gt; 10/17(금) 욥 32~42장(통독) |   성도의 교제 &lt;/summary&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 [ 25/10/17(금) 욥 32~42장(통독) ]

[ 욥 32~37장 ]
- 이제까지 말이 없던 젊은 엘리후가 등장
- 그는 욥과 친구들의 논쟁을 듣다가 하나님은 침묵하지 않으신다고 말하며 나섬
- 엘리후는 고난의 이유를 단순히 죄의 대가로만 보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하나님은 사람을 연단하시고, 교훈하시며, 구원하시기 위해 고난을 허락하신다고 말함
- 하나님의 정의와 전능하심을 강조하며 인간이 다 이해하지 못할지라도 하나님의 계획은 완전하다고 증언
- 욥에게 &amp;#39;분노하지 말라, 하나님은 곤고한 자를 버리지 않으신다&amp;#39;고 권면하며 하나님의 음성과 일하심은 인간의 이성으로 다 헤아릴 수 없음을 인정하라고 말함

[ 욥 38~42장 ]
 - 하나님은 폭풍우 가운데 욥에게 반문하시며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계를 이해하는가 대답해 보라고 말씀하심
 - 자신을 구원할 수 없는 너는 하나님 앞에서 겸손하라고 말씀하시며, 베헤못과 리워야단을 통제할 수 있느냐고 도전
 - 욥은 자신의 무지했음을 회개했으며 하나님은 세 친구에게 그들의 주장이 옳지 못하다고 지적하시며 욥에게 가서 사죄의 기도를 요청하라고 하셨음
 - 하나님은 욥을 회복하사 가족과 재산을 주셨고 욥은 140년을 더 살다가 죽었다.


[   한줄 묵상 ]

- 고난의 이유를 다 알지 못해도 하나님은 여전히 선하시며 나를 잊지 않으심
- 하나님은 우리의 고난 속에서도 말씀하시고, 때로는 침묵을 통해 더 깊은 믿음으로 우리를 초대하심
- 우리의 삶에서 답을 찾지 못할떄 욥처럼 하나님께 묻고, 하나님 앞에 잠잠히 서는 법을 배워야 함
- ‘주를 경외함이 지혜요, 악에서 떠남이 명철’(욥 28:28) 이 고백이 결국 욥기의 결론이자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


  성도의 교제

웨일 브라우저를 사용하시나요??

회사에서 아침 묵상할 때 앱을 켜지 않고 성경을 듣고 싶다는 생각으로
2020년 말에 드라마바이블 웨일 브라우저 확장앱을 개발하였습니다.
3년동안 17,000명 정도 이용해 주셨는데 기술적인 문제로 24년 초에 서비스를 종료하였습니다.

이번 추석 때 이 부분을 해결하여 앱 심사 통과하여 공개합니다^^..

https://store.whale.naver.com/detail/dfhagfnmecmkhdoeggeokfmmkbpiahek 
- 모바일에서는 접속이 안되며 PC에서만 접속 가능합니다.
- 스토어에 있는 마지막 사진은 제가 섬겼던 대학공동체 채플 사진입니다.ㅎㅎ


주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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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details&gt;
    &lt;details&gt;
    &lt;summary&gt; 10/16(목) 욥 22~31장(통독) &lt;/summary&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 [ 25/10/16(목) 욥 22~31장(통독) ]

[ 욥22 ~ 26장 ]
- 엘리바스가 욥의 악행 때문이라며 겸손하라고 말함
- 욥은 하나님의 단련 후에 정금과 같이 나오리라 말하면서 세상의 악을 한탄.
- 빌닷은 벌레같은 인생이 어찌 하나님 앞에 의를 주장하냐고 공격.
- 욥은 친구들이 도움이 안 된다면서 하나님의 행사를 다 헤아릴 수 없다고 말함

[ 욥27-31장 ]
- 욥은 자신의 의를 주장하면서 세상에서 지혜를 찾을 수 없다고 한탄하며 주를 경외함이 지혜라고 함
- 행복했던 과거를 생각할 때 지금의 자신의 모습은 너무나 처참하다고 함
- 욥은 구체적으로 죄를 짓지 않았음을 밝히며 전능자의 대답을 바란다고 말함


[   한줄 묵상 ]

- 고난 중에도 믿음을 지키는 것은 이해가 아닌 신뢰의 문제
  - 욥은 하나님을 이해할 수 없었지만 그분을 신뢰하는 믿음을 놓지 않았음
- 하나님을 경외함이 참된 지혜
 - 세상은 지식을 추구하지만,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이 진짜 지혜의 시작
- 신앙의 진정성은 결과가 아니라 태도에서 드러남
- 욥은 복이 사라져도 신앙을 포기하지 않았다. 욥 고난 속 믿음이 정금같은 신앙


주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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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details&gt;
    &lt;details&gt;
    &lt;summary&gt; 10/15(수) 욥 15~21장(통독) &lt;/summary&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 [ 25/10/15(수) 욥 15~21장(통독) ]

[ 15장 ]
- 엘리바스는 욥의 말을 듣고 오히려 그가 교만하다고 몰아붙임
- 고난받는 자에게 논쟁으로 대응하는 모습은 오늘날 교회 안에서도 종종 보이는 오해

[ 16~17장 ]
- 욥은 친구들의 조롱 속에서 하나님 앞에 중보자를 요청

[ 18장 ]
- 빌닷은 여전히 욥을 악인으로 몰며 그가 받을 심판을 묘사
- 하지만 욥은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하며 이제는 하나님을 직접 보고 싶다고 고백

[ 20장 ]
- 소발은 악인이 결국 자신이 뱉은 독으로 망할 것이라 말함
- 현실의 복과 저주만을 기준으로 하나님의 정의를 재단

[ 21장 ]
- 욥은 친구들의 인과응보 논리를 반박
- 악인도 잘살고 의인도 고난당하는 현실을 모르느냐?


주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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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details&gt;
    &lt;details&gt;
    &lt;summary&gt; 10/14(화) 욥 1~14장(통독) &lt;/summary&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 [ 25/10/14(화) 욥 1~14장(통독) ]


[ 1. 욥의 고난 (욥 1~2장) ]

- 욥은 동방에서 가장 부유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며 정직한 사람이었다.
- 그런데 사탄이 하나님 앞에서 욥의 믿음을 시험하자 하나님은 욥을 시험대 위에 올리신다.
- 하루아침에 욥은 재산도, 자녀도 잃었고, 이후에는 온몸에 종기가 나서 고통 가운데 앉아야 했다.
- 욥의 아내는 하나님을 저주하고 죽으라는 말을 남기고 떠났고 세 친구가 찾아와 7일 동안 함께 울며 침묵했다.


[ 2. 첫 번째 논쟁 (욥 3~14장) ]

(1) 욥의 탄식 (3장)
- 고난이 극심해지자 욥은 태어난 날을 저주
-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다면…” 이라는 절규 속에서 그의 믿음보다 인간의 연약함이 드러남

(2) 엘리바스의 주장 (4~5장)
- 엘리바스는 욥에게 네가 죄를 지었기 때문에 이런 일이 생긴 것이라며 하나님의 징계를 인정하라고 함

(3) 욥의 반응 (6~7장)
- 욥은 잘못이 없는 자신을 동정해주지 않는다며 시련이 계속될 것을 걱정

(4) 빌닷의 주장 (8장)
- 빌닷은 욥의 자녀들이 죄를 지어서 벌을 받은 것이라고 말함
- 욥은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며 하나님께 고난의 까닭을 알려달라고 말함

(5) 소발의 충고 (11장)
- 소발은 욥이 죄악을 버리면 환난이 지나갈 것이라고 충고

(6) 욥의 결론 (12~14장)
- 욥은 친구들의 말이 틀렸다고 반박하며 하나님께 직접 대답해 달라고 요청


주 안에서
&amp;lt;&amp;gt;&amp;lt;&lt;/code&gt;&lt;/pre&gt;
  &lt;/details&gt;
    &lt;details&gt;
    &lt;summary&gt; 10/13(월) 에스라 7~10장(통독) | ✏️ The Message: 기독교인과 점술 &lt;/summary&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 [ 25/10/13(월) 에스라 7~10장(통독) | ✏️ The Message: 기독교인과 점술 ]

[ 말씀 요약 ]

- 아닥사스다 왕은 율법학자이자 제사장인 에스라에게 조서를 내려 예루살렘으로 돌아가 하나님의 율법을 가르치고 왕과 백성을 위해 기도하도록 명령
- 에스라는 제사장들과 레위인, 느디님 사람들과 함께 아하와 강가에 모여 금식하며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함. 또한 성전에 바칠 예물을 지니고 안전하게 예루살렘에 도착
- 에스라는 이스라엘 백성, 제사장, 레위인들이 이방 여인들과 통혼한 죄를 범했음을 알고 통곡하며 회개
- 백성은 하나님의 율법에 따라 이방 여인들을 아내로 맞이한 자들이 모두 그들을 내보내기로 맹세하였고, 에스라의 인도로 공동체의 죄를 정결하게 함


[ ✏️ The Message: 기독교인과 점술 ]

1️⃣
저의 전 직장은 이커머스 서비스를하는 SK 그룹사에 속한 회사였습니다. 서울역 맞은편의 거대한 주황색 건물, 바로 드라마 미생의 배경으로 유명한 서울스퀘어가 근무지였습니다.

하지만 제가 입사했을 때, 회사는 이미 경쟁사의 공격적인 성장에 밀려 조금씩 내리막을 걷고 있었습니다. 직장인들의 익명 커뮤니티 &amp;#39;블라인드&amp;#39;에 아주 흥미로운 분석 글이 올라왔습니다. 회사의 부진이 다름 아닌 풍수지리 때문이라는 주장이었죠.

내용이 긴데 간략하게 요약하면 이러합니다.

- 서울의 주산(主山)인 남산의 기운이 서울역을 거쳐 한강으로 흘러가는데 거대한 서울스퀘어 건물이 그 길목을 거대한 벽처럼 떡하니 가로막고 있는 형상
- 서울역 앞은 여러 개의 큰 도로가 합쳐지고 흩어지는 복잡한 곳으로, 풍수에서는 건물 정면으로 도로가 곧장 뚫려 있으면 빠르게 달리는 차들이 뿜어내는 에너지가 건물에 곧장 부딪히는 직충살(直衝煞)에 해당

이 건물의 주인이었던 대우그룹의 해체, 금호그룹 워크아웃 그리고 서울스퀘어 입주사인 위워크 파산 등등 서울스퀘어를 거쳐갔던 기업들이 좋지 못한 상황을 이야기하며 주장에 힘을 더하였습니다.

단순한 미신으로 치부하기엔 찝찝했던 탓일까요. 제가 퇴사한 지 1년 후, 회사는 정말로 서울스퀘어를 떠나 다른 지역으로 사옥을 옮겼습니다.


2️⃣
요즘 어딜 가나 타로나 사주 카페를 쉽게 볼 수 있고 데이트 장소로 이용하기도 합니다. 이사, 결혼과 같이 인생의 중대사의 길일(吉日)을 정하는데 사용하기도 합니다.

첫 직장에 입사한 지 얼마 안 되어, 회사 문서에서 작년 시무식 사진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곳에는 돼지머리를 놓고 사업의 번창을 기원하며 고사를 지내는 모습이 담겨 있었습니다.

국내에 등록하고 활동하는 공식 점집이 80만곳, 비공식적인 점집을 20만곳으로 추정합니다. 이는 25년동안 5배가 증가한 수치라고 합니다. 2024년 기준 장로교에 속한 목사님의 숫자가 2만 3천명이니 그 숫자가 어마어마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교인의 4명중 1명은 점을 봤다는 조사결과도 있습니다.

전 직장에서는 제가 퇴사 후 운세와 랜덤 포인트 지급하는 서비스를 오픈하였습니다. 이후 여러 IT 서비스에서 점과 서비스 내 보상을 결합한 형태를 쉽게 만날 수 있습니다.

심지어 유명 연예인들이 무속을 공부하는 모습이 미디어에 자연스럽게 노출되기도 합니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재미로 보는 건데 뭐 어때?’ 하는 생각이 드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릅니다.


3️⃣
인간은 미래에대한 불확실성과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일에 대한 불안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것을 인류의 문명의 시작부터 점, 주술, 무속을 통하여 해석을 하려고자 하였습니다.

그러나 기독교에서는 이를 엄격하게 금하고 있습니다.

&amp;quot;
10. 그의 아들이나 딸을 불 가운데로 지나게 하는 자나 점쟁이나 길흉을 말하는 자나 요술하는 자나 무당이나
11. 진언자나 신접자나 박수나 초혼자를 너희 가운데에 용납하지 말라
12. 이런 일을 행하는 모든 자를 여호와께서 가증히 여기시나니 이런 가증한 일로 말미암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쫓아내시느니라
(신 18:10-12)
&amp;quot;

단순한 문화적 금기가 아니라, 영적 권위와 신뢰의 문제입니다. 미래와 인도하심을 하나님께 맡기라는 명령을 어기고 다른 영적 통로를 찾는 행위는 우상 숭배로 간주됩니다.


4️⃣
점술은 종종 비진리인 거짓 영과 혼합주의를 삶에 들이는 통로가 됩니다. 처음엔 호기심이지만 반복될수록 의존이 생기며 불안, 통제 욕구, 두려움을 키웁니다.

&amp;quot;
13. 그런 사람들은 거짓 사도요 속이는 일꾼이니 자기를 그리스도의 사도로 가장하는 자들이니라
14. 이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니라 사탄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고후 11:14)
&amp;quot;

사주팔자는 미신이 아니라 과학적인 통계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나 사탄은 빛의 천사로 가장하기도 하며, 진실처럼 보이는 메시지로 사람을 속입니다. 
영적 문을 열어서는 안 되는 이유입니다.


5️⃣
하나님은 우리의 미래를 점괘 속 몇 글자로 알려주시는 분이 아니라 우리의 손을 잡고 그 미래를 함께 걸어가 주시는 분입니다.우리의 모든 날을 계획하시고, 가장 선한 길로 인도하시는 목자이십니다. 심지어 하나님을 부정하고 떠나며 방황하는 우리의 방황의 순간조차도 하나님의 구원 역사의 탁월한 재료로 사용하시는 놀라운 분이십니다.

-

영적으로 어두워져가는 세상입니다.

성경에 영적으로 어두웠던 시대인 분열왕국 시대인 북이스라엘에 엘리야와 엘리사를 보내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시대에 세상과 구별된 빛나는 사람을 찾으십니다.

어제 컴앤씨교회 비전을 낭독한 것처럼 &amp;#39;성령충만한 하나님 나라 백성 공동체&amp;#39;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주 안에서
&amp;lt;&amp;gt;&amp;lt;&lt;/code&gt;&lt;/pre&gt;
  &lt;/details&gt;
    &lt;details&gt;
    &lt;summary&gt; 10/12(주) 에스라 1~6장(통독) &lt;/summary&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 [ 25/10/12(주) 에스라 1~6장(통독) ]

1️⃣ 말씀 요약

스룹바벨의 인도 아래 1차로 귀환한 백성들은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예루살렘 성전을 재건하였고, 에스라의 인도 아래 2차로 귀환한 백성들은 신앙의 회복에 힘썼다.

[ 성전 재건 (에스라 1~6장) ]

- 바사 왕 고레스는 예레미야의 예언이 이루어지도록 명령을 내려 남아 있던 백성이 예루살렘으로 올라가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게 함
- 유다와 베냐민 지파 사람들, 제사장과 레위인 등 42,360명이 일어나 귀환하였고 총독 세스바살이 성전의 기명들을 받아 예루살렘으로 가져왔다. 그들은 돌아와 각자의 성읍에 거주함
- 귀환한 백성은 일곱째 달에 예수아와 스룹바벨의 지도 아래 성전 공사를 시작함
- 그러나 유다와 베냐민의 대적들이 성전 건축을 방해하며 아닥사스다 왕에게 고발하여 예루살렘 성과 성곽의 공사가 중단됨
- 이후 선지자 학개와 스가랴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백성은 다시 성전 건축을 시작
- 이에 유브라데 강 서쪽 총독이 다리오 왕에게 고발했으나, 다리오 왕은 고레스의 조서를 찾아보고 성전 건축을 재개하도록 허락
- 마침내 다리오 왕 제6년 아달월 3일에 성전이 완공되어 봉헌되었고 백성은 유월절을 지킴


2️⃣ 기도하기

하나님 아버지
예레미야를 통하여 하신 약속을 신실히 이루신 주님의 사랑을 기억하며 감사드립니다.

스룹바벨과 예수아를 세워 무너진 성전을 다시 세우게 하시고
수많은 방해와 두려움 속에서도 주의 말씀을 의지하여 다시 일어서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배우게 하여주세요.
세상의 조롱과 대적이 크다 할지라도 주께서 함께하시면 능히 다시 일어설 수 있음을 믿습니다.

오늘 믿음의 재건이 필요합니다. 겉모습의 성전이 아니라 주님이 거하실 수 있는 마음과 공동체를 새롭게 하여주세요.
세상의 염려와 유혹으로 무너진 신앙의 기초를 다시 세우게 하시고, 말씀과 기도로 굳게 서게 하여주세요.

학개와 스가랴를 보내어 다시 일어나게 하신 것처럼,  낙심한 영혼들을 일으키시고 주의 사명을 새롭게 하여 주세요.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리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주 안에서
&amp;lt;&amp;gt;&amp;lt;&lt;/code&gt;&lt;/pre&gt;
  &lt;/details&gt;
    &lt;details&gt;
    &lt;summary&gt; 10/11(토) 역대하 34~36장 &lt;/summary&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 [ 25/10/11(토) 역대하 34~36장 ]

1️⃣ 말씀 요약

[ 34장 ]
- 요시야는 8세에 왕이 되어 예루살렘과 유다에서 우상과 산당을 철저히 제거하였음
- 그러던 중 성전을 수리하는 중에 율법책이 발견됨. 율법을 들은 요시야는 옷을 찢으며 회개하고 여선지 훌다의 예언을 들음
- 하나님은 유다를 향한 심판이 정해졌다고 하였지만 요시야의 겸비함으로 생전에는 재앙을 미루심
- 요시야는 백성과 함께 언약을 새롭게 세우며 모든 우상을 제거합니다.

[ 35장 ]
- 요시야는 율법의 규정대로, 사무엘 시대 이후 가장 성대하고 기쁨이 넘치는 유월절 예배를 드림
- 백성들이 질서 있게 제사를 드리며, 모든 제사장과 레위인들이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
- 요시야는 애굽과의 불필요한 전쟁에 나가지 말라는 애굽 왕을 통한 하나님의 경고를 무시하고 고집을 부리다가 허무하게 전사하는 비극을 맞이함

[ 36장 ]
- 요시야의 죽음 이후, 여호아하스, 여호야김, 여호야긴, 시드기야 유다의 왕들은 모두 악을 행하며 나라는 
- 결국 바벨론에 의해 예루살렘은 완전히 멸망하고 성전은 불타며 백성들은 포로로 끌려감
- 바사 왕 고레스가 유다 백성의 귀환과 성전 재건을 명령하는 칙령으로 마무리되며 귀환의 길을 열음


2️⃣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 말씀으로 기준을 세우시는 분
 ➜ 율법책이 발견되었을 때 요시야가 즉시 반응하게 하신 것처럼 말씀을 통해 백성을 새롭게 하심
- 말씀 앞에서 겸비한 한 사람을 찾으시는 분
- 역사의 주관자이신 분
 ➜ 바벨론의 침략, 포로 시대, 고레스의 회복 명령까지 모두 하나님의 계획 아래 이루어졌음
- 어떤 절망 속에서도 반드시 구원과 회복이라는 마지막 장을 준비해두시는 소망의 하나님


3️⃣ 적용하기

- 요시아와 같이 매일 말씀 앞에서 내 마음을 점검
-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습관을 회복


4️⃣ 기도하기

하나님 아버지

요시야처럼 말씀을 발견할 때 즉시 반응하는 민감한 마음을 주세요.
신앙의 열심이 습관으로만 남지 않게 하시고 진심으로 주님을 찾는 마음을 지키게 하여주세요.
무뎌진 제 마음을 말씀으로 찢어주시고 요시야와 같이 주님 앞에서 겸비하게 하여 주세요.

영적으로 충만할 때 교만하지 않고 더욱 주님을 의지하는 지혜를 주세요.
반복되는 주님의 경고를 더 이상 무시하지 않고 즉시 돌이키는 순종의 마음을 허락하여 주세요.
절망 끝에 희망을 주시는 주님의 은혜를 붙들고 다시 일어서는 인생이 되게 하여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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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details&gt;
    &lt;details&gt;
    &lt;summary&gt; 10/10(금) 역대하 31~33장 &lt;/summary&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 [ 25/10/10(금) 역대하 31~33장 ]


1️⃣ 말씀 요약

[ 31장 ]
- 히스기야는 우상을 철저히 제거하고 성전 예배를 온전히 회복
- 제사장과 레위인을 조직하여 하나님께 예배하게 하고 백성들도 십일조와 예물을 기쁨으로 드림

[ 32장 ]
- 앗수르 왕 산헤립이 대군을 이끌고 유다를 침공함
- 히스기야는 백성들을 모아 기도로 하나님께 의지하였으며, 하나님은 기도에 응답하여 천사를 보내 앗수르 군사를 멸하심
- 히스기야는 큰 승리와 부요함 이후에 교만해져서 하나님의 은혜에 합당하게 반응하지 못하는 실수를 저지릅니다.
- 히스기야는 병에 걸리고 기도로 낫게 됨. 그러니 이후 낫게 되었을 때 교만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않고, 그 일로 인해 징계가 임할 뻔함. 히스기야가 겸손히 돌이키자 하나님의 은혜가 다시 임합니다

[ 33장 ]
- 므낫세는 아버지 히스기야와 달리 심히 악을 행하고 우상 숭배에 빠짐. 앗수르에 사로잡혀 고난을 당한 후에야 하나님께 겸손히 기도하여 회복
- 그러나 므낫세의 아들 아몬은 회개하지 않고 계속 악을 행하다가 신하들에게 죽임을 당함


2️⃣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 죄인이라도 겸손히 회개하면 용서하시는 분
 ➜ 므낫세는 인간적으로 용서받을 수 없는 최악의 죄인이었음
 ➜ 가장 비참한 자리에서 자신을 낮추고 기도했을 때 하나님은 그의 과거를 묻지 않으시고 그의 기도를 들으셨으며 그를 완전히 회복시켜 주셨음
- 헌신과 질서를 기뻐하시며 예배가 온전히 회복되길 원하시는 하나님.
- 위기의 순간에 기도하는 자와 함께하시고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3️⃣ 적용하기

- 공동체 안에서 말씀과 예배를 우선순위로 두고, 헌신을 기쁨으로 실천
- 위기 앞에서 불안해하기보다, 히스기야처럼 먼저 기도로 나아가겠음
- 실패와 고난 가운데서도 즉시 회개하며 하나님께 돌아오는 삶을 선택


4️⃣ 기도하기

하나님 아버지
계산하는 마음을 내려놓고, 주님께서 주신 모든 것을 한마음으로 기쁘게 드리는 헌신을 회복시켜 주세요.

두려운 문제 앞에서 불평 대신 믿음을 선포하게 하시고, 저의 선포를 통해 일하시는 주님을 경험하게 하여 주세요.

죄 가운데 진실되게 기도할때 용서하고 회복시키시는 주님의 놀라운 은혜를 의지합니다.
히스기야처럼 기도의 능력을 경험하게 하시고, 므낫세처럼 죄 가운데서도 돌이킬 수 있는 은혜를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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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summary&gt; 10/09(목)   추석 특집: 창조과학 특집 - 7일 창조(창 1:1) &lt;/summary&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 [ 25/10/09(목)   추석 특집: 창조과학 특집 - 7일 창조(창 1:1) ]

1️⃣ 창조를 바라보는 시각

이 글은 애초에 다루고 싶지 않았던 주제입니다. 교회 안에서 공적으로 논의되는 경우도 드물고, 관점이 조금만 달라도 당신은 성경을 그렇게 보느냐라며 시험에 드는 분들이 계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만큼 조심스러운 영역입니다.

최근 한 기독교 목회자 유튜브 채널에서 창조과학(*)을 주제로 대담이 진행되었고, 초대된 게스트가 유신진화론(**)의 가능성을 열어두는 발언을 했습니다. 그 대화를 접하며, 오늘은 창조과학의 주제를 추석 특집으로 꺼내보았습니다.

논쟁을 위한 논쟁이 아니라, 신앙의 뿌리를 더 깊이 성찰하기 위한 시도로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리는 창조를 어떻게 이해하느냐에 따라 성경을 읽고 해석하는 방식에서 차이를 보이게 됩니다. 창세기의 첫 구절을 어떤 틀로 받아들이는지에 따라 성경을 바라보는 세계관, 과학에 대한 태도, 그리고 신앙 생활의 실제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창조에 대한 사유는 복잡한 이야기가 아닌, 신앙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지점입니다.

군에서 헌병으로 복무하던 시절, 새벽 근무를 서던 때가 있었습니다. 한 후임이 긴 시간의 고단함을 달래고자 제게 창조과학에 대해 들려 달라고 요청했고, 우리는 차가운 초소에서 몇 시간동안 창조의 대하 드라마를 풀어나간 기억이 있습니다.

그때의 기억을 되살려 7일 창조 이야기만 해보려고 합니다.

-
저자 주*: 창조과학은 성경에 나오는 6일 창조, 노아의 홍수 같은 이야기들에 대해서 성경 기록은 역사적, 과학적으로도 100% 사실이라고 대답하며 과학적 증거로 이를 뒷받침하려는 입장

저자 주**: 유신진화론은 창조의 방법으로 진화론을 하나님께서 사용하셨을 것이다는 주장


2️⃣ 창조과학과 진화론

성경은 과학책이 아니니 그 방법은 우리는 알 수 없지만, 하나님께서 진화의 방법으로 창조하셨을 수 있다라고 위에서 이야기한 유튜버 게스트처럼 생각하는 분도 있습니다. 이러면 꽤 복잡한 창조가 이해되는 것 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창세기 1장을 제대로 본다면 진화론과 양립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 진화론: 태양과 별들이 지구보다 먼저 생김
- 창세기 1장: 지구가 태양과 별들보다 먼저 생김

- 진화론: 뭍이 바다보다 먼저
- 창세기 1장: 바다가 뭍보다 먼저

- 진화론: 물고기가 과일나무보다 먼저
- 창세기 1장: 과일나무가 물고기보다 먼저

- 진화론: 식물이 오늘날 산소(대기)를 생산
- 창세기 1장: 산소(대기)는 식물보다 먼저

- 진화론: 태양이 식물보다 먼저
- 창세기 1장: 식물이 태양보다 먼저

- 진화론: 태양이 지구의 첫 번째 빛
- 창세기 1장: 빛이 태양보다 먼저

- 진화론: 파충류가 새보다 먼저
- 창세기 1장: 새가 파충류보다 먼저

- 진화론: 창조과정이 지금도 계속 진행
- 창세기 1장: 창조는 완료되었음


3️⃣ 첫째 날: 모든 것의 시작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1:1)

성경의 첫 문장에 우주의 기본 설계도가 다 담겨있습니다. 태초에(In the beginning)라는 단어에서 시간이, 천(heaven)이라는 단어에서 공간이, 지(earth)라는 단어에서 물질이 동시에 창조되었습니다. 시간, 공간, 물질 없이는 우주가 존재할 수 없다는 것을 현대 과학은 이제야 이야기하는데, 성경은 첫 문장부터 선포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더 놀라운 것은, 처음부터 지구가 물로 덮여 있었고, 이미 스스로 돌고(자전)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amp;quot;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amp;quot;라는 구절은 지구가 자전해야만 가능한 현상입니다.

가장 신기한 건, 아직 태양이 없는데 빛이 있었다는 점입니다. 창조과학에서는 하나님께서 넷째 날 태양이라는 전구를 끼우시기 전에, 먼저 전기(에너지) 자체를 흐르게 하신 것입니다. 이 빛은 온 지구에 생명이 시작될 수 있는 근본적인 에너지를 공급했습니다.


4️⃣ 둘째 &amp;amp; 셋째 날: 생명을 위한 무대 준비 (대기, 땅, 바다, 식물)

둘째 날, 하나님은 물을 나누어 하늘 위와 아래로 두시고 그 사이에 궁창(대기)을 만드셨습니다. 우리가 숨 쉬는 이 공기는 질소 78%, 산소 21% 등 생명에 가장 완벽한 비율로 하나님께서 조합한 것입니다.

셋째 날에는 물이 한곳으로 모이고 드디어 뭍(땅)이 드러납니다. 그리고 마른 땅 위에 각양각색의 식물들이 창조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단어는 &amp;#39;종류대로&amp;#39;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식물이 하나의 조상에서 진화하도록 만드신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각자의 독특한 설계도대로 질서 있게 창조하셨습니다. 소나무는 소나무의 종류대로, 민들레는 민들레의 종류대로 창조하셨습니다. 아베바로부터 진화했다는 설에 창조과학은 정면으로 반박하는 것입니다.


5️⃣ 넷째 날: 우주의 조명과 시계 창조 (해, 달, 별)

하나님은 첫째 날 만드셨던 근원적인 빛을 대체할 광명체(light-giver)인 해와 달과 별을 하늘에 다셨습니다.

해는 지구와 단 1%만 가깝거나 멀었어도 생명체가 살 수 없는, 완벽한 거리에 놓였습니다. 달 역시 완벽한 크기와 위치에서 밀물과 썰물을 일으켜 바다를 정화합니다. 하늘의 별들은 그 수를 셀 수도 없을 만큼 광대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창조과학이 발견한 재미있는 사실이 있습니다. 태양계의 행성들은 모두 같은 방향으로 돌지 않습니다. 금성은 거꾸로 돌고, 천왕성은 거의 누워서 돕니다. 많은 위성들도 행성과 반대 방향으로 돌고 있죠. 만약 모든 것이 하나의 가스 덩어리에서 우연히 만들어졌다면 이런 개성을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이는 마치 공장에서 똑같은 물건을 찍어내는 것이 아닌, 각기 다른 특색을 가진 작품을 만드신 위대한 예술가의 서명과도 같습니다.

하나님은 이 모든 것을 단지 아름다우라고 만드신 것이 아닙니다. 우리에게 계절과 날짜와 해를 알려주는 정확한 시계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6️⃣ 다섯째 날: 하늘과 바다의 생명 (새, 물고기)

하나님은 텅 비었던 하늘과 바다를 생명으로 가득 채우셨습니다. 그런데 이때 창조된 동물들은 그냥 평범한 생명체들이 아니었습니다.

딱따구리는 총알보다 빠른 속도로 나무를 쪼지만 뇌진탕에 걸리지 않습니다. 뇌를 보호하는 특수 충격 흡수 장치가 있고, 길고 긴 혀를 평소에는 뇌 주위에 감아서 보관하는 놀라운 설계를 가졌습니다.

폭격수 딱정벌레는 몸 안에 두 종류의 화학물질(과산화수소, 하이드로퀴논)을 따로 보관했다가, 위기의 순간에 효소를 섞어 섭씨 100도의 뜨거운 가스를 발사하는 정교한 화학 무기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독일에서 여름을 보낸 흰목 노리새 부모는 아프리카로 먼저 떠나버립니다. 홀로 남은 아기 새는 몇 주 뒤, 한 번도 가본 적 없는 수천 마일의 낯선 길을 날아 부모를 정확히 찾아갑니다.

이 모든 것이 아주 긴 시간에 걸쳐 우연히 하나씩 만들어졌다고 생각하기에는 너무나 정교하고 완벽합니다. 지혜로운 설계자가 처음부터 모든 기능과 본능을 완벽하게 디자인하여 생명을 불어넣으신 것처럼 보입니다.


7️⃣ 여섯째 날: 땅의 생명 (동물, 인간)

하나님은 땅 위를 거닐 동물들을 만드셨습니다. 다섯쨰 날과 같이 이 또한 평범한 생명체들이 아닙니다.

기린은 높은 혈압을 가졌지만, 고개를 숙여 물을 마실 때 뇌의 혈관이 터지지 않습니다. 목에 혈압을 조절하는 특수 밸브가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땅을 경이로운 동물들로 채우신 후, 드디어 창조의 마지막 걸작품을 만드셨습니다. 바로 우리 인간입니다. 우리는 다른 동물들처럼 단지 놀라운 기능을 가진 존재가 아닙니다. 유일하게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특별한 존재입니다. 그리고 이 모든 창조를 마치신 후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amp;quot;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amp;quot;

이는 단지 건조한 보기 괜찮네 정도의 감상이 아닙니다. 모든 것이 완벽하고, 조화로우며, 흠 하나 없는 최상의 상태라는 선언입니다. 처음 창조한 세상은 완벽한 세상이었습니다.


8️⃣ 일곱째 날: 안식과 하루

모든 창조를 마치신 하나님은 일곱째 날에 안식하셨습니다. 여기서 많은 분이 정말 6일만에 이 모든 것이 일어난것에 의문을 갖는 분이 있습니다. 창세기의 하루는 아주 긴 시간을 의미하는 것이라며 24시간으로 해석하는것에 대해서 문자주의적인 해석이라고 비판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창조과학은 성경 언어를 통해 명확한 답을 제시합니다. 창세기의 &amp;#39;날&amp;#39;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amp;#39;욤&amp;#39;은, 구약 성경에서 숫자나 &amp;#39;저녁과 아침&amp;#39;이라는 단어와 함께 쓰일 때, 단 한 번의 예외도 없이 우리가 사용하는 24시간 하루를 의미한다고 합니다.

가장 결정적인 증거는 하나님께서 직접 주신 십계명에 있습니다.출애굽기 20장 11절에서 하나님은 엿새 동안 힘써 일하고 일곱째 날에 쉬라고 명령하시며 그 이유를 이렇게 설명하십니다. &amp;#39;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일곱째 날에 쉬었음이라(출 20:11)&amp;#39; 만약 창조의 하루가 수억 년이었다면, 우리에게 6일 일하고 하루 쉬라는 말씀의 의미가 연결되지 않을 것입니다.


9️⃣ 마치며

하늘을 나는 새 한 마리에서도 하나님의 놀라운 창조 능력이 담겨있습니다. 매일의 순간이 7일이라는 시간에 우리를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하게 하는 거룩한 선물임을 되새겨보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주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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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summary&gt; 10/08(수)   추석 특집: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삼상 17:47) &lt;/summary&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 [ 25/10/08(수)   추석 특집: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삼상 17:47) ]


또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에게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넘기시리라(삼상 17:47)


1️⃣ 상반된 성경의 두 음성

신앙생활을 하다 보면 때로 두 가지 상반된 음성을 듣는 듯합니다. 어떤 말씀은 &amp;quot;가만히 서서 너희를 위해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amp;quot;고 이야기하며, 또 다른 말씀은 &amp;quot;전쟁은 너에게 속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믿고 맡기라&amp;quot;고 말씀합니다.

특히 이해할 수 없는 고난의 터널에 들어서면 이 혼란은 더욱 커집니다. 

&amp;#39;이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인가, 아니면 내가 홀로 싸워야 하는 나의 경기인가?&amp;#39;

우리의 최선과 하나님의 은혜가 어떻게 함께 일하는지, 그리고 고난의 시간 속에 담긴 하나님의 특별한 섭리를 묵상해 보겠습니다.


2️⃣ 믿음의 성숙도에 따라 달라지는 하나님의 훈련법

하나님은 우리의 영적 상태에 맞는 가장 좋은 훈련법을 알고 계십니다. 애굽의 종살이에 찌들어 영적으로 갓 태어난 신생아와 같았던 광야 1세대에게, 하나님은 홍해를 가르시는 기적을 통해 일방적인 은혜를 떠먹여 주셨습니다. 그들이 할 일은 하나님의 구원을 보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40년의 광야 생활로 단련된 광야 2세대에게는 다른 방식을 요구하셨습니다. 범람하는 요단강 앞에서, 그들은 먼저 제사장들의 발을 물에 내디뎌야 했습니다. 그들의 믿음의 순종이 하나님의 기적을 여는 열쇠가 된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믿음이 성장함에 따라 가만히 서 있는 믿음에서 순종으로 걸어가는 믿음을 요구하십니다.


3️⃣ 하나님께 속한 전쟁의 의미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라는 말을 수동적인 기다림으로 오해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기도만으로 골리앗을 쓰러뜨리지 않았습니다. 그는 평소 양을 지키며 피땀 흘려 연마한 물맷돌 실력이라는 자신의 최선을 다했습니다. 여호사밧 왕 역시 찬양대를 앞세워 전진하는 믿음의 행동을 보였습니다.

하나님께 속한 전쟁이라는 말은, 손 놓고 구경하라는 뜻이 아닌 나의 최선 위에 일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신뢰하라는 것입니다. 나의 작은 순종과 노력이 하나님의 위대한 승리를 이루는 통로가 되는 것입니다.


4️⃣ 고난의 터널에서 침묵으로 함께하시는 하나님

하지만 욥의 고난처럼 우리의 어떤 노력으로도 상황을 바꿀 수 없는 시간이 있습니다. 마치 감독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는 경기장에서 플레이하는 선수처럼 하나님의 깊은 침묵을 경험하는 때입니다. 이 시간은 하나님이 우리를 버리신 것이 아니라 우리를 단련시키시는 특별한 시험장입니다.

이 터널 안에서는 홍해가 갈라지는 기적도, 요단강이 멈추는 사건도 일어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은 욥처럼 이유를 알지 못한 채 믿음으로 버텨내는 것입니다. 그러나 기억해야 합니다. 감독이 경기장의 선수에게서 단 한 순간도 눈을 떼지 않는 것처럼, 하나님은 침묵 속에서도 우리를 지켜보고 계시며 응원하고 계십니다.

고통의 시간이 지나고 마침내 터널의 끝에 다다랐을 때, 우리는 비로소 깨닫게 될 것입니다. 나 홀로 견뎌낸 줄 알았던 그 모든 시간에 주님은 함께 아파하며 내 곁에 계셨다는 것을, 그리고 그 침묵의 연단이 나를 이전과 비교할 수 없는 정금 같은 믿음으로 빚어냈다는 것을 말입니다.

지금 고난의 터널 속에서 하나님의 침묵 때문에 외로워하고 있다면 기억하셔야 합니다. 경기는 선수가 뛰더라도 감독은 단 한 순간도 당신에게서 눈을 떼지 않고 있습니다.


주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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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summary&gt; 10/07(화)   추석 특집: 왕을 허락하신 하나님(삼상 8:7) &lt;/summary&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 [ 25/10/07(화)   추석 특집: 왕을 허락하신 하나님 ]


하나님께서는 &amp;#39;나를 버려 자기들의 왕이 되지 못하게 함이라‘이라 하시며 떼쓰는 이스라엘에게 왕을 주셨습니다.
그에 대한 결과인 역대하를 계속 묵상해나가고 있습니다.
추석 특집으로 역대하 QT를 계속 하는 것이 아닌, 왕을 허락하신 하나님이라는 주제로 나누어 보려고 합니다. 


1️⃣ 왕을 허락하신 하나님

&amp;#39;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백성이 네게 한 말을 다 들으라 이는 그들이 너를 버림이 아니요 나를 버려 자기들의 왕이 되지 못하게 함이니라&amp;#39;(삼상 8:7)

우리는 이스라엘 백성이 왕을 구하는 장면에서 고개를 갸웃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요구가 나를 버리는 악한 일이라고 분명히 말씀하셨지만 결국 왕을 허락하십니다.

어리석은 떼를 쓰는 자녀의 요구를 들어주시는 듯한 하나님의 모습 앞에서, 우리는 그분의 선하심에 대해 왜 악임을 아시면서도 허락하시는지 아이러니함을 느끼기도 합니다.

이를 통하여 우리의 잘못된 선택마저도 선으로 이끌어가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지혜와 사랑을 묵상해 봅니다.


2️⃣ 하나님은 우리의 자유의지를 존중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모든 잘못된 선택을 원천적으로 막으셨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아담은 선악과를 따먹지 못했을 것이고, 가인은 동생을 해치지 못했을 것입니다.

죄와 고통이 없는 평안한 세상이었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그 안에서 우리는 영혼 없는 로봇과 같았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드셨다는 것은, 우리에게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할 수 있는 자유의지를 주셨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은 강제적인 복종이 아닌, 우리의 자발적인 사랑과 신뢰를 원하시는 분이십니다. 우리의 선택이 때로 하나님을 아프게 할지라도, 그분은 우리의 인격을 존중하시며 우리의 선택을 기다려주십니다.


3️⃣ 넘어져봐야 일어서는 법을 배웁니다.

자녀가 잘못된 길을 고집할 때, 부모는 안타까운 마음으로 그 선택을 허락할 때가 있습니다. 모든 것을 부모 뜻대로만 하면 아이는 스스로 생각하고 책임지는 법을 배우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넘어져봐야 일어서는 법을 배우고, 실패 가운데서 비로소 지혜를 얻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왕정 제도의 폐해를 미리 알려주시며 친절히 경고하셨습니다. 그럼에도 고집을 꺾지 않는 그들의 선택을 허락하셨습니다. 이는 그들이 스스로의 선택을 통해 인간 왕의 한계를 처절히 깨닫고, 오직 하나님만이 참된 왕이심을 배우게 하시려는 깊은 교육적 사랑이었습니다.


4️⃣ 최악의 상황 속에서도 최선의 길을 예비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잘못된 선택을 그저 방관하지 않으십니다. 이스라엘이 왕을 구할 것을 미리 아시고, 신명기 말씀을 통해 왕이 지켜야 할 규례를 먼저 마련해두셨습니다. 또한 첫 번째 왕 사울을 세우실 때, 벌을 주시려는 마음으로 악한 자를 세우신 것이 아니었습니다. 당시 이스라엘의 기준에서 사울은 외모, 성품, 능력 면에서 가장 뛰어난 인물이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의 요구 안에서 가장 좋은 것을 주셨습니다.

이는 우리의 어리석음 속에서도 일하시며, 우리가 완전히 길을 잃지 않도록 보호의 울타리를 치시고 가장 선한 길로 이끌어 가시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보여줍니다.

결국 이스라엘의 역사는 제도의 문제가 아닌 사람의 마음의 문제였음을 가르쳐 줍니다. 사사 시대든 왕정 시대든,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분의 말씀에 순종할 때 나라는 평안했고, 그렇지 않을 때는 어떤 제도 아래에서도 고통받았습니다.


6️⃣ 우리의 중심을 돌아봅시다.

오늘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더 나은 시스템, 더 좋은 환경을 구하며 살아갑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정말 원하시는 것은 우리의 외적인 조건이 아니라, 어떤 상황 속에서도 오직 하나님만을 왕으로 모시는 우리의 중심입니다.

나의 잘못된 선택마저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오늘 내 삶의 왕의 자리에 주님을 온전히 모셔 들이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주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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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details&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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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summary&gt; 10/06(월)   추석 특집: 골짜기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시편 23편) &lt;/summary&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 [ 25/10/06(월)   추석 특집: 골짜기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시편 23편) ]


타락이 반복되는 역대하 묵상이 지루하여, 추석 특집으로 시편을 묵상하였습니다.


1️⃣ 광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

찬양 &amp;#39;나의가는 길&amp;#39;의 가사 중에 이런 가사가 나옵니다.

&amp;#39;광야에 길을 만드시고 날 인도해&amp;#39;

왜 하나님께서 광야에 길을 만드시고 나를 인도하실까요? 탄탄대로를 만드시고 인도하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amp;#39;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시 23:2)&amp;#39;

우리는 시편 23편을 떠올릴 때 푸른 초장과 쉴 만한 물가를 먼저 생각합니다. 평안과 풍요의 상징이며, 우리는 주님께서 언제나 우리 삶을 그런 곳으로만 인도해주시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인생을 살다보면 그런 생각은 어림 반푼어치도 없다는 생각을 합니다.

- &amp;#39;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시 23:3)&amp;#39;
- &amp;#39;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시 23:4)&amp;#39;

시편 23편은 3절에서 끝나지 않고 4절로 이어집니다. 우리의 삶이 언제나 평온한 초장에만 머무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푸른 초장뿐만 아니라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우리를 인도하시는 주님의 깊은 뜻을 묵상해 봅니다.


2️⃣ 골짜기에서도 여전히 나의 목자이십니다.

지역교회 목사님의 시편 23편 설교에서 히브리 원문 4절에는 &amp;#39;감(גַּם, gam)&amp;#39;이 번역에서 생략되었다고 합니다. &amp;#39;감&amp;#39;은 &amp;#39;또한&amp;#39;, &amp;#39;역시&amp;#39;라는 뜻을 가진 접속사입니다. 이 작은 단어 하나가 시편 23편의 의미를 더욱 깊고 풍성하게 만듭니다.

이는 푸른 초장에서 나의 목자이셨던 주님께서, 또한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서도 여전히 나의 목자가 되심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상황과 장소가 변하여도, 목자이신 주님은 결코 변치 않으십니다. 골짜기의 깊은 어둠이 주님의 선하심을 가릴 수 없으며, 원수의 위협이 주님의 능력을 막을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골짜기 한가운데 서 있을 때 우리가 고백해야 할 진리는 이것입니다.

&amp;quot;이곳에서도 주님은 나의 목자이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습니다.&amp;quot;


3️⃣ 시선이 머무는 곳이 삶을 결정합니다.

인생의 어두운 터널을 지날 때, 우리는 두려움에 사로잡혀 골짜기 그 자체를 바라보기 쉽습니다. 칠흑 같은 어둠, 앞이 보이지 않는 막막함에 시선을 고정하면, 그 골짜기는 영원히 끝나지 않을 것 같은 절망의 구덩이처럼 보입니다. 실질적으로 보이는 두려움을 묵상한다면 우리의 영혼은 좁아지고 두려움에 잠식당하게 됩니다.

그러나 주님은 우리에게 골짜기가 아닌 목자를 바라보라고 말씀하십니다. 암벽을 등반하는 사람은 아찔한 아래를 보며 등반하는 것이 아니라 목적지인 위를 바라보며 나아갑니다. 우리도 마찬가지 입니다. 고난의 상황이 아닌, 우리와 함께하시는 주님을 주목해야 합니다.

주님께 시선을 고정할 때, 우리는 좁아졌던 영혼의 시야가 넓어지는 것을 경험합니다. 이 골짜기는 끝이 없는 동굴이 아니라, 출구가 있는 지나가는 길임을 알게됩니다. 그리고 마침내 빛 가운데로 우리를 인도하실 주님을 신뢰하며 담대히 나아갈 힘을 얻게 됩니다.


4️⃣ 골짜기는 새로운 초장으로 가는 길입니다.

그렇다면 저의 처음 시작의 질문처럼 주님께서 애당초 골짜기로 보내지 않으면 되는것 아닐까요?

이것을 이해하려면 양의 속성을 알아야 합니다.

양은 한곳에 머물며 풀을 다 뜯고 나면, 뿌리까지 뽑아 먹어 결국 초장을 황폐하게 만든다고 합니다.

그 땅에서는 해충과 기생충이 올라와 양들을 병들게 합니다.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입니다. 안락함과 풍요로움에 안주하여 &amp;#39;이곳이 좋사오니&amp;#39;라고 안주할때 우리의 영혼은 병들기 시작하고 예배는 시들어갑니다.

선한 목자는 양들이 병들고 초장이 황폐해지는 것을 그냥 지켜보지 않으십니다. 목자는 &amp;#39;이동해야 할 때&amp;#39;를 아십니다.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시기에, 안일함에 병들어가는 우리를 흔들어 깨워 골짜기로 이끄시는 것입니다.

그 골짜기는 고통의 끝이 아닙니다. 그 길을 통과해야만 만날 수 있는 또 다른 푸른 초장과 새로운 쉴 만한 물가로 향하는 유일한 통로입니다.

나를 골짜기로 인도하시는 주님의 손길은, 나를 버리시는 것이 아니라 가장 선한 길로 이끄시는 사랑의 증거입니다.


5️⃣ 목자되신 주님을 신뢰해야 합니다.

지금 당신은 어떤 골짜기를 지나고 있습니까? 그 상황에 시선을 빼앗겨 두려워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당신의 지팡이와 막대기로 함께하시는 목자이신 주님을 바라보고 있습니까?

골짜기로 나를 인도하시는 주님은 초장으로 인도하시는 주님과 동일한 선한 목자이심을 신뢰합시다. 이 어두운 터널이 새로운 은혜의 초장으로 가는 과정임을 믿고, 상황이 아닌 주님을 바라보며 감사의 고백을 올려드립시다.

제가 전에 속하였던 공동체에서는 이러한 이유로 소그룹 내에서 조언을 주지 않는것이 공동체가 만든 원칙 중 하나였습니다.

GBS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고난이라는 골짜기를 지나는 지체를 만났을 때, 섣부른 인간적인 조언은 오히려 그의 시선을 문제 자체에 더욱 매몰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우리의 역할은 문제의 해결사가 되어주는 것이 아닌, 지체들의 시선을 다시 선한 목자이신 하나님께로 향하게 돕는 것입니다. 상황을 분석하며 인간적인 조언을 주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다해 함께 기도해주고, 정답을 제시하기보다 주님이 함께하신다는 따뜻한 격려를 건네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6️⃣ 마치는 기도

하나님 아버지

때로 제 삶에 찾아온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 앞에서 두려워하고 원망했음을 고백합니다.
그러나 오늘 시편 23편의 말씀을 통해 이 골짜기 또한 주님의 선한 인도하심의 과정임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고난의 상황에 매몰되지 않게 하시고, 변함없이 저와 함께하시는 목자이신 주님만을 바라보게 하여주세요.

이 골짜기를 지나 예비하신 새로운 푸른 초장에 이를 것을 믿으며
오늘도 주님을 신뢰함으로 한 걸음 내딛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 안에서
&amp;lt;&amp;gt;&amp;lt;&lt;/code&gt;&lt;/pre&gt;
  &lt;/details&gt;
    &lt;details&gt;
    &lt;summary&gt; 10/05(주) 역대하 28~30장 &lt;/summary&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 [ 25/10/05(주) 역대하 28~30장 ]

1️⃣ 말씀 요약

[ 28장 ]
- 웃시야의 손자 아하스는 유다 역사상 최악의 왕 중 하나
- 아하스는 바알을 섬기고 심지어 자기 아들들을 불살라 제물로 바치는 끔찍한 죄를 지음. 또한 성전 문을 닫아버리고 예배를 폐지
- 이방 민족의 침략으로 처참하게 무너짐. 그 과정에서 우상을 의지하는 극심한 불신앙의 모습을 보임

[ 29장 ]
- 아하스의 아들 히스기야는 왕이 되자마자, 한 첫 번째 일은 아버지 아하스가 닫아버렸던 성전 문을 다시 여는 것
- 즉시 제사장과 레위인들을 모아 성전을 정화하고 속죄제를 드리며 무너졌던 예배를 회복
- 온 백성이 악기를 연주하고 찬양하며 오랜만에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의 감격과 기쁨을 다시 맛보게 됨

[ 30장 ]
- 히스기야는 온 이스라엘과 유다에 유월절을 지키도록 초청. 수백 년 만에 모든 이스라엘이 함께하는 유월절
- 많은 사람들이 예루살렘에 모여 유월절을 지키며 오랫동안 잃었던 언약 백성의 정체성이 회복
- 백성들은 우상을 깨뜨리고 하나님께로 돌아왔음


2️⃣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 어떤 절망 속에서도 한 사람을 통해 회복을 시작하시는 분
 ➜ 아하스 시대에 유다는 소망이 없어보였음
 ➜ 그러나 하나님은 그 최악의 어둠 속에서 히스기야라는 한 사람을 준비하셨고 회복의 역사를 시작하셨음
- 우리의 최우선순위가 예배이기를 원하시는 분
 ➜ 히스기야는 무너진 나라를 재건하기 위해 예배 회복을 가장 먼저 했음
- 분열이 아닌 연합된 예배를 기뻐하시는 분
 ➜ 하나님께서는 히스기야를 통하여 원수처럼 지내던 북이스라엘까지 초청하게 하셨음
 ➜ 하나님께서 우리가 서로를 나누고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경계를 허물고 한마음으로 함께 예배하는 공동체의 모습을 얼마나 기뻐하시는지 보여줌


3️⃣ 적용하기

- 매일의 삶에서 성전 문을 다시 여는 히스기야처럼 말씀과 기도로 하루를 열음
- 공동체와 함께 예배하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에 기쁨으로 동참
- 유월절을 회복했던 백성들처럼 제 삶에서 우상을 깨뜨리고 주님만 의지


4️⃣ 기도하기

하나님 아버지

저의 마음이 아하스처럼 세상을 의지하지 않게 하시고
히스기야처럼 즉시 주님께 돌아오는 믿음을 허락해 주세요.

삶에서 주님을 예배하게 하시고, 주님 안에서 참된 기쁨과 회복을 경험하게 하여주세요.
공동체와 함께 드리는 예배가 저의 삶을 새롭게 하는 은혜의 통로가 되게 하여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 안에서
&amp;lt;&amp;gt;&amp;lt;&lt;/code&gt;&lt;/pre&gt;
  &lt;/details&gt;
    &lt;details&gt;
    &lt;summary&gt; 10/04(토) 역대하 25~27장 |   로마서 12장 묵상 댓글 작성 &lt;/summary&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 [ 25/10/04(토) 역대하 25~27장 ]

1️⃣ 말씀 요약

[ 25장 ]
- 유다의 아마샤 왕은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였으나 온전한 마음으로 행하지는 않았음
- 아마샤는 전쟁을 위해 북이스라엘 용병을 고용했다가 선지자의 경고를 듣고 이미 지불한 돈을 아까워하면서도 순종하여 그들을 돌려보내고 에돔과의 전쟁에서 승리
- 그러나 승리 후에 교만해져 에돔의 우상들을 가져와 섬기는 어리석음을 범함
- 결국 선지자의 경고를 무시하고 북이스라엘과의 전쟁에서 대패하고 비참한 최후를 맞이함

[ 26장 ]
- 아마샤의 아들 웃시야가 왕이 됩니다.
- 웃시아는 하나님을 찾았으며, 나라의 큰 번영을 얻었고, 군사력과 기술, 성읍 건축에서도 탁월하였음
- 그러나 후에 교만해져서 성전에서 제사장 역할인 분향을 직접 하려다가 하나님의 심판으로 나병에 걸려 별궁에서 생을 마침

[ 27장 ]
- 웃시야의 아들 요담은 선한 왕임
- 그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바른 길을 걸었으므로 점점 강하여졌더라고 기록
- 요담은 아버지의 실패를 교훈 삼아 끝까지 겸손하게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았음


2️⃣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 교만과 불순종을 심판하시는 공의의 하나님
- 인간의 힘이 아닌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을 기뻐하시는 하나님
- 세대가 바뀌어도 동일하게 하나님의 법을 기준으로 삼으시는 변함없으신 분
- 우리의 온전한 마음을 원하시는 분


3️⃣ 적용하기

- 성공과 성취 앞에서도 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겸손을 배우겠음
- 말씀과 기도 생활을 통해 주님을 의지하는 훈련을 매일 이어가겠음
- 하나님 말씀을 기준으로 정직하게 살아내는 신앙인이 되겠음
- 요담처럼 마지막까지 흔들리지 않는 신앙을 삶의 목표로 삼겠음


5️⃣ 기도하기

하나님 아버지

마지못해 순종하며 제 이익을 먼저 계산했던 저의 온전하지 못한 마음을 회개합니다.
교만하지 않고, 오직 주님께만 영광 돌리는 겸손한 마음을 주세요.

실패를 통해 배우는 지혜를 허락하사 어리석게 같은 죄를 반복하지 않고 날마다 바른 길을 걸으며 점점 더 주님 보시기에 강한 자녀가 되게 하여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 안에서
&amp;lt;&amp;gt;&amp;lt;


-
[   로마서 12장 묵상 댓글 작성 ]

로마서 12장에서 사랑의 정점은 원수를 향한 사랑으로 나타나.
인간적으로는 가장 어렵지만 기독교 사랑의 핵심이 바로 여기에 있어.

미국의 아미쉬(Amish) 공동체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자신을 못 박는 사람들을 용서하고 사랑하신 모범을 붙들고, 그 가치를 공동체 삶으로 500년째 실천해 왔어.

이를 잘 드러내는 사건이 있어.

2006년, 미국 펜실베이니아의 한 아미쉬 마을 학교에 총격범이 침입해 어린 여학생 5명을 살해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amp;#39;니켈 마인스 학교 총기 난사 사건&amp;#39;이 있었어

전 세계가 충격과 분노에 휩싸였을 때, 아미쉬 공동체는 사건 당일 저녁, 총격범의 가족을 찾아가 당신들을 용서한다고 전했어.
아미쉬 공동체 지체들은 총격범의 장례식에 참석하여 총격범의 아내와 아이들을 위로했고, 자신들의 피해자들을 위해 모인 기부금의 일부를 총격범의 가족을 위해 전달했어.

이것은 &amp;#39;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amp;#39;는 말씀을 살아낸 미국 사회에 큰 울림을 준 사건이었어.
복수가 아닌 용서와 사랑을 선택함으로써, 악의 고리를 끊어내는 하나님의 사랑이 무엇인지 온몸으로 증언했지.

물론 아미쉬 공동체도 완벽하지 않으며 이들의 문제와 한계도 있어.
하지만 그들은 로마서 12장의 가르침을 단순한 성경공부나 머릿속 지식으로 남겨두지 않고 공동체의 삶의 방식으로 살아내려고 진지하게 노력한 것이 큰 도전이 돼.

우리의 사랑은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
공동체 지체의 아픔을 위해 나는 기꺼이 내 것을 내어주고 있을까?
원수를 축복하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는 말씀을 얼마나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있을까?

오늘 있는 자리에서 작은 순종부터 이루어나가 보고
이를 위하여 함께 기도합시다^^ &lt;/code&gt;&lt;/pre&gt;
  &lt;/details&gt;
    &lt;details&gt;
    &lt;summary&gt; 10/03(금) 역대하 22~24장 |   직접 만난 하나님 &lt;/summary&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 [ 25/10/03(금) 역대하 22~24장 ]

1️⃣ 말씀 요약

[ 22장 ]
- 여호사밧의 손자 아하시야가 왕이 됨. 그러나 어머니이자 아합의 딸인 아달랴의 악한 조언을 따라 우상을 숭배
- 예후에게 아합의 가문과 함께 처참하게 죽임당함
- 아하시아의 죽음 이후 악녀 아달랴는 스스로 여왕이 되어 다윗 왕가의 자손들을 모두 죽이는 끔찍한 대학살을 저지름
- 그러나 제사장의 아내 여호사브앗이 갓난아기 요아스를 극적으로 구해 성전에 숨김

[ 23장 ]
- 7년째 되던 해 대제사장 여호야다는 쿠데타를 계획
- 레위 사람들과 군대 지휘관들을 규합하여 성전에서 요아스를 왕으로 세우고 아달랴를 처형
- 여호야다는 언약을 세우고 온 백성이 바알의 신당을 헐며 우상 숭배를 제거

[ 24장 ]
- 요아스는 여호야다 제사장의 지도로 바르게 행하며 훼손된 성전을 보수
- 여호야다가 죽은 후 방백들의 말을 듣고 우상 숭배에 빠지며 하나님의 진노를 받음
- 선지자 스가랴가 회개를 촉구하지만 요아스는 스가랴를 돌로 쳐 죽임
- 아람 군대가 침략하여 요아스를 치고 신하들이 반역하여 요아스를 죽임


2️⃣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 악인의 권세와 계획을 무너뜨리고, 하나님의 언약을 지키시는 분
- 회복의 길을 열어주시는 분
 ➜ 아달랴의 대학살로 다윗의 가문이 완전히 끊어질 것 같은 최악의 위기 속에서도 하나님은 신실한 사람들을 통해 갓난아기 요아스를 숨겨 다윗에게 하신 약속을 이루심
 - 처음은 선하게 시작했어도 끝까지 주님을 붙들지 않으면 무너지는것을 보이는 분
- 한 사람의 신실한 헌신을 통해 공동체를 회복시키시는 분
➜ 온 나라가 우상숭배와 폭정에 있을떄 하나님은 대제사장 여호야다라는 한 사람의 용기와 헌신을 사용하셔서 무너진 예배를 회복시키고 나라를 바로 세우심


3️⃣ 적용하기

- 잘못된 길로 가는 친구나 공동체를 보았을 때 침묵하지 않고 말씀으로 권면하는 용기를 가지겠음
- 신앙의 초심을 잃지 않고 끝까지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선택하겠음
- 신앙을 사람이나 환경에 의존하지 않고 말씀과 기도로 뿌리를 깊이 내림

➜   대학교 1학년 방학 때 신입생 OT 준비로 섬기던 때의 이야기입니다.

당시 매일 저녁 예배가 있었습니다. 그때 어느 분의 간증을 들었는데, 자신을 신앙으로 이끌어 주던 분이 떠난 뒤 오랜 기간 방황을 했다고 하셨습니다. 그분은 “누군가를 통해 만난 하나님이 아니라, 내가 직접 만난 하나님이 없다면 언젠가 반드시 방황하게 된다”라고 고백하셨습니다.

대학 시절을 돌아보면 목회자와 선교사 자녀들이 적지 않았습니다. 어떤 친구들은 부모님 곁을 떠나서도 신앙생활을 잘 이어 갔지만 방황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부모님의 압박이나 관리가 사라지니 정신줄 놓고 토요일 밤, 주일 아침을 보내다가 한 번 예배를 빠져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자 허전함과 죄책감에 주일 저녁예배만 겨우 참석하다가 그마저 흐지부지되는 일이 반복되는 친구들을 보았습니다.

결국 부모님의 울타리를 벗어나 내가 직접 하나님을 만나는 순간이 없다면 모태신앙이라 해도 견고하지 않습니다. 
신앙의 뿌리는 ‘전해 들은 하나님’이 아니라 ‘내가 만난 하나님’에서 내릴 때 비로소 흔들리지 않습니다.


4️⃣ 기도하기

하나님 아버지

가장 어두운 순간에도 언약을 지키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제 신앙이 환경이나 사람에 따라 흔들리는 연약한 믿음이 아니라 오직 주님께만 깊이 뿌리내리는 견고한 믿음이 되게 하여 주세요.

제게 베풀어주신 은혜를 잊지 않고 늘 감사하게 하시며 저를 향한 사랑의 책망을 달게 듣는 겸손한 마음을 허락하여 주세요.
작뿐만 아니라 끝까지 주님 보시기에 정직한 길을 걷는 인생이 되도록 저를 붙들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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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details&gt;
    &lt;details&gt;
    &lt;summary&gt; 10/02(목) 역대하 19~21장 &lt;/summary&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 [ 25/10/02(목) 역대하 19~21장 ]

1️⃣ 말씀 요약

[ 19장 ]
- 악한 왕인 아합과 동맹을 맺고 전쟁에 나갔다가 돌아온 여호사밧은 선지자 예후의 책망을 받음
- 여호사밧은 변명하지 않고 회개하며 유다 전역에 재판관들을 세우고 재판할 때 사람을 두려워하지 말고 여호와를 두려워하며 공의롭게 판결하라고 명령합

[ 20장 ]
- 모압과 암몬 마온 사람들이 연합하여 유다를 공격
- 여호사밧은 두려워하지만 온 백성과 함께 금식하며 성전에서 하나님께 간구
- 하나님은 선지자를 통해 &amp;#39;이 전쟁은 너희에게 속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 속한 것&amp;#39;이라고 말씀하시고 백성은 찬양으로 나아감
- 하나님께서 적군끼리 싸우게 하셔서 유다는 손대지 않고 승리하게 됨

[ 21장 ]
- 여호사밧이 죽고 아들 여호람이 왕이 됨. 여호람은 아합의 딸과 결혼하여 북이스라엘 아합 왕조의 길을 따름
- 우상을 숭배하며 유다를 죄에 빠뜨리고 자기 형제들을 죽이는 악행을 저지름
- 하나님은 엘리야를 통해 심판을 경고하시고 결국 블레셋과 아라비아 군대가 쳐들어와 여호람의 가문과 재산을 빼앗음
- 여호람 자신은 장기간의 끔찍한 병에 걸려 고통 속에 죽고 백성은 슬퍼하지 않음


2️⃣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 우리의 실패를 개혁의 기회로 삼으시는 분입니다.
 ➜ 하나님은 여호사밧이 아합과 동맹한 잘못에 대해서 버리지 않으시고 선지자의 책망을 통해 돌이킬 기회를 주셨음
 ➜ 하나님은 우리가 죄를 지적받고 실패를 깨달았을 때 바로잡고 개혁을 시작할 수 있는 새로운 출발점이 되게 하시는 분
- 우리 싸움을 대신 싸워 주시며 찬양 가운데 능력을 나타내시는 하나님
- 불순종, 우상숭배, 교만에 대해 반드시 심판하시는 하나님


3️⃣ 적용하기

- 사람과 상황보다 하나님을 먼저 바라보고 결정하겠음
- 두려움이 찾아올 때 불평하거나 걱정하지 않고 기도로 하나님께 먼저 나아가겠음
-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살아가겠음


4️⃣ 기도하기

하나님 아버지

말씀의 책망 앞에서 변명하던 저의 완악함을 용서하여 주세요.
주님의 말씀으로 삶을 개혁하는 기회로 삼는 지혜를 주세요.

제 인생의 거대한 문제 앞에서 제 능력 없음을 인정하며 오직 주님만 바라보는 여호사밧의 믿음을 허락하여 주세요.
상황이 아닌 주님을 찬양하게 하시고 저의 찬양이 하나님의 능력이 임하는 통로가 되게 하여 주세요.

이 모든 전쟁이 주님께 속했음을 믿고 나아갑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 안에서
&amp;lt;&amp;gt;&amp;lt;&lt;/code&gt;&lt;/pre&gt;
  &lt;/details&gt;
  &lt;details&gt;
    &lt;summary&gt; 10/01(수) 역대하 16~18장 &lt;/summary&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 [ 25/10/01(수) 역대하 16~18장 ]

1️⃣ 말씀 요약

[ 16장 ]
- 아사는 말년에 북이스라엘의 침략을 받자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성전의 재물을 아람 왕에게 뇌물로 바쳐 위기를 모면
- 선견자 하나니가 이를 책망하자 그는 분노하여 선견자를 옥에 가둠
- 아사의 발에 병이 들었을 때에도 하나님께 구하지 않고 의원만 의지하다가 결국 죽음을 맞이함

[ 17장 ]
- 아사의 아들 여호사밧은 왕이 되어 우상을 제거하고 오직 하나님만을 구하는 신앙의 개혁을 일으킴
- 방백들과 레위 사람들을 유다 모든 성읍에 보내 백성들에게 여호와의 율법책을 가르치게 함
-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마음이 주변 나라에 임하여 감히 유다를 침범하지 못하고 오히려 조공을 바치는 등 큰 평안과 부강을 누림

[ 18장 ]
- 여호사밧은 북이스라엘 아합과 혼인 동맹을 맺고, 아합이 길르앗 라못 전투를 제안하자 함께 나감
- 미가야가 아합의 죽음을 예언하며 반대. 아합의 거짓말에 속아 왕복을 입고 전쟁터에 나갔다가 죽을 위기에 처함
- 전쟁중 아합은 변장했지만 결국 화살에 맞아 죽음. 여호사밧은 간신히 살아 돌아옴


2️⃣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 말씀을 최우선으로 하는 공동체를 축복하시는 분
 ➜ 여호사밧이 다른 어떤 정책보다 율법책을 가르치는 일에 힘썼을 때 하나님께서는 그 나라에 참된 평안과 부강을 허락하심
 ➜ 이는 하나님의 백성과 공동체가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가르치는 데 있음을 보여줌
- 전심으로 의지하는 자를 능력으로 붙드시는 하나님
- 말씀과 율법으로 백성을 가르치며 나라를 굳게 세우시는 하나


3️⃣  적용하기

- 기도를 잊은 채 내 힘으로 해결하려 했던 익숙한 문제에 대해서 기도로 구하겠음
- 세상적 성공이나 관계보다 하나님의 뜻과 말씀을 기준으로 선택하겠음


4️⃣ 기도하기

하나님 아버지

첫 마음을 잃어버리고 어느새 제 경험과 능력을 의지하게 된 교만함을 용서하여 주세요.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오직 주님만을 온전히 신뢰하는 믿음을 주세요.

세상의 달콤한 유혹과 타협하지 않고
오직 주의 말씀을 배우고 가르치는 것을 가장 큰 복으로 여기게 하여주세요.

듣기 좋은 거짓이 아닌 아프더라도 저를 살리는 진리의 말씀을 기쁘게 듣는 귀를 허락하시고
그 말씀에 순종하여 생명의 길을 걷게 하여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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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details&gt;


  &lt;br /&gt;
  &lt;br /&gt;

  &lt;h3&gt; 09월 &lt;/h3&gt;
    &lt;details&gt;
    &lt;summary&gt; 09/30(화) 역대하 13~15장 &lt;/summary&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 [ 25/09/30(화) 역대하 13~15장 ]

1️⃣ 말씀 요약

[ 13장 ]
- 남유다의 아비야 왕은 북이스라엘의 여로보암 왕과 전쟁
- 군사력에서 두 배나 열세였고 심지어 앞뒤로 포위당하는 위기 속에 아비야는 다윗에게 하신 &amp;#39;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신다&amp;#39;라는 약속  선포하고
- 유다는 하나님을 의지함으로 50만 명을 죽이는 기적적인 대승을 거둠

[ 14장 ]
- 아비야의 아들 아사 왕은 즉위하자 하나님 앞에서 선하게 행하며 산당과 우상을 제거하고 하나님을 찾음. 이로인해 10년간 평화를 누림
- 구스(에티오피아)의 세라가 대군을 이끌고 공격해옴
- &amp;#39;주 밖에는 우리를 도와줄 이가 없다&amp;#39;라고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그 기도를 들으시고 유다를 크게 승리하게 하심

[ 15장 ]
- 선지자 아사랴가 아사 왕에게 &amp;#39;너희가 여호와와 함께하면 여호와도 너희와 함께하신다&amp;#39;”&amp;#39;라고 메시지를 전함
- 아사는 담대히 모든 우상을 제거하고 백성을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함
- 그 결과 하나님께서는 그 언약에 응답하여 그 땅에 다시 평안이 임합니다.


2️⃣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 절대적인 위기 속에서 드리는 기도를 들으시는 분
 ➜ 인간의 힘으로는 도저히 이길 수 없는 문제 앞에서 아사는 오직 하나님만이 유일한 도움이라고 부르짖었음
 ➜ 하나님은 &amp;#39;주님밖에는 없습니다&amp;#39;라고 고백하며 전심으로 의지할 때 우리의 능력을 뛰어넘는 구원을 베푸시는 분
- 함께하는 자에게 능력과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
-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불가능한 상황에서 길을 여시는 전능하신 분
- 우리가 찾을 때 만나주시는 분
 ➜ 너희가 여호와와 함께 하면 여호와께서도 너희와 함께 하신다(대하 15:2)
 ➜ 하나님은 멀리서 우리를 지켜보기만 하시는 분이 아니라 우리가 마음과 목숨을 다해 당신을 찾고 구하며 나아갈 때 기꺼이 우리를 만나주시고 동행하시는 분


3️⃣ 적용하기

- 내가 지금 가장 압도적으로 느끼는 백만 대군과 같은 문제를 두고 이번 주 동안 매일 아사의 기도처럼 &amp;#39;주님밖에는 저를 도와주실 분이 없습니다. 주님을 의지합니다&amp;#39;라고 구체적으로 기도
- 하나님과의 관계를 위해 내가 먼저 할 수 있는 작은 실천 한 가지를 정하겟음


4️⃣ 기도하기

하나님 아버지

세상의 숫자를 의지하며 불안해했던 저의 연약한 믿음을 용서하여 주세요.
변치 않는 주님의 언약의 말씀을 제 삶의 가장 강력한 무기로 삼게 하여 주세요.
제 인생의 백만 대군 앞에서 오직 주님만이 나의 도움이심을 고백하는 아사의 기도가 저의 기도가 되게 하여 주세요.

제가 주님을 찾을 때 언제나 만나주시는 주님
이제는 제가 먼저 주님과 함께하는 자리를 사모하며 나아가 주님이 주시는 참된 평안을 누리는 삶을 살게 하여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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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details&gt;
    &lt;details&gt;
    &lt;summary&gt; 09/29(월) 역대하 10~12장 &lt;/summary&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 [ 25/09/29(월) 역대하 10~12장 ]

1️⃣ 말씀 요약

[ 10장 ]
-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이 왕이 되자 백성들은 과도한 노역을 줄여달라고 요청
- 르호보암은 아버지 시대의 원로들의 지혜로운 조언으로 백성을 섬기라고 하였으나 이를 무시하고 자기와 함께 자란 젊은 신하들의 교만하고 어리석은 조언인 백성들을 더 강하게 억압하라는 말을 따름
- 이에 분노한 북쪽의 열 지파는 반란을 일으켜 여로보암을 왕으로 세우고 이로써 통일 왕국은 남과 북으로 분열

[ 11장 ]
- 르호보암은 군대를 모아 북이스라엘과 전쟁하여 나라를 되찾으려 합
- 르호보암은 전쟁을 통해 나라를 되찾으려는 인간적인 계획을 가지고 있었지만 선지자 스미야가 &amp;#39;이 일이 내게로 말미암아 났다&amp;#39;는 하나님의 말씀 한마디에 모든 계획을 내려놓고 순종
- 하나님은 우리의 거창한 계획이나 열심보다 당신의 말씀 앞에서 즉각적으로 순종하고 자신의 뜻을 꺾는 모습을 가장 귀하게 여기심

[ 12장 ]
- 나라가 강성해지고 스스로 강해졌다고 느끼자 르호보암은 하나님의 율법을 버림
- 애굽 왕 시삭이 쳐들어와 예루살렘을 위협
- 선지자 스마야가 &amp;#39;너희가 나를 버렸으므로 나도 너희를 버렸다&amp;#39;고 책망하자, 르호보암과 방백들은 즉시 &amp;#39;여호와는 의로우시다&amp;#39;라며 스스로 겸비하여 회개
-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겸비함을 보시고 완전한 멸망은 면하게 하시지만 애굽의 속국이 되어 성전의 보물을 다 빼앗기는 징계를 받게 하심


2️⃣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 죄를 심판하시되 회개하는 자를 완전히 버리지 않으시는 자비의 하나님
- 말씀을 통해 길을 가르쳐 주시고 그 말씀을 순종하는 자를 인도하시는 분
 ➜ 하나님을 버린 르호보암에게 심판이 임했지만 &amp;#39;여호와는 의로우시다&amp;#39;라며 자신의 죄를 인정하고 겸비했을 때 하나님은 진노 중에도 긍휼을 베풀어 완전한 멸망을 거두셨음
 ➜ 하나님은 우리가 문제의 원인을 남에게 돌리지 않고 자신의 죄를 인정하며 엎드릴 때 언제나 용서와 회복의 기회를 주시는 분
- 말씀 앞의 즉각적인 순종을 기뻐하시는 분입니다.
 ➜ 르호보암은 전쟁을 통해 나라를 되찾으려는 인간적인 계획을 가지고 있었지만 &amp;#39;이 일이 내게로 말미암아 났다&amp;#39;는 하나님의 말씀 한마디에 모든 계획을 내려놓고 순종


3️⃣ 나는 어떤 모습인가요?

- 결정의 순간에 하나님의 뜻보다 내 생각과 주변의 조언을 따르는 모습이 있는지 돌아봄
- 위기가 직면해야 하나님을 찾는 모습을 돌아봄


4️⃣ 적용하기

- 교만의 길을 경계하며 작은 일에도 겸손히 하나님을 의지
- 징계와 어려움이 왔을 때 낙심하지 않고 회개하며 다시 하나님께 돌이킴
- 지혜로운 권면을 지나치고 있지 않는가 다시 생각해보기 (이것도 신앙 에세이에 쓸법할 내용인데 그 권면이 구분이 과연 쉬울지는 의문임다.)


5️⃣ 기도하기

하나님 아버지

제 생각과 경험을 앞세우며 지혜로운 권면을 무시했던 저의 교만함을 용서하여 주새요.

제 삶이 평안할 때 더욱 주님을 찾게 하시고 안정감 속에서 주님을 잊어버리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않도록 저를 붙들어 주세요.

문제 가운데 먼저 제 자신을 겸비하게 하여 주님은 의로우십니다라고 고백하며 회개의 자리로 나아가게 하여주세요.

진노 중에도 긍휼을 잊지 않으시는 주님의 사랑을 의지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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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details&gt;
    &lt;details&gt;
    &lt;summary&gt; 09/28(주) 역대하 7~9장 &lt;/summary&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 [ 25/09/28(주) 역대하 7~9장 ]

1️⃣ 말씀 요약

[ 7장 ]
- 솔로몬이 기도를 마치자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번제물을 사르고 여호와의 영광이 성전에 충만
- 밤에 하나님께서 다시 솔로몬에게 나타나셔서 만약 백성들이 재앙 가운데서라도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며 죄에서 돌이키면 하늘에서 듣고 그 땅을 고치시겠다는 약속하심
- 다른 신을 섬기면 재앙을 내리겠다고도 하심

[ 8장 ]
- 성전과 왕궁 건축을 마친 솔로몬은 국방을 강화하고 여러 성읍을 건축하며 나라를 다스림
- 율법에 따라 절기마다 정해진 제사를 드리고 제사장과 레위인의 직무를 정하는 등 예배의 질서를 바로 세우며 안정적으로 나라를 통치

[ 9장 ]
- 스바 여왕이 솔로몬의 지혜와 부귀를 확인하러 와서 솔로몬과 지혜와 하나님을 찬양
- 솔로몬은 금과 은, 재물과 영광에서 전무후무한 부귀를 누림


2️⃣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 진실한 예배에 영광으로 응답하시는 분
 ➜ 하나님은 백성들의 진심 어린 기도와 찬양이 끝났을 때 하늘에서 불을 내리시고 눈에 보이는 영광으로 임재
 ➜ 마음을 다해 드리는 예배에 기쁘게 반응하시고 당신의 살아계심을 나타내시는 분

- 구하는 것보다 더 넘치게 채워주시는 분
 ➜ 스바 여왕이 감탄했던 솔로몬의 모든 부귀영화는 본래 솔로몬이 구했던 것이 아니었음
 ➜ 하나님은 당신의 나라와 백성을 위해 지혜를 구했던 솔로몬의 중심을 보시고 솔로몬이 구하지 않은 세상의 복까지 넘치도록 부어주심
- 경배받기에 합당하시며 영광으로 임재하시는 하나님


3️⃣ 나는 어떤 모습인가요?

- 예배의 감격보다 형식에 익숙해져 있는지 돌아봄
- 문제 앞에서 회개보다 불평을 먼저 하는지 돌아봄
 ➜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대하 7:14)
 ➜ 문제는 하나님께 돌아감으로 해결하는 것!


4️⃣ 적용하기

- 이번 주일 예배에 참석하기 전 오늘 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보기 원합니다&amp;#39;라고 구체적으로 기도
-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와 지혜를 인정하며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림
- 세상적인 복을 구하는 기도 위에 &amp;#39;주님, 이것들보다 먼저 주님을 아는 지혜를 구합니다&amp;#39;라고 고백하며 기도의 우선순위를 바로 세움


5️⃣ 기도하기

하나님 아버지

형식적인 예배자의 자리에서 벗어나 주님의 영광을 구하는 참된 예배자가 되게 하여 주세요.

제 삶에 문제가 닥쳤을 때 불평하기보다
먼저 제 자신을 낮추고 주님께 엎드려 기도하며 죄에서 돌이키는 믿음을 주세요.

오직 주님을 아는 지혜를 가장 귀한 것으로 여기는 솔로몬의 마음을 제게도 허락하여 주사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삶을 살게 하여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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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details&gt;
    &lt;details&gt;
    &lt;summary&gt; 09/27(토) 역대하 4~6장 &lt;/summary&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 [ 25/09/27(토) 역대하 4~6장 ]

1️⃣ 말씀 요약

[ 4장 ]
- 솔로몬이 성전 안팎의 기구들을 제작
- 놋 제단, 물두멍(제사장들의 정결 예식을 위한 것), 등잔대, 진설병 상, 뜰, 문짝 등 모든 기구가 정해진 대로 만들어짐

[ 5장 ]
- 성전이 완성되자 언약궤를 지성소에 들여옴
- 레위인 찬양대가 소리와 악기로 하나님을 찬송할 때 여호와의 영광이 성전에 구름의 형태로 충만히 임하여서 제사장조차 감당할 수 없었음

[ 6장 ]
- 솔로몬이 회중 앞에서 성전 봉헌 기도를 드림
- 하나님께서 다윗과의 언약을 이루심을 고백하고 성전이 기도하는 집이 되게 해달라고 간구
- 전쟁에서 패했을 때, 먼 이방에 포로로 잡혔을때, 이방인도 이곳에서 기도할 때 응답하시기를 구하며 하나님의 은혜와 용서가 이 성전을 통해 흘러가기를 기도


2️⃣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 우리의 가장 좋은 것을 받기에 합당하신 분
  ➜ 초딩때 통독할 당시 이 부분을 읽으면서 하나님은 사치스러운 분인가? 생각했었음
  ➜ 하나님께서 우리가 가진 시간, 재능, 재물, 마음의 가장 귀하고 좋은 것을 드려 경배하기에 합당하신 유일한 분이심을 보여줌
- 예배 가운데 영광으로 임재하시는 하나님
- 어디서든 드리는 회개의 기도에 귀 기울이시는 분
  ➜ 솔로몬은 하나님이 성전에만 갇혀 계시는 분이 아님을 알았음
  ➜ 백성들이 죄로 인해 포로로 잡혀가는 최악의 상황 속에서도, 그저 성전이 있는 방향을 향하여 기도하기만 하면 하나님께서 들으실 것임을 알았음. 그렇기에 하나님은 장소에 갇히지 않으시며 어떤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진심으로 회개하며 부르짖는 당신의 백성의 기도를 들으시는 분이라는 솔로몬의 기도를 함


3️⃣ 나는 어떤 모습인가요?

- 하나님의 영광보다 내 만족을 구하며 예배할 때가 있는지 돌아봄
- 이방인에게까지 열려 계신 하나님의 마음을 잊고 내 안에만 신앙을 가두려 할 때가 있음


4️⃣ 적용하기

-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훈련을 함
- 예배를 드리기 전 마음과 삶을 준비하며 하나님께 정성을 다해 나아감
- 찬양과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임재를 사모하는 예배자가 되어 나아감


5️⃣ 기도하기

하나님 아버지

제 삶의 남는 것이 아닌 가장 귀한 것을 주님께 드리기 원합니다.
저의 게으름과 인색함을 용서하시고 주님을 향한 첫사랑의 마음을 회복시켜 주세요.

공동체의 예배를 통해 영광 받으시는 주님
임재를 사모하는 자가 되어 한목소리로 주님을 높이게 하여주세요

어떤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기도의 자리를 포기하지 않으며 나아가게 하여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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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details&gt;
    &lt;details&gt;
    &lt;summary&gt; 09/26(금) 역대하 1~3장 &lt;/summary&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 [ 25/09/26(금) 역대하 1~3장 ]

1️⃣ 말씀 요약

[ 1장 ]
- 솔로몬이 왕으로 세워지고, 기브온 산당에서 하나님께 일천 번제를 드림
- 그날 밤 하나님은 꿈에 나타나셔서 원하는 것을 구하라고 하자 솔로몬은 지혜를 구함
- 하나님은 지혜뿐 아니라 부와 존귀도 더해주심

[ 2장 ]
- 솔로몬은 성전을 건축하기 위해 두로 왕 후람에게 백향목과 기술자를 요청
- 성전은 하늘도 다 담을 수 없는 하나님을 위한 곳이지만 제사와 예배를 드리는 상징적 처소가 될 것임을 강조
- 성전 건축은 이방인들까지도 함께하는 거대한 프로젝트로 시작

[ 3장 ]
- 솔로몬은 아브라함이 이삭을 번제로 드리려 했던 모리아 산에 성전 건축을 시작
- 성전은 금과 보석으로 장식되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거룩한 공간으로 세워짐
- 언약궤가 놓일 지성소는 하나님의 영광을 상징하는 두 그룹의 형상으로 장식


2️⃣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 우리의 마음 중심을 보시는 분
  ➜ 하나님께서는 솔로몬의 제사 그 자체보다 솔로몬의 기도에 담긴 마음의 동기를 보심
- 가장 좋은 것으로 경배받기에 합당하신 분
 ➜ 솔로몬은 하나님의 위대하심에 걸맞은 최고의 성전을 짓고자 했음
 ➜ 하나님은 우리가 가진 시간, 재능, 재물 등 가장 귀한 것을 드려 경배하기에 합당하신 유일하고 광대하신 분
- 약속의 장소에 임재하시는 분
 ➜ 성전은 아무 곳에나 지어지지 않았음
 ➜ 아브라함의 순종과 다윗의 회개가 있었던 모리아 산 위에 세워짐
 ➜ 하나님께서 우리의 순종과 회개의 자리를 기억하시고 그 언약의 장소 위에 임재를 나타내시기를 원하시는 것


3️⃣ 나는 어떤 모습인가요?

- 하나님 앞에서 너무나 이기적인 기도를 드리는지 돌아봄
- 하나님의 약속을 신뢰하기보다 눈에 보이는 환경만 바라보고 불안해하는 모습이 있음
- 하나님을 만났던 감격의 장소를 잊고 살아감


4️⃣ 적용하기

- 중요한 결정을 앞두고 기도할 때 지혜를 먼저 구하고 하나님의 뜻을 우선시하겠음
- 예배의 자리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중심을 더 중요하게 여기겠음
- 하나님이 언약대로 제 삶을 인도하심을 믿고 현재의 불안보다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붙들겠음


5️⃣ 기도하기

하나님 아버지

제 유익과 만족만을 구했던 이기적인 기도를 회개합니다.
솔로몬과 같이 하나님 나라와 공동체를 먼저 구하는 지혜로운 마음을 허락하여 주세요.

세상 모든 것보다 크고 위대하신 주님께
기쁨으로 예배드리는 예배자가 되게 하여 주세요.

제 삶의 모리아 산에서 부어주셨던 은혜를 다시 회복시켜 주시고
날마다 주님의 임재 안에서 살아가게 하여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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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details&gt;
    &lt;details&gt;
    &lt;summary&gt; 09/25(목) 역대상 27~29장 &lt;/summary&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 [ 25/09/25(목) 역대상 27~29장 ]

1️⃣ 말씀 요약

[ 27장 ]
- 다윗 왕국의 행정 및 군사 조직이 상세히 기록 매
- 매달 순번을 정해 복무하는 군대 지휘관들, 각 지파를 다스리는 지도자들, 그리고 왕의 모든 재산을 관리하는 책임자들의 명단
- 다윗의 통치 아래 체계적으로 세워진 나라인지를 보여줌

[ 28장 ]
- 다윗은 이스라엘의 모든 지도자를 소집한 자리에서, 자신은 전쟁에서 피를 많이 흘렸기에 성전을 건축할 수 없으며, 하나님께서 아들 솔로몬을 택하여 그 일을 맡기셨음을 공식적으로 선포
- 다윗은 자신이 성령의 감동으로 받은 성전의 모든 설계도를 솔로몬에게 넘겨주며 강하고 담대하라고 함

[ 29장 ]
- 다윗은 성전 건축을 위해 자신이 준비한 모든 재물을 드리고 지도자들과 백성들도 기쁘게 자원하여 드림
- 백성들은 즐거운 마음으로 헌신하고 다윗은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의 기도를 올림
- 다윗은 솔로몬을 왕으로 세우고 자신은 평안히 생을 마무리


2️⃣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 모든 것의 주인이심을 고백받기 원하시는 분입니다.
 ➜ 다윗은 자신의 모든 부와 존귀가 자신의 능력이 아닌 &amp;#39;모든 것이 주께로 말미암았사오니&amp;#39;라고 고백
- 나라와 교회가 무질서가 아닌 질서와 질책 속에서 운영되게 하시는 질서의 하나님
- 사명을 맡기시고 책임지시는 하나님 
 ➜ 솔로몬에게 성전 건축의 사명을 주시고 담대히 감당하라고 격려
- 사람들이 드린 헌물과 재물도 결국 하나님께서 먼저 주신 것임을 다윗의 기도를 통해 느낄 수 있음


3️⃣ 나는 어떤 모습인가요?

- 내가 가진 것을 내 것이라 착각하며 살아감
- 다윗이 솔로몬에게 기꺼이 비전을 넘겨준 것처럼 저는 제가 시작한 일이나 사역의 공로가 오직 나보다 더 잘할 수 있는 다음 세대에게 믿고 맡겨야함


4️⃣ 적용하기

- 직장, 교회, 가정에서 맡겨진 작은 역할도 질서 있게 충성스럽게 감당
- 다음세대 키우기(?)


5️⃣ 기도하기

하나님 아버지

제가 가진 모든 것이 주님께로부터 왔음을 고백합니다.
두려움보다 담대함으로 주의 사명을 감당하게 하시고
제 삶이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데 쓰임받기를 원합니다.

다음 세대를 축복하며 세우는 다윗의 마음을 품게 하시고
주님의 나라가 저를 통해 계속해서 이어져 가게 하여주세요.
주님님께 나아가는 참된 예배자가 되게 하여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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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details&gt;
    &lt;details&gt;
    &lt;summary&gt; 09/24(수) 역대상 24~26장 &lt;/summary&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 [ 25/09/24(수) 역대상 24~26장 ]

1️⃣ 말씀 요약

[ 24장 ]
- 아론의 자손인 제사장들을 계수하여 24 그룹으로 나눔
- 제비뽑기를 통항혀 성전 봉사 순서를 정하였음. 이는 사람의 뜻이 아니라 공평하게 하나님을 섬길 수 있는 기회를 갖기 위함

[ 25장 ]
- 제사장들과 마찬가지로, 성전에서 찬양과 연주를 맡을 레위인들(아삽, 헤만, 여두둔의 자손들) 역시 24개의 반차로 조직
- 다윗은 아삽, 헤만, 여두둔의 자손들을 세워 성전에서 수금과 비파와 제금으로 여호와를 찬송하게함
- 이들은 예언하는 찬양대였으며 총 288명이 숙련된 자들로 조직

[ 26장 ]
- 성전 문지기와 관리들이 세움
- 고라 자손과 므라리 자손 중에서 문을 지키는 자들이 제비뽑기로 정함
- 하나님의 전 곳간과 성물들을 관리하는 자들도 세워져 성전의 재정을 맡음
- 군사적, 행정적 일에 필요한 지도자들도 함께 조직



2️⃣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 질서와 공평함의 하나님이십니다.
  ➜ 하나님은 제비뽑기라는 방법을 통해 인간의 능력이나 가문의 명성이 아닌 당신의 주권 안에서 모든 사람이 공평하게 섬김의 기회를 갖기를 원하셨음
- 하나님은 예배와 봉사가 질서 가운데 이루어지기를 원하시는 분
- 하나님은 제사, 찬양, 관리, 문지기 등 다양한 역할을 통해 공동체가 온전히 세워지도록 하심
- 하나님은 작은 일이라도 맡기시고 그것을 귀히 여기시는 분


3️⃣ 나는 어떤 모습인가요?

- 내 능력과 경험을 하나님의 주권보다 앞세울 떄가 있음 
- 맡겨진 역할을 작은 것으로 여겨 대충하려는 마음이 있음
- 찬양과 예배를 단순한 형식으로 생각하며 찬양의 깊이를 잊을 때가 있음


4️⃣ 적용하기

- 작은 봉사의 소중함. 그렇다면 다시 컴앤무빙 어게인?
- 굼뱅이도 구르는 재주가 있다는데 다시한번 본인의 모지란 재능을 고민해 보겠음


5️⃣ 기도하기

하나님 아버지

제게 맡겨주신 작은 자리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여 주세요.
제 능력과 경험을 앞세우기보다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주권에 순종하는 겸손한 마음을 주세요

제게 주신 모든 재능이 저를 위한 것이 아니라 주님의 교회를 세우는 거룩한 예배의 도구로 쓰임 받기를 원합니다.
또 그런 지체를 돕고 세우는 사람이 되도록 저를 사용하여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 안에서
&amp;lt;&amp;gt;&amp;lt;&lt;/code&gt;&lt;/pre&gt;
  &lt;/details&gt;
    &lt;details&gt;
    &lt;summary&gt; 09/23(화) 역대상 21~23장 &lt;/summary&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 [ 25/09/23(화) 역대상 21~23장 ]

1️⃣ 말씀 요약

[ 21장 ]
- 사탄이 다윗의 마음을 충동질하여 이스라엘 인구조사를 하게 함
- 하나님의 진노를 사게 되며 다윗은 세 가지 재앙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기로에 놓임
- 하나님의 긍휼을 의지하며 전염병을 택하고 이로 인해 7만 명의 백성이 죽음
- 다윗은 회개하며 아라우나의 타작마당에서 제단을 쌓아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고 하나님께서 그 제사를 받으시며 재앙을 거두심

[ 22장 ]
- 다윗은 성전을 건축할 준비하였으나 그러나 하나님께서 전쟁을 많이 치른 다윗이 아니라 평강의 왕이 될 아들 솔로몬이 성전을 건축할 것이라 말씀하심
- 다윗은 솔로몬이 성전을 잘 세울 수 있도록 재료와 인력을 풍성히 준비

[ 23장 ]
- 다윗이 나이 많아 솔로몬을 왕으로 세우고 레위 사람들을 조직
- 성전 봉사의 일을 위해 30세 이상 레위인들을 계수하고 찬양과 봉사 그리고 제사장을 돕는 일을 맡김
- 4천명을 구별하여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에 전념


2️⃣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 교만을 미워하시나, 진실한 회개에 긍휼을 베푸시는 분
  ➜ 하나님은 자기 백성의 수를 세며 스스로의 힘을 의지했던 다윗의 교만을 엄중하게 심판하심
  ➜ 다윗이 진심으로 회개했을 때 완전히 멸하지 않으시고 재앙을 멈추심
  ➜ 하나님은 죄를 미워하시지만 그럼에도 심판 중에 긍휼을 잊지 않으시며 상한 심령으로 나아오는 자를 외면하지 않으시는 분
- 하나님은 예배와 성전 봉사를 기뻐하시며 그 일을 위해 공동체를 조직하시고 세우시는 분
- 다음 세대를 통해 당신의 일을 이루시는 분


3️⃣ 나는 어떤 모습인가요?

- 다윗이 군사의 수를 의지했던 것처럼 인간적인 숫자를 통하여 힘을 얻으려고 하는 못 브을 도라봄
- 나의 시선이 내 세대에만 머물러 있음(근데 알면서 벗어나기 힘듦..)
- 예배와 섬김보다 나의 삶의 편안함을 더 우선시하는 모습


4️⃣ 적용하기

- 나의 능력과 조건이 아닌 하나님만 의지하며 결정
- 내가 할 수 없는 영역은 하나님이 정하신 사람과 때를 신뢰하며 맡기김
- 공동체 안에서 예배와 봉사에 힘쓰는 자로 살겠음(힘들지만 다시 컴앤 무빙...?)
- 죄를 범했을 때 즉시 회개하고 하나님께 제단을 쌓는 마음으로 나아감


5️⃣ 기도하기

하나님 아버지

제 힘과 능력을 의지하며 교만했던 죄를 회개합니다.

세상의 숫자가 아닌 오직 주님만이 저의 반석이심을 믿고 신뢰하게 하여주세요.

제 시선을 넓혀주사 다음 세대를 위해 기도하며 준비하는 성숙한 믿음의 사람이 되게 하여 주세요.
제게 맡겨주신 공동체의 작은 역할들을 소중히 여기며 질서 있고 정성된 예배를 세워가는 일에 귀하게 쓰임 받게 하여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 안에서
&amp;lt;&amp;gt;&amp;lt;&lt;/code&gt;&lt;/pre&gt;
  &lt;/details&gt;
    &lt;details&gt;
    &lt;summary&gt; 09/22(월) 역대상 18~20장 | ✏️ 신앙 에세이: 개복치 인생 &lt;/summary&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 [ 25/09/22(월) 역대상 18~20장 ]

1️⃣ 말씀 요약

[ 18장 ]
- 다윗은 블레셋, 모압, 소바, 아람 등 여러 나라들을 정복하며 강력한 나라로 세워짐
- 전쟁의 승리는 다윗의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어디서든 다윗과 함께하시며 이기게 하셨기 때문
- 다윗은 전리품을 꽁치지 않고 &amp;#39;다윗 왕이 그것도 여호와께 드리되&amp;#39;(11절) 여호와께 바쳐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냄

[ 19장 ]
- 암몬 왕이 죽고 아들이 왕위에 오름. 다윗은 조문을 보내지만 암몬의 신하들은 이를 모욕으로 여기고 다윗의 사신을 모욕
- 결국 암몬과 아람의 연합군이 이스라엘과 전쟁을 벌였고 다윗과 그의 군대는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크게 승리

[ 20장 ]
- 다윗은 랍바를 함락시키고 많은 전리품을 얻음
- 블레셋과의 전투에서 여러 블레셋 거인들을 후손들을 차례로 물리치며 승리
 - 6절 손, 발가락이 여섯씩 모두 24개가 있다는데 끔찍하군요..


2️⃣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 모든 승리의 근원이 되시는 분
  ➜ 하나님은 우리가 세상 속에서 경험하는 모든 영역에서 승리의 근원되시는 분이심.
  ➜ 우리가 그 사실을 인정하고 영광 돌리기를 원하시는 분
- 우리의 최선과 당신의 주권을 함께 사용하시는 분
- 하나님은 다윗의 나라를 강하게 하시며, 그의 영광이 아닌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게 하십니다.
- 하나님은 모욕과 억울한 상황 속에서도 궁극적인 승리를 주시는 분이십니다.
 ➜ 요압은 치밀하게 전략을 짜고 군대를 나누어 최선을 다해 싸울 준비를 했습함 그러나 &amp;#39;너는 힘을 내라 우리가 우리 백성과 우리 하나님의 성읍들을 위하여 힘을 내자 여호와께서 선히 여기시는 대로 행하시기를 원하노라&amp;#39; (대상 19:3)라고 고백하며 모든 결과를 하나님의 손에 맡김
 ➜ 하나님은 우리가 최선을 다해 노력하기를 원하시지만, 그 결과는 오직 하나님에 손에 있음을 고백하길 원하시는 분


3️⃣ 나는 어떤 모습인가요?

- 다윗처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보다 승리와 성과를 내 힘으로 얻은 것처럼 착각할 때가 있음
- 억울함과 모욕을 당할 때 하나님을 신뢰하기보다 인간적인 방법으로 대응하려는 모습
- 눈앞의 강한 문제를 두려워하며 하나님의 능력을 잊을 때가 있음


4️⃣ 적용하기

- 삶의 성취와 승리가 있을 때마다 반드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림
- 억울한 상황 속에서도 내 감정대로 반응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인내하겠습니다.
- 두려움이 엄습할 때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약속을 붙들고 나아감
- 작은 승리든 큰 승리든 늘 하나님께 먼저 감사드림


5️⃣ 기도하기

하나님 아버지

제 삶의 모든 성공이 오직 주님께서 이기게 하셨기 때문임을 고백합니다.

저의 교만을 용서하시고
모든 영광을 주님께만 돌리는 다윗과 같은 마음을 허락하여 주새요.

요압을 통하여 최선을 다해 살아가되
그 결과는 온전히 주님의 선하신 손에 맡겨드리는 요압의 믿음을 배우게 하여주세요.

주님이 주시는 능력으로 담대히 맞서 싸워 승리하는 주님의 용사가 되게 하여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 신앙 에세이: 개복치 인생 ]

1️⃣
최근 QT 앱을 이용하시는 분들은 잘 모르실 수 있겠지만
저는 가끔 이 공간에 에세이를 쓰고 있습니다. 다만 여러 이유로 끝맺지 못하고 중간에 내려놓은 에세이들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때때로 미완의 글을 다시 손봐 마무리하는데, 이번에 그중 하나였던 폐기했던 에세이를 마무리 지은 건입니다.

지난 주에 모교 신문사에서 현업에서 일하는 저를 소개하고 싶다며 서면 인터뷰를 요청해 주셨습니다. 인터뷰 원고를 작성하면서 미처 담지 못한 과거의 경험들이 예전에 폐기했던 에세이의 내용과 맞닿아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생각난 김에 마무리지어 봅니다.


2️⃣
개복치는 돌연사 물고기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amp;#39;햇살이 강해서 사망&amp;#39;
&amp;#39;물이 너무 차가워서 사망&amp;#39;
&amp;#39;새우 껍질에 찔려 사망&amp;#39;

갖가지 기묘하고도 창의적인 이유로 죽는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런 내용이 널리 퍼진것은 2014년 국내에 출시된 모바일 게임 ‘살아남아라, 개복치!’의 유행에서 비롯되었습니다. 당시 구글 앱 순위 1위를 기록하며 선풍적인 인기를 끈 덕분에, 개복치는 졸지에 ‘유리멘탈’ 혹은 돌연사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후로 사소한 충격에도 쉽게 무너지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개복치’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저자 주. 게임에 과장이 클뿐 실제 개복치는 이정도로 쉽게 사망하는 어종은 아닙니다^^..)


3️⃣
졸업 학기에 논문을 마무리하고 학술대회에서 수상까지 하며 연구실 생활이 순조롭게 끝나가던 즈음이었습니다. 그때까지도 저는 대학원으로 진학할지 학업을 마치고 현엽에서 일할지 방향을 정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다닌 대학의 장점이자 단점 중 하나는 시내와 멀리 떨어진 다소 폐쇄적인 환경이라는 것입니다. 덕분에 세상과 거리를 두고 책과 학문과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지만, 문제는 그 가치관을 세상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지켜낼 자신이 없었다는 것이었습니다.

이전 에세이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술을 마시지 않는 기독교인으로서 일반 사기업에서 무리 없이 적응하며 일할 수 있을지 걱정이 컸습니다. 신앙적인 내용이 머리에는 많았지만 한번도 세상을 이기며 살아본 적이 없었습니다.

미드 ‘실리콘밸리’ 시즌 1에서는 독특한 신앙을 가진 직원을 존중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그걸 보며 잠시 ‘아메리칸 드림’이 마음속에서 고개를 들기도 했습니다.

또 하나의 고민은 치열한 경쟁 환경에서 내가 과연 버텨낼 수 있을까 하는 점이었습니다.

당시 제가 속한 연구실에서 저와 산학 공동연구를 진행하던 직원 30명 규모의 작은 보안 회사가 있었는데, 회사 이름에 ‘삼위일체’가 들어갈 정도로 기독교적 색채가 있는 대표님이 계셨습니다. 저는 지도교수님께 그 회사에서 일하고 싶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나 교수님께서는 제 선택을 안타까워하시며, 시야를 넓히기 위해 다른 곳에서 인턴을 해 보라고 권하셨습니다.
그렇게 방학 동안 한글과컴퓨터(우리가 쓰는 K-워드프로세서인 한글을 만든 그 회사)에서 인턴을 하게 되었습니다.


4️⃣
한글과컴퓨터에서 국정원과 검찰이 사용하는 디지털 포렌식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법인에 속하여 일을 하였습니다. 이게 뭐하는거냐면 범죄자 검거 후 확보한 휴대폰에서 비밀번호를 몰라도 메모리 구조를 분석해 사진, 메시지 등 데이터를 추출하여 범죄 정황을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 소프트웨어였습니다.

당시 대표님과 이사님이 모두 기독교인이셨습니다. 첫 출근 날, 이사님과 함께 식사를 하는 자리에서 이사님께서 식사 기도를 하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회사에서 그런 마음가짐으로 생활하시는 분이 계시다는 사실이 제게는 큰 충격이었습니다. 그 이후로도 저는 회사에서 식사하거나 회식을 할 때, 늘 조용히 마음속으로 식사 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이사님께 배운 점이 참 많았습니다.

남들보다 1시간 일찍 출근하고, 1시간 늦게 퇴근하며 자신의 일을 통해 세상을 섬기는 기독교인의 성실함
직급이 훨씬 낮은 동료들에게도 아낌없이 시간을 내어 도와주시는 낮아짐의 섬김
회사에서 마음이 해이해질 때마다 그 시절의 모습이 떠오르며 제 자세를 다잡게 됩니다.


5️⃣
사람들은 좋았지만, 일은 벅찼고 커리어에 대한 고민도 깊어졌습니다. 매일 퇴근 후 판교 사옥에서 두 정거장 떨어진 미금 지구촌교회에 들러 수요, 금요 예배를 포함하여 별도로 개인 기도실에서 한 시간씩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때의 기도 제목들은 당시에는 응답되지 않은 것처럼 느껴졌지만 시간이 지나 돌아보니 하나님께서 늘 함께하셨음을 고백하게 됩니다.

인턴 생활 동안 만난 믿음의 리더십들, 그리고 막연한 하루를 보내면서도 그 끝을 기도로 마무리했던 나날들은 제게 매우 귀중한 시간과 경험이었습니다.

-

이후 하나님의 보호하심 속에 순탄하게 걸어가기를 바랐지만, 그 다음 회사는 핵매콤한 불닭볶음면 같은 회사에서 일합니다. 


6️⃣
그러나 우리가 &amp;#39;개복치 같은 사람&amp;#39;이라고 이야기할때 개복치에 대해서 사람들이 모르는 것이 있습니다.

성체 개복치를 실제로 보면 대부분은 그 압도적인 크기에 놀라게 됩니다.
최대 길이는 약 4미터, 몸무게는 2톤에 달합니다.
개복치를 해체할 때는 톱과 손도끼 같이 무시무시한 도구를 사용합니다. 그만큼 덩치가 크고 피부가 매우 질기기 때문입니다.

개복치가 예민하고 생존율이 낮은 물고기인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일단 성체가 되면 큰 천적 없이 약 20년 동안 바다에서 포식자로 군림하기도 합니다.


7️⃣
처음 대학을 떠나기를 망설이던 제 모습은 변화된 환경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하고 스트레스를 받는 개복치와 닮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지금의 저 역시 성체 개복치처럼 사회에서 포식자라 할 수 없고 많이 부족합니다.
지금도 신앙인으로 세상에 살아가는 것에 대해서 고민하고 풀어나가고 싶은 부분이 있습니다.

그러나 개복치 같은 연약함 속에서도 성장의 시간을 통하여 성체 개복치가 되어 강해지듯, 연단의 과정을 통해 더욱 굳건한 신앙을 갖춘 그리스도인으로 세상 속에서 담대히 살아가고 싶습니다.


8️⃣
여러분 주위, 공동체 안, 그리고 GBS 내에도 세상을 살아가며 가치관의 혼란과 어려움으로 힘들어하는 지체들이 분명 있을 것입니다.

청년의 속성은 불완전함이라 생각합니다.

우리가 성체 개복치가 되기까지, 서로의 고민에 귀 기울이고 위로를 나누는 동역자가 되기를 소망하며
여기서 분량 조절에 실패한 글을 마무리하겠습니다.


주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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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details&gt;
  &lt;details&gt;
    &lt;summary&gt; 09/21(주) 역대상 15~17장 &lt;/summary&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 [ 25/09/21(주) 역대상 15~17장 ]

1️⃣ 말씀 요약

[ 15장 ]
- 다윗은 언약궤를 예루살렘으로 모셔오기 위해 철저히 준비
- 이번에는 제사장과 레위인을 세워 율법대로 옮기며 찬양하는 자들을 조직
- 온 백성이 기뻐하며 찬양했고 다윗도 힘껏 춤추며 하나님께 예배하였으나 그러나 미갈은 이를 비웃음

[ 16장 ]
- 언약궤를 예루살렘 장막에 이동 한 후 다윗은 번제와 화목데 드림
- 아삽과 레위인들을 세워 감사와 찬양을 올리게 하고 하나님께 드릴 찬양의 시를 지어 부르게 함
- &amp;#39;너는 여호와께 감사하며 그의 이름을 불러 이르며 ~ 그의 기이한 행적을 말할지어다&amp;#39; 
  - 하나님이 누구신가 예배하는것이 우리 예배의 시작

[ 17장 ]
- 다윗은 하나님의 궤를 위하여 성전을 짓고자 했지만 하나님은 다윗 대신 그의 아들이 성전을 건축하게 될 것이라 하심
- 하나님은 다윗의 집과 나라를 영원히 세워주실 약속을 주심
- 다윗은 자신이 받은 은혜에 감격하며 겸손히 하나님께 감사 찬양을 올림


2️⃣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 우리의 열심보다 당신의 방법을 더 중요하게 여기시는 분
  ➜ 13장의 실패와 15장의 성공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열정만 받으시는 것이 아니라 말씀에 순종하는 과정을 통해 영광 받으시는 분

- 우리의 마음 중심의 예배를 기쁘게 받으시는 분
  ➜ 다윗은 왕의 지위를 잊은 채 아이처럼 춤추며 하나님을 찬양
  ➜ 하나님은 미갈처럼 냉소적으로 판단하는 마음이 아닌 우리의 지위나 체면을 넘어 온 마음과 힘을 다해 드리는 기쁨의 예배를 받기 원하시는 분
  ➜ (즐거워 뜀뛰며 찬양하는것은 성경에서 이 부분이 유일한것으로 알고있는데 맞나요?? 캠프때 항상 나오는 다윗처럼 뛰며 노래하며^^)
- 우리의 계획을 뛰어넘어 더 좋은 것을 주시는 분
- 하나님은 인간의 계획보다 더 크고 영원한 언약을 주시는 분
  ➜ 하나님은 우리가 무언가를 해드리려는 계획보다 우리를 위해 훨씬 더 크고 놀라운 은혜를 예비하고 부어주시기를 기뻐하시는 분


3️⃣ 나는 어떤 모습인가요?

- 예배드릴 때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
  ➜ 그런데 우리 청년 예배 구조상 내향인은 좀 힘듭니다..^^; 쥐구멍 없나요?
- 하나님의 일을 하면서 내 방식과 효율을 앞세우는지 돌아봄
- 하나님의 일을 할때는 방법과 효율을 따르면 안됨
  ➜ 지난 주 김단일 목사님께서 복음은 비효율적인것이라는 말씀이 생각납니다.
- 하나님을 위해 무언가 해드려야 한다고 착각


4️⃣ 적용하기

- 나의 삶에서 이것이 정말 성경적인 방법인가?를 생각하는 시간을 갖음 
- 이번 주일 예배에서는 딱 한 곡이라도 주변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께만 집중하여 온 마음으로 찬양을 드려봄
- 예배는 내 감정이나 취향이 아니라, 하나님이 정하신 방식에 순종하며 드리는 것임을 기억
- 다윗처럼 하나님 앞에서 겸손히 춤추며 기뻐할 줄 아는 예배자


5️⃣ 기도하기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주님을 섬긴다 하면서 제 방법과 열심을 앞세웠던 교만함을 회개합니다.

이제는 제 뜻이 아닌 주님의 말씀을 따르는 거룩한 순종을 배우기를 원합니다.
온 맘 다해 주님을 기뻐하며 찬양하는 예배자가 되게 하여 주세요.

제가 주님을 위해 무언가 해드리려는 계획을 내려놓고
저를 위해 영원한 집을 예비하시는 주님의 놀라운 은혜 앞에 엎드립니다.
제 삶의 주인이 되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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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details&gt;
    &lt;details&gt;
    &lt;summary&gt; 09/20(토) 역대상 12~14장 &lt;/summary&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 [ 25/09/20(토) 역대상 12~14장 ]

1️⃣ 말씀 요약

[ 12장 ]
- 사울의 시대와 다윗의 통치 초기에 다윗에게 합류한 용사들의 명단
- 지파별로 다윗을 도와 한마음으로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일에 헌신

[ 13장 ]
- 다윗이 언약궤를 예루살렘으로 모셔오려 하지만 하나님의 법대로 하지 않아 웃사가 궤를 붙잡고 죽게 됨
- 다윗은 두려워하며 계획을 중단함

[ 14장 ]
- 다윗이 왕으로 견고히 세워지고 블레셋과의 전투에서 하나님의 지시를 따라 승리
- 다윗은 하나님의 도우심을 인정하며 전쟁의 주권자가 하나님이심을 고백


2️⃣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 하나님은 그분의 뜻과 방법대로 섬겨야 하는 거룩한 분
-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기 위해 일꾼들을 보내시고 공동체를 이루게 하시는 분
- 전쟁과 승리의 주권자가 되시며 순종하는 자를 통해 역사하시는 분


3️⃣ 나는 어떤 모습인가요?

- 웃사의 사건처럼 하나님의 방법보다 내 열심과 방식대로 행할 떄가 있음
- 하나님께 묻기보다 내 경험과 지혜를 의지할 때가 많음
- 기도 없이 내 힘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할 떄가 있음


4️⃣ 적용하기

- 함께 하는 지체들을 위하여 기도하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 선교간 이들에게도)
- 내가 열심을 내고 있는 사역이나 계획이 있다면 이것이 정말 하나님의 방법인지를 말씀을 통해 점검하는 시간을 갖음


5️⃣ 기도하기

하나님 아버지

주님의 일을 한다고 하면서 제 생각과 열심을 앞세웠던 교만함을 용서하여 주세요.

제 마음의 방법보다 주님의 말씀을 따르는 방법을 따르게 하시고
실패의 자리에서 두려워하기보다 다시 주님의 뜻을 구하며 나아가는 용기를 주세요.

제 인생의 모든 전투 앞에서 제 힘을 의지하지 않고
어린아이와 같이 주님께 묻고 그 음성에 순종함으로 승리하는 삶을 살게 하여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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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details&gt;
    &lt;details&gt;
    &lt;summary&gt; 09/19(금) 역대상 9~11장 &lt;/summary&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 [ 25/09/19(금) 역대상 9~11장 ]

1️⃣ 말씀 요약

[ 9장 ]
-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온 사람들의 족보가 기록
- 제사장, 레위인, 성전 문지기, 찬양대 등 각자의 직무가 상세히 나열
- 예루살렘에 다시 정착한 사람들, 제사장과 레위인, 성전에서 봉사하는 자들의 명단이 나옴

[ 10장 ]
- 사울 왕의 죽음과 그 가문의 몰락이 기록
- 사울은 여호와께 묻지 않고 무당에게 물어본 죄로 심판받았고 그의 왕위는 다윗에게 넘어가게 됨

[ 11장 ]
- 이스라엘 모든 지파가 다윗을 왕으로 세우고 예루살렘을 정복하는 이야기
- 다윗과 함께한 용사들의 이름이 등장
- 하나님께서 세우신 다윗과 다윗 홀로 세우는 것이 아닌 함께하는 지체들과 나라를 세워가는지 나옴


2️⃣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 예배를 통해 공동체를 회복시키시는 분
  ➜ 포로에서 돌아온 백성들이 가장 먼저 한 일은 각자의 자리에서 예배를 회복한 것
- 하나님을 떠난 자를 심판하시되 하나님을 따르는 자에게는 새 일을 행하시는 분
  ➜ 하나님은 사울이 왜 실패했는지를 명확하게 기록
  ➜ 하나님이 아닌 다른 것을 의지하는 죄를 얼마나 심각하게 다루시는지를 보여줌
- 하나님의 약속을 이루시고 하나님 마음에 합한 자를 세우시는 주권자


3️⃣ 나는 어떤 모습인가요?

- 어려울 때 하나님이 아닌 세상을 찾지 않는지 돌아봄 
 ➜ 사울은 절박한 순간에 하나님이 아닌 신접한 여인을 찾음
 ➜ 어려울때 현실적인 조언, 직접적인 해결을 찾을 떄가 있음
- 나의 성공이 하나님의 도움이라고 생각해야 함


4️⃣ 적용하기

- 내 삶의 중요한 선택 앞에서 사람의 방법, 세상의 지혜보다 하나님께 묻는 습관을 세워야 함
- 공동체 안에서 눈에 잘 띄지 않아도 성실히 섬기고 봉사하는 자세를 가져야 함(컴엔 무빙 도전?)


5️⃣ 기도하기

하나님 아버지

삶에 다른 어떤 것이 아닌 오직 예배를 통해 회복되기를 원합니다.
어려운 순간마다 사울처럼 세상을 의지하지 않고
오직 주님께만 묻고 답을 얻는 지혜를 주세요.

제 삶의 모든 성취가 오직 주님이 함께하셨기 때문임을 늘 고백하며
모든 영광을 주님께만 올려드리는 다윗과 같은 삶을 살게 하여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 안에서
&amp;lt;&amp;gt;&amp;lt;&lt;/code&gt;&lt;/pre&gt;
  &lt;/details&gt;
    &lt;details&gt;
    &lt;summary&gt; 09/18(목) 역대상 6~8장 | ✏️ The Message: &lt;&gt;&lt; 를 아시나요? &lt;/summary&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 [ 25/09/18(목) 역대상 6~8장 | ✏️ The Message: &amp;lt;&amp;gt;&amp;lt; 를 아시나요? ]

1️⃣ 말씀 요약

[ 6장 ]
- 레위 지파의 족보에만 집중 (즉, 지루하단 뜻이죠 ㅜㅜ..)
- 레위 지파 사람들은 성전 봉사의 직무를 감당
- 성전에서 찬송하는 노래하는 자들의 계보가 기록되며,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가 공동체의 중심임을 보여줌

[ 7장 ]
- 잇사갈, 베냐민, 납달리, 므낫세, 에브라임, 아셀 지파의 자손들이 기록
- 용사 수와 땅의 분배가 내용 등장, 각 지파가 하나님 나라 공동체 안에서 역할을 감당했음을 드러냄

[ 8장 ]
- 베냐민 지파의 족보가 더 상세하게 기록
- 이스라엘의 초대 왕이었던 사울 가문에 초점
- 성공의 상징인 다윗뿐만 아니라 실패와 아픔의 상징인 사울의 역사까지도 하나님의 이야기에서 지워지지 않고 기억되고 있음을 보여줌


2️⃣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 예배를 무엇보다 귀하게 여기시는 분
- 각 지파와 가문을 기억하시고 작은 이름 하나까지 놓치지 않고 기록하시는 분
- 역사를 주관하시며 왕을 세우시고 직분을 맡기시는 분
- 한 사람 한 사람의 이름을 기억하시는 분입니다.
  ➜ 수 많은 이름이 지금의 우리에게는 의미 없이 스쳐 지나갈 수 있지만 하나님께는 모두 소중한 백성
  ➜ 하나님은 세상이 주목하는 왕이나 제사장뿐만 아니라 이름도 빛도 없는 평범한 사람들의 삶까지도 당신의 역사책에 기록하시고 기억하시는 분


3️⃣ 나는 어떤 모습인가요?

- 레위인들은 예배를 위해 자신의 삶 전체를 드렸지만, 저는 종종 예배를 피곤한 일상의 부수적인 활동이나 의무감으로 여길 때가있음
- 하나님은 이름 없는 자도 기억하시는 하나님을 잊을 떄가 있음
- 평범한 내 삶이 무가치하다고 느낄떄가 있음
  ➜ 왕이나 선지자처럼 위대한 일을 해야만 기억하시는 이름이 아닌 빛 없이 살아가는 제 일상의 거룩함을 잊어버림

4️⃣ 적용하기

- 레위인을 세우시고 예배를 중히 여기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담아 주일 예배에 기도로 예배를 시작
- 공동체에서 묵묵히 자기 자리를 지키는 평범한 지체 한 명을 위해 구체적으로 기도하고 격려하겠음


5️⃣ 기도하기

하나님 아버지

의무감으로 드렸던 저의 예배를 회개하오니
주님을 섬기는 것을 삶의 가장 큰 기쁨과 기업으로 삼는 마음을 회복시켜 주세요.

실패한 역사 가운데 하나님 이야기로 반전의 이야기를 만들어가시는 주님의 은혜를 의지합니다. 
그 이름을 믿으며 오늘 하루도 은혜 안에서 보내게 하여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 안에서
&amp;lt;&amp;gt;&amp;lt;


[ ✏️ The Message: &amp;lt;&amp;gt;&amp;lt; 를 아시나요? ]

1️⃣
저의 신앙의 글의 마지막에

&amp;quot;
주 안에서
&amp;lt;&amp;gt;&amp;lt;
&amp;quot;

요렇게 표시하는데 지난주에 누가 그 의미를 물어봐서 써봅니다. 

&amp;lt;&amp;gt;&amp;lt;는 물고기라고 읽기보다는 익투스(ΙΧΘΥΣ)라고 읽습니다. 고대 그리스어로 물고기를 의미합니다. 오늘날에는 자동차나 악세서리에서 물고기 모양의 스티커나 장식으로 만나지만 초기 기독교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암호로 사용된 매우 중요한 기호입니다.

익투스(ΙΧΘΥΣ) 단어가 초기 기독교인들의 핵심적인 신앙 고백을 담은 약자 역할을 했습니다. 익투스(ΙΧΘΥΣ)의 각 철자는 다음과 같은 의미를 가집니다.

- Ι (이오타): Ιησους(이에수스) → 예수
- Χ (키): Χριστος(크리스토스) → 그리스도
- Θ (세타): Θεου(테우) → 하나님의
- Υ (입실론): Υιος(휘오스) → 아들
- Σ (시그마): Σωτηρ (소테르) → 구원자

이를 모두 합치면 &amp;quot;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구원자이십니다.&amp;quot; 라는 기독교 신앙의 핵심적인 고백이 완성됩니다.

초기 기독교가 로마 제국의 박해를 받던 시절, 기독교인들은 자신들의 신앙을 드러내면 박혜를 받고 목숨을 잃기까지 하였습니다. 그리하여 기독교인들은 비밀리에 만나서 예배드리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때 익투스는 서로가 같은 신앙을 가졌는지 확인하는 비밀스러운 암호로 사용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한 사람이 땅에 물고기 모양의 반쪽 호를 그리면, 상대방이 기독교인일 경우 나머지 반쪽을 그려 물고기 모양을 완성하며 서로를 확인했다고 전해집니다. 이처럼 익투스는 생명의 위협 속에서 신앙 공동체를 확인하고 이어주는 중요한 상징이었습니다.


2️⃣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던 시절, 퀴즈나 성적과 관련한 문의를 자주 받았습니다. 때로는 무례한 질문도 있었고, 답변하기 곤란하거나 번거로운 경우도 많았습니다.

그럴 때마다 저는 답신 메일 말미에 다음과 같이 적었습니다.

&amp;quot;
빚 진자
&amp;lt;&amp;gt;&amp;lt;
&amp;quot;

그리고 메일을 보내기 전에 그 문구를 보며 제 글에 인간의 감정이 아닌 그리스도의 마음이 담겨 있는지 스스로 점검한 뒤 전송 버튼을 눌렀습니다.


3️⃣
‘빚 진자’라는 표현은 로마서 1장 14절의 “헬라인이나 야만이나 지혜 있는 자나 어리석은 자에게 다 내가 빚진 자라”에서 따온 말입니다.

다만 몇몇 친구들이 이를 물리학 용어인 ‘빛 진자(light pendulum)’로 오해하는 일이 있어서 현재는 서신서에 주로 등장하며 제가 5년 넘게 카카오톡 배경으로 사용해 온 문구인 ‘주 안에서’로 바꾸어 사용하고 있습니다.


4️⃣
대학 시절 같은 연구실의 후배가 제 영향을 받아 이메일 말미에 익투스 기호를 사용하곤 했습니다. 방학 때 미국 대학원 연구실에 사전 컨택 메일을 보낼 때도 평소처럼 그 기호를 덧붙여서 메일을 보냈다고 합니다.

그런데 해당 대학의 지도교수님이 메일을 읽고는 답장으로 익투스 기호를 아느냐고 물으시며 자신의 펜팔 친구가 그 기호를 자주 썼다는 이야기를 나누셨습니다. 그 답신을 계기로 분위기가 한층 부드러워졌고, 사전 컨택도 순조롭게 진행되었다고 합니다.^^&lt;/code&gt;&lt;/pre&gt;
  &lt;/details&gt;
    &lt;details&gt;
    &lt;summary&gt; 09/17(수) 역대상 3~5장 &lt;/summary&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 [ 25/09/17(수) 역대상 3~5장 ]

1️⃣ 말씀 요약

( 족보 이야기가 주로 나옵니다. 묵상 매우 힘듭니다.. )

[ 3장 ] 
- 다윗의 아들들과 솔로몬 이후 유다 왕들의 계보가 기록
- 바벨론 포로 이후에도 계보는 이어져 하나님의 언약이 끊어지지 않았음을 보여줌

[ 4장 ]
- 유다 자손의 계보가 이어지며 야베스의 기도가 기록(내게 복을 주시려거든 나의 지역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내게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 야베스는 하나님께 복을 구하며 그의 기도가 응답되었다고 기록
- 시므온 지파의 족보와 그들의 땅에 대한 내용

[ 5장 ]
- 르우벤, 갓, 므낫세 반 지파의 족보가 기록
- 전쟁 중에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했고 하나님을 의뢰했기 때문에 큰 승리를 거두었음
- 그러나 조상들의 하나님께 범죄하며 이방 우상을 섬겼기에 앗수르 왕에 의해 포로로 잡혀가는 비극적인 결말을 맞이함


2️⃣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 절망 속에서도 약속의 등불을 끄지 않으시는 분
   ➜ 이스라엘 백성들은 나라를 잃고 포로로 잡혀가 다윗의 왕조가 끝났다고 생각했을 것
   ➜ 그러나 하나님은 다윗의 족보를 통해 심판과 멸망의 역사 속에서도 당신의 언약을 신실하게 이어가고 계심을 보여줌
   ➜ 하나님은 인간의 실패에도 불구하고 당신의 약속을 결코 포기하지 않으시는 분

- 운명을 뛰어넘는 기도를 들으시는 분
  ➜ 야베스는 고통이라는 이름의 운명을 가지고 태어났지만, 그는 자신의 한계에 주저앉지 않고 하나님께 복을 주시고 지경을 넓혀달라고 간절히 기도함
  ➜ 하나님은 그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심


3️⃣ 나는 어떤 모습인가요?

- 내 인생이 하나님의 거대한 이야기의 일부임을 잊고 삼
➜ 저는 종종 지루하게 나타나는 족보의 이름들처럼 삶이 평범하게 느껴질 때가 있음
➜ 그러나 하나님께서 이 이름을 통하여 일하셨던 것처럼 위대한 구원의 흐름 안에 있음을 잊으면 안됨
- 내 한계를 운명으로 받아들이고 기도하기를 포기하는지 돌아봄
  ➜ 야베스의 기도처럼 고통을 은총으로 바꾸는 기도로 전환
- 과거의 은혜에 안주하지 않는지 현재를 돌아봄
- 동시에 야베스처럼 하나님께 전심으로 구할 때 응답을 경험할 수 있는 존재


4️⃣ 적용하기

- 한 주간 야베스처럼 &amp;quot;이 영역에 복을 주시고, 주님의 손으로 도와주시옵소서&amp;quot;라고 구체적으로 기도하겠습니다.
- 과거에 은혜받았던 때의 사진이나 기도 노트를 다시 꺼내보며 감사함. 또한 나아가 내가 순종해야 할 말씀이 무엇인지 묵상하고 작은 것 하나라도 실천


5️⃣ 기도하기

하나님 아버지

다윗의 가문을 통해 그 약속을 이어가신 것처럼 제 삶도 주님의 구속사 속에 있음을 고백합니다.

제게 주어진 한계와 고통을 운명으로 여기지 않고
야베스처럼 주님께 부르짖어 복의 근원이 되는 인생으로 변화되게 하여 주세요.

르우벤처럼 죄로 인해 주신 은혜를 잃지 않게 하시고
야베스처럼 담대히 구하며 주님의 응답을 경험하는 삶 되게 하여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 안에서
&amp;lt;&amp;gt;&amp;lt;&lt;/code&gt;&lt;/pre&gt;
  &lt;/details&gt;
    &lt;details&gt;
    &lt;summary&gt; 09/16(화) 열왕기하 25~역대상 2장 &lt;/summary&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 [ 25/09/16(화) 열왕기하 25~역대상 2장 ]

1️⃣ 말씀 요약

[ 열왕기하 25장 ]
- 남유다는 결국 바벨론에 의해 완전히 멸망 
- 예루살렘 성벽은 허물어지고 솔로몬이 지었던 영광스러운 성전은 불타며 모든 기물은 약탈당함
- 시드기야 왕은 눈앞에서 아들들이 죽임당하는 것을 본 후 두 눈이 뽑힌 채 쇠사슬에 묶여 끌려나가며 백성들은 포로가 됨
- 바벨론 왕 에윌므로닥이 유다의 여호야긴 왕을 감옥에서 풀어주고 평생 그를 선대함

[ 역대상 1장 ]
- 열왕기서가 처절한 멸망으로 끝난 직후 역대상은 인류의 첫 사람 아담으로부터 시작하는 거대한 족보를 펼쳐나감
- 노아, 셈, 함, 야벳을 거쳐 아브라함과 후손들, 그리고 에서와 야곱의 자손들 ... 수많은 이름들이 등장
- 이스라엘의 역사가 한 나라의 실패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태초부터 계획하신 인류 구원이라는 훨씬 더 큰 이야기의 일부임을 선포

[ 역대상 2장 ]
- 야곱의 아들들 특히 유다 지파의 계보가 강조
- 유다 지파를 통해 하나님의 구속사가 이어지고 결국 다윗의 가문으로 이어질 흐름을 보여줌


2️⃣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 우리의 부끄러운 과거까지도 사용하시는 분
  ➜ 역대상 2장은 유다의 족보를 기록하며 그의 며느리 다말과의 부끄러운 동침 사건을 숨기지 않음
  ➜ 하나님은 인간의 수치스러운 실패와 허물까지도 당신의 거대한 구원 계획 안에 포함시키시고 그것을 통해 다윗과 예수 그리스도에 이르는 거룩한 계보를 이어가시는 분
- 심판 속에서도 언약을 기억하고 새롭게 시작하시는 분
- 역사의 진정한 주관자이며 구속사를 이끌어 나가시는 분
  ➜ 수많은 이름의 나열은 지루해 보일 수 있지만 이는 아담부터 다윗까지 모든 개인과 민족의 흥망성쇠가 하나님의 주권 아래에 있었음을 보여주는 메시지
  ➜ 하나님은 바벨론이라는 강대국의 침략의 시간 뒤에서 당신의 백성을 향한 구원의 족보를 만들어가시는 역사의 주신

3️⃣ 나는 어떤 모습인가요?

- 눈앞의 실패에 좌절하여 하나님의 큰 그림을 보지 못할때가 있음
- 나의 실패와 부끄러운 과거가 내 인생을 규정한다고 생각함
- 나는 그저 이름뿐인 존재라고 느낄 때가 있음. 하나님께서 이어가시는 구속사의 족보 안에 나 역시 은혜로 포함된 자임


4️⃣ 적용하기

- 내 삶 속에서 작은 죄를 방치하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을 두려워하며 살아야함
- 심판 중에도 남겨두신 소망이신 예수 그리스도을 바라보자
- 하나님이 쓰시는 계보의 한 사람으로서 나도 내 자리에서 신실함을 지켜야 함
- 청년의 때에 역사의 주권자가 하나님이심을 믿고 성공이 아닌 믿음의 계보를 잇는 선택을 해야함


5️⃣ 기도하기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 아버지

잿더미 속에서도 아담의 이름으로 다시 구원의 역사를 시작하시는 주님의 신실하심을 바라보게 하여주세요.

저의 부끄러운 과거까지도 주님의 선한 계획 안에 있음을 믿으며
더 이상 과거에 얽매이지 않고 주님 주시는 새 힘으로 나아가게 하여주세요.

제가 세상 속 이름 없는 존재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거룩한 족보에 기록된 존귀한 자녀임을 기억하며
제게 주어진 하루하루를 믿음으로 살아내도록 인도하여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 안에서
&amp;lt;&amp;gt;&amp;lt;&lt;/code&gt;&lt;/pre&gt;
  &lt;/details&gt;
    &lt;details&gt;
    &lt;summary&gt; 09/15(월) 열왕기하 22~24장 &lt;/summary&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 [ 25/09/15(월) 열왕기하 22~24장 ]

1️⃣ 말씀 요약

[ 22장 ]
- 여덟 살에 왕이 된 요시야는 성전을 수리하던 중 율법책을 발견하게 됨, 율법책의 말씀을 들은 요시야는 자신과 조상들의 죄를 깨닫고 옷을 찢으며 통회
- 마음을 찢으며 회개한 요시야 왕 때문에 그의 생전에는 재앙을 내리지 않으시겠다는 하나님의 응답을 전함

[ 23장 ]
- 요시야는 온 백성을 모아 율법책의 말씀을 선포하고 하나님 앞에서 언약을 새롭게 하심
- 요시야는 언약을 갱신하고 모든 백성과 함께 여호와를 따르기로 결단. 유다 땅에 있는 모든 산당과 우상, 심지어 수백 년 전 여로보암이 벧엘에 세운 제단까지 파괴하는 종교개혁 진행
- 하나님은 여전히 므낫세의 죄로 인해 유다를 버리시기로 작정하셨고 요시야는 애굽과의 전쟁에서 죽음을 맞이

[ 24장 ]
- 요시아의 아들인 여호야김, 여호야긴 시대에 바벨론이 유다를 압박
- 유다는 바벨론에 종속되었다가 반역하다가 결국 침략을 당함
- 여호야긴은 포로로 끌려가고 유다의 지도자들과 성전의 보물들이 바벨론으로 옮겨짐
- 하나님의 오랜 경고대로 유다는 심판을 맞이


2️⃣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 말씀을 통해 자신을 드러내고 회복을 시작하시는 분입니다.
  ➜ 말씀의 부재로 영적 암흑기를 보냄. 그러나 잊혀졌던 율법책이 발견되는 순간 회개와 개혁의 불길이 시작됨
  ➜ 하나님은 우리가 길을 잃고 방황할 때 당신의 말씀을 통해 우리의 상태를 보게 하시고 어디서부터 다시 시작해야 할지를 알려주시는 분
- 말씀을 통해 죄를 드러내시고 회개의 길을 여시는 분
- 겸손한 자의 눈물과 회개를 기쁘게 받으시는 분
- 그러나 반복되는 불순종과 죄악에는 반드시 심판하시는 공의로우신 하나님
  ➜ 요시야의 전무후무한 개혁에도 불구하고 므낫세 시대부터 쌓여온 죄악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은 철회되지 않았음
  ➜ 하나님은 긍휼이 풍성하시고 오래 참으시지만 거룩하시기에 죄를 영원히 용납하지 않으심
  ➜ 반복되는 불순종은 반드시 그 대가를 치르게 됨
- 한 사람의 진실한 회개를 외면하지 않으시는 분입니다.
  ➜ 유다를 향한 심판은 이미 돌이킬 수 없었지만 하나님은 요시야의 진심 어린 눈물과 통회를 보시고 그의 시대에는 평안을 약속
  ➜ 하나님께서 우리의 중심을 보시며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한 사람의 겸손하고 진실된 회개를 얼마나 귀하게 여기시는지를 보여줌


3️⃣ 나는 어떤 모습인가요?

- 말씀을 가까이하기보다 잊고 살 때가 있는지 돌아봄
- 말씀 앞에서 회개하는 순간이 있지만 그 회개가 일시적일 때가 있음
- 우상을 멀리한다고 하지만 여전히 세상 가치와 타협하며 살아가려는 모습이 있음
- 하나님의 말씀을 경시할 때 결국 심판의 길로 갈 수 있다는 경각심을 갖어야함



4️⃣ 적용하기

- 요시야처럼 말씀 앞에서 마음을 찢는 말씀앞에서의 겸손함
- 마음의 우상을 제거하고 하나님께만 예배드림
- 하나님의 공의를 두려워하며 은혜 안에 머무는 삶


5️⃣ 기도하기

하나님 아버지

굳어진 제 마음을 말씀으로 깨워주세요.

말씀을 지식으로만 대했던 저의 교만함을 용서하시고
요시야처럼 말씀 앞에서 제 죄를 보며 마음을 찢고 통회하는 은혜를 주세요.

제가 서 있는 자리에서 최선의 순종을 드리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세요.
매일 홀로 주님 앞에 서는 개인의 경건을 통해 흔들리지 않는 믿음의 사람으로 세워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 안에서
&amp;lt;&amp;gt;&amp;lt;&lt;/code&gt;&lt;/pre&gt;
  &lt;/details&gt;
    &lt;details&gt;
    &lt;summary&gt; 09/14(주) 열왕기하 19~21장 &lt;/summary&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 [ 25/09/14(주) 열왕기하 19~21장 ]

1️⃣ 말씀 요약

[ 19장 ]
- 앗수르 왕 산헤립의 협박과 조롱에 대하여 히스기야 왕은 옷을 찢고 성전에 들어가 하나님께 편지를 펼쳐놓고 간절히 기도
- 하나님께서는 이사야를 통해 그의 기도를 들으셨다며 앗수르를 물리치고 산헤립을 비참하게 죽게 할 것이라는 예언
- 그날 밤 여호와의 사자가 앗수르 군사 18만 5천 명을 치고 산헤립은 본국으로 돌아가 아들들에게 암살당하며 하나님의 말씀이 예언대로 성취
- 산헤립은 본국으로 돌아가고 결국 자기 아들들에게 죽임을 당함

[ 20장 ]
- 히스기야가 병들어 죽게 되자 눈물로 기도하여 하나님께로부터 15년의 생명 연장과 해 그림자가 10도 뒤로 물러가는 징표를 받음
- 그러나 병이 나은 후 바벨론에서 온 사신들에게 자신의 부유함을 과시하며 왕궁의 모든 보물 창고를 자랑하는 어리석음을 범함
- 이사야 선지자는 이 교만한 행동으로 인해 유다의 모든 보물이 결국 바벨론으로 옮겨질 것이라고 예언

[ 21장 ]
- 므낫세가 왕이 되어 우상 숭배와 악을 행함
- 히스기야가 헐어버린 신당을 다시 세우고 바알과 아세라 우상을 숭배
- 므낫세의 죄로 인해 재앙을 내리실 것을 선포
- 아몬도 아버지의 길을 따라 악을 행하다가 신하들에게 암살


2️⃣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드리는 기도를 들으시는 분
  ➜ 세상의 가장 강한 군대 앞에서 모든 희망이 사라진 것처럼 보일 때, 하나님은 히스기야가 성전 바닥에 펼쳐놓은 편지 한 장과 그의 눈물의 기도를 외면하지 않으심
  ➜ 하나님은 우리의 문제를 그대로 가지고 주님 앞에 나아올 때 우리의 편이 되어 싸우시고 구원하시는 분
- 은혜 뒤에 숨은 교만을 간과하지 않으시는 분
  ➜ 하나님은 히스기야에게 15년의 생명이라는 엄청난 은혜를 베푸셨지만 그가 그 은혜를 자신의 자랑거리로 삼아 교만해졌을 때 그것을 날카롭게 지적하시고 심판을 예고
  ➜ 하나님은 우리가 받은 은혜와 축복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살핏히는 분
- 거룩한 분노로 죄를 반드시 심판하시는 분


3️⃣ 나는 어떤 모습인가요?

- 위기 속에서 기도하기보다 내 힘이나 상황에 끌려다니는 때가 많음
- 히스기야처럼 하나님께 받은 은혜와 응답을 쉽게 잊고 다시 교만해질 때가 있는지 돌아봄
- 신앙이 흐려지면 므낫세와 아몬처럼 타락이 대물림될 수 있다는 경각심이 생김


4️⃣ 적용하기

- 내가 해결할 수 없는 가장 큰 문제를 구체적으로 종이에 적어 히스기야처럼 그 문제를 하나님 앞에 펼쳐놓고 기도하는 시간을 갖음
- 최근 하나님께 받은 은혜나 응답을 다른 사람에게 나눌 때 나의 자랑이 아닌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증거하는 것에 초점을 맞춤


5️⃣ 기도하기

하나님 아버지

세상의 위협 앞에서 두려워하지 않고 히스기야처럼 모든 문제를 주님께 가져가는 믿음을 주세요.

주님께서 주신 은혜를 저의 교만의 도구로 삼지 않으며
모든 순간 감사하며 주님의 영광만을 드러내는 삶을 살게 하여주세요.

제 안에 므낫세와 같은 완악함이 있음을 고백하니
날마다 말씀으로 저를 깨우사 죄의 길로 가지 않도록 붙드시고

오직 주님 보시기에 정직한 길로만 걷도록 인도하여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 안에서
&amp;lt;&amp;gt;&amp;lt;&lt;/code&gt;&lt;/pre&gt;
  &lt;/details&gt;
    &lt;details&gt;
    &lt;summary&gt; 09/13(토) 열왕기하 16~18장 &lt;/summary&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 [ 25/09/13(토) 열왕기하 16~18장 ]

1️⃣ 말씀 요약

[ 16장 ]
- 남유다 아하스 왕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며, 이방 풍속을 따라 자녀를 불 가운데 지나가게 함
- 아람과 북이스라엘의 공격을 받자, 하나님께 의지하지 않고 앗수르 왕에게 도움을 청함 심지어 성전의 기구와 제단을 변형하여 앗수르식으로 바꾸며 하나님을 멀리함

[ 17장 ]
- 북이스라엘은 여호와를 버리고 우상을 섬기며 하나님의 언약과 계명을 지키지 않아 호세아 왕 때 앗수르에 의해 멸망
- 앗수르는 사마리아에 다른 민족들을 이주시켜 혼합 신앙이 퍼지게 되었고 이방 신들과 여호와를 함께 섬기는 왜곡된 신앙이 자리잡음

[ 18장 ]
- 남유다 히스기야 왕은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며 대대적인 종교개혁 단행. 산당을 제거하고 놋뱀까지 부수며 우상숭배를 근절
- 앗수르의 왕 산헤립이 예루살렘을 위협하며 히스기야와 백성들의 믿음을 흔들려 함. 히스기야는 세상의 왕과 타협하지 않고 하나님께 나아가는 믿음의 길을 선택


2️⃣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 타협 없는 온전한 신뢰를 원하시는 분입니다.
  ➜ 아하스는 하나님과 앗수르를 겸하여 의지하려 했고, 북이스라엘은 하나님과 우상을 함께 섬기려 했음
  ➜ 하나님은 이 모든 혼합주의를 가증히 여기시고 심판
- 죄에 대해 반드시 심판하시는 분 (여러번 반복하는군요..)
  ➜ 북이스라엘의 멸망은 갑작스러운 사건이 아니었음. 
  ➜ 하나님은 수백 년간 수많은 선지자를 보내며 그들이 돌아오기를 참고 기다리셨음
- 어떤 위협 속에서도 유일한 피난처가 되시는 분입니다.


3️⃣ 나는 어떤 모습인가요?

- 문제가 생기면 하나님보다 세상을 먼저 의지하는 아하스의 모습이 있음을 고백함
- 히스기야처럼 하나님을 의지하고 싶지만 위협 앞에서 쉽게 두려움과 불신앙에 생각이 틀때가 있음
- 신앙과 세상 모두에 발을 걸치려는 북이스라엘의 모습에서 벗어나야함
- 세상의 조롱 앞에서 믿음이 흔들림


4️⃣ 적용하기

- 위기 속에서 사람이나 세상의 방법보다 먼저 하나님께 기도하며 의지
- 신앙을 세상 가치와 섞지 않고 순수한 믿음으로 하나님만 바라봄


5️⃣ 기도하기

하나님 아버지

위기의 순간에 주님보다 세상을 먼저 의지했던 아하스와 같은 저의 불신앙을 용서하여 주세요.

세상과 적당히 타협하며 주님과 우상을 겸하여 섬겼던 저의 혼합주의 신앙을 회개하니
제 마음의 모든 산당과 우상을 제거하여 주세요.

세상이 아무리 저를 조롱하고 위협할지라도
오직 주님만이 저의 유일한 피난처이심을 믿고 담대히 나아가게 하여 주세요.

제 삶의 왕이 오직 주님이심을 고백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 안에서
&amp;lt;&amp;gt;&amp;lt;&lt;/code&gt;&lt;/pre&gt;
  &lt;/details&gt;
    &lt;details&gt;
    &lt;summary&gt; 09/12(금) 열왕기하 13~15장 | ✏️ The Message: 지역교회 이야기 &lt;/summary&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 [ 25/09/12(금) 열왕기하 13~15장 | ✏️ The Message: 지역교회 이야기 ]

1️⃣ 말씀 요약

[ 13장 ]
- 북이스라엘의 여호아하스가 악을 행하자 아람의 압제를 받음. 하나님께 간구하니 하나님은 긍휼을 베푸셔서 구원자를 보내심
- 여호아하스의 아들 요아스도 여로보암의 죄에서 떠나지 않았음
- 엘리사가 죽기 전 요아스에게 아람을 세 번 이길 것을 예언, 엘리사의 뼈에 닿은 시체가 살아나는 기적이 일어남

[ 14장 ]
- 남유다 아마샤가 왕이 되어 처음엔 선하게 행하였으나 끝내 교만해져 요아스 왕과 싸우다 패배, 약탈 당하는 수모 겪음
- 북이스라엘 여로보암 2세 때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고통을 보시고 나라를 회복. 그러나 여로보암의 죄를 버리지 않았음

[ 15장 ]
- 남유다의 웃시야 왕은 대체로 선했으나, 교만으로 인해 나병에 걸려 남은 생을 보냄
- 북이스라엘에서는 멸망을 향한 혼란이 극에 달함
- 예후의 왕조가 끝나고, 스가랴, 살룸, 므나헴, 브가히야, 베가 등 여러 왕들이 한두 달, 혹은 몇 년을 채우지 못하고 반역과 암살로 계속해서 왕위를 찬탈


2️⃣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 우리의 불순종에도 불구하고 언약을 기억하시는 분입니다.
  ➜ 북이스라엘의 왕들이 끊임없이 죄를 지었음에도 하나님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더불어 세우신 약속으로 긍휼을 베푸심

- 미지근한 열심을 책망하시는 분입니다.
  ➜ 요아스 왕은 엘리사의 명령에 세 번만 순종하고 멈춤으로써 완전한 승리를 놓침
  ➜ 하나님은 우리가 적당히 순종하고, 이만하면 되었다고 스스로 만족하는 미지근한 신앙을 기뻐하지 않으심
  ➜ 계시록 9강 차든지 뜨겁든지 하라라는 말씀이 생각나는군요

- 긍휼과 자비의 하나님
  ➜ 이스라엘이 악을 행해도 그들이 부르짖을 때 구원해주심


3️⃣ 나는 어떤 모습인가요?

- 작은 성공에 교만해져 어리석은 판단을 하는지 돌아봄
- 적당한 순종에 안주하는지 돌아봄
- 하나님의 긍휼을 당연하게 여기는지 돌아봄


4️⃣ 적용하기

- 하나님 앞에서 겸손히 제 자리를 지키는 일에 집중
- 신앙의 시작과 끝이 다르지 않도록 돌아봄
- 최근 하나님께서 내게 베풀어주신 은혜를 구체적으로 3가지 이상 기록


5️⃣ 기도하기

하나님 아버지

저의 연약함에도 불구하고 약속을 기억하시고
늘 은혜를 베풀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작은 성공 앞에 쉽게 교만해지는 저를 붙들어주사
늘 주님 앞에서 겸손하게 하여주세요.

미지근한 신앙을 버리고 주님께서 명하시는 끝까지 전심으로 순종하는 열정을 회복시켜 주세요.

주님의 긍휼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고
매일의 삶 속에서 감사하며 주신 구원의 은혜에 합당한 삶을 살아가도록 저를 인도하여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 The Message: 지역교회 ]

지난 목요일, 집에서 자전거로 채 5분도 걸리지 않는 곳에 자리한 지역 교회를 찾았습니다. 이 교회는 약 2년 전 한 대형 교회에서 분립개척된 교회입니다. 첫 예배는 불정로의 5층에 120명이 들어갈 옥탑방에서 시작했으나 성도 수가 빠르게 늘어, 그래비티 판교 호텔 → 새마을 연수원 → 성심상가 지하 예배당(약 700석)으로 예배처소를 계속 옮겨 왔습니다.

주일엔 5부 예배를 드려도 자리가 부족해, 구역별로 예배 시간을 배정할 정도였습니다. 청년 예배는 지역 상가에서 소음민원으로 5부 예배가 다 마친 오후 4시에야 본당에서 드려졌습니다. 주차 공간 부터 모든 장소가 부족하여 결국 인근 상가 한 층을 매입해 새 예배당을 준비했습니다.

목요일은 새 성전 첫 예배(일뻔) 처음으로 목요 찬양예배가 열리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다만 구청 인허가가 예상보다 늦어져, 예배는 새 건물이 아닌 기존 지하 예배당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지역 주민으로서 지역의 건강한 교회를 응원 겸 탐방 겸 예배 겸 기도의 마음을 모두 챙겨 교회 문을 들어섰습니다. 그러나 내향적인 성격 탓에 이내 시련(?)이 찾아왔습니다. 예배 전 그리팅 타임이 있었는데, 기도제목을 나누고 먼 자리의 성도들과도 일어나 인사하는 순서였습니다. 한국 교회 안에서 내향인이 설 자리가 점점 좁아지는 듯합니다.

지하 본당은 수백명의 사람들로 빈 자리 없이 채워졌으며 어른들도 뛰며 찬양하고 기도와 찬양은 너무나 뜨거운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제 차는 달리는 노래방입니다. 차에서 이 교회 찬양팀이 발매한 음원을 듣는데 수백명이 제가 차에서 부르는 찬양을 함께 부르니 기분이 묘하덥니다.

이렇게 빠르게 부흥하고 분당의 가장 최근에 부흥한 교회로써 새로운 예배당 입주를 앞두고 목사님은 어떤 말씀을 하셨을지 지난주 설교 일부를 인용하고 마치겠습니다.


&amp;quot;
제가 우리 &amp;#39;교회 사람들 많이 모인다는데 숫자가 몇 명입니까?&amp;#39; 누가 이런거 물어보면 대답하지 말라고 하는 이유가 뭔지 아세요? 숫자의 관심을 갖는 순간 한 영혼에 대한 초점이 사라지게 돼요. 

교회는 외적으로 성장하는 걸 사람들이 그냥 은연 중에 좋아하더라고요.

이렇게 부흥해서 온 사람들 중에서 눈물을 쏟고 기도해서 전도해서 데려온 사람이 도대체 몇 명입니까? 예배가 목말라서 온 사람들 그 한 영혼 한 영혼이 보이지 않고 &amp;#39;어 우리 숫자 커지고 있네. 우리 교회 커지고 있네&amp;#39; 이런 걸 좋아한다면 우리는 교회 본질을 잃어버리는 것입니다.

제가 이제 교회 예배당을 옮기게 되면서 장소가 넓어지고 편해지고 뭐 여러 가지 좋겠죠. 그러나 여러분 좋아할 상황일까요?

저는 정말 눈물 가운데 인생을 벼랑 끝에 서서 살아가는 사람들 그런 분들이 너무나 많기 때문에 와 어떻게 인생을 이렇게 살고 있을까? 어떻게 버티고 있을까? 그런 분들이 너무나 많기 때문에 우리가 와서 예배드리고 가는 것뿐만 아니라 그런 한 사람 한 사람을 우리 순에서 품고 우리 마음 가운데 품고 눈물로 기도하고 소리 없이 돕는 그런 하나님의 손길이 될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amp;quot;
(25. 09. 11 주일설교 中)


저희도 장소 바뀌는것에 대한 기대감(?) 성도들이 늘어나는 것에대해서 &amp;#39;역시 내가 교회를 잘 옮겼지&amp;#39;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2년전 겨울 김단일 목사님께서도 사람을 도구로 바라보지 않으며 한 사람을 위한 복음에 대한 설교를 주일에 하신적이 있습니다. 영혼에 대한 섬세함, 그리고 한 사람의 복음을 놓치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주 안에서
&amp;lt;&amp;gt;&amp;lt;&lt;/code&gt;&lt;/pre&gt;
  &lt;/details&gt;
    &lt;details&gt;
    &lt;summary&gt; 09/11(목) 열왕기하 10~12장 &lt;/summary&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 [ 25/09/11(목) 열왕기하 10~12장 ]

1️⃣ 말씀 요약

[ 10장 ]
- 예후가 아합 집안을 철저히 멸망시키고 바알 숭배를 근절 (아합의 아들 70명, 아합에게 속한자, 유다왕족)
- 예후 자신은 여로보암의 죄, 곧 금송아지 우상 숭배에서 완전히 떠나지 못함 (내로남불?)
- 하나님은 예후의 순종을 인정하여 4대까지 왕위를 약속하시지만 그의 불완전한 순종으로 이스라엘은 결국 약해져 감

[ 11장 ]
- 아하시야의 어머니 아달랴가 왕족을 모두 죽이고 권력을 장악하여 6년간 통치하는 암흑기 시작 여호야다가 요아스를 성전에서 구하여 보호하여 살아남음
- 대제사장 여호야다가 백성과 함께 아달랴를 몰아내고 요아스를 왕으로 세워 하나님과 언약을 새롭게 함
- 성전 중심의 회복과 하나님만 섬기는 개혁이 다시 이루어짐

[ 12장 ]
- 요아스 왕은 여호야다 제사장의 지도로 하나님 앞에 바르게 행하며 낡은 성전을 보수
- 그러나 산당을 제거하지는 못하고, 말년에는 아람 왕에게 성전의 보물을 바쳐 위기를 모면하려 함


2️⃣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 어둠 속에서도 남은 씨앗을 지키시는 분입니다.
  ➜ 아합 가문의 피가 섞인 아달랴가 다윗의 가문을 거의 멸절시킬 뻔한 최악의 위기 속에서도 하나님은 여호야다와 고모 여호세바를 통해 아기 요아스를 숨겨 다윗에게 하신 언약의 등불이 꺼지지 않도록 지키심

- 온전한 순종을 원하시는 분입니다.
  ➜ 예후는 바알 숭배를 척결했지만, 이스라엘의 근본적인 죄였던 금송아지 우상은 그대로 둠

- 다음 세대를 세우는 신실한 멘토를 통해 일하시는 분
  ➜ 요아스 왕의 선한 통치는 제사장 여호야다라는 신실한 영적 멘토가 있었기에 가능했음
  ➜ 하나님은 한 사람의 경건한 영향력을 통해 다음 세대를 세우고 무너진 공동체를 회복시키시는 분


3️⃣ 나는 어떤 모습인가요?

- 눈에 보이는 큰 죄는 멀리하지만 마음속의 금송아지는 섬기는지 돌아봄
- 신앙의 좋은 멘토는 중요함(제 멘토 해주실분 급구!)
- 처음의 열심을 쉽게 잃어버리는지 돌아봄
- 공동체와 함께 하나님 앞에 서는 대신, 개인적 신앙에만 갇혀 있을 때가 있는지 돌아봄


4️⃣ 적용하기

- 마음속 금송아지가 무엇인지 정직하게 돌아보고 그 죄에서 돌이키기로 결단하며 기도
- 신앙의 여정에 지혜를 주고 책망해 줄 수 있는 여호야다 같은 멘토가 있는지 점검하고 없다면 공동체 안에서 찾을 수 있도록 기도


5️⃣ 기도하기

신실하신 하나님 아버지

세상의 모든 악함 속에서도 언약의 등불을 지키시는 주님의 신실하심을 찬양합니다.
제 안의 눈에 띄는 바알 우상뿐만 아니라
마음 깊숙이 숨겨둔 금송아지까지도 온전히 제거하는 참된 회개를 허락하여 주세요.

저의 교만을 내려놓고
믿음의 선배들의 지혜로운 가르침에 귀 기울이는 겸손함을 주세요.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처음 사랑의 열정으로 주님의 집을 돌보게 하시고
제 삶이 끝까지 주님 보시기에 정직한 삶이 되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 안에서
&amp;lt;&amp;gt;&amp;lt;&lt;/code&gt;&lt;/pre&gt;
  &lt;/details&gt;
    &lt;details&gt;
    &lt;summary&gt; 09/10(수) 마태복음 1장 1-17절: 예수님의 족보 |   음성 묵상 &lt;/summary&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 [ 25/09/10(수) 마태복음 1장 1-17절: 예수님의 족보 ]

0️⃣ 음성 묵상
본 묵상은 음성 묵상입니다. 아래 내용은 음성 묵상을 텍스트로 전환한 것입니다.
  https://naver.me/GUm0UoSX


1️⃣ 본문
1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라
2   아브라함이 이삭을 낳고 이삭은 야곱을 낳고 야곱은 유다와 그의 형제들을 낳고
3   유다는 다말에게서 베레스와 세라를 낳고 베레스는 헤스론을 낳고 헤스론은 람을 낳고
4   람은 아미나답을 낳고 아미나답은 나손을 낳고 나손은 살몬을 낳고
5   살몬은 라합에게서 보아스를 낳고 보아스는 룻에게서 오벳을 낳고 오벳은 이새를 낳고
6   이새는 다윗 왕을 낳으니라
다윗은 우리야의 아내에게서 솔로몬을 낳고
7   솔로몬은 르호보암을 낳고 르호보암은 아비야를 낳고 아비야는 아사를 낳고
8   아사는 여호사밧을 낳고 여호사밧은 요람을 낳고 요람은 웃시야를 낳고
9   웃시야는 요담을 낳고 요담은 아하스를 낳고 아하스는 히스기야를 낳고
10   히스기야는 므낫세를 낳고 므낫세는 아몬을 낳고 아몬은 요시야를 낳고
11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갈 때에 요시야는 여고냐와 그의 형제들을 낳으니라
12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간 후에 여고냐는 스알디엘을 낳고 스알디엘은 스룹바벨을 낳고
13   스룹바벨은 아비훗을 낳고 아비훗은 엘리아김을 낳고 엘리아김은 아소르를 낳고
14   아소르는 사독을 낳고 사독은 아킴을 낳고 아킴은 엘리웃을 낳고
15   엘리웃은 엘르아살을 낳고 엘르아살은 맛단을 낳고 맛단은 야곱을 낳고
16   야곱은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낳았으니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 칭하는 예수가 나시니라
17   그런즉 모든 대 수가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 열네 대요 다윗부터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갈 때까지 열네 대요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간 후부터 그리스도까지 열네 대더라


2️⃣ 본문 해설

성경을 읽다가 복음서의 시작인 마태복음 1장을 만나면 시작부터 당황스러울 수 있습니다. 아브라함은 이삭을 낳고, 이삭은 야곱을 낳고... 계속해서 이름들이 반복되는 긴 족보를 보면서 대체 복음서의 시작이 요즘 같이 족보를 크게 생각하지 않는 시대에서 본다면 왜 이렇게 지루하게 시작할까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특히 마태복음이 쓰였을때 이 족보는 유대인들에게 중요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을 구원할 메시아가 누구인지, 그 뿌리가 어디에서 왔는지를 아는 것이 너무나 중요했기 때문입니다. 만약 누군가 우리에게 아주 위대한 인물을 소개하면서 이분은 세종대왕의 핏줄을 이어받은 분이고 소개하면 귀가 번쩍 뜨이겠죠? 마태는 지금 예수님이 바로 그런 분이라고 소개하는 것입니다. 믿음의 조상인 아브라함과 이스라엘의 가장 위대한 왕인 다윗의 자손, 바로 그분이 예수님이라고 힘차게 선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위대하고 거룩해 보이는 족보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놀라운 점이 있습니다. 당시에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여인들의 이름이 등장하기 때문입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 여인들이 우리가 생각하는 완벽하고 흠 없는 사람들이 아니었다는 점입니다.

시아버지를 통해 가문을 이어야 했던 기구한 사연을 가진 다말, 이방 여인이었으며 기생이었지만 믿음으로 구원받은 라합, 남편을 잃고 시어머니를 따라 낯선 땅으로 왔던 모압 여인 룻, 그리고 다윗 왕의 아내가 되었음에도 성경이 굳이 우리아의 아내라고 기록하며 삶에 있었던 죄를 감추지 않는 밧세바까지.

어떻게 보면 지워버리고 싶고, 감추고 싶은 이름들일 수 있습니다. 세상의 기준으로는 자랑스럽지 않은 과거를 가진 여인들입니다. 그런데 성경은 이 족보를 똑똑히 기록하였습니다.

여기에 바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과 은혜가 담겨 있습니다. 이 족보는 예수님이 얼마나 완벽한 가문에서 태어나셨는지를 자랑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정반대입니다. 땀 냄새 나고, 눈물과 상처가 있고, 때로는 죄의 악취가 풍기는 우리 인생의 족보 속으로 하나님께서 당신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기꺼이 보내주셨다는 것을 보여주는 성육신의 놀라운 이야기입니다.

예수님은 깨끗하고 완벽한 곳으로 오신 것이 아니라 깨어지고 무너지고 연약한 우리 삶의 한가운데로 직접 들어오셨습니다.
우리의 형제가 되시기 위해, 우리의 아픔을 똑같이 겪으시기 위해, 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

그래서 이 족보는 우리에게 큰 위로와 희망을 줍니다. 나의 배경이 보잘것없다고, 나의 과거에 지우고 싶은 흠이 많다고 해서 좌절할 필요가 없습니다. 세상은 1등만 기억하더라도, 주님은 그렇지 않으십니다. 우리의 연약함을 통해 일하시고, 우리의 상처를 통해 구원의 역사를 써 내려가시는 분입니다. 이 족보에 기록된 여인들이 그랬던 것처럼 부족하고 허물 많은 우리를 통해 하나님의 위대한 구원 이야기를 만들어가기를 원하십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는 단순히 과거 인물들의 명단이 아닙니다. 그것은 죄와 허물로 가득한 우리의 인생 족보에 찾아오셔서,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라는 새로운 족보에 기꺼이 기록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의 역사입니다. 이 놀라운 사랑 안에서 참된 자유와 기쁨을 누리시는 저와 여러분 모두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3️⃣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 저희에게 예수님의 족보를 통해 말씀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족복의 이름들 속에서 연약하고 상처 입은 인생을 찾아오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을 발견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저희는 때로 세상의 기준에 맞춰 스스로를 자랑하거나
반대로 저의 부족함과 과거의 상처에 얽매여 좌절할 때가 많았음을 고백합니다.
저희의 교만과 열등감을 모두 주님 앞에 내려놓습니다.

예수님께서 흠 많고 깨어진 족보 속으로 오셨음을 기억하며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절망하지 않고 우리를 통해 일하시는 주님을 신뢰하게 하여주세요.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 삼아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만을 자랑하며 살게 하여 주세요.

우리의 삶을 구원의 역사로 바꾸어 가시는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리며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 안에서
&amp;lt;&amp;gt;&amp;lt;


[ 추가 댓글 ]

목사님의 감동적인 설교를 듣고 설교에 대한 나눔을 작성해봅니다.^^

컴앤씨교회가 시작하고 첫 수요예배를 드리러 갈때였습니다.

당시 저는 신림-신대방 사이에 거주하여 2호선으로 교회로 이동하였습니다.

첫 수요예배를 드리러가는데 바로 직전역인 방배역에서 앞선 열차의 사고로 인하여 멈춰섰습니다. 7시, 7시 10분 시간은 흘러만 가는데 열차는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당시 저는 아직 제가 소속한 교회라는 생각이 없을때이고 본당이 40평 정도로 작았기에 늦게 들어갔을때 주목받는것이 싫어서 예배에 늦을바에는 가지 말아야지 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습니다.

속으로 하나님, 늦을바에는 다른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겠습니다. 라고 기도를 하였을때 마음속으로 들리는 기도의 응답으로 &amp;#39;네가 교회를 선택해서 예배를 드린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예배는 나의 부름에 대한 초대의 응답이란다.&amp;#39; 라고 응답받았습니다.

네이버지도를 보고 가까운 교회에서, 29교회에서 분리개척한 교회라서 선택하였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우리의 예배는 우리의 선택이 아닌 하나님의 부르심이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그렇다면 부르심에 합당한 열매는 무엇일까요?

지난주 설교는 같이 들었으니 22년 10월 23일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님의 &amp;#39;기막히게 크신 하나님을 만나다&amp;#39; 설교의 일부를 나누어보곘습니다.

강철우 목사님께서 지난주 설교때 떨기나무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찾아오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찬수 목사님 또한 이 설교에서 떨기나무를 통해 모세를 만나신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아래 내용은 설교의 일부를 인용하였습니다.

&amp;#39;하나님이 이르시되 이리로 가까이 오지 말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출 3:5)&amp;#39;

로렌 컬린이 쓴 네 신을 벗으라 책이 있습니다. 당시 풍습에서 신발을 벗으라고 하는 것은 노예라는 뜻입니다.

모세는 하나님의 불꽃 같은 임재 앞에서 그의 백성을 구원하는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너의 권리를 포기하라는 부르심을 받은것입니다.

사람 많이 모이는것이 좋은 교회가 아닙니다. 거룩을 추구하는 교회가 좋은 교회입니다. 일 잘 풀려서 떠드는 것이 성숙이 아니라, 예수 믿고 거룩해지는 것이 성숙입니다.

자신의 권리를 포기하며 하나님의 부르심에 반응하는 여러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주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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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summary&gt; 09/09(화) 열왕기하 7~9장 &lt;/summary&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 [ 25/09/09(화) 열왕기하 7~9장 ]

1️⃣ 말씀 요약

[ 7장 ]
- 아람 군대 때문에 사마리아 성이 극심한 기근에 빠진 상황에 엘리사가 내일 이맘때에 양식이 풍성해질 것이라고 예언하였으나 한 장관이 비웃음
- 나병 환자 4명이 아람 진영에 갔다가 하나님이 이미 아람 군대를 두려움으로 쫓아내신 것을 발견
- 성에 풍성한 양식이 들어오고 엘리사의 말대로 비웃던 장관은 그 현장을 보지만 먹지는 못하고 죽음

[ 8장 ]
- 4가지 사건이 나옴(요약 너무 힘듦;;)
 - (1) 1~6절: 열왕기하 4장에서 등장하였던 수넴여인의 사건
 - (2) 7~15절: 새롭게 아람왕이 되는 하사엘의 이야기
 - (3) 16~24절: 유다왕 여호람 이야기
 - (4) 25절~29절: 여호람이 죽고 뒤를 이어 그의 아들 아하시야왕 이야기

[ 9장 ]
- 엘리사의 제자가 예후에게 기름을 부어 북이스라엘 왕으로 세움으로 아합 가문의 죄악을 심판할 이스라엘의 새 왕
- 예후는 요람 왕과 아하시야 왕을 죽이고 이세벨도 심판
- 이세벨의 최후는 예언대로 창문에 던져져 비참하게 맞이함, 개들이 그 살을 먹음
- 아무리 강력한 권력이어도 하나님의 예언에서 예외일 수는 없음


2️⃣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 가장 연약한 자를 통해 일하시는 분
  ➜ 하나님은 굶주림에 빠진 사마리아를 구원하기 위해 왕이나 군대가 아닌, 사회에서 가장 천대받던 네 명의 나병환자를 사용하심

- 우연을 가장한 완벽한 섭리로 인도하시는 분
  ➜ 수넴 여인이 왕을 찾아간 바로 그 순간 왕이 그녀의 이야기를 듣고 있었던 것은 우연이 아니었음
  ➜ 모든 시간과 상황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완벽한 섭리

- 오래 참으시지만 죄를 눈감지 않으시고 죄는 반드시 심판하시는 분
  ➜ 이세벨과 아합 가문의 죄악에 대한 심판은 수십 년 전 엘리야를 통해 예언되었음
  ➜ 심판의 때가 이르자 단호하고 신속하게 그 죄를 심판


3️⃣ 나는 어떤 모습인가요?

- 하나님의 약속을 내 이성으로 판단하고 불신하는지 돌아봄
- 죄의 길을 반복적으로 따르는 왕들처럼 돌아서지 못하는 완악함이 제 안에도 있음
- 받은 은혜를 나누는 데 인색함. 좀 더 나눠보겠음
-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도 즉각 순종하기보다 조건을 따지고 미루는 연약함이 있음


4️⃣ 적용하기

- 효율성보다 한 사람의 마음을 더 중요하게 여기는 선택을 하겠음 (예: 지체의 말을 끊지 않기)
- 현실이 아무리 막막해 보여도 하나님의 말씀과 약속을 붙잡는 훈련
- 내 힘이나 사람의 권력보다 하나님이 주관자이심을 고백하며 결정의 순간마다 기도


5️⃣ 기도하기

하나님 아버지

세상이 보기엔 어리석고 연약한 저를 통해 주님의 위대한 일을 이루실 것을 믿습니다.
제 이성과 경험을 넘어선 주님의 약속을 온전히 신뢰하는 믿음을 주세요.

주님의 일을 행할 때
저의 열심과 혈기가 아닌 오직 주님의 사랑과 긍휼의 마음으로 감당하게 하사
과정 속에서도 주님의 영광이 드러나게 하여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 안에서
&amp;lt;&amp;gt;&amp;lt;&lt;/code&gt;&lt;/pre&gt;
  &lt;/details&gt;
    &lt;details&gt;
    &lt;summary&gt; 09/08(월) 열왕기하 4~6장 &lt;/summary&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 [ 25/09/08(월) 열왕기하 4~6장 ]

1️⃣ 말씀 요약

[ 4장 ]
- 선지자의 아내가 가난해 두 아들이 빚 때문에 종으로 팔리게 될 위기에 놓였지만 엘리사가 기름 한 병으로 많은 그릇을 채우게 하여 구원받음
- 수넴 여인이 엘리사를 섬기자 하나님께서 아들을 낳는 축복을 주셨음. 그 아들이 죽었으나 다시 살아남
- 죽음이 깃든 음식이 기적으로 정화되고, 보리떡 20개로 100명을 먹이고도 남음


[ 5장 ]
- 아람 장군 나아만이 나병을 고치기 위해 엘리사를 찾아옴
- 요단강에 7번 몸을 씻으라는 말씀에 처음에는 화를 내지만 부하들의 권유로 순종하였고 깨끗이 나음을 입음
- 게하시는 뇌물을 탐하여 나아만에 거짓말을 하며 재물을 탐하다가 나병에 걸림


[ 6장 ]
- 선지자의 제자들이 새로 집을 짓다가 빠뜨린 도끼가 엘리사의 기도로 물 위에 떠오르는 기적을 베품(금도끼?은도끼??)
- 아람 왕이 이스라엘을 공격하려 하나 하나님이 엘리사를 통해 미리 계략을 알려주셔서 이스라엘을 구함
- 아람 군대가 엘리사를 잡으러 오자 하나님이 그들의 눈을 어둡게 하고 오히려 사마리아 성으로 인도되어 포로가 됨
- 엘리사는 아람군대를 죽이지 않고 먹여 보내며 긍휼을 베품


2️⃣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 우리의 가장 작은 신음에도 귀 기울이시는 분
  ➜ 하나님은 빚 때문에 아들을 잃게 된 과부의 절규 빌려온 도끼를 잃어버려 안절부절못하는 청년의 걱정 등 세상이 보기에는 사소할 수 있는 우리의 문제에 깊이 관심을 가지심
  ➜ 하나님은 거대한 기적뿐만 아니라 우리의 일상 속 가장 작은 필요와 근심까지도 외면하지 않으시고 돌보시는 세밀하시는 분

- 순종을 기뻐하시는 분
  ➜ &amp;quot;나아만이 순종할 때 치유&amp;quot;
  ➜ 나아만은 자신의 지위와 생각에 갇혀 하나님의 단순한 명령을 거부하려 했음
  ➜ 그러나 나아만이 자신의 교만을 내려놓고 어린아이와 같이 순종했을 때 비로소 치유를 경험
  ➜ 하나님은 우리의 화려한 헌신이나 복잡한 계획이 아닌 말씀에 대한 단순하고 겸손한 순종을 통해 가장 위대한 능력을 나타내시는 분입


3️⃣ 나는 어떤 모습인가요?

- 종종 이런 사소한 문제까지 기도해도 될까?라고 생각하며, 하나님의 도우심을 거창하고 큰일에만 국한시키려 함. 어제 김선교 선교사님의 설교를 들었을떄 어저피 하나님께서 다 하실것인데 어떤 기도를 해야하지? 이런 질문을 한다고도 하는데 나에게도 이런 고민을 할때가 있음
- 내 방식과 상식을 고집하며 하나님의 명령을 무시
  ➜ 나아만이 요단강보다 다메섹 강이 더 깨끗하다고 생각했던 것처럼 생각이 다를때 불평하며 순종하기를 거부할 때가 있는지 돌아봄
- 문제만 바라보며 두려워하고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보지 못하는지 돌아봄


4️⃣ 적용하기

- 어떤 문제든 먼저 하나님께 맡기고 기도하는 습관을 세움
- 말씀과 상황이 내 생각과 다르더라도 겸손히 순종
-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이 나를 둘러 지키신다는 믿음으로 담대히 살아감


5️⃣ 기도하기

하나님 아버지
제 삶의 모든 영역에서 주님의 돌보심을 신뢰하게 하여 주세요.
저의 교만한 생각과 기준을 내려놓고 어린아이의 마음으로 주님의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게 하여주세요.

눈앞의 문제만 보고 두려워하는 저의 연약한 믿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제 영적인 눈을 열어주셔서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여주세요
그리하여 모든 두려움을 이기고 담대히 세상을 살아가도록 하여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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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묵상 저장소  
https://covenant.tistory.com/290&lt;/code&gt;&lt;/pre&gt;
  &lt;/details&gt;
    &lt;details&gt;
    &lt;summary&gt; 09/07(주) 마가복음 1장 1-8절: 광야의 외침 |   음성 묵상 &lt;/summary&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 [ 25/09/07(주) 마가복음 1장 1-8절: 광야의 외침 ]

0️⃣ 음성 묵상
본 묵상은 음성 묵상입니다. 아래 내용은 음성 묵상을 텍스트로 전환한 것입니다.
  https://naver.me/F6nQ8jwq


1️⃣ 본문 개요 

함께 나눌 마가복음 1장 1절에서 8절 말씀은 세례 요한이 광야에 나타나 사람들에게 회개를 선포하며 예수님이 오실 길을 준비하는 이야기입니다.

이것은 마치 깊은 잠에 빠진 우리를 누군가 힘차게 깨우며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이 다가왔으니 어서 일어나 준비하라고 외치는 것과 같습니다.

이 말씀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새로운 이야기 곧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의 복음이 시작되었음을 힘차게 알리는 서곡과도 같습니다.


2️⃣ 본문 해설

단잠에 깊이 빠져 좋은 꿈을 꾸고 있는데 갑자기 누군가 방에 불을 환하게 켜고 큰 소리로 &amp;quot;일어나! 늦었어!&amp;quot;라고 외치며 깨운 경험이 있으신가요? 처음에는 정신이 멍하고 잠에서 꺠어나야해서 싫을 수 있지만 만약 그날이 우리 인생에 정말 중요한 날인 면접날이나 시험을 앞둔 상황에서 늦기 전에 깨우는 외침이었다면, 그 외침은 우리를 위한 사랑의 목소리일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세례 요한이 바로 그런 역할을 했습니다.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은 로마의 지배 아래에서 고통받으며, 자신들을 구원해 줄 강력한 메시아를 기다리는 꿈을 꾸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메시아가 나타나면 모든 문제가 한 번에 해결될 것이라고 막연하게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바로 그때, 세례 요한이 광야에 나타나서 마치 잠든 사람을 깨우듯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amp;quot;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amp;quot;

사람들은 멋진 영웅을 기대했는데, 웬 낯선 사람이 나타나 죄를 고백하고 마음을 돌이키라고 하니 얼마나 당황스러웠을까요?

세례 요한의 외침은 마치 꿈꾸는 사람의 얼굴에 찬물을 끼얹는 것과 같았습니다.

&amp;quot;이제 꿈에서 깨어나십시오. 여러분이 가고 있는 길은 잘못된 길입니다. 엉뚱한 방향을 바라보며 헤매고 있습니다. 이제 하나님께로 돌이켜 올바른 길을 준비해야 합니다.&amp;quot;라고 말입니다.

그는 사람들에게 요단강에서 세례를 주었습니다. 이것은 과거의 잘못된 삶을 깨끗이 씻고, 이제부터는 하나님만 바라보며 새로운 삶을 살겠다는 약속의 표시였습니다.

세례 요한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아주 익숙한 출애굽 이야기를 떠올리게 했습니다.
과거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이집트의 노예 생활에서 건져내시고, 홍해를 건너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셨던 것처럼 이제 다시 한번 놀라운 구원의 역사가 시작될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한 것입니다. 이제 죄의 노예에서 벗어나 참된 자유를 향해 나아가야 할 때라고 선포했습니다.

그런데 세례 요한의 역할은 여기까지가 아니었습니다. 그는 자신이 이 이야기의 주인공이 아니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자신보다 더 위대하고 능력이 많으신 분, 자신은 그분의 신발 끈을 풀기에도 부족한 존재라고 고백합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요한은 이렇게 말합니다.

&amp;quot;나는 여러분에게 물로 세례를 주지만, 내 뒤에 오시는 그분은 여러분에게 성령으로 세례를 주실 것입니다.&amp;quot;

물로 씻는 것은 겉모습을 깨끗하게 하는 것이지만, 성령으로 씻는 것은 우리의 마음과 영혼을 새롭게 하고, 우리 안에 하나님의 생명을 불어넣는 놀라운 일입니다. 세례 요한은 바로 이 위대한 일을 하실 예수님을 맞이할 수 있도록 우리의 마음 밭을 미리 갈고 준비시키는 역할을 했던 것입니다.

이 말씀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질문을 던집니다. 혹시 우리는 세상의 성공이나 안락함이라는 꿈에 취해 영적으로 잠들어 있지는 않습니까? 잘못된 방향으로 걸어가면서도 깨닫지 못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세례 요한의 외침은 2천 년 전 유대 광야에서만 울려 퍼진 소리가 아니라, 오늘 바로 이 시간, 우리의 마음을 향해 외치시는 하나님의 음성입니다. 

&amp;quot;사랑하는 아들아, 사랑하는 딸아, 이제 잠에서 깨어나라. 내가 너를 위해 새로운 일을 시작했다. 너의 삶에 놀라운 구원의 이야기를 펼쳐갈 것이다. 그러니 마음을 열고 나를 맞이할 준비를 하라.&amp;quot;

우리 모두가 세례 요한의 외침에 귀 기울여 우리의 마음을 가리고 있는 완고함과 죄의 습관들을 회개하고 주님 오실 길을 정성껏 준비하는 복된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3️⃣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 이 아침에 마가복음 1장을 통해 주님께로 마음을 돌이키라고 외치는 세례 요한의 음성을 듣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저희의 교만과 완고함을 내려놓고 겸손히 주님 앞에 나아가길 원합니다.
우리의 죄를 고백하오니 주님의 보혈로 깨끗하게 씻어 주시고 물로만 씻는 세례가 아니라 성령으로 저희의 심령을 새롭게 하여 주세요.

날마다 저희 마음의 길을 곧게 닦아 주님을 기쁘시게 맞이할 준비를 하게 하시고
우리의 삶이 주님의 복음을 증거하는 통로가 되게 하여 주세요.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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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details&gt;
  &lt;details&gt;
    &lt;summary&gt; 09/06(토) 열왕기하 1~3장 |   성도의 교제 &lt;/summary&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 [ 25/09/06(토) 열왕기하 1~3장 ]

1️⃣ 말씀 요약

[ 1장 ]
- 아하시야가 병들자 하나님께 묻지 않고 자신의 회복 여부를 바알세붑에게 물음
- 하나님은 엘리야를 보내어 그가 죽을 것이라 선포. 아하시야는 회개하지 않고 그대로 죽음

[ 2장 ]
- 엘리야가 회리바람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고 엘리사의 사역이 이어짐
- 엘리사는 스승의 영감을 갑절이나 받기를 구함
- 엘리야의 겉옷으로 요단을 가르고 여리고 물을 고치는 등 하나님의 권능이 나타남

[ 3장 ]
- 이스라엘, 유다, 에돔이 연합해 모압과 전쟁을 벌임
- 물이 없어 고통받다가 엘리사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하나님께서 물을 공급하셔서 이스라엘이 큰 승리를 거두게 하심
- 모압 왕은 극단적인 제사를 드리며 저항


2️⃣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 자신의 이름을 존중받기 원하시는 분
  ➜ 하나님은 아하시야가 위기의 순간에 당신이 아닌 이방 신을 찾았을 때 가장 크게 진노
  ➜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의 모든 영역에서 첫 번째로 찾아야 할 유일한 분이심을 보여주는 장면

- 간절히 구하는 자에게 능력을 부어주시는 분
  ➜ 엘리사는 스승이 가진 재산이나 명예가 아닌 성령의 갑절의 능력을 구함
  ➜ 하나님은 우리가 세상의 성공이 아닌 당신의 일을 감당할 거룩한 능력을 간절히 구할 때 외면하지 않으시고 부어주시는 분


3️⃣ 나는 어떤 모습인가요?

- 아하시야처럼 문제가 생겼을 때 하나님보다 다른 방법이나 세상의 지혜를 먼저 찾을 때가 있는지 돌아봄
- 엘리사처럼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며 갑절의 영감을 구하는 은혜의 열정이 있는지 돌아봄
- 위기 상황에서 낙심하며 하나님의 도우심을 의심하는 연약함이 제 안에도 있음을 고백


4️⃣ 적용하기

- 어떤 문제가 닥쳐도 하나님께 먼저 묻고 말씀과 기도로 답을 찾는 습관을 세움
- 세상적 성공보다 하나님의 영적 은혜를 더 사모하며 더 깊은 영성을 구함
- 위기 앞에서 낙심하지 않고 하나님이 준비하신 길을 믿음으로 기다림


5️⃣ 기도하기

하나님 아버지,

제 삶의 가장 어려운 순간에 세상이 아닌 주님을 가장 먼저 찾게 하여 주세요.

세상의 성공과 안락함이 아닌 주님의 일을 감당할 하늘의 능력을 사모하는 엘리사의 마음을 제게도 허락하여 주세요.

제 삶의 모든 영역에서 온전히 주님께 순종하는 거룩한 백성이 되기를 원합니다.
저의 자격 없음에도 불구하고 은혜를 베푸시는 주님의 긍휼을 의지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성도의 교제

어제 열심히 써서 완결했습니다!
- (5편) 구경: https://covenant.tistory.com/295 
- (6편) 못다한 이야기: https://covenant.tistory.com/296

어제 저녁에는 익숙한 분들에게는 익숙할 지역교회에서 금요예배를 드렸습니다.

주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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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details&gt;
  &lt;details&gt;
  &lt;summary&gt; 09/05(금) 열왕기상 20~22장 |   성도의 교제 &lt;/summary&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 [ 25/09/05(금) 열왕기상 20~22장 ]

1️⃣ 말씀 요약

[ 20장 ]
- 아람 왕 벤하닷이 이스라엘을 치러 오지만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도우셔서 큰 승리를 얻게 함
- 그러나 아합은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아람 왕을 정치적 이익을 위해 살려줌
- 하나님은 선지자를 통해 아합이 그 목숨을 대신하게 될것이라는 심판의 말씀을 하심

[ 21장 ]
- 아합은 나봇의 포도원을 탐내다가 이세벨의 계략으로 거짓 증인을 내세워 나봇을 죽이고 포도원 땅을 빼앗음
- 하나님은 엘리야를 통해 아합 가문에 임할 큰 심판을 선포하심
- 아합이 겸손히 회개하자 심판을 잠시 유예

[ 22장 ]
- 아합이 부른 400명의 거짓 선지자들은 모두 승리를 예언하지만 여호사밧의 요청으로 부른 참 선지자 미가야는 이스라엘의 패배와 아합의 죽음을 예언
- 아합은 미가야를 옥에 가두고 전쟁터로 나감
- 아합은 왕이 아닌것처럼 꾸몄으나 무심코 당긴 화살에 맞아죽음
- 유다 왕 여호사밧, 이스라엘 왕 아하시야 이야기 짧게 나옴


2️⃣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 자신의 영광을 위해 일하시는 분
  ➜ 하나님께서는 죄인 아합에게 두 번이나 승리를 주시면서 승리의 목적이 내가 여호와인 줄 알게 하려 함이라고 분명히 말씀하심
  ➜ 하나님의 은혜의 궁극적인 목표는 우리의 성공이 아닌 하나님의 이름과 영광이 온 세상에 드러나는 것

- 말씀을 반드시 성취하시는 분
  ➜ 아합은 승리할 것이라는 400명의 달콤한 거짓 예언을 따랐지만 결국 왕이 죽을 것이라는 단 한 명의 참된 예언대로 죽음을 맞이함
  ➜ 심지어 죽음의 원인은 무심코 당긴 화살, 이것까지도 사용하여 말씀을 이루심


3️⃣ 나는 어떤 모습인가요?

- 하나님의 영광보다 나의 유익을 앞세우는지 돌아봄
- 아합처럼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고도 내 욕심과 편의를 따라 결정할 때가 있는지 돌아봄
- 듣기 좋은 말만 들으려 하고 진실한 충고를 외면하는지 돌아봄


4️⃣ 적용하기

- 어려움에서 하나님이 주신 은혜와 승리를 결코 가볍게 여기지 않고 순종으로 응답하겠습니다.
- 내 삶의 작은 탐욕과 불의의 태도를 돌이켜 보고, 공의로우신 하나님 앞에서 정직한 선택을 하겠습니다.
- 듣기 힘든 말씀이라도 피하지 않고, 하나님 말씀 앞에서 겸손히 귀 기울이는 습관을 세움
  ➜ 나이들수록 듣기싫은 말을 해주는 사람이 사라짐
  ➜ 그런데 해줘도 기분나빠할때가 많음...


5️⃣ 기도하기

하나님 아버지
제 삶의 모든 순간이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통로가 되게 하여 주세요.

저의 성공이 제 자랑이 되지 않게 하시고
주님의 이름을 높이는 도구가 되게 하여 주세요.

세상의 불의 앞에서 침묵했던 저의 비겁함을 용서하여주시고
억울한 자의 편에 서서 정의를 외칠 수 있는 용기를 주시세요.

거짓을 떠나 아픈 진리의 말씀 앞에 겸손히 엎드리게 하여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성도의 교제

(글 못쓴 이야기)

주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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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details&gt;
    &lt;details&gt;
    &lt;summary&gt; 09/04(목) 열왕기상 17~19장 |   성도의 교제 &lt;/summary&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 [ 25/09/04(목) 열왕기상 17~19장 ]

1️⃣ 말씀 요약

[ 17장 ]
- 엘리야가 아합 왕 시대에 가뭄을 예언
-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그릿 시냇가와 사르밧 과부 집에서 먹이시며 보호하심
- 과부의 가루와 기름이 떨어지지 않고 죽은 아들이 다시 살아나는 기적이 일어남


[ 18장 ]
- 3년 만에 아합 앞에 다시 나타난 엘리야는 이스라엘의 고통이 우상숭배 때문임을 지적하며 갈멜산에서 바알 선지자 450명과 영적 대결을 제안
- 바알 선지자들이 온종일 광란의 의식을 벌여도 아무 응답이 없자 엘리야는 무너진 여호와의 제단을 수축하고 물을 부은 뒤 기도하니 즉시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제물과 제단을 모두 태움
- 불로 응답하신 하나님께서 참되신 분임이 드러나고 백성은 하나님께 그는 하나님이다고 고백함
- 3년 반 동안 내리지 않던 비가 내림


[ 19장 ]
- 아합과 이세벨의 위협 속에서 엘리야는 낙심하고 광야로 도망
- 하나님은 세미한 음성으로 나타나시며 다시 사명을 일깨우심. 그리고 엘리사를 후계자로 세우심


2️⃣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 세상의 상식을 뛰어넘어 일하시는 분
  ➜ 하나님은 까마귀를 통해 이방 땅의 가난한 과부를 통해 마르지 않는 기름병을 통해 엘리야를 먹이심
  ➜ 하나님께서 우리의 이성과 상식 합리적인 기대를 뛰어넘는 방식으로 당신의 사람을 돌보시고 계획을 이루어 가심

- 누가 참 신인지 분명히 보여주시는 분
  ➜ 갈멜산의 대결은 바알과 만물의 창조주이신 하나님 중 누가 진짜 신인지를 온 백성 앞에서 증명한 사건
  ➜ 하나님은 우리가 세상의 헛된 우상과 하나님 사이에서 흔들릴때 불의 응답과 같은 분명한 증거를 통해 당신만이 유일한 참 하나님이심을 알기 원하시는 분

- 영적 침체또한 돌보시는 분
  ➜ 하나님은 영적 승리 뒤에 찾아온 엘리야의 극심한 두려움과 우울감을 꾸짖지 않으심
  ➜ 오히려 엘리야를 먹이시고, 재우시고, 끝까지 찾아가 세미한 음성으로 만나주시며 위로와 새로운 사명을 주심


3️⃣ 나는 어떤 모습인가요?

- 미래 계획에 차질이 생기면 엘리야를 먹이신 하나님을 기억하기보다 당장 불안과 염려에 빠지는지 돌아봄
- 세상과 하나님 사이에서 머뭇거리는 신앙생활을 하는지 돌아봄
- 엘리야처럼 영적인 큰 은혜를 경험한 뒤 쉽게 낙심하고 무너질때가 있는지 돌아봄
  ➜ 수련회나, 큰 사역을 마친다음에 영적인 침체가 오기 쉽답니다!!! 그럴때 골방에서 하나님을 만나야합니다.


4️⃣ 적용하기

- 내가 하나님과 세상 사이에서 양다리 걸치고 있는 영역이 무엇인지 정직하게 돌아봄
- 조용한 장소에서 모든 외부 소음을 차단하고 하나님의 세미한 음성을 듣기 위해 침묵하며 기도하는 시간을 갖음


5️⃣ 기도하기

하나님 아버지

세상의 상식을 뛰어넘어 일하시는 주님을 온전히 신뢰합니다.
세상과 주님 사이에서 머뭇거리던 저의 모습을 돌이키며
오직 주님만이 저의 유일한 하나님이심을 삶으로 고백하게 하여 주세요.

위대한 승리 뒤에도 넘어지는 엘리야의 연약함이 바로 저의 모습임을 고백합니다.
지치고 두려움에 빠진 제게도 찾아오사 세미한 음성으로 말씀하여 주시고
저 혼자가 아닌 동역자가 있음을 기억하며 다시 일어서게 하여 주세요.
또한 넘어진 지체를 세우는 사람이 되게 하여주세요.
이들의 넘어짐을 알고 중보하기를 원합니다.

예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성도의 교제

(신규 서비스 오픈한 이야기)

주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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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details&gt;
  &lt;details&gt;
    &lt;summary&gt; 09/03(수) 열왕기상 14~16장 |   성도의 교제 &lt;/summary&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 [ 25/09/03(수) 열왕기상 14~16장 ]

1️⃣ 말씀 요약

[ 14장 ]
- 여로보암의 죄로 인해 집에 심판이 임하고 아들이 죽게됨
- 유다 왕 르호보암 역시 우상을 섬기며 하나님 보시기에 악을 행하고 결국 나라가 약해지고 애굽의 침략을 받음

[ 15장 ]
- 여러 왕들이 교차 등장
- 아비얌은 여전히 하나님 앞에서 악을 행했으나 다윗을 기억하신 하나님께서 은혜로 그의 후손을 보존
- 아사 왕은 우상들을 제거하며 여호와 앞에서 정직히 행했으나 완전하진 않음

[ 16장 ]
- 북이스라엘 왕들이 연이어 악을 행함
- 바아사, 엘라, 시므리, 오므리 등 왕들이 쿠데타와 피 흘림 속에서 교체되며 혼란이 지속됨
- 오므리의 아들 아합은 이방 여인 이세별과 결혼하고 바알을 숭배하며 이전보다 더욱 심하게 하나님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음


2️⃣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 악에는 반드시 심판을 하시는 분
  ➜ 솔로몬의 타락하며 이방 여인들을 사랑하며 점차 마음이 하나님에게서 떠나감
  ➜ 이에 대하여 죄의 뿌리를 매우 엄중하게 다루시고 심판하시는 분입니다.

- 악인의 형통을 잠시 허용하시는 분입니다.
  ➜ 오므리와 아합은 이전 모든 왕보다 악했지만 정치적, 경제적으로는 북이스라엘의 최전성기를 이끌었음
  ➜ 하나님은 때로 악한 지도자의 형통을 잠시 허용하시는 것처럼 보임
  ➜ 그러나 이는 하나님의 심판이 없다는 뜻은 아님. 결국에는 가장 비참한 심판을 받게 될 것임을 성경은 경고
  ➜ 하나님은 우상숭배를 결코 용납하지 않으시며 역사 속 권력 교체조차도 하나님의 주권 아래 있음을 보여주심


3️⃣ 나는 어떤 모습인가요?

- 잘못된 리더나 공동체의 문화를 분별없이 따라감
- 나 하나쯤이야 하는 생각으로 죄를 가볍게 여기는 모습을 돌아봄
- 하나님의 말씀보다 눈앞의 현실과 사람의 힘을 더 의지할 때가 있음
- 때로는 신앙의 결단을 미루고 부분적으로만 하나님께 순종하려는 내 모습을 봄


4️⃣ 적용하기

- 무비판적으로 따르고 있는 잘못된 관행이나 문화가 있다면 그 공동체가 거룩함을 회복하도록 기도
- 나의 말이나 행동이 다른 사람에게 미칠 영적 영향을 한 번 더 생각


5️⃣ 기도하기

하나님 아버지

죄의 뿌리를 미워하시고 심판하시는 주님 앞에서 저의 영적 무감각함을 회개합니다.

세상의 잘못된 길을 분별없이 따라갔던 저를 용서하여 주시고
여로보암의 길이 아닌 오직 주님이 기뻐하시는 길을 걷게 하여 주세요.

저의 삶이 공동체를 세우는 거룩한 통로가 되게 하여 주세요.
오직 주님 한 분만으로 만족하며 다윗과 같이 주님의 마음에 합한 자로 살아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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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도의 교제

맛있게 먹은 이야기를 작성하였습니다^^..

https://covenant.tistory.com/294&lt;/code&gt;&lt;/pre&gt;
  &lt;/details&gt;
  &lt;details&gt;
    &lt;summary&gt; 09/02(화) 열왕기상 11~13장 |   성도의 교제 &lt;/summary&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 [ 25/09/02(화) 열왕기상 11~13장 ]

1️⃣ 말씀 요약

[ 11장 ]
- 솔로몬이 많은 이방 여인들과 결혼하며 그들의 신을 따르게 되어 하나님 앞에 범죄
- 하나님께서는 나라가 분열될 것을 말씀하시고 여러 대적들을 일으키심과 여로보암이 장차 이스라엘 북쪽 지파의 왕이 될 것을 예언


[ 12장 ]
-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은 원로들의 충고를 무시하고 젊은 신하들의 말을 따라 백성을 더욱 힘들게 함
- 결국 이스라엘은 남유다와 북이스라엘로 나뉘게 되고 여로보암은 금송아지를 세워 백성들이 예루살렘 성전을 떠나 우상숭배에 빠지게 함


[ 13장 ]
- 유다에서 온 하나님의 사람이 베델에 가서 여로보암의 제단을 책망
- 그러나 벧엘의 늙은 선지자의 거짓말에 넘어가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고 음식을 먹음, 하나님이 주신 명령을 끝까지 지키지 않고 다른 선지자의 거짓말에 넘어가 결국 심판을 받음


2️⃣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 타협 없는 순종을 요구하시는 분
➜ 하나님은 벧엘의 선지자를 통해 말씀하신 것처럼 당신의 명령에 인간적인 생각이나 다른 그럴듯한 말을 섞는 것을 용납하지 않으심


- 마음의 중심을 보시는 분
➜ 솔로몬의 타락은 갑작스러운 사건이 아니라 수많은 이방 여인들을 사랑하며 점차 마음이 하나님에게서 떠나감
➜ 하나님은 우리의 화려한 업적이 아닌 마음의 중심이 온전히 향하고 있는지를 가장 중요하게 보심


3️⃣ 나는 어떤 모습인가요?

- 하나님의 말씀보다 사람의 말을 더 신뢰
- 작은 타협이 괜찮다고 생각하며 무너지지 않는지 돌아봄


4️⃣ 적용하기

- 하나님의 말씀과 일치하는가를 먼저 점검. 사람의 말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을 최종 권위로 삼는 훈련


5️⃣ 기도하기

말씀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수많은 소리 속에서 오직 주님의 음성만을 분별하는 지혜를 주세요.
그럴듯한 조언보다 명확한 주님의 말씀을 제 삶의 유일한 기준으로 삼게 하여 주세요.

제 생각과 경험을 앞세우지 않고
하나님의 지혜를 구합니다.
솔로몬처럼 지혜를 받고도 불순종하지 않게 하시고
르호보암처럼 완고하여 교만하지 않게 하여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성도의 교제

글을 써보았습니다^^..

https://covenant.tistory.com/293&lt;/code&gt;&lt;/pre&gt;
  &lt;/details&gt;
  &lt;details&gt;
    &lt;summary&gt; 09/01(월) 열왕기상 8~10장 |   성도의 교제 &lt;/summary&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 [ 25/09/01(월): 열왕기상 8~10장 ]

1️⃣ 말씀 요약

[ 8장 ]
- 솔로몬이 성전 건축을 마치고 언약궤를 지성소에 모심
- 이어 솔로몬은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를 올리며 이스라엘뿐 아니라 이방인도 하나님께 기도할 때 응답해 달라고 간구
- 하나님의 임재와 은혜가 성전에 머무르기를 구하며 봉헌식을 드림


[ 9장 ]
- 하나님께서 솔로몬의 기도에 응답하시며 성전을 거룩히 구별하셨다고 말씀
- 그러나 순종할 때 복을 주시지만, 불순종할 때 성전조차 버려질 수 있음을 경고하십니다. 이어 솔로몬의 건축 사업, 히람과의 거래, 노역자 조직 등이 기록됩니다.


[ 10장 ]
- 스바 여왕이 솔로몬의 지혜와 영광을 듣고 방문
- 솔로몬의 지혜와 번영에 놀라 하나님을 찬양
- 솔로몬의 부와 지혜가 절정에 달해 온 세상에서 그를 보러 오는 사람들이 있었고 이스라엘의 국력은 최고조에 이름


2️⃣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 건물에 갇히지 않으시는 광대하신 분
 ➜ 솔로몬은 &amp;#39;하나님이 참으로 땅에 거하시리이까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이라도 주를 용납하지 못하겠거든(왕상 8:27)&amp;#39; 라고 말함
 ➜ 솔로몬은 성전이 하나님을 가두는 공간이 아님을 분명히 함

- 화려한 예배보다 순종하는 삶을 원하시는 분
 ➜ 하나님은 인류 역사상 가장 화려한 성전의 봉헌을 받으신 직후 솔로몬에게 순종을 조건을 말씀하심
 ➜ 하나님께서 거대한 건물이나 막대한 예물보다 우리 마음의 중심과 삶의 순종을 훨씬 더 중요하게 여기심을 보줌


3️⃣ 나는 어떤 모습인가요?

- 특정 공간 안에서만 은혜를 구하는 편협한 신앙의 모습을 가지고 있는지 돌아봄
- 하나님이 주신 복을 나를 위해서만 사용하는지 돌아봄 
 ➜ 세상 사람들이 나의 삶을 보고 하나님을 궁금해하고 찬양하게 만드는 선교적 삶을 살아 내야함


4️⃣ 적용하기

- 나의 일상 공간을 하나님을 만나는 성전으로 선포하고 그곳에서 5분이라도 구별하여 기도하는 시간을 갖음
- 이번 주 내가 순종하기 가장 어려워했던 말씀 한 가지를 다시 묵상하고 그 말씀에 순종하기 위한 구체적인 행동 하나를 실천


5️⃣ 기도하기

나님 아버지,

제 작은 생각과 경험 속에 주님을 가두려 했던 편협한 믿음을 돌이킵니다.

제 삶의 모든 자리가 주님을 만나는 거룩한 성전이 되게 하여 주세요.
화려한 종교적 행위보다 마음 중심의 순종을 기뻐하시는 주님의 뜻을 따라
매일의 삶에서 말씀을 살아내는 참된 예배자로 서게 하여주세요.

제게 주신 모든 지혜와 복을 통해 세상에 주님의 살아계심을 증거하게 하시고
주님께로 이끄는 거룩한 통로가 되게 하여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성도의 교제

별로 안궁금하실 수 있겠지만 지난 주에 있었던 일정을 글로 작성하였습니다.
앞으로 3편 정도는 더 써야할것 같은데 저의 행방을 알고 싶으시다면 읽어보시죠^^

https://covenant.tistory.com/291
https://covenant.tistory.com/292


주 안에서
&amp;lt;&amp;gt;&amp;lt;&lt;/code&gt;&lt;/pre&gt;
  &lt;/details&gt;
  &lt;br /&gt;
  &lt;br /&gt;

  &lt;h3&gt; 08월 &lt;/h3&gt;

  &lt;details&gt;
    &lt;summary&gt; 08/31(주) 열왕기상 5~7장 &lt;/summary&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 [ 25/08/31(주): 열왕기상 5~7장 ]

1️⃣ 말씀 요약

[ 5장 ]
- 솔로몬은 성전 건축을 준비하며 두로 왕 히람과 협력 
- 레바논의 백향목과 잣나무를 공급받으며 이스라엘 백성의 노동력으로 동원되어 성전 준비가 체계적으로 진행
-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약속하신 성전이 드디어 현실로 이루어져감


[ 6장 ]
- 성전의 크기, 구조, 장식, 내외부의 정교한 묘사
- 성전은 하나님의 거룩한 임재를 상징하는 장소로 세워짐
- 하나님은 솔로몬에게 네가 내 법도와 규례를 따르면 내가 이 성전 가운데 거하겠다라고 말씀하심


[ 7장 ]
- 성전 건축 후 솔로몬은 자신의 왕궁과 레바논 나무 궁전도 지음
- 성전 안의 기구들이 만들어짐


2️⃣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 하나님은 약속을 신실히 이루시는 분
 ➜ 다윗에게 약속하신 성전 건축이 아들 솔로몬을 통해 완성되어 감

- 하나님은 거룩과 순종을 요구하시는 분
 ➜ 화려한 건물보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때 기뻐하심
 ➜ &amp;quot;여호와의 말씀이 솔로몬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네가 지금 이 성전을 건축하니 네가 만일 내 법도를 따르며 내 율례를 행하며 내 모든 계명을 지켜 그대로 행하면 내가 네 아버지 다윗에게 한 말을 네게 확실히 이룰 것이요 내가 또한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에 거하며 내 백성 이스라엘을 버리지 아니하리라 하셨더라(왕상 6:11-13)&amp;quot;이라고 말씀하심
 ➜ 이는 하나님께서 아무리 화려하고 거대한 성전이라도 그 안에서 살아가는 백성들의 순종과 삶의 예배가 없다면 아무 의미가 없다고 여기심

- 하나님은 예배를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분
 ➜ 솔로몬은 성전을 짓기 위해 당대 최고의 재료와 기술 막대한 인력과 시간을 드림
 ➜ 성전의 모든 기구와 장식은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 존재


3️⃣ 나는 어떤 모습인가요

- 하나님께는 남는 것을 드리려 할 때가 있는지 돌아봄
- 신앙의 외적인 형식에 치중하고 삶의 순종을 놓치는지 돌아봄 


4️⃣ 적용하기

- 시간의 일부를 정하여 시간을 온전히 하나님과 교제하는 데 사용함으로 하나님께 가장 좋은 것을 드리는 연습을 함
- 이번 주 QT하며 깨달은 하나님의 말씀 한 가지를 정하고, 한 주간 그 말씀을 삶에서 구체적으로 순종하기 위해 노력


5️⃣ 기도하기

하나님 아버지,

제 삶의 가장 좋은 것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주님께
제 시간과 재능, 마음의 최우선을 주님께 드리기 원합니다.

매일의 삶에서 말씀에 순종함으로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참된 예배자가 되게 하여 주세요.
제게 주신 세상의 모든 재능이 주님의 나라를 위해 쓰임 받기를 소망하오니 저를 사용하여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 안에서
&amp;lt;&amp;gt;&amp;lt;&lt;/code&gt;&lt;/pre&gt;
  &lt;/details&gt;
  &lt;details&gt;
    &lt;summary&gt; 08/30(토) 열왕기상 2~4장 &lt;/summary&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 [ 25/08/30(토): 열왕기상 2~4장 ]

1️⃣ 말씀 요약

[ 2장 ]
- 다윗이 솔로몬에게 마지막 유언을 남기며 하나님을 경외하고 율법을 따라 살 것을 명령
- 솔로몬은 왕권을 굳게 하기 위해 요압, 시므이 등 다윗 시대의 잠재적 반역자들을 제거하고 바른 질서를 세워 감

[ 3장 ]
- 솔로몬은 기브온에서 일천 번제를 드리고 꿈에 나타난 하나님께 지혜를 구함
- 하나님은 그의 겸손한 기도를 기뻐하시며 전무후무한 지혜와 부귀와 영광도 더해주심
- 이후 두 여인의 아기를 두고 한 재판을 통해 그의 지혜가 백성 앞에 드러남

[ 4장 ]
- 솔로몬의 행정 체계가 잘 조직되고 이스라엘이 풍성함과 평화를 누리는 모습이 나옴
- 솔로몬의 지혜는 주변 나라에도 알려져 많은 이들이 배우고자 찾아옴. 이스라엘은 이전과 비교할 수 없는 안정과 번영을 경험


2️⃣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 구하는 것 이상으로 채워주시는 분
➜ 솔로몬이 자신의 유익이 아닌 백성을 섬기기 위한 지혜를 구했을 때 하나님은 그 기도를 기쁘게 받으셨으며 부를 허락하심
➜ 하나님은 우리의 동기를 살피시며, 이기심을 넘어 하나님 나라와 공동체를 위해 구할 때, 우리의 생각보다 훨씬 풍성하게 채워주시는 분

- 지혜의 근원이 되시는 분
➜ 솔로몬의 놀라운 지혜는 그의 타고난 재능이나 학문적 노력의 결과가 아니었음
➜ 하나님은 모든 지혜와 지식의 근원

- 공의와 긍휼로 다스리시는 분
➜ 하나님은 솔로몬의 지혜로운 통치를 통해 온 백성이 평화와 번영을 누리는 긍휼을 베푸심
➜ 하나님은 죄를 반드시 심판하시지만 당신의 백성이 참된 평안을 누리기를 원하시는 사랑과 공의의 왕


3️⃣ 나는 어떤 모습인가요?

- 하나님께 지혜보다 세상의 성공을 먼저 구하지 않는지 돌아봄
- 나의 재능과 지혜가 내 것이라고 착각하지 않는지 돌아봄. 나의 모든 것이 주께로부터 왔음을 잊으면 안됨


4️⃣ 적용하기

- 중요한결정 앞에서 듣는 다음 구하기
- 내가 가진 재능이나 지식을 통하여 재능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통로로 사용
- 잘못된 상황에서 하나님의 공의와 긍휼이 함께 나타나기를 기도하며 제 혈기를 다스리는 훈련


5️⃣ 기도하기

지혜의 근원이신 하나님 아버지

세상의 것이 아닌 하늘의 지혜, 듣는 마음을 구하는 솔로몬의 믿음을 허락하여 주세요.

제가 가진 모든 것이 주께로부터 왔음을 늘 기억하며 교만하지 않게 하시고
저의 재능과 지혜가 세상을 향한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도구가 되게 하여 주세요.
주님의 공의와 긍휼의 마음으로 공동체를 바라보고 섬기는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여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 안에서
&amp;lt;&amp;gt;&amp;lt;&lt;/code&gt;&lt;/pre&gt;
  &lt;/details&gt;
&lt;details&gt;
  &lt;summary&gt; 08/29(금) 사무엘하 23~24장, 열왕기상 1장 &lt;/summary&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 [ 25/08/29(금): 사무엘하 23~24장, 열왕기상 1장 ]


1️⃣ 말씀 요약

[ 사무엘하 23장 ]
- 다윗은 하나님을 자기를 통해 말씀하시는 분으로 고백하며 공의로 다스리는 왕에 대해 노래
- 다윗의 용사들의 이름과 그들의 위대한 업적을 기록

[ 사무엘하 24장 ]

- 다윗이 인구조사를 시행하는데 이것은 이는 하나님의 뜻보다 자신의 힘과 군사력을 의지하는 죄
- 이로 인해 온 백성에게 전염병이라는 끔찍한 재앙이 임함
- 뒤늦게 죄를 깨달은 다윗은 자신의 죄값을 치르기 위해 아라우나의 타작마당을 돈을 주고 사서 제단을 쌓음, 그후에 하나님의 진노가 멈춤

[ 열왕기상 1장 ]
- 다윗이 늙고 쇠약해지자 그의 아들 아도니야는 스스로 왕이 되려고 요압과 아비아달 등 유력자들을 모아 반역을 꾀함
- 그러나 나단 선지자와 밧세바가 다윗에게 나아가 하나님의 뜻이 솔로몬에게 있음을 상기, 다윗은 즉시 솔로몬을 공식적인 후계자로 기름 붓게 함 
- 아도니야의 반역은 실패로 돌아감


2️⃣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 끝까지 언약에 신실하신 분입니다.
  ➜ 다윗은 수많은 죄와 실수를 저질렀고 그의 마지막은 교만으로 인한 징계와 자녀의 반역이라는 혼란으로 가득함
  ➜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다윗에게 주셨던 약속을 기억하시고 다윗의 가문을 통해 솔로몬을 왕으로 세우심
  ➜ 인간의 실패가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무너뜨릴 수 없음

- 교만을 심판하시는 분
  ➜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위대한 왕 다윗이라 할지라도 다윗이 하나님이 아닌 자신의 힘과 백성의 숫자를 의지하려 했던 교만을 그냥 넘어가지 않으심. 죄에 대한 대가는 반드시 치러져야 함

- 인간의 계획을 넘어 당신의 뜻을 성취하시는 분입니다.
  ➜ 아도니야는 군사령관과 대제사장이라는 당대 최고의 권력자들을 등에 업고 스스로 왕이 되려 하였음
  ➜ 결국 인간의 모든 계략을 무너뜨리고 당신의 주권적인 계획을 성취하시는 역사의 주관자


3️⃣ 나는 어떤 모습인가요?

- 마지막까지 선하게 살기를 소망하지만 넘어지기 쉬운 연약한 모습이 있음
-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지 못하고 조급하게 내 계획을 앞세움


4️⃣ 적용하기

- 신앙의 마지막 경주까지 겸손히 완주하기를 소망하며 신앙의 습관 점검
- 내가 가장 조급하게 이루고 싶은 목표 한 가지를 두고 내 계획을 주장하기보다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기도를 드림


5️⃣ 기도하기

신실하신 하나님 아버지

저의 연약함과 죄에도 불구하고 영원한 언약으로 저를 붙드심에 감사합니다.
인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교만에 빠지지 않도록 겸손히 주님만 의지하게 하옵소서.

조급한 야망에 사로잡히지 않고, 잠잠히 주님의 때를 기다리는 믿음을 주세요.
안주하던 저의 이기심을 회개하오니
기꺼이 대가를 치르는 헌신과 예배를 통해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게 하여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 안에서
&amp;lt;&amp;gt;&amp;lt;&lt;/code&gt;&lt;/pre&gt;
&lt;/details&gt;
  &lt;details&gt;
    &lt;summary&gt; 08/28(목) 사무엘하 20~22장 &lt;/summary&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  ✝️ [ 25/08/28(목): 사무엘하 20~22장 ]

  1️⃣ 말씀 요약

  [ 20장 ]
  - 압살롬의 반역이 진압된 후, 이번에는 세바라는 반란자가 등장하여 이스라엘 지파를 선동하여 다시 반역을 일으킴
  - 요압은 아마사를 제거하고 세바를 추격. 결국 한 지혜로운 여인의 중재로 세바의 목이 잘려 반란이 진압

  [ 21장 ]
  - 이스라엘에 기근이 찾아옴
  - 다윗은 하나님께 기도로 뜻을 구하고, 과거 사울이 기브온 사람들과 언약을 어기고 학살한 죄가 드러남. 기브온 사람들의 요구대로 사울 자손 7명을 내줌. 그 후에 기근이 멈춤
  - 다윗과 용사들이 블레셋 거인들과 다시 싸워 승리를 거둠

  [ 22장 ]
  - 이 장 전체는 다윗이 평생의 모든 원수들과 사울의 손에서 건져주신 하나님을 찬양하는 위대한 감사 시(시편 18편)
  - 다윗은 하나님께서 원수들의 손에서 자신을 구원해 주신 은혜를 찬송하며 하나님을 반석, 요새, 구원자로 고백하며, 자신을 붙드시고 구원하신 은혜를 노래


  2️⃣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 잊혀진 죄와 언약을 기억하시는 분
    ➜ 수십 년이 지난 사울 시대의 죄악을 하나님은 잊지 않으셨고 기근을 통해 이스라엘 공동체가 그 죄를 직면하게 하심

  - 고통받는 약자의 신음에 응답하시는 분
    ➜ 하나님은 억울하게 죽임당한 기브온 사람들의 고통을 기억하셨고 아들의 시신 곁을 떠나지 못하는 어머니 리스바의 슬픔을 외면하지 않으셨음

  - 우리의 유일한 반석과 구원자가 되시는 분
  ➜ 다윗의 노래를 통하여 하나님은 우리가 폭풍우 같은 인생의 문제들 속에서 피할 수 있는 유일한 반석이시며 우리의 힘과 능력이 아닌 구원의 근원이 되시는 분


  3️⃣ 나는 어떤 모습인가요?

  - 공동체 전체의 유익을 구해야 함 
  - 상처받은 자의 아픔에 무감각할 때가 많음
  - 감사와 찬양에 인색할 떄가 있음. 다윗의 찬양을 본받아야 함


  4️⃣ 적용하기

  - 삶의 영역에서 피스메이커의 역할을 감당
  - 주변에 잊혀지고 소외된 지체를 돌아봄 
  - 매일 밤 잠들기 전, 다윗의 찬양처럼 오늘 하루 내 삶에 베풀어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함


  5️⃣ 기도하기

  나의 반석이시요 구원자이신 하나님 아버지,

  제 삶의 모든 순간이 주님의 은혜였음을 고백합니다.

  분열과 다툼의 자리에서 평화를 만드는 자로 서게 하시고,
  상처받고 소외된 이들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고 그 곁을 지키는 따뜻한 마음을 주세요.

  과거에 베풀어주신 은혜를 잊지 않고,
  제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다윗과 같이 주님을 찬양하는 노래가 그치지 않게 하여 주세요.

  삶의 유일한 구원자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 안에서
  &amp;lt;&amp;gt;&amp;lt;&lt;/code&gt;&lt;/pre&gt;
  &lt;/details&gt;
  &lt;details&gt;
    &lt;summary&gt; 08/27(수) 사무엘하 17~19장 &lt;/summary&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  ✝️ [ 25/08/27(수): 사무엘하 17~19장 ]

  1️⃣ 말씀 요약

  [ 17장 ]
  - 압살롬은 아히도벨의 계략과 후새의 계략 사이에서 즉각적인 기습 공격 대신 장기전이라는 후새의 말을 따름
  - 이는 하나님께서 다윗을 보호하시고 압살롬의 길을 막으신 결과. 다윗은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요단을 건너 위기를 피함

  [ 18장 ]
  - 다윗의 군대가 압살롬의 군대와 싸워 승리. 전투 중 압살롬은 상수리 나무에 걸려 죽음을 맞이
  - 다윗은 승리를 기뻐하기보다 아들의 죽음을 깊이 슬퍼함

  [ 19장 ]
  - 다윗은 압살롬의 죽음을 애도하다가 요압의 책망을 듣고 왕으로서의 역할을 회복
  - 예루살렘으로 돌아오는 과정에서 시므이와 므비보셋을 용서, 그러나 유다와 이스라엘 지파 사이에 갈등이 드러남


  2️⃣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 역사의 보이지 않는 주관자이십니다.
  ➜ 인간의 눈에는 아히도벨과 후새의 지략 대결처럼 보였지만, 하나님께서 압살롬의 마음을 어리석게 하여 아히도벨의 좋은 계략을 버리게 하시는 보이지 않는 손길

  - 죄의 결과를 심판하시되 아파하시는 분
  ➜ 압살롬의 죽음은 다윗의 죄와 압살롬 자신의 교만에 대한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 그러나 그 과정에서 아파하는 모습을 보임


  3️⃣ 나는 어떤 모습인가요?

  - 하나님의 지혜보다 달콤한 말을 더 쉽게 선택하는지 도아봄
  - 하나님의 마음으로 애통하기보다 결과만 보고 정죄함을 돌아봄
  - 감정에 치우쳐 공적인 책임을 소홀히 할 때가 있는지 돌아봄


  4️⃣ 적용하기

  - 하나님의 말씀에 비추어 더 올바른 것이 무엇인지 분별하는 시간을 갖음
  - 공동체 안에서 잘못을 저지른 지체의 소식을 들었을 때 비난하거나 정죄하기 전에 먼저 그를 위해 긍휼의 마음으로 기도
  - 개인적인 감정으로 인해 소홀히 하고 있는 나의 역할이 있다면 돌아봄


  5️⃣ 기도하기

  하나님

  제 삶의 모든 순간에 보이지 않는 손으로 개입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저의 귀를 즐겁게 하는 세상의 소리보다 저를 살리는 주님의 지혜를 선택하게 하여주세요.

  죄에 빠진 영혼을 볼 때 정죄하는 마음이 아닌,
  주님의 아픈 마음으로 함께 울며 기도하게 하여 주세요.

  저의 개인적인 감정에 매몰되어 주님께서 맡기신 책임의 자리를 떠나지 않도록 붙들어 주시며
  저의 자리를 지키며 주신 사명을 감당하게 하여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 안에서
  &amp;lt;&amp;gt;&amp;lt;&lt;/code&gt;&lt;/pre&gt;
  &lt;/details&gt;
  &lt;details&gt;
    &lt;summary&gt; 08/26(화) 사무엘하 14~16장 &lt;/summary&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  ✝️ [ 25/08/26(화): 사무엘하 14~16장 ]

  1️⃣ 말씀 요약

  [ 14장 ]
  - 요압이 드고아의 지혜로운 여인을 통해 압살롬을 돌아오게 하도록 다윗 왕을 설득
  - 다윗은 압살롬을 예루살렘으로 부르지만 얼굴을 보지는 않음
  - 압살롬은 외모와 인기가 뛰어나 사람들의 마음을 얻어감
  - 압살롬은 요압의 밭에 불을 지르는 극단적인 방법으로 다윗과의 만남을 성사시킴


  [ 15장 ]
  - 압살롬은 백성들의 마음을 빼앗아 왕권을 넘보며 반역을 일으킴
  - 다윗은 전쟁을 피하고자 예루살렘을 떠나 피난길에 오름
  - 가드 사람 잇대와 제사장 사독, 레위인들이 다윗을 따름


  [ 16장 ]
  - 므비보셋의 종 시바가 피난길의 다윗을 맞으러 나옴
  - 다윗이 바후림에 이르렀을 때에 시므이가 나와서 다윗을 저주
  - 압살롬은 예루살렘에 입성했고, 다윗 왕의 친구인 후새가 위장하여 압살롬에게 나아감
  - 압살롬의 명을 받은 아히도벨은 압살롬이 아버지 다윗의 후궁들과 동침하라는 계략을 세움


  2️⃣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 죄의 결과를 반드시 경험하게 하시는 분입니다.
    ➜ 압살롬의 반역과 다윗의 비참한 피난길은 과거 다윗이 밧세바와 우리아에게 저지른 죄의 결과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성취되는 과정

  - 고난을 통해 우리를 겸손하게 만드시는 분입니다.
    ➜ 이스라엘의 왕인 다윗은 아들의 반역으로 인해 맨발로 쫓겨나고 시므이의 저주까지 받는 가장 낮은 자리로 떨어짐
    ➜  다윗은 이 고난 속에서 저항하지 않음.시므이의 저주마저 하나님의 징계일 수 있다며 겸허히 받아들임


  3️⃣ 나는 어떤 모습인가요?

  - 문제의 본질을 해결하기보다 어설픈 봉합으로 갈등을 회피하는 모습을 돌아봄
  - 인정받고 싶은 욕심 교묘하게 내 자신을 높이는 생각을 내려놓아야 함
  - 상황이 어려울 때 사람의 말에 쉽게 흔들리고 섣불리 판단함


  4️⃣ 적용하기

  - 공동체 지체를 생각하며 기도하고 용기를 내어 대화를 시도
  - 다른 사람에게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 들 때 그 마음을 하나님께 정직하게 나아감
  - 섣부른 판단으로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 실수를 줄임


  5️⃣ 기도하기

  하나님 아버지

  다른 사람에게 인정받으려는 교만한 마음을 내려놓고
  오직 주님 한 분만으로 만족하는 겸손한 마음을 허락하여주세요.

  고난과 억울함 속에서도 불평하는 대신,
  저를 빚어가시는 주님의 손길을 신뢰하며 잠잠히 주를 바라보게 하여주세요.
  주님의 선하신 뜻을 이루는 과정임을 잊지 않게 하여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 안에서
  &amp;lt;&amp;gt;&amp;lt;&lt;/code&gt;&lt;/pre&gt;
  &lt;/details&gt;
  &lt;details&gt;
    &lt;summary&gt; 08/25(월) 사무엘하 11~13장 &lt;/summary&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  ✝️ [ 25/08/25(월): 사무엘하 11~13장 ]

  1️⃣ 말씀 요약

  [ 11장 ]
  - 다윗은 전쟁터에 나가지 않고 왕궁에 머물다 밧세바를 보고 음욕에 빠짐
  - 밧세바와 동침한 후 그의 남편 우리아를 전쟁터에서 죽게 하여 죄를 덮으려 함. 결국 밧세바를 아내로 맞이하지만 이 일은 하나님 보시기에 악하다고 하심

  [ 12장 ]
  - 하나님께서 나단 선지자를 보내 부자와 가난한 자의 양 비유를 통하여 다윗의 죄를 책망
  - 다윗은 회개하지만 죄의 결과로 밧세바가 낳은 아이가 죽음. 이후 밧세바에게서 솔로몬이 태어남
  - 다윗은 군사를 모아 랍바로가서 암몬을 무찌르고 승리를 거둡니다.

  [ 13장 ]
  - 다윗의 집에 칼이 떠나지 않을 것이라는 예언대로 그의 가정에 비극이 시작
  - 다윗의 맏아들 암논이 이복 누이 다말을 강간하는 끔찍한 죄를 저지름
  - 다윗은 이 사실을 알고도 분노만 할 뿐 암논을 처벌하지 않음. 이에 다말의 친오빠인 압살롬은 2년간 복수심을 품고 있다가 모든 형제를 초대한 자리에서 암논을 살해하고 멀리 도망


  2️⃣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 죄를 반드시 심판하시는 공의로운 분
  ➜ 다윗이 이스라엘의 위대한 왕일지라도 하나님은 그의 간음과 살인이라는 끔찍한 죄를 결코 눈감아 주지 않으심
  ➜  나단 선지자를 보내 죄를 드러내시고 아이의 죽음과 가정에 임할 비극이라는 대가를 치르게 하심

  - 죄의 파급력을 경고하시는 분입니다.
  ➜ 다윗 한 사람의 안일함과 정욕은 간음, 살인으로 이어짐.
  ➜ 그 결과는 자녀들의 강간과 살인이라는 끔찍한 비극으로 확산됨. 하나님은 죄가 결코 한 개인에게서 끝나지 않고, 가정과 공동체에까지 반드시 파괴적인 영향력을 미친다는 사실을 경고


  3️⃣ 나는 어떤 모습인가요?

  - 안일함의 순간에 유혹에 쉽게 무너질 수 있다는 것을 기억
  - 죄를 지었을 때 회개하여야함
  - 공동체, 주변 사람의 죄에 대하여 침묵하면 안됨
  ➜ 다윗은 아들 암논의 끔찍한 죄를 알고도 분노만 할 뿐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고, 이는 더 큰 비극을 가져옴


  4️⃣ 적용하기

  - 안일함의 자리가 죄의 자리가 되지 않도록
  - 죄를 고백하며, 합리화를 멈추고, 나단 앞의 다윗처럼 변명 없이 &amp;quot;주님, 제가 죄를 지었습니다&amp;quot;라고 기도하며 용서를 구함
  - 공동체 안에서 비난이 아닌 진심 어린 사랑의 마음으로 기도하며 지혜롭게 나눌 용기를 구함


  5️⃣ 기도하기

  하나님,

  제 삶의 안일함이 죄로 이어지지 않도록 늘 저를 말씀으로 깨워주세요.

  죄의 유혹 앞에서 다윗처럼 무너지지 않도록 성령으로 저를 붙들어 주시고
  혹 죄를 지었을 때에는 숨기거나 합리화하지 않고 즉시 주님 앞에 나아가 회개하는 정직한 마음을 주세요.

  저의 죄뿐만 아니라 공동체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고 함께 책임지며 기도하는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여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 안에서
  &amp;lt;&amp;gt;&amp;lt;&lt;/code&gt;&lt;/pre&gt;
  &lt;/details&gt;
  &lt;details&gt;
    &lt;summary&gt; 08/24(주) 사무엘하 8~10장 | ✏️ The Message: 온유 &lt;/summary&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  ✝️ [ 25/08/24(주): 사무엘하 8~10장 ]

  1️⃣ 말씀 요약

  [ 8장 ]
  - 다윗은 블레셋, 모압, 소바, 아람, 에돔 등 주변의 모든 대적들과의 전쟁에서 연이어 승리하며 영토를 크게 확장
  - 다윗이 어디로 가든지 여호와께서 이기게 하셨다고 반복해서 나옴
  - 다윗은 승리의 전리품을 하나님께 드리고 온 백성을 공의와 정의로 다스리며 안정된 왕국의 기틀을 마련

  [ 9장 ]
  - 왕국이 견고해지자 다윗은 과거 친구 요나단과 맺었던 언약을 기억하고 사울의 가문에 남은 자를 찾아 은혜를 베풀고자 함
  - 요나단의 아들이자 두 발을 저는 장애를 가진 므비보셋을 찾아내어 그에게 사울의 모든 밭을 돌려주고 평생 왕의 식탁에서 함께 식사하는 가족과 같은 특권을 베풉

  [ 10장 ]
  - 다윗은 부친상을 당한 암몬의 왕 하눈에게 조문 사절단을 보내며 선대 왕과의 인연을 지키려 함
  - 그러나 암몬의 지도자들은 다윗의 선한 의도를 의심하여 사절단을 스파이로 몰아 수염을 깎고 옷을 자르는 모욕을 줌
  - 이로 인해 큰 전쟁이 발발하고, 다윗의 군대는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암몬과 아람 용병 연합군을 물리침


  2️⃣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 승리의 근원이 되시는 분입니다.
  ➜ 8장에서 다윗의 모든 군사적 성공은 여호와께서 이기게 하셨기 때문이라고 함
  ➜ 하나님은 우리가 세상 속에서 경험하는 성공과 성취가 나의 능력이나 지혜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 전적으로 하나님의 도우심과 주권에 달려있음을 알기 원하시는 분

  - 언약을 기억하고 신실하게 지키는 것을 기뻐하시는 분
  ➜ 다윗은 모든 것을 가진 왕의 자리에서 잊고 있던 요나단과의 약속을 기억함
  ➜ 하나님은 우리가 성공으로 교만해지는 것이 아니라 과거에 받은 은혜와 우리가 맺은 약속을 기억하고 신실하게 이행하는 삶을 기뻐하심


  3️⃣ 나는 어떤 모습인가요?

  - 나의 성취를 하나님의 은혜로 돌리기보다 내 노력으로 생각하는지를 돌아봄
  - 바쁘고 안정적인 삶 속에서 과거의 하나님과의 약속이나 관계를 잊어버리는지 돌아봄


  4️⃣ 적용하기

  - 하나님께서 이기게 하신 것임을 구체적으로 감사하는 기도를 드림
  - 그 선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연습을 함
  ➜ 대학에 가서 1학년 시절 속한곳, 공동체에서 그리고 교회에서 관심과 사랑을 받았는데 처음에 받아들이기를 힘들어하긴 했었습니다^^... 지금은 관심을 줘야하는 입장이지만요.


  5️⃣ 기도하기

  하나님

  제 삶의 모든 성취가 나의 노력이 아닌 주님의 은혜였음을 고백합니다.
  교만한 마음을 내려놓고 모든 영광을 주님께만 올려드리게 하옵소서.

  안정적인 삶에 안주하여 소중한 약속과 관계를 잊고 살았던 모습에서
  이제는 다윗과 같이 잊혀진 이들을 찾아가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통로로 저를 사용하여 주세요.

  다른 사람의 선의를 의심하는 냉소적인 마음을 버리고
  감사와 따뜻함으로 반응하며, 그리고 선의를 베푸는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여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 안에서
  &amp;lt;&amp;gt;&amp;lt;


  [ ✏️ The Message: 온유 ]

  1️⃣
  제가 대학에 입학했을 때의 일입니다. 학교에는 많은 이들의 존경을 받는 선배 한 분이 계셨습니다. 어느 날 그 선배님이 인도하시는 기도회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온유란, 마땅히 주장할 수 있음에도 기꺼이 주장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 한마디가 제 마음에 깊게 박혔는데 정확하게 무슨 의미인지 이해되지는 않았습니다. 마음속에 의문이 반년 넘게 지속되었습니다. 오늘은 고민 끝에서 얻게 된 저의 묵상을 나누고자 합니다.


  2️⃣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이야기 중 하나를 각색해보았습니다.

  작은 국밥집 안은 주말 점심손님으로 붐비고 있었습니다. 저는 창가 쪽 자리에 앉아 조용히 식사를 하고 있었는데, 맞은편 테이블에서 초등학생쯤 되어 보이는 남매가 큰 소리로 장난을 치며 뛰어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사람들은 곧 시선을 돌렸음에도 아버지처럼 보이는 사람은 멍한 눈으로 아이들을 보고 있었습니다.
  보다 못한 한 중년 남성이 날카로운 목소리로 아버지에게 항의했습니다.

  “여긴 식당입니다, 아이들 좀 조용히 시켜 주세요.”

  아버지는 순간 놀란 눈으로 고개를 숙이며 아이들을 붙잡았습니다. 그러나 아이들은 금세 또 의자를 끌고 종알종알 떠들었습니다. 몇몇 손님들은 불쾌하다는 듯 한숨을 내쉬었으며, 어떤 손님은 “예의가 없네요”라며 작게 투덜거렸습니다.

  그러자 아버지가 자리에서 일어나 깊이 고개를 숙였습니다. 떨리는 목소리로 그는 조용히 말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아이들의 엄마 장례식을 막 마치고 오는 길입니다. 아이들도, 저도… 아직 마음을 추스르지 못했습니다.”

  식당 안은 순식간에 정적에 휩싸였습니다.


  3️⃣
  저 역시 비슷한 경험을 한 적이 있습니다. 원칙적으로는 현재 속한 공동체의 이야기를 공개하지 않으나, 온유 주제를 설명을 위해 부득이하게 예로 들고자 하오니 구체적인 인물이나 시점은 추측하시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몇 해 전 GBS 모임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제 생일에 아버지께서 소천하셨고, 장례를 마친 뒤 몇 주 만에 처음으로 주일 예배에 참석했습니다. 소그룹 리더와 구성원들은 제 생일을 축하하고 슬픔을 위로하기 위해 이벤트를 준비해 주었고, 밝은 분위기 속에서 리더가 직접 연주도 들려주었습니다.

  문제는 당시 청년부 예배실 장소이자 저희의 GBS 공간이 방음이 잘되지 않아 옆방으로 소리가 크게 전달되었다는 점이었습니다. 결국 옆방에서 XX일을 섬기시는 한 성도님이 리더와 담당 목사님께 다소 격앙된 목소리로 항의하셨고, 이후 우리 모임의 분위기는 급격히 가라앉고 말았습니다.


  4️⃣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마 5:5)

  산상수훈에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팔복의 세 번째 복인 온유한 자(οἱ πραεῖς, 호이 프라에이스, meek)가 나옵니다.
  세상은 힘의 논리를 이야기합니다. 그러나 성경에서는 온유를 이야기합니다. ‘억제된 힘, 순복한 힘’ - 곧 하나님 앞에서 겸손히 절제된 능력을 말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체포 직전, 대제사장의 종 말고의 귀를 자른 베드로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amp;quot;너는 내가 내 아버지께 구하여 지금 열 두 영 더되는 천사를 보내시게 할 수 없는 줄로 아느냐(마 26:53)&amp;quot;

  당시 한 군단은 약 6,000명으로 계산되었으니, 열두 군단은 72,000명에 이릅니다. 예수님께서는 그 막강한 천군을 즉시 동원하실 능력이 있으셨지만 그러지 않으셨스빈다.

  십자가 위에서도 조롱하는 자들이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네 자신이나 구원하고 십자가에서 내려오너라”고 외쳤지만, 예수님께서는 내려오지 않으셨습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심으로 인류 구속을 완성하셨습니다.

  &amp;quot;욕을 당하시되 맞대어 욕하지 아니하시고 고난을 당하시되 위협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공의로 심판하시는 이에게 부탁하시며(벧전 2:23)&amp;quot;

  ‘맞대어 욕하지 아니하시고’라는 표현에서, 예수님께서 ‘마땅히 주장할 수 있음에도 주장하지 않는’ 온유의 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요청되는 온유의 모습입니다.


  5️⃣
  제가 경험한것과 예수님의 온유를 기억하며 이를 세 가지로 나누어 정리해 봅니다.

  (1) 공동체 안에서 온유해야 합니다.

  ‘내가 이렇게 헌신하는데, 어떻게 청년들이 시끄러울 수 있는가?’와 같이 그 분이 충분히 주장할 수 있는 권리일지 모릅니다. 그러나 그것은 산상수훈에서, 그리고 십자가 위에서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온유와는 거리가 멉니다. 온유란 마땅히 주장할 수 있는 권리를 주장하지 않는 것입니다.

  또한, 평생 온유하던 사람이라도 단 한 번 보인 날 선 모습이, 누군가에게는 그 사람의 전부로 기억되어 시험에 들게 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주님께 무한한 사랑의 빚을 진 자들임을 기억하며, 그 사랑의 눈으로 지체를 바라보아야 합니다.


  (2) 타인을 겉으로 판단하지 않아야 합니다.

  세상도 마찬가지지만, 특히 교회 공동체에서는 보이는 모습만으로 사람을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사람의 속사정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을 때가 많으며, 교회는 더욱 그러합니다. 그렇기에 섣부른 판단보다 이해와 배려를 먼저 선택하는 것이 온유이며, 우리의 작은 언행 하나가 공동체의 분위기를 세우거나 무너뜨릴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3) 온유는 한 방향이어도 됩니다.

  만약 과거의 그 상황에서 제가 ‘어떻게 나에게 이럴 수 있습니까? 내 심정을 알기나 합니까?’라며 맞섰다면, 고성과 소란 속에서 공동체의 평화는 깨졌을 것입니다. 제 상황에서 충분히 주장할 수 있는 말과 권리였을 수도 있겠습니다만, 저와 리더 그리고 GBS 맴버들은 주장하지 않고 넘어갔습니다.

  예수님께서 인간의 부당한 조롱과 멸시를 온유함으로 감당하셨기에 십자가 구원을 완성하실 수 있었던 것처럼, 이렇게 온유는 한 방향이어도 일한다는 속성을 갖고있습니다. 이제는 그곳에서 예배를 드리지도 GBS를 하지도 않기에 같은 문제는 없을 것입니다. 한 사람의 온유함으로도 세상과 공동체를 지킬 수 있다는 사실만은 분명히 기억해야 합니다.


  6️⃣ 
  The Message, 에세이 시리즈를 연재하며 제 삶을 돌아보니, 한 가지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공동체에서 누군가 제게 무언가를 물었을 때, 제 생각을 온전히 설명한 적이 드물다는 것이었습니다.

  여기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개척교회 초기, 솔직함이 미덕이라 믿고 제 생각을 진솔하게 나누었다가 오히려 오해를 사거나 비난받은 경험 때문에 저도 모르게 자체 심의를 거치며 말을 아끼게 된 탓도 있습니다.

  또한 간단한 주제라도 보통은 긴 맥락의 생각을 거친 경우가 많은데, 그 모든 것을 설명하기에는 시간도, 능력도 부족하고 자칫 너무 진지하게만 보이는 사람이 될까 염려스러운 마음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오늘의 ‘온유’라는 주제 하나만으로도 짧게 쓰려 다짐하지만, 쓰다 보면 요즘 시대와는 어울리지 않는 긴 글이 되곤 합니다.

  그래서 혹시 누군가 제게 질문했을 때 제 대답이 다소 성의 없게 느껴졌다면, 질문하신 분이 귀찮아서가 아니라 차마 다 설명하지 못한 깊은 맥락이 있었기 때문이라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주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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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details&gt;
  &lt;details&gt;
    &lt;summary&gt; 08/23(토) 사무엘하 5~7장 | ✏️ The Message: 고난 &lt;/summary&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  ✝️ [ 25/08/23(토): 사무엘하 5~7장 ]

  1️⃣ 말씀 요약

  [ 5장 ]
  - 마침내 모든 이스라엘 지파가 다윗을 왕으로 추대하여 통일 왕국의 왕이 됨
  - 그는 여부스 족속의 요새였던 예루살렘을 정복하여 수도로 삼고 블레셋과의 두 차례 전투에서 모두 하나님께 먼저 기도하고 응답받은 전략대로 순종하여 큰 승리를 거둠

  [ 6장 ]
  - 다윗은 하나님의 궤를 예루살렘으로 옮겨오고자 함
  - 그러나 첫 번째 시도에서 율법에 명시된 방법이 아닌 새 수레를 사용하여 옮기다가 웃사가 궤에 손을 대어 죽는 사건이 발생
  - 하나님의 거룩함에 두려움을 느낀 다윗은 궤를 오벧에돔의 집에 잠시 둔 후 하나님의 복 주심을 보고 다시 기쁨과 경외함으로 궤를 옮겨옴
  - 다윗은 체면을 내려놓고 온 힘을 다해 춤추며 하나님을 찬양하지만 그의 아내 미갈은 그를 업신여김

  [ 7장 ]
  - 다윗은 안정된 왕국에서 자신은 좋은 궁에 사는데 하나님의 궤는 휘장 가운데 있는 것을 안타까워하며, 하나님을 위한 성전을 짓고자 하는 선한 계획을 세움
  - 하나님은 선지자 나단을 통해 오히려 하나님이 나라를 영원히 견고하게 하시겠다는 말씀(다윗 언약)을 주심


  2️⃣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 선한 의도보다 거룩한 방법을 원하시는 분
  ➜ 하나님의 궤를 수도로 가져오려는 다윗의 동기는 선했지만 첫 시도는 하나님의 방법이 아닌 인간의 편한 방법(새 수레)을 따랐기에 옮기지 못하였음
  ➜ 하나님은 우리가 드리는 예배와 사역에 있어서 우리의 열심이나 선한 의도보다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는 거룩한 과정을 더 중요하게 여기시는 분입

  - 우리의 계획보다 더 크고 놀라운 계획을 가지신 분
  ➜ 다윗은 하나님을 위해 성전을 짓겠다는 인간 수준의 가장 선한 계획을 세움. 그러나 하나님은 내가 너를 위하여 집을 짓겠다고 말씀하시며 한시적인 성전이 아닌 영원한 나라와 왕위를 약속
  ➜ 하나님은 우리가 드리는 것보다 비교할 수 없이 크고 영원한 분이며, 우리의 최선의 계획을 뛰어넘는 놀라운 은혜의 계획을 갖고 있으심


  3️⃣ 나는 어떤 모습인가요?

  - 하나님을 향한 열심이 말씀의 기준을 넘어설 때가 있음
  - 하나님의 더 크고 놀라운 계획을 신뢰해야 함


  4️⃣ 적용하기

  - &amp;#39;주님, 제가 어떻게 하기를 원하십니까?&amp;#39;라고 구체적으로 기도. 내 생각대로 밀어붙이기 전에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는 습관을 들이겠음
  - 내 경험을 앞세우지 말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법은 무엇일까?를 먼저 묵상하고 그 원칙에 순종
  - 다윗처럼 온 마음으로 하나님께 집중하여 찬양하고 기도


  5️⃣ 기도하기

  하나님 아버지
  제 삶의 모든 순간에 주님의 뜻을 구하며 나아가게 하여주세요.
  제 열심과 선한 의도가 주님의 거룩한 방법을 앞서지 않도록 늘 말씀으로 저를 붙들어 주세요.

  제가 주님을 위해 무언가 해드리겠다는 교만한 마음을 내려놓고
  오히려 저를 위해 영원한 집을 예비하신 주님의 과분한 은혜에 늘 감사하며 살게 하여주세요.

  다윗과 같이 체면과 교만을 내려놓고
  온 마음으로 주님을 예배하는 참된 예배자의 삶을 살게 하여 주세요.
  저의 계획보다 항상 선하신 주님의 계획을 신뢰하며 나아갑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 The Message: 고난 ]

  1️⃣
  액션 영화에서 주인공이 누구를 구하러와서 손을 잡고 &amp;quot;지금 당장 나가야 해!&amp;quot;라고 외치며 구합니다. 그때는 &amp;quot;왜 내가 나가야하는지 설명해봐, 설득되기 전까지 나는 한 발자국도 나가지 않을꺼야&amp;quot; 라고 버틴다면 얼마 지나지 않아 건물이 폭팔해서 죽거나 암살당하여 목숨을 부지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때는 이유를 묻지 않고 일단 그 여정을 통과해야합니다.

  고난의 터널을 빨리 벗어나는 방법은 하나님을 찾는 것이며 하나님과 함께 고난의 터널을 지나야 합니다. 인생의 고난 가운데 친밀하게 하나님을 만나십시오. 하나님께서 오직 한 분이심을 체험하는 자리에서 고난의 문제가 해결됩니다. 

  그리고 놀랍게도 고난이 끝나면 그 이유를 분명히 알게 됩니다. 시험 시간에는 2번인지 3번인지 헷갈리지만, 시험이 끝나면 답이 3번임을 확실히 아는 것과 같습니다.


  2️⃣
  고난을 인과응보로만 생각하면 안됩니다. 고난이 반드시 하나님의 심판인 것은 아닙니다. 부모의 죄 때문도 아니며, 오히려 하나님의 크심을 드러내기 위한 것일 수 있습니다. 고난은 인생의 불순물을 제거하는 과정이며, 본질만 남게 하는 단련의 시간입니다.

  고난이 오면 하나님을 떠나는 사람이 있고 하나님을 붙잡는 사람이 있습니다. 고난의 기간에는 반드시 하나님을 찾아야합니다. 

  고난 중에는 시야가 좁아집니다. 고난이라는 충격이 우리의 시야를 제한하기에, 이때는 말을 많이 하지 않는 것이 지혜입니다. 동시에 고난은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시간입니다. 내 뜻대로 되지 않음을 통해 하나님의 통치를 배웁니다.


  3️⃣
  고난의 유일한 해답은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사실입니다. 시편 23편이 이를 증언합니다. 

  &amp;quot;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시 23:4)&amp;quot;

  목자는 양을 버리지 않고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직접 인도합니다. 그 골짜기를 지나야 푸른 초장과 쉴 만한 물가가 나타납니다. 그 길을 갈 때는 &amp;quot;왜 여기로 데려가시는가? 나를 죽이려 하시는가?&amp;quot; 의문이 들지만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면 해를 당하지 않는다는 것을 기억해야합니다.

  어린시절 &amp;#39;나의 가는 길&amp;#39;의 가사 중에 &amp;#39;광야에 길을 만드시고 날 인도해&amp;#39; 라는 가사가 있습니다. 왜 하나님은 탄탄대로에 길을 만드시지 않고 광야에 길을 만들고 인도하시는 것인지 생각에 빠질때가 있습니다.


  4️⃣
  욥에 고난의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욥에게 가족과 재산을 회복시키시고 140년을 더 살게 하셨습니다. 재산은 숫자로 회복될 수 있더라도 가족의 빈자리는 완전히 메워지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회복에 감사하면서도 여전히 슬픔이 남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욥은 고백합니다. &amp;quot;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사오나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amp;quot;

  C.S 루이스는 &amp;#39;고난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확성기&amp;#39;라고 말하셨습니다. 편안한 삶속에 변질되어가던 우리에게 삶을 멈추시고 고난이라는 확성기를 통해 “정신 차려” 라고 큰소리로 말씀하시며 돌이켜 세우십니다.

  고난을 통해 하나님을 직접 만나는 은혜, 이것이 고난의 궁극적인 선물입니다.


  주 안에서
  &amp;lt;&amp;gt;&amp;lt;&lt;/code&gt;&lt;/pre&gt;
  &lt;/details&gt;
  &lt;details&gt;
    &lt;summary&gt; 08/22(금) 사무엘하 2~4장 &lt;/summary&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  ✝️ [ 25/08/22(금): 사무엘하 2~4장 ]

  1️⃣ 말씀 요약

  [ 2장 ]
  - 사울이 죽은 후 다윗은 하나님께 묻고 유다 지파의 왕으로 기름 부음을 받음
  - 사울의 군대장관 아브넬은 사울의 아들 이스보셋을 세워 이스라엘 나머지를 다스리게 함
  - 기브온에서 양쪽 진영에서 싸우다 큰 전쟁으로 번지고 요압의 동생 아사헬이 아브넬에게 죽임을 당함

  [ 3장 ]
  - 사울의 집과 다윗의 집 사이에 전쟁이 계속되지만 다윗은 점점 강성해지고 사울의 집은 약해짐
  - 아브넬은 이스보셋과 갈등 후 다윗에게 돌아와 이스라엘을 다윗에게로 모으려 하지만 요압이 아사헬의 원수를 갚기 위해 아브넬을 죽임

  [ 4장 ]
  - 이스보셋은 아브넬의 죽음 소식을 듣고 크게 두려워하다가 부하들의 배신으로 침상에서 살해, 머리를 베어 다윗에게 가져가면 다윗에게 큰 상을 받을것이라 기대함.
  - 다윗은 이스보셋을 죽인 자들을 의인이라 여기지 않고 오히려 사형에 처함


  2️⃣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 인간의 죄와 실수 속에서도 당신의 뜻을 이루어 가시는 분입
  ➜ 이스라엘의 통일은 아브넬의 배신, 요압의 잔인한 복수, 레갑과 바아나의 기회주의적인 암살 등 온갖 인간적인 욕심과 죄악으로 가득함
  ➜ 혼란과 더러운 과정 속에서도 하나님은 다윗을 왕으로 기름부은 약속을 성취해 가심

  - 과정의 거룩함을 중요하게 여기시는 분
  ➜ 다윗은 자신의 왕국이 세워지는 과정에서 일어난 두 번의 암살에 대해 철저히 선을 긋고 애도하며 그 악을 미워함
  ➜ 이는 하나님께서 결과뿐만 아니라 그 결과에 이르는 과정에서의 정직함과 거룩함을 얼마나 중요하게 여기시는지를 보여줌

  - 하나님의 때에 기다림이 필요함
  ➜ 다윗은 사울이 죽은 후에도 바로 왕이 되지 못하고 유다의 왕으로 7년 6개월을 기다려야 함
  ➜ 다윗은 조급해하지 않고 매 순간 하나님께 여쭈었고 하나님의 때를 신뢰하며 기다림
  ➜ 하나님은 우리가 인간적인 방법으로 서두르지 않고 당신의 시간을 잠잠히 기다릴 때 가장 완벽한 때에 당신의 약속을 성취


  3️⃣ 나는 어떤 모습인가요?

  -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지 못할때가 있음
  - 과정의 거룩함을 놓칠때가 있음
  - 개인적인 감정을 넘어 하나님의 일하심을 기대해야 함


  4️⃣ 적용하기

  - 결과가 아닌 과정을 하나님께 맡기는 기도를 드림
  - 이것이 하나님 앞에서 정직한 방법인가?를 스스로에게 질문
  - 다윗처럼 문제를 하나님께 맡기고 애통하는 마음으로 그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5️⃣ 기도하기

  하나님 아버지

  인간의 온갖 죄악과 욕심 속에서도 신실하게 당신의 뜻을 이루어 가심을 찬양합니다.
  조급한 마음에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지 못하고 제 방법과 계획을 앞세웠던 교만함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결과만 좋으면 된다는 세상의 가치관을 따라 과정의 거룩함을 잃어버렸던 저의 모습을 돌이킵니다.
  이제는 제 삶의 모든 순간에 하나님의 방법을 구하고
  정직하고 진실하게 주님과 동행하게 하여주세요.

  제 안의 복수심과 미움을 내려놓고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길 때
  참된 평안과 자유를 누리게 될 줄 믿습니다.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 안에서
  &amp;lt;&amp;gt;&amp;lt;&lt;/code&gt;&lt;/pre&gt;
  &lt;/details&gt;
  &lt;details&gt;
    &lt;summary&gt; 08/21(목) 사무엘상 30~사무엘하 1장 | ✏️ 신앙 에세이: 극내향인과 공동체 &lt;/summary&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  ✝️ [ 25/08/21(목): 사무엘상 30~사무엘하 1장 ]


  1️⃣ 말씀 요약

  [ 사무엘상 30장 ]

  - 다윗과 용사들이 시글락으로 돌아오니 아말렉 사람들이 성을 불태우고 가족을 사로잡아 갔감
  - 백성은 비통하여 다윗을 돌로 치려 하지만 다윗은 여호와를 힘입어 용기를 얻고 뜻을 묻음
  - 따라가라, 반드시 도로 찾으리라는 응답을 받고 출정하여 길에서 만난 애굽 종의 안내로 아말렉 진을 급습해 모든 사람과 전리품을 완전하게 회수
  - 전투에 참여하지 못한 200명과의 분배 문제 속에서도 다윗은 전쟁은 여호와의 것임을 선포하며 공평하게 나눔
  - 이후 유다 장로들에게 전리품을 보내어 은혜를 나눔

  [ 사무엘상 31장 ]

  ‑ 블레셋과의 길보아 전투에서 이스라엘 군이 패하고 사울의 세 아들이 전사. 또한  중상을 입은 사울은 자결하고 무기를 든 자도 뒤따라 죽음
  ‑ 블레셋은 사울의 시신을 훼손해 성벽에 못 박지만 야베스 길르앗 사람들이 밤에 목숨 걸고 시신을 거둬 장사

  [ 사무엘하 1장 ]

  - 사울과 요나단의 사망 소식을 한 아말렉 청년에게서 전해 들은 다윗은 자신이 사울을 죽였다고 거짓 증언하는 그를 하나님의 기름 부음 받은 자를 해쳤다는 죄목으로 처형
  - 다윗은 자신을 죽이려 했던 원수 사울과 사랑하는 친구 요나단의 죽음 앞에서 옷을 찢고 금식하며 진심으로 애통
  - 노래를 지어 그들의 죽음을 깊이 슬퍼함


  2️⃣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 절망의 끝에서 다시 일어설 힘을 주시는 분
    ➜ 모든 것을 잃고 부하들에게까지 버림받을 위기에 처했을 때 다윗은 &amp;#39;그의 하나님 여호와를 힘입고 용기를 얻었더라&amp;#39;라고 하였음
    ➜ 하나님은 우리가 인생의 밑바닥까지 떨어져 아무도 의지할 수 없는 순간에 세상이 아닌 하나님 자신으로부터 오는 참된 위로와 새 힘을 공급하시는 분

  - 우리의 원한을 넘어선 분
    ➜ 다윗은 자신을 죽이려 했던 원수 사울의 죽음 앞에서 기뻐하지 않고 진심으로 슬퍼함
    ➜ 하나님은 우리가 개인적인 복수심이나 이해관계를 넘어 한 영혼의 가치와 하나님 나라의 관점에서 사람과 상황을 바라보도록 하심


  3️⃣ 나는 어떤 모습인가요?

  - 문제가 닥치면 하나님을 의지하지 못하는 모습을 돌아봄
  - 나의 이익을 꾀할 때가 있는지 돌아봄


  4️⃣ 적용하기

  - 사람에게 하소연하거나 낙담하기 전에 다윗처럼 여호와를 힘입고를 기억하며 다시 일어설 용기를 구함
  - 사람을 비난하는 대신 축복하며 기도하는 시간을 갖음
  - 개인적, 사회적 아픔에 대해 하루 기도하고 가능한 작은 위로의 행동 실천


  5️⃣ 기도하기

  하나님
  제 삶이 무너져 내리는 것 같은 절망의 순간에도 저의 힘과 용기가 되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문제 앞에서 사람을 원망하고 낙심했던 저의 연약함을 용서하여 주세요.

  이제는 다윗처럼 오직 주님만 의지하며 다시 일어서기 원합니다.
  제 안에 미움과 복수심을 내려놓고, 원수까지도 긍휼히 여기셨던 주님의 사랑의 마음을 부어주세요.

  언제 어디서나 정직하고 진실된 사람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모든 상황 속에서 제 시야를 넘어 넘어 하나님의 크고 선하신 뜻을 바라보는 믿음의 눈을 허락하여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 신앙 에세이: 극내향인과 공동체 ]

  0️⃣
  과거 폐기하였던 에세이 중 하나를 공개합니다. 마무리 부분을 작성 못한 채로 던져두었는데 다시 글을 잡아도 어떤 글 흐름으로 마무리 지어야할까 고민이 되었지만 마무리는 지어봅니다.


  1️⃣
  제가 지금 회사에 입사하고 얼마 안되어서 워크샵에 갔습니다.
  워크샵 지원으로 회사에서 유료 MBTI 검사를 해주었고 전문 상담사분께서(심지어 MBTI 쪽으로 논문도 쓰신!!) 팀원들의 MBTI를 설명해주고 개인의 특성을 반영하여 올바를 소통 방법을 배웠습니다.

  좌우간에 그 MBTI 결과에서 저는 INFJ가 나왔는데 I는 100%가 나왔습니다.
  그렇게 저는 숫자로 순수 극내향인으로 판명되었습니다.


  2️⃣
  제가 기억하는 저의 첫 번째 기도 응답은 초등학교 2학년 때의 일입니다.

  1학년 때와 달리, 2학년이 되어서 교실 책상이 ㄷ자 형태로 배치되었고 선생님은 돌아가면서 책을 읽은 뒤 간단히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만드셨습니다.
  제 차례가 되어 발표를 시작했는데 이야기를 하다가 갑자기 눈물이 터져 나왔습니다. 그때 한 친구가 “자기 말에 감동해서 그런 거야”라고 농담하듯 말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러나 같은 일이 몇번 반복되자 저는 몹시 민망하고 부끄러웠습니다.

  그날 밤, 잠자리에 들기 전에 하나님께 기도드렸습니다.
  “하나님, 친구들 앞에서 발표할 때마다 자꾸 눈물이 나와 부끄럽습니다. 더 이상 울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그리고 다음 날, 똑같은 상황이 펼쳐졌을 때 저는 눈물을 흘리지 않고 차분히 말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이것이 제 인생에서 첫 번째 기도이자 가장 빠르게 응답받은 기도였습니다.


  3️⃣
  제가 일곱 살이던 해, 아버지께서 사역지를 옮기셨습니다. 새로운 교회에서 맞이한 첫 주일, 가족과 함께 예배에 참석했습니다. 예배가 끝나고 공과 공부를 시작하기 직전, 교회학교 선생님께서 다정하게 제게 인사를 건네셨습니다.

  그러나 낯선 사람이 아무렇지 않게 말을 거는 상황이 두렵고 마음이 불편했던 저는 그 자리에서 도망치듯 교회를 뛰쳐나와 교회에 3분 거리에 있는 집으로 달려갔습니다. 집에 도착하자마자 아버지께 매달려 엉엉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 선생님께서는 얼마나 당황하셨을까요?
  이 장면은 아버지께서 그 교회를 떠나실 때까지 두고두고 회자된 추억이 되었습니다.


  4️⃣
  대학 시절, 제가 지내던 기숙사 휴게실의 이름은 ‘코이노니아’였습니다. 헬라어로 ‘친교’를 뜻하는 단어에서 따온 이름답게, 기숙사생이 아니더라도 들어올 수 있는 공간이었고 누구나 자유롭게 모여 이야기를 나누던 늘 북적이고 시끄러웠던 공간이었습니다.

  교회가 영원히 지향해야 할 다섯 가지 사명은 다음과 같다고 합니다.

  1. 예배(λειτουργία, 레이투르기아)
  2. 전도(κήρυγμα, 케리그마)
  3. 봉사(διακονία, 디아코니아)
  4. 교육(διδαχή, 디다케)
  5. 친교(κοινωνία, 코이노니아)

  그러나 내향적인 사람에게는 이러한 사명 대부분이 쉽지 않은 과제일 때가 많습니다. 예배야 가만히 앉아있으면 되니깐 수월하다 하더라도, 전도, 봉사, 교육, 친교는 대체로 사람을 먼저 만나야 가능해지는 영역이기 때문입니다.


  5️⃣
  (삭제)


  6️⃣
  이 교회에서 가장 힘든 점 중에 하나는 막 적응하여 사람들을 알아갈 때쯤이면 누군가가 떠난다는 사실입니다. MBTI 만능주의는 아니지만 INFJ 많은 사람들과 관계를 갖지 않는 특성상 쉽지 않은 상황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더 이상 함께 예배드리지 못한다는 것이 크게 아팠지만, 반복되는 이별에 마음도 점차 무뎌져 갑니다. 분명 고개만 돌리면 새로운 지체들이 있어 함께함의 은혜를 경험하기도 하지만, 정작 다가가기도 전에 또 다른 떠나보냄을 경험할때가 많습니다.

  그래도 내향인의 가면을 숨기고 힘내어 해볼까 하더라도 공기좋고 강흐르는 회사·도서관·카페·맛집이 반경 500m 안에 모두 모여 있는 분당에서 나홀로 살다가, 서초로 너머에 거주하는 지체들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참여하지 못한다는 아쉬움이 큽니다. 영적 교제라는 관점에서 분당이라는 섬에 나홀로 갖힌 느낌입니다.

  - 
  저자 주.

  성도의 삶의 현장에서 교제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이 주제에 대해서는 ‘신앙 에세이―삶의 현장에서 교제하는 삶’(https://covenant.tistory.com/290) 에서 다루었습니다.


  7️⃣
  하나님께서는 각 사람을 독특한 성향과 기질로 지으셨고 그 특성을 통해 일하십니다. 복음을 받아들이고 말과 행동이 변화되긴 하지만 그 사람의 기질 자체가 변화되지 않기도 합니다. 오히려 하나님께서는 그 독특한 기질을 탁월하게 사용하십니다.

  전 GBS에서 모 지체가 &amp;#39;교회는 인싸들의 공간&amp;#39;이라고 말씀하시며 내향인으로서 힘든 순간을 말해주셨는데 저 조차도 이런 순간 당혹스러울 수 있고 배려가 필요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향인으로 공동체 생활하기에 힘들때가 자주 있고 이해받지도 배려받지 못한다고 느낄때도 있습니다만, 하나님께서는 우리 각자의 고유한 모습 그대로 사용하시길 바라며 저의 성향을 억지로 바꾸려 애쓰지 않긴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기질을 장점으로 조각하여 드러내며, 공동체 안에서 서로의 다름 속에서 다양함을 받아들이고 함께할때 더욱 풍성한 믿음생활이 될 것입니다.


  주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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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details&gt;
  &lt;details&gt;
    &lt;summary&gt; 08/20(수) 사무엘상 27~29장 &lt;/summary&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  ✝️ [ 25/08/20(수): 사무엘상 27~29장 ]


  1️⃣ 말씀 요약

  [ 27장 ]
  - 다윗은 계속되는 도피 생활에 지쳐 결국 사울의 손에 죽을 것이라는 생각에 사로잡힘
  - 다윗과 그의 사람들이 그술 사람 등을 침노하였으나 아기스에게는 유다 네겝 등을 공격했다고 말함
  - 다윗이 동족 이스라엘 사람들을 쳤다고 생각한 아기스는 다윗이 미움을 받고 영원히 자기의 부하가 되리라고 생각함


  [ 28장 ]
  - 블레셋이 이스라엘과의 전쟁을 준비하자 사울은 극심한 두려움에 빠져 하나님께 뜻을 구하지만 응답받지 못함
  - 영적으로 완전히 고립된 사울은 자신이 이전에 금지했던 신접한 여인을 찾아가 죽은 사무엘을 불러냄. 그에게서 자신과 아들들의 죽음, 그리고 이스라엘의 패배라는 절망적인 예언만 듣게 됨

  [ 29장 ]
  - 이스라엘과의 전쟁에 참여하게 된 다윗은 동족과 싸워야 하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짐
  - 그러나 다윗을 불신한 블레셋 다른 방백들의 강력한 반대로 인해 아기스는 어쩔 수 없이 다윗과 그의 군대를 전장에서 돌려보냄


  2️⃣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 우리의 불신앙 속에서도 신실하게 일하시는 분입니다.
    ➜ 다윗의 잘못된 길을 갈 때에도 하나님의 주권적인 섭리로 보호하시고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어 가심을 보여줌

  - 하나님은 심판하시는 분
    ➜ 사울은 위기가 닥치자 하나님을 찾았지만 하나님은 어떤 방법으로도 그에게 응답하지 않으셨음. 스스로의 죄악이 불러온 가장 무서운 영적 고립 상태.

  - 택한 자를 끝까지 책임지시는 분
    ➜ 다윗은 자신의 거짓말과 불신앙으로 인해 모든 것을 망친 것처럼 보였음. 다윗이 믿음의 길에서 이탈했을 때에도 하나님은 다시 돌아오게 하셨음. 우리의 연약함이 하나님의 신실하신 언약을 폐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줌


  3️⃣ 나는 어떤 모습인가요?

  - 문제가 길어지면 하나님의 약속보다 눈앞의 현실을 더 크게 봄
  - 안전을 위해 이중적인 모습을 보일 때가 있음
  - 하나님과의 관계가 멀어지면, 다른 것으로 영적 공허함을 채울 수 있음


  4️⃣ 적용하기

  - 하나님이 침묵하실 때 서두르지 말고 끝까지 회개와 기다림으로 나아감
  - 두려움의 상황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정직과 신앙의 자리를 지킴
  - 실패와 연약함 속에서도 하나님이 저를 보호하시고 인도하신다는 믿음을 놓지 않겠음


  5️⃣ 기도하기

  신실하신 하나님 아버지

  저의 연약한 믿음을 고백합니다.
  문제 앞에서 쉽게 절망하지 않고 주님을 신뢰하기를 원합니다.

  저의 불신앙 속에서도 보이지 않는 손길로 저를 보호하시고 인도하시는 주님의 손길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는 두려움의 자리를 떠나 믿음의 자리에 서기 원합니다.
  어떤 상황 속에서도 주님의 신실하심을 붙들게 하여주세요.
  세상과 타협하지 않는 정직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게 하여주세요.

  영적으로 침체될 때 세상의 것이 나의 영원한 목마름을 채울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며
  오직 주님께로 나아가 참된 위로와 힘으로 다시 나아갈 수 있게 하여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 안에서
  &amp;lt;&amp;gt;&amp;lt;&lt;/code&gt;&lt;/pre&gt;
  &lt;/details&gt;
  &lt;details&gt;
    &lt;summary&gt; 08/19(화) 사무엘상 24~26장 &lt;/summary&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  ✝️ [ 25/08/19(화): 사무엘상 24~26장 ]

  1️⃣ 말씀 요약

  [ 24장 ]
  - 사울이 다윗을 추격하다가 굴에 들어가 큰것을 봄
  - 다윗은 사울의 옷자락을 살짝 베어 갈 만한 절호의 기회를 얻지만 여호와의 기름 부으신 자를 치지 않겠다고 자제
  - 굴 밖에서 다윗은 사울에게 자신의 무고함을 호소하고 사울은 잠시 회개하며 네가 반드시 왕이 될 것이라 고백

  [ 25장 ]
  - 사무엘이 사망하고 다윗은 바란 광야로 이동. 나발이 다윗을 무시하자 다윗은 격분해 보복을 준비
  - 나발의 아내 아비가일이 지혜롭게 중재하여 다윗의 피 흘림을 막고 하나님은 열흘 만에 나발을 치심
  - 다윗은 하나님의 심판하심을 확인을 하고 아비가일을 아내로 맞이함

  [ 26장 ]
  ‑ 사울이 다시 3000명을 거느리고 다윗을 추격
  ‑ 다윗은 밤중에 사울 진영 깊숙이 들어가 창과 물병만 가지고 나옵
  ‑ 멀리서 사울과 군대장관 압넬을 꾸짖고 사울은 또 한 번 다윗의 의로움을 인정하며 철수함


  2️⃣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 사람의 마음과 상황을 주관하시는 분
    ➜ 하나님은 다윗에게 사울을 해할 기회를 두 번이나 허락하셨지만, 이는 다윗을 시험하고 연단하시기 위함. 
    ➜ 다윗이 분노로 칼을 휘두르려 할 때 아비가일이라는 지혜로운 사람을 보내 그의 길을 막으시고 죄로부터 보호

  - 개인적인 복수가 아닌,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을 원하시는 분
    ➜ 다윗은 원수 갚는 것은 여호와께 있다고 반복해서 고백
    ➜ 그는 자신의 손으로 사울을 심판하지 않고 하나님의 때를 기다림

  - 지혜로운 주변인을 통해 통해 우리를 바른길로 인도하시는 분
    ➜ 다윗이 자기감정에 빠져 큰 실수를 저지를 뻔했을 때, 하나님은 아비가일의 지혜로운 말을 통해 그를 깨우치게 하심


  3️⃣ 나는 어떤 모습인가요?

