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enant

 

두 달만에 달성한 300문제~

 

  컴공 4학년되도록 백준을 풀지 않았습니다. 제 취향도 아닐뿐더러 알고리즘 테스트 능력과 실무 코딩 능력과 상관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흥미도 없었고요.. 알고리즘 문제를 풀면 생각하는 힘이는다는데, 그 시간에 디자인패턴을 살려서 설계하고, API 래퍼런스 읽는게 더 좋았습니다. 그러나 코딩테스트에서 광탈을 경험하면서 어쩔 수 없이 방학을 시작하면서 코딩테스트 공부에 들어갔습니다.

 

History

  • 2019년 12월 30일 백준 가입...
  • 2019년 12월 30일 14시 15분 18초 백준 1000번 A+B문제 처음 풀이 제출
  • 2020년 03월 04일 백준 300문제 달성

 

성장...?

  • 100문제 넘겼을 때 한계가 왔습니다. 구현문제 위주로 풀었는데 기본 알고리즘을 활용해야하면 너무 막막했습니다. 인터넷 자료구조, 알고리즘 검색을 하며 고비를 넘겼습니다.
  • 200문제 넘겼을 때 다시 한계가 왔습니다. 기본 자료구조, 알고리즘은 알겠는데 풀이를 봐도 이해가 안갔습니다. 또한 중간에 테스트케이스를 통과하지 못하면 반례를 생각하는데 어려웠고요.. 이 때 코드플러스 강의를 들었습니다.
  • 300문제 넘겼는데... 아직도 멀었다고 생각합니다. 속도가 빨리 늘지 않아서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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