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enant




써볼 만큼 써보고 사용하는 리뷰이다.


본 마우스는 1년 이상 사용한 마우스이다. 


장점 : 


1. 그립감이 훌륭하다. 


2. 좌측에 옆면에 회색 버튼은 굉장히 유용하다. 소프트웨어로 기능을 바꿀 수 있는데 웹 사이트 뒤로가기 버튼으로 하면 편리하다. 


3, 가격이 오픈마켓 기준으로 2만 6천원으로 저렴하다.


4. 마소의 천사같은 리퍼를 받을 수 있다. 단점 3의 이유로 고무 부분이 녹아 버렸다. 유상 AS되는 줄 알았으나 그냥 리퍼로 바꾸어 주었다. 무상 AS기간도 2년으로 길다.



단점


1. 건전지가 빨리 단다. 1.5개월 사용하고 한 번씩 바꾼 것 같다. 


2. 코딩하면 휠을 많이 사용하게 되는데 휠이 고무 재질로 되어 있다. 


3. 마우스 클릭하는 부분에 손기름 자국이 잘 난다.


4. BlueTrack Technolog가 적용되었다고 하는데 로지택보다 성능은 그렇게 좋지 않다. 유리에서도 잘 된다고 하는데 그렇게 좋다고는 못느끼겠다.



전반적으로 그렇게 추천하고 싶은 마우스는 아니다. 조금 돈 더 주고 다른 마우스를 사는 것을 권고한다.