  - 내게 주어진 힘이나 기회를 내 생각대로 사용하려는 모습이 있음
  - 나를 무시하거나 부당하게 대하는 사람에게 감정적으로 반응할 떄가 있음
  - 충고나 조언을 듣기보다 내 감정과 결정을 고집할 때가 있음


  4️⃣ 적용하기

  - 그 문제를 온전히 하나님께 맡기는 기도를 함
  - 누군가 나를 화나게 하거나 억울하게 할 때, 즉시 반응하지 않고 잠시 자리를 피함. 그 시간 동안 내가 지금 다윗처럼 즉시 심판의 칼을 뺴려고 하는지 스스로 물으며 하나님께 구함


  5️⃣ 기도하기

  하나님 아버지

  제 삶의 모든 순간이 하나님의 주권 아래 있음을 고백합니다.

  억울한 상황 속에서 제 감정을 앞세워 하나님의 뜻을 구하지 않았던 저의 못브을 고백합니다.
  원수 갚는 것이 제게 있지 않고 하나님께 있음을 믿고 잠잠히 주의 때를 기다리는 지혜를 허락하여주세요.

  제 주변에 허락하신 공동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게 하시고
  그들의 권면을 통해 저를 날마다 바른길로 비추고 인도하여 주세요.

  모든 판단을 주님께 맡기며
  오직 주님의 뜻이 제 삶을 통해 이루어지기를 소망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 안에서
  &amp;lt;&amp;gt;&amp;lt;&lt;/code&gt;&lt;/pre&gt;
  &lt;/details&gt;
  &lt;details&gt;
    &lt;summary&gt; 08/18(월) 사무엘상 21~23장 | ✏️ The Message: 실패한 제자훈련  &lt;/summary&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  ✝️ [ 25/08/18(월): 사무엘상 21~23장 ]

  1️⃣ 말씀 요약

  [ 21장 ]
  - 도망 중인 다윗은 놉의 제사장 아히멜렉에게서 거짓말로 진설병과 골리앗의 칼을 받음
  - 사울의 목자장 도엑이 목격. 다윗은 블레셋 가드로 피신하지만 신변의 위협을 느껴 미친 척하며 가까스로 탈출

  [ 22장 ]
  - 다윗은 아둘람 굴에 머물며 환난당한 자, 빚진 자, 마음이 원통한 자 약 400명을 모여 새 공동체를 형성
  - 이 소식을 들은 사울은 다윗을 도왔다는 이유로 에돔 사람 도엑을 시켜 놉의 제사장 85명과 모든 주민을 학살하는 끔찍한 만행을 저지름
  - 살아남은 아비아달이 다윗에게로 피함


  [ 23장 ]
  - 블레셋이 그일라를 공격하자 다윗은 에봇으로 두 차례 여호와께 묻고 소수 인원으로 성을 구함
  - 사울이 그일라를 포위하려 하자 다윗은 다시 하나님께 묻고 피신
  - 십 광야에서 요나단은 다윗의 손을 굳게 하며 네가 이스라엘 왕이 될 것이라 격려
  - 사울이 매복하지만 블레셋의 침입 소식으로 급히 철수하면서 다윗은 셀라 하마느곳에서 기적적으로 살음


  2️⃣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 가장 비참한 순간에도 함께하시며 길을 여시는 분
    ➜ 다윗이 홀로 광야에 버려진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특별한 보호와 인도하심 아래 있었음
  - 인간의 실패와 연약함 속에서도 신실하게 약속을 이루어 가시는 분
    ➜ 하나님은 다윗의 실패에도 불구하고 언약을 포기하지 않으셨음. 오히려 환난 당한 자들을 붙여 공동체를 이루게 하시고, 사울의 끈질긴 추격 속에서도 다윗의 생명을 지켜주심
  - 모든 것을 아시며 가장 정확한 길로 인도하시는 분 
    ➜ 다윗은 자신의 판단이 아닌 하나님의 뜻을 구했고 그 결과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었음


  3️⃣ 나는 어떤 모습인가요?

  - 결정을 내려야 할 때 기도보다 계산이 먼저고 하나님께 묻기를 뒤로 미룰떄가 있음
  - 아둘람 공동체와 같은 상처 입은 지체에게 손 내밀기보다 &amp;#39;나&amp;#39;에 중심을 둘 때가 많음


  4️⃣ 적용하기

  - 하루를 시작할 때 오늘 마주할 중요한 결정을 놓고 먼저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5분의 기도 시간을 갖음
  - 내 계획이 아닌 하나님의 계획이 내 삶을 이끌어 가시도록 온전히 맡겨드리는 훈련
  - 어려움을 겪는 지체가 있는지 돌아보고 그를 위해 중보기도 (기도제목이 있다면 알려주십쇼!)
  - 청년부 안에서 방황하는 지체 한 명을 붙잡고 주일에 커피 한잔 사주기 (과연 누가될것인가!!)


  5️⃣ 기도하기

  하나님 아버지

  사울에게 쫓겨 가장 비참한 광야의 시간을 보냈던 다윗과 함께하시고 그를 지키셨던 것처럼
  제 인생의 광야에서도 변함없이 저를 붙들고 계심을 믿습니다.

  두려움 때문에 세상의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려 했던 저의 연약함을 고백하오니 용서하여 주세요.
  이제는 저의 판단과 경험이 아닌 모든 것을 아시는 주님께 먼저 묻고 순종하는 믿음을 주세요.

  정직과 용기를 주셔서 어떤 상황에서도 주의 이름을 드높이게 하여주세요.

  제 삶의 모든 순간에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시고
  공동체의 아픔을 끌어안으며 다윗처럼 책임감 있는 그리스도의 제자로 살아가게 하여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 The Message: 실패한 제자훈련 ]

  1️⃣
  대학교 1학년, 첫 중간고사를 마치고 IVF 공동체 지체들과 시내에서 어울렸던 날이 기억납니다. 정확히 어떤 대화가 오갔는지는 흐릿하지만, 제가 한 선배에게 예수님 제자훈련의 위대함과 그 필요성을 열정적으로 이야기했던 것은 분명합니다.

  그러자 그 선배는 제자훈련이 능사는 아니라는 뜻밖의 말을 건넸습니다. 선배는 가룟 유다의 배신과 베드로의 부인을 예로 들며, 예수님의 제자훈련은 실패했다고 말했습니다.

  당시 옥한흠 목사님의 책을 통해 제자훈련의 중요성을 깊이 배우던 저에게 실패라는 전제는 꽤 충격적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말을 돌이켜보면 일리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제가 저희 교회 제자훈련 접수 마감일이고, 청년부 설교 말씀 중 일부 내용이 과거 그 선배와 나누었던 베드로의 부인에 관한 내용이었습니다. 대학 시절의 기억과 어제의 설교가 맞닿는 지점이 있어 설교를 복습하는 마음으로 작성하였습니다.


  2️⃣ 베드로의 호언장담과 세 번의 부인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시기 전날 밤, 베드로는 예수님께 자신은 절대 주님을 버리지 않을 것이며 죽기까지 따르겠다고 호언장담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다 아시기에 &amp;#39;네가 닭 울기 전에 나를 세 번 부인할 것이다&amp;#39;라고 예언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붙잡혀 신문 받으시던 때, 베드로는 멀리서 그를 따라가 모닥불을 쬐고 있었습니다. 그때 한 여종이 베드로를 알아보고 그가 예수님의 제자라고 지목했습니다. 이 과정은 세 단계로 이루어졌습니다.


  #첫 번째 부인

  한 여종이 베드로에게 다가와 &amp;#39;너도 저 나사렛 사람 예수와 함께 있었도다&amp;#39; 라고 합니다. 이걸 보면 자매님들이 눈치가 참 빠릅니다^^.... 이런 여종의 말에 죽기까지 따르겠다던 고백이 불과 하루도 지나지 않았지만 베드로는 두려움에 사로잡혀 &amp;#39;알지도 못하고 깨닫지도 못하겠노라&amp;#39;라고 합니다.


  #두 번째 부인

  베드로가 바깥뜰로 나가자 그 여종이 베드로를 따라오면서 바깥뜰에 있는 사람들에게 이 사람도 저 사람과 한패라고 합니다. 베드로에게 예수님과 함께 다니는 것을 보았다고 말하던 이 여종이 베드로가 갈릴리 사투리를 사용하는 것을 듣고 예수님과 한패라는 것을 확신한 것입니다. 주변의 분위기가 웅성거리자 압박을 느낀 베드로는 다시 한번 예수님을 부인했습니다.


  #세 번째 부인

  곁에 있던 사람 중의 하나가 베드로를 다시 추궁했고, 결국 베드로는 예수님을 저주하고 맹세하며 부인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베드로의 깨달음과 좌절

  베드로가 세 번째 부인을 하자마자 닭이 울었습니다. 바로 그때, 예수님께서 고개를 돌려 베드로를 바라보셨고, 두 사람의 눈이 마주쳤습니다. 그 순간 베드로는 예수님의 말씀이 기억나 자신이 한 말을 지키지 못한 믿음을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엄청난 죄책감에 사로잡혀 밖으로 뛰쳐나가 심하게 울었고, 결국 예수님을 만나기 전의 삶, 즉 어부의 자리로 도망쳤습니다.


  3️⃣ 실패의 자리로 찾아오신 예수님

  예수님을 부인한 뒤 베드로는 좌절감과 염치없는 마음에 사로잡혀 예수님을 만나기 전의 삶인 어부의 자리로 돌아갔습니다. 그들은 디베랴 바닷가에서 그물질을 하고 있었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은 그런 제자들을 직접 찾아오셨습니다.

  예수님은 해변에 서서 처음 베드로를 부르셨을 때와 똑같은 장면을 연출하셨습니다. 밤새 고기를 한 마리도 잡지 못한 일곱 명의 제자들에게 &amp;#39;그물을 배 오른편에 던져라&amp;#39; 하고 말씀하셨고, 제자들은 그물이 찢어질 만큼 많은 고기(저자 주. 사도 요한이 이 장면을 분명하게 목격했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함인지는 모르겠지만 요 21:11에서는 153마리를 잡았다고합니다.)를 잡았습니다. 그제야 요한이 예수님임을 알아보았고, 베드로에게 주님이시다라고 알려주었습니다.

  그 말을 들은 베드로는 곧바로 겉옷을 두른 채 물속으로 뛰어들어 예수님께 헤엄쳐 갔습니다. 처음 예수님을 만났을 때 &amp;quot;주여, 나는 죄인입니다. 나를 떠나소서&amp;quot;라고 말했던 그와는 전혀 다른 모습이었습니다. 더 큰 죄를 지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자신의 상태와 상관없이 예수님께 달려갔습니다.


  4️⃣ 책망이 아닌 사랑의 질문

  해변에 도착한 베드로를 기다린 것은 그의 실패에 대한 책망이 아니었습니다. 예수님은 베드로의 수치스러운 과거를 들추어 책망하지 않으셨습니다. &amp;#39;너는 왜 나를 배신했느냐?&amp;#39;라고 묻는 대신, 따뜻한 떡과 생선을 준비하시고 단 한 가지 질문을 던지셨습니다. &amp;#39;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amp;#39;.

  이 질문 앞에서 베드로는 깊은 딜레마에 빠졌습니다. 사랑한다고 말하기에는 자신의 배신이 너무나 부끄러웠고 그렇다고 사랑하지 않는다고 하기에는 주님을 떠날 수 없는 마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고민 끝에 베드로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amp;#39;주님,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amp;#39;

  베드로의 행동은 형편없었지만, 마음속 깊은 곳의 사랑만큼은 주님이 아실 것이라는 겸손한 고백이었습니다.


  5️⃣ 회복과 새로운 사명

  예수님은 이 질문을 세 번 반복하셨고, 베드로가 세 번 모두 자신의 사랑을 고백하자 내 양을 먹이라고 말씀하시며 그에게 새로운 사명을 주셨습니다.

  이것은 베드로가 완벽한 실력이나 인격을 갖추었기에 준비된 것이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그는 자신의 힘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처절한 실패를 경험했습니다. 바로 그 실패를 통해 자신의 노력이 아닌 오직 자격 없는 자에게 거저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인 은혜로만 주님을 따를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 것입니다.

  그렇게 베드로는 실패의 자리에서 다시 일어났고, 자신의 힘이 아닌 주님의 은혜를 의지하여 주님을 따르는 사도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
  저자 주.

  부끄럽게도 베드로의 부인 사건 이후의 내용은 대학교 1학년 채플 성가대 칸타타 성막극을 보고 자세한 상황을 알았습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셔서 베드로에게 내 양을 먹이라는 말씀은 이제 사람을 낚는 어부에서 앞으로 양치는 목자로 전직하라는 말씀이신가 의문을 갖었던것이 기억납니다.


  6️⃣ 저의 제자훈련

  저는 제가 속한 대학교회에서 제자훈련을 받았습니다. 예수전도단 DTS를 모태로하여 개교 부터 시작된 역사 깊은 제자훈련입니다. (*저자 주. 97년 두 선배의 피지 순교로도 알려진 훈련이기도 합니다.)
  방학 40일 정도 학교에서 합숙하며 온전히 제자훈련에만 집중하는 과정이었습니다.

  당시 죄의 문제를 다루며 자신의 죄와 변화될 모습을 나누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한 형제님이 자신이 학기중에 담배와 술을 많이 하는데 복음으로 이것을 끊어내고 싶다. 그러니 흡연장이나 술집에서 자신을 만나면 같이 훈련받은 사람들이라면 자기의 뒷통수를 때려달라는 것이었습니다.

  그 분의 휴학과 저의 연구실 활동으로 엇갈려 자주 볼일은 없었습니다만 졸업 무렵에 만난적이 있었습니다.
  복음의 능력으로 변화되었으면 좋겠지만 여전히 벗어나지 못하였으며 뒷통수를 때려준 사람도 없다고 하였습니다.
  예수님께 직접 제자훈련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결정적인 순간에 주님을 세 번이나 부인했던 베드로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제자훈련은 실패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실패의 자리가 하나님의 은혜가 시작되는 출발점입니다.

  &amp;#39;나는 안된다&amp;#39;는 고백이 터져 나올 때 비로소 우리는 나 자신이 아닌 주님만을 붙들게 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완벽해진 베드로가 아니라 처절하게 실패하고 모든 것을 잃은 채 염치없이 자신에게 나아온 베드로에게 &amp;#39;내 양을 먹이라&amp;#39;고 하시며 새로운 사명을 주셨습니다.

  죄를 완벽하게 끊어내는 성공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 과정의 실패를 통해 나의 힘이 아닌 오직 하나님의 은혜만이 나를 지킬 수 있다는 것을 깨닫는 것에 있습니다.

  수련회의 은혜가 모두 사라지고 제자훈련이 마쳤을때 변화되지 않고 오히려 후퇴한 자신의 모습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amp;#39;내 힘으로는 안되니 주님이 하셔야 합니다&amp;#39;를 고백하며 진짜 믿음의 여정을 시작하는 여러분의 되기를 소망합니다.

  주 안에서
  &amp;lt;&amp;gt;&amp;lt;&lt;/code&gt;&lt;/pre&gt;
  &lt;/details&gt;
  &lt;details&gt;
    &lt;summary&gt; 08/17(주) 사무엘상 18~20장 | ✏️ 바이블 1타 강사: 사무엘의 두 아들은 영적인 상태가 왜 안좋았을까? &lt;/summary&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  ✝️ [ 25/08/18(월): 사무엘상 21~23장 ]

  1️⃣ 말씀 요약

  [ 21장 ]
  - 도망 중인 다윗은 놉의 제사장 아히멜렉에게서 거짓말로 진설병과 골리앗의 칼을 받음
  - 사울의 목자장 도엑이 목격. 다윗은 블레셋 가드로 피신하지만 신변의 위협을 느껴 미친 척하며 가까스로 탈출

  [ 22장 ]
  - 다윗은 아둘람 굴에 머물며 환난당한 자, 빚진 자, 마음이 원통한 자 약 400명을 모여 새 공동체를 형성
  - 이 소식을 들은 사울은 다윗을 도왔다는 이유로 에돔 사람 도엑을 시켜 놉의 제사장 85명과 모든 주민을 학살하는 끔찍한 만행을 저지름
  - 살아남은 아비아달이 다윗에게로 피함


  [ 23장 ]
  - 블레셋이 그일라를 공격하자 다윗은 에봇으로 두 차례 여호와께 묻고 소수 인원으로 성을 구함
  - 사울이 그일라를 포위하려 하자 다윗은 다시 하나님께 묻고 피신
  - 십 광야에서 요나단은 다윗의 손을 굳게 하며 네가 이스라엘 왕이 될 것이라 격려
  - 사울이 매복하지만 블레셋의 침입 소식으로 급히 철수하면서 다윗은 셀라 하마느곳에서 기적적으로 살음


  2️⃣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 가장 비참한 순간에도 함께하시며 길을 여시는 분
    ➜ 다윗이 홀로 광야에 버려진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특별한 보호와 인도하심 아래 있었음
  - 인간의 실패와 연약함 속에서도 신실하게 약속을 이루어 가시는 분
    ➜ 하나님은 다윗의 실패에도 불구하고 언약을 포기하지 않으셨음. 오히려 환난 당한 자들을 붙여 공동체를 이루게 하시고, 사울의 끈질긴 추격 속에서도 다윗의 생명을 지켜주심
  - 모든 것을 아시며 가장 정확한 길로 인도하시는 분 
    ➜ 다윗은 자신의 판단이 아닌 하나님의 뜻을 구했고 그 결과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었음


  3️⃣ 나는 어떤 모습인가요?

  - 결정을 내려야 할 때 기도보다 계산이 먼저고 하나님께 묻기를 뒤로 미룰떄가 있음
  - 아둘람 공동체와 같은 상처 입은 지체에게 손 내밀기보다 &amp;#39;나&amp;#39;에 중심을 둘 때가 많음


  4️⃣ 적용하기

  - 하루를 시작할 때 오늘 마주할 중요한 결정을 놓고 먼저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5분의 기도 시간을 갖음
  - 내 계획이 아닌 하나님의 계획이 내 삶을 이끌어 가시도록 온전히 맡겨드리는 훈련
  - 어려움을 겪는 지체가 있는지 돌아보고 그를 위해 중보기도 (기도제목이 있다면 알려주십쇼!)
  - 청년부 안에서 방황하는 지체 한 명을 붙잡고 주일에 커피 한잔 사주기 (과연 누가될것인가!!)


  5️⃣ 기도하기

  하나님 아버지

  사울에게 쫓겨 가장 비참한 광야의 시간을 보냈던 다윗과 함께하시고 그를 지키셨던 것처럼
  제 인생의 광야에서도 변함없이 저를 붙들고 계심을 믿습니다.

  두려움 때문에 세상의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려 했던 저의 연약함을 고백하오니 용서하여 주세요.
  이제는 저의 판단과 경험이 아닌 모든 것을 아시는 주님께 먼저 묻고 순종하는 믿음을 주세요.

  정직과 용기를 주셔서 어떤 상황에서도 주의 이름을 드높이게 하여주세요.

  제 삶의 모든 순간에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시고
  공동체의 아픔을 끌어안으며 다윗처럼 책임감 있는 그리스도의 제자로 살아가게 하여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 The Message: 실패한 제자훈련 ]

  1️⃣
  대학교 1학년, 첫 중간고사를 마치고 IVF 공동체 지체들과 시내에서 어울렸던 날이 기억납니다. 정확히 어떤 대화가 오갔는지는 흐릿하지만, 제가 한 선배에게 예수님 제자훈련의 위대함과 그 필요성을 열정적으로 이야기했던 것은 분명합니다.

  그러자 그 선배는 제자훈련이 능사는 아니라는 뜻밖의 말을 건넸습니다. 선배는 가룟 유다의 배신과 베드로의 부인을 예로 들며, 예수님의 제자훈련은 실패했다고 말했습니다.

  당시 옥한흠 목사님의 책을 통해 제자훈련의 중요성을 깊이 배우던 저에게 실패라는 전제는 꽤 충격적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말을 돌이켜보면 일리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제가 저희 교회 제자훈련 접수 마감일이고, 청년부 설교 말씀 중 일부 내용이 과거 그 선배와 나누었던 베드로의 부인에 관한 내용이었습니다. 대학 시절의 기억과 어제의 설교가 맞닿는 지점이 있어 설교를 복습하는 마음으로 작성하였습니다.


  2️⃣ 베드로의 호언장담과 세 번의 부인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시기 전날 밤, 베드로는 예수님께 자신은 절대 주님을 버리지 않을 것이며 죽기까지 따르겠다고 호언장담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다 아시기에 &amp;#39;네가 닭 울기 전에 나를 세 번 부인할 것이다&amp;#39;라고 예언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붙잡혀 신문 받으시던 때, 베드로는 멀리서 그를 따라가 모닥불을 쬐고 있었습니다. 그때 한 여종이 베드로를 알아보고 그가 예수님의 제자라고 지목했습니다. 이 과정은 세 단계로 이루어졌습니다.


  #첫 번째 부인

  한 여종이 베드로에게 다가와 &amp;#39;너도 저 나사렛 사람 예수와 함께 있었도다&amp;#39; 라고 합니다. 이걸 보면 자매님들이 눈치가 참 빠릅니다^^.... 이런 여종의 말에 죽기까지 따르겠다던 고백이 불과 하루도 지나지 않았지만 베드로는 두려움에 사로잡혀 &amp;#39;알지도 못하고 깨닫지도 못하겠노라&amp;#39;라고 합니다.


  #두 번째 부인

  베드로가 바깥뜰로 나가자 그 여종이 베드로를 따라오면서 바깥뜰에 있는 사람들에게 이 사람도 저 사람과 한패라고 합니다. 베드로에게 예수님과 함께 다니는 것을 보았다고 말하던 이 여종이 베드로가 갈릴리 사투리를 사용하는 것을 듣고 예수님과 한패라는 것을 확신한 것입니다. 주변의 분위기가 웅성거리자 압박을 느낀 베드로는 다시 한번 예수님을 부인했습니다.


  #세 번째 부인

  곁에 있던 사람 중의 하나가 베드로를 다시 추궁했고, 결국 베드로는 예수님을 저주하고 맹세하며 부인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베드로의 깨달음과 좌절

  베드로가 세 번째 부인을 하자마자 닭이 울었습니다. 바로 그때, 예수님께서 고개를 돌려 베드로를 바라보셨고, 두 사람의 눈이 마주쳤습니다. 그 순간 베드로는 예수님의 말씀이 기억나 자신이 한 말을 지키지 못한 믿음을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엄청난 죄책감에 사로잡혀 밖으로 뛰쳐나가 심하게 울었고, 결국 예수님을 만나기 전의 삶, 즉 어부의 자리로 도망쳤습니다.


  3️⃣ 실패의 자리로 찾아오신 예수님

  예수님을 부인한 뒤 베드로는 좌절감과 염치없는 마음에 사로잡혀 예수님을 만나기 전의 삶인 어부의 자리로 돌아갔습니다. 그들은 디베랴 바닷가에서 그물질을 하고 있었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은 그런 제자들을 직접 찾아오셨습니다.

  예수님은 해변에 서서 처음 베드로를 부르셨을 때와 똑같은 장면을 연출하셨습니다. 밤새 고기를 한 마리도 잡지 못한 일곱 명의 제자들에게 &amp;#39;그물을 배 오른편에 던져라&amp;#39; 하고 말씀하셨고, 제자들은 그물이 찢어질 만큼 많은 고기(저자 주. 사도 요한이 이 장면을 분명하게 목격했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함인지는 모르겠지만 요 21:11에서는 153마리를 잡았다고합니다.)를 잡았습니다. 그제야 요한이 예수님임을 알아보았고, 베드로에게 주님이시다라고 알려주었습니다.

  그 말을 들은 베드로는 곧바로 겉옷을 두른 채 물속으로 뛰어들어 예수님께 헤엄쳐 갔습니다. 처음 예수님을 만났을 때 &amp;quot;주여, 나는 죄인입니다. 나를 떠나소서&amp;quot;라고 말했던 그와는 전혀 다른 모습이었습니다. 더 큰 죄를 지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자신의 상태와 상관없이 예수님께 달려갔습니다.


  4️⃣ 책망이 아닌 사랑의 질문

  해변에 도착한 베드로를 기다린 것은 그의 실패에 대한 책망이 아니었습니다. 예수님은 베드로의 수치스러운 과거를 들추어 책망하지 않으셨습니다. &amp;#39;너는 왜 나를 배신했느냐?&amp;#39;라고 묻는 대신, 따뜻한 떡과 생선을 준비하시고 단 한 가지 질문을 던지셨습니다. &amp;#39;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amp;#39;.

  이 질문 앞에서 베드로는 깊은 딜레마에 빠졌습니다. 사랑한다고 말하기에는 자신의 배신이 너무나 부끄러웠고 그렇다고 사랑하지 않는다고 하기에는 주님을 떠날 수 없는 마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고민 끝에 베드로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amp;#39;주님,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amp;#39;

  베드로의 행동은 형편없었지만, 마음속 깊은 곳의 사랑만큼은 주님이 아실 것이라는 겸손한 고백이었습니다.


  5️⃣ 회복과 새로운 사명

  예수님은 이 질문을 세 번 반복하셨고, 베드로가 세 번 모두 자신의 사랑을 고백하자 내 양을 먹이라고 말씀하시며 그에게 새로운 사명을 주셨습니다.

  이것은 베드로가 완벽한 실력이나 인격을 갖추었기에 준비된 것이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그는 자신의 힘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처절한 실패를 경험했습니다. 바로 그 실패를 통해 자신의 노력이 아닌 오직 자격 없는 자에게 거저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인 은혜로만 주님을 따를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 것입니다.

  그렇게 베드로는 실패의 자리에서 다시 일어났고, 자신의 힘이 아닌 주님의 은혜를 의지하여 주님을 따르는 사도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
  저자 주.

  부끄럽게도 베드로의 부인 사건 이후의 내용은 대학교 1학년 채플 성가대 칸타타 성막극을 보고 자세한 상황을 알았습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셔서 베드로에게 내 양을 먹이라는 말씀은 이제 사람을 낚는 어부에서 앞으로 양치는 목자로 전직하라는 말씀이신가 의문을 갖었던것이 기억납니다.


  6️⃣ 저의 제자훈련

  저는 제가 속한 대학교회에서 제자훈련을 받았습니다. 예수전도단 DTS를 모태로하여 개교 부터 시작된 역사 깊은 제자훈련입니다. (*저자 주. 97년 두 선배의 피지 순교로도 알려진 훈련이기도 합니다.)
  방학 40일 정도 학교에서 합숙하며 온전히 제자훈련에만 집중하는 과정이었습니다.

  당시 죄의 문제를 다루며 자신의 죄와 변화될 모습을 나누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한 형제님이 자신이 학기중에 담배와 술을 많이 하는데 복음으로 이것을 끊어내고 싶다. 그러니 흡연장이나 술집에서 자신을 만나면 같이 훈련받은 사람들이라면 자기의 뒷통수를 때려달라는 것이었습니다.

  그 분의 휴학과 저의 연구실 활동으로 엇갈려 자주 볼일은 없었습니다만 졸업 무렵에 만난적이 있었습니다.
  복음의 능력으로 변화되었으면 좋겠지만 여전히 벗어나지 못하였으며 뒷통수를 때려준 사람도 없다고 하였습니다.
  예수님께 직접 제자훈련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결정적인 순간에 주님을 세 번이나 부인했던 베드로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제자훈련은 실패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실패의 자리가 하나님의 은혜가 시작되는 출발점입니다.

  &amp;#39;나는 안된다&amp;#39;는 고백이 터져 나올 때 비로소 우리는 나 자신이 아닌 주님만을 붙들게 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완벽해진 베드로가 아니라 처절하게 실패하고 모든 것을 잃은 채 염치없이 자신에게 나아온 베드로에게 &amp;#39;내 양을 먹이라&amp;#39;고 하시며 새로운 사명을 주셨습니다.

  죄를 완벽하게 끊어내는 성공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 과정의 실패를 통해 나의 힘이 아닌 오직 하나님의 은혜만이 나를 지킬 수 있다는 것을 깨닫는 것에 있습니다.

  수련회의 은혜가 모두 사라지고 제자훈련이 마쳤을때 변화되지 않고 오히려 후퇴한 자신의 모습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amp;#39;내 힘으로는 안되니 주님이 하셔야 합니다&amp;#39;를 고백하며 진짜 믿음의 여정을 시작하는 여러분의 되기를 소망합니다.

  주 안에서
  &amp;lt;&amp;gt;&amp;lt;&lt;/code&gt;&lt;/pre&gt;
  &lt;/details&gt;
  &lt;details&gt;
    &lt;summary&gt; 08/16(토) 사무엘상 15~17장 &lt;/summary&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  ✝️ [ 25/08/16(토): 사무엘상 15~17장 ]


  1️⃣ 말씀 요약

  [ 15장 ] 
  - 하나님은 아말렉을 진멸하라는 명령을 사울에게 하심
  - 사울은 짐승과 아말렉 왕 아각을 살려 두고 변명
  - 사무엘은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고 책망하며 사울의 왕위를 폐하겠다는 하나님의 선언을 말함

  [ 16장 ]
  - 하나님은 사무엘을 베들레헴으로 보내어 여덟째 아들 다윗에게 기름을 부으심
  - 여호와의 영이 사울에게서 떠나고 다윗에게 크게 임하심
  - 사울은 악한 영으로 괴로워하고 다윗은 수금을 연주하며 사울을 섬기는 자리로 들어감

  [ 17장 ]
  - 블레셋의 거인 골리앗이 40일간 이스라엘을 모욕
  - 다윗은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으로 돌멩이 다섯 개와 물매 하나만 들고 맞서 골리앗을 쓰러뜨림


  2️⃣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 절대적인 순종을 요구하시는 거룩하신 분
  - 사람의 외모가 아닌 사람의 중심을 보시는 분
  - 기름 부으신 자에게 성령을 충만히 부어 사명을 이루게 하시는 분
  - 죄와 불순종에 단호히 책임을 물으시는 하나님
  - 다윗의 돌멩이를 통해서도 골리앗을 쓰러뜨리시는 전능의 하나님


  3️⃣ 나는 어떤 모습인가요?

  - 사울처럼 부분적 순종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할때가 있는지 돌아봄
  - 외적인 능력을 보며 하나님이 보시는 중심에 무뎌질 때가 있음
  - 문제를 만났을 때 골리앗의 크기를 먼저 측정하고 하나님이 누구신지 묵상을 뒤로할 때가 있음


  4️⃣ 적용하기

  - 중심을 돌보기 위한 숨은 시간 확보
  - 두려움, 과제, 관계 갈등을 적은 후 문제 크기보다 하나님의 성품과 약속을 먼저 선포하며 기도


  5️⃣ 기도하기

  하나님

  사울의 불순종을 경계하게 하시고
  다윗의 믿음을 사모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저의 부분적 순종과 외적으로 바라보는 마음을 뒤로하고
  전심으로 주를 경외하는 마음을 부어 주세요.

  두려움의 골리앗 앞에서 주저하지 말고,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으로 담대히 나아가게 하시고
  작은 자리에서도 성실함으로 주님을 섬기게 하여주세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 안에서
  &amp;lt;&amp;gt;&amp;lt;

  조심히 돌아오세요~  &lt;/code&gt;&lt;/pre&gt;
  &lt;/details&gt;
  &lt;details&gt;
    &lt;summary&gt; 08/15(금) 사무엘상 12~14장 &lt;/summary&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  ✝️ [ 25/08/15(금): 사무엘상 12~14장 ]

  1️⃣ 말씀 요약

  [ 12장 ]
  - 사무엘이 고별 설교를 통해 과거 출애굽부터 지금까지의 구원을 상기시키며 여호와만 경외하라고 권면
  - 백성이 왕을 요구한 죄를 인정하자 사무엘은 비오는 철에 천둥과 소나기를 내려 주시는 표징으로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드러냄

  [ 13장 ]
  - 사울이 즉위 후 첫 전쟁을 준비하지만 블레셋의 거대한 군사력 앞에서 이스라엘은 두려움에 빠짐
  - 사울은 사무엘이 약속한 일곱 날을 다 기다리지 못하고 스스로 번제를 드림
  - 사무엘은 이를 여호와의 명령을 버린 행위로 규정하고 사울의 왕권이 길지 않을 것임을 선포

  [ 14장 ]
  - 사울이 주저하는 사이 요나단과 병기 든 소년이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일하실 것”이라 믿고 블레셋 전초기지를 기습
  - 하나님이 주신 혼란으로 대승리가 일어나지만 사울은 경솔한 금식 맹세를 내려 백성을 지치게 하고 결국 사랑하는 아들 요나단까지 죽일 뻔함
  - 백성의 중재로 요나단은 살지만 사울의 신앙적 미성숙이 더욱 두드러짐


  2️⃣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 과거의 구원을 일깨우며 오직 나만 경외하라고 재확인
  - 천둥, 소나기, 사무엘의 선포, 요나단을 통한 승리로 자신의 주권을 보이심
  - 사울의 교만과 경솔함을 통해 리더십의 본을 세우고 공동체가 참된 왕을 바라보게 하심


  3️⃣ 나는 어떤 모습인가요?

  - 기다림보다 눈앞의 위기 수습에 급해져 하나님의 때를 놓칠 때가 있음
  - 삶에서 실제로 하나님이 도우심을 구하며 과감히 걸어 나가는 용기가 부족할 떄가 있음


  4️⃣ 적용하기

  – 묵상과 기도로 유예하며 “하나님 타이밍”을 구하기
  – 경솔한 언어 다스리기
  –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는 것을 기억하기
  – 설교 말씀 중 한 구절을 바로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구체적 순종 과제를 정해봄


  5️⃣ 기도하기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사무엘을 통해 과거의 은혜를 상기시키시고
  요나단의 믿음을 사용하신 하나님을 기억합니다.

  기다림의 믿음과 요나단의 담대함을 제 안에 새겨 주시고
  형식보다 순종을 기뻐하시는 하나님께 날마다 중심을 드리게 하여주세요.

  제 삶의 작은 결단이 교회와 이웃을 살리는 통로가 되기를 간구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 안에서
  &amp;lt;&amp;gt;&amp;lt;


  즐거운 수련회 보내세요  &lt;/code&gt;&lt;/pre&gt;
  &lt;/details&gt;
  &lt;details&gt;
    &lt;summary&gt; 08/14(목) 사무엘상 9~11장 &lt;/summary&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  ✝️ [ 25/08/14(목): 사무엘상 9~11장 ]

  1️⃣ 말씀 요약

  [ 9장 ]
  - 사울은 잃어버린 암나귀를 찾으러 나섰다가 선지자 사무엘을 만남
  - 사무엘은 하나님께서 사울을 통하여 이스라엘을 구원하시겠다는 말씀을 받으며 사울을 소명의 자리로 이끔

  [ 10장 ]
  - 사무엘은 기름을 부어 사울을 왕으로 세우고 여러 징표를 통해 하나님의 선택이 확실함을 확인
  - 사울은 미스바에서 제비 뽑기로 대중 앞에 왕으로 지명되지만 스스로 숨을 만큼 겸손과 두려움 사이에 머뭄

  [ 11장 ]
  - 암몬 사람 나하스가 길르앗 야베스를 공격하자 사울은 이스라엘 사람들을 소집
  - 사울의 지휘 아래 이스라엘은 대승을 거두어 야베스를 구원하고 백성은 길갈에서 사울의 왕권을 재확인하며 하나님께 감사 예배를 드림


  2️⃣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 주권적으로 역사를 이끄시는 분
  - 말씀으로 인도하고 확증하시는 분
  - 사울이 하나님의 영에 크게 감동되어 용기와 지도력을 발휘하게 성령으로 능력을 부어 주시는 분
  - 짐 속에 사이에 숨은 사울을 끝내 끌어내시면서 인간의 연약함까지 품으시는 자비의 하나님이심


  3️⃣ 나는 어떤 모습인가요?

  - 우연처럼 보이는 일상 뒤에 일하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보지 못할때가 있음
  - 하나님이 주신 소명 앞에서 두려움과 열등감의 사울의 모습이 제 안에도 있음
  - 성령의 감동이 있을 때는 과감히 순종하지만 감동이 사라지면 다시 평범한 수준으로 돌아가 버림


  4️⃣ 적용하기

  - 이번 주에 일어나는 작은 우연 속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메시지를 기록
  - 아침 기도로 오늘 맡기실 사람과 일을 위해 성령의 능력을 구하는 짧은 기도로 하루를 시작
  - 구원의 기쁨을 공동체와 나누기


  5️⃣ 기도하기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제 일상의 작은 발걸음까지 주권적으로 인도하심을 믿습니다.
  그러나 저는 여전히 두려움과 열등감으로 숨을 때가 많습니다. 
  사울에게 부어 주신 성령을 제게도 충만히 부어 주셔서, 맡기신 자리에서 담대히 순종하게 하여주세요. 

  공동체의 필요를 보고 외면하지 않게 하시고
  저를 통해 누군가가 구원의 기쁨을 누리게 하여주세요.

  삶으로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실천하게 해 주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 안에서
  &amp;lt;&amp;gt;&amp;lt;

  즐거운 수련회 보내세요  &lt;/code&gt;&lt;/pre&gt;
  &lt;/details&gt;
  &lt;details&gt;
    &lt;summary&gt; 08/13(수) 사무엘상 6~8장 | ✏️ 신앙 에세이: 공부해서 남 주자 &lt;/summary&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  ✝️ [ 25/08/13(수): 사무엘상 6~8장 ]

  1️⃣ 말씀 요약

  [ 6장 ]
  – 블레셋 사람들이 여호와의 궤를 돌려보내기 위해 금 독종, 쥐 형상을 준비, 멍에를 맨 적이 없는 암소 두 마리에 수레를 끌게 함. 수레가 베스세메스로 곧장 향하자 이는 하나님의 주권적 인도임을 확인한 블레셋은 더 깊이 두려워함
  – 베스세메스 사람들은 궤를 맞아 기뻐했으나 일부가 궤 안을 들여다보는 불경을 범해 큰 죽음을 당함
  – 결국 궤는 기럇여아림으로 옮겨지고 아비나답의 아들 엘르아살이 거룩히 구별되어 지키게 됩니다.

  [ 7장 ]
  – 사무엘은 바알과 아스다롯을 제거하고 마음을 돌려 여호와만 섬기라고 촉구
  – 미스바에 모여 금식하고 죄를 고백하는 가운데 블레셋 군이 침공하지만 사무엘의 중보 기도와 번제에 응답하신 하나님께서 큰 우뢰로 원수를 흩으심
  – 사무엘은 돌을 세워 에벤에셀(여기까지 여호와께서 우리를 도우셨다)이라 명명하고 이후 사사로서 정기적으로 각 성읍을 순회하며 백성을 공의로 다스림

  [ 8장 ]
  – 사무엘이 늙자 그의 아들들이 판결을 굽게 하며 뇌물을 받아 불의를 행함
  – 이스라엘 사람들은 우리에게 왕을 세워 달라고 요구
  – 하나님께서는 그 요구가 사무엘이 아닌 하나님 자신을 거부한 것임을 밝히시며 왕정의 부작용을 경고
  – 백성은 경고에도 불구하고 우리에게 왕이 있어야 한다며며 고집을 꺾지 않고 하나님께서는 요청을 허락하시되 그 책임 또한 감당하게 하심


  2️⃣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 주권적으로 역사를 주도하시는 하나님
  - 궤를 함부로 들여다본 베스세메스 사람들을 심판하심으로 거룩과 공의를 지키시는 하나님
  - 왕정 요구를 허락하시되 그 결과에 대한 책임도 경고하심


  3️⃣ 나는 어떤 모습인가요?

  - 문제 해결을 위해 기도는 하지만 실제 해결책은 세상의 제도, 권력에서 찾으려 함
  - 주님이 왕을 고백하면서도 일, 관계, 미래 계획에서 스스로 주도권을 쥐려 함
  - 우상을 버리기보다 하나님과 공존시키려는 타협적 신앙이 남아 있음


  4️⃣ 적용하기

  - 하나님을 향한 경외심을 회복
  - 문제 해결의 기준을 사람이나 제도에 두기보다 먼저 하나님께 무릎 꿇는 습관
  - 회개와 중보의 자리를 회복함


  5️⃣ 기도하기

  거룩하신 하나님
  주님의 거룩함 앞에 가벼이 서지 않게 하시고
  항상 경외심으로 주님을 예배하게 하여주세요. 

  제 마음이 불안할 때 눈에 보이는 해결책보다
  주님의 뜻과 말씀을 먼저 붙들게 하여주세요.

  회개하는 공동체, 하나님만을 왕으로 모시는 삶이 되게 하여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 신앙 에세이: 공부해서 남 주자 ]


  1️⃣
  제가 나온 대학교는, 개교 초기부터 “공부해서 남 주자”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있었습니다.

  세상은 흔히 “공부 좀 해라. 네가 잘되려고 하는 거지, 공부해서 남 주냐?”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이 슬로건은 그러한 통념을 정면으로 뒤집습니다. 공부의 목적을 개인의 성공이 아니라 이웃과 세상을 섬기는 데 초점을 맞춘 것입니다.

  올해 초 저는 약 4개월간 모 교육기관에서 교수자 워크숍에 참가한 적이 있습니다. 그 기관은 나눔과 성장을 핵심 가치로, 지식을 나눈다는 것은 배우는 사람뿐 아니라 가르치는 사람도 함께 성장한다는, 나눔에 큰 혜택이 있다는 중심으로 이야기하였습니다.

  그러나 대학에서 배운 가치는 살짝 다릅니다.
  학우와 경쟁이 아닌 협력과 나눔을 통하여 옆에 있는 학우를 경쟁 상대가 아니라 사랑의 대상으로 바라보는 것. 그리고 이를 통해서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흘려보내는 통로가 된다는 것입니다.

  “공부해서 남 주자”는 지식을 쌓아 개인의 성공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이웃, 인류, 세계에 기여하는 도구로 사용하라는 초대입니다. 
  이를 통하여 이웃에게 흘려보내며 인류와 세계에 기여하기 위한 공부가 교육의 중심인 것입니다.

  - 
  저자 주.
  제 주변에는 KAIST와 포항공대를 다녔던 친구들이 있습니다.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대학 생활 초기에 유독 이상 행동을 보이는 동기들이 있었다고 합니다.

  세탁기에 컴퓨터 부품을 넣고 돌려 버리는 경우, 심한 불면증에 시달리는 경우, 과도한 음주에 빠지는 경우 등입니다.

  어린 시절 한 번도 공부로 밀려본 적 없던 이들이 수업을 따라가지 못하고 이 학교에서 나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현실과 마주할 때 극단적인 반응을 보인다는 설명이었습니다.

  이 대화를 통해 저는 “공부해서 남 주자”라는 가치가 단순히 지식을 나누자는 수준을 넘어, 경쟁과 좌절 속에 놓인 이웃을 살리는 가치임을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2️⃣
  이 슬로건에 깊이 공감한 선 후배들은 대안학교, 제3국 선교지 등 여러 현장으로 흩어져 가르침으로 사랑을 흘려보내는 사역에 헌신하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공부해서 남 주자”는 단순한 대학시절의 슬로건이 아니라 젊은 시절의 진로와 삶을 움직인 핵심 동력이었습니다.

  저 역시 대학 시절 기독교적 가치에 입각한 이 슬로건을 어떻게 실천할지 고민하였습니다. 교수님의 조교(TA)로 섬기며 시험 문제를 출제 채점하고, 오프라인 강의에서 약 600명 온라인 강좌에서 약 3,000명의 학생을 만나 하나님의 도구가 되는 은혜를 누렸습니다.

  다만 부작용으론느 사람들을 많이 만나다 보니 캠퍼스 여기저기에서 저를 알아보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극내향적인 성격 탓에 한적한 시간대를 골라 다니곤 했습니다. 상대는 저를 알아보는데 제가 기억하지 못해 민망했던 순간도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그럴 때마다 참 난처했습니다...^^...*)


  3️⃣
  애니메이션 영화 &amp;lt;업(Up)&amp;gt;의 첫 장면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주인공 칼은 아내와 함께 파라다이스 폭포로 떠나는 모험을 평생 꿈꾸었지만, 현실적인 여건에 밀려 그 꿈을 끝내 실현하지 못합니다. 임종을 앞둔 엘리는 두 사람이 품어 온 꿈을 담은 ‘My Adventure Book’을 칼에게 건네며 미완의 여정을 맡깁니다.

  저 역시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내세운 ‘배워서 남 주자’라는 꿈을 품었지만 그런 생각을 할 여유 없이 프로젝트 기한에 쫓기는 회색빛 직장인의 일상 속에서 그 꿈은 마음 한켠, 먼지를 뒤집어쓴 채 방치된 ‘My Adventure Book’처럼 잊혀져 있었습니다.

  실력과 인성 모두 출중한 동료들 사이에서 저는 무엇을, 어떻게 나눌 수 있을지 늘 고민합니다. 나눔의 내용과 방법을 찾는 일이 여전히 쉽지 않지만, 그 고민 자체가 ‘배워서 남 주자’ 여정을 다시 펼치는 작은 첫걸음임을 믿고 있습니다.


  4️⃣
  이번에 HR의 요청을 받아 경력으로 신규 입사한 분과 함께 점심식사를 하였습니다.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입사한 만큼 가치를 입증해야 한다는 부담이 크며, 경력 입사자에게 흔히 나타나는 임포스터 증후군(Imposter Syndrome) - 나는 실력보다 운이 좋아 이 자리에 왔을 뿐 - 이 조금은 느껴지기도 하였습니다.

  저는 그 상황을 들어드리고, 제 경험을 나누고 제가 경험했던 경험과 격려를 드리며 작은 나눔을 하였습니다.
  점심시간을 이용한 1시간의 짧은 대화를 통하여 일상 속에서 이웃의 짐을 덜어 주는 일을 해보았습니다.

  제가 책상앞에 앉아서 습득한 지식을 수 시간 많은 사람들 앞에서 전하는 순간이 와야지 &amp;#39;배워서 남주는&amp;#39; 가치가 실현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이런 소소한 순간들을 통해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의 가치를 조용히 이어 가고자 합니다.


  주 안에서
  &amp;lt;&amp;gt;&amp;lt;&lt;/code&gt;&lt;/pre&gt;
  &lt;/details&gt;
  &lt;details&gt;
    &lt;summary&gt; 08/12(화): 사무엘상 3~5장 | ✏️ 신앙 에세이: 삶의 현장에서 교제하는 삶 &lt;/summary&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  ✝️ [ 25/08/12(화): 사무엘상 3~5장 ]

  1️⃣ 말씀 요약

  [ 3장 ] 
  - 하나님께서 사무엘을 부르심. 사무엘은 처음에는 하나님의 음성을 몰랐지만, 엘리의 지도 아래 &amp;#39;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amp;#39;라고 대답.
  - 하나님은 엘리 집안에 대한 심판을 사무엘에게 알리심

  [ 4장 ]
  - 이스라엘은 블레셋과 전투에서 패하고, 언약궤를 전쟁터로 가져오지만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 없이 궤만 의지하다가 궤마저 빼앗김
  - 엘리와 그의 두 아들은 죽게됨

  [ 5장 ]
  - 블레셋이 언약궤를 다곤 신전과 여러 성읍에 두지만, 하나님께서 다곤 신상을 무너뜨리고 사람들에게 재앙을 내리심으로 자신의 영광을 나타내심


  2️⃣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 언약궤라는 상징이 아닌 하나님 자신과의 동행을 원하심
  - 사람의 실패와 상관없이 하나님은 자신의 이름과 영광을 친히 높이심


  3️⃣ 나는 어떤 모습인가요?

  - 하나님과의 관계 없이도 종교적 형식만 붙잡고 안심하려는 모습
  - 하나님의 음성보다 내 생각과 계획을 우선
  - 하나님이 주신 자리와 은혜가 떠날 수도 있다는 경각심을 잃을 때가 있음


  4️⃣ 적용하기

  -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라는 태도로 하나님께 귀를 기울임
  - 수단과 형식에만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먼저 점검
  - 내 이름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도록 의도적으로 내 자리를 낮춤


  5️⃣ 기도하기

  하나님
  제 귀가 세상의 소리에만 열려 있던 것을 용서해 주세요.

  오늘도 제 마음을 여시고
  주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겸손한 종이 되게 해 주세요.

  하나님의 영광이 제 삶을 떠나지 않게 하시고
  삶을 통하여 주님의 이름만 높아지게 하여주세요.

  아멘


  [ ✏️ 신앙 에세이: 삶의 현장에서 교제하는 삶 ]

  1️⃣
  프로파일러 표창원씨가 쓴 &amp;lt;나는 셜록 홈스처럼 살고 싶다&amp;gt;라는 책에 이런 이야기가 나옵니다.
  표창원씨가 경찰대학 시절 방학이 되면 그냥 집으로 돌아가는것이 아니라 대학교 동기들의 본가에 함께 머물며 그들의 가족과 함께 생활했다고 합니다.

  학교에서는 같은 교실에서 똑같은 교수님에게 똑같은 수업을 들으며 가족보다 더 가깝게 지냈지만 동기의 집에서 지내보면 그 사람을 훨씬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그 사람의 가족 문화, 집안 분위기, 식사하는 방식, 대화하는 어투, 심지어 집에 있는 물건들의 배치까지가 그 사람을 설명해 주는 또 하나의 언어였기 때문입니다.

  그 집에서 부모님의 말씀을 듣고, 형제와의 관계를 보고, 그 집만의 규칙을 보다보면
  그래서 저 친구가 이런 말투를 쓰는구나, 저 친구가 이런 가치관을 갖고 있구나를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 경험을 통해 표창원씨는 사람을 온전히 이해하려면, 그 사람이 살아온 환경과 뿌리를 봐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고 합니다.
  마치 범죄 프로파일링에서도 범인의 현재 행동만 보는것이 아니라, 범죄자의 성장 배경, 관계 맥락, 살아온 이야기를 들여다보아야 정확한 이해가 가능하듯 말입니다.


  2️⃣
  군대 시절 저는 공군 교회에서 찬양팀으로 섬겼습니다.
  그때 제게 다가와주고, 자기가 작곡한 랩을 들려주는 일렉으로 섬기는 저와 동갑인 한 친구가 있었습니다.

  이 친구가 말년 휴가를 앞두고 엄마랑 여동생이 하나님의 교회에 빠졌다고 이야기하였습니다.
  항상 밝았던 이 친구의 목소리에는 염려와 체념이 뒤섞여 있었습니다.

  저도 그 이야기를 듣는 순간 가슴이 먹먹해졌습니다. 이전 신앙 에세이에서 썼던대로 군대에서 신앙을 책으로 배웠지만 이런 상황은 제가 읽었던 책에는 없었던 상황이었습니다.

  마음속으로 ‘하나님, 이 가정을 붙들어 주세요’ 하고 기도했지만, 솔직히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함이 몰려왔습니다.
  이 친구는 저보다 약 4개월 먼저 입대를 했고 그 친구가 말년 휴가를 나가는 날, 저도 같이 휴가를 나가서 이 친구 집에서 하루를 보내기로 하였습니다.

  말년 휴가를 나가서 군복을 입은채로 처음으로 예수전도단 화요모임 서울지부에서 에배를 드렸습니다.
  시작부터 방언 기도가 폭포처럼 쏟아지는 그 현장에서 마음이 뜨거워졌고 이 가정을 위하여 중보하였으며 예배가 끝난 뒤 친구의 집으로 향했습니다.

  집에 도착했을 때, 더 구체적인 모습으로 다가왔습니다.

  오빠를 향해 날카로운 말투를 던지며 방에 나오지 않는 사춘기 여동생
  새벽 4시에 일어나 묵묵히 식당으로 출근하시는 아버지의 뒷모습
  그리고 아들에게 한없이 밥 먹었니, 어디서 자니 하며 물어보시는 어머니의 따뜻한 말씀들

  ...

  이 친구는 지금도 랩 앨범을 내며 활동을 하는 뮤지션입니다.
  그 시절 가정을 보며 짧게나마 랩에 집중할 수 밖에 없었는지 이해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3️⃣
  아직 유치원에 들어가기 전, 어린 시절이었습니다.
  아버지가 성도님들을 심방하시거나 구역예배를 인도하실 때면, 늘 저를 데리고 성도님들의 집으로 갔습니다.
  그래서 제 유년 시절은 동요보다 찬송가가 더 먼저 입에 익었고, 자연스레 예배와 찬양이 제 삶의 공기처럼 스며 있었습니다.

  아버지의 설교를 들으며 눈으로는 장판의 꽃무니를 구경하고 꽃잎도 세어보고
  그렇게 구역예배를 마치면 성도님들이 내어주시는 고구마, 감자, 전 등등.. 
  그리고 저를 위해서 따로 장봐오셨던 요구르트
  마당에 키우는 귀여운 강아지, 병아리, 닭, 소 친구들

  그리고 저는 어린 나이에 어른들의 이야기를 조용히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들의 웃음과 한숨 속에는 각자의 사연과 고민이 담겨 있었습니다.
  주일마다 같은 예배당에 앉아 있고 멀쩡한 삶을 사는것 같지만 교회에 오는 사람들의 이유는 그 사람 수만큼이나 다양합니다.
  교회에 나오는 사람들 숫자만큼 교회에 나오는 이유가 있다는 말을 유치원에 가기전에 이해하였습니다.
  성도님들의 삶의 현장에서 나오는 이야기었기에 아직도 그곳에서의 깊은 향기와 냄새와 색과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4️⃣
  성도의 삶의 현장에서 교제함의 중요성을 잘 알고있지만 그것을 제일 잘 못하는것 같아서 이번 에세이를 작성해보았습니다.
  차라리 모르고 하지 않는 사람이 아니라, 알고도 잘 못하는 사람으로 남고 싶다는 마음도 있습니다.
  적어도 제게 주어진 숙제를 끝까지 붙들고 있다는 뜻이 될 테니까요.

  요즘 시대는 IT 기술과 함께 초연결사회가 되었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삶의 현장에서 얼굴을 맞대고, 마음을 나누며, 서로의 이야기를 듣는 일은 어떤 첨단 기술로도 대체할 수 없는 성도의 본질적인 교제일 것입니다.

  다른 분들은 이미 잘하고 계시는것 같고, 저 혼자만 잘하면 될 것 같다는 다소 머쓱한 결론으로 글을 마무리합니다.


  주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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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details&gt;
  &lt;details&gt;
    &lt;summary&gt; 08/11(월): 룻기 4~사무엘상 2장 |  ✏️ 바이블 1타 강사: 한나의 기도 &lt;/summary&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  ✝️ [ 25/08/11(월): 룻기 4~사무엘상 2장 ]

  1️⃣ 말씀 요약

  [ 4장 ]
  - 보아스는 성문에서 장로들과 증인 앞에 기업 무를 권리를 가진 친족과 대화하여 자신이 룻을 아내로 맞아 엘리멜렉의 가문을 이어가기로 함
  - 룻과 보아스 사이에서 오벳이 태어나고 그는 다윗 왕의 조상이 됨

  [ 사무엘상 1장 ]
  - 엘가나의 두 아내 중 한나가 자녀가 없어 괴로워함. 
  - 한나는 실로 성막에서 눈물로 기도하며 아들을 주시면 하나님께 바치겠다고 서원. 하나님은 한나의 기도를 들으시고 사무엘을 주심

  [ 사무엘상 2장 ]
  - 한나는 하나님께 찬양과 감사의 기도를 드림(한나의 노래)
  - 사무엘은 여호와 앞에서 자라며 엘리 제사장의 아들들은 하나님을 멸시하는 악행을 저지름
  - 하나님은 엘리 가문을 심판하시고 새로운 제사장을 세울 것을 예언


  2️⃣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 룻과 보아스를 통해 다윗 왕조 나아가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를 이루심
  - 한나의 눈물과 간절한 서원을 들으시고 생명을 주심
  - 엘리의 아들들처럼 하나님을 멸시하는 자를 반드시 심판. 대신 그 뜻을 이루실 다른 사람을 세우심


  3️⃣ 나는 어떤 모습인가요?

  - 하나님의 뜻보다 내 현실과 편안함을 먼저 따지려는 모습이 있음
  - 엘리의 아들들처럼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태도가 은근히 일상 속에서 드러나는지 돌아봄


  4️⃣ 적용하기

  - 하나님께 드린 약속은 잊지 말고 지키자
  - 작은 자리에서의 신실함
  - 엘리의 아들들의 실패를 돌아보며 예배, 말씀, 섬김에서 참된 예배자로 서기 


  5️⃣ 기도하기

  하나님
  룻과 보아스를 통해 주님의 언약이 이루어지는 것을 보며
  제 삶의 작은 순종도 하나님의 큰 계획 속에 있다는 것을 믿습니다.

  한나처럼 기도의 자리를 떠나지 않고
  주님께 드린 약속을 신실히 지키게 해 주세요.

  엘리의 아들들처럼 하나님을 가볍게 대하지 않게 하시고
  매일 거룩과 경외함으로 살게 하여주세요

  작은 자리에서 주님 앞에 신실하게 자라며
  주님의 뜻을 이루는 도구가 되게 하여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 바이블 1타 강사: 한나의 기도 ]

  1️⃣ 서론
  오늘 묵상중에 사무엘상 2장에 한나의 찬송이 나옵니다.

  성경을 읽다가 사무엘상 2장에 이르면 잠깐 멈춰서 “아니, 갑자기 이 찬송은 뭐지?” 막히게 됩니다.

  ... 내 마음이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내 뿔이 여호와로 말미암아 높아졌으며 내 입이 내 원수들을 향하여 크게 열렸으니 이는 내가 주의 구원으로 말미암아 기뻐함이니이다(삼상 2:1)
  시작부터 신기합니다. 즐거워하고 심지어 구원으로 기뻐하였다고 합니다. 아이 하나 낳았다고 너무 기분이 업된 찬양이 아닐까요?

  이 찬송은 단순한 감사의 찬양이 아닙니다.
  신약에서 마리아가 부른 ‘마리아의 찬송’(눅 1:46~55)과 같은 무게를 가진 노래입니다.
  그래서 어떤 신학자들은 한나의 찬송은 &amp;#39;구약의 마리아의 찬송&amp;#39;이라고 부릅니다.


  2️⃣ 한나가 발견한 기쁨
  우리가 잘 아는 것처럼 한나는 자녀가 없었습니다.
  브닌나는 자녀가 많았으며 이것으로 한나를 조롱하고 격분시켰습니다.
  그 수치, 분노와 절망 속에서 한나는 하나님께 울부짖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사무엘을 주셨습니다.
  이 찬송을 잘 읽어보면 한나는 &amp;#39;아들을 주셔서 감사합니다.&amp;#39; 라는 말을 한 번도 하지 않습니다.

  이게 중요합니다.
  한나의 기쁨은 사무엘을 얻은 기쁨이 아니라 하나님을 발견한 기쁨입니다.


  3️⃣ 한나의 기도
  사무엘상 1장 10절을 보면, 한나의 기도는 절망 속에서 시작됩니다.
  그런데 사무엘상 2장 1절의 찬송도 ‘기도의 형태’로 나옵니다.
  절망할 때나 기쁠 때나 한나는 하나님께 기도하는 모습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기도는 어떻습니까?
  우리는 종종 기도를 하나님을 설득해서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방법으로만 생각합니다.
  어떤 사람은 40일 금식으로, 어떤 사람은 매일 새벽마다 하나님을 잠 못 들게 해서 원하는 걸 얻어내려고 합니다.
  어떤 기도원에는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 보좌를 흔들어서 응답을 받는것이라고 전하기도 합니다.

  물론 이런 기도를 통하여 응답을 받을 수 있겠지만
  하지만 성경이 말하는 기도는 거래나 협박이 아닙니다.

  힘들 때 기도했다는 것은 인생의 가장 끔찍한 상황을 지나가더라도 인생의 주권자가 하나님을 인정한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이 땅에 살아가는 힘과 근원이 우리에게 있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있다는 것이 기도입니다.
  모든 상황에서 결정권은 내게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있다는 고백이 바로 기도입니다.
  이렇게 기도는 인생의 주권자가 하나님이심을 인정하는 행위입니다.


  4️⃣ 한나가 발견한 하나님(1)
  한나는 사무엘을 통해 단순히 ‘아이를 얻었다’는 기쁨이 아니라,
  불가능을 가능케 하시는 하나님을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2장 2절에서 이렇게 고백합니다.

  “여호와와 같이 거룩하신 이가 없으시니, 주 밖에는 다른 이가 없고…”

  이것이 마리아의 찬송과 연결됩니다.
  마리아도 처녀의 몸으로 아이를 잉태하는 ‘불가능한 상황’ 속에서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주권을 찬송했습니다.


  5️⃣ 한나가 발견한 하나님(2)
  2장 앞부분에서 한나는 이렇게 고백합니다.

  “여호와와 같이 거룩하신 이가 없으시니…”(삼상 2:2)

  사사기를 이어가는것이 사무엘상입니다.
  한나는 낙심 가운데 하나님을 붙잡았고, 즐가움 가운데서 하나님을 붙잡았습니다.

  처음에 한나는 하나님에 대해 아는 양이 작았습니다.
  아이의 문제로 엘가나와 싸웠습니다. 엘가나는 &amp;#39;하나님 앞에 있다.&amp;#39; 라고 한나에게 말했습니다.
  그럼에도 기도하는데 안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손에 있다는 것을 한나가 알고 아이를 주면 하나님의 것입니다라는 고백으로 근심하지 않고 돌아갔습니다.

  아이의 탄생을 통해서 한나가 발견한 것은 여호와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일하심을 본 것입니다.
  하나님이 기도를 듣고 있다는 하나님을 얻은 것입니다. 
  이는 사무엘을 얻은 것이 아닌 여호와께서 살아 계시다는 것을 발견한 것입니다.

  사사시대에 각자 자기 소견에 옳은대로 살았다는 것은 지가 주인되서 지가 원하는 것을 쫓으며 살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인생의 낙심 가운데서 기도하며 하나님의 주권 속에 왕을 붙잡고 살았고 즐거움 가운데서 하나님을 붙잡았다는 것은
  단순히 그 속에서 하나님을 붙잡았다가 아니라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하나님을 발견한 것입니다.


  6️⃣ 마리아의 기도
  한나는 사무엘을 통해 하나님이 얼마나 위대하신 분인지를 보았습니다.
  한나의 찬양에서 말하는 ‘뿔’은 권세를 상징합니다.
  교만한 자들아, 앞서거니 까불거니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인생은 우리의 손에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언제든 상황을 뒤집으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한나의 찬송은 마리아의 찬송과 연결됩니다.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는다는 것은 사람의 눈으로 봤을때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런데 우리 하나님은 불가능을 가능케 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마리아의 시대를 보세요.

  이스라엘은 로마의 압제 아래 있었고 소망이 사라진 때였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한 무명 여인의 몸을 통해 구원의 역사를 이루셨습니다.

  마찬가지로 한나는 아기를 낳지 못하던 여인이었지만 하나님은 한나를 붙잡으시고, 한나의 기도를 사용하셔서 다윗 왕국을 이어갈 사무엘을 세우셨습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역사하십니다.


  7️⃣ 결론
  인생을 문제 해결에만 초점을 맞추지 마시고 하나님을 아는 데 인생을 쓰기를 원합니다.

  문제를 해결하고도 하나님을 모른다면 그 해결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그러나 문제 속에서 하나님을 배운다면, 그것이야말로 영원한 가치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아는 싸움을 해야 합니다.
  그것이 한나가 깨달은 하나님, 그리고 오늘 우리가 붙잡아야 할 하나님입니다.

  주 안에서
  &amp;lt;&amp;gt;&amp;lt;&lt;/code&gt;&lt;/pre&gt;
  &lt;/details&gt;
  &lt;details&gt;
    &lt;summary&gt; 08/10(주) 룻기 1~3장 &lt;/summary&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  ✝️ [ 25/08/10(주): 룻기 1~3장 ]

  1️⃣ 말씀 요약

  [ 1장 ] 
  - 사사시대에 흉년이 들자 베들레헴에 살던 나오미는 모압으로 갔다가 남편 엘리멜렉과 두 아들 말론과 기룐을 잃음
  - 다시 양식을 얻기 위해 베들레헴으로 돌아가던 나오미는 며느리들에게 따라오지 말라고 했고, 이에 오르바는 떠났으나 둘째 릇은 끝까지 따라옴
  - 베들레헴 사람들이 알아보고 나오미를 부르자 나오미는 전능자가 자신을 괴롭게 하였다고 말하며 자신을 마라라고 부르라고 함

  [ 2장 ]
  - 룻은 생계를 위해 밭에서 이삭을 줍다가 보아스를 만나게 됨
  - 보아스는 친절과 보호를 베풀며 나오미의 가족을 돌보려 함

  [ 3장 ]
  - 나오미의 지시대로 룻은 보아스의 타작마당에 가서 그에게 기업을 부르도록 요청했고 보아스는 성문에서 자신이 기업을 무르고 룻을 아내로 삼겠다고 선언


  2️⃣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의 구원 계획과 선하심은 이어짐
  - 이방 여인 룻을 선택하시고 은혜의 언약 안에 포함시키심
  - 우연처럼 보이는 이삭 줍기와 만남 속에서도 하나님의 큰 구속 계획이 진행


  3️⃣ 나는 어떤 모습인가요?

  - 상황이 힘들면 하나님의 계획보다 당장의 인간적인 계획을 먼저 생각할 때가 많음
  - 룻처럼 헌신과 충성을 끝까지 지키기보다 편한 길과 내 유익을 선택할 때가 많음
  - 하나님의 섭리를 믿기보다 지나쳐버리는 믿음 없는 시각을 가질 때가 있음


  4️⃣ 적용하기

  - 룻이 나오미를 끝까지 따르듯 하나님과의 관계 그리고 하나님이 주신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믿음을 지킴
  - 하나님과 멀어진 환경과 습관에서 돌아와 은혜의 자리로 나아감


  5️⃣ 기도하기

  하나님
  나님의 뜻을 먼저 구하고
  작은 일에도 신실하게 일하며
  주님의 섭리를 신뢰하게 하여주세요.

  다른 이를 향한 위로와 긍휼, 희생과 섬김
  예수님이 보여주신 그 희생의 사랑을 우리도 삶 속에서 실천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사사 시대 그 암흑과 같은  
  주님이 예비하신 만남과 길을 믿습니다.
  어두운 시대를 살지라도 하나님을 끝까지 믿고 믿음을 지키는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여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 안에서
  &amp;lt;&amp;gt;&amp;lt;&lt;/code&gt;&lt;/pre&gt;
  &lt;/details&gt;
  &lt;details&gt;
    &lt;summary&gt; 08/09(토) 사사기 19~21장 | ✏️ 21살의 묵상: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 &lt;/summary&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  ✝️ [ 25/08/09(토): 사사기 19~21장 ]

  1️⃣ 말씀 요약

  [ 19장 ]
  - 레위 사람과 그의 첩이 베들레헴에서 돌아오다 베냐민 지파 기브아에 머뭄
  - 기브아 사람들의 악행으로 첩이 성폭행당해 죽임을 당함
  - 레위 사람은 그녀를 열두 토막 내어 이스라엘 열 지파에 보내어 사건의 심각성을 알림

  [ 20장 ]
  - 이스라엘 모든 지파가 미스바에 모여 기브아 주민의 죄악을 심판하기로 결정
  - 베냐민 지파는 기브아를 지키려 싸우고, 세 차례 전투 끝에 큰 인명 피해 발생
  - 베냐민 지파는 거의 멸절 위기에 놓임

  [ 21장 ]
  - 이스라엘 백성은 베냐민에게 딸을 주지 않겠다는 맹세로 회복 방법을 고민
  - 야베스 길르앗에 쳐들어가 처녀 400명을 빼앗고 실로 축제 중에 추가로 200명의 처녀를 강제로 취함
  - 결과적으로 베냐민 지파는 명맥을 잇지만 온 땅에 여전히 각기 좋을 대로 행함이 만연


  2️⃣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 죄와 악을 반드시 다루시며 그 결과가 공동체 전체에 영향을 준다는 것을 보이심
  - 인간의 완전한 타락 속에서도 주권을 가지신 하나님: 비록 사건이 매우 비극적이지만 그 역사마저 하나님의 구속사 안에 포함되어 있음
  - 무질서 속에서 사람의 소견대로 행하는 것은 결국 파멸로 이어진다는 것을 보여주심


  3️⃣ 나는 어떤 모습인가요?

  - 하나님의 뜻보다 내 감정과 정의감이 앞서 행동할 때, 결국 또 다른 상처와 악을 낳을 수 있음
  - 말씀과 기도 없이 판단하고 결정하는 순간 나도 모르게 죄와 타협하거나 하나님의 뜻을 벗어날 수 있음
  - 문제 해결보다 당장 눈앞의 감정 배출에만 몰두할 때가 있습니다.


  4️⃣ 적용하기

  - 내 삶의 중요한 판단에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를 묻는 습관을 세움
  - 갈등이나 상처가 있을 때 충동적 대응이 아니라 기도와 중재의 방법을 선택함
  - 분노에서 멈추지 않고 하나님의 정의와 회복의 길을 구하는 태도를 갖음


  5️⃣ 기도하기

  하나님

  사사시대 이스라엘처럼 저도 제 생각이 옳다고 믿으며 행동할 때가 많습니다. 
  주님의 뜻보다 제 감정과 판단이 앞설 때
  그것이 어떤 비극을 낳을 수 있는지 깨닫게 하시고 항상 말씀과 기도로 분별하게 하여주세요

  공동체 안에서 갈등과 악을 대할 때
  주님의 정의와 회복의 길을 선택하는 용기와 지혜를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 21살의 묵상: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 ]

  1️⃣
  &amp;quot;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 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요일 4:11)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의 안에 거하시느니라(요일 4:16)
  &amp;quot;


  2️⃣
  오늘 말씀이 바로 우리가 행동하는 모든 이유입니다.
  왜 기도합니까? 하나님을 사랑하기 위해서입니다.
  왜 행동합니까? 이웃을 사랑하기 위해서입니다.

  사랑이 그 모든것입니다.
  그렇다면 한번 고민해봅시다.
  “어떻게 해야 하나님을 사랑하는 걸까?”

  요한복음 14장 21절에 성경은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amp;quot;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예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가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이 곧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계명은 무엇입니까?
  요한복음 15장 9~10절에 이렇게 나옵니다.

  &amp;quot;(9절)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amp;quot;
  &amp;quot;(10절)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amp;quot;

  결국 첫째 계명은 하나님 사랑, 둘째 계명은 이웃 사랑입니다.
  간단하죠? 
  그리고 놀랍게도 둘째 계명을 실천하면 첫째 계명도 이루어집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웃 사랑이 쉽지가 않다는 겁니다.

  성경은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말씀합니다.
  그 이웃이 누구냐 하면, 때로는 나를 미워하고, 심지어 해를 끼친 사람일 수도 있습니다.

  부모님을 죽인 원수가 쓰러져 있다고 합시다. 그럼 가서 패고 오지 못할망정 병원을 데려가라는 겁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돈을 다 내고 환자 이름으로 명함 남겨서 이 사람에게 내 돈 들어갔으니깐 깨어나면 연락하쇼라고 하는게 아니라 &amp;quot;계좌번호 알려주세요. 부족하면 제가 보내드릴께요.&amp;quot; 하고 가는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더 나아가서 우리가 생전 보지도 못한 사람을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도 그 사랑을 흘려보내라고 하십니다.


  3️⃣
  고린도전서 13장은 말합니다.
  아무리 은사가 뛰어나고 봉사가 많아도 사랑이 없으면 우리는 그저 소리를 내는 꽹과리에 불과하다고요.
  또한 사랑하지 않으면 하나님을 알 수 없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부모님께 화를 냅니다. 하물며 원수를 어떻게 사랑하겠습니까?
  그런 우리에게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누가 네 오른뺨을 치거든 왼뺨도 돌려 대라.”

  이 말은 단순히 맞으라는 뜻이 아닙니다.
  그 시대에 오른손잡이가 왼뺨을 치는 것은 단순 폭행이 아니라, 존재 자체를 모욕하는 행위였습니다. 옛날에 어린아이, 아랫것들에게 때릴 때 이랬습니다.
  이렇게 맞으면 아픈것보다 모욕감에 죽이고 싶을 것입니다.
  죽이고 싶을 만큼 억울한 순간에도 복수 대신 사랑을 선택하라는 말씀입니다.

  이것이 예수님의 사랑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오늘 우리가 부름받은 이유입니다.


  4️⃣
  분명히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하신 일을 보세요.
  33년 인생 중 30년 동안은 아무런 큰일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세상 기준으로는 시간 낭비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남은 3년 동안 하신 일은
  로마 황제와 맞짱 뜨신 것도 아니고, 철학자들과 공개 토론을 벌인 것도 아니었습니다.
  그저 팔레스타인의 작은 지역에서 사람들을 만나고, 병든 자를 고치고, 말씀을 전하시다가 결국 세상에서 가장 수치스럽고 고통스러운 형벌을 받으셨습니다.

  그렇다고 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착한 사람의 이미지로만 살지도 않으셨습니다.
  바리세인들에게 “독사의 자식들아!”라고 외치셨고, 성전에서 매매하는 사람들을 뒤집어엎으셨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순간에 주님은 제자들의 발을 씻기셨습니다.
  가장 낮고 가장 더러운 일을 친히 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의 길은 세상이 말하는 성공이나 영향력의 길이 아니었습니다.
  그분의 길은 사랑이었고, 섬김이었고, 낮아짐이었습니다.
  우리는 이 길을 따라가야 합니다.


  5️⃣
  우리는 미국이 세계를 주도하던 시대에 태어났습니다. 
  그런데 영어도 잘 못하고, 세계 지도에서 보면 변방에 있는 나라에 살고 있죠. ‘삼성이 있는 나라’, ‘김정은이 있는 나라’, ‘월드컵 한 번 나간 나라&amp;#39; 정도? 우리는 그 중에서도 서울도 아닌 지방에 있습니다.
  어찌 보면 예수님과 비슷한 점이 있습니다. 예수님도 세상 기준에서 보면 작고 보잘것없는 곳에서 시작하셨으니까요.

  그런데 예수님과 분명한 차이점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뿌리가 되시려는 분이셨지만, 우리는 자꾸 꽃이 되려고 합니다.
  그러니 부딪히고, 경쟁하고, 싸웁니다.

  어두운 땅 속에서,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꽃에게 물과 영양분을 주는 사람이 있을까요?
  그게 바로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입니다. 그게 예수님의 사랑입니다.

  그런데… 못하죠.
  아니, 못한다고요.
  그래서 하나님께 매달릴 수밖에 없습니다.
  저도 지난 학기에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못하겠습니다. 미치겠습니다. 이 사람을 사랑하게 해주세요. 사실 사랑은커녕 화가 납니다. 그러니 저를 온유하게 해주세요.”

  예수님은 뿌리가 되셨습니다.
  우리도 그분을 닮아 꽃이 되려는것이 아닌 뿌리의 섬김으로 살아가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공부해서 돈 벌고, 교회를 짓는것아 이닌 바로 옆의 사람을 사랑하는 훈련입니다.


  6️⃣
  석규와 저와 함께 음악을 들으며 길을 걷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음악에 집중하다가 차에 치일 뻔한 순간이 있었습니다. 
  그때 저는 “어, 어… 조심해!” 하고 말만 해야 할까요?
  말만 하는 것이 아니라 몸을 던져서라도 막아야겠죠.

  부모님이 우리 어릴 때를 떠올려 보세요. 위험한 상황에선 생각할 겨를도 없이 달려와서 안아 주셨습니다. “그러면 안 돼”라는 말로 끝나지 않고, 그냥 뛰어들어 보호하셨죠. 그게 부모의 사랑입니다.

  저는 제 안에 사랑이 부족하다는 걸 자주 깨닫습니다. 그래서 그 기준을 조금씩 높여가려고 합니다.
  저번 학기 주제는 섬김이었습니다. 저는 우선 제 방 사람들, 그리고 스터디 모임의 지체들을 사랑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이제는 그 범위를 조금 넓혀서 14학번 스태프들을 섬기려고 합니다. 그리고 그 다음엔 또 다른 사랑의 대상을 찾아가려 합니다.

  여러분에게도 특별히 사랑해야 할 사람이 있을 겁니다.
  우선은 14학번, 그리고 스태프들, 그중에서도 내가 무례하게 대하거나, 온유하지 못했거나, 내 이익을 먼저 생각했던 사람들, 믿음을 주지 못했던 사람들
  바로 그들을 사랑하는 것이 우리가 부르심을 받은 길입니다.


  7️⃣
  한국에서 사랑이라는 단어는 참 약하게 느껴집니다.
  대중매체에서는 사랑을 수없이 노래하지만 정작 사랑이라는 진리는 안개 속처럼 흐릿하게 보입니다.
  어쩌면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을 오히려 무시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것을 다 보고 계십니다.
  그리고 우리가 영원한 재판대 앞에 섰을 때, 이렇게 말씀하실 것입니다.

  “나는 너를 안다. 너의 인생은 값졌다.”

  처음에 이렇게 좌절할떄가 많았습니다. 
  “아… 나는 사랑을 못하는구나. 그래서 하나님과 친해질 수 없구나. 나는 하나님을 사랑하지 못하네.”

  그런데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죽으셨다.”
  우리가 지금보다 훨씬 더 추했을 때도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지금도 부끄럽지만 겸손히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하나님 오늘도 미워했습니다. 그런데 도와주세요.”

  사랑을 포기하지 마십시오. 예수님을 바라보십시오.
  그분의 사랑이 여러분 안에 흘러 넘쳐 섬김을 이어가며 공동체와 세상 속에 살아있는 증거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
  저자 주.

  이 글은 2014년 2월 20일 새벽기도 시간에 제가 전한 메시지입니다. 
  대학시절 새내기 오리엔테이션은 학생 주도로 진행되었습니다. 저는 당시 오리엔테이션 준비 스테프 중에서 중보기도팀에 속하여 새벽기도를 인도했습니다.

  작성한 지 11년이 지난 지금 읽어 보면 투박하고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이 또한 어린시절의 저의 신앙입니다.
  작성하였던 원고의 원문을 그대로 살리고 문단 구분과 따옴표만 추가하여 읽기 편하게 정리하였습니다.

  아래 사진은 당시 새벽기도실로 사용되었던 중보기도실의 모습입니다. 
  변변한 조명이 없었던 터라 난로에서 비치는 불빛을 조명 삼아 기도했었습니다^^
  -


  주 안에서
  &amp;lt;&amp;gt;&amp;lt;&lt;/code&gt;&lt;/pre&gt;
  &lt;img src=&quot;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nant-Static/blob/main/Tiststory-Covenant-Private-QT/25_08_09.jpg?raw=true&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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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details&gt;
    &lt;summary&gt; 08/08(금) 사사기 16~18 &lt;/summary&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  ✝️ [ 25/08/08(금): 사사기 16~18 ]

  1️⃣ 말씀 요약

  [ 16장 ]
  - 블레셋 사람들 가운데 머물던 삼손이 드릴라의 유혹에 넘어가 하나님의 은혜를 거스르고 힘을 잃음
  - 블레셋 제사장들 앞에서 머리가 깎이고 잡혀 고문당하나 마지막 남은 힘으로 여호와께 기도하여 성전 기둥을 무너뜨려 적과 함께 순교

  [ 17장 ]
  - 므낫세 지파의 미가가 어머니를 속여 은 1,100세겔을 받아 우상을 만들고 자칭 제사장인 레위인을 고용하여 사사 같은 제사 집단을 형성. 이스라엘에 왕이 없던 시대 사람들이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던 모습을 보여줍니다.

  [ 18장 ]
  - 단 지파는 기업을 찾으려 떠돌다가 미가의 신상과 제사장을 빼앗아 라이스 성을 치고 점령. 하나님의 뜻을 묻기보다는 자기 욕심과 판단대로 움직이는 단 지파의 모습을 볼 수 있음
  - 이스라엘 온 땅에 ‘각기 소견에 옳은대로 행함&amp;#39;이 극에 달함


  2️⃣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 사사기의 반복된 죄악 속에서도 우상 숭배와 불순종을 단호히 심판하시는 공의의 하나님
  - 반복적으로 넘어지는 삼손에게도 마지막 순간 은혜를 베푸셔서 회개의 기도를 들으시고 사용
  - 하나님은 우상숭배를 미워하시는 분. 미가와 단 지파의 행동은 하나님의 방식이 아님을 말씀을 통해 경고


  3️⃣ 나는 어떤 모습인가요?

  - 나도 때때로 하나님의 은혜를 당연히 여기며 삼손처럼 경계 없이 세상과 타협하며 살 때가 있음
  - 말씀보다 내 감정과 판단을 우선시하고,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려는 내 모습을 돌아봄
  - 공동체 안에서도 하나님의 뜻보다 편리함과 유익을 따지는 결정을 하는 모습을 돌아봄


  4️⃣ 적용하기

  - 내 삶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남용하거나 당연하게 여기지는 않았는지 돌아봄
  - 매일 아침, 기도와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먼저 구하는 습관을 들임
  - 공동체 안에서 하나님의 방식대로 정직하고 질서 있게 살아가는 삶을 실천


  5️⃣ 기도하기

  하나님,
  죄에 무감각해진 제 모습을 회개합니다.

  삼손처럼 실패했을지라도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으시고 다시 기회를 주시는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내 생각과 기준이 아닌 오직 말씀과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아가게 하시고
  불의와 타협하지 않으며 질서와 정직함을 지키는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가게 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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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details&gt;
  &lt;details&gt;
    &lt;summary&gt; 08/07(금) 사사기 13~15장 &lt;/summary&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  ✝️ [ 25/08/07(금): 사사기 13~15장 ]

  1️⃣ 말씀 요약

  [ 13장 ]
  - 블레셋의 압제 가운데 하나님께서 마노아 부부에게 사자를 보내어 나실인으로 구별될 아들 삼손의 탄생을 예고
  - 마노아는 하나님의 뜻을 확인하며 제사를 드리고 여호와의 사자는 불꽃 속으로 올라가심으로 하나님의 임재를 보여 주심

  [ 14장 ]
  - 장성한 삼손은 딤나의 블레셋 여인과 결혼을 원함
  - 길에서 사자를 맨손으로 찢을 만큼 성령의 능력을 경험하지만 자신의 욕망대로 행동하여 혼인 잔치 중 수수께끼 문제로 분노하게 됨
  - 결국 사람 30명을 죽여 값을 치르고 아내는 다른 사람에게 넘겨짐

  [ 15장 ]
  - 삼손은 여우 300마리의 꼬리에 횃불을 달아 블레셋의 곡식을 불태우고 나귀 턱뼈로 천 명을 죽이는 등 막강한 힘으로 블레셋을 치지만 그 과정에서 유다사람 삼천명이 삼손을 결박하여 블레셋에 넘기려 함
  - 하나님은 목마른 삼손에게 샘을 터뜨려 회복시키시며 삼손은 20년간 이스라엘의 사사로 사역


  2️⃣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 이스라엘이 죄 가운데 있을 때에도 하나님은 구원의 길을 마련하심. 삼손을 선택하신 일은 전적인 하나님의 주권적 계획
  - 삼손의 출생부터 삶의 사명까지 하나님은 그분의 약속대로 이루심
  - 삼손의 불완전하고 충동적인 행동조차도 하나님은 주권적으로 사용하여 블레셋을 치기 시작하심


  3️⃣ 나는 어떤 모습인가요?

  - 하나님의 뜻을 알고 있음에도 내 욕망대로 행동할 때가 많음
  -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지만 그 사명을 온전히 인식하지 못하거나 우선 내 감정과 상황을 앞세우는 미성숙한 모습을 봄
  - 하나님께 드려진 삶임에도 세상적 가치와 쾌락을 따르려는 유혹에 쉽게 흔들림


  4️⃣ 적용하기

  - 내 방식이 아닌 하나님의 부르심과 인도하심을 따르도록 노력
  - 나의 성격적 약점, 실수, 부족함조차도 하나님의 도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며, 연약함을 숨기지 않고 주님 앞에 솔직히 드림
  - 하나님께 구별된 삶을 사는 것이 단지 외적인 규칙이 아니라 마음의 태도와 일상의 결단이라는 것을 기억


  5️⃣ 기도하기

  하나님,
  제가 주님의 계획 안에서 부르심을 받은 존재임을 기억하게 하여주세요

  삼손처럼 부족한 자라도 사용하시는 하나님
  제 연약함도 주님께 드립니다.

  세상 욕망보다 주님의 뜻을 좇게 하여 주시고
  제 삶이 주님께 구별된 삶으로 살아지게 하여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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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details&gt;
    &lt;summary&gt; 08/06(목) 사사기 10~12장 | ✏️ 신앙 에세이: 영화 좀비딸 &lt;/summary&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  ✝️ [ 25/08/06(목): 사사기 10~12장 ]

  1️⃣ 말씀 요약

  [ 10장 ]
  - 이스라엘은 다시 우상숭배에 빠지고 여러 나라의 압제를 받음
  - 하나님은 그들의 부르짖음에도 회개 없는 형식적인 외침을 책망
  - 그러나 이스라엘이 우상들을 제거하고 진심으로 회개하자 하나님은 다시 그들의 고통을 돌아보심

  [ 11장 ]
  - 길르앗 사람 입다가 사사로 세워짐
  - 과거에 천대받았던 입다는 이방인과의 혼혈이라는 배경에도 불구하고 용맹으로 인정받음
  - 입다는 전쟁을 앞두고 하나님께 성급한 서원을 하고 승리 후 딸을 바치는 비극을 겪음

  [ 12장 ]
  - 에브라임 지파는 자신들이 전투에 참여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입다에게 불만을 제기하고 전쟁을 일으킴
  - 입다는 그들과 싸워 승리하고 많은 에브라임 사람들이 죽음
  - 입다 이후에 이브산, 엘론, 압돈이 사사로 이어짐


  2️⃣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 형식적인 외침이 아니라 우상 제거와 마음의 돌이킴을 원하심
  - 입다의 삶처럼 인간의 조건보다 중심과 순종을 보심
  - 인간의 경솔한 맹세가 아닌 신중하고 성경적인 태도를 원하심


  3️⃣ 나는 어떤 모습인가요?

  - 어려움이 닥쳐야 하나님께 부르짖는 습관적인 회개의 패턴이 있음
  - 신중하지 못한 말과 결정으로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기도 함
  - 분열에 내가 의도치 않게 가담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잊을때가 있음


  4️⃣ 적용하기

  - 진심으로 회개하고 있는지 아니면 반복된 습관 속에 있는지를 점검
  - 내가 붙잡고 있는 우상은 무엇인지 실제로 버릴 준비가 되어 있는지
  - 감정이 아닌 말씀 위에서 신중하게 판단하는 습관
  - 감사와 격려의 말로 공동체를 살리는 자

  5️⃣ 기도하기

  하나님,
  저의 회개가 말뿐이지 않기를 원합니다.

  진심으로 우상을 버리고, 주님께로 돌아서는 삶을 살게 하여주세요

  입다처럼 상처 많은 인생이라도 주님께 쓰임 받는 길을 걸을 수 있음을 믿습니다.
  저의 판단과 서원이 경솔하지 않도록,
  항상 말씀 안에서 신중하고 겸손하게 행동하게 하여주세요

  공동체 안에서 시기하거나 분열을 조장하는 에브라임의 모습이 아니라,
  화평을 이루게 하여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 신앙 에세이: 영화 좀비딸 ]

  1️⃣
  네이버웹툰 자회사인 스튜디오 N이 제작한 영화 &amp;lt;좀비딸&amp;gt;이 개봉 6일 만에 관객 205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지난주 목요일 회사에서 판교 CGV를 대관해 단체 관람을 다녀왔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밝히면 스포일러가 될 수 있어 다 말씀드릴 수 없지만 영화의 내용은 제목이 담고있는것처럼 ‘좀비가 된 딸을 되돌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아버지의 이야기’라고 요약할 수 있겠습니다.


  2️⃣
  몇 년 전, 한 선교사님의 자녀를 돌봐 드리기 위해 영화관에 함께 간 적이 있습니다. 애니메이션 〈코코(Coco)〉를 보고 싶다고 하여 같이 봤습니다.

  이 작품은 죽은 조상이 여전히 자손의 삶에 개입한다는 설정과 죽음 이후 세계를 화려하게 오가며 묘사한다는 점에서, 성경적 세계관과는 분명히 상충됩니다. 그럼에도 아름다운 음악과 화려한 색감은 관객의 시선을 두 눈을 사로잡았습니다. 실제로 함께 관람한 아이도 큰 감동을 받은 눈치였습니다.

  상영관에는 어린이 관객이 많았는데 혹시 이들이 비성경적 사후 세계관을 자연스레 받아들이게 되지 않을까 걱정이 되었습니다.

  넷플릭스 &amp;lt;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amp;gt;에서는 제가 생각할때는 다소 뜬금없는 타이밍에 출연자들이 타로점을 보는 장면이 등장합니다. 
  요즘 MZ세대 사이에서 토속 신앙과 점술 문화가 유행이라고 합니다. SNS를 적극 활용하는 MZ 무당들이 예약이 꽉 차 있다는 이야기도 들립니다. 개인주의적이고 기존 권위를 거부하는 시대 정신이 탈종교화를 거치지만 현실을 이해하고 싶어하는 심정이 반영된 현상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미디어는 이를 힙하고 세련된 이미지로 포장해 토속신앙의 거부감을 버리고 심리적 장벽을 낮추어 편하게 소비하도록 만듭니다.

  대학교 시절 수강했던 기독교 세계관 과목을 통해 디즈니 작품 속에 반성경적 메시지가 어떻게 스며드는지 연구했던 기억이 새삼 떠오릅니다.


  3️⃣
  영화 〈좀비딸〉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좀비가 된 딸을 찾으려는 사람들로부터 아버지가 좀비가 된 딸을 보호하며 일기에 적은 구절이었습니다. “네가 어떤 모습이든. 너는 여전히 내 딸이야.”
  이 대사는 대학 시절 IVF 간사님께서 영화 〈변호인〉을 보시고 부당한 권력으로부터 우리를 모든 힘을 다하여 변호하고 보호해 주시는 하나님이 떠오른다고 하셨던 말씀이 자연스럽게 겹쳐졌습니다.
  조건과 자격을 따지지 않으시고,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삼으신 후 끝없는 사랑을 베푸시는 하나님을 다시금 떠올리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제가 졸업한 대학 언론학부의 슬로건은 &amp;#39;맑은 콘텐츠로 세상을 바꾸자&amp;#39;입니다. 
  제가 속한 회사는 아시아의 디즈니라는 꿈을 품고 지난해 미국 나스닥에 상장하였으며 영화·음악·소설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현대 콘텐츠 산업에는 반성경적 가치, 특히 왜곡된 성 관점, 기존 종교의 부정 및 비하, 절대적 진리의 부정과 파괴가 빈번히 녹아들어 있습니다.
  원작인 이윤창 작가의 웹툰 &amp;lt;좀비가 되어버린 나의 딸&amp;gt;은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연재된 작품으로 완결된 지 다소 시간이 지난 작품입니다. 많은 웹툰 작품 중에 이 작품을 선정하고 이런 시대에 순수한 코미디와 가족간의 사랑을 담은 &amp;lt;좀비딸&amp;gt; 영화는 특별하게 다가왔습니다.
  저희 조직만큼은 이러한 흐름을 답습하지 않고 다음 세대에게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는 맑은 콘텐츠를 세상에 공급하는 곳으로 성장하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4️⃣
  7월 한 달 동안 이 앱을 통해 총 2,851줄의 묵상을 기록하였습니다.
  이는 A4 용지로 약 63쪽, 단행본 분량으로 환산하면 대략 95쪽에 해당합니다.

  잘파(Zalpha) 세대는 긴 글을 읽기 어려워할 뿐 아니라, 웹툰조차 화면을 스크롤하며 3분 이상 집중하기 힘들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제 글을 읽어 주셨다면 텍스트의 한계를 이겨내고 믿음의 나눔을 하고있는 것이겠지요.

  특히 이번 에세이는 어제 올리려다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 고치다가 폐기할까 고민하다가 이제야 완성해봅니다. (사실 지금까지 폐기한 에세이가 몇개 더 있습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주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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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summary&gt; 08/05(화) 사사기 7~9장 &lt;/summary&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  ✝️ [ 25/08/05(화): 사사기 7~9장 ]

  1️⃣ 말씀 요약

  [ 7장 ]
  - 하나님은 기드온의 군대를 300명으로 줄이시고, 항아리와 횃불, 나팔로 미디안 대군을 물리치게 하심. 전쟁의 주도권이 하나님께 있음을 보여줌

  [ 8장 ]
  - 기드온이 미디안의 왕들을 쫓아가 끝내 승리하고 백성들의 존경을 받지만 왕이 되는 것을 거절하며 하나님께 돌림. 
  - 그러나 금 귀걸이로 만든 에봇이 우상이 되어 백성들이 그것에 음란하게 빠짐

  [ 9장 ]
  - 기드온의 서자 아비멜렉이 권력을 탐내 기드온의 아들들을 살해하고 세겜 사람들의 지지를 받아 왕이 됨
  - 결국 그의 악행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살아남은 요담의 저주대로 비참한 최후를 맞이함


  2️⃣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 하나님은 전쟁과 승리의 주인이시며 사람의 수나 방법에 의존하지 않으심
  - 하나님은 사람의 중심을 보시며 겉으로는 겸손하지만 끝내 우상을 만드는 우리의 내면까지 아심
  - 하나님은 악을 결코 묵과하지 않으시며 교만과 피 흘림에 반드시 공의로 심판하시는 분


  3️⃣ 나는 어떤 모습인가요?

  - 기드온처럼 하나님을 신뢰하며 시작했지만 시간이 지나며 내가 이룬 것처럼 여기고 나도 모르게 우상을 만들 때가 있음
  - 아비멜렉처럼 욕망을 따라 힘과 인정을 추구하며 하나님 없이도 성공할 수 있다는 착각에 빠질 때가 있음
  - 하나님의 승리를 경험했음에도 그것을 기억하지 못하고 다시 세상 방식에 기대는 연약한 모습이 있음


  4️⃣ 적용하기

  - 내가 오늘 의지하고 있는 숫자와 방법이 무엇인지 돌아보고 하나님 한 분만 의지하는 신앙을 회복
  - 하나님이 주신 은혜와 성공이 자기 공로가 되지 않도록 경계하며 작은 우상이라도 만들어 놓은 것이 있다면 내려놓음
  - 오늘 하루의 결정과 판단 속에서 공의로우신 하나님을 기억하며 나의 행동이 누군가를 해치거나 무시하지 않도록 주의


  5️⃣ 기도하기

  하나님,
  제 인생의 전쟁은 숫자나 전략으로 이기는 것이 아님을 고백합니다.

  저를 통해 영광 받으시길 원하시는 주님의 뜻을 따르게 하시고
  기드온처럼 주님만 의지하게 하여주세요.

  그리고 제 안의 아비멜렉 같은 교만과 탐욕을 발견하고 끊어주세요

  오늘도 주님의 공의와 은혜 안에서 살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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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details&gt;
    &lt;summary&gt; 08/04(월) 여호수아 13~15장 | ✏️ What Would Jesus Do? (예수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lt;/summary&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  ✝️ [ 25/08/04(월): 여호수아 13~15장 ]

  1️⃣ 말씀 요약

  [ 13장 ]
  - 여호수아가 나이가 많아지자 하나님은 아직 정복되지 않은 땅이 남아 있음을 말씀하시고 지파별로 땅을 나누라고 하심
  - 요단 동편의 땅은 모세가 이미 르우벤, 갓, 므낫세 반 지파에게 분배한 것을 회상하며 레위 지파는 여호와 하나님이 그 기업이심을 강조

  [ 14장 ]
  - 므낫세 반 지파를 포함한 여호수아와 함께 가나안 땅에 들어온 지파들에게 서편의 땅을 분배
  - 이때 갈렙이 등장해 45년 전 가데스바네아에서 믿음으로 정탐한 것과 하나님의 약속을 기억하며 85세의 나이에 헤브론 산지를 요구
  - 하나님은 그 믿음을 기뻐하시고 여호수아는 그에게 헤브론을 기업으로 줌

  [ 15장 ]
  - 유다 지파의 땅 분배가 상세하게 나옴
  - 갈렙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아낙 자손을 쫓아내고 딸 악사에게 좋은 샘물을 주며 후대까지 믿음의 유산을 이어감
  - 일부 지역에서는 여전히 이방 민족을 완전히 쫓아내지 못했음을 보여줌


  2️⃣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 갈렙이 믿음으로 나아갔던 과거의 일을 하나님은 잊지 않으셨고 그의 믿음을 귀하게 여기셨음
  - 지파와 개인의 역사, 믿음, 상황에 따라 알맞은 분깃을 주심
  - 레위 지파처럼 땅이 없더라도 하나님이 그들의 기업이 되어주심


  3️⃣ 나는 어떤 모습인가요?

  - 하나님이 분명히 주셨던 말씀이나 응답도 시간이 지나면 흐려질 떄가 있음
  - 유다 지파처럼 어느 정도까지는 순종하지만, 완전히 정복하지 못하고 타협하는 경우가 있음
  - 갈렙처럼 나이와 환경을 넘어서는 믿음의 도전보다는 현실에 안주하고 안전한 선택만 하려고 할때가 있음


  4️⃣ 적용하기

  - 하나님의 약속은 시간이 지나도 유효함을 생각
  - 갈렙처럼 현실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더 신뢰하며 믿음의 도전을 하겠음
  - 할 수 있다는 자기 확신이 아니라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니 가능하다는 믿음으로 살아가겠음


  5️⃣ 기도하기

  신실하신 하나님
  시간이 지나도 당신의 약속은 잊히지 않고  
  반드시 이루어지는 줄 믿습니다.

  상황을 보고 낙심하고
  말씀보다 현실을 더 크게 여길 때가 많았습니다.
  갈렙처럼 말씀을 끝까지 신뢰하며  
  담대하게 믿음의 산지를 구하며 나아가고 싶습니다.

  저에게도 &amp;quot;하나님이 함께하시니 능히 할 수 있습니다&amp;quot;
  고백할 수 있는 믿음을 허락해주세요.

  내게 주신 자리에서, 주님이 나의 유일한 기업이 되시고  
  내 삶의 기준이 되시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 What Would Jesus Do? (예수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

  1️⃣
  어제 쓴 &amp;#39;그의 나라와 그의 뜻을 구한다는것은?&amp;#39;의 보충 글입니다. 어제 쓴 글 내용 중에서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한 번 더 생각해보고자 이 글을 작성합니다.


  2️⃣
  1896년에 찰스 셀던(Charles Sheldon)이 쓴 소설 &amp;#39;What Would Jesus Do?&amp;#39;(예수라면 어떻게 하셨을까)를 통해서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묵상해 보려고 합니다. 이 소설은 5천만부 이상 팔린 베스트셀러입니다.

  이 책의 원래 제목은 &amp;#39;In His Steps&amp;#39;(그분의 발자취를 따라)이지만 ‘What Would Jesus Do&amp;#39;(예수라면 어떻게 하셨을까)라는 부제목이 더 널리 알려졌고, 오늘날에는 책 제목처럼 사용되고 있습니다.

  소설의 시작은 레이먼드 제1교회의 담임목사인 헨리 멕스웰 목사의 이야기입니다. 목사님은 설교를 열심히 준비하였고 성도들 또한 그 설교에 감동을 받으며 교회가 부흥하던 시기에 한 노숙자가 그의 교회를 찾아옵니다.

  토요일 오후, 가장 바쁜 시간이었습니다. 교회의 문을 두드린 그는 목사님께 이렇게 이야기하였습니다.

  “아내가 아프고 제 몸도 좋지 않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도와주실 수 있나요?”

  하지만 목사님은 너무 바빴고 다음날 주일 설교 준비에 정신이 없었습니다.

  “죄송하지만 오늘은 힘들 것 같아요. 다음 주에 다시 찾아오세요” 라고 말하며 그를 돌려보냅니다.

  그 다음 주, 그 노숙자가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듣게 된 목사님은 충격을 받습니다. &amp;quot;나는 정말 예수님의 뜻대로 살고 있는 걸까?&amp;quot; 속으로 되세기며 깊은 고민에 빠집니다.

  결국 목사님은 그 다음 주일에 이렇게 선포합니다.

  “우리 모두, 인생의 모든 순간마다 이렇게 질문하며 살아봅시다. 예수라면 어떻게 하셨을까요?(What Would Jesus Do?)”

  그 설교는 회중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고, 이후 소설은 그 메시지를 붙들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이어갑니다.
  신문 편집국장, 주부, 제빵사 등 각자의 삶의 현장에서 그들은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묻습니다.

  “이 상황에서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이 소설을 읽을 때마다 저는 하나님 나라의 본질이 얼마나 일상적이고 실제적인가를 다시금 느낍니다. 하나님 나라는 결코 멀리 있는 신비로운 개념이 아닙니다. 우리가 공부를 하고, 일하고, 사람을 대하고,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는 그 일상 속에 임하는 하나님의 통치입니다.

  그 평범한 일상 한가운데서 예수님의 시선, 예수님의 마음, 예수님의 행동을 따라 사는 것이 바로 하나님 나라를 살아내는 삶입니다.

  그리고 그 시작 질문은 아주 단순합니다.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3️⃣
  제가 리더로 섬기던 시절 자유로운 공동체다보니 구성원들의 전입과 전출이 잦았습니다. 그러다보니 오늘 소그룹에서 하하호호 웃던 지체를 다음 주에는 다시 보지 못하는 일이 잦았습니다. 앞선 예화에 나온 다시는 볼 수 없는 노숙자와 같은 상황이 생기지 않도록 저도 저 스스로에게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를 물었습니다.

  그 질문에 대한 답으로, 산에서, 들에서, 바다에서 어떤 환경에서 그리고 남자, 여자, 나이, 직업 상관없이 하나님 나라를 전한 예수님이 떠올랐습니다. 저에게 허락한 시간만큼 이들에게 복음의 위대함을 전하는 것이었습니다. 주어진 소그룹 시간 안에 복음의 원액을 전하고자 일주일 내내 고민하곤 했습니다.

  몇 년이 흐른 뒤 당시 제가 맡았던 한 지체와 식사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회계사 시험을 준비 중이던 그 지체는 그때 전해 주셨던 메시지와 몇 구절을 붙잡고 공부했다고 말했습니다. 당시에는 반응도 거의 없고 다들 말도 안듣고 리더로서의 외로움으로 힘들때가 많았지만 그 고백을 듣는 순간 성령님께서 분명히 그 시간 일하셨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4️⃣
  &amp;#39;하나님 나라&amp;#39;라는 표현이 다소 거창하고 거룩하고 여러분의 삶과의 거리감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삶의 자리에서 이 물음으로 일주일을 시작해보실까요?

  ‘What Would Jesus Do?&amp;#39;


  -
  저자 주. 

  ‘What Would Jesus Do?’는 제가 대학 교회 리더로 섬기던 시절 지도 목사님께서 설교 중에 들려주신 예화입니다.

  당시 목사님께서는 한 사건을 계기로 대학을 졸업할 때까지 복음을 제대로 들어 본 적이 없다고 고백하는 학생들이 많다는 사실을 알고 큰 충격을 받으셨습니다. 그 후 청년들에게 복음의 핵심을 가장 분명하게 전한다면 그 단 한가지 주제가 무엇일까를 깊이 묵상하신 끝에 답은 ‘하나님 나라’라는 결론에 이르셨습니다. 이후 목사님은 수년 동안 하나님 나라를 주제로 설교를 이어가셨습니다.


  주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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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details&gt;
  &lt;details&gt;
    &lt;summary&gt; 08/03(주) 여호수아 10~12장 | ✏️ 바이블 1타 강사: 그의 나라와 그의 뜻을 구한다는것은? &lt;/summary&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  ✝️ [ 25/08/03(주): 여호수아 10~12장 ]

  1️⃣ 말씀 요약

  [ 여호수아 10장 ]
  - 기브온과의 조약을 문제 삼은 아모리 다섯 왕이 연합하여 기브온을 공격하자 여호수아는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기브온을 도움
  - 하나님은 이 전쟁에서 놀라운 방법으로 개입하시며 큰 우박을 내려 적들을 죽이시고 여호수아의 기도에 응답해 태양과 달을 멈추게 하심
  - 그 후 여호수아는 다섯 왕을 처형하고 남부 가나안의 주요 성읍들을 정복

  [ 여호수아 11장 ]
  - 하솔 왕 야빈을 중심으로 한 북부 가나안의 연합군이 일어남
  - 하나님은 다시 여호수아에게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시고 여호수아는 순종하여 북부 가나안도 정복
  - 여호수아는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철저히 멸하고 오직 여호와의 말씀대로 행하심

  [ 여호수아 12장 ]
  - 모세와 여호수아가 정복한 왕들의 목록이 정리
  - 요단 동편에서 모세가 정복한 왕은 2명 서편에서 여호수아가 정복한 왕은 31명
  -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약속하신 땅을 실제로 점령하게 하신 결과


  2️⃣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 이스라엘이 수적으로 불리하고 상황이 어려워도 하나님은 직접 개입하셔서 이기게 하심
  - 여호수아의 과감한 믿음의 기도에도 응답. 하나님은 기도의 경계를 인간의 상식이나 물리 법칙으로 제한하지 않으심
  - 여호수아는 오직 하나님의 명령대로 행했고 하나님은 말씀하신 대로 땅을 차지하게 하셨음


  3️⃣ 나는 어떤 모습인가요?

  - 전쟁가운데 하나님이 아닌 상황만 보고 낙심할 때가 있음
  - 하나님의 능력을 믿지 못하고 한계를 정하며 태양이 멈추는 기도처럼 이건 불가능해라고 단정 지으며 하나님께 믿음으로 구하지 않음
  - 여호수아는 끝까지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했지만 이 정도면 됐지 하며 멈추려 할 때가 있음


  4️⃣ 적용하기
  - 내 판단이나 감정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대로 반응
  - 믿음의 한계를 설정하지 않고, 더 담대하고 간절하게 기도
  -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끝까지 신뢰하고 말씀에 따른 순종을 멈추지 않겠음


  5️⃣ 기도하기

  저는 종종 문제 앞에서 낙심하고
  상황을 내 힘으로 해결하려고 애쓰며  
  기도보다는 불안함에 빠질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여호수아처럼 주님께 의지하며
  하나님의 능력과 말씀을 믿고 순종하게 하여주세요

  불가능해 보이는 문제 앞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며

  저의 믿음을 회복시켜 주시고
  하나님의 약속 안에서 담대하게 살아가게 하여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 바이블 1타 강사: 그의 나라와 그의 뜻을 구한다는것은? ]

  &amp;quot;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 6:33)&amp;quot;

  1️⃣ 그런즉

  이 말씀은 산상수훈(마 5–7장)에 나타난 말씀이며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무리를 대상으로 하나님 나라의 가치관을 가르치시던 중에 하신 말씀입니다.

  (6:33)의 맨 앞에 “그런즉”이라는 말은 바로 앞 문맥과 관련된 말씀이라는 의미입니다.

  이 말씀을 하시기 바로 직전 문맥(6:25–32)에서는 우리에게 익숙한 구절이 나옵니다. &amp;#39;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지도 아니하되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기르시나니 ...(마6:25)&amp;#39; 이렇게 직전 구절에서는 먹고 마실 것, 입을 것과 같은 일상적인 필요 때문에 지나치게 염려하지 말라고 권면하십니다.


  2️⃣ 그의 나라

  하나님 나라(kingdom of God, βασιλεία του θεοῦ - 바실레이아 투 테우)는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영역, 곧 하나님의 주권과 통치가 완전하게 실현되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이 이야기는 컴앤씨 교회에도 오셨던 엄기영 목사님의 &amp;#39;내가 선 곳, 거룩한 땅&amp;#39; 책을 보시고 없으시면 제가 있으니 말씀하세요^^.

  하나님 나라는 예수님께서 오심으로 이미 시작되었지만 완성은 주님의 재림 때 이루어질 이미와 아직의 긴장 속에 있습니다.


  3️⃣ 그의 의

  ‘의’(δικαιοσύνη, 디카이오쉬네)는 성경에서 하나님과 바른 관계 속에서 나타나는 올바름, 공의, 올곧음을 가리킵니다. &amp;#39;의인(디카이오스)은 없나니 하나도 없나니&amp;#39;(롬3:10)와 동일한 단어가 등장한 것입니다. 이것도 설명하면 복잡한데 간단하게 정리하면 단순히 도덕적 올바름이 아니라 하나님과 사람 사이 관계의 회복과 이웃 사랑을 포괄하는 하나님께 인정 받는 삶 입니다. 

  따라서 “그의 의”를 구한다는 것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가치와 기준을 내 삶에 적용하고 그러한 삶을 살기를 구하는 것입니다.


  4️⃣ 먼저 ~ 구하라

  ‘먼저’(πρῶτον, 프로톤)는 우선순위, 가장 중요한 첫 자리를 강조합니다. ‘구하라’(ζητεῖτε, 제테이테)는 지속적이고 끈질긴 추구(현재형 명령)를 나타냅니다. 구하라라는 제테이테는 &amp;#39;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것이요&amp;#39;(마 7:7)와 동일한 단어가 사용되었습니다.

  정리하면 삶의 1순위 목표를 ‘하나님 나라’와 ‘하나님의 의’에 두라는 말씀입니다.


  5️⃣ 그리하면 ~ 더하시리라

  하나님께서 일상의 필요(의식주 등)를 책임지신다는 약속입니다. 이는 물질적 풍요를 보장하는 기복주의가 아니라 우리가 염려로 인해 하나님을 놓치지 않도록 주시는 신뢰의 초대입니다.

  그러나 잊지 않아야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필요를 위해 노력하는 것을 부정하지 않습니다. 공부를 하지 않고 좋은 성적을 받게 해달라고 기도하는것이 올바르지 않는 것처럼요. 직전 구절의 (마 6:26)의 ‘공중의 나는 새도 먹여 주신다’는 말씀은 하나님이 공급하시지만 새가 먹이를 찾으러 다닌다는 사실을 포함합니다. 다만 궁극적 의탁을 하나님께 두라는 뜻입니다.


  7️⃣ 말씀의 결론

  아버지께서 천국으로 가신 뒤 목양실을 정리하러 갔습니다.
  책장 한 켠에는 두껍고 묵직한 유리, 동 감사패가 수십 개나 가득하였습니다.
  하나씩 꺼내 읽어 보니 그것들은 잠깐의 수고로 받은 상이 아니라 수년, 수십 년간의 헌신이 맺은 열매였습니다.

  그러나 그 감사패들은 누군가가 정리해야 할 물건으로 남았습니다.
  만약 영혼 구원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한 없이 달려갔다면 죽음을 직면하였을때 후회보다는 하나님 나라에 대한 기쁨이 가득하였을 것입니다.

  한동안 제 마음 한가운데 깊은 허무함이 자리 잡았습니다.
  저 또한 이 땅에서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 매일 달려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 땅에서 아무리 다투고 애쓰며 부와 명예, 사람들이 좋다고 하는 것들을 움켜쥔다 해도 죽음 앞에서는 모든 것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올바른 우선순위를 세우지 않은 채 무엇인가 쫓기며 불안하며 달려가다가 마지막 순간을 맞이한다면 그 끝은 과연 어떠할까요?

  말씀의 결론입니다.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것이 제일 먼저 삶에 우선이 되어야 합니다. 돈이 먼저인 사람은 그 나라와 그 의는 뒤로하고 제일 먼저 돈을 구할 것입니다. 어쩌면 하나님도 목적을 이루는 수단으로 생각할 수도 있겠습니다. 성경에서 잘못된 우선순위를 구하였을때 그 끝은 허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삶속에 주어진 가정, 교회, 학업, 직장생활과 같은 모든 삶의 영역은 하나님 나라와 관련돼어 있습니다. &amp;#39;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사람은&amp;#39; 6일간 세상속에서 찌들며 자신의 유익을 쫓다가 주일 하루 혹은 몇 시간만 교회에 발 걸치는 삶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주권자이심을 믿고 그 말씀대로 행동할 때 우리 가운데 하나님의 통치가 현실적으로 시작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통치를 인정하며 하나님 나라 백성된 사람만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질문준 혜선에게도 그의 나라와 그의 구하는 하루를 보내기를 소망합니다.


  (*예수전도단 버전의 &amp;#39;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amp;#39; 유튜브 링크를 남깁니다. 찬양으로 말씀을 다시 세기면 좋겠습니다.)
  https://youtu.be/EdogttdZ-2Y

  주 안에서
  &amp;lt;&amp;gt;&amp;lt;&lt;/code&gt;&lt;/pre&gt;
  &lt;/details&gt;
  &lt;details&gt;
    &lt;summary&gt; 08/02(토) 여호수아 7~9장 |   생명의 말씀 The Word of Life &lt;/summary&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  ✝️ [ 25/08/02(토): 여호수아 7~9장 ]

  1️⃣ 말씀 요약

  [ 사사기 7장 ]
  - 하나님은 기드온의 군사 3만 2천 명 중 300명만을 남기시고 미디안과의 전쟁을 승리하게 하심
  - 이는 인간의 능력이 아닌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루어진 구원임을 보여주기 위함

  [ 사사기 8장 ]
  - 기드온은 승리를 거두고 돌아와 에브라임, 숩못, 브누엘 사람들의 불만을 지혜롭게 해결하고, 미디안 왕들을 처형
  - 하지만 전쟁 후 금 귀고리로 에봇을 만들어 우상이 되게 하고 이스라엘은 다시 하나님을 떠나게 됨

  [ 사사기 9장 ]
  - 기드온의 아들 아비멜렉은 권력을 탐해 형제 70명을 죽이고 스스로 왕이 됨
  - 그의 통치는 내분과 배신으로 무너지고, 하나님은 악한 지도자와 백성 모두를 심판


  2️⃣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 소수의 인원으로도 큰 승리를 이루게 하심으로 하나님이 전쟁의 주권자 되심을 드러내심
  - 겸손을 기뻐하시고 교만을 싫어하시는 분
  - 기드온이 만든 에봇과 아비멜렉의 죄악에 대해 결국 심판을 통하여 하나님은 거룩을 포기하지 않으심을 드러냄
  - 이스라엘이 반복적으로 하나님을 떠남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인내하시며 역사 가운데 일하심


  3️⃣ 나는 어떤 모습인가요?

  - 하나님의 승리를 경험하고도 그분을 놓치기 쉬운 존재
  - 아비멜렉처럼 하나님의 부르심이 아닌 욕심과 비교심으로 나를 증명하고자 할 때가 있음
  - 신앙의 흐름 속에서 쉽게 타성에 젖고 하나님을 잊을떄가 있음


  4️⃣ 적용하기

  -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와 승리를 기억하고 그것이 내 능력이 아님을 고백
  -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르기 위해 조용히 나 자신을 점검
  - 작은 성공과 칭찬에도 마음이 높아지지 않도록, 기도와 말씀으로 늘 중심을 지킴


  5️⃣ 기도하기

  전능하신 하나님
  제 삶의 싸움 속에서도 늘 승리를 주시는 분은 주님이십니다.  
  그러나 저는 그 승리를 자주 제 공로로 착각하며 교만해질 때가 많습니다.

  기드온이 하나님의 능력으로 싸워 이기고도  
  사람의 시선을 의식해 우상의 길로 나아갔던 것처럼
  저도 때때로 타협과 자기 의에 빠져드는 저를 봅니다.

  하나님의 뜻만 따라가게 해주세요.  
  겸손하게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며
  주신 은혜를 늘 감사와 경외로 기억하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생명의 말씀 The Word of Life

  팀룩워십의 따끈한 찬양을 들어보세요!

  가사중에 &amp;#39;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리&amp;#39;라는 구절이 나옵니다.

  다 아시는 구절이겠지만

  &amp;quot;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 6:33)&amp;quot;

  이어지는 구절에서는 이렇게 나옵니다.

  &amp;quot;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마 6:34)&amp;quot;

  대학시절 이 구절을 묵상하면서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면 주어진 어려운 상황의 반전 카드가 될 것 같았는데 도대체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한다는게 무엇인가 심히 고민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주 안에서
  &amp;lt;&amp;gt;&amp;lt;

  https://youtu.be/C_JSIKDD2hs?si=uzMzUhsNtFlw8R-Z&lt;/code&gt;&lt;/pre&gt;
  &lt;/details&gt;
  &lt;details&gt;
    &lt;summary&gt; 08/01(금) 사사기 4~6장 &lt;/summary&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  ✝️ [ 25/08/01(금): 사사기 4~6장 ]

  1️⃣ 말씀 요약

  [ 삿 4장 ]
  - 드보라가 이스라엘의 사사로 등장. 바락과 함께 가나안의 야빈 왕과 군대장관 시스라를 물리침
  - 여성인 야엘이 시스라를 죽임

  [ 삿 5장 ]
  - 드보라와 바락이 승리를 찬양하는 노래를 부름
  - 이 노래는 하나님께서 역사 속에서 어떻게 구원하셨는지를 찬양하고 모든 지파가 연합해야 함을 강조

  [ 삿 6장 ]
  - 미디안의 억압 아래 있는 이스라엘을 위해 하나님은 기드온을 부르심
  - 기드온은 연약한 자로서 자신을 낮추지만 하나님은 그를 큰 용사라 칭함
  - 기드온은 하나님께 징표를 구하함. 하나님은 이에 응함. 이후 우상을 제거하며 순종


  2️⃣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 하나님은 드보라, 바락, 야엘, 기드온 등 다양한 사람들을 통해 남녀, 강약을 가리지 않 구원의 일을 이루심
  - 스스로 약하다 말하는 기드온을 ‘큰 용사’라 부르시며 하나님의 시선으로 부르심
  - 기드온을 부르신 후 먼저 바알 제단을 허물게 하시는 모습을 통해 하나님의 거룩에 대한 요구를 보여주심
  - 내가 너와 함께하리라는 약속을 통해 하나님은 인간의 연약함 가운데 동행


  3️⃣ 나는 어떤 모습인가요?

  - 기드온처럼, 하나님의 부르심 앞에서 나의 약함을 먼저 보며 “내가 감히?”라는 생각이 앞섬
  - 하나님의 일에 나서기보단 뒷걸음질치는 모습이 있음
  - 세상의 눈이 아닌 하나님의 눈으로 나 자신을 보기 어려움


  4️⃣ 적용하기

  - 하나님께서 나를 부르신 영역이 어디인지 돌아보고 그 부르심 앞에 순종하는 연습
  - 나 자신을 세상의 기준이 아닌 하나님의 시선으로 보려 노력
  - 혹시 내 삶의 우상(물질, 인정욕, 비교의식 등)이 있는지 점검하고 기드온처럼 과감하게 끊어내는 행동을 실천
  - 드보라와 같이 하나님을 찬양하고 공동체를 세우는 언어와 행동을 사용


  5️⃣ 기도하기

  하나님,
  제 안에 있는 두려움과 연약함을 아십니다.  
  저를 불러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믿고 따르겠습니다.

  저의 삶에서 하나님보다 더 의지하는 우상이 있다면 깨닫게 하시고
  그 우상을 무너뜨릴 수 있는 담대함을 주세요.

  드보라처럼 하나님을 찬양하며, 
  공동체 안에서 하나님의 일하심을 증거하기를 원합니다.
  오늘도 주님이 부르시는 자리에서 순종하며 살게 하여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 안에서
  &amp;lt;&amp;gt;&amp;lt;&lt;/code&gt;&lt;/pre&gt;
  &lt;/details&gt;
  &lt;br /&gt;
  &lt;br /&gt;

  &lt;h3&gt; 07월 &lt;/h3&gt;

  &lt;details&gt;
    &lt;summary&gt; 07/31(목) 여호수아 22 ~ 사사기 3장 &lt;/summary&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  ✝️ [ 25/07/31(목): 여호수아 22 ~ 사사기 3장 ]

  1️⃣ 말씀 요약

  [ 수 22 ~ 24장 ]
  - 요단 동편 지파들이 전쟁의 사명을 마치고 고향으로 돌아감
  - 여호수아는 지도자들에게 하나님만 섬기고 이방인들과 교류하여 우상숭배하지 말라고 그러면 하나님이 징계하실 것이라고 경고
  - 여호수아는 모든 백성에게 여호와만 섬기라고 명하며 그들이 능히 거룩하신 하나님을 섬기지 못할 것이라고 전망했으나 그들과 하나님 앞에서 언약을 맺음

  [ 삿 1 ~ 2장 ]
  - 여호수아 사후에 지파들마다 남은 정복사업을 진행했지만 곳곳에 몰아내지 못한 원주민들이 있었음
  - 여호와의 사자가 이스라엘을 향해 하나님과의 언약을 성실하게 이행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 책망
  - 여호수아가 죽은 이후의 세대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고 우상을 숭배하여 하나님의 진노를 샀고 사사들에게도 순종치 않았음

  [ 삿 3장 ]
  - 하나님은 남은 이방 족속들을 통해 이스라엘을 시험
  - 세 명의 사사인 옷니엘, 에훗, 삼갈이 등장하여 하나님의 영에 감동되어 백성을 구원


  2️⃣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 하나님은 여호수아를 통해 땅을 나누어 주시고 이스라엘에게 약속하신 그대로 그들을 인도하심
  - 이스라엘이 가나안 족속과 섞이는 것을 매우 엄격하게 경계하시며 우상 숭배를 용납하지 않으심
  - 이스라엘의 불순종으로 징계를 내리시지만 사사를 통해 다시금 구원의 손길을 내미심
  - 백성이 넘어질 때마다 사사를 세우셔서 다시 회복시킴


  3️⃣ 나는 어떤 모습인가요?

  - 여호수아 세대가 떠나자 곧 하나님의 은혜를 잊고 우상 숭배에 빠지는 이스라엘의 모습이 나의 연약함과 비슷
  - 요단강 가의 제단 사건처럼, 형식만 보고 진심을 오해하거나 판단할 때가 있음
  - 나안 족속을 온전히 몰아내지 않고 적당히 타협한 것처럼 편의에 따라 말씀에 부분적으로 순종할 때가 있음
  - 사가 있을 때는 순종하지만 사사가 사라지면 곧 무너지는 이스라엘처럼 누군가의 신앙에 의존하거나 환경에 따라 흔들릴 수 있음


  4️⃣ 적용하기

  - 나는 신앙생활에서 부분 순종 또는 형식적 신앙에 머물러 있는 영역이 있는지 돌아봄
  - 여호수아 22장 사건처럼 공동체 안에서 오해가 생길 때 먼저 판단하기보다 대화로 진심을 확인하는 자세


  5️⃣ 기도하기

  여호수아 이후의 세대처럼 저도 하나님의 은혜를 쉽게 잊고 내 뜻대로 살아가려는 연약한 존재임을 고백합니다.

  제 안의 불순종과 타협을 드러내 주시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온전한 순종의 삶을 살아가게 하여주세요

  판단하기보다 이해하고
  도망치기보다 말씀을 붙잡으며
  은혜를 잊지 않는 자가 되게 하여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 안에서
  &amp;lt;&amp;gt;&amp;lt;

  *복사할 수 있도록 여기에도 남겨봅니다. 오늘 하루 주님과 함께 파이팅 ٩(•᎑•)✦
  *지난 주 설교처럼 기도하는 자가 없는 곳에 기도하기 위하여 일등으로 출근했는데 은혜로롭지만 피곤에 찌들어버린 직장인이 되었습니다. ( p′︵‵。)&lt;/code&gt;&lt;/pre&gt;
  &lt;/details&gt;
  &lt;details&gt;
    &lt;summary&gt; 07/30(수) 여호수아 19~21장 &lt;/summary&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  ✝️ [ 25/07/30(수): 여호수아 19~21장 ]


  1️⃣ 말씀 요약

  [ 19장 ]
  - 남은 여섯 지파에게 땅이 제비뽑기로 분배
  - 마지막으로 여호수아도 하나님이 약속하신 기업을 받아 자신이 요청한 딤낫 세라를 얻게 됨

  [ 20장 ]
  - 하나님은 실수로 사람을 죽인 자가 도피할 수 있는 도피성 제도를 명하심
  - 이는 보복의 악순환을 끊고 공의와 자비가 공존하게 하는 장치
  - 하나님은 여섯개의 도피성을 두심. 요단 서편에 갈릴리 게데스, 세겜, 헤브론을 두시고 요단 동편에는 베셀, 길르앗, 라못, 바산 골란을 선별

  [ 21장 ]
  - 레위인들에게는 땅을 기업으로 주지 않고 각 지파에서 분배된 48개의 성읍과 목초지가 주어짐. 하나님의 제사와 율법 교육이 이스라엘 전역에 퍼지도록 하시는 배려
  - 이 모든 땅 분배가 마무리되며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이 하나도 빠짐없이 다 이루어졌다고 선언

  *기업 분배는 수 13~22장까지 나옵니다.


  2️⃣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주신 가나안 땅의 약속을 끝까지 지키시고 완전히 이루셨음
  - 도피성과 레위 성읍의 제도를 통해 공의와 자비, 예배와 교육이 공동체 전역에 균형 있게 퍼지게 하심
  - 여호수아와 같은 지도자조차 맨 마지막에 땅을 받도록 하심으로 하나님의 질서와 공정성을 보여주심


  3️⃣ 나는 어떤 모습인가요?

  - 여호수아처럼 인내하며 나중을 기다리기보다는 먼저 나서고 싶은 욕망이 있음
  - 하나님이 약속을 성취하셔도 당연하게 여기거나 감사하지 않고 넘어갈 때가 많음


  4️⃣ 적용하기

  - 하나님의 끝까지 인도하심을 믿음
  - 예배와 진리의 빛을 흘려보내는 역할에 집중
  - 공평하고 정의로운 선택


  5️⃣ 기도하기

  신실하신 하나님
  저는 종종 하나님의 약속을 잊거나
  과정에서 조급해하며 포기하곤 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약속을 하나도 빠짐없이 이루시는 분이심을 다시 확인합니다.

  공동체 안에서  
  여호수아처럼 겸손하며,  
  은혜의 통로가 되게 하여주세요.

  오늘도 주님의 약속 안에 살아가게 하시고 
  작은 순종과 기다림 속에서 신실하신 하나님을 경험하게 하여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 안에서
  &amp;lt;&amp;gt;&amp;lt;


  *복사할 수 있도록 여기에도 남겨봅니다. 오늘 하루 주님과 함께 파이팅 ٩(•᎑•)✦
  *지난 주 설교처럼 기도하는 자가 없는 곳에 기도하기 위하여 일등으로 출근했는데 은혜로롭지만 피곤에 찌들어버린 직장인이 되었습니다. ( p′︵‵。)&lt;/code&gt;&lt;/pre&gt;
  &lt;/details&gt;
  &lt;details&gt;
    &lt;summary&gt; 07/29(화) 여호수아 16~18장 | ✏️ 신앙 에세이: EDM의 추억 &lt;/summary&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  ✝️ [ 25/07/29(화): 여호수아 16~18장 ]

  1️⃣ 말씀 요약

  [ 16장 ]
  - 요셉 자손(에브라임과 므낫세 지파)의 기업이 분배
  - 에브라임 지파는 가나안 거민을 쫓아내지 않고 그들과 함께 살아감

  [ 17장 ]
  - 므낫세 반 지파의 땅 분배가 이뤄지고 슬로브핫의 딸들이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기업을 요청하여 땅을 받음
  - 므낫세 지파는 자신들의 땅이 좁다며 여호수아에게 불평합
  - 이에 여호수아는 그들이 직접 개척하고 정복할 것을 권면

  [ 18장 ]
  - 성막이 실로에 세워지고, 아직 땅을 분배받지 못한 일곱 지파가 등장
  - 여호수아는 그들에게 게으르지 말고 땅을 정탐하여 나누라고 명령
  - 이후 땅이 제비뽑기로 분배되기 시작하고 첫 번째로 베냐민 지파가 기업을 받음


  2️⃣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 하나님은 지파마다 공정하게 기업을 나누어 주심. 배경이나 힘에 따라 차별하지 않으심
  - 하나님은 땅을 주시지만 그 땅을 차지하려면 순종하고 나아가야 함을 강조
  - 슬로브핫의 딸들이 기업을 요청할 때 하나님은 그들의 목소리를 들으시고 그들에게도 유업을 허락하심


  3️⃣ 나는 어떤 모습인가요?

  - 약속은 믿지만 그 땅을 차지하려는 실제 순종과 수고에는 게으름
  - 땅이 좁다거나 철 병거가 있다며 마땅히 감당해야 할 몫을 불평으로 바꾸기도 함
  - 제비뽑기나 명령을 통해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방식을 의심하고 내 방식대로 살고 싶어함


  4️⃣ 적용하기

  - 오늘 하루 하나님이 주신 영역에서 미뤄왔던 순종을 하나 실천
  - 예배, 말씀, 관계, 사명 등에서 내일로 미루고 있는 일을 점검
  - 공평과 정의를 실현하는 하나님처럼 나도 주변의 소외된 자를 돌아보고 작은 실천


  5️⃣ 기도하기

  하나님 아버지
  약속의 땅을 공평하게 나누시는 주님의 섬세함을 묵상합니다.

  그러나 저는 그 땅을 차지하기 위한 순종에는 종종 게을렀고
  현실의 장벽을 핑계로 미루기도 했습니다.

  여호수아처럼 믿음의 도전을 주시고
  갈렙처럼 담대히 나아가며,
  슬로브핫의 딸들처럼 하나님의 공의를 신뢰하게 하소서.

  주신 땅에서 미루지 않고 행동하는 믿음을 살아내게 하여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신앙 에세이: EDM의 추억

  #1
  아무도 눈치채지 못하시겠지만 저는 계속 아주 오래전의 이야기들을 하고 있습니다.
  신앙이란 본질적으로 현재성과 맞닿아 있기에 에세이 역시 현재의 이야기를 담아야 하지 않을까 생각할 수도 있겠습니다.
  그러나 저는 한 공동체에 소속되어 있는 동안 그 공동체에 관한 이야기를 밖에 꺼내지 않는다는 원칙이 있습니다.

  제가 과거 리더로 섬기던 공동체에서는 “그 사람이 없는 자리에서는 아무리 좋은 이야기일지라도 그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는 규칙이 있었습니다.

  이 규칙은 설령 아름다운 이야기라 할지라도 당사자가 뒤늦게 다른 사람을 통해 그 얘기를 듣게 될 경우 마음의 상처를 입을 수 있다는 우려에서 비롯된 것이었습니다.

  이러한 가치는 여전히 제게 깊은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극내향적인 성향으로 교회 공동체가 쉽지만은 않았지만 
  공동체란 각 사람을 평가하거나 판단하는 공간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서로를 받아들이고 훈련하는 귀중한 장임을 배우고 배워가고 있습니다.
  저 역시 쉽지않고 실패하고 집와서 이불킥할때도 있지만 공동체 안팎에서 다른 사람을 존중하며 조심스럽게 관계를 맺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2
  저는 대학 1학년 때 IVF(한국기독학생회, Inter-Varsity Christian Fellowship of Korea)라는 신앙 공동체에서 활동하였습니다. ‘캠퍼스 복음화’와 ‘지성적 기독 운동’을 목표로, 전국의 여러 대학교마다 IVF 공동체가 조직되어 있었습니다. 대단한 활동은 없었고 매주 정해진시간에 모여서 예배드리고, 나눔하고 노는것이 주였습니다.

  특히 저의 친누나도 IVF 출신이라, 자연스럽게 저 역시 IVF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IVF에서는 매년 방학마다 인근 대학들과 연합하여 수련회를 개최했습니다. 
  저 또한 군 입대 전 여름, 겨울, 그리고 신입생(뉴비) 수련회에 참여하여 공동체 생활, 귀납적 성경 연구 방법, 묵상, 기도 등에 대한 신앙의 기초를 배웠습니다. 

  이렇게 1학년을 보내고 저는 다음 해 4월에 입대하여 군 생활을 시작했고 1년쯤 지나 상병이 되던 어느날이었습니다.
  어느 정도 적응한 시점에 IVF의 여름 수련회가 그리워졌습니다. 그래서 IVF 홈페이지에서 최근 수련회 사진을 찾아보았습니다. 
  그런데 수련회 관련 글에서 뭔가 심상치 않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3
  2015년 7월, 여름 IVF 전국리더대회 오프닝 예배에서 EDM을 활용한 디제잉 워십이 진행되면서 적지 않은 논란이 일어났습니다. 
  발단은 해당 장면을 담은 영상이 유튜브에 게시되면서 &amp;quot;기독교 집회에서 EDM을 사용하는 것이 적절한가?&amp;quot;라는 문제 제기가 온라인을 통해 빠르게 확산된 것이었습니다.

  저는 당시 현장에 있지 않아 정확한 내부 사정을 모두 알 수는 없습니다만 여러 대학에서 처음 모이는 IVF 행사의 특성상 참가자들 사이에 어색함이 있기 마련입니다. 대개 본격적인 찬양 집회에 앞서 서로 마음을 열고 분위기를 띄우는 시간을 갖는데, 논란이 된 EDM이 바로 이 오프닝 순서에 활용된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영상이 페이스북, 기독교 커뮤니티 등으로 퍼지자 곧바로 “EDM이 예배와 어울리느냐”, “디제잉 워십이 경건성을 해친다”는 비판이 잇따랐습니다. 특히 “교회가 클럽인가?”라는 자극적인 헤드라인이 기억에 남습니다. 

  반면 IVF 간사들은 “EDM 역시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는 음악적 도구”라며, 현대적 표현을 통해 청년 세대와 소통하려는 시도였다고 설명했습니다. 더불어 “과거 드럼이나 기타 역시 처음 도입될 때는 ‘세속적’이라는 반발이 있었지만 이제는 교회에서 자연스럽게 사용되지 않느냐”는 반론도 제기됐습니다.

  당시 논쟁이 워낙 뜨거워 휴가 기간에 쏟아지는 기사와 논평을 다 읽지 못해, PDF로 스크랩해 두고 군 복무 중 틈틈이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번 사건은 한국 교회 안에서 예배 음악의 장르와 표현 방식, 젊은 세대와의 소통, 그리고 전통과 혁신 사이의 균형 문제를 되짚어 보게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4
  EDM 사건 이후 약 10년이라는 시간이 지나 2025년이 되었습니다.

  그 사이 AI라는 물결이 덮쳤고 체감 못하는 분도 있겠지만 보이든, 보이지 않든 삶의 많은 부분을 변화시키고 있음을 체감합니다.
  회사에는 수천 명의 개발자들이 각자의 AI 지식을 정리하고 공유하며, AI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그 성과를 발표하고 있습니다. 
  늦은 시간, 주말 상관없이 회사 메신저에는 AI 관련 공유자료가 올라옵니다.
  저 역시 이 흐름에 뒤처지지 않기 위해 쏟아지는 자료를 꾸준히 습득하고 세미나와 사내 발표에 빠짐없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불과 1년 사이 무섭게 세상이 변하는 것을 느낍니다.

  유튜브 ‘백전도사’ 채널에서 참신한 영상을 보았습니다.
  &amp;#39;한화 이글스 응원가(2015, 김성근 감독)&amp;#39;를 AI로 변환해, 2000년 전 예루살렘에서 불렸을 법한 노래로 재해석하여 &amp;#39;나사렛 지저스 응원가(AD 33, 주 예수 그리스도)&amp;#39; 영상입니다. 완성도가 뛰어나 소개드립니다.(링크는 하단에 첨부하였습니다)

  AI가 세상을 좋은방향이든 안 좋은방향이든 빠르게 바꾸고 있지만 기독교 현장에서는 그 변화가 아직 크게 체감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이 앱에서도 묵상을 마치면 AI로 기도문을 생성해 주고, 설교때 일부 목사님들은 삽화, 영상을 AI로 만들거나 초원과 AI 신앙 앱이 이긴 합니다.

  이번 영상을 감상하며 2015년 IVF EDM 논란이 떠올랐습니다. 
  그리고 지난주 설교 말씀처럼 우리가 예배의 본질을 잊지 않아야한다는 분명한 목적아래에
  그러면서도 AI를 신앙에 유익한 선한 도구로 활용할 방법이 무엇일지 다시 한 번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이 글에는 분명한 결론이 없습니다.
  다만 함께 머리를 맞대고 생각해 보자는 의미로 적어 보았습니다.

  주 안에서
  &amp;lt;&amp;gt;&amp;lt;

  https://youtu.be/EzyVpzwl90o&lt;/code&gt;&lt;/pre&gt;
  &lt;/details&gt;
  &lt;details&gt;
    &lt;summary&gt; 07/28(월) 여호수아 16~18장 &lt;/summary&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  ✝️ [ 25/07/28(월): 여호수아 13~15장 ]

  1️⃣ 말씀 요약

  [ 13장 ]
  - 여호수아가 나이가 많아졌지만 아직 정복되지 않은 땅이 많음을 하나님께서 말씀하심
  - 하나님은 남은 땅도 이스라엘에게 주시겠다고 약속하시고 땅 분배를 계속하라고 하심
  - 동쪽 요단강을 중심으로 르우벤, 갓, 므낫세 반 지파에게 이미 분배된 땅을 다시 정리

  [ 14장 ]
  - 가나안 서쪽의 땅 분배가 시작
  - 유다 지파가 먼저 기업을 받으며 갈렙이 등장하여 과거 모세가 약속한 헤브론 땅을 기억하며 그 약속을 요청
  - 85세가 된 갈렙은 여전히 믿음과 담대함으로 &amp;#39;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amp;#39; 라며 하나님을 신뢰

  [ 15장 ]
  - 유다 지파가 기업으로 받은 땅의 경계와 주요 성읍이 자세히 기록
  - 갈렙이 헤브론을 차지하고 하나님의 약속대로 그 지역을 정복
  - 딸 악사에게도 기업을 주고 샘물을 요청


  2️⃣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 하나님은 아직 남은 땅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그 모든 땅을 &amp;#39;내가 주리라&amp;#39;고 확실히 말씀
  - 여호수아가 늙었지만 하나님은 여전히 사명을 주시며 갈렙도 85세의 나이에도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움직임
  - 갈렙처럼 충성되고 신뢰하는 자에게는 언약을 성취하시는 분


  3️⃣ 나는 어떤 모습인가요?

  - 아직도 남은 싸움 앞에서 지치기 쉬움
  - 하나님의 약속보다 현실을 먼저 봄
  - 말씀이 아닌 감정으로 선택할때가 있음


  4️⃣ 적용하기

  - 지금 내게 주어진 싸움은 무엇인지 돌아봄
  - 내 삶에서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하나님의 약속은 무엇인지 생각
  - 갈렙처럼 나이 상황과 상관없이 순종하는 태도를 본받음


  5️⃣ 기도하기

  하나님 아버지,
  이미 많은 것을 이루셨지만 아직도 내 삶에는 순종해야 할 ‘남은 땅’이 있습니다.
  현실에 눌려 멈추려는 저를 붙들어 주시고
  끝까지 인도하시는 주님을 믿게 해 주세요.

  갈렙처럼 상황을 보지 않고 약속을 믿게 해주시고
  주님이 주신 기업을 담대히 구하며, 순종의 걸음을 계속 걷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신앙 에세이: 당신의 우선순위는 무엇입니까?

  #1
  17년 11월 15일 수요일의 일입니다.
  당시 저는 대학교 3학년으로 캠퍼스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날씨는 초겨울답게 맑았고, 점심 식사를 마친 뒤 겨울 독감 예방 주사를 맞았습니다. 
  오후 2시 30분에 예정된 수요예배 특송 안무의 최종 연습을 위해 채플 별관으로 향하기 전에 기숙사 화장실에 잠시 들렀습니다.

  그때 갑작스러운 굉음과 함께 건물이 크게 흔들렸습니다. 전년도에 여러 차례 여진을 경험했던 터라, 단번에 강도 높은 지진이라는 생각이 스쳤습니다.

  복도를 가득 메운 비명 소리와 함께 학생들이 황급히 뛰쳐나오는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저 역시 서둘러 건물 밖으로 나가 운동장으로 대피했습니다.


  #2
  운동장에는 캠퍼스에 머물던 수천 명의 학생들이 한꺼번에 몰려들었습니다. 
  사태를 파악하려고 휴대전화로 인터넷에 접속하거나 가족에게 전화해 보았지만 인파가 워낙 많아 통신이 원활하지 않았습니다.

  학교 측은 건물의 안전 상태를 점검하는 동안 운동장에서 대기해 달라고 안내했습니다. 
  11월의 초겨울 바람이 제법 매서웠지만 모두 급히 뛰쳐나온 터라 두꺼운 옷을 챙긴 사람은 거의 없었습니다. 친구들과 옹기종기 모여 서로 몸을 붙이며 찬바람을 피했습니다.

  지진 발생 약 세 시간이 지난 오후 5시경 추가 안내 방송이 나왔습니다. 여진으로 건물이 붕괴될 우려가 있으니 한 조에 수십 명씩만 5분 정도 시간을 주고 기숙사에 들어가 필수 짐을 챙긴 뒤 즉시 귀가하라는 내용이었습니다. 학교는 정밀 안전진단을 마친 뒤 추후 공지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3
  인터넷과 통화 상태가 여전히 불안정하긴 했지만 간헐적으로 연결이 되기에 집으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엄마, 여기 지진이 나서 집으로 돌아가래.”

  예상치 못한 엄마의 답변이 이어졌습니다.

  “우리는 내일 그쪽으로 이사 가.”

  학교가 진앙지와 가까웠음에도 아버지의 사역지 이동으로 인해 가족이 학교 근처로 이사 올 예정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이사 준비로 바쁘셨고 제가 기숙사 생활을 하고 있었기에 굳이 먼저 알리지 않으셨던 모양입니다.

  결국 다음 날 새벽에 가족이 이사 올 예정이라 제가 먼 길을 돌아 집에 갔다가 다시 지진이 난 동네로 되돌아와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에 집으로 가기보다 우선 학교 인근에서 머물 곳을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4
  시내에 위치한 포항의 대형교회 중 하나인 ‘기쁨의교회’가 외국인과 귀가할 곳이 없는 사람들을 위해 임시 숙소를 제공한다는 카카오톡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택시를 잡아 곧바로 교회로 향했습니다.

  그러나 도착해 보니 전쟁 당시 피난민 수용소를 연상시킬 만큼 혼잡했습니다. 안내를 맡은 사람은 보이지 않았고, 머무르고 있는 사람들의 99 %가 외국인이었습니다. 인파가 지나치게 많아 이곳에서 하룻밤을 보내기는 어렵겠다는 판단이 들어 다시 밖으로 나왔습니다.

  마침 근처에 사는 친구가 우리 집에서 하루 묵어도 좋다고 했기에 그 집으로 이동했습니다. 친구의 집은 고층 아파트였는데, 수 분 간격으로 발생하는 여진 탓에 건물이 계속 크게 흔들렸습니다. 결국 친구도 불안하다며 타지에 계신 할머니 댁으로 몸을 피하겠다고 했습니다.

  (저자 주: 여진은 본진 뒤에 이어지는 상대적으로 작은 지진을 말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빈도와 규모가 줄어드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간혹 본진과 비슷한 규모의 지진이 다시 발생하기도 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렇게 밤 10시, 
  저는 홀로 포항 시내에 남겨졌습니다. 
  거리는 마치 재난 영화 속 한 장면처럼 적막했고
  사람들의 모습은 찾아보기 어려웠습니다. 
  저는 여행용 트렁크 하나를 터덜터덜 끌며 조용한 시내를 헤매기 시작했습니다.


  #5
  아무도 없고 적막한 포항시내에서 제 삶의 우선순위가 잘못됨을 느꼈습니다.

  지난 학기에 장학금을 받았고 이번 학기에도 꼭 다시 받겠다는 각오로 학업에 매진하고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전공 분야 후배들을 가르치며 매일같이 수업 자료를 준비했고, 교수님 조교로서 퀴즈 채점 업무도 담당했습니다.
  지진 직전에는 독감 예방주사를 맞았고, 수요예배 특송을 위해 몇 주 동안 워십 안무 연습에 온 힘을 쏟았습니다.

  하루에 수십 개씩 빽빽한 To-Do 리스트를 지워 가며 숨 가쁘게 살았지만 갑작스러운 지진은 그 모든 계획을 한순간에 멈춰 세웠습니다.

  순식간에 찾아온 공허함은 쉽게 메워지지 않았습니다. 제가 쫓던것들이 진정한 가치였다면, 자연재해 앞에서 느낀 두려움이 이처럼 크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아무도 없는 포항 시내 한복판에서 제 삶의 우선순위가 어딘가 잘못되어 있었음을 뼈저리게 깨달았습니다.


  #6
  기숙사 간사님께 현재 처지를 말씀드리자 가장 최근에 지어진 동은 내진 설계가 어느 정도 갖춰져 있으니 그곳에서 하룻밤 묵어도 된다고 허락해 주셨습니다.

  저는 가까스로 포항 시내에 남아 있던 택시 한 대를 잡아타고 다시 학교로 향했습니다. 평소 수천 명으로 붐비던 캠퍼스는 썰물이 빠져나간 듯 텅 비어 있었습니다.
  간사님 몇 분과 저처럼 갈 곳이 마땅치 않은 학생이 세 명 남짓뿐이었습니다.

  그날 밤, 여진이 수십 차례 이어지며 건물이 계속 흔들렸습니다. 속으로는 드디어 내가 죽을대가 되었구나 생각하고 오히려 마음은 평안하였습니다.
  이튿날 아침, 기숙사를 떠나 학교에서 차로 10분 거리로 이사를 끝낸 본가에 합류하여 가족과 재회했습니다.


  #7
  지진을 겪은 뒤, 그동안 제가 ‘정답’이라 믿고 강하게 달려온 온 목표들이 사실은 그 끝에 허망할 수 있다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제가 잘못된것을 추구하고 심판대 앞에 섰을때 하나님께서 마태복음 7장처럼 &amp;#39;불법을 행하는 자야, 나는 너를 모른다&amp;#39;라고 하면 인생이 무슨 소용일까요.

  그 사건을 기점으로, 스스로 너무도 당연하다고 여겼던 가치와 우선순위에 의문을 품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해답을 찾기 위해 일련의 탐구와 사색을 이어 갔습니다.

  먼저, 마음속에 떠오르는 질문들을 체계적으로 기록하며 끝없는 꼬리 질문을 덧붙였습니다.
  예를 들어, “인생을 잘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라는 하나의 물음에서 출발해 다음과 같은 하위 질문으로 파생시켰습니다.

  - 성경이 말하는 ‘잘 산다’의 의미는 무엇인가?
  - 세상적 기준에서 ‘성공적으로 산다’는 것을 몇 가지 항목으로 압축할 수 있는가?
  - 국가‧문화권에 따라 ‘잘 산다’의 정의는 어떻게 달라지는가? 기독교 문화권과 비(非)기독교 문화권은 어떤 차이를 보이는가?
  - ‘후회’란 어떤 감정이며 언제 발생하는가? 후회가 없다면 곧 잘 산 것이라 할 수 있는가?

  이 밖에도 “친밀함이란 무엇인가?”, “어디에서 살아야 하는가?” 등 삶의 방향성을 묻는 질문을 수십, 수백 가지로 확장하였습니다. 

  현시점의 지식만으로는 답하기 어려운 물음이 많았기에 책을 통해 참고점을 얻고자 했습니다. 아침에 50쪽, 강의 시작 전 20쪽, 저녁 공부 전 50쪽을 읽는 식으로 시간을 쪼개며, 일주일에 3~4권씩 꾸준히 독서량을 채웠습니다. 그 과정을 통해 복음적인 가치관으로 인생의 우선순위와 가치를 재정렬하였습니다.

  -

  (저자 주) 당시 기록의 상당 부분이 유실된 점은 아쉽지만, 이 경험을 토대로 개인적 가치관을 확인할 수 있는 비교적 편안한 형태의 질문 48가지를 따로 정리해 GBS때 몇번 하였습니다. 그 가운데 몇 가지를 예시로 소개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3번. 당신에게 쓴소리를 해 주는 사람이 있는가? 있다면 그 내용은 무엇인가요?
  30번. 당신이 과거에 잘못 추구했던 목표는 무엇이었나요?
  31번. 당신이 영화감독이라면 어떤 영화를 제작하고 싶나요?
  43번. 한때 크게 관심을 가졌지만 지금은 시들해진 이슈는 무엇인가요?


  #8
  방황하시는 분이 있으신가요?

  하나님께서는 어느 순간 당신의 삶을 멈추실때가 있습니다.
  그 순간이 바로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말씀하시고 일하시기 시작하시는 때입니다.

  자신의 우선순위를 다시 돌아보고 하나님께로 나아가 보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마음을 돌이킨다면
  이전과 같은 삶으로는 결코 돌아갈 수 없는 하나님의 깊은 메시지가 여러분과 함께할 것입니다.

  또한, 떄로는 우리가 추구하는것들이 시간이 지나먼 허망한것일 수 있습니다.
  우리의 우선순위를 다시 점검하는것은 어떨까요?


  주 안에서
  &amp;lt;&amp;gt;&amp;lt;


  ( 사진은 지진으로 무너진, 제가 평소 자주 수업을 듣던 강의실을 직접 촬영한 것입니다. 수요일에는 주로 실험, 실습 수업만 진행되어 일반 강의가 없었기에 강의실에서 학생들이 다치는 피해는 없었습니다. )&lt;/code&gt;&lt;/pre&gt;
  &lt;/details&gt;
  &lt;details&gt;
    &lt;summary&gt; 07/28(월) 여호수아 13~15장 | ✏️ 신앙 에세이: 당신의 우선순위는 무엇입니까? &lt;/summary&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  ✝️ [ 25/07/28(월): 여호수아 13~15장 ]

  1️⃣ 말씀 요약

  [ 13장 ]
  - 여호수아가 나이가 많아졌지만 아직 정복되지 않은 땅이 많음을 하나님께서 말씀하심
  - 하나님은 남은 땅도 이스라엘에게 주시겠다고 약속하시고 땅 분배를 계속하라고 하심
  - 동쪽 요단강을 중심으로 르우벤, 갓, 므낫세 반 지파에게 이미 분배된 땅을 다시 정리

  [ 14장 ]
  - 가나안 서쪽의 땅 분배가 시작
  - 유다 지파가 먼저 기업을 받으며 갈렙이 등장하여 과거 모세가 약속한 헤브론 땅을 기억하며 그 약속을 요청
  - 85세가 된 갈렙은 여전히 믿음과 담대함으로 &amp;#39;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amp;#39; 라며 하나님을 신뢰

  [ 15장 ]
  - 유다 지파가 기업으로 받은 땅의 경계와 주요 성읍이 자세히 기록
  - 갈렙이 헤브론을 차지하고 하나님의 약속대로 그 지역을 정복
  - 딸 악사에게도 기업을 주고 샘물을 요청


  2️⃣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 하나님은 아직 남은 땅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그 모든 땅을 &amp;#39;내가 주리라&amp;#39;고 확실히 말씀
  - 여호수아가 늙었지만 하나님은 여전히 사명을 주시며 갈렙도 85세의 나이에도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움직임
  - 갈렙처럼 충성되고 신뢰하는 자에게는 언약을 성취하시는 분


  3️⃣ 나는 어떤 모습인가요?

  - 아직도 남은 싸움 앞에서 지치기 쉬움
  - 하나님의 약속보다 현실을 먼저 봄
  - 말씀이 아닌 감정으로 선택할때가 있음


  4️⃣ 적용하기

  - 지금 내게 주어진 싸움은 무엇인지 돌아봄
  - 내 삶에서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하나님의 약속은 무엇인지 생각
  - 갈렙처럼 나이 상황과 상관없이 순종하는 태도를 본받음


  5️⃣ 기도하기

  하나님 아버지,
  이미 많은 것을 이루셨지만 아직도 내 삶에는 순종해야 할 ‘남은 땅’이 있습니다.
  현실에 눌려 멈추려는 저를 붙들어 주시고
  끝까지 인도하시는 주님을 믿게 해 주세요.

  갈렙처럼 상황을 보지 않고 약속을 믿게 해주시고
  주님이 주신 기업을 담대히 구하며, 순종의 걸음을 계속 걷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신앙 에세이: 당신의 우선순위는 무엇입니까?

  #1
  17년 11월 15일 수요일의 일입니다.
  당시 저는 대학교 3학년으로 캠퍼스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날씨는 초겨울답게 맑았고, 점심 식사를 마친 뒤 겨울 독감 예방 주사를 맞았습니다. 
  오후 2시 30분에 예정된 수요예배 특송 안무의 최종 연습을 위해 채플 별관으로 향하기 전에 기숙사 화장실에 잠시 들렀습니다.

  그때 갑작스러운 굉음과 함께 건물이 크게 흔들렸습니다. 전년도에 여러 차례 여진을 경험했던 터라, 단번에 강도 높은 지진이라는 생각이 스쳤습니다.

  복도를 가득 메운 비명 소리와 함께 학생들이 황급히 뛰쳐나오는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저 역시 서둘러 건물 밖으로 나가 운동장으로 대피했습니다.


  #2
  운동장에는 캠퍼스에 머물던 수천 명의 학생들이 한꺼번에 몰려들었습니다. 
  사태를 파악하려고 휴대전화로 인터넷에 접속하거나 가족에게 전화해 보았지만 인파가 워낙 많아 통신이 원활하지 않았습니다.

  학교 측은 건물의 안전 상태를 점검하는 동안 운동장에서 대기해 달라고 안내했습니다. 
  11월의 초겨울 바람이 제법 매서웠지만 모두 급히 뛰쳐나온 터라 두꺼운 옷을 챙긴 사람은 거의 없었습니다. 친구들과 옹기종기 모여 서로 몸을 붙이며 찬바람을 피했습니다.

  지진 발생 약 세 시간이 지난 오후 5시경 추가 안내 방송이 나왔습니다. 여진으로 건물이 붕괴될 우려가 있으니 한 조에 수십 명씩만 5분 정도 시간을 주고 기숙사에 들어가 필수 짐을 챙긴 뒤 즉시 귀가하라는 내용이었습니다. 학교는 정밀 안전진단을 마친 뒤 추후 공지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3
  인터넷과 통화 상태가 여전히 불안정하긴 했지만 간헐적으로 연결이 되기에 집으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엄마, 여기 지진이 나서 집으로 돌아가래.”

  예상치 못한 엄마의 답변이 이어졌습니다.

  “우리는 내일 그쪽으로 이사 가.”

  학교가 진앙지와 가까웠음에도 아버지의 사역지 이동으로 인해 가족이 학교 근처로 이사 올 예정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이사 준비로 바쁘셨고 제가 기숙사 생활을 하고 있었기에 굳이 먼저 알리지 않으셨던 모양입니다.

  결국 다음 날 새벽에 가족이 이사 올 예정이라 제가 먼 길을 돌아 집에 갔다가 다시 지진이 난 동네로 되돌아와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에 집으로 가기보다 우선 학교 인근에서 머물 곳을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4
  시내에 위치한 포항의 대형교회 중 하나인 ‘기쁨의교회’가 외국인과 귀가할 곳이 없는 사람들을 위해 임시 숙소를 제공한다는 카카오톡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택시를 잡아 곧바로 교회로 향했습니다.

  그러나 도착해 보니 전쟁 당시 피난민 수용소를 연상시킬 만큼 혼잡했습니다. 안내를 맡은 사람은 보이지 않았고, 머무르고 있는 사람들의 99 %가 외국인이었습니다. 인파가 지나치게 많아 이곳에서 하룻밤을 보내기는 어렵겠다는 판단이 들어 다시 밖으로 나왔습니다.

  마침 근처에 사는 친구가 우리 집에서 하루 묵어도 좋다고 했기에 그 집으로 이동했습니다. 친구의 집은 고층 아파트였는데, 수 분 간격으로 발생하는 여진 탓에 건물이 계속 크게 흔들렸습니다. 결국 친구도 불안하다며 타지에 계신 할머니 댁으로 몸을 피하겠다고 했습니다.

  (저자 주: 여진은 본진 뒤에 이어지는 상대적으로 작은 지진을 말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빈도와 규모가 줄어드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간혹 본진과 비슷한 규모의 지진이 다시 발생하기도 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렇게 밤 10시, 
  저는 홀로 포항 시내에 남겨졌습니다. 
  거리는 마치 재난 영화 속 한 장면처럼 적막했고
  사람들의 모습은 찾아보기 어려웠습니다. 
  저는 여행용 트렁크 하나를 터덜터덜 끌며 조용한 시내를 헤매기 시작했습니다.


  #5
  아무도 없고 적막한 포항시내에서 제 삶의 우선순위가 잘못됨을 느꼈습니다.

  지난 학기에 장학금을 받았고 이번 학기에도 꼭 다시 받겠다는 각오로 학업에 매진하고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전공 분야 후배들을 가르치며 매일같이 수업 자료를 준비했고, 교수님 조교로서 퀴즈 채점 업무도 담당했습니다.
  지진 직전에는 독감 예방주사를 맞았고, 수요예배 특송을 위해 몇 주 동안 워십 안무 연습에 온 힘을 쏟았습니다.

  하루에 수십 개씩 빽빽한 To-Do 리스트를 지워 가며 숨 가쁘게 살았지만 갑작스러운 지진은 그 모든 계획을 한순간에 멈춰 세웠습니다.

  순식간에 찾아온 공허함은 쉽게 메워지지 않았습니다. 제가 쫓던것들이 진정한 가치였다면, 자연재해 앞에서 느낀 두려움이 이처럼 크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아무도 없는 포항 시내 한복판에서 제 삶의 우선순위가 어딘가 잘못되어 있었음을 뼈저리게 깨달았습니다.


  #6
  기숙사 간사님께 현재 처지를 말씀드리자 가장 최근에 지어진 동은 내진 설계가 어느 정도 갖춰져 있으니 그곳에서 하룻밤 묵어도 된다고 허락해 주셨습니다.

  저는 가까스로 포항 시내에 남아 있던 택시 한 대를 잡아타고 다시 학교로 향했습니다. 평소 수천 명으로 붐비던 캠퍼스는 썰물이 빠져나간 듯 텅 비어 있었습니다.
  간사님 몇 분과 저처럼 갈 곳이 마땅치 않은 학생이 세 명 남짓뿐이었습니다.

  그날 밤, 여진이 수십 차례 이어지며 건물이 계속 흔들렸습니다. 속으로는 드디어 내가 죽을대가 되었구나 생각하고 오히려 마음은 평안하였습니다.
  이튿날 아침, 기숙사를 떠나 학교에서 차로 10분 거리로 이사를 끝낸 본가에 합류하여 가족과 재회했습니다.


  #7
  지진을 겪은 뒤, 그동안 제가 ‘정답’이라 믿고 강하게 달려온 온 목표들이 사실은 그 끝에 허망할 수 있다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제가 잘못된것을 추구하고 심판대 앞에 섰을때 하나님께서 마태복음 7장처럼 &amp;#39;불법을 행하는 자야, 나는 너를 모른다&amp;#39;라고 하면 인생이 무슨 소용일까요.

  그 사건을 기점으로, 스스로 너무도 당연하다고 여겼던 가치와 우선순위에 의문을 품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해답을 찾기 위해 일련의 탐구와 사색을 이어 갔습니다.

  먼저, 마음속에 떠오르는 질문들을 체계적으로 기록하며 끝없는 꼬리 질문을 덧붙였습니다.
  예를 들어, “인생을 잘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라는 하나의 물음에서 출발해 다음과 같은 하위 질문으로 파생시켰습니다.

  - 성경이 말하는 ‘잘 산다’의 의미는 무엇인가?
  - 세상적 기준에서 ‘성공적으로 산다’는 것을 몇 가지 항목으로 압축할 수 있는가?
  - 국가‧문화권에 따라 ‘잘 산다’의 정의는 어떻게 달라지는가? 기독교 문화권과 비(非)기독교 문화권은 어떤 차이를 보이는가?
  - ‘후회’란 어떤 감정이며 언제 발생하는가? 후회가 없다면 곧 잘 산 것이라 할 수 있는가?

  이 밖에도 “친밀함이란 무엇인가?”, “어디에서 살아야 하는가?” 등 삶의 방향성을 묻는 질문을 수십, 수백 가지로 확장하였습니다. 

  현시점의 지식만으로는 답하기 어려운 물음이 많았기에 책을 통해 참고점을 얻고자 했습니다. 아침에 50쪽, 강의 시작 전 20쪽, 저녁 공부 전 50쪽을 읽는 식으로 시간을 쪼개며, 일주일에 3~4권씩 꾸준히 독서량을 채웠습니다. 그 과정을 통해 복음적인 가치관으로 인생의 우선순위와 가치를 재정렬하였습니다.

  -

  (저자 주) 당시 기록의 상당 부분이 유실된 점은 아쉽지만, 이 경험을 토대로 개인적 가치관을 확인할 수 있는 비교적 편안한 형태의 질문 48가지를 따로 정리해 GBS때 몇번 하였습니다. 그 가운데 몇 가지를 예시로 소개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3번. 당신에게 쓴소리를 해 주는 사람이 있는가? 있다면 그 내용은 무엇인가요?
  30번. 당신이 과거에 잘못 추구했던 목표는 무엇이었나요?
  31번. 당신이 영화감독이라면 어떤 영화를 제작하고 싶나요?
  43번. 한때 크게 관심을 가졌지만 지금은 시들해진 이슈는 무엇인가요?


  #8
  방황하시는 분이 있으신가요?

  하나님께서는 어느 순간 당신의 삶을 멈추실때가 있습니다.
  그 순간이 바로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말씀하시고 일하시기 시작하시는 때입니다.

  자신의 우선순위를 다시 돌아보고 하나님께로 나아가 보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마음을 돌이킨다면
  이전과 같은 삶으로는 결코 돌아갈 수 없는 하나님의 깊은 메시지가 여러분과 함께할 것입니다.

  또한, 떄로는 우리가 추구하는것들이 시간이 지나먼 허망한것일 수 있습니다.
  우리의 우선순위를 다시 점검하는것은 어떨까요?


  주 안에서
  &amp;lt;&amp;gt;&amp;lt;


  ( 사진은 지진으로 무너진, 제가 평소 자주 수업을 듣던 강의실을 직접 촬영한 것입니다. 수요일에는 주로 실험, 실습 수업만 진행되어 일반 강의가 없었기에 강의실에서 학생들이 다치는 피해는 없었습니다. )&lt;/code&gt;&lt;/pre&gt;
  &lt;/details&gt;
  &lt;details&gt;
    &lt;summary&gt; 07/27(주) 여호수아 10~12장 |   성령님 계시네 - 4321 WORSHIP &lt;/summary&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  ✝️ [ 25/07/27(주): 여호수아 10~12장 ]

  1️⃣ 말씀 요약

  [ 10장 ]
  - 기브온과 조약을 맺은 여호수아에게 기브온이 다섯 왕의 공격을 받게 되자 여호수아는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전쟁에 나섬
  - 하나님은 큰 우박과 태양과 달을 멈추는 기적으로 이스라엘에게 승리를 주심
  - 여호수아는 다섯 왕을 죽이고 남부 가나안의 주요 성읍들을 정복

  [ 11장 ]
  - 북부 가나안 왕들의 연합이 이스라엘을 공격하지만 여호수아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싸워 큰 승리를 거둠
  -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철저히 진멸하며 북부 가나안까지 점령

  [ 12장 ]
  - 모세와 여호수아를 통해 이스라엘이 정복한 왕들의 목록이 정리
  -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땅을 이스라엘이 점차 소유하게 되는 기록


  2️⃣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가나안 땅을 정복하게 하심으로 하나님의 언약은 실제로 성취
  - 우박, 해 달의 정지, 적군의 혼란 등 초자연적인 방식으로 하나님의 백성을 위해 싸우심
  - 하나님은 단순한 정복이 아닌 우상과 악을 진멸하라고 명령하시며 온전한 순종을 원하심


  3️⃣ 나는 어떤 모습인가요?

  - 기적과 승리를 경험하면서도 그 은혜를 오래 기억하지 못하고 다음 상황에서도 다시 두려워하거나 불안해할 때가 많음
  - 말씀이 감정이나 상황과 다를 때 온전히 순종하기보다 타협적 태도를 같을때가 있음


  4️⃣ 적용하기

  - 나에게 주어진 결단에서도 하나님께 묻고 순종하는 훈련
  - 두려움이 드는 상황에서 기도하고 나아가는 습관
  - 하나님이 앞으로도 도우실 분이라는 믿음을 새김


  5️⃣ 기도하기

  전능하신 하나님
  전쟁의 승리가 내 능력이 아닌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음을 믿습니다.  
  기브온을 도우신 것처럼 제 삶의 싸움 속에서도 주님이 함께하시는 줄 믿습니다.

  순종을 택하게 하시고
  온전한 순종을 드릴 수 있도록 이끌어 주세요.

  과거에 베푸신 승리를 잊지 않게 하시고
  앞으로도 주님이 싸우실 것이라는 믿음으로 담대하게 나아가게 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성령님 계시네 - 4321 WORSHIP

  저희집 근처 지역교회 중 하나인 1516교회에서 섬기시는, 그리고 욥의 고백으로 알려진 이원진 목사님이 리더로 있는 4321 워십팀의 &amp;#39;성령님 계시네&amp;#39;가 일주일전 발매되었습니다.

  &amp;quot;
  지금 나의 영혼을 인도하는 분
  나의 연약함에도 날 위로하시네
  주는 그리스도요 하나님 아들
  고백하게 하시는 성령님 계시네
  &amp;quot;

  성령님과 함께하는 은혜의 주일 보내세요

  주 안에서
  &amp;lt;&amp;gt;&amp;lt;&lt;/code&gt;&lt;/pre&gt;
  &lt;/details&gt;
  &lt;details&gt;
    &lt;summary&gt; 07/26(토) 여호수아 7~9장 &lt;/summary&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  ✝️ [ 25/07/26(토): 여호수아 7~9장 ]

  1️⃣ 말씀 요약

  [ 7장 ]
  - 여리고 전투 이후 아간이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고 전리품을 숨김. 그로 인해 이스라엘은 아이 성 전투에서 예상치 못한 패배
  - 여호수아가 하나님께 엎드려 기도하자 하나님은 이스라엘 가운데 죄가 있음을 알려주심
  - 아간의 죄가 드러나고 그와 그의 가족이 심판

  [ 8장 ]
  - 하나님께서 여호수아에게 다시 아이 성을 치라고 명령
  - 하나님의 전략에 따라 매복 작전을 실행하고 이스라엘은 완전한 승리
  - 이후 에발산에서 율법을 낭독하고 하나님 앞에 예배하며 언약을 갱신

  [ 9장 ]
  - 기브온 사람들은 이스라엘을 두려워하여 속임수로 조약 맺음
  - 이스라엘은 하나님께 묻지 않고 외형적인 판단으로 그들과 조약을 맺음
  - 후에 알게 되었으나 언약을 깨지 않기 위해 그들을 죽이지 않고 종으로 삼음


  2️⃣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 하나님의 말씀을 어긴 단 한 사람의 죄로도 공동체 전체가 영향을 받게 하심. 이는 하나님의 거룩함이 결코 가볍지 않다는 것을 보여줌
  - 죄를 드러내시고 심판하신 후 다시 아이 성으로 이끄시며 회복의 길을 주심
  - 기브온의 속임수를 간파하셨지만 인간의 언약까지도 존중하며 책임을 지도록 하심


  3️⃣ 나는 어떤 모습인가요?

  - 아간처럼 하나님의 명령보다 자신의 욕심에 따라 행동하며 그 결과가 얼마나 큰 피해를 주는지 자각하지 못할 때가 많음
  - 기브온과의 조약처럼 겉모습과 상황 판단으로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가 많음. 기도하지 않고 결정한 일에 대한 후회를 자주 경험
  - 아이 성 전투에서처럼 첫 승리의 여운에 취해 하나님의 뜻을 다시 묻지 않고 돌진할 때가 있음


  4️⃣ 적용하기

  - 개와 정결함의 삶으로 돌아가겠음
  - 공동체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말과 행동을 돌아봄
  - 내 기준이 아닌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의 뜻을 묻는 습관을 세움로 수습해 나가겠습니다.


  5️⃣ 기도하기

  하나님 아버지, 
  아간처럼 하나님 앞에서 숨기고 있는 죄는 없는지 제 마음을 살펴주세요.  
  작은 타협이 공동체 전체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깨닫게 해주세요.  

  결정을 내릴 때마다 제 생각보다 하나님의 뜻을 먼저 묻게 하시고,  
  이미 저지른 실수 앞에서는 도망치지 않고 책임 있게 회복하게 하소서.

  회개하는 자에게 다시 길을 열어주시는 주님을 믿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따르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 안에서
  &amp;lt;&amp;gt;&amp;lt;


  어제 오전
  저희 집에서 100m 거리에 있는 상가 지하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바로 옆에 주유소가 있어 자칫하면 대형 사고로 이어질 뻔했으나
  다행히 불길이 번지기 전에 신속히 진압되었습니다. 

  분당 지역 소방차가 거의 모두 출동한 듯할 정도로 현장에 많은 소방차가 집결해 있었습니다. 
  큰 피해 없이 상황이 마무리되어 정말 다행입니다.&lt;/code&gt;&lt;/pre&gt;
  &lt;/details&gt;
  &lt;details&gt;
    &lt;summary&gt; 07/25(금) 여호수아 4~6장 | ✏️ 신앙 에세이: INFJ &lt;/summary&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  ✝️ [ 25/07/25(금): 여호수아 4~6장 ]

  1️⃣ 말씀 요약

  [ 4장 ]
  - 요단강 도하 이후 하나님은 각 지파에서 돌 하나씩을 취하여 기념비를 세우게 하심
  - 이는 후손들에게 하나님께서 요단강을 어떻게 건너게 하셨는지 전하게 하기 위함
  - 여호수아는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그 기념비를 세우고 이스라엘은 길갈에 진을 침

  [ 5장 ]
  - 가나안 입성을 앞두고 하나님은 이스라엘 남자들에게 다시 한 번 할례를 명령하심
  - 그 땅에서 유월절도 지킴
  - 만나가 그친 후부터는 가나안의 소산을 먹음
  - 여호수아는 여리고 성 가까이에서 하나님의 군대 장관을 만남

  [ 6장 ] 
  - 여리고 성은 철벽같이 닫혀 있지만 하나님은 여호수아에게 정복 방법을 말씀하심
  - 6일 동안 하루 한 바퀴 7일째는 7바퀴 돌고 나팔을 불며 외치자 여리고 성이 무너지고 이스라엘은 승리를 거둠
  - 모든 전리품은 하나님의 것으로 구별되어야 하였음


  2️⃣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 요단강 건넌 기적을 단지 사건으로 지나치지 않으시고 기념비를 세워 다음 세대에게 믿음을 전하게 하심
  - 가나안 입성 직전에 다시 할례를 행하게 하시며 언약 백성으로서의 정체성을 회복시키심
  - 하나님의 전쟁은 하나님의 방식으로 이루어짐


  3️⃣ 나는 어떤 모습인가요?

  - 하나님의 도우심을 자주 경험하면서도 새로운 문제 앞에 설 때마다 처음처럼 두려워함
  - 여리고 성처럼 높고 단단해 보이는 문제 앞에 하나님이 주시는 비논리적 명령에는 망설이게 됨
  - 하나님의 승리를 경험하고도 그것을 내 노력이나 자격으로 착각하거나 전리품에 마음을 두려 할 때가 있음


  4️⃣ 적용하기

  - 삶에서 하나님이 베푸신 은혜 중 기억해야 할 사건을 하나 정리하고 기록으로 남겨봄
  - 내가 지금 내 방식으로 해결하려는 일이 무엇인지 돌아보고 기도로 하나님의 방식을 구하겠음
  - 말씀이 아닌 감정이나 상식으로 움직인 순간이 있다면 잠시 멈춰 회개하고 방향을 수정


  5️⃣ 기도하기

  하나님 아버지
  당신의 은혜를 너무 쉽게 잊고 살아가는 저를 용서해 주세요.

  여리고 성 앞에서 인간의 지혜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붙든 이스라엘처럼
  저도 삶의 문제 앞에서 하나님의 방식대로 순종하기를 원합니다.

  제가 경험한 구원과 도우심을 다음 세대에 잘 전하게 하시고
  작은 기적도 깊이 새기며 살아가게 해 주세요.

  성령께서 오늘도 제 안에 역사하셔서  
  담대하게, 그리고 거룩하게 살아가게 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신앙 에세이: INFJ

  #1
  가끔 찾아보는 ‘교회학’이라는 유튜브 채널에서 따끈따끈하게 올라온 INFJ 교회 생활을 다룬 영상을 보았습니다. (링크는 아래에!)
  INFJ 유형이 패널로 출연해 자신의 INFJ라는 성향과 신앙생활 스타일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영상을 시청하다 보니 MBTI가 사람을 겨우 16가지로만 구분하지만 저에게도 잘 들어맞는 부분이 있어 MBTI의 신뢰가 생기기도 합니다.

  #2
  우리 교회에도 INFJ 성향을 지닌 성도님들이 몇 분 계십니다. 조용하지만 섬세한 관찰력으로 공동체를 살피고, 남모르게 중보 기도를 이어가며, 필요할 때는 따뜻한 한마디로 큰 힘을 주시는 모습이 생각이 납니다.
  이처럼 같은 믿음 안에서도 각자의 기질이 드러나는 방식은 다양하여 공동체 삶에 새로운 색채를 더해 주곤 합니다.

  #3
  MBTI는 우리를 규정짓는 절대적 기준이 아니라 서로를 이해하기 위한 도구 중 하나일 것입니다.
  이 도구를 통해서 효과적으로 우리의 강점과 약점을 돌아보고 서로 다른 기질을 존중하며 소통한다면 교회 공동체는 더욱 풍성해질 것입니다.
  주님께서 주신 다양성을 기쁘게 받아들이며 각자의 자리에서 하나님 나라를 세워 가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주 안에서
  &amp;lt;&amp;gt;&amp;lt;

  https://youtu.be/xOevBwyglMI&lt;/code&gt;&lt;/pre&gt;
  &lt;/details&gt;
  &lt;details&gt;
    &lt;summary&gt; 07/24(목) 여호수아 1~3장 | ✏️ 신앙 에세이: 믿음의 本을 찾아서 (2) &lt;/summary&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  ✝️ [ 25/07/24(목): 여호수아 1~3장 ]

  1️⃣ 말씀 요약

  [ 수 1장 ]
  - 모세의 뒤를 이어 여호수아가 새로운 지도자가 됨 
  - 하나님은 여호수아에게 강하고 담대하라고 반복해서 말씀하시며 율법을 붙들고 말씀대로 행할 것을 명령
  - 여호수아는 즉시 백성에게 명령을 내리고 요단을 건너 가나안 정복을 준비

  [ 수 2장 ]
  - 여호수아는 두 명의 정탐꾼을 여리고로 보내고 그들은 라합이라는 여인의 도움으로 위기를 피함
  - 라합은 여호와의 행하신 일을 믿고 자신의 가족을 살려달라고 요청

  [ 수 3장 ]
  - 이스라엘 백성은 제사장이 언약궤를 메고 요단강을 건너는 기적을 경험
  - 하나님은 이 사건을 통해 여호수아를 높이시고 온 백성은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경험


  2️⃣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 모세에게 약속하신 대로 여호수아를 세워 가나안 정복을 이끄심
  - 강하고 담대하라는 말씀으로 하나님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담대함을 부어주심
  - 라합의 믿음을 기쁘게 받으시고 그의 가족까지 구원하시며 이방인에게도 은혜를 베푸심
  - 언약궤 앞에서 요단강이 멈추게 하시며 그 백성에게 자신이 살아 계심을 보여주심


  3️⃣ 나는 어떤 모습인가요?

  -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확신보다 불안이 앞설 때가 많음
  - 삶이 복잡할수록 말씀을 붙들어야 함에도 우선순위에서 밀리는 경우가 많음
  - 요단강을 가르시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하면서도 막상 현실에서는 두려움이 있을떄 가있음


  4️⃣ 적용하기

  -  매 순간 하나님의 임재를 의식하겠습니다.
  - 내가 오늘 피하고 싶은 일, 미루고 싶은 결정 앞에서 여호수아처럼 한 걸음 나아가 말씀에 순종하는 선택
  - 요단강이 갈라지는 기적을 믿음으로 바라보며 당장 내 앞에 놓인 문제에 대해 기도로 반응


  5️⃣ 기도하기

  하나님 아버지
  삶속에서 여호수아처럼 두려운 마음이 있습니다.  
  하지만 주님께서 함께하신다는 약속을 믿고 오늘도 순종의 걸음을 내딛고자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더 가까이하고
  나의 두려움을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겨내는 담대하게 하여주세요.

  라합처럼 믿음으로 반응하게 하시고
  여호수아처럼 말씀에 순종하게 하시며
  요단강 앞에서도 믿음으로 서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 신앙 에세이: 믿음의 本을 찾아서 (2) ]

  #7
  예수를 믿음으로 핍박이 함께하는 가정과 손가락질 하는 친척들, 제사를 거부하는 것으로 핍박하는 상황 사이에서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어려운 삶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러나 어려운 마음을 안고 들어가는 교회에서는 세상이 밝아지는 기분을 느껴지셨다고 하였습니다.

  강단 위에서 복음을 전하던 목사님은 자유로웠습니다. 힘차게 복음을 전하는 목사님이 멋있어 보였다고 합니다. 예배가 끝난 뒤 목사님 댁에 들르면 사모님은 집에서는 꿈꿀 수 없던 과일과 달콤한 음료를 내어 주셨습니다. 귀한 것을 나누며 살고싶다는 꿈을 품으며 목사가 되겠다는 결단울 어린시절 하었습니다.


  #8
  하지만 예수를 믿는다고 그리고 목사로서의 결단만으로는 어려운 환경에 반전이 일어나지는 않았습니다. 아버지께서는 공부만이 유일한 탈출구라 믿고 학교 마치고는 집에서 농사일을 돕고 이후 밤마다 촛불을 켜고 공부하셨습니다. 놀고 싶은 마음일 들다가도 학교에서 라이벌이 놀고 있으면 다시 집으로 들어가 경쟁 상대가 놀때 공부하겠다는 마음으로 공부하셨다고 합니다.

  그 시절 제주 사람들에게 서울에서 대학을 다닌다는 것은 곧 유학과도 같았습니다. 서울에서 대학을 다니겠다는 마음으로 공부하셨습니다.


  #9
  일본에서 자동차 공장으로 큰 성공을 거두어 제주도의 절반을 살 수 있다고 불리던 친척이 있었습니다. 친척들을 여러 방면으로 도움을 주시는 분이었습니다. 당시에는 일본의 인건비가 우리나라보다 훨씬 높았기 때문에 경재적으로 어려운 분들은 일본 공장에서 일하고 높은 급여를 받기도 하였습니다. 이 분이 아버지의 학비를 도와주겠다고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감사함이 컸지만 매 학기마다 일본으로 전화를 걸어야 하는 부담이 만만치 않았습니다. 입금이 늦어질 때면 돈을 보내시는것을 잊으신게 아닌지 불안감이 목을 조여 왔었다고 합니다.

  훗날 제가 대학에 들어간 시기에도 아버지는 컨디션이 안좋을때면 꿈속에서 시험 범위를 잘못 알아 망쳐 장학금에 떨어지는 악몽에 시달리셨다 하니 어린시절의 압박감은 제가 상상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10
  아버지는 바로 신학교를 가는 것이 아닌 경희대 영문학과에 합격하셨습니다. 당시에는 바로 신학교에 가지 않고 일반 대학에 진학해서 학문을 하고 신학교에 진학하였다고 합니다. 그 중에서 영어가 신학공부에도 도움이 될 거라 판단하셔서 영문학과를 선택하였스비낟.

  그러나 등록금 문제는 여전히 발목을 잡았습니다. 친척에게 다시 손을 벌려야 했고, 그 대가로 교회를 다니지 않겠다는 조건이 붙었습니다. 그 친척은 기독교를 몹시 싫어했습니다. 

  갈등이 되는 아버지의는 그 고민을 안고 목사님을 찾아갔습니다. 어차피 일본에서 확인할 것도 아닌데, 일단 교회 안 간다고 말하고 학비만 받으면 어떠할지 의견을 여쭈었습니다.

  그러나 목사님은 고개를 저으며 단호히 말씀하셨습니다.

  “신앙으로 타협하지 마라. 하나님 앞에서 떳떳해야 하지 않겠느냐.” 

  아버지는 목사님의 답에 순종하였습니다.

  이윽고 일본으로 건너가 친척을 만난 자리에서 아버지는 조용히 그러나 분명하게 말했습니다.

  “저는 교회를 계속 다닐 것입니다.” 

  그러자 친척은 옆에 있던 맥주병을 번쩍 들어 탁 바닥에 쳐 깨뜨리고 반쯤 남아있는 맥주병을 아버지를 향하였습니다.

  “앞으로 학비 한 푼도 없다고 해도 교회를 다니겠다는 거야?” 

  아버지는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그 모습을 잠시 바라보던 친척은 맥주병 파편을 내려놓으며 말했습니다.

  &amp;quot;내가 졌다. 대학까지만은 도와주지.&amp;quot;


  #11
  서울로 상경한 뒤 아버지께서는 전혀 새로운 세계에 덩그러니 서 계신 기분이셨다고 합니다. 낯선 억양, 거대한 도로, 끝없이 이어지는 사람 물결은 제주도에서 한 평생 산 이제 막 20살 된 아버지에게 적지 않은 두려움과 낯선 환경이었습니다. 대학의 캠퍼스에 있으면 마치 자신은 여기에 어울리지 않는 흑백사진 속 인물처럼 느껴지곤 하셨습니다

  삶은 늘 불안이 따라왔습니다. 일본에 있는 친척은 때로는 학비 입금이 밀리기도 하였으며 언제든 학비 지원을 끊을 수 있었습니다. 제주 방언이 묻어 있는 영어 발음과, 시골 학교에서 배운 기초만으로는 영문학과 수업을 따라가기조차 쉽지 않았습니다.

  그런 아버지를 더욱 고독하게 만들던 사실은 버팀목이 되는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어린 시절 아버지를 일찍 여의신 뒤, 어머니께서는 혼자 농사일에 매달리며 생계를 잇는 데 급급하셨습니다.

  서울 하늘 아래서 느끼는 외로움과 학업의 무게가 한꺼번에 내려앉던 어느 늦은 밤, 기숙사 복도 끝방에서 잔잔한 찬양 소리가 흘러나왔습니다.

  &amp;quot;
  누군가 널 위하여 누군가 기도하네
  내가 홀로 외로워서 마음이 무너질때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amp;quot;

  혹여 이 세상에 나를 생각해 주는 이가 단 한 사람도 없고
  내 이름을 불러 기도해 주는 이가 아무도 없다 해도
  하늘 보좌 우편에서 나를 위하여 끊임없이 중보하시는 예수님이 계시지 않은가.
  그 예수님 한 분만으로도 나는 충분하다.

  하나님께서 이 길을 끝까지 인도하시리라는 마음을 품고 기도를 하셨습니다.

  -

  저자 주. 

  [#11] 에피소드는 가족여행을 가는 중 차에서 &amp;#39;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amp;#39; 찬양이 나올때 아버지가 들려주신 이야기입니다.

  시간이 지나서 생각해보니 &amp;#39;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amp;#39;는 Lanny Wolfe Trio가 1980년대 &amp;#39;Someone Is Praying For You&amp;#39; 이름으로 발매하였습니다. 국내에는 94년에 &amp;#39;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복음성가 2집&amp;#39;을 통해서 소개되었으니 시기상 아버지는 이 곡을 영어 가사로 접하셨을 것입니다.


  #11. To. 조카에게

  주일 아침마다 조금만 더 자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데도, 너의 엄마와 아빠가 예배 드리러 가자”며 재촉할 때가 있지?

  그 순간엔 마치 교회를 간다는 숙제를 떠안은 듯 가기 싫은 마음을 안고 갈것 같구나.
  하지만 이렇게 당연하게 가는 교회에서 접한 복음이
  우리 집안에 자리잡기까지는 결코 쉽지 않은 길이 있었다는 사실을 이야기해주고 싶었다.

  할아버지 세대에서 처음 복음을 받아들이는 일은 많은 반대와 희생을 감수해야 하는 과정이었단다. 
  흘린 눈물과 기도가 있었기에, 
  그리고 너의 엄마·아빠가 그 믿음을 이어 왔기에 오늘 우리 집안이 평안히 교회로 발걸음을 옮길 수 있는 거란다.

  성경에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의의 면류관”을 예비해 두셨다고 약속하고 계셔.
  네가 즐겨 하는 게임에서 최고 득점을 올려 랭킹 1위가 되는 기쁨도
  하나님께서 직접 주시는 그 영광과는 비교할 수 없단다. 
  친구들에게 게임 점수를 자랑하는 시간은 잠깐이지만
  하나님께서 주시는 면류관은 영원히 빛나기 때문이야.

  혹시 예배가 부담스럽게 느껴지는 날에도 기억해 줬으면 해. 
  예배의 자리는 억지로 끌려가는 곳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너를 만나 주시고 하늘의 평안을 주시려 기다리시는 약속의 자리라는 것을 말이야.
  작은 순종이라도 하나님께서는 기쁘게 받으시고, 그 마음을 귀하게 여기신단다.

  도현아,
  오늘도 하나님의 사랑과 평안이 네 생각과 마음을 지켜 주시기를
  삼촌인 나 역시 너를 위해 늘 기도하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 줬으면 좋겠구나.


  #12. 공동체 지체들에게

  저의 아버지 이야기를 통해서 한 번쯤 마음속에 품어 보았을 생각들을 조심스레 꺼내어 나누고 싶습니다.

  우리는 부모님의 소중함, 공기의 소중함 등등 때때로 이미 손 안에 있는 것의 가치를 깊이 느끼지 못한 채 살아갈때가 많습니다.
  공기처럼 늘 곁에 머물러 있는 은혜를 당연하게 여기며 정작 그것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잊어버릴 때가 많습니다.
  어쩌면 자신이 정성껏 뜬 목도리
  혹은 밤을 새워 육성한 게임 캐릭터가 복음의 위대함보다 더 소중하다고 생각할때도 있을 것입니다.

  모태신앙으로 자라신 분들은 특히 이런 마음의 무뎌짐을 경험할때가 많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amp;#39;기독교인&amp;#39;이라는 이름이 붙어 있었기에, 남들처럼 자유롭게 선택하지 못했다는 생각이 문득 들기도 합니다.

  우리 안에 이미 심겨진 복음은 인간의 어떤 수고와 비교할 수 없는 영원한 생명의 씨앗입니다. 
  비록 그 씨앗이 익숙함 속에 빛을 잃어 보일 때가 있어도 여전히 살아 움직이며 우리 존재 전체를 품고 있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습니다. 

  모태신앙이시든, 중간에 믿음을 받아들이셨든, 우리 각자의 자리에서 주어진 은혜를 다시 한 번 소중히 여겨 보았으면 합니다.

  한편, 저희 아버지처럼 집안에서 처음으로 신앙인이 되신 분들도 계십니다. 

  가족의 이해를 얻기 어려워 홀로 예배당을 찾고
  믿음의 언어를 설명하기 위해 애쓰는 그 여정이 결코 쉽지 않다는 것을 압니다. 

  열심히 기도해도 당장 눈에 띄는 열매가 보이지 않을 때는 낙심이 찾아올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의 눈물과 한숨을 하나도 놓치지 않으십니다.
  성령께서 여러분 곁에서 탄식하시며 가족을 향한 여러분의 기도를 함께 품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여러분을 축복의 통로로 세우실 것이며, 마침내 때가 이를 때 열매를 보게 하실 것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변함없는 사랑과 깊은 평안이 여러분의 삶 한가운데 머물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13. 마치며

  이번 휴가에는 저희 가족뿐만 아니라 이모와 외할머니까지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조카를 품에 안고, 연로해 가시는 외할머니의 주름진 손을 마주하며 우리 가정이 새로운 장(章)으로 넘어가고 있음을 깊이 실감하였습니다.
  가정이 새로운 국면에 들어설 때마다 그 밑바탕에 믿음이 굳건히 서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오래된 과거를 마주하며 현재의 제가 글로 풀어낸다는 것은 매번 쉽지 않은 작업임을 또한 깨닫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가정에 임하신 믿음의 여정 가운데 작은 한 토막이라도 공동체 지체 여러분과 나눌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주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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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details&gt;
    &lt;summary&gt; 07/23(수) 신명기 33~34장 |   COMFY (돌아온 탕자) &lt;/summary&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  ✝️ [ 25/07/23(수): 신명기 33~34장 ]

  1️⃣ 말씀 요약
  [ 신 33장 ]
  - 모세는 죽음을 앞두고 이스라엘 각 지파를 축복
  - 각 지파의 사명과 역할에 따라 차별화된 복을 선언하며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반복하여 증언

  [ 신 34장 ]
  - 모세는 느보산에서 하나님이 보여주신 약속의 땅을 눈으로 바라본 후 하나님의 뜻대로 죽음을 맞이함
  - 여호수아가 모세의 뒤를 이어 이스라엘을 인도하게 됨


  2️⃣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 각 지파에게 필요한 복을 주시는 분이며 그들의 삶과 사명에 가장 알맞은 은혜를 허락하시는 하나님
  - 비록 모세가 약속의 땅에 들어가지는 못하지만 하나님은 끝까지 그 땅을 보여주시며 언약을 기억하게 하심
  - 모세의 사명이 끝나자 하나님은 여호수아를 통해 다음 세대를 준비하시며 하나님의 일을 계속 이어가심


  3️⃣ 나는 어떤 모습인가요?

  - 내가 받은 은혜를 주변 사람에게 나누기보다 나의 유익을 먼저 챙기는 모습이 많음
  - 당장의 삶에 집중하느라 하나님 앞에 어떤 흔적을 남길지를 진지하게 고민하지 않을 때가 많음
  - 모세처럼 부르심에 순종하기보다 내가 원하는 방식과 시간에 집착하는 모습을 봄


  4️⃣ 적용하기

  - 내가 지금까지 받은 복을 기억하며 어떻게 공동체나 다음 세대에 흘려보낼 수 있을지 고민
  - 인생의 방향이 하나님 앞에서의 완주임을 다시 고백하며 하루의 마무리를 말씀과 기도로 채우는 습관을 이번 주부터 실천


  5️⃣ 기도하기

  복을 주시는 하나님
  모세가 인생의 마지막에 각 지파를 축복하며 삶을 마무리한 것을 보며
  저 역시 어떤 흔적을 남기며 살아가야 할지를 다시 묵상하게 됩니다.

  언제 내 인생의 느보산에 오를지 모르지만  
  그때까지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며  
  기쁨으로 사명 감당하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COMFY (돌아온 탕자)

  모교 후배들이 결성한 &amp;#39;카우치 워십(Couch Worship)&amp;#39; 팀의 자작곡입니다.

  경쾌한 멜로디와는 달리 이 곡이 전하는 메시지는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영상 곳곳에는 탕자와 돌아옴의 메시지를 담은 소품들과 가사가 정교하게 배치되어 있어, 십자가와 부활을 통한 복음의 핵심을 짧지만 깊이 있게 전달합니다.

  아래 글은 댓글에서 많은 이들이 발견한 상징과 메시지를 정리해서 이해하기 쉽게 풀어보았습니다.

  이 시대의 탕자들에게 이 곡을 드립니다.

  #1
  편의점에서 결제를 하려던 여자 주인공은 셀프계산대에서 “GOD카드 있으세요?”라는 음성 메시지를 듣습니다. 그녀는 아직 자신의 삶의 주인이기에 그 카드를 가지고 있지 않았고, 결국 삼각김밥 하나만 사게 됩니다. 그 삼각김밥을 데우기 위해 전자레인지를 보니, 그 위에는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시편 23:1)”라는 말씀이 적혀 있습니다. 자신의 삶의 주인으로 살아가는 우리에게 말씀을 통해 다가오시는 주님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는 장면입니다.

  #2
  여자 주인공이 바닥에 과자와 젤리를 툭툭 던지는 장면에서 그것을 묵묵히 치우는 사람은 알바생으로 등장한 남자인데 사실은 주님으로 묘사됩니다. 이때 흐르는 가사는 “널 위해 모든 걸 포기하고 내 곁에 자리를 만들었어”입니다. 바닥에 흩어진 과자 중 하나에는 ‘sun’이라고 적혀 있었는데, 화면 속에서 그 단어가 ‘son’으로 바뀌게 됩니다. 이는 아버지 하나님께서 보내신 아들 예수님께서 죄로 더럽혀진 우리의 자리를 깨끗하게 치우시고, 십자가와 부활을 통해 우리 곁에 자리를 마련해주셨다는 복음의 핵심 메시지를 보여주는 장면입니다.

  #3
  이어지는 장면에서는 여자가 과자와 젤리 더미 위에 누운 채 “이런 내게도 기회가 있을까?”라고 말합니다. 여전히 죄 가운데 있으며, 삶의 주인을 자신이라 여기는 모습입니다. 주님께서는 이미 십자가 위에서 “다 이루었다”고 말씀하시며 자리를 마련해주셨지만, 그녀는 아직 그 은혜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망설이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여자가 벌떡 일어나자, 발밑에는 노란 선으로 십자가가 표시된 땅따먹기 라인이 보입니다. 이는 주님의 보혈로 죄 사함을 받은 우리가 이제 은혜를 의지하여 주님께 돌아오라는 초대처럼 느껴지는 장면입니다.

  #4
  이후 펼쳐지는 무지개색 우산 위에는 ‘covenant(언약, 약속)’이라는 단어가 적혀 있습니다. 이는 구약에서 무지개가 하나님의 약속을 상징하는 것과 연결됩니다. 또한 중간중간 등장하는 콜라가 흐르는 장면과 맞물려 볼 때, 콜라는 마치 우리의 죄를 씻어내는 예수님의 보혈을 상징하는 듯한 이미지로 표현되고 있습니다.

  #5
  영상 후반부에는 이제 여자 주인공이 알바생(주님)과 함께 직원 계산대를 이용하게 됩니다. 더 이상 셀프계산대가 아닌, 주님과 함께하는 계산대에서, 자신의 돈이 아닌 GOD카드로 풍성하게 음식을 구매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삼각김밥 하나뿐이었지만, 이제는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라는 말씀이 적힌 주님의 전자레인지 위에서 풍성하게 누릴 수 있게 됩니다. 이는 주님 안에서는 부족함이 없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6
  주님께서 여자 주인공에게 편의점 조끼를 건네는 장면은, 이제 탕자의 삶을 정리하고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게 되었음을 상징하는 듯합니다. 탕자의 삶에서 이제 거룩한 옷을 입고 편의점이라는 공간의 내부자, 곧 주님의 가족으로 들어오게 된 것입니다.

  #7
  마지막으로 들려오는 가사 “나는 언제나 네 곁에 있고, 날 찾는 건 어렵지 않단다”는, 영상의 고정 댓글에서 해석된 것처럼, 언제 어디서나 쉽게 찾을 수 있는 편의점처럼 주님도 늘 우리 가까이에 계시며 쉽게 만날 수 있다는 깊은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실제 교회는 편의점의 수보다 많다는 통계도 있습니다.
  &amp;#39;날 찾는 건 어렵지 않단다&amp;#39; 가사처럼 우리는 언제든 탕자의 삶을 정리하고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메시지로 다가왔습니다.


  주 안에서
  &amp;lt;&amp;gt;&amp;lt;&lt;/code&gt;&lt;/pre&gt;
  &lt;/details&gt;
  &lt;details&gt;
    &lt;summary&gt; 07/22(화) 신명기 30~32장 &lt;/summary&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  ✝️ [ 25/07/22(화): 신명기 30~32장 ]

  1️⃣ 말씀 요약

  [ 신 30장 ]
  - 하나님은 백성이 마음을 다해 회개하고 돌아오면 다시 복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심
  - 이 말씀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능히 지켜 행할 수 있는 말씀
  - 하나님은 생명과 복 혹은 사망과 저주를 선택하라고 하심

  [ 신 31장 ]
  - 모세는 지도자 역할을 여호수아에게 위임하며 강하고 담대하라고 격려
  -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이 장차 배반할 것을 아시면서도 그들을 버리지 않겠다고 약속
  - 율법을 주고 백성에게 낭독하여 기억하게 하심

  [ 신 32장 ]
  - 모세는 이스라엘 앞에서 노래로 하나님의 의로움과 백성의 패역함을 고백
  - 하나님은 반역한 자를 심판하시되 결국은 자기 백성을 불쌍히 여기시고 회복하시는 분


  2️⃣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 아무리 멀리 떠나 있어도 회개하고 돌아오면 다시 복을 주시며 마음에 할례를 베푸시는 분
  - 이스라엘의 배반을 아시면서도 여전히 언약을 지키시며 자신을 반석이라 소개하시는 분입니다
  - 말씀을 지키는 것이 가능하다고 하시며 생명과 복의 길을 스스로 택하라 명하심


  3️⃣ 나는 어떤 모습인가요?

  - 지켜야 하는 것은 알지만 말씀을 내 일상에서 실천하기 어렵다며 핑계 대는 모습
  - 죄를 알면서도 내일부터 바꾸겠다고 회개를 유예하는 태도
  - 복과 저주의 길이 분명히 제시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때때로 순간의 유익을 따라 선택함


  4️⃣ 적용하기

  - 오늘 하루 내가 선택하는 것은 생명과 복의 길인지를 스스로 점검하며 중요한 결정을 앞두고 잠시 멈춰 묵상하는 습관
  - 회개를 미루고 있었던 삶의 영역 하나를 정해 이번 주 안에 하나님 앞에 기도하는 시간
  - 나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말씀을 멀리 있는 것이 아닌 지금 내 삶에 적용 가능한 부분이 있는지를 점검하며 받아들임


  5️⃣ 기도하기

  신실하신 하나님 
  저는 자주 말씀을 멀리 있는 것으로 여기며 순종을 미뤘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제가 회개하고 돌아오기만 하면 다시 복 주시고  
  마음의 할례를 베푸셔서 주님을 사랑하게 하시는 분이심을 오늘 말씀을 통해 다시 알게 됩니다.

  오늘도 수많은 선택 앞에 서 있는 제게  
  항상 생명과 복의 길을 택할 수 있는 믿음과 지혜를 허락해 주세요.  
  그 믿음을 붙들고 살게 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휴가지로 외할머니를 모시고 가며 안전 운전을 위해 기도했는데 은혜 가운데 무사히 도착하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주 안에서 평안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주 안에서
  &amp;lt;&amp;gt;&amp;lt;&lt;/code&gt;&lt;/pre&gt;
  &lt;/details&gt;
  &lt;details&gt;
    &lt;summary&gt; 07/21(월) 신명기 21~29장 | ✏️ 신앙 에세이: 믿음의 本을 찾아서 (1) &lt;/summary&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  ✝️ [ 25/07/21(월): 신명기 21~29장 ]

  1️⃣ 말씀 요약

  [ 신 21 ~ 26장 ]
  - 사회법에 대한 이야기
  - 원인 모를 피살자로 인한 죄를 사하는 법, 여자 포로를 아내 삼는 법, 장자를 세우는 법, 패역한 아들을 벌하는 법, 형제의 소유물에 관한 법, 구별에 관한 법, 결혼에 관한 법을 알려주심
  - 총회 참석이 가능한 자에 대한 법, 성적 순결에 관한 법, 건강한 가정과 사회를 만드는 법, 계대 결혼법, 십일조 드리는 법을 알려주시며 여호와 하나님의 성민으로 살아야 한다고 말씀하심

  [ 신 27 ~ 28장 ]
  - 에발산과 그리심산에서 저주와 복을 선포하게 하시며,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 풍성한 복, 불순종하면 무서운 저주가 임함을 분명히 하심

  [ 신 29장 ]
  - 하나님은 이스라엘과 언약을 다시 맺으며, 그들의 눈과 귀와 마음을 새롭게 하기를 원하심
  - 이 언약은 단지 과거 세대뿐 아니라 현재와 미래 세대까지 포함


  2️⃣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 하나님은 예배뿐 아니라 일상생활의 질서와 윤리, 경제, 공동체 정의까지 세밀하게 지침을 주심
  - 우리의 삶에 순종의 복과 불순종의 경고를 분명히 하시며, 말씀을 가볍게 여기지 않으심
  - 과거의 은혜에 머무는 것이 아닌 현재 우리 각자에게 다시금 결단과 순종을 요구하시는 하나님


  3️⃣ 나는 어떤 모습인가요?

  - 말씀을 삶 전체로 확장하지 못하는 자
  - 하나님의 축복은 원하지만, 그것을 위한 철저한 순종과 회개는 미루거나 가볍게 여기는 모습을 돌아봄
  - 말씀의 무게를 잊고 사는 자


  4️⃣ 적용하기

  - 이번 한 주 동안 하나님의 명령이 내 삶 어디까지 영향을 주고 있는지 점검
  - 신명기 28장의 복과 저주 내용을 정리해 두고, 오늘 내가 어떤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스스로 점검하는 시간 갖음


  5️⃣ 기도하기

  하나님 아버지
  예배당 안에서만 주님의 뜻을 따르려 했던 저의 좁은 시선을 회개합니다.

  주님은 나의 삶 전체—가정, 인간관계, 시간, 돈, 말—그 모든 부분에 순종을 요구하시는 분이심을 기억하게 해 주세요.

  주님의 말씀 앞에 다시 서길 원합니다.  
  주의 말씀을 잊지 않고
  순종의 길로 나아가 복을 누리는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 신앙 에세이: 믿음의 本을 찾아서 (1) ]

  #1
  영화 &amp;#39;킹 오브 킹스&amp;#39;의 모티브가 된 소설 &amp;#39;우리 주님의 생애&amp;#39;는 찰스 디킨스가 오직 자녀들을 위해 쓴 작품이라고 합니다. 그는 매년 성탄절이면 이 책을 직접 낭독해 주었고, 생전에 외부 출판을 철저히 금했습니다. 다만 유언으로 가족 다수가 동의할 경우 세상에 내어도 좋다는 조건을 남겼고, 그 덕분에 오늘날 우리가 이 책을 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자녀에게 유산처럼 물려주고 싶은 가장 귀한 것이 무엇일까를 곱씹어 보면, 결국 신앙이라는 결론에 이르게 됩니다.
  이번 휴가에 돌이 갓 지난 조카를 만나게 되어, 훗날 그 아이에게 들려주고 싶은 우리 가문의 신앙 이야기를 미리 기록해 두었습니다. 

  이 글을 앱에 올려 여러분과 나누는 것은, 이미 공동체 안에서 주 안에서 한 가족임을 믿기 때문입니다.
  아래 내용이 우리 가정에 임하신 믿음의 여정을 전하는 작은 증언이 되기를 바랍니다.


  #2
  아버지는 제주 강정마을에서 예순을 바라보던 부모님 슬하에 늦둥이로 태어나셨습니다. 

  형제 둘이 있었으나 가난과 열악한 의료 환경 탓에 모두 일찍 세상을 떠났습니다. 저의 아버지 역시 잦은 병치레로 금세 숨이 끊어질지 모른다는 우려 속에 자랐습니다. 출생신고를 3년이나 미룬 이유도 그 때문이었습니다.


  #3
  조부모님은 글을 모르는 농사꾼이셨습니다. 그런 두 분을 대신해 고모할머니가 아버지의 손을 잡고 말씀하셨습니다.

  “교회에 가면 찬송가와 성경을 읽으며 글을 배울 수 있단다.”

  당시 강정마을에는 교회가 없었습니다. 고모할머니(권사)와 고모할아버지(장로)는 직접 작은 예배처소를 마련했고 이름을 &amp;#39;강정교회&amp;#39;라고 지었습니다. 매주 한 번 전도사님을 모셔 예배를 드렸습니다. 시골 교회였지만 성도들의 찬양과 기도가 예배당을 가득 채웠다고 합니다.

  예배당으로 가는 길목에는 이모할머니가 운영하시던 구멍가게가 있었습니다. 아버지는 그곳에서 커다란 눈깔사탕을 한 알 물고 교회에 다니곤 했습니다. 어릴 적 기억에 가장 달콤했던 맛이 바로 그 사탕이었다고 하십니다.


  #4
  교회에서 전하는 말씀을 통하여 아버지는 글을 알게 되었습니다. 
  ‘예수’, ‘사랑’, ‘생명’ 성경의 글자를 읽으면서 한글을 깨우쳤습니다. 성경을 더듬거리며 읽어 내려가다 문득 깨달았습니다.
  아마 교회가 없었다면 글자를 알지도 못하였을 것이고, 하나님 이야기도 알지 못하였을 것입니다.
  그렇게 아버지는 사탕보다 달콤한 복음의 맛을 알게 되었습니다.


  #5
  조부모님은 유교적 관습을 중히 여기셨기에 기독교를 달가워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리고 어린나이에도 농사를 도와야하는데 농사일은 돕지 않고 교회에가서 못마따당하게 생각하셨습니다. 주일학교 예배가 시작되면 예배당 밖에서 거친 외침이 들려왔습니다.

  “당장 나오지 못하겠느냐!”

  아버지는 동네 아이들의 시선이 너무나 부끄렀으며
  때로는 끌려 나오고 때로는 의자를 꼭 붙잡고 끝까지 자리를 지키셨다고 합니다.


  #6
  어느 날, 사촌 큰형이 개천에서 놀다 발에 유리 파편이 박히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치료비가 걱정되어 부모님께 숨기는 사이 상처는 패혈증으로 번졌고, 목숨이 위태로운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동네 어른 중 한 분이 교회에 가서 기도라도 받아 보자고 권유하여, 큰형은 들것째 예배당에 옮겨졌습니다. 목사님과 성도들의 간절한 기도 끝에 며칠 만에 염증이 가라앉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이 일을 계기로 사촌 큰형이 가장 먼저 예수를 믿겠다고 고백했고, 이어 둘째 형, 다른 친척, 아버지까지 합세하여 네 사람이 가문 최초의 신자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제사날이면 집을 빠져나와 들판에 숨어 있다가 어둠과 배고픔과 한기가 몰려들 무렵에야 헛간으로 들어가 식은 제사밥을 허겁지겁 먹었습니다. 들키면 몽둥이가 날아들었고, 도망치면 어른들이 뒤쫓아왔습니다. 그럼에도 믿음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저자 주. 어버지 관점에서 사촌 큰형이며 저에게는 당숙부가 옳은 표현이나 아버지 관점으로 호칭을 작성하였습니다)

  &amp;lt;계속&amp;gt;

  주 안에서
  &amp;lt;&amp;gt;&amp;lt;


  ( 사진은 작년에 방문하였던 고모할머니, 할아버지가 개척하신 강정교회입니다. )&lt;/code&gt;&lt;/pre&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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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details&gt;
    &lt;summary&gt; 07/20(주) 신명기 18~20장 &lt;/summary&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  ✝️ [ 25/07/20(주): 신명기 18~20장 ]

  1️⃣ 말씀 요약

  [ 신 18장 ]
  - 레위인은 하나님만을 기업으로 삼고 살며 점술 주술 무당 같은 이방의 방식은 철저히 금지
  - 하나님은 모세 이후에도 백성을 위해 선지자를 세우시며 그들의 말을 듣게 하심
  - 진짜 선지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전하며 거짓 선지자는 멸망

  [ 신 19장 ]
  - 도피성 제도를 통해 실수로 사람을 죽인 자를 보호하고 고의로 살인한 자는 처벌하도록 하심
  - 증인은 반드시 신실해야 하며 거짓 증언을 한 자는 동일한 벌을 받아야 함

  [ 신 20장 ]
  - 전쟁의 상황에서도 하나님은 두려워하지 말라&amp;quot;고 말씀하심
  - 싸움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며 제사장은 백성을 격려해야 함
  - 전쟁 중에도 불필요한 파괴는 금지되고 사람을 살리는 방향으로 질서가 유지되어야 함을 말씀하심


  2️⃣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 거짓과 혼합을 철저히 거부하시고 선지자를 통해 정확하고 정결한 말씀을 하심
  - 실수와 고의의 차이를 구분하시며 무고한 자를 보호하고 악은 반드시 제거하심
  - 하나님은 전쟁과 같은 인생의 위기 속에서도 우리와 함께하시며 싸움은 우리 손에 맡기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주권에 있는 것


  3️⃣ 나는 어떤 모습인가요?

  - 하나님의 말씀보다 세상의 조언과 감정에 더 흔들리는 자
  - 불확실한 상황에서 사람의 방법을 먼저 생각함
  - 정의보다 편안함을 택하려는 자


  4️⃣ 적용하기

  - 갈등에 대해서 침묵하거나 회피하지 말고 기도와 진실한 말로 반응
  -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하신다”는 말씀을 오늘 하루에 3번 이상 입으로 선포


  5️⃣ 기도하기

  하나님 아버지
  불안한 현실 앞에서
  주님의 말씀보다 세상의 소리, 감정, 내 계산에 더 기대려 했음을 용서해주세요.

  거짓이 아닌 진리로 말하고
  비겁함이 아닌 정의로 행동하며
  내 힘이 아닌 주님의 능력으로 싸우게 하소서

  삶의 전쟁터에서 담대함을 주시고
  항상 주님을 바라보게 하여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 안에서
  &amp;lt;&amp;gt;&amp;lt;&lt;/code&gt;&lt;/pre&gt;
  &lt;/details&gt;
  &lt;details&gt;
    &lt;summary&gt; 07/19(토) 신명기 15~17장 &lt;/summary&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  ✝️ [ 25/07/19(토): 신명기 15~17장 ]

  1️⃣ 말씀 요약

  [ 신 15장 ]
  - 매 7년마다 채무를 면제하고 가난한 자를 기꺼이 도우라는 명령이 주어짐
  - 종을 자유롭게 놓아줄 때는 후하게 베풀라고 하심
  - 하나님은 이스라엘 공동체가 은혜와 나눔으로 운영되기를 원하심

  [ 신 16장 ]
  - 유월절, 칠칠절, 초막절을 지켜야 하고 절기마다 정성껏 하나님께 예물을 드려야 함
  - 재판관과 지도자는 공의를 따라야 하며 뇌물을 받지 말고 정의롭게 판결해야 함

  [ 신 17장 ]
  - 우상숭배를 엄중히 다루며 왕이 세워질 경우 하나님의 법을 가까이 두고 겸손히 통치할 것을 명령
  - 특히 왕은 율법을 필사하여 날마다 읽고 교만에 빠져 자신을 높이지 말라고 하심


  2️⃣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 하나님은 약한 자와 가난한 자를 위한 공동체 질서를 세우셨습니다. 하나님의 관심은 사회적 약자에게도 향하여있음
  - 정의롭고 공의로우신 재판장이신 하나님 공정한 재판과 정의로운 리더십을 원하심. 또한 불의와 뇌물을 미워하심
  - 하나님은 왕에게도 겸손과 말씀 순종을 요구하심. 그 어떤 인간도 하나님의 법 위에 있지 않음


  3️⃣ 나는 어떤 모습인가요?

  - 어려운 친구,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돌아보기보단 내 상황만 챙기려 했던 적이 많음
  - 내게 직접적인 이익이나 피해가 없으면 불의에 대해 무관심하거나 침묵했던 모습을 돌아봄
  - 리더나 권위자에 대해 하나님의 말씀보다는 실력, 매력, 인기 등을 기준 삼을 때가 있음


  4️⃣ 적용하기

  - 나의 판단과 말, 행동 속에 불의나 편견이 있는지를 돌아보며, 정의롭고 정직한 태도를 유지하도록 노력
  - 말씀에 순종하고 겸손을 위하여 기도


  5️⃣ 기도하기

  거룩하신 하나님
  제가 내 삶과 필요에만 몰두하며
  가난한 자와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지 못했음을 고백합니다.

  세상의 기준이 아닌 주님의 말씀을 따라
  정의롭고 겸손한 삶을 살게 하시고
  제가 있는 자리에서 하나님의 질서와 사랑을 실천하게 해 주세요.

  예배와 삶이 연결 되도록 도와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 안에서
  &amp;lt;&amp;gt;&amp;lt;


  귀여운 본가 고양이 보고 오늘 하루 힘차게 시작하세요~&lt;/code&gt;&lt;/pre&gt;
  &lt;/details&gt;
  &lt;details&gt;
    &lt;summary&gt; 07/18(금) 신명기 12~14장 |   God of This City&lt;/summary&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  ✝️ [ 25/07/18(금): 신명기 12~14장 ]

  1️⃣ 말씀 요약

  신명기 12장부터 모세의 두 번째 고별설교가 나옵니다.
  여기서는 제사에 관한 규례인 의식법, 하나님 백성으로서 지켜야 하는 시민법 하나님이 세우시는 가정과 나라를 위한 사회법을 지키도록 권면합니다.

  [ 신명기 12장 ]
  - 이스라엘 백성은 약속의 땅에 들어간 후 우상 숭배 흔적을 철저히 제거하고 하나님이 택하신 한 곳에서만 예배드려야 함
  - 하나님은 예배의 방식과 장소에 있어 명확한 질서를 주심

  [ 신명기 13장 ]
  - 거짓 선지자나 우상 숭배를 부추기는 자는 가까운 가족일지라도 제거해야 함
  - 하나님은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해 자신을 따를 것을 명령

  [ 신명기 14장 ]
  -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이므로 먹는 음식조차 구별되게 살아야 함
  - 가난한 이들을 위한 나눔에 대한 명령이 주어짐


  2️⃣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 하나님은 예배의 대상이실 뿐 아니라, 예배의 방법과 중심이 되신다. 그렇기에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는 방식도 하나님께서 정하심
  - 질투하시며 거룩을 요구하시는 분 우상과의 타협을 철저히 거부하시며, 하나님의 백성에게 구별된 삶을 명확히 요구
  - 신앙은 개인의 영역에 머무르지 않고, 공동체적 나눔과 섬김으로 표현되길 원하심


  3️⃣ 나는 어떤 모습인가요?

  - 하나님 중심의 예배보다는 내 방식에 익숙한 자
  - 내가 편한 시간, 내가 좋은 분위기, 내가 익숙한 방식이 예배가 될 때가 많습니다.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온라인으로 수요예배 참석을 하였습니다..ㅜㅜ)
  - 분별 없이 콘텐츠를 소비하고, 세상의 문화에 젖어 하나님의 거룩한 기준을 흐리며 살 때가 있음
  - 구별된 삶보다는 손해보지 않으려는 태도가 앞설 때가 많음


  4️⃣ 적용하기

  - 이예배는 ‘내가’ 중심이 아니라 ‘하나님이’ 중심이심을 기억
  - 내 삶 속에서 하나님과 거룩을 대충 넘기고 타협하고 있던 영역이 무엇인지 점검
  - 나눔을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기쁨의 반응으로 드리는 훈련을 다시 시작 (GBS때 과자를 가져가보겠음)


  5️⃣ 기도하기

  하나님 아버지
  예배의 중심에 하나님이 계셔야 함을 고백합니다.
  그러나 저는 제 방식과 편의대로 예배를 대했던 때가 많았음을 회개합니다.

  주님, 저를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으로 구별하여 주셨으니
  세상과 구별된 삶을 살아가게 하시고
  작은 습관에서부터 주님께 순종하게 하소서

  헌신과 나눔, 예배와 삶 모두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는 삶이 되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God of This City (Chris Tomlin)

  ‘God of This City’는 밴드 블루트리(Bluetree)가 태국 파타야의 한 바(bar)에서 현지 선교 활동 중 즉흥적으로 탄생시킨 곡입니다. 

  공연 도중 ‘God of This City’의 후렴구가 되는 고백이 하나님의 영감으로 즉흥적으로 터져나왔다고 합니다.

  “Greater things have yet to come, And greater things are still to be done in this city”
  (&amp;quot;이 도시에는 아직 더 큰일이 남아 있고, 더 큰일이 이루어질 것입니다&amp;quot;)

  이 곡은 이후 미국의 워십 리더 크리스 톰린(Chris Tomlin)이 블루트리에게 곡을받아
  ‘Passion’ 앨범에 수록하여 전 세계로 확산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번안하여 디사이플스 7집, 에수전도단 화요모임 등등 워십팀에서 발매하였습니다.

  아래에 첨부한 유튜브 링크는 &amp;#39;MIC&amp;#39;라는 대학교 워십 동아리(+대학 후배이기도 한..) 워십 영상입니다.

  “
  You&amp;#39;re the God of this city
  You&amp;#39;re the King of these people
  ”

  찬양의 고백처럼 우리가 살아가는 이 도시가 곧 하나님의 도시이며 왕이심을 힘 있게 선포하는 찬양입니다.

  영상 속 배경이 ‘city’라는 주제와 다소 멀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학교를 다니는 분이라면 익숙할 만한 교내, 교외 장소를 선택해
  삶의 현장에서 왕 되신 주님을 찬양하는 메시지를 더욱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

  글을 마치려는데 하나 더 생각나서 이어서 써봅니다.
  첨부한 이미지는 2014년 4월 24일(목) 힐송교회가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진행한 ‘No Other Name’ 캠페인입니다.

  타임스퀘어의 대형 전광판 21개를 한 시간 동안 임대하여

  – “Jesus”
  – “No Other Name”

  두 문구만을 반복 송출하였습니다.
  사람들은 어느 브랜드 광고인지, 왜 상표가 없는지 궁금증을 표출하다가, 문구가 복음을 가리킨다는 사실을 깨닫고 놀라워하였다고 합니다.

  ‘No Other Name’는 사도행전 4장 12절 말씀인 &amp;#39;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amp;#39;에 근거한 문구이자
  2014년 발매한 힐송팀의 23번째 앨범 이름이기도 합니다.

  담당한 힐송교회의 아르게이트(Jay Argaet)는 브랜드, 유명 연애인 등 수많은 이름이 명성을 외치는 곳에서 &amp;#39;예수’라는 단 하나의 이름이 모든 이름 위에 있음을 선포한 순간이라고 표현하였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왕의 왕 되신 주님을 높이며 찬양하는
  도시 가운데 선 예배자 여러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주 안에서
  &amp;lt;&amp;gt;&amp;lt;


  https://youtu.be/rq4-ITT2xZA&lt;/code&gt;&lt;/pre&gt;
  &lt;/details&gt;
  &lt;details&gt;
    &lt;summary&gt; 07/17(목) 신명기 9~11장 | ✏️ 신앙 에세이: 환영받지 못한 예배자 &lt;/summary&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  ✝️ [ 25/07/17(목): 신명기 9~11장 ]


  1️⃣ 말씀 요약

  [ 신 9장 ]
  -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가나안 땅을 차지하는 것이 그들의 의 때문이 아님을 분명히 하심
  - 오히려 이스라엘은 광야에서 계속해서 하나님을 거역했던 민족이며, 금송아지 사건을 비롯한 죄악이 많았음을 상기

  [ 신 10장 ]
  - 하나님은 다시금 언약을 갱신
  -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길을 따르며, 마음을 다해 사랑하고 섬기라. 하나님은 약자와 이방인을 돌보시는 자비로운 분임도 강조

  [ 신 11장 ]
  -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면 축복이 따르고, 불순종하면 저주가 따른다는 경고를 하심
  -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삶 속에서 말씀을 붙잡고 살아가라고 강조


  2️⃣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 이스라엘의 의로움이 아닌 하나님의 언약과 신실하심 때문에 그들을 인도하시고 복 주시는 분
  - 하나님은 마음을 다한 사랑과 순종을 원하시며 단순한 외적 형식이 아닌 진심 어린 경외를 기뻐하시는 거룩과 순종을 요구하시는 분
  - 고아와 과부 나그네를 돌보시는 자비의 하나님이자 불순종에는 책임을 물으시는 공의의 하나님


  3️⃣ 나는 어떤 모습인가요?

  - 내가 지금 서 있는 자리도 은혜인데, 마치 내 능력과 열심 때문인 것처럼 교만할 때가 많음
  - 순하나님의 뜻을 알면서도 내 판단과 감정으로 불순종하는 경우가 많음
  - 삶의 분주함 속에 말씀을 우선순위로 두지 못할 때가 많음


  4️⃣ 적용하기
  - 오늘 내가 누리고 있는 환경, 직장, 학교, 교회 등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하며 교만함을 버리고 감사의 삶을 살아감
  - 하나님의 명령을 의무가 아닌 사랑의 반응으로 받아들이고, 말씀을 매일 조금씩이라도 읽고 묵상
  - 내 삶에 말씀을 더 깊이 새기기 위해 아침마다 말씀 한 구절을 마음에 새기고, 자주 떠올리는 습관


  5️⃣ 기도하기

  하나님 아버지
  제가 이 자리에 설 수 있는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기억하며 감사의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마음을 다해 주님을 사랑하고 순종하게 하시고
  말씀을 내 삶의 중심이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 신앙 에세이: 환영받지 못한 예배자 ]

  #1 
  아버지 사역지 변경으로
  고1 12월, 11년간 살았던 정든 평택을 떠나
  낯선 밀양으로 이사를 갔습니다.

  영화 &amp;#39;밀양&amp;#39;의 촬영지였던 교회가 사역지였습니다.

  모든 게 달라졌습니다.
  제일 컸던 것은 의사소통이 안 되었습니다.
  서울말 하는 저를 사람들은 신기해하고
  저는 사투리를 쓰는 사람들의 말을 잘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지금은 수능 국어 영역에서 듣기평가가 없어졌지만
  저 때는 있었습니다.

  국어 듣기 트라우마로 듣기평가 5문제 중에서 2문제씩은 
  수능 보기 직전까지 항상 틀렸습니다.


  #2
  당시 제가 다녔던 학교와 교회의 로드뷰 사진을 첨부하였습니다.
  스크롤을 쭉 아래로 내려서 감상해 보세요.

  불과 5m 안 되는 골목 사이에 두고
  한쪽에는 교회가
  그리고 한 쪽에는 학교 건물인 &amp;#39;면학관&amp;#39;이라는 자습실이 있었습니다.

  교회에는 예배가 많습니다.
  성가대 연습,
  수요 예배,
  금요 예배,
  그리고 주일 아침부터 저녁 8시 30분에 끝나는 저녁 예배까지

  저도 이 자습실에서 공부하는 사람으로서
  자습 시간 교회에서 찬양 소리와 드럼 소리가 들리면

  찬양 소리가 소음으로 느껴지는 것에 대한 죄책감
  그리고 예배의 자리가 아닌 자습실에 있는 것에 대한 부조화 속에 있었습니다.


  #3
  그 지역은 복음화율이 3%라고 할 정도로 
  기독교인이 희소한 동네입니다.

  지역 사람들은 교회에 대한 적대감도 컸습니다.

  멀리 갈 것 없이

  30년 동안 아내가 예수 믿게 해달라고 기도함에도
  꿋꿋하게 안 나가며
  제가 졸업할 때까지 교무실에 들어서는 저에게 면박과 꾸중과
  수업 시간에 기독교 비하 발언을 서슴지 않는 영어 선생님

  교회에서 드럼을 치는 게 이해되지 않는다며
  항상 화가 가득 찬 선생님

  등등….
  여기에 담을 수 없는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

  한 학년에 180명 정도였는데
  교회를 다니는 사람은 저 포함 세 명이었습니다.

  자습할 때마다 교회의 소음으로 피해를 봐서인지
  선생님의 영향일지
  친구들 또한 직접적이지는 않지만
  교회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이 항상 느껴졌습니다.


  #4
  자연스럽게 저 또한 교회에 대한 불편한 감정이 가득 찼습니다.

  하나님은 저에게 딱히 잘해주는 것도 없는 분인 것 같은데

  왜 교회에 가야 하는지 의미를 찾지 못하였습니다.

  부모님은

  &amp;#39;사람을 보는 게 아니라 하나님보고 가는거라며&amp;#39;

  강제(?)로 끌려갔습니다.

  그래도 그 지역에서 제일 큰 교회여서 그런지

  보는 눈도 많아서 제가 얼굴이 굳게 있으면 
  또 집사님, 권사님, 장로님 많은 분들이
  저에 대한 관찰일지 이야기가 돌기에

  그 당시 교회는 저에게 예배 퍼포먼스 하러 가는 곳이었습니다.


  #5
  교회에서
  중고등부 선생님이나 주변의 좋은 영향을 받았으면 좋았겠지만

  당시 저의 공과 공부 담당 선생님은
  현대자동차에서 자동차 설계를 하시는 분이었는데
  수학을 너무너무 좋아하시는 분이었습니다.

  공과 공부 시간에 미적분 문제를 내고 맞히면 돈을 주셨습니다.
  수학을 좀 하는 저는 문제를 제일 빨리 풀고 돈을 받아서

  같은 공과 공부 친구들이랑 같이 편의점 가서 떡볶이 먹었습니다.

  틴즈 친구들에게 선배로서 어떤 모습을 보여주어야 할지
  머릿속으로라도 감이 안옵니다^^;;...

  부장 집사님이 저에게 마음을 써주셨지만
  부정적인 마음으로 교회에 앉아 있는 저로서
  이런 마음 써주는 것조차도 죄송해서 피했었습니다.


  #6
  성인이 돼서 27살 될 때까지 1,000권의 책을 읽었습니다.
  군 생활 2년 동안, 이 중 많은 부분인 400권의 책을 읽었습니다.
  또 그중에서 많은 신앙 서적을 읽었습니다.

  보직 특성상 예배를 빠지고 주일에도 근무해야 할 수 있어서
  예배를 못 드린 죄책감을 달래고자 신앙 서적 몇 권 들고 간 것이 시작이었습니다.

  짐 그라프 &amp;#39;교회는 다니지만 왜 사는지 모른다면&amp;#39;이라는 책을 읽었을 때
  설명 없이 신앙생활은 이렇게 해야 한다는 것에 대한 해설서가 되었으며

  존 스토트 &amp;#39;기독교 기본 진리&amp;#39; 책에서 마치 하나님이 개인 과외선생님이 되어
  복음의 해설을 해주는 느낌을 받았으며

  &amp;#39;일그러진 한국교회의 얼굴&amp;#39; 책에서 교회가 온전하지 않은 곳임을
  회개와 치유가 필요하며 성도의 기도와 눈물로 성장하는 곳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를 시작으로 수많은 신앙 서적을 읽었는데
  &amp;#39;연애를 글로 배웠냐?&amp;#39; 라는 조소 섞인 관용어처럼
  누군가 &amp;#39;신앙을 글로 배웠냐?&amp;#39; 라는 말을 한다면
  저에게는 일정 부분 사실이긴 합니다.


  #7
  이후 복학한 대학에서 교양으로 여러 신앙 과목을 들었습니다.
  성서개론, 조직신학, 기독교 세계관, 변증학, 창조과학 등등..

  학교에서 열리는 세미나는 족족 참가해서 들었습니다.

  방학마다 집에 돌아가지 않고 2~3개씩 신앙공동체 캠프가 참가하였습니다.

  어린 시절 환난과 고난이 있기에
  복음이 무엇인지 하나님께 묻고
  그 발자취를 끈질기게 찾을 수 있었으며
  성령의 도우심으로
  아직은 부족하더라도 부분적으로나마 알 수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그럼에도

  당시 친누나는 대학생이고 서울에서 기숙사 생활을 하여
  제가 경험한 역경을 경험하지 못한 것이 부럽기는 합니다.


  #8
  사회에 나와서
  세상에는 그렇게 면전에 대놓고 기독교에 대한 적대감을 드러내지는 않습니다.
  제10대가 유독 신앙의 난이도가 높았었던 것 같긴합니다.

  사실 세상에서는 그렇게 기독교 가치관과 (아직까지는) 충돌할 일이 많이 없긴 합니다.

  그럼에도 기독교 가치관이 충돌할때가 있긴한데
  대표적인것이 회식과 술입니다.

  저는 술을 마시지 않으며 앞으로도 함께 하지 않으려는 사람입니다.
  저의 첫 회사는 회식이 많았고 술을 참 좋아하는 조직이었습니다.
  두 번째 회사에서 바뀐 팀장님이 애주가셨고 제가 퇴사하는 회식에서도 술을 먹이려고 노력하는 분이셨습니다.

  -

  첫 번째 회사 다닐때 보통 아침 8시에 출근해서 밤 9시에 퇴근했습니다.

  퇴근길 2호선 지하철에서
  &amp;#39;예배 드릴 시간이 없어서 퇴사하고 싶습니다. 예배 드리려고 퇴사합니다.&amp;#39;

  무시로 기도하였습니다.

  이 기도는 후에 세 번째 이직할때 합격한 두개의 회사를 놓고 기도할때 생각나는 고백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세 번째 회사는 처우와 여러 조건이 좋았지만
  예배를 저버릴 수 있을 정도로 너무 바쁜 회사여서 내려놓았습니다.


  #9
  기독교인으로서 머쓱한 상황에 놓일때도 있습니다.

  세 번째 회사에 입사하고 첫 주일을 맞이하였을 때입니다.
  청년 에배 드리는중에 팀이 담당하는 서비스가 장애 나서 다들 온라인으로 회의하고 대응을 하였습니다.
  예배드리는 중에고 업무기기도 없으니 조용히 있었습니다...
  교회에 없었다면 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었을까? 잠깐 고민했던 적도 있습니다.

  저는 회사에서도 식사 기도를 합니다.
  구내식당에서 리더와 함께 업무 이야기를 하며 배식을 받고
  자리에 앉아서 계속 이야기가 이어져 자연스럽게 말하며 리더는 밥을 먹는 상황에서
  &amp;#39;잠깐 기도를 하겠습니다.&amp;#39;라고, 말할 용기는 없어서 어정쩡하게 식사할 때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신앙적인 모습을 다 지켜야한다는 의미로 쓴 율법적인것은 아닙니다^^... 오해하실까봐 첨언)

  #10
  지금, 이 글을 읽으신다는 것은
  저의 이번 긴 신앙 에세이를 다 읽으셨다는 뜻이겠지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믿음의 현장에서
  복음의 가치를 지키고 싸워내기를 축복합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삶에서
  하나님께서 하신 크고 놀라운 일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주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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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details&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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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summary&gt; 07/16(수) 신명기 5장 ~ 7장 &lt;/summary&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  ✝️ [ 25/07/16(수): 신명기 5장 ~ 7장 ]

  1️⃣ 말씀 요약

  [ 신 5장 ]
  - 하나님께서 호렙산에서 주신 십계명을 모세가 다시 이스라엘 백성에게 선포
  - 하나님과의 언약, 그리고 그 언약에 대한 경외와 순종의 중요성이 강조

  [ 신 6장 ]
  - 이스라엘 신앙의 핵심인 ‘쉐마(Sh’ma)’ 선포:
  - 하나님을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해 사랑하라는 계명이 주어짐
  - 말씀을 기억하고 자녀에게 가르치고 삶 속에 새기라는 지침도 함께 강조

  [ 신 7장 ]
  - 법도를 잘 지키면 복을 주신다
  - 가나안 족속과의 타협 없는 제거 명령
  - 그들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하나님에게서 떠나게 만들 수 있기 때문
  - 이스라엘이 선택된 것은 그들이 많거나 위대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과 언약의 신실함 때문


  2️⃣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 우리가 특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언약적 사랑으로 우리를 택하심
  - 하나님의 백성은 세상과 구별되어 살아야 함을 명확히 하시는 거룩을 구분하라는 하나님
  - 단지 지식으로가 아니라 삶 속에 새겨지고 전수되어야 할 것으로 말씀을 강조하심


  3️⃣ 나는 어떤 모습인가요?

  - 하나님을 나의 전인격적 사랑의 대상으로 여기며 살고 있는지
  - 신앙을 다음 세대에 전하고 나누는 일에 게으르진 않는지
  - 세상과 구별된 거룩함보다 타협하고 적당히 살아가려는 마음은 없었는지


  4️⃣ 적용하기

  - 하나님을 사랑하는 태도를 점검
  -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말하면서도, 내 마음과 뜻과 힘이 엉뚱한 곳에 향하고 있진 않은지 점검
  - 오늘 하루 한 가지 삶의 선택에서 세상과의 구별을 실천

  5️⃣ 기도하기
  하나님
  저를 택하시고 언약을 세워주시며 말씀을 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을 향한 사랑이 식지 않게 하시고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해 주님을 따르게 하소서.

  세상의 유혹과 타협 앞에서 흔들리지 않게 하시고
  구별된 주님의 백성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실천하며
  삶으로 증거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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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details&gt;
  &lt;details&gt;
    &lt;summary&gt; 07/15(화) 민수기 29장 ~ 신명기 4장 | ✏️ 신앙 에세이: 불안과 예배 &lt;/summary&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  ✝️ [ 25/07/15(화): 민수기 29장 ~ 신명기 4장 ]


  1️⃣ 말씀 요약

  [ 민 29장~30장 ]
  - 절기마다 드릴 제사에 대해 자세히 규정. 특히 속죄일, 초막절에 드릴 제사 내용이 반복 강조
  - 서원의 중요성, 특별히 여성의 서원에 대한 규례도 등장

  [ 민 31장~36장 ]
  - 하나님은 미디안을 쳐서 여호와의 원수를 갚도록 하셨고 이스라엘은 미디안의 다섯 왕과 발람을 죽임
  - 르우벤과 갓과 므낫세 반 지파는 가축이 많아 요단 동편 땅을 기업으로 달라고 모세에게 요청하였고 요단 서편 정복전쟁에도 동참하겠다고 약속
  - 라암셋에서 출발하여 모압 평지에 이르는 이스라엘의 광야 노정 이후에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가나안 땅에 들어가면 반드시 원주민을 다 몰아내라고 하심
  - 아홉 지파 반이 얻을 가나안의 사방 지경은 남쪽으로 신 광야, 서쪽으로 대해, 북쪽으로 하맛 어귀, 동쪽으로 요단 강
  - 레위인들은 12지파의 기업 중에서 도피성 6개와 일반 성읍 42개, 총 48개 성읍을 받아서 거주하도록 함
  - 므낫세 지파가 모세에게 슬로브핫의 딸들에게 준 기업이 다른 지파로 옮겨질 우려가 있다고 하자, 모세는 그녀들이 오직 같은 지파 사람에게만 시집가도록 함

  [ 신 1장~4장 ]
  - 모세가 가나안 입성 전 지난 40년의 여정을 회고함.
  - 출애굽부터 가데스바네아의 불순종, 광야의 고난, 하나님께서 어떻게 인도하셨는지를 되새기며 말씀을 상기
  - 4장에서는 율법의 소중함과 우상 숭배의 위험, 하나님을 잊지 말라는 메시지를 강하게 선포


  2️⃣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 예배와 말씀 중심의 삶을 원하시는 하나님: 단순한 규칙의 나열이 아니라, 절기와 서원, 예배를 통해 우리의 삶이 하나님 중심으로 서기를 원하심
  - 약속을 신실하게 지키시는 하나님: 민수기의 마지막까지 약속대로 가나안 입성을 준비시키시고, 땅을 공정히 나누시는 분
  - 잊지 말라고 거듭 상기시키시는 하나님: 신명기에서 반복해서 강조하듯, 기억과 순종을 통해 신앙의 본질을 붙들라고 말씀


  3️⃣ 나는 어떤 모습인가요?
  - 나는 신앙생활 중에 하나님께 했던 서원을 잊고 살진 않았는지
  - 하나님의 은혜를 자주 잊고 원망하거나 현실만 보며 불신하는 나의 모습은 없었는지
  - 말씀을 기억하고 살아내기 위해 실천하는 습관이 내 삶에 자리 잡고 있는지


  4️⃣ 적용하기
  - 입술로 하는 말, 서원, 기도 제목의 무게를 다시 생각
  - 하나님께 드리는 말에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마음에 새김
  - 말씀 묵상과 적용을 반복하는 삶을 훈련
  - 단순히 말씀을 읽는 데서 멈추지 않고, 그 말씀이 오늘 나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생각


  5️⃣ 기도하기

  하나님 아버지,
  저의 삶 속에 수많은 은혜와 인도하심이 있었음을 기억합니다.
  그러나 현실이 바쁘고 어렵다는 이유로 주님을 쉽게 잊고 살았던 제 모습을 회개합니다.

  신명기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하나님의 말씀과 규례를 마음에 새기고 지켜 살아가게 하소서.

  다시 시작하는 이 시점에서,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고 순종의 여정을 이어가길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 안에서
  &amp;lt;&amp;gt;&amp;lt;


  [ 신앙 에세이: 불안과 예배 ]

  #1.
  아무도 관심이 없을 수 있지만 지난 주일부터 &amp;#39;불안&amp;#39;이라는 주제로 신앙 에세이를 연재하고 있었습니다 ㅎㅎ..

  #2.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 듯한 순간을 만나게 됩니다.
  그 속에서 하나님의 음성조차 들리지 않는 공허함과 깊은 외로움을 경험하게 됩니다.

  시편 22편 1-21절에서 다윗도 이렇게 탄식합니다.
  &amp;quot;내 하나님이여 내 하나님이여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 어찌 나를 멀리 하여 돕지 아니하시오며 내 신음 소리를 듣지 아니하시나이까&amp;quot;(시편 22:1)

  #3. 
  대 가기 전, 마커스워십에서 김남국 목사님의 설교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젊은 시절, 한치 앞도 보이지 않던 인생의 순간.
  세상에 나가면 삶을 포기할 것만 같아,
  ‘경배와 찬양’ 예배의 맨 뒷자리에 앉아 있었다는 목사님의 고백이 마음 깊이 박혔습니다.

  또 군대에서 만난 군 성경 보급 사역자의 간증도 떠오릅니다.
  청년 시절 방황하며 살다가
  삶이 너무 흔들려서 잘못된 선택을 할 것 같을 때
  자신도 예배당의 맨 뒤자리를 지켰다고 했습니다.

  공통점은 하나.
  비록 하나님께 아무 말도 어떠한 기도도 하지 못하고 탄식만 가득하였지만
  예배의 자리만은 떠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4.
  인생에서 앞이 보이지 않던 여러 순간이 있었지만
  대학시절 연구실 생활이 기억납니다.

  그때는 상황에 대한 염려
  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잠이 오지 않는 순간을 보냈습니다.

  어저피 잠도 안오니 새벽기도를 섬기자는 마음으로 
  새벽기도 엔지니어를 한동안 섬겼습니다.

  #5.
  새벽기도의 마지막 곡은 늘 어노인팅의 ‘나 이제 돌아가’였습니다.
  그전까지 통성기도를 돕는 스캇 브래너 목사님의 우렁찬 찬양에서
  이 찬양의 잔잔한 멜로디로 기도를 마무리하는 흐름이었습니다.

    나 이제 돌아가 (어노인팅)

  &amp;quot;
  나 이제 돌아가 내 삶으로
  주를 예배합니다
  늘 정직함으로 또 진실함으로
  나를 드립니다
  &amp;quot;

  새벽 내내 하나님께 기도로 나의 마음을 쏟아내다가
  이 찬양이 흐를 때면 늘 마음이 잔잔해졌습니다.

  비록 한치앞도 알지 못하는 현실을 살더라도
  이제 교회 문 밖을 나가
  삶의 예배의 자리 그 속에서
  정직하고 진실하게 서는것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예배라고 고백합니다.

  #6.
  하나님의 연단의 시간은 헛되지 않았습니다.

  이 당시 상한 갈대같은 마음으로
  미래의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썼던 수십편의 글들이

  후에 수십 만명이 본 글이 되었음을 볼 때
  그 시간이 필요한 시간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도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시간을 건너가 후에 뒤돌아볼때
  보이지 않아도 저보다 더 신실하게 일하시는 하나님을 만나게 됩니다.

  #7. 
  청년의 시간은 
  불확실함과 통제할 수 없는 어려움과의 싸움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 싸움은 피할 수 없는 현실이지만
  그렇다고 우리의 어려움이 예배를 멈출 이유가 될 수는 없습니다.

  다윗처럼 기도가 나오지 않고, 마음속에 탄식만 가득할지라도
  교회 안에서도 외로움을 느끼고
  나의 어려움을 나눌 사람도 분위기도 없을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지켜보고 계시는 하나님을 잊지 않기를 바랍니다.

  비록 마음이 무너져도
  예배의 자리를 포기하지 않고 지켜내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주 안에서
  &amp;lt;&amp;gt;&amp;lt;

  https://youtu.be/H9wtFFXvmyM&lt;/code&gt;&lt;/pre&gt;
  &lt;/details&gt;
  &lt;details&gt;
    &lt;summary&gt; 07/14(월) 민 26 ~ 28장 |   시편 27편&lt;/summary&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  ✝️ [ 25/07/14(월): 민 26 ~ 28장 ]

  1️⃣ 말씀 요약

  [ 민 26장 ]
  - 가나안 땅 입성을 앞두고 두 번째 인구조사가 진행
  - 각 지파별 인구수에 따라 기업을 분배할 기준이 정해짐
  - 레위인, 광야 1세대는 기업 분배에서 제외 

  [ 민 27장 ]
  - 슬로브핫의 딸들이 아버지가 아들이 없이 죽었으니 기업을 잃지 않도록 해 달라고 요청함 
  - 하나님께서 모세의 뒤를 이을 새 지도자 여호수아를 지명하심

  [ 민 28장 ]
  - 하나님은 제사를 정한 시기에 바치라고 하시며, 상번제, 안식일, 매월 초하루, 유월절, 칠칠절, 나팔절, 속죄일, 장막절을 지키라 하심
  - 이는 이스라엘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도 예배를 중심으로 사는 삶을 살아야 함을 뜻함


  2️⃣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 혼돈 속에도 질서를 세우시는 하나님: 광야 세대의 죽음 이후 새로운 공동체를 정비하고 철저히 조직과 기준을 다시 세우심
  - 예배를 중심으로 삶을 설계하시는 하나님: 가나안 땅에서의 거룩한 삶과 예배가 중요함을 계속해서 가르치심


  3️⃣ 나는 어떤 모습인가요?

  - 내가 속한 공동체의 질서를 세우기보다 내 편함을 중심으로 살아가진 않았는지
  - 공동체 안에서 소외되거나 억울한 목소리를 외면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처럼 나는 약자의 목소리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태도를 갖지 않는지
  - 예배가 일상 한복판의 중심에 있는지


  4️⃣ 적용하기
  - 나의 삶에 게으름과 무질서가 자리 잡지 않도록 돌아봄
  - 소외된 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태도
  - 예배를 중심으로 하루를 설계하겠습니다.


  5️⃣ 기도하기

  하나님 아버지

  나는 때로 나의 삶에 아무 기준 없이 흘러가는 대로 살아갈 때가 많았습니다.
  주님, 다시 말씀으로 나를 세워 주시고
  주일만이 아니라 매일의 예배 가운데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amp;#39;시편 27편&amp;#39; - 이상현

  대학교 졸업학기에 저는 합격했던 한 회사를 입사하지 않기로 결정하고 과감히 거절했습니다.
  당시 그 회사는 관련 분야 1등의 회사였습니다.
  제가 대학교 시절 연구실에서 연구하였던 분야를 이어갈 수 있기에 모두가 축하해주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고민과 많은 기도 끝에 입사하지 않았습니다.
  회사를 다닐 경우 신앙적으로 갈등이 생길 여지가 보였기에
  젊은 시절 제게는 당찬 믿음의 행보였습니다.

  그 결단은 단순히 한 회사를 거절하는 것이 아니라
  제 전공 분야를 포기하는 것과도 같은 의미가 있었기에 쉽지 않은 선택이었습니다.

  그때 저는 하나님께서 다음 걸음을 인도하심을 믿으며 결정하였습니다.

  하지만 한 달 후 예상치 못한 상황이 찾아왔습니다.
  코로나19로 대부분의 기업들은 채용문을 닫았습니다.

  그 이후 간간히 올라오는 채용 공고에서 
  수십개의 회사들의 불합격 메일을 연이어 받았고
  불안함의 어둠은 저를 덮어나갔습니다.

  잠 못 이루며 다음 날의 아침을 맞이해야 했던 날들이 반복되었습니다.

  그런 저에게
  채용 시험 날마다 제 마음을 다잡아주었던 찬양이 &amp;#39;시편 27편&amp;#39;입니다.
  이 찬양은 6년째 카카오톡의 프로필 찬양이기도 합니다.

  “
  주님은 나의 빛과 구원이요
  나의 생명의 능력이 되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나는 여전히 태연하리로라
  ”

  찬양으로 평안을 찾더라도
  차갑디 차가운 현실을 수 없이 마주하여만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은 하나님의 시간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이루어짐을 고백합니다.

  우리가 할 것은

  두려움을 묵상하는 것이 아닌
  크신 주님안에서 태여하면 됩니다.

  두려움속에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걸음을 신뢰하기를 소망합니다.

  주 안에서 
  &amp;lt;&amp;gt;&amp;lt;

  https://youtu.be/o7oFN8wDosQ&lt;/code&gt;&lt;/pre&gt;
  &lt;/details&gt;
  &lt;details&gt;
    &lt;summary&gt; 07/13(주) 민 23~25장 |   베드로의 고백 &lt;/summary&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  ✝️ [ 25/07/13(주): 민 23~25장 ]

  1️⃣ 말씀 요약하기

  [ 민 23~24장 ]
  - 발락은 발람에게 이스라엘을 저주해달라고 요청하지만, 하나님께서 발람의 입술을 통해 오히려 이스라엘을 축복하게 하심
  - 총 3번의 축복 선언이 이어지고 하나님은 발람에게 내가 지시하는 말만 하라고 명하심
  - 발람은 결국 이스라엘의 축복과 번영을 선포하고 돌아감

  [ 민 25장 ]
  -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압 여인들과 음행하고 바알브올을 섬김
  - 하나님께서 진노하시고 염병으로 24,000명 죽음
  - 제사장 아론의 손자 비느하스가 하나님의 질투를 품고 죄를 처단함
  - 하나님은 비느하스를 기뻐하시고 영원한 제사장 언약을 맺음


  2️⃣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 말씀하신 대로만 일하시는 신실하신 분: 인간의 계산이나 꾀가 아닌 하나님의 뜻이 언제나 우선
  - 자기 백성을 저주에서 보호하시고 축복하시는 분: 세상의 저주와 방해도 하나님의 허락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음
  - 죄에 대해 질투하시며 반드시 다루시는 거룩하신 분: 죄는 대충 넘기지 않으시며, 회개 없는 타협을 용납하지 않으심


  3️⃣ 나는 어떤 모습인가요?

  -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지만 사람의 기대에 휘둘리는 발람처럼 나도 하나님의 말씀을 외치면서도 세상의 인정과 보상을 기대하진 않았는지
  - 축복을 받는 하나님의 백성임에도 불구하고 죄 앞에 무너져 바알브올처럼 타협의 신을 따르고 있진 않는지
  - 비느하스처럼 하나님의 거룩함을 향한 열심과 분별이 내 안에 있는지 아니면 타협과 방관으로 침묵하고 있는지


  4️⃣ 적용하기

  - 하나님의 말씀에 민감하게 반응. 세상의 기대보다 하나님의 뜻이 우선
  - 비느하스처럼 하나님의 거룩함을 위해 분별하며 반응


  5️⃣ 기도하기

  사랑의 하나님
  저는 종종 하나님의 뜻을 말로는 인정하면서도
  마음속 깊은 곳에서는 사람의 인정과 결과를 먼저 생각했습니다.

  또한, 하나님께 축복받은 백성으로 살아가면서
  죄에 대해서는 너무 느슨하게 대하고
  회개보다는 방관으로 넘어갔던 순간들이 있습니다.

  축복을 선언하신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거룩한 백성으로 세워지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 안에서
  &amp;lt;&amp;gt;&amp;lt;


    베드로의 고백

  &amp;quot;
  안심하라 내니 두려워 말라
  날 부르시는 그의 음성따라
  걸음걸음마다 주 의지하며
  나 믿음으로 걷네
  &amp;quot;

  대학교 다니던 시절 
  시험 기간마다 불안함이 몰려올때 들었던 찬양입니다.

  어두운 물길 가운데 들리는
  안심하라는 주님의 음성을 따라서
  하나님의 걸음을 따르기를 소망합니다.

  https://youtu.be/JhCAb7kFy2I&lt;/code&gt;&lt;/pre&gt;
  &lt;/details&gt;
  &lt;details&gt;
    &lt;summary&gt; 07/12(토) 민 20~22장 |   누구도 본 적이 없는 &lt;/summary&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  ✝️ [ 25/07/12(토): 민 20~22장 ]

  1️⃣ 말씀 읽기 요약

  [ 민 20장 ]
  - 물이 없어 불평하는 백성에게 모세가 바위를 두 번 쳐서 물이 나옴(므리바 사건)
  - 하나님은 모세와 아론의 불순종을 책망하시며 가나안 입성 금지 선포
  - 에돔이 통과 거절, 아론이 죽고 엘르아살이 제사장직 계승

  [ 민 21장 ]
  - 가나안 사람 아랏과 전쟁에서의 승리 승리
  - 백성의 원망으로 불뱀이 내려짐. 놋뱀을 통한 구원과 치유를 열어두심
  - 모압지역 도착, 아모리 왕 시혼, 바산 왕 옥과의 전쟁에서의 승리 승리

  [ 민 22장 ]
  - 모압 왕 발락이 이스라엘을 두려워함. 발람을 고용해 저주하려 함
  - 발람이 하나님의 허락을 받고 출발. 그러나 여호와의 사자가 길을 막음
  - 발람의 나귀가 말을 하고 발람의 눈이 열림


  2️⃣ 말씀 묵상

  (1) 하나님은 누구신가요?
  - 철저한 순종을 요구하시는 분 (20장): 부분적인 순종, 감정이 섞인 행동은 결국 불순종임을 말씀
  - 불순종을 징계하시고, 회개를 통해 회복시키시는 분 (21장): 놋뱀은 단순한 구원의 수단이 아니라 믿음을 요구하는 상징
  - 자신의 백성을 보호하시는 분 (22장): 아무리 강대국이 위협해도, 하나님은 그분의 뜻을 꺾을 수 없는 방식으로 지켜내심

  (2) 나는 어떤 모습인가요?
  - 하나님 말씀을 들을 때, 내 감정과 방식대로 해석하거나 실행하고 있진 않은지
  - 반복된 불평과 원망이 하나님을 향한 신뢰의 언어로 바뀌어야 함
  - 내가 보기엔 장애물이지만, 하나님은 그것을 회개의 통로 혹은 구원의 사인으로 사용하실 수 있음
  - 하나님을 위해 일한다고 하면서, 사람의 눈치나 보상에 더 집중하고 있진 않은지


  3️⃣ 적용하기

  - 말씀에 대한 즉각적이고 정확한 순종을 실천
  - 내 방식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감
  - 불평의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신뢰
  - 현실의 고통을 낙심이 아닌 기도의 자리로 전환
  - 하나님의 뜻을 민감하게 분별


  4️⃣ 기도하기

  살아계신 하나님,
  말씀에 대한 정확한 순종을 놓치고 제 방식과 감정대로 반응했던 날들을 용서해주세요.

  주님, 저의 눈을 열어주시고,
  어떤 상황 속에서도 주님의 시선을 배우게 하시고
  하나님의 뜻에 민감하고 겸손하게 반응하도록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 안에서
  &amp;lt;&amp;gt;&amp;lt;

    누구도 본 적이 없는 (스프링하우스 ver)

  &amp;quot;
  광야에 길을 만드시고
  사막에 강을 만드시는

  새롭고도 놀라운 일이
  지금 이 땅에 일어나네
  &amp;quot;

  어린 시절, 삶이 참 어렵고 고단했습니다.

  자습을 마치고 깜깜한 밤에 강가에 혼자 앉아서

  왜 하나님은 황량한 광야에 굳이 길을 만드실까...
  사막에 강을 만드실까...

  그렇게 대단한 삶을 살고 싶은게 아닌데
  그냥 처음부터 평범한 곳에 길을 만들어 주시면 좋지 않았을까?

  그때 그런 생각들을 참 많이 했던 기억이 납니다.^^

  https://youtu.be/jkX8FlyCxog&lt;/code&gt;&lt;/pre&gt;
  &lt;/details&gt;
  &lt;details&gt;
    &lt;summary&gt; 07/11(금):민 11~19장 |   거룩하신 전능의 주 &lt;/summary&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  ✝️ [ 25/07/11(금): 민 11~19장 ]

  1️⃣ 말씀 읽기 요약

  [ 바란광야에서의 실패 (민 11-12장) ]
  - 이스라엘 백성이 다베라에서 하나님을 원망하자 하나님의 불이 진영에 붙음
  - 기브롯 핫다아와에서는 백성들이 탐욕으로 고기를 구하다가 큰 재앙을 맞이함
  - 모세가 구스 여인을 취한 일로 미리암과 아론이 모세를 비방하자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였고, 미리암은 나병에 걸림

  [ 가데스에서의 실패 (민 13-19장) ]
  - 가데스에서 보낸 12명의 정탐꾼이 40일 동안 가나안을 정탐하고 돌아옴
  - 그러나 갈렙과 여호수아를 제외한 열 명의 정탐꾼이 그 땅을 악평하자 백성들은 통곡하며 하나님을 원망
  - 이에 하나님은 그들의 불신에 대해 진노하시며 정탐한 40일을 40년의 광야로 심판
  - 이후, 하나님께서 다시금 제사 규례를 설명하셨으며, 안식일에 나무를 하던 사람은 돌에 맞아 죽는 심판을 받음.
  - 또한 백성들에게 옷단 귀에 청색 끈을 달아 여호와의 계명을 기억하게 하심
  - 고핫자손의 고라와 르우벤 지파의 다단과 아비람이 지휘관 250명과 함께 모세를 거역하다가 하나님의 진노로 심판을 당함. 이튿날에도 온 회중이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자 하나님께서 염병을 보내어 14,700명이 죽음
  - 하나님께서는 아론의 싹 난 지팡이를 통해 아론을 지도자로 명확히 지명하셨고, 제사장의 의무와 권리를 다시 알려주심. 또한 시체로 인해 부정해진 자를 정결케 하는 규례도 주심


  2️⃣ 말씀 묵상
  (1) 하나님은 누구신가요?
  - 불평과 교만을 미워하시는 하나님: 반복되는 원망과 비방에 대해 하나님은 단호함 (11~12장, 16장)
  - 믿음 있는 자를 기뻐하시는 하나님: 여호수아와 갈렙의 믿음, 모세의 충성은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모습 (13~14장)
  - 질서를 세우시는 하나님: 고라의 반역을 막고, 아론의 지팡이에 싹을 틔우심으로 질서를 다시 세우심
  - 거룩을 요구하시는 하나님: 붉은 암송아지 규례 등은 우리 삶의 중심이 정결함이어야 함을 상기 (19장)

  (2) 나는 어떤 모습인가요?
  - 힘들고 지칠 때 불평으로 반응하는가, 아니면 믿음으로 반응하는지
  - 교회나 직장, 공동체 속에서 하나님의 질서를 신뢰하며 따르는지
  - 내가 속한 공동체 안에서 순종과 거룩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지
  - 나는 지금 여호수아처럼 믿음을 외치고 있는가, 아니면 10명의 정탐꾼처럼 낙심을 퍼뜨리고 있는지


  3️⃣ 적용하기

  - 불평보다 감사의 말을 선택
  - 작은 일에도 쉽게 불만을 표하기보다는,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먼저 구함
  - 믿음의 시각으로 상황을 해석하
  - 문제를 크게 보기보다 하나님의 약속을 더 크게 붙잡음


  4️⃣ 기도하기
  거룩하신 하나님,
  불평과 교만으로 넘어졌던 이스라엘 백성을 통해
  저의 모습도 돌아보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주님, 여호수아와 갈렙처럼 믿음으로 현실을 해석하게 하시고,
  주께서 세우신 질서와 리더십을 신뢰하게 하소서.

  제 마음을 늘 깨끗하게 하시고,
  거룩한 청년으로 주 앞에 서는 삶을 살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 안에서
  &amp;lt;&amp;gt;&amp;lt;


    거룩하신 전능의 주 - HISPLAN ver

  &amp;quot;
  You are Lord of lords
  You are King of kings
  &amp;quot;

  하나님은 복되시고 유일하신 주권자이시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요(딤전 6:15)

  https://youtu.be/w6I-BZX_PRk&lt;/code&gt;&lt;/pre&gt;
  &lt;/details&gt;
  &lt;details&gt;
    &lt;summary&gt; 07/10(목) 민 8 ~ 10장 |   You know that I love You &lt;/summary&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  ✝️ [ 25/07/10(목): 민 8 ~ 10장 ]


  1️⃣ 말씀 읽기 요약

  [ 민 8장 ]
  - 성막의 등불을 정돈하는 규례
  - 레위인의 정결 예식과 봉사 준비

  [ 민 9장 ]
  - 두 번째 유월절과 지키는 방법
  -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이끄시는 하나님의 인도

  [ 민 10장 ]
  - 1년간 머물렀던 시내산을 떠나 가나안으로 출발
  - 나팔을 불어 행군하고 진영을 움직이는 지침
  -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출발함


  2️⃣ 말씀 묵상

  (1) 하나님은 누구신가요?
  - 하나님은 거룩하신 분: 그분을 섬기기 위해선 정결함과 준비됨이 필요합니다 (8장).
  - 하나님은 인도하시는 분: 광야의 구름과 불기둥처럼, 하나님의 타이밍에 맞춰 인도하십니다 (9:15~23)
  - 하나님은 질서의 하나님: 나팔 소리에 따라 질서 있게 움직이게 하시며, 공동체 전체가 하나님의 뜻에 따르게 하십니다 (10장).

  (2) 나는 어떤 모습인가요?
  - 하나님의 일을 감당할 준비가 되어 있는지
  - 내가 따르고 있는 인도자는 누구인지.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는가, 아니면 내 뜻대로만 움직이고 있는가?
  - 공동체 속에서 나는 질서와 순종을 지키고 있는지


  3️⃣ 적용하기

  - 하나님의 사역을 맡기 전에, 먼저 내 삶을 정결하게 점검
  - 말과 행동뿐 아니라 마음과 태도까지 준비된 자
  -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신뢰하며 기다림
  - 내 계획보다 하나님의 타이밍을 기다림


  4️⃣ 기도하기

  거룩하신 하나님,
  오늘 말씀을 통해 저 자신을 다시 점검합니다.

  혹시 제가 준비되지 않은 채 섬기려 하지는 않았는지,
  내 마음이 정결하지 않은 채 일만 하려 하지 않았는지 돌아보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 안에서
  &amp;lt;&amp;gt;&amp;lt;


    염평안 - You know that I love You

  https://youtu.be/CTmT3PPPTEw?si=nIG25IxSTIu9oh65

  &amp;quot;
  날 사랑하느냐 주 내게 물으신다
  날 사랑하느냐 주 내게 물으신다
  못 자국 난 주의 손 바라보며
  주께서 모두 아시나이다
  &amp;quot;&lt;/code&gt;&lt;/pre&gt;
  &lt;/details&gt;
  &lt;details&gt;
    &lt;summary&gt; 07/09(수) 민 5장 ~ 민 7장 |   이상현 - 선물 &lt;/summary&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  ✝️ [ 25/07/09(수): 민 5장 ~ 민 7장 ]

  1️⃣ 말씀 읽기 요약


  [ 민수기 5장 ]
  - 진영을 정결하게 하라는 명령
  - 손해를 끼쳤을 때의 속죄와 배상 규정

  [ 민수기 6장 ]
  - 나실인의 서원: 특정 기간 동안 하나님께 특별히 구별되어 사는 사람
  - 제사장의 축복(6:24~26):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목사님의 축도!)

  [ 민수기 7장 ]
  - 각 지파 지도자들이 성막 봉헌을 위해 동일한 예물 드림


  2️⃣ 말씀 묵상

  (1) 하나님은 누구신가요?
  - 하나님은 거룩한 공동체를 원하시는 분: 죄와 부정함이 진영 안에 머무르는 것을 원치 않으심 (민 5:1~4)
  - 하나님은 중심을 보시는 분: 나실인의 삶은 단순히 외적인 헌신이 아니라, 마음까지 하나님께 드리는 삶 (민 6장)
  - 하나님은 축복의 하나님이시며, 친히 우리를 지키심 (민 6:24~26)

  (2) 나는 어떤 모습인가요?
  - 내 삶에 정결하지 않은 영역이 있는가?
  - 나는 하나님께 어떤 마음으로 헌신하고 있는가?: 무언가를 드리는 게 부담처럼 느껴지거나, 습관적으로 드리고 있지 않는지
  - 하나님의 축복을 진심으로 신뢰하며 살아가는지?


  3️⃣ 적용하기

  - 말과 행동뿐 아니라 마음까지 정결하게 살기 위해 노력
  - 정직하지 못한 습관, 게으른 회개를 내려놓음
  - 하나님께 드리는 헌신에 마음을 담음
  - 하나님의 축복을 믿고 감사하는 태도
  - 하나님의 지키심을 더 신뢰하며 하루를 시작함


  4️⃣ 기도하기

  거룩한 하나님,

  나의 말과 행동, 마음까지도 구별된 자로 살아가게 하소서.
  말씀이 오늘 나의 삶에 실제가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 안에서
  &amp;lt;&amp;gt;&amp;lt;


    이상현 - 선물 (Feat. 이승영 임성규 정상원)

  https://youtu.be/YF7Vo8Hrelg?si=kqRkSjioTuo-houa&lt;/code&gt;&lt;/pre&gt;
  &lt;/details&gt;
  &lt;details&gt;
    &lt;summary&gt; 07/08(화) 레 23장 ~ 민 4장 |   그 날 &lt;/summary&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  ✝️ [ 25/07/08(화): 레 23장 ~ 민 4장 ]


  1️⃣ 말씀 읽기 요약

  [ 레 23장 ]
  - 이스라엘의 절기는 하나님의 구속사적 사건을 기념, 쉬는 문화와 약자를 위한 문화
  안식년의 소출은 너희가 먹을 것이니 너와 네 남종과 네 여종과 네 품꾼과 너와 함께 거류하는 자들과 네 가축과 네 땅에 있는 들짐승들이 다 그 소출로 먹을 것을 삼을지니라(레 25:6-7)

  [ 레 24장 ]
  - 성막 안에서의 등불과 진설병 관리, 하나님 이름 모독에 대한 처벌

  [ 레 26~27장 ]
  - 레 26장은 레위기의 결론으로 하나님께서 주신 율법에 대한 순종과 불순종, 이 두가지 길이 복과 저주의 두 가지 미래를 만든다고 하셨다.
      - 하나님은 하나님이 주신 규례와 계명을 준행하면 풍요와 평화와 승리를 주시겠다고 약속하셨다.
      - 그러나 이 모든 명령을 준행하지 않으면 전쟁과 가난과 포로됨의 재앙을 내리신다고 약속하셨다. 다만 그들이 자복하고 돌이키면 언약을 기억하겠다고 하셨다.
  - 하나님은 서원 예물과 초태생, 십일조의 규례를 알려주셨다.

  [ 민 1~4장 ]
  - 인구조사, 진영 배치, 레위인 직무 분담
      - 싸울 수 있는 20세 이상의 남자는 60만명, 국군 50만명보다 많다.
      - 아브라함의 후손들이 뭇별처럼 많아진다는 말씀이 생각나며, 제사장 나라를 만들어갈 준비를 완료하였다.
  - 레위 사람 중에 50세 이상인 사람들은 생후 1개월 ~ 30세에게 제사장 나라 교육을 하였다.
      - 제사장 나라 교육에 오랜 기간! 그렇다면 우리는?
      - 1개월 아가야도 배웠다. 엄청난 조기교육.


  2️⃣ 말씀 묵상

  (1) 하나님은 누구신가요?

  - 질서를 통해 공동체를 세우시는 분
  인구조사와 레위인 업무 분담은 하나님께서 혼란이 아닌 질서와 협력의 하나님이심을 보여줍니다.
  - 헌신과 예배를 소중히 여기시는 분

  (2) 나는 어떤 모습인가요?

  - 내 스케줄만 가득한 삶을 살고 있지는 않는지
    - 예배, 주일, 안식과 같은 하나님의 시간은 내 삶의 중심에 있는지
  - 공동체 안에서 질서를 세우는 사람인지
    - 내 말과 태도, 순종의 자세가 하나님이 주신 공동체를 세우고 있는지
  - 하나님께 드린 약속을 얼마나 진지하게 지키고 있지
    - 예배를 습관이 아닌 신실함으로 드리고 있는지


  3️⃣ 적용하기

  - 하나님의 시간 안에서 멈추는 훈련
    - 주일 예배, 안식, 조용한 기도 시간 등 정해진 예배의 자리를 다시 회복
  - 공동체 안에서 나의 역할을 성실히 감당
    - 하나님 앞에 충실한 역할자
  - 하나님께 드린 헌신을 가볍게 여기지 않음
    - 감정적인 서원이나 대충 드리는 헌신이 아닌, 지속 가능한 순종을 선택


  4️⃣ 기도하기

  질서의 하나님,
  나의 시간과 에너지를 세상의 흐름에 맡기지 않고
  하나님의 시간표에 내 삶을 맞추며 살게 하소서.

  공동체 안에서 나의 자리를 소중히 여기고,
  드러나지 않아도 충성스럽게 감당하게 하시며,
  하나님께 드린 약속을 끝까지 신실히 지키는 자가 되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 안에서
  &amp;lt;&amp;gt;&amp;lt;


    그 날 (ONE DAY / When We All Get To Heaven)

  https://youtu.be/5aFvCYzdeOM?si=qye4w-rRKVG84xW4


  청년의 젊음에 가려 종종 잊곤 하지만

  우리의 삶은 언젠가 끝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 날(One Day)에 대한 소망이 있으신가요?
  여러분은 어떠한 모습으로 주님을 만날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끝나버린 삶에대한 아쉬움
  이루지 못한것에 대한 후회로 만날 것인가요?

  그 날 이라는 찬양은 하나님 나라를 향한 우리의 소망을 다시금 이야기 합니다.

  &amp;quot;
  그 날, 모든 것이 새롭게 변화될 것입니다.
  그 날, 모든 아픔과 슬픔이 지나갈 것입니다.
  그 날, 모든 상처가 치유될 것입니다.
  그 날, 모든 영혼이 자유케 될 것입니다.
  &amp;quot;


  아래 내용은 지난주 설교에 목사님께서 인용하신 존 파이퍼 목사님 설교인 &amp;#39;삶을 낭비하지 말라(Don&amp;#39;t waste your life)&amp;#39; 전체 내용으로 QT를 마무리 합니다.


  3주 전, 우리 교회는 루비 엘리슨과 로라 에드워즈가 카메룬에서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루비는 80세가 넘은 나이에도 평생을 오지의 가난하고 병든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전하는 일에 바쳤고, 로라는 미망인이었지만 의사로서 루비와 함께 봉사하다가 이번 사고를 당했습니다. 그들의 죽음은 자동차 브레이크가 고장 나면서 절벽 아래로 추락한 사고 때문이었습니다.

  이들의 죽음이 여러분 생각에는 비극일까요?
  저는 이렇게 말하겠습니다. 아닙니다. 이것은 비극이 아니라 영광입니다.
  루비와 로라는 20여 년 동안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을 섬기며,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위해 살았습니다. 그들의 삶은 사람들에게는 주목받지 않았지만, 하나님의 눈에는 위대한 삶이었습니다.

  그러나 반대의 삶이 있습니다. 제가 리더스 다이제스트에서 읽은 한 미국인 부부 이야기입니다. 이 부부는 50대에 일찍 은퇴하고 플로리다에서 요트를 타고, 소프트볼을 하고, 조개껍데기를 모으며 여생을 보냈습니다. 많은 이들에게 이것이 꿈같은 인생처럼 보일지 모릅니다. 그러나,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 하나님 앞에 서서 “주님, 제 인생의 열매는 바로 조개껍데기입니다!”라고 말할 수밖에 없는 삶이 정말 가치 있는 삶일까요?

  이것이야말로 진짜 비극입니다.
  오늘도 수많은 사람들이 돈과 시간을 쏟아 이런 삶을 꿈꾸며 살아갑니다. 하지만 저는 여러분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이런 비극적인 꿈을 따라가지 마세요.

  삶의 끝에서 하나님 앞에 칭찬받을 수 있는, 영광스러운 삶을 사십시오.&lt;/code&gt;&lt;/pre&gt;
  &lt;/details&gt;
  &lt;details&gt;
    &lt;summary&gt; 07/07(월) 레위기 20~22장 |   나는 일어섭니다 &lt;/summary&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  ✝️ [ 25/07/07(월): 레위기 20~22장 ]


  1️⃣ 말씀 읽기

  [ 20장 ]
  - 우상숭배, 음행, 영적 타락에 대한 하나님의 엄중한 경고와 처벌

  [ 21장 ]
  - 제사장의 삶은 백성보다 더 높은 거룩의 기준이 요구됨
  - 하나님을 대표하는 사람은 삶 자체가 하나님을 반영해야 함

  [ 22장 ]
  - 제사와 제물에 있어서 정결함, 예물의 흠 없음 강조
  - 하나님께 드리는 것은 최선이어야 함


  2️⃣ 말씀 묵상

  (1) 하나님은 누구신가요?

  - 거룩함을 끝까지 요구하시는 분
    - 너희는 내 규례를 지켜 행하라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이니라 (레 20:8)
    - 하나님은 단지 착한 행동이 아니라 구별된 삶을 요구
  - 최선을 받기 원하시는 분
    - 결점 있는 제물, 부정한 상태에서 드리는 제사는 하나님을 가볍게 여기는 행동(레 22:20~21)
    - 하나님은 헌신의 진정성과 삶의 태도를 보심
  - 대표성을 중요시하는 분
    - 제사장에게 더 높은 기준을 두신 것(레 21장)은 리더, 직분자, 청년 리더들에게 책임의 무게를 다시 생각하게 함

  (2) 나는 어떤 모습인가요?

  - 하나님께 드리는 내 삶은 구별되었는지
  - 책임 있는 위치에서 무뎌진 적은 없었는지
  - 하나님께 드리는 헌신은 흠 없는 제물이었을지

  (3) 마음에 와닿은 구절

  - 너희는 내 규례를 지켜 행하라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이니라 (레 20:8)
  - 아론에게 말하여 이르라 누구든지 너의 자손 중 대대로 육체에 흠이 있는 자는 그 하나님의 음식을 드리려고 가까이 오지 못할 것이니라 (레 21:17)
  - 너희는 내 성호를 속되게 하지 말라 나는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거룩하게 함을 받을 것이니라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요 (레 22:32)

  거룩은 선택이 아니라 정체성입니다. 예수님의 피로 거룩하게 된 우리라면, 삶에서도 그것을 보여야 합니다.


  3️⃣ 적용하기

  - 하나님 앞에 흠 없는 제물 같은 태도로 일상을 살겠습니다.
  - 거룩함을 더 이상 특별한 사람의 일이 아니라, 나의 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 매일의 삶을 예배로 삼겠습니다.


  4️⃣ 기도하기

  저를 예수님의 피로 구별하시고 자녀 삼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의 예배는
  삶 전체가 거룩한 예배가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 안에서
  &amp;lt;&amp;gt;&amp;lt;


    나는 일어섭니다 / I SHALL STAND - 피아워십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 119:105)

  https://youtu.be/wqAMe-VjgYY?si=MPUnj3LyJLofgVH_&lt;/code&gt;&lt;/pre&gt;
  &lt;/details&gt;
  &lt;details&gt;
    &lt;summary&gt; 07/05(주) 레위기 17~19장 &lt;/summary&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  ✝️ [ 25/07/05(주): 레위기 17~19장 ]

  1️⃣ 말씀 읽기

  레 17- 27장은 &amp;#39;성별법과 상벌법&amp;#39; 에 대한 이야기
  하나님은 하나님의 친 백성이 지켜야 할 생활 속의 규례와 제사장들이 지켜야 할 규례 및 예배와 절기의 규례를 알려주셨다.
  그리고 하나님이 주신 규례를 준행하면 복을 주시고 준행하지 아니하면 재앙을 내리신다고 말씀하셨다.

  [ 17장 ]
  - 제물은 반드시 성막에서 드려야 함
  - 피는 생명이며 먹어서는 안 됨

  [ 18장 ]
  - 애굽의 풍속을 따르지 말 것
  - 성적인 도덕과 공동체의 정결 규례

  [ 19장 ]
  - ‘거룩하라’는 하나님의 명령
  - 구체적인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 가난한 사람과 거류민을 위해 추수할때 밭모퉁이를 남겨두라 (레 19:9~10)
  --&amp;gt; 이방인 룻이 밭에 남겨둔 이삭을 거둬 시어머니와 살 수 있었고, 보아스의 성문 법정을 통해 제사장 나라 거룩한 시민 될 수 있었다. 레위기의 구체적인 규례가 없었다면 룻기의 보아스의 스토리는 없었을 것이다.
    - 애굽 땅에서 거루민이었음을 기억하여 거류민을 사랑하라 (레 19:33~34)
    - 공평하라 (레 19:35~36)
    - 도둑질 금지, 거짓말 금지, 거짓 맹세 금지, 장애인 존중, 비방 금지 등등 ...


  2️⃣ 말씀 묵상

  (1) 하나님은 누구신가요?

  - 예배를 중심에 두시는 하나님: 제물을 반드시 성막에서 드리라고 하신 것(레 17:1-9)은, 예배를 개인의 방식이 아닌 하나님의 방식대로 드려야 함을 보여줌
  - 거룩을 명령하시고 이끄시는 하나님
    - &amp;quot;너는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말하여 이르라 너희는 거룩하라 이는 나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 거룩함이니라&amp;quot;(레 19:2)
    - 단지 도덕적 엄격함이 아닌, 하나님의 성품을 담는 삶으로 우리를 부르심.
  - 관계를 통해 거룩을 실현하시는 하나님: 거룩은 단지 외적인 청결이 아니라, 가난한 자를 돌보고, 공평하게 판단하며, 이웃을 사랑하는 것(19장)으로 드러나야 하는 것

  (2) 나는 어떤 모습인가요?
  하나님의 방식보다 나의 감정과 편의에 따라 신앙생활을 하진 않았는지 (레 17:4)

  (3) 마음에 와닿은 구절은?
  - “너는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레 19:18)
  -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신약에서 율법의 핵심으로 말씀하신 부분
  -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거룩은 실제 관계 속에서, 내 주변 사람을 대하는 태도에서 나타나야 한다는 것


  3️⃣ 삶에 적용하기

  - 삶에서의 거룩함을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실천하겠습니다.


  4️⃣ 기도하기
  거룩하신 하나님,
  저를 거룩한 삶으로 부르셨는데도
  말씀 앞에 온전히 순종하지 못하고
  익숙한 세상의 방식에 따라 살았던 것을 용서해주세요.

  나의 예배가 단지 형식이나 감정에 머물지 않고,
  삶 전체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게 해주세요.

  사랑을 실천하게 하시고,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게 하시고,
  내가 선 자리가 거룩해지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 안에서
  &amp;lt;&amp;gt;&amp;lt;&lt;/code&gt;&lt;/pre&gt;
  &lt;/details&gt;
  &lt;details&gt;
    &lt;summary&gt; 07/04(토) 레위기 14~16장 |   회중찬양 &lt;/summary&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  ✝️ [ 25/07/06(토): 레위기 14~16장 ]


  1️⃣ 말씀 읽기

  [ 14장: 피부병 환자의 정결 예식과 집의 부정 정결법 ]

  사람이 피부에 나병이 생기면 부정함으로 인해 진영 밖에서 혼자 살아야 했다. 나병이 낳은 경우 제사장에게 보이고 제사를 드려 정결함을 얻을 수 있었다. 의복이나 집에 나병이 발생하는 경우도 제사장이 판단하여 조치해야 했다.


  [ 15장: 유출병에 대한 정결 규례 ]

  유출병이 있는 사람은 유출이 멈추고 이를 지낸 후 제사를 지내 정결함을 얻을 수 있었다. 

  하나님께서 정결법을 주신 것은 성막을 거룩하게 보호하려는 것과 이스라엘 백성이 불결한 공중위생으로 죽지 않게 하시려는 것이었다.

  [ 16장: 대속죄일에 대한 규례 ]

  하나님은 대제사장 아론이 일년 일차 7월 10일에 속죄소 앞에 들어와 지성소와 회막과 제단을 위해 속죄하고, 자신과 백성을 위해 속죄하도록 하셨다. 특별히 염소 두 마리를 가져와 한 마리는 속죄 제물로 드리고 다른 한 마리는 아사셀을 위해 광야로 보냈다.

  아론을 비롯한 제사장이 성소에 들어가려면 제사장 자신의 죄를 먼저 속죄해야 한다. 이를 거역하면 죽을 수 있다. 즉, 책임 맡은 자의 자기반성의 중요함을 이야기.


  2️⃣ 말씀 묵상하기

  (1) 하나님은 누구신가요?
  - 회복을 원하시는 하나님: 단지 정죄하지 않으시고, 부정한 자가 공동체로 돌아오기를 원하시는 회복의 하나님 (레 14:2–3)
  - 속죄를 이루시는 하나님: 인간의 노력이나 의로는 나아갈 수 없지만, 대제사장을 통한 속죄로 우리를 거룩하게 하시는 하나님 (레 16:30)
  - 세밀히 가르치시는 하나님: 질병이나 유출 같은 일상적인 것조차도 거룩과 연결하여 다루시는 섬세하고 전인적인 하나님

  (2) 나는 어떤 모습인가요?
  - 죄를 지었을 때, 부끄러움에 숨어버리고 하나님께 나아가 회복되기를 주저하지는 않았는가?
  -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단번에 속죄받았다는 진리를 머리로만 알고, 삶의 거룩함으로 이어가지 못했음을 회개
  - 외적인 부정함 뿐 아니라 내면의 죄와 더러움까지 정결하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고 있는지 질문해봅니다.

  (3) 마음에 와닿은 구절은?
  “이는 너희가 영원히 지킬 규례라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죄를 위하여 일 년에 한 번 속죄할 것이니라 아론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행하니라” (레 16:34)

  마태복음 8장 2-4절에서 나병환자를 고치시고 레위기 14장 말씀대로 제사장에게 몸을 보이라고 하심. -&amp;gt; 하나님 나라를 완성하시기 전까지 레위기 법대로 행하신 예수님의 모습


  3️⃣ 삶에 적용하기

  - 내 마음과 삶 가운데 아직도 은밀히 숨겨놓은 죄나 부정함이 있다면, 하나님께 솔직히 인정하고 회개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 예수님의 대속의 은혜를 형식적인 신앙생활로 가볍게 여기지 않고, 매일의 삶을 거룩한 예배로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4️⃣ 기도하기

  회복과 속죄의 하나님,
  오늘도 말씀을 통해 제 삶을 점검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제 안에는 여전히 정결하지 않은 마음과 태도, 습관들이 있음을 고백합니다.

  예수님께서 단번에, 영원히 나의 죄를 속죄하셨음을 믿습니다.
  이제는 그 은혜에 합당한 삶을 살게 하소서.

  일상의 작은 행동에서, 공동체 안에서,
  나를 거룩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삶이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 안에서
  &amp;lt;&amp;gt;&amp;lt;


    회중찬양 回中讚揚 PRODIGAL SONG (feat. 홍이삭) COUCH WORSHIP

  이 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노라 하니 그들이 즐거워하더라 (눅 15:24)

  https://youtu.be/qo9TIf2Kdx0?si=7JO3_kKxeckFwZdr&lt;/code&gt;&lt;/pre&gt;
  &lt;/details&gt;
  &lt;details&gt;
    &lt;summary&gt; 07/04(금) 레위기 11~13장 &lt;/summary&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  ✝️ [ 25/07/04(금): 레위기 11~13장 ]

  1️⃣ 말씀 읽기

  레위기 11~13장(레위기 11~15장은 정결법에 대한 이야기!)

  - 11장: 먹을 수 있는 것과 먹지 못할 것들에 대한 규례
  (11장 대로라면 부정한 짐승중 하나인 돼지를 못먹어서 당시 사람들은 맛있는  삼겹살을 못먹는거에요 잉잉 )
  - 12장: 출산 후 정결 예식
  - 13장: 피부병(나병)에 대한 정결 규례와 제사장의 판단


  2️⃣ 말씀 묵상하기

  (1) 하나님은 누구신가요?

  - 구별의 하나님: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다른 민족과 구별되게 하시고, 삶의 세부까지 거룩하게 구분짓기를 원하십니다. (레 11:44-45)
  - 거룩함을 요구하시는 하나님: 단순히 영적인 영역만이 아니라, 음식, 위생, 공동체 생활까지 거룩하기를 원하십니다.
  - 공동체를 지키시는 하나님: 부정한 자가 방치되지 않도록 하여 공동체의 정결을 보호하십니다.

  (2) 나는 어떤 모습인가요?

  - 일상의 작은 선택(먹는 것, 습관, 말투 등)에는 신앙적 기준 없이 살고 있지는 않는지
  - 누군가의 아픔이나 죄를 공동체 전체의 문제로 여기기보다, 남의 일로 치부하지 않는지
  - 하나님이 주신 ‘구별됨’의 명령을 귀찮거나 부담스럽게 여기고 세상처럼 살고 싶어 하지는 않는지

  (3) 마음에 와닿은 구절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몸을 구별하여 거룩하게 하고… (레 11:44)
  거룩함은 단지 도덕적 깨끗함이 아니라, 하나님의 기준에 맞게 살아가는 구별된 삶이라는 것.


  3️⃣ 삶에 적용하기

  - 하나님 앞에 구별된 자로서 살고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 누군가 실수하거나 힘든 상황에 처했을 때 정죄보다 회복을 돕는 공동체의 일원이 되겠습니다.
  - 반복되는 일상에서 “주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는 질문을 해보겠습니다.


  4️⃣ 기도하기

  거룩하신 하나님
  말씀을 통해 다시금 일상의 작은 부분까지
  하나님께서 다스리시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느낍니다.

  제가 구별된 자로서, 먹고 마시고 말하는 모든 것이
  주님 앞에 드려지는 거룩한 제사가 되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 안에서
  &amp;lt;&amp;gt;&amp;lt;

  (오늘은 좀 빨리 올려봅니다^^)&lt;/code&gt;&lt;/pre&gt;
  &lt;/details&gt;
  &lt;details&gt;
    &lt;summary&gt; 07/03(목) 레위기 8~10장 &lt;/summary&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  ✝️ [ 25/07/03(목): 레위기 8~10장 ]

  1️⃣ 말씀 읽기

  - 레 8~10장 주요 내용
  - 하나님은 모세에게 아론과 그 아들들을 회막 문에 데려오고 회중들 앞에서 제사장의 위임식 제사를 드리도록 하셨다.
  - 아론이 처음으로 속죄제와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자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났다. 그러나 그 아들 나답과 아비후는 다른 불로 분향하다가 여호와 앞에서 죽었다.


  2️⃣ 말씀 묵상하기

  (1) 하나님은 누구신가요?

  - 질서와 방식의 하나님: 하나님은 마음만이 아니라 방식도 중요하게 여기시는 분입니다.
  - 임재로 응답하시는 하나님 (레 9:24)
  - 거룩하신 하나님 (레 10:3)

  (2) 나는 어떤 모습인가요?

  - 나는 하나님 앞에 설 때 예배를 진지하게 준비하고 있는가?
  - 은혜에 익숙해져서 하나님의 거룩함을 가볍게 여기고 있지는 않은가?
  - 나답과 아비후처럼 ‘내 방식대로’ 예배하거나 신앙생활을 하고 있지는 않은가?

  (3) 어떤 점이 마음에 와닿았나요?

  - 아론이 제사장으로 세워지기까지 7일 동안 훈련되고 준비되었듯, 나도 하나님께 쓰임받기 위해 준비되어야 한다.
  - 예배는 내가 감동받기 위한 시간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시간이 되어야 한다.
  - 하나님 앞에서는 진정성과 경외함이 항상 함께해야 함.


  3️⃣ 삶에 적용하기

  - 예배 전에 기도와 말씀으로 준비하는 습관을 시작하겠습니다.
  - 작은 헌신이라도 하나님 앞에 바르게 드리는 것을 최우선에 두겠습니다.


  4️⃣ 기도하기

  주님, 오늘 레위기 말씀을 통해
  제가 ‘하나님 앞에 선 자’라는 의식을 다시 회복하게 해주세요.
  거룩하신 주님을 두려움과 사랑으로 대하며
  예배하고 살아가는 매일의 삶이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주 안에서
  &amp;lt;&amp;gt;&amp;lt;
&lt;/code&gt;&lt;/pre&gt;
  &lt;/details&gt;


  &lt;br /&gt;</description>
      <category>Bible</category>
      <author>언약</author>
      <guid isPermaLink="true">https://covenant.tistory.com/290</guid>
      <comments>https://covenant.tistory.com/290#entry290comment</comments>
      <pubDate>Sat, 9 Aug 2025 12:10: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2024 회고: 네이버웹툰에서의 2년을 보내며</title>
      <link>https://covenant.tistory.com/287</link>
      <description>&lt;!-- 

# 2024 회고: 네이버웹툰에서의 2년을 보내며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img src=&quot;http://t1.daumcdn.net/thumb/R1024x0/?fname=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Note/2024_%ED%9A%8C%EA%B3%A0/img/cover.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100%&quot; &gt;
&lt;br /&gt;
&lt;center&gt;
늘푸른중학교 방면에서 바라본 1784
&lt;/center&gt;
&lt;br /&gt;
&lt;br /&gt;


&lt;h1&gt;시작하며&lt;/h1&gt;
&lt;br /&gt;

&lt;p&gt;2024년은 유독 마지막까지 다사다난하여 그런지 시간이 금방 간 느낌입니다. 빠른 시간의 흐름 속에서 기억할 만한 부분을 추려서 네이버웹툰에 2년간 있으면서 그간의 회고를 남깁니다.&lt;/p&gt;
&lt;br /&gt;

&lt;p&gt;&lt;strong&gt;지금까지 작성한 회고 글&lt;/strong&gt;&lt;/p&gt;
&lt;p&gt;  컴공시절 회고: &lt;a href=&quot;https://covenant.tistory.com/210&quot;&gt;컴퓨터공학 학점 2.82에서 성적 장학금까지&lt;/a&gt;&lt;br&gt;  1년차 회고: &lt;a href=&quot;https://covenant.tistory.com/242&quot;&gt;1년차를 맞이한 서버 개발자의 취준 공백기 회고 및 지금 생각&lt;/a&gt;&lt;br&gt;  20년 회고: &lt;a href=&quot;https://covenant.tistory.com/221&quot;&gt;2020년 회고&lt;/a&gt;&lt;br&gt;  21년 회고: &lt;a href=&quot;https://covenant.tistory.com/264&quot;&gt;메타버스 개발자에서 커머스로 주니어 개발자 1년 회고&lt;/a&gt;&lt;br&gt;  22년 회고: &lt;a href=&quot;https://covenant.tistory.com/278&quot;&gt;백엔드 개발자 22년 회고: 커머스에서 네이버 웹툰으로&lt;/a&gt;&lt;br&gt;  23년 회고: &lt;a href=&quot;https://covenant.tistory.com/283&quot;&gt;[2023 회고] 네이버웹툰 벡엔드 개발자로 일한다는 것은?&lt;/a&gt;&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1&gt;다시 이사가며&lt;/h1&gt;
&lt;br /&gt;
&lt;img src=&quot;http://t1.daumcdn.net/thumb/R1024x0/?fname=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Note/2024_%ED%9A%8C%EA%B3%A0/img/move.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100%&quot; &gt;
&lt;br /&gt;
&lt;center&gt;
좌. 짐 다싸고 떠나기 직전 &lt;br /&gt;
우. 마지막으로 문 닫기전 판교 오피스텔 모습
&lt;/center&gt;
&lt;br /&gt;

&lt;p&gt;뉴스 (&lt;a href=&quot;https://www.sedaily.com/NewsView/29TELLHQDO&quot;&gt;네이버 “AI 집중”…판교 빌딩 팔아 현금 3000억대 확보&lt;/a&gt;)를 통하여 외부에 알려진것처럼 판교 사옥을 매각하였고, 올해 9월 그린팩토리 리뉴얼 완료에 따라서 판교의 네이버 법인이 이사를 하였습니다.&lt;/p&gt;
&lt;br /&gt;

&lt;p&gt;올해 4월 판교 집 계약 만기를 앞두고 연장과 이사를 앞두고 고민 하였습니다. 집 조건이 좋아서 계약을 연장하더라도 시세보다 훨씬 저렴하게 판교에서 살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습니다.&lt;/p&gt;
&lt;br /&gt;

&lt;p&gt;다만 직주 근접과 정자로 이사 가더라도 천이 흐르며 판교와 다르게 도서관이 가까워서 책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정자 이사도 좋은 선택지인지라 정자동으로 이사를 합니다. 전세로 집을 구해서 회사의 대출 이자 지원 제도를 알차게 이용하여 월세보다 저렴하게 거주할 집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lt;/p&gt;
&lt;br /&gt;

&lt;p&gt;판교보다 주말에도 여는 음식점이 많고 근처 학교가 있어서 아이들도 많이 보니 뭔가 사람 사는 곳 같다는 느낌이 물씬 납니다.&lt;/p&gt;
&lt;br /&gt;
&lt;img src=&quot;http://t1.daumcdn.net/thumb/R1024x0/?fname=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Note/2024_%ED%9A%8C%EA%B3%A0/img/tech1.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100%&quot; &gt;
&lt;br /&gt;
&lt;center&gt; 테크원 사옥을 철수하여 아무도 없는 리셉션&lt;/center&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1&gt;회사 생활&lt;/h1&gt;
&lt;br /&gt;

&lt;h2&gt;나스닥 상장&lt;/h2&gt;
&lt;!-- 상장 모습 --&gt;
&lt;br /&gt;
&lt;img src=&quot;http://t1.daumcdn.net/thumb/R1024x0/?fname=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Note/2024_%ED%9A%8C%EA%B3%A0/img/wbtn1.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100%&quot; &gt;
&lt;br /&gt;
&lt;img src=&quot;http://t1.daumcdn.net/thumb/R1024x0/?fname=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Note/2024_%ED%9A%8C%EA%B3%A0/img/wbtn2.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100%&quot; &gt;
&lt;br /&gt;

&lt;p&gt;입사 때부터 웹툰은 상장한다, 상장한다. 회사의 next 목표를 이루는 과정으로 상장은 필요하다. 그러나 언제 상장하는지는 알려줄 수 없다. 이야기만 100번 넘게 들었던 것 같습니다. 올해 6월 나스닥 상장을 하였습니다.&lt;/p&gt;
&lt;p&gt;나스닥 상장의 오프닝 벨 영상을 보니 그렇게 이야기하던 회사의 목표가 이루어진다는 생각은 들었지만, 실감은 안 났습니다.&lt;/p&gt;
&lt;p&gt;상장 전후로 회사는 이 블로그에 풀어 쓸 수 없는 크고 작은 일이 생겼지만, 회사의 중요한 변곡점 순간에 함께 하였다는 사실이 신기하고 인생에 만날까 말까 하는 순간이었습니다.&lt;/p&gt;
&lt;br /&gt;
&lt;!-- 호텔 --&gt;
&lt;br /&gt;
&lt;img src=&quot;http://t1.daumcdn.net/thumb/R1024x0/?fname=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Note/2024_%ED%9A%8C%EA%B3%A0/img/hotel.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100%&quot; &gt;
&lt;br /&gt;
&lt;center&gt; 그랜드조선 제주 &lt;/center&gt;
&lt;br /&gt;

&lt;p&gt;상장 이후 회사에서 나온 클럽 조선 바우처를 이용해서 여름에 효도용으로 그랜드 조선 제주 알차게 잘 사용하였습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그린팩토리 오픈&lt;/h2&gt;
&lt;br /&gt;
&lt;img src=&quot;http://t1.daumcdn.net/thumb/R1024x0/?fname=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Note/2024_%ED%9A%8C%EA%B3%A0/img/greenfactory.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100%&quot; &gt;
&lt;br /&gt;

&lt;p&gt;판교 테크원 철수 이후 9월부터 그린팩토리를 순차적으로 오픈하였습니다. 테크원에 비하면 시골집 같은 느낌은 있지만 헬스장이 2개의 층에 걸쳐서 있고 그린팩토리만의 층마다 다른 독특한 인테리어가 재미있었습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1784 이야기&lt;/h2&gt;
&lt;br /&gt;

&lt;p&gt;학교 다니던 시절 반복적인 삶을 살 때 &amp;#39;신나고 재미있는 일&amp;#39;이 오늘 일어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면서 살았던 때가 있습니다. 회사에서는 사옥 내에 크고 작은 행사와 볼거리가 많아서 정해진 삶 가운데 재미를 불어넣어 주는 동력이 됩니다.&lt;/p&gt;
&lt;br /&gt;
&lt;img src=&quot;http://t1.daumcdn.net/thumb/R1024x0/?fname=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Note/2024_%ED%9A%8C%EA%B3%A0/img/25th.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100%&quot; &gt;
&lt;br /&gt;
&lt;center&gt;네이버 25주년 행사
&lt;/center&gt;
&lt;br /&gt;
&lt;img src=&quot;http://t1.daumcdn.net/thumb/R1024x0/?fname=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Note/2024_%ED%9A%8C%EA%B3%A0/img/robots.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70%&quot; &gt;
&lt;br /&gt;
&lt;center&gt;사옥에 돌아다니는 네이버랩스의 로봇 루키&lt;/center&gt;
&lt;br /&gt;
&lt;img src=&quot;http://t1.daumcdn.net/thumb/R1024x0/?fname=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Note/2024_%ED%9A%8C%EA%B3%A0/img/pet.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100%&quot; &gt;
&lt;br /&gt;
&lt;center&gt;네이버 페이의 캐릭터 중 하나인 페이펫
&lt;/center&gt;

&lt;br /&gt;
&lt;img src=&quot;http://t1.daumcdn.net/thumb/R1024x0/?fname=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Note/2024_%ED%9A%8C%EA%B3%A0/img/netflex.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100%&quot; &gt;
&lt;br /&gt;
&lt;center&gt; 네이버 멤버십과 넷플릭스 제휴 알리는 이벤트로 진행한 네이버 1784 사옥 안에서의 &lt;오징어게임&gt;의 핑크 가드
&lt;/center&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춘천 워크샵&lt;/h2&gt;
&lt;br /&gt;
&lt;img src=&quot;http://t1.daumcdn.net/thumb/R1024x0/?fname=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Note/2024_%ED%9A%8C%EA%B3%A0/img/workshop.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100%&quot; &gt;
&lt;br /&gt;

&lt;p&gt;작년 회고 때도 작성했던 것처럼 올해도 이어서 춘천 커넥트원에 팀 워크숍을 갔다 왔습니다. 작년과 다르게 팀 단위로 작게 간 것인지라 사람이 많은 것을 어려워하는 저에게는 좋은 쉼의 시간이었습니다. 그래도 한 번 갔다 와서 그런지 처음 갔을 때의 건물이 주는 충격적은 덜하였습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밥&lt;/h2&gt;
&lt;br /&gt;
&lt;img src=&quot;http://t1.daumcdn.net/thumb/R1024x0/?fname=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Note/2024_%ED%9A%8C%EA%B3%A0/img/food.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100%&quot; &gt;
&lt;br /&gt;

&lt;p&gt;테크원의 식당도 훌륭했지만, 테크원 때의 식당보다 1784, 그린팩토리의 밥이 훨씬 맛있습니다. 또 올해 식사 재원이 증가하면서 메뉴가 더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그림의 가장 큰 부분이 그린팩토리 오픈 시점에 나온 랍스타입니다. 이 모든 밥을 무료로 먹을 수 있다는 사실에 감격하고 감사합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1&gt;새로운 도전&lt;/h1&gt;
&lt;br /&gt;

&lt;h2&gt;리뷰어&lt;/h2&gt;
&lt;br /&gt;

&lt;p&gt;1년에 몇 가지 활동은 저에게 익숙하지 않은 활동을 해보려고 노력합니다. 그중에 하나의 활동으로 리뷰 글을 작성했습니다.&lt;br&gt;링크드인을 통해서 시디즈 T90에 대한 리뷰 제안을 받았습니다. 외부 활동이기에 회사에 보고하고, 소속을 드러내지 않고 리뷰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lt;/p&gt;
&lt;br /&gt;
&lt;br /&gt;
&lt;img src=&quot;http://t1.daumcdn.net/thumb/R1024x0/?fname=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Note/2024_%ED%9A%8C%EA%B3%A0/img/t90.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100%&quot; &gt;
&lt;br /&gt;
&lt;center&gt;
작성한 리뷰 글은 &lt;a href=&quot;https://mag.surfit.io/sidiz-t90/&quot;&gt;서핏&lt;/a&gt;과 &lt;a href=&quot;https://eopla.net/magazines/19936&quot;&gt;EO Planet&lt;/a&gt;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lt;/center&gt;
&lt;br /&gt;

&lt;p&gt;지금까지 글을 작성하면서 타인의 돈을 받지 않고 저의 생각대로 글을 쓰다 보니 리뷰 글을 작성하면서 투박하고 강한 어조를 많이 사용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설득하고 장점을 드러내는 글을 연습해 볼 수 있어서 좋은 경험이었습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멘토링&lt;/h2&gt;
&lt;br /&gt;
&lt;img src=&quot;http://t1.daumcdn.net/thumb/R1024x0/?fname=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Note/2024_%ED%9A%8C%EA%B3%A0/img/mentoring.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100%&quot; &gt;
&lt;br /&gt;
&lt;center&gt; 올해 1월 모교에서 진행한 멘토링&lt;/center&gt;
&lt;br /&gt;

&lt;p&gt;올해 외부 개발자 모임과 모교에서 몇번 멘토링을 진행하였습니다. 그전까지 실력이 여물지 않기도 하고 저를 자랑하는 것 같기도 하고 머쓱하기도 하는 다양한 감정 때문에 멘토링을 하지 않았습니다만, 한번 하게 되니 계속하게 됩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영한님 만남&lt;/h2&gt;
&lt;br /&gt;
&lt;img src=&quot;http://t1.daumcdn.net/thumb/R1024x0/?fname=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Note/2024_%ED%9A%8C%EA%B3%A0/img/inflearn.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100%&quot; &gt;
&lt;br /&gt;
&lt;center&gt;
&lt;a href=&quot;https://covenant.tistory.com/284&quot;&gt; 김영한님 누적수강생 30만 기념 오프라인 Q&amp;A에 가다 &lt;/a&gt;
&lt;/center&gt;
&lt;br /&gt;

&lt;p&gt;블로그에 후기 글을 작성했던 것처럼 김영한님 30만 누적 수강생 기념으로 인프랩 사옥에서 영한님을 뵈었습니다. 수십 개의 강의를 들으면서 실물을 뵌적이 없었는데 신기하고 재미있는 경험이었습니다. 영한님의 말씀에서 선함이 느껴지고 이런 지식 공유자, 개발자 선배가 되고 싶다는 동기부여를 받고 돌아왔습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1&gt;데브이벤트&lt;/h1&gt;
&lt;br /&gt;
&lt;img src=&quot;http://t1.daumcdn.net/thumb/R1024x0/?fname=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Note/2024_%ED%9A%8C%EA%B3%A0/img/oracle.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100%&quot; &gt;
&lt;br /&gt;
&lt;center&gt; 불안정한 상태를 보여주는 오라클 서버
&lt;/center&gt;
&lt;br /&gt;

&lt;p&gt;올해 데브이벤트 서비스 종료할뻔 했습니다. 어느 날 서비스 접속이 잘 안되어서 여느 때처럼 서버를 재시작하였으나 서버 먹통이 계속 발생하였습니다. 커뮤니티를 보니 8시간 후에 복구되었다고 하나 아무리 기다려도 계속 인스턴스와 접속이 끊어졌습니다. 다행히 웹 DB는 백업할 수 있어서 백업하고, 서버를 재구성하였습니다. 내친김에 nginx와 SSL 인증서 설정 자동화까지 진행하니 속이 다 후련합니다.&lt;/p&gt;
&lt;br /&gt;
&lt;img src=&quot;http://t1.daumcdn.net/thumb/R1024x0/?fname=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Note/2024_%ED%9A%8C%EA%B3%A0/img/dev_event.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100%&quot; &gt;
&lt;br /&gt;
&lt;center&gt; 신규 개편한 &lt;a href=&quot;https://dev-event.vercel.app/events&quot;&gt;웹 사이트&lt;/a&gt;
&lt;/center&gt;
&lt;br /&gt;

&lt;p&gt;이전까지 푸르뎅뎅한 MVP용 디자인이었습니다만 갓 손 디자이너를 만나서 개편하였습니다. 최상단 배너와 여러 넣고 싶은 기능이 있으나 현업에서 성과를 내고 사이드 프로젝트는 점점 즐기는 모드가 되어가니 작업이 쉽지 않습니다. &lt;/p&gt;
&lt;br /&gt;

&lt;p&gt;인스타 계정도 없는 제가 데브 이벤트 &lt;a href=&quot;https://www.instagram.com/dev.event.official/&quot;&gt;인스타그램&lt;/a&gt;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lt;a href=&quot;https://github.com/brave-people/dev-event&quot;&gt;Github 데브 이벤트&lt;/a&gt;의 경우 7500스타를 받아서 알 만한 사람들은 이미 다 알고 있는 저장소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Github를 넘어서 새로운 행사를 공유하고 데브 이벤트를 알리는 플랫폼이 필요했고 인스타그램을 선택하였습니다. 인스타그램 콘텐츠 업로드 문법을 잘 몰라서 그냥 딱 할 수 있는 만큼, 꾸준히 할 수 있는 만큼만 하고 있습니다. 행사만 업로드하니 재미는 없어서 개발자 유머도 올리고 있습니다. &lt;/p&gt;
&lt;br /&gt;

&lt;p&gt;갓 안드로이드 개발자를 만나서 코틀린 멀티플랫폼을 이용하여 데브 이벤트 &lt;a href=&quot;https://apps.apple.com/kr/app/%EB%8D%B0%EB%B8%8C%EC%9D%B4%EB%B2%A4%ED%8A%B8-%EA%B0%9C%EB%B0%9C%EC%9E%90-%ED%96%89%EC%82%AC-%EC%A0%95%EB%B3%B4/id6502765233&quot;&gt; 안드로이드 &lt;/a&gt;와 &lt;a href=&quot;https://apps.apple.com/kr/app/%EB%8D%B0%EB%B8%8C%EC%9D%B4%EB%B2%A4%ED%8A%B8-%EA%B0%9C%EB%B0%9C%EC%9E%90-%ED%96%89%EC%82%AC-%EC%A0%95%EB%B3%B4/id6502765233&quot;&gt;iOS&lt;/a&gt;을 런칭하였습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1&gt;신규 서비스&lt;/h1&gt;
&lt;br /&gt;
&lt;img src=&quot;http://t1.daumcdn.net/thumb/R1024x0/?fname=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Note/2024_%ED%9A%8C%EA%B3%A0/img/humor.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80%&quot; &gt;
&lt;br /&gt;
&lt;center&gt; Cursor로 개발한 &lt;a href=&quot;https://programmer-humor.github.io/&quot;&gt;개발자 유머&lt;/a&gt; 사이트
&lt;/center&gt;
&lt;br /&gt;

&lt;p&gt;생성형 AI로 개발하고 서비스 만드는 데 익숙해지기 위해서 개발자 유머 사이트를 하나 만들었습니다. 유머 데이터는 500개가 넘는데 다른 일에 우선순위가 밀려서 업로드를 많이 못 하고 있습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1&gt;마치며&lt;/h1&gt;
&lt;br /&gt;

&lt;p&gt;생성형 AI의 시대가 오면서, 그리고 바쁘다는 이유로 블로그 작성이 소홀해졌습니다. 생성형 AI의 시대를 맞이하여 AI가 못하는 제만이 쓸 수 있는 독특한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lt;/p&gt;
&lt;br /&gt;

&lt;p&gt;지금도 여러 도전과, 회사에서는 분주함이 예상되는 프로젝트가 줄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평안한 한 해를 다시 보내었으면 좋겠습니다.&lt;/p&gt;
&lt;br /&gt;

&lt;p&gt;&amp;lt;&amp;gt;&amp;lt;&lt;/p&gt;
&lt;br /&gt;
&lt;br /&gt;
&lt;br /&gt;</description>
      <category>Note</category>
      <author>언약</author>
      <guid isPermaLink="true">https://covenant.tistory.com/287</guid>
      <comments>https://covenant.tistory.com/287#entry287comment</comments>
      <pubDate>Sun, 29 Dec 2024 17:21:53 +0900</pubDate>
    </item>
    <item>
      <title>혜택 제일 좋은 아이폰16플러스 토스 사전예약 후기</title>
      <link>https://covenant.tistory.com/286</link>
      <description>&lt;!-- 

혜택 제일 좋은 아이폰16플러스 토스 사전예약 후기

--&gt;


&lt;h1&gt;시작하며&lt;/h1&gt;
&lt;br /&gt;
&lt;img src=&quot;http://t1.daumcdn.net/thumb/R1024x0/?fname=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Note/%EC%95%84%EC%9D%B4%ED%8F%B016%ED%94%8C%EB%9F%AC%EC%8A%A4_%ED%86%A0%EC%8A%A4_%EC%82%AC%EC%A0%84%EC%98%88%EC%95%BD_%ED%9B%84%EA%B8%B0/img/total.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70%&quot; &gt;
&lt;br /&gt;

&lt;p&gt;아이폰 16 사전예약! 무약정으로 토스에서 사전예약을 하면 31만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lt;/p&gt;
&lt;br /&gt;

&lt;p&gt;공기계 사전예약 할인 혜택인 5~7% 할인을 감안하더라도 통신비를 내고서도 더 많은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lt;/p&gt;
&lt;br /&gt;

&lt;p&gt;회사에서 지원금도 사용할겸 아이폰을 바꿀겸 사전 예약을 알아보다가 토스가 다른 사전예약보다 혜택이 좋을 수 있는데 후기가 없고 검색하면 광고글만 넘치는것이 안타까워 작성해봅니다.&lt;/p&gt;
&lt;br /&gt;

&lt;p&gt;생각보다 토스의 사전예약 페이지가 불친절하고 사전예약을 진행하면서 토스와 LG U+를 오가며 이것저것 물어본것을 정리해서 남겨봅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1&gt;사전 예약 시작&lt;/h1&gt;
&lt;br /&gt;
&lt;img src=&quot;http://t1.daumcdn.net/thumb/R1024x0/?fname=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Note/%EC%95%84%EC%9D%B4%ED%8F%B016%ED%94%8C%EB%9F%AC%EC%8A%A4_%ED%86%A0%EC%8A%A4_%EC%82%AC%EC%A0%84%EC%98%88%EC%95%BD_%ED%9B%84%EA%B8%B0/img/register.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quot; &gt;
&lt;br /&gt;

&lt;p&gt;아이폰16의 사전예약은 9월 13일 밤 9시부터 19일까지이지만 미리신청을 통해서 이보다 빠르게 신청서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lt;/p&gt;
&lt;br /&gt;

&lt;p&gt;미리신청은 요금제, 약정, 받을 주소 등등을 작성하면 본 사전예약을 빠르게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9월 13일 밤9시에 미리신청서를 작성하였어도 최종 신청하기 버튼을 누르는 순서대로 접수가 된다고 생각해서 시간 보면서 대기했는데 그런건 없었습니다. &lt;strong&gt;미리신청서 작성한것으로 사전예약이 완료 것입니다.&lt;/strong&gt; 사전예약을 완료하면 1644-7009 번호로 상담원이 개통 전화를 줍니다. 저는 9월 16일 월요일에 전화를 받았습니다.&lt;/p&gt;
&lt;br /&gt;

&lt;p&gt;제가 9월 13일 밤 9시 본 사전예약 시작 두 시간전에 미리신청서를 다시 작성해서 엄청 늦게 받는거 아닌가 문의를 드렸었는데 아이폰16플러스의 인기가 없어서 금방 받을 수 있다는 말씀도 주셨습니다.&lt;/p&gt;
&lt;br /&gt;

&lt;p&gt;혼란스러웠던 이유가 작년 토스 사전예약의 경우 사전예약 누른 순서대로 선착순 30명정도(?) 에어팟프로멕스를 주는 혜택이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그런것이 아니라 대기한 시간이 허탈하였습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1&gt;토스 사전예약 혜택&lt;/h1&gt;
&lt;br /&gt;
&lt;img src=&quot;http://t1.daumcdn.net/thumb/R1024x0/?fname=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Note/%EC%95%84%EC%9D%B4%ED%8F%B016%ED%94%8C%EB%9F%AC%EC%8A%A4_%ED%86%A0%EC%8A%A4_%EC%82%AC%EC%A0%84%EC%98%88%EC%95%BD_%ED%9B%84%EA%B8%B0/img/total.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quot; &gt;
&lt;br /&gt;
&lt;center&gt; 
아리까리한 설명..  &lt;br /&gt;
*랜덤포인트 뽑기는 사전예약 시작하면 나옵니다.
&lt;/center&gt;
&lt;br /&gt;
&lt;img src=&quot;http://t1.daumcdn.net/thumb/R1024x0/?fname=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Note/%EC%95%84%EC%9D%B4%ED%8F%B016%ED%94%8C%EB%9F%AC%EC%8A%A4_%ED%86%A0%EC%8A%A4_%EC%82%AC%EC%A0%84%EC%98%88%EC%95%BD_%ED%9B%84%EA%B8%B0/img/terms.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quot; &gt;
&lt;br /&gt;
&lt;center&gt; 혜택 지급 공식 설명 &lt;/center&gt;
&lt;br /&gt;

&lt;p&gt;&lt;strong&gt;0. 공통&lt;/strong&gt;&lt;/p&gt;
&lt;br /&gt;

&lt;ul&gt;
&lt;li&gt;요금제는 사전예약 시 신청한 요금제에서 다른 요금제로 변경해도 혜택을 동일하게 받을 수 있습니다.&lt;/li&gt;
&lt;li&gt;모든 혜택을 받으려면 조건의 기간 동안 미납, 체납, 정지 없이 정상 회선 상태여야 합니다.&lt;/li&gt;
&lt;li&gt;토스 포인트는 현금으로 출금하려면 수수료가 드는데(250원 정도, 토스 프라임의 경우 무료 출금 가능) 리워드로 받은 1회에 한해서 무료로 출금 가능합니다.&lt;/li&gt;
&lt;/ul&gt;
&lt;br /&gt;
&lt;br /&gt;
&lt;br /&gt;


&lt;p&gt;&lt;strong&gt;1. 사전예약 혜택(8만원)&lt;/strong&gt;&lt;/p&gt;
&lt;br /&gt;

&lt;ul&gt;
&lt;li&gt;저의 경우 알뜰폰에서 LG U+로 번호이동이기 때문에 24년 11월 31일까지 정산 유지하면 24년 12월 15일 받을 수 있습니다.&lt;/li&gt;
&lt;li&gt;24년 11월 31일 이후 바로 알뜰폰으로 넘어가려고 하였으나 최소 회선 유지가 3개월이어서 12월 15일 혜택 들어오는 것 확인하고 다른 통신사로 넘어가려고 합니다.&lt;/li&gt;
&lt;li&gt;신규 고객의 경우 25년 2월 28일까지 유지하셔야 합니다.&lt;/li&gt;
&lt;/ul&gt;
&lt;br /&gt;
&lt;br /&gt;

&lt;p&gt;&lt;strong&gt;2. 통신 미션 완료(3만원)&lt;/strong&gt;&lt;/p&gt;
&lt;br /&gt;

&lt;ul&gt;
&lt;li&gt;사전예약 후 제일 빠르게 받을 수 있는 혜택입니다.&lt;/li&gt;
&lt;li&gt;이벤트 설명에 &amp;#39;통신비 관리 미션은, 내 통신비와 혜택 요금제 등 다양한 통신 서비스를 확인하고 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에요.&amp;#39;, &amp;#39;매월 1일 갱신&amp;#39; 이런 요상한 설명이 있어서 대체 무엇을 해야 하는가? 헷갈리는데 토스에 문의한 결과 미리신청서를 작성하고 사전예약 하면 받을 수 있는 것이라고 합니다.&lt;/li&gt;
&lt;li&gt;저는 9월 24일(화)에 받았습니다.&lt;/li&gt;
&lt;/ul&gt;
&lt;br /&gt;
&lt;br /&gt;


&lt;p&gt;&lt;strong&gt;3. 랜덤 포인트 뽑기(20만원)&lt;/strong&gt;&lt;/p&gt;
&lt;br /&gt;

&lt;ul&gt;
&lt;li&gt;첨부한 스샷에는 특별 할인혜택이라고 되어있는데 본 사전예약이 시작하면 랜덤 포인트 뽑기라고 이름이 변경됩니다.&lt;/li&gt;
&lt;li&gt;다른 커뮤니티에서는 10만 원이라고 나왔다는 글을 보기도 했습니다만 어떤 기준으로 어떤 확률로 포인트를 책정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저는 20만 원이라고 나왔습니다.&lt;/li&gt;
&lt;li&gt;24년 10월 31까지 회선유지하면 24년 11월 15일 지급한다고 합니다.&lt;/li&gt;
&lt;li&gt;사전예약 당시에는 09월 26일까지 개통해야지 리워드 지급한다고 되어있어서 토스, LG U+ 에 아이폰15 사전예약 때처럼 배송지연으로 기간 내 못 받으면 어떻게 되는지 문의하였으나 늦었을 때의 별도의 정책을 갖고 있지 않는 듯하며 고객센터에 문의하라고만 안내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lt;/li&gt;
&lt;/ul&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1&gt;배송&lt;/h1&gt;
&lt;br /&gt;

&lt;p&gt;알뜰폰을 사용하는 저의 경우 유심을 개통하고 배송됩니다. 저는 9월 21일(토)에 받았으며 그 전날 9월 20일(금) 오후 5시부터 전화 및 데이터가 안되었습니다.&lt;/p&gt;
&lt;br /&gt;

&lt;p&gt;유플러스 고객센터에 전화하면 핸드폰 개통 처리 상황을 볼 수 있는 링크를 문자로 받아 볼 수 있습니다.&lt;/p&gt;
&lt;br /&gt;

&lt;p&gt;우체국 택배를 통해서 배송이 되며 개통 시 상담사가 개통 안내 번호를 알려달라고 하는데 이 번호로 배송조회 할 수 있는 문자가 발송됩니다.&lt;/p&gt;
&lt;br /&gt;
&lt;img src=&quot;http://t1.daumcdn.net/thumb/R1024x0/?fname=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Note/%EC%95%84%EC%9D%B4%ED%8F%B016%ED%94%8C%EB%9F%AC%EC%8A%A4_%ED%86%A0%EC%8A%A4_%EC%82%AC%EC%A0%84%EC%98%88%EC%95%BD_%ED%9B%84%EA%B8%B0/img/box.jpe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quot; &gt;
&lt;br /&gt;
&lt;center&gt;아침 11시 30분쯤 받았습니다.&lt;/center&gt;

&lt;br /&gt;
&lt;img src=&quot;http://t1.daumcdn.net/thumb/R1024x0/?fname=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Note/%EC%95%84%EC%9D%B4%ED%8F%B016%ED%94%8C%EB%9F%AC%EC%8A%A4_%ED%86%A0%EC%8A%A4_%EC%82%AC%EC%A0%84%EC%98%88%EC%95%BD_%ED%9B%84%EA%B8%B0/img/iphone16plus.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quot; &gt;
&lt;br /&gt;
&lt;center&gt;잘~ 도착했습니다.&lt;/center&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1&gt;포인트 수령 후기&lt;/h1&gt;
&lt;br /&gt;
&lt;img src=&quot;http://t1.daumcdn.net/thumb/R1024x0/?fname=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Note/%EC%95%84%EC%9D%B4%ED%8F%B016%ED%94%8C%EB%9F%AC%EC%8A%A4_%ED%86%A0%EC%8A%A4_%EC%82%AC%EC%A0%84%EC%98%88%EC%95%BD_%ED%9B%84%EA%B8%B0/img/point.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quot; &gt;
&lt;br /&gt;

&lt;p&gt;9월 24일 3만 포인트는 아침에 지급되었으나 11월 15일 지급되어야 하는 포인트는 3일 후인 11월 18일 지급되었습니다.&lt;/p&gt;
&lt;p&gt;12월 15일에 포인트가 지급이 안되어 12월 16일에 토스, LG U+에 문의하였으나 기다리는 말만 있었습니다. &lt;/p&gt;
&lt;br /&gt;
&lt;img src=&quot;http://t1.daumcdn.net/thumb/R1024x0/?fname=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Note/%EC%95%84%EC%9D%B4%ED%8F%B016%ED%94%8C%EB%9F%AC%EC%8A%A4_%ED%86%A0%EC%8A%A4_%EC%82%AC%EC%A0%84%EC%98%88%EC%95%BD_%ED%9B%84%EA%B8%B0/img/message.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70%&quot; &gt;
&lt;br /&gt;

&lt;p&gt;11월 15일 지급이 늦어질때는 위와같은 안내 문자가 왔으나 12월 15일 지급이 늦어질때 별도의 안내는 없었습니다. 고객센터에 지급 지연에 대한 안내 문자를 보내달라고 하였으나 별도의 안내를 진행하지는 않았습니다.&lt;/p&gt;
&lt;p&gt;포인트를 받는데 약간의 시간이 걸릴 수 있으니 잘 체크하여서 지급되었는지 확인하는것이 좋습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description>
      <category>Note</category>
      <author>언약</author>
      <guid isPermaLink="true">https://covenant.tistory.com/286</guid>
      <comments>https://covenant.tistory.com/286#entry286comment</comments>
      <pubDate>Tue, 24 Sep 2024 22:06:13 +0900</pubDate>
    </item>
    <item>
      <title>N사 개발자가 읽은 1784 THE TESTBED 도서 후기</title>
      <link>https://covenant.tistory.com/285</link>
      <description>&lt;!-- 
N사 개발자가 읽은 1784 THE TESTBED 도서 후기
--&gt;

&lt;!-- 
&lt;br /&gt;
&lt;img src=&quot;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Note/1784_%EB%8F%84%EC%84%9C_%ED%9B%84%EA%B8%B0/img/cover.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quot; &gt;
&lt;br /&gt;
&lt;center&gt;
&lt;/center&gt;
&lt;br /&gt;
--&gt;

&lt;br /&gt;
&lt;img src=&quot;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Note/1784_%EB%8F%84%EC%84%9C_%ED%9B%84%EA%B8%B0/img/intro.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quot; &gt;
&lt;br /&gt;
&lt;center&gt; 1784 THE TESTBED를 1784에서 읽어보았습니다.&lt;/center&gt;
&lt;br /&gt;

&lt;p&gt;네이버의 두 번째 사옥 1784 완공 후 2년이 지난 시점에서 1784 기획부터 건설까지의 2000일간의 TF 멤버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을 읽어보았습니다. &lt;/p&gt;
&lt;br /&gt;

&lt;p&gt;제가 1784를 건설 중에 봤던 것은 2019년 그린팩토리에 강연을 들으러 갔었을 때 브라운팩토리를 옆에 짓고 있다는 말을 얼핏 들었었습니다. &lt;/p&gt;
&lt;br /&gt;

&lt;p&gt;네이버에 입사해서 1784에 갔었을 때 충격적이었습니다. 넓은 공간, 로봇이 돌아다니며 각 공간들은 개성이 넘쳤습니다. 입사 오리엔테이션 때 사옥 공간 소개를 재미있게 들었던 저에게 1784 이야기를 담은 책이 발간되었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바로 읽어보았습니다.&lt;/p&gt;
&lt;br /&gt;
&lt;img src=&quot;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Note/1784_%EB%8F%84%EC%84%9C_%ED%9B%84%EA%B8%B0/img/all_book.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quot; &gt;
&lt;br /&gt;
&lt;center&gt;2011년에 발간된 네이버 첫 번째 사옥 그린팩토리 디자인 북 &lt;/center&gt;
&lt;br /&gt;

&lt;p&gt;사실 사옥에 대한 책 발간은 이 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2011년 그린팩토리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 있었습니다. 그린팩토리 도서는 공간을 이렇게 만들었다는 소개 중심인 디자인 북이었다면 10년이 지난 지금 발간된 1784는 어떤 공간이 되어야 할지 고민과 시도와 테스트를 담은 도서입니다. &lt;/p&gt;
&lt;br /&gt;

&lt;p&gt;책에 많은 내용이 담겨있지만 이 중에서 극히 일부 내용만 소개해 봅니다.&lt;/p&gt;
&lt;br /&gt;
&lt;img src=&quot;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Note/1784_%EB%8F%84%EC%84%9C_%ED%9B%84%EA%B8%B0/img/color.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quot; &gt;
&lt;br /&gt;
&lt;center&gt; 1784의 색과 외형이 결정되기까지
&lt;/center&gt;
&lt;br /&gt;

&lt;p&gt;책의 앞부분에는 1784의 색상과 건물 외관을 결정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린팩토리라는 네이버의 초창기 초록의 이미자와 다르게 다양한 네이버의 정체성을 담은 건물은 어떤 정체성을 담은 색과 모양을 담아야 하나 고민이 나옵니다. 많은 논의와 워크숍을 진행하였습니다. &lt;/p&gt;
&lt;br /&gt;

&lt;p&gt;이 부분 책장을 넘기면 고민이 담긴 목업, 워크숍 사진과 현재의 1784 모습이 교차돼서 반복해서 나옵니다. 이러한 편집 방식이 고민에서 만들어진 사옥이라는 1784 뒷 이야기라는 이미지를 확실하게 심어주었습니다.&lt;/p&gt;
&lt;br /&gt;

&lt;p&gt;건축되기 전 브라운팩토리라는 가칭이 아쉽지 않게 나무색도 검토한 것이 나옵니다. 생각보다 잘 어울려서 괜찮은데.?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img src=&quot;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Note/1784_%EB%8F%84%EC%84%9C_%ED%9B%84%EA%B8%B0/img/food.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quot; &gt;
&lt;br /&gt;
&lt;center&gt; 좌. 소음을 잡기 위한 &lt;br /&gt;
우. 1784에 사용된 지하 식당 고속도로 방음벽
&lt;/center&gt;
&lt;br /&gt;

&lt;p&gt;전 직장에서는 따로 구내식당이 없었기에 외부 식당에서 식사를 하였습니다. 당시 서울역의 많은 직장인들이 근처 식당으로 몰려들었기에 팀원들과의 이야기보다는 효율적이게 빠르게 먹고 다시 사무실로 돌아왔었습니다. &lt;/p&gt;
&lt;br /&gt;

&lt;p&gt;1784와 그린팩토리의 지하 식당은 서로 연결되어 있고 1000명이 넘는 사람이 한 번에 식사할 수 있을 공간으로 넓은 공간입니다. 밖에서 먹을 때와 다르게 동료들의 대화에 지장이 없는 특유의 조용함이 있습니다. &lt;/p&gt;
&lt;br /&gt;

&lt;p&gt;처음 1784 식당에 갔을 때 회색빛 공장(?) 같다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책의 이 대목을 읽으면서 이러한 느낌이 나는 것이 식당의 넓은 공간, 그리고 한 번에 많은 사람들이 대화하는 공간에서 소음을 낮추기 위한 방법이었다는 것이 새로웠습니다. &lt;/p&gt;
&lt;br /&gt;

&lt;p&gt;동료 간의 유대감을 높이는 이야기가 식사시간 그리고 티타임이 아닐까 싶습니다. 동료와의 끈끈한 유대감을 위해 건축으로 도움을 주는 예시라고 생각이 듭니다.&lt;/p&gt;
&lt;br /&gt;
&lt;img src=&quot;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Note/1784_%EB%8F%84%EC%84%9C_%ED%9B%84%EA%B8%B0/img/robots.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quot; &gt;
&lt;br /&gt;
&lt;center&gt;
좌. 로봇 전용 엘리베이터 건설
우. 직접 촬영한 1784에서 배달을 담당하는 로봇 루키
&lt;/center&gt;
&lt;br /&gt;

&lt;p&gt;1784에는 많은 로봇들이 직원들과 함께 지내고 있습니다. 책에서도 많은 부분 로봇에 대한 이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lt;/p&gt;
&lt;br /&gt;

&lt;p&gt;1784에는 지하 1층부터 각 사무실 그리고 꼭대기 층인 28층에 이르기까지 로봇 전용 엘리베이터가 있습니다. 건물의 골조가 5층까지 올라간 상태에서 로봇의 수직 이동을 위해서 전용 로보포트를 만들기 위해서 결정하였고, 지하 1층부터 지상 6층까지의 바닥을 철거하고 현대무벡스와 함께 로보포트를 추가하게 됩니다.&lt;/p&gt;
&lt;br /&gt;

&lt;p&gt;테스트베드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하여 로봇의 수직이동을 위해 건축 중간에 로보포트를 추가하는 결정이 점심시간에 혼잡한 엘리베이터를 피해서 효율적이게 사람과 함께 공존하는 환경을 만든 것 같습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img src=&quot;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Note/1784_%EB%8F%84%EC%84%9C_%ED%9B%84%EA%B8%B0/img/people.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quot; &gt;
&lt;br /&gt;

&lt;p&gt;책의 여러 곳곳에는 건축 중간의 사진이 있습니다. 평범하게 업무를 시작하는 사옥이지만 많은 분들의 노력과 고민이 있었기에 누릴 수 있음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책을 넘겨 나갔습니다.&lt;/p&gt;
&lt;br /&gt;
&lt;img src=&quot;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Note/1784_%EB%8F%84%EC%84%9C_%ED%9B%84%EA%B8%B0/img/end.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50%&quot; &gt;
&lt;br /&gt;

&lt;p&gt;1784 THE TESTBED는 네이버의 일하는 방식을 1784에 어떻게 담을까에 대한 고민과 시도와 좌절 그리고 지금에 이르기까지 스토리가 담겨있습니다. 이 블로그의 짧은 글에는 담을 수 없는 장편의 2000일의 드라마 이야기이니 한번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lt;/p&gt;
&lt;br /&gt;

&lt;p&gt;1784의 내부가 궁금하신 분은 다른 분의 &lt;a href=&quot;https://drchung.net/2022/06/19/%EB%84%A4%EC%9D%B4%EB%B2%841784/&quot;&gt;블로그 글&lt;/a&gt;에서 볼 수 있습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description>
      <category>Review/Book Review</category>
      <author>언약</author>
      <guid isPermaLink="true">https://covenant.tistory.com/285</guid>
      <comments>https://covenant.tistory.com/285#entry285comment</comments>
      <pubDate>Sat, 31 Aug 2024 21:09:44 +0900</pubDate>
    </item>
    <item>
      <title>김영한님 누적수강생 30만 기념 오프라인 Q&amp;amp;A에 가다</title>
      <link>https://covenant.tistory.com/284</link>
      <description>&lt;!-- 
# 김영한님 30만 기념 오프라인 Q&amp;A에 가다
--&gt;

&lt;br /&gt;

&lt;h2&gt;시작하며&lt;/h2&gt;
&lt;br /&gt;
&lt;img src=&quot;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Note/%EA%B9%80%EC%98%81%ED%95%9C%EB%8B%98_30%EB%A7%8C%EA%B8%B0%EB%85%90_QA%EC%97%90_%EA%B0%80%EB%8B%A4/img/q.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100%&quot; &gt;
&lt;br /&gt;
&lt;center&gt;
선정된 저의 질문을 배경으로한 영한님과 향로님
&lt;/center&gt;

&lt;br /&gt;
&lt;img src=&quot;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Note/%EA%B9%80%EC%98%81%ED%95%9C%EB%8B%98_30%EB%A7%8C%EA%B8%B0%EB%85%90_QA%EC%97%90_%EA%B0%80%EB%8B%A4/img/common.pn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100%&quot; &gt;
&lt;br /&gt;
&lt;center&gt;
좌: 인프랩 사옥 &lt;br /&gt;
중: 인프런 x 김영한 기념 머그컵 &lt;br /&gt;
우: 김영한님의 싸인
&lt;/center&gt;
&lt;br /&gt;

&lt;p&gt;김영한님의 누적 수강생 30만 기념으로 인프런에서 Q&amp;amp;A 세션이 온&amp;amp;오프라인으로 진행되었습니다.&lt;/p&gt;
&lt;br /&gt;

&lt;p&gt;오프라인은 사전 1200개의 질문중에서 영한님이 선택한 질문을한 사람인 약 40명 정도 현장에서 참여하였고, 라이브 방송이 끝난 후 오프라인으로 질의응답 및 사인회를 하였습니다. &lt;/p&gt;
&lt;br /&gt;

&lt;p&gt;운 좋게 오프라인 참석자로 선정이 되어서 참석하였습니다. 취준생 부터 경력직까지 다양한 분들의 고민을 들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당시 행사 질의응답을 요약해서 정리해봅니다. &lt;/p&gt;
&lt;br /&gt;

&lt;p&gt;온라인 행사를 마치고 이어서 오프라인에서 오간 질문은 민감할 수 있는 부분도 있고 영한님께서 답변하실때에도 외부 공개를 목적으로 답변을 하지 않으시고 편하게 답하신 것이라 별도로 정리해서 올리지는 않습니다. &lt;/p&gt;
&lt;br /&gt;

&lt;p&gt;영상을 다시보고 싶으시다면 &lt;a href=&quot;https://www.inflearn.com/course/30%EB%A7%8C-%EA%B9%80%EC%98%81%ED%95%9C-%EB%9D%BC%EC%9D%B4%EB%B8%8C%EC%84%B8%EC%85%98&quot;&gt;링크&lt;/a&gt;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A 부분은 영한님 답변, 향로님이 첨언한 것은 (향로)로 표기하였습니다.
&lt;br /&gt;
&lt;br /&gt;
&lt;br /&gt;

&lt;p&gt;&lt;strong&gt;Q. JPA의 미래?&lt;/strong&gt;&lt;/p&gt;
&lt;p&gt;A. 이 기술을 잘 선택하였다. nodejs, 다른 기술을 선택한 사람들은 이 관련해서 책을 쓴 사람은 엄청 고생했다. JPA는 오래되었고 완성된 기술이다. 이미 완성된 기술이라서 이제 패치가 잘 안 된다. RDB가 망하지 않은 이상 계속하지 않을까. 그래서 책도 업데이트 안 한다. &lt;/p&gt;
&lt;br /&gt;

&lt;p&gt;향로: 영한님은 2011년 다음 DEVON에서 JPA 발표하였다. 2024년인데 한 기술로 이렇게 열심히 생활하고 있다. 좋은 기술을 선택해야 한다. &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p&gt;&lt;strong&gt;Q. 배달의민족이나 비슷한 수준의 문제를 해결하는 백엔드 개발자들이 전 세계적으로 봤을 때 어느 정도로 경쟁력 있다고 보시는지요?&lt;/strong&gt; &lt;/p&gt;
&lt;p&gt;A. 딜리버리히어로는 여러나라에 많은 회사의 배달업을 하고 공통 기술을 전 세계적으로 배포한다. 각 나라에서 모듈 중에 가져다 쓸 것은 가져다 쓴다. 그래서 코어팀이 잘하고 배민에서도 하드 하게 같이 일해보았다. 같이 일하면서 느낀 것은, 오픈하고 딱 뚜껑을 열어봤는데 한국이 시스템의 트래픽을 오픈 첫날 많이 차지하였다. 유럽의 자잘한 나라를 모아보아야 우리나라의 배달 트래픽을 못 이긴다. 거기서 주문 몇만 밖에 안 나오는데 우리나라는 몇백만 나온다. 딜리버리히어로에서 앞어있는 부분은 문서화이다. 그러나 대용량 처리하는 노하우, 빨리 대응하는 것은 한국이 잘한다. &lt;/p&gt;
&lt;p&gt;기술적인 레벨은 이미 상향  평준화가 되었다. 일정 수준 이상이면 글로벌 레벨도 비슷하다. 이 정도 있는 친구들은 언어 적인 문제가 해결되면 글로벌에 얼마든지 도전할 수 있다. &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p&gt;&lt;strong&gt;Q. 영한님 덕으로 네카라 중 한 곳에서 5년 차로 커리어를 쌓고 있다. 그런데 연차에 비해서 전 직장 커리어가 부실하다. 연차가 쌓이면 프로젝트 리딩을 해야 하는데 아직은 개발 실력이 낮다. 제 연차에 가져야 할 소양과 마음가짐.&lt;/strong&gt; &lt;/p&gt;
&lt;p&gt;A. 우리가 하는 모든 프로젝트는 팀플레이이다. 개발을 잘하려면 노력을 한다. 누군가 사람을 케어하는 것도 대부분 비슷한 실수를 하면서 성장한다. 리더십 관련한 좋은 책이 많다. 책을 보면 깯았는것이 많을 것이다. &lt;/p&gt;
&lt;p&gt;주니어가 잘 성장해야 팀에 성과가 나고 나도 집에 빨리 갈 수 있다. 주니어가 물어볼 때 100번 물어보면 100번 대답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말씀하시는 분이 있다. 주니어가 설명했는데 못 알아들으면 답답하다. 놀랍게도 설명한 사람이 설명을 잘못했을 가능성이 높다. 나는 문맥을 다 알고 있는데 새로 온 사람은 본인이 아는 콘텍스트가 작아서 다 못 받아들이다. 이 분이 알아듣게 충분히 설명하는 것이 필요하다. &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p&gt;&lt;strong&gt;Q. 신입 개발자가 이정도 알았으면 좋겠다. 아니면 아쉬웠던 점.&lt;/strong&gt;&lt;/p&gt;
&lt;p&gt;아는 것을 간단하게 만들어보고 체득하며 정리를 한 사람이다. 면접에서는 지식을 정리해서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 &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p&gt;&lt;strong&gt;Q. (향로) 영한님 신입과 지금 신입은 어떤가?&lt;/strong&gt;&lt;/p&gt;
&lt;p&gt;A. 1학년 1학기 하고 그만두었지만 대학교는 미달이었다. 학교 선배님들도 컴퓨터과 가봐야 답이 없다고 이야기하고, 다 공무원 준비하였다. 지금은 컴공과 자체가 높아져있다. 비전공자도 열심히 해서 전체적인 수준이 많이 올라갔다. &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p&gt;&lt;strong&gt;Q. 30대 초반이 되었다면 하루를 어떤 스케줄로 시작할까요? 단, 눈을 뜬 현재의 개발 실력은 부족함이 있는 개발자&lt;/strong&gt;&lt;/p&gt;
&lt;p&gt;A. 30대 초반이 너무 힘들었다. 그때가 JPA 연구하면서 책을 쓰던 시기이다. 첫째가 태어났다. 애를 재우면 10시, 11시이면 책을 써야 했다. 그때는 평범한 개발자이다. JPA를 다 알아서 쓴다는 것은 아니고 자신감으로 썼다. &lt;/p&gt;
&lt;p&gt;출, 퇴근하고 오면 11시, 12시부터  JPA 책 준비하였다. 그때는 잘한다는 생각을 못한다. 공부하던 시기에는 잘한다는 생각이 못 드는데 어느 순간이 들면 응집한 것이 폭발하는 것 같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p&gt;&lt;strong&gt;Q. (향로) 과거를 돌아보았을때 내가 성장했다고 했는가?&lt;/strong&gt;&lt;/p&gt;
&lt;p&gt;A. 새로운 프로젝트를 들어갔는데 머리속에서 답들이 나올때. &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p&gt;&lt;strong&gt;Q. 주니어에서 시니어로 갈 때 가장 중요한 경험. 물경력의 기준. 모두가 꺼려하는 프로젝트를 맡았다. 비즈니스 중요성이 높은데 담당자가 많이 변경, 실수했을 때 영향도가 크다. 어떤 것이 개발이 좋은 업무인가?&lt;/strong&gt;&lt;/p&gt;
&lt;p&gt;A. 이것이 기회이다. 비즈니스 중요도가 높다. 힘들 수 있는데 기회이다. 우형에 있으면서 조직장도 하면서 느끼는 것은 좋은 개발자라는 것에 대한 기준은 어떤 프로젝트를 맡겨도 잘하는 친구들. 작은 일을 잘하면 큰 기회가 주어진다는 말이 있다. 어느 환경에서도 최선의 성과를 낸다면 이런 친구들을 끄집어내서 큰 일을 하게 된다. &lt;/p&gt;
&lt;p&gt;결제, 정산에서 시작하였다. 주문, 전시 여러 도메인을 돌아다녔다. 그 모든 게 소중하다. 결제&amp;amp;정산하면 너무 뒤에 있는데 한다. 인생에서 선택이 있을 때 때 때 선택이 중요한 게 아니라 올바른 결과가 되도록 만드는 게 중요하다. &lt;/p&gt;
&lt;p&gt;이 도메인을 하고 싶어요 하는 친구들보다 도전적이고 즐거운 친구들이 진짜 잘하는 친구들이다. 회사의 평가 기준에서 주니어를 벗어나면 중에서 하나의 도메인만 잘해서는 성과가 안 좋았다. 어디에 가더라도 프로젝트가 잘된다로 보았다. &lt;/p&gt;
&lt;p&gt;어떤 친구가 회원을 하고 있었는데 검색으로 보냈다. 그런데 잘하였다. 어떤 친구는 방어적이고 뭔가 내가 못해서 가나, 뭔가 문제가 있어서 가나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 내가 가서 잘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된다. &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p&gt;&lt;strong&gt;Q. 퇴근 후 공부하는데 건강이 나빠지고 권태기가 온다.&lt;/strong&gt; &lt;/p&gt;
&lt;p&gt;A. 사람은 사이클이 있기에 일단 쉬어야 한다. 아무것도 안 하고 1~2주 정도 게임을 하면 열심히 해야지 마음으로 돌아온다. 너무 자주 슬럼프의 싸이클로 들어가면 안 된다. &lt;/p&gt;
&lt;p&gt;마음이 급하면 권태기가 온다. 발더스게이트라는 게임에 빠져서 자바 기본 강의를 못 찍을 뻔했다. 그 게임의 퀘스트가 너무 많았는데 퀘스트를 다 깨고 강의 찍어야지 하면 아무리 게임이라도 하기가 싫어졌다. &lt;/p&gt;
&lt;p&gt;어차피 모든 것을 다 공부할 수 없다. 학습에 우선순위를 정해서 하나씩 깨부수어야 한다. 뇌가 얼마 안 되네 하면 뇌가 쉽게 받아들인다.&lt;/p&gt;
&lt;p&gt;너무 책만, 강의만 들어서도 안된다. 토이프로젝트를 만들며 지금까지 만든 기술을 사용해 보아라. 너무 할 게 없다면 회사의 시스템을 자동화해봐라. &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p&gt;&lt;strong&gt;Q. SI에서 열심히 공부하게 된 원동력&lt;/strong&gt;&lt;/p&gt;
&lt;p&gt;A. 매일 밤까지 일하니 인생을 이렇게 살 수 없기에 탈출해야 한다. 엔지니어로서 공부밖에 없다고 생각했다. &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p&gt;&lt;strong&gt;Q. 옆에 있으면 좋을 개발자.&lt;/strong&gt;&lt;/p&gt;
&lt;p&gt;A. 새로운 것이 있을 때 같이 해보자고 이야기하는 조직이 좋다. 이번에 스터디해서 적용하자고 하는데 그런 거 왜 해라고 하면 힘이 빠진다. &lt;/p&gt;
&lt;p&gt;지금의 에너지를 넘어서 새로운 것을 도전할 때 같이 의싸의싸한 것. 조직 장할 때도 어떤 리더는 힘들지만 같이 도와준다는 분도 있다. 그러면 삶이 재미있다. 전진하는 느낌이 있으면 보람된다. &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p&gt;&lt;strong&gt;Q. 내 질문. 가르치는 것을 좋아해서 지식공유를 하고 싶다는 생각. 자신의  능력보다 낮은 지식을 전파하였을 때 장점&lt;/strong&gt;&lt;/p&gt;
&lt;p&gt;A. 내가 공부해서 배운다는 것, 다른 사람들에게 가르친다는 것은 다른 차원의 이야기이다. 지식공유가 부담스럽다면 팀에서 발표하는 것으로 시작하라. 컨퍼런스에서 발표하는 것. &lt;/p&gt;
&lt;p&gt;발표 준비하는 것은 죽을 만큼 괴롭다. 준비하면서 많이 성장한다. 시니어 시절에는 내가 방향성을 제시해야 한다. 이렇게 하면 된다고 말하면 사람들이 받아들일 수 있게 제시해야 한다. &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p&gt;&lt;strong&gt;Q. SI에서 스프링-jsp 래거시 환경에서 업무를 수행한다. 서비스 회사를 가고 싶으면 어떠 부분으로 지원자를 보실 것인가?&lt;/strong&gt; &lt;/p&gt;
&lt;p&gt;A. 기본기가 약하면 배우는데 너무 오래 걸린다. 실무에서 일을 시작했을 때 기본기 때문에 빨리 성장할 수 있는 사람. &lt;/p&gt;
&lt;p&gt;래거시 환경에서 좋게 바꾸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했는지, 문제를 끝까지 잡아해서 해결한 친구들. 본질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들을 선호한다. &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p&gt;&lt;strong&gt;Q. (향로) 영한님이 뽑았던 주니어 개발자나 경력 개발자 중에서 스펙은 뽑기 힘든 개발자인데 뽑은 경우가 있는가? 채용한 사람들 중에서 저평가 우량주가 있다면 그분은 어떤 분이었는지?&lt;/strong&gt; &lt;/p&gt;
&lt;p&gt;A. 이런 친구들이 많았다. 본인이 어려운 환경에서 본인이 그 환경에서 빌드도 자동화해서 바꾸어보고, 테스트도 도입해 보고. 문제가 발생하면 집요하게 해결한 것을 이력서에 적는다. 이런 친구들은 성장할 준비가 되었는데 환경이 안 받쳐 준다. 그래서 환경이 좋아지니 폭발적으로 성장했다. &lt;/p&gt;
&lt;p&gt;(향로) 페이스북으로 향로님께 메시지로 우리 팀 주니어 뽑는데 지원해 볼래?라고 보내서 지원하였다. 당시 검색을 했는데 계속 똑같이 걸리는 기술 블로그가 있었다. 그런데 이 친구가 굉장히 꾸준했다. 옛날에 쓴 글은 별로 좋지 않은데 점점 좋아진다. 그리고 집요하게 물고 가는 것이 있다. 그래서 너무 만나보고 싶어서 만났는데 너무 괜찮은 친구였다. &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p&gt;&lt;strong&gt;Q. 회사 대표라면 어떤 기준으로 신입개발자들을 뽑으실지?&lt;/strong&gt; &lt;/p&gt;
&lt;p&gt;A. 그 회사가 쓰는 기본기에 대해서 알아야한다. 포트폴리오가 있으면 UI가 화려한것을 보지 않는다. API만 있더라도 코드 퀄리티가 괜찮으면 좋다. &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p&gt;&lt;strong&gt;Q. (향로) 어떤 백엔드 친구는 MSA로 시스템적인 모던 환경을 구축한 사람이 있다. 어떤 친구는 AWS, 메시지큐 전혀 못쓰고 JPA 스프링만 사용하였다. 단위 테스트 꼼꼼하게 했다. 그런데 이것밖에 모른다. 카프카, mongo, 쿠버네티스 전혀 모르는 신입이 지원하였다. 어떤 사람을 뽑을 것인가?&lt;/strong&gt; &lt;/p&gt;
&lt;p&gt;A. 사실 첫 번째것을 잘하면 신입이 아니지 않을까? 기본기가 중요하다. 기본기를 잘하는 상태로 다음을 써야 한다. 회사들 중에서 모던 기술을 안 쓰는 회사가 많다. 기본기가 중요하다. &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p&gt;&lt;strong&gt;Q. 소속한 팀에서 개인 성장에 도움이 안 되고 팀원들도 성장 의지가 없다. 기술적으로 팀원들 모두 자신에게 기대는 상황.&lt;/strong&gt; &lt;/p&gt;
&lt;p&gt;A. 개인이 기업의 문화를 바꾸는 것은 어렵다. 본인이 빛날 수 있도록 본인을 가져다 두는 정도의 노력을 해야 한다. &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p&gt;&lt;strong&gt;Q. 향로: ibatise에서 mybatise를 옮기려고 해도 12년 영한님이 JPA를 발표하던 시절이다. 이것을 외부 콘퍼런스에 이야기하려는 정도가 되면 팀에도 이야기해야 한다. 당시 영한님이 주니어 연차였을 때인데 어떻게 가능했는가?&lt;/strong&gt;&lt;/p&gt;
&lt;p&gt;A. 쉽지 않았다. 그런데 약을 많이 팔았다. 그러나 강력하게 반대하는 사람 한 사람이라도 있으면 진행하기 쉽지 않다. 다음 회사를 가서 좋은 리더를 만났다. 새로운 것에 도전하라는 분이었다. 그런 환경에서 폭발적으로 많이 성장하였다. &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p&gt;&lt;strong&gt;Q. 취업이 녹녹하지 않은 상황에 조언&lt;/strong&gt;&lt;/p&gt;
&lt;p&gt;A. 취업은 수요와 공급에 의해서 이루어진다. 그나마 다른 분야를 줄이고 마지막에 개발자 TO를 줄인다. 그러나 나때보다는 좋다. 1800만 원으로 시작했다. 사람은 자신이 통제할 수 없는 상황을 통제하려고 할 때 스트레스트를 받는다. &lt;/p&gt;
&lt;p&gt;경기는 사이클이 있기에 일단 취업을 해야 한다. 현업에 빨리 뛰어들면 어떻게 성장해야 하는지 보인다. &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p&gt;&lt;strong&gt;Q. (향로) 싸피처럼 모 회사의 XX 개발 캠프, 연봉 좋지 않지만 회사에 합격했다. 영한님은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lt;/strong&gt; &lt;/p&gt;
&lt;p&gt;A. 연봉 3천보다는 우테코를 추천한다. 우태코 친구들 때문에 2-3년 차를 못 뽑겠다는 말이 있다. 벡엔드에 특화되어서 힘든 교육을 하는 곳은 좋다. 그런데 어설픈 교육과정이라면 쉽지 않다.  &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p&gt;&lt;strong&gt;Q. 직장 내 / 외에서 스트레스 관리, 회사생활을 현명하게 하는 방법&lt;/strong&gt;&lt;/p&gt;
&lt;p&gt;A. 오히려 회사에서 스트레스받거나 안 풀리는 일이 있으면  집에서 편하지 않다. 마음의 여유를 갖고 저녁까지 해야겠다고 한다. 오히려 밤을 새워야지 하면 빨리 풀린다. &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p&gt;&lt;strong&gt;Q. (향로) 번아웃 온 적이 있는가? 관리방법&lt;/strong&gt;&lt;/p&gt;
&lt;p&gt;A. 세 달에 한 번씩 온다. 오면 쉰다. &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p&gt;&lt;strong&gt;Q. (향로) 제작 예정 강의&lt;/strong&gt; &lt;/p&gt;
&lt;p&gt;A. 자바 강의가 PPT 400장 넘어간다. 중/고급 올해 상반기에 끝낼 예정이다. 실무에 필요한 데이터베이스. 이후 스프링 로드맵에 없는 추가 강의를 찍을 것이다. &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description>
      <category>Note</category>
      <author>언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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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covenant.tistory.com/284#entry284comment</comments>
      <pubDate>Thu, 8 Feb 2024 08:15:34 +0900</pubDate>
    </item>
    <item>
      <title>[2023 회고] 네이버웹툰 벡엔드 개발자로 일한다는 것은?</title>
      <link>https://covenant.tistory.com/283</link>
      <description>&lt;!-- 

[2023 회고] 네이버웹툰 벡엔드 개발자로 일한다는 것은? 

--&gt;

&lt;br /&gt;

&lt;h1&gt;[2023 회고] 네이버웹툰 벡엔드 개발자로 일한다는 것은?&lt;/h1&gt;
&lt;br /&gt;
&lt;img src=&quot;http://t1.daumcdn.net/thumb/R1024x0/?fname=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Note/2023_%ED%9A%8C%EA%B3%A0_%EB%84%A4%EC%9D%B4%EB%B2%84%EC%9B%B9%ED%88%B0_%EB%B2%A1%EC%97%94%EB%93%9C_%EA%B0%9C%EB%B0%9C%EC%9E%90%EB%A1%9C_%EC%9D%BC%ED%95%9C%EB%8B%A4%EB%8A%94%EA%B2%83%EC%9D%80/img/cover_light.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100%&quot; &gt;
&lt;br /&gt;
&lt;br /&gt;

&lt;h1&gt;0. 시작하며&lt;/h1&gt;
&lt;br /&gt;

&lt;p&gt;22년 10월 31일을 시작으로 네이버웹툰에서 일한 지 1년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회사에서의 적응과 삶의 다양한 중요한 순간을 지나가면서 블로그 글을 오래 못썼습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회고글로 올해를 마무리하려고 합니다.&lt;/p&gt;
&lt;br /&gt;

&lt;p&gt;&lt;strong&gt;지금까지 작성한 회고 글&lt;/strong&gt;&lt;/p&gt;
&lt;p&gt;  컴공시절 회고: &lt;a href=&quot;https://covenant.tistory.com/210&quot;&gt;컴퓨터공학 학점 2.82에서 성적 장학금까지&lt;/a&gt;&lt;br&gt;  1년차 회고: &lt;a href=&quot;https://covenant.tistory.com/242&quot;&gt;1년차를 맞이한 서버 개발자의 취준 공백기 회고 및 지금 생각&lt;/a&gt;&lt;br&gt;  20년 회고: &lt;a href=&quot;https://covenant.tistory.com/221&quot;&gt;2020년 회고&lt;/a&gt;&lt;br&gt;  21년 회고: &lt;a href=&quot;https://covenant.tistory.com/264&quot;&gt;메타버스 개발자에서 커머스로 주니어 개발자 1년 회고&lt;/a&gt;&lt;br&gt;  22년 회고: &lt;a href=&quot;https://covenant.tistory.com/278&quot;&gt;백엔드 개발자 22년 회고: 커머스에서 네이버 웹툰으로&lt;/a&gt;&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1&gt;1. 판교로 이사&lt;/h1&gt;
&lt;br /&gt;
&lt;img src=&quot;http://t1.daumcdn.net/thumb/R1024x0/?fname=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Note/2023_%ED%9A%8C%EA%B3%A0_%EB%84%A4%EC%9D%B4%EB%B2%84%EC%9B%B9%ED%88%B0_%EB%B2%A1%EC%97%94%EB%93%9C_%EA%B0%9C%EB%B0%9C%EC%9E%90%EB%A1%9C_%EC%9D%BC%ED%95%9C%EB%8B%A4%EB%8A%94%EA%B2%83%EC%9D%80/img/sillim_light_v2.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100%&quot; &gt;
&lt;br /&gt;
&lt;center&gt;
좌. 이사 떠나기 전 마지막으로 신림동 자취방 문을 닫기 전 사진 &lt;br /&gt;
우. 박스 6개로 이사 왔지만 떠날 때는 한 트럭으로 떠났습니다.
&lt;/center&gt;
&lt;br /&gt;
&lt;br /&gt;

&lt;p&gt;4월 1일 만우절날 판교역 코앞에 있는 오피스텔로 이사하였습니다. &lt;/p&gt;
&lt;br /&gt;

&lt;p&gt;2년 10개월간 신림동의 원룸에서 자취를 하면서 첫 번째 회사와 거리가 40분 정로도 가깝고 저렴하여 선택한 집이었습니다. 그럼에도 11번가 / 네이버 웹툰까지의 거리가 50분 정도로 위치상에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lt;/p&gt;
&lt;br /&gt;

&lt;p&gt;집주인분께서 너무 좋으셔서 재계약하면서 코로나 때 힘든 시기 잘 이겨내자고 월세를 내려주시고 저렴하게 잘 지냈습니다. &lt;/p&gt;
&lt;br /&gt;

&lt;p&gt;네이버웹툰으로 이직하면서 재택이 가능하지만 회사를 풀출근하다시피 다니고 &lt;del&gt;(회사 공짜 밥 먹으러..)&lt;/del&gt;, 근무시간이 길어지면서 개인 시간이 11번가 시절보다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회사 근처로 이사 가고 싶었지만 주거 비용과 신림의 환경에 익숙해져서 이사를 망설이고 있었습니다.&lt;/p&gt;
&lt;br /&gt;
&lt;img src=&quot;http://t1.daumcdn.net/thumb/R1024x0/?fname=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Note/2023_%ED%9A%8C%EA%B3%A0_%EB%84%A4%EC%9D%B4%EB%B2%84%EC%9B%B9%ED%88%B0_%EB%B2%A1%EC%97%94%EB%93%9C_%EA%B0%9C%EB%B0%9C%EC%9E%90%EB%A1%9C_%EC%9D%BC%ED%95%9C%EB%8B%A4%EB%8A%94%EA%B2%83%EC%9D%80/img/founder.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100%&quot; &gt;
&lt;br /&gt;
&lt;center&gt;
&lt;a href=&quot;https://zdnet.co.kr/view/?no=20190618200511&quot;&gt;Source. 지디넷 _ 이해진 창업자 &lt;/a&gt;
&lt;/center&gt;
&lt;br /&gt;
&lt;br /&gt;

&lt;p&gt;네이버 신규 입사자를 대상으로 서로 코드를 맞춰간다는 의미에서 ‘코드데이(Code Day)’라는 프로그램 중 하나인 &amp;#39;창업자의 대화&amp;#39;에서 이해진 네이버 창업자와 이야기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lt;/p&gt;
&lt;br /&gt;

&lt;p&gt;&amp;#39;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욕먹지 않을 수 있다. 그런데 아무것도 안 하면 망한다.&amp;#39;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현재의 고민과 딱 맞는 말은 아니긴 하지만 지금의 삶의 터전을 떠나야 하기에 여러 수고로움과 비용이 들더라도 회사와 가까워짐으로써 확보한 시간을 바탕으로 더 많은 것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말씀을 들은 바로 다음날 회사 3분 거리에 괜찮은 매물이 나와서 바로 가계약을 하고 이사하였습니다. 당시 코드데이 둘째 날이었는데 매물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 점심시간에 1784에서 판교역 인근 부동산까지 단번에 가서 가계약 걸고 왔었습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img src=&quot;http://t1.daumcdn.net/thumb/R1024x0/?fname=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Note/2023_%ED%9A%8C%EA%B3%A0_%EB%84%A4%EC%9D%B4%EB%B2%84%EC%9B%B9%ED%88%B0_%EB%B2%A1%EC%97%94%EB%93%9C_%EA%B0%9C%EB%B0%9C%EC%9E%90%EB%A1%9C_%EC%9D%BC%ED%95%9C%EB%8B%A4%EB%8A%94%EA%B2%83%EC%9D%80/img/home_v2.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100%&quot; &gt;
&lt;br /&gt;
&lt;img src=&quot;http://t1.daumcdn.net/thumb/R1024x0/?fname=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Note/2023_%ED%9A%8C%EA%B3%A0_%EB%84%A4%EC%9D%B4%EB%B2%84%EC%9B%B9%ED%88%B0_%EB%B2%A1%EC%97%94%EB%93%9C_%EA%B0%9C%EB%B0%9C%EC%9E%90%EB%A1%9C_%EC%9D%BC%ED%95%9C%EB%8B%A4%EB%8A%94%EA%B2%83%EC%9D%80/img/pangyo_light.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100%&quot; &gt;
&lt;br /&gt;
&lt;center&gt;
판교의 명물 이직의 다리의 빛을 보면서 멍 때리고 있곤 했습니다.
&lt;/center&gt;
&lt;br /&gt;
&lt;br /&gt;

&lt;p&gt;빨리 가계약하고 돌아와서 자세히 보지는 않았지만 이사한 곳의 만족도는 최상입니다. 고층에 정남향이고 앞에 가로막는 건물이 없어서 햇빛과 판교의 탁 트인 하늘을 만날 수 있습니다.&lt;/p&gt;
&lt;br /&gt;

&lt;p&gt;이 중에서 집 바로 앞인 판교역에 테크원, 카카오아지트, 크래프톤타워, 알파돔타워끼리 연결된 다리(일명 이직의 다리)에서 판교역을 보았을 때의 탁 트인 공간을 좋아합니다.&lt;/p&gt;
&lt;br /&gt;
&lt;img src=&quot;http://t1.daumcdn.net/thumb/R1024x0/?fname=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Note/2023_%ED%9A%8C%EA%B3%A0_%EB%84%A4%EC%9D%B4%EB%B2%84%EC%9B%B9%ED%88%B0_%EB%B2%A1%EC%97%94%EB%93%9C_%EA%B0%9C%EB%B0%9C%EC%9E%90%EB%A1%9C_%EC%9D%BC%ED%95%9C%EB%8B%A4%EB%8A%94%EA%B2%83%EC%9D%80/img/walk.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100%&quot; &gt;
&lt;br /&gt;
&lt;center&gt;
좌: 집 바로 앞에 있는 탄천 &lt;br /&gt;
중: 탄천을 걷다가 보면 만나는 NHN, 넥슨, SK플래닛 사옥 &lt;br /&gt;
우: 인프랩 사옥
&lt;/center&gt;
&lt;br /&gt;

&lt;p&gt;탁 트인 탄천이 있어서 산책하거나 뛰기에 좋습니다. 걷다 보면 사옥을 많이 만나게 되는데 NHN, 넥슨, SK플래닛 사옥 삼대장은 멀리서도 잘 보입니다. 탄천에서 바로 올라와 삼평동 쪽을 올라서 걷다 보면 더 많은 회사를 만나게 되는데 우연히 인프랩 사옥을 봐서 내적 친밀감에 사진 한방 찍었습니다. &lt;del&gt;(인프랩 헤비 과금러로서 인프랩 기둥 하나 제 것입니다.)&lt;/del&gt;&lt;/p&gt;
&lt;br /&gt;
&lt;img src=&quot;http://t1.daumcdn.net/thumb/R1024x0/?fname=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Note/2023_%ED%9A%8C%EA%B3%A0_%EB%84%A4%EC%9D%B4%EB%B2%84%EC%9B%B9%ED%88%B0_%EB%B2%A1%EC%97%94%EB%93%9C_%EA%B0%9C%EB%B0%9C%EC%9E%90%EB%A1%9C_%EC%9D%BC%ED%95%9C%EB%8B%A4%EB%8A%94%EA%B2%83%EC%9D%80/img/gxg_light.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100%&quot; &gt;
&lt;br /&gt;
&lt;center&gt;
좌. 판교 테크원 내부 GXG 2023 홍보 배너 &lt;br /&gt;
중. 판교역 무대에서의 포레스텔라 공연 &lt;br /&gt;
우. 판교역 무대 설치
&lt;/center&gt;
&lt;br /&gt;

&lt;p&gt;버스킹을 포함하여 판교역에서 다양한 행사가 열립니다. 그중에서 올해 제일 크게 열렸던 행사가 GXG 2023 게임 축제였습니다. 점심 먹고 테크원의 부스를 돌아보고 판교역에서 공연을 감상했던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lt;/p&gt;
&lt;br /&gt;
&lt;img src=&quot;http://t1.daumcdn.net/thumb/R1024x0/?fname=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Note/2023_%ED%9A%8C%EA%B3%A0_%EB%84%A4%EC%9D%B4%EB%B2%84%EC%9B%B9%ED%88%B0_%EB%B2%A1%EC%97%94%EB%93%9C_%EA%B0%9C%EB%B0%9C%EC%9E%90%EB%A1%9C_%EC%9D%BC%ED%95%9C%EB%8B%A4%EB%8A%94%EA%B2%83%EC%9D%80/img/drive_1.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100%&quot; &gt;
&lt;img src=&quot;http://t1.daumcdn.net/thumb/R1024x0/?fname=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Note/2023_%ED%9A%8C%EA%B3%A0_%EB%84%A4%EC%9D%B4%EB%B2%84%EC%9B%B9%ED%88%B0_%EB%B2%A1%EC%97%94%EB%93%9C_%EA%B0%9C%EB%B0%9C%EC%9E%90%EB%A1%9C_%EC%9D%BC%ED%95%9C%EB%8B%A4%EB%8A%94%EA%B2%83%EC%9D%80/img/drive_2_light_v3.webp?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100%&quot; &gt;
&lt;br /&gt;
&lt;center&gt;
좌. 차를 타야지 갈 수 있는 맛집 '산으로 간 고등어' &lt;br /&gt;
우. 차를 타면 갔었던 고기동 글램핑
&lt;/center&gt;
&lt;br /&gt;

&lt;p&gt;8월에는 면허를 취득하였습니다. 학원에서 등록부터 최종 면허 발급까지 딱 한 달이 걸렸습니다. 면허 취득을 위하여 휴가를 쓰지 않고 중간 휴게시간을 이용하여 분당 국제 자동차 운전학원으로 가는 것인지라 기능, 도로 하나라도 떨어졌으면 괭장히 귀찮았을 텐데 다행히 한 번에 합격하였습니다. &lt;/p&gt;
&lt;br /&gt;

&lt;p&gt;합격하고 2주 만에 본가에 있던 차를 인수받아서 돌아다녀봤습니다. 판교가 처음 운전 시작하기 좋은 곳은 아닌지라 처음에는 애먹었는데 서울까지 차를 몰고 다닐 정도로 적응하였습니다.&lt;/p&gt;
&lt;br /&gt;

&lt;p&gt;회사와 집까지가 3분 거리다 보니 주말밖에 운전할 일이 없지만 판교에서 차로 30분 떨어진 고기동 글램핑, 판교 근처이지만 대중교통이 없는 맛집을 다닐 수 있어서 차가 있음의 장점을 누리고 있습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1&gt;2. 웹툰에서의 삶&lt;/h1&gt;
&lt;br /&gt;

&lt;h2&gt;2-1. 테크원 사옥&lt;/h2&gt;
&lt;br /&gt;
&lt;img src=&quot;http://t1.daumcdn.net/thumb/R1024x0/?fname=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Note/2023_%ED%9A%8C%EA%B3%A0_%EB%84%A4%EC%9D%B4%EB%B2%84%EC%9B%B9%ED%88%B0_%EB%B2%A1%EC%97%94%EB%93%9C_%EA%B0%9C%EB%B0%9C%EC%9E%90%EB%A1%9C_%EC%9D%BC%ED%95%9C%EB%8B%A4%EB%8A%94%EA%B2%83%EC%9D%80/img/toon.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60%&quot; &gt;
&lt;br /&gt;
&lt;center&gt;
&lt;a href=&quot;https://comic.naver.com/webtoon/detail?titleId=814543&amp;no=11&amp;week=tue&quot;&gt; 마음의소리2_10화 네이버 방문&lt;/a&gt; &lt;br /&gt;
&lt;a href=&quot;https://blog.naver.com/mask_1948/223116102429&quot;&gt;미필은 노하이_다녀오겠습니다&lt;/a&gt;
&lt;/center&gt;
&lt;br /&gt;

&lt;p&gt;이야기하다 보면 판교에 네이버가 있는지 모르는 분들이 꽤 있습니다. 지금도 웹툰에 네이버웹툰을 묘사하는 글에는 어김없이 그린팩토리의 특징인 녹색 건물을 따서 묘사합니다.&lt;/p&gt;
&lt;br /&gt;

&lt;p&gt;작년부터 웹툰을 포함하여 네이버 Z, 스노우, 네이버 클라우드 등의 네이버 법인이 판교 테크원에 입주해있습니다. 작년 6월 판교 테크원 완공 후 첫 입주사이기에 그린팩토리, 1784보다 더 좋은 시설과 환경을 누리고 있습니다.&lt;/p&gt;
&lt;br /&gt;
&lt;img src=&quot;http://t1.daumcdn.net/thumb/R1024x0/?fname=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Note/2023_%ED%9A%8C%EA%B3%A0_%EB%84%A4%EC%9D%B4%EB%B2%84%EC%9B%B9%ED%88%B0_%EB%B2%A1%EC%97%94%EB%93%9C_%EA%B0%9C%EB%B0%9C%EC%9E%90%EB%A1%9C_%EC%9D%BC%ED%95%9C%EB%8B%A4%EB%8A%94%EA%B2%83%EC%9D%80/img/tech1_light.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100%&quot; &gt;
&lt;br /&gt;
&lt;center&gt;
좌: 회사에서 바라본 판교역 / 중: 테크원 사옥 / 우: 테크원 1층
&lt;/center&gt;
&lt;br /&gt;
&lt;br /&gt;
&lt;img src=&quot;http://t1.daumcdn.net/thumb/R1024x0/?fname=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Note/2023_%ED%9A%8C%EA%B3%A0_%EB%84%A4%EC%9D%B4%EB%B2%84%EC%9B%B9%ED%88%B0_%EB%B2%A1%EC%97%94%EB%93%9C_%EA%B0%9C%EB%B0%9C%EC%9E%90%EB%A1%9C_%EC%9D%BC%ED%95%9C%EB%8B%A4%EB%8A%94%EA%B2%83%EC%9D%80/img/tech1_2_light_v3.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100%&quot; &gt;
&lt;br /&gt;
&lt;center&gt;
상: 사무실 / 중: 하이브(휴식공간) / 하: 테크원 구내식당
Source. NAVER WEBTOON. (*사내 사옥을 개인적인 촬영분을 공개하기 어려워 공식 페이지에 공개된 정보를 가져왔습니다.)
&lt;/center&gt;
&lt;br /&gt;
&lt;br /&gt;

&lt;h2&gt;2-2. 밥&lt;/h2&gt;
&lt;br /&gt;
&lt;img src=&quot;http://t1.daumcdn.net/thumb/R1024x0/?fname=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Note/2023_%ED%9A%8C%EA%B3%A0_%EB%84%A4%EC%9D%B4%EB%B2%84%EC%9B%B9%ED%88%B0_%EB%B2%A1%EC%97%94%EB%93%9C_%EA%B0%9C%EB%B0%9C%EC%9E%90%EB%A1%9C_%EC%9D%BC%ED%95%9C%EB%8B%A4%EB%8A%94%EA%B2%83%EC%9D%80/img/food_light_v2.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100%&quot; &gt;
&lt;br /&gt;
&lt;center&gt;
신림동 시절 출근의 원동력이었던 테크원 구내식당
&lt;/center&gt;
&lt;br /&gt;
&lt;br /&gt;

&lt;p&gt;예전에는 11시 50분쯤 회사에서 나와서 서울역 인근 식당으로 가면 1시 되어서야 회사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음식점을 매번 고르는 것도 힘들었고 서울역 근처 회사 직장인들이 많기에 항상 식당이 붐벼서 오래 기다려야 했습니다. 또한 밥값은 기본적으로 만원이 넘기에 저녁은 고사하고 매번 점심을 사 먹는 것은 부담스러웠습니다. 당시 구내식당이 있는 회사가 참 부러웠습니다.&lt;/p&gt;
&lt;br /&gt;

&lt;p&gt;지금은 회사에 식당이 있기에 줄이 아무리 길어도 점심을 먹고 사무실로 돌아오는 데까지 30분도 안 걸립니다. 점심시간에 남는 시간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식비는 아침, 점심, 저녁으로 회사에서 지원해 주기에 돈 한 푼 안 들이고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lt;/p&gt;
&lt;br /&gt;

&lt;p&gt;신림동 시절 말미에는 근처 대부분의 배달음식을 주문했어서 무엇을 주문할지 참 고민이었는데 지금은 다양한 메뉴들이 매일 바뀌어 나와서 참 좋습니다. &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2-3. 침튜브와 네이버웹툰&lt;/h2&gt;
&lt;br /&gt;
&lt;img src=&quot;http://t1.daumcdn.net/thumb/R1024x0/?fname=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Note/2023_%ED%9A%8C%EA%B3%A0_%EB%84%A4%EC%9D%B4%EB%B2%84%EC%9B%B9%ED%88%B0_%EB%B2%A1%EC%97%94%EB%93%9C_%EA%B0%9C%EB%B0%9C%EC%9E%90%EB%A1%9C_%EC%9D%BC%ED%95%9C%EB%8B%A4%EB%8A%94%EA%B2%83%EC%9D%80/img/youtube.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100%&quot; &gt;
&lt;br /&gt;
&lt;center&gt;
&lt;a href=&quot;https://youtu.be/vk-xYUp0WtI?si=RkpWH3maKAdl-tyI&quot;&gt; Youtbue. 이말년의 흔적을 찾아서 &lt;/a&gt; - 웹툰의 시조새
&lt;/center&gt;
&lt;br /&gt;

&lt;p&gt;웹툰에 있으면 웹툰 작가 많이 보냐는 질문을 받는데 웬만해서는 볼 일이 전혀 없습니다. 8월쯤 침착맨이 회사에 방문했습니다. 전 웹툰 작가였지만 웹툰 개국공신이었던 침착맨을 보려고 출근한 분들이 있을 정도로 인기는 엄청났고 침착맨과 카메라를 따라서 수많은 사람들이 따라다녔습니다.&lt;br&gt;저 또한 회사 출근해서 카메라 근처에 있었지만 아쉽게 유튜브에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웹툰 작가(였던) 분과 유튜브에 일하는 공간이 박제가 되어 좋은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2-4. 춘천 커넥트원&lt;/h2&gt;
&lt;br /&gt;
&lt;img src=&quot;http://t1.daumcdn.net/thumb/R1024x0/?fname=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Note/2023_%ED%9A%8C%EA%B3%A0_%EB%84%A4%EC%9D%B4%EB%B2%84%EC%9B%B9%ED%88%B0_%EB%B2%A1%EC%97%94%EB%93%9C_%EA%B0%9C%EB%B0%9C%EC%9E%90%EB%A1%9C_%EC%9D%BC%ED%95%9C%EB%8B%A4%EB%8A%94%EA%B2%83%EC%9D%80/img/connect_one_light_v3.jpe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100%&quot; &gt;
&lt;br /&gt;
&lt;br /&gt;

&lt;p&gt;춘천에 네이버 데이터센터가 있습니다. 바로 옆에 타 회사에서 연수원의 용도와 유사한 커넥트원이 있습니다. 올해 3월 여기서 웹툰 조직의 1박 2일 워크숍을 하였습니다.&lt;/p&gt;
&lt;br /&gt;

&lt;p&gt;대한민국에서 최고 1인 연수원으로 편하게 지낼 수 있는 1인룸으로 구성되어 있었고 시설도 너무 좋았습니다. 내부 구조가 상당히 복잡해서 각 공간마다 새로운 느낌을 주었습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img src=&quot;http://t1.daumcdn.net/thumb/R1024x0/?fname=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Note/2023_%ED%9A%8C%EA%B3%A0_%EB%84%A4%EC%9D%B4%EB%B2%84%EC%9B%B9%ED%88%B0_%EB%B2%A1%EC%97%94%EB%93%9C_%EA%B0%9C%EB%B0%9C%EC%9E%90%EB%A1%9C_%EC%9D%BC%ED%95%9C%EB%8B%A4%EB%8A%94%EA%B2%83%EC%9D%80/img/naver_light_v2.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100%&quot; &gt;
&lt;br /&gt;
&lt;center&gt;
좌: 판교 라인 &lt;br /&gt;
중: 정자 네이버 그린팩토리 &amp; 1784 &lt;br /&gt;
우: 1784에서 볼 수 있는 로봇 루키
&lt;/center&gt;
&lt;br /&gt;

&lt;p&gt;네이버에 있으면서 좋았던 점 중 하나가 많은 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회사 바로 앞 건물에 판교 라인 오피스가 있습니다. 잘 알려져 있듯이 정자동의 그린팩토리와 1784도 들어갈 수 있습니다. 한때는 퇴근 후 정자동 오피스로 가서 공부했던 추억이 있습니다. &lt;/p&gt;
&lt;br /&gt;

&lt;p&gt;이전에 신림에서 재택근무와 퇴근 후 공부할 때는 따로 스타벅스 가서 공부했었습니다. 이제는 각 층별로 새로운 느낌을 주는 오피스에서 지루함 없이 공부할 수 있다는 점이 좋습니다.&lt;/p&gt;
&lt;br /&gt;

&lt;p&gt;1784에서는 루키라는 로봇이 배달을 해줍니다. 스타벅스 배달 한번 시켜봤습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1&gt;3. 웹툰에서의 개발&lt;/h1&gt;
&lt;br /&gt;


&lt;p&gt;처음 왔을 때 놀라웠던 것은 방대한 코드가 잘 관리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전 회사에서는 이상한 코드, 관리가 안 되는 코드가 많았었는데 아쉬운 부분 또한 존재하나 전체적으로 잘 관리되고 있다는 점이 놀라웠습니다.&lt;/p&gt;
&lt;br /&gt;

&lt;p&gt;웹툰에서의 가장 좋은 점은 많은 사람들이 반응하는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올해 많은 개발을 하였지만 웹툰 PC개편, 2023 최강자전, 2023 연말결산이 기억에 남습니다.&lt;/p&gt;
&lt;br /&gt;
&lt;img src=&quot;http://t1.daumcdn.net/thumb/R1024x0/?fname=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Note/2023_%ED%9A%8C%EA%B3%A0_%EB%84%A4%EC%9D%B4%EB%B2%84%EC%9B%B9%ED%88%B0_%EB%B2%A1%EC%97%94%EB%93%9C_%EA%B0%9C%EB%B0%9C%EC%9E%90%EB%A1%9C_%EC%9D%BC%ED%95%9C%EB%8B%A4%EB%8A%94%EA%B2%83%EC%9D%80/img/webtoon_pc_light_v2.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100%&quot; &gt;
&lt;br /&gt;
&lt;center&gt;
좌. &lt;a href=&quot;https://namu.wiki/w/%EB%84%A4%EC%9D%B4%EB%B2%84%20%EC%9B%B9%ED%88%B0&quot;&gt; 이전 PC 웹툰 페이지 &lt;/a&gt; &lt;br /&gt;
우. 23년 3월 개편한 웹툰 PC 페이지
&lt;/center&gt;
&lt;br /&gt;

&lt;br /&gt;
&lt;img src=&quot;http://t1.daumcdn.net/thumb/R1024x0/?fname=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Note/2023_%ED%9A%8C%EA%B3%A0_%EB%84%A4%EC%9D%B4%EB%B2%84%EC%9B%B9%ED%88%B0_%EB%B2%A1%EC%97%94%EB%93%9C_%EA%B0%9C%EB%B0%9C%EC%9E%90%EB%A1%9C_%EC%9D%BC%ED%95%9C%EB%8B%A4%EB%8A%94%EA%B2%83%EC%9D%80/img/event_light_v3.webp?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100%&quot; &gt;
&lt;br /&gt;
&lt;center&gt;
2023년 최강자전 웹툰 앱 배너, 서비스 페이지
&lt;/center&gt;
&lt;br /&gt;
&lt;br /&gt;
&lt;img src=&quot;http://t1.daumcdn.net/thumb/R1024x0/?fname=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Note/2023_%ED%9A%8C%EA%B3%A0_%EB%84%A4%EC%9D%B4%EB%B2%84%EC%9B%B9%ED%88%B0_%EB%B2%A1%EC%97%94%EB%93%9C_%EA%B0%9C%EB%B0%9C%EC%9E%90%EB%A1%9C_%EC%9D%BC%ED%95%9C%EB%8B%A4%EB%8A%94%EA%B2%83%EC%9D%80/img/naver_yearend_light_v2.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100%&quot; &gt;
&lt;br /&gt;
&lt;center&gt;
&lt;a href=&quot;https://mkt.naver.com/p1/2023-year-end?pcode=naver_kin_1&amp;campaign_id=2312-navermkt-001&quot;&gt;좌. 2023 연말결산 네이버 랜딩 페이지&lt;/a&gt; &lt;br /&gt;
우. 2023 네이버 웹툰 연말결산 페이지
&lt;/center&gt;
&lt;br /&gt;
&lt;img src=&quot;http://t1.daumcdn.net/thumb/R1024x0/?fname=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Note/2023_%ED%9A%8C%EA%B3%A0_%EB%84%A4%EC%9D%B4%EB%B2%84%EC%9B%B9%ED%88%B0_%EB%B2%A1%EC%97%94%EB%93%9C_%EA%B0%9C%EB%B0%9C%EC%9E%90%EB%A1%9C_%EC%9D%BC%ED%95%9C%EB%8B%A4%EB%8A%94%EA%B2%83%EC%9D%80/img/naver_yearend_result_light_v2.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100%&quot; &gt;
&lt;br /&gt;
&lt;center&gt;
좌. PC 페이지 개편 이후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 &lt;br /&gt;
우. 2023 연말결산 검색 결과
&lt;/center&gt;
&lt;br /&gt;

&lt;p&gt;네이버는 트래픽을 받으러 곳이라는 말처럼 대용량 트래픽 처리를 하기 위해서 많은 고민을 하고, 실제로 타 회사에서는 경험하기 힘든 트래픽을 받습니다. &lt;/p&gt;
&lt;br /&gt;

&lt;p&gt;좋은 반응뿐만 아니라 불만을 적나라하게 만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올해 모 이벤트의 적날한 비판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사실 개발자다 보니 심적으로 타격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사람들이 서비스에 어떤 것을 기대하는지 고민할 수 있었습니다. 단순 고민에서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웹툰을 비롯하여 타 법인, 서비스의 기획서를 시간 날 때마다 보았습니다. 제일 인상적이었던 것은 2023년 네이버 PC 메인 페이지의 기획서였습니다. 데이터와 다양한 의사결정을 통하여 버튼 하나, 디자인 하나 결정해 나가는 것을 보면서 사람들이 좋아하는 서비스를 어떻게 만들어가는지 공부하는 시간이었습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1&gt;4. Github 용감한 친구들&lt;/h1&gt;
&lt;br /&gt;

&lt;h2&gt;4-1. 데브이벤트 프로젝트&lt;/h2&gt;
&lt;br /&gt;
&lt;img src=&quot;http://t1.daumcdn.net/thumb/R1024x0/?fname=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Note/2023_%ED%9A%8C%EA%B3%A0_%EB%84%A4%EC%9D%B4%EB%B2%84%EC%9B%B9%ED%88%B0_%EB%B2%A1%EC%97%94%EB%93%9C_%EA%B0%9C%EB%B0%9C%EC%9E%90%EB%A1%9C_%EC%9D%BC%ED%95%9C%EB%8B%A4%EB%8A%94%EA%B2%83%EC%9D%80/img/github_trending_v2.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100%&quot; &gt;
&lt;br /&gt;
&lt;center&gt;
이 글을 언제 보더라도 &lt;a href=&quot;https://github.com/trending?since=monthly&quot;&gt; Github Trending&lt;/a&gt; 에서 항상 Dev Event를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lt;/center&gt;
&lt;br /&gt;

&lt;p&gt;20년 8월을 시작으로 개발자 행사를 알려주는 데브 이벤트 프로젝트가 재작년, 작년에 이어서 Github Trending에 올라가 있습니다. 국내 저장소 중에 1만 스타 정도를 넘으면 스타를 누를 사람은 다 누른 성장 정체 단계에 가는데 내년에는 성숙의 단계에 접어들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lt;/p&gt;
&lt;br /&gt;

&lt;p&gt;저장소 스타 수에 비례해서 페이지 뷰 수가 비례해서 늘어나지 않아서 고민 중 하나입니다. 편리하게 개발자 행사를 누릴 수 있도록 웹/이메일 구독 서비스를 운영하고 또 준비하고 있습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4-2. 데브 이벤트 안드로이드 앱 출시&lt;/h2&gt;
&lt;p&gt;작년 웹 런칭을 하였고 올해는 안드로이드 앱을 런칭하였습니다. 안드로이드 개발자 분은 따로 있지만 관련 기획 회의와 API 지원 작업이 퇴근 후 진행되다 보니 마음과 다르게 빠르게 개발과 대응이 어려워진다는 점이 쉽지 않았습니다.&lt;/p&gt;
&lt;br /&gt;

&lt;p&gt;함께하는 멤버님들의 일정을 조율하고 계속 동기 부여한다는 점도 어렵고.. 매년 쉽지 않음을 느끼고 있습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4-3. 기획 &amp;amp; 디자인&lt;/h2&gt;
&lt;br /&gt;
&lt;img src=&quot;http://t1.daumcdn.net/thumb/R1024x0/?fname=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Note/2023_%ED%9A%8C%EA%B3%A0_%EB%84%A4%EC%9D%B4%EB%B2%84%EC%9B%B9%ED%88%B0_%EB%B2%A1%EC%97%94%EB%93%9C_%EA%B0%9C%EB%B0%9C%EC%9E%90%EB%A1%9C_%EC%9D%BC%ED%95%9C%EB%8B%A4%EB%8A%94%EA%B2%83%EC%9D%80/img/replay_event.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100%&quot; &gt;
&lt;br /&gt;

&lt;p&gt;올해는 역량이 넘치는 대학교 후배였던 기획자이다 디자이너 친구가 프로젝트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그간 전적으로 기획과 디자인을 맡길 수 있는 역량 있는 친구였는데 빈자리가 크게 느껴졌습니다. &lt;/p&gt;
&lt;br /&gt;

&lt;p&gt;제가 기획을 공부하여서 기획서를 작성하였습니다. 또한 디자인을 믿고 맡길 수 있는 분을 만났기에 &lt;del&gt;(실망시키지 않고자..)&lt;/del&gt; 의사소통이 필요한 정도로 디자인 공부를 하였습니다.&lt;/p&gt;
&lt;br /&gt;

&lt;p&gt;기획에 대해서 공부한 것을 사이드 프로젝트를 통해서 녹일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만, 오히려 여러 가지를 하니 잘하는 게 없다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1&gt;5. 글과 나&lt;/h1&gt;
&lt;br /&gt;
&lt;img src=&quot;http://t1.daumcdn.net/thumb/R1024x0/?fname=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Note/2023_%ED%9A%8C%EA%B3%A0_%EB%84%A4%EC%9D%B4%EB%B2%84%EC%9B%B9%ED%88%B0_%EB%B2%A1%EC%97%94%EB%93%9C_%EA%B0%9C%EB%B0%9C%EC%9E%90%EB%A1%9C_%EC%9D%BC%ED%95%9C%EB%8B%A4%EB%8A%94%EA%B2%83%EC%9D%80/img/busfactor.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50%&quot; &gt;
&lt;br /&gt;
&lt;center&gt;
Source. &lt;a href=&quot;https://sketchplanations.com/bus-factor&quot;&gt;sketchplanations. Bus factor&lt;/a&gt; &lt;br /&gt;
공유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bus factor
&lt;/center&gt;

&lt;br /&gt;

&lt;p&gt;팀에 문서화가 상당히 부족합니다. 기본적인 로컬 프로젝트 설정, 배포방법, 인프라 설정 방법 등 기본적인 문서가 없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 외 개발을 위해 필요한 정보가 구전으로 전해지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처음 입사해서 배운 것들은 퇴근일 미뤄서라도 즉시 문서를 작성하였습니다. &lt;del&gt;(시간 지나면 문서 쓰기 상당히 귀찮아진다는 것을 잘 알기에..)&lt;/del&gt;&lt;br&gt;올해는 팀에 필요한 문서를 틈틈이 작성하였습니다.&lt;/p&gt;
&lt;p&gt;팀을 위한 많은 문서를 작성한 것과 대조되게 블로그에는 글을 잘 작성하지 못하였습니다. 생성형 AI의 발전으로 어떻게 블로그 글을 써야 할지에 대한 고민을 하는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1&gt;마치며&lt;/h1&gt;
&lt;br /&gt;

&lt;p&gt;작년 회고글에는 쉬는 한 해를 보내겠다며 회고를 마무리하였습니다. 올해 이러한 다짐과 같이 잘 쉬며 지냈습니다. 2024년에는 회사에서 온라인 강의를 시작으로 제가 갖고 있는 지식을 공유하였으면 좋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습니다. &lt;/p&gt;
&lt;br /&gt;
&lt;br /&gt;
&lt;br /&gt;</description>
      <category>Note</category>
      <author>언약</author>
      <guid isPermaLink="true">https://covenant.tistory.com/283</guid>
      <comments>https://covenant.tistory.com/283#entry283comment</comments>
      <pubDate>Sun, 17 Dec 2023 22:03:49 +0900</pubDate>
    </item>
    <item>
      <title>깃허브 활동을 우아하게보자! 깃허브 시각화 서비스 10개</title>
      <link>https://covenant.tistory.com/281</link>
      <description>&lt;!--  

깃허브 활동을 우아하게보자! 깃허브 시각화 서비스 10개

--&gt;

&lt;br /&gt;
&lt;img src=&quot;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cbea066dca/Article/Github/Github%EB%A5%BC_%EC%8B%9C%EA%B0%81%ED%99%94%ED%95%98%EB%8A%94_10%EA%B0%80%EC%A7%80%EB%B0%A9%EB%B2%95/img/cover.pn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100%&quot;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시작하며&lt;/h2&gt;
&lt;br /&gt;
&lt;img src=&quot;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cbea066dca/Article/Github/Github%EB%A5%BC_%EC%8B%9C%EA%B0%81%ED%99%94%ED%95%98%EB%8A%94_10%EA%B0%80%EC%A7%80%EB%B0%A9%EB%B2%95/img/report.pn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100%&quot; &gt;
&lt;br /&gt;
&lt;center&gt;
&lt;a href=&quot;https://campaign.naver.com/2022-year-end/?a=blog&quot;&gt;2022 네이버 연말결산&lt;/a&gt;
&lt;/center&gt;
&lt;br /&gt;

&lt;p&gt;&lt;a href=&quot;https://campaign.naver.com/2022-year-end/?a=blog&quot;&gt;2022 네이버 연말결산&lt;/a&gt;을 보면서 한 해 자신의 활동을 숫자로, 그래프로 표현하는 게 재미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lt;/p&gt;
&lt;br /&gt;

&lt;p&gt;깃허브에도 자신의 활동을 그래프, 숫자 등으로 보여주는 다양한 시각화 서비스가 있으며, 이 중에서 10개를 선정하여 소개합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1. (KR) OPGC&lt;/h2&gt;
&lt;br /&gt;
&lt;img src=&quot;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cbea066dca/Article/Github/Github%EB%A5%BC_%EC%8B%9C%EA%B0%81%ED%99%94%ED%95%98%EB%8A%94_10%EA%B0%80%EC%A7%80%EB%B0%A9%EB%B2%95/img/1_opgc.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100%&quot; &gt;
&lt;br /&gt;

&lt;p&gt;  &lt;a href=&quot;https://opgc.me/#/main&quot;&gt;OPGC 방문하기&lt;/a&gt;&lt;/p&gt;
&lt;br /&gt;

&lt;p&gt;한국 개발자분이 만드신 서비스입니다. 서비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롤 전적 검색사이트인 OP.GG에서 영감을 받은 것으로 보입니다. 깃허브 활동을 점수화하여 순위로 보여줍니다. 1일 1커밋을 많이 할 수록 높은 점수를 얻습니다. 저의 랭킹은 글을 쓰는 시점 기준으로 39위입니다. 깃허브 모든 사람의 랭킹을 보여주는 게 아니며, OPGC에 프로필을 한 번이라도 검색한 사람을 기준으로 등수를 보여줍니다. 재미로 자신의 랭킹을 한번 보는 것은 어떨까요?&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2. (KR) dooboo&lt;/h2&gt;
&lt;br /&gt;
&lt;img src=&quot;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cbea066dca/Article/Github/Github%EB%A5%BC_%EC%8B%9C%EA%B0%81%ED%99%94%ED%95%98%EB%8A%94_10%EA%B0%80%EC%A7%80%EB%B0%A9%EB%B2%95/img/2_dooboo.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100%&quot; &gt;
&lt;br /&gt;

&lt;p&gt;  &lt;a href=&quot;https://dooboo.io/&quot;&gt;dooboo 방문하기&lt;/a&gt;&lt;/p&gt;
&lt;br /&gt;

&lt;p&gt;한국 개발자분이 만드신 서비스입니다. 6가지 타입의 개발 전투력을 보여줍니다. 저는 토 개발자로 &amp;#39;토는 흔들리지 않고 본인의 자리를 잘 지키는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성실하게 임하는 만큼 좋은 평가를 얻게 됩니다.&amp;#39;라고 합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3. GitHub Unwrapped&lt;/h2&gt;
&lt;br /&gt;
&lt;img src=&quot;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cbea066dca/Article/Github/Github%EB%A5%BC_%EC%8B%9C%EA%B0%81%ED%99%94%ED%95%98%EB%8A%94_10%EA%B0%80%EC%A7%80%EB%B0%A9%EB%B2%95/img/3_gitHub_unwrapped.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100%&quot; &gt;
&lt;br /&gt;


&lt;p&gt;  &lt;a href=&quot;githubunwrapped.com&quot;&gt;GitHub Unwrapped 방문하기&lt;/a&gt;&lt;/p&gt;
&lt;br /&gt;

&lt;p&gt;크리스마스 트리와 1년간 커밋 수, 주로 언제 커밋하는지, 1년간 만든 이슈 등 재미있는 정보를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서 보여줍니다. &lt;/p&gt;
&lt;br /&gt;

&lt;p&gt;깃허브 정보로 생성된 애니메이션을 MP4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게 특징이며, 트위터에 &lt;a href=&quot;https://twitter.com/search?q=githubunwrapped&amp;amp;src=typed_query&amp;amp;f=live&quot;&gt;#githubunwrapped&lt;/a&gt; 태그로 자신의 정보를 태그로 담아서 올라온 트윗을 볼 수 있습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4. GitHub Wrapped&lt;/h2&gt;
&lt;br /&gt;
&lt;img src=&quot;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cbea066dca/Article/Github/Github%EB%A5%BC_%EC%8B%9C%EA%B0%81%ED%99%94%ED%95%98%EB%8A%94_10%EA%B0%80%EC%A7%80%EB%B0%A9%EB%B2%95/img/4_gitHub_wrapped.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100%&quot; &gt;
&lt;br /&gt;
&lt;center&gt;
&lt;a href=&quot;https://neat.run/blog/wrapped&quot;&gt; Source. The tech stack we used to reach 8k users in two weeks &lt;/a&gt;
&lt;/center&gt;
&lt;br /&gt;

&lt;p&gt;  &lt;a href=&quot;https://wrapped.run/&quot;&gt;GitHub Wrapped 방문하기&lt;/a&gt;&lt;/p&gt;
&lt;br /&gt;

&lt;p&gt;1년간 Github 정보를 깔끔하게 보여줍니다. 다만 다른 서비스와 다르게 Github 접근 권한을 주어야 해서 이용에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lt;/p&gt;
&lt;br /&gt;

&lt;p&gt;개발자 블로그 글 &amp;#39;&lt;a href=&quot;https://neat.run/blog/wrapped&quot;&gt;The tech stack we used to reach 8k users in two weeks&lt;/a&gt;&amp;#39; 에서 개발 후기를 볼 수 있습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5. GitHub Trends Wrapped&lt;/h2&gt;
&lt;br /&gt;
&lt;img src=&quot;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cbea066dca/Article/Github/Github%EB%A5%BC_%EC%8B%9C%EA%B0%81%ED%99%94%ED%95%98%EB%8A%94_10%EA%B0%80%EC%A7%80%EB%B0%A9%EB%B2%95/img/5_github_trends_wrapped.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100%&quot; &gt;
&lt;br /&gt;

&lt;p&gt;  &lt;a href=&quot;https://www.githubtrends.io/wrapped&quot;&gt;GitHub Trends Wrapped 방문하기&lt;/a&gt;&lt;/p&gt;
&lt;br /&gt;

&lt;p&gt;앞서 본 통계 정보와 다르게 LOC(Lines of code) 정보가 있다는 점이 특이합니다.&lt;/p&gt;
&lt;br /&gt;

&lt;p&gt;저장소에 스타를 누르지 않으면 통계를 보여주지 않는다는 점과, 커밋 시간 다이어그램이 지역 설정이 안 되어있어서 미국 시각 기준으로 보이는 점이 불편합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6. GitHub Cities&lt;/h2&gt;
&lt;br /&gt;
&lt;img src=&quot;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cbea066dca/Article/Github/Github%EB%A5%BC_%EC%8B%9C%EA%B0%81%ED%99%94%ED%95%98%EB%8A%94_10%EA%B0%80%EC%A7%80%EB%B0%A9%EB%B2%95/img/6_github_cities.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100%&quot; &gt;
&lt;br /&gt;

&lt;p&gt;  &lt;a href=&quot;https://honzaap.github.io/GithubCity/&quot;&gt;GitHub Cities 방문하기&lt;/a&gt;&lt;/p&gt;
&lt;br /&gt;

&lt;p&gt;일별 커밋 수에 맞추어서 빌딩을 만들어줍니다. tree.js를 사용했으며, 마우스를 클릭하여 3D로 돌려서 볼 수 있습니다. 앞서 본 Github 통계 페이지와 다르게 커밋수에 따른 도시이지만 퀄리티가 좋아서 재미있게 돌아볼 수 있습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7. GitHub Skyline&lt;/h2&gt;
&lt;br /&gt;
&lt;img src=&quot;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cbea066dca/Article/Github/Github%EB%A5%BC_%EC%8B%9C%EA%B0%81%ED%99%94%ED%95%98%EB%8A%94_10%EA%B0%80%EC%A7%80%EB%B0%A9%EB%B2%95/img/7_github_skyline.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100%&quot; &gt;
&lt;br /&gt;

&lt;p&gt;  &lt;a href=&quot;https://skyline.github.com/&quot;&gt;GitHub Skyline 방문하기&lt;/a&gt;&lt;/p&gt;
&lt;br /&gt;

&lt;p&gt;SF스러운 디자인으로 한해의 커밋을 보여줍니다.&lt;/p&gt;
&lt;p&gt;앞서 본 GitHub Cities 보다 별로인 게 아닌가 생각할 수 있지만, 다른 서비스와 차이점으로 .stl 파일로 다운로드하여 3D 프린터로 인쇄할 수 있습니다. &lt;/p&gt;
&lt;br /&gt;
&lt;img src=&quot;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cbea066dca/Article/Github/Github%EB%A5%BC_%EC%8B%9C%EA%B0%81%ED%99%94%ED%95%98%EB%8A%94_10%EA%B0%80%EC%A7%80%EB%B0%A9%EB%B2%95/img/7_danng.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100%&quot; &gt;
&lt;br /&gt;
&lt;center&gt;
Source. &lt;a href=&quot;https://medium.com/daangn/sre-%ED%8C%80%EC%9D%98-%ED%8A%B9%EB%B3%84%ED%95%9C-%EC%9D%B8%ED%84%B4-%EC%84%A0%EB%AC%BC-d9d5e15e422b&quot;&gt; SRE 팀의 특별한 인턴 선물 &lt;/a&gt;
&lt;/center&gt;
&lt;br /&gt;

&lt;p&gt;당근마켓 SRE 팀에서는 인턴을 마친 분들에게 인턴 기간 커밋 막대를 3D 프린트하여 선물하였다고 합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8. GitHub Wrap App&lt;/h2&gt;
&lt;br /&gt;
&lt;img src=&quot;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cbea066dca/Article/Github/Github%EB%A5%BC_%EC%8B%9C%EA%B0%81%ED%99%94%ED%95%98%EB%8A%94_10%EA%B0%80%EC%A7%80%EB%B0%A9%EB%B2%95/img/8_github_wrap_app.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100%&quot; &gt;
&lt;br /&gt;

&lt;p&gt;  &lt;a href=&quot;https://www.githubwrap.app/&quot;&gt;GitHub Wrap App 방문하기&lt;/a&gt;&lt;/p&gt;
&lt;br /&gt;

&lt;p&gt;간단한 형식으로 보여줍니다. 검색해보니 핸드폰 배경화면으로 하기 좋다고 하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저의 커밋 개수가 적은 걸로 보아서 프라이빗 저장소 커밋을 보여주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9. GitHub Town&lt;/h2&gt;
&lt;br /&gt;
&lt;img src=&quot;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cbea066dca/Article/Github/Github%EB%A5%BC_%EC%8B%9C%EA%B0%81%ED%99%94%ED%95%98%EB%8A%94_10%EA%B0%80%EC%A7%80%EB%B0%A9%EB%B2%95/img/9_github_town.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100%&quot; &gt;
&lt;br /&gt;

&lt;p&gt;  &lt;a href=&quot;https://github-town.mornhee.works/&quot;&gt;GitHub Town 방문하기&lt;/a&gt;&lt;/p&gt;
&lt;br /&gt;

&lt;p&gt;한국 개발자 &lt;a href=&quot;https://github.com/mornhee&quot;&gt;mornhee&lt;/a&gt; 분이 만드신 서비스입니다. GitHub Skyline, GitHub Cities 처럼 커밋을 막대 그래프로 보여줍니다. 월별로 끊이어서 보여줍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10. GitHub Contributions Chart Generator&lt;/h2&gt;
&lt;br /&gt;
&lt;img src=&quot;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cbea066dca/Article/Github/Github%EB%A5%BC_%EC%8B%9C%EA%B0%81%ED%99%94%ED%95%98%EB%8A%94_10%EA%B0%80%EC%A7%80%EB%B0%A9%EB%B2%95/img/10_github_contributions_chart.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100%&quot; &gt;
&lt;br /&gt;

&lt;p&gt;  &lt;a href=&quot;https://github-contributions.vercel.app/&quot;&gt;GitHub Contributions Chart Generator 방문하기&lt;/a&gt;&lt;/p&gt;
&lt;br /&gt;

&lt;p&gt;Github 가입부터 현재까지 심은 잔디를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lt;/p&gt;
&lt;br /&gt;

&lt;p&gt;트위터 &lt;a href=&quot;https://twitter.com/search?q=githubcontributions&amp;amp;src=typed_query&quot;&gt;#githubcontributions &lt;/a&gt;로 다른 사람의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lt;/p&gt;
&lt;br /&gt;

&lt;p&gt;페이지 좌측 하단에 지금까지 커밋 정보를 JSON 형식으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추출한 JSON 정보를 가지고 자신만의 시각화 그래프를 그릴 수 있습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description>
      <category>Note</category>
      <category>github 시각화</category>
      <category>github 통계</category>
      <category>깃허브 시각화</category>
      <author>언약</author>
      <guid isPermaLink="true">https://covenant.tistory.com/281</guid>
      <comments>https://covenant.tistory.com/281#entry281comment</comments>
      <pubDate>Sat, 21 Jan 2023 20:52:13 +0900</pubDate>
    </item>
    <item>
      <title>롬복에서 record로 리팩터랑하는 방법</title>
      <link>https://covenant.tistory.com/280</link>
      <description>&lt;!-- 

롬복에서 record로 리팩터랑하는 방법

--&gt;

&lt;br /&gt;
&lt;img src=&quot;http://t1.daumcdn.net/thumb/R1024x0/?fname=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Spring/%EB%A1%AC%EB%B3%B5%EC%97%90%EC%84%9C_record%EB%A1%9C_%EB%A6%AC%ED%8C%A9%ED%84%B0%EB%9E%91%ED%95%98%EB%8A%94_%EB%B0%A9%EB%B2%95/img/cover.pn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100%&quot; &gt;
&lt;br /&gt;
&lt;br /&gt;

&lt;h2&gt;시작하며&lt;/h2&gt;
&lt;br /&gt;

&lt;p&gt;반복적인 코드를 줄이기 위해서 롬복을 사용하여 Getter, Setter 등 사용하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JDK 14부터 등장한 record를 사용하면 롬복을 사용하지 않고 조금 더 코드를 간결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lt;/p&gt;
&lt;br /&gt;

&lt;p&gt;본 글은 기존에 롬복을 사용한 클래스를 롬복을 제거하고 단계별로 리팩터링하여 record로 전환해보겠습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현재 상황&lt;/h2&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java&quot;&gt;@Data
@AllArgsConstructor
public class Member {
   private String username;
   private String nickname;
}&lt;/code&gt;&lt;/pre&gt;
&lt;br /&gt;

&lt;p&gt;Data 에노테이션을 사용한 코드가 비즈니스 로직에 퍼져있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이 Member 클래스를 record로 리팩터링을 단계별로 진행해보겠습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STEP 1. 테스트 코드 생성&lt;/h2&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java&quot;&gt;@Test
void memberTest() {
    Member member = new Member(&amp;quot;john&amp;quot;, &amp;quot;covenant&amp;quot;);
    member.setUsername(&amp;quot;apple&amp;quot;);

    assertEquals(&amp;quot;apple&amp;quot;, member.getUsername());
    assertEquals(member, new Member(&amp;quot;apple&amp;quot;, &amp;quot;covenant&amp;quot;));
    assertEquals(&amp;quot;covenant&amp;quot;, member.getNickname());
}&lt;/code&gt;&lt;/pre&gt;
&lt;br /&gt;

&lt;p&gt;리팩터링을 잘하는 방법으로 리팩터링을 진행하기 전 리팩터링 대상의 코드에 테스트코드를 잘 작성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단계별로 리팩터링 과정을 거칠 때마다 테스트를 실행하며 리팩터링 전과 후가 동일한 기능을 수행하는지 파악해야 합니다.&lt;/p&gt;
&lt;br /&gt;

&lt;p&gt;실습을 위해서 테스트코드를 간단하게 작성해봤습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STEP 2. 롬복 제거&lt;/h2&gt;
&lt;br /&gt;
&lt;img src=&quot;http://t1.daumcdn.net/thumb/R1024x0/?fname=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Spring/%EB%A1%AC%EB%B3%B5%EC%97%90%EC%84%9C_record%EB%A1%9C_%EB%A6%AC%ED%8C%A9%ED%84%B0%EB%9E%91%ED%95%98%EB%8A%94_%EB%B0%A9%EB%B2%95/img/delombok.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100%&quot; &gt;
&lt;br /&gt;
&lt;br /&gt;

&lt;p&gt;롬복 제거에 인텔리제이의 도움을 받을 것입니다. 오른쪽 마우스 -&amp;gt; Refactor -&amp;gt; Delombok -&amp;gt; All lombok annotations를 클릭하면 롬복이 제거되고, POJO 형식의 getter, setter, equals, canEqual, hashCode, toString 메서드가 생성됩니다. &lt;/p&gt;
&lt;br /&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java&quot;&gt;public class Member {
    private String username;
    private String nickname;

    public Member(String username, String nickname) {
        this.username = username;
        this.nickname = nickname;
    }

    public String getUsername() {
        return this.username;
    }

    public String getNickname() {
        return this.nickname;
    }

    public void setUsername(String username) {
        this.username = username;
    }

    public void setNickname(String nickname) {
        this.nickname = nickname;
    }

    // 후략 ...
}&lt;/code&gt;&lt;/pre&gt;
&lt;br /&gt;

&lt;p&gt;롬복 제거하기 전과 후 문제가 없는지 앞서 작성한 테스트를 돌려서 테스트가 통과하는지 확인합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STEP 3. Getter 메서드 이름 변경&lt;/h2&gt;
&lt;br /&gt;

&lt;p&gt;record를 사용하면 필드에 접근하기 위해서 Getter 메서드를 사용할 필요 없이 필드명으로 필드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record 특징을 이용해서 Getter 메서드를 필드 이름으로 변경할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인텔리제이에서는 Shift + F6를 이용해서 메서드 이름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lt;/p&gt;
&lt;br /&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java&quot;&gt;public class Member {
    private String username;
    private String nickname;

    public Member(String username, String nickname) {
        this.username = username;
        this.nickname = nickname;
    }

    public String username() { // 변경!
        return this.username;
    }

    public String nickname() { // 변경!
        return this.nickname;
    }

    // ...
}

@Test
void createMemberTest() {
    Member member = new Member(&amp;quot;john&amp;quot;, &amp;quot;covenant&amp;quot;);
    member.setUsername(&amp;quot;apple&amp;quot;);


    assertEquals(&amp;quot;apple&amp;quot;, member.username()); // 변경 확인!
    assertEquals(member, new Member(&amp;quot;apple&amp;quot;, &amp;quot;covenant&amp;quot;));
    assertEquals(&amp;quot;covenant&amp;quot;, member.nickname()); // 변경 확인!
}&lt;/code&gt;&lt;/pre&gt;
&lt;br /&gt;

&lt;p&gt;리팩터링이 되었기에 다시 테스트코드를 실행하여 잘못 변경된 리팩터링이 잘 되었는지 확인합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STEP 4. 사용하지 않는 Setter 제거&lt;/h2&gt;
&lt;br /&gt;
&lt;img src=&quot;http://t1.daumcdn.net/thumb/R1024x0/?fname=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Spring/%EB%A1%AC%EB%B3%B5%EC%97%90%EC%84%9C_record%EB%A1%9C_%EB%A6%AC%ED%8C%A9%ED%84%B0%EB%9E%91%ED%95%98%EB%8A%94_%EB%B0%A9%EB%B2%95/img/remove_setter.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100%&quot; &gt;
&lt;br /&gt;
&lt;br /&gt;

&lt;p&gt;다음 스텝에서 진행할 Setter 리팩터링은 조금 신경을 써야 합니다. 그렇기에 프로젝트에서 사용하지 않은 Setter는 인텔리제이의 도움을 받아서 제거해보겠습니다.&lt;/p&gt;
&lt;br /&gt;

&lt;p&gt;코드상에서 어둡게 회색 음영 처리된 부분은 프로젝트 상에서 사용되지 않은 코드입니다. 음영 처리된 메서드 이름에 커서를 놓고 Option + Enter(Alt + Enter)를 클릭하여 Safe Delete를 선택하여 Setter 메서드를 제거합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STEP 5. Setter를 Withers로 변경&lt;/h2&gt;
&lt;br /&gt;

&lt;p&gt;사용하는 Setter를 변경하려고합니다. record는 불변(immutable) 데이터 객체이므로 setter를 사용하는 곳에서 새롭게 객체를 만들어주어야 합니다.&lt;/p&gt;
&lt;br /&gt;

&lt;p&gt;지금까지는 인텔리제이의 도움으로 수월하게 래팩터링을 진행하였습니다. 이 단계부터는 인텔리제이의 도움을 받을 수 없습니다.&lt;/p&gt;
&lt;br /&gt;

&lt;p&gt;&lt;strong&gt;1) 메서드 이름 변경:&lt;/strong&gt; setUsername 이름을 변경해줍니다. 저는 여기서 withUsername으로 변경하였습니다. 변경의 의미를 명확하게 담고 싶다면 changeUsername으로 변경해도 됩니다.&lt;/p&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java&quot;&gt;public void withUsername(String username) {
    this.username = username;
}&lt;/code&gt;&lt;/pre&gt;
&lt;br /&gt;
&lt;br /&gt;

&lt;p&gt;&lt;strong&gt;2) 생성자로 객체 생성:&lt;/strong&gt; 불변 객체가 되어야하므로 데이터 변경이 일어나면 새로운 객체를 만들어줄 것입니다. 생성자를 통하여 객체를 만들어 줍니다.&lt;/p&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java&quot;&gt;public Member withUsername(String username) {
    return new Member(username, nickname);
}&lt;/code&gt;&lt;/pre&gt;
&lt;br /&gt;

&lt;p&gt;&lt;strong&gt;3) 테스트 코드 수정:&lt;/strong&gt; 값 변경이 일어나면 객체를 다시 대입(assign)해야 합니다. 새롭게 생성된 객체를 다시 대입합니다.&lt;/p&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java&quot;&gt;Member member = new Member(&amp;quot;john&amp;quot;, &amp;quot;covenant&amp;quot;);
member = member.withUsername(&amp;quot;apple&amp;quot;);&lt;/code&gt;&lt;/pre&gt;
&lt;br /&gt;

&lt;p&gt;테스트코드를 실행해서 리팩터링이 잘 진행되었는지 확인합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STEP 6. final로 필드 변경&lt;/h2&gt;
&lt;br /&gt;
&lt;img src=&quot;http://t1.daumcdn.net/thumb/R1024x0/?fname=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Spring/%EB%A1%AC%EB%B3%B5%EC%97%90%EC%84%9C_record%EB%A1%9C_%EB%A6%AC%ED%8C%A9%ED%84%B0%EB%9E%91%ED%95%98%EB%8A%94_%EB%B0%A9%EB%B2%95/img/final.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100%&quot; &gt;
&lt;br /&gt;

&lt;p&gt;이제 불변 필드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Option + Enter(Alt + Enter)를 누르면 final 필드를 만들 수 있다고 제안해줍니다. final로 변경해줍니다.&lt;/p&gt;
&lt;br /&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java&quot;&gt;public class Member {
    private final String username;
    private final String nickname;

    // ...&lt;/code&gt;&lt;/pre&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STEP 7. record로 변경&lt;/h2&gt;
&lt;br /&gt;

&lt;p&gt;이제 클래스를 record로 변경할 수 있는 모든 조건을 만들었습니다. 클래스 이름에 밑줄로 record로 변경할 수 있다고 추천을 해줄 것입니다.&lt;/p&gt;
&lt;br /&gt;
&lt;img src=&quot;http://t1.daumcdn.net/thumb/R1024x0/?fname=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Spring/%EB%A1%AC%EB%B3%B5%EC%97%90%EC%84%9C_record%EB%A1%9C_%EB%A6%AC%ED%8C%A9%ED%84%B0%EB%9E%91%ED%95%98%EB%8A%94_%EB%B0%A9%EB%B2%95/img/record.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100%&quot; &gt;
&lt;br /&gt;

&lt;p&gt;Option + Enter(Alt + Enter)를 누르면 record로 변경할 것을 제안해줍니다. record로 변경해줍니다.&lt;/p&gt;
&lt;br /&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java&quot;&gt;public record Member(String username, String nickname) {
    // ...
}&lt;/code&gt;&lt;/pre&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STEP 8. 필요 없는 코드 제거&lt;/h2&gt;
&lt;br /&gt;

&lt;p&gt;record를 사용하기에 사용하지 않는 equals, canEqual, hashCode, toString을 제거합니다. &lt;/p&gt;
&lt;br /&gt;

&lt;p&gt;롬복을 제거하기 전 코드와 record 코드를 비교함으로 본 글을 마칩니다. &amp;lt;&amp;gt;&amp;lt;.&lt;/p&gt;
&lt;br /&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java&quot;&gt;// Before
@Data
@AllArgsConstructor
public class Member {
   private String username;
   private String nickname;
}

// After
public record Member(String username, String nickname) {
    public Member withUsername(String username) {
        return new Member(username, nickname);
    }
}&lt;/code&gt;&lt;/pre&gt;
&lt;!-- 
## 참고
--&gt;

&lt;br /&gt;
&lt;br /&gt;
&lt;br /&gt;</description>
      <category>Computer Science/Java-Spring</category>
      <author>언약</author>
      <guid isPermaLink="true">https://covenant.tistory.com/280</guid>
      <comments>https://covenant.tistory.com/280#entry280comment</comments>
      <pubDate>Sat, 14 Jan 2023 20:36:26 +0900</pubDate>
    </item>
    <item>
      <title>스프링 부트 2에서 스프링 부트 3로 업그레이드 가이드</title>
      <link>https://covenant.tistory.com/279</link>
      <description>&lt;!--

스프링 부트 2에서 스프링 부트 3로 업그레이드 가이드

--&gt;

&lt;br /&gt;
&lt;img src=&quot;http://t1.daumcdn.net/thumb/R1024x0/?fname=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Spring/SpringBoot3_%EB%A7%88%EC%9D%B4%EA%B7%B8%EB%A0%88%EC%9D%B4%EC%85%98/img/cover.pn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100%&quot; &gt;
&lt;br /&gt;
&lt;br /&gt;

&lt;h1&gt;0. 시작하며&lt;/h1&gt;
&lt;br /&gt;

&lt;p&gt;22년 11월 스프링 부트 3가 정식 릴리즈 되었습니다. 18년 3월 1일 스프링 부트 2가 나온 이후 3년 9개월의 시간이 지난 오랜만의 메이저 업데이트 입니다. 기존의 프로젝트를 스프링 부트3로 업그레이드(마이그레이션)하면서 경험한것을 나누려고합니다.&lt;/p&gt;
&lt;br /&gt;

&lt;p&gt;메이저 버전 업그레이드가 일어나면 공식 문서에서 가이드를 제공합니다. (참고 &lt;a href=&quot;https://github.com/spring-projects/spring-boot/wiki/Spring-Boot-3.0-Migration-Guide&quot;&gt;Spring Boot 3.0 Migration Guide&lt;/a&gt;) 본 글은 여러 케이스를 추가여 조금 풀어서 작성하였습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1&gt;1. JDK 17 이상으로 업그레이드&lt;/h1&gt;
&lt;br /&gt;

&lt;p&gt;스프링 부트2와 3의 가장 큰 변화는 스프링 부트3에서는 더이상 JDK 17 미만의 버전을 지원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스프링 부트3 코드를 보면 래거시 자바 문법을 쳐내고 JDK 17 문법을 적용한 코드를 볼 수 있었습니다. &lt;/p&gt;
&lt;br /&gt;

&lt;p&gt;프로젝트에서 JDK 17 이하의 버전을 사용하고 있다면 JDK 버전 업그레이드가 필요합니다.&lt;/p&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sourceCompatibility = &amp;#39;17&amp;#39;&lt;/code&gt;&lt;/pre&gt;
&lt;p&gt;&lt;strong&gt;build.gradle 수정&lt;/strong&gt;&lt;/p&gt;
&lt;br /&gt;

&lt;p&gt;build.gradle에 스프링 부트의 최소 요구사항인 JDK 17로 컴파일시 사용할 자바 버전을 명시하였습니다. &lt;/p&gt;
&lt;br /&gt;

&lt;p&gt;인텔리제이를 사용한다면 쉽게 프로젝트의 JDK 버전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제 글 &lt;a href=&quot;https://covenant.tistory.com/276&quot;&gt;인텔리제이 JDK 설치 및 JDK 버전 변경 방법&lt;/a&gt;을 참고하여 JDK 버전을 17 이상으로 변경을 진행합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1&gt;2. 스프링 부트 2.7.X 업그레이드&lt;/h1&gt;
&lt;br /&gt;

&lt;p&gt;스프링 부트 3로 넘어가기 전, 스프링부트 2 버전의 가장 높은 버전으로 업그레이드가 필요합니다. 바로 스프링 부트3로 업그레이드를 하려고하면 변경된 많은 내용으로 인해서 마이그레이션이 복잡해집니다. 순차적으로 버전을 넘어가는것이 좋습니다.&lt;/p&gt;
&lt;br /&gt;

&lt;p&gt;현재 &lt;a href=&quot;https://mvnrepository.com/artifact/org.springframework.boot/spring-boot&quot;&gt;mvnrepository&lt;/a&gt;에서 확인해보면 2.7.7 버전이 스프링 부트 2의 가장 높은 버전입니다. &lt;/p&gt;
&lt;br /&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implementation &amp;#39;org.springframework.boot:spring-boot:2.7.7&amp;#39;&lt;/code&gt;&lt;/pre&gt;
&lt;p&gt;gradle에 2.7.7 버전으로 변경해주고 테스트를 진행합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1&gt;3. 2.7.X 버전에서 Deprecation 제거&lt;/h1&gt;
&lt;br /&gt;

&lt;p&gt;2.7.X 버전에서 Deprecated 기능은 변경하는 것이 좋습니다.&lt;/p&gt;
&lt;br /&gt;

&lt;p&gt;스프링 시큐리티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스프링 시큐리티 릴리즈 노트에서 밝힌것처럼 2.7.X 버전과 의존성이 있는 스프링 시큐리티 5.8 버전은 스프링 부트 3과 의존성이 있는 6.0으로 넘어가는것을 수월하기 위해서 도움을 줍니다. (참고. &lt;a href=&quot;https://spring.io/blog/2022/11/21/spring-security-5-8-and-6-0-are-now-ga&quot;&gt;Spring Security 5.8 and 6.0 are now GA&lt;/a&gt;)&lt;/p&gt;
&lt;br /&gt;

&lt;p&gt;WebSecurityConfigurerAdapter는 스프링 시큐리티 5.7부터 Deprecated 되었으며, 스프링 부트 3(스프링 시큐리티 6.0)에서는 WebSecurityConfigurerAdapter가 제거되었습니다.&lt;/p&gt;
&lt;br /&gt;

&lt;p&gt;제 블로그 글 &amp;#39;&lt;a href=&quot;https://covenant.tistory.com/277&quot;&gt;WebSecurityConfigurerAdapter Deprecated 대응법&lt;/a&gt;&amp;#39; 을 참고하여 변경하면 됩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1&gt;4. 스프링 부트 3 업그레이드&lt;/h1&gt;
&lt;br /&gt;

&lt;p&gt;이제 gradle에서 스프링 부트 3로 업그레이드를 진행합니다. &lt;/p&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implementation &amp;#39;org.springframework.boot:spring-boot:3.0.0&amp;#39;&lt;/code&gt;&lt;/pre&gt;
&lt;p&gt;위와같이 설정 후 gradle을 리로드를 하면 스프링 부트 3와 호환되는 버전에 맞는 의존성을 가져올 것입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1&gt;5. 컴파일 에러 해결&lt;/h1&gt;
&lt;br /&gt;

&lt;p&gt;버전 업데이트하면서 다양한 컴파일 에러를 만날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가 클 수록 다양하기에 결국 버전을 올리지 못하고 좌절하기도 합니다. 본 글에서 모두 다루 수는 없지만 흔히 발생할 수 있는 겨우 몇 가지 사례를 살펴보겠습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h2&gt;5-1. javax 패키지를 jakarta로&lt;/h2&gt;
&lt;br /&gt;

&lt;p&gt;스프링 부트3로 업그레이드 했을때 가장먼저 만나는 에러는 javax 패키지의 변경입니다. 이는 JavaEE에서 Jakarta EE로 전환하며 생기는 에러입니다. (참고. &lt;a href=&quot;https://www.samsungsds.com/kr/insights/java_jakarta.html&quot;&gt;SAMSUNG SDS Blog. Java EE에서 Jakarta EE로의 전환&lt;/a&gt;) javax로 시작하는 패키지 이름은 jakarta로 변경해야합니다. &lt;/p&gt;
&lt;br /&gt;

&lt;ul&gt;
&lt;li&gt;javax.persistence.*   ➔ jakarta.persistence.*&lt;/li&gt;
&lt;li&gt;javax.validation.*    ➔ jakarta.validation.*&lt;/li&gt;
&lt;li&gt;javax.servlet.*       ➔ jakarta.servlet.*&lt;/li&gt;
&lt;li&gt;javax.annotation.*    ➔ jakarta.annotation.*&lt;/li&gt;
&lt;li&gt;javax.transaction.*   ➔ jakarta.transaction.*&lt;/li&gt;
&lt;/ul&gt;
&lt;br /&gt;

&lt;p&gt;javax.sql.&lt;em&gt;, javax.crypto.&lt;/em&gt; 패키지는 jakarta로 변화가 없습니다. Java EE에서 제공하는 패키지가 아닌 JDK 에서 제공하는 패키지이기 때문입니다. &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5-2. Querydsl 설정 변경&lt;/h2&gt;
&lt;br /&gt;

&lt;p&gt;javax.persistence.&lt;em&gt;가 jakarta.persistence.&lt;/em&gt;로 변경되면서 Querydsl 관련 build.gradle 설정 변경이 필요합니다. &lt;/p&gt;
&lt;br /&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dependencies {
    // Querydsl 설정
    implementation &amp;#39;com.querydsl:querydsl-jpa:5.0.0:jakarta&amp;#39;
    annotationProcessor &amp;quot;com.querydsl:querydsl-apt:${dependencyManagement.importedProperties[&amp;#39;querydsl.version&amp;#39;]}:jakarta&amp;quot;
    annotationProcessor &amp;quot;jakarta.annotation:jakarta.annotation-api&amp;quot;
    annotationProcessor &amp;quot;jakarta.persistence:jakarta.persistence-api&amp;quot;s
    //= Querydsl 설정
}&lt;/code&gt;&lt;/pre&gt;
&lt;br /&gt;

&lt;p&gt;해당 설정 관련해서 &lt;a href=&quot;https://github.com/querydsl/querydsl/issues/3233&quot;&gt;Github. querydsl&lt;/a&gt;을 보시면 조금 더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5-3. 스프링 시큐리티 변경&lt;/h2&gt;
&lt;br /&gt;

&lt;p&gt;SecurityConfig에서 제거된 다음의 메서드를 변경해줍니다.&lt;/p&gt;
&lt;br /&gt;

&lt;ul&gt;
&lt;li&gt;authorizeRequests() ➔ authorizeHttpRequests()&lt;/li&gt;
&lt;li&gt;antMatchers() ➔ requestMatchers()     &lt;/li&gt;
&lt;li&gt;regexMatchers() ➔ RegexRequestMatchers()&lt;/li&gt;
&lt;/ul&gt;
&lt;br /&gt;

&lt;p&gt;참고하면 좋을 글을 링크로 남깁니다. &lt;a href=&quot;https://docs.spring.io/spring-security/reference/servlet/authorization/authorize-http-requests.html&quot;&gt;spring.io. Authorize HttpServletRequests with AuthorizationFilter&lt;/a&gt;&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5-4. 스프링 부트 3를 지원하지 않는 라이브러리 변경&lt;/h2&gt;
&lt;br /&gt;

&lt;p&gt;마이그레이션 과정에서 만난 대표적 스프링 부트3를 지원하지 않는 라아이브러리는 springfox swagger입니다. springfox swagger를 사용한 상태에서 컴파일 하면 다음과 같은 에러를 만납니다.&lt;/p&gt;
&lt;br /&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java.lang.TypeNotPresentException: Type javax.servlet.http.HttpServletRequest not present&lt;/code&gt;&lt;/pre&gt;
&lt;br /&gt;

&lt;p&gt;springfox swagger가 javax 패키지를 jakarta로 변경하지 않아서 생기는 문제입니다. springfox는 2020년 7월을 마지막으로 버전 업데이트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니 대안으로 springdoc-openapi-ui 라이브러리로 전환하면 됩니다. &lt;/p&gt;
&lt;br /&gt;

&lt;p&gt;&lt;a href=&quot;https://springdoc.org/#migrating-from-springfox&quot;&gt;springdoc. migrating-from-springfox&lt;/a&gt; 를 참고하여 진행하면 됩니다. &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5-5. 기타 오류 수정&lt;/h2&gt;
&lt;br /&gt;

&lt;p&gt;사용하는 라이브러리에 따라서 다양한 에러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파워 구글링으로 해결해줍니다. Feign Client를 예시로 설명드리겠습니다.&lt;/p&gt;
&lt;br /&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amp;#39;org.springframework.cloud.openfeign.FeignContext&amp;#39; that could not be found

Consider defining a bean of type &amp;#39;org.springframework.cloud.openfeign.FeignContext&amp;#39; in your configuration.&lt;/code&gt;&lt;/pre&gt;
&lt;p&gt;Feign Client를 이용하는 경우 컴파일시 위와 같은 오류를 만날 수 있습니다. &lt;/p&gt;
&lt;br /&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java&quot;&gt;@SpringBootApplication
@ImportAutoConfiguration({FeignAutoConfiguration.class})
public class TestServerApplication {&lt;/code&gt;&lt;/pre&gt;
&lt;br /&gt;

&lt;p&gt;&lt;a href=&quot;https://stackoverflow.com/questions/74593433/consider-defining-a-bean-of-type-org-springframework-cloud-openfeign-feignconte&quot;&gt;stackoverflow&lt;/a&gt; 글을 보면 버그로 보이고, 수정되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최신 버전에 의한 의도치 않은 버그가 발생하기에 안정성이 중요한 프로젝트의 경우 보수적으로 버전 업그레이드를 진행합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1&gt;6. 스프링 부트 3 에서의 변경 점검&lt;/h1&gt;
&lt;br /&gt;

&lt;h2&gt;6-1. 스프링 부트 이미지 배너 제건&lt;/h2&gt;
&lt;br /&gt;

&lt;p&gt;스프링 부트 이미지 배너는 제거되었습니다. banner.gif, banner.jpg, and banner.png을 사용하고 있다면 기본 banner.txt로 표시됩니다. &lt;/p&gt;
&lt;br /&gt;
&lt;br /&gt;

&lt;h2&gt;6-2. 로그 포멧 변경&lt;/h2&gt;
&lt;br /&gt;

&lt;p&gt;기존 스프링 부트 로그 형식이었던 &lt;strong&gt;yyyy-MM-dd HH:mm:ss.SSS&lt;/strong&gt; 에서 ISO-8601 표준인 &lt;strong&gt;yyyy-MM-dd’T’HH:mm:ss.SSSXXX&lt;/strong&gt; 로 날짜와 시간 사이에 구분 문자로 공백문자가 아닌 &amp;#39;T&amp;#39;를 사용합니다. &lt;/p&gt;
&lt;br /&gt;

&lt;p&gt;로그 형식을 변경하고 싶다면 LOG_DATEFORMAT_PATTERN (참고. &lt;a href=&quot;https://docs.spring.io/spring-boot/docs/current/api/org/springframework/boot/logging/LoggingSystemProperties.html&quot;&gt;docs.spring.io. LoggingSystemProperties&lt;/a&gt;) application.yml에 logging.pattern.dateformat 속성을 사용하면 됩니다. &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1&gt;7. 실행 및 테스트&lt;/h1&gt;
&lt;br /&gt;

&lt;p&gt;컴파일 에러를 잡고 빌드에 성공하더라도 예상치 못한 곳에서 런타임 에러 혹은 의도와 다른 동작을 만날 수 있습니다. 현업에서는 API 쉐도잉 혹은, 카나리 배포를 하여 테스트를 진행합니다.&lt;/p&gt;
&lt;br /&gt;

&lt;p&gt;예를 들어서 &lt;/p&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java&quot;&gt;@RestController
public class MemberController {

  @GetMapping(&amp;quot;/member/register&amp;quot;)
  public String registerPage {
    return &amp;quot;register&amp;quot;;
  }
}&lt;/code&gt;&lt;/pre&gt;
&lt;p&gt;스프링 부트 2(스프링 5.X)에서는 /member/register, /member/register/ 처럼 URL의 마지막에 슬러시가 들어오더라도 같은 컨트롤러에서 받았습니다. &lt;/p&gt;
&lt;br /&gt;

&lt;p&gt;그러나 스프링 부트 3(스프링 6.X) 에서는 /member/register, /member/register/ 경로를 구분합니다. 위의 컨트롤러에서 /member/register/로 접근하면 404 응답을 받습니다. 만약 프론트 페이지에서 위의 경로로 접근하고 있었다면 문제가 발생합니다. &lt;strong&gt;컴파일 에러가 성공하더라도 이처럼 정상 동작하는지 모든 기능에 대한 점검이 필요합니다.&lt;/strong&gt;&lt;/p&gt;
&lt;br /&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java&quot;&gt;@Configuration
public class WebConfiguration implements WebMvcConfigurer {

    @Override
    public void configurePathMatch(PathMatchConfigurer configurer) {
      configurer.setUseTrailingSlashMatch(true);
    }
}&lt;/code&gt;&lt;/pre&gt;
&lt;p&gt;위의 문제의 경우 위와 같이 설정한다면 URL의 마지막에 슬러시가 있는것과 없는것 구분하지 않고 처리합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1&gt;99. 참고&lt;/h1&gt;
&lt;br /&gt;

&lt;ul&gt;
&lt;li&gt;&lt;a href=&quot;https://github.com/spring-projects/spring-boot/wiki/Spring-Boot-3.0-Migration-Guide&quot;&gt;Github. Spring Boot 3.0 Migration Guide&lt;/a&gt;&lt;/li&gt;
&lt;li&gt;&lt;a href=&quot;https://javatechonline.com/how-to-migrate-spring-boot-2-to-spring-boot-3/&quot;&gt;How To Migrate Spring Boot 2 To Spring Boot 3&lt;/a&gt;&lt;/li&gt;
&lt;li&gt;&lt;a href=&quot;https://spring.io/blog/2022/11/21/spring-security-5-8-and-6-0-are-now-ga&quot;&gt;Spring Security 5.8 and 6.0 are now GA&lt;/a&gt;&lt;/li&gt;
&lt;/ul&gt;
&lt;br /&gt;
&lt;br /&gt;
&lt;br /&gt;</description>
      <category>Computer Science/Java-Spring</category>
      <author>언약</author>
      <guid isPermaLink="true">https://covenant.tistory.com/279</guid>
      <comments>https://covenant.tistory.com/279#entry279comment</comments>
      <pubDate>Sun, 1 Jan 2023 23:56:56 +0900</pubDate>
    </item>
    <item>
      <title>백엔드 개발자 22년 회고: 커머스에서 네이버 웹툰으로</title>
      <link>https://covenant.tistory.com/278</link>
      <description>&lt;!-- 
백엔드 개발자 22년 회고: 커머스에서 네이버 웹툰으로
--&gt;

&lt;br /&gt;
&lt;img src=&quot;http://t1.daumcdn.net/thumb/R1024x0/?fname=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Note/2022_%ED%9A%8C%EA%B3%A0/img/cover.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100%&quot; &gt;
&lt;br /&gt;
&lt;center&gt;
Source. &lt;a href=&quot;https://youtu.be/3JCRvlw-fvI&quot;&gt; Naver Youtube &lt;/a&gt;
&lt;/center&gt;
&lt;br /&gt;
&lt;br /&gt;

&lt;h1&gt;0. 시작하며&lt;/h1&gt;
&lt;br /&gt;

&lt;p&gt;21년 회고 글에서 목표를 세우지 않고 건강히 한 해를 보내자는 말로 마쳤지만, 1월부터 그러하지 못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커리어으로 고민이 깊어져 갔습니다. 다분히 고민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현업의 많은 선배 개발자를 만나서 이야기를 듣고, 공부량을 점차 늘려갔습니다. &lt;/p&gt;
&lt;br /&gt;

&lt;p&gt;회사 일을 소홀히 하는 것 없이 절대 낮지 않은 수준의 업무 강도를 소화하면서 공부와 면접을 준비하였으며 올 한해가 지나기 전에 이직을 마무리하였습니다. 본 한편의 글에 드라마처럼 펼쳐진 한 해의 이야기를 담기에 부족한 필력과 담기 어려운 이야기도 있지만, 부분적으로나마 최대한 담아보려고 합니다.&lt;/p&gt;
&lt;br /&gt;

&lt;p&gt;&lt;strong&gt;지금까지 작성한 회고 글&lt;/strong&gt;&lt;/p&gt;
&lt;p&gt;  1년차 회고: &lt;a href=&quot;https://covenant.tistory.com/242&quot;&gt;1년차를 맞이한 서버 개발자의 취준 공백기 회고 및 지금 생각&lt;/a&gt;&lt;br&gt;  20년 회고: &lt;a href=&quot;https://covenant.tistory.com/221&quot;&gt;2020년 회고&lt;/a&gt;&lt;br&gt;  21년 회고: &lt;a href=&quot;https://covenant.tistory.com/264&quot;&gt;메타버스 개발자에서 커머스로 주니어 개발자 1년 회고&lt;/a&gt;&lt;br&gt;  학부시절 회고: &lt;a href=&quot;https://covenant.tistory.com/210&quot;&gt;컴퓨터공학 학점 2.82에서 성적 장학금까지&lt;/a&gt;&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1&gt;1. 이직: 네이버 웹툰에 가기까지&lt;/h1&gt;
&lt;br /&gt;

&lt;h2&gt;1-1. 부러진 화살&lt;/h2&gt;
&lt;br /&gt;

&lt;p&gt;올해 이직 후기 글 (&lt;a href=&quot;https://covenant.tistory.com/275&quot;&gt;세 번째 회사로: 네이버 웹툰에 가기까지&lt;/a&gt;)에서 밝힌 것처럼 4월부터 한 달간 우아한 형제들, 당근마켓, 두나무에 지원하고 면접을 보았습니다.&lt;/p&gt;
&lt;br /&gt;
&lt;img src=&quot;http://t1.daumcdn.net/thumb/R1024x0/?fname=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Note/2022_%ED%9A%8C%EA%B3%A0/img/youtube.pn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100%&quot; &gt;
&lt;br /&gt;
&lt;center&gt;
Source. &lt;a href=&quot;https://youtu.be/Yc56NpYW1DM&quot;&gt;Youtube. 배달의민족 합격한 신입 개발자 이력서 공개합니다. &lt;/a&gt;
&lt;/center&gt;
&lt;br /&gt;

&lt;p&gt;아직 회사에서 일할 때 부족한 것이 많다고 생각이 들었고, 괜스레 시간만 낭비하고 마음만 붕 뜨고 상처만 받고 끝나는 게 아닌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lt;a href=&quot;https://youtu.be/Yc56NpYW1DM&quot;&gt;Youtube. 배달의민족 합격한 신입 개발자 이력서 공개합니다.&lt;/a&gt; 영상을 보고 일단 지원을 해봐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상에 나온 이력서처럼 저 또한 1일 1커밋, 외부 스터디 리드 및 저장소 운영, 기술 블로그 운영, 사이드 프로젝트, 개발 외부 활동 등등 짧은 개발자 커리어이지만 부끄럽지 않게 공부해왔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lt;/p&gt;
&lt;br /&gt;

&lt;p&gt;커리어적으로 고민을 하고만 있을 것이 아니라 일단 이직시장에서 저 자신이 얼마나 경쟁력이 있는지 일단 확인하고자 지원을 하였습니다. 우형 최종 탈락, 당근마켓 2차 탈락, 두나무 Pre Test 탈락으로 결과적으로 지원한 회사는 모두 불합격하였지만 부족한 부분을 돌아볼 수 있는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lt;/p&gt;
&lt;br /&gt;

&lt;p&gt;&lt;strong&gt;연관 블로그 글&lt;/strong&gt;&lt;br&gt;  &lt;a href=&quot;https://covenant.tistory.com/275&quot;&gt;세 번째 회사로: 네이버 웹툰에 가기까지&lt;/a&gt;&lt;br&gt;  &lt;a href=&quot;https://covenant.tistory.com/218&quot;&gt;2020년 하반기 11번가 신입 개발자 채용 면접 후기&lt;/a&gt;&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1-2. 네이버 웹툰으로 그리고 11번가를 떠나며&lt;/h2&gt;
&lt;br /&gt;
&lt;img src=&quot;http://t1.daumcdn.net/thumb/R1024x0/?fname=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Note/2022_%ED%9A%8C%EA%B3%A0/img/11st_proj.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100%&quot; &gt;
&lt;br /&gt;
&lt;center&gt;
&lt;a href=&quot;https://covenant.tistory.com/273&quot;&gt; 두 달간의 회원 가입 서비스 레거시 개선 회고 &lt;/a&gt;
&lt;/center&gt;
&lt;br /&gt;

&lt;p&gt;5월부터 7월까지 진행한 래거시 폭파 프로젝트를 마치고 다시 한 달간 재정비하여 두 번째 이직 화살을 쐈습니다. 올해 초 실패의 경험을 바탕으로 면접을 준비하였기에 어떤 것을 준비해야 할지 명확하였습니다. &lt;/p&gt;
&lt;br /&gt;

&lt;p&gt;한 달의 기간 동안 리트코드를 꾸준히 풀었으며, 데뷰, 우아콘, NHN Forward 등등 제가 이해할 수 있는 기술 컨퍼런스는 몇 번이고 반복해서 봤으며 대중교통으로 이동하면서 80여 개의 예상 면접 질문에 대한 300p 분량의 면접 답을 만들어봤습니다.&lt;/p&gt;
&lt;br /&gt;

&lt;p&gt;회사의 일과 병행하다 보니 많은 회사를 지원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토스뱅크와 네이버 웹툰 두 곳에 지원하였고 두 곳 모두 최종합격하게 되어서 웹툰에서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lt;/p&gt;
&lt;br /&gt;
&lt;img src=&quot;http://t1.daumcdn.net/thumb/R1024x0/?fname=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Note/2022_%ED%9A%8C%EA%B3%A0/img/linkedin.pn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65%&quot; &gt;
&lt;br /&gt;
&lt;center&gt;
&lt;a href=&quot;https://www.linkedin.com/feed/update/urn:li:activity:6993396577075625985/&quot;&gt; 테크 리쿠르터 동한님의 링크드인 소개 글 &lt;/a&gt;
&lt;/center&gt;
&lt;br /&gt;


&lt;p&gt;제가 작성한 웹툰 이직 후기 글을 테크 리쿠르터이신 동한 님께서 링크트인에 공유해주시고, 공유 5일 만에 3만 건 노출되며 많은 관심을 받은 글이 되었습니다. 본 글이 토스뱅크의 분들도 여럿 보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본 글에서 아쉽게나마 최종면접까지 긍정적으로 검토해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lt;/p&gt;
&lt;br /&gt;
&lt;img src=&quot;http://t1.daumcdn.net/thumb/R1024x0/?fname=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Note/2022_%ED%9A%8C%EA%B3%A0/img/company.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100%&quot; &gt;
&lt;br /&gt;
&lt;center&gt;
좌. 21년 공채로 입사하여 22. 10. 27 마지막으로 떠난 11번가 &lt;br /&gt;
중. 테크원 웹툰 사옥에서 바라본 판교역 &lt;br /&gt;
우. 그린팩토리
&lt;/center&gt;
&lt;br /&gt;

&lt;p&gt;&lt;strong&gt;연관 블로그 글&lt;/strong&gt;&lt;br&gt;  &lt;a href=&quot;https://covenant.tistory.com/273&quot;&gt;두 달간의 회원 가입 서비스 레거시 개선 회고&lt;/a&gt;&lt;br&gt;  &lt;a href=&quot;https://covenant.tistory.com/275&quot;&gt;세 번째 회사로: 네이버 웹툰에 가기까지&lt;/a&gt;&lt;br&gt;  &lt;a href=&quot;https://covenant.tistory.com/218&quot;&gt;2020년 하반기 11번가 신입 개발자 채용 면접 후기&lt;/a&gt;&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1&gt;2. 사이드 프로젝트. 데브 이벤트 이야기&lt;/h1&gt;
&lt;br /&gt;
&lt;img src=&quot;http://t1.daumcdn.net/thumb/R1024x0/?fname=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Note/2022_%ED%9A%8C%EA%B3%A0/img/trending.pn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100%&quot; &gt;
&lt;br /&gt;
&lt;center&gt;
올해도 Github Tranding 1년 내내 위치한 &lt;a href=&quot;https://github.com/brave-people/Dev-Event&quot;&gt; 데브 이벤트 &lt;/a&gt;
&lt;/center&gt;
&lt;br /&gt;

&lt;p&gt;개발자 행사를 모아서 알려주는 데브 이벤트를 2년 4개월째 운영중입니다. 여러 곳에서 소개되면서 조금씩 알려졌지만, 재방문율이 떨어지고, Github라는 공간으로 인해서 추가적인 기능을 추가하는 등의 다양한 시도를 할 수 없다는 점에서 아쉬움을 느끼어 웹 페이지 개발을 기획하게 됩니다.&lt;/p&gt;
&lt;br /&gt;

&lt;p&gt;지인 3명이서 조금씩 개발하고 있었지만 런칭까지 진행이 더디었습니다. 지인 프론트 개발자 추가로 한 분, 디자이너 한 분을 더 포섭하여 사이드 프로젝트 고도화를 도와주는 프로그램인 UPF에서 3월부터 6월까지 활동을 하였습니다.&lt;/p&gt;
&lt;br /&gt;

&lt;p&gt;UPF 활동을 하면서 2주간 고정적인 모임을 통해서 서로의 인사이트를 교환하고, 집중해서 협업하는 시간이 참 즐거웠습니다. 무엇보다 인생을 열심히 살아가는 분들을 만나는 시간이라 지친 삶에서 다시금 움직일 수 있는 힘을 주었습니다. &lt;/p&gt;
&lt;br /&gt;

&lt;p&gt;UPF를 마치고 MVP로 &lt;a href=&quot;https://dev-event.vercel.app/events&quot;&gt;웹: 데브 이벤트&lt;/a&gt;, &lt;a href=&quot;https://store.whale.naver.com/detail/dfhagfnmecmkhdoeggeokfmmkbpiahek&quot;&gt;웨일 확장앱: 데브 이벤트&lt;/a&gt;를 런칭하였습니다. 지금은 MVP에서 조금 더 나아가서 사용자들의 목소리를 들어서 더 좋은 서비스를 만들고자 2.0을 기획 및 개발 진행 중입니다. &lt;/p&gt;
&lt;br /&gt;
&lt;img src=&quot;http://t1.daumcdn.net/thumb/R1024x0/?fname=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Note/2022_%ED%9A%8C%EA%B3%A0/img/tech.pn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100%&quot; &gt;
&lt;br /&gt;
&lt;center&gt;
데브 이벤트를 지탱하는 기술
&lt;/center&gt;
&lt;br /&gt;

&lt;p&gt;데브 이벤트 개발 경험이 이직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전 회사에서 MyBatis, JSP, JDK 8, 온프래미스 등 다소 오래된 기술스택을 사용하였습니다. 회사의 서비스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작은 규모의 트래픽이지만 가장 밑바닥부터 시작해서 다양한 기술 및 좋은 코드 퀄리티를 위해서 고민의 흔적이 책이나 강의에서 배울 수 없는 귀한 지식을 축적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인프라 비용을 무료로 구축 및 장애 개선한 점이 면접에서 관심을 두고 공통으로 질문을 받았습니다. &lt;/p&gt;
&lt;br /&gt;

&lt;p&gt;데브 이벤트 프로젝트가 없었다면 면접에서 JPA 사용해본 적이 없었나요? 없습니다. 하고 싱겁게 끝날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사이드프로젝트에서 ~까지 사용해봤고 ~점에서 문제가 발생해서 ~하게 개선하였습니다. ~ 부분은 고민이었으나 ~를 선택한 이유는 이러합니다.라고 이야기를 할 수 있었습니다.&lt;/p&gt;
&lt;br /&gt;

&lt;p&gt;&lt;strong&gt;연관 블로그 글&lt;/strong&gt;&lt;br&gt;  &lt;a href=&quot;https://covenant.tistory.com/265&quot;&gt;오픈소스 용감한 친구들 21년 회고&lt;/a&gt;&lt;br&gt;  &lt;a href=&quot;https://covenant.tistory.com/271&quot;&gt;데브 이벤트 웹 프로젝트 고도화 (with UPF)&lt;/a&gt;&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1&gt;3. 이직 그리고 처음으로 멈추어보며&lt;/h1&gt;
&lt;br /&gt;

&lt;p&gt;네이버 웹툰으로 가는 과정에서 퇴사 후 쉬는 기간 없이 바로 입사하였습니다. 커리어를 시작해서 단 하루도 연차를 쓴다고 놀러 가거나 쉰 적이 없었습니다. 연차를 썼다는 것은 많은 시간을 개발 공부를 하거나, 글을 쓰거나 제가 별도로 개발하는 프로젝트 코드를 작성하거나 셋 중 하나였습니다.&lt;/p&gt;
&lt;br /&gt;

&lt;p&gt;올 한해, 높은 강도의 업무와 공부 그리고 이직준비로 많이 지쳤다는 생각을 하던 중 웹툰 입사 3주차에 코로나에 걸려서 집에서 쉬게 되었습니다. 아파서 하루종일 누워있는 삶의 연속이지만 인생에서 아무것도 안 하고 멈추어 쉴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였습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1&gt;4. 22년 회고를 마치며&lt;/h1&gt;
&lt;br /&gt;
&lt;img src=&quot;http://t1.daumcdn.net/thumb/R1024x0/?fname=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Note/2022_%ED%9A%8C%EA%B3%A0/img/cross.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100%&quot; &gt;
&lt;br /&gt;

&lt;p&gt;총인원 27명인 스타트업에서 시작해서 11번가를 거처 네이버 웹툰에 가기까지 높은 목표를 설정하고 이루어내는 삶이 지난 2년 반 기간 동안 쉼 없이 이어져 왔습니다. 23년에는 욕심 없이 멀리 가기 위해서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가져도 좋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amp;lt;&amp;gt;&amp;lt;&lt;/p&gt;
&lt;br /&gt;
&lt;br /&gt;
&lt;br /&gt;</description>
      <category>Note</category>
      <author>언약</author>
      <guid isPermaLink="true">https://covenant.tistory.com/278</guid>
      <comments>https://covenant.tistory.com/278#entry278comment</comments>
      <pubDate>Tue, 27 Dec 2022 16:52:24 +0900</pubDate>
    </item>
    <item>
      <title>WebSecurityConfigurerAdapter Deprecated 대응법</title>
      <link>https://covenant.tistory.com/277</link>
      <description>&lt;!-- 

WebSecurityConfigurerAdapter Deprecated 대응법

--&gt;

&lt;br /&gt;
&lt;img src=&quot;http://t1.daumcdn.net/thumb/R1024x0/?fname=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SpringSecurity/WebSecurityConfigurerAdapter_deprecated/img/cover.pn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100%&quot; &gt;
&lt;br /&gt;
&lt;br /&gt;

&lt;h1&gt;WebSecurityConfigurerAdapter란?&lt;/h1&gt;
&lt;br /&gt;
&lt;img src=&quot;http://t1.daumcdn.net/thumb/R1024x0/?fname=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SpringSecurity/WebSecurityConfigurerAdapter_deprecated/img/deprecaed.pn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100%&quot; &gt;
&lt;br /&gt;
&lt;br /&gt;

&lt;p&gt;스프링 시큐리티를 사용하면 기본적인 시큐리티 설정을 하기 위해서 WebSecurityConfigurerAdapter라는 추상 클래스를 상속하고, configure 메서드를 오버라이드하여 설정하였습니다. 그러나 스프링 시큐리티 5.7.0-M2 부터 WebSecurityConfigurerAdapter는 deprecated 되었습니다. &lt;/p&gt;
&lt;br /&gt;

&lt;p&gt;&lt;a href=&quot;https://spring.io/blog/2022/02/21/spring-security-without-the-websecurityconfigureradapter&quot;&gt;스프링 공식 블로그&lt;/a&gt; 2022년 2월 21일 글에서 WebSecurityConfigurerAdapter를 사용하는 것을 권장하지 않는다고 컴포넌트 기반 설정으로 변경할것을 권항합니다. &lt;/p&gt;
&lt;br /&gt;

&lt;p&gt;스프링 부트 2.7.0 이상의 버전을 사용하면 스프링 시큐리티 5.7.0 혹은 이상의 버전과 의존성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WebSecurityConfigurerAdapter가 deprecated 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재 스프링 부트 3와 의존관계인 스프링 시큐리티6에서는 WebSecurityConfigurerAdapter 클래스가 제거되었습니다. 스프링 부트 혹은 스프링 시큐리티 버전을 높이기 위해서라면 WebSecurityConfigurerAdapter deprecated 된 설정을 제거해야 합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1&gt;Case Study&lt;/h1&gt;
&lt;br /&gt;

&lt;p&gt;케이스별로 어떻게 변경해야 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lt;/p&gt;
&lt;br /&gt;

&lt;h2&gt;1. configure&lt;/h2&gt;
&lt;p&gt;&lt;strong&gt;WebSecurityConfigurerAdapter 코드&lt;/strong&gt;&lt;/p&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java&quot;&gt;@Configuration 
@EnableWebSecurity
public class WebSecurityConfig extends WebSecurityConfigurerAdapter {

   @Override 
   protected void configure(HttpSecurity http) throws Exception { 
     http.cors().and().csrf().disable()
         .and().authorizeRequests() 
         .antMatchers(&amp;quot;/home&amp;quot;).permitAll()
         .antMatchers(&amp;quot;/mypage&amp;quot;).authenticated()
         .anyRequest().authenticated()
     ; 
   }
}&lt;/code&gt;&lt;/pre&gt;
&lt;br /&gt;


&lt;p&gt;&lt;strong&gt;WebSecurityConfigurerAdapter 제거 코드&lt;/strong&gt;&lt;/p&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java&quot;&gt;@Configuration 
@EnableWebSecurity
public class WebSecurityConfig {

   @Bean
   public SecurityFilterChain filterChain(HttpSecurity http) throws Exception { 
        http.cors().and().csrf().disable()
         .and().authorizeRequests() 
            .antMatchers(&amp;quot;/home&amp;quot;).permitAll()
            .antMatchers(&amp;quot;/mypage&amp;quot;).authenticated()
            .anyRequest().authenticated()
      return http.build();
   }
}&lt;/code&gt;&lt;/pre&gt;
&lt;br /&gt;


&lt;p&gt;WebSecurityConfigurerAdapter를 제거한 코드에서는 @Bean 에노테이션을 이용하여 빈으로 등록해주어야 합니다. HttpSecurity 자체를 변경할 필요는 없습니다. &lt;/p&gt;
&lt;br /&gt;

&lt;p&gt;다만 주의할 점은 메서드 이름이 configure에서 filterChain으로 변경해야 합니다. 처음에 변경하지 않았는데 스프링 시큐리티 설정이 적용되지 않아서 한참 삽질한 경험이 있습니다. &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2. AuthenticationManager&lt;/h2&gt;
&lt;p&gt;&lt;strong&gt;WebSecurityConfigurerAdapter 코드&lt;/strong&gt;&lt;/p&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java&quot;&gt;@Configuration 
@EnableWebSecurity
public class WebSecurityConfig extends WebSecurityConfigurerAdapter {

    @Autowire
    UserDetailsService userDetailsService;

    @Override
    public void configure(
        AuthenticationManagerBuilder authenticationManagerBuilder) 
                                                        throws Exception {

        authenticationManagerBuilder.userDetailsService(userDetailsService)
                                    .passwordEncoder(passwordEncoder());
    }

    @Bean
    public PasswordEncoder passwordEncoder() {
        return new BCryptPasswordEncoder();
    }
}&lt;/code&gt;&lt;/pre&gt;
&lt;br /&gt;

&lt;p&gt;&lt;strong&gt;WebSecurityConfigurerAdapter 제거 코드&lt;/strong&gt;&lt;/p&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java&quot;&gt;@Configuration 
@EnableWebSecurity
public class WebSecurityConfig {

    @Bean
    AuthenticationManager authenticationManager(
    AuthenticationConfiguration authenticationConfiguration) throws Exception {
        return authenticationConfiguration.getAuthenticationManager();
    }
}&lt;/code&gt;&lt;/pre&gt;
&lt;br /&gt;

&lt;p&gt;스프링 시큐리티의 인증을 담당하는 AuthenticationManager는 이전 설정 방법으로 authenticationManagerBuilder를 이용해서 userDetailsService와 passwordEncoder를 설정해주어야 했습니다. &lt;/p&gt;
&lt;br /&gt;

&lt;p&gt;그러나 변경된 설정에서는 AuthenticationManager 빈 생성 시 스프링의 내부 동작으로 인해 위에서 작성한 UserDetailsService와 PasswordEncoder가 자동으로 설정됩니다. &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3. web.ignoring&lt;/h2&gt;
&lt;p&gt;&lt;strong&gt;WebSecurityConfigurerAdapter 코드&lt;/strong&gt;&lt;/p&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java&quot;&gt;@EnableWebSecurity
public class SecurityConfiguration extends WebSecurityConfigurerAdapter {

    @Override
    public void configure(WebSecurity web) {
        web.ignoring().antMatchers(&amp;quot;/ignore1&amp;quot;, &amp;quot;/ignore2&amp;quot;);
    }
}&lt;/code&gt;&lt;/pre&gt;
&lt;br /&gt;

&lt;p&gt;&lt;strong&gt;WebSecurityConfigurerAdapter 제거 코드&lt;/strong&gt;&lt;/p&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java&quot;&gt;@Configuration  
@EnableWebSecurity
public class SecurityConfiguration {

    @Bean
    public WebSecurityCustomizer webSecurityCustomizer() {
        return (web) -&amp;gt; web.ignoring().antMatchers(&amp;quot;/ignore1&amp;quot;, &amp;quot;/ignore2&amp;quot;);
    }
}&lt;/code&gt;&lt;/pre&gt;
&lt;p&gt;WebSecurity를 커스텀 설정하기 위해서 WebSecurityCustomizer라는 콜백 인터페이스를 사용합니다. /ignore1, /ignore2 요청에 대해서 스프링 시큐리티 적용하지 않는 설정입니다. webSecurityCustomizer 빈을 등록하면 됩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4. In-Memory Authentication&lt;/h2&gt;
&lt;br /&gt;


&lt;p&gt;&lt;strong&gt;WebSecurityConfigurerAdapter 코드&lt;/strong&gt;&lt;/p&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java&quot;&gt;@Configuration
public class SecurityConfiguration extends WebSecurityConfigurerAdapter {
    @Override
    protected void configure(AuthenticationManagerBuilder auth) 
                                                throws Exception {
        UserDetails user = User.withDefaultPasswordEncoder()
            .username(&amp;quot;user&amp;quot;)
            .password(&amp;quot;password&amp;quot;)
            .roles(&amp;quot;ADMIN&amp;quot;)
            .build();
        auth.inMemoryAuthentication()
            .withUser(user);
    }
}&lt;/code&gt;&lt;/pre&gt;
&lt;br /&gt;

&lt;p&gt;&lt;strong&gt;WebSecurityConfigurerAdapter 제거 코드&lt;/strong&gt;&lt;/p&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java&quot;&gt;@Configuration
public class SecurityConfiguration {
    @Bean
    public InMemoryUserDetailsManager userDetailsService() {
        UserDetails user = User.withDefaultPasswordEncoder()
            .username(&amp;quot;user&amp;quot;)
            .password(&amp;quot;password&amp;quot;)
            .roles(&amp;quot;ADMIN&amp;quot;)
            .build();
        return new InMemoryUserDetailsManager(user);
    }
}&lt;/code&gt;&lt;/pre&gt;
&lt;p&gt;개발 단계에서 간단하게 사용할 때 인 메모리에 사용자 정보를 저장합니다. userDetailsService를 빈 이름으로 하며 InMemoryUserDetailsManager 반환 값으로 갖는 빈을 등록하여 설정합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참고.&lt;/h2&gt;
&lt;br /&gt;

&lt;ul&gt;
&lt;li&gt;&lt;a href=&quot;https://spring.io/blog/2022/02/21/spring-security-without-the-websecurityconfigureradapter&quot;&gt;Spring Blog. Spring Security without the WebSecurityConfigurerAdapter&lt;/a&gt;&lt;/li&gt;
&lt;li&gt;&lt;a href=&quot;https://medium.com/@gurkanucar/spring-security-h2-database-without-websecurityconfigureradapter-fc4a83b6f60d&quot;&gt;Medium. Spring Security — H2 Database — Without WebSecurityConfigurerAdapter&lt;/a&gt;&lt;/li&gt;
&lt;/ul&gt;
&lt;!-- 
- https://youtu.be/s4X4SJv2RrU
- https://javatechonline.com/spring-security-without-websecurityconfigureradapter/
- https://devlog-wjdrbs96.tistory.com/434
- https://honeywater97.tistory.com/264
- http://honeymon.io/tech/2019/06/17/spring-boot-2-start.html
--&gt;

&lt;br /&gt;
&lt;br /&gt;
&lt;br /&gt;</description>
      <category>Computer Science/Java-Spring</category>
      <category>WebSecurityConfigurerAdapter</category>
      <category>스프링 시큐리티</category>
      <author>언약</author>
      <guid isPermaLink="true">https://covenant.tistory.com/277</guid>
      <comments>https://covenant.tistory.com/277#entry277comment</comments>
      <pubDate>Sat, 17 Dec 2022 23:07:35 +0900</pubDate>
    </item>
    <item>
      <title>인텔리제이 JDK 설치 및 JDK 버전 변경 방법</title>
      <link>https://covenant.tistory.com/276</link>
      <description>&lt;!-- 

인텔리제이 JDK 설치 및 JDK 버전 변경 방법

--&gt;

&lt;br /&gt;
&lt;img src=&quot;http://t1.daumcdn.net/thumb/R1024x0/?fname=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JAVA/invalid_source_release_%EC%97%90%EB%9F%AC%ED%95%B4%EA%B2%B0/img/cover.pn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100%&quot; &gt;
&lt;br /&gt;
&lt;br /&gt;

&lt;h2&gt;0. 시작하며&lt;/h2&gt;
&lt;br /&gt;

&lt;p&gt;인텔리제이를 사용하면 복잡하게 JDK를 다운로드받고 환경변수를 설정하는 과정을 거치지 않아도 됩니다.&lt;/p&gt;
&lt;br /&gt;

&lt;p&gt;초기 인텔리제이 JDK를 설치하지 않았거나 별도의 설정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컴파일시 &lt;strong&gt;Cause : error : invalid source release 17&lt;/strong&gt; 에러를 마주하게 됩니다. &lt;/p&gt;
&lt;br /&gt;
&lt;br /&gt;

&lt;h2&gt;1. Project Structure 설정&lt;/h2&gt;
&lt;br /&gt;

&lt;p&gt;&lt;strong&gt;[File] -&amp;gt; [Project Structure] -&amp;gt; [Project]&lt;/strong&gt;  선택합니다.&lt;/p&gt;
&lt;ul&gt;
&lt;li&gt;맥 단축키: Command + ;&lt;/li&gt;
&lt;li&gt;윈도우 단축키: Shift + Ctrl + Alt + S&lt;/li&gt;
&lt;/ul&gt;
&lt;br /&gt;
&lt;img src=&quot;http://t1.daumcdn.net/thumb/R1024x0/?fname=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JAVA/invalid_source_release_%EC%97%90%EB%9F%AC%ED%95%B4%EA%B2%B0/img/project_strusture_1.pn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100%&quot; &gt;
&lt;br /&gt;

&lt;p&gt;사진과 같이 클릭하여 JDK 다운로드 창으로 넘어갑니다. &lt;/p&gt;
&lt;br /&gt;
&lt;img src=&quot;http://t1.daumcdn.net/thumb/R1024x0/?fname=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JAVA/invalid_source_release_%EC%97%90%EB%9F%AC%ED%95%B4%EA%B2%B0/img/project_strusture_2.pn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80%&quot; &gt;
&lt;br /&gt;

&lt;p&gt;다운받고자 하는 JDK 버전을 선택해주고, JDK 제공 벤더를 선택합니다. &lt;/p&gt;
&lt;p&gt;&lt;a href=&quot;https://aws.amazon.com/ko/corretto/&quot;&gt;Amazon Corretto&lt;/a&gt;는 OpenJDK의 프로덕션용 무료 멀티 플랫폼 배포입니다. Corretto는 오픈 소스 라이선스를 통해 Amazon에서 배포합니다. &lt;/p&gt;
&lt;br /&gt;

&lt;p&gt;애플 실리콘칩(M1 칩)을 사용하고 있다면 aarch64로 다운받아줍시다.&lt;/p&gt;
&lt;br /&gt;
&lt;img src=&quot;http://t1.daumcdn.net/thumb/R1024x0/?fname=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JAVA/invalid_source_release_%EC%97%90%EB%9F%AC%ED%95%B4%EA%B2%B0/img/project_strusture_3.pn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80%&quot; &gt;
&lt;br /&gt;

&lt;p&gt;인텔리제이 21.2월 버전 이후부터 JDK 17을 지원합니다. 만약 JDK 17 이상의 버전이 보이지 않는다면 인텔리제이 업데이트가 필요합니다. &lt;/p&gt;
&lt;br /&gt;

&lt;p&gt;방금 설정한 Language Level은 인텔리제이에서 작업하는 코드와 자바 컴파일러가 사용할 언어 레벨을 설정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JDK 17을 사용하고 있지만 인텔리제이에서 작업하는 자바 코드가 JDK8과 호환되도록 하려면 Language level을 JDK8로 설정하면 됩니다. 그러면 JDK 8이상의 최신 문법을 작성할 수 없습니다. &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2. Project Setting 설정&lt;/h2&gt;
&lt;br /&gt;

&lt;p&gt;&lt;strong&gt;앱 최상단의 [Intelij IDEA] -&amp;gt; [Preferences]&lt;/strong&gt;  선택합니다.&lt;/p&gt;
&lt;ul&gt;
&lt;li&gt;맥 단축키: Command + ,(콤마)&lt;/li&gt;
&lt;li&gt;윈도우 단축키: Ctrl + Alt + S&lt;br&gt;CTRL+ALT+S&lt;/li&gt;
&lt;/ul&gt;
&lt;br /&gt;
&lt;br /&gt;

&lt;h2&gt;2-1. Java Compiler 설정&lt;/h2&gt;
&lt;br /&gt;
&lt;img src=&quot;http://t1.daumcdn.net/thumb/R1024x0/?fname=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JAVA/invalid_source_release_%EC%97%90%EB%9F%AC%ED%95%B4%EA%B2%B0/img/preferences_1.pn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90%&quot; &gt;
&lt;br /&gt;

&lt;p&gt;&lt;strong&gt;[Build, Execution, Deployment] -&amp;gt; [Compiler] -&amp;gt; [Java Compiler]&lt;/strong&gt; 에서 Project bytecode version을 앞서 설정한 JDK과 일치시킵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h2&gt;2-2. Gradle JVM 변경&lt;/h2&gt;
&lt;br /&gt;

&lt;p&gt;스프링부트 그래들을 사용한다면 추가로 설정을 해야합니다. &lt;/p&gt;
&lt;br /&gt;
&lt;img src=&quot;http://t1.daumcdn.net/thumb/R1024x0/?fname=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JAVA/invalid_source_release_%EC%97%90%EB%9F%AC%ED%95%B4%EA%B2%B0/img/preferences_2.pn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90%&quot; &gt;
&lt;br /&gt;

&lt;br /&gt;

&lt;p&gt;&lt;strong&gt;[Build, Execution, Deployment] -&amp;gt; [Build Tools] -&amp;gt; [Gradle]&lt;/strong&gt; 에서 Gradle JVM 버전을 앞서 설정한 JDK와 일치시킵니다. &lt;/p&gt;
&lt;br /&gt;
&lt;br /&gt;
&lt;br /&gt;</description>
      <category>Computer Science/Java-Spring</category>
      <author>언약</author>
      <guid isPermaLink="true">https://covenant.tistory.com/276</guid>
      <comments>https://covenant.tistory.com/276#entry276comment</comments>
      <pubDate>Sat, 17 Dec 2022 22:47:20 +0900</pubDate>
    </item>
    <item>
      <title>세 번째 회사로: 네이버 웹툰에 가기까지</title>
      <link>https://covenant.tistory.com/275</link>
      <description>&lt;!-- 
세 번째 회사로: 네이버 웹툰에 가기까지
--&gt;

&lt;br /&gt;
&lt;img src=&quot;http://t1.daumcdn.net/thumb/R1024x0/?fname=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Note/%EC%84%B8%EB%B2%88%EC%A7%B8_%ED%9A%8C%EC%82%AC%EB%A1%9C_%EB%84%A4%EC%9D%B4%EB%B2%84_%EC%9B%B9%ED%88%B0%EC%97%90_%EA%B0%80%EA%B8%B0%EA%B9%8C%EC%A7%80/img/cover.pn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100%&quot; &gt;
&lt;br /&gt;

&lt;h2&gt;1. 시작하며&lt;/h2&gt;
&lt;p&gt;22년 10월 28일 자로 공채로 입사한 11번가를 떠나 네이버 웹툰에서 개발자의 도전을 이어갑니다. 본 글에 등장하는 회사는 면접 전에 비밀서약서를 작성하기에 작성할 수 있는 내용에 한계가 있어서 이번 이직 후기는 작성하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이직을 고민하고, 도전한 내용을 정리하는데 의미가 있다고 생각이 들어서 부족하게나마 문제 되지 않은 선으로 이직 후기 글을 남깁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2. 21년 겨울. 이직을 결심하며&lt;/h2&gt;
&lt;br /&gt;
&lt;img src=&quot;http://t1.daumcdn.net/thumb/R1024x0/?fname=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Note/%EC%84%B8%EB%B2%88%EC%A7%B8_%ED%9A%8C%EC%82%AC%EB%A1%9C_%EB%84%A4%EC%9D%B4%EB%B2%84_%EC%9B%B9%ED%88%B0%EC%97%90_%EA%B0%80%EA%B8%B0%EA%B9%8C%EC%A7%80/img/11st_cover.pn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100%&quot; &gt;
&lt;br /&gt;
&lt;center&gt;
&lt;a href=&quot;https://covenant.tistory.com/218&quot;&gt;2020년 하반기 11번가 신입 개발자 채용 면접 후기&lt;/a&gt;
&lt;/center&gt;
&lt;br /&gt;

&lt;p&gt;11번가에 좋은 분들이 합류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11번가 공채 후기로 남긴 글인 2020년 하반기 &lt;a href=&quot;https://covenant.tistory.com/218&quot;&gt;11번가 신입 개발자 채용 면접 후기&lt;/a&gt; 글은 1만 조회 수, 댓글은 100개가 넘었습니다. 후기 글을 통하여 11번가에 합류하고 싶은 분들에게 채용 과정에 대한 정보와 작은 소통의 창구가 되었습니다. 실제로 개발자뿐만 아니라, 비 개발 직군 분들도 제 글을 보시고 입사하셔서 저에게 슬랙 DM을 보내주실 정도로 과분한 사랑을 받은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lt;/p&gt;
&lt;br /&gt;

&lt;p&gt;11번가에서 일하면서 즐거운 시절도 있었습니다. 11번가 합격을 받고 만든 11번가 비공식 오픈소스 그룹에서 (&lt;a href=&quot;https://github.com/11st-corp&quot;&gt;https://github.com/11st-corp&lt;/a&gt;) 동기들과 공개적으로 스터디를 진행한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입니다. &lt;/p&gt;
&lt;br /&gt;

&lt;p&gt;다만 21년 11월을 기점으로 개발자로 성장하기 위해서 많은 고민을 하였습니다. 당시 많은 개발자를 만나고 이야기를 하면서 개발자로 성장하기 위해서 떠나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상세한 이직 사유는 공개적으로 블로그에 남기는 것에 대한 부담감이 있어서 말을 줄여보겠습니다.)&lt;/p&gt;
&lt;br /&gt;
&lt;img src=&quot;http://t1.daumcdn.net/thumb/R1024x0/?fname=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Note/%EC%84%B8%EB%B2%88%EC%A7%B8_%ED%9A%8C%EC%82%AC%EB%A1%9C_%EB%84%A4%EC%9D%B4%EB%B2%84_%EC%9B%B9%ED%88%B0%EC%97%90_%EA%B0%80%EA%B8%B0%EA%B9%8C%EC%A7%80/img/green_factory.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65%&quot; &gt;
&lt;br /&gt;

&lt;p&gt;21년 겨울, 어느 주말에 무작정 그린 팩토리 앞을 찾아가서 생각을 정리하고 이직에 대한 마음을 다지고 돌아온 적도 있습니다.&lt;/p&gt;
&lt;br /&gt;

&lt;p&gt;경력 코딩테스트 준비는 22년 3월부터 시간 날 때마다 틈틈이 했으며, 그전까지는 사이드 프로젝트 런칭, 개발 사이드프로젝트 커뮤니티 UPF 활동 (활동 후기: &lt;a href=&quot;https://covenant.tistory.com/271&quot;&gt;데브 이벤트 웹 프로젝트 고도화 (with UPF)&lt;/a&gt;), 인프런 강의 수강 등의 활동을 통하여 개발 실력을 높이는 데 집중하였습니다. &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3. 22년 4월: 부러진 화살&lt;/h2&gt;
&lt;br /&gt;

&lt;p&gt;어떤 회사에서 어떻게 커리어를 발전할까 고민하는 상황에서 일단 지원하면서 생각하라는 조언을 받았습니다. 당시 공고가 올라온 두나무, 당근마켓, 토스페이먼츠, 우아한형제들에 일단 지원하였습니다. &lt;/p&gt;
&lt;br /&gt;

&lt;p&gt;감사하게도 부족한 실력이지만, 우아한형제들은 최종면접, 당근마켓은 2차 면접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셨습니다. &lt;/p&gt;
&lt;br /&gt;

&lt;p&gt;면접을 진행하면서 개발 경험적으로 부족함을 많이 느꼈습니다. 예를 들어서 JPA 경험이 없는 것, MongoDB와 같은 NoSQL 경험이 부족한점, 성능 최적화 경험이 부족한 점, 벡엔드 개발자이긴 하지만 Vue, React 경험이 없으며 프론트는 JSP + JQuery로 개발하는 점이었습니다.&lt;/p&gt;
&lt;br /&gt;

&lt;p&gt;제가 속한 팀은 90% Mybatise, 10% Querydsl을 사용하며, MongoDB는 도입계획이 없으며 Oracle DB를 사용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이 난관을 헤쳐나가야 하나.. 난감하였습니다. &lt;/p&gt;
&lt;br /&gt;

&lt;p&gt;팀의 마이크로서비스의 GC는 어떻게 동작하는지, 왜 튜닝을 안 해도 되는 상황인지, 성능을 고려한 쿼리 작성, 힙덤프 분석 등등 면접 과정에서 대답하지 못하였지만 할 수 있는 경험을 최대한 하였습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4. 22년 5-7월: 시련의 프로젝트&lt;/h2&gt;
&lt;br /&gt;

&lt;p&gt;살짝 여유롭던 4월이 지나고, 주 52시간 꽉 채워서 10주간 진행한 사업자 셀러 래거시 폭파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lt;/p&gt;
&lt;br /&gt;
&lt;img src=&quot;http://t1.daumcdn.net/thumb/R1024x0/?fname=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Note/%EC%84%B8%EB%B2%88%EC%A7%B8_%ED%9A%8C%EC%82%AC%EB%A1%9C_%EB%84%A4%EC%9D%B4%EB%B2%84_%EC%9B%B9%ED%88%B0%EC%97%90_%EA%B0%80%EA%B8%B0%EA%B9%8C%EC%A7%80/img/proj_cover.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100%&quot; &gt;
&lt;br /&gt;
&lt;center&gt;
&lt;a href=&quot;https://covenant.tistory.com/273&quot;&gt;두 달간의 회원 가입 서비스 레거시 개선 회고&lt;/a&gt;
&lt;/center&gt;
&lt;br /&gt;

&lt;p&gt;13년간 11번가 모놀리식에 개발되어서 유지 보수되던 사업자 셀러 가입을 AML 적용과 함께 마이크로서비스로 이관하는 작업입니다. 어떤 개선을 했는지는 제 블로그 ‘레거시 폭파 프로젝트 이야기&amp;#39; (&lt;a href=&quot;https://covenant.tistory.com/273&quot;&gt;두 달간의 회원 가입 서비스 레거시 개선 회고&lt;/a&gt;) 에서 상세히 설명하였습니다. &lt;/p&gt;
&lt;p&gt;(* AML이란 불법자금 세탁을 적발하고 예방하기 위한 관리체계입니다. 회원가입 및 셀러 승인 단계에서 사업자의 자금 출처를 확인 및 관리하는 절차를 추가하였습니다.)&lt;/p&gt;
&lt;br /&gt;

&lt;p&gt;프로젝트 기간 바빠서 더 이상 이직 준비는 어려웠습니다.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하는데 모든 시간을 투자하였습니다. 그러나 이 프로젝트가 이직을 끝내는 데 큰 역할을 하였습니다. (이유는 곧 나와요~) &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5. 22년 7-8월: 다시 이직을 준비하며&lt;/h2&gt;
&lt;br /&gt;

&lt;h3&gt;5-1. 이력서 개선&lt;/h3&gt;
&lt;br /&gt;
&lt;img src=&quot;http://t1.daumcdn.net/thumb/R1024x0/?fname=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Note/%EC%84%B8%EB%B2%88%EC%A7%B8_%ED%9A%8C%EC%82%AC%EB%A1%9C_%EB%84%A4%EC%9D%B4%EB%B2%84_%EC%9B%B9%ED%88%B0%EC%97%90_%EA%B0%80%EA%B8%B0%EA%B9%8C%EC%A7%80/img/resume.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100%&quot; &gt;
&lt;br /&gt;
&lt;center&gt;
노션으로 만든 경력기술서 일부
&lt;/center&gt;
&lt;br /&gt;

&lt;p&gt;경력기술서가 길어지는 것은 좋지 않지만, 저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꾸준한 커밋과 기술 블로그 운영을 첫 장에 작성하였습니다. &lt;/p&gt;
&lt;br /&gt;

&lt;p&gt;&lt;a href=&quot;https://www.wanted.co.kr/events/talk82&quot;&gt;원티드 포트폴리오를 부탁해&lt;/a&gt;를 참석하며 전반적인 점검을 하기도 하고, 경력과 관련 면접 질문을 받은 것 중에서 갱신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드는 부분은 체크하여 지속해서 업데이트하였습니다. &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3&gt;5-2. 면접 준비&lt;/h3&gt;
&lt;br /&gt;
&lt;img src=&quot;http://t1.daumcdn.net/thumb/R1024x0/?fname=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Note/%EC%84%B8%EB%B2%88%EC%A7%B8_%ED%9A%8C%EC%82%AC%EB%A1%9C_%EB%84%A4%EC%9D%B4%EB%B2%84_%EC%9B%B9%ED%88%B0%EC%97%90_%EA%B0%80%EA%B8%B0%EA%B9%8C%EC%A7%80/img/tech_interview_v2.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100%&quot; &gt;
&lt;br /&gt;
&lt;center&gt;
노션으로 정리한 기술면접 대비 문항. &lt;br /&gt;
정리한 내용은 편집하여 Github &lt;a href=&quot;https://github.com/brave-people/brave-tech-interview&quot;&gt;Brave Tech Interview&lt;/a&gt;에 올릴 예정입니다.
&lt;/center&gt;
&lt;br /&gt;

&lt;p&gt;그간 면접을 보면서 받은 질문과 블로그, 잡플래닛에 올라온 면접 후기를 바탕으로 예상문제를 뽑았습니다.&lt;/p&gt;
&lt;br /&gt;

&lt;p&gt;지금까지 정리한 것을 보니 총 96개의 예상 문항이며, 워드로 A4 140p 정도 분량에 해당합니다. 예상 질문에 대해서 적어도 A4 한 장 반 정도 떠들 수 있을 깊이로 준비하였습니다. (* A4 한 장 반은 말로 약 7분 분량입니다.)&lt;/p&gt;
&lt;br /&gt;

&lt;p&gt;간단한 질문이라도 인터넷에서 떠도는 지식을 외우는 수준이 아니라, 상당히 깊이있게 준비하였습니다. 필요하다면 내부 코드를 열어보고 디버깅으로 따라가보기도 하고, 직접 코드를 작성해서 동작을 확인하였습니다. 어떤 질문이 나올지 모르지만 적어도 준비한 질문은 옆구리를 쿡 찌르면 줄줄 나올 수 있을 정도로 공부하였습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6. 22년 9월. 토스뱅크에 합격하기 까지&lt;/h2&gt;
&lt;br /&gt;
&lt;img src=&quot;http://t1.daumcdn.net/thumb/R1024x0/?fname=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Note/%EC%84%B8%EB%B2%88%EC%A7%B8_%ED%9A%8C%EC%82%AC%EB%A1%9C_%EB%84%A4%EC%9D%B4%EB%B2%84_%EC%9B%B9%ED%88%B0%EC%97%90_%EA%B0%80%EA%B8%B0%EA%B9%8C%EC%A7%80/img/toss_next.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100%&quot; &gt;
&lt;br /&gt;
&lt;center&gt;
토스를 꿈꾸는 주니어 개발자들의 등용문 NEXT 2022
&lt;/center&gt;
&lt;br /&gt;

&lt;p&gt;토스뱅크는 3년이하 주니어 개발자들을 뽑는 NEXT 2022 전형으로 지원하였습니다. 모든 토스 법인 합쳐서 최대 80명을 뽑는다고 하였으며, 지원자가 8,232명이었기에 명목적으로는 1:100이 넘었으며, 허수를 감안하더라도 상당히 높은 경쟁률이었습니다. 지원할 때는 최종합격할 것이라는 기대를 전혀 하지 않고, 가볍게 그동안 준비한 코딩테스트 실력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 정도로 생각하고 지원하였습니다. &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p&gt;&lt;strong&gt;코딩테스트&lt;/strong&gt;&lt;/p&gt;
&lt;p&gt;코딩테스트 및 과제전형이 있으며, 토스뱅크는 코딩테스트와 서술형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코딩테스트는 알고리즘 키워드만 안다면 상당히 쉬운 편이었습니다. 서술형 문제는 회사에서 일하면서 고민했던 부분과 스터디할때 다루었던 내용이 나와서 어렵지 않았습니다. 서술형은 작성할 시간이 부족했기에 서술식보다는 키워드가 충분히 들어가도록 조금 상세한 개조식 문장으로 작성하였습니다. &lt;/p&gt;
&lt;br /&gt;

&lt;p&gt;코딩테스트를 마치고 4일 뒤에 코딩테스트 합격 메일과 함께 이력서 및 포트폴리오 제출 메일을 받습니다. 이력서는 평소에 관리하는 노션 링크를 제출했으며 블로그, 깃허브 링크를 추가로 제출했습니다. 포트폴리오는 별도로 제출하지 않았습니다. &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p&gt;&lt;strong&gt;1차 면접: 실무진 면접&lt;/strong&gt;&lt;/p&gt;
&lt;p&gt;공교롭게도 1차 면접이 회사에서 당첨된 휴양지 리조트 이용 기간과 겹쳤습니다. 회사 리조트라 제가 안가면 이용할 수 없기에 그리고 가족과 같이 가는 것이기에 일정 조정하기 어려워 그냥 휴양지에서 면접을 보기로 하였습니다. (뜻밖의 비대면 면접의 수혜자..)&lt;/p&gt;
&lt;br /&gt;
&lt;img src=&quot;http://t1.daumcdn.net/thumb/R1024x0/?fname=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Note/%EC%84%B8%EB%B2%88%EC%A7%B8_%ED%9A%8C%EC%82%AC%EB%A1%9C_%EB%84%A4%EC%9D%B4%EB%B2%84_%EC%9B%B9%ED%88%B0%EC%97%90_%EA%B0%80%EA%B8%B0%EA%B9%8C%EC%A7%80/img/toss_interview.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100%&quot; &gt;
&lt;br /&gt;
&lt;center&gt;
좌: 면접날 아침부터 리조트 안의 카페에서 면접준비 중 &lt;br /&gt;
우: 숙소에서 바라본 해변. 한 번도 물에 들어가 보지 못하고 면접 준비하다가 끝나버린 여름 휴가
&lt;/center&gt;
&lt;br /&gt;

&lt;p&gt;토스 뱅크는 AML을 직접 개발해서인지 AML 프로젝트에 관해서 질문을 주셨으며, 면접관 중에 회원 도메인을 담당하는 분이 오셔서 회원 도메인 관련 질문을 받았던 터라 더더욱 프로젝트에 대해서 할 말이 많았습니다. &lt;/p&gt;
&lt;br /&gt;

&lt;p&gt;편도 5시간 거리, 이동하면서 정리한 내용 공부하고 기술 영상을 들으면서 이동해서 그랬는지 휴가를 마치고 돌아와서 2주 정도 앓아누웠습니다. 그러나 어설프게 준비해서 기회를 놓치는 것보다는 모든 것을 쏟아내는 것에 집중하였기에 후회는 없었습니다. &lt;/p&gt;
&lt;br /&gt;

&lt;p&gt;토스답게 면접 본 후 20분 뒤에 합격 전화를 받았으며 다음 전형 소개와 일정을 잡았습니다. &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p&gt;&lt;strong&gt;2차 면접: CTO 면접&lt;/strong&gt; &lt;/p&gt;
&lt;p&gt;인터넷에 CTO 면접 후기를 검색했을 때는 기술 면접보다는 인성에 가깝다는 내용을 봐서 인성만 준비하였으나 살짝 까다로운 기술 질문도 주셔서 당황하였습니다. 그 외의 인성 질문에 대해서는 꾸밈없이 생각하는 대로 답하였습니다. &lt;/p&gt;
&lt;br /&gt;

&lt;p&gt;인생을 살면서 흘러가는 대로 사는 것보다 매 순간 고민을 하였기에 CTO님과 재미있게 이야기를 나눈 기억이 남습니다. &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7. 22년 10월. 네이버 웹툰에 합격하기 까지&lt;/h2&gt;
&lt;br /&gt;

&lt;p&gt;&lt;strong&gt;네이버 웹툰 테크 리쿠르터의 링크드인 연락&lt;/strong&gt;&lt;/p&gt;
&lt;br /&gt;
&lt;img src=&quot;http://t1.daumcdn.net/thumb/R1024x0/?fname=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Note/%EC%84%B8%EB%B2%88%EC%A7%B8_%ED%9A%8C%EC%82%AC%EB%A1%9C_%EB%84%A4%EC%9D%B4%EB%B2%84_%EC%9B%B9%ED%88%B0%EC%97%90_%EA%B0%80%EA%B8%B0%EA%B9%8C%EC%A7%80/img/linkedin.pn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65%&quot; &gt;
&lt;br /&gt;
&lt;center&gt; 새로운 여정의 시작! 링크드인으로 받은 동한님의 메시지
&lt;/center&gt;
&lt;br /&gt;

&lt;p&gt;토스뱅크 CTO 면접이 있는 날 오전에 링크드인을 통해서 네이버 웹툰 테크 리쿠르터이신 최동한님께서 웹툰 채용 소개 관련 메시지를 보내주셨습니다.&lt;/p&gt;
&lt;br /&gt;

&lt;p&gt;이미 네이버 웹툰은 직간접적으로 명성(?)을 들어서 익히 알고 있었으며, 작년에 네이버 웹툰의 채용 설명회 &lt;a href=&quot;https://www.youtube.com/watch?v=DiSTevbYRpc&quot;&gt;회사에서 재미를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 네이버 웹툰 개발자 채용설명회&lt;/a&gt; 를 재미있게 봤었습니다. 동한님과 통화를 하면서 네이버 웹툰에 대한 자세한 소개를 들을 수 있었고 지원을 하였습니다.&lt;/p&gt;
&lt;br /&gt;

&lt;p&gt;리쿠르터 추천 전형이기에 별도의 자소서는 없었으며, 기본적인 신상 정보 입력 및 경력기술서, 기술 블로그, 깃허브 링크를 제출하였습니다. &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p&gt;&lt;strong&gt;Pre Test&lt;/strong&gt; &lt;/p&gt;
&lt;p&gt;네이버 웹툰은 다른 회사와 다르게 코딩테스트가 없는 대신 Pre-Test라는 면접이 30분 진행되며, 이력서에 대한 질문, 이력서에 나온 기술에 대한 간단한 질문이 이어집니다. &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p&gt;&lt;strong&gt;1차 면접&lt;/strong&gt;&lt;/p&gt;
&lt;p&gt;1차 면접은 1:1로 1시간씩(50분 면접 10분 휴식) 총 3회 진행되며, 각각 다른 면접관이 들어옵니다. (*웹툰 채용방식이 변하는 과도기라 앞으로 입사하는 분들은 3:1 면접, 70분 진행으로 변경될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3시간 면접이라는 긴 면접시간, 그리고 라이브 코딩테스트를 보기에 호락호락하지 않은 면접이었습니다. 면접에서는 CS, 경력 관련해서 골고루 질문이 나왔습니다. 그냥 ~을 했다가 아니라 왜 했는지, 래거시 환경에서 ~까지 노력했지만 ~는 ~한 이유 때문에 ~으로 결정하였다는 답변을 하였습니다. 개발하면서 정말 많은 고민을 하였기에 이러한 질문을 주시고 들어주시는 것만 해도 눈물 나게 감사했습니다. &lt;/p&gt;
&lt;br /&gt;

&lt;p&gt;3시간이라는 긴 시간이었지만 찰나의 순간으로 기억될 정도로 시간이 금방 지나갔습니다. &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p&gt;&lt;strong&gt;2차 면접&lt;/strong&gt; &lt;/p&gt;
&lt;p&gt;2차는 1시간 30분으로 진행됩니다. 1시간 임원 면접(30분 CTO, 30분 테크 리더), 30분 컬쳐핏 면접으로 구성됩니다. &lt;/p&gt;
&lt;br /&gt;

&lt;p&gt;테크 리더님께서는 &lt;a href=&quot;https://covenant.tistory.com/273&quot;&gt;‘레거시 폭파 프로젝트 이야기 (두 달간의 회원 가입 서비스 레거시 개선 회고)&lt;/a&gt;’ 글을 보시고 관련해서 많은 질문을 주셨습니다. 실제로 팀 매칭 당시 이 프로젝트에서 경험한 것처럼 일부 래거시 서비스를 Spring Boot + Vue로 전환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어서, 왜 이 프로젝트에서 질문을 많이 주셨는지 알 것 같았습니다. CTO님은 제 블로그를 많은 글을 꼼꼼하게 보신 것 같았습니다. 제 블로그에 쓰여 있는 실패 이야기, ~에서 성장한 이야기 등의 이야기를 주셨습니다. 각 삶의 여정마다 깊은 고민을 하였기에 진솔하게 그리고 즐겁게 이야기할 수 있었습니다. &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p&gt;&lt;strong&gt;최종합격 &amp;amp; 처우&lt;/strong&gt; &lt;/p&gt;
&lt;p&gt;2차 면접 이후 24시간 뒤에 최종합격 안내와 함께 처우 협의 메일을 받았습니다. 지원부터 처우 협의 완료까지 딱 한 달 걸렸습니다. &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8. 마치며&lt;/h2&gt;
&lt;br /&gt;
&lt;img src=&quot;http://t1.daumcdn.net/thumb/R1024x0/?fname=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Note/%EC%84%B8%EB%B2%88%EC%A7%B8_%ED%9A%8C%EC%82%AC%EB%A1%9C_%EB%84%A4%EC%9D%B4%EB%B2%84_%EC%9B%B9%ED%88%B0%EC%97%90_%EA%B0%80%EA%B8%B0%EA%B9%8C%EC%A7%80/img/welcome_kit.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100%&quot; &gt;
&lt;br /&gt;
&lt;center&gt;
입사 전주 금요일에 택배로 받은 블랙블랙한 네이버 웹툰 웰컴키트
&lt;/center&gt;
&lt;br /&gt;

&lt;p&gt;최종 합격한 두 회사 모두 매력적인 회사이기에 고민하였습니다. 웹툰이라는 도매인의 재미에 매료되어 최종적으로 네이버 웹툰에 합류하기로 하였습니다. &lt;/p&gt;
&lt;br /&gt;

&lt;p&gt;감사하게도 지원한 모든 회사에서 서류 탈락한 적은 없었습니다. 꾸준히 공부하고 블로그 글로 남기며, 사이드 프로젝트를 잘 발전시킨 점이 강점으로 작용한 것 같습니다. &lt;/p&gt;
&lt;br /&gt;

&lt;p&gt;11번가에 일하는 1년 10개월간 그리고 네이버 웹툰으로 이직하기까지 단 하루도 공부를 쉰 적이 없습니다. 퇴근했을 때는 물론이고 휴일에도, 주말에도, 휴가를 갔을 때도, 그 어느 순간에도 공부를 쉰 적이 없습니다. 최고가 될 자신은 없지만, 포기하지 않을 자신은 있었습니다. 앞으로 어떤 일이 펼쳐질지 한 치 앞도 모르지만, 지금까지 해봤던 꾸준함과 집요함으로 새로운 성장의 흐름에 올라가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lt;/p&gt;
&lt;br /&gt;

&lt;p&gt;마지막으로, 세 번째 회사로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amp;lt;&amp;gt;&amp;lt;&lt;/p&gt;
&lt;br /&gt;
&lt;br /&gt;
&lt;br /&gt;</description>
      <category>Note</category>
      <category>네이버 웹툰 면접</category>
      <category>네이버 웹툰 채용</category>
      <category>토스 뱅크 면접</category>
      <category>토스 뱅크 채용</category>
      <author>언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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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covenant.tistory.com/275#entry275comment</comments>
      <pubDate>Sat, 29 Oct 2022 15:05:06 +0900</pubDate>
    </item>
    <item>
      <title>레거시 폭파 프로젝트 이야기 (두 달간의 회원 가입 서비스 레거시 개선 회고)</title>
      <link>https://covenant.tistory.com/273</link>
      <description>&lt;!-- 

레거시 폭파 프로젝트 이야기 (두 달간의 회원 가입 서비스 레거시 개선 회고)

--&gt;

&lt;br /&gt;
&lt;img src=&quot;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Note/%EB%A0%88%EA%B1%B0%EC%8B%9C_%ED%8F%AD%ED%8C%8C_%EC%9D%B4%EC%95%BC%EA%B8%B0/img/cover.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100%&quot; &gt;
&lt;br /&gt;
&lt;br /&gt;

&lt;h1&gt;새로운 요구사항&lt;/h1&gt;
&lt;br /&gt;

&lt;p&gt;올해 초 팀에 새로운 미션이 떨어집니다. 불법적 자금 세탁을 막기 위해서 AML(Anti Money Laundering. 불법자금세탁방지 심사)을 적용해야 하며 가입 단계에서 AML을 위하여 가입 단계에서 추가적인 정보를 입력받아야 했습니다. &lt;/p&gt;
&lt;br /&gt;

&lt;p&gt;올해 초 작업한 개인 셀러의 경우 AML 적용을 위해서 몇 개의 정보만 추가로 입력받고, 회원 정보에 AML 솔루션 연동하면 되었습니다.&lt;/p&gt;
&lt;br /&gt;
&lt;img src=&quot;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Note/%EB%A0%88%EA%B1%B0%EC%8B%9C_%ED%8F%AD%ED%8C%8C_%EC%9D%B4%EC%95%BC%EA%B8%B0/img/old_register.pn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100%&quot; &gt;
&lt;br /&gt;
&lt;center&gt;
개편 전 푸르댕댕한 사업자 셀러 가입 폼 일부
&lt;/center&gt;
&lt;br /&gt;

&lt;p&gt;그러나 사업자 셀러의 경우 AML을 위해서 가입단계에서 입력받을 정보가 상당히 늘어났습니다. 기존처럼 하나의 가입 페이지에서 가입 정보를 세 단계로 나누어서 목적에 맞게 입력 단계를 구분하기로 하였습니다. &lt;/p&gt;
&lt;br /&gt;

&lt;p&gt;셀러 가입 대행 서비스가 있을 정도로 셀러의 가입에서 많은 정보를 수집합니다. 따라서 임시 저장 기능을 추가하여 가입자가 추가로 확인이 필요해 가입을 완료하지 못할 경우를 대비하여 편의성을 높이는 작업이 필요하였습니다. &lt;/p&gt;
&lt;br /&gt;
&lt;img src=&quot;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Note/%EB%A0%88%EA%B1%B0%EC%8B%9C_%ED%8F%AD%ED%8C%8C_%EC%9D%B4%EC%95%BC%EA%B8%B0/img/service_flow.pn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100%&quot; &gt;
&lt;br /&gt;
&lt;center&gt; 개괄적인 서비스 흐름
&lt;/center&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1&gt;레거시를 폭파하기까지&lt;/h1&gt;
&lt;br /&gt;

&lt;p&gt;클린코드와 거리가 멀지만 이미 비즈니스 상에서 훌륭한 역할을 하고 있다면 그 자체만으로 큰 가치를 갖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lt;/p&gt;
&lt;br /&gt;
&lt;img src=&quot;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Note/%EB%A0%88%EA%B1%B0%EC%8B%9C_%ED%8F%AD%ED%8C%8C_%EC%9D%B4%EC%95%BC%EA%B8%B0/img/tech.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100%&quot; &gt;
&lt;br /&gt;
&lt;center&gt;
창사 이래 모놀리틱에서 유지보수만 되어온 사업자 셀러 서비스 &lt;br /&gt;
(Source 좌. &lt;a href=&quot;https://twitter.com/scari_net/status/896617660980445187&quot;&gt;Twitter&lt;/a&gt;)
&lt;/center&gt;
&lt;br /&gt;

&lt;p&gt;그러나 회사가 창립 이래 존재했던 사업자 셀러 가입의 경우 13년간 유지보수(땜질) 되면서 소프트웨어의 복잡성이 올라갔습니다. (1) 가입 단계를 세 단계로 구분 (2) 중간 저장 제공이라는 두 가지 요구사항을 더더욱 수용하기 어려워졌습니다. &lt;/p&gt;
&lt;br /&gt;

&lt;br /&gt;
&lt;img src=&quot;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Note/%EB%A0%88%EA%B1%B0%EC%8B%9C_%ED%8F%AD%ED%8C%8C_%EC%9D%B4%EC%95%BC%EA%B8%B0/img/msa.pn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100%&quot; &gt;
&lt;br /&gt;
&lt;center&gt; 2016년부터 진행 중인 MSA 전환의 여정
&lt;/center&gt;
&lt;br /&gt;

&lt;p&gt;따라서 기존의 레거시 페이지에서 회사의 MSA 정책에 맞추어 기존 모놀리틱 사업자 셀러 가입을 회원 마이크로 서비스로 옮기기로 하였습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1&gt;기존 서비스 상황&lt;/h1&gt;
&lt;br /&gt;

&lt;p&gt;사업자 셀러의 경우 창사 이후 개편이 이루어지지 않았기에 12년 넘은 로직이었습니다. 가입의 경우 개편 작업하기가 만만치 않기에 일단 한번 만들어놓은 서비스에 계속 덕지덕지 유지보수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lt;/p&gt;
&lt;br /&gt;

&lt;ul&gt;
&lt;li&gt;10년 전 UI로 현재 서비스와 이질적인 트랜드에 벗어난 가입 UI입니다.&lt;/li&gt;
&lt;li&gt;JDK 1.7, iBatise 로 되어있습니다.&lt;/li&gt;
&lt;li&gt;Spring Boot가 아닌 SKT에서 개발한 자체 프레임워크로 되어있습니다.&lt;/li&gt;
&lt;li&gt;코드 수정 후 로컬에 빌드하려면 최소 7분의 시간이 소요되어 개발 생산성을 낮춥니다.&lt;/li&gt;
&lt;li&gt;히스토리 관리가 되지 않아서 가입 정책 정리가 전혀 되어있지 않았습니다.&lt;/li&gt;
&lt;li&gt;가입 성공 시 쿠폰 발급 등 제거된 정책이나 코드에서 제거되지 않아서 의미 없는 메서드를 호출합니다.&lt;/li&gt;
&lt;li&gt;회사 창사 이래로 개편 없이 땜질 개발하여 각종 if 문이 코드 내 남발하는 상황입니다.&lt;/li&gt;
&lt;li&gt;코드 복잡도가 높아 특정 값의 경우 DB 저장까지 레이어가 최대 9번 연속 호출해야 합니다.&lt;/li&gt;
&lt;li&gt;모놀리틱 배포라 개발자가 직접 배포하는 것이 아닌 배포 요청을 통해 배포한다.&lt;/li&gt;
&lt;li&gt;배포 요청부터 상용 배포까지 최소 30분의 시간이 소요됩니다.&lt;/li&gt;
&lt;li&gt;JSP에 JAVA 로직이 상당수 존재하였습니다.&lt;/li&gt;
&lt;/ul&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1&gt;어떻게 레거시를 청산할까?&lt;/h1&gt;
&lt;br /&gt;
&lt;img src=&quot;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Note/%EB%A0%88%EA%B1%B0%EC%8B%9C_%ED%8F%AD%ED%8C%8C_%EC%9D%B4%EC%95%BC%EA%B8%B0/img/shadow.pn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70%&quot; &gt;
&lt;br /&gt;
&lt;center&gt; 레거시를 개편하는 전통적인 방식인 섀도잉(shadowing)
&lt;/center&gt;
&lt;br /&gt;

&lt;p&gt;기본적으로 기존 사업자 셀러 가입은 Form Submit으로 동작합니다. 같은 요청에 대해서 레거시와, 신규 서비스의 응답 결과를 비교하는 섀도잉도 불가능합니다.&lt;/p&gt;
&lt;br /&gt;

&lt;p&gt;테스트 코드를 작성해서 하나씩 리팩터링하는 것도 상당히 어려웠습니다. 이미 수십년간 if for로 길어질대로 길어진 코드입니다.&lt;/p&gt;
&lt;br /&gt;

&lt;p&gt;우아한 방법은 없었습니다. 코드를 읽고 하나 하나 클릭하고 입력하며 동작을 파악하면서 기존 서비스를 파악하였습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1&gt;레거시를 폭파하면서 생긴 어려움&lt;/h1&gt;
&lt;br /&gt;

&lt;h2&gt;1. 새로 구현해야하는 자바스크립트&lt;/h2&gt;
&lt;br /&gt;

&lt;p&gt;기존 가입 페이지는 JQuery처럼 자체적으로 자바스크립트를 사용하기 용의하게 만든 자체적으로 개발한 자바스크립트 라이브러리를 사용하였습니다. 그러나 만들어진 지 오래 되었기에 더이상 유지보수 되지 않는 라이브러리입니다. 이를 JQuery로 새롭게 개발하여야 했습니다. &lt;/p&gt;
&lt;br /&gt;

&lt;p&gt;기존 코드를 기계적으로 JQuery에 맞추어서 변환하면 되지 않을까 싶지만, 제약조건에 맞지 않은 잘못된 검증, 누락된 검증 로직, 제거된 입력 폼에 대한 의미 없는 검증, 사용성을 저해하는 UI 동작 스크립트 등 크고 작게 수정해야 할 부분이 존재했기에 자바스크립트 코드를 그대로 변환할 수 없었습니다.&lt;/p&gt;
&lt;br /&gt;

&lt;p&gt;2022년에 JQuery가 웬 말인가 싶습니다. 실제로 많은 팀이 Vue를 이용하여 프론트, 백 분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회원의 서비스는 프론트 백 분리 일정이 뒤로 미루어져 있으며, 관리의 용의성이라는 목적으로 아직도 JQuery + JSP로 프론트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2. 수 많은 검증로직&lt;/h2&gt;
&lt;br /&gt;

&lt;p&gt;가입을 위해서 필수적으로 입력하는 140개의 데이터 필드가 존재합니다. &lt;/p&gt;
&lt;br /&gt;
&lt;img src=&quot;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Note/%EB%A0%88%EA%B1%B0%EC%8B%9C_%ED%8F%AD%ED%8C%8C_%EC%9D%B4%EC%95%BC%EA%B8%B0/img/new_pw_form.pn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70%&quot; &gt;
&lt;br /&gt;
&lt;center&gt; 기본적으로 사용자의 입력값을 신뢰하지 않는 것이 가입 입력 검증의 원칙입니다.
&lt;/center&gt;
&lt;br /&gt;

&lt;p&gt;검증 로직은 사용자가 입력값이 규칙에 맞게 입력했는지 확인하는 과정입니다.&lt;/p&gt;
&lt;br /&gt;

&lt;p&gt;가입 단계에서 사용자에게 정확한 정보를 주기 위해서라면 하나의 입력값에 대해서 다음과 같은 고려사항에 맞추어 세부 검증을 한 후, html에 메시지를 보여주거나 alert로 알려주어야 합니다.&lt;/p&gt;
&lt;br /&gt;

&lt;ul&gt;
&lt;li&gt;값을 누락하고 가입을 수행하는 경우&lt;/li&gt;
&lt;li&gt;값을 강제로 누락하고 가입을 수행하는 경우&lt;/li&gt;
&lt;li&gt;최대 길이를 초과하여 키 입력한 경우(Key-Press)&lt;/li&gt;
&lt;li&gt;최대 길이를 초과하여 입력한 경우(Key-Press)&lt;/li&gt;
&lt;li&gt;최소 길이를 입력한 입력 후 가입을 수행하는 경우&lt;/li&gt;
&lt;li&gt;최대 길이를 강제로 입력 후 가입을 수행하는 경우&lt;/li&gt;
&lt;li&gt;금칙어를 입력한 경우(Key-Press)&lt;/li&gt;
&lt;li&gt;금칙어를 강제로 입력 후 가입을 수행하는 경우&lt;/li&gt;
&lt;li&gt;허용하지 않은 문자를 키 입력한 경우(Key-Press)&lt;/li&gt;
&lt;li&gt;select, radio의 경우 허용하지 않은 값으로 강제로 설정한 경우&lt;/li&gt;
&lt;/ul&gt;
&lt;br /&gt;

&lt;p&gt;HTML input 태그의 Radio의 경우 기본값이 설정되어있지만, 자바스크립트로 Radio 선택을 해제할 수 있습니다. 또한, input 태그의 value에 자바스크립트로 값을 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키를 입력할 때마다 길이를 초과했는지 등등을 검증하는 로직은 우회됩니다. 값을 저장하는 시점에 잘못된 값을 강제로 지정했는지 검증을 해야 합니다. &lt;/p&gt;
&lt;br /&gt;

&lt;p&gt;자바스크립트에서 검증하더라도 서버 쪽에서 한 번 더 추가 검증을 합니다. 대부분 자바스크립트에서 수행한 검증을 그대로 진행합니다. 하지만 비밀번호와 같이 민감 정보는 HTTPS 통신을 하더라도 별도로 암호화를 해서 전달합니다. 민감 정보를 서버 쪽에서 복호화함으로써 부적절한 방법으로 암호화하였는지 검증하는 자바스크립트에는 없지만 서버 쪽에만 존재하는 검증 로직이 있습니다.&lt;/p&gt;
&lt;br /&gt;

&lt;p&gt;가입 단계에 입력할 게 많으니 기본적으로 작성해야 할 검증 로직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처음에는 쉽게 생각하였으나 아침 8시에 출근해서 밤 11시까지 하루종일 제이쿼리를 일주일간 꼬박 작업하여도 부족한 시간이었습니다. &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3. IE 대응&lt;/h2&gt;
&lt;br /&gt;
&lt;img src=&quot;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Note/%EB%A0%88%EA%B1%B0%EC%8B%9C_%ED%8F%AD%ED%8C%8C_%EC%9D%B4%EC%95%BC%EA%B8%B0/img/ie_dead.pn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70%&quot; &gt;
&lt;br /&gt;
&lt;center&gt; IE 죽은 게 아니었나..??
&lt;/center&gt;
&lt;br /&gt;

&lt;p&gt;개발 완료를 이 주일 정도 앞두고 IE 대응을 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IE 종료와는 별개로 꽤 많은 사용자가 전 달에 IE로 방문했다는 지표가 있었으며 올해는 공식적으로 IE를 지원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IE를 고려하고 개발하지 않았으며 수 천 라인의 JS를 이미 개발한 후여서 암담했습니다.&lt;/p&gt;
&lt;br /&gt;

&lt;p&gt;처음에는 IE 미지원 자바스크립트로 인해 기본적인 AJAX 통신조차 안 되던 상황이었습니다. 다행히 팀의 다른 분이 IE 지원을 위해서 도움을 주셨습니다. str.replace, name selector 등등 이런 것도 안되나 싶은 것이 많았습니다.&lt;/p&gt;
&lt;br /&gt;

&lt;p&gt;QA 기간에 수정 건을 대응하다가 습관적으로 IE 지원 안 되는 방식으로 자바스크립트 개발을 했다가 다시 QA 수정 건으로 올라온 적이 있습니다. 이제는 IE 지원을 그만하였으면… 생각이 간절하였습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4. 하드 코딩된 상수&lt;/h2&gt;
&lt;br /&gt;

&lt;p&gt;기존 가입의 경우 select 태그의 값, API 응답 값, 가입 시 기본 설정값 등 무수히 많은 값이 01, 1111, Y와 같이 문자열 상수로 되어있었습니다. &lt;/p&gt;
&lt;br /&gt;

&lt;p&gt;API 응답의 경우 간단하게 컨트롤러의 응답 반환 값을 보거나 너무 오래된 외부 연동의 경우 DB에 이력을 저장한다면 해당 DB 호출 기록을 조회하거나  API 응답 결과를 파악하였습니다. &lt;/p&gt;
&lt;br /&gt;

&lt;p&gt;그러나 가입 시 객체에 수백 개의 기본값으로 설정하는 값의 경우 의미를 알기 힘들었습니다. 특히 HTML input 테그에 기본적으로 값이 설정된 경우 축약어가 사용되었고, 어떤 상황에서 값이 변하는지 파악하기 어려웠습니다. 특히 축약어의 경우 왜 만들어졌고, 어떤 의미인지 관련 히스토리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특별한 방법이 없이 많은 가입을 해보고, 일일이 테이블을 조회해가며 값이 변하는지, 어떤 조건에서 변하는지 파악해야 했습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서 파악한 값의 경우 주석 혹은 위키 문서를 남김으로써 관련 데이터 의미를 파악하였습니다. &lt;/p&gt;
&lt;br /&gt;

&lt;p&gt;그 외에 도메인 상수면 enum으로 정의하여 하드 코딩 값을 제거해 나갔습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5. 빙하처럼 숨겨진 정책&lt;/h2&gt;
&lt;br /&gt;
&lt;img src=&quot;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Note/%EB%A0%88%EA%B1%B0%EC%8B%9C_%ED%8F%AD%ED%8C%8C_%EC%9D%B4%EC%95%BC%EA%B8%B0/img/iceberg.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50%&quot; &gt;
&lt;br /&gt;
&lt;center&gt; 규모 있는 서비스를 다룰 때는 눈에 보이는 정책이 다가 아님을 명심해야 합니다.
&lt;/center&gt;
&lt;br /&gt;

&lt;p&gt;가입이라는 간단히 검증을 잘하고 DB에 밀어 넣으면 되는 서비스인 것 같지만 실제로는 서비스를 시작하는 첫 시작인 만큼 생각보다 복합한 로직이 빙하처럼 숨어있습니다.&lt;/p&gt;
&lt;br /&gt;

&lt;p&gt;발견한 수많은 빙산 아래의 정책 중에서 한 가지 소개해 보겠습니다.&lt;/p&gt;
&lt;br /&gt;

&lt;ul&gt;
&lt;li&gt;가입을 완료한 후 이메일인증 대기 상태에서 셀러오피스 로그인한 경우 → 토큰 방식 로그인&lt;/li&gt;
&lt;li&gt;핸드폰 번호 인증 혹은 이메일 인증 완료로 가입하고 셀러 오피스에 로그인한 경우 → 인증 쿠키 생성&lt;/li&gt;
&lt;/ul&gt;
&lt;br /&gt;

&lt;p&gt;위의 로그인 정책적인 차이 때문에 새롭게 개발한 증빙서류 업로드 페이지에서 토큰 방식 로그인을 처리하지 못하고 오류 페이지를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셀러오피스의 경우 다른 프로젝트의 코드이기에 기존 레거시 코드만 봐서는 알 수 없는 부분이었습니다. &lt;/p&gt;
&lt;br /&gt;

&lt;p&gt;대체로 정책 관련해서 생기는 문제의 경우 어느 정도 개발이 끝나가는 상황에서 발생하기에 막판 개발이 바빠지는 데 일조하였습니다. &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6. 기존 코드 분석의 어려움&lt;/h2&gt;
&lt;br /&gt;

&lt;p&gt;기존 코드에서 중요한 부분은 가입 로직입니다. 비단 사용자 입력 값뿐만 아니라 구매 등급 등 많은 기본 데이터를 저장합니다. 가입 시 수많은 데이터를 저장하는데 서비스 오픈 이후 뒤늦게 하나의 값이라도 잘못 저장한다면 낭패도 이런 낭패가 없을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그렇기에 기존 가입 로직을 잘 분석해야 했습니다. 기존의 모놀리틱 자체 자바 웹 프레임워크는 기본적으로 복잡한데 여기에 수십 년간 유지 보수된 서비스입니다. 더구나 아키텍처가 중간에 변경되면서(도메인 기반에서 레이어 기반으로) 코드의 호출 뎁스가 많고(최대 11 뎁스 까지 봤습니다.) 여러 클래스에 분산되어있었습니다. 하나하나 기능마다 호출하는 메서드를 위키에 작성하고 어떤 기능을 하는지 분석하고 새로운 서비스에 구현하였습니다.&lt;/p&gt;
&lt;br /&gt;

&lt;p&gt;해당 작업을 마친 이후 다양한 케이스로 기존 가입을 진행하여 신규 가입과 DB에 저장된 값을 비교하였습니다. 신규 가입은 중간저장 정보를 Redis에 저장하기에 가입 정보 Json을 넣고 테스트하고 싶은 부분만 변경해가며 테스트할 수 있었지만, 기존 가입은 일일이 입력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습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1&gt;성과&lt;/h1&gt;
&lt;br /&gt;
&lt;img src=&quot;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Note/%EB%A0%88%EA%B1%B0%EC%8B%9C_%ED%8F%AD%ED%8C%8C_%EC%9D%B4%EC%95%BC%EA%B8%B0/img/old_new_terms.pn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100%&quot; &gt;
&lt;br /&gt;
&lt;center&gt; 
(좌) 개편 전 레거시 사업자 셀러 약관 페이지 &lt;br /&gt;
(우) 개편 후 사업자 셀러 약관 페이지 
&lt;/center&gt;
&lt;br /&gt;
&lt;br /&gt;
&lt;img src=&quot;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Note/%EB%A0%88%EA%B1%B0%EC%8B%9C_%ED%8F%AD%ED%8C%8C_%EC%9D%B4%EC%95%BC%EA%B8%B0/img/code_line.pn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100%&quot; &gt;
&lt;br /&gt;
&lt;center&gt; 
QA 전 개발된 코드 분량
&lt;/center&gt;
&lt;br /&gt;

&lt;p&gt;216 클래스가 생성&amp;amp;수정, 23,311라인이 추가, 256라인 제거하였습니다.&lt;/p&gt;
&lt;br /&gt;

&lt;ul&gt;
&lt;li&gt;신규 UI를 적용하였습니다.&lt;/li&gt;
&lt;li&gt;중간 저장 기능을 제공합니다.&lt;/li&gt;
&lt;li&gt;SKT 구 프레임워크에서 Spring Boot로 전환하였습니다.&lt;/li&gt;
&lt;li&gt;로컬 빌드에 최대 30초로 빌드 시간이 기존 대비 최소 14배 줄었습니다.&lt;/li&gt;
&lt;li&gt;깜깜이 정책에서 가입 정책을 기획에서 정리하여 개발하였습니다.&lt;/li&gt;
&lt;li&gt;가입시 사용하지 않은 코드를 제거하였습니다.&lt;/li&gt;
&lt;li&gt;회원 가입시 잘못 저장하는 값을 전부 수정하였습니다.&lt;/li&gt;
&lt;li&gt;인증 토큰은 DB에서 Redis로 전환하였습니다.&lt;/li&gt;
&lt;li&gt;개발자가 직접 배포하며 상용 배포 완료까지 최대 5분의 시간이 소요됩니다.&lt;/li&gt;
&lt;li&gt;JSP에 존재하던 JAVA 로직을 제거하여 레이어 아키텍처에 맞추어 개발하였습니다.&lt;/li&gt;
&lt;/ul&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1&gt;마치며&lt;/h1&gt;
&lt;br /&gt;
&lt;img src=&quot;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Note/%EB%A0%88%EA%B1%B0%EC%8B%9C_%ED%8F%AD%ED%8C%8C_%EC%9D%B4%EC%95%BC%EA%B8%B0/img/work_time.pn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50%&quot; &gt;
&lt;br /&gt;

&lt;p&gt;2주 80시간 근무제. 주 52시간 최대 근무 가능하니 최대 등록 가능 시간은 104시간입니다.&lt;br&gt;(*88시간은 워라벨이 좋아서가 아니라 휴일 이틀이 있어서 최대로 등록할 수 있는 시간이 88시간이었습니다.)&lt;/p&gt;
&lt;br /&gt;

&lt;p&gt;프로젝트를 하면서 9주간 52시간을 채워서 일하였습니다. &lt;/p&gt;
&lt;br /&gt;

&lt;p&gt;레거시를 마이크로서비스로 이관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코드를 CNP(Copy &amp;amp; Paste, 복붙 방법론) 방법론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lt;/p&gt;
&lt;br /&gt;

&lt;br /&gt;
&lt;img src=&quot;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Note/%EB%A0%88%EA%B1%B0%EC%8B%9C_%ED%8F%AD%ED%8C%8C_%EC%9D%B4%EC%95%BC%EA%B8%B0/img/vineyard.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100%&quot; &gt;
&lt;br /&gt;
&lt;center&gt; 
Rembrandt. The Parable of the Laborers in the Vineyard. &lt;br /&gt;
(램브란트. 포도원 품꾼의 비유)
&lt;/center&gt;
&lt;br /&gt;

&lt;p&gt;존 러스킨의 ‘나중에 온 이 사람에게도’ 책 제목의 배경이기도 한 성경의 포도원 비유가 있습니다.&lt;/p&gt;
&lt;br /&gt;

&lt;p&gt;오전 9시에 온 사람에게도, 오후 5시에 온 일꾼에게도 동일한 임금을 지불하는 포도원 주인을 보고 일찍 온 일꾼이 불평하는 이에게 이는 ‘내 뜻에 달린 것이다’ 라고 말하는 주인 이야기가 나옵니다. &lt;/p&gt;
&lt;br /&gt;

&lt;p&gt;이를 현재 하고 있는 일에 대입해서 바라본다면, 먼저 일한 사람, 그리고 나중에 팀에 합류한 사람에게 과실을 나누길 위해서라면 먼저 온 사람이 좋은 코드, 개선된 서비스를 만들어야 나중에 온 이에게 동일한 과실을 나눌 수 있을 것입니다. &lt;/p&gt;
&lt;br /&gt;

&lt;p&gt;먼저 온 자의 수고가 길고, 해야 할 일이 많습니다. 그러나 포도원 주인의 ‘내 뜻에 달린 것이다’ 처럼 나눌 수 있는 자가 되는지, 아니면 현재에 머무는지는 전적으로 저의 뜻에 달린 것일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이번 작업을 통해서 먼저온 자에게나 나중온 자에게 동일한 나눔의 기쁨을 누릴 수 있기를 원합니다. &amp;lt;&amp;gt;&amp;lt;&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description>
      <category>Note</category>
      <category>레거시 개선</category>
      <category>레거시 프로젝트</category>
      <category>회원 프로젝트</category>
      <category>회원가입</category>
      <author>언약</author>
      <guid isPermaLink="true">https://covenant.tistory.com/273</guid>
      <comments>https://covenant.tistory.com/273#entry273comment</comments>
      <pubDate>Thu, 21 Jul 2022 23:33:04 +0900</pubDate>
    </item>
    <item>
      <title>데브 이벤트 웹 프로젝트 고도화 (with UPF)</title>
      <link>https://covenant.tistory.com/271</link>
      <description>&lt;!-- 

데브 이벤트 웹 프로젝트 고도화 (with UPF)

--&gt;

&lt;br /&gt;
&lt;img src=&quot;http://t1.daumcdn.net/thumb/R1024x0/?fname=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Note/%EB%8D%B0%EB%B8%8C_%EC%9D%B4%EB%B2%A4%ED%8A%B8_%ED%94%84%EB%A1%9C%EC%A0%9D%ED%8A%B8_%EA%B3%A0%EB%8F%84%ED%99%94_%ED%9B%84%EA%B8%B0/img/cover.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100%&quot; &gt;
&lt;br /&gt;
&lt;br /&gt;

&lt;p&gt;본 글은 UPF에서 22년 03월부터 06월까지 3개월간 데브 이벤트 웹 프로젝트 고도화한 후기입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1&gt;0. 데브 이벤트란?&lt;/h1&gt;
&lt;br /&gt;
&lt;img src=&quot;http://t1.daumcdn.net/thumb/R1024x0/?fname=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Note/%EB%8D%B0%EB%B8%8C_%EC%9D%B4%EB%B2%A4%ED%8A%B8_%ED%94%84%EB%A1%9C%EC%A0%9D%ED%8A%B8_%EA%B3%A0%EB%8F%84%ED%99%94_%ED%9B%84%EA%B8%B0/img/dev_event_repo.pn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60%&quot; &gt;
&lt;br /&gt;
&lt;center&gt;
&lt;a href=&quot;https://github.com/brave-people/Dev-Event&quot;&gt; 데브 이벤트 깃허브 저장소&lt;/a&gt;
&lt;/center&gt;
&lt;br /&gt;

&lt;p&gt;데브 이벤트는 개발자 행사를 모아둔 Github 저장소입니다. 20년 8월 개발자 행사를 잊지 않고 참석하기 위해 기록하기 위한 저장소로 시작하여 현재까지 926개의 행사, 76개의 개발자 모임, 단체, 48개의 개발자 행사 다시보기를 소개하였습니다. &lt;/p&gt;
&lt;br /&gt;

&lt;p&gt;데브 이벤트에 대한 더 자세한 소개와 고민을 보고 싶으시다면 &lt;a href=&quot;https://covenant.tistory.com/265&quot;&gt;오픈소스 용감한 친구들 21년 회고 글&lt;/a&gt;에서 소개고 있습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1&gt;1. 데브 이벤트 웹 프로젝트를 시작하며&lt;/h1&gt;
&lt;br /&gt;
&lt;img src=&quot;http://t1.daumcdn.net/thumb/R1024x0/?fname=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Note/%EB%8D%B0%EB%B8%8C_%EC%9D%B4%EB%B2%A4%ED%8A%B8_%ED%94%84%EB%A1%9C%EC%A0%9D%ED%8A%B8_%EA%B3%A0%EB%8F%84%ED%99%94_%ED%9B%84%EA%B8%B0/img/current_dev_event_flow.pn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100%&quot; &gt;
&lt;br /&gt;
&lt;center&gt; 스크래핑 방식으로 서비스 확장할 수 밖게 없는 현 상황 &lt;/center&gt;
&lt;br /&gt;

&lt;p&gt;깃허브 저장소에 국한하지 않고 데브 이벤트 서비스를 확장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데브 이벤트 저장소를 스크래핑 방식이기 때문에 &lt;strong&gt;텍스트 기반 서비스 제공&lt;/strong&gt; 이라는 한계가 있습니다. &lt;/p&gt;
&lt;br /&gt;

&lt;p&gt;텍스트 기반 서비스에서 벗어나기 위해 데브 이벤트 웹 프로젝트를 20년 12월 시작합니다. &lt;/p&gt;
&lt;br /&gt;
&lt;br /&gt;
&lt;img src=&quot;http://t1.daumcdn.net/thumb/R1024x0/?fname=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Note/%EB%8D%B0%EB%B8%8C_%EC%9D%B4%EB%B2%A4%ED%8A%B8_%ED%94%84%EB%A1%9C%EC%A0%9D%ED%8A%B8_%EA%B3%A0%EB%8F%84%ED%99%94_%ED%9B%84%EA%B8%B0/img/old_dev_event_web.pn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100%&quot; &gt;
&lt;br /&gt;
&lt;center&gt; 3개월 운영 후 종료한 데브 이벤트 베타 &lt;/center&gt;
&lt;br /&gt;

&lt;p&gt;빠르게 MVP로 개발하여서 런칭하였습니다. 그러나 관리자 페이지가 없기에 정적 json을 직접 만들고, S3에 이미지 파일을 직접 업로드 해야 했습니다. 관리에 상상 이상으로 시간이 들어서, 홍보 없이 UV 100+이 나왔지만, 데브 이벤트 웹 베타는 종료하게 됩니다. &lt;/p&gt;
&lt;br /&gt;
&lt;img src=&quot;http://t1.daumcdn.net/thumb/R1024x0/?fname=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Note/%EB%8D%B0%EB%B8%8C_%EC%9D%B4%EB%B2%A4%ED%8A%B8_%ED%94%84%EB%A1%9C%EC%A0%9D%ED%8A%B8_%EA%B3%A0%EB%8F%84%ED%99%94_%ED%9B%84%EA%B8%B0/img/dev_event_api.pn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100%&quot; &gt;
&lt;br /&gt;

&lt;p&gt;이 시도를 바탕으로 데브 이벤트 정보를 쉽게 관리할 수 있는 관리자 서비스 개발을 포함하여 데브 이벤트 패밀리 서비스에 정보를 제공하는 API 개발을 위해 데브 이벤트 웹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lt;/p&gt;
&lt;br /&gt;
&lt;br /&gt;
&lt;img src=&quot;http://t1.daumcdn.net/thumb/R1024x0/?fname=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Note/%EB%8D%B0%EB%B8%8C_%EC%9D%B4%EB%B2%A4%ED%8A%B8_%ED%94%84%EB%A1%9C%EC%A0%9D%ED%8A%B8_%EA%B3%A0%EB%8F%84%ED%99%94_%ED%9B%84%EA%B8%B0/img/admin_figma.pn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100%&quot; &gt;
&lt;br /&gt;
&lt;center&gt; 생전 처음 해보는 피그마. 유튜브 떠듬떠듬 보며 만든 관리자 페이지 디자인 &lt;/center&gt;
&lt;br /&gt;

&lt;p&gt;관리자 페이지 기획, 피그마, API는 만들었지만 데브이벤트 서비스 페이지는 어떻게 기획하고 개발해야 할지 난항을 겪고 있었습니다. &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1&gt;UPF?&lt;/h1&gt;
&lt;img src=&quot;http://t1.daumcdn.net/thumb/R1024x0/?fname=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Note/%EB%8D%B0%EB%B8%8C_%EC%9D%B4%EB%B2%A4%ED%8A%B8_%ED%94%84%EB%A1%9C%EC%A0%9D%ED%8A%B8_%EA%B3%A0%EB%8F%84%ED%99%94_%ED%9B%84%EA%B8%B0/img/upf_pr.pn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80%&quot; &gt;
&lt;br /&gt;
&lt;center&gt; &lt;a href=&quot;https://github.com/zettalyst&quot;&gt;UPF Organizer 유호균님&lt;/a&gt;의 Dev Event PR로 알게된 UPF 모집 &lt;/center&gt;
&lt;br /&gt;

&lt;p&gt;서비스 웹 서비스를 어떻게 만들까 고민하던 차에 데브 이벤트에 UPF 모집 PR을 보게됩니다.&lt;/p&gt;
&lt;br /&gt;

&lt;p&gt;처음 UPF를 들었을 때 YAPP이나 Mash-Up처럼 알려진 모임이 아니기에 참여를 고민하였습니다. 그러나 &lt;a href=&quot;https://www.unit.center/upf&quot;&gt;UPF Notion&lt;/a&gt; 에서 이전 활동 기록을 봤을 때 주저함은 사라졌습니다. 빵빵한 스폰서, 프로젝트를 잘 만들기 위해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한 다양한 장치와 풍부한 문서를 보고 UPF를 통해서 한층 성숙한 데브 이벤트 웹 서비스를 만들어 갈 수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lt;/p&gt;
&lt;br /&gt;
&lt;img src=&quot;http://t1.daumcdn.net/thumb/R1024x0/?fname=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Note/%EB%8D%B0%EB%B8%8C_%EC%9D%B4%EB%B2%A4%ED%8A%B8_%ED%94%84%EB%A1%9C%EC%A0%9D%ED%8A%B8_%EA%B3%A0%EB%8F%84%ED%99%94_%ED%9B%84%EA%B8%B0/img/sponsor.pn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80%&quot; &gt;
&lt;br /&gt;
&lt;center&gt; 든든한 스폰서님들.. &lt;/center&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1&gt;UPF 시작!&lt;/h1&gt;
&lt;br /&gt;

&lt;h2&gt;1. UPF OT&lt;/h2&gt;
&lt;img src=&quot;http://t1.daumcdn.net/thumb/R1024x0/?fname=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Note/%EB%8D%B0%EB%B8%8C_%EC%9D%B4%EB%B2%A4%ED%8A%B8_%ED%94%84%EB%A1%9C%EC%A0%9D%ED%8A%B8_%EA%B3%A0%EB%8F%84%ED%99%94_%ED%9B%84%EA%B8%B0/img/ot.pn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100%&quot; &gt;
&lt;br /&gt;
&lt;center&gt; 
Source. &lt;a href=&quot;https://unit-center.notion.site/UPF-2022SS-act-1-OT-c29ab90b01d242a7825d13827ad031bc&quot;&gt;2022SS UPF OT 스케치 &lt;/a&gt;
&lt;/center&gt;
&lt;br /&gt;

&lt;p&gt;22년 03월 12일 UPF OT를 시작으로 6월 18일까지 세 달 UPF 여정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UPF는 코로나로 인해 모든 활동이 100% 비대면으로 UPF 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lt;/p&gt;
&lt;br /&gt;

&lt;p&gt;비대면이기에 어색한 분위기에서 제대로 된 소통과 피드백을 받을 수 있을까 고민이 되었지만, 그 고민은 OT를 진행하면서 기우에 불과하였습니다. 재미있는 아이스브레이킹을 시작으로 각 팀이 어떤 고민을 담고 UPF에 참석하였는지, 어떤 것을 얻고 싶은지를 알 수 있는 팀별 발표 시간으로 각 팀의 열정과 고민을 듣는 즐거운 도전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2. 기획 과제&lt;/h2&gt;
&lt;img src=&quot;http://t1.daumcdn.net/thumb/R1024x0/?fname=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Note/%EB%8D%B0%EB%B8%8C_%EC%9D%B4%EB%B2%A4%ED%8A%B8_%ED%94%84%EB%A1%9C%EC%A0%9D%ED%8A%B8_%EA%B3%A0%EB%8F%84%ED%99%94_%ED%9B%84%EA%B8%B0/img/act2_hw.pn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100%&quot; &gt;
&lt;br /&gt;
&lt;center&gt; 
Source. Act 2. 제출 과제 일부
&lt;/center&gt;
&lt;br /&gt;

&lt;p&gt;UPF의 초반 과제는 (1) 서비스 요약, (2) 타겟 정하기, (3) 페르소나 만들기, (4) 요구사항 정제, (5) 일정 산출 및 간트차트, (6) 프로젝트 정량적, 정성적 목표 설정이었습니다.&lt;/p&gt;
&lt;br /&gt;

&lt;p&gt;데브 이벤트 깃허브 저장소를 2년 가까이 운영하면서 타겟과 어떤 서비스를 만들어야 하는지 명확하여서 간단한 과제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나 데브 이벤트 웹 개발 맴버들과 하나씩 과제를 하면서 기존의 마크다운 저장소에서 벗어나서 사용자가 사용하기 더 간단하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을 다시 정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3. 인사이트가 쏟아지는 세션&lt;/h2&gt;
&lt;img src=&quot;http://t1.daumcdn.net/thumb/R1024x0/?fname=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Note/%EB%8D%B0%EB%B8%8C_%EC%9D%B4%EB%B2%A4%ED%8A%B8_%ED%94%84%EB%A1%9C%EC%A0%9D%ED%8A%B8_%EA%B3%A0%EB%8F%84%ED%99%94_%ED%9B%84%EA%B8%B0/img/session.pn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100%&quot; &gt;
&lt;br /&gt;
&lt;center&gt; 
생각의 틀을 깨도록 도와준 당근마켓 원지혁님(좌), 비바리퍼블리카 백승현님(우) 세션
&lt;/center&gt;
&lt;br /&gt;

&lt;p&gt;원지혁님의 세션은 커뮤니케이션에서 우리가 인식하는 정보의 손실에 대한 고민의 시작으로 graphql 코드를 보여주시며 그래프 방식의 인식의 전환에서 흥미로웠습니다. 더더욱 단순 지식 전달이 아니라 회사에서 하는 고민을 바탕으로 설명해주셔서 더욱 와 닿았습니다. &lt;/p&gt;
&lt;br /&gt;

&lt;p&gt;디자인에 대해서 문외한이었지만 백승현 님의 세션은 실제 구매율을 높이기 위해 실험하고 스프린트 진행하는 방식이 인상적이었으며 해당 영역에 대해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lt;/p&gt;
&lt;br /&gt;

&lt;p&gt;연사분들께서 UPF 본 활동 시간이 끝난 이후에도 쏟아지는 질문에 대해서 답해주시는 모습을 보고 감사했습니다. &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4. 몰입의 시간: Backstage&lt;/h2&gt;
&lt;br /&gt;

&lt;p&gt;UPF 기간에는 두 번의 Backstage 시간이 주어집니다. Backstage 시간에는 팀원분과 몰입하며 밀린 개발 과제를 진행할 수 있는 시간입니다. &lt;/p&gt;
&lt;br /&gt;

&lt;p&gt;시작할 때 목표를 정하고, 마칠 때 목표를 회고하면서 하루를 되돌아보고, 각 팀의 고민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목표를 달성하면 UPF에서 리워드를 제공하여 더더욱 혁명적 성과를 위해 몰입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lt;/p&gt;
&lt;br /&gt;

&lt;p&gt;백스테이지에서 많은 작업을 하였으며 그중에서 인프라 작업을 많이 진행하였습니다. &lt;/p&gt;
&lt;br /&gt;
&lt;img src=&quot;http://t1.daumcdn.net/thumb/R1024x0/?fname=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Note/%EB%8D%B0%EB%B8%8C_%EC%9D%B4%EB%B2%A4%ED%8A%B8_%ED%94%84%EB%A1%9C%EC%A0%9D%ED%8A%B8_%EA%B3%A0%EB%8F%84%ED%99%94_%ED%9B%84%EA%B8%B0/img/infra.pn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100%&quot; &gt;
&lt;br /&gt;
&lt;center&gt; 
데브 이벤트 웹 전체 인프라 구조
&lt;/center&gt;
&lt;br /&gt;
&lt;img src=&quot;http://t1.daumcdn.net/thumb/R1024x0/?fname=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Note/%EB%8D%B0%EB%B8%8C_%EC%9D%B4%EB%B2%A4%ED%8A%B8_%ED%94%84%EB%A1%9C%EC%A0%9D%ED%8A%B8_%EA%B3%A0%EB%8F%84%ED%99%94_%ED%9B%84%EA%B8%B0/img/infra_price.pn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100%&quot; &gt;
&lt;br /&gt;
&lt;center&gt; 
앗 인프라 전부 공짜~
&lt;/center&gt;
&lt;br /&gt;

&lt;p&gt;인프라를 구축하면서 주안점을 둔 것은 가격이 극도로 저렴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그래야 사용자가 적은 겨울을 보내고, 지속할 수 있는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기에 저비용, 고효율에 초점을 맞추었으며 그 결과 구축한 인프라는 전부 0원으로 맞추었습니다. &lt;/p&gt;
&lt;br /&gt;

&lt;p&gt;그렇다고 성능이 떨어지는 것은 아니며, nGrinder로 테스트 결과 최악의 경우 70 TPS, 평균 120 TPS 정도로 나왔습니다. &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1&gt;UPF의 마무리&lt;/h1&gt;
&lt;br /&gt;

&lt;p&gt;위드 코로나와 함께 마지막 뒤풀이는 강남에서 모였습니다. 2D 영상, 음성으로만 만난 Organizer와 참여자분들을 3D로 만나서 감개가 무량하였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마무리하였습니다. &lt;/p&gt;
&lt;br /&gt;
&lt;img src=&quot;http://t1.daumcdn.net/thumb/R1024x0/?fname=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Note/%EB%8D%B0%EB%B8%8C_%EC%9D%B4%EB%B2%A4%ED%8A%B8_%ED%94%84%EB%A1%9C%EC%A0%9D%ED%8A%B8_%EA%B3%A0%EB%8F%84%ED%99%94_%ED%9B%84%EA%B8%B0/img/sign.pn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60%&quot; &gt;
&lt;br /&gt;
&lt;center&gt; 급 싸인회 &lt;/center&gt;
&lt;br /&gt;

&lt;p&gt;제 블로그를 보고 팬이 되신 IJ 님께서 싸인을 요청하셔서 싸인을 해드렸습니다! (즐거웠습니다! 목표하시는 곳으로 취뽀하시길!!!!)&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1&gt;UPF를 통해 성장한 데브 이벤트 웹&lt;/h1&gt;
&lt;br /&gt;
&lt;img src=&quot;http://t1.daumcdn.net/thumb/R1024x0/?fname=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Note/%EB%8D%B0%EB%B8%8C_%EC%9D%B4%EB%B2%A4%ED%8A%B8_%ED%94%84%EB%A1%9C%EC%A0%9D%ED%8A%B8_%EA%B3%A0%EB%8F%84%ED%99%94_%ED%9B%84%EA%B8%B0/img/tech.pn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100%&quot; &gt;
&lt;br /&gt;
&lt;center&gt; 데브 이벤트 웹을 지탱하는 기술들 &lt;/center&gt;
&lt;br /&gt;


&lt;br /&gt;
&lt;img src=&quot;http://t1.daumcdn.net/thumb/R1024x0/?fname=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Note/%EB%8D%B0%EB%B8%8C_%EC%9D%B4%EB%B2%A4%ED%8A%B8_%ED%94%84%EB%A1%9C%EC%A0%9D%ED%8A%B8_%EA%B3%A0%EB%8F%84%ED%99%94_%ED%9B%84%EA%B8%B0/img/dev_event_web.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90%&quot; &gt;
&lt;br /&gt;
&lt;center&gt; Coming Soon!  &lt;br /&gt;
데브 이벤트 웹은 곧 찾아뵙겠습니다!
&lt;/center&gt;
&lt;br /&gt;
&lt;br /&gt;

&lt;p&gt;고마운 데브 이벤트 웹 맴버들!&lt;/p&gt;
&lt;br /&gt;

&lt;ul&gt;
&lt;li&gt;데브 이벤트 관리자 기획 &amp;amp; 디자인: &lt;a href=&quot;https://github.com/KoEonYack&quot;&gt;covenant&lt;/a&gt;&lt;/li&gt;
&lt;li&gt;데브 이벤트 관리자 프론트 개발자: &lt;a href=&quot;https://github.com/leedoopal&quot;&gt;leedoopal&lt;/a&gt;&lt;/li&gt;
&lt;li&gt;데브 이벤트 웹 프론트 개발자: &lt;a href=&quot;https://github.com/ohh31&quot;&gt;ohh31&lt;/a&gt;&lt;/li&gt;
&lt;li&gt;데브 이벤트 백엔드 개발자: &lt;a href=&quot;https://github.com/KoEonYack&quot;&gt;covenant&lt;/a&gt;, &lt;a href=&quot;https://github.com/osj3474&quot;&gt;osj3474&lt;/a&gt;&lt;/li&gt;
&lt;li&gt;데브 이벤트 웹 디자이너: KEN&lt;/li&gt;
&lt;/ul&gt;
&lt;br /&gt;
&lt;br /&gt;
&lt;br /&gt;
&lt;center&gt;
    &lt;h4&gt; 용감한 친구들 with 남송리 삼번지 &lt;/h4&gt;
&lt;/center&gt;
&lt;br /&gt;</description>
      <category>Project/완료 프로젝트</category>
      <category>UPF</category>
      <category>개발자 행사</category>
      <category>데브 이벤트</category>
      <category>사이드 프로젝트</category>
      <author>언약</author>
      <guid isPermaLink="true">https://covenant.tistory.com/271</guid>
      <comments>https://covenant.tistory.com/271#entry271comment</comments>
      <pubDate>Sat, 25 Jun 2022 14:06:17 +0900</pubDate>
    </item>
    <item>
      <title>Junit5 테스트 이름을 지정하는 5가지 방법 (DisplayName, DisplayNameGeneration, Named)</title>
      <link>https://covenant.tistory.com/270</link>
      <description>&lt;!-- 

Junit5 테스트 이름을 지정하는 4가지 방법 (DisplayName, DisplayNameGeneration, Named)

--&gt;

&lt;br /&gt;

&lt;h1&gt;시작하며&lt;/h1&gt;
&lt;br /&gt;

&lt;p&gt;Junit5에서는 다양한 방법으로 클래스와 테스트 메서드에 이름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본 글에서는 DisplayName 뿐만 아니라 이 글을 작성하는 기준 Junit5 최신 버전인 5.8 버전에서 추가된 테스트 이름을 지정하는 방법을 살펴보겠습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1&gt;예제 코드&lt;/h1&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java&quot;&gt;public static String emailMasking(String email){
    int maxVisibleLength = 2;
    email = StringUtils.trim(email);
    String localPart = StringUtils.split(email, &amp;quot;@&amp;quot;)[0];
    String emailDomain = StringUtils.split(email, &amp;quot;@&amp;quot;)[1];
    return localPart.substring(0, localPart.length() - maxVisibleLength) 
            + &amp;quot;**@&amp;quot; + emailDomain;
}&lt;/code&gt;&lt;/pre&gt;
&lt;br /&gt;

&lt;p&gt;살짝 복잡해 보이는 정적 메서드 하나가 있습니다. 이메일 마스킹하는 메서드로 인자로 &lt;a href=&quot;mailto:apple@naver.com&quot;&gt;apple@naver.com&lt;/a&gt;이 넘어오면 로컬 파트(Local Part)인 apple을 app**로 마스킹하는 코드입니다. &lt;/p&gt;
&lt;br /&gt;

&lt;p&gt;사뭇 정신없어 보이는 구현이 잘 동작하는지 테스트 코드를 작성해봅시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1&gt;방법 1. DisplayName&lt;/h1&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java&quot;&gt;@DisplayName(&amp;quot;이메일 마스킹 테스트&amp;quot;)
class EmailMaskingBasicTest {

    @Test
    @DisplayName(&amp;quot;로컬 파트 5자리 마스킹 테스트&amp;quot;)
    void localpart_5_length_masking() {
        String email = &amp;quot;apple@apple.com&amp;quot;;

        String maskingEmail = MaskingUtils.emailMasking(email);

        Assertions.assertEquals(&amp;quot;app**@apple.com&amp;quot;, maskingEmail);
    }
}&lt;/code&gt;&lt;/pre&gt;
&lt;br /&gt;
&lt;img src=&quot;http://t1.daumcdn.net/thumb/R1024x0/?fname=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JAVA/junit5_displayname/img/way1_default_res.pn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70%&quot; /&gt;
&lt;br /&gt;
&lt;center&gt;
Junit5의 테스트 결과
&lt;/center&gt;
&lt;br /&gt;
&lt;img src=&quot;http://t1.daumcdn.net/thumb/R1024x0/?fname=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JAVA/junit5_displayname/img/way1_res.pn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70%&quot; /&gt;
&lt;br /&gt;
&lt;center&gt;
@DisplayName을 지정한 테스트 결과
&lt;/center&gt;
&lt;br /&gt;

&lt;p&gt;Junit5에서는 기본적으로 클래스명, 메서드명 그대로 테스트 이름을 보여줍니다. camelCase 혹은 snake_case 테스트 결과가 한눈에 들어오지는 않습니다.&lt;/p&gt;
&lt;br /&gt;

&lt;p&gt;@DisplayName을 이용하면 테스트 클래스 혹은 테스트 메서드의 이름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1&gt;방법 2. DisplayNameGeneration&lt;/h1&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java&quot;&gt;@DisplayName(&amp;quot;이메일 마스킹&amp;quot;)
@DisplayNameGeneration(DisplayNameGenerator.ReplaceUnderscores.class)
class EmailMaskingDisplayNameSimpleGeneratorTest {

    @Test
    void 로컬_파트_5자리_마스킹_테스트() {
        String email = &amp;quot;apple@apple.com&amp;quot;;

        String maskingEmail = MaskingUtils.emailMasking(email);

        Assertions.assertEquals(&amp;quot;app**@apple.com&amp;quot;, maskingEmail);
    }

    @Test
    void 공백을_포함한_로컬_파트_5자리_마스킹_테스트() {
        String email = &amp;quot; apple@apple.com&amp;quot;;

        String maskingEmail = MaskingUtils.emailMasking(email);

        Assertions.assertEquals(&amp;quot;app**@apple.com&amp;quot;, maskingEmail);
    }
}&lt;/code&gt;&lt;/pre&gt;
&lt;br /&gt;
&lt;img src=&quot;http://t1.daumcdn.net/thumb/R1024x0/?fname=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JAVA/junit5_displayname/img/way2_res.pn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70%&quot; /&gt;
&lt;br /&gt;

&lt;p&gt;@DisplayNameGeneration을 사용하여 테스트 메서드 이름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DisplayNameGenerator . ReplaceUnderscores.class은 테스트 메서드의 _를 공백으로 변경하여 테스트 메서드 이름으로 보여줍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1&gt;방법 3. DisplayNameGeneration 커스텀&lt;/h1&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java&quot;&gt;@DisplayNameGeneration(
EmailMaskingDisplayNameCustomGeneratorTest.CustomDisplayNameGenerator.class
)
class EmailMaskingDisplayNameCustomGeneratorTest {

    @Test
    void localpart_5_length_masking() {
        String email = &amp;quot;apple@apple.com&amp;quot;;

        String maskingEmail = MaskingUtils.emailMasking(email);

        Assertions.assertEquals(&amp;quot;app**@apple.com&amp;quot;, maskingEmail);
    }

    static class CustomDisplayNameGenerator 
            extends DisplayNameGenerator.Standard {

        @Override
        public String generateDisplayNameForClass(Class&amp;lt;?&amp;gt; testClass) {
            return &amp;quot;이메일 마스킹 테스트&amp;quot;;
        }

        @Override
        public String generateDisplayNameForNestedClass(
                                            Class&amp;lt;?&amp;gt; nestedClass) {
            return super.generateDisplayNameForNestedClass(nestedClass);
        }

        @Override
        public String generateDisplayNameForMethod(
                    Class&amp;lt;?&amp;gt; testClass, Method testMethod) {

            String name = testMethod.getName();
            return Arrays.stream(
                    name.split(&amp;quot;_&amp;quot;)).collect(Collectors.joining(&amp;quot; &amp;quot;)
                );
        }
    }
}&lt;/code&gt;&lt;/pre&gt;
&lt;br /&gt;
&lt;img src=&quot;http://t1.daumcdn.net/thumb/R1024x0/?fname=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JAVA/junit5_displayname/img/way3_res.pn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70%&quot; /&gt;
&lt;br /&gt;

&lt;p&gt;DisplayNameGeneration.Standard를 상속하여 원하는 대로 테스트 이름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방법 2에서 봤던 것과 다르게 클레스에 @DisplayName이 사라졌습니다. generateDisplayNameForClass에 지정한 클래스 이름이 표시됩니다.&lt;/p&gt;
&lt;br /&gt;

&lt;p&gt;generateDisplayNameForMethod는 테스트 메서드의 _을 공백으로 바꾸어줍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1&gt;방법 4. ParameterizedTest&lt;/h1&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java&quot;&gt;private static Stream&amp;lt;Arguments&amp;gt; emailMaskingParam() {
    return Stream.of(
            arguments(&amp;quot;apple@apple.com&amp;quot;, &amp;quot;app**@apple.com&amp;quot;)
    );
}

@ParameterizedTest(name = &amp;quot;이메일주소 {0}은 {1}로 변환&amp;quot;)
@MethodSource(&amp;quot;emailMaskingParam&amp;quot;)
void email_param_masking_test(String email, String expectMaskingEmail) {
    String maskingEmail = MaskingUtils.emailMasking(email);

    Assertions.assertEquals(expectMaskingEmail, maskingEmail);
}&lt;/code&gt;&lt;/pre&gt;
&lt;br /&gt;
&lt;img src=&quot;http://t1.daumcdn.net/thumb/R1024x0/?fname=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JAVA/junit5_displayname/img/way4_res.pn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70%&quot; /&gt;
&lt;br /&gt;

&lt;p&gt;@ParameterizedTest에 표현 식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0}, {1}은 파라미터값을 테스트 이름에 넣을 수 있습니다.&lt;/p&gt;
&lt;br /&gt;

&lt;p&gt;이외에도 다양한 표현식을 테스트 이름에 지정할 수 있습니다.&lt;/p&gt;
&lt;ul&gt;
&lt;li&gt;{displayName}: 메서드 이름을 표시합니다.&lt;/li&gt;
&lt;li&gt;{index}: 테스트 실행 횟수를 표시합니다. (1-based)&lt;/li&gt;
&lt;li&gt;{arguments}: 파라미터를 콤마로 구분해서 보여줍니다.&lt;/li&gt;
&lt;li&gt;{argumentsWithNames}: 콤마로 구분된 파라미터 이름과 파리머터 값을 보여줍니다.&lt;/li&gt;
&lt;li&gt;{0}, {1} ...: 메서드에 인자로 넘어오는 각 파라미터를 표시합니다. &lt;/li&gt;
&lt;/ul&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1&gt;방법 5. Junit 5.8에서 추가된 Named.named&lt;/h1&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java&quot;&gt;import static org.junit.jupiter.api.Named.named;

@DisplayName(&amp;quot;이메일 마스킹 테스트&amp;quot;)
class EmailMaskingParamTest {

    private static Stream&amp;lt;Arguments&amp;gt; emailMaskingParam() {
        return Stream.of(
        arguments(named(&amp;quot;로컬 파트의 길이 5는&amp;quot;, &amp;quot;apple@apple.com&amp;quot;)
                , named(&amp;quot;로컬파트 끝 두자리 마스킹&amp;quot;, &amp;quot;app**@apple.com&amp;quot;)),
        arguments(named(&amp;quot;공백으로 시작하는 로컬 파트의 길이 5는&amp;quot;, &amp;quot; apple@apple.com&amp;quot;)
                , named(&amp;quot;로컬파트 끝 두자리 마스킹&amp;quot;, &amp;quot;app**@apple.com&amp;quot;))
        );
    }

    @ParameterizedTest(name = &amp;quot;{0} {1}&amp;quot;)
    @MethodSource(&amp;quot;emailMaskingParam&amp;quot;)
    @DisplayName(&amp;quot;이메일 마스킹 테스트&amp;quot;)
    void email_param_masking_test(String email, String expectMaskingEmail) {
        String maskingEmail = MaskingUtils.emailMasking(email);

        Assertions.assertEquals(expectMaskingEmail, maskingEmail);
    }
}&lt;/code&gt;&lt;/pre&gt;
&lt;br /&gt;
&lt;img src=&quot;http://t1.daumcdn.net/thumb/R1024x0/?fname=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JAVA/junit5_displayname/img/way5_res.pn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70%&quot; /&gt;
&lt;br /&gt;

&lt;p&gt;Junit5.8에서 추가된 Named.named를 사용하면 파라미터에 이름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lt;/p&gt;
&lt;br /&gt;

&lt;p&gt;이게 왜 필요한가 생각이 들 수 있지만, 생각보다 개발을 하다 보면 테스트하는 파라미터에 상세한 코멘트를 추가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특히 Mocking 값을 파라미터값으로 넘겨준다면 어떤 Mocking인지 상술하면 더욱더 명확한 테스트가 될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Named에 대한 제안은 어떤 개발자의 &lt;a href=&quot;https://github.com/junit-team/junit5/issues/2301&quot;&gt;Github Junit5 issue&lt;/a&gt; 부터 시작합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1&gt;참고&lt;/h1&gt;
&lt;br /&gt;

&lt;p&gt;본 글에서 다룬 코드는 제 저장소 &lt;a href=&quot;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nant-Code/tree/main/spring-junit5-displayname&quot;&gt;Github&lt;/a&gt;에서 전체 코드를 볼 수 있습니다.&lt;/p&gt;
&lt;br /&gt;

&lt;ul&gt;
&lt;li&gt;&lt;a href=&quot;https://junit.org/junit5/docs/current/user-guide/#writing-tests-parameterized-tests&quot;&gt;Junit5 docs&lt;/a&gt;&lt;/li&gt;
&lt;li&gt;&lt;a href=&quot;https://github.com/junit-team/junit5/issues/2301&quot;&gt;Github Junit5 issue&lt;/a&gt;&lt;/li&gt;
&lt;/ul&gt;
&lt;br /&gt;
&lt;br /&gt;
&lt;br /&gt;</description>
      <category>Computer Science/Java-Spring</category>
      <category>DisplayName</category>
      <category>JUnit5</category>
      <category>junit5 displayname</category>
      <author>언약</author>
      <guid isPermaLink="true">https://covenant.tistory.com/270</guid>
      <comments>https://covenant.tistory.com/270#entry270comment</comments>
      <pubDate>Mon, 28 Mar 2022 21:00:45 +0900</pubDate>
    </item>
    <item>
      <title>nginx  에러 invalid PID number &amp;quot;&amp;quot; in &amp;quot;/usr/local/Cellar/nginx/1.21.3/logs/nginx.pid&amp;quot;</title>
      <link>https://covenant.tistory.com/269</link>
      <description>&lt;!-- 

nginx 에러 | invalid PID number &quot;&quot; in &quot;/usr/local/Cellar/nginx/1.21.3/logs/nginx.pid&quot;
--&gt;


&lt;h1&gt;문제 상황&lt;/h1&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 nginx -s reload

nginx: [error] invalid PID number &amp;quot;&amp;quot; in &amp;quot;/usr/local/Cellar/nginx/1.21.3/logs/nginx.pid&amp;quot;&lt;/code&gt;&lt;/pre&gt;
&lt;br /&gt;

&lt;p&gt;nginx를 재시작했을떄 logs 디토리에 nginx.pid파일에 PID 값이 없어서 생기는 문제입니다. nginx.conf 파일 경로를 설정해줌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1&gt;해결&lt;/h1&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 nginx -c /usr/local/etc/nginx/nginx.conf&lt;/code&gt;&lt;/pre&gt;
&lt;p&gt;&lt;strong&gt;STEP 1&lt;/strong&gt;: -c 파일경로는 파일경로에 있는 nginx 설정파일 경로로 nginx 설정파일 경로로 재설정해줍니다.&lt;/p&gt;
&lt;br /&gt;

&lt;p&gt;*참고. 여기서 nginx 실행파일 경로는 ./usr/local/Cellar/nginx/1.21.3/bin/nginx이며 설치 환경마다 nginx 실팽하일 경로는 다릅니다.&lt;/p&gt;
&lt;br /&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 nginx -s reload&lt;/code&gt;&lt;/pre&gt;
&lt;p&gt;&lt;strong&gt;STEP 2&lt;/strong&gt;: 새로운 설정파일 경로를  적용해서 nginx가 실행할 수 있도록 nginx를 재시작합니다.&lt;/p&gt;
&lt;br /&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 ps -afx | grep nginx&lt;/code&gt;&lt;/pre&gt;
&lt;p&gt;&lt;strong&gt;STEP 3 검사&lt;/strong&gt;: 위의 명령어로 nginx가 정상 실행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lt;/p&gt;
&lt;br /&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생략):00.01 nginx: master process nginx
(생략):0:00.00 nginx: worker process&lt;/code&gt;&lt;/pre&gt;
&lt;p&gt;&lt;strong&gt;STEP 3 검사 결과&lt;/strong&gt;: master, worker 프로세스가 성공적으로 올라가있다면 성공적으로 실행한 것입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description>
      <category>Computer Science/DevOps</category>
      <author>언약</author>
      <guid isPermaLink="true">https://covenant.tistory.com/269</guid>
      <comments>https://covenant.tistory.com/269#entry269comment</comments>
      <pubDate>Mon, 31 Jan 2022 11:31:49 +0900</pubDate>
    </item>
    <item>
      <title>nginx 에러 open() &amp;quot;/nginx/1.21.3/logs/nginx.pid&amp;quot; failed (2: No such file or directory) 해결</title>
      <link>https://covenant.tistory.com/268</link>
      <description>&lt;!-- 

nginx | open() &quot;/nginx/1.21.3/logs/nginx.pid&quot; failed (2: No such file or directory) 해결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1&gt;문제상황&lt;/h1&gt;
&lt;br /&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nginx: [error] open() &amp;quot;/usr/local/Cellar/nginx/1.21.3/logs/nginx.pid&amp;quot; failed (2: No such file or directory)&lt;/code&gt;&lt;/pre&gt;
&lt;br /&gt;

&lt;p&gt;nginx를 실행했더니 &lt;strong&gt;No such file or directory&lt;/strong&gt; 에러가 나옵니다. 처음 nginx를 실행한다면 흔히 만날 수 있는 문제인데 의외로 인터넷에 명쾌한 해결법이 없어서 남깁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1&gt;해결&lt;/h1&gt;
&lt;br /&gt;

&lt;p&gt;*STEP 1 ~ STEP 3 까지 했을때 잘 되었다면 Pre Step은 하지 않아도 됩니다.)&lt;/p&gt;
&lt;br /&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 vim /usr/local/etc/nginx/nginx.config&lt;/code&gt;&lt;/pre&gt;
&lt;br /&gt;

&lt;p&gt;&lt;strong&gt;STEP 1&lt;/strong&gt;: nginx.config 설정으로 이동합니다.&lt;/p&gt;
&lt;br /&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pid   logs/nginx.pid;&lt;/code&gt;&lt;/pre&gt;
&lt;p&gt;&lt;strong&gt;Pre STEP 1&lt;/strong&gt;: nginx.pid 경로를 변경하기 위해서 기존의 로그 경로를 제거합니다.&lt;/p&gt;
&lt;br /&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 pid /usr/local/Cellar/nginx/1.21.3/logs/nginx.pid;&lt;/code&gt;&lt;/pre&gt;
&lt;p&gt;&lt;strong&gt;Pre STEP 2&lt;/strong&gt;: 절대경로로 변경해줍니다.&lt;/p&gt;
&lt;br /&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 mkdir /usr/local/Cellar/nginx/1.21.3/logs&lt;/code&gt;&lt;/pre&gt;
&lt;p&gt;&lt;strong&gt;STEP 1&lt;/strong&gt;: 에러 로그에 나온대로 nginx의 log 디렉터리를 생성합니다.&lt;/p&gt;
&lt;br /&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 ./usr/local/Cellar/nginx/1.21.3/bin/nginx -t&lt;/code&gt;&lt;/pre&gt;
&lt;p&gt;&lt;strong&gt;STEP 2&lt;/strong&gt;: bin 디렉터리로 이동하여 설정파일이 올바른지 테스트합니다.&lt;/p&gt;
&lt;br /&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nginx: the configuration file /usr/local/etc/nginx/nginx.conf syntax is ok
nginx: configuration file /usr/local/etc/nginx/nginx.conf test is successful&lt;/code&gt;&lt;/pre&gt;
&lt;p&gt;&lt;strong&gt;STEP 2 실행 결과&lt;/strong&gt;: 설정파일에 문제가 없다면 ok, successful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lt;/p&gt;
&lt;br /&gt;

&lt;pre&gt;&lt;code&gt;sudo brew services restart nginx&lt;/code&gt;&lt;/pre&gt;&lt;p&gt;&lt;strong&gt;STEP 3 방법 1&lt;/strong&gt;: brew로 nginx를 설치해서 brew로 재시작해줍니다.&lt;/p&gt;
&lt;br /&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 ps -afx | grep nginx&lt;/code&gt;&lt;/pre&gt;
&lt;p&gt;&lt;strong&gt;STEP 3 검사&lt;/strong&gt;: 위의 명령어로 nginx가 정상 실행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lt;/p&gt;
&lt;br /&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생략):00.01 nginx: master process nginx
(생략):0:00.00 nginx: worker process&lt;/code&gt;&lt;/pre&gt;
&lt;p&gt;&lt;strong&gt;STEP 3 검사 결과&lt;/strong&gt;: master, worker 프로세스가 성공적으로 올라가있다면 성공적으로 실행한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 ./usr/local/Cellar/nginx/1.21.3/bin/nginx -s reload&lt;/code&gt;&lt;/pre&gt;
&lt;p&gt;&lt;strong&gt;STEP 3 방법 2&lt;/strong&gt;: brew로 실행이 안된다면 nginx 실행파일을 직접 질행하는 방법이있습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description>
      <category>Computer Science/DevOps</category>
      <category>failed (2: No such file or directory)</category>
      <author>언약</author>
      <guid isPermaLink="true">https://covenant.tistory.com/268</guid>
      <comments>https://covenant.tistory.com/268#entry268comment</comments>
      <pubDate>Mon, 31 Jan 2022 11:18:38 +0900</pubDate>
    </item>
    <item>
      <title>Redis 데이터 한번에 삭제하기</title>
      <link>https://covenant.tistory.com/267</link>
      <description>&lt;!-- 
# Redis 데이터 한번에 삭제하기
--&gt;

&lt;br /&gt;
&lt;br /&gt;

&lt;h1&gt;상황&lt;/h1&gt;
&lt;br /&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cmd&quot;&gt;$ redis-cli --bigkeys&lt;/code&gt;&lt;/pre&gt;
&lt;p&gt;레디스에 메모리 사용량이 내려가지 않아서 어디에서 메모리를 사용하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위의 명령어를 사용하였습니다.&lt;/p&gt;
&lt;br /&gt;

&lt;p&gt;bigkeys 명령어는 scan하기에 운영에서 사용해도 됩니다.&lt;/p&gt;
&lt;br /&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Biggest set found so far &amp;#39;spring:session:index:org.springframework.session.FindByIndexNameSessionRepository.PRINCIPAL_NAME_INDEX_NAME:userId&amp;#39; has 555 members&lt;/code&gt;&lt;/pre&gt;
&lt;br /&gt;

&lt;p&gt;결과를 보니 스프링 세션을 레디스에 저장되도록 설정하여 생기는 문제로 보입니다. 데이터가 많기에 하나씩 삭제할 수는 없으며 키 패턴에 맞추어서 한 번에 삭제를 해야합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1&gt;해결&lt;/h1&gt;
&lt;br /&gt;

&lt;p&gt;레디스는 복수개의 키를 한 번에 삭제하는(벌크 삭제) 방법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약간의 커멘드 조합으로 복수의 값을 삭제할 수 있습니다.&lt;/p&gt;
&lt;br /&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redis-cli --scan --pattern &amp;#39;key1:key2:*&amp;#39; | xargs redis-cli unlink&lt;/code&gt;&lt;/pre&gt;
&lt;br /&gt;

&lt;p&gt;del 로 지우면 키를 지우는동안 아무것도 사용할 수 없습니다. unlink를 사용하면 키를 백그라운드로 지우기에 벌크 연산에는 del보다 unlink를 사용하는것이 적절합니다. &lt;/p&gt;
&lt;br /&gt;

&lt;p&gt;앞에서 키 패턴에 맞는 스캔 결과를 unlink 값으로 보냅니다. 이를 통해서 하위의 키를 한번에 지울 수 있습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 redis-cli --scan --pattern &amp;#39;spring:session:*&amp;#39; | xargs redis-cli unlink&lt;/code&gt;&lt;/pre&gt;
&lt;br /&gt;

&lt;p&gt;앞서 본 문제의 레디스에 저장된 스프링 세션 정보를 삭제하려면 위의 명령어를 사용하면 됩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description>
      <category>Computer Science/DevOps</category>
      <category>redis 삭제</category>
      <category>redis 한번에 삭제</category>
      <category>레디스 한번에 삭제</category>
      <author>언약</author>
      <guid isPermaLink="true">https://covenant.tistory.com/267</guid>
      <comments>https://covenant.tistory.com/267#entry267comment</comments>
      <pubDate>Sun, 30 Jan 2022 23:03:37 +0900</pubDate>
    </item>
    <item>
      <title>[세미나] 모두를 위한 ML / Data, ML, Service, and Platform</title>
      <link>https://covenant.tistory.com/266</link>
      <description>&lt;br /&gt;
&lt;br /&gt;
&lt;img src=&quot;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Note/%EC%9B%94%EA%B0%84_%EC%84%B8%EB%AF%B8%EB%82%98_%EB%AA%A8%EB%91%90%EB%A5%BC_%EC%9C%84%ED%95%9C_ML/img/cover.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quot; &gt;
&lt;br /&gt;
&lt;br /&gt;

&lt;h1&gt;시작하며&lt;/h1&gt;
&lt;br /&gt;

&lt;p&gt;지난 12월 29일 박종천 님의 ML 기초 세미나가 있었습니다. (행사 링크 &lt;a href=&quot;https://okky.kr/article/1123562&quot;&gt;[OKKY 12월 세미나] 모두를 위한 ML / Data, ML, Service, and Platform&lt;/a&gt;)  본 글은 해당 세미나 내용을 간략하게 마크다운으로 남깁니다. &lt;/p&gt;
&lt;br /&gt;

&lt;p&gt;박종천님은 유튜브 &lt;a href=&quot;https://youtu.be/fHyTA-UIcqs&quot;&gt;개발자가 갖추어야 할 9가지 기술&lt;/a&gt; 10만뷰 영상으로 유명하시며 과거 한글과컴퓨터에서 초기 한글 개발에 참여하셨으며 블리자드 재직시절 스타크래프트 한글화 지원 패치를 하신분입니다. &lt;/p&gt;
&lt;br /&gt;

&lt;p&gt;강연 일부 내용을 간략하게 남깁니다. 강연 자료는 okky에 아직 업로드되지 않은 상태라 추후 업로드되면 본 글에 링크를 남기겠습니다. 본문의 삽화는 강연 슬라이드에서 언급하신 자료의 원본 자료입니다.&lt;/p&gt;
&lt;br /&gt;

&lt;p&gt;&lt;strong&gt;발표자 박종천님&lt;/strong&gt;&lt;br&gt;현) TBT 고문 (Advisor)&lt;br&gt;현) MOLOCO Head of Solutions Architecture&lt;br&gt;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상무/그룹장&lt;br&gt;전) 넥슨 VP of Platform Technology&lt;br&gt;전) Blizzard 미국 본사 Lead Software Engineer&lt;/p&gt;
&lt;br /&gt;

&lt;p&gt;행사를 주관해주시고 강연 요약을 블로그에 남길 수 있도록 허락해주신 okky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남깁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1&gt;모두를 위한 ML&lt;/h1&gt;
&lt;br /&gt;

&lt;h2&gt;ML의 시대&lt;/h2&gt;
&lt;br /&gt;

&lt;ul&gt;
&lt;li&gt;지금은 ML 시대&lt;/li&gt;
&lt;li&gt;각 시대가 펼쳐졌을 때 새로운 회사가 등장하여 세상을 지배하였다&lt;/li&gt;
&lt;li&gt;MS가 PC 시대. 구글이 인터넷의 시대. 애플이 모바일의 시대&lt;/li&gt;
&lt;/ul&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디지털 전환&lt;/h2&gt;
&lt;br /&gt;

&lt;ul&gt;
&lt;li&gt;회사에서 데이터로 일하는지 주먹구구로 일하는지?&lt;/li&gt;
&lt;li&gt;데이터 기반으로 모든 의사결정을 내리는 것이 디지털 트랜스렌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이다.&lt;/li&gt;
&lt;li&gt;디지털 전환을 잘하기 위해서 4가지 역량이 필요하다.&lt;/li&gt;
&lt;li&gt;기술 역량, 데이터 역량, 프로세스 역량, 조직 변화 역량&lt;/li&gt;
&lt;li&gt;디지털 전환 이후에야 쓸만한 데이터가 나와서 ML을 할 수 있다.&lt;/li&gt;
&lt;/ul&gt;
&lt;br /&gt;
&lt;br /&gt;

&lt;h2&gt;데이터&lt;/h2&gt;
&lt;br /&gt;

&lt;ul&gt;
&lt;li&gt;크게 두 가지 용도&lt;ul&gt;
&lt;li&gt;사람이 보기 위한 용도&lt;/li&gt;
&lt;li&gt;기계가 보기 위한 용도&lt;/li&gt;
&lt;/ul&gt;
&lt;/li&gt;
&lt;li&gt;사람이 보기 위한 용도의 데이터&lt;ul&gt;
&lt;li&gt;몇 분 플레이 했는가? → 사람이 볼 수 있게(시각화) → 사람이 이해하여 의사결정&lt;/li&gt;
&lt;li&gt;그러나 사람의 한계속에 갇혀 있다. 1백만 명의 평균적으로 좋아한다. 싫어한다는 할 수 있어도 1백만 명 각각에 대해서 컨트롤하기는 불가능함&lt;/li&gt;
&lt;li&gt;이커머스라면 제일 잘 팔리는 것을 뽑아서 보여줄 수는 있어도 이 사람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뽑아주기는 힘들다.&lt;/li&gt;
&lt;/ul&gt;
&lt;/li&gt;
&lt;li&gt;기계가 보기 위한 용도&lt;ul&gt;
&lt;li&gt;데이터를 기계에 주어서 개인화.&lt;/li&gt;
&lt;li&gt;게임이라면 이 판을 어렵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쉽게 해준다.&lt;/li&gt;
&lt;/ul&gt;
&lt;/li&gt;
&lt;/ul&gt;
&lt;br /&gt;
&lt;br /&gt;

&lt;h2&gt;머신러닝&lt;/h2&gt;
&lt;br /&gt;

&lt;ul&gt;
&lt;li&gt;인공지능은 1950년 때부터 있던 개념&lt;/li&gt;
&lt;li&gt;머신러닝 즉 기계가 학습하여 사람과 비슷한 것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다.&lt;/li&gt;
&lt;li&gt;기계학습을하다보니 복잡한 레이어를 만들어서 데이터를 주어 학습하니 더 똑똑하더라.&lt;/li&gt;
&lt;li&gt;최근의 머신러닝은 다 딥러닝이다.&lt;/li&gt;
&lt;/ul&gt;
&lt;br /&gt;
&lt;img src=&quot;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Note/%EC%9B%94%EA%B0%84_%EC%84%B8%EB%AF%B8%EB%82%98_%EB%AA%A8%EB%91%90%EB%A5%BC_%EC%9C%84%ED%95%9C_ML/img/what_is_ml.pn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quot; &gt;
&lt;br /&gt;
&lt;center&gt;
&lt;a href=&quot;https://www.guru99.com/data-science-vs-machine-learning.html&quot;&gt; Difference Between Data Science and Machine Learning &lt;/a&gt;
&lt;/center&gt;
&lt;br /&gt;


&lt;ul&gt;
&lt;li&gt;전통적인 프로그래밍은 데이터와 규칙을 주면 결과가 나왔다.&lt;/li&gt;
&lt;li&gt;문제는 데이터와 규칙 기반은 조금만 어려워저도 불가능하다. (ex. 개와 고양이를 규칙으로 분류할 수는 없다.)&lt;/li&gt;
&lt;li&gt;머신러닝은 굉장히 좋은 기계에서 무지막지한 랜덤을 돌려서 하다 보니 찾아지는 것이다.&lt;/li&gt;
&lt;li&gt;사람도 마찬가지다. 개 사진 100장, 고양이 100장을 보고 혼자서 규칙을 만든 것이다. 머신러닝도 마찬가지다. 개 100장, 고양이 100장 보고 규칙을 판단하는 것이다.&lt;/li&gt;
&lt;li&gt;머신러닝은 데이터와 결과가 있다면 규칙을 만들 수 있다.&lt;/li&gt;
&lt;/ul&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머신러닝의 시대&lt;/h2&gt;
&lt;br /&gt;

&lt;ul&gt;
&lt;li&gt;왜 지금 ML이 각광 받고 있을까?&lt;/li&gt;
&lt;li&gt;규칙을 찾아내는 다양한 알고리즘이 있다.(CNN, DNN ..) 최근에 많이 나오고 발전했다.&lt;/li&gt;
&lt;li&gt;데이터를 구하기 쉬워졌다. 지금이야 고양이, 개 사진 구하기가 쉽지만 20년 전은 어려웠다.&lt;/li&gt;
&lt;li&gt;머신러닝 학습을 위해서는 굉장한 컴퓨팅 파워가 좋아졌다.&lt;/li&gt;
&lt;/ul&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머신러닝의 세 가지 학습 타입&lt;/h2&gt;
&lt;br /&gt;
&lt;img src=&quot;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Note/%EC%9B%94%EA%B0%84_%EC%84%B8%EB%AF%B8%EB%82%98_%EB%AA%A8%EB%91%90%EB%A5%BC_%EC%9C%84%ED%95%9C_ML/img/supervsied_unsupervised_reinforcement.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quot; &gt;
&lt;br /&gt;
&lt;center&gt;
&lt;a href=&quot;http://solarisailab.com/archives/1785&quot;&gt; 머신 러닝(Machine Learning) 알고리즘 분류 &lt;/a&gt;
&lt;/center&gt;
&lt;br /&gt;

&lt;ul&gt;
&lt;li&gt;지도학습(Supervised Learning)&lt;ul&gt;
&lt;li&gt;입력과 정답을 주고 학습한다.&lt;/li&gt;
&lt;li&gt;데이터가 많이 있어야 하고 정답지가 있어야 한다.&lt;/li&gt;
&lt;li&gt;ex. 쇼핑몰에서 사용자가 다음 살 물건은 무엇일까? 사용자가 광고를 클릭할 확률은 무엇일까?&lt;/li&gt;
&lt;li&gt;그러나 세상 모든 데이터에 정답지를 줄 수 없다.&lt;/li&gt;
&lt;/ul&gt;
&lt;/li&gt;
&lt;li&gt;비지도학습(Unsupervised Learning)&lt;ul&gt;
&lt;li&gt;정답지 없는 상태에서 데이터만 주고 맞추자&lt;/li&gt;
&lt;/ul&gt;
&lt;/li&gt;
&lt;li&gt;강화학습(Reinforcement)&lt;ul&gt;
&lt;li&gt;아예 데이터가 없는 상황이다.&lt;/li&gt;
&lt;li&gt;게임을 이기는 것은 정답이 없고 상황이 다르다.&lt;/li&gt;
&lt;li&gt;체스를 두고 나서 이겼으면 잘하네. 졌으면 다시 해봐. 데이터 자체를 만드는 것이다.&lt;/li&gt;
&lt;/ul&gt;
&lt;/li&gt;
&lt;/ul&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머신러닝 시스템&lt;/h2&gt;
&lt;br /&gt;

&lt;ol&gt;
&lt;li&gt;데이터 수집&lt;/li&gt;
&lt;li&gt;데이터에서 피처 추출&lt;ul&gt;
&lt;li&gt;고양이와 개를 두었을 때 사진 속에서 작게 있다. 이러면 의미 없다.&lt;/li&gt;
&lt;li&gt;쓸모있는 데이터만 넣는다. 고양이 얼굴만 넣어도 충분하다.&lt;/li&gt;
&lt;li&gt;같은 해상도의 사진으로 변환&lt;/li&gt;
&lt;/ul&gt;
&lt;/li&gt;
&lt;li&gt;모델 &lt;ul&gt;
&lt;li&gt;CNN, DNN 등등&lt;/li&gt;
&lt;li&gt;혼자만의 방식으로 이렇게 개와 고양이를 판단 가능하구나. 규칙을 만듦.&lt;/li&gt;
&lt;/ul&gt;
&lt;/li&gt;
&lt;li&gt;인프라&lt;ul&gt;
&lt;li&gt;하나 학습하는 데 6시간 걸리면 업무가 안 돌아간다.&lt;/li&gt;
&lt;/ul&gt;
&lt;/li&gt;
&lt;li&gt;향상&lt;ul&gt;
&lt;li&gt;한번 학습해서 끝나지 않는다.&lt;/li&gt;
&lt;li&gt;세상의 데이터는 무한하다. (새로운 개와 고양이 스타일이 등장할 수 있다.)&lt;/li&gt;
&lt;li&gt;데이터에 의해서 루프가 돌아야 한다.&lt;/li&gt;
&lt;li&gt;쇼핑몰이라면 사용자에게 물건을 추천해주었다. 사용자가 사지 않으면 잘못 추천한 것이다. 이를 바탕으로 다시 학습&lt;/li&gt;
&lt;/ul&gt;
&lt;/li&gt;
&lt;/ol&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머신러닝 실패&lt;/h2&gt;
&lt;br /&gt;

&lt;ul&gt;
&lt;li&gt;ML은 다 성공하지는 않는다.&lt;/li&gt;
&lt;li&gt;나쁘거나 너무 편향되면&lt;/li&gt;
&lt;li&gt;Underfitting&lt;ul&gt;
&lt;li&gt;개와 고양이 사진이 각각 너무 다르다.&lt;/li&gt;
&lt;li&gt;다른 사진 주면 바로 틀린다.&lt;/li&gt;
&lt;/ul&gt;
&lt;/li&gt;
&lt;li&gt;Overfitting&lt;ul&gt;
&lt;li&gt;개가 서로 너무 비슷. 고양이가 서로 비슷&lt;/li&gt;
&lt;/ul&gt;
&lt;/li&gt;
&lt;li&gt;Slow Training&lt;ul&gt;
&lt;li&gt;학습 이미지 하나에 100MB다.&lt;/li&gt;
&lt;/ul&gt;
&lt;/li&gt;
&lt;/ul&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MLOps&lt;/h2&gt;
&lt;br /&gt;

&lt;ul&gt;
&lt;li&gt;추천 → 클릭 → 데이터 발생 → 다음 추천에 사용 루프가 무한히 돌아가야 한다.&lt;/li&gt;
&lt;li&gt;MLOps가 안되어있으면 1달 후 1년 후 돌지 않을 수 있다.&lt;/li&gt;
&lt;/ul&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Enterprise ML&lt;/h2&gt;
&lt;br /&gt;

&lt;ul&gt;
&lt;li&gt;회사에서 ML을 쓰는 것을 Enterprise ML이라고 한다.&lt;/li&gt;
&lt;li&gt;Enterprise ML은 생산, 판매, 제품, 광고 4가지로 나눌 수 있다.&lt;/li&gt;
&lt;li&gt;생산&lt;ul&gt;
&lt;li&gt;생산하며 나오는 데이터로 더 생산을 잘한다.&lt;/li&gt;
&lt;li&gt;ex. 스마트 팩토리&lt;/li&gt;
&lt;/ul&gt;
&lt;/li&gt;
&lt;li&gt;판매&lt;ul&gt;
&lt;li&gt;ex. MarTech(마케팅 + 기술), 고객 관계 관리(CRM)&lt;/li&gt;
&lt;/ul&gt;
&lt;/li&gt;
&lt;li&gt;제품&lt;ul&gt;
&lt;li&gt;개인화 추천&lt;/li&gt;
&lt;li&gt;ex. Youtube(광고, 영상 추천, 자막, 번역)&lt;/li&gt;
&lt;/ul&gt;
&lt;/li&gt;
&lt;li&gt;광고&lt;/li&gt;
&lt;/ul&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ML 산업&lt;/h2&gt;
&lt;br /&gt;

&lt;ul&gt;
&lt;li&gt;네 가지 산업&lt;ul&gt;
&lt;li&gt;개인화&lt;ul&gt;
&lt;li&gt;사용자 데이터 + 타켓 아이템 데이터 + 상호작용(이런 영화를 보았다, 구매했다) → 미래 예측 가능&lt;/li&gt;
&lt;/ul&gt;
&lt;/li&gt;
&lt;li&gt;시계열 예측&lt;ul&gt;
&lt;li&gt;미래를 예측&lt;/li&gt;
&lt;li&gt;날씨는 어떻게 될까?&lt;/li&gt;
&lt;li&gt;물건이 얼마나 팔릴 수 있을까?&lt;/li&gt;
&lt;/ul&gt;
&lt;/li&gt;
&lt;li&gt;글자 / 소리 / 이미지 / 비디오 인식 및 생성&lt;/li&gt;
&lt;li&gt;자연어 처리&lt;/li&gt;
&lt;/ul&gt;
&lt;/li&gt;
&lt;li&gt;머신러닝도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은 다 할 수 있지만, 쓸모 있는 것으로 발전&lt;/li&gt;
&lt;/ul&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ML 플랫폼(MLaaS)&lt;/h2&gt;
&lt;br /&gt;

&lt;ul&gt;
&lt;li&gt;우리가 직접 ML을 만드는 것은 어려운 것. 어마어마한 데이터, 새로운 데이터로 다시 학습해야 함. 쉽지 않음&lt;/li&gt;
&lt;li&gt;앞서 본 것은 ML 플랫폼에서 잘 지원하고 있음&lt;/li&gt;
&lt;li&gt;개인 추천: Moloco Recommendation Engine&lt;/li&gt;
&lt;li&gt;시계열 예측: Amazone Forecast&lt;/li&gt;
&lt;li&gt;이미지 인식: Google Cloud Vision AI&lt;/li&gt;
&lt;li&gt;NLP 번역, 챗봇 등등...&lt;/li&gt;
&lt;li&gt;Amazone SageMaker&lt;ul&gt;
&lt;li&gt;우리 데이터는 독특하고, 직접 모델링이 필요해서 로우 레벨로 만들어야 하는 경우&lt;/li&gt;
&lt;li&gt;데이터와 정답지에만 집중하고 MLOps는 시스템이 처리&lt;/li&gt;
&lt;/ul&gt;
&lt;/li&gt;
&lt;/ul&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좋은 ML 플랫폼 기준&lt;/h2&gt;
&lt;br /&gt;
&lt;img src=&quot;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Note/%EC%9B%94%EA%B0%84_%EC%84%B8%EB%AF%B8%EB%82%98_%EB%AA%A8%EB%91%90%EB%A5%BC_%EC%9C%84%ED%95%9C_ML/img/ml-process.pn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quot; &gt;
&lt;br /&gt;
&lt;center&gt;
&lt;a href=&quot;https://www.accenture.com/th-en/insights/security/board-primer-artificial-intelligence&quot;&gt; A board primer on artificial intelligence &lt;/a&gt;
&lt;/center&gt;
&lt;br /&gt;

&lt;ul&gt;
&lt;li&gt;1,2에 집중하고 나머지는 아마존, 에저에 맡기자&lt;/li&gt;
&lt;li&gt;Scale of Business&lt;ul&gt;
&lt;li&gt;비즈니스가 커져서 처음에는 감당 가능하다가 이후 몇십억식 들어간다면?&lt;/li&gt;
&lt;li&gt;비용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지 않는 것&lt;/li&gt;
&lt;/ul&gt;
&lt;/li&gt;
&lt;li&gt;Experienced Talents&lt;ul&gt;
&lt;li&gt;ML을 만든다는 것은 어려운 것&lt;/li&gt;
&lt;li&gt;유능한 인재가 있어야 함&lt;/li&gt;
&lt;/ul&gt;
&lt;/li&gt;
&lt;li&gt;Business Impact&lt;ul&gt;
&lt;li&gt;사업적으로 영향력이 있어야 함&lt;/li&gt;
&lt;/ul&gt;
&lt;/li&gt;
&lt;/ul&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실제 어떻게 ML을 활용하는가?&lt;/h2&gt;
&lt;br /&gt;

&lt;ul&gt;
&lt;li&gt;당근마켓 사례&lt;ul&gt;
&lt;li&gt;설명도 자신들이 올리고 설명도 제각각.&lt;/li&gt;
&lt;li&gt;검색과 필터링이 어려움&lt;/li&gt;
&lt;li&gt;처음에는 자체적으로 상품 이미지 인식, 이후 Google 사용&lt;/li&gt;
&lt;li&gt;부적절한 단어도 ML을 이용하여 처리&lt;/li&gt;
&lt;/ul&gt;
&lt;/li&gt;
&lt;/ul&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ML 산업&lt;/h2&gt;
&lt;br /&gt;
&lt;img src=&quot;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Note/%EC%9B%94%EA%B0%84_%EC%84%B8%EB%AF%B8%EB%82%98_%EB%AA%A8%EB%91%90%EB%A5%BC_%EC%9C%84%ED%95%9C_ML/img/industry.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quot; &gt;
&lt;br /&gt;
&lt;center&gt;
&lt;a href=&quot;http://aict.kr/en_aitop/01_aix/aix02.asp&quot;&gt; 지식정보산업협회 &lt;/a&gt;
&lt;/center&gt;
&lt;br /&gt;

&lt;ul&gt;
&lt;li&gt;왼쪽 회사: 머신러닝 기술을 사용하는 회사&lt;/li&gt;
&lt;li&gt;오른쪽 회사: 머신러닝 기술을 만드는 회사&lt;/li&gt;
&lt;li&gt;ML 산업은 발전하는 중&lt;/li&gt;
&lt;/ul&gt;
&lt;br /&gt;
&lt;img src=&quot;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Note/%EC%9B%94%EA%B0%84_%EC%84%B8%EB%AF%B8%EB%82%98_%EB%AA%A8%EB%91%90%EB%A5%BC_%EC%9C%84%ED%95%9C_ML/img/k-ml.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50%&quot; &gt;
&lt;br /&gt;
&lt;center&gt;
&lt;a href=&quot;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010225784b&quot;&gt; 경희대 빅데이터 연구센터 &lt;/a&gt;
&lt;/center&gt;
&lt;br /&gt;

&lt;ul&gt;
&lt;li&gt;앞서 말한 네 가지 카테고리(개인화, 시계열 예측, 이미지 비디오 인식, 자연어 문자 처리) 혹은 플랫폼으로 제공&lt;/li&gt;
&lt;/ul&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1&gt;Q&amp;amp;A&lt;/h1&gt;
&lt;br /&gt;

&lt;h2&gt;ML Q&amp;amp;A&lt;/h2&gt;
&lt;br /&gt;

&lt;p&gt;&lt;strong&gt;데이터 사이언스가 MLOps를 알아야할까?&lt;/strong&gt;&lt;br&gt;알아야 한다. 데이터에 관한 사람을 세 가지로 분류 &lt;/p&gt;
&lt;ol&gt;
&lt;li&gt;데이터 엔지니어 - 데이터에 관한 모듈 제작&lt;/li&gt;
&lt;li&gt;데이터 에널리스트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 데이터 보고 분석. &lt;/li&gt;
&lt;li&gt;ML 엔지니어 - 모델 만지는 거&lt;/li&gt;
&lt;/ol&gt;
&lt;ul&gt;
&lt;li&gt;ML 파이프라인을 만드는 사람, 모델을 만드는 사람, 데이터를 분석하는 사람 직군이 나뉜다. 전체적인 그림은 알아야 한다. &lt;/li&gt;
&lt;/ul&gt;
&lt;br /&gt;
&lt;br /&gt;
&lt;br /&gt;

&lt;p&gt;&lt;strong&gt;앞으로 머신러닝/딥러닝이 주목하는 모델 혹은 기술?&lt;/strong&gt;&lt;/p&gt;
&lt;ol&gt;
&lt;li&gt;사업에 도움이 되어야 한다. 강의 중에 말한 네 가지 카테고리. 인터넷을 많이 쓴다고해도 메일, 웹 페이지 몇 개 없다. 인터넷이 대단하지만 상용화된 카테고리는 몇 개 안된다. 여기서 많이 쓰일 것은 몇개 안된다. &lt;/li&gt;
&lt;li&gt;머신러닝의 가장 큰 문제점은 룰을 뽑아낼때 고양이 사진 100장, 강아지 사진 100장 주었고 룰을 뽑아낼때 이해할 수 없는 모델이 나온다. 말 그대로 설명이 안된다. 모든 고양이, 개 100% 맞추지 못한다. 사람도 100% 못 맞추는 것처럼 머신러닝도 마찬가지이다. 많은 데이터를 준다고 하더라도 영원한 미래에 맞출 것은 아니다. 훈련해서 나오는 모델의 내부 구조는 말 그대로 주사위 100만 번 굴려서 생긴 결과여서 설명할 수 없다. 우리가 설명할 수 없는 것에 자잘한 것은 맞길 수 있지만 큰 일은 맞길 수 없다. 사람 수술, 운전 등등 생명에 직결되는 것을 AI에 맞길 수 있는가? 이해하지 못하는데 맡길 수 있는가?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인공지능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에 이슈가있다. 이게 해결이 되어야지 머신러닝이 미래로 점프할 수 있다. &lt;/li&gt;
&lt;/ol&gt;
&lt;br /&gt;
&lt;br /&gt;
&lt;br /&gt;

&lt;p&gt;&lt;strong&gt;개발자로서 사내 데이터를 가장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상황&lt;/strong&gt;&lt;/p&gt;
&lt;ul&gt;
&lt;li&gt;KPI에 기본이 되는 데이터를 수집. 좋은 대시보드로 보여주고 서비스를 낼 때마다 대시보드를 봐야 한다. 기능 출시할 때도 A, B테스트. 서비스를 나가면 해당 서비스의 모든 자료를 수집하고 개선할 수 있어야 한다. &lt;/li&gt;
&lt;li&gt;데이터가 금광에서 금을 캐듯 접근하면 잘못된 것. 측정하고 싶은 게 있고 측정하고 싶은 것을 어떻게 측정할지. 어떻게 우리 서비스를 숫자로 표현하지? 즉, 데이터 기획자가 필요하다. 어떤 데이터를 어떻게 수집해서 어떻게 볼 것인지 봐야 한다. &lt;/li&gt;
&lt;/ul&gt;
&lt;br /&gt;
&lt;br /&gt;
&lt;br /&gt;

&lt;p&gt;&lt;strong&gt;ML Platform이 model을 위한 life cycle 관리 도구인지?&lt;/strong&gt;&lt;br&gt;맞다. 도입시 고려해야 할 상황은 강의 중에 말한 것과 같다. &lt;/p&gt;
&lt;ol&gt;
&lt;li&gt;스케일이 되는지&lt;/li&gt;
&lt;li&gt;비즈니스에 도움이 되는지&lt;/li&gt;
&lt;li&gt;ML Platform을 만드는 회사에 좋은 인재들이 많은지 &lt;/li&gt;
&lt;/ol&gt;
&lt;br /&gt;
&lt;br /&gt;
&lt;br /&gt;

&lt;p&gt;&lt;strong&gt;설계 자동화를 하는데 데이터가 많지 않다. 어떻게 할까?&lt;/strong&gt;&lt;br&gt;지도학습, 강화학습 이야기할 때 말한 것. 데이터가 조금이라도 있으면 정답지를 주고 훈련. 데이터가 없으면 만드는 것부터 해야 한다. 첫 단추를 돌리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루프가 돌게 한다.&lt;br&gt;자율주행 데이터를 만들어서 훈련했다. 차가 굴러간 다음에 계속 학습할 수 있는 ML 싸이클을 만들어야 한다.&lt;br&gt;데이터와 정답지를 쉽게 구할 수 있는 분야가 ML 하기 좋다. 안 그러면 힘듦&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p&gt;&lt;strong&gt;비전공자의 ML직군 이력서 작성방법?&lt;/strong&gt;&lt;/p&gt;
&lt;ul&gt;
&lt;li&gt;어디를 가냐에 따라 다르다. 비전공자가 ML로 가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lt;/li&gt;
&lt;li&gt;ML을 잘 사용해야 하는 것은 맞지만, 천재적 지능을 발휘해서 놀라운 것은 쉽지 않다. 잘 사용하는 쪽으로 가자. 인터넷을 이해해서 잘 활용하는 서비스를 만들자. 인터넷 3.0을 만드는 것은 아닌 것처럼. 어떻게 쓸까에 집중하자&lt;/li&gt;
&lt;/ul&gt;
&lt;br /&gt;
&lt;br /&gt;
&lt;br /&gt;

&lt;p&gt;&lt;strong&gt;ML 사용하는 회사 조건&lt;/strong&gt;&lt;/p&gt;
&lt;ul&gt;
&lt;li&gt;데이터와 사용량도 당연히 어느 정도 있어야 한다&lt;/li&gt;
&lt;li&gt;루프가 돌아야 한다. 이미 있는 데이터, 사용자 데이터를 바탕으로 결론을 내고 사용자의 반응을 다시 보는&lt;/li&gt;
&lt;li&gt;행동 데이터가 더 중요하다. 사용자가 23살이다. 보다는 어제는 ~ 구매, 오늘은 ~를 구매했다가 소중하다.&lt;/li&gt;
&lt;li&gt;안 좋은 데이터 왕창 있는 것보다 좋은 데이터가 있어야지 의미 있다.&lt;/li&gt;
&lt;/ul&gt;
&lt;br /&gt;
&lt;br /&gt;
&lt;br /&gt;

&lt;p&gt;&lt;strong&gt;ML의 학습 데이터의 응용은 어떻게 가능한가?&lt;/strong&gt;&lt;/p&gt;
&lt;ul&gt;
&lt;li&gt;ML은 데이터가 왕창 있고 정답지가 왕창 있는데 자기 혼자서 고민하다가 룰을 찾아낸 것이다. ML은 데이터 자체로서 이해 못 한다. 그냥 비트이다.&lt;/li&gt;
&lt;li&gt;기계가 어떻게 판단했는지 이해하려고 하면 안된다.&lt;/li&gt;
&lt;li&gt;남세동님의 머신러닝 강의를 참고하라.&lt;/li&gt;
&lt;/ul&gt;
&lt;br /&gt;
&lt;br /&gt;
&lt;br /&gt;

&lt;p&gt;&lt;strong&gt;ML 학습에 추천하는 강의&lt;/strong&gt; &lt;/p&gt;
&lt;ul&gt;
&lt;li&gt;기초는 남세동님&lt;/li&gt;
&lt;li&gt;직접 ML을 하고 싶다면 많다. 나중에 정보 남겨드리겠다.&lt;/li&gt;
&lt;li&gt;ML을 알기 위해서 모델링 하는 것은 좋은데 이걸로 비즈니스 돌리겠다는 것은 다르다.&lt;/li&gt;
&lt;li&gt;공부와 사업은 큰 차이가 있다.&lt;/li&gt;
&lt;li&gt;집의 컴퓨터는 스스로 조립해도 IDC 컴퓨터를 직접 조립할 수는 없다.&lt;/li&gt;
&lt;/ul&gt;
&lt;br /&gt;
&lt;br /&gt;
&lt;br /&gt;

&lt;p&gt;&lt;strong&gt;머신러닝의 실생활 변화 사례&lt;/strong&gt;&lt;/p&gt;
&lt;ul&gt;
&lt;li&gt;구글의 작년 매출 200조인데 머신러닝을 사용한 광고이다.&lt;/li&gt;
&lt;li&gt;아직 대한민국에서 모으는 데이터가 100이라고 하면 사람이 쓰는 것은 10도 안 될 것이다. 50은 써야 한다. 안 쓰는 데이터가 너무 많다.&lt;/li&gt;
&lt;/ul&gt;
&lt;br /&gt;
&lt;br /&gt;
&lt;br /&gt;

&lt;p&gt;&lt;strong&gt;엔터프라이즈 ML의 고려사항은?&lt;/strong&gt;&lt;/p&gt;
&lt;ul&gt;
&lt;li&gt;굉장히 많은 데이터를 넣어야지 좋은 결과를 뽑아낸다.&lt;/li&gt;
&lt;li&gt;테슬라 같은 경우에도 전 세계 모든 도로를 다녀봐야 똑똑해진다.&lt;/li&gt;
&lt;li&gt;한국에서 운전 많이 해도 캐나다에서 운전하려고 하면 헤매는 것처럼&lt;/li&gt;
&lt;li&gt;많은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어야 한다.&lt;/li&gt;
&lt;/ul&gt;
&lt;br /&gt;
&lt;br /&gt;
&lt;br /&gt;

&lt;p&gt;&lt;strong&gt;온 디바이스 머신러닝(인베디드 머신러닝) 미래&lt;/strong&gt;&lt;/p&gt;
&lt;ul&gt;
&lt;li&gt;테슬라 서버로 가서 학습한다. 학습한 모델을 차에 배포한다.&lt;/li&gt;
&lt;li&gt;문제는 계속 데이터가 서버로 가는 것이다. 개인정보 이슈와 네트워크 트래픽이 엄청나다.&lt;/li&gt;
&lt;li&gt;쇼핑몰의 경우 다른 사람에게 추천해야 할 것은 사용자가 모바일 엡을 열었을 때 그동안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추천해서 돌아오는 것이다.&lt;/li&gt;
&lt;li&gt;미래에 로봇 청소기가 있다. 집에 가져와서 제일 처음에 집안 구조를 공부해야 한다. 우리 집의 구조가 기계를 벗어나기 싫다.&lt;/li&gt;
&lt;li&gt;굉장히 많은 데이터가 기계를 벗어나지 않고 학습하는 것. 이러기 위해서 컴퓨팅 파워가 무지막지해야 한다. 그러나 미래에는 가능할 것이다.&lt;/li&gt;
&lt;li&gt;애플 M1 칩이 이런 점이 상당히 강력하다. 아이폰이 밖으로 나가지 않더라도 개인 정보 한 달 모아서 맞춤형 서비스가 가능할 것이다.&lt;/li&gt;
&lt;li&gt;장래가 밝다고 생각한다.&lt;/li&gt;
&lt;/ul&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개발 일반 Q&amp;amp;A&lt;/h2&gt;
&lt;br /&gt;

&lt;p&gt;&lt;strong&gt;문제 해결능력을 어떻게 향상시킬 수 있을지&lt;/strong&gt;&lt;/p&gt;
&lt;ul&gt;
&lt;li&gt;엔지니어는 문제 해결에 집중한다.&lt;/li&gt;
&lt;li&gt;떡볶이가 먹고 싶어! → 이 근처에 ~가 있어&lt;/li&gt;
&lt;li&gt;나는 배가 고픈데 매운 것을 먹고 싶어 다. 결국, 떡볶이가 먹고 싶어 솔루션에 대응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욕구)에 대해서 질문해야 한다. 배고파? 왜 먹고 싶어 하지? 매운 것을 먹어야겠어? 문제 분석능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lt;/li&gt;
&lt;li&gt;문제 원인을 고민하자.&lt;/li&gt;
&lt;/ul&gt;
&lt;br /&gt;
&lt;br /&gt;
&lt;br /&gt;

&lt;p&gt;&lt;strong&gt;개발자의 붐이 끝날지&lt;/strong&gt;&lt;/p&gt;
&lt;ul&gt;
&lt;li&gt;앞으로도 붐이다.&lt;/li&gt;
&lt;li&gt;그러나 실력을 쌓아야 한다.&lt;/li&gt;
&lt;li&gt;어떤 기술이라도 습득해서 쓸 수 있는 습득능력, 협업능력이 필요하다.&lt;/li&gt;
&lt;li&gt;30년째 일하고 있지만 30년 전부터 부족했다.&lt;/li&gt;
&lt;/ul&gt;
&lt;br /&gt;
&lt;br /&gt;
&lt;br /&gt;

&lt;p&gt;&lt;strong&gt;자기 계발은 어떻게 하는지?&lt;/strong&gt; &lt;/p&gt;
&lt;ul&gt;
&lt;li&gt;책을 많이 읽고 사람을 많이 만난다.&lt;/li&gt;
&lt;li&gt;코로나지만 줌으로 130명 정도 만나서 책으로 정리했다.&lt;/li&gt;
&lt;/ul&gt;
&lt;br /&gt;
&lt;br /&gt;
&lt;br /&gt;

&lt;p&gt;&lt;strong&gt;커리어 고민&lt;/strong&gt;&lt;/p&gt;
&lt;ul&gt;
&lt;li&gt;U자형 인재. 프론트, 백 다 알고 그러나 내가 하나는 충분히 깊게 알아야 한다.&lt;/li&gt;
&lt;li&gt;리엑트의 설계자가 왜 이렇게 설계했을지 고민할 수 있을 정도여야 한다.&lt;/li&gt;
&lt;li&gt;부전공은 있어야 한다. 전공은 백엔드, 부전공은 프론트&lt;/li&gt;
&lt;li&gt;업계 상황을 봤을 때 하나만 알아서 부족하다.&lt;/li&gt;
&lt;/ul&gt;
&lt;br /&gt;
&lt;br /&gt;
&lt;br /&gt;

&lt;p&gt;&lt;strong&gt;사수가 없는 상황에서 어떻게 발전할까?&lt;/strong&gt; &lt;/p&gt;
&lt;ul&gt;
&lt;li&gt;사수가 없으면 혼자 발전할 수 없다.&lt;/li&gt;
&lt;li&gt;좋은 사수가 있는 곳에서 성장할 수 있는 회사가 중요하다.&lt;/li&gt;
&lt;li&gt;사수가 없으면 밖에서 찾아봐라.&lt;/li&gt;
&lt;li&gt;사수는 사내, 사외에도 있으면 좋다.&lt;/li&gt;
&lt;/ul&gt;
&lt;br /&gt;
&lt;br /&gt;
&lt;br /&gt;

&lt;p&gt;&lt;strong&gt;신입 채용할 때 무엇을 보는지?&lt;/strong&gt;&lt;/p&gt;
&lt;ol&gt;
&lt;li&gt;똑똑한가? - 학습능력이 뛰어난 사람&lt;/li&gt;
&lt;li&gt;부지런한가? - 똑똑해도 부지런하지 않을 수 있다. &lt;/li&gt;
&lt;li&gt;착한가? - 세상에 악하고 이기적인 사람이 많다. 이러한 사람은 조직을 와해시킨다.&lt;/li&gt;
&lt;/ol&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description>
      <category>Note</category>
      <author>언약</author>
      <guid isPermaLink="true">https://covenant.tistory.com/266</guid>
      <comments>https://covenant.tistory.com/266#entry266comment</comments>
      <pubDate>Sun, 2 Jan 2022 17:48:36 +0900</pubDate>
    </item>
    <item>
      <title>오픈소스 용감한 친구들 21년 회고</title>
      <link>https://covenant.tistory.com/265</link>
      <description>&lt;!-- 

오픈소스 용감한 친구들 21년 회고 

--&gt; 

&lt;br /&gt;
&lt;br /&gt;

&lt;h1&gt;1. 용감한 친구들이란?&lt;/h1&gt;
&lt;br /&gt;
&lt;img src=&quot;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Note/%EC%9A%A9%EA%B0%90%ED%95%9C_%EC%B9%9C%EA%B5%AC%EB%93%A4_%ED%9A%8C%EA%B3%A0/img/github.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quot; &gt;
&lt;br /&gt;
&lt;center&gt;
Github. &lt;a href=&quot;https://github.com/brave-people&quot;&gt; 용감한 친구들 &lt;/a&gt;
&lt;/center&gt;
&lt;br /&gt;

&lt;p&gt;20월 08월 &lt;a href=&quot;https://github.com/brave-people&quot;&gt;용감한 친구들&lt;/a&gt; 이름으로 시작한 Github Organization입니다. &lt;/p&gt;
&lt;br /&gt;

&lt;p&gt;용감한 친구들의 첫 번째 프로젝트인 &lt;a href=&quot;https://github.com/brave-people/Dev-Event&quot;&gt;데브 이벤트&lt;/a&gt;를 시작으로 데브이벤트 메일 구독, 앱, 용감한 인터뷰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lt;/p&gt;
&lt;br /&gt;

&lt;p&gt;용감한 친구들의 프로젝트는 21/12/19 ~ 12/12/31 기준(13일 기간) 1,266 Unique Visitor(2,957 views)를 기록하며 많은 사랑을 받는 오픈소스 그룹입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1&gt;2. 감사합니다.&lt;/h1&gt;
&lt;br /&gt;

&lt;p&gt;본 글을 시작하기 전 21년 한 해 오픈소스 용감한 친구들과 함께하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lt;/p&gt;
&lt;br /&gt;

&lt;p&gt;함께하신 분이 없더라면 오늘의 글이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lt;/p&gt;
&lt;br /&gt;

&lt;ul&gt;
&lt;li&gt;&lt;a href=&quot;https://github.com/brave-people/Dev-Event&quot;&gt;데브 이벤트&lt;/a&gt;: &lt;a href=&quot;https://github.com/KoEonYack&quot;&gt;@covenant&lt;/a&gt;, &lt;a href=&quot;https://github.com/brave-people/Dev-Event#contributors-&quot;&gt;39분의 컨트리뷰터&lt;/a&gt;&lt;/li&gt;
&lt;li&gt;&lt;a href=&quot;https://github.com/brave-people/Dev-Event-Subscribe&quot;&gt;데브 이벤트 이메일 구독&lt;/a&gt;: &lt;a href=&quot;https://github.com/Limm-jk&quot;&gt;@Limm-jk&lt;/a&gt;&lt;/li&gt;
&lt;li&gt;&lt;a href=&quot;https://github.com/brave-people/Dev-Event-Android&quot;&gt;데브 이벤트 안드로이드&lt;/a&gt;: &lt;a href=&quot;https://github.com/jisungbin&quot;&gt;@jisungbin&lt;/a&gt;&lt;/li&gt;
&lt;li&gt;&lt;a href=&quot;https://github.com/brave-people/Dev-Event-iOS&quot;&gt;데브 이벤트 iOS&lt;/a&gt;: &lt;a href=&quot;https://github.com/jisungbin&quot;&gt;@jisungbin&lt;/a&gt;, &lt;a href=&quot;https://github.com/sihyungyou&quot;&gt;@sihyungyou&lt;/a&gt;&lt;/li&gt;
&lt;li&gt;&lt;a href=&quot;https://github.com/brave-people/Dev-Event-Client&quot;&gt;데브 이벤트 Client&lt;/a&gt;: &lt;a href=&quot;https://github.com/leedoopal&quot;&gt;@leedoopal&lt;/a&gt;&lt;/li&gt;
&lt;li&gt;데브 이벤트 Server(비공개 저장소): &lt;a href=&quot;https://github.com/KoEonYack&quot;&gt;@covenant&lt;/a&gt;, &lt;a href=&quot;https://github.com/osj3474&quot;&gt;@osj3474&lt;/a&gt;&lt;/li&gt;
&lt;li&gt;&lt;a href=&quot;https://github.com/brave-people/Dev-Event-Chrome-Extention&quot;&gt;데브 이벤트 크롬 확장앱&lt;/a&gt;: &lt;a href=&quot;https://github.com/kimud6003&quot;&gt;@kimud6003&lt;/a&gt;&lt;/li&gt;
&lt;li&gt;&lt;a href=&quot;https://github.com/brave-people/brave-tech-interview&quot;&gt;용감한 인터뷰&lt;/a&gt;: &lt;a href=&quot;https://github.com/chy0428&quot;&gt;@chy0428&lt;/a&gt;, &lt;a href=&quot;https://github.com/jihyunhillpark&quot;&gt;@jihyunhillpark&lt;/a&gt;, &lt;a href=&quot;https://github.com/TheSongOfSongs&quot;&gt;@TheSongOfSongs&lt;/a&gt;, &lt;a href=&quot;https://github.com/KoEonYack&quot;&gt;@covenant&lt;/a&gt;&lt;/li&gt;
&lt;li&gt;&lt;a href=&quot;https://github.com/brave-people/Awesome-Dev-Contents&quot;&gt;어썸 개발 글 모음&lt;/a&gt;: &lt;a href=&quot;https://github.com/KoEonYack&quot;&gt;@covenant&lt;/a&gt;&lt;/li&gt;
&lt;/ul&gt;
&lt;br /&gt;

&lt;p&gt;*프로젝트 이름 클릭 시 저장소로, 닉네임 클릭 시 Github 프로필로 이동합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1&gt;3. 데브 이벤트&lt;/h1&gt;
&lt;br /&gt;

&lt;h2&gt;3-1. 지금까지의 여정&lt;/h2&gt;
&lt;br /&gt;

&lt;p&gt;커리어를 시작하고 우물 안 개구리가 되지 않기 위해서 많은 개발자 행사를 찾고 참여하였습니다. 그럴 때마다 아쉬웠던 점이 개발자 행사를 소개하는 곳은 몇몇 있었지만, 사이트의 성격에 따라 소개하지 않는 행사가 있기에 여러 곳을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습니다. &lt;/p&gt;
&lt;br /&gt;
&lt;img src=&quot;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Note/%EC%9A%A9%EA%B0%90%ED%95%9C_%EC%B9%9C%EA%B5%AC%EB%93%A4_%ED%9A%8C%EA%B3%A0/img/init.pn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quot; &gt;
&lt;br /&gt;
&lt;center&gt; 데브 이벤트 첫 커밋
&lt;/center&gt;
&lt;br /&gt;

&lt;p&gt;데브 이벤트는 제가 참가하고 싶은 개발자 행사를 모아두는 것부터 시작하였습니다. 지금은 개발자 사이트 &amp;amp; 구독 뉴스래터를 활용하여 개발자 행사를 소개하는 저장소로 사용하고 있습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img src=&quot;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Note/%EC%9A%A9%EA%B0%90%ED%95%9C_%EC%B9%9C%EA%B5%AC%EB%93%A4_%ED%9A%8C%EA%B3%A0/img/google-search.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quot; &gt;
&lt;br /&gt;
&lt;center&gt;
구글에 '개발자 행사' 검색시 최상단 노출 (21. 12. 31 기준)
&lt;/center&gt;
&lt;br /&gt;
&lt;br /&gt;

&lt;p&gt;어느 순간부터 Github Traffic으로 Google 유입이 전체 유입의 30% 이상 차지하면서 이유를 찾아보니 개발자 행사로 검색했을 때 가장 처음 결과로 나옵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img src=&quot;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Note/%EC%9A%A9%EA%B0%90%ED%95%9C_%EC%B9%9C%EA%B5%AC%EB%93%A4_%ED%9A%8C%EA%B3%A0/img/github-trend.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quot; &gt;
&lt;br /&gt;
&lt;center&gt;
21. 12. 31 20시 기준  Github Trending  &lt;br /&gt;
(*Monthly, Today 기준)
&lt;/center&gt;
&lt;br /&gt;

&lt;p&gt;Github의 내부적 기준에 맞추어서 흥미로운 저장소를 소개해주는 &lt;a href=&quot;https://github.com/trending?since=monthly&quot;&gt;Github Trending&lt;/a&gt;이 있습니다. 작년 한 해 내내 데브 이벤트는 깃허브 트랜딩에서 소개하는 저장소 중 하나였습니다.&lt;/p&gt;
&lt;br /&gt;
&lt;img src=&quot;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Note/%EC%9A%A9%EA%B0%90%ED%95%9C_%EC%B9%9C%EA%B5%AC%EB%93%A4_%ED%9A%8C%EA%B3%A0/img/dev-intro.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quot; &gt;
&lt;br /&gt;
&lt;center&gt;
좌. 윤석찬님 블로그 &lt;a href=&quot;http://channy.creation.net/blog/1482&quot;&gt; channy's Blog &lt;/a&gt; &lt;br /&gt;
우측 상단. prayme님 &lt;a href=&quot;https://velog.io/@prayme/%EB%8C%80%ED%95%99%EC%83%9D-IT-%EC%97%B0%ED%95%A9-%EB%8F%99%EC%95%84%EB%A6%AC-%EC%A0%95%EB%B3%B4-%EB%AA%A8%EC%9D%8C-feat.-RUFree-%EC%A3%BC%EB%8B%88%EC%96%B4&quot;&gt; Blog. 쫓기지 말고 지배하자  &lt;/a&gt; &lt;br /&gt;
우측 하단. rian님 &lt;a href=&quot;https://butter-shower.tistory.com/229&quot;&gt; Blog. butter shower&lt;/a&gt;
&lt;/center&gt;
&lt;br /&gt;

&lt;p&gt; AWS 수석 테크 에발젤리스트 윤석찬님 블로그에 언급되는 영광(?)이 있었으며 많은 분의 블로그에서 데브 이벤트를 언급해 주셨습니다. 데브 이벤트를 언급해주신 일부 블로그를 소개합니다. &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3-2. 서비스 분리를 결심하며&lt;/h2&gt;
&lt;br /&gt;
&lt;img src=&quot;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Note/%EC%9A%A9%EA%B0%90%ED%95%9C_%EC%B9%9C%EA%B5%AC%EB%93%A4_%ED%9A%8C%EA%B3%A0/img/old-dev-event.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90%&quot; &gt;
&lt;br /&gt;
&lt;center&gt; 스크래퍼 방식의 데브 이벤트의 패밀리 서비스
&lt;/center&gt;
&lt;br /&gt;

&lt;p&gt;데브 이벤트 Github 저장소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서 앱, 이메일 구독, 크롬 확장 앱(개발 중)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텍스트를 크롤링하여 보여주는 방식입니다.&lt;/p&gt;
&lt;br /&gt;
&lt;img src=&quot;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Note/%EC%9A%A9%EA%B0%90%ED%95%9C_%EC%B9%9C%EA%B5%AC%EB%93%A4_%ED%9A%8C%EA%B3%A0/img/card.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quot; &gt;
&lt;br /&gt;
&lt;center&gt;
좌. 텍스트기반의 데브 이벤트 구독 서비스  &lt;br /&gt;
우. 카드뷰 기반의 원티드 행사
&lt;/center&gt;
&lt;br /&gt;

&lt;p&gt;아쉬운 점은 데브 이벤트가 텍스트 기반의 마크다운 저장소이기에 이를 스크래핑하는 서비스는 기본적으로 텍스트일 수밖에 없습니다. 많은 행사가 정보를 알려주기에 이미지가 들어간 카드뷰로 제공하는 것이 서비스 경험이 좋을 것입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img src=&quot;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Note/%EC%9A%A9%EA%B0%90%ED%95%9C_%EC%B9%9C%EA%B5%AC%EB%93%A4_%ED%9A%8C%EA%B3%A0/img/commit.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quot; &gt;
&lt;br /&gt;
&lt;center&gt;21년 12월 커밋 기록&lt;/center&gt;
&lt;br /&gt;

&lt;p&gt;이러한 텍스트 기반의 정보를 커밋을 통해서 수정해야 한다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입력 폼 형식의 웹 서비스가 아니라 일일이 마크다운으로 수정 후 커밋을 해야 합니다. 12월 내내, 그리고 데브 이벤트를 운영 내내 하루에 1커밋으로 업데이트하는 편입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img src=&quot;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Note/%EC%9A%A9%EA%B0%90%ED%95%9C_%EC%B9%9C%EA%B5%AC%EB%93%A4_%ED%9A%8C%EA%B3%A0/img/new-dev-event.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quot; &gt;
&lt;br /&gt;
&lt;center&gt; 향후 개선 방향 &lt;/center&gt;
&lt;br /&gt;

&lt;p&gt;우선은 데브 이벤트 Github 저장소와 데브 이벤트 웹 서비스를 함께 운영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데브 이벤트 패밀리 프로젝트를 위하여 API를 제공하여 각 서비스 최적화된 데이터를 제공 예정입니다. &lt;/p&gt;
&lt;br /&gt;

&lt;p&gt;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데브 이벤트 이메일 구독의 경우 전체 행사를 이메일로 받는 것이 아니라 관심 있는 카테고리의 행사를 선택하여 관심 있는 행사만 전달해주는 방식이 그 예가 될 것입니다. &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3-3. 그러나 비용...&lt;/h2&gt;
&lt;br /&gt;

&lt;p&gt;현재 데브 이벤트 서버는 개발 중이며 오라클 클라우드 무료 인스턴스, 헤로쿠를 이용하여 개발, 상용 서비스를 구성하였기에 인프라 운영 비용은 0원입니다. 그러나 오라클 클라우드 기본 인스턴스는 redis를 올리는 순간 남은 메모리가 10% 정도로 얼마나 견딜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lt;/p&gt;
&lt;br /&gt;

&lt;p&gt;저렴한 클라우드 인스턴스를 구성하더라도 인스턴스 하나에 1년에 약 20만원의 비용이 들어갑니다. 다른 분들께서 만든 서비스 중에 비용문제로 서비스 종료하는 문제를 많이 봐왔습니다. 그렇기에 데브 이벤트 서버 인프라 구성 시에 저비용 구성이 1순위였습니다.&lt;/p&gt;
&lt;br /&gt;

&lt;p&gt;더 높은 성능의 서버, 이메일, 문자 서비스를 추가하는 순간 그대로 고정비용으로 들어갑니다. 어떻게 해야 오래 지속할 수 있는 서비스를 구성할지 가장 큰 고민입니다. 고정 비용을 확보하기 위해서 강의를 해야 하나, 책을 집필해야 하나 고민입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1&gt;4. 용감한 기술 면접&lt;/h1&gt;
&lt;br /&gt;

&lt;p&gt;&lt;a href=&quot;https://github.com/brave-people/brave-tech-interview&quot;&gt;용감한 기술 면접&lt;/a&gt;은 올해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취준생들이 면접 문제 풀이 저장소를 만든 경우는 많지만 각 업계의 현직자들이 해설하는 기술 면접 저장소는 존재하지 않았기에 많은 사랑을 받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lt;/p&gt;
&lt;br /&gt;
&lt;img src=&quot;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Note/%EC%9A%A9%EA%B0%90%ED%95%9C_%EC%B9%9C%EA%B5%AC%EB%93%A4_%ED%9A%8C%EA%B3%A0/img/brave-tech-interview.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quot; &gt;
&lt;br /&gt;
&lt;center&gt;
좌. 펼치기를 활용한 정보 제공  &lt;br /&gt;
우. 상세 내용 풀이는 블로그 링크로 제공
&lt;/center&gt;
&lt;br /&gt;

&lt;p&gt;면접 질문과 해설을 쭉 작성하면 보기에 불편함이 있기에 노션의 펼치기에서 영감을 얻어서 해설 부분을 클릭해야 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lt;/p&gt;
&lt;br /&gt;

&lt;p&gt;기술면접 저장소를 운영하면서 글씨 색깔, 이미지 넣는 게 불편하여서 한계를 느끼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마크다운으로는 핵심 내용만 넣고, 해당 내용을 잘 설명해주는 블로그 글 링크를 소개하는 방식을 도입하였습니다.&lt;/p&gt;
&lt;br /&gt;

&lt;p&gt;그러나 웹상에 용감한 기술면접 저장소에서 다루는 질문에 대해서 추천할만한 글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기에 제가 직접 작성하여 블로그에 포스팅하고 이 링크를 저장소에 소개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오픈소스 저장소에 저의 개인 블로그 링크를 남기는 것에 부담이 있습니다.&lt;/p&gt;
&lt;br /&gt;

&lt;p&gt;제일 좋은 방법은 &lt;a href=&quot;https://gyoogle.dev/blog/&quot;&gt;gyoogle.dev&lt;/a&gt; 처럼 웹 서비스로 전환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선은 데브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웹 서비스 전환이 목표이며 용감한 기술 면접은 다음 목표입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1&gt;5. 어썸 개발 글 모음(Awesome Dev Contents)&lt;/h1&gt;
&lt;br /&gt;
&lt;img src=&quot;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Note/%EC%9A%A9%EA%B0%90%ED%95%9C_%EC%B9%9C%EA%B5%AC%EB%93%A4_%ED%9A%8C%EA%B3%A0/img/awesome-dev-contents.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80%&quot; &gt;
&lt;br /&gt;

&lt;p&gt;어썸 개발 글 모음 저장소가 탄생 배경은 이전 회사에서 사수 없이 헤매면서 꾸역꾸역 개발하는 상태에서 어려움을 벗어나는데 도음을 준 고마운 글들을 노션에 모았으며 이를 저장소로 공개한 것입니다. &lt;/p&gt;
&lt;br /&gt;

&lt;p&gt;&lt;a href=&quot;https://github.com/brave-people/Awesome-Dev-Contents&quot;&gt;어썸 개발 글 모음&lt;/a&gt;은 사실 많은 분이 찾아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은 저장소입니다. 왜냐하면, 이미 유명한 &lt;a href=&quot;https://github.com/Integerous/goQuality-dev-conatents&quot;&gt;goQuality-dev-contents&lt;/a&gt;라는 유사한 포지션의 개발 저장소가 있기 때문입니다. &lt;/p&gt;
&lt;br /&gt;
&lt;img src=&quot;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Note/%EC%9A%A9%EA%B0%90%ED%95%9C_%EC%B9%9C%EA%B5%AC%EB%93%A4_%ED%9A%8C%EA%B3%A0/img/surfit.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quot; &gt;
&lt;br /&gt;
&lt;center&gt;
&lt;a href=&quot;https://chrome.google.com/webstore/detail/%EC%84%9C%ED%95%8F-%EB%A7%A4%EC%9D%BC-%EC%84%B1%EC%9E%A5%ED%95%98%EB%8A%94-%EC%82%AC%EB%9E%8C%EB%93%A4%EC%9D%98-%EC%BB%A4%EB%A6%AC%EC%96%B4-%EC%A7%80%EC%8B%9D-%ED%94%8C%EB%9E%AB/ipjibgkeofiedbfcfekfggdmjhhljgjn?hl=ko&quot;&gt; 서핏 크롬 확장앱&lt;/a&gt;
&lt;/center&gt;
&lt;br /&gt;

&lt;p&gt;더구나 관심 있는 글을 추천해주는 서핏이라는 서비스가 있기에 어썸 개발 글 모음은 어떤 식으로 발전해야 하는지, 여기서 멈추어야 하는지 고민입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1&gt;6. 마치며&lt;/h1&gt;
&lt;br /&gt;

&lt;p&gt;본업이 있는 상태에서 오픈소스 &lt;a href=&quot;https://github.com/brave-people&quot;&gt;용감한 친구들&lt;/a&gt;과 함께하는 것은 쉽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용감한 프로젝트에 관심을 같고 함께 참여해주시고, 지나가면서 PR 남겨주시고 방문해주시는 분들이 있기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lt;/p&gt;
&lt;br /&gt;

&lt;p&gt;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center&gt;
용감한 친구들 with 남송리 삼번지 &lt;br /&gt;
Director Covenant &lt;br /&gt;
&lt;&gt;&lt; &lt;br /&gt;
&lt;/center&gt;


&lt;br /&gt;
&lt;br /&gt;
&lt;br /&gt;</description>
      <category>Note</category>
      <category>남송리 삼번지</category>
      <category>오픈소스</category>
      <category>오픈소스 회고</category>
      <author>언약</author>
      <guid isPermaLink="true">https://covenant.tistory.com/265</guid>
      <comments>https://covenant.tistory.com/265#entry265comment</comments>
      <pubDate>Sat, 1 Jan 2022 16:38:41 +0900</pubDate>
    </item>
    <item>
      <title>메타버스 개발자에서 커머스로 주니어 개발자 1년 회고</title>
      <link>https://covenant.tistory.com/264</link>
      <description>&lt;!-- 

메타버스 개발자에서 커머스로 주니어 개발자 1년 회고

--&gt;


&lt;h1&gt;0. 2021 회고를 시작하며&lt;/h1&gt;
&lt;br /&gt;

&lt;p&gt;2021년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lt;/p&gt;
&lt;br /&gt;

&lt;p&gt;올해 회고에서는 2부작으로 나누어 1부는 성장편, 2부는 오픈소스 용감한 친구들로 나누어서 작성하였습니다. &lt;/p&gt;
&lt;br /&gt;

&lt;p&gt;1부 성장 회고에서는 메타버스 회사에서 커머스로 넘어와 1년간 백엔드 주니어 개발자로서 성장한 기록을 담아보았습니다. &lt;/p&gt;
&lt;br /&gt;
&lt;br /&gt;

&lt;p&gt;&lt;strong&gt;지금까지 작성한 회고 글&lt;/strong&gt;&lt;/p&gt;
&lt;p&gt;  1년차 회고: &lt;a href=&quot;https://covenant.tistory.com/242&quot;&gt;1년차를 맞이한 서버 개발자의 취준 공백기 회고 및 지금 생각&lt;/a&gt;&lt;br&gt;  20년 회고: &lt;a href=&quot;https://covenant.tistory.com/221&quot;&gt;2020년 회고&lt;/a&gt;&lt;br&gt;  학부시절 회고: &lt;a href=&quot;https://covenant.tistory.com/210&quot;&gt;컴퓨터공학 학점 2.82에서 성적 장학금까지&lt;/a&gt;&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1&gt;1. 스타트업 퇴사&lt;/h1&gt;
&lt;p&gt;20년 12월 23일 정규직으로 첫 회사인 스타트업을 퇴사하였습니다. 20년 회고 글에서는 다루지 않았기에 이번 기회에 살짝만 작성해보겠습니다. 당시 있었던 일은 향후 상세히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lt;/p&gt;
&lt;br /&gt;
&lt;img src=&quot;http://t1.daumcdn.net/thumb/R1024x0/?fname=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Note/%EB%A9%94%ED%83%80%EB%B2%84%EC%8A%A4_%EA%B0%9C%EB%B0%9C%EC%9E%90%EC%97%90%EC%84%9C_%EC%BB%A4%EB%A8%B8%EC%8A%A4%EB%A1%9C_%EC%A3%BC%EB%8B%88%EC%96%B4_%EA%B0%9C%EB%B0%9C%EC%9E%90_1%EB%85%84_%ED%9A%8C%EA%B3%A0/img/expo.pn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quot; &gt;
&lt;br /&gt;
&lt;center&gt;
처음으로 참가했던 메타버스 전시 프로젝트 &lt;br /&gt;
(Source &lt;a href=&quot;http://akei.kr/bbs/board.php?bo_table=202009&amp;wr_id=7&quot;&gt; 전시저널 &lt;/a&gt;)
&lt;/center&gt;
&lt;br /&gt;

&lt;p&gt;입사 4달을 맞이한 어느 금요일 오후 5시. 어떤 분에게 다음 주 월요일까지 가상공간 데이터를 점검해달라는 요청과 함께 무수한 데이터가 입력된 엑셀 시트를 전달받습니다. 해당 작업은 한 번도 해본 일이 아니기에 어떻게 해야하는지 몰랐습니다. 아직 퇴근하지 않은 퍼블리셔에게 물어물어 가며 데이터를 점검하였습니다. 일단 당일 밤 10시에 퇴근하였고, 주말에도 일어나자마자 작업하였습니다. 당시 데이터에 문제가 많아서 오픈까지 수정사항이 있었습니다. 전시관 오픈은 오후였는데 오전까지 모든 작업을 마치고 행사 Youtube 라이브 방송과 전시에 관한 온라인 기사를 보니 문제가 없었겠다고 생각이 들며 안도의 한숨을 쉬었습니다. &lt;/p&gt;
&lt;br /&gt;

&lt;p&gt;입사하여 Beego(Go 웹 프레임워크)로 된 기존 서비스 유지보수와 Gin-gonic 프레임워크(Go 웹 프레임워크)를 이용하여 가상공간 웹 제작 서비스 초기 개발을 하었습니다. 가상공간 제작 웹은 제가 퇴사 시점에는 내부 오픈까지 한 상태였으며 제가 퇴사 후 한달 뒤 세상에 오픈하였습니다. &lt;/p&gt;
&lt;br /&gt;

&lt;p&gt;과장 조금 보탠다면 어느 정도 성장한 회사였다면 수년에 걸쳐서 경험할 일을 반 년간 압축적으로 경험하였다고 생각합니다. 힘든 일이 많았지만 몇 가지 즐거운 일과 동료 덕분에 버틸 수 있었습니다.&lt;/p&gt;
&lt;br /&gt;

&lt;p&gt;20년 12월 23일 눈 내리는 어느 날을 끝으로 반년의 길고도 짧은 여정을 마무리하며 커머스 회사에서 새로운 시작을 합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1&gt;2. Go에서 스프링으로. 어떻게 성장할까?&lt;/h1&gt;
&lt;br /&gt;

&lt;h2&gt;2-1. 스프링을 모르는 상태로 입사&lt;/h2&gt;
&lt;br /&gt;

&lt;p&gt;대학 시절 보안 공부를 위해서 PHP, 서비스 개발로는 Django를 사용하였습니다. 잠깐이지만 비정규직으로 일했던 보안회사에서는 C#, 이전 회사에서는 Go로 개발했습니다. 자바, 스프링은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스프링 맛집 회사로 이직하였습니다.&lt;/p&gt;
&lt;br /&gt;

&lt;h2&gt;2-2. 인프런과 성장&lt;/h2&gt;
&lt;br /&gt;
&lt;img src=&quot;http://t1.daumcdn.net/thumb/R1024x0/?fname=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Note/%EB%A9%94%ED%83%80%EB%B2%84%EC%8A%A4_%EA%B0%9C%EB%B0%9C%EC%9E%90%EC%97%90%EC%84%9C_%EC%BB%A4%EB%A8%B8%EC%8A%A4%EB%A1%9C_%EC%A3%BC%EB%8B%88%EC%96%B4_%EA%B0%9C%EB%B0%9C%EC%9E%90_1%EB%85%84_%ED%9A%8C%EA%B3%A0/img/study_repo.pn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quot; &gt;
&lt;br /&gt;
&lt;center&gt;
강의 마다 공부에 사용한 저장소
&lt;/center&gt;

&lt;br /&gt;

&lt;ul&gt;
&lt;li&gt;(1) 언어 일반&lt;ul&gt;
&lt;li&gt;인프런. &lt;a href=&quot;https://www.inflearn.com/course/%ED%94%84%EB%A1%9C%EA%B7%B8%EB%9E%98%EB%B0%8D-%ED%8C%8C%EC%9D%B4%EC%8D%AC-%EC%99%84%EC%84%B1-%EC%9D%B8%ED%94%84%EB%9F%B0-%EC%98%A4%EB%A6%AC%EC%A7%80%EB%84%90/&quot;&gt;고수가 되는 파이썬 : 동시성과 병렬성 문법 배우기 Feat. 멀티스레딩 vs 멀티프로세싱&lt;/a&gt;&lt;/li&gt;
&lt;li&gt;인프런. &lt;a href=&quot;https://www.inflearn.com/course/the-java-java8/dashboard&quot;&gt;더 자바, Java 8&lt;/a&gt;&lt;/li&gt;
&lt;li&gt;인프런. &lt;a href=&quot;https://www.inflearn.com/course/the-java-code-manipulation/&quot;&gt;더 자바, 코드를 조작하는 다양한 방법&lt;/a&gt;&lt;/li&gt;
&lt;/ul&gt;
&lt;/li&gt;
&lt;li&gt;(2) 스프링 기초&lt;ul&gt;
&lt;li&gt;인프런. &lt;a href=&quot;https://www.inflearn.com/course/%EC%8A%A4%ED%94%84%EB%A7%81-%EC%9E%85%EB%AC%B8-%EC%8A%A4%ED%94%84%EB%A7%81%EB%B6%80%ED%8A%B8/dashboard&quot;&gt;스프링 입문 - 코드로 배우는 스프링 부트, 웹 MVC, DB 접근 기술&lt;/a&gt;&lt;/li&gt;
&lt;li&gt;인프런. &lt;a href=&quot;https://www.inflearn.com/course/%EC%8A%A4%ED%94%84%EB%A7%81-%ED%95%B5%EC%8B%AC-%EC%9B%90%EB%A6%AC-%EA%B8%B0%EB%B3%B8%ED%8E%B8/&quot;&gt;스프링 핵심 원리 - 기본편&lt;/a&gt;&lt;/li&gt;
&lt;li&gt;인프런. &lt;a href=&quot;https://www.inflearn.com/course/%EC%8A%A4%ED%94%84%EB%A7%81-mvc-1/&quot;&gt;스프링 MVC 1편 - 백엔드 웹 개발 핵심 기술&lt;/a&gt;&lt;/li&gt;
&lt;li&gt;인프런. &lt;a href=&quot;https://www.inflearn.com/course/%EC%8A%A4%ED%94%84%EB%A7%81-mvc-2/dashboard&quot;&gt;스프링 MVC 2편 - 백엔드 웹 개발 활용 기술&lt;/a&gt;&lt;/li&gt;
&lt;/ul&gt;
&lt;/li&gt;
&lt;li&gt;(3) ORM PART 1&lt;ul&gt;
&lt;li&gt;인프런. &lt;a href=&quot;https://www.inflearn.com/course/ORM-JPA-Basic/&quot;&gt;자바 ORM 표준 JPA 프로그래밍 - 기본편&lt;/a&gt;&lt;/li&gt;
&lt;li&gt;인프런. &lt;a href=&quot;https://www.inflearn.com/course/Querydsl-%EC%8B%A4%EC%A0%84/&quot;&gt;실전! Querydsl&lt;/a&gt;&lt;/li&gt;
&lt;li&gt;인프런. &lt;a href=&quot;https://www.inflearn.com/course/%EC%8A%A4%ED%94%84%EB%A7%81-%EB%8D%B0%EC%9D%B4%ED%84%B0-JPA-%EC%8B%A4%EC%A0%84/&quot;&gt;실전! 스프링 데이터 JPA&lt;/a&gt;&lt;/li&gt;
&lt;/ul&gt;
&lt;/li&gt;
&lt;li&gt;(4) ORM PART 2&lt;ul&gt;
&lt;li&gt;인프런. &lt;a href=&quot;https://www.inflearn.com/course/%EC%8A%A4%ED%94%84%EB%A7%81%EB%B6%80%ED%8A%B8-JPA-%ED%99%9C%EC%9A%A9-1/dashboard&quot;&gt;실전! 스프링 부트와 JPA 활용1 -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lt;/a&gt;&lt;/li&gt;
&lt;li&gt;인프런. &lt;a href=&quot;https://www.inflearn.com/course/%EC%8A%A4%ED%94%84%EB%A7%81%EB%B6%80%ED%8A%B8-JPA-API%EA%B0%9C%EB%B0%9C-%EC%84%B1%EB%8A%A5%EC%B5%9C%EC%A0%81%ED%99%94/&quot;&gt;실전! 스프링 부트와 JPA 활용2 - API 개발과 성능 최적화&lt;/a&gt;&lt;/li&gt;
&lt;/ul&gt;
&lt;/li&gt;
&lt;li&gt;(5) 스프링 활용&lt;ul&gt;
&lt;li&gt;인프런. &lt;a href=&quot;https://www.inflearn.com/course/%EC%BD%94%EC%96%B4-%EC%8A%A4%ED%94%84%EB%A7%81-%EC%8B%9C%ED%81%90%EB%A6%AC%ED%8B%B0/&quot;&gt;스프링 시큐리티 - Spring Boot 기반으로 개발하는 Spring Security&lt;/a&gt;&lt;/li&gt;
&lt;li&gt;인프런. &lt;a href=&quot;https://www.inflearn.com/course/%EC%8A%A4%ED%94%84%EB%A7%81-%ED%81%B4%EB%9D%BC%EC%9A%B0%EB%93%9C-%EB%A7%88%EC%9D%B4%ED%81%AC%EB%A1%9C%EC%84%9C%EB%B9%84%EC%8A%A4&quot;&gt;Spring Cloud로 개발하는 마이크로서비스 애플리케이션(MSA)&lt;/a&gt;&lt;/li&gt;
&lt;li&gt;인프런. &lt;a href=&quot;https://www.inflearn.com/course/%EC%8A%A4%ED%94%84%EB%A7%81-%EB%B0%B0%EC%B9%98/&quot;&gt;스프링 배치 - Spring Boot 기반으로 개발하는 Spring Batch&lt;/a&gt;&lt;/li&gt;
&lt;/ul&gt;
&lt;/li&gt;
&lt;/ul&gt;
&lt;br /&gt;

&lt;center&gt; 이쯤되면 인프런에 책상 하나 정도 기여하지 않았을까.. &lt;/center&gt;

&lt;br /&gt;

&lt;p&gt;6개월 기간 동안 하루 1시간만 강의 듣자는 마음으로 강의를 듣고 정리하였습니다. 약 100시간이 넘는 강의였으나 배속으로 수강하였기에 몇 개의 강의는 여러 번 반복해서 들을 수 있었습니다. 1시간 강의를 들어도 정리하고 관련 내용을 공부하는데 시간이 배로 걸렸지만, 장기간 재택으로 길 위에서 버리는 시간이 없었기에 가능하였습니다.&lt;/p&gt;
&lt;br /&gt;

&lt;p&gt;그냥 강의만 들었으면 재미도 없고 기억도 안남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회사에서 맡은 프로젝트 중 하나가 저 혼자서 밑바닥부터 시작해서 인프라 및 배포시스템 구축까지 해야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부해서 바로바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이었기에 학습 효과는 배였습니다. &lt;/p&gt;
&lt;br /&gt;

&lt;p&gt;이전회사에서 Go를 모르는 상태로 입사했을 때 Go 프레임워크인 Gin-gonic 프레임워크를 활용한 책도 거의 없고 참 답답하였습니다. Go 라이브러리의 경우 README랑 호출 함수 주석을 하나하나 읽고, 어느 누가 개발한 오픈소스 코드를 따라가면서 활용법을 공부했습니다. 그러나 스프링 도메인에서는 인프런에 감사한 분들께서 하나하나 노하우를 알려주시니 그동안 야생으로 개발하던 다듬어지지 않은 코드와 지식이 하나씩 정교화하는 시간이었습니다.&lt;/p&gt;
&lt;br /&gt;

&lt;p&gt;심도있는 공부가 필요한 강의인 스프링 기본편과 JPA 강의의 경우 사내 스터디 &amp;amp; 인프런에서 스터디 맴버를 모아서 진행하였습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2-3. 스터디와 성장&lt;/h2&gt;
&lt;br /&gt;
&lt;img src=&quot;http://t1.daumcdn.net/thumb/R1024x0/?fname=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Note/%EB%A9%94%ED%83%80%EB%B2%84%EC%8A%A4_%EA%B0%9C%EB%B0%9C%EC%9E%90%EC%97%90%EC%84%9C_%EC%BB%A4%EB%A8%B8%EC%8A%A4%EB%A1%9C_%EC%A3%BC%EB%8B%88%EC%96%B4_%EA%B0%9C%EB%B0%9C%EC%9E%90_1%EB%85%84_%ED%9A%8C%EA%B3%A0/img/slide_share.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quot; &gt;
&lt;br /&gt;
&lt;center&gt;
스터디에 사용한 21화 761장의 슬라이드는 &lt;a href=&quot;https://www.slideshare.net/ssuser8f4c99/presentations&quot;&gt; 슬라이드 쉐어&lt;/a&gt;에 전부 업로드하였습니다.
&lt;/center&gt;
&lt;br /&gt;

&lt;p&gt;스프링 기본 그리고 JPA의 경우 강의만 듣고 넘어가기에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회사에서 동기들과 3달 기간 동안 강의형 스터디를 하였습니다. 워낙 검증된 훌륭하고 똑똑한 분들이기에 제가 어설프게 설명해도 찰떡같이 이해하셨습니다.&lt;/p&gt;
&lt;br /&gt;

&lt;p&gt;어떻게 하면 제가 이해한 지식을 잘 설명하고 다양한 관점의 토론이 가능할까 고민하던차에 인프런에 스터디 모집 게시판을 오픈하였습니다. 인프런 스터디 모집 게시판을 활용하여 스터디를 모집하였습니다. 불특정 인원을 모은 스터디이기에 어쩔 수 없이 중도 하차하시는 분도 있었지만 금방 충원할 수 있었습니다.&lt;/p&gt;
&lt;br /&gt;

&lt;p&gt;강의형 스터디가 편한 스터디 방식은 아니며 준비하는데 상당히 많은 시간이 들어가지만, 개념을 설명으로 실타래를 풀어가며 서로 간의 설명을 들을 수 있어서 매 주가 즐거웠습니다. 혼자 공부했다면 단편적 지식으로 이해했겠지만 이해한 것을 슬라이드로 표현해야 하며 설명을 해야 한다고 하니 더 깊은 이해를 할 수 있었습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p&gt;&lt;strong&gt;연관 블로그 글&lt;/strong&gt;&lt;/p&gt;
&lt;p&gt;슬라이드 쉐어 미리 보기와 함께 어떤 주제를 다루었는지 간단하게 설명을 작성하였습니다.&lt;/p&gt;
&lt;p&gt;  &lt;a href=&quot;https://covenant.tistory.com/246&quot;&gt;11번가 스프링 &amp;amp; 오브젝트 스터디 강의자료&lt;/a&gt;&lt;br&gt;  &lt;a href=&quot;https://covenant.tistory.com/250&quot;&gt;JPA 기본편 스터디 강의자료&lt;/a&gt;&lt;/p&gt;
&lt;br /&gt;

&lt;p&gt;&lt;strong&gt;연관 Github&lt;/strong&gt;&lt;/p&gt;
&lt;p&gt;스터디를 진행하면서 사용한 저장소입니다.&lt;/p&gt;
&lt;p&gt;  &lt;a href=&quot;https://github.com/11st-corp/spring-study-sprout&quot;&gt;Github. 11번가 새싹반 | 스프링 기본편 스터디&lt;/a&gt;&lt;br&gt;  &lt;a href=&quot;https://github.com/11st-corp/book-club&quot;&gt;Github. 11번가 새싹반 | 책읽기 모임&lt;/a&gt;&lt;br&gt;  &lt;a href=&quot;https://github.com/covenant-lab/rocket-study-spring-core-basic&quot;&gt;Github. 로켓학습 | 스프링 기본편 스터디&lt;/a&gt;&lt;br&gt;  &lt;a href=&quot;https://github.com/covenant-lab/rocket-study-jpa-basic&quot;&gt;Github. 로켓학습 | JPA 스터디&lt;/a&gt;&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2-4. 개발자 행사와 성장&lt;/h2&gt;
&lt;br /&gt;
&lt;img src=&quot;http://t1.daumcdn.net/thumb/R1024x0/?fname=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Note/%EB%A9%94%ED%83%80%EB%B2%84%EC%8A%A4_%EA%B0%9C%EB%B0%9C%EC%9E%90%EC%97%90%EC%84%9C_%EC%BB%A4%EB%A8%B8%EC%8A%A4%EB%A1%9C_%EC%A3%BC%EB%8B%88%EC%96%B4_%EA%B0%9C%EB%B0%9C%EC%9E%90_1%EB%85%84_%ED%9A%8C%EA%B3%A0/img/dev_box.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quot; &gt;
&lt;br /&gt;
&lt;center&gt;
좌. 프로그래머스 웰컴키트 &lt;br /&gt;
우. 데보션(SK그룹 개발자 커뮤니티) 웰컴키트
&lt;/center&gt;
&lt;br /&gt;

&lt;p&gt;규모 있는 회사를 가더라도 회사 내 공유문화가 활발하지 않은 이상 팀에 속해서 일하는 하나의 우물을 만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작년 8월부터 개발자 행사를 소개하는 &lt;a href=&quot;https://github.com/brave-people/Dev-Event&quot;&gt;데브 이벤트&lt;/a&gt;를 운영하며 개발자 행사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는 10회 이상 개발자 행사에 참여하였습니다. &lt;/p&gt;
&lt;br /&gt;

&lt;p&gt;현재 속한 조직이라는 우물에 있는 것이 아니라 다른 회사 &amp;amp; 팀은 어떻게 일하는지, 어떤 문제에 관심을 두고 해결하는지 배워 더 좋은 문화, 더 좋은 방법을 만들어가기 위해 관련 행사가 있으면 참석하는 편입니다.&lt;/p&gt;
&lt;br /&gt;

&lt;p&gt;카카오에서 커리어 전환 프로그램으로 클라우드 분야에 일하지 않더라도 입사 후 교육하는 설명회가 있었습니다. 저는 해당 부서는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지, 클라우드 분야는 어떤 조직문화를 가졌는지 궁금하여 설명회에 참석하였습니다. 설명회 담당자분의 허락을 받고 블로그에 후기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참고. &lt;a href=&quot;https://covenant.tistory.com/229&quot;&gt;카카오 커리어 부스트프로그램 설명회 후기&lt;/a&gt;) 설명회 정보를 늦게 알게 되어 설명회에 참석하지 못하였지만 제 글을 보고 해당 프로그램에 최종 합격하였다는 댓글을 보고 작성하길 잘하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lt;/p&gt;
&lt;br /&gt;

&lt;p&gt;올해 2021 데뷰에서 네이버Z 개발자분과 이야기를 잠깐 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메타버스라는 도메인을 떠나면서 해당 도메인에 대한 약간의 편견과 개발적 흥미가 많이 떨어진 상태였는데 오너쉽을 갖고 임팩트 있는 서비스를 재미있게 일하시는 것을 보면서 새로운 자극을 받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lt;/p&gt;
&lt;br /&gt;

&lt;p&gt;&lt;strong&gt;개발자 행사를 가장 빠르게 만나고 싶다면?&lt;/strong&gt;&lt;br&gt;  Github. &lt;a href=&quot;https://github.com/brave-people/Dev-Event&quot;&gt;데브 이벤트&lt;/a&gt;&lt;/p&gt;
&lt;br /&gt;

&lt;p&gt;&lt;strong&gt;행사 참여 후기 블로그 글&lt;/strong&gt;&lt;/p&gt;
&lt;p&gt;  21년 06월 &lt;a href=&quot;https://covenant.tistory.com/248&quot;&gt;성장하는 서버 개발자 되기 강의록&lt;/a&gt;&lt;br&gt;  21년 04월 &lt;a href=&quot;https://covenant.tistory.com/239&quot;&gt;[캐치 개발자 커리어콘] 개발자의 역량 키우기&lt;/a&gt;&lt;br&gt;  21년 03월 &lt;a href=&quot;https://covenant.tistory.com/229&quot;&gt;카카오 커리어 부스트프로그램 설명회 후기&lt;/a&gt;&lt;br&gt;  21년 03월 &lt;a href=&quot;https://covenant.tistory.com/228&quot;&gt;[우아한형제들] OO팀을 소개합니다. (우아한형제들 채용설명회)&lt;/a&gt;&lt;br&gt;  21년 02월 &lt;a href=&quot;https://covenant.tistory.com/226&quot;&gt;[우아한형제들] 배민 선물하기 오피스아워&lt;/a&gt;&lt;br&gt;  21년 02월 &lt;a href=&quot;https://covenant.tistory.com/225&quot;&gt;당근마켓 프론트 개발자 채용 세션&lt;/a&gt;&lt;br&gt;  21년 02월 &lt;a href=&quot;https://covenant.tistory.com/227&quot;&gt;mongoDB 자격증 취득 방법&lt;/a&gt;&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2-5. 사이드 프로젝트와 성장&lt;/h2&gt;
&lt;br /&gt;

&lt;p&gt;강의와 스터디를 많이 한다고 하더라도 직접 코드를 작성하지 않으면 잊거나 피상적인 공부가 될 것입니다. &lt;a href=&quot;https://github.com/brave-people&quot;&gt;용감한 친구들&lt;/a&gt; 맴버와 함께 6월 킥오프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사이드 프로젝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lt;/p&gt;
&lt;br /&gt;

&lt;p&gt;특히 회사에서 JPA 보다는 마이바티스를 사용하는 환경이라 JPA에 대한 이해를 하기 위해서 사이드 프로젝트는 선택이 아닌 필수인 상황입니다. 본업이 있는 상태에서 사이드 프로젝트를 하려고 하니 뒤로 밀릴 때가 있습니다. 몇 주만 지나도 더 좋은 코드가 보이고 몇 차례씩 지속해서 리팩터링하는 과정을 거치다 보면 개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lt;/p&gt;
&lt;br /&gt;

&lt;p&gt;최근에는 사이드 프로젝트를 하면서 기술적으로 결정하거나 바뀐 생각들을 모아두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lt;a href=&quot;https://github.com/KoEonYack/0x01/blob/main/think.md&quot;&gt;Github. 0x01&lt;/a&gt; 저장소에 &lt;em&gt;(어설프게)&lt;/em&gt; 올리고 있습니다.&lt;/p&gt;
&lt;br /&gt;

&lt;p&gt;지금 진행 중인 사이드 프로젝트는 용감한 친구들 오픈소스와 관련되었기에 회고 2편에서 다시 설명하겠습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1&gt;3. 블로그와 나&lt;/h1&gt;
&lt;br /&gt;

&lt;h2&gt;3-1. 알고리즘 시리즈&lt;/h2&gt;
&lt;br /&gt;
&lt;img src=&quot;http://t1.daumcdn.net/thumb/R1024x0/?fname=https://raw.githubusercontent.com/KoEonYack/Tistory-Coveant/refs/heads/master/Article/Note/%EB%A9%94%ED%83%80%EB%B2%84%EC%8A%A4_%EA%B0%9C%EB%B0%9C%EC%9E%90%EC%97%90%EC%84%9C_%EC%BB%A4%EB%A8%B8%EC%8A%A4%EB%A1%9C_%EC%A3%BC%EB%8B%88%EC%96%B4_%EA%B0%9C%EB%B0%9C%EC%9E%90_1%EB%85%84_%ED%9A%8C%EA%B3%A0/img/roadmap.jpg&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quot; &gt;
&lt;br /&gt;
&lt;center&gt;
1년 3개월간 기간동안 작성한 코딩테스트 정복 시리즈 &lt;br /&gt;
Blog. &lt;a href=&quot;https://covenant.tistory.com/235&quot;&gt; 취업을 위한 코딩테스트 정복 로드맵 &lt;/a&gt;
&lt;/center&gt;
&lt;br /&gt;
&lt;br /&gt;

&lt;p&gt;취업하면서 공들인 분야 중 하나가 코딩테스트였습니다. 블로그에 백준 해설만 올리기도 했었는데 기술 블로그가 단편적 문제 해설을 넘어서 코딩테스트 공부에 하나의 지침이 되는 글을 작성하고 싶었습니다. 로드맵을 만들어야지 마음먹고 시작한 것은 아니었지만 작성한 글을 모아보니 하나의 로드맵이 되었습니다. &lt;/p&gt;
&lt;br /&gt;

&lt;p&gt;첫 회사에서 이직 준비할 때 공부할 시간이 없어서 지하철에서 읽곤 했던 &lt;a href=&quot;https://covenant.tistory.com/220&quot;&gt;취업을 위한 코딩테스트 공부방법&lt;/a&gt;에서 언급한 &amp;#39;파이썬 알고리즘 인터뷰&amp;#39;의 저자이신 박상길 님께서 직접 해당 글에 댓글을 남겨주신 영광을 맛보았습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3-2. 기술 글&lt;/h2&gt;
&lt;br /&gt;

&lt;p&gt;머리에 지식을 넣는데 바빠서 올해는 37개의 글을 작성하는 것으로 한 해를 마무리하였습니다. 공부하면 할수록, 실무에서 개발을 경험하면 할수록 이전에 생각했던 것이 잘못되었거나 변하는 것을 경험하면서 기술 글을 작성하는데 진짜 내가 아는 게 맞을지, 다른 사람은 어떻게 생각하고 활용하는지 찾느라 작성하는 횟수가 뜸하여졌습니다. &lt;/p&gt;
&lt;br /&gt;

&lt;p&gt;지금 당장 고민하고 해결한 인스턴스 지식, 강의 &amp;amp; 책에 나온 지식을 복제 혹은 요약을 올리는 것도 의미 있겠지만 웬만해서는 최소 3개월, 보통 6개월 전에 고민하던 내용을 깊게, 깔끔하게 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1&gt;4. 생활과 나&lt;/h1&gt;
&lt;br /&gt;
&lt;img src=&quot;http://t1.daumcdn.net/thumb/R1024x0/?fname=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Note/%EB%A9%94%ED%83%80%EB%B2%84%EC%8A%A4_%EA%B0%9C%EB%B0%9C%EC%9E%90%EC%97%90%EC%84%9C_%EC%BB%A4%EB%A8%B8%EC%8A%A4%EB%A1%9C_%EC%A3%BC%EB%8B%88%EC%96%B4_%EA%B0%9C%EB%B0%9C%EC%9E%90_1%EB%85%84_%ED%9A%8C%EA%B3%A0/img/news.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quot; &gt;
&lt;br /&gt;
&lt;center&gt; 
좌. &lt;a href=&quot;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1/04/337011/&quot;&gt; 매일경제 | 신입사원 10명 중 6명, '언택트'로 회사 생활 시작 &lt;/a&gt; &lt;br /&gt;
우. &lt;a href=&quot;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14436#home&quot;&gt; 중앙경제 | 코로나 2년, 직장인 '스트레스 확진'…사내 상담 40% 증가 &lt;/a&gt;
&lt;/center&gt;
&lt;br /&gt;
&lt;center&gt; 
파랑새는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장,단이 존재하는 재택근무
&lt;/center&gt;
&lt;br /&gt;

&lt;p&gt;지난 회사에서는 재택근무제도 없이 전원 출근이었습니다. 출근 시간에 대한 피로감. &lt;em&gt;(대부분의 날이 야근의 연속이었기에 야근 후 퇴근 지하철 안에서 이불 펴고 자고 싶다는 생각을 종종 하였습니다.)&lt;/em&gt; 무엇보다 코시국이지만 회사 근처 식당은 항상 사람으로 북적여서 두려움이 컸습니다. 상단 이미지처럼 재택근무로 인한 장단점은 명확하였습니다. &lt;/p&gt;
&lt;br /&gt;

&lt;p&gt;효과적인 재택근무를 위하여 다음같이 하였습니다.&lt;/p&gt;
&lt;br /&gt;

&lt;ol&gt;
&lt;li&gt;장비 교체로 일하고 싶은 맛이 나는 환경 구성 &lt;/li&gt;
&lt;li&gt;뽀모도로 시계를 이용하여 매 타임별로 해야 할 일 점검&lt;/li&gt;
&lt;li&gt;실제 출근하는 것처럼 옷 입기&lt;/li&gt;
&lt;li&gt;정해진 시간에 짧은 쉼을 갖음으로 뇌가 퍼지는 것 방지&lt;/li&gt;
&lt;li&gt;매일 퇴근 후에는 동네 근처 공원, 냇가에 가서 걷거나 뛰며 체력 관리&lt;/li&gt;
&lt;li&gt;계획하지 않은 충동적 연차 소비 방지&lt;/li&gt;
&lt;/ol&gt;
&lt;br /&gt;

&lt;p&gt;지금도 어떻게 재택을 잘 활용할 수 있을지 고민 중입니다. &lt;/p&gt;
&lt;br /&gt;
&lt;br /&gt;
&lt;img src=&quot;http://t1.daumcdn.net/thumb/R1024x0/?fname=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Note/%EB%A9%94%ED%83%80%EB%B2%84%EC%8A%A4_%EA%B0%9C%EB%B0%9C%EC%9E%90%EC%97%90%EC%84%9C_%EC%BB%A4%EB%A8%B8%EC%8A%A4%EB%A1%9C_%EC%A3%BC%EB%8B%88%EC%96%B4_%EA%B0%9C%EB%B0%9C%EC%9E%90_1%EB%85%84_%ED%9A%8C%EA%B3%A0/img/desk.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quot; &gt;
&lt;br /&gt;
&lt;center&gt;
지난 5월 개선한 재택근무 환경
&lt;/center&gt;
&lt;br /&gt;

&lt;p&gt;재택이 길어지면서 근무 환경을 일하는 스타일에 맞추어서 재택 환경을 개선하였습니다. &lt;a href=&quot;https://covenant.tistory.com/249&quot;&gt;재택근무를 위한 서버 개발자 책상 업그레이드&lt;/a&gt;&lt;/p&gt;
&lt;br /&gt;

&lt;p&gt;세상은 변하고 그에 맞추어서 변하는 것이 지혜롭다고 생각합니다. 재택근무를 하지 않은 회사와 재택근무를 하는 회사를 경험해보면서 느낀 것은 어떤 것도 100% 장점이 없기에 주어진 시대 상황을 잘 보내야 할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gt;&lt;strong&gt;연관 블로그 글&lt;/strong&gt;&lt;/p&gt;
&lt;p&gt;  &lt;a href=&quot;https://covenant.tistory.com/240&quot;&gt;끝판왕 허먼밀러 에어론 의자 구입 + 헤더레스트 장착 후기&lt;/a&gt;&lt;br&gt;  &lt;a href=&quot;https://covenant.tistory.com/249&quot;&gt;재택근무를 위한 서버 개발자 책상 업그레이드&lt;/a&gt;&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1&gt;5. 책과 나&lt;/h1&gt;
&lt;br /&gt;
&lt;br /&gt;
&lt;img src=&quot;http://t1.daumcdn.net/thumb/R1024x0/?fname=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Note/%EB%A9%94%ED%83%80%EB%B2%84%EC%8A%A4_%EA%B0%9C%EB%B0%9C%EC%9E%90%EC%97%90%EC%84%9C_%EC%BB%A4%EB%A8%B8%EC%8A%A4%EB%A1%9C_%EC%A3%BC%EB%8B%88%EC%96%B4_%EA%B0%9C%EB%B0%9C%EC%9E%90_1%EB%85%84_%ED%9A%8C%EA%B3%A0/img/dev_book.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quot; &gt;
&lt;br /&gt;
&lt;center&gt;
올해는 주로 개발 도서를 많이 보았지만 개발 도서는 읽은 도서로 카운팅하지는 않습니다.
&lt;/center&gt;
&lt;br /&gt;

&lt;p&gt;27살에 20살에 시작한 20대 1,000권 읽기 프로젝트를 완료한 이후로 몇 권 읽었는지는 집계하지는 않았습니다. 회고록을 작성하다 보니 궁금하기도 해서 세어보니 올해는 27권을 읽었습니다. 올해는 개발자로서 성장하기 위해서 개발도서를 주로 보았습니다. &lt;/p&gt;
&lt;p&gt;전공 및 개발 도서는 독서 1,000권 프로젝트 시작하면서부터 읽은 도서로 포함하지 않는 원칙을 지키고 있습니다. 이유는 필요한 부분만 뽑아서 읽기에 완독하지 않으며, 삶에서 별도의 시간을 할애하여 책을 읽는 목적은 근원적 삶의 이해와 풍성한 삶을 가꾸어가기 위해서이기 때문입니다.&lt;/p&gt;
&lt;br /&gt;

&lt;p&gt;과거에는 심리, 사회, 역사 분야를 주로 읽었으나 회사를 경험하면서 조직에 대한 이해에 관심이 쏠려서 올해는 경영, 경제 분야를 주로 읽었습니다.&lt;/p&gt;
&lt;br /&gt;

&lt;p&gt;올해 읽은 책 중에서 두 권을 추천합니다.&lt;/p&gt;
&lt;br /&gt;

&lt;ul&gt;
&lt;li&gt;&lt;a href=&quot;http://www.yes24.com/Product/Goods/102346469&quot;&gt;Yes24. 크래프톤 웨이 배틀그라운드 신화를 만든 10년의 도전&lt;/a&gt;&lt;/li&gt;
&lt;li&gt;&lt;a href=&quot;http://www.yes24.com/Product/Goods/90388843&quot;&gt;Yes24. 하버드 비즈니스 강의&lt;/a&gt;&lt;/li&gt;
&lt;/ul&gt;
&lt;br /&gt;
&lt;br /&gt;

&lt;p&gt;&lt;strong&gt;연관 블로그 글&lt;/strong&gt;&lt;/p&gt;
&lt;p&gt;  &lt;a href=&quot;https://covenant.tistory.com/185&quot;&gt;나의 20대 책 1000권 독서 프로젝트 이야기&lt;/a&gt;&lt;br&gt;  &lt;a href=&quot;https://covenant.tistory.com/237&quot;&gt;관악구 신림 주민의 슬기로운 세 가지 도서 대출방법&lt;/a&gt;&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1&gt;6. 회사와 나&lt;/h1&gt;
&lt;br /&gt;
&lt;img src=&quot;http://t1.daumcdn.net/thumb/R1024x0/?fname=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Note/%EB%A9%94%ED%83%80%EB%B2%84%EC%8A%A4_%EA%B0%9C%EB%B0%9C%EC%9E%90%EC%97%90%EC%84%9C_%EC%BB%A4%EB%A8%B8%EC%8A%A4%EB%A1%9C_%EC%A3%BC%EB%8B%88%EC%96%B4_%EA%B0%9C%EB%B0%9C%EC%9E%90_1%EB%85%84_%ED%9A%8C%EA%B3%A0/img/11st.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quot; &gt;
&lt;br /&gt;
&lt;center&gt; 전사적으로 큰 준비였던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 런칭 &lt;/center&gt;
&lt;br /&gt;
&lt;br /&gt;
&lt;img src=&quot;http://t1.daumcdn.net/thumb/R1024x0/?fname=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Note/%EB%A9%94%ED%83%80%EB%B2%84%EC%8A%A4_%EA%B0%9C%EB%B0%9C%EC%9E%90%EC%97%90%EC%84%9C_%EC%BB%A4%EB%A8%B8%EC%8A%A4%EB%A1%9C_%EC%A3%BC%EB%8B%88%EC%96%B4_%EA%B0%9C%EB%B0%9C%EC%9E%90_1%EB%85%84_%ED%9A%8C%EA%B3%A0/img/review.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quot; &gt;
&lt;br /&gt;
&lt;center&gt;
좌. 11번가 전체 회원중 리뷰어 100위 안에 &lt;br /&gt;
우. 올린 리뷰 중 가장 많은 꾹(= 좋아요)를 받은 고양씨 간식 리뷰
&lt;/center&gt;
&lt;br /&gt;

&lt;p&gt;지금은 순위에서 밀려났지만 한참 많이 구매할 때는 11번가 전체 회원 중에서 리뷰 랭킹 Top 100위 안에 들었습니다. 많이 구매해보고 많이 사용해보면서 고객 관점에서 서비스를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lt;/p&gt;
&lt;br /&gt;
&lt;img src=&quot;http://t1.daumcdn.net/thumb/R1024x0/?fname=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Note/%EB%A9%94%ED%83%80%EB%B2%84%EC%8A%A4_%EA%B0%9C%EB%B0%9C%EC%9E%90%EC%97%90%EC%84%9C_%EC%BB%A4%EB%A8%B8%EC%8A%A4%EB%A1%9C_%EC%A3%BC%EB%8B%88%EC%96%B4_%EA%B0%9C%EB%B0%9C%EC%9E%90_1%EB%85%84_%ED%9A%8C%EA%B3%A0/img/find.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50%&quot; &gt;
&lt;br /&gt;
&lt;center&gt; 개편한 아이디 비밀번호 찾기 &lt;/center&gt;
&lt;br /&gt;

&lt;p&gt;올해는 사용자에게 직접적으로 보여지는 서비스를 개발하지는 않았지만 그나마 사용자에게 직접적으로 보여지는 서비스로는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개편을 작업하였습니다.&lt;/p&gt;
&lt;br /&gt;

&lt;p&gt;회사에서의 성장 주제로 본 회고에서 어떻게 작성할까 고민을 많이 하였지만, 아직 머릿속으로 정리되지 않기도 하였기에 이번 회고에서는 여기까지만 작성하고 지나가겠습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h1&gt;7. 회고 1부를 마치며&lt;/h1&gt;
&lt;br /&gt;
&lt;img src=&quot;http://t1.daumcdn.net/thumb/R1024x0/?fname=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Note/%EB%A9%94%ED%83%80%EB%B2%84%EC%8A%A4_%EA%B0%9C%EB%B0%9C%EC%9E%90%EC%97%90%EC%84%9C_%EC%BB%A4%EB%A8%B8%EC%8A%A4%EB%A1%9C_%EC%A3%BC%EB%8B%88%EC%96%B4_%EA%B0%9C%EB%B0%9C%EC%9E%90_1%EB%85%84_%ED%9A%8C%EA%B3%A0/img/vision.jp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quot; &gt;
&lt;br /&gt;
&lt;center&gt;
&lt;/center&gt;

&lt;p&gt;21년 한해는 목표를 세우지 않고 건강히 회사를 잘 다니자는 생각으로 한 해를 시작하였습니다. 내년도 큰 욕심 없이 건강히 보내었으면 합니다.&lt;/p&gt;
&lt;br /&gt;

&lt;p&gt;1부 성장 편을 여기서 마무리하며 2부 오픈소스 용감한 친구들 회고로 이어가겠습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description>
      <category>Note</category>
      <category>개발자 회고</category>
      <category>메타버스 개발자</category>
      <category>인프런 스터디</category>
      <category>인프런 스프링 강의</category>
      <category>주니어 개발자 성장</category>
      <category>커머스 개발자</category>
      <author>언약</author>
      <guid isPermaLink="true">https://covenant.tistory.com/264</guid>
      <comments>https://covenant.tistory.com/264#entry264comment</comments>
      <pubDate>Sun, 26 Dec 2021 19:33:05 +0900</pubDate>
    </item>
    <item>
      <title>2022년 분당우리교회 주일설교 녹취록</title>
      <link>https://covenant.tistory.com/262</link>
      <description>&lt;!-- &lt;br /&gt;
&lt;br /&gt;
&lt;br /&gt;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 &lt;img src=&quot;https://raw.githubusercontent.com/KoEonYack/Tistory-Coveant/master/Article/%EC%84%AC%EB%84%A4%EC%9D%BC%EA%B3%B5%EC%9E%A5/woori.png&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quot; &gt;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r /&gt;&lt;br /&gt;&lt;/p&gt;
&lt;!-- 
&lt;details&gt;
  &lt;summary&gt; 12월 일 분당우리교회 주일설교 &lt;/summary&gt;

&lt;br /&gt;

&lt;/details&gt;
--&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바로가기&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a href=&quot;https://covenant.tistory.com/223&quot;&gt;2021년 분당우리교회 설교&lt;/a&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r /&gt;&lt;br /&gt;&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주일설교&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r /&gt;&lt;br /&gt;&lt;/p&gt;
&lt;h3 data-ke-size=&quot;size23&quot;&gt;12월&lt;/h3&gt;
&lt;details&gt;
&lt;summary&gt;12월 25일 분당우리교회 주일설교 | 사랑이 태어나고, 희망이 다가오다&lt;/summary&gt;
&lt;br /&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사랑이 태어나고, 희망이 다가오다&lt;/h2&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사 9:6)&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목사님은 여름이 좋으세요 겨울이 좋으세요 질문을 하면 서로 장점이 있어서 고민이 되지만 여름은 낮이 길고 밤이 짧다는 점만 고려해서 답을 한다면 저는 단연코 여름이 좋습니다. 겨울에 아침 7시 예배다 보니깐 아침에 교회를 향해서 집을 나서면 캄캄한 밤이 안 그래도 추워서 움츠러드는데 너무 싫습니다. 이런 면에서 여름이 좋습니다. 아침에 3월 말 어간으로 가면 어느 순간 교회 가려고 문을 나서는데 환하게 밝아지는 게 1년에 기다리는 몇 안 되는 날 중 하나입니다. 낮이 길기에 여름이 좋습니다. 그러면 우리 목사님은 하지를 좋아하겠다고 생각하시면 아닙니다. 동지가 좋습니다. 낮이 긴 게 좋다면서 1년에 낮이 짧은 동지를 좋아한다면 모순 같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1년 중 가장 낮이 짧지만 그때부터 낮이 길어지는 스타트가 일어나기에 이번 동짓날도 기뻤고, 느끼지는 못하지만 길어지지 않습니까. 3월 말 되면 환의 날이 옵니다. 서서히 가 아닙니다. 어느 날 아침에 교회에 말씀을 전하려고 문을 나서면 환하게 밝아지는 지점이 있습니다. 기다리는 게 좋아서 습관이 되었습니다. 아침마다 집을 나서면서 기다림이 가져다주는 유희에 대해서 생각을 합니다. 벤저민 프랭클린이 이렇게 말했습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기다릴 줄 아는 사람은 바라는 것을 가질 수 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알렉산드리아 디마라는 사람도 이렇게 말했습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인간의 지혜는 단 두 단어 기다림과 희망으로 집약된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게 복음이라고 생각하고, 이게 기독교라고 생각합니다. 기독교는 현찰 받아서 현재 누리는 종교가 아니에요. 믿음이 자란다는 것은 기다림의 의미를 아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희망은 이간을 시들게 하지 않는 영원한 샘물이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런 의미에서 저는 하지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하지가 너무 좋아하는 1년 중 낮이 긴 날이지만 점점 원하지 않는 낮이 짧아질 수밖에 없으니깐요. 신앙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소망하는 게 응답이 되지 않지만 모든 것은 기다림의 축복입니다. 기다림이 있기에 늘 마음에 소망이 가져다주는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구약의 이스라엘 백성을 봐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 강대국 사이에 껴서 고통받는 상황에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그 이스라엘 백성들을 멸하시는 방법을 쓰지 않고 고통받는 상황에서 하나님께서 현실적으로 힘든 마음속에 장차 오실 메시아에 대한 소망을, 장차 오실 메시아에 대한 하나님 나라의 기쁨을 계속 전하고 계시는 것이 구약에서의 하나님이시거든요. 이사야서를 보면 이스라엘 백성에 대한 심판에 대한 경고 말씀이 여러 곳에서 반복해서 언급됩니다. 이사야서가 심판에 대한 경고만 있는 게 아니라 그런데도 회개하고 돌이킬 때 미래에 대한 소망의 말씀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이사야서 구조를 보면 죄와 불순종에 대한 심판의 이야기와 희망의 메시지가 교차가 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희망에 대한 메시지의 정점에 메시아에 대한 소망이 있습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를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사 7:14)&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 당시 강대국 틈에 껴서 고통받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기다림에 대한 예언의 말씀이 선포될 때 가슴 벅차게 받아들여졌다고 생각합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사 9:6)&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지금 아수르를 위시해서 이스라엘을 위협하는 주변 국가들의 강퍅한 움직임 속에 두려워하던 시기, 그렇기 때문에 기다림에 대한 소망을 하나님이 주고 계시다는 말씀입니다. 이런 점에서 기독교는 기다림의 종교다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번 성탄절을 앞두고 책을 한 권 구입했습니다. 베들레헴 그날 밤이라는 책입니다. 책을 구입한 이유는 하나입니다. 책을 봤을 때 평이했어요. 그런데 책값이 하나도 아깝지 않은 것은 부제 때문에 에요. 사랑이 태어나고 희망이 다가오다. 이번 12월에 가까이 가지고 다니면서 아기 예수님에 대하여 이것만큼 액기스를 담은 게 있을까.&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번 성탄절 날 우리가 모두 사랑이 태어나고 희망이 다가오다. 구약의 이스라엘 백성들이 오실 메시아를 기다린 것처럼 성탄절을 기다리면서 마라나타. 오실 메시아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는 것이 얼마나 우리 삶에 어떤 상황속에서 흔들리지 않는 중심을 가져다주는가를 맛보기를 바랍니다. 사실 제가 나이가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어린 시절 크리스마스 생각이 납니다. 왜냐하면, 그때는 너무 가난하고, 문화가 어딨습니까? 먹고살기 바쁜데. 당시 대한민국에 문화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곳이 교회였거든요. 거의 2학기만 되면 크리스마스를 기다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꼭 크리스마스이브 마당 공연할 때 연극이 동원되는데 초등학교 1년 때부터 6학년 때까지 연극에 탈락한 적이 없습니다. 모든 연극에 발탁되었는데 주인공을 해본 적이 없습니다. 연극이라는 것이 대사가 간단했습니다. 술 취한 행인2를 맞아서 비틀거리다가 무대 중앙에서 넘어지는 게 다예요. 이거 하나 하려고 10월 말부터 연습하는데 배역이 짧은것에 대해서 섭섭한 적이 없습니다. 친구들과 크리스마스 이야기를 나누고, 연습을 마치면 엑스트라 같은 배역을 맡은 저임에도 불구하고 선생님이 눈깔사탕 3개를 주는 것을 기다렸습니다. 크리스마스이브는 잊혀지지 않습니다. 친구들과 중고등부 만나서 게임하고, 여학생들과 게임하고, 여전도회 어머니가 옵니다. 국밥 먹으러 와라. 새벽 3시에 뜨거운 국밥 먹고 새벽 송을 돌면 세상을 얻은 것 같았습니다. 이렇게 큰 보자기를 들고 다니면 새벽종. 국민들이 여유가 있었습니다. 새벽 4시에 잠을 깨우면 긴 10년 이상 했지 않습니까. 새벽송한다고 항의한 사람을 한 번도 만난 적이 없습니다. 종교가 달라도 인정하고 즐거워하는 것을 보면 사람들이 마음에 여유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별똥별이 쏟아지는 것도 잊을 수가 없고, 집에 가서 찬양을 불러드리면 꼭 성도님이 나오셔서 과자를 주세요. 큰 보자기에 과자를 담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깐 대부분이 불량품이었습니다. 7시에 과자를 나누는데 불꽃이 튑니다. 내 몫을 적게 줄까 봐. 불을 켜고 지켜보고. 모든 과자를 뒤섞어서 나누니깐 요즘 애들이 보면 버리세요. 할 거예요. 그 추억이 마음에 그리운 것입니다. 자꾸 생각하다 보니깐 제 어린 시절 크리스마스 오류를 발견했습니다. 성탄절을 기다렸지만, 예수님은 기다리지 않은 것입니다. 별로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친구들과 게임을 하고 국밥 먹는 게 중요하지 주인공이 누군지 관심이 없었습니다. 많은 분이 요즘에 크리스마스 기분이 안 난다. 캐롤이 하나도 안 들리나 하지만 어떻게 생각하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화려하게 펼쳐대는 크리스마스가 아니라, 그래서 이번 성탄절은 진짜 기다려야 하는 것을 기다리는 것을 아는, 우리가 사모해야 하는 것을 제대로 사모하는 그런 크리스마스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성탄절에 진짜 사모해야 하는 것을 정리했습니다.&lt;/p&gt;
&lt;br /&gt;&lt;br /&gt;&lt;br /&gt;
&lt;h3 data-ke-size=&quot;size23&quot;&gt;1. 주님의 다스림&lt;/h3&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사 9:6)&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정사는 다스리는 일. 정사는 왕권을 말합니다. 가장 강력하게 예언하는 게 무엇이냐. 왕으로 오신다는 것입니다. 성탄절이 되면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가 내 인생의 왕인가. 내 인생의 보좌에 내가 앉아있는 게 아닌가. 이 보좌에 왕이신 그분이 좌정하는 게 아닌가. 요즘 제가 정독하면서 읽는 책이 있는 데요. 김상근 교수님이 쓴 군주의 거울이라는 책입니다. 아포리아 시대의 인문학이라고 합니다. 철학 용어의 하나인데요. 해결방도를 찾을 수 없는 난관의 상태. 아포리아는 어떻게 해볼 수 있는 게 없는 상태입니다. 길 없음의 상태이자 출구 없음의 상태입니다. 고대 그리스에서 이 단어는 위기보다 훨씬 심각한 상태에 직면한 것이 아포리아입니다. 이 책에 보면 저자가 우리 대한민국이 아포리아 상태라고 합니다. 어떻게 할 수 없는 상태. 길 없음의 상태라는 것입니다. 학자들이 이렇게 분석할 때는 대충 그렇게 하는 게 아닙니다. 철저한 근거를 학문적으로 조명하기에 이게 심각하게 받아들여졌습니다. 이 분이 쓴 글 일부를 읽어드릴게요. 우리는 절망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곤고한 시대를 버티게 한 희망의 사다리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세상살이가 점점 더 힘들어지고, 젊은이들 사이에 희망이 사라지는 이유는 우리들 사회에 리더가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오늘 대한민국이 어떻게 손을 써 볼 수 없는 상태. 길 없음의 상태가 된 이유는 지도자가 부재하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이런 상황이라서 저자가 이런 권면을 합니다. 지금까지 남들보다 목적지에 도착하기 위해 고개를 숙인 채 열심히 노를 저었습니다. 앞을 향해서 저었습니다. 인문학은 숙였던 고개를 들고 밤하늘의 별을 보라고 요구합니다. 내 인생의 좌표는 어디인지 자신을 성찰하라는 것입니다. 지금 이 시대가 혼미하고, 뭐가 잘못 된 지 규명이 잘 안 되는데 열심히 노 저어서 목적지만 가면 뭐하느냐. 열심히 노 젓기 전에 고개를 들어서 북극성을 보라는 것입니다. 동서남북을 알려주는 북극성을 보고 인생의 방향을 어떻게 정했는지 점검을 먼저 하라는 것입니다. 이 책 정독하는 이유는, 우리나라가 어떻게 해볼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는 상태. 출구 없음의 상태가 되었는데 그 이유가 리더가 없기 때문입니다. 두려웠습니다. 제가 분당우리교회 담임목사잖아요. 제가 혼미하면, 리더십을 발휘하지 못하는 목사가 되면 수많은 성도님들을 아포리아 상태로 몰고 간다는 두려움이 이 책을 정독. 최근에 분립 개척한 29 교회 목사님을 만나서 이 책을 소개하고 정독하자. 그래서 29 교회가 은혜를 누리고 달려가기를 원한다면 지도자가 각성해야 한다. 왜 성탄절에는 우리가 왕으로 오신 예수그리스도 그분의 다스림을 점검해야 하는지 아시겠죠? 아무리 열심히 산다면 뭐합니까? 길 없는 길인데. 시편에 나오는 바람에 나는 겨와 같이. 열심히 했는데 제자리입니다. 열심히 하기 전에 어깨에 정사를 매신 예수 그리스도가 그분의 영향력 아래에 있는가. 잠시 혼란하더라도 금방 혼란하지 않아 하는 삶을 사는가 점검하셔야 합니다.&lt;/p&gt;
&lt;br /&gt;&lt;br /&gt;&lt;br /&gt;
&lt;h3 data-ke-size=&quot;size23&quot;&gt;2. 감탄의 회복&lt;/h3&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사 9:6)&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제가 보니깐요. 뒤에 나오는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평안의 왕이라. 훨씬 더 중요한 개념 같아요. 맨 앞에 그의 이름은 기묘자 묘사라 무슨 의미가 있느냐. 맨 앞에 나오는 기묘자가 히브리어로 펠레라는 단어입니다. 경외로는 일. 불가사의라는 단어입니다. 영어 성경을 보면 원더풀이라고 번역합니다. 원더풀은 미국 사람들이 사용하는 대표적인 감탄사입니다. 주님의 속성을 묘사하는 기묘자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말 성경으로는 기묘자, 묘사라라고 했는데 썩 잘된 번역이 아닙니다. 둘 사이에 콤마가 있으면 안 됩니다. 한 개념이니깐요. 오늘 우리 시대가 길 없는 상태. 아포리아 상태라면 원더풀 상담사가 되시는 그분의 인도를 받아야 하는 것 아닙니까? 그분의 지도를 받지 않고는 자녀교육 어려워요.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 모르거든요. 그래서 오실 메시아에 대해서 제일 먼저 묘사하는 것이 원더풀 카운셀러. 놀라운 상담자. 요즘에 제가 꺼내놓고 다시 가볍게 읽는 책이 있는 데요. 책은 도끼다라는 책입니다. 책의 저자는 카피라이터에요. 유명한 광고 문구를 많이 만든 분이에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생각이 에너지다. 혁신을 혁신하다. 히트 문구를 만든 전문가인데요. 이 분이 쓴 책은 감탄과 관련된 내용이 꽤 되는 것입니다. 제가 메모해놓고 묵상합니다. 기억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감동하는 것이다. 왜 중요한지 쭉 읽어드릴게요. 기억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감동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지식이 많은 친구보다 감동을 잘 받는 친구들이 일을 잘합니다. 감동을 잘 받으면 풍요로운 삶이라는 의미입니다. 음악 하나 들으면서 정말 좋다는 것을 알아요. 이런 친구들이 일도 잘하고 인생도 풍요롭죠. 20년간 분당우리교회를 거쳐 간 굉장히 많은 부교역자들을 보면서 이 분의 말에 100% 동감해요. 감사가 잘 흘러나오는 분이 성도를 심방하면 감동받더라고요. 본인이 심방을 가야하는데 가면 어떻게 감탄이 전수가 되느냐고요. 우리 부교역자들 만날때마다 저는 별명이 있어요. 공포의 반복. 감탄을 회복하라. 나에게 선물 가져다주려고 하지 말고, 작은 것 하나라도 성도님들에게 드려봐라. 성도님들이 우리에게 섬기는 것이 하나하나가 얼마나 소중한지 해보면 알 것이다. 성도님들에게 설렁탕 한 그릇 사드려도 얼마나 감탄합니까? 아싸 담임목사님들에게 얻어먹었다. 일기장에 써요. 뭐 갈비를 사다주어도 시큰둥한거에요. 어지간하면 대접받지 말고, 대접받으면 아싸. 심방 받고 목사님에게 설렁탕 사드렸는데 목사님이 아무 말도 안 하면 절대 사주지 마세요. 무엇을 말하고 싶은 것입니까? 감탄이 있는 사람이 목회도 잘해요. 이 분 카피라이터를 보니깐, 감동이 있고 감탄이 있는 게 일도 잘한다는 것 아닙니까? 또 이런 내용도 있습니다. 창의력이라는 것은 집중하는 습관을 들이라는 것입니다. 수박을 보고도 감동할 줄 알아야 합니다. 사과 하나를 보고도 감동하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예전에 제가 소개해드린 적이 있는 김정훈 교수님이 쓴 나는 아내와의 결혼을 후회한다. 감탄은 인간만의 욕구라는 것입니다. 감탄은 인간과 구분 짓는 가장 큰 특징이라는 것입니다. 강아지를 키워보니 이 말이 너무 공감됩니다. 강아지가 인간 친화적이라서 좋은데 감탄을 못해요. 어쩌다가 삼겹살을 구우면 침도 삼켜요. 도저히 그냥 못 넘어가요. 그 참 피 같은 고기 한 점은 안 먹고 넘겨주면 으압아 먹고 끝이에요. 씹지도 않아요. 그리고 또 기다리는 거예요. 이놈아 네가 그리니깐 개지. 쪼금만 감탄하면 내가 또 주는데. 인간이 짐승과 다른 결정적인 것이 감탄할 줄 아는 거에요.&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태정 태세 문단 세 무슨 감동이 있습니까? 대학 가느라 감탄을 죽인 게 가슴 아픈 교육 아닙니까? 고등학교 다닐 때 아이들에게 말했습니다. 날아가는 새만 봐도 깔깔깔 웃음을 터트리는 세대라고. 옷도 보잘것없었지만.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샤워를 못 해서 냄새가 나더라도 그때는 감탄이 있었어요. 온돌방에 모여서 불편하게 생각 안 하고 형하고 누나하고 깔깔거리고. 어느 날 없어져 버린 것입니다. 왜 위험한지 아십니까?&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충족하지 않은 감탄은 욕구와 절이 된다. 적개심이 되고 공격성이 된다. 모두들 어디 건들기만 해봐라 하는 표정으로 다닌다. 정치가 개판이어서가 아니다. 감탄의 욕구를 채워줄 수 있는 문화적, 종교적 체험이 부재하기 때문이다. 지난 한 해를 돌아보세요. 날아가는 새만 보고 웃던 시절이 365일 중 몇 번이나 있었느냐고요. 그 책에 이런 결론을 내립니다. 내가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느냐의 기준은 간단하다. 하루에 얼마나 감탄하냐이다. 내가 아무리 높은 지혜에 있더라도, 감탄이 나오지 않는다면 내 인생이 아니다. 대한민국이 울분 공화국이라고 하잖아요. 어떻게 하면 분노의 악순환이 쌓여가는 악순환에서 벗어날 수 있느냐. 기묘자 되는 예수 그리스도가 마음에 좌정하시는 것이에요. 내 안에 울분이 감탄으로 바뀌어 줄을 믿습니다. 일상이 지치니깐 이 분이 서평을 썼는데, 언제부턴가 나는 아무리 맛있는 음식을 먹어도, 아무리 좋은 선물을 받아도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감동을 얻지 못했다. 내 삶 전체가 의무감을 위해서 감동하는 척하는 것이다. 감동하는 삶은 수동적인 삶이다. 사도행전 3장 인물 하나가 기뻐하는 게 계속 머리에 맴도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베드로가 이르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하고 오른손을 잡아 일으키니 발과 발목이 곧 힘을 얻고 뛰어 서서 걸으며 그들과 함께 성전으로 들어가면서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며 하나님을 찬송하니(행 3:8)&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거지가 감탄을 경험했습니다. 왜 경험했습니까? 기묘자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을 경험했습니다. 10절을 보세요.&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뛰어 서서 걸으며 그들과 함께 성전으로 들어가면서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며 하나님을 찬송하니 모든 백성이 그 걷는 것과 하나님을 찬송함을 보고 그가 본래 성전 미문에 앉아 구걸하던 사람인 줄 알고 그에게 일어난 일로 인하여 심히 놀랍게 여기며 놀라니라(행 3:10)&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기묘자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이 나타나니 주변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는 것입니다. 영향력 주는 자리가 그 사람을 영향력 있게 만들지 않아요. 여러분 인생에 감탄이 회복될 때 춤을 추는 감격이 일어날 때 그때 영향력 있는 인생이 될 줄을 믿습니다. 이런 감탄의 삶을 산 인물이 구약의 다윗 아닙니까?&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하나님이여 주의 생각이 내게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그 수가 어찌 그리 많은지요 내가 세려고 할지라도 그 수가 모래보다 많도소이다 내가 깰 때에도 여전히 주와 함께 있나이다(시 139-17-18)&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심히 기묘하심이라 주께서 하시는 일이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시 139:14)&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나는 기막히게 감탄스럽다. 영어로 발음이 안 좋아서 화면에 뛰어달라고 했는데요. I am awesomely wonderful. 다윗은 자기 인생을 기막히게 아름다운 인생이라고 묘사합니다. 다윗은 목동 아닙니까? 평생 권력자에게 쫓겨 도망가던 인생 아닙니까? 나는 울분이 많아. 나는 상처가 많아. 너희도 상처를 경험하면 그렇게 말 못해. 그렇게 말하지 않았습니다. I am awesomely wonderful. 나는 기막히게 아름다운 인생이야.&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영광이 하늘을 덮었나이다(시 8:1)&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께서 베풀어 두신 달과 별들을 내가 보오니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돌보시나이까(시 8:3-4)&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I&amp;rsquo;m awesomely wonderful이에요. 3D업종의 일을 하지만, 우주를 보면서 하나님을 감탄하니깐 내 인생이 감탄이 나오는 인생입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 세상에서 부족한 것은 기적이 아니다. 부족한 것은 감탄이다. (G.K. 체스터턴)&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오늘 저 개인적으로 오래 기다린 날이에요. 가평 우리 마을을 공개하는 날이에요. 오래 기다렸고 하나님이 이것을 계속 허가와 이것을 지연해서 수년을 기대했는데 오늘이 오픈하는 날이에요. 화면으로 짜잔 보시겠습니다. 가평 우리 마을이 너무 아름다운 건축이 가능했던 것은 강병권 교수님이라고 지금은 유명한 명소가 되었잖아요. 쁘띠 프랑스를 설계한 분입니다. 우리 교회 장로님이 아니에요. 이 교수님의 감탄, 유럽 곳곳을 다니면서 점검한 것을 가평 우리 마을에 재능기부. 한 푼 보상 바라지 않고 설계해 주시고 수년을 주마다 한 번씩 가서 진두지휘하면서 만들어졌습니다. 설계하신 한 교수님의 감탄이 저곳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감탄하는 장소가 되기를 바랍니다. 예배 마치고 홈페이지 가면 사진이 나와 있고 부탁의 말이 있습니다. 가평 우리 마을이 진짜 환대의 집이 되기를 바라고, 삶에 찌들어서 감탄을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감탄을 회복하는. 미자립교회 사모님들, 미혼모들을 초대해서 감탄을 회복하려고 합니다. 아이디어를 주세요. 어떤 프로그램으로 하나님의 환대를 맛보게 해드릴까.&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결론을 이렇게 맺기를 원합니다. 하반기 가평 우리 마을 오픈을 위해서 기도해주시고, 마음의 왕좌에 그분을 모셔다드리는 성도들이 많은 모인 그런 믿음 있는 교회가 되기를 바라고요. 성탄절에는 기묘자 되신 주님을 모신 사람들에게 잃어버린 감탄을 회복하는. 꿈 넘어 꿈 회복 프로젝트를 지어봤습니다. 올 3월까지 11 교회에 4억 원씩 44억의 예산을 갖고 후원해드리고, 내년부터 권별로 대한민국 전체를 어우르기를 원해요. 충청도권. 제주도권 지역 교회들과 연대해서 진짜 감탄을 잃어버린 교회들, 목사님들에게 주님 이름으로 섬기는 일을 할 텐데 오늘 우리가 드리는 헌금이 그 일의 씨드머니가 될 줄을 믿습니다. 우리 오늘 드리는 오병이어의 헌금이 어린아이의 도시락이 되게 하여주세요. 결론을 이렇게 맺기를 원합니다. 그 예수그리스도가 왕이 되는 날이 되기를 축원합니다.&lt;/p&gt;
&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details&gt;&lt;details&gt;
&lt;summary&gt;12월 18일 분당우리교회 주일설교 | 사람을 얻는 자, 모든 것을 얻는다&lt;/summary&gt;
&lt;br /&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사람을 얻는 자, 모든 것을 얻는다&lt;/h2&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여호와께서 마므레의 상수리나무들이 있는 곳에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시니라 날이 뜨거울 때에 그가 장막 문에 앉아 있다가 눈을 들어 본즉 사람 셋이 맞은편에 서 있는지라 그가 그들을 보자 곧 장막 문에서 달려나가 영접하며 몸을 땅에 굽혀 이르되 내 주여 내가 주께 은혜를 입었사오면 원하건대 종을 떠나 지나가지 마시옵고 물을 조금 가져오게 하사 당신들의 발을 씻으시고 나무 아래에서 쉬소서 내가 떡을 조금 가져오리니 당신들의 마음을 상쾌하게 하신 후에 지나가소서 당신들이 종에게 오셨음이니이다 그들이 이르되 네 말대로 그리하라 아브라함이 급히 장막으로 가서 사라에게 이르되 속히 고운 가루 세 스아를 가져다가 반죽하여 떡을 만들라 하고 아브라함이 또 가축 떼 있는 곳으로 달려가서 기름지고 좋은 송아지를 잡아 하인에게 주니 그가 급히 요리한지라 아브라함이 엉긴 젖과 우유와 하인이 요리한 송아지를 가져다가 그들 앞에 차려 놓고 나무 아래에 모셔 서매 그들이 먹으니라(창 18:1-8)&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메디치 가문이라고 15세기, 17세기에 이를 때까지 이탈리아 피렌치를 지배했던 가문이 있습니다.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한 가문인데요. 메디치 가문을 소개한 글을 보면 당시 세계 최대 부자 가문이었는데 교황 두 명을 배출했으며, 미켈란젤로, 갈릴레오같이 수많은 인물을 키워낸 가문이다. 그런가 하면 이런 소개도 있습니다. 중세의 낡은 시스템을 마무리하고 르네상스를 여는 가문이다. 350년 동안 르네상스와 예술에 대해 이바지를 하였다. 어마어마한 인물이 여기서 배출되었다. 또 한가지 이 가문이 갖은 놀라운 점은 한 가문에서 당시 중세를 마무리하고 르네상스를 여는 주역 역할을 하였다. 굉장히 큰 영향력을 행사하였다고 강조합니다. 그런데 메디치 가문에 관해서 관심을 갖게 된 것은 다른 포인트가 있습니다. 사람의 마음을 얻는 법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부제가 350년 동안 세상을 지배한 메디치 이야기. 책의 부제를 보고 저의 관심사로 엮었습니다. 메디치 가문이 무려 350년 동안 세상을 지배할 수 있었던 것은 사람의 마음을 얻었기 때문이다. 책의 소개 글도 똑같은 말이 나옵니다. 사람의 마음을 얻는 자 모든 것을 얻는다. 요즘에 공부하고 있는 데요. 왜 제가 메디치 가문에 관심이 있나면 사람의 마음을 얻는 것, 예수님이 우리에게 가르쳐준 기독교 핵심 정신이라고 할 수 있지 않습니까? 사람의 마음을 얻는법이라는 책에서 저자가 메디치 가문의 실질적인 창업자입니다. 조반니, 비치 대 메디치. 수능시험에 이런 게 나오면 힘들겠다. 이름이 긴데요. 메디치 가문의 창업자. 엄청난 가문을 만들게 되었나. 저자가 사자성어 두 가지로 이 분의 철학을 요약했는데 굉장히 동의가 되더라고요. 메디치 가문이 갖은 가문, 가훈이 유약겸야라고 요약이 된다. 약하고 부드러우며 겸손하고 자기를 낮춘다. 이 가문에서 갖고있는 신조가 무엇이냐면, 너의 유능함을 드러내지 마라. 온화해야 한다. 몸을 낮추어야 한다. 조심히 처신해야 한다. 예수님의 낮아짐의 정신과 부합한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메디치 가문이 갖고 있던 두 번째 신조, 여민동락의 정신. 백성들과 더불어 즐거움을 함께한다. 메디치 가문에 갖고 있던 정신에는 보통 사람들의 눈높이에 맞추어야 한다. 그들이 좋아하는 것을 해야 하고 그들이 싫어하는 것을 추진하면 안 된다. 기업 경영의 원칙이라는 것입니다. 이런 면에서 메디치 가문이 갖고있는 기업 경영의 대 원칙은 옳은 일을 해야 한다는 것인데 이들이 주장하는 옳은 일은 언제나 대중이 진심으로 원하는 것. 이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하는 것. 사업하는 경영원칙이 메디치 가문이 갖고있는 중심 원칙은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것은 손해를 보더라도 사업을 추진해야 하고, 수입이 많이 생기는 무엇이 있다 하더라도 사람들에게 별로 유익하지 않은 것이라면 과감하게 포기했다. 제가 이런 내용을 살펴보면서 사람들에게 아부하자는 것이 아니라 여민동락의 정신이구나. 함께 기쁨을 나누는 것. 이 내용을 갖고 공부를 할수록 계속 한 장면이 머릿속에서 지워지지 않는 것입니다. 마가복음 3장에 나오는 안식일에 손 마른 사람을 고쳐주는 장면이에요. 바리새인이 예수님이 마른 장애인 손 마른 것을 고쳐주는 즉시 예수님이 상황을 뻔히 알면서도 손 마른 장애인을 고쳐주실 수밖에 없었던 정신. 감시하고 있었던 바리새인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잖아요.&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들에게 이르시되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과 악을 행하는 것, 생명을 구하는 것과 죽이는 것, 어느 것이 옳으냐 하시니 그들이 잠잠하거늘(막 3:4)&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것. 사람들이 유익한 것. 옳은 일이다. 정신과 부합한 것 아닙니까? 저는 이런 맥락에서 지난 몇 주간 저의 목회를 돌아보고 한국교회를 돌아보면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모든 분이 알고 있지만 기독교가 위기라고 하잖아요. 사람들이 외면해요. 기독교에 대해서 매력을 늦지 못합니다. 젊은이들이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기독교도는 매력이 없다. 저는 첫 출발이 예수님의 정신을 놓친 것이거든요. 예수님의 근본정신이 무엇입니까? 사람을 옳은 길로 인도하는 것. 사람에 관심을 두는 것이 기독교의 핵심이거든요. 한국 교회가 70년대 갑자기 성장하면서 거기에서 굉장히 독소가 함께 들어왔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나쁜 의도로 그랬겠습니까만, 막 사람들이 몰려드니 숫자가 중요해지는 것입니다. 예전에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예전에는 만나면 몇 명 출석하느냐. 제가 목회를 해보니 숫자에 관심을 두는 순간 사람에 관한 관심이 죽어요. 분당우리교회 2만 명 모입니다. 그러면 2만 명 안에 사람이 보입니까? 숫자에 불과한 것 아닙니까? 교회가 사람을 살리는 일에. 고발당한다 할지라도. 손 마른 장애인을 외면할 수밖에 없는 것은, 예수님이 중심인데요. 어느 순간 사람이 중요해지지 않고, 사람 숫자가 중요하고, 큰 건물이 중요하고. 이렇게 되면 사람은 규모를 채우기 위해 동원된 도구에 불과해지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제가 1만 성도 파송운동 이후 하나님이 저에게 병을 주었어요. 자립을 잘했다는 결과가 있지만 저는 마음이 슬퍼요. 제가 여러 가지 잘못한 게 많다는 게 드러나요. 한 사람을 소중히 여기지 않은 목회를 한 것. 제 마음에 아픔이 되고 병이 되고 있습니다. 내년에 분당우리교회의 방향을 환대로 잡은 게 여기서 출발한 것입니다. 오늘 본문을 이런 관점에서 살펴보려고 합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여호와께서 마므레의 상수리나무들이 있는 곳에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시니라 날이 뜨거울 때에 그가 장막 문에 앉아 있다가(창 18:1)&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났어요. 사람에게 임재하셔요. 1절은 아무 특이한 게 없는 데요. 2절이 독특합니다. 하나님이 나타나셨는데&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눈을 들어 본즉 사람 셋이 맞은편에 서 있는지라 그가 그들을 보자 곧 장막 문에서 달려나가 영접하며 몸을 땅에 굽혀(창 18:2)&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나그네의 모습으로 나타났습니다. 아브라함의 모습에서 뜨거운 땡볕 아래 그중 한 분이 하나님이시기에 그래서 잘 대접한 게 아니에요. 변장하고 오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왜 이런 독특한. 땡볕 1절에 나오는 날이 뜨거울 때. 한낮 가장 더운 시간이에요. 상상할 수 있죠. 비 오듯 옷이 젖어있는 모습으로 나타나셨나. 이런 질문에 대하여 살펴보려면 1절을 유의해서 보셔야 합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여호와께서 마므레의 상수리나무들이 있는 곳에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시니라 날이 뜨거울 때에 그가 장막 문에 앉아 있다가(창 18:1)&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원어로 보면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셨다. 중요한 것은 우리말 성경에 생략된 의미가 있는 데요. 의미를 살리면 여기에 접속사 그러나를 넣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셨다. 그리고라는 접속사가 있다는 것은 A 문장과 B 문장이 연결이 되어야 합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 날에 아브라함과 그 아들 이스마엘이 할례를 받았고 그 집의 모든 남자 곧 집에서 태어난 자와 돈으로 이방 사람에게서 사온 자가 다 그와 함께 할례를 받았더라(창 17:26-27)&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하나님이 왜 나그네의 모습으로 변장하고 나타나셨나 질문을 던져보면 할례받은 이후 아브라함의 태도를 점검해보려는 것입니다. 테스트해 보는 것입니다. 이게 참 우리에게도 의미가 있는게요. 신약으로 오면 구약의 할례에 어떻게 의미 부여합니까? 마음의 할례라는 표현을 씁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오직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할례는 마음에 할지니 영에 있고 율법 조문에 있지 아니한 것이라 그 칭찬이 사람에게서가 아니요 다만 하나님에게서니라(롬 2:29)&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구약의 할례 의미를 여러 군데에서 설명한 것을 하나만 읽어보려고 합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주 당신들의 하나님이 당신들의 마음과 당신들 자손의 마음에 할례를 베푸셔서 순종하는 마음을 주실 것입니다. 그리하여 당신들이 마음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여 주 당신들의 하나님을 사랑하며 살 수 있게 하실 것입니다.(신 30:6 새번역)&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예수 그리스도 십자가로 말미암아 죄 용서함을 받고 마음에 할례를 받았습니다. 하나님에 대하여 마음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여 하나님을 살아갈 의무가 주어진 것입니다. 진짜 교회만 왔다 갔다 하는 사람인가. 하나님의 자녀인가 점검하는 잣대가 여러 가지 있는데 아브라함에게는 나그네로 변장하셔서 가장 중동지역의 뜨거운 한낮에 땀을 뻘뻘 흘리며 찾아온 나그네를 어떻게 대하는 태도를 하나님이 보는 것입니다. 타락하여 망할 수밖에 없었던 소돔을 향하여 중보기도를 요구합니다. 그렇다면 오늘 저와 여러분의 신앙생활이 아브라함에 점점 하였던 잣대로 점검하면 나는 교회만 왔다 갔다 했지. 그랬는데 어느 날 예배 가운데 하나님이 나를 찾아주지 않았어. 진짜 변화된 크리스천인지를 점검하는 강력한 잣대가 나그네를 어떻게 대하는지 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성경에서 이런 정신을 여러 군데에서 언급하는 것을 보았습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엡 5:22)&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남편들이 여로 나오는 똑같은 요구가 나옵니다. 예수 믿은 가정에서 결혼했을 때 어떻게 하라고 요구하시는 것입니까? 내 아내를, 남편의 환대하는 것입니다. 여자가 더 섬겨야 한다 말하지 말고, 아내가 변장하고 찾아온 예수님일 줄 모른다 하면서 섬기는 것입니다. 말씀을 준비하면서 부작용일까요. 낮 동안에 상담이나 교역자 면담을 주로 하지 않습니까? 오후 2시에 한 팀 약속하고 3시에 어떤 분하고 약속하고, 4시에 약속을 하고 촘촘하게 잡을 때가 있습니다. 매일 그런 것은 아니지만요. 2시에 상담을 하고 나면 근래에 이런 생각이 들어요. 혹시 변장하고 하나님이 다녀가신 건가. 어떻게 상담을 해야 했지. 무성의한 게 아닌가. 이런 생각이 쑥쑥 듭니다. 3시에 다른 사람하고, 4시하고, 어떨 때는 화장실도 못 가요. 바로 나가시고 바로 들어오시고 하고. 지치고 하면. 이렇게 하면 제 아내가 반드시 이렇게 말해요. 오늘 말 많이 했죠? 목소리에 말 많이 한 게 나타난대요. 5시에 상담을 미룰까? 그러면 5시에 변장한 예수가 올지 모르는데. 사람들을 상대하는데 이 정신으로 하자는 것입니다. 아내를 대하고 남편을 대할 때 주께 하듯이 하라.&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골 3:23)&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내년 분당우리교회의 강력한 목표를 환대로 했습니다. 예배 시간에 찬양하고 기도를 많이 했는데 하나님의 테스트에서는 분당우리교회 반드시 실패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에게 관심을 둬 주지 못하는 상황이 핑곗거리가 되었습니다. 성탄을 맞이해서 교회 행사를 많이 안하는데 꼭 하나만 부탁하고 싶습니다. 꼭 주변에 한 사람, 한 가정, 다락방이나 가정으로 초대할 수 없을까요. 이번에 실천해보면 어떨까요. 소외당하는 사람. 세상의 약자. 본문에 하나님이 변장하고 찾아온 땀을 뻘뻘 흘리는 약한 사람. 우리 가정에 초대하는 일을 해보면 어떨까요. 그게 성탄의 정신 아닐까요? 앞에서도 말씀드렸지만 1만 성도 파송운동이 성공적으로 잘 이루어졌다. 칭찬하는 목사님도 있지만 1만 성도 파송운동이 이루어진 게 크게 기쁘지 않아요. 오히려 이 일 때문에 겪어야 할 슬픔이 크기 때문이에요. 제가 그분들에게 제대로 대접을 했나? 마음이 아파요. 내년에 정말 분당우리교회적으로. 아침에 9시 출근해서 오후 6시까지 만나. 내가 8명을 365일 만나봐야 우리 성도 몇 명이라도 만나겠느냐고. 하는 데까지는 하자는 것이에요. 할 수 있는 데까지 만나고. 할 수 있는 데까지. 예수님의 근본정신인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것. 사람을 옳은 길로 인도하는 것. 여기에 온 마음을 집중해 보자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테스트에 분명히 합격했을 것입니다. 그냥 합격한 게 아니라 우수한 성적으로 합격했을 것입니다. 아브라함의 변장하고 찾아오신 하나님에 대한 아브라함의 태도를 보세요.&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눈을 들어 본즉 사람 셋이 맞은편에 서 있는지라 그가 그들을 보자 곧 장막 문에서 달려나가 영접하며 몸을 땅에 굽혀(창 18:2)&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왜 막 달려갔을까요. 중동지역에 뜨거운 날씨에 땀을 뻘뻘 흘리며 찾아온 나그네에 온 정성을 들여 찾아온 아브라함에 태도가 배어있는 것이거든요.&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아브라함이 급히 장막으로 가서 사라에게 이르되 속히 고운 가루 세 스아를 가져다가 반죽하여 떡을 만들라 하고 아브라함이 또 가축 떼 있는 곳으로 달려가서 기름지고 좋은 송아지를 잡아 하인에게 주니 그가 급히 요리한지라 (창 18:6-7)&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저는요 내년 분당우리교회 성도님들이 아브라함이기를 바랍니다. 하나님 잘 섬기는 것 이미 보여주고 계시고요. 정말 변장하고 찾아오신 하나님을 못 알아본 아브라함이지만 땀을 뻘뻘 흘리면서 뭔가 지쳐 보이는 나그네에 대하여 정성을 다해 보이는 태도. 모두 고백해야 합니다. 세상 사람들이 보면 하여튼 입만 살아서. 말로 다하지. 부끄러운 고백을 들었던 것이 한국교회의 현실이에요. 주님 앞에 이 테스트를 내년에 해보자는 것입니다. 교회 사람들 초대해서 대접하자는 것 아닙니다. 수고하는 경비 아저씨라고 할지라도. 섬겨야 할 주변의 무명 대상이라고 할지라도. 저는 내년 분당우리교회 목표가 분당우리교회가 환대의 집이 되기를 원합니다. 누가 이 교회를 찾아오든지. 창립 때부터 오셨던 분이든 구분 짓지 않고. 주차장에서부터. 넉넉하게 뒤에 차를 나보다 먼저 가도록 양보하는 환대하는 것. 교회의 문화로 자리 잡는 게 꿈이고요. 분당우리교회가 추진하는 가평 우리 마을. 허가도 잘 안 되고 생각지도 못한 복병들이 나타나서 계속 늦어져 이것 때문에 병이 생길 지경이었는데 생각을 바꾸었습니다. 가평 우리 마을 오픈을 늦어지면서 진짜 원하는 일이 이루어가기를 원하시는 데요. 가평 우리 마을 방향을 잘 잡았습니다. 분당우리교회가 추진하는 가평우리마을은 하나님의 환대가 일어나기를. 지친 이들의 쉼터로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간단하게 가평우리마을 목표를 나눌 테니깐요. 기도 제목으로 삼아주세요. 가평우리마을을 어설프지만 여러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100번대, 200번대 300번대로 구분해봤습니다. 청년들이 잘 쓰는 표현으로 100번대는 내 돈 내 산입니다. 진짜 중요한 곳은 200번대입니다. 이제 너무나 지쳐있는 분들 장애인 부모님들, 더 많은 수고가 필요한 자녀를 주셨기에 많이 지쳐 계세요. 지친 장애인 부모님들을 어떤 대가를 받지도 않습니다. 가평우리마을에서 1박 2일로. 좀 더 많은 쉼이 필요한 분들은 2박 3일로 극진히 대접하는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미자립교회 목사님과 사모님. 마음 아픈 이야기를 들었는데요. 60%, 70%가 우울증이래요. 가평우리마을에서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다는 못하지만 일정한 숫자를 초대해서 가평우리마을에서 쉬게 해 드리는 것. 이 시대에 너무나 지친 그룹이 있다. 알려주시면 누구를 막론하고 초대해서 어떤 회비. 이런 것 없이 완전히 섬기는것을 꿈꾸고 있습니다. 300번대는 공익대여. 가평우리마을은 일반 교회의 수련회 장소로 빌려주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데 100명 이하 교회 수련회 하기 적합하게 만든 곳이 있습니다. 장애인 학교 수련회, 장애인 부서 수련회를 할 수 있도록 언제든지 공간을 빌려줄 수 있도록. 설교시간에 다 못 드리니깐요. 주 중에 영상을 만들 계획입니다. 출발부터 모든 과정을 정리하고 꿈꾸는 가평우리마을. 진짜 방향 잡았으니 내년에는 오픈해주세요. 내년에 가평우리마을은 지친 이들이 모여드는 곳. 하나님의 환대가 모이는 곳이길 원합니다. 이런 생각으로 본문을 묵상하니깐 내년도 분당우리교회 목표가 생겼습니다. 두 가지 새해 분당우리교회 목표가 있습니다. 첫 번째 목표가 이 구호가 굉장히 넘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라는데&lt;/p&gt;
&lt;br /&gt;
&lt;ol style=&quot;list-style-type: decimal;&quot; data-ke-list-type=&quot;decimal&quot;&gt;
&lt;li&gt;나무 아래에서 쉬소서 아브라함이 변장하고 오신 하나님께&lt;/li&gt;
&lt;/ol&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물을 조금 가져오게 하사 당신들의 발을 씻으시고 나무 아래에서 쉬소서(창 18:4)&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때양볕아래 육신을 배려해주는 표현이에요. 지친 몸의 필요를 채워주는 환대라면, 두 번째 목표는 당신들의 마음을 상쾌하게 하신 후에 지나가소서&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내가 떡을 조금 가져오리니 당신들의 마음을 상쾌하게 하신 후에 지나가소서 당신들이 종에게 오셨음이니이다 그들이 이르되 네 말대로 그리하라(창 18:5)&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5절은 영혼을 갖은 동물입니다. 우리의 정신이 쉼을 얻어야 하거든요. 우리의 마음이 상쾌하게 하신 후에. 내년에 인사말처럼 나왔으면 좋겠는 데요. 연습 한번 했으면 좋겠습니다.&lt;/p&gt;
&lt;br /&gt;
&lt;ol style=&quot;list-style-type: decimal;&quot; data-ke-list-type=&quot;decimal&quot;&gt;
&lt;li&gt;&amp;lsquo;나무 아래에서 쉬소서&amp;rsquo;&lt;/li&gt;
&lt;/ol&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내가 반성해요. 주무시는 데 방해가 될까 봐 톤을 줄이겠습니다. 분당 우리 교회는 영적으로 거대한 나무를 제공하기를 원합니다.&lt;/p&gt;
&lt;br /&gt;
&lt;ol style=&quot;list-style-type: decimal;&quot; start=&quot;2&quot; data-ke-list-type=&quot;decimal&quot;&gt;
&lt;li&gt;당신들의 마음을 상쾌하게 하신 후에 지나가소서&lt;/li&gt;
&lt;/ol&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마음이 지친 자들이 상쾌하기를 원합니다. 힘을 얻는다면 또 세상을 섬기고 이웃을 돕고 작은 교회를 섬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부적으로는 쉼터가 되기를 원합니다. 환대가 경험되기를. 가정마다 어지간하면 초대하고. 현대인들이 가정을 개방 안 하잖아요. 내년에 진짜 캠페인을 할 생각입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1만 성도 파송운동이 잘 이루어진 데요. 정신은 흘러가야합니다. 우리끼리 잘 살아봐야 한다 안됩니다. 11 교회를 이미 개척한 교회 중에 쪼금만 더 후원해주면 부흥할 11 교회를 찾는 진행중에 있습니다. 11 교회 선정하는 과정중에서 많은 목사님이 이렇게 말합니다. 목사님, 물질적으로 후원하는 것도 고맙지만, 진짜 배우고 싶은 것은 교회론을 배우는 것입니다. 세미나 좀 열어주세요. 3달 미루었습니다. 내년 3월 첫주에 결정하는 것으로 하고 이 목사님들을 초대해서 세미나를 열기로 했습니다. 분당우리교회의 노하우를 전수하고 싶은 것입니다. 그리고 3월 첫 주부터 11 교회가 발표되면 한 교회당 4억 원을 후원할 계획입니다. 2억원은 분당우리교회에서 후원하고요. 나머지 2억 원은 29 교회가 세워지는 과정에서 전체가 250억 전후로 들어간 것 같습니다. 드림 센터를 은행에다가 담보로 맡기고 융자를 얻기도 했는데요. 29 목사님들에게 반드시 갚으라고 이야기했습니다. 분당우리교회로 값은 게 아니라 꿈으로 갖자. 교회가 자립이 되고 재정이 되면 우리교회로 값은 게 아니라 꿈의 통장으로 갚아 나가자. 올 한해 11 교회가 세워지면 분당우리교회가 2억 원을 부담하고 이 통장에서 2억씩 해서 22억이 출현이 될 것입니다. 내년부터 한국교회에 조금만 더 후원하면 일어날 교회를 권역별로 세울 것입니다. 충청도권 전라도권, 경상도권, 강원도권. 어디가 할지는 모르겠습니다. 1년에 10 교회씩 4억을 후원할 뿐만 아니라 목회 철학을 가르치고, 가슴이 벅차지 않으세요? 한 교회가 매년 전국에 있는 교회들과 연대해서 29 교회와 연대하고. 11 교회를 선발하는 일에 존경하는 목사님들을 만나서 연대하고 있습니다. 표정이 어두운 분이 있는 데요. 끝난 줄 알았는데 또 하는 거야. 또 하는 거예요. 이게 여러분에게 나쁘게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정확하신 분이에요. 지친 나그네를 섬기는데 우리를 먼저 힘을 주세요. 내년에 이 모든 꿈이 이루어지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로마서 5장&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하지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롬 5:6)&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롬 5:8)&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선행돼서 주신 하나님의 환대. 우리가 죄인 되었을 때에.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하나님의 환대를 받을 자격이 없을 때에 얼마나 놀라운 사랑으로 거두어주시고 환대해주셨는지를, 은혜의 감격이 회복되는 한 해가 될 줄을 믿습니다. 그다음 우리가 꿈을 꾸는 것이에요. 결론을 이렇게 맺기를 원합니다. 우리나라에 매치치 가문의 정신의 부자가 있잖아요. 경주 최부자 가문에서 외쳤던 구호를 아시죠?&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백 리 안에 굶어 죽는 사람이 없게 하라&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분당우리교회에 있음으로 말미암아 백 리 안에 영적으로 육적으로 굶는 사람이 없도록 하는 꿈을 꾸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꿈은 왜 이렇게 작이냐고요. 꿈을 꾸면서. 하나님의 환대를 우리가 누리면서 내년에 분당우리교회는 거대한 나무 그들이 만들어지는. 나그네들에게 환대를 실천하는 가슴 박한 친해서 되기를 축원합니다.&lt;/p&gt;
&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details&gt;&lt;details&gt;
&lt;summary&gt;12월 11일 분당우리교회 주일설교 | 우는 소리를 들으시는 하나님&lt;/summary&gt;
&lt;br /&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우는 소리를 들으시는 하나님&lt;/h2&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요셉이 그들에게 가까이 오기 전에 그들이 요셉을 멀리서 보고 죽이기를 꾀하여 서로 이르되 꿈 꾸는 자가 오는도다 자, 그를 죽여 한 구덩이에 던지고 우리가 말하기를 악한 짐승이 그를 잡아먹었다 하자 그의 꿈이 어떻게 되는지를 우리가 볼 것이니라 하는지라(창 37:18-20)&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미국 프린스턴 대학교 허준희 교수라고 한국 처음으로 수학계 노벨상이라는 필즈상을 받아서 화제가 되었는데요. 서울대 졸업식 축사에 한 말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취업, 창업, 결혼, 육아, 교육, 승진, 은퇴, 노후준비를 거쳐서 어느 병원의 그럴듯한 1인 병원에 사망할 준비에 정신 팔리지 않기를 바랍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제 졸업하고 사회로 나가는 젊은 청년들에게 이렇게 살면 안 된다 권면하는 내용인데요. 제가 아무리 봐도 이분이 열거하는 것에서 잘못된 게 하나도 없습니다. 취업준비, 결혼준비, 육아, 결혼, 승진 다 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이렇게 살지 말라고 하나면 이 문장의 끝에 한 마디 권면에서 힌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 부분을 다시 읽어드리겠습니다. 취업, 창업, 결혼, 육아, 교육, 승진, 은퇴, 노후준비를 거쳐서 어느 병원의 그럴듯한 1인 병원에 사망할 준비에 정신 팔리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런 것을 준비하는 게 잘못된 게 아니라, 그런 것만 추구하는 삶이 잘못되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비슷한 말씀을 하신 적이 있습니다. 예수님도 노아의 방주를 언급하면서&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고 있으면서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마 24:38-39)&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런데 주님의 지적은 허준이 교수님과 똑같습니다. 근원적인 본질을 놓치고 사는 게 잘못되었다고 지적하시는 것입니다. 1만 성도 파송예배 드리기 바로 직전에 29 교회 예비 담임 목사님들에게 여러 가지 당부한 데요. 그중에 했던 것은 동사무소 목회하지 말라고 강조했습니다. 동사무소 목회는 짐작이 가실 텐데요. 행정처리만 잘하는 교회. 이번 주 몇 명이 늘었네. 중등부 숫자가 왜 이렇게 되었어. 겉으로 드러나는 규모만 보고 현상에만 집중하는 교회. 동사무소 목회하지 말자. 우리 교회가 얼마 모이고 있는가. 헌금이 늘고 있는가 이런 것에만 집중하는 게 아니라 우리 교회는 생명이 살아나고 있는가. 수많은 지친 영혼의 회복이 일어나고 있는가? 본질을 추구하고 있는가 점검하는 게 동사무소 목회를 추구하는 안이라고 할 수 있지 않습니까? 목회만이 아닙니다. 이 땅을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 모두가 주님이 지적하시고, 취업준비, 창업준비, 노후준비, 죽을 때 너무나 비싼 1인실 병에서 죽어가는 게 인생의 목표다. 이것만을 추구하는 게 아니라는 것을 귀담아들어야 합니다. 동사무소 돈이 얼마큼 있고, 노후까지 쓰고 쓰고 다 쓸 수 없는 돈이 있어서 나는 안정적이다. 예수님이 성경에서 무서운 경고를 하잖아요. 그 사람이 놓치고 있는 것. 그 생명을 취해가신다면 그 모든 준비가 다 헛것이 된다는 것. 오늘 본문 읽은 말씀에서 도전되는 포인트를 발견한 데요.&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요셉이 그들에게 가까이 오기 전에 그들이 요셉을 멀리서 보고 죽이기를 꾀하여 서로 이르되 꿈 꾸는 자가 오는도다(창 37:18-19)&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것은 비웃는 이야기에요. 제가 요셉의 삶을 정리하고 묵상하면서 진짜 제가 추구하는 것은 이 부분이거든요. 요셉의 위대함이 무엇입니까? 형제들의 비웃음을 실제로 살아내 버리는 것입니다. 비웃으면서 꿈꾸는 자가 오네. 요셉이 이것을 그 형제들 모두에 입에서 감탄으로 바꾸는 일을 한 인물 아닙니까? 분당우리교회 내년 사역을 준비하면서 저는 마음이 벅찹니다. 분당우리교회 내년 사역으로 지난 4월 1만 성도 파송예배 이후 2기 사역을 선포하고 영적 기초 다지기를 포함해서 지금까지 어수선한 것을 정비하느라 애를 썼는데요. 1월 추구하는 게 시작될 것인데요. 추구하는 2기 사역의 몸부림은 이것입니다. 먹고 마시고, 숫자가 줄다가 채워지네. 예산이 걱정 안 해도 되네. 이것을 뛰어넘는, 꿈꾸는 자가 오도다 넘는.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 삶에서 이루어내는 인생. 목표를 갖고 살아갔으면 좋겠다. 그래서 찰리 해지스가 했던 말. 꿈이란 당신이 잠에서 깨어 잊어버리는 것이 아니라 잠에서 깨우는 무엇이다. 기성세대의 문제가 꿈은 애들만 꾸는 줄 압니다. 맨날 야단치는 게 꿈이 없느냐고 야단치는 게 꿈이 없는데. 50대, 60대, 70대, 80대 어른들이 하나님이 주신 꿈 때문에 가슴이 벌렁거리고. 이루어주지 않으신. 자다가 벌렁거려서 깨시는 분 있으세요? 손들어보세요. 오늘 설교를 면제해드릴게요. 경지를 넘으신 분이에요. 우리나라만 그런지, 세계가 그런지 몰라도 꿈은 애들만 꾸는 거라고 생각해요. 어른들은 현실만 있으니깐 죽어라도 책을 안 읽고. 이 부분은 할 말이 없지만, 드라마만 계속 보고. 이거 우리 교회와 함께 새로 회복하자고. 동사무소 인생 마지막에 위험합니다. 우리 한번 사람들을 조롱할 때 저 꿈꾸는 놈 오네. 이것을 이루어내 버리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함께 살아내는 것입니다. 셰익스피어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인생의 기간은 짧다. 짧은 인생도 천하게 보내기에는 길다. 내년 2기 사역 이름만이 아닙니다. 많은 부분에서 새로운 변화가 있을 것입니다. 동사무소 교회가 아니기를 바라고, 동사무소 가정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우리 애가 인서울 내, 서울에 있는 무슨 대학에, 들어갔던 통계가 그 행복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것은 겪은 분은 다 알 것입니다. 요셉의 인생을 묵상하는 가운데, 꿈꾸는 자들이 추구해야 할 삶의 모습을 몇 가지 뽑아냈습니다.&lt;/p&gt;
&lt;br /&gt;&lt;br /&gt;&lt;br /&gt;
&lt;h3 data-ke-size=&quot;size23&quot;&gt;1. 요셉의 형제들: 얽매여 있는것에서 벗어나기&lt;/h3&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요셉의 형제들은 죽이려고 시도했습니다. 배다른 동생들을 이렇게 싫어했는가. 첫째는 아버지의 편애 때문입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요셉은 노년에 얻은 아들이므로 이스라엘이 여러 아들들보다 그를 더 사랑하므로 그를 위하여 채색옷을 지었더니 그의 형들이 아버지가 형들보다 그를 더 사랑함을 보고 그를 미워하여 그에게 편안하게 말할 수 없었더라(창 37:3-4)&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부모의 자식 편애가 아이로 하여금 원수로 만드는 것입니다. 배다른 형제들이 요셉을 미워하게 만든 원인이 되었습니다. 또 다른 하나, 배다른 동생이 요셉을 미워했나. 요셉이 꿈꾼 꿈 때문입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요셉이 꿈을 꾸고 자기 형들에게 말하매 그들이 그를 더욱 미워하였더라(창 37:5)&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자꾸 꿈 이야기를 하니 미운 것입니다. 나중에는 애를 죽이려고 시도하다가 남의 나라에 인신매매로 팔아버립니다. 악한 에너지가 결집이 되니깐 보통이 아니에요. 동생을 향한 분노, 미워하는 마음, 떨치지 못하고 점점 악한 에너지가 모이는 배다른 형제들에게 모이는 안토니오 살리에르리. 최근에 이 내용을 다룬 피터 셰퍼가 쓴 희곡집을 봤습니다. 아마데우스 희곡집을 봤습니다. 팀켈러 목사님이 쓴 희곡집에서 언급한 게 인상적이어서 책을 샀습니다. 희곡집을 사면 같은 시대를 살았던 모차르트와 살리에리가 겪은 갈등이 상세하게 묘사되고 있습니다. 막이 열리자마자 살리에리가 나이가 많이 든 할아버지가 나옵니다. 40년 전 겪은 사건의 진상을 틀어야겠다고 희곡이 시작이 되는데요. 모차르트도 대단한 음악가지만 살리에르도 어마어마한 음악가에게요. 궁중음악 가라면 엄청난 사람이에요. 희곡집에 의하면 믿음이 엄청난 사람이에요. 하나님께 꿈을 이루어달라고 기도했습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주여 나를 위대한 작곡가가 되게 하소서. 음악으로 주를 찬미하게 하시고 저도 칭송받게 하소서. 그리하면 그 대가로 가장 깊은 겸손과 삶 전체를 드리겠나이다. 성공한 인물 아닙니까? 그랬던 살리에리인데 무슨 문제가 생긴 것입니까? 배다른 형제들하고 똑같은 상황입니다. 모차르트가 나타난 것입니다. 모차르트가 나타난 후부터 나 자신이 싫어졌다. 한마디 말 만큼 잘 표현한 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요셉의 배다른 형제들의 고백일 것입니다. 질투, 시기심, 열등감이 불행으로 몰고 갑니다. 이제 분노가 점점 축적되니깐 하나님에 대하여 이런 말을 합니다. 이제 당신과 적입니다. 영적으로 병을 가져다주거든요. 그러고부터 모차르트를 죽이려고 하는. 역사적으로 사실인지 모르지만, 희곡집에 그렇게 나와 있습니다. 요셉에 대하여 죽이려고 하는 배다른 형제들이나, 파멸로 이끄는 살리에르를 보면서 성경 구절이 떠올랐습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히 12:1)&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얽매이기 쉬운 죄는 엥텡글이라고 하더라고요. 영어사전을 찾아보니 예문을 이렇게 쓰더라고요. 그 새는 철망에 걸려서 꼼짝을 못하고 있다. 본문에 나오는 얽매이기 쉬운 죄는 내 주변에 있는 죄에요. 내 주변에 남아 있고 있는데 잊으리라는 말이 있어요. 쉽게 얽매이게 하는 죄에요. 이것을 경계해야 하는 거에요. 성경을 묵상하다 보니깐&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너희도 전에 그 가운데 살 때에는 그 가운데서 행하였으나 이제는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벗어 버리라 곧 분함과 노여움과 악의와 비방과 너희 입의 부끄러운 말이라(골 3:7-8)&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새로 달려가 보자고요. 그러려면 첫 번째 관문이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버리는 것입니다. 얽매이기 쉬운죄는 분노, 너희 입에 부끄러운 말이라. 극도의 열등감에 빠지지만 않았더라도. 모차르트만큼 시대에 날 만한 인물이 아니더라도. 옥한흠 목사님을 신학교 들어갔더니 100년에 한 번 들어갈까 말까 한 분이라고. 그래서 좌절했습니다. 이미 나버렸네. 그래서 제가 불행합니까? 신학교 가면서 포기했거든요. 목사님이 있어서 제가 불행하다고 몰고가지 않았잖아요. 하나님 앞에서 100년에 한 번 날까 말까 한 분만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게 죄에요. 우리 목사 중에서, 요셉이 꿈꾸는 자가 오는도다 하는 조롱을 현실로 만드는 진짜 꿈꾸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나야 합니다. 자꾸 비교하고, 살리에르가 갖고있는 울분을 올 한해 가기 전에 떨쳐내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lt;/p&gt;
&lt;br /&gt;&lt;br /&gt;&lt;br /&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2. 요셉: 과거의 상처 흘려보내기&lt;/h2&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창세기 41장에서 그가 총리대신의 자리에 오르고 두 아들을 낳고 이름을 정하는 대목이 제 마음에 깊이 남아있습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요셉이 그의 장남의 이름을 므낫세라 하였으니 하나님이 내게 내 모든 고난과 내 아버지의 온 집 일을 잊어버리게 하셨다 함이요 차남의 이름을 에브라임이라 하였으니 하나님이 나를 내가 수고한 땅에서 번성하게 하셨다 함이었더라(창 41:51-52)&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두 아들의 이름을 이렇게 짓는 요셉을 보면서 요셉이 엄청난 과거에 상처가 많았을 것 아닙니까? 살해위협을 당했죠. 인신매매를 당했죠. 성폭행 미수범으로 감옥에 들어갔죠. 관리들이 약속을 안 지켜서 빼네 주겠다고 하고 잊고 있었죠. 요셉의 삶은 상처 구덩이를 뒹군 삶입니다. 요셉이 상처가 많더라도 나보다 적을 걸이라는 생각한다면 착각에 빠져있습니다. 어떤 사람이라도 요셉만큼 안 겪었다고 생각하는데 그는 어떻게 극복했나. 거기다가 요셉이 어떤 해석을 덧붙이는지 보십시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요셉이 그의 장남의 이름을 므낫세라 하였으니 하나님이 내게 내 모든 고난과 내 아버지의 온 집 일을 잊어버리게 하셨다 함이요(창 41:51)&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차남의 이름을 에브라임이라고 짓고&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차남의 이름을 에브라임이라 하였으니 하나님이 나를 내가 수고한 땅에서 번성하게 하셨다 함이었더라(창 41:52)&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정말 얽매이기 쉬운 죄에서 벗어나기를 원하지 않습니까? 배다른 형제들처럼 비교의식 속에 아버지도 몰고 가고, 엄마도 몰고 가는 시대 아닙니까? 질투심을 느끼고. 자기의 고유한 것보다 저 사람을 비교하는 나 자신을 떨쳐내야 하지만, 과거를 흘려보내는 것입니다. 자기가 움켜지고 있는 것은 자신입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여호수아 4장을 보면 길 갈이나 옵니다. 광야 생활을 마치고 목적지 가나안에 도착하는 데요. 제일 먼저 진을 치는 곳이 길 갈 입니다. 이렇게 무사히 요단 강을 건넌 하나님 은혜를 생각하고 기념비를 세웁니다. 그곳에 12 지파를 상징하는 12개의 돌을 세웁니다. 길갈이라는 지명은 굴리다, 없앤다는 단어입니다. 길갈에 세운 돌의 의미. 과거의 모든 수치는 지나갔다. 선언하는 차원으로 해석됩니다. 그들이 길 갈 에 열두 돌을 세운 것은 지금까지 지내온 것 하나님의 크신 은혜다. 그 은혜에 대한 감사와 감격이 내포하는 것은 길갈이에요. 과거의 모든 수치는 물러갔다. 새로운 게 왔다. 에벤에셀 외치잖아요. 여기까지 도우셨다. 그런데 과거의 수치는 왜 갖고 다니시느냐고요. 아까우셔서요? 한 번씩 꺼내야 생각이 워낙 우여곡절의 인생을 살았기에 지루하지 않아서입니까? 사람들이 비웃으면서 저 꿈꾸는 자가 오네. 과거와의 단절. 과거를 굴려 보내는 것입니다. 두 아들을 통해서 다 사라진 것처럼. 올 연말까지 다 흘려보내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부부, 얼마나 우여곡절이 많고 가장 사랑하는 대상이지만 상처를 주는 대상입니다. 과거 흘려보내는 것입니다. 또 자빠지고 넘어지는 것이지만 처음 자빠진 사람처럼 벌떡 일어나는 것입니다.&lt;/p&gt;
&lt;br /&gt;&lt;br /&gt;&lt;br /&gt;
&lt;h3 data-ke-size=&quot;size23&quot;&gt;3. 아버지 야곱: 우는 소리를 들으시는 하나님을 기억하기&lt;/h3&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저는 이번에 요셉의 일생에 대하여 쭉 살펴보다가 새삼스럽게 마음에 머물던 구절이 있습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의 모든 자녀가 위로하되 그가 그 위로를 받지 아니하여 이르되 내가 슬퍼하며 스올로 내려가 아들에게로 가리라 하고 그의 아버지가 그를 위하여 울었더라(창 37:35)&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자녀들의 위로를 거절해요. 나는 메시지 성경으로 보니깐 야곱이 이렇게 말합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자녀들이 위로하려고 했으나, 그는 그들의 위로를 마다했다 나는 내 아들을 죽음을 슬퍼하면서 무덤으로 가련다. (창 37:35 메시지 성경)&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자식 잃은 아버지의 눈물을 이것보다 잘 설명한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고통의 눈물을 흘린 게 아버지 야곱은 데요. 요셉이 잘해서 조롱을 멋진 성공으로 바꿀 수 있었지만, 이 과정에서 아버지 눈물이라는 대가지불이 있었습니다. 이제 성탄절을 앞두고 있잖아요. 매년 성탄절을 앞두고 대림절 묵상집이라고 이 땅에 오신 예수그리스도를 묵상하는 묵상집이 있습니다. 올해는 땅끝에서 부르는 노래라는 묵상집이 남았습니다. 묵상 소제목이 우는 소리를 들으시는 하나님입니다. 창세기 21장에 이삭을 낳고 대리모, 배다른 종을 통해서 하갈을가를 통해서 낳은 이스마엘이 이삭을 놀리는 것을 보고 쫓아내 버립니다. 그래서 이스마엘이 쫓겨나서 정처 없이 빈 들을 헤매고 있는 데요. 준비한 식량도 떨어지고 절망적인 상황에 있으니 어머니가 못 견뎌 통곡을 합니다. 어린 아들도 그것을 보고 같이 우는 것입니다. 묵상집에 창세기 21장 16절을 새번역으로 올렸더라고요.&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quot;아이가 죽어 가는 꼴을 차마 볼 수가 없구나!&quot; 하면서, 화살 한 바탕 거리만큼 떨어져서, 주저앉았다. 그 여인은 아이 쪽을 바라보고 앉아서, 소리를 내어 울었다.(창 21:16 새번역)&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 상황에서 17절입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하나님이 그 아이가 우는 소리를 들으셨다. 하늘에서 하나님의 천사가 하갈을 부르며 말하였다. &quot;하갈아, 어찌 된 일이냐? 무서워하지 말아라. 아이가 저기에 누워서 우는 저 소리를 하나님이 들으셨다.(창 21:17 새번역)&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하나님은 기도만 들으시는 게 아닙니다. 흘리는 눈물을 드립니다. 말보다도 눈물일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눈물과 뜸을 맞추기 때문입니다. 울컥울컥 하고 갑자기 슬퍼지는 것을 새벽까지 보내고 있습니다. 유난히 근래에 아픈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자녀 문제로 오래 고심한 부모님이 있는데 끊어지지 않는 아들의 문제로 또 일이 터진 거에요. 아버지가 굉장히 훌륭한 분이에요. 정말 눈물로 하염없이 흘리면서 아들의 문제로 흘리는 눈물이 잊히지 않고요. 성도님 중에 자녀를 너무 잘 키우셨어요. 여러 가지 잘 갖춘 귀한 자매가 계속 반복되는 남편의 외도. 이혼을 결정하고 이 과정에서 연세 드신 아버지, 어머니가 눈이 짓무르도록 우시는 것 아십니까? 어떤 청년이 지난주에요. 이런 기도부탁을 했습니다. 월요일 아버지가 갑자기 간암 진단을 받았는데 약사를 구할 수 없어서 목사님, 안 그래도 기도부탁 많이 할 텐데 나는 안 해야지 하는데, 어머니가 목사님이 기도 능력이 있어. 이 땅은 야곱과 같은 잇냉 아닙니까? 그런가 하면 지난주 내내 가슴이 먹먹한 시간을 보낸 데요. 29 교회 모두 자립했다. 그것은 숫자와 재정적인 이야기입니다. 29 교회가 얼마나 많은 대가지급을 하고 눈물을 흘려 교회를 세워가는 과정에서 원하지 않은 일을 만나기도 하고, 목사님과 성도님들의 소식이 있습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정말 내 마음에 위로가 되는 찬양을 하나님께서 제 마음에 주셨습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주 예수 오셔서 내 슬픔 아셨네&lt;br /&gt;나의 앞길도 내 주 아셨네&lt;br /&gt;나 주를 버리고 떠나갔었네&lt;br /&gt;주님 약속대로 날 붙드셨네! 주 말씀하네&lt;br /&gt;물가로 나오라 내 곁에 서라&lt;br /&gt;네 목마른 것을 내가 채우리라&lt;br /&gt;어둠에 헤맬 때 흘리던 네 눈물&lt;br /&gt;그 눈물을 위해 내가 죽었노라&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지난 한해를 돌아보면 이 굴레를 벗어난 분이 많지 않으세요. 어둠을 헤맬 때 흘리는 그 눈물. 그 눈물을 위해 내가 죽었노라. 아버지 야곱의 위로하지 마라. 나 죽을 때까지 슬픔을 갖고 가기를 원한다. 아버지의 눈물의 대가지불이 그 아들 요셉을 기어이 꿈꾸는 아들로 만들 수 있다면, 29 교회 많은 진통이 따르죠. 자란 배경이 다르고. 아빠가 갑자기 간암에 걸렸는데, 약국에 약사가를 구해야하는데, 제 기도가 무슨 응답이 있겠습니까? 이혼을 앞두고 가슴 아파하는 딸을 보는 눈물. 어떤 이런저런 아픔과 상황이 있는지 모르지만, 내년에 동사무소 인생이 아니라, 동사무소 교회가 아니라 조롱하는 사람들 조롱을 너무나 멋지게 뒤집어엎기 위해서 그리스도의 십자가 눈물을 위해 죽었노라 한 마디만 기억하시면 될 것 같아요. 눈이 짓무르도록 흘리는 눈물.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우리로 하여금 인도해주실 줄 믿습니다.&lt;/p&gt;
&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details&gt;&lt;details&gt;
&lt;summary&gt;12월 04일 분당우리교회 주일설교 | 결국은 웃게하시는 하나님&lt;/summary&gt;
&lt;br /&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결국은 웃게하시는 하나님&lt;/h2&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들이 아브라함에게 이르되 네 아내 사라가 어디 있느냐 대답하되 장막에 있나이다 그가 이르시되 내년 이맘때 내가 반드시 네게로 돌아오리니 네 아내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하시니 사라가 그 뒤 장막 문에서 들었더라 아브라함과 사라는 나이가 많아 늙었고 사라에게는 여성의 생리가 끊어졌는지라 사라가 속으로 웃고 이르되 내가 노쇠하였고 내 주인도 늙었으니 내게 무슨 즐거움이 있으리요 여호와께서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사라가 왜 웃으며 이르기를 내가 늙었거늘 어떻게 아들을 낳으리요 하느냐 여호와께 능하지 못한 일이 있겠느냐 기한이 이를 때에 내가 네게로 돌아오리니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사라가 두려워서 부인하여 이르되 내가 웃지 아니하였나이다 이르시되 아니라 네가 웃었느니라(창 18:9-15)&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저는 간혹 그림책을 구입해서 묵상할 때가 있는 데요. 그림책이 갖고있는 최고의 좋은 점이 문장 하나에 액기스를 담습니다. 한 번만 보는 게 아니라 여러 차례 보다 보면 좋은 메시지를 얻을 때가 있습니다. 최근에 나는 기다립니다. 그림책인데요. 진짜 글자는 몇 자 나오지 않습니다. 기다리이라는 매개를 해서 한 사람의 일생을 다 그려 넣거든요. 괭장히 저에게는 감동이 되었습니다. 맨 먼저 아기 때의 모습이 묘사됩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나는 기다립니다. 어서 키가 크기를&lt;br /&gt;나는 기다립니다. 잠들기 전 나에게 와서 뽀뽀해주기를&lt;br /&gt;나는 기다립니다. 사랑을&lt;br /&gt;나는 기다립니다. 영화가 시작되기를&lt;br /&gt;나는 기다립니다. 한 통의 편지를&lt;br /&gt;나는 기다립니다. &amp;ldquo;좋아요.&amp;rdquo;라는 그 사람의 말을&lt;br /&gt;나는 기다립니다. 우리 아기를&lt;br /&gt;나는 기다립니다. 곧 태어날 아기와의 만남을&lt;br /&gt;나는 기다립니다. 아이들이 자라기를&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제 아내가 아픕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나는 기다립니다. &amp;ldquo;괜찮습니다.&amp;rdquo; 라는 의사의 말을&lt;br /&gt;나는 기다립니다. 이 사람이 더 이상 아프지 않기를&lt;br /&gt;아내가 죽고, 아이들이 장성하여 자랍니다.&lt;br /&gt;나는 기다립니다. 다시 봄이 오기를&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런 식으로 글자를 풀어쓰면 몇 줄 되지 않습니다. 기다림이라는 매개로 쭉 살펴보는데 굉장히 저에게 감동이 오고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왜 이 그림책으로 묵상을 했느냐면 아브람의 아내 사라에 집중되었거든요. 사라는 인생에서 기다림이 소중한데, 기다림의 기쁭을 놓쳤어요. 낮은 자존감으로 괴로워하는 내용이 오늘 본문에서 보여지기 때문입니다. 창세기 12장에서 아브라함 부부를 부를 때 아브람의 나이가 75세입니다. 아들을 주신다는 것인데 100세 때 응답을 받습니다. 긴 세월 기다림. 아브람 부부만큼 뼈져리게 느끼는 사람은 없는것 같습니다. 아드릉ㄹ 주신 지 24년이 되는 상황입니다. 24년 지날 때까지 응답을 못 받는 상황이 얼마나 지칩니까? 동트기 전 새벽이 제일 어둡다. 다가올수록 힘든 것이거든요. 오늘 본문에서 사라의 무너진 자존감과 초라함과 자기 스스로를 비참하게 생각하는 게 오늘 본문에서 묻어나옵니다. 찾아주시는 데요.&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가 이르시되 내년 이맘때 내가 반드시 네게로 돌아오리니 네 아내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하시니 사라가 그 뒤 장막 문에서 들었더라(창 18:10)&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하나님은 자기를 만나주시러 오셨는데 하나님 앞에 나서주시지 않는 사라에요. 12절에서 무너진 사라의 자존감을 느낄 수 있는 데요. 하나님이 아들을 죽인다고 다시 약속을 주십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사라가 속으로 웃고 이르되 내가 노쇠하였고 내 주인도 늙었으니 내게 무슨 즐거움이 있으리요(창 18:12)&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웃다 차크는 긍정적인 뜻 기쁨, 부정적으로는 조소, 비웃음이라는 뜻을 갖습니다. 12절에서 사라가 속으로 웃고 있을 때는 불행하게도 후자입니다. 말도 안 된다는 것입니다. 한 두 번 속았나. 이런 비웃음이 살아가 보여주는 차크입니다. 이 단어가 부정적으로 쓰인 곳이 나옵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롯이 나가서 그 딸들과 결혼할 사위들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이 성을 멸하실 터이니 너희는 일어나 이 곳에서 떠나라 하되 그의 사위들은 농담으로 여겼더라(창 19:14)&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사위는 농담으로 듣는 것입니다. 비웃음이 차크입니다. 묘한 마음을 가져다주는 것 아닙니까? 사라는 왜 하나닝이 친히 상한 마음을 치료해주시려고 비웃음으로 막아버리는 것입니까? 지쳐있는 것입니다. 자기들이 할 수 있는 일을 다 동원해봤거든요. 대리모사건. 기다리다가 안 되어서 자기 여종 하갈을 남편에게 주어서 오죽 답답했으면 이런 방법을 동원했겠느냐고요. 아들 이스마엘을 낳고 하나님이 주신 아들이라고 하는데, 수년이 지나서 이것은 너의 아들 아니다 하는데 얼마나 낙심이 되겠느냐고요. 여전히 하나님의 약속이 이루어지지 않는 것에 대해서 상처가 있는 것입니다. 농담처럼. 저 소리 한 두 번 듣나. 이것이 오늘 본문의 배경입니다. 이 내용을 살펴보면서 기다리라는 약속을 건강하게 수용하지 못하니 영저긍로 병이 드는 것입니다. 약속에 대한 기다림이 없으면 우리를 낮은 자존감으로 몰고 가고, 자기 스스로를 굉장히 비정상저긍로 몰고 가서 영적인 통로가 차단되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사라가 속으로 웃고 이르되 내가 노쇠하였고 내 주인도 늙었으니 내게 무슨 즐거움이 있으리요(창 18:12)&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제 응답이 언제 되겠는가. 여성으로서 아드릉ㄹ 낳을 기능이 다 사라졌는데. 저는 오늘 본문에서 살아가 기다림을 놓쳤기 때문에 모든 즐거움을 상실할 묘사를 하는 정 반대 인물을 알아요. 12월만 되면 이 인물이 생각이 납니다. 시므온.&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예루살렘에 시므온이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이 사람은 의롭고 경건하여 이스라엘의 위로를 기다리는 자라 성령이 그 위에 계시더라 그가 주의 그리스도를 보기 전에는 죽지 아니하리라 하는 성령의 지시를 받았더니(눅 2:25)&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기다림에 확신을 하고 주님을 기다렸기에 시므온과 사라 사이에 공통점이 많아요. 죽으라고 기다렸는데 응답이 안 되는 것도 공통점이에요. 둘 다 늙을 때까지 응답이 안 되는 상황입니다. 결정적인 차이는 시므온은 지치지 않고 약속을 기다렸고, 사라는 기다림에 실패했고. 결정적인 차이는 시므온이 바람직한 인생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죽을 때까지 비관이 없습니다. 응답도 못 받은 비참한 인간이라고 생각하는 게 없습니다. 이에 반해 사라는 열등감으로 수용이 안 됩니다. 진지하게 이야기하는데 흥하는 것은 그 안에 상처가 많아서입니다. 무슨 이야기를 해도 희망으로 받습니다. 우리가 모두 기다림이라는 공통점. 나아서 죽을 때까지 기다리는 인생입니다. 이것이 공통점이라면 시므온이라는 길을 걸어가십니까? 사라의 모습으로 살아가십니까? 늘 부정적이고, 인생에 좋은 게 뭐가 있겠느냐고. 설교는 저렇게 하지만, 나에게는 저런 것을 본 적이 없다. 여러분은 어느 쪽으로 살아가고 계십니까? 기다림에 실패하면 인생이 초로 해지고 초라함이 지나치면 하나님의 말씀이 막혀버리는 것이요. 이런 맥락에서 기다림이 인생이고, 기다리다가 지칠 때, 초라해질 때 꼭 해야 할 두 가지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lt;/p&gt;
&lt;br /&gt;&lt;br /&gt;&lt;br /&gt;
&lt;h3 data-ke-size=&quot;size23&quot;&gt;1. 지금이야말로 약속의 말씀을 상기해야 할 때이다&lt;/h3&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목적이 뭐냐. 사라를 만나서 무엇을 들려주시기 원하느냐?&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들이 아브라함에게 이르되 네 아내 사라가 어디 있느냐 대답하되 장막에 있나이다 그가 이르시되 내년 이맘때 내가 반드시 네게로 돌아오리니 네 아내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하시니 사라가 그 뒤 장막 문에서 들었더라(창 18:9-10)&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사라가 이 상황을 알기를. 설교도 똑같해요. 하나님이 한 주 내내 저에게 먼저 들려주시잖아요. 이것은 저에게도 적용되지만, 여러분에게 들려주라는 것입니다. 무엇을 들려주는 것입니까? 네 안에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기다림에 지칠 때는 굉장히 위험할 떄이기에 약속의 말씀을 상기할 때입니다. QT, 묵상에 지쳐있을 때 말씀을 드릴 때입니다. 바로 최근에도 하나님이 이 이야기를 아브라함과 사라에게 들려주었습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하나님이 이르시되 아니라 네 아내 사라가 네게 아들을 낳으리니 너는 그 이름을 이삭이라 하라 내가 그와 내 언약을 세우리니 그의 후손에게 영원한 언약이 되리라(창 17:19)&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말씀이 반복해서 나타날 때가 있습니다. 이것은 여러분이 지쳐있을 때입니다. 하나님이 사라를 만나주셔서 얼마 전에 했던 이야기를 아내 사라에게 전해라. 사라로 하여금 듣게 하신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열등감이 많아지면 말씀이 막힐 위험한 상황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도바울을 다 아시잖아요.&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박해를 받아도 버린 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 우리가 항상 예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고후 4:8-10)&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가짜뉴스로 유튜브에 퍼 나르고, 바울이 사생활이 어떻더라. 신학교도 나오지 않았더라가 바울입니다. 이때 내러 비워두면 우울합니다. 내버려두면 인생의 회의가 옵니다. 지난주에 브라보 시니어. 우리교회 65세 이상 어른들이 모이시는 브라보 시니어에 가서 당부하는 게 이것입니다. 나이가 들면 위축이 되는 게 있습니다. 싸우시라고, 방치하지 말라고. 내가 초라해졌다. 하나님의 말씀이 전해짐에도 불구하고 웃어버리는 것입니다. 이것이 사라로 하여금 병들게 한다. 자신감이 없어지고 나약해지고. 이 베드로 요셉이 보여주는 모습을 회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시몬이 대답하여 이르되 선생님 우리들이 밤이 새도록 수고하였으되 잡은 것이 없지마는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 하고(눅 5:5)&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비즈니스 융자해서 다 쏟았는데 낙심하는 분 계세요? 우울로 들어가요. 나 같은 게 이렇지. 당신이 늘 이래 왔지. 이것 말고 뭘 잘되겠어. 이럴 때 해얗나느것은 말씀에 의지하여. 지금이야말로 말씀이 필요할 때입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가 한 사람을 앞서 보내셨음이여 요셉이 종으로 팔렸도다 그의 발은 차꼬를 차고 그의 몸은 쇠사슬에 매였으니 곧 여호와의 말씀이 응할 때까지라 그의 말씀이 그를 단련하였도다(시 105:17-19)&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요셉처럼 억울하고 분하게, 수치스럽고 궁지에 몰려계십니까? 지금이야말로 내버려두면 죽고 싶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럴 때가 말씀을 붙들 때입니다. 요세 너무 잘 나오지 많아요. 읽을 힘이 없으면 틀어놓아도 나오잖아요. 듣든지 읽든지 암송을 하든지. 방치하면 본문의 사라처럼 흘러가는데 시므온처럼 말씀을 의지하고 말씀을 붇잡고 말씀은 반드시 이루어진다고 확신을 가지면. 사라는 행복한 결말이 되었지만, 이 과정까지 좋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lt;/p&gt;
&lt;br /&gt;&lt;br /&gt;&lt;br /&gt;
&lt;h3 data-ke-size=&quot;size23&quot;&gt;2. 나의 상황이 아니라 하나님이라는 존재에 집중할 때이다.&lt;/h3&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사라가 속으로 웃고 이르되 내가 노쇠하였고 내 주인도 늙었으니 내게 무슨 즐거움이 있으리요(창 18:12)&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아까 10절에서 다시 말씀을 상기시켜주시고, 비웃는 그 사이에 11절이 객관적으로 묘사하는 내용이 나옵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아브라함과 사라는 나이가 많아 늙었고 사라에게는 여성의 생리가 끊어졌는지라(창 18:11)&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하나님의 옳으심을 드러내고, 불리함을 지우는 게 성경이 아니에요. 사라의 말씀이 조금도 틀린 게 아니라는 것을 묘사하거든요. 결정적인 것. 사라에게는 여성의 생리가 끊어졌더라. 아무도 사라를 탓하지 못해요. 비웃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타이틀을 이렇게 잡았잖아요. 내 사람에 집중해봐야 다 맞는 것이거든요. 몰두하면 몰두할수록 우울합니다. 내 한계를 뛰어넘는 하나님이라는 존재를 의식하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여호와께 능하지 못한 일이 있겠느냐 기한이 이를 때에 내가 네게로 돌아오리니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창 18:14)&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사라는 그럴 수밖에 없다는 것을 묘사하고, 14절에서 어떤 돌파구를 주십니까? 네말 다 맞는데, 우리의 시선을 어디에 돌려야 한다고요? 최근에 재미있는 기사를 봤는데 뇌과학이라는 책입니다. 천장이 높아지면 창의력이 높아진다. 아이들이 창의적이려면 집 천장을 높여라. 보통 우리 아파트 천장이 2.3m입니다. 과학자들의 연구에 의하면 천장높이가 30cm 높아지면 창의력이 2배로 높아집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사람들은 공간이 어떻게 되냐에 따라 다릅니다. 천장이 높으면 훨씬 더 높게 생각합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연구 끝에 이것을 알게 되어서 보통 연구소보다 천장 높이를 70cm 높여서 지으니깐 소크 연구소에서 노벨상 수상자를 5명이나 배출했습니다. 꼭 천장에 높여서 그런 것은 아니지만 연구한 분이 시시한 분이 아니라는 것을 알지 않습니까? 천장이 높아지면 창의력이 높아진다. 아파트는 어떡하겠습니까? 집에만 가두어두지 않고, 하나님의 천장을 보여주세요.&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보이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영원히 이르리라(창 13:15)&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나는 생리가 끊어졌고, 잘될 수 없는 조건 100가지라도 들겠습니다. 몰입하면 몰입할수록 더 나오지 않습니다. 인생이 정체된 것 같고 갇힌 것 같으면 창조주 하나님을 바라보라는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능하지 못할 일이 있겠느냐. 이 자신감이 있으니 기록하는 것 아니겠느냐고요. 1만 성도 파송운동 10년 전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지도 모르고 선포하고. 주변에서 들리는 것은 1만 성도 파송운동 절대 불가능한 100가지. 안티도 많이 생겼고 두려웠죠. 제가 생각해도 안될 것 같으니깐요. 1만 성도 파송운동 완결을 선포하기를 원합니다. 저 때문에 안될 것 같다. 스스로 인기가 있는 줄 알았어요. 나 때문에 1만 성도 파송운동이 잘 안 될지도 모른다. 그래서 하나님께 덜컥 약속했잖아요. 출석 5천 명 이하로 줄지 않으면 사임하겠습니다. 사임 약속을 하고 될 거라고 생각한 적이 없습니다. 제가 인기가 좋기에. 6개월만에 29 교회 모두 자립했습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헌신과 봉사가 29 교회에서 일어나고, 9월 중순부터 11월 말까지 한주 딸랑해서 되겠나, 출석 통계 평균을 내보니 3,975명입니다. 하나님의 개입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코로나가 없으면 절대 불가능한 숫자입니다. 오늘 여러분에게 이런 당부를 드리고 싶습니다. 우리 분당우리교회는 겉보기에는 멀쩡한데요. 손볼 대가 많습니다. 봉사자가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주일학교 부서에 20명씩 부족합니다. 29 교회 모두가 진통입니다. 오늘 남아있는 우리 교회 성도님이나 29 교회 성도님들에게 호소합니다. 괜히 따라갔나, 괜히 나갔나. 사라가 생리가 끊어진 상황을 보지 않고, 천장을 높이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일하심을 기대하는 것입니다. 내 방식, 내 생각 절대 안 된다고 선포한 저조차도 안될 것이라는 생각에 부정적인 생각으로 꽉 차있었는데 하나님이 하셨거든요. 나머지도 하나님께서 이루어가실 줄을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오늘 본문에서 놓치면 안되는 게 있습니다. 사라는 어떤 의미에서 실패한 인생입니다. 하나님의 면전에서 조롱하고 비웃은 어리석음을 보였습니다. 결과는 아시잖아요. 창세기 22장에서 약속대로 아들을 낳습니다. 이삭의 뜻이 웃음이라고 했습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사라가 이르되 하나님이 나를 웃게 하시니 듣는 자가 다 나와 함께 웃으리로다(창 21:6)&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차크는 기쁨으로 가득한. 아브라과 사라는 이삭, 웃음이라고 부르며 하나님을 향한 비웃음의 순간을 마음에 담았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부부에게 엄청난 감동이 되었을 것입니다. 비웃음을 웃음으로 바꾸어주시는 하나님. 이삭이라고 지은 게 아브람이 지었다고 하지만&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하나님이 이르시되 아니라 네 아내 사라가 네게 아들을 낳으리니 너는 그 이름을 이삭이라 하라 내가 그와 내 언약을 세우리니 그의 후손에게 영원한 언약이 되리라(창 17:19)&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우리는 인생의 18장쯤에 왔습니다. 약속은 받았는데 응답은 보이지 않는. 21장을 소망하며 말씀을 붙들 때입니다. 초라한 내게 집중할 때가 아니라 위대한 하나님. 동서남북을 바라보라는 그 말씀이 떠올랐겠느냐고요. 연약한 내 모습은 사라지고 하나님의 능력이 드러나기를 원합니다.&lt;/p&gt;
&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details&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r /&gt;&lt;br /&gt;&lt;/p&gt;
&lt;h3 data-ke-size=&quot;size23&quot;&gt;11월&lt;/h3&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details&gt;
&lt;summary&gt;11월 27일 분당우리교회 주일설교 | 시간이 많지 않음을 자각한다면&lt;/summary&gt;
&lt;br /&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시간이 많지 않음을 자각한다면&lt;/h2&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서로 대접하기를 원망 없이 하고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 만일 누가 말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것 같이 하고 누가 봉사하려면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는 것 같이 하라 이는 범사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니 그에게 영광과 권능이 세세에 무궁하도록 있느니라 아멘(벧전 4:7-11)&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오래전에 나온 책인데요. 죽기 전에 후회하는 25가지 책을 기억하시는 분이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이 책은 호스피스 전문 의사가 쓴 책입니다. 말기 환자를 섬기면서 1천 명의 환자를 지켜본 의사입니다. 과정을 보면서 마지막 순간 눈을 감으면서 나는 죽어도 여한이 없습니다. 내 인생에 후회가 없습니다. 이렇게 눈을 감는 분도 계시지만 훨씬 많은 분이 후회와 회한이 있습니다. 이 분이 책을 엮었는데 보니깐 후회하시는 내용이 비슷하다는 것입니다. 비슷한 내용으로 후회하시는데 25가지로 묶어서 책을 냈는데, 예를 들어서 이런 것입니다. 가장 많이 나온 게 사랑하는 사람에게 고맙다는 말을 더 많이 했더라면 하는 후회가 1번입니다. 조금만 더 겸손했더라면 좋았을 텐데, 친절을 베풀었다면 좋았을 텐데. 가고 싶은 곳으로 여행을 떠났더라면. 너무 사는데 찌들어서 여행을 하지 못했던것. 후회할 거리가 되고 회한이 된다는 것입니다. 책을 다시 꺼내서 설교 준비를 하는데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저는 눈을 감을 때 어떤 후회를 할까. 당장 하나님이 불러가신다면 나는 어떤 후회를 하게 될까 잠깐 생각해보세요. 여러분은 나는 여한이 없어. 후회되는 게 없어 눈을 감을 수 있는지. 마음에 걸리는 어떤 게 있다면 얼마나 복됩니까? 아직 기회가 있는 게. 제일 많이 후회하시는 게 사랑하는 사람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지 못한 것이라면 오늘부터 하면 됩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요즘 TV 프로그램 중에서 명사를 초청해서 인터뷰하는 프로가 사람들에게 흥미를 가져다주어서 많은 분이 시청하는 데요. 언젠가 종양외과 전문의사가 출연했습니다. 의사분이 운영하는 병원에서 독특한 게 있는데, 그 병원에는 임종방을 운영하는 것입니다. 임종하는 환자가 많다 보니깐 의사 관점에서 배려하는 것입니다. 임종 방을 만들어서 환자가 가족들과 함께 마지막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인간의 기관 중에서 제일 오래까지 살아남는게 청력입니다. 기능이 멈추어도 청력은 살아남을 수 있다고합니다. 병원에서 가끔씩 가족들이 환자가 마지막 순간 숨을 거두기 직전, 숨이 끊어질지라도 이런 권면을 합니다. 환자 귀에다 대고 마지막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시라고. 이것도 짐작이 가잖아요. 대부분의 마지막 하는 말들이 가장 맺혀있는 말을 하지 않습니까? 눈물 어린 고백을 합니다. 진짜 당신을 사랑했다고. 당신을 만나서 너무 행복했다고. 당신이 내게 고마웠다고. 말하지 못한 것을 마지막에 말하는 게 얼마나 많았겠습니까? 이런 글을 읽으면서 드는 생각이 마지막에 사랑을 고백하고 감사를 표현하는 게 아름답지만 빨리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청력이 살아있다고 해서 크게 귀에다 대고 고백하지만, 귀에다 대고 안 해도 되는 일상에서 고백을 자주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이런 질문을 하게 되지 않습니까? 평상시에 돈이 드는 것도 아닌데 왜 우리는 이렇게 평상시에 사랑을 고백하지 못할까? 왜 그렇다고 생각합니까?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제가 생각해보니깐 방심하는 것입니다. 시간 아직 많이 있는데. 이런 생각을 하나 보니깐 죽을때 후회하는 25가지 책 뒤표지에 나오는 스티브 잡스의 글 하나가 참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amp;lsquo;인생의 중요한 순간마다 곧 죽을지도 모른다는 것을 명심하는 것 이것이 가장 중요했다.&amp;rsquo; 이분이 17살에 읽은 글에서 감동하여서 영향을 미쳤다고 합니다. 하루하루가 인생의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산다면 언젠가는 다른 길에 서게 될 것이다. 거기서 결론에 말이 이렇습니다. 죽음은 삶이 만든 최고의 발명품이다. 여러분의 삶에도 죽음이 찾아온다. 인생을 낭비하지 말기를 바란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비슷한 글을 어느 책 속에서 봤습니다. 죽음을 명심하라는 선인들의 말은 삶의 우선순위입니다. 이렇게 살면 반드시 후회하게 된다. 그래서 죽음을 인식하면 살아라. 사실은 이런 좋은 책 사서 읽지 않아도 성경에 이런 권면의 말씀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오늘 본문도 권면의 말씀입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벧전 4:7)&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기독교가 갖은 독특성 중에 종말론적인 의식이 있습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마 24:33)&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 순간에도 의식하고 살아야한다. 이 말씀을 예수님이 주셨습니다. 사도바울이 강조한 포인트입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형제들아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주의 날이 밤에 도둑 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알기 때문이라(살전 5:1-2)&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도둑같이 임한다는 것입니다. 방심하면 오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 믿고 살아가는 삶 가운데 우리가 모두 이 부분은 방심하고 있습니다. 방심하다가 그냥 인생의 끝이 후회스럽게 끝나면 안 되기에 도둑처럼 임하게 된다. 우주적인 종말이 있을 것입니다. 그것으로서 하나님의 심판이 일어나는 일이 있지만, 은행은 번호표대로 추측이라도 되지만, 인간의 종말은 예고가 없습니다. 무작위로 일어나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한 3년 전에 제 아내가 유방암 발병이 되었다. 그 순간이 평생 잊히지 않을 때인데요.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집회가 있는데 영적인 존재여서 잊히지 않습니다. 똑같이 전화벨이 울리는데 직감이라는 게 진짜 신기했습니다. 여보 내가 유방암이래요. 제가 두 마음이 강렬하게 왔다고 말씀드렸잖아요. 제 마음에 드는 생각이 이런 일이 우리 집에도 오네. 목회자는 성도님들의 가슴 아픈 소식을 숨 쉬듯이 듣고 사는 존재라고 하니깐요. 그래서 좋은 점도 있습니다. 어느 성도님이 암으로 고통받다. 그러니 하늘이 노랗고 충격이지 않고, 내 차례도 있네. 두 번째로 든 생각이 이것이었습니다. 우리 부부가 모든 분이 그렇잖아요. 헤어지는 것은 상상을 안 해봤잖아요. 제 아내가 유방암이래요. 할때 두 번째로 드는 생각이 우리 사이도 끝이 있구나! 자각이 되었어요. 워낙 초기에 발견이 되어서 항암치료도 받지 않고 일상으로 돌아갔지만 제 아내가 유방암이 발병한 것이 소중했습니다. 이전에는 가정에 충실하지 못했습니다. 이번에는 많이 의식합니다. 예전에는 어디 가자 하면 두통이 있어서 가지 않았고 가지 않았습니다. 요즘에 가을에 어디 단풍이 좋다고 하는데 그러면 타이레놀 두 알씩 먹고 갑니다. 유한하다는 것을 인식하고 나서 소중한 깨달음을 준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생각을 합니다. 어떤 사람이 무병장수 100살까지 건강하게 사셨습니다. 이 분의 문제가 99살까지가 인생의 끝이 있다고 인식하지 않고 99살에 인생이 유한하라고 하면 1년짜리 인생입니다. 일상의 하루하루가 기쁘고, 가정 안에서 아내와 남편과 관계의 소중함. 제 인생에 여러 가지 변화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왜 주님께서 긴박한 종말 의식을 갖고 살아라 하나면&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벧전 4:7)&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긴박한 의식을 갖고 있는 사람은 자기 인생을 막살지 않습니다. 저는 외도하는 문제를 갖고 설교시간에 여러 번 권면하잖아요. 외도는 하면 안 되는 일이어서 절제해야 하지만 만에 하나 하나님이 외도해도 괜찮다 하더라도 우리 인생을 그렇게 분산해서 사는 것이 옳은 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무엇인가 몰두하고 인생을 집중하면서 의미를 찾아가면서 그렇게 긴장하는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 근신하며 기도로 연결하기를 원하신다. 성도님들, 예배자로 인도하는 것에 방해가 된다. 아내 발병 이후로 1만 성도 파송운동 이후로 많은 생각을 가져다주는 것입니다. 설교 한편이 마지막이 될지 모른다는 생각을 매번마다 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문뜩 들면 다음 주 또 있는데 그러지는 않습니다. 삶이 진지해지는 것입니다. 긴박한 종말의식을 갖고. 제 아내의 유방암 발병이라는 어마어마한 대가를 지불하고 깨달았는데 여러분이 아직 그런 일이 오지 않았다면 수용하면 됩니다. 아내가 어디 가자고 하면 두통이 하지 말고 가자. 이런 일을 안 겪고 여러분이 하실 수 있다면. 죽기 전에 사랑한다는 말을 못한 게 후회가 된다고. 오늘부터 하시면 됩니다. 이런 것이 주님이 우리에게 방심하지 않고 살기를 바라는 긴박한 종말의식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 모두가 다 가정하고 살아가기를 원한다면 긴박한 종말의식을 갖은 사람이 갖은 실천사항을 세 가지 정리하기를 원합니다.&lt;/p&gt;
&lt;br /&gt;&lt;br /&gt;&lt;br /&gt;
&lt;h3 data-ke-size=&quot;size23&quot;&gt;1. 뜨거운 사랑을 회복하기&lt;/h3&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오늘 본문 8절에 말하는 권면입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벧전 4:8)&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우리가 열심히 사랑하는 데요. 상대방의 약점이 덮일 때까지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아직 사랑이 덮일 정도로 허물이 덮일 정도로 사랑하지 않기에 분발해야 합니다. 세 번 역으로 보니깐 무엇보다도 뜨겁게 사랑할지니 리는, 공동번역에서 모든 일에 앞서 뜨겁게 사랑할 지니라는 것입니다. 1만 성도 파송운동이 저에게 영향을 많이 미쳤다고 말씀드렸지 않습니까? 무엇보다도 마음에 병이 듭니다. 29개 물건을 어디에 기증한다고 가정을 하면 내놓을 때 아까울 것 같습니다. 내놓고 나면 시간 지나면 잊힐 것 같습니다. 1만성도 파송운동은 반대입니다. 모두가 힘들 것이라고 하지만 그 정도로 힘들지 않았습니다. 약속한 것을 해드리는 것이니깐요. 6개월 지나서 눈물도 나고 힘이 듭니다. 왜 점점 더 마음에 병이 깊어질까 생각을 하니깐 뼈저리게 아픔이 있습니다. 계실 때 더 만나고 교제하고 기도해드리고 이런일을 못했습니다. 그분이 떠올려지는데 어떤 분은 목사님, 목사님이 제 죽을 때 장례 치러주실 거죠? 이렇게 드옥한 어른을 생각하면. 그분이 가실 날이 있을 줄을 꿈에도 몰랐거든요. 이것을 자각하고 나니깐 마음이 아프고 눈물이 나지만, 제 아내가 발병했던 것과 똑같이 너무 소중한 것입니다. 정말 우리 성도님 한 분 한 분 섬기고 은퇴하고 나서 후회하지 않을까. 저에게 기회가 찾아오지 않는다고 하면 은퇴 이후 정말 고통스러울것 같습니다. 저만의 문제가 아니겠죠. 기회 있을 때 아내에게, 남편에게, 자녀에게 뜨겁게 사랑하세요. 죽을 때 같이 있지. 뜨겁게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어떻게 하는 게 뜨겁게 사랑하는 것이지? 상대방의 약점이 덮일 때까지. 철이 드니깐 젊을 때 하지 마라, 해라. 치약은 끝에서부터 짜라. 이런 잔소리를 많이는 안 해도 했던 것입니다. 그러고 걸핏하면 목사 부인이 그래도 돼? 요즘은 어떤 간섭도 안 합니다. 그리고 깨달은 게 있는 데요. 인간은 절대로 안 바뀌는 존재입니다. 별로 중요히 지 않은데 갈등하고 싸우고 다투고 정말 안타까운 것입니다. 뜨겁게 사랑하는 것이고, 뜨겁게 사랑하는 것은 상대방의 허물이 덮일 때까지 사랑하는 것입니다. 교회저긍로 가정적으로 하나님께서 아직도 우리에게 기회가 있다는 것이 너무 소중하고 감사하는 것이기를 알게되기를 바랍니다. 손잡으시면서 여보 사랑해. 자꾸 하셔야 합니다. 자꾸 표현하고 사랑하고 용서하고 뜨겁게 사랑하는 것이 우리 주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긴박한 종말 의식을 갖고 살아가는 것이다.&lt;/p&gt;
&lt;br /&gt;&lt;br /&gt;&lt;br /&gt;
&lt;h3 data-ke-size=&quot;size23&quot;&gt;2. 섬기고 봉사하는 삶 살기&lt;/h3&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오늘 본문 9절과 10절입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서로 대접하기를 원망 없이 하고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벧전 4:9-10)&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우리는 우리를 전파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주 되신 것과 또 예수를 위하여 우리가 너희의 종 된 것을 전파함이라(고후 4:5)&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우리를 드러내는 사람이 되면 안 됩니다. 우리는 우리를 전파하는 게 아니라, 분당우리교회 설교 얼마나 좋은지 아시잖아요. 나 같은 담임목사 만다는 게 쉬운 일입니까? 이러면 안된다고 하잖아요. 그러면서 속내 다 이야기하라고 하면 잘 보신 것입니다. 본능은요. 우리를 드러내고 싶어하는 게, 부부간에도 얼마나 생색내고 싶은지 살아보면 있더라고요. 나 같은 남편 만나는 게 쉬는 게 아니라는 것을 여러 가지 표현을 하면서 전달을 하면 아내는 접수를 안 합니다. 화제를 바꾸어버립니다. 우리는 우리를 전파하는 사람이 아닙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우리는 우리를 전파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주 되신 것과 또 예수를 위하여 우리가 너희의 종 된 것을 전파함이라(고후 4:5)&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 말씀을 잊으시면 안 됩니다. 뜨겁게 사랑하는 대상 중에 믿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사랑하기만 하면 됩니다. 뜨겁게 주님을 사랑하고, 뜨겁게 사랑하는 사람이 나타나는 증상이 뭐냐. 나는 당신의 종이다. 이것이 그것입니다. 예수를 위하여 너희의 딸린 것을 전파함이라. 교회가 부흥하려면 이 말씀을 실천하는 사람이 많아져야 합니다. 교회가 침체하였다면 이 말씀을 듣는 사람이 많이 있지 않아서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뜨겁게 들어낼 뿐만 아니라, 내 아내에게, 남편에게 종이라는 사실을 인식할 때 가정의 회복과 부흥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1만 성도 파송운동 이후 기초 다지기를 해온 데요. 4가지를 해왔습니다. 기초 다지기 첫 번째 말씀 묵상 기초 중의 기초다. 두 번째 기도훈련 세 번째 공동체성의 회복 네 번째가 예배의 회복. 8까지 갔습니다. 지난주에 없애버렸습니다. 딱 하나만 더하고 문 닫기로 했습니다. 내년에도 우리 교회가 강조할 것입니다. 기초 다지기 첫째가 말씀 묵상입니다. 두 번째가 기도훈련입니다. 세 번째가 공동체성. 다락방에 가셔야 합니다. 교제를 가져야 합니다. 네 번째가 예배가 회복되어야 합니다. 다섯 번째가 섬김. 왜 이것이 중요하나.&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었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 주는 것이 옳으니라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요 13:14-15)&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섬김, 봉사가 기초 중의 기초에요. 마지막 긴박한 종말의식을 갖은 분이 실천해야 하는 것. 첫 번째와 두 번째 항목을 하나님이 주시는 힘으로 하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만일 누가 말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것 같이 하고 누가 봉사하려면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는 것 같이 하라 이는 범사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니 그에게 영광과 권능이 세세에 무궁하도록 있느니라 아멘(벧전 4:11)&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하나님이 주시는 힘을 공급받아 하는 것. 가정에도 교회에도 직장에도 그대로 적용이 되는 것입니다. 제주도에 제가 존경하는 장로님과 권사님이 하시는 규모가 큰 리조트가 있습니다. 그 리조트는 장로님 권사님이 망하기 직전인지 잘 모르겠지만 망해버린 리조트를 장로님 부부가 매입한 것입니다. 그 리조트를 운영하시는데 놀랐던 게요. 완전히 망한 리조트를 매입했는데 2년만에 부흥이 일어났습니다. 손님이 얼마나 많이 찾고, 2년만에 흑자로 돌아선 것입니다. 어떻게 그게 가능했지. 몇 년 전에 이틀을 묶었는데 답이 나오더라고요. 우선 직원들이 너무 친절합니다. 체크인하면 키 주면서 요렇게 돌아서 301호가 있습니다 가르쳐주잖아요. 여기는 체크인하면 안내했던 분이 따라나서요. 가방 갖고 문까지 안내해주어요. 그 다음 날 아침 조식시간인데요. 충격을 받았습니다. 많은 손님이 아침 먹으려고 앉아있는 데요. 당근으로 생과일주스를 만드는데 기계도 크고 당근도 산더미처럼 쌓여있는데 놀랍게도 장로님 사장님 부부가 새벽에 발 벗고 나서는 것입니다. 한 번도 대접을 받아본 적이 없는데 받으니 또 가고 싶은 것입니다. 권사님에게 질문했어요. 2년 만에 흑자를 어떻게 돌리게 했나요? 간단하게 이렇게 말하더라고요. 저는 우리 교회 여전도회했던 봉사 그대로 했는데 껌뻑 넘어가던데요. 세상 사람들은 이런 대접을 받은 게 없잖아요. 정성을 다해서 섬기는 것을 교회에서 했던 것을 했더니 이렇게 되는 거에요. 주 중에 직원들이 부작용이 생겨요. 그 리조트 이름을 알려주세요. 그러려고 설교하는 게 아니고요.&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만일 누가 말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것 같이 하고 누가 봉사하려면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는 것 같이 하라 이는 범사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니 그에게 영광과 권능이 세세에 무궁하도록 있느니라 아멘(벧전 4:11)&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전심을 다 해서 섬기면 세상에서도 통하는 것이거든요. 오늘 사역박람회입니다. 1년 동안 내년에 섬길 분들을 모집하고 마당에서 잔치가 벌어지는 데요. 사역 박람회 이름을 지어놓고 이번에 후회했습니다. 내년부터 사역 축제, 사역 기쁨 축제로 바꾸기를 원해요. 호객행위로 교사가 필요합니다. 찬양 대가 필요합니다가 아니라 사역 축제는 1년 동안 봉사하신 분들이 주님 안에서 얼마나 기쁨이 넘쳤는지를 나누는 시간이 되게 할 것입니다. 아까 권사님들이 하나님이 주시는 힘, 하나님이 공급해주시는 힘으로 리조트를 했더니 너무나 많은 부흥이 되었다. 오래전에 들었는데, 특 찬양 하나가 떠오르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행복이라는 찬양인데 오늘 설교를 요약한것 같습니다.&lt;br /&gt;화려하지 않다도 정결하게 사는 삶 가진 것이 적어도 감사하며 사는 삶&lt;br /&gt;내게 주신 작은 힘 나눠주며 사는 삶 이것이 나의 삶의 행복이라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우리는 그렇게 지음 받은 것입니다. 그 난감하고 당황스러운 순간에 주님이 물을 포도주로 바꾸는 기적을 벌였더니 어디서 이런 향내 나는 고급 포도주를 만들었나 감탄하는데, 요한복음 2장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은 물 떠온 하인들은 알더라의 기쁨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난 사람은 포도주 마셔서 즐기는 사람이 아니에요. 주님과 더불어 섬김의 동력을 행할 때 거기게 기쁨이 있는 것이거든요. 한 두 분이 너무 많은 짐을 지지 않도록 1인 1섬 김입니다. 아버지 정말 행복하기를 원합니다. 행복이 없었던 게 아니고, 지금도 흘러오거든요. 이것을 걷어내시고 모든 성도님 주님 안에서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lt;/p&gt;
&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details&gt;&lt;details&gt;
&lt;summary&gt;11월 20일 분당우리교회 주일설교 | 흔들리지만 넘어지지 않은 비결&lt;/summary&gt;
&lt;br /&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흔들리지만 넘어지지 않은 비결&lt;/h2&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야곱이 브엘세바에서 떠나 하란으로 향하여 가더니 한 곳에 이르러는 해가 진지라 거기서 유숙하려고 그 곳의 한 돌을 가져다가 베개로 삼고 거기 누워 자더니 꿈에 본즉 사닥다리가 땅 위에 서 있는데 그 꼭대기가 하늘에 닿았고 또 본즉 하나님의 사자들이 그 위에서 오르락내리락 하고 또 본즉 여호와께서 그 위에 서서 이르시되 나는 여호와니 너의 조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라 네가 누워 있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네 자손이 땅의 티끌 같이 되어 네가 서쪽과 동쪽과 북쪽과 남쪽으로 퍼져나갈지며 땅의 모든 족속이 너와 네 자손으로 말미암아 복을 받으리라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신지라 야곱이 잠이 깨어 이르되 여호와께서 과연 여기 계시거늘 내가 알지 못하였도다 이에 두려워하여 이르되 두렵도다 이 곳이여 이것은 다름 아닌 하나님의 집이요 이는 하늘의 문이로다 하고 야곱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베개로 삼았던 돌을 가져다가 기둥으로 세우고 그 위에 기름을 붓고 그 곳 이름을 벧엘이라 하였더라 이 성의 옛 이름은 루스더라 야곱이 서원하여 이르되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셔서 내가 가는 이 길에서 나를 지키시고 먹을 떡과 입을 옷을 주시어 내가 평안히 아버지 집으로 돌아가게 하시오면 여호와께서 나의 하나님이 되실 것이요 내가 기둥으로 세운 이 돌이 하나님의 집이 될 것이요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모든 것에서 십분의 일을 내가 반드시 하나님께 드리겠나이다 하였더라(창 28:10-22)&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외로워서 그랬어요라는 책이 있습니다. 이 책은 고등학교 국어 교사이자 상담 선생님이 쓴 책인데요. 아프고 외로운 청소년 현실을 현직 교사가 지켜보면서 마음 아프게 쓴 책입니다. 2011년도에 나온 책인데, 출판사 리뷰 글을 읽다가 참 마음이 아팠던 게요. 당시 고등학교 학생 평균이 35명인데 4명이 우울증약을 먹는다고 합니다. 지금은 70%가 우울증 증세를 보였다고 합니다. 2011년도 이야기인데 그때나 지금이나 입시로 괴롭히는 것은 여전한 것 같습니다. 저자가 청소년 마음을 깊이 이야기하려고 교육 대학원에 진학해서 상담대학원에서 공부했다고 합니다. 밤늦게 공부해서 집에 가는데 가르치는 고3 학생 하나가 술에 취한 모습으로 선생님 길을 막는 것입니다. 자세히 보니깐 자기 반 아이인데 눈에 눈물이 범벅되어서 비틀거리는 것입니다. 나중에 사연을 들어보니, 자기가 원하는 대학교에 합격한 것입니다. 그런데 왜 술에 취했는가? 너무 좋아서 자기 친구에게 대학에 붙었어. 문자를 보낸 것입니다. 문자를 보낸 친구가 짧게 &amp;lsquo;넌 참 좋겠다.&amp;rsquo; 답장을 보내고 자살을 했습니다. 비틀거리며 선생님 집 앞에서 기다리다가 자기의 괴로움을 봐달라는 것 아닙니까? 이런 내용을 담고 있는 책입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또 한 권은 흔들리지 않는 마흔은 없다. 책입니다. 우리나라 중년들의 애환을 담은 책입니다. 이 책 프롤로그는 이렇습니다. 중년은 끝이 보이지 않는 전투이다. 책에서 마음 아픈 글을 발견한 데요. 공황장애. 막 한참 인기를 구사하는 연예인들이 공황장애가 왔다는 글을 볼 수 있어서 공황장애는 연애인 병이다 라고 하는데 40대 50대에 발병률이 높다고 합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지금껏 열심히 살아왔고 산다는 것이 너무 소중해서 절대 쓰러질 수 없는 사람이 느끼는 병이 공황장애라고. 죽을 것 같은 공포, 여기서 쓰러질 수 없기에 생기는 병이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것이 공황장애라는 병을 설명하는 것입니다. 우울증은 마음의 감기라고 하잖아요. 아니라는 것입니다. 저자가 말하기를 우울증은 힘든 등산 뒤에 찾아오는 근육통이라는 것입니다. 고단한 인생을 쉬지 않고 달려왔기 때문에 지친 상태. 우울증은 너무 달려서 지쳐서 생긴 병이라는 것입니다. 두 책을 병행해서 읽다 보니 너무 마음이 아픈 것입니다. 어린 중고등학교 때부터, 감당하기 어려운 어린 나이에 겪는. 중년의 현실에 다루는. 참 인생에 뭔지 모르는 어릴 때부터 고통에 시작되어서 쭉 가는 것입니다. 중년은 중년이라서 힘든 게 인생이라는 것입니다. 유사 이래로 편리한 게 없다고 하는데 무엇이 우리를 괴롭히는가. 추수감사절이 실질적인 한 해의 결산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해를 돌아보면서 저 스스로에게도 이런 말을 합니다. 한 해 동안 애쓰셨습니다. 쉼 없이 달린 사람들이 겪는 게 공황장애고 지쳐서 겪는 게 우울증이라고 하면 수고했습니다. 지친 마음을 어루만져주셔서 지난 시간에 대한 감사를 포함하지만, 이 시간 감사가 넘치는 추수 감사가 되기를 축원합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오늘 본문에는 야곱이 경험했던 치유와 회복을 다루고 있습니다. 야곱이 자기 삶을 되뇌면서 했던 말.&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야곱이 바로에게 아뢰되 내 나그네 길의 세월이 백삼십 년이니이다 내 나이가 얼마 못 되니 우리 조상의 나그네 길의 연조에 미치지 못하나 험악한 세월을 보내었나이다 하고(창 47:9)&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자기 인생을 돌아보니 험악한 세월을 보냈다고 합니다. 임종을 앞두고 중간 결산을 해보세요. 그 누구라서 나는 행복하기만 했습니다는 없습니다. 어린 중학생 붙잡고 요약하면 어떻게 하겠니? 험악한 세월을 보냈습니다. 야곱의 지난 삶을 정리하게 하신 한 마디가 굉장한 메시지를 가져다준다고 생각합니다. 본문 말씀이 의미 있다고 보는 게요. 오늘 본문은 험악한 세월의 첫 단추입니다. 본문부터 험악한 세월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고생의 관문으로 들어가는 게 오늘 본문입니다. 불신앙 때문 아닙니까? 이 아들에 대하여 큰 꿈을 갖고 이 땅에 보내주셨다고 성경에 기록되어있는데 엄마의 불신앙, 야곱은 별명이 꾀돌이 아닙니까? 형의 장자권을 탈취하려고 혈안이 되어있다가 이러다가 형에게 살해 위협을 느끼니 야반도주하듯이 생긴 일이 오늘 본문입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야곱은 어떤 의미에서 마마보이입니다. 엄마 차마 폭에 쌓였는데, 갑자기 예고도 없이 집을 쑥 떠나는 사건은 자체로 고통 아닙니까? 오늘 본문이 이렇게 묘사합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야곱이 브엘세바에서 떠나 하란으로 향하여 가더니 한 곳에 이르러는 해가 진지라 거기서 유숙하려고 그 곳의 한 돌을 가져다가 베개로 삼고 거기 누워 자더니(창 28:10-11)&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의도적으로 거기서 자야 지가 아니에요. 돌을 베고 누워있는 한 남자를 떠올려보세요. 광야라는 현실도 두려움이지만 야곱을 두렵게 만드는 것은 불투명한 미래입니다. 절망적인 밤에 놀라운 은혜로 야곱을 만나주시는 데요. 놀라운 반전이 일어나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꿈에 본즉 사닥다리가 땅 위에 서 있는데 그 꼭대기가 하늘에 닿았고 또 본즉 하나님의 사자들이 그 위에서 오르락내리락 하고(창 28:12)&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지금 야곱 인생에 단절이 일어났습니다. 엄마와의 단절, 두려움 그 자체 아닙니까? 옆을 봐도 막혀있고 앞을 봐도 막혀있고 단절의 상황에서 사다리라는 도구를 계시해주시는 데요. 사다리가 이쪽 끝은 땅에 닿고, 저쪽 끝은 하늘에 닿아있습니다. 야곱은 오랫동안 우리로 치면 교회는 다녔는지 모르지만, 하나님과 단절의 생활을 해온 것입니다. 그것을 연결해주는 게 사다리입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또 본즉 여호와께서 그 위에 서서 이르시되 나는 여호와니 너의 조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라 네가 누워 있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창 28:13)&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찬양이 하나 생각났습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나의 등 뒤에서 나를 도우시는 주 평안히 길을 갈 땐 보이지 않아도&lt;br /&gt;지치고 곤하여 넘어질 때면 다가와 손 내미시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62년 예수를 믿으면서 제가 내린 결론은 저 찬양입니다. 나 스스로가 밝히는 길이 보이지 않는 게 인간입니다. 언제 하나님이 보입니까? 지치고 곤하여 넘어질 때면. 예배 가운데 지치고 곤하여 넘어진 분이 있다면, 엄청난 사업에 실패하여 지치고 곤한 게 아닙니다. 아무 어려움이 없더라도 시시로 곤하고 넘어집니다. 이 시도 때도 없이 지치고 곤한 삶에 하나님이 일하시는 게 보이는 저와 여러분에게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이 그에게 찾아와 주시는 데요. 하나님께서 광야에 내던진 야곱에게 참 인상적인 게 약속을 주시기 전에 13절&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또 본즉 여호와께서 그 위에 서서 이르시되 나는 여호와니 너의 조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라 네가 누워 있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창 28:13)&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하나님께서 야곱에게 놀랍게 치유하기 전에 당신의 관계 회복을 주시는 것입니다. 내가 너의 하나님이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이 되는 것. 우리는 순서가 바뀌지 않았습니까? 먼저 달라는 것. 어렵습니다. 13절, 14절을 같이 합심해서 읽겠습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또 본즉 여호와께서 그 위에 서서 이르시되 나는 여호와니 너의 조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라 네가 누워 있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네 자손이 땅의 티끌 같이 되어 네가 서쪽과 동쪽과 북쪽과 남쪽으로 퍼져나갈지며 땅의 모든 족속이 너와 네 자손으로 말미암아 복을 받으리라(창 28:13-14)&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지금 하나님께서 야곱의 하나님,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을 반복하시면서 하나님과 관계 회복된 자들에게 주시는 복을 약속하시는 데요. 말씀 속에서 중요한 은혜를 받습니다. 하나님과 관계를 회복한 것이 굉장히 실질적이고요. 관계가 회복되면 하나님이 주시는 약속의 말씀도 실질적이라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신지라(창 28:15)&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여기서 몇 가지 짚어드리겠습니다. 제일 먼저 주신 약속. 내가 너와 함께 있어. 홀로 던져진 상황에서 하나님이 엄마는 떠나있는지 모르지만 나는 여전히 너와 함께 계시다. 이것보다 실질적인 복이 있습니까? 아무도 없는 고독한 광야에서 함께 있다. 너무나 실질적인 말씀입니다. 현실의 두려움도 두려움이지만 내 인생은 어디로 가야 하나. 외삼촌이 나를 안 받아주면 어떡하지? &amp;lsquo;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amp;rsquo; 이 말씀보다 생생한 현실이 있습니까? 언젠가는 돌아온다. 이 말씀이 얼마나 마음에 든든한 지침이 되었느냐에요. 저와 여러분이 예수 잘 믿었으면 좋겠습니다. 분당우리교회가 초신자가 많은 교회가 되었고, 초신자들이 하나님이 누구신지 모른 상태로 와있는데 내년에 하나님이 불을 부어주시길 원합니다. 내년까지 기다릴게 뭐 있습니까? 오늘 불을 부어주시길 원합니다. 부인할 수 없는 하나님의 말씀. 야곱에게 밤에 임한 것처럼 저와 여러분에게 임하기를 원합니다. 실질적인 하나님 말씀 앞에서 두 가지 회복합니다.&lt;/p&gt;
&lt;br /&gt;&lt;br /&gt;&lt;br /&gt;
&lt;h3 data-ke-size=&quot;size23&quot;&gt;1. 감격의 회복&lt;/h3&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야곱이 잠이 깨어 이르되 여호와께서 과연 여기 계시거늘 내가 알지 못하였도다(창 28:16)&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제 방식대로 의역해봤습니다. 꿈에 나타나신 하나님의 약속 말씀을 듣고, 어떻게 의역했느냐면 살길이 있네! 해석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무너지는 거 아니네. 이것이 감격의 회복 아닙니까? 하나님 앞에서 이번 추수 감사 주일을 과거에 주신 감사가 아니라 생생하게 일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고 입술에서 감탄, 감격이 회복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사실 굉장히 묘한 뉘앙스를 가져다주는 느낌이 본문에 있는 데요. 야곱은 눈 감고 있었습니다. 잘 때에요. 꿈을 꾸었잖아요. 야곱이 무기력해서 아무것도 할 수 없어서 돌을 베고 누워 잘 때 놀라운 역사와 능력이 나타났거든요. 야곱이 눈을 부릅뜨고 형 꺼도 빼앗고 자기 것도 챙길 때 부작용밖에 없었습니다. 저기 눈 감고 있는 분에게 얼마나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겠습니까? 꿈꾸고 있으시죠. 굉장히 좋은 일입니다. 설교도 내가 뭘 해보겠다고, 이번 설교는 대박이 날 거야. 이번 설교 기대해 했던 게 힘 들어가니깐 안되더라고요. 제 아내보고 기대하라고 했는데. 야곱이 눈 감고 있습니다. 무기력합니다. 짐승이 울어대는데 방어할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때 야곱의 인생을 뒤집는 놀라운 일이 일어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야곱에게 임할 때 감격이 회복됩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야곱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베개로 삼았던 돌을 가져다가 기둥으로 세우고 그 위에 기름을 붓고(창 28:18)&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아침에 일찍 일어난 것은 의욕이 회복된 것입니다. 제가 시카고에서 일종의 우울증이에요. 침대에서 눈이 떴는데 일어나고 싶지 않은 거에요. 은혜를 받고 의욕이 회복되고 마음의 활력이 생기면 일찍 일어납니다. 요새는 병원에도 권하고 해서 잠을 더 자려고 노력을 합니다. 그런데 잘 안되어요. 제 심장이 가만히 안 두어요. 골방으로 가. 하나님을 대면하고 묵상하면 의욕이 생겨요. 기끔이 회복되는 게 감탄 회복입니다. 오늘 추수 감사 예배를 드리고 나면 꺾여있는 내면의 의욕이 회복되기를 원합니다. 제 아내는 어떨 때 귀찮을 거에요. 새벽만 되면 밥 줘 너무 엑센트가 들어가서 저분 또 잠을 깨워서 죄송한데요.&lt;/p&gt;
&lt;br /&gt;&lt;br /&gt;&lt;br /&gt;
&lt;h3 data-ke-size=&quot;size23&quot;&gt;2. 의미 부여의 회복&lt;/h3&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야곱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베개로 삼았던 돌을 가져다가 기둥으로 세우고 그 위에 기름을 붓고 그 곳 이름을 벧엘이라 하였더라 이 성의 옛 이름은 루스더라(창 28:18-19)&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루스는 살구나무입니다. 아무 의미 없는 이름입니다. 야곱이 너무 은혜가 충만해서 이름을 바꾸었잖아요. 벧엘은 하나님의 집이라는 뜻입니다. 육안으로 살구나무 매우 많네.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찬양 대가 7시부터 찬양 잘하네. 이런 것밖에 못 보는 인생에서 의미 부여되니깐 살구나무가 지명인 루스가 벧엘 하나님의 집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화장실이, 여러분의 샤워하는 공간이 여러분이 만나는 식당 귀퉁이 한 곳이 거기에 의미부여가 되면 그곳이 의미 있는 곳이됩니다. 내가 가는 곳. 내가 만나는 사람 아무 의미가 없잖아요. 그 다음 날 아침이 되었을 때 야곱의 삶을 상상해보세요. 달라진 게 하나도 없잖아요. 사나운 짐승은 멀리서 울고, 내가 잘 때는 돌을 베고 잤는데 황금이 되었네! 아닙니다. 엄마가 와있습니까? 아닙니다. 상황 달라진 게 없습니다. 미국에서 우울증 같은 게 오고, 나 자신이 비참하고 자살하고 싶고. 시간을 보냈을 때 정신 차리고 보니 달라진 게 하나도 없어요. 성경에는 은혜받으면 방언이 터진다고 하는데 달라진 게 없습니다. 그런데 무너질 인간이 아닌데, 아버지가 기도하다가 돌아가셔서 인생의 바톤이 넘겨졌는데. 오늘 성령님이 여러분의 인생에 의미부여가 일어나기를 원합니다. 여러분이 겪는 무엇 하나라도 그냥 일어나는 것 없습니다. 그곳에서 의욕이 일어나고.&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야곱이 서원하여 이르되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셔서 내가 가는 이 길에서 나를 지키시고 먹을 떡과 입을 옷을 주시어 내가 평안히 아버지 집으로 돌아가게 하시오면 여호와께서 나의 하나님이 되실 것이요 내가 기둥으로 세운 이 돌이 하나님의 집이 될 것이요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모든 것에서 십분의 일을 내가 반드시 하나님께 드리겠나이다 하였더라 (창 28:20-22)&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나는 벧엘에서 하나님을 만났다. 단절된 내 모든 것을 연결해주셨다. 제가 20 몇 년전에 받은 편지 한 통 보관합니다. 이번 한 주 내내 이 편지가 저를 눈물짓게 하고 마음을 뜨겁게 합니다. 제가 청소년 사역할 때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이 보낸 편지입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한참 사춘기 무렵일 때 밤마다 눈물로 흥건히 잠들곤 했습니다. 자녀들을 끔찍이 사랑하는 어머니. 말 못할 상처가 있습니다. 아버지는 알콜 중독자에 폭력 가정이었습니다. 문을 박차고 들어와서 이유 없이 엄마를 사정없이 때리고 집안을 풍비박산으로 만든 4&lt;/p&gt;
&lt;del&gt;5일. 엄마가 큰 언니를 임신한 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유산과 이혼은 엄마의 가치관에 벗어나는 행위였습니다. 매일밤 아버지의 바지에 매달려서 엄마를 방언했습니다. 결국, 유방암에 걸리고 머리카락이 다 빠지는 항암치료를 받게 되었습니다. 한쪽 가슴을 절단하는.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하는 악몽 같은 장면이 있습니다. 3&lt;/del&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4년 조심해야 하는 충고를 무시하고 아버지는 그대로였습니다. 뼈밖에 남지 않은 부위를 주먹으로 치는 것입니다. 잊히지 않는 끔찍한 장면. 아버지는 인간으로 보이지 않았습니다. 부엌에서 식칼을 빼 들고 움켜쥐고. 엄마를 생각해서 절대로 죽을 수 없었습니다. 유치부부터 빠지지 않고 교회를 다니던 저는 절대로 용서할 수 없었던 아버지를 위해서 기도하였습니다. 어머니의 피나는 수고에 불구하고 98년 부도를 맞았습니다. 아버지께서 도저히 돌아설 기미가 보이지 않자 철저하게 물질을 빼앗았습니다. 아버지를 미워하지 말고 불쌍히 여겨달라는 어머니의 말대로. 신실한 기독교도였기에 아버지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얼마 전 아버지가 세례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경제적으로 풍족했지만, 불안한 과거보다 변화한 아버지를 보면서 한없이 감사합니다. 정말 놀라운 경험을 하였습니다. 요즘은 학교를 퇴직하고 건물 관리인을 합니다. 어머니는 호떡을 팝니다. 더 이를 악물고 공부하려고 합니다. 요즘 두 언니 입학을 앞두고 입학금 때문에 잠을 뒤척입니다. 3달 월세가 밀렸지만. 담대하게 주님을 향해 달려갑니다. 이제까지 고난과 시험을 통해 저는 하나님을 만났고 이 고난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시험을 통해 연단하시는 하나님의 계획에 감사합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오늘은 추수 감사 주일입니다. 고등학교 2학년 하나님께 감사하는 고백. 상황이 달라지고 모든 것을 갖추어서 감사한 게 아니라, 하나님이 내 하나님이 되신 것. 하나님을 경험했기 때문 아닙니까? 이 분도 고맙고, 저 일도 고마운 많은 일이 있지만, 하나님이 내 하나님이 되시는 감사함.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를 통하여 날 구원해주신 은혜에 감사합니다.&lt;/p&gt;
&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details&gt;&lt;details&gt;
&lt;summary&gt;11월 13일 분당우리교회 주일설교 | 마음의 눈 밝히기&lt;/summary&gt;
&lt;br /&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마음의 눈 밝히기&lt;/h2&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 때에 아람 왕이 이스라엘과 더불어 싸우며 그의 신복들과 의논하여 이르기를 우리가 아무데 아무데 진을 치리라 하였더니 하나님의 사람이 이스라엘 왕에게 보내 이르되 왕은 삼가 아무 곳으로 지나가지 마소서 아람 사람이 그 곳으로 나오나이다 하는지라 이스라엘 왕이 하나님의 사람이 자기에게 말하여 경계한 곳으로 사람을 보내 방비하기가 한두 번이 아닌지라 이러므로 아람 왕의 마음이 불안하여 그 신복들을 불러 이르되 우리 중에 누가 이스라엘 왕과 내통하는 것을 내게 말하지 아니하느냐 하니 그 신복 중의 한 사람이 이르되 우리 주 왕이여 아니로소이다 오직 이스라엘 선지자 엘리사가 왕이 침실에서 하신 말씀을 이스라엘의 왕에게 고하나이다 하는지라 왕이 이르되 너희는 가서 엘리사가 어디 있나 보라 내가 사람을 보내어 그를 잡으리라 왕에게 아뢰어 이르되 보라 그가 도단에 있도다 하나이다 왕이 이에 말과 병거와 많은 군사를 보내매 그들이 밤에 가서 그 성읍을 에워쌌더라 하나님의 사람의 사환이 일찍이 일어나서 나가보니 군사와 말과 병거가 성읍을 에워쌌는지라 그의 사환이 엘리사에게 말하되 아아, 내 주여 우리가 어찌하리이까 하니 대답하되 두려워하지 말라 우리와 함께 한 자가 그들과 함께 한 자보다 많으니라 하고 기도하여 이르되 여호와여 원하건대 그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 하니 여호와께서 그 청년의 눈을 여시매 그가 보니 불말과 불병거가 산에 가득하여 엘리사를 둘렀더라 (왕하 6:8-17)&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우리 인간의 역사가 이렇게 발전할 수 있었던 이유는 좀 더 잘 보려고 하기 위해서이다. 동의가 되더라고요. 잘 보려고 하는 인간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게 참 많지 않습니까? 약한 시력을 교정하려고 안경을 만들었고, 늘 감사한 게 안경입니다. 안경이 없다면 40대 중반, 20년 전에 은퇴했을 것입니다. 글자가 안 보이는데 어떻게 말씀이 보입니까? 세 종류의 안경이 있습니다. 설교할 때 안경, 글 볼 때 돋보기안경, 또 하나는 제세한 이야기 할 필요가 없는데 말했습니다. 가방에 안경을 두 개 들고 다니는데 다른 거 빠트리면 불편하고 마네 한다면, 안경이 없으면 집에 가서 다시 가지고 와야 합니다. 그런가 하면 더 멀리 보고자 하는 인간의 욕망이 망원경을 만들었고요. 그런가 하면 세밀하게 보고 싶은 인간의 욕망이 현미경을 만들었습니다. 심지어 겉으로 보려는 것을 보려고 x-ray를 만들었고요. CT 촬영, 우리 몸의 정밀한 부분을 보기 위해서입니다. 최근에 본 실력보다 안목이 다에서 열거하는데,&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덕분에 인류는 항해시에 지동설을 입증하였으며, 우주개발을 계속하고, 박테리아를 발견하고, 의료분야를 발전시켜 생명 연장에 기여하고 있다. 좀 더 잘 보려고 몸부림치는 것이 인류 발전에 얼마나 큰 역할을 했는지 세삼 와 닿는 내용이더라고요. 육신의 눈으로 자세히 보려고 많은 도구를 사용하지만, 이런 것으로 보완할 수 없는 것이 안목을 키우는 것입니다. 영적인 안목. 인생의 본질을 꿰뚫어 보는 눈이 안목이라고 하더라고요. 돋보기안경으로 발견되지 않더라고요. 옷 하나를 사러 가서 옷을 잘 고르는 안목이 있어야 비싸지 않은 싼 값에 너무나 좋은 옷을 고를 수 있는 것 아닙니까? 안목이 없으면 엄청나게 비싼 옷, 하나도 태 나지 않는 옷을 사는 것입니다. 상대방을 보는 안목이 있어야 결혼을 잘 하는 것 아닙니까? 사업하는 분들이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이 이렇더라고요. 사업도 눈으로 드러나지 않는 것을 꿰뚫어보는 눈이 있어야 사업을 할 수 있다. 목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설교, 모든 성도님이 다 보는 것만 본다면 무슨 말을 전하겠느냐고요. 아무리 노력해서 성도님들이 볼 수 없는 부분을 봐야 설교를 할 수 있습니다. 안목이 없어서 망한 인물이 아브라함의 조카 롯 아닙니까? 통 큰 양보를 하지 않습니까?&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네 앞에 온 땅이 있지 아니하냐 나를 떠나가라 네가 좌하면 나는 우하고 네가 우하면 나는 좌하리라 이에 롯이 눈을 들어 요단 지역을 바라본즉 소알까지 온 땅에 물이 넉넉하니 여호와께서 소돔과 고모라를 멸하시기 전이었으므로 여호와의 동산 같고 애굽 땅과 같았더라(창 13:9-10)&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많은 젊은이가 결혼할 때 롯처럼 판단해서 후회를 참 많이 하는 것이에요. 저처럼 결혼이 늦어지는 것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누가 더 예쁘나, 누가 더 돈 잘 쓰나. 친구들에게 과시하고 이래가지고 결혼해서 얼마나 고생 많이 하는 이야기가 주변에 얼마나 많습니까? 안목이 없으면, 안목 있는 사람이 골라주는 사람과 결혼하는 것이 최고예요. 너 애하고 애하고 해라. 진짜 자신 있는데 아무도 안 와요. 좀 오세요. 골라줄께요. 그런데 오는 사람을 모르기에 골라주기 어려운 면이 있네요. 안목이 없으면 엄마&amp;middot;아빠 시키는 대로 하면 돼요. 얼굴이 피는 분은 엄마 아빠에요. 인생의 모든 결정은 남들이 보지 못하는 깊은 곳까지. 데이트 할 때는 비싼 것 사준다고 헬렐레하는 시간이 아니라 섬세하가 이 남자, 여자가 감춘 것을 보는. 데이트 할 때는 초긴장 상태로 이렇게 해야 하는데 그렇게 그러시면 안 되잖아요. 이런 면에서 모든 부분의 안목이 필요한데요. 우리 하나님 앞에서 우리 자녀들 앞에서 기도할 때 안목을 달라고. 분당우리교회 은퇴하는 그 시간까지 지혜를 구합니다. 아버지 저는 지혜가 부족합니다. 주님, 저에게 지혜와 분별력을 주시길 바랍니다. 겉으로 보이는 것만 보고 목회하면 얼마나 성도님들을 엉뚱한 곳으로 인도하겠습니까? 윌리암 시어드라는 인물이 한 주간 내내 영향을 미쳤습니다. 1687년 미국 국무부장관에 있을 때 러시아가 알래스카 매각을 성사시킨 인물입니다. 요세 러시아가 알래스카 다시 돌려달라는 말을 하더라고요. 당시 알래스카 매입시 들어간 비용이 720만 달러입니다. 알레스카 땅 1 헥타르당 5센트였다고 합니다. 당시 거져 주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언론이 반대하고 쓸데없는 땅을 왜 사느냐. 반대가 엄청 많았다고 합니다. 언론들이 비아냥하면서 이런 기사를 썼대요. &amp;lsquo;우리에게 이토록 거대한 얼음박스가 필요하냐&amp;rsquo;. &amp;lsquo;다 빨아먹은 오렌지를 매입했다.&amp;rsquo; 모두 반대했다고 합니다. 1867년도이니깐 얼마나 쓰임 세가 없겠습니까? 지금은 다 아시잖아요. 알레스카를 매입하고 이후 금광이 발견되고 석유, 석탄, 천연가스, 엄청난 지하자원이 미국에 이익을 가져다주고, 국제 지정학적으로 옛날 소련하고 대치할 때 알래스카라는 땅이 얼마나 적들을 위협하기 좋은, 군사적 경쟁을 벌일 때 알래스카에 미사일을 배치해서 턱밑에서 러시아를 위협하는. 당시 반대할 때 시워드 장관이 의회에서 설득할때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amp;lsquo;저는 눈 덮인 알레스카를 사는 것이 아니라, 우리 세대를 위하여 사자는 것이 아닙니다. 다음 세대를 위하여 그 땅을 사자는 것입니다.&amp;rsquo; 한주 묵상하면서 너무 감동인 것입니다. 목회자 중에도, 많은 목사님들이 제가 진짜 금식하며 기도해야합니다. 눈에 보이는것만 보고 따라서 정치하는 지도자들을 바라보며 사는 국민들이나 성도님들은 참 불쌍한 생각이 드는 것입니다. 자녀들을 키울때도 이런 안목으로 자녀를 기를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진짜 절박하게 기도해야합니다. 영안을 열어주세요. 안목을 열어주세요. 새벽에 마음에 절박한 소원이 회복되기를 원합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오늘 본문의 상황이 너무나 소중하고 아름답기 때문입니다. 북이스라엘과 아람이 전쟁합니다. 기습공격을 단행하는데 먹히지 않는 것입니다. 그렇게 기습공격을 하면 번번히 이스라엘 군사들이 길목을 지키고 있는 것입니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느냐 알아봤더니&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러므로 아람 왕의 마음이 불안하여 그 신복들을 불러 이르되 우리 중에 누가 이스라엘 왕과 내통하는 것을 내게 말하지 아니하느냐 하니 그 신복 중의 한 사람이 이르되 우리 주 왕이여 아니로소이다 오직 이스라엘 선지자 엘리사가 왕이 침실에서 하신 말씀을 이스라엘의 왕에게 고하나이다 하는지라(왕하 6:11-12)&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스라엘의 군사력 때문에, 이스라엘 정보력 때문이 아니라, 한 사람의 영향력 때문입니다. 지도자 한 사람의 영향력 때문입니다. 저는 사랑의교회에 있을 때 30대 초반이었습니다. 지도자 한 사람의 영향력이 어마어마하다는 것을 보면서, 잘 준비된 한 사람의 영향력을 보면서 지도자의 영향력은 말로다 못하는 것입니다. 기습공격을 단행해도, 성공할 수 없는 아람 왕의 분노가 감정 이입이 되는 것입니다. 잡아오라는 특명이 내려졌습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왕이 이에 말과 병거와 많은 군사를 보내매 그들이 밤에 가서 그 성읍을 에워쌌더라(왕하 6:14)&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엄청난 군사들을 동원한 데요. 제가 주목하는 안목이 없는, 영안이 닫힌 두 종류의 사람을 봅니다. 하나는 시리아 왕 아닙니까? 이 사람이 갖고있는 초라함이 무엇이에요? 이것은 영적인 문제이고, 엘리사를 잡아서 되는 게 아닌데. 시리아 왕의 모습도 굉장히 초라하고요. 또 초라한 사람이 나옵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하나님의 사람의 사환이 일찍이 일어나서 나가보니 군사와 말과 병거가 성읍을 에워쌌는지라 그의 사환이 엘리사에게 말하되 아아, 내 주여 우리가 어찌하리이까 하니(왕하 6:15)&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눈에 보이는 것만 보고 절망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좋겠냐. 큰일 났다. 우리가 교회 아무리 오래 다녀도 영안이 열리지 않으면 일상이 탄식입니다. 자고 일어나면 큰일 났다. 평생을 이렇게 살 것인가요? 침대에 누워서도 잠을 이루지 못하는 종과 같은 삶을 회피하고 싶다면 본문에서 엘리사가 너무나 절망하는 젊은 종에게 던지는 한마디 들어보세요.&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대답하되 두려워하지 말라 우리와 함께 한 자가 그들과 함께 한 자보다 많으니라 하고(왕하 6:16)&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한 사람은 절망해서 탄식하는데, 또 한 사람은 마음에 여유를 갖는 게 무엇입니까? 인생은 어디까지 보느냐입니다. 청년 집회 가서 자주 이야기하는 게 시편 23편이에요. 목자로 시작했는데 어떻게 위대한 왕으로 가느냐. 다른 사람은 목자로 시작해서 목자로 끝났는가. 그 답을 시편 23편 1절에서 찾습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시 23:1)&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다윗은 푸른 초장 넘어서 하나님을 본 것 아닙니까? 모든 것이 영적 수업입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시 23:2-3)&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양들을 데리고 가서 푸른 풀밭에 꼴을 뜯게 하는 것은 다윗 자신이에요. 자기 직장 아닙니까? 자기 직장에서 권태가 없느냐? 다윗은 안목이 있었습니다. 푸른 초장 넘어서 보는 능력이 있었기에, 양 먹이는 밀. 주 5일 40시간 아무도 없는 벌판에서 양 풀이나 뜯고 지루해 죽겠다가 아니라 다이내믹 하는 것입니다. 양들을 푸른 풀밭으로 인도하듯이 내 인생을 견인한다는 것을 묵도하니깐 얼마나 다이내믹 하겠느냐고요.&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시 23:4)&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때때로 양을 쳐다보면 양이 죽기도 하고 골짜기에 빠지다가도, 1주일에 한 시간 백 년을 예수 믿어보세요. 신앙에 성장이 있느냐. 이게 안목을 키우는 길입니다. 분당우리교회 지난주 처음 등록한 성도님들 포함해서 일상 모든 순간이 권태가 없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인생이 호기심 천국입니다. 모든 게 즐거워요. 2주 전에 재신임 해준 것 큰절을 하고 싶었는데 참았습니다. 주님 나라 가는 순간까지 저와 여러분 함께 꿈꾸면서 양을 키우는 정도가 아니라 푸른 초장 넘어서 보는 영안의 성도님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것과 관련해서 구해야 할 두 가지.&lt;/p&gt;
&lt;br /&gt;&lt;br /&gt;&lt;br /&gt;
&lt;h3 data-ke-size=&quot;size23&quot;&gt;1. 영적으로 &amp;lsquo;좀 더 잘 보려고&amp;rsquo; 노력하기&lt;/h3&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교회만 다녀서 안 됩니다. 예수님 만나고 나 영안을 열었어 하시면 안 됩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너희 마음의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함이 무엇이며(엡 1:17-18)&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바울은 기도문을 이미 예수 잘 믿고 있는 에베소 교회 성도들에게 하는 것입니다. 마음의 눈은 아담의 범죄 이후 영적인 안목, 어두워진 영적인 눈을 밝히는 것입니다. 교회 아무리 다녀도 이 기도 하지 않으시면 안 됩니다. 내버려두면 우리의 영안이 점점 어두워질 수 있다는 것을 에베소 1장에서 기도의 원리를 찾아야 합니다. 나 예수 믿는데, 영안을 떴는데. 눈이 점점 어두워질 수 있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주의 종을 후대하여 살게 하소서 그리하시면 주의 말씀을 지키리이다 내 눈을 열어서 주의 율법에서 놀라운 것을 보게 하소서(시 119:17-18)&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우리가 영적으로 몸부림치지 않으면&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롬 1:21)&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교회 안에서 눈이 어두워진 분이 너무 많으세요. 장로님들 중에 허망하여 눈이 어두워진 분이 한둘이 아니고, 목사라 하더라도 저도 그럴까 봐. 내버려두면 어두워지는 것입니다. 어떻게 하시려고 방치하고 있으시냐고요. 최근에 남편을 계곡에서 살해해서. 한 편으로 이렇게 악할 수 있나. 미련하기 짝이 없는 것도 인간. 세상이 이런 남편이 어디 있습니까? 함부로 대하고, 돈이나 뜯으려고 하고. 저 같으면 이혼은 못 하고. 각방 쓰고 안 마주치고 싶을 것 같습니다. 여자 남편을 보니깐 예수님을 보는 것 같습니다. 이런 아름다운 남편을 보는 눈이 없는 것 아닙니까? 여자는 귀한 남편의 값어치를 못해서 계속에서 살해해서 무기징역을 받습니까?&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요일 2:16)&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세상에 있는 모든 것, 곧 육체의 쾌락과 눈의 쾌락을 좇는 것이나 재산을 가지고 자랑하는 것은 아버지께로부터 나온 것이 아니고 세상에서 나온 것입니다.(요일 2:16 공동번역)&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저 월급 얼마나 받을까 생각이나 하고, 그러면 영안이 어두워지는 것입니다. 제가 반성할게요. 그렇게 사시면 안 되는 것이거든요. 하나님이 얼마나 경고를 합니까? 여자와같이 악랄하게 나쁜 자리에 가는 사람은 없지만, 미련한 마음에, 영안이 어두워져서 안목이라고는 눈 씻고 찾아볼 수 없는 인생으로 살아가게 되면 교회가 빛과 소금은커녕 맛을 잃으면 버림받는 일이 아닙니까? 아내로서 자녀들의 어머니로서 남편으로서 영안이 열리기를 바랍니다.&lt;/p&gt;
&lt;br /&gt;&lt;br /&gt;&lt;br /&gt;
&lt;h3 data-ke-size=&quot;size23&quot;&gt;2. 자녀들이 영적으로 좀 더 잘 볼 수 있도록 돕기&lt;/h3&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렇게 기도하였다. &quot;야훼여, 이 시종의 눈을 열어 보게 해주십시오.&quot; 그러자 야훼께서 그 시종의 눈을 열어주셨다. 그리하여 그는 불말을 탄 기마부대와 불병거부대가 엘리사를 둘러싸고 온 산에 덮여 있는 것을 보았다.(왕하 6:17)&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17절 말씀이 자녀 키우는 저와 부모들이 절박하게 읽어야 할 말씀이에요. 그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소서. 우리나라는 청년들에게 정말 나쁜 나라인 거 아시잖아요. 눈 뜨려는 것 감게 만드는 게 교육 아닙니까? 사모해야 합니다. 하나님 그저 점수 몇 점 받아오라고 닦달하기 전에 눈을 열어 보게 하소서. 다 아시죠. 저 지방대학 나왔습니다. 저 영어 못하는 거. 목사님 지루합니다. 이제 그 정도만 하세요. 이것 말고 하는 게 없는 것 어떡합니까? 목회하는데 아무것도 영향을 미치지 않아요. 저희 어머니께 눈물 나게 고마운 것은 하나님 앞에 기도할 때 우리 어머니 소원이 목사 되는데요. 98세. 지금도 침대에서 기도하겠습니다. 시시한 목사 되지 않게 해달라고. 오늘 본문으로 빚대어 말하면, 눈을 열어 목회하게 하소서. 출가시킨 아들딸 어머니 기도하셔야 합니다. 우리 딸. 그들의 배우자. 영안을 열게 하여주소서. 지난주에 박위 형제. 저녁 5시에 청년들을 위해서 특강을 했는데 젊은이들이 많이 오고 유튜브로 많은 사람이 참여한 데요. 이 분이 유명한 의류회사 정규직으로 전환하고, 친구들에게 축하파티를 하면서 폭탄주를 만들고, 건물과 건물 사이에 추락해서 전신마비 판정을 받았다. 제가 설교시간에 원래 술을 안마셨는데 그날 폭탄주를 만들었다고 했는데, 술을 엄청 좋아했데요. 저는 술과 폭탄주를 포기할 수 없으니 회색 크리스천으로 살아가겠다고 기도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내가 찌릿 봐서 근거 없는 말을 설교했냐고 했습니다. 정정할게요 술을 좋아했습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MRI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사고 직후 의식이 없어 보는데 MRI 사진을 카메라에 담았다는 것입니다. 이거 왜 찍는지 아느냐. 나중에 우리 아들 박위가 간증할 때 증거 자료로 써야 한다. 이거 아무것도 아닌 것 같아도 어머니가 보여주는 놀라운 안목 아닙니까? 아들은 사고를 당해서 정신마비 상태인데, 일어날 거야. 더 가치 있는 존재가 될 거야. 하나님이 얼마나 너를 통해 놀라운 일을 하는지 보여줄 때. 여러분 아들, 여러분 딸 영안을 뜨이게 하는 것은 여러분이 하는 것입니다. 열려진 영안으로 자녀들을 양육할 때 건물과 건물 사이로 추락할 때 손가락 하나 움직일 수 없는 절망의 상태에 빠질 때 회복의 길로 가게 되줄을 믿습니다. 절박한 심정으로 구해야 한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거짓 바데미오 이야기를 드렸잖아요. 천국 가면 만나고 싶은 사람 중 하나입니다. 시각장애인 거지로 하루하루 연명하는 사람이 어느 날 예수 그리스도가 지나간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나자렛 예수라는 소리를 듣고 &quot;다윗의 자손이신 예수님,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십시오!&quot; 하고 외쳤다. 여러 사람이 조용히 하라고 꾸짖었으나 그는 더욱 큰소리로 &quot;다윗의 자손이시여,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십시오!&quot; 하고 소리질렀다. (막 10:47-48)&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예수께서 &quot;나에게 바라는 것이 무엇이냐?&quot; 하고 물으시자 그는 &quot;선생님, 제 눈을 뜨게 해주십시오.&quot; 하였다.(막 10:51)&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우리 아들, 우리 딸 이태원 사고 이후 많은 전문가가 논의하고 대책을 세우지만, 한계가 있잖아요. 하나님 우리 아버지이십니다. 어떤 꿈을 갖고 다음 세대로 나갈 수 있겠느냐고요. 거짓 바디메오처럼 절박하게 부르짖어야 합니다. 우둔한 상태로 자녀 교육할 수 없습니다. 영안을 뜨기를 원합니다. 먼저 부모된 우리를 열어주기를 원합니다. 우리 아들 딸, 혼미한 자녀들에게 잘 안내하기를 원합니다. 너무나 마음이 뭉클한 성경 구절 하나를 본문에서 발견하는 데요. 본문 15절입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하나님의 사람의 사환이 일찍이 일어나서 나가보니 군사와 말과 병거가 성읍을 에워쌌는지라 그의 사환이 엘리사에게 말하되 아아, 내 주여 우리가 어찌하리이까 하니 1. 대답하되 두려워하지 말라 우리와 함께 한 자가 그들과 함께 한 자보다 많으니라 하고(왕하 6:15-16)&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음주 운전으로 건물과 건물 사이 추락해서 손가락도 움직이지 못하는 아들을 두고, MRI 사진을 보고 증거를 남겨야지 해서 사진을 찍고 증거를 남긴 것. 대답하되 두려워하지 마라. 너 안 끝난다. 회복된다면, 드림 센터 사회 환원 꿈꿉니다. 절망한 많은 젊은이. 눈물을 닦아주기를 원합니다. 이 한마디가 하루 온종일 울림이 되기를 원합니다. 이 마음을 갖고 시선이라는 찬양인데요.&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내게로 부터 눈을 들어 주님을 보기 시작할 때&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인간이 잘 보기를 원하는 갈망이 얼마나 놀라운 인류 발전을 가져왔다면, 안목을 회복하는 믿음의 성도님들이 되기를 원합니다.&lt;/p&gt;
&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details&gt;&lt;details&gt;
&lt;summary&gt;11월 06일 분당우리교회 주일설교 | 고통스런 한계에 갇혀 있을 때&lt;/summary&gt;
&lt;br /&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고통스런 한계에 갇혀 있을 때&lt;/h2&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lt;br /&gt;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며 내게 와서 기도하면 내가 너희들의 기도를 들을 것이요&lt;br /&gt;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렘 29:11-13)&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예전에 저희세대가 중고등학교 시절에 나폴레옹이 했던 말, 나의 사전에 불가능이란 없다. 괭장한 명언이었다. 그래서 학생들이 공부하는 책상에 나의 사전에 불가능이란 없다 붙여놓고 공부하기도 하고요. 여러 선생님들에게 들었습니다. 나폴레옹이 황제 자리에 오를 수 있었던 것은 신념 때문이었다. 너희들도 불가능이란 없다는 마음을 갖고 도전해라. 이런 선생님들의 권면이 여러번 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우리 시대에 청소년들은 나의 사전에 불가능이란 없다는 말이 엄청난 명언이 되었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생각해보니 꼭 그럴까 쾌스천 마크가 드는 것입니다. 그 선생님 말씀처럼 나폴레옹이 나의 사전에 불가능이란 없다는 생각을 갖었기에 이룬게 있지만, 반대로 내 한계가 여기까지구나 해야하는데 사전에 없기에 나중에 그가 웰림턴 장군이 이끄는 연합군에 패해서 세인트 헬레나 섬에 유배되어서 쓸쓸히 죽어갔던 역사를 다 아시지 않습니까? 멈추어야할때 멈추지 못하면 이런 비극이 일어나는데. 제가 생각하는데, 나의 사전에 불가능이란 없다는 말은 패기를 갖을때 필요하지만, 점점 나이가 들면서 우리 스스로 한계를 인식하는게 아름다운것 같습니다. 내 한계를 인식하고 겸손히 낮아지는 삶을 통해서 내게도 불가능이란 있다. 내가 다할 수 있는게 아니다 인정하는게 아름다움이지 않을깨 생각해봅니다. 그래서 저는 실존주의 철학자 야스푸스가 주장하는 한계상황이라는 철학 용어를 종종 떠올리고 자료를 찾고 묵상도 해봅니다. 지난주에 참 많이 묵상했습니다. 철학용어로 한계상황은 무슨 뜻인가하면 우리 인간은 절대 넘을 수 없는 벽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한계 상황이라고 하는데요. 철학자 야스푸스가 인간이 갖은 대표적 한계상황으로 몇 가지를 들었는데 그 중에 제일 먼저 나오는게 죽음입니다. 아무리 과학이 발달되고, 달나라까지 다가와도 죽음은 극복할 수 없다. 그래서 제일 먼저 나오는 인간의 한계상황입니다. 그런가하면 두 번째로 야스푸스가 주장하는 것은 고독이라는 것입니다. 고독은 극복할 수 없다. 겪어보니 맞는 것 같습니다. 저는 결혼을 늦게 했거든요. 결혼이 늦어지니깐 30대, 그때는 20대 중 후반에 할때니깐, 30대가 되니 너무 외로운 것입니다. 하나님께 때를 쓰고 협박하고 장가좀 보내달라고 기도했더니 기도가 응답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참 좋은 자매를 만나서 결혼하니 깯알은게 있는게, 결혼하니 상당부분 외로운게 해결된것이 사실이에요. 그러나 긍국적인 고독은 해결되지 않는 것입니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쓸쓸해지는 것은 모든 인간에게서 피할 수 없는 것이기에 한계상황이라고 설명하고, 또 한가지 한계상황이 있는데 사람과 관계에서 오는 갈등. 이것이 한계상황이다. 이게 뼈져리게 와닿는것 같아요. 많은 사람들을 상대하다보니 아무리 노력을 해도 그 관계가 회복이 되지 않는것을 많이 경험하거든요. 야스푸스가 주장하는것이 그렇습니다. 모든 사람과 잘 지내지 마라. 그래서 요즘은 마음이 편해요. 노력해도 상처를 주었을때 타격이 컷는데, 요즘은 수용합니다. 더이상 안되는 것은 어떻게 하겠나. 달래는것이 요즘입니다. 마지막 한 가지만 더 설명하면 인간이 갖은 죄쵝감입니다. 우리가 끊임없이 크고 작은 죄를 지을 수 밖에 없는 연약한 인간이데. 죄책감의 문제가 해결되었어. 그것은 인간성을 상실한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우리가 갖은 죄책감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한계 상황은 우리가 어떻게 노력을 해도 넘을 수 없는 벽이기에 한계 상황이 절망하게 하고, 우리를 비참한 사람으로 만드는 것이 한계상황입니다. 자살충동을 느끼고. 전부가 다 한계상황에 느끼는 인간의 모습입니다. 한계상황을 놓고 묵상을 많이하거든요. 한계상황을 뭐하러 묵상하나. 이런 치명적인 것이 인간에게 있어서 한계 상황이 갖은 순 기능이 있습니다. 야스푸스가 인간이 한계상황을 받아드림으로서 자기 자아가 자각하고 참된 실존을 회복한다. 철학자니깐 어렵게 말했지만 신학용어로 쉽게 순기능을 설명드릴께요. 인간이 갖은 한계 상황이 갖은 순기능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한계를 인식해야 하나님을 찾아요. 마음이 무너질때 창조주 하나님, 절대자 하나님을 인시갛게 됩니다. 이것이 순 기능입니다. 그렇게 오래 살았으면서 내 사전에 불가능이 없다. 그것은 철이 없는 것입니다. 어떻게 불가능이 없습니까? 철저하게 한계상황을 인식하고 연약함으로 하나님을 찾기에 한계상황은 너무나 소중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대표적인 인물이 요나 아닙니까? 요나가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는데 요나서 1장을 보면 대놓고 반발합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러나 요나가 여호와의 얼굴을 피하려고 일어나 다시스로 도망하려 하여 욥바로 내려갔더니 마침 다시스로 가는 배를 만난지라 여호와의 얼굴을 피하여 그들과 함께 다시스로 가려고 배삯을 주고 배에 올랐더라(욘 1:3)&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요나가 2장에 가면 절박하게 찾습니다. 요나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입니까? 한계 상황이 찾아온 것입니다. 자기 힘으로 어떻게 할 수 없는 한계 상황에 직면하니깐 하나님을 찾는데&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요나가 물고기 뱃속에서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르되 내가 받는 고난으로 말미암아 여호와께 불러 아뢰었더니 주께서 내게 대답하셨고 내가 스올의 뱃속에서 부르짖었더니 주께서 내 음성을 들으셨나이다(욘 2:1-2)&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오늘 설명으로 풀어 의역하면, 요나가 이런 말을 하는 것입니다. 내가 말한 한계 상황으로 말미암아 여호와께 기도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한계 상황입니다. 요나서를 묵상하다가 한계 상황과 관련해서 중요한 말씀을 하나 자각을 했습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내 영혼이 내 속에서 피곤할 때에 내가 여호와를 생각하였더니 내 기도가 주께 이르렀사오며 주의 성전에 미쳤나이다(욘 2:7)&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내 목숨이 힘없이 꺼져 갈 때에, 내가 주님을 기억하였더니, 나의 기도가 주님께 이르렀으며, 주님 계신 성전에까지 이르렀습니다.(욘 2:7 새번역)&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내 목숨이 힘없이 꺼져 갈 때에, 한계 상황 아닙니까? 한계상황에 봉착해서 낙심하는 너무 많은 분들의 기도제목을 알거든요. 가정이 깨져서 이혼을 경험하고, 자녀가 문 밖을 나오지 않아서 너무나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눈물 없이 사연을 들을 수 없는 많은 이야기를 알거든요. 오늘 본문도 딱 그 상황입니다. 나라는 망했고, 포로생활을 끝내고 고향으로 가고 싶다. 악용하는 거짓 선지자들이 돌아간다. 거짓 희망을 막 넣어주고 있는 상황에서 하나님께서 선을 확 그으시잖아요.&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바벨론에서 칠십 년이 차면 내가 너희를 돌보고 나의 선한 말을 너희에게 성취하여 너희를 이 곳으로 돌아오게 하리라(렘 29:10)&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앞에서 말씀드렸던 이런 저런 한계상황에서 목사님, 힘이 없습니다. 어떻게 할 수 없습니다. 가슴아프게 죽고 싶습니다. 이러면 안되는데, 가슴 아픈 사연이 많이 들려집니다. 아제 하나님께서 바벨론 포로로 끌려온 사람들의 절망을 하나님께서 아시기에 한계 상황을 철저하게 인식하지만, 한계 상황에서 희망의 끈을 연결해주시는 분이 우리 하나님이시다. 말씀 가운데 죽고 싶을 정도로 낙심과 절망이 아닐지라도 자신의 연약함으로 한계상황을 경험하는 분들에게 오늘 말씀이 하나님께서 주시는 희망의 메시지가 되기를 바랍니다. 새로운 대안이 되기 위해서 우리가 고통스러운 한계에 갖히게 될때 반드시 회복해야할 몇 가지가 있다는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lt;/p&gt;
&lt;br /&gt;&lt;br /&gt;&lt;br /&gt;
&lt;h3 data-ke-size=&quot;size23&quot;&gt;1. (질서 회복 차원에서의) 말씀의 회복&lt;/h3&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저는 오늘 본문 말씀이 이렇게 시작하지 않습니까?&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렘 29:11)&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 말씀 선포로 말미암아 내면의 질서 회복을 원하시는 차원에서의 말씀입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창 1:1-2)&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여기에 나오는 혼돈이 카오스에요. 혼란스러운 상태. 애들이 방을 너무 안치워서 쓰레기고 뭐고 뒤죽박죽하면 참으로 카오스로세 하면서 청소하잖아요. 철학을 하는 분이 이렇게 말하겠죠. 엉망진창, 질서가 없는 상태가 카오스에요. 카오스 상태에서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는데요. 하나님이 창조하신 우주를 코스모스라고 하잖아요. 사전을 찾아보니 굉장히 의미있는 설명을 합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코스모스(명사)(특히 질서있는 시스템으로서의 우주) 이것이 코스모스래요. 그냥 우주가 아니라 질서있는 시스템으로서의 우주에요. 아침이 되고, 저녁이 되고, 해가 뜨고를 질서있는 시스템으로서의 우주래요.&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어둠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물 위에 움직이고 계셨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quot;빛이 생겨라&quot; 하시니, 빛이 생겼다.(창 1:1-3)&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여호와의 말씀이니라. 한계 상황으로 나는 죽어버려야겠다. 나는 자살밖에 남지 않았다 상태를 코스모스로 바꾼것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합니다. 성경을 통해서 말씀이 들려지기를 원하지만, 전철 안에서. 부장님께 엄청 깨지고, 너까지게 필요 없어.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카오스 상태에 빠진 우리 인생을 코스모스로 만드는 것입니다. 꼭 기억하시기를 바랍니다. 말씀으로 하나님의 터치가 이루어지는 인생은 정돈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한계 상황으로 마음이 많이 무너진 분들이 있다면 무엇보다도 먼저, 질서 회복 차원에서 말씀이 회복되기를 원합니다. 하나씩 풀어나면 되는거에요. 하나씩 정리해 나갈 수 있는 힘&lt;/p&gt;
&lt;br /&gt;&lt;br /&gt;&lt;br /&gt;
&lt;h3 data-ke-size=&quot;size23&quot;&gt;2. (하나님과 소통의 도구인) 기도의 회복&lt;/h3&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기도는 소통하는 것입니다. 어떤 소통이 본문에서 이루어집니까?&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렘 29:11)&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며 내게 와서 기도하면 내가 너희들의 기도를 들을 것이요(렘 29:12)&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내가 기도하면 하나님의 의도하심, 하나님의 생각하심, 하나님의 심정을 알게되는 거에요. 희망이 없다. 끝이다 생각하는데, 창조주 하나님께서 설명을 듣는게 기도에요. 안하시기 때문에 참말인게 하는 표정을 짓는분이 세 분 있으시는데요. 맨날 문질렀는데 왜 지니는 안나오는거야하니 재미가 없죠. 기도를 하나님의 심정을 소통하는 차원에서 기도를 해보면 진짜 재미있습니다. 지하철에서 눈 아픈데 드라마 보느라. 오늘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심정을 혜아려간다면. 언제 우리가 하나님을 찾는다고요? 요나, 한계 상황에 직면할때. 내 힘으로 할 수 없다. 히스기야 왕의 한계상황이 얼마나 축복이겠냐고요.&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 때에 히스기야가 병들어 죽게 되매 아모스의 아들 선지자 이사야가 그에게 나아와서 그에게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이 너는 집을 정리하라 네가 죽고 살지 못하리라 하셨나이다(왕하 20:1)&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게 제가 계속 설명하는 한계상황이에요. 어떻게 하겠습니까? 암이 찾아왔어요. 사업이 완전히 무너졌습니다. 내 힘으로 막아지던가요? 그때 해야하는 것은 죽어버리자가 아니라, 히스기야에 배워야하는 2절이 있습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히스기야가 낯을 벽으로 향하고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르되(왕하 20:2)&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한계상황에는 도와줄 인간이 없습니다. 죽을병을 누가 도와줄 수 있냐고요. 사람이 할 수 없는 일이다. 한계 상황을 인식하는 것입니다. 우리 인생에서 한계상황을 인식하는 것만큼 지혜로운게 없습니다. 진시황, 나 안죽을 수 있어 이것이 그 사람을 비참하게 하는 것입니다. 낯을 벽을 향하여 바라보신분 있으세요? 많지 않아요. 여전히 인생은 모르는 것입니다. 애들 옛날에 슈퍼맨 영화만 나오면 애들이 몇명 죽었어요. 보자기 둘러싸고 3층에서 뛰어내려서. 보자기 모으면, 돈 좀 모으면 슈퍼맨이 되는것 아니거든요. 히스기야에게 배워야해요. 때로는 사람에게서 위로를 많이 받습니다. 그런데 더 많은 경우에 낯을 벽을 향해서 돌려야합니다. 제 아내에게 저 대신 죽을래 하면 조금 고민하다가 그러지 할것 같아요. 그런데 제 고뇌는 해결하지 못해요. 헌신하는 배우자가 있지만 때때로 우리는 낯을 벽을 향해야해요. 이게 안되면 나폴레옹처럼 인생이 되게 비참해집니다. 하루라도 빨리 깨닫는게. 그래서 저는 한계 상황이 갖는 역기능에 대해서 기도가 갖는 순 기능을 강조하는 구절을 아는데요.&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내가 고통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응답하시고 나를 넓은 곳에 세우셨도다 여호와는 내 편이시라 내가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니 사람이 내게 어찌할까 여호와께서 내 편이 되사 나를 돕는 자들 중에 계시니 그러므로 나를 미워하는 자들에게 보응하시는 것을 내가 보리로다(시 118:5-7)&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기도는 심정이 통하는 거에요. 기도할때 하나님이 진짜 내 편이시구나. 많이 누리시는 한 주가 되기를 바랍니다.&lt;/p&gt;
&lt;br /&gt;&lt;br /&gt;&lt;br /&gt;
&lt;h3 data-ke-size=&quot;size23&quot;&gt;3. (하나님으로 인한) 희망의 회복&lt;/h3&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하나님으로 부터 인한 희망의 회복입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렘 29:11)&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요 근래에 우울한 소식이 들려서 모든 국민이 집단으로 우울증에 걸릴만큼 마음이 힘들었는데요. 이런 우리들에게 선물처럼 기쁜 소식이 전해졌지 않습니까? 지난 10월 29일 광산에서 채굴작업하면 과정에서 갱도가 무너져서 작업하던 두 사람이 거기에 갖혔는데 열흘이 지난 상황 아닙니까? 열흘이 보통 기간입니까? 폐쇄된 갱도 안에서. 이 분들이 무려 221시간만에 걸어서 나왔습니다. 너무 기뻣습니다. 내 형제일처럼 기쁘더라고요. 62세. 청년 나이처럼 체력이 강할때가 아닙니다. 제가 어느 기사를 보나보니깐 오늘 설교에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 이 두 사람이 살아나게되는 조건이 세 가지가 있었습니다. 첫 번째는 갱도안의 물입니다. 놀라운게 두 번째 계획성있는 섭취인데 믹스커피가 있었데요. 반대로 이거 먹으면 진짜 살찌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먹을게 없으니깐 밥처럼 나누어 먹으면서 버텼다. 반대로 믹스커피 100% 살로 가는거야. 엄청나게 고 칼로리인것 같아요. 마지막 세 번째가 생존하고자 하는 의지였다고 분석했더라고요. 기사를 보니깐 1982년에도 비슷한 일이 있었다고 하네요. 강원도 태백 탄광이 매몰되어서 광부 4명이 갖혔는데요. 똑같은 분석이 나왔습니다. 희망을 버리지 않고 서로서로 갱목 껍질로 버텼는데 결정적으로 살 수 있었던 원인이 살 수 있다는 생존의지, 희망이었다고 합니다. 오늘 오후에 청년 주일 연장해서 강사 한명을 초대합니다. 박위 형제가 위라클이라는 책을 썼는데요. 왜 미라클이냐. 박위의 이름 위와 미라클을 합쳤습니다. 자라라는 세계적인 패션 회사가 있습니다. 거북이보다 더 유명하다고, 1부때는 아재 개그가 통하거든요. 3부때 하면 큰일납니다. 청년 애들이 나가버려요. 자라 패션 회사에서 비정규직으로 들어갔다가 정규직으로 들어갑니다. 친구들이 파티를 열여서, 폭탄주를 만들어줍니다. 안마시는 사람이 마셔서 취하고, 추락사고가 일어나서 병원에서 전신 마비 판정을 받습니다. 전신마비인데 자라고 거북이고 어떻게 다녀요. 오늘 설교 포인트로 말하면 한계 상황을 맞은 것입니다. 끝이에요. 그런데 눈에 뜨는 몇 가지가 있습니다. 독실한 크리스찬이에요. 하나님 원망 안하고 내가 만든 일이야. 현실을 수용하는 거에요. 나 못받아들이겠어. 죽어버릴꺼야가 아니라 수용한 것입니다. 그 다음 두 번째가 중요합니다. 살기를 선택합니다. 표현이 너무 멋지잖아요. 하루아침에 멈춘 절망적인 상황에도 살기를 선택했기때문에 사고 당일날 묘사를 이렇게 설명합니다. 자기는 더 내려갈 곳이 없었기에 편했다. 올라가기만 하면 되니. 간증을 유튜브에서 들어보세요. 얼마나 하나님을 의지했겠냐고요. 얼마나 하나님과 소통했겠냐고요. 그래서 그에게 주신 선물이&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렘 29:11)&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얼마나 이 청년이 밝은지, 유튜브로 강의를 들으면서 너무 인상적이었습니다. 훨씬 영향력을 미치면서 살아요. 어떤 자매가 이 청년. 손가락 하나 까딱할 수 없는, 소통할 수 없는 상황에서 침대에서 휠체어로 갈 수 있고, 시간이 지나면서 휠체어를 차에 분해해서 실을 수 있을정도로 회복이되는데요. 청년의 위라클이라는 사이트에서 회복이 됩니다. 어떤 자매가 교통사고로 걷지 못할것이라는 진단을 받습니다. 좌절, 절망 한계 상황에서 박위 형제를 만나고 다 고쳐진 것입니다. 내 인생은 박위 형제를 만나기 전과 후로 구분된다. 여러분 이런 인생으로 살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이게 한계상황이 박위형제에게 준 선물이에요. 오늘 5시가 옵니다. 인터넷으로 생중계는 하는데 홈페이지에 올릴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결론을 이렇게 맺기를 원합니다. 힘들고 지쳐 낙막하고 넘어져 일어날힘 전혀 없을때. 한계 상황이 왔어요.&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조용히 다가와 손 잡아주시며 나를 잡아주시네.&lt;br /&gt;못자국난 그 손길 눈물 닦아주시며 나에게 말씀 하시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차분하게 다시 들어보시고 저와 함께 같이 나폴레옹처럼 불가능이란 없다는 철 없는 소리 하지마시고, 하나님을 향하여 얼굴을 돌리는 도구로 사용했으면 좋겠습니다. 교회에서 좋은 사람을 만나는것도 도움이 되지만, 얼굴을 벽으로 돌려야합니다. 하나님만 해결할 수 있는 한계상황.&lt;/p&gt;
&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details&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r /&gt;&lt;br /&gt;&lt;/p&gt;
&lt;h3 data-ke-size=&quot;size23&quot;&gt;10월&lt;/h3&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details&gt;
&lt;summary&gt;10월 30일 분당우리교회 주일설교 | 미래에 대한 희망을 주심&lt;/summary&gt;
&lt;br /&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미래에 대한 희망을 주심&lt;/h2&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렘 29:11)&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최근에 인터넷 강의를 하나 들었는데요. 제목이 뭘 해도 행복한 사람과 불만인 사람의 말버릇이라고 되어있었습니다. 강의에 대한 부연설명 글을 읽었더니 뭘 해도 긍정적이고 행복한 사람이 있지요. 옆에 있는 것만으로도 긍정 에너지를 퍼트리는 사람들. 반면에 뭘 해도 불평불만이 끊이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어떤 말을 자주 쓸까요? 그리고 이렇게 질문합니다. 여러분은 어느 쪽에 가까우신가요? 뭘 해도 행복한 사람과 뭘 해도 불만인 사람. 흥미로웠습니다. 내용을 들어보니깐 뭘 해도 행복한 사람에게는 독특한 말 습관이 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무엇을 해도 행복한 사람들이 잘하는 것은, 방법이 있을 거야. 예상하지 못한 어려운 일을 만나고 당황스러운 일을 겪을 때 그런데도 포기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또 무엇을 해도 행복한 사람들이 잘 쓰는 말은 지금은 힘들어도 긍정적인 의미가 있을 거야. 코로나 19 때문에 많이 힘들었지만 그런데도 코로나 19 때문에 유익한 일이 있을 거야. 그런가 하면 이런 말을 또 자주합니다. &amp;lsquo;이만하기 다행이다.&amp;rsquo; 아무리 절망적인 일을 만나더라도 안 죽었으니 다행이지. 저도 어떤 경우에도 행복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저도 애를 씁니다. 제가 차를 몰고 가다가 기분 나쁜 일을 당하거나, 타이어가 펑크가 나거나, 이상한 사람이 저를 괴롭히는 일이 있을 때 혼자 독백하는 말이 있습니다. 사고만 나지 않으면 어떤 일이라도 괜찮아. 사고만 나지 않으면 다 괜찮아. 혼자서 독백을 할까요? 뭘 해도 행복한 사람이 되고 싶거든요.&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런가 하면 반대로 뭘해도 불평불만이 있는 사람의 특징이 있는 데요. 제 눈에 띄었던 것, 해석의 왜곡 성을 가졌다. 어떤 말을 하더라도 왜곡해서 해석하는 특징을 가졌다는 것입니다. 상대방이 잘해주어도 해석의 왜곡 성으로 어김없이 무슨 의도로 잘해주는 거야. 무엇을 얻으려고 그래? 이런 태도를 가진 사람이 어떻게 행복하겠느냐고요. 강사님이 설명하기를 이런 부류의 사람들은 불신에 대한 신념을 갖고 있다. 아무도 믿지 마. 오늘 우리에게 이런 불신에 대한 신념이 없습니까? 오늘 설교를 준비하다가 이 강의가 생각났던 것은 본문의 상황이 어떻게 해석하고 판단하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질 수 있는 것. 이 점에서 강의 생각이 났던 것은 바로 본문의 상황이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해석하고 판단하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질 수 있는 것이 강의 생각이 나게 만드는 부분이었습니다. 남 유다 백성이 나라가 망해버렸잖아요.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가 있는 상태입니다. 남의 나라에 포로로 잡혀간 포로들에게 유일한 희망이 있다면 다시 집으로 돌아가라는 것 아닙니까? 빨리빨리 해방이 되어서 고향으로 돌아가고 싶어. 모든 포로가 가진 희망 사항인데요. 그때나 지금이나 가짜 목사나 거짓 선지자나 사람들이 듣고 싶어하는 말을 전하는 것. 가짜 선지자가 나타나서 하는 짓입니다. 대표적인 것이 하나니야인데요.&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느부갓네살 의 멍에를 이와 같이 꺾어 버리리라 하셨느니라 하매 선지자 예레미야 가 자기의 길을 가니라(렘 28:11)&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포로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 말을 듣기 원해 하는 것. 가짜 선지자에게요. 우리가 아는 신실했던 선지자 예레미아가 반박합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선지자 예레미야가 선지자 하나냐에게 이르되 하나냐여 들으라 여호와께서 너를 보내지 아니하셨거늘 네가 이 백성에게 거짓을 믿게 하는도다(렘 28:15)&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래서 이제 본문이 29장이고, 바로 앞 28장에서 논쟁이 벌어집니다. 백성들 입장에서 누구 말을 믿고 싶습니까? 당연히 하냐냐 말을 믿고 싶죠. 예레미야 선지자는 엄청나게 핍박을 받은 선지자로 유명합니다. 오죽하면 눈물의 선지자라는 별명이 있었겠느냐고요. 그런데요, 이런 논쟁이 있고 난 다음 오늘 본문에서 하나님께서 누구 손을 들어주느냐.&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바벨론에서 칠십 년이 차면 내가 너희를 돌보고 나의 선한 말을 너희에게 성취하여 너희를 이 곳으로 돌아오게 하리라(렘 29:10)&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70년 뒤에 풀려난다는 백성들 입장에서 수용하기 어려운 말씀인데 하나님은 여기에 더 덧붙입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렘 29:11)&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우리에게 평안을 주기 원하신다면, 우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기를 원하신다면 하나니아의 예언대로 성취시켜 주셔야 하는 것 아니냐고요. 70년 묶어두면서 무슨 희망이냐고요. 도저히 이해가 안 되는 거부감 느끼는 말씀인데, 왜 심각하냐면 예수 잘 믿는 우리에게도 자주 일어나는 일입니다. 전혀 수용하기 어렵고, 납득하기 어려운 방식으로 일하시는 하나님. 매번 목사님 설교에서는 평안을 주기를 원한다 하니 갈등이 일어나는 거라고요. 우리의 생각과 다르게 일해서 갈등하는 것이 우리의 삶이라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어떻게 행복한 삶을 사는가. 본문을 묵상하면서 대안 몇 가지를 오늘 나누려고 합니다.&lt;/p&gt;
&lt;br /&gt;&lt;br /&gt;&lt;br /&gt;
&lt;h3 data-ke-size=&quot;size23&quot;&gt;1. (자기 삶에 개입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amp;lsquo;긍정적인 수용&amp;rsquo;&lt;/h3&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렘 29:11)&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아멘 하고 받는 것입니다. 말이 안 됨에도 불구하고 받는 것입니다. 왜 중요하냐면, 우리 인간의 머리로 납득하면서 신앙생활 할 수 없는 것이 하나님의 생각과 우리의 생각이 다릅니다. 수학은 사회학과 다르게 암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논리와 이치를 따르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학의 가장 기초는 구구단 아닙니까? 7 * 7 = 49 논리적으로 복잡하게 하는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외우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 땅에서 하나님과 충돌하지 않고, 창조자 하나님과 충돌해서 좋을게 뭐가 있습니까? 먼저 하나님의 하시는 일에 대해서 긍정적인 수용이 필요한데, 그러면 반발이 생기잖아요. 반발하는 분이 있다면 왜 그래야 하는지 답을 이사야 55:8-9에서 찾습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는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음이니라(사 55:8-9)&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신앙생활을 하는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전재에요. 만약 하나님의 생각 수준이 우리 인간과 비슷하다면 재앙 아닙니까? 어 하나님은 내 생각과 너무 똑같해. 재앙이에요. 사춘기 애가 혼미한 사춘기 생각하고, 아버지 생각하고 달라야 하는 것 아닙니까? 하나님의 생각은 우리의 생각과 비슷한 수준으로 끌어내리다 보니깐 신앙의 성장이 없어요. 믿음이 없는 분들은 하나님 왜 저렇게 일한데. 이해가 안 돼. 그런 사람이 예수를 믿으면 그만이고 아니면 그만이에요. 하나님의 생각을 끌어내리는데 여기서 어떻게 놀라운 우리가 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나겠느냐고요. 사춘기 애들이 혼미할 때는 아버지와 사춘기 애의 생각이 달라야 하는 것 아닙니까? 우리 아버지 생각은 나랑 똑같해. 어떡하느냐 애는? 애 아버지 생각이 사춘기처럼 미숙하면 어떻게 하나. 여러분의 사춘기를 되돌아보세요. 부모님과 갈등이 심하면 심할수록 훌륭한 집안일 확률이 높습니다. 우리가 왜 행복을 위한 첫 번째 단계로 일단은 수용하자. 성경에는 이래서 성공한 인물들에 관한 이야기가 너무 많습니다. 대표적인 케이스가 요셉 아닙니까? 하나님이 하신 말씀에 승복이 되겠습니까? 애굽에 팔려가는 것도 그런데, 이렇게 순결한 요셉이 억울한 일을 당해도 한계가 있지 성폭행 미수범이 무엇입니까? 이 내용을 기록한 창세기 39장에 보면 성경에 반복하는 단어가 있어요. 요셉이 형통하다. 감옥 가있는 그것조차 도 형통하다. 요셉이 수용이 되겠느냐고요. 나중에 요셉이 입지적인 인물이 되잖아요. 형제들이 복수할까 두려워하여 했던 말을 보면 놀라운 답을 보거든요.&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많은 백성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셨나니(창 50:20)&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악한 형제들에 의해서 어긋난 인생이 되었지만, 그 상황에서 요셉은 자기 인생을 포기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으로 순종하며 나아갔기에 놀라운 결과가 일어난 것 아닙니까? 다니엘도 마찬가지입니다.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간 한 사람 중 하나 아닙니까? 그가 어떻게 동의합니까?&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다니엘은 뜻을 정하여 왕의 음식과 그가 마시는 포도주로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하고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도록 환관장에게 구하니(단 1:8)&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하나님이 포로로 보낸 것에 동의가 안된다면 어떻게 하나님에게 순종하겠느냐고요. 그랬더니 1단계, 구구단 외우듯이 내 머리로 이해되지 않지만, 하나님은 선한 분입니다. 그렇게 받으니깐 하나님이 그에게 무엇을 선물로 주십니까? 여러 번 설명한 내용인데요.&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하나님이 다니엘로 하여금 환관장에게 은혜와 긍휼을 얻게 하신지라(단 1:9)&lt;br /&gt;하나님은 다니엘이 환관장에게서 호의와 동정을 받도록 해주셨다(단 1:9 새번역)&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1만 성도 파송운동 마지막 파송예배 드리면서 했던 축복의 말씀 아십니까? 29 교회 모두 주변 사람에게, 수많은 성도들에게 호의와 동정을 받는 그런 목사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여러분 그러고 싶으세요? 여러분에게 긍정적이고, 여러분에게 호의와 동정을 베푸는 그런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으세요? 그것을 용납하라는 것입니다. 머리로 하는 것이 아니라 기계적으로 하는 것입니다.&lt;/p&gt;
&lt;br /&gt;&lt;br /&gt;&lt;br /&gt;
&lt;h3 data-ke-size=&quot;size23&quot;&gt;2. 몰입: 생각하고 집중하고 몰입하기&lt;/h3&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두 번째 질문은 최근에 읽은 책 제목에서 그대로 따왔습니다. 제가 몰입이라는 책을 읽었는데 부제가 생각하고 집중하고 몰입하기입니다. 깊이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에 대해서. 아까 말씀드렸잖아요. 하나님의 생각이 우리의 생각보다 더 깊으시기에 묵상해야 합니다. 중학교 동창을 만나서 집에 와서 친구가 했던 말 묵상하고 생각하고 이 친구가 이렇게 말씀하셨지 그러지 않잖아요. 여자 분들 보면 부러워요. 얼마나 행복하게 이야기하고 돌아가면 끝이잖아요. 동창생끼리 만났더니 수준이 비슷해요. 묵상할 게 별로 없습니다. 그런데 신앙생활은 왜 집중해야 하냐고요?&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는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음이니라(사 55:8-9)&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신앙 성장하고 싶으세요? 묵상해야 합니다. 기독교는 이벤트의 종교 아닙니다. 우리 교회가 잠실 체육관 빌려서 이벤트 한 적 있습니까? 한 번도 없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자꾸 그런 대형행사를 교회가 기획하면 우리 부교역자들은 행사에 동원되어서 심방을 못하잖아요. 성도들의 기도제목을 못 나누잖아요. 1년에 한 번 유럽 집회를 다니는데 한 번도 부목사님에게 차 태워달라고 부탁한 적이 없습니다. 왜요? 성도들을 심방하고 그들의 마음을 헤아려주어야 하고 그런 일에 집중해야 하는데 자꾸 내 개인적인 일로 부르면 되겠느냐고요. 기독교는 묵상의 종교입니다. 얼마나 몰입하며 주님을 생각하느냐. 제가 구입한 몰입 책 목차를 보니깐 워크 하드에서 띵크 하드로 생각을 이동하라. 열심히 일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생각하면서 일하라는 것 아닙니까? 예수 잘 믿는 것도 중요한데 생각하면서 믿어야 합니다. 제가 설교하면 다 받으시면 안 돼요. 잘못 전할 때 많습니다. 설교를 맹목적으로 받으면 안 되고 저게 틀린 말 하나 지켜봐야 합니다. 1부 예배가 끝나면 우리 교역자들이 엄청 많이 조언을 해주어요. 목사님 그런 표현 괜찮습니까? 제가 한 번도 어디 담임목사 설교하는데 왜 그러냐고. 그런 지적이 조심하게 만들어요.&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제가 칼럼을 읽었는데 일본의 미라이 공업이라는 전기 회사는 직원들에게 1년에 석 달 휴가를 준대요. 5년에 한 번은 전 직원이 해외여행을 떠난대요. 진짜 놀라운 것은 직원들이 쉬고 싶으면 언제든지 쉬어도 된다는 룰이 있다는 것입니다. 직원이 내일 쉬겠습니다 하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쉬게 하는 룰이 있습니다. 우리 생각에 이런 회사는 망해버릴 것 같은데요. 칼럼에 보니깐 놀랍게도 이 회사는 엄청난 성과를 올리는 회사입니다. 동종업계 시장 점유율 1위, 매출 2,500억 원 칼럼 내용을 직접 읽어드릴게요.&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렇다면 직원들을 신나게 놀게 하면서 놀라운 성과를 얻는 이유는 무엇일까? 놀더라도 생각하면서 놀게 하는 게 이유이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알고 봤더니 그냥 쉬겠다는 것이 놀라는 것이 아니라 생각을 방해받지 않는. 아이디어를 내면 현금으로 포상을 주고.&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 회사의 슬로우건은 항상 생각한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분당우리교회 슬로건은 이렇게 고치고 싶습니다. 함께 울고 함께 웃는 우리 교회 말이 아까워서 못 없애겠지만, 항상 생각하는 교회. 예수님께 집중하는 교회. 몰입이라는 책을 쓴 저자가 또 다른 책을 썼는데, 슬로우 씽킹입니다. 비슷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그 책을 구입하고 먼저 눈에 띄는 것이 띠지입니다. 겉장에 띠지가 있는데 떼버려서 없어져서 아쉽게 생각합니다. 띠지에 이렇게 적혀있습니다. 1분밖에 생각하지 못하면 1분 걸려 해결할 문제만 해결하지 못한다. 저는 우리 성도들이 하나님 앞에 깊이 생각하고 묵상해서 너무 복잡하게 얽힌 두 시간짜리, 세 시간짜리 척척 해결해내는 깊은 영성을 갖은 믿음의 성도님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성경에 보면 생각 좀 해라. 묵상하라는 말이 꽤 많이 나옵니다. 가장 중요한 생각이 히브리서 3장에 나오지 않습니까?&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러므로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받은 거룩한 형제들아 우리가 믿는 도리의 사도이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히 3:1)&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찬수 목사 설교 해석법, 이 설교의 흐름, 이 설교에 등장하는 인물이 예수 그리스도라는 필터를 통해서 재해석이 되어야 합니다. 예수를 깊이 생각하는 교회가 되기를 깊이 축복합니다.&lt;/p&gt;
&lt;br /&gt;&lt;br /&gt;&lt;br /&gt;
&lt;h3 data-ke-size=&quot;size23&quot;&gt;3. 진취적인 행동&lt;/h3&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여러분 행복해지고 싶으세요? 행동하셔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70년의 긴 생활을 예고하시면서 어떤 면에서 깊은 뜻이 반영되었다고 하는 데요.&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에서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가게 한 모든 포로에게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너희는 집을 짓고 거기에 살며 텃밭을 만들고 그 열매를 먹으라 아내를 맞이하여 자녀를 낳으며 너희 아들이 아내를 맞이하며 너희 딸이 남편을 맞아 그들로 자녀를 낳게 하여 너희가 거기에서 번성하고 줄어들지 아니하게 하라 너희는 내가 사로잡혀 가게 한 그 성읍의 평안을 구하고 그를 위하여 여호와께 기도하라 이는 그 성읍이 평안함으로 너희도 평안할 것임이라(렘 29:4-7)&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2년 만에 빨리 풀려 집에 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악한 도성에 영향을 미쳐야 한다. 선한 영향력을 위해서 진취적으로 행동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완벽하게 구현한 인물이 요셉 아닙니까?&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많은 백성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셨나니(창 50:20)&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요셉이 하나님의 뜻을 수용해서, 생각을 깊게 해서 정치적으로 엄청난 권력을 얻었다. 잘 살았다고 적용하면 안 됩니다. 하나님은 요셉을 고난의 과정을 거치면서 흉년이라는 끔찍한 일을 대비하게 하셨던 것처럼 오늘 우리는 생각도 많이 해야 하지만 건강한 생각을 하고 진취적인 행동을 해야 합니다. 편한 것만 찾는 것이 신앙이 아닙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 땅 거민 가나안 백성들이 아닷 마당의 애통을 보고 이르되 이는 애굽 사람의 큰 애통이라 하였으므로 그 땅 이름을 아벨미스라임이라 하였으니 곧 요단 강 건너편이더라(렘 29:11)&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 말씀을 수용하시고 두 번째 단계로 깊이 묵상해야 합니다. 건강한 생각이 자리를 잡고 있으면 그때부터 움직이셔야 합니다. 오늘 청년 주일입니다. 공교롭게도 이태원에서 너무나 가슴 아픈 불행한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피해자 대부분 10대와 20대입니다. 청년 주일을 하루 앞두고 가슴 아픈 사건을 접하면서 정말 할 일이 많은 나라. 슬픔을 위한 가족을 위해서 기도하셔야 하고,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 젊은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가. 청년 주일에 우리가 너무 미안해요. 교회가 제대로 가르치지 못하고. 교회가 정립을 시키지 못해서 이 세상이 너무나 혼란한데, 분당우리교회 약속합니다. 어른들이 기초 다지기 중에 있잖아요. 예배에 집중하고 기초를 다진 열매가 다음 세대 살리는 데 다 투입되기를 원합니다. 이런 불행이 또다시 일어나지 않기를 원합니다. 오늘은 청년주일이기 때문에 우리 청년 한 분을 직접 불러서 간증을 직접 듣는 것으로 이 설교를 마무리하려고 합니다. 홈페이지에 세 분의 간증을 다 올릴 것입니다. 다 들어보시고 기도 제목으로 삼으셔야 합니다.&lt;/p&gt;
&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details&gt;&lt;details&gt;
&lt;summary&gt;10월 23일 분당우리교회 주일설교 | 기막히게 크신 하나님을 만나다&lt;/summary&gt;
&lt;br /&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기막히게 크신 하나님을 만나다&lt;/h2&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모세가 그의 장인 미디안 제사장 이드로의 양 떼를 치더니 그 떼를 광야 서쪽으로 인도하여 하나님의 산 호렙에 이르매 여호와의 사자가 떨기나무 가운데로부터 나오는 불꽃 안에서 그에게 나타나시니라 그가 보니 떨기나무에 불이 붙었으나 그 떨기나무가 사라지지 아니하는지라 이에 모세가 이르되 내가 돌이켜 가서 이 큰 광경을 보리라 떨기나무가 어찌하여 타지 아니하는고 하니 그 때에 여호와께서 그가 보려고 돌이켜 오는 것을 보신지라 하나님이 떨기나무 가운데서 그를 불러 이르시되 모세야 모세야 하시매 그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나님이 이르시되 이리로 가까이 오지 말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출 3:1-5)&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최인철 교수님의 강의를 들은 적이 있는 데요. 첼리스트 카잘스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을 들었습니다. 파블로 카잘스트는 어마어마한 연주가였나봅니다. 별명이 첼로의 거성, 20세기 첼로의 거장이라는 별명이 따라다니는 연주자였습니다. 놀라운 것은 그렇게 이미 첼로에 거성이라는 첼로 계의 큰 별이라는 별명을 가진 분이 93세가 될 때에도 하루에 3시간씩 첼로 연습을 했다는 것입니다. 굉장히 독특하고 체력이 좋으셨나 봅니다. 인터뷰하면서 물었다고 합니다. 선생님은 이미 세계적인 연주가인데 93세임에도 불구하고 연주하십니까? 그랬더니 93세 파블로 카잘스가 요새 내가 실력이 조금 느는 것 같아서 그것을 보는 즐거움 때문에. 영어로 설명해주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I&amp;rsquo;m beginning to notice some improvement.&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beginning to notice가 중요하고 설명합니다. 씨앗을 심어라. 방학 동안 씨앗이 자라는 것을 관찰해봐라. 기억나시죠? 아이들이 요즘으로 치면 종이컵이나 마당이 있는 아이들은 빈 마당에 가서 씨앗을 심습니다. 그리고 눈 빠지게 기다리잖아요. 싹이 트지를 않아요. 한참을 기다렸는데 어느 날 튼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초록색 푸릇푸릇한 싹이 올라오는 상태. 아이들이 탄성을 지르면서 와 뭐가 보인다. 이것이 beginning to notie라고 합니다. 누구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연주를 앞두고 아닙니다. 대부분 연주가는 보여주기 위해서 연주하잖아요. 그런데 그 단계를 넘어서면 보여주기 위해 연습하는 것도 있지만, 즐기는 것입니다. 눈이 올라올 때 탄성을 지르며 행복해하는 즐거움 때문에 93세의 할아버지가 매일 3시간씩 첼로를 연습하고 있다. 다른 것을 다 차치하고 부러웠습니다. 뚜렷한 인생의 목표가 있고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과정에서 매일 탄성을 지를 수 있는 삶의 목표가 드러나고 있다면 뭐가 더 부럽겠습니까? 그러면서 교수님이 드리븐이라는 영어 단어를 통해서 청소년 대상의 강의라 영어 설명이 많았습니다. 새로운 삶을 살기 위해서 이런 질문을 해야 합니다. 나는 driven 되어있는가? 뭐라고 말하느냐면 여기서 말하는 driven은 투지가 넘치는, 질주하는 뜻이 있다. 목적을 향하여 차 운전하는 것은 drive라고 하잖아요. 93세의 할아버지가 이제 첼로 연주가 움이 트는 것이 보인다. 거성이니 거장 이내에 관심이 없고 이 즐거움으로 93세 행복하게 살 수 있다면 여러분에게 이런 즐거움이 있으신가요? 예전에 나온 책 주에서 닉 워렌 목사님이 쓰신 목적이 이끄는 삶 책이 있습니다. 제목 때문에 이 책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미국사람이 쓴 책이라 Purpose Driven Life 원제목입니다. 합성으로 쓰이면 ~의 주도로. ~의 중심으로 뜻이 되기에 목적이 이끄는 삶이라는 제목이 무엇을 강조하느냐면 우리 인생은 무엇인가에 의해서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기에. 내 인생은 무엇이 견인하는가. 요즘에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 게 자꾸 어떤 청소년을 악하게 영향력을 미쳐서 그 아이를 성적으로 짓밟든지. 돈을 다 착취하든지 악한 범죄가 득세하는 데요. 만약에 그렇게 드리운 하는 대상이 엄청나게 훌륭한 분이라면요. 그렇게 흠모하고 따라가는 분이 성적으로 죄지으려고 유혹하는 것이 아니라 그 대상이 어마어마하게 존경할 만한 분이라면요. 왜 목적이 이끄는 삶이라는 책으로 한 번씩 묵상 하나면요. 무엇인가 이끌려 살 수밖에 없는 존재라는 것입니다. 왜 끌려 사는가. 우리가 지으면 받았다는 것입니다. 우연히 태어난 존재가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그렇게 지으셨다는 것입니다. 누군가에게 영향을 받을 수 없도록. 무엇인가 끌려야 행복하도록 지음을 받았다. 이 땅에서 세월 보내는 것이 행복이 아니라, 우리를 향한 목적과 계획이 있는데 이것을 발견하여 달려갈 때 인생이 행복해진다. 오늘 여러분을 이렇게 애타게 초청하고, 지난주 오셨는데 한 번만 더 오신 분 다음 주에 또 오세요. 이것을 깨달으실 때까지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이것이 왜 안 되느냐 우리 성도님들은 다 압니다. 우리 아이들 사춘기 때 노래를 불렀던 것 중의 하나입니다. 우리 아들에게 이런 말을 해줍니다. 운전자가 운전을 해주고 가다가 길 가다가 꼬맹이가 나오면 모든 운전자가 긴장한다. 저 공이 차도로 굴러가면 공밖에 안 보이기에 차가 쌩쌩 달려도 공보고 질주할 애이다. 사춘기 때는 부모가 넓은 시각으로 아무리 설명해주어도 느낌이 꼬여있는 공밖에 안 보이기에 부모가 답답해하는 부분이다. 조금만 더 넓은 세계를 보라고. 통하지 않은 이야기를 사춘기 내내 했거든요. 20대 후반 이제 뭔 소리인지 알겠다고 합니다. 죽을 때까지 못 깨달은 분이 대부분인데요.&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오늘 설교제목도 거기서 뽑은 데요. 기막히게 크신 하나님을 만나다. 이게 제가 읽은 책에서 따온 내용입니다. 현대인이 범하기 쉬운 오류가 그 책에서 하는 것입니다. 공만 보는 아이들. 하나만 몰두하다 보니깐 온 우주가 창조주 하나님의 광대하신 이야기라고 합니다. 온 우주에서 세 살 먹은 아이가 공만 보이듯이. 막 차도로 튀어나가다가 교통사고 나고 그런 것 아닙니까? 여러분을 초대한 것은 그렇게 분주하게 달려가는 것을 잠깐만 멈추시고, 공만 보지 마시고, 주변도 둘러보시고. 저는 가을이 되면 황홀합니다. 하나님의 솜씨가 말로 다할 수 없는 손길이 느껴지니깐요. 남자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엄청나게 감성적이래요. 예전에 등산을 좋아할 때 나목은 죽음 직전까지 가는 것 아닙니까? 거기에 생명을 불어넣으시는 분이 하나님이시거든요. 손길이 느껴지니깐 단풍 곱다. 지난주 말씀드렸던가요. 다 죽은 인생이었습니다. 이제 60대가 되었는데 김영석 교수님 100세 넘은 분이 인생의 전성기가 65세에서 75세라고 합니다. 아직 제 인생은 전성기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제 전성기가 80 될지도 모릅니다. 오늘 여러분들이 초대받아 오셔서 호소하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보셨으면 좋겠습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탕자의 비유를 갖고 아버지가 가락지를 까우고, 신발을 신기고, 살찐 송아지를 잡아서 환대했다는 말씀이 주제였다면 오늘 드리고 싶은 말씀은 날 설계하신 분. 컴퓨터 하나 사려고 잘 활용하려면 어마어마한 자동차를 구입해놓고 운전하면서 메뉴얼을 안 봤어요. 모르는 기능이 엄청나게 많다는 것을 이제 알아요. 자동차 하나 사놓고 메뉴얼 안보게 억울한데 여러분 지으신 분이 어떻게 해야, 무엇이 우리를 견인해야 행복한지. 우리가 하나님을 만나면 잔치만 베풀어 주시는 분이 아닙니다. 그것이 우리를 얼마나 행복하게 하는가. 모세라는 인물을 갖고 이 부분을 설명해 나가기를 원합니다. 모세 아시잖아요. 이스라엘 백성이 신음하고 있을 때 해방한 인물이잖아요. 하나님의 소명을 받기 전에는 비참한 인물이었습니다. 열정만 있어서 고통받는 민족을 어설프게 돕겠다고 하다가 광야에서 40년 유리 방황한 인물이 모세입니다. 본문에서 만난 상황도 비참한 상황입니다. 장인의 사업체에서 생계를 연명한 인물입니다. 그 모세가 본문에서 하나님의 부르심, calling이라고 합니다. 사명을 깨었고 인생이 달라집니다. 오늘 초대된 귀한 손님, 이 자리에서 불꽃이 튀고 갑자기 할아버지가 나타나서 나 하나님이라고 하는 일이 없습니다. 원리를 아는 게 중요합니다. 인생의 메뉴얼을 갖고 돌아봐야 합니다. 오래 교회를 다니면서도 신앙생활의 핵심을 모르는 분에게 원리를 발견하고 깨닫게 되는 귀한 예배의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런 의미에서 모세를 관찰해야 합니다. 주목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lt;/p&gt;
&lt;br /&gt;&lt;br /&gt;&lt;br /&gt;
&lt;h3 data-ke-size=&quot;size23&quot;&gt;1. 떨기나무를 사용하심&lt;/h3&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여호와의 사자가 떨기나무 가운데로부터 나오는 불꽃 안에서 그에게 나타나시니라 그가 보니 떨기나무에 불이 붙었으나 그 떨기나무가 사라지지 아니하는지라(출 3:2)&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자료를 보니깐요. 당시 애굽, 시내반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아카시아 종류의 가시나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가시나무는 쓰임새가 없잖아요. 떨기나무는 평범한 나무이고요. 부피에 비해서 쓰임새가 없는 나무입니다. 위대한 하나님이 위대한 역사를 펼쳐나가는 현장에서 그 나무를 사용하시는 것입니다. 무엇을 의미하느냐. 하나님은 엄청나게 비싸고 웅장한 나무를 사용하지 않으시고, 덩치에 비해서 쓰임새가 없는 떨기나무를 사용하셨느냐. 간단하게 설명할 수 있습니다. 제가 떨기나무입니다. 다 설명되었죠? 제가 떨기나무입니다. 하나님 만나기전에 목사 아들이고 다 소용 없습니다. 걸어다니는 열등감. 너무나 초라하고 외모 부터 시작해서 우리 누나 이렇게 설교하면 연락이 옵니다. 내 눈에 내 동생이 최고 멋찌다고 하면 그건 누나 눈이지. 그것갖고 열등감을 말하지 않아요. 열등감이 많았던 저는 평범한 떨기나무입니다. 미국가서 엄청나게 고생하면서 모세와 견줄바는 아니지만 똑같은 것은 행복하다는 것입니다. 저도 분당우리교회 담임목사로서 20년간 큰 교회를 이끌어감에도 불구하고 큰 혼란 없이, 방황 없이, 쪼개짐 없이. 아무것도 없는 나같은 것도 지도자로 교회를 섬김에도 이렇게 교회가 순탄하게. 29 교회가 모두 은혜롭게 잘 자라거든요. 하나님이 떨기나무를 쓰시는 것입니다. 그래야 사람들이 헷갈리지 않으니깐. 제가 아이큐가 높으면 똑똑하니 목회도 잘하네 이럴것 아니냐고요.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이런 말씀을 주십니다. 평생에 교회를 주셨는데 하나님이 펑 하고 나타나셔서 완전히 설득하시고 뒤집어지실 것이라는 착각. 여러분이 슈퍼맨이라면 그렇게 일하실 것입니다. 떨기나무로 임하실 것입니다.&lt;/p&gt;
&lt;br /&gt;&lt;br /&gt;&lt;br /&gt;
&lt;h3 data-ke-size=&quot;size23&quot;&gt;2. 호렙산을 거룩한 땅이라 하심&lt;/h3&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하나님이 이르시되 이리로 가까이 오지 말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출 3:5)&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어린 시절 교회가 보수적이었습니다. 강단이 하나님 말씀을 전하는 거룩한 땅이기에 여성을 못 올라오게 했습니다. 모든 여성이 그것을 당연하게 생각했습니다. 교회 관리집사님 집이 있어서 새벽기도에 문을 여시는데 부인 관리집사님이 유일하게 못 올라오시는 곳입니다. 강대상이 엄청나게 높습니다. 출입구가 따로 있거든요. 그래서 여집사님이 행복했다고 생각합니다. 청소 안 해도 되니깐. 무엇을 착각한 것입니까? 호렙산이 엄청난 재료로 만들었다고 생각하는 것. 이것이 엄청난 착각 아닙니까? 호렙사닝 거룩한 곳이다. 신을 벗으라고 하는 데요. 이름도 호렙. 건조한 사막지대 입니다. 땅으로 하면 몇 푼 못 받습니다. 잘 들으셔야 합니다. 호렙산이 황금으로 만들어져서 거룩한 곳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방문하셔서 거룩한 곳입니다. 저는 저를 성직자라고 부르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저만 성직자가 아니기에. 저는 떨기나무입니다. 성직자 아닙니다. 모든 인간은 존경의 대상이 아니에요. 인간은 떨기나무에요. 단, 제 인생에 하나님이 임재해 계신다면, 그 사람이 하는 목회는 성직이에요. 지금 학교 선생님, 그것이 성직입니까? 아닙니까? 교수직 그것이 성직입니까? 아닙니까? 그것은 자기가 택한다고요. 하나님의 사명을 따라 교수직을 행하면 성직입니다. 돈벌이하려고 교수하면 가슴 아픈 직책입니다. 목사가 다 성직자라고요? 천만의 말씀이에요. 거룩한 하나님을 모시고 동행하며 하는 목회가 성직인 줄 믿으시길 바랍니다. 강대상에 너무 의미 부여하는 것 우상을 섬기는 짓입니다. 이 자리만이 거룩해서 여자분들도 못 올라오는 것도 틀려먹은 것 아닙니까? 잘못된 관행을 깨부수고. 여성이다. 어른이 다로 거룩을 구분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 안에서 거룩한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차원에서 하나님의 사람이 되신 줄 믿으시길 바랍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콜링을 주시면서 한 가지 부탁을 하신 게 있습니다.&lt;/p&gt;
&lt;br /&gt;&lt;br /&gt;&lt;br /&gt;
&lt;h3 data-ke-size=&quot;size23&quot;&gt;3. 모세에게 신발을 벗으라고 요구하심&lt;/h3&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하나님이 이르시되 이리로 가까이 오지 말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출 3:5)&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것에 대한 분석은 열 몇 가지를 본 것 같습니다. 겸손을 뜻하고. 저는 결정적으로 두 가지만 소개하고 싶습니다. 첫째, 포기의 의미입니다. 로렌 컬린이 쓴 네 신을 벗으라 책이 있습니다. 당시 풍습에서 신발을 벗으라고 하는 것은 노예라는 뜻이다. 노예는 신발을 신지 못했고 권리도 없었다. 모세는 신발을 벗을 때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았다. 모세는 하나님의 불꽃 같은 임재 앞에서 그의 백성을 구원하는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너의 권리를 포기하라는 부르심을 받은 것이다. 그래서 책의 소제목이 포기와 함께 주어지는 승리의 삶입니다. 자기가 갖고있는 물질. 자기가 갖고 있는 지식을 포기하는 그때로부터 하나님의 종이 되기 때문입니다. 목회가 똑똑한 사람이 한다고 되는 게 아니라, 갖춘 것이 많다고 잘 되는 것이 아니라, 포기의 의미를 아는 것이 은혜로운 목회입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세상은 우리에게 포기 = 패배라는 가치관을 따르는 것을 권하지만, 하나님은 소중한 것을 포기할 때 거 큰 승리와 성취를 이루게 하신다. 그래서 제가 나는 떨기나무라는 사실을 자랑스럽게 이야기했잖아요. 저는 포기할 게 없기에 목회하면서도 어려운 게 없습니다. 없이 살면 되거든요. 내가 어떤 의지하고 자랑하던 무엇을 내려놓는 순간, 내 발의 신을 벗는 행위. 여기서부터 살아계신 하나님을 경험하는 것입니다. 저희 교회는 20년 동안 11, 12월 수첩에 2023년 목표 쓴 적이 없습니다. 올해 뭐할지 모르는 제가 내년에 뭐할지 어떻게 압니까? 그날그날 지침을 받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날은 여김 없이 오리무중입니다. 제가 항상 출근하기 전에 적어도 3~4시간 하나님의 지침을 받습니다. 이것이 신을 벗는 것입니다. 거룩을 회복하라. 신을 벗으라고 말씀하신 의미를 엄청나게 분석하지만 웃깁니다. 하나님께서 의미를 말씀하십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하나님이 이르시되 이리로 가까이 오지 말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출 3:5)&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잘 들으셔야 합니다. 쓸데없는 것이라고, 포기하는 종교고요. 기독교는 거룩을 추구하는 종교입니다. 사람 많이 모이네, 좋은 교회네 아닙니다. 사람 많이 모여서 좋은 교회가 아니라 거룩을 추구하는 교회가 좋은 교회입니다. 일 잘 풀려서 떠드는 것이 성숙이 아니라, 예수 믿고 거룩해지는 것이 성숙입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우리 목사 설교 잘해. 그냥 입에다가 모터를 달아놨는지, 설교 청산유수 같아. 그래서 좋은 목사가 아니고, 거룩을 추구하는 목사가 좋은 목사입니다. 한국교회가 타락했다고 비난을 받아야 한다면 그 출발점이 거룩을 추구한 게 아니라 성장을 추구했고, 거룩을 추구한 게 아니라 큰 교회를 추구하는 것부터 라가이 시작했다고 생각합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레 11:45)&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에게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도록 허락하셨으니 이 세마포 옷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계 19:8)&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예수 믿고 복 받았다는 이야기는 예수 믿고 내 행실이 달라졌다는 말과 같아야 합니다. 예수 믿고 취직하고 가계 잘되었다는 것은 별책부록이고요. 예수 믿고 아름다운 것은 거룩한 것을 닮아가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새 생명 축제를 할 때마다 자괴감을 느끼는 게 자꾸 안 오려고 하시는 것입니다. 불러서 두들겨 패려고 하는 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여기 한번 오는 게 어렵나 고요. 모든 책임이 우리에게 있는 것 아닙니까? 목사가 거룩해 보이지 않는데. 무슨 거룩한 말을 한단 말이야. 입으로만 떠드는 것이지. 사실 제가 참 떨기나무였는데 대학교 다닐 때를 보면 정말 개념 없이 살았습니다. 대학교 2학년 때 전공 교수님께 불려가서 너 인생 이렇게 살지 마라. 어마어마하게 꾸지람을 받았던 기억이 선명합니다. 어떻게 생각 없이 사냐고. 머리는 왜 달고 다니느냐고. 웃기는 것이 뭔지 아세요? 한 시간 개념 없다고 욕먹고 놀러 갔어요. 내가 생각을 해봐요. 왜 이렇게 개념 없이 살았지? 꿈이 없었던 것입니다. 누구도 제게 목표를 가르쳐준 사람이 없어요. 3학년 2학기 마치고 미국 이민 갈 것이니깐. 1년, 2년 노세 노세 젊어서 노세. 중간, 기말 다 놀았습니다. 이제 졸업할 것인데. 개념이 없었던 것은 꿈이 없어서입니다. 온 식구 중에 꿈이 가장 큰 소년이에요. 가슴이 너무 벅차요. 오늘 새벽에도. 제 인생은 연습 기간이었고, 제 인생은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뻥치는 것인지 지켜보면 아실 것 가입니까? 어떤 일이 펼쳐질지 여러분 곧 보시게 될 것 아닙니까? 하나님의 꿈 펼치기 전입니다. 처음 초대받아 오시는 분 포함해서 예배드리는 모든 분이 알아야 합니다. 어떤 궤도에서 멀리 떠나갔다 할지라도 돌아갔다 할지라도 환대해주십니다. 잔치만 베풀어주시는 것이 아니라 인생의 의미를 깨었게 해주세요. 제가 하는 일이 어마어마하게 좋은 일이라서 보다는 매일의 일상이 너무 황홀합니다. 나이가 들어가는 것이 너무 기쁘고 좋은 사람입니다. 아까 93세의 할아버지 연주자에게서 들었잖아요. 제 인생이 움이 틀듯 말 듯합니다. 너무 행복한 것입니다.&lt;/p&gt;
&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details&gt;&lt;details&gt;
&lt;summary&gt;10월 16일 분당우리교회 주일설교 | 방황하는 자, 잔치를 경험하라&lt;/summary&gt;
&lt;br /&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방황하는 자, 잔치를 경험하라&lt;/h2&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또 이르시되 어떤 사람에게 두 아들이 있는데 그 둘째가 아버지에게 말하되 아버지여 재산 중에서 내게 돌아올 분깃을 내게 주소서 하는지라 아버지가 그 살림을 각각 나눠 주었더니 그 후 며칠이 안 되어 둘째 아들이 재물을 다 모아 가지고 먼 나라에 가 거기서 허랑방탕하여 그 재산을 낭비하더니 다 없앤 후 그 나라에 크게 흉년이 들어 그가 비로소 궁핍한지라 가서 그 나라 백성 중 한 사람에게 붙여 사니 그가 그를 들로 보내어 돼지를 치게 하였는데 그가 돼지 먹는 쥐엄 열매로 배를 채우고자 하되 주는 자가 없는지라 이에 스스로 돌이켜 이르되 내 아버지에게는 양식이 풍족한 품꾼이 얼마나 많은가 나는 여기서 주려 죽는구나 내가 일어나 아버지께 가서 이르기를 아버지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사오니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하지 못하겠나이다 나를 품꾼의 하나로 보소서 하리라 하고 이에 일어나서 아버지께로 돌아가니라 아직도 거리가 먼데 아버지가 그를 보고 측은히 여겨 달려가 목을 안고 입을 맞추니 아들이 이르되 아버지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사오니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하지 하겠나이다 하나 아버지는 종들에게 이르되 제일 좋은 옷을 내어다가 입히고 손에 가락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기라 그리고 살진 송아지를 끌어다가 잡으라 우리가 먹고 즐기자 이 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노라 하니 그들이 즐거워하더라 맏아들은 밭에 있다가 돌아와 집에 가까이 왔을 때에 풍악과 춤추는 소리를 듣고 한 종을 불러 이 무슨 일인가 물은대 대답하되 당신의 동생이 돌아왔으매 당신의 아버지가 건강한 그를 다시 맞아들이게 됨으로 인하여 살진 송아지를 잡았나이다 하니 그가 노하여 들어가고자 하지 아니하거늘 아버지가 나와서 권한대 아버지께 대답하여 이르되 내가 여러 해 아버지를 섬겨 명을 어김이 없거늘 내게는 염소 새끼라도 주어 나와 내 벗으로 즐기게 하신 일이 없더니 아버지의 살림을 창녀들과 함께 삼켜 버린 이 아들이 돌아오매 이를 위하여 살진 송아지를 잡으셨나이다 아버지가 이르되 얘 너는 항상 나와 함께 있으니 내 것이 다 네 것이로되 이 네 동생은 죽었다가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얻었기로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것이 마땅하다 하니라(눅 15:11-32)&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요즘 저는 환대라는 단어에 마음이 굉장히 쓰여있습니다. 환대에 관한 책을 구입해서 읽고 있고, 성경적인 개념을 찾고 묵상하고 있습니다. 환대 사전을 찾아보니 반갑게 맞아 정성껏 후하게 대접함. 최근 책에서 도전을 받았는데 &amp;lsquo;가장 좋은 것을 너에게 줄게&amp;rsquo; 플라톤이 쓴 글이라고 들은 데요.&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친절히 해라. 당신이 마주치는 모든 사람은 저마다 힘겨운 전투를 치르고 있으니&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마음에 확 와 닿는 것입니다. 왜 환대를 베풀어야 하나. 모두가 다 전쟁 치르듯 힘들게 살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겪고 있지만, 코로나 19 우리 생에 앞으로 이런 일이 있을까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거의 3년이 되잖아요. 마스크 쓰고, 저는 사람을 많이 만나니깐 누구를 만나도 두려워요. 이 세균이 누구를 통해서 전해지지 모르는 긴장상태에 있는데. 이제 코로나 19가 잦아들 것 같다고 하니깐 이번에는 세계적으로 몰아오는 경제 위기. 이렇게 환율이 올라가는 것은 태어나서 처음 보는 것 같습니다. 올해는 예고편이고, 내년에 경제적 어려움이 온다고 하니, 저는 많은 성도님을 섬기니, 성도님들에 대한 걱정이 많습니다. 모두가 다 전쟁 치르듯 살아가니깐요. 책 표지의 문구가 굉장히 와 닿는 것입니다. 제가 이것을 옮겨 적으면서 묵상하고 살피면서 마음에 도전이 생기는 것입니다. 교회가 이런 따뜻한 사랑으로 환대를 베풀었으면 좋겠다. 이제 2기 사역을 시작하면서 얼마나 오래 분당우리교회 담임목사로 쓰임 받을지 모르지만, 분당우리교회 영적으로 갈아엎기를 원합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환대를 경험하는 곳이에요. 하나님의 형상을 한 인간 충분한 조건이에요. 엿새 동안 어떻게 살았는지에 관계없이, 모든 성도님이 환대를 교회에서 누리기를 원합니다. 환대를 누린 자만이 할 수 있는, 누군가, 우리 이웃에게 환대를 베푸는 교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새 생명 축제 첫날인데요. 오늘 교회를 처음 방문하는 많은 손님이 여기를 찾아오셨는 데요. 앞으로 우리 교회가 하게 될 환대를 경험하는 실습의 장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심지어 예수 안 믿어도, 예수 믿으라고 강요하기 이전에 예수님의 온기로서 엿새 동안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따뜻한 친절, 환대를 연습하는 곳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방문하신 많은 손님, 새 신자 분들. 하나님의 따뜻한 환대는 말할 것 없고, 인간이 베푸는 이런 환대를 마당에서도 많이 누리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런 맥락으로 환대를 주제로 해서 말씀을 준비해 온 대요. 제가 지난 몇 주 동안 환대라는 주제로 말씀을 준비하는데 몇 번이나 울컥울컥 했습니다. 눈시울이 붉어지고, 왜 그랬는가 하니깐 저의 지난 시간을 돌아보니 제 인생이 자격없는 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환대를 경험하고, 교회에서 수많은 어린 시절, 어른들이 베풀어주신 환대를 먹고 자랐기 때문입니다. 초등학교 시절, 중고등학교 시절 그때나 지금이나 공부 잘하는 사람 주목하고, 잘생긴 사람 주목하고 그런 세상 속에서 저는 주목받을 조건이 없었습니다. 선생님 눈길 한번 의식을 잘하지 못하면서 그렇게 엿새를 살지만 평범한 제가 주일날 교회를 가면 주인공 만들어주시는 어른들이요. 초대받은 어른들은 잘 모르시겠지만, 저는 목하 아들이거든요. 저희 아버지가 목사님이셨는데, 금식기도 하다가 돌아가셨어요. 얼마나 어른들의 써주시든지. 선생님들이 여러 번 말씀하셨어요. 네 아버지가 기도하다가 돌아가셨는데 하나님이 가만두시겠니? 저의 자신감과 건강한 자존감 교회를 다니지 않았으면 절대로 생기지 않을 것들을 교회에서 얻었습니다. 23살 이민을 하여서 힘든 시간을 보내면서 저는 단언합니다. 교회가 저를 살려줬어요. 교회가 아니면 숨 쉴 때가 없었거든요. 졸업 안 하고 미국으로 가서 학교를 다녀야 하는데 학비 대줄 사람이 없죠. 풀타임으로 막노동을 했습니다. 안 해본 일이 없습니다. 계속 쫓겨나니깐. 진짜 안 해본 일이 없습니다. 그렇게 힘든 시간을 보내다가도 주일만 기다립니다. 주일이 저를 살려줬습니다. 아무리 정신없이 바빠도 1년 코로나 이전에는 시차 때문에 힘들어도 꼭 이민교회 가서 말씀 전하는 것을 사명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좋아합니다. 통하거든요. 교회는 제 생명의 은인입니다. 왜 목사가 되었어 빌까? 빛 값으로고요. 그렇게 안 오려는 사람들 감언이설로 협박해서 오시게 하려고 애쓰신 것 압니까? 공통점은 하나입니다. 교회에서 받은 환대. 자격없는 환대. 부모님, 자녀들에게도 전하고 싶은 것입니다. 초 정자체가 호의니깐요. 예배당 안에서뿐만 아니라 마당에서도 환대의 기쁨을 맛보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런 차원에서 본문을 갖고 탕자의 비유로 알려져있는. 너무 유명한 이야기라서 아실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두 아들이 등장하는데 보통 둘 때 아들을 탕자라고 이야기하는데 이따 설명 들어보시면 아시겠지만 둘 다 탕자에요. 가출하지 않고 뭉갠 탕재, 가출한 탕자. 이런 자격을 잃어버린. 아버지를 배신한 자식들을 무한한 사랑으로 환대해주시는 아버지의 사랑. 이것이 예수님이 비유로 설명해주시는 내용입니다. 두 아들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탕자로 알고 있는 둘째 아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 둘째가 아버지에게 말하되 아버지여 재산 중에서 내게 돌아올 분깃을 내게 주소서 하는지라 아버지가 그 살림을 각각 나눠 주었더니(눅 15:12)&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우리가 다 알다시피 오늘날 우리 정서로도 이것 참 못된 자식이네 그럴 수 있는 데요. 당시 가부장적인 시대 다 보니깐 있을 수 없는 짓이에요. 설명을 보면, 당시 사람들의 시각으론 둘째 아들의 요구가 이런 것입니다. 우리 아버지 죽었으면 좋겠다. 이런 정도로 패륜적인 짓이라는 것입니다. 패륜아 자식에게 말도 안 되는 무리한 요구를 아버지가 들어주세요. 왜 들어주시는지 아시죠? 이 자식은 그래야 사는 자식입니다. 그렇게 비참한 자리에 빠지고, 허랑방탕하게 빠지고, 쥐엄열매 먹고, 겪어야 정신 차리는 아들입니다. 대부분의 죄성을 갖은 인간은 그렇습니다. 겪어봐야 막다른 골목이다. 아시는 아버지께서 엄청난 재산을 낭비할 각오를 하시고 허락해주십니다. 이게 아버지 환대의 사랑입니다. 이것이 둘째 아들입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큰아들은 겉으로 보기에 반듯하고 둘째 애하고 다르네 칭찬을 많이 들었지만, 사실은 깊이 들어가면 둘째보다 더 문제가 많습니다. 아버지 일을 돕고 섬겼지만 큰아들에게 아버지에게 마음이 가 있지 않습니다. 모든 큰아들의 문제는 여기서 파생합니다. 큰아들의 냉정함을 보세요. 동생이 먼 나라로 갔다고 합니다. 죽었는지, 살았는지 모르는 동생이 집에 살아 돌아왔는데 섬뜩해요. 감정이 드러나지 않아요. 오늘 교회가 말입니다. 사람은 많이 교회로 오는데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영향을 안 받으면 섬뜩한 종교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두려워해야 해요. 안 믿는 사람들이 비판할 때 다 그렇게 이야기하잖아요. 큰아들이 갖는 치명적인 약점은 병든 우월감입니다. 탕자의 비유, 둘째 아들이 맞지 않은 게, 비유를 주신 것이 큰아들을 경고하기 위해서 주신 비유입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모든 세리와 죄인들이 말씀을 들으러 가까이 나아오니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수군거려 이르되 이 사람이 죄인을 영접하고 음식을 같이 먹는다 하더라(15:1-2)&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당시 종교 지도자들이 바리새인과 서기관이 다 큰아들입니다. 민족적인 우월감. 선택받은 사람이라는 우월감. 함부로 하고 무시하고. 유대인의 교만은 하늘을 찌르는 것 아닙니까? 나머지 민족은 다 쓸데없는 인간인데 지옥의 불쏘시개감으로 쓰려고. 이런 교만한 사람 아닙니까? 예수 못 믿으면 하나님의 영향을 받지 않으면 우리도 비슷한 괴물처럼 될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는 것을 항상 두려워해야 합니다. 냉정하고, 큰아들이 갖은 문제. 아버지에게 관심이 없습니다. 병든 차원에서 인정 욕구입니다. 아버지로부터 인정받으려고. 인정받아야 내 존재가 살아나니깐요. 제가 최근에 기꺼이 불편한 예배라는 책을 읽은 데요. 선교사님이 되셨는데, 어린 시절 상처를 적었습니다. 본인은 깨진 가정에서 살았다. 내면에 상처가 많다. 이 분은 어떤 상처가 있나. 아주 어릴 때 어느 날 어린 아들의 손을 잡고 어디를 가시는 데요. 아이를 그 집에 대려다 놓고 엄마가 내일 데리러 올게. 하고 안 나타나셨어요. 얼마나 어린아이에게 상처가 되었는지. 어머니께 버림받았다는 생각을 하니, 대인관계에서 자꾸 눈치를 보는 것입니다. 어린아이가 눈치를 보면 안쓰럽잖아요. 저 사람의 필요가 뭔지 민감하고, 만족을 시켜주지 않으면 나는 또 버림받을지 모른다는 강박이 있었습니다. 상대방에게 인정을 받아야 그것을 통해서 내 존재감이 확인되는 것입니다. 인터넷을 보면 집착하는 사람이 많다고 합니다. 좋아요 갯수로 자기 존재감을 확인해야 하니깐요. 여행도 사진 찍으러 갑니다. 좋아야 많이 받는 게 여행 가서 누리는 것보다 자기 존재감을 드러내는 가슴 아픈 상황 아닙니까? 교회는 영적 병원입니다. 사람 눈치를 보고, 인정받고 칭찬받고 싶은 욕구가 커서 피곤한 삶을 살았는데 선교사가 되었습니다. 거리낌 없이 드러낼 수 있다는 것은 치유되는 것 아닙니까? 몸은 가출한 적이 있는데. 아버지 영향력을 못 받는 것입니다. 누가 이런 분석도 했더라고요. 아들이 돌아와서 잔치하니깐 아들이 격분합니다. 격분하는 심리 속에 뭐가 같이 있느냐. 동생은 몫 다 쓴 것입니다. 내 재산인데 저 쓸데없는 놈을 위해서 재산을 써야 해. 아버지가 목적이 아니라 수단입니다. 교회, 요즘에는 많이 못 듣는데 상당히 많은 분이 예수를 믿어요. 헌금을 많이 해야 많이 받는다더라. 주일 이루어 내야, 주 중에 손님을 많이 보내주신다더라. 예배 빠지면 장사 잘 안 되겠네. 하나님을 거래 관계로 해서 예수 믿는 많은 분이 참 많은 데요. 어떤 목사님들이 설교도 그런 식으로. 헌금은 투다자. 이런 식으로 굉장히 맞지 않은 설교도 많이 했다고 합니다. 초대되신 손님들뿐만 아니라, 오래 예수 믿었던 우리가 모두 자칫하면 큰아들이 될 수 있다. 교회 안에서 생활하는데 마음의 중심이 하나님을 향해 있는가? 하나님의 축복에 관심이 많은가? 오늘 한번 점거했으면 좋겠습니다. 큰아들 둘째 아들 할 것 없이 둘 다 탕자인데요. 그들은 아버지에게 관심이 없었기 때문에 여기서부터 파생했다. 두 가지 대안이라고. 늘 흔쾌하지 않은 삶을 산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두 가지 대안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lt;/p&gt;
&lt;br /&gt;&lt;br /&gt;&lt;br /&gt;
&lt;h3 data-ke-size=&quot;size23&quot;&gt;1. 아버지께로 돌이켜야 합니다.&lt;/h3&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둘째 아들이 아버지로부터 독립을 선언하고 엄청난 재산을 갖고 먼 나라로 간 데요. 거국으로 허랑방탕하게 날리고 흉년을 맞아서 돼지가 먹는 쥐엄열매를 먹으며 살았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가 돼지 먹는 쥐엄 열매로 배를 채우고자 하되 주는 자가 없는지라(눅 15:16)&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탕자가 한 둘째 아들이 했던 가장 잘한 것.&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에 스스로 돌이켜 이르되 내 아버지에게는 양식이 풍족한 품꾼이 얼마나 많은가 나는 여기서 주려 죽는구나(눅 15:17)&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인생은 두 종류입니다. 예외 없이 고난을 경험하고, 실패를 경험하고, 환난을 경험하는 것은 모든 인생의 공통점이고요. 둘째 아들처럼 교훈을 찾는 사람이 있어요. 자기가 겪는 고난을 통해서 깯았는 것입니다. 이에 스스로 돌이켜 이르되. 두 번째 부류의 사람은 정말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고난은 고난대로 당하면서 거기서 하나님의 교훈을 얻지 못합니다. 헛고생이라고 하잖아요. 둘째 아들이 가산을 다 당신하고, 돼지가 먹는 쥐엄열매를 먹는 불행이라고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둘째 아들에게 찾아온 큰 축복이 절망에 빠진 실패를 경험하는 돼지 우리 안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의 비참한 실패가 하나님을 만나는 도구가 되었잖아요. 기왕의 고난이 찾아오는 게 인생이고 피할 수 없다면 고난은 변장하고 찾아온 축복으로 만들자는 것입니다. 모든 고난이나 축복이 아닙니다. 고난은 안 당하는 게 좋습니다. 피할 수 없는 게 고난이라면, 변장하고 찾아온 축복으로 만들자고요. &amp;lsquo;이에, 스스로 돌이켜 이르되&amp;rsquo; 행복할 때는 누려라. 즐거워해라. 감사해라. 고난이 찾아오면 깊이 생각할 때다. 깊이 자기를 생각하고, 하나님이 두 가지를 병행해서 주신다고 했습니다. 모든 성도님이 하나님 앞에서 지혜를 누리길 원합니다. 고난은 변장하고 찾아온 축복이다. 이에 스스로 돌이켜 이르되. 저는 예수 믿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 앞으로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교회는 있는 성도들도 2/3 다 안내해드렸습니다. 가능하면 규모가 작은 교회로 가시는 게 하나님 만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제 모든 존재를 걸고 권면하고 싶습니다. 하나님께 돌아오실 때가 되었습니다. 아버지 떠날 때부터 어긋났으니 다시 돌아와야죠. 옛날에 뼈대 있는 집에서 자란 분이 많은 것 같은데요. 엉뚱한 짓 하다가도 잘 돌아와요. 많이 계실 텐데요. 기억나죠? 저 건넌방에서 형하고 동생 하고 머리 터지게 싸워요. 아들만 둘이 있으면 그 집은 전쟁터라고 알고 있거든요. 뼈대 있는 집은 아버지가 안방에서 우리처럼 뛰어와서 소리치고 안 해요. 안방에서 크음 헛기침을 하시면 다 정리가 됩니다. 아버지 계셨네. 쉬, 정리가 되는 게 뼈대 있는 집 이야기입니다. 이것이 아버지의 존재입니다. 목사도 똑같습니다. 여차하면 엉뚱한 길로 가고, 여차하면 실수하고, 여차하면 부끄러운 자리에 빠지는 공통점입니다. 목사가 되면 좋은 것이 새벽마다 하나님의 기침 소리를 들어요. 우리 묵상이 다 그런 것 아닙니까? 아 나 목사지 참. 하나님 계시지. 하나님 종이지. 멀리 안 가고 돌아오는 것입니다. 처음 초대받은 분들은 기침 소리가 나고. 뼈대 있는 가문의 인생 아닙니까? 하나님 아버지로 좌정해 있기를 원합니다. 동성애로 시작해서 온 세상이 뭔지를 모르겠잖아요. &amp;lsquo;왕이 없으므로&amp;rsquo; 사사기 시대를 묘사하면서. &amp;lsquo;사람들이 제 소견에 옳은 대로 생각하더라.&amp;rsquo; 딱 이 시대를 말하는 것 아닙니까? 아버지에게 돌아가는 것부터 인생의 질서가 회복되는 것입니다.&lt;/p&gt;
&lt;br /&gt;&lt;br /&gt;&lt;br /&gt;
&lt;h3 data-ke-size=&quot;size23&quot;&gt;2. 아버지가 베푸시는 잔치를 누려야 합니다.&lt;/h3&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탕부 하나님이라는 책을 소개했는데 제목이 발칙하지 않습니까? 어디에다 대고 탕부 하나님이라니. 미국 목사님이 쓰신 책인데요. 영어로 된 원제도 이렇습니다. 프레디 글 갓. 어떤 뜻이 있는지 보니깐 무모할 정도로 씀씀이가 헤픈, 낭비하는, 낭비 없이 다 써버리는. 뭘 강조했습니까? 그 아버지 피눈물 흘리게 하고 집 뛰쳐나가서 탕진하고. 지도 염치가 있어서 종을 써달라고 하는 파렴치한 인간을 향하여 아버지가 베풀어주는 모든 것을 낭비하고, 무모할 정도로 씀씀이가 헤픈 아버지를 본문에서 발견하기 때문입니다. 탕자아 아들을 향한 아버지의 무모한 사랑을 보세요.&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에 일어나서 아버지께로 돌아가니라 아직도 거리가 먼데 아버지가 그를 보고 측은히 여겨 달려가 목을 안고 입을 맞추니(눅 15:20)&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제가 어느 자료를 보니깐요. 당시로 아버지의 권위가 너무나 절대적이어서 아버지가 자식 앞에서 달리는 경우가 없다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아버지는 종들에게 이르되 제일 좋은 옷을 내어다가 입히고 손에 가락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기라 그리고 살진 송아지를 끌어다가 잡으라 우리가 먹고 즐기자(눅 15:22-23)&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성경에 잔치라는 것은 중요한 개념입니다. 하나님이 배설한 잔치를 누리지 못하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은 것입니다. 아버지가 배설한 잔치를 누리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 아들이 뭐라고 합니까? 나는 염소 새끼 안 잡아주고. 저 패륜아 동생에게는 살진 소를 잡아주시냐고. 왜 그러냐고요? 아까 말씀드렸잖아요. 큰아들 몸은 아버지에게 있는데 마음은 없어요. 왜 염소 새끼 못 먹었을까요? 요구한 적이 없거든요. 예수 믿은 우리에게 무서운 경고 아닙니까? 메마른 사람이 있어요. 사람이 조금만 잘못하면 길길이 날뛰고. 딱 큰아들 같은 사람. 하나님이 배설해준 잔치를 경험해본 적이 없어요. 하나님에게 환대를 받아본 사람만 할 수 있는 게 이웃을 향한 환대입니다. 말씀을 준비하면서 정말 분당우리교회는&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너희는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 그에게 피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시 34:8)&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 집 식당가면 맛이 좋다는데. 머리로 작동하는 것하고 맛을 보는 것 하고는 다른 이야기입니다. 한 가지 말씀만 더 드리고 환대에 관한 말씀을 마치려고 합니다. 이 말씀을 준비하면서 여러 번 가슴이 뜨거워졌다고 했잖아요. 20대 초반 하나님께 많이 화가 나 있었습니다. 이민 가서 고생하는 게 이해가 안 되는 것입니다. 천대까지 복을 주신다고 성경 퀴즈 대회 때 기억하는데. 약속은 안 지켜도 이렇게 안 지키는 것은 처음 봤다. 막노동하고 너무 우범지역인데 하늘을 향해 삿대질하면서 엉엉 울면서 당신은 죽은 신이야. 만약 당신이 살아있다면 당신은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무능한 신이야. 내가 그 무능한 신을 왜 믿어야 하는데. 교회 안가. 왜 당신과 같은 신에게 왜 님을 붙여야 해. 주일학교 선생님이 하나님이 하늘에 계신다고 하셔서 하늘을 찔러서. 신학 공부해보니 아무 데나 찔러도 되는데. 교회 떠날 거라고. 있지도 않은 하나님 왜 믿어야 하냐고. 하늘을 향해 모든 모독과 저주를 퍼부은 데요. 가장 큰 환대를 받았던 날이 그날입니다. 그 행위로 저를 맞상대하지 않으시고요. 어떻게 목사하고 있느냐고요. 그날 하나님의 환대가 무엇입니까? 무능하다고 삿대질하는 행위를 보지 않으시고 긍휼히 보시는 것입니다. 나중에 20년 뒤에 분당에 있는 우리 교회 개척해서 담임목사 시키려고 광야 학교에 입학했더니 어떻게 저렇게 처링 없느냐고. 그 행위로 진노하지 않으시고 저를 불쌍하게 보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저를 보듬어 주셨던 환대가 오늘 저를 만든 것입니다. 오늘 여러분, 초대받아서 오신 분들 드릴 말씀이 너무 많지만, 다음에 또 오세요. 100일 동안 환대를 더 설명할 수 있습니다. 이 찬양으로 설교를 마무리하려고 합니다. 저보다 먼저 환대를 받았던 교회의 너무나 고마운 어른들이 저를 살려줬거든요.&lt;/p&gt;
&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details&gt;&lt;details&gt;
&lt;summary&gt;10월 09일 분당우리교회 주일설교 | 탐심을 이기는 힘 자족&lt;/summary&gt;
&lt;br /&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탐심을 이기는 힘 자족&lt;/h2&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하나님의 사람 엘리사의 사환 게하시가 스스로 이르되 내 주인이 이 아람 사람 나아만에게 면하여 주고 그가 가지고 온 것을 그의 손에서 받지 아니하였도다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가 그를 쫓아가서 무엇이든지 그에게서 받으리라 하고 나아만의 뒤를 쫓아가니 나아만이 자기 뒤에 달려옴을 보고 수레에서 내려 맞이하여 이르되 평안이냐 하니 그가 이르되 평안하나이다 우리 주인께서 나를 보내시며 말씀하시기를 지금 선지자의 제자 중에 두 청년이 에브라임 산지에서부터 내게로 왔으니 청하건대 당신은 그들에게 은 한 달란트와 옷 두 벌을 주라 하시더이다 나아만이 이르되 바라건대 두 달란트를 받으라 하고 그를 강권하여 은 두 달란트를 두 전대에 넣어 매고 옷 두 벌을 아울러 두 사환에게 지우매 그들이 게하시 앞에서 지고 가니라 언덕에 이르러서는 게하시가 그 물건을 두 사환의 손에서 받아 집에 감추고 그들을 보내 가게 한 후 들어가 그의 주인 앞에 서니 엘리사가 이르되 게하시야 네가 어디서 오느냐 하니 대답하되 당신의 종이 아무데도 가지 아니하였나이다 하니라 엘리사가 이르되 한 사람이 수레에서 내려 너를 맞이할 때에 내 마음이 함께 가지 아니하였느냐 지금이 어찌 은을 받으며 옷을 받으며 감람원이나 포도원이나 양이나 소나 남종이나 여종을 받을 때이냐 그러므로 나아만의 나병이 네게 들어 네 자손에게 미쳐 영원토록 이르리라 하니 게하시가 그 앞에서 물러나오매 나병이 발하여 눈같이 되었더라(왕하 5:20-27)&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목회자로서 저 자신에게 영향을 끼친 분이 많은데요. 그 중 한 분이 D2 호스트 선교사라는 분이 있습니다. 이 분은 중국이나 선교회라고 그 당시 세계에서 가장 큰 선교단체 중 하나였습니다. 내지 선교회 2대 총재로 섬긴 분인데요. 중국이나 선교회 1대 선교사님이 허드슨 선교사님이었습니다. 중국 선교의 아버지라고 불릴 정도로 대가인데요. 대가의 후임으로 부임했다는 것도 이 분이 대단한 분이구나 짐작할 수 있습니다. 이것도 대단한데 이 분이 35년 동안 총재 역할을 계속했다는 것입니다. 그만큼 신뢰를 얻었다는 뜻 아닙니까? 이 분을 마음에 담고 있는데, 큰일을 해서 마음에 담은 게 아니고요. 두 가지 아름다운 모습이 있습니다. 첫 번째, 호스트 선교사님은 지속적인 성장을 이룬 분입니다. 이 분이 처음부터 눈에 띄는 거목은 아니었습니다. 이분의 삶을 기록해놓은 책을 보니깐요. 젊은 시절에 중국 내지 선교회 맴버로 가입하려고 할 때 일어났던 에피소드를 담고 있더라고요. 회원으로 가입하려니깐, 굉장히 신신한 단체다 보니 엄하게 살폈다는 것입니다. 평판을 조사하는데, 젊은 시절, 잘 아는 분의 평가가 별로 긍정적이지 않습니다. 질문. 이분은 가르치는 능력이 있습니까? 잘 모르겠음. 잘 가르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음. 이 분은 신중하고 잘 참는 성격입니까? 대답. 잘 모르겠음. 부르심의 자리에서 인내심을 길러야 할 것으로 생각됨. 질문. 이 분은 힘이 있고 진취적입니까? 대답. 그랬으면 좋겠음. 질문. 이 분은 성경 지식이 풍부합니까? 대답. 이 분은 어린 기독교도임. 정말 신랄합니다. 젊은 시절 성실하지도 않았고, 부족함이 많았던 분 같습니다. 25년 지난 다음에 그 단체의 총재로 선출되었고, 35년간 총재로 일했다는 것은, 시작은 모자란 게 많았지만, 이 분은 지속적인 성장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참 부러운 대목입니다. 호스트 선교사 관련해서 주목할 만한 것은, 호스트 선교사 삶을 다운 소책자 제목이 뭐라고 했습니까? &amp;lsquo;잊히기 위해 사는 삶&amp;rsquo; 왜 제목을 이렇게 지었나 하니깐, 주변 사람들이 평가하는 호스트 선교사님의 가장 큰 특징이라는 것입니다. 실제로 호스트 선교사님을 공통으로 평가하는 글을 책에서 봤는데요.&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는 그리스도를 기억하기 위해서 자신은 잊히도록 살았습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지금도요, 얇은 소책자 서재에 손 닿을 수 있는 가까운 곳에 꺼내봅니다. 왜 그럴까요? 저는 잘 안됩니다. 저는 잊히고 싶지 않고 많은 사람이 저를 기억해주는 게 참 좋습니다. 그런데 정답은 알거든요. 주의 종으로서 저는 잊히고, 제가 전한 그리스도만 기억하는 게 정답이라는 것을 알기에, 이 분을 마음에 담는 것 아닙니까? 잊히기 위해 사는 삶이라는 것, 저도 결심한 게 있습니다. 은퇴할 때 은퇴식 안 하겠다. 은퇴식이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 비교해서 들으면 안 됩니다. 잊히는 게 목표인 인간인데 마지막 예배 마치고 사라지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은퇴식 안 해야겠다. 아직 어머니 살아계신 데 경솔하지만, 예전에 한때는 마지막 은퇴를 앞둔 마지막 설교 하다가 죽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때가 있습니다. 그때는 젊을 때니깐 과격한 생각을 했던 것 같습니다. 정답을 아니깐요. 그리스도는 기억에 남게 하려고 제가 평생을 섬겼다는, 호스트 선교사에게 영향을 받은 것입니다. 이분에게서 배운 것. 내면의 탐심. 내가 어떻게 해보겠다는 욕심이 사라져 갈 때 자기는 불행하다는 게 아닙니다. 비우고, 자꾸 내 안에 욕심을 죽여나갈 때 그게 내 행복이라는 것입니다. 왜 오늘 설교를 이렇게 시작하느냐면, 오늘 살펴볼 게아시라는 인물. 게아시는 호스트 선교사와 정반대의 길을 걸어갔다면 딱 맞는 이야기입니다. 오늘 나누어보려고 합니다. 성경에 보니깐 게아시는 엘리사 선지자의 사환이었다고 기록합니다. 게아시는 두 가지 특징이 있습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첫째 성장이 없습니다. 후배 목사님께 종종 이야기합니다. 우리 목회자 중에 제일 불쌍하고 비참한 사람이 누군지 아냐. 본 게 없는 사람이다. 본게 없는 사람이 제일 불쌍하다. 그런 면에서 저는 하나님 앞에서 복을 덩어리로 받은 사람입니다. 저는 옥한흠 목사님을 보았거든요. 만 10년간 그분의 목회를 보았거든요. 본 게 있는 사람입니다. 교회를 개척하니 목사님이 한 대로 하는 거예요. 본 게 그거니깐. 제자훈련 도입하고, 목사님 한 대로 하니깐 교회가 혼란 없이 여기까지 걸어온 것입니다. 제일 불쌍한 사람이 본 게 없는 사람입니다. 제가 교역자들에게 덧붙이는 이야기가, 본 게 없는 사람도 불쌍하지만 봐놓고 영향을 못 받은 사람. 게아시가 딱 그런 사람 아닙니까? 게아시는 본 게 있는 사람입니다. 당대 최고의 선지자. 청렴하고, 정직하고 영혼을 향한 놀라운 영향이 있었고, 당대의 인물이 엘리사 선지자인데 그 앞에서 지켜본 사람이거든요. 엘리사의 사환이라고 번역했지만, 정확하게 말하면 엘리사의 수석 제자 역할을 했다. 결정적인 순간에 게아시를 데리고 가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다 봤단 말입니다. 영향을 못 받은 것입니다. 오늘 본문도 마찬가지입니다. 게아시는 성장이 없었던 인물이 가슴 아픈 특징입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두 번째 특징 탐욕이 가로막았습니다. 나아만이 엘리사를 찾아가서 엘리사 선지자를 찾아서 하나님의 능력으로 고침을 받습니다. 너무 기분 좋으니 그럴 수 있잖아요. 아람으로 돌아가서 자랑하겠다. 범하기 쉬운 인간의 모습인데 나아만 장군은 그렇지 않았습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나아만이 모든 군대와 함께 하나님의 사람에게로 도로 와서 그의 앞에 서서 이르되 내가 이제 이스라엘 외에는 온 천하에 신이 없는 줄을 아나이다 청하건대 당신의 종에게서 예물을 받으소서 하니(왕하 5:15)&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가을은 결실의 계절이고, 가을은 감사의 계절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우리가 배은망덕하지 않아야 하지 않습니까? 감사를 잊어버린 시대에 영향을 받고 사는 게 아닌가? 교회에 감사를 잃은 사람이 참 많습니다. 우리나라 말에 참 슬픈 말이 있잖아요. 화장실 들어갈 때 마음 다르고, 나올 때 마음 다르고. 나아만 장군은 돌아서서 자기를 이렇게 고쳐준 엘리사 선지자에 대하여 얼마나 엄청난 예물을 그에게 가져왔겠느냐고요. 엘리사 선지자는 너무 고지식한 게 아닌가. 너무 냉정합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르되 내가 섬기는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가 그 앞에서 받지 아니하리라 하였더라 나아만이 받으라고 강권하되 그가 거절하니라(왕하5:16)&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내가 내 힘으로 고쳤나. 나에게 왜 이런 것을 가져오느냐고요. 그다음 구절을 보면 어떤 마음으로 거절했는지 얼마든지 유추할 수 있습니다. 나아만 장군이 참 신을 알았다. 참 신을 알았기에 여호와만 섬기겠다. 이런 고백을 합니다. 생략된 많은 내용이 있었는데 선물을 거절하는 중심이 호스트 선교사님과 같습니다. 잊히기 위해 사는 사람. 왜 나에게 와서 이러냐고. 하나님이 하셨다. 하나님께서 이런 엘리사 선지자 마음을 참 기쁘게 받았습니다. 수석 제자와 같은 게아시가 옆에서 봤잖아요. 이렇게 하는구나. 그런데 게하시가 못 견디는 것입니다. 그게 바로 열왕기하 5장 20절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하나님의 사람 엘리사의 사환 게하시가 스스로 이르되 내 주인이 이 아람 사람 나아만에게 면하여 주고 그가 가지고 온 것을 그의 손에서 받지 아니하였도다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가 그를 쫓아가서 무엇이든지 그에게서 받으리라 하고(왕하 5:20)&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여러분, 사람이 속에 뭐가 들었는지 우리는 몰라요. 우리는 껍데기밖에 못 봅니다. 그런데 여러분, 내면에 탐심이 도사리고 있는 게 게아시인데요. 결정적인 순간에 감추어지지 않습니다. 그것이 오늘 본문입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나아만의 뒤를 쫓아가니 나아만이 자기 뒤에 달려옴을 보고 수레에서 내려 맞이하여 이르되 평안이냐 하니 그가 이르되 평안하나이다 우리 주인께서 나를 보내시며 말씀하시기를 지금 선지자의 제자 중에 두 청년이 에브라임 산지에서부터 내게로 왔으니 청하건대 당신은 그들에게 은 한 달란트와 옷 두 벌을 주라 하시더이다(왕하 5:21-22)&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굉장히 중요한 교훈을 얻어야 하는 데요. 탐심은 거짓을 낳는다는 것입니다. 탐심이라는 아비가 거짓이라는 자식을 낳습니다. 저희 교회 직원들을 보면 참 귀한 직원들이 많습니다. 예전 그 앞의 직장에서 받는 월급보다 훨씬 적은 경우인데요. 우리 교회로 와서 직원으로 섬기는 직원들이 있거든요. 등하를 나누어보면 왜 그 월급 많이 주는 직장을 두고 교회 직원으로 왔느냐 물어보면, 딱 한 가지 말합니다. 마음이 너무 힘들었다고 합니다. 이중장부 쓰라고 하고, 모든 회사가 다 그렇지 않지만, 너무 괴로웠다는 것입니다. 교회에서는 이런 갈등 없이 투명하게 하니깐 월급 적게 받더라고 만족스럽습니다. 탐욕이 거짓을 낳습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들어가 그의 주인 앞에 서니 엘리사가 이르되 게하시야 네가 어디서 오느냐 하니 대답하되 당신의 종이 아무데도 가지 아니하였나이다 하니라(왕하 5:25)&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내 안에 있는 탐욕이 거짓이라는 자식을 낳고, 거짓이 자기를 닮은 또 다른 거짓을 낳습니다. 거짓의 열매를 낳으면 번식력이 좋아, 거짓의 연속이 됩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약 1:14-15)&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지난주 기독교 역사에서 1500년 내려온 대죄가 있다고 했잖아요. 일곱 가지 죄는 모든 죄의 근원이 된다고 했는데, 당연히 일곱 가지 죄 안에 탐욕이 들어있죠. 또 다른 죄를 만드는 번식을 갖은 악한 죄를 갖습니다. 단테는 이렇게 말합니다. 탐욕은 사회 질서도 무너뜨리는 인간 최대의 적이다. 성경 디모데전서 6장은 진리입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탐내는 자들은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딤전 6:10)&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근심으로 찌르는 것입니다. 이렇게 많은 것을 누리고 사는데, 60년대, 70년대, 80년대 불면증이 급증하는 게 아시죠? 너무나 유혹하는 게 많은 도시입니다. 도시 안에서 자꾸 마음의 근심이 나를 찌릅니다. 중단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 집에서 TV를 새로 샀거든요. TV 산 거 자랑하는 게 아니고, 웃기는 게 그 앞에 TV만 해도 리모컨으로 7번 2 KBS 다음 광고, 1 KBS잖아요. 예전에 선택하는 기능이 있었습니다. 방송만 나오게 하는 기능이 있었습니다. 훨씬 발전된 리모컨인데 그 기능이 없어졌어요. 보니깐 없애버렸습니다. 7번에서 9번으로 가는데 광고를 보라는 것이잖아요. 눈 돌리면 탐욕을 부추기고, 눈 감고 살지. 눈 감고 살면 소리가 들립니다. 계속 우리 안에 탐욕을 자극하니, 시간이 갈수록 현대인은 많은 근심이 자기를 찌르는 시대입니다. 약 먹자 않고 평정심을 찾는 시대입니다. 무서운 유혹이 있다. 우리도 엘리사자 선지자처럼, 호스트 선교사처럼 정말 탐심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탐심을 이기는 비결 세 가지를 정리해 드리려고 합니다.&lt;/p&gt;
&lt;br /&gt;&lt;br /&gt;&lt;br /&gt;
&lt;h3 data-ke-size=&quot;size23&quot;&gt;첫째, 자족과 단순한 삶을 훈련하기&lt;/h3&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엘리사 선지자가 역사의 전면에 등장할 때 얼마나 단순하게 반응합니까? 엘리사 선지자를 통하여 소명을 콜하니깐 그가 보니 단순함을 보십시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가 소를 버리고 엘리야에게로 달려가서 이르되 청하건대 나를 내 부모와 입맞추게 하소서 그리한 후에 내가 당신을 따르리이다 엘리야가 그에게 이르되 돌아가라 내가 네게 어떻게 행하였느냐 하니라 엘리사가 그를 떠나 돌아가서 한 겨릿소를 가져다가 잡고 소의 기구를 불살라 그 고기를 삶아 백성에게 주어 먹게 하고 일어나 엘리야를 따르며 수종 들었더라(왕상 19:20-21)&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거룩한 일로 부름을 받을 때 이 많은 소를 어떻게 해야 하나. 농기구는 어떻게 해야 하나. 생각이 많으니 근심이 많아지고, 근심이 자기를 찌르기 쉬운 게 부자 아닙니까? 엘리사가 보여준 게 단순합니다. 우리 교회에 존경 마지않은 분이 계십니다. 한결같이 단순합니다. 교회에 올 때 부자 티를 안냅니다. 표시가 안나요. 굉장히 단순합니다. 거기에 공통점, 행복하다는 것입니다. 본문에서도 엘리사 선지자의 단순함을 보십시오. 예물을 나아만이 갖고 오니깐&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르되 내가 섬기는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가 그 앞에서 받지 아니하리라 하였더라 나아만이 받으라고 강권하되 그가 거절하니라(왕하 5:16)&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저는 자족, 단순한 삶. 여기에 함수 관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만 높이면 받으시고, 나는 잊혀지기 위해 사는 사람이다. 심지어 세례요한 같이. 쇠해도 괜찮다는데 거기에 무슨 생각의 복잡함이 있느냐고요. 안 쇠하니깐 머리가 터지는 것 아닙니까? 제일 잘못돼봐야 쇠해지고 망하는데. 사실 예수 믿는 우리의 삶이 진짜 단순할 수 있거든요. 이 땅에서 죽는 것밖에 있습니까? 죽으면 천국 가는데. 별로 와 닿지 않는 표정이라서 강조는 나중에 하겠습니다. 야바위꾼 아시잖아요. 시대가 우리를 그렇게 만드는 것입니다. 정신을 쏙 빼놓고, 단순한 삶. 하나님 앞에서 단순한 삶은 자족에서부터 나온다. 이게 중요한데요. 빌립보서 4장에 보면 사도바울이 자족과 관련해서 중요한 포인트를 말하는 데요.&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나는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 곧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처할 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빌 4:11-12)&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바울 선생님하고 저와의 차이. 엘리사와 게아시의 차이는 타고나는 게 아닙니다. 엘리사는 성숙하게 타고났고 게아시는 미숙하게 타고난 게 아니라 배웠노라. 사도바울이 어디서 배웠느냐.&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 곧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처할 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빌 4:12)&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자꾸 사업도 잘되고 부해지십니까? 여러분이 내 앞에 탐심이 있는지 점검할 기회가 있습니까? 경제적으로 너무나 어려운 분이 있으세요? 인내의 한계에 다한 분이 있으세요? 기왕에 내비게이션이 말해주는 것. 기왕에 어려운 길로 갔는데 그중에서 교훈이 있기를 원합니다. 자족하는 것이 얼마나 큰 능력이냐 테스트해보기를 원합니다. 내 안의 탐심을 없애고 자족을 가져다주는 훈련, 도구가 되도록. 그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 아닙니까? 지혜로운 인생 되기를 바랍니다.&lt;/p&gt;
&lt;br /&gt;&lt;br /&gt;&lt;br /&gt;
&lt;h3 data-ke-size=&quot;size23&quot;&gt;2. 내적 결핍 채우기&lt;/h3&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저는 나아만 장군 선물 공세에 흔들리지 않았던 엘리사 선지자 하고, 속아가면서 뒤따라가며 선물을 챙기는 게아시와 차이가 뭐냐. 내적 결핍과 충만의 차이입니다. 이것은 틀림없습니다. 개척 초기부터 지난 20년을 돌아보니 내면이 허할 때 사람 수에 굉장히 예민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내면이 허할수록 껍데기에 치중하는 것을 알았습니다. 사람들을 만나면 내가 큰 교회 목사라는 것을 알리기 위해서 알리기 위해 근질근질했던 창피한 추억이 있습니다. 그 사람이 얼마나 모이느냐고 물어주기를 원하며, 끝내 안 말하면 1만 명 모인다 하고. 내면이 허하면 자꾸 껍데기를 과시하는 것입니다. 이런 것에 과시함이 없으면 많이 모이는데 자랑합니다. 헌금 많이 하는지 아느냐. 아니 안 받으면 안 되느냐. 죽을 마음으로 빼앗다시피 받아오고. 내면이 허해서 그렇습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이 자족의 비결.&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나는 자족하기를 배웠노니(빌 4:11)&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 4:13)&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자족의 능력은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입니다. 사도바울도 거품 많은 초라한 사역자가 안 될 수 있었던 것 아닙니까? 그렇기에 허하지 않은 것입니다. 빌립보 교회 안에서 인생 허무하다. 하나도 없습니다. 감옥 안에서 자족하는 것입니다. 그가 배웠던 일체의 비결 중에 가장 중요한 비결은 그 원천은 주님이시라는 것입니다. 내 안에 탐욕이 힘을 쓸 수 없을 줄 알기를 바랍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설교 준비하다가 추억 하나 떠올랐습니다. 40대 초반 교회 개척하고 얼마 안 된 것으로 기억하는 데요. 토요일인가, 여기 정문 앞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그분이 늦으셨어요. 초겨울이어서 약간 춥기도 하고, 갑자기 성령님께서 내면의 충만함은 그리스도로부터 나오는 것이거든요. 마음으로부터 기쁨이 나오는데 기다리면서 찬양이 나오는데 저도 모르게 스텝을 밟으면서 춤을 추던 때입니다. 그때는 뒤에 집들이 많을 때가 아니니, 차가 지금처럼 많이 다니지 않았습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주님 한 분만으로 나는 만족해 나의 모든 것 되신 주님 찬양해&lt;br /&gt;나의 영원한 생명 되신 예수님 목소리 높여 찬양해&lt;br /&gt;주님의 크신 사랑 찬양해 나의 힘과 능력이 되신 주&lt;br /&gt;나의 모든 삶 변화되었네 크신 주의 사랑 찬양해&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때 어느 정도로 춤으로 미친 사람처럼 추지 않았죠. 너무 기쁘게 춤을 추면서 찬양했던 기억이 설교를 준비하면서 쑥 떠올랐습니다. 그때 비해서 어마어마하게 껍데기를 갖춘 교회가 되었습니다. 그때 주님 한 분만으로 만족하다고 춤을 추었는데 그때의 기쁨이 있는가? 있는 것 같기도 하고. 더 풍성해 진 것 같기도 하고. 그런데 한 가지 중요한 것. 지금처럼 교회도 알려지고, 커져서 기쁨이 오는 것 아닙니다. 가사 그대로입니다. 주님 한 분만으로 나는 만족해. 탐심을 몰아내려고 애는 절대로 안 나갑니다. 공허하고 허한 내면세계가 풍족해지는 여러분 되시기를 원합니다. 내면 세계가 풍요로우니깐 나는 망해도 괜찮다. 세례요한과 같은 놀라운 고백이 가능하고, 선교사님처럼 잊히지 위해서 사는 존재다.&lt;/p&gt;
&lt;br /&gt;&lt;br /&gt;&lt;br /&gt;
&lt;h3 data-ke-size=&quot;size23&quot;&gt;3. 흘려보내는 삶 실천하기&lt;/h3&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지난 특새때도 살펴봤지만, 엘리사의 제자가 먹을 것을 가져옵니다. 가난한 신학도와 생활하다 보니깐 결핍이 많은 상황입니다. 먹을 게 많은 상황입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어떤 사람이 바알살리사에서 왔다. 그런데 맨 먼저 거둔 보리로 만든 보리빵 스무 덩이와, 자루에 가득 담은 햇곡식을, 하나님의 사람에게 가지고 왔다. 엘리사가 그것을 사람들에게 주어서 먹게 하라고 하였더니,(왕하 4:42 새번역)&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참 어려울 때 제자가 먹을 것을 가져오는 것이 얼마나 반가웠겠습니까? 엘리사는 자기 것도 먹을게 궁한 상황에서 공동체 사람들에게 나누어서 먹게 하라는 것입니다. 심원하 교수님이 쓰신 탐욕의 특징 인상 깊은 게 있었습니다. 이웃에 대해 무정하고 무관심하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경험상 진리라는 것입니다. 자리가 넓어지면 넓어지고, 커지면 커질수록 이웃에 대해 무정하고 무관심하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더 적극적으로 이웃에 대하여 엘리사에게서 흘려보내는 삶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폴 스티븐슨이 쓴 &amp;lsquo;일, 삶, 구원&amp;rsquo; 책을 보니깐 자기가 가진 것을 더 많이 소유하고자 하는 열망. 탐심의 반대를 성령의 열매 중에 양선이라는 것으로 설명하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러나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기쁨과 화평과 인내와 친절과 선함과 신실과 온유와 절제입니다. 이런 것들을 막을 법이 없습니다.(갈 5:22-23)&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양선은 적극적으로 선을 행하는 상태. 탐심을 없애려고 너무 천박해. 탐심을 없애려고 노력하는 것보다, 연약한 이웃을 돕는 일, 그들을 베푸는 일에 마음을 쓰는 것이 탐심을 무기력하게 만드는 비결이라는 것입니다. 단순한 삶을 훈련하는 것. 내적인 결핍을 채우는 것. 주님 한 분만으로 나는 만족해. 흘려보내는 삶을 실천하는 몸부림이 내 안의 탐심을 방치하지 않는 몸부림이라고 한다면 여러분하고 이 찬양으로 다 흑인 교회 같으면 다 춤추면서 하지만, 그렇게는 못 해도 마음을 다해서 이 찬양을 불렀으면 좋겠습니다.&lt;/p&gt;
&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details&gt;&lt;details&gt;
&lt;summary&gt;10월 02일 분당우리교회 주일설교 | 나의 교만을 깨뜨리기 위해서는&lt;/summary&gt;
&lt;br /&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나의 교만을 깨뜨리기 위해서는&lt;/h2&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나아만이 이에 말들과 병거들을 거느리고 이르러 엘리사의 집 문에 서니 엘리사가 사자를 그에게 보내 이르되 너는 가서 요단 강에 몸을 일곱 번 씻으라 네 살이 회복되어 깨끗하리라 하는지라 나아만이 노하여 물러가며 이르되 내 생각에는 그가 내게로 나와 서서 그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고 그의 손을 그 부위 위에 흔들어 나병을 고칠까 하였도다 다메섹 강 아바나와 바르발은 이스라엘 모든 강물보다 낫지 아니하냐 내가 거기서 몸을 씻으면 깨끗하게 되지 아니하랴 하고 몸을 돌려 분노하여 떠나니 그의 종들이 나아와서 말하여 이르되 내 아버지여 선지자가 당신에게 큰 일을 행하라 말하였더면 행하지 아니하였으리이까 하물며 당신에게 이르기를 씻어 깨끗하게 하라 함이리이까 하니 나아만이 이에 내려가서 하나님의 사람의 말대로 요단 강에 일곱 번 몸을 잠그니 그의 살이 어린 아이의 살 같이 회복되어 깨끗하게 되었더라 나아만이 모든 군대와 함께 하나님의 사람에게로 도로 와서 그의 앞에 서서 이르되 내가 이제 이스라엘 외에는 온 천하에 신이 없는 줄을 아나이다 청하건대 당신의 종에게서 예물을 받으소서 하니 이르되 내가 섬기는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가 그 앞에서 받지 아니하리라 하였더라 나아만이 받으라고 강권하되 그가 거절하니라 나아만이 이르되 그러면 청하건대 노새 두 마리에 실을 흙을 당신의 종에게 주소서 이제부터는 종이 번제물과 다른 희생제사를 여호와 외 다른 신에게는 드리지 아니하고 다만 여호와께 드리겠나이다 오직 한 가지 일이 있사오니 여호와께서 당신의 종을 용서하시기를 원하나이다 곧 내 주인께서 림몬의 신당에 들어가 거기서 경배하며 그가 내 손을 의지하시매 내가 림몬의 신당에서 몸을 굽히오니 내가 림몬의 신당에서 몸을 굽힐 때에 여호와께서 이 일에 대하여 당신의 종을 용서하시기를 원하나이다 하니 엘리사가 이르되 너는 평안히 가라 하니라 그가 엘리사를 떠나 조금 가니라(왕하 5:9-19)&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기독교 역사에서 1500년 이상 전해 내려오는 7가지 대죄라는 것이 있습니다. 7가지 항목인데, 교만, 시기, 탐욕, 탐심, 분노, 정욕, 나태. 7가지를 기독교 역사적으로 절대로 방치하면 안되는 죄다. 신원화 교수님께서 쓰신 죽음에 이르는 7가지 죄책에서 7가지를 다루는 것을 봤는데요. 대죄라는 표현을 썼는지 설명하는 글을 봤습니다. 7가지 죄는 모든 죄의 근원이 되기 때문이다. 오늘 예수 믿는 저와 여러분 모두가 다 모든 죄의 근원이 되는 7가지에 대해서 항상 주의하고, 구해야 하는 것입니다. 교만, 시기, 탐욕, 탐심, 분노, 정욕, 나태. 그런데 제가 주목하는 것은 모든 죄의 근원이 되는 7가지 중에서 제일 먼저 나오는 것이 교만입니다. 왜 그렇겠습니까? 교만은 모든 죄의 근원 중의 근원이 되기 때문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저지른 첫 죄도 뿌리가 교만이라는 것은 다 아시지 않습니까? 사탄이 아담과 하와를 넘어뜨릴 때 어떤 것을 공략했습니까?&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기독교 윤리힉자 라인 홀드 리버는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첫 인간이 저지른 범죄의 핵심은 교만이고, 자기 중심성이다. 최근에 제가 인터넷으로 김학철 교수님이라는 분의 강의를 들은 데요. 가으이에서 재미있는 사례를 들었습니다. 어느 책에서 나오는 이야기인데요. 미국에서 조사한 것입니다. 1천 명 대상으로 질문을 던졌습니다. 모든 사람이 아는 유명인 중에서 당신 생각에 죽어서 천국 갈 것 같은 사람이 있습니까? 이런 질문을 던졌더니 마더 테레사 아시죠? 79%가 나왔습니다. 인도에서 가난하고 병든 사람을 위해서 온 인생을 걸고 헌신했던 마더 테레사 같은 분. 이런 분이 천국 가야지 않느냐는 것입니다. 그다음 나온 인물이 마이클 조던 69% 좀 이상했습니다. 농구 잘하면 천국 가는구나. 다음에 다이에나 왕세자빈빈 60%가 나왔습니다. 이 조사에서 흥미로운 것은 무려 87%나 응답을 받은 사람이 있습니다. 마더 테레사도 79%밖에 안나왔는데 여러분 생각할 때 누굴 것 같은가요? 정답은 자기 자신입니다. 죄성을 갖은 인간의 기본 생각입니다. 나인홀드 리버, 첫 인간이 저지른 범죄의 핵심은 교만이고, 자기 중심성이다는 것입니다. 이런 점에서 우리는 진짜 늘 교만에 대해서 두려워하면서 싸워야 하는 데요. 한때 저는 마음으로 계속 독백을 한 적이 있습니다. 무슨 의미가 있길래 주문 외우듯이 독백을 했느냐면, 웃시아 왕 설명하면서 드렸지 않습니까? 16세 어린 나이에 등극해서 52년 동안 나라를 다스린 왕인데요. 나라를 엄청나게 잘 다스린 왕입니다. 이제 영토가 점점 확장이 되고, 어떤 사람들은 웃시아 왕이야말로, 제2의 다윗 왕이다. 평판이 좋은 인물이었습니다. 조금만 인정받고 잘하면 바로 찾아오는 게 있는 것. 교만. 웃시아 왕은 너무나 잘나가던 왕이었는 데요. 말년에 교만이 찾아와서 죽은 인물입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가 강성하여지매 그의 마음이 교만하여 악을 행하여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 범죄하되 곧 여호와의 성전에 들어가서 향단에 분향하려 한지라(대하 26:16)&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원인 강성, 결과 교만하고 악을 행한 것. 초심을 지키는 게 얼마나 어렵습니까? 계속 독백을 했습니다. 교회가 2~3년 뒤에 사람이 확 늘어나던 시기가 있는 데요. 저를 아끼는 분이 찾아와서 조언했습니다. 교만하지 마라. 어떤 성도님들은 목사님, 초심을 지켜주세요. 어머니는 과격하게 교만하면 망한다. 죽는데. 네가 잘나서 교회가 성장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큰일 날 생각이다. 주위에서 그렇게 말하니깐 웃시아 왕이 죽던 해에, 교만하면 안 되는 것 아닙니까? 혼자 독백하는 것입니다. 웃시아 왕이 죽던 해에. 뒤에 사족을 붙여야 합니다. 이찬수 교만하면 망한다. 제가 저보고 하는 이야기입니다. 따라 해보겠습니다. 웃시아 왕이 죽던 해에. 여러분이 이제 하시라고 가르쳐 드리는 것입니다. 한 마디를 더 붙이면서. 교만하면 너 죽어. 나 말고 너. 이게 완성이에요. 이만큼 교만하고 싸워야 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은 이런 맥락으로 살펴보기를 원합니다. 오늘 본문에는 아람 왕 군대 장관 나아만이 등장합니다. 그는 나병으로 고통당하면 사람입니다. 오늘 본문을 보면 이스라엘 병을 고쳐줄 엘리사 선지자가 있다는 소리를 듣고 찾아 나선 것입니다. 지푸라기를 잡는 심정으로 길을 나선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나아만이 이에 말들과 병거들을 거느리고 이르러 엘리사의 집 문에 서니(왕하 5:9)&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에게 의사 선생님이 처방전을 주듯이 처방전을 줍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엘리사가 사자를 그에게 보내 이르되 너는 가서 요단 강에 몸을 일곱 번 씻으라 네 살이 회복되어 깨끗하리라 하는지라(왕하 5:10)&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우리가 보기에 굉장히 평범한 주문 아닙니까? 이것을 듣고 기분 나빠지신 분 있으세요? 이 이야기를 듣고 엘리사가 격분을 합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나아만이 노하여 물러가며 이르되 내 생각에는 그가 내게로 나와 서서 그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고 그의 손을 그 부위 위에 흔들어 나병을 고칠까 하였도다 다메섹 강 아바나와 바르발은 이스라엘 모든 강물보다 낫지 아니하냐 내가 거기서 몸을 씻으면 깨끗하게 되지 아니하랴 하고 몸을 돌려 분노하여 떠나니(왕하 5:11-12)&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화낼 일이 아닌데, 나아만 신하들이 다 말리잖아요. 하나도 어려운 일이 아닌데 왜 그러시냐고. 유독 나아만은 격분하면서 반응하느냐. 그 답이 1절에 나와 있습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아람 왕의 군대 장관 나아만은 그의 주인 앞에서 크고 존귀한 자니 이는 여호와께서 전에 그에게 아람을 구원하게 하셨음이라 그는 큰 용사이나 나병환자더라(왕하 5:1)&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지금 나아만 장군이 갖고있는 빛과 그림자가 있잖아요. 존경받는 인물이에요. 그러나 그림자는 나병 환자입니다. 후자 때문에 찾아온 것 아닙니까? 아까 9절에서&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나아만이 이에 말들과 병거들을 거느리고 이르러 엘리사의 집 문에 서니(왕하 5:9)&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것부터 틀려먹은 것 아닙니까? 나병환자 입장에서 무엇을 그렇게 대동하고, 엄청나게 화려한 것 자체가 나아만에 있어서 삶의 무게중심은 나병 환자라는 병을 고쳐야 하는 절박함보다 큰 용사라는 것입니다. 여기에 모든 마음이 다 가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교만입니다. 저와 여러분이 누구에게나 다 빛과 그림자가 있잖아요. 누군가 좋아하는 아름다운 뭐도 갖고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말하지 못하는 그림자가 있잖아요.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문제를 갖고 고침 받고 가는데, 치료받으려고 가는 자기 인생은 엄청나게 크고 중요한데도 표면적으로 드러나는 것은 거들먹 거리기 좋아하고, 말을 몰고 가고 이런 것 자체가 나아만이 가진 치명적인 것입니다. 사실 여러분, 제가 살면서 깯알은게 있는데, 높은 자리에 갈수록 긍휼을 구하는 것입니다. 아버지가 자기 딸에게, 아들에게 긍휼히 여김을 받으면 그 집 가정 교육은 끝난 것입니다. 큰딸이 유난히 정이 많습니다. 그래서 안쓰럽게 봅니다. 어디 갔다가 오면 목 왜 이렇게 딱딱하냐고 막 풀려고 하고, 항상 나갔다 오면 새우깡이라도 사 갔고 오는 것은 큰딸입니다. 항상 수고하는데. 큰딸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않습니다. 둘째 딸도 걱정 안 하고, 막내도 걱정 안 합니다. 긍휼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둘째 딸도 그렇고 막내도 그렇습니다. 말을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아빠가 권위적이고 저 위에 있고, 가르치는 것도 필요하지만, 아빠가 자녀들에게 긍휼히 여기면 교육은 저절로 됩니다. 부교역자들이 담임목사를 불쌍히 여기면 부흥할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 교회가 그렇습니다. 부교역자들이 얼마나 저를 안쓰럽게 생각하는지 모릅니다. 목사님 피곤한데 우리가 하겠습니다. 저도 부교역자들에게 불쌍히 여기는 마음으로 섬기길 원합니다. 순장들이 순원이 안쓰럽게 생각하는 다락방은 100% 부흥합니다. 교만한 사람은 이것을 모르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어른들 말 아시잖아요. 아프면 병을 자랑하라고 합니다. 아픈 것을 자랑하라고 합니다. 그래야 처방도 나오고, 우리로 치면 기도하게 되고. 교만한 사람이 놓치는, 너무나 소중한 것이 여기서 나옵니다. 그래서 나아만이 나오는 것 아닙니까? 나아만이 인생이 망가뜨릴 뻔했습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오늘 본문을 묵상하다 보니깐 교만한 사람에게 나타나는 증상이 있습니다. 생각의 경직입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나아만이 노하여 물러가며 이르되 내 생각에는 그가 내게로 나와 서서 그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고 그의 손을 그 부위 위에 흔들어 나병을 고칠까 하였도다(왕하 5:11)&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경직이 느껴지세요? 병 고치러 온 환자가 이러면 어떻게 병을 고칩니까? 이 생각의 경직입니다. 이게 왜 위험한지 아십니까? 동맥경화, 연세가 조금만 드시면 병원에서 자주 경고하는 게 동맥경화 아닙니까? 경화 사전을 찾아보니 물건이나, 몸의 조직 따위가 단단하게 굳어짐. 동맥이 두꺼워져서 탄력을 잃는 것이라고 합니다. 젊어서 동맥경화 잘 안 걸리거든요. 동맥이 딱딱해지고 굳어져 문제가 생기면 생각의 경화, 나와 있잖아요. 물건이나 몸의 조직 따위가 단단하게 굳어진다면, 우리 생각이 굳어지는 게 얼마나 위험한지 아십니까? 저 자신이 느껴요. 더 유연할 수 있는데. 자꾸 극단적인 생각으로 가다 보니깐. 교만에서 출발하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두 번째로, 교만한 사람에서 나오는 것은 화를 잘 냅니다. 분노. 지금 엘리사자 선지자의 처방을 받은 나아만 선지자의 반응은 분노 아닙니까?&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다메섹 강 아바나와 바르발은 이스라엘 모든 강물보다 낫지 아니하냐 내가 거기서 몸을 씻으면 깨끗하게 되지 아니하랴 하고 몸을 돌려 분노하여 떠나니(왕하 5:12)&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엘리사 선지자가 정성을 다해 처방하는데 이렇게 화낼 일이냐고요. 생각이 경직되면 상대방에게 화가 나는 것입니다. 제가 특이한 제목의 책을 한 권 알고 있는 데요. 책 제목이 개소리에 대하여서입니다. 제목보고 가벼운 책이라고 오해하시면 안 됩니다. 보통사람들에게 권하지 않습니다. 세계적으로 알려진 프린스턴 명예 교수가 쓴 책입니다. 제가 우리나라 김영일 교수님이 풀어쓴 짧은 강의를 들은 데요. 그 강의에서 설명하기를 이 책 저자가 설명하는 최악의 개소리를 어딜 감이라는 뜻입니다. 강의 내용을 들어보세요.&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어딜 감이라고 자주 이야기 하는 사람은 왜곡된 나르시시즘 갖은 사람입니다. 실제로 나는 너보다 잘랐어. 나는 너보다 본질이 다르게 태어났어로 시작합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교만에서 시작하는 것입니다. 요즘은 그 소리를 잘 안 듣는데 싸우다가 너 내가 누군지 알아? 알면 싸우겠습니까? 제가 30대 중반에 의경한테 티켓을 받으면서 한 20년 가까이 지난 이야기인데 얼굴이 화끈거립니다. 나는 교통위반 안 했다. 저 사람은 티켓 끊겠다. &amp;lsquo;너 몇 살이야.&amp;rsquo; 말이 튀어나옵니다. 누가 옳은지 따지는데 나이가 왜 나옵니까? 이게 개소리입니다. 이게 교만에서 나오는 것 아닙니까? 고민이 이것입니다. 나이 들수록 우리나라에서 많은 병. 섭섭병. 옛날에는 없었는데, 워낙 교양과 인격으로 억눌러서 표현하지는 않습니다. 마음에서 나옵니다. 어딜 감히. 우리가 나이가 들수록 생각의 경화가 오길 쉽다는 것을 기억하고 진짜 노력을 해야 합니다. 아까와 같이 웃시아 왕이 죽을 때 최근에 노래로 만들었습니다. 자꾸 섭섭해지니깐. 짧은 노래입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바램은 죄가 될 테니까.&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게 다해요. 작사가가 이런 뜻으로 한 게 아닌데 저는 이것을 따서. 모든 바라는 것은 죄다. 바라지 말자. 굉장히 애를 씁니다. 제가 꿈이 있는 거 알잖아요. 저는 곱게 늙기를 원합니다. 저는 추해지고 싶지 않아요. 자꾸 추해질까 봐. 지금도 다짐합니다. 우리 집 애들은 20대 초반, 중반밖에 없는데. 애들을 볼 때마다 노래합니다. &amp;lsquo;바램은 죄가 될 테니까.&amp;rsquo; 없는 거로 치겠다. 내 의무만 하겠다. 왜 다짐합니까? 기대하면 다 상처에요. 나이 들수록 섭섭병이 많아지는데. 바램은 죄가 될 테니까. 교만을 제거해야 합니다. 내 마음에 꿈틀거리는 교만이 말한 개소리. 어딜 감히. 이게 유명한 스탠퍼드 프린스턴 철학과 교수가 말한 책입니다. 개소리라고. 저와 하나님 앞에서 저와 나아만 모습에서 나아가야 합니다. 참 나아만이 부럽습니다. 겉으로 드러나는 나아만을 고친 게 아니라, 근원적인 문제를 하나님이 고쳐주셔서 전 인격적으로 변화가 일어나는 변화가 나아만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하나님의 일하심을 방해만 하지 않으면, 일하심에 나타나는 두 가지 요소를 나누고 싶습니다.&lt;/p&gt;
&lt;br /&gt;&lt;br /&gt;&lt;br /&gt;
&lt;h3 data-ke-size=&quot;size23&quot;&gt;1. 맞춤 처방&lt;/h3&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것을 본문에서 발견하고 굉장히 감동했습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엘리사가 사자를 그에게 보내 이르되 너는 가서 요단 강에 몸을 일곱 번 씻으라 네 살이 회복되어 깨끗하리라 하는지라(왕하 5:10)&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성경에 나병을 고치는 건수가 여러건 나오는데, 나병을 고쳐주시면서 요단 강에 가서 7번 씻으라는 주문은 이게 전무후무합니다. 유일합니다. 그래서 맞춤이라고 합니다. 아니, 한 번도 이런 시도를 성경에서 기록한 것을 본적이 없는데 왜 나아만에게 7번 씻으라고 명하느냐면, 이것이 나아만에게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로 하여금 교만을 끄집어내기 위함입니다. 나아만이 원하는 대로 예수님이 하셨듯이. 깨끗하게 나아라. 그 자리에서 낳는 감동을 절대 쓰지 않는 것입니다. 껍데기는 고침 받지 않지만 내면은 교만할 것 아닙니까? 하나님은 그것을 방치하지 않는 것입니다. 맞춤. 제가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지난 시간을 돌아봤습니다. 목사는 사람을 상대하지 않습니까? 사람을 통해서 많은 교정과 치료를 허락해주셨는 데요. 우리 부목사님들은 너무나 은인들이라고 생각할, 너무나 훌륭하고 호흡이 잘 맞는 분들이 오셨는데, 20년 동안 그분이 나빠서가 아니라 제가 마음이 아팠던 적이 있습니다. 청한 것을 후회하고, 슬럼프가 올 정도로 후회하고. 제 아내에게도 말을 안 해요. 원망한 적이 많아요. 지금 돌아보니깐 그 젊은 사역자를 제게 보내주셔서 저를 다듬어 준 것입니다. 이것이 맞춤 처방입니다. 집에 사춘기 유독 심하게 한 아들이 있으면 아휴 이것 때문에 죽겠다. 생각을 바꾸세요. 하나님께서 그 아이를 여러분에게 보내주셔서 다루는 것입니다. 사춘기 아이 둘 있는 부모는 성자에요. 부부, 그렇게 고르고 골랐더니 골랐더니 이런 남자를 골라서. 우리 엄마가 반대할 때 내 눈을 찔렀지. 생각을 바꾸세요. 그 남편은 맞춤 아까 이렇게 말했더니 아무도 공감을 안해서 그랬지만 그래도 하겠습니다. 동의 안 할 줄 알았습니다. 다락방으로 넘어갈게요. 다락방 하면 꼭 마음을 상하게 하는 사람 한두 사람 배정되었다고 했잖아요. 아무도 없으면 그 사람이 자신입니다. 그를 격분시키는 처방으로 해야 한다고요? 전 인격적인 치료가 필요해서입니다.&lt;/p&gt;
&lt;br /&gt;&lt;br /&gt;&lt;br /&gt;
&lt;h3 data-ke-size=&quot;size23&quot;&gt;2. 하나님께 집중&lt;/h3&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나아만이 모든 군대와 함께 하나님의 사람에게로 도로 와서 그의 앞에 서서 이르되 내가 이제 이스라엘 외에는 온 천하에 신이 없는 줄을 아나이다 청하건대 당신의 종에게서 예물을 받으소서 하니(왕하 5:15)&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나아만이 이르되 그러면 청하건대 노새 두 마리에 실을 흙을 당신의 종에게 주소서 이제부터는 종이 번제물과 다른 희생제사를 여호와 외 다른 신에게는 드리지 아니하고 다만 여호와께 드리겠나이다(왕하 5:17)&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요단 강에 가서 7번 씻으라고 한 것은 엘리사 선지자가 내렸습니다. 나아 만이 영광을 돌리는 대상은 하나님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처방의 궁극적인 목표입니다. 엘리사에게도 선물을 가져다주는 인간미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나아만이 전인격적인 치료를 하고 난 다음에 모든 결과의 영광을 하나님에게 돌리는 것. 한국교회 병든 것 맞습니다. 치료하는 유일한 대안 하나 알거든요. 이 하나님의 마지막 목표를 이루어 드리는 것입니다. 인간을 자꾸 찬양하고, 인간의 영향을 받고, 오늘 담임목사 설교하나. 이런 것이 고쳐지고 담임목사에게 집중하는 에너지를 여호와 하나님에게 돌릴 때 한국교회의 병이 고쳐질 줄을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첫 번째 하나님께서 맞춤 치료를 하는 것. 짚고 넘어가야겠습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나아만이 모든 군대와 함께 하나님의 사람에게로 도로 와서 그의 앞에 서서 이르되 내가 이제 이스라엘 외에는 온 천하에 신이 없는 줄을 아나이다 청하건대 당신의 종에게서 예물을 받으소서 하니(왕하 5:15)&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나아만이 이르되 그러면 청하건대 노새 두 마리에 실을 흙을 당신의 종에게 주소서 이제부터는 종이 번제물과 다른 희생제사를 여호와 외 다른 신에게는 드리지 아니하고 다만 여호와께 드리겠나이다(왕하 5:17)&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렇게 격분하면서 감히 이랬던 나아만의 태도가 어느 정도 바뀌었느냐. 엘리사 선지자에게 당신의 종이라고. 하나님의 맞춤 처방을 누리는 것입니다. 오늘 나아만의 두 가지 요소. 우리에게는 겉으로 드러나는 나병. 그게 경제적인 문제, 실제적인 건강의 문제 하나 있고, 드러나지 않는 우리 내면의 문제. 분당우리교회는 예의 바르고 교양있는 분이 많아서 교만하게 감히 나는 분이 없습니다. 그러나 교양으로 끝난다면, 내면이 드러나지 않는 게 교만으로 있다면 분다우리교회는 예수님이 가장 싫어하는 회칠한 교회입니다. 내면에 교만이 있는데, 겉으로 하나님이 하셨죠. 호호호 하면 회칠한 무덤입니다. 나아만의 겉으로 드러났던 나병을 고쳤던 맞춤 처방으로 내 인격의 변화가 있기를 원합니다. 꿈틀거리는 교만은 꺾어 주기를 원합니다. 두 가지가 동시에 가야 합니다. 마지막 결론으로 하나님께서 하셨습니다. 나아만이 드리는 고백이 그것 아닙니까? 말씀의 결론을 이렇게 맺기를 원합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설교 제목을 나의 교만의 깨뜨리기 위해서 이라고 했는데, 문제 제기를 설교 제목이라고 했다면 답은, 압도하는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해야 합니다. 압도하는 하나님의 능력을 맛보아야 나아만처럼 교만이 치료될 수 있습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능력에 있음이라(고전 4:20)&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열왕기하 5장 1절을 엑센트 없이 읽어드리겠습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아람 왕의 군대 장관 나아만은 그의 주인 앞에서 크고 존귀한 자니 이는 여호와께서 전에 그에게 아람을 구원하게 하셨음이라 그는 큰 용사이나 나병환자더라(왕하 5:1)&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lsquo;여호와께서 전에 그에게 아람을 구원하게 하셨음이라.&amp;rsquo; 나아만이 깨달은 것이 이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아만이 고침을 받은 것을 보고, 온 천하의 여호와 말고 다만, 여호와께만 제가 제사를 드리겠습니다. 그렇게 고백할 수 있었던 것은 이것을 깨달아서 입니다. 이것을 안 깨달았다면 여러분은 깨 알아야 합니다. 내가 은혜받기 이전에 내 힘으로 했던 것 어떤 것조차 도 하나님의 은혜가 개입되었다는 것입니다. 20년 전 제 모습, 30년 전 제 모습. 20살 하나님을 조롱하고 대들던 그 순간에도 여전히 하나님의 은혜가 있다는 것. 깨달으면서 교만이 설 자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압도적인 하나님의 임재, 압도적인 하나님 능력을 경험함으로, 은혜받기 이전에 경험한 그것조차도 나라를 구해서 큰 용사를 구하는 그였는데 알고 봤더니 그 배후에 하나님의 일하심이 있었다는 것입니다.&lt;/p&gt;
&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details&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r /&gt;&lt;br /&gt;&lt;/p&gt;
&lt;h3 data-ke-size=&quot;size23&quot;&gt;09월&lt;/h3&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details&gt;
&lt;summary&gt;09월 25일 분당우리교회 주일설교 | 단순한 믿음에서 나오는 능력&lt;/summary&gt;
&lt;br /&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단순한 믿음에서 나오는 능력&lt;/h2&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아람 왕의 군대 장관 나아만은 그의 주인 앞에서 크고 존귀한 자니 이는 여호와께서 전에 그에게 아람을 구원하게 하셨음이라 그는 큰 용사이나 나병환자더라 전에 아람 사람이 떼를 지어 나가서 이스라엘 땅에서 어린 소녀 하나를 사로잡으매 그가 나아만의 아내에게 수종들더니 그의 여주인에게 이르되 우리 주인이 사마리아에 계신 선지자 앞에 계셨으면 좋겠나이다 그가 그 나병을 고치리이다 하는지라 나아만이 들어가서 그의 주인께 아뢰어 이르되 이스라엘 땅에서 온 소녀의 말이 이러이러하더이다 하니 아람 왕이 이르되 갈지어다 이제 내가 이스라엘 왕에게 글을 보내리라 하더라 나아만이 곧 떠날새 은 십 달란트와 금 육천 개와 의복 열 벌을 가지고 가서 이스라엘 왕에게 그 글을 전하니 일렀으되 내가 내 신하 나아만을 당신에게 보내오니 이 글이 당신에게 이르거든 당신은 그의 나병을 고쳐 주소서 하였더라 이스라엘 왕이 그 글을 읽고 자기 옷을 찢으며 이르되 내가 사람을 죽이고 살리는 하나님이냐 그가 어찌하여 사람을 내게로 보내 그의 나병을 고치라 하느냐 너희는 깊이 생각하고 저 왕이 틈을 타서 나와 더불어 시비하려 함인줄 알라 하니라 하나님의 사람 엘리사가 이스라엘 왕이 자기의 옷을 찢었다 함을 듣고 왕에게 보내 이르되 왕이 어찌하여 옷을 찢었나이까 그 사람을 내게로 오게 하소서 그가 이스라엘 중에 선지자가 있는 줄을 알리이다 하니라(왕하 5:1-8)&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제가 예전에 한번 소개해드린 적이 있었던 지랄 총량의 법칙 기억하십니까? 설교 시작부터 저런 말을 하느냐 하지만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한동대 김두식 교수님이 쓴 책에 나오는 내용인데요. 한 사람이 살면서 평생동안 하게 될 지랄 총량이 정해져 있다. 이것이 지랄 총량의 법칙입니다. 점잖은 교수님께서 이런 법칙을 소개하는 게 특이했는데, 자기 경험에서 나온 것입니다. 사춘기를 심하게 하는 딸이 굉장히 여러 가지가 복잡했는데, 이 교수님이 상담했는데 이 법칙입니다. 이런 내용입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모든 인간에게는 평생 쓰고 죽어야 할 지랄 총량이 정해져 있다. 어떤 사람은 사춘기에 다 떨구고, 어떤 사람은 늦바람이 나지만, 어쨌든 죽기 전까지 다 써야 한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참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죄업 본성을 갖은 우리 인간은 평생에 써야 할 지랄이 있데요. 사춘기를 시원하게 해서 후에 정신을 차리고, 사춘기가 없었어. 그런 분 있으세요? 늙수그레할 때 어려울지 모릅니다. 그것 총량의 법칙입니다. 제가 상담을 할 때 부모님들에게 이런 이야기를 종종 들려줍니다. 조금만 견디시면 총량이 다 가니깐 견디라고. 제 마음에서 되뇌는 성도님들의 위로에 쓰는 법칙, 고통 총량 법칙이 있지 않습니까? 한 사람이 겪어야 할 불행의 양이 정해져 있다는 것입니다. 어려운 일을 당하는 분들을 위로할 때 이런 말을 합니다.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위로하면서 만든 말이니깐 어떨 때는 진실일까 의아할 때가 있습니다. 사람들을 봐도 지랄 총량의 법칙이 안 맞는 것 같습니다. 사람마다 아주 악한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악하게 살다가 죽는 사람도 있고, 가정생활 모범적으로 하시는 분은 그냥 쭉 가시는 확률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위로하려고 하시는 것입니다. 고통 총량 불변의 법칙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마다 같을까 아닌것 같습니다. 그러나, 왜 의미가 있느냐. 이것을 잘 믿음으로 받아들이면 모든 사람들은 다 힘들지. 믿음으로 받고 수용하는 사람들은 이런 고통이 찾아올때 그에 대해서 도움을 받는 것입니다. 맨날 나혼자 죽을것 같고 나만 절대로 이 고통에서 헤어나올 수 없다는 고통에 빠져있는 사람들은 삶 자체도 고통이 더해지는 것 같습니다. 이런 권면을 할때 그것이 사실이던 아니던 간에 나도 겪는거야. 수용하면서 나아가면 그 인생에 유익하다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한 인물을 보면서 이런 생각을 다시 하게 되었습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아람 왕의 군대 장관 나아만은 그의 주인 앞에서 크고 존귀한 자니 이는 여호와께서 전에 그에게 아람을 구원하게 하셨음이라 그는 큰 용사이나 나병환자더라(왕하 5:1)&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나아만 장군 대단한 사람 아닙니까? 왕이 그를 신임하는 군대 장관이었고, 모든 백성이 존경하는 것은 나아만 장군이 나라를 구했다는 것입니다. 이 정도 인정받는 것과 얼마나 멋집니까? 투구를 쓰고 나가면 모든 백성이 존경으로 머리를 조아리는 것이요. 부럽고 멋진 인생인데요. 꼬리표 하나 붙어있습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아람 왕의 군대 장관 나아만은 그의 주인 앞에서 크고 존귀한 자니 이는 여호와께서 전에 그에게 아람을 구원하게 하셨음이라 그는 큰 용사이나 나병환자더라(왕하 5:1)&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슬쩍 읽고라면 인식을 못 하고 갈 때가 있습니다. 이게 히브리어로 그러나, 접속사가 있습니다. 원어에 가깝게 읽으려면 그는 큰 용사였지만, 그러나 그는 나병 환자더라. 참 이것이 저희에게 의미가 있는 게요. 저는 이런 생각을 합니다. 나아만 장군은 수많은 인물 중에 현대인과 가장 닮은 인물이다. 마찬가지 아닙니까? 점잖게 양복으로 가리고 있고, 목사라는 타이틀로 가리고 살아가지만, 우리 모두에게 예외 없이 그러나가 있습니다. 얼마나 크고 굵은 글씨고 나와 있느냐. 옅은 글씨로 나와 있느냐 차이밖에 없습니다. 인기를 누리고 있던 탤런트가 자살을 했다. 그러면 항상 나아 만이 생각납니다. 화려한 갑옷, 투구로 우리가 알지 못하는 뭔가가 있었구나. 연민의 정이 생기죠. 여러분 어떻죠? 나는 그러나 꼬리표 없는 데요. 시종일관 행복하고 잘 나아가고 있는 데요. 곧 옵니다. 제가 저주하는 게 아니고요. 팩트를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모든 인생에 따라붙는 것은 갑옷으로, 투구로 가리어서 본인은 알고 있는. 이게 피부병 아닙니까? 더 두드러지는 자기 마음의 괴로움을 주었다고 생각합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어쨋든 본문의 나아만 장군은 그러나 꼬리표를 달고 나병으로 신음하던 사람입니다. 오늘 살펴보려는 인물은 꼬리표로 낙심하던 한 인물에게 희망을 전해주는 인물입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전에 아람 사람이 떼를 지어 나가서 이스라엘 땅에서 어린 소녀 하나를 사로잡으매 그가 나아만의 아내에게 수종들더니(왕하 5:2)&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 어린아이가 무엇을 했느냐.&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의 여주인에게 이르되 우리 주인이 사마리아에 계신 선지자 앞에 계셨으면 좋겠나이다 그가 그 나병을 고치리이다 하는지라(왕하 5:3)&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어떤 상황인지 아시겠죠. 어린 소녀는 그야말로 존재감도 없는 인생입니다. 어느 소녀입니다. 이런 존재감 없는 소녀. 아까 말했던 고통 총량 불변의 인생으로 위로를 많이 해주어야 하는 인생입니다. 제가 어느 글을 보니깐 전에 아람 사람이 떼를 지어서 잡아갔다는 표현을 하고 전쟁 중에 일어난 게 아니라, 급습해서 약탈한 것입니다. 옛날에 이런 일들이 많았을 것 아닙니까? 악한 것들이 떼로 몰려와서 자기 가정을 쑥대밭으로 만들고 어린 소녀를 잡아다가 노예를 시켰는데 하인으로 일하는 그 집은 누구 집입니까? 나아만 장군입니다. 괴수예요. 자기 인생을 망가트린 것들의 두목입니다. 이 괴로움을 아시겠습니까? 나아만 장군의 아내 시중을 드는 초라한 인생이었는 데요. 그런데 이 소녀가 원수의 두목, 원수의 수괴라고 하는 나아만 장군에게 상상하기 어려운 긍휼을 베푸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의 여주인에게 이르되 우리 주인이 사마리아에 계신 선지자 앞에 계셨으면 좋겠나이다 그가 그 나병을 고치리이다 하는지라(왕상 5:3)&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어린 소년의 한 마디로 인해서 나아만 장군이 새로운 인생을 사는 것 아닙니까? 예전에 제가 읽었던 글 하나가 잊히지 않습니다. 용서란 군홧발에 짓밟힌 국화꽃이 군인에게 보내는 향기다. 이런 비슷한 표현이에요. 군인이 군홧발을 자기 꽃을 밟았는데, 꽃이 군홧발을 밟고 있는 병사에게 보내는 향기. 이것이 용서입니다. 제가 어느 소녀, 이름도 없는 무명의 소녀를 보고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나아만 장군은 군홧발로 밟았어요. 자기 인생을 밟은 나아만 장군에게 향기를 전해주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합니까? 내면의 상처가 치유되었다는 것 아닙니까? 용서는 상대방을 위한 것 아닙니다. 내가 저놈을 용서하지 않으면 절대 행복하지 않기에 할 수 없어서 하는 게 용서입니다. 우리는 억지로 하지 말고, 선행적으로 하자. 예수를 믿거나 안 믿거나 내 행복을 유지하려면 반드시 해야 하는 게 용서입니다. 제가 소녀에게 별명을 지어주었습니다. 내비게이션 쇼녀. 여러 번 말해서 무슨 말인지 알 거예요. 인생이 우회전 해야 했던 인생이에요. 나아만 장군을 필두로 해서 악한 것이 몰려와서 자기 인생을 좌회전으로 몰았어요. 엉뚱한 길로 가는 거예요. 어릴 때 부모님의 사랑을 받고 어디에 있어야 합니까? 가정에 있어야 합니다. 이 소녀가 불행하게도 듣지고 보지도 못한 원수나라. 두목의 집에서 종살이하고 있는데, 왜 내비게이션이 생각나느냐고요. 저는 진짜 은혜 많이 받습니다. 제가 예전에 없던 실수 많이 해요. 어버버 하다가 저리로 가고. 그런데 내비게이션 아줌마가 저에게 화를 낸 적이 없습니다. 분석도 안 해줘요. 목사님 나이가 드셨네요. 조언도 안 해줘요. 저 길로 들자마자 내비게이션이 하는 일은 엉뚱한 길로 간 그곳에서 어떻게 하면 빠른 길로 목적지에 가느냐. 내비게이션이 검색하는 소리가 들리는 착각에 빠질 때가 있습니다. 그래야 조금이라도 혼란을 막을 테니깐요. 무명의 소녀가 보여주는 게 그것 아닙니까? 약탈하는 것을 안 만났으면 좋겠지만 어떡합니까? 끌려간 데요. 그랬을 때 이 소녀가 보여주는, 그 인생의. 이번 생은 망했다는 성경적이지 않습니다. 이 소녀를 보고 내비게이션 소녀다. 별명을 붙여봤습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의 여주인에게 이르되 우리 주인이 사마리아에 계신 선지자 앞에 계셨으면 좋겠나이다 그가 그 나병을 고치리이다 하는지라 나아만이 들어가서 그의 주인께 아뢰어 이르되 이스라엘 땅에서 온 소녀의 말이 이러이러하더이다 하니(왕상 5:3-4)&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먼저 이 소녀가 자기 여주인인 나아만 장군 부인에게 이렇게 말했겠죠. 이 이야기를 귀담아듣고 남편에게 전해주었겠지요. 얼마나 긴 시간을 보냈겠느냐고요. 저 어린 말을 믿어도 돼? 어떻게 믿고 일을 할 수 있는가. 재를 데리고 일한 지가 얼맙니까? 허튼 말을 하는 게 아닙니다. 많은 대화가 오갔습니다. 나아만 장군이 왕을 찾아가서 진지하게 이 문제를 의논하는 것이 4절입니다. 어린애가 하는 말이라고, 평소에 거짓말을 달고 다닌 애라면 접수도 안 했을 것입니다. 오늘 어린 소녀로 표현되는 아이에게 우리가 얻어야 하는 교훈은 무엇이겠습니까? 평소의 우리 삶이 신뢰를 얻는 삶이어야 합니다. 개척하는 목사님들에게 많이 말합니다. 교회 키우려고 무리하지 마세요. 15년 뒤, 20년 뒤 갔을 때 목사님이 급하게 했던 게 얼렁뚱땅하고, 과장하고 거짓말했던 모든 것들이 절대로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것이 목사님의 치명적인 독이 될 때가 옵니다. 어떨 때라도 너무 빨리 성공하려고 하지 마세요. 정도를 걸으세요. 천천히 걸으세요. 여러분 어떠세요? 예수 믿는 사람은, 존재 자체가 의심을 살 수밖에 없는 존재입니다. 하나도 믿겨지지 않는 소리를 하니깐. 예수라는 사람이 3일 만에 살아났다고 하고. 전도 자체가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는 것입니다. 믿어지지 않는 일을 하는 존재로 태어났기에 그래서 우리는 정직해야 합니다. 진짜 정직해야 합니다. 우리 옆 집사람도 관찰할 것 아닙니까? 안믿는 분인데 다 알더라고요. 텔레비전에 나오던데요. 씩 웃고 갑니다. 굉장히 긴장할 것입니다. 저 집이 언제 전도하러 올 것인가. 제 아내, 아이 관찰할 것입니다. 뭔가 이단, 이상한 집? 저희가 노력하는 것인 지극히 정상적인 모습을 보여줍니다. 전도지 들고 찾아가지도 않고. 중요한 평가는 이것입니다. 저 사람 믿어지지 않는 예수가 죽었다가 살아난, 거짓말하는 것을 본 적이 없다. 그 평가를 제가 받고 싶은 것입니다. 이런 맥락에서 보면 요셉하고 소녀가 굉장히 닮은 게 많습니다. 타의에 의해서 남의 나라에 끌려간 것도 공통점이고&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요셉이 그의 주인에게 은혜를 입어 섬기매 그가 요셉을 가정 총무로 삼고 자기의 소유를 다 그의 손에 위탁하니(창 39:4)&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 소녀와 요셉의 공통점 아시겠죠? 이 기간이 얼마나 되었는지 모르지만, 신뢰를 얻는 것입니다. 요셉 제한테는 안방 열쇠까지 맡겨도 괜찮다. 이것이 신실한 그리스도인이 얻어야 할 그것입니다. 오늘부터 해야 할 것은 정직해지기입니다. 신뢰를 얻는 것입니다. 지난 설교 시간에 특새때 말씀드렸지만 여러분이 저에게 원하는 대로 하시면 됩니다. 여러분이 저 목사가 강단에서 설교하는 대로 살았으면 좋겠다. 여러분도 그렇게 하세요. 이런 태도를 견지했기 때문에 나아만 장군이라는 원수 같은 한 사람 인생을 행복으로 뒤 바꾼 것이 본문에 나온 소녀입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소녀의 특징을 두 가지로 정리했습니다.&lt;/p&gt;
&lt;br /&gt;&lt;br /&gt;&lt;br /&gt;
&lt;h3 data-ke-size=&quot;size23&quot;&gt;1. (복잡하지 않은) 단순한 믿음&lt;/h3&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의 여주인에게 이르되 우리 주인이 사마리아에 계신 선지자 앞에 계셨으면 좋겠나이다 그가 그 나병을 고치리이다 하는지라(왕하 5:3)&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만에 하나라도 그렇게 나아만 장군이 그 이야기를 듣고 갔다가 헛방치고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은 상태로 왔다고 하면 애는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 아닙니까? 심각한 상황을 너무 단순하게 이야기합니다. 굉장히 간단합니다. 거두절미하고 간단한 것입니다. 진리는 진짜 간단합니다. 어린 소녀처럼 우리도 평소에 정직하게 살고, 신뢰를 얻고, 누구에게 권면할 때 간단하게 있는 그대로입니다. 사기 치는 사람이 말이 많습니다. 예수 전할 때 그렇게 복잡하게 할 필요 없습니다. 내가 만난 것. 너무나 간단합니다. 하나님 살사계세요. 간단하잖아요. 원숭이가 어떻게 해서 된 것 아닙니다. 하나님이 의도를 갖고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교만으로, 탐심으로 어긋났습니다. 이곳에 모여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게 하려고 십자가를 각인시킨것 아닙니까? 어린 소녀가 단순한 믿음을 갖고 있었는데 6절에 나오는 이스라엘 왕을 보세요.&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스라엘 왕에게 그 글을 전하니 일렀으되 내가 내 신하 나아만을 당신에게 보내오니 이 글이 당신에게 이르거든 당신은 그의 나병을 고쳐 주소서 하였더라 이스라엘 왕이 그 글을 읽고 자기 옷을 찢으며 이르되 내가 사람을 죽이고 살리는 하나님이냐 그가 어찌하여 사람을 내게로 보내 그의 나병을 고치라 하느냐 너희는 깊이 생각하고 저 왕이 틈을 타서 나와 더불어 시비하려 함인줄 알라 하니라(왕하 5:6-7)&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단순한 믿음이 없어서 인생이 복잡해지는 것입니다. 믿음이 정립이 안 된다면 깊이 생각하지 마세요. 깊이 생각할수록 혼미에 빠집니다. 단순한 것입니다. 1만성도 파송운동을 10년 전에 약속드리고, 10년 내내 몸부림 쳤던 게 이것입니다. 여러분을 두고 속인 적이 없거든요. 여러분을 두고 거래한적이 없거든요. 10년 내내 그리고, 마지막 순간까지 마음이 동하시면 가시고 남으시는 것은 복이라고 그렇게 말씀드렸던 것은 바로 소녀와 같은 마음을 견지하기 위해서입니다. 5천 명 안되면 나는 어떻게 되는가? 뭐를 자꾸 만들어냈다고 하면 분당우리교회는 대 혼란에 빠졌을 것입니다. 왕을 보세요.&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하나님의 사람 엘리사가 이스라엘 왕이 자기의 옷을 찢었다 함을 듣고 왕에게 보내 이르되 왕이 어찌하여 옷을 찢었나이까 그 사람을 내게로 오게 하소서 그가 이스라엘 중에 선지자가 있는 줄을 알리이다 하니라(왕하 5:8)&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너무 단순하잖아요. 복잡한 게 없습니다. 엘리자가 단순하면 뭐에요. 능력과 에너지가 자기에게서 나오면 계산이 복잡하죠. 해낼 수 있나. 지난번에 다른 사람은 고쳤지만 이 사람은 고칠 수 있나. 믿음의 사람은 단순해요. 믿음의 원천이 하나님께로 부터 나오니깐. 어린 다윗이 왕도 부들부들 떨고. 군사도 부들부들 떨 때에 골리앗에게 와서&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다윗이 블레셋 사람에게 이르되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나아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나아가노라(삼상 17:45)&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무기도 막 갑옷 사이로 단창 쓰고, 수류탄 쓰고 아닙니다. 얼마나 단순했으면 갑옷 벗고 물 맷돌 하나 들고 갑니다. 오래 예수 믿은 분들, 예수 믿은 지 얼마 안 된 분들 출발을 잘해야 합니다. 하나님 살아 계십니다. 그리고 기도하는 자들에게 답답한 마음을 갖고 신음하는 자들에게 하나님은 우리 기도를 외면하지 않은 분인 줄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굉장히 단순한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여러분 잘 아시는 베드로 찬양, 새벽부터 흥얼거렸던것.&lt;br /&gt;주님 나를 부르시니 두려움 없이 배에서 나아가리라&lt;br /&gt;주님 나를 부르시니 주님 내게 오라시니&lt;br /&gt;주님 보고 계시기에 의심치 않고 바다를 걸어 가리라&lt;br /&gt;주님 보고 계시기에 주님 여기 계시기에&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풍랑 이는 바닷가에서 예수님은 산으로 가시고 제자들끼리 풍랑을 만났네요. 자기들은 고기 잡는 어부가 대부분이니깐 풍랑을 한 두 번 만났습니까? 풍랑 만나는 게 자기 인생인데요. 그런데 안되는 것입니다. 밤새도록 돛을 내렸다가 올렸다가 오만가지 애를 다 써도 안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밤새도록 고생하고 있을때 주님이 나타나셨습니다. 다른 제자들은 떠네요. 유령이다. 주님이 엄청나게 기분 나빴을 것입니다. 베드로가 유독&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만일 주님이시거든 나를 명하사 물 위로 오라 하소서 하니(마 14:28)&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 단순함이 믿음에서 나온 것 아닙니까? 유령이라고 하는데 복잡한 것 없습니다. 유령이라면 빠져 주실 것이고, 주님이라면 건져 주실 것이고. 단순한 믿음이 한 가지. 베드로가 물 위로 뛰었을 때 능력으로 나타났던 비결이 있는 데요. 어린 소녀의 단순함 특징.&lt;/p&gt;
&lt;br /&gt;&lt;br /&gt;&lt;br /&gt;
&lt;h3 data-ke-size=&quot;size23&quot;&gt;2. 도전정신&lt;/h3&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나아만 장군에게 함부로 말할 거리가 아닙니다. 담대하게 엘리사 선지자를 소개할 수 있었던 것은 단순하지만, 뿌리 깊은 믿음.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하나님의 능력을 갖춘 사람에게는 인생의 도전정신이 있는 것입니다. 서두에서 말씀드렸잖아요. 지랄 총량의 법칙, 고통 총량의 법칙 사람마다 달라요. 고통이 많은 사람, 덜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자기 하기에 따라서 양을 줄일 수도 늘릴 수도 있습니다. 타고나기를 고통이 없는 경우는 없고, 자기가 고통을 연장하는 것입니다. 도전하지 않으니깐. 이름도 드러낼 수 없는 존재감 없는 소녀가 수천 년 지나서 존재가 될 수 있는가. 한 인생이 어떻게 바뀌었습니까? 그는 나병 환자였다. 이것은 저주입니다. 절망의, 낙심의 꼬리표였는데 오늘 여러분, 어린 소녀가 한 인생에 어떤 영향을 미쳤습니까? 나아만 장군에게 있어서 나병을 변장하고 찾아온 축복으로 바꾸어준 것입니다. 나아만 장군에게 나병은 자기 인생을 송두리째 바꾸는 복덩어리였습니다. 나아만 장군에게 나병이 없다면 무슨 수로 기적을 경험할 것이고, 다음 주에 살펴볼 것이지만 태도가 확 바뀝니다. 너무나 겸손한. 여러분이 먼저 단순한 믿음과 도전정신을 갖고, 여러분이 먼저 여러분 인생의 꼬리표에 달린 그러나. 변장하고 찾아온 축복. 나아 만의 나병, 가슴 아픈 것을 바꾸어주시고, 제2, 제3의 나아만 장군이 많은 이 시대에, 시어머니에게 누구에게 그 꼬리표, 저주로 붙어있는 그러나를 과감하게 때주는 믿음의 성도님들 되시기를 바랍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지난 한 주간 특새를 정리하면서 무슨 사정이 있어서 특새를 참여하지 못한 분들, 제가 빌고 싶습니다. 홈페이지 들어오셔서 한 주 동안 어떤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났는지 제발 한 번 살펴봐 주세요. 그중에서 지난 목요일 엘리사 선지자가 베푼 기적 중에서 어떤 게 있었느냐. 남편이 갑자기 죽었습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남편이 빛을 많이 남겨서 그런지. 남자도 없는 집에 들이닥쳐서 두 아들을 끌고 가려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엘리사자 선지자를 찾아갔는데 그릇을 준비해줄래.&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르되 너는 밖에 나가서 모든 이웃에게 그릇을 빌리라 빈 그릇을 빌리되 조금 빌리지 말고(왕하 4:3)&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단순한 명령 중에 엄청난 도전이 있습니다. 우리 철학도 빈곤하고, 인격도 빈곤한 우리 인생에 한 번 큰 하나님의 은혜 변화 물꼬를 경험해 보고 싶으시지 않으세요? 빈 그릇입니다. 그래서 생각 많이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복잡한 생각으로 내 심령을 채우면, 거기에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할 수 있는 대로 많은 그릇을 준비하라는 것입니다. 목요일날 말씀을 갖고 묵상하면서&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나는 너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 네 하나님이니 네 입을 크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하였으나(시 81:10)&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채우는 것은 하나님이 하시지만 입은 우리가 벌려야 합니다. 채워주시는 분은 하나님이시지만 그릇은 우리가 준비해야 합니다. 그릇을 준비해야 하잖아요. 여인이 엘리사 선지자가 명했을 때 그릇으로 무엇을 쓰려고 하지. 왜 필요한 거야 그러면 아무 일도 안 일어났을 것입니다. 코미디 갖죠? 대부분 믿음 없는 분들이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단순하게 순종해보자고요. 단순해질 수 없습니까? 너무 계산 많이 하지 말고. 이스라엘 왕처럼 지레짐작해서 떨지 말고. 우리 한번 찬양을 같이 부르면서 베드로와 같은 단순함. 베드로 굉장히 단순한 성격이 베드로를 살리는 것 아닙니까? 유령이다. 떨고 있는데 어떡하려고 합니까? 베드로는 뛰어내리는 것 아닙니까? 주님이시면 풍량을 잠잠하게 하시는 분이라면 물 위를 걷도록 일하시는 분이라면 그분은 주님 아니시겠니?&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주님 나를 부르시니 두려움 없이 배에서 나아가리라. 주님이 부르시니 뛰어내리는 것입니다. 41살, 옥한흠 목사님을 통해서 뜬금없이 고등부 하던 저에게 교회 개척해라. 그리고 얼마 뒤에 개척했는지 아시죠? 바로 했습니다. 해놓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고등부만 했는데 어떻게 하지? 심방 가서 어떻게 하지? 해놓고 하는 것입니다. 단순한 믿음. 머리 굴리지 마세요. 그런 이야기 종종 합니다. 옥한흠 목사님이 시키실 때 no, 기도해 보겠습니다. 한 적 없습니다. 내가 보기에 그분은 진짜 사랑의교회 담임목사님인데, 내가 복잡하게 확인하는 기도를 하겠느냐고요. 단순함에서 능력이 나옵니다.&lt;/p&gt;
&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details&gt;&lt;details&gt;
&lt;summary&gt;09월 18일 분당우리교회 주일설교 | 희망의 대안으로 준비된 사람&lt;/summary&gt;
&lt;br /&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희망의 대안으로 준비된 사람&lt;/h2&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엘리야가 듣고 겉옷으로 얼굴을 가리고 나가 굴 어귀에 서매 소리가 그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엘리야야 네가 어찌하여 여기 있느냐 그가 대답하되 내가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 열심이 유별하오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주의 언약을 버리고 주의 제단을 헐며 칼로 주의 선지자들을 죽였음이오며 오직 나만 남았거늘 그들이 내 생명을 찾아 빼앗으려 하나이다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너는 네 길을 돌이켜 광야를 통하여 다메섹에 가서 이르거든 하사엘에게 기름을 부어 아람의 왕이 되게 하고 너는 또 님시의 아들 예후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의 왕이 되게 하고 또 아벨므홀라 사밧의 아들 엘리사에게 기름을 부어 너를 대신하여 선지자가 되게 하라(왕상 19:13-16)&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약 한 달 전 2학기가 시작되기 직전에 우리 교회에 전체 교역자와 직원들이 모여서 2학기 출정식을 가졌습니다. 2기 사역이 시작되기 전 먼저 은혜를 사모하자는 말로 출정식이라고 했습니다. 당시 사용했던 본문이 열왕기하 6장 말씀이었습니다. 이스라엘하고 아람 군대가 전쟁이 벌어지는 데요. 전쟁에서 기습 공격이 굉장히 중요하지 않습니까? 상대방이 방심하고 있을 때 허를 찔러서 기습하는 게 중요한데, 아람 왕이 기습 작전을 준비하고, 이것을 감행하면 너무 이상하게도 어떻게 알았는지 북이스라엘에서 기습공격 작전에 대응해서 실패하는 것입니다. 아람 왕 입장에서 얼마나 답답했겠습니까? 북이스라엘 정보력이 이렇게 대단하단 말인가? 아니면 우리 내부에 적과 내통하는 사람이 있는 게 아닌가? 이런 답답한 마음으로 조사해보니깐,&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 신복 중의 한 사람이 이르되 우리 주 왕이여 아니로소이다 오직 이스라엘 선지자 엘리사가 왕이 침실에서 하신 말씀을 이스라엘의 왕에게 고하나이다 하는지라(왕하 6:12)&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당시 강대국이었던 아람 군대의 기습을 막을 수 있었던 것은 이스라엘의 강한 군사력이나 정보력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내부에 내통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거기에 엘리사라는 영적 분별력을 갖은 한 사람 때문입니다. 준비된 한 사람의 위력이 이렇게 놀라운 것이다. 그때 제가 했던 이야기가 있습니다. 사실 제가 신학교를 들어갈 때쯤, 사랑의교회가 대단했습니다. 모든 신학생의 관심의 대상이었고, 옥한흠 목사님, 준비된 한 사람의 영향력이 얼마나 놀랍고 대단한가. 졸업하던 때에 사랑의교회 직원으로 들어가서 보니깐, 멀리서 볼 때는 옥한흠 목사님 한 분만 보였는데 들어가서 보니깐, 너무나 많으 준비된 한 사람이 너무 많은 것입니다. 제일 많이 놀랐던 것이 당시 평신도 지도자라고 불렀던 순장님들이 곳곳에 포진되어서 제 마음으로 이렇게 성도님들이 훈련되면 이런 교회는 사단 이 공격할 수 없겠다. 위력이 대단했고, 제가 교회에서 중고등부 사역을 10년 했습니다. 너무 준비된 교사들이 많은 것입니다. 10년 동역하는 것이 꿈꾸는 기쁨이 되었습니다. 준비된 한 사랑하면 떠오르는 것이 테이프 선교회라고 있었습니다. 요즘은 유튜브로 설교를 듣기에 테이프를 찾는 사람이 없는데, 당시 목사님의 카세트테이프를 신청해서 듣는 시대였습니다. 거기에 직워이 두 명 있었습니다. 공기도 안 통하는 밀폐된 곳에서 아침에 출근해서, 퇴근할 때까지 이분들은 테이프 복사밖에 안 하는 것입니다. 돌리고 복사하고. 수 천개에 라벨을 붙이고 우체국에 가서 발송하고. 그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은데 그 일에 임하는 두 여직원이 시간이 지날수록 감동인 것입니다. 자발적으로 행하는 모습이 잘 준비된 사람의 모습인 것입니다. 분당우리교회가 꿈꾸는 교회가 그런 교회 아닙니까? 잘 훈련된 평신도 지도자들이 곳곳에서 그 일들을 감당하는 교회를 꿈꾸고 있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준비된 한 사람의 위력. 이것으로 묵상하고 여름을 보냈는데요.&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너희는 예루살렘 거리로 빨리 다니며 그 넓은 거리에서 찾아보고 알라 너희가 만일 정의를 행하며 진리를 구하는 자를 한 사람이라도 찾으면 내가 이 성읍을 용서하리라(렘 5:1)&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타락하여 심판의 위기를 맞은 상황에서 하나님께서 타락하지 않은 한 사람의 위력에 대해서 이 말씀을 통해 우리에게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준비된 한 사람. 오늘 본문 말씀을 이런 포인트로 살펴보려고 합니다. 오늘 본문은 엘리야 선지자의 위기로 시작합니다. 우리가 잘 아는 열왕기상 19장 4절 말씀&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자기 자신은 광야로 들어가 하룻길쯤 가서 한 로뎀 나무 아래에 앉아서 자기가 죽기를 원하여 이르되 여호와여 넉넉하오니 지금 내 생명을 거두시옵소서 나는 내 조상들보다 낫지 못하니이다 하고(왕상 19:4)&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엘리야 입장에서 인생의 막다른 골목입니다. 왜 이렇게 절망하고 있는지 봤더니&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가 대답하되 내가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 열심이 유별하오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주의 언약을 버리고 주의 제단을 헐며 칼로 주의 선지자들을 죽였음이오며 오직 나만 남았거늘 그들이 내 생명을 찾아 빼앗으려 하나이다(왕상 19:10)&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엘리야의 절망이 무엇입니까? 이제 주변에 아무것도 없다는 것입니다. 너무 탈진해서 희망이 남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저는 엘리야의 절망이 너무 공감됩니다. 여러분 중에서 어떤 일에 내 모든 것을 걸고 그렇게 한번 달려갔는데 잘될 수 없었던, 실패할 수 없었던 분들이라면 엘리사의 절망이 얼마나 치명적인가? 잘 아실 것입니다. 그 악한 시대에 아합이라는 상상하기 어려운 악한 왕에 투정했고, 그는 믿었습니다. 모든 것을 걸고 악한 것과 싸우면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는. 공의가 살아나는 시대가 올 것이다. 달려갔는데 자기는 이겼다고 생각했는데, 열광기상 19장 오니깐 달라진 게 없는 것입니다. 악한 이세벨은 점점 날뛰고, 공개적으로 그를 죽이겠다고 공헌하는 상황이 되니 엘리야 마음이 무너진 것입니다. 이 절망하는 엘리야의 상황은 이해가 되지만, 엘리야가 놓치고 있는 게 있습니다. 로뎀나무 아래에서 죽고 싶다고 하는 엘리야에게 어떤 대안을 주시느냐.&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너는 또 님시의 아들 예후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의 왕이 되게 하고 또 아벨므홀라 사밧의 아들 엘리사에게 기름을 부어 너를 대신하여 선지자가 되게 하라(왕상 19:16)&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엘리야가 단 한 번도 생각을 못 한 대안입니다. 엘리야는 자기만 본 것입니다. 나만 홀로 본 것이다. 절망만 남았는데, 다음 세대를 향한 꿈을 세워주는 것입니다. 그로 하여금 너로 대신하여 선지자가 되게 하라. 오늘 본문에서 보는 엘리야의 위기를 반절의 위기라고 지었습니다. 인간이 갖는 치명성이 이렇습니다. 단절됨. 내 에너지는 고갈되었고. 아무리 생각해도 희망을 찾을 수 없다는 하나님의 대안은 엘리사입니다. 이것이 왜 저에게 감동이 되었냐면, 설교 제목을 희망의 대안으로 준비된 사람. 이렇게 제목을 잡아봤는데요. 엘리사는 절망적인 엘리야에 대해서 희망의 대안이었습니다. 엘리사에 대해서 저와 우리가 모두가 다 이 시대의 대안이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차원에서 우리가 꿈을 품는데 두 가지 삶의 목표를 갖고 기도하면 좋겠다. 이 포인트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lt;/p&gt;
&lt;br /&gt;&lt;br /&gt;&lt;br /&gt;
&lt;h3 data-ke-size=&quot;size23&quot;&gt;1. 잘 준비된 사람 되기&lt;/h3&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열왕기상 19장을 보면 제가 발견하는 엘리사의 진 면목이 있습니다. 너무나 잘 준비된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내일 볼 포인트를 살펴보려고 합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엘리야가 거기서 떠나 사밧의 아들 엘리사를 만나니 그가 열두 겨릿소를 앞세우고 밭을 가는데 자기는 열두째 겨릿소와 함께 있더라 엘리야가 그리로 건너가서 겉옷을 그의 위에 던졌더니 그가 소를 버리고 엘리야에게로 달려가서 이르되 청하건대 나를 내 부모와 입맞추게 하소서 그리한 후에 내가 당신을 따르리이다 엘리야가 그에게 이르되 돌아가라 내가 네게 어떻게 행하였느냐 하니라(왕상 19:19-20)&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열두 겨리소는 명예를 맨 한 쌍입니다. 소 스물 네 마리를 동원했습니다. 가진 게 많은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소 24마리로 밭을 갈 정도라면 소가 알아서 밭을 가는 게 아니라, 인부들이 함께하는 게 아니라 많았습니다. 내려놓기 어려울 정도로 많은 것을 가졌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일하심은 항상 이런 식입니다. 처음 이민 가서 최저임금도 못 받으며 힘들어할 때 맨날 쫓겨났습니다. 3일 일하고 쫓겨나고, 3일 일하고 help wanted 잊히지 않는 25센트 시카고 기사 보면서. 집에서 놀 때가 훨씬 더 많았습니다. 그때 한국에 가서 신학교가라 하면 할렐루야 하고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때는 가만히 7년 계시다가 이제 겨우 빛 내고, 형제들 도움받아서 가계 내고, 3달 해서 쪼끔 하면 잘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 때 한국가서 목사 하라고 소명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형제들에게 얼마나 민망합니까? 없는데 민망합니까? 형제들에게 욕 바가지로 얻어먹었습니다. 진득이 하는 게 없다고. 그런데 본문에서 엘리사의 참모습이 무엇입니까? 엘리사가 구멍가게 낸 정도가 아닙니까? 소 24마리를 동원하고, 요즘으로 치면 엄청나게 많은 직원을 동원할 정도로 큰 부자였는데 엘리사에게 소명을 준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러자 엘리사는 소를 버려 두고, 엘리야에게로 달려와서 말하였다. &quot;아버지와 어머니에게 작별 인사를 드린 뒤에, 선생님을 따르겠습니다.&quot; 그러자 엘리야가 말하였다. &quot;돌아가거라. 내가 네게 무엇을 하였기에 그러느냐?&quot;(왕상 19:20)&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엘리사는 소의 기구를 다 태웁니다. 안 돌아오겠다는 결의를 보여주지 않습니까? 잘 준비된 엘리사. 하나님께서 시대마다 준비시키는 사람이 있습니다. 위기의 때에 준비시키는 인물이 시대마다 있는데 대표적 인물이 다윗 아닙니까? 골라앗은 괴물입니다. 모든 군사들이 부들부들 떨고 있을 때 다윗의 말이 엄청 도발적입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스라엘 사람들이 이르되 너희가 이 올라 온 사람을 보았느냐 참으로 이스라엘을 모욕하러 왔도다 그를 죽이는 사람은 왕이 많은 재물로 부하게 하고 그의 딸을 그에게 주고 그 아버지의 집을 이스라엘 중에서 세금을 면제하게 하시리라 다윗이 곁에 서 있는 사람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이 블레셋 사람을 죽여 이스라엘의 치욕을 제거하는 사람에게는 어떠한 대우를 하겠느냐 이 할례 받지 않은 블레셋 사람이 누구이기에 살아 계시는 하나님의 군대를 모욕하겠느냐(삼상 17:25-26)&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다윗이 블레셋 사람에게 이르되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나아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나아가노라(삼상 17:45)&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어린 다윗은 도대체 무슨 배짱이 있어서 도발적인 도전을 하느냐고요. 어떻게 가능했냐면, 놀랍게도 다윗의 손에는 물 맷돌이 들려있습니다. 비장의 무기가 있거든요. 청소년 사역할 때 중고등부 애들을 굉장히 엄하게 다루었습니다. QT 안 한 애들을 일어나, 손들어. 수련회 할 때는 저는 폭력 목사였습니다. 아찔합니다. 요즘은 동영상 찍어서 올라오고, 큰일 났을 것입니다. 네 엄마 아빠가 눈물로 수련회 보냈는데 이게 뭐냐고. 얼마나 야단을 쳤는지 모릅니다. 입만 살아서서. 중고등부 애들, 대학 청년부도 그렇습니다. 온 세계를 들었다 놨다 하고. 맨날 북한을 달라고 하고, 아프리카를 손에 달라고 하고. 근데 늬 물멧돌은 있니? 물멧돌 없이 큰소리치면 어떻게 하겠냐. 이게 다 아버지 닮아서 그렇습니다. 말로 천지를 만드셔서. 말만 잘하는 것 아닙니까? 네가 하나님의 대안이라면, 네 손에 물 맷돌 보자. 기성세대 어른도 마찬가지 아닙니까? 물 맷돌 준비되어있습니까? 나이가 아니에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놀라운 능력을 변화된 사람입니다. 그래서 나라가 이 모양 이꼴 아닙니까? 지금부터 각성하셔야 합니다. 물맷돌 준비하셔야 합니다. 지난 한 주 어떻게 살았는지 돌아보시길 바랍니다. 그렇게 살아도 괜찮은 것입니까? 다윗의 위대함이 뭐에요? 골리앗을 반드시 잡겠다고 물멧돌 연습한 것 아닙니다. 자기에게 맡겨진 일이, 양지키는 일이 자기 일이어서 그거 하다가 죽을 사람처럼. 그래서 고안해낸 것이 물멧돌 아닙니까? 요셉은 닥쳐올 세계적인 기근, 7년 흉년을 대비하시는 하나님의 대안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안목은 저 멀리까지 가 계시는 것입니다. 저 멀리까지 계획하시고, 우리를 대안으로 준비하는데, 요셉이 하나님의 대안으로 애굽으로 팔려갔는데 첫 번째 관문이 뭐였습니까? 그 집 여자애 성적인 유혹 아닙니까? 만약 요셉이 여자의 유혹에 넘어가서 아줌마 품에 들어가서 성적으로 무너졌다면 하나님의 계획이 어떻게 되겠습니까? 멀리 보고 준비시키는 하나님의 사람답게 시시한 것에 눈을 돌리지 않은 것 아닙니까? 저는 한 교회 담임목사 아닙니까? 저는 그렇게 기도합니다. 우리 부목사들 절대로 성추행하지 않게 해주세요. 모든 사람이 성추행하면 안되는데요. 특히 부름 받은 종은 그러면 안 되잖아요. 하나님의 투자가 얼마인데. 어떨 때는 불러서 이야기합니다. 너 절대 성추행하지 마라. 여성도, 성이 없어 성도야. 이상한 생각하지 마라. 그런데 눈 돌릴 사람들이 아닙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대안입니다. 제가 무너지면 분당우리교회는 어떻게 되겠느냐고요. 특새를 앞두고 식당도 안갑니다. 코로나 걸리면 어떻게 되겠느냐고요. 이 의식이 필요합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오늘 새벽인데요. 오늘 새벽에 노아가 너무 마음에 감동을 줬습니다. 주일학교 때 불렀던 동요가 새벽에 툭 떠올랐습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노아 할아버지 배를 짓는다. 노아 할아버지 배를 짓는다&lt;br /&gt;높은 산꼭대기에다 배를 짓는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아니 신성한 동요를 트로트처럼 부르네. 배를 짓는데 높은 산꼭대기에 짓는 것입니다. 노아는 위기의 때 하나님의 대안입니다. 그다음 가사가 압권입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앞집의 김 서방 뒷집의 박 서방 모두 모두 반대하여도&lt;br /&gt;하나님 말씀대로만 짓겠습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왜 자꾸 트로트같이 느껴지지. 이게 아침에 저를 너무 감동시켰습니다. 악한 사람들이 얼마나 조롱했겠느냐고요. 예수 잘 믿으면 어떨 때 오해를 피할 수 없습니다. 세상과 역행하는 길에 노아 할아버지가 고마운 것입니다. 조롱을 참은 것. 노아의 마음속에 이런 의식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 수모를 겪어 냈기 때문에 절망적인 상황에서 하나님 역사의 물줄기가 끊어지지 않게 하는 게 노아 아닙니까? 너무 젖어 사는 분 없습니까? 성령님이 돌이켜 주시길 원합니다. 하나님이 준비하시는 하나님의 대안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주시길 원합니다.&lt;/p&gt;
&lt;br /&gt;&lt;br /&gt;&lt;br /&gt;
&lt;h3 data-ke-size=&quot;size23&quot;&gt;2. 사람 키우기&lt;/h3&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사람 키우는 가정, 사람 키우는 개인이 되시길 원합니다. 나만 홀로 남았나이다. 왜 그가 낙심했습니까? 엘리야 머리에는 후계자에 대한 생각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발상의 전환을 주었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본문에 중요한 포인트를 발견했습니다. 너의 후계자로 삼으라던 그때 세 가지 명령을 주었습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너는 네 길을 돌이켜 광야를 통하여 다메섹에 가서 이르거든 하사엘에게 기름을 부어 아람의 왕이 되게 하고 너는 또 님시의 아들 예후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의 왕이 되게 하고 또 아벨므홀라 사밧의 아들 엘리사에게 기름을 부어 너를 대신하여 선지자가 되게 하라(왕상 19:15-16)&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놀랍게도 엘리야 생애 가운데 한 것은 맨 끝밖에 없습니다. 첫 번째 두 번째는 명령을 거행하지 못했습니다. 마지막 세 번째 것만 행했는데 엘리야 선지자가 행하지 못한 첫 번째 두 번째가 엘리사가 했습니다. 여기서 가슴이 뛰었습니다. 내 대에 모든 것을 다하는 게 아니구나. 하는 데까지 하면 되는 것입니다. 사람을 키우면 됩니다. 분당우리교회 오늘부터 두 달 반 동안 장년 출석 5,000명 체크하는데 저는 확신합니다. 그간 통계를 보고 그만두지 않아도 되게 됐습니다. 이렇게 선언한다 하더라도 얼마나 더하겠습니까? 워낙 동안이라서 모르고 계시겠지만, 저 60대입니다. 40대인 줄 알았죠? 1만 성도 파송운동 배수의 진을 칠 때 그런 마음으로 했습니다. 장년 출석 5,000명이 안 되더라도 사임한다고 했습니다. 우리가 모두 알아야할것은 끝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을 키워야 하는 것입니다. 7~8년 더 남아있지만, 2대 목사님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저를 탁월하게 뛰어넘는 2대 목사님을 위해서 기도해야 합니다. 저는 이미 다 기울어갑니다. 어떻게 하겠습니까? 특새를 준비할 때마다 비장해집니다. 외부 목사님을 쓰지 않는 게 몇 년을 더 할 수 있을까? 이런 의미에서 하나님 앞에서 예수 믿는 사람들이 꼭 가져야 하는 진짜 중요한 것. 나 아니면 안 된다. 왜 안 되죠. 중요한 진리는 이 없으면 잇몸입니다. 사람을 키워야 합니다. 자기 힘 빠지면 망한 것처럼. 하나님의 역사는 그렇게 단절되지 않습니다. 이미 기도하고 계시겠지만 11 교회를 선정하고 있지 않습니까? 조금만 밀어드리면 성장할. 수도권에서 할 것입니다. 경기도에서 서울을 포함한 교회. 그래야 거기를 찾아갈 수 있고, 기도할 수 있으니깐요. 1만 성도 파송운동이 40 교회로 마무리되길 원합니다. 진짜 꿈은 이렇습니다. 내년부터 대한민국 지도를 나누어봤습니다. 충청도권, 강원도권 .. 하나님이 허락하시면 각 권마다 10 교회를 세우길 원합니다. 그것을 위해서 목사님 몇 명과 기도하기를 시작했습니다. 드림 센터 사회환원 팀이 본격적으로 가동했습니다. 외부 세 분, 내부 두 분과 상의하고 있습니다. 드림 센터 써보니 편하고 좋은데 우리끼리 쓰면 아깝잖아요. 사회에 환원했을 때 드림 센터에 강도 만난 이웃이 치유되는 것도 원하지만 저는 드림 센터에서 사람을 키우길 원합니다. 여러분이 잘 아시지만 절망적인 상황에서 다윗이 잘 준비될 수 있었던 여러 요인이 사무엘이 이끈 라마나욧 공동체를 경험한 것이 아닙니까? 아둘람 공동체, 동굴로 숨었던 열악한 그곳이지만 다윗 시대에 일꾼들이 거기서 배출되었던 것을 들어보지 않았습니까? 드림센터가 아둘람 공동체가 되기를 원합니다. 젊은 목사님들이 많이 배출되기를 원합니다. 이런 꿈을 같이 꾸자고요. 이찬수 목사의 시대는 정리하는 것만 남았습니다. 저는 떠오르는 사람이 아닙니다. 저는 정리해야 하는 사람입니다. 목사로서 꿈을 꿀 때 가장분들에게 부탁합니다. 어떤 꿈을 꾸세요? 다 늙어서. 절대로 그런 말 마세요. 호흡이 다 하는 날까지 물 맷돌을 준비해야 합니다. 삶의 현장에서. 그까지 양치는 일에 목숨 걸 거리는 아닙니다. 다윗은 목숨 건 사람입니다. 자기 민족을 구하는 도구가 되었다는 것 아닙니까? 말만 잘하는 것 문제 아닙니까? 준비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다음 세대를 위하여. 한 교회 담임목사로서 꿈꾸세요. 이 아이가 물 맷돌이 들려져 있는. 보통 아버지 눈으로 보면 아이들이 양에 안 찹니다. 왜 이렇게 어리지. 자기는 더했는데 까먹은 것이죠.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 가만히 보면 대기만성이 많습니다. 저는 우리 집 애들에게 자주 그 말 합니다. 이야 너희는 대단하다. 아빠는 그 나이에 그런 생각한 적 없는데. 맨날 노는 거 좋아하고. 교회 수련회 가서 게이이나 했는데 어떻게 그런 생각을 다하냐고요. 딸을 보면 철딱서니가 없어 보이나요? 특새때 아들딸 놓고 기도하지 않겠습니까? 우리 부부는 부족한 게 많아서 우리 가문에 해놓은 게 별로 없는데 엘리야가 다 하지 못한 것 엘리자가 하나님의 명령을 이행한 원칙이 우리 가정에 일어나기를 원합니다. 특별 새벽기도 부흥회 때 꿈을 꾸자고요. 물 맷돌 준비하는 다윗이 되겠습니다. 우리 아들딸, 어떤 상황에도 낙심하지 않는 잘 준비된 엘리사와 같은 하나님의 대안으로 길러주시기를 원합니다. 우리 아들의 아들의 아들에 이르기까지 하늘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원합니다.&lt;/p&gt;
&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details&gt;&lt;details&gt;
&lt;summary&gt;09월 11일 분당우리교회 주일설교 | 경의로움으로 가득한 예배&lt;/summary&gt;
&lt;br /&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경의로움으로 가득한 예배&lt;/h2&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웃시야 왕이 죽던 해에 내가 본즉 주께서 높이 들린 보좌에 앉으셨는데 그의 옷자락은 성전에 가득하였고 스랍들이 모시고 섰는데 각기 여섯 날개가 있어 그 둘로는 자기의 얼굴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자기의 발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날며 서로 불러 이르되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여 그의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도다 하더라 이같이 화답하는 자의 소리로 말미암아 문지방의 터가 요동하며 성전에 연기가 충만한지라 그 때에 내가 말하되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 나는 입술이 부정한 백성 중에 거주하면서 만군의 여호와이신 왕을 뵈었음이로다 하였더라 그 때에 그 스랍 중의 하나가 부젓가락으로 제단에서 집은 바 핀 숯을 손에 가지고 내게로 날아와서 그것을 내 입술에 대며 이르되 보라 이것이 네 입에 닿았으니 네 악이 제하여졌고 네 죄가 사하여졌느니라 하더라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으니 주께서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하시니 그 때에 내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하였더니(사 6:1-8)&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지금 우리는 신앙성장을 위한 영적 기초 다지기 네 번째 항목 예배 회복 훈련에 관하여 살펴보고 있습니다. 이런저런 책을 뒤지다가 예전에 베스트셀러가 된 책입니다. 토미 테니까 쓴 다윗의 장막 책의 추천서도 썼고 예전에 읽었던 책인데 이번에 확 와 닿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이 책이 우리가 회복해야 할 예배의 본질이 무엇인가 의미 있게 다룬다고 생각한 데요. 앞부분을 읽어드리겠습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서문에서 저자가 이런 질문을 던집니다. 당신은 어린 시절 살았던 집에 대한 따뜻한 추억이 있는가? 그렇다면 어떤 기억이 있는가? 건물 자체에 대한 기억인가? 그 직장에서 일어난 기억인가? 확실하건 데 어떤 건물에 대해서 따뜻한 기척이 있다면 그곳에서 일어난 일들 때문일 것이다. 아버지와 함께 산책한 일, 친구들과 놀던 일, 어머니가 꼭 안아주던 일이다. 당신을 향수에 젖게 만드는 것은 그 집의 외면적 구조가 아니라 행복한 사건일 것이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게 참 와 닿는 대목이더라고요. 그러면서 이 분이 자기가 경험했던 에피소드를 기록하고 있는 데요. 한 번은 저자가 자기의 어린아이들을 데리고 고향 집을 방문했다고 합니다. 아마 다들 이런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옛날에 내가 살던 집이 그대로 있네. 나무에서 이런 일이 있었지. 너무나도 신이 나서 날씨가 35도가 넘는데 아랑곳하지 않고 신나서 다니면서 기쁨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가족들이 따라올 줄 알았는데 아무도 없데요. 차에서 에어컨 켜고 기다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아버지 마음이 상했습니다. 왜 차에 들어가 있느냐 했더니 아이들이 하는 이야기가 여러분이 짐작 그대로입니다. 너무 재미가 없다는 것입니다. 큰딸이 자기 딸들 대변해서 이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아빠 아빠가 이 집에 의미를 두는 것은 아빠가 갖은 추억 때문이잖아요. 우리는 아무런 추억이 없다고요.&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저도 똑같은 것을 경험했습니다. 경북대학교 2년을 다니고 미국에 갔기에 학교에 대한 추억이 있습니다. 캠퍼스에 대한 기억이 있어서 한 번은 우리 아이들 데리고 거기에 갔습니다. 토미 테니 딸들처럼 과격하게 차에 가 있고 하지 않았는데 너무 신이 나서 예기가 아빠가 낮잠 자던 곳이야 계속 구경을 시켜주다가 보니깐 얼굴에서 온 표정에서 자기들 마음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지루해 죽겠습니다. 한 번은 실패하고, 너무 더울 때 갔나 해서 날씨 좋은 날 가서 또 한 번 보여줬는데 똑같은 반응을 보여주더라고요. 이 책을 읽으면서 마음이 비슷했습니다. 성경 여기저기를 묵상하다가 저자가 사도행전 15장을 본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 후에 내가 돌아와서 다윗의 무너진 장막을 다시 지으며 또 그 허물어진 것을 다시 지어 일으키리니(행 15:16)&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저자가 이 구절을 읽으면서 이런 질문이 생긴 것입니다. 한 님은 왜 무너진 다윗의 장막을 재건하고 싶어하시는가. 의미 부여로 치면 최초로 지어진 모세의 장막도 있고, 규모, 웅장함으로 치면 솔로몬의 서전도 있는데 하나님은 왜 다윗의 장막을 재건하기를 원하시는가. 묵상하는데 답을 얻었습니다. 하나님이 무슨 말씀을 주시느냐, 내가 왜 무너진 다윗의 장막을 재건하고 싶어 하냐고. 그것은 추억 때문이란다. 책에 이런 부연 설명이 나옵니다. 하나님은 다른 어떤 곳에서 경험하지 못한 것을 다윗의 장막에서 경험하였고 보물 같은 추억을 갖고 있다. 저에게 너무 소중하고, 저도 지금도 거기를 지나가면 꼭 경북대학교를 지나서 저 혼잔 두세 시간 거닐고, 약간 제가 감상적이죠. 어김없이 그 시절로 돌아가서 마음이 좋은데요. 왜 아무도 아는 사람이 없는 곳을 거니느냐면, 거기서 만났던 기도 각 성회에서 경험했던 친구들, 선배님들의 추억이 서려 있기 때문에 잊지 못하는 것입니다. 제가 이민 가서 경험한 것인데요. 그립다 못해 전봇대가 그립습니다. 전봇대라는 건물 때문이 아니라, 어린 시절 주변에서 겪었던 추억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도 우리와 쌓으신 추억이 있다는 것입니다. 왜 다윗의 장막을 복원하기를 원하시는가. 웅장한 규모 때문이 아니라, 의미 부여가 아니라, 하나님 백 상이 교제했던 기쁨 때문입니다. 이것이 저에게 굉장한 도전이 되었습니다. 오늘날 현대 교회가 건물에 집착하는 것 아니냐. 책에 나옵니다. 건물이 아니라 사건이었다. 옆에 체육관 여름에 40도, 겨울에는 발이 시려울 정도라고 하는데, 왜 체육관에서 드리는 예배가 하나님께 소중하냐 그것은 하나님과의 추억 때문입니다. 드려지는 예배가, 저는 토미 테니의 자녀들, 우리 집 아이들이 보였던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구경시켜주는 게 무슨 의미가 있느냐고요. 마음 아픈 것은 자녀들에게 예배가 낯선 경북대학교 캠퍼스 같은 것 아닙니까? 아빠는 가슴 벅차지만, 아이들은 지루해서 에어컨 킨 차 안이 좋은. 영적인 현실 아닙니까? 자녀들에게도 전수시켜주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오늘 본문 이사야 6장에서 너무 소중한 추억이라고 생각합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웃시야 왕이 죽던 해에 내가 본즉 주께서 높이 들린 보좌에 앉으셨는데 그의 옷자락은 성전에 가득하였고(사 6:1)&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것이 어떤 의미를 갖고 있습니까? 나라를 엄청 잘 다르신 왕입니다. 군대를 재조직하고 정비하고 재임 기간 정치를 잘해서 영토가 엄청 확장되는 왕이었습니다. 윌리엄 듬브레가 쓴 우시아 왕 평가를 보면, 거듭되는 개혁으로 다윗왕에 견줄만한 영광을 가져왔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있어서 다윗왕에 견줄만한 왕이라면 끝난 것입니다. 어마어마하게 정치를 잘한 왕입니다. 오늘 본문의 시작이 웃시아 왕이 죽던 해입니다. 그렇게 정치 잘하고 모든 백성이 의지한 왕이 죽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를 위시해서, 자기들이 너무나 의지하던, 왕이 죽었다는 것은 자기가 의지한 무엇을 의지한 상태. 비참한 상태 표현이 웃시아 왕이 죽던 해입니다. 우리가 매달려 참 의지하던 무엇이 사라져버렸을 때 그때는 하나님의 영광을 경험할 때입니다. 임재를 목말라 매달릴 때입니다. 비참한 현실을 회복할 도구이기 때문입니다. 웃시아 왕이 죽던 해. 그 상황에서 어디를 찾습니까? 하나님의 성전을 찾습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스랍들이 모시고 섰는데 각기 여섯 날개가 있어 그 둘로는 자기의 얼굴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자기의 발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날며 서로 불러 이르되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여 그의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도다 하더라(사 6:2-3)&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눈을 떠보면 웃사야 왕이 죽은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이사야 배경 아시잖아요. 1장에 보면 영적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타락하고 부패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우리나라를 보면 경제적인 내용을 봐도 먹구름이 온다. 정치를 봐도, 교육을 봐도 어디 하나 시원한 곳이 없는 상황입니다. 답답한 현실에서 우리가 매달려야 하는 것은 이사야가 경험한 하나님의 임재입니다. 너무나 답답한 것입니다. 이쪽을 봐도, 저쪽을 봐도. 머리부터 발끝까지 성한 곳이 없는 상황이지만,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니깐, 희망이라고는 눈 씻고 찾아볼 수 없는 상황에서도 서랍들이 찬양하는 것입니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이 세상살이 중에 주일날 하나님의 영광을 경험하는 것, 그분이 주신 소망으로 숨 쉬는 시간입니다. 영적으로 재충전하는 시간입니다. 배터리가 점점 막대가 줄어들고, 요새는 숫자로 표현하더라고요. 20프로 남았네 2프로 남았네 이게 꺼지게 생겼네 이런 상황에서 함께 모여서 영적으로 충전하는 시간입니다. 배터리 충전소가 교회입니다. 의욕이 생기지 않는 모든 분이 영적인 충전이 일어나서 100으로 충전이 일어나는, 영적인 충전이 일어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성경이 강조하는 것. 너희가 예배하려고 나와 있지만, 마당만 밝는다. 이런 표현을 이사야에서 쓰고 있더라고요. 어떻게 하면 이사야가 경험한 놀라운 하나님의 영광을 경험하는 예배를 드릴 수 있는가? 최근에 돈 셀리어스가 쓴 예배의 감각. 예배는 경험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예배는 보고. 듣고, 만지고, 감각이 작동하는 시간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맛보아 알지어다. 경험해야 합니다. 오감으로 하나님을 느끼고 그분을 경험하고 맛보는 것. 예배를 통해서 회복해야 할 네 가지 감각이 있다고 합니다. 경회의 감각, 기쁨의 감각, 진리의 감각, 희망의 감각. 네 가지 감각을 되찾아야 하고 하는 데요. 네 가지 감각하고 너무 잘 맞아 떨어지는 것입니다. 네 가지 감각을 이 책에서 차용했습니다. 여기서 요구들이 너무 와 닿아서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 예배와 관련해서 회복해야 할 네 가지 감각&lt;/p&gt;
&lt;br /&gt;&lt;br /&gt;&lt;br /&gt;
&lt;h3 data-ke-size=&quot;size23&quot;&gt;1. 경외의 감각&lt;/h3&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 너무 크신 그분께 압도되는 마음. 이것이 경회의 감각입니다. 이사야가 고백하잖아요.&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서로 불러 이르되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여 그의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도다 하더라(사 6:3)&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우리 시대는 경이로움을 잃어버린 시대라고 하잖아요. 특히 청소년들을 보면 참 불쌍해요. 너무 어릴 때부터 입시 지옥으로 몰고 가서 이 아이들의 감각이 다 죽은 것 같습니다. 엘리베이터를 탈 때마다 애들에게 말을 겁니다. 아내가 애들이 싫어한다고 하지 말라고 하는데 그러거나 말거나 합니다. 잘 있었니? 학원 갔다. 오니? 안녕? 잘 가? 무슨 말을 해도 반응이 없습니다. 제 아내 말이 맞아요. 웬 아저씨가 이러는게 짜증 납니다. 나 방금 이상한 아저씨 봤다. 굴하지 않고 하다가 요새 안 해요. 저도 지쳤어요. 무슨 말로 따뜻하게 말을 해도 대응하지 않는 아이들을 보면서 너무 마음이 아파요. 이들이 사회 주역이 되었을 때 어떻게 될까? 희로애락이 없어요. 낯선 사람의 호의 환대에도 반응을 보이지 않는 것. 요즘 추석에 아이들에게 한 말이 있습니다. 너는 왜 추석을 시큰둥하게 보내느냐. 우리는 추석이 축제였습니다. 옷을 사주니깐. 시장에 데리고 가서, 딱 맞는 옷을 사줍니까? 세 번을 접어야 이는 옷. 왜, 내년 추석까지 입어야 하니깐. 나이키를 사줍니까? 시장에서 운동화 하나 사주시는데, 그 감격은 지금도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새 옷 입고, 고무신 신고 다니다가 운동 신으면 온 동네를 헤집고 다니고, 추석이 되면 너무 기쁨이 있는데, 옷을 사준다고 감격합니까? 너무 풍요로운 것이 문제 아닙니까? 불행한 세대입니다. 경이로움이 없는 것입니다. 감격이 없습니다. 저도 마찬가지 아닙니까? 설교를 준비하다가 창피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개척하고 너무 피곤함에 절어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개척하고 몇 년 있다가 그랜드 캐년 관광을 갔습니다. LA에서 차를 몇 시간 탔습니다. 그렇게 긴 시간을 차 타고 가는데, 언덕을 보면 협곡이 있다고 하는 데요. 딱 섰더니 그런데 캐니언협곡 봤더니 달력하고 똑같네. 이거 보려고 여기까지 왔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때 목회하느라 감성이 다 죽었습니다. 그때 밥 먹는 시간이 괴롭고 자는 시간이 괴로웠습니다. 캡슐 하나 먹으면 안 먹으면 되는 것 안 만들었느냐고. 밥은 누가 먹는 즐거움을 빼앗기고 싶어서 그걸 먹겠느냐고요. 매일 잘 때마다 꼬박꼬박 자야겠느냐고요. 그러던 상황이니 그랜드 캐년협곡 보고 시큰둥했습니다. 미국사람들의 반응이 잊히지 않습니다. 그 사람들 원래 호들갑 스럽잖아요. 어메이징, 맙소사. 이게 오늘 우리들의 정서에요. 저만의 문제가 아니고, 한국 사람들 관광을 꼬집은 말을 봤는데 패키지고 가면 하루에 갈 수 없는 코스를 돈다고 합니다. 이유가 코스만 돌아서 그렇습니다. 차 타고 빨리 다음 코스를 가야 합니다. 이것을 관광이라고 꼬집은 글을 봤습니다. 감탄이 없으면 안 간 거랑 똑같아요. 그랜드 캐니언은 달력이랑 똑같네 하고 와도 되는데, 예배는 그렇게 드리면 안 됩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의 무수한 제물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뇨 나는 숫양의 번제와 살진 짐승의 기름에 배불렀고 나는 수송아지나 어린 양이나 숫염소의 피를 기뻐하지 아니하노라 너희가 내 앞에 보이러 오니 이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하였느냐 내 마당만 밟을 뿐이니라(사 1:11-12)&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본당에 있나, 집에 있나 그게 아니라 내 마음이 실려있는 것입니다. 감격이 있고 감동이 있고, 하나님을 향한 경외가 잘 안 되는 시대 아닙니까? 예배자가 되고 싶다면 주중에 훈련하셔야 해요. 하나님의 경외심을 감탄하는 훈련을 하셔야 합니다. 지난 추석에 100년 만에 가장 둥근 달이 떴다는 기사를 보셨잖아요. 저는 새벽이네요. 제 아는 후배 목사님이 보름달 사진을 보냈습니다. 그러면서 자기 아들이 집에서 망원경으로 찍은 사진이라고 합니다. 제가 하나님을 향하여 놀라운 감탄을 새벽에 드렸습니다. 그러고는 그 사진을 당회 장로님들에게 토스했습니다. 이 사진을 여러분에게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아는 목사님 이들이 집에서 찍은 사진이라고 합니다. 너무나 마음에 감탄되어서 장로님들에게 보내고 글을 썼습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저의 후배 목사님의 아들이 집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달에서 하나님을 향한 경외감을 느끼게 됩니다. 하나님의 크신 경륜 속에서 더욱 큰 그림을 그리는 인생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하며 이 시간 기도합니다. 그러고, 29 분립 개척한 목사님들에게 똑같은 글을 보냈습니다. 목회하느라고 바쁜 것은 알겠는데 너무 현실에 함몰되지 않기를 바랐거든요. 우리 하나님은 이렇게 광대하신데, 우리 하나님은 이렇게 창조주 하나님인데 우리는 아웅다웅 몇 명 출석했나. 이런 것을 떨칠 수 있는, 하나님의 크심에 대한 경외감을 회복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크심에 대한 경외감으로 내 존재가 커지는 그 사람이 예배자가 됩니다. 이사야 선지자 같은 분이 되기를 바랍니다. 큰 그림으로 인생을 그려 나가니깐 이들이 보는 자연은 이들과 다르지 않습니까?&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영광이 하늘을 덮었나이다(시 8:1)&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100년 만에 둥근 달을 보면서 토끼가 있나 없나 보자 그러셨습니까? 여호와 우리 주어 주의 이름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다윗이 시편 8편에서 피조물로서 존재의 귀함. 인자가 무엇이관데. 예배 때마다 하나님을 향한 경외가 회복되면서, 자녀로서 여러분의 존재가 회복되기를 바랍니다.&lt;/p&gt;
&lt;br /&gt;&lt;br /&gt;&lt;br /&gt;
&lt;h3 data-ke-size=&quot;size23&quot;&gt;2. 기쁨의 감각&lt;/h3&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 때에 내가 말하되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 나는 입술이 부정한 백성 중에 거주하면서 만군의 여호와이신 왕을 뵈었음이로다 하였더라 그 때에 그 스랍 중의 하나가 부젓가락으로 제단에서 집은 바 핀 숯을 손에 가지고 내게로 날아와서 그것을 내 입술에 대며 이르되 보라 이것이 네 입에 닿았으니 네 악이 제하여졌고 네 죄가 사하여졌느니라 하더라(사 6:5-7)&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현실은 백성들이 영적으로 타락해서 타락한 제사를 지내고 있습니다. 그럴 때 이사야가 경험한 것, 위대한 하나님, 경외의 감각이 회복될 때 죄가 치유되는, 너의 죄가 사하여졌느니라. 사죄의 은총으로 인한 기쁨이 마음에 넘치도록 회복이 된 것입니다. 저 역시도 자격이 없는 목사입니다. 어떻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목회자가 될 수 있습니까? 그것이 괴롭지만 매 예배를 통해서 입술의 연약함을 치유해주시고, 생각의 연약함을 치유해주시고 늘 회복시켜주시니깐 저에게 예배는 너무나 기쁨 예배입니다. 늘 회복이 일어나는.&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옛날 할머니들이 모여서 부르시던 찬양이 불쑥 떠올랐습니다. 너무나 기뻐하시면서 해병대 박수 할머니들이 원주입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내가 예수 믿고서 죄 사함 받아 나의 모든 것 다 변했네&lt;br /&gt;지금 내가 가는 길 천국 길이요 주의 피로 내 죄가 씻겼네&lt;br /&gt;나의 모든 것 변하고 그 피로 구속 받았네&lt;br /&gt;하나님은 나의 구원되시오니 내게 정죄함 없겠네&lt;br /&gt;(찬송가 421장. 내가 예수 믿고서)&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설교를 준비하는데 60년대 말 할머니들의 얼굴이 떠올랐습니다. 당시 북한보다 못살던 때입니다. 애는 9남매 먹일 양식이 없어서 고통받던 때입니다. 기쁨이라곤 눈 씻고 찾아볼 수 없을 때, 주의 피로 죄 씻겼네. &amp;lsquo;주님 밝은 빛 되사 어둠 헤치니 나의 모든 것 다 변했네&amp;rsquo; 이게 모든 분이 부를 수 있는 노래 아닙니까?&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고후 5:17)&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지난주일 예배의 중요함을 설교하면서 갓난아기 3살, 2살 재우는 것 내가 했다고. 그래서 이 노래를 불러드렸잖아요. &amp;lsquo;주께와 엎드려 경배드립니다.&amp;rsquo; 집에 갔더니 온 아이들이 이야기합니다. 그 노래 기억난다고. 제가 성공한 것이에요. 세뇌가 된 것입니다. 무엇이 세뇌된 것입니까? 무엇과도 바꿀 수 없네. 예배드림이 기쁨 됩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성한 게 없던, 이사야처럼 사죄의 은총으로 충만해지는, 예배의 기쁨을 매 예배 때마다 맛보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원합니다.&lt;/p&gt;
&lt;br /&gt;&lt;br /&gt;&lt;br /&gt;
&lt;h3 data-ke-size=&quot;size23&quot;&gt;3. 진리의 감각&lt;/h3&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요 4:23)&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는 데요. 이렇게 예배하는 자. 어떻게 예배하는 자입니까? &amp;lsquo;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amp;rsquo; 감각을 되찾아야 한다고, 그렇게 오감으로 감성적으로 드리는 예배만 추구하면 안 됩니다. 냉철하게 영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 나 자신의 연약함을 있는 그대로 고발당하는 예배. 그래서 이사야가 본문 5절에서&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 때에 내가 말하되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 나는 입술이 부정한 백성 중에 거주하면서 만군의 여호와이신 왕을 뵈었음이로다 하였더라(사 6:5)&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위로하는 설교여서 위험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임재가 경험되는 예배는 처절하게 진리가 자기를 관통하는 것입니다. 네가 그래서 목사냐. 입만 살아서. 처절하게 성령의 책망을 받으면서 존전 앞에 입술이 치유를 경험하는. 영과 진리가 살아있는 예배입니다. 오늘 웃기는 말을 하자. 오늘은 웃기는 게 없네. 그게 예배가 아니라, 진리가 내 심령을 관통할 때 튀어나오는 것입니다. 입술이 부정한 자라고. 여러분들이 잘 아시지만, 에베소 교회를 책망하십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졌는지를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가서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계 2:4-5)&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어디서 떨어졌는지 생각하고 회개하는 시간이 예배 시간인 줄을 믿으시길 바랍니다.&lt;/p&gt;
&lt;br /&gt;&lt;br /&gt;&lt;br /&gt;
&lt;h3 data-ke-size=&quot;size23&quot;&gt;4. 희망의 감각&lt;/h3&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아무리 이사야가 예배는 보고 듣고 만지고 맛보는 감각이 작동하는 예배라더라도 8절이 없다면 온전한 예배가 아닙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으니 주께서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하시니 그 때에 내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하였더니(사 6:8)&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것을 소명의 말씀으로 읽었지만, 그 바탕에는 이사야에게 희망이 생긴 것입니다. 우리 민족 안 끝났다. 희망이 있다. 하나님이 일하시면 가능하다. 거기서 이런 결단이 나오는 것입니다. 지난 주일 예배 마치고 화요일 오전까지 경험한 게 이것입니다. 1만 성도 파송운동 마무리 지을 때가 되었다고. 제가 여기에 걸림돌이 될까 봐 강제 안식년을 갖고, 출석 5천 명이 안 줄면 사임하겠다고 했는데, 다음 주부터 두 달 반 체크하곘다고 했는데 행정 목사님이 자료를 보냈습니다. 내용이 파송 예배드려진 그 주일부터 지난 주일까지 예배 평균 출석률을 보내주었는데 3,242명이에요. 저는 하나님 앞에 약속되었다고 감히 생각합니다. 인간적으로 절차를 밟기 위해서 두 달 반 하는 것이지, 29 교회 정착했습니다. 마음에 굉장한 마음에 기쁨이 있는 데요. 그렇게 하고 집에 왔는데, 이 놀라운 희망의 감각을 회복시켜주셨는데, 여러분이 다 아시지만 중지자들, 순장 7~80%, 리더 다 파송 받아 가고 사실 우리 교회는 위기입니다. 교회가 잘 안 움직여집니다. 모임도 잘 안되고, 유치부 6살 먹은 애, 교사가 없어서 선생님 한 분에 애들이 15명이라고. 호소해도 그 주에 딱 두 명 자원하는. 장애인 부서 학생 장애인 부서, 청년 장애인 부서가 있는데 11명의 교사, 총 40명의 교사가 필요하다고 눈물로 호소했는데 교사 자원이 나오지 않습니다. 지난주 1만 성도 파송운동 매듭을 짓고, 화요일 새벽에 강타한 꿈이 이것입니다. 이제 헌신하자고 하면 화 자원하고, 교회에 남아서 충성하는 분도 계시지만 예전의 분당 우리 교회가 아닌 것이 저에게 재료가 되어서 희망이 되었습니다. 화요일 오전까지 뜨거움을 주셨는데 이런 소망을 주셨습니다. 하나님, 분당 우리 교회는 초신자가 많아서 교회가 잘 안 된다 생각을 바꾸겠습니다. 초신자가 모이는 교회 되기를 원합니다. 초신자들이 너무 빨리 성령 충만을 경험하고, 성숙해지는 교회가 되기를 꿈꾸겠습니다. 나중에 된 자가 먼저 된다고 하면, 이 교회의 시스템을 초신자 성장에 맞추기를 원합니다. 나중에 된 자가 먼저 된 자가 되는 우후죽순처럼 일어나기를 원합니다. 업되서 하나님 앞에 약속하지는 않았지만 초신자 2만 명 보내주세요. 1만 성도 파송운동 또 하겠습니다. 분당 우리 교회 목사니깐, 이런 희망이 용솟음쳤다면, 각자 여러분에게 회복해야 할 희망은 무엇입니까? 우리 가정은 이제 회복이 어려워. 이런 상황에 놓인 분에게, 이사야를 통해서 내가 한번 힘내보겠습니다. 이런저런 삶의 현장에서 예배를 통해서 희망이 되살아나기를 원합니다. 어떻게 저 사람이 변해서가 아니에요. 내가 여기 있나이다. 다시 한 번 힘을 얻어보겠습니다. 정신 차리고 보니 지난주가 옥한흠 목사님이 돌아가신 12주년 기념 세미나가 열린 것입니다. 옥한흠 목사님은 이제 사명을 다 하고 네가 움직일 때다. 네가 그 바톤을 이어받아야 한다. 다다음주 부터 특별 새벽기도 부흥회가 시작되는데요. 주제가 엘리사입니다. 엘리야와 엘리사. 계승.&lt;/p&gt;
&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details&gt;&lt;details&gt;
&lt;summary&gt;09월 05일 분당우리교회 주일설교 | 예배를 향한 목마름의 회복&lt;/summary&gt;
&lt;br /&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예배를 향한 목마름의 회복&lt;/h2&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우리 조상들은 이 산에서 예배하였는데 당신들의 말은 예배할 곳이 예루살렘에 있다 하더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자여 내 말을 믿으라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 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하노니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남이라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요 4:20-24)&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1만 성도 파송운동 이후 분당 우리 교회는 모든 것을 기초부터 새로 하자. 영적 기초 다지기를 위한 6가지 훈련을 계속 강조해 오고 있습니다. 그동안 6가지 중에서 세 가지 항목을 살펴보았습니다. 첫 번째는 말씀 묵상. 이것이 우리 신앙에서 너무나 중요한 사항이다. 이것을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분당 우리 교회가 이렇게 성장하게 된 배경에는 교회 이름을 잘 지어서 그렇습니다. 교회를 개척하고 잘한 게 몇 가지 있는데 그중에 제일 잘한 게 교회 이름입니다. 전국의 교회들이 우리를 위해서 기도하더라고요. 우리 교회를 부흥시키게 해달라고. 전국에서 기도를 많이 했습니다. 그때 농담으로 동기 목사님을 말하면, 우리 교회는 자리 잡았으니 당신 교회를 위하여 기도하라. 교회 이름을 너무 잘 지었지만 기초 다지기 훈련을 묵상하다 보니 만약 하나님께서 시기를 다시 돌려서 너 교회 이름을 어떻게 지을래? 하면, 저는 우리 교회라고 짓지 않을 것 같습니다. 말씀 묵상 교회라고 지으려고 합니다. 다음 주 부터 이름 바꿀까요? 말씀 묵상이 너무 중요해서, 회사 갔는데 말씀 묵상 교회 다닙니다 하면서 말씀 묵상 안 할까. 이름을 짓는 게 중요한게 아니라, 분당우리교회 특징이, 섬기기를 잘한다. 이런 것보다 중요한 것은 그 교회는 말씀 묵상 잘하는 교회야. 이것이 첫 번째라고 생각합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두 번째는 기도 훈련입니다. 기도는 타고나는 게 아닙니다. 날 때부터 이 분은 기도 잘하게 태어난 게 아닙니다. 기도는 훈련으로 이루어집니다. 저 권사님이 어떻게 기도가 충만하게 되었나. 그만큼 노력을 했기 때문입니다. 혼자 하루를 시작할 때 기도를 방치하시지 말고, 나는 기도가 안 돼. 원래 다 안되었습니다. 훈련을 통해서 성장해갑니다. 분당우리교회는 2기 사역을 시작하면서 훈련하기를 원합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세 번째 항목은 공동체성 회복훈련입니다. 결혼은 절대 혼자 못 하잖아요. 똑같이 신앙생활도 혼자 할 수 없습니다. 혹시 이런 말 들어보았습니까? 인생은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면 끝나고, 신앙은 좋은 공동체를 만나면 끝난다. 예수님 만나 인생의 방황이 끝날지 모르지만, 신앙은 함께 이루어져 가는 교회 공동체가 세워져 나갈 때 우리들의 신앙의 방황이 끝납니다. 분당우리교회는, 수많은 교회는 너무나 건강한 교회. 신앙의 방황이 일어나지 않기를 원합니다. 그렇게 하려고 공동체성이 회복되어야 합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영적 기초 다지기 네 번째에 대해서 보려고 합니다. 예배 회복입니다. 네 번째라고 했지만, 앞에 세 개는 예배 회복을 위한 준비 훈련이라고 보면 됩니다. 예배는 1번으로 꼽습니다. 모든 신앙생활의 핵심은 예배가 회복되는 것입니다. 온르 본문을 갖고 문제를 풀려고 하는데, 오늘 본문 말씀은 엄청나게 유명한 말씀 아닙니까? 예수님이 여인을 만나서 수가성 여인이라고 부르는 데요. 수가성 여인은 인간적으로 야베스 이상으로 결핍 덩어리입니다. 상처가 많고, 대인관계의 기피증이 있고, 공동 우물에는 사람 없을 때만 가서 물을 길으러 가는 불쌍한 여인입니다. 수가성 여인으로 두 번 설교했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묵상을 하다가 예전에 미처 발견하지 못한 두 가지 참 중요한데 왜 자각을 못 했을까. 확 와 닿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첫 번째로 놓친 것은 모두가 오해를 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인 이 여인을 음란한 여인, 성적으로 타락한 여인이라고 설교를 합니다. 요한복음 4장 18절로 하는 추측인데요.&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너에게 남편 다섯이 있었고 지금 있는 자도 네 남편이 아니니 네 말이 참되도다(요 4:18)&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번에 보니깐 그렇지 않아요. 여러 자료를 뒤지다가 발견한 깨달음이 있었습니다. 당시 여성이 얼마나 억압당하는 시대입니까? 당시 여성이 남편에게 이혼을 요구할 권리가 없었습니다. 그러니 다섯 번 가정이 깨졌다는 것은 남자에게 다섯 번 버림받았다는 뜻이지, 성적으로 타락한 게 아니라는 뜻입니다. 그게 너무 공감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음란한 여자가 다가 아니라, 남성 중심적인 사마리아에서 희생당한 사람입니다. 대인기피증이 오고 사람 만나기를 피하고, 가슴 아픈 상황을 깨었고, 여러분 중에 알고 있었던 분은 예외이지만, 수가성 여인 하면 음란한 여자 생각한 사람은 죽어서 하나님 앞에 가서 사과해야 합이다. 성경의 인물은 그렇다 치고, 우리가 이런 식으로 사람에 대해 오해하고 함부로 파단하고 정죄할 때가 너무 많습니다. 이 분에 대하여 소문이 어청 떠돌았습니다. 남편이 목사님인데 외도해서, 상담하는 가정 전문가라는 분이 가정이 깨졌다. 이런 소문을 듣고 그런 줄 알았습니다. 그분과 같이 사역하는 가까운 분들을 만나보니 그게 완전히 틀린 이야기입니다. 멀쩡한 남편 목사님을 외도한, 타락한 목사로 만든 정죄하는 소문이 계속 떠돌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두려워 해야 합니다. 남에 대해서는 판단을 안 하는 게 제일 좋습니다. 뭔 이야기를 들으면 하지 말라고 하세요. 우리 이야기 하려고 만났는데 왜 집사님은 남의 이야기를 하느냐고. 예배자로 서기 위해서 조심할 것이 많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두 번째로 수가성에 대해 묵상하면서 예전에 인식하지 못한 포인트가 있습니다. 본질에 대한 목마름이 굉장히 강했던 분입니다. 이제 수가성 여인에게 예수님이 만나주지 않습니까? 예수님은 위대한 상담가세요. 여인의 마음을 열기 위해서 물 한 잔 줄 수 있겠느냐고 접근하고, 상처가 많은 사람은 이것을 직면해야 합니다. 예수님이 그것을 일깨워 주시잖아요. 남편 이야기에 확 들어가서 끄집어내게 만드는 데요. 상처가 많은 사람이 대부분 그래요. 낯선 남자가 오면 거부감이 들죠. 마음을 잘 열지 못했던 수가 성 여인이 예수님을 어떻게 알아보느냐. 이 분이 보통 분이 아니구나. 마음이 끌리는 것입니다. 그게 19절에 나옵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여자가 이르되 주여 내가 보니 선지자로소이다(요 4:19)&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제가 발견한 포인트는 이것입니다. 여인이 이 남자분이 비범하네, 선지자인가 생각을 하면서 여인이 보낸 태도가 오늘 설교의 핵심입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너에게 남편 다섯이 있었고 지금 있는 자도 네 남편이 아니니 네 말이 참되도다 여자가 이르되 주여 내가 보니 선지자로소이다 우리 조상들은 이 산에서 예배하였는데 당신들의 말은 예배할 곳이 예루살렘에 있다 하더이다(요 4:18:20)&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남편에게 억장이 무너지는 이야기를 하고 있었잖아요. 수가성 여인이 이 대화를 하는 이 분이 선지자구나 느끼면서 화재를 어디로 바꿉니까? 예배로 바꾸는 것입니다. 이것이 핵심입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우리 조상들은 이 산에서 예배하였는데 당신들의 말은 예배할 곳이 예루살렘에 있다 하더이다(요 4:20)&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 여인이 무엇을 깨달았습니까? 자기가 우울증이 오고, 추측건대, 사람도 제대로 만나지 못하는 뭔가 어긋난 인생이 되었는데, 이 분과 대화를 하다 보니, 깨달은 것이 내 인생의 비극의 근원적 문제는 남편 문제가 아니라 예배 글재주였구나. 누가 이런 것을 깨달을 수 있을까요. 평상시 본질적인 문제에 고민이 많은 사람이니깐 이런 깨달음이 금방 오는 것 아닙니까? 제가 지난주에 야베스에 대해서 살펴보면서 야베스는 결핍이 많은 사람이라고 했는데요. 누가 결핍을 하나님 앞에 나아가느냐고 하겠느냐고요. 우리는 모두 인생의 목마름을 피할 수 없습니다. 제가 목마름이 없을 것 같을까요? 목회자로 하루하루 너무 행복하게 사랑가는 저지만, 순간순간 저는 목마름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장치를 했습니다. 어느 정도 고상한 목마름이냐. 이 차이죠. 우리가 목마름의 단계를 높여야 합니다. 수가성 여인처럼 예수님을 만날 때 여러분은 주님께 무엇을 요구하실 것 같으세요. 그날 무엇을 상담하겠습니까? 이 분이 선지자네. 그런데 나는 왜 남자 복이 없습니까? 내가 가정에서 잘 지낼 수 있습니까? 어떤 남자를 만나야 합니까? 이 여인의 초점은 그게 아니었습니다. 예배였습니다. 여러분의 신앙 태도는 무엇이세요. 주님 가정문제가 이렇습니다. 남편 문제가 이렇습니다. 이것을 구하는 것이 틀렸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단계를 높이자고요. 근원적인 문제, 본질적인 문제. 이 분이 보통 분이 아니네. 선지자 같은데 그러고 본질을 꺼내는 이 태도. 이것이 우리가 추구해야 하는 가장 기본적인 바탕의 문제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 여인이 잡다하지 않죠. 남편이 왜 나를 버립니까. 어떻게 하면 버림받지 않을 수 있습니까? 이런 질문도 요긴하지만, 예배로 여인이 주제를 바꾼 것처럼 근원적인 예배 문제를 거론한 것은 너무나 지혜로운 것입니다. 이 예배 문제, 인간의 본질적인 문제가 해결이 되면 예배 문제는 마스터키입니다. 다른 문제를 열고 들어갈 수 있는 키입니다. 30년간 지켜본 것 아닙니까? 심지어 어린 중등부 할 때부터 보고 온 것입니다. 제가 사랑의교회에서 중등부를 맡았는데 당시 강남역에 있었지 않습니까?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애들이 강남 8학군 애들이었습니다. 너무나 많은 애가 죽고 싶다고 입에 달고 살고, 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 제가 가르친 제자 중에서 몇 명이나 자살했습니다. 한 번 충격을 경험하니, 마음에 두려움이 생기는 데 좀 있다가 한 명이 또 자살합니다. 제 마음에 어떤 두려움이 생기느냐면, 하나님, 토요일 말이에요. 내일 중등부 예배를 살려주세요. 내일 예배가 살지 않으면 그 다음 주 어떤 애가 뛰어내릴지 모릅니다. 너무 절박한 것입니다. 애들은 많아서 재적이 1,400명 되니 바글바글 거리고, 저 뒤에 애들은 뒤에 집중도 안 하고 핸드폰하고 문자하고 있으면 두려운 것입니다. 그 다음 주가 안전한데, 우둔한 종을 통해 주님 만나는 종이 되기를 원합니다. 한때 청소년 사역을 열심히 했지만, 행사는 거의 안 했습니다. 빨간 공휴일마다 축구대회, 등산대회 교회가 스포츠 센터도 아니고 이런 거 안 한다고 했어요. 모든 에너지를 예배에 집중했는데 놀라운 일이 일어납니다. 얘들이 살아납니다. 여기서 예배드리는 내 제자도 꽤 많아요. 어떤 제자는 저게 인간 되겠나? 이렇게 생각하던 제자 중에 너무나 훌륭한 제자가 있습니다. 자녀교육, 우리 인생의 모든 문제를 열고 들어가는 마스터 키가 될 줄을 믿습니다. 불편의 영성, 우리 교회가 개척했더니 주 중에 무슨 모임을 합니까? 성경공부를 합니까? 학교인데요. 개척 초기에 다른 것은 못하니깐, 주일은 예배에 목숨 걸자. 그래서 개척 초기 부교 역자들은 정말 괴로웠습니다. 화요일 아침 7시부터 불러서 예배 체크하는데 세 시간씩 걸렸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예배를 성의 없이 준비할 수 있겠느냐고요. 설교에 정성이 안 들어간다면 나를 질책해달라고. 20년 지나고 보니 그것 하나로 충분한 게 교회더라고요. 체육대회, 등반대회 없는 게 괜찮습니다. 1만 성도 분립하고 나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자. 그 중심이 예배입니다. 예배가 살아나는 교회 되기를 축복합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본문의 수가성 여인도 마찬가지입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여자가 물동이를 버려 두고 동네로 들어가서 사람들에게 이르되 내가 행한 모든 일을 내게 말한 사람을 와서 보라 이는 그리스도가 아니냐 하니 그들이 동네에서 나와 예수께로 오더라(요 4:28-30)&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예수님하고 이 여인이 한 것은 예배 이야기였습니다. 어떻게 예배를 드리면 올바른 예배를 드릴 수 있겠습니까? 했더니 대인기피증이 치료되었습니다. 사람들에게 달려가 소리를 지르는 변화가 일어난 것 아닙니까?&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요 4:23)&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내면의 목마름이 있으세요? 저도 있습니다. 내면에 풀리지 않는 인생의 심각한 어려움이 있으세요? 근원적인 날 때부터 해결되지 않은 결핍을 안고이 있습니까? 예배자가 되시길 원합니다. 그 훈련이 우리에게 필요한 것입니다. 우리 교회에서 진행하는 한 구절 묵상. 이렇게 정성 만든 것 안 쓰면 제가 정말 바보라는 말을 하고 싶은데 그래선 안되고, 그러시면 안 됩니다. 아침에 내용을 곰곰이 검색해서 내려받아서 써보세요. 지난주 금요일 묵은 땅을 기경하라였는데, 홈페이지에 그런 글이 올라왔는데, 한 구절을 묵상하면서 인생의 묵은 땅을 갈아엎어야 하는 것을 봤습니다. 깯았는 김에 한 단계만 더 가봅시다. 지난주에 묵은 땅을 기경하라는 말로&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너희가 자기를 위하여 공의를 심고 인애를 거두라 너희 묵은 땅을 기경하라 지금이 곧 여호와를 찾을 때니 마침내 여호와께서 오사 공의를 비처럼 너희에게 내리시리라(호 10:12)&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여기서 말하는 묵은 땅은 하나님을 찾지 않은 악한 태도, 이것을 버리는 것이 묵은 땅을 갈아엎는 것입니다. 매 예배는 묵은 땅을 기경하는 시간이 될 줄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엿새 동안 하나님께 의뢰하지 않고 내 멋대로 판단한 것 묻는 것을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하나님을 의식하고 생각하며 하나님의 영향력 안에 살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저는 여러분, 예배 회복을 위해서 동전의 양면처럼 두 가지 정말 우리가 변화를 꿈꾸어야 하는 게 있는데,&lt;/p&gt;
&lt;br /&gt;&lt;br /&gt;&lt;br /&gt;
&lt;h3 data-ke-size=&quot;size23&quot;&gt;1. 비 본질적인 요소를 제거하기&lt;/h3&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우리 조상들은 이 산에서 예배하였는데 당신들의 말은 예배할 곳이 예루살렘에 있다 하더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자여 내 말을 믿으라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 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하노니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남이라(요 4:20-22)&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예수님이 강조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장소가 중요하다고 하는 것 비본질적인 것이야. 예전에 미국의 교회 성장학 교수님이 교회 성장에 중요한 몇 가지가 있다. 그중에 하나로 주차장 확보를 꼽는 것을 보았습니다. 대한민국 교회는 주차장 확보된 교회 없습니다. 그런 이야기는 입에도 담고 싶지 않습니다. 비본질적인 것을 버리라는 것입니다. 지금 얼마나 많은 분이 가정에서 예배를 드립니까? 예배는 누구를 집중하느냐의 문제입니다.&lt;/p&gt;
&lt;br /&gt;&lt;br /&gt;&lt;br /&gt;
&lt;h3 data-ke-size=&quot;size23&quot;&gt;2. 하나님께 집중하기&lt;/h3&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자여 내 말을 믿으라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요 4:21)&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예배는 누구를 집중하느냐 문제입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나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 벧엘을 찾지 말며 길갈로 들어가지 말며 브엘세바로도 나아가지 말라 길갈은 반드시 사로잡히겠고 벧엘은 비참하게 될 것임이라 하셨나니 너희는 여호와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 그렇지 않으면 그가 불 같이 요셉의 집에 임하여 멸하시리니 벧엘에서 그 불들을 끌 자가 없으리라(암 5:4-6)&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주차장 확보가 교회 부흥의 열쇠 아닙니다. 수많은 분들이 가정에서 예배를 드리는데 거기서 건성으로 때우면 예배를 안 드린 것입니다. 피곤한데 머리 만지고 여기까지 오셔서 이찬수 목사만 보고 가면 예배 드린 게 아닙니다. 예배는 여호와 하나님을 찾는 것입니다. 한국교회가 치명적으로 병든 게 이것 아닙니까? 5주 쉴 때 다음 주 누가 오지? 그 다음 주 누가 오시지 출석 숫자가 달라지고. 이것은 방치하기 어려운 부끄러움입니다. 제가 1만 성도 파송운동을 추진하면서 강제 안식년을 갖겠다. 1년 동안 없어지겠다. 그래서 그 이후 1년이 되든, 2년이 되든 출석이 5천 이하가 되지 않으면 사임하겠다고 하나님께 약속을 했습니다. 거룩한 하나님의 뜻이 인간 이찬수가 걸림돌이 되면 나를 제거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강제 안식년이 뭐에요. 날 끌어내려 달라고 하는 거예요. 이제 저희 교회에서 글자 그대로 1만 명 성도님들이 파송 받아 가셨고 29 교회는 이미 자립을 했습니다. 어떤 교회는 천명을 넘어선다 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 제가 없어질 필요가 없어졌어요. 그래서 그냥 안식년 해야겠다 했는데 근래 마음 아픈 이야기가 들었습니다. 지금도 기존 신자 등록을 받지 않고 있습니다. 꾸준히 새 신자 등록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많이 등록할 때는 20가정이 등록하는 것 같습니다. 사역자들이 당연히 기뻐하죠. 그런데 모두가 걱정이 있는 것입니다. 일주일에 누적되어서 목사님이 1년 뒤 5천 명 이상 출석하면 사임한다고 하는데 이후에 이런 분들로 5천 명 이상이 되면 어떡하나. 등록이 많아져서 부담을 갖는 것은 이건 아닌 것 같잖아요. 하나님 앞에서 한 약속으로 이미 1만 성도 파송운동 이루어졌고, 지금까지 5천 명을 넘긴 적이 없습니다. 코로나 19 영향도 있지만 5천 명 중에서 뚝 떨어지는 숫자가 일어났습니다. 이런 거 앞에서 흥정하고 싶은 것 없습니다. 이제는 강제 안식년하고 이후에 체크하고 그런 거 없고 그냥 하자. 당회에서 상의했습니다. 9월 셋째부터 11월 말까지 두 달 반 동안 평균 출석을 내서 5천 명 이하로 한 번 더 점검을 받고 매듭을 짓고 싶다고 했습니다. 1부 예배 때 이렇게 설교했더니 성도님들이 마음이 힘든 것입니다. 교회가 안정도 안되었는데 힘들어하는 말씀을 들었는데 그러자고 꺼내는 게 아니라, 지금까지 하나님 은혜로 잘 왔습니다. 매듭을 짓자는 것입니다. 혼란을 드리는 게 아닙니다. 1부 예배에 이런 말을 했습니다. 5천 명 이하가 율법인가? 5천 명 이하가 되든 말던, 인간을 주목하는 게 심하면 저는 사임할 것입니다. 이것을 불안으로 듣지 말고, 우리가 기초다지기를 하잖아요. 제가 몸부림치면서 호소하는 게 무엇입니까? 기왕 예수 믿는데 성장이 있어야하잖아요. 예배는 장소도 아니고, 순서도 아니고, 절차도 아니고 누구를 주목하느냐의 문제이다. 누구를 경배하느냐의 문제라고 한다면, 예배 마치고 나가면서 은혜 많이 받았다 그 말을 안 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이 영광 받으시는 게 초점입니다. 누가 여기에 설교자로 서느냐는 하나도 중요한 게 아닙니다. 분당우리교회 모든 성도님은 하나님이 찾으시는 바로 그 예배자가 되시길 원합니다. 장소의 문제도 아니고, 주차장 확보도 아니고, 누가 설교하느냐, 저 사람이 나를 만족하게 하는 설교를 하느냐가 아니라 예배의 주인 되시는 하나님을 찾는 것입니다. 그분에게 의탁하고 의지하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말씀을 준비하다가 오래전 일입니다. 아이들이 어릴 때 청소년 사역에 미쳐서 정말 너무한 남편이었습니다. 아이 기저가 한 번도 간 적이 없고, 새벽에 나가서 새벽에 들어온 일이 많아서 약속을 하나 했습니다. 이제부터 내가 재우는 것은 내가 책임질게. 약속하면 뭐합니까? 잘 때 안 나타나는데. 제가 가면 아이들이 안잘 때 제가 재우는 일을 했습니다. 자장가 불렀는데 딱 한 곡 불렀습니다. 등을 토닥이면서&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주께 와 엎드려 경배드립니다. 주 계신 곳에 기쁨 가득&lt;br /&gt;무엇과도 누구와도 바꿀 수 없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어떨 때는 10번을 불러도, 20번을 불러도 안잡니다. 그러면 힘들죠. 그런데 다른 곡으로 바꿀 생각이 없습니다. 하나님 앞에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입술로 &amp;lsquo;하나님, 아이들을 세뇌하고 있습니다. 이 아이가 자장가를 불러줄 때마다 무엇과도 누구와도 바꿀 수 없네! 예배 드림이 기쁨 됩니다.&amp;rsquo; 왜 이런 소원을 했을까요? 예배가 우리 인생의 마스터 키이기 때문입니다. 이 소원을 여러분에게 똑같이 빌어 드리고 말씀을 마치길 원합니다. 무엇과도 누구와도 바꿀 수 없네. 예배드림이 기쁨 됩니다. 이렇게 고백하며 예배 회복의 온 정성을 기울이도록 주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lt;/p&gt;
&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details&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r /&gt;&lt;br /&gt;&lt;/p&gt;
&lt;h3 data-ke-size=&quot;size23&quot;&gt;08월&lt;/h3&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details&gt;
&lt;summary&gt;08월 28일 분당우리교회 주일설교 | 결핍을 꿈의 재료로 승화시키자&lt;/summary&gt;
&lt;br /&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결핍을 꿈의 재료로 승화시키자&lt;/h2&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야베스는 그의 형제보다 귀중한 자라 그의 어머니가 이름하여 이르되 야베스라 하였으니 이는 내가 수고로이 낳았다 함이었더라 야베스가 이스라엘 하나님께 아뢰어 이르되 주께서 내게 복을 주시려거든 나의 지역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내게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하나님이 그가 구하는 것을 허락하셨더라(대상 4:9-10)&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제가 한 교회를 담임하는 목회자로서 저 스스로 중심을 잡기 위해서 마음에 담고 있는 성경 구절이나 성경 인물이 있습니다. 그중에 한 분이 구약의 인물 에녹입니다. 에녹 인물은 엘리야와 더불어 하나님이 그를 죽음을 보지 않도록 데려가도록 특별한 배려를 받은 인물입니다. 두 인물 중에서 엘리야는 성경에 놀라운 일을 해냈는지 자세하게 기록되어있는데 에녹에 대해서 기록이 없습니다. 에녹에 대한 기록이라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에녹은 육십오 세에 므두셀라를 낳았고 므두셀라를 낳은 후 삼백 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들을 낳았으며 그는 삼백육십오 세를 살았더라(창 5:21-23)&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엘리야와 너무나 대조적입니다. 엄청난 업적을 남긴 엘리야에 비해서 에녹은 초라합니다. 그런데 새롭게 발견한 것은&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들을 낳았으며 그는 삼백육십오 세를 살았더라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창 5:22-24)&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일상생활에서 하나님과 동행하였다. 엄청난 기적과 에녹이 남긴 한 마디. 무게감이 같은 것이었습니다. 목사로서 중심을 잡기 원할 때 떠올려지는 인물이 에녹입니다. 엘리야처럼 부를 갖는 종이 되고 싶습니다. 주일 설교를 하면 모든 심령이 뒤집히는 목사가 되기를 원해요. 그런데 목회를 해보니 이 마음이 하나님 앞에서 선한 마음이긴 하는데 이 마음 안에는 불순물이 있다는 것입니다. 한 주 내내 설교 준비 잘하는 것도 사실이지만, 설교 잘한다는 말을 듣고 싶고, 설교 조회 수가 많은 목사가 되고 싶습니다. 늘 엘리야처럼 불을 달라고 하면 균형을 잃을 수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에녹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능력이 엘리야처럼 나타나지 않더라도 내 삶, 하나님 앞에서 한 마디, 하나님과 동행하였더라. 한 마디 놓치지 않는 목회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야베스라는 인물에 대해서 계속 묵상했습니다. 야베스를 묵상하며 여름을 보낸 데요. 야베스는 에녹처럼 업적이 기록되어있지 않고, 태어날 때부터 결핍을 갖고 태어났습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야베스는 그의 형제보다 귀중한 자라 그의 어머니가 이름하여 이르되 야베스라 하였으니 이는 내가 수고로이 낳았다 함이었더라(대상 4:9)&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야베스라는 이름이 수고, 고통이라는 뜻입니다. 새번역으로 보니&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야베스는 그의 가족들 중에서 가장 존경을 받았는데, 그의 어머니는 고통을 겪으면서 낳은 아들이라고 하여 그의 이름을 야베스라고 불렀다.(역대상 4:9)&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야베스란 이름 관련해서 특이한 게 두 가지 있습니다. 애를 낳고 어떻게 고통이라고 지을 수 있습니까? 고통이 밥 먹어야지. 또 하나 특이한 것이 성경을 보면 아주 예외적인 몇 건을 빼고 아버지가 짓습니다. 그런데 야베스는 엄마가 짓습니다. 아마도 야베스는 유복자였을 것이다. 아버지가 없었을 것이다. 그렇게 분석하기도 하고, 어떤 학자는 야베스가 태어나는 과정에서 아기와 산모가 다 죽음의 고비를 넘기면서 아이가 태어났을 것이다. 분석하기도 하는 데요. 어느 분석이 옳은지는 하나님만 아시겠죠. 추측하는 것은 결핍을 갖고 태어난 인생이다. 여러분, 누가 이런 인생을 닮고 싶겠습니까? 이번 여름 내내 야베스와 관련해서 집중하는 것이 있었습니다. 구약 역대상에 보면 사람 이름이 엄청 많이 나옵니다. 역대상에만 무려 500여 명의 이름이 등장합니다. 오늘 본문으로 삼은 역대상 4절에만 44명의 이름이 등장합니다. 오늘 본문 바로 앞에 나오는&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헬라의 아들들은 세렛과 이소할과 에드난이며 고스는 아눕과 소베바와 하룸의 아들 아하헬 종족들을 낳았으며(대상 4:7-8)&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수하의 형 글룹이 므힐을 낳았으니 므힐은 에스돈의 아버지요 에스돈은 베드라바와 바세아와 이르나하스의 아버지 드힌나를 낳았으니 이는 다 레가 사람이며(대상 4:11-12)&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야베스에 이르러서는 인생이라는 설명이 있습니다. 그게 오늘 본문입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야베스는 그의 형제보다 귀중한 자라 그의 어머니가 이름하여 이르되 야베스라 하였으니 이는 내가 수고로이 낳았다 함이었더라 야베스가 이스라엘 하나님께 아뢰어 이르되 주께서 내게 복을 주시려거든 나의 지역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내게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하나님이 그가 구하는 것을 허락하셨더라(대상 4:9-10)&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리고 사람 이름이 쭉 나옵니다. 굉장히 독특하지 않습니까? 묵상하다 보니깐 하나님이 그렇게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이 사람 이름을 쫙, 코로나 처음 시작했을 때 이름 적었잖아요. 제가 명단을 쭉 부르는 것입니다. 누구 집사님, 권사님 설명하다가 어느 한 분에 이르러 한 분은 이름만 부르는 게 아니라 더 부연 설명을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명단을 쭉 부르다가 애들아 야베스는 그냥 넘어가면 안 돼. 인생을 짚고 넘어가야 해. 야베스를 묵상한 이유가 있는 데요. 마음에 뜨거움이 있는 게 이 대목입니다. 야베스는 세상 사람들 보기에 주목거리가 없습니다. 그 매력 없어 보이는 야베스를 하나님은 주목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저는 20대 초반 장기 판으로 치면 졸 같은 인생이었습니다. 저 스스로 인식하기에. 저 스스로 매력이 하나도 없는 가난한, 공부도 못하는, 얼굴도 못생긴 존재로 인식했습니다. 처음에 이민 가서 너무 열등감이 많아서 죽어버려야겠다. 자살 충동도 많이 느낀 데요. 어느 날 슬픈 순간이 있었습니다. 나 같은 거 죽어서 누가 슬퍼하겠는가? 얼마나 철없는 생각입니까? 가족이 있고, 교회에 친구들이 그렇게 있는데. 그것 깨닫고 열 받아서 안 죽었잖아요. 그렇게 장기판의 졸 같은 인생이었는 데요. 믿음이 들어오고 나서 깨달은 것이 이것입니다. 그때는 성경을 너무 안 읽어서 야베스가 있는지도 몰랐습니다. 껍데기만 갖고 갖은 게 없고 열등감이 많냐. 네가 영적인 야베스다. 네가 너를 주목하고 있다. 믿음이 들어오고 나서 결정적으로 달라진 게 이것입니다. 저는 움직이는 열등감이었는 데요. 저에게 열등감 없습니다. 몇 명 모이지 않는다고 초라하지도 않고, 많이 모인다고 우쭐하지도 않습니다. 하나님이 주목하는 인생으로 충분합니다. 야베스를 묵상한 이유가 있는 데요. 저는 요즘에 마음이 슬픕니다. 창립 20주년이 되었잖아요. 2002년에 교회를 개척했을 때 몸 바처 충성한 연령층들이 40-50대 분이었습니다. 정말 인생을 바쳐 섬기셨어요. 사람들이 몰려드니 어떤 순장님은 다락방을 세 번 하셨어요. 온 에너지를 교회에 다 쏟으셨습니다. 50대 이셨던 분들이 70대가 되셨고, 40대이신 분들이 60대가 되셨습니다. 대부분 은퇴하셨습니다. 너무 마음이 아픈 것입니다. 새로운 목사님이 부임하면 이 분이 수고한 히스토리를 모르니 수많은 사람 중 한 명으로 치부되는 것입니다. 이 분은 이렇게 대하면 안 되는데. 제가 이게 자꾸 속이 상하니 하나님이 야베스를 묵상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현역시절 주의 교회를 섬기셨다가 은퇴하시고 이 교회에서 존재감도 별로 없어보이고, 마음이 우울한 분 있으신가요? 성령님이 이분들에게 말씀해주시길 원합니다. 네가 야베스야. 껍데기와 보고 판단하는 너의 수고와 과거를 모르지만, 여전히 너에게 집중하고 있다. 아버지, 어머니 세대. 저희 어머니같이 이제 침대에만 누워있어야 하는 수많은 어른들에게 초자연적인 역사가 일어나길 원합니다. 여전히 너에게 주목하고 있어. 사람들이 주목하지 않은 것 때문에 마음이 힘들어지지 않았으면 좋겠다고.&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사실 제가 이번 여름 내내 참 마음이 슬펐던 것이요. 1만 성도 파송운동 후유증이 안 없어집니다. 미국 가서도 산책을 하는데 갑자기 어떤 집사님이 떠오르는 것입니다. 그분도 가셨나. 바로 와서 조사를 해보니 가신 것입니다. 얼마나 마음이 우울해지는지 모릅니다. 가지 마시지. 순종해서 가신 것인데. 또 아침에 일어났는데 어떤 분이 떠오른 것입니다. 막 찾아보니깐 교회를 찾아보셔서 교회에 남기로 하신 것입니다. 너무 다행이다. 여러분, 이 분이 교회를 위하여 일이 많이 해서, 필요해서가 아닙니다. 그분이 필요해서입니다. 하나님께서 십자가로 자녀 삼으시고, 야베스처럼 참 보잘것없고 결핍 많은 인생으로 파악하지 말고 우리를 주목하고 계시는 줄 믿으시길 바랍니다. 2학기가 시작하면서 야베스를 묵상하고 설교하면서 이런 말씀을 여러분과 나눈 것이 너무 감사한데요. 주목받은 우리는 가치관이 바뀌어야 하는 데요. 야베스를 보면서 두 가지로 정리해보았습니다.&lt;/p&gt;
&lt;br /&gt;&lt;br /&gt;&lt;br /&gt;
&lt;h3 data-ke-size=&quot;size23&quot;&gt;1. (성공이 아니라) 존경 받는 인생&lt;/h3&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야베스와 관련해서 성경의 첫 언급은 이렇습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야베스는 그의 형제보다 귀중한 자라 그의 어머니가 이름하여 이르되 야베스라 하였으니 이는 내가 수고로이 낳았다 함이었더라(대상 4:9)&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야베스는 그의 가족들 중에서 가장 존경을 받았는데, 그의 어머니는 고통을 겪으면서 낳은 아들이라고 하여 그의 이름을 야베스라고 불렀다. (대상 4:9)&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야베스가 자기 형제들보다 제일 부자였더라. 제일 건강했더라. 이것은 별책부록이고, 하나님 앞에서 귀중한 자. 야베스는 다른 형제들보다 가장 존경을 받는 자. 우리는 추구하는 것이 다릅니다. 굳이 1번 내지 성공이 아니라를 왜 넣었겠습니까? 성공이 아니라 존경을 받는 인생이 되는 것. 이것이 우리의 목표가 되어야 합니다. 명예를 지키는 것. 굉장히 중요합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많은 재물보다 명예를 택할 것이요 은이나 금보다 은총을 더욱 택할 것이니라(잠 22:1)&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목사들은 디그니티, 품위, 자존감을 놓치면 다 놓치는 것입니다. 제 자신에게 말합니다. 소탐대실하지말자. 팥죽 한 그릇에 장자의 명분을 파는 어리석은짓을 하지말자. 눈에 보이는 자산보다 무형의 자신이 너무 소중하더라. 교회가 얼마나 건물이 대단하냐보다 중요한것은 보이지 않는 무형의 자산.&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오늘 저와 여러분은 너무 급하게 살다가 혹시라도 명예를 너무 쉽게 엿바꾸어 버리는 행동을 하지 않는지. 교회가 지켜야할 자존심이 있지 않습니까? 가슴아프게 읽는 초대교회의 부흥입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 사람마다 두려워하는데 사도들로 말미암아 기사와 표적이 많이 나타나니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주며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행 2:42-46)&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행 2:47)&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초대 교회의 역사가 잘 일어나지 않는다면서요. 왜 그렇습니까? 명예를 잃어서 그렇지 않습니까? 분당우리교회를 개척할 때 꿈은 하나였습니다. 분당에서 유명한 교회, 애당초 품을 생각도 안 했습니다. 장차 분당우리교회가 예수 믿는 사람들에게 칭찬받는 교회가 아니라, 안 믿는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교회가 되기를 원합니다. 이게 하나님 보시기에 옳고, 세상 사람들이 교회가 탐욕적이라고 하니깐, 자기 것에 집중한다고 하니 어떻게 전도가 되겠느냐고요. 개척한 교회 중에 조금만 밀어드리면 불같이 일어날 교회를 찾고 있습니다. 드림 센터 수고하고 땀 흘려 드린 헌금으로 만들어진 드림센터를 사회에 환원합니까? 교회의 이미지가 자기 것에 집착하고, 한 번 들어오면 내놓을 줄 모르는 이미지로는 주의 복음을 전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유명해지는 것 좋지만 별책부록입니다. 진짜 소중한 것은 나 하나님이 주목하는 사람이다. 명예를 소중히 여겨 야합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행 2:47)&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루어지지 않을 것 같은 꿈을 품고 달려나가는 믿음의 성도님들이 되시길 바랍니다.&lt;/p&gt;
&lt;br /&gt;&lt;br /&gt;&lt;br /&gt;
&lt;h3 data-ke-size=&quot;size23&quot;&gt;2. (고난과 결핍을) 꿈으로 승화시키는 인생&lt;/h3&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야베스와 관련된 인생이 결핍으로 시작되었다고 했잖아요.&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야베스는 그의 가족들 중에서 가장 존경을 받았는데, 그의 어머니는 고통을 겪으면서 낳은 아들이라고 하여 그의 이름을 야베스라고 불렀다.(대상 4:9)&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런 결핍으로 시작한 인생이지만,&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야베스가 이스라엘 하나님께 &quot;나에게 복에 복을 더해 주시고, 내 영토를 넓혀 주시고, 주님의 손으로 나를 도우시어 불행을 막아 주시고, 고통을 받지 않게 하여 주십시오&quot; 하고 간구하였더니, 하나님께서 그가 구한 것을 이루어 주셨다.(대상 4:10)&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야베스에게서 너무나 존경스러운 모습이 이렇습니다. 자기가 갖은 아픔을 하나님께 나아가는 재료로 쓰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이 자기가 같은 결핍을 울분과 분노로 쓰고 있습니다. 은혜받고 달라진 것은 여전히 목회자로서 별핍을 느낍니다. 많은 결핍을 느끼지만, 그것으로 좌절하지 않습니다. 새벽마다 하나님께 나아가는 재료로 쓸 때 명예롭게 만드는 재료로 사용합니다. 이번에 미국을 다녀오면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처음에 이민을 간 80년대 초는 정말 열악하고 결핍 그 자체였습니다. 그때 20대였는데 이민 오신 집사님들 이야기를 들을 때 태평양을 건널 때 300불 들고 왔다. 그 어른들 구역예배를 할 때 나 투잡 뛴다. 나 셋잡 뛴다. 투는 영어인데 셋은 한국어로 하더라고요. 그래서 기억이 납니다. 아니 어떻게 이게 가능하냐고요. 낮에는 세탁소에서 다름질하고, 밤에는 빌딩 청소하러 가는 것입니다. 어른들 입에서 한 두 주에 한 번씩 들려졌던 이야기는 아메리칸 드림입니다. 참 가난했고, 300불 들고왔지만 죽어라고 고생하고 투잡 뛰고, 셋잡 뛰면서 자식들만큼은 가난하게 물려주지 않겠다고. 시카고에 인도 사람도 많고 바퀴벌레도 많은 한인타운은 없어졌습니다. 제가 마음이 아팠던 것은 그 80년대 초 보여지던 야성이 안 보이는 것입니다. 2세, 3세 고생을 통해서 이루어진 것들 때문에 결핍이 없으니깐. 우리들의 모습은 어떻습니까? 저는 29 교회가 너무 빨리 자리 잡는것 진짜 감사합니다. 많은 가나안 성도들이 모여들고 있어서 분당우리교회 나간 숫자보다 모인 숫자가 훨씬 많아지고 있습니다. 만일 우리 목사님들이 너무 빨리 자리잡혀서 부작용이 생기면 안 되나. 이 과정은 거쳐야 하는데. 억장이 무너지는 결핍의 과정이 하나님을 찾는 도구가 되어야 하는데.&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야베스가 이스라엘 하나님께 아뢰어 이르되 주께서 내게 복을 주시려거든 나의 지역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내게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하나님이 그가 구하는 것을 허락하셨더라(대상 4:10)&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게 여호와 이스라엘 하나님 아뢸 때. 크라이드 아웃이라고 합니다. 원어에 가깝게 번역하지만 아뢰는 게 아니라 부르짖어 이르되. 이민 사회를 보면서 결핍이 없어짐으로 인하여 부르짖음이 사라졌다고 한다면, 분당우리교회가 그 상황 아닙니까? 개척교회 70평 상가를 얻었다가 인근 교회 반대로 쫒겨나고. 고마운 독수리 학교 대안학교 빌려서 젊은 목사님, 전도사님 얼마나 고생했는지 아십니까? 강대상부터 악기 트럭으로 가고, 가져와서 창고에 보관하고. 아무것도 없이 시작했지만, 그때가 그립습니다. 그 결핍을 꿈으로 승화시키는 하나님의 은혜 때문에 매 주일마다 가슴이 벅찼습니다. 송림 중고등학교 예배를 시작하면서 주일은 너무 행복한데, 주중에 모일 때가 없었거든요. 그 결핍이 있어서 가정, 가정에 모이고, 우리 교회가 제자훈련이 잘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대그룹으로 모일 수 없기 때문입니다. 퇴근하고 금요일 8시 9시에 모이고. 그 결핍을 하고 부르짖어 은혜를 구하고. 요즘 분당우리교회는 위기입니다. 야성이 안 보입니다. 여러분, 모 교회라는 열정을 회복해야 29 교회를 위하여 기도할 수 있는 것 아닙니까? 한국 교회의 힘이 되도록 에너지를 만들어야 하는 것 아니냐고요.&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여리고에 가까이 가셨을 때에 한 맹인이 길 가에 앉아 구걸하다가 무리가 지나감을 듣고 이 무슨 일이냐고 물은대 그들이 나사렛 예수께서 지나가신다 하니 맹인이 외쳐 이르되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거늘(눅 18:35-38)&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예수 잘 믿으면 반드시 방해꾼이 등장해요. 그래서 주눅이 들어서 쑥 들어가는 것 아닙니까?&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앞서 가는 자들이 그를 꾸짖어 잠잠하라 하되 그가 더욱 크게 소리 질러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는지라(눅 18:39)&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오늘 우리의 결핍이 너무 쪼금만 부르짖다가 쑥 들어가는 것입니까? 절박함이 없는 것입니다. 누가 뭐라고 방해해도 멈출 수 없는 것입니다. 눈뜨기를 원합니다. 한번 제대로 걸어가기를 원합니다. 누가 뭐라고 방해해도, 나는 중단하지 않을 것입니다. 개척 초기에 그 열정이 잘 안 보이는 오늘날 분당우리교회가 아픈 것입니다. 이민교회에 아버지 세대에서 어머니 세대에서 투잡뛴다, 셋잡뛴다 어메리칸 드림을 꿈꾸러 왔다. 꿈을 꾸면서 이민사회를 만들었는데, 영어 능통한 다음 세다가 불같이 일으키기를 원하는데. 저는 목회자로서 결핍을 많이 느낍니다. 그래서 야베스를 묵상합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야베스가 이스라엘 하나님께 아뢰어 이르되 주께서 내게 복을 주시려거든 나의 지역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내게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하나님이 그가 구하는 것을 허락하셨더라(대상 4:10)&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2학기 우리의 소원 구절이 되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아뢰었더니, 조용히 하라고. 시끄러워. 이 거지가 절대로 조용할 수 없었던 이유가&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예수께서 머물러 서서 명하여 데려오라 하셨더니 그가 가까이 오매 물어 이르시되 네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이르되 주여 보기를 원하나이다(눅 18:40-41)&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분당우리교회와 이 시대 한국교회에 가슴 아픈 것. 내가 무엇을 구해야 하지? 툭 치면 나오는 것 있습니까? 금요기도회 왜 이렇게 안나오세요. 코로나라면서 오만 데는 가면서. 왜 기도회는 안 옵니까? 구할 게 별로 없는데. 쿡 찌르면 튀어나오는. 오늘 말씀의 결론을 이렇게 맺기를 원합니다. 이번 여름 내내 이 말씀을 준비하면서 20대 제가 그랬던 것처럼 20대가 장기판의 졸로 생각하는 분들. 무슨 일로 자신감이 꺾였는지 모르지만, 오늘 장기판의 졸로 인식하는 어떤 성도님들에게 이 말씀을 매개로 흔들어주시길 원합니다. 뭘 해주랴. 또 한가지 말씀드립니다. 제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것. 20년 전, 30년 전. 온 에너지를 다 바쳤다가 세월이 흘러 은퇴하시고. 존재감이 없어진 수 많은 분에게 성령님이 초자연적인 음성을 들려주시길 원합니다. 내가 너를 주목하고 있는데. 성령님이 아버지, 어머니에게 날마다 그 말씀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나이 들고 기운 빠진 지금도 여전히 너를 주목하고 있다. 독생자를 내어주고 너를 구했거든. 하나님이 주목하는 인생으로, 결핍을 분노로 쓰는 어리석음이 아니라, 하나님에게 나아가는 재료로 사용하시는 믿음의 성도님이 되시기를 바랍니다.&lt;/p&gt;
&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details&gt;&lt;details&gt;
&lt;summary&gt;08월 21일 분당우리교회 주일설교 | 거침없이 달려가기 위해&lt;/summary&gt;
&lt;br /&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거침없이 달려가기 위해&lt;/h2&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보라 이제 나는 성령에 매여 예루살렘으로 가는데 거기서 무슨 일을 당할는지 알지 못하노라 오직 성령이 각 성에서 내게 증언하여 결박과 환난이 나를 기다린다 하시나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행 20:22-24)&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나는 왜 일을 하는가? 책이 있는 데요. 새뮤얼 넥니 교수의 이야기가 흥미로웠습니다. 이 분은 라이트 형제의 라이벌이었습니다. 라이트 형제 아시잖아요. 세계 최초 유인 동력기를 만든 형제가 라이트 형제인데 넥리 교수는 라이트 형제와 경쟁하면서 비행기를 만든 사람인데요. 넥니 교수는 대단한 경력의 사람입니다. 하버드 교수를 역임했고 존경받던 고위 관료여서 유력 인사가 엄청 많았습니다. 비행기를 만들고 있다는 소식이 나면서 미국 육군성으로부터 당시 5만 불이라는 어마어마한 돈을 후원받았고 당대 최대 드림팀을 만들어서 넥니 교수가 추진하는 유인 동력 비행기를 만드는 일을 했습니다. 여기와 비교하면 라이트 형제는 내세울게 하나도 없고 주목받을게 하나도 없는 형제였는데 결과는 다 아시잖아요. 넥니 교수는 세계 최초 비행기를 만든 게 아니라 무명의 라이트 형제가 만들었잖아요.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했을까? 엄청난 수많은 인재들이 만들었던 넥니 교수 팀이 라이트 형제에게 질 수밖에 없었는가. 책에 답이 적힌 것을 보았습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넥니 교수는 비행기에 대해서 라이트 형제만큼의 열정이 없었습니다. 그것보다는 업적을 찾아 헤맨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비행기 만든 것에 관심이 있는 게 아니라 세계 최초 비행기를 만들어서 명성을 얻는 것에 관심이 섰었던 것입니다. 넥니 교수는 라이트 형제가 비행기 만드는 것에 성공했다는 말을 듣자마자 다 포기합니다. 이건 태도가 조건이 좋았음에도 불구하고 라이트 형제를 이길 수 없었던 것입니다. 저는 목회하는 목사니깐 저는 되묻는 질문이 생겼습니다. 열심히 하는 목회의 동력이 어디 있는가. 하나님이 내게 맡겨준 사명이기에 목회에 전념하는 것인가? 설교 열심히 준비해서 명성을 얻고 칭찬을 얻고 인정받는 것에 관심이 있는 게 아닌가 이런 질문을 던지니깐 여름 내내 기도가 나오더라고요. 아버지 저는 넥니 교수가 되기를 원치 않습니다. 갖춘 게 없더라도 그 라이트 형제라도 몰입하고 몰두하는 집중력을 허락해주시길 원합니다. 이제 가을학기가 시작되는 시점에서 저와 여러분 모두가 하나님께서 우리가 원하는 은혜의 길이 무엇인가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책에서 지평설이라고 예전에 지구가 평평하다고 믿지 않았습니까? 지평설을 믿는 사람들의 치명적인 문제가&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대다수의 사람이 지구가 평평하다고 믿었던 것은 그리 오래전의 일이 아니다. 이 잘못된 추정은 행동에 영향을 미쳤다. 당시 여행은 물론 탐험 활동도 거의 전무했다. 사람들은 지나치게 멀리까지 항해하면 지구의 모서리를 만나서 추락할 것이라는 두려움을 품고 있었다. 그래서 거의 움직이지 않고 태어난 곳에서 보내는 삶이 진리라고 생각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도전하기가 어려운 것입니다. 조금만 멀리 가도 툭 떨어져 죽으면 어떡하나. 모험도 없고 탐험도 없고. 글을 보면서 지구를 그렇게 만든 하나님 아닙니다. 하나님은 지구를 그렇게 만들지 않으셨습니다. 끝까지 달려갈 수 있도록 만드셨는데. 그러다 보니깐 저 자신에 대해서 우리는 지평설을 믿는 게 아닌데 왜 이렇게 도전하고 달려가고 꿈꾸는 일이 안 되는 것인가? 이번 여름에 제가 어머니를 뵈러 미국을 방문했다가 남가주 지역을 방문하고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제가 너무 아름다운 추억 하나를 만들었습니다.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마음이 뜨거워집니다. 남가주 지역은 태평양 바다를 끼고 있지 않습니까? 유명한 해변이 많은데요. 한 번은 어느 해변을 갔는데 굉장히 독특한 게, 인공다리라고 하나요? 바다 안으로 인공다리를 만들었는데 엄청나게 길게 만들었더라고요. 한참을 안 오다가 끝에 가서 보니깐 제가 바다 한가운데 떠 있는 느낌입니다. 막 그날 제 가슴이 격동하는 것입니다. 인공다리를 만들고 서 있다 보니깐 시야에 방해되는 게 하나도 없고 제 시야 전체가 바다입니다. 수평선이 끝없이 펼쳐져 있는데 제 마음이 뜨거워지는 거에요. 끝없이 펼쳐진 수평선을 바라보면서 하늘과 바다가 맞닿는 지점이 신비롭게 여겨지는 것입니다. 하나님 거침없이 달려가기를 원합니다. 그저 찰싹거리는 파도에 발 하나 담그고 하나는 땅에 닿고 파도 오면 도망가는 인생이 아니라 주님 은혜 갖고 달려가기를 원합니다. 세월이 너무 빠릅니다. 남은 세월 모든 것을 쏟아부어서 달려가기를 원합니다. 제가 가슴이 뜨거웠던 어느 순간이 몇 주가 지났는데 그때만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 좋습니다. 2학기 앞둔 이 시점에서 저를 격동시켰던 그 말씀을 나누고 싶습니다. 나는 안되. 잘못 가다가 뚝 떨어져서 죽어. 나는 지평설을 믿어. 이런 연약함이 성령의 은혜로 씻겨져 나가고. 한번 제한 없이, 거침없이 달려가는 그런 인생이 되기를 원한다. 이런 생각을 하면서 오늘 본문 말씀을 참 많이 묵상했습니다. 사도바울을 진면목을 볼 수 있는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보라 이제 나는 성령에 매여 예루살렘으로 가는데 거기서 무슨 일을 당할는지 알지 못하노라 오직 성령이 각 성에서 내게 증언하여 결박과 환난이 나를 기다린다 하시나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행 20:22-24)&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설교제목 그대로입니다. 사도바울은 거침없이 목표를 향해 달려갔던 인물입니다. 사도바울이 가는 길은 엄청난 위험이 도사린 상황입니다. 바울을 죽이려고 결사대가 결정된 상황입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날이 새매 유대인들이 당을 지어 맹세하되 바울을 죽이기 전에는 먹지도 아니하고 마시지도 아니하겠다 하고 이같이 동맹한 자가 사십여 명이더라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가서 말하되 우리가 바울을 죽이기 전에는 아무 것도 먹지 않기로 굳게 맹세하였으니(행 23:12-14)&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바울을 죽이기로 결성하고, 먹지도 않겠다는 협박이 달려가고자 하는 사도바울의 의지를 꺾지 못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삶에는 무슨 장애가 있길래 여러분의 인생길에 어떤 장애물이 도사리길래 제자리를 맴돌고 있느냐는 것입니다. 이번 여름에 여러 교회를 방문했는데 방문자인 제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교회 사이즈와 다릅니다. 작은 교회도 꿈을 갖고 선교를 향하여, 건강한 교회를 향하여, 너무나 안정적으로 교회가 성장하는 것을 보기만 해도 제 가슴이 뜨거워지는 것입니다. 분당우리교회도 1만 성도 파송 운동했는데, 안주하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호흡이 걷히기 전까지 사명을 향하여 거침없이 달려갈 줄을 믿습니다. 지난여름에 무슨 일이 있었길래 풀이 죽고 힘이 하나도 없으세요? 여름 내내 제가 주신 뜨거움을 여러분에게 전하려고 했는데 여러분은 아직도 저 사람은 여름 동안 뭘 먹고 왔길래 흥분하나 그런 것 같습니다. 예배 한번 잘 드리면 우리 인생의 무기력이 떠나게 될 줄을 믿습니다. 지난여름 내내 무기력하게 살아왔던 것을 한순간에 떨치게 될 줄을 믿습니다. 우리 교회 좋은 점은 한 번만 이야기하면 좋은 데 말 하기 전에 되면 좋은데. 어쨌든 감사합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사도바울처럼 어떤 난관과 장애물에도 굴하지 않는, 거침없이 인생의 목표를 향해 가기를 원합니다. 그런 인생이 되기 위해서 두 가지 조건이 있습니다.&lt;/p&gt;
&lt;br /&gt;&lt;br /&gt;&lt;br /&gt;
&lt;h3 data-ke-size=&quot;size23&quot;&gt;1. 인도하심 으로 인한 확신&lt;/h3&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동쪽으로 가는 게 옳다. 서쪽이다. 이거 없이 가면 어떡합니까? 막 가다가 이 길 아니네. 이거 아닙니다. 하나님의 인도 하심에 대한 확신이 있어야 합니다. 이번 여름 내내 오늘 본문에 나오는 한 구절을 계속 되뇌었는데&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보십시오. 이제 나는 성령에 매여서, 예루살렘으로 가는 길입니다. 거기서 무슨 일이 내게 닥칠지, 나는 모릅니다. 다만 내가 아는 것은, 성령이 내게 일러주시는 것뿐인데, 어느 도시에서든지, 투옥과 환난이 나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입니다.(행 20:22-23 새번역)&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 길은 자기 목숨을 노리는 사람들이 버티는 길인데, 성령께서 그 길이 네가 가야 하는 길이라고 인도해주셨길래 확신을 하고 그 길을 가는 것입니다. 안주하고 살다 보니 그 길이 행복을 가져다주던가요? 사도행전에서 바울을 죽이겠다고 결성 대가 협박하는데 바울이 왜 거침없이 가는 것을 아십니까? 23장 12절에 나오는데 11절에 놀라운 말씀이 있습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 날 밤에 주께서 바울 곁에 서서 이르시되 담대하라 네가 예루살렘에서 나의 일을 증언한 것 같이 로마에서도 증언하여야 하리라 하시니라(행 23:11)&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바로 그 앞에서 하나님의 인도 하심을 경험한 것입니다. 담대하라. 오래 예수 믿으신 여러분, 오래 예수 믿어서 소용 있는 것 없습니다. 한 달 전에 예수 믿었던, 예수를 영접한 다음에 인도하심을 맛봐야 하는 것 아닙니까? 날마다 불안하고 두렵고, 연약한 육신을 갖고 살아가는데 주님께서 담대하라. 이 하나님의 인도 하심이 없었다면 어떻게 목회를 하고 있겠습니까? 못 견뎠을 것입니다. 여러분 인생은 장애물 앞에 굴하지 않고 달려가는 인생이 되기를 원합니다. 선행조건이 하나님의 인도 하심을 받는 것입니다. 지난번에&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 119:105)&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작은 등불로 나를 비추어주시는, 인도하심을 맛보는 것.&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요 16:13)&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진리의 성령님이 오셨잖아요. 그분이 우리를 모든 진리 가운데 인도하실 것이라는 믿음이 있으시잖아요. 날마다 물어야 합니다. 주여 뉘시오니까. 주여 무엇을 하오리까. 자꾸 물어야 합니다. 이 길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입니까? 이 길이 원하시는 소명이 기다리는 길입니까? 자꾸 물어야 합니다. 이것이 첫 번째 조건입니다.&lt;/p&gt;
&lt;br /&gt;&lt;br /&gt;&lt;br /&gt;
&lt;h3 data-ke-size=&quot;size23&quot;&gt;2. 목표에 대하여 올인(all in)&lt;/h3&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제가 올인 국어사전을 찾아보니 한 가지 일에 모든 일을 쏟아부음. 영어인데 국어사전에서 풀이하더라고요. 굉장히 중요한 단어인 것 같아요. 본문 24절이 올인 아닙니까?&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러나 내가 나의 달려갈 길을 다 달리고,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다하기만 하면, 나는 내 목숨이 조금도 아깝지 않습니다.(행 20:24)&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모든 분이 그러시겠지만, 저도 제 인생을 돌아보면 너무 중요한 순간이 스냅사진처럼 저장된 경우가 있습니다. 여러 개가 있는 경우가 있는 데요. 한 사건 장소가 미국 대사관입니다. 미국 대사관에서 제 기억이 나 인생의 전환이 몇 사건 중 하나입니다. 역 이민을 하고 한국으로 와서 목회하고 우리나라에서 신학교를 다니는데 신학교 졸업한 이후 계속 흔들렸습니다. 미국 돌아가고 싶은 것입니다. 어떨 때 이런 일이 생기냐? 기분 나쁜 일이 생기면. 그때는 목사님들이 이상하게 전도사님에게 커피 심부름을 시키데요. 목사님이 이 전도사 커피 한잔 타다 줘. 속이 부글부글하며 커피 타러 여기 왔나. 내가 평생 이럴 건가? 뭐가 조금 안되면 미국 갈까? 원흉이 미국 시민권을 내가 아직 포기하지 않고 있는 거예요. 불씨를 없애겠다 하고 광화문 미국 대사관에 갔습니다. 떨리는 목소리로 반납했습니다. 그까짓게 뭐라고. 반납하고 오는데 마음이 허전하고 돌아가서 받아올까 이런 생각 물길하고 참 인간이 어리석어요. 저의 목회는 그 날이 진정한 첫날이에요. 돌아오니 마음이 비장해지는 거에요. 우리나라에서 적응 못 하면 끝장이다. 그것이 몰방입니다. 발걸음이 산만한 것 아닙니까? 에너지가 산만한 것 아닙니까? 미국은 골프가 테니스 치는 것처럼 싸니깐 골프 치자고 제안하는 분이 있습니다. 한 번도 흔들려본 적이 없습니다. 괜히 골프 시작했다가 재밌어서 빠질까 봐. 모든 사람이 골프에 빠져있으니깐. 설교 준비보다 골프가 더 재미있으면 어떡합니까? 하나님께 약속하는 것입니다. 목회보다 더 재미있는 것 하지 않게 해주세요. 설교 준비보다 재미있는 것이 생기지 않기를 원합니다. 설교 준비가 재미있고, 가끔씩 설교할때가 재미있습니다. 올인하자는 것입니다. 저는 젊은 목사님들에게 맨날 하는 이야기가 그것입니다. 올인은 무엇입니까? 잠을 자도, 찬물에 말아서라도 퍼넣어라. 금식을 해도 목회에 대한 열망을 갖고 기도해야한다. 올인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목회할때 성도님들은 엿세동안 시시하게 살지 않기를 원합니다. 남가주의 제가 갔던 곳은 너무 멀어서 못가니깐 인천이라도 다녀오세요. 동해 한번 다녀오세요. 속초에 가서 끝없이 펼쳐진 하나님의 넓은 자연을 들여다보시면서 꿈을 꾸자고요. 거침없이, 막힘없이 달려가기를 원합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저는 요즘에 청년들이 자꾸 말을 줄여서 해서 힘들어요. 청년들이 이 생 망해서 무슨 말인가 했더닌 이번 생은 망했다. 진짜 농담이라도 이런 말을 하지 마세요. 이번 생은 망했다는 것 없어요. 다음 생이 없는데. 이번에 망하면 그냥 망하는 거에요. 그런 말하는 청년들에게 진짜 묻고 싶어요. 진짜 인생에 몰방해보기는 해봤습니까? 기회가 아직 있다고요. 하나님 살아계시잖아요. 내가 겪는 수많은 아픔과 꺾이는 것이 재료가 되어서 한 번 하나님께 달려갈 날이 있을 줄 알고, 젊은 나이에 이생망 하냐고요. 사실 저는 이번 여름에 마음이 비장하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하고 복잡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까 말씀드렸듯이 여름에 어머니를 뵈러 미국에 갔습니다. 어머니 연세가 98세가 되었습니다. 미국의 형제들은 참 고맙습니다. 한국에 목회하는 막내 이 목사가 어머니 혹시 마지막을 못 보고 하나님이 어머니를 불러가실까 봐 노심초사를 해온 것입니다. 코로나 19 때 못 갔지만 1만 성도 파송운동을 앞두고 올인해야하는데 여기저기 그래서 안 된다고 그래서 저도 마음이 두군두구 했습니다. 98세 연세에 코로나 확진 두 번이나 되었습니다. 1월에 비행기 표라도 샀다가 포기했습니다. 참 하나님 너무나 신실하세요. 기다려주셔서 1만 성도 파송예배 잘 드리고 미국에 다녀왔는데 억장이 무너지는 것입니다. 그 짧은 3년도 안 되는 시간에 너무 많은 변화가 어머니에게 있는 것입니다. 우리나라고 치면 요양병원에 계시고, 침대에서 24시간을 지내셔야 합니다. 그래서 화장실을 못 가시니 기저귀를 차고 계시고, 옷을 스스로 못 갈아입으니 직원들이 다 도와주셔야합니다. 저는 이번에 이런 선한 일을 하는 분, 연세 드신 노인분을 위하여 충성을 다해서 섬기는 분들을 보고 얼마나 감동을 하였는지 모릅니다. 사명 없이 할 수 없는 일입니다. 참 마음 아픈 시간을 보내고 그 다음 날 어머니를 찾아뵙는데 진짜 마음이 아팠습니다. 어머니도 의식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문맥에도 없이 뜬금없이 이렇게 말을 하는 것입니다. 네가 봐도 나 초라하지? 그런데 나 쉽게 안 죽는다. 이런 말씀을 왜 하시냐고요. 참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런데 사실은 제가 그다음 하시는 이 말씀을 위해서 하셨다는것을 알고 감동을 하였습니다. 그다음 말씀이, 제가 어머니 뵙고 나오자마다 받아적었습니다. 기억을 놓칠까봐. 네가 보기에 초라하지. 그런데 나 쉽게 안 죽는다. 네가 하나님께 최선을 다해 충성하는 모습을 끝까지 볼 거라. 사실 저는 어머니 뵙고 기도가 나오더라고요. 이제 하나님 우리 어머니 천국 좀 데려가 주세요. 정신이 멀쩡하신데 침대에 24시간 누워 계시는 것. 여성으로서 존재감이 분명히 계시는데 남자 직원이 할 수 없잖아요. 여성 직원은 힘이 없으니. 옷을 갈아입혀주는 것. 마음에 부끄러움을 유발할텐데. 이제 우리 어머니 하나님 불러갔으면 좋겠다고. 안식하였으면 좋겠다고. 우리 어머니는 사셔야 하는 이유를 가진 것입니다. 막내아들이 목사가 되었는데 시시한 목사가 아니라. 힘을 주고 하는 말씀이 네가 하나님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끝까지 볼 거라고. 정신이 오락가락하시기도 해요. 그래서 제가 매일 어머니를 찾아뵈니깐 순간적으로 제가 시카고에서 목회를 하시는 것으로 아는 거에요. 그래서 버럭 화를 내는 것입니다. 목회를 안 하고 왜 자꾸 오는데. 너 목회 대충하는구나. 그게 제 마음에 아픔이 되는 것입니다. 아들이 한국에서 목회하는지, 오락가락하는 상황에서도 어머니가 올인하는 것은 목사가 되었으면 사사로운 것에 신경 쓰지 않고 몰방하는 것입니다. 제가 한국에서 목회하잖아요. 어머니 뵈러 왔잖아요. 지금은 다 힘든 세월 아닙니까? 청년은 청년이어서 힘들고 아버지는 아버지라서 힘들고, 엄마는 엄마라서 힘듭니다. 다 힘듭니다. 제가 오늘 여러분에게 결론으로 이 도전을 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분 힘들잖아요. 사는 데 좋아 죽어서 사는 사람이 몇 분이나 되느냐고요. 그렇다면 아무리 힘들어도 나는 내 생을 포기할 수 없는, 내가 살아야 하는 이유를 갖고 계십니까? 98세 침대에서 보내는 저의 어머니가 사셔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너무 신비로운 것입니다. 어머니의 각성의 한 마디에 제 마음이 너무 뜨거워졌습니다. 우리 교회 거의 1등으로 출근했습니다. 우리 어머니에게 보여드리고 싶은 것 아닙니까? 시시한 목사가 되고 싶지 않은 것. 그 모습을 끝까지 보는 것. 우리 어머니는 그것은 연명하는 것입니다. 침대에서 내려오지를 못하는데 무슨 교회에서 충성하느냐고요. 신비로운 것은 저에게 상상을 초월하는 도전을 주셨고 뜨거운 가슴으로 준비하였고, 어머니의 자극을 주는 말씀으로 오늘 수 만 명의 성도님들이 어머니의 영향으로 예배를 드리고 있는 것 아닙니까?&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주님이 십자가에서 주셨던 가상 칠언, 다 이루었다. 무엇을 이루셨는 데요. 주님은 우리를 새로운 사람으로 만들기 위하여 모든 것을 다 거셨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습니다. 저를 시시하게 보면 안 됩니다. 저도 여러분을 시시하게 보지 않아요. 저는 여러분에게 올인한 인생입니다. 주님이 다 이루었다.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을 정도로 모든 것을 건, 그런 존귀한 사람답게 태평양 바다를 바라보면서 지평선을 믿는 사람처럼 초라하게 살지 않고 거침없이 달려가기를 원합니다. 오늘 2학기가 시작되는 이 예배를 통하여 예배 한번 잘 드리면 오랜 무기력함이 끝나는 사건이 되기를 원합니다. 꿈을 갖고 달려가기를 원합니다.&lt;/p&gt;
&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details&gt;&lt;details&gt;
&lt;summary&gt;08월 14일 분당우리교회 주일설교 | 사랑하기 때문에&lt;/summary&gt;
&lt;br /&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사랑하기 때문에&lt;/h2&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곽규호 목사&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예수 그리스도의 종이며 사도인 시몬 베드로는 우리 하나님과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힘입어 동일하게 보배로운 믿음을 우리와 함께 받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하나님과 우리 주 예수를 앎으로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더욱 많을지어다 그의 신기한 능력으로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이는 자기의 영광과 덕으로써 우리를 부르신 이를 앎으로 말미암음이라 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가 정욕 때문에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느니라(벧후 1:1-4)&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당신의 헌신이 벽에 부닥칠 때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책에 이런 내용이 나옵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기쁜 일이다. 그리스도인이 되면 삶은 하나님이 행하신 일에 대한 흥분으로 가득하다.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앞날에 대한 희망으로 가득하게 된다. 자신의 문제와 혼란이 별로 대수롭지 않게 보인다. 그러던 어느 날 정신을 차리고 보니 그대로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리스도가 된다는 것은 기쁘고 감사하고 또 그런데 어느 순간 처음의 기쁨이 사라지고, 아무리 열심히 신앙생활을 해도 별로 달라지는 것이 없다는 생각이 들 때 나 자신에 실망이 듭니다. 그러면서 우리에게 이런 소망을 품게 됩니다. 이제는 제자리에서 뱅글뱅글 도는 것이 아니라 영적으로 무장되고 싶다. 신앙생활을 하면 여러 문제를 만나게 되는데 이런 문제를 만날 때마다 쓰러지는 것이 아니라 일희일비하지 않는 깊은 신앙을 갖고 싶습니다. 예수님께 칭찬받은 사람들을 통하여 예수의 제자로 살고 싶다는 소망을 갖게 됩니다. 사도행전 3장 6절의 말씀이 참 많이 묵상 되었습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베드로가 이르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하고(행 3:6)&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온종일 머리를 떠나지 않고 묵상이 되었습니다. 걷지 못하는 자에게 어떤 말을 하고, 어떤 행동을 했을까 이렇게 질문이 되었습니다. 베드로와 다르게 걷지 못하는 자에게 이런 설명을 하는 저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도와줍니다. 그러니 낙심하지 마세요. 당신의 죄나 잘못 때문이 아니니, 무엇인가 설명하는 제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전화나 이메일로 상담 요청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아쉬울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답변의 메일을 드렸습니다. 메일 남겨주시는 삶에 비해 부족한 답과 비실제적 답에 대해 화가 날법한데 기도 부탁하고 마음을 나눠주심에 감사합니다. 부끄럽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베드로는 양해를 구하고, 설명을 늘어놓지 않습니다. 그 선포는 능력이 되어 나타납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베드로가 이르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하고오른손을 잡아 일으키니 발과 발목이 곧 힘을 얻고 뛰어 서서 걸으며 그들과 함께 성전으로 들어가면서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며 하나님을 찬송하니(행 3:6-8)&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예수님에 관한 이야기를 지루하게 듣는 게 아니라 직접 경험합니다. 우리의 모습과 비교되며 우리도 담대히 선포하는 이런 베드로를 닮고 싶다는 소망이 생겼습니다. 사실 생각해보면 가정에서나 우리 주변에서 많은 문제도 여기에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능력이 내 안에 없으니 사람과의 관계에서나 어떤 문제가 발생했을 때 계속 설명하고, 변명하고 화를 내기도 하는데 문제의 원인이 남아있습니다. 문제가 있으면 선포하고, 선포하니 능력이 나타납니다. 우리가 열심히 살려고,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하는데 제자리이고, 스스로 질문을 던져봅니다. 변화되기를 원합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오늘 사도행전의 주인공이 베드로라는 것이, 새로워질 수 있다. 능력을 갖출 수 있다. 베드로 과거를 잘 알고 있고 우리의 연약한 모습과 다르지 않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기 전에 베드로 야고보 요한 세 제자를 데리고 겟세마네 동산에 올라가 기도합니다. 십자가 지시기 전에 간절히 기도하는데, 너무나 중요한 순간 아닙니까? 이때 꾸벅꾸벅 존 것이 베드로입니다. 예수님을 세 번이나 부인한 것이 베드로입니다. 베드로 과거를 잘 알고 있는 사람이 예수님을 전하고 선포하는 것을 보면서&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들은 베드로와 요한이 본래 배운 것이 없는 보잘것없는 사람인 줄 알았는데, 이렇게 담대하게 말하는 것을 보고 놀랐다. 그리고 그들은 그 두 사람이 예수와 함께 다녔다는 사실을 알았지만,(행 4:13 새번역)&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베드로의 모습을 보고 놀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베드로를 통해 자신을 만난다. 자신의 적날한 모습을 베드로를 통해 보게 된다. 흔들리는 베드로를 통해 우리의 흔들림을 보고, 베드로의 의심속에서 우리의 의심을 보고 움츠려든 베드로를 통해 우리의 움츠림응ㄹ 본다. 실망스러운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위로를 주기도 하고 용기를 줍니다. 우리가 달라질 수 있다는 희망 때문입니다. 실패의 자리에 있는 베드로를 사용하는 하나님을 만나기를 원합니다. 이 세상에서 어떻게 하면 능력있는 삶을 살 수 있을까요? 세 가지 질문으로 생각해보려고합니다.&lt;/p&gt;
&lt;br /&gt;&lt;br /&gt;&lt;br /&gt;
&lt;h3 data-ke-size=&quot;size23&quot;&gt;1. 베드로처럼 예수님을 만난 경험이 있습니까?&lt;/h3&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예수님께서 베드로를 만나주셨다는 것입니다. 어부였던 베드로를 더 나은 사람으로 만나는것이 아니라 인생을 바꾸는 사건이었습니다. 예수님과 만남 이후에 깨트려졌습니다. 삶의 목표와 주인이 바뀌고 삶에 대한 해석이 바뀌었습니다. 이런 예수님과의 만남이 있으신가요? 제가 분당우리교회 부임했을때 한 목사님이 이렇게 묻는거에요. &amp;lsquo;박 목사 박목사는 언제 예수님을 만났어?&amp;rsquo; 갑자기 질문을 받았지만 조금도 머뭇거리지 않고 대답할 수 있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첫 사건은 중학교 2학년 수련회였습니다. 물컵에 물이 있는데 물에 대해서 설명할 수 있습니다. 물은 투명하고 갈증이 생기면 마시면됩니다. 물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과 물을 마시는것은 다릅니다. 중학교 2학년때 예수님은 이렇게 찾아오셨어요. 예수님이 나를 사랑한다 귀에 못이 박히게 들었는데 물을 마신것처럼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걸으라 하는데 체험한것처럼 그렇게 예수님이 저를 만나주셨습니다. 고등학교 2학년, 3학년 올라갈때 잊을 수 없습니다. 말씀을 전하는 목회자로 부르는 말씀이었습니다. 그때부터 주인은 제 삶의 주인이 되었습니다. 학교에 가고 직장에 간다고해서 내 삶의 주인공이 나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내 삶의 주인이 예수님 한분만입니다. 오늘 읽은 베드로 후서는 자신의 인생 마지막에 쓴 편지입니다. 인생 마지막에서 자신을 이렇게 설명합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예수 그리스도의 종이요 사도인 시므온 베드로가, 우리 하나님과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힘입어서, 우리의 믿음과 같은 귀한 믿음을 받은 이들에게 이 편지를 씁니다.(벧후 1:1)&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영화 한산에 나온 박지환 인터뷰를 보게 되었습니다. 영화에서 거북선 설계자로 나옵니다. 인터뷰하는 기자가 이렇게 말합니다. 출연하는 작품마다 연달아 대박이 나서 좋으시겠습니다. 배우가 이렇게 말하는 게 인상적이었습니다. 주인공을 맞은 분이 하신 것입니다. 저는 옆에서 거든 것밖에 없습니다. 기자가 대세가 아니기엔 광고를 6개나 찍으셨어요. 그래서 말이에요. 내 것이 아닌데 이렇게 되는 상황이 와서 극단적으로 두려워하고 조심하자고 합니다. 그때 들어오는 광고가 내 것이라면 감사할 텐데. 인터뷰 기사가 은혜가 되더라고요. 만약 어떠한 삶을 살더라도 우리가 칭찬할 유일한 말은 주인이 따로 있습니다. 주인이신 예수님이 하신 것입니다.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환난이 오더라도 그 모든 것을 삶의 주인이 아닌, 내가 짊어지는 것이 아니라, 내 삶 주인되신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 필요합니다. 예수님 만난 사람이 갖추는 능력은 주인이신 예수님을 원하시는 대로 마음껏 역사하시도록 내 생각과 주장을 낼 때 갖게 됩니다. 예수님을 만난 경험 때문에 이 자리에서 하나님을 예배하는 줄 믿습니다. 베드로가 갖춘 능력으로 교회 반석이 되었다면 우리는 베드로가 될 수 없기 때문에 절망할 것입니다. 베드로의 모든 능력이 예수님과 만남 때문이라면 우리에게 희망이 있습니다.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고 만나주시기 때문입니다.&lt;/p&gt;
&lt;br /&gt;&lt;br /&gt;&lt;br /&gt;
&lt;h3 data-ke-size=&quot;size23&quot;&gt;2. 베드로 안에 충만하신 성령이 우리 안에도 있습니까?&lt;/h3&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실패의 자리에 있던 베드로가 삶의 밑바닥에서 위대한 사도로 쓰임 받을 때 결정적이고 중요한 사건이 오순절 성령 강림 사건입니다. 완전히 달라진 베드로의 모습을 봅니다. 베드로후서 1장 3절에서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성령께서 우리에게 주셨다고 이야기합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그를 앎으로 말미암아 생명과 경건에 이르게 하는 모든 것을, 그의 권능으로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부르셔서 그의 영광과 덕을 누리게 해 주신 분이십니다.(벧후 1:3)&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신기한 단어가 나옵니다. 1장 4절에 나오는 하나님의 신성한 성품과 같은 단어입니다. 성령께서 주시는 능력. 어부였던 베드로를 반석으로. 하나님의 사람으로 변화시키는 능력이 됩니다. 베드로는 위대한 사도니 큰 능력이 임하고 우리에게 작은 능력이 일하는 게 아닙니다. 영원히 떠나지 않음을 믿습니다. 신기한 단어로 번역한 것은 일리가 있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받을만한 우리에게 성령을 부어주시니 은혜가 놀랍고 신기한 것 아닙니까? 베드로 안에 충만한 성령님이 예수그리스도를 구주로 고백할 때 동일한 능력이 있음을 믿습니다. 말씀을 준비하면서 고민되는 지점이 있습니다. 베드로 안에 있는 성령님이 우리 안에 있는데 여전히 바뀌지 않을까?&lt;/p&gt;
&lt;br /&gt;&lt;br /&gt;&lt;br /&gt;
&lt;h3 data-ke-size=&quot;size23&quot;&gt;3. 그런에 왜 우리는 변하지 않을까요?&lt;/h3&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 질문의 답을 찾고 싶어서 막 묵상했습니다. 베드로가 유일하게 남긴 베드로전서, 베드로후서를 읽고 묵상하는데 답을 쉽게 못 찾겠더라고요. 베드로 전후서는 사도 베드로의 여러 열매를 뜻하는, 근시 하여 기도하라,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 너무나 잘 아는 내용이었습니다. 이런 말씀을 몰라서가 아닌데 왜 이렇게 변화가 잘 일어나지 않을까? 복음서와 사도행전 곳곳에 나타난 예수님을 만난 순간, 마지막 생명이 타오르는 그 순간까지 예수님을 너무 사랑했다는 것입니다. 사도행전 5장에는 사랑 아니면 해석하기 어려운 구절이 나옵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들이 옳게 여겨 사도들을 불러들여 채찍질하며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는 것을 금하고 놓으니 사도들은 그 이름을 위하여 능욕 받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기뻐하면서 공회 앞을 떠나니라(행 5:40-41)&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예수님을 사랑하는 베드로는 더는 채찍질하는 자지를 피하지 않습니다. 예수를 사랑하기 때문입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오히려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라 이는 그의 영광을 나타내실 때에 너희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려 함이라(벧전 4:13)&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주님을 사랑하니깐 달라졌습니다. 신기한 일이 나타났습니다. 예수님 때문에 받는 고난을 기뻐하고 찬송합니다. 예수님 때문에 받은 고난이 있다면 예수님 때문에 받는 희생이 있다면, 섬김의 자리가 있다면 사도 베드로는 주저함이 없습니다. 사랑이 모든 것을 변화시켰습니다. 사랑이 모든 능력의 원천입니다. 구주로 고백하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 사랑 자체이심을 믿습니다. 그래서 오늘 제목은 사랑하기 때문에 라고 지었습니다. 인터넷에 사랑하기 때문에 검색하니 유명한 노래가 나오더라고요. 가사의 몇 부분을 읽어 들겠습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다시 돌아올 그대를 위해 내 모든 걸 드릴게요.&lt;br /&gt;나 오직 그대를 사랑하기 때문&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하신 말씀으로 생각이 듭니다. 삶의 밑바닥까지 내려온 베드로가 다시 돌아온 그대를 위해 내 모든 걸 드릴 테요. 송태근 목사님은 베드로후서에 나온 나온 내가 거룩하니 너도 거룩하라. 거룩은 구별해서 드린다. 세상과 구별된 삶을 주님께 드리는 삶의 예배를 뜻하지 않습니까? 이런 의미에서 하나님은 거룩하다. 자신을 구분해서 주셨다는 것을 뜻하지 않습니까? 사랑하신 독생자 예수를 구분해서 드리실 줄을 믿습니다. 노래로 돌아가서 이제는 베드로에게 답가처럼 느껴집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분의 크심을 깨었게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크고 놀라운지, 그러면서 좁디좁은 나를 깨었게 됩니다. 그러면서 나오는 고백이 있죠. 이제는 어느 자리이든지 부르시면 순종하겠습니다. 이것이 사라응로 변하신 삶에 나타난 고백입니다. 선택하고 행동할 때에는 다 각자만의 이유가 있습니다. 저희 집에는 6살, 8살, 11살 자녀가 있습니다. 세 자녀가 있으니 식당을 정하거나 여행지를 정할때도 안전하게 놀고 맛있게 먹을 곳을 정합니다. 한 가지 소망하는 것은 이번 한 주간 선택하고 행동한 것에 대해서 왜 그러한 선택을 했습니까? 말한 것에 대해서 이렇게 대답하길 원합니다. 예수님 사랑하기 때문에 했습니다. 설명하는 것 이외에는 다른 이유가 없습니다. 그 어떠한 것으로 선택할 수 없는. 예수님께 향유를 깨트린 마리아의 행동이 사랑 이외에는 설명이 안 되었고, 히브리서 12장의 많은 선배가가 하나님 사랑 이외에는 설명할 수 있는 다른 이유가 없었습니다. 우리에게도 주님을 살아 하는 이유 하나밖에는 다른 어떠한 것으로 설명할 수 없는 그런 인생을 살아보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이런 꿈을 함께 꾸지 않으시겠습니까? 사랑은 두려움을 이깁니다. 제집에 키우는 강아지 이름 이루 야입니다. 너무 기뻐서 할렐루야 할 때 루야입니다. 막 꼬리를 흔들면서 폴짝 뜁니다. 집을 나가려면 계단을 내려가야 하는데 강아지가 따라 나가고 싶어도 계단은 내려가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느 날 놀라운 사건이 생겼습니다. 신방을 신고 가족들이 외출하려고 하는데 항상 여기를 넘지 못했던 강아지가 뛰어넘습니다. 강아지도 열망이 두려움을 극복하는구나. 주님을 향한 열망과 사랑이, 강아지도 열망으로 쫓는데. 그래서 요한일서 4장 18절은 이렇게 선포합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요일 4:18)&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지금까지 신앙생활을 쭉 되돌아보았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어느 때에 불안과 두려움에서 자유로워지셨습니까? 나를 달콤하게 유혹하는 죄와 싸워보겠다는 열망이 언제 생기셨습니까? 기쁨으로 충만할 때가 언제였습니까? 주님의 사랑을 경험하고 충만할 때 아닙니까? 복음을 위해, 주와 복음을 위해 살아가기를 소망하고 내 안에서 시퍼렇게 산 자와 싸우며, 나도 제자의 삶을 살아야지. 대접받는 삶이 아니라 섬기는 삶을 살아야지. 정직과 거짓 사이에서 손해를 감수하더라도 제자의 길을 정직한 길을 가는 열망은 언제 생기셨습니까?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께 옳은 것인지, 세 치의 혀를 즐겁게 하는지. 좁은 길을 걷는 뚝심이 언제 생깁니까? 주님이 내 삶에 주인 되는 끄덕임으로 되지 않습니다. 주님을 나의 전부보다 사랑한다는 생생한 고백이 있을 때 가능합니다. 똑같은 인격을 갖은 우리인데, 어느 순간 용납하고, 어떨 때는 냉랭한 차이가 무엇입니까?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내 마음에 가득할 때 온유하고 부드럽고 사랑의 열매를 맺어지는 경험이 있지 않습니까? 이 시간 간절히 구해야할 것은 사랑입니다. 사랑은 가만히 놔둔다고 지켜지지 않습니다. 사랑은 식어집니다. 바다에 떠 있는 배는 그 자리에 둥둥 떠 있습니다. 우리의 마음은 부패한 마음으로 흘러갑니다. 사도바울이 그의 동역자였던 데마에 대해서 안타까운 기록을 남겼습니다. 바울의&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내가 육신으로 있는 것이 너희를 위하여 더 유익하리라(빌 1:24)&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데마는 이 세상을 사랑하여 나를 버리고 데살로니가로 갔고 그레스게는 갈라디아로, 디도는 달마디아로 갔고(딤후 4:10)&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바울의 동역자였던 대마인데, 예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함께했지만, 그 사랑이 한결같이 유지되는 게 아닙니다. 사랑은 저절로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 구해야 하는 기도의 제목입니다. 베드로후서는 베드로와 자신의 인생에 마지막 생명의 불꽃을 유언처럼 남긴 편지입니다. 베드로 후서의 앞장과 뒷장에 참 주목할만한, 기억해야 할 구절이 나옵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하나님과 우리 주 예수를 앎으로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더욱 많을지어다(벧후 1:2)&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앎으로는 관계적인 것이기에 사랑함으로 해도 통합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그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 가라 영광이 이제와 영원한 날까지 그에게 있을지어다(벧후 3:18)&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1장과 3장에 기록된 두 구절은 가벼운 첫 인사와 끝인사가 아닙니다. 유언과 같은 편지에서 사랑하는, 흩어진 나그네에게 같은 믿음을 갖은 동역자에게 혼신의 힘을 다하여 기록한 것입니다. 여기서 강조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평생의 주님의 제자로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주님을 아는 지식과 사랑에 자라가는 것. 사랑에 빠지지 않고 이 세상을 살아갈 수 없다는 고백입니다. 내가 만난 주님은, 내가 경험한 그 사랑을 만약 여러분도 이 서신을 읽은 모든 하나님의 성도들이 동일하게 믿고 경험한다면 여러분의 인생 전부를 거는 가치를 느낄 것입니다. 우리가 사랑을 구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 약속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에게 날마다 하나님의 사랑을 구하는 자에게 은혜와 평안을 약속합니다. 이 세상에서 경험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베드로전서를 설명하기 어려운 박혜와 환난 가운데 지킬 힘을 준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그 사랑 때문에 세상의 능욕과 멸시를 당할 때 예수님을 사랑하고 그리스도의 길을 걷는걸 지켜준 것이 평안이었습니다. 죽음 앞에서 담대하게 복음을 증거가 되는 힘을 준 것도 은혜와 평안이었습니다. 오늘 하루도 예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은혜와 평안을 주시는 은혜와 시선을 고정하며 예수그리스도를 아는 사랑에 저의 삶을 드립니다. 이렇게 고백하고 결단하고 드리는 우리가 되기를 원합니다.&amp;gt;&lt;/p&gt;
&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details&gt;&lt;details&gt;
&lt;summary&gt;08월 07일 분당우리교회 주일설교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질문&lt;/summary&gt;
&lt;br /&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질문&lt;/h2&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설창석 목사&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요한이 세례 받으러 나아오는 무리에게 이르되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에게 일러 장차 올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 말하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 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리라 무리가 물어 이르되 그러면 우리가 무엇을 하리이까 대답하여 이르되 옷 두 벌 있는 자는 옷 없는 자에게 나눠 줄 것이요 먹을 것이 있는 자도 그렇게 할 것이니라 하고 세리들도 세례를 받고자 하여 와서 이르되 선생이여 우리는 무엇을 하리이까 하매 이르되 부과된 것 외에는 거두지 말라 하고 군인들도 물어 이르되 우리는 무엇을 하리이까 하매 이르되 사람에게서 강탈하지 말며 거짓으로 고발하지 말고 받는 급료를 족한 줄로 알라 하니라(눅 3:7-14)&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번 주 주일 말씀을 준비하면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질문으로 제목을 잡으니 아내가 거울아 거울아 이 세상에서 누가 가장 예쁘니 그것도 아니고 당신도 아니라고 했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아버지에게 가장 많이 듣고 싶은 질문은 놀러갈까입니다. 앞으로 휴가를 어디로 가시려고 합니까? 요즘 같은 휴가철에 어디로 놀러 갈까 하면 설렐 것 같습니다. 결혼 정년기에 있는 청년들은 나와 결혼해줄래? 할 때가 설레지 않을까 합니다. 뉴턴의 3 법칙 작용과 반작용, 자극이 있으면 반응이 있어야 합니다. 본문에서 어떤 질문으로, 어떤 대답으로 함께 본문 안에서 은혜를 나누면 좋겠습니다. 오늘 말씀은 누가복음입니다. 누가복음은 누가가 썼습니다. 누가의 본래 직업은 의사입니다. 객관적이고 과학적이고 합리적이라고 합니다. 누가의 글에서도 사실적이고 객관적인 정보가 많이 담겨있습니다.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은 단순한 글이 아닌 사실적인 글을 많이 담고 있어서 누가를 역사가다라고 합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디베료 황제가 통치한 지 열다섯 해 곧 본디오 빌라도가 유대의 총독으로, 헤롯이 갈릴리의 분봉 왕으로, 그 동생 빌립이 이두래와 드라고닛 지방의 분봉 왕으로, 루사니아가 아빌레네의 분봉 왕으로 (눅 3:1)&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세례요한이 사역하는 시대적 배경을 위해서 누가는 참 많은 사람의 이름을 등장시키고 있습니다. 세례요한을 사실적이고 섬세하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베리우스 황제는 주 14년 8월에 즉위했습니다. 빌라도 총독은 황제의 명령에 따라서 총독에 재임한 기간이 주후 26년에서 30년으로 역사책에 기록되어있습니다. '누가'는 세례요한을 역사적 사실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티베리우스 황제가 통치하던 때에 총독과 본분 왕으로 통치하고 있습니다. 본붕왕은 헤롯과 루사디아가 있다고 합니다. 지역도 생소하고 복잡하죠. 정치적으로 혼란한 시기였다고 합니다.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갔다고 합니다. 총독과 본붕왕이 여럿 있으니 눈치 볼 사람이 많습니다. 정치적으로 혼란할 때를 가르치는 것뿐만 아니라,&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안나스와 가야바가 대제사장으로 있을 때에 하나님의 말씀이 빈 들에서 사가랴의 아들 요한에게 임한지라(눅 3:2)&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원래 대제사장은 한 명입니다. 한 사람이 죽으면 다른 사람이 세워져야 합니다. 안나스는 죽을 때까지 대제사장직을 해야 하는데 마음에 안 들어서인지 15년 후 해임되고, 사위를 세웁니다. 안나스아서 장인어른이 권력이 더 셌던지, 안나스와 가야바 이름이 동시에 등장하고 있습니다. 누가는 세례요한이 등장하기 전, 여러 지도자 이름을 열거하면서 이 시대에 어두운 면을 보여줍니다. 모든 상황이 비정상적이고 비상식적이면서, 백성들이 혼란했겠다. 이방인에 의해서 제사장직이 세워지고 내려놓는 영적인 혼란을 고발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살아가는 우리도 비슷한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이 비정상적으로 어그러지기도 했습니다. 영적으로도 혼란하고 혼미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혼란한 이때 누가복음의 '누가'는 세 가지 질문을 던지는 것 같습니다.&lt;/p&gt;
&lt;br /&gt;&lt;br /&gt;&lt;br /&gt;
&lt;h3 data-ke-size=&quot;size23&quot;&gt;1. 말씀이 임하는 빈들이 있습니까?&lt;/h3&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세계 최강국이었던 빌라도가 있었습니다. 영적인 지도자 안나스와 가야바가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어디에 있는 누구에게 입합니까?&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안나스와 가야바가 대제사장으로 있을 때에 하나님의 말씀이 빈 들에서 사가랴의 아들 요한에게 임한지라(눅 3:2)&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빈들이라는 것은 헬라어로 에레모스, 히브리어로 미드바르라고 합니다. 미드바르는 광야라는 뜻도 있습니다. 히브리어 다바르 라는 말은 말씀, 말하다, 대화하다. 약속한다는 단어입니다. 이 말씀이 너무 중요해서 드비르라는 게 있습니다. 지성소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임재가 거하는 곳. 성소 넘어 거하는 곳입니다. 데베르는 전염병, 역병입니다. 다바르, 하나님의 말씀이 떠날때 데베르가 온다고합니다. 도베르는 목장, 초장이라는 뜻입니다. 다발은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면 목장 초장으로 인도한다고 합니다. 다바르, 하나님의 말씀이 임하는 곳이 미드바르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만 집중할 수 있는 곳,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야만 살 수 있는 곳이 광야요 빈들입니다. 요즘 이어폰 중에 노이즈 켄슬링이 된 이어폰이 있습니다. 내가 하는 말에 집중할 수 있도록 외부의 말을 차단하는 것이 노이즈 캔슬링입니다. 광야가 노이즈 캔슬링 역할을 합니다. 이카더라 카더라 통신 끄고 하나님의 말씀에만 집중하는 곳이 광야요 빈들이었습니다. 말라기에서는 구약의 엘리야 선지자를 신약의 세례요한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850대 1로 전투를 하죠. 재단에 재물을 올렸을 때 850:1의 승리를 하게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세벨, 너 이제 죽일 거야 위협 앞에 덜덜 떨면서 번아웃 되고 도망갑니다. 광야 같은 호렙 산의 어느 굴에 들어가서 하나님의 말씀을 기다리는데 엄청난 바람이 붑니다. 바위를 부수는데 바람 가운데 하나님이 계시겠다 했는데 계시지 않았습니다. 큰 지진이 일어났는데 지진 가운데 계시지 않았습니다. 불 가운데 하나님이 계시지 않을까 했는데 하나님이 계시지 않았습니다. 광야의 세밀한 음성이 들리는데 하나님이 말씀하시고 새 엘리야에게 새로운 사명을 주셨습니다. 세례요한이 빈들로 갔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곳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있기 때문에 우리들 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 하나님의 말씀은 웅장한 왕국에 쇼파에 앉은 디베로가 아니라, 빌라도 총독, 헤롯 본붕왕이 아니라, 대제사장들에게 임한 게 아니라, 빈 들에서 메뚜기나 잡아먹고 있었지만, 하나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한 요한에게 말씀이 임하고 사용하셨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하나님에게 주목받는 게 있습니다. 그들의 말 한마디, 제스처, 이 역사를 주관하시는 분은 살아계신 하나님입니다.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께서 관심 갖고 주목하는 사람은 빈 들의 요한입니다. 우리 인생의 빈들이 있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에 집중하는 빈들이 있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고독한 장소에서 침묵의 시간, 하나님의 말씀을 듣게 될 줄을 믿습니다. 휴가 기간 가장 좋았던 시간은 시작한 하루 이틀이 좋았습니다. 월화는 온전히 저만의 시간을 갖을 수 있었습니다. 저 만의 노이즈 켄슬링 기능이 있는 이어폰 끼고, 말씀 묵상하고 기도문 작성하는데 얼마나 좋았던지. 애들이 방학을 하니 힘들었습니다. 방학과제로 한 구절 묵상하고 있습니다. 그분들의 묵상이 올라오면 다락방 식구들이 아멘으로 화답하고, 참 감사합니다. 많은 말씀이 아니라 한 두 구절 말씀입니다. 묵상하는 단어 안에 소가 되새김질 하는 말씀이 심겨져 있습니다. 작은 한 두 구절 말씀이지만 되새김질 하면서 음성을 듣는 방학기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lt;/p&gt;
&lt;br /&gt;&lt;br /&gt;&lt;br /&gt;
&lt;h3 data-ke-size=&quot;size23&quot;&gt;2. 회개에 합당한 열매가 있습니까?&lt;/h3&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단순한 정보나 아이디어를 전달하는 것이 아닙니다. 남들에 대한 가십거리로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어제 밤에, 오늘 새벽에 나의 빈 들에서 하나님이 들려주신 말씀을 세례요한이 전파하고 있습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요한이 요단 강 부근 각처에 와서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의 세례를 전파하니(눅 3:3)&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세례는 당시에 새로운 것이 아닙니다. 이방인이 유대교로 개종할 때 할례와 세례와 제사를 하였습니다. 세례요한이 유대인을 대상으로 세례를 베풀고 있습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요한이 세례 받으러 나아오는 무리에게 이르되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에게 일러 장차 올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 말하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눅 3:7-8)&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세례받으러 온 사람은 유대인들입니다. 우리들은 선민이야, 선민사상으로 똘똘 뭉쳐져 있습니다.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야 뱀 새끼야 하고 이야기합니다. 너무 크게 호통칩니다. 그들에게 아브라함은 믿음도 없었고 아브라함의 삶도 없었습니다. 한산도 대첩이 영화로 나와서 많은 분이 보는 것 같습니다. 이토록, 오래도록 사랑과 존경을 받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혁혁한 공을 세워서 그럴 것입니다. 더불어 아실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순신 장군의 직계 후손 중에 독립운동가가 12명이 있습니다. 바꾸어서 이순신 장군님의 직계 후손 중에 친일파가 12명이 있다면, 이순신 장군님이 필생 즉사 그거 했다 하더라도 그의 후손들이 친일파에 12명이 있다면 이순신 장군님 업적에 엄청난 흠이 생길 것입니다. 아브라함과 믿음도 없고 아브라함과 같은 삶도 없었습니다. 회개에 합당한 삶의 열매가 있느냐. 아브라함의 혈통적인 후손이 너희에게 아무런 구원의 효력이 없다고 강하게 질타하는 것입니다. 고등부 사역할 때 1년데 두 차례 학습세례 입교식을 진행하였습니다. 그러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세례받는 친구가 4명이었습니다. 입교를 하는데 31명이 입교하였습니다. 세례는 본인의 신앙고백으로 합니다. 입교는 1살, 2살에 부모님의 신앙고백으로, 유아세례를 베푸는 자들이 청소년 시기가 되어서 그때의 신앙고백이 이제 내가 고백합니다. 하며 입교하는 것이 입교입니다. 고등부 안에 세례받는 친구보다 더 많은 친구가 1살, 2살에 유아 세례를 받았습니다. 얼마나 귀해요. 신앙의 가정에서 양육 받은 친구들이 너무 감사했습니다. 대부분의 친구가 모태신앙으로 신앙의 가정안에서 태어난 친구들이었습니다. 유아세례를 받았다 한들 부모님의 신앙의 좋은 곳이 이 아이들에게 구원의 유효한 효력이 없다는 것입니다. 엘리의 제사장 아들을 압니까? 홉니와 비느하스입니다. 사무엘상에서는 불량자라라고 표현합니다. 공동번역에서는 망나니라고 표현합니다. 이들이 하나님을 알지 못했다고 부수적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회개에 합당한 삶의 열매가 없다면 독사의 자식이다 책망받고, 도끼에 찍어서 불에 던져진다고 경고를 듣습니다. 나는 5대째 신앙의 가정입니다. 참 감사한 일이죠. 이것은 구원에 아무런 효력이 없습니다. 예수님 족보를 기준으로 한다면 세례요한에게 나오는 사람들은 다윗왕의 28대손입니다. 다윗의 후손이면 무엇입니까? 하나님 앞에서 회개의 합당한 열매가 없는 게 중요합니다. 회개의 세례는 이집트에서 종살이하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홍해를 지나, 광야를 간 것처럼 이집트에서 봤을 때는 홍해에 빠져 죽은 것 같습니다. 광야에서 본다면 홍해에서 살아 나온 것으로 보이지 않습니까?&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너희가 세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골 2:12)&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회개의 세례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거듭나 새로운 사람으로 살기를 결단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 또한 믿음과 삶이 이전으로 돌이킬 수 없다는 것입니다. 마틴 로이드 존스 목사님이 회개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회개하지 않은 사람이 그리스도인이 된 적은 없습니다. 당신의 삶에 회개의 특징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그리스도인이라는 이름표를 뗴어 버리는 것이 낫습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너무 무섭지 않습니까? 성도님들이 세례받으셨습니까? 회개의 세례, 회개에 합당한 삶의 열매가 있으십니까? 예수 믿기 전 BC, AD 예수 믿기 전과 예수 믿은 후 선명하게 달라진 삶의 변화가 있습니까? 밥 먹기 전후가 다릅니다. 커피 마시기 전후가 다릅니다. 예수님을 만났는데, 예수 믿기 전, 후 변화가 없다면 그것이 예수 믿는 게 맞을까요?&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회개는 태도와 방향이 하나님 및 다른 사람들과 맺는 새로운 관계로 나타난다. (로버트 테너힐)&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회개는 어젯밤에 지은 죄를 면제받는 면죄부 수준이 아닙니다. 죽어서 천국 티켓 정도가 아닙니다. 회개는 내 삶의 태도와 방향이 지금 바뀌는 것입니다. 더 많은 사람에게도 새로운 관계를 맺게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더 사랑하고, 하나님이 사랑하는 이웃으로 전환되어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니라, 너무나 자연스럽게 기쁨과 즐거움으로 이웃을 사랑하는 저와 성도님이 되시기를 소망하고 축복합니다.&lt;/p&gt;
&lt;br /&gt;&lt;br /&gt;&lt;br /&gt;
&lt;h3 data-ke-size=&quot;size23&quot;&gt;3. 그러면 우리가 무엇을 하리이까?&lt;/h3&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세례요한은 회개를 촉구했습니다. 마음과 생각을 돌이킬 뿐 아니라, 회개가 입증될 삶의 열매를 거두라고 합니다. 회개의 메시지를 들은 사람들의 반응이 어떨까요. 설교 초반에 우리가 유턴의 법칙 하면서 자극이 있으면 반응이 있다고 했는데 설교를 들은 사람은 어떤 반응을 할까요.&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세리들도 세례를 받고자 하여 와서 이르되 선생이여 우리는 무엇을 하리이까 하매 이르되 부과된 것 외에는 거두지 말라 하고 군인들도 물어 이르되 우리는 무엇을 하리이까 하매 이르되 사람에게서 강탈하지 말며 거짓으로 고발하지 말고 받는 급료를 족한 줄로 알라 하니라(눅 3:12-14)&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러면 우리가 무엇을 하리이까. 청소년 사역할 때 예배는 반응이라고 가르쳤습니다. 예배는 반응이다. 예배는 무엇이라고요? 반응입니다. 예배는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고자 하는 하나님의 은혜와 십자가에 못 박혀 살아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구원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에게 예배합니다. 이것이 바로 예배입니다. 우리가 월드컵 기간에 한국 대표선수들이 골만 넣어도 와 골 넣었다. 올림픽 기간에 금메달 따면 와 금메달이다. 찬양할 때 기쁨으로 하고, 온몸으로 하여 반응하는 예배 되기를 축복합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교훈에 어떻게 반응해야 할까요? 무엇을 하리이까 질문을 하는 것이 너무 자연스럽습니다. 매일 아침에 한 구절 묵상합니다. 그 말씀을 들었는데 아멘 하며 끝나면 안 됩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질문이라고 뽑았습니다. 세례요한 세례 메시지 앞에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질문으로 반응합니다. 우리가 무엇을 하리이까.&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무리가 물어 이르되 그러면 우리가 무엇을 하리이까 대답하여 이르되 옷 두 벌 있는 자는 옷 없는 자에게 나눠 줄 것이요 먹을 것이 있는 자도 그렇게 할 것이니라 하고(눅 3:10-11)&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가난하거나 비주류의 일반 사람들입니다. 옷 두 벌은 팔레스타인 추운 밤공기를 이겨낼 수 있는 삶의 필수품입니다. 그런데 내 사람의 생필품이라고 할지라도 옷 없는 자들을 위해서 그것을 나누어주라는 것입니다. 이것 음식이 풍족한 것이 아니라 이것 먹을 수 있는 필수품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나누어 주라는 것입니다. 이웃을 사랑하되 적극적으로 사랑하고, 나에게 손해가 있더라도 능동적으로 이웃을 향한 사랑을 실천하라는 것입니다. 믿으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결혼했습니다. 너무 놀라운 사실 아닙니까? 첫째 아이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너무 감사했습니다. 돌이 되었습니다. 가난하지만 최고의 것을 주고 싶은 게 부모의 마음 아닙니까? 비록 아빠는 가난하지만 풍요롭게 축복하고 싶었습니다. 이제 첫째가 돌이 되는 게 어떻게 할까 고민하면서 최고로 해주자. 빚내서라도 하자. 상의한 결과 돌잔치를 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성남시 돌볼 분이 없을까 생각하다가 성남시에 미혼모 시설이 있다고 해서 전화했습니다. 우리 아들이 돌이 되는데, 미혼모 시설에 작년에 태어난 아이가 몇 명 있습니까? 몇 명 있다고 했습니다. 우리가 돌잔치를 하지 않지만, 주변에 우리 이웃이 있으니 환영받고 축하받을 수 있잖아요. 미혼모 시설의 사람들은 이렇게 축하받고 사랑받기 어렵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존재만으로 너무 귀한 아이들의 첫 돌을 동일하게 축하하고 싶었습니다. 돌잔치 하지 않은 금액으로 미혼모 시설에 첫돌 생일선물로 드렸습니다. 이 소식을 중등부 선생님들이 알게 되었습니다. 식나이 한 두 주 지나고 주일 예배가 끝났는데 선생님들이 우르르 모였는데 우리 아이들의 깜짝 돌파티를 해주는 것입니다. 너무 감격했습니다. 비록 부모는 아이들에게 돌잔치를 해주지 않고 다른 아이들의 돌선물 하셨는데 하나님은 공동체 안에서 더 큰 축복을 누릴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그 사랑에 감사해서 둘째도 그렇게 하고, 셋째도 그렇게 했습니다. 셋째는 마지막일 것 같아서 아이와 엄마 커플룩을 전달하였습니다. 저의 실천들을 부서의 선생님들이 듣게 되고 본인들이 결혼하고, 아이들을 출산한 이후에 이어지더라고요. 어제 이 말씀을 준비하면서 아이가 왔습니다. 아들이 음, 아빠 칠순 잔치는 없을 거야. 돌잔치 없었으니 칠순잔치 없을 거야. 그런 말 하지 않았습니다. 제 상상입니다. 칠순잔치 하지 않더라도 독거노인 후원하면 되겠죠. 나눔의 실천은 하나님의 더 큰 사랑과 더 큰 은혜를 경험하게 하더라고요. 사랑의 선순환의 주인공이 되시기를 원합니다. 담장을 넘어서 알지 못하는 이들에게도. 예수님의 사랑을 경험한 우리가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세리들도 세례를 받고자 하여 와서 이르되 선생이여 우리는 무엇을 하리이까 하매 이르되 부과된 것 외에는 거두지 말라 하고(눅 3:12-13)&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한 명, 한 명 세금을 거둘 행정력이 부족하니 세금 징수권을 경매권을 팔았습니다. 그것이 세리입니다. 세리는 로마 정부가 부과한 세금 이상을 징수해서 중간에 착복했습니다. 그래서 세례요한은 자신의 직무에 정의롭게 살라고 주문했습니다. 오늘날 나의 권한이 있습니까? 권한과 힘이 있다면 정직하게, 정의롭게 시행해야 합니다. 이것이 사랑입니다. 우리 가정에서, 우리 자녀를 향해서 부모로 권한이 있을 때 정직하게, 정의롭게 실천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군인들이 물었습니다. 우리가 또 무엇을 하리이까.&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군인들도 물어 이르되 우리는 무엇을 하리이까 하매 이르되 사람에게서 강탈하지 말며 거짓으로 고발하지 말고 받는 급료를 족한 줄로 알라 하니라(눅 3:14)&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헤롯 안티파스의 군사입니다. 경찰직 공무원처럼 질서와 안위를 담당합니다. 이들에게 무기가 있었습니다. 이들을 보는 사람은 무섭습니다. 고난과 무기, 위협을 하고 사람들을 괴롭히고 탐욕으로 탐했습니다. 그래서 세례요한은 너희가 받는 금료에 만족하고 자족하라고 합니다. 탐심을 갖지 말라고 합니다. 세례요한이 하는 동일한 대답은 무엇입니까? 어떠한 직업에 종사하든지 정직하고 정의롭고 만족하며 감사하라고 합니다. 우리 각자 처한 일상에서 회개의 열매들이 사랑으로 드러나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말씀에 잘 반응한 사람들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동일한 사건을 기록한 마태복음에 다른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요한이 많은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이 세례 베푸는 데로 오는 것을 보고 이르되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임박한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마 3:7)&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같은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은 회개하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무엇을 하리이까 반응하지 않았습니다. 같은 설교를 들었는데 비판하고 냉소적인 마음을 품는 것입니다. 이것이 모두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의 반응입니다. 이들은 율법을 잘 알았습니다. 율법의 가르치대로 토색하거나 불의를 품거나 간음하지 않았습니다. 십일조도 냈습니다. 하지만 세례요한이 말하는 회개는 종교적이고 제의하는 회개가 아닙니다. 윤리적인 개혁이었습니다. 이때까지 무심한 이웃에게 시선을 돌이키는 것입니다. 생필품 하나, 꼭 나에게 필요한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마저도 사랑으로 나누라는 것입니다. 삶의 정직과 정의로 살고 자족하며 감사할 줄 아는 삶을 살라는 것입니다. 한 가지 더 생각할 것은 세례요한이 회개를 촉구하면서 세속적 사회와 절교하고 하지 않습니다. 세상 등지고 선교사되라. 세상 등지고 목사 되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세상일을 다 내려놓고 교회 일에 집중하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삶의 자리에서, 은사와 달란트로, 직업의 환경에서 회개에 대한 합당한 열매를 맺으라고 합니다. 회개는 삶의 열매로 돌이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누가는 세례요한의 설교와 반응으로 우리에게 세 가지를 던집니다. 첫 번째는 말씀이 임하는 빈들이 있느냐는 것입니다. 세상의 소리를 멀리하고 집중하는 빈들이 있습니까? 그리스도 중심 성경 읽기, 한 여름밤의 기도회가 이 시대를 살아가는 분당우리교회에 빈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두 번째 회개에 합당한 열매가 있습니까? 주 안에서 새로운 생명으로 살기로 결단한 것입니다. 가롯유다처럼 심정적 후회가 아니라, 베드로처럼 돌이켜 하나님이 부르시는 삶의 회개가 있어야 할 줄을 믿습니다. 세 번째 그러면 우리가 무엇을 하리이까 오징어? 반면 똑같은 말씀을 들었지만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은 냉대했습니다. 그들은 예수를 죽이는 자리로 갔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질문, 그러면 우리는 어찌하리까. 우리의 기도도 달라질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피를 구하는 기도를 했다면 이제 기도가 달라지겠죠. 이제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기쁨이 되겠습니까? 이 상황 안에서, 이 현실 안에서 어떻게 해야 이 문제가 해결되겠는가 되묻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아름다운 질문을 통해 우리의 기도가 더 깊은 기도로 들어갈 줄을 믿습니다. 회개에 합당한 열매가 있습니까? 그러면 우리가 무엇을 하리이까. 빈 들에서 하나님 말씀을 듣고 회개에 합당한 열매가 되기를 축복합니다.&lt;/p&gt;
&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details&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r /&gt;&lt;br /&gt;&lt;/p&gt;
&lt;h3 data-ke-size=&quot;size23&quot;&gt;07월&lt;/h3&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details&gt;
&lt;summary&gt;07월 31일 분당우리교회 주일설교 | 당신의 미래 누구의 손에 있나?&lt;/summary&gt;
&lt;br /&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당신의 미래 누구의 손에 있나?&lt;/h2&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박은조 목사 (은혜샘물교회 은퇴목사)&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이냐 곧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의 모든 도를 행하고 그를 사랑하며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고 내가 오늘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 하늘과 모든 하늘의 하늘과 땅과 그 위의 만물은 본래 네 하나님 여호와께 속한 것이로되 여호와께서 오직 네 조상들을 기뻐하시고 그들을 사랑하사 그들의 후손인 너희를 만민 중에서 택하셨음이 오늘과 같으니라 그러므로 너희는 마음에 할례를 행하고 다시는 목을 곧게 하지 말라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는 신 가운데 신이시며 주 가운데 주시요 크고 능하시며 두려우신 하나님이시라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아니하시며 뇌물을 받지 아니하시고 고아와 과부를 위하여 정의를 행하시며 나그네를 사랑하여 그에게 떡과 옷을 주시나니 너희는 나그네를 사랑하라 전에 너희도 애굽 땅에서 나그네 되었음이니라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를 섬기며 그에게 의지하고 그의 이름으로 맹세하라 그는 네 찬송이시요 네 하나님이시라 네 눈으로 본 이같이 크고 두려운 일을 너를 위하여 행하셨느니라 애굽에 내려간 네 조상들이 겨우 칠십 인이었으나 이제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하늘의 별 같이 많게 하셨느니라(신 10:12-22)&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며칠 전에 김정은이 한 말 들었죠? 며칠 전 윤 대통령이 한 말을 듣고 까불지 말라고 한 것을 한국 방송이 뉴스 시간에 들려주었습니다. 전에는 남한을 피바다로 만들겠다는 등 못지않은 소시를 들었는데, 남한이 북한보다 군사력이 월등하다는 안심시켜주는 것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북한 이 핵을 갖고 난 이후 전투력은 아무 의미가 없어졌습니다. 이런 바뀐 상황에서 김정은이 엄포를 두니 마음이 불안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사실 북한이 핵을 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보였습니다. 핵을 쏘면 다 죽는 것이기에, 북한도 살자고 핵을 개발했는데. 나와 가족의 현질은 어떻습니까? 멀쩡한 사람이 암에 걸리기도 하고, 잘 돌아가만 하던 회사가 멈추어 서기도 하고, 잘 다니던 회사에서 그만두라고 하고.. 잘 살고있는 부부가 헤어진다고 하고. 여러분, 우리의 현실을 생각해보면 우리가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고, 믿음의 길을 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모든 게 녹록지 않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미래를 생각하면, 마음이 편안해지지 않은 현실의 문제가 있습니다. 오늘 훨씬 더 많은 사람이 신명기 말씀을 받는 이스라엘 백성들이었습니다. 이 말씀을 갖고 우리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가르침을 받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미래를 말할 때 살아봐야 알지. 지금 이렇다저렇다 말할 수 있느냐 하는 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도 그렇게 이야기하는 것 같습니까? 하나님이 자녀인 우리에게 나는 잘 모르겠다. 너희가 잘살지 못살지. 내가 선택한 이스라엘 백성들도 깨지기도 했는데, 살아봐야 알지, 낸들 알겠느냐. 이렇게 생각하면 우리는 하나님을 너무 모르는 사람입니다. 윤석열이 정치를 잘한다면 우리와 자녀들의 삶이 나아진다고 생각합니까? 성경에서 아브라함을 말할 때 아브라함이 잘하면 복을 받고, 다니엘은 망한 나라에서 포로로 살고 있었는데 다니엘 주변 이스라엘 사람이 복을 받으려면 페르시아 왕이 힘을 써주면 좋지 아니한가. 그 사람이 상관없다는 것은 아닙니다. 페르시아 왕으로 이 사람들은 돌아왔습니다. 그 사람에게 표를 줄었던, 안 주었던, 인기가 바닥을 치고 있다는데. 사실 걱정스럽습니다. 윤석열 정부가 우리에게 중요하다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많은 성도님이 훨씬 더 많이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내가 오늘 하나님의 말씀을 좇아서 살면 하나님의 복을 받을 수 있고,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잘 살지 못하면 저주를 받을 수 있지 않으냐. 자식들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면 당연히 복을 받을 것이고, 그러지 않으면 저주를 받은 것은 당연한 것 아닌가? 이것은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의 생각이 아닙니다. 지금도 교회 안에 이런 분이 더러 있지만, 공로주의, 율법주의라고 부릅니다. 하나님의 복이 임하는 것이 내 열심에 달렸다고 하는 것입니다. 내가 바르게 살면 복을 받고, 내가 그렇게 못살면 하나님의 복을 기약할 수 없다. 그것이 성경의 가르침이라고 생각합니까? 성경을 너무 표면적으로, 표피만 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아브라함을 믿음의 조성이라고 하고, 아브라함이 산 때보다 약 500년 후에 아브라함의 후손으로 가나안땅 입구에 선 사람들입니다. 아브라함의 믿음을 생각할 때 아브라함이 착한 일을 많이 하니, 아브라함이 앞으로 착한 일을 할 것으로 생각해서 하나님이 자식을 선택하셨습니까?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의롭다 여기시고 아브라함을 자기 백성 삼으셨다고. 로마서 4장 5절에서도 사도바울이 예수를 믿는 우리를 설명할 때 아브라함이 믿음의 조성이라고 말하면서 믿음 때문에 의롭다 함을 받았고, 우리도 죄인이지만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신 죽음의 의미를 성령의 가르침을 믿음으로 의롭다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바르게 살아서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이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 믿음 하나 때문에 자녀 삼을셨다 합니다. 모든 것을 주고 싶어하시는 축복이 이미 우리에게 약속되었다는 것입니다.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믿음. 하나님을 아는 믿음조차 도 성경이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합니다. 온 천지를 다니면서 하나님을 발견한 것이 아니고, 수백 권의 책을 뒤지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를 발견한 것이 아니고, 그 쓰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수고를 주신 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은혜로 되었다는 것입니다. 자녀 된 우리에게 모든 좋은 것은 주시기 위해서 일찍부터 작정하셨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선행은 하나님께서 말씀을 주시고, 너희들이 이 말씀을 따라 잘 살면 복을 주겠다고 했습니까? 아브라함이 먼저 하나니므이 자녀 삼으셨습니다. 모세 때쯤 와서 성경 말씀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가르치는 말씀입니다. 복 받기 위해서 주신 말씀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의 백성답게 사는 것이 무엇인가 가르치기 위해서 성경 말씀을 주신 것입니다. 이 말씀을 잘 지키면 복을 받으리라 이런 생각을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부족하지만 자녀인 우리에게 모든 부모가 그런 것처럼 주시기로 작정한 것입니다. 그 자식을 왜 사랑하고, 왜 우리가 매깁니까? 용돈을 많이 줄 것이라는 기대 때문에 그렇습니까? 이 아이가 자라서 대성해서 세계를 깜짝 놀랄 정도로 귀한 인물이 될 것이기에 키웁니까? 사랑하기 때문에 키우는 것입니다. 사랑의 마음은 하나님께서 주신 것입니다. 부모의 마음으로 우리를 대하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하나님께서 3500년 전에 가나안 입구에 서 있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행복을 선포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의 의미를 우리 마음속에 깊이 담기를 원합니다. 신명기 말씀을 3500년 전에 받은 이스라엘 백성이 누구입니까? 출애굽 후 시내산 기슭에서 성막 설계를 받고, 시내산 언약을 맺고 한 2년 정도 하나님께 밀월기간이라는 시간을 보냅니다. 물론 사고가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성막, 출애굽 할때 시내산 기슭에서 성막 설계도를 주시고 만드셨지 않습니까? 성막을 갖고 출애굽 2년 쯤 가나안 입구까지 옵니다. 각 지파에서 12명의 스파이를 뽑아서 가나안땅으로 보냅니다. 40일간 정찰을 합니다. 이 사람이 돌아와서 보고가 둘로 나뉩니다. 10명이 저 가나안땅에 들어가 보니 땅은 튼실한 포도를 키울 수 있을 만큼 튼실한데, 사람들은 거인들이다. 아무리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이라 하더라고 저 사람을 전투해서 이기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메뚜기 정도인데, 어떻게 메뚜기가 거인을 이기는가? 그러나 여호수아 갈렙은 아무리 저들의 산성이 강하더라도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한다면 우리가 약해 보이더라도 저들을 이길 수 있다. 저들은 우리의 밥이다. 올라가자. 여러분, 사실 엇갈린 보고는 3500년 가데스 바냐 이스라엘 백성만 받은 게 아니라 후대 모든 사람이 양 갈래 길에 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약속의 말씀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수를 사랑할 수 있는 사람으로 한다. 남녀 사랑으로 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으로 사랑할 수 있는 부부가 되게 하겠다. 너희 가정을 천대에 이르도록 사랑하겠다. 네가 완전한 것처럼 네 자녀인 너희도 완전하게 하겠다. 이런 하나님의 약속이 두 정탐꾼 보고처럼 하나님께서 약속하셨으니 내 삶 속에서 이런 게 이루어질것이다. 믿음의 음성과 함께 한 쪽에서는 아이고, 될 것을 바래야지. 원수를 쏴 죽이지 않는 것만 해도 다행이지. 원수를 어떻게 하나님의 사랑으로 사랑해. 애당초 되지도 않을 것을 말합니다. 우리도 똑같은 표현이 있지 않습니까? 3500년 전 이야기라고 옛날이야기가 아닙니다. 엊그제 이야기처럼 들려주십니다. 우리가 개인적으로 생각해보면 초등학생 때가 엊그제 같고, 결혼할 때가 엊그제 같고, 첫 아이가 태어난 일이 엊그제 같고. 꽤 지난 일이라도 생생하게 내 머릿속에 남아있지 않습니까? 시간도 하나님이 창조하였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우리는 3500년 전일지 몰라고 하나님은 엊그제 일로 끄집어내서 우리에게 내놓는 것입니다. 신명기 말씀을 받은 백성들이 출애굽하고가데스바냐에 왔을 때 저 못된 10명은 우리 공동체에서 쫓아내자. 그랬더라면 가데스바냐는 주요하게 머릿속에 남아있지 않습니다. 그런데 민수기가 사건을 기록하고 있는데 다수의 이스라엘 백성들이 절망하면서 통곡하면서 밤을 새우면서 하나님이 우리를 죽일 곳이 없어서 여기에 죽이냐. 이집트에 사는 것이 더 낳을 뻔했다. 온갖 소리를 다합니다. 우리 아내들은 빼앗길 것이고, 우리 자식들은 노예가 될 것이고. 밤새도록 울었습니다. 소수의 무리였으면 하나님이 어떻게 처리하는지 봤지 않습니까? 그러나 너무 많은 백성이 낙심하고, 믿지 못하고, 하나님을 원망하고, 모세를 원망하고. 너희를 데리고 약속을 이룰 수 없다. 38년 동안 광야 길을 돌게 합니다. 그리고 가데스 바냐에서 불신앙을 보인 20살 이상의 모든 남녀가 다 죽습니다. 그리고 광야 길에 다 묻힙니다. 38년 이후 가나안 입구에 섭니다. 광야 길을 걸으면서 부모에게 무슨 이야기를 들었던 것 같습니까? 3년도 아니고, 13년도 아니고 38년을 광야 길을 걷고 있습니다. 텐트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는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하고, 하나님의 약속을 이루지 못한다는 못된 생각을 하지 마라. 그 불산앙 죄에 휩싸였지만, 너희는 절대 이런 믿음 갖지 말고, 하나님을 신뢰하고 가나안 땅에 들어가라. 피뭍힌 가르침을 자식들에게 가르쳤지 않습니까? 가나안땅 입구에 다시 섰는데, 모세는 이 말씀을 전하고 돌아갑니다. 모세를 통해서 신명기 말씀을 주십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두려워하는지 아시지 않습니까? 하나님 믿는 믿음이 있지만, 불안은 없더라. 한순간은 글러 수 있습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성령 충만하고 말씀이 지배할 때 불안도, 두려움도 없을 수 있는데, 왔다 갔다 하는 것이 우리 자신임을 믿습니다. 너희가 행복할 것이다고 13절에서 선포하고 있습니다. 말씀과 관련해서 내가 너희에게 여러 말씀을 주었는데, 그것을 율법이라고도 하고, 교훈이라고 하기도하고,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여러 말씀을 주셨는데 너희의 행복을 위해서 주셨다고 합니다. 동일하게 적용될 말씀입니다. 이분들은 5권밖에 없었지만 우리는 66권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진리를 아는 데 유리합니다. 하루종일 설교 말씀 듣고, 주일에 은혜받은 목사님 설교를 주 중에 듣고, 말씀을 많이 들으면 그 말씀이 우리를 행복하게 해줄 것이다. 이런 오해에서 벗어나시길 바랍니다. 마태복음 7장에서 말씀에 대한 우리를 집을 짓는데 비유하고 있습니다. 반석 위에, 모래 위에 짓는 사람이 있습니다. 말씀을 듣기만 하는 사람은 집을 반석 위에 짓는 사람입니까? 모래 위에 짓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반석 위에 짓는 사람은 말씀을 듣고 말씀을 살기 위해서 몸부림치는 사람입니다. 이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말씀을 듣고 난 후 자식을 어떻게 키워야 하는가. 내가 죄를 범했을 때 하나님은 어떻게 하라고 하는가. 그 말씀을 따라서 행동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니, 우리가 말씀을 따라 아무리 살려고 해도 살지 못하지 않느냐. 그렇습니다. 우리가 말씀대로 살려고 해도 살지 못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를 주실 때 말씀 속에 성막을 주셨고 성막 속에 제사를 드릴 수 있는, 속죄제 같은 제사를 드릴 수 있는 제도를 주셨습니다. 중대한 범죄는 목숨을 내놓던지 해야 하는데, 그런 방식으로 하나님 앞에 죗값을 자기가 지불하려고 했으면 몇 년 안 가서 다 죽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말씀을 따라 살 수 없다고 하셨기에, 그들이 그 죗값을 감당하는 게 불가능했기 때문에 양의 목숨을 받고 우리의 목숨을 살려주고, 양의 피를 받고 우리의 형벌을 감해주는 제도를 허락해주신 것입니다. 양의 피가 우리를 상하게 한 것이 아닙니다. 2000년 전 오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 몸을 제물로 바쳐서 유일한 속죄 죄를 예수 그리스도 핏값으로 구원을 받고 속죄를 받은 것이고 우리는 오실 예수 그리스도로 속죄를 받은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어저피 우리가 하나님 말씀대로 못살지 않느냐. 그래서 십일조 열심히 내고, 최소한으로 살다가 천국이나 가면 다행 아니냐. 이것을 신앙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살아내야 할 삶입니다. 그러니 어떻게 해야 합니까? 아무도 못살아가 아니라 애통해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예수 그리스도 만큼, 하나님만큼 완전하고 거룩한 존재가 되게 하려고 하는데, 그렇게 되는 것이 가장 복된 길인데, 해보니깐 안됩니다. 그럴 때 우리가 애통 하는 마음을 갖는 것입니다. 내가 죄가 너무 많습니다. 내 연약함과 죄를 끊임없이 발견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이런 태도를 보이고 갈등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한 걸음 갈 때 말씀이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중요하니깐 한 번 더 반복합니다. 제가 4년 전에 암 수술을 받고 빨리 은퇴하였습니다. 성도님들이 저에게 책을 많이 선물로 주셨는데, 제가 나머지 기부하고 두 권만 갖고 나왔습니다. 한 권은 건강백서라는 책입니다. 전문가들이 쓴 글입니다. 면역력을 높이는 것은 이런 게 필요하고. 이런 이야기, 전문가의 조언이 여기 가득합니다. 건강백서를 1년 100독 하면 행복해질까요? 알지 않습니까? 그래가지고 절대 안 된다는 것. 전문가의 조언이 중요하니 그것을 읽고 어찌 해야 합니까? 실천해야 건강해지고 행복해집니다. 우리가 죽는 날까지 잊어버리면 안 됩니다. 읽기는 많이 하는데, 공부는 많이 하는데 실제 내 삶에 말씀이 없을 때 이것이 보통 비극이 아닙니다. 이 비극에 제일 가까이 있는데 목사입니다. 설교도 하니 자기가 하나님하고 가깝고, 믿음이 좋다고 착각하기 쉽습니다. 내가 하나님을 아는 만큼이 아니고, 하나님을 내가 아는 만큼이 아니고, 하나님과 친한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한 살짜리 아기가 자기 엄마에 대해서 정보는 눈곱만큼 밖에 없습니다. 엄마 이름도 모릅니다. 그런데 엄마를 보면 엄마 다 알아챕니다. 아무리 예쁜 여자를 갖다놔도 엄마가 아니면 아닙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하나님을 아는 사람이라고 할 때 안다는 말이 친하다는 단어입니다. 지식을 많이 갖고 있다는 말이 아닙니다. 앞으로 누가 2주 안에 박은주 목사 아느냐고 하면 안다고 합니까? 저를 30분 쳐다보고 집에 갈 것인데 2주 안에 치매가 오지 않으면 기억하지 않습니까? 인터넷 검색을 해서 제 과거에 대해서 알게 되고, 설교 한 두 편 더 듣고, 내가 설교도 들었고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이야. 그러면 박 목사하고 친하냐 하면 뭐라고 답할 것입니까? 저하고는 그런 관계가 되어도 괜찮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을 주신 이유를 죽는 날까지 잊지 말아야 합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말씀의 의미를 깨닫고, 하나님의 완전하심처럼 점점 완전해지는.&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 말씀과 함께 12절 말씀을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너희가 마음을 다해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것이 말씀과 무슨 관계가 있습니까? 하나님이 우리에게 어떤 존재냐고 이야기합니다. 하나님은 처음부터 너희는 우리 아버지다. 너희는 목자다. 자기 백성에게 자기를 가리키기 시작했습니다. 신약에 가장 많이 나오는 것이 아바 아버지라고 합니다. 아빠라는 단어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몸이 아프면 어떻게 합니까? 아파트에서 제일 잘생긴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을 찾아갑니까? 바보도 그런 바보가 없습니다. 집을 사야 하는데 말 잘하는 503호 사람 찾아가는 사람 없습니다. 공인중개사를 찾아가죠. 온 마음을 다해서 예배하고. 이런 존재로 여기라는 말은 다른 말이 아니고, 네 삶의 전문가가 누구라고 생각하느냐는 것입니다. 아프면 의사를 찾아가는 것처럼 내 인생의 근본적인 문제. 누가 전문가냐.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 인류의 역사 시작부터 끝까지 꾀고 계시는 하나님. 우리의 문제를 아시는 하나님. 하나님이 내게 이런 존재라고 느끼는 사람이 그분에게 온 마음을 기울여서 예배하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하나님은 예배 한번 갔다 와야지. 예배 안가면 찝찝해. 막 그 정도 신앙에서라도 빨리 자라면 다행인데 문제는 이런 것을 신앙이라고 생각하고 10년씩, 20년씩 집사, 장로가 되어서도 그때 위 소리를 하는. 하나님께서 우리가 예배 한 번 빼먹었다고 차를 들이받는. 하나님은 그런 분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왜 쪼잔한 분으로 만듭니까?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는 분입니다. 우리를 그렇게 대우하는 분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문제에 대해서 가장 전문가시고, 이끌어가시는 등력도 있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 인생에서 제1로 모시는 것입니다. 13절에서는 이런 하나님이 내게 말씀하시니 그 말씀을 무겁게 받는 것입니다. 말씀을 소홀히 여겨서는 안 됩니다. 이것이 우리의 존재가 가장 아름답게 빛나는 것인데 어떻게 소홀히 여기겠습니까?&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14절에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생각할 거리를 많이 제공합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하늘과 모든 하늘의 하늘과 땅과 그 위의 만물은 본래 네 하나님 여호와께 속한 것이로되(신 10:14)&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저기는 모압땅이라고 말하지만 원래 내 것이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의도가 무엇일까요. 이런 말씀을 듣는 이스라엘 백성이 어떤 반응을 하길 원하실까요. 여러분,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지 않습니까? 예수의 생명을 주실 정도로 사랑하는 것을 믿습니다. 아브라함의 하나님, 모세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을 믿습니다. 이 정도 기본적인 믿음은 있습니다. 그런데 왜 하필 내가 암에 걸립니까? 애들하고 살 집이 없어서 전전긍긍하다가, 청약 부금을 넣어서 자격이 좀 되어서 싸게 집을 구할 게 아닙니까? 그런데 들어가면 떨어지고. 신앙 없는 것은 잘만 붙더구먼, 우리 교회 김 집사는 새벽기도 안 해도 붙더구먼, 나는 봉사도 하는데 왜 전능하신 하나님이, 예수의 생명까지 준 하나님이 왜 아파트 안 주시나. 이런 갈등을 평소에 느껴보지 못했습니까? 이런 갈등이 우리에게 있지 않습니까? 내가 세상을 통치하고 있고, 참새가 팔리는 것도 내가 허락하지 않으면 일어나지 못한다. 그런데 나는 아파트도 없고, 내 아이들은 일류 대학은 엄두도 못 내고 있고. 하나님 앞에 어떤 반응을 보입니까? 그래서 하나님 어쩌라고요. 내 손에 쥐여주는 게 없으면서. 이런 반응에 너무 마음이 아파하신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쓰라린 상처를 갖고 광야 길을 걸었습니다. 실패에 관한 이야기를 아프게 들은 사람들입니다. 그들이 가나안땅 입구에 섯을때, 저 모든 게 다 내 것이라고 했을 때. 그들이 그래서 어쩌라고요. 어떻게 38년간 광야기를 뺑뺑 돌게 하셨습니까? 이런 사람이 없었을까요? 사람이 다 똑같지 않습니까? 힘들고 어려우면 하나님에 대한 원망이 나오지 않습니까? 하나님에 대한 기대의 마음은, 저게 다 내 것이라고 했을 때. 아저씨가 말하는 게 아니라, 삼촌이 말하는 게 아니라. 이 말씀을 묵상하는 데 오래전 목회 현장에 전화했던 형제가 생각이 납니다. 저에게 전화해서 목사님, 너무 기분 좋은 일이 생겨서 자랑하려고 전화했습니다. 시골에 계신 아버지가 전화했다는 것입니다. 시골에 계신 아버지가 하나밖에 없는 아들에게 말합니다. 돌아가신 할아버지 이름으로 된 땅 2,000평이 발견되었다. 그때 아들의 반응이 어땠을까요? 나 보고 어쩌라고요. 아싸. 아버지가 아들인 나에게 전화해서 돌아가신 할아버지 땅. 아버지에게 재산을 별로 못 물려줬다고 합니다. 그런데 어쩌다가 땅이 발견되었다는 것입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할아버지 땅 이야기를 하는데 왜 나에게 전화했어. 그렇게 이야기하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모든 게 다 내 것이다. 내가 오늘도 모든 것을 다스리고 있다. 성령께서 하나님이 이런 분이시구나! 감동이 밀려오게 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내 아버지가 가진 것은 내 것이고. 아버지가 내게 주신 말씀이 내 삶 속에서 이루어지자는 것입니다. 이런 하나님을 기대하고, 이런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고, 우리는 이 땅에서 가장 복된 자로 살 수 있을 것입니다. 본문 끝 부분에서 약자를 돌보라는 말이 나옵니다. 고아와 과부와 나그네를 잘 섬기고 돌보라 너희도 나그네였다고 하는데, 앞서 설명한 말씀의 연속 선상에서 하나님이 연약한 백성을 돌봅니다. 주변의 강대국이 많았습니다. 그런데도 자기 백성을 돌보신 하나님의 마음을 하나님의 백성인 이스라엘 백성에게 지키는 수고로운 계명을 더하는 게 아니고, 그 말씀을 붙들고 곁에 있는 연약한 사람 손이라도 쥐여주고. 설렁탕이라고 한 그릇 사주는 이런 격려를 할 때 이게 바로 하나님의 마음을 담는 연습이라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단순히 하나님이 이런 것을 하라고 하냐. 계명 하나를 우리에게 주는 정도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 원수를 사랑하라. 놀라운 말씀이 있구나! 감동으로 끝나면 아무것도 아니게 됩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말씀을 하게 하기를 원합니다. 말씀으로 감동할 때 동기부여는 됩니다. 예배의 자리에서 되는 게 아니고, 골방에서, 마음에 들지 않는 골방에서. 내 꼬인 삶 속에서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사랑으로 그 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장을 허락하시고, 장 속에서 말씀을 따라 순종할 때 거기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품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예배의 자리에서, 은혜받는 것이 내 삶의 모든 것처럼 착각하시면 안 됩니다. 하나님을 가장 존귀한 분으로 여기게 하시고, 하나님의 마음을 품는 자가 되게 하시는 것입니다. 이런 길을 거부하지 않고 걸어가는 것을 성경은 그리스도인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성령 충만을 갈등 충만이라고 합니다. 성령 충만하면 마음이 괴로워지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애통해 하는 자가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을 주시고 키워가는 방법을 잊지 마십시다. 이 길을 기꺼이 용기를 갖고 걸으심으로 여러분의 행복을 여러분의 것으로 만드는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lt;/p&gt;
&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details&gt;&lt;details&gt;
&lt;summary&gt;07월 24일 분당우리교회 주일설교 | 빛의 자녀로 증거를 보이라&lt;/summary&gt;
&lt;br /&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빛의 자녀로 증거를 보이라&lt;/h2&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최홍준 목사 (호산나교회 원로목사)&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빛 가운데 있다 하면서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지금까지 어둠에 있는 자요 그의 형제를 사랑하는 자는 빛 가운데 거하여 자기 속에 거리낌이 없으나 그의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어둠에 있고 또 어둠에 행하며 갈 곳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그 어둠이 그의 눈을 멀게 하였음이라(요일 2:9-11)&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여러분 교회사 세계적으로 이름난 교회가 되신 거 아시죠? 수 만 명 모이는 교회가 교회당을 짓지 않고, 오랫동안 준비해서 분리 개척한 것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온 세계에 파장이 이르렀습니다. 유명한 교회에 성도가 되신 것을 축하합니다. 정말 한국에 자랑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그와 같이 많은 일을 하게 될 때에 우리의 삶의 현장에는 주고받는 상처들이 참 많습니다. 제가 여러분에게 말씀드리는 것은 저 역시 30여 년 목회를 한 경험자로서 일을 많이 하는 교회에 절대로 필요한 말씀이다는 것입니다. 요한일서 2장 9절부터 11절까지 읽었지만 우리는 빛의 자녀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사랑의 자녀입니다. 가장 핵심적인 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성도. 하나님의 자녀. 그것이 안될 때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것입니다. 참 제가 읽은 감동적인 책 가운데 의학박사 하루에나 시계오라는 한국인 삼세. 동문대학교에서 의학박사로서 이 분이 쓴 책이 뇌의 혁명, 뇌의 심각한 놀라운 혁명이라는 내용으로 책을 세 권 연달아 썼습니다. 그 핵심은 사람의 마음 생각은 단순히 생각으로 머무는 것이 아니라 화학물질로 영향을 주어 근간에 치명적인 영향을 줍니다. 기쁠 때와 슬플 때와 기분 나쁠 때와 불쾌할 때 어떤 상태가 되냐? 르노아르네랄린이라는 독소가 나오게 됩니다. 르노아드레날린이 나와서 우리 건강을 심각하게 해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미워하는 마음이 있을 때 이 독소는 우리 몸에 여러가지 영향을 준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루에마 시게오 박사님의 논리입니다. 우리가 기쁠때 감사할 때 찬양할 때는 메타 엔돌핀이 나와서 우리를 더욱더 건강하게 하고, 노화를 방지하고 그것이 우리에게 주는 놀라운 역사라는 것이죠. 저는 분당우리교회 성도님들이 큰 일을 몇 년동안 하면서 주고받은 많은 상처들, 싫은 사람들 이런 사람들이 마음에 자리잡고 있다면 이 문제 주님 앞에서 해결하는 역사가 있기를 바랍니다. 이 분이 하는 이야기는 모든 질병은 스트레스에서 나온다. 이 스트레스는 이것을 통해서 몸이 망가지고, 르노아드레날린 독성은 자연계에 뱀 독 다음으로 심각한 독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뇌에서 심각한 문제를 야기하는데 굵은 혈관이 손상이 되면 뇌경색이 일어날 뿐만 아니라 그로 말미암아 치명적인 영향을 주고, 작은 혈관이 손상을 입으면 기억력 상실과 치매가 온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고민하고 걱정하고 근심하고 분노하는 것이 얼마나 우리에게 상처를 주는지, 고통을 주는지. 이 박사는 책을 쓰면서 성인병에 100%가 스트레스에서 온다. 스트레스 안 받는 사람 있나요? 스트레스를 해결할 수 있는 은혜를 하나님이 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목회하면서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전통 기성교회에 부임해서 저보다 15살 많은 장로님을 모시고, 저는 옥한흠 목사님 밑에서 이찬수 목사님과 같이 제자훈련 사역을 목회 본질로 하는 사역을 했는데 그것을 적용하는 것이 만만치 않아요. 적용하는 모든 면에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셨어요. 그래서 제가 받은 은혜 가운데 하나가 인간관계 속에서 스트레스를 안 받을 수 없는데 어떻게 하느냐. 기뻐하고 감사하고 찬양하고 포용하는 것 베타엔돌핀이 나오면 노화를 방지하고, 우리의 치명적인 질병까지고 해결해주는 역사를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스트레스를 통해서 간경화, 간암으로 돌아간다고. 3년에서 5년의 진단을 받았습니다. 저는 올해 79입니다. 제 동기하고 보면 제가 훨씬 젊습니다. 그게 제가 보약을 먹어서 그런 게 아니라, 수많은 스트레스를 받았지만 범사에 감사하라, 찬양 하라고 명약 중의 명약이었습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라도 심령의 근심은 뼈를 마르게 하느니라(잠 17:22)&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보약보다 한 급수 높아요. 그것을 먹었으니 다른 사람보다 늙겠어요? 저는 자부하고 있어요.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이런 은혜가 넘치기를 원합니다. 사랑해야 해요. 말씀을 들으면서 생각해야 해요. 마음만 먹지 마시고 반드시 실천하세요.&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우리는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머물러 있느니라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요일 3:14-16)&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예수 믿음으로 말미암아 일어나는 일인데, 예수 믿고 사랑하는 것이다. 사랑하므로 말미암아 사망에서 생명으로 새 생명 받아서 옮겼다. 그 말 아니겠습니까?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긴 줄 믿습니까? 그것이 예수 믿는 사람의 특권입니다. 하나님 만난 자는 생명을 낳게 되고, 세상 사람들의 삶하고 차원이 다른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나를 비방하고 나에게 좋지 못한 소리를 하고 부정적인 소리를 하면 미워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살면 망하는 것입니다. 너무나 평범한 말씀입니다만 지금으로 말미암아 놀라운 하나님의 손길을 경험하게 될 줄을 믿습니다. 목사 장로는 교회를 운영하지만, 생각이 다릅니다. 그것을 소화하고 이해하고, 의견이 다를지라도 풀고, 스트레스를 풀어가면서 하는 것이 목사 장로입니다. 하나님께서 가정 사역이라든지, 회사라든지, 직장이라든지, 운영 위원이라든지 그것을 조율하는 은혜. 하나님이 주시는 놀라운 지혜. 하나님의 뜻이라면 그것을 이루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원합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토론 문화가 약합니다. 유대인은 어릴 때부터 토론하는 것이 그들의 삶의 대부분 문화를 찾고 있습니다. 그러나 틀린 것은 아닐 수도 있다 하면서 용납하고 소화하는 역사가 있는 줄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제가 목회하는 가운데 교육관을 짓는데 10층으로 짓는다고 당회에서 결정했습니다. 공사가 들어가려고 하는데 어느 장로님이 3층만 해도 됩니다. 하는 것입니다. 장로님 그때 말을 다하고 회의록도 있는데 뭐하셨어요? 나는 잘 몰라요. 한 달 동안 물가가 오르고, 그 장로님은 자녀들을 다 키웠으니 반대하는 것이다. 화살이 그분이 가는 것으로 가잖아요. 안 되겠다. 이 장로님이 나중에 상당히 어려워지겠다. 한 달 뒤에 다시 장로님을 만났습니다. 지금 공사가 안 되면 물가가 오르고 해서 공사비가 많이 듭니다. 자녀를 키우는 학부모들이 누구 반대하는 장로님이 있다고 알려지기 시작하나 봐요. 제가 10층에서 3층에서 내려오세요. 장로님은 7층으로 하세요. 그래서 7층으로 짓는데, 저는 목회하면서 비진리의 문제는 절대 싸우지 않는다. 그 원칙으로 다툰 게 없습니다. 94살까지 사시는데 저를 얼마나 아끼고 사랑하는지 모릅니다. 절대로 원수 맺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너희가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면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 잘못을 용서하시려니와 너희가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지 아니하면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잘못을 용서하지 아니하시리라(마 6:14-15)&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것은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에게 주신 말씀입니다. 주기도문 잘 알잖아요.&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마 6:12)&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만큼 사랑 문제만큼 분명하게 성경에 확실하게 선을 긋고 있습니다. 설교 들으시면서 생각나시는 사람이 있을 거예요. 이웃이라든지, 친구라든지 마음 문을 닫고 있는 사람이 생각날 거예요. 이거 꼭 해결하세요. 아민이에요? 그것을 해결해야만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에 역사하시고 축복하시고 응답하실 줄 믿습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그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라(요일 4:7-9)&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살리는 것은 영적으로 새 생명을 주면서 하나님의 자녀를 만들어 천국 갈 뿐만 아니라 우리 삶의 모든 상황, 모든 형편에서 우리를 살리는 것입니다. 이 땅 위에 살면서 세상 사람보다 분명히 다르게 우리를 특별히 사랑하시는 것입니다. 응답이 안 되는 게 있고 풀리지 않는 게 있고, 여러분의 자녀들의 문제, 사업과 모든 직장 가운데서 맺힌 것이 있다면 풀어야 합니다. 우리를 살리신 하나님께서 다 아십니다. 대게다. 공통점이 형제를 사랑하고 형제를 응답하는 것에서 약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을 사랑해서 예수 믿게 하셨습니다. 천국 소망을 갖게 하셨습니다. 간구하는 문제가 안 풀린다면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그 문제가 무엇일까? 대부분 보면 사랑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웃을 사랑하라고 하는데. 하나님 사랑하느냐? 네, 사랑해요. 증거를 보자. 이것을 반드시 해결하기를 원합니다. 무엇을 위해서? 저와 여러분을 위해서. 생각나는 사람 미루지 말고. 그와 같은 문제가 하나님 앞에서 응답으로, 축복으로 나타나기를 원합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너희가 만일 너희를 사랑하는 자만을 사랑하면 칭찬 받을 것이 무엇이냐 죄인들도 사랑하는 자는 사랑하느니라(눅 6:32)&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세상 사람들도 서로 사랑하는 사람 사랑해요. 철저하게 나를 경계하고 나에 대해서 비난하고 원수시 하는 사람들은 사랑하지 않아요. 세상 사람들은 안 하는 게 정상이라고 생각해요. 그러나 우리는 아니에요. 우리는 천국 시민이고 하나님의 자녀이기에, 하나님께서 형제를 용서하면, 형제를 사랑해야 나를 사랑하는 거예요. 빛의 자녀로서 응답하는 여러분이 되셔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놀라운 축복을 받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원로목사가 와서 여러분에게 무슨 설교를 하기를 원하겠어요? 유창함으로 감동함으로 끝나? 아니에요. 여러분이 실천해야 열매가 있고, 실천해야 개인적인 문제가 해결될 뿐만 아니라 기도하는 문제가 해결될 줄을 믿습니다. 사랑은 만만치 않지만, 우리가 순종할 때 하나님께서 함께하십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빛 가운데 있다 하면서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지금까지 어둠에 있는 자요 그의 형제를 사랑하는 자는 빛 가운데 거하여 자기 속에 거리낌이 없으나 그의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어둠에 있고 또 어둠에 행하며 갈 곳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그 어둠이 그의 눈을 멀게 하였음이라(요일 2:9-11)&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빛과 어둠은 반대 아닙니까? 우리는 빛 가운데 사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사랑 가운데 빛 가운데 사는 것입니다. 적을 지고 미워하고 있다면 순간적으로 어둠에 속해있습니다. 사탄 마귀가 아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계시기에 우리가 하나님의 속성을 알고 하나님의 본질을 알고 그분의 사랑을 실천할 때 하나님께서 내 자녀라고, 그리고 우리를 통해 당신의 뜻을 이루시는 것입니다. 그 어둠은 영적으로 시각장애인이 되어서 끊임없이 어둠의 삶과 결탁하는 것입니다. 완전히 하나님과 동행하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분명히 그랬습니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주셨으니. 하나님께서 순종할 때 영원토록 너를 떠나지 아니하고 함께 있겠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과 함께 살면서 내가 하나님 안에 거하면 하나님께서 그렇게 기뻐할 수 없습니다. 스바냐 선지자를 통해서 너희 가운데 거하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권능 자라고 했습니다. 그가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고 항상 그를 사랑하고 그와 같이 기뻐할 것이라고 스바냐 선지자는 격려했습니다. 하나님이 여러분과 함께 계심을 믿습니까? 여러분의 삶을 하나님의 뜻으로 인도합니다. 인도하심이 신묘막측합니다. 기도하고 응답이 되어야 하고, 그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 안 되고 있어요. 삼 남매를 낳고 입양했습니다만, 큰딸의 사위가 옥한흠 목사님 밑에서 이찬수 목사님처럼 후배로 있다가 미국 칼빈 신학교에 석사학위를 하고 웨스터민스터 신학교에서 박사학위를 하고 사정이있어서 학위를 받지 못했어요. 그러다 보니 부목사를 가던지, 다른 데에서 학위를 받던지 해야 하는데 나이가 있어서 부목사를 했습니다. 대학교도 잘 나오고 신학교도 잘했는데, 설교도 꽤 잘해요. 그런데 담임목사의 길이 열리지 않는 것입니다. 이것은 기도하는 부모 문제도 있다. 가만히 생각해보니깐 제가 목회하면서 장로님들이 당회원 20명, 목양 장로 30명, 은퇴하고 원로로 계시는 분 70명의 장로님들 가운데 은퇴하고는 장로니들하고 소원한 관계가 없는가? 한 4명이 제 마음에 나타나는 거에요. 이 분들 한 사람 한 사람 만나면서 내가 목회하면서 부담을 주고 상처를 준 것이 없느냐 있으면 용서해달라고 찾았습니다. 세 사람 모두 그런 일이 없다고. 그런데 한 사람이 만나려고 하니깐 그 분은 병원에 입원한거에요. 최장암으로 입원했습니다. 속히 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습니다. 내가 장로님 앞에 소원한 것이 없는지. 나와의 관계 속에서 잘못한 게 있으면 용서해달라고. 펑펑 울면서 제가 목사님께 부담을 주었죠. 제가 그 교회 부임했을 때 서민아파트에 와서 살면서 어려웠어요. 3층 밑에서 공장에 있다가 자기가 나와서 공장 하는데 그 공장 이르도 지어주고 기도도 해주고, 그분이 잘 자랐습니다. 그런데 이 분이 공장의 수입뿐만 아니라 그것이 출발자금이 되어서 주위의 빌딩이 경매애 붙여지면 사서 판매하면서 상당한 부를 갖었습니다. 그런데 이 분이 교회에 와서 많은 부를 가졌다고 하면 축복을 받았다고 하면 충성하고 저하고 등을 질 리가 없잖아요. 나도 없어요.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교육관이 부족해서 교육관이 지으려고 전체 헌금을 하고, 지역을 옮기면서 교회당을 확장하면서 이런 게 부담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일을 벌인다고 생각하고 저를 싫어하게 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분이 절대 그런 일이 없다고. 그런데 이 분이 병원에서 수술할 기회를 놓쳐서 기도원에서 마무리하겠다고. 결과적으로 담임목사가 있지만, 원로목사가 임종 예배를 했습니다. 그 일이 해결된 다음에 사위가 담임목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분명히 성경은 뭐라고 말하고 있느냐.&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마 18:18)&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그렇게 해결하면 하늘에서도 풀린다고 했습니다. 우리의 응답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우리의 모든 문제가 실천함으로 말미암아 응답하는 역사가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런 것이 없는 사람 없을 정도 아닙니까? 자녀 문제, 주위에 살아오면서 많은 기도를 하잖아요. 기도원가고 철야하고 금식하는 것 좋아요. 이 문제 풀지 않으면 철야하면 응답 안 됩니다. 제가 목회할 때 사랑부가 있었어요. 사랑부는 어떤 아이들을 섬기나면 지적 장애, 정서 장애, 정서 장애 부서를 만들었어요. 보통 일이 아니에요. 육체적으로 열 몇 살 되는데 지적으로 아기입니다. 그래서 얼마나 교회 예배를 드릴 수 없습니다. 선생이 1:1로 맞습니다. 정성껏 붙잡고 기도하고. 어떤 이들은 그 아이들 때문에 팔에 인대가 늘어난 권사님도 있어요. 그 부서를 가만히 보면서 어떤 것을 깨달았느냐. 제가 목회하면서 제자 훈련 사역을 하니 전도를 하며 많이 들어왔어요. 400명이 모이는 전통 기성교회가 점점 모여서 1만 명이 될 때 제가 은퇴를 했습니다. 사랑부에서 선생님들이 자녀들을 보면서 도전을 받은 것입니다. 처음 와서 등록해서 신앙 생활하면서 얼마 정도 지나지 않아 주저앉고, 대화를 해보니 교회 안에서 직분자들에게 상처를 받아서 주저앉는 사람들. 그래서 전도도 못 하면서 상처 주어서 주저앉게 하는 것. 담임목사님으로서 얼마나 부담이 되어요. 동생들 구박하면서 야단은 치지만 못하잖아요. 빤히 알면서 속으로 저런게 있나 하면서 미워하고 불평하는 마음이 있는 것입니다. 50대 되기 전에 간 경화 진단에다가 3년 내지 5년 이내 암으로 세상을 떠난다는 것입니다. 시한부 인생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하나님이 주신 놀라운 은혜 그런 사람도 사랑하자고 사랑부 교사를 보고 도전하는 것입니다. 사랑부 교사는 전생에 무슨 죄가 있어서 하느냐 하는데 뜨겁게 헌신하고 돌보는 것을 보면서 내 부모도 못하는데 어떻게 그렇게 하느냐? 그것이 하나님의 사랑이구나. 중직자들을 사랑하고 용서하다보니 3년 내지 5년 만에 세상을 떠난다는 사람이 지금 제가 이야기했나요? 나이가 얼만지? 80이 다 되어도 제 동기들 보니 저보다 훨씬 나이 많게 보니고, 저는 젊어진 것은 이유가 보약을 먹어서가 아니고 그렇게 사랑하고 용납하고 미워하는 것을 내려놓고 하다 보니 하나님의 축복대로 하나님께서 즐거워하는 자에게 양약을 주신다고 했잖아요. 미워하고 걱정하고 근심하는 자에게 뼈를 말하게 한다는데. 지금까지 건강하게 살아있는 것.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여러분에게 그와 같은 은혜가 넘치기를 축원합니다.&lt;/p&gt;
&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details&gt;&lt;details&gt;
&lt;summary&gt;07월 17일 분당우리교회 주일설교 | 에브라임아, 사마리아야, 예루살렘아!&lt;/summary&gt;
&lt;br /&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에브라임아, 사마리아야, 예루살렘아!&lt;/h2&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설교자: 류정길 목사 (제주성안교회 담임목사)&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에브라임이여 내가 어찌 너를 놓겠느냐 이스라엘이여 내가 어찌 너를 버리겠느냐 내가 어찌 너를 아드마 같이 놓겠느냐 어찌 너를 스보임 같이 두겠느냐 내 마음이 내 속에서 돌이키어 나의 긍휼이 온전히 불붙듯 하도다 내가 나의 맹렬한 진노를 나타내지 아니하며 내가 다시는 에브라임을 멸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내가 하나님이요 사람이 아님이라 네 가운데 있는 거룩한 이니 진노함으로 네게 임하지 아니하리라(호 11:8-9)&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창세기에 보면 요셉 시대에 7년 풍년과 연이은 7년 흉년이 나타납니다. 장기간 극심한 흉년 그것은 이집트를 비롯한 가나안과 지중해 연안, 고대 근공 체제를 붕괴시키게 됩니다. 당시 상황을 창세기 47장은 기록하고 있습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기근이 더욱 심하여 사방에 먹을 것이 없고 애굽 땅과 가나안 땅이 기근으로 황폐하니 요셉이 곡식을 팔아 애굽 땅과 가나안 땅에 있는 돈을 모두 거두어들이고 그 돈을 바로의 궁으로 가져가니 애굽 땅과 가나안 땅에 돈이 떨어진지라 애굽 백성이 다 요셉에게 와서 이르되 돈이 떨어졌사오니 우리에게 먹을 거리를 주소서 어찌 주 앞에서 죽으리이까(창 47:13-15)&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요즘으로 따지면 식량 난민이 엄청나게 발생했겠죠. 이집트만 곡식이 있다는 것을 듣고 이집트로 들어가기 위해서 많은 사람이 들어가지 않겠습니까? 모든 돈이 양식을 사는 쪽으로 쓰여지니 고대 근동이 애굽 왕실로 쏟아져 들어갔을 것이다. 예상됩니다. 돈이 떨어질 정도입니다. 돈이 떨어지니깐 백성들이 가축을 끌고 갑니다. 이것을 양식으로 받아주세요. 요셉이 가축을 받고 양식을 줍니다. 가축도 떨어집니다. 그랬더니 땅을 가져와서 자발적으로 땅을 매각합니다. 그래서 토지 국유화가 일어나는 상황이 됩니다. 여러분 생각해보시죠. 고대 근동의 모든 돈이 애굽의 왕가로 엄청나게 쏟아져 밀려들어 옵니다. 이것을 통해서 막대한 자본이 형성되니 파라오의 강력한 왕권이 확립될 수 있게 됩니다. 그러니 토지가 바로에게 들어가니 국유화된 토지의 수확물 20%가 애굽의 재정이 됩니다. 이런 것들을 통대로 해서 훗날 거대한 토목공사를 일으킬 수 있는 경제력이 마련이 되고, 장정 60만 명이 되는 노예를 통솔하고 다스리고 지배할 수 있는 엄청난 군대. 군대를 먹고 입히는데 얼마나 많은 돈이 듭니까? 그것을 할 수 있는 경제력이 생겨납니다. 성경을 읽을 때에 7년 흉년이 극심한 자연재해만 있는 것이 아니라 정치적 군사력 외교적으로 훗날 이스라엘 민족이 해방되고 출애굽 사건의 토대가 마련이 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주전 336년 알렉산더는 미친듯한 정보력으로 그리스 본토뿐만 아니라 남방 이집트, 페르시아, 인도까지 진군해 가게 됩니다. 12년간 알렉산더가 벌인 제국을 통해서 정복 전쟁이 끝나자 자기 사명을 다했다 듯이 허망하게 알렉산더는 죽습니다. 그가 남긴 유산이 남겨있습니다. 문화와 언어를 하나로 통일시켰다는 것입니다. 헬라어로 모든 언어가 통일되었다는 것입니다. 로마 제국이 지중해 연안을 통치하면서 법률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도시마다 군대를 주둔하고 치안이 유지되면서 로마 시민들이 재판을 받을 권리가 보장됩니다. 정복 전쟁이나 로마제국의 통치가 복음의 역사와 무관해 보이지만 복음과 무관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신약성경, 복음서가 특별히 무슨 언어로 되어있습니까? 당시 세계 공용어였던 헬라어로 기록되어있습니다. 알렉산더가 수많은 각각 다른 언어를 거대한 제국으로 하나의 언어로 통일시킨 다음에 하나의 언어 속에 복음이 너무나 빨리 효과적으로 전파될 수 있는 토대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로마 시민권자인 바울이 놀랍게 지중해 연안에 복음을 전할 수 있는 효율적인 일들이 이미 로마 시대에 준비되었다는 것입니다. 세계역사의 크고 작은 일들이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 안에서 복음의 역사에 씨실과 날실처럼 구원의 섭리를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다니엘을 생각해보세요. 아주 어린 시절 바벨론 계속 등용되는 탁월한 정치인입니다. 다니엘은 정치인입니다. 다니엘의 본래 임무는 하루 세 번 기도하는 기도자였습니다. 하나님은 다니엘을 세계의 중심에 가져다 놓으시고 시시각각 변하는 열방을 향한 기도자로 세워놓으셔서 세계 역사를 세우시는 일을 하셨다는 것입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과거 이야기가 아닙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코로나바이러스가 전 세계에 퍼졌습니다. 양적 완화로 돈을 풀었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물가 폭등이 일어났고 이로 인해서 금리 인상, 이로 인해서 경제 침체라고 합니다. 급작스러운 세계의 변화들이 그냥 일어나는 변화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반드시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의 손안에서 우리 눈앞에 하나의 그림으로 나타나지 않지만 하나의 퍼즐 조각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우리가 깨어서 성령 안에서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런 경제위기 속에서 삼성전자와 주식 창, 폭락한 코인과 부동산을 점검하면서 어떻게 하면 많은 부를 획득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부자가 될 수 있을까 생각할지 모르지만, 그리스도, 한국교회는 역자의 수례바퀴가 움직이는 상황에서 어디로 가는가 변화들을 보고 기대하고, 새로운 선교의 패러다임이 전환되는 것을 기대할 수 있어야 합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선지자 호세아는 북이스라엘을 위해서 선포하라고 하나님께서 부르신 선지자입니다. 이스라엘은 우리나라처럼 남&amp;middot;북이 분단되어있습니다. 북녘을 향해서. 하나님이 호세아 선지자를 보낼 때 아주 이상한 말씀을 하십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여호와께서 처음 호세아에게 말씀하실 때 여호와께서 호세아에게 이르시되 너는 가서 음란한 여자를 맞이하여 음란한 자식들을 낳으라 이 나라가 여호와를 떠나 크게 음란함이니라 하시니(호 1:2)&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선지자를 부르신 이유, 맡겨주신 사명. 첫 번째 사명이 뭔지 아세요? 제가 호세아서를 읽으면서 저의 눈과 귀를 의심했습니다. 아무도 충격을 안 받으시다니 놀라운 분위기. 여러분,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선지자에게 너는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할 사람이다. 그래서 신실한 사람을 아내로 맞이해야 한다. 그러면 아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선지자에게 음란한 여자를 맞이해서 음란한 자녀를 낳으라고 합니다.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명령을 내리실까요?&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여호와께서 처음 호세아에게 말씀하실 때 여호와께서 호세아에게 이르시되 너는 가서 음란한 여자를 맞이하여 음란한 자식들을 낳으라 이 나라가 여호와를 떠나 크게 음란함이니라 하시니(호 1:2)&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 말씀에 하나님의 아픔이 담겨있습니다. 아픈 마음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이스라엘과 같은 고멜을 맞이하게 됩니다. 그러니깐 호세아는 선지자로서 자신이 결혼하고 싶은 것이 아니라 자신이 원하지 않은 사람과 결혼하는데 이 결혼 행위는 예언 행위로서 시대의 아픔을 그대로 짊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고멜은 남편인 호세아를 배신하고 집을 나갑니다. 그 여인이 얼마나 인생이 추락했는지 호세아가 돈을 갖고 가서 그 아내를 되찾아가는 사건이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러면서 호세아가 배신하더라도 남편 역할을 할 테니 아내 역할을 해달라고 말하잖아요. 호세아서 읽을 때 피 끓는 심정으로 외치는 호세아의 마음을 읽을 수 있어야 합니다. 북이스라엘을 위해 외치는 호세아가 종교적으로 어쩔 수 없는 의무에서 외치는 게 아니에요. 피를 토하는 이야기에요. 왜냐하면, 자기 민족의 이야기인 동시에 자기 이야기에요. 자식의 이야기이고 가정의 이야기입니다. 피를 토하면서 이야기했겠어요? 오라 여호와께로 이야기하라. 여호와께 돌아가지 않으면 살아갈 길이 없다. 자기 민족을 봐도. 시대의 아픔을 자기의 아픔으로 질어져야만 했다는 것입니다. 건강을 잃는 것. 안타까운 일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 것. 그동안 지켜온 명예를 잃는 것. 돈을 잃는 것 가슴 아픈 일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정말 가슴 아픈 것이 뭔지 아십니까? 그것은 이 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그리스도인이 잃어가는 것입니다. 내 삶에 완전히 매몰되어서 지금 하나님의 마음이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 관심 없는 것. 이 급변하는 세계 속에서 하나님의 마음은 어디를 향하고 있을까요? 저는 하나님의 마음 중에서 하나의 마음을 나누고 싶습니다. 목회 데이터 연구소가 작년 10월 조사한 연구에 의하면 우리 국민 61%가 북한에 관심이 없다고 합니다. 올해로 분단된 지 77년입니다. 남과 북이 왕래하지 못한 77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오늘날 우리 대부분은 분단 이후 태어났고 우리 분단은 일상적이고 자연스러운 것인지 모릅니다. 서울대학교 평화통일 연구소가 작년 통일 의식 조사에서 꼭 통일해야 한다는 것이 44.6%인 반면에 통일될 필요가 없다가 51.4%로 절반이 넘습니다. 막대한 통일비용을 지급하면서까지 통일해야 하는 것에 대해서 회의를 합니다. 완전한 하나는 25%, 두 체제가 공존하자는 것은 2배가 넘는 57% 특별히 20대가 가면 이런 서로 침범하지 말고 지내다가 71%에 이릅니다. 통일에 대한 생각은 전혀 다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어떤 모습으로 다가올지 모릅니다. 문제는 우리 기도의 제목으로 남아 있느냐는 것입니다. 제가 사는 제주도에는 특별한 방송이 있습니다. 굉장히 높이 쏟아있는 안테나가 있습니다. 매 새벽마다 북한에 설교와 찬양을 송출하고 있는 제주 극동방송입니다. 여러분이 제주에 오시면 한 번쯤 들려보시면 좋은 방송국입니다. 대기권에는 전리층이 있는데 AM이라는 전파로 송출하면 러시아로 갑니다. 중국으로 가고 일본으로 갑니다. 시간대를 달리해서 안테나 방향을 바꾸어서 러시아로 일본으로 방송을 송출하고 있습니다. 10년 전 중국으로 갔을 때 조선족 여성이 듣고 있다는 것을 봤습니다. 북한에서 듣는 사람이 있을까? 몇 사람이라도 들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방송합니다. 제주 극동방송 전시실에 어렵게 북한 지하교회 편지가 있습니다. 제가 편지 중에 한 사람의 내용을 짧지만 소개합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저는 가끔 중국 교포들에게서 받은 편지를 방송에서 읽어주실 때마다 한반도에서 사는 저희는 한 마디도 드리지 못함을 슬프게 생각합니다. 위험을 무릅쓰고 편지를 씁니다. 방송으로 들은 신앙 간증은 너무나 생동감이 있어 성도님들에게 말하면 눈물을 주룩주룩 흘리는 오 그렇지, 긍정도 하고 감탄도 하고 감동을 하는 것을 볼 때 그 가운데 저도 은혜받고 신이 나서 이야기를 합니다. 자유롭게 이야기를 해서 받은 은혜를 언제 나눌 수 있을까요. 여기는 통제된 사회로 특히 기독교에 대해서는 입 밖에 낼 수 없습니다. 비록 방송을 듣는 살마 이 없을 것 같더라도 곳곳에서 청취하는 이들이 있을 것입니다. 오늘은 몇 안 되는 것 같지만, 말씀은 진리이기에 그때가 오고 말겠지요. 부탁하고 싶은 것은 찬송가를 받아 쓸 수 있게 찬송가 1절만이라도 한 자 한 자 천천히 부를 수는 없을까요? 저희를 위해 기도해주십시오. 통일 감격스러운 상봉을 위해서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찬송가를 가질 수 없잖아요. 새벽에 지하실에 숨어 라디오를 켜놓고 성경을 읽으면 성경을 필사합니다. 찬송가 가사를 외우고 씹어서 먹고 버립니다. 증거가 있으면 발각되니깐요. 손짓을 보면서 복음이 아시아에서 유럽을 통해 나아갔던 것처럼 너무나 가까운, 분당에서 개성과 평양, 신의주 북녘땅에서 방송의 전파가 갈 때 숨죽이며 마음을 졸이며 듣는 사람이 있다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제가 신학 대학원 시절 북한의 비참한 소식을 들었습니다. 고난의 행군이라는 시절 100만 명이라는 사람들이 아사했다는 처참한 소식을 들었습니다. 압록강을 통해 북한으로 간 사람들이 중국인에 잡혀서 인신매매 당했다는 끔찍한 소식을 들었습니다. 꽃제비들이 장마당에서 떠돌며 굶어 죽었던 신학생들이 수요일에는 금식하며 기도하자고 했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기도 모임 숫자는 점점 줄어들고, 저도 잊어버리고 심지어 수요일날 친구들과 어울리며 배가 불러서 힘들다고 말하며 까맣게 잊는 이런 존재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북녘의 동포 이야기보다 일상의 작은 어려움이 훨씬 크게 느껴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북한을 위해 울 수도, 통일을 위해 울 수도 없습니다. 저는 성령 충만을 이적이 나타나거나 신비한 체험을 하거나 특별한 은사처럼 드러나는 현상보다 하나님과 거리가 가까워지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대화가 깊어지고, 마음과 생각이 그리스도를 달 항 가는 것. 하나님의 마음이 내 마음이 되는 것이 성령 충만하게 임하시는 것. 하나님의 눈물이 나의 눈물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이 머무는 곳에 내 마음이 머무는 것이잖아요. 오늘 호세아 12장 8절, 9절에서 북녘땅인 이스라엘을 통해 말합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에브라임이여 내가 어찌 너를 놓겠느냐 이스라엘이여 내가 어찌 너를 버리겠느냐 내가 어찌 너를 아드마 같이 놓겠느냐 어찌 너를 스보임 같이 두겠느냐 내 마음이 내 속에서 돌이키어 나의 긍휼이 온전히 불붙듯 하도다(호 11:8)&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한때 동방의 예루살렘이라던 평양이 지금은 우상의 땅이 되었지만, 하나님의 마음은 쉬지 않는다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내가 나의 맹렬한 진노를 나타내지 아니하며 내가 다시는 에브라임을 멸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내가 하나님이요 사람이 아님이라 네 가운데 있는 거룩한 이니 진노함으로 네게 임하지 아니하리라(호 11:9)&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저는 호세아 선지자를 통해서 음성이 에브라임이여, 사마리아여, 북녘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으로 들립니다. 갑자기 제주에서 나타난 얼굴빛이 시커먼 사람이 엄청 부담스럽게 내 삶도 힘든데 북한을 위해서 이야기하니 얼마나 여러분이 부담되시겠어요. 그러나 조금만 내 삶에서 눈을 들어 지금 역사의 수레바퀴에서 하나님의 마음이 머무는 한 지점을 볼 수 있기를 원합니다. 지금 분단의 상황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대단한 게 아니에요. 여러분에게 이렇게 요청하고 싶습니다. 식사 기도를 숟가락 떨어트리면서 주여 감사합니다. 하지 않잖아요. 짧은 몇 초라도 북한을 위해 기도할 수 있잖아요. 잊지 않겠다는 고백. 또 뉴스에서 북한이 미사일을 발생했다는 뉴스를 듣잖아요. 김정은 정권이 미사일을 발사했구나. 북한의 뉴스가 들릴 때마다 그 땅의 이들을 생각해주세요. 하나님, 우리에게 그리스도의 참 평화가 임하는 그 날이 임하기를 사모하는 마음을 주세요. 통일은 경제적인 가치로 판단할 수 있는 게 아니잖아요. 온 유대와 사마리아. 사마리아를 놓치지 않았어요. 사마리아에 사람을 놓지 않았어요. 북이스라엘을 놓지 않는 하나님의 마음이에요. 남유다가 북이스라엘을 위해서 기도해야 하는 것을. 동독의 교회가 간절히 기도할 때 서독의 교회가 기도하면서 통일 독일은 그 교회들의 기도 속에서 엄청난 통일의 밑거름이 되었다는 것을 압니다. 통일을 지도자로 길러내는 것이 소중하지 않을까요? 식사할 때마다, 북한의 뉴스가 들릴 때마다 하나님의 평화가, 이 통일이 선교적 관점에서 바라보면 엄청나잖아요. 북한이 열린다고 생각해보세요. 이 열차가 시베리아를 횡단해서 폴란드, 우크라이나를 통해서 포르투갈 땅끝까지 복음으로 연결되지 않겠어요? 수많은 선교팀들이 이스라엘과 아프리카까지 가지 않겠어요? 이 마지막 때에 하나님이 언제 주실지 모르지만, 한국인의 개인적 삶을 가장 많이 바꿀 수 있다는 삶은 통일입니다. 한국교회가 준비되어있지 않다면, 우리가 마음이 없다면, 우리가 감당할 아무 준비가 되어있지 않는다면 어떻게 하시겠어요?&lt;/p&gt;
&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details&gt;&lt;details&gt;
&lt;summary&gt;07월 10일 분당우리교회 주일설교 | 혼란 없는 행복을 위하여&lt;/summary&gt;
&lt;br /&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혼란 없는 행복을 위하여&lt;/h2&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경건에 이르도록 네 자신을 연단하라 육체의 연단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딤전 4:7-8)&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지난주 새벽인데요, 제가 친하게 지내는 후배 목사님이 있는데 이분에게 문자가 왔습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목사님 요즘 여성 가수들이 모여서 중창팀으로 노래하는 팀이 있습니다. 인기가 없었던 11명과 왕년에 인기 가수였던 윤은혜라는 가수가 모집되었습니다. 다들 이 프로를 통해서 뜨고 싶다, 인기를 얻고 싶다고 했는데 윤은혜 가수는 눈물을 흘렸습니다. 저는 개척교회 현실에서 어렵게 목회하는 실력 있는 목사님들과 오버랩이 되어서 많이 울었습니다. 한 사람의 마음이 간절하게 느껴졌습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기사를 보내줬는데 대략 어떤 상황인지 아시겠죠? 노래 실력은 출중한데 뜨지를 못했던 가수들이 모여서 중창을 하고 드러나도록 돕는 프로그램 같습니다. 12명을 다 모집이 끝나고 인터뷰하는 프로그램이었는 데요. 여러 질문들 중에 이런 질문이 있었습니다. 이런 이벤트를 통해서 정말 뜨고 싶습니까? 뜨고 싶은 사람 1번, 2번 단추를 누르라고 했습니다. 12명 중의 11명이 뜨고 싶다고 이야기를 한 것입니다. 가수들하고 한 마디 인터뷰하는데 마음이 찡하더라고요. 뜨고 싶다고 하면서 어떤 가수는 세상 사람들이 다 저를 알았으면 좋겠어요. 이야기하고 제 이름이 더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제 노래를 모든 사람이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어느 한 가수는 생생하게 자기 마음의 꿈을 표현했습니다. 사람들이 리모컨을 돌리면서 저 사람은 나오지 않는 곳이 없네! 할 정도로 뜨고 싶습니다. 자기 꿈을 피력하는데 윤은혜 가수가 갑자기 우는 것입니다. 동료 가수들의 절박한 꿈을 듣고 억누르지 못하고 실력은 있는데 실력만큼 뜨지 못하는 상황이 너무 애틋해서 우는 것입니다. 11명이 다 우는 것입니다. 그것을 본 제 아는 후배 목사님이 그것을 보고 우는 것입니다. 그것을 저에게 보내주어서 저도 우는 것입니다. 근래에 울고 싶은 분은 제가 보내드릴게요. 왜 인터뷰를 보고 울컥하고 눈물이 나는 것입니까? 모든 사람의 소원이 그렇거든요. 인정받기를 원하고, 자기 분야에서 성공하기를 원하고, 행복하기를 원합니다. 그 새벽에 묵상하다가 뜨거움이 올라왔습니다. 저는 목사니깐요. 성도님들이 마음의 소원이 있을 텐데 실력보다 성공하기가 어려운 세상 가운데 얼마나 많은 목마름이 있으실까. 목사로서 목마름에 무엇을 도와줄 수 있을까 그런 생각을 하다가 뜨거움이 올라오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새벽 이야기가 불쑥 떠오른 이유가 있습니다. 본문을 배경으로 한 디모데전서는 사도바울이 자기 수제자입니다. 아들같이 아끼는 제자 디모데에게 쓴 목회 편지입니다. 저도 아끼는 후배 교역자들이 있지 않습니까? 저 사람이 나중에 담임목사가 돼서 편지를 쓰면 이렇게 쓰겠구나. 이것이 디모데전서입니다. 아들 같은 디모데가 정말 좋은 양육을 받아서 그리스도의 좋은 일꾼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디모데전서를 썼고, 오늘 본문입니다. 바울의 심정을 담고 본문을 보세요.&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경건에 이르도록 네 자신을 연단하라 육체의 연단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딤전 4:7-8)&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7절, 8절에서 권면을 하고 바로 다음 이렇게 피력합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 말은 참말이요, 모든 사람이 받아들일 만한 말입니다.(딤전 4:9 새번역)&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너무나 사랑하는 아들 같은 디모데가 목회를 하는데 경건 훈련을 해야 한다. 경건히 얼마나 중요한지 모른다 권며을 하고 이 말을 흘려들으면 안된다. 너무나 중요한 이야기다. 심정이 담겨 있거든요. 오늘 여러분, 사도바울과 똑같은 심정으로 여러분에게 호소하고 싶습니다. 몇 주간 기초 다지기 하고 있습니다. 오늘이 마무리하는 결정판입니다. 이 모든 것들이 다 어우러져서 우리가 해야 하는 것은 경건 훈련입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경건에 이르도록 네 자신을 연단하라(딤전 4:7)&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삶의 자세를 말합니다. 하나님을 의식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의식하고 두려워하는 사람들이 갖는 말씀대로 살려고 애쓰는 태도. 이것이 경건입니다. 삼상 15절을 보면 왕으로 등록한 사울에게 사무엘이 조언이 나옵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사무엘이 사울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나를 보내어 왕에게 기름을 부어 그의 백성 이스라엘 위에 왕으로 삼으셨은즉 이제 왕은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소서(삼상 15:1)&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뭐 하십시오. 그런 말 안 하고요. 왕은 이제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소서. 이 말씀에 몰입되니깐 제가 사울이 된 것 같고 제 어머니가 사무엘로 느껴집니다. 개척 초기부터 저희 어머니는 그렇게 막내가 담임목사가 되니깐 불안 하신가 봐요. 전화도 오고, 전화도 드리는데 그렇게 사랑의 잔소리가 많았습니다. 제일 많이 했던 것이 분당우리교회 와서 예배드리는 분들에게 항상 고맙게 생각해라. 그리고 굉장히 모독적인 말로 네가 볼게. 뭐있다고 오겠니. 네가 잘나서 목회가 잘되면 망할 줄 알아라. 과격한 말씀도 하시고 어머니는 잔소리를 많이 하시는데 사무엘상 15절을 보면 이 말씀을 하고 싶은 것입니다. 너 잘난 척 하지 말고 왕은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소서. 항상 하나님이 비추어주시는 말씀을 갖고 살아가는 개척 초기부터 저희 어머니가 늘 저에게 반복했기 때문에 이제는 연세가 드셔서 조언을 해주시고 하지 못하시는데, 이 마음에 자리를 잡은 것입니다. 능력의 원천은 저에게서 나오는 게 아니다. 항상 말씀을 의지해야 한다. 말씀 공급이 끊어지면 큰일 난다. 인식하는 게 저의 어머니가 원하는 것입니다. 저 막내아들 담임목사님 되었다고 하면서 물가에 내놓은 애처럼 느껴지는 부모의 마음으로 여러분에게 권면합니다. 여러분 경건에 힘쓰시기를 바랍니다. 그분 의식하는 것입니다. 그분 가르쳐 주시는 대로 사는 것입니다. 이것이 경건입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갖고 경건 회복과 관련해서 두 가지 말씀을 전하려고 합니다.&lt;/p&gt;
&lt;br /&gt;&lt;br /&gt;&lt;br /&gt;
&lt;h3 data-ke-size=&quot;size23&quot;&gt;1.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기&lt;/h3&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본문 그대로 소제목을 뽑았습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경건에 이르도록 네 자신을 연단하라(딤전 4:7)&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망령된것은 베벨로스입니다. 허가받지 않은 상황에서 문턱을 넘다. 선을 넘은 것. 범위를 넘어서는 것. 망령되고의 의미입니다. 허탄한은 할머니의 가시라는 뜻입니다. 옛날에 이 시대의 할머니가 소문을 만들어 퍼트렸는지 모르지만 할머니의 가십입니다. 진실이 아닌 꾸며낸 이야기입니다.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려라. 인간이 만든 거짓 이야기에 현혹되지 말아라입니다. 이 말씀을 지난 한 주 동안 묵상하면서 망령되다. 저에게 많은 생각거리를 제공해주고 견고가 되었는데요. 구약의 인물 에서 아시잖아요. 에서를 성경에서 망령된자라고 끔찍한 평가를 내립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음행하는 자와 혹 한 그릇 음식을 위하여 장자의 명분을 판 에서와 같이 망령된 자가 없도록 살피라(히 12:16)&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지금 에서를 망령된 자라고 못을 박고 있는 데요. 왜 에서가 망령된 자입니까? 망령된 다는 것이 허가받지 않은 상황에서 문턱을 넘는 것. 범위를 넘는 것이 망령되다는 뜻입니다. 에서가 왜 망령된 인물입니까? 장자의 명분은 마음대로 파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선을 넘었습니다. 팥죽으로 증자권을 판 것입니다. 그래서 망령된 자입니다. 이 말씀이 이 마음에 두려움을 주었습니다. 저는 담임목사잖아요. 부교 역자 시절에는 옥한흠 목사님이 너무 무서운 아버지셨습니다. 목사님 무서워서 선을 못 넘는데 이제 저는 담임목사에요. 누구도 그렇게 안 해주셔요. 어떤 부목사님도 저에게 목사님 망령된 짓 하지 마세요. 하는 분 없습니다. 허락한 범위를 넘어 선을 넘는 것이 망령된 것입니다. 아버지 어머니, 아이들에게 망령되면 안 됩니다. 너무 어려워서 자살하겠다 하면 애와 같이 죽는 것입니다. 그것이 망령된 것입니다. 우리 자녀들은 우리 소유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위탁해주셨습니다. 잘 길러야 하는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한 주 내내, 망령된 짓을 하고 있는 것이 없을까.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섯을때 이 모든 것이 심판 아닙니까? 이 목사 라고도 안 하실 거예요. 분당우리교회 담임목사로 세웠을 때 어떻게 너에게 맡겼니. 우리가 모두 다 두려워해야 합니다. 경건을 되찾고 싶습니까? 허락받지 않은 선에서 넘어간 것에서 돌아와야 합니다. 우리 시대는 망령되고 허탈한 시대입니다. 거짓 이야기가 허탈하다고 했잖아요. 선을 막 넘어선 것 아닙니까? 동성애 어디까지 왔습니까? 내 성을 내가 결정한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신체적으로 남성으로 만들어줬는데, 합법화가 된 나라도 있을 것 같은데요. 남자 신체를 갖고 있지만 나는 여탕에 갈 수 있어. 제가 실제적인 뉴스를 전했잖아요. 선을 넘은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전해주신 것입니다. 최근에 마음이 아팠던 것이 이 시대가 아이들에게 혼미함을 가져다주는 시대입니다. 10대 청소년들에게 마약이 유혹되고 자꾸 확산이 되고 있다는 연재 기사를 최근에 봤습니다. 이 시대 분위기가 정말 아이들에게 유해합니다. 아이들 인식 속에 상호를 만드는데 자기 집 떡볶이가 맛있다고 강조할때 마약 떡볶이라고 하잖아요. 마약 김밥. 마약 만두. 마약 곱창 제가 기사에서 본 것입니다. 어린이들에게 인식한 것이 마약이란 좋은 것 아닙니까? 맛있는 것에다가 다 붙이니깐. 우리가 차별금지법 반대하는 이유를 여러 차례 말씀드렸지만, 이 전문가들을 모셔놓고 세미나도 열고 했는데 여러분에게 한 분이라도 들려드리고 싶어서 프린트로 만들었잖아요. 들어가 읽어보세요. 누가 약자들을 차별하자는 것을 누가 반대하면 제정신이 아니죠. 그 이야기가 아닙니다. 우리 몸부림이 이 시대는 선을 막 넘고 있습니다. 생명 윤리 조금만 더 들어가 보면 너무나 두려운 시대입니다. 경건을 되찾으려면 자기 자리로 돌아와야 합니다. 분당우리교회가 경건한 교회가 되려면 담임목사인 저부터가 혹시나 하나님이 허락하지도 않았는데 담임목사랍시고 선을 넘는 것이 없는지 교회의 경건히히 시작되는 것을 믿습니다. 여러 번 말씀 드린 것 같은데요. 이 쓰나미가 오늘 본문에서 말한 표현 그대로입니다. 파도가 성난 파도 이런 표현을 쓰잖아요. 광풍의 파도가 미친 듯이 불어와도 파도는 허락한 선을 넘어오지 않습니다. 그것을 믿고 해운대 고층 빌딩을 짓는 것 아닙니까? 쓰나미는 재앙입니다. 쓰나미는 망령된 것입니다. 우리가 모두 다 부부간에 화를 낼 때도, 자녀 간에 양육을 할 때도. 격분할 때에도 선을 넘지 말아야 합니다. 선 안에서 이루어져야 한다.&lt;/p&gt;
&lt;br /&gt;&lt;br /&gt;&lt;br /&gt;
&lt;h3 data-ke-size=&quot;size23&quot;&gt;2. 경건을 연습하기&lt;/h3&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여기서 발상의 전환이 있습니다. 우리는 경건을 이미 우리에게 세팅이 된 것을 상상하기 쉬운데 경건은 훈련해야 한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경건에 이르도록 네 자신을 연단하라 육체의 연단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딤전 4:7-8)&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저속하고 헛된 꾸며낸 이야기들을 물리치십시오. 경건함에 이르도록 몸을 훈련하십시오. 몸의 훈련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 훈련은 모든 면에 유익하니, 이 세상과 장차 올 세상의 생명을 약속해 줍니다.(딤전 4:7-8)&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육신적인 건강을 위해서도 훈련을 통해, 연습을 통해 건강해지듯이 영혼도 마찬가지입니다. 한국교회 성도님들이 갖고 있는 치명적인 연약함이 훈련하지 않는 것입니다. 영적 비만으로, 저도 배가 나와서 결단하고 먹는 것을 줄입니다. 육신의 배를 집어 넣으려고 하는데 영적인 복부 비만은 어떡합니까? 기독교 방송가서 듣고, 계속 말씀은 엄청나게 듣고 있는데 그것들이 연습으로 이루어지지 않으니 귀만 높아지고, 영적인 복부 비만이 일어난다. 손흥민 선수가 아시아 최초로 프리미어리그 독점 왕에 오른 데요. 손흥민 선수의 특징이 골을 전광석화처럼 넣습니다. 싹 가로채면 걸음이 빠르지 싹싹싹 가서 넣는 것이 몇 초 안 걸립니다. 여러분, 손흥민 선수가 몇 초 안에 골을 넣기 위해서 수 천 시간 연습하는 데 씁니다. 동작을 수 천 번 반복하는 것입니다. 예전에 제가 이런 표현을 썼잖아요. 선수들은 머리로 기억하는 운동이 아니라 근육이 기억할 때까지 훈련한다. 근육이 기억하는 게 뭔지 아시죠. 머리로 생각하고 손으로 가면 늦은 것입니다. 미처 머리가 명령 내리기 전에 몸이 가 있는 것입니다. 툭 하면 골입니다. 영적으로 우리가 본능에다가 맞기면 생각하면 죄성으로 흐릅니다. 생각하면 죄로 흐르기 때문에 오래 우리가 연습하는 것으로 인해 작동하기 전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쪽으로 가는 것입니다. 손흥민 선수뿐만 아니라 경건 훈련을 해야 합니다. 폴란드의 세계적인 피아니스트가 파데레프스키라는 분이 있습니다. 피아노 연주자로 독보적인 존재입니다. 이 분이 하루에 6시간 연습합니다. 친구가 물었습니다. 자네는 이미 독보적인 존재인데 뭐가 필요해서 하는가. 하루를 연습하지 않으면 내가 알고, 이틀을 연습하지 않으면 평론가들이 알지. 사흘을 연습하지 않으면 관객들이 안다네. 하루를 묵상하지 않으면 제가 알고, 이틀을 묵상하지 않으면 제 아내가 알고, 사흘을 묵상하지 않으면 여러분이 압니다. 끊임없이 묵상하는 것. 예수님이 십자가 지시기 직전에 제자들이 창피한 에피소드 아시죠.&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예수께서 나가사 습관을 따라 감람 산에 가시매 제자들도 따라갔더니 그 곳에 이르러 그들에게 이르시되 유혹에 빠지지 않게 기도하라 하시고(눅 22:39-40)&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랬는데 제자들이 다 자 버렸습니다. 왜 이런 어처구니없는 실수를 했나 분석을 하니 성경 말씀에 답이 나옵니다. 습관을 따라. 습관이 안 된 것입니다. 기도 훈련이 안 된 것입니다. 자녀들이 어려움이 있을 때 기도가 잘 안 나오는지 아시겠죠? 훈련. 지난주 인용을 했던&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다니엘이 이 조서에 왕의 도장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윗방에 올라가 예루살렘으로 향한 창문을 열고 전에 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의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단 6:10)&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적들이 죽이려는 상황에서 다니엘이 이렇게 담대할 수 있었던 비결은 뭐라고요? 전에 하던 대로입니다. 경건 훈련이 된 것입니다. 분당우리교회는 방학이 있다고 말하잖아요. 방학 숙제를 20년 만에 처음입니다. 이번에는 숙제를 드립니다. 지금 기초 다지기를 하는 데요. 말씀 묵상과 기도 훈련에 대해서 숙제를 드립니다. 대학에 가면 전공 필수, 전공 선택이 있잖아요. 전공 필수부터 말씀드립니다. 한 구절 묵상을 창세기부터 전체적으로 은혜다운 본문을 정했습니다. 교회를 오시면 받아갈 수 있고요. 홈페이지 오면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노란 표지가 떠오르지 않는다면 꿀밤 맞겠다 생각하셔야 합니다. 한 구절 묵상 전공 필수입니다. 우리 교회 모든 성도님은 해야 합니다. 꿈으로 나타나도록. 주여 묵상 안 한 성도님들에게 꿈에 보여 주시옵소서 기도할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선택사항은 말씀 묵상입니다. 저렇게 긴 것은 못 외우지 하지 마세요. 사역 훈련할 때는 로마서 8장 전 장을 다 외우게 했습니다. 이후에는 에배소서를 했습니다. 홈페이지에 들어오셔서 본인에게 은혜가 되는 것을 암송하시고, 통으로 못 외우는 사람을 위해서 한 구절씩 외우도록 했습니다. 성경 암송 30구절을 선정해서 여러분이 하실 수 있을 때까지 암송하는 것입니다. 암송이 치매 예방에 좋다고.&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두 번째 선택이 말씀 필사입니다. 홈페이지에 오셔서 선정한 내용을 필사하고요. 한 가지 더, 오는 주일입니다. 5주간 한 여름밤의 기도회를 합니다. 다음 주부터 4주인데 담당자부터 부탁했습니다. 이번 주부터 하면 다 오신다. 이번 주에 다 오실 것을 믿습니다. 급격히 소리가 줄어들었지만, 꼭 현장에 안 오셔도 됩니다. 금요일날 가정에서, 직장에서 어디서든 기도훈련, 부르짖어야 합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렘 33:3)&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예수 믿은 지가 언제인데 맛 봐야 할 것 아닙니까? 체면이고 뭐고 소리쳐 부르짖는 기도를 이번 5주간 이번 주부터 맛보고 누려야 합니다. 다시 강조합니다. 경건은 연습해야 합니다. 하루아침에 하는 것 아닙니다. 하루아침에 손흥민 선수가 축구를 잘하는 게 아닙니다. 영적으로도 마찬가지입니다. 두 가지를 기억하시고, 그런가 하면 진짜 중요한 한 가지가 있습니다. 교회 공동체적으로 함께 해야 합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 119:105)&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내 길은 히브리어로 네티바인데 대로입니다. 큰 대로입니다. 빛은 공동체 전체를 인도하는 큰 빛을 의미하는 단어입니다. 두 가지 조화를 기억하시겠습니까? 일상생활 가운데 내 삶에 한 걸음 인도해주시는 작은 등불 따라 인도함을 받는 우리가 그것으로 끝나는 게 아닙니다. 교회 공동체에 소속되어서 엘리야의 영적 침체가 나옵니다. 그게 무서운 것입니다. 함께 가는 것입니다. 함께 꿈을 꾸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저를 섬세하기 인도하는 것을 느끼는 데요. 유튜브에서 윤복희희 권사님이 쓰신 우리라는 복음성가가 있습니다. 우리 홈페이지에 올려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분당우리교회와 한국교회를 생각하면서 눈시울이 붉어졌습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외루움도 견뎌나가겠소 바보란 소리 들어도 좋소&lt;br /&gt;날 비웃는 그 비웃음들을 그 사랑으로 받아주겠소&lt;br /&gt;이 모든 것이 힘들다는 것을 당신은 나에게 알려줬소&lt;br /&gt;당신의 사랑은 너무나 많고 크오 그래서 나는 살아가겠소&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당신은 주님 아닙니까? 내 발등을 비추시는 주님입니다. 때로는 모독 당하고, 수치에 빠지고, 바보라는 소리를 듣는것이 인생입니다. 내 발등을 비추어주시는 작은 등잔으로 인도해주십니다. 이 노래가 이렇게 끝나지 않습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우리 모두 손을 내밀어서 넘어진 형제 일으켜주세&lt;br /&gt;사람이 살면 한 번 사는 것 걸음 멈추고 생각해보세&lt;br /&gt;시냇눌이 강으로 흘러서 저 바다와 하나가 되듯이&lt;br /&gt;우리는 하나요 당신과 나도 하나 우리는 하나가 돼야 하오&lt;br /&gt;자 우리 모두 손에 손을 잡고 저 험한 벌판을 걸어 가보세&lt;br /&gt;가다 보면 폭풍도 지나고 캄캄한 밤도 지나갈거요&lt;br /&gt;높은 산을 오를 때도 있소 푸른 초원도 지나갈 거요&lt;br /&gt;서로가 위하고 우리가 사랑하면 이 모든 것을 이겨 나갈 거요&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저 내 발등을 비추어주는 주님의 등불만 있으면 안 괜찮습니다. 함께 가는 것입니다. 함께 대로를 가는 것입니다. 결론을 이렇게 맺기를 원합니다. 윤은혜 가수 이야기를 했잖아요. 12명이 결성을 하고, 이 이벤트를 통해 뜨고 싶다고 했는데 세상 사람들이 저를 알면 좋겠어요. 내 노래를 모든 사람이 알면 좋겠습니다. 꿈을 꾸며 마음의 소원을 말할 때 한 명 운은혜씨는 나는 뜨고 싶어에 표시를 하지 않았어요. 대신에 동료 11명이 뜨기를 눈물을 흘리면서, 그래서 알아봤습니다. 크리스천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추구해야 하는 크리스천은 이것입니다. 내 발등을 비추어주시는 은혜에 감격하며, 함께 손을 맞잡고 넘어진 형제, 일으켜주세. 이번 여름에는 분당 우리 교회 홈페이지를 들락날락해야 합니다. 한 구절을 교역자들이 최선을 다해서 도와드리고, 공동체로 하세요. 분당우리교회는 근 10년 기존 신자 등록을 받지 않았기에 초신자가 너무 많습니다. 기존 신자 70~80% 나가셨습니다. 살 수 있는 대안은 하나입니다. 초신자들이 성장하는 것입니다. 모두가 다 꿈을 꾸고.&lt;/p&gt;
&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details&gt;&lt;details&gt;
&lt;summary&gt;07월 03일 분당우리교회 주일설교 | 하나님께 소망을 둔 묵상&lt;/summary&gt;
&lt;br /&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하나님께 소망을 둔 묵상&lt;/h2&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바벨론에서 칠십 년이 차면 내가 너희를 돌보고 나의 선한 말을 너희에게 성취하여 너희를 이 곳으로 돌아오게 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렘 29:10-11)&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정신 건강 의학자의 글을 봤는데요 전문가의 시각으로 보니깐 지금 우리나라는 집단 불안증에 빠져있는 상태라는 것입니다. 집단 불안증이라는 표현이 참 와 닿았습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국민 전체가 집단 불안증에 빠져있다. 나라 안팎으로 걱정이 많다. 장기적인 코로나 사태가 끝난다는데 믿어지지 않는다.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두려움과 공포로 술렁인다. 물가 상승은 당장 서민 생활을 위협한다. 경제, 사회, 민생 모두가 불투명하다. 이런 시대적 사명에서 너나 할 것 없이 걱정, 불안증은 날로 더해만 간다. 어떻게 해야 할까?&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런 문제 제기 한 글입니다. 집단 불안증에 빠져있는 상태라며 대안, 처방전이 무엇이냐 몇 가지를 설명했습니다. 그중에서 맨 앞에 나온 것이 눈에 띄었습니다. 하루 단위로 살자는 권면을 했습니다. 마음의 짐을 가볍게 하라는 뜻이었습니다. 하루 단위로 살자는 권면을 보면서&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 119:105)&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발은 히브리어로 레겔이라고 하는데 단수형으로 표현됩니다. 한 걸음을 강조한 것입니다. 내 발의 등이요 할 때 히브리어로 네르라는 단어입니다. 손으로 가볍게 들 수 있는 등잔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내 인생에서, 내 발에 등의고 빛이신데 무엇을 강조했습니까? 온 세상을 밝히는 것이 아니라 손으로 드는 작은 등잔은 무엇을 의미하는지 아시겠죠? 그 순간 하나님을 의지하며 그분을 따르는 원리 아닙니까? 예전에 제가 킴 윅스라고 시각장애인 성악가를 기억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빌리 그래함 목사님이 전도 집회하던 때에 오늘도 제가 설교하기 전에 우리 찬양 대가 나와서 찬양으로 예배를 섬기는 것처럼 킴 윅스 시각장애인 성악가가 빌리 그래함 목사님 집회의 파트너였습니다. 세계 곳곳을 누비는 게 대단한 일 아닙니까? 이 분이 이런 간증을 했습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사람들이 시각장애인인 나를 인도할 때 100m 앞에 뭐가 있는지 말하지 않습니다. 눈앞에 있는 장애물에 대해서만 말해줍니다. 하나님도 나에게 이렇게 인도하셨습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또 이런 말도 했습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저는 저 멀리 뭐가 있는지에 대해서 관심이 없고 안내하시는 분이 발 앞에 뭐가 있습니다. 인도해주시는 대로 한 걸음 가다보면 어느덧 목적지에 도달하는 것입니다.&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여러분 우리나라가 집단 불안증에 빠져있다고 하면서 전문가가 하루 단위로 살자고 하며, 하루 단위로 살되 한 걸음씩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하루 단위로 살자. 그렇게 조언해 드리고 싶습니다. 사실 9년 전 1만 성도 파송운동을 명하셨을 때 굉장히 막막하고 두려웠습니다. 아무것도 안 가르쳐주니깐요. 모든 사람이 안된다고 하니깐. 얼마나 마음에 두려움이 많았는지 모릅니다. 2&lt;/p&gt;
&lt;del&gt;3년은 굉장히 혼미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면 진짜 한걸음 싹입니다. 적절하게 인도해주셔서 예를 들면 29 교회로 분립하게 되고, 집 앞에 있는 작은 교회로 가시게 하고 그렇게 했는데 30 교회로 나누어서 파송해야겠다 마음을 주신 것은 하나님 앞에 약속하고 7&lt;/del&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8년이 지난 이후였습니다. 그 전까지 아무것도 안 가르쳐 주시더라고요. 새벽마다 아뢰었는데 1만 성도 운동이 온전히 드려지는 것이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지 모릅니다. 분당 우리 교회 역사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 가르쳐준 것이 아닙니다. 한 걸음, 한 걸음. 저희 교회가 여러분 아시지만, 송림 중고등학교를 빌려서 쓰고 있지 않습니까? 초창기부터 교회가 예배실로 쓰니깐 자꾸 이상한 소문이 납니다. 제가 하지도 않은 말도 나고. 애당초 교회 건축 안 했다 선포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선포한 적이 없습니다. 반대입니다. 교회를 건축할지 안 할지 모릅니다. 종인 제가 어떻게 함부로 선포하겠습니까? 아직도 진행 중입니다. 이렇게 말하면 생각이 깊으신 분은 저게 내년에 건축하려고 운 띄우는 건가? 누가 글 올릴지 모릅니다. 분당 우리 교회 내년에 건축하기로 하다. 그런 게 아닙니다. 또 모르죠. 그런데 상식적인 선에서 생각할때 1만 성도 파송운동, 하나님이 갑자기 내년에 건축해라 명하지 않겠죠. 그러나 이것은 100%라고 말하지 말자는 것입니다. 결정권자는 제가 아니고 여러분이 아니고 하나님이시니깐요. 그저 등불이 내 발등만 비추어 주시는 것입니다. 한 걸음 비추어주시면 어느덧 목적지에 도달한다. 그래서 저는 남의 교회에 대해서, 다른 교회 목사님에 대해서 뭐라 말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1만 성도 파송운동 잘 진행하고 제가 이렇게 설교한다고 가정하면 정말 나쁜 것입니다. 한국교회가 살 것은 대형교회가 다 1만 성도 파송운동을 해야 합니다. 라고 하면 월권 중의 월권입니다. 각자 교회에, 각자 목회자에게 주어진 사명을 따라서, 내 발등만 보면 됩니다. 내 발등의 불이 꺼져서 돌부리에 채이지 않도록. 그래서 저는 지금 분당우리교회가 2기 사역을 선포하고 영적 기초 다지기 제 기역으로 6주째입니다. 저분은 6가지라고 하더니 3가지에 묶여서 진도가 안 나가네. 잘 보셨습니다. 첫 번째 기초다 지가 말씀 묵상 두 번째 기도 훈련, 세 번째 개인으로 소화하지 않고 교회로 이루어가자. 세 가지를 말씀드리고 진도가 나가지 않습니다. 심지어 다음 주 되면 20년 개척 처음으로 다음 주에 이번 여름에 전 교회 적으로 말씀 묵상과 기도 훈련 숙제가 나갑니다. 진도가 안 나갑니다. 여러분에게 달렸죠. 말씀 읽기 훈련을 하면 진도 나갈게요. 내일 내일 아침에 발등에 등불을 비추어주시는 말씀 묵상과 기도가 있어야 합니다. 오늘도 저는 본문 말씀을 이런 기준으로 한 가지 포인트 전하길 원합니다. 강대국이었던 바빌론의 침공으로 유대 백성이 포로로 끌려간 상황입니다. 포로로 끌려간 사람이 꿈꾸는 것은 딱 하나입니다. 고향에 가고 싶다. 그러나 억장이 무너지는 말씀을 선포하십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바벨론에서 칠십 년이 차면 내가 너희를 돌보고 나의 선한 말을 너희에게 성취하여 너희를 이 곳으로 돌아오게 하리라(렘 29:10)&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70년이 포로생활 기간이라는 것입니다. 왜 이런 말씀을 주셨느냐면 거짓 선지자들이 거짓을 퍼트립니다. 거짓 선지자, 거짓 목사의 특징은 사람들이 듣고 싶은 말을 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원하는 것만 하는 것이 거짓 선지자의 특징이고 오늘날 거짓 목사의 특징입니다. 10절에서 정확한 팩트를 주시는 것은 혼미하게 속아 넘어가지 말라는 것입니다. 11절입니다. 사실 팩트를 말씀하시고, 11절에 부연설명하십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렘 29:11)&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10절 말씀이 일어나게 될 사실이라면 11절 말씀은 팩트에 대한 하나님의 해석입니다. 의미 부여입니다. 이 두 가지가 이루어지는 것이 말씀 묵상입니다. 왜 하나님이 11절에서 부연설명으로 팩트에 대한 해석을 해주십니까? 인간은 너무너무 무지하기에 내버려두면 쓸데없는 생각 하니깐요. 좋은 쪽으로 오해하는 사람은 많이 없습니다. 우울한 쪽으로 오해하기 때문에 하나님은 말씀 묵상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올바로 해석하기를 원합니다. 묵상하는 모든 분이 마음에 새겨야 할 말씀이 있습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는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음이니라(사 55:8-9)&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내버려두면 주옥같은 말씀이 선포되어도 자기식으로 이상하게 해석이 되어 내 인생은 잘 될 수 없다. 악하게 해석할 수밖에 없기에 자꾸 헤아려야 합니다. 순기능이 많은데 진짜 중요한 기능은 생각 교정의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도 왜 해야 하느냐고요? 내 생각이 고정되게 하는 기능입니다. 아브라함 할 때 기억나시나요?&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아브람이 이르되 주 여호와여 무엇을 내게 주시려 하나이까 나는 자식이 없사오니 나의 상속자는 이 다메섹 사람 엘리에셀이니이다(창 15:2)&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엉뚱한 소리를 하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아브람이 또 이르되 주께서 내게 씨를 주지 아니하셨으니 내 집에서 길린 자가 내 상속자가 될 것이니이다(창 15:3)&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것이 인간의 한계입니다. 인간은 현실적으로 눈에 보이는 것밖에 못 보는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을 묵상하므로 기도로 아뢰며 큰 그림을 그리는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엉뚱한 소리를 하고 생각이 잘못된 아브라함에게 생각을 교정해주시는데&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그 사람이 네 상속자가 아니라 네 몸에서 날 자가 네 상속자가 되리라 하시고 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이르시되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창 15:4-5)&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보이는 게 없어서 눈의 공급만 하고 엉뚱한 소리만 하는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이 말씀하시는데 큰 그림을 그려주는 것입니다. 1만 성도 파송운동 안될 것 같아서 불안하고, 안티들은 날 잡은 것입니다. 그게 잘되면 손에 장을 지진다. 10년 내내 하나님께서 그림을 그리는 것입니다. 그 그림으로 믿음으로 나아갔기에 믿어지지 않는 하나님이 열매로 나타나는 것 아닙니까?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는 것 사실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예수 믿잖아요. 너무 동의가 되어요. 위기입니다. 그것밖에 볼 수 없기에 우리가 말씀 묵상하자는 것입니다. 자식 하나 없는 상황에서 뭇 별을 보여주시는 창조의 하나님을 묵상하자는 것입니다. 영적 기초 다지기 중의 진짜 중요한 기둥인 말씀 묵상, 기도훈련이 우리에게 어떤 유익을 주느냐.&lt;/p&gt;
&lt;br /&gt;&lt;br /&gt;&lt;br /&gt;
&lt;h3 data-ke-size=&quot;size23&quot;&gt;1. 희망의 회복&lt;/h3&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렘 29:11)&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지금 하나님이 11절에서 어떤 말을 주십니까? 하나님은 아시거든요. 노예생활을 해야 하는 그들에게 필요한 것이 희망이거든요. 저는 이것을 너무 잘 겪었습니다. 제가 이민 초기 이야기를 40년이 지나서 되뇌느냐면 하나님의 일하심의 방법이 이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희망이 없었으면 단 한 순간이라도 못살았을 것이에요. 너의 말이 들린대로 그대로 하겠다. 잘사는 친구 만나면 스포츠카 모는 친구 만나면 나에게 희망을 선언하라는 것입니다. 네가 지금 초라하지만 망하지 않아. 하나님 들으시고 나에게 희망으로 되새기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여러분 다니엘 아시잖아요. 포로로 잡혀간 이야기를 하는데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간 청년 아닙니까? 나중에 총리대신에 오르는 입지적인 인물이 됩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다니엘이 이 조서에 왕의 도장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윗방에 올라가 예루살렘으로 향한 창문을 열고 전에 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의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단 6:10)&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지금 어떤 상황인지 아시는 분이 많을 텐데요. 정치적으로 승승장구하니깐 가만히 내버려두겠습니까? 간신들의 말에 싫어할 왕은 많지 않나 봐요. 하나님은 중심을 보시니깐 창문을 닫고 기도하면 되지 않나요?&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하나님이 이 네 소년에게 학문을 주시고 모든 서적을 깨닫게 하시고 지혜를 주셨으니 다니엘은 또 모든 환상과 꿈을 깨달아 알더라(단 1:17)&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환상은 히브리어로 하전이라는데 하나님이 보시는 것입니다. 꿈은 칼롬 하나니므이 계시를 의미합니다. 왜 창문을 열어야 하나요? 하나님에게 기도 안 하는 척 하는 게 아니라 창문을 열어야만 합니다. 하나님이 보시는 것을 보거든요. 계시를 보거든요. 우리가 항상 그 기도합니다. 비굴하지 않게 해주세요. 모든 그리스도인이 마음이 여리고 약하니 비굴하기 쉬운데 비굴하지 않게 해주세요. 다니엘이 받았던 환상과 꿈을 깨달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계시를 알아야 합니다. 출근하기 전에 말씀 묵상하고 가자는 것입니다. 바울이 쓴 에배소서는&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내가 기도할 때에 기억하며 너희로 말미암아 감사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고(엡 1:16)&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너희 마음의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함이 무엇이며(엡 1:18)&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지금 감옥에 있는 사도바울을 밖에 있는 사람이 이렇게 위독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감옥에 있는 바울이 반대로 밖에 있는 사람에게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인지 놓치면 안 된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입니까? 바울은 감옥에서 소망으로 꽉 차있는 것 아닙니까? 어떻게 이게 가능했느냐고요? 기도했다고 나옵니다. 저는 참 너무 어려운, 전문가들이 우리나라는 어둡고 우울하고 집단으로 그런 상황에 빠졌다고 진단할 정도로. 세계적인 먹구름이 몰려온다고 하지 않습니까? 이런 어려운 때에 어떻게 헤쳐나가려고 고생을 하세요? 하나님이 주시는 11절 말씀. 말씀 묵상하세요. 어두운 이 시대에, 자영업자 성도님을 위해서 계속 마음이 쓰입니다. 빛 다 얻어서 은행 융자 얻어서 장사는 안 되는데 은행 이자율이 점점 높아져 가니깐 경제뉴스 볼 때마다 하나만 봅니다. 우리 성도님들 힘들 텐데.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lt;/p&gt;
&lt;br /&gt;&lt;br /&gt;&lt;br /&gt;
&lt;h3 data-ke-size=&quot;size23&quot;&gt;2. 감사의 회복&lt;/h3&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렘 29:11)&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분명히 요 뒤에 결과가 하나 더 있을 것이다. 포로로 끌려온 다니엘에서 깨달은 것입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다니엘이 이 조서에 왕의 도장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윗방에 올라가 예루살렘으로 향한 창문을 열고 전에 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의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단 6:10)&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여러분, 포로로 잡혀 온 그들이 하나님의 깊으신 뜻을 알고 희망을 회복했다고 하면 반드시 거기에 감사가 회복된 것입니다. 선지자 요나 다 아시죠? 요나서 1장에서 요냐는 비참한 인생입니다.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하고 제멋대로 살다가 어떤 일을 겪습니까?&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너는 일어나 저 큰 성읍 니느웨로 가서 그것을 향하여 외치라 그 악독이 내 앞에 상달되었음이니라 하시니라 그러나 요나가 여호와의 얼굴을 피하려고 일어나 다시스로 도망하려 하여 욥바로 내려갔더니 마침 다시스로 가는 배를 만난지라 여호와의 얼굴을 피하여 그들과 함께 다시스로 가려고 배삯을 주고 배에 올랐더라(욘 1:2-3)&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요나의 마음으로 읽어볼께요&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러나 요나가 여호와의 얼굴을 피하려고 일어나 다시스로 도망하려 하여 욥바로 내려갔더니 마침 대박이 터진지라&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드문드문 오는 배가 딱 대박입니다. 많은 신앙이 없으면서 시험에 든 사람이 하는 이야기가 이것입니다. 불순종해도 사업이 잘되는구먼, 여러분 1장 끝 부분에 가시면 아시죠? 겉으로 대박인 줄 알았는데 재앙의 길로 몰고가는 배입니다. 풍랑을 일으키고 수치를 일으킵니다. 좌절을 가져다주는 배입니다. 영안을 열고 하나님 앞에서 큰 그림을 이해해가기 시작하면 개념이 달라집니다. 1장에서 엄청난 고난을 겪고 수모를 당하고 비참한 일을 겪는데 요나서는 이렇게 끝나지 않습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요나가 물고기 뱃속에서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르되 내가 받는 고난으로 말미암아 여호와께 불러 아뢰었더니 주께서 내게 대답하셨고 내가 스올의 뱃속에서 부르짖었더니 주께서 내 음성을 들으셨나이다(욘 2:1-2)&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내 영혼이 내 속에서 피곤할 때에 내가 여호와를 생각하였더니 내 기도가 주께 이르렀사오며 주의 성전에 미쳤나이다 거짓되고 헛된 것을 숭상하는 모든 자는 자기에게 베푸신 은혜를 버렸사오나 나는 감사하는 목소리로 주께 제사를 드리며 나의 서원을 주께 갚겠나이다 구원은 여호와께 속하였나이다 하니라(욘 2:7-9)&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7절에서 생각하였더니, 9절 감사하는 목소리로 어떤 관계인지 아십니까? 생각하였더니 히브리어는 자카르 단어인데 기억하다 상기하다 라는 단어입니다. 이 흐름을 아시겠습니까? 마치 다시스로 가는 배, 절망으로 몰고가는 배에서 기도했습니다. 그랬더니 뭐가 기억에 남나요? 하나님 말씀에 순종했을 때 제가 상상하는 것입니다. 다시스로 가는 배에 올라타 풍랑을 만나고 죽을 것 같고, 생사를 오락가락하는 이 순간이 하나님의 큰 그림으로 헤아려 보니깐 불순종으로 죽이시려는 것이 아니라 연단을 통한 깨달음을 준다는 것 아닙니까? 감사가 나오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저는 부교 역자들에게 종종 이런 말을 합니다. 목사는 성도들을 섬기기 위한 종이라고. 모든 생각은 성도에게 맞추어야 한다. 잠이 안 오는데 왜 자야 하는지 아나? 그래야 내일 만날 성도를 힘있게 만날 수 있기 때문이야. 왜 쉬어야 하는지 아나? 힘을 얻어서 재충전하기 위함이야. 감히 우리교회 교역자들은 그래도 따르려고 애쓴다는 것입니다. 우리 몸부림은 여러분을 위한 것입니다. 아무리 섬겨도 여러분이 기도 안 하면 말짱 헛거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제가 창조주가 아니잖아요. 제가 능력자가 아니잖아요. 저는 여러분의 가이드에 불과합니다. 제발 부탁합니다. 제 설교만 의지하지 말라고. 제발 부탁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깊은 뜻을 깨달아 경륜을 아셔야 합니다. 여러분, 무거운 짐 지고 왜 그렇게 고생하세요? 제가 1만 성도 파송운동 맡겨주신 사명으로 어깨가 빠지는 줄 알았습니다. 10년 가까이 고생하고, 죽겠습니다. 숙제 두 개가 남았습니다. 가평 우리 마을은 어떻게 해야겠느냐고요. 공사가 늦어져서 내년 3월에 오픈하게 생긴 데요. 가평 우리 마을을 생각하면 정말 잠이 안 오고 실제로 불면증을 겪습니다. 가평 우리 마을이 피 같은 헌금으로 세워지는데 거기서 일어나는 책임은 제가 져야 하잖아요. 제가 누구에게 책임을 떠밀겠느냐고요.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너무나 아름다운 약자와 장애인들과 지친이 들이 주님 이름으로 쉬는 곳을 만들어야한느데 머리가 터질 것 같습니다. 드림 센터 사회 환원 논의가 시작되었습니다. 피 같은 헌금으로 12층짜리 빌딩을 샀는데 사회에 환원한다고 했는데 거기서 거미줄이나 쳐있고 하면 제가 여러분 앞에 죄인이 되는 것 아닙니까? 이게 좋은 게 뭔지 아세요? 1만 성도 파송운동 끝나고 할렐루야 남은 시간 너무 행복하게 지낼 거야 하면서 골프 하고 다니고 하면 무슨 문제가 생겨요? 여러분의 아픔을 모르게 됩니다. 모든 세상 사람들이 짐 없이 사는 줄 알게 되요. 제게 맡겨진 과업으로 2, 3일 하나님께서 만져주시기에 오래 겪지는 못했지만, 꼭 성도님들을 이해하게 됩니다. 내가 이런데 성도님들은 오죽하겠나. 그럴 때마다 딱 이 구절로 주신 것은 아니지만&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렘 29:11)&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제가 가평 우리 마을 때문에 연기되고, 힘들고 잠이 안 오고 말할 수 있는 것은 제 마음에 확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가평 우리 마을, 남은 또 한가지 숙제 드림 센터 사회 환원. 우리 생각을 뛰어넘는 하나님의 방법과 역사가 일어날 줄을 믿습니다. 3월이면 다 드러날 텐데 내가 그런 이야기를 할 수 있습니까? 늘 어깨에 지어진 짐이 무거워서 잠을 못 자며, 동시에 하나님이 이끌어갈 감격 때문에 살 맛이 나는 왔다 갔다 하는 것이 예수 믿는 사람의 모습입니다. 이상하게 2부 예배 때부터 가장들을 축복하라는 메시지가 저를. 모든 분이 은혜받으시겠지만 특별히 아버지가 은혜받기를 원합니다. 남편들이 사실 제가 남은 두 숙제 가평 우리 마을, 드림 센터 사회환원으로 두려움에 휩싸일 때마다 이런 이야기를 제 아내에게, 제 아들딸에게 일절 나누지 못합니다. 제 짐인데 가족들에게 나누느냐고요. 수많은 가장들이 울지도 못해요. 힘들다고 운 적이 한 두 번 기억이 갑자기 났어요. 그때 참았어야 하는데. 대부분 내색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가장들, 그 무거운 짐은 모르실 거예요. 어머니들이 속으로 생각하실 거예요. 목사님은 남자라서 몰라요, 우리도 만만치 않아요.&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결론은 시편 42:5로 맺기를 원합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가 여전히 찬송하리로다(시 42:5)&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번 주에 저도 이 은혜가 필요하고 여러분도 필요합니다. 안희숙 여사님, 연약한 여성의 몸으로 죽임을 당하는 고문을 견뎌내 하나님 앞에 깨끗함을 유지했던, 산 순교자라고 칭송을 듣던 이 분의 비결이 그분이 만든 노랫말에 다 녹아있기에 이 찬양으로 마무리된다고 생각합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내일 일은 난 몰라요.&lt;/p&gt;
&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details&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r /&gt;&lt;br /&gt;&lt;/p&gt;
&lt;h3 data-ke-size=&quot;size23&quot;&gt;06월&lt;/h3&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details&gt;
&lt;summary&gt;06월 26일 분당우리교회 주일설교 |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lt;/summary&gt;
&lt;br /&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lt;/h2&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골 3:16-17)&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최근에 우연히 인터넷으로 임용택 목사님의 강의를 듣게 되었는데요. 강의를 듣는데 두 이야기가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두 이야기 중에 한 이야기가 강사 목사님의 아버님 이야기인데요. 아버님께서 폐암으로 돌아섰다는 것입니다. 폐암이 뇌로 전이되면서 큰 고통을 당하셨는데, 부모님이 그렇게 고통당하는 것이 얼마나 괴로웠겠냐로고요. 늘 마음에 아프고 힘들었는데, 아버님도 목사님이셨나 봅니다. 어느 날 아버님을 뵈러 갔더니 너무 밝아지셨습니다. 그래서 아들 목사님이 너무 놀라서 어떻게 되었냐고 여쭈었더니 아버님 목사님이 이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내가 말을 바꾸었어. 내가 그동안 너무 힘들어서 죽겠다는 말이 입에 뱄는데 죽는 순간까지 하나님 은혜에 감사해야 하는데 목사가 이래야 하는가? 그렇게 생각하시고 내가 말을 바꾸기로 했어. 그러면서 하시는 말이 너무 아프고 힘드니깐요. 죽겠다는 불평이 나올 때마다 이렇게 바꾸셨데요. 아이고 주께 있다. 아이고 주께 있다. 죽겠다를 주께 있다고 바꾸셨다고 합니다. 그렇게 바꾸어서 고백하니 몸도 달라지고 얼굴도 달라지시고, 그래서 아들 목사님이 보기에 달라지셨어요. 이것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강사 목사님이 말씀하시기를 아버지께서 투병하시다가 오래 지내지 못하고 하나 인께서 불러가셨는데, 그때의 아버지 말씀이 자기에게 유언처럼 되었다고 합니다. 기뻐하시는 아버지의 모습이 머릿속에 각인되어 떠나지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인간이 갖은 언어, 말투, 말의 습관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 수 있는 내용이고요. 그런가 하면 또 한가지 들어 쓴데 스탠리 존스 선교사님, 간디하고 교류가 있고 서로에게 영향을 주는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선교사님이라고 합니다. 이 선교사님이 그렇게 열정적으로 사역하시다가 89세 되는 때에 중풍에 걸렸습니다. 선교활동도 그만두실 때가 되었는데 스탠리 존스 선교사님이 열정 하는 마음이 너무 크신 것입니다. 중풍에 걸려 누워계시니깐 너무 답답한 것입니다. 나는는 선교사역에 아직 할 게 많은데, 구원해야 할 영혼이 이렇게 많은데. 회복되기 소원을 하셨는데, 스탠리 존스 선교사님이 자기를 담당하는 간호사에게 독특한 부탁을 합니다. 간호사님, 저에게 이렇게 말씀해주세요. 스탠리 존스 일어나 걸으시오. 이렇게 말해달라고 합니다. 젊은 간호사 관점에서 89세 어른에게 명령하듯이 일어나 걸으세요. 얼마나 힘들겠느냐고요. 환자가 간곡하게 부탁하니 갈 때마다 간호사가 계속 선포했다고 합니다. &amp;lsquo;스탠리 존스 일어나 걸으세요.&amp;rsquo; 그랬더니 기적이 일어났다는 것입니다. 중풍으로 쓰러진 지 6개월 만에 일어나 걷게 되었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보신 것입니다. 연세에도 불구하고 할 일이 있는데, 그 절박한 마음을 갖고 계속 선포하고 다짐하기를 원하는 선교사님의 애틋한 마음을 하나님께서 보시고 그를 일으켜 세웠다고 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소원이 있다면 선포하는 것이구나.&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렇게 인간이 갖은 언어 습관 혀를 어떻게 사용하느냐가 인생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강의를 들으면서 옛날의 제 생각이 납니다. 처음 이민 갔을 때 너무 초라한 저 아닙니까? 대학에 입학하고 졸업해야 하는데 영어는 너무 안되고, 학비를 벌어야 하는데 하루 8시간, 9시간씩 전 시간으로 막노동, 그렇게 영어 실력이 짧은데 공부해도 따라가도 못하는데, 미국 대학을 졸업한다는 것은 제가 생각해도 영 어렵지 않나 좌절도 많았고, 교회에 가면 제 또래 친구들 중에 일찍 이민 와서 영어 유창하게 하고, 스포츠카 몰고 가는 친구들을 보면, 차도 없고 너무 주눅이 되는 것입니다. 너무 초라한 것입니다. 유명 상표 옷을 입을 수 있겠습니까? 당시 월마트 같은 곳에 가서 제일 싼 것을 입으니깐. 싼 옷이 두 종류더라고요. 입으면 입을수록 늘어나는 옷, 줄어드는 옷 둘 중 하나입니다. 얼마나 창피하고 부끄럽고 열등감도 많고. 그랬는데 여러분, 한국에서 유명한 목사님이 부흥회를 오신 것입니다. 그때 말씀 하나 받았습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내 삶을 두고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민 14:28)&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설교 한편 잘 들으면 인생이 변할 수 있는 것. 그때부터 선포하는 것입니다. 스포츠카 몰고 다니는 친구 만나면 그 친구에게 말로 하면 안 되고 하나님 들으시라고. 계속 마음으로 선포했습니다. 네가 보기에 초라하지 그런 데 있잖아. 10년 뒤에 어떻게 되는지 두고 볼래? 나 이렇게 안 끝나. 나 아버지가 기도하다가 돌아가셨는데. 계속 만날 때마다 마음으로 선포했습니다. 우연인지 하나님의 섬세하심인지 모르겠지만 막 선포할 때가 83년도입니다. 딱 10년 뒤 93년은 제가 사랑의교회 옥한음 목사님께 발탁되어서 청소년 사역을 시작할 때입니다. 그 이후 저의 삶을 되돌아보면 너희 말이 네 귀에 들린 대로 그대로 해주시겠다. 제게 중요한 영향력을 미칩니다. 연로하신 아버님 목사님은 아니고 주께 있다 하듯이 제가 초라하고 마음에 부담이 있으면 계속 선포하기를 원합니다. 너희 말이 네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스탠리 존스 89세 어른임에도 불구하고 간호사에게 스탠리 존스 일어나세요. 말을 시킨 삶에 대한 의욕. 혀의 힘. 그것도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는 말의 권세. 제가 지난주 마틴 셀리그먼 박사 말을 인용하기를 원합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행복해지기 원한다면 낙관주의자가 되고, 낙관주의자가 되기 위해서 언어 습관을 고쳐야 한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저희가 지금 6가지 영적 기초 다지기를 보고 있는 데요. 6가지 전체를 규정하는 가장 중요한 두 가지 기둥이 말씀 묵상, 기도 훈련입니다. 그래서 첫째 둘째 셋째 항목을 갖고 계속 적용해서 두 주째 하고 있습니다. 몸에 배어서 익숙해질 때까지 여러분에게 도움을 주고 싶습니다. 제가 좋은 책을 소개해 드리고 싶습니다. 김기현 목사님께서 쓰신 &amp;lsquo;모든 사람을 위한 성경 묵상법&amp;rsquo; 말씀 묵상하는데 구체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는 데요. 이 책에 보면 저자가 경험한 간증이 나옵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말씀 묵상이 없었다면 지금의 저는 없었을 것입니다. 말씀 묵상이 있어서 저는 살았습니다. 30대 절반이자 후반을 죽음에 대한 묵상으로 보냈습니다. 죽이도록 미운 사람이 있었습니다. 남을 미워한다는 것. 그것도 죽이고 싶을 정도로 증오한다는 것이 괴롭고 부끄러워 미칠 지경이었습니다. 자살의 유혹이 떠나지 않았습니다. 이러다가 죽든지 죽이든지 할 것만 같았습니다. 저는 분노의 감정에 사로잡히면 두 시간이고 세 시간이고 가장 악한 상상을 다 했답니다. 그런 저를 살린 것은 성경이었습니다. 말씀묵상이 없었다면 지그의 저는 없었습니다. 말씀 묵상이 있어서 저는 살았습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 목사님이 그러시잖아요. 내면에 분노가 가득했던 젊은 청년을 오늘 이렇게 말씀을 깊이 묵상하는 훌륭한 목사님을 변하게 한 것이 말씀 묵상이었다고. 언어 습관을 고치는데 말씀 묵상이 왜 중요한지 아십니까? 지난주에 살펴본 말씀 아닙니까?&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마 12:34)&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우리가 위선으로 고상하게 말하는 것은 한 두 번은 되는데 툭툭 튀어나옵니다. 못 감춥니다. 그 사람 속에 든 것이 나옵니다. 말씀 묵상을 왜 해야 하느냐고요. 선한 게 있어야 선한 게 나오니깐. 말의 권세를 누가 모르느냐고요. 누가 긍정적으로 좋게 말하면 좋은 것. 세워주고 격려해주면 그 사람이 존경받는 조건인 것 모르느냐고요. 들어있는 게 악한 것이어서 항상 악한 게 나옵니다. 남들에 대해서 참 어린애가 되는 사람이 있습니다. 상대방 깎아내고 자기 올리고. 계속 이런 사람이 있어요. 어린애입니다. 말씀이 내 안에 선한 것이 있다면 계속 선한 말이 나옵니다. 제가 지난주에 언어도 훈련이다. 그러면서 두 가지를 제시했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하나만 말했고, 나머지를 말하려고 합니다. 첫째는 말씀 묵상과 언어 절제훈련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내버려두면 툭툭 쓸데없는 상처나 주는 말을 하고, 돌아가면 그때 그 말을 왜 했지. 그게 싫으면 그전에 말씀을 집어넣고 가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중요한 결정을 해야 하는 미팅이 있다면 기도하고 가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첫 번째입니다. 두 번째 훈련은 내면이 말씀으로 충만해졌다면 개인적으로 가두어두지 않고 흘려보내야 합니다. 공동체를 통해서 실습하라는 것입니다. 교회는 내가 조금이라도 성숙해진 언어를 보여주고 실습하는 데입니다. 다락방 소그룹 모임이 그런 곳입니다. 가정도 마찬가지입니다. 가정도 내면의 성숙함이 언어로 드러나는 곳이 가정입니다. 성경도 읽고 나가면서 자기 아내에게 험한 말을 하고 가면 그것은 삼국지 읽은 것이지 성경 읽은 것이 아닙니다. 말씀이 제대로 내 안에 들어왔으면 축복의 언어, 용서의 언어입니다. 오늘 본문도 똑같은 원리입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골 3:16-17)&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모든 선한 일을 도모하기 위해서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이것이 먼저라는 것입니다. 운전하려면 연료를 넣어야하잖아요. 부산으로 가려면 제일 먼저 점검해야하는 것이 휘발유가 충분한가? 계속 휘발유 공급을 받아야 운전을 할 수 있는 에너지가 나오기 때문입니다. 말씀의 연료 공급을 받지 않고 가짜 석유 넣으니 생각지도 않은 것이 툭툭 튀어나오는 것입니다. 조현서 목사님이 쓰신 말의 힘이라는 책이 있는데요. 그 책을 보니깐&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칼로 찌름 같이 함부로 말하는 자가 있거니와 지혜로운 자의 혀는 양약과 같으니라(잠 12:18)&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양약은 마르테라는 말입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온순한 혀는 곧 생명 나무이지만 패역한 혀는 마음을 상하게 하느니라(잠 15:4)&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마르테 말은 두 군데 나왔는데 이 단어의 어원은 치료라는 라파입니다. 라파는 들어보지 않으셨어요? 구약 하나님의 성품에 따라 여러 가지 나오는데 여호와 라파. 하나님의 치료 하심을 강조할 때 부르는 이름 아닙니까? 그러니깐 여러분, 지혜로운 자의 혀는 양약과 같다. 온순한 혀는 생명나무와 같다. 라파 무엇을 의미합니까? 지혜롭고 성숙한 사람이라면 우리가 나누는 대화 요소에서 치료가 나오는 것입니다. 저희 어머님은 초듳학교남 나온 분이잖아요. 신기한 게 있었어요. 중고등학교 때 선생님들 너무하셨어요. 열 받으면 몽둥이로 두들기고, 그러면 상처받고 분노가 생기죠. 어머니에게 집에 가서 일러바치고 나면 신기하게 치료가 되는 것입니다. 이게 어떻게 된 거야. 우리 엄마가 상담 공부 하셨나? 그게 아니고요. 오늘 본문에서 답을 찾은 것입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함부로 말하는 사람의 말은 비수 같아도, 지혜로운 사람의 말은 아픈 곳을 낫게 하는 약이다.(잠 12:18 새번역)&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두 극단적인 일이 동시에 일어나는 것이 교회입니다. 교회에서 끊임없이 비수를 꽂는 일이 계속 일어나는 데요. 지혜로운 사람으로 인해서 아픈 곳을 낫게 하는 약효가 있습니다. 가정이 동시에 일어납니다. 비수로 찌르는 게 자식이 부모에게 하는 것, 부모가 자식에게 하는 것. 그런가 하면 가장 고마운 일들이 일어납니다. 지혜로운 사람의 말은 아픈 곳을 낫게 하는 약이다. 그래서 저는 사모합니다. 분당 우리 교회는 후자가 흐르기를 원합니다. 비수를 꽂는 일이 일어나지 않고 성숙한 성도님이셔서 지혜로운 사람의 말은 아픈 곳을 낫게 하는 약이라는, 교회 안에서 증명되도록 은혜 내려주시길 원합니다. 분당우리교회는 피 흘리는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저희 교회 초창기 분들을 생각하면, 이후에 오신 분도 훌륭하지만. 성숙한 분이 많으셨어요. 아주 오랜만에 권사님 한 분 가정을 찾아봐서 대화를 나누는데 잊고 있던 많은 생각이 떠오릅니다. 평범한 주부입니다. 틈틈히 상당 공부를 계속하셔서 제가 담임목사로 있으면 어려운 일이 있으면 기도 부탁을 하시는 데요. 너무 어려운 일이 있으면 담임목사를 찾습니다. 상담하다보면 상처가 너무 깊어서 한번 기도해드리고 상담해 드리고 나아질 거리가 아니라고 하면 여러 번 권사님에게 의뢰했습니다. 권사님이 그분을 만나서 대화하고 상담하면 깊은 병으로 고민하던 사람이 치료되는 것입니다. 어떻게 이런 이 링 가능했을까 하니깐, 잠언 12장 18절 말씀입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지혜로운 사람의 말은 아픈 곳을 낫게 하는 약이다.(잠 12:18 새번역)&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백종원의 골목식당이라는 프로가 있지 않습니까? 교역자들을 모아놓고 꼭 봐라. 볼 수 있는 집에 프로그램이 없으면 옆집에 가서도 봐라. 권했던 에피소드는 모녀가 김밥집을 하는 상황입니다. 백종원 골목식당 팀이 여러 가지를 도와주는데 제가 눈물을 흘리는 포인트가 있습니다. 백종원씨하고 상담하는데 안 해도 되는 이야기를 합니다. 사실은 딸이 내 딸이 아닙니다. 입양했다는 것입니다. 아니 왜 김밥집 하는데 민망하게 이런 이야기를 하느냐고요. 이후에 엄마가 하는 말을 보고 의도를 알았습니다. 우리가 이 식당 하면서 엄청난 빚을 지었다는 것입니다. 불쌍히 여겨달라는 것입니다. 그것을 보고 울었습니다. 전 교역자들을 모아놓고, 목사들에게 와서 기도부탁 하는 게 얼마나 절박한 것이겠느냐고요. 애틋한 마음을 갖고 헤아릴 줄 알아야 한다. 말씀을 준비하다가 불쑥 그런 생각이 떠오른 것입니다. 목사님 기도부탁을 하면 목사님이 기도부탁을 할 때 회복의 능력이 나타나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나타나기를 원하는 교회가 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여호와께서 권능으로 내게 임재하시고 그의 영으로 나를 데리고 가서 골짜기 가운데 두셨는데 거기 뼈가 가득하더라(겔 37:1)&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뼈들이 가득한 것입니다. 환상 중에 이것을 보고 있는데 주님이 물으십니다. 이 뼈들이 살아나겠니? 에스겔이 자신이 없어서 모호하게 대답합니다. 그래서 주님이 명령합니다. 마른 뼈들에 입술로 선포해라. 이런 내용을 다루는 것이 에스겔 37장입니다. 제일 빈번하게 나오는 단어가 대언하라입니다. 몇 구절 읽어드리겠습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 뼈들이 능히 살 수 있겠느냐 하시기로 내가 대답하되 주 여호와여 주께서 아시나이다. 또 내게 이르시되 너는 이 모든 뼈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너희 마른 뼈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주 여호와께서 이 뼈들에게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생기를 너희에게 들어가게 하리니 너희가 살아나리라(겔 37:3-5)&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에 내가 명령을 따라 대언하니 대언할 때에 소리가 나고 움직이며 이 뼈, 저 뼈가 들어 맞아 뼈들이 서로 연결되더라(겔 37:7)&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너는 생기를 향하여 대언하라 생기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생기야 사방에서부터 와서 이 죽음을 당한 자에게 불어서 살아나게 하라 하셨다 하라이에 내가 그 명령대로 대언하였더니 생기가 그들에게 들어가매 그들이 곧 살아나서 일어나 서는데 극히 큰 군대더라(겔 37:9-10)&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하나님과 에스겔이 주거니 받거니 하는 흐름이 읽히십니까? 주거니 받거니 하는 그 안에서 여호와 라파, 치료하시는 하나님의 역사가 너희 입으로 대언하여 선포할 때 역사가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는 죽은 것을 살리는 능력이 내포된 줄을 믿습니까? 대언해서 선포하라는 것입니다. 믿는다면 그 믿음이 있다면, 오늘도 말씀의 강력함이 믿는 우리에게 어떤 현장으로 가기를 원합니까? 죽겠다 하는 현장으로 가서 대언하라는 것입니다. 우리 입으로 한다면 권사님 힘든 것 안 데요 죽겠다가 아니라 주께 있다 선포할 때입니다. 대언하라는 것입니다. 분당우리교회는 생명을 살리는 공동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베드로 같은 선포가 이곳저곳에서 선포하기를 원합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베드로가 이르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하고(행 3:6)&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설교할 때만 하는 선포가 아니고, 삶의 현장에서, 소그룹 안에서, 지쳐있는 성도들 안에서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선포하기를 원합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 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 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엡 4:29)&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선함은 히브리어로 노암이라는 단어입니다. 은혜스로운 뜻을 갖습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남을 해치는 말은 입 밖에도 내지 마십시오. 오히려 기회 있는 대로 남에게 이로운 말을 하여 도움을 주고 듣는 사람에게 기쁨을 주도록 하십시오.(엡 4:29 공동번역)&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목사의 말속에서 환자들이 치유되고 상한 마음이 치유되는 능력이 일어나기를 원합니다. 이렇게 살맛나지 않은 세상에서 그냥 엿세동안 우울하기 짝이 없는 성도님들에게 분당우리교회가 기쁨을 주는 교회가 되기를 원합니다. 날씨도 흐린데 기분 되게 좋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제가 이번에 다락방을 개강하면서 두 가지 목표를 갖기를 원합니다. 재미와 의미. 둘 중 하나만 있으면 안 돼요. 재미가 없으면 그 다음 주부터 안 가요. 재미가 있는데 의미가 없다. 그러면 타락한 모임입니다. 제가 교역자들 다 모아놓고, 농담 반 진담 반으로 교회의 모임은 재미있게 해야 한다. 모든 교역자가 한마음으로 똑같이 저를 쳐다봤습니다. 당신은? 사실 교회는 즐거워야 합니다. 제가 20대 때 저를 살려준 것은 하나님이고, 살려준 기관은 교회입니다. 영어도 못하는데 뭐가 재미있겠습니까? 작은 비즈니스를 시작했는데 장사도 안되면 답답한데 저녁 7시에 문 닫고 나면 집으로 안가요. 훨씬 더 먼데 자리 잡고 있는 교회로 갑니다. 청년부 다해봐야 10명도 안될 때입니다. 너무 재미있는 것입니다. 피자 먹으러 가고 낄낄거리고 그게 저를 살려줬습니다. 그때 이민교회 청년부 회장으로 섬겼던 부부가 있는 데요. 지금도 이름이 잊히지 않습니다. 이효성 장로님, 그때는 집사님입니다. 그 교회 처음 가서 예배가 끝났는데 전부 낯선 사람입니다. 자기들끼리 권사님 호호하는데 너무 외로워서 화장실 옆에 웅크리고 있었습니다. 예배 마치고 권사님 호호 하지 말고 화장실 옆에 있는 사람 점검해야 합니다. 이호성 집사님이 제게 다가왔습니다. 보니깐 형색도 남루하고, 그때부터 처음 오셨군요 하면서 섬겨주시는 데요. 주일 오후 예배가 마치면 꼭 저를 자기 집으로 데려갑니다. 저는 20대이니깐, 뒷마당에 LA 갈비를 굽고, 이 사람인들 갈비를 먹을 수 있나. 사실 주 중에 먹는데. 그래서 들어와 하면서 거실에서 차 한잔 하면서 늘 용기를 주는 말씀을 하셨는 데 오랜 세월이 지나서 그 말이 기억 안 나는데 이런 말을 주셨더라고요..&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 하라(민 6:24-26)&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여러분에게도 그런 말을 선포하는 종이 되기를 일주일 내내 선포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리스도 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골 3:16)&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영적 묵상, 기도훈련 기초 중의 기초입니다. 또 이것 손에 듭니다. 하루 한 구절 묵상 핸드북. 저 목사 지치지도 않나. 지치라 하시라고요. 프린트하셔서 해보라고요. 말씀 묵상하시고. 그래서 결론으로&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요 5:25)&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비행기 탈 때마다 감동한다고 했잖아요. 안내영상. 비행기가 추락하거나 바다에 빠지거나. 산소마스크가 떨어지는데 연약한 아이나 장애인에게 주기 전에 먼저 산소 공급기를 껴라. 여러분 살아나셔야 합니다. 여러분이 회복돼야 여러분 자녀를 섬길 수 있습니다.&lt;/p&gt;
&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details&gt;&lt;details&gt;
&lt;summary&gt;06월 19일 분당우리교회 주일설교 | 영적성숙과 혀 길들이기&lt;/summary&gt;
&lt;br /&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영적성숙과 혀 길들이기&lt;/h2&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내 형제들아 너희는 선생된 우리가 더 큰 심판을 받을 줄 알고 선생이 많이 되지 말라 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라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능히 온 몸도 굴레 씌우리라 우리가 말들의 입에 재갈 물리는 것은 우리에게 순종하게 하려고 그 온 몸을 제어하는 것이라 또 배를 보라 그렇게 크고 광풍에 밀려가는 것들을 지극히 작은 키로써 사공의 뜻대로 운행하나니 이와 같이 혀도 작은 지체로되 큰 것을 자랑하도다 보라 얼마나 작은 불이 얼마나 많은 나무를 태우는가 혀는 곧 불이요 불의의 세계라 혀는 우리 지체 중에서 온 몸을 더럽히고 삶의 수레바퀴를 불사르나니 그 사르는 것이 지옥 불에서 나느니라 여러 종류의 짐승과 새와 벌레와 바다의 생물은 다 사람이 길들일 수 있고 길들여 왔거니와 혀는 능히 길들일 사람이 없나니 쉬지 아니하는 악이요 죽이는 독이 가득한 것이라(약 3:1-8)&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인터넷에 떠도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봤는데요, 예전에 박만덕이라는 백정이 살았다고 합니다. 이제 그 당시로 백정은 천민 계급에 속하다 보니 양반들이 함부로 대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박만덕이 상처가 많았나 봅니다. 양반들이 고기를 사러 왔습니다. 두 양반의 태도가 너무 다른 것입니다. 한 양반이 고기를 주문하는 데요, 백정에게 무시하는 태도로 만덕아 고기 한 근 다오. 그래서 고기 한 근을 저울에 달아서 그분에게 팔았습니다. 그다음에 같이 온 양반은 주문하는 태도가 완전히 다른 것입니다. 아주 부드럽고 따뜻하게, 박 서방 고기 한 근 주시게. 그래서 한 근을 주어서 전해주었는데, 두 양반이 들고 나가려다 보니 차이가 있는 것입니다. 고기 크기가 눈에 띄게 다른 것입니다. 그래서 박만덕이라는 백정에게 화를 내는 것입니다. 똑같이 주문했는데 왜 나는 차이가 나느냐. 박만덕이라는 사람은 당연하다는 듯이 이렇게 대답하였습니다. 손님의 것은 만덕이가 자른 것이고 이분 것은 박서방이 자른 것이기 때문입니다. 언어가 인간관계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가 설명하려고 지어낸 이야기라고 합니다. 웃기기만 한 것이 아니라 현실 세계에도 저런 일들이 많을 것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언어라는 것이 인간관계에 영향을 주는 것이 사실이지만 언어가 타인과의 관계에서만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라 자기에게도 영향을 미치는 것입니다. 예전에 인용한 마틴 셀리그만이 있습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행복해지려고 하면 낙관주의자가 되어야 하고 낙관주의자가 되려면 언어 습관을 고쳐야 한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말만 하면 죽겠다는 사람이 있습니다. 미워 좋겠어는 이해가 되는데 좋아 죽겠어. 모든게 죽겠다고 하는 것은 썩 좋은 언어 습관이 아닙니다.&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페러드 쇼먼은 비슷한 말을 했는데요. 불행을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성공한 사람은 긍정적인 말로써 운명을 좋은 방향으로 바꾸는 사람이다. 우울하지 않으려고 애쓰는 사람이 있습니다. 기왕에 그런데 어떡하겠느냐고요. 전문가들의 조언이 인문학적으로 연구해도 그런데요. 성경은 똑같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본문도 마찬가지인데요.&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라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능히 온 몸도 굴레 씌우리라(약 3:2)&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굉장히 중요한 이야기를 야고보서가 하는 것입니다. 1절에 보니깐 어지간하면 선생 되지 마라. 왜 선생 되지 말라고 조언하느냐면 여러 이유가 있지만, 선생이 되면 말을 많이 하잖아요. 2절에서 말 많은 것에 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말을 많이 하면 실수하니깐. 남을 잘 가리키고 못 가르치고가 아니라 자기 자신을 향하여 던지는 말씀 아닙니까? 말의 실수가 없는 자라면 온전한 사람이라. 이런 큰 선포를 하고 그 이유에 관해서 설명을 합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우리가 말들의 입에 재갈 물리는 것은 우리에게 순종하게 하려고 그 온 몸을 제어하는 것이라 또 배를 보라 그렇게 크고 광풍에 밀려가는 것들을 지극히 작은 키로써 사공의 뜻대로 운행하나니 이와 같이 혀도 작은 지체로되 큰 것을 자랑하도다 보라 얼마나 작은 불이 얼마나 많은 나무를 태우는가(약 3:3-5)&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인간의 혀가 이렇게 중요하다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죽고 사는 것이 혀의 힘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혀의 열매를 먹으리라(잠 18:21)&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렇게까지 성경이 언어 사용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늘 자기가 내뱉는 말들. 주일날 설교를 하고 나면 꼭 그 다음 날 제 설교를 듣습니다. 녹음을 자기 목소리로 하고 들으면 이상하잖아요. 제가 제 설교를 듣는 것은 고통스러운 것입니다. 왜 이렇게 표현했지. 군더더기가 왜 이렇게 많아? 제 설교를 들으면 마음이 복잡하고 힘듭니다. 그래서 듣는 것입니다. 말의 태도를 돌아봐야 같은 어리석음을 반복하지 않습니다. 부부간의 대화를 할 때 녹음기능이 워낙 쉽게 돼 있잖아요. 들어보면 남편에게 무례하네. 말을 왜 이렇게 하지? 확 느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말은 이렇게 중요합니다. 언어 사용과 관련해서 가슴 아픈 것이 있습니다. 언어가 우리에게 이렇게 중요한데, 인간이 타락할 때 언어도 함께 타락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참 가슴 아픈 이야기입니다. 오늘 본문이 이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혀는 곧 불이요 불의의 세계라 혀는 우리 지체 중에서 온 몸을 더럽히고 삶의 수레바퀴를 불사르나니 그 사르는 것이 지옥 불에서 나느니라(약 3:6)&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무서운 경고 아닙니까? 그런데 더 심각한 것은&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여러 종류의 짐승과 새와 벌레와 바다의 생물은 다 사람이 길들일 수 있고 길들여 왔거니와 혀는 능히 길들일 사람이 없나니 쉬지 아니하는 악이요 죽이는 독이 가득한 것이라(약 3:7-8)&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우주도 정복했다고 하고, 인간의 엄청난 것이 발전했다고 하는 데요. 여전히 인간이 갖고있는 연약함은 자기 혀를 다스릴 수 없다는 것입니다. 엄청난 연사가 입을 잘못 놀려서 망하는 경우를 언론에서 볼 수 있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항상 이 사실을 인색해야 합니다. 어떤 사람을 보면 나는 말실수가 없는 사람이야. 이것이 말실수에요. 자신감을 갖고 있다가 큰 거 하나 말실수해서 패가망신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두려워해야 합니다. 인간의 죄성이라는 것인 아담의 타락 이후로 인간이 타락할 때 우리 언어도 같이 타락했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노력을 해도 이런 것입니다. 음주 단속에 걸리면 많은 사람이 내가 술을 마시지 않았다고 합니다. 경찰이 내려와서 똑바로 걸으라고 합니다. 자기는 똑바로 걷는다고 하는데 삐뚤빼뚤하는 것입니다. 교회에 상처받은, 교회는 상처 제조기입니다. 지금 교회에서 상처받아본 사람 손 들어보라고 하면 다 들 것입니다. 저도 들어요. 누가 교회에서 대놓고 모독을 줄 거야 그렇게 하는 사람은 없는데 부지불식간에 상처를 주는 것입니다. 음주 아니야 하는데, 똑바로 걸어야 하는데 삐뚤빼뚤 걸어야 하는데, 우리입니다. 목사가 되고 나서 눈에 들어오는데, 한발 늦었죠. 항상 조심하는 것입니다. 우리말 속담 들어봤습니까? 혀 아래 도끼 들었다. 옛 어른들의 지혜의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이나 저나 혀 아래 도끼가 들어있어서, 아내를 격려하고 싶어서 내뱉었는데 도끼로 성처를 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신뢰하지 않습니다. 저는 설교를 32년째 하고 있습니다. 어느 정도 설교 익숙할 때가 되면, 오늘 아침 포함해서 모든 설교 내용을 토시 하나 빠지지 않고 적습니다. 어떨떄는 힘듭니다. 문장 다듬는데 시간 엄청나게 걸리거든요. 1-13장 됩니다. 대충 어느 정도 하겠군. 짐작할 수 있을 텐데요. 왜 드러나면 혀 밑에 도끼가 있어요. 수 없이 다듬고 다듬고 해서 전해야 하는데, 툭 튀어나오면 상처 되는 설교가 됩니다. 그래서 저는 원고를 벗어나지 않습니다. 즉석 해서 웃긴 것은 별로 없습니다. 이런 예외가 가끔 있는데, 철저하게 준비하는 것은 실수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혀 아래에 도끼가 있기에. 이것이 바로 인간 원죄 이후로 혀가 타락했다는 것입니다. 성경은 이 부분을 경고하는 내용이 있는데 섬뜩하게 하는 내용이 있습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마 12:36-37)&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잘 들어라. 심판 날이 오면 자기가 지껄인 터무니없는 말을 낱낱이 해명해야 될 것이다. 네가 한 말에 따라서 너는 옳은 사람으로 인정받게도 되고 죄인으로 판결받게도 될 것이다.&quot; (마 12:36-37)&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제가 심판 날에는 얼마나 많은 책임을 지어야겠느냐고요. 네가 박 집사 만났을 때 쓸데없는 말로 상처를 왜 주었니? 모두가 말을 조심해야 합니다. 성경 말씀 한마디라도 허튼 게 없다고 믿는다면 말하는 데 있었어 두려움을 가져야 합니다. 요즘 교역자 회의 가면, 저에게 하는 독백을 합니다. 거 참말 매우 많네. 저보고 하는 이야기입니다. 요즘 저는 후배 목사님들을 보면서 다짐하는 것은 입은 다물고 지갑을 열자. 요새 부목사님들에게 밥을 많이 사주는 편입니다. 제가 이것 관련한 글을 우연히 읽은 데요. 이 글을 쓰신 분의 주장이 뭐냐면 누군가 대화하다가 자기 입에서 이 말이 나오면 빨리 대화를 중단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너무 재밌는데 너무 와 닿습니다. &amp;lsquo;기분 나쁘게 생각하지 말고 들어봐&amp;rsquo; 빨리 대화를 중단해야 해. 두 번째로 이 말이 서두에 나오면 중단해야 합니다. &amp;lsquo;이 말은 안 하려고 했는데&amp;rsquo; 안 하려고 한 것은 이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amp;lsquo;섭석하게 생각하지 말고 들어.&amp;rsquo; &amp;lsquo;할 말은 해야겠어&amp;rsquo; &amp;lsquo;너에게 충고 한마디 하자면&amp;rsquo;, &amp;lsquo;다 너 잘되라고 하는 말인데&amp;rsquo; 제가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면서 알아서 하는 것들이 많은데, 잘되라고 했던 말이 상처가 되는 것입니다. 너 잘되라고 하는 말이 왜 부작용이 되느냐고요? 입술도 타락했기에 분별력이 없습니다. 죄었을 갖은 우리는 너무 좋은 말을 너무 기분 나쁘게 전하는 은사를 가졌습니다. 저렇게 좋은 말을 저렇게 기분 나쁘게 할 수 있지? 교회에서 상처가 되는 대부분은 말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성경은 말을 줄여라. 잠언 읽어보세요. 반복해서 나오는 성경의 충고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 원을 알기에 분당우리교회 개척 초기에 진짜 온 사력을 다해서 캠페인처럼 한 것이 있습니다. 분당우리교회 초창기부터 있었던 분들은 아십니다. 꼭 필요한 조언이고, 좋은 말이라 하더라도 무례하게 말하는 것은 접수를 시켜주지 말자. 어떤 집사님하고 대화하는데 무례하면 끝까지 안 듣습니다. 집사님 잠깐만요. 내용을 들어보니깐 너무 좋은 내용인데, 귀한 하나님의 뜻을 그렇게 난폭한 사탄의 그릇에 닿아서 하시냐고요. 이것은 접수할 수 없습니다. 마음이 차분해지시면 그때 다시 이야기하시죠. 교회를 개척하려고 준비하니 성가대를 만들지 말라고 합니다. 많은 선배님이 조언하였습니다. 모든 소문의 진원지가 성가대고 모든 불평불만은 성가대에서 나온다. 그런데 저는 첫주부터 성가대 없이 예배 어떻게 드립니까? 제가 자랑하는 성가대는, 선배 목사님이 우려하는 분위기가 아닙니다.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저는 우리 성가대가 참 너무 감동이 됩니다. 지난주에도, 1부 2부 성가대가 많이 부족합니다. 4부 성가대 3부 성가대 통합을 하니 3부 성가대는 인원 모자라지 않습니다. 너무 감동을 하였습니다. 괜찮으니 3부 찬양대 누구라도 1부, 2부로 가셨으면 좋겠다고. 모든 수군거리고 불평하는 진원지는 찬양대가 아니라 모든 입이 다 진원지입니다. 성도가 2만 명이면 2만 개의 진원지가 있습니다. 최근에 너무 감사하게 들었던 이야기가 몇 달 전 1만 성도 파송운동을 했잖아요. 절반은 분당우리교회 부목사님 중에서 청했고, 절반은 타 교회에서 사역하는 분을 모집공고를 내서 청빙을 했는데, 타 교회에서 1년 반을 같이했으니 다 우리식구죠. 타 교회에서 청빙된 목사님이 분당우리교회 개척해서 보니깐 분당우리교회 순장님 특징이 있다고합니다. 괭장히 조심하면서 조언하는 것을 보면서 자기는 인상적이었다. 이 교회 훈련받았다고하면 말을 조심허달는 것입니다. 적어도 중직자라면, 적어도 하나님 말씀을 사모한다면 입술에 파수꾼을 세워야 합니다. 성경이 그런 조언을 얼마나 많이 합니까? 이 흐름을 아셔야 합니다. 이 본문이, 이 주제가 다루어져야 하는가? 4주 전에 기초 다지기 6가지 항목을 다룰 것입니다. 영적 기초 다지기 항목, 말씀 묵상입니다. 말씀을 필사, 말씀을 암송 이것이 첫 번째 항목입니다. 하루 한 구절 묵상 쓰고 계시나요? 상경을 한 구절이든, 두 구절이든 그 말씀을 머리에 집어넣고 하루를 시작하자는 것입니다. 이 말씀 훈련과 기도 훈련이 공동체성 회복 훈련으로 연결해야 합니다. 공동체가 건강해지려면 구성원의 언어가 달라져야 합니다. 그 찬양대가, 주일학교 교사 모임이 건강한 모임이 되려면, 구성원이 입술에 파수꾼을 세워서 언어가 건강한 사람이 모인 공동체가 건강하다는 것입니다. 기본을 설명하는 것입니다. 구구단을 못하면서 미분 적분을 풀겠다는게 한국교회라고 합니다. 무슨 방정식을 풀겠다고 하냐고요. 목사 안수받으면 뭐합니까? 끊임없이 입술에 재갈을 물려야 하는 것 아닙니까? 기도가 훈련이라고. 입술 사용도 훈련입니다. 입술 훈련과 관련해서 두 균형을 말하고 싶습니다. 두 균형의 문제입니다.&lt;/p&gt;
&lt;br /&gt;&lt;br /&gt;&lt;br /&gt;
&lt;h3 data-ke-size=&quot;size23&quot;&gt;1. 말씀묵상과 언어절제 훈련&lt;/h3&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라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능히 온 몸도 굴레 씌우리라 우리가 말들의 입에 재갈 물리는 것은 우리에게 순종하게 하려고 그 온 몸을 제어하는 것이라(약 3:2-3)&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말들의 입에 재갈 물리는 것을 설명한 것을 보면서 시편 39편이 떠올랐습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내가 말하기를 나의 행위를 조심하여 내 혀로 범죄하지 아니하리니 악인이 내 앞에 있을 때에 내가 내 입에 재갈을 먹이리라 하였도다(시 39:1)&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말의 재갈을 물려야 주인이 원하는 대로 따라가듯이 하나님 앞에 죄를 범하지 않기 위해서 재갈을 물려야 합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말이 많으면 허물을 면하기 어려우나 그 입술을 제어하는 자는 지혜가 있느니라(잠 10:19)&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입술에 파수꾼을 세운다는 것은 나를 세우는 것입니다. 내키는 대로 떠드는 것이 아니라 나를 제어하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여호와여 내 입에 파수꾼을 세우시고 내 입술의 문을 지키소서(시 141:3)&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지난주에 말씀드린 김하중 장로님께서 대통령 의전 비서관으로 일하실 때 장로님께서 세운 철칙이 있다고 했잖아요. 보고하러 들어가기 전에 반드시 기도한다. 깜빡하고 들어갔다가 그 어려운 자리에서 깜빡 잊었다고 다시 나와서 하는 기도가 정직함과 지혜를 주시길 원합니다. 왜 대통령 만나기 전에 기도해야 한다고요? 실수하지 않도록 파수꾼을 세워야 합니다. 예전에 말 그릇이라는 책이 베스트셀러가 된 적이 있습니다. 저자가 주장하는 것이 사람마다 말을 담는 그릇이 있다고 합니다. 저자가 주장하는 것이 사람마다 좁고 얕은 그릇이 있고, 깊고 큰 그릇이 있다고 합니다. 생각 없이 말이 나오는 것은 말 그릇이 작아서 그렇습니다. 올라오는 데 시간이 걸립니다. 결국은 그 사람이 내뱉는 말이 그 사람의 인격이고 됨됨이라는 것입니다. 0.1초 만에 팍 들이받아 버리고, 사춘기 때 주로 일어나잖아요. 사춘기 때 말 그릇이 만드는 과정이어서 그렇습니다. 나이가 들어도 이러면 고려해봐야 합니다. 성품 할 때 품을 국어사전을 보니 사람됨 바탕과 타고난 성품. 그런데 한자를 화면으로 올려드렸거든요. 품을 보세요. 성품의 품을 보니 입 세 개를 모아놓은 것이 품입니다. 인품, 입을 세 개 모아 놓은 것, 품격, 여러분의 입술, 언어가 우리 품격을 결정하는 것입니다. 분당우리교회 목회하면서 정치적으로 엄청나게 유명한 분들도 만나보고, 재벌도 만나보고 많은 유명한 분들을 만나봤는데 정치하는 분들을 만나면 대부분 엄청 점잖습니다. 재벌 분을 만나면서 깊이가 있고, 그런 분들만 만났는지 모르지만 가끔 가다가 이 사람 왜이러지. 그런 신문에 사진 나오면 긴장될 것 아닙니까? 5분 대화하면 긴장이 풀어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을 설명합니까?&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 아이의 일을 버렸노라(고전 13:11)&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성경은 높은 자리에 있다고 어른이라고 하지 않고, 좋은 옷을 입었다고 어른으로 인정하지 않고, 말하는 게 어른 같아야 어른이라고 합니다. 말하는 것이 어린아이 같으면 어린아이입니다. 그런 사람을 만나면 긴장이 안 됩니다. 어린애처럼 잘 다루어야죠. 어린애는 자기 과시가 많잖아요. 여러분이 주변 사람에게 어린애로 접근하는 게 아닌가요? 예의가 있어서 일절 내색하지 않고, 박 집사님 어린애네 완전히 이러면 곤란한것 아닙니까? 다락방 시작한 데요. 모든 다락방에 어린애를 배치했습니다. 딱 하나씩만 배정했습니다. 누군지 궁금하다고요? 5분만 대화하면 금방 압니다. 어린애 취급받고 싶지 않으면 언어를 고쳐야 합니다. 예수님도 엄청나게 지적하셨습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마 12:34)&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마 12:35)&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하루 한 구절 묵상 핸드북을 오늘부터 쌓아가야 합니다. 기초 다지기 중에 기초 다지기가 말씀 묵상입니다. 말씀 암송하고 필사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입술이 성숙한 어른의 입술로 성숙해갈 줄을 믿습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행 2:2-4)&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방언으로 기도하면 좋죠. 그런데 하나님께서 주신 한국말도 선물입니다. 어느 나라 말로 기도하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의 말 하게 하심을 따라 기도하는 것입니다. 영적인 문제입니다.&lt;/p&gt;
&lt;br /&gt;&lt;br /&gt;&lt;br /&gt;
&lt;h3 data-ke-size=&quot;size23&quot;&gt;2. 공동체에서의 성숙한 언어사용 훈련&lt;/h3&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타이틀만 말씀드리고 다음 주에 이어서 말씀드립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골 3:16-17)&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분당우리교회 공동체가 더도 말고 덜도 말고 골로세서 3장 16절 같은 공동체가 되기를 원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그리스도의 말씀이 풍성히 거해야 합니다. 말씀 묵상하고 주일에 함께 모여서 말씀 묵상한 성도들이 모여서.&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 말씀 묵상과 언어 절제 훈련이 먼저 일어나야 하고, 개인으로 산으로 가셔야 하지 않고 공동체로 가야 합니다. 다락방에서 이런 말을 듣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합니다. &amp;lsquo;집사님 언어가 부드러워졌어요. 웬일이야. 집사님 말투가 상냥해요.` 그래서 저는 입례송을 부를 때 이것이 강조되었으면 좋겠습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하늘이 주의 이름 높이 올리며&lt;br /&gt;넓은 바다가 주를 노래해&lt;br /&gt;나를 통하여 나의 입술로 인하여&lt;br /&gt;주의 이름 높임을 받으소서&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부끄러운 이야기를 하고 말씀을 마치려고 합니다. 말씀을 준비하면서 마음에 가책이 느껴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나름대로 경건한 목사 가정을 이루려는 선한 뜻이지만 언어가 타락해서. 신혼부터 아내에게 강요를 했습니다. 외출하려고하면 목사 부인 옷차림 왜이래 계속 지적을 했습니다. 저는 뭐 잘랐다고 교만한 것입니다. 한 번은 첫째애를 임신한 상태인데요. 교회일 마치고 집에 들어갔는데 갑자기 과일이 먹고싶다고합니다. 겨울에 구하기 쉽지 않아요. 뭐라고 이야기했는지 아십니까? 참으라고, 목사부인이 먹고싶은것 다 먹고 사는거 아니야. 이거 30년전 이야기이니깐 사랑하는 여성도 여러분 노여운 눈빛으로 바라보지 마세요. 당연히 요즘 안그러죠. 저 부터 고쳐야죠. 다 너 잘되라고 하는 말인데. 부작용이 많이 있었다는것 압니다. 하나님 앞에 우리가, 말 내뱉기전에 꿀꺽 삼키고. 내 안에 나오는 것이 영적인 언어가 될 수 있도록.&lt;/p&gt;
&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details&gt;&lt;details&gt;
&lt;summary&gt;06월 12일 분당우리교회 주일설교 | 홀로 그리고 함께&lt;/summary&gt;
&lt;br /&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홀로 그리고 함께&lt;/h2&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 때에 예수께서 기도하시러 산으로 가사 밤이 새도록 하나님께 기도하시고 밝으매 그 제자들을 부르사 그 중에서 열둘을 택하여 사도라 칭하셨으니(눅 6:12:13)&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오래전에 나온 책 중에서 하나님의 대사라는 책이 있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주중대사, 통일부 장관 일들을 역임하셨던 김하중 장로님이신데요. 장로님의 별명이기도 하는 대사. 하나님에게 묻는 대사 별명을 갖고 있었다고 합니다. 왜 이런 별명을 얻었느냐면, 매사를 하나님에게 질문하고,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삶을 사셨는데 과하다 싶을 정도로 하셨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이런 것입니다. 이 장로님이 대통령 의전 비서관으로도 일했다고 하는 데요. 의전 비서관이니 대통령 집무실을 수시로 들고 나갔다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대통령에게 보고하기 전에 기도하고 들어간다. 이것이 이분에게 중요한 철칙이었는데, 그래서 보고를 하러 들어가겠다고 신청하고 기다리고 있으면 지금 들어오라고 연락이 온다고 합니다. 그 장로님이 어디서 소식을 듣든지 간에 들어오라는 말이 떨어지면 그 자리에서 기도한다는 것입니다. 지혜롭게 정직하게 할 수 있도록 기도하고 집무실에 들어가곤 하였는데, 어느 날은 분주하여서 그랬는지, 깜빡 잊고 집무실에 기도하지 않고 들어간 것입니다. 장로님이 대통령과 대화를 하다가 이 사실을 알고 당황하다가 이런 말을 드렸다고 합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잠깐 잊어버렸습니다. 잠깐 나갔다 오겠습니다. 잠깐 빈방에 가서 기도하는데 내용이 감동됩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오늘도 정직함과 지혜 주기를 원합니다.&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간절히 기도하고 다시 보고하러 들어갔다는 것입니다. 이런 일이 몇 번 있어서, 한 번은 대통령께서 웃으면서 이런 말을 하는 것입니다. &amp;lsquo;김 비서관 자네는 뭘 자꾸 잊어버리나?&amp;rsquo; 서류를 안 가져온 줄로 오해하셨을 것 아닙니까? 이 장로님은 매 순간 하나님의 응답이 있어야 다음 일을 한다. 이게 과하다는 비판의 목소리도 있었습니다. 저는 최근에 그 책을 다시 꺼내 읽으면서 이 장로님이 가졌던 정신이 어떤 경우라도 하나님의 뜻대로 행동하기를 결심하고 살아가는 이것은 참 귀한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느혜미아 2장에서도 비슷한 장면이 나옵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왕이 내게 이르시되 그러면 네가 무엇을 원하느냐 하시기로 내가 곧 하늘의 하나님께 묵도하고(느 2:4)&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절대 권력자 왕이 질문을 던졌습니다. 어지간한 사람이라면 땀이 삐질삐질 나고 할 말이 생각이 안 나는데 느혜미아는 하늘의 하나님께 묵도하고. 이것은 오래 기도를 통해 몸에 배지 않고는 할 수 없는 일 아닙니까? 매 순간 하나님의 뜻을 따르고, 하나님께 의뢰하고. 하나님께 의뢰한다는 표현을 좋아합니다. 이것 도와주실래요? 어떻게 하면 좋지. 이왕 예수 믿는데 일상적인 생활에서 예수 믿는 게 악세사리처럼 주일 올 때만 성경책 털고 오는 게 아니라. 매 순간순간 마다. 주중대사 최장 기간 역임한 기록이 있습니다. 민감한 중국 대사로 부임해서 지혜롭게 일을 처리했으면 가장 오랫동안 일을 할 수 있었다는 것 아닙니까? 영적인 기초 다지기 6가지 항목을 살펴보고 있는 데요. 지난 두 주간 말씀 묵상해야 한다. 두 번째 기도 생활이 몸에 베어야 한다. 이제 3주차입니다. 꽤 많은 분이 도전을 받았을 것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묵상을 먼저 하고, 해보니 좋다고 하고 그러시는데 3주차가 되면서 하다가 그만둔 분들이 꽤 많으실 것입니다. 손들어보라고 말씀드리고 싶은데 챙피하니깐. 습관이 안 되어서 그렇습니다. 우리의 목표는 이벤트로 6주간 하는 게 아니라 지속해서 몸에 배일때까지. 어떤 당황스러운 순간이라도.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빨리 대답해서 어려운 일을 겪는 일이 얼마나 많습니까? 이런 일을 막기 위해서, 느혜미아처럼, 장로님처럼, 하나님께 의뢰하며 대답을 멈칫하는 분이 있는데, 손 놓으신 분 오늘부터 하십시다. 작심 3일 이야기를 하는데 그 말에 희망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흘에 한 번찍 작심하면 되잖아요. 계속 될 때까지. 결국은 세상살이에 성공하는 사람은 끈기 갖고 일하는 사람이 성공한다고 하잖아요. 말씀 훈련, 기도 훈련을 계속 몸에 밸 때까지 해야 합니다. 이것은 개인이 홀로 행하는 차원에서 하는 훈련입니다. 단계로 훈련을 할 때 말씀 읽는 것, 묵상도 훈련되고 등산을 하던지. 산책을 하시던지 많은 분이 분당에서 서울로 출근하는 분들을 보니깐 왕복 두 세 시간 걸리더라고요. 쪼끔 지혜를 발휘에서 그때 묵상 거리를 생각해야지. 계속 개발하면 하루가 얼마나 윤택해지는지 모릅니다. 예전에 저희 교회에서 주일마다 성경 암송 카드를 드린 적이 있습니다. 설교하기 전에 전 성도들이 함께 묵상한 것을 같이 나누던 때가 있었습니다. 계속 말씀을 묵상하는 것. 마음 안에서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셋째 주입니다. 개인 훈련인 말씀 묵상, 기도가 이루어지면 눈으로 돌려야 하는 것이 공동체성의 회복입니다. 그래서 오늘 설교 제목을 홀로 그리고 하니까 정해봤습니다. 설교 제목을 10번 정하면 10번에 한 번은 제목 잘 정했다. 그런 생각이 드는데 이번이 그렇습니다. 이게 우리 신앙생활의 액기스를 담고 있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말씀 묵상과 기도훈련은 홀로 하지만, 함께의 정신, 공동체로 나가야 합니다. 많은 분이 질문할 것입니다. 왜 꼭 그래야 해? 신앙생활은 하나님과 일대일로 하는 것인데. 기도도 하고, 내가 왜 다락방을 나가야 해? 교회를 왜 나가야 해? 이런 질문을 하실 거예요. 이런 질문을 하시는 분들에게 답을 드리고 싶습니다. 너무 중요한 답이 있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창조 질서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실 때 과정을 생각해보세요.&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여호와 하나님이 이르시되 사람이 혼자 사는 것이 좋지 아니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창 2:18)&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아담이 타락하고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깨트려서 혼자 사는 것이 좋지 않다는 것이 아니라 놀랍게도 아담의 타락 이전에 주신 말씀입니다. 아담 혼자 충분히 모든 것을 갖추게 하여 주셨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창조질서에서 혼자는 좋지 않다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창 1:26)&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계속 반복되는 우리, 우리, 우리 삼위일체기이게 내가 내가 내가해도 틀린 게 아닙니다. 성부 하나님 성자 하나님, 성령 하나님의 공동체성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우리를 말씀하시면서 창조의 어떤 요소를 담기를 원합니까?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이것이 공동체적인 것 아닙니까? 예수 안 믿는 사람들도 다 압니다. 너무 조화를 이루는 것을 보고 삼위일체를 이루었네. 너무나 아름다운 삼위 하나님의 공동체 조화 아름다움을 인간에게 그 정신이 부여되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개인적 차원에서 말씀 묵상과 기도 훈련을 하는 것 참 중요하고, 그런가하면 오늘 설교 제목을 홀로 잡으면 완전한 게 아니잖아요. 우리가 함께 모였잖아요. 제가 이런 말씀을 전하려고 미리 묵상을하고 살핀 데요. 이 내용을 너무 잘 설명한 말씀을 발견하였습니다. 그것이 오늘 본문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 열두 제자를 부르시는 본문입니다. 뒤에 있는 열두 제자 열거하는 것 다 빼고 두 구절에서 공동체와 관련된 너무나 아름다운 원리를 발견했기 때문입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 때에 예수께서 기도하시러 산으로 가사 밤이 새도록 하나님께 기도하시고 밝으매 그 제자들을 부르사 그 중에서 열둘을 택하여 사도라 칭하셨으니(눅 6:12-13)&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열두 제자를 부르시는 곳에서 너무나 중요한 전재가 무엇인가요? 예수님이 공적인 사역을 행하시기 전에 제자들을 불러 공동체를 먼저 만드신 것입니다. 공동체를 먼저 만들어 그들과 함께 일하기를 원하셨다. 이것이 중요한 원리입니다. 기독교 용어로 독불장군은 없습니다. 혼자 잘난 것은 없습니다. 공동체를 이루는데, 이루는 과정에서 예수님에게 발견한 너무나 소중한 주님의 원리를 발견하였습니다. 두 가지로 정리해 드리려고 합니다. 영적 성장을 위해서 두 균형을 기억해야 합니다.&lt;/p&gt;
&lt;br /&gt;&lt;br /&gt;&lt;br /&gt;
&lt;h3 data-ke-size=&quot;size23&quot;&gt;1. 홀로서기 훈련이 먼저&lt;/h3&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제자들을 부른 원리에서 중요한 것을 찾았습니다. 예수님의 원리에서 무엇이 느껴집니까? 제자들을 부르시기 전에 공동체로 생활하시기 전에 홀로. 단독자로. 밤새도록 기도하시는 예수님의 모습을 통해서 우리가 배워야 하는 것은, 다락방에서 좋은 교제를 하는 것 다 좋은데 공동체가 살아나려면 구성원들이 하나님 앞에서 깊은 교제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헨리 나우웬은 고독 훈련, 이런 명제를 만드는 것을 본 데요. 헨리 나우웬 공동체라는 책에서&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고독이란 하나님과 단 둘이 있는 것이다. 당신의 삶에 그런 공간이 존재하는가?&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존재하세요? 여러분의 하루 일과 중에서 하나님과 단둘이&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당신의 삶에 이런 공간이 존재하는가? 당신도 하나님과 단 둘이 있어야한다. 그것이 왜 이토록 중요한가? 고독 속에서 당신을 사랑하는 자라고 부르시는 음성을 들을 수 있기 때문이다. 기도란 당신을 내 사랑하는 딸, 내 사랑하는 자녀라 부르시는 그 분의 음성을 듣는 것이다.&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우리가 다락방하고 교회에서 만난 성가대하고, 찬양하고, 먹으러 가고 교제하는 것이 아름다운 모임이 되기 위해서 여러분이 하나님 앞에서 홀로 서는 훈련이 되기를 원합니다. 지난 세월을 돌아보니 멋도 모르고 막산 것 같은데 이 철저한 하나님의 의도된 훈련을 저를 통해 이루어 주셨더라고요. 청소년 사역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것이 33살 때부터입니다. 10년 전부터 저를 강도 높은 고독 훈련을 시킨 것 아닙니까? 10년간 시카고로 이민 가서 말로 다할 수 없는. 광야에 내 던져진 것 같은. 눈물 나는 과정을 겪게 하시고. 이제는 장소를 바꾸어 주셔서 한국으로 저를 역이민 보내주셔서 신학교 3년 내내 진짜 외로웠습니다. 여러 번 말씀드렸잖아요. 학교가 양지 듣지도 보지도 못한 산 중턱에 있더라고요. 전도사님들이 사역한다고 전국으로 흩어지는데 남겨진 제가 갖은 고독감은 말로 다 못합니다. 여름방학 때 되면 하루 한 마디도 못할 때가 있다고 말씀드렸잖아요. 만 10년간 청소년 사역자를 세워주시고 20년간 분당우리교회 담임목사로 세우기 전에 고독 훈련입니다. 제가 배운 몇 가지가 있는 데요. 하나님 의지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제가 의지하는 성격이 강해서 사람을 의지했을 텐데, 하나님께서 저를 시카고로 던지시고, 한국으로 던졌습니다. 사람을 의지하고 싶은데 의지할 사람이 있어야죠. 그게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 하나님을 의지하고 목회해야 한다. 이찬수 목사는 하나님께 사랑받는 것. 내가 목회를 잘하거나 못하거나, 내가 실수를 많이 하거나 적게 하거나 이런 것으로 조건을 걸지 않으시는 조건 없는 사랑을 받는 자라는 것을 인식하니깐요. 사랑이 결핍된 배우자는 상대방이 힘듭니다. 계속 채워주어야 합니다. 계속 하나님께 구하는 것이 이렇습니다. 저는 제 아내와 잘 지내고 싶습니다. 그럴 때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답은 그러고 싶니? 고독훈련을 해야한다. 깊이 교제를 하고 나면 아내를 향한 사랑이 생기는 것을 느낍니다. 이것이 고독 훈련입니다. 사랑에 결핍이 있으면 집착하게 되고, 스토커가 되는 것은 슬픈 것 아닙니까? 진심으로 부탁하고 싶습니다.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고 싶으세요? 고독 훈련을 해야 합니다. 힘든 분 있으세요? 모든 사람이 나 같은 것 안 좋아할 거야. 마음에 상함이 있는 분 있으세요? 믿은 사람에게 상처를 받은 분 있으세요? 지금이야말로 고독 훈련을 하기 좋은 날입니다. 다락방을 시작하는데 이것이 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순장님이 턱없이 부족해서 올해 안으로 절대 안 된다 생각했는데 다락방을 시작합니다. 지난 20년간 분당우리교회의 강점이 뭐라고 하면 다락방이다. 다락방은 남녀 성도님들이 잘 모이기로 소문났는데, 2기는 모든 것을 걸고 다락방이 일어나기를 원한다. 홀로, 그리고 함께. 우리 성도님들은 주 중에 혼자 말씀 보고 기도하는 훈련이 되게 하시고, 그런가 하면 그런 분들이 모여서 사랑의 공동체를 이루어가기를 원합니다. 계속 묵상하십시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내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지 내 마음에 주신 것을 내가 아무에게도 말하지 아니하고 밤에 일어나 몇몇 사람과 함께 나갈새 내가 탄 짐승 외에는 다른 짐승이 없더라 그 밤에 골짜기 문으로 나가서 용정으로 분문에 이르는 동안에 보니 예루살렘 성벽이 다 무너졌고 성문은 불탔더라(눅 6:12-13)&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 조화를 통해 영적으로 성숙해지는 2기 사역이 되기를 바랍니다.&lt;/p&gt;
&lt;br /&gt;&lt;br /&gt;&lt;br /&gt;
&lt;h3 data-ke-size=&quot;size23&quot;&gt;2. 그 훈련을 공동체성으로 연결하기&lt;/h3&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내가 성숙해졌습니까? 그런가 하면 성숙의 에너지를 공동체의 성숙으로 옮겨지기를 애쓰쎠야합니다. 산으로 가서 구하는 예수님께서.&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나 혼자 예수 잘 믿는데 왜 굳이 다락방을 가야 해? 내가 왜 공동체에 가야 해? 나는 내성적이란 말이에요. 사람 모이는 것 안 좋아해요 라고 한다면 왜 다락방 공동체에 참여해야 하는가?&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는 할례나 무할례나 효력이 없으되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뿐이니라(갈 5:6)&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는, 할례를 받거나 안 받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믿음이 사랑을 통하여 일하는 것입니다.(갈 5:6 새번역)&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사랑은 혼자 하는 게 아니잖아요. 나는 아내를 사랑해요. 그럼 아내가 있다는 것 아닙니까? 사랑을 통해서 일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왜 결혼하는 것하고 신앙생활 하고 혼자 할 수 없는지 아시겠죠? 혼자면 증명할 길이 없잖아요. 내가 영적으로 충만하면 교회 공동체를 통해서 증명해내야 하는 것입니다. 1만 성도 파송운동을 시작하고 두 주쯤 지났을 때 어떤 연세가 있으신 남자 성도 두 분이 찾아오셨습니다. 우리는 초심자입니다. 이분들은 각자 각자인데 다락방에서 만난 분입니다. 분당우리교회 못 떠날 줄 알았는데 떠나기로 하기로 했다는 것입니다. 다락방 식구들이 분립개척교회로 옮겨서 자기들만 남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자기들의 믿음이 성장한 과정을 이야기한 데요. 어제 말씀을 준비하다가 생각이 나서 담당 순장님께 연락을 드렸습니다. 오늘 이것은 인용하고 싶은데 정확한 내용을 전달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했더니 답이 이렇게 왔습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처음 다락방에 오셔서 나이 차이가 많은 젊은 순원들과 어울리거나 속마음을 나누기 어려우셨지요. 성경 지식이 없으니깐 다락방 교재로 나눔 할 때 늘 긴장하시고 힘드시기도 했고요.&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어떻게 변화되고 세례를 받았느냐 들어보세요.&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두 분이 다락방 모임에서 앞장서시게 된 계기는 두 분이 좋아하시는 등산을 다락방 순원들과 계획하면서부터입니다. 참 고마운 것은 등산이라면 질색이라는 순원도 따라나서게 되었고, 함께 산을 오르고 삼삼오오 이런저런 속마음 이야기를 하고 산 정상에서 오이도 잘라먹고 사진을 찍으면서 마음을 열었습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놀라운 것은 이 분이 이찬수 목사의 주옥같은 설교를 듣고 예수를 믿은 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등산을 너무 좋아하는 이 분이 가만히 보니깐 저분이 등산 싫어하는데 등산 따라오고 오이 깎아주고. 처음에 교회에 눈을 떠서 자기 위주로 배려해준다고 맥주도 줬다는 것입니다. 교회에서 술 마시면 안 된다고 알고 있는데 맥주를 사주시면서 마음을 열도록 애써주신 공동체, 얼마나 성숙한 것입니까? 1만 성도 파송운동이 성공하게된 원인은 교구를 1년 반 만들어서, 그래서 남기로 한 분들에게 고마운것이 이것입니다. 다른 분들이라면 1만성도 파송이 이탈이잖아요. 그런데 우리는 남는 게 이탈입니다. 그 교구가 이렇게 쏙 옮겨서 교회가 됐으니깐. 나는 교회를 사랑해서 분당우리교회를 섬겨야 해. 이런 가슴 아픈 결정을 하신 분들이 너무 많은 분입니다. 순종해서 가신 분들도 말로 다할 수 없을 정도로 고맙고, 이 교회를 위해서 남겠다고 하신 분들도 고마운 것입니다. 순종해서 가신 분들은 집 앞은 작은 교회와 29 교회를 위해서 힘써야 하고, 남으신 분들은 이 교회를 세워나가도록. 남기로 하신 순장님도 감사하고요. 두 가지 포인트를 아시겠죠? 고독 훈련이 먼저입니다. 하나님 앞에 단독자로서는 것입니다. 가두는 것이 아닙니다. 새 생명을 위하여, 그들에게 흘려보내 주는 두 가지 균형.&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한 가지 말씀만 더 드리고 오늘 결론을 맺으려고 합니다. 최근에 제가 너무 감동적인 글을 본 것입니다. 미국 캘리포니아 북쪽에 래드 우드 국립공원이 있다고 합니다. 레드우드 국립공원의 특징은 세계에서 키가 제일 큰 나무, 가장 오래된 나무가 즐비한 곳이 레드우드 국립공원이라고 합니다. 키가 100m가 넘습니다. 둘레가 얼마나 큰지 차가 지나가는 너비의 나무입니다. 세삼 놀란 것이 그 공원에서 자라는 레드우드 나무가 주를 이루니 그렇게 공원 이름을 지은 것 같습니다. 세계 신기록이 아니더라도 보통 60~70m 아파트 20층이라고 합니다. 나무가 키가 크면 뿌리도 깊어야합니다. 불행하게도 레드우드 지질이 바닥이 암반으로 된 것입니다. 그래서 뿌리가 깊게 내리지 못합니다. 키가 60m 되는 나무가 뿌리를 내린 게 3m 정도라고 합니다. 캘리포니아가 바람이 많이 부는 것으로 아는데, 어떻게 뽑히지 않는가? 어떻게 센 태풍을 견디느냐? 레드 우드 나무들끼리 뿌리가 연결되었다는 것입니다. 심지어 레드우드 나무들은 거센 바람이 몰아쳐도 붙들 뿐만 아니라 가뭄이 찾아오면 영양분이 부족한 나무에게 자기 영양분을 제공한다는 것입니다. 마음에 감동이 확 오면서 기도가 나오는것 아닙니까? 담임목사부터 뿌리가 얕습니다. 바람이 불면 뽑혀질 수밖에 없는 약한 존재이지만 교회는 서로 붙잡아주고, 초신자, 나 등산가기 싫은데 등산가기 싫은 사람 산 갔다 오면 며칠씩 앓습니다. 기꺼이 가서 오이도 깎아주고. 그분 마음을 열게 하려고 맥주도 사다 주고.&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결론으로 한 마디만 더 부여하자면 여러분의 가정이 레드우드 가정이기를 원합니다. 자녀가 더디 자라는 것으로 속상하시잖아요. 뭔가 우리 아들은, 우리 딸은 더디 자라는 것 같고. 자꾸 지적하면 아이들은 주눅이 됩니다. 그들을 붙잡아주는 레드우드 나무가 되지 않으시겠습니까? 10년 지적한다고 고쳐지지 않습니다. 오늘 저녁에 가족이 함께 모여, 우리 레드우드 나무가 되자. 홀로는 연약한데 서로 뿌리를 내리고 견고하게. 홀로 말씀 묵상하는 일에. 기도 훈련 하는 일에. 장로님처럼 어떤 결정을 하기 전에 기도한다. 교만으로 가지 안 하고 공동체에 에너지로 흘러간다. 이번 주부터 시작하는 다락방 모임에서 너무나 아름다운 소식이 계속 전해지기를 원합니다. 좀 섬겨야 할 숫자는 많지가 않고 기존 신자 등록을 받지 않다 보니 초신자분이 많아요. 제 설교를 듣고 한계가 있습니다. 다락방에서 레드우드 나무가 되기를 원합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결론을 맺으면서 제가 설교를 준비하면서 마음이 뜨겁게 하는 찬양이 있습니다. 어느 주일에나 펑펑 운 기억이 있습니다. 개척 초기에는 너무 많이 두려웠습니다. 토요일에는 제대로 발 뻗고 자본 적이 없고요. 설교 감이 안 잡히니깐. 중등부 할 때는 마음껏 목회할 수 있었지만 어른들에게는 안 맞으니깐요. 어느 날 기억이 납니다. 설교준비 다 하고 시계를 보니깐 새벽 5시입니다. 밤을 새운 것입니다. 그렇게 설교 준비를 하고 설교를 해도 마음이 찝찝하고 시원하지 않고. 왜 설교를 이렇게 밖에 못할까 자책했던 저에게 여러분이 제 레드우드 나무세요. 얼마나 격려해주시고, 우리 목사님들이 설교 잘한 다보다 설교 점점 더 좋아진다. 얼마나 주변에 소문을 많이 내주시는지. 우리 교회 아서 목사님 설교 들어봐. 점점 좋아지고 있어. 여러분이 저에게 레드우드 나무입니다. 그래서 여기까지 온 것입니다.&lt;/p&gt;
&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details&gt;&lt;details&gt;
&lt;summary&gt;06월 05일 분당우리교회 주일설교 | 마음이 괴로워서 여호와께 기도하고&lt;/summary&gt;
&lt;br /&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마음이 괴로워서 여호와께 기도하고&lt;/h2&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한나가 마음이 괴로워서 여호와께 기도하고 통곡하며 서원하여 이르되 만군의 여호와여 만일 주의 여종의 고통을 돌보시고 나를 기억하사 주의 여종을 잊지 아니하시고 주의 여종에게 아들을 주시면 내가 그의 평생에 그를 여호와께 드리고 삭도를 그의 머리에 대지 아니하겠나이다 그가 여호와 앞에 오래 기도하는 동안에 엘리가 그의 입을 주목한즉 한나가 속으로 말하매 입술만 움직이고 음성은 들리지 아니하므로 엘리는 그가 취한 줄로 생각한지라 엘리가 그에게 이르되 네가 언제까지 취하여 있겠느냐 포도주를 끊으라 하니 한나가 대답하여 이르되 내 주여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나는 마음이 슬픈 여자라 포도주나 독주를 마신 것이 아니요 여호와 앞에 내 심정을 통한 것뿐이오니 당신의 여종을 악한 여자로 여기지 마옵소서 내가 지금까지 말한 것은 나의 원통함과 격분됨이 많기 때문이니이다 하는지라 엘리가 대답하여 이르되 평안히 가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네가 기도하여 구한 것을 허락하시기를 원하노라 하니 이르되 당신의 여종이 당신께 은혜 입기를 원하나이다 하고 가서 먹고 얼굴에 다시는 근심 빛이 없더라(삼상 1:10-18)&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우리교회는 지난주부터 신앙성장 위한 영적 다지기 기초훈련 제목으로 6주간 진행을 하였습니다. 6가지 중에 첫 번째로 말씀 읽기와 묵상훈련이 영적 다지기에 가장 기초적인 것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하루 중에서 제일 여유롭고 한가로운 시간이 있다면 정해놓고 읽은 말씀으로 깊이 생각하고 묵상하는 훈련을 하겠다. 지난주 부탁드린 요지입니다. 저는 분당우리교회 담임목사로 지내온 20년, 앞으로 삶을 생각하면 여러분 덕분에 행복합니다. 부탁이 있으면 반응이 있으니깐요. 너무나 많은 성도님이 권면에 순종해서. 지난주 내내 교구를 담당하는 목사님, 전도사님을 통해서 이런 반응을 보이네요. 이런 변화가 있네요. 예를 들어 이런 것입니다. 어느 성도님이 어느 목사님에게 보낸 문자 내용입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목사님 감사합니다. 항상 예배만 드리고 끝인 남편이 설교 후 묵상해야하겠다고 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오늘 아침 빵을 먹으며 묵상집을 읽는데 너무나 은혜가 되었습니다.&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늘 교회만 오가던 분이 말씀을 읽고 묵상해야겠다. 그 말씀을 읽는 모습이 은혜가 되었다. 정말 감사를 드리고요. 오늘 두 번째 주일이니깐요. 두 번째 영적 기초 다지기 항목을 제시하려고 합니다. 그것은 기도 훈련입니다. 이 말씀 훈련, 기도 훈련 두 가지는 6가지 중에서 기초입니다. 주 중에 모든 성도님이 훈련을 해야 하는 핵심 사항인데요. 기도 훈련에 대해서 본격적으로 살펴보기 전에 중요한 전재 한 가지를 먼저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기도를 훈련해야 한다 표현을 썼습니다. 기도는 훈련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기도는 훈련입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예수께서 한 곳에서 기도하시고 마치시매 제자 중 하나가 여짜오되 주여 요한이 자기 제자들에게 기도를 가르친 것과 같이 우리에게도 가르쳐 주옵소서(눅 11:1)&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세례요한을 봐도 자기 제자들에게 기도를 가르쳤다고 합니다. 제자들에게도, 기도를 가르쳐달라고 합니다. 기도는 훈련입니다. 기도가 훈련이라면 그것과 관련해서 두 가지 훈련을 해야 합니다. 다른 기도를 훈련해야 합니다. 우리는 동양 문화권에 있어서 자칫 잘못하면 하나님 이름으로 기도하는데 무속신앙으로 흐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않게. 늘 기도를 배워야 합니다. 설마 아직도 있나요? 아침에 일어나서 오늘의 운세처럼 성경을 펼치고. 그것은 성경 읽기가 아닙니다. 절대 하시면 안 됩니다. 기도가 훈련이라고 하면 분당우리교회는 우리에게 계속 제공해드릴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기도가 하나님 앞에 바로 드릴 수 있는가. 기도 훈련이 무엇이냐? 습관 훈련입니다. 기도가 왜 안 되느냐? 안 해서 그렇습니다. 기도가 저절로 생겨나는 일은 없습니다. 심리학자들 대부분 동의하는 말입니다. 인간의 행동하고 성취하는 것의 95%가 습관이라는 것입니다. 어느 아침 자고 일어났더니 기도가 터지는 일은 없습니다. 성령께서 하시는 일이기에, 기도는 훈련을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오늘 이 문제를 살펴보기 위해서 본문 말씀을 선택하였습니다. 지금 한나는 슬픔에 빠져있는 상태입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여호와께서 그에게 임신하지 못하게 하시므로 그의 적수인 브닌나가 그를 심히 격분하게 하여 괴롭게 하더라 매년 한나가 여호와의 집에 올라갈 때마다 남편이 그같이 하매 브닌나가 그를 격분시키므로 그가 울고 먹지 아니하니(삼상 1:6-7)&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렇게 소원하는데 원하는 자녀가 생기지 않는 것도 슬픈데, 연적이라고 하잖아요. 못된 브닌나가 너무나 그것을 가지고 괴롭히는 상황입니다. 이런 슬픔을 겪는 상황에서 남편 엘가나가 한나를 따뜻하게 위로합니다. 이런 면에서 있어서 좋은 남편인 것 같습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의 남편 엘가나가 그에게 이르되 한나여 어찌하여 울며 어찌하여 먹지 아니하며 어찌하여 그대의 마음이 슬프냐 내가 그대에게 열 아들보다 낫지 아니하냐 하니라(삼상 1:8)&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원인을 제공한 것도 야속한 남편이고, 위로하는 사람도 남편입니다. 남편이 따뜻하게 위로하는데&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들이 실로에서 먹고 마신 후에 한나가 일어나니 그 때에 제사장 엘리는 여호와의 전 문설주 곁 의자에 앉아 있었더라 한나가 마음이 괴로워서 여호와께 기도하고 통곡하며 (삼상 1:9-10)&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어떤 생각이 드세요? 인간의 위로로는 다 채워지지 않는 영역이 있어서 남편이 따뜻하게 위로해도 하나님께 나가 기도하는 한나 모습 아닙니까? 다 느끼실 것입니다. 참 좋은 남편을 만나서 뭐가 안 풀리고 따뜻하게 위로해주는 배우자가 있고, 자식들이 잘 커서 부모의 아픔을 헤아리는 것이 위로가 되는데 인간의 위로만으로 안 채워지는 영역이 있는 것입니다. 이유를 모르겠는데 마음의 허전함은 남아있는 것 아닙니까? 이것을 아셔야 합니다. 주 중에 말씀을 묵상하고, 묵상한 말씀을 갖고 기도의 훈련을 하자는 것은 저 잘되자고 하는 것 아닙니다. 여러분에게 절실히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주 중에 말씀 묵상 훈련을 하셔야 하는 데요. 말씀 훈련 하시면서 제가 질문 몇 가지를 정리해봤습니다. 기도 훈련을 하면서 잘하고 있나? 체크하는 질문 몇 개를 정리했습니다.&lt;/p&gt;
&lt;br /&gt;&lt;br /&gt;&lt;br /&gt;
&lt;h3 data-ke-size=&quot;size23&quot;&gt;1. (기도를 통한) 하나님과의 친밀감을 누리고 있는가?&lt;/h3&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기도는 하나님과 친밀감의 잣대입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여호와께서 내 음성과 내 간구를 들으시므로 내가 그를 사랑하는도다 그의 귀를 내게 기울이셨으므로 내가 평생에 기도하리로다 (시 116:1-2)&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시편 저자가요 뭐라고 결단합니까? 내가 평생에 기도하겠다는 결단을 내리는데 동기부여가 두 가지입니다. 왜 이런 결단을 했느냐? 1절에 나오잖아요. &amp;lsquo;내가 그를 사랑하도다&amp;rsquo; 사랑할 때 기도가 나오는 것입니다. 하나님 사랑하는데 기도를 안 해. 절대 그런 일은 일어날 수 없습니다. 연애할 때 기억나십니까? 편리한 세상에 단추 누르면 싹 가지만 우리 때는 그런 게 어딨습니까? 저 같은 졸필은 편지 하나 쓰려면 한나절 다 보내야 합니다. 연애편지를 쓰면 소품으로 바닥에 편지를 던져놓은 것. 한 줄 마음에 안 들 편 던져놓는 것입니다. 그것이 정성입니다. 이것을 누가 시켜서 하겠습니까? 사랑하니깐 마음이 가는 것입니다. 연애편지도 아닌데요. 20대 초반 처음 미국에 가서, 대학교 안에 있던 선배님이 편지를 보내주면 그 편지를 닳을 때까지 읽었습니다. 그 SFC 수련회 중이네. 이런 게 있었네! 꺼내서 또 읽고. 왜 그렇습니까? 사랑하니깐요. 마음이 가니깐요. 시편 저자가 말하잖아요. &amp;lsquo;내가 그를 사랑하도다.&amp;rsquo; 2절에 보니깐요. 자기가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그의 귀를 내게 기울이셨으므로.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는 하나님, 찬양 부를 때마다 너무나 와 닿습니다. 기도 훈련이 이루어지기 전에 정말 하나님 사랑해달라고 기도하셔야 합니다. 그 뜨거운 사랑이 기도의 자리로 이끄셔야 합니다. 남편의 위로만으로 안 채워져서 한나가 기도하며 통곡하는 시간을 보내니 얼마나 절박하겠습니까? 엘리 제사장이 술주정하는 줄 아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엘리가 그에게 이르되 네가 언제까지 취하여 있겠느냐 포도주를 끊으라 하니 한나가 대답하여 이르되 내 주여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나는 마음이 슬픈 여자라 포도주나 독주를 마신 것이 아니요 여호와 앞에 내 심정을 통한 것뿐이오니(삼상 1:14-15)&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한나가 기도와 관련해서 명언 중의 명언을 하였습니다. 하나님과 심정을 통하는 것이 기도라는 것입니다. 처음에 이민 가서 저를 도우려고 했지만, 안 채워지더라고요. 초보 이민자에 대해서 이해가 안 가는 것입니다. 인간은 공감능력이 있다고 하는데 인간이 묻는 공감능력이 있습니까? 목회 32년 하고 있지만, 저에게 가장 부족한 것이 있느냐고 하면 공감능력이라고 합니다. 그러니 외로우니깐요. 결혼하기 전에는 장가가면 해결이 되는 줄 안 데요. 어느 정도는 해결되지만, 심정 깊은 곳의 고민은 부부가 절대 알 수 없습니다. 알던가요? 우리 집만 모르는 건가? 자녀와 부모 관계 세상에서 가장 상처받을 수 있는 게 자녀와 부모 관계입니다. 인간의 한계입니다. 한나가 남편이 그렇게 자기를 위로해주는 데요. 그렇게 통곡하는데 하나님과 심정을 통하는 기도라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리처드 포스터가 쓴 기도라는 책을 보니&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나의 영혼에 연인되시는 예수님 나로 하여금 주니므이 품으로 날아가게하소서&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 한마디로 다 설명이 됩니다. 그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연인으로 품에 안기는 것이 기도라고 합니다. 그런가 하면 유진 피터슨의 말은 너무 와 닿아서 화면에 띄워달라고 하였습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기도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과의 추억이 없다(유진 피터슨)&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것은 핵심입니다. 왜 신앙생활이 재미가 없는지 아세요? 다 재미있는데 표정을 짓지만 재미없는 분 있잖아요. 신혼보다 지금이 훨씬 더 좋습니다. 30년간 아내와 쌓아놓은 추억을 다 버리고 뭐하러 처음으로 가느냐고요. 부부는 추억입니다. 추억을 많이 만들어야 합니다. 저에게는 하나님과 추억이 일방적인 그분의 은혜와 사랑으로 인해서 하나님과 추억이 많습니다. 20대 초반 이민 가서 말로 다할 수 없이 외로울 때 어느 순간 다 기록해야 했는데, 기록하지 않은 게 너무 억울합니다. 말로 다할 수 없는 하나님. 30살에는 반대로 전 가족이 이민 갔는데 저 혼자 한국에 왔으니깐요. 처음 서울생활을 하니깐 말로 다할 수 없이 외로운 것입니다. 여름방학 때 하루에 한마디도 안 할 때가 있습니다. 지금도 잊혀지지 않아요. 너무 외로워 하나까지는 아니더라도 못 견딜 정도로 힘들어 주님께 기도했을 때 기쁨으로 확 바꾸게 하신 추억.&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나는야 친구 되신 하나님과 푸른 초장 한없이 거니네&lt;br /&gt;손을 잡고 기쁨을 나누면서 단둘이서 한없이 거니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여름 성경학교 때 배운 찬양인데요. 평생에 제 노래입니다. 2절을 보면&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지나간 일들 내가 생각하며 앞날의 될 일 내가 들을 때&lt;br /&gt;믿을 수 없는 꿈만 같은 사실 믿으니 이 세상 천국 같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신앙생활은 즐거움입니다. 기쁨입니다. 참 그 순간순간마다 내게 어떤 은혜로 나를 만져주시고. 나를 하나님이 얼마나 친밀감으로 다가오는가. 그것이 추억입니다. 기도하지 않는 살맛은 하나님과 추억이 없습니다. 신앙생활이 재미가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부터 하자고요. 우리나라를 놓고 쓴 게 아닌데 왜 은혜가 되지? 저는 여러분들이 기도훈련을 통하여 하나님과 추억이 많이 만들어지기를 원합니다.&lt;/p&gt;
&lt;br /&gt;&lt;br /&gt;&lt;br /&gt;
&lt;h3 data-ke-size=&quot;size23&quot;&gt;2. (기도를 통한) 하나님의 능력을 맛보고 있는가?&lt;/h3&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하나님의 능력입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한나가 마음이 괴로워서 여호와께 기도하고 통곡하며(삼상 1:10)&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여호와께 기도하고는 히브리어로 팔랄입니다. 이 단어는 어려움을 해결하시는 하나님의 능력. 기도하시는 하나님의 주인 되시는 하나님의 속성을 내포하는 단어입니다. 기도할 때 하나님의 능력을 기억해야 합니다. 이루어 주시옵소서. 그렇게 기도해야 합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시 50:15)&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는 하나님의 자신감입니다. 목회하다가 괴로울 때가 언제인지 아십니까? 자신감 있게 말하지 못할 때입니다. 너무 어려운 문제를 갖고 저에게 기도 부탁하는데 제가 해줄 게 없습니다. 대부분 어려운 문제를 갖고 오신 분들에게 기도는 하지만 참 무능하다는 것을 절실히 느낍니다. 그래서 마음이 아픈 것 아닙니까? 자신 있게 성도님들에게 환난 날에 나를 부르십시오. 내가 여러분들을 건질 것입니다. 20년 동안 이런 이야기를 한 것 한 번이라도 들어보셨나요? 안 그대로 힘든 사람에게 희망 고문 해서 되겠느냐고요. 이게 인간입니다. 시편 50편 15절 읽을 때마다 감동이 됩니다. 하나님의 자신감.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얼마나 자신감이 넘쳤으면 이런 요청을 당당하게 하시겠느냐고요. 한나를 보세요. 1절의 한나는 너무나 낙심되고 어둡고 그것으로 꽉 차있었는데 기도하고 통곡하며 능력이 많으신 하나님. 그 팔랄로라고 나갔더니 2장의 한나는 완전히 딴 사람입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한나가 기도하여 이르되 내 마음이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내 뿔이 여호와로 말미암아 높아졌으며 내 입이 내 원수들을 향하여 크게 열렸으니 이는 내가 주의 구원으로 말미암아 기뻐함이니이다(삼상 2:1)&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저는 이렇게 의역해서 읽습니다. 왜 그렇게 한나가 기쁨으로 샘솟았나? 기도 응답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언제까지 1장에 갇혀 사시겠습니까? 언제까지 우울하고 슬픈 여자라고. 언제까지 그러시겠느냐고요. 이것을 벗어나게 하시는 것은 기도입니다. 2장의 톤이 확 바뀌잖아요. 자신감 충만입니다. 흔히들 고난은 변장하고 찾아온 축복이다는 반쪽짜리 진리입니다. 고난은 대부분은 축복이 아닙니다. 고난은 엄청나게 축복이 되는지 아십니까? 한나처럼 사시면 됩니다. 1장과 2장 건너가면서 기도가 있었습니다. 2기 사역을 선포하면서 꿈꾸며 기도합니다. 담임목사가 바뀐 것도 아닌데 2기는 무슨 2기에요. 저는 13년 전 안식년 갔다 오고도 그때도 2기가 시작되었다고 했습니다. 요셉의 창고를 열어라 해서 32억이 들어왔습니다. 1만 성도 파송운동 이후 또 2기라고 합니다. 담임목사는 바뀌지 않았지만, 기수가 바뀌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기도합니다. 초대교회에서 일어났던 수많은 역사처럼 성경에 일어난 능력이 있기를 원합니다. 성숙이 나타나고, 병이 떠나가고. 이 교회 안에 2기 사역으로 모든 성도님이 말씀 묵상과 기도 훈련에 전념할 때 놀라운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기를 원합니다.&lt;/p&gt;
&lt;br /&gt;&lt;br /&gt;&lt;br /&gt;
&lt;h3 data-ke-size=&quot;size23&quot;&gt;3. (기도를 통해) 삶의 시야가 넓어지고 있는가?&lt;/h3&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한나가 마음이 괴로워서 여호와께 기도하고 통곡하며 서원하여 이르되 만군의 여호와여 만일 주의 여종의 고통을 돌보시고 나를 기억하사 주의 여종을 잊지 아니하시고 주의 여종에게 아들을 주시면 내가 그의 평생에 그를 여호와께 드리고 삭도를 그의 머리에 대지 아니하겠나이다(삼상 1:10-11)&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아들 주시면 하나님께 드리겠다는 것입니다. 아까 제가 한나가 기도를 정의할 때 여호와께 심정을 드리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대부분의 자식이 부모의 마음을 아는 데 관심은 없고, 내 심정을 부모가 알아주기를 바라는 마음과 똑같은 이치입니다. 일방통행의 심정이 아닙니다. 한나의 심정을 통해 주시고, 한나의 심정을 주시는 것입니다. 이 본문의 배경은 사사가 말기입니다. 타락의 극치, 영적인 무기력함의 극치. 한나 남편인 엘가나 조차도 한나의 슬픔을 만든 원인이 이 남편 때문 아닙니까? 여러 번역을 읽다 보니 공동번역을 보니 그는 두 아내를 거느리고 있는데. 신앙의 명문가문조차도 두 아내를 거느리는 것은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시대입니다. 사사 시대를 한 마디로&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 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이 각기 자기의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삿 21:25)&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저는요 언젠가 이 구절 이스라엘 왕이 없으므로 구절이 하나님의 심정을 발견하고 마음이 우울했던 적이 있습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백성이 네게 한 말을 다 들으라 이는 그들이 너를 버림이 아니요 나를 버려 자기들의 왕이 되지 못하게 함이니라(삼상 8:7)&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성적으로 타락하고, 동성애가 문제이고, 그런 것들 더 깊은 내면의 문제가 왜 이런 문제가 벌어지느냐? 왕대신 하나님을 쫓아내 버렸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심정을 아세요? 한나의 기도가 뭐라고요? 하나님과 심정이 통하는 것입니다. 내 심정이 통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기도의 사람은 하나님의 심정을 아는 것입니다. 저들이 나를 쫓아내었다. 왕이 왜 없다고 하세요? 왕이 없는 적은 단 한 번도 없습니다. 내가 그것을 인정하지 않는 것입니다. 기도 많이 하는 분은 시야가 넓어지는 것입니다. 벼룩보고 뛰어봤자 벼룩이지 말하잖아요. 최근에 글을 읽다가 벼룩에 관련해서 한 줄 읽고 깜짝 놀랐습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키의 130배인 30cm까지 뛰어오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뛰어봤자 벼룩 의지해서 엄청 뛰는 줄 알았는데 고작 30cm인 것입니다. 진짜 실망했습니다. 벼룩의 장점이 점프라는데 왜 30cm밖에 못 뛰느냐고요. 벼룩의 존재 자체가 작습니다. 죄성을 갖은 인간이 꿈의 사람 이런 말 하지 마세요. 뛰어봤자 벼룩이에요. 존재가 커져야 합니다. 그래서 여러분, 한나처럼 기도하면서 시야가 넓어져야 합니다. 땅의 것만 집착하는 내가 하나님 나라의 영광을 생각하고. 항상 촌놈이거든요. 지금도 촌놈이고, 옷 입는 것도 촌놈이고, 저는 촌놈입니다. 주 중에 저 보신 분은 저 촌놈 하나 지나가네! 생각하실것입니다. 간도 작고 뛰어봤자 벼룩입니다. 그런데 기도만 하면 엄청난 스케일을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입니다. 다 보셨잖아요.&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삼 33:3)&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사 43:19)&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1만 성도 파송운동 힘들어 죽는 줄 알았는데요. 취소다 하지 않는 이유가 네 교회만 커지는 게 옳으냐? 하나님의 심정을 헤아리기 때문입니다. 기어이 지금도 꿈꾸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가능했지? 1만 성도 파송운동 어떻게 가능하지 하나님의 하심입니다. 결론을 이렇게 맺기를 원합니다. 1만 성도 파송운동이 잘 이루어지고, 아프기 시작했다고 했잖아요. 주 중에 의욕도 없고 굉장히 힘든 시간을 보내는데 너무나 생생하게 꿈에 어머니가 나타나셨는데 너 보고 싶어서 왔지. 그러고 바로 꿈이 깼거든요. 그러고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그때가 1시 3~40분 정도였습니다. 그러니 마음이 힘들죠. 책상에 앉아서 미국의 형제들에게 이런 꿈 꾸었는데 형제들에게 전화해서 별일 없느냐고요. 당연히 별일 없으시죠. 지금은 97세가 되시는데 80대 초반의 어머니에게요.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왜 80대 어머니가 나타나셨을까? 꿈은 내면의 욕구를 반영하잖아요. 80대 초반이 어머니와 깊게 대화할 마지막이었어요. 목회가 힘들 때 어머니에게 지혜를 구하는 시기였습니다. 지금은 세월이 너무 흘러 그게 안되는 상황이거든요. 우리집 아이들을 다 모아놓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아빠가 너희들이 20대 중후반이 되었으니, 나도 이해가 안될정도로 울었거든. 나도 이제 공감받고 싶고, 위로 받고 싶어. 그런 이야기를 애들에게 진지하게 했습니다. 하나님이 저를 통해서 기초다지기 훈련의 기도 훈련을 명하실때 이 심정 아닐까요? 한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이 심정. 나를 쫓아내버리고. 왕이 없다고 하네. 한나가 기도 응답해주신다면, 이 문제를 위해 쓰임 받는 종으로 하나님께 드리겠습니다. 연상을 하나 준비한 데요. 어떻게 하면 되는지 셈플을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영상에 나온 집사님처럼 그렇게 하고 싶다. 마음의 소원을 갖고 보시기겠습니다.(&lt;a href=&quot;https://youtu.be/Deeu0vupsi4&quot;&gt;(Youtube) 영상 링크&lt;/a&gt;)&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댁에서 비대면으로 드리시는 분 홈페이지에서 프린트할 수 있습니다. 내일의 경우 시편 78편. 그리스도 중심읽기 하시면 1년에 1 독합니다. 먼저 말씀 읽기를 합니다. 그리고 묵상. 읽은 말씀을 가지고 묵상하는 것입니다. 이 말씀이 내게 어떤 의미가 있느냐. 여러 번 말씀드렸지만, 산책하러 가던지. 말씀을 집어넣고 갑니다. 묵상 노트는 지난주보다 조금 더 발전된 것을 올려드렸습니다. 하루를 시작하는 기도, 오늘의 두 가지 감사, 하루를 마무리하는 기도를 담아서 묵상 노트를 프린트해서 쓰시면 됩니다. 하나 더 드렸습니다. 하루에 한 구절 기도입니다. 심정이 통하는 기돌르 이렇게 하셔야 한다고 샘플을 넣었습니다. 처음에 어색하고 재미도 없고, 당연히 훈련은 그렇습니다. 이제 6 영역 할 때마다 가급적 추천 도서를 추천하려고 합니다. 지난주 말씀 묵상은 &amp;lsquo;묵상하는 그리스도인&amp;rsquo; 이 책을 구하셔서 쓱쓱 읽으면 안 되고 진지하게 이 내용을 읽으셔야 합니다. 기도와 관련해서 &amp;lsquo;팀 켈러의 기도&amp;rsquo; 책은 제가 보장하겠습니다. 내용을 진지하게 읽으면서 말씀 묵상과 기도의 일에 힘을 다하여 하나님 아버지의 심정을 헤아리는 성도님들이 되시길 바랍니다.&lt;/p&gt;
&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details&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r /&gt;&lt;br /&gt;&lt;/p&gt;
&lt;h3 data-ke-size=&quot;size23&quot;&gt;05월&lt;/h3&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details&gt;
&lt;summary&gt;05월 29일 분당우리교회 주일설교 | 성숙을 향한 습관 첫 단추&lt;/summary&gt;
&lt;br /&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성숙을 향한 습관 첫 단추&lt;/h2&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러나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너는 네가 누구에게서 배운 것을 알며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3:14-17)&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아마 축구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지난주에 잠을 이루지 못하는 밤을 지냈으리라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손흥민 선수가 세계적인 프리미어리그에서 득점왕이 되었습니다. 주변에서 이 기록은 우리나라는 물론이고 아시아에서 처음이라는 말을 참 많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언론마다 손흥민 선수는 어떻게 세계적인 축구 선수가 될 수 있으나 분석하는 기사들이 많이 오르곤 했는데, 손흥민 선수가 어떻게 세계적인 선수가 되었나 생각했을 때 한 두 가지 이유는 금방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amp;lsquo;축구를 하며 생각한 것들&amp;rsquo; 책을 보면, 세계적인 선수는 그저 우연히 되는 것이 아니구나. 땀과 헌신, 눈물 모든 것을 드리는 것 같습니다. 책에 이런 내용이 나옵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10개월 내내 저녁 10시 전에 잠자기, 10개월 내내 정크 푸드 먹지 않기. 10개월 내내 자유시간에 외출하지 않고 집에서 쉬기, 10개월 내내 스트레지 받지 않고 쉬기.&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20대 청년의 때에 모든 것을 포기하고 축구 하나, 이것 말고는 아무것도 안 하겠다. 결의가 생기는 글들 아닙니까?&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내가 힘든 티를 낼때마다 아버지는 성공은 선불이다고 말씀하셨다. 지금 인생을 투자해야, 10년 후, 20년 후 결과를 거둘 수 있다.&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손흥민 선수는 세계적인 축구선수가 된 배경에는 아버지 잘 만난 것. 이것이 큰 몫을 했다고 다들 이야기합니다. 아버지가 어릴 때부터 혹독한 훈련을 했는지. 아버지가 기초 훈련의 중요성, 아버지가 쓴 책을 전에 소개한 적이 있는데, 제목부터가 이렇습니다. &amp;lsquo;모든 것은 기본부터 시작한다.&amp;rsquo; 손흥민 선수가 1,000개씩 슈팅 연습했다고 합니다. 손흥민 선수의 큰 특징 중 하나가 기회가 오면 오른발, 왼발 구분 없이 슛을 할 수 있다는 것 아닙니까? 세월이 흘러서 손흥민 선수가 이런 고백을 하였습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지겹도록 반복했던 기본기 연습이 오늘의 저를 만들었습니다. 첫 시합을 뛰기까지 8년이 걸렸고, 몇 시간씩 볼을 몸에서 떨어뜨리지 않는 훈련을 거듭해온 훈련을 한 결과 무의식적으로 공에 반응하는 저를 보았습니다.&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아버지를 보고 놀라운 것은 애를 8살 때부터 축구를 시켰는데 중학교 3학년 때까지 시합에 보내지 않은 것입니다. 기본을 다지지 않고 시합에 내보내면 기본기가 흐트러진다는 신념 때문 아닙니까? 이렇게 기본을 강조했던 것이 손흥민 선수의 아버지인데요. 이것은 히딩크 감독도 같은 원리인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를 4강 신화를 만든 히딩크 감독이요. 우리나라 국가대표 감독으로 부임하자마자 강조했던 것이 한국 축구팀은 기초 체력이 약하다. 그래서 부임하자마자 축구 기술은 안 가르치고, 입에서 단내가 나도록 채력 훈련만 시킨 것 아닙니까? 처음에 국가 간의 친선경기를 하면 계속 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욕도 많이 먹었는데 아랑곳하지 않고 훈련했기에 월드컵 4강 신화 기록을 남긴 것이 히딩크 감독입니다. 이런 책을 보면서 목사니깐 그런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한국교회 성도님들이 기초가 약하다. 기본이 안 되어있다. 이런 상상을 해봅니다. 운동선수들에게 기초 훈련이 중요해서 손흥민 선수가 초등학교 때부터 1,000개씩 훈련을 해야 한다면, 히딩크 감독이 기본을 다지기 위해서 선수들 입에서 단내가 나도록 기초 훈련을 시켰다면, 예수 믿는 여러분은 어떤 기초 훈련을 해야 합니까? 생각해 보셨습니까? 사람만 많이 모이는데 기초가 안되어있어서 부실하다면 무엇을 든든하게 해야 기초가 단단한 교회가 되겠느냐?&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중요한 선포를 하려고 합니다. 기초 훈련을 새로 하자는 것입니다. 6주간 영적 기초 다지기 훈련 6주를 합니다. 매주 한 항목을 갖고 기초 훈련을 하기를 원합니다. 이런 생각을 하게 된 배경을 말하겠습니다. 1만 성도 파송운동 이후 분당우리교회 걱정을 많이 하였습니다. 작년 후반부터 전체 교역자들에게 여러 번 이야기했습니다. 내년 이후가 되면 분당우리교회는 이제 6.25 폭격 맞은 서울시와 같을 것이다. 1만 성도 파송운동이 이루어지면 10여 년 기존 신자 등록을 받지 않아서 매년 1천 명씩 등록하는 성도님들은 다 초시는 자들 아닙니까? 짝 믿음 가정이라고 남편이나 아내가 한 분만 다니는 상황이니 섬겨야 할 성도님은 많은데 어떤 부작용이 일어나느냐 제가 우려했던 일이 그대로 일어났습니다. 교회를 섬기던 평신도 지도자분들 70%, 80%가 다 나갔습니다. 대학교, 청년부 젊은 리더들도 80%가 나갔다는 것입니다. 지도자들이 없기에, 올해 안으로 다락방을 할 수가 없다. 절대 못 한다. 순장들이 없는데 무슨 다락방을 하느냐? 생각했는데 세상에 3월 1만 성도 파송예배 이후로 참 눈물겨워요. 너무나 성도님들이 헌신하고, 자발적으로. 제일 연세 많은 84세 할아버지가 교사를 자원했습니다. 그 어른이 어린 초등학교 아이들에게 순서지를 나누어주고, 너무나 아름다워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작년에 1만 성도 파송운동 이후 분당우리교회는 어떻게 하나? 6.25 폭격 맞은 서울처럼 혼란스러운데. 걱정을 많이 했는데 하나님께서 저에게 전화위복의 꿈을 주었습니다. 어느 날 시카고 대화제 사건을 생각나게 해 주셨습니다. 1871년 시카고에 엄청난 큰 화재사건이 일어납니다. 대부분 목조건물이니 불길이 얼마나 멀리 퍼져 나갔느냐면 9km^2에 달하는 범위가 불에 탔습니다. 불탄 가정이 10만 명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전화위복이 시카고는 도심에 완전히 불로 싹 쓸어버려서 시카고는 지금도 미국 내에서 도시 건축으로 유명한 지역이 된 것입니다. 대 화재사건 이후 시카고 도심 지역이 파괴되었는데 파괴된 도시 위에 당대 최고의 건축가들에 의해서 최고의 건물이 들어섰습니다. 시카고 도심으로 가면 사람들이 탄성을 지릅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꿈을 주었습니다. 분당우리교회가 너무 급성장하는 과정에서 부실한 게 얼마나 많았냐고. 놓치고 있는 많은 것이 있는데 2기 사역을 선언하고 처음부터 새로 시작하자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꿈을 주신 것입니다. 저는 이 시간을 굉장히 기다렸습니다. 전 교회 적으로 기초 훈련을 합니다. 목사 타이틀을 내려놓고, 장로 권사 별로 중요하지 않다. 걸핏하면 우리 집은 5대째 예수 믿는, 처음부터 시작하자.&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기초 다지기 6주입니다. 오늘이 첫 주입니다. 기초 다지기 첫 주. 말씀 읽기와 묵상이라는 것입니다. 말씀 읽기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삶 속에서 실천하자는 것입니다. 사도행전을 보면 에베소 교회를 떠나면서 장로들에게 하는 마지막 말씀이 나오는데 굉장히 비장합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내가 떠난 후에 사나운 이리가 여러분에게 들어와서 그 양 떼를 아끼지 아니하며 또한 여러분 중에서도 제자들을 끌어 자기를 따르게 하려고 어그러진 말을 하는 사람들이 일어날 줄을 내가 아노라 그러므로 여러분이 일깨어 내가 삼 년이나 밤낮 쉬지 않고 눈물로 각 사람을 훈계하던 것을 기억하라(행 20:29-31)&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언젠가 제가 은퇴하면 참 걱정이 많아질 것 같아요. 참 많은 수고를 한 순장 님들이, 교역자들이 교회를 잘 일구어갔는데, 거짓 교사가 들어오고 분쟁이 일어나면 어떡할까. 사도바울이 딱 그 마음이에요. 거짓 교사가 나타나고, 사나운 이리가 들어와서 혼란하게 하는데, 어떻게 하나. 그런 염려를 하는 바울인데요. 32절에서 놀라운 대안을 말합니다. 에베소교회 부탁을 누구에게 하느냐?&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지금 내가 여러분을 주와 및 그 은혜의 말씀에 부탁하노니 그 말씀이 여러분을 능히 든든히 세우사 거룩하게 하심을 입은 모든 자 가운데 기업이 있게 하시리라(행 20:32)&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왜 이런 부탁을 말씀에게 하느냐? 이 말씀을 읽으면서 한국교회가 왜 기초가 부족한지 답을 찾았습니다. 말씀에 교회를 부탁하지 않아요. 한국교회를 보면 기초가 약할 수밖에 없는 게 말씀을 의존하는 게 아니라 인간 담임목사를 너무 의지하는 거에요. 모든 것이 담임목사에게 있는 것처럼. 교회 올 때마다 사모할 것 같아요. 이번 주 우리 목사가 설교준비를 잘해서 우리에게 은혜를 끼쳐야 하는데. 오늘 목사가 설교 부실하게 하면 한주 내내 굶어야하니깐. 바울은 그렇게 부탁하지 않았어요. 끝내주는 목사 하나 섭외했다. 그렇게 말하지 않았습니다. 사도바울은 에베소 교회를 주님께 부탁합니다. 주님께 말씀이 흥황하기를 사모하는 것 아닙니까? 5대째 예수를 믿는다.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말씀이 내 인생을 견인하도록. 하나님 앞에 말씀이 든든히 세워가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서도 강조점이 똑같습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된 것으로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합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사람을 유능하게 하고, 그에게 온갖 선한 일을 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딤후 3:16-17)&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주님 안에서 선량한 사람입니다. 말씀이 우리를 그렇게 인도한다는 것입니다. 제가 왜 이 기초 다지기 6가지 중에서 첫 번째를 말씀으로 했는지 아시겠죠. 손흥민 아버지는 슈팅을 잘해야 한다. 어릴 때부터 1,000개씩 시켰다면 분당우리교회 성도님들에게 기초 중의 기초는 말씀 묵상이다. 외치고 싶습니다. 그리고 오늘 본문 디모데후서 3장 16-17절은 유명하지만, 대부분의 성도님들이 말씀의 배경을 모릅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너는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러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랑하며 교만하며 비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하지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모함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하지 아니하며 배신하며 조급하며 자만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딤후 3:1-4)&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왜곡된 가치관이 혼란하게 한다. 30대 초반의 젊은 아내가 보험금을 노리고 남편을 물에 빠트려 죽인 혐의를 받는 비극적인 일이 일어났잖아요. 남편을 그렇게 살해했다면 가치관이 잘못된 것입니다. 가정이 뭐가 중요하냐. 돈이 중요하지. 목돈이 필요한 것이지. 그래서 남편을 죽였다고 한다면, 이런 사레는 잊힐만하면 계속 나오는 것 아닙니까? 가치관의 문제입니다. 성경의 중요성을 강조한 앞에&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들 가운데는 남의 집에 가만히 들어가서 어리석은 여자들을 유인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 여자들은 여러 가지 정욕에 이끌려 죄에 짓눌려 있고(딤후 3:6)&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 말씀을 보면서 사도바울이 2000년 전 정확하게 예언하고 있구나. 그들 가운데 가만히 들어가서, 모든 집집이 인터넷 선으로 부모들이 자고 있는데 아이들의 정신을 혼란하게 하는 시대를 살고 잇는 것 아닙니까? 본인의 가치관도 비성경적으로 악한 세상에 물들어있으면서, 가만히 남의 집에 들어가서. 지금 혼란을&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지금 혼란을 가져오는 차별금지법도 마찬가지입니다. 법으로 만드는 시도가 저는 두렵습니다. 그래서 두려운 것입니다. 여러 번 만들었지만 누가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느냐고요. 그런데 문제는 선진국이라는 유럽이나 미국에서 차별 금지법 내용을 보니깐 그 안에서 예상하지 못했던 왜곡된 가치관이 끼워져 들어가 있더라. 그래서 오후 2시에 바로 이자리에서 차별 금지법 바로 알기 세미나를 준비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알고 반대하자. 알고 찬성하자는 것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미국, 유럽에서 출발은 좋은 출발이지만. 어떤 남자가 우리나라로 치면 여탕에 들어갔습니다. 그래서 항의가 들어오니 직원이 알듯 모를 듯 답을 하네요. 그 남자 몸을 갖은 사람을 여탕에 들어 다 준 이유를 이렇게 말합니다. 그분이 여성이라고 밝혀서 캘리포니아 주 법에 따라서 여탕에 보내줬습니다. 새벽에 어떤 사람이 저는 몸이 남자이지만 정신은 여자입니다고 이해했습니다. 지금 미국에서 실제 일어난 사건입니다. 혹여라도 차별금지법을 만들었다가 우리도 혼란스러운 일이 생길까 봐 제대로 알자는 것입니다. 제대로 알고 대처하지는 이야기입니다. 2천 년 전 바울이&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대는 이것을 알아두십시오. 말세에 어려운 때가 올 것입니다.(딤후 3:1 새번역)&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들 가운데는 남의 집에 가만히 들어가서 어리석은 여자들을 유인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 여자들은 여러 가지 정욕에 이끌려 죄에 짓눌려 있고(딤후 3:6 새번역)&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된 것으로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합니다.(딤후 3:16)&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마지막 때는 말씀이 기준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러나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너는 네가 누구에게서 배운 것을 알며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딤후 3:14-15)&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우는 사자와같이 삼킬 자를 찾는 이 시대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해야 하는데 어릴 때부터 성경을 기준으로 삼아야 합니다. 한국교회 성도님들은 성경을 너무 몰라요. 신약의 인물인지, 구약의 인물인지. 그래서 여러분 오늘부터 6주간 진행될 영적 기초 다지기 첫 번째로 말씀 읽기와 묵상에 도전하자는 것입니다. 현장 예배에 오신 분들은 한 권씩 받은 것으로 알고, 가정에서 온라인으로 예배드리시는 분은 이 모든 것을 똑같이 프린트할 수 있도록 올려드렸습니다. 프린트하셔서 중간에 스테이플러로 책을 만드세요. 내일부터 아침에 일어나면 회사로 출근하기전에, 아이들 보내기 전에, 하루 한 구절 묵상 핸드북입니다. 길게 안 하겠다는 것입니다. 열어보면 사실 한 구절 아닙니다. 왜 이름이 한 구절이냐.&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매일 말씀 한구절이라도 가까이하기로 소원하는 마음으로 만들어진 하루 한 구절 핸드북&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만든 교역자의 눈물 나는 호소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내일 아침부터 일어나시면 출근하기 전에 펴시면 내일 월요일 주제가 이렇습니다.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렇게 하고 시편 41편 1절부터 5절이 나옵니다. 15분만 시간을 쓰세요. 주제가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고 하는데, 이 하루를 어떻게 사는 것이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삶이지. 이렇게 생각하고 시작하는 것입니다. 등산을하고 두 시간씩 걸을때 그냥 걷는 법이 없습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맹탕으로 걷기에는 아깝잖아요. 묵상한 말씀을 곱씹으면서 두 시간이 삽시간에 지나갑니다. 묵상하자는 것입니다. 그리고 홈페이지에 오시면 묵상 노트라는 것을 만들었습니다. 한쪽에는 말씀 묵상 핸드북을 펴 놓고, 한쪽에는 묵상 노트로 기록하자는 것입니다. 오늘 읽은 말씀을 적자는 것입니다. 처신 자본이 읽기만 하면 된다더니 자꾸 많아져 안 해. 하실까 봐. 15분도 많으면 5분만 쓰세요. 우리 생활에 훈련하자는 것입니다. 모든 훈련에는 목표가 있지않습니까? 저는 말씀 읽기 묵상에 두 가지 목표를 드리고 싶습니다.&lt;/p&gt;
&lt;br /&gt;&lt;br /&gt;&lt;br /&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1. 말씀 묵상이 인생의 즐거움임을 깨닫기&lt;/h2&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유진 피터슨 목사님이 쓴 이 책을 먹으라 내용 하나를 소개해드린 기억이 나는 데요. 책의 저자인 유진 피터슨 목사님이 개를 키웠나 봐요. 미국은 나라가 넓다 보니 소형견은 없고 큰 개를 키웁니다. 유진 피터슨 목사님이 산림이 우거진 산기슭이라고 하는데, 자연이 너무 부럽잖아요. 아침에 키우는 개를 끌고 선택을 가다 보니 코요테가 물어 죽인 사슴의 사체를 발견할 떄가 있다고 합니다. 그러면 산책시키는 개가 계 탄 날입니다. 얼마나 좋아하는지, 사슴의 사체를 끌고 이 행복은 말로 다 못합니다. 개가 물고 온 사슴의 뼈를 발라다가, 우리 집 강아지도 보니깐 자기가 좋아하는 먹이가 있으면 구석진 곳에 가서 먹습니다. 유진 피터슨 목사님이 보니깐 뼈다귀가 너무 행복해해서 끌 끌 소리를 냅니다. 목사님이 성경을 읽다 보니깐 그 장면의 단어가 나옵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여호와께서 이같이 내게 이르시되 큰 사자나 젊은 사자가 자기의 먹이를 움키고 으르렁거릴 때에 그것을 치려고 여러 목자를 불러 왔다 할지라도 그것이 그들의 소리로 말미암아 놀라지 아니할 것이요 그들의 떠듦으로 말미암아 굴복하지 아니할 것이라 이와 같이 나 만군의 여호와가 강림하여 시온 산과 그 언덕에서 싸울 것이라(사 31:4)&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히브리어로 하가라는 단어입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시 1:2)&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내가 나의 침상에서 주를 기억하며 밤중에 주를 묵상할 때에 하오리니(시 63:6 개역한글)&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래서 우리 집 강아지는 한 번씩 갈비를 삶아서 강아지에게 던져주면 그 날은 난리가 납니다. 얼마나 뼈를 좋아하는지, 구석진 곳에 가서 과장하면 한나절 나오지 않습니다. 우리 부부는 말합니다. 우리 강아지가 묵상하고 있네. 우리가 6가지 기본 훈련 중에서 훈련하는 이유는 이래서 비다. 말씀이 꿀 송이처럼 달다고 하는데, 왜 이렇게 묵상의 즐거움. 저의 즐거움은 대형교회 목사 타이틀에 있지 않습니다. 저의 기쁨은 새벽입니다. 새벽에 하나님 앞에 묵상하며 하나님 앞에 나아갈 때. 새벽에 우리 집 와서 귀를 기울이면 어떤 남자가 으르렁거리는 소리가 들릴것입니다. 영적인 소리기에 귀로는 안 들릴 것입니다. 기쁨으로 지내는 시간이 있다면 다 된 것 아닙니까? 목표로 삼자는 것입니다. 두 번째로 푝표가 있는데&lt;/p&gt;
&lt;br /&gt;&lt;br /&gt;&lt;br /&gt;
&lt;h3 data-ke-size=&quot;size23&quot;&gt;2. 말씀 묵상으로 삶의 변화 이루기&lt;/h3&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전도자 무디 선생은 이렇게 말합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성경은 지식을 쌓기 위해 주어진 것이 아니라 살의 변화를 위해 주어진 것이이다.(전도자 무디)&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신 다음에 두 제자가 절망하며 엠마 오를 향해서 가고 있잖아요. 두 제자가 만나서 완전히 회복되는데 대화의 한마디가 너무나 중요합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들이 서로 말하되 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에게 성경을 풀어 주실 때에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 하고(눅 24:32)&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낙심해 계신 분 있으시잖아요. 꿈꾸던 일이 안되서 낙심한 분이 있으시잖아요. 부호라하신 예수주님을 만 나야하는데 산신령을 찾는게 아니라 그들이 서로 말하는데 &amp;lsquo;그들이 서로 말하되 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에게 성경을 풀어 주실 때에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 하고(눅 24:32)&amp;rsquo;&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내일 새벽부터 눈물로 호소합니다. 대 선수가 된 손흥민 선수가 된 아버지 심정으로 부탁합니다.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고 싶다면 아침에 말씀을 피셔야 합니다. 그 좋아하는 죽은 사슴의 뼈다귀를 놓고 으르러 소리를 내는 하가. 이것이 묵상입니다. 내일부터 한 주간 전념하여 이 훈련에 마음을 담는 많은 성도님들이 일어나게 될 줄을 믿습니다.&lt;/p&gt;
&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details&gt;&lt;details&gt;
&lt;summary&gt;05월 22일 분당우리교회 주일설교 | 삶의 중심축 없이는 행복도 없다&lt;/summary&gt;
&lt;br /&gt;
&lt;h1&gt;삶의 중심축 없이는 행복도 없다&lt;/h1&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너희는 평강을 위하여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너희는 또한 감사하는 자가 되라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골 3:15-17)&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사도바울을 묵상하다 보면 같은 길을 가는 목회자로 사도바울은 주의 종으로 평생을 헌신한 공통점이 있는데, 같은 길을 걸어간 어른 입장으로 사도바울을 비교하고 되돌아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사도바울에서 느끼는 신비로움이 있다면 그는 어떤 상황이 그에게 주어지든지, 심지어 감옥에 들어가는 상황에 빠지더라도, 그런 상황 때문에 탈진, 지침, 슬럼프가 와서 못 해먹겠다. 안 할 거야 모습을 찾아볼 수 없다는 것입니다. 저 같은 목회자가 외쳐야 할 구호가 있습니다. 개는 짖어도 기차는 간디입니다. 개는 상황입니다. 생각보다 교회가 너무 빨리 부흥을 하든지, 성장이 잘 안 되던지, 어떤 상황이든지 나는 내 속도로 가는 것입니다. 상황에 휘둘려서 갑자기 사람이 모인다고, 5천 석짜리 건축할 거야 그런 것도 없고, 기대한 만큼 잘 안된다고 주저앉는 것도 없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자기 속도대로 꾸준히 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목회자들에게 주어진 책무라고 생각합니다. 사도바울이 딱 이러한 삶을 살고 갔습니다. 반대로 억울한 모함을 얼마나 많이 당했습니까? 자기는 자기 길을 가는 것입니다. 개는 짖어도 기차는 간다고 적용허비다. 본문 골로세서는 감옥에서 쓴 것 아닙니까? 골로세서를 읽다 보면 감옥이라고 의기소침하거나 위축된 것이 느껴지지 않는 것이 골로세서입니다. 감사하라는 권면이 얼마나 자주 등장하는지 모릅니다. 골로세서 3장 16절 밝음의 톤으로 느껴보세요.&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골 3:16-17)&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활력이 넘치는 권면을 감옥에서 적고 있는 것 아닙니까? 이런 바울을 보면 감옥이라고 좌절감으로 우울하게 쓴 것도 아니고, 장래에 대한 두려움으로 위축된 모습 전혀 없고, 자기의 길을 가는 것입니다. 감옥에서 자기가 해야 하는 일, 주옥같은 성경이 감옥에서 네 권이나 나왔잔하습니까? 환경과 상황을 뛰어넘는 사도바울을 보면서 모두가 도전을 받아야 하고, 비결이 무엇인가? 걸핏하면 의기소침하고, 위축되고 주저앉기 쉬운데 흉내라도 내보자. 이런 질문을 던지다 보니 개는 짖어도 기차는 간다는 말에 비결이 있습니다. 사도바울은 어떤 상황을 주든지 흔들리지 않는 삶의 중심축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삶의 중심축이 있고 없고는 시편에서 잘 설명하였습니다.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요즘 바람이 많이 부니 겨 많이 볼 수 있잖아요. 바람에 따라 열심히 움직이는데 축이 없다 보니 맨날 제자리입니다. 수많은 현대인들의 딜레마가 이것 아닙니까? 아침 지하철에 타면 전부 다 좁니다. 얼마나 수면이 부족했으면, 중심축이 없으니 1년이 지나면 제자리입니다. 사도바울은 뚜렷한 삶의 중심축이 있었는데 중요한 것은 바울이 갖는 중요한 중심축. 그리스도 중심의 삶. 그리스도 중심의 삶이라는 중심축을 갖고 있었던 것입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너희는 평강을 위하여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너희는 또한 감사하는 자가 되라(골 3:15)&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리스도의 평강이 여전히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 (골 3:16)&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보이스피싱도 많은 혼란스러운 시기에 그리스도의 말씀이 내 삶의 중심이다. 여러 번 청년들에게 그런 말씀을 드린 기억이 있는데, 컴퍼스 기억하시잖아요. 두 다리가 있는데 한쪽에는 연필을 끼우고 한쪽은 뾰족한 침. 뾰족한 바늘을 도화지에 쿡 찍는 것입니다. 제가 강조를 해서 쿡했잖아요. 자국이 생길 정도로 쿡 찍고 원을 돌려야 차질이 없습니다.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무엇을 시작하든지, 결혼을 앞둔 분들은 잘 들어야 합니다. 하고 싶다고 날 잡는 것 큰일 날 일입니다. 직장을 들어가든지, 교회를 세우든지, 그 모든 것을 시작하기 전에 해야 할 것은 도화지에 쿡. 중심을 잡는 것이 먼저입니다. 삐뚤빼뚤 엉망의 그림이 나오는 것 아닙니까? 20주년이 되니깐 20대가 되어서 이 삶의 중심축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분당우리교회 개척할 때 30 몇 명으로 시작했는데 그때는 원이 작았는데 20년 후 많은 사람이 모이는 교회가 되었는데 아빠가 보기에 그렇게 바뀐게 없다. 왜냐하면, 교회는 그리스도가 중심을 잡기에 30명이 모일때나 2만 몇천명이 모일때나 1만성도 파송운동으로 나갔을떄나 별 차이 없다. 너무나 중요한 삶의 원리입니다. 제가 이런 말씀을 준비하고 있는데 하나님의 배려로 우연히 어떤 분이 묵상한 글을 올렸는데 예전에 제가 썼던 책에 나온 하나를 인용하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것이 말씀과 맞다. 생각을 하였습니다. 제가 예전에 오늘을 견뎌라 책을 쓰면서 이런 말을 쓴 기억이 있습니다. 발레 용어로 프레테. 발레의 꽃이라고 합니다. 32회전 프레테는 제자리에서 회전하는 동작. 걸핏하면 발레를 하는 분이 돌잖아요. 백조의 호수에서 32바퀴를 도는 것입니다. 그 자리에서 요동하지 않고 도는 것은 묘기에 가깝습니다. 저에게 32바퀴 돌라고 하면 여기서 시작했다가 저기에 가 있을 것입니다. 어떻게 가능한가 글을 읽은 데요. 먼저 발레리나가 회전하기 전에 발 하나를 들어서 뒤축을 잡습니다. 컴퍼스가 콕 찍는 것과 같은 원리 아닙니까? 회전하기 전에 관중 중에 제일 중간에 와 있는 중심에 앉은 어떤 분을 찍습니다. 그리고 그 분만 쳐다보는 것입니다. 몸은 다 돌아가는데도, 목이 돌아갈 때까지 그 사람을 봅니다. 그리고 회전하고 빨리 그 사람을 봅니다. 예전에 설교할 때는 보여드렸는데 지금은 안됩니다. 중심을 잡아야 하고, 회전할 때는 잘 못 하니 저 멀리 흘러갈 수 있으니 한 지점을 정해놓고 끊임없이 중심을 잡아가는 것.&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히 12:2)&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쿡 한 다리를 도화지에 뽀죡한 바늘 같은 것으로 중심을 잡는 것으로 시작하는 것. 오늘 여러분에게 묻고 싶습니다. 여러분의 인생은 요동하지 않기 위해서 어떤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까? 그래서 저는 오늘 창립 20주년이 되는 기념 예배이니 이 설교도 의미를 담고 말씀을 하길 원하는데, 20주년을 기뻐하면서 저와 여러분 모두가 다 삶의 중심축을 마련하지라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삶의 중심축과 관련해서 세 가지 지침을 드리고 싶습니다.&lt;/p&gt;
&lt;br /&gt;&lt;br /&gt;&lt;br /&gt;
&lt;h3 data-ke-size=&quot;size23&quot;&gt;1. 그리스도의 평강이 기준이 되게 하기&lt;/h3&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너희는 평강을 위하여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너희는 또한 감사하는 자가 되라(골 3:15)&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헬라어로 브라비오 입니다. 당시 운동경기에 사용하는 용어입니다. 이 권면을 하는데 사도바울이 운동경기에 사용하는 단어로 설명하는데 브라비오는 운동 경기에서 심판을 보다라는 단어입니다. 그리스도의 평강이 우리 삶에 행동하고 무엇을 결정하는 데 있었어 심판자가 되라는 것입니다. 축구 같은 것. 야구 같은 것 보면 심판이 있잖아요. 모든 사람이 볼 때 골 아니다. 판단하는 것. 이것이 심판입니다. 야구같은것 섬세한 룰을 갖고 있잖아요. 야구를 가끔씩 보면 심판마다 스트라이크 볼 판정 기준이 다릅니다. 상하 폭이 스트라이크 주는 높은 심판 있다면 어떤 심판은 좌우 폭을 넓게 보는 것. 다 틀립니다. 누구도 항의를 못 합니다. 그것은 심파느이 고유 권한이니깐. 지금 사도바울이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에 주장하는 말을 주면서 브라비오 용어가 심판으로 행동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라는 것은 그리스도의 평강이 삶의 기준이 되어서 삶의 기준으로 평가하라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뭐가 탐이 나서 무리하게 일을 과장스럽게 추진하고 있을 때 저는 목사니깐, 하나님께서 교회를 성장시켜주니 고무가 되어서 나는 10만 명 모으는 교회를 할 거야. 그렇게 하기 위해서 1만 석짜리 교회를 만들 거야. 성도님보고 집을 팔아서 교회 짓는데 건축할 거야. 생각하고 무엇을 기준으로 점검하라는 것입니까? 이렇게 할 때 저와 성도님들 마음에 그리스도가 주는 평강을 빼앗길 수 있는가? 사람과 관계를 하든, 무엇을 하든 모든 기준이 주님이 내게 주신 그리스도의 평강이 훼손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라는 것입니다. 자녀를 기를 때도 그리스도의 평강의 기준으로 판단되도록 하라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우리말로 로마의 평화로 번역할 수 있는 팍스 로마. 로마 제국이 갖고 있던 막강한 군사력으로 상대방을 제압해서 유지하는 평화가 팍스 로마입니다. 세상의 묻는 평화는 거의 이 원칙입니다. 대표적인 것이 정치. 정당에서 지금 선거철인데 의석을 많이 가지려고 요새 눈물겹습니다. 지하철 내려갈 때마다 민망해 죽겠습니다. 생전 처음 보는 아주머니가 저에게 깍듯하게 인사하면서 복 받으라고. 그분들이 내 영혼을 사랑해서가 아니라 표 받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권력이니깐. 무시무시하게 질서가 바뀌는 것. 그래서 권력을 가지려는 것 아닙니까? 내가 가진 힘으로 상대방을 제압하는 평화가 이굿갛고, 불행하게도 우리 아이들에게 유치원 다닐 때도 팍스 로마를 가리킵니다. 공부 그렇게 해서 누가 너를 주목하겠느냐고. 목회하다 보니 교회도 그렇게 가기 쉽습니다. 건물 키워야 해. 큰 교회가 되어야 힘을 쓸 수 있어. 이런 시대기 때문에 우리는 삶의 중심을 어떻게 잡아야 하냐고요. 팍스 크리스티라고 합니다. 우리는 세상의 원리와 다르게 힘을 갖고 누르는 평화가 아니라 인내의 한계에 따르는. 이 평화를 추구해야 합니다. 여러분 하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 가정에 부모들이 자녀를 대하는 것을 보면 끝 간에 없는 용서와 용납. 하실 수 있어요. 지금 여러분 가정에서 팍스 로마나 원리로 아내의 힘으로, 남편의 힘으로 눌러서 유지하는 가정이 있다면 오늘 성령께서 뒤엎어주시길 원합니다. 끝없이 양보하고. 예수 믿는 사람은 이런 말 하면 안 됩니다. 나는 이만큼 하는데 너는 나에게 하는 거 뭐야. 얼마 전에 용돈으로 대화하다가 내가 줄게 그러면 너는 나에게 뭐줄껀데? 우리가 팍스 로마나에 너무나 익숙해 있어서 하나님 앞에서 세상의 논리로 이루어지는 평화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서, 어떤 경우라도 빼앗기지 않으려는 것. 내가 이 직장에 들어가는 것이 그리스도가 주는 평안을 빼앗기는 일이라면 월급 두 배로 주어도 가면 안 됩니다. 그리스도의 평화가 빼앗기고 월급 두 배가 되면 황폐해져서 살 수 없습니다. 결혼도 마찬가지고요.&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이 택하사 거룩하고 사랑 받는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 입고 누가 누구에게 불만이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골 3:12-13)&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런 몸부림이 상대방에게도 좋은 영향력을 주지만, 겪어보니 이것이 나를 평화롭게 만드는 것입니다. 이것이 그리스도의 방식입니다. 팍스 로마나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평강이 삶의 기준이 되는 여러분이 되기를 원합니다.&lt;/p&gt;
&lt;br /&gt;&lt;br /&gt;&lt;br /&gt;
&lt;h3 data-ke-size=&quot;size23&quot;&gt;2. 그리스도의 말씀을 풍성히 공급받기&lt;/h3&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골 3:16)&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저보다 10살 많은 어른입니다. 제가 멘트로 여기는 어른을 지난 수요일 찾아뵈었습니다. 그 시간이 얼마나 꿀 송이 보다 단지, 이거 녹음해도 되겠습니까? 이거 제 아내에게도 알려주지 않고. 녹음하면서 꼬박 세 시간을. 제가 한마디라도 더 듣고 싶어도 질문을 하지 않았습니다. 집중해서 이 어른에게 말씀을 받았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사실 1만 성도 파송운동 예배를 드리고 제가 아파요. 만 10년간 1만 성도 파송운동 긴장하고, 모든 목사님이 이거 안된다고 하니깐. 저를 싫어하는 안티는 이찬수 목사 되지도 않을 것으로 이찬수 목사님 별짓 한다고. 10년 동안초 긴장상태로 사니깐, 무사히 1만 성도 파송 운동 예배를 마치고 긴장이 풀리면서 아픈 것입니다. 이유를 모르게 슬프고, 1만 명이 떠난 숫자는 하나도 아프지 않은데, 초창기 맴버도 가셨다고 하면 아픕니다. 그러다가 제가 이 어른을 만났습니다. 너무 회복되었습니다. 저에게 숙제를 주시는 것입니다. 몇 가지 정성껏 하시는지, 이미 저를 만나기 전에 질문을 준비하시고. 어른은 말을 많이 하는 역할이 아니라 어른은 포석을 두는 분입니다. 뭣도 모르고 왜 여기에 두셨지 하는데, 살다 보니 요긴한 것이 포석 아닙니까? 부모의 역할도 포석을 두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지난 수요일 저에게 그 시간 없습니다. 너무 기쁜 시간을 보내고, 마음에 활력이 되찾아지고, 아프다고 골골 거려서 되겠느냐. 마음에 활력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분 만나고 책을 10권 주문했습니다. 저보다 연세가 많아서셔 어른이 아니라, 이름만 대면 알 분인데, 이 분은 평생을 하나님 말씀으로 시작합니다. 시간이 없으면 차 안에서 합니다. 제가 나이가 조금 들어가기 시작하니깐 나이 든다고 저절로 지혜가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이 말씀 16절을 다시 보세요.&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골 3:16)&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나이가 든다고 저절로 남을 가리킬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말씀이 풍성히 거할 때. 이 설교 한 편을 하려고 하면 한주 내내 말씀을 얼마나 먹어야 하는지 아십니까? 지식을 먹는 게 아니라. 여러분의 인생이 중심축이 있기를 원합니다. 매일 말씀을 공급받아야 하는 것을 인식하시길 원합니다.&lt;/p&gt;
&lt;br /&gt;&lt;br /&gt;&lt;br /&gt;
&lt;h3 data-ke-size=&quot;size23&quot;&gt;3. 개인의 평화를 관계의 평화로 확장하기&lt;/h3&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너희는 평강을 위하여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너희는 또한 감사하는 자가 되라(골 3:15)&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리스도의 평화가 여러분의 마음을 지배하게 하십시오. 이 평화를 누리도록 여러분은 부르심을 받아 한 몸이 되었습니다. 또 여러분은 감사하는 사람이 되십시오.(골 3:15 새번역)&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앞에서 두 항목은 개인의 평화에 관한 것입니다. 마지막은 관계의 평화입니다. 하나님의 중심축에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게 아닙니다. 개인의 평화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관계의 평화로 발전하는 것입니다. 본문 다음 나오는 것이, 아비들아, 상전들아, 종들아 본격적인 관계의 지침들이 이 본문 다음에 바로 나옵니다. 왜 관계에서 실패합니까? 앞에서 뿌리는 무시하고 바로 다음 구절부터 아내들아 남편들이 나오니 실천할 수 없습니다. 다시 말씀드립니다. 개인의 평화가 관계의 평화로 발전하는 것이 하나님이 주시는 평화로 누리는 삶입니다. 왜 분당우리교회는 창립 주일마다 헌혈합니까? 개인의 평화를 가두어 두지 않겠다는 의지의 표현입니다. 분당우리교회는 창립예배마다 헌금합니다. 창립감사헌금을 하는데, 이 헌금은 이것 같고 부설시설 만드는 데 쓰지 않습니다. 다음 주일날 원래는 당일 헌금하는데 이번에는 다음 주 일에 합니다. 이번에 의미 부여하고, 다음 주에 창립 20주년 헌금할 것입니다. 전액을 이제 12월 말에 11 교회를 조금만 더 밀어주면 일어설 수 있는 교회를 세우려고 했는데, 11개의 교회 출발 자금으로 쓰려고 합니다. 우리는 꿈을 꿉니다. 올 연말에 11 교회 수도권입니다. 마음이 열리는 분의 2차 파송이 될 것입니다. 11 교회가 잘 될 수 있도록 물질을 후원할 것입니다. 매년 10 교회씩 후원할 것입니다. 지방으로 가서 강원도 어디에, 제주도에 어딘지 모르겠습니다. 조금만 후원하면 일어설 수 있는 교회를. 이것을 묵상하다가 하나님 저 장수하고 싶습니다. 저로 말미암아 1년에 10 교회씩 회복하는 꿈을 주시길 원합니다. 개인의 평화가 관계의 평화로 꽃피워야 합니다. 결론을 맺으면서 간증을 한 가지 하고 결론을 맺으려고 합니다. 몇 주 전에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그 날도 그랬습니다. 주일 예배를 마치고 이런저런 모임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갔는데, 집에 갔는데 아무도 없어요. 그때가 제일 홀가분 하거든요. 너무나 홀가분하게 침대에 누워서 TV를 켰습니다. 그랬더니 10년 전에 나온 영화를 보여주는데, 국제시장 1천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아닙니까? 한 15분 정도 남은 것 같습니다. 국제시장 내용 다 아시죠? 6&amp;middot;25 때 흥남 부두에서 미군 군함에 오르는데 딸이 안 보여서 아버지가 딸 찾으러 갔다가 미군이 제공하는 군함이 다 차셔 마지막에 아버지가 안타까운 마음으로 큰아들에게 네가 장남이야 말을 하고, 아들이 그 부담감으로 평생을 애쓰는 내용입니다. TV 켰을 때 끝 부분입니다. 세월이 많이 흘러서 70대 할아버지가 되었습니다. 분장이 과해서 100살처럼 보입니다. 저쪽에서 아들하고 딸하고 손자, 손녀가 낄낄 웃고 있는데 아버지가 슥 방에 가서 우시는 것입니다. 끝끝내 만날 수 없던 아버지를 기억하면서 이런 말을 합니다. &amp;lsquo;아버지 내 약속 잘 지켰기에? 이만하면 잘 살았지에?&amp;rsquo; 여기까지는 기억이 났는데 그다음 대사가 저를 무너뜨렸습니다.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베개가 젖도록 울었습니다. &amp;lsquo;근데 내 진짜 힘들었거든요.&amp;rsquo; 막 눈물이 펑펑 나는데 그게 웃기는 것입니다. 왜 이러지 내가. 눈물이 흐르면서 지난 10년 동안 눌려있었던 내 마음이 힘들었다고 하면서 눈물을 흘리면서 수 많은 가장들이 생각이 나는 것입니다. 가정을 지키기 위해서 남자들은 내색하지 않습니다. 아버지 그렇게 약해서 어떻게 해요. 그 대사 한마디에 눈물이 펑펑 흐르는데, 장면이 어떻게 바뀌느냐면 어린 시절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리운 아버지가 자기를 꼭 껴안아주면서 주인공 이름이 덕수였는데요. 아버지가 아들을 안아주면서 울지마라 덕수야. 얼마나 고생했는지 다 안다. 고맙다. 힘내서 일어나야겠다. 마음의 용기가 그때도 생각났습니다. 20주년인데 오랜만에 떡하자고 건의가 들어왔는데 안하겠다고 했습니다. 코로나 19로 못 오는 사람도 있는데, 20주년이라고 우리의 사명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할 일이 많아. 그래서 잔치하면 안 된다. 그러면서 우리가 꿈꾸면서 가시면 됩니다. 자주 꿈을 꾸시면 됩니다. 이것은 영적으로 하나님께서 저에게 보여주시는 것 같습니다. 너 애쓴 것 다 안다. 우리가 이날을 기다리며 사는 자들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우리 삶에 중심을 세우셔야 합니다. 팍스 로마나, 힘으로 지배하는 세상에 더 양보하고, 더 희생하고, 더 가정을 지키기 위하여 교회를 세워나가기 위해서 애써야 하고, 지칠 때마다 꿈꾸시는 것입니다. 주님 품에 안겨 아버지 힘들었습니다. 다 안다. 눈물 닦아주시는 주님. 창립 20주년 이 찬양을 선택했습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lsquo;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나는 이 길을 가리라.&amp;rsquo; 가는 그 길이 너무 힘듭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좁은 길 좁은 문 십자가 없이 못 갑니다. 나의 십자가 지고. 그런데 소망이 있습니다. 좁은 길 끝에 서 계시는 예수 그리스도.&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21주년을 꿈꾸고 30주년 꿈꾸고. 40주년을 꿈꾸고. 우리가 소망을 갖고 달려가기를 원합니다.&lt;/p&gt;
&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details&gt;&lt;details&gt;
&lt;summary&gt;05월 15일 분당우리교회 주일설교 | 사랑 받는 거룩한 사람답게&lt;/summary&gt;
&lt;br /&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사랑 받는 거룩한 사람답게&lt;/h2&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이 택하사 거룩하고 사랑 받는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 입고 누가 누구에게 불만이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골 3:12-14)&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TV 프로 중에서 인기 있는 프로가 있는 데요. 나는 자연인이다 프로입니다. 중년 이후에 남자분들이 이 프로를 즐겨본다고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저도 우연히 그 프로를 볼 때가 있는데 볼 때마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무슨 사연이 있길래 이 세상을 떠나서 자연 속에서 홀로 지내는가. 무섭지 않나. 외로울 텐데. 볼 때마다 그런 생각이 듭니다. 제 아내를 통해서 들어보니깐 여자 분들 중에 이 프로그램 관련 농담이 있다고 합니다. 남편이 이 프로를 보면 회사에 사표를 낼 신호가 다가온다. 이 프로를 만든 담당자들이 이렇게까지 인기가 있을 줄 몰랐다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이 보는 이유가 무엇이고, 이 프로를 보면 회사에 사표를 낼 신호라는 것일까요? 모두가 이 땅에서 지쳐있다는 것입니다. 이 프로를 보면서 많은 분이 나도 저랬으면 좋겠다. 복잡하고 힘든데 내려놓고 혼자 산에 가서 저렇게 살면 좋겠다 생각을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현실이라는 것입니다. 왜 사람들이 모두가 힘들도 지치고, 특별히 인간관계 때문에 상처를 받게 되는가? 브루스 톰슨 바사라고 기독교 상담가입니다. 이 분이 한 말입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세상은 서로 빼앗고 얻기 위해 관계를 도모하는 곳이지만 교회는 서로 위해 희생하는 공동체이다.&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교회와 세상을 설명하는 말입니다. 저는 이 박사님이 말한 세상은 빼앗고 얻기 위해 관계를 도모하는 것이 피곤하게 만드는 것 아닙니까? 세상에서 만난 사람들이 나를 인격체로 대우하는 것이 아니라 나를 기능으로 대하기에 피곤하고 지치는 것입니다. 1만 성도 파송운동을 준비하면서 29 교회 예배 담임목사님들이 확정되고 1년 반 동안 목회 수업을 같이했습니다. 1년 반을 예비 담임목사님들과 같이 공부하면서 잊힐까 봐 여러 번 반복한 말이 있습니다. 어떠한 경우라도 성도님들을 거래관계로 생각하면 안 된다. 왜냐하면, 제가 개척할 때 참 가슴 아픈 이야기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모든 개척교회 창립 맴버는 다 교회를 떠난다. 이런 말을 공공연하게 하는 것입니다. 왜 창립 맴버는 교회를 떠나는지 아는가? 나도 개척을 해봐서 아는데 마음이 급해지니깐 자꾸 사람을 기능으로 볼 위험이 있다는 것입니다. 창립 맴버로 합류하신 분 중에 일을 잘하는 분이 있으면 그분에게 마음이 가는 게 사람입니다. 인간의 죄업 본성으로 섭섭해질 수 있는 것입니다. 그 외에도 여러 요인이 있겠지만, 담임 목사님들이니깐, 일을 많이 하시던 아예 일을 하지 않으시던 이런 것으로 사람을 분류하고 평가하는 게 아니라 사람을 거래 관계로 대하면 큰일 난다. 한 인격체로 대해야 한다. 모든 상처를 다 여기서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이런 이야기를 여러 번 했습니다. 당신들하고 나하고 굉장히 위험한 관계다. 우리는 자칫 잘못하면 거래 관계가 되기 쉽다. 1만 성도 파송운동을 하면서 이찬수 목사가 몇 명이나 보내줄까? 이런 생각을 하게 되면 100% 상처밖에 없다. 우리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거래 관계로 만난 것이 아니라 사랑의 관계여야 한다. 이런 말을 여러 차례 했었습니다. 분당우리교회 20주년이 되니, 다음 주가 20주년입니다. 20주년이 되니 우리교회 부교 역자 출신 목회자분들이 많아졌습니다. 숫자가 많아졌지만 내 마음으로 생각하면 딱 두 종류였습니다. 있을 때는 잘 몰랐지만 우리 교회를 떠나간 이후 저를 거래 관계에 대한 교역자와 저를 사랑의 관계에 대한 교역자. 가끔 상처를 받습니다. 제가 아낀 후배 목사님이 있어서 기도 부탁하고 신뢰하니깐 우리 성도님을 통해서 큰 금액을 보냈는데 이후로 연락이 없습니다. 저분이 다가온 것은 저를 통한 어떤 거래가 필요했던 것이구나. 저는 우리 교회 떠나간 교역자 중에서 제가 해준 것도 없는데 이분에게는 유난히 해준 게 없는데 유난히 저에게 마음을 표현하고 이번 주에 스승의 날이라고 너무나 마음을 표현해주는 교역자를 만나면 너무 위로가 되는 것입니다. 계속 저도 그 분에게 마음이 가는 것입니다. 신앙생활을 하면서 왜 모여서 예배를 드립니까? 그러나 신앙생활은 산속에서 혼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나를 인격으로 대하는 게 아니라 거래 관계로 상처받은 분들이 교회에 와서 너무나 사랑의 관계로 치유를 받는 것이 교회인데, 여전히 하나님은 믿는데 교회를 안 가는 사람. 가나안 성도가 왜 많아지는지 생각을 하게 되는데, 가나안 성도 아시죠? 거꾸로 안 나가. 그래서 가나안 성도입니다. 왜 하나님은 믿는데 교회는 안가 났느냐? 가나안 성도는 나는 자연인이다 이분들입니다. 교회 가면 힘든 것입니다. 교회는 결국 나를 기능으로 대하는 게 아니냐. 그래서 상처를 받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으로 제가 지난주에 골로세서 3장 말씀하고 바로 이어서, 다음 주에도 연결할 것입니다. 골 3장 1-10절 까지는 개인적인 성화입니다. 이런 흐름을 다루고 있는데 중요한 사항이 무엇이냐, 개인적인 성숙으로 시작한 3장 초반부 말씀이 11절에서 성숙한 공동체로 살아가는 것의 중요성을 지난주에 말씀드렸는데 오늘 본문은 그 연장선입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이 택하사 거룩하고 사랑 받는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 입고(골 3:12)&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여러분 이것이 전부 대인관계 아닙니까? 무엇을 깨달아야 합니까? 하나님께 단독자로서 성화를 추구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성숙을 향해 나가야 하는데, 내 성숙을 사람과의 관계에서 증명해야 하는 것입니다. 제가 새벽에 2시에 일어난다. 나는 새벽에 4시간 나는 묵상한다. 100번 떠들어도, 9시 교회 출근하자마자 직원들 함부로 대하고, 교역자들 함부로 대하면 저는 새벽에 하나님과 관계를 갖은 것이 아닙니다. 긍휼 자비 겸손 오래 참음 전부 대인관게입니다. 긍휼은 이런 뜻입니다. 고통당하는 사람들을 대하여 불쌍히 여기는 마음. 믿음은 좋은데 공감능력이 없어요. 사람의 슬픔에 관하여 관심이 없습니다. 나는 참 좋아. 이것은 믿음이 좋은 것이 아닙니다. 긍휼 다음에 나오는 것이 자비입니다. 새번역으로 친절함으로 번역하였습니다. 사람들을 부드럽고 친절하게 대하는 것을 말합니다. 사람들에게 퉁명스럽게 대하는 것은 문제입니다. 목사님이 하루에 기도를 3시간 하는 것 중요하지만, 사람들에게 친절해야 합니다. 겸손은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자신을 낮추는 것입니다. 길성남 교수님 말씀에, 겸손은 비굴한 마음을 표현할 때 사용하는 단어라고 합니다. 이것이 참 의미가 있지 않습니까? 예수 믿는 살맛이 하나님과 사람들 앞에서 너무 낮추어 너무 비굴한 것 아니야? 저렇게까지 해야 해? 교회가 커지고 나면 개척교회 할 때는 예의 바른 교회가 교회가 조금 커지니 목에 힘이 들어가고, 기도 부탁하면 내가 집사님 기도도 해야 하느냐고. 그것은 교회의 궤도를 벗어난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 기준으로 저 사람 저렇게까지 겸손해야 해? 저 사람 위선 아니야? 자기는 한 번도 해보지 않았기에 오해를 받을 정도로 낮아지는 것. 성경이 말하는 겸손입니다. 교회 안에서 이런 분을 많이 만나면 그 교회는 건강한 교회입니다. 그다음에 나오는 온유도 마찬가지입니다. 헬라어로 주인의 손에 길들여진 야생입니다. 타고나기에 욱욱 올라오고 하는데 믿음이 들어와서 하나님에 의해 통제당하는 사람이 온유입니다. 제 주위에 온유의 대명사를 알고 있습니다. 우리 집 강아지. 애는 신기해요. 제가 무슨 짓을 해도 우리 집은 잠자리가 들쭉날쭉하거든요. 저는 초저녁에 자고, 새벽에 일어나고. 아내는 늦게 자고. 그런데 애는 수시로 일어나야 합니다. 그런데 한 번도 짜증 내는 것을 본 적이 없습니다. 어떨 때는 짓궂게 장난치면 배를 발랑 보입니다. 개라는 존재가 엄청나게 온유하다고 하는데, 한 번씩 산책 데리고 가면 다른 존재에 대하면 말로 다할 수 없게 사납습니다. 애의 형제가 한 마리는 우리 집에서 자라고 한 마리는 장모님 집에 있습니다. 만나면 얼마나 사납게 하는지 말고 다할 수 없습니다. 동물의 본성이 없어진것이 아니라 저에게 길들여진든 것입니다. 제가 무엇을 하더라도 저에게 본성을 보여주지 않는 것입니다. 이것이 본문에 말하는 것이 온유입니다. 믿음이 조금만 약해지면 바로 드러나니깐. 제가 그런 사람이 기도합니다. 엄청 성격 급한데 거의 잘 안 드러납니다. 저는 하나님의 종이니깐요. 마지막으로 오래 참음은 분노를 오래 억제하는것을 의미합니다. 오래참음은 영적인 힘으로 분노를 통제하여 오래 견디는것을 말합니다. 다 대인관계입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누가 누구에게 불만이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골 3:13)&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예수 믿는 우리들은 하나님께 단독자로서 성화를 추구해야 합니다. 더 중요한 것이 내가 성숙해져 가는 것이 인간관계를 통해서 증명해야 하는. 다락방모임 가셔야 하는 이유가 거기서 마음이 상한것을 치유하면서 다듬어져 가는 훈련 장소가 소그룹 모임입니다. 우리가 잘 아는 요셉을 구약 인물 요셉을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 하는 인물이라고 합니다. 엄청난 성화된 존재가, 우리가 닮아야 할 모델이 요셉입니다. 그 요셉에게 가장 중요한 정점이. 총리대신이 되어서 나타나니깐 형제들이 부들부들 떠는 것 아닙니까? 거기서 두 번이나 반복하는 말을 들어보세요.&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당신들이 나를 이 곳에 팔았다고 해서 근심하지 마소서 한탄하지 마소서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이다(창 45:5)&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많은 백성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셨나니(창 50:20)&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형제들을 보복했다면 성경에서 요셉을 들을 수 없을 것입니다. 우리의 성숙은 인간관계에서 증명이 되나 야하니깐요. 분당우리교회 2기 사역은 어마어마한 일을 한 것이 아니라, 앞에선 우리는 주님 앞에서 성숙해지는 것이 2기 사역의 목표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이런 목표를 가진 자는 항상 인간관계를 통해서, 중점을 주고 싶은 것이 다락방입니다. 다락방 공동체에서 너무 좋은 사람들만 모였다면 바꾸어 달라고 하세요. 괜히 나가는 것입니다. 훈련도 안 되는데. 모난 사람 들어와서. 10명 모이면 딱 한 명씩 이상한 사람을 배정해요. 진짜 신기해요. 딱 봤는데 이상한 사람이 없다. 자신이 이상한 사람입니다. 왜 그래야 하냐? 훈련하는 장소니깐요. 그래서 여러분, 분당우리교회 2기 사역은 성도님들과 제가 점점 성숙해지는 목표와 꿈을 갖고 있다면 하나님이 숙제 한 가지를 주셨다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누가 누구에게 불만이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골 3:13)&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2기 사역에 저와 여러분 모두에게 주신 숙제입니다. 이것이 우리 교회의 구호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용납한다는 헬라어로 자신에게 해를 입힌 사람을 너그럽게 받아주는 것. 나는 산에 가고 싶어 하는 사람조차도 용납하고 품어주는 것입니다. 용서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이게 쉽게 대답할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모르는 감추어진 중요한 사항이 있습니다. 시제입니다.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를 현재 시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미래 시제를 사용해서 내일부터 잘해라 그게 아니라 사도바울은 현재시제를 사용합니다. 왜 바울은 해를 입힌 사람을 용납하는 것을 현재 시제로 기록했느냐. 한 두 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반복적으로 끊임없이 그래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서 현재시제를 사용한 것입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 때에 베드로가 나아와 이르되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 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 번까지 하오리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이르노니 일곱 번뿐 아니라 일곱 번을 일흔 번까지라도 할지니라(마 18:21-22)&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일곱 번까지 하오리이까는 인간이 할 수 있는 한계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끊임없이 용서하라고 강조합니다. 저부터가 절대 못 합니다. 안 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못하겠다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그럴 능력이 없습니다. 교회는 맨날 저런 거 시키더라 하는데, 신앙생활이 뭔지 아세요? 되지도 않을 것 알면서도 끊임없이 시도하는 과정에서 무엇을 깨닫습니까? 내게는 그렇게 할 수 없는 능력이 없구나! 자각하는 것입니다. 시선이 어디로 옮겨지는 것이냐? 골로세서 맨 처음 말씀이 이렇게 시작하잖아요.&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의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골 3:1)&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내 힘으로 안 되기 때문에 위의 것을 찾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을 이런 각도로 포인트를 조금 다르게 해서 보십시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누가 누구에게 불만이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골 3:13)&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제 무게를 달리해서 보자고요. 대인관계를 통해서 너희끼리 잘 지내는 것은 주님이 원하시는 부산물로 따라오는 것이고 영적인 세계를 보는 것입니다. 이런 시도를 통해서 우리 어머니는 그런 이야기를 하지 말라고 하시는데 이런 말씀을 묵상할 때마다 자신을 봅니다. 일곱 번씩 일흔 번 한 것은 주님이 저에게 하신 것입니다. 여러분 저 모르시잖아요. 걷만 보니깐. 목사 된 이후로 부끄러운 생각을 하고, 거짓말 안 한다고 생각하지만 튀어나오는 것은 어떡합니까? 일곱 번씩 일흔 번 용서해주신 것. 이것이 용서받지 못한 것은 못한 것입니다. 괴로워서 못합니다. 양심에 견디지 못합니다. 불면증 오고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그 용서를 제가 받았습니다. 그 용서가 얼마나 저를 윤택한 인생으로 만들어주었는가 감격이 용솟음치며 다시 시도하게 됩니다. 나에게 상처를 준 사람에 대하여 위의 것을 바라보고, 위의 것 그리스도를 의지하며. 이것이 신앙생활입니다. 이런 마음을 갖고 2기사역 영적으로 성숙하기를 원합니까? 더 성숙해지기 위해 애쓸 때 다락방이나 교회의 여러 소모임을 통해서 인간관계로 증명해야 합니다. 그 사랑이 나를 강하게 만드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대표적인 인물이 예수님의 제가 요한입니다. 신학적인 논리를 찾고 싶으면 바울 서신을 읽어야 하고, 기독교 윤리를 알고 싶으면 야고보서를 읽어야 하고, 기독교의 핵심 사랑을 알려고 하면 요한복음을 읽어야 한다. 그 외에도 요한이 기록한 요한 1서, 2서 3서 집에 가서 읽어보세요. 그런데 여러분, 제가 강조하고 싶은 것은 이렇게 사랑의 사도라는 요한이지만 주님 만나기 전 처음부터 그랬던 것은 아닙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요한이 대답하였다. &quot;선생님, 어떤 사람이 선생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내쫓는 것을 우리가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은 우리를 따르는 사람이 아니므로, 우리는 그가 그런 일을 하지 못하게 막았습니다.&amp;rdquo; (눅 9:49 새번역)&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어떤 사람이 예수님 이름으로 귀신을 쫓는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 그룹 아니네, 못하게 막았다는 것입니다. 얼마나 편협되었느냐고요. 다가 아닙니다. 54절에 보니깐 쉬고 싶었나 봅니다. 사마리아 사람들이 방해하는 것입니다. 요한의 미숙한 성격이&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래서 제자인 야고보와 요한이 이것을 보고 말하였다. &quot;주님,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그들을 태워 버리라고 우리가 명령하면 어떻겠습니까?&quot;(눅 9:54)&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걸 읽으면서 예수님이 요한 같은 성격이라면 다니시는 곳 불구덩이가 되었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편협한 것이 요한인데요. 예수님을 만나고 사랑의 사도가 되었습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요일 4:8)&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어떻게 이렇게 큰 변화를 경험했을까요? 이 질문으로 성경을 뒤지다가 발견한 것이 있습니다. 요한이 자기가 기록한 요한복음을 통해서 자기 정체성을 어떻게 드러내는지 보십시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예수의 제자 중 하나 곧 그가 사랑하시는 자가 예수의 품에 의지하여 누웠는지라(요 13:23)&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가 사랑하시는 자. 주님 품에 의지하여 누워있습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예수께서 자기의 어머니와 사랑하시는 제자가 곁에 서 있는 것을 보시고 자기 어머니께 말씀하시되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하시고(요 19:26)&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시몬 베드로와 예수께서 사랑하시던 그 다른 제자에게 달려가서 말하되 사람들이 주님을 무덤에서 가져다가 어디 두었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겠다 하니(요 20:2)&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요한이 어떻게 그런 변화가 일어났겠느냐고요.&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요일 4:19)&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저도 그렇고 여러분도 그렇고 마음에 울분이 많습니다. 교회에서 만나는 사람조차 도 인격체로 대하는 것이 아니라 기능으로 대합니다. 그것이 채워지면 언제 그랬냐 듯 등을 돌리고, 어떻게 치유하느냐고요? 나는 자연인이다 보고 나도 그럴 거야. 가나안 성도로 나는 떠날 거야. 이것보다 쉬운 방법이 있는데 요한에게서 배우는 것입니다. 저도 요한처럼 저 자신의 정체성은 대형교회 목사, 많이 알려진 목사로 알리고 싶지 않습니다. 이것은 끔찍한 이야기입니다. 하나님의 용서를 많이 받은 자.&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오늘 설교 후 찬양을 이 찬양 되뇌며 참 많이 은혜를 받습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아버지 찬양 내가 노래해&lt;br /&gt;아버지 은혜 내가 노래해&lt;br /&gt;그 사랑 변함 없으신 거짓없으신 성실하신 그 사랑&lt;br /&gt;상한 갈대 꺾지 않으시는 꺼져가는 등불 끄지 않으시는 그 사랑&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제 어머니는 제가 약하고, 그런 이야기 하면 성도님들이 네가 얼마나 이상한 사람이라고 상상하겠느냐고. 그런 말 하지 마. 그러시는데 저는 다른 것 다 순종하는데 할 것입니다. 왜 해야 합니까? 그래야 내가 용서받은 자라는 것. 일곱 번씩 일흔 번 용서받은 사례가 저라는 것을 이야기할 수 있잖아요. 여러분의 상처를 치유받을할 수 있는 유일한 비결은 요한처럼 자기의 정체성을 이렇게 자리매김하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주님께 사랑받던 존재로서의 나&lt;/p&gt;
&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details&gt;&lt;details&gt;
&lt;summary&gt;05월 08일 분당우리교회 주일설교 | 끊임없이 새로워지기&lt;/summary&gt;
&lt;br /&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끊임없이 새로워지기&lt;/h2&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이것들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느니라 너희도 전에 그 가운데 살 때에는 그 가운데서 행하였으나 이제는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벗어 버리라 곧 분함과 노여움과 악의와 비방과 너희 입의 부끄러운 말이라 너희가 서로 거짓말을 하지 말라 옛 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 버리고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이의 형상을 따라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입은 자니라 거기에는 헬라인이나 유대인이나 할례파나 무할례파나 야만인이나 스구디아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 차별이 있을 수 없나니 오직 그리스도는 만유시요 만유 안에 계시니라 (골 3:5-11)&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제가 최근에 어느 모임을 소개받아 갔는데요. 제 옆에 연세가 있으신 장로님을 소개하는데 굉장히 성숙 하신가 봐요. 이 분은 김인수 장로님 닮은 분이다. 저는 김인수 장로님이 누군지 잘 모르는데, 이 장로님이 펄쩍 뛰면서 그렇게 말씀하시면 김인주 장로님께 누가 됩니다. 저는 그분을 뒤따라 갈 수 없는 사람입니다. 궁금해서 김인수 장로 검색을 해봤더니 기독교 신문에 기사 하나가 이분과 관련해서 떴더라고요. 머리기사가 흥미로웠습니다. 신행일치. 믿음과 삶이 일치한 것 아닙니까? 신행일치 삶을 산 고 김인수 장로를 따르자. 맨 먼저 나오는 내용은 이렇습니다. 죽어서 그리워하는 사람이 많은 인생은 분명 성공한 인생일 것이다. 사람됨의 진가는 세상을 떠났을 때 드러난다. 죽어서도 사람들의 마음속에 그리운 사람이 될 수 있는가? 이렇게 시작이 되는데 이 장로님이 2003년도에 돌아가신 분입니다. 오랜 세월이 지났는데 이 분의 삶을 그리워해서 100 몇십 명이 모여서 이 분이 이러셨다. 저러셨다는 내용입니다. 또 따른 기사를 보니깐 이 사람을 평가하는 몇 가지 내용이 나옵니다. 김 장로의 인생은 성실, 정직, 겸손,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으로 요약할 수 있다. 이 분이 누군지 전혀 알지 못하지만 이 분의 평가를 읽으면서 성경 한 구절이 떠올라지는데&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우리는 구원 받는 자들에게나 망하는 자들에게나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니(고후 2:15)&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너무 멋진 것 아닙니까? 이 장로님을 소개하는 게 아니라, 분당우리교회 이 장로님처럼 그리스도의 향기를 드러내는 많은 성도님이 떠올라지는 것 아닙니까? 1만 성도 파송운동 후 2기 사역을 선포하지 않았습니까? 1기에 29 교회를 파송해서 60교회를 파송하자. 엄청난 일을 하는 2기가 되지 않기를 원합니다. 기초다지기입니다. 우리 교회의 믿음의 어른들을 생각하면서 우리도 꿈을 갖는 교회가 되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향시가 향수 뿌린다고 나오는 것 아니지 않습니까? 2기 사역 동안 거룩한 욕심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손자 손녀가 참 우리 할아버지는 너무 아름다우셨어, 할머니는 그리스도의 향기가 나는 분이야. 이런 욕심을 내자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설교는 끊임없이 새로워지기라는 것입니다. 칭의는 단번에 일어나는 것입니다. 성화는 그 은혜에 감격해서 점진적으로 점점점 하나님의 거룩한 성품을 닮아가는 것 이것이 성화 아닙니까? 칭의를 위해서 선물입니다. 십자가를 통해서. 그 은혜에 감격해서 징의. 의롭지 않은데 의롭다고 칭해주시는 것입니다. 아버지 비록 제가 부족하다 할지라도 조금씩 조금씩 주님의 거룩을 닮아가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묵상하다 보니깐 이 성화 신학 용어가 쉽게 해석이 되더라고요. 멋진 인생 되기. 이것 아닙니까?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것 멋진 일 아닙니까? 다 아시지만 제가 그렇게 잘생긴 얼굴이 아니잖아요. 그런데 제 설교를 듣는 타 교회 분들을 만나면 화면보다 잘생겼네요.'라고 하십니다. 그래도 제가 거울을 보면 뭐 그냥 그래요 그냥. 제가 엄청나게 잘생겼다고 생각 안 하고, 나이 들고 흰 머리 많아지고 점점 잘생길 일은 없지만 저는 꿈을 꿉니다. 우리 목사님 잘생겼어. 말은 못 들어도 멋진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저와 여러분이 2기 사역을 향해 좋은 교회 만들기는 간단합니다. 교회 구성원이 여러분과 제가 좋은 사람이면 저절로 좋은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2기 사역을 시작하면서 저와 여러분이 거룩한 꿈을 꾸어보지 않겠습니까? 우리 교회 성도님들은 너무 말씀을 깊게 묵상하셔서 표현을 안 하시는데 표현해보세요. 꿈을 꾸면서 가자는 것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본문 말씀을 묵상하면서 많은 기쁨과 은혜를 누렸는데요.&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이의 형상을 따라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입은 자니라(골 3:10)&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저와 여러분처럼 예수 그리스도로 거듭남을 경험한 사람 아닙니까? 거듭난 우리가 새 사람입니다. 새번역으로 보십시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새 사람을 입으십시오. 이 새 사람은 자기를 창조하신 분의 형상을 따라 끊임없이 새로워져서, 참 지식에 이르게 됩니다.(골 3:10 새번역)&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설교제목을 여기서 따온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이 대단한 특징이 아니에요. 끊임없이 새로워지는 것입니다. 성화를 향한 꿈이 있기에 저와 여러분은 세월이 갈수록 더 향기나고 아름다워지는 인생. 꿈을 꾸자는 것입니다. 저는 이런 목표를 설정하고 이제 끊임없이 새로워지기 위해서 점점 멋진 인생이 되기 위해서 실천사항을 살펴보려고 합니다.&lt;/p&gt;
&lt;br /&gt;&lt;br /&gt;&lt;br /&gt;
&lt;h3 data-ke-size=&quot;size23&quot;&gt;1. 죄의 본성과 그 행위를 적대하며 싸워라&lt;/h3&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너희가 서로 거짓말을 하지 말라 옛 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 버리고(골 3:9)&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죄의 본성뿐만 아니라 죄의 본성에서 나오는 악한 행위 방치하지 말고 싸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5절 그 실천사항으로 대표적인 사례 몇 개를 열거하지 않았습니까?&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골 3:5)&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땅의 있는 지체를 죽이라 강한 표현을 쓰는 의도를 아시지 않습니까?&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제는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벗어 버리라 곧 분함과 노여움과 악의와 비방과 너희 입의 부끄러운 말이라(골 3:8)&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여기서도 모든 것을 벗어버리라. 굉장히 강한 의도로 명하신 것 아닙니까? 제가 성화가 뭐라고 설명해드렸습니까? 성화는 갈수록 멋진 인생이 되는 것입니다. 제가 여러분 갈수록 멋진 인생이 되기를 원합니까?에 아멘 하였다면 내 안의 더러운 본성, 악한 행위를 방치하지 않겠다. 결단이 포함된 선언 아닙니까? 본성과 악한 열매를 보십시오. 분함, 노여움 악의, 비방, 거짓말 이것 방치하고 멋진 인생이 될 수 있겠습니까? TV에 보면 너무나 추하고 역겨운 인간이 많이 있습니다. 어린 애들을 성추행하고 뭐하는 짓이냐고요. 얼마나 추하냐고요. 아름다운 인생이 되기를 원한다면 꿈틀거리는 죄의 본성이 만드는 너무나 악한 것을 방치하지 않고 끝까지 싸워야 한다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그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라 (벧전 5:8-9)&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만만치 않다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너희가 죄와 싸우되 아직 피흘리기까지는 대항하지 아니하고(히 12:4)&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 말씀이 쓰여지던 당시 로마 원형 경기장의 검투사들을 영화에서 한 두 번 보셨을 텐데요. 죄의 유혹이 올 때 그냥 나 유혹하지마 좀 가줄래? 사단? 싸워야 합니다. 피흘리까지 싸워야합니다. 비참하게 묻거나, 비장한 각오를 하고 저급한 본능과 싸워나가는 사람이 점점 멋있는 인생이 되는 것 아닙니까?&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이것들을 피하고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따르며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받았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언을 하였도다(딤전 6:11-12)&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여기 유람선에 구경 오신 것 아닙니다. 교회는 싸우는 곳입니다. 교회는 피 흘리기까지 처절하게 싸우는 곳입니다. 오늘 은혜받고 나면 내일 아침에 일어나서 출근하기 전에 비장한 출정식을 선포하고 출근해야 합니다. 하나님 오늘도 얼마나 많은 유혹이 나를 기다리고 있는데 추해지고 싶지 않습니다. 정말 그렇게 기도합니다. 싸우길 원합니다. 우는 사자와 같지 추한 웅덩이로 빠지는 공격 앞에 비굴해지지 않기를 원합니다. 강단에서 이렇게 설교하고 아무도 안보는 구석에 가서 음란한 짓거리를 하면 그것은 나 자신을 못 견디게 용납할 수 없는 것 아닙니까? 여러분 안 그러세요? 주차 봉사할 때 저 집사님은 광채가 난다. 거룩해 그런데, 구석에 가서 음란한 일에 기웃거리는 일에 여러분 스스로가 허용이 안 되시는 그것이 싸우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존 오웬이 쓴 내 안에 죄 죽이기 책이 있습니다. 이 책 소개 글을 보다가 너무나 멋진 구호 하나 발견하였습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죄의 속박에서 벗어나 거룩한 삶을 열망하라!&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제게 굉장히 인상적인 구호입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누가 갈수록 아름다워지십니까? 거룩한 삶을 열망하는 사람입니다. 저와 여러분을 점점 피부가 좋아지고 있는 주름살 없어지는 것은 안 됩니다. 육신의 세포는 노화되고 아름다움은 사라지지만 향기나는 인생. 어떤 사람이 그렇다고요? 거룩한 삶을 열망하는 사람.&lt;/p&gt;
&lt;br /&gt;&lt;br /&gt;&lt;br /&gt;
&lt;h3 data-ke-size=&quot;size23&quot;&gt;2. 그리스도의 영향력 아래 놓여라&lt;/h3&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여러분 멋진 삶을 맨땅에 헤딩하듯이 우격다짐으로 하는 것은 안됩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이의 형상을 따라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입은 자니라(골 3:10)&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누가 날마다 새로워지느냐고요? 예수 그리스도의 영향력 아래에 있는 사람이 갈수록 새로워진다는 것을 10절에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골로세서가 길지 않으니 전체의 흐름과 맥락을 파악하려고 연구하면서 은혜를 많이 받았습니다. 전체에 가장 중요한 핵심 구절을 말하라고 하면&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러므로 여러분이 그리스도 예수를 주님으로 받아들였으니, 그분 안에서 살아가십시오. 여러분은 그분 안에 뿌리를 박고, 세우심을 입어서, 가르침을 받은 대로 믿음을 굳게 하여 감사의 마음이 넘치게 하십시오.(골 2:7 새번역)&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어떤 사람이 점점 멋진 인생이 되는지 아십니까? 그분 아래 뿌리를 내린 사람입니다. 그분 안에서 사는 사람입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히 12:2)&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예전에 나온 책 제목, 여러 번 활용을 많이 했습니다. 예수라면 어떻게 하실까? 베스트 셀러가 된 책 제목이 제게 영향력을 미칩니다. 누가 나에게 무례한 행동을 하시잖아요. 성격이 급한 사람은 바로 튀어나옵니다. 바로 튀어나오는 2초만 쓰시면 됩니다. 이런 상황에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 이것을 이번 한주 실험해보세요. 부부간에 한 번만 꿀꺽하면 넘길 수 있는 싸움이 많다는 것 아시잖아요. 남편이 훅 들어올 때 0.1초 만에 팍 불꽃이 튀는데 남편이 쑥 들어올 때 이런 상황에서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 답이 안나오실때 잊어버립니다. 예수라면 어떻게 하실까.&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예전에 나온 영화 중에서 광해 왕이 된 남자 영화가 있습니다. 영화 설정이 굉장히 흥미롭습니다. 권력 다툼이 극에 다른 상황인데요. 왕이 살해위협. 정적들에 의해서 자기 목숨을 노리는 악몽, 불안한 시간을 보냅니다. 왕이 묘안을 하나 내는 데요. 길거리 자기와 닮은 광대 한 사람을 찾아서 자기를 흉내 내게 하는 것입니다. 길거리를 떠돌던 무식한 광대가 왕 흉내를 내려고 하니 얼마나 힘들겠느냐고요. 어색하고, 왕복 자체가 불편해 죽을 것 같은 것입니다. 영화가 계속 전개되는 과정에서 익숙해지는 것입니다. 그때 잊히지 않는 대사가 있습니다. 그 과정을 지켜본 내시가 광대에게 이렇게 표현합니다. 말투가 점점 전하를 닮아가시옵니다. 저는 이렇게 은혜로운 문구를 찾기 어려웠습니다. 교역자 한 사람이 의미 있다고 예고편을 보여주었는데, 말투가 점점 전하를 닮아 가시옵니다. 왜 은혜가 되었느냐면 제가 광대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33년 전에 신학교에 가서 제가 신학 공부하면서 알았죠. 신학은 인간이 할 수 있는 공부가 아니다. 하면서 느껴지는 것입니다. 졸업하고 목사가 되고 나서 목회를 하고 있잖아요. 인간이 할 수 있는 것 아닙니다. 인간이 하나님을 대행해서 목양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닙니다. 그러다가 보니깐 30대 초반, 중반은 설교할 때는 뭔지도 모르고 많이 했습니다. 지금도 그렇겠죠. 제가 하나님의 학문을 알겠느냐고요. 설교하면서 뭔지도 모르고 설교할 때가 한두 번이 아녔습니다. 저 자신이 위선자로 느낄 때가 한 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성도님 앞에서 허허 하는 게 위선자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30년 전을 되돌아보니깐 흉내를 낸 것인데 내 안에 계시는 성령님께서 애쓰는 저를 불쌍히 보시고, 그래도 지금은 멀었지만 30년 전을 생각해보면 더 정화된 것을 느낍니다. 저는 수 없이 이야기하잖아요. 너 30대로 보내줄까 하면 큰일 나옵니다. 큰일 날 소리를요. 이 나이가 드니깐 음란과 악한 생각으로 조금 자유로워지는 것 같은데 진흙탕 속으로 또 가라고요? 그 끔찍한 시간들이요. 안 가고 싶은 것입니다. 안 가고 싶다는 마음속에는 성화가 이루어져 가는 것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거국을 닮아가는 목표가 어불성설입니다. 말도 안 되는 목표입니다. 주님의 거룩을 닮아가는 것입니다. 몸부림치는 분들에게 그분의 성화를 이루어주실 줄 믿습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만나매 안디옥에 데리고 와서 둘이 교회에 일 년간 모여 있어 큰 무리를 가르쳤고 제자들이 안디옥에서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을 받게 되었더라(행 11:26)&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왜 큰 의미가 있느냐면 당시 유대인은 예수 믿는 사람들을 비아냥하면서 나사렛 사람이다. 갈릴리 사람이다. 오늘 사도행전 11장에서 비로소 예수 믿는 사람들을 그리스도인이라고 부르기 시작한 데요. 헬라어로 그리스도인은 크리스티아누스입니다. 예수 믿는 사람은 크리스천이라고 하는데 헬라어에서 파생된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것이라는 뜻입니다. 교회 다닌다고 다 크리스천 아닙니다. 누가 물으면 교회 다녀요 하세요. 나는 크리스천이라고 하면 조금만 의역하면 나는 작은 예수다. 크리스천이에요. 나는 그리스도의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목표를 삼기 위해서 저를 따라 선포해보기를 원합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을 받게 되었더라.&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여러분에게 비로소는 언제였습니까? 아직 구현 안 된 분이 계시나요? 괜찮습니다. 내 인생에서 비로소를 허락해주시기를 원합니다. 목사 안수받으면 비로소가 생깁니까? 흉내 내는 것입니다. 자료보고 짜깁기해서 설교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목사 안수받는 날이 비로소가 아니라 나는 점점 멋진 인생이 되기를 원합니다. 아까 장로님 인용했던 것처럼. 크리스천, 작은 예수. 그리스도의 영향력 안에 그분의 인도 하심 안에 이 꿈을 꾸어나가게 되기를 원합니다.&lt;/p&gt;
&lt;br /&gt;&lt;br /&gt;&lt;br /&gt;
&lt;h3 data-ke-size=&quot;size23&quot;&gt;3. 성숙한 공동체로 살아가라&lt;/h3&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거기에는 헬라인이나 유대인이나 할례파나 무할례파나 야만인이나 스구디아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 차별이 있을 수 없나니 오직 그리스도는 만유시요 만유 안에 계시니라(헬 3:11)&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거기에는 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살펴본 10절에서 이렇게 변화 받은 사람들 사이에는. 엿새 동안 골방에서 말씀을 묵상하면서 스스로 몸부림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향기가 드러나기를 원합니다. 주일에는 11절로 가는 것입니다. 차별이 있을 수 없나니. 당시 선민의식에 빠진 유대인은 지옥의 불쏘시개감으로 만든 것이라고 업신여기던 사람들에 대한 차별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헬라파나 무할례파나. 야만인이나 스구디아 인이나. 유목민을 가르치는 표현인데 스구디아인은 폭력적이고 야만적인 족속 취급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어떻게 생긴 얼굴을 갖고 고집을 하고, 선입관을 갖은 사람들이 어떤 사람으로 바뀌느냐면 거기에는 차별이 있을 수 없나니. 분당우리교회 2기 사역에서 제가 강력하게 꿈꾸는 것은 다락방의 부흥입니다. 저는 우리 남은 젊은 교역자들에게 굉장히 감사합니다. 얼마나 애를 쓰는지 많은 교구 목사님들 처음 맞는 분들이 많습니다. 대청 교구 하다가 오고, 주일학교 하다가 오고. 정말 애를 씁니다. 깜짝 놀랐습니다. 올해 안으로 다락방 모임 못할 줄 알았는데 한 달만 되면 다락방이 열립니다. 1기 때도 분당우리교회가 꽃이라고 생각했는데 2기에는 다락방이야말로 11절의 공동체가 될 줄을 믿습니다. 거기에는 차별이 있을 수 없나니. 차별 금지법 갖고 기독교가 오해를 받습니다. 기독교의 존재 자체가 차별 금지입니다. 6월 말에 굉장히 좋은 세미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차별금지법이 뭐고, 가르쳐드리는 전문가들이 오시기로 정리되어있습니다. 나 예수 잘 믿어요. 그런데 사람 차별해요. 그것은 위선입니다. 이찬수 목사 예수 잘 믿어. 그런데 돈 많은 사람 좋아해, 잘생긴 사람 좋아해. 그것은 위선입니다. 저는 아침 새벽에 일어나서 긴 고독의 시간을 보냅니다. 어떨 때 정말 고독합니다. 그리스도를 닮기 원하는 새벽을 보내면 아침에 교회로 출근하면서 내가 아침에 받았던 것을 점검하는 시간입니다. 무뢰한 어떤 사람을 만났을 때, 수용하고 포용하는 능력이 내게 나타나는가?&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말씀의 결론을 이렇게 잡기로 원합니다. 2기 사역에 거룩을 추구하는 인생이 되기 위해서&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우리의 싸우는 무기는 육신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어떤 견고한 진도 무너뜨리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모든 이론을 무너뜨리며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무너뜨리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하게 하니 너희의 복종이 온전하게 될 때에 모든 복종하지 않는 것을 벌하려고 준비하는 중에 있노라 (고후 10:4-6)&lt;/p&gt;
&lt;/blockquote&gt;
&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details&gt;&lt;details&gt;
&lt;summary&gt;05월 01일 분당우리교회 주일설교 | 내일이 더 멋진 삶을 위해&lt;/summary&gt;
&lt;br /&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내일이 더 멋진 삶을 위해&lt;/h2&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다윗이 도피하여 라마로 가서 사무엘에게로 나아가서 사울이 자기에게 행한 일을 다 전하였고 다윗과 사무엘이 나욧으로 가서 살았더라 어떤 사람이 사울에게 전하여 이르되 다윗이 라마 나욧에 있더이다 하매 사울이 다윗을 잡으러 전령들을 보냈더니 그들이 선지자 무리가 예언하는 것과 사무엘이 그들의 수령으로 선 것을 볼 때에 하나님의 영이 사울의 전령들에게 임하매 그들도 예언을 한지라 어떤 사람이 그것을 사울에게 알리매 사울이 다른 전령들을 보냈더니 그들도 예언을 했으므로 사울이 세 번째 다시 전령들을 보냈더니 그들도 예언을 한지라 이에 사울도 라마로 가서 세구에 있는 큰 우물에 도착하여 물어 이르되 사무엘과 다윗이 어디 있느냐 어떤 사람이 이르되 라마 나욧에 있나이다 사울이 라마 나욧으로 가니라 하나님의 영이 그에게도 임하시니 그가 라마 나욧에 이르기까지 걸어가며 예언을 하였으며 그가 또 그의 옷을 벗고 사무엘 앞에서 예언을 하며 하루 밤낮을 벗은 몸으로 누웠더라 그러므로 속담에 이르기를 사울도 선지자 중에 있느냐 하니라(삼상 19:18-24)&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지난겨울에 낙조라고 하죠. 해가 뉘엿뉘엿 기우는 시간에 감동을 하였습니다. 산 중턱에 걸리는 무렵 너무 아름다운 것입니다. 해가 산 너머로 사라졌습니다. 그 부분이 훨씬 더 붉게 묽든 것입니다. 제 마음이 도전되면서 소원이 생기는 것입니다. 하나님, 제 인생도 저러기를 원합니다. 인생이 나이가 들면서 점점 겉으로는 빛을 이루어가는 것 같지만, 젊을 때는 주위 사람들이 쳐다보지 못하는 사람을 살았다면, 나중에는 자기 존재는 사라지는데 오히려 주변을 물들게 하고 아름답게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은 인생인가? 많은 생각을 하며 본, 올겨울에 있었던 이야기입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오늘 배경으로 한 두 사람의 대조적인 모습이요. 한 사람은 사무엘, 한 사람은 사울 왕입니다. 사울 왕은 어떤 존재인지 아시잖아요. 아무 죄가 없는 청년을 잡으려고 했던. 대조되는 인물이 사무엘 선지자입니다. 현역 시절에 참 영향력 있는 삶을 살아냈던 인물이지만 사무엘의 진짜 아름다움은 은퇴 이후입니다. 마음먹기 따라서 권력을 가질 수 있었지만, 추종할 수 있었지만, 노년에 미련없이 내려놓고 고향으로 가 사람 키우는 일에 전념합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어떤 사람이 사울에게 전하여 이르되 다윗이 라마 나욧에 있더이다 하매(삼상 19:19)&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라마는 고향 이름이고, 나욧은 거쳐, 기숙사 뜻을 갖습니다. 이 공동체는 사무엘이 자기 공동체에 세운 선지 학교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권력을 갖은 사람이 노년에 무리수를 둔 것이 역사적으로 얼마나 많이 있습니까? 나 아니면 안된다는 생각을 일절 하지 않고 딱 자기 역할은 여기까지 다 생각이 드니 낙향해서 사람을 키우는 모습이 저에게 엄청나게 도전이 되는 것 같습니다. 한국교회 어렵다고 하지만 기성세대가 나 아니면 안 된다는 탐욕에 쩔에 청년을 죽이려는 사울의 길을 가려는 것이 아니라, 겨울 낙조를 보면서 우리가 모두 정답을 압니다. 우리는 악한 사울이 걸어간 길이 아니라, 자기는 사라지고 사람을 길러내는 사무엘의 길을 가는 것이 정답이다. 우리는 다 알고 있지 않습니까? 오늘 본문에 보면 절체절명의 위기를 만납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다윗이 도피하여 라마로 가서 사무엘에게로 나아가서 사울이 자기에게 행한 일을 다 전하였고 다윗과 사무엘이 나욧으로 가서 살았더라(삼상 19:18)&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다윗이 도피하여, 라는 한마디 말 안에는 엄청난 사건, 스토리가 담겨있는 것입니다. 본격적으로 권력자 사울이 다윗을 죽일것이라고 천명을 하고 창을 던져서 겨우 도망을 가는 것이 본문의 배경인데요. 다윗이 누구를 찾느냐? 사무엘 선지자를 찾습니다. 사람이 너무 잘 풀리고 성공하면 나눌 사람은 많습니다. 다윗처럼 인생 절벽이다. 벼랑끝에 섰다. 이럴 때 아픔을 나눌 사람은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오늘 본문을 상상해보세요. 사울의 살해 위협을 피해서 사무엘을 찾았더니 세상의 인심은 이것이 정상입니다. 이게 왕이 죽이려고 혈안이 되어있는데, 우리도 위험해져 미안하지만, 더 멀리 나가면 좋겠다. 이것이 세상 민심 아닙니까? 그런 세 사무엘은 따뜻하게 맞아줍니다. 교회라는 것이 젊을 때 신앙 갖기가 쉽지 않잖아요. 청년 때 어떻게 교회를 떠나고 어떻게 주일학교에 교회를 떠날 수 있지만, 인생의 위기가 올 수 있지만 그때 다윗이 사무엘을 떠올렸던 것처럼, 다윗이 라마 나욧 공동체로 갔던 것처럼, 위기가 있을 때 떠올려지는 분당우리교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무엘 같은 어른들이 참 많았는데. 사무엘을 분석하니, 위기를 만난 다윗을 위해서, 사무엘이 두 가지 고마운 일을 하였습니다.&lt;/p&gt;
&lt;br /&gt;&lt;br /&gt;&lt;br /&gt;
&lt;h3 data-ke-size=&quot;size23&quot;&gt;1. 거절감이 많았던 다윗을 &amp;lsquo;수용&amp;rsquo;해 줍니다.&lt;/h3&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다윗을 분석해놓은 글을 읽은 데요. 다윗은 어릴 때부터 거절 감을 많이 경험했다고 합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내가 나의 형제에게는 객이 되고 나의 어머니의 자녀에게는 낯선 사람이 되었나이다(시 69:8)&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내가 죄악 중에서 출생하였음이여 어머니가 죄 중에서 나를 잉태하였나이다(시 51:5)&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내가 은밀한 데서 지음을 받고 땅의 깊은 곳에서 기이하게 지음을 받은 때에 나의 형체가 주의 앞에 숨겨지지 못하였나이다(시 139:15)&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일반론으로 생각할 수 있지만, 다윗의 출생은 별로 환영받지 못한 출생이었다고 분석하는 것입니다. 그런가 하면 다윗의 가정은 한 사람의 인격을 소중히 여기는 가정이 아니라 그 사람이 갖은 기능과 쓸모를 중요하게 여기는 역기능 가정이라는 글을 보았습니다. 선지자 사무엘이 이새의 집을 방문합니다. 하나님의 영을 받들어서 이스라엘 왕을 삼기 위하여 이새의 집을 방문하는데 아버지 이새는 기능만 보는 것입니다. 듬직하게 생각하는 장남 엘리압을 선두로 해서 불행하게도 그 아들들에는 하나님 마음에 합한 마음은 없습니다. 사무엘이 다른 아이는 없습니까? 하니 그때 아버지가 아들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네 누나는 몇 점 받았는데 너는 왜 그러냐. 이게 제일 상처 아닙니까? 어릴 때부터 거절 감을 많이 경험했는데, 창을 던져서 죽이려고 하고, 자기를 죽이려는 사울 왕이 누굽니까? 성경을 쪼금만 읽은 사람은 아시잖아요. 자기 장인입니다. 처음부터 자기가 예뻐서 한 것이 아니라 정략적으로 하였고, 죽이려는 어른 앞에서 얼마나 큰 상처와 거절 감이 있었겠느냐고요. 이런 상처를 갖고 사무엘을 찾아갔는데 따뜻한 수용을 합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사울이 미갈에게 호통을 쳤다. &quot;네가 왜 나를 속이고, 원수가 빠져 나가서 살아날 수 있게 하였느냐?&quot; 그러자 미갈은, 다윗을 빠져 나가지 못하게 하였다가는 다윗이 자기를 죽였을 것이라고 사울에게 대답하였다. 다윗은 그렇게 달아나서 살아난 다음에, 라마로 사무엘을 찾아가서, 그 동안 사울이 자기에게 한 일을 모두 이야기하였다. 그러자 사무엘은 곧 다윗을 데리고 나욧으로 가서 살았다.(삼상 19:17-18)&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다윗을 아픔을 수용해주는 것입니다. 지난주에 우리교회에서 오래 찬양 사역했던 목사님의 설교를 듣게 되었는데요. 우리교회는 부교역자 복이 있지 않습니까? 이 목사님도 오래 찬양사역을 하신 분인데요. 설교 중에 엄청 부끄러운 간증을 하는 것입니다. 찬양사역을 갓 시작했던 대학생 때에 중요한 집회에 이 팀이 찬양을 맡은 것입니다. 대학을 다닐 때 복음성가 하나 부르고, 유행가 부르고 이런 게 유행이던 때에 이 목사님도 그렇게 놀았나 봅니다. 너무나 중요한 선교사님이 설교하시고, 콜링. 세계가 여러분을 부릅니다. 선교사역에 헌신할 청년 없습니까? 일어나서 눈물 흘리고, 찬양팀이 반주로 분위기를 도와주지 않습니까? 내려가시고 이 목사님이 대학생 때 인도하시는 찬양팀이 나와서 인도하시는데 선곡한 것이 사막에 샘이 넘쳐 흐리리라, 사막에 꽃이 피어 향내 내리라 열정적으로 선곡했는데, 이렇게 불렀다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사막에 샘이 넘쳐 흐르리라&lt;br /&gt;사막에 꽃이 필어 향내 내리라&lt;br /&gt;그 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 우겨도&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 대학생이 인도자 경험도 없는데 어쩌다 그랬는지 모릅니다. 갑자기 연결이 안 되는 독도는 우리 땅이 나옵니다. 갑자기 사람들이 웃으면 머리가 하얘 지집니다. 앞에서 버벅거렸는데, 그다음 맥이 안 잡혀서 우왕좌왕하는 경우 신학교 다닐 초보 때는 그랬습니다. 이 목사님이 너무 당황해서, 결단한 사람들도 다 웃고, 그렇게 예배가 끝나고 반주하는 팀은 다 도망하고, 수습이 안 되는 것입니다. 사람이 실수할 거리가 있고, 범위를 넘은 것입니다. 심각하고 진지한 자리에서 그 목사님은 어찌했겠느냐고요. 그날 너무나 감동적인 일이 일어난 것입니다. 쥐구멍이라도 찾을 것 같이 힘든 마음을 갖고 담당 목사님을 찾아가니 목사님이 농담으로 이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아니 하나님이 얼마나 크게 쓰시려고 사고를 쳐도 이렇게 치냐? 크게 될 거야. 간증하는 목사님이 이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저는 누군가 용납의 열매입니다. 굉장히 감동이 되었습니다. 목사님 알면 사과라도 한 박스 보내드리고 싶더라고요. 저는 누군가 용납의 열매라고 할 때, 분당우리교회가 그 용납의 열매를 얼마나 오래 누리고 있었느냐고요.&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사무엘 25장을 보면 사무엘이 죽습니다. 그 과정을 담은 구절에서 굉장히 도전받는 구절을 찾았습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사무엘이 죽으매 온 이스라엘 무리가 모여 그를 두고 슬피 울며 라마 그의 집에서 그를 장사한지라 다윗이 일어나 바란 광야로 내려가니라(삼상 25:1)&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다윗은 그가 머물던 라마를 떠납니다. 사무엘이 떠난 라마는 다윗에게 아무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 도전이 되더라고요. 엄청나게 화려한 건물, 드림센터 만들고 시설이 좋아서 눈길을 끄는게 아니라 사무엘이 있어서. 학교를 빌려써 불편하지만 여기에 사무엘 같은 좋은 분들이 있어서. 이게 사무엘이 위기를 만난 다윗에게 해준 수용해준 큰 일을 한 것입니다.&lt;/p&gt;
&lt;br /&gt;&lt;br /&gt;&lt;br /&gt;
&lt;h3 data-ke-size=&quot;size23&quot;&gt;2. 라마 나욧 공동체를 경험하게 해 줍니다.&lt;/h3&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눈물 닦아주고, 힘내라 이것도 귀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사람에게 상처받고 다윗을 위하여 라마나욧 공동체를 경험하게 해준 것입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내가 세려고 할지라도 그 수가 모래보다 많도소이다 내가 깰 때에도 여전히 주와 함께 있나이다(삼상 19:18)&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지난주에 매듭짓기와 새로운 인물로 1만 성도 파송운동 매듭짓기로 했습니다. 제가 29 교회에 간섭하지 않기를 원합니다. 29 교회는 분당우리교회와 상관이 없습니다. 그 교회 목사님과 성도님들이 이끌어가실 것입니다. 매듭짓기입니다. 새로운 임무. 어린이 주일입니다. 어떤 임무가 있을까요? 대학교 청년부를 살리는 것입니다. 거절 감의 아픔을 겪는 청년들이, 젊은이들이, 주일학교 아이들이 분당우리교회야말로 라마나욧 공동체가 되기를 원합니다. 이 교회에서 예수 잘 믿는 어른들이 참 많았더라. 이것은 지난주까지 이야기입니다. 겨울철 낙조가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는 사라지고 오히려 더 머문 그 자리가 아름다워지는 교회가 될 수 있도록. 우리 대학부를 살리고 청년부를 살리고. 눈물 날 교회를 찾으면 교회가 라마나욧 공동체에서 치유가 일어나는 이 교회를 향한 꿈을 꾸는 저와 성도님이 되기를 원합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라마나욧 공동체가 되기 위해서 두 가지 구비조건이 필요합니다.&lt;/p&gt;
&lt;br /&gt;&lt;br /&gt;&lt;br /&gt;
&lt;h3 data-ke-size=&quot;size23&quot;&gt;1. 지도자의 솔선수범&lt;/h3&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지난주 설교로 말하면 사무엘이 매듭짓기처럼 백성들에게 질문을 던집니다. 굉장히 감동적입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내가 여기 있나니 여호와 앞과 그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 앞에서 내게 대하여 증언하라 내가 누구의 소를 빼앗았느냐 누구의 나귀를 빼앗았느냐 누구를 속였느냐 누구를 압제하였느냐 내 눈을 흐리게 하는 뇌물을 누구의 손에서 받았느냐 그리하였으면 내가 그것을 너희에게 갚으리라 하니(삼상 12:3)&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랬더니 이야기를 들은 백성들이 합창하듯 이렇게 선포하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들이 이르되 당신이 우리를 속이지 아니하였고 압제하지 아니하였고 누구의 손에서든지 아무것도 빼앗은 것이 없나이다 하니라(삼상 12:4)&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얼마나 아름다운 매듭입니까? 그렇게 은퇴해서 고향으로 내려가 너무나 아름다운 후학을 키우는 공동체를 만들 때 왜 거기에 힘이 있습니까? 공동체를 이끄는 지도자 사무엘의 솔선수범입니다. 이것은 신양으로 와서 사도바울도 똑같습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오매 그들에게 말하되 아시아에 들어온 첫날부터 지금까지 내가 항상 여러분 가운데서 어떻게 행하였는지를 여러분도 아는 바니 곧 모든 겸손과 눈물이며 유대인의 간계로 말미암아 당한 시험을 참고 주를 섬긴 것과 유익한 것은 무엇이든지 공중 앞에서나 각 집에서나 거리낌이 없이 여러분에게 전하여 가르치고(행 20:18-20)&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사무엘과 너무 똑같지 않습니까? 솔선수범입니다. 사도바울이 위대한 하나님의 종이 될 수 있었던 것은 말발이 세고, 그 말에 설득 안 당하는 사람이 없었다. 머리보다 중요한 것은 솔선수범입니다. 좀 큰 인물 되었다고 성도님이 기도 부탁하면 나는 바쁜 사람인데 집사님 그런 것도 부탁합니까? 성도님 한 사람을 겸손과 눈물로. 이 지도자의 중요성이 성경에서 강조하는지 알잖아요. 그것을 수행하는 것을 보세요.&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제 이스라엘 지파 중에서 각 지파에 한 사람씩 열두 명을 택하라 온 땅의 주 여호와의 궤를 멘 제사장들의 발바닥이 요단 물을 밟고 멈추면 요단 물 곧 위에서부터 흘러내리던 물이 끊어지고 한 곳에 쌓여 서리라(수 3:12-13)&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그 명령을 누구에게 한 것입니까? 지도자에게 한 것입니다. 지도자의 솔선수범. 두 주전에 1만 성도 파송예배를 드리고 정말 오랜만에 우리 교회 출신의 모든 목사님들에게 초청장을 보냈습니다. 1만 성도 파송예배 보고를 하고 목회를 어떻게 하는지 3시간 정도 보냈습니다. 화요일, 수요일 두 번에 거쳐서 시간을 갖었는데 화요일도 그랬지만 수요일은 정말 모두가 다 우리교회 힘들었다는 것입니다. 어떤 목사님은 처음에 분당우리교회 부임하고 후회했다는 것입니다. 얼마나 쪼아대는지, 화요일 회의를 하면 정신이 없다는 것입니다. 나중에 제가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웃기려고 했지만 다들 아름다운 추억으로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우리 교역자들, 엄청나게 쪼아대는 것 사실입니다. 29 목사님들 1년 반 동안 얼마나 잔소리를 했는지, 다들 해방이다 했을 것입니다. 연락도 안 하니 기도가 응답하였다 했을 것 같은데, 직원들하고는 다릅니다. 예배 마치면 직원들에게 쪼지 않습니다. 너무 좋은 삼촌 같은데요. 이렇게 말하지 않을까요? 왜 다르게 대합니까? 직원들은 성도라고 생각합니다. 섬겨야 합니다. 목회자는 달라요. 솔선수범해야 합니다. 다들 디그니티 기억하더라고요. 존엄성, 솔선수범해야 하고. 우리 교회가 라마나욧 같은 공동체가 되기 위해서. 주옥같은 말로 애들은 왜 맨날 잔소리한다고 이야기합니까? 잔소리 줄이고 우리가 솔섬 수범하는 것입니다. 책 읽는 아들을 만들고 싶으세요? 책 읽는 모습을 보여주면 됩니다.&lt;/p&gt;
&lt;br /&gt;&lt;br /&gt;&lt;br /&gt;
&lt;h3 data-ke-size=&quot;size23&quot;&gt;2. 영적인 능력의 나타남&lt;/h3&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오늘 본문을 유심히 보니깐 아까 성경 봉독할 때 본문이 꽤 길었지 않습니까? 본문이 강조하는 것은 하나더라고요.&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어떤 사람이 사울에게 전하여 이르되 다윗이 라마 나욧에 있더이다 하매 사울이 다윗을 잡으러 전령들을 보냈더니 그들이 선지자 무리가 예언하는 것과 사무엘이 그들의 수령으로 선 것을 볼 때에 하나님의 영이 사울의 전령들에게 임하매 그들도 예언을 한지라 (삼상 19:19-20)&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다윗이 어디로 숨어들었는지 알게 된 것입니다. 사람을 급파해서 다윗을 잡아오라는 것입니다. 위기를 만난 것입니다. 놀랍게도 라마나욧의 영적인 능력이 나타나서 하나님의 영을 통한 다윗을 보호하시는 역사가 일어난 것입니다. 두 번 반복이 됩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사울이 라마 나욧으로 가니라 하나님의 영이 그에게도 임하시니 그가 라마 나욧에 이르기까지 걸어가며 예언을 하였으며(삼상 19:23)&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하나님의 영을 통한 보호하심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이 본문의 라마나욧 공동체의 특징하고 너무나 대비되는 구절을 발견하였습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사울이 손에 단창을 가지고 그의 집에 앉았을 때에 여호와께서 부리시는 악령이 사울에게 접하였으므로 다윗이 손으로 수금을 탈 때에(삼상 19:9)&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사울의 악함과 라마나욧 공동체의 선함은 그들의 좋은 성품도 있었겠지만, 하나님의 일하심이었습니다. 여러분 다 아시겠지만, 사도행전에 나오는 지도자는 유능한 사람들이 아니었습니다. 배운 게 많이 없고, 예수님 죽기 직전까지 부인하고 배신한 사람들입니다. 지도자들이 부실했습니다. 사도행전의 초대교회의 강력한 특징이 무엇이냐?&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행 2:4)&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생각해보세요. 말하게 하심을 따라 하는데 무슨 박사학위가 필요합니까? 따라 하면 되는데. 어떤 면에서 저를 포함해 한국교회가 목사님들이 책 읽는 것 줄여야 하나? 박사학위가 왜 필요합니까? 말하게 하는 것 따라 하면 되는데. 사무엘처럼 윤리적으로 깨끗한 것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성령의 역사 하심입니다. 지도자는 부실한데, 그 교회 담임목사 누구야 하면 창피해서 참 있어, 얼버무릴 수 있지만, 이 교회의 성령 역사가 나타난다면, 다윗처럼 엿새 동안 위기를 만나면 아픔을 겪고, 교회로 몰려올 때 라마나욧 공동체처럼 하나님의 영을 통한 다윗의 역사가 나타나는 교회라면 담임목사의 역할이 뭐가 중요하겠느냐고요. 우리가 추구해야 하는 것은 영적인 충만함입니다. 코로나 19 영적으로 엄청나게 위험합니다. 가정에서 드리는 것이 익숙해져서 주일날 나오는 것이 힘듭니다. 새벽기도 살려야 합니다. 금요기도회. 다시 회복해야 합니다. 드림 센터에서 새벽기도를 드리고 있는데 빨리 본당으로 옮기고 싶습니다. 20년 동안 눈물 자국이 배인 자리 아닙니까? 그것을 회복해야 합니다. 영적인 공동체, 성령이 역사하는 공동체&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결론은 이 편지하나 읽는 것으로 마무리 짓기를 원합니다. 최근에 지방의 청년이 편지를 보냈는데 가슴이 먹먹합니다. 애씀이 너무.&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목사님 저는 전라도 광주에서 살고 있고 합동 측 교회를 다니는 31살 청년입니다. 지난 7년간 하나님을 위해서 몸을 불태우겠다는 청년때의 에너지와 열정으로 살아왔습니다. 어느덧 보니 저는 어떠한 모습으로도 주님께 영광 돌릴 수 없는 더러운 죄인이라는 것을 날마다 깨닫게 되었습니다. 내 삶을 주님의 영광으로 살것이라고 자신만만했던 제 과거가 부끄럽습니다. 터무니 없는 원대한 꿈을 접고, 무미건조하고 똑같은 일상에서 주님을 만나려고합니다. 하루를 살더라도 사랑도 해보고, 몸에 힘을 빼고 예수님처럼 살려고 노력하려고합니다. 그다음 들어보세요. 그다음 눈물겨운 부탁을 합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래서 저에게는 믿음의 선배가 필요합니다. 교회가 창피합니다. 그런 것들 때문에 내가 교회 다닌다고 말하기가 세상에서 부끄러울 정도니깐요. 내가 가려는 좁고 거룩하고 재미없고 힘든 십자가의 길. 청년의 때에 혈기, 정욕 다 죽이면서 하루하루 쓰러지다시피 하며 이겨내는 저의 삶에 실망스러운 목회자 모습 때문에, 내가 신앙생활을 유난스럽게 하나 회의감이 들고 무섭습니다. 그 길 끝까지 걸어가 주세요. 하나님만 의식하며 가는 길, 회의감이 들 때마다 목사님 같은 선배님 보고 마음을 다잡고 싶습니다. 저 같은 청년들을 위해서라도 타협하지 말아주시고 지금 가시는 힘든 길, 제발 끝까지 가주세요. 그럼 저도 여기서 멀리서 목사님 보며 나만 이 길을 가련느게 아니구나 믿음의 선배 동지들이 있구나 이 신앙 후손에게 전하려면 이 삶 살아내리라. 이렇게 하며 견디겠습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젊은 청년이 이렇게 예수 잘 믿으려고 노력하는데 우리 같은 목사들이 방해가 된다고 합니다. 어떻게 해야 합니까? 정말 하나님 앞에 태양 같은 인생 살게 해달라는 기도 하지 말고, 힘 잃은 낙조가 되기를 원합니다. 기울은 인생이라 할지라도, 주변을 아름답게 물들이는 인생이 되기를 원합니다. 이것이 청년을 살리는 길입니다. 청년들 애쓰는 청년들, 힘 빠지게 하는 일을 하지 않도록 애쓰는 것. 이것이 우리의 사명이라고 생각합니다.&lt;/p&gt;
&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details&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r /&gt;&lt;br /&gt;&lt;/p&gt;
&lt;h3 data-ke-size=&quot;size23&quot;&gt;04월&lt;/h3&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details&gt;
&lt;summary&gt;04월 23일 분당우리교회 주일설교 | 매듭짓기와 새로운 임무&lt;/summary&gt;
&lt;br /&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매듭짓기와 새로운 임무&lt;/h2&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1 그 모든 백성이 요단을 건너가기를 마치매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lt;br /&gt;2 백성의 각 지파에 한 사람씩 열두 사람을 택하고&lt;br /&gt;3 그들에게 명령하여 이르기를 요단 가운데 제사장들의 발이 굳게 선 그 곳에서 돌 열둘을 택하여 그것을 가져다가 오늘밤 너희가 유숙할 그 곳에 두게 하라 하시니라&lt;br /&gt;4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각 지파에 한 사람씩 준비한 그 열두 사람을 불러&lt;br /&gt;5 그들에게 이르되 요단 가운데로 들어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궤 앞으로 가서 이스라엘 자손들의 지파 수대로 각기 돌 한 개씩 가져다가 어깨에 메라&lt;br /&gt;6 이것이 너희 중에 표징이 되리라 후일에 너희의 자손들이 물어 이르되 이 돌들은 무슨 뜻이냐 하거든&lt;br /&gt;7 그들에게 이르기를 요단 물이 여호와의 언약궤 앞에서 끊어졌나니 곧 언약궤가 요단을 건널 때에 요단 물이 끊어졌으므로 이 돌들이 이스라엘 자손에게 영원히 기념이 되리라 하라 하니라&lt;br /&gt;8 이스라엘 자손들이 여호수아가 명령한 대로 행하되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신 대로 이스라엘 자손들의 지파의 수를 따라 요단 가운데에서 돌 열둘을 택하여 자기들이 유숙할 곳으로 가져다가 거기에 두었더라&lt;br /&gt;9 여호수아가 또 요단 가운데 곧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의 발이 선 곳에 돌 열둘을 세웠더니 오늘까지 거기에 있더라&lt;br /&gt;(수 4:1-9)&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20년 전 분당우리교회를 개척하던 초기, 제가 약간의 감정의 혼란을 겪었던 것이 제게 추억처럼 남아있습니다. 교회 개척은 기쁘고 감사하고 초창기부터 은혜를 주셔서 주일 오전이 되면 너무 행복한 것입니다. 온 가족들이 예수 믿는 성도님들이 함께, 어떤 분은 반찬을 가져오시고, 대부분의 분이 점심 식사를 같이 했습니다. 그렇게 자치 같은 행복한 주일을 보내고, 오후에 집으로 들어가면 갑자기 다운되는 것입니다. 갑자기 우울하고, 너무 힘들고. 왜냐하면, 옥한흠 목사님을 존경하고, 사랑의교회에서 만난 좋은 분들이 그리운 것입니다. 그때도 주일 오후에 인터넷으로 사랑의교회 예배 실황 참여하면서 옥 목사님 말씀 전하실 때 은혜도 되기도 하고, 여러 번 울었습니다. 심지어 내가 뭐하러 개척하려고 그랬나. 내가 이 울타리를 떠나면 안 되는데 이런 생각이 밀려오면서, 오전과 오후의 감정이 너무 달라서. 이제는 추억이 되었지만, 너무나 괴로웠습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2주 전 1만 성도 파송예배를 드렸더니 저같이 미련이 많은 성격. 누가 그러더라고요. 회귀본능이 강하다고. 성도님들 중에서 그런 분이 있지 않겠습니까? 1만 성도 파송운동 시리즈의 마지막 설교입니다. 저 자신도 마찬가지입니다. 성격이 어디 가겠습니까? 1만 명이 넘는 성도님들이 29 교회와 지역 교회로 간 것으로 너무나 감사하고 이 일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그러면서 시도 때도 없이 마음이 힘듭니다. 사람이 정이 든다는 것이 너무 힘듭니다. 제가 아는 목사님도 분리 개척을 했는데, 예배 인도를 너무나 담담하게 인도하신 담임목사님이 사무실로 가서 아무도 없는 데로 가서 꺼이꺼이 울었다고 하였습니다. 이 두 가지 감정이 떠나가신 성도님, 남은 성도님들에게 혼란이 있는 것 같습니다. 20년 전에는 42살 때니깐 그런 감성적인, 감정의 혼란이 꽤 오래 가도록 방치하였던것 같지만, 요즘은 방치하지 않습니다. 요즘 주로 묵상하는 말씀을 보면&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예수께서 이르시되 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하지 아니하니라 하시니라(눅 9:62)&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롯의 아내는 뒤를 돌아보았으므로 소금 기둥이 되었더라(창 19:26)&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빌 3:14)&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저 스스로 이런 것을 다짐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40대 초반처럼 저에게 시간이 많이 남아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감정에 빠지고 싶지 않습니다. 그래서 2주 전에 말씀드렸잖아요. 로봇이 되고 싶다. 빨리 정비해서 얼마 남지 않은 목회에서 다시 꽃을 피우며 달려가기를 원합니다. 이런 마음의 소원이 있다 보니 눈물짓고 정든 성도님들이 그립고, 이런 것에 빠지지 않으려고 애를 많이 쓰고 있습니다. 제가 1만 성도 파송운동 3주 전에 파송예배를 드리고 지난주와 오늘 묶음하고 할 수 있는 대로 과거 이야기를 안 하려고 합니다. 과거는 잊고 하나님이 허락하신 새로운 푯대를 향하여 달려가야 한다. 사실 오늘 본문을 선택한 것도 그런 면에서 3주간 잘 마무리하기에 오늘 본문이 주는 너무 좋은 메시지가 있습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오늘 본문은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슴이 벅찬 것으로 표현이 어렵고 가슴이 터질 것 같은 감정에 휩싸여있어 것입니다. 오랜 세월 자기들이 꿈꾸고 달려온 가나안 진입을 눈앞에 왔습니다. 목표한 가나안이 본문의 상황입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 모든 백성이 요단을 건너가기를 마치매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수 4:1)&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하나님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을 주시는데, 지도자가 바뀌었습니다. 분명히 모든 백성이 요단을 건너는 꿈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왜 하나님은 지도자 여호수아를 통해서 새로운 명령을 주시는가? 간단하게 설명할 수 있습니다. 여러 번 설명해 드렸던 꿈 넘어 꿈. 요단을 건너 가나안에 진입한 것이 꿈이 이루어진 것이라면 어떤 점에서 시작입니다. 무엇을 해야 하나님의 뜻이 펼쳐지는가. 이것이 꿈 넘어 꿈 아니겠습니까? 어떨 때는 눈물이 나고 하는데, 정든다는 것이 무서운데 그것을 떨치려고. AI로 만들어주세요. 그 할 일이 많은데 시간이 40대 초반과 달리 저에게 시간이 많이 남아있지 않습니다. 감정을 낭비하지 않고 달력 가고 싶습니다. 참 하나님 은혜로 1만 성도 파송운동이 무사히 진행되었고, 이번 주 보고해주는 것을 보니, 우리 교회 세례교인을 보니 생각보다 숫자가 적더라고요. 보고하지 않고 떠나간 분이 꽤 되나 보다. 이런 것을 이루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지만, 지난주에 29 교회 넘쳐났더라고요. 은혜롭게 넘쳐나서 어떤 분은 돌아오는 일도 있었다는데, 잘 들으셔야 합니다. 29 교회로 잘 나누어졌으니 우리 목표 끝. 큰일 날 생각입니다. 지금부터입니다. 꿈이 이루어졌다면 꿈 넘어 꿈을 향해 모든 성도님과 제가 제대로 달려가야 합니다. 어떤 꿈 넘어 꿈입니까? 29 교회와 분당 우리 교회가 세 가지 꿈이 있습니다. 건강한 목회 철학으로 구성원들이 행복한 교회를 만들길 원합니다. 성장해 양합니다. 성장하지 않고 행복한 것은 위험합니다. 두 번째 꿈은 우리만 행복한 것이 아니잖아요. 침체를 겪고 있는 한국교회에 인근의 작은 교회들이 같이 기뻐하고, 같이 상생하는 것이 두 번째 꿈이고, 아까 장로님의 기도가 너무 뭉클했습니다. 우리끼리 노닥거리는것이 목표가 아닙니다. 세상의 빛이 되고, 세상의 소금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끼리 한숨 돌리자 이것은 절대 하나님의 메시지가 아닙니다. 다시 이것을 강조하고 싶습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빌 3:14)&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싸구려 감정조차도 억제하고 싶습니다. 절약하고 절약해서 달려가고 싶습니다. 그래서 제가 본문 말씀을 묵상을 했는데요. 오늘 새로운 어떤 푯대를 향하여 달려가기 위해 두 가지를 해야 합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과거에 대해서 매듭을 잘 지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기념비를 마련해야 합니다.&lt;/p&gt;
&lt;br /&gt;&lt;br /&gt;&lt;br /&gt;
&lt;h3 data-ke-size=&quot;size23&quot;&gt;1. 기념비 마련&lt;/h3&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이 목표를 이룬 기쁜 순간에 엄중하신 명령을 하나 내리십니다. 그것이 여호수아 1절부터&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 모든 백성이 요단을 건너가기를 마치매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백성의 각 지파에 한 사람씩 열두 사람을 택하고 그들에게 명령하여 이르기를 요단 가운데 제사장들의 발이 굳게 선 그 곳에서 돌 열둘을 택하여 그것을 가져다가 오늘밤 너희가 유숙할 그 곳에 두게 하라 하시니라(수 4:1-3)&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 명령을 받든 지도자 여호수아가 지파 대표들에게 명령할 때 보니깐 그 돌을 어깨에 메라고 되어있더라고요. 작은 조약돌 같은 것이 아닙니다. 꽤 무게가 나가는 큰 돌입니다. 이 12돌을 세우라고 명령하는가? 5절을 보면 이유를 가르쳐주십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들에게 이르되 요단 가운데로 들어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궤 앞으로 가서 이스라엘 자손들의 지파 수대로 각기 돌 한 개씩 가져다가 어깨에 메라 이것이 너희 중에 표징이 되리라 후일에 너희의 자손들이 물어 이르되 이 돌들은 무슨 뜻이냐 하거든 그들에게 이르기를 요단 물이 여호와의 언약궤 앞에서 끊어졌나니 곧 언약궤가 요단을 건널 때에 요단 물이 끊어졌으므로 이 돌들이 이스라엘 자손에게 영원히 기념이 되리라 하라 하니라 (수 4:5-7)&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꿈과 목표가 이루어진 상황에서 12돌을 세운 의도 하심은 하나입니다. 하나님께서 전적으로 하신 일이다. 돌들을 보면서 경험한 후대의 자손들이 묻거든 이렇게 말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하신 일이다. 지난 시간 매듭을 짓고 싶으세요? 분당우리교회는 두 주 전에 2기 사역을 선포했습니다. 뭔 이야기만 하면 분당우리교회는 안이랬는데요. 이런 이야기 절대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심지어는 남기로 하신 여러분들도 3주 이전의 이야기는 꺼내지도 마시길 바랍니다. 하나님 앞에 새로운 꿈을 갖고 새로운 푯대를 향해서 달려가야 하는데 과거 매듭을 지어야 합니다. 기념비를 세워서 하나님께서 하신 일이다. 매듭을 지어야 합니다. 두 주전에 1만 성도 파송예배에 맨 마지막 부른 찬양이 은혜입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내가 누려왔던 모든 것들이 내가 지나왔던 모든 시간이&lt;br /&gt;내가 걸어왔던 모든 순간이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였소&lt;br /&gt;모든 것이 은혜 은혜 한없는 은혜&lt;br /&gt;내 삶에 당연한 것 하나도 없었던 것을 모든것이 은헤였소&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분당우리교회가 개척하고 이 만큼 성장하기까지 모든 것이 은혜였습니다. 이것이 매듭짓기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구약에 너무나 대조적인 두 기념비가 나옵니다. 두 기념비중에 한 기념비는 사무엘이 세운 기념비입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사무엘이 돌을 취하여 미스바와 센 사이에 세워 이르되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하고 그 이름을 에벤에셀이라 하니라(삼상 7:12)&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구약에 나오는 대표적인 기념비 에벤에셀, 사무엘이 세운 기념비입니다. 그런가 하면 두 번째 기념비는 성경이 완전히 다릅니다. 사울 왕이 세운 기념비입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사무엘이 사울을 만나려고 아침에 일찍이 일어났더니 어떤 사람이 사무엘에게 말하여 이르되 사울이 갈멜에 이르러 자기를 위하여 기념비를 세우고 발길을 돌려 길갈로 내려갔다 하는지라(삼상 15:12)&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사울 왕이 아말렉 전투에서 승리했을 때 많은 사람이 그때나 지금이나 끊어지지 않습니다. 놀라운 일이다. 계속 사울 왕을 아부하면서 칭송하니깐 그것에 취해서 만든 것이 사울의 기념비입니다. 자기를 위하여 기념비를 세우고. 이후에 보면 기념비뿐만 아니라 사울 왕의 변질이 가슴 아픈 내용을 갖고 침착합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사무엘이 이르되 왕이 스스로 작게 여길 그 때에 이스라엘 지파의 머리가 되지 아니하셨나이까 여호와께서 왕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 왕을 삼으시고(삼상 15:17)&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새로운 푯대를 향해서 가야 하는데, 과거를 매듭지어야 합니다. 어떻게 지어야 하냐고요? 사무엘의 기념비를 세웁니까? 사울의 기념비를 세웁니까? 그래서 사울은 하나님의 은혜 공급이 끊어지는 것입니다. 과거 매듭을 지어야 하는 때에 매듭짓기 위해서 기념비를 세워야 합니다. 기념비를 사무엘이 세운 에벤에셀. 하나님께서 여기까지 인도해주셨다고. 매듭짓자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러나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고전 15:10)&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지난 세월을 고린도전서 15장 10절로 매듭짓지 않으시겠습니까? 지난 세월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하나님의 은혜로다. 그렇게 매듭을 짓자는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들이 해야 할 두 가지 중에서 첫 번째입니다.&lt;/p&gt;
&lt;br /&gt;&lt;br /&gt;&lt;br /&gt;
&lt;h3 data-ke-size=&quot;size23&quot;&gt;2. 앞으로 나아가기&lt;/h3&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매듭을 지었으면 앞으로 전진해야 합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예수께서 이르시되 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하지 아니하니라 하시니라(눅 9:62)&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애굽의 앞제에 눌려살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 하는 과정을 보면 물 두번 건너는 것입니다. 제일 먼저 건너는 것이 홍해이고, 물 두번 건너는데 공통점이 있습니다. 먼저 애굽을 탈출해서 홍해를 건너던 과정에서&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어찌하여 내게 부르짖느냐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앞으로 나아가게 하고(출 14:15)&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여러 성경 번역본을 살피다 보니 공동번역이 너무 와 닿게 번역했습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야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quot;너는 어찌하여 나에게 부르짖기만 하느냐? 이스라엘 백성에게 전진하라고 명령하여라.(출 14:15 공동번역)&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맨날 그렇게 부르짖기만 하느냐. 왜 전진은 안 하느냐. 바로 이 정신이 본문 말씀에 담겨있습니다. 요단 강을 건너는 과정에서&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제 이스라엘 지파 중에서 각 지파에 한 사람씩 열두 명을 택하라 온 땅의 주 여호와의 궤를 멘 제사장들의 발바닥이 요단 물을 밟고 멈추면 요단 물 곧 위에서부터 흘러내리던 물이 끊어지고 한 곳에 쌓여 서리라(수 3:13)&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제가 발견하는 가장 강력한 깨달음은 무엇이냐면, 먼저 갈라주시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행진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임재 상징인 언약궤를 들고 가는데 시기적으로 범람했다고 합니다. 허구한 날 새벽에, 수요예배, 밤샘기도 요단 강 갈라달라고. 왜 나는 환경에 변화가 없느냐고 기도하는 것은 어떨 때는 그 기도가 맞는데 어떨 때는 하나님께서 이런 응답을 주시길 원합니다. 너는 왜 부르를 짓기만 하니? 범람하기만 기다리지 말고, 하나님의 임재 상징을 기억하고, 환경을 향해 돌파를 향해가면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게 된다. 그것을 경험하는 것이 신앙생활입니다. 설교 맨 마지막에 부연하고 싶은 말씀이&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내가 주를 의뢰하고 적군을 향해 달리며 내 하나님을 의지하고 담을 뛰어넘나이다(시 18:29)&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한동안 우리가 이 말씀을 얼마나 되뇌었습니까? 그런가 하면 고난주간 많이 묵상하셨지 않습니까?&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고전 1:18)&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자꾸 제가 정든 성도님들이 가신다 했을 때 아는 목사님께서 꺼이꺼이 우신 것처럼 정든 분에 대한 아쉬움이 있지만, 감정에 빠지지 않으려고 애쓰는 이유는 저와 여러분에게 꿈 넘어 꿈이 주어지는 것입니다. 자전거 이론, 인생은 달리거나 자빠지거나 둘 중 하나이다. 자꾸 지칠 때 무덤에 가면 쉬겠지. 농담처럼 하지만 그것은 진실입니다. 무덤에 가서 쉬는 것입니다. 호흡이 다 하는 그날까지. 저와 여러분을 왜 하나님께서 안 데려가고 호흡을 붙여주시는가? 신나게 달려가는 일이 안 되십니까? 자빠진 것입니다. 감상에 빠지지 말고. 눈물 흘리고 그런 거 이해는 되지만, 그만 우세요. 남는 것이 죄입니까?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통해서 2기 사역의 주역으로 쓰시려고 하였다면 남기로 하신 여러분이 너무 감사합니다. 제 목회에 함께 달려갈 동역자들을 이렇게 많이 보내주셨다는 것.&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를사항을 발견하셔야 합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또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명령하사 백성에게 말하게 하신 일 곧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명령한 일이 다 마치기까지 궤를 멘 제사장들이 요단 가운데에 서 있고 백성은 속히 건넜으며(수 4:10)&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제사장이 일하는데 궤를 메고 있습니다. 11절에도 반복하고 있습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모든 백성이 건너기를 마친 후에 여호와의 궤와 제사장들이 백성의 목전에서 건넜으며(수 4:11)&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인격체도 아닌데, 무엇을 강조하고 싶은 것입니까? 저기서 말씀하시는 궤는 하나님의 임재 상징입니다. 까분다고, 이제 뭘 이루었다고. 하나님의 임재고 뭐고 우리 힘으로 할 수 있어. 100전 100패입니다. 참 신기한 것이 어제 이 시간입니다. 수요일날 참 너무 의미 있고 기쁜 시간을 가졌습니다. 분당우리교회에서 함께 사역한 교역자들을 다 초대했습니다. 1만 성도 파송운동 보고를 하고, 설명을 3시간 가졌습니다. 그런가 하면 목요일날 연락이 왔습니다. 4명이 한 테이블입니다. 정면에 같이 식사를 하던 목사님이 확진자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아 또 시작이구나. 아무 증상도 없고 했습니다. 금요일날 아침 일찍 보건소에 가서 PCR 검사를 받고, 결과가 내일 아침에 나온다고 하는 것입니다. 금요일 아침에 PCR 검사를 하고, 토요일 아침에 검사받는데, 신기하게 금요일 오후부터 체력이 떨어지고, 아프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인후염이 생기고, 제 목소리가 이렇게 돼버렸습니다. 두통이 있고, 열도 있는 것 같고. 새벽 2시쯤에 잠이 깨었는데 서재로 가서 말씀 묵상해야 하는데 100% 코로나 확진이다. 검색해보니 모든 증상이 확인도라고요. 그래서 새벽에 문밖에도 못 나가고 가족들에게 옮기게 될까 봐. 긴 새벽을 보냈습니다. 이 상황을 하나님께 감사하자. 하나님 너무 감사합니다. 두 주전에 이렇게 안 하도록 도와주셔서 1만 성도 파송예배 무사히 드리고, 고난주간 말씀 잘 전하고 지난주 부활절 예배 잘 드려서 이번 주 제가 설교 안 해도 크게 지장이 없습니다. 그런데 속으로 이번 주 마무리 설교인데. 어느분에게 토요일 아침에 설교를 부탁해야 하냐고요. 원로목사님께 연로해야지 하면서 열도 나고 목도 따갑고 하며 100% 코로나이다. 하는데 둘째 딸이 명언을 날리는 애입니다. 자기 엄마에게 이렇게 날립니다. 엄마 세 번의 행운은 오지 않아요. 결과 짐작하시겠지만,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어제 8시 30분 연락이 왔는데 음성이에요. 오죽하면 결과를 듣고 마스크를 쓰고 갔습니다. 틀릴 수 있다. 그래서 아는 분통하고 의사를 통하고 보니깐 확실하다는 것입니다. 느지막하게 10시쯤 드림 센터 사무실로 갔는데, 드리고 싶은 말씀은 지금부터 입니다. 문을 따고 목양 실로 딱 들어가서 책상 자리에 앉는데 말로 다할 수 없는 감정이 드는 것입니다. 이 아침에 다시 교회를 갈 수 있는 것을 생각하면 마음에 뜨거움이 올라온 것이 개척하고 지금까지 아무 생각 없이 수도없이 교회를 들락거리는 것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이것이 은혜였구나. 평범한 일상이 보통 기적이 아니구나. 여러분 제 설교 들으시기 불편하겠지만 저는 근래에 지금만큼 마음이 뜨거운 적이 없을 정도로 감사합니다. 원로목사님께 연락드리려고 했습니다. 이 시간에 제 자리에서 마음이 너무 뜨거워진 것입니다. 수많은 평범한 일상이 다 하나님의 은혜이고 개입하심입니다. 둘째 딸 방에서 나오자마자 행운 세 번밖에 안 온다며 이번이 다섯 번째인데. 아무 말 안 하고 지 방으로 들어가더라고요. 이것이 기념비입니다. 오늘 이 예배를 통해서 저와 여러분들이, 지난 삶을 돌아보고, 아직도 할 일이 너무 많습니다. 요단 강물은 줄지 않습니다. 갈라지지 않습니다. 할 일 많습니다. 그런데도 에벤에셀. 여기까지 인도하신 것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어젯밤, 오늘 아침 너무 신기한 것입니다. 이 시기에 너무 신기하잖아요. 확진자 걸린 목사님을 맞은편에 앉게 하시고. 지금 보니 목감기인 것 같습니다. 왜 대비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저에게 에벤에셀을 선포하길 원합니다. 내가 얼마나 목회를 잘했는데 이것은 망하는 길이야. 하나님께서 하신 일을 영적으로 올려드리고, 그리고 저와 함께 2기 사역으로 가셔야 합니다. 할 일 많습니다. 그런데 더 이상 교회에 남기로 했다고 미안해하고 그러지 마시길 바랍니다. 일 엄청나게 많습니다. 갈 걸 그랬다. 여러분 내버려두지 않을 것입니다. 예배를 살리고, 저에게 시간이 얼마나 남아있는지 모르겠지만. 개척하고 영원히 할 줄 알았습니다. 시간이 너무 많이 남아서. 지금은 초조합니다. 시간이 많이 남지 않았습니다. 언약궤. 하나님 임재의 상징. 이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하신 일을 생생하게 간증할 수 있도록. 목이 잠기고 쉰 제 목소리가 감격이 됩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어제 아침입니다. 신명기 6장을 묵상하면서 마음이 뜨거웠습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을 향하여 네게 주리라 맹세하신 땅으로 너를 들어가게 하시고 네가 건축하지 아니한 크고 아름다운 성읍을 얻게 하시며 네가 채우지 아니한 아름다운 물건이 가득한 집을 얻게 하시며 네가 파지 아니한 우물을 차지하게 하시며 네가 심지 아니한 포도원과 감람나무를 차지하게 하사 네게 배불리 먹게 하실 때에(신 6:10-11)&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모든 걸 다 누리시는데 하나만 하시길 바랍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너는 조심하여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내신 여호와를 잊지 말고(신 6:12)&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것만 하시면 됩니다. 네가 이만큼 여유를 갖은 것은 네 손의 수고도 있지만, 근본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였다. 이 사실만 기억하면 됩니다.&lt;/p&gt;
&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details&gt;&lt;details&gt;
&lt;summary&gt;04월 17일 분당우리교회 주일설교 | 방심했던 작은 틈이 나를 망하게 한다&lt;/summary&gt;
&lt;br /&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방심했던 작은 틈이 나를 망하게 한다&lt;/h2&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1 솔로몬 왕이 바로의 딸 외에 이방의 많은 여인을 사랑하였으니 곧 모압과 암몬과 에돔과 시돈과 헷 여인이라&lt;br /&gt;2 여호와께서 일찍이 이 여러 백성에 대하여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그들과 서로 통혼하지 말며 그들도 너희와 서로 통혼하게 하지 말라 그들이 반드시 너희의 마음을 돌려 그들의 신들을 따르게 하리라 하셨으나 솔로몬이 그들을 사랑하였더라&lt;br /&gt;3 왕은 후궁이 칠백 명이요 첩이 삼백 명이라 그의 여인들이 왕의 마음을 돌아서게 하였더라&lt;br /&gt;4 솔로몬의 나이가 많을 때에 그의 여인들이 그의 마음을 돌려 다른 신들을 따르게 하였으므로 왕의 마음이 그의 아버지 다윗의 마음과 같지 아니하여 그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 온전하지 못하였으니&lt;br /&gt;5 이는 시돈 사람의 여신 아스다롯을 따르고 암몬 사람의 가증한 밀곰을 따름이라&lt;br /&gt;6 솔로몬이 여호와의 눈앞에서 악을 행하여 그의 아버지 다윗이 여호와를 온전히 따름 같이 따르지 아니하고&lt;br /&gt;7 모압의 가증한 그모스를 위하여 예루살렘 앞 산에 산당을 지었고 또 암몬 자손의 가증한 몰록을 위하여 그와 같이 하였으며&lt;br /&gt;8 그가 또 그의 이방 여인들을 위하여 다 그와 같이 한지라 그들이 자기의 신들에게 분향하며 제사하였더라&lt;br /&gt;(왕상 11:1-8)&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끝이 괜찮아야 다 괜찮다. 말을 많이 합니다. 우리 인생에 굉장히 중요한 포인트가 담겨있는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성경도 이것을 굉장히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런 경고도 성경에 써있습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우리를 위하여 여우 곧 포도원을 허는 작은 여우를 잡으라 우리의 포도원에 꽃이 피었음이라(아 2:15)&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우리 가정도 그렇고 깨지는 것이 어마어마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 속담에도 작은 구멍이 둑을 무너뜨린다고 합니다. 작은 결정을 방치하지 않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작은 여우를 물리쳐주시길 원합니다. 이것이 우리들에게 굉장히 중요한 숙제입니다. 이런 점에서 구약의 삼손이라는 인물. 수년 전에 삼손을 갖고 몇 주에 걸쳐서 공부한 기억이 있습니다. 삼손을 평가할 때 드릴라라는 악한 여자를 잘못 만나서 망했다고 하는데 반은 맞고 반은 틀린 이야기입니다. 성경에 삼손이 맨 먼저 등장하는 것이 사사기 13장 23절입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 여인이 아들을 낳으매 그의 이름을 삼손이라 하니라 그 아이가 자라매 여호와께서 그에게 복을 주시더니(삿 13:24)&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삼손이 딤나에 내려가서 거기서 블레셋 사람의 딸들 중에서 한 여자를 보고 올라와서 자기 부모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가 딤나에서 블레셋 사람의 딸들 중에서 한 여자를 보았사오니 이제 그를 맞이하여 내 아내로 삼게 하소서 하매 그의 부모가 그에게 이르되 네 형제들의 딸들 중에나 내 백성 중에 어찌 여자가 없어서 네가 할례 받지 아니한 블레셋 사람에게 가서 아내를 맞으려 하느냐 하니 삼손이 그의 아버지에게 이르되 내가 그 여자를 좋아하오니 나를 위하여 그 여자를 데려오소서 하니라(삿 14:1-3)&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삼손과 관련한 첫 번째 기록입니다. 성경이 왜 첫 번째 기록으로 남겨두기를 원했을까요? 삼손은 드릴라라는 여자로 망한 것이 아니라 첫 출발부터 그가 보이는 약점을 방치했기 때문에 망하게 된 케이스라는 것입니다. 예배 드릴 때마다 자신을 돌아봐야 하는 이유는 아직 드릴라라 인생에 개입되지 않아서 다행이다. 악연을 만난 적이 없어. 제가 이런 간증을 많이 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방심하시면 안됩니다. 인생에 드릴라는 반드시 옵니다. 우리 약한 부분을 사단은 영물이기 때문에 가장 잘 압니다. 돈 문제에 대해서 약함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돈 문제로 끊임없이 공격하는 것이 사단입니다. 여러분의 약한 부분을 방치하면 그것이 오늘 이 본문의 삼손처럼, 오늘 살펴볼 솔로몬 왕처럼 비극을 맞게 만드는 결정적인 악한 도구가 됩니다. 인생을 허무는 작은 여우는 무엇인지 생각해보셨습니까?&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제가 오늘 본문을 이런 관점으로 살펴보려고 합니다. 사람은 끝이 좋아야 좋은 것이다. 이야기한다면 오늘 살펴볼 솔로몬 왕은 최악입니다. 솔로몬은 인생 초반에 굉장히 겸손하고, 하나님 앞에서 잘했습니다. 그런데 인생 후반에 가서 그만 망해버렸습니다. 솔로몬이 귀한 업적도 많이 남겼습니다. 성전 건축을 완공한 사람이 솔로몬 아닙니까? 정치적으로 큰 업적을 많이 남겼고, 초창기의 솔로몬은 너무 지혜롭고 겸손했던 왕 아닙니까? 그랬던 솔로몬이 망한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 모두에게 중요합니다. 예배드리는 여러분들이 아합 왕 같은 왕으로 설교하면 접목하기 쉽지 않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악한 사람이거든요. 여러분 중에 시중 일관 악한분 없습니다. 그런데 솔로몬처럼 잘 해오신 분이라면 소롤몬을 주목하셔야합니다. 그랬는데 끝이 어떻게 잘못되었는지 분석해서 솔로몬을 피해서 어른들을 볼 때마다 축복합니다. 귀한 권사님, 귀한 집사님, 인생의 후반전이 전반전보다 복되기를 원합니다. 그렇게 기도합니다. 솔로몬의 후반부 실수와 잘못을 잘 분석해야 하는 데요. 이번 한 주간 솔로몬이 왜 망하게 되었는지 여러 자료를 가지고 분석을 하고 두 가지로 압축하였습니다.&lt;/p&gt;
&lt;br /&gt;&lt;br /&gt;&lt;br /&gt;
&lt;h3 data-ke-size=&quot;size23&quot;&gt;1. 첫 출 발의 잘못을 방치한 것&lt;/h3&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삼손하고 너무 흡사합니다. 보편적으로 솔로몬이 망해버린 결정적인 이유를 궁극적으로 우상숭배의 죄를 범했기 때문이다고 분석합니다. 그런데 오늘 분석하고자 하는 것은 우상숭배의 죄에 망할 정도로 빠져버렸나 분석 아닙니까? 오늘 본문이 분석합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솔로몬 왕이 바로의 딸 외에 이방의 많은 여인을 사랑하였으니 곧 모압과 암몬과 에돔과 시돈과 헷 여인이라(왕상 11:1)&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왕은 후궁이 칠백 명이요 첩이 삼백 명이라 그의 여인들이 왕의 마음을 돌아서게 하였더라(왕상 11:3)&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솔로몬의 나이가 많을 때에 그의 여인들이 그의 마음을 돌려 다른 신들을 따르게 하였으므로 왕의 마음이 그의 아버지 다윗의 마음과 같지 아니하여 그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 온전하지 못하였으니(왕상 11:4)&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타락의 원인이 뭔지 아시겠죠? 수많은 이방 여인을 첩으로 거느리면서 악한 영향을 받았다. 오늘 본문에서 주목하는 것은 11장에서 솔로몬은 첫 출발이 어디서 시작하였는가?&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솔로몬이 애굽의 왕 바로와 더불어 혼인 관계를 맺어 그의 딸을 맞이하고 다윗 성에 데려다가 두고 자기의 왕궁과 여호와의 성전과 예루살렘 주위의 성의 공사가 끝나기를 기다리니라(왕상 3:1)&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솔로몬은 첫 출발부터 바로 왕의 딸과 결혼하였고 방치한 것입니다. 본문 말씀이 두려운 것은, 솔로몬이 출발할 때 첫 단추 잘못 꾀는 것을 방치했더니 죄의 확장성입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왕은 후궁이 칠백 명이요 첩이 삼백 명이라 그의 여인들이 왕의 마음을 돌아서게 하였더라(왕상 11:3)&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제가 중학교 때 우표수집을 하였습니다. 잘사는 집은 우표 수집이 많았고, 저는 돈 있으면 빵을 샀습니다. 솔로몬을 보면서 우리가 우표 수집할 때 이 남자는 수많은 후궁을 수집하고 첩을 수집했구나. 웃기려고 이런 말씀을 드리지만 무서운 메시지가 있습니다. 우리가 해결해야 할 죄 문제를 방치하면 그것만 남는 것이 아니라 죄의 확장성이 너무나 무섭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은 경고합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너희가 자랑하는 것이 옳지 아니하도다 적은 누룩이 온 덩어리에 퍼지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고전 5:6)&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예수님도 비슷한 지적을 하신 적이 있습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예수께서 이르시되 삼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누룩을 주의하라 하시니(마 16:6)&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바리새인이 전하는 교훈을 누룩이라고 합니다. 주님이 그들의 메시지를 누룩이라고 합니까? 매우 작은 가르침도 삶을 흔들만한 큰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빵 만들 때 누룩 조금만 넣으면 엄청나게 부푸는 것처럼. 삼손으로 치면 여성에게 성적으로 끌리는 약점을 방치하니 비참하게 죽는 결과와 같은 것입니다. 전도서 10장 1절에서 성경에 정말 재미있는 표현이 있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파리 한 마리가 빠져 죽으면 향수 한 병을 버리게 된다. 그렇듯 하찮은 어리석은 행동 때문에 지혜로 얻은 영광을 물거품으로 돌려버리는 수가 있다.(전 10:1 공동번역)&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작은 죄의 씨앗이 있다면 인생을 망가뜨리는 것입니다. 첫 출발의 잘못을 방치하고있다. 아무에게 들키지 않은, 양심의 어떤 부담을 느끼는 작은 죄의 씨앗이 있다면 오늘 성령께서 해결해주시도록 기도해야 합니다.&lt;/p&gt;
&lt;br /&gt;&lt;br /&gt;&lt;br /&gt;
&lt;h3 data-ke-size=&quot;size23&quot;&gt;2. 자신의 잔꾀를 의지한 것&lt;/h3&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솔로몬이 수많은 이방 여자들을 첩으로 두고, 후궁으로 둔 것은 삼손하고 케이스가 다릅니다. 어떤 면에서 자기 방식의 나라를 잘 통치하고 싶은 방식입니다. 우리나라에도 중국 강대국에 눌려 살면서 사극을 보면 정략결혼에 대한 내용이 나오지 않습니까? 솔로몬도 마찬가지입니다. 왕의 딸과 결혼할 수밖에 없느냐? 나라를 위한 일이라고 생각한 것입니다. 이것이 더 악한 것입니다. 성적인 욕망을 조절하지 못한 것보다 더 악한 것입니다. 아버지 다윗이 솔로몬을 불러서 예전에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주신 말씀을 전합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보라 한 아들이 네게서 나리니 그는 온순한 사람이라 내가 그로 주변 모든 대적에게서 평온을 얻게 하리라 그의 이름을 솔로몬이라 하리니 이는 내가 그의 생전에 평안과 안일함을 이스라엘에게 줄 것임이니라(대상 22:9)&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온순한, 평온은 히브리어로 누아크, 같은 단어입니다. 쉼, 평안, 안정의 뜻을 갖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계속 쉼, 평안, 안정 이런 표현을 쓰고 계시는데 솔로몬 이름의 뜻을 아시나요? 솔로몬은 샬롬입니다. 하나님께서 솔로몬에게 솔로몬이라는 이름을 주면서 생전에 평안과 안위를 이스라엘에 줄 것이다. 대적에게 평온을 얻게 하리라. 하나님이 아버지가 해주는 이야기입니다. 너 낳기도 전에 네 이름을 샬롬으로 짓기로 했다. 그리고 두 가지를 약속해줬습니다. 위기에 빠트리더라도 샬롬을 지켜주기로 약속했다는 것입니다. 당사자만 샬롬을 누리는 것이 아니라 그가 내 생전에 평안과 안위함을 이스라엘에 줄 것이다. 이스라엘에 평안과 샬롬을 주기로 했다고 약속한 것입니다. 솔로몬의 치명적인 문제가 뭐라고 했습니까? 한마디로 말하면 자기 스스로 말하면 자기 스스로 만든 샬롬의 방식으로 갖고 하나님의 샬롬을 죽인 것입니다. 성적으로 충동을 못 이기면 대부분 회개합니다. 용서해주세요. 그런데 솔로몬 같은 부류의 사람을 문제가 심각한 것이 자기 확신을 갖고 하니깐요. 결과적으로 하나님이 평가하는 솔로몬은 나라를 두 동강 낸 인물입니다. 저와 여러분이 두려워해야 하는 것이 내 방식의 샬롬이 하나님의 샬롬을 짓밟아 버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리브가도 마찬가지 아닙니까? 큰아들은 씩씩한데 야곱은 모자랍니다. 아버지도 안정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엄마 나름대로의 해법을 갖고 아들을 위해준다고 하는 게 장자권을 빼앗는 것을 사주해서 아들이 야반도주합니다. 끔찍한 고난을 엄마가 만든 것 아니냐고요. 사랑하는 아들이 야반도주하는 것이 어머니 인생의 끝입니다. 사랑하는 아들을 보지 못하고 죽습니다. 자기가 만든 샬롬을 하나님의 살롬을 밟아버리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제가 인생의 모토는 길가다가도 하고 새벽에도 하고, 이찬수 설치지 말고 가만히 있어라. 지난 10년간 암만 생각해도 될 것 같지 않은 것입니다. 지난주 너무 감격했습니다. 글자 그대로 1만 성도 파송운동 여러분만 쓰신 것만 해도 1만 명을 넘어서 감격하였습니다. 10년 내내 불안한 것입니다. 어떻게 1만 명 이상이 나가느냐고요. 자꾸 잔꾀. 저를 억제하는 것 아닙니까? 설치지 말고 가만히 있어라, 네가 하나님이냐? 이것은 남에게 하는 이야기잖아요. 부모들이 자식에게 하는 말이잖아요. 설치지 말고 까불지 말고 가만히 있어. 제 어머니께서는 설치지 말라고. 꾀춤을 추는지 뭔지 모른다면 예배 마치고 프라이팬에 깨를 올려보면 이유를 알게 될 것입니다. 촐랑거리지 말라는 이야기입니다. 저는 저에게 종종 까불지 말라고 합니다. 솔로몬을 보니 자기 방식으로 확신을 하고 한 것으로 자기도 망하고 자기 민족도 망합니다. 제가 10년을 괴로워하다가 만든 것이 물철학힙니다. 이따가 설교 마치고 함께 부를 찬양인데&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주님 말씀하시면 내가 나아가리다 주님 뜻이 아니면 내가 멈춰 서리다&lt;br /&gt;나의 가고 서는 것 주님 뜻에 있으니 오 주님 나를 이끄소서&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제가 우리 아이들에게 눈물로 호소할 때가 있습니다. 내가 보니 너는 너를 위하지 않는다. 너를 위하지 않니? 사춘기 애들을 보면 자기를 위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부모가 볼 때는 멀리 내다보면 위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호소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솔로몬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하나님의 애타는 마음입니다. 자녀 키우고 돌아보면 내버려두면 단계 단계 키워주실 텐데 우리가 뭘 해보려고 하다가 덧나는 것이 한 두 가지가 아닙니다. 얼마나 쉽습니까? 주님 뜻이 아니면 내가 나아가리다. 주님 뜻이 아니면 멈춰 서리다. 인생을 쉽게 살자는 것입니다. 제가 아낄수록 젊은 목사님에게 부탁하는 것이 이것입니다. 당신은 생각이 너무 많다. 무슨 생각을 복잡하게 하느냐고. 밤새도록 고민해서 답이 나오면 1년 12달 밤 세겠습니다. 우리 말에도 있잖아요. 장고 끝에 악수 둔다고요. 여러분의 인생 가만히 내버려두세요. 잔꾀를 의지하다가 망해버린 솔로몬, 자기의 샬롬을 추구하다가 하나님의 샬롬을 짓밟은 솔로몬의 우를 피해가기를 원합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솔로몬의 두 가지 대안을 말해드리겠습니다.&lt;/p&gt;
&lt;br /&gt;&lt;br /&gt;&lt;br /&gt;
&lt;h3 data-ke-size=&quot;size23&quot;&gt;1. 기초다지기: 꽃 피우기 전에 먼저 뿌리 내리기&lt;/h3&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수많은 교역자들에게 노래를 불렀던 말입니다. 당신 나이로 봐서 꽃피울 때가 아니야. 뿌리를 내리는 시기야. 목사님이 뿌리를 내리는 것은 성도 차별하지 않는 것. 작은 약속이라도 지키려고 하는 것. 이것이 뿌리내리려고 하는 것 아닙니까? 옥한흠 목사님은 제가 30대 후반까지 중고등부만 하시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하셨습니다. 30 후반에 갑자기 저를 부르셨습니다. 중고등부를 내려놓고 장년 사역을 2~3년 하고 개척을 도와주겠다 하는 것입니다. 그날 진짜 반가웠던 것은 중고등부 그만두라는 것이었습니다. 중등부 진짜 어렵거든요. 중등부 한두 명만 집에 있어도 그런데 그런 애들이 1,200명입니다. 그만하라고 하니 성령이 비둘기처럼 내려오고 평화, 평화로라고 하는데 툭 튀어나온 말이 목사님, 너무 고마운데요. 저는 하나님의 통전적으로 일하시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중고등부만 오래 하고 개척하더라도 다 연결해주시리라고 믿습니다. 중고등부 하더라도 사랑의 교회를 떠날 수 있게 해주세요. 옥 목사님이 아무 말도 안 하시고 가만히 있으십니다. 그리고 딱 한마디 하셨습니다. 너 참 고집 세다 너 좋은 대로 해라. 제가 어른 사역 하나도 안 하고 개척했습니다. 이것은 성경에 그렇게 쓰여있으니 이론입니다. 얼마나 신실한 하나님이 그 이론적인 신앙 고백을 100%가 뭡니까? 1,000%, 10,000% 이루어주신 분이 하나님인 줄 믿습니다. 후배 목사님들에게 중국에 유명한, 너무 어린 시기에 과거 급제하면 높은 벼슬에 오르는 것이 제일 불행하다. 내 생애에 무슨 말을 하더라도 신뢰하는 지도자인 옥한흠 목사님을 만난 것은, 자기 유익을 위해서 하지 않고, 게다가 무섭기까지 한. 정말 무서웠습니다. 화요일만 되면 등골이 오싹했습니다. 성도 사랑하지 않으면 목사 그만두란 말이야. 온 정신에 성도 사랑이 똘똘 뭉쳐있던. 토시 한마디 안 놓치고 다 받아적었습니다. 한 자라도 놓치고 싶지 않으려면. 그렇게 일기장이 10권입니다. 뿌리를 내리는 것입니다. 갑자기 유명해졌다가 성적인 죄를 짓고 몰락하는 분을 보면 너무 안타깝습니다. 옥 목사님 밑에서 10년 뿌리내렸다면 겪지 않았을 텐데. 열왕기상 3장을 보면 놀라는 많은 일들 행하는데 이방 여자랑 결혼한 건 한 건인데 그 문제가 솔로몬을 죽이는 것입니다.&lt;/p&gt;
&lt;br /&gt;&lt;br /&gt;&lt;br /&gt;
&lt;h3 data-ke-size=&quot;size23&quot;&gt;2. 자기 방식의 추구가 아니라 말씀에 귀 기울이는 훈련&lt;/h3&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하나님께서 솔로몬에게 뭐해주랴 했더니 지혜를 주세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었다고 하는데 묘한 말씀입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누가 주의 이 많은 백성을 재판할 수 있사오리이까 듣는 마음을 종에게 주사 주의 백성을 재판하여 선악을 분별하게 하옵소서(왕상 3:9)&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지혜를 달라고 하는게 아니네요.&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에 하나님이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것을 구하도다 자기를 위하여 장수하기를 구하지 아니하며 부도 구하지 아니하며 자기 원수의 생명을 멸하기도 구하지 아니하고 오직 송사를 듣고 분별하는 지혜를 구하였으니(왕상 3:11)&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솔로몬은 지혜를 귀한 것이 아니고, 듣는 마음을 구했습니다. 듣는 마음을 구했는데 그것이 지혜를 구했다고 합니다. 사람을 대할때나 하나님을 모실 때나 듣는 마음이 지혜입니다. 솔로몬이 이것을 알았다면, 자기 생각으로 나라를 구하겠다고 자기 뜻대로 애썼는데 하나님께 구하지 않고 제멋대로 한 것 아닙니까? 이런 것이 한두 개입니까?&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여호와여 주는 의로우시고 주의 판단은 옳으니이다(시 119:137)&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솔로몬 왕이 바로의 딸 외에 이방의 많은 여인을 사랑하였으니 곧 모압과 암몬과 에돔과 시돈과 헷 여인이라 여호와께서 일찍이 이 여러 백성에 대하여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그들과 서로 통혼하지 말며 그들도 너희와 서로 통혼하게 하지 말라 그들이 반드시 너희의 마음을 돌려 그들의 신들을 따르게 하리라 하셨으나 솔로몬이 그들을 사랑하였더라(왕상 11:1-2)&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솔로몬은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자신 있었습니다. 정략결혼인데, 얼마 되지 않아 결과가 나옵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솔로몬의 나이가 많을 때에 그의 여인들이 그의 마음을 돌려 다른 신들을 따르게 하였으므로 왕의 마음이 그의 아버지 다윗의 마음과 같지 아니하여 그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 온전하지 못하였으니(왕상 11:4)&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우리 방식의 샬롬이 하나님의 놀라운 샬롬을 짓밟을 수 있다고 하면, 한번 따라 해보시겠습니까?&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여호와여 주는 의로우시고 주의 판단은 옳으니이다(시 119:137)&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게 저와 여러분의 인생 중심의 지침이 되기를 원합니다. 사춘기 애들을 키울 때 속 터졌잖아요. 세상이 달라졌다는 것입니다. 부모에 대하여 우리 엄마 판단이 옳아. 이게 자리 잡아야 권면이 통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살 유일한 길이라고 생각합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1만 성도 파송운동, 이 많은 분이 따라갈 줄을 몰랐습니다. 한 번만 더 따라 하시고 말씀을 정리하겠습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여호와여 주는 의로우시고 주의 판단은 옳으니이다(시 119:137)&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솔로몬의 잔꾀의 샬롬이 하나님을 짓밟았다는 것. 나 이게 꽃피울 거야. 하나님 앞에서 뿌리를 내리는 것입니다. 나 이제는 29 후배도 만들고 이찬수 목사는 남은 몇 년 꽃피울 때야 하는 순간 인생은 문저니느 것입니다. 죽을 때까지 뿌리내리는 것입니다. 뿌리 내리는 것은 사람 편애하지 않는 것. 마음에 든다고 막 표 내고. 그것은 기초가 안된 인간입니다. 미운 사람도 사랑하고, 덜 미운 사람도 사랑하고. 아주 사랑스러운 사람도 적당히 사랑하고. 뿌리를 내리는 것입니다.&lt;/p&gt;
&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details&gt;&lt;details&gt;
&lt;summary&gt;04월 10일 분당우리교회 주일설교 | 나의 최선과 하나님의 일하심(1만성도 파송예배)&lt;/summary&gt;
&lt;br /&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나의 최선과 하나님의 일하심&lt;/h2&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1 레위 가족 중 한 사람이 가서 레위 여자에게 장가 들어&lt;br /&gt;2 그 여자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니 그가 잘 생긴 것을 보고 석 달 동안 그를 숨겼으나&lt;br /&gt;3 더 숨길 수 없게 되매 그를 위하여 갈대 상자를 가져다가 역청과 나무 진을 칠하고 아기를 거기 담아 나일 강 가 갈대 사이에 두고&lt;br /&gt;4 그의 누이가 어떻게 되는지를 알려고 멀리 섰더니&lt;br /&gt;5 바로의 딸이 목욕하러 나일 강으로 내려오고 시녀들은 나일 강 가를 거닐 때에 그가 갈대 사이의 상자를 보고 시녀를 보내어 가져다가&lt;br /&gt;6 열고 그 아기를 보니 아기가 우는지라 그가 그를 불쌍히 여겨 이르되 이는 히브리 사람의 아기로다&lt;br /&gt;7 그의 누이가 바로의 딸에게 이르되 내가 가서 당신을 위하여 히브리 여인 중에서 유모를 불러다가 이 아기에게 젖을 먹이게 하리이까&lt;br /&gt;8 바로의 딸이 그에게 이르되 가라 하매 그 소녀가 가서 그 아기의 어머니를 불러오니&lt;br /&gt;9 바로의 딸이 그에게 이르되 이 아기를 데려다가 나를 위하여 젖을 먹이라 내가 그 삯을 주리라 여인이 아기를 데려다가 젖을 먹이더니&lt;br /&gt;10 그 아기가 자라매 바로의 딸에게로 데려가니 그가 그의 아들이 되니라 그가 그의 이름을 1)모세라 하여 이르되 이는 내가 그를 물에서 건져내었음이라 하였더라&lt;br /&gt;(출 2:1-10)&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출애굽의 지도자였던 모세에 대해서 살펴보려고 합니다. 모세에 관련해서 두 파트로 나누어 말씀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연극으로 치면 2막의 연극입니다. 1막은 모세가 태어나는 과정을 담은 것입니다. 1막은 왕궁으로 입성하는 모세로 제목을 잡아보았습니다. 엄밀히 말하면 주인공은 아기 모세가 아니라 아기 어머니 요게벳입니다. 어떤 놀라운 지혜를 가지고 아들을 살려내는가가 1막의 주 내용입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레위 가족 중 한 사람이 가서 레위 여자에게 장가 들어 그 여자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니 그가 잘 생긴 것을 보고 석 달 동안 그를 숨겼으나(출 2:1-2)&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태어날 때부터 모세는 위기 속에서 태어난 것 아닙니까? 당시 왕이 다 죽이라는 명령을 내린 상태거든요. 요게벳이 너무나 놀라운 지혜를 발휘해서 갈대상자를 통해서 아기를 살리는, 공주의 아들로 입양되는 그런 결과를 만드는 것이 어머니 요게벳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1막의 전체 주제를 인간의 최선과 하나님의 일하심으로 잡아봤습니다. 1막 분만 아니라 전체 설교의 줄거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인간의 최선과 하나님의 일하심. 이런 맥락으로 본문을 살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어머니 요게벳에게서 눈에 띄는 특징이 있었습니다. 창의력입니다. 놀라운 아이디어 아니겠습니까? 아마도 스티브잡스가 이런 내용을 본다면 혀를 내 두를 것 같습니다. 갈대 상자를 통해서 아들을 살려내야겠다. 기발한 아이디어입니다. 골리앗이 이스라엘 백성을 향해 조롱할 때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어린 다윗을 복병으로 준비하시고 물 맷돌로 골리앗을 물리치는 것. 이것이 하나님의 창의력 아닙니까? 성경이 창세기로부터 시작하는 것이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에서 유를 만드시는 아버지의 창의력이 있는 것 아닙니까? 요게벳에서 창의력이 발휘되고 또 한가지는 절박함입니다. 갈대상자가 산책하다가 떠오른 것이 아닙니다. 어떻게 해서든 아들을 살려내야겠다는 절박함에서 나온 것이 갈대상자 아닙니까? 저는 우리교회 젊은 목사님들에게 노래를 부릅니다. 목회는 창의력이다. 교회는 작년에 했던 거 올해 또 쓰고, 그래서 성도님들이 아무것도 기대하는 바가 없으면 곤란하지 않느냐. 창의력으로 목회를 해야 하는데, 창의력은 절박함에서 나옵니다. 교회가 가라앉지 않기 위해 불철주야. 책에서 본 것인데 실력이 차이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고민이 차이를 만든다. 너무 와 닿아서 교역자들에게 보내주었습니다. 오늘 인생에 드리워진 이런저런 어려운 문제들, 고민거리가 재료가 되는데 절박함이 있어야 합니다. 절시함을 갖고.&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런가 하면 세 번째로 요게벳은 모험정신입니다. 본문 바로 앞에&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러므로 바로가 그의 모든 백성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아들이 태어나거든 너희는 그를 나일 강에 던지고 딸이거든 살려두라 하였더라(출 1:22)&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두려운 곳입니다. 그런데 어머니 요게벳은 바로 갈대상자를 띄워서 가는 것 아닙니까? 죽음의 강물이 스며들지 않도록 조취를 취하고 승부수를 어머니 요게벳이 가졌다. 창의력으로 무장하고, 매사에 건성건성, 절박함을 갖고, 절실함을 갖고 절실함으로 갖고, 주저앉으면 안 됩니다. 하나님이 내 아버지가 되면 안 되는데, 죽음의 강에 도전하리라. 나아가는 것이 본문의 요게벳입니다. 중요한 것은 지금부터입니다. 여성의 가녀린 입장에서 담대하게 창의력으로, 담대하게 모험정신을 무장할 수 있었나. 두 가지 원동력이 있었습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첫 번째 원동력. 무능한 자신에 대한 자각입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 여자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니 그가 잘 생긴 것을 보고 석 달 동안 그를 숨겼으나 더 숨길 수 없게 되매 그를 위하여 갈대 상자를 가져다가 역청과 나무 진을 칠하고 아기를 거기 담아 나일 강 가 갈대 사이에 두고(출 2:2-3)&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갈대상자가 만들어진 과정에서 창의력과 절박함과 모험정신을 녹여서 갈대상자를 만들 수 있게 된 것은 놀랍게도 여인이 갖고있는 절망입니다. 더 숨길 수 없게 되매.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은 절망이 오면 절망합니다. 낙심이 오면 낙심합니다. 요게벳이 세상 사람들이 갖지 않은 두 가지가 있었습니다. 무능한 자신에 대한 자각, 두 번째 그것을 하나님께 위임하는 태도로 승화시켰다는 것입니다. 무능한 자신을 자각하는 것도 중요하고, 나 같은 것이 뭐가 되나 아니라 귀한 아들 모세를 하나님께 위임하는 것입니다. 예전에 제가 요게벳의 노래라고 예배 끝나면 인터넷에 뒤져서 찬양을 뒤져보세요. 진짜 어머니의 마음을 잘 녹여놨습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작은 갈대상자 물이 새지 않도록역청과 나무 진을 칠하네어떤 마음이었을까&lt;br /&gt;그녀의 두 눈엔 눈물이 흐르고 흘러&lt;br /&gt;동그란 눈으로 엄마를 보고 있는아이와 입을 맞추고상자를 덮고 강가에 띄우며&lt;br /&gt;간절히 기도했겠지&lt;br /&gt;정처 없이 강물에 흔들 흔들흘러 내려가는 그 상자를 보며&lt;br /&gt;눈을 감아도 보이는 아이와눈을 맞추며 주저 앉아 눈물을 흘렸겠지&lt;br /&gt;무능한 나 자신, 더 이상 보호 할 수 없어. 어미의 마음이 잘 녹아 있는데 눈물 짓는 것은 그 다음입니다.&lt;br /&gt;너의 삶의 참 주인 너의 참 부모이신하나님 그 손에너의 삶을 맡긴다&lt;br /&gt;너의 삶의 참 주인 너를 이끄시는 주하나님 그 손에 너의 삶을 드린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수년 전부터 이 시간을 준비하고 있었거든요. 어느 순간 성도님들을 보내드리고, 초창기에는 29 교회가 될 줄은 꿈에도 몰랐고요.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셔서 29 교회로 되었고, 오늘이 이 날입니다. 마음에 굉장히 많은 생각이 곂치고, 요즘 기도하는 것은 하나님 저 AI로 취급해주세요. 로봇으로 취급해주세요. 감정, 희로애락 반납하고 싶습니다. 무덤덤하게 기계적으로 설교하고, 다른 어떤 즐거움이 없어도 좋습니다. 괜히 마음이 북받쳐서 예배를 방해할까 봐. 마음이 무덤덤하길 원하면서 드리는 기도가 이것입니다. 모든 성도님에게 이렇게 기도하고 싶습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너의 삶의 참 주인 너의 참 부모이신 하나님 그 손에서의 삶을 맡긴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너무 소중한 성도님들을 한 분 한 분 파송해드리면서 제가 끼고 있다고 여러분을 보호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여러분의 참 주인이신 하나님에게 여러분의 삶을 맡길 때 생각하지 못한 일들이 여러분의 삶에 펼쳐질 줄을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나의 최선과 우리들의 최선, 하나님의 일하심. 사랑하는 아들을 위하여 절박한 마음으로 온 창의력으로, 모험 정신을 갖고 최선을 다할 때, 하나님의 일하심.&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바로의 딸이 목욕하러 나일 강으로 내려오고 시녀들은 나일 강 가를 거닐 때에 그가 갈대 사이의 상자를 보고 시녀를 보내어 가져다가 열고 그 아기를 보니 아기가 우는지라 그가 그를 불쌍히 여겨 이르되 이는 히브리 사람의 아기로다(출 2:5-6)&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조금만 묵상해보면 말도 안 되는 일입니다. 상자 하나 흘러가서 뚜껑을 열어보니 히브리 사람 아기로다. 뚜껑을 들여다본 사람은 누구냐고요. 바로 왕의 딸이잖아요. 아버지에 대하여 대적하는 것 아닙니까? 이런 짓을 해서 애를 살려? 분노가 생기는 상황 아닙니까? 어느 민족 아기든 상관없이 그가 그를 불쌍히 여겨 이르되. 이것이 하나님의 개입하심이라는 것입니다. 똑같은 내용이 다니엘 1장에 나옵니다. 다니엘이 어린 나이에 포로로 끌려가 애를 씁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다니엘은 뜻을 정하여 왕의 음식과 그가 마시는 포도주로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하고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도록 환관장에게 구하니(단 1:8)&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거룩을 지키려고 최선을 다하는데 하나님께서 어떻게 일하시는가?&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하나님이 다니엘로 하여금 환관장에게 은혜와 긍휼을 얻게 하신지라(단 1:9)&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아직도 선민의식을 못 버리는구나. 네까짓 게 뭔데 옥에 집어넣고 굶기는 것이 사극을 보면 자연스러운 것 아닙니까? 새번역을 보니&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하나님은 다니엘이 환관장에게서 호의와 동정을 받도록 해주셨다.(단 1:9 새번역)&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제가 노래를 부르는 것 아닙니까? 가정에서 문제가 많을 때 내가 욕먹어 마땅한 짓을 했는데 상대방이 나를 불쌍히 여기면 다 해결됩니다. 아내가 해오라고 했는데 깜빡 잊고, 들어가면 엄청나게 화내겠다 하는데 살다 보면 그럴 수 있지 하는데 온 긴장이 풀립니다. 불쌍히 여겨버리면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예쁜 아들 이해가 되는데, 예쁜 딸 내가 보호해야지, 아닙니다. 끼고 잘 키우는 것이 아니라, 새 학기가 되잖아요. 우리 애가 초기에 덤벙 덤벙해서 실수를 잘하는데 담임 선생님이 호의와 동정으로 보기를 원합니다. 이 기도를 해야 합니다. 29 목사님들이 1부부터 3부까지 비장하게 예배를 드리는 데요. 기질이 다르죠. 자란 배경 다르죠. 교회 다 다르잖아요. 무슨 기도 하는지 아십니까? 환관장이 갖은 태도. 행동을 보고 호불호를 내는 것이 아니라 호의와 동정을 베풀기를 원합니다. 참 사랑스럽기 위해서 이 기도가 필요한 것입니다.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눈물이 많이 낫습니다. 분당우리교회를 개척하고 지난 20년 동안 여러분이 저에게 해 주신 것이 호의와 동정이었거든요. 나이는 40대 초반이고, 얼마나 덜렁거립니까? 개척 초기 생각하면 엄청나게 덤벙거립니다. 지금은 아이템보다 점잖은데, 지금은 총총 나옵니다. 집사님께서 충고했습니다. 목사님처럼 나오라고. 말도 빠르고, 원고에도 없는 이야기 툭툭 튀어나와서 열 받으면 딴 교회 가라고 하고. 갑자기 설교하다가 성가대, 새벽기도도 안 오면서 무슨 성가대 하냐고. 그러면 우리가 봉입니까? 해야 하는데 진짜 토요일부터 새벽기도 다 나오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다니엘이 환관장에서 호의를 받도록 하나님께서 하신 일입니다. 공주가 이것을 보고 이런 짓을 해? 아빠에게 이야기를 해서 죽이라고 해 할 수 있는 상황에 우는 아기를 보고 긍휼히 여기는 마음을 갖는 것. 이것이 호의와 동정입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제가 눈물로 부탁하는데, 29 교회가 다음 주부터 출범을 하는데, 젊은 목사님들에게 여러분이 저에게 해주신 것처럼 호의와 긍휼로 목사님들을 대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담임 목사님 경험이 없는 낯선 길을 가는데 얼마나 힘들겠습니까? 긴장하시는 것이 역력합니다. 회의하는데 저에게 아무 말도 안 합니다. 거기다 대고 여러분이 목사님 자꾸 왜 실수하세요? 하면 주눅이 되어서 바로 실수의 대왕이 됩니다. 목사님 그럴 수 있죠. 이찬수 목사님은 이것보다 더했습니다. 교회는 서로서로 긍휼을 베푸는 곳입니다. 무슨 실수를 해도 다 용납해주고. 이것이 하나님께서 허락해주신 일 하심인데요. 사실은 이런 줄거리로 말씀을 준비했습니다. 목요일 저녁까지 1막밖에 없었습니다. 금요일 새벽이에요. 하나님께서 제 설교에 훈수를 주시는데, 이번 파송예배는 이렇게 하고 끝나면 안 됩니다. 금요일 새벽에 2막을 새로 만든 것입니다. 1막에서 제목이 왕궁으로 입성한 모세라고 했다면 2막은 왕궁을 거부하는 모세입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금요일부터 준비해서 2막은 1막보다 짧습니다. 2막으로 들어가서&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믿음으로 모세가 났을 때에 그 부모가 아름다운 아이임을 보고 석 달 동안 숨겨 왕의 명령을 무서워하지 아니하였으며 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하여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 받기를 거절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수모를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 주심을 바라봄이라 (히 11:24-26)&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금요일 새벽에 깨달은 것이 이것입니다. 모세가 목숨을 건지고 그 공주의 입양 아들이 되었다. 계속 호의호식하면서 살았다. 끝내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이런 상상을 해봅니다. 모세가 특별한 은혜로 왕궁에 입성해서 호화로운 왕궁 생활을 말하면서 하나님께서 나를 이렇게 호의호식하게 만들었잖아요. 이러면 1막이 무슨 소용이냐고요. 자기 동족들이 압제로 피눈물 흘리는 것을 외면한다면 1막이 무슨 의미가 있느냐고요. 금요일날 주님께서 깨닫게 해주신 것이 이것입니다. 29 교회가 무슨 꿈을 꾸어야 하냐고요. 2막으로 건너가야 합니다. 지난 몇 주 동안 1만 성도 파송운동 준비하면서 생각도 복잡하고 이게 무슨 사춘기 소녀같이 기뻤다가 슬펐다가 길 가다가 눈물을 흘렸다가 완전히 감정 기복 속에 살았는데, 몇 주 동안 지난 1만 성도 파송운동 선포한 시간을 돌아보았습니다. 어디서 출발이 되었냐. 저희 교회는 학교를 빌려 쓰다 보니 출석 성도 2만 명이 될 때까지 모일 곳이 없었습니다. 더 치명적인 것이 주일학교 교육이 안 되는 것입니다. 여러 공간을 학교가 내주어서 잠깐 쓰는데 선생님과 학생이 서서 예배를 드리는 상태였습니다. 이 주변 스무 군데를 뒤졌습니다. 우리 사이즈를 임대할 곳은 당연히 없죠. 그래서 드림 센터를 매입을 하였습니다. 그때부터 내 부끄러움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우리 편하자고. 한국에 미자립교회가 60, 70%라는 말이 있고, 한 교회가 저렇게 큰 공간을 쓰는 것이 부끄러움이에요. 분당우리교회 드림센터 네온사인 하나도 없습니다. 작은교회 목사님이 출석하다가 분당우리교회 더럽게 크네, 우리는 뭐야. 마음에 상실감이 생길까 봐 교회의 흔적을 안하는 것입니다. 29 목사님에게 명했습니다. 교회 이름에 우리자를 넣지 말라고. 이것이 작은 교회를 배려하는 것입니다. 우리, 우리 하면서 29 교회가 들어가면 작은 교회 목사님들은 얼마나 위축이 되느냐고요. 드림센터를 매입하고 부끄러웠습니다. 손님 오면 드림센터로 오라고 말을 못하고, 율동공원에서 만나고, 카페에서 만나고. 하나님께서 비전을 주셔서 1만 성도 파송운동, 그리고 저 큰 드림센터를 우리만 쓰면 안 된다. 10년을 쓰고 사회에 환원하겠다로 시작한 것 아닙니까? 여러분이 너무 고마운 것입니다. 제멋대로입니다. 드림센터 6개월밖에 안 썼는데 사회 환원하면 어떻게 할 거야? 제가 쫓겨날 짓을 한 것입니다. 이것이 호의와 동정입니다. 이렇게 시작한 1만 성도 파송운동인데요. 하나님이 개입해서 기적을 주신 것 아닙니까? 그때 모든 사람이 절대 안 되는 짓을 하고 있다. 1만 명을 어떻게 내보내야. 어떤 목사님은 공개적으로 1만 성도 파송운동이 되면 내 손에 장을 지진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 사람을 찾으려고 검색하는데 못 찾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포함해서 1만 명이 넘는 성도님들이 이 파송운동에 서명하셨습니다. 직접 작성하셔서 제출하신 것이기에 그 무게감이 대충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에게 고맙고 하나님께 고마운 것입니다. 1만성도 파송운동을 힘있게 선포하기를 원합니다. 완전한 독립을 선포합니다. 어떠한 경우라도 분당 우리 교회가 간섭하고 어떻게 하는 것 없습니다. 어떤 통제와 간섭 없이 독립될 것입니다. 이른 새벽에 교회만이 독립이 아니라 마음에서 29 목사님을 떠나보내기로 했습니다. 허구한 날 만나면 잔소리꾼입니다. 별명이 잔소리 대왕이 되었습니다. 이를 악물고 떠나보낼 것입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다스릴 것입니다. 이제 남은 1막, 2막 그대로입니다. 하나님이 특별한 은혜를 주셔서 너무나 아름답게 풍성한 일을 누리고, 2막으로 가기를 원합니다. 왕궁을 거부하는 모세입니다. 동족들은 고통의 신음소리가 난무하는데 나는 왕궁에서 호위호식하잖아. 이런 교회들이 되지 않기를 원합니다. 분당우리교회도 이렇게 하고 일이 끝난 것 아닙니다. 1차 목표가 이루어졌을 뿐입니다. 새벽에 드린 약속이 이렇잖아요. 1년은 피해드리겠다고 했는데, 지금 상황은 안식년 할 상황이 아닙니다. 10년 동안 기존 신자 등록을 안 받아서, 통계가 나왔습니다. 순장 님들 중에서 떠나는 분이 70&lt;/p&gt;
&lt;del&gt;80%입니다. 대학 청년지도자 중에서 떠난 청년들이 70&lt;/del&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80%입니다. 대신에 예수 믿은지 얼마 안 된 성도님들이 70~80% 남아 계십니다. 다시 한 번 분당우리교회를 성숙의 자리로 인도해주시기를 모든 것을 다 걸 것입니다. 2년으로 몸부림치고, 2년 이하로 성인 5천 명 이하로 줄지 않으면 사임할 것입니다. 약속을 지키는 것은 다른 어떤 것보다도 중요하거든요. 억지로 줄여서 내가 70살까지 해야지. 어떠한 시도도 안 할 것입니다. 이번 주 파송 예배를 드리고 다음 주부터 11 교회를 연말까지 선정할 것입니다. 이미 개척한 교회 중에 조금만 밀어드리면 아름답게 일어설 수 있는 교회 선정해서 후원할 것입니다. 1만 성도 파송운동이 29 교회로 마감하는 것이 아니라 40 교회로 마감될 줄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다음 주부터 남은 두 가지 숙제가 있잖아요. 드림센터 사회 환원 반드시 약속을 지킬 것입니다. 드림센터 약자를 위해서 사용할 것입니다. 이것이 2막의 모세입니다. 왕궁을 거부한 모세입니다. 조금이라도 누리는 것은 사명입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결론을 이렇게 맺기를 원합니다. 파송받아 지역의 작은 교회로 떠나시는 여러분, 그간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진짜 감사하고 그 애씀을 하나님도 아시고, 장로님들도 아십니다. 그래서 세 가지 숙제를 드립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첫째. 주 안에서 무조건 행복하셔야 합니다. 주 안에서 행복하실 권리가 있습니다. 29 목사님들이 순수하다고 생각하시는 것이, 노아의 방주하고요. 요게벳이 만든 갈대 상자하고요. 상자와 방주는 같은 단어입니다. 갈대 상자에 역청을 바르고, 방수 처리를 하고 악한 나일 강물이 스며들지 않도록 방수 처리하는 어미의 심정이 지금 우리 29 목사님들의 꿈입니다. 대형교회 만드는 것이 꿈이 아니라, 행복하게 해드리는것. 2부 예배 마치고, 코로나 걸려서 예배를 못 드리는 목사님들이 있습니다. 너무나 현장에 오고 싶은데 못 오셔서 장문의 메일을 보내셨습니다. 목사님 반드시 약속을 지키겠습니다. 성도님들이 행복하신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둘째. 감사. 지난 시간에 감사. 이 순간에 감사. 새로운 교회에 대하여 무조건 감사로 시작하세요. 좋은 목사님들 보내주신 것 감사합니다. 지난주 목요일날 굉장히 당황스러웠을 거에요. 1년에 한 번씩은 나에게 선물을 보내라고 했습니다. 더 웃기는 것이 현물은 안 받는다. 상품권으로 보내라고 했습니다. 2층에 다 앉아있으니깐 정정합니다. 현금으로 주세요. 부목사님의 선물을 기쁨으로 받아본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한 마디를 덧붙였습니다. 상품권으로 원하느냐. 그래야 누군가에게 전하기 쉽습니다. 저는 29 목사님들에게 1년 반 동안 폭풍 잔소리를 하면서 엄청난 목회 훈련을 한다고 시켰는데 마지막은 감사예요. 감사가 없는 목회는 성공할 수 없습니다. 29 목사님 마지막 수업은 감사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 감사하고. 엄청난 선물을 성도님들에게 드리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개척하고 5년 차, 6년 차 하나님께 선포했던 것을 기억하실 거에요. 올 한해 식당에서 만나는 성도님들 밥값 제가 내 드리겠습니다. 이렇게 선포하고 한 해 동안 식당을 안 갔습니다. 이것은 농담이고요. 애쓰는 것입니다. 말만 갖고 목회하는 것이 아니라 감사를 표현하는 것. 이 전통을 이어받으리라고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셋째. 사명의식. 설교 시작부터 끝까지 드리는 말씀 아닙니까? 들려지는 소식마다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하더라고 들리기를 원합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내가 누려왔던 모든 것들이 내가 지나왔던 모든 시간이&lt;br /&gt;내가 걸어왔던 모든 순간이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였소&lt;br /&gt;지난 20년을 되돌아보며 함께 은혜를 되돌아보기를 원합니다.&lt;/p&gt;
&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details&gt;&lt;details&gt;
&lt;summary&gt;04월 03일 분당우리교회 주일설교 | 방심했던 작은 틈이 나를 망하게 한다&lt;/summary&gt;
&lt;br /&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방심했던 작은 틈이 나를 망하게 한다&lt;/h2&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1 솔로몬 왕이 바로의 딸 외에 이방의 많은 여인을 사랑하였으니 곧 모압과 암몬과 에돔과 시돈과 헷 여인이라&lt;br /&gt;2 여호와께서 일찍이 이 여러 백성에 대하여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그들과 서로 통혼하지 말며 그들도 너희와 서로 통혼하게 하지 말라 그들이 반드시 너희의 마음을 돌려 그들의 신들을 따르게 하리라 하셨으나 솔로몬이 그들을 사랑하였더라&lt;br /&gt;3 왕은 후궁이 칠백 명이요 첩이 삼백 명이라 그의 여인들이 왕의 마음을 돌아서게 하였더라&lt;br /&gt;4 솔로몬의 나이가 많을 때에 그의 여인들이 그의 마음을 돌려 다른 신들을 따르게 하였으므로 왕의 마음이 그의 아버지 다윗의 마음과 같지 아니하여 그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 온전하지 못하였으니&lt;br /&gt;5 이는 시돈 사람의 여신 아스다롯을 따르고 암몬 사람의 가증한 밀곰을 따름이라&lt;br /&gt;6 솔로몬이 여호와의 눈앞에서 악을 행하여 그의 아버지 다윗이 여호와를 온전히 따름 같이 따르지 아니하고&lt;br /&gt;7 모압의 가증한 그모스를 위하여 예루살렘 앞 산에 산당을 지었고 또 암몬 자손의 가증한 몰록을 위하여 그와 같이 하였으며&lt;br /&gt;8 그가 또 그의 이방 여인들을 위하여 다 그와 같이 한지라 그들이 자기의 신들에게 분향하며 제사하였더라&lt;br /&gt;(왕상 11:1-8)&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끝이 괜찮아야 다 괜찮다. 말을 많이 합니다. 우리 인생에 굉장히 중요한 포인트가 담겨있는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성경도 이것을 굉장히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런 경고도 성경에 써있습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우리를 위하여 여우 곧 포도원을 허는 작은 여우를 잡으라 우리의 포도원에 꽃이 피었음이라(아 2:15)&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우리 가정도 그렇고 깨지는 것이 어마어마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 속담에도 작은 구멍이 둑을 무너뜨린다고 합니다. 작은 결정을 방치하지 않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작은 여우를 물리쳐주시길 원합니다. 이것이 우리들에게 굉장히 중요한 숙제입니다. 이런 점에서 구약의 삼손이라는 인물. 수년 전에 삼손을 갖고 몇 주에 걸쳐서 공부한 기억이 있습니다. 삼손을 평가할 때 드릴라라는 악한 여자를 잘못 만나서 망했다고 하는데 반은 맞고 반은 틀린 이야기입니다. 성경에 삼손이 맨 먼저 등장하는 것이 사사기 13장 23절입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 여인이 아들을 낳으매 그의 이름을 삼손이라 하니라 그 아이가 자라매 여호와께서 그에게 복을 주시더니(삿 13:24)&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삼손이 딤나에 내려가서 거기서 블레셋 사람의 딸들 중에서 한 여자를 보고 올라와서 자기 부모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가 딤나에서 블레셋 사람의 딸들 중에서 한 여자를 보았사오니 이제 그를 맞이하여 내 아내로 삼게 하소서 하매 그의 부모가 그에게 이르되 네 형제들의 딸들 중에나 내 백성 중에 어찌 여자가 없어서 네가 할례 받지 아니한 블레셋 사람에게 가서 아내를 맞으려 하느냐 하니 삼손이 그의 아버지에게 이르되 내가 그 여자를 좋아하오니 나를 위하여 그 여자를 데려오소서 하니라(삿 14:1-3)&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삼손과 관련한 첫 번째 기록입니다. 성경이 왜 첫 번째 기록으로 남겨두기를 원했을까요? 삼손은 드릴라라는 여자로 망한 것이 아니라 첫 출발부터 그가 보이는 약점을 방치했기 때문에 망하게 된 케이스라는 것입니다. 예배 드릴 때마다 자신을 돌아봐야 하는 이유는 아직 드릴라라 인생에 개입되지 않아서 다행이다. 악연을 만난 적이 없어. 제가 이런 간증을 많이 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방심하시면 안됩니다. 인생에 드릴라는 반드시 옵니다. 우리 약한 부분을 사단은 영물이기 때문에 가장 잘 압니다. 돈 문제에 대해서 약함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돈 문제로 끊임없이 공격하는 것이 사단입니다. 여러분의 약한 부분을 방치하면 그것이 오늘 이 본문의 삼손처럼, 오늘 살펴볼 솔로몬 왕처럼 비극을 맞게 만드는 결정적인 악한 도구가 됩니다. 인생을 허무는 작은 여우는 무엇인지 생각해보셨습니까?&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제가 오늘 본문을 이런 관점으로 살펴보려고 합니다. 사람은 끝이 좋아야 좋은 것이다. 이야기한다면 오늘 살펴볼 솔로몬 왕은 최악입니다. 솔로몬은 인생 초반에 굉장히 겸손하고, 하나님 앞에서 잘했습니다. 그런데 인생 후반에 가서 그만 망해버렸습니다. 솔로몬이 귀한 업적도 많이 남겼습니다. 성전 건축을 완공한 사람이 솔로몬 아닙니까? 정치적으로 큰 업적을 많이 남겼고, 초창기의 솔로몬은 너무 지혜롭고 겸손했던 왕 아닙니까? 그랬던 솔로몬이 망한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 모두에게 중요합니다. 예배드리는 여러분들이 아합 왕 같은 왕으로 설교하면 접목하기 쉽지 않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악한 사람이거든요. 여러분 중에 시중 일관 악한분 없습니다. 그런데 솔로몬처럼 잘 해오신 분이라면 소롤몬을 주목하셔야합니다. 그랬는데 끝이 어떻게 잘못되었는지 분석해서 솔로몬을 피해서 어른들을 볼 때마다 축복합니다. 귀한 권사님, 귀한 집사님, 인생의 후반전이 전반전보다 복되기를 원합니다. 그렇게 기도합니다. 솔로몬의 후반부 실수와 잘못을 잘 분석해야 하는 데요. 이번 한 주간 솔로몬이 왜 망하게 되었는지 여러 자료를 가지고 분석을 하고 두 가지로 압축하였습니다.&lt;/p&gt;
&lt;br /&gt;&lt;br /&gt;&lt;br /&gt;
&lt;h3 data-ke-size=&quot;size23&quot;&gt;1. 첫 출 발의 잘못을 방치한 것&lt;/h3&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삼손하고 너무 흡사합니다. 보편적으로 솔로몬이 망해버린 결정적인 이유를 궁극적으로 우상숭배의 죄를 범했기 때문이다고 분석합니다. 그런데 오늘 분석하고자 하는 것은 우상숭배의 죄에 망할 정도로 빠져버렸나 분석 아닙니까? 오늘 본문이 분석합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솔로몬 왕이 바로의 딸 외에 이방의 많은 여인을 사랑하였으니 곧 모압과 암몬과 에돔과 시돈과 헷 여인이라(왕상 11:1)&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왕은 후궁이 칠백 명이요 첩이 삼백 명이라 그의 여인들이 왕의 마음을 돌아서게 하였더라(왕상 11:3)&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솔로몬의 나이가 많을 때에 그의 여인들이 그의 마음을 돌려 다른 신들을 따르게 하였으므로 왕의 마음이 그의 아버지 다윗의 마음과 같지 아니하여 그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 온전하지 못하였으니(왕상 11:4)&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타락의 원인이 뭔지 아시겠죠? 수많은 이방 여인을 첩으로 거느리면서 악한 영향을 받았다. 오늘 본문에서 주목하는 것은 11장에서 솔로몬은 첫 출발이 어디서 시작하였는가?&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솔로몬이 애굽의 왕 바로와 더불어 혼인 관계를 맺어 그의 딸을 맞이하고 다윗 성에 데려다가 두고 자기의 왕궁과 여호와의 성전과 예루살렘 주위의 성의 공사가 끝나기를 기다리니라(왕상 3:1)&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솔로몬은 첫 출발부터 바로 왕의 딸과 결혼하였고 방치한 것입니다. 본문 말씀이 두려운 것은, 솔로몬이 출발할 때 첫 단추 잘못 꾀는 것을 방치했더니 죄의 확장성입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왕은 후궁이 칠백 명이요 첩이 삼백 명이라 그의 여인들이 왕의 마음을 돌아서게 하였더라(왕상 11:3)&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제가 중학교 때 우표수집을 하였습니다. 잘사는 집은 우표 수집이 많았고, 저는 돈 있으면 빵을 샀습니다. 솔로몬을 보면서 우리가 우표 수집할 때 이 남자는 수많은 후궁을 수집하고 첩을 수집했구나. 웃기려고 이런 말씀을 드리지만 무서운 메시지가 있습니다. 우리가 해결해야 할 죄 문제를 방치하면 그것만 남는 것이 아니라 죄의 확장성이 너무나 무섭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은 경고합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너희가 자랑하는 것이 옳지 아니하도다 적은 누룩이 온 덩어리에 퍼지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고전 5:6)&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예수님도 비슷한 지적을 하신 적이 있습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예수께서 이르시되 삼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누룩을 주의하라 하시니(마 16:6)&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바리새인이 전하는 교훈을 누룩이라고 합니다. 주님이 그들의 메시지를 누룩이라고 합니까? 매우 작은 가르침도 삶을 흔들만한 큰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빵 만들 때 누룩 조금만 넣으면 엄청나게 부푸는 것처럼. 삼손으로 치면 여성에게 성적으로 끌리는 약점을 방치하니 비참하게 죽는 결과와 같은 것입니다. 전도서 10장 1절에서 성경에 정말 재미있는 표현이 있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파리 한 마리가 빠져 죽으면 향수 한 병을 버리게 된다. 그렇듯 하찮은 어리석은 행동 때문에 지혜로 얻은 영광을 물거품으로 돌려버리는 수가 있다(전 10:1 공동번역)&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작은 죄의 씨앗이 있다면 인생을 망가뜨리는 것입니다. 첫 출발의 잘못을 방치하고있다. 아무에게 들키지 않은, 양심의 어떤 부담을 느끼는 작은 죄의 씨앗이 있다면 오늘 성령께서 해결해주시도록 기도해야 합니다.&lt;/p&gt;
&lt;br /&gt;&lt;br /&gt;&lt;br /&gt;
&lt;h3 data-ke-size=&quot;size23&quot;&gt;2. 자신의 잔꾀를 의지한 것&lt;/h3&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솔로몬이 수많은 이방 여자들을 첩으로 두고, 후궁으로 둔 것은 삼손하고 케이스가 다릅니다. 어떤 면에서 자기 방식의 나라를 잘 통치하고 싶은 방식입니다. 우리나라에도 중국 강대국에 눌려 살면서 사극을 보면 정략결혼에 대한 내용이 나오지 않습니까? 솔로몬도 마찬가지입니다. 왕의 딸과 결혼할 수밖에 없느냐? 나라를 위한 일이라고 생각한 것입니다. 이것이 더 악한 것입니다. 성적인 욕망을 조절하지 못한 것보다 더 악한 것입니다. 아버지 다윗이 솔로몬을 불러서 예전에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주신 말씀을 전합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보라 한 아들이 네게서 나리니 그는 온순한 사람이라 내가 그로 주변 모든 대적에게서 평온을 얻게 하리라 그의 이름을 솔로몬이라 하리니 이는 내가 그의 생전에 평안과 안일함을 이스라엘에게 줄 것임이니라(대상 22:9)&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온순한, 평온은 히브리어로 누아크, 같은 단어입니다. 쉼, 평안, 안정의 뜻을 갖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계속 쉼, 평안, 안정 이런 표현을 쓰고 계시는데 솔로몬 이름의 뜻을 아시나요? 솔로몬은 샬롬입니다. 하나님께서 솔로몬에게 솔로몬이라는 이름을 주면서 생전에 평안과 안위를 이스라엘에 줄 것이다. 대적에게 평온을 얻게 하리라. 하나님이 아버지가 해주는 이야기입니다. 너 낳기도 전에 네 이름을 샬롬으로 짓기로 했다. 그리고 두 가지를 약속해줬습니다. 위기에 빠트리더라도 샬롬을 지켜주기로 약속했다는 것입니다. 당사자만 샬롬을 누리는 것이 아니라 그가 내 생전에 평안과 안위함을 이스라엘에 줄 것이다. 이스라엘에 평안과 샬롬을 주기로 했다고 약속한 것입니다. 솔로몬의 치명적인 문제가 뭐라고 했습니까? 한마디로 말하면 자기 스스로 말하면 자기 스스로 만든 샬롬의 방식으로 갖고 하나님의 샬롬을 죽인 것입니다. 성적으로 충동을 못 이기면 대부분 회개합니다. 용서해주세요. 그런데 솔로몬 같은 부류의 사람을 문제가 심각한 것이 자기 확신을 갖고 하니깐요. 결과적으로 하나님이 평가하는 솔로몬은 나라를 두 동강 낸 인물입니다. 저와 여러분이 두려워해야 하는 것이 내 방식의 샬롬이 하나님의 샬롬을 짓밟아 버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리브가도 마찬가지 아닙니까? 큰아들은 씩씩한데 야곱은 모자랍니다. 아버지도 안정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엄마 나름대로의 해법을 갖고 아들을 위해준다고 하는 게 장자권을 빼앗는 것을 사주해서 아들이 야반도주합니다. 끔찍한 고난을 엄마가 만든 것 아니냐고요. 사랑하는 아들이 야반도주하는 것이 어머니 인생의 끝입니다. 사랑하는 아들을 보지 못하고 죽습니다. 자기가 만든 샬롬을 하나님의 살롬을 밟아버리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제가 인생의 모토는 길가다가도 하고 새벽에도 하고, 이찬수 설치지 말고 가만히 있어라. 지난 10년간 암만 생각해도 될 것 같지 않은 것입니다. 지난주 너무 감격했습니다. 글자 그대로 1만 성도 파송운동 여러분만 쓰신 것만 해도 1만 명을 넘어서 감격하였습니다. 10년 내내 불안한 것입니다. 어떻게 1만 명 이상이 나가느냐고요. 자꾸 잔꾀. 저를 억제하는 것 아닙니까? 설치지 말고 가만히 있어라, 네가 하나님이냐? 이것은 남에게 하는 이야기잖아요. 부모들이 자식에게 하는 말이잖아요. 설치지 말고 까불지 말고 가만히 있어. 제 어머니께서는 설치지 말라고. 꾀춤을 추는지 뭔지 모른다면 예배 마치고 프라이팬에 깨를 올려보면 이유를 알게 될 것입니다. 촐랑거리지 말라는 이야기입니다. 저는 저에게 종종 까불지 말라고 합니다. 솔로몬을 보니 자기 방식으로 확신을 하고 한 것으로 자기도 망하고 자기 민족도 망합니다. 제가 10년을 괴로워하다가 만든 것이 물철학힙니다. 이따가 설교 마치고 함께 부를 찬양인데&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주님 말씀하시면 내가 나아가리다 주님 뜻이 아니면 내가 멈춰 서리다&lt;br /&gt;나의 가고 서는 것 주님 뜻에 있으니 오 주님 나를 이끄소서&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제가 우리 아이들에게 눈물로 호소할 때가 있습니다. 내가 보니 너는 너를 위하지 않는다. 너를 위하지 않니? 사춘기 애들을 보면 자기를 위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부모가 볼 때는 멀리 내다보면 위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호소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솔로몬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하나님의 애타는 마음입니다. 자녀 키우고 돌아보면 내버려두면 단계 단계 키워주실 텐데 우리가 뭘 해보려고 하다가 덧나는 것이 한 두 가지가 아닙니다. 얼마나 쉽습니까? 주님 뜻이 아니면 내가 나아가리다. 주님 뜻이 아니면 멈춰 서리다. 인생을 쉽게 살자는 것입니다. 제가 아낄수록 젊은 목사님에게 부탁하는 것이 이것입니다. 당신은 생각이 너무 많다. 무슨 생각을 복잡하게 하느냐고. 밤새도록 고민해서 답이 나오면 1년 12달 밤 세겠습니다. 우리 말에도 있잖아요. 장고 끝에 악수 둔다고요. 여러분의 인생 가만히 내버려두세요. 잔꾀를 의지하다가 망해버린 솔로몬, 자기의 샬롬을 추구하다가 하나님의 샬롬을 짓밟은 솔로몬의 우를 피해가기를 원합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솔로몬의 두 가지 대안을 말해드리겠습니다.&lt;/p&gt;
&lt;br /&gt;&lt;br /&gt;&lt;br /&gt;
&lt;h3 data-ke-size=&quot;size23&quot;&gt;1. 기초다지기: 꽃 피우기 전에 먼저 뿌리 내리기&lt;/h3&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수많은 교역자들에게 노래를 불렀던 말입니다. 당신 나이로 봐서 꽃피울 때가 아니야. 뿌리를 내리는 시기야. 목사님이 뿌리를 내리는 것은 성도 차별하지 않는 것. 작은 약속이라도 지키려고 하는 것. 이것이 뿌리내리려고 하는 것 아닙니까? 옥한흠 목사님은 제가 30대 후반까지 중고등부만 하시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하셨습니다. 30 후반에 갑자기 저를 부르셨습니다. 중고등부를 내려놓고 장년 사역을 2~3년 하고 개척을 도와주겠다 하는 것입니다. 그날 진짜 반가웠던 것은 중고등부 그만두라는 것이었습니다. 중등부 진짜 어렵거든요. 중등부 한두 명만 집에 있어도 그런데 그런 애들이 1,200명입니다. 그만하라고 하니 성령이 비둘기처럼 내려오고 평화, 평화로라고 하는데 툭 튀어나온 말이 목사님, 너무 고마운데요. 저는 하나님의 통전적으로 일하시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중고등부만 오래 하고 개척하더라도 다 연결해주시리라고 믿습니다. 중고등부 하더라도 사랑의 교회를 떠날 수 있게 해주세요. 옥 목사님이 아무 말도 안 하시고 가만히 있으십니다. 그리고 딱 한마디 하셨습니다. 너 참 고집 세다 너 좋은 대로 해라. 제가 어른 사역 하나도 안 하고 개척했습니다. 이것은 성경에 그렇게 쓰여있으니 이론입니다. 얼마나 신실한 하나님이 그 이론적인 신앙 고백을 100%가 뭡니까? 1,000%, 10,000% 이루어주신 분이 하나님인 줄 믿습니다. 후배 목사님들에게 중국에 유명한, 너무 어린 시기에 과거 급제하면 높은 벼슬에 오르는 것이 제일 불행하다. 내 생애에 무슨 말을 하더라도 신뢰하는 지도자인 옥한흠 목사님을 만난 것은, 자기 유익을 위해서 하지 않고, 게다가 무섭기까지 한. 정말 무서웠습니다. 화요일만 되면 등골이 오싹했습니다. 성도 사랑하지 않으면 목사 그만두란 말이야. 온 정신에 성도 사랑이 똘똘 뭉쳐있던. 토시 한마디 안 놓치고 다 받아적었습니다. 한 자라도 놓치고 싶지 않으려면. 그렇게 일기장이 10권입니다. 뿌리를 내리는 것입니다. 갑자기 유명해졌다가 성적인 죄를 짓고 몰락하는 분을 보면 너무 안타깝습니다. 옥 목사님 밑에서 10년 뿌리내렸다면 겪지 않았을 텐데. 열왕기상 3장을 보면 놀라는 많은 일들 행하는데 이방 여자랑 결혼한 건 한 건인데 그 문제가 솔로몬을 죽이는 것입니다.&lt;/p&gt;
&lt;br /&gt;&lt;br /&gt;&lt;br /&gt;
&lt;h3 data-ke-size=&quot;size23&quot;&gt;2. 자기 방식의 추구가 아니라 말씀에 귀 기울이는 훈련&lt;/h3&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하나님께서 솔로몬에게 뭐해주랴 했더니 지혜를 주세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었다고 하는데 묘한 말씀입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누가 주의 이 많은 백성을 재판할 수 있사오리이까 듣는 마음을 종에게 주사 주의 백성을 재판하여 선악을 분별하게 하옵소서(왕상 3:9)&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지혜를 달라고 하는게 아니네요.&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에 하나님이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것을 구하도다 자기를 위하여 장수하기를 구하지 아니하며 부도 구하지 아니하며 자기 원수의 생명을 멸하기도 구하지 아니하고 오직 송사를 듣고 분별하는 지혜를 구하였으니(왕상 3:11)&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솔로몬은 지혜를 귀한 것이 아니고, 듣는 마음을 구했습니다. 듣는 마음을 구했는데 그것이 지혜를 구했다고 합니다. 사람을 대할때나 하나님을 모실 때나 듣는 마음이 지혜입니다. 솔로몬이 이것을 알았다면, 자기 생각으로 나라를 구하겠다고 자기 뜻대로 애썼는데 하나님께 구하지 않고 제멋대로 한 것 아닙니까? 이런 것이 한두 개입니까?&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여호와여 주는 의로우시고 주의 판단은 옳으니이다(시 119:137)&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솔로몬 왕이 바로의 딸 외에 이방의 많은 여인을 사랑하였으니 곧 모압과 암몬과 에돔과 시돈과 헷 여인이라 여호와께서 일찍이 이 여러 백성에 대하여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그들과 서로 통혼하지 말며 그들도 너희와 서로 통혼하게 하지 말라 그들이 반드시 너희의 마음을 돌려 그들의 신들을 따르게 하리라 하셨으나 솔로몬이 그들을 사랑하였더라(왕상 11:1-2)&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솔로몬은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자신 있었습니다. 정략결혼인데, 얼마 되지 않아 결과가 나옵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솔로몬의 나이가 많을 때에 그의 여인들이 그의 마음을 돌려 다른 신들을 따르게 하였으므로 왕의 마음이 그의 아버지 다윗의 마음과 같지 아니하여 그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 온전하지 못하였으니(왕상 11:4)&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우리 방식의 샬롬이 하나님의 놀라운 샬롬을 짓밟을 수 있다고 하면, 한번 따라 해보시겠습니까?&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여호와여 주는 의로우시고 주의 판단은 옳으니이다(시 119:137)&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게 저와 여러분의 인생 중심의 지침이 되기를 원합니다. 사춘기 애들을 키울 때 속 터졌잖아요. 세상이 달라졌다는 것입니다. 부모에 대하여 우리 엄마 판단이 옳아. 이게 자리 잡아야 권면이 통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살 유일한 길이라고 생각합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1만 성도 파송운동, 이 많은 분이 따라갈 줄을 몰랐습니다. 한 번만 더 따라 하시고 말씀을 정리하겠습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여호와여 주는 의로우시고 주의 판단은 옳으니이다(시 119:137)&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솔로몬의 잔꾀의 샬롬이 하나님을 짓밟았다는 것. 나 이게 꽃피울 거야. 하나님 앞에서 뿌리를 내리는 것입니다. 나 이제는 29 후배도 만들고 이찬수 목사는 남은 몇 년 꽃피울 때야 하는 순간 인생은 문저니느 것입니다. 죽을 때까지 뿌리내리는 것입니다. 뿌리 내리는 것은 사람 편애하지 않는 것. 마음에 든다고 막 표 내고. 그것은 기초가 안된 인간입니다. 미운 사람도 사랑하고, 덜 미운 사람도 사랑하고. 아주 사랑스러운 사람도 적당히 사랑하고. 뿌리를 내리는 것입니다.&lt;/p&gt;
&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details&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r /&gt;&lt;br /&gt;&lt;/p&gt;
&lt;h3 data-ke-size=&quot;size23&quot;&gt;03월&lt;/h3&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details&gt;
&lt;summary&gt;03월 27일 분당우리교회 주일설교 | 끝이 허무하지 않은 기쁨&lt;/summary&gt;
&lt;br /&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끝이 허무하지 않은 기쁨&lt;/h2&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1 여호와께서 시온의 포로를 돌려 보내실 때에 우리는 꿈꾸는 것 같았도다&lt;br /&gt;2 그 때에 우리 입에는 웃음이 가득하고 우리 혀에는 찬양이 찼었도다 그 때에 뭇 나라 가운데에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큰 일을 행하셨다 하였도다&lt;br /&gt;3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큰 일을 행하셨으니 우리는 기쁘도다&lt;br /&gt;4 여호와여 우리의 포로를 남방 시내들 같이 돌려 보내소서&lt;br /&gt;5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lt;br /&gt;6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반드시 기쁨으로 그 곡식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lt;br /&gt;(시 126:1-6)&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아마도 성도님들이 방금 본문 말씀을 읽으려고 성경책을 폈다면 부연 설명을 봤을 것입니다.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이런 부연 설명을 보셨을 텐데요. 시편 120편부터 135편까지 15편은 순례자의 노래 시리즈입니다. 오늘 본문은 15편 시리즈 중 한 편입니다. 그런가 하면 시편 126편의 배경은 바벨론 포로로 끌려갔던 그들이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로 포로 생활에서 풀려나 해방의 기쁨을 누리는데 고국으로 돌아간 그들이 마음에 충만한 기쁨을 표현하고 있는 것이 시편 126편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기쁨에 대한 표현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시편 126편 첫 출발이 이렇게 시작합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여호와께서 시온의 포로를 돌려 보내실 때에 우리는 꿈꾸는 것 같았도다(시 126:1)&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저도 지난 세월을 돌아보니 꿈꾸듯이 기뻤던 것이 몇 번 있었는데 제일 기뻤던 것이 장가갔던 것. 요즘으로 치면 늦어졌거든요. 이 땅의 미혼 여성은 나 같은 스타일은 싫어한다 생각하던 쫌에 이 분이 나타나셨습니다. 맞선을 보고 결혼까지 금방 결정되었는데 장가를 못 갔다면 어쩔뻔했는가 꿈꾸듯이 기뻤습니다. 미국에서 공부할 때 영어도 못해서 몸으로 때우는 일을 할 때 어느 세월에 졸업하나 했는데 맨 마지막 학기 마지막 수업 끝내고 제 졸업 조건을 체크하고, 직원이 졸업을 축하합니다. 이야기를 듣고 돌아오는 고속도로 안에서 얼마나 기뻤는지, 꿈인가? 생시인가 이런 경험 하였습니다. 한국에서 돌아와서 늘 옥한흠 목사님을 사모하면서 사랑의교회 주변을 맴도는데 졸업하던 해에 교육전도사 모집에 이력서 냈는데 연락이 한참 있다 왔습니다. 우리와 함께 일하게 된 것을 축하합니다 전화를 받았는데 자취방에서 때굴때굴 구르면서 너무 기뻐했는데 이것이 1절의 꿈꾸는 것 같이 기쁜 것입니다. 1절에서 끝나지 않고 2절에서 감격이 계속됩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 때에 우리 입에는 웃음이 가득하고 우리 혀에는 찬양이 찼었도다 그 때에 뭇 나라 가운데에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큰 일을 행하셨다 하였도다(시 126:2)&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다락방에 갔는데 안 웃고 싶은데 저절로 웃음이 납니다. 무슨 좋은 일이 있어요? 해도 웃고. 2절이 그런 상태의 표현입니다. 2주 전에 경이로움을 회복해야 인생이 행복해진다고 했는데, 너무나 황홀할 정도의 꿈꾸는 것이 묘사되고 있는데 시편 126편의 말씀을 좋아하는 것이 기쁨이 있어서가 아니에요. 기쁨과 관련된 소중한 메시지가 담겨있는 것입니다. 먼저 시편 126편 구조를 잘 봐야 합니다. 두 파트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전반부 1절부터 3절, 후반부 4절부터 6절까지 나누어져 있습니다. 제가 나누어서 기쁨과 관련된 중요한 포인트를 찾으려고 합니다. 먼저 전반부를 보려고 합니다.&lt;/p&gt;
&lt;br /&gt;&lt;br /&gt;&lt;br /&gt;
&lt;h3 data-ke-size=&quot;size23&quot;&gt;1. 전반부: 두 가지 요소가 내포된 기쁨&lt;/h3&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1) 기쁨의 현재성&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것이 무엇을 말하느냐 설명을 해드리겠습니다. 시제입니다. 과거의 일이냐, 현재의 일이냐 살펴보면 다 과거입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여호와께서 시온의 포로를 돌려 보내실 때에 우리는 꿈꾸는 것 같았도다(시 126:1)&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무엇 때문에 기쁨이 유발되었습니까? 과거에 주신 은혜 때문입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 때에 우리 입에는 웃음이 가득하고 우리 혀에는 찬양이 찼었도다 그 때에 뭇 나라 가운데에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큰 일을 행하셨다 하였도다(시 126:2)&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전부 과거를 묘사하고 있는데 과거의 은혜가 어떤 현재에 영향을 미치느냐, 3절에 현재형이 나옵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큰 일을 행하셨으니 우리는 기쁘도다 (시 126:3)&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과거에 주셨던 은혜의 기쁨과 감격이 메말라지지 않고 끊어지지 않고 현재까지 계속 이어져 오고 있는 것입니다. 저는 전반부 1절부터 3절까지 따로 떼서 읽으면서 시제가 보여주는 메시지가 참 귀하더라고요. 여러분, 과거의 하나님이 하셨던 일로 인해서 그때부터 얼마 조금 기쁘다가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계속 영향을 주어서 기쁨을 가져다주면 얼마나 기쁩니까? 과거의 기쁨을 유지하는 것도 실력입니다. 결혼도 마찬가지 아닙니까? 아내가 결혼을 허락해주어서 꿈꾸듯이 기쁜 것이 가정생활에도 영향을 주길 원합니다. 저희집은 거의 싸움이 없지만, 주일 예배를 드려야 하는데 주일 아침의 시간은 1분이 1시간입니다. 마음은 초조한데 이 분이 다른 것은 저에게 자유를 주는데 넥타이 고르는 것은 독재입니다. 그래서 저는 아무거나 매면 되는데 굉장히 신중합니다. 선거철에는 매면 안 되는 색깔이 있다고 합니다. 어떨 때는 짜증이 납니다. 아무꺼나 매자고 짜증이 나면 저는 결혼할 때 꿈꾸듯 기쁘던 때로 생각을 돌립니다. 이 분이 나를 택하지 않으면 총각 목사로 목회가 제대로 되겠냐. 현재의 생활에 영향을 미칩니다.&lt;/p&gt;
&lt;br /&gt;&lt;br /&gt;&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2) 기쁨의 공동체성&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다 복수로 나옵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여호와께서 시온의 포로를 돌려 보내실 때에 &lt;b&gt;우리는&lt;/b&gt; 꿈꾸는 것 같았도다(시 126:1)&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 때에 &lt;b&gt;우리&lt;/b&gt; 입에는 웃음이 가득하고 &lt;b&gt;우리&lt;/b&gt; 혀에는 찬양이 찼었도다 그 때에 뭇 나라 가운데에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큰 일을 행하셨다 하였도다(시 126:2)&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큰 일을 행하셨으니 &lt;b&gt;우리는&lt;/b&gt; 기쁘도다 (시 126:3)&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제가 기뻤던 것은 다 단수였잖아요. 옥한흠 목사님을 만난 것, 졸업한 것, 내게 주신 기쁨을 내게 가두어두면 그것은 성경의 원리가 아닙니다. 자격없는 저에게 사랑의교회 분리교회 1호거든요. 기뻤는데 가두어두면 안 되잖아요. 이 기쁨이 여러분의 기쁨이 되고 옥한흠 목사님과 사랑의 교회에 기쁨이 되고. 나 혼자 감사했던.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20년 내내 외쳤던 구호가 있잖아요. 함께 울고 함께 웃는 분당우리교회라고. 1만 성도 파송운동이 코로나 19만 아니었으면 오늘이 마지막 예배잖아요. 부득불 오미크론이 득세해서 2주를 미루었지만, 요즘은 오래 계셨던 분이 찾아와서 우세요. 외로웠던 시절 분당우리교회에와서 함께 울고 함께 웃는 순장 님을 만나고 회복이 되었다고. 교회 이름을 우리로 지은 것은 너무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양의 우리의 뜻도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울타리인 우리 안에서 즐거움을 누려야 한다. 이름에 함정이 있습니다. 우리가 폐쇄적이면 우리끼리만 함께 울고 우리끼리만 함께 웃으면 곤란합니다. 29 교회에 미안하지만 우리자 이름을 넣지 말자. 우리 말은 쓰지 말라 했더니 머래더라 머의 우리 교회는 안 됩니까? 제가 몇 개나 들었는데 까먹었습니다. 다 안된다고 했습니다. 우리자는 쓰지 말자. 폐회적인 우리끼리의 우리 교회가 되는 것은 위험하다. 저는 이 본문 말씀을 묵상하면서 시편 기자가 우리 혀에는 왜 의미가 있는지 후반부 설명을 말씀드리겠지만, 나로부터 시작한 기쁨이 확산하는 기쁨이 되기를 바랍니다. 가둔 기쁨은 변질하기 쉬운 기쁨과 같습니다.&lt;/p&gt;
&lt;br /&gt;&lt;br /&gt;&lt;br /&gt;
&lt;h3 data-ke-size=&quot;size23&quot;&gt;2. 후반부: 기쁨의 확장성&lt;/h3&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1절부터 3절까지의 기쁨은 포로생활을 마친 사람들의 기쁨입니다. 놀랍게도 4절부터 어떻게 변하느냐?&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여호와여 우리의 포로를 남방 시내들 같이 돌려 보내소서(시 126:4)&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자기들의 기쁨을 3절까지 표현했다면 아직도 남아있는 그들, 돌아오지 못하는 그들에게도 은혜를 베풀어주시길 원합니다. 시선이 확장되고 있는 것입니다. 4절을 다시 보세요.&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여호와여 우리의 포로를 &lt;b&gt;남방 시내들 같이&lt;/b&gt; 돌려 보내소서(시 126:4)&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새 번역으로 보면 이해하기 쉽습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주님, 네겝의 시내들에 다시 물이 흐르듯이 포로로 잡혀간 자들을 돌려 보내 주십시오(시 126:4)&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어떤 탄원을 하나님께 드립니까? 네겝 지역은 메마른 지역 아닙니까? 우기가 있고 건기가 있는데, 네 격차의 시내들이 건기가 찾아오면 메마르기 짝이 없는 황량한, 우리나라도 가뭄이 계속됩니다. 그러면 바짝 마른 시냇가를 보는 경우가 있잖아요. 그것을 시편 기자가 비유를 들어서 설명하는 것입니다. 돌려보내소서 하는 것이 아니라 남방 시내들 같이 돌려보내소서 하는 표현은 마침 포로로 아직도 돌아오지 못하는 그들은 메마르고 삭막하겠습니까? 마치 건기가 되어서 말라 비틀어진 인생들이라 할지라도, 격렬하게 비를 보내주실 때 격렬하게 물이 흘러가는 시내가 바꾸어지듯이 갑자기 부어주시는, 갑자기 쏟아지는 소낙비처럼 해방의 기쁨을 주시길 원합니다. 남아있는 간절한 심정이 담긴 탄원입니다. 인생은 두 종류입니다. 1절부터 3절의 기쁨에 갇혀 있는 사람입니다. 내가 장가 잘 갔어, 내가 졸업 잘했지, 사랑의 교회에서 분리 개척교회시켜주어서 잘 되었지. 그런데 4절부터 흘려보내는 사람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이 1절부터 3절에 갇혀 있습니다. 몸부림을 쳐야 합니다. 4절로 건너가는 사람에게는 대가지급이 있기 때문입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시 126: 5)&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텃밭 일구는 사람들은 울지 않습니다. 이 표현을 쓰는 이유를 아시겠죠? 그렇게 기쁨을 누렸던 그들인데 4절로 건너가는 바람에 슬픔이 찾아왔습니다. 대가 지불입니다. 우리 말로 사서 고생입니다. 1만 성도 파송 운동 두 주 앞두고 저만 보면 우신다고 하였는데 정말 마음 아팠던 이야기가 있습니다. 주일학교 담당했던 교역자가 4학년짜리 남자애가 집에 안 가는 것입니다. 자기가 예배드렸던 부서 앞에서 눈물을 흘리는 것입니다. 우리 집이 1만 성도 파송운동에 순종해서 동네의 작은 교회로 가기로 해서 오늘이 마지막 예배라며 운다는 것입니다. 우리 교회가 그런 분들이 많으신데, 초창기 어떤 성도님께서 등록하셨는데 이전 교회에서 말로 다할 수 없는 아픔과 상처를 받았다가 분당우리교회에 등록하였습니다. 제가 심방해서 아픈 사연을 들었습니다. 장로님, 다시는 교회 때문에 눈물 흘리지 않도록 정말 제가 잘하겠습니다. 더 이상 눈물 흘리지 않게 하겠습니다. 덕담으로 이런 말을 하였습니다. 장로님 장례는 제가 치루어 드리겠습니다. 그랬는데 이 분이 최근에 오셨습니다. 1만 성도 파송운동으로 떠나기로 했다고 하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때 목사님께서 저 장례 치루어 주신다고 했는데. 정말 눈물이 나더라고요. 사서 고생 아닙니까? 이것이 대가지불입니다. 그렇게 충만한 기쁨이 1절부터 3절까지 넘쳤는데 울며 씨를 뿌리는.&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제가 지난주에 담당 교역자 보고를 받고 깜짝 놀랐습니다. 아픔과 사연으로 갈등하는데 정말 놀랐습니다. 이들 포함해서 1만 명이 넘는 성도님들이 29 교회와 지역 교회로 가기로 했다. 교역자가 무슨 말을 하나면 목사님이 2년 뒤에 5천 명 줄어드는 것 이야기만 안 하셨어도 이름 그대로 1만 성도 파송운동이니깐 이미 목표를 이루게 되었습니다. 한편으로 너무 감사했지만, 그날부터 제가 악몽을 꿉니다. 누워있으면 자다가 악몽을 꾸고 깹니다. 1절부터 3절 기쁨을 누리는 1만 명의 성도님들이 울며 씨를 뿌리는 대가 지불을 겪어야 하니깐 그렇게 저에게 아픔입니다. 자꾸 새벽에 깨고, 마음에 소원을 하고 하나님 앞에 기도합니다. 울며 씨를 뿌리는, 작정한 사람들인데 마지막 결론이 이것 아닙니까? 기쁨으로 단을 거두길 원합니다. 이런 은혜가 있기를 원합니다. 저는 29 교회를 두고 기도합니다. 먼저는 29 교회 예외 없이 행복한 교회가 되기를 원합니다. 건강한 목회 철학을 갖고 성도님들을 행복하게 하는 교회가 되기를 원합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준비 과정이니 크고 작은 일들이 있지 않습니까? 순장님께 이메일이 왔습니다. 저에게 요청하셨습니다. 담임목사님이나 저희 몇 사람의 안위가 아닌 규정집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한 사람에게 휘둘리지 않도록 뚜렷한 목회 철학에 대한 규정집을 만들어달라. 대위원이 있는데 바로 소집하였습니다. 건강한 교회가 되기를 원합니다. 두 번째로 꾸는 꿈이 있습니다. 건강한 연합체를 이루어 한국 교회를 섬길 수 있도록. 미자립교회에 힘이 되도록 열매가 되기를 원합니다. 마음의 소원이 되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울며 씨를 뿌리는, 대가지불을 통한 아픔이 있더라도.&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반드시 기쁨으로 그 곡식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시 126:6)&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 소원을 하고 기쁨의 확장성이라고 했는데, 이것과 관련해서 두 가지를 추구해야 합니다.&lt;/p&gt;
&lt;br /&gt;&lt;br /&gt;&lt;br /&gt;
&lt;h3 data-ke-size=&quot;size23&quot;&gt;1. 또 다른 차원의 기쁨 맛보기&lt;/h3&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1절부터 3절은 과거에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의한 기쁨이라면 4절부터 6절은 오늘 내가 수고한 것으로 열매가 맺어지는 기쁨입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반드시 기쁨으로 그 곡식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시 126:5-6)&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결과적인 기쁨도 있지만 29 교회, 동네의 작은 교회로 가는 것이 힘들지라도 유익한 것이 많습니다. 대형교회 목사가 되니깐 위험요소가 보이는 것입니다. 여러 것 중 하나가 권태감입니다. 성도님 많이 모이지 않다가 모이는 것이 동력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계속 반복하니 인간이 갖은 죄성은 감사도 안나오고 숫자밖에 없습니다. 제가 만든 용어인데 새우깡 론이있습니다. 이 나이에도 창피한데 새우깡을 좋아합니다. 요새는 맛동산으로 바뀌었는데, 몇 주 견디다 견디다 안되면 한 봉지 사서 아무도 안보이는데서 먹습니다. 봉지를 뜯을 때부터 가슴이 떨립니다. 먹으면 말로 다 못합니다. 아삭아삭 씹히는 소리도 맛있습니다. 조금 더 먹으면 버리기 아까워서 먹습니다. 새롭게 출발하는 과정에서 권태감이 사라지는 은혜가 있다는 것입니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1만 성도 파송운동 선포한 지난 기간 동안 편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제 인생에 권태감은 없습니다. 불안해 죽겠는데 무슨 권태감입니까? 하나님께 매달리고 응답받고. 29 교회에 이런 역사가 일어날 줄을 믿습니다.&lt;/p&gt;
&lt;br /&gt;&lt;br /&gt;&lt;br /&gt;
&lt;h3 data-ke-size=&quot;size23&quot;&gt;2. 하나님과의 동역 이라는 신비한 기쁨을 누리기&lt;/h3&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반드시 기쁨으로 그 곡식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시 126:5-6)&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누가 뿌리는 것입니까? 하나님이 뿌리는 게 아니라 인간이 뿌리잖아요.&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께서 자라나게 하셨나니 그런즉 심는 이나 물 주는 이는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자라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뿐이니라(고전 3:6-7)&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우리가 씨를 뿌려야 자라는 것 아닙니까? 이것이 하나님의 동역자 의식입니다. 너무나 신기하고 오묘하게도 우리집에 확진자가 또 생겼습니다. 두 패턴이 똑같습니다. 주일 저녁에 증상이 시작하고 월요일에 확진 판정받았는데 주일에 이상하다고 하고 월요일에 바로 쌌습니다. 한번 해 본 경험이 있어서 빠트리는 것 없이 잘 쌌습니다. 왜 똑같은 일이 반복합니까? 목사님은 그전에 큰딸 손도 잡고 마스크 안 써도 괜찮다는데, 무엇이 급하게 짐 싸듯이 나갔습니까? 할 수 있는데 중요한 메시지가 있습니다. 제가 감염되고 안 하고는 하나님께 있습니다. 첫 번째 짐을 쌀 때는 평생 분당에 나간 적이 없어서 해방감도 없잖아 있었습니다. 그런데 두 번쨰는 힘들더라고요. 대가지불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에 방해가 되지 않기 위하여. 그래서 짐을 싸고 나온 것 아닙니까? 일방적으로 주신 은혜에 감사하고 누려야 하지만 배려받는 기끔이 아니라 나도 하나님의 동역자가 되어서, 조금이라도 대가지불하고 섬기기를 원합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갈 6:9)&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결론을 이렇게 맺기를 원합니다. 비행기를 타면 귀를 쫑긋 세우는 대목이 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비행기 안 타본지가 오래되었지만 메시지를 얻는 대목이 있습니다. 꼭 이 멘트를 합니다. 만약 비행기가 위급 상황이 될때는 산소 마스크가 떨어지면 먼저 본인이 착용하고 자녀들과 약한 사람들을 도와주라는 멘트를 합니다. 자기는 안 하고 애들 한다고 그러면 위험하다는 것입니다. 무엇을 말하는지 아시죠? 섣불리 4절로 건너가는 것이 아니라 충만한 기쁨을 먼저 누려야 합니다. 우리가 먼저 누리고 기쁨의 에너지를 갖고 4절로 건너가 포로생활 하는 우리 동족을 불쌍히 여겨달라고. 모든 성도님이 기쁨이 회복되기를 원합니다. 오래전에 받았던 기쁨이 단절되지 않고 현재의 우리 삶에 영향을 미치는 행복한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원합니다.&lt;/p&gt;
&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details&gt;&lt;details&gt;
&lt;summary&gt;03월 20일 분당우리교회 주일설교 | 좁은 길을 걸어도 행복한 삶&lt;/summary&gt;
&lt;br /&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좁은 길을 걸어도 행복한 삶&lt;/h2&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20 명절에 예배하러 올라온 사람 중에 헬라인 몇이 있는데&lt;br /&gt;21 그들이 갈릴리 벳새다 사람 빌립에게 가서 청하여 이르되 선생이여 우리가 예수를 뵈옵고자 하나이다 하니&lt;br /&gt;22 빌립이 안드레에게 가서 말하고 안드레와 빌립이 예수께 가서 여쭈니&lt;br /&gt;2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인자가 영광을 얻을 때가 왔도다&lt;br /&gt;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lt;br /&gt;25 자기의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의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전하리라&lt;br /&gt;26 사람이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라 나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자도 거기 있으리니 사람이 나를 섬기면 내 아버지께서 그를 귀히 여기시리라&lt;br /&gt;(요 12:20-26)&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흔히들 기독교를 역서르이 종교라고합니다. 역서르이 사전적 정의는 겉으로 보기에는 모순되고 부조리하지만 사실은 깊은 진실을 담고있는 표현이다. 이것이 역설이라는 사전적 의미입니다. 이런 점에서 보면 성경책도 역설의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많은 역설이 성경에 표현되고 있습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고전 1:27-28)&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세상적인 기준으로 봤을 때 어떻게 미련한 것들이 지혜 있는 것을 부끄럽게 할 수 있습니까? 이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가 말하는 세상적인 상식으로는 말도 안 되는 이야기입니다. 왜 이런 역설을 성경은 기록하고 있느냐? 하나님 나름대로의 기준이 인간이 익숙하게 생각하는 기준과는 다를 때 사용하는 것이 성경의 역설이라는 것입니다. 방금도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것들, 약한것들, 천한 것들, 멸시받는 것들, 없는 것들을 택하냐면&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는 아무 육체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고전 1:29)&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하나님의 기준이 있는 것입니다. 기독교적인 역설을 이해하지 못하고는 올바른 신앙생활을 영위하기 어렵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유명한 기독교 역설이 표현되고 있습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인자가 영광을 얻을 때가 왔도다(요 12:23)&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상황적으로 모든 사람이 동의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오늘 본문 바로 앞에 어떤 말씀이 기록되어있는가?&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마리아는 지극히 비싼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근을 가져다가 예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그의 발을 닦으니 향유 냄새가 집에 가득하더라(요 12:3)&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예수님 당시의 문화가 가장 존경을 표하는 것이 이런 것 같습니다. 비싼 향유를 붓고 자기 머리털로 예수님의 발을 닦는 행위는 주님에 대한 사랑과 존경의 극치라고 생각합니다. 한 지도자로서 얼마나 영광스러운 일입니까? 이게 다가 아닙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 이튿날에는 명절에 온 큰 무리가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오신다는 것을 듣고 종려나무 가지를 가지고 맞으러 나가 외치되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 곧 이스라엘의 왕이시여 하더라(요 12:12-13)&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스라엘 왕이시어 하며 수많은 군중들이 예수님께 열광하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 본문의 배경은 유대인만 상대하셨는데 이제는 이방인, 헬라인이 예수님을 찾아와 뵙기를 청합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명절에 예배하러 올라온 사람 중에 헬라인 몇이 있는데 그들이 갈릴리 벳새다 사람 빌립에게 가서 청하여 이르되 선생이여 우리가 예수를 뵈옵고자 하나이다 하니(요 12:20-21)&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바리새인들이 서로 말하되 볼지어다 너희 하는 일이 쓸데없다 보러 온 세상이 그를 따르도다 하니라(요 12:19)&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다 오해할 수 있는 거죠. 예수님도 환영받는 것을 좋아하시는구나. 그러나 주님이 인자가 영광을 얻을 때가 왔다는 것은 이런 차원에서 말씀하신 것이 아닙니다. 어떤 차원에서 말씀하셨느냐면&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인자가 영광을 얻을 때가 왔도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요 12:23-24)&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모든 사람이 오해하기 쉬운 것이 열광하고 환영하고 그 여인이 옥합을 깨트려 버리고 하는 것이 전성기와 영광이 왔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인 자가 영광을 얻을 때가 왔다는 것은 십자가의 죽음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완전히 역설 아닙니까? 목회를 하는데 수많은 성도들이 열광하고 말씀 전하고 나면 칭찬이 끊이지 않는 것이 영광이지. 그렇게 배척당하시고 조롱당하시고 십자가에서 돌아가시는 것이 어떻게 영광입니까? 그래서 역설입니다. 우리가 예수 믿는다고 하면서 이런 역설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눈에 보이는 영광이 영광이라고 신앙생활 하면 그것은 반쪽짜리 신앙입니다. 예수 믿는 것은 이 세상에서 통용되는 세상의 가치관을 내려놓고 하나님이 제시하시는 하나님의 가치관으로 무장하는 것이 신앙생활입니다. 지난한 주 동안 머리로 상상되는 것이 있었습니다. 저는 중고등부 사역을 많이 해서 쓸데없는 상상이 만 하신다. 예수님이 베드로를 부르실 때 장면 기억하시죠? 밤새도록 그물질했는데 고기를 잡지 못하는 상황에서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던지라 했더니 그물이 찢어질 뻔했습니다. 지난주 내내 떠올랐던 상상은 베드로가 주님을 따르면서 조르는 것입니다. 예수님 나랑 동업합시다. 하나님 나라 어려운 이야기 하지 마시고 동업합시다. 주님은 고기 있는 곳 맥만 짚으면 50대 50으로 나눕시다. 있지도 않은 일인데 상상이 되는 것입니다. 웃기는 이야기 아닙니까? 왜 이것이 머리에 상상이 되었을까요? 지난한 주간 상상은 이런 식으로 신앙생활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주님 복 주시면 반반씩 나눕시다. 헌금도 많이 하고. 구하는 것이 말도 안 되는 상상에 가깝게 신앙생활 하는 분이 많습니다. 자기 생각으로 조르는 것이 기도가 아니라 새로운 가치관입니다. 예수님께서 베드로를 부르시면서 하시는 말씀이&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말씀하시되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마 4:19)&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완전히 다른 차원의 이야기 아닙니까?&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세상은 자꾸 우리를 작게 만들려고 한다. 겨우 내 한 몸 먹게 살고, 내 한 가족 먹고살게 만드는 삶이 목표가 되도록 한다. 1인분의 삶을 목표로 하는 사람은 복음이 가르치는 포기와 복음이 가르치는 얻음의 역설을 실천할 수 없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고기 잡는 곳 가르쳐주세요. 헌금 많이 드릴게요. 6:4 드릴게요. 이것은 신앙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신앙은 1인분의 삶을 뛰어넘는. 그래서 복음이 가르치는 포기, 복음이 가르치는 얻음의 역설을 추구하는 것이 신앙생활이라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도 이런 차원에서 봐야 합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자기의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의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전하리라(요 12:25)&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것을 여러 갈래로 의미를 부여할 수 있지만 가장 큰 의미는 권리 포기라고 생각합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보여주신 모습이 하나님의 아들로서 권리 포기. 제가 2, 3년 전인데 본회퍼와 함께 기다리는 성탄으로 묵상한 적이 있는데 그 책에 나오는 말구유와 십자가 글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복음서는 그리스도를 기다리는 우리에게 두 장소를 지목합니다. 한 곳은 말 구유입니다. 낮은 곳입니다. 춥고 냄새나는 곳입니다. 아무리 가난한 사람이라고 따뜻한 곳에서 태어납니다. 또 한 곳은 십자가입니다. 십자가는 죽임을 당하는 장소입니다. 가장 흉악한 죄수를 참혹하게 죽이는 장소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에게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장소입니다. 그곳은 하나님의 장소가 아니라 하나님이 없는 장소입니다. 그런데 우리의 그리스도는 말 구유에서 태어나셨고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때 설교 제목을 말구유와 십자가라고 했습니다. 제 마음에 깊이 자리 잡았습니다. 예수님은 말 구유에서 태어나셨고 십자가에서 생을 마감하셨습니다. 그래서 기독교의 이미지는 무엇으로 구축할까 했을 때 두 가지로 생각합니다. 말 구유와 십자가입니다.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권리 포기를 상징하기 때문입니다. 오늘 설교 제목을 좁은 길을 걸어도 행복한 삶. 많은 사람이 열광하는 삶이 행복한 길이지. 좁은 길을 걷는데 어떻게 행복한 삶이냐고요. 구현해낼 책임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 무거운 십자가 길을 앞에 놓고 인자가 영광을 얻을 때가 왔다. 엄청난 옥합을 깨트리는 헌신보다도. 수많은 사람들이 왕이라고 열광하는 순간보다도. 예수 님이 생각하시는 영광은 하나님 아버지 말씀에 순종하며 사명을 다하는 십자가의 길이다. 제가 대형교회 목사가 되어서 끊임없이 싸워야 하는 것은 이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환영받고 대접받는 것이 영광이거든요. 그래서 끊임없이 싸워야 합니다. 제가 누리는 것을 내려놓기 위하여 참 계속 기도하며 몸부림하는 것이 목회자의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억지로가 아니라 기쁘게, 즐겁게, 행복하게. 좁을 길을 걸으면서도 행복하게 걸을 수 있도록 두 가지 꼭 해야 할 것을 전하고 싶습니다.&lt;/p&gt;
&lt;br /&gt;&lt;br /&gt;&lt;br /&gt;
&lt;h3 data-ke-size=&quot;size23&quot;&gt;1. 권리 포기를 실천하기&lt;/h3&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자기의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의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전하리라(요 12:25)&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앞에 나오는 자기 생명을 사랑하는 자를 묵상하다가 예전에 읽었던 책 제목이 생각났습니다. &amp;lsquo;나만 잘되게 해주세요.&amp;rsquo; 이것은 저자가 한때 인터넷에 떠도는 어린아이의 새해 소원을 적은 것이라고 합니다. 새해 소망을 적은 글을 봤는데 초등학교 3, 4학년쯤 되었을까요? 그렇게 떠돌던 어린아이의 새해 소망에서 책 제목을 따왔는데, 진짜 재미있는 것은 다음에 나와요. 풀로 읽어드릴게요.&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나만 잘되게 해주세요. 꼭 나만.&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어린아이가 무엇을 알아서 이런 소원을 썼겠느냐고요. 왜 자기만 잘되게 해달라고 썼겠느냐고요. 태어나서 세상이 세뇌하는 것이 철저한 자기중심의 삶 아닙니까? 이런 집착을 내려놓는 것. 주님이 우리에게 요구하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자기의 생명을 미워하는 것은 무슨 뜻인가? 존 파이퍼 목사님의 설명은 이렇습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 세상에서 자기 생명을 미워한다는 말씀은 이 세상에서 당신의 삶을 위해 너무 많이 생각하지 말라는 뜻이 포함되어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당신의 삶에 일어나는 일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당신이 많은 것을 가졌다고 해도. 당신이 적게 가졌다고 해도 이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당신이 유명하거나 유명하지 않은 것도 그다지 중요하지 않습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교회를 개척했더니 커졌네? 이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과도한 자기 집착에서 벗어라는 말씀 아닙니까? 이 말씀의 배경이 이방인, 헬라인들이 주님을 찾아왔을 때 주님에게 하신 말씀이 많은 메시지를 줍니다. 전할 메시지는 권리 포기라는 것 아닙니까? 수많은 사람들이 열광하는것이 내게 영광이 아니라, 십자가의 길로 가는 그것이 영광이다. 이것을 세상에 전해야 하는데 오늘날 교회나, 저 같은 목사가 더 헬라화 된 것 같습니다. 그들의 지식과 지혜를 구하는 것과 완전히 차원이 다른 예수 그리스도의 새로운 대안을 전해야 하는데 우리가 세상 사람들에게 십자가 지는 것이 영광이라고 하면 말은 살아서. 이것이 우리 아닙니까?&lt;/p&gt;
&lt;br /&gt;&lt;br /&gt;&lt;br /&gt;
&lt;h3 data-ke-size=&quot;size23&quot;&gt;2. 권리 포기를 통한 열매 맺기를 추구하기&lt;/h3&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요 12:24)&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예수 그리스도의 권리 포기라는 책에서 다음과 같이 나옵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권리 포기란 단념하는 것이 아니라 더 귀한 가치를 발견하고 그것을 취하기로 결정하는 것이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굉장히 중요한 메시지입니다. 최근에 바로 이 말씀을 그대로 구현해낸 지도자가 있죠? 우크라이나 대통령. 연일 세계가 찬사하는 글들이 쏟아지고 나오는데, 여러분 다 아시겠지만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코미디언 출신 대통령이라고 조롱당한 사람입니다. 코미디언 출신 대통령에게 완전히 반전이 일어나서 세계가 이 사람을 칭찬합니다. 반전이 어디서 일어난 지 아시죠? 미국이 계속 대피하라고 권했다고 하잖아요. 단호하게 거절하고 한 말이 멋있습니다. &amp;lsquo;나에게 필요한 것은 탈출을 필요한 탈것이 아니라 탄약입니다.&amp;rsquo;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해외로 도망갔다. 말이 있을 때 수도에서 셀카봉을 들고 나 아직 여기 있는데. 국민이 원하는 지도자가 이런 모습이구나. 미국 측의 탈출하라는 조언을 듣지 않고 진두지휘하는데 며칠이면 점령할 수 있다 하는데 안 이루어지잖아요. 모두 한마음으로 저항하니 이 말씀이 구현된 것 아닙니까?&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요 12:24)&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오늘 저와 여러분 그리스도인이 추구하는 것이 단념하는 것이 아니라 더 귀한 가치를 발견하는 것입니다. 열매 맺는 것입니다. 앞에서 읽어드렸던 김구원 교수님의 글을 한 번 더 읽어드리고 싶어요.&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세상은 자꾸 우리를 작게 만들려고 한다. 겨우 내 한 몸 먹게 살고, 내 한 가족 먹고살게 만드는 삶이 목표가 되도록 한다. 1인분의 삶을 목표로 하는 사람은 복음이 가르치는 포기와 복음이 가르치는 포기와 얻음의 역설을 절대로 실천할 수 없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정말 한 알의 썩어지는 밀알로 말미암아. 제 마음에 항상 기준은 열매 맺음의 문제입니다. 우리 교회가 커지는 것이 하나님 관점에서 열매 맺는 일인가? 1만 성도 파송운동을 앞두고 1만 성도 파송운동을 정의해달라고 하면 이렇게 정의할 것입니다. 권리 포기라는 희생과 열매 맺기 운동입니다. 요즘은 만나면 우시잖아요. 그렇게 우시면서 정말 발이 안 떨어진다고 하면서 수많은 메일을 보내주시면서 떨어지지 않는 발을 당연히 분당우리교회 등록 교인인데 이 교회를 지킬 권리가 있는데 낯설고 어색한 곳으로 왜 가야 하냐고요. 개인적으로 만나면 말씀드립니다. 힘드시면 안 가셔도 된다고. 권리 포기 아닙니까? 1만 성도 파송운동이 추구하는 것은 열매 맺기입니다. 나누는 것이 목표가 아닙니다. 권리 포기를 위하여 29 교회, 다음 세대, 젊은 목회자들에게 용기가 되는 일이 되게 해주시고. 부족하지만 한 국교회를 위하여 밀매 맺는 결과를 기도합니다. 우리 모두의 기도제목입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지난주에 은퇴하신 연로하신 선교사님이 찾아오셨습니다. 20년을 열악한 해외에서 선교사역을 하시고 은퇴하시고 한국에 들어오셨는데 땅문서를 들고오셨습니다. 그분의 겸손한 표현으로 목사님 작은 땅입니다. 1만 성도 파송운동에 써주세요. 저는 항상 말립니다. 선교사님 제가 하나님이라면 이렇게 말씀하실것 같습니다. 네가 평생을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해외에서 고생했으면 남은 인생 너를 위해 살아라. 그랬더니 어른이 하시는 말씀이 목사님 제가 목사님 설교 듣다가 이거 내놔야겠다고 생각한 지점이 있다고 합니다. 전체적으로 278억 정도 예산이 드는데 분당우리교회가 책임져야죠. 그것을 감당하는데 이것을 29 교회가 독립하면 분당우리교회에 값은 것이 아니라 열매 맺는 것. 분당우리교회것이 아니라 또 다른 한국교회를 위하여 씨드 머니를 위해서 쓸 것이라는 표현을 듣고 집도 머신데 친히 오셔서 문서를 주고 가셨습니다. 이런저런 상황 때문에 되돌려드렸지만 받은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이런 권리를 포기해서 이것이 하나님 나라의 열매를 맺는 것이 된다면 이것이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내 영광의 때가 왔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오늘 결론의 두 균형 이야기로 맺으려고 합니다. 첫 번째 균형&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러므로 나는 달음질하기를 향방 없는 것 같이 아니하고 싸우기를 허공을 치는 것 같이 아니하며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신이 도리어 버림을 당할까 두려워함이로다 (고전 9:26-27)&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어느 글을 본다니 내 몸을 친다는 말은 격투기 용어라고 합니다. 사람을 때려눕히기 위해서 몸을 친다는 것입니다. 글을 읽으면서 내 자아를 격투기처럼 이길 수 없다. 우리 자아를 못 이기잖아요. 첫 번째 드리고 싶은 말씀입니다. 지난주에 제가 겪은 말로 결론을 맺으려고 합니다. 우리 딸 아이가 확진되어서 유리 방황했다고 웃으면서 말씀드렸잖아요. 지난날 딸 아이와 손잡아도 감염이 안되었던것은 한 주를 되돌아보니 하나님 없으면 설명할 수 없던 일이 있어서 뜨거웠잖아요. 그 후일담입니다. 주일에 새벽 5시 15분에 교회를 향해 가는데 호텔이 주차장이 열악해서 키를 맡기고 가면 기계식 주차장에 넣고, 몇 시까지 가면 직원이 빼주는 방식입니다. 5시 30분에 가니 연세가 드신 분이 빼주시는데 마음이 고맙더라고요. 평소에 안 하는 팁을 듬뿍 드렸습니다. 기분 좋게 교회 와서 예배 잘 드리고 집에 가려고 보니깐 차 옆을 긁어났어요. 확 배신감이 들잖아요. 팁까지 두둑하게 줬는데 남의 차를 긁어놓고. 머리로는 당연히 가서 말하고 보험도 호텔이 들었으니 수리해주는것이 정상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마음에 항변하고 저항할 힘이 안 생기는 것입니다. 굉장히 이상한 것입니다. 그분에 대하여 괘씸한 생각도 안 들고, 내 권리 주장하면 나이 드신 분이 감점이라도 당하면 어떡하나. 이것이 오지랖이잖아요. 머리로는 인간적인 생각이 들고, 직원이 차를 긁었으면 수리 부탁할 수 있는 것. 생각이 드는데 차 몰고 거기까지 가는 힘이 안 생기는 것입니다. 모든 분에게 이렇게 하라는 뜻도 아니고, 심각하게 차를 다 망가뜨린 것 아니에요. 긁어놨을 뿐입니다. 비록 조명도 침침하고, 냄새도 나고 열악한 그곳이지만 하나님 없으면 설명할 수 없는 일을 감격으로, 은혜를 받고 보니 내 권리를 주장할 의지력이 꺾이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을 깯알았습니다. 격투기 하듯이 의지력으로는 자아를 꺾을 수 없습니다. 은혜받는 것입니다. 은혜가 자아를 무기력하게 만들더라고요. 고치지도 않을 것입니다. 볼 때마다 은혜가 이기게 만들었던 사건이다. 제게는 감동입니다. 내가 그럴 수 있다는 것이 감동입니다. 죽고자 하는 자. 살겠다고 바둥바둥 거리는 자. 누가 열매를 맺는 그리스도인인가. 토마스 아 켐피스 &amp;lsquo;그리스도를 본받으라.&amp;rsquo; 책에 다음같이 나옵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모든 일은 십자가 위에 있다. 매일 십자가에 죽지 않고는 생명과 평화를 얻을 수단이 없다.&lt;/p&gt;
&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details&gt;&lt;details&gt;
&lt;summary&gt;03월 13일 분당우리교회 주일설교 | 감탄과 경이로움을 회복하라&lt;/summary&gt;
&lt;br /&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감탄과 경이로움을 회복하라&lt;/h2&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9 그들이 아브라함에게 이르되 네 아내 사라가 어디 있느냐 대답하되 장막에 있나이다&lt;br /&gt;10 그가 이르시되 내년 이맘때 내가 반드시 네게로 돌아오리니 네 아내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하시니 사라가 그 뒤 장막 문에서 들었더라&lt;br /&gt;11 아브라함과 사라는 나이가 많아 늙었고 사라에게는 여성의 생리가 끊어졌는지라&lt;br /&gt;12 사라가 속으로 웃고 이르되 내가 노쇠하였고 내 주인도 늙었으니 내게 무슨 즐거움이 있으리요&lt;br /&gt;13 여호와께서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사라가 왜 웃으며 이르기를 내가 늙었거늘 어떻게 아들을 낳으리요 하느냐&lt;br /&gt;14 여호와께 능하지 못한 일이 있겠느냐 기한이 이를 때에 내가 네게로 돌아오리니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lt;br /&gt;15 사라가 두려워서 부인하여 이르되 내가 웃지 아니하였나이다 이르시되 아니라 네가 웃었느니라&lt;br /&gt;(창 18:9-15)&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최근에 나온 책중에 생각의 지도가 이습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원래부터 있던 길은 없다. 자주 다니다 보면 길이 마늗ㄹ어진다. 생각도 마찬가지다. 열등하다고 생각하면 점점 열등해진다. 짜증을 내다보면 점점 더 짜증이 난다. 지금과는 다른 길을 만들고 시다면 지금까지 다니던 길을 벗어나 새로운 길을 정해 자주 다니면 된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무엇을 강조하는지 아시겠죠? 제가 오늘 본문에 나오는 아브라함과 사라 부부를 묵상하다가 그 책 내용이 불쑥 떠올랐던 것은 아브라함과 사라가 딱 그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가 이르시되 내년 이맘때 내가 반드시 네게로 돌아오리니 네 아내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하시니 사라가 그 뒤 장막 문에서 들었더라(창 18:10)&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사라가 속으로 웃고 이르되 내가 노쇠하였고 내 주인도 늙었으니 내게 무슨 즐거움이 있으리요(창 18:12)&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런 반응은 남편 아브라함도 똑같습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내가 그에게 복을 주어 그가 네게 아들을 낳아 주게 하며 내가 그에게 복을 주어 그를 여러 민족의 어머니가 되게 하리니 민족의 여러 왕이 그에게서 나리라 아브라함이 엎드려 웃으며 마음속으로 이르되 백 세 된 사람이 어찌 자식을 낳을까 사라는 구십 세니 어찌 출산하리요 하고 (창 17:16-17)&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지금 아브라함과 사라 부부에 생각의 길이 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무슨 말씀을 주시든지 간에 접수가 안 되는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 놓인 것이 참 위험한 상황이구나 생각하는 것은, 오늘 본문을 묵상하다가 보니 심각한 증상이 보입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첫째는 무기력증입니다. 국어사전에 어떤 일을 감당할 기운과 힘이 없음. 이것이 아브라함과 사라 모습 아닙니까?&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러므로 사라는 &quot;나는 기력이 다 쇠진하였고, 나의 남편도 늙었는데, 어찌 나에게 그런 즐거운 일이 있으랴!&quot; 하고, 속으로 웃으면서 중얼거렸다.(창 18:12 새번역)&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제일 슬펐던 번역이 공동번역입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래서 사라는 속으로 웃으며 &quot;내가 이렇게 늙었고 내 남편도 다 늙었는데, 이제 무슨 낙을 다시 보랴!&quot; 하고 중얼거렸다.(창 18:12 공동번역)&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무기력한 모습이 오늘 사라의 모습입니다. 29 예비 담임 목사님들에게 가끔식 부탁합니다. 청년들이 북적거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연세 드신 어른들이 힘을 얻는 곳이었으면 좋겠다. 나 교회를 위해서 할 게 없는데, 이런 생각을 갖지 않도록.&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두 번째는 반복되는 부정적인 언어입니다. 그들이 반복해서 사용하는 언어는 본에서 반복되는 것이 나는 늙었다. 나는 못한다. 이제 내 나이에 무슨 낙을 보랴? 언어가 굉장히 부정적입니다. 부정적인 언어를 계속 사용하는 것이 왜 위험하냐면, 사람 속에 맴도는 수 천 가지 생각 있는데 언어는 구체화하는 역할을 합니다. 깜빡이를 안치고 확 들어오면 저 혼자 독백으로 선언합니다. 살다 보면 저럴 수 있지. 아무도 없는데 왜 그렇게 말하느냐? 생각이 더 화가 나고 분노 쪽으로 흐를까 봐. 참 신기합니다. 바쁜가 보지. 너도 바쁠 때 안 그러냐? 그러면 상대방에대해 이해하는 생각이 늘어나는 것을 경헙니다. 그 사람하고 나란히 가는데 운전 똑바로해 하는 순간 화가 생겨나는것을 경험할 것입니다. 부부사이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럴수도 있지 살다보면. 탁 내뱉고 나면 머릿속에서 이해하는 쪽으로 정리가 됩니다. 아브라함과 사라가 지속해서 자기들의 모습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묘사하는 것이. 지속해서 부정적인 것은 자기를 세뇌합니다. 아브라함과 사라 부부는 부정적인 쪽으로 길이 나서, 계속 무기력하고, 하나님에 대해서 냉소적이게 됩니다. 말씀에 은혜가 될수록 냉소적으로 됩니다. 말은 저렇게 하지만 하나님인들 어떻게 하겠어. 하~. 굉장히 상대방이 들으면 기분이 나쁩니다. 하나님은 오늘 본문에서 참 놀라운 말씀으로 깨트리는 강력한 말씀을 주십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여호와께서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사라가 왜 웃으며 이르기를 내가 늙었거늘 어떻게 아들을 낳으리요 하느냐 여호와께 능하지 못한 일이 있겠느냐 기한이 이를 때에 내가 네게로 돌아오리니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창 18:13-14)&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여호와께 능하지 못한 일이 있겠느냐 이 말씀 속에는 이미 너무 부정적인 쪽으로 길이 나버린 아브라함과 사라 생각에 대하여 너무 소중한 두 가지 권면의 말씀이 내포되었다고 생각합니다.&lt;/p&gt;
&lt;br /&gt;&lt;br /&gt;&lt;br /&gt;
&lt;h3 data-ke-size=&quot;size23&quot;&gt;1. 첫째 너희 생각의 초점을 바꾸어라&lt;/h3&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방금 읽은 13절 14절을 주어에 초점을 맞추기를 바랍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여호와께서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lt;b&gt;사라&lt;/b&gt;가 왜 웃으며 이르기를 내가 늙었거늘 어떻게 아들을 낳으리요 하느냐(창 18:13)&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사라의 초점은 내가입니다. 12절도 마찬가지입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사라가 속으로 웃고 이르되 &lt;b&gt;내가&lt;/b&gt; 노쇠하였고 내 주인도 늙었으니 &lt;b&gt;내게&lt;/b&gt; 무슨 즐거움이 있으리요(창 18:12)&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계속 반복되는 초점이 자기 자신입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gt;여호와께&lt;/b&gt; 능하지 못한 일이 있겠느냐 기한이 이를 때에 &lt;b&gt;내가&lt;/b&gt; 네게로 돌아오리니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창 18:14)&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지금 여러분 사실은, 사라의 관점으로 보면 다 맞는 말입니다. 틀린 말 하나도 없습니다. 비관 되고 좌절되는 분 한 분이라도 있습니까? 다 근거가 있습니다. 마음이 우울할 수밖에 없는 근거가 있습니다. 생각의 주어를 바꾸라는 것입니다. 자기가 해결하는 입장에서 감기는 몇천 원 안 들고 금방 낫습니다. 그런데 암이라면 많은 힘이 듭니다. 주어가 바뀌는 순간 이건 아무도 못 고쳐 하는 것까지도 해결이 가능하다는 것을 말합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민수기 13절에 가나안 정탐꾼이 같은 것을 보고 한쪽은 악평하고 한 쪽은 긍정적으로 봅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그 정탐한 땅을 악평하여 이르되 우리가 두루 다니며 정탐한 땅은 그 거주민을 삼키는 땅이요 거기서 본 모든 백성은 신장이 장대한 자들이며 거기서 네피림 후손인 아낙 자손의 거인들을 보았나니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으니 그들이 보기에도 그와 같았을 것이니라(민 13:32-33)&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 상황과 사물을 바라보는 주어가 우리 는입니다. 우리는 정말 메뚜기 같다. 참 비참하다. 참 초라하다 결론이 날 수밖에 없는 데요.&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말하여 이르되 우리가 두루 다니며 정탐한 땅은 심히 아름다운 땅이라(민 14:7)&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어떻게 이게 가능했냐.&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여호와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면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시고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시리라 이는 과연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니라(민 14:8)&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자기에 집중하면 스스로 보기에 메뚜기 같은 존재라는 비관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틈만 나면 내 안에 비실비실 비집고 들어오는 것이 열등감입니다. 틈만 나면 우울한 것이 인간입니다. 내 생각의 주어를 바꾸는 것입니다. 교회 섬기는 것도 머리가 복잡한데 가평우리마을은 가짜도 안나와요. 1만 성도 파송운동 때문에. 드림 센터 사회 환원은 어떻게 하느냐고요. 할 일이 산더미 같은데, &amp;lsquo;여호와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면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시고&amp;rsquo; 제 목회가 너무나 아름다운 목회가 되는 것이고 주어가 제가 되면 메뚜기가 됩니다.&lt;/p&gt;
&lt;br /&gt;&lt;br /&gt;&lt;br /&gt;
&lt;h3 data-ke-size=&quot;size23&quot;&gt;2. 감탄과 경의로움을 회복하라&lt;/h3&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여호와께 능하지 못한 일이 있겠느냐 기한이 이를 때에 내가 네게로 돌아오리니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창 18:14)&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능하다는 경이롭게 여기다. 팔라라는 단어입니다. 이 단어가 시편 71편에 나옵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하나님이여 나를 어려서부터 교훈하셨으므로 내가 지금까지 주의 기이한 일들을 전하였나이다(시 71:17)&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여호수아가 또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자신을 성결하게 하라 여호와께서 내일 너희 가운데에 기이한 일들을 행하시리라(수 3:5)&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하나님의 백성다운 모습을 갖추어라. 거룩하라. 하시면서 왜 기이한 일을 하라 함께 기대감을 주십니까? 악한 이 세상에 물들지 않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하신 일에 대해서 감탄과 경이로움을 회복하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하나님이여 나를 어려서부터 교훈하셨으므로 내가 지금까지 주의 기이한 일들을 전하였나이다(시 71:17)&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내가 이제 늙어서, 머리카락에 희끗희끗 인생의 서리가 내렸어도 하나님, 나를 버리지 마십시오. 주님께서 팔을 펴서 나타내 보이신 그 능력을 오고오는 세대에 전하렵니다.(시 71:18 새번역)&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똑같이 늙어서라는 표현, 나이 드신 시편 시인하고 아브라함과 사라가 결정적으로 다른 것은 무엇입니까? 시편 71편 시인은 무엇을 계속 드러냅니까? 젊은 시절 하나님 없이 설정할 수 없는 놀라운 일들을 맛보게 하셨는데 하나님께서 하신 놀라운 일들을 후대에 전하는 일을 하겠습니다. 하나님 이것을 잘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여기 나이 들지 않는 분들 누가 있습니까? 아브라함과 사라의 길로 가겠습니까? 시편 71편으로 가겠습니까? 참 젊은 시절 기이한 일들을 많이 행하신 하나님을 기억하면서, 기이한 일을 행하신 하나님의 기이한 일을 잘 전달하겠습니다. 한국교회 어른들이 다음세대에 가슴벅참, 기이한 일을 못 전한 것 아닙니까? 일반 신문 칼럼에서 본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경이롭다 말은 타우마조인데 헬라 사람들에게 신적이다로 통용되었다는 것입니다. 감탄을 자아내는 자연풍경, 건축물, 훌륭한 작품들 모든 대상에 신적이다라는 말을 붙였다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 글을 읽으면서 반성을 했습니다. 예수 믿는 우리는 모두 다 감탄과 경이로움을 회복해야 하는 것입니다. 드라마 한 편을 보는 것도 감탄은 하나님의 것입니다. 신적인 것입니다. 신앙의 무기력증은 이 감탄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분당우리교회 첫날 털썩 주저앉으면서 눈물을 쏟았던 수많은 분들. 우리들의 문제는 그 감탄을 유지하지 못하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런 설교를 준비하고 있는데 딱 지난주입니다. 우리교회에서 신앙생활 처음 시작하신 초신자 분이 있으십니다. 지역의 가까운 작은 교회로 옮기셨습니다. 오랜만에 찾아와서 이런저런 말을 하시는데 말씀이 너무 좋았다는 것입니다. 제가 욕심이 많잖아요. 그 설교 나도 보고 은혜받읍시다. 해서 유튜브에 올리는지 내막을 잘 모르는데 설교 파일을 보내주셨습니다. 기대하는 마음으로 보는데 어느 부분에서 은혜를 받았지 했습니다. 초신자가 정상인 것입니까? 제가 정상입니까? 꽤 많은 분의 증상입니다. 옆에 초신자는 가슴 벅차 눈물을 흘리는데 옆에서 나도 저럴 때가 있었는데, 1년만 지나봐라. 나처럼 된다. 하나님에 대한 감탄과 경의가 됩니다. 그 책 한 부분을 인용합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우리가 아주 어렸을때는 동화가 필요없었다. 어릴때는 온 세상이 동화인데. 아무 이야기로 충분했고 사는 것 자체로 충분했다.&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어른이 돼서 감동이 없어져서 영화 보러 가고 뮤지컬 보러 가는 것 아닙니까?&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7살 짜리 아이 토미는 용이 있는것을 보았다는 이야기만 들어도 흥분한다.&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문을 열었는데 용이 있데요. 흥분되나요?&lt;/p&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성인들은 로멘틱한 이야기를 좋아하지만 아기들은 현실적인 이야기를 좋아한다. 현실적인 이야기가 로멘틱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아무것도 아닌 일에 행복에 겨워 못 견뎌 하고. 요즘 중고등학생들이 감수성이 없어 불쌍합니다. 우리 때는 여고생 시절 날아가는 새를 봐도 웃음을 참지 못하는, 얼마나 감성이 풍부했느냐고요. 우리 남자들보다 여성의 감성은 풍성합니다. 예전 10대의 감성은 많이 까먹으신 것 아닌가요? 사실 저도 이 책을 다시 읽으면서 어린 시절 저는 감성이 풍부한 소년이었습니다. 사운드오브 뮤직을 고등학교 때 봤는데 당시 감독을 1년 내내 가졌습니다. 사운드 오브 뮤직 테이프를 1년 내내 들었습니다. 우리 누나가 지금도 이야기합니다. 들으면서 상상하고. 어렸을 때 TV 많이 보는 것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상상력이 없잖아요. 집은 5식구 복잡하게 사는 소년이라 할지라도 상상력이 풍부해서 전 세계를 날아다니는. 그게 다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습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영광이 하늘을 덮었나이다(시 8:1)&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절대 권력자가 죽이려고 달려들어도.&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께서 베풀어 두신 달과 별들을 내가 보오니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돌보시나이까(시 8:3-4)&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자존감이 높으니깐 왕이 죽이려고 그래도 아브라함과 사라가 했던 것처럼 무슨 낙으로 사냐. 없습니다. 별 하나만 봐도 가슴이 터질 것 같고. 지난 한 주간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우리 집에 확진자가 생겼습니다. 확진자를 제공한 큰딸에게 한 주 내내 감사했습니다. 지난 주일 저녁에 저희 큰딸이라고 밝히는 게 둘째 딸에게 자꾸 너지 너지 해서 출처를 밝힙니다. 갑자기 목이 붓고 해서 검사를 했더니 양성이 나와서 확진자가 되었습니다. 바로 검사소에 가서 PCR 검사를 받고 짐 싸서 가출했습니다. 장장 토요일에 결혼식 주례가 있는데 결혼식 주례자가 확진이다. 되면, 일만 성도 파송운동을 앞두고 설교 하나하나가 하나님께서 주신 주제인데. 집을 나와서 방황하는 한 주를 보냈습니다. 그런데 방황하는 한 주가 왜 행복했는지 아십니까? 지난주는 혼자 있으니 진짜 시간이 길더라고요. 많은 생각을 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4번째 시간입니다. 결혼식 주례를 하는데 신랑이 여기 서 있잖아요. 신랑 신부가 다 확진자라는 것입니다. 신부 아버님이 확진자였고, 신랑 동생이 확진자였습니다. 아찔하더라고요. 당시 확진자만 같이 있으면 2주 자가격리하던 시절 아닙니까? 1만 성도 파송운동 선포를 앞두고 PCR 검사를 받았습니다. 음성이 나왔습니다. 결혼식에 참석한 우리교회 청년들, 제가 파악한 청년들 다 자가격리에 들어갔습니다. 저에게 당국이 연락이 오기를 자가격리 안 해도 된다는 것입니다. 가장 가까이에 대면한 저는 풀어주고.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것을 4번 겪은 것, 마지막 4번이 지난주 우리 딸입니다. 지난주는 심각했습니다. 주일 저녁에 약간의 증상이 있을 때 저에게 와서 인생상담을 해야겠다고 합니다. 애는 상황이 급하니깐 코앞에 침대에서 두런두런 이야기하는데 그날마다 말이 잘 나와서 이야기하고 악수까지 했습니다. 그런데 애는 확진이 되었으니 저는 100% 확진 아닙니까? 그런데 PCR 검사했는데 저는 음성이 나왔습니다. 저녁에 시간이 많으니 하나님 이름 없이 설명할 수 없는 기적 같은 일을 생각하였습니다. 행복은 장소의 문제가 아닙니다. 가족을 떠나있는데 굉장히 불편하더라고요. 내 집인데 들어가질 못합니다. 문고리에 도시락을 걸어둡니다. 도시락 찾아가서 교회 가서 혼자 먹습니다. 오후에 도시락을 가져다줍니다. 새 걸로 문고리에 걸어줍니다. 큰딸에게 감사한 것은 설교하면서 되돌아보니깐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입니다. 경이로운 하나님을 경험하고 감격으로 설교하라고 하나님께서 배려해 주셨습니다. 지난 선거 결과를 보면서 심각하게 고민하였습니다. 표차가 근소한 것은 위험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골백번도 이야기하지만 저는 여당 야당 내색하지 않은 것은 머릿속에 성도밖에 없습니다. 그런 면에서 절반은 기뻐하시겠지만, 절반이 경험할 우울함은 신경이 쓰이는 것입니다. 어차피 경이로움은 신적인 영역입니다. 인간 지도자가 줄 수 없습니다. 아무리 우리나라가 어려워지고, 러시아는 저러고 있는 상황이라고 할지라도 하나님을 주어로 삼고 하나님을 마음에 모신다면 우리를 떠나지 않을 줄 믿습니다. 영화 보면 맨 마지막에 그 후 1년 뒤 나오잖아요. 오늘 본문을 다 설명해 드렸고, 그 후 1년 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대로 이삭을 선물로 주십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사라를 돌보셨고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사라에게 행하셨으므로 사라가 임신하고 하나님이 말씀하신 시기가 되어 노년의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낳으니 아브라함이 그에게 태어난 아들 곧 사라가 자기에게 낳은 아들을 이름하여 이삭이라 하였고 그 아들 이삭이 난 지 팔 일 만에 그가 하나님이 명령하신 대로 할례를 행하였더라 아브라함이 그의 아들 이삭이 그에게 태어날 때에 백 세라 사라가 이르되 하나님이 나를 웃게 하시니 듣는 자가 다 나와 함께 웃으리로다(창 21:1-6)&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하나님을 비웃을 수밖에 없었던 사람. 사라의 비웃음을 감격의 웃음으로 바꾸시는 분입니다. 이삭의 뜻이 웃음입니다. 정말 살맛 나지 않은 세상이다. 자영업자들을 생각하면 잠이 안 옵니다. 비관적인 세상이라 답답해하는 세상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붇잡고, 그 비웃음을 환의로 바꾸실 줄을 맛보아 아실 줄 믿습니다. 너무 기쁨에 겨워 웃게 하시는 하나님. 지난 한 주 내내 열악한 환경 속에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를 웃게 하신 하나님. 그 목사가 복음을 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다윗에 감격에 찬 시편 8편을 갖고 만든 찬양으로 부르겠습니다.&lt;/p&gt;
&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details&gt;&lt;details&gt;
&lt;summary&gt;03월 06일 분당우리교회 주일설교 | 감격으로 행하는 호의와 환대&lt;/summary&gt;
&lt;br /&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감격으로 행하는 호의와 환대&lt;/h2&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1 여호와께서 마므레의 상수리나무들이 있는 곳에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시니라 날이 뜨거울 때에 그가 장막 문에 앉아 있다가&lt;br /&gt;2 눈을 들어 본즉 사람 셋이 맞은편에 서 있는지라 그가 그들을 보자 곧 장막 문에서 달려나가 영접하며 몸을 땅에 굽혀&lt;br /&gt;3 이르되 내 주여 내가 주께 은혜를 입었사오면 원하건대 종을 떠나 지나가지 마시옵고&lt;br /&gt;4 물을 조금 가져오게 하사 당신들의 발을 씻으시고 나무 아래에서 쉬소서&lt;br /&gt;5 내가 떡을 조금 가져오리니 당신들의 마음을 상쾌하게 하신 후에 지나가소서 당신들이 종에게 오셨음이니이다 그들이 이르되 네 말대로 그리하라&lt;br /&gt;6 아브라함이 급히 장막으로 가서 사라에게 이르되 속히 고운 가루 세 스아를 가져다가 반죽하여 떡을 만들라 하고&lt;br /&gt;7 아브라함이 또 가축 떼 있는 곳으로 달려가서 기름지고 좋은 송아지를 잡아 하인에게 주니 그가 급히 요리한지라&lt;br /&gt;8 아브라함이 엉긴 젖과 우유와 하인이 요리한 송아지를 가져다가 그들 앞에 차려 놓고 나무 아래에 모셔 서매 그들이 먹으니라&lt;br /&gt;9 그들이 아브라함에게 이르되 네 아내 사라가 어디 있느냐 대답하되 장막에 있나이다&lt;br /&gt;10 그가 이르시되 내년 이맘때 내가 반드시 네게로 돌아오리니 네 아내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하시니 사라가 그 뒤 장막 문에서 들었더라&lt;br /&gt;11 아브라함과 사라는 나이가 많아 늙었고 사라에게는 여성의 생리가 끊어졌는지라&lt;br /&gt;12 사라가 속으로 웃고 이르되 내가 노쇠하였고 내 주인도 늙었으니 내게 무슨 즐거움이 있으리요&lt;br /&gt;13 여호와께서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사라가 왜 웃으며 이르기를 내가 늙었거늘 어떻게 아들을 낳으리요 하느냐&lt;br /&gt;14 여호와께 능하지 못한 일이 있겠느냐 기한이 이를 때에 내가 네게로 돌아오리니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lt;br /&gt;15 사라가 두려워서 부인하여 이르되 내가 웃지 아니하였나이다 이르시되 아니라 네가 웃었느니라&lt;br /&gt;16 그 사람들이 거기서 일어나서 소돔으로 향하고 아브라함은 그들을 전송하러 함께 나가니라&lt;br /&gt;17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하려는 것을 아브라함에게 숨기겠느냐&lt;br /&gt;18 아브라함은 강대한 나라가 되고 천하 만민은 그로 말미암아 복을 받게 될 것이 아니냐&lt;br /&gt;(창 18:1-18)&lt;/p&gt;
&lt;br /&gt;&lt;br /&gt;&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오늘 본문에서 굉장히 독특한 포인트를 발견할 수 있는 데요. 본문에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찾습니다. 그런데 당신의 모습은 감추시고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그것이 창세기 18장 1절 본문입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여호와께서 마므레의 상수리나무들이 있는 곳에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시니라 날이 뜨거울 때에 그가 장막 문에 앉아 있다가 눈을 들어 본즉 사람 셋이 맞은편에 서 있는지라 그가 그들을 보자 곧 장막 문에서 달려나가 영접하며 몸을 땅에 굽혀 (창 18:1-2)&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사람 셋이 하나님과 천사라는 해석을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아브라함 편에서는 하나님이 아니라 지나가는 나그네입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르되 내 주여 내가 주께 은혜를 입었사오면 원하건대 종을 떠나 지나가지 마시옵고(창 18:3)&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아브라함이 하나님을 알아본 것처럼 번역되었지만&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아브라함이 말하였다. &quot;손님들께서 저를 좋게 보시면, 이 종의 곁을 그냥 지나가지 마시기 바랍니다.(창 18:3 새번역)&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나그네 손님으로 이해한 것입니다. 왜 당신의 모습을 감추었을까요? 성경에 이유가 나오지 않아 추측하면, 아브라함을 향한 하나님의 테스트가 아닐까. 이 부분을 설명하기 위해 지난주에 살펴본 창세기 17장을 되살펴 봐야 합니다. 아브라함은 어마어마한 변화를 경험합니다. 18년간의 침체기를 청산하고 언약 갱신으로 회복을 경험하는 새로운 삶을 사는 말씀이 17장에 나오지 않습니까? 맨 마지막.&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 날에 아브라함과 그 아들 이스마엘이 할례를 받았고(창 17:26)&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18장에서 하나님께서 당신을 감추시고 사람의 모습으로, 나그네의 모습으로 나타나셔서 아브라함을 시험하셨다. 하나님의 시험 의도와 모습은. 이중수 목사님의 책에 보니깐 창세기 17장에는 아브라함이 할례를 받았다'로 끝을 맺었고, 18장은 할례를 받은 아브라함을 예시한 것이다. 마음에 할례를 받은 자는 제일 먼저 대인관계에서 나타난다. 이것이 지금 이루어지고 있는가? 하나님께서 테스트하기 위해서입니다. 제가 미국에 처음 이민을 하였을 때 80년대 초 모든 게 다른데, 제일 인상적인 것이 약자를 대하는 미국사람들의 호의입니다.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아침에 미국 공장에서 청소하고 오후에 야간학교 다니던 때인데요. 제가 예전에 연식이 오래된 디젤차를 운전하고 있는데, 디젤이 추위에 약하잖아요. 시카고는 한번 추위가 불어닥치면 체감온도가 영하 40도가 내려갑니다. 보닛에 헌 옷으로 꽁꽁 싸매도 시동이 안 걸리는 것입니다. 제가 고속도로 1시간 걸리는 공장으로 가는데, 제가 안가면 사무실부터 쓰레기 치우는 것 어떻게 되겠느냐고요. 발을 동동굴리는데, 어떤 미국사람이 오더라고요. 시동이 안 걸리느냐 물어보고, 점프 케이블로 자기 차에 시동 거는 거 도와주는데, 처음 이민 온 입장에 있겠습니까? 없다고 했습니다. 회사 출근하던 사람이 다시 돌아가 자기 집으로 가 점프 케이블을 갖고 오는 것입니다. 두 개를 연결해서 시동을 걸어주셨는데, 이 분이 적어도 20~30분 소모했습니다. 시동 걸어주고 유유히 멋있게 사라졌어요. 대단한 일로 생각 안 하고. 만 7년 이민생활 내내 경험했던 것이 약자에 대한 환대. 참 독특했는데, 이 설교를 준비하다가 왜 그때가 생각났느냐면, 미국 사람들은 약자에게 친절하다. 이것이 기독교 문화라는 것입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이 이런 말을 하는 게 이해가 되는데, 안 믿는 사람들도 똑같이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약자에게 친절한 것이 기독교 문화라는 것입니다. 교수님의 설명을 방금 읽어드렸잖아요. 최태영 교수님께서 쓴 책을 보니깐, 인간의 성숙이란 자기중심의 삶에서 타자 중심의 삶으로 얼마나 변화했는지를 봅니다. 어떤 종교학자는 고등종교와 하등종교의 차이가 여기에서 옵니다. 고등종교는 자기를 버리고 남을 위하는데 있다는 것입니다. 참된 기독교가 지향하는 인생은 남을 위하고 세상을 위한 인생입니다. 예수님은 남을 위한 삶이었습니다. 자기의 삶에서 남을 위하는 삶으로 바뀌었습니다. 정리되시겠습니까? 할례를 통하여 완전한 하나님의 자녀로서. 자기를 감추시고 인간의 모습. 더운 지역 날씨의 지친 나그네의 모습으로 임한 것. 얘가 제대로 은혜받았나? 이것이 최태영 교수님의 설명에 들어있는 것입니다. 테스트하는 궁극적인 뚜렷한 이유가 무엇입니까? 복의 통로로 부르셨습니다. 무슨 조건이 필요합니까? 지향하는바, 자기를 버리고 남을 위하는데 있는 것이 복의 통로가 되는 것 아닙니까? 조금도 흘려보내지 않는 사람이 어떻게 복의 통로가 되겠습니까? 이런 의도에서 테스트하시는데 아브라함은 100점 만점에 100점입니다. 완벽하게 하나님의 뜻을 구현하였습니다. 더위에 지친 세 나그네를 얼마나 섬겼는지 모릅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눈을 들어 본즉 사람 셋이 맞은편에 서 있는지라 그가 그들을 보자 곧 장막 문에서 달려나가 영접하며 몸을 땅에 굽혀 이르되 내 주여 내가 주께 은혜를 입었사오면 원하건대 종을 떠나 지나가지 마시옵고 물을 조금 가져오게 하사 당신들의 발을 씻으시고 나무 아래에서 쉬소서 내가 떡을 조금 가져오리니 당신들의 마음을 상쾌하게 하신 후에 지나가소서 당신들이 종에게 오셨음이니이다 그들이 이르되 네 말대로 그리하라(창 18:1-5)&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당신의 마음을 상쾌하게 한 다음 지나가소서 환대를 보내는 것이 그리스도인인 것 같습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아브라함이 급히 장막으로 가서 사라에게 이르되 속히 고운 가루 세 스아를 가져다가 반죽하여 떡을 만들라 하고(창 18:6)&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아브라함이 엉긴 젖과 우유와 하인이 요리한 송아지를 가져다가 그들 앞에 차려 놓고 나무 아래에 모셔 서매 그들이 먹으니라(창 18:8)&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처음에 아브라함의 오지랖이라고 제목을 지었다가 오지랖이 부정적인 단어여서 긍정적인 오지랖 했다가 오지랖 단어를 뺏습니다. 본문에서 주목하는 것은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테스트하러 오셨는데, 제가 발견한 중요한 사항은, 그 테스트의 범위가 평범한 일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이라는 것입니다. 17장이라는 어마어마한 은혜를 받았다면, 어마어마한 테스트를 하셔야 할 것 같은데 지나가는 나그네로 테스트하는 것입니다. 평범한 일상이 달라지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고아와 과부를 위하여 정의를 행하시며 나그네를 사랑하여 그에게 떡과 옷을 주시나니 너희는 나그네를 사랑하라 전에 너희도 애굽 땅에서 나그네 되었음이니라(신 10:18-19)&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작은 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신 10:42)&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누가 목마른 사람에게 물을 못 떠다 주느냐고요. 그 사람에게 상을 베푸시는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이 웅장하시고 스케일이 크시고, 너무 감동되는데, 스케일이 큰 사람이 디테일이 약합니다. 한국교회를 대표한, 큰 교회 목회자. 그 목사님은 스케일이 진짜 큽니다. 이 분의 문제는 지나가다가 만나요. 요즘 뭐하냐. 내가 장학금 줄게.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하도 약속을 많이 하셔서. 툭툭 약속하시는데 안 지키는 것이 많다는 것이 오래전의 기억이 납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들어줄게, 하시고 다 잊어버리면 곤란합니다. 우리 하나님은 얼마나 섬세하신지. 제가 드림 센터로 가는데, 우리 교회로 부임 안 교육전도사님이 땀이 뻘뻘 흘립니다. 물을 주는 것. 뭐가 어렵나 고요. 하나님은 생수 한 병 준 것도 기억하시고 보상하시는 하나님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큰 스케일으로 뻥뻥하는 것이 아니라, 작은 약속 지키는 것 하나부터. 이런 맥락에서 디모데전서 3장을 심각하게 읽습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러므로 감독은 책망할 것이 없으며 한 아내의 남편이 되며 절제하며 신중하며 단정하며 나그네를 대접하며 가르치기를 잘하며(딤전 3:2)&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제가 충격이 되는 것은 저 같은 목사님에게 중요한 건, 설교라고 합니다. 교회 선택해서 설교 잘하는 것이 참 중요하다. 그렇게 알고 있는데 딤전 3장에 가르치기를 잘하며가 맨 꼴찌로 나옵니다. 더 놀라운 것은 나그네를 잘 대접하는 것이 가르치기를 잘하는 것보다 우선순위에 앞서는 것입니다. 어떤 목사가 설교를 잘하느냐가 아니라, 아무 일 같지 않은 사소한 것에 마음을 잘 쓰느냐? 나그네가 땀을 뻘뻘 흘릴 때 내가 무엇으로 저 사람을 도울 수 있을까? 그런 면에서 저를 잘 모르시잖아요. 강단에서만 저를 보시지만, 저는 이런 말씀을 보면서 찔림을 많이 받습니다. 교회가 크니깐 어떻게 모든 성도님을 만날 수 있겠냐하고 아무도 안 만나면 저는 좋은 목사가 아닙니다. 그래도 하는 데까지는 하려는 몸부림이 있는 목사를 좋은 목사라고 이야기합니다. 저와 여러분이 변화를 받고, 해외 선교지로 달려나가고, 엄청난 결단도 소중하지만, 하나님아 왜 아브라함의 모습으로 다가갔느냐고요. 여러분의 신앙이 작년보다 성장했습니까? 여러분의 회사에서, 가정에서 대하는 것이 부드러워지셨나요?&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작가가 파리의 서점에서 발견한 문구를 저도 옮겨 적었습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낮선 사람을 환대하라. 그는 어쩌면 변장한 천사일수도 있으니&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너무나 각박한 세상에서, 우리나라 분들 좋아하지만, 마음에 안 드는 것이 있습니다. 남에게 베푸는 환대를 누릴 줄 모르고 베풀 줄 모릅니다. 내가 호의를 갖고 문을 열어주는데 왜 저 쪽문 열고 들어가느냐고요. 안 가고 문을 붙들어주고 있는데. 쑥스러워서 그러겠죠. 참 메마름이 환대를 베풀 줄도, 받을 줄도 모릅니다. 예수 믿는 여러분. 고 뒷사람이 다치게 하지 말고 문 열고 기다려주세요. 은혜받은 사람의 태도는 어마어마한 것 아닙니다. 삶 속에서 작은 친절을 베풀고.&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아브라함이 바로 하나님의 이 테스트에 통과했다는 이야기입니다. 이런 질문이 가능하겠죠. 아브라함은 어떻게 알지도 못하는 낯선 나그네에게 극진한 환대와 대접을 베풀 수 있겠는가. 이 질문에 대해서 답하려면 17장을 놓치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브라함에게 있어서 17장은 자격 상실의 상태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지 못하고, 하갈이라는 첩을 통해서 자식을 낳는 죄를 저질렀잖아요. 하나님을 불신한 죄 아닙니까? 13년 동안 그 사실에 대해서 깨닫지 못하고 허송세월한 것이 아브라함입니다. 이삭을 통한 역사를 거절했기 때문에 하나님에 대한 언약, 계약이 파기된 것 아닙니까? 자격 상실한 아브라함이었는데 17장에서 얼마나 상상을 초월한 호의를 베풀어주시잖아요.&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보라 내 언약이 너와 함께 있으니 너는 여러 민족의 아버지가 될지라(창 17:4)&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내가 너로 심히 번성하게 하리니 내가 네게서 민족들이 나게 하며 왕들이 네게로부터 나오리라(창 17:6)&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아브라함에게 어떤 감격이 있습니까? 이 자격없는 나. 13년을 허송세월한 나를 하나님께서 상상을 초월하는 호의로 다가오셔서, 상상을 초월한 환대로 베풀어주신 뜨거운 감격. 17장에서의 감격이 18장에서 제가 아브라함의 오지랖이라고 적을 정도로 과도하게 베푸는 원동력이 되었다가 제가 깨달은 말씀입니다. 저도 그런 경험이 있거든요. 신학교 입학을 하고 1년 내내 울었습니다. 말씀을 교수님이 잘 전할 때도 눈물이 났지만, 길가면서도 눈물이 났습니다. 점심 먹으러 우르르 가는데 거기에 내가 섞여 가는 것이 눈물이 납니다. 자격없는 나를 어떻게 귀한 반열에 하나님이 인도해주셨는가. 새벽기도를 가면서 전도사님이 우르르 새벽기도 실로 가는 행렬에 있다는 것 만으로 말로 다할 수 없는 감격을 1년 내내 경험했습니다.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18장에 아브라함의 환대가 무엇인지 떠올려지는 것입니다. 은혜의 감격이 넘친 신학교 1학년 시절 온 세상이 아름다웠습니다. 창고에 제 양복 물건들을 넣었더니 여름 지나니 곰팡이가 슬었던. 그러나 내 생에 아름다운 시절입니다. 남루한 아저씨에게 축복해주고 싶었던 시절. 길가의 돌멩이가 너무나 아름다운 것입니다. 하나님의 섭리에 의해서 창조주 하나님에 의해 너무나 아름다운 것입니다. 17장에서 자기를 환대해주시는, 13년 자격을 잃어버린. 말로 다할 수 없는 은혜의 감격이 18장에서 아브라함의 오지랖을 만든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1만 성도 파송운동 진행과정에서 제가 은혜를 많이 받고 있다고 말씀드렸는데, 아침에 직원의 보고를 들어보니 지금까지 헌금이 59억 원이나 들어왔습니다. 특이하다고 생각하는데 우리 교회 안 다니시는 분들의 헌금이 많습니다. 지방에 있으신 분은 설교를 들으시고 상가 건물을 바치는 물건 해주셨습니다. 왜 본인이 출석하시는 교회가 아닌데 이런 어마어마한 헌금을 해주시는가. 저 알아요. 이 분은 하나님의 환대를 경험하시는 것입니다. 이분들의 100% 공통점이 이름을 이야기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요즘에 미자립교회 목사님들이 헌금을 해주셔서 감사하면서도 마음이 아픕니다. 지난주에 어떤 작은 교회 목사님, 제 후배입니다. 오셨는데, 부탁의 요지가 너무 마음에 아픕니다. 우리 작은 교회 모두가 긴장하고 있습니다. 29 교회 중 한 교회가 근처로 올까봐. 너무 위축될 것 같다고. 저를 찾아오신 목사님도 맨땅에 헤딩하듯이 시작해서 자리 잡히나 하다가 코로나 19로 힘들어진 상황입니다. 목사님, 우리 작은 교회 목사들 모두 1만 성도 파송운동 너무 지지하는데 그런데도 29 교회 중 하나가 우리 교회 근처로 올까 봐 우리는 불안합니다. 너무 마음이 아파서 이런 말을 했습니다. 인근에 있는 성도들 절대로 등록을 안 받는 것. 약속하겠다. 설득해서 과격하게 인근 교회 성도님들 출입을 금합니다.'라고 썼으면 좋겠다. 이런 이야기를 한 시간 나누고 가는데 뭘 하나 꺼내는데 100만 원이 든 봉투를 주면서 29 교회를 위해 써 달라고 했습니다. 29 교회 중에 자기 교회 근처로 올까 봐 긴장되어서 도와달라고 한 그 사람이 29 교회를 위하여 큰 헌금을 하는 모순은 어디서 나온 거냐고요. 분당 우리 교회가 잘 되기를 위해서가 아니라 창세기 17장에서의 하나님의 환대, 호의, 감격이 있는 것입니다. 그 헌금을 받아놓고도 정말 마음이 아팠습니다. 정말 긴장하고 있다고 하는 주변 작은 교회에 부담 주는 일을 절대하면 안되지. 그래서 29 교회 주소를 일부러 오픈하지 않았습니다. 이 대안이 마련되지 전에는 오픈하지 말자.&lt;/p&gt;
&lt;br /&gt;&lt;br /&gt;&lt;br /&gt;
&lt;h3 data-ke-size=&quot;size23&quot;&gt;1. 우리가 먼저 하나님의 환대를 누리기&lt;/h3&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너희와 함께 사는 그 외국인 나그네를 너희의 본토인처럼 여기고, 그를 너희의 몸과 같이 사랑하여라. 너희도 이집트 땅에 살 때에는, 외국인 나그네 신세였다. 내가 주 너희의 하나님이다.(레 19:34)&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다윗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 아시지만, 다윗은 늘 쫓기는 신세를 살지 않았습니까? 죽이려고 추적하는 원수 사울 앞에서 끝까지 위축되지 않던 버티는 힘을 어디서 공급받았는지 아십니까?&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시 23:5)&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저는 이 말씀 앞에 요즘에, 4월 첫 주가 다가오고 자꾸 성도님들이 우신다는 보고를 받아요. 남자 성도님을 드림 센터 앞에서 만났는데 어색해하셔서 다시 연락이 왔습니다. 입만 떼면 눈물이 쏟아질 것 같아서 말을 못했다고 합니다. 지나온 20년의 세월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데, 개척하고 지난 20년 동안 하나님께서 제게 베풀어주신 환대입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사 40:3)&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개척하고 7년 차 되니깐 안 그렇다 하지만 지쳐있었던 때 같습니다. 1년간 안식년 허락을 받고 LA 플로 신학대학교에 잠깐 공부하러 갔었는데 하나님께서 환대의 시간이었습니다. 분당 우리 교회 성도님들에게 대접을 받지 않는데 남가주 사랑의교회에서 잠깐 새벽 집회 하는데 생각지도 못한 호의와 환대가 부어지는데 LA 도착하는 첫날부터 차량을 구하는 과정부터 상상을 초월합니다. 너무 하나님 앞에 치유가 되는 것입니다. 지난 7년, 8년 수고를 알고 계시구나. 금방 회복이 되었습니다. 12월 말까지 하기로 했는데 8월 말에 돌아왔습니다. 다 회복되었는데 뭐하러 있느냐고. 그 상황 상황 속에서 저를 20년간 환대한 은혜가 얼마나 감격이 되는지 모릅니다. 1만 성도 파송 운동을 앞두고 많이 힘들어하시는 성도님 중에 하나님의 환대를 많이 누리시기를 원합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롬 8:32)&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제가 참 자존감이 낮은가 봐요. 자꾸 자신감을 잃어가고, 그럴 때마다 주변에 호의를 베푸시는 성도님들, 장로님들을 통해서 담대한 목회자가 되는 것처럼 하나님의 환대를 누리는 복이 있기를 축원합니다.&lt;/p&gt;
&lt;br /&gt;&lt;br /&gt;&lt;br /&gt;
&lt;h3 data-ke-size=&quot;size23&quot;&gt;2. 하나님께 받은 환대 되갚기&lt;/h3&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마 25:36)&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마 25:40)&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17장에서 아브라함이 놀라운 환대를 받았는데, 하나님이 당신을 감추시고 나그네의 모습으로 나온 것이 이것입니다. 제가 너무 고마운 성도님들, 이렇게 부족한 목사여도 격려해주시고, 기다려주시고, 어떻게 해서든 잘해주고 싶어하시는 모든 성도님의 수고를 받아서, 나는 이런 대접을 받을 자격이 있지 하면 복음이 아닙니다. 미자립 교회 목사님을 만나면 담은 얼만 라도 봉투에 담아서 식사하시라고. 작은 일들이 이것이 되갚는 일이라는 것입니다. 나머지 부분은 다음 주에 이어서 하고, 1만 성도 파송운동으로 마음에 두려움이 있으시고, 남기로 하신 분들이 마음에 죄책감을 느끼신다는데 완전히 잘못된 생각입니다. 셋 중에 하나. 하나님께서 자유롭게 선택하라고 주셨잖아요. 29 교회, 동네 작은 교회, 분당 우리 교회 남아도 좋습니다. 가시든, 남으시든 지난 세월 보내주신 환대. 이 이야기를 하는 분들을 듣거든요. 말씀이 좋아서 은혜받은 것이 아니라, 이 자리에 털썩 주저앉는데 눈물을 주시는 하나님. 회복을 통하여 환대를 누리시는 여러분, 남으셔도 가셔도 좋은데 이 은혜를 되값는 은혜로 남으시고, 남는 것 죄책감 갖으시면 안 됩니다. 순장 대부분 간 데잖아요. 주일학교 교사는 전부다 간 데잖아요. 남아도 각오를 하고. 4월 첫째 주가 되면 또 다른 과업을 줍니다. 11 교회, 조끔만 밀어주면 잘 될 교회를 밀어줄 것입니다. 맨날 은혜를 공급받는데 어떻게 중단하겠느냐고요. 환대 많이 누리세요. 그리고 거기만 머물러 계시지 마시고 18장으로 건너오셔서. 어떤 작가가 말한 것처럼 어떤 작은 한 사람, 하나님이 변장하고 찾아온 천사인 줄 누가 압니까?&lt;/p&gt;
&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details&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r /&gt;&lt;br /&gt;&lt;/p&gt;
&lt;h3 data-ke-size=&quot;size23&quot;&gt;02월&lt;/h3&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details&gt;
&lt;summary&gt;02월 27일 분당우리교회 주일설교 | 당신의 하나님은 너무 작다&lt;/summary&gt;
&lt;br /&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당신의 하나님은 너무 작다&lt;/h2&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하나님이 아브라함과 말씀을 마치시고 그를 떠나 올라가셨더라 이에 아브라함이 하나님이 자기에게 말씀하신 대로 이 날에 그 아들 이스마엘과 집에서 태어난 모든 자와 돈으로 산 모든 자 곧 아브라함의 집 사람 중 모든 남자를 데려다가 그 포피를 베었으니 아브라함이 그의 포피를 벤 때는 구십구 세였고 그의 아들 이스마엘이 그의 포피를 벤 때는 십삼 세였더라 그 날에 아브라함과 그 아들 이스마엘이 할례를 받았고 그 집의 모든 남자 곧 집에서 태어난 자와 돈으로 이방 사람에게서 사온 자가 다 그와 함께 할례를 받았더라(창 17:22-27)&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제가 설교시간에 간혹 인용하는 빅터 프랭클 박사님을 아실 텐데요. 2차 세계대전 나치 포로수용소에 끌려가서 죽음을 방불케 하는 절망적인 상황에서 끝까지 희망을 포기하지 않은 입지적인 인물 아닙니까? 그가 한 이 한마디 말에 영향을 받았습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자극과 반응 사이에는 공간이 있다. 그 공간에는 자신의 반응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유와 힘이 있다. 그 반응에 우리의 성장과 행복이 달려있다.&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세 가지 개념이 나오는데, 자극, 반응, 공간입니다. 제가 어느 칼럼에서 이 세 가지 개념을 잘 설명한 글을 읽은 데요. 맨 처음 나오는 자극에 대해서 이렇게 예를 듭니다. 차를 몰고 드라이브를 합니다. 옆 차선에 있는 차가 예고도 없이 갑자기 끼어드는 것입니다. 급하게 브레이크를 밟지 않으면 사고가 날뻔했습니다. 이것이 자극입니다. 화가 나서 반응을 합니다. 박 경적을 올리고, 성격이 진짜 급하고 화가 난 사람은 차를 바짝 옆에 대고 운전을 어떻게 그렇게 하느냐고 욕을 하거나 보복 운전하는 것이 자극에 대한 반응입니다. 그런데 빅터 프랭클 박사가 주장하는 것은 사람이 주장하는 자극과 반응 사이에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의 공간을 가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만약에 자극과 반응 사이에 생각할 수 있는 공간을 갖지 않고 바로 행동하면 하루종일 이 사람의 마음에 평환느 없어지는 것입니다. 빅터프랭클 박사가 주장하는 것은 외부의 어떤 자극이 왔을 때 즉시 반응하지 않고 생각하는 시간을 확보하라는 것입니다. 칼럼에서 예를 들기를 대기업 회장은 직원이 실수하면 바로 불러드리지 않고 30초짜리 모래시계가 있다고합니다. 30초가 지날때까지 부를까 말까, 야단의 강도는 어느 정도로 할까. 생각하는 것입니다. 어떤 집에 게임 중독에 빠진 어머니는 10까지 센다고 합니다. 이런 사례들이 전부 빅터 프랭클 박사가 말하는 자극과 반응 사이에 생각이라는 공간을 마련해야 한다. 사실 제가 이 도움을 받았습니다. 확실히 효과가 있던데요. 이 원리가 사람과 사람 사이에 통하지만,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도 통합니다. 얼마나 복잡하고, 하나님에 대하여 상한 마음이 생기기 쉬운데요. 하나님과 나 사이에 자극과 반응 사이에 생각하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저는 전날에 어떤 일을 만나고 분노가 생기고, 집에 왔는데도 안 풀리면 그냥 저는 잠을 잡니다. 제가 풀려고 해봐야 풀리지 않습니다. 새벽에 일찍 일어나서 4시간 5시간 하나님께 답을 구하면 거의 대부분 문제는 해결이 됩니다. 이것을 묵상이라고 합니다. 저는 젊은 목사님들에게, 성도님들에게 종종 권면합니다. 아무리 바빠도 하루 중에 생각하는 시간. 저는 쿠션을 설치한다고 합니다. 불이 나서 소방대원이 와서, 위에서 뛰어내리기에 바닥에 공기쿠션을 설치하잖아요. 뛰어내려도 완충이 되어서 다치지 않잖아요. 우리 영혼도 마찬가지입니다. 영혼에 쿠션이 있어야 치명적으로 다치는 일은 없거든요. 저는 목회자니깐, 7시에 잘 때도 있고, 저녁 먹고 바로 잘 때도 있고, 직장생활 다니시면 못하시잖아요. 30분만 하세요. 조용히 말씀을 묵상하고, 말씀으로 비추어 조명하고. 빅터 프랭클이 말하는 자극과 반응에 생각의 공간을 만드는 것이 영적으로도 유효합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할례를 받지 아니한 남자 곧 그 포피를 베지 아니한 자는 백성 중에서 끊어지리니 그가 내 언약을 배반하였음이니라 내가 그에게 복을 주어 그가 네게 아들을 낳아 주게 하며 내가 그에게 복을 주어 그를 여러 민족의 어머니가 되게 하리니 민족의 여러 왕이 그에게서 나리라(창 17:15-16)&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아브라함 입장에서 하나님으로부터 건강한 자극을 받은 것입니다. 빅터 프랭클 박사의 조언을 아브라함이 알았다면 자극 다음에 생각을 해야 하는데, 바로 불신을 갖고 말을 합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아브라함이 엎드려 웃으며 마음속으로 이르되 백 세 된 사람이 어찌 자식을 낳을까 사라는 구십 세니 어찌 출산하리요 하고(창 17:17)&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웃는게 비웃는 거거든요. 아브라함이 왜 이런 반응을 보이는 것입니까? 이 의미가 무엇인지 생각하고 묵상하는 것을 안 하고 이런 일이 안 일어납니다. 딱 잘라버리는 것입니까? 대답 간단합니다. 아브라함이 확신을 하는 생각이 있거든요. 나는 나이가 99세가 되었는데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 생각이고 뭐고 불가능하다. 못을 박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이 저를 상대해서 대화하는 것이라면 아브라함의 생각이 맞습니다. 하나님을 상대하는 것 아닙니까? 아브라함이 범하는 문제가 무엇입니까? 자기 생각에 놓고. 어리석은 말을 하게 됩니다. 한 주 내내 끼고 다닌 책이 있는 데요. &amp;lsquo;당신의 하나님은 너무 작다.&amp;rsquo; 너무 많은 메시지를 책의 제목에 함축하였습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당신의 하나님은 당신이 만든 작은 상자 속에 갇히신 분 아닌가?&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포인트가 너무 와 닿더라고요. 이 구호 같은 몇 가지 글들이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하나님에 대하여 몰라도 너무 모른다. 목사여도 이 말씀이 너무 맞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당신 자신이 만들어낸 하나님을 버리고 참 하나님을 발견하라. 참 하나님을 만나야 인생의 목적을 알 수 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아브라함을 보고 하는 말 갖지 않습니까? 하나님을 자기 생각의 틀에 가두고, 인간으로 할 수 없는 일에 대하여 하나님이 할 수 없는 일이라고 모독하는 말을 던진 것이 아브라함입니다. 하나님을 제한한 것이 아브라함의 기도에 어떤 영향을 미친 지 보세요.&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아브라함이 이에 하나님께 아뢰되 이스마엘이나 하나님 앞에 살기를 원하나이다(창 17:18)&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하나님은 엄청난 스케일을 갖고 아브라함에게 온 것 아닙니까?&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창 12:2)&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내가 내 언약을 나와 너 및 네 대대 후손 사이에 세워서 영원한 언약을 삼고 너와 네 후손의 하나님이 되리라(창 17:7)&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아브라함을 대하고 있는데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이렇게 작은 생각의 통에 가두니깐 눈에 가둔 이스마엘이나 잘해주시지. 이것이 우리의 모습 아닙니까? 이런 말 혹시 들어보셨습니까?&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당신 인생의 크기는 당신이 믿는 하나님의 크기에 따라 결정된다.&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하나님을 어떤 하나님으로 인식하느냐에 따라 우리 인생이 결정됩니다. 아브라함처럼 이스마엘이나 잘해주시지. 아브라함의 한계가 무려 13년 동안 방황하게 하는 나쁜 도구가 되었습니다. 이 말씀이 한국교회의 성도님들에게 구현되기를 원합니다. 저 자신이 스스로에 대해서 자기 연민에 빠질까 봐 가장 두렵고, 사람들을 대할 때, 성도님들을 대할 때 그야 말로 좁은 밴댕이 속이라고 하나요? 좁은 마음으로 상대를 대할까 봐 걱정됩니다. 그저 이스마엘이나 잘해주지. 성경 읽어보세요. 하나님이 이스마엘에게 복을 주시는 것을 약속합니다. 믿음 좋은 한국교회 성도님들이 크신 하나님을 닮았으면 좋겠습니다. 교회마다 용서하면 되는 일을 갖고. 페이스북 안 하잖아요. 들어가면 복잡해요. 설명하면 오해하고. 어떻게 크신 하나님을 믿는 자녀들이 어떻게 좁아터질 수 있는가? 정말 이것이 기도 제목입니다. 수많은 사람이 크리스천이라고 하는데 이렇게 너무 좁은 생각이 난무하고 있느냐고요. 당신의 인생의 크기는 당신이 믿는 하나님의 크기에 따라 결정된다고 한다면 내 생각의 좁은 상자에 하나님을 구겨 넣은 상태 아닙니까? 가장 큰 죄입니다. 하나님을 멋대로 재단하는 것. 좁아터진 나를 만드는 원흉이 된다는 것.&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대통령 선거가 코앞에 다가오는데, 정말 기도합니다. 교회는 1번 찍어라, 2번 찍어라, 13번 찍어라. 이것이 강단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교회는 원리를 말합니다. 5년이나 나라를 걸머질 지도자라면 하나님, 정말 역사의 큰 그림을 그릴 줄 아는 지도자가 배출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세대까지 어우를 수 있는. 한 교회를 담임하는 목사도 오늘 성도님들이 먹어야 할 양식도 준비하고, 5년 후, 10년 후도 준비하는데, 한 나라의 지도자가 큰 스케일을 갖고. 코로나 19로 고통당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눈이 번쩍 뜨이는 대안이 마련되고. 꿈이 없어 신음하는 젊은이들이 불쌍합니다. 그들에게 꿈을 심어주는 지도자. 정말 기도하셔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그 사람이 1번이다. 그 사람이 2번이다. 그 사람이 4번이다. ... 강단에서 내 생각에는 누구를 지지한다. 일절 관여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기도하면서 응답받아야 합니다. 대통령 선거를 위한 기도 하고 있는데 정말 기도하셔야합니다.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에게 우리가 인식하는 하나님의 크기에 따라서 인생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깊이 자각하는 주일이 되기를 원합니다. 크신 하나님을 아브라함이 만났기에 허송세월을 지나고 회복과 치유를 경험합니다. 가장 큰 포인트를 잡은 것이 아브라함의 변화. 허송세월한 아브라함을 단번에 회복시킨 은혜가 있었는데 아브라함의 동력을 두 가지로 말하기를 원합니다.&lt;/p&gt;
&lt;br /&gt;&lt;br /&gt;&lt;br /&gt;
&lt;h3 data-ke-size=&quot;size23&quot;&gt;1. 하나님의 교정해 주심&lt;/h3&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아브라함이 엎드려 웃으며 마음속으로 이르되 백 세 된 사람이 어찌 자식을 낳을까 사라는 구십 세니 어찌 출산하리요 하고 아브라함이 이에 하나님께 아뢰되 이스마엘이나 하나님 앞에 살기를 원하나이다(창 17:17-18)&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렇게 좁은 생각과 잘못된 생각을 갖은 아브라함에게&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하나님이 이르시되 아니라 네 아내 사라가 네게 아들을 낳으리니 너는 그 이름을 이삭이라 하라 내가 그와 내 언약을 세우리니 그의 후손에게 영원한 언약이 되리라(창 17:19)&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제가 방송실에 아니라 라는 말에 강조해달라고 했습니다. 모든 목회자는 두 가지입니다. 공통점과 차이점은, 모든 목회자는 실수합니다. 모든 목회자는 성도님들을 혼란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결정적인 차이는 어떤 목사님은 엉뚱한 길로 갈 때마다 교정해주시는 목회자가 있고, 이것을 경험 못 하는 목회자가 있습니다. 권사님 두 종류입니다. 모든 권사님은 잘못 생각할 수 있고, 잘못된 자리에 범할 수 있는 것이 있다면 어떤 권사님은 이러시면 안 되는데 생각이 들면 어김없이 왔습니다. 목사님 어제 생각했는데 제가 잘못 생각한 것 같습니다. 새벽기도 와서 하나님이 아니다. 교정하심의 은혜를 경험한 것입니다. 바로 지적하지 않고, 어떻게 기도해야 합니까? 잘못된 생각에 빠진 아브라함의 생각을 교정하신 아브라함, 생각을 교정해주실 줄 믿습니다. 자녀교육 30년을 하면서 잘못한 것은 바로 지적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 아이를 교정해주시길 더 기도해얐어야하는데.&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실수하지 않으려면 인생이 경직됩니다. 서로 서로에 대하여. 하나님이 보내주시는 사도바울에 대하여 교정해주시는 어른이 필요합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말하였거니와 이제도 눈물을 흘리며 말하노니 여러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느니라(빌 3:18)&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우리의 비극이, 포스트모더니즘의 잘못된 특징이 모든 권위를 죽는 것. 교정해주시는 하나님을 만나기 어렵고, 하나님이 보내주시는 인간 지도자를 만나기 어렵습니다. 이 말씀이 바르게 행하게 하고, 교정해 주는 기능을 갖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 교회가 그리스도 중심 성경 읽기 운동을 펼치고 있는 데요. 1월 1일에 창세기 1장 읽다가 마신 분이 있잖아요. 복음을 전하기를 원합니다. 3월이 왔습니다. 성경 한 장 안 읽은 분들을 위하여 모세 5경 전체를 10분 만에 정리한 강의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딱 10분 만에 지난 두 달 동안 성경 읽다가 중단한 모든 게 갈무리가 되어서 모세 5경 전체를 정리해서 놀라운 사면을 선포합니다. 10분 영상을 보면 읽은 것으로 쳐 드리겠습니다. 홈페이지 오면 그리스도 중심 성경 읽기가 무엇인지 영상을 올렸습니다. 성경 읽기 표, 필사 노트 다 홈페이지에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리딩 지저스 올렸습니다. 여기 초신자가 계시잖아요. 성경 하루에 두장 석 장 못 읽습니다. 다 좋습니다. 다 한 장 읽으세요. 이 말씀을 통해 교정해주시는 하나님을 대할 것 아닙니까? 제 아내와 저가. 시간이 갈수록 더 사랑하고, 깊이 이해하는 관계가 된 진짜 비결이 있다면 말씀입니다. 새벽마다 주님 앞에 말씀으로 대면하면 항상 내리는 결론은 아내에게 무례하게 대하면 안된다. 깊이 사랑해야 한다. 자녀 교육에 대해서도 성급했던 많은 것을 지적해주십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부끄럽습니다. 노력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교정케 하는 하나님의 말씀에서 옵니다. 오늘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핵심 구절을 한 절씩 올려드리고 있으니깐. 이것이 아브라함이 누렸던 첫 번째 은혜입니다.&lt;/p&gt;
&lt;br /&gt;&lt;br /&gt;&lt;br /&gt;
&lt;h3 data-ke-size=&quot;size23&quot;&gt;2. 깨달은 즉시 행동에 옮김&lt;/h3&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아브라함의 너무 귀한 모습입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하나님이 아브라함과 말씀을 마치시고 그를 떠나 올라가셨더라 이에 아브라함이 하나님이 자기에게 말씀하신 대로 이 날에 그 아들 이스마엘과 집에서 태어난 모든 자와 돈으로 산 모든 자 곧 아브라함의 집 사람 중 모든 남자를 데려다가 그 포피를 베었으니(창 17:22-23)&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On that very day (창 17:27)&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very는 바로, 즉시를 뜻하는 형용사 아닙니까? 성경이 무엇을 강조하는 것입니까? 아브라함이 순종했다는 것도 알려주지만, 즉시 순종했다는 것입니다. 최근에 제가 읽고 있는 책 중에 가서 만나고 이야기하라. 이 제목의 책이 있는데 책을 펼치니깐 맨 앞장에서 나폴레옹이 한 말을 인용합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숙고할 시간을 가져라. 그러나 행동할 때가 오면 생각을 멈추고 뛰어들어라(나폴레옹)&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행동이 반드시 행복을 가져다주지는 않을지라도, 행동없는 행복이란 없다. (윌리엄 제임스)&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제가 설교 제목을 이렇게 잡을 뻔했습니다. &amp;lsquo;지금 당장 행동하는 힘&amp;rsquo; 구약의 두 대조적인 인물이 떠올랐습니다. 한 사람은 다윗입니다. 성적인 범죄를 범하고도, 선지자 나단을 통해서 잘못을 지적할 때 바로 그 자리에서 고꾸라진 것이 다윗입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하나님이 원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입니다. 주께서는 겸손하게 뉘우치며 회개하는 마음을 업신여기지 않을 것입니다.(시 51:17 현대인의 성경)&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대조적인 인물 삼손.&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삼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주 여호와여 구하옵나니 나를 생각하옵소서 하나님이여 구하옵나니 이번만 나를 강하게 하사 나의 두 눈을 뺀 블레셋 사람에게 원수를 단번에 갚게 하옵소서 하고 (삿 16:27)&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여러분은 다윗 유형입니까? 삼송 유형입니까? 하나님께서 기회 주실 때. 다윗처럼 주께서는 겸손하게 뉘우치며 회개하는 마음을 업신여기지 않을 하나님으로 인식하시고. 기회가 있을 때 자신을 되돌아봐야 합니다. 저는 외도를 한 번도 안 했지만 끊는 게 힘들지 짐작할 수 있지 않습니까? 그래도 망하는 것보단 낫잖아요. 극단적인 문제가 아니더라도 즉시. 오늘 결론을 이렇게 맺기를 원합니다. 우리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피부로 느끼는데 이번에도 그렇습니다. 지난 주간에 우현이 멕스 모케이도 미국 목회자입니다. 이 목사님 설교가 오늘 결론 마무리 같습니다. 너무 감동을 하였습니다. 그대로 여러분에게 인용하려고 합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여러분의 문제는 문제가 큰 것이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을 보는 관점이 너무 작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하나님의 광대하심을 인지하고 있으십니까? 산을 만드신 분의 마음을 생각하세요.&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다음 너무 와 닿아서 방송팀에게 자막으로 올려달라고 했습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하나님엑 폭풍이 얼마나 큰지를 말씀드리지 말고 폭풍에게 여러분의 하나님이 얼마나 큰지를 말하세요.&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하나님 앞에 문제가 너무 힘들다고 말해야 하지만 문제에 선포하세요.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 여러분의 하나님이 얼마나 큰지를 말씀하세요.&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가 내게 대답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스룹바벨 에게 하신 말씀이 이러하니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영으로 되느니라 (슥 4:6)&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인간의 능력으로 되지 않고, 오직 성령, 내 문제에게 이렇게 선포합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여러분, 우리 생각의 크기가 하나님에 대한. 우리 인생을 결정합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하나님에 대해서 몰라도 너무 모른다. 당신 자신이 만든 하나님을 버리고 참 하나님을 발견하라. 참 하나님을 알아야 인생의 목적도 알 수 있다.&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크신 하나님을 인정해드리며 하나님 앞에 무릎 꿇는 여러분이 되기를 원합니다.&lt;/p&gt;
&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details&gt;&lt;details&gt;
&lt;summary&gt;02월 20일 분당우리교회 주일설교 | 듣고 배우고 행하게 하라&lt;/summary&gt;
&lt;br /&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듣고 배우고 행하게 하라&lt;/h2&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하나님이 또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네 아내 사래는 이름을 사래라 하지 말고 사라라 하라 내가 그에게 복을 주어 그가 네게 아들을 낳아 주게 하며 내가 그에게 복을 주어 그를 여러 민족의 어머니가 되게 하리니 민족의 여러 왕이 그에게서 나리라 아브라함이 엎드려 웃으며 마음속으로 이르되 백 세 된 사람이 어찌 자식을 낳을까 사라는 구십 세니 어찌 출산하리요 하고 아브라함이 이에 하나님께 아뢰되 이스마엘이나 하나님 앞에 살기를 원하나이다 하나님이 이르시되 아니라 네 아내 사라가 네게 아들을 낳으리니 너는 그 이름을 이삭이라 하라 내가 그와 내 언약을 세우리니 그의 후손에게 영원한 언약이 되리라 이스마엘에 대하여는 내가 네 말을 들었나니 내가 그에게 복을 주어 그를 매우 크게 생육하고 번성하게 할지라 그가 열두 두령을 낳으리니 내가 그를 큰 나라가 되게 하려니와 내 언약은 내가 내년 이 시기에 사라가 네게 낳을 이삭과 세우리라(창 17:15-21)&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최근에 나온 책 중에 삶이 던지는 질문은 언제나 같다. 이런 제목의 책이 있는 데요. 세계적인 경영 사상가가 말씀하신 찰스 헨리가 쓴 책입니다. 이 책에서 주목하는 것은 저자가 연세가 88세가 되었을 때 손자, 손녀들에게 쓴 편지를 모은 책입니다. 추천사에 보면 할아버지는 어떻게 살았는가가 어떻게 살 것인가? 해답이 될 것이다. 88세의 할아버지가 살면서 얻은 경험과 삶의 지혜를 손자, 손녀를 위해 쓴 책이라는 것이 귀하게 느껴졌습니다. 어른들의 삶의 지혜를 귀하게 여기고 후손이 삶의 지혜로 받는 삶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형섭 교수님께서 김형섭의 인생 문답이라는 책을 냈습니다. 일반인들 20대에서 60대분들이 많은 분이 질문을 보냈는데 31가지로 질문을 추려서 질문을 답으로 묶어서 낸 책입니다. 인생을 후회 없이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돈은 얼마만큼 가져야 행복할까요? 인격의 핵심은 무엇입니까? 인생의 마지막까지 남는 것은 무엇일까요? 103세까지 산 사람이기에 답을 해주는 것입니다. 이어령 교수님의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 책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랜 암 투병으로 죽음을 앞에 둔 스승은 다양한 주제를 넘나들며 낮고 울림이 있는 목소리로 전달한다. 귀한 어른들이 돌아가시기 전에 자녀 세대, 손자 손녀세대로 지혜가 흘러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윗대 어른들의 신앙과 지식과 사상과 철학의 자산들이 그 다음 세대로 전수되는 것이 부럽고 건강하다고 생각합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런 책을 접하다가 저의 중학교 시절 교회 선생님이 생각이 났습니다. 30~40명 데려다 놓고 특강을 하였습니다. 달느 이야기는 기억이 안 나는데 하나 기억납니다. 선생님 뭔지 아니 먼저 선 날 생입니다. 먼저 태어난 사람이, 먼저 경험한 내용을 전하는 것이 선생이야. 이것이 참 맞다고 생각합니다. 주일학교 교사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아시겠죠? 먼저 예수님을 만난 사실을 어린아이들에게 전해주는 역할. 나이가 들어갈수록 많은 책임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권사님과 장로님 입장에서 당당하게 전할 많은 진리가 있어야 어른 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성경은 신앙 전수의 중요성을 굉장히 강조합니다.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에게 메시지가 담겨있는데 하나님과의 만남은 내 대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아들의 아들 대로 전수에서 전수가 일어나는 아름다운 흐름이 신앙생활이라는 것입니다. 아브라함과 맺은 언약을 자꾸 개입시키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내가 내 언약을 나와 너 및 네 대대 후손 사이에 세워서 영원한 언약을 삼고 너와 네 후손의 하나님이 되리라 내가 너와 네 후손에게 네가 거류하는 이 땅 곧 가나안 온 땅을 주어 영원한 기업이 되게 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창 17:7-8)&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지금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과의 언약에 아브라함의 후손들을 개입시키고 있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하나님이 이르시되 아니라 네 아내 사라가 네게 아들을 낳으리니 너는 그 이름을 이삭이라 하라 내가 그와 내 언약을 세우리니 그의 후손에게 영원한 언약이 되리라(창 17:19)&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 이전까지는 하나님이 말씀하신 흐름을 보면 아브라함과 언약을 맺으시고 아블하마 후손들은 언약의 혜택을 맺는 수혜자로 묘사하였는데 19절에 언약이 되라는 것입니다. 교회에서 돌아가신 아버지를 만났기에 말도 안 되는 하나님께서 복을 주셨기에 흐르는 강물에 돛단배 같습니다. 흐름따라 흘러가는데 뭐가 힘드냐고요. 윗대 어른들의 놀라운 수혜자입니다. 동시에 제가 어떻게 됐습니까? 나의 하나님입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아브라함이 죽은 후에 하나님이 그의 아들 이삭에게 복을 주셨고 이삭은 브엘라해로이 근처에 거주하였더라(창 25:11)&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예배하는 가정에 이런 복이 있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역할이 다 끝났을 자녀들이 복을 받기를 원합니다.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간절히 기도합니다. 어느 후보가 공략 많이 하는 후보도 눈여겨봐야겠지만 다음 세대에 누가 유익할까? 우리 살 만큼 살았잖아요. 좋은 대통령이 선출되어 우리 다음 세대가 복을 받는 지도자가 나오기를 원합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런 생각을 하며 말씀을 준비하는데 너무 무거운 글을 슬쩍 보았습니다. 가출 청소년이 있는데 어떤 사연이 있는지 몰라도 집에서 가출해서 아이들이 당장 가출하면 잘 데가 없으니깐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에 내가 지금 이런 상황입니다. 도와주실 분 없습니까? 이런 요청을 올리자마자 악한 남성 어른들이 득달같이 몰려들어 성매매 쪽으로 유인하고 악한 쪽으로 유혹한다는 기사를 보면서 제가 영적으로 묵상하다 보니 이 시대의 신앙교육이 어려운 이유가 이것입니다. 내버려두면 시간 지나면 주님 앞에 들어오는데&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벧전 5:8)&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바로 그 자리에 우는 사자와 같이 기회를 노리는 것이 아이들을 장악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이 자기 당대뿐만 아니라 아들 대. 아들의 아들 대. 아브라함이 복의 통로가 되기를 원하신다면 예수 믿는 우리가 마찬가지 아닙니까? 그것으로 끝나지 아니하고 여러분의 자녀 대가 자녀의 자녀까지 복을 받기를 간절히 추구합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1만 성도 파송운동이 끝나면 분당우리교회가 모든 성도님이 마음을 모아야 하는 것은 다음 세대입니다. 다음 세대로 복을 흘려보내는, 연구소가 이렇게도 의논하면서 준비하는 것입니다. 기성세대가 꼭 해야 할 신앙교육 두 가지입니다.&lt;/p&gt;
&lt;br /&gt;&lt;br /&gt;&lt;br /&gt;
&lt;h3 data-ke-size=&quot;size23&quot;&gt;1. 마땅히 행할 길을 가르치라(Doing)&lt;/h3&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내가 아브라함을 선택한 것은, 그가 자식들과 자손을 잘 가르쳐서, 나에게 순종하게 하고, 옳고 바른 일을 하도록 가르치라는 뜻에서 한 것이다. ... (창 18:19)&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아브라함에게 주신 숙제가 이것입니다. 오늘 이런저런 은혜로 예수 믿게 되고 이 자리에 온 여러분에게 숙제가 있습니다. 모든 복의 통로가 되셔서 자녀들에게 가르쳐서 흘려보내야 합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의 자손이 아브라함에게 배운 대로 하면, 나는 아브라함에게 약속한 대로 다 이루어 주겠다.(창 18:19)&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자녀들에게 가르치라는 숙제가 주어져 있습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모세가 그들에게 명령하여 이르기를 매 칠 년 끝 해 곧 면제년의 초막절에 온 이스라엘이 네 하나님 여호와 앞 그가 택하신 곳에 모일 때에 이 율법을 낭독하여 온 이스라엘에게 듣게 할지니 곧 백성의 남녀와 어린이와 네 성읍 안에 거류하는 타국인을 모으고 그들에게 듣고 배우고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며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지켜 행하게 하고(신 31:10-12)&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듣고, 배우고, 행하게하라. 우리에게 주신 숙제입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잠 22:6)&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제 3월부터 분당우리교회에서 독특한 반 모임을 시도하려고 합니다. 교역자들과 제가 걱정이 많았습니다. 원래 12월 말에 하려고 하니깐 코로나 19로 3달을 연기했지 않습니까? 4월 첫주에 D데이를 잡는데 2월 말 끝나고 4월에 시작하니깐 한 달의 공백이 있습니다. 한 달을 위해서 반을 새로 하긴 어렵잖아요. 하나님께 기도하면 주십니다. 3월 한 달 엄마&amp;middot;아빠가 자기 아이의 반 담임이 되는 것입니다. 가정에서 모이는 경우가 있는데 반 담임을 맡듯이 엄마 아빠를 위한 주일학교 교육을 영상으로 바로 보여드릴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들이 일일 주일학교 교사가 되겠다. 우리 주일학교 교사의 수고가 얼마나 큰지 느껴보시고. 대청 교구 교역자들에게도 고맙게 생각하는데 1달 과도기 기간 성경 익힘을 만들었습니다. 표지를 초등학교 국어책처럼 만들었습니다. 핵심 장을 읽을 수 있도록 만든 것입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또 너희가 요단을 건너가서 차지할 땅에 거주할 동안에 이 말씀을 알지 못하는 그들의 자녀에게 듣고 네 하나님 여호와 경외하기를 배우게 할지니라(신 31:13)&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리스도 중심의 성경읽기 대대적으로 캠페인을 벌이고싶습니다. 설교 제목을 어디서 따왔다고합니까? 말씀을 듣고, 배우고, 배운대로 행하게 하는 속에서 믿음이 자라고 전수된다는것입니다. 교회에서 수년동안 심혈을 기울였지않습니까? 커피 한잔 덜 마시더라도 구입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엄마가, 아빠가 성경적인 성 교육을 할 수 있도록 만든 책인데, 엄청난것을 가르칠 수 있지만 성경적인 교육을 가정으로 끌고와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니 말도 안되는 타락한 영상을 봐서 잘못되고 외곡된 성을 배우는것 아닙니까? 미국이 유럽이 어떻게 되고 있습니까? 성 교육을 가정으로 끌고와야합니다. 성경적으로 남자와 여자를 만들고 선물로주신 성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가르쳐야합니다. 지난 1월달에 이진아 전도사님을 강사로 초청해서 다음세대를 위한 성교육 세미나를 갖었는데 너무 감사했습니다. 강의도 주옥같고, 생각보다 너무 많은 분들이 온라인으로 하는 좋은 점이 무제한으로 하니깐 괭장히 많은 부모님들이 오셨는데 축도가 마치면 20분으로 축약해서 이진아 전도사님의 강의를 올릴것입니다. 강사님이 허락해주셔서 홈페이지에 강의를 오픈하였습니다. 자녀들과 대화하고, 자녀들과 토론해야합니다. 마땅히 해야할일을 잘 가르치는 수고가 필요합니다. 이진아 전도사님이 강의중에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당신은 부모입니까? 식모입니까? 부모님은 아이들에게 사랑하는 것, 성경적 세계관을 사용합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런데 느낌은 확 와 닿잖아요. 우리가 부모입니까? 가사도우미입니까? 가르쳐야 합니다. 마땅히 해야 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쳐라. 성경에서 말하는 가치관에 대하여 정확히 아셔야 합니다. 어릴 때 해야 합니다. 제가 doing 쓴 것입니다.&lt;/p&gt;
&lt;br /&gt;&lt;br /&gt;&lt;br /&gt;
&lt;h3 data-ke-size=&quot;size23&quot;&gt;2. 약속의 주체인 것을 알도록 가르치라(Being)&lt;/h3&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하나님이 이르시되 아니라 네 아내 사라가 네게 아들을 낳으리니 너는 그 이름을 이삭이라 하라 내가 그와 내 언약을 세우리니 그의 후손에게 영원한 언약이 되리라(창 17:19)&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아버지 하나님, 할아버지의 하나님, 내 하니님이시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나와 언약을 맺어주셨다는 것. 1대 왕 사울이 타락하고 2대 왕으로 다윗이 등극하는데 그 과정에서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다윗을 2대 왕으로 기름 부습니다. 아버지조차도 애는 아니야 하는 막내였는데 하나님은 다윗에게 기름을 부읍니다. 오랜 세월 훈련 기간이 있잖아요. 많은 연단의 과정을 거치는데 Doing 가르치는 것도 중요한데 자기 존재 Being의 문제도 큽니다. 고통의 시간을 보내면서도 좌절하지 않고 벌떡벌떡 일어날 수 있는 것은 다윗이 갖는 존재의식이 빕니다. 초라한 나였지만 하나님은 나를 인정해주셨고 2대 왕으로 점지해주셨다. 나는 하나님께서 점지한 왕이 될 사람이다. 오뚝이처럼 일어날 수 있게 한. 29 예비 담임목사님들 엄청나게 힘듭니다. 담임목사가 되어야 하니깐, 부교역자에서는 할 수 없던, 그분들에게 하는 이야기는 하나입니다. 그만큼 하나님께서 주목하고 있다고 생각하세요.&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 점에서 저는 정말 좋은 부모님을 만났습니다. 아버지는 금식 기도하다가 돌아가셨고, 어머니께서는 자녀들에게 계속, 초등학교밖에 안 나오신 시골 어머니였지만 저에게는 교육학 박사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눈물이 나는 것입니다. 아버지 돌아가시고 어린 저에게 어머니께서 목사가 되라고. 저는 안 한다고 하였는데, 사춘기 내내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사춘기에는 짜증도 많은데 짜증 내면 훌륭한 목사님이 되실 분이 그러면 안 되는데, 공부 안하고 텔레비전만 보면 요새 목사님도 실력이 있어야 하는데. 종종 이런 말씀을 하세요. 네 아버지가 기도하다가 너무 빨리 돌아가셔서 목회 열매를 거두어야 한다고. 제 사춘기 시절 계속 들리는 말씀인데, 어머니 생각하면 눈물이 나는데.&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최근에 제대한 아들하고 이야기하다가 자꾸 제가 엄하게 하니깐 불만도 있고 하니깐 저를 놀리려고 했는지, 아빠는 뽀뽀를 몇 살에 했어요? 31살이었던 거 했더니 에이 연애도 안 해보셨어요? 하니깐 많이 했지 내가 인기가 많았는데. 어떻게 31살에 했는지. 왜 그런 게 늦었는지 아니? 대학교 앞에 있는 커피숍에서 하는 대화가 이렇습니다. 자매님 깜찍하셨습니까? 우리가 하나님 나라의 건설을 위해서 기도하고 하다가 그런데 뽀뽀하실래요? 이런 생각이 안 들어. 젊은 세대는 목사님 무슨 소리 하는지 모르겠어. 만난 지 첫날 어디 뭐 호텔을 하고 이런 악한 소설 같은 것이 난무하는 시대이지만 지난 시절을 돌아보면 육체적인 쪽으로 흘러가지 않는 것이 육체적인 쾌락보다 훨씬 더 아름다운 것입니다. 제가 이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전에 두 주 전에 말씀드렸잖아요. 세 아이가 같이 모여서 이찬수 목사님 아들딸로 사는 것 힘든지 아십니까? 하다가 내가 너희를 위해서 미니 특강을 준비할 테니 그것이 소중한 이유 4가지 하겠다고 하고 다시 모여서 특강을 했습니다. 근래에 가장 적은 세 명의 성도를 앞두고 특강을 했습니다. 여당후보 야당후보가 곤욕을 치르는 것이 무엇이니? 검찰총장 시절 문제가 안 되었던 것이 문제가 되는 것 아니니? 한 나라의 대통령이 된다는 것은 그만큼 중요하기에 이만큼 이 잡듯이 뒤져내는 것과 같아. 이찬수 목사님 아들딸로 사는 것이 불편했다면 그만큼 귀하게 보신다는 뜻이야. 삼손이 가졌던 비극이 이것 아닙니까? 놀라운 신분의식과 괴력을 부어주셨는데 삼손은 신분 의식을 하지 못한 것 아닙니까? 드릴라 저질 여자 이후는 이후 문제이고, 잘못된 여자에게 기웃거리는 것이 문제 아닙니까? 삼손과 대조적인 인물이 다니엘입니다.비극적인 시대에 포로로 끌려갔지만&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다니엘은 뜻을 정하여 왕의 음식과 그가 마시는 포도주로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하고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도록 환관장에게 구하니(단 1:8)&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신분의식입니다. 나는 포로로 끌려갔지만 이분들과 섞이지 않을. 결론을 이렇게 맺기를 원합니다. 교회의 모든 초점을 다음 세대에게 맞추기를 원합니다. 자기 존재가 하나님이 구별해주신 특별한 존재 의식을 갖게 하려면 교화가 이래서는 안 됩니다. 제가 지난주에 부끄러운 고백을 했잖아요. 대학교 다닌 시절 돈 훔친 이야기를 수십만 명 앞에서 하지 않았습니까? 나는 이런 거 한번 고백을 하면 며칠 몸살을 앓는다. 너무 창피해서. 이렇게 스스로가 고발하는지 아느냐? 다시는 부끄러운 고백에 들어가지 않을 거라는 처절한 몸부림이라고. 하나님을 믿는 것이 긍지가 되도록 해주자고요. 목사인 저도 노력해야합니다. 세상과 차별된 거룩한 어른으로 자리매김해야 자녀 세대가 긍지를 느낄 수 있는 것 안입니까? 교회 다니는 것 창피해서 못 다니겠다고. 가서 만나고 이야기하라. 이런 제목의 책이 있는 데요. 책에서 자극적인 표현이있습니다. 누군가 이렇게 말하는것이 기억이 납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주둥이라고 가르치는 존재는 사람밖에 없다. 모든 동물은 몸으로 가르친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가 된 것 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가 되라(고전 11:1)&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목사 아들딸이 얼마나 귀한지 아냐? 백 전 가르쳐도 소용이 없습니다. 거룩한 사람으로 거룩한 행실로, 돈에 찌들지 않고, 초라한 그것에 흔들리지 않는 당당한 신앙인으로서 아버지의 모습을 보여줄 때 자녀드에게 영향을 미치리라고 믿습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믿음의 가문의 야곱이지만&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삭이 그의 아들에게 이르되 내 아들아 네가 어떻게 이같이 속히 잡았느냐 그가 이르되 아버지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나로 순조롭게 만나게 하셨음이니이다(창 27:20)&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고작 이런 고백밖에 못 합니까? 내 하나님 아닙니다. 평생을 하나님의 영향력 안에 들지 못하고 잔꾀로 살아가서 아버지의 하나님밖에 소리치지 못하였지만 자기 인생의 말년에 극적인 고백을 합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가 요셉을 위하여 축복하여 이르되 내 조부 아브라함과 아버지 이삭이 섬기던 하나님, 나의 출생으로부터 지금까지 나를 기르신 하나님,(창 48:15)&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우리는 자녀교육 잘하지 못하고 아이들이 교회를 떠나는 가슴 아픈 현실이라도 하나님께서 다루고 계실 줄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다루어주셨거든요. 나의 하나님께서 이렇게 인도해주시는 그 날을 사모하면서 기대하면서 기다리면서 자녀들을 위해서 기도하는 부모님의 세대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lt;/p&gt;
&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details&gt;&lt;details&gt;
&lt;summary&gt;02월 13일 분당우리교회 주일설교 | 아직 기회 있을 때 잡아라&lt;/summary&gt;
&lt;br /&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아직 기회 있을 때 잡아라&lt;/h2&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하나님이 또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그런즉 너는 내 언약을 지키고 네 후손도 대대로 지키라 너희 중 남자는 다 할례를 받으라 이것이 나와 너희와 너희 후손 사이에 지킬 내 언약이니라 너희는 포피를 베어라 이것이 나와 너희 사이의 언약의 표징이니라 너희의 대대로 모든 남자는 집에서 난 자나 또는 너희 자손이 아니라 이방 사람에게서 돈으로 산 자를 막론하고 난 지 팔 일 만에 할례를 받을 것이라 너희 집에서 난 자든지 너희 돈으로 산 자든지 할례를 받아야 하리니 이에 내 언약이 너희 살에 있어 영원한 언약이 되려니와 할례를 받지 아니한 남자 곧 그 포피를 베지 아니한 자는 백성 중에서 끊어지리니 그가 내 언약을 배반하였음이니라(창 17:9-14)&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저는 오늘 본문에 나온 아브라함을 묵상하다가 두 가지 이미지가 떠올랐습니다. 싱어게인에서 나온 가수가 자기는 러닝머신이라고 소개하였습니다. 계속 달리니깐 앞으로 나아가는 줄 알았는데 제자리였다고 합니다. 싱어게인이라는 오디션 프로를 검색해보니 한 번 더 기회가 필요한 가수들이 대중 앞에 다시 설 수 있도록 돕는 리부팅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의 성격을 아고 가수가 나는 러닝머신 같은 사람이다. 앞으로 가는 줄 알았는데 제자리다. 이 말이 너무 아프게 느껴졌습니다. 가수를 향해 최선을 다해 갔는데 제자리였다. 그 말 아닙니까? 아브라함을 생각하다가 왜 러닝머신이 떠올랐느냐면 아브라함이 딱 그 상황입니다. 기록거리가 한 줄도 나오지 않는. 인생이 끝나지 않는. 내 인생은 러닝머신 위의 인생이었다. 이것이 두려운 이야기 아닙니까?&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또 하나는 예전에 소개했지만, 박하사탕 영화의 첫 장면. 주인공의 절규가 제 머리에서 한 주 내내 머물렀습니다. 20년 만에 야유회에 참석해서 난장판을 만듭니다. 고가 철길 위에 올라가서 달려오는 기차를 보면서 막 절규하며 나 다시 돌아갈래 하며 자살하는 장면이 이 영화의 첫 장면인데요. 이 영화가 타임리프 기법으로 비참하게 인생을 끝내는 것으로 자살하기 바로 4일 전으로 주인공의 못브을 설명하고, 좀 있다가 5년 전의 모습을 추적하며 영화의 마지막 모습은 자살한 주인공이 너무 해맑고 청순한 대학생 시절. 야유회에서 함께 노래 부르는 장면으로 영화가 끝나는 게 저에게 엄청 여운이 남았습니다. 누가 인생을 시작하면서 그렇게 비참하게 인생이 끝나리라고 예측을 했겠느냐고요. 주인공이 다시 돌아갈래하고 인생을 끝내는 것을 보면서 타임리프 기법이 묘하더라고요. 죽기 4일 전에도 기회가 있었던 것 아닙니까? 5년 전에도, 그 이전에도. 엉뚱한 길로 들어가지 않는 그 길에서 돌아설 수 있었을 텐데. 못 돌아가고 인생을 비극으로 끝낸 것 아닙니까? 아브라함하고 영화의 주인공하고 공통점이 있습니다. 둘 다 인생의 궤도를 이탈한 것 아닙니까? 여종 하갈을 통해서 아들을 낳는 엉뚱한 길로 가고 무려 13년 동안 제자리를 찾지 못했던 것이 그것이 아브라함 아닙니까? 이것이 공통점인데, 지난주 내내 비극의 주인공의 막 절규하다가 기차에 치여 죽는. 남자 주인공과 아브라함은 마지막이 완전히 다릅니다. 우리도 아브라함을 흠모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 공통점에도 불구하고 아브라함과 주인공의 공통점은 아브라함은 돌아온 것입니다. 그 말씀 앞에 무릎을 꿇고 머리를 조아리며 말씀 앞에 반응했다는 것이 결정적인 차이입니다. 아직 기회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개입하고 인도하시는 인생은 너무 멀리 갔다는 것은 없습니다. 아시다시피 탕자의 비유에 나오는 둘째 아들이 아버지와 관계를 끊고 허랑방탕했지만 문밖에 선 아버지가 계시기에 부잣집 아들이라는 정상적인 회복이 가능했다는 것입니다. 이런 내용을 살펴보려고 하는데요. 원상회복이 되고 모든 사람이 흠모하는 가치있는 존재로 자리매김 한 것은 아브라함의 회복이 있는데, 아브라함의 회복과 관견하여 회복의 포인트가 있습니다.&lt;/p&gt;
&lt;br /&gt;&lt;br /&gt;&lt;br /&gt;
&lt;h3 data-ke-size=&quot;size23&quot;&gt;1. 다시 기회를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lt;/h3&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제가 오늘 본문에서 감동적으로 생각하는 구절은&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내가 내 언약을 나와 너 사이에 두어 너를 크게 번성하게 하리라 하시니(창 17:2)&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보라 내 언약이 너와 함께 있으니 너는 여러 민족의 아버지가 될지라(창 17:4)&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창세기 15장 횟불 언약 기억하십니까?&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해가 져서 어두울 때에 연기 나는 화로가 보이며 타는 횃불이 쪼갠 고기 사이로 지나더라(창 15:17)&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고대 근동 중요한 계약시 계약하는 두 사람이 고기 사이로 지납니다. 짐승을 잡아 반으로 쪼개고 쪼갠 고가 사이를 지나가면서 만약 약속을 안 지키면 쪼갠 짐승처럼 되어도 좋습니다. 이런 비장한 마음으로 지나가는 것입니다. 창세기 15장에서 놀라운 것은 둘 다 같이 약속을 해야 하는데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그것을 요구하시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 쪼갠 짐승 사이를 지나가십니다. 내가 모든 것을 지키마. 오늘 본문에서 그런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엉뚱한 아들을 낳고, 아브라함을 되돌리기에는&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보라 내 언약이 너와 함께 있으니&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아직 횃불 약속은 유효하다는 것입니다. 비록 아브랗마이 잘못된 방식으로 아들을 낳고 17년의 세월을 허송세월하더라도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은 너에게 하는 약속은 아직 파기되지 않았다. 이것이 희망입니다. 이것이 기회입니다. 만약 하나님께서 횃불 언약 때 아브라함에게 너도 지나가라 했으면 15장에서 아브라함은 죽었습니다. 더 이상 성경에 아브라함 이야기가 나오지 않을 것입니다. 실패한 인생입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지난주에 어떤 담임목사님이 찾아왔는데 40대 초반의 옛 된 담임 목사님이십니다. 넘 순수하고 말씀대로 사시려는 게 느껴졌습니다. 제가 여건이 안돼서 만나달라고 했을 때 만나지 못했는데 정성이 느껴져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목사님 목회를 알려달라고 하는데 전들 뭐 압니까? 제가 개척하고 20년 있었던 일을 이야기하는데 한 시간이 금방 거라고요. 제 방에 액자가 걸려있습니다. 덜 논리적이면서 더 사랑하자. 한 시간 대화하는것 딱 하나만 기억하면 됩니다. 시시비비 가리는 것이 목회가 아니라 덜 논리적이면서 더 사랑하는 것입니다. 이 설교를 준비하면서 계속 쟁쟁 거리는 것입니다. 횃불언약을 통하여 13년 동안 엉뚱한 길을 가고,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것을 깡그리 무시하고, 그렇게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아브라함을 주님이 만나주시고, 너에게 한 약속 아직도 유효하다. 목회는 은혜의 감격을 경험한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매사를 시시비비 가리는 것이 아니라 덜 논리적이면서 더 사랑하는 것입니다. 지난주에 이런저런 일들로 해서 제가 마음이 상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지치고, 상대방이 다수입니다. 그런데 10분 만에 확 없어졌습니다. 왜냐하면, 횟불언약. 내가 이렇게 힘든데 저 사람은 얼마나 더 힘들까? 긍휼한 마음이 있으니 그냥 지나가더라고요. 항상 기억해야 하는 것은 논리로 우리를 심판하지 않는 것은. 계약은 말도 안 되는 계약 아닙니까? 내가 아무리 잘못을 해도. 약속한 언약은 아직도 유효하다. 회복시켜주시는 하나님을 경험하는 것이 신앙생활입니다.&lt;/p&gt;
&lt;br /&gt;&lt;br /&gt;&lt;br /&gt;
&lt;h3 data-ke-size=&quot;size23&quot;&gt;2. 할례: 하나님의 사랑의 증표 갖기&lt;/h3&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증료를 국어사전을 찾아보니 증명이 되는 표. 언약이 유효하다고 하시고&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너희 중 남자는 다 할례를 받으라 이것이 나와 너희와 너희 후손 사이에 지킬 내 언약이니라 너희는 포피를 베어라 이것이 나와 너희 사이의 언약의 표징이니라(창 17:11-12)&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어마어마한 의미들이 담겨있습니다. 그중에서 여러 자료를 보다 보니 김태형 교수님께서 쓰신 책에서 할례를 기억의 측면으로 쓰신 것이 있습니다. 지금 하나님이 보시기에 아브라함이 갖은 문제점이, 하나님의 말씀이 들릴 때는 금방 수용합니다. 창세기 12장에서 말씀대로 가나안을 향해 출발하고 다 보여줍니다. 아브라함의 문제가 무엇이냐면 긴장된 마음이 느슨해지고 하나님의 말씀을 잊는 것입니다. 창세기 12장에 나오는 가나안에 도착하고, 흉년이 오니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제멋대로 애굽으로 갔다가 위기를 만나고. 우리 함께 나누지 않았습니까? 이런 아브라함의 현실을 정확하게 아시니, 할례의 의미의 정확한 포인트는 초심을 잘 못지키고, 그렇게 뜨거웠닥다 존재를 잊어버리는 아브라함을 향해서, 아브라함이 하나님께서 주신 약속을 기억하도록. 아브라함의 살에다가 약속을 세기는 조처를 하시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너희 집에서 난 자든지 너희 돈으로 산 자든지 할례를 받아야 하리니 이에 내 언약이 너희 살에 있어 영원한 언약이 되려니와(창 17:13)&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큰 의미의 할례의 의미가 있지만, 마음에 기억되도록. 우리 마음에 어떻게 된 것입니까?&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러므로 너희는 마음에 할례를 행하고 다시는 목을 곧게 하지 말라(신 10:16)&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마음과 네 자손의 마음에 할례를 베푸사 너로 마음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게 하사 너로 생명을 얻게 하실 것이며(신 30:6)&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유다인과 예루살렘 주민들아 너희는 스스로 할례를 행하여 너희 마음 가죽을 베고 나 여호와께 속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너희 악행으로 말미암아 나의 분노가 불 같이 일어나 사르리니 그것을 끌 자가 없으리라(렘 4:4)&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무릇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표면적 육신의 할례가 할례가 아니니라 오직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할례는 마음에 할지니 영에 있고 율법 조문에 있지 아니한 것이라 그 칭찬이 사람에게서가 아니요 다만 하나님에게서니라(롬 2:28-29)&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말씀을 받으면 불로 하다가 조금 시간이 지나면 하나님의 자녀인지 잊어버리는 것 아닙니까? 늘 그것을 감격하고.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라, 엉뚱한 길로 잘못 가더라도 철로 위에서 인생 끝낼 존재가 아니라는 것을 늘 기억해야 하는 것을 마음의 할례라는 것입니다. 이 이야기를 할까 말까 하다가 이러면 하는 것 아닙니까? 사실 제가 부족한 것은 많지만 나는 돈 문제는 깨끗하다. 천 원짜리 한 장 나는 집에서도 깨끗하다 하다가 마음의 할례를 묵상하다가 불쑥 떠올리면 안 되는 문제 하나가 떠올리는 것입니다. 아르바이트하다가 신뢰를 받았으니 금고를 맡겼습니다. 이 장면이 탁 떠오르는 것입니다. 20불짜리 꺼내서 제 주머니에 쏙 넣는 것. 한 번만 그런 것이 아닙니다. 이게 지난주에 확 떠오르는 것입니다. 돈에 대해서 깨끗하다고 생각하다가 20대 초반이니 40년전 일이 너무 생생한 것입니다. 마음의 할례를 받기 위해서 부끄러운 우리 과거를 얼버무리면 안 됩니다. 이보다 더 한 부끄럼도 많은데 다 오픈 안 하려고 합니다. 다 오픈하면 1만 성도 파송운동 저절로 다 됩니다. 지금 마음에 할례를 묵상하다가 40년 전의 장면이 왜 떠올려지는 것입니까? 목사 한다고 돌아다니는 것. 하나님 보시기에 유능해서 선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은혜입니다. 이것보다 수치스러운 자리에 빠질 수 있다가 말씀을 전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마음의 할례. 하나님이 나를 늘 견인해주시기 때문에. 옆길로 새다가도 또 돌아오고. 마음의 할례가 있을 때 작동하는 것입니다. 늘 저는 한 번도 분당우리교회 자격, 이 자리가 익숙해. 이런 생각을 한 적이 없습니다. 목사안수 받은지 30년 전이지만 목사님 하면 낯섭니다. 엉뚱한 짓을 안 해서 아브라함이 아니라 회복시켜주시는 하나님. 이것이 신약에서 마음의 할례입니다. 여러분 마음의 할례 있습니까? 그 모양이냐? 하지 않습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주 당신들의 하나님이 당신들의 마음과 당신들 자손의 마음에 할례를 베푸셔서 순종하는 마음을 주실 것입니다. 그리하여 당신들이 마음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여 주 당신들의 하나님을 사랑하며 살 수 있게 하실 것입니다.(신 30:6 새번역)&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제가 오늘 예고했던 것은 이 시간에 29 교회를 위한 헌금을 드리자. 예배 중 헌금을 예고했는데 한 주간 마음의 갈등이 있었습니다. 제 부끄러운 믿음의 갈등이 있었습니다. 286억을 성도님들 다 있는 데서 해도 어려운데 1만 5천 명 나가시고, 5천 명 남아서 어떻게 갚겠나. 최근에 돈 이야기를 하잖아요. 했으면 됐는데 대놓고 하다가 은근히 하다가, 예배 시간에 하자고, 전혀 의논된 것도 아닌데. 한 주간 부끄러움은 이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분당우리교회 파산시키시겠습니까? 설교할 때 큰 소리 뻥뻥 치지만 믿음이 없는 것입니다. 고마운 분들을 너무 많이 봤습니다. 몇 주 전에 여러분이 헌금하자고 하니 제일 먼저 나온 무리 중에 그 목사님이 소개하시는데 미자립교회인데 아이들까지 포함해서 30명 모이는 교회입니다. 제 설교를 듣고 목사님이 연락이 와서 아이 포함 30명 모이는 미자립 교회에서 한 달 월세를 보내주신 것입니다. 진심으로 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부산에서 최근에 개척한 교회입니다. 50명 모입니다. 연락해서 무슨 이야기 하다가 1만 성도 동참하길 원한다며 두당 얼마씩하여 헌금을 보내주셨습니다. 광주광역시에서 목사님이 차를 몰고오셨습니다. 겨우 미자립교회를 벗어난 상태인데 개척교회 하는 동안 주신은혜가 너무 커서 또 다른 미자립교회를 돈으로는 못하고, 이 분이 건축을 하시는데 미자립교회를 위하여 재능기부하는데, 연락도 없이 쑥 와서 분당우리교회를 위해서 하나님께서 마음을 주셨는데 쑥 와서 백만원을 개인적으로 준비했다고하면서 봉투를 건네고 가는데 얼얼한 것입니다. 누가 마음에 할례를 가진 자며, 누가 마음에 할례를 가졌을 때 담대함이 생기는가. 이야기는 성도님, 집사님 이야기인데 원고에서 없는데 툭 나오네요. 제가 헌금에 대해 설교를 하고 난 이후로 상가를 가지고 오셨습니다. 설교를 듣고 가슴이 뜨거워서, 팔아서 드려야 하는데, 문서를 가지고 오셨습니다. 제 머리에 인상적인 것이 담당 교역자가 예의를 갖추는데, 절대 이야기를 못하게 합니다. 내가 감사받을 게 아니라고. 너무나 이런 마음의 할례를 갖고 하나님이 하신 일에 대해서 기뻐하고 감사하며 십시일반 헌금하는 성도님들을 위해서 예배시간 순서도 넣고 해야 헌금하지 않습니까? 잘못 생각한 것은 고치도록 하겠습니다. 29 교회 헌금 이야기를 더 이상 안 꺼내려고 합니다. 한 마디만 진짜 하고요. 이번에 남는 분들 헌금하셔야 합니다. 가시는 분들 여러분 교회만을 위해서 하는 게 아니라, 다 같이합니다. 헌금이 적게 나와서 곤란한 교회도 없고. 나머지는 분당우리교회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책임져주실 줄 믿습니다. 저와 여러분 모두가 이 두 가지. 마음에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에 감격하고. 틈만 나면 신분을 잊어버리고, 엉뚱한 데를 기웃거리는 아브라함 같은 존재이기에 하나님이 주시는 할례를 받아야 합니다. 어떤 경우라도 부인할 수 없는. 아브라함이 아무리 헤맬지라도, 여전히 너에게 한 약속이 유효하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결론적으로 한 가지 이야기를 드리려고 합니다. 레나 마리아 아시죠? 태어날 때 두 팔이 없고 한쪽 다리가 30cm밖에 안되고 태어났지만, 못하는 게 없습니다. 스톡홀름 현대음악과 졸업. 구족 화가협회, 오케스트라 협연, 가수 겸 작곡가로 9장의 앨범 출시, 10개국 언어로 출판된 베스트셀러 작가. 제가 최근에 어떤 목사님 설교를 드다다가 레나 마리아 이야기를 들으면서 세삼 도전을 받았습니다. 훌륭하게 자란 배후의 부모님이 계시는데, 기도는 이 아이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선물입니다. 할 수 있는 것을 다 하도록 도왔다는 것입니다. 언젠가 레나 마리아가 한국에 방문했습니다. 음반을 냈는데, 레나 마리아 딱 써있고, 그 밑에 어메이징 그레이스. 찬송가 제목 아닙니까? 그것밖에 내놓지 않은 이유를 설명하는 것입니다. 이 분이 자라면서 스웨덴에 그런 사람이 있는데, 레나 마리아가 자라면서 들은 말이 어메이징 뎀네이션, 지옥살이. 제는 저주스러워라는 욕입니다. 이것이 얼마나 상처가 되겠습니까? 자기는 자라면서 어메이징 그레이스를 노래할 거야. 설교하시는 목사님 교회를 방문하시면서, 당신이 돈이 없다는 것. 당신이 온전한 신체가 아니라는 것은 정말 중요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출발하시면 당신은 반드시 하나님으로 인해 할 수 있는 일이 있습니다. 사람들의 출발이 그녀가 팔이 없고 다리가 없는 것으로 출발하면 저주받은 인간이라고 할 수 있지만, 인생의 출발을 하나님의 선물, 하나님으로부터 나온 인생이라는 출발로부터 오면 어메이징 그레이스라는 것입니다. 약점이 많을수록, 육신적으로나, 연약한 것이 많을수록 하나님의 사랑은 더 합니다. 제가 부끄러운 고백을 나누는 것이 고통스럽지만 오픈하지 못하는 심지어 목사 안수받은 이후 저질렀던 말로 다할 수 없는 고백이 안 지워집니다. 깯알았습니다. 그게 지워지면 안 된다는 것이요. 지워지는 순간 제가 교만에 빠진다는 것이요. 제가 흠도 티도 없는 것이 중요하지 않고 그 출발이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되는 것은 어메이징 그레이스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출발하는 은혜. 나는 기회를 놓쳤어. 나는 철길 위에서 비명 지르다가 끝날 거야. 오늘 이찬수 목사가 못하는 것. 성령님 하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메이징 그레이스가 십자가를 통하여. 마음의 할례가 우리 안에 각인됨으로 말미암아. 내가 갖은 무엇으로 출발하는 어메이징 뎀네이션을 끊어지는 것이 일어날 줄 믿습니다. 어떤 것도 저주받은 인생은 없습니다. 저처럼 허물이 크면 많을수록, 어메이징 그레이스가 되는 것입니다. 늘 감사하고, 감격하고, 단에 설 수 있는 그것만으로 말로 다할 수 없는 인생이라는 것.&lt;/p&gt;
&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details&gt;&lt;details&gt;
&lt;summary&gt;02월 06일 분당우리교회 주일설교 | 하나님과 함께 그 목표 이루어가기&lt;/summary&gt;
&lt;br /&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하나님과 함께 그 목표 이루어가기&lt;/h2&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아브람이 구십구 세 때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창 17:1)&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아마도 모든 목회자 가정과 자녀들이 그렇다고 생각하는 데요. 우리 집 아이들도 목사 가정에서 자라는 것이 부담스럽고 힘든 측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최근에도 제 딸이 자기 엄마에게 장문의 편지를 보냈는데 그 아이의 허락을 받고 저에게 토스를 해주어서 읽으면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목사 딸로 살아가면서 겪은 억눌리고 참아야 하고 많은 사람의 시선을 견뎌야 하는 것이 얼마나 큰 부담인가 피력하는 것을 보면서 참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런가 하면 제 막내아들이 초등학교 2학년인가 기억하는 데요. 제 본가는 미국에 계시다 보니깐 어민과 형제분들에게 아이들을 인사시키러 갈 때가 있습니다. 막내에게 제 고모가 물었다고 합니다. 장래희망이 뭐냐고. 이 아이가 대답하는 게 목사님이 되는 것이요. 믿는 가정은 그게 좋은 답이 아닙니까? 그런가 하면 한 2~3년 지나서 이 아이가 초등학교 5학년인가 그쯤 되고 미국에 방문했을 때 고모가 다시 꿈이 무엇인지 물어봅니다. 애가 하는 말이 아니요. 목사님 안 하기로 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왜 꿈이 바뀌었느냐고 물어보니 애가 하는 말이 마음을 아프게 했습니다. 자기는 목사님 안 한다. 아빠에게 누를 끼칠까봐요. 초등학교 때입니다. 어린애 머릿속에 혹시나 아빠에게 누를 끼치면 어떻하나 말이 많았으면 자기도 아빠 뒤를 이어서 목사님이 되었다가 누를 끼치면 어떻게 하나. 마음이 고맙지만, 마음이 복잡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서 이 아이가 갖고있는 마음의 상처가 하나 있는 데요. 6학년때로 기억합니다. 너무 좋은 주일학교 선생님이 반 담임선생님입니다. 제자들이 20대가 되었는데 밥 사주시고, 선물도 주시고 용돈도 주시는 정성을 다하시는 분입니다. 6학년 아이들에게 이런 말씀을 주일 분반 공부 시간에 하신 것 같습니다. 오늘 저녁에 영화 보여줄게, 몇 시에 만나자 했던 것 같습니다. 애가 물었겠죠. 저녁에 반 친구들하고 영화 보러 가기로 했는데 가도 되느냐고? 한마디로 안된다고 했습니다. 주일은 우리 유익을 위해서 있는 날이 아니라 주님을 위해서 있는 날이야. 주일은 나의 유익을 위해서 하는 것은 안 하는 게 좋아. 그래서 허락을 안 했더니 애에게 엄청나게 상처가 된 것입니다. 그날 애가 너무나 많이 힘들어해서 기억합니다. 막 울면서 했던 이야기가 친구들 다 된다고 하는데 그다음 말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집사님 집은 되는데 우리 집은 왜 안되느냐고요. 저도 그 날을 기억합니다. 참 마음이 아팠던 것이 이것이 마음에 큰 상처가 된 것입니다. 늘 목사님 집에서 자라기 때문에 맨날 못한다고 하고 안된다고 하고. 마음에 상처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최근에 제대했습니다. 5식구가 모여서 이야기하는데 애들이 이찬수 목사님 딸로 사는 게 얼마나 힘든지 아세요? 아들로 사는 게 힘든지 아세요? 쏟아서 나왔어요. 민망하기도 하고 이렇게 말했어요. 이찬수 목사님 아들로 사는 것이 그렇게 힘들다면 이찬수 목사자 당사자는 어떻겠니? 나도 너무 힘들다. 나도 울고 싶다. 물론 분위기가 어색하니 웃기려고 그런 말을 했죠. 그 말 한마디에 다 평정히 되었습니다. 이후 재미있게 저녁을 보냈습니다. 다음날 새벽입니다. 딱 일어났는데 집사님 집은 되는데 우리 집은 왜 안 되느냐 말이 맴돌았습니다. 그것이 마음에 아픔이 되는, 새벽에 미안하기도 하고, 사실 저는 제 인생에서 두려운 것이 자기 연민에 빠지는 것입니다. 저는 가장 경계하는 것입니다. 새벽에 어제 있었던 아이들 이야기, 제가 마지막으로 했던 이야기. 나는 울고 싶다. 이런 이야기를 했던 것이 마음에 울컥 맺혔는데 그날 새벽에 얼마나 하나님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지난 세월을 돌아보면서 내가 목사로 살면서 하나님 나에게 엄격하게 해서 집사님은 다 되는데 나는 못하게 하는 게 한 두 가지였느냐고요? 자기들은 다 하면서. 교회 커져서 다음 달부터 내가 벤츠를 몰겠습니다. 허락해주실 것인가요? 그런데 이것이 너무 감사한 것입니다. 지난 저의 인생을 돌아보면서 억제하고 누르는 인생으로 너무 풍성해졌습니다. 저는 이것이 기쁨이 되었는지 아십니까? 저는 그래야 하는 답을 갖고 있거든요. 여러분은 제가 행복하게 사는 것이 배가 아파서, 저에게 거는 기대가 크기 때문에, 우리는 세상살이 하느라. 다르게 하는 사람 하나쯤은 있어야지. 그 하나가 저 아닙니까? 그게 저에게 무한 영광인것입니다. 그날 새벽에 너무나 감사했던것은&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시 126:5)&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저는 다혈질이어서 말싸움으로 저를 이길 사람이 없습니다. 그런데 저는 사과합니다. 예전에 저를 어떤 이념으로 공격할 때도 바로 사과합니다. 비겁해서가 아니라 저를 따르는 청년들과 그분들이 따르는 청년들이 싸울까 봐. 아무 반응을 하지 마라 내가 잘못한 것이다. 기쁨으로 거둘 것에 대한 소망이 있어서 울면서 뿌리는 것입니다. 제대하는 날 새벽에 나오는데 애가 아빠가 부러운 것이 하나가 있다고 합니다. 아빠는 20대보다 30대가 더 행복하고, 40대보다 50대가 더 기대가 된다고 하는데 그게 부러운 것입니다. 그런데 사실입니다. 비결이 뭐냐고 하니깐, 진짜예요? 아빠 60대를 지켜보면 알꺼야. 60대가 얼마나 풍성하고 행복한지. 네가 답해라. 그런 자신감을 느끼고 답을 말해주면서 이것이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온 세상 사람들 자기 마음대로 사는데, 억울하세요? 이 세상을 보면 마음대로, 본능대로 사는데, 우리는 그렇게 살 수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억울한 일이 아닙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오늘 본문에 아브라함의 부부가 딱 이 케이스입니다. 13년이라는 긴 영적 침체기를 겪고 있습니다. 긴 영적 침체기의 첫 출발이 어디서 출발하였습니까?&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사래가 아브람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내 출산을 허락하지 아니하셨으니 원하건대 내 여종에게 들어가라 내가 혹 그로 말미암아 자녀를 얻을까 하노라 하매 아브람이 사래의 말을 들으니라(창 16:2)&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아들을 낳은 이것 때문에 그 깊은 영적 침체에 빠진 것 아닙니까? 그런데 제가 이것과 관련해서 자료를 모으다가 흥미로운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함무라비 법전 아시잖아요. 아브라함이 살던 메소포타미아 법을 묶은 것 아닙니까? 아브라함 부부와 비슷한 케이스가 세 건이나 언급된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만약 어떤 사람의 아내가 자식을 낳지 못하고, 첩이 아이가 낳은 경우 그 아이가 상속자가 된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 규정이 있다는 것은 여종을 첩으로 낳고, 이런 일들이 얼마나 많이 빈번했으면 그중에 분쟁이 생길 것 아닙니까? 그러니깐 함무라비 법전 세 군데나 이런 조항이 있다는 것입니다. 아들 초등학교 때 철이 없을 때로 치면, 온 세상이 다 이렇게 사는데, 좀 있는 집안은 전부 몸종, 여종이 아들을 낳는데 왜 나만 갖고 그러시냐고. 남을 해롭게 하는 일은 아닌데. 아브라함이 그랬을 것 같지 않지만 딱 그런 상황 아닙니까? 온 세상이 통용되는데 저만 갖고 그러냐고요. 마음속의 상처가 되는, 집사님 집만 다 되는데 우리 집은 이러냐고요. 이런 말씀을 묵상하다가 옥한흠 목사님이 그리워졌습니다. 화요일 7시 30분 아침에 목회자를 소집해서 얼마나 야단을 치는지. 걸핏하면 목사 그만하라는 것입니다. 소명도 없으면서 당신도 힘들고 성도님들도 힘들게 하느냐고요. 포인트는 제대로 성도님들을 섬기라는 것 아닙니까? 전에도 말씀드린 것 같습니다. 저를 위시해서 모든 교역자가 마음에 아픔은 있고 두려움은 있지만, 상처를 안 받는 것입니다. 우리를 무시해서, 자격도 없는 것이 아니잖아요. 우리가 하는 일에 대해서 고상한 가치를 부여해주시고 가능성을 보시기에 그렇게 무섭게 야단치시는 것 아닙니까? 후배 목사님들 모아놓고 설교할 때는 직격탄이 많았습니다. 예전에 목회자들 모아놓고 하시는 설교제목이 마음에 걸렸습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표준을 낮게 잡으면 망한다.&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것이 아브라함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너를 통해서 복을 흘려보내는 놀라운 꿈을 갖고 있는데 온 세상 사람들이 그렇게 산다고 너도 그렇게 살면 안 돼. 이것이 하나님의 마음 아닙니까? 이번 새벽에 감사한 것은 이렇게 나에게 고상한 꿈을 주셨구나. 온 세상 사람들이 본능을 따라 살더라도 나는 절제해야 하는 것이 내게 면류관이 되고, 별로 참고 절제한 것은 없지만, 울며 씨를 뿌리는 사람에게 기쁨으로 소망을 주시는 하나님이기에 그 꿈을 갖고 견뎌내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제자들을 향한 예수님의 마음도 같습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예수께서 이르시되 이방인의 임금들은 그들을 주관하며 그 집권자들은 은인이라 칭함을 받으나 너희는 그렇지 않을지니 너희 중에 큰 자는 젊은 자와 같고 다스리는 자는 섬기는 자와 같을지니라(눅 22:25-26)&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큰 교회 목사가 어디 있고 작은 교회 목사가 어디 있습니까? 부목사라는 말을 쓰지 않아요. 목사면 다 같은 목사이지 정 목사가 있고 부목사가 있습니까? 교회 커지면 헌금 많이 나오고, 담임목사 대우가 달라지고 이런 본능이 꿈틀거릴 때마다 너희는 그러지 않을지니. 우리가 갖고있는 가치의 기준이 세상에 담고 살다 보니, 교회 안에서 장로가 높고. 장로가 못되어서 안달복달하는 이런 코미디 같은 일이 제가 어릴 때는 있었습니다. 이럴 때마다 하나님께서 교회를 향해 너희는 그렇지 말지니. 교회는 가장 낮아 보이는 그 사람이. 그래서 부목사님들, 일부로 화난 척 하는 경우가 많은데 진짜 화를 낸 경우가 몇 번 있는 데요. 유력한 장로님, 유력한 권사님일 때 부목사님들 우르르 가서 다 매우 고가서 제가 불같이 화낸 적이 있습니다. 이게 교회의 모습이냐? 언제 벼랑으로 떨어질지 모르는 그분들을 위해 목회하는 것이 목회자지. 모든 성도님을 제대로 섬길 자신이 없으면 장로님들에게 그렇게 안 하려고 합니다. 20년 목회하면서 장로님 자녀가 유학 간다고 집에 찾아가서 기도한 적이 없습니다. 모든 성도님에게 그렇게 해줄 수 없다면 그렇게 안 합니다. &amp;lsquo;너희는 그렇지 않을지니&amp;rsquo; 이런 정신을 갖고 아브라함이 억울합니다. 함무라비 법전에 나올 정도로 나만 갖고 그러시냐고요. 항변하지 않았다고 하지만, 이런 의미에서 본문 말씀을 우리가 추구해야 할 두 가지를 마음에 새기고 여러분도 세기기를 원합니다.&lt;/p&gt;
&lt;br /&gt;&lt;br /&gt;&lt;br /&gt;
&lt;h3 data-ke-size=&quot;size23&quot;&gt;1. 보다 높은 목표 설정하기&lt;/h3&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지난주 설교 기억하시잖아요. 암흑기를 겪고 있는 아브라함에게 엘샤다이 나는 전능하신 하나님이다. 이것을 전제로 한 가지를 살펴보았습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아브람이 구십구 세 때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창 17:1)&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두 번째 명령은 완전 하랍니다. 완전하라 단어는 히브리어로 티민인데 흠이 없다는 말입니다. 구약에 이 단어가 여러 군데 나옵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완전하라(신 18:13)&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 예물이 소의 번제이면 흠 없는 수컷으로 회막 문에서 여호와 앞에 기쁘게 받으시도록 드릴지니라(레 1:3)&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하나님께서 완전하라. 어느 정도로 완전하냐면 하나님 앞에 제사드릴때 가장 귀하고 아름다운 흠 없는 제물을 필요로 하듯이 그런 존재로 살아가라. 하나님에 대한 기대치가 엄청나게 높은 것 아닙니까? 아브라함에게 대한 하나님의 꿈이 크기에 큰 꿈을 갖은 사람다운 것을 요구하시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 부분을 묵상하다가 부끄러운 장면을 떠올랐습니다. 오래전입니다. 드림 센터도 없을 때, 뒤에 사무실이 조그마한 게 있고, 차를 타고 가면 5분 정도 시에서 하는 헬스클럽이 있습니다. 시에서 하니깐 3만 원 정도로 저렴하게 했습니다. 젊은 여성 트레이너 한 사람이 돌아다니며 자세를 교정해줍니다. 나이가 들면 이 땅의 모든 제자는 스승에게 인정받고 싶습니다. 트레이너에게 인정받고 싶습니다. 바벨 갖고 역기를 하는데 처음에는 겨우 들고 했는데 몇 달 하니깐 쑥쑥 들리는 것입니다. 이거 할 때마다 많이 늘었네요 하는데 기회가 왔습니다. 씩씩하게 역기를 드는데 그 답은 원하는 답이 아니었습니다. 아저씨는 왜 무게를 고것 같고 드세요? 무게를 늘릴 때가 되었는데. 그날 부끄러움은 내 인생에 경고되었습니다. 종종 떠오릅니다. 영적으로 메시지이거든요. 예수 오래 믿은 여러분. 그 날의 그 장면을 상상해보세요. 40대 아저씨가 가벼운 거 들고 대견해 하는 것이 영적으로 여러분 아닙니까? 무게를 올려야 하는 것 아닙니까?&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담임목사가 되니깐 청소년 사역할 대보다 꿈꾸지 못했던 어마어마한 시련이 오더라고요. 시험 앞에 여러분 알잖아요. 별의별 모함 다 당하고, 수치 당해도 어려움 없이 지나갔습니다. 하나님께서 바벨 무게를 올려주시나 보다. 초등학교 애가 집사님 집은 다 되는데 우리 집은 안되냐는 단계를 넘어서야 하는 것 아닙니까? 보다 높은 목표를 갖자고요. 보다 높은 목표가&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가 된 것 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가 되라(고전 11:1)&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성경의 인물 닮기 힘은 들겠죠.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가 된 것 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가 되자. 이 구절을 휘두르고 싶지 않습니다. 우리 세 아이에게는 당당하게 이렇게 말하기를 원합니다. 네 아빠가 부족하지만, 그리스도를 본받기 위해서 애쓰는 것 알지. 너희도 나를 본받았으면 좋겠어.&lt;/p&gt;
&lt;br /&gt;&lt;br /&gt;&lt;br /&gt;
&lt;h3 data-ke-size=&quot;size23&quot;&gt;2. 하나님과 함께 그 목표를 이루어가기&lt;/h3&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제가 흠모하는 인물 중에서 세례요한을 흠모하는 데요. 누가복음 1장을 보니깐&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 두 사람이 하나님 앞에 의인이니 주의 모든 계명과 규례대로 흠이 없이 행하더라(눅 1:6)&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세례요한 부모님에게는 이 사람은 이루고 있다. 도전되잖아요. 노아도 마찬가지입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것이 노아의 족보니라 노아는 의인이요 당대에 완전한 자라 그는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창 6:9)&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노아는 완전한 자로 이룬 사람이라고 이야기를 기록하는 것 아닙니까? 다윗도 마찬가지입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또한 나는 그의 앞에 완전하여 나의 죄악에서 스스로 자신을 지켰나니(창 18:23)&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 목표가 인간도 되네요. 놓아도 되고, 다윗도 되고, 세례요한 부모님도 되네요. 우리라고 왜 안될까요? 학교 다닐 때 전교 1등, 반에서 1등 못하였지만, 공부를 아주 못하지 않았습니다. 청소년이 여기 와있다면, 적당히 공부하고 싶다면 제 이야기 잘 들어야 합니다. 저는 비결이 있는데 전교권 친구를 만들려고 얼마나 노력을 했는지 모릅니다. 그러면서 그 친구 볼 때마다 마음으로 속삭입니다. 애는 되는데 나는 왜 안돼. 이게 고상한 질투심, 건강한 질투심이라고 이름을 붙여봅니다. 목회하면서 마찬가지입니다. 옥 목사님 설교를 들으면서 질투를 느낍니다. 목표가 점점 높아져서, 오늘 본문을 묵상하면서 노아를 목표로 삼았습니다. 나라고 못할 이유가 있느냐고. 세례요한 부모가 있는데 왜 우리 아이는 안되냐고. 세례요한도 라이벌로 삼으려면 분석해야 합니다. 저는 공부 잘하는 애와 친해지려고 여러 번 쇼도 했습니다. 믿는 애들이니깐 책에 성구 적어서 우연히 마주치는 척 하면서, 남자들이 여자 꼬실 때 하는 것 아닙니까? 어! 기다렸다가 만나놓고서, 이거 생일선물이야. 기어이 친구 만들고 우리 집에서 같이하자. 숙식 무료. 그때 귀한 달걀 후라이를 어머니에게 부탁해서 애가 잘 때 자고, 따라 하니깐 되더라고요. 노아를 라이벌로 삼고 싶은가요? 노아를 분석해야 합니다. 어떻게 완전한 자가 되었는지를요.&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것이 노아의 족보니라 노아는 의인이요 당대에 완전한 자라 그는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창 6:9)&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또한 나는 그의 앞에 완전하여 나의 죄악에서 스스로 자신을 지켰나니(시 18:23)&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아브람이 구십구 세 때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창 17:1)&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work before me. 불교를 믿지 않은 것이 개인적으로 감사합니다. 남의 종료를 평가할 건 아니지만. 제가 수행하는 것은 이루어내지 못할뿐더러 엄두도 안 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얼마나 쉬워요. 주님과 동행하면 되는데. 그분을 보고 따라 하면 되는데.&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요즘에 제가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길 가다도 울컥하는데 이번 설날에 이런 경험을 하였습니다. 설날 당일 새벽에 눈 엄청나게 왔거든요. 그 때가 4시 전후입니다. 물 마시려고 가다 보니깐, 컴컴하긴 하는데 눈이 들이 퍼 붓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창문을 열었습니다. 눈이 엄청나게 내리는데 눈이 고요하니깐 눈 쌓이는 소리인가 봤더니 그게 아니에요. 저 누군가가 눈을 쓸고있었던 것입니다. 다 잠든 그 시간에 아침에 그 길을 지나가다가 미끌어 넘어질까 봐 눈을 쓸고 있는 것입니다. 눈물이 왈칵 쏟아지는 것입니다. 그 새벽에 29 예비 담임목사님에게 문자로 보냈습니다. 사람은 보이지 않는데 행인들 미끄러지지 않도록 미세한 소리. 지난 한해 모두가 힘든 과정을 거쳐야 했던 이유를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울컥한 것입니다. 왜 절제해야 하냐고요. 아내 말고 다른 여자에게는 옆눈질이라도 하면 안 되는 이유를 압니다. 목사는 아무도 없는 새벽에 눈 쓰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실족하면 안 되는 거거든요. 여기까지가 설교 원고 준비한 것인데요. 사족 하나 붙이겠습니다. 오늘 당회가 열립니다. 29 담임목사님과 초기비용을 분당우리교회에서 담당해야 하잖아요. 금액을 보니깐 기도 제목으로 오픈합니다. 286억 청구되었습니다. 처음보다 몇십 억 늘어났습니다. 장로님들에게 늘 죄송한 사람들입니다. 계속 일 저지르니깐, 우리가 이 돈이 없습니다. 대형교회가 돈 없어서 부끄럽지도 않아요. 잘 썼어요. 드림 센터 빛 값느라 주일학교는 독립군 자식처럼 키웠습니다. 2년후 환원하니 활용할수도 없고. 여러분에게 있는 대로 오픈하고, 다음 주일날 헌금하기로. 작정해라. 이런거 안합니다. 경제적인 여건이 안되는 분들은 잊어버리세요. 헌금 안 하셔도 됩니다. 드림센터 아직 기증 안 했으니 담보로 해서 융자 얻으면 됩니다. 너무 고맙게도 분당 우리 교회 성도가 아닌 분들이 헌금들을 30~40% 해주십니다. 사양하지 않는 이유가 모아진 초기 비용으로 쓰고, 교회가 자립을 하면 그대로 회수할 것입니다. 분당우리교회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한국교회 것입니다. 그래서 당당하게 요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꿈을 꿉니다. 29 교회가 잘 세워져서 11 교회가 더 연말까지 세워지기를 원합니다. 조금만 더 밀어주면 설 수 있는 교회. 많은 문의가 들어오는데 아직 결정적인 것이 없습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결론을 이렇게 맺기를 원합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날 일을 생각하지 말라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사 43:18-19)&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내가 추구하는 목표는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것입니다.&lt;/p&gt;
&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details&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r /&gt;&lt;br /&gt;&lt;/p&gt;
&lt;h3 data-ke-size=&quot;size23&quot;&gt;01월&lt;/h3&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details&gt;
&lt;summary&gt;01월 30일 분당우리교회 주일설교 | 주님 뜻대로 살기로 했네&lt;/summary&gt;
&lt;br /&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주님 뜻대로 살기로 했네&lt;/h2&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설교자: 김상복 목사 (할렐루야교회 원로목사)&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롬 12:2)&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가족뿐만 아니라 동네 도시, 북한, 우리 주변의 일본, 중국, 러시아 심지어 저 우크라이나까지 우리가 걱정하고 관심하고 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략하려고 하는지 걱정해야 하고, 전 세계가 우리의 관심거리입니다. 그리고 텔레비전도 있어서 내 시간, 내 관심을 이끌려고, 인터넷, 유튜브, 너무 머리가 복잡해요. 사방에서 우리의 관심을 끌고, 별의별 이야기를 들어야 하고. 머리가 복잡하고 짜증도 나고 속도 상하고 어떻게 생각해야 할지 목소리가 너무나 커요. 제가 처음 미국에서 오래 살다가 한국에 오니깐 신문이 여러 개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처음에 사회를 알기 위해서 신문을 여러 개 가서 읽었습니다. 그런데 아침 시간이 신문 읽는데 너무 많은 시간이 드는 거에요. 목소리가 다 다르고 이슈도 다르고 속도 상하고 기분도 나쁘고 머리가 아주 복잡해져요. 그래서 신문 이렇게 많이 보면 안 되겠다. 나를 편하게 하는 방법은 신문을 안 보는 것. 이제는 신문을 안 봐요. 얼마나 마음이 편한지. 하루의 첫 시작을 복잡한 머리로 시작하는 거에요. 성경 읽고 잘 시작했는데 아멘 하고 신문을 보니깐. 첫 6페이지는 전부 골치 아픈 이야기뿐이에요. 인생을 그렇게 살면 안 되겠더라고요.&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어떻게 살아야 하나. 좀 더 단순하게, 쉽게, 편안하게 사는 길은 없나. 내가 한 인생을 살아야하는데. 결국, 중요한 것은 내 인생이잖아요. 내가 행복해야 내 아내도 행복하고. 내 직장도 행복하고. 교회도 그렇죠. 복잡한 머리를 가지고 마음의 어려움과 어둠이 가득 찬 사람이 있으면 너무 힘들고요. 우리나라 얼마나 머리가 아픕니까? 힘든 세상이에요. 하나님의 자녀로서 단순하게 살면 좋겠다 생각해봅니다. 좀 더 편안하게 살고 싶고. 결국, 결론이 어디로 가나면 하나님의 뜻을 찾아 어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이 최고의 인생입니다. 죄성 때문에 좋지 못한 생각을 하고, 말도 하고 느낌도 있고, 우리 삶을 복잡하게 만듭니다. 태어날 때 가지고 있는 것은 어떱니까? 죄가 있기에 생각이 나옵니다. 사과나무여서 사과가 나는 것입니다. 배는 배나무에서 나는 것입니다. 바나나는 바나나 나무이기 때문에 바나나가 나오는 것입니다. 죄의 열매는 죄의 나무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그것이 인간입니다. 인간으로서는 도리가 없는 것입니다. 새롭게 우리의 본질적인 변화가 나타나지 않는 한 우리 스스로는 어떻게 할 재주가 없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성경에 보면, 금년에 여러분이 성경을 읽어가는데, 성경을 읽으면 하나님의 뜻이 잔뜩 들어있습니다. 66권이니깐, 수 천 년 동안의 이야기, 수많은 사건, 수많은 나라, 수많은 언어, 수많은 문화. 수많은 이간의 이야기들이 다 들어있으면서 모든 스토리를 통해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보여줍니다. 하나님의 뜻을 충분히 알 수 있는데 너무 많으니 단순하게 생각할 수 있나. 하나님의 뜻이라고 분명히 말해준 곳이 있는가? 이것 하나만큼은 수많은 하나님의 뜻 중에서 이것은 하나님의 뜻이라고 확실하게 이야기해주는 것. 세 가지가 있더라고요.&lt;/p&gt;
&lt;br /&gt;&lt;br /&gt;&lt;br /&gt;
&lt;h3 data-ke-size=&quot;size23&quot;&gt;1. 모두가 구원 받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lt;/h3&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첫째가 인간으로 태어난 사람은 이 땅에서 살면서 모두가 구원받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우리 가족과 친척과 이웃들이 사람으로서 태어났으면 언젠가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듯고 하나님을 만나서 구원받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고, 구원 받아야 한다. 성경에 보면 로마서 읽은 말씀 속에서 보면 너희가 세상을 본받지 말고, 세상에는 모든 가치관이 있어요. 다른 것들이 많이 있는데 보이니깐 어떻게 할 도리가 없어요. 세상이 뭐라 그러든지 간에 너희가 마음을 새롭게 해서, 마음이 새로워져서 하나님의 선하시고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완전한 뜻이 무엇인지를 분별하도록 하여라. 아무리 노력을 해도, 40일 금식을 해도, 절에 들어가서 몇 년을 묵상해도 도리가 없어요. 인간은 자신의 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기에. 인간은 멸망하는 존재입니다. 이미 자기의 죄업 본성과 죄 때문에 정죄 받은 존재입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요한복음 3장에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지적하려고 온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죄를 지적하려고 온 것이 아닙니다. 우리 자신을 이미 정죄해버린 존재입니다. 이미 정죄 받은 자를 왜 또 정죄합니까? 죄 때문에 야단을 치고, 그것 때문에 예수님이 오시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구원하려고 왔노라. 여러분, 성경 읽다가 정죄함으로 끝나는 것은 제대로 읽지 않은 것입니다. 해방을 받고 용서를 받으면 성경을 제대로 읽은 것입니다. 그것은 성경을 제대로 읽은 게 아닙니다. 이미 정죄 받았기 때문에 또 정죄할 이유는 없어요. 해방하려고 온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구원받지 못한 죄로 인해서 정죄를 이미 받은 인간이 어떻게 해야 하나?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새로운 생명을 주셔서.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주셔서 영원히 새롭게 태어나는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그것을 위해서 오셨습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주의 약속은 어떤 이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주께서는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벧후 3:9)&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원하는 하나님의 뜻이 여기에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여기에 있으사. 오래 참아서 끝까지 구원받으시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구원받을 시간과 기회를 주시는 것입니다. 온 인간이 다 누구든지 구원받으시길 원하시는 하나님의 뜻이 있기에 그 뜻이 이루어지길 원합니다. 예수님께서 2천 년 전에 오셔서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죄를 십자가에서 흘리시고 덮어버렸습니다. 바닷속에 던진 거섳럼 다시 건져내지 마라. 바닷속에 던져넣고 십자가 때문에 덮어버렸다. 죄가 없다는 것이 아닙니다. 없는 것으로 인정해준다. 자기 아들을 세상에 보내서 십자가의 고통을 닿게 하셨으니깐. 하나님에게는 어청난 희생입니다. 아버지여 왜 나를 버리시나이까. 힘든 일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때문에 너무도 쉽게 된 것입니다. 다 이루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을 때 여러분의 부모와 형제자매들에게 구원의 역사는 이미 끝났고 이제는 영원한 생명을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에게 값없이 하나님의 은혜로 선물로 주신 것입니다. 영원한 생명을 모든 인간에게 거저 주신 것입니다. 사람이 할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인간이 할 수 있는 것은 그것밖에 없습니다. 영생은 하나님의 선물이요 천국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복음서를 읽어보세요. 너 믿니 네 믿습니다. 한마디가 영원히 한 나라를 소망으로 주신 것입니다. 구원받는 것, 약 먹는 것보다 쉬워요. 제 아내가 약을 먹는데 약이 커요. 마시는데 안 내려가고 걸려요. 약 먹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구원받는 것은 약 먹는 것보다 쉽고 주면 감사합니다고고 끝나는 것입니다. 값없지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 영적인 선물을 여러분 전부가 받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하면 끝나는 것입니다. 구원은 그렇습니다. 모두가 다 회개하고 돌아서서 천국 가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주위에 복음을 전하는 전달자가 되기를 바랍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병사로 복무하는 자는 자기 생활에 얽매이는 자가 하나도 없나니 이는 병사로 모집한 자를 기쁘게 하려 함이라(딤후 2:4)&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모든 사람이, 예외가 없어요. 내가 곧 진리요. 예수님이 진리입니다. 예수님께 오는 것. 영원히 사는 문제가 해결되는 그런 축복이 이 땅과 여러분의 삶에 있기를 원합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와 같이 이 작은 자 중의 하나라도 잃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니라(마 18:14)&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아무리 부족한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아무리 어린아이라도 할지라도 누구든지 전부가 천국 가는 것입니다. 한 명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이 뜻이 자신에게 이루어지고, 여러분의 가정에 이루어지고, 여러분이 만나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너무나 사랑해서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멸망치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으리라. 인간에게 주신 최고의 기쁨입니다. 무슬림은 천국 가기 위해서 사람을 죽이기도 합니다. 뉴욕의 교회 건물을 폭발시키기도 합니다. 그래야 바로 천국 간다. 그렇게 가르칩니다. 얼마나 큰 오해입니까? 하나님도 그분들도 천국 가도록 천국 문이 활짝 열려있습니다. 예수님 없이, 생명 없이 살다가 이쪽이요. 돌아서시오. 이것이 회개 아닙니까? 방향을 바꾸는 것입니다. 천국을 향해서, 하나님을 향해서 천국을 향해갈 때. 우리가 갈 나라입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 시대의 복음을 정확히 듣지 못해서. 우리가 설명해주지 못해서. 한 생명이라도 멸망에 이르지 못한다면 너무나 억울하고 분합니다. 깨닫게 되기를 원합니다.&lt;/p&gt;
&lt;br /&gt;&lt;br /&gt;&lt;br /&gt;
&lt;h3 data-ke-size=&quot;size23&quot;&gt;2. 구원받고 거룩해지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lt;/h3&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곧 음란을 버리고(살전 4:3)&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우리 속에 많이 들어가 있고 솟아오릅니다. 세상이 악한 것들을 좋은 것이라고 바꾸어서 우리를 공격합니다. 마귀와 악한 영들이 우리를 혼란시킵니다. 우리가 예수 믿어서, 구원받아서 하나님의 자녀로, 우리의 영원한 생명은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받은 것, 축하할 일입니다. 태어난 것은 잠깐이요. 태어난 다음에 대학까지 준비하고 결혼하고, 자기 자녀를 이루고, 엄청난 시간입니다. 구원은 잠깐이요. 신앙고백으로 끝나는 것인데, 영적 생명이 태어난 다음에 자라는 것은 평생 가는 것입니다. 계속 읽으면 죄성이 점점 씻어지는 것입니다. 읽으면 읽을수록 달라지는 것입니다. 거룩해지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금년에 이어지기를 원합니다. 어디서 시작해야 하나. 생각에서부터 시작해야 합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롬 12:2)&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마음은 heart가 아니라 mind입니다. 생각의 변화가 먼저 나타나야 한다. 우리는 생각하는 대로 말합니다. 생각하는 대로 느낍니다. 아이 기분이 나빠지면 기분이 나쁩니다. 생각하는 대로 말이 나오고, 생각하는 대로 감정이 나타납니다. 생각의 패턴을 변화하라. 이것이 거룩해지는 출발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읽어야 합니다. 암송하고 배우고 나누고 행동을 해보고. 실제 엑션을 취해보고. 우리의 생각이 변하니깐 말이 변하는 것입니다. 태도가 변하는 것입니다. 감정이 변하는 것입니다. 습관이 변하니깐 좋아지니, 좋은 인격이 되는 것입니다. 나쁜 생각이 들어가면 나쁜 태도가 나타나고 나쁜 습관이 생깁니다. 생각을 컨트롤해야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계속 우리의 죄성을 씻어가고, 태도를 씻고, 우리의 감정을 순화하고, 우리 행동의 아름다운 열매가 맺기를 축복합니다. 건물도 눈에 보이지만 건물은 건축사의 머릿속에 생각으로 있었습니다. 생각이 나타납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는 것입니다. 현실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삶에도 변해가는 축복이 반드시 나타나기를 바랍니다. 생각부터 변화시켜서, 말씀으로 변화시켜서. 안 그러면 세상의 모든 것이 여러분을 지배하려고 합니다. 어려워집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새로운 은혜를 주셔서 변화의 축복. 변화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말씀의 도움으로, 신앙생활 속에서 계속적인 변화가 경험돼서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완전한 뜻이 무엇인지 분별할 축복이 되기를 원합니다.&lt;/p&gt;
&lt;br /&gt;&lt;br /&gt;&lt;br /&gt;
&lt;h3 data-ke-size=&quot;size23&quot;&gt;3. 행복하게 사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lt;/h3&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살전 5:16-18)&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여러분과 제가 행복하게 하는 것입니다. 한 인생이 짧습니다. 은퇴한 지 13년이 지났습니다. 언제 지나갔는지 모릅니다. 짧은 인생을 사는데 왜 불행하게 사는 것입니까? 불행하고 속이 상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세상에 어떤 일이 있고 변화가 있든지, 하나님의 말씀대로 해석을 다시 함으로써 행복한 사람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해석은 우리가 하는 것입니다. 사건은 객관적이지만 해석은 주관적입니다. 행복한 사람의 모습으로 변하기를 원합니다. 기뻐하려고 했더니 잘 안되더라고요. 여러분의 삶 속에 몇 번이나 있습니까? 기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기쁘기를 기다려서는 행복이 없습니다. 항상 일하는 것은 간단하게 말하면 다시 해석하면 습관입니다. 기뻐하는 습관을 만들라. 습관은 무엇입니까? 행동이 반복되는 것입니다. 괜찮아. 자꾸만 괜찮다고 하면 괜찮은 것입니다. 세상이 안 괜찮다고 하면 괜찮은 것입니다. 그러면 괜찮습니다. 습관입니다. 입에서 괜찮다. 좋다. 아르답다. 고맙다. 반복함으로써, 훈련이 필요한 것입니다. 기뻐하는 훈련을 하시길 바랍니다. 한 번 하고, 두 번 하고, 20번하고 100번하고 반복할 때 그것이 습관이 됩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기쁨에 찬 사람들이 될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미소를 짓는 사람이 있어요. 성격적으로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나 미소를 짓는 습관을 반복하고 또 반복하고 반복할 때 미소의 근육이 발달해서 자동으로, 저절로 기쁨을 표현할 수 있는 것입니다. 미소에 기쁨의 근육이 잘 발달하기를 바랍니다. 나이가 드니깐 미소의 근육이 없어집니다. 굳어집니다. 젊었을 때는 미소의 근육이 잘 움직였는데 나이 들어서는 잘 안됩니다. 기쁨이 충만한 삶, 인생은 즐겁게 사는 삶. 데살로니가를 보면 주 안에서 기뻐하라. 내가 주님을 만났고, 하나님을 알게 되었고, 진리를 알게 되었고, 죄에서 해방을 받는 과정을 알게 되니깐 기쁜 것입니다. 주님 안에서 다시 생가갛면 기쁨이 있습니다. 주님 안에서 두 번째 회상한즉, 마음에 다시 생각해보니깐 하나님의 은혜가 아침마다 새롭도다. 새로워지고, 다시 나타나고, 영적인 생각을 해볼 때 훈련입니다. 꼭 행복해지기를 바랍니다. 기도도 습관입니다. 기도시간에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평상시에 기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덥습니다. 춥습니다. 하나님 가르쳐주세요. 기도의 생활화. 쉬지 말고 기도의 생활화입니다. 하나님 잘 모르겠습니다. 알려주세요. 삶 속에서 기도하는 것입니다. 견딜 수 없을 때 주여. 못 참으면 사고 납니다. 습관입니다. 기도가 습관입니다. 모든 것을 염려하지 말고 기도와 간구로 구할 것을 하나님께 아뢰라.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기도로 체험하기를 바랍니다. 그 결과가 기쁨과 감사입니다. 마지막이 감사입니다. 모든 것을 기도하니깐 기도의 결과가 나옵니다. 기쁨과 감사의 보판에 기도가 있습니다. 기도 생활에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체험해서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하나님의 뜻이 여러분의 삶에 이루어지기를 원합니다. 구원받지 못할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구원받아서 여러분의 생각으로부터 변화가 되어서 언어와 감정과 태도가 행동, 습관, 인격이 변화되는 것이 새해에 있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여러분이 행복하게 사는 것. 염려 대신 기뻐하는 것. 여러분이 기쁨과 감사가 가득한 인생이 되기를 이 한해에 여러분에게 축복으로 나타나기를 바랍니다.&lt;/p&gt;
&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details&gt;&lt;details&gt;
&lt;summary&gt;01월 23일 분당우리교회 주일설교 | 하나님과 함께 하는 발걸음&lt;/summary&gt;
&lt;br /&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하나님과 함께 하는 발걸음&lt;/h2&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아브람이 구십구 세 때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창 17:1)&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예전에 어떤 보험회사에서 만든 광고 중에 걱정 인형 시리즈를 기억하시는 분이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광고 문구가 이렇습니다. 우리는 당신의 걱정을 대신해주는 걱정 인형입니다. 최근에 어떤 글을 보니깐 걱정 인형은 과테말라의 전통적인 인형이라고 합니다. 과테말라에서 어떤 애가 근심하면 부모는 나무상자에 인형을 넣어서 그 아이에게 선물을 한다는 것입니다. 나무 상자에는 보통 6개의 인형이 있는데 아이가 하루에 하나씩 인형을 꺼내서 걱정을 인형에게 말하고 배게 밑에 둡니다. 그리고 부모가 치우고 아이에게 부모가 걱정은 인형이 가져갔단다고 말합니다. 저에게 걱정 인형이신 하나님은 인격을 갖으신 실체입니다. 하나님께서는 1만 성도 파송운동을 선포한 지난 9년 내내 그랬고, 걱정에 빠져있으면 보험 광고 그대로 걱정은 나에게 다 맡기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오늘 첫 번째로 드리고 싶은 마음의 고백입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또 한가지 이야기는, 새해가 되면 대부분 교회는 올해의 성구를 정하지 않습니까? 저희 교회도 매년 1년 동안 성도님들이 묵상할 성경 문구를 발표합니다.&lt;br /&gt;&lt;br /&gt;&lt;/p&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느헤미야가 또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가서 살진 것을 먹고 단 것을 마시되 준비하지 못한 자에게는 나누어 주라 이 날은 우리 주의 성일이니 근심하지 말라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는 것이 너희의 힘이니라 하고(느 8:10)&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힘은 히브리어로 마오즈라는 말입니다. 안전함, 보호라는 말입니다. 전쟁에 쓰일 때는 투구, 요새. 파도에서는 방파제라는 뜻을 갖고 있습니다. 위기에 필요한 보호기능을 갖은 단어입니다. 단어를 묵상하니 예전에 어른들이 너무나 자주 불렀던 찬양입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나의 등 뒤에서 나를 도우시는 주&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 찬양에서 2절 가사가 그렇게 은혜가 됩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평안히 길을 갈 땐 보이지 않아도&lt;br /&gt;지치고 곤하여 넘어질 때면 다가와 손 내미시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마오즈 아닙니까? 평상시에는 우리 하나님은 있는 듯 없는 듯 계십니다. 하나님은 스토커 같은 분이 아닙니다. 수시로 괴롭히는 분이 아닙니다. 평안히 길을 갈 땐, 그래서 젊을 때 예수 믿기 쉽지 않아요. 부모가 다 해주니깐요. 여러분이 젊을 동안 하나님 경험이 되지 않는다면 부모님이 나머지 것을 다 해주셨다. 평안히 길을 갈 땐 보이지 않는데, 지치고 곤하여 넘어질 때 다가와 손 내미시네. 여호와를 기뻐함이 힘이니라. 걱정인형되시는 여호와 하나님이 평안한 가운데 말씀하지 않으시고, 평온한 가운데 평온히 길을 갈 땐 보이지 않는 가사가 우리 삶 속에서 구현될 때가 있다면, 바로 나타나셔서 모든 걱정을 내게 가져와라. 걱정 인형을 자처해주시는 하나님.&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벧전 5:7)&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예배드리는 모든 성도님에게 있어서 걱정 인형이 되는 존재이기를 원합니다. 형통함 속에서 하나님을 인식하지 못하는 우리지만. 이런 일이 일어나고, 두려움이 찾아올 때는 지치고 곤하여 넘어질 때면 손을 내미시는 하나님. 이론이 아니라 실제 삶 속에서 하나님을 경험하고 노리시기를 바랍니다. 이런 삶을 누리고 싶다면 전제조건이 있습니다. 그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입니다. 걱정인형되신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제가 이 두 이야기를 왜 드리느냐면 아브라함의 형편이 이에 빗대어 드릴 수 있는 형편입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불신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지 못하고 자기 수단으로, 첩을 통해서 그렇게 아들을 낳는 일을 저지르지 않았습니까? 잘못된 행동으로 13년이라는 긴 공백기를. 영적으로 의미 있는 것을 써봐라. 단 한중거리가 나오지 않는 허송세월한 것이 본문의 아브라함입니다. 왜 가슴 아픈 공백을 보냈습니까? 하나님 약속의 신뢰가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약속을 잊는다면 결과지상주의를 만듭니다. 기도가 결과지상주의입니다. 언제까지 응답해주시라고. 모든 관심은 언제 응답해주시지? 안 해주실걸? 이런 신앙생활을 하시는 분들에게 가슴 아픈 약점이 하나 있는 데요. 예수 믿는 사람들이 누려야 할 진짜 중요한 것은 소소한 일상 속에서 하나님과 교제하는 기쁨. 이것이 얼마나 큰지 아십니까? 이것을 누리지 못합니다. 아내 사라가 하나님의 약속하심의 불신앙이 없었다면, 부부의 관심은 언제 약속 지켜주시니? 이렇게 해서는 안 되겠네. 그런 불신앙에 빠지지 않았다면 창세기 12장 이후 하나님 걱정인형 되시는 분께서 얼마나 소소한것을 주셨냐고요. 여러분 점검해보세요. 일상의 크지도 않아요. 소소한 기쁨을 가져다주시는 은혜를 누리고 살고 계십니까? 이것을 놓쳐버린것이 아브라함의 연약함입니다. 본문의 아브라함을 보면서 느끼는 것은 한 가지 더 있습니다. 87세에 아들을 보았습니다. 겉보기에 애들 말로 대박. 우리 친구 손자 하나 보면 얼마나 기쁜지 스마트폰 보여주면서 예쁘지 합니다. 87세에 아들을 낳은 사건은 인생의 대박 사건 같은데 놀랍게도, 축복 같은 사건이라고 할지라도 하나님과의 교제가 빠진 사건은 가장 절망적인 비극을 가져옵니다. 이번에 승진했습니다. 집도 샀습니다. 것 보기에 인생 승승장구네? 영적으로도 그럴까요? 아브라함처럼 하나님과 긴 침묵 기를 만드는 사건이라면 인생의 축복이 아닙니다. 분당우리교회가 1만 성도 파송운동을 합니까? 교회 개척되고 6년, 7년부터 신기한 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엄청나게 몰려오는데 1년 등록이 4,000명 됩니다. 1만 성도 파송운동 되던 때에 선언을 하지 않았다면 5천 명이 올 수도 있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두려웠거든요. 자기가 개척한 교회가 알려지고, 붐비고, 모여들고 본능적으로 싫어한 사람이 있느냐고요? 싫어하면 위선자입니다. 너무나 기쁜데 두려운 것입니다. 이게 87세에 아들을 낳은 아브라함의 상황과 같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목회 잘 된다고 떠들고 다니고. 이것이 두려운 것입니다. 기쁜 일이 있다면 점검해보세요. 하나님과 관계가 멀어지고 있다면 여러분 인생에 변장하고 찾아온 저주입니다. 너무 어려운데, 너무 인생의 밑바닥을 걷는 것 같은데, 감옥에 들어가고, 너무 낙심과 절망이 찾아오는데,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함으로 형통했다고 하잖아요. 아브라함이 이 사실을 놓친 것입니다. 첩에게서 낳은 아들과 재미나게 살았는지 모르지만, 하나님이 보시기에 끔찍한 13년입니다. 제가 본문의 아브라함의 본문을 묵상하면서 아브라함의 약한 모습을 묵상했지만, 다가 아닙니다. 우리가 아브라함에게 배워야 할 강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말씀에 대한 수용성입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아브람이 구십구 세 때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 내가 내 언약을 나와 너 사이에 두어 너를 크게 번성하게 하리라 하시니(창 17:1-2)&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3절에서 말씀을 받는 아브라함의 태도를 보세요.&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아브람이 엎드렸더니 하나님이 또 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창 17:3)&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말씀을 수용하는 그의 태도가 이런 행동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약간 웃기려고 하는 말인데요. 우리 집 애들은 아빠가 대화하자고 하면 그 말씀을 수용하는 태도가 나쁩니다. 저녁 늦게까지 씩씩하게 젊은 애들이 저녁이 어디 있고 낮이 어디 있습니까? 라면 해먹고 씩씩했는데 늦게까지 기다렸다가 오늘 컨디션 좋네 이야기할까? 갑자기 피곤이 몰려와서 자야겠다고 해서. 웃기려고 하는 말이 섞여 있지만 사실을 근거로 하는 이야기입니다. 긴 13년의 공백기를 깨시고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말씀을 주시니 아브라함의 반응은 우리 집 애들 같지 않습니다. 엎드렸더니. 수용하는 태도 아닙니까?&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 하나님이 또 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창 17:3)&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가장 많은 말씀을 쏟아내는 말이 창세기 17장입니다. 다 예수님을 믿는다고 똑같은 것이 아닙니다. 예수 믿은 지 얼마 안 된 분들도 늘 하나님이 자기를 인도하시는 분이 계신가 하면 장로, 권사 다 소용없습니다. 직분이 그 사람을 저절로 견인하지 않습니다. 누가 하나님을 말씀으로 인도하십니까? 말씀 앞에 반응하는 자입니다. 제가 감동을 많이 받습니다. 이 부족한 종이 대언해서 하는 설교인데도, 무엇을 선언하면 지키려고. 그리스도 중심 성경 읽기를 시작했는데 반응은 천차만별입니다. 아직까지 성경을 한 번도 안 펴본 분이 계시잖아요. 여기저기에서 장로님을 만났더니 관심을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비록 옆길로 샐 수 있고, 잘못 판단할 수 있지만, 13년의 공백에 빠트리는 삶을 살 수 있지만 원래 자리로 돌아오는 회복력을 원합니까? 말씀 앞에 성의껏 반응하시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선행하여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엎드려 말씀하며 수용하며 반응하시는. 긴 13년의 공백기가 끝이 나는 것이 17장 1절입니다. 하나님이 긴 말씀을 주시는데 첫마디 말씀이 엘샤다이. 전능하신 하나님입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아브람이 구십구 세 때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창 17:1)&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아브라함에게 두 가지 요구를 주십니다. 영적인 회복기로 들어가기를 원한다면, 오늘 본문에 집중하려고 한 절만 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요구하신 두 가지 중에서 두 번째 것은 다음 주에 다룹니다.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첫 번째는 &amp;lsquo;너는 내 앞에서 행하라&amp;rsquo;&lt;/p&gt;
&lt;br /&gt;&lt;br /&gt;&lt;br /&gt;
&lt;h3 data-ke-size=&quot;size23&quot;&gt;1. 너는 내 앞에서 행하라&lt;/h3&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창 17.1)&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work before me. 이것이 정말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더라고요. 창세기 5장에 너무나 중요한 말씀과 연결이 되어있습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아담은 셋을 낳은 후 팔백 년을 지내며 자녀들을 낳았으며 그는 구백삼십 세를 살고 죽었더라(창 5:4-5)&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셋은 백오 세에 에노스를 낳았고 에노스를 낳은 후 팔백칠 년을 지내며 자녀들을 낳았으며 그는 구백십이 세를 살고 죽었더라(창 5:6-8)&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몇 년을 살고 죽었더라. 은행에서 번호표 뽑고 기다렸듯이 모두가 그런 것 아닙니까? 아담의 족보와 다른 것은 하나입니다. 몇 세에 죽을지는 모릅니다. 죽을 것이라는 기록입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이 타락한 아담의 족보에서 반복하는 낳았으며, 몇 년을 살고 죽었더라 패턴의 공식을 깨는 사람이 나오는데 에녹입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에녹은 육십오 세에 므두셀라를 낳았고 므두셀라를 낳은 후 삼백 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들을 낳았으며 그는 삼백육십오 세를 살았더라(창 5:21-23)&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 뒤에 죽었더라가 없습니다. 계속 마지막 결론을 죽었더라고 끝나는 아담의 족보에서 에녹의 결정적인 차이는&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므두셀라를 낳은 후 삼백 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들을 낳았으며(창 5:22)&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것이 아브라함에게 말했던 work before me입니다. 하나님과 동행의 중요성을 아시겠습니까? 예수 믿은 지 20년이 되셨든, 5년이 되셨던 불문에 부치고 오늘부터 우리가 목숨 걸고 붙잡아야 하는 것.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13년이나 허송 생월 한 아브라함을 보시고 만나 자마다 어쩌려고 굼뜨냐. 목적지 부산에 가려면 지금쯤 김천까지 가야 하는데 천안까지밖에 못 갔느냐고. 그렇게 말씀하지 않으시고 나와 함께 동행하자는 것입니다. 제가 앞에서 예수 믿는 사람이 반드시 얻어내야 하는 것이 일상에서 소소한 기쁨이라고 하셨는데 그것은 하나님과 교제 속에서 일어나는 것입니다. 가장 행복한 순간은 앞으로 수십 번 더 말씀드릴 것이지만 새벽입니다. 아내를 무지 사랑하는 사람인데요. 아내를 사랑하는 것만큼 더 좋은 것은 아내 없는 새벽 시간입니다. 저는 예전에 주일학교에 불렀던 찬양이 저의 새벽을 요약한 것 같습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나는야 친구 되신 하나님과 푸른 초장 한없이 거니네&lt;br /&gt;손을 잡고 기쁨을 나누면서 단둘이서 한없이 거니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 장면을 상상만 해도 아름답지 않습니까?&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지나간 일들 내가 생각하며 앞날의 될 일 내가 들을 때&lt;br /&gt;믿을 수 없는 꿈만 같은 사실 믿으니 믿으니 이 세상 천국 같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번 아웃도 왔고, 지난 주일 제가 1부 때는 많이 울었습니다. 미국에 우리 누나들은 은혜받으려고 은혜들이지만 동생 컨디션 어떤지 보려고. 처음부터 끝까지 울더라는 것입니다. 전화로 통화하는데 조심스럽게 묻더라고요. 혹시 너 우울증이니 묻습니다. 우울증 아니거든요. 우울해서 운 것 아니거든요? 목요일날 말로 다할 수 없는 함께하심의 은혜가 느껴져서 가슴이 벅차올랐기에. 지난 30 몇 년 동안 동행해주신 하나님을 생각해서 감격해서 눈물이 멈추지 않았습니다. 일상 속의 소소한 기쁨. 저는 초저녁에 잡니다. 빨리 새벽을 만나려고.&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나는야 친구 되신 하나님과 푸른 초장 한없이 거니네&lt;br /&gt;손을 잡고 기쁨을 나누면서 단둘이서 한없이 거니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런가 하면 옛날 어른들이 즐겨 부르시던 찬양&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저 장미꽃 위에 있을 아직 맺혀있을 그 때에 귀에 은은히 소리 들리니 주 음성 분명하다&lt;br /&gt;주님 나와 동행을하면서 나를 친구삼으셨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저를 가장 기쁘게하는 맨 마지막 한 마디.&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우리 서로 받은 기쁨은 알 사람이 없도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주님과 저와 단둘이 누리는 사랑의 기쁨.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들이 누리는 기쁨은 알 사람이 없도다. 큰 교회 목사가 되어서 기쁜 게 있느냐고요? 기쁜 게 있죠. 힘든 게 더 많죠. 이름 알려지고 더 좋은 것 같습니까? 텅 빈 공간에서&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주님 나와 동행을하면서 나를 친구삼으셨네&lt;br /&gt;우리 서로 받은 기쁨은 알 사람이 없도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에녹이 에녹이 되게끔 결정적인 것. 이 찬양과 관련해서 글을 읽었는데 너무 감동되었습니다. 중국은 종교 탄압국가 아닙니까?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난 분이 지하교회에서 이끌다가 공안에 잡혀 18년간 수용소에서 살았습니다. 형기를 마치고 영국 목회자 모임에서 간증을 했습니다. 그 글에는 점잖게 썼는데 똥 푸는 일을 했습니다. 악질인 사람에게 인분 푸는 일을 시켰다고 합니다. 악취가 나서 간수들도 가까지 오지 못한다고 합니다. 이것이 이분에게 불편했는데 어느 순간 깨달은 것을 압니다. 지키는 사람도 냄새가 심해서 안 오니깐, 수용소에서 지키니깐 보지를 못하는데 똥 푸는 일에서만큼은 마음대로 찬양하고 기도하고 말씀을 암송할 수 있습니다. 너무 좋아서 사람들이 너무 오래 했다. 편한 일로 바꾸어주겠다고 했는데 거절했다는 것입니다. 이 분이 즐겨 불렀던 찬양이&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주님 나와 동행을하면서 나를 친구삼으셨네&lt;br /&gt;우리 서로 받은 기쁨은 알 사람이 없도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것이라는 것입니다. 재미 하나도 없는 세상 아닙니까? 이런 세상과 상관없이 새벽일 수 있고, 저녁일 수 있고. 주님과 교제를 누리는 복이 있는데, 일상에서의 작은 기쁨을 누립니다. 순간순간 주시는 기쁨을 누립니다. 하나님의 점진적인 즐거움을 누리기에. 물철학이라고 종종 말씀드리잖아요. 30명의 예비 담임목사님을 청하면서 15분은 우리 부목사님 15분은 외부에서 청빙을 공정하게 하기 위해서 외부의 6 목사님께 정권을 넘겨주었습니다. 2년 전에 1만 성도 파송운동을 설명하는데 아무것도 준비된 것이 없는 것입니다. 무엇을 준비해야 하냐고. 아무것도 준비한 게 없습니다. 30 교회를 가는 것도 만나기 직전에 결정된 것입니다. 목사님들이 두 가지 신기하다고 합니다. 준비 하나도 안 하고 어떻게 우리에게 와서 도와달라고 했는지, 어떻게 하나씩 풀려나가는지. 때맞추어 일어시는 능력을 알거든요. 공식적으로 선포합니다. 분당 우리 교회 1만 성도 파송운동은 40 교회임을 선포합니다. 목요일날 하나님의 지령을 받은 거거든요. 제가 맨 처음 40 교회를 기도했는데 예산이 안된다는 얕은 생각으로 30 교회로 줄였습니다. 지난 목요일 엘샤다이 하나님. 헷갈리지 않도록 29 + 11 교회라고 했습니다. 29 교회 분리는 4월 첫주 스타트입니다. 12월 첫째 주에 스타트할 것입니다. 이미 개척한 교회지만 조금만 밀어드리면 불이 붙을 교회를 밀어드릴 것입니다. 4월 둘째 주부터 밀어붙일 것입니다. 또 파송운동이 시작될 것입니다. 힘드시다고요? 저는 더 힘듭니다. 4월 첫주 끝내고 안식년도 갖고 꿈을 꾸었는데 하나님께서 어림도 없다고 합니다. 연말까지 40 교회가 놀라운 출발을 하게 될 줄을 믿습니다. 그것으로 끝이 아니비다. 매 새벽마다 어떤 하나님의 지침을 주실지. 놀라운 기쁨을 주는 것. 내년에도 또 다른 사명이 있을 것입니다. 한 걸음 따라가기를 원합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오늘 말씀의 결론을 이렇게 맺기를 원합니다. 가장 중요한 하나님의 마음이 담겨있습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내가 너와 네 후손에게 네가 거류하는 이 땅 곧 가나안 온 땅을 주어 영원한 기업이 되게 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창 17:8)&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울뻔했습니다. 하나님의 진정한 목표는 우리와 관계 맺기를 원하십니다. 29 목사님들과 말하는 것은 이것입니다. 이해관계로 만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였으면 좋겠다고. 김 집사 왜 자꾸 나와 거래하자고 하냐고. 이거 드릴게요 뭐해주실래요?&lt;/p&gt;
&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details&gt;&lt;details&gt;
&lt;summary&gt;01월 16일 분당우리교회 주일설교 | 시시하게 살기엔 너무 크신 하나님&lt;/summary&gt;
&lt;br /&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시시하게 살기엔 너무 크신 하나님&lt;/h2&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아브람이 구십구 세 때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 내가 내 언약을 나와 너 사이에 두어 너를 크게 번성하게 하리라 하시니 아브람이 엎드렸더니 하나님이 또 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라 내 언약이 너와 함께 있으니 너는 여러 민족의 아버지가 될지라 이제 후로는 네 이름을 아브람이라 하지 아니하고 아브라함이라 하리니 이는 내가 너를 여러 민족의 아버지가 되게 함이니라 내가 너로 심히 번성하게 하리니 내가 네게서 민족들이 나게 하며 왕들이 네게로부터 나오리라 내가 내 언약을 나와 너 및 네 대대 후손 사이에 세워서 영원한 언약을 삼고 너와 네 후손의 하나님이 되리라 내가 너와 네 후손에게 네가 거류하는 이 땅 곧 가나안 온 땅을 주어 영원한 기업이 되게 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창 17:1-8)&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오늘부터 구약의 인물 아브라함을 보려고 합니다. 예전에 발견하지 못한 포인트를 발견하였습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아브람이 구십구 세 때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창 17:1)&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17장이 아브라함의 나이블 밝힘으로 시작하는 것이 굉장한 의미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바로 앞 16장 끝 절&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하갈이 아브람에게 이스마엘을 낳았을 때에 아브람이 팔십육 세였더라(창 16:16)&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창세기 16장과 17장 사이에 수십 년의 공백이 있습니다. 16절 마지막에서 힌트를 얻었습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하갈이 아브람에게 &lt;b&gt;이스마엘을 낳았을 때에&lt;/b&gt; 아브람이 팔십육 세였더라(창 16:16)&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왜 13년의 공백이 생겼는지 보니깐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지 못하고 자기 방식대로. 첩인 하갈을 통해서 아들을 낳은 그 사건 이후로 13년의 공백이 생긴 것입니다. 이것을 놓고 많은 학자가 어떻게 해석을 하느냐 보니깐, 그 기간이 하나님의 침묵기었다. 아브라함이 잘못된 길로 갔기에 하나님께서 침묵하셨다는 분석이 대부분이었습니다. 한편으로 공감되었지만 동의가 안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13년 동안 과연 침묵하셨을까요? 저는 동의가 안되었습니다. 나름대로 분석한 것이 13년 동안 하나님께서 한 마디로 안 하신 기간이 아니라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뜻과 방법을 취하지 않은 잘못된 길로 간 이후로부터 그 긴 13년의 세월 동안 의미 있고 가치 있는 일거리가 한 줄도 안나오는 세월을 보낸 게 아닌가.&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요즘에 제 신학교 동기 목사님을 만나거나 나이가 같은 친구를 만나면 하는 행동이 같습니다. 오랜만에 만나면 스마트폰을 꺼내서 하나 한참 찾습니다. 내 손자다. 동영상을 보여주면서 예쁘지? 강요합니다. 지금 아브라함이 86세의 나이에 손자를 본 것이 아닙니다. 아들입니다. 이것을 제가 추측을 하는데 하나님께서 진짜 13년 동안 침묵하셨는지, 아브라함이 엉뚱한 곳으로 가서 무가치한 세월을 보냈는지 아무도 모르고 하나님만 아십니다.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한 가지 확실히 아는 것. 그 기간 동안 하나님께서 주신 꿈을 향해 가는 게 아니라 현실에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관점으로 창세기 17장을 묵상하다 보니 노래 하나가 툭 맴도는 것입니다. 예전에 특새에 소개한 노래입니다. 꿈꾸지 않으면 사는 게 아니라고. 중고등학교 대안학교인 간디학교 교가로 알고 있습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꿈꾸지 않으면 사는게 아니라고 / 별헤는 맘으로 없는 길 가려네&lt;br /&gt;사랑하지 않으면 사는 게 아니라고 / 셀레는 마음으로 낯선 길 가려 하네&lt;br /&gt;아름다운 꿈 꾸며 사랑하는 우리 / 아무도 가지 않는 길 가는 우리들&lt;br /&gt;누구도 꿈꾸지 못한 우리들의 세상 만드러가려고 하네&lt;br /&gt;배운다는 건 꿈을 꾸는 것 / 가르친다는 건 희망을 노래하는 것&lt;br /&gt;우린 알고있네 우린 알고 있네 / 배운다는 건 가르친다는 건 희망을 노래하는 것&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아브라함의 13년은 첩을 통해 아들을 낳는 순간 창세기 12장에서 하나님께서 주신 놀라운 꿈에 대한 발전이 없는 기간인 것을 확신합니다. 13년의 세월을 묵상하다가 떠오른 것이 있습니다. 여러 참고 책을 보다가 발견한 이야기입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어떤 낚시꾼이 있었는데 행동이 이상합니다. 낚시해서 큰 고기가 나오면 좋아하고, 새끼 고기를 보면 도로 바다에 던져주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낚시꾼은 반대입니다. 큰 물고기가 잡히면 바다로 보내고 작은 물고기를 잡으면 요리하려고 가져가는 것입니다. 옆에 낚시꾼이 왜 반대로 하느냐고 물어봤습니다. 이 낚시꾼의 이야기가 웃깁니다. 그것은 우리 집 프라이팬이 12인치짜리밖에 없어서 그렇다고 합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런데 이것이 아브라함의 잃어버린 13년을 생각하면서 아브라함이 갖고있는 생각의 폭이 너무 작기에 하나님의 큰 꿈이 담기지 못하는 것입니다. 지난 13년을 되돌아보세요. 이게 언제적 일입니까? 지난 13년의 세월을 보내고 하나님 앞에 의미 있는 글 한 줄 안나오는 세월 보낸 적 있으신가요?&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런 내용을 담고 있는 창세기 17장입니다. 그 어떤 성경 본문보다도 뜨겁게 받았습니다. 이것이 너무 감동되는 것입니다. 시시한 아브라함을 보면서 가동을 받는 게 아니라 엄청난 13년의 세월을 잃어버린 아브라함이지만 하나님께서 본문에서 그 아브라함을 만나주시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아브람이 구십구 세 때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 내가 내 언약을 나와 너 사이에 두어 너를 크게 번성하게 하리라 하시니(창 17:1-2)&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오늘은 1절 말씀에 집중하려고 합니다. 그 소모적이고 13년의 잃어버린 시간을 보낸 아브라함을 종식하는 것은 하나님의 임재와 말씀하심입니다. 꿈꾸지 않으면 사는 게 아니라고 다 사라져버리고 허무하고 답답한 시간을 보내면 이찬수 목사가 집에 가서 세게 기도해준다고, 여러분에게 갈비 사들인다고 해결되지 않습니다. 침체한 것을 회복하는 것은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것입니다. 분당우리교회가 그리스도 중심 성경 읽기에 올인하기로 하는 것은 여기에 있습니다. 1만 성도 파송운동이 완성되는 해이기도 하지만 분당우리교회 담임목사님으로는 위기입니다. 순장님 대부분이 29 교회로 가기로 했다고 합니다. 1,500명 주일학교 교사들이 대부분 나가기로 했다고 우려 섞인 보고가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분당우리교회는 지금까지 견지해오던 척추 같은 것이 와해되는 해입니다. 사역훈련 1년, 제자훈련 1년, 평신도 훈련 1년, 졸속으로 세워지는게 아니잖아요. 제 남은 목회 기간 다 해도 이런 순장에 의한 구조는 불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순장님, 리더님 안심하고 가세요. 걱정하지 말고 가세요. 제가 확신하는 것은 더 이상 제자훈련 사역 기능이 못한다고 하더라도 아무 문재가 없습니다. 여전히 이 교회에 하나님이 임재하신다면 분당우리교회에 영적인 부흥이 일어날 줄을 믿습니다. 이것을 사모하셔야 합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13년의 세월을 잃어버린 아브라함이지만 하나님의 임재와 말씀으로 회복이 되는것이 본문에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시길 바랍니다. 그렇게 영적 침체에 빠진 분이 있으시다면 본문을 보니 답이 나오더라고요.&lt;/p&gt;
&lt;br /&gt;&lt;br /&gt;&lt;br /&gt;
&lt;h3 data-ke-size=&quot;size23&quot;&gt;1. 엘 샤다이를 선포하심&lt;/h3&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오늘은 엘 샤다이에 집중합니다. 하나님은 13년간 긴 공백을 보내고 있는 아브라함을 만나시자마자 엄청난 말씀을 주시는데 제일 첫 마디 엘 샤다이. 나는 전능하신 하나님이다 선포하셨을까요? 13년 허무한, 잃어버린 세월의 궁극적인 원인이 아브라함에게는 엘샤다이에대한 믿음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냥 우리는 애 낳을 기능이 없는데요. 이런 모든 것은 천능하신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아브라함 아시잖아요. 1년 남았습니다. 엘 샤다이 놀라운 역사가 첩을 통해서가 아니라 사랑하는 아내를 통해서 이삭이라는 너무나 아름다운 아들을 낳게 될 때 아브랗마의 벅찬 가슴을 경험할 수 있지 않습니까? 월요일 새벽입니다. 너무나 가슴이 먹먹한 세월을 보냈습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때 영어권 고등학교 아이들이 나와서 불렀던 찬양이 이것이었습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엘 샤다이 엘 샤다이 에르캄카노 아도나이&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엘 샤다이는 전능하신 하나님이라고 말씀하셨고, 엘 엘리요는 가장 높은 곳에 계신 하나님 에르캄카이 아도나이는 주님을 사랑하겠습니다. 가사입니다. 시편 18편 1절에 나오는 말씀이더라고요.&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시 18:1)&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엘 샤다이 하나님을 경험한 사람이 드릴 수 있는 말씀입니다. 먹먹한 감격을 경험했는데 오늘 새벽에 끆끆 소리를 내며 울었습니다. 지금도 눈물이 납니다. 24살, 이렇게 사니 죽는 게 낫지. 영어권 고등부 아이들 입술을 통해서 전능하신 하나님이다 선포하시고 새벽에 왜 눈이 붓도록 울었는지 아십니까? 38년 세월동안 분당우리교회 담임목사로 꿈을 꾸는 목회를 하는 것. 너무 많이 울었습니다. 여러분 지금 많이 힘드신 것 알거든요. 코로나는 잠재워지지 않고. 이렇게 저렇게 무리해서 가게를 냇는데, 언제 끝날지 모르는 절망에 있고. 제 나이쯤 되니깐 모함당해도 마음에 굳은살이 생겼습니다. 그런데 20대 청년들은 꼭 부드러운 속살 같은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조금만 힘들면 얼마나 마음이 아픈지 모릅니다. 청년이 그런 형편이 얼마나 마음이 아픈지 모릅니다. 사래가 얼마나 힘들었으면&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사래가 아브람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내 출산을 허락하지 아니하셨으니 원하건대 내 여종에게 들어가라 내가 혹 그로 말미암아 자녀를 얻을까 하노라 하매 아브람이 사래의 말을 들으니라(창 16:2)&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염려나 절방이 겹치고 겹쳤으면. 자기 몸을 통하여 아름다운 아들을 얻었을 때 얼마나 벅찼겠느냐고요. 저는 등산할 때 영하 11도. 등산하다 만나는 겨울나무가 아름답습니다. 겨울나무는 체면이고 뭐고 없습니다. 가을에 다 떨어트립니다. 겨울나무가 갖고있는 목표는 하나입니다. 살아남는 것입니다. 오죽하면 나목이라합니다. 겨울나무가 견뎌내야 하는 이유는 하나입니다. 견뎌내면 꽃은 반드시 피운다는 것. 첩을 통해 아이를 낳는 이스마엘도 이해가 되지만 족므 더 견딜 수 없을까요? 하나님 앞에 감격의 눈물을 흘리는 것은 언제 가질 수 있습니까? 전능하신 하나님. 이 믿음이 없어서 방황하는 것입니다.&lt;/p&gt;
&lt;br /&gt;&lt;br /&gt;&lt;br /&gt;
&lt;h3 data-ke-size=&quot;size23&quot;&gt;2. 이름을 바꾸어주심&lt;/h3&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제 후로는 네 이름을 아브람이라 하지 아니하고 아브라함이라 하리니 이는 내가 너를 여러 민족의 아버지가 되게 함이니라(창 17:5)&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아브라함은 무리의 아버지, 열국, 열방의 아버지. 여러 민족의 아버지라는 뜻입니다. 13년 공백기를 갖는 아브라함에게 왜 이름을 바꾸어주셨을까요? 스케일의 문제입니다. 정식 우리말이던데요. 국어사전을 보니 인물의 도량, 일이나 계획 따위의 틀이나 범위 이것을 스케일이라고합니다. 하나님께서 왜 이름을 바꾸어주셨는가? 하나님께서 직접 설명해주십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아브람이 엎드렸더니 하나님이 또 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보라 내 언약이 너와 함께 있으니 너는 여러 민족의 아버지가 될지라 이제 후로는 네 이름을 아브람이라 하지 아니하고 아브라함이라 하리니 이는 내가 너를 여러 민족의 아버지가 되게 함이니라(창 17:3-5)&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한 가정에서 자식들에게 존경받는 아버지로 사는 것은 귀한 일이지만 스케일을 넓히라는 것입니다. 저는 여러 번 말씀드리지만 우리 집에 세 아이 아들 하나 딸 둘에게 좋은 아빠가 되고 싶습니다. 그러나 세 아이에게 인정받고 싶은 꿈이 있지만 이것 때문에 분당우리교회 담임목사 역할을 소홀히 하는 것은 죄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애들이 지금도 원망합니다. 아빠 어릴 때 관심이 없으셨잖아요. 그러나 여러분, 시계를 큰딸 태어난 시간으로 되돌린다 하더라도 저는 이렇게밖에 못 갑니다. 저는 분당우리교회 담임목사잖아요. 스케일을 넓히는 것입니다. 우리 아들에게 좋은 아빠도 가치가 있지만, 열방의 아비가 되기를 원하는 하나님&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막 1:17)&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나는 너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 네 하나님이니 네 입을 크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하였으나(시 81:10)&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저와 여러분의 믿음의 스케일이 커지기를 원합니다. 매듭을 깆고가는 차원으로 이야기하고 더이상 안 하려고 합니다. 한때 저를 좌파, 우파니 그날 설교로 책 제목 뽑아서 잘 뽑았다. 뭘 실수했는지 잡아서 좌파, 우파 하면 악하다기보다 스케일이 작은 것입니다. 우리끼리 맨날 싸우고 정죄해서 되겠습니까? 제가 분노했던 것은 악한 뉴스 때문에 할머니 권사님이 이찬수 목사라는 사람이 좌파라며 그 사람 설교 안 들어. 제가 그 할머니에게 무릎 꿇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런 사람 아니라고. 모든 성도님이 어떤 선입견 없이 전하는 복음에만, 아시잖아요. 강단에서 정치 이야기 안하는 것. 이 자리는 하나님이 전해지는, 하나님의 임재가 선포되는 자리입니다. 1만 성도 파송운동 29 교회로 나뉘는 과정에서 노회 목사님들을 존경하기로 했습니다. 29 교회 목사님들이 우리 교단이 아닌 목사님도 있습니다. 제가 설명해 드렸습니다. 한국교회를 섬기기로 한 것이다. 눈물 나게 다 수용하였습니다. 어떤 교회 안 밝힙니다. 어느 교단, 어디 출신 이런 것보다 소중한 것은 그 종의 하나님 앞에서의 신실함입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보라 내 언약이 너와 함께 있으니 너는 여러 민족의 아버지가 될지라(창 17:4)&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왜 이름을 바꾸었느냐고요? 하나님께서 꿈을 주신 것입니다. 어느 교단이냐보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꿈입니다. 열방이 구원받기를 원하시는, 열방의 아비가 되를 원하시는. 아브라함이 너무 야속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 꿈으로 자기를 부르시고, 상징적으로 상상하였습니다. 열방이 아비가 될 아브라함을 기다리고 있는데 아블하마이 야속한 것입니다. 그래서 꿈꾸지 않으면 사는 게 아니라는 노래가 생각나게 한 것입니다. 목요일날 하나님께서 너무나 당황스러운 꿈을 주셨습니다. 처음에는 30 교회가 아니라 40개 교회였습니다. 믿음이 없어서 암만 생각해도 예산이 안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30 교회, 한 분의 목사님이 나가서 29 교회가 되었는데, 40 교회로 가라. 11 교회에 대한 꿈을 어떻게 주셨냐면, 이미 교회를 개척한 어느 목사님, 새벽에 마음이 너무 뜨거워졌습니다. 조금만 밀어주면 부흥할 교회가 너무 많은데. 오늘 새벽까지 재정부 직원이 보내준 메일이 11억 원 들어왔습니다. 29 교회 세우는데 가예산이 250억 들어갑니다. 나머지는 드림 센터 융자해서 빛 내야 하는데 오늘 당회를 소집한 상황인데 입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그동안 장로님들 얼마나 괴롭혔습니까? 한 교회당 5억씩 후원해서 60억씩 11 교회 살지라고 말을 못하겠습니다. 그런데 해야 합니다. 당회가 의논해서 안 되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꿈꾸기를 원합니다. 말도 안 되는 이야기 하나 덧붙인다면 40 교회, 50교회 은퇴할 때까지 100여 개 교회를 후원하는 것은 불가능할까요? 안되도 괜찮아요. 물 흐르듯 하나님께서 일하기를 원합니다. 분당 우리 교회 알콩달콩 지내는 것 좋습니다. 그런데 조끔만 힘을 실어주면 불같이 부흥할 교회를 꿈꾸는 것은 가능하지 않을까요?&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결론을 이렇게 맺기를 원합니다. 십자가가 예수님의 꿈이라는 것 아시잖아요. 분당우리교회 알콩달콩 지내는 게 뭐가 싫겠습니까? 4월 1일, 흩어져야만 하는 상황이 너무 당황스럽지만, 하나님이 주신 꿈이라면 할 수 있습니다.&lt;/p&gt;
&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details&gt;&lt;details&gt;
&lt;summary&gt;01월 09일 분당우리교회 주일설교 | 집착을 떨치고 달려가기&lt;/summary&gt;
&lt;br /&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집착을 떨치고 달려가기&lt;/h2&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또 모세가 가서 온 이스라엘에게 이 말씀을 전하여 그들에게 이르되 이제 내 나이 백이십 세라 내가 더 이상 출입하지 못하겠고 여호와께서도 내게 이르시기를 너는 이 요단을 건너지 못하리라 하셨느니라 여호와께서 이미 말씀하신 것과 같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보다 먼저 건너가사 이 민족들을 네 앞에서 멸하시고 네가 그 땅을 차지하게 할 것이며 여호수아는 네 앞에서 건너갈지라 또한 여호와께서 이미 멸하신 아모리 왕 시혼과 옥과 및 그 땅에 행하신 것과 같이 그들에게도 행하실 것이라 또한 여호와께서 그들을 너희 앞에 넘기시리니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명한 모든 명령대로 그들에게 행할 것이라 너희는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 앞에서 떨지 말라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 그가 너와 함께 가시며 결코 너를 떠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 아니하실 것임이라 하고 모세가 여호수아를 불러 온 이스라엘의 목전에서 그에게 이르되 너는 강하고 담대하라 너는 이 백성을 거느리고 여호와께서 그들의 조상에게 주리라고 맹세하신 땅에 들어가서 그들에게 그 땅을 차지하게 하라 그리하면 여호와 그가 네 앞에서 가시며 너와 함께 하사 너를 떠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 아니하시리니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놀라지 말라(신 31:1-8)&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오늘 본문 말씀은 죽음을 앞둔 지도자 모세가 후계자 모세와 백성들에게 격려하고 당부하는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먼저 백성들에게 하는 당부를 들어보십시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너희는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 앞에서 떨지 말라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 그가 너와 함께 가시며 결코 너를 떠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 아니하실 것임이라 하고 모세가 여호수아를 불러 온 이스라엘의 목전에서 그에게 이르되 너는 강하고 담대하라 너는 이 백성을 거느리고 여호와께서 그들의 조상에게 주리라고 맹세하신 땅에 들어가서 그들에게 그 땅을 차지하게 하라(신 31:6-7)&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 말씀들을 보면 여호수아 1장에서 하나님께서 후계자 여호수아를 세우고 주신 말씀과 맥락이 같습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여호와의 종 모세가 죽은 후에 여호와께서 모세의 수종자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수 1:9)&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왜 자꾸 두려워하지 말라는 말을 반복하는 것입니까? 후계자 여호수아와 백성들이 치루어야할 일이 많다는 것, 모두가 예외가 아닙니다. 걸핏하면 두려움에 빠질 수 밖에 없기에 그렇습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본문에 있는 상황이나 우리들의 상황이나 다른 게 없다고 봅니다. 해야 할 일은 너무나 많고 모두는 연약해서 걸핏하면 두려움에 빠질 수밖에 없기에 새해가 되면서 정말 기도합니다. 분당우리교회 성도님들 올 한해 두려움 없이 달려갈 수 있는 한 해가 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의 기도를 들어주셔서 올 한해 두려움 없이, 에너지 낭비 없이 하나님께서 주신 꿈을 향해 달려 가를 원합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본문 모세의 삶은 이렇게 요약할 수 있습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모세는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대로, 목표를 향하여 두려움 없이 달려간 인물이었다.&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부럽지 않습니까? 저와 여러분의 인생을 이렇게 한마디로 요약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모두가 두려움 없지, 인생의 낭비 없이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그 길을 잘 달려갈 수 있기를 위해서 두 가지 구비해야할 것이 있습니다.&lt;/p&gt;
&lt;br /&gt;&lt;br /&gt;&lt;br /&gt;
&lt;h3 data-ke-size=&quot;size23&quot;&gt;1. 자기집착에서 벗어나기&lt;/h3&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제가 오늘 본문에서 주목하는 포인트가 있습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또 모세가 가서 온 이스라엘에게 이 말씀을 전하여 그들에게 이르되 이제 내 나이 백이십 세라 내가 더 이상 출입하지 못하겠고 여호와께서도 내게 이르시기를 너는 이 요단을 건너지 못하리라 하셨느니라(신 31:1-2)&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지금 모세는 죽음을 앞두고 있다고 말씀드렸지 않습니까? 모세가 갖고있는 가슴 아픈 현실이 어떤 것입니까? 2절 말씀 그대로입니다. &amp;lsquo;너는 이 요단을 건너지 못하리라 하셨느니라&amp;rsquo; 이것은 모세 개인에게 얼마나 끔찍한 일입니까? 홍해를 건너고 40년간 달려간 약속의 땅 가나안인데 모세 너는 못 간다. 제가 오늘 본문을 읽으면서 특이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모세에게서 너무나 분하고 원통하고 하나님께 따지고 싶은 조치에 대해서 연연하는게 안보입니다. 모세 마음에 갈등하는 것이 안 보입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온 우주가 나 하나를 중심으로 굴러가고 가나안에 백성들이 들어가거나 말거나 나만 들어갈 수 있으면 되는 것이 죄성을 갖은 인간의 본능 아닙니까? 인간의 자기 집착 때문에 인간관계가 어려운 것입니다. 자기집착이 강한 사람 두 사람이 결혼하면 그 가정에 발마 잘 날이 없습니다. 자기 집착 때문에 나이가 들면 추해지는 것을 보고, 자기 집착 때문에 평생 쌓은 명성을 한 번에 날리는 것을 뉴스를 통해, 신문을 통해 보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모세에게서 놀랍게 자기 집착이 보이지 않습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 하니라(요 3:30)&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행 20:24)&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오늘 본문의 모세를 보면서도 세례요한을 보면서도 사도 바울을 보면서도 느낌이 오잖아요. 사람이 깔끔하잖아요. 구질구질하지 않잖아요. 우리 교회에도 많은 분이 계세요. 자기 집착이 많은 분들은 신앙생활도 그렇게 해요. 그런 분이 모세 같은 조치를 당하면 아마 한 달 내내 울부짖었을 것입니다. 생각 좀 돌이켜달라고. 자기 집착이 강한 분은 기도를 많이 합니다. 나라를 위해서 기도를 시작했는데 정신 차리고 보면 자기를 위해 기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분명히 1만 성도 파송운동을 위해서 기도를 시작했는데 자기에게로 온 거세요. 맨날 건강, 물질의 풍요를 달라고 하고. 저는 늘 싸울 왕을 반면교사 삼고 있습니다. 사울 왕 아시잖아요. 다윗을 많은 백성이 칭찬하고, 여러분 그러면 좀 안 되는 것입니까? 다윗을 사람들이 주목하니깐 자기 집착에 빠진 사울 왕이니깐 못 견디는 것입니다. 사울 왕의 인생에 뒷부분은 자기보다 백성들에게 주목을 받는 다윗을 죽이려고 혈안이 되어있잖아요. 저는 한 교회의 담임목사로서 이런 일이 안 일어나기를 원합니다. 제가 설교를 다 뒤지면서 나보다 설교 잘하는 목사 절대 안 세워야지. 설교를 조금만 잘하면 보이지도 않아요. 그래서 막 충고를 해요. 담임목사님 들으니깐 설교 잘하면 안 된다고. 이 사울 왕이 너무 두려운 것입니다. 헤롯왕도 마찬가지 압니까? 자기 집착이 강한 지도자를 만나면 큰일 납니다. 대통령 선거를 두 달 앞두고 있는데 진짜 기도합니다. 교회가 1번 찍어라, 2번 찍어라 박수치면 안되지만, 성도들은 정치에 무관심하면 안 됩니다. 기도 하셔야 합니다. 두 눈 부릅뜨고 어느 후보가 자기 집착에 빠져있는지, 어느 후보가 마음을 비우고 나라를 위하여 헌신할 사람인지 하나님께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는 너무 어리석어서 겉보기에 보고 판단합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모르고 살고 사는 즐거움 책에서 저자가 이렇게 말했습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한 마디로 걱정이라는 것은 100% 쓸데없는 것인데 그것을 아는 사람들이 걱정을 못버리는 이유는 내 고집과 집착이 고질병이 되었기 때문입니다.&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저는 이 말을 무시하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에게 집착이 고질병이 되어서 걱정근심에 빠져 사는 것이 우리 인생이라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연말과 올 초에 책 두 권을 꺼내 읽고 있는데 김영민 교수님이 쓴 &amp;lsquo;아침에는 죽음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amp;rsquo; 책을 보면 제목의 의미를 금방 알 수 있습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모든 이야기에 끝이 있듯이 인생에도 끝이있다. 모든 이야기에 결말에 의해 의미가 좌우되듯이 인생도 결말에 따라서 좌우된다. 이것이 바로 모든 인간은 제대로 죽기 위해 산다는 의미이다. 어떻게 죽을 것인가? 삶은 선택할 수 있지만 죽음은 선택할 수 없다.&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인간의 평가는 어떻게 죽었느냐는 것입니다. 일본 에도시대 무사의 말을 인용합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아침부터 죽음을 각오하고 있어야 무사로서 합당한 행동을 할 수 있다.&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아침부터 죽음을 생각해야 죽음을 각오할 수 있다는 것 아닙니까? 하나님께서 가나안에 들어갈 수 없다고 하는데 마지막까지 자기에게 주어진 일을 감당하는 깔끔한 인생. 저와 여러분이 깔끔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타고난 외모야 다 구질구질한데. 생긴 것은 어떻게 하겠느냐고요. 그러나 내면세계는 매력적일 수 있습니다. 그런 사람을 만나고 나면 산소를 들이마신 것 같습니다. 상큼해요. 만나면 우는소리 하고 만나면 죽는소리하고. 저 정도면 먹고살 만한데. 그런 인생은 가까이할 수 없어요. 예수 믿는 저와 여러분. 예수 믿는 보혈로 거듭난 저와 여러분은 이 땅에서 깔끔한 인생이 되기를 원합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런가 하면 신년에 읽은 또 한 권의 책이 있습니다. 예전에 나온 내려놓음이라는 책을 최근에 다시 꺼내서 봅니다. 저자가 자기가 겪은 이야길르 하나 적었습니다. 아들이 만 2살, 한참 예쁜 시기입니다. 장난감 없으면 못살 때가 요 때인데 아버지가 장난감 가게로 갔습니다. 아이가 이것도 갖고 싶고, 저것도 갖고 싶어하는데 하나를 골랐습니다. 껴안고 어찌할 줄 모르는데 어떻게 해야 합니까? 계산대 앞에 돈을 치루어야 아이 것이 되는데 안 내어놓는 것입니다. 그래서 계산하고 줄게 설명해도 막무가내입니다. 강제로 하려고 하니 울고불고 난리가 납니다. 모르는 게 있잖아요. 움켜쥐고 있는 것을 내려놓아야 진짜 자기 것이 된다는 것을 모르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못븐 아닙니까? 여러분이 움켜쥐어서 여러분 것이 되는 것이 뭐가 있나요? 이 땅은 잠시 갖고 떠나는 소풍 길입니다. 돈 돈, 명예 하면서 성경에 나오는 어리석은 부자 공통점이 무엇입니까? 움켜쥔 것을 내려놓아야 진정한 자기 것이 되는데. 왜 책의 저자가 내려놓음의 책에 이런 이야기를 적었냐겠냐고요. 오병이어의 도시락. 어린아이가 내 먹을 거라고 움켜쥐고 나무 밑에서 혼자 먹으면 아무 일도 안 일어났을 것입니다. 훨씬 더 풍성한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면서 기적을 맛보는 하루가 된 것이 아닙니까? 이평강을, 기쁨을 절대로 맛보지 못하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최근에 여호수아서를 묵상하면서 깨달은 것이 있습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여호와의 종 모세가 죽은 후에 여호와께서 모세의 수종자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수 1:1)&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모세는 끝났습니다. 모세는 죽었는데 하나님께서는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시기 시작합니다. 하나님은 한 사람에게 다 맡기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런가 하면 두 번째 교훈은 무엇인가?&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내 종 모세가 죽었으니 이제 너는 이 모든 백성과 더불어 일어나 이 요단을 건너 내가 그들 곧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그 땅으로 가라(수 1:2)&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어떤 교훈이 떠오르시나요? 모세는 죽어도 하나님의 역사는 계속된다는 것입니다. 이 두 가지는 잊으시면 안 됩니다. 이 두 가지를 묵상하다 보니 진짜 위험한 잘못된 것 하나가 떠오르더라고요. 나 아니면 안 된다. 우리가 놓치는 것은 이것 아닙니까? 왜 안 돼요 되지. 하나님은 중요한 일일수록 한 사람에게 다 맡기지 않습니다. 모세가 죽어도 그 일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인간의 자기 집착에서 나오는 열매가 나 아니면 안 된다 입니다. 처음에 분당우리교회 몇 사람 안되니 북 치고 장구 치고 혼자 다 했습니다. 모든 것을 제가 다 했습니다. 1년 지나고 2년 지나고 하나씩 하나씩 내려놓아야 합니다. 지금은 제가 직접 하는 일 몇 개 되지 않습니다. 우리 교회 주일학교는 완전히 독립입니다. 대청교구도 마찬가지입니다. 무슨 행사를 하는지, 무슨 사람을 뽑는지 모릅니다. 교육전도사를 만나는데 제가 심사를 안 했으니 청년인 줄 알고 공손하게 인사했는데 교육전도사라고 하면 당황스럽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나 아니면 안 된다는 생각을 버려야 하기 때문입니다. 1만 성도 파송운동은 그것을 테스트하는 거로 생각합니다. 이찬수 목사가 아니라면 안되는 교회라면 문 닫는 것이 좋습니다. 모세는 죽어도 하나님의 역사는 계속된다는 것. 이것이 하나님 나라입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이니(딤후 1:7)&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자기 스스로 절제하는 마음 없이는 자기 집착이 거기에 버섯처럼 악한 꽃을 피우는 것입니다.&lt;/p&gt;
&lt;br /&gt;&lt;br /&gt;&lt;br /&gt;
&lt;h3 data-ke-size=&quot;size23&quot;&gt;2. 앞서 행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기&lt;/h3&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여호와께서 이미 말씀하신 것과 같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보다 먼저 건너가사...(신 31:3)&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리하면 여호와 그가 네 앞에서 가시며 너와 함께 하사 너를 떠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 아니하시리니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놀라지 말라(신 31:8)&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모세는 가나안에 들어갈 수 없는 상황에서도 왜 집착하지 않았느냐. 이 믿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은퇴하고도 계속 교회에 영향력을 행사하겠다는 영향력이 나오지 않습니다. 저는 꿈을 꿉니다. 은퇴하면 떠나야 덕스럽다고 하는데 저는 은퇴하면 안 떠날 것입니다. 있는 듯 없는 듯 있을게요. 어떤 영향력도 미치지 않고. 하나님의 역사는 이 교회 안에서 계속될 줄을 믿습니다. 우리가 이 사실을 기억하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제가 이민을 떠날 23살쯤에 대학교 기독교 동아리 선배님이 책을 한 권 선물해주셨습니다. 이렇게 두꺼운 책입니다. 안 읽었습니다. 23살에 벽돌 같은 것 누가 읽습니까? 그런데 그 책이 제 인생에 너무나 소중한 책이 되었습니다. 선배님이 책에 몇 자를 적어두었는데 그게 지금까지 영향을 주었습니다. &amp;lsquo;앞서 행하시는 하나님께서 찬수를 사랑하사 시카고땅에 앞길을 평탄하게 해주셨을 거라 믿는다.&amp;rsquo; 이런 요지의 내용입니다. 제가 23살에 이민 가서 엄청 고생을 했다고 이야기를 많이 했잖아요. 자살 충동을 느꼈다. 말로 다할 수 없는 고난을 느꼈다. 이 말을 무시해서 안 해도 되는 고통을 당한 것입니다. 선배가 적어준 앞서 행하시는 하나님을 주목했다면 제가 몇십 년 지나서 오랜 세월 지나고 그때를 되돌아보니깐 시카고에서의 땅은 앞서 행하시는 하나님의 손길과 일하심이더라고요. 자격없는 저를 분당우리교회로 점지하시고 걸맞은 지도자 수업을 시카고에서 하시는 것인데 그 믿음이 없는 것이니 맨날 하나님께 화를 내고. 형제들에게 얼굴이 화끈합니다. 얼마나 형제들을 원망했는지 모릅니다. 왜 안도와줬냐고. 지금 생각해보면 엄청 도와주었는데 자기 집착이 있으니 양에 안 차는 것입니다. 23살의 저와 같이 오류를 범하는 분이 너무 많습니다. 앞서 행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불평 없이 받아들일 때 우리 인생에 버릴 것 하나 없습니다. 순탄하면 앞서 행하시는 은혜에 감사하고 어려운 일이 찾아오면 정금같이 빚어가시는 감사함으로 받으면 제가 요즘에 그때 선배님의 신명기 정신을 갖고 썼구나.&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시 37:5)&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하나님은 에벤에셀의 하나님이십니다. 앞서 행하시는 은혜를 주셨다. 또 오늘의 삶을 돌아보니 임마누엘, 앞서 행하시는 하나님의 역사 하심이 피부 속에, 삶 속에서 느끼고 경험하면서 감격으로 살아가시기를 원합니다. 두 가지 기억하셔야 합니다. 두려움 없이 달려가는 인생을 위해서 자기 집착에서 벗어나기, 앞서 행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기.&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올 한해 분당우리교회가 그리스도 중심의 성경 읽기에 전념하겠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왜 그래야 합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알아야 앞서 행하시는 하나님을 기억하는 것 아닙니까?&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사람이 자기의 친구와 이야기함 같이 여호와께서는 모세와 대면하여 말씀하시며 모세는 진으로 돌아오나 눈의 아들 젊은 수종자 여호수아는 회막을 떠나지 아니하니라(출 33:11)&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모세가 그렇게 자기 집착이 없고 앞서 행하시는 하나님을 확신 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을 자기 친구와 이야기함 같이. 왜 그리스도 중심 성경 읽기에 전념하자는 것입니까? 지난 한 주 동안에 깜박 잊고 안하신 분이 있다면 오늘부터 하시면 됩니다. 예배가 끝나자마자 성경 읽기 표를 내려받는 것부터 시작하셔야 합니다. 교회가 두 달치씩 성경 읽을 분량을 제공할 것인데 계획 세우시고 지난주 안 읽으신 분은 내일 분량부터 하시면 됩니다. 계속 그동안 반복해오던 것. 새해에는 굳은 결심을 했는데 창세기는 이번으로 37번 읽는데 창세기 다음에 뭔지를 모릅니다. 그래서 이번에 전략은 완주하는 것입니다. 다 안 읽으셔도 됩니다. 1년 내내 너무 바빠서 12월 31일에 요한계시록 읽으시면 완주로 생각해드리겠습니다. 예수님 믿은 지 얼마 안 되었는데 하면 그 날의 핵심 장을 정해드렸습니다. 한 장만 읽으시면 됩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두 가지 자료를 준비했습니다. 참고 강의를 만들었습니다. 외부 강사님으로 구성된 성경 읽기 가이드 영상입니다. 짤막짤막하게 그 주의 성경의 흐름이 어떤가. 알고 읽으시면 성경 읽기가 훨씬 재미있습니다. 두 번째가 새벽기도회 영상입니다. 성경 읽기 표대로 우리가 중요한 핵심 장을 찾아서 새벽에 설교하기 때문입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두 번째 자료는 성경 권별 심화학습입니다.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이런 것이 권별입니다. 미국의 웨스트민스터 신학 팀에서 제공하는 것이 이것입니다. 책 &amp;lsquo;리딩 지저스&amp;rsquo;입니다. 미국 신학 교수님이 쓰신 책이니 어떤 분은 너무 어려운데요. 초신자에게 어려우면 안 읽으시면 됩니다. 우리 교역자가 친절하게 책에 대한 강의 영상을 올렸습니다. 성경을 좀 아시는 분은 굉장히 재미있을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올 한해 적어도 매일 하루 한 번 이상은 홈페이지를 방문해서 완주하는 한 해가 되기를 원합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시 1:1-2)&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하나님의 말씀을 즐거워하는 심령의 자리에, 자기중심적인 그 끔찍한. 나 하나를 위하여 온 우주가 돌아간다는 생각이 자리 잡지 못하도록 생각하기를 원합니다. 말씀을 통해 앞서 행하시는 하나님. 얼마나 든든한지 아십니까? 하나님 앞에 제가 선서하듯이 신앙고백을 하겠습니다. 1만 성도 파송운동을 앞두고 초반에 두려움도 많고 염려도 많았지만, 하나님께서 앞서 행하시는 그 놀라운 일을 경험하면서 선서하듯이 말하겠습니다. 두려움이 0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이것이 거짓이면 제가 목회자가 아닙니다. 앞서 행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는 것이 믿음인 줄 알기를 원합니다.&lt;/p&gt;
&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details&gt;&lt;details&gt;
&lt;summary&gt;01월 02일 분당우리교회 주일설교 | 위기가 계속되는 인생이지만&lt;/summary&gt;
&lt;br /&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위기가 계속되는 인생이지만&lt;/h2&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여호와의 종 모세가 죽은 후에 여호와께서 모세의 수종자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내 종 모세가 죽었으니 이제 너는 이 모든 백성과 더불어 일어나 이 요단을 건너 내가 그들 곧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그 땅으로 가라(수 1:1-2)&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여호수아서는 엄청난 위기로 시작하는 성경입니다. 1장 1절&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여호와의 종 모세가 죽은 후에&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것이 엄청난 표현입니다. 홍해를 건너 광야 40년 생활 가운데 하나님의 대리인 아니었습니까? 어느 정도 의미인가는 이 설명해 드리면 바로 아실 것 같습니다. 출애굽닉에 나온 금송아지 우상 사건 아시잖아요. 왜 우상 사건이 일어났는지 아십니까?&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백성이 모세가 산에서 내려옴이 더딤을 보고 모여 백성이 아론에게 이르러 말하되 일어나라 우리를 위하여 우리를 인도할 신을 만들라 이 모세 곧 우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사람은 어찌 되었는지 알지 못함이니라(출 32:1)&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왜 그들이 금송아지 우상을 만들었는지 아시겠죠? 모세가 안 오는 것입니다. 얼마나 두렵게 만들었는지 그래서 만든 것이 금송아지 우상입니다. 모세의 존재가 어느 정도 되는지 짐작 가능하지 않습니까? 모세가 죽었다는 것입니다. 정복전쟁 할 일이 엄청 많은데 모세의 리더십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인데 모세가 죽은 것입니다. 여호와의 종 모세가 죽은 후에 이 말 한마디가 가장 의지할 대상을 잃었다는 것이고 상상을 초월하는 위기가 찾아왔다는 것입니다. 도발적인 절망적인 사건이 일어났다는 것입다. 코로나 19가 왜 이렇게 우리를 힘들게 합니까? 예측이 없었잖아요. 은행 융자 내고 오랜 기간 요리를 배우고 다 갖추고 식당을 오픈하셨는데 이것은 실패할 수 없는 것입니다. 자신만만하게 오픈하고 두 달 만에 코로나 19가 터져버렸네요. 전혀 예측하지 못했던, 계산에 넣지 않았던 것이 일어나서 너무나 많은 자영업자분이 절망하는 상호아. 이것이 인생입니다. 여호수아서를 새해가 되었는데 연말에 묵상하였는데 이틀 전 송구영신에배때 전하고 오늘도 전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아무도 예측하지 못했던, 당황스럽고 난감한, 모세가 죽은 후에 시작하는 것이 인생입니다. 이것은 피할 수 없는, 당황스러운 인생길인데 오늘 본문에서 강조하고 싶은 포인트는 하나입니다. 너무나 당황스럽고, 급작스러운 위기를 만날 수 밖에 없는데 호랑이에게 잡혀가도 정신만 차려도 된다는 말이 영적으로도 마찬가지입니다. 위기가 우리를 망하지 못하게 하는 대안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1절에 있습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여호와의 종 모세가 죽은 후에 여호와께서 모세의 수종자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수 1:1)&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낙심되는 상황에서 말씀이 들려 지가만 한다면, 하나님의 말씀이 들려진다면 절대로 우리를 절망으로 이끌지 못합니다. 조금 더 부연설명을 드리겠는데요. 우리가 잘 아는 예수님께서 주신 모래 위에 지은 집, 반석 위에 지은 집 비유 다 아시죠?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사람이 있고 아주 현명해서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사람이 있늗네 평상시에는 차이를 모르는데 그만 모래 위에 지은 집은 보셔졌다. 이런 인생은 미련한 인생이다. 이 말씀을 묵상하다가 진짜 중요한 원리를 발견했는데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이나 두 사람의 차이는 어리석나, 현명하나에 있는 게 아니더라고요. 둘을 가르는 차이를 보세요.&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마 7:24)&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마 7:26)&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말씀이 들리느냐는 거에요. 가이드가 있느냐는 거에요. 그 말씀 앞에 우리가 영향을 받고 사느냐? 그 인생은 바람이 불고, 갑자기 모세가 죽고, 의지할 것이 사라지는 절망적인 일이 일어난다 하더라도 말씀이 들려지고 말씀에 반응하기 때문에 그것이 반석 위에 지은 집처럼 흔들리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예수 믿으시는 사랑하는 우리 성도님, 여러분의 인생은 반석 위에 지은 집과 같아서 어지간히 누가 흔들더라도 주님이 말씀하시는 지혜로운 인생이십니까? 혼란에 빠지시는 인생입니까? 사람이 지혜로운 게 아닙니다. 가이드가 있는 것입니다. 인도해주시고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헤쳐나가기에 한 번도 안 가본 길을 가는 것이 인생길이지만 CS 루이스 말을 아시죠. 고난은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확성기이다. 어떤 사람은 고난은 고난이지 고난이 어떻게 변장하고 온 축복이냐고. 고난은 변장하고 찾아온 축복이라고 확신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것이 저입니다. 고난은 인생에 변장하고 찾아온 축복입니다. 뭘 하듯이 지지하고 응원하시는 고마운 성도님들도 내 인생에 잊히지 않는 은인들이지만 모함하고 가짜뉴를 퍼트리는 분도 저를 이만큼 성장하게 만든 은인들입니다. 저는 마음으로 항상 되뇝니다. 죽이지 모샇는 고난은 다 나를 성장시킨다. 휘청휘청 거릴 때마다 말씀으로 인도함을 받으면 나를 죽이지 못하는 고난은 모두가 나를 성장시키는 도구가 되고 재료가 된다는 것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모세가 죽은 후 이스랑레 배성드렝게 절망적은 고통이고 말도 안 되는 위기이지만 여호수아를 통하여 말씀을 주셨기 때문에 모세가 주셨다는 것으로 시작했지만 다 아시잖아요. 여호수아에게서는 위대하신 하나님의 승리를 기록하신 책인 줄 믿으시길 바랍니다. 이런 의미에서 저는 위기가 찾아오고 바람이 불고 창수가 나고 우리 인생의 뿌리를 흔드는 일이 있을 때 다른 어떤 것보다 말씀을 사모하기를 바랍니다. 오늘 본문을 중심으로 위기의 때에 말씀을 들어야 할 이유를 정리하였습니다.&lt;/p&gt;
&lt;br /&gt;&lt;br /&gt;&lt;br /&gt;
&lt;h3 data-ke-size=&quot;size23&quot;&gt;1. 삶의 목표와 사명에 대한 자각을 주십니다.&lt;/h3&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내 종 모세가 죽었으니 이제 너는 이 모든 백성과 더불어 일어나 이 요단을 건너 내가 그들 곧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그 땅으로 가라(수 1:2)&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나를 죽이지 못하는 시련은 나를 강하게 만들 뿐입니다. 절망적인 사건 가운데 여전히 하나님의 말씀이 살아있다면 그 말씀으로 말미암아 이 시련이 주님의 말씀, 잊고 있던 사명을. 놓치고 있던 꿈과 비전을 일깨워주시는 것입니다. 아브라함 첫 시간에 나누지 않았습니까? 목적지를 향해 가다가 도중에 새버리는 것입니다. 그 전에 시련이, 내 종 모세가 죽었으니, 의지하는 대상이 사라지는 두려워하는 일로 말미암아 자기를 자각하는 것입니다. 정신 차려서 가는 것입니다. 많은 분이 이야기합니다. 29 목사님들 가운데 이야기합니다. 순탄하게 아무 일 없이 갔다고. 반은 맞고 반은 틀렸다고요. 하루하루가 사건 사고입니다. 지금도 후유증이 있습니다. 저녁에 집에 전화가 오면 가슴이 덜컥 내려앉습니다. 조끔 어려운 것은 교구 목사님으로 해결합니다. 담임목사님을 찾는 것은 저래도 해결이 안 되니깐 찾는 것입니다. 우리교회가 순풍에 돛 단 듯 온 교회가 아닙니다. 놀랄 일 많고 시련이 많았는데 너무나 많은 평신도 지도자들, 너무나 많은 순장님들 너무나 귀한 당회 장로님들, 사역 장로님들 무임 장로님들. 다락방안에 하루가 멀다하고 순원들의 눈물 나는 기도제목을 받을 때마다 말씀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애쓰는 성도님들이 많이 계시기에 일이 일이 아는 것처럼 지나가는 것입니다. 1만 성도 파송운동 선언하고 송구영신 예배에 말씀드렸지만, 가슴이 터지는 줄 알았습니다. 1만 성도 파송운동 선언하고 한때는 제가 쫓겨났다는 소문도 돌았습니다. 지난 12월 31일 가슴이 터질 것 같은 감격이 왔다는 것은 이 어려운일을 가는데 단 한 건의 불미스러운 일이 일어나지 않고 어떻게 가능하겠습니까? 말씀이 살아있기에 가능한 것입니다. 말씀이 살아있으면 오해가 해결된다고. 새해 첫 예배. 부정적이고 비관적이고 모세가 죽은 후에 이것만 되뇌는 분이 있다면 주님이 하시고 싶은 말씀은 마지막에 있는 것입니다. 너무나 의지하던, 사모하던 모세가 죽은 사건을 너희 민족에게 준 꿈을 기억하고, 그 땅을 향해. 내종 모세가 죽었으니. 모세가 걸림돌이 된 것처럼 이해하면 안 됩니다. 이 일을 계기로 다시 힘을 내고 다시 목적지를 향해 가는 꿈을 꾸어라. 낙심하는 성도님들에게 아픈 사건이 여러분의 인생에 의미부여가 되고, 여러분의 인생에 잃어버린 목표가 다시 찾아지는. 주님 축복의 사건이 되기를 바랍니다.&lt;/p&gt;
&lt;br /&gt;
&lt;h3 data-ke-size=&quot;size23&quot;&gt;2. 목표를 향한 의욕을 회복시켜줍니다.&lt;/h3&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여호와의 종 모세가 죽은 후에 여호와께서 모세의 수종자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내 종 모세가 죽었으니 이제 너는 이 모든 백성과 더불어 일어나 이 요단을 건너 내가 그들 곧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그 땅으로 가라(수 1:1-2)&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또 여호수아가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서 그와 모든 이스라엘 자손들과 더불어 싯딤에서 떠나 요단에 이르러 건너가기 전에 거기서 유숙하니라(수 3:1)&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또 여호수아가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니 제사장들이 여호와의 궤를 메고 (수 6:12)&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에 여호수아가 아침 일찍이 일어나서 이스라엘을 그의 지파대로 가까이 나아오게 하였더니 유다 지파가 뽑혔고 (수 7:16)&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여호수아가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백성을 점호하고 이스라엘 장로들과 더불어 백성에 앞서 아이로 올라가매 (수 8:10)&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여호수아가 또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자신을 성결하게 하라 여호와께서 내일 너희 가운데에 기이한 일들을 행하시리라(수 3:5)&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청소년 사역할 때 아이들에게 쉽게 설명하려고 영어 성경으로 어메이징 띵스입니다. 놀라운 일을 주님께서 계획하고 계신다. 오늘 현실은 모세가 죽은 것입니다. 모세가 죽은 현실에 절망하고 무너지지 않도록 의욕을 회복시켜주십니다. 내일이 없는 인생은 다 아시죠? 단테의 신곡이던가요. 지옥을 향해 가는 사람들은 희망이 없다는 요지의 글을 지금도 기억합니다. 어떤 아픔을 겪는지 모르겠지만, 오늘 의지하는 모세가 죽는 것을 경험하더라도. 여호수아가 아침 일찍 일어나. 오늘의 결핍된 많은 것들 때문이 아니라. 정복하지 못한 땅이지만.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기도하고 기도합니다. 이런 여호수아 같은 지도자를 한 번 만나보자고. 더 기도하면 이런 일이 일어날까요? 죽기 전에 이런 지도자 만나볼까요? 현실이 너무나 어려운데 정말 놀라운 꿈을 심어주고. 정치는 어떻게 제가 할 수 없으니깐. 목회만이라도 이렇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주일날 교회만 오면 엿새 내내 모세가 절망하던 상황에 이싿가 늘 하나님 말씀 앞에 일어나라. 꿈을 향해 달려가라. 29 목사님들과 함께 이야기합니다. 엄청난 사람들이 몰려오느냐. 그게 아니라 이 사람들과 함께 꿈을 꾸기를 원합니다. 목회가 그렇고 인생이 이렇습니다. 끊임없이 끊으려는 세력과 아침에 일찍 일어나. 지난 간증 했지만 2학기에 번아웃이 왔습니다. 번아웃도 일종의 우울증이라는 것입니다. 참 그럴듯하다고 싶은 게 새벽이 즐겁지 않은 것은 2학기가 처음입니다. 책상에 앉아있으면 의욕이 없습니다. 이러니 잠이나 자지라는 생각이 드는 때가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제가 왜 이렇게 빨리 회복한 것이 어떤지 아십니까? 방치 안 했습니다. 싸웠습니다. 일어나기 싫을 때 이를 악물고 일어났습니다. 며칠 동안 계속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는 것입니다. 금방 회복이 되던데요. 개척 초기에 이명이 왔습니다. 29 목사님들에게 협박합니다. 개척하면 겪을 거 다 겪는다. 기절도 해보고요. 새벽기도 시간에 얼마나 수면이 부족했는지. 말하는데 내가 무슨 소리 했지? 이것을 다 겪으면서 여기까지 온 것 아닙니까? 이 모든 과정을 견디게 한 것은 새벽입니다. 말씀이 회복시켜주니 이명, 평생 간다고 하던데요. 금방 낳았습니다. 는 아니고 조금 시간이 걸렸습니다. 귀에서 이명이 들려서 상대방 말이 안 들리더라고요. 그 고비도 말씀으로 치유되었습니다. 저와 여러분 모두가 인생에서 가장 무서운 형벌은 의욕이 꺾이는 것입니다. 모세가 죽은 것 같은 낙심되고 절망적인 상황에 있을때 말씀을 사모하시기를 바랍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의욕을 가지고 달려가는 믿음의 성도님들이 되시길 바랍니다.&lt;/p&gt;
&lt;br /&gt;&lt;br /&gt;&lt;br /&gt;
&lt;h3 data-ke-size=&quot;size23&quot;&gt;3. 함께의 정신을 회복시켜주십니다.&lt;/h3&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내 종 모세가 죽었으니 이제 너는 이 모든 백성과 더불어 일어나 이 요단을 건너 내가 그들 곧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그 땅으로 가라(수 1:2)&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하나님은 여호수아가 일어나기를 원합니다. 홀로 일어나기를 원하십니다. 백성들과 함께 일어나라는 것입니다. 구약에 엘리야 선지자 아시죠? 대단한 종 아닙니까? 갈멜상에서 바알과 아세라 우상을 섬기는 850명을 상대로 승리한 인생입니다. 그때도 홀로 싸웠지 않습니까? 요즘으로 치면 우울증 같은 것입니다. 영적 침체를 만났는데.&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 오직 나만 남았거늘 그들이 내 생명을 찾아 빼앗으려 하나이다(왕상 19:10)&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텅 빈 들판에 홀로 서 있는 느낌. 지난가을에 겪었던, 수많은 성도님들을 섬기는 담임목사님에도 불구하고 자주자주 혼자 들판에 서 있는 느낌이 듭니다. 엘리야가 나만 남았거늘. 하나님께서 말씀을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lt;/p&gt;
&lt;br /&gt;
&lt;blockquote data-ke-style=&quot;style1&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러나 내가 이스라엘 가운데에 칠천 명을 남기리니 다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하고 다 바알에게 입맞추지 아니한 자니라(왕상 19:18)&lt;/p&gt;
&lt;/blockquote&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나만 홀로 남았거늘 증상에 있다면 말씀을 사모하세요. 그래서 남겨진 7천 명이 있다는 것을 반드시 하나님에게 들어야 합니다. 29 예비 목사님들이 장소 때문에 고생합니다. 진짜 부탁을 하는데 고등학교나 중학교나 있으면 추천해주세요. 목사님들에게 이런 말을 합니다. 덕 보자 하지 말고 장학금 있는 대로 드리고. 장소를 아시는 분은 꼭 좀 연결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너무 힘들어 하시는 것입니다. 분당을 다 뒤져도 장소가 나오지 않는데 딱 한 군데 70평 얻었는데, 인근 목사님이 못 들어온다. 그래서 제가 얼마나 빌었는지 아십니까? 하나님께서 저를 책망하셨습니다. 당시 보여준 인물이 팥죽 한 그릇에 장자권을 팔아버린 에서. 함께 하기로 한 20명의 청년과 성도님들이 있는데 왜 현실을 과장하느냐고. 하늘이 노랗고 다 끝난 것 같은 것. 이것이 사단의 과장된 공격입니다. 뺏긴 게 하나도 없더라고요. 주옥같던 옥한흠 목사님을 내려놓고 사랑의교회를 떠난 분이 20~30명이 되는데. 예배당 장소가 없으면 우리 집에서라도 드리겠습니다. 다음날 가서 목사님에게 깨끗하게 양보하겠습니다. 천몇백만 원 손해 봤잖아요. 그러나 그 사건이 분당우리교회를 세워가는 내내 몇천만 원과 비교 안 되는 어마어마한 은혜의 기간이라고 합니다. 나와 함께하는 동역자가 아무도 없다고 생각합니까? 몇 천명이 있습니다. 흩어지는 것이 슬픕니까? 헤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디아스포라입니다. 언제 이것에 확신이더냐? 말씀이 임할 때입니다. 지난주에 29 교회를 위하여 헌금하자고 하면서 세상과 다르게 가보자고. 헌금을 안 하셔도 드림 센터가 계획이 되어있습니다. 추정컨데 300억 정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러나 성도님들에게 헌금을 요청하면서 세상과 다르게 가보자. 강북 먼 지억 분은 얼마 못 따라가니 부익부 빈익빈. 어떤 헌금은 실내장식 할 돈도 없고, 그래서 한 통장으로 가보자고요. 부자 교회도 없고 가난한 교회도 없고 똑같이 필요한데요. 하나님 앞에서 청구하면 심사도 없고 금사도 없다. 마음이 불안하면 넉넉한 대로 청구하라. 원하는 대로 하나님께서 주실 거라고 믿는다고. 통장을 홈페이지에 올렸더니 분당우리교회 성도님들도 헌금을 많이 했는데 미국에 계시는 권사님이 전화하셨습니다. 자세히는 말씀을 못 드려요 금방 알 것 같아서. 지난주에 택배가 하나 왔습니다. 엄청나게 무거워요. 딱 열어봤더니 동전이 이만큼 들어있는 것입니다. 광주 광역시에 계시는 성도님들이 수 년간 모아온 동전을 지폐와 함께 헌금을 보내주시고 손글씨로 썼더라고요. 29 교회 새로운 씨았으로 사용해주십시오. 분당우리교회 4대 비전을 위해서 함께 기도합니다. 경기도 분당에 있는 한 교회가 1만성도 파송운동하고 4대 비전을 품고 있는데 광주 광역시에 있는 남쪽에 있는 성도님들이 정성껏 모은 헌금을 보내주시는 것이 이게 함께의 정신 아닙니까? 제가 마음에 두려움이 있어서 다시 이야기합니다. 29 교회의 밑거름으로 사용하고 다 회수하여 또 다시 한국교회를 위하여 꿈을 꾸기를 원합니다. 이것이 교회가 될 줄울 믿습니다. 그 일을 우리는 할 수 있는 실력이 안 되니 말씀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그리스도 중심의 성경 읽기. 내년에는 우리 다락방도 못합니다. 상당한 순장 님들께서 29 교회로 가시기에. 이것도 못하고 저것도 못하기에 선포합니다. 오늘부터 그리스도 중심의 성경 읽기에 교회의 모든 것을 걸고 달려가기를 선포합니다. 권별 성경 해설. 미국에서 보내준 것을 봤는데 권별 성경 안내를 매주마다 영상을 제공해주실 것이고, 월요일, 목요일마다 읽다가 진도를 놓치시는 분들. 창세기는 34번째 읽으시는데 출애굽기까지 진도를 안 나가시는 분들. 읽다가 놓치면 끝이다를 막아드리겠습니다. 월, 목요일마다 3장 단위로 국내외에 있는 전문가 목사님들에게 의뢰하였습니다. 강의를 놓치면 끝까지 가보자고요. 드문드문 읽더라도 계시록까지 가보자고요. 그동안 새벽기도는 매일 성경으로 했는데 그리스도 중심의 성경 읽기에 맞추어서 진행됩니다. 아침부터 계속 그것을 올려드릴 것입니다. 장별로 강조하는 것을 익히고, 3장 단위로 익히고, 성경 권별로 익히면서 성경 읽기 다운받고 숙지하고 달려가기를 원합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한 말씀만 드리고 마치기를 원합니다. 지난 금요일 마음이 비장해지더라고요. 정들었던 성도님들, 이게 마지막 송구영신 예배가 되겠구나. 내내 추억의 찬양이 있습니다. 특별 새벽기도회 때마다 불렀던 찬양인데 가사를 보니 눈시울이 붉어지는 것입니다.&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지금 우리는 마음을 합하여 진정으로 찬양할 때니&lt;br /&gt;모이자 하나가 되자 우리가 갈 길이라&lt;/p&gt;
&lt;br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우리가 가정 가장마다 드리는 예배가. 29 교회가 되는 것을 이별이라고 말하지 마세요. 우리는 꿈을 갖고 갈 것이며 우리는 가나안을 향하여 같이 춤추며 함께 울고 웃으며 나아갈 것입니다. 새해 첫 찬양으로 하나님께 올려드렸으면 좋겠습니다.&lt;/p&gt;
&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details&gt;&lt;!-- BOTTOM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r /&gt;&lt;br /&gt;&lt;br /&gt;&lt;/p&gt;
&lt;p&gt;&lt;img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height: auto; border: 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src=&quot;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Bible/%EB%B6%84%EB%8B%B9%EC%9A%B0%EB%A6%AC%EA%B5%90%ED%9A%8C/handong.jpg?raw=true&quot; width=&quot;&quot; align=&quot;center&quot; /&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center&gt;한동대학교 현동홀 4층 &lt;br /&gt;헬라인이나 야만인이나 지혜 있는 자나 어리석은 자에게 다 내가 빚진 자라 (롬 1:14)&lt;/center&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r /&gt;&lt;br /&gt;&lt;/p&gt;</description>
      <category>Bible</category>
      <author>언약</author>
      <guid isPermaLink="true">https://covenant.tistory.com/262</guid>
      <comments>https://covenant.tistory.com/262#entry262comment</comments>
      <pubDate>Sun, 26 Dec 2021 19:10:55 +0900</pubDate>
    </item>
    <item>
      <title>완벽정리! 자바 string 문자열을 배열로 분리하기</title>
      <link>https://covenant.tistory.com/261</link>
      <description>&lt;!-- 

완벽정리! 자바 string을 배열로 분리하기

--&gt;


&lt;br /&gt;
&lt;br /&gt;

&lt;h1&gt;방법 1. String.split()&lt;/h1&gt;
&lt;br /&gt;

&lt;p&gt;자바에서 문자열을 배열로 분리하기 위해 많이 사용하는 방법으로 String.split()이 있습니다. 인자로 구분자 혹은 정규식을 넣을 수 있습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h2&gt;방법 1-1. String.split() 구분자&lt;/h2&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java&quot;&gt;String str = &amp;quot;Apple,Amazone,Google,Microsoft&amp;quot;;
String[] list = str.split(&amp;quot;,&amp;quot;);

System.out.println(Arrays.toString(list));&lt;/code&gt;&lt;/pre&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Apple, Amazon, Google, Microsoft]&lt;/code&gt;&lt;/pre&gt;
&lt;p&gt;, 구분자를 넣었을 때 문자열을 배열로 분리해줍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java&quot;&gt;String str = &amp;quot;Apple Amazon Google Microsoft&amp;quot;;
String[] list = str.split(&amp;quot; &amp;quot;);
System.out.println(Arrays.toString(list));&lt;/code&gt;&lt;/pre&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Apple, Amazon, Google, Microsoft]&lt;/code&gt;&lt;/pre&gt;
&lt;p&gt;공백을 기준으로 구분하려고 한다면 공백을 넣어주면 됩니다. &lt;/p&gt;
&lt;br /&gt;
&lt;br /&gt;

&lt;h2&gt;방법 1-2. String.split() 정규식&lt;/h2&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java&quot;&gt;String str = &amp;quot;a p, p, l.e c, o r.p&amp;quot;;
String[] list = str.split(&amp;quot;\\s+|,\\s*|\\.\\s*&amp;quot;);

System.out.println(Arrays.toString(list));&lt;/code&gt;&lt;/pre&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a, p, p, l, e, c, o, r, p]&lt;/code&gt;&lt;/pre&gt;
&lt;p&gt;정규식을 넣을 수 있기에 복잡한 문자열도 정규식을 이용하여 구분할 수 있습니다. &lt;/p&gt;
&lt;br /&gt;
&lt;br /&gt;

&lt;h2&gt;방법 1-3. String.split() 공백제거&lt;/h2&gt;
&lt;br /&gt;

&lt;p&gt;분리하려는 문자열 구분자 사이에 공백이 있는 경우 처리하는 방법입니다.&lt;/p&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java&quot;&gt;String str = &amp;quot;Apple  , Amazon , Google , Microsoft&amp;quot;;
String[] list = str.trim().split(&amp;quot;\\s*,\\s*&amp;quot;);

System.out.println(Arrays.toString(list));&lt;/code&gt;&lt;/pre&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Apple, Amazon, Google, Microsoft]&lt;/code&gt;&lt;/pre&gt;
&lt;p&gt;trim() 메소드는 문자열의 선행 및 후행 공백을 제거하며 &lt;code&gt;&amp;quot;\\s*,\\s*&amp;quot;&lt;/code&gt; 정규식은 구분 기호 주변의 추가 공백을 처리합니다. &lt;/p&gt;
&lt;br /&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java&quot;&gt;String str = &amp;quot;Apple  , Amazon , Google , Microsoft&amp;quot;;
String[] list = Arrays.stream(str.split(&amp;quot;,&amp;quot;))
                .map(String::trim)
                .toArray(String[]::new);

System.out.println(Arrays.toString(list));&lt;/code&gt;&lt;/pre&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Apple, Amazon, Google, Microsoft]&lt;/code&gt;&lt;/pre&gt;
&lt;p&gt;위의 코드를 stream을 이용하여 구현할 수 있습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1&gt;방법 2. Pattern.split()&lt;/h1&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java&quot;&gt;String str = &amp;quot;Apple Amazon Google Microsoft&amp;quot;;
Pattern pattern = Pattern.compile(&amp;quot;\\s&amp;quot;);
String[] list = pattern.split(str);

System.out.println(Arrays.toString(list));&lt;/code&gt;&lt;/pre&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Apple, Amazon, Google, Microsoft]&lt;/code&gt;&lt;/pre&gt;
&lt;p&gt;Java의 Pattern 클래스를 이용하여 정규식을 만들어 문자열을 분리할 수 있습니다.&lt;/p&gt;
&lt;br /&gt;

&lt;p&gt;먼저 패턴을 만들려면 Pattern.compile() 메소드를 이용하여 분리할 문자열의 패턴을 만듭니다. &lt;/p&gt;
&lt;br /&gt;

&lt;p&gt;split() 메소드를 이용하여 지정된 패턴에 따라 문자열을 배열로 분리합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1&gt;방법 3. Apache Commons&lt;/h1&gt;
&lt;br /&gt;

&lt;p&gt;문자를 다루는 편리한 라이브러리로 &lt;a href=&quot;https://commons.apache.org/proper/commons-lang/&quot;&gt;Apache Common Lang&lt;/a&gt;가 있습니다. StringUtils.split을 이용하여 배열 문자열을 문자열로 변환할 수 있습니다.&lt;/p&gt;
&lt;br /&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java&quot;&gt;String str = &amp;quot;Apple Amazon Google Microsoft&amp;quot;;
String[] list = StringUtils.split(str, &amp;quot; &amp;quot;);

System.out.println(Arrays.toString(list));&lt;/code&gt;&lt;/pre&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Apple, Amazon, Google, Microsoft]&lt;/code&gt;&lt;/pre&gt;
&lt;p&gt;split의 첫 번째 인자로 배열로 분리할 문자열, 두 번째 인자로 구분 문자를 넣으면 됩니다. 또한 null safe한 메서드이므로 null 문자열이 들어가도 됩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java&quot;&gt;String str = &amp;quot;Apple Amazon   Google Microsoft&amp;quot;;
String[] list = StringUtils.split(str);

System.out.println(Arrays.toString(list));&lt;/code&gt;&lt;/pre&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Apple, Amazon, Google, Microsoft]&lt;/code&gt;&lt;/pre&gt;
&lt;p&gt;split의 장점으로 문자열에 불규칙한 길이의 화이트 스페이스를 배열로 분리한다면 구분문자를 생략하면 됩니다. 그러면 추가 공백이 있더라도 공백 기준으로 문자열을 분리해줍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p&gt;본 글 작성을 위해서 다음 글을 참고하였습니다. &lt;a href=&quot;https://www.baeldung.com/java-split-string&quot;&gt;baeldung.com&lt;/a&gt;, &lt;a href=&quot;https://attacomsian.com/blog/java-convert-string-to-array&quot;&gt;attacomsian.com&lt;/a&gt;&lt;/p&gt;
&lt;br /&gt;
&lt;br /&gt;


&lt;!-- 
```java

```
```text

```
--&gt;</description>
      <category>Computer Science/Java-Spring</category>
      <category>자바 문자열</category>
      <category>자바 문자열 분리</category>
      <category>자바 문자열을 배열로</category>
      <author>언약</author>
      <guid isPermaLink="true">https://covenant.tistory.com/261</guid>
      <comments>https://covenant.tistory.com/261#entry261comment</comments>
      <pubDate>Sun, 21 Nov 2021 19:38:15 +0900</pubDate>
    </item>
    <item>
      <title>JPA 1대 N 양방향 연관관계 매핑 및 생성 API 만들기</title>
      <link>https://covenant.tistory.com/260</link>
      <description>&lt;!-- 

JPA 1대 N 양방향 연관관계 매핑 및 API 설계

--&gt;


&lt;h1&gt;0. 시작하며&lt;/h1&gt;
&lt;br /&gt;

&lt;p&gt;프로젝트를 하다가 검색했을 때 1:N 매핑관련 글은 많지만, API 전체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작성한 글은 많이 없기도 하고 객체지향 관점으로 간단하게 생각해볼 포인트가 있어서 함께 글을 작성해봅니다.&lt;/p&gt;
&lt;br /&gt;

&lt;p&gt;본 글에 사용한 스프링부트 전체 코드는 &lt;a href=&quot;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nant-Code/tree/main/spring-jpa-one-to-mamy-mapping&quot;&gt;Github&lt;/a&gt;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1&gt;1. 1-N 모델&lt;/h1&gt;
&lt;br /&gt;
&lt;img src=&quot;http://t1.daumcdn.net/thumb/R1024x0/?fname=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Spring/JPA_1_N_%EC%96%91%EB%B0%A9%ED%96%A5/img/total.pn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100%&quot; &gt;
&lt;br /&gt;
&lt;center&gt;
좌. 오징어게임 - 구슬치기 장면 &lt;br /&gt;
우. 주머니와 돌멩이의 1:N 스키마
&lt;/center&gt;
&lt;br /&gt;
&lt;br /&gt;

&lt;p&gt;하나의 주머니에 N개의 돌멩이를 넣을 수 있는 간단한 스키마를 설계하였습니다.&lt;/p&gt;
&lt;br /&gt;

&lt;p&gt;API에 주머니, 그리고 N개의 돌멩이 정보를 json으로 보내면 DB에 저장해보겠습니다.&lt;/p&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
    &amp;quot;pocketName&amp;quot;: &amp;quot;우아한 주머니&amp;quot;,
    &amp;quot;pocketColor&amp;quot;: &amp;quot;파랑색&amp;quot;,
    &amp;quot;stones&amp;quot;: [
        { &amp;quot;stoneName&amp;quot;: &amp;quot;돌멩이A&amp;quot; },
        { &amp;quot;stoneName&amp;quot;: &amp;quot;돌멩이B&amp;quot; }
    ]
}&lt;/code&gt;&lt;/pre&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1&gt;2. 엔티티 구현&lt;/h1&gt;
&lt;br /&gt;

&lt;h2&gt;2-1. 연관관계의 주인&lt;/h2&gt;
&lt;br /&gt;
&lt;img src=&quot;http://t1.daumcdn.net/thumb/R1024x0/?fname=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Spring/JPA_1_N_%EC%96%91%EB%B0%A9%ED%96%A5/img/schema.pn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80%&quot; &gt;
&lt;br /&gt;

&lt;p&gt;일(1)-다(N) 관계에서 외래키는 연관관계의 다 쪽에 외래키가 있습니다. 이때 객체 양방향 관계에서 연관관계의 주인은 N(다) 쪽입니다. 본 예제에서는 N(다)에 해당하는 돌멩이가 연관관계의 주인입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2-2. 돌멩이 엔티티 (1:&lt;code&gt;N&lt;/code&gt;)&lt;/h2&gt;
&lt;br /&gt;
&lt;img src=&quot;http://t1.daumcdn.net/thumb/R1024x0/?fname=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Spring/JPA_1_N_%EC%96%91%EB%B0%A9%ED%96%A5/img/stone.pn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80%&quot; &gt;
&lt;br /&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java&quot;&gt;@Entity
@NoArgsConstructor(access = AccessLevel.PROTECTED)
public class Stone {

    @Id
    @GeneratedValue(strategy = GenerationType.AUTO)
    @Column(name = &amp;quot;stone_id&amp;quot;)
    private int id;

    private String stoneName;

    @ManyToOne(fetch = FetchType.LAZY)
    @JoinColumn(name = &amp;quot;pocket_id&amp;quot;)
    private Pocket pocket;

    @Builder
    public Stone(String stoneName, Pocket pocket) {
        this.stoneName = stoneName;
        this.pocket = pocket;
    }

    public static Stone createStone(String stoneName, Pocket pocket) {
        return Stone.builder()
                .stoneName(stoneName)
                .pocket(pocket)
                .build();
    }
}&lt;/code&gt;&lt;/pre&gt;
&lt;br /&gt;

&lt;p&gt;&lt;strong&gt;(1) @Entity&lt;/strong&gt;&lt;br&gt;JPA가 테이블과 매핑할 클래스로 해당 클래스가 JPA가 관리하는 엔티티가 됩니다.&lt;/p&gt;
&lt;br /&gt;

&lt;p&gt;&lt;strong&gt;(2) @NoArgsConstructor(access = AccessLevel.PROTECTED)&lt;/strong&gt;&lt;/p&gt;
&lt;ul&gt;
&lt;li&gt;JPA가 리플랙션을 사용하기 위해서 엔티티는 기본적으로 생성자가 필요합니다.&lt;/li&gt;
&lt;li&gt;접근지시자는 public 혹은 protected가 가능합니다. 저는 엔티티가 접근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AccessLevel.PROTECTED를 쓰는 편입니다.&lt;/li&gt;
&lt;/ul&gt;
&lt;br /&gt;

&lt;p&gt;&lt;strong&gt;(3) @JoinColumn(name=&amp;quot;pocket_id&amp;quot;)&lt;/strong&gt;&lt;/p&gt;
&lt;ul&gt;
&lt;li&gt;지정된 name으로 왜래키 매핑을 합니다. 주머니 테이블의 키인 pocket_id을 name에 작성합니다.&lt;/li&gt;
&lt;/ul&gt;
&lt;br /&gt;

&lt;p&gt;&lt;strong&gt;(4) @Column(name = &amp;quot;stone_id&amp;quot;)&lt;/strong&gt;&lt;/p&gt;
&lt;ul&gt;
&lt;li&gt;실제 DB에 매핑할 칼럼이름입니다.&lt;/li&gt;
&lt;li&gt;@Column(name = &amp;quot;stone_id&amp;quot;)면 db의 stone_id 칼럼에 매핑됩니다.&lt;/li&gt;
&lt;li&gt;PK의 경우 stone처럼  특정 이름이 붙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렬경우 join할때 명확합니다.&lt;/li&gt;
&lt;/ul&gt;
&lt;br /&gt;

&lt;p&gt;&lt;strong&gt;(5) @ManyToOne&lt;/strong&gt; (fetch = FetchType.LAZY)&lt;/p&gt;
&lt;ul&gt;
&lt;li&gt;연관관계에서 N에 해당하기에 @ManyToOne을 사용합니다.&lt;/li&gt;
&lt;/ul&gt;
&lt;br /&gt;

&lt;p&gt;(6) @ManyToOne &lt;strong&gt;(fetch = FetchType.LAZY)&lt;/strong&gt;&lt;/p&gt;
&lt;ul&gt;
&lt;li&gt;N+1문제를 피하기 위해서 FetchType.LAZY를 선택하였습니다.&lt;/li&gt;
&lt;li&gt;예를 들어 주머니 N개를 호출하면 이를 위해서 각각 주머니가 소유한 돌멩이를 보여주기 위해서 돌멩이 조회 쿼리가 N개 실행되게 됩니다. FetchType.LAZY를 선택하면 주머니가 소유한 돌멩이를 조회할 때만 실행됩니다.&lt;/li&gt;
&lt;/ul&gt;
&lt;br /&gt;

&lt;p&gt;(7) 생성자, createStone 메서드에 &lt;strong&gt;Pocket&lt;/strong&gt; 인자&lt;/p&gt;
&lt;ul&gt;
&lt;li&gt;양방향 연관관계이기에 주머니, 돌멩이 엔티티 모두 서로의 정보를 알아야 합니다.&lt;/li&gt;
&lt;li&gt;돌멩이 생성 시점에 주머니의 정보를 추가합니다.&lt;/li&gt;
&lt;/ul&gt;
&lt;br /&gt;

&lt;p&gt;(8) 엔티티에 &lt;strong&gt;@Getter, @Setter 미사용&lt;/strong&gt;&lt;/p&gt;
&lt;ul&gt;
&lt;li&gt;엔티티에 Setter를 열어두는 것은 위험합니다. &lt;/li&gt;
&lt;li&gt;비즈니스 로직에 중간에 setter가 있으면 왜 Setter를 사용했는지 의미를 파악해야 합니다.&lt;/li&gt;
&lt;li&gt;Update쿼리가 나가면 어디에서 setter가 나갔는지 확인이 어려워집니다. 따라서 changeName과 같은 의미 있는 이름의 메서드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lt;/li&gt;
&lt;li&gt;Getter의 경우 사용해도 되나 setter처럼 의미 있는 showStoneName()와 같이 의미 있는 메서드 이름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lt;/li&gt;
&lt;/ul&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2-3. 주머니 엔티티 (&lt;code&gt;1&lt;/code&gt;:N)&lt;/h2&gt;
&lt;br /&gt;
&lt;img src=&quot;http://t1.daumcdn.net/thumb/R1024x0/?fname=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Spring/JPA_1_N_%EC%96%91%EB%B0%A9%ED%96%A5/img/pocket.pn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80%&quot; &gt;
&lt;br /&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java&quot;&gt;@Entity
@NoArgsConstructor(access = AccessLevel.PROTECTED)
public class Pocket {

    @Id
    @GeneratedValue(strategy = GenerationType.AUTO)
    @Column(name = &amp;quot;pocket_id&amp;quot;)
    private int id;

    private String pocketName;
    private String pocketColor;

    @OneToMany(mappedBy = &amp;quot;pocket&amp;quot;, 
              cascade = CascadeType.ALL, orphanRemoval = true)
    private List&amp;lt;Stone&amp;gt; stones = new ArrayList&amp;lt;&amp;gt;();

    @Builder
    public Pocket(String pocketName, String pocketColor) {
        this.pocketName = pocketName;
        this.pocketColor = pocketColor;
    }

    public static Pocket createPocket(String pocketName, String pocketColor) {
        return Pocket.builder()
                .pocketName(pocketName)
                .pocketColor(pocketColor)
                .build();
    }

    public void putStone(Stone stone) {
        this.stones.add(stone);
    }
}&lt;/code&gt;&lt;/pre&gt;
&lt;br /&gt;

&lt;p&gt;&lt;strong&gt;@OneToMany&lt;/strong&gt; (mappedBy = &amp;quot;pocket&amp;quot;, cascade = CascadeType.ALL, orphanRemoval = true)&lt;/p&gt;
&lt;ul&gt;
&lt;li&gt;주머니 엔티티는 1:N관계에서 1이므로 @OneToMany를 사용합니다.&lt;/li&gt;
&lt;/ul&gt;
&lt;br /&gt;

&lt;p&gt;&lt;strong&gt;@OneToMany&lt;/strong&gt; (mappedBy = &amp;quot;pocket&amp;quot;) 속성&lt;/p&gt;
&lt;ul&gt;
&lt;li&gt;mappedBy는 연관관계 주인(Stone 엔티티)에 작성하지 않습니다.&lt;/li&gt;
&lt;li&gt;mappedBy를 이용하여 Stone에 Pocket이 연관관계가 있다고 알려줍니다.&lt;/li&gt;
&lt;li&gt;널 포인트 예외가 터지지 않도록 ArrayList&amp;lt;&amp;gt;로 초기화합니다.&lt;/li&gt;
&lt;/ul&gt;
&lt;br /&gt;

&lt;p&gt;&lt;strong&gt;@OneToMany&lt;/strong&gt; (cascade = CascadeType.ALL) 속성&lt;/p&gt;
&lt;ul&gt;
&lt;li&gt;부모 엔티티가 영속 상태로 만들 때 연관 엔티티도 함께 영속화합니다.&lt;/li&gt;
&lt;li&gt;부모 엔티티인 주머니 저장하면 자식 엔티티인 돌멩이도 함께 영속화합니다.&lt;/li&gt;
&lt;/ul&gt;
&lt;br /&gt;

&lt;p&gt;&lt;strong&gt;putStone(Stone stone)&lt;/strong&gt;&lt;/p&gt;
&lt;ul&gt;
&lt;li&gt;주머니 엔티티와 마찬가지로 setter 에노테이션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lt;/li&gt;
&lt;li&gt;setter를 이용하여 돌멩이를 집어넣는 것이 아닌 의미 있는 메서드를 사용하여 돌멩이를 집어넣었습니다.&lt;/li&gt;
&lt;/ul&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1&gt;3. DTO를 영속화&lt;/h1&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java&quot;&gt;@Service
@RequiredArgsConstructor
public class PocketService {

    private final PocketRepository pocketRepository;

    public void createPocketAndStones(PocketDTO pocketDTO) {
        Pocket pocket = Pocket.createPocket(
                pocketDTO.getPocketName(), pocketDTO.getPocketColor()
        );

        List&amp;lt;StoneDTO&amp;gt; stones = pocketDTO.getStones();
        for (StoneDTO stoneDTO : stones) {
            Stone stone = Stone.createStone(stoneDTO.getStoneName(), pocket);
            pocket.putStone(stone);
        }
        pocketRepository.save(pocket);
    }&lt;/code&gt;&lt;/pre&gt;
&lt;br /&gt;

&lt;ul&gt;
&lt;li&gt;DTO에서 Pocket 엔티티를 만듭니다. &lt;/li&gt;
&lt;li&gt;최종적으로 pocketRepository.save(pocket);를 호출하면 Pocket, Stone들 전부 DB에 저장합니다. &lt;/li&gt;
&lt;li&gt;pocket만 영속화했는데 Stone들 또한 영속화되는 이유는 Pocket 엔티티에서 cascade = CascadeType.ALL로 설정했기에 자식 엔티티도 함께 영속화되기 때문입니다.&lt;/li&gt;
&lt;/ul&gt;
&lt;br /&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java&quot;&gt;List&amp;lt;StoneDTO&amp;gt; stones = pocketDTO.getStones();
for (StoneDTO stoneDTO : stones) {
    Stone stone = Stone.createStone(stoneDTO.getStoneName(), pocket);
    pocket.putStone(stone);
}&lt;/code&gt;&lt;/pre&gt;
&lt;ul&gt;
&lt;li&gt;위의 예제에서 핵심은 이 부분입니다. &lt;/li&gt;
&lt;li&gt;DTO에서 List로 넘어온 N개의 돌멩이 정보를 반복문을 돌면서 createStone 메서드를 호출하며 함께 pocket의 정보를 넘겨줍니다.&lt;/li&gt;
&lt;li&gt;양방향 연관관계이므로 putStone 메서드를 호출하여 pocket에 stone의 정보를 넣어줍니다.&lt;/li&gt;
&lt;li&gt;마지막에 pocketRepository.save(pocket)를 호출하여 영속화하여 DB에 저장합니다.&lt;/li&gt;
&lt;/ul&gt;
&lt;br /&gt;
&lt;br /&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java&quot;&gt;List&amp;lt;StoneDTO&amp;gt; stones = pocketDTO.getStones();
stones.forEach(stone -&amp;gt; pocket.putStone(
        Stone.createStone(stone.getStoneName(), pocket)
));&lt;/code&gt;&lt;/pre&gt;
&lt;p&gt;forEach를 사용하면 위의 코드를 조금 더 줄일 수 있습니다.&lt;/p&gt;
&lt;br /&gt;
&lt;img src=&quot;http://t1.daumcdn.net/thumb/R1024x0/?fname=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Spring/JPA_1_N_%EC%96%91%EB%B0%A9%ED%96%A5/img/table_v2.pn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50%&quot; &gt;
&lt;br /&gt;

&lt;p&gt;요청한 json에 맞추어 Pocket, Stone의 값이 저장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스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1&gt;4. 서비스레이어 리팩터링&lt;/h1&gt;
&lt;br /&gt;

&lt;h2&gt;4-1. 요구사항의 추가&lt;/h2&gt;
&lt;p&gt;지금까지 1:N 양방향 연관관계를 살펴보았습니다. 여기서 한 걸음 나아가 엔티티 생성을 고민해봅시다.&lt;/p&gt;
&lt;br /&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java&quot;&gt;List&amp;lt;StoneDTO&amp;gt; stones = pocketDTO.getStones();
stones.forEach(stone -&amp;gt; pocket.putStone(
        Stone.createStone(stone.getStoneName(), pocket)
));&lt;/code&gt;&lt;/pre&gt;
&lt;p&gt;요구사항이 변경되어 주머니에 돌멩이 뿐만 아니라 N개의 구슬, 연필을 추가해야 한다고 해봅니다. 그러면 영속화하는 코드가 증가하여 비즈니스 로직의 복잡도가 높아질 것입니다. 여기서 객체지향의 역할과 책임을 고민할 필요가 있습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4-2. 엔티티에 변환 로직 추가&lt;/h2&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java&quot;&gt;pocketRepository.save(createPocketDto.toEntity(pocket));    &lt;/code&gt;&lt;/pre&gt;
&lt;p&gt;createPocketDto를 만들어서 엔티티 변환 로직을 &lt;strong&gt;toEntity&lt;/strong&gt; 에 위임하는 것입니다. (참고. &lt;a href=&quot;https://techblog.woowahan.com/2644/&quot;&gt;병아리 개발자의 걸음마 한 발짝 (feat. 파일럿 프로젝트)&lt;/a&gt;)&lt;/p&gt;
&lt;br /&gt;
&lt;br /&gt;

&lt;p&gt;혹은 엔티티 Pocket에서 putStone() 메서드를 호출할때 다음과 같이 변경할 수 있습니다.&lt;/p&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java&quot;&gt;public void putStone(Stone stone) {
    this.stones.add(stone);
    if (stone.getPocket()) != this) { // 추가
        stone.setPocket(this);
    }
}&lt;/code&gt;&lt;/pre&gt;
&lt;br /&gt;
&lt;br /&gt;
&lt;br /&gt;</description>
      <category>Computer Science/Java-Spring</category>
      <author>언약</author>
      <guid isPermaLink="true">https://covenant.tistory.com/260</guid>
      <comments>https://covenant.tistory.com/260#entry260comment</comments>
      <pubDate>Sun, 21 Nov 2021 18:12:10 +0900</pubDate>
    </item>
    <item>
      <title>완벽정리! 자바 문자열 배열을 문자열로 합치는 방법</title>
      <link>https://covenant.tistory.com/259</link>
      <description>&lt;!-- 

완벽정리! 자바 문자열 배열을 문자열로 합치는 방법

--&gt;


&lt;br /&gt;

&lt;h1&gt;시작하며&lt;/h1&gt;
&lt;br /&gt;

&lt;p&gt;문자열 배열을 하나의 문자열로 변환하려는 경우 자바에서는 .toString()을 이용하여 직접 변환할 수 없습니다.&lt;/p&gt;
&lt;br /&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java&quot;&gt;String[] company = { &amp;quot;Apple&amp;quot;, &amp;quot;Amazon&amp;quot;, &amp;quot;Google&amp;quot;, &amp;quot;Microsoft&amp;quot;};
System.out.println(company.toString());&lt;/code&gt;&lt;/pre&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Ljava.lang.String;@9225652&lt;/code&gt;&lt;/pre&gt;
&lt;p&gt;요상하게 출력되는 값은 객체 타입과 해시값입니다. 하나의 문자열로 만드는 6가지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h1&gt;배열을 하나의 문자열(String)로 합치는 법&lt;/h1&gt;
&lt;br /&gt;

&lt;h2&gt;방법 1. String.join()&lt;/h2&gt;
&lt;p&gt;&lt;code&gt;String.join()&lt;/code&gt;은 합친 문자열을 반환합니다. join()의 첫 번째 인자로 배열의 원소간 연결할 구분 문자, 두 번째 인자로 배열을 넣습니다. &lt;/p&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java&quot;&gt;String[] company = { &amp;quot;Apple&amp;quot;, &amp;quot;Amazon&amp;quot;, &amp;quot;Google&amp;quot;, &amp;quot;Microsoft&amp;quot;};
String joinString = String.join(&amp;quot;, &amp;quot;, company);

System.out.println(joinString);&lt;/code&gt;&lt;/pre&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Apple, Amazon, Google, Microsoft&lt;/code&gt;&lt;/pre&gt;
&lt;br /&gt;

&lt;p&gt; join()의 첫 번째 인자인 구분문자를 생략할 수 있습니다. 생략하면 공백으로 배열의 원소를 연결합니다.&lt;/p&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java&quot;&gt;String joinString = String.join(&amp;quot; &amp;quot;,&amp;quot;Apple&amp;quot;, &amp;quot;Amazon&amp;quot;, &amp;quot;Google&amp;quot;, &amp;quot;Microsoft&amp;quot;);

System.out.println(joinString);&lt;/code&gt;&lt;/pre&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Apple Amazon Google Microsoft&lt;/code&gt;&lt;/pre&gt;
&lt;br /&gt;

&lt;p&gt;List 컬랙션이더라도 String.join을 같은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lt;/p&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java&quot;&gt;List&amp;lt;String&amp;gt; company = List.of(&amp;quot;Apple&amp;quot;, &amp;quot;Amazon&amp;quot;, &amp;quot;Google&amp;quot;, &amp;quot;Microsoft&amp;quot;);
String joinString = String.join(&amp;quot;-&amp;quot;, company);

System.out.println(joinString);&lt;/code&gt;&lt;/pre&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Apple-Amazon-Google-Microsoft&lt;/code&gt;&lt;/pre&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방법 2.  Streams API&lt;/h2&gt;
&lt;br /&gt;

&lt;p&gt;인텔리제이 IDE를 사용하신다면 String.join으로 변경을 제안해줍니다.&lt;/p&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java&quot;&gt;String[] company = {&amp;quot;Apple&amp;quot;, &amp;quot;Amazon&amp;quot;, &amp;quot;Google&amp;quot;, &amp;quot;Microsoft&amp;quot;};
String str = Arrays.stream(company).collect(Collectors.joining(&amp;quot;, &amp;quot;));

System.out.println(str);&lt;/code&gt;&lt;/pre&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Apple, Amazon, Google, Microsoft&lt;/code&gt;&lt;/pre&gt;
&lt;br /&gt;

&lt;p&gt;stream을 이용하면 붙일 문자의 접두사, 접미사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Collectors.joining의 첫 번째 인자는 구분 문자, 두 번째 인자는 접두사, 세 번째 인자는 접미사입니다.&lt;/p&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java&quot;&gt;String[] company = {&amp;quot;Apple&amp;quot;, &amp;quot;Amazon&amp;quot;, &amp;quot;Google&amp;quot;, &amp;quot;Microsoft&amp;quot;};
String str = Arrays.stream(company).collect(Collectors.joining(&amp;quot;, &amp;quot;, &amp;quot;&amp;lt;&amp;quot;, &amp;quot;&amp;gt;&amp;quot;));

System.out.println(str);&lt;/code&gt;&lt;/pre&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amp;lt;Apple, Amazon, Google, Microsoft&amp;gt;&lt;/code&gt;&lt;/pre&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방법 3. Arrays.toString()&lt;/h2&gt;
&lt;br /&gt;

&lt;p&gt;앞서 구분 문자를 지정할 수 있는 방법과 다르게 Arrays.toString은 모든 배열 요소를 &lt;code&gt;,&lt;/code&gt;로, 문자열의 시작과 끝에 대괄호([])가 붙습니다.&lt;/p&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java&quot;&gt;String[] company = {&amp;quot;Apple&amp;quot;, &amp;quot;Amazon&amp;quot;, &amp;quot;Google&amp;quot;, &amp;quot;Microsoft&amp;quot;};
String str = Arrays.toString(company);

System.out.println(str);&lt;/code&gt;&lt;/pre&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Apple, Amazon, Google, Microsoft]&lt;/code&gt;&lt;/pre&gt;
&lt;br /&gt;
&lt;br /&gt;

&lt;p&gt;문자열 뿐만 아니라 정수형, 실수형도 문자열로 변환해줍니다.&lt;/p&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java&quot;&gt;int[] number = {1, 2, 3, 4};
System.out.println(Arrays.toString(number));

double[] prices = {3.14, 4.0, 1.1};
System.out.println(Arrays.toString(prices));&lt;/code&gt;&lt;/pre&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1, 2, 3, 4]
[3.14, 4.0, 1.1]&lt;/code&gt;&lt;/pre&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1&gt;방법 4. StringJoiner&lt;/h1&gt;
&lt;br /&gt;

&lt;p&gt;StringJoiner는 자바 8버전 이상부터 사용할 수 있습니다. StringJoiner 생성자에 구분문자를, 연결하려는 문자를 add메서드를 이용하여 문자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lt;/p&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java&quot;&gt;String str = new StringJoiner(&amp;quot;-&amp;quot;)
        .add(&amp;quot;Apple&amp;quot;)
        .add(&amp;quot;Amazon&amp;quot;)
        .add(&amp;quot;Google&amp;quot;)
        .add(&amp;quot;Microsoft&amp;quot;)
        .toString();

System.out.println(str);&lt;/code&gt;&lt;/pre&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Apple-Amazon-Google-Microsoft&lt;/code&gt;&lt;/pre&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방법 5. StringBuilder.append()&lt;/h2&gt;
&lt;br /&gt;

&lt;p&gt;전통적인 문자를 다루는 방법으로는 StringBuilder가 있습니다. 앞서 살펴본 편한 방법이 있기에 StringBuilder는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lt;/p&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java&quot;&gt;StringBuilder builder = new StringBuilder();
String[] company = {&amp;quot;Apple&amp;quot;, &amp;quot;Amazon&amp;quot;, &amp;quot;Google&amp;quot;, &amp;quot;Microsoft&amp;quot;};
for (String name : company) {
    builder.append(name).append(&amp;quot;-&amp;quot;);
}
String str = builder.toString();
System.out.println(str);&lt;/code&gt;&lt;/pre&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Apple-Amazon-Google-Microsoft-&lt;/code&gt;&lt;/pre&gt;
&lt;p&gt;append로 구분자를 추가하는 방식이기에 맨 마지막 배열 원소인 Microsoft 다음에 구분자 -가 붙어있습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방법 6. Apache Commons&lt;/h2&gt;
&lt;br /&gt;

&lt;p&gt;문자를 다루는 편리한 라이브러리로&lt;br&gt;&lt;a href=&quot;https://commons.apache.org/proper/commons-lang/&quot;&gt;Apache Common Lang&lt;/a&gt;가 있습니다. StringUtils.join를 이용하여 배열 문자열을 문자열로 변환할 수 있습니다.&lt;/p&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java&quot;&gt;String[] company = {&amp;quot;Apple&amp;quot;, &amp;quot;Amazon&amp;quot;, &amp;quot;Google&amp;quot;, &amp;quot;Microsoft&amp;quot;};
String str = StringUtils.join(company, &amp;quot;-&amp;quot;);

System.out.println(company);&lt;/code&gt;&lt;/pre&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text&quot;&gt;Apple-Amazon-Google-Microsoft&lt;/code&gt;&lt;/pre&gt;
&lt;br /&gt;
&lt;br /&gt;
&lt;br /&gt;

&lt;p&gt;본 글을 작성하기 위해서 다음 링크를 참고하였습니다.&lt;/p&gt;
&lt;br /&gt;

&lt;ul&gt;
&lt;li&gt;&lt;a href=&quot;https://commons.apache.org/proper/commons-lang/&quot;&gt;Apache Common Lang&lt;/a&gt;&lt;/li&gt;
&lt;li&gt;&lt;a href=&quot;https://zorba91.tistory.com/34&quot;&gt;String.join 사용기&lt;/a&gt;&lt;/li&gt;
&lt;li&gt;&lt;a href=&quot;https://attacomsian.com/blog/java-convert-array-to-string&quot;&gt;blog. attacomsian&lt;/a&gt;&lt;/li&gt;
&lt;/ul&gt;
&lt;br /&gt;
&lt;br /&gt;
&lt;br /&gt;</description>
      <category>Computer Science/Java-Spring</category>
      <author>언약</author>
      <guid isPermaLink="true">https://covenant.tistory.com/259</guid>
      <comments>https://covenant.tistory.com/259#entry259comment</comments>
      <pubDate>Sun, 14 Nov 2021 22:05:45 +0900</pubDate>
    </item>
    <item>
      <title>스프링 코드로 이해하는 핵사고날 아키텍처</title>
      <link>https://covenant.tistory.com/258</link>
      <description>&lt;!-- 

스프링 코드로 이해하는 핵사고날 아키텍처

--&gt;

&lt;br /&gt;
&lt;img src=&quot;http://t1.daumcdn.net/thumb/R1024x0/?fname=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Spring/%EC%8A%A4%ED%94%84%EB%A7%81_%EC%BD%94%EB%93%9C%EB%A1%9C_%EB%B3%B8_%ED%95%B5%EC%82%AC%EA%B3%A0%EB%82%A0_%EC%95%84%ED%82%A4%ED%85%8D%EC%B2%98/img/cover.pn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100%&quot; &gt;
&lt;br /&gt;
&lt;br /&gt;

&lt;h1&gt;시작하며&lt;/h1&gt;
&lt;br /&gt;

&lt;p&gt;전형적인 계층화 아키텍처(layered architecture)의 대안인 핵사고날 아키텍처를 스프링 코드로 살펴보겠습니다. 핵사고날 아키텍처는 포트와 어댑터 아키텍처라고도 불리며 비즈니스 로직을 구현한 내부 영역, 비즈니스 로직을 호출해 외부의 요청을 처리하는 인바운드 어댑터(컨트롤러가 이에 포함), 영속 계층 대신 비즈니스 로직에 의해 호출되고 외부 애플리케이션을 호출하는 아웃바운드 애플리케이션이 있습니다. 애플리케이션 코어는 외부 어댑터에 의존하지 않는 것이 특징입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1&gt;코드로 구현해보자&lt;/h1&gt;
&lt;br /&gt;
&lt;img src=&quot;http://t1.daumcdn.net/thumb/R1024x0/?fname=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Spring/%EC%8A%A4%ED%94%84%EB%A7%81_%EC%BD%94%EB%93%9C%EB%A1%9C_%EB%B3%B8_%ED%95%B5%EC%82%AC%EA%B3%A0%EB%82%A0_%EC%95%84%ED%82%A4%ED%85%8D%EC%B2%98/img/hexa_full.pn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100%&quot; &gt;
&lt;br /&gt;

&lt;p&gt;본 글에서는 간단한 입출금을 REST API로 수행하는 핵사고날 아키텍처를 스프링부트로 구현해보겠습니다. &lt;/p&gt;
&lt;br /&gt;
&lt;br /&gt;

&lt;h2&gt;1. 도메인 모델&lt;/h2&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java&quot;&gt;public class BankAccount {

    private Long id;
    private BigDecimal balance;

    @Builder
    public BankAccount(Long id, BigDecimal balance) {
        this.id = id;
        this.balance = balance;
    }

    public boolean withdraw(BigDecimal amount) {
        if(balance.compareTo(amount) &amp;lt; 0) {
            return false;
        }

        balance = balance.subtract(amount);
        return true;
    }

    public void deposit(BigDecimal amount) {
        balance = balance.add(amount);
    }

    public BigDecimal getBalance() {
        return balance;
    }
}&lt;/code&gt;&lt;/pre&gt;
&lt;br /&gt;

&lt;p&gt;핵사고날 아키텍처의 가장 가운데 있는, 외부를 향한 의존성이 없는 도메인 모델먼저 만들어보았습니다. &lt;/p&gt;
&lt;br /&gt;

&lt;p&gt;도메인 모델의 특징은 특정 기술에 종속적이지 않다는 것입니다. Spring 어노테이션이 없는 순수 java, POJO(Plan Old Java Object)입니다. 이렇게 하면 특정 라이브러리에 종속적이지 않으며 테스트에 쉬워져 엉클 밥이 말씀하신 클린아키텍처에 가까워집니다. &lt;/p&gt;
&lt;br /&gt;

&lt;p&gt;현재 BankAccount 도메인 모델에는 출금, 입금이라는 비즈니스 규칙이 담겨있습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2. 포트&lt;/h2&gt;
&lt;br /&gt;
&lt;img src=&quot;http://t1.daumcdn.net/thumb/R1024x0/?fname=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Spring/%EC%8A%A4%ED%94%84%EB%A7%81_%EC%BD%94%EB%93%9C%EB%A1%9C_%EB%B3%B8_%ED%95%B5%EC%82%AC%EA%B3%A0%EB%82%A0_%EC%95%84%ED%82%A4%ED%85%8D%EC%B2%98/img/port.pn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100%&quot; &gt;
&lt;br /&gt;

&lt;p&gt;핵사고날 아키텍처의 내부에서 외부로 나가는 의존성은 없습니다. 외부 어댑터에서 핵사고날 내부 애플리케이션 코어에로는 포트를 통해서만 접근할 수 있습니다.&lt;/p&gt;
&lt;br /&gt;

&lt;p&gt;내부에서 외부를 향하는 의존성이 없기에 모든 의존성은 중앙을 향하게 됩니다.&lt;/p&gt;
&lt;br /&gt;

&lt;h2&gt;Input Port&lt;/h2&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java&quot;&gt;public interface DepositUseCase {
    void deposit(Long id, BigDecimal amount);
}&lt;/code&gt;&lt;/pre&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java&quot;&gt;public interface WithdrawUseCase {
    boolean withdraw(Long id, BigDecimal amount);
}&lt;/code&gt;&lt;/pre&gt;
&lt;p&gt;위 코드는 Input Port에 해당하는 입금, 출금 UseCase 인터페이스입니다. &lt;/p&gt;
&lt;br /&gt;
&lt;br /&gt;

&lt;h2&gt;Output Port&lt;/h2&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java&quot;&gt;public interface LoadAccountPort {
    BankAccount load(Long id);
}&lt;/code&gt;&lt;/pre&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java&quot;&gt;public interface SaveAccountPort {
    void save(BankAccount bankAccount);
}&lt;/code&gt;&lt;/pre&gt;
&lt;br /&gt;

&lt;p&gt;입출금을 위한 애플리케이션 코어에 접근하기 위한 Input Port가 두 개가 있듯이 입출금을 위하여 데이터베이스와 상호작용하기 위한 Output Port 두 개가 있습니다. &lt;/p&gt;
&lt;br /&gt;

&lt;p&gt;핵사고날 아키텍처 그림의 가장 우측에 있는 BankAccountPersistentAdapter에서 Output Port인 인터페이스를 구현하여 애플리케이션 코어에서 필요하는 데이터베이스 영속을 수행할 것입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3. 서비스&lt;/h2&gt;
&lt;br /&gt;
&lt;img src=&quot;http://t1.daumcdn.net/thumb/R1024x0/?fname=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Spring/%EC%8A%A4%ED%94%84%EB%A7%81_%EC%BD%94%EB%93%9C%EB%A1%9C_%EB%B3%B8_%ED%95%B5%EC%82%AC%EA%B3%A0%EB%82%A0_%EC%95%84%ED%82%A4%ED%85%8D%EC%B2%98/img/service.pn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100%&quot; &gt;
&lt;br /&gt;

&lt;p&gt;서비스에서는 나가는 포트 인터페이스 LoadBankAccount, ServiceBankAccount를 사용하여 데이터 영속화합니다. &lt;/p&gt;
&lt;br /&gt;

&lt;p&gt;들어오는 포트 인터페이스(LoadAccountPort, SaveAccountPort)를 구현하여 웹 어뎁터(BankAccount Controller)에 제공합니다. &lt;/p&gt;
&lt;br /&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java&quot;&gt;@Service
@RequiredArgsConstructor
public class BankAccountService implements DepositUseCase, WithdrawUseCase {

    private final LoadAccountPort loadAccountPort;
    private final SaveAccountPort saveAccountPort;

    @Override
    public void deposit(Long id, BigDecimal amount) {
        BankAccount account = loadAccountPort.load(id);

        account.deposit(amount);

        saveAccountPort.save(account);
    }

    @Override
    public boolean withdraw(Long id, BigDecimal amount) {
        BankAccount account = loadAccountPort.load(id);

        boolean hasWithdrawn = account.withdraw(amount);

        if(hasWithdrawn) {
            saveAccountPort.save(account);
        }

        return hasWithdrawn;
    }
}&lt;/code&gt;&lt;/pre&gt;
&lt;br /&gt;

&lt;p&gt;여기서 설계의 선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저는 영속 계층에서 도메인 모델인 BankAccount를 반환하였습니다. (참고. Github &lt;a href=&quot;https://github.com/thombergs/buckpal&quot;&gt;thombergs/buckpal&lt;/a&gt;) 도메인 모델과 영속 모델(JPA Entity)을 구분하지 않자는 의견도 있습니다. (참고. &lt;a href=&quot;https://blog.sapiensworks.com/post/2012/04/07/Just-Stop-It!-The-Domain-Model-Is-Not-The-Persistence-Model.aspx&quot;&gt;Just Stop It! The Domain Model Is Not The Persistence Model&lt;/a&gt;) &lt;/p&gt;
&lt;br /&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java&quot;&gt;@Component
public class BankAccountMapper {

    public BankAccount toDomain(BankAccountEntity entity) {
        return BankAccount.builder()
                .id(entity.getId())
                .balance(entity.getBalance())
                .build();
    }

    public BankAccountEntity toEntity(BankAccount domain) {
        return BankAccountEntity.builder()
                .balance(domain.getBalance())
                .build();
    }
}&lt;/code&gt;&lt;/pre&gt;
&lt;p&gt;본 코드에서는 Output Port(loadAccountPort, saveAccountPort)에서  엔티티를 도메인 모델로 변환해서 반환하였습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2&gt;4. 어뎁터&lt;/h2&gt;
&lt;br /&gt;
&lt;img src=&quot;http://t1.daumcdn.net/thumb/R1024x0/?fname=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Spring/%EC%8A%A4%ED%94%84%EB%A7%81_%EC%BD%94%EB%93%9C%EB%A1%9C_%EB%B3%B8_%ED%95%B5%EC%82%AC%EA%B3%A0%EB%82%A0_%EC%95%84%ED%82%A4%ED%85%8D%EC%B2%98/img/adapter.pn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100%&quot; &gt;
&lt;br /&gt;

&lt;p&gt;애플리케이션 코어에 들어오고, 나가는 포트를 호출하는 어댑터입니다. 어댑터는 애플리케이션 코어에 포트를 통하지 않으면 접근할 방법이 없습니다. 오로지 포트를 통해서 제공되는 메서드를 이용해서만 핵사고날 내부 코어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h3&gt;4-1. 웹 어뎁터&lt;/h3&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java&quot;&gt;@RestController
@RequestMapping(&amp;quot;/account&amp;quot;)
@RequiredArgsConstructor
public class BankAccountController {

    private final DepositUseCase depositUseCase;
    private final WithdrawUseCase withdrawUseCase;

    @PostMapping(value = &amp;quot;/{id}/deposit/{amount}&amp;quot;)
    void deposit(@PathVariable final Long id, 
                 @PathVariable final BigDecimal amount) {
        depositUseCase.deposit(id, amount);
    }

    @PostMapping(value = &amp;quot;/{id}/withdraw/{amount}&amp;quot;)
    void withdraw(@PathVariable final Long id, 
                  @PathVariable final BigDecimal amount) {
        withdrawUseCase.withdraw(id, amount);
    }
}&lt;/code&gt;&lt;/pre&gt;
&lt;br /&gt;

&lt;p&gt;애플리케이션 코어에 들어오는 포트를 구현하는 BankAccountController 입니다. 핵사고날 아키텍처에서 어뎁터에 해당하기에 BankAccountAdapter 가 맞을 수 있으나 Controller를 관념상 사용하는 표현이기에 BankAccountController로 클래스 명을 정하였습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h3&gt;4-2. 영속 어뎁터&lt;/h3&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java&quot;&gt;@Entity
@Table(name = &amp;quot;account&amp;quot;)
@Getter
@Builder
@AllArgsConstructor
@NoArgsConstructor
public class BankAccountEntity {

    @Id @GeneratedValue
    private Long id;
    private BigDecimal balance;
}&lt;/code&gt;&lt;/pre&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java&quot;&gt;public interface BankAccountSpringDataRepository 
            extends JpaRepository&amp;lt;BankAccountEntity, Long&amp;gt; {
}&lt;/code&gt;&lt;/pre&gt;
&lt;br /&gt;

&lt;pre&gt;&lt;code class=&quot;language-java&quot;&gt;@Repository
@RequiredArgsConstructor
public class BankAccountPersistenceAdapter 
                implements LoadAccountPort, SaveAccountPort {

    private final BankAccountMapper bankAccountMapper;
    private final BankAccountSpringDataRepository repository;

    @Override
    public BankAccount load(Long id) {
        BankAccountEntity entity = repository.findById(id)
                    .orElseThrow(NoSuchElementException::new);

        return bankAccountMapper.toDomain(entity);
    }

    @Override
    public void save(BankAccount bankAccount) {
        BankAccountEntity entity = bankAccountMapper.toEntity(bankAccount);
        repository.save(entity);
    }
}&lt;/code&gt;&lt;/pre&gt;
&lt;br /&gt;

&lt;p&gt;영속 어댑터에서 Spring Data JPA를 이용하여 데이터베이스에 접근합니다. Mapper를 이용하여 BankAccountEntity를 도메인 모델로 변환합니다. 핵사고날 아키텍처에서 밖으로 나가는 포트인 LoadAccountPort, SaveAccountPort를 구현하여 데이터베이스에서 조회, 저장을 구현하였습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img src=&quot;http://t1.daumcdn.net/thumb/R1024x0/?fname=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Spring/%EC%8A%A4%ED%94%84%EB%A7%81_%EC%BD%94%EB%93%9C%EB%A1%9C_%EB%B3%B8_%ED%95%B5%EC%82%AC%EA%B3%A0%EB%82%A0_%EC%95%84%ED%82%A4%ED%85%8D%EC%B2%98/img/package_v2.pn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55%&quot; &gt;
&lt;br /&gt;
&lt;center&gt; 최종 패키지 구조 &lt;a href=&quot;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nant-Code/tree/main/spring-hexagonal-architecture&quot;&gt; [Github] &lt;/a&gt;
&lt;/center&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1&gt;핵사고날 아키텍처의 장점&lt;/h1&gt;
&lt;br /&gt;
&lt;img src=&quot;http://t1.daumcdn.net/thumb/R1024x0/?fname=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Spring/%EC%8A%A4%ED%94%84%EB%A7%81_%EC%BD%94%EB%93%9C%EB%A1%9C_%EB%B3%B8_%ED%95%B5%EC%82%AC%EA%B3%A0%EB%82%A0_%EC%95%84%ED%82%A4%ED%85%8D%EC%B2%98/img/hexa_advantage_grpc.pn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100%&quot; &gt;
&lt;br /&gt;
&lt;center&gt; gRPC 어뎁터 추가 시나리오 &lt;/center&gt;
&lt;br /&gt;

&lt;p&gt;REST API로 응답하는 송금 시스템에 외부 위험 감시를 위하여 보안 서버로 통신해야 하는 요구사항이 생겨 gRPC 프로토콜을 이용하여 입출금 기록을 보내야 한다는 시나리오를 가정해봅시다. 애플리케이션 코어 수정하거나 거대한 은행 시스템을 파악할 필요 없이 인풋 포트에서 제공하는 인터페이스를 이용하여 입출금 정보를 가져오면 될 것입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img src=&quot;http://t1.daumcdn.net/thumb/R1024x0/?fname=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ant/blob/master/Article/Spring/%EC%8A%A4%ED%94%84%EB%A7%81_%EC%BD%94%EB%93%9C%EB%A1%9C_%EB%B3%B8_%ED%95%B5%EC%82%AC%EA%B3%A0%EB%82%A0_%EC%95%84%ED%82%A4%ED%85%8D%EC%B2%98/img/layer.png?raw=true&quot; align=&quot;center&quot;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height: auto; border:1px solid #eaeaea; padding: 0px;&quot; width=&quot;80%&quot; &gt;
&lt;br /&gt;

&lt;p&gt;계층형 구조에서 발생하는 비즈니스 로직과 데이터베이스가 강하게 결합하는 문제를 피하게 되어 느슨한 결합을 유지할 수 있게 합니다. 이는 변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으며 테스트를 쉽게 해줍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


&lt;h1&gt;마치며&lt;/h1&gt;
&lt;br /&gt;

&lt;p&gt;본 글에서 사용한 플레이그라운드 코드는 &lt;a href=&quot;https://github.com/KoEonYack/Tistory-Covenant-Code/tree/main/spring-hexagonal-architecture&quot;&gt;Github. Tistory-Covenant-Code&lt;/a&gt;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lt;/p&gt;
&lt;br /&gt;

&lt;p&gt;본문의 코드베이스는 Github &lt;a href=&quot;https://github.com/jivimberg/hexagonal-architecture&quot;&gt;jivimberg/hexagonal-architecture&lt;/a&gt;에서 참고하였습니다. 해당 코드와 차이점은 엔티티와 도메인 모델을 분리하였으며 영속 어뎁터에서는 MongoDB가 아닌 Spring Data JPA를 사용하였습니다. 패키지 구조는 &lt;a href=&quot;https://leanpub.com/get-your-hands-dirty-on-clean-architecture&quot;&gt;Get Your Hands Dirty on Clean Architecture&lt;/a&gt; 예제를 구현한 Github &lt;a href=&quot;https://github.com/thombergs/buckpal&quot;&gt;thombergs/buckpal&lt;/a&gt;를 따랐습니다.&lt;/p&gt;
&lt;br /&gt;
&lt;br /&gt;
&lt;br /&gt;</description>
      <category>Computer Science/Java-Spring</category>
      <category>핵사고날</category>
      <category>핵사고날 스프링 구현</category>
      <category>핵사고날 아키텍처</category>
      <category>핵사고날 장점</category>
      <author>언약</author>
      <guid isPermaLink="true">https://covenant.tistory.com/258</guid>
      <comments>https://covenant.tistory.com/258#entry258comment</comments>
      <pubDate>Sat, 13 Nov 2021 18:52:2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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